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9/14 12:47:39

▶ 후티 반군 사우디·호르무즈 피격에 국제유가 2% 이상 급등…공급망 위기 고조 (사진출처 : The Nation)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악화되면서 2026년 9월 14일 브렌트유와 WTI 등 국제유가가 2% 이상 급등했다. 이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51달러(2.77%↑), WTI는 102.32달러(2.2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주 공급 차질 우려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8% 상승한 데 이은 추가 급등이다. 유가 상승을 견인한 핵심 원인은 주요 원유 수송로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 위협이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 이라크발 후티 반군의 드론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사우디 핵심 송유관이 폐쇄됐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석유 공급의 최대 4%가 위협받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상선 피격 및 회담 연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업용 선박들이 공격을 받아 선원들이 대피하거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한, 걸프 국가들과 이란 간 예정됐던 오만 안보 회담마저 연기되며 긴장이 고조됐다.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 위협: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이 전 세계 석유 통행량의 4~5%를 차지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기 위해 인근 페림섬에 진입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오만 회담에서 실질적인 결과가 나오거나 사우디 송유관이 신속히 재가동되지 않을 경우, 유가가 지난 3월 초 최고치인 119.48달러 선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70989 ▶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Board), 전기차 개별소비세 3단계 차등화 추진… 완성차 수입 세율 최고 적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Board)는 전기차(EV)의 국내 생산 및 현지부품 사용 수준에 따라 개별소비세를 차등 적용하는 3단계 세율체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1단계(Tier 1)는 현지부품 사용기준을 충족하거나 태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을 적용, 2단계(Tier 2)는 수입부품을 활용해 태국에서 조립한 차량에 1단계보다 높은 세율을 적용, 3단계(Tier 3)는 완성차 형태로 수입되는 전기차(CBU)에 가장 높은 세율을 적용할 방침임 태국 소비세국은 우선 3단계 수입 완성차에 적용할 세율을 결정할 계획이며, 현재 수입 전기차에 적용되는 10%보다 높은 수준이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수입업체가 새로운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일정 유예기간을 부여할 예정임) * 현행 전기차 개별소비세율은 태국 투자청(BOI)의 투자촉진 혜택을 받은 국내 생산 차량 2%, 투자촉진 혜택을 받지 않은 국내 생산 차량 8%, 수입 전기차 10%임 이번 세제 개편은 ① 태국 내 자동차산업 투자 확대, ② 태국을 우핸들 차량 중심의 역내 자동차 수출거점으로 육성, ③ 현지부품 사용 확대를 통한 국내 공급망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조사기관 카시콘리서치센터(K-Research)는 태국 자동차산업이 생산 감소와 수입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26년 1~7월 전체 자동차 수입액 가운데 배터리전기차(BEV)가 72%를 차지함) * 동기간 태국 자동차 수입액의 69% 이상이 중국산으로 약 16억 9,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일본 12%, 말레이시아 6%, 인도네시아 3% 등의 순으로 나타남 또한, 카시콘리서치센터는 ’26년 태국의 전체 자동차 판매량을 약 67만 5,000대로 전망, 이 가운데 BEV 비중은 31%까지 확대돼 전체 판매량의 약 3분의 1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연기관차(ICE) 비중은 39%로 전망함) 태국 정부는 향후 BEV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친환경차의 수입 중심 구조를 국내 생산 중심으로 전환하고 현지부품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개별소비세 인센티브를 활용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7548/ev-board-introduces-3tier-tax-structur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현대차 태국법인, 태국 정부 EV 세금 정책 확정 기다리며 투자 보류중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출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 새로운 EV 소비세 구조 개편 대기 현대 모빌리티 태국은 태국 정부의 새로운 전기차(EV) 소비세 정책 확정을 기다리며 현지 공장 설립 및 신모델 생산 라인 투입 계획을 보류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 EV 소비세를 기존 10%에서 31~39%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9월 중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다. ■ 3단계 차등 과세 적용 태국 정부는 기업의 현지 투자 수준에 따라 세금을 3단계로 분류한다. 투자가 없는 수입차의 유입을 막기 위해 티어 3부터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티어 1 (2%): 현지 생산 및 높은 부품 현지화율 충족 기업 -티어 2 (10%): 초기 수입을 진행하나, 향후 현지 공장 설립 계획을 제출한 기업 -티어 3 (31~39%): 현지 공장 설립 계획 없이 수입만 진행하는 기업 ■ 현대차의 입장 현대차 측은 세금 정책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본사 차원의 신속한 투자 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현행 40%인 부품 현지화율(Local Content) 산정 기준의 적합성 여부도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출시 및 판매 목표 현대차는 한국에서 수입한 11인승 MPV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를 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1.49kWh 배터리를 결합해 최고출력 242마력, 최대토크 367Nm을 발휘한다. -모던 (Modern): 209만 9,000바트 -프리미엄 (Premium): 239만 9,000바트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의 판매 목표는 월 60~100대로 설정되었으며, 현대차는 2026년 말까지 태국 내 전체 모델 판매량 2,600~3,000대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 (기존 말레이시아 수입 디젤 모델은 지속 판매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motor/motor/668701 ▶ 태국 끌라탐당 연정 참여 가능성 제기… 프아타이당 “기존 합의 유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프아타이당 대표이자 노동부 장관인 줄라판은 집권 품짜이타이당과 끌라탐당 간 비공개 정치적 합의가 있다는 보도를 부인, 현 연립정부의 장관직 배분은 정부 출범 이전 이미 합의된 사안으로 임기 종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 줄라판 대표는 프아타이당이 현재 인적자원 개발 등 담당 업무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관직 배분을 재논의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함 또한, 품짜이타이당과 끌라탐당 간 별도 합의가 있을 경우 연정 내 신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해, 현재 연정 파트너 간 갈등이나 의구심은 없다며 아누틴 총리와 품짜이타이당 주도의 정부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품짜이타이당 내부 문제에 대해서도 해당 정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할 사안이라며 프아타이당이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함 이번 발언은 최근 탐마낫 끌라탐당 대표가 향후 연정 참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나왔다. * 현재 의회에서 심의 중인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지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자신이 부총리로 재직하던 당시 마련됐다는 점을 이유로 제시함 다만, 향후 야권의 정부 불신임안 심의에 끌라탐당이 동참할지 여부는 실제 논의 시점에 결정하겠다며 구체적인 입장을 유보했다. 한편, 품짜이타이당 핵심 인사인 피팟 교통부 장관은 끌라탐당과의 협력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총리에게 문의할 사안이라며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17503/pheu-thai-chief-denies-klatham-pac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세청, 면세 폐지 후 소액 수입품서 40억 바트(약 1,622억 원) 관세 확보…국내 소비 전환 효과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세청은 2026 회계연도 첫 11개월 동안 1,500바트(약 6만 800원) 이하 소액 수입품에서 40억 바트(약 1,622억 원) 이상의 관세를 징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수입된 소액 물품은 총 2억 2,500만 개, 가치는 410억 바트(약 1조 6,625억 원)에 달한다. 이는 2026년 1월 1일부로 시행된 소액 수입품 면세 혜택 폐지 정책에 따른 결과다. 기존 1,500바트 이하 면세 규정이 사라지고 1바트(약 40원)부터 관세가 부과되면서 안경, 휴대폰 케이스, 시곗줄 등의 수입 단가가 상승했다. 판통 로이쿤난타 관세청장은 관세 부과의 여파로 중국 등에서 유입되던 소액 수입품의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점차 국내 판매자를 통한 구매로 전환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한편, 같은 기간 태국 관세청의 전체 세수(부가가치세, 소비세 등 포함)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5,908억 바트(약 23조 9,569억 원)를 기록했다. 이 중 부가가치세(VAT)는 3,387억 4,300만 바트(약 13조 7,360억 원)로 11% 증가했다. 관세청은 2026년 전체 세수가 전년의 5,960억 바트(약 24조 1,678억 원)를 넘어 6,000억 바트(약 24조 3,300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991 ▶ 태국 공항철도, 운영 협상 속 정상운행 지속… 내년 1월까지 연장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국영철도(SRT)는 공항철도(Airport Rail Link) 운영사인 Asia Era One과 운영조건을 협의 중인 가운데, 협상과 관계없이 공항철도 운행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현행 공항철도 운영 양해각서(MOU)는 9월 30일 만료될 예정이나, 국영철도의 요청에 따라 운영사는 10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4개월간 추가 운영을 지원하기로 함 Asia Era One은 4개월간 공항철도 운영을 지속하는 조건으로 월 6,000만 바트(약 181만 달러), 총 2억 4,000만 바트(약 725만 달러)의 관리비를 제안했으며, 구체적인 조건은 현재 국영철도와 협의 중이다. 다만, 운영사는 공항철도 추가 운영이 돈므앙·수완나품·우타파오 3개 공항 연결 고속철도 사업의 실시협약 해지 요구 권리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또한, 양측 중 어느 한쪽이 법적 절차에 착수할 경우 운영사가 공항철도 운영을 즉시 종료할 수 있다는 조건도 포함됐으나, 국영철도는 분쟁 발생 시 우선 협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최근 차량 바퀴 마모 문제로 열차 운행 간격이 일시적으로 15분까지 확대됐으나, Siemens 전문가의 정밀점검 이후 현재는 10분 간격의 정상운행을 재개한 상태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7438/arl-to-keep-operating-amid-talk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여론조사에서 태국 국민 대다수 "일부 이스라엘인 위법·무례 행동 심각... 엄격한 법 집행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의 여론조사 결과, 태국인 대다수가 자국 내 일부 이스라엘인의 다양한 부적절한 행동을 인지하고 있으며 강력한 법 집행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8일부터 10일까지 18세 이상 태국인 1,41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76.38%가 이스라엘인의 부적절한 행동에 관한 언론 보도를 접했다고 답했다. 조사가 마무리된 지난 10일에는 방콕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부적절한 행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응답자들은 그 구체적인 유형으로 '법률 위반(71.22%)'을 가장 많이 지적했다. 이어 일상생활에서의 마찰인 '태국인에 대한 폭언과 모욕(46.39%)', '태국 문화 무시(45.96%)', '지역사회 생활방식 무시(40.03%)', '공공 및 사유지 무시(36.43%)'가 주요 문제로 꼽혔다. 또한, 태국의 경제와 질서를 침해하는 행위들도 다수 지적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태국인 대리인(차명)을 통한 토지 점유(31.44%) 및 사업 운영(29.04%)', '주민 협의 없는 묘지 조성(19.93%)', '비자 기한 초과 불법 체류(16.41%)', '태국인 제한 직종 종사(10.48%)', '초저가(제로 달러) 관광 운영(9.36%)'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응답자의 압도적 다수인 77.49%는 '당국의 엄격한 법 집행'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비자 체류 기간 축소(45.45%)', '이스라엘 대사관 측의 철저한 자국민 단속(38.49%)', '국가 안보를 고려한 이스라엘 커뮤니티 확장 문제 검토(23.54%)'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8835/poll-respondents-demand-israeli-visitors-obey-thai-laws?tbref=hp ▶ 태국-라오스, 산불·초미세먼지 공동 대응 강화… 교량 건설로 연결성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과 라오스는 산불·국경 간 연무(Transboundary Haze) 및 초미세먼지(PM2.5)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양국 간 교통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교량 건설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양국은 산불 발생지점(Hotspot) 정보와 대기질 측정자료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산불 진화기술 및 관련 공무원 교육·훈련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함 태국은 ‘CLEAR Sky Strategy 2024~2030’에 따른 공동 행동계획을 추진해 대기질 모니터링, 지속가능한 농업, 산불 예방, 연무 예측 및 관계기관 간 정보교류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접근이 어려운 산림·산악지역의 습도를 높이기 위한 인공강우 기술을 라오스와 공유하고, 농업·운송 부문의 배출량 감축과 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용, 농업폐기물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통해 노천소각(Open Burning)을 줄이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태국 내각은 라오스의 치앙만(Chiang Man)-루앙프라방(Luang Prabang) 교량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17억 8,000만 바트(약 5,373만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해당 교량이 완공되면 태국 난(Nan)과 라오스 루앙프라방 간 연결성이 개선돼 양 지역 간 교역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동시간도 최소 30~4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 정부는 교량 개통 이후 첫 5년간 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연평균 약 8만 명 추가로 증가하고, 이에 따라 연간 약 3억 6,000만 바트(약 1,086만 달러)의 추가 관광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6930/thais-laos-tackle-forest-fires-air-pollution-haze-threa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AI 및 AI 에이전트의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위협 (사진출처 : Post Today) -AI 챗봇은 사적 공간이 아니다: 사용자가 AI와 나눈 대화는 기밀이 아니다. 개발사(OpenAI, Anthropic 등)는 AI 모델 학습 및 법적 의무를 이유로 대화 데이터를 저장하며, 사이버 공격 발생 시 대규모 정보 유출로 이어질 위험이 존재한다. -법적 증거로 활용되는 대화 기록: AI 챗봇과의 대화 내용은 인터넷 검색 기록과 동등한 디지털 기록으로 인정받는다. 실제 미국과 영국 등에서는 영장 발부를 통해 대화 기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민·형사 재판의 주요 법적 증거로 채택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확장 기능(Skills)의 취약점: 자동화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역시 보안에 취약하다. 특히 외부 커뮤니티에서 제작된 확장 기능(스킬)에 악성 코드가 심어져 있거나 보안 검증이 미흡한 경우가 많아, 이를 통해 민감한 개인정보와 금융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 -사용자 주의 요구: AI 서비스는 결코 안전한 개인 금고가 아니므로, 사용자는 AI 챗봇 및 에이전트를 이용할 때 중요한 기밀이나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을 각별히 삼가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ai-today/748641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1일 태국 뉴스

2026/09/11 13:07:08

▶ 태국 정부, 수입 전기차(EV)에 최고 세율 부과… ‘자국 생산’ 우대 세제 개편 추진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보드)와 소비세청이 급증하는 전기차 수입(특히 FTA 무관세 혜택을 받는 중국산 BEV)에 대응하고 자국 자동차 제조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소비세 개편안을 추진한다. 기존 보조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세금 격차를 통해 자국 내 생산 및 부품 사용을 강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 소비세 3단계 차등 부과 (2027~2029년 적용) ① 최저 세율 (1~6%): 자국 내 부품 사용, 신기술 투자, 국내 생산 요건을 충족하는 제조사(FCEV, BEV, PHEV, HEV). ② 중간 세율 (10% 초과): 수입과 함께 국내 생산 투자를 병행하는 기업 (과도기적 수입 쿼터 부여). ③ 최고 세율 (30% 초과): 태국 내 생산 기반 없이 완성차(CBU)를 수입하는 기업. 수입 억제를 위해 해당 그룹의 세금 인상을 최우선으로 시행한다. ■ 국산 부품(Thai Content) 인정 기준 강화 일반 운영비(OPEX)를 제외하고, 엔진 및 모터 등 구동계 핵심 부품의 가치만 산정한다. 태국인 소유 기업이거나, 태국 내 연구개발(R&D) 센터 설립 및 기술 이전을 진행하는 기업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관련 부처별 추진 방향 -재무부: 연료 보조금 부담 완화를 위해 10~18륜 대형 트럭 등 상용차의 전동화를 목표로 대규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산업부: EV 전환 과정에서 태국 경제의 핵심인 기존 내연기관(ICE) 산업이 붕괴하지 않도록 조세 지원과 인력 재교육을 병행하며 균형을 유지한다. ■ 산업 전망 (카시콘 리서치 센터) 전기차 수입 급증(전체 수입액의 72% 차지)으로 2026년 태국 자동차 생산량은 1.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세제 개편으로 수입차와 국내 생산차 간의 '세율 격차'가 확보되면, 2027년 태국 내 산업생산지수(MPI)와 자동차 생산량이 다시 반등할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51376 ▶ 태국, 신규 전력개발계획 추진… 민간 참여·재생에너지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부는 2026~2050년 신규 전력개발계획(PDP)을 통해 민간 부문의 전력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태국전력공사(EGAT)의 역할을 현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존에는 전력공사가 발전사업자로부터 전력을 구매해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단일구매자 중심의 전력시장 구조(Enhanced Single Buyer)를 운영해왔으나, 신규 PDP에서는 민간 간 전력거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임 특히 직접전력구매계약(Direct PPA)을 시범 도입해 민간 발전사업자가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초기 거래 규모를 최대 2GW로 설정한 뒤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력공사는 가정용 태양광 발전 활성화를 위한 프로슈머(Prosumer) 제도도 추진, 옥상 태양광을 설치한 가구가 자체 소비 후 남은 전력을 전력망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해 가정을 분산형 전력생산 주체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력공사의 역할도 기존의 주요 전력 구매자에서 전력망 운영·관리 중심으로 전환될 전망으로 향후 전력망 안정성 확보, 제3자의 전력망 접근 지원 및 양방향 전력 흐름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신규 PDP는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도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약 20% 수준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계획 시행 후 첫 10년 내 50%까지 높이고, 2050년에는 65~89%까지 확대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2050년 탄소중립(Net Zero)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6950/power-plan-to-reshape-thai-electricity-secto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서울시, 방콕 청소년 초청 문화교류 진행 서울·방콕 청소년 60명, 역사·문화로 우정 잇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7∼11일 방콕 청소년대표단을 서울로 초청해 '2026 서울-방콕 청소년 문화교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방콕 청소년 문화교류는 2006년 서울과 방콕이 자매결연을 한 뒤 2008년부터 이어온 서울시 대표 상호방문형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이번 서울 초청 교류에는 서울과 방콕 청소년 각 30명과 양 도시 인솔자·관계자 10명 등 총 70명이 참여했다. 서울과 방콕 청소년들은 6·25전쟁 참전국인 태국의 헌신을 기리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을 함께 찾고, K-팝 체험과 청소년 주도 도시탐방으로 서로의 역사·문화를 나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다양한 국제교류와 세계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 태국 기업, 사이버보안 투자 확대… IT 예산의 5~10% 수준으로 증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Fortinet은 AI를 활용한 사이버공격 증가와 산업별 보안기준 강화에 따라 태국 기업·기관의 사이버보안 지출이 기존 IT 예산의 약 3%에서 5~10%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주요 투자 분야는 AI 기반 자동화 보안,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제조시설 보안 등, 기업들은 보안 네트워크와 시스템 구조 개선, 외부 협력업체와의 연결 보안 강화, 서비스형 보안 솔루션 도입 등을 확대하고 있음 태국 사이버보안 시장은 2025년 약 4억 8,000만 달러 규모였으며, Fortinet은 올해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기준 금융서비스 분야가 전체 사이버보안 지출의 23%를 차지, 통신·교육·의료·에너지·제조업에서도 관련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임) 특히 AI 확산으로 사이버공격과 보안 대응의 자동화가 동시에 가속화되고 있으며, 공격자는 AI를 활용해 공격 준비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기업은 이상징후 탐지와 위협 분석, 대응방안 마련 등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 기존 다중인증(MFA)만으로는 보안에 한계가 있어 사용자 행동·위치·접속시간 등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방식의 도입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음 이외에도 제조업에서는 생산설비와 산업제어시스템의 디지털 연결 확대에 따라 운영기술(OT) 보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계 제조 공급망의 보안기준 강화도 태국 내 기업들의 관련 투자 확대를 촉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6990/greater-threats-propel-local-it-spend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파타야, 외국인 '차명 투자' 확산… 지역 경제 타격 우려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파타야에서 인도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태국인 차명(노미니)을 이용해 상업 및 유흥업소와 부동산을 대거 사들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외국 자본이 파타야 상권을 장악하면서 현지 상인들의 경쟁력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 특히, 관광 수익이 태국 현지 경제로 환원되지 않는 과거 중국의 ‘제로 달러 투어’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는 태국 정부의 '무비자 입국 정책'이 지목된다. 이로 인해 불법 자금이나 외국인 조직이 유입되었다는 비판과 함께, 단순히 관광객 수치에 연연하기보다 '우량 관광객' 선별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욧차이 푸엥폰 촌부리주 하원의원은 "우량 관광객을 베트남 등 경쟁국에 빼앗기기 전에 정부가 국가 관광 이미지를 시급히 개선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사라 차로엔차스리 촌부리주 부지사는 "현재 파타야 내 인도 자본 비중은 약 10% 수준"이라며, "국적을 불문하고 합법적인 투자는 환영하지만, 차명을 이용한 불법 사업 운영이나 불법 이주노동자 고용 등 법망을 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907 ▶ 태국 재난 경보 시스템 신뢰도 하락… 국민 47% "안 믿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민의 약 절반(47%)이 국가 재난 경보 시스템을 불신하는 것으로 나타나 당국의 신뢰 회복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라자디폭왕립연구소(KPI)가 전국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선호하는 재난 알림 수단으로는 라인(Line),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와 재난 경보 앱이 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긴급 재난 문자(22%)와 지역 마을 방송탑(16%)이 뒤를 이었다. 태국 재난방재국(DPMD)은 지난달 난(Nan) 지역 홍수 당시 신속한 경보를 내리지 못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조사 측은 "디지털 플랫폼이 가장 빠른 소통 창구지만, 지역 방송탑과 마을 지도자의 역할도 여전히 중요하다"며 경보 시스템에 대한 대국민 신뢰 구축을 핵심 과제로 지적했다. 한편, 지역별로 가장 우려하는 재난 유형도 차이를 보였다. 방콕 주민들은 지진, 싱크홀, 건물 붕괴를 주요 위협으로 꼽은 반면, 남부 및 북·동북부 지역 주민들은 홍수와 산사태를 가장 크게 우려했다. 특히 북부 지역은 산불과 스모그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7910/govt-needs-to-build-public-confidence-on-disaster-alerts ▶ 방콕 수도권 70% 뇌우 예보… 남부 국지성 폭우 및 침수 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9월 11일 오전 6시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방콕 및 수도권 지역의 70%에 뇌우와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북부와 동북부의 강수량은 감소하는 반면, 중부 및 동부에는 국지성 호우가, 남부 지역에는 비가 증가할 전망이다. ■ 주요 기상 및 피해 주의보 -폭우 및 홍수: 펫차부리와 쁘라쭈압키리칸 등 남부 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된다.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돌발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커 저지대, 산기슭 주민 및 상습 침수 도로 통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이클론 발달 가능성: 남중국해 중부의 강한 저기압이 11~13일 사이 열대성 저기압(사이클론)으로 발달해 13~14일 베트남 북부 해안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 -해상 주의: 안다만해 상부의 파고는 2m 안팎이며, 뇌우 발생 시 2m를 초과할 수 있어 선박 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기상 변화는 북부와 동북부 상공에 확산된 고기압(한랭 기단)이 몬순 기압골을 남부와 타이만 등 남쪽으로 밀어내면서 발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895 ▶ 쭐라롱껀대, 한국 큐노바컴퓨팅과 양자 기술 협력 체결 (사진출처 : MGR Online) 지난 9월 7일, 태국 쭐라롱껀 대학교는 마하쭐라롱꼰 빌딩 105호에서 한국 기업 큐노바컴퓨팅(Qunova Computing Inc.)과 양자컴퓨팅 연구 및 실용화에 중점을 둔 3년간의 파트너십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쭐라롱껀대 위릇 푸리왓 총장과 큐노바컴퓨팅 이준구 대표를 대리한 김재완 최고제품책임자(CPO)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자컴퓨팅 및 관련 분야에서의 공동 세미나와 학술대회 개최, 과학자·연구원·인력 교류, 그리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1월 출범한 쭐라롱껀대의 ‘시암 퀀텀 스퀘어(Siam Quantum Square, SQ²)’ 센터가 이러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태국은 양자컴퓨팅 개발에 있어 ‘클라우드 우선(cloud-first)’ 전략을 채택하고, 국내에 양자컴퓨터 장비를 직접 구축하는 대신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양자 하드웨어에 접근하고 있다. 시암 퀀텀 스퀘어가 이러한 전략적 방향을 뒷받침하는 학술적 허브 역할을 하며, IBM 타일랜드, 태국양자기술재단,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시암상업은행(SCB), 일본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협약식에 앞서 오전에는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큐노바컴퓨팅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쭐라롱껀대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협약식 후에는 ‘양자 기술 분야의 한-태 협력: 학계에서 실제 활용 사례까지’라는 제목으로 패널 토론이 열렸음. 다양한 한-태 양국의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김재완 CPO는 “쭐라롱껀대의 특성은 양자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큐노바컴퓨팅의 추구 방향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양측은 양자 산업 및 지역 양자 연구 허브를 구축하고 양자 기술의 발전을 도모해 인류에게 최대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จุฬาฯ ผนึก Qunova Computing เกาหลีใต้ ลงนามร่วมมือด้านเทคโนโลยีควอนตัม / MGR Online, 9.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management/detail/969000008844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8월 산업심리지수 하락… 폭우·에너지 비용 상승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26년 8월 태국 산업심리지수(TISI)는 89.7로 전월(90.0) 대비 하락, 폭우에 따른 경제활동 차질과 중동지역 갈등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 등이 제조업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 태국 전역의 폭우로 주요 경제지역과 운송·물류망이 영향을 받고 농업 원자재 공급에도 차질이 발생, 높은 에너지 및 석유화학 원료 가격도 산업 전반의 생산비용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함 특히 자동차 산업은 소비자 구매력 약화와 자동차 대출 이용 제한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26년 1~7월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했다. 중소기업(SME)과 기존 제조업 분야의 경우 투자 확대의 수혜가 일부 전략산업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성장 기회가 제한되고 있으며, 높은 생산비용과 자금조달 어려움, 수입제품과의 경쟁 심화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태국산업연맹이 48개 산업의 기업인 1,3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세계경제에 대한 우려가 63.2%로 가장 높았으며, 에너지 가격(54.1%), 태국 국내경제(52.9%)가 뒤를 이었다. 반면, 수출은 산업경기를 뒷받침하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태국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 특히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전자제품 및 첨단기술 제품의 수요 증가가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 전년 동기 대비 컴퓨터 생산은 50.2%, 인쇄회로기판(PCB)은 15.2%,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19.6% 증가하는 등 첨단 전자산업의 생산 증가세가 이어짐 한편, FTI는 향후 위험요인으로 미국의 관세정책과 우회수출(Transshipment) 관련 규제 강화 가능성, 중동지역 긴장 지속 및 기상이변 등을 지목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6885/thai-industrial-sentiment-declines-in-augus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0일 태국 뉴스

2026/09/10 13:21:40

▶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 GDP 전망 상향에도 경제 양극화 우려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2026년 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2.0%에서 2.1~2.5%로, 수출 증가율 전망치를 8~10%에서 12~16%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수출과 민간투자 호조의 효과가 국내 경제 전반으로 균형 있게 확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JSCCIB에 따르면 태국 경제의 K자형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 컴퓨터와 반도체 등 신경제 부문은 중국, 미국, 싱가포르계 외국 기업들의 주도로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자동차·석유·건설자재 등의 분야는 외국산 제품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태국의 생산구조가 수입 부품과 원자재에 크게 의존하면서 수출 및 신규 투자 증가에도 국내에 남는 부가가치가 제한적이며, 신규 투자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과거보다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JSCCIB는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 구조 개혁과 공급망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565 <출처 : KTCC> ▶ 태국 정부, 2027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입국세' 450바트(약 1만 8,300원) 징수 추진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가 관광지 환경 훼손 문제를 해결하고 관광 산업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450바트(약 1만 8,300원)의 '입국세(관광 수수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027년 1분기 시행을 목표로 현재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다. ■ 주요 징수 계획 -징수액 및 조건: 1인당 450바트(약 1만 8,300원). 1회 납부 시 30일간 유효하며 해당 기간 내 다중 입출국(Multiple Entry)이 가능하다. -면제 대상: 외교/관용 여권 소지자, 취업 허가증(Work Permit) 소지자, 환승객, 2세 미만 영유아, 승무원 및 국경 통행증 소지자는 제외된다. -단계별 도입: 1단계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80%를 차지하는 '항공편 입국자'에게 우선 적용하며(관보 게재 180일 후 발효), 2단계인 육로 및 해수로 입국자는 국경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1단계 시행 1년 후부터 징수한다. ■ 관광 기금 조성 및 활용 징수가 본격화되면 연간 120억~150억 바트(약 4,885억~6,106억 원) 규모의 기금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확보된 재원은 다음 세 가지 주요 목적에 사용된다. -관광객 대상 안전 및 건강 보험 제공 (국가 예산 부담 완화) -훼손된 관광지 복원 및 인프라 개발 -관광 분야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원 ■ 남은 과제 (결제 방식 미정) 구체적인 납부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부는 항공료에 포함시켜 징수하는 방안을 원하고 있으나, 내·외국인 구분 및 이중 국적자 처리 등 시스템상 한계를 이유로 항공사들이 부담을 느끼며 거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또는 태국 전자입국신고서(TDAC) 작성 시 사전 결제하는 방식 등이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68534 ▶ 국제유가 상승, 태국 경기회복 부담… 소비·투자 위축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업은행 CIMB Thai Bank는 태국 경제가 올해 약 2% 성장할 것으로 전망,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투자비용·기업심리·관광 등에 부담을 주며 완만한 경기회복을 제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올해 2분기 태국 경제는 전년 동기 대비 2% 미만 성장한 데다 전분기 대비로는 역성장했으며 내수소비 부진과 유가 상승, 수입 급증 등이 주요 부담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함 CIMB Thai는 향후 태국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경우 경기회복이 다시 압박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유가 상승은 운송비와 기업의 생산·운영비용을 높이고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가계 구매력을 약화시키고 소비 회복을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기업의 투자심리와 관광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함 물가 측면에서도 최근 태국의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이 2%를 상회한 가운데, 유가 상승과 홍수에 따른 농산물 생산 감소 등이 에너지·식품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정부의 한시적 경기부양책 효과가 약화되면서 가계소비는 점진적으로 회복되더라도 태국 경제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높은 유가가 지속될 경우 생활비 부담이 가장 큰 위험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금리 전망과 장기 국채금리 상승도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하며 미국 장기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기업·가계의 자금조달 비용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달러화 강세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관련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7065/oil-prices-stymie-economic-recove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AWC, 파타야 ‘Aquatique’에 태국 최초 DreamWorks Animation 테마 호텔 개발…2033년 개장 예정 (사진출처 : Bangkokbiz) AWC는 Universal Destinations & Experiences와 협력해 태국 최초의 DreamWorks Animation 테마 호텔을 Aquatique Pattaya 프로젝트에 개발하며, 2033년 1분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럭셔리 호텔은 약 300개 객실과 실내·외 워터파크를 갖추고, 해변 레스토랑과 웰니스 및 가족 대상 체험시설 등 Aquatique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타야를 가족 관광·엔터테인먼트 목적지로 개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Universal과의 협력을 통해 호텔과 워터파크 등에 DreamWorks Animation의 콘텐츠를 활용할 계획이다. Aquatique는 동부경제회랑(EEC) 내 파타야 중심부에 위치해 향후 3공항 연결 고속철도와 우타파오 국제공항 등 주요 인프라와의 연계가 기대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 확대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가치 창출에도 장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50056 <출처 : KTCC> ▶ 태국 라용주 왕짠(Wang Chan), EEC 지원 위한 신규 도시계획 시행... 토지 개발 규제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무부가 동부경제회랑(EEC)의 성장 지원과 농경지 및 자연환경 보존을 목표로 하는 라용주 왕짠 지역의 2026년 신규 도시계획을 공식 시행했다. 이번 신규 계획은 난개발을 막고 혁신 투자를 수용하기 위해 지역 토지 용도를 11개의 색상 지정 구역(주거, 상업, 특별경제, 농업, 보존, 기관 등)으로 세분화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별경제구역 및 공장 규제: 혁신 및 EEC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 특별경제구역이라도 모든 공장의 설립이 자동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첨부된 공장 분류 목록과 세부 규정(생산 공정, 하위 구역 제한 등)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업이 우선적으로 허용된다. -건축 및 사업 제한: 주거 및 상업 구역 내에서도 지역사회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시설(유류 저장소, 대형 호텔, 유흥업소, 폐기물 처리 등)은 엄격히 통제된다. 대형 건물을 지을 때는 건폐율, 용적률, 고도 제한뿐만 아니라 도로 폭과 주요 수자원 및 344번 국도로부터의 필수 이격 거리를 지켜야 한다. -농업 및 자연 보존: 농업 구역은 대규모 상업 단지나 산업 단지로의 전환이 제한되어 투기적 토지 거래가 억제된다. 또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보존 구역 밖이라도 천연 수로를 막는 개발은 제한된다. -도로망 확장: 12~40m 폭의 새로운 도로 건설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규 도로 예정지에 속한 토지는 개발이 제한되지만 인접 토지는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이번 도시계획은 토지의 가치와 개발 잠재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투자자와 토지 소유자는 매입이나 개발을 진행하기 전, 구역 코드, 허용 업종, 공장 분류 목록, 건축 제한, 이격 거리, 중복 적용되는 관련 법규(EEC, 환경법 등) 등 6가지 핵심 요소를 필지 단위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property/40070844 ▶ 방콕시, 데이터센터 47곳 점검… 전력사용·안전·환경영향 확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BMA)는 방콕 내 데이터센터 47곳을 대상으로 전력사용량과 안전관리 체계, 주변지역에 미치는 환경영향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요 점검 항목은 전력소비, 비상용 연료 저장시설, 비상전원 시스템, 소음·열 발생 및 기타 주민 불편요인 등이며, 각 관할 구청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임 (해당 47개 시설은 상업용 건물 내부에 설치된 데이터센터로, 데이터센터 용도로 별도 허가를 신청한 시설은 아님) 방콕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실제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관리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방콕시는 데이터센터 전용 건물 형태의 독립형 데이터센터(Standalone Data Centre) 6곳의 운영허가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곳은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이고 나머지 3곳은 관련 지침이 명확해질 때까지 허가 절차가 보류된 상태이다. 찻찻 방콕시장은 방콕 내 데이터센터 대부분이 초대형(Hyperscale) 시설이 아닌 약 20MW 규모의 전력을 사용하는 곳이며, 현재 관련 에너지 당국의 규제를 받으며 비상전원 가동을 위한 예비연료 50만 리터를 저장하도록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방콕시는 향후 관련 규정을 개정할 경우 데이터센터 기술 발전과 운영방식의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오염관리국(PCD)은 라용주 반창(Ban Chang) 지역의 데이터센터 건설과 연관된 산업폐기물 불법투기 신고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6870/city-orders-checks-on-47-data-centr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현지 부품 미사용 전기차 소비세 31~39%로 대폭 인상 추진 (사진출처 : Thansettakij) -현지 부품 미사용 전기차 세금 인상: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보드)는 10일 회의를 열고, 태국산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EV) 및 연장운행전기차(REEV)의 소비세를 현행 10%에서 31~39%로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는 수입차의 저가 공세를 방어하기 위함이다. -현지 생산 차량 세제 혜택 유지: 자국 내 부품을 사용하는 차량은 기존의 낮은 세율을 그대로 적용받는다. EV는 2%, 현지 생산 하이브리드(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5~6%의 소비세율이 유지된다. -국산화율(Local Content) 기준 개편: 소비세청은 현행 관세청 기준인 '태국산 부품 비율 40%' 요건을 대체할 새로운 국산화율 산정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책 목표: 기존 일본 완성차 업체의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생산 기반을 보호하는 동시에, 중국 등 외국계 신규 EV 기업의 투자를 조화롭게 유치하고 자국 내 생산을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태국 EV 산업 현황: 2022~2026년 EV 장려 정책(EV3, EV3.5) 도입 이후 BYD, MG, GWM 등 9~10개 EV 공장이 설립되었다. 현재까지 약 1,400억 바트의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2만 5,000명의 고용 창출과 약 17만 명의 EV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추산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68586 ▶ 태국 해군, 호위함 1척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167억 3천만 바트(약 6,900억 원) 제안한 한화오션 선정 (사진출처 : Thai PBS) 9월 8일, 태국 해군 사령관 겸 호위함 도입 사업 위원회 위원장인 꺼라윗 차야라티 제독은 한화오션을 호위함 1척과 관련 시스템·장비를 포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는 발표문에 서명했다. 한화해양의 입찰가는 총 167억 3천만 바트임(약 6,900억 원)이다. 본 사업은 호위함 도입을 비롯하여 시스템·장비·예비부품·공구·문서·각종 지원·시험 및 시운전·연료·윤활유·교육·인수 시험·보증 및 관련 행사와 절차를 모두 포함한다. 입찰가에 관세는 포함되지 않지만, 부가가치세·기타 세금 및 관세·운송비·관련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본 계약은 운송과 보험 비용을 포함해 인코텀즈 2020(INCOTERMS 2020: 국제상업회의소가 제정한 국제무역거래 표준규칙)에 따른 도착지 인도 조건(DAP: Delivered At Place)의 고정가격 계약이다. 함정 인도는 촌부리 주 사따힙 해군 기지 또는 태국 왕립 해군이 지정하는 지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호위함 도입은 태국 왕립 해군의 장기적인 해상 작전 및 국방 능력 강화 계획의 일환이다. (ทร.เลือก “Hanwha Ocean” จัดหาเรือฟริเกต 1 ลำ เสนอราคา 16,730 ล้านบาท / Thai PBS, 9.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5763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2100년까지 방콕 기온 5도 상승 전망] 태국, '글로벌 보일링' 위기에 AI·도시설계로 맞선다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이 폭염과 홍수 등 '글로벌 보일링(Global Boiling)' 시대의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맞춤형 도시 설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재난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는 취약계층 보호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 AI 및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패닉' 분석과 재난 대응 시린톤 국제공과대학교(SIIT) 띠라윳 호라논 교수는 구름을 관통하는 레이더 위성(Sentinel-1A)을 활용해 홍수 피해 범위와 대피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시스템을 제시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AI를 활용한 비물리적 데이터 분석이다. 휴대전화 신호망을 통해 재난 시 시민들의 이동 방향과 '패닉 지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재난 대응에 활용한다. 다만, 현재 태국은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인해 공공 안전을 위한 데이터 접근에 제약이 있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폭염 불평등 해소 및 취약계층을 위한 건축 프로젝트 탐마삿 대학교 마낫 시와닛 교수는 온실가스 배출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2100년까지 방콕 기온이 3~5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폭염은 냉방 시설이 없는 양철 지붕 아래 거주하는 빈민층과 노약자에게 치명적인 '기후 불평등'을 초래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톤부리 파시짜런(Phasi Charoen) 지역에서 '폭염 회복력(Heat Resilience)' 시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체험형 교육: 열화상 카메라와 기후 시뮬레이터(Hot House)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콘크리트 등 도시 열섬 현상의 원인을 직접 확인하게 한다. -지역사회 대응: GIS 매핑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노약자 가구를 우선 파악한다. 취약계층 지붕에 열 반사 페인트(Cool Roof)를 칠하고, 식수와 열 지수 측정기가 구비된 '무더위 쉼터(Heat Shelter)'를 운영한다. 연구진은 단편적인 주택 개조를 넘어, 도시 팽창을 제어하고 자연 냉각원을 보호하는 거시적 도시 계획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 모델이 방콕시의 공식 빈민 보호 정책으로 채택되기를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1250776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9일 태국 뉴스

2026/09/09 17:53:00

▶ 한화오션, 태국 호위함 우선협상자로 선정돼…총사업규모 최대 4조원 관측 제안금액 6천833억원 규모…스페인·싱가포르 등 제치고 낙점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에 제안한 차세대 호위함 항해 상상도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화오션은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태국 왕립해군이 호위함 1척 건조와 통합 군수 지원 사업에 제안한 금액은 167억3천만바트(약 6천833억원)다. 이번 사업에는 한화오션을 비롯해 스페인,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한화오션은 2018년 태국 왕립해군에 1차 호위함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경험과 함정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 올랐다. 정부와 군의 지원도 힘을 보탰다. 한화오션은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태국 기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가 등으로 축적된 양국 간 신뢰 관계가 사업 추진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이번을 계기로 태국과의 장기적인 해양방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수상함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상대적 강점이 있는 잠수함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해온 한화오션이 수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한화오션이 지난 7월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에서 고배를 마신 뒤 특수선 사업 분야에서 거둔 낭보이기도 하다.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은 후속 발주까지 포함하면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4조원대에 이를 수 있다고 업계는 기대한다. 한화오션은 "태국 해군과 한화오션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함정을 만들기 위한 세부 조건을 면밀히 조율함으로써 한화오션의 함정 건조 경쟁력과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계약 조건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에 제안한 차세대 호위함 항해 상상도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8월 물가상승률 2.53%… 유가·식품가격 상승 영향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무역정책전략실(TPSO)에 따르면, ’26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02.67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물가상승률은 2.53%로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7월 물가상승률 1.95%보다 상승한 수준이며, ’26년 1~8월 평균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7%를 기록함 물가 상승은 중동지역 갈등 장기화와 추가 경제제재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연료가격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식품가격도 전반적으로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 식품·비주류음료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99% 상승했으며, 외식·조리식품을 비롯해 쌀·계란·신선채소·과일·닭고기 및 일부 음료 등의 가격이 상승함 비식품·비주류 부문은 전년 동월 대비 2.23% 상승했으며, 연료가격 상승과 함께 통학차량·시외 밴·오토바이 택시·미니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과 주택 임대료 등이 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전기요금과 호텔 숙박료, 의류 및 일부 개인생활용품 가격은 하락해 전체 물가 상승폭을 일부 제한했다. 무역정책전략실은 9월에도 연료비와 외식비, 교통비 및 신선식품 가격 등이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플러스 물가상승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다만, 9~12월 평균 전기요금이 기존 유닛(kWh)당 3.95바트에서 3.86바트로 인하되고, 생활용품 시장의 가격 경쟁과 판촉행사 등이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예상됨 한편, 태국 상무부는 ’26년 연평균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1.5~2.5%(중간값 2.0%)로 유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74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보이스피싱 조직 거점 급습…한국인 12명 등 체포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대본·한국인 피해자 명단 등 발견 보이스피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태국 당국이 자국 내 보이스피싱 조직의 거점을 급습해 한국인 12명과 중국인 1명을 체포했다. 9일 AFP 통신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이들이 방콕 남쪽 사뭇쁘라깐주의 한 호화주택을 임대해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운영했다며 전날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구체적인 국가명은 거론하지 않은 채 "이들이 이웃국에서 밀입국해 사뭇쁘라깐주로 숨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태국과 국경을 맞댄 캄보디아와 미얀마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로맨스 스캠(혼인 빙자 사기), 투자 사기 등 범죄조직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인터넷 전화(VoIP)가 장착된 13대의 워크스테이션으로 구성된 콜센터 시설, 다수의 컴퓨터와 휴대전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보이스피싱 대본을 발견했다. 한국인 피해자 명단과 한국 검찰청의 공문처럼 위조된 문서들도 있었다. 태국 경찰은 공식 발표를 통해 "일당은 한국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검찰 또는 정부 관계자를 사칭해 협박 전화를 했다"며 "범죄 수사에 연루됐다고 거짓으로 주장해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송금하게 했다"고 말했다. 한국과 태국 당국은 지난해부터 태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등 조직범죄에 대한 공조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2015년 이후 태국에서 체포된 한국인 및 중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은 약 40명에 달한다. ▶ 태국 민간부문, 10월 1일 ‘제로 부패’ 캠페인 출범… "뒷돈 거래 근절" 촉구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공회의소 폿 아람왓타나논 박사는 밀수품 및 규격 미달 상품 유통의 근본 원인이 '부패'에 있다고 지적하며, 오는 2026년 10월 1일 ภาคธุรกิจ(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제로 부패(Zero Corruption)' 캠페인을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기업들의 '뒷돈(뇌물) 지급 전면 중단'이다. 그는 부패 방지를 위해 정부의 엄격한 법 집행과 불법 상품의 즉각적인 시장 퇴출을 요구했다. 특히 공무원의 자의적 재량권 남용을 막기 위해 복잡한 법령을 간소화하고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부패 근절 이니셔티브는 정부, 기업, 교육 기관 등 3개 부문이 협력하여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정부 (투명성 강화): 공공 조달 데이터 개방(Open Data)을 추진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표준 도입을 외부 압력으로 삼아 국가 투명성 및 데이터 개방을 의무화한다. -기업 (뒷돈 중단): 10월 1일 대기업, 중소기업, 은행 등 180여 개 그룹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열고 뇌물 제공 중단을 공식 선언한다. 해당 행사에는 OECD 관계자도 초청된다. -교육 (인식 개선): 람캄행 대학교 등 대규모 네트워크를 갖춘 개방형 대학과 협력하여 청년층에게 반부패 인식을 심어주고, 전국적인 부패 실태 조사에 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63613 ▶ 방콕시, 동부지역 교통망 확충 위해 신규 연결도로 건설 추진 (사진출처 : NBT) 방콕시(BMA)는 방콕 동부지역의 교통 흐름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랏따나꼬신 솜폿(Rattanakosin Somphot) 도로와 니밋마이(Nimit Mai) 도로를 연결하는 신규 도로 건설사업 1단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1단계 사업비는 약 13.3억 바트(약 4,048만 달러)로, 방콕시는 Prayoonchai (1984) Co Ltd와 공사계약을 체결했으며, ’28년 8월 27일 완공을 목표로 함 1단계 구간은 Theparak 도로에서 동부외곽순환도로(Eastern Outer Ring Road)까지 약 5km로, Tha Raeng 및 Nong Bua Mon 운하 등을 통과할 예정이다. * 해당 구간에는 지상 4차선 도로와 Watcharapol 도로를 가로지르는 6차선 고가도로가 건설돼 방콕 동부지역의 교통량 분산과 도로 연결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2단계 사업은 동부외곽순환도로에서 니밋마이 도로까지 약 5km, 8차선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Hathairat 도로 등을 거쳐 Wat Sutthisa-ard 인근에서 니밋마이 도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방콕시는 1단계 사업 완료와 관련 예산 확보 이후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방콕시는 전체 사업이 완료될 경우 도로 간 연결성이 개선돼 방콕 동부지역의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5728/new-road-to-improve-traffic-in-citys-eas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LX판토스, 미국·태국산 신선란 1천120만개 항공 수송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LX판토스는 국내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에 따라 전세기를 동원해 미국·태국산 신선란을 국내로 들여오는 대규모 항공 수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LX판토스, 신선란 항공수송 프로젝트 성료 [LX판토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해외 신선란 수입·공급을 확대,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 등 수급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총 10회에 걸쳐 전세기를 투입, 미국과 태국 현지 농장에서 출하된 신선란을 국내로 운송했다. 총 물량은 1천120만개, 무게로는 약 800t에 달한다. LX판토스는 미국과 태국 현지 운영 역량을 활용해 최적의 물류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생산자·운송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해 생산지부터 국내 유통에 이르기까지 최단 시간 운송을 진행했다. 운송 전 과정에서 계란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정 온도를 유지했고, 파손 방지를 위한 특수 포장·적재 노하우를 적용했다. LX판토스는 정부의 계란 수급 대책에 따라 향후 신선란 추가 수입 물량이 발생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으며, 필요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입 운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선식품을 비롯한 특수화물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활용해 고객과 시장의 니즈(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태국, AI 성장전략에 인재·기초기술·자연자본 결합 강조 (사진출처 : The Nation) 욧차난 웡사왓 부총리 겸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 장관은 ‘Bangkok Business Summit 2026’에서 AI를 활용한 산업 고도화만으로는 중진국 함정을 극복하기 어렵다며 인적자본과 기초과학·첨단기술 인프라, 자연자원을 함께 육성하는 성장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AI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 자체뿐 아니라 반도체·광섬유·포토닉스 등 기반 인프라(Deep Infrastructure)와 전문인력 육성이 중요하며 숙련인력과 과학적 기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제를 결합한 개념인 ‘Heartware’를 태국의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로 제시함 이에 태국 정부는 새롭게 추진하는 ‘Siam Silica’ 이니셔티브를 통해 해외 반도체 기업과 전문인력을 유치하고, 생산기반 구축과 함께 태국 내 엔지니어 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대학과 산업현장을 연계하는 산학연계 교육(CWIE)을 확대하고, 대학 내 창업보육 기능과 시범 생산시설 및 GMP 기반 등을 강화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산업화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임 또한, 태국 스타트업이 싱가포르 등 역내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태국의 제조기반을 활용해 생산을 확대한 뒤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ASEAN 차원의 협력모델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태국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활용한 ‘Nature Finance’를 새로운 성장기회로 제시하며,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함께 자연자본 보전 및 이를 활용한 녹색투자 유치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7065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투자청, Nestlé Thailand 반려동물 식품 생산시설 확대에 64억 바트 투자 승인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투자청(BOI)은 라용주 Amata City 산업단지에 위치한 Nestlé Thailand의 반려동물 식품 생산시설 확대를 위한 64억 바트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반려동물 사료 생산에 약 45억 바트, 반려동물 간식 생산에 약 19억3천만 바트가 투입될 예정이다. 두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태국산 원재료는 연간 4억5천만 바트 이상 규모로, Felix·Pro Plan 등의 반려동물 사료와 Purina One·Felix 등의 고양이 간식에 사용되는 태국산 원재료 비중은 각각 약 56%와 88%에 달한다. 이를 통해 태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농업 및 식품산업과의 연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태국은 독일에 이어 세계 2위의 반려동물 사료 수출국이며, 관련 산업은 연간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되는 제품의 90% 이상은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주요 해외시장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50250 <출처 : KTCC> ▶ 태국 기상청, 9~13일 전국 호우 경보 발령… 방콕 포함 수해 주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9일, 오는 13일까지 방콕과 수도권을 포함한 태국 전역에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상 경보 제6호를 발령했다. 이번 폭우는 중국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이 몬순 골을 태국 북부와 중부, 동북부로 밀어내고, 안다만해의 남서 계절풍이 결합한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 사이 북부와 동북부 상단 지역은 강수량이 줄어들지만, 중부 하단과 방콕 수도권, 동부, 남부 지역은 매우 강한 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저지대 및 산기슭, 상습 침수 구역 등 취약 지역에서 돌발 홍수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크다며 안전사고 및 이동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11~13일 사이 남중국해 중부 해상의 강한 저기압이 열대성 저기압(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14~15일경 베트남 북부 해안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기상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68570 ▶ 프로타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손잡고 치앙마이 림삥 슈퍼마켓에서 ‘엔조이 케이푸드(Enjoy K-Food) 2026’ 개최 (사진출처 : thaipr.net) 한국의 고품질 식제품 수입·유통업체인 프로타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업해 한국 식품을 소개하는 ‘엔조이 케이푸드 2026(Enjoy K-Food 2026)’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슈퍼마켓인 림삥 슈퍼마켓(Rimping Supermarket)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한국 제품을 치앙마이에 직접 선보였다. 라면·즉석식품·조미료· 과자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한국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 프로모션과 행사 한정 프리미엄 선물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빵부장 과자와 서울마님 떡볶이를 통해 한국 길거리 음식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다. ‘엔조이 케이푸드 2026’ 행사는 2026년 9월 3일부터 16일까지 치앙마이 림삥 슈퍼마켓 9개 지점에서 개최된다. 페이스북 ‘Prothai’ 페이지를 팔로우하면 최신 소식과 특별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다. (โปรไทย จับมือ aT ยกทัพสินค้าเกาหลีส่งตรงถึงเชียงใหม่ จัดงาน “Enjoy K-Food 2026” ที่ริมปิง ซุปเปอร์มาร์เก็ต / Thai PR, 9.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pr.net/business/375796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8일 태국 뉴스

2026/09/08 00:36:48

▶ 태국 정부, 9월 15일부터 무비자 체류제도 개편… 한국은 90일 유지 (사진출처 : tvc.co.th) 태국 정부는 ’24년 7월 도입한 60일 특별 무비자 체류제도를 폐지하고, 2026년 9월 15일부터 새로운 무비자 입국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 ’24년 제도는 관광뿐 아니라 단기 업무·비즈니스 목적까지 포함했으나, 이번에 신설된 30일 무비자 제도는 관광 목적 입국을 대상으로 한다. 새 제도에 따라 미국·영국·일본·호주·캐나다·인도·싱가포르·대만 등 60개국 국민은 관광 목적으로 최대 3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해당 명단은 8월 31일 태국 관보에 게재됐으며, 기존 60일 특별 무비자 조치도 같은 관보를 통해 폐지됨) 한국은 해당 60개국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며, 태국과의 일반여권 무비자 양자협정에 따라 최대 90일 체류가 가능하다. (한국과 함께 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페루도 90일 무비자 협정 적용국으로 분류됨) 이 밖에 중국·홍콩·카자흐스탄·라오스·마카오·몽골·러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동티모르 등은 양자협정에 따라 30일, 캄보디아와 미얀마는 14일 무비자 체류가 적용된다. (미얀마의 경우 국제공항을 통한 입국에 한해 적용됨) 30일 무비자 대상국 국민이 육로 국경을 통해 태국에 입국할 경우 연간 2회로 제한되며, 말레이시아·브루나이·인도네시아·싱가포르는 이 제한에서 제외된다. (이는 반복적인 국경 출입을 통한 이른바 ‘비자런(visa run)’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임) 아울러 세이셸·모리셔스는 15일 무비자 체류, 아제르바이잔·벨라루스·세르비아는 15일 도착비자(Visa on Arrival) 대상국으로 분류되며, 도착비자 수수료는 2,000바트로 안내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vc.co.th/thailand-30-day-visa-exemption-2026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1970/30day-visafree-stays-to-take-effect-on-sept-1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공공질서 위협하는 외국인 신속 추방 규정 도입… 외신 주목 및 관광지 갈등 심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공공질서를 위협하는 외국인에 대한 '신속 추방 절차'를 새롭게 도입하며 국제 언론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신속 추방 절차 강화 2026년 8월 28일 자로 발효된 새 규정에 따르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에 그친 가벼운 범죄라도 공공의 안녕과 도덕을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즉각적인 추방 심사 대상이 된다. 폭행, 소음 유발, 기물 파손은 물론 불법 취업 및 차명 사업 운영 등도 적용 대상이다. ■ 코사무이 추방 명령과 푸껫 시위 최근 코사무이에서는 협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스라엘 국적자에게 정부 차원의 추방 명령이 공식 서명되었다. 이와 별개로 푸껫 빠똥 해변에서는 약 150명의 주민이 모여 문제 행동을 일삼는 외국인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특히 이스라엘 관광객의 체류 허가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15일로 단축할 것을 요구했다. ■ 외신의 시선과 역대 최고 관광 전망 프랑스 르몽드(Le Monde)와 이스라엘 i24NEWS 등 외신은 태국의 이번 조치와 주요 관광지 내 긴장 상태를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르몽드는 단속과 함께 번질 수 있는 외국인 혐오 정서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한편, 이러한 현지 긴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태국 관광청은 2026년 한 해 이스라엘 관광객이 역대 최고치인 약 44만 2천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745 ▶ 태국 2027 회계연도 예산안 3.78조 바트… 의회 심의 앞두고 111.6억 바트 삭감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하원은 9월 7~9일 3일간 총 3.78조 바트(약 1,150억 달러) 규모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한 2·3차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예산안 심사위원회는 1차 심의 당시 예산에서 총 111.62억 바트(약 3억 3,960만 달러)를 삭감했다. * 108.91억 바트(약 3억 3,134만 달러)는 내각 제안에 따라 정부기관 등에 재배정되고, 나머지 2.71억 바트(약 825만 달러)는 정부기관·의회·법원·헌법상 독립기관·검찰기관 등에 배정될 예정임 삭감·조정된 예산 가운데 60.44억 바트(약 1억 8,385만 달러)가 재난 대응, 치안·국가안보 및 기타 긴급상황에 활용되는 중앙예산 예비비로 추가 편성되면서 중앙예산 규모는 기존 6,938.8억 바트에서 6,999.2억 바트(약 212억 9,036만 달러)로 확대됐다. 부처별로는 천연자원환경부가 31.2억 바트로 가장 큰 폭의 삭감을 받았으며, 국방부 12.28억 바트, 내무부 9.13억 바트, 농업협동조합부 6.27억 바트, 교통부 6.26억 바트 등이 각각 감액됐다. 이번 의회 심의에서는 특히 경제·사회 회복 및 에너지가격 변동 영향 완화 등을 위한 120억 바트(약 3억 6,487만 달러) 규모의 중앙예산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 일부 야당 의원들은 해당 예산이 에너지 전환을 위한 2,000억 바트 규모 차입계획과 용도가 중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삭감을 요구할 예정임 한편, 하원은 9월 7일 제1~15조, 8일 제16~26조, 9일 제27조부터 마지막 조항까지 순차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며, 정부 부처별 예산 배분과 중앙예산의 적정성 및 중복 여부가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15033/budget-bill-cut-ahead-of-deba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8~13일 전국적 폭우 경보 발령… 동북부 지역부터 시작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기상청은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며 제2호 폭우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폭우는 동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8일부터 11일까지는 몬순골이 북부, 중부 상단, 동북부를 통과하며, 안다만해와 타이만을 덮은 남서계절풍의 영향으로 태국 상단 여러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된다. 이후 12일부터 13일 사이에는 중국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강우 전선이 아래로 밀려난다. 이에 따라 북부와 동북부는 비가 잦아드는 반면, 방콕과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동부, 남부 지역은 비가 증가하며 곳에 따라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9일부터 11일 사이에는 하층 동북부, 방콕 및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동부, 남부 상단 지역에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돌발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경고됐다. 기상청은 산기슭이나 수로 인접 지역, 상습 침수 구역의 통행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11일부터 13일 사이 필리핀 부근의 저기압이 열대성 저기압(태풍)으로 발달해 남중국해 중부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된다. [8일 폭우 영향권 지역] -북부: 난, 프래, 딱, 깜팽펫, 피찟, 핏사눌록, 펫차분 -동북부: 러이, 농카이, 븡깐, 농부아람푸, 우돈타니, 사꼰나콘, 나콘파놈, 깔라신, 묵다한, 콘깬, 마하사라캄, 로이엣, 야소톤, 암낫짜른, 차이야품, 나콘랏차시마, 시사껫, 우본랏차타니 -중부: 나콘사완, 롭부리, 사라부리, 깐짜나부리 -동부: 나콘나욕, 쁘라찐부리, 사깨오, 짠타부리, 뜨랏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95975 ▶ 태국 농민·시민단체, 태-EU FTA 종자보호 규정에 반발 (사진출처 : biothai.net) 태국 농민·소비자·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는 9월 28일~10월 6일 푸껫에서 개최되는 제10차 태국-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앞두고, EU가 제안한 식물품종보호 관련 조항이 농민의 종자 이용 권리와 식량안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 EU가 제안한 제X.51조(식물품종보호)가 태국의 「1999년 식물품종보호법」을 국제식물신품종보호협약(UPOV) 1991년 협약에 부합하도록 개정하도록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함 시민단체들은 UPOV 1991을 적용할 경우 신품종에 대한 육종가·권리자의 권리가 강화되면서 농민의 종자 보관·재사용이 제한되고 상업용 종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 종자 구매비용 상승이 농업 생산비와 식품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태국의 토종 품종과 유전적 다양성, 식량안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함 또한, 시민사회 단체들은 태국이 자국 여건에 맞는 독자적인 식물품종보호제도(sui generis system)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현행 「1999년 식물품종보호법」이 농민의 권리와 생물다양성, 이익공유 등을 고려한 제도적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관련 단체들은 태-EU FTA 협상에서 제X.51조를 제외하고, UPOV 1991에 맞춰 태국 국내법을 개정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수용하지 않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 식물품종보호 관련 조항이 협정에 포함될 경우에도 RCEP 또는 EU-인도 FTA와 유사하게 WTO 기준 내에서 각국이 자체적인 법·제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요구하고 있음 한편, 이러한 반대 움직임은 9월 1일부터 태국 각지로 확산되고 있으며, 송클라·콘깬·치앙라이·람빵·나콘시탐마랏·팟탈룽 등 다수 지역의 농민·소비자단체들도 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제10차 태-EU FTA 협상에서 식물품종보호와 지식재산권 규정이 주요 쟁점 중 하나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으며, 태국 정부가 EU 측의 지식재산권 보호 요구와 국내 농민·시민사회의 종자권 및 식량안보 우려를 어떻게 조율할지가 주목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5308/farmers-oppose-eu-seed-rules-in-free-trade-talk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리사의 <사와디카(SaWaDiKa)> 뮤직비디오, 2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7천만 돌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가수 리사(라리사 마노반)는 태국·한국·로스앤젤레스의 제작자들과 함께 작업한 <사와디카(SaWaDiKa)> 뮤직비디오에서 뚝뚝(3륜차), 무에타이 반바지, 태국 전통 인사인 ‘와이’에서 영감을 받은 안무를 선보였다. 리사의 뮤직비디오 <사와디카>가 공개 2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7천만 회를 돌파하자 리사는 팬들과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제작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월드뮤직어워즈(WMA) 역시 해당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곡 제목은 태국의 인사말인 “사왓디 카”에서 따왔음. 뮤직비디오에서는 태국의 여러 촬영명소와 패션, 뚝뚝, 무에타이 반바지 등을 통해 태국의 정체성을 녹여냈다. 안무에도 양손을 모아 인사하는 태국의 전통 인사법 ‘와이’를 접목했음. 곡의 제목과 시각적 요소들과 함께, ‘와이’ 동작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태국 문화를 돋보이게 해주었다. 리사는 태국·한국·로스앤젤레스 등지의 제작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음. 특히 리사는 자신의 팬덤 ‘릴리스’로부터 받은 아낌없는 지원에 큰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LISA’s SaWaDiKa tops 70 million YouTube views in 24 hours / The Nation, 9.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life/entertainment/4007072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 성장세 지속… 외국 IP 의존도는 과제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에 따르면, '25년 태국 디지털 콘텐츠 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534억 바트(약 16억 달러)를 기록, '19~'25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9%에 달했다. * 시장 규모는 ’26년 575억 바트, ’27년 602억 바트, ’28년 632억 바트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나, ’26~’28년 연평균 성장률은 약 6%로 과거보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분야별로는 게임이 370억 바트(약 11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약 69%를 차지해 최대 분야를 유지, 캐릭터 산업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94.9억 바트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 아트토이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캐릭터 상품 시장은 81.9억 바트(약 2억 4,892만 달러)로 35%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약 15배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남 다만, 태국 내 디지털 콘텐츠 소비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 성장의 상당 부분이 해외 콘텐츠 및 IP 보유기업에 귀속되는 구조가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특히 게임산업의 경우 외국 콘텐츠가 시장 가치의 98%를 차지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캐릭터 시장에서도 태국 IP 보유기업의 점유 비중은 1.2%에 불과해 자체 지식재산권(IP)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애니메이션 산업은 베트남·필리핀과의 가격 경쟁 심화와 AI를 활용한 기초 제작업무 자동화 등의 영향으로 ’25년 8% 감소한 31.5억 바트(약 9,575만 달러)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에 업계는 태국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내수시장 확대를 넘어 자체 IP 개발과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국내 기업이 확보하는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5258/content-expands-as-ip-gap-wide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아속(Asok) 역 인근 터미널 21(Terminal 21) 쇼핑몰 에스컬레이터에서 30대 추정 남성 추락사 (사진출처 : Bangkok Post) 9월 7일 월요일 밤, 방콕 아속(Asok) 교차로 인근 터미널 21(Terminal 21) 쇼핑몰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작동 중인 에스컬레이터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오후 9시 48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4층에서 1층 바닥으로 떨어진 남성을 발견했으나, 당시 그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호흡과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남성은 4층에서 홀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던 중 중간 지점에서 갑자기 손잡이를 움켜쥔 뒤 바닥으로 추락했다. 추락 당시의 큰 소리와 충격으로 주위에 있던 다른 쇼핑객들이 크게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과 기타 세부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관할 룸피니(Lumpini)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inyurl.com/4eape285 ▶ 쇼피(Shopee), ‘1시간 내 배송’ 신선식품 및 원격약국 서비스 출시 (사진출처 : Post Today) 쇼피(Shopee)가 O2O(Online to Offline) 및 퀵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해 온디맨드(On-demand) 배송에 초점을 맞춘 ‘쇼피 인스턴트 마트(Shopee Instant Mart)’와 ‘쇼피 원격약국(Shopee Telepharmacy)’ 신규 서비스 2종을 공식 출시했다. ■ 쇼피(Shopee) 인스턴트 마트 (신선식품 및 생필품 배송) -핵심 서비스: 신선식품, 식료품, 생필품 등을 최소 주문 금액 없이 24시간 무료로 1시간 이내에 배송한다. 약속된 배송 시간 지연 시 사용자에게 30바트 할인 쿠폰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제휴 및 지역: 빅씨(Big C), 로터스(Lotus's), 탑스(Tops) 등 대형 유통업체 및 지역 중소형 상점과 제휴를 맺었다. 초기 서비스는 방콕 및 수도권, 치앙마이, 촌부리, 푸껫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제공된다. ■ 쇼피(Shopee) 원격약국 (약사 상담 및 의약품 배송) -핵심 서비스: 사용자와 전문 약사를 화상, 음성, 채팅으로 연결해주는 중개 플랫폼이다. 약 처방 시 상담 수수료는 전액 면제되며, 상비약 및 건강용품을 최소 주문 금액 없이 무료로 신속 배송한다. (배송 지연 시 30바트 쿠폰 보상). -안전 및 규제: 태국 식약청(FDA)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 쇼피는 중개 플랫폼 역할만 담당하며, 실제 약 처방 및 의약품 전달은 팜케어(Pharmcare) 및 주요 대형 약국 체인 등 합법적 허가를 받은 제휴 약국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8270 ▶ 태국, 4분기 관광 활성화 총력… 연간 관광수입 2.7조 바트 목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관광청(TAT)은 중동지역 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올해 관광산업이 당초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고 외국인 관광객 3,260만~3,300만 명, 관광수입 2.7조 바트(약 822억 달러)의 기본 전망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태국관광청은 ‘Amazing Thailand Marathon’, ‘Vijit Chao Phraya’, ‘Amazing Thailand Countdown’, ‘Ayutthaya Loy Krathong’ 축제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태국 정부는 관광 성수기인 4분기에 약 10개의 주요 관광행사를 개최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수입 확대를 추진할 계획임 항공편 공급도 확대될 전망으로 태국은 다가오는 관광 성수기에 폴란드·영국 런던·덴마크 코펜하겐·스웨덴 스톡홀름·벨라루스 민스크 등에서 출발하는 신규 국제선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 내수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숙박비 등을 지원하는 ‘Thai Teaw Thai Plus’ 국내여행 공동부담(co-payment) 지원사업도 추진 중, 10월 1일 등록을 시작해 11월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약 40억 바트(약 1억 2,169만 달러)의 예산으로 100만 건의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관광체육부와 재무부 간 세부 지원방식을 조율한 뒤 내각 승인을 거칠 예정임 한편, 태국은 2027년 외국인 관광객 3,500만 명을 유치하고 관광수입 3조 바트(약 912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5613/thai-tourism-set-to-avoid-worst-forecas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수사국(CIB), 부동산 사기 혐의로 후아힌에서 한국인 체포 (사진출처 : Dailynews) 태국 중앙수사국(CIB)에 따르면, 태국 내 부동산 투자 사업을 미끼로 동포들에게 1억 4,700만 바트(약 65억 원) 이상의 사기를 친 혐의로 67세 한국인 남성이 체포되었다. ‘한 씨’로만 알려진 이 용의자는 사기 공모 혐의로 2024년 10월 16일 형사법원이 발부한 체포 영장에 따라 쁘라쭈업키리칸 주 후아힌 지역의 한 주택에서 검거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020년 한국인들에게 접근해 펫차부리 주와 쁘라쭈업키리칸 주의 토지와 콘도미니엄 투자를 돕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동의한 피해자들은 한 회사의 계좌로 8,900만 바트(약 39억 원)를 송금했다. 한 씨의 아내이자 공범으로 알려진 57세 태국 여성 ‘니치타’ 씨가 해당 회사의 권한을 가진 임원이었다. 이후 한 씨와 공범들은 또 다른 회사를 설립한 뒤, 피해자들에게 주주가 되어 해당 회사를 통해 추가 투자 및 부동산 소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새 회사 계좌로 다시 8,900만 바트(약 39억 원)를 송금했는데, 이 계좌 역시 니치타 씨가 관리하고 있었다. 피해자들은 나중에 회사가 약속대로 모든 자금을 토지 매입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용의자로부터 840만 바트(약 3억 7,000만 원) 상당의 자산을 압수했으며, 자금 세탁 혐의에 대해서도 별도로 수사 중이다. 당초에는 피해자 한 명만 신고했으나, 이후 추가 피해자들이 나타났다. 경찰 수사 결과, 용의자는 조직적으로 활동한 것으로 보이며 한국 당국으로부터 피해액이 10억 바트(약 440억 원)에 달하는 유사 사건으로 수배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노광일 전 주태국 대한민국대사는 용의자가 한국 경찰에 접수된 약 14건의 고소 사건과 관련하여 수배 중이라고 밝혔다. (Police arrest Korean national over property scam / Bangkok Post, 9.9, 4면, Wassayos Ngamkham,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7일 태국 뉴스

2026/09/07 15:03:16

▶ 태국 8월 물가상승률 2.53%… 연료·식품가 상승에 3개월 래 최고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53% 상승하며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무부 무역정책전략국(TPSO)은 중동 분쟁 등에 따른 연료비 강세와 전반적인 외식 및 신선식품 가격 인상이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로써 올해 1~8월 평균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37% 올랐다. ■ 부문별 물가 동향 -상승 (연료 및 식품): 식품 및 비주류 음료 부문은 전년 대비 2.99% 올랐다. 조리된 음식(외식비), 쌀, 달걀, 신선 채소·과일 및 닭고기 가격이 크게 올랐다. 비식품 부문 역시 연료비와 대중교통 요금 인상의 여파로 2.23% 상승했다. -하락 (전기요금 및 생필품): 9~12월 평균 전기요금이 단위당 3.95바트에서 3.86바트로 인하되었으며, 유통업계 경쟁으로 개인 위생용품 가격이 하락했다. 의류와 호텔 객실 요금도 하락세를 보였다. ■ 향후 전망 및 지표 분석 상무부는 9월에도 연료, 신선식품, 교통비가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겠지만, 전기요금 인하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기존의 1.5~2.5%(중간값 2.0%)를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국제 비교가 가능한 최신 지표인 7월 기준 태국의 물가상승률(1.95%)은 아세안(ASEAN) 8개국 중 세 번째, 조사 대상 135개국 중 31번째로 낮은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746 ▶ 외교부, 태국 등 4개국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태국 여행경보 조정 전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4일 밝혔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이 완화된 점 등을 고려해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와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 사기 예방 등을 위해 유지한다. 에티오피아는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수도 아디스아바바 등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2단계(여행자제)로 낮춘다. 지난 3월 중동 정세 악화 여파로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도 현재까지 드론이나 미사일 등에 의한 추가 공격이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해제한다. 반면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3개국과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한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발령된다.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 3단계(출국권고) 이하에 준하는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 세계은행, 태국 AI 활용 확대 촉구… 중소기업·지역 확산이 관건 (사진출처 : Bangkok Post) 세계은행은 태국이 전자산업 기반과 우수한 디지털 인프라, 최근 확대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투자 등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신산업과 고숙련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AI를 활용하는 태국 기업은 전체의 약 12%에 불과한 만큼 AI 활용을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영세기업까지 확산하는 것이 주요 과제라고 지적했다. * 특히 태국의 경제성장이 방콕에 다소 집중돼 있는 만큼,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신경제의 혜택이 지방 도시와 지역 주민에게도 확산될 수 있도록 포용적인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함 한편, 세계은행은 ‘2026 방콕 비즈니스 서밋’에서 「Building Thailand’s Future Today」 보고서를 발표하며, 태국이 2037년까지 고소득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이후 평균 약 2.2% 수준인 1인당 실질 GDP 성장률을 연평균 5.4% 수준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산업 육성 ② 포용적인 고숙련 인력 양성 ③ 방콕 이외 지역의 경쟁력 있는 도시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함 또한, 태국은 수출이 GDP의 약 70%를 차지하고 외국인투자도 활발하지만, 외국인투자가 태국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는 아직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외국인투자와 국내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와 기업 간 경쟁환경을 개선해 해외투자의 성과가 태국 기업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태국의 R&D 지출은 GDP의 약 1%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인 약 2.5%를 크게 하회하는 만큼, 기존 대기업 중심의 혁신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R&D 인센티브와 중소기업 혁신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3403/world-bank-calls-for-broader-ai-adoption-in-thaila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장기배치 탈진 논란' 美 항모 링컨, 태국서 닷새 휴식 후 출항 5천명 파타야 상륙해 쇼핑·관광…닷새간 41억원 지출 추정 6일 태국 파타야 인근 람차방항서 출항하는 미 항모에이브러햄 링컨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장기간 중동 지역 작전에 투입됐던 미군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 승조원들이 태국에서 닷새간의 휴식 후 6일 출항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승조원 약 5천명을 태운 링컨함은 지난 2일 태국 휴양도시 파타야 인근 람차방 항구에 입항했으며, 현지시간 기준 이날 오전 11시에 출항했다. 링컨함은 지난해 11월 모항인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를 떠난 후 중동에 장기간 배치돼 이란 전쟁 관련 임무를 수행했다. 승조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장기간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투신 시도와 사기 저하가 잇따르는 등 정신 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논란이 확산하자 결국 지난달 20일 링컨함은 임무를 종료하고 샌디에이고 모항으로 귀향길에 올랐으며, 도중에 승조원들의 휴식을 위해 태국에 기항했다. 파타야 도심에 링컨함 승조원들의 입항을 환영하는 전광판이 설치된 모습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태국 관광 비수기에 링컨함 승조원들의 방문은 현지 관련 업계의 관광 특수 기대를 끌어올렸다. 포라마세 응암피체스 파타야 시장은 많은 승조원이 파타야에서 쇼핑하고 관광지를 방문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들이 태국 방문 기간 지출한 금액은 최대 1억밧(약 41억원)으로 추정됐다. 또 그는 파타야시가 링컨함에 "치약 등 여러 물품을 수백만밧어치 판매해 이득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링컨함 승조원들의 도착에 앞서 태국 당국은 성매매 단속을 벌이는 등 경계를 강화하기도 했으나, 이번 방문은 별다른 사고 없이 끝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아넥 스라통유 파타야 경찰서장은 AFP에 첫날 밤 미국인 승조원들끼리 벌인 다툼을 제외하고는 체포나 논란은 없었다고 말했다. 미 해군 측이 파타야의 유흥가에서 술에 취해 다툼을 벌인 두 승조원을 다시 링컨함으로 복귀시켰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 방콕시, ‘보존가치 수목’ 지정 추진… 도심 녹지 보호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BMA)는 도심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보존가치가 높은 성숙 수목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보존가치 수목(Heritage Tree)’ 지정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 지정 대상은 공공장소에 위치한 수목 가운데 외형적 특성, 도시 생태적 가치 또는 지역사회의 역사·문화적 연관성 등을 보유한 나무로 지정 이후에는 허가 없이 벌목·이식·제거할 수 없도록 관리할 방침임 방콕시는 보존가치 수목의 기본 기준으로 줄기 직경 60cm 이상 또는 수령 50년 이상을 제시, 수목의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충분한 보호공간을 확보하면서 공공 인프라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 희귀종 또는 자생종 여부와 역사·문화적 가치, 도시 경관에 대한 기여도 등도 추가적인 지정 기준으로 고려할 예정임 관련 보호정책은 2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에서는 수목 현황 목록을 구축하고 가지치기 관리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관련 정보를 공개해 시민들이 관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공식적인 보존가치 수목 목록을 마련하고, 지정 수목의 가지치기·이식·벌목 시 방콕시 환경국의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현재 방콕의 1인당 녹지면적은 약 6㎡로 기사에서 제시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수준인 9㎡를 하회, 방콕시는 현재 500개 이상의 소규모 공원을 운영하는 가운데 향후 약 6개의 대규모 공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임 한편,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은 첫 임기 동안 방콕에 약 26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현 임기 중 추가로 약 200만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3039/bma-targets-protection-of-mature-trees?_t=178850201592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건전지 첫 수출…태국 유통채널 납품 SM벡셀 CI [SM백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태국 재계 1위 CP그룹의 유통 계열사 CP 엑스트라(Axtra)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알카라인 건전지를 납품한다고 7일 밝혔다. 벡셀 건전지를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수출하는 사례로, 동남아 거대 시장인 태국을 글로벌 공략의 교두보로 삼았다고 SM백셀은 설명했다. CP 엑스트라는 태국에서 마크로, 로터스 등 2천600여개 매장과 세븐일레븐 1만3천여개를 운영하는 유통 전문기업이다. SM벡셀은 이번 납품을 시작으로 현지 안착에 주력하는 한편 CP 엑스트라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최세환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이사는 "벡셀 건전지가 태국 유통시장을 이끄는 CP 엑스트라의 채널에 입점했다는 점은 품질과 기술력 면에서 글로벌 시장의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동남아 배터리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태국 스페셜티 커피 시장 성장… 생산·유통 전반 고부가가치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TH)에 따르면, 태국 내 스페셜티 커피 수요가 확대되면서 커피 재배·가공부터 로스팅·카페에 이르는 관련 산업 전반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태국 농가들도 기존 대중시장용 커피 생산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 생산 및 가공방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있음 태국 농업경제실(OAE)에 따르면, ’24/’25 작물연도 태국의 커피 생산량은 약 1만6,000톤을 기록, 태국스페셜티커피협회는 이 가운데 스페셜티 커피가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최근에는 스페셜티 커피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Speciality Everyday’ 형태의 카페 체인이 등장하면서 소비자층도 대중시장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 일반적으로 높은 가격대에 형성된 기존 스페셜티 커피와 달리 일부 신규 체인은 한 잔당 60바트부터 판매하며 대중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어, 향후 대형 글로벌 커피 브랜드와의 경쟁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소규모 태국 스페셜티 카페의 경우 대형 체인과 가격으로 경쟁하기보다 다양한 산지의 원두, 차별화된 메뉴와 가격대, 매장 디자인 및 고객 경험 등 틈새시장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협회 측은 분석했다. 아울러 해외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의 태국 진출도 이어지면서 시장 경쟁과 소비자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협회는 이러한 움직임이 태국 커피시장 전반의 이미지와 스페셜티 커피 생태계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태국스페셜티커피협회는 현지 미디어·행사기획사 The Cloud와 공동으로 9월 10~13일 ‘Thailand Coffee Fest 2026’을 개최할 예정이며, 커피 생산·가공·유통·카페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400개 이상의 사업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고 관련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태국을 글로벌 커피 목적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2914/local-speciality-coffee-market-grow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50년 숙원 사업 '라마 2 고속도로(M82)' 시범 개통 (사진출처 : Matichon) ■ 50년 공사의 종지부 잦은 사고와 끝없는 공사 지연으로 '7대에 걸쳐 짓는 도로'라는 오명을 안았던 태국 라마 2세 고속도로(M82, 방쿤티안-에까차이-반패오 구간 25km)가 8월 28일 시범 개통됐다. 이로써 1970년대부터 이어진 공사 논란이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다. ■ 무료 운영 및 교통량 분산 효과 향후 약 2년간 통행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정식 요금 징수는 2029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개통 직후 3일간 약 7만 6천 대의 차량이 고가도로를 이용했으며, 그 결과 하부 도로(기존 라마 2 도로)의 교통량이 18~23%가량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 안전 규정 및 속도 제한 도로 구조물은 국제표준(AASHTO)에 따른 하중 테스트를 통과했다. 현재 시범 운영 단계이므로 최고 속도는 승용차 80km/h, 화물차 및 버스는 65km/h로 제한된다. 보행자, 자전거, 오토바이 등의 고가도로 진입은 엄격히 금지된다. ■ 병목 현상 등 남은 과제 고가도로 개통으로 장거리 이동은 수월해졌으나, 종점인 반패오 출구 인근에서 하부 도로와 만나는 구간에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교통 당국은 해당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에 착수했으며, 완전한 교통망 구축을 위해 라마 3-다오카농 구간 등 주변 연결 도로 공사를 2027년 9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economy/eco-report/news_5878167 ▶ 태국 정부, 93개국 '60일 무비자' 폐지… 9월 15일부터 새 비자 규정 시행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정부가 국가 안보 및 불법 체류 방지를 위해 기존 93개국을 대상으로 하던 '60일 무비자' 조치를 전격 폐지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체류 기간을 재조정한 새로운 비자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새 규정에 따른 무비자 혜택은 철저히 '관광 목적'으로만 국한되며, 국가별 입국 권리는 크게 3그룹으로 재편되었다. -30일 무비자 (60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육로를 통한 입국은 연 2회로 제한된다. (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은 예외) -15일 무비자 (2개국): 세이셸, 모리셔스 -15일 도착비자(VOA) (3개국):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세르비아 기존에 양자 협정이 체결된 국가들의 무비자 체류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은 90일, 중국과 러시아 등 9개국은 30일, 캄보디아와 미얀마(항공편 한정)는 14일간 체류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단기 비즈니스나 업무 목적의 입국을 엄격히 배제했다는 점이다. 취업, 회의, 유학 등 관광 이외의 목적으로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반드시 사전에 목적에 맞는 별도의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해당 규정은 2026년 9월 15일부터 공식 발효된다. 다만, 새 규정 시행 이전에 이미 태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입국 시 부여받은 기존 체류 기간까지 합법적으로 머물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61657 ▶ 한-태 양국, AI·혁신을 한 단계 높인 지식재산권 협력 강화를 위해 신규 양해각서 체결 예정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상무부 지식재산청(DIP)은 대한민국 지식재산처 정연우 차장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새로운 지식재산권 협력 양해각서(MOU) 초안 작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MOU는 변화하는 경제·기술 환경에 발맞춰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 11월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어라몬 쌉타위탐 태국 상무부 지식재산청장은 한국 지식재산처 정연우 차장과 만나 현재의 경제·기술 환경에 맞춘 새로운 지식재산권 협력 MOU 초안 작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어라몬 청장은 회담에서 양측이 현재의 무역·기술 환경에 발맞춰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지식재산권 협력 양해각서(MOU) 초안 작성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에 체결한 기존 MOU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다. 새로운 MOU는 디지털 경제와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안들을 다룰 예정이다. 여기에는 AI를 비롯한 신흥 기술, IP 평가, 그리고 자금 조달을 위한 IP 금융 활용 등에 대한 논의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양국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고 혁신 및 지식재산권과 기업 부문 간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태국과 한국은 2026년 11월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또는 한국 고위급 관계자의 태국 공식 방문 기간 중 새로운 양해각서 체결을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지식재산권을 자금 조달의 보증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 점점 더 정교해지는 온라인 불법 복제에 대한 대응, 정품과 위조품을 구별하는 기술 및 모범 사례 교환을 통해 침해 적발 및 억제 능력을 강화하는 등 기업이 직면한 장애물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양측은 심사관 역량 강화를 통해 특허 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출원 심사 절차를 신속·효율적으로 개선하는 ‘특허심사하이웨이(PPH)’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음. 이외에도 혁신 기술의 상용화를 실질적으로 촉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양측은 개인이 해외에서 유명 브랜드나 상표를 허위로 등록해 정당한 소유자의 해외 시장 진출 및 마케팅 활동에 지장을 주는 ‘악의적인 상표 선점’에 대한 대응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태국 상무부는 이러한 문제의 예방 및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 태국 기업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할 것이다. 정연우 차장은 이번 MOU가 태국 지식재산청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양국 지식재산권 생태계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차장은 합의된 기한 내에 양해각서가 체결될 수 있도록 태국 측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반적으로, 태국과 한국 간 지식재산권 분야 협력 강화는 현대 경제와 기술의 변화에 ​​발맞춰 협력 체계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가치 창출과 자금 조달 기회 확대, 권리 보호 강화, 지식재산권 침해 방지 등을 포함한다. 궁극적으로 이는 양국 기업가들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장기적인 무역과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ไทย-เกาหลี จ่อ MOU อัพเกรด IP ใหม่ ดัน AI-ต่อยอดนวัตกรรมสู่ธุรกิจ / Thansettakij, 9.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6821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경찰, 한국의 투자사기 조직 ‘럭키나인’용의자 체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찰은 한국의 투자사기 조직 ‘럭키나인’의 핵심 멤버 한 명이 태국 논타부리에서 1년 가까이 도피 생활을 하다가 지난 목요일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임 씨로만 알려진 이 용의자는 한국 당국의 요청으로 추적 끝에 검거되었다. 이 조직은 한국 전역에 12개의 센터를 운영하며 카지노를 운영한다고 속여 3~21%의 수익을 약속하고 투자를 유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실제로 이 자금이 해외 온라인 도박에 사용되거나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데 쓰였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100억 원 이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입국 기록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해 9월 19일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태국에 입국했으며, 그의 비자는 지난해 12월에 만료되었다. 경찰은 임 씨가 체류 기간을 초과한 후 푸껫에 머물다가 논타부리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검거됐다고 밝혔다. 임 씨는 한국에서 수배 중인 사실과 함께 비자 체류 기간을 초과했음을 인정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휴대전화 3대, 신용카드 2장, 태블릿 1대를 압수했다. 임 씨는 태국에서 체류 기간 초과 혐의로 법적 조치를 받을 예정이며, 태국에서의 절차가 끝난 후 한국으로 추방될 예정이다. (Police arrest SK Lucky Nine gang suspect / Bangkok Post, 9.5, 2면, Wassayos Ngamkham,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3945/south-korean-scam-gang-leader-arrested-in-nonthaburi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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