▶ "태국, 미국산 제품 90%에 무관세 제안키로…5년내 무역균형"
"美 디지털서비스 기업 면세…LNG·항공기·농산물 수입 확대도 제안 가능"
태국 방콕 왕궁 거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미국과 관세 협상 중인 태국이 36%의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미국산 수입품의 90%에 관세 철폐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태국 측 협상단 관계자가 말했다.
차닌트 찰리사라퐁 태국 상공회의소 부회장은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태국이 관세 인하를 위해 미국에 3번째 제안을 할 예정이라며 1만개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및 비관세 장벽 철폐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향후 3년 내 태국의 대미 무역 흑자를 지금의 30% 수준으로 낮추고, 5년 내 무역 균형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 미국 디지털 서비스 기업에 대한 세금 면제와 액화천연가스(LNG), 보잉사 항공기, 미국산 곡물·농산물 수입 확대도 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신 태국은 관세율을 18∼20% 수준으로 끌어내리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제안은 실질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안이 될 것"이라며 "미국이 받아들일 만한 수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태국은 미국산 제품 60%에 무관세를 적용하고, 7∼8년 안에 무역 균형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찰리사라퐁 부회장은 "태국의 이번 제안은 인도네시아나 베트남보다 더 큰 양보일 수 있다"며 "태국은 제조업 기반 국가로서 미국산 원재료를 더 많이 수입해 가공 후 재수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태국 입장에서 미국은 최대 수출 시장으로 전체 수출의 약 18%를 차지한다. 흑자 규모도 커 지난해 기준 태국의 대미 무역 흑자는 456억 달러(약 63조4천억원)에 달했다.
이 때문에 미국은 태국에 36%의 고율 관세를 예고했다. 반면 태국의 경쟁국인 베트남(20%)과 인도네시아(19%)는 미국과 무역 협상을 통해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율에 합의한 상황이다.
태국 내에서는 미국과 무역 협상에 실패해 지금의 고율 관세가 적용될 경우 대미 수출이 급감하면서 경제성장률도 최대 1%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 태국 하원, 3개 사면 법안 통과…왕실모독죄 적용 여부에 갈등
(사진출처 : Infoquest)
태국 하원은 최근 정치 갈등 해소를 위한 사면 법안 5건 중 3건을 통과시키고, 과거 시민사회 네트워크 및 전진당(MFP)이 제출했던 2건은 부결시켰다. (쟁점은 형법 112조(왕실모독죄) 적용 여부)
* 통과된 3개 법안은 루암타이쌍찻(UTN) 의원 위차이 솟사왓, 클라탐당(Klatham) 의원 프리다 분쁠렁, 품짜이타이당(BJT) 대표 아누틴 찬위라꾼이 각각 발의한 것으로 모두 112조 위반에 대한 사면 제외 조항을 포함하고 있음
하원은 통과된 3개 법안을 심사할 32인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루엄타이쌍찻당 법안이 심사 기본안(primary version)으로 채택되었다.
한편, 부결된 국민당(PP)과 시민사회 네트워크가 제출한 법안은 112조 피고인도 사면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로 다수 반대에 부딪혔다.
이에 대해 시민사회 측은 “112조를 제외한 사면은 특정 세력에게만 유리한 편파적 조치”라며 반발했고, 국민당은 “정치 갈등의 진정한 해소를 위해서는 포괄적 사면이 필요하다”며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차별적 조항을 막겠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070330/mps-back-amnesty-bill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중앙은행, 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암호화폐 샌드박스 출시
(사진출처 : The Nation)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중앙은행과 협력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디지털 자산을 태국 바트로 교환하고 태국 내 지출에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샌드박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 큰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태국에 일시적으로 체류하는 관광객에게만 적용된다. 이 관광객은 자금세탁방지기구(AMLO) 기준에 따라 고객신원확인(KYC) 절차를 거쳐야 하며 QR코드 결제 등의 방법을 통해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서 얻은 바트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외국인 관광객은 태국 QR코드 시스템을 사용하여 소규모 판매자 (예: 노점상 또는 시장 판매자)에게 결제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결제 한도는 50,000바트이다.
2. Know Your Merchant (KYM) 절차를 거친 판매자에게 결제 시 월 결제 한도는 1인당 500,000바트입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자산(DA)의 사용 및 소유가 크게 증가했다. 2024년 디지털 자산 보유자 수는 5억 8,000만 명에서 6억 1,700만 명으로 6.38% 증가했으며 디지털 자산의 시가총액은 약 3조 7,000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digital-assets/40052606
<출처 : KTCC>
▶ 태국, 선박용 바이오연료 상용화 본격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선박용 바이오연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가 2028년까지 선박 연료의 17.6~23.3%를 바이오연료로 혼합하도록 규정한 새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
국영 에너지 기업 PTT 그룹과 방착 그룹(Bangchak)은 이미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생산에 나선 데 이어, 해운 연료 부문까지 사업을 확대 중이다.
PTT 산하 OR(PTT Oil and Retail)는 태국 선사 Regional Container Lines(RCL)과 협력해, 폐식용유와 초저유황중유(VLSFO)를 혼합한 ‘Bio-VLSFO’를 공급, 이 연료는 IMO의 황산화물(SOx) 배출 저감 규제에 부합하며, 친환경 연료로서 상용 확대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 현재 VLSFO는 기존 중유보다 가격이 높지만, 생산 규모 확대에 따라 향후 가격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방착 그룹도 자회사 BSRC(방착 스리라차 정유소)를 통해 ‘B24’라는 선박용 바이오연료를 생산·판매 중, B24는 폐식용유에서 추출한 바이오디젤 메틸에스터 24%와 VLSFO 76%를 혼합한 저탄소 연료로, 선박 엔진 및 주유 인프라의 추가 개조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 방착은 올해 초 총 470톤의 B24 연료를 일본 NYK 트레이딩에 공급했으며, 해당 연료는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ISCC)을 획득
한편, 에너지사업국(Department of Energy Business)도 해당 산업의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국내 해운 연료 시장의 바이오연료 전환 가능성에 대해 정책적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70554/biofuel-for-ships-yields-promis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THC 기준치 초과 대마초 함유 사탕 단속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7월 14일에 정부 대변인은 정부가 THC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마초 추출물이 함유된 젤리 캔디와 기타 사탕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부대변인 Sasikarn Watthanachan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법적 기준치를 초과하는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etrahydrocannabinol - THC)과 칸나비디올(Cannabidiol - CBD)이 함유된 식품, 음료, 사탕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식약청(FDA)과 전국 지방 보건소가 협력하도록 지시했고 대마초 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기를 했다. 또한 보건부는 마약단속국(Narcotics Suppression Bureau)과 마약통제위원회(Office of the Narcotics Control Board)에 전국 대마 판매점의 법규 준수 여부를 검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는 허가 없이 대마초를 음식에 섞거나 THC 함량을 경고하는 명확하고 정확한 라벨을 부착하지 않으면 음식이나 과자를 판매하는 상점 주인이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위반자는 최대 3만 바트의 벌금이나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두 가지 처벌을 모두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THC 함량이 법정 한도를 초과한 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된 사람은 최대 2만 바트의 벌금이나 최대 2년의 징역형 또는 두 가지 처벌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52539
<출처 : KTCC>
▶ 태국, 美 36% 관세 회피 위해 추가 수정안 제시…10~20% 수준 절충 기대
(사진출처 : TNN Thailand)
태국 정부는 미국이 예고한 36% 관세 부과를 피하기 위해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추가 수정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협상은 8월 1일 관세 발효 전 최종 조율을 위한 것으로, 태국은 관세 면제를 포함한 다양한 수정안을 준비. 역내 경쟁국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세율을 조정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
피차이 춘하와치라 재무장관은 수정안의 세부 조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화상 회담에서 미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면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태국은 이미 대미 무역흑자 축소를 위해 ① 미국산 제품 90%에 대한 수입관세 철폐, ② 비관세 장벽 제거, ③ 미국산 농산물·에너지·항공기 구매 확대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양보안을 제시한 바 있음
또한, 피차이 장관은 이번 주 초, 미국산 롱간(longan) 및 틸라피아(tilapia) 등 일부 수입 농수산물에 대해 관세율을 0%로 낮출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관세율 10%를 목표로 협상하되, 10~20% 수준은 수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기존 32% 관세를 19%로 인하하는 데 합의했으며, 보잉 항공기 50대 구매를 포함한 대규모 미국산 제품 수입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이미 20%의 관세율을 적용받고 있으며 추가 인하를 위한 협상이 진행 중, 말레이시아는 25%, 필리핀은 기존 17%에서 상향된 20%의 관세율을 적용받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70280/thailand-makes-fresh-proposals-to-reduce-us-tariff-pa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연내 도입하려던 외국인 입국세 내년으로 연기
(사진출처 : Nate News)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관광체육부는 입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징수하는 입국세 시행을 2026년 2분기 또는 3분기 중 시행하는 것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관광체육부 차관은 "현재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시행 시점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 내려졌다"라며 "성수기인 올해 4분기의 국제 관광 수요를 지켜본 뒤 구체적인 결정을 내리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태국은 이전부터 관광세 부과를 여러 차례 추진했으나 관광업계 반대 등으로 무산됐다. 지난 2월에는 태국 내각에서 입국하는 외국 관광객에게 입국 시 1인당 최대 1만 3천 원을 받는 관광세를 연내 도입하기로 했지만, 다시 연기됐다. 태국 정부는 관광객 입국세를 관광지 개선이나 외국인 방문객 대상 보험 지원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태국에서 관광은 직간접적으로 국내총생산(GDP)과 일자리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직전인 2019년에는 연간 4천만 명의 외국인이 태국을 찾았지만, 2021년엔 43만 명, 2019년의 1/100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경제도 크게 흔들렸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3천5백만 명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50715n29803
<출처 : KTCC>
▶ 태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대비 국영기업 개혁 본격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가입을 본격 추진하면서, 국영기업 전반에 대한 구조 개편과 공정 경쟁 체계 도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재무부에 따르면, 현재 정부는 OECD 기준에 부합하는 사전 협정안을 준비 중이며 국영기업은 시장가격 기반의 입찰 시스템과 자회사-모회사 간 거래의 투명성 강화 등에서 기준을 맞춰야 한다.
OECD는 태국 국영기업의 다양한 조직 형태(공사형, 주식회사, 공공조직 등)에 대해 ‘주식회사 형태’로의 단일화를 권고하고 있어, 직원 처우 등 기존 구조와의 충돌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와 OECD가 공동 워크숍을 개최, 제14차 국가개발계획(2028~2032년)의 글로벌 변화 대응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 2025년 12월까지 OECD에 사전 양해각서(MOU)를 제출할 예정이며, 관련 부처들이 협정 초안을 마련 중임
현재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한국만이 OECD 회원국이며, 인도네시아는 가입 절차 중, 태국은 작년 가입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정식 가입까지는 통상 7~8년이 소요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70518/state-firms-warned-of-reform-ahead-of-oecd-membershi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광업계, 일본, 한국 관광객 수 작년보다 줄 것으로 우려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관광업계는 한국과 일본 관광객이 2024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바트화 강세, 베트남과의 경쟁 그리고 양국의 경제부진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소비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이번 주말 여당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다. 한편 미국과의 관세협상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소비 진작을 위해 국민들에게 최소 15만원의 현금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딧 태국여행사협회(ATTA) 명예사무총장은 엔화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의 경제문제가 더 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것은 해외여행을 하는 일본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딧 명예사무총장은 태국이 저렴한 관광 상품과 호텔, 새로운 관광지를 선보이는 베트남과의 경쟁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새해 연휴 기간 방콕을 출발한 제주항공 항공기 추락사고도 여행 심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
작년 태국은 한국 관광객 180만 명과 일본 관광객 100만 명을 맞이했다.
올해 상반기 한국 관광객 수는 17% 감소한 78만 명을 기록해 5위를 차지한 반면, 일본은 8% 증가한 51만 명을 기록해 8위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5개월 동안 베트남은 한국 관광객 190만 명, 일본 관광객 34만 2천명을 유치해 태국을 넘어섰다.
타넷 촌부리관광협회 회장은 올해 초부터 파타야를 방문한 일본 관광객 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한국 관광객 수는 20~30%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엔화 약세와 지리적 이점이 한국 관광객들을 태국보다 일본으로 더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상반기 일본은 2,1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이다.
항공편 확장과 저렴한 물가 덕분에 베트남으로 몰려드는 한국인들도 늘어났다.
그는 한국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파타야의 호텔비가 베트남보다 비싸다고 말했다.
또한 타넷 회장은 바트화 강세가 관광객들의 소비를 저해하고 있어서 하반기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촌부리관광협회는 촌부리 지역 관광활성화를 목표로 어제 촌부리 관광 박람회를 개최했다. 100여 명의 해외 바이어와 300~400명의 태국 판매자들이 참석했다.
추윗 태국관광청(TAT) 동아시아 담당이사는 올해 한국 관광객이 170~180만 명, 일본 관광객이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태국관광청(TAT)은 일본의 고액 소비층, 럭셔리 부문과 한국의 인센티브 그룹의 태국 방문을 육성하고 있다.
(Unease over Japan, South Korea market / Bangkok Post, 7.18, B3면, Molpasorn Shoowong,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71064/unease-over-japan-south-korea-market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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