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4/29 06:22:38

▶ 태국 재무부, 중동 갈등 여파로 올해 GDP 성장률 1.6%로 하향 조정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재무부가 올해 태국 경제성장률(GDP)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1.6%로 하향 조정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갈등 지속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입 물가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핵심 지표 및 전망] -경제성장률(GDP): 기존 2.0% → 1.6% (0.4%p 하향) -인플레이션: 일반 물가 상승률 3.0% 예상 (두바이유 평균 배럴당 91달러 가정) -수출입: 수출 6.2% 증가 전망이나, 에너지 및 자본재 수입은 13.9% 급증 예상 -민간 부문: 소비 2.3%, 투자 3.2% 성장 전망 (관광업 회복 및 신산업 투자 유치 영향) [하향 조정 원인 및 리스크 요인] 재무부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고공행진이 국내 물가와 생산 비용을 끌어올려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가뭄 및 고온 피해, 높은 가계부채 및 중소기업(SME)의 금융 취약성을 주요 리스크로 꼽았다. [정부 대응 및 향후 변수] 이번 전망치에는 정부가 준비 중인 추가 경제 부양책의 효과는 포함되지 않았다. 재무부는 약 1,000억 바트 규모의 자금이 시장에 투입될 경우 GDP를 약 0.2%p 추가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27회계연도 예산 집행이 정상화됨에 따라 하반기 정부 지출과 투자가 경제 성장의 보완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7713 ▶ 아랍에미리트(UAE), OPEC 전격 탈퇴… 글로벌 오일 카르텔 ‘균열’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랍에미리트(UAE)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OPEC+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쇼크와 글로벌 경제 불안 속에서 중동의 핵심 산유국이 탈퇴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해온 글로벌 석유 카르텔의 영향력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 핵심 내용 요약 -탈퇴 배경: UAE 에너지부 장관 수하일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는 이번 결정이 국가 에너지 전략에 따른 '정책적 결정'임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다른 아랍 국가들의 안보 지원이 미흡했던 점에 대한 실망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생산량 현황: 전쟁 전 UAE의 일일 평균 원유 생산량은 340만 배럴로, 사우디아라비아(1,010만 배럴)와 이라크(420만 배럴)에 이어 OPEC 내 3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 시장 영향 -공급 증가 및 가격 하락: 산유량 쿼터 제한에서 벗어난 UAE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생산량을 늘릴 경우 국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카르텔 약화: 주요 예비 생산 능력을 보유한 UAE의 이탈로 OPEC의 시장 조절 능력 및 결속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파장: 이번 결정은 그간 OPEC의 고유가 정책을 비판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정치적 승리로 평가되며, 걸프 지역 내 지정학적 역학 관계의 변화를 시사한다. -분석가 전망: 룬스타드(Rystad)의 호르헤 레온 애널리스트는 "UAE의 탈퇴는 OPEC의 중대한 변화를 의미하며, 향후 유가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5784/uae-quits-opec-in-blow-to-global-oil-cartel ▶ 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 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는 태국의 신용등급을 Baa1으로 유지하면서,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망 상향은 미국이 태국산 수출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주변 국가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조정함에 따라, 대외 통상 환경으로 인한 하방 위험이 완화된 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무디스는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이 태국의 경제 성장과 재정 부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전반적인 국가 리스크는 동일 등급 국가들과 유사한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26년 1.5%, 2027년 2.2%로 전망되었으며, 이는 구조적 취약성과 고유가 영향이 지속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설명된다. 출처: https://shorturl.at/RQwad, https://shorturl.at/Nb6Be <출처 : KTCC> ▶ 태국 은행권, 수수료 규제 대응… 디지털·자산관리 중심 수익 다변화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시중은행들은 중앙은행(BOT)의 은행 수수료 표준화 정책 추진에 따라 향후 수수료 기반 수입 감소 가능성에 대비해 수익 구조 재편에 나서고 있다. (현재 공청회 진행 중이며 개정 수수료 체계는 다음 달 시행 예정) * 중앙은행은 은행 간 수수료 격차 해소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송금·카드·중소기업 관련 수수료 등 약 10~15개 항목 표준화를 추진 중 (디지털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수수료에 반영하는 것이 목적) 주요 은행 실적을 집계한 결과, ‘26년 1분기 주요 6개 은행의 수수료·서비스 수입은 총 620억 바트(약 1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Krungsri 20.6%, TMBThanachart Bank 18.8%, Kasikornbank 및 SCB X 각 17.7% 등이 성장 견인) 다만, 전분기 대비 증가율은 3.4%에 그치며 일부 은행은 감소세를 보이는 등 성장 둔화 조짐도 나타났다. * 수수료 규제 영향에 대응해 비용 절감·디지털 확대 및 자산관리·금융상품 중심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대출 수요 둔화로 일부 상업금융 수수료는 부진한 모습 한편, 은행권은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자동차·주택·자산관리·급여 고객 등 핵심 세그먼트 중심의 교차판매(cross-selling) 전략을 강화하며 수수료 기반 수익 확대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4610/thai-banks-pivot-as-fees-are-regulat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민간항공청(CAAT), 끄라비·콘깬 등 6개 공항 여객서비스요금(PSC) 인상 공포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민간항공청(CAAT)은 공항운영 효율화를 위한 여객서비스처리시스템(CUPPS) 도입에 따라 산하 6개 공항의 여객서비스요금(PSC) 인상안을 담은 공고를 관보에 게재했다. 1. 대상 공항 (총 6곳) -끄라비, 수랏타니, 우본랏차타니, 콘깬, 나콘시탐마랏, 핏사눌록 공항 2. 조정된 여객서비스요금(PSC) 상세 -국제선: 기존 400바트 → 최대 425바트 -국내선: 기존 50바트 → 최대 75바트 -기타 공항: 상기 6개 공항 및 베통 공항을 제외한 기타 부처 관할 공항은 국제선 400바트, 국내선 50바트 유지 3. 시행 시기 -2025년 10월 1일부터 적용 이번 인상은 공항 내 탑승 수속 시스템의 현대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로, 해당 요금은 승객이 항공권을 구입할 때 포함되어 부과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31628 ▶ 태국 정부, ‘Thai Help Thai Plus’ 보조금 추진… 6월 시행 목표 및 지원 기준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아누틴 총리는 단기 경기 부양 및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Thai Help Thai Plus’ 보조금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5월 내각 제출 후 6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공동부담형 소비지원 정책인 ‘Khon La Khrueng’과 유사한 맥락에서 추진되나 소비 매칭 방식이 아닌 직접적인 현금성 지원 중심 구조로 전환된 것이 특징이다. * 지원금은 1인당 월 1,000바트씩 4개월간 총 4,000바트 지급 예정으로 초기 2개월 계획에서 확대된 것 일부 일반 소비자 대상의 경우 정부·개인 간 비용 분담(예: 60:40)이 일부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취약계층은 공동부담 없이 전액 지원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에크니티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5월 중 등록 개시 후 6월부터 ‘Paotang’ 앱을 통한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 아비싯 대표는 재원 조달 방식(예산 전용, 2027년 예산, 차입 등)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설명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원 대상의 적절성 및 정책 실효성에 대한 추가 검토 필요성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43920/govt-plans-4000-baht-aid-rollou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식품 가격 상승세 지속…비료 가격 급등 영향 (사진출처 : The Standard) 방콕 아리·사판콰이·사남파오 지역의 주문식당과 반찬가게들은 4월 초 및 송끄란 연휴 이후 음식 가격을 메뉴당 5~10바트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으로 직장인들의 한 끼 식사 비용은 평균 50~70바트 수준이며, 일부 메뉴는 80~110바트까지 형성되어 있다. 탐마삿대학교 연구진은 이번 가격 상승이 호르무즈 해협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과 화학비료 가격 급등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화학비료 가격은 포대당 600바트에서 2,000바트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농산물 및 식품 원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식품 가격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하고 9월에는 영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기적인 정부 지원책으로는 이러한 구조적 비용 상승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려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https://thestandard.co/food-prices-crisis-fertilizer-shortage/ <출처 : KTCC> ▶ 태국, ‘슈퍼 엘니뇨’ 대비 비상 대응 가동… 가뭄·농가 소득 영향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농업협동조합부 수리야 장관은 ‘슈퍼 엘니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 단위 비상 대응 계획을 발표하며, 고온 및 강수량 감소가 수자원과 농촌 소득에 미칠 영향을 경고했다. * 기온 상승과 평년 대비 낮은 강수량이 농작물 생산, 물 공급, 농가 소득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 이에 따라 정부는 농업 피해 최소화 및 수자원 관리 강화를 위해 저장·보충·조정·모니터링 등 4대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① 저수지 운영을 통한 생활용수 우선 공급 및 농업용수 배분 관리, ② 인공강우 확대를 통한 수자원 확보, ③ 저수량·단기·고부가가치 작물 전환 유도, ④ 조기경보 및 재해 대응 시스템 강화 * 태국 왕립관개국, 태국 인공강우·농업항공국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가뭄 취약 지역 대응을 강화할 계획 또한, 정부는 엘니뇨 진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농가 대상 재배 일정 조정, 작물 관리, 가축 이동 등 대응 가이드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기상당국은 5월부터 엘니뇨 국면 진입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으며 2026년 태국 강수량은 전년 대비 약 18.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5069/super-el-nino-puts-govt-on-aler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내각,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유류기금 200억 바트(약 9,062억 원) 대출 승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각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인한 유류기금의 유동성 고갈을 해결하고, 국내 소매 유가 안정을 위해 200억 바트(약 9,062억 원) 규모의 긴급 대출안을 승인했다. 라차다 타나디렉 정부 대변인은 화요일 보도에서 지난 2월 말부터 고조된 미국·이스라엘·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교란하고 국제 유가를 끌어올려, 태국 내 물가 상승 압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주요 지표 및 대출 세부 사항 -유류기금 재무 상태: 2026년 4월 5일 기준, 기금은 약 530억 바트(약 2조 4,014억 원)의 순적자 상태임. -미지급금: 정유사에 지급해야 할 보상금 체납액이 560억 바트(약 2조 5,373억 원)에 달함. -대출 규모: 공공부채 관리 계획에 따라 200억 바트(약 9,062억 원) 조달. -상환 계획: 2026년 6월~8월 사이 자금을 인출하며, 상환은 2028년 7월부터 2031년 8월까지 진행됨. 정부는 이번 대출 승인이 유류기금의 유동성을 확보하여 국내 연료 공급 중단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를 통해 소매 유가를 적정 범위 내에서 유지함으로써 태국의 제조 및 운송 산업에 가해지는 타격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5604 ▶ 태국 정부, 대마 추출물 규제 강화… 4대 목적으로만 사용 제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대마 및 대마초 추출물 사용 범위를 의료, 연구, 산업적 용도 등 4가지 목적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새 규정을 시행한다. 파타나 프롬팟 보건부 장관은 태국 의료 대마의 방향성을 '보건 경제'로 설정하고, 국제 기준에 맞춘 재배, 유통, 가공 및 사용에 관한 법령 개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태국산 대마 추출물의 품질을 높이고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핵심 규제 내용 및 변화 추출물 분류 및 제한: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함량이 0.2%를 초과하는 대마 추출물은 제5종 마약으로 분류를 유지하며, 아래 4가지 목적으로만 사용이 허가된다. ① 의료용: 환자 치료 목적 ② 연구 및 교육: 과학 및 의학적 연구 ③ 산업용: 허가된 산업 분야의 원료 ④ 관공서용: 마약 범죄 예방 및 수사 등 공적 목적 -시행 시기: 해당 장관령은 2026년 3월 26일 관보에 게재되었으며, 30일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26년 4월 26일부터 발효되었다. -산업 전략: 태국 정부는 '우수한 종자'를 바탕으로 한 태국산 대마의 경쟁력을 활용해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보건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규정은 의료용으로만 국한되었던 2021년 규정을 대체하며, 대마 꽃(flower)을 '통제 약초'로 지정하는 등 2022년 대마 비범죄화 이후 발생한 관리 공백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health-wellness/40065605 ▶ 난 분티다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 차관, "6개월 내 해외 플랫폼 규제 및 세금 부과 법제화" (사진출처 : Prachachat) 난 분티다 솜차이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 차관이 취임 후 첫 인터뷰를 통해 해외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과세 체계 수립 계획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해외 플랫폼 대상 '강경 대응' 예고 -조세 정의 실현: 태국 내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해외 플랫폼이 태국 법을 준수하고 100% 세금을 납부하도록 강제하는 '강경책(ไม้แข็ง)' 도입을 예고했다. -플랫폼 통제권 강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사례를 참고하여, 태국 이용자 보호 및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명확한 법적 규제 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2. '타이랜드 퍼스트(Thailand First)' 및 안전 우선 -디지털 안전 확보: 단순한 인터넷 속도 향상을 넘어 국민이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자국 산업 보호: 중국산 저가 제품의 무분별한 유입에 대응하여 태국 중소상공인과 OTOP(지역 특산물) 상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태국 기반의 이커머스 생태계를 육성한다. 3. 6개월 내 가시적 성과 도출 -입법 가속화: 향후 6개월 이내에 플랫폼 규제를 담당할 주무 부처를 명확히 하고, 관련 법안의 초안 또는 총리령 공포를 완료하여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회적 비용 분담: 규제 도입 시 이용자나 서비스 제공자의 일부 타격은 불가피하나, 국가 전체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조치임을 분명히 했다. 4. 빅데이터를 통한 행정 혁신 -부처 간 데이터 통합: 보건부, 농업부 등 각 부처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한다. -효율적 복지 지원: 통합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고, 재난 예방 및 농업 생산성 향상 등 공공 서비스의 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분티다 차관은 디지털 기술이 국민 생활 전반에 스며들어 있는 만큼, 정부가 데이터 연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여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가의 디지털 주권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politics/news-1997719 ▶ 태국 정부, 가계 전기요금 ‘200유닛까지 3바트’ 상한제 승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각은 중동발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고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 에너지 아젠다’를 원칙적으로 승인했다. ■ 주요 내용 및 시행 계획 -요금 상한제: 오는 6월부터 가계용 전기 사용량 중 첫 200유닛까지 요금을 유닛당 최대 3바트로 제한한다. -수혜 대상: 전체 가구의 약 90%에 해당하는 2,000만 세대 이상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추진 배경: 중동 지역 갈등으로 인한 석유 및 천연가스 가격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수입 에너지 의존도를 낮춰 국가 경제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 에너지 자립 및 절감 대책 정부는 단순 요금 감면 외에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병행한다. -태양광 보급: 가구별 태양광 패널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며, 상환액이 전기료 절감액보다 낮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공공 부문 절약: 국가 기관의 에너지 사용량을 20% 감축하고, 전국 가로등을 LED 시스템으로 교체한다. -미래 모빌리티: 전기차(EV) 보급 확대 및 충전소 확충, 농업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 에너지 지원을 강화한다. ■ 경제 정책 컨트롤타워 신설 총리가 의장을 맡는 신설 경제정책위원회가 구성된다. 해당 위원회는 재무, 투자, 관광 등 경제 전반을 점검하며 중동 위기 등 외부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는 내일(29일) 회의를 열고 이번 아젠다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5606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28일 태국 뉴스

2026/04/28 02:20:42

▶ 태국 기상청, 29일부터 '여름 폭풍' 예보... 전국적 피해 주의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기상청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태국 상공에 강력한 '여름 폭풍'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제1호 태풍 경보를 발령했다. 1. 주요 기상 현상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와 강풍 -일부 지역 우박 및 국지성 호우 발생 가능성 -낙뢰 피해 주의 2. 영향 지역 및 시기 -초기: 북부, 동북부, 동부 지역부터 시작 -이후: 방콕 및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역으로 확대 3. 발생 원인 중국에서 내려온 고기압(찬 공기)이 태국 상공의 폭염 및 저기압과 충돌하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화됨에 따라 발생한다. 4. 주의 사항 -일반 시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후된 건물, 대형 나무, 가공 광고판 인근에 접근하지 말 것. -농업 종사자: 농작물 및 가축 피해 방지를 위한 시설물 보강과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 기상청은 4월 28일 오전 5시에 후속 예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998571 ▶ 태국 가계 부담 확대… 지출 증가와 소득 불확실성 동시 심화 (사진출처 : moneyandbanking.co.th) 태국 상업은행 Kiatnakin Phatra Bank에 따르면, 태국은 고온기 진입과 함께 연료비·전기료 상승, 세금 및 교육비 지출이 동시에 증가하며 가계 경제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가계 유동성 압박이 심화되는 양상) Kiatnakin Phatra Bank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인대출 수요가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자금 압박이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 (신용 사용 시점이 앞당겨지고 부채 의존도가 증가하는 경향) 특히 4~5월은 개인소득세 납부, 전기요금 상승(평월 대비 약 10~30% 증가), 송끄란 소비, 자녀 학비 지출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지출 집중 구간’으로 분석된다. * 교육비는 가장 큰 구조적 부담 요인으로 사립·국제학교 중심의 높은 학비 수준이 가계 재정 압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한편, 일부 가계는 대중교통 이용 확대, 재택근무, 자녀별 저축계좌 운영 등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기업의 보너스 축소 및 인력 감축 등 고용 환경 변화로 소득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차량 호출·배달 등 플랫폼 기반 노동자 등은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실질 소득이 감소하며 체감 부담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 금융권은 이에 대응해 디지털 대출 상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필수 지출(교육·의료 등)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4645/thailand-wilts-as-financial-summer-batters-household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투자청(BOI), 'Tech & AI Career Expo 2026' 개최... 디지털 일자리 500개 창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투자청(BOI)은 싱가포르계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인 데이원 데이터센터(DayOne Data Center)와 협력하여 지난 4월 25일 삼얀 밋타운에서 'Tech & AI Career Expo: Bangkok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을 동남아시아 디지털 경제 및 데이터센터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채용 규모 및 참여 기업 -채용 규모: 데이터센터, AI, 클라우드, IT 엔지니어링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 총 500여 개 직무. -참여 기업: Analog Devices(ADI), Hitachi, Schneider, KBTG 등 태국 및 글로벌 기술 기업 30여 개사. 2. 주요 채용 분야 -기술직: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인 전기 공학 및 냉각 시스템 엔지니어, 네트워크 및 광섬유 기술자. -전문직: 클라우드 및 사이버 보안 전문가, AI 개발자,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전문가. -관리직: 프로젝트 매니저 및 비즈니스 지원 부문. -특이사항: 상위권 대학 졸업 여부와 관계없이 전문대 및 학사 학위 소지자를 폭넓게 채용. 3. 산업 동향 및 인력 양성 -시장 전망: 링크드인(LinkedIn) 및 딜로이트(Deloitte)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AI 관련 일자리는 130만 개 이상 생성되었으며, 데이터센터 관련 직무는 2025년까지 64% 증가할 전망임. -교육 협력: 태국 킹몽쿠트 공과대학(KMITL)은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석사 과정을 최초로 개설하는 등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 중임. 4. 투자 현황 데이원 데이터센터는 '디지털랜드 서비스(Digital Land Services)'라는 명칭으로 BOI의 투자 승인을 받았으며, 촌부리 아마타 시티 산업단지에 1단계 사업으로 약 280억 바트(한화 약 1조 원 규모)를 투자함. 주요 고객사는 미국 및 중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금융 기관, 글로벌 AI 개발 기업 등으로 구성됨. 나릿 테오드스테라삭 BOI 청장은 "데이터센터 산업은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교육과 민간 부문을 잇는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태국 인력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입원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31420 ▶ 태국엔지니어협회 데이터 유출… 35만 명 개인정보 탈취, 사기 악용 가능성 제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엔지니어협회(The Council of Engineers Thailand)는 최근 데이터베이스 해킹으로 약 35만 명의 회원 개인정보가 탈취됐으며 향후 악용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 약 7일 전 서버 간 데이터 이전 과정에서 해커가 침입해 약 10시간 동안 총 68만 건의 데이터 침해가 발생했으며 이 중 약 35만 명의 정보가 탈취된 것으로 파악됨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자격 등급 등 주요 개인정보가 포함되며 토목·전기·기계·광업·산업·환경·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자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이번 유출로 인해 사기범이 피해자에게 접근해 금융 사기 등을 시도할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데이터 변조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자격 등급 정보가 변경될 경우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은 향후 예정된 협회 임원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지적, 협회는 사이버범죄수사당국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PDPC)에 신속한 조사를 요청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당 사안을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이미 조사에 착수했으며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협회에 권고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4315/hacker-steals-personal-data-of-350000-engineers?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부패수사형사재판부, 전 방콕 트리암우돔슥사 교장, 신입생 입학 비리로 징역 27년 선고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중앙부패수사형사재판부는 신입생 입학 과정에서 부당한 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된 전 트리암우돔슥사(Triam Udom Suksa) 학교장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했다. 공범 2명에게는 각각 징역 18년이 내려졌다. 태국 국가반부패위원회(NACC)가 발표한 판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범죄 사실: 피고인들은 2016~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 당시 교육부 기초교육위원회(OBEC) 및 지역교육청의 규정을 어기고 임의로 입학 기준을 설정하여 금품 및 부당 이득을 취득함. ■ 판결 요지 -제1피고인(전 교장): 형법 제149조(공무원 수뢰) 및 반부패법 위반 혐의가 인정됨. 총 3건의 범죄 사실에 대해 각 9년씩, 합계 징역 27년을 선고함. -제2·3피고인: 수뢰를 도운 방조 혐의가 인정되어 각각 3건의 범행에 대해 각 6년씩, 합계 징역 18년을 선고함. -향후 절차: NACC는 지난 3월 2일 결의를 통해, 일부 혐의(형법 제147조 등)에 대해 항소할 것을 검찰총장에 요청하기로 함. 이번 판결은 유명 국립학교의 입학 부정에 대해 사법부가 내린 중형으로, 교육계 부패 척결에 대한 엄중한 잣대를 적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998556 ▶ 태국 대기오염 법안 갈등… 총리, 품짜이타이당 안에 한정 지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아누틴 총리는 대기오염 대응을 위한 ‘청정대기법(Clean Air Bill)’에 대해 원칙적으로 지지 입장을 밝히면서도 자신이 속한 품짜이타이당이 작성한 법안만을 지지하겠다고 밝혀 정치적 논쟁이 확대되고 있다. * 법안 자체에는 찬성하지만 품짜이타이당이 마련한 안에 한정해 지지하겠다고 언급하며 타 정당 및 시민사회가 추진 중인 통합 법안과는 거리를 둔 모습임 현재 해당 법안은 민주당 및 국민당 등 여러 정당이 제출한 안을 통합한 형태로 국회에 상정된 바 있으나 지난 2월 8일 총선으로 심의가 중단된 상태이다. (향후 내각 구성 이후 30일 이내 승인 시 재논의 가능) 시민사회는 다당 합의안 지지를 촉구하고 있으나 연립정부 내 주요 정당들은 법안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 환경단체 등은 기존 제도의 집행력 부족과 구조적 대응 한계를 지적하며 보다 강력한 법적 틀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 품짜이타이당은 현행 법률 체계로도 대기오염 관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추가 입법에 따른 산업 및 경제 부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한편, 해당 청정대기법은 2019년 시민사회 주도로 처음 제안된 것으로 지방정부 권한 확대, ‘오염자 부담 원칙(Polluter Pays)’ 도입, 공급망 추적을 통한 국경 간 스모그 관리 등 종합적인 대기오염 대응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43859/pm-will-only-back-bhumjaithais-clean-air-bi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국내외 항공편 결항 및 지연 시 보상 권리 안내 (사진출처 : Thansettakij) ■ 태국 항공청(CAAT) 지침 및 보상 기준 최근 항공편 결항 및 지연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태국 항공청(CAAT)은 승객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보상 가이드를 제시했다. 승객은 상황에 따라 최대 4,500바트의 현금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 1. 기본 서비스 및 승객 권리 결항 또는 오버부킹으로 탑승이 거부될 경우, 항공사는 승객에게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식사 및 음료: 대기 시간에 따른 적절한 제공 -통신 편의: 전화 또는 인터넷 사용 지원 -숙박 및 운송: 1박 이상의 대기가 필요한 경우 숙박 시설과 공항 간 이동 수단 제공 -대안 선택: 항공권 환불, 여정 변경(대체 항공편), 또는 타 운송 수단 제공 중 승객이 선택 가능 2. 현금 보상 기준 기본 서비스 외에 승객은 아래 기준에 따라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국내선 결항 시] -1,500바트 지급 [국제선 결항 시 (비행 거리에 따른 차등 지급)] -1,500km 미만: 2,000바트 -1,500~3,500km: 3,500바트 -3,500km 초과: 4,500바트 [국제선 지연 시] -5시간 이상 지연: 1,500바트 지급 -10시간 이상 지연: 결항과 동일한 비행 거리별 보상(2,000~4,500바트) 적용 3. 보상 제외 사유 단, 아래의 경우에는 항공사의 보상 의무가 면제된다. -사전 통보: 국내선은 최소 3일 전, 국제선은 최소 7일 전 결항을 통지한 경우 -대체 항공편: 지연 도착 시간이 예정보다 3시간 이내인 경우 -불가항력적 사유: 기상 악화, 정치적 상황, 예측 불가능한 외부 요인 등 항공사가 통제할 수 없는 사태 발생 시 4. 승객 대응 절차 항공편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승객은 다음과 같이 조치해야 한다. -상태 확인: 'SAWASDEE by AOT' 앱 또는 항공사 웹사이트를 통해 실제 결항 여부 확인 -즉시 연락: 공항 체크인 카운터나 콜센터를 통해 보상 및 대체 항공편 옵션 문의 -보험 확인: 개인 여행자 보험이 있을 경우 항공사 보상 외 추가 청구 가능 여부 확인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57642 ▶ 태국 자동차 산업, 3월 생산 2.69% 증가…EV 및 수출이 회복 견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자동차 산업이 수출 확대와 전기차(EV) 수요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태국공업연맹(FTI) 발표에 따르면, 2026년 3월 자동차 총 생산량은 13만 3,41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9%, 전월 대비 13.11% 증가했다. ■ 수출용 생산 및 친환경차 전환 가속 이번 생산량 증가의 핵심 동력은 수출용 생산(8만 8,651대)으로, 전년 대비 6.53% 늘어났다. 특히 승용차 수출 생산은 19.9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엔진 형태별로는 하이브리드(HEV) 생산이 12.69% 증가한 반면 내연기관(ICE) 승용차 생산은 22.08% 감소해 글로벌 수요 변화에 따른 구조적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 모터쇼 효과와 EV 판매 급증 3월 내수 판매량은 전년 대비 7.29% 증가한 5만 9,865대를 기록했다. 이는 '방콕 국제 모터쇼' 예약 물량의 본격적인 인도가 시작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BEV(순수전기차): 12,074대 판매 (47.62%↑) -HEV(하이브리드): 14,895대 판매 (23.81%↑) -전기 픽업트럭: 161.11%의 폭발적 성장세 시현 ■ 픽업트럭 시장 부진 및 정책 제언 전체적인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일반 픽업트럭 판매는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 강화와 경기 둔화에 따른 구매력 저하로 6.36% 감소했다. 이에 FTI 측은 정부에 2027년 회계연도 예산의 신속한 집행과 투자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하며, 산업 전반의 가동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려 고용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1543 ▶ '에어건 분사' 가해 사업주 특수상해 혐의 구속심사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용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사업주가 구속 기로에 섰다. 수원지법 김홍섭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오전 10시 30분 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소재 금속세척업체 대표 6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사건 당시 화성 도금업체에서 사용된 에어건 [피해자 측 조영관 변호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중 결정될 전망이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업체에서 일하던 태국 국적 40대 노동자 B씨의 항문 부위에 산업용 에어건을 밀착해 고압 상태의 공기를 분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외상성 직장천공 등의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실수였다"는 취지로 고의성을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수사 결과를 종합할 때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22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태국 정부, 전철 40바트 단일요금 도입 가속… 생활비 부담 완화 정책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철 요금 인하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철도교통국(DRT)에 40바트 단일요금 정책의 조속한 시행을 지시했다. * 전철 이용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하루 40바트 단일요금제 도입을 가속화하는 한편, 요금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간별 요금제(zone-based) 도입도 병행 검토 중임 교통부 차관인 시리퐁은 철도를 국가 핵심 교통수단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당 정책을 추진 중이며 도시철도·고속철도·복선철도 등 전반적인 철도망 확대와 연계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 요금 인하를 넘어 접근성·안전성·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철도 이용 활성화 및 장기적인 교통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또한, 정부는 철도 건설 및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보험 가입 의무화 등을 통해 사고 대응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콕 랏끄라방 지역 내 내륙컨테이너기지(ICD) 개발, 철도 화물 운송 효율화 등 관련 인프라도 병행 추진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5099/40baht-rail-fare-scheme-fasttrack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충남경찰청,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2개조직 57명 무더기 구속송치 한국인 총책 '송민호파' 국가기관 사칭…피해자 368명, 피해액 516억여원 '크리스파' 로맨스스캠·노쇼사기 범죄…피해자 53명, 피해액 23억여원 13명은 마약류 검사 양성 반응도…범죄수익 15억원 기소 전 추징보전 신청 크리스파 조직원 범행장소 단속 [충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 등의 범죄를 저지른 2개 조직의 조직원 57명이 구속 송치됐다. 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조직원 59명을 검거하고 이 중 5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범죄단체 활동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인 총책 이름을 딴 '송민호파'의 조직원 31명은 지난해 2월∼올 1월 5일까지 프놈펜,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 368명으로부터 516억여원의 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성명불상의 중국인 사장을 필두로, 한국인 총책 송민호와 부총책, 금융감독원팀·검사팀·은행연합회팀·법원 사무관팀 등으로 업무를 분담하는 체계를 갖추고 조직을 운영했다. 조직원은 약 100여명으로, 31명을 제외한 총책 송민호와 나머지 조직원은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피의자들 대부분은 온라인도박 등으로 과도한 채무가 있어 지인·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범행에 가담했고, 총책이 마련한 오피스텔 등에서 생활하며 경찰의 추적을 피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환된 피의자들 [충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크리스파' 조직원 28명은 지난해 8월∼12월 캄보디아 몬돌끼리에서 로맨스스캠·노쇼사기 등으로 피해자 53명으로부터 23억여원을 편취했다. 약 30여명의 크리스파 중 한국인은 28명으로 중국인 총책 아래 중국인 총괄 관리책, 한국인 관리자, 팀장, 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몬돌끼리 범죄 단지 내에는 피의자 숙소를 비롯해 유흥업소·미용실·병원·쇼핑몰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으며, 외부 노출을 차단하기 위한 외출 제한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조직원들이 범죄 행위에 참여한 대가로 받은 약 15억원 상당의 수익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했다. 또 이들 중 13명은 마약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별도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해외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및 투자사기 조직에 대해 국제공조를 강화해 단속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받았을 경우, 통화내용을 녹음한 뒤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누리집에 접속해 통화 녹음내용이나 전화번호 등을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과 올 1월,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과 공조해 조직원 53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강제송환 및 강제 추방했고, 국내에 이미 입국해 있던 조직원 6명도 추가로 검거했다. 국내 송환된 캄보디아 범죄 가담자 (홍성=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로맨스스캠 사기를 벌이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검거돼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받게 된 범죄 피의자들이 23일 국내로 송환돼 충남 홍성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되고 있다. 2026.1.23 coolee@yna.co.kr ▶ 태국 교통부, 앱 기반 불법 영업 차량 단속 강화…공공 면허 취득 및 범죄 이력 조회 의무화 계획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교통부가 앱 기반 영업 차량(RY.18)을 대상으로 한 강력한 정비 계획을 발표했다. 시리퐁 앙카사쿤끼앗 교통부 차관은 택시 및 라이더 연합의 건의안을 수렴하고, 향후 4개월 이내에 모든 플랫폼 운전자의 안전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운전자 자격 요건 강화 (4개월 내 이행) -공공운전면허 취득: 모든 앱 기반 서비스 운전자는 개인 면허를 공공운전면허로 전환해야 하며, 육상운송국의 적성 검사 및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범죄 이력 조회: 경찰청을 통해 과거 범죄 기록을 엄격히 확인하여 위험 인물의 시스템 진입을 차단한다. -처벌 규정: 기한 내 미이행 시 운전자는 중과태료 및 서비스 권한 박탈 처분을 받으며, 플랫폼 사업자는 영업 정지까지 검토될 수 있다. 2. 업계 구조 개선을 위한 6대 건의 사항 -디지털 플랫폼 규제: 외국계 플랫폼의 갑질 방지를 위한 법적 감시 강화 및 위반 시 엄중 처벌. -국가 통합 플랫폼 추진: 정부 주도로 택시, 오토바이 등 모든 공공 운송 수단을 통합한 ‘내셔널 플랫폼’ 개발 제안. -등록 요건 및 비용 완화: 개인 차량의 택시 등록 절차 간소화로 신규 투자 유도. -차량 사용 연한 연장: 경제 위기를 고려해 택시 사용 기한을 기존 9년에서 12년으로 연장하며, 전기차(EV)의 경우 최대 15년까지 허용. -요금 체계 현실화: 에너지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여 방콕 및 수도권 지역의 운임 및 서비스 요금 조정. 교통부는 이번 조치가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모든 서비스 운전자의 신원을 투명하게 관리하여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7712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27일 태국 뉴스

2026/04/27 13:16:24

▶ 바트화, 전쟁·배당금 영향에 ‘약세 및 변동성’ 확대... 2분기 달러당 33바트 돌파 가능성 (사진출처 : Bangkokbiz) ■ 태국 금융권, 지정학적 리스크와 자본 유출 경고 최근 태국 바트화 수급 불균형과 대외 변무성이 겹치며 ‘약세’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 4월 24일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2.51바트로 마감하며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 지속과 1,000억 바트 규모의 해외 배당금 송금 수요가 맞물리는 2분기에 환율이 달러당 33.00~33.50바트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무디스(Moody’s) 등급 전망 유지에도 불안 요소 상존 무디스가 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한 것은 외국인 투자자의 급격한 채권 매도를 방어하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시장의 시선은 중동 사태에 쏠려 있다.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배브엘만데브(Bab El-Mandeb)를 봉쇄하는 등 상황이 악화될 경우, 바트화는 상단 저항선인 33.50바트를 넘어설 위험이 있다. ■ 수출입 및 관광업계 '이중고' 직면 태국 상공회의소는 환율 변동성이 에너지 수입 비용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관광업계 역시 타격이 불가피하다. 바트화 강세 기조가 나타날 경우 여행객의 체감 물가가 상승하는 동시에,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올라 항공권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 등 주요국 관광객들의 쇼핑 지출은 이미 위축된 상태다. ■ 향후 전망 및 정책 방향 전문가들은 2분기 바트화가 달러당 32.85바트(±0.25) 수준에서 약세를 보이다가, 연말경 31.75바트(±0.25) 선으로 강세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태국 중앙은행(BoT)은 정책금리를 1.00%로 동결하며 부채 문제 해결과 경제 부양책을 병행해 외국인 투자 자금을 유입시키고 바트화 약세 압력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085 ▶ 국가의 역할과 세금, 그리고 태국 경제 위기의 도전 과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파차라 나리파판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전문위원이 '미스터 클린 캐피털(Mr. Clean Capital)' 칼럼을 통해 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재정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의 역할과 재정 기반 국가는 보안, 안보, 부의 창출이라는 3대 핵심 임무를 수행하며, 이를 위한 재원은 주로 세금과 국영기업 운영을 통해 마련된다. 태국은 국영기업의 공익적 특성상 재정의 상당 부분을 소비세, 관세, 법인세·소득세, 부가가치세(VAT) 등 4대 세목에 의존하고 있다. 2. 태국 재정의 구조적 위기 현재 태국 경제는 장기 침체와 구매력 저하, 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출산율 저하로 세수 기반은 축소되는 반면 복지 비용은 급증하고 있어, 그동안 유예해 온 부가가치세(VAT) 10% 인상이 재정 안정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3. 조세 저항의 원인 국민들이 세금 납부를 기피하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이 분석된다. -신뢰 부족: 세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에 대한 의구심 -이중 부담: 부실한 공공 복지로 인해 교육·의료 등 기본 서비스를 위해 개인이 추가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 -불평등: 조세 회피 계층의 존재로 인한 사회적 불공정 인식 4. 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제언 태국 경제의 회복 탄력성(Resilience)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가계 구매력 보호: 임금 인상과 효율성 증대를 통한 자연스러운 세수 확대 -전략적 투자 유치: 저금리 자금 조달 및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 -자산의 자본화: 외국인의 토지 임대 기간 연장 및 콘도 소유 비율 조정 등을 통한 외자 유치 결론적으로 정부는 세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국민의 '신뢰(Trust)'를 회복하는 것이 경제 위기 극복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logs/columnist/mrclean-capital/657599 ▶ 태국 정부, '계단형 전기요금' 도입 추진... 200유닛까지 단가 인하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가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하고 맞춤형 민생 대책을 시행한다. [전기요금 체계 개편 및 에너지 대책] 정부와 에너지부는 전기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계단형 요금제’ 도입을 추진한다. -저사용 가구 지원: 전기 사용량 200유닛 이하인 약 1,400만 가구에 대해 특별 저가 요금을 적용한다. -누진제 적용: 사용량이 많을수록 단가가 높아지는 구조이나, 사용량이 많은 가구도 초기 200유닛까지는 유닛당 3바트 이하의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는다. -태양광 및 EV 장려: 고사용 가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태양광 시스템 설치 및 전기차(EV) 구매 시 저금리 대출, 세액 공제, 잉여 전력 판매 허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분야별 민생 지원 대책] 최근 '니다 폴(NIDA Poll)' 조사 결과, 정부의 12개 민생 대책에 대해 국민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 및 물류: 농업 부문 '이자 반값' 대출(71.30%)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미니버스·택시·영업용 오토바이 등 대중교통 및 화물 운송업자에 대한 유류비 보조금 지원도 60% 이상의 높은 찬성을 기록했다. -복지 확대: 복지카드 지원금을 기존 300바트에서 400바트로 인상할 예정이다. -경제 활성화: '타이 추어이 타이 플러스' 및 '콘라크릉(소비 보조금) 플러스' 제도를 정비하여 오는 6월 내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 대변인은 이번 조사가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이며, 단기적인 고통 분담을 넘어 장기적인 국가 경제 구조 조정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31310 ▶ 탁신 전 총리, 5월 11일 가석방 예정…'고령·건강' 이유로 전자발찌 미착용 유력 (사진출처 : Matichon)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형기의 3분의 2를 채우는 오는 5월 11일 가석방될 전망이다. 27일 오전, 탁신 전 총리의 처남 반나폿 다만퐁과 위ญ앗 차트몬트리 변호사는 클롱프렘 중앙교도소를 방문해 탁신 전 총리를 면회했다. 변호인 측은 면회 후 기자회견을 통해 탁신 전 총리의 상태와 향후 가석방 절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주요 내용 요약 -가석방 및 석방 일정: 탁신 전 총리는 총 1년의 형기 중 8개월(2/3)을 복무하게 되는 5월 11일 아침 가석방될 예정이다. 이후 4개월간의 보호관찰을 거쳐 9월 9일 최종적으로 자유의 몸이 된다. -전자발찌(EM) 미착용: 현재 탁신 전 총리는 76세의 고령이며 만성 질환을 앓고 있다. 관련 규정에 따라 70세 이상 고령자 및 질환자는 전자발찌 착용 면제 대상에 해당하여, 착용 없이 가석방될 가능성이 높다. -보호관찰 장소: 가석방 기간 머물 장소로는 기존 거처인 '찬송라(Chan Song La)' 자택을 지정해 신청한 상태다. -건강 상태: 변호인 측은 탁신 전 총리가 지병으로 지속적인 약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태는 아니며 스스로 건강을 돌보며 양호한 심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향후 절차 오는 4월 29일, 법무부 산하 가석방 심사 위원회의 최종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이 회의에서 수형 행적, 보호자의 적절성, 사회 안전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석방 승인 여부를 확정한다. 한편, 교도소 앞에는 지지자(레드셔츠)들이 모여 탁신 전 총리의 가석방을 기다리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local/crime/news_5693398 ▶ 태국 이민국 경찰, RCA 지역에서 웃음가스 흡입 중이던 인터폴 적색수배 한국인 체포 (사진출처 : Naewna) 4월 24일, 태국 이민국은 한국 정부가 수배 중인 국제 범죄단 조직원이 은신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방콕 RCA 지역의 한 한국 식당으로 출동했다. 이번 작전의 주요 목표는 한국인 김 씨의 체포였다. 먼저 수사팀은 손님으로 위장 잠입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김 씨를 포함한 태국인과 한국인 손님들이 풍선에 담긴 아산화질소(일명 웃음가스)를 흡입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들을 체포했다. 당국은 해당 가게에서 10리터짜리 아산화질소통 17개, 2리터짜리 10개, 그리고 다량의 풍선을 압수했다. 그리고 식당 사장인 태국인 엑 씨를 마약류 관리법에 따라 무허가 아산화질소 판매 혐의로 체포했다. 한국인 김 씨도 불법체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태국에서의 법적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으로 즉시 송환되어 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태국 이민국은 의심스럽거나 위협적인 외국인을 만나면 24시간 핫라인 1178번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ตม.1 จับคา RCA! รวบโอปป้าหนีหมายแดง-พบกำลังนั่งสูดแก๊สหัวเราะเพลิน / Naewna, 4.2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naewna.com/local/96052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가계, '경제적 혹서기(Financial Summer)'로 심각한 자금난 직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가계가 치솟는 물가와 계절적 지출이 맞물리는 이른바 '경제적 혹서기(Financial Summer)'를 맞아 심각한 자금 압박을 받고 있다. 키앗나킨 파트라 은행(KKP)의 분석에 따르면, 매년 4~5월은 태국 가계의 유동성이 가장 악화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이는 다음의 4대 핵심 지출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①전기 요금 폭등: 기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에어컨 전력 소모량이 약 3% 증가하며, 이 기간 전기료는 평소보다 10~30% 급증한다. ②교육비 부담: 신학기를 앞두고 수업료뿐만 아니라 입시 학원비, 입학 예치금 등 대규모 자금이 소요된다. 2025년 기준 1인당 평균 2만 5,000바트를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③세금 납부: 개인 소득세 신고 및 납부 시기가 겹치며 직장인 1인당 약 5,000~10,000바트의 현금이 추가로 필요하다. ④축제 지출: 송크란 축제 관련 여행 및 소비 지출이 작년 대비 약 20% 증가한 1,060억 바트를 기록하며 가계에 부담을 더했다. ■ 대출 수요 급증과 금융권의 대응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개인 대출 수요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사채 등 불법 금융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금융권에서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KKP는 대출금의 사용 목적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하는 '목적 기반 금리제(Purpose-based pricing)'를 도입, 교육이나 의료 등 필수 분야 지출 시 최저 7.99%의 낮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 시민들의 자구책 일부 가계는 전기차(EV) 전환 고려, 대중교통 이용 확대, 자녀 교육 전용 적금 개설 등 생활 방식을 조정하며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고유가 지속과 AI 도입에 따른 고용 불안정성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출 감소보다는 소득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추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4645/thailand-wilts-as-financial-summer-batters-households ▶ 4월 말~5월 방콕 주요 행사 정보: 공원 100주년 및 문화 축제 풍성 (사진출처 : The Nation)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방콕 전역에서 개항 기념일, 예술 전시회, 야외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개최된다. 주요 일정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원 및 도시 문화 행사 -룸피니 공원 100주년 기념축제: 4월 30일까지 룸피니 공원에서 100주년 기념 공연과 전시가 이뤄진다. 특히 26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는 공원 내 주요 거점에서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라따나코신 244주년 기념 행사: 4월 25~26일 양일간 방콕 국립박물관과 왓 쁘라유라웡사와트 등 역사적 명소에서 라따나코신 시대를 기념하는 유산 축제가 열린다. -공원 음악회 및 아트 워크: 와치라벤차탓 공원에서는 26일까지 무료 야외 콘서트가, 차끄라봉-란 루앙 지역에서는 예술 시장과 음악이 어우러진 '방콕 아트 워크 4'가 진행된다. ■ 쇼핑 및 테마 마켓 -방콕 쇼핑 세일: 5월 3일까지 국제무역진흥국에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대규모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수집가 및 매니아 마켓: 방락 중앙우체국에서는 빈티지 수집품 플리마켓(26일까지)이, 시암 파라곤에서는 바이닐 음악 축제인 '레코드 페스트 BKK'(26일까지)가 개최된다. 5월 1~3일에는 MBK 센터에서 패션·수공예 중심의 'IF 마켓 7'이 열릴 예정이다. ■ 예술 및 전시 -현대 미술 전시: 리버 시티 방콕에서 시각적 스토리텔링 전시 '지도 없는 여정'이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방콕 아트 트레일: 도시 전역의 갤러리를 탐방하는 'BAC 패스포트 윈터 에디션'이 5월 말까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문화 향유를 돕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65474 ▶ AI 기반 사기 산업 급성장… 금융권 “마약 거래 넘어선 위협” 경고 (사진출처 : The Nation) 최근 방콕에서 열린 Money20/20 Asia 2026 행사에 참석한 사이버보안 및 디지털 신원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기 산업이 급속히 확대되며 전 세계 마약 거래 규모를 넘어섰다고 경고했다. 행사에서 핀테크 및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최근 사기 조직이 산업화·대형화되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AI 기술 발전으로 사기 수법이 고도화되면서 금융권 전반의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전문가들에 따르면, 과거 개인 해커 중심이던 사이버 범죄는 현재 조직화된 ‘사기 공장’ 형태로 진화했으며 딥페이크 기술이 신원 도용 공격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I는 사기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춰 소규모 인원으로도 대규모 범죄 수행이 가능해졌으며 일부 동남아 지역에서는 인신매매를 통한 강제 노동 형태의 사기 조직 운영 사례도 보고되는 등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사이버 공격은 특정 기관 규모와 관계없이 취약점을 중심으로 무차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데이팅 앱·소셜미디어 등 비금융 플랫폼에서 시작된 후 금융 시스템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기존의 정적 규칙 기반 보안 시스템으로는 대응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통합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AI 기반 방어 체계, 그리고 인간 개입을 결합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538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4월 28일부터 전국 '여름 폭풍' 소나기·강풍 동반한 태풍급 기상 변화 예보 (사진출처 : Prachachat) 27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국 전역의 기온이 상승하며 일부 지역은 극심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방콕을 포함한 전국에 '여름철 폭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됐다. 주요 예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원인: 중국발 고기압(찬 공기)이 태국의 고온 기단과 충돌하며 대기 불안정 형성. -발생 기간: 4월 28일 ~ 5월 1일. -영향 지역: 북동부·북부·동부 지역에서 시작해 방콕 및 인근 수도권, 중부 지역으로 점차 확산. -위험 요인: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강한 돌풍, 일부 지역 우박 및 낙뢰 가능성. ■ 기상청 권고 사항 시민들은 야외 활동 시 강풍에 의한 낙하물과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 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북부 지역은 미세먼지(PM 2.5) 농도가 기준치를 상과하고 있어 야외 활동 시 N95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998215 ▶ 태국군, 국경 지대 100억 바트 규모 스캠 거점 장악 및 소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군 당국이 캄보디아 및 미얀마 국경 지대에 위치한 대규모 범죄 조직의 거점을 장악하고 대대적인 소탕 작전에 나섰다. 이번 작전의 핵심인 캄보디아 접경 오스막(O’Smach) 지역 등은 시설 가치만 최대 100억 바트(약 4,55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 국경 범죄 거점 장악 및 미디어 공개 태국 합동정보센터는 국경 지대 스캠(사기) 센터의 실태를 알리고 작전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오스막 기지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해당 지역은 500라이(약 80만㎡) 이상의 부지에 160여 개의 건물이 밀집해 있으며, 카지노 시설 외에도 사기 운영실, 구금실, 고문 도구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측은 이들 기지가 과거 교전 당시 태국군을 향한 스나이퍼 거점 및 드론 발사지로 활용되었다고 밝혔다. ⊙ 중국과의 공조 및 총책 추적 태국 정부는 최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의 치안 협력을 강화했다. 양국은 범죄 네트워크 총책들을 검거해 중국에서 법적 심판을 받게 하는 데 합의했다. 또한 미얀마 접경지의 'KK 파크'와 '야타이 뉴시티' 내 13층 건물 등 범죄 시설에 대한 철거 작업도 지속되고 있다. ⊙ 자금 세탁 및 자산 압류 태국 돈세탁방지국(AMLO)은 국경 범죄와 연루된 주요 인물 및 기업의 자산을 동결했다. 압류 대상에는 캄보디아의 '프린스 홀딩 그룹(Prince Holding Group)' 관련자들과 코 안(Kok An) 일당, 그리고 가상화폐를 이용해 자금을 세탁한 범죄 네트워크 등이 포함되었다. 이들은 대포 통장과 유령 회사를 이용해 사기 수익금을 태국 내 자산으로 전환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향후 계획 태국 정부는 범죄 조직이 철수한 뒤 다시 복귀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오스막을 포함한 4개 주요 거점 지역에 대해 "필요한 기간만큼" 군사적 점유와 통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캄보디아와의 외교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으나, 태국 측은 초국가적 범죄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경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asean/40065536 ▶ 태국 EV 세금 인센티브 확대… 유가 상승 대응·전기차 전환 가속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전기차(EV) 등록 증가와 유가 상승에 대응해 신규 전기차에 대한 연간 세금 80% 감면 혜택을 1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 교통부 산하 육상교통국은 기존 세제 혜택 종료에 따라 전기차 연간 세금을 대폭 인하하는 신규 왕령(royal decree)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조치는 전기차 보급 확대 흐름을 유지하고 태국을 주요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육상교통국에 따르면, 기존 세제 시행 기간 동안 전기차 등록 대수는 31만6,657대를 기록해 세제 혜택이 없었을 경우 예상치 대비 약 2.46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새로 추진되는 법안에 따르면, 공장에서 생산된 신규 전기차에 대해 자동차법 기준 세율 대비 연간 세금을 80% 감면하는 방안이 적용될 예정이다. * 해당 혜택은 법령 시행 이후 3년간 등록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각 차량은 등록일 기준 1년간 감면 혜택을 적용받게 됨 정부는 이번 조치가 친환경 차량 전환을 촉진하고 전기차 제조 생태계 활성화, 온실가스 배출 저감, 화석연료 의존도 완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automobile/4006551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24일~25일 태국 뉴스

2026/04/24 12:48:31

▶ 태국 국가신용등급 10년의 여정: 정점에서 위기, 그리고 회복의 신호 (사진출처 : Thansettakij) 지난 21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하며 신용등급 Baa1을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 신용등급 하향 압박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긍정적 신호로, 태국 경제가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 10년의 궤적: 등급은 유지, '전망'은 요동 지난 10년간 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주요 평가사(Moody's, S&P, Fitch)로부터 BBB+/Baa1(투자적격 등급)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등급의 향후 방향을 나타내는 '전망(Outlook)'은 정치·경제 상황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였다. -2015~2018년 (안정기): 군부 정권하의 정치적 정체 속에 '안정적' 전망을 유지했으나, 경제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밑돌았다. -2019년 (정점): 총선 실시와 관광업 호황에 힘입어 무디스와 S&P가 전망을 '긍정적(Positive)'*로 상향하며 10년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2020년 (위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관광객이 급감하고 GDP가 역성장(-6.2%)하면서 전망이 다시 '안정적'으로 하향됐다. -2025년 (최저점): 트럼프 관세 리스크와 정치적 불확실성(총리 교체 등)이 겹치며 무디스와 피치(Fitch)가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변경, 등급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 2026년 회복의 신호와 과제 2026년 2월 총선 이후 아누틴 정부가 출범하며 정치적 안정성이 확보되었고, 무디스가 전망을 '안정적'으로 되돌리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하지만 완전한 신뢰 회복을 위해 다음과 같은 5대 지표가 향후 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정치적 안정성: 잦은 총리 교체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해소 -재정 준수: GDP 대비 재정 적자 비율을 2030년까지 3% 이내로 감축 -경제 성장: BBB 등급 국가 평균(2.7%)보다 낮은 성장률 극복 -인구 고령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비용 부담 대책 -산업 구조 개편: 전기차(EV), 디지털 경제 등 신성장 동력의 실질적 성과 ■ 시장 평가 및 제언 공공부채가 10년 전 34%에서 현재 약 64%까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태국이 투자적격 등급을 유지하는 배경으로는 ▲강력한 외환보유고 ▲낮은 외채 비중 ▲안정적인 은행 시스템이 꼽힌다. 전문가들은 무디스의 이번 발표가 긍정적이나, 오는 8~9월 예정된 피치(Fitch)의 재평가가 태국 신용등급의 향방을 결정지을 실질적인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 및 투자자들은 재정 적자 감축 경로가 명확해지는지 여부를 주시해야 할 시점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7238 ▶ 태국 정부,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및 경유(디젤) 가격 인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biz) ■ 태국 에너지부, 전기요금 구조 전면 개편안 상정 에카낫 프롬판 에너지부 장관은 ‘적게 쓰면 적게 내고, 많이 쓰면 많이 내는’ 방식의 누진제 전기요금 구조 개편안을 국무회의 및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NEPC)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안은 월 사용량 200유닛 이하인 약 1,400만 가구에 대해 유닛당 요금을 3바트 미만으로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용량이 많은 수용가에게는 직접 전력구매계약(Direct PPA) 및 넷 빌링(Net Billing) 시스템을 통해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 산업계, 원가 상승 우려로 ‘누진제’ 반대 태국산업협회(FTI)는 전기요금 누진제 도입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협회 측은 사용량이 많은 기업에 고율의 요금을 부과할 경우 제조 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중소기업(SME)에 의도치 않은 비용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경유(디젤) 정유소 출고가 리터당 최대 5바트 인하 정부는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경유(디젤) 정유소 출고가를 인하한다.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리터당 5바트, 이후 5월 19일까지는 3바트를 인하할 예정이다. 이는 정유사의 초과 이익(리터당 3.43바트 상당)을 환수하여 약 600억 바트에 달하는 유가보조기금 부채를 상환하고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 '타이 추아이 타이 플러스' 시행 태국 정부는 정부와 국민이 비용을 6:4 비율로 분담하는 소비 진작책 '타이 추아이 타이 플러스'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존의 소비 보조 프로그램인 '콘 라 크릉(Khon La Khrueng) 플러스'를 오는 5월 등록을 거쳐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재원은 예산 전용 및 예비비 등을 통해 약 800억~1,000억 바트 규모로 마련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044 ▶ 태국 정부, 2026년 토지건물세 납부 기한 9월까지 연장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정부가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26년 토지건물세’ 납부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4일 랄리다 페릿위왓타나 정부 부대변인은 국무회의 결정에 따라 올해 토지건물세 징수 관련 모든 단계별 일정을 기존보다 1~2개월씩 늦춘다고 발표했다. 주요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변경 세부 일정 -세액 고지서 발송: (기존) 4월까지 → (변경) 5월까지 -세금 일시불 납부: (기존) 6월까지 → (변경) 7월까지 -미납 안내 통보: (기존) 7월까지 → (변경) 8월까지 ■ 3회 분할 납부 일정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도입된 분할 납부 시스템 역시 다음과 같이 조정되어 최종 9월까지 납부가 가능해졌다. -1회차: 2026년 7월 이내 -2회차: 2026년 8월 이내 -3회차: 2026년 9월 이내 정부 측은 "이번 조치가 경제 회복기 시민들의 재정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새로운 일정에 맞춰 차질 없는 징수 업무 수행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69171 ▶ 상무부, 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 위한 5대 전략 발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수파지 상무부 장관은 가계 생계비 절감과 기업 수익 증대, 중소기업(SME) 기회 창출을 골자로 하는 5대 핵심 정책을 공개했다. 주요 정책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민생 안정 및 소득 증대: 가계 지출은 줄이고 기업과 지역사회의 수입은 늘리는 조치 시행. ②농산물 가치 제고: 농산물 가격 안정화 및 지리적 표시(GI) 인증,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③SME 역량 강화: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프랜차이즈 모델을 통한 해외 진출 지원. ④수출 다변화: 미국·중국 등 기존 시장 유지와 더불어 유럽, 남미, 인도, 아프리카 시장 확대. ⑤디지털 행정 혁신: 기술을 활용한 규제 제거 및 행정 서비스 효율화. ■ '타이 추아이 타이' 캠페인 성과 및 계획 지난 4월 1일 시작된 '타이 추아이 타이(Thais Help Thais)' 캠페인을 통해 전국 주요 유통망에서 3,000개 이상의 품목이 최대 58% 할인 판매되고 있다. 사업개발국에 따르면 캠페인 시작 후 자체 브랜드(PB) 및 중소 브랜드 제품 매출이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SME) 지원책 강화 내달 1일부터는 2,000개 SME를 선정해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플랫폼 판매 수수료(GP) 면제, 배송비 보조, 소비자 대상 100바트 할인 쿠폰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5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전국 구청을 통해 필수 소비재를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 농업 및 미래 산업 전략 농림축산협력부와 협업해 적지적작(Zoning) 시스템을 도입, 생산 효율을 최적화하고 지역 수집 센터를 구축한다. 아울러 고부가 가치 관광, 웰니스 산업, 시니어 경제(Longevity Economy)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디지털 대시보드를 구축해 쌀 수급 관리 등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2860/ministry-reveals-new-strategies ▶ 태국 연료기금운용위원회, 디젤(경유) 가격 리터당 1.50바트 인하 결정 (사진출처 : Thai PBS) 2026년 4월 24일 오전 5시를 기해 태국 내 주요 주유소의 디젤(경유) 판매 가격이 리터당 1.50바트 인하되었다. 이번 조치는 연료기금운용위원회(Offo)가 디젤(경유) 보조금을 조정함에 따른 것으로, 일반 디젤(경유) 가격은 리터당 40.20바트, 디젤 B20은 리터당 33.20바트로 각각 조정되었다. 반면 휘발유 및 가스홀 제품군은 이번 가격 조정에서 제외되었다. ■ 주요 제품별 판매 가격 (4월 24일 05:00 기준) -디젤(경유): 40.20바트/리터 (1.50바트 ↓) -디젤 B20: 33.20바트/리터 (1.50바트 ↓) -가스홀 95: 42.45바트/리터 (변동 없음) -가스홀 91: 42.08바트/리터 (변동 없음) -E20: 35.45바트/리터 (변동 없음) -E85: 31.39바트/리터 (변동 없음) -휘발유: 52.04바트/리터 (변동 없음) 정부 당국은 정유 마진 인하 정책과 함께 유류 사재기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며 에너지 가격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5019 ▶ 태국 관광체육부, 'Global Sustainable Tourism Conference 2026(GSTC 2026)’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제시… "지속 가능성은 비용 아닌 기회"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푸껫에서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Global Sustainable Tourism Conference 2026(GSTC 2026)'에서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미래 생존 전략으로 내세우는 비전이 제시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관광 지도자와 전문가 600여 명이 참석해 기후 변화, 사회적 불평등, AI 기술 급변 등 다각적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 태국 정부, 'Thailand 10 Plus' 전략 발표 태국 관광체육부는 과거의 양적 성장(Volume)에서 벗어나 질적 가치(Value)와 진정성에 집중하는 'Thailand 10 Plus' 전략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린 이코노미 플러스(Green Economy Plus): 지속 가능성을 비용이 아닌 기회로 간주하고 청정에너지 및 전기차(EV) 도입을 확대한다. -탄소 시장 구축: 커뮤니티 기반의 탄소 크레딧 시장을 개발하여 지역 사회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 -관광 분산: 주요 도시 밀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소도시(Secondary Cities)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참여를 독도한다. ■ 관광 산업을 위협하는 요소와 대응 GSTC 위원회와 전문가들은 관광 산업의 회복력(Resilience)을 강조하며 현재 직면한 주요 위협을 지목했다.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 및 기후 위기: 관광객 과잉으로 인한 지역 사회 갈등, 플라스틱 오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 현상이 여행 결정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그린워싱(Greenwashing) 방지: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상황에서, 인증 시스템을 통해 허위 친환경 홍보를 차단하고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지정학적 리스크: 중동 등 여러 지역의 갈등이 이동 흐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광 성장을 위해서는 세계 평화가 선행되어야 함이 확인되었다. ■ GSTC 향후 10년 전략 GSTC는 이번 회의 직후 향후 10년간의 6대 전략 목표를 승인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GSTC 글로벌 표준 확대, 신뢰할 수 있는 인증 프로그램 보급, 모든 관광 부문의 측정 및 보고 도구 통합, 공정하고 포용적인 관광 장려 등이 포함된다. 타파니 끼앗ไพบูลย์ 태국관광청(TAT) 청장은 "이번 행사는 태국이 세계적 수준의 지속 가능한 관광 목적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넷제로(Net Zero) 달성과 지역 사회의 포용적 성장을 위해 국제 표준에 따른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036 ▶ 태국 국방부 장관 "캄보디아, 합의 사항 이행 전까지 국경 개방 불가"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둘(Adul Boonthamcharoen) 태국 국방부 장관은 캄보디아가 양국 간 정전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을 완전히 준수하기 전까지 국경 검문소를 폐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신임 국방장관으로서 공식 행보를 시작한 아둘 장관은 국방 정책의 핵심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1. 접경지대 안보 및 국경 개방 조건 -국경 폐쇄 유지: 캄보디아 측이 공동성명의 단계적 절차를 모두 이행하기 전까지는 주권 보호 차원에서 국경을 열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확인했다. -공식 채널 고수: 비공식 협상은 배제하며, 지역접경위원회(RBC), 일반접경위원회(GBC), 공동경계위원회(JBC) 등 기존의 3대 협력 기구를 통해서만 협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MOU 44 폐기: 2001년 체결된 해상경계 획정 관련 양해각서(MOU 44) 폐기에 따라 해군 관할 구역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을 적용한다. 2. 국방 현대화 및 자급력 강화 -자원 자급제: 전쟁 및 국제 갈등에 대비해 석유 등 주요 물자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산업 지원을 강화한다. -모병제 전환 추진: 자원입대 시스템을 확대하여 군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직업 기술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 군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한다. 3. 장병 복지 및 처우 개선 -접경지역 인프라: 최전방 근무 장병들을 위해 수도, 전기, 도로, 통신 등 기초 생활 시설을 시급히 개선한다. -유가족 예우: 전사자 부모에 대한 의료권 보장 등 복지 지원을 국무회의 승인을 거쳐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 아둘 장관은 정부가 공표한 틀 내에서 태국의 주권을 모든 형태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군의 전투 준비 태세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5422 ▶ 태국, 아웅산 수치 석방 문제 거론…미얀마 "긍정적 방안 검토" 미얀마 대통령, 태국 외교부 장관 만나 수치 석방 여지 남겨 2012년 당시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슬라마바드=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태국이 미얀마에서 5년째 구금 중인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81) 국가 고문 문제를 거론하자 미얀마 대통령이 석방을 검토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언급을 했다. 2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교부 장관은 지난 22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만난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에게 수치 고문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치 고문과 관련해 무슨 문제를 제기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현재 구금 중인 그의 석방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하삭 장관은 "'그(수치 고문)가 보살핌을 잘 받고 있고 미얀마 정부도 긍정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흘라잉) 대통령이 말했다"면서도 "(대통령은)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하삭 장관은 "흘라잉 대통령의 이 같은 반응은 긍정적 신호"라고 덧붙였다. 이는 시하삭 장관이 현재 구금 생태인 수치 고문을 미얀마 정부가 석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으로 해석된다. 2021년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잃고 군부에 체포된 수치 고문은 부정선거와 부패 등 혐의로 징역 27년을 선고받았고, 네피도에 있는 비공개 장소에서 5년째 구금 생활을 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자국 달력상 새해 첫날인 지난 17일 수치 고문의 최측근인 윈 민트(75) 전 대통령을 사면하고 석방하면서도 수치 고문의 경우 형량만 줄여줬다. 이후 외교가에서는 미얀마 정부가 수치 고문도 석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미국 국무부는 민트 전 대통령의 석방을 환영하면서도 수치 고문을 포함해 부당하게 구금된 모든 이들을 석방하라고 미얀마 정부에 요구했다. 민트 전 대통령은 2018년부터 2021년 쿠데타가 일어날 때까지 수치 고문과 함께 미얀마 민주 정부를 이끈 인물이다. 당시 그는 외국인 배우자가 있으면 대통령직 수행을 막은 군부 제정 헌법에 따라 남편이 영국인인 수치 고문을 대신해 대통령직을 수행했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수치 고문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한 2020년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이듬해 2월 쿠데타를 일으킨 뒤 정권을 잡았다. 인권 단체 국제앰네스티 보고서에 따르면 군부는 쿠데타 이후 6천명 넘게 살해하고 2만명 넘게 임의로 구금했다. 흘라잉 대통령은 쿠데타 이후 최고사령관으로서 군사정권 수장이 됐고, 올해 초 야당을 사실상 배제한 채 치른 총선에서 군부가 압승함에 따라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 '작년 태국과 무력 충돌' 캄보디아, 2년 복무 징병제 본격 추진 2006년 징병법 제정했으나 시행 안 해…그동안 모병제로 군 유지 캄보디아 군인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슬라마바드=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지난해 태국과 무력 충돌한 캄보디아가 군 복무자의 최대 연령을 25세로 낮추고 군 복무 기간도 2년으로 늘려 본격적으로 징병제를 추진한다. 25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캄보디아 정부는 18∼25세 남성이 2년 동안 의무적으로 군 복무하는 내용의 새 징병법 초안을 마련했다. 초안에 따라 그동안 법적으로 30세까지인 의무 복무 연령은 5살 더 낮아졌고, 1년 6개월인 군 복무 기간도 6개월 더 늘어났다. 여성은 의무 복무 대상은 아니지만 지원해서 복무할 수 있다. 뻰 보나 캄보디아 정부 대변인은 8개 장과 20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 법안이 지난 23일 열린 내각 회의에서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06년 제정됐으나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는 기존 징병법을 새 법이 대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법안은 캄보디아 상·하원 승인을 거쳐 노로돔 시아모니 캄보디아 국왕의 서명을 받으면 법으로 발효된다고 AP는 전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병역은 국민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조국을 수호할 수 있게 해주는 필수 의무이자 큰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태국과의 관계가 악화하던 지난해 7월 징병제를 시행해 부족한 병력을 메우고 군사력도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법적으로는 징병제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모병제를 토대로 국방력을 유지해왔다. 이미 2006년에 16개 조항으로 구성된 징병법을 제정했으나 시행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재정 문제와 함께 다른 우선순위 사업에 밀려 그동안 징병제가 시행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와 태국은 지난해 7월 28명이 숨진 무력 충돌을 했고, 같은 해 12월에도 3주 가까이 교전한 뒤 어렵게 휴전했다. 지난해 12월 교전 때 두 나라에서 100명가량이 숨지고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이 발생했다. 양국은 1907년 프랑스가 캄보디아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처음 측량한 817㎞ 길이의 국경선 가운데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지점에서 100년 넘게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 태국, 에너지 위기 대응 재원 부족 시 긴급 대출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3일 에크니티 재무장관은 의회에서 “지난해 예산에서 환수한 재원이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에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추가 재원 조달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 지원 재원 부족 시 긴급 대출령 발동 가능성을 시사, 긴급 대출은 헌법 제172조에 따라 ‘긴급한 필요성이 있고 대안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시행 가능하다고 설명함 태국 정부는 현재 기존 재원의 재배분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재원 부족에 대비해 추가 차입 등 대응 수단을 사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야당인 국민당은 국가부채가 GDP 대비 70%를 초과할 경우 투자심리 위축과 투자적격(Investment-grade) 신용등급 훼손 가능성을 지적하며 추가 차입에 따른 재정 건전성 악화를 경고했다. * 향후 부채 상환 비용이 정부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신규 차입은 단기 지원을 넘어 에너지 인프라 개선 및 신산업 육성 등 구조적 개혁에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함 한편, 연료 가격 구조와 관련해 정부 조사 결과 정유 마진이 실제 국내 비용이 아닌 싱가포르 기준 가격(reference benchmark)에 연동돼 산정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 상황 등 최근 시장 변동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정유 비용 산정 방식의 현실 반영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필요 시 1973년 석유 부족 비상령을 근거로 에너지정책행정위원회가 과도한 정유 수익을 통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42730/loan-decree-may-be-need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방콕 포함 55개 주 '여름 폭풍' 주의보 발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은 25일, 방콕과 주변 지역을 포함한 전국 55개 주에 천둥번개와 강풍, 우박을 동반한 '여름 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 주요 기상 현황 및 원인 -기상 원인: 중국에서 남하한 고기압(찬 공기)이 태국 상공의 열기와 충돌하며 대기 불안정 형성. -영향 지역: 북부, 동북부(서부 및 남부), 중부(방콕 포함), 동부 지역 등 전국 광범위한 지역. -현상: 강한 비와 함께 천둥번개, 돌풍, 일부 지역 우박 발생 가능성. ■ 지역별 상세 예보 -북부: 지역 60%에 폭우 및 강풍, 우박 예보. 낮 기온 최고 38°C의 폭염과 함께 대기 정체로 인한 미세먼지(PM2.5) 농도 높음. -동북부: 지역 20%에 천둥번개 및 강풍 발생. -남부 및 해상: 일부 지역 비 예보. 태국만 인근 해상은 폭풍우 시 파도 높이 1m 이상으로 어선 항해 주의 필요. ■ 주요 권고 사항 -안전 관리: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 대형 광고판, 불안정한 구조물 근처 접근 금지. -농가 대비: 수확기 과수 및 가축 피해 방지를 위한 시설물 보강 권고. -건강 관리: 급격한 기상 변화에 따른 건강 유의 및 북부 지역 외출 시 N95 마스크 착용 필수.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461 ▶ 에너지부, 2026년 6월 전기요금 구조 개편안 발표, 전기요금 상승 전망... 200유닛 초과 사용 가구 전기요금 부담 증가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에너지부가 오는 6월분 고지서부터 적용될 새로운 전기요금 구조 개편안을 예고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LNG 수입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조 개편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소득층 및 소액 사용자 보호: 월 사용량 200유닛 이하인 약 1,4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유닛당 요금을 3바트 수준으로 인하하여 가계 부담을 최소화한다. -다량 사용자 누진제 강화: 월 200유닛을 초과하여 사용하는 가구는 에너지 절약 유도를 위해 더 높은 요율을 적용받는다. 5월 기준 평균 전기요금은 Ft(자동변동요금) 인상에 따라 기존 유닛당 3.88바트에서 3.95바트로 상승할 전망이다. -태양광 설치 지원: 에너지부는 자가 소비용 태양광 패널 설치를 장려하기 위해 저금리 대출, 세금 감면, 남은 전력 매입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행정 절차를 원스톱 서비스로 간소화할 방침이다. 에카낫 프롬판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개편이 시장 기정의 왜곡을 막고 에너지 소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해당 안건은 다음 주 국무회의 및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NEPC)의 검토와 한 달간의 공청회를 거쳐 6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7415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23일 태국 뉴스

2026/04/23 16:14:12

▶ 태국 정부, 2027년 예산 3.78조(약 173조 250억 원) 바트 편성… 부채 비율 한도 육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법정 한도에 육박하는 긴축적인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1. 경제 성장 전망 하향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와 태국은행(BoT)은 중동 분쟁이 2026년 상반기 내 종료된다는 가정하에 2026년 성장률을 1.4~1.5%, 2027년을 2.2~2.3%로 대폭 낮춰 잡았다. 분쟁 장기화 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115달러까지 치솟아 생산 비용 상승 및 공급망 차질이 가중될 것으로 경고했다. 2. 2027년 예산 편성 현황 아누틴 찬비라쿨 총리 주재 회의에서 확정된 2027 회계연도 예산 규모는 3조 7,880억 바트(약 173조 250억 원)이다. -세입 및 적자: 순수입은 3조 바트(약 137조 100억 원)로 예상되며, 예산 적자는 GDP의 3.9%인 7,880억 바트(약 35조 9,800억 원)로 편성됐다. -지출 구조: 경직성 비용인 경상 지출이 전체의 73.3%를 차지하는 반면, 투자 지출은 20.8%에 그쳐 재정 운용의 폭이 좁아진 상태다. 3. 공공부채 및 재정 건전성 우려 2027 회계연도 말 기준 공공부채는 13조 7,900억 바트(약 629조 7,900억 원)로 추산되며, 이는 GDP 대비 69.36%에 달해 법정 상한선인 70%에 바짝 다가선 수치다. 특히 해당 연도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무 규모는 이자를 포함해 1조 8,100억 바트(약 82조 6,600억 원)에 이르지만, 원금 상환 예산은 전체의 4%인 1,510억 바트(약 6조 8,900억 원)에 불과해 리파이낸싱(차환) 의존도가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4. 정부 대응 전략 에크니티 니티탄프라파스 재무장관은 추가 차입보다는 기존 예산 재배분을 통한 효율화를 강조했다. -재원 마련: 2026년 미집행 사업 예산 회수를 통해 최대 1,250억 바트(약 5조 7,000억 원)의 재정 버퍼를 확보할 계획이다. -3대 중점 전략: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지원,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 AI 숙련도 향상 등 인적 자본 및 인프라 투자를 우선순위로 꼽았다. -세수 확대 방안: 개인소득세 공제 조정, 연료세 리터당 1바트(약 45.67원) 인상, 해외 여행세 도입 등 세제 개편을 검토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5367 ▶ 중동 전쟁 여파, 기름값 급등에 태국 소비자 '생존 모드' 돌입 (사진출처 : Bangkokbiz) 2026년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폭등이 태국 경제와 가계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소셜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사이트(Wisesight)의 조사 결과, 태국 국민들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삶의 질 저하'를 감수하며 극단적인 소비 절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분석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소셜 미디어 여론 동향 -데이터 규모: 2026년 3월 23일~4월 22일 사이 약 88만 건의 메시지에서 2억 1,800만 건 이상의 반응(Engagement) 발생. -플랫폼별 특성: 페이스북(Facebook)은 뉴스 공유의 핵심 창구 역할을 했으며, 틱톡(TikTok)은 유가 관련 콘텐츠가 1억 건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가장 강력한 파급력을 보임. 2. 핵심 우려 사항 및 영향 -경제적 불확실성: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과 '이란 전쟁' 이슈가 글로벌 경기 침체 및 태국 내 생계비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공포 확산. -물가 도미노 인상: 디젤(경유) 가격이 리터당 50.54바트를 기록하면서 식용유, 라면, 비료, 건설 자재뿐만 아니라 운송비 상승에 따른 생필품 전반의 가격 인상이 가시화됨. 3. 소비자 대응 전략 -삶의 질 포기: 외식 대신 집에서 요리하기, 전기료 절감을 위한 에어컨 사용 자제 등 적극적인 절약 행태가 관찰됨. 이는 정부나 상황에 대한 요구보다는 스스로 삶의 질을 낮춰 대응하는 '무력감' 섞인 행보로 분석됨. -소비 패턴 변화: 이동 비용을 줄이기 위해 '무료 배송 쿠폰'이 있을 때만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며, 장기적인 대안으로 전기차(EV)와 태양광 발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 4. 심리적 기제 -풍자적 대응: 현실의 고통을 '유머'로 승화시킨 '밈(Meme)' 문화 확산. "기름값이 비싸서 부자가 된 것 같다"는 식의 역설적인 표현을 통해 경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향을 보임.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태국 내 전방위적 물가 상승을 초래함에 따라, 태국 소비자들은 지출 구조를 체계적으로 재편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생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30880 ▶ 태국 산업용지 가격 상승 제동… 중국 투자자 매물 증가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부동산 컨설팅사 Cushman & Wakefield Thailand에 따르면, 태국 내 산업용지 수요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중국 투자자들의 매물 증가로 가격 상승세는 둔화되는 양상이다. 물류·산업용지 평균 호가는 2026년 1분기 기준 라이당(rai) 830만 바트로 전분기('25년 4분기) 대비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최근 1~2년간 산업용지 붐을 배경으로 중국 투자자들이 산업단지 내외 토지를 대거 매입해 제조업체 대상 임대사업을 추진, 규제 이해 부족 및 일부 현지 유도에 따라 비효율적 투자 발생했다. * 특히 ‘25년 말 태국 당국의 규제 및 점검 강화 이후, 용도 불일치(전자 제조용 부지를 창고로 활용) 등으로 임대 및 자가 운영이 불가능해진 사례 다수 발생 이에 따라 해당 투자자들은 수익 창출이 어려워지자 토지를 시장에 매각하기 시작했으며 ‘세컨핸드 산업용지’ 증가가 가격 하방 압력 요인으로 작용됐다. * 해당 매물은 주로 촌부리·라용 지역 산업단지 내외에 위치하며 필지 규모는 30~100라이 수준 토지는 통상 시장가 대비 10~15% 낮은 가격에 제시되고 있으나 매입 시점이 가격 상승기였던 점을 고려할 때 일부 투자자는 여전히 차익 실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컨설팅사 Cushman & Wakefield는 중고 토지 매물 증가에 따른 가격 압력이 최소 ‘26년 3분기까지 지속되며, 수요 강세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1568/industrial-land-prices-flat-as-chinese-investors-sell-u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BBQ, 태국 시장 진출…"동남아 사업 확장" BBQ, 태국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BBQ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BBQ치킨이 태국에 진출하며 동남아 시장을 확대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고 23일 밝혔다. 태국은 약 7천만명의 인구와 관광 수요를 기반으로 외식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이 큰 나라로 평가된다. 매운맛과 튀김, 소스 중심의 식문화가 자리 잡아 골든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 소이갈릭 치킨,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BBQ는 설명했다. BBQ는 방콕을 거점으로 치앙마이, 푸켓, 파타야 등 주요 도시 핵심 상권과 시암 파라곤, 센트럴월드 등 대형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며 가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태국은 동남아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태국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접 동남아 국가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태국, 5,000억 바트 차입 가능성 검토… 글로벌 리스크 대비 선제 대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약 5,000억 바트 규모의 긴급 대출 시행 가능성에 대해 법적 검토를 지시하며 재정 대응 수단 확보에 나섰다. 아누틴 총리는 부총리 겸 재무장관인 에크니티 니티탄프라팟 및 국가법제위원회(Council of State)에 긴급차입 법령 발동과 국가부채 한도 조정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 해당 지시는 글로벌 경기 및 에너지 충격 심화 가능성에 대비한 사전 대응(contingency plan) 차원에서 제기됨 이번 5,000억 바트 차입안은 국무회의에서 공식 안건으로 논의되지는 않았으며 회의 말미 총리 지시에 따라 경제 상황 악화 시를 전제로 한 검토가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에크니티 부총리는 글로벌 경제 및 에너지 충격을 고려할 때 긴급차입 법령 발동은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차입 자체보다 자금 활용 방식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취약계층 지원, 경제 전환 대응, 구조 개혁, 부문 간 회복 연계 등 목적 중심 재정 투입 방향 제시 태국의 국가부채는 현재 GDP 대비 약 66% 수준으로 법정 한도(70%) 이하에 위치해 약 8,000억 바트 규모의 추가 재정 여력 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한도 내에서는 부채 상향 조정이 즉각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 제시) 이에 따라 정부는 다음 주 ‘경제 내각(Economic Cabinet)’ 첫 회의를 개최해 태국상공회의소, 산업연맹, 은행협회 등 민간 주요 기관과 함께 경기부양 및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1293/pm-mulls-b500bn-loan-bi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1분기 태국·캄보디아發 마약 밀수 657㎏, 181만명 투약분 적발 알약형 '야바'·기절주사까지…관세청과 공조 단속 성과 [사진 = 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1분기 태국·캄보디아에서 몰래 들여온 마약이 650㎏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약 181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규모다. 관세청은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태국 및 캄보디아 세관 당국과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을 통해 총 657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발된 마약 종류는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대마초 등 총 32건에 달한다. '기절 주사'로 불리는 정맥 마취유도제 '에토미데이트', 필로폰과 카페인을 혼합하여 복용하기 쉬운 알약 형태 마약인 '야바'(YABA)도 포함됐다. 국가별 실적을 보면, 태국과의 합동단속 '트라이던트(TRIDENT)'를 통해 총 28건, 약 651kg의 마약을 적발했다. 이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해당 작전 가운데 역대 최대 실적이다. 2022년 1차 작전 이후 태국발 마약류 누적 적발량은 총 184건, 1천37kg에 달한다. 대략 1천322만명 투약분이다. 마약 출발지가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올해 처음 공조에 나선 캄보디아와의 성과도 확인됐다. 한 달간 진행된 합동단속 '라이언스톤(LIONSTONE)'에서는 캄보디아발 메스암페타민과 에토미데이트 등 총 4건, 5.7kg을 차단했다. 이번 단속은 양국 세관 당국이 우범 정보를 사전 교환하고, 한국행 여행자와 화물 검사를 대폭 강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상호 파견된 직원들이 우범 대상을 합동 검사하고, 적발 시 송·수하인 정보를 실시간 교류하며 집중 단속을 벌였다. 관세청은 적발된 밀수 건에 대해 관련국과 긴밀한 공조수사를 벌여 공급망 전반을 추적할 계획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세계 최대 마약 생산 지대인 골든트라이앵글 주변 국가 모두와 마약 단속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며 "단 한 톨의 마약도 대한민국 국경을 넘지 못하도록 빈틈없는 관리를 통해 마약밀수를 완전히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 태국 부동산업계, '부동산 소유권 보호 기간' 30년에서 60년으로 연장 건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부동산업계가 외국인 투자 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ทรัพย์อิงสิทธิ(Asset-Backed Rights, 이하 부동산 소유권 보호 기간)' 법안의 유효 기간을 기존 30년에서 60년으로 연장해 줄 것을 내무부 토지국에 공식 건의했다. 주요 건의 및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주요 건의 내용 -기간 연장: 현행 최대 30년인 자산기반권리의 보유 기간을 60년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함. 이는 장기 투자자의 신뢰를 높이고 외국인 자본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임. -세제 혜택: 최근 급등한 건설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토지 및 건물세를 1~2년간 50% 감면해 줄 것을 함께 요청함. 2. 기대 효과 및 배경 -투자 투명성 강화: 불투명한 대리인(Nominee) 구조나 편법 계약 대신, 태국 법적 테두리 안에서 투명한 소유 형태를 정착시켜 관리 체계를 조직화함. -경제 활성화: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뿐만 아니라, 직접 소유가 어려운 태국 서민들에게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주거 선택권을 제공하여 주거 격차를 해소함. -유연성 확보: 자산기반권리는 일반 임대차 계약과 달리 양도, 상속, 담보 대출이 가능하므로, 기간이 연장될 경우 부동산 자산 가치와 시장 유동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분석됨. 3. 업계 입장 태국콘도미니엄협회 프라셋 회장은 "부동산 소유권 보호 기간 60년 연장은 장기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며, 태국인들에게도 장기적인 내 집 마련의 안정성을 줄 수 있는 핵심 경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real-estate/657342 ▶ 태국 해군 차세대 호위함 발주 사업 입찰에 6개 업체 참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왕립해군은 차세대 호위함 발주 사업에 6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상세 검토에는 한 달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다음 6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1. 현대중공업(대한민국) 2. 싱가포르 테크놀로지스 엔지니어링(싱가포르) 3. Askeri Fabrika ve Tersane İşletmeleri AŞ(튀르키예) 4. TAIS Gemi İnşa ve Teknoloji AŞ(튀르키예) 5. 한화오션(대한민국) 6. 나반티아(스페인) 당초 접수했던 11개 업체 중 3개 업체는 왕립해군에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통보했고, 나머지 2개 업체는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았다. 왕립해군은 제안서 제출 과정의 모든 단계가 투명성·책임성·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청렴협약 감시위원회의 감독 하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다음 단계에서는 해군이 임명한 위원회가 모든 제안서를 상세히 검토할 예정이다. 평가는 입찰 자격, 기술 제안, 경제·산업 기여도, 가격 등 주요 영역을 포함한다. 이번 검토 과정은 신중하고 철저하게 진행되어 국가에 최대한의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한 달 남짓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왕립해군은 이번 조달 사업이 국가 방위력 강화와 태국의 해양 이익 보호를 목표로 하며, 투명성·비용 효율성·공익이라는 원칙을 준수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이 경제 활성화와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hai Navy names six bidders for frigate procurement project / The Nation, 4.22,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35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안양시, 태국 나콘라차시마에 '스마트 도시 기술' 공유 (안양=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태국 나콘라차시마 시장단이 스마트 도시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 방문한 태국 나콘라차시마 시장단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나라트 찬누쿨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 13명은 이날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 운영 및 통합 관제 상황 등을 살펴봤다. 이어 안양시가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인 '주야로'와 스마트 안전 도로 시스템, 가상 현실(VR)·확장 현실(XR) 기술로 구현된 안전 귀가 서비스, 재난 대응 설루션 등을 체험했다. 찬누쿨 시장은 "안양시의 AI 기반 통합 관제 역량은 나콘라차시마의 스마트 도시 전환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확인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2024년 4월 확대 이전 개소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140여개국에서 7천600여명이 찾는 글로벌 벤치마킹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스마트시티로서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태국 국민당, ‘존엄한 죽음’ 법안 추진… 완화의료 체계 강화 선행 강조 (사진출처 : ehoipice) 태국 국민당(PP)은 ‘존엄한 죽음(dignified death)’ 관련 법안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며 말기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포함한 제도화 논의를 지속 중이다. * 이번 논의는 국가건강위원회 사무국(NHCO) 고위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계기로 이뤄졌으며 임종기 돌봄(end-of-life care) 체계 강화를 주요 배경으로 함 국민당 소속 Ekkapop Sittiwantana 비례대표 의원은 NHCO 사무총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해당 법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회의에서는 완화의료(palliative care)를 모든 국민의 기본 권리로 인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 다만, 의료적 조력에 의한 죽음(MAiD) 제도는 공공 수요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충분하고 접근 가능한 완화의료 체계가 구축된 이후에야 검토돼야 한다는 신중론이 제기됨 또한, 완화의료와 MAiD 제도는 환자 존엄성과 자발적 동의를 기반으로 통합적으로 설계돼야 하며 의료·법률·커뮤니케이션 측면을 포함한 다학제적 접근 필요성이 강조됐다. * 특히 해당 사안의 민감성을 고려해 명확한 적용 기준 설정과 함께, 인력 역량, 서비스 준비 수준, 지역 간 접근성,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 완화의료 서비스 전반의 실질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 국민당은 향후 관련 법안 추진 과정에서 국민 의견 수렴을 지속하는 한편, 국가보건법 제12조에 따른 사전의료의향서(advance healthcare directive)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41343/pp-still-chasing-dignified-death-bi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정유 마진 5바트 인하… 유가 급등 억제 총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정책행정위원회(EPAC)는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유 마진 인하폭을 기존 리터당 2바트에서 5바트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아카낫 프롬판 에너지부 장관은 목요일 회의 직후, 이번 조치가 금요일부터 5월 9일까지 시행되며, 5월 9일 이후에는 리터당 3바트의 추가 인하가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유 마진 환수: 4월 초 태국 6개 정유사의 평균 마진이 리터당 14바트까지 상승함에 따라, 정부는 초과 이익을 유가 보조금 재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정유업계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보험료 및 운송비 상승을 이유로 들었으나, 정부는 실제 데이터를 검토해 마진 조정을 단행했다. -유류기금 적자 해소: 현재 태국 유류기금은 600억 바트 이상의 적자를 기록 중이다. 정부는 정유 마진 인하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소매 가격 인하에 직접 투입하거나, 기금 부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200억 바트 규모 융자: 에너지부는 유류기금의 안정을 위해 200억 바트의 추가 대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하루 26억 바트에 달하는 기금 손실을 최소화하고 부채를 점진적으로 상환할 방침이다. -향후 전망: 장관은 싱가포르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하되, 과거와 같이 가격이 한 번에 5~6바트씩 급등락하지 않도록 점진적인 가격 조정을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로 정유소 출고가는 낮아지지만, 기금 적자 상황에 따라 소비자 판매 가격에 즉각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도 시사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2534/refinery-margin-cuts-increased-to-b5-per-litre ▶ 태국인 브로커와 한국인 고용주, 불법입국 및 임금착취 혐의로 검찰에 송치 (사진출처 : Matichon) 코리아타임스와 코리아헤럴드를 비롯한 한국 언론들은 지난 4월 21일, 태국인 불법취업 브로커와 한국인 고용주가 태국인들을 한국으로 불법 입국시켜 농업 분야에서 저임금 강제노동을 시킨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서울출입국관리국 특별수사팀은 37세 태국인 여성 불법취업 브로커와 43세 한국인 양계장 운영자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3월 2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과 결혼한 태국인 불법취업 브로커는 태국 여행사와 공모해 한국 취업을 가장한 허위 광고를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음. 브로커는 12만 바트(약 570만원)씩 수수료를 요구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브로커는 태국인 11명을 모집했는데, 그중 6명은 허위로 K-ETA(전자여행허가제)를 신청해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43세 한국인 고용주가 운영하는 양계장에서 일하게 되었다. 입국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태국인 브로커는 한국인 배우자 및 자녀와 함께 세 차례 태국을 오가면서, 이들은 가족인 것처럼 동반 입국했다. 한국 도착 후, 노동자들의 여권은 압수되었고, CCTV가 설치된 주택에 감금되어 감시를 받았다. 또한 이 브로커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불법체류 중인 태국인 10명을 추가로 고용하고, 이들의 임금에서 수수료와 커미션을 뺀 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 결과, 일부는 10일 동안 일하고도 5만 원, 즉 약 1,100바트밖에 받지 못했다. 한국 당국은 이를 심각한 형태의 임금 착취라고 지적했다. (โสมใต้ส่งตัวนายหน้าไทย-นายจ้างเกาหลี ให้พนง.อัยการ ข้อหาลักลอบนำเข้าแรงงาน กดค่าแรงต่ำกว่าเกณฑ์ / Matichon, 4.22, 온라인, 서울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foreign/news_568703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22일 태국 뉴스

2026/04/22 13:38:20

▶ 중동발 오일쇼크에 전세계 항공업계 '비명' 15만 편 감편... 한-태 노선도 타격, 항공권 가격 상승 및 일부 노선 운항 감축이나 중단 항공유 129% 폭등에 감편·운휴 속출... 타이항공·LCC 등 노선 무더기 조정 (사진출처 : Thansettakij) 중동 분쟁 심화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이 전 세계 항공업계를 강타한 가운데, 한국과 태국을 잇는 주요 하늘길도 큰 차질을 빚고 있다.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며 유류할증료와 운임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주요 항공사들이 잇따라 감편에 나서면서 여행객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 항공유 폭등과 공급망 위기 22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항공유 가격은 지난 2월 배럴당 99.04달러에서 4월 초 209달러로 약 129% 폭등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유럽의 항공유 비축량이 6주 분량에 불과하다고 경고했으며, 이탈리아 등 일부 유럽 공항은 이미 급유 제한 조치에 들어갔다. ■ 한-태 노선 항공권 가격 및 유류할증료 동향 유가 상승 여파로 태국행 항공권 가격은 전년 말 대비 평균 30~40% 이상 급등했다. -유류할증료 인상: 타이항공은 4월부터 전 노선 유류할증료를 인상했으며, 티웨이항공 등 국내 LCC들도 태국 노선 유류할증료를 기존 1,900바트에서 2,850바트 수준으로 약 50% 인상했다. -운임 상승: 유럽-태국 노선이 58% 급등한 데 이어, 한-태 노선 역시 고유가 부담이 운임에 반영되며 항공권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인천-방콕 취항 주요 항공사 운항 감축 및 중단 현황 항공사들은 수익성 악화를 막기 위해 한-태 노선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대한항공: 4월 1일부터 비상 경영 체제를 가동 중이다. 유가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천-방콕 노선을 기존 하루 3~4회에서 하루 1~2회 수준으로 감축 운영하며, 기재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지난달 말 비상 경영을 선언하고 비용 구조 재점검에 나섰다. 인천-방콕 노선 중 수요가 적은 일부 심야 시간대 운항을 취소하고 중소형 항공기로 교체 투입하는 등 수익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타이항공(TG): 인천-방콕 노선을 기존 하루 3회에서 5월 한 달간 하루 1회로 대폭 감편한다. -제주항공: 5월부터 6월까지 인천-방콕 노선을 포함한 동남아 주요 노선의 운항 횟수를 대거 축소한다. -진에어: 4월 한 달간 동남아 8개 노선에서 45회 왕복 운항을 중단했다. 방콕 노선 역시 전체적인 공급량을 줄여 유가 상승에 대응하고 있다. -에어부산: 5월 중 부산-방콕 노선 일부 회차를 결항 처리하는 등 운항 빈도를 조절하고 있다. -타이 라이온 에어: 돈므앙-인천 노선을 5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면 중단한다. -티웨이항공: 인천-방콕 노선을 5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주 7회에서 주 2회로 축소하며, 대구-방콕 노선은 7월 15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 ※ 각 항공사 취항 및 시간에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시길 권고합니다. ■ 항공업계 비상 경영 돌입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들은 '비상 경영' 모드에 진입했으며, 일부 LCC(저가항공)는 무급 휴직 검토 등 생존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중동 정세 불안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항공권 가격 상승과 노선 감축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57184 ▶ 찻찻 방콕 시장, 무소속 재선 출마 준비… 내달 임기 종료 앞두고 행보 주목 (사진출처 : Bangkok Post) 찻찻 싯티판(Chadchart Sittipunt) 방콕 시장이 오는 5월 21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 무소속으로 재선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등록은 5월 28일~6월 1일, 투표일 6월 28일) 찻찻 시장은 정당 소속이 아닌 무소속을 유지할 경우 정치적 이해관계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한 협력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기 임기를 대비해 도시계획 개편 등 정책 구상도 일부 준비된 것으로 알려짐) 또한, 방콕시의회 의원 선출과 관련해 유권자들에게 역량과 투명성을 갖춘 후보 선택을 당부하며 시장과 시의회 간 협력이 도시 운영 효율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다만,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시간을 현재 직무 수행에 집중해야 한다며 공식 출마 선언은 서두르지 않고 임기 종료 전까지 현직 업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한편, 주요 경쟁 구도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으로 일부 무소속 후보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당(PP)의 후보 출마 여부가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프아타이당(Pheu Thai)의 경우, 후보를 내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며 찻차트 시장과의 비공식 협력 관계 유지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선거에서 가장 큰 변수는 경쟁 후보보다는 지난 4년간 시정 성과에 대한 평가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찻찻 시장은 올해 송끄란 축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송끄란을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보행 인프라, 폐기물 관리, 안전 시스템 개선 및 스카이워크 확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39963/chadchart-eyes-another-term-in-offic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정부, 민간이 보유한 전철 4개 노선 운영권 재매입 추진…‘단일 소유권’ 체계로 전환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교통부가 전철 요금 단일화 및 통합 발권 시스템 구축을 위해 민간이 보유한 4개 전철 노선(녹색·청색·분홍·노란색선)의 양허권을 재매입하는 이른바 ‘단일 소유권(Single Ownership)’ 정책을 본격화한다. ◇ PPP 총비용 모델로 전환…국가 부채 증가 방지 이번 재매입은 정부 예산을 직접 투입해 자산권을 사는 방식이 아닌, 기존 ‘PPP 순비용(Net Cost)’ 계약을 ‘PPP 총비용(Gross Cost)’ 모델로 변경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정부가 운임 수익권을 갖는 대신 운영사에 운영 및 유지보수(O&M) 비용을 지급하게 된다. 자산 평가액에 따른 대금은 정부의 운임 수익이 안정 궤도에 오르면 단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 5월 협상 개시, 2027년 초 단일 요금제 시행 목표 교통부는 오는 5월부터 주요 운영사인 BTS와 BEM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한다. 6월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2027년 1월 1일부터 전 노선 단일 요금제를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40분(약 10개 역) 이내 이용 시 하루 40바트, 초과 시 60바트로 모든 노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민관 모두 ‘윈-윈’ 기대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재매입 대상 자산 및 운영권 가치는 약 1,400억 바트로 추산된다. 운영사인 BTS 측은 이번 정책이 정부의 공약 이행, 국민의 요금 부담 경감, 민간의 사업 지속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윈-윈(Win-Win)’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협상에 적극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30622 ▶ 태국, 자체 AI 모델 ‘ThaiLLM’ 출시… 국가 AI 역량·데이터 주권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가과학기술개발청(NSTDA)는 태국어 기반 대형 언어모델 ‘ThaiLLM’을 출시하며 국가 AI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 NSTDA 산하 국가전자컴퓨터기술센터(NECTEC)등과 협력해 개발 국가과학기술개발청에 따르면, 해당 ThaiLLM 모델은 1,000억 개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태국 슈퍼컴퓨터 ‘ThaiSC’에서 운영돼 데이터의 국내 저장·처리가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 해당 모델은 챗봇을 넘어 자동화 및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자율 수행 기능을 갖춘 Agentic AI 구현을 지원하도록 설계됨 핵심 특징은 정부·기업·개인 데이터를 해외로 이전하지 않고 국내에서 처리할 수 있어 데이터 주권 확보와 외국 AI 의존도 완화에 기여하는 점이며, 현재 금융·기술·의료 등 분야에서 활용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출시는 태국이 AI 기술을 단순 도입을 넘어 자체 개발·운영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며, 데이터 주권 확보와 산업 활용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으로 평가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business/tech/4006525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중동 분쟁발 에너지 위기, 액화천연가스(LNG)의 전 세계 공급 차질 등으로 유가 급등, 전 세계 탄소 중립을 향한 '청정 에너지 전환' 일시 후퇴 (사진출처 : Bangkokbiz)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혼란이 가중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화석 연료 의존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22일 현지 언론 및 기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랍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중단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해 탄소 중립을 향한 '청정에너지 전환' 흐름이 일시적인 후퇴 국면에 접어들었다. ■ LNG 공급 공백과 에너지 양극화 전 세계 LNG 공급의 약 20%를 차지하는 아랍발 물량이 사실상 끊기면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됐다. 가스 가격 급등으로 인해 부유한 국가들은 높은 비용을 지불하며 물량을 선점하고 있으나, 방글라데시 등 개발도상국은 전력 부족으로 인한 교육 시설 폐쇄와 근무일 단축 등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다. ■ '외면받았던 에너지' 석탄의 귀환 천연가스의 대안으로 한동안 외면받았던 석탄이 비상 에너지원으로 다시 부상했다. -일본·한국: 폐쇄 예정이던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 제한을 완화하며 전력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인도: 내수 석탄 생산량을 증대하며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대응 중이다. -가격 동향: 호주산 석탄 가격 지수가 25% 급등하는 등 석탄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유가 50% 폭등 및 시스템 취약성 노출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국제 유가는 약 50%, LNG 가격은 배 가까이 폭등했다. 이번 위기는 세계 에너지 시스템이 분쟁 등 외부 충격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평가와 전망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에너지 전환의 '비직선적 특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가 해답이나, 단기적인 에너지 안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석탄이 '에너지 완충재' 역할을 수행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결국 지구촌은 친환경 정책과 에너지 안보 사이에서 시스템의 탄력성을 시험받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environment/1230619 ▶ 태국, 생명보험 통한 상속 설계 확대… 자산 보존·세제 효율 수단 부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Muang Thai Life Assurance(MTL)에 따르면, 생명보험이 자산 가치 보존과 세금 부담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하면서 상속 재산을 공정하게 분배할 수 있는 ‘부의 이전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국 고액자산가(HNW) 가구의 경우 자산 대부분이 가족기업, 부동산 등 비유동 자산에 집중돼 있어 상속 과정에서 분쟁 발생이나 불리한 조건에서의 자산 매각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은 즉각적인 유동성 확보, 핵심 자산(기업 등)의 안정적 승계, 비참여 상속인에 대한 금전적 보상 제공 등을 가능하게 하는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태국 상속세 체계상 일정 기준(1억 바트 초과 자산)에 해당하는 경우, 수익자 지정 방식으로 설계된 생명보험은 상속세 부담 완화에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명보험은 단순한 상속 수단을 넘어 부모 세대의 생존 기간 동안 재정 안정성과 유동성을 유지하면서 자산의 조기 이전을 피하고 점진적인 부의 이전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 가족기업 승계 과정에서 단순한 ‘균등 분배’가 아닌 경영 참여 여부 등 상속인 간 역할 차이를 반영한 맞춤형 자산 배분을 통해 ‘공정한 분배’를 가능하게 하는 수단으로 활용됨 이처럼 MTL은 태국 내 생명보험이 기존 ‘보장성 상품’을 넘어 상속 설계 및 자산관리 전략 수단으로 활용되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0790/families-turn-to-insurance-for-inheritance-plann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브랜드 구구치킨이 시장 진출 5년 만에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며 태국 프라이드치킨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음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의 패스트푸드 시장은 약 450억 바트(약 2조 1,600억 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음. 이 중 300억 바트(약 1조 4,4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프라이드치킨 시장은 대형 업체뿐 아니라 신규 업체들의 적극적인 진출로 더욱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국내외 다양한 업체들이 경쟁하는 태국 프라이드치킨 시장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진광 씨와 정석수 씨가 경영하는 J Comcept Co., Ltd. 산하 한국 프라이드치킨 브랜드 ‘구구치킨’이 5년간의 사업 구축과 고객들을 기반으로 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랜차이즈 진출은 브랜드의 미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구구치킨은 2026년까지 10개의 신규 매장을 추가해 총 35개 이상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총 매출 5억 바트(약 2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구치킨은 지난 2020년 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 인지도를 만드는데 주력했음. 그리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매장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에 집중하고, 제품 개발과 인력 교육 시스템 구축에 노력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주요 쇼핑몰로 매장을 확장하고 직영점 운영을 안정화하여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리고 사업 운영 6년 차인 2026년, 방콕 송쁘라파 지역(던므엉 국제공항 인근)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공식 시작했다. 구구치킨의 프랜차이즈 확장 구조는 포괄적인 공급망 및 경영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자회사인 J Logis가 ‘신선한 음식, 빠른 배송’이라는 콘셉트 아래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ERP 시스템을 활용하여 주문 데이터, 재고 관리, 실시간 배송까지 원활하게 처리했다. 또한, 재고 관리 및 수요 예측에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이를 표준운영절차(SOP) 수립 및 프랜차이즈 운영자에게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에도 사용하고 있다. (ตลาดไก่ทอดเดือด แบรนด์เกาหลี ‘GUGU Chicken’ เปิดแฟรนไชส์ หลังซุ่มทำตลาด 5 ปี / Thansettakij, 4.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5699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태국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대외 신뢰도 회복 (사진출처 : news.ch7)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태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하고, 신용등급은 Baa1로 유지했다. 아누틴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이번 조정에 대해 "태국의 경제 기초 체력이 여전히 견고함을 증명한 것"이라며, 향후 외국인 투자 유치와 대외 신뢰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국 정부가 밝힌 이번 전망 상향의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정치 및 정책 안정성: 정치적 안정과 정책 연속성이 보장됨에 따라 장기적인 경제 개혁 여건이 조성됨. -투자 회복: '태국 패스트패스(Thailand Fast Pass)' 등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 장려책에 힘입어 민간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 -재정 관리 능력: 경기 부양책으로 인해 공공부채는 다소 증가했으나,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충분한 외환보유고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 변동성에 대응할 능력을 갖춤. 이와 더불어 태국은 '2026년 커니 외국인직접투자 신뢰지수(FDICI)'에서 2년 만에 다시 세계 25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데이터 센터, 전기차(EV), 클린 에너지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 혜택 확대와 인프라 개발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태국 정부는 무디스의 신용 전망 상향과 FDICI 순위 재진입이 향후 국가 경쟁력 강화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68769 ▶ 태국 정부, '에너지·엘니뇨' 복합 위기에 5,000억 바트(약 22조 9,568억 원) 긴급 차관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폭등과 역대급 ‘슈퍼 엘니뇨’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5,000억 바트(약 22조 9,568억 원) 규모의 긴급 차관령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1. 주요 배경 및 목적 -에너지 위기: 2026년 2월 말부터 이어진 중동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태국 내 디젤 가격은 리터당 50.54바트까지 치솟았으며, 가격 억제를 위한 연료기금은 약 620억 바트(약 2조 8,464억 원)의 적자를 기록 중이다. -기후 위기: 태국 기상청은 140년 만에 최악일 것으로 예상되는 ‘슈퍼 엘니뇨’가 6~8월 사이 도래할 것으로 예고했다. 이는 농업 생산량 감소 등 국가 경제 전반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2. 법적 근거 및 절차 정부는 헌법 제172조에 명시된 ‘국가 경제 안보를 위한 긴급하고 필수적인 상황’을 근거로 재무부에 차관 권한을 부여하는 긴급령을 준비 중이다. 파콘 닐프라푼 부총리는 국가 가용 자금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외부 변수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법령 발행 시 즉시 하원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3. 역대 정부의 긴급 차관 사례 (총 6회) 이번 조치가 확정되면 태국 역사상 5개 위기 상황을 거치며 특별 차관을 단행한 6번째 정부가 된다. -추안 릭파이 정부(1998): 금융위기 복구 (8,000억 바트) -탁신 친나왓 정부(2002): 금융 부문 지속 지원 (7,800억 바트) -아피싯 웨차치와 정부(2009):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및 경기 부양 (4,000억 바트) -잉락 친나왓 정부(2012): 대홍수 복구 및 수자원 관리 (3,500억 바트) -쁘라윳 짠오차 정부(2020-2021):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1조 5,000억 바트) 4. 향후 전망 아누틴 찬위라꾼 정부는 에너지 가격 안정과 농업 위기 방어를 위해 재정적 여력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과거 사례와 마찬가지로 재정 규율 준수와 운용의 투명성에 대한 정치권의 논의가 뒤따를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5281 ▶ 카시콘은행, ‘K PLUS’ 모바일 뱅킹 앱, 이상 징후 사칭 가짜 우편물 주의 당보 (사진출처 : Prachachat) 카시콘은행(KBank)이 최근 은행을 사칭해 ‘K PLUS’ 등 모바일 뱅킹 앱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다는 내용의 가짜 우편물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카시콘은행 측은 공식 페이스북 ‘KBank Live’를 통해 해당 우편물은 명백한 허위 문서임을 밝히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공지했다. -은행 공식 입장: 카시콘은행은 고객에게 앱 수정이나 특정 절차 이행을 요구하는 우편물을 발송하지 않음. -주의 사항: 해당 우편물에 기재된 지시 사항을 절대 따르지 말 것. -신고 채널: 사이버 위협 의심 사례 발견 시 카시콘은행 공식 라인(Line) 채널인 ‘@kbanklive’(공인 인증 마크 확인 필수)에 ‘@ภัยออนไลน์’(온라인 위협)을 입력하거나, 금융 사기 신고 센터(전화 0-2888-8888 내선 001)로 즉시 연락할 것.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1996261 ▶ 태국, 중국과 첫 원격 로봇 수술 성공… 의료기술·국제협력 진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보건부는 중국과 연계한 국경 간 원격 로봇 수술을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발표하며, 의료기술 고도화 및 국제 의료협력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환자는 방콕 병원에서 로봇 보조 담낭절제술을 받았으며 태국 외과의사 Dr. Pattharaporn Phetphosri는 중국 청두에서 고속 실시간 통신망을 통해 원격으로 수술 시스템을 제어했다. * 방콕 Nopparat Rajathanee병원과 중국 청두의 West China 병원을 연결해 약 2,000km 이상 떨어진 상태에서 진행됨 태국 보건부는 이번 사례가 첨단 의료기술을 의료 시스템에 통합하려는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의료 서비스 효율성 제고 및 대기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특히 원격 로봇 수술을 통해 환자가 해외로 이동하지 않고도 전문 의료진의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의료 접근성 개선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이번 수술은 태국 의료서비스국(Department of Medical Services) 주관 하에 진행됐으며 방콕 현장 의료진이 원격 수술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수행됐다. 이처럼 태국에서 비교적 흔한 질환인 담석증 치료에 해당 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향후 전문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활용 확대가 기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1218/thailandchina-robotic-surgery-a-firs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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