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관영 매체, 캄보디아에서 체포된 첸즈 프린스그룹 회장, 중국 송환 영상 공개…대규모 사기·자금세탁 혐의

(사진출처 : The Nation)
중국 관영 매체는 다국적 사기 및 자금세탁 네트워크를 운영한 의혹을 받는 첸즈(Chen Zhi, 일명 빈센트)가 중국 공안의 감시 하에 비행기에서 내리는 압송 영상을 공개하며 그의 신병 확보를 공식 확인했다.
-체포 및 송환: 지난 1월 6일, 첸즈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었으며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중국으로 압송되었다. 9일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수사관들에게 호송되어 항공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주요 혐의: 첸즈는 캄보디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프린스 홀딩 그룹(Prince Holding Group)'의 창립자로, 화려한 기업가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그러나 중국과 미국 검찰은 그가 대규모 온라인 사기 및 자금세탁 작전의 배후인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조치: 2025년 10월, 미국 법무부는 그를 가상화폐 사기 혐의로 기소했으며, 미 당국이 압수해 보관 중인 약 15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에 대해 사상 최대 규모의 몰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캄보디아 내 영향력: 첸즈는 훈 마넷 총리와 훈 센 상원의장의 고문 역할을 맡았으며, 캄보디아에서 최고 명예 칭호인 '네악 오크냐(Neak Oknha)'를 보유하는 등 정·재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물이다.
중국 당국은 송환된 첸즈를 상대로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범죄 행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0976
▶ 국민의당(PP), "아누틴 총리 재임 지지 안 해" 명확히 선을 그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민의당(People's Party, 이하 PP)이 오는 2월 8일 실시될 총선 이후 품짜이타이당(BJT)의 아누틴 찬위라꾼 당수를 차기 총리로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진보적 운동(Progressive Movement)의 타나톤 층룽르앙낏 의장은 지난 목요일 부리람eh 낭롱 지역 유세에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당이 아누틴 씨를 총리로 투표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타나톤 의장은 국민의당의 승리만이 나타퐁 르앙빤야웃 당수를 총리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해 9월 5일, 헌법재판소에 의해 패통탄 시나와트라 전 총리가 해임된 직후 의회 투표에서 아누틴을 제32대 총리로 선출하는 데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그러나 타나톤 의장은 이를 '가짜 뉴스'와 결부된 오해라고 일축하며, 이번 선거는 국민의 표가 정부 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15년 만의 진정한 기회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나타퐁 당대표 역시 "국민의당 소속 의원 중 누구도 다시는 아누틴을 총리로 뽑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한편, 타나톤 의장은 정부 구성 방식에 대해 "이는 당 집행위원회의 결정 사안이며, 본인은 선거 보조원으로서 국민의당의 다수당 확보를 돕는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정치인 추윗 까몬위싯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당이 이념을 고수하며 야당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집권을 위해 기존 정치 체제와 타협할 것인지의 기로에 서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71638/peoples-party-wont-support-anutin
▶ 태국 출산율 75년 만에 역대 최저, 인구 구조적 위기 직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의 신생아 수가 7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심각한 인구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2025년 기준 태국의 출생아 수는 약 41.6만 명으로 급감했으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상회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5년 연속 지속되고 있다.
▲ 출생아 수 급감과 지역별 격차
태국 내무부 행정국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4.3만 명 감소한 416,574명으로 집계됐다. 합계출산율(TFR)은 0.86 수준까지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방콕(4.5만 명)과 촌부리(1.8만 명)의 출생아가 가장 많았던 반면, 사무송크람(598명), 차이낫(986명) 등은 극심한 저출산을 기록했다. 태국의 연간 출생아 수는 1963~1983년 당시 100만 명을 상회했으나, 최근 10년 사이 급격히 하락해 2년 연속 50만 명 선이 무너졌다.
▲ 유병 장수 및 건강 격차 확대
태국인의 기대수명은 77.4세인 반면,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건강수명’은 67.3세에 그쳤다. 이는 노년기 마지막 10년가량을 투병 상태로 보낸다는 의미다. 2050년에는 기대수명이 81.6세로 늘어나는 반면 건강수명과의 격차는 11.7년으로 더 벌어질 전망이어서 공공보건 및 돌봄 부담 가중이 예고됐다.
▲ 경제계의 경고와 재정 위기 우려
태국은행협회(TBA) 파용 스리바니치 회장은 노동인구 감소가 국가 재정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들면서 세수 확보가 어려워지고, 이는 국가 부채 증가와 경제 활력 저하로 이어지는 '꼬리 무는 뱀' 형국의 악순환을 초래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주변 경쟁국들이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태국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글로벌 위기 대응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
▲ 정부의 대응 정책: 국가 의제 설정
태국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국가 의제'로 격상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부: 2042년까지 합계출산율을 1.0~1.5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법 개정, 난임 치료 지원, 육아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사회개발인간안보부: 노동인구 잠재력 강화, 노인 및 장애인의 사회적 생산성 제고, 청년층의 가업 형성을 유도하는 '5x5 정책'을 국무회의에서 승인받아 실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노동력 부족, 복지 부담 증가, 수요·공급 동시 위축에 따른 중진국 함정 고착화 등을 경고하며 인구 붕괴(Population Collapse)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7544
▶ 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기소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다.

화상 입은 태국인 아내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지검 형사3부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죄로 구속기소 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정오께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과 목 등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은 혐의를 받는다.
B씨 측은 A씨가 범행 직후 "다른 남자를 만날까 봐 얼굴을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며 "돌봐줄 테니 관계를 유지해 달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수사 과정에서 지속해 "넘어지면서 실수로 끓는 물을 쏟았다"며 혐의를 부인해 왔다.
검찰은 피해자가 재판받는 동안 국내에 계속 체류할 수 있도록 출입국사무소에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이 사건은 B씨가 사건 직후 지인을 통해 태국인 페이스북 그룹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태국 매체 더 타이거 등 현지 언론이 보도하며 알려졌다.

고개 숙인 '태국인 아내 특수상해' 40대
(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40대 남성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과 목 등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은 혐의를 받는다. 2025.12.16 wildboar@yna.co.kr
▶ 무역정책전략국(TPSO), 2025년 인플레이션이 0.14%로 하락한 데 이어, 2026년에는 0.0~1.0%로 전망

(사진출처 : The Nation)
무역정책전략국(TPSO)은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0.19포인트로 전년 동월 대비 0.28%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연평균 헤드라인 CPI는 에너지, 신선 채소, 과일, 개인 관리용품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0.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인플레이션은 0.0~1.0% 범위로 예상되며, 분기별로는 1분기 -0.25%에서 시작해 2분기 0.46%, 3분기 0.99%, 4분기에는 1.23%까지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흐름의 주요 요인으로 전년 대비 낮은 유가와 선거 기간 중 경기 부양책 부재에 따른 내수 수요 부진을 꼽았다. 다만 신선 채소 등 일부 품목의 경우,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 차질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는 2월 8일 선거 이후 경기 부양책이 시행되고, 관광 산업 회복과 공공 예산 집행이 본격화되면 경제 상황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출처: https://shorturl.at/fyw43, https://shorturl.at/8fPBs
<출처 : KTCC>
▶ 태국 외식업협회, "최저임금 인상 억제 및 외식산업 구제 로드맵" 촉구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외식업협회(Thai Restaurant Association)가 차기 정부를 향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계획을 중단하고, 고사 위기에 처한 외식 산업을 위한 구체적인 구제 로드맵을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1.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 및 메커니즘 준수
협회는 정치권의 선심성 공약에 따른 일방적인 임금 인상에 반대하며, 반드시 정부·고용주·피고용인으로 구성된 '노사정 위원회'를 통해 적정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용주가 부담해야 할 사회보장기금 등 부대 비용 증가로 인해 대규모 폐업과 실업 사태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류 및 담배 등 유해 상품에 대한 세금을 인상해 임금 인상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재원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2. 원재료비 폭등 및 FTA 피해 대책 마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저가 수입산 농산물(중국산 버섯, 호주산 우유 등)이 유입되면서 태국 농가와 외식업계의 원가 경쟁력이 악화되고 있다. 협회는 태국 음식 특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지리적 표시(GI) 인증을 받은 현지 식재료의 품질과 산지 관리에 정부가 적극 개입할 것을 요구했다.
3. '타이 패스트푸드(Thai Fast Food)'의 세계화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태국 음식을 글로벌 프랜차이즈 모델로 육성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베트남 쌀국수(Pho)처럼 팟타이, 카오깽(덮밥) 등을 '타이 패스트푸드' 형태로 표준화하여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의 본촌치킨(Bonchon)이나 KFC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까이텃 핫야이(태국식 치킨)' 등 현지 메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을 제안했다.
4. 정치적 안정과 경제 부양책 촉구
연말연시 대목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 위축으로 외식업계가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협회는 단기적인 부양책인 '콘라크릉(50:50 보조금)' 정책의 연속성 결여를 지적하며, 차기 정부가 강력한 비전과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외식 산업과 농업을 통합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48372
▶ 방콕시 당국(BMA), 애완동물 마이크로칩 삽입 규정 시행 1년 연기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시 당국(BMA)은 방콕시 반려동물 조례 시행을 1년 연기하고, 반려동물 수 제한과 등록 및 마이크로칩 삽입 의무 적용 시점을 2027년 1월 10일까지로 조정했다.
BMA는 방콕 내 반려동물 수 대비 등록률이 낮고, 서비스센터 수가 제한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동식 서비스 차량을 확대 운영하고, 50개 구청의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관련 일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마이크로칩 이식 안전성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함께, 임대인의 서면 동의가 필요한 현행 등록 절차 등 불필요한 행정적 제약에 대해서도 재검토할 방침이다.
방콕시 당국(BMA)은 추가 유예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 보완을 통해 조례를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가 시행된 이후 등록되지 않은 반려동물을 기르다 적발될 경우, 최대 25,000바트(한화 약 100만 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5535
<출처 : KTCC>
▶ 탐마삿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 ‘월드넥스젠 2026’ 공동 출범

(사진출처 : Posttoday)
서울대학교와 탐마삿대학교는 경제 및 산업 분야 심층 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단기연수 상호방문 프로그램 “월드넥스젠 2026(WorldNexGen)”을 공동으로 출범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태국을 한국과 아세안을 연결하는 허브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20명의 학생 및 젊은 리더들을 대상으로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태국 2주, 한국 1주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들은 태국 재무부, 증권거래소, 정부청사, 주요 기업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라파 쌍우언웡 태국 KH 아카데미 설립자는 월드넥스젠 프로그램의 강점이 강의실과 실제 현장을 연결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부라파 회장은 향후 월드넥스젠 모델을 일본·홍콩·베트남·호주·미국·프랑스 등 전략적 국가로 확대해 완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하랄드 링크 태국 비그림 그룹 회장을 비롯해 한국의 호반블루에너지, 낙월 블루하트, 태국 로열오키드쉐라턴 호텔 등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มธ. ผนึก ม.แห่งชาติโซล (SNU) ปั้น “WorldNexGen 2026” สร้างผู้นำรุ่นใหม่ / Post Today Post, 1.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osttoday.com/business/73612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중국발 고기압 영향, 태국 북부 '한파'·남부 '풍랑' 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중국에서 확장한 강력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국 전역에 기온 하락과 강풍, 남부 지역의 폭풍우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 중북부 및 방콕: 기온 급감과 강풍
-북부 및 북동부: 아침 기온이 8~14°C까지 떨어지며 춥고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특히 산간 지역은 최저 2~5°C를 기록하며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 및 방콕: 기온이 1~2°C 추가 하락하며 최저 13~18°C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건조한 공기와 강풍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남부: 집중호우 및 해상 특보
-강수: 북동 몬순의 영향으로 송클라, 파타니, 얄라, 나라티왓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해상: 태국만 해상은 2~3m, 낙뢰 시 3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 안다만해 또한 최고 2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된다.
■ 주요 권고 사항
-해상 안전: 태국만 내 소형 선박은 운항을 중단하고 육지에 머물러야 하며, 모든 선박은 낙뢰 구역 항해를 피해야 한다.
-연안 피해: 태국만 연안 거주민들은 해안으로 밀려드는 파도(Inshore Surges)에 대비해야 한다.
-건강 관리: 급격한 기온 저하에 따른 건강 유의가 필요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0968
▶ 쌀·돼지·닭 가격 '보합세'... 다음 주도 시장 반등 요인 부재

(사진출처 : Thansettakij)
1월 둘째 주(5~9일) 태국 주요 농축산물 가격이 전반적인 보합세를 기록했다. 시장을 견인할 새로운 지원 요인이 없어 다음 주에도 현 수준의 가격대가 유지될 전망이다.
1. 주요 농산물 및 축산물 가격 동향
-쌀: 벼(알곡) 가격은 지난 연말과 유사한 수준에서 동행 중이나, 수출용 백미 가격은 톤당 446달러에서 428달러로 하락했으며 국내 도매가도 소폭 하락했다.
-돼지: 전 지역에서 산지 가격이 유지되고 있으나, 생산비(kg당 74바트) 대비 판매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농가는 마리당 300~800바트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닭 및 계란: 육계는 kg당 41바트, 계란(혼합 사이즈)은 개당 3.60바트로 전주와 동일한 가격대를 형성했다.
2. 사료 원료 및 기타 품목
-옥수수 및 대두박: 가공 공장 납품용 옥수수는 kg당 9.85바트, 수입 대두박은 kg당 14.85바트로 가격 변동이 없었다.
-어분: 페루의 어획량이 쿼터의 85%에 도달하며 시즌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중국 내 재고는 감소 중이나, 태국 국내 가격은 등급별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3. 향후 전망
시장 관계자들은 신규 시장 호재가 부재한 상황에서 소비 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어, 다음 주에도 쌀·돼지·닭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trade-agriculture/64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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