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12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4/11 02:15:57

▶ 태국 연료기금관리위원회, 쏭크란 앞두고 유가 최대 6바트 인하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연료기금관리위원회(กบน.)가 쏭크란 축제 기간 국민들의 생계비 및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디젤과 가솔린 등 전 품목의 소매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4월 11일부터 적용된다. 에너지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국제 유가 하락세를 반영하여 연료기금 보조율을 조정하기로 결의했다. 국제 유가는 지난 4월 7일 배럴당 약 255달러에서 4월 9일 기준 약 211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주요 유종별 가격 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다. -디젤 B20: 리터당 6바트 인하 (37.40바트) -디젤 B7: 리터당 4바트 인하 (44.40바트) -가솔린 E85 및 E20: 리터당 3바트 인하 -가스홀 91 및 95: 리터당 1바트 인하 -일반 가솔린: 리터당 52.54바트 (동결) 에너지부는 이번 인하 조치로 연료기금의 하루 지출 규모가 기존 12억 바트에서 약 5억 8,915만 바트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장관은 이번 결정이 국제 유가 하락 시기에 맞춰 송크란 기간 국민들의 이동 편의와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9274 ▶ 이란 전쟁, 아시아 에너지 전략의 전환점이 될까 (사진출처 : Prachachat) 이란 전쟁의 충격은 특히 아시아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이는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중동으로부터 석유를 크게 수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청년 인구 증가, AI 데이터 센터 확장, 그리고 전반적인 경제 성장으로 인해 향후 10년 동안 아시아 지역의 석유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이 에너지 위기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것이 구조적 변화를 촉발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이란 전쟁은 아시아 정부들이 미래의 에너지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을 재편하도록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아세안·동아시아경제연구소(IEEA)의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20~50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석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매장량만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3위의 전략 석유 비축량을 보유한 일본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가동을 중단했던 원자로를 재가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역내 원자력 에너지 개발의 선두주자로 나서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에너지 자립 100%를 위해서 원자력 발전이 보완적인 수단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많은 국가들이 이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은 향후 10년 동안 최대 23개의 신규 원자로를 국내에 건설할 계획이며, 이 계획은 이미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베트남과 필리핀처럼 이미 원자력 발전을 검토했던 아세안 국가들도 세계은행의 지원을 받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세계은행은 지난해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이란 전쟁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특별 국무회의를 소집했다. 실제로 한국은 이미 세계적인 주요 원자력 발전 생산국이지만, 북한의 핵무기 확산을 막기 위해 농축 우라늄을 수입해야 한다. 이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를 통한 완전한 에너지 자립은 어려운 과제이다. 하지만 에너지 자립은 경제 및 국가 안보에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 대통령은 국내에서 제한적인 우라늄 농축을 달성하는 방안을 마련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2015년 체결된 협정에 따라 미국 민간 부문과의 협력 하에 추진될 것이다. 한편, 적지 않은 국가들은 과거에 주로 사용했던 ‘구식 방식’인 석탄 화력 발전소로 회귀하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인도·인도네시아·파키스탄 등이 석탄 화력 발전소를 재개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많은 국가들이 화석 연료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이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는 유럽이 2025년 풍력과 태양광 발전으로 화석 연료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기 시작한 것과도 유사하다. 세계은행은 동아시아가 막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면 이를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에너지 안보를 대폭 강화할 수 있다. 하지만 아시아 지도자들이 이러한 재생에너지가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비싸지 않고 중진국들에게 매우 적합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사고방식을 바꿔야 할 것이다. (สงครามอิหร่าน…จุดเปลี่ยน ยุทธศาสตร์ ‘พลังงานเอเชีย’ / Prachachat, 4.9, 온라인, 칼럼, 파이랏 퐁파닛 칼럼니스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world-news/news-199007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중동 분쟁에 따른 2026년 경제 시나리오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สภาพัฒน์)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에 따라 2026년 태국 경제성장률(GDP) 전망치를 기존 2%에서 전쟁 지속 기간에 따라 0.2~1.4%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 중동 전쟁 기간별 4대 경제 시나리오 ⊙ 시나리오 1 (2개월 내 종료) 분쟁이 단기화될 경우, 유가는 배럴당 85~95달러 선을 형성하며 GDP는 1.4% 성장, 인플레이션은 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됨. ⊙ 시나리오 2 (3~5개월 지속):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대될 경우, 유가는 105~115달러로 상승하며 GDP 성장은 0.9%에 그치고 인플레이션은 4.4%까지 치솟아 스태그플레이션 진입 위험이 커짐. ⊙ 시나리오 3 (6~9개월 장기화) 미국 및 이란 동맹국 간의 전면전 양상으로 유가가 135~145달러까지 폭등, 글로벌 경기 대공황과 함께 태국 GDP 성장은 0.2%에 머물며 물가 상승률은 5.8%에 달할 전망임. ⊙ 시나리오 4 (강대국 참전) 유럽,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이 개입하는 전면전 시 전 세계적인 심각한 경기 침체와 에너지 및 식량 부족 사태가 발생하며, 이 경우 경제 수치 예측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분석됨. ■ 정부 및 유관 기관 대응 및 경고 태국 재무부는 인플레이션이 높고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을 인정하며,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책을 4월 중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다누차 피치야난 NESDC 사무총장은 "현재 상황에서 경기 부양책은 시행하기 어려우며, 물가 관리와 생계비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가 국민들에게 상황을 투명하게 소통하여 대비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태국 산업연합회(FTI)는 최근 국내 디젤 소비량이 하루 8,000만 리터에서 4,000~5,000만 리터 수준으로 급감한 것에 대해 물류 및 경제 활동의 심각한 위축 신호라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641 ▶ 쏭크란 기간 전국 42도 '가마솥 더위'… 16일 북부·동북부 기습우박 주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올해 쏭크란 축제 기간(4월 10일~16일) 동안 태국 전역에 최고 42도에 육박하는 극심한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주요 지역별 상세 기상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전국적 폭염 및 기상 개황 -폭염 지속: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 최고 37~42도의 기온을 기록하며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열저기압의 영향으로 낮 동안 연무가 발생하겠으나, 전반적인 하늘은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방콕 및 인근 지역 역시 최고 41도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2. 4월 16일 '기습 파풍우' 주의보 -원인: 16일 중국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태국 상공의 열기와 충돌하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화될 예정이다. -영향권: 동북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 강풍, 그리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3. 지역별 기온 및 강수 전망 -북부·중부: 최고 42도. 15일까지는 대체로 맑고 더우나 산발적인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 -남부: 최고 34~39도. 안다만해와 태국만 인근 지역에 10~20%의 강수 확률이 있으며 바다 물결은 1m 내외로 낮다. 4. 주요 당부사항 -건강 관리: 장시간 야외 활동 및 노출을 피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설물 안전: 16일 예고된 강풍과 우박에 대비해 옥외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하다. -항해 주의: 비가 내리는 해역에서는 파도가 1m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어 해당 지역 어선 및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56282 ▶ 방콕시, 폭염 대비 '쿨링 센터' 운영 2주 만에 5만 9천 명 방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전역과 방콕에 기록적인 폭염과 높은 열지수가 지속되면서 방콕시(BMA)가 운영하는 '쿨링 센터(Cooling Centre)' 이용객이 운영 2주 만에 5만 9,000명을 돌파했다. 방콕 시청은 4월 6일 발표를 통해 운영 첫 주 3만 208명, 둘째 주 2만 8,940명이 냉방 시설이 갖춰진 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용객 9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서비스 만족도는 99.6%에 달했으며 98.89%가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방콕시는 구청, 보건소, 학교 등 시 산하 건물 313곳에 에어컨, 식수, 구급상자를 갖춘 쿨링 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공원과 사찰 등 272곳에도 추가 쉼터를 조성해 열사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콕시 환경국에 따르면 당일 체감 온도를 나타내는 열지수(Heat Index)는 42.0~51.9°C로 '위험' 단계에 도달했으며, 습도의 영향으로 최고 52°C 이상의 '매우 위험' 단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예고됐다. 실제 기온은 38~40°C 수준이나 높은 습도가 인체의 열 배출을 방해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당국은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특히 하루 중 가장 뜨거운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을 피하고, 현기증이나 두통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하거나 1669 응급 핫라인으로 연락할 것을 권고했다. 방콕시는 향후 쿨링 센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장기적인 안전 공간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4738 ▶ 비엣젯 타일랜드, 한국관광공사(KTO)와 손잡고 방콕-서울 왕복 항공권 15% 할인으로 방한관광 장려 (사진출처 : vietjetair.com) 비엣젯 타일랜드 항공사는 한국관광공사(KTO)와 손잡고 태국 국민들의 방한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비엣젯 태국 x KTO와 함께하는 K-썸머 서울 여행’ 캠페인을 시작했다. 6월 30일까지 비엣젯 타일랜드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방콕-서울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들이 “VZKTO” 코드를 입력하면 15%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삔욧 피분송크람 비엣젯 타일랜드 부회장은 “비엣젯 타일랜드는 KTO와 협력해 방콕- 서울 왕복 항공권을 예약할 때, 비엣젯 태국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VZKTO“" 코드를 입력하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오늘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태국 관광객들의 여름철 한국 여행을 장려하고, 양국 간의 교류를 다방면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은 태국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서, 연중 언제든 방문이 가능하다. KTO와 협력해 비엣젯 타일랜드는 태국 관광객들이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여름철 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태국과 한국 간 여행 기회가 늘고, 양국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희 KTO 방콕지사장은 대부분의 태국 관광객들이 봄이나 가을에 한국을 여행하는 것에 익숙하지만, 여름의 서울은 문화 축제, 제철 음식, 다양한 관광 활동 등 활기 넘치는 분위기와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한강변 액티비티, 활기찬 도시 분위기,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 등은 여행객들에게 서울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김 지사장은 이번 비엣젯 타일랜드와의 협력이 태국 여행객들에게 서울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며, 향후 3년 내 태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KTO의 방한관광객 확대 전략과도 일맥상통하다고 전했다. 2026년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www.vietjetair.com 또는 비엣젯 타일랜드 앱을 통해 방콕(수완나품)–서울(인천)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들은 프로모션 코드 “VZKTO”를 입력하면 15% 할인(세금, 수수료 및 부대 서비스 불포함)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2026년 6월 3일, 7월 24일~29일, 8월 12일은 제외) (เวียตเจ็ทไทยแลนด์ ปลุกกระแส K-Travel อัดส่วนลด 15% เส้นทางบิน “กรุงเทพฯ-โซล” / Prachachat, 4.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tourism/news-199138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식재료비 폭등에도 외식업계 '가격 동결'…수익성 악화 속 3개월 버티기 돌입 (사진출처 : Post Today) 전쟁 여파와 글로벌 유가 불안정으로 인한 원가 상승이 외식업계를 덮치고 있다. 물류비, 식재료, 포장재 가격이 일제히 급등했으나, 소비 위축을 우려한 외식 업체들은 가격 인상 대신 수익 감소를 감수하며 ‘가격 동결’로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 주요 브랜드별 대응 현황 -코퍼 비욘드 뷔페 (Copper Beyond Buffet): 수입 식재료 비중이 60%에 달해 원가 부담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수입 해산물 가격이 전년 대비 70~80% 폭등했으나, 오히려 특정 지점의 가격을 14% 인하해 고객 방문 주기와 접근성을 높이는 역발상 전략을 택했다. -핫팟맨 (Hotpot Man): 식재료 원가율이 이미 50%를 넘어섰다. 대형 프랜차이즈와의 가격 경쟁을 위해 마진을 최소화하고 ‘박리다매’ 전략으로 버티고 있으며, 임대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백화점 입점을 포기하고 배달 및 로드숍 중심 운영을 유지 중이다. -누즈 (NOOD’S) & 수키 폰시리 (Suki Phonsiri): 채소 및 고기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존 가격 유지를 선언했다. 수키 폰시리 측은 향후 3개월을 고비로 판단하고 있으며, 메뉴 구성 변경이나 신메뉴 출시를 검토하되 가격 인상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겠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실태와 정책 요구 태국 SME 연맹에 따르면,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영세 소상공인들이 식재료비뿐만 아니라 전기료와 인건비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연맹 측은 현재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에 다음과 같은 지원책을 촉구했다. -소비 진작을 위한 '코워킹(Kon La Khrueng)' 지원금 제도 재개.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전기료 동결 및 보조금 지급. -에너지 가격 상승 억제를 위한 기름 재고 조사 및 불법 수출 단속 강화. 외식업계는 가계 부채 증가와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외식을 줄이고 직접 조리해 먹는 추세가 확산됨에 따라,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힘겨운 ‘버티기’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0697 ▶ 방콕 룸피니 공원 인근 '스트리트 푸드 허브' 개장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 시정부가 룸피니 공원 인근에 노점상들을 위한 전용 호커 센터(Hawker Centre)를 개장했다. 찻찻 싯티판 방콕 시장은 이번 조치가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품질 높은 길거리 음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주요 운영 및 시설 현황 -입지 및 목적: 사라신로와 룸피니 공원 주변의 혼잡과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노점상들을 전용 공간으로 이전 배치함. -시설 규모: 총 130개의 점포가 입점하며, 기존 노점에는 부족했던 상수도, 배수 시설, 기름 차단기(그리스 트랩), 설거지 공간 및 식사 공간을 완비함. -임대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일일 임대료를 60바트(약 2,200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함. ■ 시간대별 운영 품목 -주간(05:00~16:00): 직장인을 대상으로 선지국, 두유, 닭고기 국수, 튀긴 바나나 등 인기 메뉴 판매. -야간(16:00~24:00): 야간 방문객을 위한 특화 메뉴 운영. ■ 관리 및 현대화 방안 -권리금 전매 방지: 점포 권리의 무단 양도나 재임대를 금지하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안면 인식 기술 도입을 검토 중임. -디지털 전환: 배달 플랫폼 '라인맨 웡나이(LINE MAN Wongnai)'와 협력하여 QR 코드 결제 시스템 도입, 포장 및 위생 장비 지원 등 서비스 표준화 추진. 찻찻 방콕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을 돕는 동시에, 깨끗하고 저렴한 음식 공급을 통해 풀뿌리 경제를 활성화하고 방콕의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4784/street-food-hub-opens-near-lumpini-park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10일 태국 뉴스

2026/04/10 00:14:07

▶ 태국 기상청, 향후 7일간 최고 42도 '극한 폭염' 예보…방콕 41도 육박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기상청은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방콕을 포함한 태국 전역에 최고 기온이 42도에 달하는 극심한 무더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 주요 기상 현황 -원인: 열저기압이 태국 상층부를 덮고 있는 가운데 약한 서남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상승함. -기온 분포: 북부, 동북부, 중부 지방의 최고 기온은 42도를 기록할 전망이며, 방콕 및 수도권 또한 최고 41도까지 치솟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됨. -강수: 낮 동안 연무가 끼고 대체로 건조하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서풍의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음. □ 지역별 상세 예보(10일~15일) -방콕 및 수도권: 전 기간 매우 무더운 날씨와 연무 발생. 최고 기온 36~41도. -북부·동북부·중부: 낮 동안 연무와 함께 매우 무더운 날씨 지속. 최고 기온 37~42도. -남부: 낮 기온 34~39도 분포. 일부 지역(10~20%)에서 소나기 및 천둥·번개 발생 가능. □ 주의사항 -건강 관리: 장시간 야외 활동 및 야외 작업 피할 것을 권고. -안전 사고: 일부 지역의 강풍과 천둥·번개에 대비하고, 해상 활동 시 가시거리 및 파도 주의 요망.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991159 ▶ 아누틴 총리, 국회에서 ‘민생 해결·경제 위기 극복’ 정부 정책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국회에서 정부 정책 성명을 발표하며 민생 문제 해결과 경제 위기 극복을 통한 국민의 자립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주요 정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경제 활성화 및 민생 지원 -민생 안정: '콘라크릉 플러스(소비 진작책)' 프로젝트를 재개하고 전기·수도료 등 필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한다. -부채 해결: 가계 부채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중소기업(SMEs)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다. -신성장 동력: AI, 로봇, 반도체, 청정 에너지 등 미래 산업으로 경제 구조를 개편하고 OECD 가입(2028년 목표)을 추진한다. 2. 농업 및 관광 산업 혁신 -정밀 농업: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한국형 농업 모델을 참고한 기술 도입 및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관광 고부가가치화: 수량 중심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며, '디지털 노마드' 유치 및 365일 관광이 가능한 국가를 만든다. 3. 사회 복지 및 공공 서비스 개선 -교육·의료: 전국적인 온라인 학습 플랫폼 구축과 함께 '어디서나 진료 가능한' 통합 의료 시스템을 강화한다. -국방 개혁: 의무병제를 장기적으로 모병제로 전환하기 위해 10만 명 규모의 '자원병 제도'를 시행한다. 4. 행정 혁신 및 환경 대응 -디지털 정부: 180일 이내에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슈퍼 라이선스'를 도입하고 공공부문을 디지털 체제로 완전히 전환한다. -탄소 중립: 2050년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을 활성화하고 청정 에너지 시장을 개방한다. 아누틴 총리는 이번 정책 집행에 있어 국가 재정 준칙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며,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한다"는 원칙 아래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대외 신뢰도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6147 ▶ 호르무즈 해협 통제 강화… 중동 긴장 고조 속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 지속 (사진출처 : The Nation)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확대에 반발해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행 통제를 강화했으며 이에 따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이란은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해 군 당국과의 사전 조율을 요구하고 무단 항해 시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약 187척의 유조선과 약 1억 7,200만 배럴 규모의 원유·정제품이 걸프만 내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번 조치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중단 여부를 휴전 유지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한 데 따른 것으로 공격이 계속될 경우 미국과의 2주 휴전 구상도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반면,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작전은 이란과의 휴전과는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미국도 레바논 문제는 해당 휴전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휴전 범위를 둘러싼 당사자 간 해석 차이가 커지면서 현재의 휴전은 실질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평가됐다. 시장 측면에서는 국제유가가 최근 고점 대비 다소 안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주식시장도 단기적으로 안도하는 반응을 나타냈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중동 긴장 지속이라는 구조적 위험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484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세계은행, 태국 유가 충격 취약… 가계소득 최대 4% 감소 가능성 (사진출처 : Bangkok Post) 세계은행(WB)은 태국을 유가 상승에 취약한 국가 중 하나로 지목하며 글로벌 유가가 약 50% 높은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실질 가계소득이 약 3~4%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태국은 석유·가스 등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에너지 수입이 GDP의 약 5~13%를 차지하는 에너지 순수입국으로 평가됨. 최근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며 유가는 약 30%, 천연가스 가격은 약 9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태국의 수입 비용 증가 및 소비 여력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원유 가격이 약 30%(약 20달러) 상승할 경우 태국의 물가 상승률은 약 0.67%p 추가 상승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정책 대응 측면에서는 취약계층 및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재정 지원 필요성이 강조되며 무차별적 보조금은 재정적자 및 국가부채 확대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 또한,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경우 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 간 통화정책 딜레마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됨. 한편, 세계은행은 이러한 여건을 반영해 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8%에서 1.3%로 하향 조정하며 성장 둔화가 예상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33638/thailand-seen-highly-exposed-to-oil-shoc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유가 급등에 따른 채무자 구제 지시… 프리미엄 소비군도 '지갑 닫아'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중앙은행(BoT)이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SMEs)과 서민들을 위해 금융권에 즉각적인 채무 구제 조치를 명령했다. 한편, 상대적으로 견고했던 고소득층인 '프리미엄 그룹'에서도 소비 위축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중앙은행, 선제적 채무 조정 및 신규 자금 지원 지시 태국 중앙은행은 은행 및 비은행 금융기관에 채무자의 장기적인 상환 능력을 고려한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존 대출: 연체 징후가 보이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이자만 납부, 할부금 감면, 금리 인하, 원금 우선 상환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한다. 자동차 리스 및 담보 대출 등 모든 유형의 신용대출이 포함된다. -신규 대출: 유동성 공급과 에너지 절감 투자를 돕기 위해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SMEs Credit Boost'와 'SMEs Secure+' 프로그램을 통해 담보 가치와 현금 흐름을 유연하게 평가하여 대출 문턱을 낮춘다. ■ '큰손' 프리미엄 고객도 허리띠 졸라매기 카드 및 개인신용대출 시장에서는 고소득층의 소비 행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아티스 루지라왓 크룽스리 컨슈머 대표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 시장은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신규 발급보다 해지 수량이 많은 순감소세를 기록했다. -소비 하향 조정: 파인 다이닝(Fine Dining) 소비는 18% 감소한 반면 패스트푸드는 9% 증가했다. 명품(Luxury) 소비 또한 11% 줄어들었다. -의료비 절감: 고가 민간 병원 이용은 5% 감소했으나 국립 병원 이용은 7% 증가하며 의료비 지출에서도 실속을 챙기는 경향이 나타났다. -결제 방식 변화: 한 번에 큰 금액을 결제하기보다 소액 결제를 자주 하거나, 부담을 줄이기 위해 '0%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 ■ 향후 전망 금융권은 세계 경제 및 국내 경기 회복이 더뎌짐에 따라 고소득층의 소비 억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유가 상승으로 인한 주유소 결제액 증가와 생필품 비축을 위한 슈퍼마켓 소비 등이 전체 카드 사용액을 하방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금융사들은 필수 소비재 중심의 마케팅과 고객 부담 완화 전략에 집중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575 ▶ 태국 정부, 콘라크릉 5월 확대 시행… 가계 부담 완화 및 소비 진작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재무부는 공동부담금 경기부양책인 콘라크릉(Khon La Khrueng)의 다음 단계 프로그램을 2026년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최근 생활비 상승 압력 확대를 배경으로 가계 부담 완화 및 소비 진작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정책임 (정책안은 4월 21일 내각에 제출될 예정이며 승인 시 5월부터 지출이 시작될 계획임.) 이번 확대안은 기존 약 2,000만 명 대상에서 수혜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최종 대상 규모는 예산국(Budget Bureau)의 재원 배분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 지원금 규모(기존 1인당 최대 2,400바트) 및 자격 요건 유지 여부는 현재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음. 재원 측면에서는 약 840억 바트(약 26억 달러) 규모의 미집행 예산이 활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 사업 미집행 예산 및 이전 회계연도 이월 예산 등이 경기부양 목적에 재배치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신속한 정책 집행을 위해 예산 전용 관련 긴급 법령을 발동할 예정이며 이후 국회 승인을 받는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3373/copayment-scheme-to-expand-in-m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변태 한국인 고용주, 태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분사해 심각한 부상을 입힘. “장난이었다”라고 주장 (사진출처 : The Thaiger) 이 사건은 지난 2월 20일 경기도 화성의 한 도금공장에서 발생했다. 고용주는 “장난이었다”라고 주장했다. 한국 경찰은 해당 고용주의 출국을 금지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주노동자의 존엄성 보호를 강조하며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지난 2월 20일, 경기도 화성의 한 도금공장에서 고용주가 태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고용주는 노동자가 몸을 숙인 채 작업하는 동안 뒤에서 고압 상태의 공기를 분사했음> 경찰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태국인 노동자가 작업대에서 몸을 숙인 채 일하고 있을 때 고용주가 뒤에서 다가와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밀착한 뒤 고압 상태의 공기를 분사했다. 해당 근로자는 복부가 부풀어 오르며 장폐색과 호흡곤란 등 심각한 장기 손상을 입었다. 고용주는 4월 7일 화요일 기자들에게 이 사건이 “단순 장난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고용주는 노동자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다음날 태국으로 돌아가라고 권유> 이 사건을 처음 보도한 한국의 일간지 한겨레는 고용주가 근로자를 즉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기숙사로 돌려보내 당일 밤 태국으로 돌아가라고 했다고 전했다. 노동자의 상태는 밤새 악화되어 다음 날 응급 수술을 받았다. 노동자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사건 이후 인력알선업체 관계자들이 접근해 출국을 강요했다고 밝혔다. <노동자는 퇴원했지만 추가 수술이 필요하며, 치료비 부담이 큰 문제인 상황임> 현재 퇴원 후 외래 진료를 받고 있으며, 두 번째 수술을 받을 예정에 있다. 한국 언론은 피해자가 경제적 어려움과 만료된 취업 비자로 인해 치료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고용주의 출국을 금지> 경기남부경찰청은 4월 8일, 피해자를 조사한 후 고용주를 폭행 혐의로 수사하고 있으며 출국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언론보도를 통해 사건을 알게 되었으며, 노동 관련 기관과 협력해 피해자를 지원하는 한편, 고용주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해자에게는 의료비와 심리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공장 점검>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 담당자들과 함께 해당 공장을 점검하여 임금 미지급, 산업재해 은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 노동법 위반 사항을 조사했다. <이재명 대통령, “이주 노동자에 대한 폭력은 용납할 수 없다” 재차 강조> 4월 7일, 이 대통령은 경찰과 노동부에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고 사회 소수자에 대한 차별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중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주노동자는 미래를 위한 소중한 동반자이며,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무부, 고용노동부 및 관련 기관에 체류 자격과 관계없이 피해자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내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참고: 본 기사는 주로 한국 언론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고용주 측에서는 “단순 장난이었다”라는 말 이외에는 자세한 정보를 내놓지 않았으며, 노동자에게 출국을 강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인력 알선업체 측에서도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นายจ้างวิปริต! ใช้ปืนลมฉีดใส่ถวารหนักแรงงานไทย จนอวัยวะภายในเสียหาย อ้าง “แค่ล้อเล่น” / Thaiger, 4.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hethaiger.com/th/news/1554147/?hl=ko-K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치앙마이, 산불 확산에 재난지역 추가 지정… 대기오염·보건 우려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치앙마이 당국은 북부 지역에서 산불이 지속 확산됨에 따라 추가로 3개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지정 지역은 촘통, 항동, 갈라야니와타나 등이며, 기존 지정 지역을 포함해 전체 25개 구 중 9개 구가 산불 재난지역으로 확대됐다. 앞서 지정된 지역까지 포함하면 총 38개 군(tambons), 324개 마을(villages), 27개 지역 사회(communities)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에 따르면,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13개 구에서 61개 산불 발생 지점(핫스팟)이 확인되는 등 산불이 지속되고 있다. * 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은 예산·인력·장비를 즉시 동원해 산불 진압 및 주민 지원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됨. 한편, 고농도 미세먼지(PM2.5)로 인한 연무가 확산되고 있으나 치앙마이 공항의 경우 가시거리 최소 1,200m 수준으로 항공 운항은 정상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3278/chiang-mai-adds-three-districts-to-wildfire-disaster-zon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6년 4월 10일 태국 주요 주유소별 유가 현황 (사진출처 : Bangkokbiz) 2026년 4월 10일 기준, 태국 내 4대 주요 주유소 브랜드인 PTT, 방짝(Bangchak), PT, 쉘(Shell)의 유가 공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주요 유종별 판매 가격 (리터당) -디젤(경유): 전 주유소 동일 48.40바트 -가솔린(휘발유): 52.54바트(PTT), 53.04바트(PT) -가스홀 95: 43.95바트(PTT·방짝·PT), 44.45바트(쉘) -가스홀 91: 43.58바트(PTT·방짝·PT), 43.83바트(쉘) -가스홀 E20: 38.95바트(PTT·방짝·PT) -가스홀 E85: 34.89바트(PTT·방짝) ■ 프리미엄 유종 및 기타 -프리미엄 디젤: 68.30바트(PTT), 68.80바트(방짝), 69.84바트(쉘) -프리미엄 가스홀: 53.04바트(PTT), 57.54바트(방짝), 49.84바트(쉘) -바이오 디젤(B20): 43.40바트(PTT·방짝) 본 가격은 방콕 및 수도권 지역 소매가 기준이며, 기타 지방 지역은 운송비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29041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9일 태국 뉴스

2026/04/09 06:16:17

▶ 이란 2주 휴전 합의 승인… 호르무즈 해협 제한적 통행 허용 및 후속 협상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2주간 휴전 합의를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이번 합의를 자국의 성과로 평가했으며 향후 영구적 합의를 위한 후속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란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조건으로 재공격 금지 보장, 일시적이 아닌 영구적 전쟁 종식, 대이란 경제 제재 전면 해제, 레바논 등지에서의 군사행동 중단, 친이란 세력에 대한 공격 중단 등을 포함한 다수의 요구사항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건 충족 시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재개방하고 선박당 약 200만 달러 수준의 통행료 부과 및 관련 수익을 전후 복구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란은 향후 2주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이란 군과의 협조 및 기술적 조건 하에 제한적으로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완전한 정상화 조치가 아닌 일시적 완화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휴전 합의는 레바논 등 중동 내 분쟁 지역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전해지며 단기적으로 긴장 완화 기대를 높이고 있으나 휴전이 2주로 제한되고 제재 및 안보 핵심 쟁점이 남아 있어 국제 유가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한편, 파키스탄은 이번 협상에서 중재국 역할을 수행하며 외교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총리는 휴전 합의를 환영하고 미국과 이란 양측에 추가 협상을 위한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회담을 제안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479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카카오뱅크 'AI 금융비서' 만든다…스테이블 코인 발행 도전장 윤호영 대표 "AI로 금융 영역 경계 허물어"…몽골에 자체 신용평가모델 수출 "원화 코인, 카카오톡과 결합해 편리한 사용성"…퇴직연금 시장 진출 계획도 카카오뱅크 기자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전략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2026.4.8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 비서'를 지향하며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AI 기술로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비서를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분기에 금융 상품을 비교·투자할 수 있는 투자 탭을 신설하며, 고객에 맞춰 투자 조언을 하는 AI 기반 투자 에이전트 기능을 적용한다. 또 여러 군데에 흩어진 결제 정보를 모아서 관리할 수 있는 결제 홈을 연내 개설하고, 개인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조언을 해주는 'AI가 관리해주는 소비' 기능을 더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AI 비서에게 1년간 소비를 분석해 지출을 절감할 수 있는 분야를 제시해달라고 요청하면 AI가 솔루션을 제시한다. 고객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먼저 맞춤형 금융 가이드를 추천하는 기능도 가능하다. 윤 대표는 "앱 기능이 많아질수록 고객은 필요한 것을 찾기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AI가 먼저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 카카오뱅크가 추구하는 미래로, 뱅킹·결제·투자 등 모든 금융영역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화형 AI 기능을 적극 도입한다. 윤 대표는 "고객이 복잡한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익숙한 대화 방식으로 AI에 필요한 것을 요청하고 받을 수 있게 된다"면서 "지금도 주요 상품 가입 과정에 대화형 AI를 도입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기반의 AI 상담 챗봇은 현재 카카오뱅크 전체 고객 상담의 70%를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에서 자체 개발한 AI 대형언어모델(LLM)인 카나나를 활용해 다른 경쟁사 서비스와 차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현재 국내 금융회사들은 망 분리, 개인정보 이슈로 인해 챗GPT, 제미나이와 같은 해외 기업의 AI 모델은 활용하지 못한다"면서 "우리는 카카오에서 자체 개발한 모델을 통해 많은 콘텐츠를 엮어 더 편안한 투자,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금과 예·적금을 넘어 결제, 투자 영역으로 확장도 가속화 한다. 윤 대표는 "필요하다면 과감한 인수·합병(M&A)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결제 및 투자 영역의 혁신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에 청소년·외국인 전용 카드, 맞춤형 혜택 체크카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등 신규 카드를 대거 출시한다. 퇴직연금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어렵고 복잡했던 기존 연금 관리를 카카오뱅크 만의 압도적인 편의성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발행 및 유통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자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가상자산 2단계 법이 제정되면 스테이블 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는 스테이블 코인이 현실 세계에서 기존의 통장처럼 쓰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카오, 카카오페이를 비롯한 파트너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러한 역할을 해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카카오톡이라는 대국민 서비스와 결합해 편리하고 쉬운 사용성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몽골로 해외 진출 계획도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자체 신용평가모델(CSS)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몽골 금융 기관에 수출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몽골 진출은 카카오뱅크의 포용금융 역량을 세계로 수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은행 중 가장 많은 중저신용대출을 공급할 수 있던 원동력인 대안 신용평가 모델을 몽골 현지 금융기관에 이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카카오뱅크가 태국 SCBX 그룹과 만든 합작법인 은행인 '뱅크X'는 내년 상반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몽골에서 성과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적인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태국 정부, 연료 절약 대책 검토… 주유소 야간 운영 제한은 송크란 이후 시행 가능성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중동 상황 지속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국내 석유 수급 안정 및 연료 절약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총리는 연료 소비 억제를 위한 방안으로 주유소 운영시간 제한(오후 10시~오전 5시 폐쇄)을 검토하고 있으나 해당 조치는 송크란 연휴 이후(4월 20일 이후)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 송크란 기간 중 귀성·귀경 이동 편의를 고려한 조치로 정부는 국민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 또한, 총리는 연료 수급 안정 및 가격 구조 점검을 위해 정유 마진 및 연료 가격 구조 분석을 에너지부에 지시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해 ‘중동 상황 관리 및 모니터링 센터’ 신설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연료 소비 통제 강화 필요성도 강조 한편, 정부는 연료 부족 대응을 위한 법적 근거로 1973년 ‘연료 부족 대응 긴급령’ 활용 여부를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적용 방식 및 발표 시점은 아직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475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재명 대통령, 아누틴 태국 총리에게 취임 축하 전화.. ‘한-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조기 타결, 온라인 범죄 근절, 관광-엔터테인먼트 분야 협력 확대 논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4월 7일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 태국 정부청사 타이 쿠파 건물 2층 총리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전화 통화를 했다. 통화 후, 랏차다 타나디렉 총리실 대변인은 주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취임 축하 전화에 감사를 표하고, 지난번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에서 가졌던 만남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아누틴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태국이 가까운 우방이자 동맹국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으며, 양측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다음과 같은 주요 사안을 논의했다. 1. 경제 및 무역: 양측은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공급망 불안정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한-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태국은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되기 희망했다. 2. 온라인 범죄 근절: 특히 양국 사법 당국은 ‘한-태 범죄사슬 절단(Korea-Thailand Breaking Chains)’ 프로젝트를 통해 온라인 사기센터를 근절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 대통령은 인접국에 있는 여러 한국인들의 귀국을 지원해 준 태국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양측은 온라인 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및 기술 활용을 확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 3. 인적·문화 교류: 한 대통령은 양국 국민들 간의 긴밀하고 견고한 관계, 특히 양국에서 널리 사랑받는 문화 및 음악 분야에서의 관계를 언급했다. 이는 양국 국민들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반영하며, 양국은 관광·영화·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창조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4. 평화 증진: 총리는 태국이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지지하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발전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조속한 시기, 특히 2026년 11월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중 태국을 공식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ปธน.เกาหลี ต่อสายยินดีนายกฯ ดันความตกลง CEPA ปราบสแกมเมอร์ ขยายร่วมมือท่องเที่ยว-บันเทิง / MGR Online, 4.7,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politics/detail/969000003326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산업부, 제조업 지원 확대… 에너지 비용 대응 및 BCG 기반 산업 전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신임 산업부 장관 와라웃 실파아차는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 속에서 태국 제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산업의 친환경·지속가능 전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 상승, 공급망 차질, 원자재 부족 등이 발생하면서 제조업 전반의 비용 부담이 확대된 가운데, 정부는 제조업체 지원과 산업 구조 전환을 병행 추진할 방침 산업부는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비핵심 사업의 축소 또는 연기를 검토하고 확보된 재원을 제조업체 지원 정책에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정부는 경제 둔화, 에너지 비용 상승, 공급망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 산업 규모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 및 대응력 제고를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 또한, 외국인 투자자와의 협의를 통해 투자 확대를 모색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환경 기준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추진할 방침 와라웃 장관은 태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부가가치·첨단기술 기반 생산 구조로의 전환과 친환경 생산 확대를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정부의 BCG(바이오·순환·녹색) 경제 모델과 연계된 전략으로 설명된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제품 부가가치 제고와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기술 도입이 요구되며 정부는 전기차(EV) 산업 육성 및 재생에너지 확대 등 관련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32718/thai-manufacturers-to-get-new-assistance-packag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사망으로 위장하고 한국으로 도피했던 마약왕 누츤이 체포됨. 이미 60건 이상의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있는 상태 (사진출처 : Khaosod) 4월 7일 오후 4시(현지시간), 룻타폰 나오와랏 태국 법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왕 체포 소식을 발표했다. 이름이 타빠난 또는 아티탄 또는 누츤으로 알려진 43세 용의자는 한국으로 도피한 뒤 검거되었다. 한때 100만 바트(약 3,800만 원)의 현상금이 걸려있던 수배자 누츤은 2000년에서 2002년 사이 방콕 시나카린 지역에서 소규모 마약 판매상으로 시작해 인접 국가들로 사업을 넓히고 마약 제조 공장을 설립해 태국으로 마약을 밀수입하는 핵심 인물로 활동했다. 게다가 누츤은 2022년 말 본인이 살해당하고 미얀마 미야와디 강변에 시신이 유기되었다는 언론 보도를 조작해 세상을 속이기도 했다. 태국 당국은 비밀 수사를 통해 누츤이 죽지 않고 인접 국가에서 여전히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입수하고 한국과의 추가 공조를 통해 체포했다. 누츤은 이미 60건 이상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태국 마약통제청(ONCB)은 국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인물이나 정보가 있을 시 24시간 핫라인 전화 1599 또는 191로 신고해주기를 당부했으며, 제보자의 정보는 엄격하게 비밀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จับแล้ว หนูเฉิน เอเย่นต์ยาเสพติดระดับสั่งการ หนีกบดานเกาหลีใต้ จัดฉากว่าตาย โดนกว่า 60 หมาย / Khaosod, 4.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breaking-news/news_1020192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치앙마이, 산불 감지 지점 감소에도 세계 최악 대기오염 지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치앙마이는 북부 지역 ‘산불 감지 지점(핫스팟)’ 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대기오염이 심한 도시로 기록되고 있다. 태국 우주정보개발청(GISTDA)에 따르면, 치앙마이 내 산불 감지 지점은 4월 8일 기준 17건으로 전일(24건) 및 이틀 전(61건) 대비 크게 감소했으며 주요 발생 지역은 치앙다오 등 4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태국 환경오염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치앙마이 지역 창프악 및 수텝의 PM2.5 농도는 각각 94.3, 85.0㎍/㎥로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인근 매잼(184.9) 및 람푼(113.8) 등 주변 지역에서도 고농도 미세먼지가 관측됐다. 당국은 치앙마이 및 인근 치앙라이, 매홍손 등 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위험이 높은 상태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북부 지역에서는 산불 진화 작업이 지속되고 있으며 소방 인력과 함께 항공기를 활용한 물 투하 등 산불 확산 억제 조치가 병행되고 있다. 한편, 스위스 공기질 모니터링 기관 IQAir 자료에 따르면 치앙마이의 대기질지수(AQI)는 180으로 여전히 세계 최악 수준을 기록했으며 방콕(96)은 글로벌 순위 19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산불 감지 지점 감소에도 불구하고 누적된 미세먼지와 기상 요인 등의 영향으로 대기질 개선은 제한적인 상황이며 단기적 완화 효과는 아직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2248/chiang-mai-hotspots-down-still-has-worlds-worst-ai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2기 내각, '석유 부족 해결 및 방지령(행정명령)' 발동 결정.. 주유소 및 상업시설 운영 시간 제한 등으로 에너지 위기 정면 돌파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2기 내각은 특별 국무회의에서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1973년 석유 부족 해결 및 방지령(행정명령)'을 발동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주유소 및 상업시설 운영 시간 제한 (4월 20일부터) 송크란 연휴 직후인 4월 20일부터 전국 주유소는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이 제한된다. 해당 심야 시간대에는 바이오 연료 혼합유인 E20과 B20만 판매가 허용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백화점 및 쇼핑몰의 영업시간 제한 조치도 검토 중이다. 2. 정유사 압박 및 디젤 가격 인하 에너지부는 행정명령 권한을 사용해 정유사의 정제 마진을 강제로 제한, 공장 출고가를 낮출 방침이다. 이를 통해 디젤(B7, B20) 가격을 리터당 약 2바트 인하하여 물류 업계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에카낫 에너지부 장관은 최근 정제 마진이 비정상적으로 급등했다고 지적하며 강력한 집행을 예고했다. 3. 정부 예산 전용 및 뉴 노멀(New Normal) 권고 정부 부처 예산을 삭감하여 에너지 보조금 및 민생 지원(콘라크릉 플러스 등) 예산으로 전용한다. 정부는 현재 연료 기금이 고갈되고 부채 조달이 어려운 상황임을 시인하며, 국민들에게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뉴 노멀' 생활 방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4. 법적 처벌 및 시장 우려 해당 행정명령 위반 시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만 바트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팜유 업계는 이번 조치로 인한 수출 제한과 원료 과잉 공급으로 인한 가격 폭락을 우려하며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y/news-1989999 ▶ 태국 교통부, 송크란 기간 대중교통 요금 동결… 국민 이동 부담 완화 조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피팟 랏차킷프라칸 교통부 장관은 송크란 연휴 기간 동안 버스·철도·선박 등 대중교통 요금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 중동 상황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교통 운영 비용 부담이 확대된 가운데 연휴 기간 요금 인상을 억제하고 국민 이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 정부는 요금 동결에 따른 비용 차이를 보전하기 위해 육상교통국(DLT)의 도로안전기금(Road Safety Fund)을 활용해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교통부는 요금 안정 정책과 함께 인프라 개발 및 교통비 절감 정책을 병행 추진할 방침으로, 랜드브리지(Land Bridge) 사업과 전철 40바트 단일요금 정책 도입 검토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정부는 돈므앙-수완나품-우타파오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및 우타파오 항공도시 개발 사업을 기존 계약에 따라 추진할 방침이며, 동부경제회랑(EEC)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교통 수요 창출 방안도 모색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2733/phiphat-freezes-fares-for-songkra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PTT(OR) 및 방짝(Bangchak) 정유사, 디젤(경유) 가격 리터당 2.14바트 인하, 4월 9일부터 적용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PTT(OR) 및 방짝(Bangchak) 정유사는 2026년 4월 9일 오전 5시를 기해 디젤 유가를 리터당 2.14바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가솔린(휘발유) 및 가스홀 제품군의 가격은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가격 조정에 따른 주요 유종별 판매가는 다음과 같다. [디젤(경유) 제품군 - 리터당 2.14바트 인하] -일반 디젤: 48.40바트 -디젤 B20: 43.40바트 -프리미엄 디젤: 68.30~68.80바트 [가솔린(휘발유)/가스홀 제품군 - 가격 동결] -가솔린: 52.54바트 -가스홀 95: 43.95바트 -가스홀 91: 43.58바트 -가스홀 E20: 38.95바트 -가스홀 E85: 34.89바트 해당 가격은 4월 9일 새벽 5시부터 전국 주유소(지역별 운송비 차이 발생 가능)에 적용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28863 ▶ 전진당 출신 의원 44명 대법원 제소 추진… 국민당 대표 “흔들림 없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는 왕실 모독죄(형법 112조) 개정 시도와 관련해 전진당(Move Forward Party) 출신 전 국회의원 44명을 대법원에 제소할 예정이며 정치권 내 파장이 주목되고 있다. * 이 중 10명은 현재 국민당(People’s Party)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제소 이후 법원이 일시적 직무정지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됨. 국민당 나타퐁 대표는 이번 사건을 “정치적 성격”으로 평가하면서도 절차가 성급하게 진행될 경우 국가기관의 독립성에 대한 의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해당 법안 지지는 국회의원의 입법 제안 권한 범위 내 행위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나타퐁 대표는 국가반부패위원회의 제소 절차에 대해 통상적인 절차라는 입장을 밝히며 법원의 판단이 내려질 경우에도 송크란 연휴 이후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해당 의원들은 형법 112조 개정안 지지와 관련해 중대한 윤리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 판결 시 정치 활동 영구 금지 및 일정 기간 선거권 제한 등의 제재가 가능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32753/peoples-party-leader-unfazed-by-nacc-move-against-44-exmp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8일 태국 뉴스

2026/04/08 04:22:55

▶ 李대통령, '연임' 태국 총리에 축하…"중동 상황에 긴밀 공조" 통화서 경제·안보 등 협력 심화키로…CEPA 협상 조기 타결 협력도 태국총리 "글로벌 불확실성 아래 韓과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 부여" 이재명 대통령, 아누틴 태국 총리 재선출 축하 통화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연임에 성공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2026.4.7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통화에서 그의 총리 재선출을 축하하고 경제·안보 협력 및 중동 상황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지난 2월 태국 총선에서 보수 품짜이타이당의 대승을 이끈 아누틴 총리는 지난달 다시 선출되며 연임했다. 태국 총리의 연임은 탁신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이다.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태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 동반자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통화에서 경제, 안보, 치안,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재 협상 중인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는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또한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 1.2-1.6%로 하향 조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중동 지역 갈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 영향으로 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2.0%에서 1.2-1.6%로 하향 조정했다. 수출은 0.5-1.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인플레이션은 기존 0.2-0.7%에서 2-3%로 상향 조정했다. 외국인 관광객 수는 향후 3개월 동안 10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JSCCIB는 수입 석유와 가스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태양광 발전의 역할을 강조하며 재생 에너지로의 신속한 전환을 촉구했다. 또한 태국산업연맹(FTI)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운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유류 소비세 인하를 포함한 정부의 긴급 조치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출처: https://shorturl.at/3Odom, https://shorturl.at/WxjPo <출처 : KTCC> ▶ 2026년 4월 8일 국내 유가 동향: 경유(디젤) 가격은 2.8바트 상승, 휘발유, 가스홀은 동결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4월 8일, 방짝(Bangchak)과 태국 석유공사(PTT)는 최신 소매 유가를 발표했다. 이날 휘발유와 가스홀 제품군은 가격 변동 없이 유지되었으나, 최근 경유(디젤) 가격은 대폭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 경유군 가격 급등 및 동결 정부의 연료기금 지원 정책 및 가격 조정에 따라 경유 가격은 이전 발표 대비 리터당 2.80바트 인상된 50.54바트로 책정되었다. 세부 항목별로는 다음과 같다. -일반 경유 및 B20: 리터당 50.54바트 -프리미엄 경유: 방짝(하이 프리미엄 S) 리터당 70.94바트(4.80바트 인상), PTT(슈퍼 파워) 리터당 70.44바트(6.50바트 인상) ■ 휘발유 및 가스홀군 동결 휘발유 및 가스홀 전 품목은 지난 4월 5일 가격을 유지했다. -휘발유 95: 리터당 52.54바트 -가스홀 97 (방짝): 리터당 57.54바트 -가스홀 95: 리터당 43.95바트 -가스홀 91: 리터당 43.58바트 -가스홀 E20: 리터당 38.95바트 / 가스홀 E85: 리터당 34.89바트 ■ 연료기금 적자 가중 현재 태국 연료기금은 약 560억 바트의 적자를 기록 중이며, 하루 평균 14억 7천만 바트의 보조금이 투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NEPC)는 추가 보조금을 투입하여 경유 가격을 리터당 50.54바트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가격은 방콕 및 인근 지역 소매가 기준이며, 지방세에 따라 지역별로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6041 ▶ True Shopping, 치열 디지털 경쟁으로 14년 만에 서비스 종료 (사진출처 : The Nation) True Shopping(트루쇼핑) 운영사 True GS는 14년간 운영해 온 TV 홈쇼핑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소비자들이 TV 기반 쇼핑에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시장 환경이 변화한 데 따른 것이다. 디지털 채널 확산과 함께 업계 전반의 경쟁도 심화되면서 기존 홈쇼핑 사업의 입지가 점차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태국 유통 시장이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회사는 그동안 고객과 사업 파트너로부터 받은 성원에 감사를 표했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공급업체와 직원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수금이 있는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모든 채무를 전액 상환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6년 4월 말까지 지급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64541 <출처 : KTCC> ▶ 태국 북부 미세먼지 악화 속 ‘청정공기법’ 도입 필요성 논의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북부 지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지속되면서 정부에 보다 강력한 법적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대되고 있다. * 특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청정공기법(Clean Air Bill)’을 포함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재부각되며 장기적 대기질 개선 정책 논의가 본격화됨 (PM2.5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심장질환 및 뇌졸중 위험이 6~8% 증가하는 등 장기적 건강 영향 우려 제기) 당국에 따르면, 북부 지역(치앙마이·람푼·파야오 등)에서 PM2.5 농도가 위험 수준으로 지속되며 일부 지역이 재난구역으로 선포되는 등 상황이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됐다. * 미세먼지는 어린이·고령자·기저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큰 건강 위험을 초래하며 호흡기·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등 피해가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남 위성 관측 결과 전국 약 3,700여 개 이상의 산불·열원(hotspot)이 확인되었으며 이 중 70% 이상이 북부 산림 지역에 집중돼 산림 관리 및 화재 대응 문제도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청정공기법’은 이미 과거 의회에서 308표를 확보해 상원까지 상정된 바 있으나 의회 해산으로 입법이 중단된 상태이며 신정부는 개원 후 60일 내 재추진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당은 해당 법안이 경제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으며 기존 법으로도 대응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은 현행 법 체계로는 구조적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1354/contested-clean-air-bill-still-worth-a-go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상용 전기차, 태국 자동차 시장 성장 견인차로 주목돼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의 배터리 전기차(BEV) 시장은 올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판매량은 12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 상승 영향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승용차뿐만 아니라 트럭·밴 등 상용 전기차가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물류·운송 등 산업 부문에서는 연료비 절감을 위한 전기차 도입이 늘어나면서 2026년에는 상용 전기차가 시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정부의 EV 3.0 및 EV 3.5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중국 기업들은 태국 내 생산시설 구축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투자도 검토하고 있어, 태국이 동남아 주요 BEV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 https://shorturl.at/ennDh <출처 : KTCC> ▶ 교통부, 고유가 속 공공교통 요금 인하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교통부가 에너지 위기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열차, 버스, 선박 등 공공교통 요금 인하 패키지를 본격 추진한다. ■ 주요 추진 내용 -전기열차 요금 단일화: 현재 퍼플라인과 레드라인에서 시범 운영 중인 '40바트 일일 정액제'를 타 노선으로 확대하는 방안과 구역별 요금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 -법적 근거 마련: 요금 인하 정책의 지속성을 위해 '철도 운송법' 및 '공동 티켓 관리법'의 신속한 공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육상·해상·철도를 아우르는 통합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운영권 회수 검토: 통합 요금 체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민간 사업자가 보유한 전기열차 운영권의 정부 매입(Buyback) 방안을 협의 중이다. ■ 긴급 민생 대책 -쏭끄란 축제 요금 동결: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2026년 쏭끄란 연휴 기간 동안 모든 공공교통 요금을 동결하기로 확정했다. -업계 지원책: 유가 급등으로 타격을 입은 화물 및 여객 운송 사업자를 위해 재정 지원 및 보조금 지급 방안을 재무부와 협의하고 있다. 피팟 라차낏쁘라깐 교통부 장관은 "2027년 예산 편성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요금 인하 정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news/policy/40064761 ▶ 태국 고속도로국, 쏭크란 연휴 맞이 5개 고속도로 무료 개방 2026년 4월 10일부터 7일간 시행… 총 530km 구간 통행료 면제 및 임시 개통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고속도로국은 2026년 쏭크란 축제를 맞아 국민들의 귀향길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스마트 트래블 쏭크란 2569’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총 5개 노선, 530km 구간이 무료로 개방된다. 1. 주요 3개 노선 통행료 면제 (7일간) 2026년 4월 10일 00시 01분부터 4월 16일 24시 00분까지 다음 구간의 통행료가 전면 면제된다. ⊙ M7: 방콕-촌부리-파타야-맙타풋 노선 ⊙ M9: 방콕 외곽순환도로(칸차나피섹) 방파인-방플리 및 프라쁘라댕-방쿤티안 구간 ⊙ M81: 방야이-칸차나부리 노선 2. 2개 노선 신규 임시 개통 및 무료 시범 운행 ⊙ M6 (방파인-나콘랏차시마, 196km): * 방파인-빡청 구간: 4월 10~13일(상행/방콕 발), 4월 14~19일(하행/방콕 행) 일방통행 운영 ⊙ 빡청-나콘랏차시마 구간: 전 기간 24시간 양방향 정상 운행 ⊙ M82 (방쿤티안-엑카차이, 10km): 해당 구간 무료 시범 운행 실시 고속도로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이동 시간 단축 및 에너지 소비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히며, 운전자들에게 출발 전 차량 점검과 철저한 이동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988332 ▶ 카카오뱅크 'AI 금융비서' 제공한다…태국 합작법인 내년 출범 몽골에 자체 신용평가모델 수출…퇴직연금 진출·스테이블 코인 참여 계획도 카카오뱅크 사옥 [카카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 비서'를 지향하며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기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AI 기술로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비서를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분기에 금융 상품을 비교·투자할 수 있는 투자 탭을 신설하며, 고객에 맞춰 투자 조언을 하는 AI 기반 투자 에이전트 기능을 적용한다. 또 여러 군데에 흩어진 결제 정보를 모아서 관리할 수 있는 결제 홈을 연내 개설하고, 개인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조언을 해주는 'AI가 관리해주는 소비' 기능을 더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앱 기능이 많아질수록 고객은 필요한 것을 찾기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AI가 먼저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 카카오뱅크가 추구하는 미래"라고 말했다. 하반기에 청소년·외국인 전용 카드, 맞춤형 혜택 체크카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등 신규 카드를 대거 출시해 결제 영역 기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몽골로 해외 진출 계획도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자체 신용평가모델(CSS)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몽골 금융 기관에 수출할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뱅크가 태국 SCBX 그룹과 만든 합작법인 은행인 '뱅크X'는 내년 상반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몽골에서 성과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적인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후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발행 및 유통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자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태국 내각, 총리실 정치임명 4건 승인… 자문단 구성 및 대변인 인선 확정 (사진출처 : Thairath) 지난 6일 태국 내각은 특별 내각회의에서 총리실이 제안한 정치적 임명 4건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총리 자문 3명과 정부 대변인 1명이 새로 임명됐다. * 총리 자문으로는 전 하원의장 Wan Muhammad Noor Matha, 전 교육부 장관 Permpoon Chidchob, 전 PTT 사장 Auttapol Rerkpiboon이 임명됐으며, Rachada Dhnadirek이 총리실 대변인으로 선임됨 라차다 대변인은 4월 7일 정부청사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최근 유가 변동 등 경제적 부담 확대 속에서 정부와 국민 간 효과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변인은 소셜미디어 확산 등으로 정보 전달 환경이 과거보다 더욱 복잡해졌다고 언급하며 정부 대변인단·각 부처·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특히 공식 정보 전달 지연이 국민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에는 대응 속도를 높이고 소셜 미디어 의견을 더욱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표명 한편, 야당 비판에 대해서는 정치적 대응보다 사실관계 중심의 설명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부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를 시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32773/cabinet-names-new-advisers-govt-spokespers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7일 태국 뉴스

2026/04/07 15:51:29

▶ 태국 경제 전문가들, 고유가 속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제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제 전문가들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태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둔화 + 물가 상승)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되는 동시에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어 물가 상승과 성장 둔화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을 지적했다. 특히 이러한 분석은 중동 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과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등 외부 요인이 태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됐다. 또한, 전문가들은 신정부가 단기간 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시행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면서 정책 대응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언급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 비용 상승이 소비 및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며 내수 둔화 및 투자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반적으로 태국 경제는 유가 및 글로벌 경기 등 외부 변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복합적인 거시경제 리스크에 노출된 상태라는 평가가 제기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32035/pundits-warn-of-stagflation-ris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4월 20일부터 야간 주유 제한… 중동 분쟁 대비 에너지 절약책 시행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가 중동 지역의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비축량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주유소 야간 운영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송크란 축제 기간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제가 끝난 후인 20일부터 해당 마켓을 본격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주유소의 전면 폐쇄가 아닌, 심야 시간대 특정 유종의 판매를 제한하여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 주요 시행 내용 -시행 일시: 2026년 4월 20일부터 -제한 시간: 매일 오후 10시 ~ 익일 오전 5시 -판매 가능 유종: 해당 시간대에는 디젤 B20 및 가솔린 E20 등 대체 연료만 판매 허용 (기타 유종 판매 중단) 정부는 이번 조치의 법적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1973년 연료 부족 방지 및 수정에 관한 긴급령(พ.ร.ก.)' 적용을 검토 중이다. 또한 새로운 '상황관리 및 교전 감시 센터(ศบก.)'를 설립해 에너지 수급 현황을 밀착 감시하고, 정유 마진 구조 개선을 통한 국민 부담 경감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5992 ▶ 태국산 신선란 첫 수입…계란 한 판 7천원 고공행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응해 태국산 신선란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태국산 계란을 정부 주도로 수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수입은 기존에 들여오던 미국 오하이오주산 계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수입이 중단됨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한 조치다. aT는 본격적인 수입에 앞서 샘플 물량을 통해 안전성과 품을 점검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역·위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수입 물량은 모두 224만개로 오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9차례에 걸쳐 항공편으로 도입된다. 공급되는 계란은 태국 축산개발부(DLD)가 검증한 갈색란 A등급 라지사이즈(60g이상)다. 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특란 규격에 해당한다고 aT는 설명했다. aT는 대형 유통업체와 식자재 업체 위주로 공급하던 기존 수입란과 달리 중소형 마트 판매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시중 국산 계란 가격의 약 70% 수준으로 수입란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고 aT는 설명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집계에 따르면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은 지난 3일 이후 7천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작년보다 10%가량 높은 수준이다. ▶ 태국 아누틴 신정부, 에너지·금융 위기 대응 신뢰도 낮게 나타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태국 국가개발행정연구소(NIDA)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부의 에너지 및 금융 위기 대응에 대해 전반적으로 낮은 신뢰 수준이 확인됐다. * 전국 1,3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47%는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정부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하며 정부 대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일정 수준 나타남 주요 경제 관련 부처 장관들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신뢰도가 낮거나 제한적인 수준으로 나타나며 경제 대응 역량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 특히 재무장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약 77%가 신뢰하지 않거나 신뢰 수준이 낮다고 응답하며 주요 부처 중 가장 낮은 평가를 기록함 상무부 및 외교부 장관에 대해서도 각각 약 63%, 60%가 낮은 신뢰도를 보이며 주요 정책 담당 라인 전반에 대한 신뢰 부족이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신정부 출범 초기 단계에서 경제·에너지 위기 대응에 대한 국민 신뢰가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으로 평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31115/little-faith-in-new-govt-po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바이오디젤 원료 팜유 수출 허가제로…내수공급 확보 석유 의존 축소 위해 바이오 대체연료 보급…팜유 수요 늘어 팜유 20% 혼합 B20 바이오디젤 주유구 [네이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난에 팜유 혼합 바이오디젤 사용을 늘리는 태국이 당국 승인을 거쳐야만 팜유 수출에허가제를 도입했다.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네이션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태국 정부는 팜유 원유(CPO) 수출 허가제를 시행한다고 관보를 통해 발표했다. 팜유 수출업체는 오는 7일부터 태국 상무부 산하 관련 위원회의 서면 허가가 없으면 팜유 원유를 수출할 수 없다. 수출업체는 팜유 원유를 수출 허가서에 명시된 종류·수량·기간·목적지대로 수출해야 하며, 모든 수출 선적물에 허가서를 첨부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별도의 공지가 없으면 앞으로 1년간 지속된다. 상무부는 이번 조치가 시장 상황에 맞춰 국내 수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한 공급량을 확보하면서 소비·산업·에너지 부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이란 전쟁이 세계 유가의 지속적 상승을 부추기는 가운데 태국 국내에서 바이오디젤의 팜유 혼합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팜유 수출 수요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말 태국 총리실은 태국산 팜유를 20% 함유한 B20 바이오디젤 사용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B20 보급은 수입 연료 의존도를 낮춰 교통 부문과 산업 공급망의 원가 상승 압박을 완화하며, 태국산 농작물의 안정적인 수요를 창출해 농업 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정부는 전했다. 이를 위해 태국 당국은 B20에 보조금을 지급, 가격을 일반 경유보다 리터(L)당 5밧(약 233원) 저렴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또 PTT, 방착, 셸 등 주요 석유기업이 전국적으로 B20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태국 정부는 전했다.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인 인도네시아도 지난달 말 팜유 혼합 비율을 현재의 40%에서 50%로 높인 B50 바이오디젤 도입을 올해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 태국 경찰과 이민국, 9,000명 이상, 170억 원 이상 피해를 입힌 한국인 사채업자 두목 검거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경찰과 이민국은 합동으로 인터폴 적색수배 중이던 65세 한국인 태 모씨를 태국에서 검거했다. 한국 경찰의 수사에 따르면 태 씨는 불법 사채업을 운영하고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연 154% 이상의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태 씨는 태국으로 도피한 뒤 한국에 있는 아들에게 조직의 운영을 맡겼고, 현재까지 9,000명이 넘는 피해자가 3억 5,500만 바트(약 170억 원) 이상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เหยื่อ 9,000 คน เสียหาย 3.5 ร้อยล้าน จับเกาหลีหน.แก๊งเงินกู้ หลอกแรงงาน / Bangkok Biznews, 4.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2842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중동발 항공유 공급 차질로 아시아 항공업계 운항 축소 및 비용 부담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상황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이 발생하며 글로벌 해상 항공유 공급의 약 20% 이상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단순 가격 상승을 넘어 일부 지역에서 실제 공급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 * 중동산 연료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인해 공급 충격이 빠르게 확산, 베트남·미얀마·파키스탄 등 일부 수입 의존 국가를 중심으로 항공유 확보 어려움이 심화되는 양상 나타남 (항공유 가격도 급등하며 항공사 비용 부담 확대됨) 항공사들은 연료 확보를 위해 운항 횟수 및 노선을 축소하는 동시에 출발지에서 추가 연료를 적재하는 ‘탱커링’과 중간 급유 확대 등 운영 방식 변화가 나타났다. 일부 국가에서는 항공유 부족으로 국내선 감축 및 운항 중단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공항 및 당국 차원에서도 연료 공급 제한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공급 관리가 강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중국·태국의 항공유 수출 중단, 한국의 수출 제한 조치 등으로 역내 공급 여건이 악화된 점도 아시아 지역 수급 불안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한편, 항공유 가격은 중동 상황 이후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일부 항공사는 항공권 가격 인상 및 유류할증료 부과 등을 통해 비용 부담을 전가하는 움직임 나타났다. 향후 공급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운항 감축 및 항공편 축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비용 상승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항공산업 전반의 부담 확대 우려 존재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32168/asian-airlines-trim-schedules-and-carry-extra-fuel-as-supplies-tighte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KTC(끄룽타이카드),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건강·웰빙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주 벚꽃마라톤’ 홍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KTC(끄룽타이카드)는 한국관광공사(KTO) 방콕지사와 협력해 스포츠 관광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는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활동을 중시하는 태국 관광객들의 ‘열정 중심 여행(Passion-Based Travel)’ 트렌드에 발맞춘 것이다. 특히 스포츠·자연·문화를 융합해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이벤트로서, 한국 경주에서 개최한 국제 마라톤 대회 ‘경주 벚꽃마라톤 2026’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세희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장은 태국 관광객들이 여행과 건강·웰빙을 결합한 ‘웰빙’ 여행, 특히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여행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는 문화·자연·휴식을 완벽하게 조화롭게 제공하는 곳으로, 2026년까지 지역 관광을 다변화하려는 한국 정부의 정책과도 부합하고 있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경주 벚꽃마라톤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봄철 국제 마라톤 대회 중 하나로 손꼽힘. 만개한 벚꽃으로 가득한 경주에서 보문호수와 불국사 등 주요 유적지들을 지나면서, 전통적인 여행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을 중시하는 최근 관광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와릿타 팟타나랏 KTC 마케팅부문 CEO는 한국이 KTC 카드 회원의 해외사용이 가장 많은 상위 3개국 중 하나이며, 특히 ‘액티브 라이프스타일(Active Lifestyle)’ 그룹의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치 있는 경험에 대한 여행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 KTC 신용카드 지출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에서 헬스&뷰티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41% 이상, 스포츠 카테고리는 14% 성장했다. 이는 미용과 노화방지, 건강 등을 포함하며, 삶의 질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자 심리와도 부합한다. KTC와 한국관광공사의 이번 협력은 항공권, 렌터카, 레스토랑, 프리미엄 건강 및 미용 서비스 등 여행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회원들의 여행 경험을 다방면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KTC는 회원들이 해외에서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고자 함. 자세한 내용은 KTC 웹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เคทีซีจับมือองค์การส่งเสริม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 ดัน “Gyeongju Marathon” เจาะเทรนด์นักท่องเที่ยวสายสุขภาพ / MGR Online, 4.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travel/detail/969000003294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정부,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재택근무 등 절감 조치 확대 요청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총리는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민간 부문에 재택근무 도입 등 에너지 절약 참여를 요청했다. * 중동 지역에서 에너지 인프라 및 정유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고 있으며 가격 상승뿐 아니라 원유 수입 여건이 어려워질 가능성도 제기됨 태국 정부는 에너지 수급 안정과 국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에너지 절약 및 수요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국민 인식 제고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 태국은 비교적 높은 수준의 석유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인해 외부 공급 충격에 취약한 상황으로 평가됨 내각은 이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도입 및 에너지 절감 조치를 승인했으며, 관련 조치의 실질적 이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민간 부문에도 재택근무 확대, 자가용 사용 절감, 대중교통 및 카풀 이용 확대, 전력 절약 등 에너지 절감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정부는 필요 시 추가 대응 조치 도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대응을 지속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1723/pm-calls-for-workfromhome-amid-oil-imports-vulnerabilit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구글, 오픈소스 AI 모델 ‘젬마 4’ 공개…에이전틱 AI 기능 강화 (사진출처 : Post Today) 구글이 고도의 추론 능력과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능을 갖춘 최신 오픈소스 AI 모델 ‘젬마 4(Gemma 4)’를 출시했다. 젬마 4의 주요 특징과 성능은 다음과 같다. -에이전틱 AI 및 고차원 추론: 복잡한 다단계 작업과 심층적 논리 추론이 가능하며, 외부 도구 및 API 연동을 통해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에이전트 개발에 최적화되었다. -확장된 콘텍스트 및 멀티모달: 최대 256,000 토큰의 컨텍스트 길이를 지원하여 방대한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음성 데이터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모달 기능을 갖췄다. -강력한 보안 및 오프라인 성능: 고성능 오프라인 코딩 기능을 지원하여 데이터 유출 걱정 없이 개인 기기 내에서 내부 처리가 가능하다. -범용성 및 언어 지원: 데이터 센터용 GPU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기기에서 구동 및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구글은 젬마 4가 동급 모델 대비 높은 명령 이행 정확도와 낮은 환각(Hallucination) 현상, 안정적인 코딩 성능을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모델은 일반적인 오픈소스 채널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ai-today/740563 ▶ 태국 경찰, 2026년 송끄란 ‘무알코올·안전’ 집중 단속…위반 시 엄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와 경찰청(RTP)은 2026년 송끄란 축제를 맞아 ‘안전한 송끄란, 무알코올’ 캠페인을 선포하고 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법 집행에 나선다. 주요 금지 사항과 위반 시 처벌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고압 물총 및 위험 행위 금지 -고압 물총 사용 금지: PVC 파이프를 개조한 물포나 신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고압 장치 사용 시 최대 2년의 징역 또는 4,000바트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타인에게 부상을 입힐 경우 형법에 따라 가중 처벌된다. -분말 및 거품 파티 제한: 카오산로드, 실롬로드 등 주요 안전 구역 내에서 석회 가루(파우더), 컬러 스프레이 사용이 금지된다. 거품 파티 역시 미끄러짐과 감전 사고 우려로 특정 지역에서 제한된다. 2. 음주 및 판매 규정 강화 -판매 제한: 20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주류 판매를 금지하며, 주류 판매 허용 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5시~자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국립공원 및 정부 청사 내 주류 판매는 전면 금지된다. -음주운전 처벌: 혈중알코올농도 50mg%(20세 미만은 20mg%) 초과 시 1년 이하의 징역 및 최대 20,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히 2년 이내 재범 시 최대 2년의 징역과 100,000바트의 벌금으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3. 교통 및 공공질서 준수 -차량 관련 규제: 픽업트럭 적재함에 물을 싣는 것은 허용되나, 주행 중 적재함 가장자리에 앉거나 지붕 위에 서는 행위는 금지된다. -과속 단속: M6, M81 등 신규 무료 고속도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에서 24시간 과속 단속 카메라를 가동하며, 위반 시 최대 4,000바트의 벌금과 면허 벌점이 부과된다. -풍기문란 단속: 공공장소에서의 노출이 심한 복장이나 성적으로 암시적인 행동은 풍기문란죄로 간주되어 최대 5,000바트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소음 및 행사 허가: 소형 이벤트나 공연장 등에서 확성기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구청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용 시간을 초과한 소음 발생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벌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64750 ▶ 강남 체류 초대형 국제마약상, 韓당국이 검거해 태국으로 추방, T씨가 유통한 것으로 확인된 필로폰은 3억 8천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국내 시가 4조 6천억원)으로 지난해 국내 전체 필로폰 압수량 376kg의 30배에 달해 25년간 필로폰 11.5t·야바 2억7천만정·케타민 5t 등 유통 혐의 태국인 국정원·법무부·경찰, 태국 정부 요청받아 전담팀 꾸리고 검거 작전 법무부 이민특조팀이 국제 마약조직에 대해 체포 절차를 집행하는 모습(왼쪽)과 태국 정부 호송단 5명이 검거된 마약 조직 총책을 이송하는 모습(오른쪽) [국가정보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지난 25년간 대규모 마약을 유통해온 국제 마약상을 우리 당국이 태국 정부 요청을 받고 국내에서 검거해 추방했다. 국가정보원은 7일 태국 마약통제청(ONCB)이 긴급히 검거를 요청해온 국제 마약조직 총책 태국인 T(43)씨를 법무부·경찰과 함께 서울 강남의 호텔에서 전날 붙잡아 이날 오전 태국으로 추방했다고 밝혔다. ONCB에 따르면 T씨는 태국 등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25년간 필로폰 11.5t과 합성 마약인 야바 2억 7천100만정, 케타민 5t 등의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국정원은 이를 두고 "단일조직 유통량으로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규모"라며 "상상하기 힘들 정도"라고 설명했다. T씨가 유통한 것으로 확인된 필로폰은 3억 8천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국내 시가 4조 6천억원)으로 지난해 국내 전체 필로폰 압수량 376kg의 30배에 달하며, 야바의 경우 지난해 국내 압수량 124kg의 732배가 넘는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케타민 유통량 역시 지난해 국내 압수량 140kg의 약 35배로, 1억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에 해당한다. 이번 검거는 한국과 태국 당국의 긴밀한 국제 공조를 통해 이뤄졌다. 태국 마약통제청 방콕 지부장이 국정원 국제범죄정보센터에 T씨의 한국 입국 사실을 전달해오면서 작전이 시작됐다. 정부는 태국의 협조 요청을 받은 직후인 지난달 28일 국정원, 법무부, 경찰을 중심으로 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동선 추적에 나섰다. 이어 T씨가 제3국 여권을 갖고 합법적으로 국내에 입국해 강남에 체류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 6일 오전 2시 검거에 성공했다고 국정원은 밝혔다. 태국 정부는 T씨에 대해 지난 10년간 50회에 이르는 체포영장을 발부했지만, 그는 단속망을 피해 가며 범죄 행각을 계속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마약통제청과 경찰 등이 그간 한국의 동남아발 마약 국내 유입 차단 및 스캠조직 색출 노력에 적극 협조해 온 만큼 정부도 이번 검거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국정원은 설명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평소 태국 마약통제청과의 신뢰관계를 토대로 한 유기적인 공조 및 우리 정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초대형 마약상을 신속하게 검거한 국제공조의 모범사례"라고 자평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6일 태국 뉴스

2026/04/06 11:08:40

▶ 태국 신정부 내각 4월 6일 출범…정책 발표 절차 본격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신정부 아누틴 총리의 내각이 4월 6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며 이후 정책 발표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왕실 재가를 통해 내각 임명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국왕 앞에서 선서를 진행할 예정) * 해당 선서 절차는 정부 공식 출범을 위한 헌법상 필수 단계로 이후 본격적인 국정 운영이 가능해짐 아누틴 총리는 내각 선서 직후 첫 각료회의를 개최할 계획으로 신정부가 조속한 정책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 정책 발표(Policy Statement)는 4월 7일~9일 사이 의회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선서 다음날부터 바로 일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 현재 정책 성명 초안은 대부분 완성된 상태이며, 연립정부 참여 정당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신정부는 남은 기간 동안 일부 보완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 뒤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신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치적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449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호르무즈 좌초 태국 선박서 '실종 선원' 시신 일부 발견 3명 기관실 갇혀 숨진 듯…시신 신원 신속 확인 추진 이란 공격으로 불이 붙은 태국 선적 마유리나리호 [EPA/태국해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지난달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좌초된 태국 선박의 실종 선원들이 결국 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타이PBS 등에 따르면 전날 태국 해운회사 '프레셔스 쉬핑'은 이 회사의 화물선 '마유리나리'호에 대한 2번째 정밀 수색 결과 실종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성명에서 "선박이 손상된 곳에서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면서 "(시신의) 신원이나 인원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랍에미리트(UAE) 할리파 항구를 출발한 이 배는 지난달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다가 이란의 미사일에 피격, 화재와 침수로 심하게 손상된 끝에 좌초됐다. 승무원 중 20명은 바다에 뛰어든 뒤 오만 해군에 구조됐으나, 3명은 실종됐다. 실종자들은 피격 당시 기관실에서 작업하다가 갇힌 것으로 추정되지만, 기관실 주변이 심하게 침수돼 수색·구조팀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와 관련해 태국 외교부는 "이번 사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실종된 승무원의 가족들에게 유해 발견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또 유해의 신원을 신속히 확인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감식 기관에 보내고 관련 대사관, 이란 당국, 기타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태국 외교부는 또 모든 관련 당사자가 국제법과 유엔 헌장에 따라 대화와 외교로 복귀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인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피격 당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마유리나리호를 비롯한 태국, 이스라엘, 일본 선적 선박 4척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자신들의 경고를 무시한 채 운항해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지난달 말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태국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 전쟁·유가 폭등 여파, 태국 '송끄란' 여행 심리 위축 (사진출처 : Bangkokbiz)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연료 부족 우려가 태국 최대 축제인 '송끄란(2026년)'의 여행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호텔, 유통, 이벤트 업계는 올해 축제 흐름이 예년보다 정체되거나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 유가 폭등과 물류난, 국내외 여행의 걸림돌 태국호텔협회(THA)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연료 부족 현상이 태국인들의 심리적 저지선을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장거리 자차 여행을 즐기던 태국인들이 주유소 이용 불확실성으로 인해 타 지역 이동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또한 중동 경유 노선 축소로 항공권 가격이 평소보다 2배 가까이 치솟으며 한국 및 유럽발 수요에 타격을 입었다. ■ 지역별 명암과 환경 변수 지역별로는 푸껫이 선전하는 반면, 북부 치앙마이는 심각한 미세먼지(PM 2.5) 문제까지 겹치며 호텔 예약률이 50~6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예년의 만실 기록과 대조적이다. 방콕의 경우 해외여행 비용 부담을 느낀 내국인들이 도심에 머물며 인근 쇼핑몰을 찾는 '근거리 휴가' 경향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 유통·이벤트 업계의 대응과 경제 전망 센트럴파타나(CPN) 등 대형 유통업체들은 전국 각 지점에서 대규모 물놀이 행사를 열어 근거리 방문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시암 파라곤은 대형 뮤직 페스티벌 'SUMMERBEATS'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인에 나섰다. 태국관광청(TAT)은 이번 송끄란 기간 동안 전년 대비 6% 증가한 약 303억 5,000만 바트의 자금이 유통될 것으로 추산했으나, 에너지 위기가 없었을 경우보다 성장폭이 제한적임을 인정했다. ■ 축제의 변화: '힐링'과 '내국인 중심' 주요 뮤직 페스티벌인 'S2O' 측은 올해 외국인 관객 비중이 줄고 5년 만에 처음으로 내국인 비중이 외국인을 앞설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 불황과 전쟁 여파로 위축된 소비자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목적으로 축제를 찾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업계는 화려함보다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439 ▶ 2026년 4월 6일 국내 유가 동향 및 국제 정세 (사진출처 : Bangkokbiz) ■ 국내 주요 주유소별 판매 가격 (4월 6일 기준) 태국 내 주요 주유소(PTT, 방짝, Shell, PT)가 공시한 유가 정보에 따르면, 각 사별 운영 비용과 마케팅 전략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PTT 52.54바트, PT 53.04바트 -가스홀 95: PTT/방짝/PT 43.95바트, Shell 44.45바트 -가스홀 91: PTT/방짝/PT 43.58바트, Shell 43.83바트 -가스홀 E20: PTT/방짝/PT 38.95바트, Shell 39.45바트 -디젤(경유): 주요 4사 공통 50.54바트 (단, 프리미엄 디젤은 70.44~73.84바트로 상이) ■ 국제 유가 변동 요인 및 주요 이슈 최근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 -중동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란 기반 시설 공격 시사 발언으로 유가가 급등했다. -OPEC+ 생산량 조정: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장기화에 따라 OPEC+는 석유 증산에 합의했다. -유럽 연료 부족: 이탈리아 공항의 항공유 공급 제한 등 전 세계적으로 석유 비축량이 감소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큰 시기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방문 전 주유소별 가격을 사전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28413 ▶ 태국 금시세, 4월 6일 개장 직후 600바트 급락… 변동성 확대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4월 6일 오전 9시 3분 기준, 태국 금거래소 고시 가격이 개장과 동시에 600바트(THB) 하락했다. 태국의 금 거래 단위인 '1바트(Baht)'는 무게 기준 15.244g으로, 한국의 약 4.06돈에 해당한다. 주요 시세 현황을 오늘자 환율을 적용한 원화 가격과 함께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금일 금시세 현황 (1차 고시) 태국 금 거래 단위인 '1바트(Baht)' 기준 -금괴 (Gold Bar): 살 때 71,600바트 (3,313,648원) / 팔 때 71,400바트 (3,304,392원) -금장신구 (Ornament): 살 때 72,400바트 (3,350,672원) / 팔 때 69,978.56바트 (3,238,608원) ■ 주요 중량별 판매 가격 (세공비 800바트 포함) 태국 금 거래 단위인 '1바트(Baht)' 기준 태국 현지 금방에서 거래되는 품목별 판매가 및 한국 중량 기준 환산은 다음과 같다. -1바트 (약 4.06돈): 72,400바트 (3,350,672원) -2살릉 (약 2.03돈): 36,600바트 (1,693,848원) -1살릉 (약 1.01돈): 18,700바트 (865,436원) ■ 최근 시세 추이 및 전망 이번 하락은 지난 4월 2일(72,800바트) 정점을 기록한 이후 나타난 조정세다. 최근 일주일간 900~1,300바트 사이의 급등락을 반복하며 기록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라 향후 금값이 최대 74,000바트(약 342만 원)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하방 지지선을 70,000~71,000바트 선으로 분석하며 투자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환율 기준: 2026년 4월 6일 실시간 매매기준율 1 THB = 46.28 KRW 적용)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5868 ▶ 아누틴 총리, 4월 9~10일 의회에서 경기 부양 및 중진국 함정 탈출 위한 경제 정책 발표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태국 총리가 오는 4월 9~10일 의회에서 정부 정책 성명을 발표하고, 민생고 해소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긴급 경제 조치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포용적 경제'와 '구조 개혁'으로 요약된다. 정부는 학생, 노인, 중소기업(SME) 등 취약 계층의 기회를 확대해 고용을 창출하고, 태국이 직면한 '중진국 함정'을 탈출하기 위해 산업 전반을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부문별 전략은 다음과 같다. -미래 성장 동력 육성: AI, 반도체, 로봇공학, 청정에너지, 차세대 자동차 및 첨단 의료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농업 및 관광 고도화: 전통 농업을 정밀 농업으로 전환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관광 산업은 양적 팽창보다 고부가가치 중심의 질적 성장에 집중한다. -대외 경제 및 무역: 2030년까지 OECD 가입을 목표로 경제 외교를 강화하며, 국가 디지털 무역 플랫폼 구축 및 국내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수입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아누틴 총리는 오늘(6일) 국왕 앞에서 취임 선서를 마친 후 예비 국무회의를 통해 정책 성명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내각은 의회 보고 직후인 이번 토요일, 유가 안정기금 마련을 위한 긴급 차입과 에너지 가격 구조 개편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즉각적인 재정 조치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1169/anutin-plans-to-present-new-measures-to-boost-economy ▶ 2026 방콕 국제 모터쇼 폐막... 경기 침체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다 13만 대 예약 판매로 최고 기록 경신 (사진출처 : Prachachat)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BIMS 2026)가 경제 불황과 고유가 속에서도 역대 최고 예약 대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행사 주최 측인 차투론 코몬미싯 부회장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 행사 기간 동안 총 13만 2,951대의 자동차 예약이 접수되어 47년 개최 역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주요 통계 및 순위 -자동차 예약: 132,951대 -오토바이 예약: 2,056대 -총 방문객 수: 1,798,312명 ■ 브랜드별 예약 TOP 5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상위 5개 브랜드 중 4개를 중국 브랜드가 차지했다. ①BYD: 17,354대 ②TOYOTA: 15,750대 ③OMODA & JAECOO: 15,088대 ④MG: 10,537대 ⑤DEEPAL-NETA: 8,573대 ■ 시장 분석 및 전망 주최 측은 이번 성과가 태국 소비자들의 구매력과 시장 신뢰 회복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분석했다. 특히 전기차(EV) 모델의 비중이 확대되며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진 점과, 다목적 차량(MPV) 및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한 내연기관차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투론 부회장은 "이번 모터쇼는 태국 자동차 산업이 기술과 소비자 행동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한편, 차기 행사인 제48회 방콕 국제 모터쇼는 2027년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 임팩트 무앙통 타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motoring/news-1989089 ▶ 태국 정부, 외국인 관광객 입국전 '상해 보험 의무화'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미납 의료비로 인한 공공 의료 체계의 재정 부담이 심화됨에 따라,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상해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규정 도입을 추진 중이다. ◇ 의료비 미납액 연간 1억 바트(약 46억 원) 상회 태국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외국인 환자가 지불하지 않은 의료비는 연간 최소 1억 바트(약 46억 원)에 달한다. 특히 푸껫, 치앙마이 등 주요 관광지의 국립병원들이 이로 인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 의료진은 윤리적 이유로 응급 환자 치료를 거부할 수 없으나, 무보험 관광객이 고액의 수술비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 그 부담은 고스란히 병원 측으로 전가되는 실정이다. ◇ 오토바이 사고가 주요 원인 의료계는 특히 현지 도로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들의 오토바이 사고를 주된 원인으로 지목했다. 푸껫 와치라 병원의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태국에서 처음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를 당하며, 음주 상태로 운전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실제로 척추 부상을 입은 한 무보험 러시아 관광객의 경우, 치료비 100만 바트(약 4천6백만원) 이상을 병원 측이 전액 부담하고 송환 비용까지 지불한 사례가 보고되었다. ◇ 관광 정책 '양적 성장'서 '위험 관리'로 선회 태국 관광 당국은 그동안 관광객 유치를 위해 비자 면제 등 입국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해 왔으나, 이제는 위험 관리와 가치 기반의 관광으로 정책 방향을 수정하고 있다. -보험 비용: 2주 체류 기준 약 1,100바트(약 5만 천원) 수준으로, 최대 900만 바트까지 보장 가능. -해외 사례 참고: 대부분의 EU 국가, 아랍에미리트(UAE), 러시아 등 이미 의무 보험을 시행 중인 국가들의 모델을 검토 중. ◇ 향후 계획 파타나 롬팟 보건부 장관은 "적정 보장 범위와 미납 의료비 부담 규모를 산정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마련된 상태"라고 밝혔다. 정부는 항공료에 보험료를 포함하거나 입국 절차에서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 등을 통해 공공 보건 시스템의 부하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special-reports/3231399/tourists-must-be-insured-before-entering ▶ 태국 기상청, 42도 넘는 극한 폭염과 연무 발생 예보... 낙뢰 주의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은 오는 4월 11일까지 태국 전역에 최고 42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연무 및 소나기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태국 상부 지역은 열저기압의 영향으로 낮 동안 기온이 급격히 상승해 고온 현상이 지속되겠으며, 대기 정체로 인한 연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서풍과 서풍의 유입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북부, 동북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예보됐다. ■ 주요 지역별 전망 (4월 5일~11일) -북부 및 중부: 낮 기온이 42도까지 치솟는 극한 폭염이 예상되며,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동북부 및 동부: 최고 40~41도의 고온과 함께 일부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방콕 및 수도권: 낮 기온은 최저 26도에서 최고 41도 사이를 기록하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급상승하고 연무가 끼겠다. -남부: 낮 동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해안가를 중심으로 10~30%의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약 1m이나 폭풍우 시 더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예방과 더불어 갑작스러운 강풍 및 낙뢰로 인한 시설물 피해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4709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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