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중앙은행, 금리 인상 자제… "SME·가계 부채 급증 우려"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중앙은행(BOT)이 최근 개최한 ‘2026년 제1차 통화정책 포럼’에서 현 경제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돈 나콘탑(Don Nakornthab) BOT 통화정책 부총재는 이란-미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여파로 올해 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1.5%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올해 물가상승률이 4~5%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2027년에는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앙은행은 글로벌 통화 긴축 기조와 달리 태국은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1%인 기준금리는 경제 상황에 적절하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출발했기에 다른 국가들보다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현 금리 수준이 정책적 한계치에 근접해 있어 향후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재정 정책 및 구조적 개혁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소기업(SME)과 가계 부채에 대한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수랏 탄분(Surach Tanboon) BOT 통화정책 수석이사는 금융기관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시중 대출이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표상으로도 부실채권(NPL)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2월 기준 중소기업의 NPL 비율은 10.8%, 주택담보대출 NPL 비율은 4.5%로 나타났다. 특히 월 소득 3만 바트 미만의 국영은행 대출자들을 중심으로 연체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어, 태국 중앙은행은 취약 차주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의 4,000억 바트 규모 재정 투입 계획에 대해서는 공공부채가 70% 상한선에 근접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남은 재정을 가장 효율적인 곳에 투입해 미래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663
▶ 태국 정부, 외국인 사업 규제 합리화… "규제 완화 아닌 절차 간소화"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내각이 외국인 사업법(Foreign Business Act B.E. 2542) 하위 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번 개정은 외국인 투자자가 특정 사업을 영위할 때 거쳐야 하는 중복적인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외국인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규제 철폐'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미 관련 법률에 따라 전문 국가 기관이 엄격히 관리·감독하고 있는 기술 집약적 사업이나 특정 분야에 한해 허가 절차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차원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규제 대상의 명확화: 태국 내 관련 법령(통신법, 금융업법, 증권법 등)에 따라 이미 국가 기관의 감독을 받는 8개 서비스업에 대해 외국인 사업법에 따른 별도의 허가 절차를 면제한다.
-대상 사업: 통신 서비스, 재무 관리 센터, 행정·인사·IT 관리 서비스, 국내 채무 보증 서비스, 금융·판매 자동화 기기 설치용 공간 임대, 석유 시추 서비스, 증권법상 사업, 상품·파생상품 투자 자문업 등.
-산업 보호 및 정책적 균형: 디지털 산업 분야의 국내 기업 보호를 위해 당초 고려되었던 '소프트웨어 개발업'은 개정안에서 제외되었다.
-개정 목표: 1) 불필요한 허가 절차 축소, 2)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3) 고급 기술 및 전문 인력 유치, 4) 지역 내 비즈니스 허브 도약, 5) 경제 전반의 투자 및 고용 증대.
태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당 개정안은 향후 법제위원회(Council of State)의 검토와 관계 기관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629
▶ 태국 연예계 강타한 '한국 프로야구KBO 직관 AI' 열풍… 실제 같은 고퀄리티 화제
(사진출처 : MGR Online)
최근 태국 연예계에서 자신의 얼굴을 AI로 변환해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를 직관하는 모습으로 바꾸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AI는 단순히 얼굴을 합성하는 수준을 넘어, 경기장 분위기에 맞는 조명과 질감을 극도로 정밀하게 구현한다. 이로 인해 마치 실제 야구장에서 촬영한 듯한 사진과 영상이 생성되면서, 실제와 AI 결과물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각종 SNS를 통해 연예인들이 공개한 이 이미지들은 놀라운 싱크로율과 세련된 비주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연예계의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mgronline.com/entertainment/detail/9690000044222
▶ 태국 상무부, 피찟주 쌀값 폭락 논란에 사실 확인 및 현장 점검 착수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피찟주(Phichit)에서 쌀값이 kg당 4.50~5바트 수준으로 폭락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태국 상무부 내부무역국이 진상 파악과 농가 의견 수렴을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상무부 대변인은 해당 가격이 습도 30%를 초과하고 불순물이 많은 저품질 쌀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가격대라고 설명했다. 매수 측에서 품질 개선과 건조 비용 등을 고려해 가격을 낮게 책정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상무부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전국 상무국을 통해 ▲중량 측정 ▲습도 측정 ▲불순물 공제 ▲매수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부당 거래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농가들은 일시적인 가격 개입보다 생산 비용 절감, 품질 개선, 생산 및 마케팅 구조 개편 등 장기적인 지원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 상무부는 농가 현장 의견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한편, 농가들이 피해를 볼 경우 내부무역국 핫라인(1569)을 통해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5853
▶ 태국 콘도미니엄, 글로벌 불확실성 속 '안전 자산'으로 부상
(사진출처 : The Nation)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태국 부동산 시장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Safe Haven)'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태국은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외국인들이 장기 거주와 투자를 결합할 수 있는 '글로벌 자산 생태계'의 일환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외국인 수요, 시장 하락세 방어
태국 부동산 정보센터(REIC)에 따르면, 태국 내 외국인 콘도미니엄 수요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연간 1만 3,000건에 육박하며 견고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중국인 위주였던 구매자 구성도 러시아, 대만, 인도, 영국 및 유럽 국가 등으로 다변화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중동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들은 방콕보다 푸켓 지역 프로젝트에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 국내 시장 침체와 개발사의 대응
반면, 태국 국내 부동산 시장은 경기 둔화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소비 심리 위축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개발사들은 신규 프로젝트 출시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으며, 2026년 연간 신규 공급량은 약 1만 5,000~1만 8,000건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 전략적 투자 유치와 비자 혜택
태국 주요 개발사들은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태국으로의 이주(Relocate to Thailand)'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거지 판매를 넘어 이주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특히 300만 바트 이상의 콘도미니엄 구매 시 장기 체류 비자(Long-stay visa) 혜택을 연계한 캠페인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핵심 유인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 부동산의 가치와 미래 전망
전문가들은 태국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시스템, 국제 학교, 우수한 생활 환경이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에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또한 남부 랜드브릿지(Land Bridge) 프로젝트와 동부경제회복구역(EEC)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태국은 향후 지역 내 투자와 연결성의 핵심 거점으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property/40066174
▶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SMTR25, 5월 30일에 방콕 팬미팅 개최
(사진출처 : allticket.com)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자 연습생 팀 SMTR25가 팬미팅 투어 ‘응답하라 하이스쿨 - 방콕 졸업 여행’을 5월 30일 오후 5시 방콕 므엉텅타니 썬더돔에서 개최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카리스마 넘치고 재능 있는 연습생들을 발굴해 수많은 성공적인 그룹을 배출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SMTR25 역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엑소(EXO), NCT,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성공 스토리를 잇고 있다. 3일간의 SMTR25 서울 팬미팅 티켓은 빠르게 매진되었다.
SMTR25는 지난해 초 SM엔터테인먼트 30주년 기념 공연 ‘SMTown’을 통해 데뷔한 다국적 남자 연습생 팀이다. 한비, 송하, 다니엘, 현준, 하민, 재원, 우린,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하루타, 사다하루, 그리고 태국인 멤버 찰리, 카친, 타타까지 총 15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는 SMTR25 멤버들이 가상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응답하라 하이스쿨’의 분위기를 재현하는 것이다. 멤버들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비롯해 소속사 선배들의 히트곡들을 커버하고, 프로그램의 주제곡인 ‘We Go’를 열창했다.
이번 방콕 공연에서 태국 팬들은 멤버들과 함께 ‘We Go’를 따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티켓 가격은 2,500바트(약 12만원) / 3,500바트(약 16만원) / 4,500바트(약 21만원) / 5,500바트(약 25만원)이며, 모든 세븐일레븐 매장 카운터서비스와 올티켓(https://www.allticket.com/event/GraduationTrip_in_BANGKOK)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또는 X에서 SMTrueThailand를 방문하면 된다.
(SMTR25 brings fan tour to Bangkok / Bangkok Post, 5.12, Life 10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최신 중소기업(SME) 세제 지원책,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는?
(사진출처 : Post Today)
최근 태국 내 중소기업(SME)들이 직면한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가 다양한 세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비용 절감과 투자 촉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 주요 세제 지원 내용
-법인세 차등 감면: 순이익 30만 바트 이하 면세, 30만~300만 바트 구간은 15%, 300만 바트 초과분은 20%의 세율을 적용한다.
-비용 공제 확대: 디지털 관련 지출은 2배 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직원 교육비 및 기계·기술 투자에 대한 가속 상각을 지원한다.
-디지털 전환 촉진: 전자세금계산서(e-Tax Invoice) 도입 및 회계 디지털화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을 통해 장기적인 비용 절감을 유도한다.
금융 패키지 연계: 저금리 대출 및 대출 보증 프로그램을 세제 혜택과 결합하여 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한다.
2. 정책의 한계와 실태
정부의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복잡한 절차: 세제 혜택 조건 및 관련 문서가 복잡하여 중소기업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전문성 부족: 회계 자문 인력이나 체계적인 회계 시스템이 부족해 공제 혜택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사각지대: 영세한 규모의 기업이나 현금 위주로 운영되어 회계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사업체는 실질적인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
3. 결론 및 과제
전문가들은 정책 자체가 경영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세무 지식을 습득하고 체계적인 경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스스로의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42322
▶ PTT·방짝(Bangchak), 5월 14일부터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경유) 가격 0.70바트 인상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주요 정유사인 PTT 오일앤리테일(OR)과 방짝 코퍼레이션(BCP)이 5월 14일부터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경유) 등 전 유종의 판매 가격을 리터당 0.70바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격 조정에 따라 방콕 및 인근 지역의 주요 유종별 판매 가격(지방세 제외)은 다음과 같다.
■ 가솔린(휘발유) 및 가스홀 그룹
-가솔린(휘발유): 53.64바트
-가스홀 98+: 55.09바트
-슈퍼파워 가스홀 95: 51.54바트
-가스홀 95: 44.05바트
-가스홀 91: 43.68바트
-가스홀 E20: 37.05바트
-가스홀 E85: 32.99바트
■ 디젤(경유) 그룹
-슈퍼파워 디젤(경유) / 하이 프리미엄 디젤(경유) 플러스: 61.25바트
-디젤(경유) / 하이 디젤(경유) S: 41.45바트
-디젤(경유) B20: 34.45바트
이번 인상은 국제 유가 상승세 및 지정학적 불안정성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정확한 지역별 가격은 각 정유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8969
▶ 홈플러스, 태국산 신선란 4만6천 판 완판…미국산 추가 판매
18일부터 1만6천 판 공급
태국산 신선란 구입하는 고객
[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홈플러스는 지난달부터 6차례에 걸쳐 판매한 '태국산 신선란' 4만6천여 판이 전량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계란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국내산 특란 한 판이 8천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5천원대 수입 계란이 고객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6차례 판매 모두 대부분 점포에서 하루 만에 물량이 동났다"며 "다수 점포에서 태국산 신선란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오픈런'도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홈플러스는 국내산 기준 대란 크기의 '미국산 백색 신선란' 1만6천 판을 추가로 판매하기로 했다.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4차례에 걸쳐 대형마트와 일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점포에서 국내산 대비 24%가량 저렴한 5천990원에 판매하며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2판이다.
▶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THAIFEX - Anuga Asia 2026', 5월 26일 방콕에서 개막
"더 크고, 더 좋고, 더 대담하게(Bigger, Better, Bolder)"
(사진출처 : thaifex-anuga.com)
아시아를 대표하는 식품·음료 전문 전시회인 'THAIFEX - Anuga Asia 2026'이 오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통 타니(IMPACT Muang Thong Thani)에서 막을 올린다.
태국 국제무역진흥국(DITP), 태국상공회의소(TCC), 그리고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 쾰른메세(Koelnmesse)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전 세계 식품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주요 행사 개요
-기간: 2026년 5월 26일(화)~5월 30일(토)
-장소: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통 타니 (IMPACT Challenger Hall 1-3, 5-12, Forum Hall 4)
-운영 시간:
비즈니스 관람일(Trade Only): 5월 26일~29일 (10:00~18:00)
일반인 공개일(Trade & Public): 5월 30일 (10:00~20:00)
■ 역대 최대 규모, '글로벌 식품 허브' 도약
올해 행사는 전시장 규모를 140,000제곱미터 이상으로 확장하며 12개 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60여 개국에서 3,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식품, 음료, 기술, 포장 등 식품 공급망 전반에 걸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1,300억 바트(한화 약 5조 원 규모) 이상의 무역 거래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 세계 130개국에서 9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주요 관전 포인트
-유럽연합(EU) 파트너십: 올해는 유럽연합(EU)이 공식 파트너 지역으로 선정돼 유럽의 고품질 식품과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혁신의 중심, 홀 4(Hall 4): 'F&B Idea Engine'으로 꾸며지는 홀 4에서는 미래 식품 트렌드, 지속 가능한 단백질, 혁신적인 식품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태국 최고의 셰프를 가리는 '태국 얼티밋 셰프 챌린지(TUCC)'를 비롯해 미래 식품 보안 및 기술 관련 웨비나,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가 활발히 진행된다.
태국 정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태국이 글로벌 식품 무역의 핵심 허브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식품 산업 종사자에게 THAIFEX 2026은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thaifex-anug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관련 정보 링크
-공식 홈페이지: https://thaifex-anuga.com/
-사전 등록: https://registration.thaifex-anuga.com/
-THAIFEX 홍보 영상: https://youtu.be/wsLE8kmqJUU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