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2/20 01:43:20

▶ 태국 "미얀마와 아세안 다시 잇는 다리 되겠다" 외교장관 "군사정권, 대화 시작하고 폭력 줄여야" 태국-미얀마 외교장관 회담 지난 18일(현지시간) 태국 남부 푸껫에서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교부장관(오른쪽)과 탄 스웨 미얀마 외교부 장관이 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이 2021년 미얀마 군사 쿠데타 이후 멀어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미얀마 간 관계 회복을 돕겠다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교부 장관은 전날 탄 스웨 미얀마 군사정권 외교부 장관과 태국 남부 푸껫에서 회담하고 "태국은 미얀마를 아세안과 다시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하삭 장관은 미얀마가 대화 과정을 개시하고 폭력을 줄이며 민간인 공격을 피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아세안의 우려에 대응하고 태국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국은 이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하삭 장관은 또 미얀마 군사정권에 아세안이 요구해온 미얀마 안정 회복 방안을 따를 것을 촉구했다. 회담 후 탄 스웨 장관은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 아세안은 2021년 쿠데타로 집권한 미얀마 군사정권에 폭력 즉각 중단, 모든 당사자 간 대화 개시, 인도적 지원 제공 등 5개 항목을 요구했다. 하지만 미얀마가 이에 응하지 않자 군사정권 측 고위직의 아세안 정상회의나 외교장관 회의 등 주요 회의 참석을 차단하고 가끔 하위급 관료의 참석만 허용해왔다. 지난해 12월∼올해 1월 야당이 사실상 배제된 채 열린 미얀마 총선에서 친군부 정당이 압승한 뒤에도 아세안은 총선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아세안은 지난달 29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외교장관 회의에서도 미얀마의 '반쪽짜리 총선'을 인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다만 이 회의에서도 시하삭 장관은 "(미얀마 총선이) 완벽한 선거는 아니었지만, 전환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면서 "태국은 미얀마 정부와 대화를 유지하고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들(미얀마 새 정부)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의지를 보인다면 관계 개선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아세안 공동체로 복귀할 수 있게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태국은 아세안 국가 중 가장 긴 약 2천400㎞에 이르는 국경을 미얀마와 공유하고 있으며, 그간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해 아세안 회원국 중 상대적으로 유화적인 태도를 나타내왔다. 이달 초순 태국 총선에서 품짜이타이당을 이끌어 대승한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시하삭 장관과 엑니띠 니띠탄쁘라빳 재무부 장관, 수파지 수툼뿐 상무부 장관 등 현 정부 핵심 각료들을 유임시키겠다고 밝혔다. ▶ 태국, 1월 외국인사업 승인 113건… 투자금액 338억 바트로 전년 대비 46% 증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26년 1월 기준 외국인사업법에 따라 태국 내 사업을 허가받은 외국인 투자자가 총 11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 동기간 총 투자금액은 338억 바트(약 11억 달러)로, 전년 대비 46% 증가해 외국인 투자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남 지역별로는 중국이 26건(53억9천만 바트)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25건(153억 바트), 미국 16건(4억 2,000만 바트), 싱가포르 12건(55억 1,000만 바트), 홍콩 10건(5억 8,700만 바트) 순으로 집계됐다. * 일본은 건수는 중국과 유사했으나 투자금액 기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이 가운데 태국투자청(BOI)을 통해 투자촉진법에 따라 추진된 프로젝트는 55건으로 전체 승인 건수의 49%를 차지했으며, 투자금액은 172억 바트로 나타났다. * ‘26년 들어 외국인 투자 승인 건수와 투자금액이 모두 증가하면서 태국 내 외국인 투자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 정부는 이번 투자 흐름이 첨단기술, 디지털·인공지능(AI), 전기차(EV), 청정에너지, 농업 비즈니스 등 미래 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 정책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투자청 승인 기준 주요 업종은 계약 제조 서비스, 고부가가치 서비스, 컴퓨터 관련 서비스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investment/3200445/foreign-applications-tally-b338bn-in-janua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전액 장학금! 한국 정부가 정부초청장학생 신청을 받고 있어, 신청 마감은 2월 25일 (사진출처 : Prachachat) 2월 18일, 에듀존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국에서 공부할 기회가 왔다는 글이 게시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6년도 정부초청장학생(GKS-G) 신청을 받고 있다. 등록금부터 항공료, 생활비까지 모두 지원하는 전액 장학금이다. - 지원 과정: 석사, 박사, 연구 프로그램 -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한 신청 기간 : 2월 12일 ∼ 25일 - 혜택 내역: 등록금 100% 지원, 왕복 항공권, 1년간 무료 한국어 교육, 월 최대 150만원 생활지원금, 건강보험 및 논문 작성 비용 지원 올해 태국의 쿼터는 34명이다. 신청은 무료이고 사기꾼들을 조심하시기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eduzones.com/2026/02/16/gks-g2026/ 에서 확인하시면 된다.. (เรียนฟรี! รัฐบาลเกาหลี เปิดรับสมัครทุนรัฐบาลเกาหลี 2026 (GKS-G) วันนี้-25 ก.พ. / Siamrath, 2.1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siamrath.co.th/quality-of-life/news/13001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끌라탐당, 연정 불확실성 속 “야당 역할도 준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끌라탐당(Klatham Party)은 품짜이타이당이 주도하는 연정 참여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연정에 합류하지 않을 경우 야당으로 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탐마낫 쁘롬파오 당 고문은 선관위(EC)가 아직 총선 결과를 공식 인증하지 않은 상황에서 장관직 배분이나 내각 구성 협상은 시기상조라며, 연정 협상은 선거 결과 인증이 완료된 이후 최종 단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 양당 간 접촉은 있었으나 공식 협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며, 현재로서는 선거 결과 확정과 관련 논란 해소가 우선 과제라는 입장 아울러 끌라탐당은 정부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입법 활동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약을 추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겸 품짜이타이당 대표 역시 연정 협상은 선거 결과 인증 완료 이후 최종 단계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0210/klatham-wont-be-pushed#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최혜진·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3위 최혜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혜진과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9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소미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역시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3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인 하타오카 나사(일본), 짠네티 완나센(태국)과는 1타 차이다. 최혜진은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렸고, 결국 공동 4위에 올랐다. 2022년부터 LPGA 투어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한 최혜진은 아직 미국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다. 이소미 [AP=연합뉴스] 지난해 6월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함께 우승을 합작한 이소미는 투어 2승 기회를 잡았다.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가 최혜진, 이소미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공동 6위로 선전한 윤이나도 이날 5언더파 67타를 치고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해 '톱10' 을 한 번밖에 못한 윤이나는 공동 1위에 2타 뒤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2026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홈 코스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이 윤이나와 함께 공동 6위다. 김효주가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16위, 고진영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48위를 각각 기록했다. ▶ 태국, 엘니뇨 조기 전환 가능성… 폭염·가뭄 리스크 확대 경고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위싸누 앗따와닛 카셋삿대학 부교수는 태국이 ‘26년 2월 기준 엘니뇨 ‘중기 단계’에 진입했으며 5월경 본격적인 엘니뇨로 조기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 이번 엘니뇨가 최소 2027년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위싸누 앗따와닛 부교수는 3~5월 고온 현상이 평년을 웃돌 가능성이 높고 특히 남부와 동부 하부 지역에서 폭염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 동시에 일부 지역에서는 초기 우기 강수 감소와 건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지역 간 기후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 국제 기후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와 미국 미국 해양대기청(NOAA) 역시 엘니뇨 발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강도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남 위싸누 앗따와닛 부교수는 고온과 강수 변동이 건강 부담 증가, 에너지 비용 상승, 농업 생산성 저하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기상 대응을 넘어 수자원 관리, 농업 계획 조정, 에너지 수급 대비 등 선제적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후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장기적 수자원 확보 전략이 중요)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260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수파지 상무부 장관 “한-미 관세 협상 지속… 7월 내 타결 목표”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수파지 수탐판(Suphajee Suthumpun) 태국 상무부 장관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지속 추진 중이며, 오는 7월까지 최종 합의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협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치적 상황 및 일정: 미국 측은 태국의 성공적인 총선 개최를 축하하며, 일정대로 새 정부가 구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측은 정부 수립 일정과 연계하여 협상 타결 로드맵을 논의했다. -관세 지위: 현재 태국의 관세(RT) 지위는 아세안(ASEAN) 국가들과 대등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등 인근 국가는 협정 발효 및 공식 통보 60일 후부터 면세 혜택이 발생하므로, 현재 Annex 3(부속서 3)에 해당하더라도 실제 발효 전까지는 정상 관세가 적용된다. -면세 품목 제안: 미국 측은 태국이 협상 타결 전이라도 Annex 3에 따른 면세 대상 품목 리스트를 사전에 제출하는 것에 동의했다. 다만, 최종 면세 여부는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목표 기한: 상무부는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하여, 오는 7월 이내에 최종 합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1953 ▶ 태국 택시 업계, 가스차 지고 전기차(EV) 시대 본격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내 가스 충전식 택시가 점차 사라지고 전기택시(EV)가 그 자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18일 카시콘 경제연구소 및 업계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신규 등록된 택시 중 전기차 비중이 9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분석 내용 및 전망 -시장 점유율 급등: 2026년 전체 택시 시장 내 전기차 점유율은 88%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반면 가스 및 내연기관 택시 등록률은 전년 대비 41%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성 우위: 전기택시의 km당 주행 비용은 1바트 미만으로, 1.5~2바트가 소요되는 가스차 대비 절반 수준이다. 충전소 확대와 충전 비용 하락도 보급 가속화의 원인으로 꼽힌다. -업계 전망: GAC 아이온(AION) 태국 법인은 향후 3년 내 전기택시 비중이 80%에 도달하며 기존 가스차는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퇴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GAC 아이온을 비롯한 중국계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전용 모델(AION ES 등)을 앞세워 태국 택시 플릿(Fleet)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motor/ev/651874 ▶ 태국 커피 산업, '글로벌 가공 허브' 도약 선언…수출 확대 추진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실(TPSO)은 세계 커피 시장의 성장 흐름에 맞춰 태국을 아세안의 커피 가공 및 수출 허브(Hub of ASEAN)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1. 글로벌 커피 시장 현황 및 태국의 위치 미국 농무부(USDA)의 2025/2026 생산연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은 약 1,050만 톤에 달한다. 브라질(37%)과 베트남(17%)이 주요 생산국이며, 태국은 세계 18위(0.5%)의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 커피 소비량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1,000만 톤으로 집계되었다. 2. 태국 커피 무역 수지 및 변화 2025년 태국의 커피 수입액은 7억 3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8.92% 급증했으며, 수출액은 1억 6,970만 달러로 10.19% 성장했다. 현재 태국은 수입이 수출보다 많은 '순수입국' 상태이나, 단순 원두 생산국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을 수출하는 단계로 전환 중이다. 3. 주요 수출 및 수입 대상국 -주요 수입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일본 -주요 수출국: 캄보디아, 라오스, 호주, 미얀마, 필리핀 4. 핵심 추진 전략 상무부는 스위스나 독일처럼 커피를 직접 재배하지 않더라도 가공 기술을 통해 세계적인 커피 수출국이 된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제시했다. -가공 및 기술 투자: 현대식 로스팅, 분쇄, 포장 설비 및 기술 투자를 지원하여 부가가치 창출 -규제 완화: 전 세계의 다양한 원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무역 규제를 검토하여 제품 경쟁력 강화 -균형 발전: 수입 원두로 인한 국내 농가 피해를 방지하고 적정 가격을 보장하는 시장 균형 유지 -지속 가능성: 저탄소 생산, 친환경 포장재 사용 및 공정무역(Fair Trade) 인증 장려 태국 정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커피 산업을 단순 농업에서 나아가 국가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38194 ▶ 방콕 룸피니 공원-벤자키티 공원 잇는 '그린 브릿지(Green Bridge)' 개보수... 2026년 중반 완공 예정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 룸피니 공원과 벤자키티 공원을 연결하는 1.6km 구간의 보행자 및 자전거 도로인 '그린 브릿지(Green Bridge)'가 현대적 설비를 갖춘 도심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위사누 섭솜폰 방콕 부시장은 17일 현장 점검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가 2026년 중반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보수 사업은 노후화된 구조물을 정비하고 가시성이 떨어지는 사각지대를 개선하여 시민 안전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도시 숲 조성: 강철 및 콘크리트 구조물을 보강하고 수직 정원과 대형 수목을 배치해 도심 속 숲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장애인, 노약자, 유모차 이용객을 위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엘리베이터와 57m 길이의 경사로를 설치한다. -스포츠 및 커뮤니티 공간: 보행로에 충격 흡수 소재를 사용하고, 고속도로 및 클롱 파이 싱토 운하 위쪽에 활동 광장을 조성한다. -주변 환경 정비: 폴로 및 루암루디 골목 인근의 하부 공간을 정비해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커뮤니티 경제 활동 공간으로 개방한다. -스마트 보안 시스템: LED 조명과 방콕 중앙 관제 시스템에 연결된 CCTV를 설치해 24시간 안전한 이용 환경을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쿰윗, 위타유, 사라신 등 방콕 중심 업무 지구(CBD)와 주요 공원을 연결함으로써 도시의 녹색 인프라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2647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19일 태국 뉴스

2026/02/19 08:06:44

▶ 태국 선관위, 방콕 포함 8곳 재검표 지시… 파야오도 1곳 재선거 실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는 2월 8일 실시된 총선과 관련해 방콕을 포함한 8개 지역에서 재검표를 명령하고, 파야오주 1개 투표소에 대해서는 재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선관위는 방콕 깐나야오(Kannayao) 지역 제10투표소에서 실시된 헌법 국민투표 투표지에 대해 2월 22일 현장에서 재검표를 진행할 예정. 또한, 쁘라추압키리칸, 펫차분, 깜팽펫, 사콘나콘 등 4개 주 7개 투표소에서는 2월 8일 실시된 정당명부(비례대표) 선거에 대한 재검표가 실시될 예정 이와 함께 파야오도 무앙(Muang) 지역구 제1선거구 제6투표소에서는 지역구 및 정당명부 투표 모두에 대해 재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는 추후 공지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선거 관리 과정에서 제기된 다수의 민원과 이의 신청에 따른 것으로, 유권자 및 정당 측은 투표지·투표함 관리 미흡, 득표수 집계 불일치, 온라인 개표 수치 오류 등을 문제로 제기해 왔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실제 투표지 수와 기록된 투표자 수 간 불일치가 확인되면서 최종 결과 확정이 지연되고 있음) * 현재 비공식 개표율은 약 94%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태국 선거법상 결과 공표를 위해서는 최소 95% 이상의 개표가 필요함 (선관위가 공개한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지역구 투표지와 정당명부 투표지 간 약 6만6,000표 이상의 차이가 발생) 이외에도 투표용지에 적용된 바코드 및 QR코드가 비밀투표 원칙을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 이에 대해 선관위는 기술적으로 특정 투표지를 추적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유권자 추적에 활용되지 않으며, 관련 정보는 엄격히 관리된다고 해명했다. 이번 재검표 및 재선거 결정은 선거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되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로, 향후 최종 선거 결과 확정 일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99364/vote-recounts-ordered-at-eight-locations-fresh-election-at-on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철도청, '3개 공항 연결 고속철도' 수정 계약 추진... 내년 8월 착공 목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철(SRT)이 돈무앙·쑤완나품·우타파오 등 3개 공항을 잇는 고속철도 사업의 계약 수정안을 확정하고, 차기 국무회의 승인을 거쳐 내년 중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아난 포니얌댕 태국 국철 청장 대행은 지난 18일 이사회 회의 직후, CP 그룹이 주도하는 컨소시엄 '아시아 에라 원(Asia Era One)'과의 계약 수정 원칙에 합의했으며 현재 동부경제회랑(EEC) 사무국에 보고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 주요 계약 수정 내용 이번 수정안의 핵심은 정부의 건설비 지원 방식과 공항철도(ARL) 운영권 관리비 납부 방식의 변경이다. -건설비 지원: 기존 '운영 개시 후 일시 지급(1,496억 바트)' 방식에서, 공사 진척도에 따라 분할 지급하는 '기성고불(Pay-as-you-go)' 방식으로 변경된다. 정부 지원 한도는 1,200억 바트로 설정됐다. -ARL 운영권료: 106억 7,109만 바트의 운영권을 7년 분할 납부로 조정하며, 수정 계약 체결 당일 1회차를 납부한다. -이행 보증 강화: 정부 지원 방식 변경에 따른 리스크 대응을 위해 민간 사업자는 총 1,750억 바트(약 8조 1천억 원) 규모의 이행 보증금을 예치해야 한다. ■ 향후 일정 및 개통 시기 태국 국철은 최종 계약서 초안을 검토한 후,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6월: 국무회의(Cabinet) 최종 승인 -2026년 7월: 수정 계약서 정식 체결 -2026년 8월: 착공 지시서(NTP) 발급 및 공사 착수 -2032년: 5년간의 공사와 6개월간의 시스템 테스트를 거쳐 정식 개통 태국 국철 측은 이번 계약 수정이 정부의 재정 부담을 관리하면서도 민간의 공사 참여 동기를 부여해, 지연되었던 국가 기간망 확충 사업을 정상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1782 ▶ 태국 은행권 부실채권 소폭 개선… 대출 위축 속 건전성 유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중앙은행(BOT)은 태국 은행권의 부실채권(NPL) 비율이 소폭 하락하며 자산건전성이 다소 개선됐다고 밝혔다. * 중앙은행에 따르면, ‘25년 12월 말 기준 은행권 부실채권 비율은 전체 대출 잔액 대비 2.84%로 9월 말(2.94%) 대비 0.10%p 하락함 다만, 대출 흐름은 여전히 위축된 상태로 ‘25년 4분기 은행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해 3분기(-1.0%)에 이어 6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은 신용위험이 높은 중소기업(SME) 및 가계 부문에 대한 대출 축소를 주요 배경으로 설명) 중앙은행은 대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이 높은 자본적정성 수준과 충분한 대손충당금,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어 금융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은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가계부채 부담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25년 3분기 말 기준 가계부채는 GDP 대비 86.8%로 아시아 내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총 규모는16조 3,000억 바트(약 5,211억 달러)를 기록) * 다만, 중앙은행은 4분기 GDP 성장률 개선 영향으로 가계부채 비율이 다소 하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관련 통계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임 태국 경제는 '25년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연간 성장률은 2.4%로 전년(2.9%) 대비 둔화됐다. 아울러 중앙은행은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 종료 예정인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 완화 조치의 연장 여부를 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9295/thai-banks-bad-loans-dip-slightl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국세청, 해외 소득 신고자를 위한 '외국납부세액 공제 계산기(Foreign Tax Credit Calculation Tool)' 도입 (사진출처 : Post Today) 프리랜서, 온라인 판매자, 유튜버 및 해외 주식·암호화폐 투자자 등 해외 소득이 발생하는 개인 납세자를 위해 태국 국세청이 '외국납부세액 공제 계산기'를 출시했다. 최근 해외 발생 소득의 국내 반입 시 과세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초보 납세자들이 겪는 이중과세 우려와 계산의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해외 소득의 정의 및 과세 대상 -해외 고객으로부터 받은 임금 및 서비스 수수료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수익 -해외 투자에 따른 이자, 배당금 및 매매 차익 -해외 현지 근로 소득 등 ■ '외국납부세액 공제 계산기'의 주요 기능 -이중과세 방지: 거주지국(태국)과 소득발생국 간의 조세조약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이미 납부한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도록 산출 지원 -정확도 향상: 복잡한 세무 지식 없이도 온라인 도구를 통해 공제 가능한 세액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고 오류를 최소화 -납세 계획 수립: 명확한 수치를 제시함으로써 추가 납부 세액 여부를 미리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 ■ 태국 국세청 공식 외국납부세액 공제 계산 도구 -공식 명칭: Foreign Tax Credit Calculation Tool (Personal Income Tax Cases) -접속 경로: 태국 국세청 공식 홈페이지(rd.go.th) 내 'International Tax' 또는 'E-Service'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구성 요소 Part 1: 태국으로 반입된 해외 원천 소득 입력 Part 2: 총 소득 및 태국 내 산출 세액 입력 Part 3: 공제 가능한 외국납부세액 자동 계산 결과 확인 ■ 이용 시 준비 사항 납세자는 정확한 계산을 위해 ▲해외 소득 증빙 서류 ▲해외 현지 원천징수 영수증 ▲수취일 기준 환율 정보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해당 도구가 신고 편의를 돕는 보조 도구일 뿐이며, 소득 구조가 복잡하거나 여러 국가와 연관된 경우 정확한 신고를 위해 세무 전문가의 상담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38136 ▶ 태국 상무부, 법인 명의 도용 '유령회사' 대대적 점검…대포계좌 및 노미니(nominee) 차단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무부 사업개발국(DBD)이 법인 명의를 매매하여 범죄에 이용하는 '법인 대포계좌' 및 외국인 불법 차명 지분(노미니) 세력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 주요 단속 배경 및 현황 최근 경영권자가 사업을 중단하면서 폐업 비용을 아끼기 위해 법인을 말소하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법인 명의를 매매하는 이른바 '휴면 법인 매매(Selling company shells)'가 성행하고 있다. 범죄 조직이 이를 인수해 대포계좌로 활용하거나 외국인 자본의 불법 영업 통로로 악용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다. ■ 집중 점검 대상 및 지역 -점검 대상: 외국인 지분이 50% 미만(0.01~49.99%)인 법인 117,496개사 집중 조사 -부동산 관련: 태국인 명의를 빌려 토지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법인 21,459개사 별도 정밀 심사 -중점 지역: 방콕, 촌부리, 푸켓, 치앙마이 등 주요 12개 경제 및 관광 거점 도시 -유관 업종: 실제 투자 없이 외국인의 법인 설립을 돕기 위해 서류상 주주나 이사로 이름을 올리는 회계법인 및 법률 사무소 전수 조사 ■ 행정 조치 및 처벌 수위 사업개발국은 자금세탁방지청(AMLO), 국세청,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국(ECD) 등과 공조하여 입체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진행 상황: 현재까지 자금세탁방지청에 357건, 국세청에 3,634건의 자료를 이첩했으며, 11개 법인을 경제범죄수사국에 고발 조치했다. -처벌 규정: 노미니 등 불법 행위 가담 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만~100만 바트의 벌금이 부과된다. ■ 성과 및 당부 사항 상무부의 강력한 사전 등록 심사 및 사후 관리 강화로 인해, 2025년 9개월간 478개에 달했던 법인 대포계좌 신규 생성 사례가 2026년 초(1월 1일~2월 15일)에는 1건으로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푼퐁 나이나파콘 사업개발국장은 "폐업을 원하는 사업주는 반드시 정식 절차를 밟아 법인을 해산해야 하며, 명의 판매 시 범죄에 연루되어 처벌받을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y/news-1966507 ▶ 한국의 삐땅끼성형외과, 태국에 진출하고 현지 유명병원과 제휴해 VVIP 고객 유치에 나서 (사진출처 : Prachachat) 삐땅끼성형외과는 태국의 유명 병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용·웰빙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사업을 강화해 국내외 고객층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짜리야완 타나깃부언판 유 태국 삐땅끼의료미용센터 원장은 태국의 경제 침체와 1인당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의료·미용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에서 38년 이상 안면·눈·치과·가슴·복부수술·엉덩이·허벅지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온 대표적인 의료·미용 센터 삐땅끼성형외과가 태국에서 유명한 한 병원과 합작투자를 하고 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이는 양측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합작투자는 고객 유치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삐땅끼성형외과는 수술 후 회복과 재활이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라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술 후 환자들을 태국의 협력병원으로 보내고 이곳에서 회복과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다. 짜리야완 태국 삐땅끼의료미용센터 원장은 “이전에는 고객의 80%가 주로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출신 외국인이었고 태국인의 비중은 적었었는데, 이제는 더 많은 태국인들을 수용할 준비를 갖췄습니다.”라고 밝혔다. (ความงามเกาหลี ‘พิตังกิ’ บุกไทย ผนึก รพ.ดังชิงลูกค้า VVIP / Prachachat, 2.1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marketing/news-196486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푸켓 관광업계, 외국인이 300만 바트 부동산 매입 시 장기체류 비자 허용 정책에 반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외국인이 300만 바트(약 9만 5,900달러) 이상 부동산을 매입할 경우 1년 장기체류 비자를 허용하는 제도를 시행한 가운데, 푸켓 관광업계가 해당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이민국에 따르면, ‘25년 10월 1일부터 외국인이 최소 300만 바트 상당의 콘도를 구매하거나 월 8만 5,000바트 이상의 주택을 임차할 경우 1년 장기체류 비자 신청 가능 (구매자의 가족 또는 부양가족도 동반 체류 비자를 신청할 수 있음) 푸켓관광협회는 300만 바트의 투자 요건이 장기 체류 권한이라는 혜택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양보다 질 높은 관광객 유치”라는 태국 및 푸켓의 정책 방향과 상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협회는 일부 외국인이 취업 허가 없이 근무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등 불법 행위를 시도할 가능성, 다수의 콘도를 매입해 단기 임대 시장에 재판매하는 행위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외국인 소유 비중이 확대될 경우 주택 가격 및 생활비 상승으로 이어져 지역 주민의 주거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우려 요인으로 제시 장기체류 비자 제도를 지원·관리하는 민간 기관인 Thailand Longstay Management 측은 해당 제도가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 신청자는 범죄 경력 심사를 거치며 범죄 전력이 있는 외국인은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외국인은 태국 부동산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콘도 소유는 전체 지분의 49%를 초과 불가 이번 정책을 둘러싼 논란은 외국인 투자 유치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 사이의 균형 문제로 확산되고 있으며, 향후 제도 보완 여부가 주목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9538/phuket-up-in-arms-on-longstay-visa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시(BMA), 스마트 시티 구현 위한 '전기 쓰레기 수거차' 도입 추진 (사진출처 : Post Today) 방콕시(BMA)가 스마트 시티 조성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전기 쓰레기 수거차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콕시는 18일 오후 시청에서 '전기 쓰레기 수거차 도입 감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도입 추진 현황 및 방식 -임대 방식 검토: 예산 부담 경감과 운영 효율성을 위해 '전기차 임대(Leasing)' 방식을 채택했으며, 관련 타당성 조사 및 보고서 작성은 현재 약 80% 완료된 상태다. -투명성 확보: 2024년 9월 국무회의 의결에 따른 국가청렴위원회(NACC)의 권고사항을 반영하여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보완 완료했다. 2. 인프라 구축 -급속 충전소 설치: 메트로폴리탄 전기청(MEA)과 협력하여 온눗, 농캠, 싸이마이 등 주요 폐기물 처리 센터 3곳에 고속 충전 시스템(DC Fast Charge)을 구축 중이다. 3. 전기 수거차의 특징 및 기대 효과 -환경 개선: 100% 전기 에너지(BEV)를 사용하여 엔진 소음과 매연 배출을 차단, 도심 주거 지역의 환경을 개선한다. -스마트 시스템: GPS 실시간 위치 추적, 최적 경로 분석(Route Optimization),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등 디지털 관제 시스템(Smart Fleet)을 탑재한다. 방콕시는 이번 전기차 전환을 통해 대기 오염 및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스마트 시티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38208 ▶ LG생활건강 "VDL,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 입점 뒤 매출 급성장" 태국 쇼피(Shopee)의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 유시몰 동남아 모델 갓세븐 뱀뱀 [LG생활건강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색조 브랜드 VDL이 동남아시아 이커머스에 입점한 뒤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VDL은 지난해 5월 동남아 1위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입점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입점 첫 달과 비교해 네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2월 태국 쇼피의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LG생활건강은 VDL의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쇼피 코리아 셀러 어워즈'에서 '엑설런스 인 멀티-브랜드 성장 전략상'을 수상했다. VDL은 국내와 일본에서 인기있는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를 앞세워 태국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 '강한 밀착력을 갖췄다'는 후기와 입소문이 확산했다. LG생활건강은 또 쇼피가 구축한 현지 물류망을 활용해 국내에서 현지로 배송 기간을 최장 12일에서 5일 이상 단축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2월에는 온라인 플랫폼인 태국 라자다에서 유시몰 브랜드를 선보였고, 출시 당일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또 그룹 갓세븐의 뱀뱀을 모델로 기용하며 유시몰 브랜드의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 기상청, 19일 북부·이싼(북동부) 아침 기온 하강… 남부 30% 지역 비, 방콕 낮 최고 37도까지 오른다고 예보 (사진출처 : Dailynews) 19일 태국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국 북부와 이싼(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별로 강수와 기온 차가 뚜렷할 전망이다. ■ 지역별 상세 기상 현황 -북부: 매홍손, 치앙마이, 람푼, 람빵, 딱 도를 중심으로 약 10% 면적에 천둥·번개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 18~24도(산간지역 7~15도)로 쌀쌀하며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이싼(북동부): 아침 기온이 소폭 하락하며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최저 기온은 18~23도 분포를 보인다. -중부 및 방콕·평동: 방콕의 낮 최고기온이 36~37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그 외 중부 지역도 최고 36도의 분포를 보인다. -동부: 라용, 짠타부리, 뜨랏 도 등 일부 지역에 10%의 비가 내리겠으며, 먼바다 파도 높이는 1~2m로 예상된다. -남부: 동부 해안(쁘라쭈압키리칸~빠따니) 및 서부 해안(라농~싸뚠) 약 30% 면적에 비가 내린다. 특히 수랏타니 이남 해상과 비가 오는 구역은 파도가 2m 이상 높게 일어 항해 주의가 요구된다. ■ 미세먼지 및 유의사항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태국 북부 지역의 미세먼지 축적은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북부 지역의 낙뢰 피해와 더불어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5615276/ ▶ 태국 해군 “캄보디아 접경지 중국계 불법 네트워크 여전히 활동”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해군(RTN)은 캄보디아 푸르삿주 톰르다(Thmor Da) 특별경제구역 인근에서 중국계 불법 사업 네트워크가 여전히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태국 뜨랏도와 접경) 태국해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해당 지역에서 탈출해 태국 측 군 배치선을 넘어온 베트남인 6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중국계 조직에 의해 속임수로 유인된 뒤 감금돼 노동을 강요받고 여권 등 여행 서류를 압수당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17일에는 같은 지역에서 탈출한 중국인 4명도 추가로 체포, 이들 역시 사이버 사기 조직에서 강제로 일했다고 진술했다. * 찬타부리·뜨랏 국경방위사령부는 최근 국경을 넘어 탈출하는 외국인 이동을 지속적으로 포착하고 있으며, 관계 기관과 공조해 신원 심사 및 법적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초국경 범죄 네트워크 해체를 위한 정보 수집과 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임 해군은 이러한 사례가 국경 지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기만·감금·강제노동이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를 새로운 형태의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다. 한편,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1월 카지노 건물 내에서 로켓 발사기와 탄약 등 무기가 압수된 바 있으며, 국경 분쟁과 맞물려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0705/chinese-grey-network-still-active-in-cambodian-border-zon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18일 태국 뉴스

2026/02/18 06:04:55

▶ 태국 내 사용자 이름(Username) 및 비밀번호 유출 6,250% 급증, 경제적 손실 약 500억 바트(한화 약 2조 3,000억 원) 원 육박 전망 (사진출처 : Dailynews) 태국내 사용자 이름(Username) 및 비밀번호 유출 사례가 과거 8만 건에서 500만 건으로 6,250% 급증하며 국가적 경제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는 세계 평균보다 164% 높은 수준으로, 예상 누적 피해액은 약 500억 바트(한화 약 2조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 사이버제닉스(CyberGenics)의 앗타폰 파야끄 대행은 2026년을 사이버 보안의 '최악의 위기기'로 규정했다. AI,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이 공격자들에 의해 악용되면서 해킹 속도가 밀리초(ms) 단위의 자동화 체계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 주요 위협 요인 및 분석 -공격 빈도: 태국은 주당 평균 3,200회의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 3대 시스템 리스크 1. 파트너사를 통한 제3자 리스크(Third-party Risk) 증가 2. AI 딥페이크(Deepfake)를 이용한 음성 및 영상 변조 사기 3. 현재 데이터를 수집해 미래의 양자 컴퓨터로 해독하는 '선수집 후해독(Harvest Now, Decrypt Later)' 전략 ■ 대응 전략 제안 사이버제닉스는 기존의 외곽 방어 체계로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모델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비밀번호에만 의존하지 않는 신원 우선 보안(Identity-first Security) ▲접근 권한을 최소화하는 최소 권한 원칙(Least Privilege) ▲기계 수준의 자동 대응(Autonomous Response) 시스템 구축이 제시되었다. 앗타폰 대행은 "사이버 보안은 더 이상 IT 부서만의 문제가 아닌 경영진과 이사회의 핵심 과제"라며, 포스트 양자 암호화(PQC)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필수 투자임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5610421/ ▶ 끌라탐당, 조건 없이 품짜이타이당 정부 구성 지지 선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총선 이후 연립정부 구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끌라탐당이 어떠한 정치적 조건이나 요구 없이 품짜이타이당의 새 정부 구성을 지지하겠다고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 끌라탐당 파이릭 사무총장은 지난 16일 품짜이타이당 차이차녹 치드촙 사무총장과의 통화를 통해 당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함 끌라탐당 파이릭 사무총장은 농업협동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Cooperatives) 장관직을 둘러싼 협상 조건이 제시됐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하며 “끌라탐당은 어떠한 정치적 흥정 카드나 조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당의 기본 원칙은 국가 이익과 국민 복지라는 점도 재확인) 다만, 양당 간 공식 협상 개시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끌라탐당은 총선 이후 첫 집행위원회를 오는 19일 개최할 예정이며, 당 고문인 타마낫 프롬파오 농업협동부 장관은 정부 참여 여부를 정리하기 위해 해외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번 발표는 품짜이타이당이 이번 주 내 정부 구성 지지 여부를 확답해달라고 끌라탐당에 시한을 제시했다는 보도 이후 나왔으며, 만약 지지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 민주당과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음 현재 품짜이타이당은 193석을 확보했으며, 프아타이당(74석), 팔랑쁘라차랏당(5석) 등 10개 정당의 지지를 공개적으로 확보해 총 281석의 연정 기반을 마련한 상태이다. * 내각 배분은 의원 10명당 장관직 1석을 기준으로 한 원칙적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구도 속에서 끌라탐당의 58석은 연정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평가, 끌라탐당이 조건 없는 지지를 선언함에 따라 품짜이타이당 중심의 연정 구성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98608/bjt-gains-klatham-back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삼성, 셀프빨래방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집중 투자로 시장 성장세 가속화 (사진출처 : Workpointtoday) 태국에서 셀프빨래방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적극적으로 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싸랏 악싸라리킷싼띠 삼성전자 타일랜드 가전사업부 이사는 “2026년은 삼성이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해입니다. 삼성은 셀프빨래방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한국에서 대용량 세탁기·건조기를 수입했습니다. 하루 종일 연속 사용이 가능한 고성능 제품들입니다. 삼성은 태국 셀프빨래방 업주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탄탄한 생태계를 조성하며 함께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태국의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시장은 160억 바트(약 7,680억 원) 이상의 규모로 파악되며 셀프빨래방·호텔·병원·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삼성 상업용 세탁기는 최대 18kg 용량을 자랑하며 세탁은 단 36분 만에 완료된다. 상업용 건조기는 14kg 용량으로 45분 만에 세탁물을 건조한다. 삼성은 3년 무상보증을 제공해 업자들의 유지보수 위험을 줄이고 장기적인 투자 수익을 극대화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의 가전시장 입지를 B2B 시장으로 확장하고 지역 성장의 기반을 준비하는 것을 보여줌. 또한 삼성은 향후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접 국가로의 사업 확대도 모색하고 있다. (ซัมซุงรุก “ตลาดสะดวกซัก” เต็มรูปแบบ ชูเครื่องซัก-เครื่องอบผ้าเชิงพาณิชย์ รับเทรนด์ตลาดโต / Workpoint Today, 2.1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workpointtoday.com/samsung-792438-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건강 중심 소비가 견인하는 태국 식품산업… 혁신·수출시장 확대 과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식품산업이 건강 중심 소비 확산에 힘입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특히 ‘장수(longevity)’ 트렌드 확산과 함께 건강과 환경 영향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성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상공회의소 가공식품·미래식품위원회 위원장 위싯 림루차는 소비자들이 저당·저염·기름기 적은 제품, 맞춤형 당도 조절이 가능한 음료, 가공을 최소화한 식품, 기능성 식품·음료 등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싯 위원장은 원재료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혁신이 건강 수요에 대응하고 새로운 판매 포인트를 창출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기업들이 연구기관 및 개발자와 협력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태국산업연맹(FTI) 식음료산업클럽 회장 차른 카오숙사이는 대학 및 연구기관이 중소기업(SME)을 포함한 민간 부문과 협력해 임상과학을 활용, 식품의 건강 효능을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급망 전반의 협력을 통해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제안) * 식품산업의 핵심 요소로 혁신, 국제시장 확대, 지속가능성을 제시하며,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건강·안전·환경·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설명함 아울러 차른 회장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생산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기존 공장을 유연하고 스마트한 제조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계는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새로운 FTA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특히 유럽연합(EU)과의 FTA 협상 마무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8698/food-industry-growth-fuelled-by-heal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오피스 시장 공급 과잉… 2028년 이후 공급 불균형 해소 전망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 오피스 시장이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며 임대료 하락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신규 공급 물량은 쏟아지는 반면, 기업들의 점유 속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 주도권이 임대인에서 임차인으로 급격히 이동하는 양상이다. ■ 공급과 수요의 심각한 불균형 콜리어스(Colliers) 태국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방콕 내 신규 오피스 공급량은 약 150만㎡에 달했으나, 실제 시장에서 흡수된 면적은 절반 수준인 800,000㎡에 그쳤다. -공급: 대형 프로젝트들의 잇따른 완공으로 공급 폭증 -수요: 경제 회복 지연 및 기업의 의사결정 신중으로 흡수율 저조 -공실률: 2025년 말 기준 방콕 오피스 전체 점유율은 86.2%로 하락세를 기록 중 ■ 임대인 '출혈 경쟁'과 임차인 우위 시장 공급 과잉으로 인해 건물주들은 신규 임차인 유치와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있다. -인센티브 확대: 임대료 할인, 렌트프리(무상 임대) 기간 제공, 계약 조건의 유연성 확대 -Flight to Quality: 임차인들이 비슷한 비용으로 더 나은 시설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고품질 오피스로 이동하는 현상이 가속화됨. ■ 도심(CBD)에서 외곽(Non-CBD)으로의 확장 기존 공급량의 96%가 도심(CBD) 내 등급 A 오피스에 집중되었으나, 향후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신규 거점: 2025년 이후 건설 중인 물량의 83.5%가 Ratchadaphisek, Sukhumvit 연장선, Phahonyothin 등 외곽 지역(Non-CBD)에 집중됨. -인프라 중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외곽 지역이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부상 중. ■ 미래 생존 전략: '웰빙'과 '경험' 하이브리드 근무 정착에 따라 단순한 공간 임대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워졌다. -핵심 키워드: Workplace Well-being(공기 질, 자연 채광, 녹지 공간) -가치 변화: 단순 공간 판매에서 '업무 경험' 제공으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 -리노베이션: 노후 건물의 대규모 개보수가 시장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부상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8893 ▶ 방콕시, 독일 국제협력공사와 협력해 오토바이 택시 전기차 전환 지원 사업 착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방콕시(BMA)가 독일 국제협력공사(GIZ)와 협력해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들의 전기 오토바이(EV)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 이번 사업은 ‘EV for Motorcycle Taxi Riders’로 명명됐으며, 태국-독일 에너지·모빌리티·기후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됨. 킹몽꿋공과대학교 톤부리(KMUTT)와 태국전기차협회(EVAT)도 참여 GIZ 연구에 따르면, 방콕 전역 약 5,300개 거점에서 8만 9,000명 이상의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가 활동 중이며 이들이 연간 8만~10만 톤의 이산화탄소와 약 16톤의 초미세먼지(PM2.5)를 배출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 BMA와 GIZ는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할 경우 운전사의 운영 비용을 최대 7배까지 낮출 수 있으며 연간 약 16톤의 PM2.5 배출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시범사업은 딘댕(Din Daeng)과 파야타이(Phaya Thai)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0명 이상의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 및 BMA 소속 도로 청소 인력이 75~140바트의 비용으로 다양한 전기 오토바이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비용에는 충전 및 배터리 교환소 이용이 포함)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 교통 부문의 탄소 배출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적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98713/new-project-to-help-riders-switch-to-evs#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의 김도연 작가 SAC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In The Forest Of Himmapan(힘마판 숲에서)’ 개최 (사진출처 : bangkokartcity.org) 한국의 김도연 작가는 SAC갤러리에서 열리는 첫 개인전에서 태국의 신화 속 혼합 생물들이 사는 힘마판 숲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4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 ‘In The Forest Of Himmapan(힘마판 숲에서)’는 회화와 판화를 통해 전설적인 힘마판의 땅을 소개한다. 이 전시는 SAC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월에 마무리된 치앙마이에서의 3개월간의 레지던시 기간 동안 구상되었다. 김 작가는 태국에 머무는 동안 생활 속의 지역 문화, 신화, 전설을 접했다. 사원과 성지, 동굴 그리고 다양한 유물들을 탐색하며 얻은 영감으로 힘마판 숲을 작품에 담았다. 불교 설화에 따르면 힘마판은 천상과 지상을 가르는 신화 속 생물들의 숲이다. 김 작가는 힘마판을 존재들이 유동적인 정체성을 지니고 서로 겹쳐 존재하는 경계의 공간으로 상상했다. 김 작가는 대상을 모사하고 그리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반복 작업을 통해 대상들이 지닌 시간의 흔적에 귀 기울였다. 이 연작은 하나의 일관된 서사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신화 속 숲을 지나가는 경험을 재현하며, 그곳에서 생명체들이 나타나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 작가는 주로 섬세한 유화와 판화를 활용하다. 그녀의 작업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하여, 공유된 성찰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그녀의 작품은 삶의 보이지 않고 종종 간과되는 요소들까지 포괄하는 공존의 감각을 확장했다. 전시는 SAC갤러리에서 4월 18일까지 열린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sac.gallery를 참조하면 된다. (Telling tales from Himmapan / Bangkok Post, 2.17, Life 10면, Thana Boonlert,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3198963/telling-tales-from-himmapan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무부 사업개발국(DBD), 2026년 태국 5대 유망 사업 발표…기술·에너지·보건 분야 강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상무부 사업개발국(DBD)은 2026년 1월 신규 기업 등록 현황을 분석하여 태국 경제를 견인할‘5대 유망 사업군’을 발표했다. 2026년 초 신규 등록 건수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기술 전환과 에너지 변혁에 따른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장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 2026년 태국 경제를 이끌 5대 유망 사업 1.기술 및 디지털 전환 -효율성 증대를 위한 인공지능(AI) 도입 확대. -전략적 투자 거점으로서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확장 -대규모 데이터 보호를 위한 고도화된 사이버 보안 서비스 수요 급증. 2.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2026년 1월 1일)에 따른 녹색 전기 수요 증가 -태양광 발전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BESS) 사업 본격화 3.의료 및 보건 -고령화 사회 진입 및 건강 관리 인식 확산에 따른 의약품·건강 서비스 수요 증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가격 정책과 맞춤형 서비스 경쟁 가속화. 4.관광 및 레크리에이션 -단순 관람을 넘어선 '경험 중심 관광'과 웰니스(스파, 재활, 식이요법) 서비스 결합 -가족 및 노인 친화적 프로그램 등 특정 타겟 대상 서비스 강화. 5.스마트 농업 및 고부가가치 식품 -정밀 농업 기술을 통한 생산비용 절감 및 기후 변화 대응 -대체 단백질, 개인 맞춤형 영양제 등 안전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식품 시장 확대 ■ 1월 신규 등록 및 폐업 현황 -신규 등록: 8,418개사(전년 대비 5.01% 감소), 자본금 총액 243억 7,500만 바트 -주요 신규 기업: 시암 바이오사이언스(생명공학, 50억 5천만 바트), 타위랍 698(전력 산업, 40억 바트) -급성장 업종: 기타 사업 지원 서비스(453.49%↑), 레스토랑(18.45%↑), 회계·세무 자문(35.11%↑) -사업 폐업: 1,252개사(전년 대비 12.51% 감소). 다만, 대형 유통업체의 폐업 여파로 해산 자본금은 188.36% 증가함. 2026년 1월 말 기준 태국 내 가동 중인 법인은 총 974,255개사이며, 자본 총액은 약 23.47조 바트 규모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38120 ▶ WD(Western Digital), 태국에 23억 바트 투자… 데이터센터·AI 수요 대응 HAMR R&D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글로벌 저장장치 기업 WD(Western Digital)가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태국에서 열보조자기기록(HAMR) 기술 연구개발(R&D)에 23억 바트(약 7,346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태국 투자청(BOI)은 Western Digital Storage Technologies (Thailand)의 HAMR 기술 R&D 프로젝트를 승인, 해당 프로젝트는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1대당 저장 용량을 현재 32TB에서 2029년까지 최대 100TB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번 R&D는 미국·일본·태국 3개국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태국은 레이저 기반 데이터 기록 공정과 핵심 부품 연구를 담당한다. (WD는 향후 HAMR HDD 분야에서 수백억 바트 규모의 추가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도 언급) 한편, WD는 태국을 1997년부터 운영해 온 핵심 생산 거점으로 아유타야와 쁘라친부리 공장에서 생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투자액은 1,200억 바트(약 38억 달러)를 넘으며 연간 수출 규모는 2,300억 바트(약 73억 달러) 이상이다. 투자청은 이번 프로젝트가 스마트 전자산업 공급망 강화와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태국의 글로벌 HDD 생산 거점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business/investment/4006259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17일 태국 뉴스

2026/02/16 23:28:01

▶ 태국 성장 둔화 전망 속 중앙은행 역할 재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제성장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둔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태국중앙은행(BOT)의 역할을 둘러싼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위타이 라따나꼰 BOT 총재는 태국의 장기적 성장 둔화가 구조적 취약성, 부패, 회색자본 문제 등과 연관돼 있다고 언급하며 시중은행이 중소기업(SME) 대출 확대 및 일부 부문 금리 재검토 등을 통해 경제 지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총재는 은행권과 대출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 강제 규제 대신 권고·협의를 통한 비규제적 정책 수단을 활용할 가능성이 쟁점으로 제시됨 자동차·제조업계는 자금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 자동차 업계는 가계부채 및 부실채권(NPL) 우려로 대출 심사가 강화됐으나 '25년 중반 이후 신차 대출 승인율이 약 70% 수준으로 일부 완화됐다고 밝혔다. 태국산업연맹(FTI)도 중소기업의 유동성 제약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앙은행의 대출 관련 소통 강화가 일부 기준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시중은행과 세계은행은 회색자금 및 불법 금융 흐름 관리 강화, 금 거래 및 바트화 변동성 관리 개선 등 중앙은행의 감독 기능 강화에는 지지를 표명했다. * 태국은행협회는 금융권 정보 공유 강화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CHECKED’를 준비 중, 세계은행은 금 가격과 바트화 간 상관관계를 근거로 디지털 플랫폼상 바트화 표시 금 거래에 대한 관리 강화가 환율 변동성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 태국개발연구소(TDRI)는 중앙은행의 최우선 과제는 금융시스템 안정이라며 통화정책을 경기 대응 수단으로 과도하게 활용할 경우 금융 불균형과 변동성 확대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1차 수단은 재정정책이어야 하며, 통화정책은 금융안정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입장)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8260/rethinking-the-central-banks-rol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6년 엘니뇨 조기 상륙… 태국 3~5월 폭염 및 가뭄 위기 (사진출처 : Bangkokbiz) 2026년 엘니뇨 현상이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면서 태국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까셋쌋 대학교 경제학부 위사누 아타와닛 교수는 지난 2월 16일, 태국이 현재 엘니뇨 '중간 단계'에 진입했으며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엘니뇨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 주요 시기별 전망 -3월~5월: 전국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으며, 특히 남부 및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력한 폭염(Heatwave) 발생 가능성이 높음. -5월~7월: 본격적인 우기 시작철임에도 불구하고 북부 상부, 이산(동북부) 및 남부 지역에 강수 중단(Rain delay) 현상 발생 우려 -11월~2027년 2월: 엘니뇨가 정점에 달하며 중등도 이상의 강도를 유지, 가뭄 영향이 내년 초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 ■ 지역별 상세 기상 예측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와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모델 분석에 따르면 지역별로 상이한 기상 패턴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남부 및 동부 하부: 타 지역보다 먼저 폭염의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측됨. -서부 및 북부 하부(딱, 깐짜나부리 등): 6월~8월 사이 타 지역과 달리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음. ■ 분야별 파급 효과 위사누 교수는 이번 엘니뇨가 보건, 에너지, 농업 분야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건 및 에너지: 고온현상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 증대 및 냉방 수요 급증에 따른 전기료 부담 상승 -농업 및 경제: 초여름 강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농가 소득 감소, 장기적인 식량 안보 위협 전문가들은 "올해 건기 자체는 극심하지 않으나, 5월 이후 전개될 엘니뇨에 대비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및 농작물 재배 계획 수정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environment/1221430 ▶ [글로벌 VAT 심층분석] 태국, 부가가치세(VAT) 10% 인상 논의 재점화... 아세안 최저 수준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상원의원들이 부가가치세(VAT)를 현행 7%에서 법정 세율인 10%로 인상하는 세제 개편안을 제안하며 국가 재정 수입 확대를 위한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1. 30년 넘게 '7%’에 묶인 태국 VAT 태국은 1992년 부가가치세 도입 당시 법정 세율을 10%로 정했으나, 민생 경제 보호와 소비 진작을 위해 30년 넘게 7% 감면 세율을 적용해 왔다. 오랜 기간 유지된 7% 세율은 국민들에게 '표준 수치'로 인식되어 인상에 대한 심리적 저항이 큰 상태다. 2. 글로벌 및 아세안 지역과의 비교 글로벌 회계법인 PwC의 데이터에 따르면 태국의 VAT 세율은 주변국 및 세계 평균에 비해 낮은 편이다. -아세안(ASEAN): 인도네시아(12%), 필리핀(12%), 캄보디아·베트남(10%) 등 주요 이웃 국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유럽 연합(EU): 헝가리(27%), 덴마크·스웨덴(25%) 등 평균 21% 수준의 높은 세율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 평균: 전 세계적으로 VAT 세율은 대체로 15~21%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3. 국가별 VAT 운용 목적 각국은 확보된 VAT 세원을 다양한 전략적 목표에 활용하고 있다. -공공 서비스 및 복지: OECD 국가들은 소비세 수입을 공공 서비스와 사회 복지 강화의 핵심 재원으로 사용한다. -국방력 강화: 에스토니아는 국방비 마련을 위해 VAT 인상을 추진하는 등 안보 자금 확보 수단으로 활용한다. -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인도네시아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항공 서비스에 세제 혜택을 부여하며, 많은 국가가 식품·의약품 등 필수재에 낮은 세율(Reduced Rates)을 적용해 저소득층의 부담을 줄인다. 4. 태국의 인상 목적과 전망 태국 정부가 VAT 구조 개편을 시도하는 주된 이유는 국가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있다. VAT는 다른 세목에 비해 징수가 용이하고 세수 변동성이 적어 효율적인 재정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1707 ▶ 태국 오염통제국, 콕강·사이강 수질 경고 발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산하 오염통제국(PCD)은 북부 지역 콕강(Kok River)과 사이강(Sai River)에서 비소(Arsenic) 농도가 안전 기준을 초과했다며 주민들에게 해당 수원의 직접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 PCD는 2026년 1월 13~16일 제15차 수질·퇴적물 조사를 실시했으며(치앙마이 및 치앙라이주 일대 콕강, 지류, 사이강, 루악강, 메콩강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 조사 결과 카드뮴, 구리, 니켈, 크롬, 아연, 수은 등 대부분의 중금속은 허용 기준 이내였으나 일부 구간에서 비소 농도가 기준치(0.01mg/L)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남 콕강의 경우 치앙마이주 매아이군 타톤교에서 매왕-타톤 경계의 미트라팝교 구간에서 비소 농도가 0.011~0.012mg/L로 기준을 초과, 사이강은 모든 측정 지점에서 평균 0.011~0.014mg/L 수준으로 기준치를 웃돌았다. 오염통제국(PCD)은 ‘25년 3월부터 해당 수계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왔으며 수질은 강우 및 유량 변화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류 지역에 축적된 오염물로 인한 위험이 여전히 존재) 이에 따라 PCD는 고탁도 자연 수원을 식수 등으로 직접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필요 시 정수 처리 또는 공인 상수도 이용을 권고, 향후에도 정기적인 수질 점검과 결과 공개를 이어갈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253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6년 발렌타인데이, 방콕서 3,000쌍 이상 혼인 신고… 성평등 원년 의미 더해 (사진출처 : The Nation) 2026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태국 방콕 전역에서 3,000쌍 이상의 커플이 혼인 신고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평등결혼법 시행 이후 맞이한 발렌타인데이로, 성소수자(LGBTQ+) 커플의 등록이 두드러졌다. 나롱 루앙스리 방콕시 행정차장은 14일, 방콕 시내 50개 구청에서 총 3,265쌍이 혼인 신고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치는 방콕이 사랑과 평등, 수용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 주요 통계 및 지역별 현황 -최다 등록 지역: '사랑의 구'라는 의미를 가진 방락(Bang Rak) 구가 1,246쌍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 상위 5개 구 -방락 구 (1,246쌍) -방쿤티안 구 (98쌍) -랏끄라방 구 (96쌍) -방캐 구 (94쌍) -락시 구 (86쌍) ■ 평등결혼법 시행 후 첫 발렌타인데이 올해는 성별에 관계없이 결혼할 수 있는 평등결혼법의 영향으로 총 211쌍의 동성 커플이 법적 부부가 되었다. -유형별: 여성-여성 커플 159쌍, 남성-남성 커플 52쌍 -동성 혼인 최다 구: 방락 구(24쌍), 두싯 구(23쌍), 방캐 구(16쌍) 순이다. 나롱 차장은 "방콕은 모든 형태의 사랑을 포용하는 도시"라며, "올해의 수치는 방콕이 모든 관계에 대해 수용적인 장소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혼인 신고는 구청 방문(1,643쌍)과 주얼리 트레이드 센터(JTC) 등 외부 특설 행사장(1,622쌍)에서 비슷하게 이루어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2541 ▶ 한국, 틀을 깨는 콘텐츠 제작. 점쟁이와 무당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사진출처 : Marketeer) 대한민국은 창의적인 국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복면가왕>, <너의 목소리가 보여>, <쇼미더머니> 등 수많은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해 해외 채널에 리메이크 시켰다. 최근에는 점쟁이, 무당, 무속인, 사주 전문가, 관상가, 승려, 타로점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독특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명전쟁49>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49명의 운명술사들이 운명을 예측하고 시험하는 등 다양한 도전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명상이나 초능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부채, 방울, 기타 전통적인 도구들을 활용해 영혼이나 수호신과 소통하고 가장 정확한 예측을 내놓기 위해 노력한다. 오직 뛰어난 점술 능력을 가진 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모은설 작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집중 선보일 한국 콘텐츠 라인 중 하나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한국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급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2월 11일 첫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긴장감 넘치고 매력적인 미션들을 통해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 새로운 지평을 열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기술적으로 매우 발전했지만, 미신과 운에 대한 믿음이 여전히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한국에는 공식적인 국교가 없으며, 인구의 절반 이상이 무교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와 불교 신자이다.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미신 중 하나는 샤머니즘이다. 이는 다른 종교들보다 역사가 오래된 한국인 고유의 신앙 체계이다. 그 오랜 뿌리 때문에 적지 않은 한국인들이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비롯해 건강, 재물 등에 관해 여전히 무당에게 조언이나 격려를 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사기꾼들이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악용할 여지도 제공하고 있다. <정치와 점술>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무당과 점쟁이는 한국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많은 정치 스캔들이 이러한 미신과 연관되어 있었다. 대표적인 예는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 최순실 씨를 들 수 있다. 중앙일보는 최순실의 부친이 사이비종교 지도자였으며 유명한 점쟁이였다고 보도했다. 많은 정치인들이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 청와대 이전 결정 등에 있어 무속인들의 조언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모 묘소가 훼손당했다고 알려진 사건도 있었다. 이는 여전히 고위층에서도 초자연적인 믿음이 만연해 있음을 보여준다. <마음의 평화를 위한 점술> 정치인들 외에도 많은 한국인들이 배우자를 선택하거나, 자녀의 이름을 짓거나, 이사를 하거나, 사업을 시작할 때 점을 보곤 한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진지하다기 보다 재미삼아 점을 보는 경향이 강하다. 사주와 관상이 인기가 많고, 점을 볼 수 있는 곳도 사찰·식당·카페 등 다양함. 이는 점술이 어둡고 신비롭고 마법적인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사례이다. <사업 영역으로 발전> 이제 한국의 점술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한국의 기술기업 테크랩스(Techlabs)가 개발해 운영하는 운세 플랫폼 ‘점신’은 1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무속 신앙이 사업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미신 예시> - 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지 마라. - 시험 전에 엿을 먹으면 시험에 붙는다. - 이름은 빨간색으로 쓰지 마라. - 돼지꿈은 재물을 가져다준다. - 숫자 4는 불길하다. - 머리를 감으면 행운이 나간다. - 밤에 휘파람을 불면 귀신이 나온다. 이 밖에도 한국에는 ‘귀가 간지러우면 누군가 험담을 하고 있다’. ‘문지방을 밟으면 불길하다’ 등 흥미로운 믿음들이 많이 있다. 결국 이러한 미신들은 오랜 문화와 전통의 일부이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한국 사람들의 성격과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เกาหลีใต้ปั้นคอนเทนต์สุดแหวก เรียลลิตี้สายมู แข่งหมอดู–คนทรง บุกสตรีมมิ่ง / Marketeer, 2.15, 온라인, 칼럼,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arketeeronline.co/archives/45489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디지털 복권 1등 29장 당첨, 단독 1억 2,000만 바트(약 55억 원) 수령자 탄생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Krungthai 은행은 2월 16일자 디지털 복권 당첨 결과, 1등(당첨 번호: 340563)이 총 29장 배출되어 총액 1억 7,400만 바트(약 80억 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단 한 명의 당첨자가 1등 복권 20장을 독식하며 총 1억 2,000만 바트(약 55억 원)를 수령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 외 1등 1장씩 당첨된 인원은 총 9명이다. 또한, 함께 시행된 3자리 숫자 복권(N3)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3자리 일치(직통): 563 (당첨금 3,161바트) -3자리 일치(조합): 356, 365, 536, 635, 653 (당첨금 619바트) -2자리 일치: 07 (당첨금 615바트) -특별상: 563000004667 (당첨금 589,295바트) 당첨자는 '빠오땅(Paotang)'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고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차기 회차 복권 판매는 추첨일 다음 날 오전 6시부터 재개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1965711 ▶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9일 개막…최혜진·윤이나 등 출격 최혜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가 19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열린다. 이달 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로 2026시즌 문을 연 LPGA 투어는 이번 태국 대회를 시작으로 3주간 아시아권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이달 말에는 싱가포르에서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이 열리고, 3월 첫 주에는 중국 하이난에서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가 이어진다. LPGA 투어는 해마다 봄과 가을에 한 번씩 아시아 지역에서 대회를 진행한다. 올해도 10∼11월에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일본에서 4주간 '아시아 스윙'을 연다. 72명이 경쟁하는 올해 혼다 LPGA 타일랜드에는 김세영, 김효주, 최혜진, 이소미, 김아림, 임진희, 유해란, 고진영, 이미향, 윤이나 등 한국 선수 10명이 출전한다. 윤이나 [AFP=연합뉴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최혜진과 공동 6위 윤이나 등의 상승세가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된다. 최혜진은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렸고, 지난해 LPGA 투어에서 '톱10' 한 번에 그친 윤이나는 LPGA 투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LET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며 자신감을 얻었다. 여자 골프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에인절 인(미국), 2025시즌 투어 신인왕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이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올해 개막전 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와 준우승한 양희영 등은 불참한다. 양희영은 2015년과 2017년, 2019년 등 이 대회에서만 세 번 우승한 경력이 있다. 작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김아림이 6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 태국, 2025년 4분기 GDP 2.5% 성장… 예상 상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가 2월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태국 경제는 2025년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블룸버그 설문 중간값(1.3%)과 3분기 성장률(1.2%)을 모두 웃도는 수치) * NESDC는 ‘25년 연간 GDP 성장률을 2.4%로 발표했으며, ‘26년 경제성장률은 1.5~2.5% 범위로 전망함 (4분기 성장세는 수출 증가, 관광 회복, 정부의 경기부양 조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 이번 GDP 발표는 최근 총선에서 예상보다 강한 성과를 거두고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한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에게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아누틴 총리는 가계 지원, 고용 확대, 생활비 부담 완화 등 경제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다만, 태국 경제는 지난 20여 년간 정치적 불안정 속에서 성장세가 둔화되며 높은 부채, 불평등 심화, 노동인구 감소 등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 * 최근 수년간 연평균 약 2% 수준의 성장률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의 절반 이하, 베트남의 4분의 1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평가됨 또한, 이번 4분기 성장률 개선은 단기 회복 신호로 해석되나 중장기적으로는 생산성 제고와 구조개혁 여부가 지속 성장의 핵심 변수로 지적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8393/thai-economy-beats-growth-estimat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16일 태국 뉴스

2026/02/16 16:04:19

▶ 태국, 국제투명성기구(TI) 부패인식지수(CPI) 116위로 하락...점수 33점 기록 (사진출처 : The Nation)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2025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태국은 100점 만점에 33점을 기록하며 116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34점, 115위) 대비 한 단계 하락한 수치로, 세계 평균(42점)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아세안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84점)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태국은 말레이시아(52점), 베트남(41점), 인도네시아, 라오스(각 34점)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TI)는 태국이 2012년 이후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부패인식지수(CPI)는 실제 부패 발생 건수를 측정하는 지표는 아니지만, 기업인과 전문가 인식을 기반으로 공공부문의 투명성과 제도 신뢰도를 평가하는 지수이다. 이번 결과는 투자 환경과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 제도 개선과 거버넌스 강화 필요성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2365 <출처 : KTCC> ▶ 품짜이타이당 연정 협상 지속… 주요 부처 배분 변수 부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총선에서 원내 1당을 차지한 품짜이타이당이 연정 구성을 추진하고 있으나 핵심 파트너로 거론되는 클라탐당과의 협상이 일부 난항을 겪고 있다. (농업협동조합부 장관직 배분을 둘러싸고 이견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짐) * 품짜이타이당은 193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아타이당 소속 의원 74명과 7개 소수 정당(총 9석)의 지지를 확보해 약 276석의 연정 기반을 마련한 상태임 (58석을 보유한 클라탐당이 합류할 경우, 하원 내 의석은 총 334석으로 확대될 수 있음) 품짜이타이당은 농업 생산 정책을 상무부의 수출 전략과 연계하기 위해 해당 부처를 자당 몫으로 확보하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수파지 수툼푼을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으로 기용해 농업 정책을 조율하는 방안이 제안된 것으로 전해짐) 반면, 클라탐당 측은 기존 장관 배분안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농업협동조합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교착 상황 속에서 품짜이타이당은 프아타이당 및 소수 정당의 지지를 공식 확인하며 연정 기반을 공고히 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 일부 지역구에서 양당 간 정치적 경쟁이 존재하는 점도 협상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현재 품짜이타이당은 과반을 확보한 상태에서 연정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농업협동조합부 등 주요 부처 배분 문제가 향후 연정 구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97423/bhumjaithai-coalition-talks-hit-sna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쭐랄롱꼰대 연구진, 태국 실크를 의료 혁신으로 전환 (사진출처 : Nate News) 태국 쭐랄롱꼰대학교 연구진은 수입 생체 재료 의존도를 줄이고 농가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을 목표로 태국 실크 단백질을 의료용으로 활용하는 ‘SilkLife’ 다목적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실크를 통증 완화 패치, 수면 보조 패치, 인공 조직, 주사용 관절 젤 등 다양한 의료 제품으로 전환해 급성장하는 태국 의료 산업의 원자재 의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태국 실크의 핵심 단백질인 피브로인은 높은 강도와 생체 적합성을 지니며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된다. 특히 태국 실크는 천연 황금빛 색조와 독특한 분자 구조로 약물 전달에 적합해 타국 실크보다 의료 활용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의료 등급 실크 단백질 생산을 위해 사육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초기 제품은 하이드로겔 통증 완화 패치와 CBD 수면 패치 등 외용 의료 제품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조직 재생용 지지체와 실크 기반 관절 젤로 확장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의료 혁신뿐 아니라 농가 소득을 크게 높이는 효과도 기대되며, 태국 실크를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국산 바이오 소재로 자리매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210n17145 <출처 : KTCC> ▶ 태국 2025년 연료 소비 0.2% 감소… 경기 둔화·제조업 부진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사업국(DOEB)은 2025년 태국의 총 연료 소비량이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 하루 평균 소비량은 1억 5,485만 리터로 집계됐으며 제조업 둔화와 3분기 경기 부진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됨 (수정된 '25년 GDP 성장률 전망치(2.2%)와도 흐름을 같이하는 것으로 평가) 연료별로는 물류의 핵심 연료인 디젤 소비가 하루 6,500만 리터로 2.6% 감소했으며, 하반기 일부 지역의 홍수로 운송 활동이 위축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차량용 천연가스(NGV)는 하루 230만㎏으로 16.4% 급감했고, 전국적으로 15개 NGV 충전소가 폐쇄되는 등 구조적 감소세가 이어졌다. 반면, 상업용 항공유 소비는 관광 회복과 항공편 증가(5.2%)에 힘입어 7.6% 증가한 하루 1,720만 리터를 기록했다. (휘발유 소비도 가격 요인으로 1.1% 늘어난 반면, LPG는 석유화학 및 운송 부문 수요 감소로 1.4% 감소) 에너지부는 이번 연료 소비 감소가 경기 둔화를 반영하는 동시에 연료별 수요 변화와 친환경 전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따.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6225/fuel-usage-declined-02-in-202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문화원, 2월 17일 한국 설날잔치에 초대 (사진출처 : MGR Online)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한국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2월 17일 18시 문화원에서 ‘2026 설날잔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인들이 설날하면 떠올리는 세배, 떡국, 윷놀이 등 고유한 명절문화를 태국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설날 잔치는 한국과 태국 학생들이 한국전 참전용사, 대사, 한인단체장, 태국 문화예술계 인사 등 오늘날 한태 양국 친선에 이바지한 어른들께 감사의 세배를 하며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충청북도 지정예술단체인 감성밴드 파인트리가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비나리’, 태평소 협주곡인 ‘호적풍류’, ‘아리랑 연곡’과 최근 케이팝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삽입곡 ‘골든’을 연주하며 설날잔치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새해맞이 떡만둣국과 제철과일인 한국 딸기를 시식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떡메치기와 인절미 시식을 비롯해 윷을 던져 한해의 운수를 점치는 신년 윷점 보기, 한복입기, 까치 호랑이 그림인 호작도 만들기, 널뛰기, 제기, 투호 등 전통놀이와 한국 관련 상품들을 나누는 기념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것이다. 문화원 페이스북(@koreanculturalcenterTH)과 인스타그램(@kccthailand) 사전 등록을 통해 태국인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석 신청이 가능하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ชวนร่วมงานฉลองวันปีใหม่เกาหลี 'วันซอลลัล' 17 ก.พ. / MGR Online, 2.1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onlinesection/detail/969000001421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아세안 AI 도입률 최고… 교육 분야 확산 속 제도적 준비 과제 부상 (사진출처 : The Nation) 아세안재단(ASEAN Foundation)이 발표한 ‘AI Ready ASEAN’ 연구에 따르면, 태국이 아세안 회원국 가운데 인공지능(AI) 도입률이 가장 높은 국가로 나타났다. * 보고서는 ‘ASEAN Digital Outlook’과 함께 마닐라에서 열린 ‘AI Ready ASEAN’ 정책 정상회의에서 공개됐으며 아세안 디지털 고위관리회의(ADGSOM)와 협력해 개발됨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학생의 90.29%, 교사의 81.34%가 생성형 AI를 정기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학생의 85.65%는 AI 기반 그래픽 디자인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세안 디지털 경제 규모는 현재 약 3,000억 달러에서 2030년 1조 달러로 확대될 전망, 다만 보고서는 높은 AI 도입률에도 불구하고 제도적·윤리적 준비도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 특히 교사·학부모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주체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측면에서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으며 사이버 보안 위협, 허위정보 확산, 통합 국가 전략 부재 등이 주요 리스크로 제시됨 한편, AI Ready ASEAN 이니셔티브는 현재까지 역내 500만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고 3,000명의 ‘마스터 트레이너’를 양성했다. 전문가들은 태국이 아세안 내 AI 확산을 선도하고 있으나 향후 정책의 초점은 단순한 접근성 확대를 넘어 윤리 기준 확립과 제도적 거버넌스 강화에 맞춰질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245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선수와 한국 선수가 짝을 이뤄 장애인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꺾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 (사진출처 : Khaosod) 지난 2월 14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2026 BWF 장애인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세계 랭킹 4위인 태국의 낫타퐁 미차이 선수(닉네임: 뽀떼)는 남자 단식 SH6(저신장) 부문 결승에서 세계 랭킹 5위 미국의 마일스 크라예프스키 선수에게 0-2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서 낫타퐁 선수는 한국의 이대성 선수와 짝을 이뤄 남자 복식 SH6 부문에 출전했다. 중국의 린 나이리-정칭다오 조를 상대로 싸운 결승전에서 태국-한국 조는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태국-한국 조는 투혼을 발휘하며 2-1(26-24, 19-21, 21-18)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하고,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 메달을 거머쥐었다. (โปเต้ จับคู่ขนไก่เกาหลี ผงาดแชมป์แบดมินตันชายคู่ ชิงแชมป์โลก 2 สมัยติด / Khaosod, 2.15,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sports/news_1013855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시, 영업용 전기 오토바이 전환 시범 사업 ‘EV for Pee Win’ 프로젝트 공개 (사진출처 : Post Today) 방콕시(BMA)가 도심 미세먼지(PM2.5) 저감과 운송 비용 절감을 위해 관내 영업용 오토바이(윈 모터사이) 8만 9천 대를 전기(EV) 오토바이로 전환하는 장기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방콕시는 16일, 독일 국제협력공사(GIZ), 킹몽굿공과대학(KMUTT), 태국전기차협회(EVAT)와 공동으로 ‘EV for Pee Win’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윈-윈-윈(Win-Win-Win)’ 개념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주요 사업 내용 및 기대 효과 -시범 운영: 딘댕 및 파야타이 구역의 오토바이 택시 기사와 거리 청소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운전을 실시하며, 이 중 30명을 선발해 3월부터 한 달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비용 절감: 조사 결과, 기존 내연기관 오토바이의 연간 연료비(19,000~49,000바트) 대비 전기 오토바이 비용은 약 7,200바트로 최대 7배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개선: 프로젝트 성공 시 연간 약 16톤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 인프라 및 금융 지원 모델 방콕시는 전기 오토바이 보급의 걸림돌인 높은 차량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병행한다. -배터리 스와핑: 충전 대기 시간 없이 즉시 교체 가능한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딘댕과 파야타이 지역에 우선 배치한다. -임대 및 금융: 하루 75~140바트 수준의 일일 임대 모델을 도입하고, 저축은행(GSB) 등 금융기관과 협력해 저금리 그린 론(Green Loan) 및 할부 구매를 지원한다. 차찻 시티판 방콕시장은 "8만 9천 대의 오토바이를 한꺼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도심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는 오토바이 택시부터 단계적으로 전환해 저탄소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motor/ev/651693 ▶ 태국 관세청, 사치품 수입관세 인상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관세청은 정부 세수 확대를 위해 사치품 수입관세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과거 ‘shopping paradise’ 정책에 따라 일부 사치품의 관세를 인하해 온 현행 정책의 적절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판통 로이꾼난타 관세청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효과보다는 태국 내 소비자들이 낮은 세율로 사치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지적하며 관세 인상 여부는 신정부와의 정책 협의를 거쳐 결정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 현재 사치품의 수입관세율은 품목별로 상이하며 핸드백 20%, 의류 30%, 보석류 0%, 시계 5%, 화장품 30%가 적용되고 있음 (일부 무관세 또는 저율 적용 품목의 세율을 조정할 경우 수십억 바트 규모의 추가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관세청은 보고 있음) 판통 청장은 동일한 사치품임에도 세율 차이가 존재하는 점을 지적하며 일부 품목에 대해 30% 수준으로 세율을 통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국내 소상공인과의 공정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도 있음) 한편, 태국은 다수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서 일부 품목의 관세율이 0% 또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돼 관세 수입이 제한된 품목에 집중되는 구조이다. * 연간 약 1,200억 바트 규모의 수입관세 수입 중 약 3분의 1은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핸드백, 화장품, 의약품 등 일부 품목에서 발생하고 있음 또한, 태국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저가 수입품에 대해 1바트 이상 모든 수입 상품에 관세와 부가가치세(VAT)를 부과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연간 세수는 40억 바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 중장기적으로는 관세법 개정을 통해 전자상거래 및 소포 수입품에 대해 품목 구분 없이 단일 관세율(30~40%)을 적용할 수 있도록 재무부 장관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도 제안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재무부 고시를 통해 일부 품목의 세율을 법정 상한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8215/customs-mulls-duty-hike-on-luxury-good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정부, 국경 안보 강화 및 대캄보디아 강경 노선 천명 (사진출처 : The Nation) 2026년 태국 총선에서 193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둔 품짜이타이당(Bhumjaithai)의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내무부 장관 겸 총리 대행이 국경 안보 강화와 국가 주권 수호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국경 봉쇄 및 강경 대응 선언 아누틴 장관은 대중 감사 순회 연설을 통해 캄보디아와의 영토 분쟁 지역에 대해 "후퇴나 철거, 국경 개방은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캄보디아의 영토 침범 위협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국경 장벽 건설을 지속하고 군비 및 국방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국방부와 국가안보회의(NSC)는 의회 승인 없이도 독자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확인하며 안보 정책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 MOU 44 파기 및 자원 주권 강화 태국 정부는 지난 20여 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뜨랏(Trat)도 클롱야이(Klong Yai) 지구의 대륙붕 영유권 관련 합의인 'MOU 44'를 공식 파기하기로 확정했다. 해당 해역은 막대한 수중 자원이 매장된 곳으로, 아누틴 장관은 기존 합의가 현재의 변화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자국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재조정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 캄보디아의 반발과 국제사회 호소 이에 대해 캄보디아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은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만나 베트남의 중재를 요청했으며, 태국 측에 장벽 철거와 자국민의 복귀 허용을 촉구했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또한 태국의 군사적 행동을 수용할 수 없으며, 필요시 국제연합(UN) 헌장 및 국제법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 노동 인력 및 국가 안보 관리 안보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서도 태국 정부는 경제적 현실을 고려해 캄보디아 노동자들에 대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국가안보회의는 2026년 3월 31일 만료 예정인 캄보디아 노동자 10만 명의 취업 허가를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아누틴 장관은 불법 이민과 국경 범죄 예방을 위해 노동 관련 신규 협약 체결은 국가 안보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한 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2515 ▶ 동남아, 글로벌 '인신매매와 관련된 암호화폐' 범죄 허브로 급부상... 관련 거래 85% 폭증 (사진출처 : Bangkokbiz)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인신매매 네트워크와 연루된 가상자산 거래 규모가 전년 대비 85% 급증하며 수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남아시아(ASEAN) 지역이 전 세계 스캠, 불법 도박 및 자금 세탁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 주요 범죄 유형 및 특징 보고서는 가상자산을 이용한 인신매매 활동을 세 가지 핵심 범죄 유형으로 분류했다. -국가 간 성매매 서비스: 여성들을 해외로 송출하여 성착취를 강요하는 행위 -취업 사기 및 스캠 센터: 캄보디아, 미얀마 등지로 고수익 취업을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한 뒤, 로맨스 스캠이나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강요하는 거점 운영 -아동 성착취물 제작·배포: 아동을 협박해 성적 영상물을 제작하게 한 뒤 이를 가상자산으로 판매 ■ 텔레그램과 스테이블코인의 악용 과거 다크웹 위주였던 범죄 활동이 최근 텔레그램(Telegram)과 같은 메시징 앱으로 대거 이동했다. 범죄 조직은 텔레그램을 통해 피해자를 모집하고 결제를 조율하며, 가상자산의 변동성을 피하기 위해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이후 중국계 자금 세탁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게 현금화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 블록체인 데이터의 이면 체이널리시스의 정보 분석가 톰 맥러프(Tom McLoughlin)는 "가상자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합법적 활동뿐 아니라 불법적 활동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경제적 피해액도 수억 달러 규모로 막대하지만 피해자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은 그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블록체인의 투명성 덕분에 사법 당국이 자금 흐름을 과거보다 명확하게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활용한 국제적 공조 수사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world/economics/1221453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13일~14일 태국 뉴스

2026/02/13 13:29:09

▶ 태국 학교서 10대가 총기 인질극…교장 총격 살해 17세 소년, 경찰 총기 탈취해 고교 난입…2시간만에 체포 "교장, 학생 대신 인질 자처했다가 희생" 태국 고등학교 총기 인질극 지난 11일(현지시간) 태국 남부 송끌라주 핫야이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인질극이 발생, 이 학교 교장이 총에 맞아 숨졌다. 인질극에서 풀려난 학생이 가족과 껴안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한 고등학교에서 10대 소년이 경찰로부터 탈취한 총기로 인질극을 벌인 끝에 학교 교장이 총에 맞아 숨졌다. 12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통신과 방콕포스트·카오솟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태국 남부 송클라주 핫야이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 17세 소년이 총기를 들고 난입, 이 학교 교장 사시팟 신사모손과 여학생 1명을 총으로 쐈다. 피격된 사시팟 교장과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총 2발을 맞은 교장은 과다 출혈로 이날 새벽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용의자는 학교 근처 한 가정집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총기를 탈취, 학교로 달아났다. 이후 총기로 학생들을 위협, 약 300여명을 인질로 붙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용의자가 처음 여학생을 인질로 붙잡자 사시팟 교장이 자신이 대신 인질이 되겠다고 나선 직후 용의자가 쏜 총 2발을 맞았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인질극이 약 2시간가량 계속된 끝에 경찰은 용의자에게 총을 쏘고 그를 체포했다. 경찰 총격으로 용의자는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현장에서 탈출하려던 학생 1명이 2층에서 뛰어내렸다가 부상했으며, 나머지 학생들은 모두 안전하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는 지난해 12월 병원 정신과에 입원하는 등 정신질환과 마약 사용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격 동기를 조사 중이다. 이 학교는 페이스북에서 "비록 당신을 잃었지만, 당신이 남긴 추억과 선량함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사시팟 교장을 애도했다. 태국 한 고등학교 인질극에서 총격을 당해 숨진 사시팟 신사모손 교장 추모 이미지 [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동남아에서 총기가 매우 많이 퍼진 나라 중 하나로 꼽히는 태국에서는 총기를 이용한 대형 강력 사건이 간혹 발생한다. 2022년 10월에는 북동부 농부아람푸주 어린이집에서 마약 관련 혐의로 해고된 전직 경찰관이 총기를 난사하고 흉기를 휘둘러 어린이 20여명 등 37명을 살해하는 태국 현대사 최악의 대량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작년 7월에는 방콕의 한 유명 시장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마구 쏴서 시장 경비원 5명이 숨지기도 했다. 이에 총기 규제 강화 요구가 일었지만, 아직 뚜렷한 개혁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AP는 전했다. 태국에서는 인구 7명당 1정꼴인 약 1천만 정의 총기가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태국 고등학교 총기 인질극 용의자 체포 지난 11일(현지시간) 태국 남부 송끌라주 핫야이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인질극을 벌인 10대 소년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국민당, 지도부 교체 가능성 제기… 핵심 인사 정치활동 금지 변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민당(People’s Party)은 주요 지도부에 대한 정치활동 금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향후 지도부 교체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 3~4월 중 전당대회를 열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 사무총장인 사라윳(Sarayut)은 현재 국민당 대표 나타퐁(Natthaphong)과 부대표 시리칸야(Sirikanya)이 정치활동 금지 판결로 직무 수행이 어려워질 경우, 당 대변인 파릿 와차라신두(Parit Wacharasindhu)가 차기 대표직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해산된 전진당(MFP) 소속 전직 의원 44명이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을 지지한 것과 관련해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로부터 윤리 위반 판정을 받은 사건과 연관돼 있다. (해당 사건은 현재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음) * 전진당은 2024년 왕실모독죄 개정 공약을 이유로 해산됐으며, 당시 대표 피타 림짜른랏(Pita Limjaroenrat)을 포함한 지도부는 10년간 정치활동이 금지된 바 있음 나타퐁 대표는 단기간 내 사퇴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으며, 사라윳 사무총장은 하원 200석 미만 확보 시 사퇴하겠다는 기존 약속에 따라 사의를 표명한 상태이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국민당은 지역구 87석을 확보했으며, 비례대표에서 980만 표를 얻어 총 118석을 확보했다. (지역구에서 174석을 확보한 품짜이타이당에 이어 제2당에 해당)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95090/peoples-party-leadership-change-possiblea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 “올해 경제 성장 전망치 1.6-2.0%로 유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정치적 불확실성과 수출 둔화 가능성을 반영해 2026년 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6–2.0%로 유지했으며, 수출은 전년 대비 0.5–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JSCCIB는 선거를 앞둔 정치 상황과 함께 바트화 강세, 미국의 관세 정책, 높은 가계부채 등이 경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2027년 예산 편성 지연 가능성이 추가 리스크로 작용할 경우, 올해 성장률이 2%를 밑돌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지난해 태국 수출은 미국 관세 부과에 대비한 선적 증가(프런트로딩) 영향으로 12.9% 성장했으나, 이러한 기저 효과와 환율 요인으로 올해 수출 여건은 다소 약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출처: https://shorturl.at/96jiE <출처 : KTCC> ▶ 잠정관세 부과한 태국산 섬유판에 최대 22.44% 덤핑관세 확정 무역위 "덤핑 수입으로 국내 산업 실질적 피해 있어" 최종 판정 무역위원회 MI [무역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가구용, 건축물 내장재, 소품, 포장용 등으로 쓰이는 태국산 섬유판에 대해 정부가 최대 22.44%의 덤핑 방지 관세를 부과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12일 제469차 무역위를 열고 해당 제품을 대상으로 한 덤핑 조사 결과, 덤핑 수입으로 인해 국내 산업에 실질적 피해가 있다고 최종 판정했다고 밝혔다. 무역위는 해당 제품에 대해 향후 5년간 15.29∼22.44%의 덤핑 방지 관세 부과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한국의 덤핑 방지 관세 부과 체계는 산업부 무역위가 조사를 거쳐 건의하고, 재정경제부가 이를 집행하는 체계로 되어 있다. 해당 물품은 이미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1.92∼19.43%의 잠정 덤핑 방지 관세가 부과 중이다. 앞서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작년 3월 태국산 섬유판의 덤핑 수입으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며 덤핑 방지 관세 부과에 필요한 조사를 무역위에 신청했다. 이에 무역위는 조사를 벌여 덤핑 수입으로 국내 사업 피해가 존재한다고 예비 판정한 바 있다. 섬유판은 목재 또는 기타의 목질 재료로부터 섬유질을 분리·추출한 후 접착제 등과 혼합해 가공한 두께 5㎜ 이하의 판재를 가리킨다. 가구용, 건축물 내장재, 소품, 포장용 등에 두루 쓰인다. 또한 무역위는 사우디아라비아산 부틸글리콜에테르에 대해 덤핑 방지 관세 부과를 종료할 경우 덤핑 및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것으로 보고 향후 5년 동안 43.58%의 덤핑 방지 관세 부과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무역위 관계자는 "2022년 9월 5일 원심 조치 후 덤핑 수입 감소, 국내 산업 시장점유율 상승 등 효과가 있었으나 사우디의 생산능력과 글로벌 시장동향 등을 고려할 때 덤핑 및 국내 산업 피해 재발 우려가 있어 덤핑 방지 조치 유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산 부틸 아크릴레이트에 대해서는 9.53∼19.17%의 잠정 덤핑 방지 관세 부과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 태국, 주요 음료 체인 ‘기본 당도’ 50% 감소… 설탕 섭취 저감 정책 본격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보건부는 주요 음료 체인 9곳과 협력해 음료의 기본 당도를 낮추는 새로운 기준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설탕 섭취를 줄이고 비만 및 비감염성질환(NCDs)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 * 소비자가 음료를 주문할 때 ‘기본 당도’를 선택하면 기존 레시피 대비 설탕 함량이 50% 줄어들도록 조정됨 (Café Amazon, Inthanin, All Café, Black Canyon, Punthai, Chao Doi 등이 참여) 새 기준에 따르면, 16온스 커피의 설탕 함량은 약 7.3티스푼에서 3.7티스푼으로, 아이스티 및 밀크티는 6.6티스푼에서 3.3티스푼으로 감소했다. * 이번 조치는 기본 선택값(default)을 건강 기준에 맞게 조정하는 행동경제학적 접근에 기반함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설탕 섭취량을 6티스푼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보건국은 이번 조치가 차·커피 음료의 당 함량을 보다 안전한 수준으로 낮추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보건 당국은 이번 정책이 비만, 당뇨병, 지방간 등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소비자 선호 역시 저당·무가당 음료로 이동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 원문 자료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95359/major-chains-reduce-sugar-in-beverag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전기차 제조업체, 사후 서비스 개선에 어려움에 직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전기차(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제 가격 경쟁을 넘어 사후 서비스 역량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까지 이어진 전기차 가격 경쟁으로 판매량은 크게 증가했으나,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은 단순한 가격보다 예비 부품 수급, 정비센터 접근성, 유지보수 체계 등 사후 서비스 역량을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고려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사들의 수익 구조도 차량 판매 중심에서 사후 서비스 중심으로 점차 이동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태국 EV 시장에서는 판매량 확대뿐 아니라, 안정적인 부품 공급과 정비 네트워크 구축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shorturl.asia/9ZmQi <출처 : KTCC> ▶ 2026 태국 총선 후 '아누틴 2' 연립정부 구성 가시화... 4개 정당 330석 확보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태국 총선 이후 개표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품짜이타이당(Bhumjaithai)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아누틴 2' 내각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최근 '국기(태국기) 색상'을 키워드로 한 연대 가능성을 시사하며 안정적인 과반 의석 확보를 예고했다. ■ '국기 색상' 연대... 4개 주요 정당 결집 아누틴 장관이 언급한 '국기 색상'은 태국 국기를 구성하는 청색(품짜이타이당)과 적색(프아타이당)의 결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연립정부 구성안은 다음과 같다. -품짜이타이당: 193석 (정부 구성 주도) -프아타이당: 74석 -글라탐당: 58석 -팔랑프라차랏당: 5석 -합계: 330석 (하원 전체 500석 중 압도적 과반) ■ 330석의 정치적 의미와 향후 전망 이번 연합이 현실화될 경우, '아누틴 2' 내각은 300석 이상의 안정적인 의석을 바탕으로 강력한 국정 운영 동력을 얻게 된다. 이는 주요 법안 통과 및 예산안 처리에 있어 소수 정당의 영향력을 줄이고 정치적 가변성을 차단할 수 있는 수치다. 여기에 최근 민주신당(1석), 신당(1석), 경제당(3석) 등 3개 소수 정당이 추가로 아누틴 장관을 총리로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연정의 외연은 더욱 확장되는 추세다. ■ 향후 과제와 절차 아누틴 장관은 선거관리위원회(ECT)의 공식 결과 발표가 최장 60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들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내무부 장관직 유지 여부 등 내각 인선과 관련해서는 "추후 논의할 문제"라며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현재 94% 개표 상황에서 제1야당으로 예상되는 국민당(118석)의 견제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누틴 2' 내각이 경제 신뢰도 회복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가 향후 정국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politics/651464 ▶ ARAYA, 태국 최초의 복합 산업 및 물류 허브 공개 (사진출처 : TECHSAUCE) ARAYA The Eastern Gateway 산업단지 프로젝트가 태국 최초의 복합형 산업, 물류 허브인 ‘ARAYA Industrial and Logistics Hub’를 공개했다. 총 200억 바트 이상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산업, 기술, 물류를 결합한 ‘산업 기술 생태계(Industrial Tech Ecosystem)’ 개념을 내세운 통합형 스마트 산업단지이다. 이번에 공개된 산업물류허브는 방나 뜨랏 도로 인근에 위치하며, 총 23,639㎡ 규모로 창고(20,835㎡)와 2층 사무공간(2,804㎡)을 포함된다. 생산, 조립, 보관, 쇼룸 기능을 한 공간에서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에는 반도체, 유통,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입주를 진행 중이며, 운영사 측은 산업단지 면적을 2026년까지 1,891라이에서 3,800라이로 확대해 기술, 데이터 기반 산업 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shorturl.asia/fRG8u, https://shorturl.asia/98F0v <출처 : KTCC> ▶ 방콕시, 콘도 쓰레기 분리배출 시 수수료 감면 혜택 도입 (사진출처 : Post Today) 방콕시(BKK)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덴마크 대사관 및 태국환경연구소(TEI)와 손잡고 '콘도미니엄 가구 쓰레기 분리배출 시범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배경 및 규모: 방콕 내 일일 쓰레기 배출량 9,000톤 중 50% 이상이 음식물 쓰레기인 점에 착안, 클롱토이 및 왓타나 지역의 10개 주요 콘도를 시범 단지로 선정했다. -오염자 부담 원칙 적용: 2025년 제정된 방콕시 조례에 따라 '오염자 부담 원칙(Polluter Pays Principle)'을 강화한다.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하는 가구는 쓰레기 수거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되나, 미이행 가구는 더 높은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민관 협력 체계 구축: SCG Chemicals, GC, AIS 등 18개 주요 기업이 참여해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모델을 구축한다. 분리된 쓰레기가 다시 혼합되지 않고 적절한 재활용 공정으로 유입되도록 보장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향후 계획: 시범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방콕 전역 50개 구로 표준 모델을 확대 적용하고, 나아가 아세안 지역 도시들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방콕시는 이번 경제적 유인책을 통해 시민들의 배출 습관 변화와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37981 ▶ 한-태, 탄소 중립 증진 프로젝트 출범 (사진출처 : Dailynews) 대한민국과 태국은 아세안 전역의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획기적인 삼각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출범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태국을 역내 저탄소 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동남아시아의 기후 변화 대응에 있어 공동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을 보여준다. 2월 11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태국국제협력청(TICA), 태국 산업부(MIND)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아세안 전기전자산업 탄소 중립 역량 강화를 위한 태국 삼각 협력 사업”의 공식 출범식이 열렸음. 이번 출범은 지난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이다. 출범식에는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한 양국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영숙 코이카 태국사무소장, 쭐라왓 나린트랑꾼 나 아유타야 국제협력청장, 나룬 쑥싸만 태국산업경제원 부원장, 나랏 루찌랏 태국 산업부 전기전자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 대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사업은 한-태 협력이 양자 협력에서 기후변화와 같은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지역 파트너십으로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정부의 총 600만 달러 예산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태국의 순환 경제 및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며, 아세안 지역 전반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전자연구원에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전과정평가(LCA)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 냉매 및 재활용 플라스틱에 대한 품질 시험 시스템을 구축하며, 성과 중심의 환경 경영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동시에 산업계와 일반인들의 환경 의식 제고를 도모하고, 태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 나룬 태국산업경제원 부원장은 “태국 산업부는 지속가능한 장기 성장을 위해 경제 전환과 산업 고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쭐라왓 국제협력청장은 “특히 본 사업을 태국의 인접 국가들을 포함한 다자 협력으로 확대해 지식과 기술 교류를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 사업은 한국의 전문성을 태국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해 이를 아세안 전역으로 확대함으로써, 한국, 태국, 그리고 인접 파트너 국가들 간의 실질적인 삼각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공동 표준 수립, 공동 역량 강화 및 지역 지식 교류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을 지원하고, 지역 회복력을 강화해, 궁극적으로는 더 빠른 탄소 중립 미래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เกาหลีใต้ – ไทย” Kick-Off โครงการ เร่งสร้างความเป็นกลางทางคาร์บอน / Dailynews, 2.1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559322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재무부, 2026년 경제 성장률 2% 전망… 관광·수출이 견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재무부가 2026년 국가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0%로 전망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가계 부채 등 내부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관광업의 회복세와 민간 투자가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주요 경제 지표 전망 태국 재무부 산하 조세정책실(FPO)이 발표한 주요 부문별 성장 예측치는 다음과 같다. -수출 성장률: 1.0% (글로벌 수요 둔화 반영) -민간 소비: 2.5% 증가 -민간 투자: 3.2% 증가 -외국인 관광객: 약 3,550만 명 유입 예상 ■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 위닛(Vinit Visessuvanapoom) 조세정책실장은 태국 경제의 회복을 주도할 핵심 요소로 관광업과 신성장 동력(New S-Curve) 산업을 꼽았다. 특히 의료 관광과 같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와 디지털 인프라, 혁신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가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주요 리스크 및 과제 재무부는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위험 요소를 식별했다. -대외 변수: 글로벌 무역 정책의 변동성과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수출 타격 가능성 -내수 취약성: 가계 및 중소기업(SME)의 높은 부채율로 인한 소비 및 투자 위축 -정치적 불확실성: 차기 정부 구성 과정에서의 정책 연속성 확보 및 공공 투자 집행 지연 우려 위닛 실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세원 확대와 비공식 경제의 제도권 편입 등 재정 개혁이 시급하다"며, 신규 정부의 신속한 예산 집행과 민관 협력을 통한 경제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2492 ▶ 태국 소비자신뢰지수 1월 상승… 정부 출범 기대에 2~3월 추가 개선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상공회의소(UTCC) 산하 경제·비즈니스예측센터는 안정적인 정부 출범과 가시적인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 대중적으로 수용 가능한 내각 구성 등을 배경으로 2~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 ‘26년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52.8로 전월(51.9) 대비 상승했으며 수출 회복세와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됨 예측센터는 정부 구성 기간인 1분기 태국 경제성장률을 전년 동기 대비 0.8~1.2%로 전망하고 연간 성장률 전망치는 1.6%로 유지했다. 다만, 예측센터는 무역 긴장 고조,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 여부 등에 따라 성장률 전망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정치 상황과 정부의 경제 회복 전략에 대한 명확성을 지켜보며 1분기 중 신중한 소비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또한 연합정부의 안정성, 실질적인 경기부양 조치, 역량 있는 경제팀 구성은 소비 심리의 핵심 변수로 지목됐으며 선거 이후 정치적 불안 가능성과 바트화 강세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 우려도 위험 요인으로 제시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6125/consumer-confidence-to-see-uptick-in-february-marc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일랜드 롱스테이(Thailand Longstay)-부동산 개발사인 산시리(Sansiri), 부동산 연계 장기 체류 비자 서비스 출시 (사진출처 : The Nation) 타일랜드 롱스테이(Thailand Longstay)가 태국 주요 부동산 개발사인 산시리(Sansiri)와 손잡고 외국인 투자 유치 및 관광 도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동산 연계형 장기 비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본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과 혜택은 다음과 같다. 1. 비자 취득 조건 및 대상 -투자 조건: 산시리가 분양하는 300만 바트(한화 약 1억 2천만 원) 이상의 콘도를 구매하는 외국인 -대상 지역: 푸켓, 치앙마이, 파타야 등 태국 내 주요 관광 거점 도시 -핵심 가치: 단순한 부동산 매매를 넘어 '장기 거주권'을 패키지로 제공하여 외국인의 복잡한 비자 문제를 해결함. 2. 주요 제공 혜택 -비자 수수료 면제: 장기 비자 발급에 필요한 처리 비용 전액 지원 -신속 서비스: 비자 취득 절차를 간소화하고 우선순위로 처리 -공항 패스트트랙: 수완나품 공항 이용 시 신속한 출입국 절차 제공 3. 경제적 기대 효과 및 전략 -국가 전략 부합: 외국 자본 유입을 통해 태국을 세계적인 거주 및 투자 목적지로 육정하려는 국가 전략의 일환임. -지역 경제 활성화: 거주 외국인의 소비가 식당, 병원, 관광 산업 등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경제 엔진' 역할을 기대함. -시범 모델: 푸켓 수린 비치의 'RHEA by Sansiri' 프로젝트를 통해 첫선을 보였으며, 부동산을 국가 경제 도구로 활용하는 사례로 평가받음. 본 협업은 글로벌 투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정착 장벽을 낮추어 외화 자본을 장기적으로 체류시키려는 태국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전략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property/40062504 ▶ '총선 압승' 아누틴 태국 총리, '3당 추락' 탁신 전 총리 정당과 연정 끌라탐당·군소 정당들도 합류…안정적인 국정 운영 기반 마련 연립정부 구성 합의한 태국 품짜이타이당과 프아타이당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최근 태국 총선에서 보수 품짜이타이당을 이끌고 압승한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가문의 프아타이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1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아누틴 총리는 전날 수도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품짜이타이당과 프아타이당이 연정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아직 선거 결과가 공식적으로 확정되진 않았지만, 프아타이당이 연정 구성 과정에서 우리(품짜이타이당)를 지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품짜이타이당과 프아타이당은 미래를 함께할 것"이라며 "양당 모두 태국을 안정적이고 지속할 수 있는 미래로 이끌 역량을 가진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품짜이타이당은 의석 8석을 확보한 6개 군소정당도 연정에 합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날 기자회견에는 탁신 전 총리의 조카이자 이번 총선에서 프아타이당의 총리 후보로 나섰던 욧차난 웡사왓도 참석했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비공식 결과에 따르면 품짜이타이당은 하원 500석 가운데 193석 차지했다. 또 이번 총선에서 연합한 끌라탐당 의석 58석을 합하면 정확히 과반인 251석을 확보했다. 직전 집권당이자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정당인 프아타이당은 74석으로 3위에 그쳤다. 프아타이당은 2001년 집권 후 20년 넘게 태국 정치를 쥐락펴락한 탁신 전 총리와 그의 가문이 이끄는 정당이다. 미국 미시간대 정치학과에서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치 분석가 켄 로하테파논트는 "프아타이당이 역사상 처음으로 중견 정당으로 전락해 연정의 하위 파트너 역할만 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118석으로 2위를 차지한 진보 성향의 국민당은 품짜이타이당이 주도하는 연정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품짜이타이당은 프아타이당과 연정에 합의하면서 매우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누틴 총리는 프아타이당에 일부 장관 자리를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두 정당은 2023년 총선 후에도 한 차례 연정을 구성한 바 있다. 당시에는 제2당인 프아타이당이 주도한 연정에 품짜이타이당이 참여했다. 그러나 품짜이타이당은 과거 패통탄 친나왓 전 총리가 캄보디아 실권자인 훈 센 상원의장과 전화 통화에서 자국군 사령관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해 프아타이당 지지를 철회했다. 이후 패통탄 전 총리는 헌법재판소 판결로 해임됐고, 지난해 9월 국민당 지지를 받은 아누틴 총리가 선출됐다. 아누틴 총리는 취임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국민당과 갈등으로 불신임당할 상황에 놓이자 왕실 승인을 받아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 이번 총선의 공식 결과는 오는 4월 9일 전에 발표되며 이후 보름 안에 새 의회가 소집돼 총리를 선출한다. 아누틴 총리는 20년 만에 연임하는 태국 총리가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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