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개발연구소, 태국 5대 정당 공약 이행 시 재정 부담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개발연구소(TDRI) 는 총선을 앞두고 정부 구성 가능성이 높은 5대 정당의 선거공약이 국가 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규모 공약 집행이 재정 리스크를 확대해 국가 신용등급 하락 및 장기 정책 대응 여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
* 국민당·프아타이당·품짜이타이당·클라탐당·민주당의 공약을 분석한 결과, 해당 정책을 모두 시행할 경우 연간 최대 7,400억 바트(약 236억 달러)의 재정 소요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 (최근 5년간 평균 연간 공공투자 예산에 근접한 수준)
연구진은 복지 확대와 보조금 중심의 공약이 유권자에게는 매력적이지만 이행 과정에서 상당한 집행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지적, 특히 연정 구성 시 여러 정당이 핵심 공약을 동시에 추진할 경우 실제 재정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세수 확대, 예산 재배치, 민관협력(PPP), 국영기업·국책은행을 활용한 장부 외 재원 조달 등 과도하게 낙관적인 재원 조달 가정에 대해서도 비판
이에 따라 태국개발연구소는 선관위에 정당 공약의 예산 산정 근거와 재원 출처 공개를 강화하고, 유권자가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투표일 이전에 구체적으로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현재 태국의 공공부채는 GDP 대비 65.7%로 법정 한도(70%)에 근접해 있으며, 경제성장률도 연 2% 수준에 머물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88940/poll-pledges-not-sustainabl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5년 태국의 외국인 투자액, 3,240억 바트로 5년 만에 최고 기록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사업개발국(DBD)에 따르면 2025년 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액은 총 3,241억 4,800만 바트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DBD는 이번 수치가 태국을 지역 생산 거점이자 주요 시장으로 활용하는 외국인 투자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DBD는 2025년 총 1,078건의 외국인 투자를 승인했으며, 승인 건수 기준 상위 5개 투자국은 일본(186건), 싱가포르(167건), 중국(152건), 미국(148건), 홍콩(113건) 순이었습니다. 투자액 기준으로는 싱가포르(1,033억 9,000만 바트), 일본(856억 8,800만 바트), 중국(350억 4,600만 바트)이 상위를 기록했다.
한편, 동부경제회랑(EEC) 지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전체 외국인 투자 승인 건수의 29%(301건)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수치이다. EEC 지역의 총 투자액은 1,064억 6,100만 바트로, 전체 외국인 투자액의 33%를 기록했다. EEC 지역 내 투자국별 승인 건수는 중국(83건, 102억 6,300만 바트), 일본(67건, 338억 4,000만 바트), 싱가포르(46건, 232억 3,800만 바트) 순으로 차지했다.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investment/40061523
<출처 : KTCC>
▶ 태국산 자재 98% 활용 ‘낙샛-2(KNACKSAT-2)’ 위성, 궤도 진입 성공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킹몽쿳 북방기술대학교(KMUTNB)가 개발한 소형 위성 '낙샛-2(KNACKSAT-2)'가 국제우주정거장(ISS) 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키보(Kibo) 모듈을 통해 저궤도(LEO) 진입에 성공했다.
이번 위성은 전체 자재 및 부품의 약 98%를 태국 국내 기술과 소재로 제작하여 태국의 우주 기술 자립도를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특징과 임무는 다음과 같다.
■ 라이드 셰어링 플랫폼: 3U 크기(30x10x10cm)의 위성 내부에 7개 파트너 기관의 실험 장비(Payload)를 공동 탑재하여 우주 접근 비용을 절감했다.
■ 핵심 임무: IoT 위성: 해상, 오지 등 통신 불능 지역의 센서 신호 수신 및 데이터 전송
•스마트 물류: 태국 철도의 위치 및 속도 실시간 추적
•환경 모니터링: 산불 감시 및 천연자원 데이터 수집
•우주 연구: 고해상도 촬영 테스트 및 전자 부품의 방사선 차폐 성능 검증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스페이스 유스 챌린지 2022' 우승팀인 몽포르트 학교 학생들의 이름을 알루미늄 판에 새겨 탑재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상징적 의미도 더했다.
약 400km 고도에서 향후 18개월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인 낙샛-2의 운용 결과는 향후 태국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Economy)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9623
▶ 태국-캄보디아 국경 긴장 지속… 태국 공군 “주권 위협 시 대응 준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왕립공군(RTAF)은 태국-캄보디아 국경에서 휴전 합의 이후에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태국의 주권을 위협하는 어떠한 상황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공군 대변인은 휴전 발표 이후 최근 수일간 2~3건의 도발 행위가 보고됐다고 설명, 국경 철책 인근 조명탄 폭발, M79 유탄 발사, 레이저 조준 행위 등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에 태국군은 경고 사격으로 대응)
* 당국은 해당 행위가 휴전 합의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며 기존 소통 채널을 통해 캄보디아 측에 우려를 전달, 대응 과정에서는 필요성·비례성 원칙과 국제인도법을 준수할 방침이라고 강조함
또한, 공군 대변인은 향후 2~3년간 작전을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군수·무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방·외교 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통합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 외교부는 캄보디아와의 외교 채널이 유지되고 있다며 최근 사건은 양측 지휘관 간 협조를 통해 추가 확산 없이 진정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교부는 자극적 언행을 자제하고 지속 가능한 휴전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2월 8일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캄보디아와의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89115/air-force-pledges-defence-as-border-ceasefire-test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산업연맹(FTI), 국내 증가에 따라 자동차 생산량 150만 대 목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배터리 전기차(BEV) 생산 확대와 국내 수요 회복을 반영해 2026년 자동차 생산 목표를 150만 대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목표는 수출용 95만 대, 국내 판매용 55만 대를 포함하며, 2025년 목표치(145만 대) 대비 소폭 상향된 수준이다. 다만 세계 경제 불확실성, 관세 환경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수출 전망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5년 12월 태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84,963대를 기록했으나, 연간 기준 수출량은 전년 대비 8.19% 감소한 935,750대로 집계됐다.
한편, 해외 주요 시장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가 고배출 차량의 가격 경쟁력 약화와 수요 위축으로 이어져 수출에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FTI는 국내적으로는 향후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이 소비 심리와 기업 신뢰 회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shorturl.asia/KqE3T
<출처 : KTCC>
▶ 치앙마이대, 한-메콩 지역 농가들을 위한 식용곤충 사육역량 강화 국제 워크숍 개최
(사진출처 : Naewna)
치앙마이대학교는 한-메콩 지역 농가들을 위한 ‘제1회 한-메콩 식용곤충 재배 농가들의 재배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에서의 학술과 미래 식량 혁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워크숍은 ‘혁신적인 미래 식량 식용곤충의 통합을 통한 메콩강 유역 국가들의 식량 안보 및 지속가능성 제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 곤충에 대한 지식을 통합함으로써 메콩강 유역 국가들의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국제 워크숍은 치앙마이대 자연과학부의 SMART BEE SDGs 프로젝트 책임자 텃 딧싸야타누왓 교수와 한-메콩 협력기금(MKCF) 및 메콩 연구소(MI)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한국·태국·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에서 온 연구원·전문가·농민들이 참여해 진행되었다.
(มช.ผนึกความร่วมมือ ลุ่มน้ำโขง–เกาหลีใต้ ยกระดับ “แมลงกินได้” / Naewna, 2.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ewna.com/local/94461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환경연구소 “태국인 대다수, 환경 위기 체감”… PM2.5·기후변화 우선 과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환경연구소(TEI)는 전국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태국인의 88% 이상이 환경 문제가 자신의 삶에 중간 이상 수준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 환경연구소가 발표한 ‘Voices of Thais 2025’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4%는 ‘매우 심각’, 38%는 ‘심각’, 36%는 ‘보통’ 수준의 영향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환경연구소는 이러한 결과가 건강·소득·재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관리의 구조적 문제를 반영한다고 분석했으며, 가장 우려되는 환경 문제로는 초미세먼지(PM2.5)가 42%로 1위를 차지했다.
* 이어 기후변화(22%), 폐기물·쓰레기 오염(15%)이 뒤를 이었고, 주요 관심 사건으로는 중부·남부 지역의 자연재해(46%), PM2.5 오염 및 공장 사고(33%)가 꼽힘
환경 문제에 대응한 개인 행동으로는 플라스틱 사용 감축·분리수거(47%)가 가장 많았으며, 친환경 제품·서비스 이용(31%), 에너지 절약 및 태양광 설치(10%) 등이 뒤를 이었다.
정책 우선순위와 관련해 응답자들은 청정대기법 제정(57%)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고, 통합 수자원 관리(51%),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포함한 종합 폐기물 관리(4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환경연구소는 태국이 기후변화·생물다양성 감소·오염이라는 상호 연계된 3대 환경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환경 정책이 경제·보건·안보와 연계된 국가적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167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경찰, '레드존' 금은방 보안 강화 권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찰이 금값 폭등으로 인해 범죄 위험이 높아진 방콕 내 주요 위험 지역(레드존) 금은방들에 보안 조치를 대폭 강화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위험 지역 지정: 방콕 시내 약 1,000개 금은방 중 100여 곳이 강도 사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레드존'으로 분류됐다.
-금값 폭등이 원인: 최근 1년간 금값이 약 56% 급등하며(2월 3일 기준 돈당 73,300바트), 금은방이 범죄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최근 강력 사건: 지난주 금요일 수쿰빗 소이 50의 한 쇼핑몰 내 금은방에서 1,500만 바트(약 5억 원) 상당의 금과 현금을 강탈당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범인은 현재 도주 중이다.
■ 경찰 권고 사항
-전문 보안 요원 배치 및 방범창(보안 바) 설치
-적절한 보험 가입 및 보안 미흡 업체에 대한 보험료 인상 검토
-범죄 발생 시 1~2주 이내 범인 검거를 위한 수사 역량 집중
태국 경찰청 타차이 피타닐라붓 차장은 "금은방 강도는 경제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에도 직간접적인 위협이 된다"며, 특히 인파가 붐비는 쇼핑몰 내 매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89453/police-urge-gold-shops-in-red-zones-to-boost-security
▶ 태국 경제, ‘아시아의 호랑이’에서 ‘아시아의 환자’로 전락
(사진출처 : Bangkokbiz)
과거 ‘아시아의 호랑이’로 불리며 급성장했던 태국 경제가 핵심 성장 엔진의 가동 중단으로 인해 ‘아시아의 환자’라는 비판적 평가를 받고 있다.
핵심 지표 및 구조적 결함 태국 경제는 지난 5년간 평균 2%대의 저성장에 머물며 고성장기(1988년 13% 기록)의 활력을 완전히 잃었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 주요 경제 분석 기관들은 태국이 직면한 위기를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인구 구조 악화: 7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출생률과 4년 연속 인구 감소로 노동력 부족 심화
-가계부채 위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약 90%에 육박, 아시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내수 소비 억제
-경쟁력 상실: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와 베트남 등 신흥국과의 경쟁에서 시장 점유율 하락
주요 산업 엔진의 정체 태국 경제를 지탱하던 핵심 축인 제조업과 관광업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제조업 및 자동차: 일본 완성차 업체(닛산, 혼다, 스즈키)들이 공장을 폐쇄하거나 생산량을 축소하면서 '아시아의 디트로이트'라는 명성이 퇴색했다. 산업생산지수는 2021년 이후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관광업: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3,290만 명으로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이는 2019년 정점(4,000만 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로, 치안 우려와 일본·베트남 등 경쟁국으로의 수요 분산이 원인으로 꼽힌다.
-자본시장: 태국 주식시장은 2025년 현지 통화 기준 10% 하락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정치적 불안 및 전망 전문가들은 태국의 위기가 단순한 경기 순환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결함'임을 강조한다. 잦은 총리 교체와 정치적 불안정은 정부 예산 집행과 주요 프로젝트 추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
카시콘 연구소 및 게이트나킨 파트라 금융그룹 경제학자들은 태국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구조적 개혁 없이는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world/economics/1219574
▶ 신세계라이브쇼핑, 남덕마이 망고 판매개시…항공 직송물류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은 4일 밤 방송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태국 남덕마이 망고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태국 남덕마이 망고는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로 유명한 품종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2022년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망고를 판매해왔다. 판매액은 첫해 4억원에서 매년 늘어 250억원을 넘겼다.
판매규모가 커지면서 작년부터 항공 직송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수확 후 3∼5일 만에 고객에게 배송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 농장과 협약을 통해 전용 생산라인을 만드는 등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현지 작황과 설 선물 수요를 고려해 작년보다 출하를 1∼2주 앞당겨 선보인다.
박진응 상품1담당 상무는 "태국 현지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지에서도 쉽게 맛보기 어려운 최상품 망고를 확보했으며, 제철 과일의 신선함을 전하기 위해 빠른 물류망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2월 4일 바트화 약세 개장 및 금값 급등,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사진출처 : Bangkokbiz)
■ 핵심 요약
-환율: 2월 4일 오전 바트화는 전 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가치 하락)한 달러당 31.66바트에 개장했다. (예상 범위: 31.50~31.80바트)
-주요 원인: 금 가격 급등에 따른 금 매수 흐름과 국제 유가 상승이 바트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이란 간 긴장 고조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었다.
■ 상세 내용
1. 바트화 및 금 시장 동향
태국 크룽타이 은행(Krungthai GLOBAL MARKETS)에 따르면, 이날 바트화는 달러 인덱스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설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는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 선을 다시 돌파하며 급등함에 따라, 금 수입을 위한 달러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태국 국내 금 시세 역시 개장 직후 2,100바트 급등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 국제 유가 및 대외 변수
중동 및 유럽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에너지 수입 비용 부담을 높였다. 또한 미국 정부의 셧다운(Government Shutdown) 여파와 트럼프 2.0 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3.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분석가들은 바트화 약세가 달러당 31.75~31.85바트 부근에서 저항선을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발표될 미국의 ADP 민간 고용 지표와 ISM 서비스업 PMI 결과, 그리고 연준(FED) 관계자들의 발언이 향후 금리 경로와 환율 향방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태국 내부적으로는 다가올 총선 결과에 따른 외국인 투자 자금 흐름이 주시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19643
▶ 태국 까시껀 은행과 오빅스테크놀로지, 한국 케이뱅크 및 비피엠지와 협력해 블록체인 활용 금융 서비스 솔루션 개발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 체결
(사진출처 : newswit)
까린 분럿와닛 까시껀 은행 부총재와 피싯 꾼깐차나치윈 오빅스테크놀로지(Orbix Technology) 상무,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 서비스 기업 비피엠지(BPMG) 오창균 부대표는 태국과 대한민국 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솔루션 개발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하는 태국인 노동자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송금 솔루션 개발 방안에 대한 연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실제 서비스 제공에 앞서 관련 기관과의 협의 및 승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이는 국가 간 송금 및 결제 시스템의 속도, 안전성, 효율성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중요한 진전으로, 지역 금융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กสิกรไทย และ Orbix Technology จับมือธนาคาร Kbank และ BPMG แห่งเกาหลีใต้ ร่วมศึกษาแนวทางพัฒนาโซลูชันบริการทางการเงินข้ามพรมแดนด้วยบล็อกเชน / Newswit, 2.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newswit.com/th/iew2r5dsxgx6bi6muu3j9un0dfou5fuk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아누틴 총리, 총선 승리 자신감 표명… “의석 100석 이상 가능성 높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총리 겸 품짜이타이당 대표인 아누틴 찬위라꾼은 최근 총선에서 자당이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 아누틴 총리는 한 인터뷰에서 “전국 1위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자신이 속한 정치 진영 내에서는 1위를 확보해야 한다”면서, 선거에서 선두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아누틴 총리는 국민당을 경쟁 진영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 국민당 대표가 자신을 총리로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품짜이타이당과의 협력 가능성을 배제한 적은 없다고 언급했다.
의석 전망과 관련해 아누틴 총리는 최대 180석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과장으로 비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수치 제시는 피했으나, 100석 이상 확보 가능성은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아누틴 총리는 품짜이타이당이 정책 구상, 인력 동원, 전국 지역구 후보 경쟁력 분석 등 선거 준비를 전반적으로 마친 상태라고 설명하며 당내에 젊은 인재들이 늘어나 세대 간 공감대를 아우르는 정책 수립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품짜이타이당은 연정 구도에 따라 최상의 경우 약 200석, 중간 시나리오는 160~170석, 최악의 경우에도 약 130석을 상정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88975/anutin-says-election-win-within-reac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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