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10/21 13:32:43

▶ 초국가범죄 대응 1년…동남아 범죄 검거, 작년의 2.5배로 증가 캄보디아 납치·감금 피해신고 95% 감소…보이스피싱 피해액도 58% 줄어 '마약왕' 박왕열 필리핀서 송환 등 성과…"초국가범죄 대응 강도 높일 것" 국내 송환된 캄보디아 범죄 가담자 부산 압송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범행에 가담했다가 국내로 강제 송환 후 압송된 한국인 피의자들이 23일 오후 부산 동래경찰서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26.1.23 sb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지난해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학생 납치·살해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초국가범죄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한 지 1년 만에 동남아 지역 범죄자 검거 인원이 작년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캄보디아 스캠(사기) 범죄 관련 피해 신고와 보이스피싱 피해액도 대폭 감소했다. 21일 경찰청·법무부·외교부 등 관계부처 합동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로 검거된 인원은 834명으로 작년 동기(340명)의 2.5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외로 도피한 사범을 송환한 인원도 254명에서 655명으로 2.6배 수준으로 늘었다. 캄보디아 스캠 범죄 관련 납치·감금 등 피해 신고는 지난해 386건에서 올해 19건으로 95.1% 감소했다.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건수도 1만8천746건에서 9천333건으로 50.2% 줄었으며, 피해액도 9천867억원에서 4천196억원으로 57.5% 감소했다. 해외에서 유입된 마약류 적발도 대폭 늘었는데, 올해 1∼9월 적발된 마약류는 총 1천339㎏에 달했다. 이는 국내 반입 목적의 적발 건만을 기준으로 하면 전년 동기보다 104% 증가한 수치이자, 역대 1∼9월 수치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이런 성과는 해외 범죄 거점에 대한 현지 단속과 핵심 조직원 검거·송환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강화된 결과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초국가범죄 범정부 대응 1년, 주요 성과 [관계부처 합동 자료]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 납치·살해 사건이 발생하자 작년 10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 장관 회의를 통해 수사·외교·사법·금융 등 국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범정부 차원의 본격 대응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해 10월 캄보디아 스캠 범죄 조직에 가담한 피의자 64명을 한국으로 강제 송환했다. 11월에는 한국인 대학생 납치·살해 사건 주범인 중국인 리광호를 검거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올해 1월에는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 869명을 대상으로 약 486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73명을 역대 최대 규모로 단체 송환했다. 10년 가까이 해결되지 않았던 '마약왕' 박왕열의 국내 송환도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인도를 요청하면서 3월 성사됐으며, 관련 수사를 통해 태국에서 마약 공급책 최병민도 추가 검거·송환했다. 정부는 초국가 범죄 대응 1주년을 계기로 지금까지 구축한 범정부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관련 범죄 억제·예방을 위한 법·제도 정비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 해외 범죄거점 원점 타격 ▲ 총책·핵심 조직원 검거 및 신속 송환 ▲ 범죄수익 추적·동결·환수 ▲ 피해자 구조·보호 ▲ 주요국과의 국제공조 강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범죄조직의 인적·물적 기반 자체를 무력화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1년은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의 초국가범죄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시간이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가 근절될 때까지 정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초국가범죄 대응 역할 [관계부처 합동 자료] ▶ 태국,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물가·전력비 부담 확대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 당국에 따르면, 국제 액화천연가스(LNG) 및 원유 가격 급등으로 가계와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로 인해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10월 20일 기준 아시아 LNG 현물가격 지표인 JKM(Platts Japan-Korea Marker)은 100만 BTU당 29.89달러,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07.90달러를 기록함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해상 운송 차질과 동북아시아의 겨울철 에너지 수요 증가가 지목됐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제한이 원유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천연가스를 주요 발전 연료로 사용하는 태국은 전력 생산비 증가와 소비자 물가 상승에 취약한 상황이다. 태국 에너지 당국은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기 천연가스 공급계약 활용을 우선하고, 국내 유가 안정화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청정에너지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고, 시장 안정성 강화를 위한 추가 조치를 다음 달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태국 에너지 당국 관계자는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재생에너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을 가속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40689/high-prices-create-multiple-cris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광청(TAT), 2026년 관광객 목표 달성 위해 행사 확대… 성수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관광청(TAT)은 홍수 상황이 주요 관광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 수는 2026년 1~9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럽과 미국 등 장거리 관광객 시장의 사전 예약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동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며, 관광객 수 감소율은 전년 동기 대비 6.5%로 축소됐다. 연말에는 증가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지만, 근거리 시장은 바트화 강세와 가격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태국관광청은 관광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4분기에 러이끄라통 축제, ‘비짓 차오프라야(차오프라야강 빛 축제)’, 카운트다운 행사,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및 콘서트 등을 개최하거나 지원할 계획이다.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2026년 1~9월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2,32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관광 수입은 2.26% 감소한 1조 1,400억 바트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은 393만 명으로 15.16% 증가해 최대 시장을 차지했다. 반면 국내 관광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태국인의 국내 여행은 1억 5,244만 회로 2.7% 증가했으며, 관광 수입은 8,934억 2,500만 바트로 3.26% 늘었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56198 <출처 : KTCC> ▶ 태국, 데이터센터·AI 투자 확대에 2030년 디지털 인프라 투자 6,410억 바트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S)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 및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디지털 인프라 투자 규모가 2026년 3,350억 바트(약 99억 7287만 달러)에서 2030년 6,410억 바트(약 190억 8243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2030년 공공·민간 디지털 인프라 투자액은 연평균 약 1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투자 분야는 데이터센터·클라우드, AI, 통신 및 우주기술 등임 디지털경제사회위원회 사무국(BDE)에 따르면, 2026년 디지털 인프라 투자액은 약 3,350억 바트 가운데 데이터센터·클라우드가 1,890억 바트(약 56억 2648만 달러), AI가 560억 바트(약 16억 6710만 달러), 통신 인프라가 870억 바트(약 25억 8997만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투자액의 95.7%인 약 3,206억 바트(약 95억 4419만 달러)가 국내외 민간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 투자 비중은 4.3%(144억 바트) 수준으로 추산됐다. 태국 정부는 2030년까지 역내 디지털·AI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3대 핵심 전략을 추진할 방침, 주요 전략은 ① 차세대 AI 기술을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 ② 기술·데이터·인재·기업을 연계한 디지털·AI 생태계 조성, ③ 정부·민간·투자자·학계 간 장기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아울러 정부는 대규모 투자 유치를 실제 인프라 구축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 장기 투자 촉진과 연구개발(R&D), 기술이전 및 민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센터·AI 투자 확대가 태국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경제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39988/data-centres-and-ai-to-fuel-digital-investment-boo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재무부·중앙은행, BNPL(선구매 후결제) 규제안 발표… 1인당 2만 바트 · 이자 연 15% 제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재무부와 중앙은행(BOT)이 가계 부채 관리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규제 초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무분별한 부채 증가를 막고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디지털 플랫폼 대출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주요 규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용 조건 및 한도: 만 20세 이상 성인만 이용 가능하며, 1인당 총 대출 한도는 2만 바트, 상환 기간은 최대 6개월로 제한된다. -금리 및 수수료 상한: 이자, 연체료, 숨은 수수료 등을 모두 포함한 실효 이자율(Effective Rate)은 연 15%를 초과할 수 없으며, 조기 상환 수수료 부과도 전면 금지된다. -현금화 및 돌려막기 금지: 대출 한도를 현금이나 전자화폐로 전환하는 것이 금지되며, 신용카드나 타 대출을 이용해 BNPL 채무를 상환하는 행위도 차단된다. -소비자 보호 의무: 플랫폼 결제 기본값은 대출이 아닌 '전액 결제'로 설정해야 한다. 결제 전 남은 부채와 연체 불이익을 반드시 고지해야 하며, 카운트다운 등 소비자의 구매를 재촉하는 마케팅은 금지된다. -신용정보 제출: 사업자는 국가신용정보국(NCB)에 가입해 대출자의 신용 정보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해당 규제 초안은 2026년 11월 15일까지 여론 수렴을 거친 뒤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71893 ▶ 태국 여야, 아누틴 총리 내각 불신임 심의 기간 놓고 이견 지속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와 야당이 아누틴 총리 및 장관 17명 등 총 18명을 대상으로 한 불신임 심의 기간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는 3일, 야당은 5일간의 심의를 요구하고 있다. * 정부는 10월 27~29일 불신임 심의를 진행하고 30일 표결하는 일정을 제안했으나, 야당은 정부 측 답변 시간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질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입장임 ** 정부는 10월 26일 특별 내각회의와 아누틴 총리의 10월 30~31일 해외 방문 등 일정상 제약을 이유로 3일간의 심의를 제안, 야당은 과거 심의 사례와 대상 장관 수를 고려해 충분한 심의 기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함 국민당 대표 나타퐁은 정부가 야당과 사전 협의 없이 심의 일정을 제안한 점을 비판하며, 5일간의 심의 요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하원의장 소폰 자람은 이번 주 정부·야당·내각 원내대표단 간 협의를 통해 심의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폰 의장은 양측에 인신공격이나 정치적 공방보다 구체적인 증거에 기반한 의혹 제기와 해명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아누틴 총리와 끌라탐당(Klatham Party) 대표 타마낫의 식사 회동을 계기로 끌라탐당의 연립정부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끌라탐당이 야당의 반대 기조와 달리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지지하면서 정치적 연대 가능성이 제기, 정부 대변인은 양측의 식사 회동에 특별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40033/deadlock-over-debate-time-persis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21일부로 디젤 및 가스홀 소매가 리터당 0.60밧 인상… 중동 긴장 여파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석유연료기금운영위원회(OFFC)는 2026년 10월 21일 오전 5시를 기해 디젤 B7, 가스홀 91, 가스홀 95 및 일반 벤진의 소매가를 리터당 0.60밧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단, E20, E85, 디젤 B20 및 프리미엄 유종의 가격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이번 가격 인상의 핵심 배경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다.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인프라 및 페르시아만 선박 공격과 더불어 선박들이 아프리카로 우회하면서 운송비가 크게 증가했다. 또한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치를 웃도는 320만 배럴 감소하면서 글로벌 공급이 부족해져 국제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 지속적인 국제 유가 상승으로 태국 석유연료기금은 하루 약 2억 2,900만 밧 규모의 보조금 부담을 안게 되었다. 이에 위원회는 기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기금 징수 및 보조금 지급 구조를 조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PTT 스테이션과 방짝(Bangchak) 주유소의 주요 유종별 새로운 소매가는 리터당 기준 ▲벤진 51.03바트 ▲디젤 B7 43.54바트 ▲가스홀 95 42.04바트 ▲가스홀 91 41.67바트로 각각 적용된다. 정부 측은 지속적인 유가 변동성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유류 소비 절약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83802 ▶ 방콕시의회, 통신 케이블 정비 및 지중화 방안 검토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승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의회(Bangkok Metropolitan Council)는 도심 내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 케이블을 정비하고, 일부 도로의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11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설치를 승인했다. * 특별위원회는 향후 90일 이내에 관련 법적 제약,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통신 케이블 설치 기준 및 공공기관·민간사업자 간 비용 분담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임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은 낮게 늘어진 통신선, 방치된 폐케이블 및 전신주 과부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방콕시의회는 도심 내 통신시설의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방콕시의회는 모든 도로의 통신선을 일괄적으로 지하에 매설하기보다 도로별 여건에 따라 정비 방식을 차등 적용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할 도로와 기존 전신주에 설치된 통신선을 정리할 도로를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40274/bangkok-council-seeks-cable-solutio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경제특구(SEZ) 법인세 면제, 자동 적용 아니다… 기관별 조건 확인 필수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경제특구(SEZ)에 진출해 사업장을 등록한다고 해서 모든 기업이 자동으로 법인세 면제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다. 혜택 수혜 여부는 사업 유형, 조건 충족 여부, 지원 기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국세청 조치 (세율 인하): 요건을 충족하는 SEZ 내 기업은 10회계연도 연속으로 순이익에 대해 10%로 인하된 법인세율을 적용받는다. 이는 세금 전액 면제가 아닌 '감면' 조치다. 투자청(BOI) 조치 (최대 8년 면제): 일반적으로 알려진 '법인세 8년 면제'는 BOI의 승인을 받은 특정 목적 사업에만 제한적으로 부여된다. 일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로 5년간 법인세를 50% 감면받을 수도 있다. 기타 BOI 혜택: 법인세 외에도 기계 및 수출용 원자재 수입 관세 면제, 10년간 운송비·전기·수도 요금 2배 공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따라서 투자자는 국세청과 BOI의 제도가 별개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하며, 세제 혜택뿐만 아니라 물류, 인건비, 인프라 등 전반적인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50642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20일 태국 뉴스

2026/10/20 18:56:28

▶ 태국 정부, 외국인 차명 토지 소유 단속 강화… 12월 말까지 전국 실태조사 지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아누틴 총리는 외국인의 불법 차명 토지 소유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주지사 및 토지 담당 공무원에게 2026년 12월 말까지 의심 사례를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 총리는 명의상 소유자뿐 아니라 실질적인 소유자와 수익자를 확인해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불법 소유가 확인될 경우 토지 소유권 증서 취소 및 강제 매각 등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힘 태국 정부는 외국인을 대신해 토지를 보유하는 차명인(Nominee)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위법 행위에 연루된 외국인에 대해서는 체류자격 취소 및 강제추방 등 추가적인 법적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 자금세탁 및 탈세 관련 법적 조치도 병행할 수 있으며, 정부는 태국 법률을 준수하고 투명하게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투자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함 태국 토지국(Department of Lands)에 따르면, 초기 조사에서 외국인의 불법 토지 소유가 의심되는 관련 주체 1만3,088건이 확인됐다. * 1,550건은 외국인의 불법 지분 참여가 의심되는 기업, 1만1,538건은 외국인을 대신해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로 분류됨 당국은 최근 10월 초 방콕 내 고급 주택단지 4곳의 17개 장소를 대상으로 불법 외국인 부동산 소유 관련 단속을 실시해 중국 국적자 등을 포함한 용의자 11명을 체포하고, 60억 바트 (약 1억7859만 달러)이상의 자산을 압수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39753/pm-orders-nationwide-review-of-illegal-foreign-land-ownership-by-end-of-decemb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10월 21~25일 호우 및 기습 홍수 주의보 발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태국 전역에 누적된 폭우로 인한 기습 홍수, 급류,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다고 20일 경고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남부 지방에 지속적인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방콕과 주변 수도권, 동북부 및 중부 남단, 동부 지역의 강우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로 인근 산기슭과 저지대 거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기상 악화는 남부 중부를 지나는 몬순 기압골과 안다만해 하부의 남서 몬순, 그리고 중국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상 안전에도 비상이 걸렸다. 안다만해와 태국만 일대에는 뇌우를 동반한 3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상청은 해당 수역을 지나는 모든 선박에 각별한 주의와 함께 뇌우 지역 항해를 피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2539 ▶ 태국 고용국, 고령층 일자리 지원 확대… 2026 회계연도 946명 취업 성공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고용국(Department of Employment)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취업 알선 및 자영업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6 회계연도 기준 고령층 1,103명이 취업 알선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중 946명이 취업에 성공해 총 1억1,600만 바트의 소득을 창출한 것으로 집계, 고령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영업 및 전통지식 활용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고용국에 따르면, 자영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고령층 2,360명 중 1,840명이 독립적인 경제활동을 시작해 총 647만 바트의 소득을 창출했으며, 전통지식 전수 강사 양성교육을 받은 603명 중 421명이 일자리를 확보해 총 219만 바트의 소득을 창출했다. 고용국은 민간 고용주 17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고령층의 건강 상태와 업무 수행능력 등을 고려한 서비스·행정·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단순한 취업 기회 확대뿐 아니라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고령층의 경험·전문성 활용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임 아울러 고령층의 구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온라인 취업 플랫폼인 'Thai Mee Ngan Tham(태국인 일자리)'과 프리랜서 일자리 플랫폼 'Khon Tham Ngan Issara(프리랜서 근로자)'를 통한 무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은 지방 및 방콕 고용사무소, 스마트잡센터(Smart Job Centre), 상담전화(1506) 등을 통해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39548/dept-expands-seniors-%E2%80%8A%E2%80%8A%E2%80%8Ajob-opportuniti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보건부, 초고령사회 대비 5개년 계획 발표… "사전 예방 및 자립 지원에 총력"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보건부가 고령 인구 2천만 명(전체 인구의 3분의 1) 시대를 앞두고 노인 복지 및 의료 시스템 개편을 위한 5개년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의 '사후 치료' 중심에서 '사전 예방'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 노년층의 돌봄 의존도 및 와상(침대에 누워 지내는 상태) 비율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 노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3대 핵심 목표 -건강(Healthy): 일상생활 자립 능력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확보. -안정(Prosperous): 지속적인 소득 창출 및 사회적 보호망 접근성 보장, 근로 희망 시 일자리 기회 제공. -존엄(Dignified): 익숙한 지역사회와 집에서 거주하며 사회적 참여와 가치 실현. ■ 5개년 실행 계획 주요 내용 -AI·디지털 기반 선제적 발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및 독거노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맞춤형 돌봄 계획 수립. -재택 돌봄 및 편의성 강화: 요양시설 입소 대신 간병인(Caregiver)이 직접 집으로 방문하는 시스템 구축.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약 배달 서비스(Health Rider) 도입. -장기 요양 인력 확충: 100만 명 이상의 마을 보건 자원봉사자(อสม.) 네트워크와 의료진, 지자체를 연계해 장기 돌봄 수요에 대비한 전문 인력 집중 양성. ■ 100세 장수를 위한 8가지 주요 요인 (일본 사례 연구) -양질의 단백질(생선 등) 섭취 -원활한 저작 작용을 위한 구강·치아 건강 관리 -규칙적이고 질 높은 수면 -걷기 등 지속적인 일상 신체 활동 -철저한 시력 및 안과 질환 관리 -근력 유지 및 낙상·골절 예방 -금연 -가족, 이웃 등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망 유지 보건부는 "장수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동반해야 한다"며, 근로 시기부터 선제적인 건강 관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health-wellness/671850 ▶ 태국 IT 시장, 하드웨어 가격 상승 속 AI 에이전트 도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IT 시장은 최근 홍수 피해와 경기 회복 지연, 소비자 구매력 약화 등으로 수요가 위축되고 있으나, '26년 4분기 정부의 태양광 발전사업이 일부 IT 수요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됐다. IT 유통기업 SIS Distribution에 따르면 PC 가격은 50% 상승하고 AI 그래픽 서버 가격은 6배 수준으로 급등, 이에 따라 기업들의 컴퓨터 교체 주기가 기존 3년에서 4~5년으로 늘어나고 PC·서버 판매량도 약 10~2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유통기업 SIS Distribution은 2027년 기업들의 AI 에이전트(AI Agent) 도입 확대가 태국 IT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상품 선정·주문 처리·고객 응대 등 개별 업무를 자동화하는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시험 적용 단계인 태국 기업들의 도입이 '27년 2분기부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AI 서비스 구독료와 장비 가격 상승으로 기업들이 자체 AI 서버 구축 및 오픈소스 대규모언어모델(LLM) 활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체 AI 인프라를 활용하면 외부 서비스 이용료를 절감할 수 있으나, 서버 구매·전력·유지보수 비용 등을 고려해야 하며 AI 에이전트의 자율적인 업무 수행에 대비한 데이터 보안 및 내부통제 강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함 이에 따라 향후 태국 IT 산업은 기존 PC·서버 교체 중심에서 AI 컴퓨팅 인프라, 기업용 소프트웨어 통합 및 업무 자동화 솔루션 중심으로 성장구조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39573/ai-agents-emerge-as-growth-driv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민국 경찰, 사기 조직 소탕 작전으로 중국인, 한국인 10명 체포 (사진출처 : Bangkok Post) 경찰은 어제 방콕에서 사기 조직 거점으로 의심되는 세 곳을 급습해 중국인 2명과 한국인 8명을 체포하고, 1억 바트가 넘는 피해액과 관련된 전자 장비 51점을 압수했다. 방콕 이민국장인 노파실 푼사왓 경찰중장은 이번 작전이 9월 4일 온라인 도박 사기 혐의로 한국에서 수배됐던 한국인 임씨의 체포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 달간의 수사 끝에 랏프라오-후웨이쾅, 왓차라폰-촛초이, 랏차다-라마9 지역에 사기 조직 거점 세 곳이 확인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인 용의자 2명은 조직 운영을 총괄했으며, 한국인 8명은 검사와 정부 공무원을 사칭하여 피해자들에게 송금을 유도했다. 경찰은 컴퓨터 13대, 휴대전화 21대 및 기타 장비를 압수했다. 수사관들은 사건의 배후와 공범들을 밝혀내기 위해 금융 거래 내역을 추적하고 있다. (Ten arrested in scam centre raids / Bangkok Post, 10.20, 3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교통부, 방콕 전철 1일 최대 40바트 요금제 연장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교통부는 오는 11월 30일 종료 예정인 방콕 전철 레드라인(Red Line) 및 퍼플라인(Purple Line)의 1일 최대 40바트 요금제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적용 노선은 레드라인의 방쓰-랑싯 및 방쓰-딸링찬 구간과 퍼플라인의 클롱방파이-따오푼 구간이며, 2026년 1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태국 교통부는 국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달 중 철도교통국(Department of Rail Transport)의 승객 수 및 정책 효과 분석을 거쳐, 오는 11월 내각에 연장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 해당 요금제는 현재 EMV 비접촉식 카드를 사용하는 태국 국적자에 한해 적용되며, 평일 평균 이용 건수는 퍼플라인 약 7만2,000건, 레드라인 약 4만 건으로 집계됨 (교통부는 요금제 시행에 따른 두 노선의 수입 감소 규모를 약 1억7,200만 바트로 추산하고 있음) 한편, 교통부는 2027년 1월 1일부터 1년간 방콕 전체 전철 노선에 17~45바트 요금제를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대 58억 바트(약 1억7262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내각에 요청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39503/ministry-eyes-extension-to-b40-promotion-train-ticke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센트럴 푸껫, 럭셔리 구역 확장.. 방콕외 최초로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명품 매장 입저점, 2027년 2분기 오픈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대형 유통기업 센트럴 파타나가 글로벌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도약을 위한 ‘센트럴 푸껫’의 대규모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1단계 확장 구역은 2027년 2분기에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60%를 넘어섰다. 프로젝트 총비용은 약 260억 바트(약 1조 257억 원)에 달한다. 이번 확장을 통해 센트럴 푸껫의 럭셔리 구역은 기존 대비 두 배로 늘어난다. 방콕 외 지역으로는 유일하게 에르메스, 루이비통, 디올, 구찌 등 23개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조만간 까르띠에도 새롭게 합류한다. 특히 태국 남부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부티크와 597㎡ 규모의 프라다 매장 등 대형 럭셔리 플래그십 스토어들이 들어선다. 쇼핑 외의 인프라도 대폭 강화된다. 세계적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아레나와 대형 아쿠아리움이 조성되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2만㎡ 면적에 조성되는 식음료(F&B) 구역에는 미슐랭 레스토랑부터 현지 유명 스트리트 푸드까지 1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향후 미슐랭 레스토랑을 두 배로 늘려 방콕 외 지역 최대 규모의 미식 명소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economy/news_5940977 ▶ 태국, 한-아세안 FTA 개선 협상 가속화…2027년 내 타결 목표 (사진출처 : moc.go.th) 태국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3차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AKFTA) 개선 공동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협상은 미해결 쟁점을 해소하고 합의된 일정에 맞춰 논의를 진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논의 분야에는 상품 무역, 원산지 규정, 통관 절차, 디지털 경제, 경쟁 및 소비자 보호, 마이크로-소기업-중소기업(MSMEs), 공급망 연결성, 에너지 및 원자재,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법률 관련 쟁점 등이 포함됐다. 태국 무역협상국(DTN)은 양측이 2027년 내 협상을 타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통관 절차 및 무역 원활화 부분의 초안 조항 중 75%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법률적 세부 사항과 관련 쟁점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DTN에 따르면 한국은 2026년 12월 차기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태국은 2027년 3월 방콕에서 제5차 공동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출처: https://shorturl.at/LZrVu <출처 : KTCC> ▶ 전 세계를 사로잡은 케이팝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태국이 배울 수 있는 것 (사진출처 : The Nation)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독이 CNN 방콕 포럼에서, 어린 시절의 ‘열등감’이 어떻게 글로벌 애니메이션 탄생의 원동력이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토론토에서 자란 매기 강 감독은 어린 시절,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딱히 자랑스럽지 않다고 느낄 때가 많았다. 하지만 수년이 흐른 지금, 그녀가 각본을 쓰고 연출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전 세계적인 화제작이 되었다. 지난 10월 14일, 방콕에서 그녀가 전한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힘을 북돋워 주는 것이었음. 바로 “자신의 문화를 굳이 설명하려 애쓰지 말고, 진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하라”라는 것이었다. 한국계 캐나다인 스토리 아티스트이자 작가 겸 감독인 매기 강은 CNN ‘글로벌 관점(Global Perspectives)’ 포럼의 마지막 세션을 장식했다. ‘우리를 만드는 이야기들(The Stories That Shape Us)’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CNN의 하나코 몽고메리 기자가 진행을 맡았다. 세션에 앞서, 한국이 전쟁과 빈곤을 딛고 한 세대 만에 문화 강국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담은 단편 영상이 상영되었다. <열등한 아시아인> 강 감독은 캐나다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니었으며, 심지어 다른 아시아계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런 어려움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중국계 친구들이 춘절을 기념할 때 그들만의 방식으로 축하하곤 했는데, 저는 그 공동체의 일원이 아니었어요. 저는 스스로를 ‘열등한 아시아인’처럼 느꼈고, 그 점이 매우 슬펐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토론토의 다문화적 환경은 주변에 같은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자신의 유산을 당당히 기념할 수 있는 ‘허락(혹은 권리)’을 주었다. 부모님의 역할도 컸음. 부모님은 그녀에게 한국의 역사와 자부심을 가르쳐 주셨는데, 여기에는 일본과 중국 같은 강대국들 사이에서 작은 나라 한국이 어떻게 큰 고난을 이겨내고 살아남아 번영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녀는 “우리 민족이 어디에서 왔는지 이해하는 것”이 ​​자신의 문화와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적절한 장소, 적절한 시기> 서구권 관객들에게 자신의 ‘아시아적 정체성’을 설명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꼈는지 묻는 질문에, 강 감독은 대체로 그러지 않기로 했다고 답했다. 그녀는 자신이 누리는 이러한 것들이 앞서 길을 닦아놓은 이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필두로 한 한국의 영화와 TV 콘텐츠,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부상한 케이팝은 대중문화계에서 한국의 입지를 이미 확고히 다져놓았다. 강 감독은 “저희 문화가 그다지 멋진 것으로 여겨지지 않던 환경에서 자랐는데, 이제는 정말 멋진 것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도 우리가 무언가 멋진 일을 해낼 때가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 감독은 한국인들이 그동안 다른 나라를 위한 애니메이션을 많이 제작해 왔지만, 정작 ‘우리만의 것’이라고 부를 만한 작품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변화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강 감독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제작자 및 스튜디오 경영진들과 관계를 쌓고 자신의 역량을 입증해 보인 끝에, 비로소 첫 연출 기회를 맡을 수 있었다. 그녀는 신인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연출과 각본, 음악 작업까지 맡게 해 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측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주요 출연진을 모두 한국인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자신의 고집을 지지해 준 점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녀는 “앞서 닦아놓은 기반이 없었다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처럼 훌륭한 스튜디오가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강 감독은 속편 제작을 예고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누구냐는 질문에 그녀는 전 세계의 다양한 음악 현장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답하며, 이날 앞서 태국 음악에 관해 나눴던 대화를 언급했다. 강 감독은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작업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강 감독의 인터뷰는 음식·영화·음악·축제·민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강화하고 소프트파워를 증진하고자 노력하는 태국에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한국의 성공은 외부의 취향에 스스로를 맞춘 결과가 아니다. 이는 자국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 스토리텔러들에 대한 인내심 있는 투자, 그리고 현지의 목소리가 주도하도록 허용하는 태도에서 비롯되었다. 태국의 창작자들은 ‘보편성’이라는 이름으로 색깔을 희석하기보다는 오히려 고유한 구체성을 살릴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는 그녀의 견해에서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태국의 전통과 일상에 뿌리를 둔 태국만의 이야기는, 타인이 정의한 ‘보편적’ 개념으로 각색되지 않고도 전 세계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강 감독의 경력이 보여주듯,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는 파트너와 플랫폼, 그리고 여러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10년이 넘는 준비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정책 입안자, 제작사, 그리고 젊은 예술가 모두에게 필요한 교훈은 이러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진 창작자들을 지원하며, 그들이 온전히 자기 자신답게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What Thailand Can Learn from the K-Pop Film that Conquered the World / The Nation, 10.17, 온라인, Nongluck Ajanapanya,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life/entertainment/4007239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19일 태국 뉴스

2026/10/19 11:43:23

▶ 태국 재무부, 수입 완성형 전기차(EV) 소비세 30% 인상 추진… 2027년 시행 가닥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재무부가 부품 현지화 없이 완성차 형태로 수입되는 전기차(EV)의 소비세를 현행 약 10%에서 30% 이상으로 인상하는 안을 2주 내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의 시행 목표 시기는 2027년 1월 1일이다. 이번 조치는 태국 내에 이미 생산 공장을 구축한 기존 자동차 기업들을 보호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완성차 업체들의 현지 공장 설립을 압박하기 위한 목적이다. 세금 인상이 적용되면 수입 EV 가격은 대폭 상승할 전망이나(예: 100만 바트 차량의 경우 최소 20만 바트 인상), 태국 내에서 생산된 차량의 가격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새로운 세제 개편안은 부품 현지화(Local Content) 비율에 따라 3단계로 차등 적용된다. -최저 세율: 현지 공장 보유 및 국산 부품 전면 사용 -중간 세율: 현지 공장 보유하나 수입 부품 의존도 높음 -최고 세율: 현지 공장 없이 전량 수입 (수입 완성차) 또한, 현지 부품 사용 비율 산정 기준은 기존의 이윤이나 인건비, 전기세 등을 포함하던 방식에서 첨단 기술 부품 사용 여부를 중심으로 개편된다. 향후 태국의 자동차 세제 방향은 기술 방식(BEV, HEV 등)을 구분하지 않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기준으로 부과해 실질적인 친환경차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56880 ▶ 동남아 비공식 경제 부문, AI 활용 통한 소득 증대 및 금융 접근성 확대 주목 (사진출처 : Bangkok Post) 동남아 전체 노동력의 약 78%가 노점상·소규모 자영업자·건설노동자·플랫폼 운전기사 등 비공식 경제 부문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의 소득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AI 활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 그랩(Grab) 공동창업자 겸 CEO인 Anthony Tan은 비공식 경제를 단순히 정규 고용으로 전환해야 할 대상으로 보기보다, 유연한 근로 형태를 유지하면서 금융 접근성과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Grab에 따르면, 2025년 운전기사 및 가맹점 대상 대출 규모는 3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대출 이용자의 68%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처음으로 제도권 신용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AI를 활용해 플랫폼 내 소득·활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신용도를 평가함으로써 기존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종사자에게 대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함 (비공식 경제 종사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가 생산성 향상과 소득 안정성 확보의 핵심 과제로 제시됨) 또한, 2025년 Grab의 교육 플랫폼인 GrabAcademy에서 운전기사 150만 명 이상이 최소 1개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플랫폼에 입점한 중소·영세기업의 약 25%가 마케팅·메뉴 관리·운영 등을 지원하는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남아 비공식 경제의 AI 활용 확대를 위해 정부 차원의 교육 지원과 규제체계 정비, 역내 정책 협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오고 있다. 주요 과제로 ①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AI 활용 교육 확대 ② 고용의 공식화 여부뿐 아니라 소득 변동성·금융 접근성 등을 반영한 정책 성과평가 ③ 아세안 차원의 AI·데이터 규제 조화 등이 제시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35670/designing-ai-for-the-informal-econom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이 물에 잠길 위험에 처해 있나? 이 주장은 얼마나 사실인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방콕이 서서히 물에 잠길 위험에 처해 있다는 과학적 분석이 나오면서 향후 대응 방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콕의 침수는 일순간에 붕괴되는 것이 아닌, 만성적 침수(Chronic Inundation)의 형태로 경제와 일상에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 침수를 가속하는 3대 요인 ① 지반 침하: 연약한 점토층 위에 세워진 대형 건축물의 하중 등으로 인해 매년 평균 1~2cm씩 지반이 가라앉고 있다. ② 해수면 상승: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빙으로 전 세계 해수면이 연평균 3.7mm씩 상승 중이다. ③ 삼중 수해: 북부 지역의 유입수, 타이만의 만조, 도심 국지성 폭우가 동시에 겹치는 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 대응을 위한 3가지 주요 대안 ① 수도 이전: 인도네시아의 사례처럼 수도를 옮기는 방안이 거론되나, 막대한 예산 소요 및 기존 경제 인프라 집중 문제로 인해 현실적인 실행 장벽이 높다. ② 공학적 인프라 보호: 네덜란드나 싱가포르처럼 거대 방조제 건설, 저류지(แก้มลิง) 확대, 맹그로브 숲 복원 등을 통해 기존 도시를 보호하는 방식이다. ③ 수륙양용 도시(Amphibious City): 물과 공존하는 유연한 도시 설계다. 저지대를 물을 흡수하는 공원으로 바꾸고, 건물 1층을 높이거나 수변 건축물을 도입하며 경제 중심지를 외곽으로 분산하는 방안이다. 위기는 매년 서서히 진행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의 단호한 정책적 결단이다. 지금부터 체계적인 인프라 투자와 계획을 실행한다면 도시를 보존할 수 있지만, 임시방편식 대처에 머문다면 누적된 피해로 인해 결국 재난 대피 수준의 강제적인 수도 이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sciandtech/science/bangkok-is-facing-a-risk-of-being-submerged ▶ 태국 풍력업계, 농지개혁구역 내 풍력발전 허용 촉구… 재생에너지 확대 기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풍력에너지협회(ThaiWEA)는 풍력발전 확대와 전기요금 인하,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농지개혁구역(Sor Por Kor) 내 풍력발전단지 개발을 허용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 특히 농민에게 배분된 농지개혁구역 중 풍력자원이 풍부한 지역을 활용하면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함 협회에 따르면, 과거 일부 투자기업은 농지개혁구역에서 농민에게 임차료를 지급하며 풍력발전사업을 운영했으나, 법원이 해당 토지의 농업 외 용도 사용을 제한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신규 사업 추진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 이후 농지개혁구역 내 재생에너지 사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률 개정이 추진됐으나, 내각의 최종 승인이 이뤄지지 않아 신규 투자에 제약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태국의 풍력발전 설비용량은 약 1.5GW이며, ThaiWEA는 풍력발전 잠재력이 높은 농지개혁구역이 약 3,000만 라이(약 4만8,000㎢)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 풍력발전은 야간에도 전력 생산이 가능해 태양광발전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으며, 발전 확대 시 수입 액화천연가스(LNG) 의존도를 낮춰 전력 공급 안정성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또한, 풍력발전단지 개발은 농민에게 연간 토지 임대수입과 지역사회 개발기금 등의 추가 소득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풍력발전 설비가 차지하는 면적은 일반적으로 사업부지의 약 10% 수준으로, 나머지 90%에서는 농업활동을 병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규제 완화가 태국의 2050년 온실가스 Net Zero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덧붙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37825/pundits-call-for-use-of-farm-land-for-wind-energy-projec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관광청, 룸피니 공원서 야간 관광 축제 개최… 2억 바트(약 80억 원) 경제효과 기대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관광청(TAT)은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방콕 룸피니 공원에서 'The Night by Amazing Thailand 시즌 2: Music in Memory' 행사를 개최한다. 'HARMONY OF HEALING(치유의 조화)'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음악, 예술, 자연을 결합해 야간 관광(Night Tourism)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TAT는 12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내외국인 관광객 6만 명을 유치해 2억 바트(약 8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음악 공연: 오케스트라부터 팝, 레게에 이르기까지 46팀 이상의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빛과 예술의 전시: 'BOB The Nice Guy', 빛의 공 전시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가 설치된다. -힐링 및 체험 프로그램: 요가, 명상 토크, 태국 전통 문화 공연을 비롯해 DIY 워크숍과 선착순 무료 마사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오는 21일에는 우본랏랏차깐야 공주가 행사에 참석해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TAT 타빠니 끼앗파이분 청장은 이번 행사가 여행객들에게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심신을 치유하고 태국 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71698 ▶ [태국 복권 1등 당첨금 직접 수령기] '빠오땅' 앱 디지털 복권 1등 당첨자, 방문 수령 절차 공개 (사진출처 : Khaosod) 19일, 태국 디지털 복권 앱 '빠오땅(เป๋าตัง)'을 통해 1등에 당첨된 한 여성의 당첨금 직접 수령 후기가 공개됐다. 논타부리 사남빈남에 위치한 정부복권청을 방문해 당첨금을 수령하는 핵심 과정은 다음과 같다. -수령 방식 및 방문일 선택: 빠오땅 앱에서 당첨 확인 후 '정부복권청 직접 방문 수령'을 선택하고 날짜를 지정한다. 방문 수령 시 수수료는 0.5%로, 앱을 통한 자동 계좌 이체 수수료(1.5%)보다 저렴하다. -복권청 방문: 정부복권청 당첨금 수령 건물에 도착해 상주 직원의 안내를 받는다. -정보 기입 및 본인 인증: 직원의 안내에 따라 필요 정보를 기입하고, 안면 인식 스캔으로 본인 인증을 완료한 후 대기표를 발급받는다. -당첨금 수령 (계좌 이체): 대기 시간은 5분 미만이다. 창구 호출 시 직원이 확인 절차를 마치고 즉시 본인 계좌로 당첨금을 이체하면 모든 과정이 종료된다. 1등 당첨금 수령 절차는 예상과 달리 복잡하지 않으며, 직원의 안내에 따라 매우 신속하게 진행된다. 태국 복권 1등 당첨금은 1장당 600만 바트(약 2억 4천만 원)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khaosod.co.th/special-stories/news_10442149 ▶ ‘펫페어 동남아시아 2026(Pet Fair South East Asia) 2026)’, 10월 방콕서 개최… 글로벌 B2B 펫 산업 연결 (사진출처 : Bangkok Post) 동남아시아 유일의 B2B(기업 간 거래) 펫 산업 전문 전시회인 '펫페어 동남아시아(Pet Fair South East Asia) 2026'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 바이텍(Bitec)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40개국 450개 전시업체가 참가하며, 80여 개국에서 1만 2,500명의 무역 방문객이 찾을 전망이다. 참가 기업의 70%가 해외 기업으로 구성되어 국제적 성격을 띠며 미국,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전용관이 운영된다. 전시 구성을 살펴보면 펫 브랜드(44%)와 OEM 및 자체 상표(PB) 제조업체(42%)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펫푸드, 헬스케어, 액세서리, 테크, 포장재 등 산업 전반의 공급망을 모두 아우른다. 본 행사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유통업체, 수입업체, 도소매업체, 수의사 등 무역 전문가만을 위한 비즈니스 전시회로 기획되었다. 이에 따라 타겟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매칭 프로그램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두 개의 전용 컨퍼런스 무대도 함께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등록 시 300바트의 요금이 부과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2005/pet-fair-south-east-asia-2026-brings-the-global-pet-industry-together-in-bangkok ▶ 태국 기상청, 19일부터 7일간 호우 경보 발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이 2026년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태국 전역에 걸쳐 폭우 경보를 발령했다. ■ 지역별 비 예보 - 10월 19~20일: 남부와 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폭우가 내린다. - 10월 21~25일: 방콕을 포함한 중부, 북동부 하단, 남부 상단 지역으로 강한 비가 확대된다. ■ 피해 우려 및 주의사항 - 홍수 및 산사태: 저지대, 수로 인근, 산기슭 등에 돌발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높다. 상습 침수 구역의 통행을 피해야 한다. - 해상 안전: 뇌우 발생 시 안다만해와 태국만 일대에 3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 수 있어 선박 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기상 원인 남부 하단에 위치한 몬순 기압골이 점차 북상하는 가운데, 중국발 한랭 기단(고기압)이 북부 및 북동부 상단으로 확장한 데 따른 영향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2460 ▶ 태국, 수출 호조에도 홍수·내수 부진으로 4분기 경기 불확실성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2026년 수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규모 홍수와 가계부채 부담,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4분기 경기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26년 1~8월 수출액은 2,6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으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전자제품·컴퓨터·부품 등의 수출 호조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태국화주협회(TNSC)는 ’26년 연간 수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8~10%에서 14~16%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연간 수출액은 약 3,870억~3,9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일부 해외 바이어의 주문 조기 발주와 품목별 성장세 차이로 상반기 이후의 높은 수출 증가율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등 주요 교역국의 무역조치 불확실성, 지정학적 갈등, 물류·에너지 비용 및 환율 변동성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함) 태국산업연맹(FTI)은 최근 홍수로 회원기업 2,000곳 이상이 피해를 입고, 피해액이 약 60억~70억 바트(약 1억7905만 달러~약 2억889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 연말 소비 성수기를 앞둔 제조업과 내수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유동성 부족과 소비자의 복구비용 부담에 따른 소비 위축이 예상되며, 농업·식품가공·자동차부품 산업 등에서 생산 및 판매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연맹은 남부지역의 추가 홍수 가능성에 대비해 정부와 민간기업 간 협력 강화, 사업연속성계획(BCP) 개선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국 관광업계는 연말 성수기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높은 가계부채와 에너지 가격, 제한적인 재정 여력 등 구조적 요인이 경제성장을 제약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태국여행업협회(ATTA)는 2026년 외국인 관광객을 3,200만~3,300만 명으로 전망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39618/fourth-quarter-uneasines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케이팝에서 뷰티 관광까지, 새로운 방한여행 트렌드(문화원 취재 지원) (사진출처 : Thai PBS Youtube 캡쳐) (나레이션) 케이팝과 아티스트, 한국 드라마, 쇼 프로그램부터 문화와 음식까지, 이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여행하고 싶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오늘날 한국을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이유 중에는 단순히 한국의 삶의 방식을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 클리닉에서 외모를 가꾸러 오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K-뷰티 트렌드는 단순히 화장품이나 케이팝 아이돌 스타일의 메이크업에만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피부 관리와 미용 시술 분야까지 확장되어, 한국의 많은 클리닉이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뷰티 관광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의 수치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외국인 환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그중 다수가 피부과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대한피부과의사회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는 약 15,000개의 피부 관리 전문 클리닉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높아진 미용 수요를 뒷받침하는 시장 규모를 보여줍니다. 한편 뷰티 클리닉들은 현대적인 치료 기술과 통역 서비스, 그리고 맞춤형 시술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정기 K-뷰티 강사 인터뷰] “한국은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 그리고 퍼스널 컬러 등 다양한 뷰티 서비스들을...” [나레이션] 임 강사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뷰티 서비스를 받기로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개개인에게 맞춘 서비스라고 설명했습니다. 고객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 뷰티 클리닉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단순히 유행을 좇는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맞춤형 미용을 제공합니다. [김지영 전문가 인터뷰] 한국 증권사의 수석 분석가 김지영 씨는 방한 관광이 단순히 명소를 방문하는 것에서 한국인의 삶의 방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중 K-뷰티는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여행과 피부 관리를 함께 즐기는 ‘뷰티 관광’의 인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은 더 이상 과거처럼 단순히 관광지나 대중문화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뷰티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관광 트렌드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타이PBS 팟싸촌 퐁피야짠 기자였습니다. (จาก K-pop สู่ "ทัวร์ความงาม" เทรนด์ใหม่เที่ยวเกาหลีใต้ / Thai PBS, 10.18, 20:21∼20:25, 타이반틍 방송, 팟싸촌 퐁피야짠,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youtube.com/watch?v=Vu6nV9_GOKE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여론조사, 불신임 심의서 내무부 최대 압박 예상… 정부 변화 가능성은 제한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소(NIDA)가 지난 10월 12~14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는 10월 27~30일 예정된 아누틴 총리 및 장관 17명 등 총 18명에 대한 불신임 심의에서 내무부가 가장 강도 높은 검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가장 강한 압박을 받을 부처로 내무부(38.78%)가 꼽혔으며, 총리실 및 소속 장관(21.37%), 상무부(18.63%), 재무부(16.26%), 법무부(10.46%) 등이 뒤를 이음 정부에 가장 큰 부담이 될 쟁점으로는 경제 문제 대응 실패 및 정책 역량 부족 의혹(34.27%)이 가장 많이 지목됐으며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26.26%), 생활비 부담 문제(25.88%), 부패 의혹(23.97%), 지방정부 채용시험 관련 부정 의혹(22.44%) 순으로 나타났다. 야당의 의혹 입증 가능성과 관련해 응답자의 45.65%는 야당이 불신임 대상 장관 18명 모두에 대해 충분한 증거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 41.22%는 일부 장관에 대해서만 설득력 있는 증거가 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야당이 실질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응답은 11.76%로 집계됨) 다만 불신임 심의 이후 정부 운영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40.84%로 가장 높게 나타나, 정치적 공방에도 불구하고 정국 변화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내각 개편을 예상한 응답은 26.34%, 하원 해산 및 조기총선 19.39%, 연립정부 구성 변화 9.69% 순으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39235/nida-poll-interior-ministry-seen-facing-toughest-censure-grill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16일~17일 태국 뉴스

2026/10/16 13:27:26

▶ 10월 15일, 방콕 라마4 교차로에서 세계은행(World Bank)·IMF 반대 철야 시위… 16일 행사장 인근 도로·MRT 전면 통제 (사진출처 : Bangkokbiz) 15일 태국 방콕 라마 4세 교차로에서 '세계은행·IMF 반대 시민 네트워크'가 퀸 시리낏 국립회의센터(QSNCC)에서 열리는 2026 연례회의에 반대하며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경찰이 경력을 집중 배치해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당국은 안전 확보를 위해 16일 대대적인 교통 통제에 나선다. 16일 시행되는 주요 교통 통제 조치에 따라, 라차다피섹 도로는 아속몬트리 교차로에서 라마 4세 교차로까지 양방향이 차단된다. 플런칫 도로(외곽 방향)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통제되며, MRT 퀸 시리낏 국립회의센터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폐쇄된다. 2, 40번 등 주요 버스 노선 역시 우회 운행한다. 통제 구역 내 거주자와 근무자는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있다. 단, 회의 참석자는 전용 비표(Badge)와 인가된 차량 통행증(Placard)을 소지해야 진입이 가능하며, 일반 승용차 및 택시의 승하차는 보안 구역 외곽의 지정된 장소에서만 허용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56531 ▶ 국제통화기금(IMF), 태국에 경제 기초체력 강화 및 역내 무역협력 확대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국제통화기금(IMF)은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와 차입비용 상승이 태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성장과 재정 운용 여력을 제약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대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기초체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IMF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국채금리 상승이 글로벌 차입비용을 높이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 AI 관련 투자 수요 등이 고금리 지속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함 IMF는 태국의 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해 아세안(ASEAN) 역내 무역 및 경제통합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 아세안 회원국 간 역내 교역 비중은 전체 교역의 약 22%로 유럽연합(EU)의 60%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역내 경제협력 강화가 태국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대외 충격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태국의 경우,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관련 공급망 재편의 수혜를 받을 잠재력이 있으나 기술 발전에 따른 위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IMF는 태국·말레이시아·한국·싱가포르 등 AI 관련 공급망에 참여하는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있는 반면, 저소득국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대외 충격에 더욱 취약하다고 분석함 아울러 IMF는 각국 정부에 재정 건전성 강화와 물가안정 중심의 통화정책 유지를 권고하며, 세입 확충과 재정지출 효율화, 취약계층 대상 선별적·한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IMF는 2026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3.1%로 전망해 지난 4월 전망치를 유지, 2025년 성장률(3.4%)보다는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충격이 AI 투자 확대의 긍정적 효과를 일부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37348/imf-urges-thailand-to-build-up-resilienc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산업연맹(FTI) 회원기업, 최근 홍수 피해액 최대 70억 바트(약 2,800억) 추산… 중소기업 피해 집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회원기업 2,000곳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전체 피해액은 약 60억~70억 바트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 특히 중소기업은 유동성 부족과 복구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피해가 컸으며, 아마타시티 촌부리 산업단지에서는 30~70㎝의 침수로 약 150개 공장이 영향을 받고 이 중 34개 공장이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함 산업연맹은 산업단지 침수가 생산시설 피해뿐 아니라 물류 차질, 부품 납품 지연 및 공급망 운영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정부에 홍수 대응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 강우 예보·수위·배수 현황·침수 위험지도를 통합한 실시간 조기경보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간 지휘·협력체계 개선 등 사전 예방 중심의 물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한편, 태국 산업신뢰지수(TISI)는 2026년 9월 90.7로 전월(89.7) 대비 상승했으며, 이는 정부의 전기요금 인하와 연말 성수기를 앞둔 제조업 주문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 정부는 ’26년 9~12월 전기요금을 단위당 3.95바트에서 3.89바트로 인하, 가공식품·가구·패션·생활용품 등의 주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다만, 해당 산업신뢰지수 조사는 홍수 발생 이전에 실시돼 이번 홍수 피해가 지수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산업연맹이 48개 산업 분야 기업인 1,3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조사에서는 높은 에너지 가격(66.1%)이 제조업계의 최대 우려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64.1%), 환율 변동성(28.0%), 자금조달 제약(25.1%) 등이 뒤를 이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37163/federation-puts-flood-losses-at-b67b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항공, 폭우·홍수 피해 승객 보상 접수 16일부터 개시 (사진출처 : Thai PBS) 타이항공이 지난 9월 26~30일 발생한 폭우와 홍수로 인해 항공편 지연 및 취소, 수하물 지연 피해를 본 승객을 대상으로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타이항공은 10월 16일부터 방콕 본사(위파와디 랑싯 도로) 3동 1층에 '고객 서비스 센터'를 개설하고 보상 청구를 접수한다. 16일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17일부터는 휴일 없이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원활한 처리를 위해 승객은 신분증(또는 여권), 항공권(e-티켓 및 탑승권), 수하물 태그, 피해로 인해 발생한 지출 증빙 영수증 등의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센터 방문 외에 타이항공 공식 웹사이트(https://www.thaiairways.com/en-th/content/help/flight-disruption/)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71080 ▶ 태국 농업부, 80억 바트 규모 전기 수확기 도입 추진… 농업 생산비 절감 기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농업협동조합부는 농업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전환을 위해 총 80억 바트 규모의 전기 수확기(Electric harvester) 500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해당 사업은 정부 차입재원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재무부 심사위원회에 제출됐으며, 향후 2주 이내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 농업협동조합부 수리야 장관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는 전기 수확기가 기존 디젤 수확기보다 초기 도입비용은 높지만, 장기적으로 농가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혔다. * 전기 수확기 도입 시 14년간 100억 바트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최근 라이(rai)당 300~500바트 증가한 벼 재배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또한, 전기 수확기 보급이 농업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탄소배출권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제시장에서 태국산 쌀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수리야 장관은 깜팽펫주 현장 방문에서 왕부아 관개사업 지역의 관개시설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왕립관개청(RID)에 지시,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37293/suriya-defends-b8bn-ev-harvester-schem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전 공항, 승객 입회 없이 위탁 수하물 임의 개봉 검사 10월 16일부터 시행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내 모든 공항에서 항공 안전 강화를 위한 새로운 수하물 검사 규정이 16일(금요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태국 민간항공국(CAAT)의 새 규정에 따라, 앞으로 공항 당국은 금지 물품이 포함된 것으로 의심되는 위탁 수하물을 승객이 현장에 없는 상태에서도 임의로 개봉해 검사할 수 있다. 검사 과정의 투명성을 위해 당국은 전체 개봉 과정을 동영상으로 녹화하며, 검사를 마친 수하물 내부에는 수하물이 개봉되었음을 알리는 안내문을 동봉한다. 태국 민간항공국(CAAT)은 항공기 이용객들에게 불필요한 수하물 검사를 피하기 위해 귀중품이나 중요 문서를 위탁 수하물에 넣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아울러 폭발물, 총기류 및 보조배터리와 같은 위탁 금지 물품을 넣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38190/new-airport-baggage-inspection-starts-on-friday ▶ 영구 입국 금지되자 개명해 부산 입항 태국인…징역형 부산지방법원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불법체류로 강제 출국 돼 영구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은 태국인이 이름을 바꾼 뒤 크루즈선을 타고 부산항으로 입국했다가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 장기석 판사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태국인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한 크루즈선을 타고 부산항에 입항한 뒤 관광상륙허가 조건을 위반해 국내에 체류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크루즈선의 기항지 관광을 이유로 부산에 일시적인 상륙 허가를 받았지만, 같은 날 오후 7시 배가 출항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대신 부산을 벗어나 서울로 이동해 7월 31일까지 동대문구 한 오피스텔에 머물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올해 4월 체류 기간을 초과해 국내에 머무른 혐의로 강제 출국당한 뒤 영구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하지만 A씨는 개명해 발급받은 여권으로 이번에 재입국을 시도했다. ▶ 태국 기상청(TMD), 방콕 및 3개 지역, 60% 뇌우 예보… 돌발 홍수 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2026년 10월 16일, 방콕을 비롯해 중부, 동부, 남부 지역의 60%에 뇌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는 남중국해에서 태국으로 습기를 몰고 온 약한 고기압의 영향이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국지성 호우와 돌풍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산기슭 및 수로 인근 저지대에서는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돌발 홍수와 급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지역별 날씨 예보 -방콕 및 중부·동부·남부: 60% 지역에 뇌우. 중부 일부 지역(우타이타니, 아유타야 등)은 국지성 호우. -북부: 40% 지역에 뇌우. 딱(Tak) 및 깜팽펫 지역은 호우 및 돌풍 주의. -동북부: 20% 지역에 뇌우 및 일부 돌풍.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2339 ▶ 진화하는 AI 에이전트, 웹사이트 접근 차단 확산… 수익 및 데이터 보호가 주원인 (사진출처 : Post Today) 메타의 '뮤즈', 오픈AI의 '도츠' 등 사용자의 쇼핑, 예약 등 복잡한 업무를 대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으나, 아마존과 월마트를 비롯한 주요 웹사이트들이 이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웹사이트와 플랫폼들이 AI 에이전트의 접근을 막는 핵심 이유는 다음과 같다. 비용 부담과 수익 감소: AI는 인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서버 운영 비용을 가중시키지만, 실제 페이지 조회수 증가나 트래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또한 AI가 필요한 결과만 요약해 제공함으로써 플랫폼의 주요 수입원인 광고 노출과 교차 판매(끼워팔기) 기회가 사라진다. 핵심 고객 데이터 손실: 이커머스 기업에게 고객의 검색 패턴, 관심사, 체류 시간 등은 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필수적인 자산이다.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접속할 경우, 플랫폼은 이러한 귀중한 행동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게 된다.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의 변화: 2026년 9월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인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AI 봇 차단 기능을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웹사이트에서 자동적으로 AI의 접근이 차단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플랫폼의 비즈니스 이익 손실과 기술적 차단 조치가 맞물리면서, AI 개발사들은 단순한 기술 고도화를 넘어 웹사이트 플랫폼들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제휴 및 협력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ai-today/750488 ▶ 국제통화기금(IMF),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경고… 태국 정부, 경제 기초체력 강화 및 구조개혁 강조 (사진출처 : Bangkok Post) 국제통화기금(IMF)은 글로벌 경제 불균형 확대와 인플레이션 지속,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성장 의존도 심화 등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 각국에 재정·경제적 대응 여력 확충과 구조적 위험에 대한 대비를 촉구했다. * 2026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로 유지, 미국·중국·인도 및 태국·한국 등 AI 공급망 관련 국가들은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는 반면 분쟁 영향국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큰 경제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함 태국 재무장관은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 기초체력 강화와 구조개혁 가속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주요 대외 위험 요인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 지경학적 분절화, 글로벌 금리 변동성, AI 기술 발전 등 4가지를 제시했다. * 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제유가 상승에 취약,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외국인 투자유치 기회가 확대되는 동시에 일부 국내 산업은 무역구조 변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함 또한, 태국 재무장관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유동성 위축과 차입비용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태국의 재정규율 유지로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약 2.3% 수준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재무장관은 AI 하드웨어 공급망 참여에 대해 태국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으나 기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재정 건전성 유지와 취약계층·기업 지원,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 회복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37735/imf-warns-of-economic-storm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홍수 피해 복구 총력... 가옥·차량 수리비 및 생계비 부담 완화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와 상무부가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홍수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대대적인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크게 4가지 분야로 나뉜다. ① 생필품 지원: 90일간 '통파(Thong Fah)' 프로젝트를 통해 생필품을 저렴하게 공급한다. (내수국 웹사이트 등에서 판매점 확인 가능) ② 주택 복구: 건축 자재 및 청소용품 할인을 비롯해 조건부 무료 주택 상태 점검 및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③ 가전제품: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 구매 프로모션과 특정 지정 품목에 대한 무료 점검·수리를 지원한다. ④ 차량 수리: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등 부품 할인과 무료 차량 점검, 공임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 부대변인은 "민간 업체의 수리 및 할인 서비스는 생필품 할인(통파) 행사와 별개로 진행되며, 모든 품목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들은 서비스 이용 전 각 업체를 통해 정확한 할인 조건과 무료 점검 범위(공임비, 부품비 등)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56723 ▶ 태국 의회, 10월 말 아누틴 총리 및 장관 17명 대상 불신임 심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의회는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와 장관 17명 등 총 18명을 대상으로 한 불신임안 심의를 10월 27~29일 실시하고, 다음 날 표결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내각과 여야 원내대표단 간 협의를 거쳐 심의 일정 및 발언시간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 집권 품짜이타이당 측 원내대표는 야당에 충분한 의혹 제기 시간을 보장하는 동시에 정부 측 장관들에게도 해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힘 불신임안에 포함된 장관 18명은 관련 자료와 대응 인력을 준비할 예정이며, 여당 의원들은 심의가 인신공격보다는 정책과 행정 운영에 관한 실질적인 쟁점에 집중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피팟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은 과거 재임 기간을 포함한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해 해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며, 야당에 사실에 근거한 의혹 제기를 촉구함 한편, 야당인 국민당의 낫타퐁 대표는 불신임안에 일부 오탈자 수정이 필요할 수 있으나 심의 내용의 본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구체적인 심의 기간은 여야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37188/noconfidence-debate-by-months-e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18~25일 전국 호우 경보 발령… 환절기 기상 악화 및 수도권 집중호우 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이 2026년 10월 17일 오전 5시를 기해 태국 전역에 폭우 및 국지성 호우 경보(제1호)를 발령했다.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환절기인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불안정한 기상 상태가 이어지며, 누적 강수량 증가로 인한 돌발 홍수, 산사태, 급류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기상 악화는 남부 하단에 위치한 몬순 골(Monsoon trough)이 점차 북상하고, 안다만해 하단의 남서 몬순과 중국에서 확장하는 고기압(한랭 기단)이 맞물린 데 따른 것이다. ■ 시기별·지역별 상세 강우 전망 -1차 영향권 (18~20일 - 남부 및 동부 집중) 18일과 19일에는 수랏타니, 푸껫, 얄라, 라농 등 남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다. 20일부터는 촌부리, 라용 등 동부 지역과 펫차부리, 춤폰 등 남부 상단 지역까지 강한 비가 확대될 예정이다. -2차 영향권 (21~25일 - 강우 구역 확대) 강우 구역이 점차 이동함에 따라 방콕을 포함한 중부, 동북부 하단, 동부 및 남부 상단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며, 일부 지역에는 돌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 방콕 및 인근 수도권 (21~24일) 해당 기간 방콕과 인근 주에는 24시간 기준 35.1~65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배수 용량이 부족한 상습 침수 구역 및 저지대에서는 일시적인 물고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빗물로 인한 심각한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므로, 외출 및 이동 전 실시간 비 레이더와 기상 예보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 해상 기상 및 안전 당부사항 안다만해와 태국만 해상에는 뇌우와 함께 3m를 넘는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되어 항해하는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기상청은 산기슭이나 수로 주변, 저지대 거주민들에게 강풍과 폭우에 대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으며, 일반 시민 및 여행객들에게는 상습 침수 도로나 물이 고인 구간의 통행을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2395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ㅁ

10월 15일 태국 뉴스

2026/10/15 01:59:10

▶ '2026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례총회'에 대비해 퀸 시리킷 센터 일대 도로 통제…MRT는 정상 운행 (사진출처 : Dailynews) 태국 재무부가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2026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례총회'에 대비해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 일대의 교통 통제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로 통제: 아속몬트리 교차로에서 Rama 4 교차로 구간의 Ratchadaphisek 도로 양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대중교통: 지하철 MRT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역은 정상 운행한다. -지역 주민·근무자: 통제 구역 내 거주자 및 근무자는 정상 출입이 가능하다. ■ 회의 참석자 및 차량 -참석자는 전용 출입증(Badge)을 제시해야 한다. -컨벤션센터 진입은 승인 차량(Placard 보유)으로 제한된다. -승용차 및 택시 승하차는 통제 구역 바깥인 아속몬트리 교차로 또는 Rama 4 교차로에서만 허용된다. 재무부는 해당 구간 이용자들에게 사전 우회 경로 확인 및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6274725/ ▶ 태국 선관위, 투표 비밀보장 논란 속 국민 신뢰 회복 과제 부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헌법재판소가 지난 2월 8일 총선에서 사용된 투표용지의 QR코드 및 바코드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학계에서는 투표 비밀보장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EC)의 국민 신뢰 회복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헌재는 지난 9월 28일 QR코드 사용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바코드 사용에 대해 8대 1로 합헌 결정했으며 투표의 비밀보장과 선거의 공정성 확보 및 부정행위 방지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함 ** 다만, 유권자의 신원과 투표 내용을 연결할 수 있는 표시를 지양하고 투표용지와 관련 서류를 엄격히 분리·보관하는 등 비밀투표 보호조치를 강화하도록 권고함 전문가들은 법적 적합성만으로 국민 신뢰를 확보하기는 어렵다며, 선관위가 QR코드·바코드 도입 취지를 공개적으로 설명하고 시민사회·교육기관 등과의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향후 2년여 뒤 실시될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후보자 간 담합 등 선거 공정성 논란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후보자 자격과 금융거래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선거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자투표 도입이 선거 신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며 성급한 도입은 해킹이나 투표 결과 조작 의혹을 확대할 수 있다고 우려, 이에 재·보궐선거나 지방선거 등 소규모 선거에서 우선 시범 운영해 제도의 투명성과 국민 신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35240/commission-urged-to-rebuild-public-trus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전력청 사칭 가짜 라인 계정 주의"…태국 정부, 금융 피싱 경보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와 수도전력청(MEA)이 수도전력청을 사칭한 가짜 라인(LINE)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디지털경제사회부 산하 안티뉴스센터(AFNC)에 따르면, 최근 'MEA 등록부'라는 이름의 라인 계정이 수도전력청 공식 계정인 것처럼 위장해 개인정보와 금융 자산을 노리는 피해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최종 '가짜 뉴스'로 판명되었다. 수도전력청은 직원 개인 라인을 통해 주민의 개인정보나 일회용 비밀번호(OTP)를 요구하거나 앱 다운로드 링크를 전송하는 정책은 전혀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기 요금 조회, 납부, 전기 사용 보증금 환급 등 관련 업무는 MEA 공식 앱인 'MEA Smart Life'(App Store 및 Google Play) 또는 공식 웹사이트(eservice.mea.or.th)를 통해서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life/750327 ▶ 태국, 역내 AI 허브 도약 위해 인프라·데이터 주권·인재 육성 강화 필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화웨이 태국법인은 태국이 동남아시아 AI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유연한 AI 인프라 구축, 데이터 주권 확보, 현지 전문인력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웨이(태국법인)에 따르면, 태국 내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전반적인 AI 도입 수준은 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 등 아세안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 태국은 전력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투자, 5G 통신망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데이터센터의 지역적 집중에 따른 전력 공급 부담과 첨단 반도체·기초 AI 모델 분야의 기술적 한계가 과제로 지적됨 이에 특정 AI 모델이나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오픈소스 모델과 국내외 클라우드·자체 구축 시스템 등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기업의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 데이터 거버넌스 및 데이터의 사업적 활용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단순한 AI 소프트웨어 도입을 넘어 기업 내부 데이터와 기존 업무시스템을 AI에 연계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함 아울러 현지 AI 인재 육성과 기업 내 실무 중심의 AI 활용 경험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청년 인력에게 실제 AI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도입을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하는 것이 태국 AI 산업 성장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36670/thailand-urged-to-build-foundations-for-ai-hub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한-아세안 FTA 개선협상 가속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내년까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AKFTA) 개선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관련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AKFTA 개선 공동위원회’ 세 번째 회의에 참석했다. 협상단은 합의된 일정에 맞춰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고 논의를 진전시키는 데 주력했다. 초띠마 이암싸왓디꾼 태국 국제무역협상국 국장은 태국과 여타 아세안 회원국, 그리고 한국이 AKFTA 업그레이드 진행 상황과 관련 실무 그룹의 활동 내용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주요 논의 의제로는 상품 무역, 원산지 규정, 통관 절차, 디지털 경제, 경쟁 및 소비자 보호, 중소기업, 공급망 연계성, 에너지 및 원자재, 지속가능발전, 법적 문제 등이 포함되었다. 초띠마 국장은 양측이 2027년까지 실질적인 쟁점에 대해 합의하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양측은 양국 간 무역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통관 절차 및 무역 원활화’ 챕터 내 초안 조항 중 75%에 대해 합의했다. ‘경쟁 및 소비자 보호’ 챕터와 관련해서는 디지털 시대 무역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소비자 보호 조항을 포함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챕터 초안 조항의 약 67%가 최종 확정된 상태이다. 또한 양측은 기존 AKFTA를 개선하기 위해 개정의정서를 활용하는 방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초띠마 국장은 법적 세부 사항 및 관련 사안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양측은 2026년 말까지 결론을 도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제무역협상국에 따르면, 한국이 오는 2026년 12월 차기 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며, 태국은 2027년 3월 방콕에서 제5차 AKFTA 개선 공동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한국은 아세안의 5대 교역국이자 태국의 13대 교역국임. 2025년 한-태국 무역액은 전년 대비 1.74% 증가한 15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양국 무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한 144억 달러에 달했다. 태국의 대한국 수출액은 11% 증가한 44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57.2% 증가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태국의 대한국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고무 제품, 석유 정제품, 컴퓨터 및 부품, 회로기판, 알루미늄 제품 등이 있다. 주요 수입 품목으로는 회로기판, 철강 및 관련 제품, 화학제품, 컴퓨터 및 부품, 전기 기계 및 부품 등이 있다. (Thailand seeking swift Korean deal upgrade / Bangkok Post, 10.13, B3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이민국 경찰, 한국인 음란물 유포 용의자 고급 콘도에서 검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이민국 경찰은 불법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고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42세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놉파씬 푼싸왓 이민국장은 수사관들이 방콕 텅러 지역의 한 고급 콘도에 은신 중이던 이 남성을 지난 11일에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다수의 불법 사이트를 통해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한국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해당 용의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검거해 달라는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었다. 놉파씬 국장은 용의자가 체포 임박 사실을 알고 2026년 초 태국으로 도주했다고 전했다. 이후 한국 당국은 인터폴과 협력해 적색수배를 발령했다. 이민국 제1수사대는 용의자가 해당 콘도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감시를 시작했더. 당국은 그가 실제로 그곳에 거주하고 있음을 확인한 뒤 그의 태국 체류 허가를 취소했다. 이후 경찰관들은 신분을 밝히고 그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조사 과정에서 한국 내 불법 사이트의 관리자로 활동했음을 시인했다. (Korean pornography suspect caught in luxury condo / Bangkok Post, 10.13, 4면, Wassayos Ngamkham, 태국발, 전문번역) ▶ 태국 기상청 발표 등에 따른 태국 내 주요 날씨·수량 추적 어플리케이션 및 활용법 (사진출처 : Thai PBS) ■ 주요 기상·수량 추적 애플리케이션 -TMD(Thai Weather): 태국 기상청 공식 앱. 7일·월간 예보, 실시간 관측 데이터(AWS), 레이더·위성 이미지, 지진 정보 및 지역별 경보 발령을 제공함. -Windy: 바람·비·온도·파도 등의 움직임을 시각적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줌. ECMWF, GFS, ICON 등 글로벌 예측 모델 비교 가능함. -Zoom Earth: 위성 이미지를 통해 실시간 기상 상태, 강수 레이더, 바람 방향 등을 파악하고 공유할 수 있음. -RainViewer: 강수 레이더 및 비구름의 이동 경로, 태풍 경로 추적, 과거·향후 강수량 그래프 정보를 제공함. -NOAA Weather Radar / DWR4THAI: NOAA는 레이더 기반 기상 경보를 제공하며, DWR4THAI(태국 수자원กรม)는 수자원 현황 및 수해 관련 경보를 제공함. ■ 이용 안내 -정보 비교: 서비스별 데이터 출처와 예측 모델이 다르므로 여러 출처의 정보를 비교·참고하는 것이 권장됨. -공식 경보 확인: 집중호우, 산사태, 침수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태국 기상청 등 관계 기관의 공식 발표를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58402 ▶ 태국투자청, 일본 기업 대상 데이터센터·첨단기술 분야 투자 확대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투자청(BOI)은 디지털 인프라 및 첨단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일본 기업의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투자 확대를 독려하고 있으며, 투자 활성화를 위한 관련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태국 정부는 광트랜시버, 네트워크·냉각 시스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AI 서버 등 데이터센터·AI 관련 장비의 주요 생산거점 육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자동화·로봇·휴머노이드 로봇 등도 전략산업으로 주목하고 있음 현재 태국에는 6,000개 이상의 일본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투자청은 기존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본부 및 연구개발(R&D)센터 설립 등 고부가가치 투자 확대를 독려하고 있다. * ’21 ~ ’25년 일본 기업의 투자촉진 신청은 1,300건 이상, 총 4,000억 바트에 가까운 규모를 기록, 주요 투자 분야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산업, 자동차·부품, 화학·석유화학 등으로 나타남 투자청에 따르면, ’26년 상반기 전체 투자촉진 신청은 1,299건, 약 1조4,700억 바트를 기록했으며 이 중 일본 기업의 신청은 123건, 약 327억 바트로 집계됐다. (일본은 최근 2년간 투자신청 금액 기준 4위를 기록했으나, 누적 투자 기준으로는 태국의 최대 투자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함) 한편,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방콕사무소는 일본 기업들이 재생에너지·전기차 및 관련 부품·전력망 개발 등 지속가능한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는 배터리 전기차(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하이브리드(HEV)를 병행하는 다각적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investment/3336620/boi-urges-more-japanese-hightech-investmen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쭐라롱껀대학교,‘제1차 한-태 미래협력포럼’ 개최 (사진출처 : Thairath)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쭐라롱껀대학교는 10월 20일 쭐라롱껀대학교 짬쭈리 10관 8층 대강당에서 제1차 한-태 미래협력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본 포럼은 한-태국 간 미래 협력을 이끌어갈 유망 산업 분야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포럼은 AI와 콘텐츠 산업이라는 두 가지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양국 정부, 연구기관, 학계 및 재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산업 분야의 현황, 동향,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AI 포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태국 국립전자컴퓨터기술센터(NECTEC) 관계자들이 AI 산업 정책 및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AI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산업 포럼에서는 한국의 트루CJ크리에이션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콘텐츠 산업 동향을 심층 분석하고, 제작 및 배급 분야에서의 협력, 양국 간 공동 제작 등 협력 방안과 기회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태국 학생들이 포스코, 코스맥스 타일랜드, 두산전자, 대한항공 등 태국 내 주요 한국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직접 만나 취업 기회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 채용 절차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특별 채용 관련 행사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reanEmbassyThai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ฟอรัมร่วมมือไทย–เกาหลีใต้ / Thairath, 10.15, 2면, 아몬라다 퐁우타이, 나땅록 칼럼,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타이항공, 홍수로 수하물 2만5,000개 배송 지연… 승객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영항공사 타이항공(Thai Airways)은 최근 대규모 홍수로 항공편 200편 이상이 결항되고 수하물 약 2만5,000개의 배송이 지연된 사태와 관련해, 승객 신뢰 회복을 위한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지연된 수하물은 타이항공 운항편뿐 아니라 목적지에 취항하는 다른 항공사도 활용해 신속히 전달하고 피해 승객에게는 별도 민원 제기 없이 보상을 지급할 방침임 (추가 마일리지 제공 등 특별 보상안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추진할 계획임)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홍수에 따른 현장 인력 부족과 비상대응체계 가동 지연 등이 지목, 타이항공 이사회는 경영진의 관리 책임을 물어 차이에암시리(Chai Eamsiri) 최고경영자(CEO)의 직무를 정지하고 임시 CEO를 선임했따. 한편, 초기 조사에서는 홍수로 직원 약 200명이 출근하지 못한 가운데, 비상대응 절차 가동과 예비인력 투입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는 별도 조사책임자를 임명해 30일 이내 조사 결과를 제출하도록 함) 또한, 타이항공은 수하물 처리 및 지상조업 관련 외주계약과 운영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현장 인력 운용과 비상대응 절차를 개선할 방침이다. 현재 항공편 운항과 수하물 처리는 정상화됐으며, 향후 수완나품공항 현장점검과 위기 상황에서의 초과근무수당 삭감 조치 철회 등을 통해 인력 확보 및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36974/thai-airways-offers-new-help-after-baggage-crisi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14일 태국 뉴스

2026/10/14 06:32:28

▶ IMF(국제통화기금), 태국 경제 35년 평가… "거시 안정성 갖췄으나 고령화·가계부채가 최대 과제" (사진출처 : Thai PBS) 국제통화기금 아시아·태평양국(IMF APD)이 개최한 특별 세미나에서 태국 경제의 지난 35년에 대한 평가가 발표됐다. 태국은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금융 개혁을 통해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충격 흡수력을 높였으나, 장기적으로는 ▲고령화 사회 ▲높은 가계부채 ▲생산성 둔화 ▲중소기업(SME)의 자금 및 기술 격차가 핵심 과제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경제 정책의 초점을 단순한 거시적 위기 대응에서 벗어나, 가계와 기업의 적응력을 높이고 중소기업 및 취약계층의 자금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태국 중앙은행(BoT), 금융 시스템 4대 구조 개선안 발표 위타이 라따나꼰 태국 중앙은행 총재는 경제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4가지 금융 구조 개선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① 부채 해결: 가계 및 중소기업 채무 재조정 지원 및 신규 대출 규제 강화 ② 금융 접근성 확대: 리스크 분담 메커니즘 및 중소기업 신용 포털(SME Credit Portal)을 통한 자금 지원 ③ 소비자 보호: 책임 있는 대출 기준 적용 및 금융 상품 수수료의 투명성 확보 ④ 시스템 안정성: 비은행권(Non-bank) 및 고위험 거래에 대한 감독 강화 ■ 금융 사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추진 현재 태국의 디지털 결제 시스템인 '프롬프트페이(PromptPay)'는 8,300만 개 이상의 계좌가 등록될 정도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그러나 디지털 금융 사기가 고도화되면서 2025년(태국력 2568년) 예상 피해액만 430억 바트(약 1조 7,161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태국 중앙은행은 국경을 초월한 금융 범죄에 대응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IMF 및 세계은행(World Bank)과 협력하여 '방콕 청사진(Bangkok Blueprint for Fraud-Resilient Financial Services)'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70963 ▶ 태국 정부, 10월 13일을 국가 기념일인 '나와민뜨라마하랏의 날' 로 지정… 라마 9세(푸미폰 전 국왕) 업적 기려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내각은 매년 10월 13일을 푸미폰 아둔야뎃(라마 9세) 전 국왕의 서거를 추모하는 국가 기념일인 '나와민뜨라마하랏의 날'로 지정했다. 이 명칭은 '위대한 라마 9세 대왕을 기리는 날'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라마 9세는 70년의 재위 기간 동안 전국 각지를 돌며 빈곤 퇴치와 인프라 개발에 헌신했다. 1952년 오지 마을에 도로를 건설한 것을 시작으로, 1963년에는 사재를 들여 태국 최초의 관개 사업인 '카오따오 저수지'를 조성하며 식수난과 수자원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푸미폰 전 국왕의 혁신적인 연구와 발명은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폐수 처리를 위해 직접 발명한 '차이팟타나 수차(수표면 포기기)'는 다수의 국제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국왕의 발명품으로 기록되었다. 또한, 가뭄 해결을 위한 인공강우 프로젝트 역시 세계기상기구(WMO)의 인정을 받았다. 토양 자원 보존에 기여한 공로 또한 두드러진다. 국제토양과학연합(IUSS)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인도주의 토양학자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계기로 유엔(UN)은 국왕의 탄생일인 12월 5일을 '세계 토양의 날'로 제정했다. 2006년 유엔개발계획(UNDP)으로부터 '인간개발 평생 공로상'을 특별 수상한 라마 9세는 재위 60주년 행사 당시 전 세계 25개국 왕실 관계자들로부터 '왕 중의 왕(King of Kings)'으로 칭송받은 바 있다. 2016년 서거한 그의 헌신과 업적은 새롭게 제정된 기념일을 통해 태국 역사에 영구히 기록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lifestyle/art-living/1255930 ▶ 아누틴 총리, 탁신 사면 신청 및 자당 의원 재산 의혹에 '답변 회피' (사진출처 : Prachachat)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사면 요청과 자당 소속 의원의 재산 신고 이상 정황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13일, 아누틴 총리는 탁신 전 총리 측이 지난 8일 평화구축위원회에 정치적 사면과 명예회복을 신청했다는 질의에 "듣지 못한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국가방지부패위원회(NACC)가 적발한 품짜이타이당 소속 수차다 상탠삽 의원의 재산 신고 이상 정황에 대해서도 "아직 모른다"고 일축했다. 이어 해당 의원과 관련된 당 차원의 책임 소재를 묻는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에는 답변을 하는 대신, 마침 현장에서 흘러나오던 팝송 'Live and Learn'의 가사("꿈이 아닌 현재 가진 것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해라")를 따라 부르는 것으로 즉답을 회피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politics/news-2080218 ▶ 태국,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계기로 외국인 투자유치 및 금융허브 육성 모색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은 2026년 방콕에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가 태국 경제와 금융시스템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높이고, 외국인 투자유치 및 금융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태국은 1991년 이후 35년 만에 연차총회를 개최하며, 디지털 기술·녹색금융·의료·창조경제 등 전략산업의 투자 잠재력을 홍보할 계획임 태국중앙은행은 10월 14일 IMF·세계은행과 공동 개발한 디지털 금융정책 지침인 ‘방콕 블루프린트(Bangkok Blueprint)’를 발표할 예정이며, 사이버 금융사기 대응과 디지털 금융의 안전성·포용성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태국 경제계는 이번 연차총회를 외국인직접투자(FDI) 확대와 신성장산업 육성의 기회로 평가하며, 투자 관련 규제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촉구했다. * 태국투자청(BOI)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투자촉진 신청액은 1조4,700억 바트(+37%), 이 중 외국인직접투자 신청액은 1조3,700억 바트(+80%)로, 디지털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등이 투자 증가를 주도함 한편, 전문가들은 태국의 지정학적 중립성을 활용한 국제 금융허브 조성,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육성, ESG 경쟁력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제언, 특히 이번 국제행사 개최가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투자유입과 중장기 경제구조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35470/bot-has-high-hopes-for-global-summi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총리, 15일째 수재민 지원 급식소 방문… 배달원 격려 및 현장 식사 (사진출처 : Matichon) 13일 오후 1시,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품짜이타이당 대표)이 15일 연속으로 수재민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품짜이타이 급식소'를 방문했다. 해당 급식소에는 할랄 및 채식(제) 식단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날 아누틴 장관은 대기 중인 배달원(라이더)들과 만나 주문 및 배달 시스템에 대해 묻고, 수재민들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전달해 주는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닭튀김, 바질 닭고기 볶음 등 조리 현장과 포장 과정을 점검한 뒤, 현장에서 솜땀, 찹쌀밥, 닭튀김 등으로 직접 식사를 마쳤다. 품짜이타이 급식소와 자원봉사자들은 수재민들의 고통을 덜고 위로를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음식 조리 및 구호품 분배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5931207 ▶ 에까니띠 태국 부총리, "경제성장률 3% 돌파 자신"… IMF 2.1% 전망치 상회 기대 (사진출처 : Thansettakij) 에까니띠 니띠탄쁘라팟(Ekniti Nitithanprapas) 태국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국제통화기금(IMF)의 태국 경제성장률 2.1% 전망과 달리, 태국 경제가 '3% 이상(3% Plus)'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 주도 성장(Investment-led Growth)'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에 대한 자신감으로 풀이된다. 이번 '2026 IMF-세계은행(WB) 총회'에서 발표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투자 유치 및 공급망 편입: AI, 현대 농업, 식품, 의료 서비스 분야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적극 유치한다. 단순 자본 유입을 넘어 태국 노동자의 기술 향상을 돕고 중소기업(SMEs)을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뢰받는 연결자(Trusted Connector) 자처: 지정학적 갈등과 무역 전쟁이 심화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태국을 국제 사회의 경제와 투자를 잇는 신뢰도 높은 연결 국가로 부각했다. -'방콕 블루프린트' 제안: 10월 14일, 스캠 등 다국적 금융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국가 간 정보 및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연결하는 국제 협력 방안을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AI 활용 및 총회 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태국의 AI 활용 모델(타이 추아이 타이 플러스 등)을 세계 무대에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 총회는 외국인 등록자만 약 2만 명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IMF와 세계은행 수장들로부터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대한 찬사를 받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71345 ▶ 태국 최대 민간 발전업체인 GULF와 ADNOC, 장기LNG 계약 체결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시가총액 기준 태국 최대 민간 발전업체인 걸프 디벨롭먼트(Gulf Development Plc)는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에너지 기업이자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업체 중 하나인 ADNOC와 새로운 장기 액화천연가스(LNG) 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움직임은 변동성이 큰 현물 시장에 대한 높은 의존도에서 벗어나 장기 공급 계약으로 전환하려는 태국의 개편된 LNG 수입 정책의 일환이다. 계약에 따라 ADNOC는 2027년부터 장기간에 걸쳐 Gulf에 약 200만 톤의 LNG를 공급하게 된다. 이는 2025년에 체결된 공급 계약을 통해 시작된 파트너십을 연장하는 것으로 아시아 LNG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려는 ADNOC의 목표와 부합할 것입니다. 양사 간 협력은 국내 가스 및 전기 요금을 안정화하고, 태국의 가스 발전 전환을 지원하며, 세계 시장 속에서 더욱 안정적인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https://shorturl.asia/0bgkzt <출처 : KTCC> ▶ 탁신 전 총리, 4개 사건 사면 신청… '부패 제외' 제3조 쟁점 및 정치적 파장 예고 (사진출처 : Post Today) ■ 사면 신청 개요 및 대상이 된 4개 사건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 측은 지난 2026년 10월 8일 대리인(윈얏 찻몬뜨리 변호사)을 통해 '평화사회구축위원회(위원장: 빠껀 닌쁘라판 부총리)'에 4개 사건에 대한 사면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탁신 측은 해당 사건들이 2006년 군사 쿠데타 이후의 정치적 갈등과 쿠데타 세력에 의해 조작된 결과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면 대상이 된 형 확정 사건은 다음과 같다. -불법 복권(หวยบนดิน) 사업 사건: 징역 2년 -수출입은행(Exim Bank) 대출 비리 사건: 징역 3년 -위성 통신망 양허 계약 변조 사건: 징역 5년 -신코프(Shin Corp) 주식 매각 사건: 약 463억 7,300만 바트(한화 약 1조 7천억 원 상당) 재산 국고 환수 ■ 핵심 법적 쟁점: 사면 금지 '제3조'와 탁신 측의 반박 가장 큰 쟁점은 사면 규정 '제3조'에 명시된 예외 조항이다. 해당 조항은 '부패 또는 공직자 비리'에 대해서는 사면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탁신 측 주장: 선출된 총리가 쿠데타로 축출된 후 진행된 사법 절차는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는 '독수독과(독 있는 나무의 열매)' 이론에 해당하며, 법원 판결 내용 중 자신이 직접적으로 부패나 비리를 저질렀다고 판시한 대목은 없다고 주장한다. -반대 측 논리: 탁신의 형사 사건 3건은 태국 형법 제157조(공무원의 직권남용 및 비리)와 명백히 연관되어 있다. 또한, 2023년 8월 31일 탁신이 국왕에게 제출한 사면 요청서에 이미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현재의 주장과 모순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내각 불신임 결의안을 앞둔 정치적 포석 관측 야권 및 시민단체 핵심 인사인 차뚜폰 프롬판 전 UDD(레드셔츠) 리더는 이번 사면 신청이 단순한 법적 절차를 넘어선 정치적 목적을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탁신과 그의 법률팀이 '부패 사건 사면 불가'라는 법적 한계를 이미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의회의 '내각 불신임 결의안(ซักฟอก)' 시기에 맞춰 사면 이슈를 꺼내 든 것은 집권 여당(프아타이당)의 막대한 의석수를 무기로 연립정부 내에서 정치적 협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압박용 카드'라는 해석이다. 다만 기사 원문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정치적 이면 합의나 딜이 존재한다는 명확한 증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결과적으로 평화사회구축위원회가 쿠데타의 잔재라는 탁신 측 주장과 부패를 예외로 둔 제3조 사이에서 어떤 법적 해석을 내릴지, 그리고 이것이 향후 태국 정국의 불신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https://www.posttoday.com/politics/750335 ▶ 방콕시-교통부-경찰 합동, 통행 방해 차량 1,000여 대 견인… 교통 정상화 총력 (사진출처 : Post Today) 방콕시(BMA)는 교통부 및 수도경찰청과 협력하여 홍수 사태로 도로를 막고 있는 1,000여 대의 차량을 견인하는 합동 작업에 착수했다.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합동 작전: 방콕시, 교통부, 경찰 당국의 특별 공조. -조치 대상: 침수 및 고장으로 도로에 방치된 차량, 수해를 피하고자 교량 및 고가도로 위에 주차된 차량 등 1,000여 대. -목적 및 현황: 주말 사이 홍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본격적인 도로 복구에 나섰다. 당국은 전담 인력과 견인차를 투입해 방해 차량을 임시 주차 구역으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시민들의 조속한 통행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50352 ▶ 태국, 2025년 빈곤율 3.27%로 하락… 360만 명은 빈곤 위험 지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에 따르면 '25년 태국 빈곤율은 3.27%로 전년(4.85%) 대비 1.58%p 하락했으며, 빈곤층 인구는 '24년 341만 명에서 '25년 230만 명으로 감소했다. * 1인당 월평균 빈곤선은 3,044바트로 상승했으나 농업 부문 임금 상승과 정부 지원 확대 등이 빈곤율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됨 라니냐에 따른 양호한 기상 여건과 농업 생산 회복으로 농업 부문 임금은 전년 대비 4.88% 상승해 비농업 부문(1.35%)을 상회했으며, 농업 종사자의 빈곤율도 8.72%에서 6.05%로 하락했다. 다만, 위원회는 약 360만 명이 소득 감소나 경제적 충격으로 빈곤층에 편입될 위험이 있는 잠재적 빈곤층에 해당한다고 분석, 지역별 빈곤 격차도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 비도시지역 빈곤율은 4.32%로 도시지역의 2.15배 수준이며, 남부지역은 6.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빈곤율을 기록함 아울러 높은 가구 부양부담과 가계부채, 교육 접근성 격차 등이 구조적 빈곤 요인으로 지적, 빈곤가구의 부양비는 101.64%로 비빈곤가구(62.81%)를 크게 상회했으며 소득 상위 10%가 전체 금융자산의 47%를 보유하는 등 자산 불평등도 지속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35200/poverty-falls-but-36m-remain-at-ris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대형 부동산·산업단지 업계, 홍수 대응 전략 재정비…‘지대 높이고 방수 시설 강화’ (사진출처 : Prachachat) 2026년 대규모 침수 피해 이후 태국 부동산 개발사와 산업단지 운영사들이 침수 대응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 부동산 개발사 대응 방안 -산시리(Sansiri): 침수 단지는 전체 500~600개 중 2곳에 그쳤다. 향후 단독주택 사업 시 단지 내 도로를 20~30cm 성토(흙돋우기)하고 입구 스톱 밸브 50cm, 높이 1m의 차수벽 및 저류지·배수펌프 설치를 의무화한다. 콘도미니엄은 저류지 위치를 올리고 1m 높이의 알루미늄 차수판을 도입한다. -NC 하우징(N.C. Housing): 하천 인근 단지의 성토 작업과 저류지 확보에 공사비의 30%를 투입하고 있으며, 일본 기업과 협력해 기후변화(레인봄 등) 대응 기술을 연구 중이다. -SC 아셋(SC Asset)·아셋와이즈(AssetWise): 2011년 대홍수 이후 침수 방지 기준을 올려 이번 피해가 미미했으며, 피해를 본 주요 대상은 방수 시설이 미비한 구형 주택 단지라고 밝혔다. ■ 부동산 시장 영향 및 입지 전망 -동부 지역(롬끌라오, 랏끄라방 등): 침수 피해가 심했던 동부 일부 지역은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소비자 동향: 구매자들의 침수 이력 및 단지 배수 시스템 검증이 강화되고 있다. 단, 가계부채 상환 부담으로 지방 내 '두 번째 집' 구매 수요는 소폭에 그치며, 자산가층은 푸껫 등 안전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토지 가격: 원자재 및 개발 비용 상승과 토지주의 매각 보류로 토지 가격 자체가 급락하진 않으나, 방수 관리 여부에 따른 자산 가치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건의: 정부와 방콕시(BMA)에 운하 준설 및 배수 시설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으며, 침수 피해 지역의 토지건물세를 50% 감면할 것을 제안했다. ■ 산업단지 대응 (아마타 시티 촌부리) 제방 붕괴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아마타 시티(Amata City) 산업단지는 입주 기업에 공장 매입 및 이전을 제안했다. 신규 확장 구역(800라이 규모)은 기존 단지보다 지대를 2m 높게 성토하고 배수·펌프 시스템을 원점 재설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 말 분양을 목표로 설계·검토 단계에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80437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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