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3/26 12:12:48

▶ 태국 유조선 1척, 호르무즈 무사 통과…"이란과 외교 협조" "이란에 통행료 낸 것 없어…다른 태국 배도 통과 허가 대기 중" 호르무즈 해협 통과한 인도 LPG 운반선 최근 이란의 허락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인도의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문드라항에 도착한 모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유조선 한 척이 태국과 이란 간 외교적 협조 끝에 '통행료' 등 별도 비용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 태국 석유·에너지기업 방착 코퍼레이션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자사 유조선이 지난 2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배는 지난 11일부터 걸프 해역에 머물러 있다가 태국 외교부와 이란 당국 간 협조 덕분에 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교부 장관은 이 유조선의 귀국을 위해 나세레딘 헤이다리 태국 주재 이란 대사와 회담했다고 밝혔다. 시하삭 장관은 태국 선박이 해협을 통과해야 할 경우 안전 통과를 위해 협조해 줄 수 있는지 이란 측에 문의했다며 "그들은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답하고 통과할 선박들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우리에게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 태국 화학기업 'SCG 케미컬' 소유의 또 다른 태국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만 주재 태국 대사관도 이 유조선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오만 당국과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착 측이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에 금전적 대가를 지불하지는 않았다고 회사와 외교부 소식통이 전했다. 주태국 이란 대사관도 엑스(X·옛 트위터)에서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지 않았다고 말하면 진짜 그렇다는 뜻"이라며 "분명히 말해서 우방국에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경고를 무시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고 한 태국 선적 마유리나리호를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발사체 공격을 받은 배가 불길에 휩싸이자 구명정을 타고 탈출한 선원 20명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기관실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선원 3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이란 공격으로 불이 붙은 태국 선적 마유리나리호 [EPA/태국해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지만 최근 이란 외무부는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들에 서한을 보내 자국과 사전 조율을 거친 '비적대적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걸프 해역에 발이 묶인 선박은 약 3천200척에 달하며, 개전 이후 최소 22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 또 일부 선박은 안전 보장을 대가로 이란 측에 최대 200만 달러(약 30억원)를 지불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 태국 새 내각 인선 완료 단계… 자격 심사 후 27일 왕실 승인 전망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아누틴 총리의 2기 내각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으며, 내각 명단은 자격 심사를 거쳐 이르면 3월 27일 왕실 명령(Royal Command) 제출이 예상된다. (내각 구성안은 부총리직 다수 배치 및 주요 경제·산업 부처 중심으로 윤곽이 드러난 상태임) 내각 후보자들은 18개 정부 기관을 통한 자격 및 결격 여부 심사를 진행 중이며 지난 23일부터 총리실 산하 내각사무처에 관련 서류 제출이 본격화됐다. 심사 과정에서 결격 사유 발생 시 예비 후보군으로 대체 가능하며 총 40명 이상의 후보가 사전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누틴 총리는 내무부 장관을 겸임하며 재무·외교·교통·상무·고등교육 등 핵심 부처에 부총리를 겸직 배치하는 구조로 디지털경제사회부, 에너지부, 산업부 등 산업·경제 관련 부처도 포함되며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 한편, 팔랑쁘라차랏당(Palang Pracharath Party)은 현재 내각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정부는 4월 7~9일 의회 정책연설을 추진 중이며 ‘Thailand 10 Plus’ 경제 정책을 중심으로 성장, 경쟁력, 경기부양, 부채관리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415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용접공들, 정부 간 직접협약(G2G)으로 한국에 갈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 태국직업전문자격학교(TPQI) 자격증만 있으면 가능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직업전문자격학교(TPQI)는 한국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콕에서 진행되었으며, TPQI의 금속아크용접(Metal Arc Welding) 직무자격 수준 4~5급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용접산업기사 자격이 상호 동등한 수준임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태국 용접 인력에게 한국 취업의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신규 비자 정책인 비전문취업비자(E-9) 도입을 위한 시범적 정책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TPQI의 금속아크용접 직무자격 수준 4~5급을 보유한 경우, 한국에서 별도의 용접 기술 시험을 다시 치르지 않아도 즉시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례는 태국 용접공이 자국의 직무자격만으로 해외 취업이 가능해진 첫 사례로, ‘학력’이 아닌 ‘기술’ 중심의 해외 취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태국 인력은 정부 간 직접협약(G2G) 시스템을 통해 보호를 받게 되어, 중개수수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고 사기 위험 없이 전액 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의 고용허가제(EPS)를 통해 태국 노동부 고용국이 함께 담당할 것이다. 한편, 이번 협력은 한국 내 용접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TPQI는 실제 한국 현장 업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가스 절단(Gas Cutting) 분야의 추가 역량 인증을 위해, 관련 인증기관 및 교육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따라서 비전문취업비자(E-9)를 통해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반드시 TPQI의 인증을 먼저 받아야 하며, 이를 통과해야만 해당 기회의 문에 들어설 수 있다. 이번 성과는 태국의 직무자격 체계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한국이 해당 비자 정책을 시범 도입하는 첫 국가로 태국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양국 간 자격 상호인정을 더욱 공고히 하고, 태국 인력을 ‘고숙련 용접공’으로서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 (โอกาสทองช่างเชื่อม! ไปเกาหลีใต้ G2G ไร้ค่านายหน้า แค่มีใบเซอร์ TPQI / Bangkok Biznews, 3.2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labour/122658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품짜이타이당’ 정책, 정부 운명 가른다… ‘기름값 위기’ 속 1년 시한부 승부수 (사진출처 : Bangkokbiz) ■ [주요 요약] -정부 주도권 확보: 품짜이타이당(BJT)이 경제(재무·에너지·상무) 및 안보(내무·국방) 핵심 부처를 장악하며 정부 운영의 실질적 키를 쥐게 됨. -핵심 정책 'Thailand 10 Plus': 원스톱 서비스(Super License) 도입, 전기료 인하(200유닛까지 유닛당 3바트), 고향세 도입(세금 30% 고향 납부) 등 민생 및 투자 유치 정책 추진. -에너지 위기 직면: 중동 전쟁 여파와 유가 상승, 물가 폭등이 정부의 첫 시험대가 됨. 야당은 에너지 기업과 연계된 정치권의 이해충돌 및 매점매석 의혹을 집중 공격할 태세임. -아누틴 총리의 배수진: 아누틴 총리는 신규 내각 구성 후 "12개월 이내에 경제 지표를 개선하지 못할 경우 스스로 사퇴하겠다"며 1년의 시한을 공식 선언함. ■ [기사 요약] 태국 차기 정부, '품짜이타이' 주도 하에 출범… 민생 경제 사활 아누틴 차얀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새 내각 명단 체재가 완성되어 국왕 승인 및 의회 정책 발표(4월 7~9일 예정)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정부는 품짜이타이당이 재무, 에너지, 상무, 교통 등 경제 부처뿐 아니라 내무, 국방 등 안보 부처까지 사실상 전권을 장악한 형태다. ▲ '말하면 한다' 정책 드라이브… 6개월 내 가시적 성과 목표 정부는 'Thailand 10 Plus' 정책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예고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기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슈퍼 라이선스' 법안, 전기차 및 에너지 시장 경쟁 도입을 통한 공공요금 인하, 지자체 재정 자립을 위한 고향세 도입 등이 포함됐다. 특히 관광체육부를 분리·통합하는 부처 개편안도 6개월 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기름값 위기와 이해충돌 논란이 최대 걸림돌 대외적인 중동 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위기는 정부가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다. 현재 국내 유가 상승과 생필품 가격 폭등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야당은 에너지 사업을 운영하는 남부 정치권 인사들과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유가 관리에 실패할 경우 이를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 "1년 내 성과 없으면 사퇴" 아누틴 총리의 공언 아누틴 총리는 정부 출범 1년 이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12개월이 지난 뒤에도 지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세금 낭비를 막기 위해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히며 배수의 진을 쳤다. 이번 1년은 품짜이타이당의 향후 정치적 명운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26816 ▶ 태국 외무부, 무비자 체류기간 절반 단축 추진(이번 논의는 60일 대상국 조정이며, 한국은 정책 범위 밖임)… 제도 악용 대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외무장관인 시하삭은 국가 안보 문제를 이유로 무비자 관광 체류기간을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논의는 60일 대상국 조정이며, 한국은 정책 범위 밖임) * 이번 제안은 전 세계 태국 대사관·영사관·무역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영사 업무 세미나에서 논의되었으며, 외무부는 여권 발급 처리 속도 개선 및 서비스센터 확대 등 대국민 서비스 강화 성과도 함께 언급 시하삭 외무장관은 일부 외국인이 관광 목적 외 용도로 무비자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제도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해당 조치가 관광 산업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무부는 중동 지역 상황과 관련해 외무부는 자국민 안전 확보 및 대피 지원을 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의 태국인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무부는 세미나에서 외교 정책 방향으로는 AI 등 기술 활용, 협력 네트워크 강화, 윤리 기준 제고를 포함한 ‘국민 중심 외교’ 4대 정책을 제시하며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23489/mfa-proposes-slashing-visafree-tourist-period-in-half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5년 세계 공기질 보고서: 태국 오염국 48위 기록, 기후 위기로 인한 악화 심화 (사진출처 : Bangkokbiz) IQAir의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공기질은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과 황사 발생 빈도가 높아지며 전년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도시는 전 세계 9,500여 개 도시 중 14%에 불과하며, 이는 2024년(17%)보다 감소한 수치다. ■ 태국 및 주요국 현황 -태국: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 17.8μg/m³로 세계 48위를 기록했다. 전년(19.8μg/m³) 대비 수치는 다소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안전 기준을 상회한다. -국내 주요 오염 지역: 싸뭇싸콘도 옴노이(32.2μg/m³), 라용도 맙타풋(27.9μg/m³), 치앙라이도 위앙파캄(27.8μg/m³)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오염 상위국: 파키스탄(67.3μg/m³)이 1위를 차지했으며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이 그 뒤를 이었다. 인도 뉴델리는 수년째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수도로 조사되었다. ■ 주요 오염 원인 및 변화 -자연 및 인위적 요인: 기후 변화로 인한 북미·유럽의 대규모 산불과 가뭄에 따른 황사가 공기질을 급격히 악화시켰다. 화석 연료 사용과 농업 잔해물 소각 등 기존 원인도 지속되고 있다. -신규 오염원: AI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한 막대한 화석 연료 기반 전력 소비가 도시 지역의 새로운 PM2.5 발생원으로 지목되었다. -정보 공백: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의 측정 장비 부족과 더불어, 최근 미국 대사관의 실시간 공기질 보고 중단으로 인해 전 세계 44개국이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경제 및 보건 영향 -인명 피해: WHO는 화석 연료로 인한 대기오염 사망자를 연간 약 420만 명으로 추산하며, 특히 호흡기가 발달 중인 아동에게 치명적이라고 경고했다. -경제 손실: 세계은행(World Bank)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전 세계 경제적 손실액이 연간 4.5조~6.1조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 GDP의 약 6.5%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IQAir 측은 대기오염이 국경을 초월해 발생하는 만큼, 화석 연료 감축과 노천 소각 통제를 위한 국제적인 공조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environment/1226652#google_vignette ▶ 태국 법원, 차트리 금광 오염 인정… 주민 382명에 배상 명령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민사법원은 피칫·펫차분 지역 주민 382명이 제기한 집단소송에서 차트리(Chatree) 금광 운영업체에 대해 환경오염 및 건강 피해 책임을 인정하고, 1인당 최대 20만 바트의 배상과 오염 수계 복원을 명령했다. * 이번 소송은 태국 최초의 환경 집단소송으로 주민들은 약 20년간 금광 운영에 따른 중금속 오염, 분진, 소음·진동 등 피해를 주장 법원은 광산 폐수 저장시설(tailings pond)에서 유출된 중금속이 자연 수계를 따라 확산돼 농경지와 수로를 오염시키고 주민 체내에서도 중금속이 검출된 점을 인정했다. 또한, 법원은 지역사회 위험을 이유로 해당 광산의 일부 폐수 저장시설 사용 중단을 명령했으며, 배상은 건강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 최대 20만 바트(15세 이하 기준), 그 외에도 연령 및 오염 수준에 따라 5만~10만 바트 지급 예정 (정신적 피해, 의료비, 식수·식품 구입 비용 등에 대해서도 추가 보상 명령) 시민단체는 이번 판결을 “주민 승리”로 평가하면서도 추가 저장시설 폐쇄를 지속 요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운영사 측은 판결을 수용하면서도 법적 대응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힘) 한편, 차트리 금광은 2001년 가동 이후 환경 논란으로 2016년 폐쇄됐다가 정부와의 협의 후 2023년 재가동된 바 있으며 재가동과 함께 환경 및 지역사회 보호를 위한 조건이 부여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23414/compensation-awarded-in-thai-gold-mine-pollution-cas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국제 유가 급등에 유가 리터당 6바트 인상 단행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유가보조금관리위원회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유가안정기금의 적자 심화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부터 모든 소매 유가를 리터당 6바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싱가포르 시장의 디젤 가격이 지난 23일 배럴당 198.20달러에서 242.91달러로 단기간에 급등한 데 따른 긴급 결정이다. 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유가안정기금은 하루 약 25억 9천만 바트(월간 약 803억 4천만 바트)에 달하는 손실을 감당하고 있어 기금 고갈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인상의 주요 배경 및 정부 대응은 다음과 같다. -기금 건전성 확보: 유가 보조금 규모를 줄여 기금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가격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밀수 및 투기 방지: 인접국인 말레이시아(디젤 리터당 39.54바트) 등 주변국과의 가격 차이를 좁혀 연료 밀수출 및 시세 차익을 노린 매점매석을 차단한다. -취약 계층 지원: 정부는 이번 인상으로 인한 민생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어민, 대중교통 사업자, 저소득층 및 산업 서비스 분야를 대상으로 별도의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태국 교통부는 다가오는 송크란 축제 기간 연료 부족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4258 ▶ 기름값 위기 배후, '선거 자금 회수' 위한 이중 부정 의혹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에너지 시장이 글로벌 가격 변동성을 틈탄 비정상적인 공급 부족과 가격 폭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정부의 석유 비축량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공급난이 발생하면서, 배후에 '정치적 동기'가 숨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1. 비정상적 수급 불균형과 '보이지 않는 손' 정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태국의 석유 비축량은 100일분 이상으로 전년 대비 약 2% 증가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심각한 품귀 현상과 함께 주유소 판매가와 중간 도매상(잡버) 간의 비정상적인 가격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2026년 총선 이후 막대한 선거 자금을 투입한 이익 집단이 이를 회수하기 위해 물량을 사재기하고 가격을 조작하는 '이중 부정' 의혹을 제기했다. 2. 정책 실패와 모순된 에너지 수출 연료기금관리위원회(OFFO)가 보조금을 삭감하면서 3월 26일부터 모든 유종의 소매가가 리터당 6바트 인상되었다. 정부는 국민들의 불안에 따른 사재기를 원인으로 지목했으나, 정작 국내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미얀마와 라오스에 전력 교환 명목으로 500만 리터의 석유를 수출한 사실이 밝혀지며 우선순위 설정 오류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3. 경제적 파급효과와 대응 과제 유가 폭등은 물가 상승과 가계 부채 증가로 이어져 서민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 야당 및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긴급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투명성 확보: 정유소부터 소비자까지의 전체 유통 과정 및 비축 데이터 공개 -내수 우선(Domestic First): 국내 수급 안정 시까지 인접국 석유 수출 재검토 -표적 보조금: 취약계층 중심의 효율적인 지원 정책으로 개편 -엄중 처벌: 가격 조작 및 사재기 가담 세력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 정부가 투명한 정보 공개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할 경우, 이번 에너지 위기는 단순한 가격 문제를 넘어 정부에 대한 신뢰 위기로 번질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columnist/post-analysis/739950 ▶ 2026년 방콕 국제 모터쇼(47th 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 3월 25일 개막, 4월 5일까지 개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축제인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47th 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 2026)’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IMPACT Challenger Hall)에서 성대히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The Iconic Synchronicity(아이코닉한 동기화)’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지능형 모빌리티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의 조화를 선보인다. 전 세계 45개 이상의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브랜드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6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 ‘EV 대전’ 가열… 중국의 공세와 일본의 수성 이번 모터쇼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전기차(EV)이다. 태국 정부의 적극적인 친환경차 장려 정책에 힘입어 글로벌 제조사들의 신차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중국 브랜드의 영토 확장: BYD, GWM, Changan에 이어 올해는 체리(Chery), 니오 파이어플라이(Nio Firefly), 지커(Zeekr) 등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합류했다. 특히 지커는 가격 경쟁력을 높인 '2026년형 지커 X'를 선보이며 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의 반격: 태국 시장의 전통적 강자인 일본 브랜드들도 수비에 나섰다. 혼다(Honda)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순수 전기 SUV인‘e:N2’의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이수즈(Isuzu)는 태국 생산 예정인 ‘D-Max EV’ 전기 픽업트럭을 공개해 현지 특화 전략을 공고히 한다. -테슬라(Tesla)의 공식 참전: 그간 수입 판매 위주였던 테슬라가 이번 모터쇼에 공식 부스를 마련, 최신 자율주행 기술과 모델 라인업을 시연하며 프리미엄 EV 시장의 주도권을 노린다. ■ 주목할 만한 신차 및 기술 트렌드 전시 현장에서는 약 10종 이상의 신차가 세계 최초 또는 지역 최초로 공개된다. -토요타(Toyota): 오프로드 감성을 살린 컴팩트 SUV‘랜드크루저 FJ’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니산(Nissan):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술인 e-POWER를 탑재한 세레나(Serena) e-POWER와 X-Trail 신모델을 통해 전동화 과도기의 대안을 제시한다. -스마트 커넥티비티: 차량뿐만 아니라 AI 기반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스마트 충전 솔루션 등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술 전시가 강화되었다. ■ ‘보고 즐기고 구매하는’ 실속형 모터쇼 방콕 모터쇼는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에서 직접 계약이 활발히 이뤄지는 '마켓형 모터쇼'로 유명하다. 올해 주최 측인 그랑프리 인터내셔널(Grand Prix International)은 행사 5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또한 야외 전시장에서는 약 200대 이상의 튜닝카 전시와 'JDM & 커스텀 컬처' 이벤트가 열려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관계자는 “2026년 방콕 모터쇼는 태국이 동남아시아 EV 허브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하는 역사적 현장이 될 것”이라며, “작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 개요 -일시 : 2026년 3월 25일(수) ~ 4월 5일(일) -장소 : 태국 방콕 IMPACT Challenger Hall 1-3 -주요 참가회사 : 토요타, 현대자동차, 기아, BYD, 혼다, 이수즈, 테슬라, 니산, 지커 등 45개 브랜드 -관람 포인트 : 차세대 전기차(EV), 전동화 픽업트럭, AI 자율주행 기술 ⊙ 입장권 가격 -일반권: 100 바트 (한화 약 4,600원) / 1인 1일 기준 -3일권(3-Day Pass): 240 바트 ⊙ 관람 및 교통 정보 * 티켓: 현장 구매 또는 온라인 예매 (공식 웹사이트 www.motorshow.in.th 참조) * 교통편 -자차 이용: 전시장 내 대규모 주차장 완비 (혼잡 주의) -셔틀 및 공공운송: BTS 모칫(Mo Chit)역 또는 전승기념탑(Victory Monument) 등 주요 거점에서 전용 미니버스 및 밴 운행 -핑크라인 MRT(모노레일)가 개통되어 임팩트 무앙통타니역(MT01/MT02)을 통해 예전보다 훨씬 편하게 전시장까지 갈 수 있다. *교통 팁: 자가용 이용 시 주차장이 매우 붐비므로 가급적 대중교통(핑크라인 MRT 또는 셔틀 밴) 이용을 추천 ■ 현대자동차 및 기아 현대자동차와 기아 모두 이번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BIMS 2026)에 공식 참가하여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차 공개를 진행한다. 태국 법인을 직접 설립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두 브랜드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브랜드에 맞서 한국 자동차의 기술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요 참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현대자동차 (Hyundai Mobility Thailand) 현대차는 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 스마트 모빌리티'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다. -주요 신차: 현대 스타개이저(Stargazer) 페이스리프트 태국 내 인기 MPV 모델인 스타개이저의 부분변경 모델 가격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식 발표한다.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와 '스탑앤고(Stop & Go)' 기능이 추가된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전기차 라인업: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컴팩트 EV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 Inster)'의 전시 여부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별 프로모션: 'Hyundai Double Thumbs Up Deal'을 통해 최대 40만 바트(약 1,850만 원)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 계약을 유도할 예정이다. ⊙ 기아 (Kia Sales Thailand) 기아는 '영감을 주는 이동(Movement that Inspires)'이라는 슬로건 아래, 패밀리카 시장과 고성능 EV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다. -주요 모델: 기아 카니발(Carnival) 하이브리드 태국 내 스테디셀러인 카니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력으로 전시된다. 특히 11인승 디젤 모델에 대해 약 60만 바트(약 2,700만 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예고하며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EV 시리즈: 디자인과 성능으로 호평받는 EV6와 대형 전기 SUV EV9을 전면에 내세워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현장 이벤트: 'Kia GT Auto' 등 현지 주요 딜러사들과 협력하여 모터쇼 전용 금융 상품과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25일 태국 뉴스

2026/03/25 11:58:40

▶ 태국 정부, 디젤(경유) 가격 상한선 인상 검토…국제 유가 폭등에 기금 고갈 위기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가 디젤 가격 상한선인 리터당 33바트(약 1,220원)를 추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유류기금의 막대한 손실이 주요 원인이다. ■ 디젤(경유) 가격 상한선 도달 및 기금 적자 심화 태국 연료유기금관리사무국(OFFO)은 지난 3월 23일 밤, 디젤 가격을 리터당 1.80바트, 휘발유를 2바트 인상하며 디젤 가격이 현행 상한선인 33바트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시장의 디젤 가격이 배럴당 200달러를 돌파하며 생산 원가가 리터당 약 26바트 상승했기 때문이다. 현재 연료유기금은 매일 약 23억~24억 바트(약 850억~880억 원)의 보조금을 지출하고 있으며, 월간 손실액은 700억 바트에 달한다. ■ 인근국가 역전 현상과 밀수 우려 피팟 라차낏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은 "국제 유가를 반영하고 기금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태국 디젤 가격이 인근 말레이시아(약 38.10바트)보다 낮아지면서, 과거와 달리 태국산 기름이 해외로 밀수출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격 조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 정부 대응 및 향후 대책 -공급 확대: 정부는 비축유 강제 저축 비율을 일시적으로 면제하여 시중 주유소에 물량을 즉각 공급하고, 산업·운송용으로 B20 디젤(B7보다 5바트 저렴) 출시를 독려하고 있다. -선별적 지원: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전 국민 대상 보조금 대신 취약 계층 및 특정 그룹에 대한 선별적 지원책을 차기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횡재세 논의: 정유사에 대한 횡재세(Windfall Tax) 부과 제안은 향후 정유사 손실 발생 시 구제 방안 등 법적 근거 미비로 재무부에서 기각되었다. 단우차 피차야난 NESDC 사무총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국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을 당부하는 한편, 차기 정부 출범 후 유류기금 융자를 위한 국가 보증 등 추가 금융 조치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054 ▶ 태국 상원, 중동 정세 장기화 우려… 에너지 부족 방지·물가 대응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원의원들은 중동 상황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에너지 부족 사태를 막고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 대응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 상원은 긴급 동의안 논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태국의 에너지·무역·투자·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함 발의자인 랏차니껀 통팁 상원의원은 중동이 에너지·교역·투자·안보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긴장 장기화 시 태국의 에너지 공급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랏차니껀 의원은 태국 내 6개 정유시설이 하루 1억 7,500만 리터를 생산하며 최대 수준으로 가동 중이고, 정부가 원유 추가 확보에 나선 가운데 연료 수출도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은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아 충격에 취약하다고 지적, 다만 정부는 현재 즉각적인 연료 부족 우려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 상원의원들은 유가 상승이 운송비와 생활비뿐 아니라 농기계, 비료, 사료 등 농업 관련 비용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우려하며 상무부가 주요 생필품 가격 인상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상원은 중동 상황 장기화 시 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최소 1% 감소하고 중동향 수출 피해도 600억 바트(18억 달러) 이상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정부가 다른 산업의 성장 확대로 손실을 보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22579/senators-urge-action-to-tackle-rising-energy-cos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태국 정부의 가격 동결 요청에도 운송·항공·외식·이커머스 등 일제히 가격 인상 (사진출처 : Thansettakij)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태국 경제 전반에 가파른 물가 상승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정부의 가격 동결 요청에도 불구하고 운송, 항공, 외식, 전자상거래 등 주요 업종이 생존을 위한 가격 인상을 강행하고 나섰다. 1. 항공·운송업계: 연료비 폭등에 '직격탄' -항공: 타이항공(Thai Airways)은 항공유(Jet A1) 가격이 배럴당 80달러에서 2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함에 따라 국제선 항공권을 평균 10~15% 인상했다. 유류할증료 도입이 어려운 국내선의 경우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 -수상 운송: 차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CPX)는 경유 가격이 리터당 35바트에 달해 감당 수준(32바트)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장기 결손 시 운항 중단까지 고려 중이며, 장기적으로 전기선(EV)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육상 운송: บขส.(공영버스)는 장기 계약을 통해 버티고 있으나,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요금 인상 압박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 외식 및 소매업: 원가 상승에 '가격 인상 및 양 줄이기' -식재료: 사료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등 육류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계란 가격 또한 4월 초 추가 인상이 예고되어 있다. -대응: 일반 음식점들은 메뉴당 5~10바트를 인상하거나,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양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가전 및 생필품 제조사들도 4월 중 가격 인상을 예고한 상태다. 3. 이커머스: 플랫폼 수수료 일제히 상향 쇼피(Shopee)·라자다(Lazada)·틱톡숍(TikTok Shop): 3대 플랫폼이 4월 7일을 기점으로 판매 수수료 및 서비스료를 인상한다. -영향: 카테고리에 따라 수수료가 최대 13~15%대까지 상승함에 따라 온라인 판매자들의 비용 부담이 주문당 10~18% 증가, 이는 소비자 판매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4. 정부 대응: 감시 강화 및 보조금 지급 -상무부: 가격 미표기 등 부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플라스틱 알갱이와 생수 등을 '통제 대상 품목'으로 추가 검토 중이다. -지원: '블루 플래그' 저가 상품 판매 사업과 농가 비료 비용 지원(그린 플래그 플러스)을 통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나, 전방위적인 원가 상승 압박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654778 ▶ 태국에 이미트 '노브랜드' 1호점 3월 31일 센트럴 방나에 오픈, 센트럴그룹과 손잡고 동남아 공략 (사진출처 : Bangkok Post) 이마트는 태국 최대 유통그룹 센트럴그룹 계열인 센트럴 푸드 리테일과 협력해 자체 브랜드 ‘노브랜드’를 태국에 선보인다. 양사는 오는 31일 방콕의 핵심 상권인 센트럴 방나에 노브랜드 1호점을 오픈하며, 동남아 유통망을 활용해 ‘K-가성비’ 전략 확산에 나선다. 태국 1호점에서는 한국 스낵,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약 2,200여 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인 노브랜드의 특징을 바탕으로,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중시하는 현지 소비 트렌드를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진출은 이마트의 PB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서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이마트는 베트남, 몽골, 필리핀, 라오스 등 동남아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태국 진출을 통해 현지화 상품 개발과 추가 출점을 이어가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318n08749 <출처 : KTCC> ▶ 탁신 전 총리, 5월 가석방 대상자 명단 포함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Klong Prem 중앙교도소 관계자에 따르면,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3월 말 최종 확정될 약 500명의 가석방 대상자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며 최종 승인 시 5월 11일 가석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가석방 심사는 이달 중 회의를 거쳐 대상자 명단을 교정당국 차원의 위원회와 법무부 차원의 위원회로 순차 상정한 뒤 최종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될 예정 심사 과정에서는 가석방 기간 중 수형자의 거주 장소, 보호자, 재범 위험, 기타 안전 관련 사항 등이 함께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교정당국은 앞서 탁신 전 총리가 1년형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기간을 ‘26년 5월 10일 충족하게 돼, 관련 요건을 모두 갖추고 승인을 받을 경우 5월 11일부터 가석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탁신(76세) 전 총리는 대법원이 지난해 9월 9일 경찰병원 입원 6개월을 수감 기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뒤 Klong Prem 중앙교도소에 수감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22864/thaksin-on-inmate-parole-list-for-m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유가 위기에 직면한 태국 관광업계, '근거리 여행'으로 돌파구 모색 (사진출처 : Bangkokbiz) 중동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유가 상승과 연료 부족 사태가 태국 관광업계에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태국관광청(TAT)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거리 여행' 중심의 대응책을 내놓았다. ■ '치유(Healing)' 중심의 내수 관광 전략 태국관광청 타파니 เกียรติไพบูลย์(Thapanee Kiatphaibool) 청장은 지난 20일, 10개 관광 관련 민간 단체와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TAT는 유가 급등에 따른 여행 심리 위축을 타개하기 위해 'Healing is The New Luxury'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 캠페인은 장거리 이동 대신 집 근처의 숨겨진 명소(Hidden Gem)를 탐방하며 심신을 치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 기업·공공기관 세미나 위축, 개인 여행은 유지 태국 동부 호텔협회에 따르면,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신규 회의 및 세미나(MICE) 예약은 눈에 띄게 감소하거나 연기되고 있다. 이는 이동 거리 단축과 연료비 절감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반면, 방콕 인근의 '방센'과 '파타야' 지역의 일반 관광객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 3~4월 방학 및 송끄란 축제 기간의 예약률은 70~8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송끄란 기간 파타야의 일부 호텔은 90%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 중이다. 이는 장거리 여행 대신 비교적 연료비 부담이 적은 근거리 휴양지로 인파가 몰리는 현상을 반영한다. ■ 원가 상승 및 EV 인프라 확대 유가 상승은 호텔 운영 원가에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식자재 등 협력업체들이 4월부터 가격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호텔 업계는 고객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대신 일회용품 줄이기 등 자체 비용 절감 대책을 마련 중이다. 또한, 연료비 부담으로 인해 전기차(EV)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관광지 내 충전소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주요 호텔들은 숙박 시설 내 EV 충전소 증설을 최우선 과제로 검토하며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26560 ▶ 태국 논타부리도 한 마을에서 '아이미'라는 개에 어린이 10여 명 물려... 개주인 책임 회피 논란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논타부리도 팍렛 지역의 '에우아 아톤 2' 아파트 단지에서 '아이미'라고 불리는 태국 잡종견이 어린이 10여 명을 잇달아 공격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 3월 23일, 축구를 하러 가던 12세 소년이 갑자기 튀어나온 개에게 엉덩이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평소 이 개에게 먹이를 주며 돌봐온 주민 A씨에게 책임을 물었으나, A씨는 "자신은 주인이 아니며 단순히 먹이만 주었을 뿐"이라며 책임 수용을 거부했다.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 또한 "견주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어 처벌 대상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동물보호법은 있는데 왜 사람을 보호하는 법은 없느냐"며 수사당국의 미온적인 태도와 법적 허점을 비판했다.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개는 평소에도 오토바이를 쫓아가 사고를 유발하거나 수십 명의 아이들을 공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들은 A씨가 평소에는 본인이 키우는 개라고 말해왔으나,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개주인임을 부정하고 있다고 증언하며 당국의 즉각적인 격리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63596 ▶ 태국 정부, 유가 안정을 위한 유류세 인하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국내 가격 안정을 위해 유류세 인하 카드를 검토 중이다. 에크니티 니티탄프라빳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유가보조금 기금이 고갈될 경우에 대비해 이 같은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정 투입 및 세제 개편: 과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약 2,700억 바트의 기금과 세금 감면을 투입했던 사례가 있으나, 현재는 국가 재정 상황과 신용 등급 유지를 고려해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급 현황: 관세청에 따르면 원유 수입량은 일일 평균 1억 리터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유사들은 수요 급증에 맞춰 경유 생산량을 중심으로 가동률을 약 9% 높였다. -유통 관리 강화: 정부는 사재기 방지를 위해 정유소에서 최종 소비자까지의 유통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디지털 대시보드를 며칠 내로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수출 제한: 국내 수급 우선 원칙에 따라 연료 수출은 인접국인 라오스와 미얀마로만 제한하며, 물량 또한 일일 500만 리터로 제한하고 있다. 에너지부는 현재 유가보조금 기금이 국제 유가 상승분을 어느 정도 흡수할 수 있다고 보면서도, 비용 상승에 따른 국내 소매 가격의 일부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23484/govt-eyes-fuel-tax-reduction ▶ 중동발 오일쇼크, 태국 전기차(EV) 관심 높였으나 소비 침체와 대출 규제로 발목 (사진출처 : The Nation)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유가 상승이 전기차(EV)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있으나, 태국의 내수 소비 침체와 대출 규제로 인해 실제 판매 성장으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 주요 핵심 내용 -관심과 실판매의 괴리: 유가 상승으로 EV 예약 및 문의는 늘고 있으나, 2월 태국 내 BEV(배터리 전기차) 판매량은 정부 보조금(EV 3.0) 종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8.56% 감소한 6,168대에 그쳤다. -생산 및 수출 동향: 2월 자동차 총 생산량은 117,952대로 전년 대비 3.43% 증가했다. 특히 BEV 생산은 3,846대로 71.54% 급증하며 수출용 승용차와 내수용 픽업트럭이 생산 회복을 견인했다. -내수 시장의 한계: 가계 구매력 약화와 금융기관의 엄격한 대출 심사가 지속되면서 전체 내수 자동차 판매는 전년 대비 2.17% 감소한 48,242대를 기록했다. 태국 자동차 구매의 90%가 신용 대출로 이루어지는 만큼 대출 규제가 판매의 결정적 장애물이 되고 있다. -물류 및 공급망 리스크: 태국의 3대 수출 시장인 중동 지역의 긴장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어려워지면서 물류비가 최대 3배 상승했다. 현재 제조업체들은 3개월분의 부품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사태 장기화 시 차량 가격 인상과 칩 공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된다. -업계 전망: 현대, 도요타, MG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유가 상승에 따른 EV 수요 증가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향후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전쟁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이 유가 상승 자체보다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태국 자동차 산업은 수출과 생산 부문에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내수 경기 침체가 맞물린 '불균형한 회복' 상태에 놓여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4219 ▶ 치앙마이 레드라인 트램 건설 확정... 2032년 개통 목표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치앙마이의 교통 체증 해소와 스마트 시티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인 '레드라인 트램(노면전차)'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되었다. 태국 대중교통공사(MRTA)는 최근 열린 공청회를 통해 치앙마이 도시철도 레드라인(매히아 삼만사막키 교차로~라차프루크 왕립 공원) 구간에 대한 사업 계획을 최종 발표했다. ■ 주요 사업 내용 -구간 및 거리: 매히아 삼만사막키 교차로에서 라차프루크 왕립 공원까지 약 5km 구간 -시스템: 도로 위 레일을 따라 주행하는 전기 노면전차(Tramway) 방식 -주요 역: △반돈핀 역 △พืชสวนโลก(원예박람회장) 교차로 역 △반에우아아톤 역 △라차프루크 교차로 역 △라차프루크 왕립 공원 역 등 총 5개소 -특이사항: '환승 주차장(Park & Ride)'을 원예박람회장 교차로 역과 라차프루크 교차로 역에 배치해 개인 차량 이용자의 대중교통 전환 유도 ■ 추진 일정 및 방식 이번 사업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투자하는 민관합동사업(PPP)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7년: 민간 투자 사업자 선정 -2028년~2031년: 본격적인 건설 공사 시행 -2032년: 공식 개통 및 운영 개시 MRTA 측은 이번 레드라인 트램 도입이 치앙마이 시내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화석 연료 사용 저감을 통해 대기 오염 문제를 개선하고 관광객들에게 현대적이고 안전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39886 ▶ 태국 2월 수출 9.9% 증가… 산업재 호조 속 무역적자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무역정책전략실(TPSO)에 따르면, 태국의 2월 수출은 산업재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294억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재가 성장을 견인한 반면 농산물은 부진한 흐름) 수입은 기계류 및 금 수입 증가 영향으로 31.8% 증가한 323억 달러를 기록, 특히 금 수입은 154% 급증한 43.7억 달러로 나타났다. (2월 무역수지는 28.3억 달러 적자를 기록) * ‘25년 1~2월 누적 기준 수출은 17% 증가한 610억 달러, 수입은 30.5% 증가한 672억 달러로 무역적자(61.4억 달러) 지속 산업재 수출은 2월 13.3% 증가하며 23개월 연속 성장(컴퓨터, 자동차 및 부품, 기계류 등 중심), 반면 농산물·농산가공품은 5.7%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고무, 설탕, 음료, 닭고기 등 감소 영향) * 다만, 두리안·용안 등 일부 고부가 농식품과 팜유 등 유지류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함 한편, 무역정책전략실은 2월 수출이 2월 말 중동 지역 상황 이전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3월에는 해당 영향으로 수출 감소 가능성을 전망했다. (올해 수출 전망치는 -3.1%~+1.1% 범위를 유지 중)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3634/shipments-rise-in-february-on-industrial-dema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24일 태국 뉴스

2026/03/24 13:15:27

▶ 글로벌 금융시장 '이란 전쟁' 여파로 요동... 주식·금·채권·바트화 일제히 급락 (사진출처 : Bangkokbiz) 이란 전쟁의 긴장이 고조되고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이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던 금마저 하락하는 등 글로벌 자산 매도세가 강해지는 양상이다. ■ 주요 자산별 현황 -주식시장: 태국 종합주가지수(SET)는 전일 대비 35.65포인트(2.49%) 급락한 1,397.34포인트로 마감했다. 전쟁 격화 이후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약 367억 2,200만 바트에 달한다. -금 시장: 통상 전쟁 시 상승하는 금값이 이례적으로 급락했다. 태국 내 금 가격은 하루 106차례나 변동하며 최대 3,950바트 하락했다. 이는 달러 강세와 대형 펀드(SPDR)의 집중 매도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외환시장: 태국 바트화 가치는 10개월 만에 최저치인 달러당 33.06바트까지 떨어졌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태국 경제에 대한 우려와 미국 연준(Fed)의 고금리 유지 가능성이 달러 강세를 부추긴 결과다. -채권시장: 채권 시장에서도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전쟁 본격화 이후 약 429억 8,400만 바트의 자금이 이탈하며 금융시장의 취약성을 드러냈다. ■ 시장 분석 및 전망 -금값 하락의 배경: 전문가들은 미 국채 수익률 상승과 달러 강세가 금의 매력을 떨어뜨렸다고 분석했다. 특히 세계 최대 금 ETF인 SPDR이 3월 들어 40톤 이상을 매도하며 가격 하락을 주도한 점이 특징적이다. -증시 전망: 현지 자산운용사(UOBAM)는 전쟁이 더 확산될 경우 지수가 1,300선 아래로 추락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다만, 지정학적 위험이 해소될 경우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1,550선까지 반등할 기회도 공존한다고 보았다. -당국 대응: 태국 중앙은행(BOT)은 바트화 변동성을 방어하기 위해 시장에 개입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태국의 외환보유액은 일주일 만에 43억 달러가 감소해 약 10주 만에 최저 수준인 3,06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핵심 요약: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강달러' 현상이 금, 주식, 채권 가격을 동시에 끌어내리는 기현상을 초래하고 있으며, 시장의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26484 ▶ 유가·운송비 상승에 태국 생필품 가격 인상 압력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연료비 상승으로 태국 내 생활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상인들은 운송비와 공급 차질로 기업과 가계의 부담이 함께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나콘랏차시마 지역 일부 채소 상인들은 연료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로 생필품 가격이 점차 오르고 있다면서 최근 장사가 전반적으로 한산한 가운데 연료 가격이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워 운송 부담이 커지고 있어 결국 전반적인 상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육류 판매상도 배송비 상승 영향으로 인기 돼지고기 부위 가격이 1kg당 4~5바트 올랐다면서 가격을 조정하지 않으면 남는 이익이 없으며 공급망에도 차질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부리람 지역의 생수 유통업체들은 생산비와 운송비 상승을 이유로 생수 한 팩 가격을 기존 19~20바트에서 21~23바트 수준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들은 현재 가격 수준이 아직은 감내 가능한 수준이지만 전반적으로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며 정부가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주길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22169/traders-shoppers-sound-price-warning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경유 가격 리터당 33바트 인상... 글로벌 유가 폭등 및 기금 손실 영향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연료기금관리위원회(กบน.)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기금 유동성 확보와 지역 내 가격 균형을 위해 경유 소매가를 리터당 33바트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 핵심 배경 및 원인 -글로벌 공급 위기: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특히 이란 공격 사태 이후 싱가포르 시장 경유 가격이 배럴당 92달러에서 223달러로 131달러(약 142%) 폭등했다. -비용 부담 가중: 생산 원가가 리터당 약 26바트 상승함에 따라, 태국 연료기금이 하루 약 24억 바트(월간 약 700억 바트) 규모의 보조금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인접국 가격 격차: 말레이시아의 경유 가격이 리터당 38.70바트까지 상승함에 따라, 국내의 낮은 유가를 노린 인접국으로의 유류 밀수출 및 투기성 사재기 방지가 시급해졌다. ■ 정부 및 관계자 입장 연료기금정책사무국 폰차이 지라쿤파이살 국장은 "기금이 직면한 하루 24억 바트의 막대한 부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경유 가격 상한선을 33바트로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변동성에 대응하여 기금의 회생 가능성을 확보하고, 국내 자원의 해외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긴급 결정으로 풀이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4710 ▶ 태국 보건당국, 폭염 속 열사병 주의 당부… 북부 40도·방콕 38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보건부는 북부 일부 지역 기온이 섭씨 40도까지 오르고 방콕도 최고 38도를 기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열사병 위험 증가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태국 기상청(TMD)에 따르면, 여름이 절정으로 접어들면서 향후 2주간 낮 기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기온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 또한, 기상청은 북부 상부 지역에 이번 주 여름 폭풍이 발생해 강풍과 국지적 우박이 동반될 수 있다고 밝혔으나, 습도 상승으로 체감더위지수(heat index)는 일부 지역에서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열지수 위험 단계는 27.0~32.9도 ‘주의’, 33.0~41.9도 ‘경고’, 42.0~51.9도 ‘위험’, 52도 이상 ‘매우 위험’으로 구분되며 당국은 특히 북부·동북부·중부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함 한편, 태국은 지난해 여름 절정기에 열지수가 ‘위험’ 수준까지 오르면서 열 관련 사망자 21명을 기록했으며 당국은 올해 평균 여름 기온이 지난해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22929/public-warned-about-hea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상무부, ‘식수·플라스틱 원료’ 등 12개 품목 관리대상 추가 검토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내무무 무역내부국(DIT)은 물가 안정을 위해 식수와 플라스틱 알갱이 등 12개 품목을 새로운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중앙물가서비스위원회(กกร.)에 제안할 예정이다. ■ 핵심 내용 요약 -신규 관리 품목 확대: 식수, 플라스틱 알갱이 등 농산물 및 필수 소비재 12개 항목을 관리 대상에 추가한다. 승인 시 전체 관리 품목 및 서비스는 총 71개로 늘어난다. 해당 안건은 오는 3월 31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기존 품목 규제 강화: 화장지, 샴푸, 세제, 생리대, 비누 등 기존 13개 관리 품목에 대해 '가격 변경 통보제'에서 '가격 인상 전 사전 허가제'로 규제를 강화한다. ■ 원자재 수급 관리 -플라스틱 알갱이: 포장재 생산의 핵심 원료로, 생산자부터 최종 소비자까지의 유통 경로와 가격을 엄격히 감독한다. -화학 비료: 중동 외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등 수입처 다변화를 통해 재고를 확보 중이다. -식용유(팜유): 기존 재고는 병당 42~50바트를 유지하되, 신규 원자재 투입에 따른 가격 변동은 수급 균형을 고려해 관리한다. -민생 안정 대책: 생필품 재고는 최소 2개월분 이상 확보된 상태다. 저가 상품 판매 행사인 '블루 플래그(Blue Flag)'와 농업용 자재 할인 행사인 '그린 플래그 플러스(Green Flag Plus)'를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한다. -단속 현황: 3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 4,178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주로 가격표 미부착 및 가격 불일치 등 16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조치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39831 ▶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 PTT그룹, 정유·석유화학 설비 풀가동… 태국 에너지 공급 안정화 총력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 PTT는 전 세계로부터 충분한 원유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룹 내 정유시설을 100% 이상 가동해 국내 정제유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유시설이 태국 전체 정제 생산의 약 60%를 차지) * PTT에 따르면, 그룹 정유시설의 현재 가동률은 109%이며 이에 따라 디젤 생산량은 평소보다 7% 증가한 상태임 (주유소와 일반 도매 거래처를 대상으로 제품을 최대한 공급하고 있음) PTT는 도매 거래처에 판매하는 가격도 주유소 소매가격과 맞춰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하며, 이는 도매 거래처가 주유소에서 직접 연료를 재구매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또한, PTT는 정유시설이 디젤, 항공유, 휘발유, LPG 등 주요 연료를 생산할 뿐 아니라 플라스틱 펠릿 생산에 필요한 석유화학 원료도 공급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 PTT그룹 내 플라스틱 펠릿 생산시설도 100%를 넘는 수준으로 연속 가동 중이며 고객들이 석유화학 제품을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을 이어가고 있음 다만, PTT는 원료나 제품을 평소 이상으로 추가 비축하지는 않았으며 이에 따라 정유제품 재고는 정상 수준보다 30%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유통 및 법정 비축 의무를 충족해야 하는 재고가 감소 중) PTT는 태국 국민들이 에너지와 석유화학 제품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을 지원하며 국가 경제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6404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현대자동차, 스타게이저와 싼타페 하이브리드 출시로 모든 라인업 완성 (사진출처 : Bangkok Post)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는 제47회 방콕국제모터쇼에서 내연·하이브리드·전기차를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태국 자동차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사륜구동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신형 스타게이저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 외에도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N 등 플래그십 모델들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새해를 맞아 ‘현대 더블 엄지척 딜 - 두 배의 행복’이라는 강력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태국 소비자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정재규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 법인장은 “올해는 태국 진출 3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태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공과 성장을 반영해, 현대자동차는 올해 방콕국제모터쇼에서 자동차와 기술·라이프스타일을 통합한 ‘현대 라이프스타일 커넥티드 허브’라는 부스 콘셉트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자동차의 비전에 부합하는 새로운 차원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현대자동차는 태국에서 네트워크 확장과 투자 확대를 지속하며, 차량 및 고전압 배터리 조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분기에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는 태국 자동차 산업의 잠재력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확신과 함께 태국과의 장기적인 성장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현대 더블 엄지척 딜 - 두 배의 행복’ 프로모션은 최대 40만 바트(약 1,920만원) 할인에 더해 일부 모델에 추가 3만 바트(약 144만원) 할인과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있다. 추가 혜택으로 행사장에서 자동차를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2,990바트(약 14만원) 상당의 삼성 사운드바 서브 우퍼,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들에게 44,990바트(약 216만원) 상당의 27인치 QHD 터치스크린, 신형 스타게이저 구매 고객들에게 12,990바트(약 62만원) 상당의 삼성 뮤직프레임을 증정한다(수량 한정). 관심 있는 분들은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방콕 임팩트 므엉텅타니에서 열리는 방콕국제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A12번)를 방문해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특별 혜택은 3월 23일부터 4월 30일 사이 차량을 예약하고 인도받는 선착순 100명에게만 제공된다. (ฮุนได เปิดตัว STARGAZER และ SANTA FE Hybrid เสริมพอร์ตครบทุกเซกเมนต์ / Workpoint Today, 3.2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workpointtoday.com/hyundai-79636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통신시장 성장세 지속… 데이터센터·AI 투자 확대 주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는 디지털 서비스와 AI 확산, 통신·데이터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태국 통신시장 규모가 ‘26년 약 8,052억 바트(약 2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시장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광대역망과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 확대를 지목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가 태국 디지털 경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함 국가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태국 내 인터넷 이용자 수는 ‘24년 6,090만 명에서 ‘26년 6,210만 명으로 소폭 증가할 전망이나 데이터 사용량은 이보다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브로드밴드 사용량은 연평균 7.29%, 모바일 인터넷 사용량은 연 1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 또한, 위원회에 따르면 태국 데이터센터 시장이 2025~2031년 연평균 27.7% 성장해 4,700억 바트(약 143억 달러)에서 2조 200억 바트(약 618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태국 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2030년까지 약 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이외에도 AI 도입 확산도 데이터 수요 증가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현재 태국 내 약 20%의 기관이 AI 솔루션을 도입, 70% 이상은 가까운 시일 내 도입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태국투자청(BOI)은 ‘25년 기준 총 11건, 2,090억 바트(약 64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승인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2809/communications-market-set-to-hit-b800b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호텔들, 쏭끄란 관광객 유치 위해 요금 대폭 인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유럽 관광객 급감과 기름 부족으로 인한 여행객들의 심리 위축을 우려한 태국 호텔들은 다가오는 쏭끄란 연휴 기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40%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파이싼 쑥짤런 태국호텔협회 북부지부회장은 매년 이맘때 치앙마이 방문객의 30%를 차지하는 유럽 관광객들이 태국행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4월 예약 취소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 지역 상황이 진정되더라도 여행객들이 가까운 시일 내에 신규 예약에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이 최소 6개월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단기적으로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 오는 신규 예약은 전무한 상황이다. 또한 다음 달 쏭끄란 연휴 예약률도 60~70%에서 55~60%로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평년 같으면 쏭끄란 축제 기간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어 호텔 객실 점유율이 90%까지 치솟았을 것이다. 하지만 호텔 업계는 올해 객실 점유율 7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여행객들이 연료비 부담 때문에 장거리 자가용 여행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싼 회장은 기름에 대한 신뢰도 하락이 연휴 기간 동안 국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방 여행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파이싼 회장은 “저도 이번 주 연휴에 촌부리로 여행을 갔는데, 세 군데 주유소 중 한 곳에서만 휘발유를 넣을 수 있었고, 그마저도 500바트(약 24,000원)까지만 넣을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태국인들이 쏭끄란 연휴에 자가용 여행을 계획하더라도 아직 숙소 예약을 망설이고 있으며, 여행 일주일 전이나 며칠 전에야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밝혔다. 파이싼 회장은 대부분의 3성급 이하 호텔들이 국내 고객을 유지하고 아시아 시장의 해외 수요를 유치하기 위해 이미 가격을 인하했다고 덧붙였다. 평균적으로 이 부문의 객실 요금은 20% 정도 하락했지만, 4성급 및 5성급 호텔은 기존 요금을 유지하고 있다. 파이싼 회장은 “일부 호텔들은 연휴 기간 동안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호텔은 평소 2,000바트(약 96,000원)였던 요금을 1,200바트(약 58,000원)~1,300바트(약 62,000원)로 대폭 인하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치앙마이의 전반적인 관광 상황이 다른 관광지에 비해 다소 나은 편이라고 평가했음. 치앙마이는 여전히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의 성장세도 예상되어 전체 관광객의 10~1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또한 중국인들의 쏭끄란 연휴 사전 예약이 10~20% 증가하며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음. 이는 태국 재방문에 대한 여행객들의 자신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지방 당국은 전통 행사와 물 뿌리기 활동을 포함한 12일간의 쏭끄란 축제를 평소와 같이 개최할 계획이다. (Hotels slash rates to lure Songkran market / Bangkok Post, 3.24, B3면, Narumon Kasemsuk,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2939/hotels-slash-rates-to-lure-songkran-market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중동 분쟁발 에너지 위기…태국 전기료·기름값 ‘직격탄’ (사진출처 : Bangkokbiz)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LNG 공급망 차질과 국제 유가 상승이 태국 에너지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지연으로 인한 발전용 연료 부족과 유통 불균형에 따른 주유소 품귀 현상이 겹치며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양상이다. ■ 전기요금: 호르무즈 봉쇄에 LNG 수입 비상 중동 전쟁의 여파로 카타르산 LNG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태국 전력 생산에 비상이 걸렸다. -공급 차질: 3월 들어 입항 예정이던 LNG 선박 3척이 도착하지 못해 가스 공백 발생. PTT는 미국 등 대체 산지에서 130만 톤 긴급 조달 추진 중. -가격 폭등: 국제 LNG 가격(JKM)이 백만 BTU당 9~10달러 선에서 최근 25달러까지 급등하며 발전 원가 압박. -인상 예고: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5~8월 전기요금 안으로 3가지 시나리오(유닛당 3.95~4.59바트)를 제시함. 현재 3.88바트 수준에서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 ■ 유류 수급: 수요 폭증에 따른 주유소 품귀 국제 유가 상승과 더불어 물류 체계 정체로 인해 일선 주유소에서 디젤 유량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수요 불균형: 일일 디젤 수요가 평시 6,700만 리터에서 최근 8,400만 리터(최대 1억 리터)로 급증했으나, 송유관 및 차량 운송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함. -정부 대응: 유류 수급 투명성을 위해 200여 개 유통업체에 일일 보고 의무화. 전략 비축유 방출 및 바이오디젤(B20) 투입을 통해 이번 주 내 주유소 공급 정상화 발표. -기금 악화: 유가 억제를 위한 유류기금 손실액은 3월 22일 기준 281억 900만 바트까지 확대됨. ■ 주요 에너지 지표 비교 (2026년 3월 기준) ■ 향후 전망 전문가들은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9~12월 전기요금이 유닛당 4바트를 넘어설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에너지 풀(Pool Gas) 가격 구조 개편과 라오스산 수력발전 수입 확대를 통해 단기 충격 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019 ▶ 아누틴 2기 태국 정부, 에너지·통상·재정 등 5대 압박 직면 (사진출처 : The Nation) 품짜이타이당 주도의 아누틴 2기 정부가 내각 구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제 분석가들은 에너지, 대미 통상, 재정, 물가, 정치 불확실성 등 5가지 압박 요인이 새 정부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① 에너지: 중동 긴장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태국 정부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안정 부담이 커지고 있음 ② 대미 통상: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는 태국산 자동차·기계·고무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대미 통상 리스크를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됨 ③ 재정: 태국의 공공부채가 GDP의 약 66%, 12조 6,600억 바트(약 3,876억 달러)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에너지 보조금과 경기부양책 지속 시 재정 여력 축소 우려가 커지고 있음 ④ 물가: 국제유가 상승은 생산·운송비와 소비자물가를 자극해 가계의 생활비 부담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꼽힘 ⑤ 정치 불확실성: 카오끄라동 사건과 상원 담합 사건 등 정치·사법 리스크는 정부 안정성과 품짜이타이당의 신뢰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거론됨 * 카오끄라동 사건은 부리람주 일대 약 5,000라이 규모 토지의 소유권을 둘러싼 논란으로 품짜이타이당의 정치적 기반인 부리람과 연결돼 있어 정치적 민감성이 큰 사안으로 평가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412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23일 태국 뉴스

2026/03/23 12:28:14

▶ 아누틴 제2기 정부 앞둔 5대 난제: 에너지·부채·정치적 리스크 직면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품자이타이당 중심의 두 번째 내각 출범을 앞두고, 태국 경제와 정국을 위협하는 5가지 핵심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1. 중동 긴장에 따른 에너지 위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태국 에너지연료기금(Oil Fuel Fund)의 적자가 120억 바트를 넘어섰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경우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디젤 가격 보조금 부담이 한계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2. 미국의 무역 보호주의 강화 미국이 태국을 포함한 60개 경제권에 대해 '301조'를 발동하며 자동차, 기계, 고무 제품 등에 대한 관세 장벽을 높이고 있다. 태국 정부는 대미 협상 전담팀 구성과 더불어 수출 시장 다변화 및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가속화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3. 재정 건전성 악화 및 공공부채 상승 태국의 공공부채는 GDP 대비 66%(약 12.6조 바트) 수준으로 법적 상한선인 70%에 근접했다. 지속적인 경기 부양책과 에너지 보조금 지출은 국가 신용등급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정부의 재정적 정책 운용 공간을 압박하고 있다. 4. 인플레이션과 가계 생계비 부담 유가 상승 여파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던 물가상승률이 반등세로 돌아섰다. 유가가 120달러를 넘길 경우 인플레이션이 3%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가계 실질 구매력 저하와 내수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5. 정부 안정성 및 정치적 사법 리스크 카오끄라동 토지 분쟁 및 상원 선거 개입 의혹 등 집권당인 품자이타이당을 둘러싼 정치적 사건들이 정부의 신뢰도를 위협하고 있다. 아누틴 총리는 청렴을 강조하고 있으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스캔들은 정권 유지의 중대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대응책이 3~4개월 정도의 단기적 처방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대체 에너지 확대 등 보다 근본적인 장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4129 ▶ 바트화, 금값 폭락에 약세 개장… 달러당 32.96바트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바트화가 국제 금값 하락의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했다. 23일 오전 태국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바트화 환율은 전주 종가인 32.80바트보다 상승(가치 하락)한 32.96바트에 개장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날 환율 변동 범위를 32.80~33.15바트로 예상하고 있다. ■ 주요 하락 원인 및 시장 전망 -금값 급락: 온스당 4,700달러 선이던 국제 금값이 4,400달러 선으로 하락하면서 바트화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중동 긴장 고조: 이스라엘-이란 간 갈등 심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미 연준(FED)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 대신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기술적 분석: 바트화는 현재 약세 추세(Sideways Up)에 있으며, 향후 1개월 내 달러당 33.00~34.00바트 선까지 추가 약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대외 변수 및 정책 동향 -미국 무역 정책: 미국 대법원의 IEEPA 수입 관세 폐지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가 '섹션 122'를 발동해 모든 국가에 10~15%의 수입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태국 수출 지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태국 중앙은행(BOT) 대응: 시장은 태국 중앙은행이 연내 한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유가 급등으로 경제 부담이 커질 경우 금리 동결이나 비전통적 통화 정책 도구를 사용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전문가들은 중동 사태의 전개 양상과 미국의 경제 지표 발표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극심할 것으로 보고,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바트화의 급격한 추락을 방어할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26287 ▶ 승무원 교통사고로 에어부산 여객기 방콕서 15시간 지연 여객기 지연에 공항서 대기 중인 승객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 예정이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승무원이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15시간가량 지연될 예정이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시간 이날 오전 0시 55분께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승객 231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BX726편 여객기가 현재까지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 해당 여객기 승무원들이 호텔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일부 승객은 사전 안내가 부족해 공항에서 장시간 불편하게 대기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에어부산 관계자는 "승무원이 공항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사고로, 관련 상황 파악과 운항 검토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며 "현재는 승객들을 호텔로 안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승무원을 교체해 해당 여객기를 한국시간 이날 오후 3시 50분 출발시킬 예정이다. ▶ 태국 정부, 연료 가격에 따라 운송 요금 및 교통비 상한제 시행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태국 정부는 연료 가격 상한제를 유지하며 운송 요금 안정에 나섰다. 교통부는 운송 사업자들에게 현행 요금을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유가 변동이 운송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별도의 대응 체계 워룸(War Room)를 운영하고 있다. 디젤 가격은 최근 리터당 30바트에서 0.50바트 인상됐지만, 정부는 상한선을 33바트로 제한해 추가 상승을 억제할 방침이다. 현재 시장 가격과의 차이가 있는 만큼, 일정 부분 가격 부담을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여객 운임과 화물 운송료 역시 법정 범위를 넘는 인상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상 운송 부문에서도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당국은 여객선과 화물선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동시에 국제 해상 운임 동향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출처: https://shorturl.at/gmHJB <출처 : KTCC> ▶ 한국 네티즌들이 전직 태국인 출신 대한항공 승무원을 모욕하자 태국 네티즌들이 반격해 댓글을 삭제하도록 만들어 (사진출처 : The Thaiger) 소셜미디어가 뜨거움! 위라차이 푸타웡 교수와 그의 페이스북 페이지 ‘Poetry of Bitch’는 한국 네티즌들이 전직 대한항공 태국인 승무원을 향해 외모를 이유로 동남아시아인을 차별하며 공격한 사건을 폭로했다. 태국 네티즌들은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가해자들이 댓글을 삭제하도록 만들었다. 3월 19일, 위라차이 푸타웡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전직 승무원인 잼 양을 지지하는 글을 올리고, 인스타그램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및 몸짓 언어 관련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페이스북 페이지 ‘Poetry of Bitch’에 해당 내용을 공유했다. <갈등: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의 마지막 모습> 이 사건은 2026년 2월 28일, 대한항공 승무원이었던 '잼' 양이 회사를 그만두고 마지막으로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수많은 한국 네티즌들(대부분 여성)이 잼 씨의 외모를 비난하며 악플을 달았다. “저런 외모로 어떻게 한국 항공사 승무원이 될 수 있었지?”라는 식의 댓글과 함께, 동남아시아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인 발언들이 쏟아졌다. <한국 네티즌들의 악플 예시 (출처: Poetry of Bitch)> "태국 사람인데 태국 사람 티 안 내려고 그러는 건가?" "승무원 뽑을 때 얼굴 본다는 건 다 옛말이네" "성형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아. 눈, 코, 입이 부자연스러워" "만약 자다 일어났는데 저런 사람이 밥 먹으라고 깨우면 기절할지도 몰라." "코미디언 얼굴을 포토샵으로 보정한 줄 알았음“ <이에 태국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짐> 잼 양은 이 댓글을 소셜미디어 X에 게시했고, 이 게시물은 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음. 이에 태국 네티즌들은 잼 양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어, 한국어, 영어로 댓글을 달며 불만을 표출했다. 태국 네티즌들의 압력에 많은 한국 네티즌들이 댓글을 삭제하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동시에, 일부 한국 네티즌들은 "우리는 잼 양의 미모와 재능을 존경합니다."라고 게시하며 악성 댓글을 단 한국인들에게 경고했다. <인종차별 문제 분석> 페이스북 페이지 ‘Poetry of Bitch’는 일부 한국인들이 악성 댓글을 단 이유로 대한항공을 한국의 상징이자 입사가 매우 어려운 기업으로 인식하는 점을 꼽았다. 동남아시아 출신이 대한항공에 입사하는 것을 보고 한국이 가진 미의 기준에 대한 편견과 도전 의식이 생겨났을 수도 있다는 분석다. 이번 사건은 한국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뿌리 깊은 인종차별 문제를 부각시켰다. 그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피부색이 까만 한국의 한 틱톡 스타가 태국인이나 필리핀인처럼 보인다는 말을 듣고 불만을 표출했던 바 있다. (สรุปดราม่า คนเกาหลีเหยียด อดีตแอร์ชาวไทย เจอทัวร์ไทยถล่มจนลบหนี / Thaiger, 3.1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hethaiger.com/th/news/1546189/ URL(영문):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thai-ex-cabin-crew-faces-hate-comments-from-south-korean-netizen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Grab, Bolt, Lalamove 등 차량 호출 플랫폼 업체들 유가 상승에 대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그랩(Grab Thailand), 볼트(Bolt Thailand) 등 차량 호출 플랫폼 업체들이 운전기사와 배달기사의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그랩은 총 1,000만 바트 규모의 인센티브를 통해 운행 건당 연료비를 보조하는 방식의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볼트는 유가 상승이 운행자 수입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라라무브(Lalamove) 역시 최근 유가 상승 추이를 면밀히 주시하며, 운전 파트너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유 상품권과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파트너들의 비용 부담 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향후 유가 흐름을 지켜보며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shorturl.asia/ZWn3C <출처 : KTCC> ▶ 태국 에너지규제위, "지원책 없을 시 전기요금 유닛당 4.59바트까지 급등 우려"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에너지규제위원회(ERC)가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바트화 약세의 영향으로 오는 5월~8월분 전기요금이 단위당 최대 4.59바트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풀팟 리솜밧피분 ERC 사무총장은 오는 25일 회의를 통해 차기 회계연도(2026년 5월~8월)의 변동전기요금(Ft)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기요금은 유닛(kWh)당 평균 3.88바트 수준이다. ■ 주요 상승 원인 및 배경 -연료비 급등: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해 발전용 주 원료인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가격이 기존 MMBtu당 12달러에서 25달러로 두 배 이상 폭증했다. 이는 Ft 요금을 유닛당 약 58 사땅(0.58바트)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 -환율 약세: 최근 바트화 가치가 달러당 32.93바트로 하락(9개월 만에 최저치)하며 수입 비용 부담이 가중되었다. ■ 충격 완화 대책 검토 태국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논의 중이다. -초과 징수금 환수(Claw back): 전력 공기업(EGAT, MEA, PEA)으로부터 과거 초과 계산된 비용 94억 바트를 회수하여 요금 인하에 투입한다. -부채 상환 유예: 태국전력공사(EGAT)가 미수령한 연료비 부채 360억 바트의 상환 시기를 늦춰 유닛당 약 7 사땅의 인상분을 억제한다. -취약계층 선별 지원: 월 200~300유닛 이하 사용 가구에 대해서는 정부 예산을 투입해 보조하고, 일반 사용자는 에너지 절약 유도를 위해 실제 원가 인상분을 반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워라윗 스리안안락 ERC 위원은 "정부의 개입이 없을 경우 실제 원가는 유닛당 4.59바트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원가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4604 ▶ 태국 정부, '전기차' 라벨 통제 상품 지정... 소비자 보호 강화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정부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전기차(EV)'를 라벨 통제 상품으로 지정하고, 관련 규정을 2026년 3월 21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라리다 페리스위왓타나 정부 부대변인은 소비자들이 구매 결정 전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상품을 명확히 비교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주요 의무 표시 사항 새로운 규정에 따라 모든 전기차 사업자는 태국어로 된 라벨을 부착해야 하며, 다음 정보를 필수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기본 정보: 브랜드, 모델, 구동 시스템, 가격, 제조연월일, 사용법 및 안전 주의사항 -전기차 특화 정보: 차량 유형 (HEV, PHEV, BEV, FCEV) -전기 모터 출력 및 연속 출력 -배터리 유형 및 용량 -1회 완충 시 주행 거리 -전기 소모율 및 전기 시스템 안전 표준 -배터리 보증 조건 (보증이 없는 경우 해당 사실 명시) 수입 전기차의 경우 제조 국가와 수입업자 정보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정부 측은 이번 조치가 소비자의 오해로 인한 리스크를 줄이고 사용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63182 ▶ 중동발 에너지 위기, 태국 연료 대란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전쟁 여파로 태국 내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전국 주유소의 연료 고갈과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물류의 핵심인 디젤(경유) 공급 부족으로 인한 '연료 패닉'이 가시화되자, 정부의 위기 관리 능력과 통신 전략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주요 경제 지표 및 전망 -경제 성장률: 태국 개발조사연구소(TDRI)는 올해 GDP 성장률을 1.6~1.8%로 전망했다. 고유가가 4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 -유가 임계점: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경우 정부의 유류세 감면 등 직접 개입이 검토될 예정이나, 120달러를 넘어설 경우 경제 펀더멘털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된다. -비용 부담: 운송업계는 연료비가 운영비의 60~70%를 차지하며, 유가 1바트 상승 시 운영 비용이 약 3% 증가한다고 밝혔다. ■ 분야별 대응 전략 1. 에너지 수급 다변화 및 바이오 연료 확대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 및 앙골라로부터 추가 원유 물량을 확보했다. 에너지 사업국(DOEB)은 에탄올 혼합 비율이 높은 E20 가솔린 사용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0억 6천만 리터의 원유 수입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디젤 내 팜유 기반 메틸 에스테르 혼합 비율을 기존 5%에서 7%로 한시적 상향 조정(3월 14일~6월 13일)했다. 2. 전문가 제언 및 정책 방향 -보편적 보조금 반대: 전문가들은 모든 계층에 대한 일괄적인 가격 보조 대신 저소득층에 집중된 타겟팅 지원을 권고했다. 시장 가격을 점진적으로 반영해 소비 감소를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체 에너지 활용: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석탄 화력 발전소의 한시적 재가동과 태양광 및 전기차 보급 가속화가 제안되었다. -리스크 요인: 이란 카르그 섬(Kharg Island) 투자자들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카르그 섬 석유 시설 타격 가능성을 최대 위협으로 꼽고 있다. 이란 석유 수출의 90%가 통과하는 이곳이 봉쇄될 경우, 태국 유류기금의 보조금 여력은 한 달 내에 소진될 것으로 예측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2304/fuel-panic-spreads-as-pumps-run-dry ▶ 프리미엄 품질과 풍미를 갖춘 진주산 딸기, 태국의 주요 슈퍼마켓에서 선보여 (사진출처 : Siamrath) 이제 더 이상 한국까지 갈 필요 없이 진주산 딸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한국 최고 품질 중 하나의 딸기로 손꼽히는 경상남도 진주의 프리미엄 딸기가 태국 시장에 공식 출시되었다. 3월 20일 오후, 진주산 딸기를 태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한국 딸기 시장 확대를 위한 특별 판매 및 판촉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리본 커팅식이 개최되었다. 더몰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타프라(The Mall Lifestyle Store Tha Phra) 내 고메 마켓(Gourmet Market)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품질의 신선한 한국산 딸기를 판매하고, 특유의 달콤함, 향긋함, 과즙이 풍부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해숙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변경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방콕지사장, ㈜푸드갤러리의 짜루완 삿따판키리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고메 마켓 뿐만 아니라 푸드랜드(FOODLAND)와 림핑 슈퍼마켓(Rimping Supermarket)을 포함한 총 10개 슈퍼마켓에서도 진주산 딸기를 홍보하고 시식할 수 있는 유사한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진주는 한국의 주요 딸기 수출 생산지이자 허브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 수출되는 생딸기의 약 70~80%가 진주에서 생산되고 있다. 진주시는 주요 수출국들에게 ‘금실’, ‘설향’ 등 품종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고 확고한 시장 입지를 구축해 오고 있다. 또한 박람회와 특별 판매, 판촉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한국산 딸기를 세계 시장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สตรอว์เบอร์รีเมืองจินจู" เกาหลีใต้ เปิดตัวในไทย ตอกย้ำความอร่อยคุณภาพพรีเมียมที่ซูเปอร์มาร์เก็ตชั้นนำ / Siamrath, 3.22,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economy/business/13635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원, 태국-캄보디아 MoU 43 폐지 권고안 표결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원 특별위원회는 육상 국경 획정을 규율하는 태국-캄보디아 양해각서(MoU) 43호의 폐지 권고 여부를 오는 3월 24일 표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놉파돌 상원의원은 위원회가 지난해 12월 MoU 44호 폐지를 권고하기로 의결했으며 최근 태국-캄보디아 국경 충돌 이후 제1·2군 관할 부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관련 정보를 청취했다고 말했다. * MoU 44호 폐지 권고안이 당시 하원 해산과 맞물려 제출되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MoU 43호 안건과 함께 송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함 또한, 놉파돌 의원은 캄보디아가 점유했던 15개 갈등 지역 가운데 태국이 거의 대부분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점이 MoU 43호 관련 판단의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위원회는 일반국경위원회(GBC) 체계 아래 과거 논의됐던 지역을 다시 캄보디아에 반환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같이했으며 사례로는 사깨오주의 농찬과 농야깨오 등이 언급됨 이에 따라 위원회는 7개 접경 지역에 대한 현장 방문과 정부기관 자료 검토를 거쳐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의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MoU 폐지가 태국의 국제적 입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놉파돌 의원은 두 양해각서가 폐지되더라도 공동경계위원회(JBC), 일반국경위원회(GBC), 지역국경위원회(RBC) 등 양자 협의 채널은 계속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21713/senate-panel-to-vote-on-axeing-cambodia-mou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20일~21일 태국 뉴스

2026/03/20 16:09:39

▶ 아누틴 태국총리, 재선 성공…탁신 이후 20년만에 연임 총리 수주 내 새 내각 출범…'에너지 대란'에 어려운 경제 숙제 떠맡아 '연임 성공' 아누틴 태국 총리 (방콕 EPA=연합뉴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방콕 의회에서 열린 총리 선출 투표에서 당선, 재선에 성공한 뒤 동료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지난달 태국 총선에서 보수 품짜이타이당의 대승을 이끈 아누틴 찬위라꾼(60) 태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재선에 성공, 20년 만에 연임하는 첫 태국 총리가 됐다. 아누틴 총리는 이날 하원에서 열린 총리 투표에서 하원의원 499명 중 293명의 지지를 얻어 낫타퐁 르엉빤야웃 국민당 대표(119표)를 누르고 차기 총리로 선출됐다. 그는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의 공식 임명장을 받는 절차를 거쳐 며칠 안에 새 총리로 취임한 뒤 몇 주 안에 새 내각을 구성하게 된다. 아누틴 총리가 대표를 맡은 품짜이타이당은 지난달 8일 열린 총선에서 하원 191석을 차지, 제1당에 올랐다. 이어 진보 국민당이 120석,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가문의 프아타이당이 74석, 끌라탐당이 58석을 각각 얻었다. 품짜이타이당은 왕실과 군부의 지지를 받는 보수 정당으로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총선에서 승리했다. 이후 아누틴 총리는 제3당 프아타이당을 포함한 13개 정당을 끌어들여 연립정부를 구성, 재집권에 무난히 성공했다. 태국 총리가 연임에 성공한 것은 2001년 집권한 뒤 2006년 군사 쿠데타로 쫓겨난 탁신 전 총리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아누틴 총리는 선출 직후 에너지 안보 관련 회의를 주재한 뒤 "태국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여전히 석유를 구매할 여력이 있다"며 "국민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총리 선출 투표에 앞서 연정에 속하지 않은 야당 의원들을 향해 "여러분의 목소리도 똑같이 경청하고 있다"며 "제안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 우리는 모두 국민의 안녕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1세기 들어 태국에서는 보수 세력이 반대하는 탁신 전 총리 계열 정당이 총선에서 다섯 차례 연속 승리, 집권했다. 이에 보수파가 한 차례의 군사 쿠데타, 보수 세력의 아성으로 꼽히는 헌법재판소의 다섯 차례 판결을 통해 이들 당 소속 총리 6명을 줄줄이 쫓아내면서 정치 불안이 지속해왔다. 그러나 보수 세력이 지지하는 아누틴 총리의 이번 연임 성공으로 새 정부는 안정적인 정국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태국 전문가 나뽄 자뚜스리삐딱 연구원은 로이터 통신에 품짜이타이당이 의회를 장악했고 태국의 제도적 권력이 아누틴 총리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나뽄 연구원은 아누틴 정부의 정치적 통제력이 확보됐다며 "야당은 매우 분열돼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누틴 총리는 중동 전쟁으로 석유 등 에너지 확보가 어려워지고 물가가 오르는 등 어려운 경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 중동 상황 장기화 우려… 바트화 약세·태국 성장 둔화 가능성 제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카시콘리서치센터는 중동 지역 상황이 약 2개월 이상 지속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경우 태국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4~35바트 수준까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환율 변동성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 * ‘26년 들어 바트화 변동성은 약 9%로 전년의 7.5~8% 범위보다 커졌고, 바트화 가치는 연초 대비 달러화에 대해 약 4% 하락해 아시아 통화 중 (한국)원화 다음으로 두 번째로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 연구센터는 중동 상황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운송 차질이 에너지 가격 급등을 유발하면서 태국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석유화학 원자재 수급 차질, 글로벌 식품가격 상승 압력, 항공편 감소 및 운송비 상승 등 연쇄적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 특히 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여서 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자본시장 부담, 바트화 약세, 물가 상승, 국내외 성장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연구센터는 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은 기존 전망보다 0.2~0.7% 포인트 하락한 약 1.9% 수준으로 둔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최악의 경우 고유가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물가상승률이 태국중앙은행(BOT) 목표 상단을 웃돌고 경제 성장도 사실상 정체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연구센터는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 가격 보조 여력이 과거보다 제한적인 만큼, 향후 지원 정책은 특정 계층과 기간에 한정한 선별적 방식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0425/baht-may-fall-to-35-per-dollar-if-war-persis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타폰 에너지부 장관, 전국 주유소·저유소 사재기 긴급 단속 지시 (사진출처 : Bangkokbiz) 아타폰(Attaphol Rirkpiboon) 에너지부 장관은 전국 에너지국(PAO)에 관내 주유소 및 저유소의 운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재기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 주요 현황 및 조치 사항 -전국 점검망 가동: 전국 에너지국은 사재기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보고해야 하며,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밀착 감시를 유지함. -앙통(Ang Thong) 사례 조사: 최근 사재기 의혹이 제기된 앙통 지역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임. 현재 운송장 미보고 및 법정 가격 초과 판매 혐의가 포착됨. -범부처 합동 대응: 에너지부는 상무부, 내무부, 경찰청과 협력하여 가격 폭리 및 사재기 행위를 단속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임. 아타폰 장관은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이며,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현장 점검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6060 ▶ 태국, 전기요금 상승 압력 속 태양광 수요 확대… SME·가계 중심 자가발전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중동 지역 상황에 따른 원유·LNG 공급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태국 내 중소기업(SME)과 가계를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 도입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 정부는 ‘26년 5~8월 전기요금을 kWh당 3.88바트로 일시 상한 설정했으나 업계는 중동 지역 상황에 따른 연료비 상승이 향후 전기요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음 태국 전기요금은 LNG 가격 영향을 크게 받는 구조로, 시장에서는 정부가 전기요금 안정을 위해 태국전력공사(EGAT)와 태국 최대 LNG 수입업체인 PTT에 보조금 부담을 맡길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업계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 수입·설치 기업들은 가계와 중소기업이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자가 태양광 설비 도입이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설치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 3% 이하의 저리 대출 지원 필요성도 제기) 정책적으로는 기존 정부가 가정용 옥상 태양광 설치 9만 가구에 대한 세제 혜택과 약 70만 라이(rai) 규모 농지 대상 태양광 양수 시스템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업계는 총리 선출을 앞두고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에 주목하고 있으며, 태양광 보급 확대 및 금융 지원 정책이 본격화될 경우 관련 시장 성장세가 빨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 정부가 4월 1일부터 태양광 패널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어서 향후 패널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9634/higher-power-prices-prompts-push-for-sol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코스맥스, 태국에서 뷰티 혁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K-뷰티와 신기술을 전수하는 ‘스킨케어 연금술사 워크숍 2026’ 개최 (사진출처 : Siamrath) 코스맥스(COSMAX)는 한국의 화장품 제조 분야 선도 기업 중 하나이다. 코스맥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방콕 66타워 21층에서 ‘스킨케어 연금술사 워크숍 2026(Skincare Alchemist Workshop 2026)’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뷰티 애호가와 화장품 브랜드 경영자들을 초청해, 업계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최신 6가지 신제품을 누구보다 먼저 직접 체험하고, 코스맥스의 혁신 역량을 보여주는 독자적 원료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맞춤형 세럼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코스맥스는 태국 뷰티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으며 증가하고 있는 ‘한국식 화장품 생산’에 대한 수요를 강조했다. 코스맥스는 태국 브랜드들이 한국형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고,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코스맥스는 독자 기술들을 소개했다. ‘마스코버리(Maskovery)’는 피부와 유사한 분자 구조를 모사하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설계된 혁신 기술임. 해당 기술은 마스크 및 패드 제품군에 적용이 가능하ㅣ다. ‘하이알 큐브(Hyal-Cube)’는 3차원 큐브 구조의 히알루론산 혁신 기술로,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설계되어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 속 수분을 효과적으로 유지하며, 피부 결을 채워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도운다. ‘파이토 피디알엔(Phyto PDRN)’은 식물성 DNA 기술을 활용한 피부 회복 솔루션으로, 비건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세대 원료이다. ‘테라피옴므(Terrapiome)’는 토양 생태계에서 영감을 받은 성분으로, 피부 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행사는 코스맥스가 뷰티 혁신을 선도하는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중요한 무대로 화장품 업계 종사자와 경영자, 그리고 스킨케어 애호가들에게 진정한 영감을 제공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자세한 문의는 페이스북(Cosmax Thailand) 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SMAX ยกระดับ Beauty Innovation ในไทย เปิดเวิร์กชอป "Skincare Alchemist Workshop 2026" ถ่ายทอด K-Beauty และนวัตกรรมใหม่ / Siamrath, 3.1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press-release/13576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공무원 마약 연루 단속 강화… 상급자 책임까지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공공부문 반부패위원회(PACC)가 마약통제위원회(ONCB) 및 자금세탁방지청(AMLO) 등과 협력해 마약 관련 활동에 연루된 공무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감독 책임이 있는 상급자까지 책임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회의를 통해 공무원의 마약 사용·유통 및 범죄 네트워크 연루 행위에 대한 대응 강화를 합의했으며 정부가 마약 단속을 국가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이번 조치는 PACC, ONCB, AMLO 간 협력 체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정보 공유 및 합동 조사 기준을 명확히 한 데 따른 것으로 즉시 집행 가능한 대응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당국은 일부 공무원이 마약 사용, 유통 네트워크 참여, 직접 거래 등 다양한 형태로 연루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향후 공무원 관련 규정 및 법령 적용을 보다 엄격히 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조치는 행정 조직 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정치인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정부는 해당 조치가 공공부문 내부 관리 강화 및 감독 체계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9529/pacc-targets-druglinked-official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케이팝 스타 엑소, 5월에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Star News) 전설적인 케이팝 그룹 엑소(EXO)가 태국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가진 지 6년이 넘었다. 그리고 태국 팬들은 엑소가 오는 5월 16일∼17일 양일간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엑소 플래닛 #6 엑소라이즌 인 방콕(Exo Planet #6 - EXhOrizon In Bangkok)’ 콘서트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태국에서 엑소는 오랜 기간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케이팝 그룹 중 하나로 인정받고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다. 엑소는 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콘서트 5회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티켓 가격은 2,000바트(약 96,000원) / 2,600바트(약 125,000원) / 3,700바트(약 18만원) / 4,600바트(약 22만원) / 5,000바트(약 24만원) / 6,500바트(약 31만원) / 6,800바트(약 33만원)이며 전국 세븐일레븐 카운터서비스와 올티켓(allticket.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또는 X SMTrueThai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op superstars Exo are back to thrill Thai fans / Bangkok Post, 3.19,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프아타이당, 아누틴 총리에 장관 후보 8명 제출… 연정 내각 구성 본격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프아타이당은 아누틴 총리에게 자당 몫의 장관 후보 8명을 제출했으며 품짜이타이당 주도 연립정부가 4년 임기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줄라푼 프아타이당 대표는 총리 선출 이후 연정 참여 정당 간 협의는 마무리됐다면서, 구체적인 인선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며 최종 판단은 총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 품짜이타이당은 191석을 확보해 연정 내 최대 정당이며 프아타이당은 74석으로 제2당임 (연정 의석은 총 292석 규모) 프아타이당 비례대표 의원 욧차난 웡사왓도 품짜이타이당과의 정책 협의 준비가 마무리됐다면서 생활비 부담 완화, 지역사회 및 지방 여건 개선 등 자당의 핵심 정책을 연정 내에서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관련 논의는 다음 주 초 시작될 예정) * 양당은 정책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으며, 연정이 오래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함 한편, 현지 보도에 따르면 품짜이타이당도 자당 몫 내각 인선을 조율 중이며 아누틴 총리가 총리직과 내무장관을 겸임할 가능성, 외교·재무·상무 장관 등 일부 경제부처 장관의 유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20099/pheu-thai-submits-eight-ministerial-picks-to-pm-anut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태국 반려동물 시장(펫코노미) 1,000억 바트(약 4조 5,829억원) 시대…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이 시장 견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반려동물 시장이 1,000억 바트를 눈앞에 두고 있다. ttb analytics에 따르면 2026년 관련 시장 가치는 1,000억 바트(약 4조 5,829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내 브랜드 수는 과거 100개 미만에서 현재 400개 이상으로 급증했다. ■ 시장 현황 및 주요 지표 -시장 규모: 2025년 920억 바트(약 4조 2,163억 원) 기록 후 2026년 1,000억 바트 돌파 예상. -소비 트렌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대우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 심화. ⊙ 지출 격차 -일반 사육 그룹(Pet Ownership): 연간 약 8,000바트(약 36만 6,600원) 지출. -가족형 사육 그룹(Pet Humanization): 연간 약 50,000바트(약 229만 1,400원) 지출. ⊙ 2024년 카테고리별 매출 -사료(Pet Food): 383억 바트(약 1조 7,552억 원) / 고양이 사료(196억 바트)가 강아지 사료(187억 바트)를 상회. -의료 및 케어: 153억 5,600만 바트(약 7,037억 원). -간식: 69억 6,000만 바트(약 3,189억 원). 최근 소비자 조사 결과, 보호자의 90%가 제품 구매 시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보호자의 70%가 반려동물과 하루 4시간 이상을 함께 하며 높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39617 ▶ 일부 지방 주유소 연료 공급 차질 지속… 대기 행렬 확산에 물류 부담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9일 태국 차이낫·파야오·치앙마이 등 일부 지역에서 연료 공급 차질이 이어지면서 주유소마다 긴 대기 행렬이 형성, 일부 주유소에는 ‘연료 없음(out of fuel)’ 안내문도 게시되고 있다. *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일부 지역 주민들은 전날부터 줄을 서 연료를 확보하는 모습 차이낫도의 한 주유소에서는 운전자들이 업무 시작 전 연료를 확보하기 위해 전날 오후부터 대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주유소 측은 농업용 수요를 우선 고려하고 구급차·구조차·긴급차량용 연료 약 600리터를 별도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야오도에서는 다수 주유소가 연료 부족 안내문을 게시했으며 영업 중인 주유소에는 차량과 오토바이가 몰려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 현지 주유소 운영자들은 배정 물량이 일정하지 않아 판매량을 제한하거나 일부 주유기를 일시 중단하고 있다고 설명함 치앙마이에서도 연료 확보 불확실성이 생계와 지역 유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농산물 운송 기사와 시장 상인들은 장거리 운송이 위축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번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교통비 상승과 생필품 가격 인상 등 지역 주민의 생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이에 태국 에너지부는 최근 대기 행렬이 실제 연료 고갈보다는 수요 급증과 공급 배분 지연에 따른 측면이 크다고 설명하면서 유류 저장기지의 24시간 운영을 유지하고 전국 주유소에 대한 연료 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연료 사재기와 과도한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해 경고, 내무부는 전국 각 군 단위 주유소 재고를 점검해 공급 상황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20245/more-provinces-grapple-with-fuel-shortag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현금 거래 본인 확인 절차 강화… 500만 바트 이상 '고위험' 분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중앙은행(BOT)이 자금 세탁 방지와 금융 범죄 근절을 위해 현금 거래에 대한 본인 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치에 따라, 태국 내 모든 금융기관은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현금 거래 시 고객의 신원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주요 확인 절차 강화 내용 -전방위적 신원 확인: 영업점 방문 시 신분증(여권) 및 연락처 제출과 서명이 필수다. ATM 등 전자 채널 이용 시에도 PIN 번호, OTP, 생체 인식 또는 은행 앱을 통한 다중 인증을 거쳐야 한다. -500만 바트 이상 '고위험' 지정: 일일 누적 500만 바트(약 1억 8,000만 원) 이상의 현금 거래는 '고위험'으로 분류된다. 이 경우 은행은 거래 목적, 자금 출처, 직업 및 실소유자 정보 등을 포함한 '강화된 고객 확인(EDD)' 절차를 즉시 수행해야 한다. -거래 거부 및 보고 의무: 고객이 현금 사용 목적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하거나 추가 서류 제출을 거부할 경우, 은행은 해당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 또한 이를 자금세탁방지청(AMLO)에 즉각 보고해야 한다. -현금 인출 우선 적용: 제도 초기에는 자금 추적이 어려운 현금 인출 및 현금 수표 거래에 집중하며, 향후 현금 입금 및 화폐 교환 서비스까지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태국 중앙은행은 이번 조치가 범죄 자금의 세탁 경로를 차단하고 금융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 단계라고 밝혔다. 다만, 정당한 거래를 하는 일반 고객이 과도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각 은행에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4016 ▶ 태국 주요 정유사 PTT·방짝, 21일 휘발유 및 경유 가격 동결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주요 정유사인 PTT 오일앤리테일(OR)과 방짝(BCP)은 내일(21일) 소매 유통되는 모든 유종의 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가격 동결: 지난 3월 18일 휘발유 1바트, 경유 0.50바트를 인상한 이후 현재 가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 주요 유종 소매가 (방콕 기준/리터당) -휘발유(가솔린) : 40.64바트 -가스홀 95 : 32.05바트 -가스홀 91 : 31.68바트 -가스홀 E20 : 27.05바트 -가스홀 E85 : 23.79바트 -경유 (디젤) : 30.44바트 ⊙ 배경: 최근 서방 국가들의 이란 압박 등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태국 정부의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가격은 21일 오전 5시부터 적용되며, 지방 세무국이 부과하는 지방세에 따라 지역별로 실제 판매가는 소폭 다를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4386 ▶ PTT·방짝, 기름값 인상 단행…휘발유 1바트·경유 0.70바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주요 주유소 체인인 PTT 스테이션과 방착(Bangchak)이 2026년 3월 21일 오전 5시를 기점으로 유가 인상을 발표했다. 이번 조정으로 휘발유 및 개스홀(Gasohol) 전 품목은 리터당 1.00바트, 디젤 품목은 리터당 0.70바트씩 각각 인상된다. 주요 유종별 변경된 소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방콕 및 인근 지역 기준, 지방세 미포함) -휘발유(ULG): 41.64바트 -가솔린올 95: 33.05바트 -가솔린올 91: 32.68바트 -E20: 28.05바트 -E85: 24.79바트 -경유(HSD): 31.14바트 -프리미엄 디젤(경유): 44.64~46.84바트 방짝의 경우 하이 프리미엄 97(개스홀 95++) 제품은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되어 49.54바트를 유지한다. 인상된 가격은 21일 새벽부터 전국 주유소에 적용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39690 ▶ 소형위성 KNACKSAT-2, 국제우주정거장서 궤도 진입 성공… 태국 우주산업 도약 기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킹몽쿳북방기술대학교(KMUTNB)에 따르면, 대학교가 개발한 소형위성 KNACKSAT-2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돼 궤도에 진입, 이는 태국 우주산업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되고 있다. * KNACKSAT-2는 태국 엔지니어들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3U 큐브샛(30×10×10cm)으로 전체 소재의 98% 이상을 태국 내에서 조달했으며 최대 7개의 탑재체를 함께 운용할 수 있는 공유형 위성 플랫폼으로 설계됨 해당 위성의 핵심 목적은 위성 기반 IoT 기술을 활용해 해상, 산간지역, 저밀도 농업지역 등 기존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가 어려운 지역의 통신 공백을 보완하는 데 있다. (국가안보, 군 작전, 자원 모니터링, 산불 감시뿐 아니라 수산업·해상운송·광역 농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제시) KNACKSAT-2에는 대학교를 포함한 국내외 7개 기관이 공동 개발한 탑재체가 실렸으며, 기업들이 해외 고가 서비스 대신 국내 가격으로 우주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편, 태국 과학연구혁신청(TSRI)과 지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도 우주경제 확대를 추진 중이며 당국은 태국 우주산업의 직접 시장 규모를 약 300억 바트(약 9억 달러), 연관 산업 포함 경제 파급효과를 약 5,000억 바트(약 152억 달러)로 추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389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이민국, 푸껫에서 한국 마약 밀매 조직 소탕 작전을 벌이고 한국으로 보낼 예정이던 마약을 압수 (사진출처 : Matichon) 3월 19일, 태국 마약단속국은 태국 이민국과 협력해 푸껫의 고급 빌라에 은신해 있던 한국 국적의 국제 마약 조직원 4명을 체포하고 마약(케타민, 아이스)과 관련 물품들을 압수했다. 이번 작전은 태국과 한국 당국 간의 긴밀한 국제 정보 협력과 최고 수준 정보 공유의 결실이다. 지난 2월 24일, 태국 마약단속국 관계자들은 한국의 3개 고위급 기관인 국가정보원, 대검찰청, 경찰청으로부터 중요한 첩보를 입수했다. 해당 첩보는 현재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수배 중이며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이기도 한 주요 마약 밀매업자 김 모 씨가 태국에 은신해 있다는 내용이었다. 용의자 김 모 씨는 태국을 거점으로 삼아 ‘무과장’이라는 텔레그램 그룹의 관리자 역할을 하며 운반책들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운반책들에게 수완나품 공항으로 가는 항공권 비용을 지불했고, 운반책들은 푸껫이나 파타야에서 마약을 수령했다. 마약 운반책들은 마약을 신체 부위에 숨겨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갔음. 필로폰 2kg 이상과 케타민 1.6kg 이상을 밀수입한 전력이 있다. 태국 당국은 김 모 씨에게 2급 마약(케타민)과 1급 마약(아이스)을 허가 없이 소지하고, 1급 마약(메스암페타민)을 허가 없이 복용했으며, 비자 체류 기간을 초과(733일)한 혐의를 적용했다. 앞으로도 태국과 한국 당국은 수사 확대, 자산 압류, 그리고 마약 밀매 조직의 잔당을 완전히 소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เปิดแฟ้มคดี ล่า Mr.Kim แก๊งค้ายาเกาหลี ‘Mugwajang’ ใช้ไทยเป็นฐานมั่น ผูกยาเสพติดกับของลับ ลอบส่งออก-นำเข้า / Matichon, 3.2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local/news_564447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9일 태국 뉴스

2026/03/19 06:35:38

▶ 태국 임금위원회, 최저임금 인상 보류… 에너지 가격·경제 불확실성 고려 (사진출처 : Prachachat) 지난 17일 열린 회의에서 태국 임금위원회는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를 이유로 현 시점에서 최저임금 인상 검토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 노동부 사무차관이 주재한 제22차 임금위원회 회의에서 경제 상황을 검토한 결과, 복수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짐 이에 따라 위원회는 최저임금 인상 논의를 당분간 진행하지 않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했으며 다만 향후 경제 여건이 개선될 경우 연내 인상 가능성은 열어뒀다. * 노동계와 기업 측은 연료비 상승 등 생산비 증가와 함께 수출 여건 악화를 주요 부담 요인으로 지적함 (정부는 이에 대응해 비용 절감 및 세제 지원 방안을 검토 중) 임금위원회는 향후 판단을 위해 지방 단위 임금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별 경제 데이터를 지속 수집하도록 했으며 여건이 개선될 경우 재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임금위원회는 오는 4월 21일 차기 회의를 통해 임금 정책 전반을 논의할 예정이나 단기적인 최저임금 인상 검토는 현재로서는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8835/panel-puts-pay-hike-on-hol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치솟는 비용, 텅 빈 연료 탱크 (사진출처 : reddit) 미국-이스라엘 동맹과 이란 간의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태국 임시 내각의 대응은 몇 차례의 경고와 공무원들의 재택근무 권고, 그리고 늘 그렇듯 국영석유기금의 연료 보조금 지급에 그쳐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 이란 정권을 겨냥한 공습이 시작된 지 2주가 넘도록 아누틴 찬위라꾼 임시 총리가 중동 상황 공동관리 및 모니터링 센터를 3월 15일에야 소집했다는 사실은 실망스럽다.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그가 석유 비축량이 95일분으로 증강되었다며 에너지 부족 위험은 없다고 장담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많은 지방에서 주유소에 “휘발유 없음”이라는 안내문이 점점 더 많이 눈에 띄고 있다. 연료 공급 제한 조치는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부부터 장례식을 치르는 장의사에 이르기까지 연료에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아누틴 총리는 현재의 혼란을 주로 “정보 전달의 오류” 탓으로 돌리며, 근거 없는 에너지 부족 우려를 퍼뜨리고 사재기를 부추긴 소셜미디어 활동가들을 비난했다. 그는 또한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태국이 모든 주요 산유국과 에너지 공급 확보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석유 파동의 실질적인 위험은 없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이러한 낙관적인 해석으로 국민을 안심시키려 할지 모르지만, 상황을 축소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불안감을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 태국은 (세계 많은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석유 매장량이 4월 말에 고갈되기 전에 중동 분쟁이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현실은 훨씬 더 암울하다.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중동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주요 에너지 수입국이자 관광 산업에 크게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가진 태국은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대부분의 경제학자와 분석가들은 에너지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이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관광 산업 침체가 태국의 GDP를 1.3~1.6%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례 없는 석유 위기, 나아가 세계 경제 재앙으로 확대될 수 있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재택근무 권고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만 의존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은 대처이다. 정부는 상황을 축소하고 국민들에게 “평소처럼 생활하라”라고 촉구하기보다는, 중동 긴장 상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필수 서비스에 대한 보호, 그리고 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국민들에게 제시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해야 한다. 에너지 매장량이 충분하다고 안심시키는 말만으로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주유소에서 계속해서 “휘발유 없음”이라는 표지판을 보게 되고 물가는 계속 상승하기 때문이다. 태국의 암울한 지정학적 현실을 직시하는 장기 전략이 시급하게 필요하다. 단순히 낙관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Rising costs, empty tanks / Bangkok Post, 3.18, 9면, 사설, 태국발, 전문번역) *URL: : https://www.bangkokpost.com/opinion/opinion/3219000/rising-costs-empty-tank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총리 선출 임박… 하원, 19일 공개투표로 과반 확보 여부 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하원은 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 신정부 구성을 위한 제32대 총리 선출 공개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리 후보는 헌법 제88조에 따라 정당이 사전에 제출한 총리 후보 명단에 포함되어야 하며 해당 후보를 추천하는 정당은 최소 25명의 하원의원을 보유해야 한다. * 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전체 하원의원(499명)의 10% 이상인 최소 50명의 의원 추천이 필요 총리 선출은 헌법 제159조에 따라 공개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의원을 이름 순(통상 알파벳 기준)으로 호명해 찬성·반대·기권 의사를 개별적으로 표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당선 요건은 재적 의원 과반수 확보로 현재 기준 최소 250표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동일 후보 또는 정당 명단 내 다른 후보를 대상으로 재투표가 진행될 수 있다. 한편, 총리 후보가 하원 승인을 받을 경우 하원의장은 해당 인사를 국왕 승인 절차에 회부하며 이후 공식 임명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총리 임명 이후에는 내각 구성 절차가 진행되며 각료 후보는 자격 심사를 거쳐 임명되고 정부는 취임 후 15일 이내에 국회에 정책을 보고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391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보건당국-주요 음료 브랜드, '보통 당도' 기준 50% 하향 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보건부 산하 보건국이 9개 주요 음료 브랜드와 협력하여 음료의 '보통 당도(Normal Sweetness)' 기본 설정을 기존 레시피의 50% 수준으로 낮추는 건강 증진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들의 설탕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줄이기 위한 행동경제학적 기법을 적용한 것으로, 별도의 요청이 없을 경우 제공되는 기본 당도 기준을 대폭 낮춘 것이 핵심이다. ■ 주요 내용 및 변화 -시행일: 2026년 2월 11일부터 전국 순차 적용 -당도 기준 변경: 기존 '보통 당도'를 이전 레시피의 50% 함량으로 재설정 ⊙ 대표 음료별 변화 (16온스 기준) -아이스 커피: 기존 7.3티스푼 → 3.7티스푼 -태국식 밀크티: 기존 6.6티스푼 → 3.3티스푼 참여 브랜드: 카페 아마존(Café Amazon), 인타닌(Inthanin), 올카페(All Café), 펀타이(Punthai), 블랙캐년(Black Canyon) 등 총 9개 브랜드 ■ 시행 배경 및 기대 효과 보건당국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당류 섭취 권장량(약 6티스푼 미만)에 맞추어 국민 건강을 개선하고자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당도를 낮춤으로써 에너지 수치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 커피 원두나 찻잎 본연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입맛을 재훈련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암폰 벤자폰피탁 보건국장은 "이번 조치는 정부와 민간 부문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음료 선택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소비자는 여전히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당도를 더 높이거나 낮게 조절할 수 있으나, 기본값(Default)의 변화를 통해 사회 전반의 설탕 소비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health-wellness/40063891 ▶ 태국, 유가 상승 시 GDP 성장률 둔화 전망… 중동 상황 장기화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재무부 에크니티 장관 대행은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할 경우 태국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GDP 성장률이 약 0.2%p 감소 가능)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중동 상황이 기존 예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며 이에 따른 경제 영향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① (단기 시나리오) 상황이 1개월 이내 종료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95~105달러까지 상승하면서 태국 경제성장률은 기존 2% 전망에서 1.6%까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② (장기 시나리오) 상황이 1개월 이상 지속되고 해협 봉쇄가 이어질 경우,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함께 유가가 배럴당 115~12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GDP 성장률은 1.3% 수준까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재무부는 중동 상황의 경제적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내부 회의를 개최하고 유가 동향 및 수입 구조를 분석 중이며, 향후 관련 부처와 함께 대응 방향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8960/oil-price-spike-forecast-to-slash-thai-gdp-grow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도로국, 'M-Flow' 미납금 조회 사칭 스미싱(Smishing) 문자메시지(SMS) 주의 당부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도로국(Department of Highways)은 무정차 통행료 결제 시스템인 'M-Flow'를 사칭해 미납 요금 조회를 유도하는 스미싱(Smishing :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 문자메시지(SMS)가 유포되고 있다며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범죄 수법 및 피해 양상 -사칭 메시지: "미납 요금 즉시 납부, 미이행 시 소송 제기" 또는 "고속도로 서비스 안내" 등의 문구로 사용자에게 공포심이나 시급성을 유도하며 피싱 링크 클릭을 유도함. -피해 유형: 가짜 웹사이트로 접속시킨 뒤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 정보, 은행 계좌번호, OTP(일회용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게 하여 개인정보와 자산을 탈취함. ■ 태국 도로국 공식 입장 및 식별 방법 -SMS 정책: 도로국과 M-Flow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정보 입력이나 결제를 유도하는 링크가 포함된 SMS를 발송하지 않음. -공식 확인 채널: 미납 요금 조회 및 결제는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가능함. -공식 웹사이트: www.mflowthai.com -모바일 앱: M-Flow (App Store 및 Google Play) -공식 라인(Line): @mflowthai -가짜 링크 특징: .cc, .cc/th, .lihi1.me 등 공식 도메인이 아니거나 철자가 미세하게 다른 주소를 사용함. ■ 대응 지침 태국 도로국과 M-Flow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정보 입력이나 결제를 유도하는 링크가 포함된 SMS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러한 SMS를 수신할 경우 "절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미납금 확인 시에는 공식 채널에서 '차량 번호'만으로 조회가 가능하므로, 개인정보나 OTP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 즉시 거절해야 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도로국 콜센터(1586 누름 1)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5742 ▶ 태국민간항공청(CAAT), 그랩과 드론 배송 협력 논의… 물류 혁신 가능성 모색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민간항공청(CAAT)과 그랩택시(태국)는 운송·물류 분야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 태국민간항공청은 최근 그랩 태국 경영진과 회의를 갖고 드론 배송 운영 사례 및 기술 적용 가능성에 대해 정보 교환을 실시, 해당 논의는 항공 안전 기준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선 규제(regulate first)’ 정책 방향에 따라 진행됨 태국민간항공청은 규제기관으로서 드론 배송 서비스 도입 시 필요한 허가 절차 및 무인항공기 운영 관련 규제 체계를 설명했으며 항공 안전 기준, 공역 관리, 관련 법규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고 덧붙였다. * 당국은 항공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강조함 한편, 그랩은 싱가포르 및 필리핀 등에서 드론 배송 시범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 내 무인항공기 기술을 활용한 물류 서비스 확대 가능성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8295/caat-holds-talks-with-grab-on-drone-deliveri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의 유류 공급 위기, 2026년 기름값 대란이 남긴 교훈: '자원 부족' 아닌 '신뢰와 관리'의 실패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3월 발생한 태국의 유류 공급 위기는 실제 기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부의 위기 관리 능력과 소통 부재가 불러온 '신뢰의 위기'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사태가 남긴 주요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다. 1. 위기 소통의 실패와 대중의 불안 정부는 경유(디젤) 비축량이 96~100일분으로 충분하다고 반복해서 발표했으나, 실제 주유소 현장에서 기름이 품절되는 상황을 설명하지 못해 대중의 불신을 키웠다. 공식 데이터와 국민의 직접 경험 사이의 간극이 SNS를 통해 확산하며 비정상적인 가수요(정상 대비 2배 수준)를 초래했다. 2. 에너지 기금의 한계와 가격 왜곡 정부는 경유 가격을 리터당 29.94바트로 고정하기 위해 리터당 20.36바트라는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했다. 그 결과 에너지 기금은 126억 바트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다. 장기간의 가격 억제 정책은 시장 가격 구조를 왜곡시켰으며, 소비자들의 에너지 절약 유인을 제거하는 역효과를 낳았다. 3. 에너지 안보를 위한 근본적 구조 개편 필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취약한 현재의 수입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수입선 다변화는 단기적인 대책일 뿐이며, 장기적으로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전기차(EV) 보급 가속화, 그리고 실제 원가를 반영한 에너지 가격 구조 조정 등 '석유 의존도 낮추기'가 국가적 과제로 제시되었다. 4. 사후 처방을 넘어선 장기 계획의 시급성 이번 위기는 인프라, 소통 체계, 장기 정책의 부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했다. 이러한 교훈을 정책에 반영하지 않고 상황 모면식으로 대처한다면, 다음 위기에서는 더 큰 경제적 비용과 고통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logs/columnist/editorial/654221 ▶ 태국 내각, 에너지 가격 급등에 공공기관 해외 연수 중단 지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각이 에너지 및 연료 가격 상승에 따른 공공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든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해외 시찰 및 연수 프로그램을 전격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내각 사무처가 지난 3월 10일 통과된 결의안에 따라 각 정부 부처와 70여 개 유관 기관에 발송한 긴급 공문 내용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피파트 라차낏쁘라깐 부총리(총리 대행)의 제안으로 마련되었다. 절감된 예산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지원 사업에 재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해외 연수 전면 중단: 모든 정부 기관은 내각 결의일 이후 계획된 해외 시찰 및 연수를 중단해야 한다. 단, 결의 전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 취소 시 국가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필수 공무 허용: 국제기구 회의 참석, 국가적 임무 수행을 위한 국제 협력 회의, 이미 계약된 단기 교육 및 공무원 국외 유학 등 필수적인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적용 범위 확대: 내각은 국영 기업, 태국은행(BoT),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규제 기관뿐만 아니라 사법부, 행정법원, 국회 사무처 등 독립 기관에도 해당 지침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결정은 재택근무(WFH) 시행, 실내 온도 26°C 유지 등 정부가 추진 중인 고강도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3961 ▶ 태국, 아누틴 총리 선출… 과반 득표로 신정부 출범 절차 돌입 (사진출처 : Bangkok Post) 하원은 3월 19일 총리 선출 투표에서 품짜이타이당(BJT) 대표 아누틴 찬위라꾼을 태국 총리로 확정했다. * 아누틴은 총 293표를 얻어 국민당(People’s Party) 대표 낫타퐁(119표)을 큰 차이로 앞섰으며 기권은 86표로 집계됨 이번 투표는 재적 의원 500명 중 49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호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과반 득표 기준을 충족해 총리 선출이 확정됐다. 프아타이당은 전원 찬성 입장을 밝히며 아누틴을 지지했으며, 태국통합당(UTN) 등 일부 군소 정당도 연정에 합류했다. (반면, 민주당과 클라탐당은 기권 입장을 유지함) 향후 절차로 하원의장은 총리 당선자 명단을 국왕에 제출해 임명 절차를 진행하며 이후 내각 구성 및 장관 자격 검증을 거쳐 국왕 재가를 받아야 한다. * 신정부는 내각 승인 이후 15일 이내 국회에 정책을 발표한 뒤 공식 행정 업무를 개시할 예정 한편, 이번 총리 선출을 계기로 태국 정치권은 새로운 연립정부 체제 하에서 정책 추진력 및 정치적 안정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내각 구성도 병행 진행 중으로 아누틴은 총리와 함께 내무부 장관을 겸임할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경제·외교 부처 장관은 유임이 예상된다. (연정 참여 정당에는 농업, 교육, 노동, 사회개발 등 주요 부처가 배분될 것으로 예측)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9934/pm-vote-live-anutin-confirmed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9469/2mp-united-thai-nation-joins-coali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PM2.5 기준 초과 지역 확대… 동북부 중심 대기질 악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대기오염방지센터(CAPM)에 따르면, 3월 18일 기준 전국 여러 지역에서 PM2.5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가운데, 특히 동북부 지역의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동북부 지역의 PM2.5 농도는 31.1~70.9㎍/㎥로 대부분 지역에서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북부에서도 난(Nan), 우따라딧(Uttaradit) 등 일부 지역에서 기준 초과가 확인됨 반면, 방콕 및 수도권은 10.6~32.6㎍/㎥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동부 역시 양호, 남부는 11.2~14.1㎍/㎥로 매우 양호한 대기질을 기록했다. 향후 전망에 따르면 방콕 및 수도권, 중부·서부, 동부 지역은 3월 19~25일 동안 전반적으로 대기질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지역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CAPM은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외출 자제, N95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를 권고했으며, 특히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및 기저질환자는 야외 활동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3967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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