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6일 태국 뉴스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5/12/05 18:53

▶ 기상청, 방콕 초미세먼지(PM2.5) 비상, 12월 7일~13일 '나쁨' 수준 예보

(사진출처 : Thansettakij) 

  기상청은 방콕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2월 7일부터 13일 사이에 '보통에서 높음'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예상 기간: 12월 7일(토)부터 13일(금)까지 PM2.5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주요 원인: 기상 조건상 대기 확산이 '나쁨/약함' 수준이고, 지표면 근처 대기층이 정체되는(닫히는) 특성을 보여 오염 물질 축적이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 (5일 오전 기준): 방콕의 24시간 평균 PM2.5 측정치는 12.5 - 29.4㎍/㎥ 로, 현재까지는 모든 측정 지역에서 기준치(37.5 ㎍/㎥ ) 이하의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 대응: 관련 당국은 대기 오염 상황 완화 및 건강 영향을 줄이기 위해 대응 계획 이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오염 유발 활동을 줄이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시민 동참을 위한 5가지 행동 수칙

1.걸레질을 통한 실내 청소 습관화

2.쓰레기 소각 및 향(香) 피우기 금지

3.공기 정화 식물 심기

4.대중교통 이용

5.정차 시 엔진 끄기 및 차량 검사 강화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health-wellness/health/645799


▶ 캄보디아·태국서 피싱·스캠 벌인 28명 국제공조로 검거

보이스피싱 벌이며 나체 영상 요구도…초국경 공조작전 첫 성과

태국서 검거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한국 경찰청이 초국경 합동 작전을 통해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스캠(사기)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등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작전명 '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사슬 끊기)로 한국 경찰 주도로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태국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공조 작전의 첫 성과다.

  먼저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오후 3시께 태국 국경 밀집 지역인 캄보디아 포이펫에서 범죄단체 총책 및 조직원 15명이 검거됐다. 이들은 전부 한국 국적이다.

  조직원만 66명에 달하는 이 단체는 여성을 매칭시켜주겠다며 가입비 등을 편취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27명에게 25억8천900만원을 가로챘다.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제공한 핵심 첩보를 토대로 '코리아 전담반'이 현지 치안 당국과 작전 계획을 수립해 검거에 기여했다.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관들이 합동 근무하며 한국인 대상 범죄에 24시간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발족한 코리아 전담반이 핵심 역할을 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한국·태국 경찰, 보이스피싱 합동 검거 작전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국에서도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대거 검거했다.

  한국·태국 경찰은 지난 4일 방콕 내 사무실을 급습해 태국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원 13명을 검거했다. 수사관이 들이닥칠 때도 범행이 이뤄지고 있었다.

  검거 인원 중 4명은 중국 국적 신분증을 갖고 있었다. 다만 허위 신분증일 가능성도 있어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신상을 파악 중이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수사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약 1억원을 편취했다.

  특히 여성 피해자들에게 수사관 행세를 하며 구속영장 발부 관련 신체 수색을 해야 한다며 나체 영상을 요구한 혐의 등도 있다.

  현지 경찰 주재관 및 협력관 등 한국 경찰관이 직접 검거 작전에 참여했다.

  경찰청은 지난 10월부터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와 함께 조직원들의 추적 단서를 수집해왔다. 이후 브레이킹 체인스를 통해 양국이 합동 검거 계획을 세웠다.

  이재영 경찰청 국제협력관은 "브레이킹 체인스를 바탕으로 현장 수사관들이 초국가 범죄에 대응한 국제공조의 우수 사례"라며 "코리아전담반 등 경찰 파견 인력과 해외 법 집행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국제 범죄 척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태국 정부, 환경·건강 중심의 ‘6대 소비세 개편’ 본격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환경오염 저감과 국민건강 보호를 목표로 한 6대 소비세 개편안을 마련하며, 향후 국제 무역 규범 변화(탄소국경조정제도·보건 기준 강화)에 대비하는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이번 조치는 내각이 최근 태국 최초의 기후변화 기본법(Climate Change Act) 초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한 직후 발표된 것으로, 환경·보건 중심 세제 전환이 정부의 핵심 방향임을 보여줌

  새로운 세제 개편(6대 개편안)은 ① 환경 위해상품 과세 기반 확대 및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② 럭셔리 소비세 과세 범위 확대, ③ 지속가능항공유(SAF)·바이오기반 연료 등 친환경 연료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부여, ④ 나트륨 과다 섭취 억제를 위한 소금세 도입, ⑤ 충전 주기·에너지 밀도 기반의 배터리 세제 구조 재편, ⑥ 현행 2단계(25%·42%) 담배세 체계를 단일세율로 조정하는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 특히 담배세 개편은 저가 담배 경쟁을 유도한 이중세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 왜곡 완화가 주요 목적임

  정부는 단일세율 전환 시 국영기업인 태국담배공사(TOAT)의 수익성 저하를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히는 한편, 불법 담배 유입에 대한 단속 강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와 함께 과세표준 재검토, 과채주스 음료의 소비세 면제 요건 조정, 서비스업 소비세 부과 범위 확대 등도 포함되며, 전체적인 소비세 체계를 환경·보건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것이 핵심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비세국은 재무부 산하 두 번째 규모의 세수 기관으로, 정부는 2026 회계연도 세수 목표를 5,780억 바트(약 180억 달러), 2027년은 6,110억 바트(약 191억 달러)로 설정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49455/tax-policy-to-address-environment-health-issu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광청(TAT), Vijit CHAO PHRAYA 2025 The Light of Siam(짜오프라야 위짓 2025) 불꽃놀이 및 드론쇼 일정 공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관광청(TAT)이 주관하는 '짜오프라야 위짓 2025: 시암의 빛, 국가의 어머니' 축제(Vijit CHAO PHRAYA 2025)의 주요 일정이 발표되었다.

  축제는 2025년 11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짜오프라야강(라마 8세 다리 ~ 라마 3세 다리) 일대에서 매일 18:00부터 22:00까지 진행된다.

* 주요 하이라이트 일정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와 드론쇼는 짜오프라야강의 주요 명소인 프라 풋타욧파 다리 (Phra Phutthayotfa Bridge, 메모리얼 브릿지/Memorial Bridge) 근처에서 펼쳐진다.

-불꽃놀이 : 12월 5, 6, 7, 13, 14, 20, 21일 20:45 프라 풋타욧파 다리 (Phra Phutthayotfa Bridge, 메모리얼 브릿지/Memorial Bridge) 근처

-드론 1,000대 쇼 : 12월 5, 12, 19일 20:45 프라 풋타욧파 다리 (Phra Phutthayotfa Bridge, 메모리얼 브릿지/Memorial Bridge) 근처 

*주요 전시 포인트

  라마 8세 다리, 시리랏 박물관, 왓 아룬(새벽 사원), 아이콘시암 등 총 15곳에서 '시암의 빛, 국가의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조명 및 미디어 아트 전시가 진행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lifestyle/travel-shopping/645801


▶ 아누틴 총리, 새 선거구 발표에 자신감… “품짜이타이당 선거 준비 완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총리이자 품짜이타이당(Bhumjaithai Party) 대표인 아누틴 찬위라꾼은 선거관리위원회(EC)가 발표한 새로운 선거구 획정안에 따라 당이 “완전히 준비되어 있다”고 밝히며, 조기 총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치 국면 속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 이번 획정안은 전국 400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하며, 방콕 33개, 나콘랏차시마 16개 지역구로 확정됨

  아누틴 총리는 선관위가 총선 전마다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것은 통상적 절차라며 특정 정당에 유·불리가 있다는 논란을 일축, “정당은 선관위의 결정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며, 선거 전략의 핵심은 선거구보다 정책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연정 구도와 관련해 아누틴은 선거 전 특정 정당과의 연정 선언은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프아타이당과의 비밀 합의설, 불신임안과 관련한 정치적 거래설도 모두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부인했다.

  또한, 아누틴 총리는 남부 홍수 대응 실패 의혹으로 자신과 내각이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고발된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해 대응해왔다”고 밝히며, 사안이 당의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하면서도 “비판을 경청하고 개선하겠다”며 피해 주민 지원과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5919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현대자동차, 배터리 전기차(BEV) 부문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의 배터리 전기차(BEV) 산업은 2026년에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는 태국이 지역 수출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현지에서 조립한 BEV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 현대자동차의 자회사인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는 사뭇쁘라깐에 새로운 조립 공장을 완공했다. 이 공장은 연간 5,000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6년부터 BEV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배터리 지원 공장도 개발 중이며, 2026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완롭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 대표는 두 공장에 대한 투자액이 총 10억 바트(약 45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EV3.5 인센티브 패키지에 따라 태국 투자청(BOI)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패키지는 태국 내 전기차 생산에 투자하는 자동차 제조업체에 보조금과 세금 감면을 제공한다.

  태국산업연합(Federation of Thai Industries)은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BEV 생산량이 전년 대비 461% 급증한 41,183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자동차 생산량의 약 4%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완롭 대표는 “현대차는 태국을 BEV 수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통해 국내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2025년 태국 내 자동차 판매량을 60만 대로 예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에 따라 BEV 판매량이 1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의 태국 내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2025년 첫 11개월 동안 현대차는 1,800~1,900대의 차량을 판매했으며, 연간 판매량은 2,300대로 예상됨. 이는 목표 대비 35% 감소한 수치이다.

  완롭 대표는 소비자들의 구매력 저하와 높은 가계 부채에 따른 은행의 엄격한 자동차 대출 기준이 국내 판매 둔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에 수입 관세, 특히 현재 80%인 7인승 차량과 32%인 11인승 모델에 대한 관세를 완화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수입품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관세 면제 혜택을 받고 있는데, 완롭 대표는 이에 대해 불평등한 경쟁 환경 조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불공평하고 많은 회사들이 경쟁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더 많은 지원 조치를 도입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는 시장 진출에 전념하고 있다.

정재규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 태국 법인장은 BEV, 하이브리드 전기차, 내연기관 모델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춘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며, 모든 차량에는 최신 안전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12월 10일까지 열리는 제42회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에서 소비자 심리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Hyundai beefs up BEV sector / Bangkok Post, 12.4, B3면, Lamonphet Apisitniran,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149695/hyundai-beefs-up-bev-secto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중앙은행(BOT), 신용카드 최저 상환율 8% 유지 조치 2026년 말까지 연장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 이하 BOT)은 신용카드 최저 상환율(Minimum Payment) 8%를 유지하는 조치를 당초 2025년 12월 31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 회복이 완전히 고루 이루어지지 않아 취약 계층 채무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 주요 조치 내용

-최저 상환율 유지: 신용카드 최저 상환율을 현재와 같은 8%로 유지한다.

-상환 독려 인센티브: 최저 상환율 8% 이상을 납부하는 채무자에게는 잔여 부채의 0.25% 이자 감면에 상응하는 금액을 3개월마다 현금으로 환급(Credit Cash Back) 해준다. 이는 채무자들이 부채를 더 빨리 청산하도록 장려하기 위함이다.

* 채무자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

-최저 상환액(8%) 미달 채무자: 최저 상환액을 납부하지 못하는 채무자는 연체(NPL)로 전환되기 전에 장기 대출(Term Loan)로 채무 유형을 변경하여 분할 상환할 수 있는 계약 조정 권리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채무자는 남은 신용카드 한도에서 유동성을 확보하고 이자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는 BOT가 금융기관에 채무자가 부실 채무자가 되는 것을 막도록 의무화한 조건이다.

-이미 연체된 채무자(NPL): 이미 부실 채무자가 된 신용카드 채무자도 '책임 있는 대출 기준(Responsible Lending Guidelines)'에 따라 다시 한번 채무 재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또는 '채무 해결 클리닉(Debt Clinic)'이나 '조기 청산 장려 프로그램(Accelerated Debt Closure Program)'에 참여할 수 있다.

* 할부금융 및 리스업 규제 강화

  BOT는 신용카드 부채 외에도, 자동차 및 오토바이 할부금융(Hire Purchase) 및 리스(Leasing) 사업에 대한 운영 기준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자들은 이자율, 수수료, 벌금에 대한 정보 공개를 개선하고, 연체 시 이자 계산 기준 및 상환금 차감 순서를 명확히 해야 한다.

  또한, 책임 있는 서비스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 조치는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9167


▶ 태국 육상교통국, 남부 홍수 피해 차량 등록 서류 및 번호판 재발급 지원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육상교통국(DLT)은 남부 지역 홍수 피해로 차량 등록증(레่ม 타비얀), 세금 납부 증명서(원형 스티커), 또는 차량 번호판이 손상되거나 분실된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재발급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 피해 구제 및 절차 간소화

  피팟 랏차킷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은 육상교통국에 홍수 피해 구제를 위한 신속한 협력을 지시했다. 이에 쏜퐁 파이툰퐁 국장은 홍수로 인해 서류나 번호판이 손상되거나 분실된 경우, 차량 등록증 원본을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구비 서류: 차량 등록증 사본 또는 사본이 없을 경우 차량 소유주의 신분증만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이는 금융기관에서 등록증 원본을 가져와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다.

-신청 장소: 전국 모든 교통국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지역별 신청 기한

-송클라 도: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타 피해 지역: 해당 주가 재난 구역(홍수)으로 선포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 주요 신청 유형별 필요 서류

1.차량 등록증(레่ม 타비얀) 분실 시

-개인 소유: 신분증 지참 후, 차량이 등록된 교통국 사무소에서 신규 등록증 신청.

-차량 점유자이나 소유주가 아닌 경우 (파이낸스 할부 등): 신분증 지참 후, 전국 교통국 사무소에서 등록 정보 사본 요청 가능.

2.연간 세금 납부 증명서(원형 스티커) 또는 번호판 분실/손상 시

-공통: 차량 등록증 사본(있을 경우) 또는 차량 소유주의 신분증 원본 사용. (대리 신청 시 위임장 필요)

-손상 또는 훼손 시: 기존의 손상된 원형 스티커 또는 번호판을 반납해야 한다. (번호판은 신규 번호판 수령일에 반납)

-분실 또는 파손 시: 교통국 사무소에서 등록관에게 구두 진술을 기록하거나 경찰서의 분실 신고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 신청 시: 위임장 및 위임자와 수임자의 신분증을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 유의 사항

  새 번호판 또는 세금 납부 증명서를 다른 사무소에서 신청한 경우, 신청서를 제출한 교통국 사무소에서 수령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문의 사항은 육상교통국 핫라인 1584로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42973


▶ 한국문화원, 2025년 12월 17일 방콕에서 ‘2025 김장의 날’ 행사 개최

(사진출처 : KU Radio Plus)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12월 17일 오후 5시 방콕 코리아타운 수쿰빗플라자에서 김치와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는 ‘2025 김장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김장’이라고 불리는 이 연례 김치 담그기 행사는 겨울철에 김치를 넉넉하게 담가 나눠 먹는 한국의 전통이다. 한국문화원은 2023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하여 태국인들에게 한식의 정수인 김치를 직접 담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방콕 시민 300여명이 함께 모여 한국 해남산 배추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김장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문화원이 한국에서 초청한 예인집단 ‘아라한’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비는 판굿, 원반이나 장구 모양의 도구를 던지고 받아내는 버나놀이와 죽방울놀이 등 다양한 전통 연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한인요식업협회의 협조로 김치와 잘 어울리는 한식 시식 행사도 펼쳐진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겨울철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는 김장문화는 나눔의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태국 속 한식문화 확산의 중심지인 한인상가에서 한인요식업협회와 협력해 태국 국민들과 김장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문화원은 한식을 통해 양국이 소통하는 기회를 계속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분들은 행사에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문화원 페이스북 페이지(@koreanculturalcenterTH) 내 구글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จัดกิจกรรมทำกิมจิ ‘2025 Kimjang Day’ ณ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เสาร์ 17 ธ.ค.68 / KU Radioplus, 12.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inyurl.com/yc6eczwn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PM 2.5 초미세먼지 주의보: 호흡기 질환 악화 및 폐 손상 위험

(사진출처 : Bangkokbiz)

  흉부질환연구소는 PM 2.5 초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영향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했다. 기침, 눈 자극, 코 막힘, 가슴 답답함, 호흡 곤란, 피부 발진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태국 의무국(กรมการแพทย์) 부국장 타닌 웻차피난 박사는  초미세먼지는 호흡기 염증을 유발하고, 천식, 폐기종, 심혈관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을 악화시키며 장기적으로 폐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PM 2.5 초미세먼지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 직경(약 60㎛)의 1/20 ~ 1/30 크기보다 입자가 작다.

흉부질환연구소 폐 및 호흡기 질환 전문가 삭까린 깡쑤꾼 박사는 PM 2.5가 워낙 작아 폐 조직 깊숙이 침투하거나 혈류로 유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고위험군 및 증상

영유아, 노인, 임산부, 기존 호흡기 및 심장 질환자는 특히 위험하며,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심장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폐기종이나 천식 환자는 기침 증가, 호흡 곤란, 가래 색깔 변화 등 증상 악화에 유의해야 하며, 평소 사용하던 약물, 특히 흡입제를 꾸준히 휴대하고 복용해야 한다.

▶ 즉각적인 예방 조치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에는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

-외출 시 N95 마스크 또는 이중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창문과 문을 닫고 실내 먼지를 줄이며, HEPA 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대기질 정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health/well-being/1210752

 

▶ 금값 상승,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사진출처 : Bangkokbiz) 

  금 가격이 지난 밤(현지 시각 12월 5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특히 은(Silver) 가격은 온스당 59.3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내년 금값은 4,500~5,00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금값 동향 및 배경

-가격 상승: 현물 금(Spot Gold) 가격은 뉴욕 시간 오후 1시 36분(GMT 18:36) 기준으로 1% 상승하여 온스당 4,212.16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0.4% 하락 마감할 전망이다.

-미국 금 선물: 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US Gold Futures)은 온스당 4,243달러로 보합 마감했다.

-주요 원인: 연준이 다음 주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달러 가치가 소폭 약세를 보인 것이 금값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경제 지표

  미국 핵심 개인소비지출(Core PCE) 물가지수가 9월에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 상승률은 8월의 2.9%에서 9월 2.8%로 둔화되었다.

  지난달 민간 고용이 2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데이터도 발표되었다.

  연준 금리 인하 전망: CME FedWatch 도구에 따르면, 시장은 12월 9일~10일 열리는 연준 회의에서 금리가 0.25% 인하될 가능성을 **87.2%**로 높게 보고 있다.

-향후 전망: 올해 금 가격은 4,200~4,500달러, 내년에는 연준의 결정에 따라 4,500~5,00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10842


▶ 모터 엑스포 2025 중간 결산: 토요타, BYD 제치고 1위...혼다 추월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5년 12월 6일제42회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Motor Expo 2025)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총 28,254대의 차량 예약이 기록되었다.

  특히 전기차(EV)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전통 강자인 토요타(TOYOTA)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으며,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BYD가 혼다(HONDA)를 제치고 2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 주요 예약 현황 (11월 28일 ~ 12월 4일)

모터 엑스포 2025의 중간 집계 결과, 브랜드별 차량 예약 순위 상위 5개는 다음과 같다.

1위 TOYOTA 4,8082
2위 BYD 2,537
3위 HONDA 2,3144
4위 GAC 1,8195
5위 MG 1,804
6위 GEELY 1,667

* 전기차(EV) 시장 동향 및 가격 경쟁

  행사 기간 동안 40만 밧에서 70만 밧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전기차 모델들이 특별 프로모션 덕분에 높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GEELY EX2 모델은 399,900 밧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주목받았으며, 기존 인기 모델인 BYD DOLPHIN, JEACOO 5, MG4, ORA Good Cat 등도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BYD의 태국 유통사인 레베 오토모티브(Rever Automotive)는 이번 엑스포 가격이 올해 최저가이며, 엑스포 이후에는 더 저렴한 가격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EV 3.5 정책 하에서 신규 생산되거나 재고가 남는 경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EV3.0 정책 마감 시한 임박

  현재 BYD를 비롯한 EV3.0 정책 참여 브랜드들은 차량당 15만 밧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 그러나 이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판매 및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기한 내에 소진되지 않고 내년으로 넘어가는 EV3.0 재고 차량에 대해서는 정부 보조금이 일체 지급되지 않는다.

  BYD 라용 공장은 EV3.0 조건에 맞춰 총 45,000대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태국 국내 물량을 집중적으로 판매해 재고 소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후 2026년부터는 EV 3.5 정책(1대 수입 시 2대 생산 의무, 5만 밧 지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모터 엑스포 2025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주최 측은 최종 차량 예약 대수가 5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motor/ev/645859


▶ 태국 정부, 핫야이(Hatyai) 홍수 재발 위기로 비상 계획 및 터널 건설 착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남부 핫야이(Hatyai) 지역이 2025년 12월 중 다시 한번 심각한 홍수 피해에 직면할 위험이 높아지자, 정부가 즉각적인 비상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적으로는 배수 터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 핵심 내용

-기상청 경고: 태국 기상청은 2025년 12월 한 달 내내 남부 지역에 국지적으로 60%~80%의 확률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되었으며, 일부 지역에는 폭우와 함께 파고 2~3미터의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통계적 위험: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지난 50년간의 통계를 인용하며, 송클라주가 12월에 가장 많은 폭우를 경험하는 시기임을 강조했다.

-핫야이 집중: 이전 대홍수로 인해 재난관리 최고 수준(레벨 4)이 선포되었던 핫야이 지역으로 모든 수계가 합류할 예정이어서 재차 대규모 피해가 우려된다.

* 비상 대비 계획 (단기)

  정부는 이전 홍수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를 설치하고, 12월 중 하트야이 방어를 위한 긴급 계획을 수립했다.

-배수 관리: 클롱 리안(Khlong Rian) 수문 개폐 통제를 포함한 수문 관리 강화

-물길 유도: 주요 지점에 모래주머니 방벽을 설치하여 물이 하트야이 시내로 넘치지 않고 클롱 R.1(Khlong R.1)과 클롱 우타파오(Khlong U Taphao)로 흐르도록 유도

-구조 및 대피: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약 30~40척의 구조 보트와 배수 펌프를 준비

-GIS 활용: 지리 공간 기술을 활용하여 고도 및 배수 경로를 분석하고, 대피소와 주민 차량 주차 구역을 지정하여 도로 및 교량의 구호 물자 운송 방해를 방지

-통신 유지: NBTC(방송통신위원회)는 구호 활동 중 인터넷 두절을 막기 위해 WiFi 장착 드론을 확보하도록 지시

* 장기 예방 대책

-핫야이 지하 터널: 핫야이 시내 지하에 터널을 건설하여 배수 경로(클롱 배수구 1, 5, 4를 거쳐 클롱 배수구 3)로 물이 흐르도록 하는 장기 배수 계획 추진

-지역 자립 지원: 관공서나 재단 대신 지역 주민이 직접 기부금을 모으고 음식을 조리하여 배급하는 '가구당 1개 커뮤니티' 시범 사업을 도입하여 구호 활동의 포괄성과 효율성을 높임

-재난 대응 체계 개편: 경보, 대피소, 차량, 구호품, 의료 시설 등을 포함한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하고, 매년 실전 훈련 실시

  현재 정부는 12월 한 달간 남부 지역, 특히 핫야이의 강우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사태 재발을 막고 지속 가능한 예방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10901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