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태국 뉴스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6/08/19 02:02

▶ 태국 2분기 GDP 1.9% 성장… 민간투자·수출 호조에도 성장세 둔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에 따르면, ’26년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해 1분기(2.8%)보다 성장세가 둔화됐다. (성장세는 민간투자와 수출이 주로 견인함)

  민간투자는 기계·장비·차량 투자를 중심으로 13.4% 증가했고, 상품 수출액도 전자제품·전기기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17.6% 확대됐다.

  반면, 상품 수입액이 42.3% 급증하면서 대외수지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2분기 경상수지는 GDP 대비 12% 수준의 적자로 전환됐다.

  관광 부문도 회복세를 이어가 외국인 관광객 655만 명, 관광수입 6,630억 바트(약 2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농가소득도 5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해 6.6% 증가했다.

  이에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는 ’26년 태국 경제성장률을 2.0~2.5%(중간값 2.2%)로 전망하고, 민간투자·가계소비·수출 및 정부지출이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위원회는 중동지역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 수출 확대, 민간투자 촉진, 정부·인프라 투자 집행 등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987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태국 해군에 신형 엔진 납품. 푸미폰 함에 장착 준비

(사진출처 : Matichon) 

  한국에서 제작한 신형 엔진이 태국에 도착했다. 태국 해군은 이 엔진을 인수받아 노후화로 고장난 HTMS 푸미폰 아둔야뎃 함에 장착할 준비를 하고 있다. 태국 국회 군사위원회는 신형 함정 건조 승인에 앞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8월 17일, 태국 국민당 소속 방콕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군사위원회 위원장인 에까랏 우돔암누어이 의원은 위원회를 이끌고 촌부리 주 사타힙 군에 위치한 마히돈 아둔야뎃 해군 조선소를 방문하여 국가 안보를 위한 군사 현안을 검토했다. 

  에까랏 의원은 이번 방문이 HTMS 푸미폰 아둔야뎃 함의 수리·유지·보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상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회 군사위원회는 신규 도입 예정 함정과 현재 수리 중인 함정을 포함해 호위함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도 점검하고 있다. 

  수리·유지·보수 계획의 세부 사항은 공식 기밀로 분류되어 있지만, 위원회가 태국 해군에 연락해 진행 상황을 확인한 결과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일부 사업은 2027 회계연도 예산이 필요하다. 에까랏 의원은 어떠한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국회가 관련 기관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에까랏 의원은 본인의 가장 큰 관심사가 투자라고 덧붙이며, 태국이 해상에서 국가 역량과 국익을 강화하기 위해 태국 해군 조선소가 조선 기술 이전을 준비하고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에게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에까랏 의원은 현재 태국에서 부족한 것이 100% 함정 건조가 가능한 장소이며, 만약 지금 시작하지 않고 5~6년을 기다린다면 너무 늦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에 태국이 자체적으로 호위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부지 선정과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하며, 10년 후를 내다보면 이는 투자 유치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เกาหลี ส่งเครื่องยนต์ใหม่ถึงไทย ทร. จ่อติดตั้งเรือฟริเกตภูมิพล หลังเครื่องยนต์เก่าเจ๊ง / Matichon, 8.1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585014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물류 전문가, "자동차 세제 전면 개편 및 FTA 재정비로 생산 기지 사수해야"

(사진출처 : Prachachat) 

  유 치안유엔용퐁(Yu Chianyuenyongpong) 태국 물류 전문가는 태국이 전기차(EV) 및 내연기관 자동차의 핵심 생산 기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자동차 세제 및 자유무역협정(FTA) 구조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을 촉구했다. 그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경쟁국들의 생산 비용이 상승한 현시점이 태국에 유리한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시된 주요 개편 방안과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불균형한 FTA 구조 단일화: 현재 발효 중이거나 협상 중인 FTA(중국-아세안, 일본-태국 J-Tepa, 태국-EU)마다 자동차 수입 관세 적용 기준이 상이하여 혼선을 빚고 있다. 비즈니스 상의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단일화된 기준으로 조정해야 한다.

⊙ 유류세 세수 감소 대비 소비세 개편: EV 보급 확대로 인한 유류세 세수 감소가 불가피한 만큼, 이를 대체할 수 있도록 차량의 크기나 고급화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새로운 소비세 부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EV 폐배터리 처리 세금 신설: 미래의 전자 폐기물 문제에 대비해 'EV 배터리 폐기 세금'을 신설하고, 국제 표준을 갖춘 배터리 처리 공장 설립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 바이오매스 에너지 지원: 태국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용을 촉진해야 한다.

⊙ 국내 자동차 산업 보호 및 지원 전략:

-신차 수출과 내수용 판매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 정책 도입

-중고차 및 중고 엔진의 수출 적극 장려

-국내산 원자재(Local Content) 사용 비중 확대 지원

  해당 전문가는 이러한 종합적인 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관련 기업들의 해외 이탈을 방지하고 태국을 지속 가능한 글로벌 자동차 생산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53871


▶ 태국 외국인 관광객 누적 1,976만 명… 전년 대비 2.9% 감소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누적 1,975만 9,655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간 누적 관광 수입은 약 9,576억 1,800만 바트로 집계됐다.

  국가별 방문객 수는 중국이 333만 481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말레이시아(249만 명), 인도(145만 명), 러시아(114만 명), 한국(72만 9,367명)이 상위 5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1주일(8월 9일~15일) 기준 방문객 수는 61만 2,643명으로 전주 대비 3.79% 감소하며 둔화세를 보였다. 중국과 유럽의 여름휴가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다가오는 연휴(Maulidur Rasul)를 앞두고 여행을 미룬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일본 관광객은 '산의 날(Yama no Hi)'과 '오본' 명절 등 연휴의 영향으로 전주 대비 13.71% 증가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태국 관광 당국은 여름휴가 시즌이 완전히 끝나는 8월 16일~22일 주간에도 외국인 관광객 유입의 둔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47971


▶ 태국·미국, 무역·투자 협력 확대… 관세 불확실성은 지속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과 미국 정부·경제계는 방콕에서 열린 제3회 태국-미국 무역·투자 서밋(Thailand-US Trade and Investment Summit)에서 양국 간 무역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에너지·AI·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현재 상호적이고 공정·균형적인 무역을 위한 기본협정(Framework Agreement)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국은 미국산 에너지·기계 및 일부 농산물 수입 확대 등을 통해 양국 교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미국 측은 시장접근성 개선과 함께 세관 집행, 지식재산권 보호 및 규제 관행 개선 등을 주요 통상협력 과제로 제시함

  태국 정부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태국을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역내 제조·공급망 거점으로 육성하고, AI·로봇·자동화·반도체·청정에너지·바이오·차세대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에 대한 미국 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 태국 기업의 대미 누적 투자액은 190억 달러 이상이며, 미국 기업들도 태국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고용 창출과 기술이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한편, 미국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6년 상반기 미국의 대태국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2%, 대태국 수출은 30% 증가하는 등 양국 교역은 크게 확대됐으나,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와 태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조사 등으로 통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 특히 태국은 미국의 제조업 과잉생산능력 관련 조사 및 중국산 제품의 제3국 우회환적 조사 대상에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적인 관세·통상조치 가능성도 주요 변수로 지적됨

  양국 경제계는 관세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교역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정책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기업의 투자·경영 의사결정과 경제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예측 가능한 통상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989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도심 중고 콘도 인기 급상승… 신축 콘도 대비 3배 저렴하고 넓은 면적 강점

(사진출처 : Bangkokbiz)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중고 콘도미니엄(아파트)’이 다시 핵심 매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축 콘도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반면 거주 면적은 갈수록 줄어들면서, 거주자 및 투자자, 외국인 구매자들이 압도적인 ‘가성비(Value per Square Meter)’를 자랑하는 중고 매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 신축은 좁고 비싸… 중고 콘도로 눈 돌리는 수요자들

  수쿰윗, 사톤, 실롬, 통로 등 방콕 중심업무지구(CBD)의 신축 콘도 분양가는 1㎡당 18만~25만 바트(THB) 수준으로 급등했다. 과거 55~60㎡였던 1베드룸 면적도 현재는 30~35㎡로 대폭 축소됐다. 반면 통로 지역의 구형 콘도 거래가는 1㎡당 6만~8만 바트로 신축 대비 최대 3배나 저렴하다. 같은 예산으로 신축의 60㎡ 대신 100㎡ 이상의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중고 콘도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 ‘리모델링’ 트렌드 확산 및 내국인 주도 시장

  지어진 지 20~30년이 지났더라도 관리가 잘 된 매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트렌드도 뚜렷하다. 1,000만 바트 이상의 예산을 가진 중상위층(Mid to High-End) 수요자들이 추가 비용을 들이더라도 더 넓은 공간을 얻기 위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현재 리세일(Resale) 시장의 구매 비율은 내국인(태국인)이 70%, 외국인이 30%를 차지한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로 중심부의 2~3룸 대형 평수를 선호하지만, 초기 제시가보다 수백만 바트 이상 가격을 깎으려는 강한 협상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신뢰도 높은 관리 법인과 장기 투자 가치

  거래 사기를 방지하고 원활한 매매 및 임대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건물 관리 사무소(법인)의 역할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도심 내 신규 개발 부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교통 인프라가 갖춰진 중고 콘도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다고 분석한다. 과거 낮은 가격에 분양되었던 이러한 매물들은 시간 흐름에 따라 입지적 잠재력이 상승하며, 향후 높은 시세차익(Capital Gain)을 기대할 수 있는 장기 투자 자산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property/1248003


▶ 태국 정부, ‘AI Agentic Chatbot’ 공개… AI 기반 공공서비스 전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는 ‘AI for Public Sector: AI-Driven Government Services’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공부문 AI 활용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AI를 활용해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투명성과 국민 편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중심으로 행정 업무와 서비스 체계를 재설계하는 ‘AI Transformation’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국 국립전자컴퓨터기술센터(NECTEC)가 개발한 Pathumma LLM을 기반으로 한 ‘AI Agentic Chatbot’도 공개됐다. 해당 시스템은 여러 정부기관에 분산된 정보와 서비스를 연계해 국민이 하나의 창구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범 서비스에는 토지국, 국세청, 지방행정국, 식품의약품청(FDA), 권리·자유보호국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태국 정부는 향후 기관 간 데이터 연계와 AI 활용을 확대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tech/innovation/1246698

<출처 : KTCC>


▶ 8월 18~24일 태국 기상 전망: 북부·동북부 폭우, 안다만 해 소형 선박 출항 통제

(사진출처 : Thansettakij)

■ 18~21일, 북부 및 동북부 지역 집중호우 경보

  태국 기상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몬순골과 강력한 남서 계절풍의 영향으로 북부와 동북부 상단 지역에 강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비가 누적됨에 따라 저지대 및 산간 계곡 부근을 중심으로 돌발 홍수와 하천 범람 등의 피해가 우려되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같은 기간 방콕 및 수도권 지역 역시 60~70%의 높은 강수 확률을 보일 전망이다.

■ 안다만 해 상단 강풍 및 높은 파도, 소형 선박 출항 자제

  해상 기상 역시 크게 악화된다. 안다만 해 상단은 2~3m, 뇌우가 발생하는 지역은 3m 이상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안다만 해 상단의 소형 선박 출항을 전면 통제할 것을 권고했다.

■ 22~24일, 전국적 강수량 감소 추세

  22일부터 24일까지는 몬순골이 미얀마와 라오스 북부로 북상함에 따라 태국 전역의 전체적인 강수량은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북부, 동북부, 동부 및 남부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국지적인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66806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내달 15일까지 태국 방콕서 교류전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태국 방콕 라차담넌 현대아트센터에서 양국 교류 특별전인 '공유된 감각'이 개막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주공예비엔날레 로고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직위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태국 문화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 국가였던 태국과의 후속 교류전이다.

  전시가 열리는 라차담넌 현대아트센터는 1930년대 조성된 서양식 상가 건물을 도시재생한 곳이다.

  담배 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청주 문화제조창과 문화적·역사적 궤를 같이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루디 탄차로엔 등 태국 작가 8명과 김규 등 한국 작가 8명이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과 태국이 공유하는 사회적 문제의식을 공예를 통해 소통하고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조직위는 "이번 전시에서 현지 관람객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며 "한국과 태국, 두 나라의 고유한 매력과 문화적 연대의 메시지를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무료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누리집(www.okcj.org)과 라차담넌 현대아트센터 누리집(www.rcac8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5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 태국, 호주 기업에 투자 확대 요청… 아세안 진출 거점으로 태국 강조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태국 총리는 지난 8월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70여 명의 호주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태국을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 거점으로 강조하고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 행사에는 첨단제조, 농식품, 자동차, 디지털, 광업, 재생에너지 등 10개 주요 산업의 호주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태국 측에서도 17개 기관·기업 소속 기업인 25명이 참여함

  아누틴 총리는 태국이 약 6,600만 명의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약 7억 명 규모의 아세안 시장과 연결되는 지리·물류적 이점과 역내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며, 호주 기업들이 태국을 기반으로 아세안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리는 양국이 약 75년에 걸친 외교관계와 20년 이상의 자유무역 관계를 기반으로 공급망과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호주 기업들이 태국을 단순한 수출시장이 아닌 아세안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이자 투자 거점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태국투자청(BOI)에 따르면 ’25년 투자촉진 신청액은 약 1조8,700억 바트로 전년 대비 67%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 ’26년 상반기에도 약 1조4,300억 바트의 투자신청이 접수됐다.

* 농식품, 재생에너지, 디지털·창조산업, 첨단제조 및 교육 등을 주요 투자 유치 분야로 제시함

  태국 정부는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승인부터 사업 개시까지의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Thailand FastPass’를 도입하는 한편, AI·첨단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Skill Bridge 프로그램과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을 지원하는 녹색전력요금제(Green Electricity Tariff)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994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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