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4/21 13:00:55

▶ 태국 유류기금관리위원회, 4월 21일부터 경유 가격 리터당 1.20바트 인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국제 유가 하락세를 반영하여 4월 21일 오전 5시부터 소매 경유 가격을 리터당 1.20바트 인하했다. 유류기금관리위원회는 국제 경유 가격이 배럴당 172달러(4월 16일 기준)에서 155달러(4월 20일 기준)로 하락함에 따라 유류기금 보조율 조정을 통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해 국영 에너지 기업인 PTT 오일 및 방짝(BCP) 주유소의 경유 가격이 일제히 하향 조정되었다. ■ 주요 내용 및 가격 현황 -경유(Diesel) 가격: 리터당 1.20바트 인하 (B7 경유 41.70바트, B20 경유 34.70바트) -휘발유 및 가스홀: 유류기금 징수액 등 구조는 조정되었으나 소매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 -기금 현황: 국제 유가 안정으로 기금 지출액이 기존 하루 12억 바트에서 5,375만 바트로 대폭 감소하여 기금 유동성이 개선됨 위원회는 이번 인하 조치가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에너지 가격 충격에 대비한 기금의 완충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가격은 지방 유지세를 제외한 방콕 지역 판매가 기준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277 ▶ 태국, 에너지 가격 통제 종료·중동 리스크 겹치며 가계 소비 위축 압력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제는 송끄란 연휴 이후 에너지 및 일부 품목의 가격 동결 조치가 종료되면서 취약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중동 상황 장기화 영향으로 가계 가처분소득이 정체되며 소비 여력도 약화되는 모습이다. * 기업들은 에너지·원자재 비용 상승을 반영해 제품 및 서비스 가격 인상 필요성을 제기, 이는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는 동시에 내수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정부는 물가 안정과 재정 건전성 유지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으로 전기요금 관리·에너지 가격 안정·가격 통제 등을 추진 중이나, 과도한 개입 시 기업 부담 확대 및 고용 위축 우려도 존재하고 있다. * 경기 대응 차원에서 공동부담형 소비진작책인 시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중동 상황 전개에 따라 시행 시기 조정이나 취약계층 우선 지원 방식이 검토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옴 고유가가 장기화될 경우 내수 소비 둔화, 수출 부진, 관광 회복 지연 등 실물경제 전반의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기업들은 투자, 생산, 고용 일정을 일부 늦추고 비용 절감, 재생에너지 도입 등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금융시장에서는 전쟁 자체보다도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 고착, 긴축 장기화, 유동성 및 신용 리스크 확대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커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 추가 긴축 가능성까지 거론됨) 한편, 올해 태국 경제성장률은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 기준 0.2~1.4%, 상공회의소대학교 기준 0~1.5%로 전망되며 중동 상황 장기화 시 역성장 가능성도 제기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0108/spectre-of-stagflation-haunts-thaila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인들 한국에 불법입국시켜 여권 뺏고 임금 뜯은 태국인 한국인 고용주와 검찰 송치…열흘 일 시키고 5만원 주는 등 극심한 착취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한국 취업을 원하는 태국인들을 불법으로 입국시킨 뒤 양계장 등에 취업시켜 임금을 착취한 태국인 브로커와 한국인 고용주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지난달 26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인 브로커 A(37)씨와 한국인 고용주 B(43)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결혼이민자인 A씨는 태국 현지 여행사 운영자와 공모해 취업 후 입국 비용으로 12만바트(약 550만원)를 내는 조건으로 한국 취업이 가능하다는 광고를 냈다. 이 광고로 태국인 11명을 모집한 A씨는 허위로 전자여행허가(K-ETA)를 신청하는 등의 수법으로 6명을 국내로 불법 입국시켜 B씨가 운영하는 양계장 취업을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는 태국인들이 입국 심사에 걸리지 않도록 하려고 세 차례에 걸쳐 한국인 남편, 자녀와 태국으로 간 뒤 이들이 한국으로 오는 태국인의 가족 행세를 하며 동반 입국하도록 했다. 국내 입국한 태국인들로부터는 불법 입국 대가금을 받기 위해 여권을 빼앗고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숙소에서 지내게 하며 감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불법체류 중인 태국인 10명에게 불법 취업을 알선하고 이들의 급여를 본인 계좌로 입금받아 대가금과 수수료를 우선 공제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도 파악됐다. 이 때문에 일부 태국인들은 열흘을 일하고도 5만원밖에 받지 못하는 등 심각한 임금 착취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특수조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분적 약점을 빌미로 노동력 및 임금을 착취하는 알선 브로커 근절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국 국민당, 지도부 개편 추진… 대법 판단 앞두고 정치 불확실성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야당인 국민당(PP)은 당대표 교체를 포함한 지도부 개편을 추진 중이며 현 부대표 Veerayooth Kanchoochat이 차기 대표로 거론되고 있다. * 현 대표 Natthaphong Ruengpanyawut은 대표직에서 물러나 사무총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기존 사무총장은 사임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짐 이번 인사는 4월 24~26일 예정된 당 연례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나 같은 시점에 예정된 대법원의 사건 심리 개시 여부 판단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된다. 해당 사건은 해산된 전진당(MFP) 출신 전직 의원 44명이 형법 112조 개정안을 추진한 것과 관련해 중대한 윤리 위반 여부를 다투는 사안으로 현재 국민당 소속 의원 10명도 포함되어 있다. 법원 판단 결과에 따라 관련 의원들이 정치 활동 금지 처분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되며, 이는 당 지도부 구성 및 의석 유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법적 판단 결과에 따라 사건 기각, 심리 개시(추가 절차 진행), 조건부 직무 유지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되며 이는 향후 야당 전력 유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국민당은 절차적 문제 제기 등 추가 법리 대응을 준비 중이며 이번 지도부 개편은 사법 리스크 대응과 당 조직 재정비를 병행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39973/leadership-shakeup-for-opposition-peoples-part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日자동차업계, 현지생산 등 동남아 공략 강화…'中 맹추격' 대응 일본차 동남아 점유율 5년새 73%→57% 하락…중국차와 경쟁 격화 일본 요코하마항의 수출용 차량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의 맹추격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앞다퉈 마련하고 있다. 20일 NHK에 따르면 미쓰비시자동차는 필리핀 공장에서 새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해 오는 2028년부터 현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일본 업체들이 강점이 있는 하이브리드차를 통해 필리핀 내 수요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도요타 자동차는 태국 공장에서 픽업트럭형 전기차를 신규 생산해 동남아를 중심으로 판매하고, 닛산자동차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세단형 전기차를 동남아로 수출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마크라인즈에 따르면 작년까지 5년간 동남아에서 일본 차량 제조업체의 점유율은 73%에서 57%로 하락했으나, 같은 기간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은 2.8%에서 11.5%로 늘었다. 이에 일본 자동차 제조사들은 중국 업체와의 판매 경쟁에서 기존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동남아 시장 수성을 위한 전략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이날 닛산자동차는 자사가 도입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회사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닛산자동차는 자사의 자율주행 시스템 '프로파일럿'의 차세대 버전에 AI를 탑재해 일반 도로에서도 손을 떼고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이날 밝혔다. 이 기술을 내년까지 미니밴 '엘그란드'에 도입하고, 이후에는 출시 차량의 90%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부진한 판매 실적을 만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 '에어건 분사' 가해 사업주,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형사 입건 후 첫 소환조사…폭행 혐의로도 추가 입건 (시흥=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용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사업주가 경찰에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한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소재 금속세척업체 대표 60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건 당시 화성 도금업체에서 사용된 에어건 [피해자 측 조영관 변호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이 A씨를 불러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7일 언론 보도로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정식 수사에 착수한 이후 14일 만이다. A씨는 이날 오전 수사전담팀인 광역수사4계 사무실이 위치한 시흥경찰서에 변호인을 대동하고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업체에서 일하던 태국 국적 40대 노동자 B씨의 항문 부위에 산업용 에어건을 밀착해 고압 상태의 공기를 분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외상성 직장천공 등의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당초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가, 그가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는 산업용 에어건을 이용해 B씨를 다치게 한 점을 감안해 특수상해로 혐의를 변경했다. 아울러 A씨가 에어건 분사 당일 B씨에게 헤드록(상대방의 머리를 자기 팔과 옆구리 사이에 끼워 강하게 조이는 동작)을 걸었다는 진술이 나옴에 따라 폭행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A씨는 이 외에 B씨의 동료인 또 다른 태국 국적 노동자를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A씨를 상대로 이른바 '에어건 분사' 사건을 비롯한 모든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추진… 공항 서비스 자동화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증권거래소(SET) 상장사 SKY ICT의 자회사 Metthier는 올해 말까지 수완나품 공항에 휴머노이드 로봇 3대를 배치해 탑승 전 절차를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해당 프로젝트는 SKY 그룹, 중국 로봇기업 Agibot, IT 유통사 COM7이 참여하는 합작법인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며 Metthier가 지분 과반을 보유할 계획 해당 로봇은 단순 전시용이 아닌 승객 안내 및 체크인 절차 지원, 공항 내 이동형 안내 키오스크 역할, 수하물 운반 보조 등 공항 서비스 보조 기능 수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VR 및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 학습을 통해 청소, 보안 순찰, 고객 응대 등 특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 수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며 범용 로봇이 아닌 업무 특화형 로봇으로 개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도입은 태국 내 노동력 부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인건비 상승 구조 속에서 로봇 활용이 장기적으로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제기됐다. * 현재 휴머노이드 1대당 가격은 약 70만~80만 바트 수준이며 향후 약 20만 바트 수준까지 하락 가능성이 언급됨 Metthier는 향후 5년 내 반복적 또는 고위험 업무의 일부를 로봇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 기반 휴머노이드 기술을 기존 시설관리 사업과 결합해 자동화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0048/metthier-rolls-out-robots-at-suvarnabhumi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중동 분쟁 여파, 태국 호텔업계 2분기 ‘비수기 악재’ 직격탄.. 호텔 객실 가격 및 점유율 하락 전망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호텔협회(THA)와 태국은행(BoT)은 2026년 3월 숙박업 신뢰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올해 2분기 관광 산업 및 호텔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 호텔 객실 가격 및 점유율 하락 전망 -객실가 인하: 조사 대상 호텔의 약 50%가 2분기 평균 객실 판매가(ADR)를 전년 동기 대비 낮출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중 14%는 가격을 10% 이상 인하할 계획이다. -점유율 하락: 4월 평균 객실 점유율은 약 60%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감소한 수치다. 내국인 투숙객 수 역시 전 지역에서 전년 대비 감소세(약 53%)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2. 외국인 관광객 유입 감소 -통계 현황: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1,036만 명으로 전년 대비 2.65% 감소했다. -지역별 여파: 3월 기준 중동 관광객은 33.26%, 유럽 관광객은 4.2% 급감했다. 이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장거리 노선의 항공권 가격 상승 및 유류 할증료 인상, 항공편 취소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3. 주요 원인 및 업계 요구 -위기 요인: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항공 운송 비용 상승과 장거리 여행 수요 위축이 태국 관광 부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정부 지원 요청: 호텔업계는 ▲관광 홍보 및 항공료 규제 ▲에너지 비용 절감 지원 ▲법인세 등 세제 혜택 ▲저금리 소프트론 제공 ▲숙련 노동자 공급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4. 연간 목표치 하향 조정 태국관광청(TAT)은 당초 2026년 외국인 관광객 목표를 3,670만 명으로 설정했으나, 분쟁 상황이 1~3개월 지속될 경우 이를 3,000만~3,400만 명 수준으로 약 18% 하향 조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888 ▶ "유언대로 해드려야죠"… 59세 부친 장례식서 '코요태' 댄스 공연 펼쳐져 (사진출처 : news.ch7) 태국의 한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유언에 따라 여성 댄서들의 공연이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저녁,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주 론피분 지역의 한 가정집에서 열린 고(故) 위닛(59) 씨의 마지막 밤샘 기도회에서 코요태(Coyote) 댄서 3명이 관 앞에서 춤을 추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지병으로 사망한 위닛 씨는 생전에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서 코요태 댄서들을 불러 춤을 추게 해달라"는 이색적인 유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가족들은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화장 전날 밤 이 같은 공연을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조문객들은 이례적인 광경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휴대폰으로 공연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유족 측은 "고인의 생전 마지막 부탁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시신은 기일인 21일 인근 사찰(왓 텝파놈츠엇)에서 화장 절차를 거쳐 안치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68541 ▶ 태국 국영철도, 돈무앙-아유타야 구간 시범 운영... 편의성 논란 속 찬반 엇갈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영철도(SRT)가 지난 월요일 돈무앙과 아유타야 역을 잇는 새로운 지선(Feeder Line) 열차의 운행을 시작했으나, 시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 내용과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다. 1. 운행 정보 및 요금 -운행 구간: 돈무앙 역 ~ 아유타야 역 (일부 역만 정차) -시범 기간: 6개월간 평일에만 운영 (왕복 3회) -이용 요금: 거리별 30~50바트 -투입 열차: 동일본여객철도(JR 동일본)에서 기증받은 디젤 동차를 개조하여 투입 2. 국영철도(SRT) 측 입장 SRT 측은 이번 지선 개통이 통근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고유가 시대에 자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여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3. 이용객 및 여론의 비판 반면, 온라인을 중심으로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접근성 부족: 출발지가 방콕 도심(후알람퐁 또는 끄룽텝 아피왓 역)이 아닌 외곽인 돈무앙 역이라는 점에서 이용객의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가격 경쟁력 미흡: 기존 완행열차 요금(15바트)에 비해 신규 서비스 요금(최대 50바트)이 2배 이상 비싸, 유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SRT는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서비스의 인기도와 효율성을 평가한 뒤, 향후 노선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0955/new-commuter-train-to-ayutthaya-gets-mixed-reaction ▶ 방콕시, 폭염지수 ‘위험’ 단계 경고…열사병 주의 당보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시(BMA)는 당일 폭염지수(Heat Index)가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고 발표하며 시민들에게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험 단계 진입: 폭염지수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수준으로 상승함에 따라 열사병(Heat Stroke)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 -주요 관찰 증상: 야외 활동 중 피로감, 어지러움, 실신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함. -고위험군 주의: 노약자, 어린이, 기저질환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함. -대응 권고: 실시간 폭염 상황은 'AirBKK'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장시간 야외 노출을 피할 것을 권고함. 한편, 기상청은 같은 날 태국 전역에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여름 폭풍 예보를 함께 발령하여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30459 ▶ 바트화 강세 속 다음 주 '4대 요인' 주목… 31.60~32.60바트 전망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바트화가 소폭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중동 정세와 주요 경제 지표에 쏠리고 있다. 카시콘 연구소는 다음 주 바트화 환율 범위를 달러당 31.60~32.60바트로 예상하며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핵심 요인을 정리했다. 1. 바트화 환율 동향 및 변동 원인 -환율 추이: 지난 17일 종가 기준 달러당 32.08바트를 기록, 전주(32.15바트) 대비 소폭 강세를 보임. 장중 한때 1개월 만에 최고치인 31.86바트까지 상승하기도 함. -상승 요인: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가능성 보도로 인한 달러 매도세 및 아시아 통화 전반의 강세 흐름 반영. -제한 요인: 주 후반 이스라엘-레바논의 10일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이란 협상의 불확실성과 미국의 고용 지표 호조로 인해 달러 약세 폭이 제한되며 일부 되돌림 발생. 2. 다음 주 주목해야 할 4대 핵심 요인 -중동 정세: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신호 및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종료 시점의 불확실성. -태국 경제 지표: 3월 수출 실적 발표 및 태국 상장사(특히 은행권)의 1분기 실적 발표. -글로벌 유가 및 자금 흐름: 국제 유가 변동 추이와 외국인 투자자의 태국 증시 및 채권 시장 이탈 여부. -주요국 통화 정책: 중국의 LPR(대출우대금리) 결정, 미국·일본·유럽의 PMI(구매관리자지수) 및 물가 지표. 3. 주식 시장 현황 -증시 하락: SET 지수는 전주 대비 1.62% 하락한 1,482.45포인트로 마감.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가 하락을 주도함. -주요 하락 업종: 규제 조치에 걸린 대형 전자부품주, 실적 발표를 앞둔 은행주, 유가 하락의 영향을 받은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매도세 집중. -향후 전망: 다음 주 지수 지지선은 1,470~1,450포인트, 저항선은 1,495~1,510포인트로 예상됨.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여부가 시장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1994684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20일 태국 뉴스

2026/04/20 13:33:42

▶ 태국 정부, 위기 극복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2026년도 예산 전용 추진... '타이추어이타이' 프로젝트 재원 확보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가 위기 대응 재원 마련을 위한 '2026 회계연도 예산 전용법' 제정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파라돈 프리사나난타쿤 총리실 장관은 예산국 관리 책임자로서 예산 전용법 시행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 1. 예산 전용법 추진 일정 및 전제 조건 -추진 시기: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의 국무회의 상정(6월 예정) 이후로 연기. -사유: 헌법 규정에 따라 약 700억 바트 규모의 '국고 상환 예산'을 차기 예산안에 우선적으로 편성해야 하므로, 예산 전용법을 즉시 시행하기는 어려운 상황임. 2. '타이추어이타이(Thai Chuay Thai)' 민생 대책 -핵심 사업: '콘라크릉 플러스(Kon La Khrueng Plus)' 프로젝트 포함. -재원 및 일정: 2026년 회계연도 예산 중 약 200억 바트의 '예비비(Central Budget)'를 활용해 오는 5월 중 조기 시행 추진. -기대 효과: 1단계 사업을 통해 최소 1,000만 명의 국민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3.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차입금령(Emergency Decree) -현황: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재무부의 추가 차입 권한 부여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검토 중인 단계임. -절차: 향후 신설될 '경제 국무회의(Economic Cabinet)'에서 우선 논의 후, 전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 예정이며 단기간 내 시행될 사안은 아님을 시사함. 태국 정부는 매주 월요일 경제 국무회의를 통해 주요 경제 현안을 사전 조율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단계적 재정 운용에 나설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7001 ▶ 태국 건설자재값 17% 폭등… 주택 가격 인상 '도미노' 예고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산업계가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건설자재 위기에 직면했다.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건설자재 생산 원가는 약 17% 급등했으며, 최종 소비자 가격은 8.5%가량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원자재·에너지·물류비 '트리플 악재' 중동 지역의 갈등 지속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물류비와 생산 원가 상승의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시멘트(원가의 25.8%)와 철강(15.3%) 산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알루미늄과 철강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자재는 국제 가격 상승과 해상 운임 인상이 겹치며 부담이 가중됐다. ◇ 사재기 수요와 물류 마비 가격 인상 전 물량을 확보하려는 선주문(Forward Order)이 몰리면서 물류 체계에 과부하가 걸렸다. 운송 차량 부족 현상과 운임 급등으로 인해 생산자가 제품을 적기에 인도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제조업체들은 원가 관리 한계에 부딪혀 수주를 중단하는 등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 ◇ 부동산 가격 5~10% 인상 전망 부동산 업계는 오는 4월 이후 신규 분양 주택과 콘도의 가격을 5~10% 인상할 계획이다. 철강, 돌, 모래 등 중량 자재는 약 10%, PVC와 페인트 등 석유 화학 관련 자재는 15~20%가량 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주택 가격 반영이 불가피해졌다. 다만, 기존 재고 물량(약 30만 호)은 분양가를 유지하며 소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 가계부채와 대출 거절이 최대 변수 원가 상승보다 더 큰 위협은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 저하다. 현재 태국의 가계부채 수준이 높고, 주택담보대출 거절률이 약 50%에 달해 부동산 시장의 거래 절벽이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원가 관리 대책이 부재할 경우 건설 및 부동산 산업 전반에 심각한 타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844 ▶ 태국 북부·서부 산불 확산… 2,000건 이상 발화·대기질 악화 심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북부 및 서부 전역에서 산불이 확산되며 총 2,165개 산불 발생(hotspots)이 확인, 당국은 약 2만 5,000명의 인력과 항공·지상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확대 중이다. * 북부 17개 주에서 산불이 집중 발생했으며, 특히 보호구역(보전림) 및 국유림 지역에서 대부분의 발화 지점이 확인: 난(287건), 치앙라이(283건), 람팡(278건), 치앙마이(244건), 딱(180건) 등 당국에 따르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 14일까지 북부 지역 누적 산불 발생 지점은 72,527건으로 전년 대비 약 25.27% 증가하며 산불 발생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대기질도 악화되며 북부 전 지역에서 PM2.5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치앙마이 치앙다오 야생보호구역 등 주요 산림에서 산불이 지속 확산되고 있으며 고온·건조한 기후 영향으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당국은 헬기·드론 투입, 순찰 및 산림 통제 강화 등 대응을 확대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산림 출입 제한에 따른 주민 반발도 발생 한편, 서부 및 동북부 일부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하며 피해가 확산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대응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8364/huge-turnout-battles-rash-of-wildfir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Big C 등 태국 유통·식품업계, 비용 급증에도 "가격 동결"…수익 악화 감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대형 유통업체 비제이씨 빅씨(BJC Big C)와 주요 식품업체들이 원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민생 안정을 위해 제품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1. 원가 상승 및 공급망 위기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해 전기료, 유류비, 운송비 등 에너지 비용이 급등했다. 또한 비닐, 호일 등 포장재 가격도 동반 상승하며 제조 원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업계는 현재의 원가 상승 압력이 오는 2026년 4월 이후 생산되는 제품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2. 대기업의 가격 동결 방침 비제이씨 빅씨와 라면 브랜드 '마마(Mama)'를 생산하는 타이 프레지던트 푸드는 국민의 생계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당분간 가격 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적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최대한 비용 상승분을 자체 흡수하며 버티겠다는 입장이다. 3. 수익성 악화 및 중소기업 위기 우려 주요 기업들은 원가 절감을 위해 물류 창고를 통합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 중이나, 올해 수익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이익률이 낮은 중소기업(SME)의 경우, 대기업보다 원가 상승에 취약해 경영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4. 향후 전망 업계는 중동 전쟁 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비축된 원재료가 소진되는 2026년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원가 구조가 형성될 것이며, 이때 원가와 판매 가격 사이의 균형을 맞추지 못할 경우 상품 부족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841 ▶ 한국 경찰, 태국 노동자가 에어건에 부상을 입은 공장 압수수색 (사진출처 : Bangkok Post) 한국 경찰이 고용주가 쏜 고압 에어건에 태국인 노동자가 중상을 입은 공장에서 증거를 압수했다. 4월 14일, 한국 언론은 경기남부경찰청이 화성시에 위치한 도금 공장을 수색해 고용주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압수하고 추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지난 2월 20일, 40대 태국인 노동자는 근무 중 항문 부위에 고용주가 쏜 산업용 에어건을 맞아 중상을 입고 경기도 수원에 있는 오산한국병원에 입원 중이다. 60대 고용주는 경찰에 고의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취업 비자가 2020년에 만료된 불법 노동자이다. 이 사건은 고용주가 피해자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대신 태국으로 강제 송환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이재명 대통령도 이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취약한 이주 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고 강조했다. 고용주는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출국이 금지되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압수된 증거를 분석한 후 고용주를 형사 피의자로 소환할 예정이다. 지난 금요일, 타니 쌩랏 주한 태국 대사는 노동자에게 필요한 여권과 신분증 등의 서류 발급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orean police raid factory where Thai worker was injured by air gun / Bangkok Post, 4.1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8029/korean-police-raid-factory-where-thai-worker-was-injured-by-air-gun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호르무즈 긴장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바트화 출렁, 31.50~32.50바트 변동폭 확대 (사진출처 : Thansettakij)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태국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1.50~32.50바트 사이에서 가파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바트화 환율은 전장 대비 약세를 보이며 달러당 32.04~32.06바트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역외 시장에서 기록했던 최근 한 달 내 최고치(31.73바트)에서 다시 약세로 돌아선 수치다. ■ 주요 변동 원인 -지정학적 리스크: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재점화와 미국-이란 간 휴전 협상의 불확실성이 국제 유가 상승을 견인하며 바트화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영향: 국제 금 가격 하락과 유가 상승이 맞물리며 아시아 통화 전반의 약세 흐름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자본 유출 우려: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예정된 약 1,000억 바트 규모의 외국인 투자자 배당금 지급 관련 수요가 바트화 가치를 추가로 1~4%가량 하락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시장 전망 금융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이 '양방향 위험(Two-Way Risk)'에 노출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크룽타이 은행(Krungthai GLOBAL MARKETS)은 단기적으로 바트화가 넓은 횡보 구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번 주 예상 변동 폭을 31.50~32.50바트로 설정했다. 중동 상황의 전개 양상과 더불어 외국인 투자 자금의 향방이 향후 바트화 환율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56991 ▶ 태국 상원, VAT 10% 인상 및 주식·이커머스 과세 포함 전방위 세제 개편안 제안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상원 경제금융위원회는 고령화 사회 대응과 국가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면적인 세제 개편안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안은 세수 증대와 조세 행정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주요 개편 내용 -부가가치세(VAT) 인상: 기존 7%에서 10%로 인상을 제안했다. 인상분(3%)은 고령층 복지를 위한 국민 저축 계좌로 적립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신규 과세 대상 확대: 이커머스 플랫폼 판매 수익에 대해 2% 원천징수를 도입하고, 주식 및 금 거래 차익에 대한 과세를 추진한다. -자산 및 유휴지 과세: 유휴 토지에 대한 세율을 높이고, 비상업용 광고판 등에 대한 과세도 강화한다. -AI 및 기술 도입: AI와 QR 코드 시스템을 활용해 소득 조사를 정밀화함으로써 탈세를 방지하고 복지 수급 대상을 정확히 선별한다. ■ 제안 배경 및 전망 상원 위원회 측은 국가 부채 증가와 복지 예산 확대에 따른 재정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공정하고 포괄적인 세제 개편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학계와 정치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VAT 인상이 서민의 소비력을 위축시키고 물가 부담을 가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각 정당은 인상 시기와 방식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실제 정책 반영 과정에서 물가 대책 및 취약계층 지원책 병행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41127 ▶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 국제유가 다시 폭등… '휴전 기대감' 상실 (사진출처 : The Nation)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로 인한 공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국제유가가 또다시 급등했다. 지난 금요일 해협 재개방 기대로 인한 하락분을 단숨에 만회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 주요 가격 지표 (23:27 GMT 기준) -브렌트유: 배럴당 $96.49 (전 거래일 대비 6.76%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배럴당 $90.38 (전 거래일 대비 7.79% 상승) ■ 유가 반등의 주요 원인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이란이 일시적으로 허용했던 상선 통행을 중단하고 해협을 다시 봉쇄했다.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가 막히면서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되었다. -미·이란 군사적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던 이란 화물선을 미군이 나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란은 평화 회담 불참을 선언하며 맞섰다. -휴전 협정 위반 공방: 주말 사이 양측이 서로 상대방의 휴전 협정 위반을 주장하면서 상업적 선박 운항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하루 만에 무너졌다. ■ 전문가 분석 및 시장 전망 MST 마퀴(MST Marquee)의 리서치 책임자 사울 카보닉(Saul Kavonic)은 "현재 유가는 실제 수급 상황보다 양국 지도자의 정치적 발언에 따라 요동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협 통행의 안전성이 확실히 보장되지 않는 한 선주들이 선박을 투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쟁 발발 후 50일 동안 이미 500억 달러의 글로벌 석유 수입이 증발한 가운데, 외교적 해결이 난항을 겪으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5239 ▶ 태국, 동남아 전자상거래 고성장 견인… 콘텐츠 커머스 확산 속 플랫폼 경쟁 격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25년 태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GMV)는 355억 달러로 전년 대비 51.8% 증가)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라이브커머스·숏폼 기반 콘텐츠 커머스 확산, 물류 인프라 개선, 주요 플랫폼 간 경쟁 심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태국은 동남아에서 소셜커머스 활용도가 높은 시장 중 하나로 콘텐츠 기반 판매가 단순 마케팅 수단을 넘어 거래의 핵심 채널로 자리잡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장 구조는 Shopee, TikTok Shop, Lazada 등 3개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며 플랫폼 집중도가 크게 강화되는 양상이다. (동남아 전체 GMV의 약 98.8%를 차지, 태국에서도 유사한 구조) * Shopee는 대부분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TikTok Shop은 콘텐츠 기반 모델을 통해 빠르게 성장 중 (Lazada는 프리미엄 중심 전략으로 포지셔닝을 조정 중) 한편,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576억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22.8% 성장했으며 시장은 신규 확장 중심에서 수익성·운영 효율 중심의 ‘재편 단계’로 전환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39004/thailand-driving-ecommerce-grow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오토바이 배달원이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태국 경찰, 온라인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들을 급습해 체포 (사진출처 : Matichon) 4월 19일, 태국 경찰은 방콕 얀나와 지역에서 온라인 범죄 용의자인 한국인 6명을 검거하고 현장에서 노트북, 데스크톱 컴퓨터, 원화 300만원, 1만 바트(약 38만원) 현금, 다수의 신용카드와 휴대전화 및 기기 등을 압수했다. 발단은 4월 17일 오후 10시 15분 경, 이들로부터 배송을 의뢰받은 한 오토바이 배달원으로부터 시작됐다. 배달원은 배송 도중 가방이 비정상적으로 진동하는 것을 감지하고 이를 얀나와 경찰서에 신고했다. 가방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 범죄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심카드, OTP 생성기, 여러 대의 휴대전화 등의 기기들이 발견되었다. 이에 경찰은 배달원을 위장한 검거 작전을 계획했다. 먼저 경찰은 택배를 받으러 콘도에서 내려온 남성을 체포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이어 4월 18일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여러 곳을 수색했다. 태국 경찰은 이들을 불법 온라인도박 조작 혐의와 노동법 위반 혐의로 기소 및 추가절차를 위해 경찰서로 이송했다. (ไรเดอร์เอะใจส่งซิกตำรวจ! บุกจับกลุ่มชาวเกาหลีใต้ เอี่ยวอาชญากรรมไซเบอร์ / Matichon, 4.1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local/crime/news_568284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EU FTA 협상 속도전… 인도·베트남과 유럽시장 경쟁 심화 대응 (사진출처 : Bangkok Post) 글로벌 무역 환경이 보호무역 강화와 다자체제 영향력 약화 속에서 양자·지역 FTA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태국은 EU와의 FTA 체결을 통해 통상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 태국-EU FTA 협상은 현재까지 총 8차례 진행됐으며 전체 24개 챕터 중 11개가 타결되는 등 진전을 보이고 있음 (양측은 '26년 내 협상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음) EU는 '25년 기준 태국의 4대 교역국으로 교역 규모는 약 450억 3,000만 달러 규모로 컴퓨터·보석·에어컨·고무제품 등이 주요 수출 품목이다. 한편, '26년 1월 EU-인도 FTA가 타결되면서 인도는 EU 시장에서 99.5% 품목에 대해 관세 혜택을 확보, 이에 따라 태국은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 약화 및 수출 전환 위험에 직면한 상황이다. * 특히 의류·섬유·수산물 등 노동집약 산업과 일부 보석·장신구 분야에서 경쟁 심화가 예상되며 태국은 품질·디자인·부가가치 중심 전략으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됨 전문가들은 태국이 EU와의 FTA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하지 않을 경우 인도뿐 아니라 이미 EU와 FTA를 체결한 베트남과의 경쟁 속에서 유럽 시장 점유율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태국은 인도를 단순 경쟁국이 아닌 협력 대상으로 활용해 화학제품·섬유 중간재·자동차 부품 등 중간재 공급망 참여 확대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외에도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및 환경·노동 기준 강화 등 비관세 규제가 확대됨에 따라 태국은 친환경·지속가능 기준 대응 및 제품 고도화를 병행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39174/thailand-banks-on-eu-trade-dea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17일~18일 태국 뉴스

2026/04/17 14:34:41

▶ 태국 경제, 중동 전쟁 여파로 전 분야 ‘빨간불’…스태그플레이션 위기 고조 (사진출처 : Thansettakij)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해 태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제조, 수출, 농업, 관광 산업이 일제히 직격탄을 맞으며 ‘동반 침체’ 위기에 빠졌다.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비용 상승이 전 산업계를 압박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되고 있다. ■ 주요 산업별 현황 및 타격 -제조 및 투자: 원자재 가격이 10~30% 폭등하며 가동률이 60% 미만으로 떨어졌다. 올해 1~2월에만 141개의 공장이 폐업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한 수치다. 신규 투자는 60% 이상 급감했다. -수출: 물류비용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쟁력이 약화됐다. 당국은 올해 수출 성장률이 최악의 경우 -3%까지 역성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농업: 비료, 연료 등 생산 비용은 급증한 반면 생산물 가격 반영은 늦어지고 있다. 특히 주요 시장인 중동으로의 수출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 GDP 성장률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관광 및 관광: 전쟁 여파로 항공료가 상승하고 영공 이용이 제한되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치가 기존 3,500만 명 선에서 최저 2,700만 명 수준으로 대폭 하향 조정됐다. -부동산: 건설 원가 상승으로 신규 분양가가 5~10% 인상될 조짐을 보이나, 구매력 약화와 대출 규제로 인해 신규 투자가 중단되고 기존 재고 소진에 집중하는 양상이다. ■ 경제 전망 및 위기 요인 태국 산업연합회(FTI) 등 주요 경제 단체는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GDP)이 2%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성장률 전망치 역시 종전보다 낮은 1.2~1.6%로 하향 조정됐다. 특히 고물가 속에서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상황이 악화될 경우 유가는 배럴당 100~120달러까지 치솟고 국내 물가는 8~10%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태국 투자청(BOI)은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기회로 삼아 공급망 재편을 시도하고 전기차(EV), 반도체, 데이터 센터 등 미래 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지만, 단기적인 경기 악화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trade-agriculture/656741 ▶ 태국중앙은행, 2026년 성장률 1.3%로 하향… 중동 상황 영향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은 중동 상황 영향을 반영해 2026년 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1.3%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중동 상황이 2026년 하반기 내 안정된다는 가정 하의 전망이며 태국 정부 전망치(1.5~2.5%)보다 낮은 수준임 중앙은행에 따르면, 태국 경제는 수입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외부 충격에 취약한 가운데 중동 상황 영향으로 관광 감소 및 수입 비용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전반적인 성장 둔화 압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중동 지역 공항 운영 차질로 ‘26년 3월 걸프 지역 관광객 수가 사실상 ‘제로 수준’까지 급감했으며 해당 관광객은 태국 전체 관광 지출의 약 7%를 차지하는 고소득층임 (주요 관광 수요국인 말레이시아 관광객 역시 연료비 상승 영향으로 차량 이동이 감소) 또한, 중앙은행은 '26년 물가상승률을 약 3.5% 수준으로 전망,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 물가 부담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당초 약 20억 달러 규모 흑자가 예상됐던 경상수지는 하향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한적으로 유지하는 입장이며 인플레이션이 1년 이상 지속될 경우에만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6년 2~3월 외국인 자금 유출은 발생했으나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되며 4월 들어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은 중동 상황 장기화 시 “최악의 경제 시나리오에 사실상 제한이 없다”고 언급했지만 태국 경제가 상당한 하방 리스크에 직면해 있음을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37858/thailand-central-bank-cuts-2026-growth-says-no-limits-to-worstcase-scenarios-if-war-continu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시아·태국,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 수입 3년 만에 최대... 중동 불안 영향 (사진출처 : Bangkokbiz)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정유업계가 미국산 원유 수입을 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리고 있다. ■ 중동 공급망 마비와 미국산 수요 폭증 이란 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7주째 이어짐에 따라, 중동 의존도가 높았던 아시아 정유사들이 공급 부족에 대비해 대체 공급원 확보에 나섰다. -수입 규모: 5월 인도분 미 멕시코만 원유 거래량은 최소 6,000만 바르레로, 이는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주요 수입국: 일본을 필두로 한국, 싱가포르, 태국 등이 수입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수출량: 지난주 미국의 원유 및 석유제품 수출은 일일 1,300만 바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가격 상승 및 경제적 부담 가중 수요가 몰리면서 미국산 원유 가격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경제적 실익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프리미엄 발생: 중동유 대체재인 미 중질유(Mars) 가격이 서부텍사스산원유(WTI)보다 바렐당 15달러 높게 거래되며 역대 최대 격차를 보였다. -알래스카산 급등: 아시아 국가들이 선호하는 알래스카 북극광(ANS) 원유 역시 브렌트유 대비 바렐당 10달러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유럽과의 경쟁: 최대 구매국인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 정유사들과의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이다. ■ 물류 및 향후 전망 아시아 정유사들은 대량 수송을 위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주로 이용하며, 신속한 운송을 위해 파나마 운하 통과가 가능한 아프라막스(Aframax) 급 선박도 동원하고 있다. 에너지 분석업체 볼텍사(Vortexa)는 중동 지역의 물량 확보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대서양 연안이 유일한 대안이 되었으며, 분쟁이 조기에 종료되더라도 미국산 원유의 아시아행 수출세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world/economics/1229998 ▶ 태국 대법원, 전진당 출신 44명 의원 ‘112조 개정’ 사건 4월 24일 심리 여부 판단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대법원은 오는 4월 24일 형법 제112조(왕실모독법) 개정 추진과 관련해 전진당(MFP) 출신 전직 의원 44명에 대한 윤리 위반 사건의 심리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은 해당 사건을 4월 9일 대법원에 제출했으며 앞서 2월 전직 의원 44명이 형법 112조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행위가 ‘중대한 윤리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 있음 이번 절차는 사건의 본안 판단이 아닌, NACC가 제출한 청원을 정식 사건으로 접수할지 여부를 검토하는 초기 단계이다. (특히 44명 중 10명이 현재 국민당(PP) 소속 현직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파장이 주목되고 있음) 대법원이 청원을 수용할 경우, 해당 10명의 현직 의원에 대한 직무 수행 또는 의원 자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다만, 이는 가능성 수준의 논의로, 현재까지 법원의 공식적인 직무 정지 또는 제재 조치는 내려지지 않은 상태임 향후 절차는 대법원의 청원 수용 여부 결정에 따라 본안 심리 진행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이며 실제 제재 여부는 이후 판단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512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가계부채 비상…'생계형 대출' 늘고 노동시장은 위축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경제가 가계부채 급증과 노동시장 약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며 '위기 신호'가 짙어지고 있다. 태국 시암상업은행(SCB) 산하 경제분야 연구소인 EIC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태국의 가계부채는 GDP 대비 86.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부채 규모는 약 16조 4,400억 바트에 이른다. ■ 핵심 분석 내용 -생계형 대출의 급증: 최근의 부채 증가는 투자나 교육이 아닌 '개인 소비'에 집중됐다. 소득 회복은 더딘 반면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많은 가정이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빚을 내는 '생계형 대출' 구조로 재편됐다. 반면 사업 투자나 자동차 할부 등 미래 가치와 직결된 대출은 오히려 감소했다. -금융권 대출 문턱과 풍선효과: 시중은행이 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은행권 대출은 감소했으나, 대신 접근이 쉬운 정부 특수은행, 협동조합, 전당포 등으로 대출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포착됐다. 이는 가계의 금융 취약성이 한층 심화되었음을 시사한다. -노동시장 유동성 악화: 2026년 초 실업률은 0.9%로 상승했다. 특히 신규 졸업생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비정규직이나 저임금 서비스업으로 내몰리고 있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고물가 압박: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올해 태국 인플레이션은 3.2%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실질 소득 감소로 이어져 가계의 채무 상환 능력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 향후 전망 및 대책 EIC는 현재의 상황을 '소득 감소-부채 증가-상환 불능'의 악순환으로 규정했다. 단기적으로는 특정 취약 계층을 타깃으로 한 에너지 비용 및 생활비 지원과 채무 구조조정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노동자의 기술 향상을 통한 소득 증대와 사회 복지 시스템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798 ▶ 달러 강세·지정학적 리스크에 바트화 약세… 32바트 선에서 혼조세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바트화 가치가 미국 달러 강세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32바트 선을 중심으로 소폭 약세를 보이며 방향성 탐색 구간에 진입했다. 1. 시장 현황 및 주요 수치 -환율 동향: 17일 오전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2.04~32.06바트 사이에서 거래되며 전 거래일 종가(32.00바트) 대비 소폭 상승(가치 하락)했다. 예상 변동 폭은 31.90~32.10바트다. -주요 지표: 미 달러 인덱스(DXY)는 98.2 수준을 기록 중이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4.31%로 상승했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4,800달러 부근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 환율 압박 요인 -미국 경제 호조: 미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감소하며 경제 지표가 견고함을 증명, 달러 강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10일간 임시 휴전 합의는 긍정적이나,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의 불확실성이 여전해 시장 내 경계심이 지속되고 있다. -자본 유출 우려: 향후 1~2주간 예정된 외국인 투자자 대상 배당금 지급 시즌이 도래함에 따라, 자금 유출에 따른 추가적인 바트화 약세 압력이 예상된다. 3. 향후 전망 (Two-Way Risk) -강세 시나리오: 중동 휴전 협상이 진전될 경우 31.75~31.85바트까지 강세를 보일 수 있다. -약세 시나리오: 지정학적 갈등이 다시 고조될 경우 32.30~32.50바트를 넘어 최대 33.00바트까지 환율이 치솟을 가능성이 열려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바트화가 대외 정치적 위험과 글로벌 금리 방향성 사이에서 명확한 방향 없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기다림의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56755 ▶ 여름 길어지고 폭염은 일상화… 전 지구적 생태계·건강 위협 (사진출처 : Bangkokbiz)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이 과거보다 일찍 시작되고 기간 또한 장기화되면서 인간과 동식물의 생명 주기에 심각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23년 사이 중위도 지역의 여름 길이는 10년마다 평균 6일씩 증가했다. 이는 1960년대와 비교했을 때 전체 여름 기간이 약 30일가량 늘어난 수치다. ■ 주요 분석 및 영향 -폭염의 빈도와 강도 증가: 평균 기온이 1~2도 상승함에 따라 극한 폭염 발생일수는 최대 4배까지 급증했다. 호주 멜버른의 경우, 2000년 이후 발생한 극한 폭염 일수가 지난 90년간의 합계와 맞먹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누적 열수 지수 급증: 북반구의 누적 열수(특정 기준치를 초과하는 열의 강도와 지속 시간의 합)는 1990년 이후 이전 시기 대비 300% 이상 폭증했다. -생태계 교란: 계절의 급격한 변화로 꽃이 피는 시기와 매개 곤충의 활동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 등 생태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농업 분야 역시 재배 계획 수립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야간 고온의 위험성: 야간 기온이 29도 이상을 유지할 경우 신체 회복이 저해되고 탈수 증상 등 건강 위험이 직결된다는 경고가 나왔다. 특히 도심의 열섬 현상은 이러한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심리적 무뎌짐 경계: 전문가들은 인류가 점진적인 기온 상승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끓는 개구리 현상'을 경고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 등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늦추는 요인이 되고 있다. 연구팀은 여름이 앞당겨짐에 따라 도시 인프라와 공공 보건 시스템이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폭염을 맞이할 위험이 크다고 강조하며 대비책 마련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environment/1229965 ▶ 태국 유가관리위원회, 17일부터 유가 인하…경유 1.50바트·휘발유 0.50바트 내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유가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17일 오전 5시를 기해 태국 전역의 소매 유가가 인하됐다. 국영 석유기업 PTT(OR)와 방짝(Bangchak)은 국제 유가 하락세를 반영하여 경유(디젤) 가격을 리터당 1.50바트, 휘발유 및 가스홀 가격을 리터당 0.50바트씩 각각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 주요 유종별 조정 가격 (방콕 기준) -경유류: 일반 디젤 및 B20 제품이 리터당 1.50바트 인하되어 각각 42.90바트와 35.90바트로 책정됐다. 프리미엄 디젤 제품군은 64.80~65.30바트 선을 유지한다. -휘발유 및 가스홀: 전 품목이 리터당 0.50바트씩 인하됐다. 가스홀 95는 42.45바트, 가스홀 91은 42.08바트, E20은 35.45바트에 판매된다. ■ 인하 배경 및 기대 효과 이번 가격 조정은 지난 16일 싱가포르 시장의 국제 유가 하락(경유 배럴당 172달러, 휘발유 122달러)에 따른 조치다. 당국은 연료기금 기여율 조정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기금의 일일 보조금 부담액을 기존 12억 바트에서 1억 1,383만 바트 수준으로 대폭 축소했다. 태국 에너지 당국은 이번 조치가 가계 경제에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연료기금의 유동성을 개선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에너지 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137 ▶ 2026년, 원활한 한국 입국을 위한 최신 K-ETA와 방법 (사진출처 : pptvhd36) 이 내용은 최신 K-ETA 정보를 포함해 2026년 한국 입국심사를 통과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서류 준비 방법을 숙지해 100% 순조로운 입국을 하고, 불필요한 입국불허를 피하시기 바란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입국 정책에 구조적 변화가 일어났다. 그리고 아시아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 한국도 입국 심사 방식을 대폭 조정했다. 특히 태국 관광객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더욱 엄격해진 입국 심사를 마주하게 됐다. 태국인들만 차별하는 것은 아니며, 전반적인 국가 안보 정책, 불법 취업 문제, 그리고 관광객 수 보다 질과 경제적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관광 산업이 전환하는 데 따른 것이다. 2019년 팬데믹 이전 통계에 따르면 태국은 연간 52만 7천 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는 한국 문화에 대한 태국인들의 깊은 관심과 인기를 보여준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급변했다. 2025~2026년 태국 관광객 수는 연간 약 36만 명으로 급격히 감소했으며, 이로 인해 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관광객 1위에서 베트남에 이어 2위로 떨어졌다. 한국 입국불허에 대한 태국 관광객들의 우려가 나오고, 급기야 소셜미디어에서 한국 불매운동을 촉발하는 해시태그가 퍼지는 결과까지 낳았다. 심층 분석 결과, 한국 정부는 관광 진흥과 국내 노동시장 안정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에서 ‘피너이(꼬마유령)’로 널리 알려진 것처럼, 관광객을 가장한 불법노동자 문제는 한국의 사회·복지 체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법무부는 여행객의 서류와 입국 목적에 대한 심사를 대폭 강화했다. 입국 허가는 단기 관광 목적임을 명확하고 반박할 수 없이 입증할 수 있는 실증적 증거에 근거해 결정될 것이다. 이제 태국 관광객들이 선의로 한국을 여행하고자 하는 경우, 입국 심사를 원활하고 걱정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심사 구조, K-ETA(전자여행허가제) 시스템의 기술적 측면, 그리고 출입국 심사관을 만나는 심리적 측면을 철저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K-ETA 신청 절차는 공식 웹사이트(www.k-eta.go.kr)와 태국어 지원 모바일 앱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개선되었다. 사용자는 여권 스캔 기능을 활용해 수동으로 수치 정보를 입력할 때 발생하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수수료는 10,000원이며, 신청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환불되지 않는다. 처리 기간은 일반적으로 72시간 이내이지만, 여행 계획이 확정된 관광객은 지연 가능성을 대비해 최소 1~2주 전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 K-ETA 신청이 거부된 경우, 규정에 따라 여행자는 6개월 이내에 최대 3회까지 심사를 재신청할 수 있다. 그래도 승인되지 않으면 신청은 일시적으로 중단되며, 최초 신청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후에야 다시 신청할 수 있다. 긴급한 여행이 필요한 경우,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을 통해 일반 관광 비자를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더 복잡한 서류가 필요하고 처리 기간이 더 오래 걸린다. <정보 업데이트의 철칙: 부주의로 인한 문제> 태국 여행객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심각한 실수 중 하나는 K-ETA 승인을 받은 이후 다음 여행을 갈 때 필요한 정보를 업데이트하지 않는 것이다. 승인된 K-ETA는 3년간 유효하므로 여행자는 수수료를 지불하거나 매번 재신청할 필요 없이 여러 번 한국을 입국할 수 있다. 하지만 출입국관리소의 법규는 K-ETA의 혜택이 온전히 발휘되려면 시스템에 입력된 정보가 각 여행의 목적과 실제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관광객이 1월에 한국을 방문해 A 호텔에 숙박할 예정이었고, 같은 해 10월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여 B 호텔에 숙박 예약을 했다고 가정해 보겠다. 이 경우, 관광객은 K-ETA 시스템에 로그인해서 ‘거주지’와 ‘여행 목적’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만약 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입국심사에서 직원이 묻는 정보와 디지털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된 정보 사이에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다. 작은 불일치라도 의심을 사서 조사실에 끌려가는 등 철저한 조사를 받게 되고, 심지어 즉시 불허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전자 문서를 관리하는 것은 관광객 본인의 높은 책임감을 요구한다. 규정을 몰랐다고 하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 <입국 불허 사례 연구> 한국 입국 심사관의 의사 결정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있어, 논란이 되었던 실제 사례를 살펴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2025년경, 태국 러이주 출신의 37세 여성 공무원이 불허된 사건은 태국 관광객들의 신뢰를 크게 흔들었다. 이 여성은 한국 관광 관련 페이스북 그룹에 불만을 토로하며, 여행 준비를 철저히 했고, 공무원으로서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있으며, 해외여행에 필요한 모든 허가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K-ETA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인천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부당하게 입국을 불허했다고 주장했고, 이는 해시태그 #한국불매 운동의 물결을 일으켰다. 문제가 불거지자,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은 법무부와 협력해 공식 인터뷰 기록을 재검토했다. 그리고 심층 조사 결과, 소셜미디어에서 제기된 주장과는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났다. 대사관 보고서에 따르면, 입국불허의 주된 이유는 해당 여행객이 한국 체류 기간 동안의 거주지를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조사 과정에서 이 여성과 동행자는 호텔 예약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지만, 한국인 남자친구의 집에 머물 예정이라고 진술했다. 설상가상으로, 남자친구가 당시 한국에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문제는 더욱 악화되었다. 여행객들은 숙소 보증 및 추천인으로 남자친구 어머니의 연락처를 제공했다. 보안 절차에 따라 담당 공무원들이 제공된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해당 여성들의 방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숙소 예약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고 명확히 부인했다. 이 사례는 출입국관리소 위험 원칙에 기반해 분석되었으며, 서류와 증거의 일관성에 의존하는 공무원들의 업무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본국에서의 직업(예: 공무원)이나 K-ETA 서류 소지 여부가 입국을 완전히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거주지에 관한 기본 정보가 확인 불가능하거나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부분이 많을 경우, 공무원들은 입국 목적이 불순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간주하고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재량권을 행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즉시 입국을 거부할 수 있다. 이 사건에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은 철저한 준비란 단순히 높은 사회적 지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정보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지인 집에 머물기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초청자와 사전에 명확한 연락을 취하고, 정식으로 서명된 초청장,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에 있는 초청자가 여행 일정을 알고 있어야 하며, 여행자가 입국심사에 있는 동안 언제든지 전화로 정부 관계자에게 확인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00% 성공을 위한 서류 준비 전략> 서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상대 변호사가 반박할 수 없는 꼼꼼한 사건 파일을 만드는 것과도 같다. 경험이 풍부한 여행자는 공항에서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인터넷 연결 등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증빙을 파일로만 보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모든 증빙을 종이로 인쇄해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최고의 전문성과 준비성을 보여주는 비장의 무기이다. 또 다른 중요한 전략은 제출하는 모든 서류가 영어로 작성되었거나 공식 영어 번역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태국어로 된 서류만 제출할 경우 담당자가 정보를 평가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어 검증 과정이 지연될 수 있다. 당연히 검증 과정의 지연은 양측 모두에게 긴장을 유발한다. <출입국 심사대에서의 심리적 역학과 소통 기술> 아무리 서류를 완벽히 준비해도 입국심사에서 모순적이거나 신뢰할 수 없는 몸짓을 보인다면 소용없게 된다. 입국 심사관의 심사 과정은 줄을 서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CCTV 카메라와 담당자의 관찰을 통해 긴장, 눈맞춤 회피, 낯선 사람들과의 의심스러운 대화와 같은 비정상적인 행동이 포착된다. 따라서 정부 관계자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기술은 여행자가 반드시 익혀야 할 중요한 기술이다. 외모는 긍정적인 첫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행자의 복장은 상황과 기후에 적합해야 한다. 부유함을 과시하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착용할 필요는 없고, 단정하고 깔끔하며 실용적인 복장이 국제적인 기준일 것이다. 특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 여행 시에는 더욱 중요하다. 코트나 따뜻한 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만약 추운 날씨에 라운드 티셔츠와 얇은 샌들을 신는다면 의심을 살 수 있다. 입국심사를 받을 때는 적절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자연스러운 미소로 정중하게 인사하며, 질문에 답할 때 눈을 마주치는 것이 진정성과 편안한 태도를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다. “방문 목적이 무엇입니까?”, “누구와 함께 여행하십니까?”, “어디에 묵으십니까?”, “태국에서 무슨 일을 하십니까?” 같은 일반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영어 또는 한국어 구사 능력이 필요하다. 답변의 핵심은 ‘간결하고, 요점을 명확히 하고, 시스템에 입력한 정보와 동일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K-ETA에 5일 체류 예정이라고 기재했다면 답변도 5일 체류에 맞춰야 한다. 사무직이라고 기재했다면 그에 맞는 답변을 해야 한다. 불필요하고 장황하게 설명하면 오히려 혼란을 야기하고 제공한 정보의 부정확성을 드러낼 수 있다. 낯선 억양 때문에 질문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짐작해서 판단하지 말고 정중하게 다시 말해달라고 하거나 천천히 설명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예: “다시 한 번만 말씀해 주시겠어요?”)이 좋다. 최악의 경우, 담당 공무원들이 여전히 의심을 품고 특별 조사실로 당신을 부르더라도 당황하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아야 한다. 조사실로 보내진다고 해서 반드시 불허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단순히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들이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추가적인 서류 검증 절차를 거치는 것일 뿐이다. 침착함을 유지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사실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꼼꼼하게 준비한 서류를 제시하는 것이 상황을 반전시키고 당신이 존경받는 관광객으로서의 진정한 의도를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2026년 아시아 관광의 미래 동향 및 변화> 이렇듯 전 세계적인 국경 긴장 상황은 여행객의 행동 변화뿐만 아니라 아시아 관광 시장 전반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리고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양보다 질’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성공의 척도로 잡고 있다. 한국 정부도 주변국들과 마찬가지로 과거처럼 관광객 수 기록 경신에만 집중하기보다는, 고소득 관광객 유치, 장기 체류, 그리고 의료 관광이나 혁신 관광 같은 질 높은 관광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득을 분배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태국 관광객들에게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비자 조건이 더 간편하고 출입국 절차가 유연한 다른 여행지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숙박 예약 웹사이트 데이터와 예약 행태를 살펴보면 베트남·중국·일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이들 국가는 태국인들의 입국을 용이하게 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 관광 산업은 중고소득 태국인 관광객 시장에서 점유율을 일부 잃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법무부를 넘어 범정부 차원에서 국내 안보 유지와 서비스 부문 활성화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K-ETA 정책을 재검토하도록 만들 가능성도 있다. 케이팝 문화, 특별한 길거리 음식, 그리고 아름다운 계절 풍경에 여전히 매료된 분들에게 입국 문제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되나. 경험이 많은 여행객들은 꼼꼼한 서류 준비, 책임감 있는 디지털 정보 업데이트, 그리고 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투명성을 유지하는 것이 불안감을 극복하고 한국에서 진정으로 편안한 여행을 즐기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คู่มือผ่านตม.เกาหลี 2569 อัปเดต K-ETA ล่าสุดทำอย่างไรให้ผ่านฉลุย / PPTV, 4.1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ptvhd36.com/travel/abroad/27321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동남아 주요 게임 시장으로 부상… 5,800만 이용자 기반 상업성 확대 (사진출처 : The Nation) 글로벌 게임·e스포츠 기업 Ampverse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은 동남아시아 내 가장 유망한 게임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이용자 기반과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상업적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분석됨) * 동남아 전체 게임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2억 9,000만 명의 이용자와 약 66억 달러 규모를 형성 (태국은 약 7,200만 인구 중 5,800만 명이 게임을 이용하는 등 동남아 최고 수준의 보급률과 참여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남) 태국은 단순 시장 규모를 넘어 높은 이용자 참여도, 인프라 성숙도, 수익화 잠재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주요 게임 시장이자 상위 매출 시장 중 하나로 평가됐다. 특히 게임이 단순 콘텐츠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e스포츠, 온라인 커뮤니티 전반에 깊게 결합되며 디지털 문화 및 경제 전반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게임 이용 행태는 크리에이터 및 커뮤니티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게임 플레이뿐만 아니라 라이브스트리밍, 소셜미디어,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복합적으로 참여하는 특징을 보임 이처럼 태국은 e스포츠 인프라와 프리미엄 게임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상업적 매력도가 높은 시장으로 평가되며, 글로벌 기업 및 개발사 입장에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도 수행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게임 산업의 수익 구조는 인게임 결제를 넘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콘텐츠, 광고 등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25년 66억 달러 규모의 시장은 2028년 약 71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504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재무부, '노후차 보상 판매' 정책 추진… 2만 대 시범 도입 및 저리 금융 지원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재무부가 내수 시장 활성화와 친환경 전환을 위해 '노후차 보상 판매(Old for New)'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PM 2.5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에너지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 지원 대상 및 조건 정부는 태국 내에서 생산된 전기차(EV), 하이브리드차(HEV), 전기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이번 정책을 시행한다. 주요 선정 기준은 ▲탄소 배출량이 적은 차량 ▲태국 현지 생산 차량 등 두 가지다. 정부는 제조사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제조사가 이를 소비자 판매가에 직접 반영하여 할인 혜택을 주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 시범 운영 규모 및 방식 시범 물량은 예산 범위에 따라 1만~2만 대 규모로 제한될 예정이며, 선착순(First-come, first-served)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후 차량의 연령 기준과 픽업트럭 포함 여부 등 세부 사항은 현재 조율 중이다. 회수된 노후 차량은 폐기 처리하거나 중고차 수요가 있는 국가로 수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 금융 지원 대책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리 대출(Soft Loan)도 병행된다. 태국 정부저축은행(GSB)은 50억 바트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대출 패키지를 제공한다. -대출 한도: 1인당 최대 200만 바트 -대출 금리: 1~2년 차 연 3.5% 이하, 3~5년 차 연 5% 이하 -대출 기간: 최장 5년 □ 업계 반응 및 제언 태국산업연맹(FTI) 등 자동차 업계는 이번 조치가 3년째 침체된 자동차 시장과 80만 명의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국내 부품 산업 보호를 위해 혜택 대상을 '국내 생산 차량'으로 엄격히 한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바이오디젤(B20)이나 에탄올(E85) 등 대체 연료를 사용하는 고효율 내연기관(ICE) 차량과 태국의 주력 상품인 픽업트럭까지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803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16일 태국 뉴스

2026/04/16 17:36:25

▶ 2026년 송끄란 연휴 '위험 기간 (4월 10일~15일)' 동안 교통사고 전년 대비 20% 감소 (사진출처 : Bangkok Post) 2026년 송끄란 축제 기간 중 초기 6일(4월 10일~15일)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 및 부상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내무부 발표에 따르면, 해당 기간 발생한 주요 통계 및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전년 대비 사고 현황 (4월 10일~15일) -교통사고: 1,108건 (2025년 1,391건 대비 20% 감소) -부상자: 1,073명 (2025년 1,350명 대비 20% 감소) -사망자: 216명 (2025년 231명 대비 6.5% 감소) ■ 지역별 최다 발생 기록 -최다 사고 및 부상: 프래(Phrae) 주 (사고 47건, 부상 49명) -최다 사망: 방콕 (19명) -최다 음주운전 적발: 치앙마이 (680건) ■ 사고 원인 및 특이사항 사고 원인으로는 과속(43.6%)이 가장 높았으며, 음주운전(25.6%)이 뒤를 이었다. 사고 차량의 67.8%는 오토바이였으며, 피해자의 24.5%는 20대(20~29세) 연령층에 집중되었다. 보호관찰국은 6일간 총 5,232건의 운전 위반 사례를 보고했으며, 이 중 94.5%가 음주운전 관련 적발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제셋 내무부 차관은 "대부분의 귀경객이 업무에 복귀한 상태"라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7948/songkran-road-accidents-and-injuries-down-20-from-a-year-ago ▶ 아누틴 총리, 중동 긴장 속 에너지 관리 강조… ‘콘라크릉 플러스’ 조기 시행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5일 아누틴 총리는 태국이 현재 연료 부족 상황에 직면해 있지는 않으나 중동 긴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해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태국이 공급 차질의 직접적인 영향은 받지 않았지만 국제 유가 상승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 상황 변화 가능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 필요성을 언급함 특히 송끄란 기간 동안 에너지부와 함께 중동 정세 및 미국-이란 간 협상 동향을 점검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에너지 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태국 정부는 국민의 연료 절약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최근 소비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고 디젤 소비도 전년 대비 감소해 국가 비축량 확대 및 공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정부는 경기부양책인 ‘콘라크릉 플러스(Khon La Khrueng Plus)’를 조속히 시행할 계획으로 4월 10일 행정 권한을 본격 인수한 이후 정책 집행을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이 헬핑 타이(Thai Helping Thai)’ 형태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며 기존 콘라크릉 대비 지원 수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전력 사용량(초기 200유닛에 대한) 단가를 3바트 이하로 제한하는 전기요금 지원과 저가 생필품 공급 확대 등 추가 생활비 완화 정책도 병행 추진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37384/pm-monitors-middle-east-tensions-pledges-khon-la-khrueng-rollou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6년 송끄란 축제, 방콕에서 500만 인파 운집... 시암 스퀘어 방문객 153만명으로 1위 (사진출처 : Prachachat) 2026년 4월 16일, 방콕시(BMA)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송끄란 축제 기간의 주요 통계와 안전사고 현황을 발표했다. 1. 방문객 수 전년 대비 93% 급증 올해 방콕 시내 94개 행사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4,958,96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2,564,663명) 대비 약 93.4% 증가한 수치다. -방문객 상위 3곳: 시암 스퀘어(153만 명), 아이콘시암(147만 명), 실롬 로드(65만 명) 순이다. 2. 교통사고 및 인명 피해 현황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8건으로 전년과 동일했으나, 사망자 수는 20명으로 전년 대비 1명 증가했다. 누적 부상자 수는 2,554명이다. 사망 사고의 85%는 오토바이 사고였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퉁크루 구(3명)와 쁘라웻 구(2명)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3. 쓰레기 배출량 및 유형 주요 행사장 쓰레기 배출량은 총 336톤으로 전년(250.5톤) 대비 크게 늘었다. -지역별: 카오산 로드(102.46톤), 실롬 로드(86.17톤), 아이콘시암(58.70톤) 순이다. 쓰레기 구성은 일반 쓰레기 81.52%, 음식물 쓰레기 14.1%, 재활용 쓰레기 4.38%로 조사됐다. 4. 화재 사고 급증 축제 기간 중 발생한 화재 사고는 총 145건으로, 전년(38건) 대비 약 4배 가까이 폭증했다. 특히 수풀 화재가 132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건축물 및 차량 화재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3명으로 집계됐다. 방콕시는 이번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인파 밀집 관리 및 화재 예방 대책을 보완하여 2027년 송끄란 축제 안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993736 ▶ 동남아 쌀값도 전쟁 여파로 급등…"비용 부담에 농사 포기 속출" 비료·운송비 등 치솟아…태국 쌀값 2년여만에 최대 상승 태국의 논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중동산 석유·가스 의존도가 높은 동남아 각국에서 이란 전쟁에 따른 비료 가격과 수송비 등의 급등에 쌀값도 뛰어오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시아 쌀값의 기준(벤치마크)으로 꼽히는 태국산 장립종 백미(파쇄율 5%) 가격은 이달 2∼8일 1주간 톤(t)당 423달러(약 62만4천원)로 전주보다 약 10% 올랐다. 이런 상승 폭은 2023년 8월 이후 최대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그간 쌀값은 장기간 하락세를 보이면서 최근 10년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하지만 이번 이란 전쟁으로 운송료·수송비와 비료 가격 등 농민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쌀값이 다시 치솟고 있다. 싱가포르 라보뱅크 은행의 원자재 선임 애널리스트 오스카 차크라는 태국 일부 농민들이 치솟는 비용을 감당할 만큼의 수익이 나지 않아 쌀 재배를 중단했다고 블룸버그에 전했다. 실제로 최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많은 태국 농민이 벼농사에 필수적인 양수기·농기계 가동에 필요한 경유(디젤)를 며칠 동안 구하지 못해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필리핀에서도 유가 상승에 따른 수확·수송 비용 급증으로 수확 철이 된 채소를 밭에서 썩게 내버려 두는 농민들이 늘고 있다. 필리핀 북부 루손섬 벵게트주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로메오 와가얀(57)은 "수확을 하면 노동·운송·포장 비용 때문에 손해만 더 커질 뿐이다. 아무런 돈도 벌지 못한다. 그래서 아예 수확을 포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앞서 이달 초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128.5로 전달보다 2.4% 상승, 작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FAO는 에너지 가격 상승을 부추긴 중동 무력 충돌이 지속하고 있다면서 이런 사태가 계속되면 세계 식량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천연가스가 주원료인 요소비료 가격도 이란 전쟁 전 t당 400달러 수준에서 이달 초 700달러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 태국 고부채 기업 신용리스크 확대 우려… 향후 2년 현금흐름 악화 가능성 (사진출처 : Bangkok Post)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Global은 중동 상황 영향 등을 반영할 때 태국 고부채 기업들이 향후 2년간 마이너스 현금흐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수익성 둔화와 높은 부채 수준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 * 특히 고레버리지 대기업 부채는 약 6조 바트(약 1,880억 달러) 규모로 금융권 대출의 약 17%, 회사채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며 구조적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수출 부진, 내수 둔화, 중국산 제품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기업 실적 압박이 지속될 전망) 또한, S&P Global은 2026~2027년 태국 기업의 약 5%가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 여건 악화 시 최대 8%까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 * 부동산, 건설, 유통, 외식, 자동차 등을 주요 취약 업종으로 지목, 소비·관광·수출 둔화에 민감한 구조를 보이는 가운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원자재 비용 상승과 공급망 차질로 기업 부담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한편, 태국 은행권은 자산 건전성에 대한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부실채권 비율이 10%까지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전반적인 자본 건전성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36575/sp-warns-of-rising-corporate-credit-stres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국영 에너지 기업 PTT, 에너지 안보 위해 2,300억 바트(한화 약 10조 6,100억 원 규모 유동성 부담… "석유 공급 중단 없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영 에너지 기업 PTT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속에서 약 2,300억 바트(한화 약 10조 6,100억 원)에 달하는 재무 부담을 감수하며 국가 에너지 안보 확보에 나섰다. 1. 긴급 원유 조달 및 비용 발생 중동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로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운반선(Serifos호)이 약 한 달간 억류돼 있다. PTT는 국내 석유 부족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즉각 타 지역에서 대체 원유를 확보했으며, 당시 배럴당 130달러라는 높은 가격에 매입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약 5억~10억 바트의 손실 위험을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한 '보험료' 차원에서 직접 부담했다. 2. 유동성 및 재무 부담 현황 현재 PTT가 떠안은 총 유동성 부담은 약 2,300억 바트(한화 약 10조 6,100억 원)에 달하며 세부 항목은 다음과 같다. -원유 증거금(Margin Call): 약 630억 바트 -운전 자본(Working Capital): 약 1,370억 바트 -연료기금 미수금: 약 350억 바트 이로 인한 이자 비용만 70억 바트(약 3,231억 원) 이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3. 향후 전망 및 입장 PTT 측은 이러한 막대한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흡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최근 미-이란 간 일시적 휴전 협상(4월 10일)으로 억류되었던 유조선이 운항을 재개했으며, 오는 4월 21일 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PTT는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 공급망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9903 ▶ 태국 데이터센터 2.87GW 확대 추진… 전력망 한계가 핵심 변수로 부상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은 미국·중국·일본계 기술기업들의 투자 유입으로 동남아 주요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전력 인프라 제약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 발전 용량 자체는 충분한 편(예비율 25% 이상)이나 전력을 필요한 지역에 대규모·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송전 인프라의 한계, ‘메가와트 격차(Megawatt gap)’ 해소가 주요 과제로 제시됨 태국투자청(BOI)은 2025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36건, 약 7,280억 바트를 승인했으며 2026년 1월에도 7건, 960억 바트 이상 규모의 추가 프로젝트를 승인하는 등 관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엔지니어링 기업 Black & Veatch 관계자는 태국의 데이터센터 개발 파이프라인이 약 2.87GW 규모에 달하며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태국이 동남아 주요 신흥 데이터센터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태국 데이터센터는 주로 동부경제회랑(EEC)의 촌부리·라용·차층사오 지역에 집중되고 있으나 기존 전력 인프라는 전통적인 산업 수요를 전제로 설계돼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집중 전력 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태국전력공사(EGAT)는 EEC 지역 송전 용량 확충을 위해 약 310억 바트 규모의 전력망 업그레이드 계획을 추진 중이다. 태국은 발전 믹스 내 재생에너지 비중을 51%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추진 중이나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확대와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한 데이터센터 수요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정책적으로는 데이터센터가 재생에너지 사업자와 직접 전력구매계약(DPPA)을 체결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돼 글로벌 사업자의 친환경 전력 조달 기반이 일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됨 또한, 태양광·풍력의 출력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가스복합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필요성이 제기되나 일부 가스발전 프로젝트는 최근 보류된 상황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498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16~20일 전국 '여름 폭풍' 예보... 천둥·번개 및 우박 동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오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태국 상층부를 중심으로 '여름 폭풍'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보하며 제3호 공고를 통해 주의를 당부했다. 1. 발생 원인 및 현상 중국에서 내려온 고기압(찬 공기)이 태국의 폭염과 만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발생한다. 주요 현상으로는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천둥·번개, 돌풍, 그리고 일부 지역의 우박 강수가 예고됐다. 2. 지역별 영향 시기 -초기: 북동부(이싼) 및 동부 지역부터 영향권 진입. -이후: 방콕 및 수도권 등 중부 지역과 북부 지역으로 점차 확대. 3. 안전 수칙 및 권고 사항 기상청은 강풍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낙뢰 위험이 있는 개활지, 큰 나무 아래, 혹은 불완전한 광고판 근처에 머물지 말 것을 권고했다. 시민들은 기상청 공식 웹사이트(https://www.tmd.go.th/en) 및 24시간 콜센터(1182)를 통해 실시간 기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sustainable/environment/656645 ▶ '복권플러스(Lottery Plus)', 피싸누록서 총 3,000만 바트(한화 약 13억 8,423만 원) 당첨자 배출... 쏭끄란 직후 '대박'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로또 판매 플랫폼 '복권플러스(Lottery Plus)'에서 1등 당첨자가 탄생하며 총 3,000만 바트(한화 약 약 13억 8,423만 원)의 주인공이 나왔다. 16일 실시된 태국 정부 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309612로 결정됐다. 이번 추첨의 주요 당첨 내역은 다음과 같다. -1등: 309612(당첨금 1장당 600만 바트) -앞 3자리: 355, 108(당첨금 1장당 4,000 바트) -뒤 3자리: 868, 424(당첨금 1장당 4,000 바트) -뒤 2자리: 77(당첨금 1장당 2,000 바트) 복권플러스 운영자 '노트 판타왓' 대표는 추첨 직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피싸누록주에 거주하는 여성 당첨자 '오이' 씨에게 당첨 사실을 직접 알렸다. 당첨자 오이 씨는 이번 회차에 총 18장의 복권을 구매했으며, 그중 1등 번호 5장이 포함되어 총 3,000만 바트(한화 약 약 13억 8,423만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됐다. 당첨자는 전화 통화에서 크게 기뻐하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복권플러스 측은 당첨 사실 확인 후 즉시 금고에서 실물 복권을 공개했으며, 당일 저녁 당첨자에게 당첨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첨 방송에는 배우 '제니 파난'이 입회인으로 참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khaosod.co.th/special-stories/news_102114231 ▶ 트럼프 미 대통령, 이란 전쟁 종식 시사… 호르무즈 해협 혼란은 지속 (사진출처 : The Na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함께 수행 중인 이란과의 전쟁이 끝에 가까워졌다고 언급하며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으나,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과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마비 상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 파키스탄 중재와 외교적 노력 최근 결렬된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테헤란을 방문했다. 백악관은 중재 노력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또한 며칠 내로 진전이 있을 것이라며 조속한 타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터키 역시 휴전 연장을 지원하며 외교적 채널 유지에 동참하고 있다. ■ 핵심 쟁점: 핵 프로그램 이견 외교적 분위기 조성에도 불구하고 핵 프로그램 관련 핵심 쟁점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미국: 장기적인 핵 활동 중단과 이란 내 핵 물질의 해외 반출을 요구. -이란: 단기 중단을 제시하며 국제 제재의 즉각적인 해제를 요구.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군사 및 경제적 압박은 여전한 상태다. 미국은 이란의 해상 무역을 차단하는 봉쇄 조치를 유지 중이며, 전 세계 석유 및 LNG 물동량의 약 20%를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은 여전히 극심한 차질을 빚고 있다. 현재 수백 대의 유조선과 약 2만 명의 선원이 걸프 해역에 고립되어 있다. 이란은 오만 측 해역을 통한 선박 통행 허용안을 제시했으나, 이는 미국과의 포괄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하므로 정상화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5101 ▶ 국도 215호선 '러이엣-수린' 구간 4차로 확장 개통... 물류 및 경제 활성화 기대 (사진출처 : Dailynews) 태국 국도국(DOH)은 로이엣주 농멕과 수린주 사라이를 잇는 국도 215호선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사업 내용: 기존 왕복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 (총 거리 22.56km) -투입 예산: 약 11억 바트 (뉴스 표기 기준) -주요 구간: 러이엣주 농멕 ~ 수린주 사라이(KM 33+000 ~ KM 85+110 내 4개 구간) -기대 효과: 동북부 지역 교통망의 안전성 및 유연성 확보, 농산물 운송 편의 증대 및 지역 경제 잠재력 강화 이번 확장 개통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 체증이 해소되고 물류 이동 속도가 향상되어 지역 간 연결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5785406/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14일~15일 태국 뉴스

2026/04/14 19:49:46

▶ 태국 정부, 2026년 쏭끄란 축제, ‘상호존중 후 물뿌리기’ 캠페인 및 처벌 강화 (사진출처 : Post Today) 올해 쏭끄란 축제는 ‘상호 존중’과 ‘법적 책임’을 강화한 새로운 문화 아래 진행된다. 태국 정부는 “축제 참여가 신체 접촉에 대한 동의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강화된 법령을 공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성범죄 및 괴롭힘 처벌 강화 -신체 접촉 시: 동의 없는 성추행 및 신체 접촉은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만 바트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미성년자 대상 범죄나 강압이 동반될 경우 최대 15년까지 형량이 가중된다. -비접촉 괴롭힘: 2025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된 신설 법안에 따라, 신체 접촉이 없더라도 성적인 시선, 언어적 희롱, 위협적인 행동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만 바트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2. ‘명확한 동의’ 원칙 확립 물놀이 중 상대방의 얼굴에 가루(쁘라뺑)를 바르는 행위 등 모든 신체 접촉은 반드시 사전에 상대방의 허락을 구해야 한다. 당국은 이를 ‘상호 존중’의 핵심으로 규정했다. 3. 주류 판매자 책임 확대 20세 미만 아동·청소년 또는 만취자에게 술을 판매하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 특히 주류 판매처에서 술을 구매한 자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고를 일으킬 경우, 판매자에게도 민사적 공동 책임을 묻는 등 사회적 관리 책무를 강화했다. 태국 정부와 관련 기관은 엄격한 법 집행과 캠페인을 통해 쏭끄란이 과거의 관습을 핑계로 한 권리 침해에서 벗어나, 모든 성별과 연령대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국제적 표준의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lifestyle/740890 ▶ 방콕시, 쏭끄란 축제 6대 명소에 55만 명 인파 몰려 (사진출처 : Thai PBS) 방콕시가 2026년 쏭끄란 축제 기간 중 주요 지점의 방문객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방콕 전역의 축제 참여자는 총 60만 3,76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주요 6대 명소에만 55만 8,561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지점별 방문객 현황 (4월 10일~12일 누적)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시암 스퀘어로 총 18만 3,544명이 방문했다. 이어 실롬 도로(16만 2,583명), 아이콘시암(10만 2,000명) 순으로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후아이쾅 S2O Land(4만 2,202명), 반탓통(2만 538명), 카오산 로드(2만 명) 등이 주요 인기 지역으로 꼽혔다. ■ 쓰레기 배출 및 관리 실태 지난 12일 하루 동안 발생한 쓰레기는 총 58.65톤에 달했다. 성분별로는 일반 쓰레기가 46.38톤(79.08%)으로 가장 많았으며, 음식물 쓰레기 9.61톤(16.38%), 재활용 쓰레기 2.66톤(4.54%)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실롬 도로가 25.96톤으로 가장 많은 쓰레기를 배출했으며, 아이콘시암(6.5톤)과 MCOT 광장(4.21톤)이 그 뒤를 이었다. ■ 안전 및 위생 당국 조치 방콕시는 축제 현장에 청결 및 안전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보건 당국은 고온의 날씨 속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익히지 않은 음식이나 절임류 섭취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태국 정부는 '국가 노인의 날' 및 '가족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제 참여와 가족 간의 화합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4605 ▶ 아누틴 총리, 앙통주 '카오숙 도로' 쏭끄란 축제 개막식 참석 (사진출처 : news.ch7) 아누틴 찬비라꾼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13일 오후, 부인 타나논 찬비라꾼 여사와 함께 앙통주 위셋차이찬 지역의 '카오숙 도로(Khao Suk Road)'에서 열린 2026년 쏭끄란 축제 개막식을 주재했다. ■ 주요 내용 및 발언 -문화적 가치 강조: 아누틴 총리는 쏭끄란이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태국 가족의 따뜻함과 뿌리를 반영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임을 강조하며, 태국인의 자부심이자 정체성이라고 밝혔다. -지역 경제 활성화: 이번 축제를 통해 앙통주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격상시켜 지역 경제를 자극하고 커뮤니티에 수익을 분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안전 수칙 준수 당부: 시민들에게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예의 바르게 물놀이를 즐길 것을 권고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금지'와 '안전벨트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 현장 분위기 개막식 이후 아누틴 총리는 카오숙 도로에서 진행된 퍼레이드에 합류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시민들은 물총과 가루를 이용해 쏭끄란 축제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안전 통제 속에 '무알코올' 원칙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총리 일행은 '왓 낭 나이 탐미카람'으로 이동해 앙통 지역 고유의 전통 음식 경연 및 판매 행사인 '음식 축제' 현장을 방문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67182 ▶2026년 ‘슈퍼 엘니뇨’ 비상… 태국, 역대급 가뭄 및 농업 위기 예고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기상청과 기상 전문가들이 2026년 중반부터 태국 전역에 강력한 '슈퍼 엘니뇨' 현상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현상은 최근 140년 만에 가장 심각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어 국가적 대비가 요구된다. 1. 슈퍼 엘니뇨 발생 가능성 및 시기 태국 기상청은 오는 2026년 6월에서 8월 사이 엘니뇨 발생 확률을 62%로 예측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과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또한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균보다 2.5도 이상 높아지는 '슈퍼 엘니뇨'가 2026년 중반 시작되어 2027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 주요 예상 피해 및 지역 -강수량 감소: 올해 태국 전체 강수량은 30년 평균치(1,500mm)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북부, 동부, 남부 지역의 강수 부족이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 및 경제 타격: 쌀, 사탕수수, 팜유 등 주요 작물의 생산량 감소가 예상되며, 이는 글로벌 식량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해양 생태계 위기: 해수온 상승으로 인한 대규모 산호 백화 현상이 우려되며, 이는 어업과 관광 수입 감소로 직결될 수 있다. 3. 전문가 제안 및 주의사항 -통합적 물 관리: 전문가들은 가뭄, 홍수, 폐수를 통합 관리하는 '3중 물 관리 시스템' 구축과 관개 시설 밖 소규모 농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구 온난화 가속: 지구 온난화가 자연적인 엘니뇨 주기와 결합하면서 기상 이변의 강도가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예측의 불확실성: 일부 재난 전문가는 기상 예측의 정확도가 보통 3개월 단위임을 강조하며, 장기 예측에 대한 맹신보다는 실시간 감시 체계를 통한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697 ▶ 2026년 방콕 송끄란 축제, '10대 문화 부두' 무료 셔틀 보트 및 대중교통 연계 정보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송끄란 축제를 맞아 방콕 짜오프라야강 일대 10개 주요 문화 거점을 잇는 무료 셔틀 보트가 운행된다. 이번 행사는 '제11회 방콕 워터 페스티벌(Bangkok Water Festival 2026)'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 무료 셔틀 보트 운행 노선 무료 보트는 왓 포 부두(소이 프라투 노크융)를 환승 지점으로 하여 총 2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1번 노선 (09:00~16:30): 왓 포, 타 마하랏, 왓 라캉, 왓 아룬, 왓 깔라야나미트, 왓 쁘라웡사왓, 요드삐만 리버워크 등 역사적 사찰 중심. -2번 노선 (10:00~17:30): 왓 포, 아이콘시암(쑥시암), 클롱산 관우 사당 등 쇼핑 및 문화 시설 중심. ■ 대중교통(BTS·MRT) 연계 정보 축제 구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지하철 및 지상철역과의 연계가 강화된다. -MRT(지하철): 싸남차이(Sanam Chai)역 하차 시 왓 포 부두(R1) 및 요드삐만 부두(R7)로 도보 이동이 용이하다. -BTS(지상철): 싸판탁신(Saphan Taksin)역 하차 후 사톤 부두에서 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콘시암 행: 09:00~23:00 운행 (운임 8바트) -아시아티크 행: 10:00~22:00 운행 (무료 셔틀) 이번 행사는 '즐거운 우리 동네 송끄란'이라는 주제로 태국 전통 수로 문화를 보존하고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lifestyle/travel-shopping/656389 ▶ 쏭끄란 연휴 사흘간 교통사고 사망자 95명 집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최대 명절인 쏭끄란 연휴 초기 사흘 동안 전국에서 9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태국 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515건이며, 이로 인해 95명이 숨지고 486명이 다쳤다. ■ 주요 통계 및 사고 원인 -최다 사고 발생지: 람빵주 (25건, 부상자 25명) -최다 사망 발생지: 방콕 (6명) -주요 사고 원인: 과속(46%), 음주운전(24.5%) -차종별 비중: 오토바이 관련 사고가 전체의 77%를 차지 -도로 형태: 전체 사고의 81%가 직선 도로에서 발생 ■ 단속 현황 보호관찰국은 같은 기간 총 1,750명의 운전자가 교통 법규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 중 92%가 음주운전 혐의라고 밝혔다. 지역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치앙마이가 2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논타부리, 사뭇쁘라깐이 그 뒤를 이었다. 정부 당국은 쏭끄란 본 축제가 시작됨에 따라 미성년자 주류 판매 금지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6273/songkran-traffic-death-toll-reaches-95 ▶ 방콕 시, 실롬 로드(Silom Road)에 쏭끄란 인파 14만 명 몰려 실시간 보안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 실롬 로드(Silom Road)에 14만 명이 넘는 쏭끄란 축제 인파가 몰리면서 방콕시 당국이 실시간 보안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방콕 시청(BMA)은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CCTV 분석 시스템과 소셜 미디어 크라우드소싱을 결합한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의 수용 인원이 한계치에 도달할 경우 즉각적인 공공 알림을 발송하고 관광객을 인근의 덜 혼잡한 지역으로 분산 유도하고 있다. 딘댕 지역에 설치된 중앙 지휘 센터는 50개 구청 및 비상 대응 서비스와 협력하여 축제 기간 중 발생하는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당국은 다음과 같은 주요 현황을 발표했다. -주요 밀집 지역: 실롬 로드에만 14만 명의 인파가 운집했으나, 시 당국의 감독 하에 질서 있는 분위기가 유지됨. -소음 및 안전 규정: 후웨이쾅(Huai Khwang) 지구 등 대규모 행사장들은 소음 공해 제어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함. -의료 지원: 축제 초기 의료진에 의해 총 32명이 치료를 받았으며, 대부분 기력 저하 또는 지병 악화 환자로 확인됨. 이 중 2명은 추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됨. 방콕시는 축제 기간 내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여 공공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4989 ▶ PTT·방짝, 4월 14일 유가 동결… 쏭끄란 연휴 전 시행했던 대폭 인하가 유지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주요 에너지 기업인 PTT(OR)와 방짝(BCP)이 송끄란 연휴 기간인 2026년 4월 14일 소매 유가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유가 동결은 최근 실시된 가격 인하 조치에 따른 것으로, 앞서 양사는 휘발유군 최대 3바트, 경유군 최대 6바트의 가격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4월 14일 기준 방콕 및 인근 지역의 주요 유종별 소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 휘발유 및 가스홀 그룹 -휘발유: 리터당 52.54바트 -가스홀 95: 리터당 42.95바트 -가스홀 91: 리터당 42.58바트 -가스홀 E20: 리터당 35.95바트 (3바트 인하 적용가) -가스홀 E85: 리터당 31.89바트 (3바트 인하 적용가) ■ 경유(디젤) 그룹 -일반 경유: 리터당 44.40바트 -경유 B20: 리터당 37.40바트 (6바트 인하 적용가) -프리미엄 경유: 리터당 66.30~66.80바트 에너지 당국의 생활비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가격 체계는 지방세가 제외된 가격이며, 지역별로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megaproject/649441 ▶ 태국 정부, '미래 에너지' 투자 가속화… 배럴당 유가 160달러 돌파 우려 대비 (사진출처 : Prachachat)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에너지' 전환을 골자로 한 중장기 대책을 발표했다. □ 유가 160달러 가능성 및 경제 타격 전망 -성격이 다른 경제 위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생산 원가 상승과 수입 감소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위기 직면. -유가 급등 전망: 태국 국책연구기관인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 사무국(NESDC)은 전쟁이 3~5개월 지속될 시 배럴당 최고 16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 -물가 상승 불가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반적인 상품 가격 인상이 예고되며, 미적응 시 산업 전반의 붕괴 우려. □ 에너지 정책의 3대 핵심축 전환 -에너지 안보 및 자립: 저가 석유 시대의 종료를 선언하고 식량, 의약품과 연계된 포괄적 안보 체계 구축. -친환경 에너지 투자: 태양광, 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디젤 등 농산물을 활용한 재생 에너지 비중 확대 및 민간 투자 유도. -전력 직거래(Direct PPA) 허용: 민간의 태양광 발전 전력을 정부에 판매하거나 직거래할 수 있는 경로를 개방하여 에너지 비용 절감 유도. □ 비상 예산 편성 및 강제 절약 조치 -긴급 민생 지원: 바우처 및 취약계층 현금 지원을 위해 2026~2027년 예산 조정 및 항목 변경을 통한 재원 확보. -에너지 사용 제한: 유류 부족 예방을 위해 밤 10시 이후 주유소 영업 제한 검토 및 4월 20일 이후 백화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단축 시행 가능성 시사. □ 산업 및 기술 대응 -공급망 관리: 원자재 부족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대체 수입선 확보 및 외교적 협상 추진. -생산성 제고: 고비용 구조 개선을 위해 AI 기술 도입 지원 및 글로벌 기술 이전을 통한 인적 자원 역량 강화 추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politics/news-1992028 ▶ 동남아, 이란전쟁 장기화에 플라스틱 부족사태 현실화 말레이, 페트병 우유 매장서 사라지기도…각국 재활용 확대 등 대응 인도네시아의 플라스틱 병 재활용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반다아체주의 한 쓰레기 재활용 센터에서 노동자가 플라스틱 병을 골라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라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원료 수급이 불안해지는 가운데 동남아 각국에서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제품 공급이 차질을 빚는 등 플라스틱 부족 문제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이달 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민 앤지 응(51)은 평소 사던 현지 대표 우유 브랜드 '팜 프레시'의 2리터(L) 우유 제품이 진열대에서 사라진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팜 프레시 측은 우유는 부족하지 않지만 2L 제품용 페트병(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공급 차질 때문이라고 해명하면서 황급하게 용기를 페트병에서 종이팩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란 전쟁으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납사)가 부족해지면서 나프타를 핵심 원료로 생산되는 PET와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대부분의 플라스틱·비닐 소재가 공급 차질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아즈미 자이날 팜 프레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런 위기가 닥치면 가격이 오르고 공급이 어려워진다"면서 "다행히 여러 공급업체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플라스틱제조협회의 마이크 탄 조호르주 지부장은 자국 내 플라스틱 생산 능력은 아직 충분하지만, 원자재 수급이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탄 지부장은 "일부 제조업체들이 더 높은 가격에 더 긴 납기를 요구하며 공급하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앞으로 공급 차질이 지속하면 통상 2∼3개월분인 기존 재고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도 사정은 비슷해서 비닐봉지, 플라스틱 컵이나 상자 같은 포장재부터 자동차 부품산업까지 광범위한 산업 분야가 플라스틱 공급 차질 압박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플라스틱산업협회의 파자르 부디오노 사무총장은 현지 매체 자카르타글로브에 "원자재를 더 이상 구할 수 없다"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최저가와 최고가의 격차가 매우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원자재의 약 70%가 중동에서 수입된다면서 공급 차질로 일부 제품은 시장에서 거의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태국에서는 정부가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바라웃 실빠아르차 태국 산업부 장관은 이란 전쟁에 따른 세계 포장재 공급망 교란으로 플라스틱 소재 가격이 지난 2월 말 이후 약 30∼40% 치솟으면서 식품 등 필수 소비재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국내 재활용 플라스틱 생산을 늘리면 이 같은 비용 상승을 완화하고 대외 공급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라웃 장관은 이를 위해 재활용 기술 개선과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수요를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국민에게는 플라스틱을 분리수거,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말레이시아의 탄 지부장은 "수십 년간 플라스틱은 너무 저렴하고 흔하게 구할 수 있어서 대다수 사람은 거의 신경 쓰지 않았다"면서 "중동의 긴장과 공급 차질로 플라스틱 포장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이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2025년 태국 외국인 콘도 거래, 수량 늘었으나 총액은 감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주택은행 부동산정보센터(REIC)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태국 내 외국인 콘도미니엄 소유권 이전 수량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전체 거래 가치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태국 및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구매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 핵심 통계 및 시장 점유율 -거래 규모: 2025년 전체 외국인 이전 물량은 14,899건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거래 가치: 총 거래액은 609억 2,000만 바트를 기록, 전년 대비 10.7% 감소했다. -시장 비중: 전체 콘도 시장 내 외국인 비중은 수량 기준 14.7%, 가치 기준 25.0%로 집계되어 전년보다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특히 4분기에는 외국인 거래 가치 비중이 23.2%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 국가별 주요 특징 -중국 (최대 점유율): 중국인 구매자는 여전히 거래량과 가치 모두에서 1위를 유지했으나, 본국 경제 위기와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전년 대비 두 지표 모두 감소했다. 평균 거래가는 유닛당 380만 바트, 평균 면적은 35.6㎡였다. -인도 (최고 가치): 인도인 구매자는 유닛당 평균 거래가 690만 바트, 평균 면적 **75.7㎡**를 기록해 주요 10개국 중 가장 높았다. 이는 투자 목적보다 대가족 실거주를 위한 대형 평수 선호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시장 전망 및 요약 2025년 외국인이 취득한 콘도의 전체 평균 면적은 41.3㎡, 유닛당 평균 가격은 410만 바트(㎡당 약 99,043바트)로 집계되었다. 부동산 업계는 중국 시장의 위축과 더불어 2026년에도 주택 시장의 취약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정부 차원의 수요 진작책을 촉구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property/40065053 ▶ 중동 전쟁 종료 후에도 ‘고유가 시대’ 1~2년 지속 전망 전쟁 종료에도 에너지 수급 불균형 심화...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유지 (사진출처 : Post Today) 중동 분쟁이 멈췄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가 향후 1~2년간 에너지 수급이 타이트한 ‘고유가 시대’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카니티 니티탄프라파스 태국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국회 정책 발표를 통해 중동 에너지 인프라 파괴의 여파로 저유가 시대가 당분간 오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쟁이 끝났음에도 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핵심 원인은 다음과 같다. -에너지 인프라 복구 지연: 전쟁 중 파괴된 중동 지역의 유전, 송유관, 정유소 복구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어 공급 정상화가 더딘 상태다. 지난 3월 기준 하루 약 750만 배럴의 생산 차질이 누적되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물류 및 수송 안정성 미흡: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항로의 선박 통행량이 위기 전 대비 10% 수준(일평균 138척 → 15척)에 머물고 있다. 전쟁 위험 보험료 등 수송 비용 상승도 유가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글로벌 재고 부족: 위기 전부터 이미 낮은 수준이었던 글로벌 석유 재고로 인해 충격을 완화할 ‘버퍼’가 없는 상황이다. 생산자가 재고를 다시 채우는 과정에서 시장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이다.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실제 공급 부족 여부와 별개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위험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가격에 선반영되어 있다. 분석가들은 유가가 올해 2·3분기까지 정점을 찍은 뒤 4분기부터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파괴된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예전의 저유가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최소 1~2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 개선 및 대체 에너지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0933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12일~13일 태국 뉴스

2026/04/12 06:52:16

▶ 태국 경찰청, 쏭끄란 연휴 기간 동안 '음주운전' 강력 단속... 하루 만에 2,600명 적발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경찰청은 쏭크란 축제 기간을 맞아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단속 및 교통 법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주요 단속 내용 및 실적 -음주운전 적발: 지난 4월 10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인원은 총 2,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 측은 이번 단속을 통해 1,000건 이상의 도로 교통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10대 교통법규 위반 단속: 음주운전을 포함한 주요 10대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이 이어지고 있다. -단속 기준 및 절차: 혈중알코올농도가 기준치인 50mg% 미만이라 하더라도, 증상에 따라 현장에 마련된 휴식처에서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대기한 후 귀가 조치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측정을 거부하거나 제3자를 사칭할 경우 즉시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 민생 치안 및 기타 동향 -치안 서비스: ‘경찰 주택 기탁 사업(빈집 사전 신고제)’에 1,869가구가 참여하며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참여 희망자는 ‘Police Care’ 또는 ‘ฝากบ้าน(주택 위탁) 4.0’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정부 동향: 태국 총리는 방콕 중앙역(크룽 테프 아피왓)과 모칫 2 터미널을 방문해 귀성객들의 이동 상황을 점검했다. -친환경 정책: 방콕시는 축제 후 버려지는 플라스틱 물총을 수거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4549 ▶ 태국 내각, 77억 바트 규모 민생 경제 구제책 승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내각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 및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77억 바트(한화 약 2,800억 원) 규모의 긴급 구제 패키지를 승인했다. 이번 조치는 취약 계층의 생계비 지원과불어 에너지 전환을 통한 장기적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주요 부문별 지원 내용 1. 취약 계층 및 가계 지원 -복지 카드 증액: 1,322만 명의 국가 복지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필수재 구매 지원금을 기존 월 300바트에서 400바트로 인상한다. (4월 13일~5월 12일 적용) -에너지 전환 대출: 전기차(EV) 구매 및 태양광 패널 설치를 위해 저금리 소프트론을 제공하며, 인당 최대 200만 바트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 농민 및 중소기업(SME) 지원 -농민 금융 지원: 300억 바트 규모의 공동 부담 대출 프로그램을 도입, 정부가 이자율의 절반(3%)을 보조한다. -SME 녹색 전환: 중소기업의 친환경 사업 전환을 돕기 위해 총 1,000억 바트 규모의 소프트론 및 특약 보험을 지원한다. 3. 교통 및 건설 업계 구제연료 보조금: 화물차, 택시, 오토바이 택시 등 운송업계를 위해 42일간 20억 6,000만 바트의 유류 보조금을 투입한다. -건설 계약 조정: 경유 가격 상승을 반영해 공공사업 참조 가격을 현실화하고, 비용 상승으로 인한 계약 해지 시 불이익 없이 이행 보증금을 반환한다. ■ 정부 대응 방침 에크니티 니티탄프라파스 재무장관은 이번 조치가 "단기적 구제를 넘어 고물가와 저성장이 겹치는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누틴 찬비라쿨 총리는 예산 확보를 위해 공무원의 해외 연수 및 교육 등 불요불급한 지출을 삭감하고, 공공 부문의 에너지 절약과 재택근무 확대를 지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megaproject/64944 ▶ 세계 경제 운명 가를 ‘2주의 골든타임’…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 (사진출처 : Thansettakij)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일시 휴전에 합의하며 세계 에너지 물류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다. 이번 합의는 글로벌 공급망 복구와 경제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태국 정부는 해협에 고립된 자국 선박의 안전한 통과를 위해 긴급 외교전에 나섰다. ■ 미-이란, 2주간 일시 휴전 돌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8일(현지시간) 이란과 2주간의 일시 휴전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합의의 최우선 조건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개방’이다. 이는 파키스탄의 중재와 이란 측의 10가지 요구안(제재 해제, 핵 프로그램 승인, 미군 철수 등)이 맞물린 결과로, 양측은 추가 공격이 없는 한 2주간 군사 작전을 중단하기로 했다. ■ 세계 공급망의 혈맥, 호르무즈 해협 에너지와 비료 등 원자재 수송의 핵심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 개방은 세계 경제에 결정적인 변수다. 특히 농업 비중이 높은 태국에는 비료 수급과 직결되는 사안이다. 앞서 해당 해협에서 태국 선박 ‘마유리 나리’호가 공격받아 선원 3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하면서, 안전한 항로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 태국 정부, 자국 선박 구출 위해 오만 방문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는 비료 운반선 5척을 포함해 총 9척의 태국 선박이 고립되어 있다. 시하삭 푸앙켓케오 태국 외무장관은 오는 4월 15~16일 양일간 이란과의 중재역을 맡은 오만을 방문한다. 태국 정부는 이번 ‘2주의 골든타임’ 내에 자국 선박을 모두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 전망과 과제 이번 휴전이 영구적인 평화 정착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재정비를 위한 일시적 중단에 그칠지는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될 후속 협상 결과에 달려 있다. 협상이 타결될 경우 에너지 가격 안정과 경제 회복이 기대되나, 실패 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columnist/than-society/656388 ▶ 태국 중앙은행, 금융 서비스 수수료 상한제 전격 도입... 2026년 6월 시행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중앙은행(BOT)이 실제 비용을 반영하여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서비스 표준화’ 공청회를 개최하고 수수료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예금 계좌 관련 수수료 -거래 내역서(Statement): 12개월 미만 발급 시 종이 문서는 회당 100바트 이하, 전자 문서(e-Statement)는 무료로 제한한다. -계좌 유지비: 모든 계좌 유형에 대해 월 20바트 이하로 제한하며, 잔액 2,000바트 이상 또는 1년 이내 활동이 있는 계좌에는 부과할 수 없다. -금융 확인서: 회당 100바트 이하로 책정한다. 2. 카드 및 결제 수수료 -기본 카드: ATM 기본 카드는 연 150바트 이하, 데빗 기본 카드는 연 200바트 이하(가입비 포함)로 설정하고 은행은 반드시 해당 기본 카드 선택지를 제공해야 한다. -타 지역 이체: ATM, 창구, 수표 예금 등을 통한 타 지역(Province) 간 이체 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인출 금액의 2~2.5% 이하로 수수료율을 제한한다. 3. SME 대출 관련 수수료 -중도상환 수수료: 잔여 부채의 3% 이하로 제한하며, 계약 기간의 절반 이상 경과했거나 대출금의 50% 이상 상환 시에는 부과를 금지한다. -연체료: 채권 추심에 발생하는 실제 비용 외에 별도 연체 수수료 부과를 금지한다. -기타: 대출 연장 및 회전 대출 갱신 수수료를 폐지한다. 4. 기타 규정 및 시행일 금융기관은 이번 조치에 따른 수익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다른 항목의 수수료를 신설하거나 금리를 인상할 수 없다. 해당 개정안은 공청회 등을 거쳐 2026년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1229323 ▶ 미국, 이란 자산 동결 해제 합의…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과 연계 (사진출처 : Bangkokbiz)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카타르 및 해외 은행에 동결되어 있던 이란 자산을 해제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에 동의했으며, 이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양국 간 협상의 긍정적인 신호라고 보도했다. ■ 주요 핵심 내용 -자산 규모 및 배경: 해제 대상에는 지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재동결되었던 카타르 내 이란 자금 60억 달러(약 8조 원)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제 조건: 이번 자산 동결 해제는 세계 주요 유류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보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으며, 이는 향후 협상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란 측 입장: 이란 협상단을 이끄는 모함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 의장은 협상지에 도착해 "미국을 신뢰하지는 않지만, 미국이 진정성을 보인다면 합의의 길을 열어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미국 측 반박: 보도 직후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아직 회담은 시작되지도 않았다"며 관련 내용을 공식 부인했다. 현재 이슬라마바드에는 미국의 제이디 밴스 부통령 등 주요 협상단이 도착해 회담을 준비 중이며, 자산 해제 여부를 둘러싼 양측의 진실 공방 속에 긴장감 섞인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world/geopolitics/1229382 ▶ 태국 PTT·방짝, 4월 12일 기름값 동결… 전일 대폭 인하가 반영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4월 12일, 태국 주요 유류 회사 PTT(OR)와 방짝(BCP)은 유류 소매 가격을 전일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격 동결은 지난 4월 11일 단행된 대규모 가격 인하 조치에 따른 것이다. 앞서 태국 에너지부는 휘발유군을 리터당 1~3바트, 경유군을 리터당 2~6바트 인하한 바 있다. 방콕 및 인근 지역(지방세 제외)의 주요 유종별 소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 휘발유 및 가스홀 -휘발유: 52.54바트 -가스홀 95: 42.95바트 -가스홀 91: 42.58바트 -가스홀 E20: 35.95바트 -가스홀 E85: 31.89바트 ■ 경유 -일반 경유: 44.40바트 -경유 B20: 37.40바트 -프리미엄 경유: 66.30~66.80바트 현재 국제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로 인해 배럴당 100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이에 따른 태국 내 유가 안정화 기금 부담과 산업계 타격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6405 ▶ 아누틴 총리, 송끄란 귀성길 점검… 유가 정책 방어 및 현장 행보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송끄란 연휴를 맞아 방콕의 주요 교통 허브를 시찰하고, 최근 논란이 된 유가 문제에 대해 정부 입장을 밝혔다. 1. 에너지 정책 및 유가 대응 아누틴 총리는 연료 가격이 비싸다는 시민의 질문에 대해 정부가 이미 4바트의 가격 인하를 단행했음을 강조했다. 현재의 가격 압박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변동성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다음과 같은 수치를 제시했다. -보조금 효율화: 일일 연료 보조금을 기존 25억 바트에서 3억~4억 바트 수준으로 대폭 줄여 관리 가능한 범위 내로 유도. -현장 점검 예고: 연휴 기간 주유소의 수급 상태와 가격 정책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불시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 2. 교통 시설 및 안전 점검 아누틴 총리는 끄룽텝 아피왓 중앙역(방쓰 그랜드 스테이션)과 모칫 터미널을 방문해 귀성객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즉각 시정 명령: 파당베사르행 2등석 침대차의 냉방 장치 미비점을 발견하고 태국국유철도(SRT)에 즉시 수리를 지시. -민생 행보: 홍수 피해 가족을 위로하고 여행객들에게 전통 상비약과 방수 가방 등을 배부. 3. 치안 및 교통 관리 왕립 태국 경찰청은 송끄란 기간 동안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추가 인력을 배치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아누틴 총리는 "국민의 행복한 연휴가 방해받지 않도록 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겠다"며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4956 ▶ 태국 기상청, 쏭크란 기간 동안 최고기온 42도에 이르는 폭염 기승, 3개 지역 미세먼지 '위기'… 남부는 천둥번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기상청은 쏭크란 동안 태국 상층부를 중심으로 기온이 최고 42도까지 치솟는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1. 폭염 및 기상 현황 태국 상층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 동안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와 연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중부 지방은 최고 기온이 42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며, 북부와 동북부, 방콕 및 수도권 또한 40~41도 사이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 2. 미세먼지(PM 2.5) 위기 북부, 동북부, 그리고 중부 상단 지역은 대기 정체와 인근 지역의 열점(화재 지점) 밀집으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했다. 기상청은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N95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3. 남부 및 동부 비 소식 태국 남부와 동부 일부 지역은 서풍의 영향으로 낮 동안 무덥겠으나, 10~20% 확률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안다만해와 걸프만 인근 해상에서는 강우 시 파도가 1m 이상 높게 일 것으로 예측된다. 4. 주요 지역별 예상 기온 -중부: 40~42°C (최고 기온) -북부·동북부: 39~41°C -방콕 및 수도권: 38~40°C -남부: 35~39°C 당국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장시간 야외 활동을 피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29379 ▶ 태국산 신선란, 16일부터 판매…한판 5천890원 닭고기 할인지원…돼지고기는 공급 가격 인하 3월 축산물 물가 6.2% 상승, 농산물은 5.6% 하락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8.80(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2.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6.4.2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수입한 태국산 신선란을 오는 16일부터 홈플러스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가격은 한 판(30구)에 5천890원으로, 국내 계란 평균 소매가보다 약 15% 저렴한 수준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특란 한 판의 전국 평균 가격은 6천964원으로, 7천원에 육박하며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태국산 신선란 수입 물량은 224만개다. 농식품부는 이달 말까지 9차례에 걸쳐 들여와 순차적으로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가격이 상승한 닭고기에 대해서도 오는 29일까지 할인 지원을 이어간다. 또 1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자조금을 활용해 납품 단가를 마리당 1천원 인하하는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돼지고기의 경우 일부 업체가 삼겹살, 목살, 뒷다릿살 등 주요 부위의 공급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뒷다릿살은 3개 업체가 750t(톤) 물량에 대해 평균 4∼5% 가격을 낮추고, 삼겹살과 목살은 5개 업체가 288t 물량을 대상으로 평균 5.9∼28.6% 인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공급가격 인하가 소비자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통업계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부분 농산물 가격은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청양고추와 시금치 등 일부 채소는 일교차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했으며, 이달 중순 이후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양파, 당근, 양배추 등 채소류에 대해서는 소비 촉진 행사가 진행 중이다. ▶ 태국 사이버범죄수사센터(AOC), 송크란 기간 '4대 온라인 사기' 주의보 발령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사이버범죄수사센터(AOC 1441)가 송크란 축제 기간 연휴를 노린 온라인 사기 범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송크란 기간 주요 4대 사기 유형 ①숙박 및 승차권 예약 사기: 가짜 웹사이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유혹한 뒤 선입금을 받고 잠적하는 수법. ②지인 사칭 금전 요구: 페이스북이나 라인(LINE) 등 SNS 계정을 해킹해 지인을 사칭하며 급전을 요구하는 수법. ③가짜 할인 링크: 축제 기념 지원금이나 유류비 할인 등을 미끼로 피싱 링크 클릭을 유도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수법. ④축제 용품 판매 사기: 물총, 꽃무늬 셔츠 등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광고한 뒤 돈만 가로채는 수법. ▲ 피해 통계 및 예방 수칙 2025년 4월 통계에 따르면 온라인 범죄는 총 23,794건 발생했으며, 이 중 '물품 판매 사기'가 11,668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는 피해 방지를 위해 '4대 금지 원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①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 금지 ②비현실적인 파격 조건 불신 ③성급한 송금 금지 ④철저한 신원 확인 전 송금 금지 사기 피해가 의심되거나 발생했을 경우, 즉시 AOC 콜센터(1441)를 통해 계좌 정지를 요청하거나 24시간 운영되는 민원센터(1111)로 신고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tech/ai/1229377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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