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5/21 14:24:55

▶ 태국, 무비자 입국 혜택 대폭 축소…'60일 체류' 프로그램 종료. "한국인은, 비자면제협정 의해 여전히 90일 무비자 체류 가능" "54개국·30일 무비자 체류만…외국인 범죄 단속 차원" 한국대사관 "韓관광객, 비자면제협정 의해 90일 무비자 체류 가능" 태국 방콕 왓프라깨우 사원을 찾은 관광객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외국인 범죄 단속 강화 등을 이유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 혜택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태국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내각은 93개 국가·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60일간 무비자 체류를 허용하는 프로그램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54개국에 한해 30일간 무비자 체류만 가능해지게 된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로이터 통신에 전했다. 수라삭 판차른워라꾼 관광체육부 장관은 국가별로 새로운 무비자 체류 기간을 결정할 것이라며 다수 외국인은 비자 없이 30일 체류가 가능하겠지만, 일부 국가 출신은 15일만 허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차다 타나디렉 정부 대변인은 "관광객들이 경제 활성화와 같은 이점을 제공했지만, 현 제도는 일부 사람들이 이를 악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이번 제도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지난주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교부 장관은 무비자 제도를 악용해 자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외국인을 단속하기 위해 무비자 체류 혜택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4년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타격받은 주요 산업인 관광업의 회복을 위해 60일 무비자 체류 대상 국가를 기존 57개 국가·지역에서 93곳으로 늘리는 등 입국 규제를 크게 완화했다. 한편, 태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관광산업이 팬데믹 이후 아직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와중에 이번 조치로 관광산업 회복은 더욱 멀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17일까지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천290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줄었다. 게다가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여러 항공 노선 운항 중단으로 동남아 등 세계 항공·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태국 당국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전망치를 종전 약 3천500만 명에서 3천200만 명으로 하향, 작년(약 3천300만 명)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번 결정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이번 태국 정부의 무비자 기간 단축 조치와 관계없이 취업 목적이 아닌 한국 여권 소지자는 태국에서 비자 없이 90일간 체류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대사관은 "한국과 태국은 1981년 체결된 비자면제협정(체류기간 90일)이 현재 유효하게 시행 중에 있다"면서 "비자면제협정은 위 '무비자 입국 제도'보다 우선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 태국 정부, '2028년 OECD 가입' 목표 국가추진위원회 신설… 아누틴 총리 직접 지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9일 태국 정부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전반적인 제도 개혁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입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정부 대변인 라차다는 국무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OECD 가입 절차를 본격 추진 중이며 이를 전담할 '국가추진위원회' 신설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국가추진위원회는 아누틴 찬비라쿨 총리가 위원장을 맡아 직접 정책을 지휘하고 이행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3명의 부총리가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 예산, 공무원 개혁, 경제 기획, 외교, 법무 등을 담당하는 고위 관료들과 경제·법률·거버넌스·국제 협력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하여 범정부 차원의 조율을 담당함 또한, 라차다 대변인은 OECD 가입이 단순한 기구 가입을 넘어 경제, 법제도, 거버넌스, 투자 환경, 혁신, 환경, 삶의 질 등 국가 전반의 수준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향후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국은 가입을 위한 기술 평가(Technical Assessment) 단계를 밟고 있으며 태국의 법률, 정책, 관행이 OECD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지 비교·평가하는 자료 제출 및 심사를 진행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7753/new-oecd-membership-drive-begi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광청, 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3300만 명'로 하향 조정 검토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광청(TAT)이 대외 악재 장기화를 이유로 당초 설정한 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치인 3300만 명을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수라삭 판차로엔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20일, 당초 2분기 내 종식될 것으로 예상했던 중동 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기존 목표치의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유가 기조와 글로벌 경기 둔화 역시 태국 관광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주요 외인으로 지목됐다. 정부는 관광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인당 소비액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고부가가치 관광’에 집중해 관광 수입을 보전하겠다는 방침이다. 태국 관광체육부의 최신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총 1,2908,32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1% 감소했다. 이 기간 관광 수입은 약 6,295억 7,000만 바트를 기록했다. 국가별 방문객 수는 중국이 약 215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말레이시아(약 146만 명), 인도(약 95만 명), 러시아(약 91만 명), 한국(약 51만 명)이 뒤를 이었다. 최근 단거리 시장은 인도의 방학 특수 등으로 회복세를 보인 반면, 장거리 시장은 본격적인 비수기에 접어들며 소폭 둔화 양상을 보였다. 한편, 태국호텔협회(THA)는 지난 15일 아누틴 찬비라꾼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 주재한 민관 합동 회의에서 관광 업계 활성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했다. 티엔쁘라싯 차이야빠따라눈 THA 회장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항공료 상승과 운항 취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기 운항 지원 등 여행 비용 절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내수 진작을 위한 국내 여행 공동 결제(Co-payment) 시스템 도입, 외국계 온라인 여행사(OTA)의 고액 수수료 및 객실 가격 동일성 규제 법제화, 태국 자체 예약 플랫폼 구축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태국인의 해외 출국 시 부과를 검토 중인 1000바트의 출국세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며 보류를 요청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66474 ▶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 한국과 협력해 태국 최초의 시나리오 작가 양성 기관인 한국 ‘케이-스크립트 랩(K-Script Lab)’ 프로젝트를 지원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는 국제적 수준의 시나리오 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과 협력하여 태국 최초의 시나리오 작가 양성 기관인 ‘케이-스크립트 랩(K-Script Lab)’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NBTC는 태국 예술인협회가 운영하는 ‘K-Script Lab’ 태국 시나리오 작가 양성에 대한 지원 내용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나리오 교육 과정을 통해 태국과 한국 간 엔터테인먼트 산업 협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방송으로 공식 출범식이 진행되었음> 본 프로젝트는 지난 2026년 1월 방콕 메이저 시네플렉스 에까마이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하이라이트는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방콕 라자망갈라 공과대학교와 아시아호텔에서 진행된 사전 워크숍이었다. 워크숍에서는 5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드라마 <운수 오진 날>, 영화 <인질>의 필감성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그리고 30년 이상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동해 온 김철수 프로듀서와 직접 소통하면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선발은 2단계에 걸쳐 진행됨> 사전 워크숍 이후, 프로젝트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2단계 선발 과정 참가 신청을 받았다. 2월에 진행된 1차 전형에서는 지원자들이 로그라인(한 문장으로 작품의 핵심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요약 문구)과 1페이지 이내 스토리를 온라인으로 제출했다. 초기 500명의 지원자 중에서 120명으로 추려졌다. 그리고 최종 선발을 위해 3월에 진행된 2차 전형에서는 지원자들이 3~5페이지 분량의 스토리 에세이를 제출했으며, 최종적으로 60명이 본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무료로 21주 집중과정을 제공> 선정된 60명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방콕의 아시아호텔, TK파크, 센트럴월드, TV 부라파에서 무료로 기초 모듈 과정에 ​​참여했다. 커리큘럼은 시나리오 작성의 기초, 스토리 구조, 캐릭터 개발, 피칭 패키지 제작, 그리고 국제 표준 소프트웨어인 파이널 드래프트(스크립트 작성용 워드프로세서) 사용법 교육을 포함함. 한·태 강사진이 과정 전반에 걸쳐 학습 진도를 관리하고 평가했다. 집중과정 마지막 날에는 파이널 피치(FINAL PITCH)가 진행되어, 엔터테인먼트 업계 진출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젝트를 완료한 60명의 학생들은 방콕 아시아호텔에서 하루 종일 진행한 피칭데이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주요 영화·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들에게 차례로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행사는 저녁에 수료증 수여식으로 마무리 됐다. 그리고 60개 프로젝트 전체는 하나의 보고서로 정리되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발표될 예정이다. (กทปส. หนุนโครงการ K Script Lab ผนึกเกาหลีใต้ เปิดสถาบันเขียนบทแห่งแรกในไทย / Khaosod, 5.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pr-news/news_1025138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CP AXTRA, 글로벌 ESG 무대서 빛났다… "2030 탄소중립 가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시아의 대표적 도매 및 소매 브랜드인 마크로(Makro)와 로터스(Lotus's)를 운영하는 태국 유통 대기업 'CP AXTRA(CPAXT)'가 S&P 글로벌이 주관한 '2025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100점 만점에 88점을 획득하며 전 세계 상위 5%에 선정됐다. CPAXT는 식품 및 생필품 유통(Food & Staples Retailing) 부문에서 글로벌 2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4년 연속으로 ESG 평가 점수가 상승한 결과로 국제 무대에서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회사는 'AXTRA Zero Waste'라는 환경 이니셔티브 아래 폐기물 관리, 청정에너지 전환,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 등을 추진하며 태국 유통 업계의 순환 경제 전환을 주도하고 있음 2025년 한 해 동안 CPAXT는 식품 폐기물 1만 6,010톤, 재활용 폐기물 5만 9,963톤 등 총 7만 5,973톤의 쓰레기가 매립되는 것을 막았으며 전국 마크로와 로터스 매장을 통해 250만 개 이상의 페트병을 수거하여 총 17만 9,619톤의 온실가스(CO₂ 상당량) 배출을 감축했다. 또한 1,384개 이상의 물류센터 및 매장에 태양광 루프탑 패널을 설치하고 물품 운송에 300대 이상의 친환경 차량을 투입하는 등 청정에너지 사용을 대폭 확대했다. 한편, CPAXT는 오는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2050년까지 넷제로(탄소 순배출량 0)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하며 국내 유통 산업의 표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r/3257588/cp-axtra-ranks-2nd-globally-joins-top-5-in-sp-global-csa?utm_campaign=Article&utm_source=article_suggestion_thailand&utm_medium=reccommended&utm_content=suggestion-articl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시암파라곤에서 펼져지는 K-라이프스타일의 향연, KDAY 2026 개최 (사진출처 : Khaosod) 시암파라곤 쇼핑센터에서 열리는 K-라이프스타일 행사, KDAY 방콕 2026에서 닉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23일~24일 개최되는 ‘KDAY 2026’은 패션, 뷰티, 한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련된 팝업 전시이다. 한류 열풍의 새로운 물결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하는 ‘2026 K-브랜드 컨버전스 이벤트 - KDAY 방콕’, 일명 ‘KDAY’가 방콕 중심부에서 개최된다. 한류 열풍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한 해 행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태국인들은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K-패션: 한복 디자인, K-푸드: 정통 한식, 그리고 K-뷰티: 유명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필수품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남성그룹 2PM 멤버인 인기 스타 닉쿤(닛차쿤 호라웻차꾼)이 참석해 더욱 풍성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월 23일과 24일, 시암파라곤 5층 넥스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몰입형 스타일로 ‘K-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다. KDAY는 기존의 전시 형식을 넘어 진정한 참여를 위한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올해의 주제는 ‘K-패션: 한복 디자인’(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동 주최)으로, 전통 한복의 매력과 현대적인 스타일, 그리고 모던한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총 8개의 특별 존이 마련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등록하고 ‘마이 케이무드(My K-Mood)’ 존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까지, 최고의 한국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에이랜드와 라이프워크의 K-패션 코너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고, JM솔루션, 메디필, 애딕트의 필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K-뷰티, CJ 비비고와 농심의 오리지널 K-푸드, 그리고 거창유기와 설랩의 스타일리시한 홈데코 및 액세서리를 갖춘 K-라이프스타일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다채로운 워크숍과 함께 닉쿤과의 만남 기회까지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가득하다. AI 가상 피팅룸, AR 뷰티 스티커 셀카 스팟, 유명 현대 한복 디자이너 이혜미 씨와 함께 하는 현대 한복 스타일링 워크숍 ‘K-스타일 빌드업’, 뷰티 크리에이터 퀸솔미 씨와 함께 하는 K-뷰티 메이크업 워크숍 ‘K-뷰티 터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전통 한국 꽃차를 블렌딩하는 워크숍인 ‘컬러 플라워 티 블렌딩’에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 차 전문가 박신영 대표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5월 24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닉쿤과의 팬미팅이 진행된다. 닉쿤은 ‘K-라이프스타일과 한복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사진 촬영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K-무드 스위치 스테이지에서 닉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5월 23일과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암파라곤 넥스홀에서 열리는 KDAY Bangkok 2026에서 한국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인스타그램 @kday_thailand와 유튜브 @kday_global에서 실시간으로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เตรียมกระทบไหล่ นิชคุณ ในงาน KDAY 2026 ยกทัพ K-Lifestyle บุกพารากอน 23-24 พ.ค.นี้ / Khaosod, 5.19,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entertainment/news_1025013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10월 16일 방콕 임시 공휴일 지정… '세계은행·IMF 총회' 교통·보안 총력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무회의는 오는 10월 방콕에서 개최되는 '2026년 세계은행(WB)·국제통화기금(IMF) 연례 총회'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6일을 방콕 지역 특별 임시 공휴일로 전격 승인했다. 지난 19일 라차다 정부 대변인은 국무회의에서 재무부가 제안한 WB·IMF 총회 준비를 위한 국가위원회 구성 조정안을 의결하고 행사 주간인 10월 12일, 14일, 15일 사흘간 방콕 소재 정부 기관에 재택근무(원격 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 공휴일 지정과 재택근무 조치가 총회에 참석하는 전 세계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고 최상의 경호 및 보안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함 이에 따라 행사 회의장 인근의 공기업, 금융기관, 교육기관 및 민간 기업들에도 각 조직의 운영 여건과 현장 상황에 맞춰 재택근무나 휴무 등 적절한 완화 조치를 자율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만, 대민 서비스 중단 시 피해가 발생하거나 시민 불편이 초래될 수 있는 필수 업무 수행 기관이나 사전 민원 예약이 잡혀 있는 정부 부처의 경우 기관장의 재량하에 정상 운영을 유지하여 공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지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7778/oct-16-set-as-public-holid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국경 인근 미얀마 광산에서 ‘보이스피싱 조직내 실적 부진이나 채무 있는 피해자’ 인신매매 및 강제노동 실태 드러나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치앙라이주 매사이군과 맞닿은 미얀마 타칠레크 지역의 온라인 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이 실적 부진이나 채무가 있는 피해자들을 태국 국경 인근의 중국계 희토류 광산에 노예 노동자로 매각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샨인권재단(SHRF)이 발표한 성명과 생존자 '코뗏(가명)'의 증언에 따르면, 미얀마 군정 경찰과 와주연합군(UWSA) 등 현지 무장 세력이 이 인신매매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으며 뇌물을 대가로 범죄를 묵인·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태국 국경에서 불과 8km 떨어진 미얀마 욘(Yon) 지역의 희토류 광산으로 팔려 간 노동자들은 다음과 같은 비인도적인 환경에 처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금 및 가혹행위: 야간에는 숙소 내 나무 기둥에 사슬로 묶여 감금되며, 탈출을 시도하다 적발될 경우 폭행을 당한 채 야외에 방치된다. -화학물질 노출: 별도의 안전장비 없이 일반 마스크만 착용한 채 희토류 제련 공정에 사용되는 고농도 산성 화학물질과 독성 가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영양실조: 하루에 단 두 차례, 미음이나 빵, 채소 삶은 물 등 부실한 식사만 배급받으며 중노동에 시원치 않은 처우를 받는다. 특히 해당 광산들은 태국 치앙라이로 흘러 들어가는 주요 수자원인 '콕강(Kok River)' 유역에 위치해 있어, 환경 규제 없이 배출되는 광산 폐수와 유해 화학물질이 하류에 거주하는 태국 주민들의 건강과 수생 생태계에 심각한 교차 국경 오염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SHRF 측은 스마트폰과 전기차 등 현대 기술에 사용되는 희토류가 미얀마 분쟁 지역 내 청년들의 강제 노동과 인권 침해를 통해 채굴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세안(ASEAN) 국가들의 공동 대응 및 글로벌 기업들의 철저한 공급망 실사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1234975 ▶ 태국 정부, NASA '아르테미스' 참여 본격화… 범정부 우주 네트워크 가동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에 본격적으로 참여하여 태국의 우주 개발 역량을 미래 '뉴 스페이스 경제'의 핵심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산하 GISTDA는 지난 3월 23일 방콕에서 정부 관료, 학계, 민간 기업 등 40여 개 기관,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우주 탐사 첨단기술 연구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NASA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이번 추진은 지난 ’26년 4월 1일 발사되어 4월 10일 안전하게 귀환한 NASA의 50년 만의 유인 달 비행 미션인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의 성공 직후 구체화되어 우주 항공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 태국은 이미 지난 ’24년 12월 16일 세계에서 51번째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에 정식 서명하며 평화적 달 탐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는 단순 참관국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기여국으로 도약하는 단계를 밟고 있다. GISTDA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우주선 엔지니어링, 착륙 기술, 생명 유지 장치, 우주 통신, 우주 의학 및 신소재 등 태국이 강점을 가진 우주 생태계 분야를 전략적 정책 제안서로 발간해 NASA와의 공식 협상 카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616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20년 만에 ‘전자거래법’ 전면 개정 추진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산하 전자거래개발원(ETDA)이 변화한 디지털 환경과 국제 표준에 맞추어 법 제정 후 20년이 지난 기존 '전자거래법'의 전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방향 및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전 승인제 폐지 및 '인증제' 도입: 기존의 허가·등록·신고 체계를 폐지하고, 기술 및 표준에 대한 '인증'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서비스 제공자가 법적 조건을 충족하면 정부의 별도 허가 없이도 합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정부 규제 완화 통한 신기술 도입 촉진: 기존에는 정부 기관이 세부 규칙을 제정하기 전까지 신기술 도입이 제한되어 기술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개정안은 법적 가이드라인에 부합할 경우 정부의 세부 발표를 기다리지 않고 신기술을 즉시 거래에 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입증 책임의 전환: ETDA의 인증을 받은 표준 기술이나 시스템을 사용해 거래한 경우, 법적 분쟁 발생 시 해당 시스템의 유효성을 사용자가 직접 증명할 필요가 없다. 법적 추정 원칙에 따라 입증 책임이 상대방에게 전환된다. (단, 상대방이 소비자일 경우는 제외) -국제 표준 반영 및 법적 명확성 확보: 국제 표준에 발맞추어 기존 법에 없던 '전자 유통 증권(Electronic Transferable Records)' 관련 규정을 신설한다. 또한 본 법을 전자거래의 기본법으로 규정하되, '전자공무집행법(2022)'과의 관계를 명확히 정립하여 법적 공백을 해소한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역할을 기존의 '통제 및 허가'에서 '표준 인증 및 촉진'으로 전환함으로써, 태국 디지털 경제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기술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9587 ▶ 짜오프라야 고속보트, 유가 상승에 25일부터 요금 1바트 인상 (사진출처 : news.ch7) 디젤 유가 상승으로 인해 오는 5월 25일부터 짜오프라야 고속보트 전 노선의 운임이 1바트씩 인상된다. 짜오프라야 고속보트 측은 지난 14일 기준 디젤 가격이 리터당 41.49바트까지 치솟음에 따라, 빡끄렛-왓랏싱콘 구간을 운항하는 모든 유형의 여객선 요금을 기존보다 1바트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깃발 색상별 조정 운임은 다음과 같다. •주황색 깃발: 논타부리~왓랏싱콘 (기존 18바트 → 19바트) •노란색 깃발: 논타부리~사톤 (기존 23바트 → 24바트) •녹색-노란색 깃발: 빡끄렛~논타부리 (17바트) •논타부리~사톤 (24바트) •빡끄렛 ~사톤 (36바트) •빨간색 깃발 (에어컨 선박): 논타부리~사톤 (기존 32바트 → 33바트) 선사 관계자는 향후 유가가 다시 하락할 경우, 이에 맞춰 여객 운임도 재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태국 관광체육부, 외국인 입국 수수료 '300바트 초과 인상' 검토… 비자 면제 단축 등 규제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0일 태국 관광체육부는 물가 상승과 민간 병원 의료 보장 확대를 위한 보험 비용 증가를 반영해 당초 계획했던 300바트(약 9달러)의 외국인 입국 수수료를 더 높은 금액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입국 수수료 수익의 대부분은 외국인 관광객의 사고 보험금으로 할당되며(외국인 관광객의 미납 의료비로 인한 현지 병원 손실은 연간 약 25억 바트에 달함), 나머지는 관광지 유지 보수 및 인프라 개선에 사용될 예정임 수수료 징수 방식으로는 항공권 가격에 포함하는 방안과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TDAC)' 시스템을 통한 부과 방안 등 두 가지 옵션을 두고 막바지 조율 중이며 항공사들의 시스템 한계를 고려해 우선 전 승객에게 징수한 뒤 태국인에게 나중에 환불해 주는 방식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들의 불법 행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으로, 태국 정부는 지난 19일 '93개국 대상 60일 비자 면제 혜택'을 폐지하기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태국 외무부와 관련 당국은 비자 면제 기간을 기존 ’24년 체제의 30일 및 15일, 도착비자 형태로 환원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세부 타임라인을 현재 조율 중이다. 다만, 관광체육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이 9일에 불과해 비자 면제 기간 단축이 관광객 유입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해 관광객 유입이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만큼 관광체육부는 관광청(TAT)에 2026년 목표치인 3,300만 명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 수정을 지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8203/visitors-to-thailand-could-face-higher-tourist-tax?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20일 태국 뉴스

2026/05/20 12:19:17

▶ 태국 정부, '3차 물가 폭등 위기'에 1,760억 바트(약 8조 1,276억원) 대규모 경기 부양책 승인…공공부채 비율 68.03%로 상승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가 치솟는 물가와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총 1,760억 바트(약 8조 1,276억원 / 1바트 = 46.18원 기준) 규모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승인했다. 에카니티 니티탄프라파스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에너지 위기에 이은 ‘3차 물가 폭등 위기’를 경고하며, 이번 조치가 4,300만 명의 민생 안정과 실업률 급등(2%대)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책이라고 밝혔다.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태국인 돕기 플러스(Thai Chuay Thai Plus)' 정책 시행 정부는 취약계층과 중산층 등 총 4,300만 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맞춤형 지원을 실행한다. -저소득층(복지카드 소지자 1,320만 명): 기존 월 300바트 지원금을 월 1,000바트(약 4만 6,110원)로 확대 지급한다. -일반 국민 및 급여 생활자(3,000만 명): 60대 40 매칭 펀드(소비자 40% 부담, 정부 60% 지원)를 통해 월 최대 1,000바트 한도 내에서 생필품 구매를 지원한다. 단, 미용실·마사지 등 서비스업종은 제외된다. -신청 및 상점 등록: 일반 신청은 5월 25일~29일 애플리케이션 'เป๋าตัง(카오땅)'을 통해 진행되며, 소상공인을 위해 AI 기반의 원가 관리 시스템인 '녹크라십(속삭이는 새)' 기능이 새롭게 도입된다. 2. 물가 위기 및 거시경제 지표 경고 재무부는 지난 4월 태국의 인플레이션율이 2.9%를 기록했으며, 향후 최대 5%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미국 국채 금리(Bond Yield) 급등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적극적인 재정 개입이 없을 경우 현 1%대인 실업률이 2%에 육박하고 소상공인의 연쇄 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3. 국가 채무 관리 계획 수정…2,212억 바트 추가 증액 정부는 에너지 위기와 중동 리스크 대응을 위해 2026 회계연도 공공부채 관리 계획을 수정하고, 2,212억 바트(약 10조 1,995억 원)의 신규 채무 조달을 승인했다. 이로 인해 올해 총 신규 채무 규모는 1.44조 바트로 늘어났다. 주요 재원 처처는 다음과 같다. -중동 위기 대응 정부 특별 융자 (2,000억 바트 / 약 9조 2,220억 원) -국내 유가 안정을 위한 연료기금 유동성 확보 (200억 바트 / 약 9,222억 원) -수도전력청(MEA) 배전망 개선 투자 (12억 바트 / 약 553억 원) 이번 추가 채무 발행으로 태국의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은 68.03%로 상승할 것으로 추산됐으나, 국가 재정 건전성 가이드라인인 법정 상한선(70%)은 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859 ▶ 태국 1분기 GDP 2.8% 성장… 11년 만의 투자 호조 속 고물가 경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8일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26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다고 밝혔다. (‘25년 4분기 성장률인 2.5% 대비 가속화된 수치임) 에크니티 재무장관은 1분기 성장의 주된 원인으로 민간(10.1%)과 공공(9.4%) 전반에서 활발히 이루어진 국내 총투자(9.9% 증가)를 꼽았다. * 이번 투자 증가세는 11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속도에 육박하는 확장세로 주요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이 태국의 경제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함 투자 외에도 1분기 상품 수출이 17.8% 급증하며 성장을 뒷받침했으나 상품 수입 역시 33.1% 크게 증가하면서 14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재무장관은 이번 호실적이 지난 3월부터 본격화된 에너지 위기의 여파를 완전히 반영하지 않은 수치라며 지난 4월 물가상승률이 2.9%로 급등하고 중소기업(SME) 제품 원가가 약 10% 상승하는 등 고물가 및 소비력 약화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 4,000억 바트 규모의 긴급 차관을 활용한 민생 지원책 ‘Thais Help Thais Plus’를 제안할 예정, 이는 정부가 생활비의 60%를 보조(시민 40% 부담)하고 태양광 및 전기 트럭 전환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한편, 위원회는 민간 소비·투자 및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2026년 전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5%~2.5%(평균 2%)로 예측, 긴급 재정 조치를 통해 올해 국가부채 비율은 GDP 대비 68% 수준에서 통제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7284/thai-economy-expands-by-28-in-q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U-23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대비 태국서 전지훈련…24명 소집 훈련하는 U-23 축구 대표팀 (서울=연합뉴스)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소집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6.3.24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전지훈련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이 6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해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전지훈련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팀은 다음 달 3일 아랍에미리트(UAE), 6일 태국, 9일 키르기스스탄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선수들을 체크하고 전술 조합도 찾을 계획이다. 이민성 감독은 이번 훈련에 해외파를 포함해 선수 24명을 불러들였다. 나이별로는 2003년생 12명, 2004년생 4명, 2005년생 4명, 2006년생 3명, 2007년생은 1명이다. 해외파로는 김지수(브렌트퍼드), 양민혁(토트넘), 윤도영(브라이턴), 이현주(아로카), 김명준(헹크),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이름을 올렸다. 3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소집 훈련과 연습경기에 참여했던 선수들이 다수 합류한 가운데 당시 포함되지 않았던 선수로는 김민승(파주 프런티어), 백지웅(서울 이랜드), 이승원(강원FC), 하정우(수원FC)가 가세했다.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강성진(수원 삼성)은 복귀했다. 소속 구단과 조기 소집이 합의된 K리그1과 유럽파 선수들은 오는 24일부터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사전 국내 훈련을 한 뒤 30일 태국으로 떠난다. 국내 훈련 기간 리그 경기가 예정된 K리그2 선수들은 소속팀 경기를 마치고 방콕으로 개별 합류한다. 올해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일대에서 개최되며, 남자 축구 경기는 9월 15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 남자 U-23 축구 대표팀 태국 훈련 소집 명단 ▲ 골키퍼 = 김민승(파주), 김준홍(수원), 이승환(포항) ▲ 수비수 = 김지수(브렌트퍼드), 강민준(포항), 박경섭(인천), 박성훈(서울), 배현서(경남), 신민하(강원), 최석현(울산), 최우진(전북) ▲ 미드필더 = 양민혁(토트넘), 윤도영(브라이턴), 이현주(아로카) 강성진(수원), 박승호, 서재민(이상 인천), 백지웅(서울 이랜드), 손정범, 황도윤(이상 서울), 이승원(강원) ▲ 공격수 = 김명준(헹크), 이영준(그라스호퍼), 하정우(수원FC) ▶ 태국 헌법재판소, '에너지 긴급령' 위헌 심리 착수… 내각에 7일 내 답변 명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헌법재판소는 정부가 발령한 4,000억 바트(약 122억 달러) 규모의 긴급 에너지 차입령이 헌법 제172조를 준수했는지 여부를 묻는 하원의원 133명의 위헌 심판 청구를 접수하고 내각에 7일 이내에 법적 근거와 증거를 담은 답변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법적 분쟁의 핵심은 정부가 일반적인 입법 및 예산 심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긴급령'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만큼 헌법상 충분한 명분이 있는지 여부이며, 헌재의 수리 결정에 따라 국회는 관련 법안 심의를 일시 중단하고 60일 이내에 나올 헌재의 최종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야당은 취약계층 생활비 지원을 위한 2,000억 바트(약 61억 달러) 집행에는 반대하지 않으나 재생에너지 전환 등 장기적 구조조정에 쓰일 나머지 2,000억 바트는 '급박한 국가 위기'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긴급령이 아닌 정기 예산안 심의를 거쳐 국회의 감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누틴 총리가 이끄는 내각 측은 고물가와 에너지 위기로 중소기업(SME)과 농민의 타격이 심각해 일반 예산 절차로는 대응 속도가 너무 늦다고 반박하며 이번 긴급 조치가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장기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번 사건 수리 소식을 전하며 헌법상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지만 재판부의 결정에 대해 악의적이고 모욕적이거나 비꼬는 언사로 비판할 경우 헌법재판소법상 '법정모독죄' 및 형법상 '법원모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636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란발 긴장감에 원화·바트화 등 아시아 통화 약세…미 금리 인상 우려 재점화 (사진출처 : Bangkokbiz) ■ 태국 바트화, 중동 리스크에 약세 개장 20일 태국 바트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32.63바트) 대비 상승한 달러당 32.72바트로 약세 개장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금일 바트화 환율 변동 범위를 32.55~32.85바트로 전망했으며, 주간 기준 32.00바트를 하향 돌파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약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중동 불확실성과 미 연준(Fed) 금리 인상 가능성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협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 재개 시사 발언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80% 가깝게 반영했다. 그 결과 달러화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했으며, 국제 금값은 온스당 4,500달러선 아래로 하락했다. ■ 시장의 주요 변수: FOMC 의사록 및 엔화 변동성 향후 외환시장은 미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엔비디아(Nvidia)의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만약 엔비디아 실적 쇼크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어 엔/달러 환율이 160엔 선을 다시 테스트할 경우, 일본 금융당국의 개입 가능성과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Unwind)이 촉발될 수 있다. 이는 엔화 강세를 유도해 바트화 등 아시아 통화의 약세를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뉴욕·유럽 증시 엇갈린 행보 -뉴욕 증시: 중동 리스크와 금리 인상 우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 (S&P500 -0.67%, 나스닥 -0.84%) -유럽 증시: 중동 협상에 대한 일부 기대감과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영국의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로 소폭 상승했다. (STOXX600 +0.19%)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34823 ▶ 방콕시 산하 학교, 새 학기 첫날부터 '휴대전화 사용 제한' 조치 전격 도입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BMA) 산하 437개 학교는 새 학기 첫날이었던 5월 18일부터 학생들의 교내 휴대전화 사용을 통제하는 새로운 규제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학생들의 주의 집중 시간이 짧아지고 시력이 저하되며 교사 및 급우들과의 소통이 감소한다는 우려에 따라 마련됨 새로운 지침에 따라 학생들은 등교 후 수업 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교사에게 제출해야 하며 이를 통해 학업 집중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교실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과도한 스크린 노출로 인한 건강 및 행동 문제를 줄일 계획이다. 임기 만료를 앞둔 찻찻 시티푼 방콕시장은 새 학기 첫날 프라나콘(Phra Nakhon) 지역에 위치한 왓 마한나파람(Wat Mahannapharam) 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찻찻 시장은 이미 여러 학교에서 이번 조치를 시범 운영해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면서 해외 여러 연구에서도 스마트폰 사용 제한의 교육적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7159/schools-limit-phone-us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우기 진입으로 전국 PM2.5 미세먼지 수치 ‘정상’ 회복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전역의 PM2.5 초미세먼지 농도가 우기 진입과 함께 전 지역에서 대기질 기준치를 충족하며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수린 워라낏탐롱 태국 오염통제국(คพ.) 국장은 기상청이 지난 5월 15일부로 공식적인 우기 시작을 선포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증가하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 상황이 전반적으로 완화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초 태국은 북부 지역과 방콕 및 대도시권, 중부,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정체 현상과 국경을 넘어온 월경성 연무(หมอกค완ข้ามแดน)가 겹치며 심각한 미세먼지 오염을 겪은 바 있다. 그러나 현재는 전국 모든 지역의 대기질이 '좋음' 또는 '매우 좋음' 단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오염통제국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대기질 모니터링 및 실시간 경보 시스템(Cell Broadcast, LINE ALERT 등)을 운영해 왔으며, 기상 데이터 기반의 열점(Hotspot) 분석을 통해 소각 행위를 통제해 왔다. 아울러 '클리어 스카이 전략(CLEAR Sky Strategy)'을 통해 주변국과 협력하며 월경성 연무 대응 및 북부 17개 주의 산불·연무 문제 해결을 지원해 왔다. 오염통제국 측은 대기질이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감시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며, 시민들은 공식 웹사이트(Air4Thai.pcd.go.th) 및 'Air4Tha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sustainable/environment/659453 ▶ 막까산 철길 건너막 열차·버스 충돌 사고, 사망자 4명 신원 확인돼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토요일(5월 16일) 방콕 막까산 철길 건너목에서 발생한 열차와 버스 충돌 사고와 관련해, 경찰병원 의학연구소는 사망자 8명 중 4명의 신원을 DNA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고 화요일 밝혔다.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유족들의 DNA 샘플을 확보해 추가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나,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유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본격적인 사법 절차에 착수하여 생존자 및 철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상자 14명 중 상당수가 진술을 마쳤거나 앞두고 있으며, 현장에 있던 외국인 3명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또한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으나 일부 카메라가 고장 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화물열차 기관사의 과실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건너목 근무자의 대처 방식도 조사 대상이다. 기관사의 약물 복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독극물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경찰은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구체적인 진술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7718/4-bodies-from-train-crash-identified ▶ 태국 경찰, 불법 프로그램 다운로드 경고… 신종 악성코드 'JSceal' 금융 자산 노린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찰 기술범죄단속국(TCSD)은 온라인사기방지센터(ACSC)의 경보에 따라 기기를 원격 제어하고 자금을 탈취하는 위험한 신종 악성 소프트웨어 'JSceal'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조사 결과 'JSceal'은 주로 윈도우(Windows) 운영체제 기반의 컴퓨터를 노리며 백그라운드에서 상시 실행되면서 탐지를 우회하는 특성이 있어 기기에 저장된 비밀번호, 웹 브라우저 방문 기록, 가상화폐 지갑 데이터 등을 은밀하게 탈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해당 악성코드는 해커가 피해자의 컴퓨터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며 직접 기기를 조작하는 수준의 강력한 원격 제어 권한을 부여, 특히 경찰의 추적이 어려운 가상화폐 자산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음 조사 과정에서 해커들이 컴퓨터와 동기화된 스마트폰의 '구글 메시지(Google Messages)'를 통해 발송되는 일회용 비밀번호(OTP)까지 가로채 피해자 계좌에서 자금을 무단 이체한 금융 사기 수법이 확인됐다. 당국은 현재까지 10명에 가까운 피해자가 발생해 1,000만 바트(약 30만 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가 집계되었으며 배후에는 국제 사이버 범죄 조직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불법 복제 프로그램 및 신뢰할 수 없는 소스에서의 다운로드 금지, 백신 프로그램 실행, OS 및 앱의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강력히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7104/police-warn-of-hidden-malware-ris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교통부, 철길 건널목 열차, 버스 충돌 사고 이후 도심 진입 열차 운행 중단 검토…철도청 내부 강력 반발 (사진출처 : Post Today) -교통부 계획: 태국 교통부는 철도 건널목 사고 감소 및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철(SRT) 열차의 방콕 도심 진입을 중단하고 외곽 종착(외곽역에서 대중교통 환승)하는 방안을 3개월 내 검토하라고 지시함. 최근 기관사의 마약 투약 적발에 따라 전 직원 대상 약물·알코올 전수조사도 함께 명령함. -철도청 내부 반발: 전직 철도청장 및 노조는 선진국 사례와 역행하는 '임시방편적 대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함. 도심 진입 차단 시 서민층의 환승 부담(비용·시간) 증가, 대체 버스 투입에 따른 도로 교통난 및 오염 심화, 역사적 가치가 있는 후아람퐁역의 방치 등을 우려함. -현장 내부 실태: 철도청 관계자들은 사고의 본질이 열차 운행 자체가 아닌 운전자의 신호 위반, 수동식 건널목 시스템, 그리고 극심한 인력 부족(기관사 약 300명, 정비사 약 400명 결원)에 있다고 지적함. 인력 부족으로 인한 12시간 교대근무와 피로 누적이 안전을 위협하는 주원인으로 꼽힘. [내부 전문가 제안 4대 해결책] -기술적 측면: 인적 오류(Human Error)를 줄이기 위해 기존 수동 제어 방식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함. -인프라 측면: 노선 폐지가 아닌, 사고 위험이 높은 철도 건널목에 '고가도로(오버패스) 및 지하차도(언더패스)'를 건설해야 한다고 제안함. -정부 지원 측면: 예산 부족을 이유로 들지 말고 '신규 인력 충원'을 우선시해야 하며, 통합 발권 시스템 도입 등으로 철도 이용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함. -인력 관리 측면: 근무 인력 공백을 방지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단속이 가능하도록, 철도청 자체 의료기관을 활용한 체계적인 약물·알코올 검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columnist/post-analysis/742653 ▶ 주태국 한국문화원, 창작발레 공연 <갓(GAT)> 5월 23일에 개최, 이 공연을 시작으로 2026 코리아시즌 개막 (사진출처 : Bangkok Post) 한국문화원은 오는 5월 23일 토요일 저녁 6시, 시암스퀘어원 7층 시암픽카네 극장(라마 1세 도로)에서 창작발레 공연 <갓(GAT)>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문화 외교의 핵심 사업인 ‘2026 코리아시즌’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공연이다. 코리아시즌은 한국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하고 한국-태국 간 지속가능한 교류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한 공연, 전시, 문화 행사 등을 연중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난 13년간 방콕 아속 지역에 위치했던 문화원이 7월 통로 지역으로 이전해 10월 재개원하는 것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이번 창작발레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인 ‘갓’을 모티브로, 한국적 미학을 서양의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다. <갓(GAT)>은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을 몸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선비의 기품과 여성의 단아함 등 한국 고유의 정서를 무대 위에서 구현하는 매력적인 공연이다. 또한 10월에는 K-라이브 페스티벌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한국 전통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창작발레 공연 <갓(GAT)> 입장료는 무료이다. 예매는 구글폼 forms.gle/B7fz5BmXHTA9ws3u7에서 가능하다. (Ballet kicks off Korea Season 2026 / Bangkok Post, 5.20, Life 10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3258018/ballet-kicks-off-korea-season-202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쌀 수출 하반기 '불확실성' 고조… 중동 분쟁·엘니뇨 기후 리스크 직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 외교무역국(DFT)은 올해 연간 쌀 수출 목표치를 700만 톤으로 전망했으나 태국쌀수출협회(TREA)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과 엘니뇨 등 기후 변화 여파로 하반기 수출 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태국은 올해 1~4월 동안 약 220만 톤의 쌀을 수출했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주요 수출국인 이라크로의 수출량이 4개월간 9만 톤 수준에 그치며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 다만,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이 기후 위기에 대비해 비축 물량을 크게 늘리면서 이라크행 미출고 물량을 일부 상쇄한 것으로 나타남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인도산 백미 가격은 톤당 340달러인 반면 태국산은 톤당 420달러로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져 아프리카 시장 점유율을 인도에 대거 잠식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중동 전쟁 장기로 인한 비료 가격 상승은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키워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올해 동남아 전역에 가뭄과 폭염을 몰고 올 엘니뇨 현상까지 예고되어 있어 빗물에 의존하는 논 구조인 태국 쌀 농가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태국쌀수출협회는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연간 수출 목표치(700만 톤)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낙관하면서도 정부가 생산비 절감, 다수확 신품종 개발, 신규 시장 개척 등 쌀 산업 전반의 장기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7883/rice-exports-challenged-by-iran-war-and-parched-weather-forecas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19일 태국 뉴스

2026/05/19 13:21:54

▶ 쭐라판 태국 노동부 장관,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와 불법체류 태국인 노동자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 (사진출처 : fm91bkk.com) 5월 15일, 쭐라판 아몬위왓 태국 노동부 장관은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와 대표단을 맞이했다. 이번 회담은 아몬위왓 장관 부임을 축하하고, 한국에서 일하는 태국인 노동자, 특히 불법체류자 및 불법체류 태국 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는 양국 모두에게 중요한 현안이다. 또한, 양국 간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장관을 비롯해 쑤라찻 티얀텅 노동부 장관 비서관, 완나퐁 콧차락 노동부 사무차관, 쏨차이 머라꼿쓰리완 고용국 국장, 싸맛 빳타마쑤콘 직무능력개발국 국장, 싹디낫 쏜티싹요틴 사무차관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부 청사 6층 짜뚜몽콘 회의실에서 회의가 열렸다. 쭐라판 장관은 한국으로 일하러 갔던 해당 지역 태국인 노동자 51명 중 30명이 고용주로부터 도주하여 한국 정부가 정한 20% 기준을 훨씬 초과하고 해당 지역으로의 노동자 송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사건과 관련해 주태국 한국대사와 협의해 선처를 요청하고 태국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대처하고 있음을 전달했다. 이어 쭐라판 장관은 노동부가 노동자 모니터링 및 추적을 위해 스마트 TOEA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모든 노동자들은 신원과 근무지를 확인하기 위해 매달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재지를 신고해야 한다. 이는 태국 노동자들이 법을 준수하고 다시는 불법체류하지 않을 것이라는 한국 정부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쭐라판 장관은 도주한 노동자 추적과 관련하여, 노동부가 각 지방 고용센터와 협력해 도주한 노동자 30명의 가정을 방문하고 이들의 합법적인 귀국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만약 계속해서 이러한 범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단 몇 명의 도주자들도 수만 명의 태국인 노동자들의 취업 기회와 소득에 심각한 피해를 미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만약 반복적인 법규 위반이 적발될 경우, 노동부는 대다수 태국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에게 향후 해외 취업 불허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쭐라판 장관은 “노동부는 한국에서 태국 노동자들의 합법적인 고용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태국 노동자들이 존엄하게 대우받고, 안전하게 일하며,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 측과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รมว.จุลพันธ์ หารือทูตเกาหลี เคลียร์ปัญหาแรงงานไทยหนีนายจ้าง / FM91, 5.1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fm91bkk.com/newsarticle/71987 ▶ '8명 사망' 방콕 열차·버스 충돌사고 기관사, 마약 복용 정황 태국 철도청 발행 면허도 없이 열차 운전…열차 속도 확인 예정 방콕 열차·버스 충돌사고 당시 CCTV 영상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최근 태국 방콕에서 화물열차가 건널목 선로에 멈춰 선 버스를 들이받아 8명이 사망한 사고 당시 열차 기관사가 마약을 복용한 상태였던 정황이 드러났다. 1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방콕 경찰은 과실치사·상 혐의로 열차 기관사 A(46)씨가 기소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 40분께 방콕 도심 공항철도 마까산역 인근 선로에서 태국국영철도(SRT) 소속 화물열차를 몰다가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8명을 숨지게 하고 30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시내버스는 차량 정체로 건널목 선로 위에 멈춰 있다가 달려온 화물열차와 충돌했고, 이후 다른 차량과 부딪힌 뒤 화염에 휩싸였다. 사고 초기 부상자 수는 35명으로 알려졌으나 추가 확인 결과 30명으로 줄었으며 이들 중 17명은 여전히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 방콕 경찰은 사고 직후 A씨를 상대로 1차 소변 검사를 한 결과 체내에서 불법 약물이 검출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약물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태국 철도교통국 고위 관계자는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A씨가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그는 철도청이 발행하는 운행 면허도 갖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암 분손 방콕 경찰청장은 해당 건널목 선로에서 매일 차량정체가 발생하지만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건널목 관리자의 과실 여부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영상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며 "관리자가 (정지하라는 신호인) 붉은색 깃발을 든 모습이 (영상에서) 보이지만 열차가 멈추거나 속도를 줄이지 않아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콕 경찰은 또 사고 당시 화물열차의 속도와 제동거리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태국에서는 자동 차단기가 설치되지 않은 건널목 선로에서 열차와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종종 일어난다. 2023년 9월에도 동부 차층사오주 무앙 구역 선로에서 화물열차와 트럭이 충돌해 8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앞서 2020년 10월에도 중부 차층사오주 선로에서 화물열차가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19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쳤다. 두 사고 모두 차단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건널목 선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콕 열차·버스 충돌사고 현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son@yna.co.kr [영상] 태국 방콕서 버스·열차 충돌사고…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URL : http://cdnvod.yonhapnews.co.kr/yonhapnewsvod/202605/MYH20260518007200704_700M1.mp4 ▶ 태국 정부 국무회의에서 '타이추어이타이 플러스' 승인... 25일부터 접수, 월 1,000바트씩 4개월 지급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내각이 국무회의(ครม.)에서 물가 부담 완화와 경기 부양을 위한 ‘타이추어이타이 플러스(ไทยช่วยไทยพลัส)’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다. 총 4,300만 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월 1,000바트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 복지카드 소지자와 일반 국민 두 그룹으로 나뉜다. ■ 주요 내용 및 지원 대상 ⊙ 국가 복지카드 소지자 (1,318만 명)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지원된다. -월 1,000바트의 지원금은 'ธงฟ้า(통파) 상점'에서 생필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 일반 국민 대상 '60/40 공동 지급' (3,000만 명) 정부와 본인이 60:40 비율로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월 1,000바트 한도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06:00~23.00시) -신청 방법: 'เป๋าตัง(빠오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등록해야 한다. -지원 자격: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태국 국적자로, 국가 복지카드 미소지자여야 한다. 과거 '콘라크릉(คนละครึ่ง)' 프로젝트 등에서 자격 정지 및 환수 조치를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 가맹점 등록 조건 -기존 참여 매장: 5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스템 내에서 약관 동의 후 바로 참여 가능하다. -신규 매장: 5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규 등록을 마쳐야 한다. -푸드 딜리버리 연계: 기존 및 신규 매장 모두 6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배달 플랫폼 연계 신청이 가능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9398 ▶ 태국 국가혁신청, 산학 격차 해소 위해 'STEAM4INNOVATOR' 프레임워크 본격 가동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혁신청(NIA)은 학계와 산업계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STEAM4INNOVATOR' 프레임워크를 장기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 * STEAM4INNOVATOR는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 교육에 기업가 정신 도구를 결합한 것으로 '통찰(Insight), 와우아이디어(Wow Idea), 비즈니스모델(Business Model), 생산&확산(Production & Diffusion)'의 4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교육과 산업계 수요 간의 격차를 좁힐 예정임 국가혁신청은 단순한 자금 지원 기관을 넘어 전 분야의 역량을 이끄는 '중심 지휘자' 역할을 선언, 2025~2027 전략에 따라 고등교육 단계에서 혁신 인재 6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태국 전역의 38개 교육기관(대학 13개, 직업대 10개, 학교 15개)에 이 프레임워크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이다. 이외에도 국가혁신청은 정부저축은행(GSB)과 함께 창업가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GSB Innovation for the Future')을 4년째 공동 운영 중이다. 지난 3년간 10만 명 이상이 수강했으며, 올해 신규 수강생 1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인공지능(AI)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원칙을 중점 교육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6748/agency-links-schools-with-industry-need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총리 선언, "태국 부패 통제 엄격… 예외 없는 처벌 이어갈 것"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15일 아누틴 태국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방콕 정부청사에서 태국의 부패 통제 시스템이 엄격하게 작동하고 있다면서, 예외 없이 많은 범죄자가 기소 및 처벌받았다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국가 부패 이미지 지수가 평가자의 주관적 인식에 좌우된다고 지적하며 실제로는 정부가 개입할 수 없는 독립 기구와 조사 기관을 통해 고강도의 감시 및 감사를 지속해 왔음을 강조했다. * 신분 및 권리 사기 등 불법 네트워크 척결을 위한 대규모 단속이 확대 진행 중, 최근 관련 혐의가 포착된 모 지역의 군수(District Chief)에게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직을 떠나도록 즉각 조치함 정부는 마약, 불법 도박장, 자금 세탁, 온라인 스캠 등 모든 형태의 불법 행위와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포함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선언했다. 또한, 아누틴 총리는 경찰, 군, 마약통제위원회(ONCB), 자금세탁방지국(AMLO),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등 유관 기관에 완전한 업무 독립성을 부여, 올해도 범죄자 소탕을 위해 이들 기관과 강력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627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정부의 태국 4개 주 출신 노동자 블랙리스트 지정으로 향후 태국의 E-8(단기 농어업 계절노동자) 비자가 영구적으로 취소될 가능성이 가장 우려됨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탐마삿대학교 경제학과 끼리야 꾼껀깐 교수는 한국이 우돈타니, 컨깬, 마하사라캄, 차이야품 등 4개 주에서 태국인 농어업 계절노동자의 E-8 비자 입국을 2026년 금지한 조치가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노동자들이 도주하는 사례가 보고된 데 따른 것으로, 한국이 앞으로 E-8 비자를 영구적으로 취소할 가능성이 가장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으로 출국한 태국 노동자들은 태국 노동부와 한국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시작한 단기(5개월) 농어업 계절노동자 협력 프로그램의 첫 번째 참가자들이다. 이전에 한국은 주로 고용허가제(EPS)를 통한 E-9 비자를 통해 태국 노동자들을 받아들였다. 끼리야 교수는 한국이 태국 노동자들에게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한국이 외국인 노동력 관리에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태국 노동력에만 의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국의 EPS 시스템은 17개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습니다. 태국 노동자의 도주율이 높을 경우, 다음 차례에 태국 노동자 할당량을 줄일 것입니다. E-8 비자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이 도입되었는데 문제가 재발하여, 이번에 4개 주 블랙리스트를 시행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태국 정부의 한국에 대한 긴급 사과 및 협상 제안> 끼리야 교수는 태국 정부와 노동부가 노동 협력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기 위해 한국과 시급히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이고 공식 협상에 나서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E-8 비자 발급 조건 조정 및 태국 노동자 보호를 위한 추가 조치 시행을 제안했다. <태국 노동자 도주 문제 해결을 위한 끼리야 교수의 5가지 제안> 1. 귀국 후 일자리 창출: 한국에서 귀국하는 태국 노동자들을 위해 지역 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귀국 후 7개월의 실업 기간 동안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야 함. 2. 귀국 후에 마지막 달 급여 지급: 한국 고용주들과 협의해 노동자가 귀국한 뒤 마지막 달 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으로 도주율을 줄여야 함. 3. 노동자 보호 강화: 태국 노동자의 근로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점검을 실시해야 함. 안전에 대한 위험이나 착취 사례가 발견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함. 4. 합법적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 태국 노동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주고, 향후 고용 기회에서 우선권을 부여해야 함. 5. 다른 경로들을 통해 노동자 쿼터를 늘려야 함. 태국 정부는 한국과 협의해 다른 경로에서 태국 노동자들을 수용하는 채널과 비율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해야 함.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를 달성한다면 태국 노동자 문제를 완화하고 높은 수요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임. <5개월 비자는 노동자들에게 매력적이 아닐 수도 있음> 끼리야 교수는 많은 태국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도주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E-8 비자의 짧은 5개월 체류 기간을 지적했다. 일부 근로자들은 이 기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장기적인 고용 기회를 찾고 있다. 따라서 일부 노동자들은 농어업보다 더 나은 소득과 복지를 제공하는 제조업 분야에서 일하기로 결정한다. 게다가 E-8 프로그램은 비교적 최근에 도입된 프로그램이라 근로 조건, 소득, 기타 요건에 대한 정보가 근로자들의 기대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일부는 고용주와의 문제도 있을 수 있다. <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반영> 끼리야 교수는 이러한 문제가 태국 경제, 특히 태국과 한국 간의 심각한 소득 격차라는 구조적 문제점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태국의 농업 노동자는 월 1만 바트(약 46만원) 정도를 벌지만, 한국에서 일하면 최저임금이 5만 바트(약 230만원) 정도이고, 제조업 분야에서는 초과근무 수당을 포함해 7만 바트(약 322만원)~10만 바트(약 460만원)를 벌 수 있습니다.” 이에 단순히 해외에서 도망가는 노동자들만을 탓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이는 태국 경제가 노동자들에게 충분한 소득과 삶의 질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ไทยจ่อถูกแบนถาวร เกาหลีขึ้นบัญชีดำ 4 จังหวัด ห้ามส่งแรงงานวีซ่า E-8 / Thansettakij, 5.16, 온라인, 칼럼, 끼리야 꾼껀깐 탐마삿대 경제학과 교수,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920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무부, 7월 1일부터 법인 설립 종이 문서 접수 중단…100% 온라인 전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상무부 사업개발국(DBD)은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파트너십 및 유한회사 설립을 위한 기존 방문(종이 문서) 접수를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시스템인 'DBD Biz Regist'를 통한 접수만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기업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전자 본인 확인 시스템 및 정부 기관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DBD Biz Regist' 시스템은 24시간 운영되어 언제 어디서나 신청, 상태 확인, 전자 문서 수령이 가능하다. 사업개발국 통계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온라인 법인 등록 이용률은 지난해 9월 68.15%에서 89.05%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신규 회사 설립 등록의 경우 온라인 이용률이 94.59%에 달해, 대다수의 기업이 이미 디지털 전환에 적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법인 관련 신청은 총 34만 8,690건(신규 설립 8만 5,083건, 변경 23만 6,686건, 청산 2만 6,921건)으로 집계되었다. 사업개발국은 지난 7개월간 온라인 시스템의 처리 속도를 기존 방문 접수보다 빠르게 개선해 왔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9395 ▶ 2026년 외식업계 '성장 속 적자'…비용 상승에 뷔페·프리미엄 매장 타격 (사진출처 : Post Today) -성장률 둔화: 2026년 태국 외식·음료 시장 성장률은 소비 회복이 아닌 '가격 인상'에 기인한 2.5%에 그칠 전망이다. -비용 압박: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원자재, 포장재 비용이 10~20% 상승했으나 내수 침체와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수익성은 악화됐다. -취약 업종: 경쟁이 치열한 '뷔페', 수입 원자재 비중이 높은 '프리미엄 매장', 수수료 부담이 큰 '배달 위주 매장'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다. ■ 비용 상승이 이끄는 불안한 성장 카시콘연구소에 따르면, 2026년 외식 및 음료 시장 규모 성장률은 전년(4.5%) 대비 둔화된 2.5%로 예상된다. 이는 소비 심리 회복이 아닌,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업체들이 가격을 10~20% 인상한 데 따른 결과다. 여기에 내수 침체와 더불어 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외식업계의 매출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 유형별 타격 분석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업종별 취약성은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뷔페: 높은 시장 경쟁 속에서 에너지 및 식자재 비용 상승을 직접 감당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프리미엄 레스토랑: 소비자의 이용 빈도가 감소한 데다, 수입 식자재 비용 상승 부담이 가중됐다. -배달 중심 매장: 낮은 마진 구조 속에서 플랫폼 수수료(GP) 부담과 포장재 비용 상승이 겹쳐 리스크가 높다. ■ 업계 대응 방향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물류 및 원자재 공급 정상화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연구소는 외식업계가 살아남기 위해 ▲적정 재고 관리 및 대체 원자재 확보 ▲음식물 쓰레기(Food Waste) 최소화 ▲가격 경쟁 지양 및 품질·가성비 중심 전략 전환 ▲빠른 소비자 트렌드 변화 대응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2618 ▶ 바트화 약세 가속…다음 주 태국 1분기 GDP 및 5대 요인 주목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바트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다음 주 환율 변동과 주요 경제 지표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시콘연구소는 다음 주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2.10~32.80바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5월 15일 기준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2.58바트로 마감하며 전주(32.21바트) 대비 약세를 기록했다. 중동 지역의 긴장 장기화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 미국의 소매판매 호조에 따른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 장기화 전망, 국제 유가 상승 등이 바트화 약세를 이끈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해당 주간 외국인 투자자는 태국 주식을 91억 6,200만 바트 순매수했으나, 채권 시장에서는 113억 7,200만 바트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태국 주식시장(SET 지수)은 중동 리스크와 MSCI 지수 조정 우려 등으로 변동성을 보였으나,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과 대형 은행주 매수세에 힘입어 전주 대비 1.17% 상승한 1,517.95포인트로 마감하며 1,500선을 방어했다. 카시콘증권은 다음 주 SET 지수의 지지선을 1,480~1,500포인트, 저항선을 1,540~1,555포인트로 내다봤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다음 주 주시해야 할 5대 요인으로 ▲태국의 2026년 1분기 GDP 성장률 ▲외국인 자금 동향 ▲중동 정세 ▲연준 위원들의 발언 및 회의록 ▲정상회담 이후의 미·중 관계를 꼽았다. 이 외에도 미국의 주택 지표 및 PMI, 중국의 LPR(대출우대금리) 설정과 주요 경제 지표, 유로존 및 일본의 물가 지표 등이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지목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2008306 ▶ 태국 기상청, 강력한 몬순 영향으로 태국 전역에 폭우·홍수 및 높은 파도 예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은 19일 강력한 남서부 몬순의 영향으로 북부, 동북부, 중부, 동부, 남부 및 방콕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태국 당국은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저지대 및 상습 침수 구역의 플래시 플러드(기습 홍수)와 산사태 위험에 대해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상 역시 기상 악화가 예고됐다. 안다만해 상류는 2~3m, 천둥번개를 동반한 해역은 3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여 소형 선박은 운항을 중단하고 부두에 정박할 것을 권고받았다. 안다만해 하류와 태국만 역시 약 2m 내외의 높은 파도가 예상되어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역별 주요 기상 전망은 다음과 같다. -방콕 및 수도권·중부·북부·동북부: 전역의 약 60% 공간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치앙마이·콘깬·아유타야 등 주요 지역에 국지성 폭우가 예상된다. 최고 기온은 35~38°C 분포다. -동부 및 남부 동해안: 약 60%의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촌부리(파타야)·라용·푸껫 맞은편 동해안 일대에 강한 폭우와 함께 해상에 2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됐다. -남부 서해안(푸껫·크라비 등): 가장 높은 70%의 강수 확률을 기록 중이며, 란농·팡아·푸껫·크라비 등 전역에 걸쳐 매우 강하고 많은 양의 폭우가 집중될 전망이다. 보건 당국은 급격한 날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 유의를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6387 ▶ K-라이프스타일 행사, ‘KDAY 방콕 2026’시암파라곤 쇼핑센터에서 5월 23일~24일 개최, 24일에는 닉쿤과 함께 하는 팬미팅도 열려 (사진출처 : MGR Online) 시암파라곤 쇼핑센터에서 열리는 K-라이프스타일 행사, KDAY 방콕 2026에서 닉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 5월 23일~24일 개최하는 ‘KDAY 2026’은 패션, 뷰티, 한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련된 팝업 전시이다. 한류 열풍의 새로운 물결을 기대하기 바란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하는 ‘2026 K-브랜드 컨버전스 이벤트 - KDAY 방콕’, 일명 ‘KDAY’가 방콕 중심부에서 개최된다. 한류 열풍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한 해 행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태국인들은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K-패션: 한복 디자인, K-푸드: 정통 한식, 그리고 K-뷰티: 유명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필수품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남성그룹 2PM 멤버인 인기 스타 닉쿤(닛차쿤 호라웻차꾼)이 참석해 더욱 풍성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월 23일과 24일, 시암파라곤 5층 넥스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몰입형 스타일로 ‘K-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 KDAY는 기존의 전시 형식을 넘어 진정한 참여를 위한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올해의 주제는 ‘K-패션: 한복 디자인’(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동 주최)으로, 전통 한복의 매력과 현대적인 스타일, 그리고 모던한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 행사장 내에는 총 8개의 특별 존이 마련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등록하고 ‘마이 케이무드(K-Mood)’ 존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까지, 최고의 한국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에이랜드와 라이프워크의 K-패션 코너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고, JM솔루션, 메디필, 애딕트의 필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K-뷰티, CJ 비비고와 농심의 오리지널 K-푸드, 그리고 거창유기와 설랩의 스타일리시한 홈데코 및 액세서리를 갖춘 K-라이프스타일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다채로운 워크숍과 함께 닉쿤과의 만남 기회까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가득하다. AI 가상 피팅룸, AR 뷰티 스티커 셀카 스팟, 유명 현대 한복 디자이너 이혜미 씨와 함께하는 현대 한복 스타일링 워크숍 ‘K-스타일 빌드업’, 뷰티 크리에이터 퀸솔미 씨와 함께 하는 K-뷰티 메이크업 워크숍 ‘K-뷰티 터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전통 한국 꽃차를 블렌딩하는 워크숍인 ‘컬러 플라워 티 블렌딩’에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 차 전문가 박신영 대표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5월 24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닉쿤과의 팬미팅이 진행된다. 닉쿤은 ‘K-라이프스타일과 한복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사진 촬영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K-무드 스위치 스테이지에서 닉쿤을 직접 만나보기 바란다. 5월 23일과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암파라곤 넥스홀에서 열리는 KDAY Bangkok 2026에서 한국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인스타그램 @kday_thailand와 유튜브 @kday_global에서 실시간으로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นิชคุณ” เตรียมเสิร์ฟความฟิน Meet & Greet สุดเอ็กซ์คลูซีฟในงาน KDAY Bangkok 2026 / MGR Online, 5.1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entertainment/detail/969000004680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방콕 짜오프라야강 홍수·염수 침입 비상… 주요 도로 저지대 위험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BMA) 당국은 안다만해, 남부 지역, 태국만에 부는 남풍 및 남서풍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짜오프라야강 유역의 홍수 가능성과 해수 침입 피해에 대비하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경보는 바다와 연결된 강 하구의 수위를 상승시키는 기상 조건에 따른 것으로 짜오프라야강 인근 저지대, 홍수 방지벽 외곽 공동체, 그리고 수쿰빗(Sukhumvit), 숙사왓(Suksawat), 라마 2세(Rama II) 등 주요 도로 일부 구간이 특히 취약한 위험 지역으로 분류됐다. 방콕시 당국은 해당 기간 동안 심각한 해수 유입(염수 침입)이 예상되며 이는 식수 및 생활용수는 물론 농업용수의 수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당국은 침수 피해를 입거나 관련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방콕시 핫라인(1555), 라인(Line) 애플리케이션(@TraffyFondue), 방콕 홍수조정센터 및 주요 도로 홍수방지제어센터(02-248-5115)를 통해 상시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6065/high-tide-and-chao-phraya-flood-alert-issued-in-bangko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18일 태국 뉴스

2026/05/18 12:17:46

▶ 아누틴 태국 총리 "철도 건널목 사고 재발 방지… 터널·고가도로 전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총리는 지난 16일 방콕 막카산(Makkasan) 철도 건널목에서 발생한 화물열차와 시내버스 충돌 참사(8명 사망, 32명 부상)와 관련해 철도 건널목을 터널이나 고가도로로 대체하는 장기적 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총리는 사고 이튿날인 17일 병원을 찾아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위험한 건널목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찰은 화물열차 기관사를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하고 건널목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열차 블랙박스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초기 조사 및 현장 영상에 따르면, 극심한 교통 정체로 버스가 선로 위에 고립되면서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가지 못했으며 현장 직원의 업무 소홀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직원의 판단에만 의존하는 수동 차단기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이 대두됐다. 방콕대중교통청(BMTA)은 보험사를 통해 유가족에게 사망자 1인당 최대 150만 바트(약 4만 5,800달러), 부상자에게는 부상 정도에 따라 8만~50만 바트(약 2,400~1만 5,200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교차로는 만성적인 교통 체증과 운전자들의 무리한 진입으로 평소에도 차단기 충돌 등 사고가 빈번했던 지역으로 확인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6463/pm-pledges-level-crossing-fix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바트화, 중동 불안 및 미 금리 인상 우려에 약세로 전환 (사진출처 : Bangkokbiz) 18일 태국 바트화 환율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로 인해 달러당 32.72바트로 약세 출발했다. 이는 지난주 마감가인 32.62바트 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러한 바트화 약세는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협상이 불투명해진 데 따른 것이다. 최근 미·중 정상회담(Trump-Xi summit)에서 중동 문제에 대한 명확한 결론이 도출되지 않으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졌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과 중동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안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며, 현재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62%로 반영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안전자산인 달러화는 강세를 보인 반면,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4,490달러선까지 하락하며 바트화에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주 바트화 환율 변동 범위를 달러당 32.30~33.00바트로 전망하며, 기술적으로 달러당 32.00바트를 확연히 돌파하기 전까지는 약세 흐름 또는 넓은 범위의 횡보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변수로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 주요국 구매관리자지수(PMI), 그리고 엔비디아(Nvidia)의 실적 발표가 꼽힌다. 엔비디아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경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어 달러화 강세를 제한할 수 있으나, 반대의 경우 시장이 위축되면서 엔화 강세 및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태국 국내 경제의 경우, AI 및 데이터센터 트렌드에 따른 반도체·전자제품 수출 호조로 2026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수입액 증가로 인해 4월 무역수지는 약 56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중동 상황에 따라 환율이 양방향으로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옵션 등 다양한 위험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34436 ▶ 태국 정부, 4,000억 바트 긴급 차입 추진… 야권은 투명성 검증 요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에크니티 태국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최근 생활비 부담과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경제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며 정부의 4,000억 바트(약 123억 달러) 규모 긴급 차입령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해당 긴급 차입령은 당초 전날인 14일 의회 논의가 예정돼 있었으나 야당 측이 위헌 여부 검토를 헌법재판소에 요청하면서 심의가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짐 에크니티 장관은 현재 상황이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다른 형태의 ‘생활비·생계 위기’라고 설명하며 정부의 신속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 최근 글로벌 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산비와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 물가상승률은 2.9% 수준까지 상승했고 다음 달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됨 정부는 차입 자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및 중소기업 지원 등 단기 대응 조치와 장기적인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주요 방안으로는 가정용 태양광 패널 설치 지원과 운송업계의 B20 바이오디젤 등 대체연료 전환 지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또한, 에크니티 장관은 과거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당시 유류세 인하 조치로 국가 재정에 1,800억 바트 규모 부담이 발생했으며 상대적으로 고소득 차량 이용자에게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에는 취약계층과 소규모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지원하는 방식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며 관련 정책 패키지 중 ‘Thais Help Thais Plus’ 프로그램을 오는 19일 내각에 우선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야권은 대규모 차입의 투명성과 집행 적절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55075/loan-decree-must-pas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동남아는 K-북 요충지"…베트남·태국서 '찾아가는 도서전' 국내 출판사 20곳 참여…7∼11월 대만·미국·이탈리아서 도서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8∼19일과 21∼22일 각각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도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2015년 시작한 '찾아가는 도서전'은 지난해 체코, 폴란드, 대만, 미국, 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에서 수출 상담 총 1천45건, 상담액 1천766만달러(한화 약 261억원)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국내 도서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문체부는 베트남과 태국을 중심으로 수출 전략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베트남에서는 아동·교육·실용서 분야에서 한국 도서가 강세를 보이고, 태국에서는 웹툰·웹소설 기반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으로 한국 도서 지식재산(IP)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이번 하노이·방콕 도서전에서는 미래엔, 우리학교, 웅진씽크빅, 한솔수북 등 국내 출판사 20곳이 참가해 현지 출판기업과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베트남과 태국 출판사는 각각 51곳, 39곳 참여한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국내 출판사들의 도서 102종에 대해서는 현지 저작권 중계업체가 상담을 대행한다. 참가사들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과 태국 출판시장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전문가 세미나도 진행한다. 행사에 활용된 도서는 행사 종료 후 현지 한국문화원에 기증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후 7월 대만, 9월 미국, 11월 이탈리아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희 문체부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베트남과 태국은 K-북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단순한 도서 수출을 넘어, 우리 출판 IP가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태국 정부, 주요 기업들과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민관 협력 강화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진들이 오는 15일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기업이 말하고 정부가 듣는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민간 부문 의견을 경제 정책 논의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짐 정부는 이번 행사가 정부와 민간기업 간 공식적인 직접 대화 플랫폼 성격의 첫 회의라고 설명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아누틴 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들이 직접 참석해 기업들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할 예정임 참석 예정 기업으로는 CP Group, Betagro, Thai Beverage, Gulf Development, Bangchak Corporation, Saha Pathanapibul, Central Group 등 태국 주요 대기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금융, 농식품, 자동차, 에너지, 건설·부동산, 의료, 호텔·관광, 유통·소비재, 기술 분야 등 10개 주요 산업 대표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 태국상공회의소(The Thai Chamber of Commerce), 태국산업연맹(FTI), 태국은행협회(Thai Bankers’ Association), 태국중소기업연맹(Federation of Thai SMEs) 등 주요 경제단체들도 참여할 예정임 현지에서는 최근 경기 회복세 둔화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5024/business-leaders-invited-to-government-foru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한국문화원, 태국에서 2026년 연중 한국 문화예술공연 개최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KOFICE)과 함께 ‘2026 코리아시즌’ 한국문화축제를 태국에서 공식 개최할 예정이다. ‘코리아시즌’은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이 깊은 국가를 대상으로, 특별 기획한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선보이는 대표적인 해외 문화홍보 사업이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2026 코리아시즌’을 통해 태국에서 한국의 문화예술을 공연, 전시, 콘서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의 문화예술이 태국 관객들과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활발한 양국 문화교류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올해는 특히 지난 13년간 방콕 아속에 위치했던 문화원이 7월 통로 지역으로 이전해 10월 재개원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태국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먼저 5월 23일, '2026 코리아시즌'의 포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으로 창작발레 <갓(GAT)>공연이 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갓(GAT)>은 한국 전통 모자인 ‘갓’을 모티프로, 한국적 미학을 서양의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다.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을 몸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한국 고유의 정서를 무대 위에서 매력적으로 구현할 것이다. 이 밖에도 10월에 열릴 K-라이브 페스티벌과, 10월~이듬해 1월까지 진행하는 한국 전통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Thailand to Host Year‑Long Celebration of Korean Arts and Culture in 2026 / NBT World, 5.1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hainews.prd.go.th/nbtworld/news/view/2022391/?bid=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대상, 태국 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참가…"동남아 공략" 종가·오푸드·마마수카 통합 부스 운영…할랄 소스·김·HMR 등 전면에 대상, '타이펙스-아누가 2026' 참가 [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대상[001680]은 오는 26∼3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타이펙스-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과 태국상공회의소(TCC)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김치 브랜드 '종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 통합 부스를 운영하고 김치와 김, 소스, 가정간편식(HMR)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할랄 인증을 받은 '핫라바' 소스와 뿌려 먹는 김 제품인 '김보리',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종가 맛김치와 오푸드 컵떡볶이 등을 선보인다. 대상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상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은 2021년보다 약 29% 증가한 7천900억원을 기록했다. 대상은 동남아 사업 확대를 위해 베트남 하이즈엉 공장과 흥옌 공장에 300억원을 투자해 생산 역량을 확대했고, 태국 등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도 베트남·인도네시아 법인과 연계해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대상의 글로벌 브랜드를 알리고,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며 "현지화 전략 노하우를 바탕으로 K-푸드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태국 경찰, 파타야 교통사고 수사 중 대규모 무기고 발견… 국경 간 조직범죄 연계 추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찰은 최근 파타야 인근 촌부리주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를 계기로 중국 국적자의 거주지에서 대량의 불법 무기와 폭발물 제조 관련 장비를 발견하면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경찰은 사고 차량 내부에서 권총을 발견한 이후 추가 수사에 착수, 이후 거주지 수색 과정에서 M16 계열 소총, 탄약, 방탄장비, 폭발물 관련 장비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짐 중국 국적자 쑨밍천(31)은 온라인을 통해 총기를 수집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조직범죄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당국은 금융거래 및 암호화폐 지갑 분석 과정에서 캄보디아 기반 사기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금 흐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압수된 일부 권총이 과거 경찰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급된 총기였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불법 총기 유통 경로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현재까지 군 관계자와 사격장 교관 등 최소 5명의 태국인이 무기 거래 연계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경찰은 테러 가능성보다는 국경 간 조직범죄 연계 여부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5285/pattaya-car-crash-sparks-major-crime-prob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태스크포스 구성해 초국가 마약 밀매 조직 소탕 (사진출처 : Thai Post) 5월 15일 플러이탈레 락사미생짠 총리실 부대변인은 정부가 마약통제청(ONCB)를 중심으로 노동부 고용국 및 한국 측 관계기관과 협력해 ‘3자 합동 태스크포스(Task Force)’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태국인 노동자를 이용하는 국제 마약 조직을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불법 체류 노동자, 이른바 ‘피너이(꼬마유령)’ 집단이 대포통장·대포폰 개설 및 태국을 통한 마약 운반에 연루된 정황이 발견된 데 따른 조치이다. 태국정부는 마약 차단 조치를 출국 단계부터 강화해 국제 범죄 조직을 해체하고, 한국정부의 태국인 노동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플러이탈레 부대변인은 또한 E-9 비자 신청자의 건강검진 과정에서 마약 검사를 추가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출국 전 교육 현장과 수완나품 공항 일대에서 관계 당국이 불시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사전 교육 과정도 더욱 엄격하게 개편할 계획임. 또한 마약통제청(ONCB), 고용국, 출입국관리사무소로 구성된 ‘3자 합동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관광비자로 입국 후 불법 체류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분석하고, 한국 내 태국인 노동자 자원봉사 네트워크와 협력해 관련 정보를 추적할 예정이다. 또한 플러이탈레 부대변인은 정부의 이런 조치가 합법적인 태국인 노동자의 E-9 비자 심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해외로 나가는 태국인 노동자가 마약과 무관한 우수한 인력이라는 신뢰를 구축하는 한편, 태국인 노동자를 이용하는 국제 마약 조직을 근절하기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태국의 이미지와 신뢰를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ตั้งทีม 'Task Force' ลุยกวาดล้างแก๊งยาเสพติดข้ามชาติ / Thaipost, 5.1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ost.net/general-news/99690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15일 우기 공식 진입… 기상청 “올해 강수량 평년보다 적을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기상청은 태국이 15일부터 공식적으로 우기에 진입한다고 발표했으며 올해 강수량은 평년 대비 약 10%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우기는 태국 상부 지역 기준 오는 10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남부 동부 지역은 12월까지 강우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상청은 6월 중순까지 강수 빈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특히 동부 및 남부 서해안 지역 중심으로 비가 자주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6월 말부터 7월 사이에는 강수 빈도와 강도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강수 공백기(dry spell)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이후 8~9월에는 집중호우 가능성이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돌발홍수, 산사태성 토사 유출, 하천 범람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함 이외에도 기상청은 현재 엘니뇨(El Nino) 현상은 중립 상태로 평가되고 있으나 올해 하반기에는 보다 강한 엘니뇨로 발전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부 기후 전문가들은 동남아시아 지역이 고온·건조 현상 영향을 크게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기상청은 8~9월 사이 1~2개의 열대성 폭풍이 태국 북부 및 북동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안다만해 강풍 및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모니터링 센터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4925/rainy-season-to-begin-officially-on-frid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얀마 남부 해안서 규모 5.3 지진…방콕 및 태국 각지 고층 건물서 진동 감지 (사진출처 : Thansettakij) 18일 오전 9시 5분경(현지시간) 미얀마 남부 해안 인근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전 9시 18분경에는 인근 해역(발생 깊이 10km)에서 규모 3.2의 여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진앙지는 태국 딱(Tak)주 매솟(Mae Sot)군에서 약 247~252km 떨어진 곳으로, 사가잉(Sagaing) 단층대와는 약 23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번 지진으로 태국 기상청 지진감시과에는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잇따랐다. 특히 진앙과 떨어진 방콕 시내 및 인근 지역의 고층 사무실, 병원, 콘도미니엄 거주자들을 중심으로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 주요 제보 내용에 따르면, 실롬 타워(9층), MBK 오피스 타워(12층), 방콕 시티 타워(24층) 등 고층 빌딩 근무자들은 건물과 조명, 커튼이 흔들리는 것을 목격했으며 일부는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또한 시리랏 병원, 쭐라롱콘 병원, 사미티벳 톤부리 병원 등 의료시설 고층부에서도 건물의 요동과 물병의 물이 흔들리는 현상이 목격됐다. 방콕 외에도 람빵주 등 일부 지방 소도시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73735 ▶ 38명의 사상자가 나온 지난 토요일 아속-딘댕 도로 건널목에서 발생했던 화물열차·버스 충돌 사고 화물열차 기관사 마약 양성 반응 나와, 차단기 조작원도 입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방콕 아속-딘댕 철길 건널목에서 대형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방콕 수도경찰청에 따르면, 사고 당시 건널목 직원이 붉은 깃발을 흔들며 차량이 선로를 완전히 빠져나가지 못했음을 경고했으나 열차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버스 및 주변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열차 기관사는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즉각 형사 입건되었으며 추가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반면 건널목 차단기를 담당하던 철도 직원은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병원에 입원 중인 버스 운전기사는 부상이 심해 아직 조사를 받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 열차 운행 속도 데이터, 교신 기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태국국유철도(SRT) 및 방콕 시당국과 함께 건널목 안전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6338 ▶ 도심 철길 건널목 참사: 인적 과실인가, 시스템의 실패인가? (사진출처 : Post Today) 2026년 5월 16일, 서울 도심의 아속-펫부리 철길 건널목에서 열차가 시내버스를 충돌해 8명이 숨지고 3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교통사고를 넘어 인적 과실과 구조적 시스템 실패가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1. 인적 과실 (Human Error) -열차 기관사: 소변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초소 역무원의 적색 수기(깃발)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감속 없이 운행했다. 기관실 내 부기관사 역시 교차 검증 및 경고 조치를 하지 않았다. -버스 운전사: 교통 법규와 안전 원칙을 위반하고 선로 위에 차량을 정차해 철길을 가로막는 중대한 과실을 범했다. 2. 시스템 및 구조적 실패 (System Failure) -차단기 오작동: 건널목의 경보음과 등화 장치는 정상 작동했으나, 주변 도로의 극심한 정체로 인해 자동 차단기가 선로 중간에 갇힌 차량들에 걸려 완전히 내려오지 못했다. -물리적 제동 한계: 블랙박스 분석 결과, 열차는 충돌 전 100m 지점에서 비상 제동을 시도했으나, 중량이 거대한 열차 특성상 시속 35km의 저속이었음에도 제동 거리가 부족해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 입체 교차로(고가교 또는 지하차도)가 없는 평면 교차 구조가 위험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3. 법적 책임 및 상반된 과실 판단 -민법 제442조 (피해자의 과실 상쇄): 과실 비율에 따라 책임이 제한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례(대법원 2343/1982 등)에 의거, 철도청(SRT)과 버스회사(BMTA) 양측 모두의 과실이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무고한 버스 승객은 '쌍방 과실' 원칙과 무관하게 전액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도로교통법 제63조 (5미터 규칙): 운전자는 철길 건널목 진입 전 속도를 줄이고 철길로부터 최소 5m 이상 떨어진 곳에 정차해야 한다. 대법원은 선로 위에 정차하거나 안전거리를 미확보한 운전자를 과실 책임자로 판시하고 있으며, 차단기 미작동을 이유로 면책될 수 없다고 규정한다. 4. 향후 대책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CCTV를 통한 위반 차량 단속 강화, 평면 건널목을 없애는 입체 교차화 사업 가속화, 그리고 단순히 개인의 처벌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적 교훈을 도출할 '독립 사고조사기구'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42543 ▶ 주태국 한국문화원, 한국의 맛(문화원 ‘장의 맛’ 행사) 행사 개최 (사진출처 : Thairath)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한식진흥원과 협력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한국 음식의 핵심인 ‘장’을 태국인들에게 소개하고, 한국의 맛과 문화적 뿌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선주 주태국 한국문화원 원장은 “장맛이 변하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옛 속담을 인용하며, 장이 단순한 양념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가족애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음. 장은 태국의 생선액젓처럼 한식의 핵심 맛을 내는 발효 재료이다. 콩과 소금물만을 사용해 오랜 시간과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발효시켜 만든다. 메주를 만드는 과정은 콩을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은 뒤 으깨어 동그랗게 빚는 것에서 시작된다. 메주는 보통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에 만들어 겨울 동안 건조 및 발효 과정을 거친 후 소금물에 담근다. 약 3개월 후, 발효액은 두 부분으로 분리되는데, 남은 부분은 진하고 풍미 있는 된장이 되고, 진한 갈색의 액체는 감칠맛 나는 한국식 간장이 된다. 한 번의 발효 과정으로 두 가지 양념을 얻는 것이 한국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유명한 고추장은 16세기 고추가 한국에 수입되면서 생겨났다. 도넛처럼 생긴 모양의 맷돌에 고추를 갈아 가루로 만들고 소금과 고춧가루를 섞어 약 6개월 동안 발효시켜 달콤·매콤하며 향긋한 복합적인 풍미를 만들어낸다. 또한, 생선 풍미가 나는 어간장도 있어 맛에 또 다른 흥미로운 차원을 더한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는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음식과 자연, 정체성, 그리고 한국인의 삶의 방식을 깊이 연결하는 발효 과학을 보여주고 있다. (รสชาติเกาหลี / Thairath, 5.15, 2면, 나땅록 칼럼, 아먼라다 퐁우타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paper/293271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15일~17일 태국 뉴스

2026/05/15 14:52:55

▶ 태국 방콕 도심 아속 공항철도 마까산역 인근 건널목에서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건널목에 멈춘 버스, 열차에 받혀 불길…버스 승객·운전사 참변 "건널목 차단기 작동하지 않아"…당국 조사 착수 태국 방콕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방콕 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방콕 도심의 건널목에서 열차가 버스와 충돌, 버스가 불에 탄 현장. 이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8명이 숨졌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방콕 시내의 철도 건널목에서 16일(현지시간) 열차와 충돌한 버스가 불길에 휩싸여 최소 8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네이션·방콕포스트·타이PBS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방콕 도심 공항철도 마까산역 인근 건널목에서 화물열차가 버스를 들이받았다. 방콕대중교통공사(BMTA) 소속 버스가 건널목 철로 위에서 신호등에 멈춰 서 있다가 달려오던 태국국영철도(SRT) 소속 화물열차와 충돌, 수십m를 밀려가다가 화염에 휩싸였다고 태국 교통 당국은 전했다. 또 주변의 승용차와 오토바이 여러 대도 2차 충돌에 휘말리면서 일부는 불길에 휩싸였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약 20분 만에 버스 등의 불을 껐으나, 버스는 전소됐다. 구조 인력들은 불탄 버스 잔해 안에서 운전기사와 승객 등 8명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버스 안팎의 다친 사람들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목격한 오토바이택시 운전사 완통 꼭포는 로이터 통신에 "버스가 신호등에 멈춰서 움직일 수 없었다. 다른 차량들도 막혀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곧바로 화재가 발생했다. 만약 평일이었다면 피해가 훨씬 더 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목격자 아운(38)은 건널목 앞에 자신의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두 번의 큰 충돌음이 난 뒤 충돌로 생긴 파편이 차 왼쪽 옆면에 부딪혔다고 현지 매체 카오솟에 밝혔다. 그는 "돌아보니 기차가 버스를 밀어내고 있었고 곧바로 불길이 치솟았다"면서 사고가 너무 순식간에 벌어져 자신의 차도 충돌에 휘말릴 뻔했다고 말했다. 소셜미디어에 퍼진 당시 영상에는 건널목 위에 서 있는 버스의 측면을 화물열차가 들이받는 모습이 담겼다. 당국은 건널목 자동 차단기의 오작동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SRT로부터 열차의 데이터 기록 장치를 회수하고 주변 폐쇄회로TV(CCTV) 영상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교통 당국에 따르면 열차가 다가오면 자동 차단기가 완전히 내려와 건널목을 차단하고 경고등이 켜지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차단기가 내려오지 않았고 경고등도 켜지지 않았으므로 어디에서인가 과실이 있었다고 당국은 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태국의 도로는 안전 기준 시행이 미흡해 세계적으로 인명피해가 많은 것으로 꼽힌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2024년 10월 방콕 북쪽 빠툼타니주 고속도로에서 스쿨버스 가스통이 폭발, 학생과 교사 등 23명이 사망했다. 또 작년 2월에는 태국 중부 쁘라찐부리주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비탈 아래로 굴러떨어져 19명이 숨졌다. 태국 방콕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방콕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방콕 도심의 건널목에서 열차가 버스와 충돌, 버스가 불에 탄 현장. 이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8명이 숨졌다. ▶ 태국 방콕서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건널목에 멈춘 버스, 열차에 받혀 불길…버스 승객 참변 태국 방콕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방콕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방콕 도심의 건널목에서 열차가 버스와 충돌, 버스가 불에 탄 현장. 이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8명이 숨졌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방콕 시내 철도 건널목에서 16일(현지시간) 열차와 충돌한 버스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최소 8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네이션·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방콕 도심 공항철도 마까산역 인근 건널목에서 화물열차가 버스를 들이받았다. 방콕대중교통공사(BMTA) 소속 버스가 건널목 철로 위에서 신호등에 멈춰 서 있다가 달려오던 화물열차와 충돌, 수십m를 밀려가다가 화염에 휩싸였다고 태국 교통 당국은 전했다. 또 주변의 승용차와 오토바이 여러 대가 2차 충돌에 휘말렸고 일부는 불길에 휩싸였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약 20분 만에 버스 등의 불을 껐으나 버스는 전소됐다. 구조 인력들은 버스 안에서 시신 8구를 발견했으며, 버스 안팎의 부상자들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목격자 아운(38)은 건널목 앞에 자신의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두 번의 큰 충돌음이 난 뒤 충돌로 생긴 파편이 차 왼쪽 옆면에 부딪혔다고 현지 매체 카오솟에 밝혔다. 그는 "돌아보니 기차가 버스를 밀어내고 있었고 곧바로 불길이 치솟았다"면서 사고가 너무 순식간에 벌어져 자신의 차도 충돌에 휘말릴 뻔했다고 말했다. 소 셜미디어에 퍼진 당시 영상에는 건널목 위에 서 있는 버스의 측면을 화물열차가 들이받는 모습이 담겼다. 당국은 건널목 신호등의 오작동 가능성 등을 포함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태국 방콕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방콕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방콕 도심의 건널목에서 열차가 버스와 충돌, 버스가 불에 탄 현장. 이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8명이 숨졌다. ▶ "부패가 밀어 올린 비용 30%"… 부패 문제가 태국 경제의 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민간 부문 공동위원회(JSCCIB)와 '피안마이톤' 네트워크가 발표한 '공공 부문 투명성 실태 조사'에 따르면, 고질적인 부패 문제가 태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60% 이상의 기업이 뇌물 요구 직면 조사 대상 기업의 60.9%가 관공서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이나 편의를 요구받았으며, 응답자의 45.9%는 실제로 뇌물을 지급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부패는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을 약 30%가량 상승시키는 '숨겨진 비용'이 되어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 주요 부패 기관 및 행태 부패가 가장 빈번한 곳은 고속도로 및 교통 경찰(100%), 사법 절차(94.4%), 지방행정기구(91.7%) 순이었으며, 건당 뇌물 액수가 가장 높은 곳은 오염통제국과 해운국으로 조사됐다. 뇌물 수단으로는 현금(46.6%)이 가장 많았고 선물 및 접대, 기부금 등이 뒤를 이었다. ■ 국제 신인도 하락 및 경제적 고립 우려 민간 부문은 부패 문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결정적인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복잡하고 노후화된 법령이 공무원의 과도한 재량권 행사와 부패를 유도하는 구조적 문제로 지적됐다. ■ 경제계, 규제 개혁 및 디지털화 촉구 경제계는 부패 척결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는 '법률 기요틴' 도입과 행정 절차의 디지털 전환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익명 신고 시스템인 'DAI(Corruption Boss)' 등을 통해 부패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710 ▶ 아누틴 태국 총리, 한국 정부가 4개 주 출신 노동자들의 입국을 금지한 것에 대해 법을 어긴 자들을 돕지 않겠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rath) 아누틴 총리는 한국 정부가 태국 북동부 4개 주 출신 노동자들의 입국을 금지한 조치와 관련해, 법을 어기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는 없지만, 만약 합법적으로 행동한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면 태국 정부는 그들을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 문제가 태국인들의 해외여행에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문제와는 별개라고 명확히 지적하면서, 한국이 중요한 무역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2026년 5월 13일,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한국이 우돈타니, 컨깬, 차이야품, 마하사라캄 태국 북동부 4개 주 출신 농어업 계절노동자의 입국을 2026년 한 해 동안 금지한 블랙리스트 이슈에 대해 언급했다. 총리는 아직 이에 대한 보고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먼저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으로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할 것이며, 태국에 불법으로 입국하여 일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누틴 총리는 최근 수랏타니 주 팡안 섬에서 실시했던, 외국인 무허가 숙박 시설, 호텔, 불법 빌라 등 불법 영업 적발 사례를 언급했다. 이들이 해외에서 돈을 가져와 태국에 투자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불법 행위는 핑계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해외에서 일하면서 그 나라의 법을 어기면 그 나라는 우리를 입국 금지할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법을 어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아누틴 총리는 “돕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도울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스스로 법을 어겼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합법적으로 행동했는데도 피해를 본다면 태국 정부는 그들을 전적으로 보호해 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기자가 한국의 입국 금지 조치가 태국 관광객에게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묻자, 아누틴 총리는 “썩은 물고기 한 마리가 바구니 전체를 망친다”라는 태국 속담을 인용하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은 노동과 관광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태국인들이 한국을 여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절대 귀 기울이지 말 것을 촉구했다. 왜냐하면 태국인들이 한국에 가서 쇼핑과 미용시술 등에 돈을 쓰고 있기에, 한국도 태국인 관광객들로부터 관광수입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국과 한국은 중요한 무역관계를 맺고 서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만약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한국 정부와 직접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นายกฯ ลั่น ไม่ช่วยคนทำผิดกฎหมาย หลังเกาหลีแบนแรงงานไทย 4 จังหวัดอีสาน / Thairath, 5.1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politic/293253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자동차·부품업계, 중국산 전기차 관세 인상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관련 협회들이 중국산 배터리 전기차(BEV)에 대한 고율 수입관세 부과를 정부에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전기차 지원정책(EV3.5) 종료 이후 중국산 전기차 수입이 확대될 경우 태국 내 완성차 생산과 자동차 부품 공급망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일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의무 생산 조건을 충족한 이후 태국 내 생산을 축소하고 수입 중심 전략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EV3.5 정책은 ‘24~’27년 시행되는 전기차 지원 제도로 현지 생산 조건 충족 시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 ‘24~’25년 수입 전기차 1대당 현지 생산 2대, ‘27년에는 3대 생산 조건을 충족해야 함 이에 따라 태국전기차협회(EVAT) 등 10개 협회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32% 수준의 수입관세 부과를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산 전기차는 ASEAN-중국 자유무역협정(ACFTA)에 따라 기본 관세가 면제되고 있으며 EV3.5 참여 기업은 일부 관세 및 세제 감면 혜택도 적용받고 있다. 이외에도 업계는 현재 태국투자청(BOI) 인센티브 적용 기업에 대해 전기차 부품의 40%를 태국산으로 조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비율을 80% 수준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태국 정부는 최근 자동차 판매 부진 등을 고려해 전기차 생산 규제를 일부 완화한 바 있으며 수출용 전기차 1대 생산 시 생산 의무 비율 산정에서 1.5대로 인정하는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4633/local-firms-urge-high-duties-on-chinese-ev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주류 판매·소비 규정 개정… 공공장소 관리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주류 판매 및 소비 관련 규정을 개정한 8개 신규 고시를 관보(Royal Gazette)에 발표했으며 2026년 5월 12일부터 즉시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2008년 제정된 기존 주류관리법 관련 규정을 현행 사회 환경에 맞춰 조정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개정 규정에 따라 도로 및 도로 위 차량 내 주류 판매가 금지되며 기차역·열차·여객선 터미널·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시설 내 주류 판매 및 음주 제한도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 다만, 방콕 중앙역(Bangkok Station) 냉방 행사장 내 특별행사의 경우 일부 예외가 허용됨 또한, 공장 부지 내 주류 판매·음주도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주류 제조 공장의 경우 생산 과정 시음 및 일반 판매 행위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정부기관·국영기업·공공기관 관리 구역 및 공공공원 내 주류 판매·소비 제한 규정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사적 거주 공간, 클럽, 전통 연회 장소 등은 예외 적용 가능) 태국 정부는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공공장소 내 질서 유지와 주류 소비 관리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3910/thailand-updates-rules-on-sale-and-consumption-of-alcohol?utm_source=chatgpt.co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총리, 국경 재개방설 일축… AI 기반 허위정보 주의 당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태국 총리는 최근 캄보디아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태국 국경검문소 재개방’ 관련 음성 파일에 대해 인공지능(AI) 기반 허위 음성이라고 일축하며 국민들에게 허위 정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누틴 총리는 자신이 해당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하며 현재 태국의 국경검문소 재개방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 해당 음성 파일은 캄보디아 온라인 인플루언서가 태국 총리의 음성을 활용해 국경검문소 재개방 가능성을 언급하는 형태로 유포된 것으로 전해짐 또한, 아누틴 총리는 태국 정부의 2001년 중첩 해양영유권 관련 양해각서(MoU 44) 철회 발표 이후 캄보디아 측이 양자 협의 중단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태국은 독자적으로 해당 양해각서를 철회할 권리가 있으며 별도의 승인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 태국 정부는 향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등 국제 메커니즘에 따라 관련 문제를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이외에도 아누틴 총리는 최근 국경 인근에서 캄보디아 군에 억류된 태국인 문제와 관련해 태국 정부가 지원을 조율 중이라면서, “정부 간 문제일 뿐 양국 국민 간 갈등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 군 당국은 최근 부리람(Buri Ram) 지역 국경 산림지대에서 캄보디아 군 병력 활동이 보고됨에 따라 드론·센서 등을 활용한 국경 순찰 및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4663/anutin-rejects-fake-ai-audio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한국문화원, 한국에서 진행하는 언론인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할 태국 언론인 모집 (사진출처 : tja.or.th)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양국 간 이해 증진 및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언론인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할 태국 언론인을 모집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말 또는 6월 첫째 주에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의 사회·문화 그리고 혁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심사를 거쳐 지원자를 최종 선발하고 대한민국 정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지원자는 현재 재직 중인 언론인으로 유효한 여권을 소지해야 하며, 영어 구사 능력이 우수해야 한다.(프로그램 기간 동안 영어 통역이 제공될 것임). 또한, 2026년 6월 10일까지 소속 언론사를 통해 프로그램 관련 기사 2~3편을 게재할 의향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 절차 및 일정> 관심 있는 자격을 갖춘 언론인은 지원서 및 관련 서류를 주태국 한국문화원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 참고: 프로그램 선정에 대한 최종 결정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내릴 것이다. <문의 사항> 방지현 홍보팀장 전화: 02-651-0165-8 (내선 206) <주태국 한국문화원 소개>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주태국 한국대사관 산하 기관이다. 전시, 공연, 콘서트, 영화제, 문화 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태국에서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전파하며, 태국과 한국 국민 간의 이해와 우정을 증진하고 있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ฯ เปิดรับสมัครสื่อมวลชนไทยเข้าร่วมโครงการ ณ 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 / Thai Journalists Association, 5.1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ja.or.th/view/pr-news/145758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기상청, 14~18일 전국 강한 비 예보… 돌발홍수·침수 주의 당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기상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태국 전역에 강한 비에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부·중부·동부·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발홍수(Flash Flood)와 범람(run-off)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간지역, 수로 인근, 저지대 등을 중심으로 피해 가능성이 제기됨) * 이번 강우가 벵골만 북부로 이동 중인 저기압 영향과 함께 안다만해·태국만·태국 전역에 남서몬순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함 또한, 기상청은 같은 기간 안다만해 파고는 약 2~3m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뇌우 발생 지역에서는 3m 이상으로 높아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소형 선박의 출항 자제를 권고했으며 주민들에게 기상 상황 변화 및 재난 경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4379/very-heavy-rain-predicted-across-thailand-from-thursday-to-mond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소비세청, 주류세 산정 기준 ‘실거래 기준가격’ 전격 도입... 저가 신고 차단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소비세청이 주류 및 맥주에 적용되는 세금 산정 방식을 개편, 2026년 5월 15일부터 ‘실거래 기준가격(Mode Price)’ 체제를 전격 시행한다. ■ 주요 골자 -과세 표준 변경: 기존 제조사가 신고하던 ‘권장 소비자가격’ 대신, 시장에서 실제 가장 많이 유통되는 가격인 ‘실거래 기준가격’을 세액 산정의 기초로 삼는다. -시행 목적: 업체가 세금을 줄이기 위해 실제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을 신고해온 관행을 바로잡고, 조세 회피로 인한 국가 세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오차 허용 범위 설정: 업체가 제출한 가격이 소비세청이 조사한 실거래 기준가격보다 5% 이상 낮을 경우, 당국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세금을 재산정하여 즉시 추가 징수할 수 있다. -업계 파장: 당국은 이미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대한 사전 조사를 마쳤다. 이번 조치로 과세 투명성은 강화되겠으나, 대형 제조사에 비해 단가 설정이 유연하지 못한 수제 맥주 및 소규모 양조장의 경우 세금 부담 증가에 따른 경영 압박이 예상된다. 소비세청은 이번 제도 시행이 시장의 실제 판매 상황을 반영한 공정한 과세 체계를 확립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59087 ▶ 주태국 한국문화원, 한국문화축제 2026 코리아시즌 준비중, 성대한 개막공연 'GAT' 창작발레 공연 개최 (사진출처 : Bangkok Post)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KOFICE)과 함께 ‘2026 코리아시즌’ 한국문화축제를 태국에서 공식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코리아시즌’은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이 깊은 국가를 대상으로, 특별 기획한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선보이는 대표적인 해외 문화홍보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지난 13년간 방콕 아속에 위치했던 문화원이 7월 텅러 지역으로 이전해 10월 재개원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태국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문화원은 무용, 미디어전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행사를 통해, 현지 관객과 예술가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월 창작발레 <갓(GAT)> ▲10월 K-라이브 페스티벌 ▲10월~이듬해 1월 한국 전통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먼저 5월 23일, '2026 코리아시즌'의 포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으로 창작발레 <갓(GAT)>공연이 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갓(GAT)>은 한국 전통 모자인 ‘갓’을 모티프로, 한국적 미학을 서양의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다. ‘갓’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을 몸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선비의 기품과 여성의 단아함 등 한국 고유의 정서를 무대 위에서 구현하는 매력적인 공연이다. 5월 23일 18시 KBank 시암픽카네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주태국 한국문화원 SNS(페이스북 @koreanculturalcenterTH, 인스타그램 @kccthailand) 내 구글폼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예매가 가능하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2026 코리아시즌’을 통해 태국에서 한국의 문화예술을 공연, 전시, 콘서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의 문화예술이 태국 관객들과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활발한 양국 문화교류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เปิดฉาก '2026 KOREA SEASON เทศกาล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สุดยิ่งใหญ่ในไทย / Bangkok Biznews, 5.1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world/geopolitics/123399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도로교통청(EXAT), 신규 고속도로 사업 가속화... ‘이지패스(Easy Pass)’ 중심의 친환경 교통망 구축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교통부가 전국적인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고속도로 건설 및 운영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 주요 고속도로 건설 사업 추진 태국 도로교통청(EXAT)은 도시 확장 및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우선 추진 사업(Quick-win): 라마 3~다오카농~서부 외곽순환도로 구간과 찰롱랏 고속도로 연장선(자투초티~람룩카)의 적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라마 2세 도로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네트워크 확장: 스리나카린~수완나품 구간 및 찰롱랏~동부 외곽순환도로 구간 건설을 추진하며, 응암웡완~라마 9 구간의 2층 고속도로(Double Deck) 도입을 검토한다. -지역 경제 지원: 푸켓 고속도로 2단계(무앙마이~코깨우~카투) 사업을 추진하여 관광 및 지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한다. □ ‘이지패스’ 확대 및 탄소 저감 정책 디지털 기술 기반의 서비스 효율화와 친환경 경영(Green Transport)을 본격화한다. -이지패스(Easy Pass) 활성화: 현재 57.61%인 이지패스 이용률을 2028년까지 70%로 확대하여 요금소 정체를 해소하고 대기 오염을 줄일 계획이다. -탄소 중립 목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하고, 2065년까지 넷제로(Net Zero)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친환경 인프라: 고속도로 내 태양광 발전(Solar Rooftop) 설치, LED 조명 교체, 전기차(EV) 충전소 구축을 시행한다. 또한 찰롱랏 고속도로 연장선 등 신규 공사에 친환경 저탄소 시멘트를 사용한다. 태국 도로교통청(EXAT)는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소재 도입을 통해 교통 체증 해결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2439 ▶ 아속 막카산 공항철도역 인근에서 열차-버스 충돌… 8명 사망·35명 부상, 당국 "사고 영상 공유 자제" 당부 (사진출처 : The Nation) 16일 방콕 아속 인근 막카산 공항철도역 근처에서 열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모두 버스 탑승객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컨테이너 열차가 선로를 가로막아 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아속몬트리 도로에서 라마 9세 교차로 양방향 등 인근 도로 교통체증이 극심한 상태다. 경찰 당국은 라차다-라마 9세 교차로, 아속-페차부리 교차로, RCA 하부 도로 등의 우회를 당부했으며, 현장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태국 보건부 정신건강국은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 및 유가족의 심리적 충격을 우려해, 사건 현장의 부상자 및 사망자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 등을 소셜 미디어(SNS)에 게시하거나 공유하지 말아 줄 것을 대중에게 강력히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34342. ▶ 태국 교통부, 막까산 교차로 열차-버스 충돌… 8명 사망·30여명 부상, '차단기 오작동' 등 원인 규명 조사 지시, 방콕시여객운송본부(BMTA)의 보험을 통해 사망자 1인당 100만 바트(약 4천만 6백만원) 이상의 보상금 지급 예정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 막까산 교차로에서 화물열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교통부 장관은 철도청(SRT)에 열차 블랙박스 조사와 철저한 원인 규명을 지시했다. -사고 개요: 램차방발 방쓰행 화물열차(제2126호)가 철길 위에 멈춰 있던 206번 시내버스를 측면 충돌함. -인명 피해: 버스 운전사를 포함해 버스 승객 등 총 8명이 현장에서 사망함. 부상자는 32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2명은 중상임. 열차 기관사는 머리에 부상을 입고 치료 중임. -원인 조사: 사고 당시 철도 차단기가 내려오지 않은 심각한 오작동이 확인됨. 시리퐁 교통부 차관은 철도청에 열차 블랙박스를 수거해 운행 속도 및 감속 여부를 조사하도록 지시했으며, 방콕시 CCTV와 차단기 제어함 자재를 경찰에 증거로 제출함. -후속 조치: 사고 수습을 위해 막까산 구간의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되어 4개 열차의 운행이 지연됨. 철도청은 승객 환불 및 대체 교통편을 지원할 예정임. -보상 대책: 방콕시여객운송본부(BMTA)의 보험을 통해 사망자 1인당 100만 바트(약 4천만 6백만원) 이상의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교통부는 부상자 지원을 지속하기로 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34337 ▶ 태국공항공사(AOT), 국제선 여객서비스요금(PSC·공항이용료) 1,120바트로 인상… 6월 20일부터 적용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공항공사(AOT)가 오는 6월 20일부터 산하 6개 주요 공항의 국제선 여객서비스요금(PSC·공항이용료)을 기존 730바트에서 1,120바트로 390바트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쑤완나품 공항의 동측 및 남측 여객터미널 확장 사업을 비롯해 2034년까지 연간 여객 수용 능력을 1억 8,000만 명으로 확대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과 자동화 고객 서비스 시스템 도입, 실제 운영 원가 상승 등을 반영한 조치이다. 관련 안건은 항공위원회(AOC)의 승인을 마쳤다. 인상되는 여객서비스요금은 항공권 가격에 자동으로 포함되어 발급되므로, 해당 일자 이후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선 여객서비스요금은 기존과 동일한 130바트로 유지된다. 국제선 여객서비스요금(PSC·공항이용료) 인상이 적용되는 공항은 쑤완나품, 돈므앙, 치앙마이, 푸곗, 핫야이, 매파루앙 치앙라이 공항 등 총 6곳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42491 ▶ 태국 관광경찰, 방콕 쁘라웻 지역 고급 주택을 급습해 한국인 로맨스 스캠 사기단 검거하고 피해자 구출 (사진출처 : Dailynews) 지난 5월 13일 저녁, 태국 관광경찰은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으로부터 긴급 지원 요청을 받고 현장에 함께 출동했다. 한 한국인 남성이 불법 로맨스 스캠 범죄 조직에 속아 감금된 채 강제 노동 위협을 받고 있다고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방콕 쁘라웻 지역 주택을 급습해 컴퓨터를 이용해 로맨스 스캠 작업 중이던 한국인 남성 5명을 체포하고 범행에 사용한 전자기기 등 66점을 압수했다. 한국인 남성 5명 전원은 허가 없이 취업한 혐의 등으로 체포되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고, 도움을 요청한 한국인 남성은 대사관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특히 이번 작전은 오후 20시 45분 최초 신고 접수를 받고 3시간도 채 걸리지 않은 오후 23시 30분에 상황이 종료되며 피해자가 무사히 구조되었다. (บุกทลายแก๊งโรแมนซ์สแกมเกาหลี บ้านพักหรูย่านประเวศช่วยเหยื่อพ้นกรงขัง / Dailynews, 5.1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586115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아누틴 총리, 막까산역 인근서 열차-버스 충돌해 8명 사망·32명 부상당한 사고 피해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원 지시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16일 오후 3시 40분경, 태국 방콕 랏차테위 지구 막까산 공항철도역 인근 아속-펫차부리 교차로에서 열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으며, 충돌 직후 화재가 발생해 버스가 전소됐다. 태국 당국은 즉각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및 조사 당국은 열차가 감속하지 않은 원인과 선로 위 장애물을 기관사에게 알리는 경고 시스템의 부재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또한 철도 차단기 조작원과 교통경찰 간의 협조 체계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킷랏 판펫 태국 경찰청장은 "CCTV 확인 결과, 206번 시내버스가 철로 위에 정차해 있던 것이 명확히 확인됐다"며, 철도 건널목 5m 이내 정차를 금지한 도로교통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생존한 버스 운전사와 부상을 입은 열차 기관사 모두 과실치사 혐의로 법적 조치를 받게 될 전망이다. 한편, 아누틴 찬비라꾼 태국 총리는 피해자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지시하는 한편, 기존 철도 안전 조치를 전면 재검토하고 교차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엄격한 단속을 주문했다. 사고 현장의 열차와 버스 잔해는 당일 자정 이전에 모두 수거되어 도로 통행이 재개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6312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14일 태국 뉴스

2026/05/14 07:07:46

▶ 태국 중앙은행, 금리 인상 자제… "SME·가계 부채 급증 우려"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중앙은행(BOT)이 최근 개최한 ‘2026년 제1차 통화정책 포럼’에서 현 경제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돈 나콘탑(Don Nakornthab) BOT 통화정책 부총재는 이란-미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여파로 올해 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1.5%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올해 물가상승률이 4~5%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2027년에는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앙은행은 글로벌 통화 긴축 기조와 달리 태국은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1%인 기준금리는 경제 상황에 적절하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출발했기에 다른 국가들보다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현 금리 수준이 정책적 한계치에 근접해 있어 향후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재정 정책 및 구조적 개혁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소기업(SME)과 가계 부채에 대한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수랏 탄분(Surach Tanboon) BOT 통화정책 수석이사는 금융기관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시중 대출이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표상으로도 부실채권(NPL)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2월 기준 중소기업의 NPL 비율은 10.8%, 주택담보대출 NPL 비율은 4.5%로 나타났다. 특히 월 소득 3만 바트 미만의 국영은행 대출자들을 중심으로 연체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어, 태국 중앙은행은 취약 차주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의 4,000억 바트 규모 재정 투입 계획에 대해서는 공공부채가 70% 상한선에 근접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남은 재정을 가장 효율적인 곳에 투입해 미래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663 ▶ 태국 정부, 외국인 사업 규제 합리화… "규제 완화 아닌 절차 간소화"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내각이 외국인 사업법(Foreign Business Act B.E. 2542) 하위 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번 개정은 외국인 투자자가 특정 사업을 영위할 때 거쳐야 하는 중복적인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외국인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규제 철폐'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미 관련 법률에 따라 전문 국가 기관이 엄격히 관리·감독하고 있는 기술 집약적 사업이나 특정 분야에 한해 허가 절차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차원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규제 대상의 명확화: 태국 내 관련 법령(통신법, 금융업법, 증권법 등)에 따라 이미 국가 기관의 감독을 받는 8개 서비스업에 대해 외국인 사업법에 따른 별도의 허가 절차를 면제한다. -대상 사업: 통신 서비스, 재무 관리 센터, 행정·인사·IT 관리 서비스, 국내 채무 보증 서비스, 금융·판매 자동화 기기 설치용 공간 임대, 석유 시추 서비스, 증권법상 사업, 상품·파생상품 투자 자문업 등. -산업 보호 및 정책적 균형: 디지털 산업 분야의 국내 기업 보호를 위해 당초 고려되었던 '소프트웨어 개발업'은 개정안에서 제외되었다. -개정 목표: 1) 불필요한 허가 절차 축소, 2)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3) 고급 기술 및 전문 인력 유치, 4) 지역 내 비즈니스 허브 도약, 5) 경제 전반의 투자 및 고용 증대. 태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당 개정안은 향후 법제위원회(Council of State)의 검토와 관계 기관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629 ▶ 태국 연예계 강타한 '한국 프로야구KBO 직관 AI' 열풍… 실제 같은 고퀄리티 화제 (사진출처 : MGR Online) 최근 태국 연예계에서 자신의 얼굴을 AI로 변환해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를 직관하는 모습으로 바꾸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AI는 단순히 얼굴을 합성하는 수준을 넘어, 경기장 분위기에 맞는 조명과 질감을 극도로 정밀하게 구현한다. 이로 인해 마치 실제 야구장에서 촬영한 듯한 사진과 영상이 생성되면서, 실제와 AI 결과물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각종 SNS를 통해 연예인들이 공개한 이 이미지들은 놀라운 싱크로율과 세련된 비주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연예계의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mgronline.com/entertainment/detail/9690000044222 ▶ 태국 상무부, 피찟주 쌀값 폭락 논란에 사실 확인 및 현장 점검 착수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피찟주(Phichit)에서 쌀값이 kg당 4.50~5바트 수준으로 폭락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태국 상무부 내부무역국이 진상 파악과 농가 의견 수렴을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상무부 대변인은 해당 가격이 습도 30%를 초과하고 불순물이 많은 저품질 쌀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가격대라고 설명했다. 매수 측에서 품질 개선과 건조 비용 등을 고려해 가격을 낮게 책정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상무부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전국 상무국을 통해 ▲중량 측정 ▲습도 측정 ▲불순물 공제 ▲매수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부당 거래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농가들은 일시적인 가격 개입보다 생산 비용 절감, 품질 개선, 생산 및 마케팅 구조 개편 등 장기적인 지원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 상무부는 농가 현장 의견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한편, 농가들이 피해를 볼 경우 내부무역국 핫라인(1569)을 통해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5853 ▶ 태국 콘도미니엄, 글로벌 불확실성 속 '안전 자산'으로 부상 (사진출처 : The Nation)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태국 부동산 시장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Safe Haven)'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태국은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외국인들이 장기 거주와 투자를 결합할 수 있는 '글로벌 자산 생태계'의 일환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외국인 수요, 시장 하락세 방어 태국 부동산 정보센터(REIC)에 따르면, 태국 내 외국인 콘도미니엄 수요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연간 1만 3,000건에 육박하며 견고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중국인 위주였던 구매자 구성도 러시아, 대만, 인도, 영국 및 유럽 국가 등으로 다변화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중동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들은 방콕보다 푸켓 지역 프로젝트에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 국내 시장 침체와 개발사의 대응 반면, 태국 국내 부동산 시장은 경기 둔화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소비 심리 위축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개발사들은 신규 프로젝트 출시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으며, 2026년 연간 신규 공급량은 약 1만 5,000~1만 8,000건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 전략적 투자 유치와 비자 혜택 태국 주요 개발사들은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태국으로의 이주(Relocate to Thailand)'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거지 판매를 넘어 이주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특히 300만 바트 이상의 콘도미니엄 구매 시 장기 체류 비자(Long-stay visa) 혜택을 연계한 캠페인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핵심 유인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 부동산의 가치와 미래 전망 전문가들은 태국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시스템, 국제 학교, 우수한 생활 환경이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에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또한 남부 랜드브릿지(Land Bridge) 프로젝트와 동부경제회복구역(EEC)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태국은 향후 지역 내 투자와 연결성의 핵심 거점으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property/40066174 ▶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SMTR25, 5월 30일에 방콕 팬미팅 개최 (사진출처 : allticket.com)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자 연습생 팀 SMTR25가 팬미팅 투어 ‘응답하라 하이스쿨 - 방콕 졸업 여행’을 5월 30일 오후 5시 방콕 므엉텅타니 썬더돔에서 개최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카리스마 넘치고 재능 있는 연습생들을 발굴해 수많은 성공적인 그룹을 배출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SMTR25 역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엑소(EXO), NCT,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성공 스토리를 잇고 있다. 3일간의 SMTR25 서울 팬미팅 티켓은 빠르게 매진되었다. SMTR25는 지난해 초 SM엔터테인먼트 30주년 기념 공연 ‘SMTown’을 통해 데뷔한 다국적 남자 연습생 팀이다. 한비, 송하, 다니엘, 현준, 하민, 재원, 우린,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하루타, 사다하루, 그리고 태국인 멤버 찰리, 카친, 타타까지 총 15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는 SMTR25 멤버들이 가상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응답하라 하이스쿨’의 분위기를 재현하는 것이다. 멤버들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비롯해 소속사 선배들의 히트곡들을 커버하고, 프로그램의 주제곡인 ‘We Go’를 열창했다. 이번 방콕 공연에서 태국 팬들은 멤버들과 함께 ‘We Go’를 따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티켓 가격은 2,500바트(약 12만원) / 3,500바트(약 16만원) / 4,500바트(약 21만원) / 5,500바트(약 25만원)이며, 모든 세븐일레븐 매장 카운터서비스와 올티켓(https://www.allticket.com/event/GraduationTrip_in_BANGKOK)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또는 X에서 SMTrueThailand를 방문하면 된다. (SMTR25 brings fan tour to Bangkok / Bangkok Post, 5.12, Life 10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최신 중소기업(SME) 세제 지원책,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는? (사진출처 : Post Today) 최근 태국 내 중소기업(SME)들이 직면한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가 다양한 세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비용 절감과 투자 촉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 주요 세제 지원 내용 -법인세 차등 감면: 순이익 30만 바트 이하 면세, 30만~300만 바트 구간은 15%, 300만 바트 초과분은 20%의 세율을 적용한다. -비용 공제 확대: 디지털 관련 지출은 2배 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직원 교육비 및 기계·기술 투자에 대한 가속 상각을 지원한다. -디지털 전환 촉진: 전자세금계산서(e-Tax Invoice) 도입 및 회계 디지털화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을 통해 장기적인 비용 절감을 유도한다. 금융 패키지 연계: 저금리 대출 및 대출 보증 프로그램을 세제 혜택과 결합하여 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한다. 2. 정책의 한계와 실태 정부의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복잡한 절차: 세제 혜택 조건 및 관련 문서가 복잡하여 중소기업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전문성 부족: 회계 자문 인력이나 체계적인 회계 시스템이 부족해 공제 혜택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사각지대: 영세한 규모의 기업이나 현금 위주로 운영되어 회계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사업체는 실질적인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 3. 결론 및 과제 전문가들은 정책 자체가 경영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세무 지식을 습득하고 체계적인 경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스스로의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42322 ▶ PTT·방짝(Bangchak), 5월 14일부터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경유) 가격 0.70바트 인상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주요 정유사인 PTT 오일앤리테일(OR)과 방짝 코퍼레이션(BCP)이 5월 14일부터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경유) 등 전 유종의 판매 가격을 리터당 0.70바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격 조정에 따라 방콕 및 인근 지역의 주요 유종별 판매 가격(지방세 제외)은 다음과 같다. ■ 가솔린(휘발유) 및 가스홀 그룹 -가솔린(휘발유): 53.64바트 -가스홀 98+: 55.09바트 -슈퍼파워 가스홀 95: 51.54바트 -가스홀 95: 44.05바트 -가스홀 91: 43.68바트 -가스홀 E20: 37.05바트 -가스홀 E85: 32.99바트 ■ 디젤(경유) 그룹 -슈퍼파워 디젤(경유) / 하이 프리미엄 디젤(경유) 플러스: 61.25바트 -디젤(경유) / 하이 디젤(경유) S: 41.45바트 -디젤(경유) B20: 34.45바트 이번 인상은 국제 유가 상승세 및 지정학적 불안정성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정확한 지역별 가격은 각 정유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8969 ▶ 홈플러스, 태국산 신선란 4만6천 판 완판…미국산 추가 판매 18일부터 1만6천 판 공급 태국산 신선란 구입하는 고객 [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홈플러스는 지난달부터 6차례에 걸쳐 판매한 '태국산 신선란' 4만6천여 판이 전량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계란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국내산 특란 한 판이 8천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5천원대 수입 계란이 고객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6차례 판매 모두 대부분 점포에서 하루 만에 물량이 동났다"며 "다수 점포에서 태국산 신선란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오픈런'도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홈플러스는 국내산 기준 대란 크기의 '미국산 백색 신선란' 1만6천 판을 추가로 판매하기로 했다.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4차례에 걸쳐 대형마트와 일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점포에서 국내산 대비 24%가량 저렴한 5천990원에 판매하며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2판이다. ▶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THAIFEX - Anuga Asia 2026', 5월 26일 방콕에서 개막 "더 크고, 더 좋고, 더 대담하게(Bigger, Better, Bolder)" (사진출처 : thaifex-anuga.com) 아시아를 대표하는 식품·음료 전문 전시회인 'THAIFEX - Anuga Asia 2026'이 오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통 타니(IMPACT Muang Thong Thani)에서 막을 올린다. 태국 국제무역진흥국(DITP), 태국상공회의소(TCC), 그리고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 쾰른메세(Koelnmesse)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전 세계 식품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주요 행사 개요 -기간: 2026년 5월 26일(화)~5월 30일(토) -장소: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통 타니 (IMPACT Challenger Hall 1-3, 5-12, Forum Hall 4) -운영 시간: 비즈니스 관람일(Trade Only): 5월 26일~29일 (10:00~18:00) 일반인 공개일(Trade & Public): 5월 30일 (10:00~20:00) ■ 역대 최대 규모, '글로벌 식품 허브' 도약 올해 행사는 전시장 규모를 140,000제곱미터 이상으로 확장하며 12개 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60여 개국에서 3,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식품, 음료, 기술, 포장 등 식품 공급망 전반에 걸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1,300억 바트(한화 약 5조 원 규모) 이상의 무역 거래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 세계 130개국에서 9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주요 관전 포인트 -유럽연합(EU) 파트너십: 올해는 유럽연합(EU)이 공식 파트너 지역으로 선정돼 유럽의 고품질 식품과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혁신의 중심, 홀 4(Hall 4): 'F&B Idea Engine'으로 꾸며지는 홀 4에서는 미래 식품 트렌드, 지속 가능한 단백질, 혁신적인 식품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태국 최고의 셰프를 가리는 '태국 얼티밋 셰프 챌린지(TUCC)'를 비롯해 미래 식품 보안 및 기술 관련 웨비나,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가 활발히 진행된다. 태국 정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태국이 글로벌 식품 무역의 핵심 허브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식품 산업 종사자에게 THAIFEX 2026은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thaifex-anug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관련 정보 링크 -공식 홈페이지: https://thaifex-anuga.com/ -사전 등록: https://registration.thaifex-anuga.com/ -THAIFEX 홍보 영상: https://youtu.be/wsLE8kmqJUU ▶ 한국 정부, 태국 동북부 지역 출신 계절노동자 채용 중단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노동부는 노동 협약 위반을 이유로 한국 정부가 동북부 4개 주 출신 계절 농어업 노동자 채용을 중단한 데 대해 한국 정부에 관용을 요청할 예정이다. 쭐라판 아몬위왓 노동부 장관은 한국 정부가 2026년 한 해 동안 북동부 컨깬, 우돈타니, 차이야품, 마하사라캄 4개 주 출신 계절 농어업 노동자의 E-8 비자 채용을 중단한 데 대해 이번 주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부 지역 노동자 중 20% 이상이 고용주를 떠나 도주한 것으로 드러나 양국 간 노동 양해각서 조항을 위반했다는 보고에 따른 것이다. 쭐라판 장관은 해당 비자 제도를 통해 파견된 첫 번째 노동자들이 허용된 도주율을 초과해 채용이 중단된 것이 사실임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태국 측은 협정 전체를 재협상하기보다는 제한 완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노동자들에게 출국 전 보증금을 요구하는 제안을 거부했으며, 그러한 조치가 저소득 노동자들에게 추가적인 부채와 비용 부담을 안겨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소수의 잘못이 합법적으로 일하려는 80% 이상의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당합니다.”라고 말했다. 노동부는 고용국에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회담에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초대할 것을 지시했다. 한국은 농어업 분야에서 노동자들이 합법적인 고용 계약을 파기하고 도주하는 사례가 반복되자,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4개 주 출신 노동자들을 공식적으로 입국 금지 조치했다. 쭐라판 장관은 약 11만 명의 태국 국적자들이 한국에 불법 체류 중이라고 밝혔음. 그는 많은 사람들이 체류 기간을 초과하는 이유가 한국의 노동법상 외국인 노동자는 계약 만료 후 재취업 전에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며, 재취업 시 동일한 고용주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노동자들이 현재 직장과 고용주에 만족하기 때문에 불법 체류를 선택합니다. 이는 역대 행정부를 거치면서 계속되어 온 오랜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태국 정부가 불법 체류 때문에 입국이 금지된 태국 노동자들을 도울 수는 없지만, 법을 준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노동자들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태국 노동자들에게 책임감 있는 행동을 촉구했으며, 한국 정부의 이번 조치가 태국인 관광객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Seoul suspends workers from Isan / Bangkok Post, 5.14, 2면, Chakkrapan Natanri, 태국발, 전문번역) -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4468/labour-minister-seeks-talks-over-korean-blacklist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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