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태국 뉴스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1/09/14 18:02

▶ 코로나-19 감염 사망자 85%가 백신 미접종자

(사진출처 : Bangkobiz)

  태국 보건부는 4월 1일~9월 9일 사이에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사망자 13,637명 중 84.8%가 백신 미 접종자였다고 발표했다.

  전체 사망자 중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은 0.8%, 그리고 1회 접종자는 14.4%였다.

  사망자의 성별 비율은 남성을 1이라고 하면 여성은 0.84였으며, 사망자 중 12,239명은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지병을 앓고 있었다.

  태국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지난 8월 18일로 신규 감염자 20,515명에 사망자가 312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 12~18세 청소년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 9월 말부터 시작

(사진출처 : MGR)

  뜨리눗(ตรีนุช เทียนทอง)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승인에 따라 9월 말부터 화이자 백신을 ‘보호자의 동의(ผู้ปกครองต้องให้ความยินยอม)’하에 12~18세 청소년에게 접종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계획으로 우선 9월 21일부터 방콕에서 기저 질환이 있는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실시할 에정이다.

  교육부는 학생에 대한 예방 접종을 추진할 방침을 밝히고 있으며, 19세 이상 학생도 화이자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 치앙마이 개방을 10월 1일로 설정

(사진출처 : Chiangmai News)

  치앙마이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안정되고 있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여행자 받아들이는 프로그램 ‘차밍 치앙마이(Charming Chiang Mai)' 시작 날짜를 10월 1일로 설정했다.

  짜런릿(เจริญฤทธิ์ สงวนสัตย์) 치앙마이도 도지사는 치앙마이 개방은 주민의 70% 이상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차밍 치앙마이(Charming Chiang Mai)'는 3박 4일 패키지 투어로 실시될 계획으로 무엉군(Mueang), 메뗑(Mae Taeng), 메림(Mae Rim), 더이따오(Doi Tao) 지역 방문만 허용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역 관광 서비스 업체는 SHA(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인증을 받아야만 한다.

  한편, 치앙마이 개방은 푸켓 ’샌드 박스 모델(Sandbox mode)‘ 처럼 여행자가 도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지역을 이동할 수 있다.

  ’차밍 치앙마이‘로 여행자가 치앙마이에 입국해 선택할 수 프로그램은 다음의 3가지가 있다.

1. 관광객이 호텔과 골프장에만 머무를 수 있는 5일간의 단기 프로그램

2. 입국 후 14일 동안 출입이 제한된 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14일간의 중기 프로그램

3. 이 프로그램은 푸켓에서 7일 동안 보내고 치앙마이에서 7일 동안 보내는 것으로 관광객은 지정된 장소를 여행할 수 있으며 지정된 숙소에 머물러야 한다. 또한 7일 또는 14일 후에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감염되지 않은게 확인되면 태국 국내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 태국 전역에서 마약 무더기 적발 이어져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국내 각지에서 마약 무더기 적발이 어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9월 9일 북부 치앙라이도에서 야바(ยาบ้า) 590만정을 압수하고 같은 지역과 인접도 치앙마이에서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

  또한 다음날인 10일에는 중부 아유타야 방빠인군 민가에서 야바 약 706만정과 분말 300킬로, 케타민 184킬로 등을 압수하고 현장에 있던 남성 6명과 여성 1명을 체포했다.

  그뿐만 아니라 11일에는 남부 나콘씨타마랏도에서 야바 134만정과 아이스(ไอซ์) 6킬로를 압수하고 여성 2명과 남성 1명을 체포했다.

  그리고 12일에는 중부 차이낫도에서 야바 540만정을 압수하고 남성 3명을 체포했다.

 
▶ 9월 14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11,786명으로 감소, 사망자는 136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9월 14(화)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1,786명으로 전날의 12,583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136명으로 전날의 132명 보다 증가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4,738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29,025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37,283명, 야전 병원에서 91,742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4,080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818명이다.

  지금까지 대규모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올해 5월 17일로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했다. 이후 소강세를 보이다가 서서히 상승하더니,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인 17일 감염자가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은 사망자도 141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감염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증가하다가 8월 4일에 처음으로 20,000명을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하루 지난 5일에는 20,920명(사망자 160명)으로 최다, 그리고 오늘 다시 21,379명 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자도 191명으로 최다였다. 7일에는 감염자가 또다시 21,838명, 사망자 2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8일에는 19,983명(사망자 138명)과 9일에는 19,603명(사망자 149명)으로 감염자가 20,000명 밑으로 떨어졌다.하지만 11일 다시 20,000명을 넘는 21,038명(사망자 207명)을 기록했다. 12일 감염자 22,782명(사망자 147명)으로 일일 신규 감염자 최다 기록을 경신했는데 13일 다시 신규 감염자 23,418명(사망자 184명)으로 또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17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20,128명으로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39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경신했는데 18일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다시 경신했다. 

  그러다 22일에는 19,014명, 23일에는 17,491명, 24일에는 17,165명, 25일 18,417명, 26일 18,501명, 27일 18,702명, 28일 17,984명으로 감염자가 20,000명 밑으로 감소했다. 30일에는 15,972명 31일에는 14,666명, 9월 1일 14,802명, 9월 2일에는 14,956명으로 조금 증가했다. 9월 6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13,988명 감소했다. 9월 10일에는 14,403명으로 15,000명 전후로 일일 신규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가 9월 13일에는 12,583명으로 더 감소했다. 태국 정부는 9월 1일부터 규제 완화를 시행했고, 신규 감염자가 계속 감소되고 있어 추가 규제 완화도 고려하고 있다.

 

▶ 미국 트래블+레저(Travel + Leisure)의 ’월드 베스트 어워드 2021', 방콕과 치앙마이가 ‘세계 최고의 도시’ 톱10 진입

(사진출처 : tntnews.org)

  태국 관광청(TAT)은 미국 트래블+레저(Travel + Leisure)의 'World's Best Awards 2021'에서 방콕과 치앙마이가 ‘세계 최고의 도시(World’s Best Cities)’ 톱10에 들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도시로 뽑힌 곳은 멕시코 산 미겔 데 아옌데(San Miguel de Allende)였으며, 그다음으로 인도 우다이푸르(Udaipur), 터키 이스탄불(Istanbul), 인도네시아 우부드(Ubud), 일본 쿄도(Kyoto) 순으로 이어졌으며, 치앙마이(Chiang Mai)는 9위, 방콕(Bangkok)은 10위에 올랐다.

  또한 꺼싸무이는 90.34점으로 '최고의 아시아의 섬‘에서 2위에 올랐고, '세계 최고의 섬’에서 7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도 방콕에 있는 4개 호텔이 '세계 100대 호텔' 부문에 올랐다. 짜오프라야강 동쪽에 위치한 '카펠라 방콕(Capella Bangkok)'은 99.38점으로 4위,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Mandarin Oriental, Bangkok)'은 97.87점으로 41위, '포시즌 호텔 방콕 짜오프라야 리버(The Four Seasons Hotel Bangkok at Chao Phraya River)‘는 97.59점으로 55위, '더 수코타이 방콕(The Sukhothai Bangkok)'은 97.25점으로 73위에 올랐다.


▶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비대면 구매 늘어 전자상거래 시장 빠른 속도로 성장 

(사진출처 : Bangkok Post)

  상무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자들의 비대면 구매 선호 경향이 증가하여 기업들의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7개월간 신규 전자상거래 신규 등록업체 수는 794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8% 증가하였고, 이들의 자본금 규모는 10억 바트(약 3,050만 달러)였다.

  씨닛 상무부 차관은 외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태국 전자상거래 산업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주요 투자국은 싱가폴(161억바트, 약 5억 달러), 홍콩(22억 바트, 약 7,000만 달러), 중국(3.2억 바트, 약 1000만 달러) 등이다. 

  태국 정부는 지난 8월 국가 전자상거래 개발 계획 1단계(`21-`22)를 채택하고 2022년 연간 전자상거래 매출규모 목표를 5.35조 바트(약 1,672억 달러)로 설정했었다.

 
▶ 9월 14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11,786명, 사망자 136명, 퇴원한 사람은 14,738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9월 14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1,786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1,406,54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36명 늘어 총 14,621명이 되었다. 또한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4,738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29,025명(병원 37,283명, 야전 병원 91,742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4,080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818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14세에서 98까지의 남성 78명 여성 58명을 포함한 136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28명, 톤부리 14명, 싸뭍쁘라깐 11명, 딱 8명, 싸뭍싸콘 6명, 빠툼타니 6명, 라차부리 6명 등이다.

  사망자 중 96명(71%)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28명(21%)이었다. 기저 질환 내역은 고혈압 79명, 당뇨 54명, 고지혈 27명, 비만 23명, 신장 질환 22명, 노쇠 4명, 그리고 기저 질이 없는 사람이 12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131명, 미얀마인 2명, 캄보디아인 2명, 한국인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오스트리아에서 입국한 1명,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라오스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11,781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177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2,232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163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2,788명, 촌부리 955명, 싸뭍쁘라깐 811명, 싸뭍싸콘 542명, 논타부리 482명, 랏차부리 314명, 쁘라찐부리 296명, 쏭크라 272명, 나라티왓 262명, 쑤랏타니 252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40,953,025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27,540,743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12,795,707명, 3차 접종자가 616,575명이다.

 

▶ 태국 소매 대기업 ‘빅C 슈퍼 센터(Big C Supercenter)', 캄보디아에 ‘미니 빅C’ 오픈

(사진출처 : The Standard)

  태국 소매 대기업 ‘빅C 슈퍼 센터(Big C Supercenter)’가 태국 국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편의점 '미니 빅C(Mini Big C)‘가 캄보디아에 1호점을 오픈했다. ’미니 빅C' 해외 출점은 라오스에 이어 캄보디아가 2번째이다.

  빅C는 태국 주요 재벌 TCC 그룹 상사 버리주커(Berli Jucker) 산하에서 종합 슈퍼 및 편의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말에는 태국에서 세븐일레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CP 올(CP ALL)의 자회사인 CP ALL 캄보디아가 캄보디아 국내에 세븐일레븐 첫 매장을 성황리에 오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