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2/25 13:11:51

▶ '작년 2차례 무력 충돌' 태국·캄보디아, 국경서 또 총격전 태국 "캄보디아군이 유탄 발사"…캄보디아 "날조된 주장" 태국 군인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지난해 2차례 무력 충돌을 한 태국과 캄보디아가 최근 국경 지역에서 또다시 총격전을 벌였다. 25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군은 전날 국경 지역인 동부 시사껫에서 캄보디아군과 총격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캄보디아군이 (순찰하던 태국군을 향해) 40mm 유탄 한 발을 (먼저) 발사했다"며 캄보디아가 지난해 12월 맺은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태국군은 "경고와 자위 차원에서 M79 (유탄발사기)로 대응했다"면서도 "이번 사건은 캄보디아군의 근무 교대 과정에서 새로 배치된 병력이 규정과 지휘통제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태국군은 이번 총격전에서 자국 군인 중에 부상자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캄보디아 정부는 태국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양국 긴장을 키우려는 의도라고 반박했다. 넷 피크트라 캄보디아 정보부 장관은 "(태국군을 향해 먼저 발포했다는 주장은) 날조됐다"며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제기하는 (태국) 주장은 현 상황을 왜곡하고 서로 신뢰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양국이 체결한 휴전 협정을 흔들림 없이 준수해야 한다는 의지도 밝혔다. 말리 소찌어따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은 "태국 측에서 폭발과 총격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접수한 직후 양국 군 연락팀이 해당 사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캄보디아군이 '어떠한 무기도 발사하지 않았다'고 태국 측에 명시적으로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1907년 프랑스가 캄보디아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처음 측량한 817㎞ 길이의 국경선 가운데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지점에서 100년 넘게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7월 28명이 숨진 무력 충돌을 벌였고, 같은 해 12월에도 3주 가까이 교전한 뒤 어렵게 휴전했다. 지난해 12월 교전 때 두 나라에서 100명가량이 숨지고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이 발생했다. ▶ 태국 바트화, 강세 속 수출 4년 만에 최고치 기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 산하 무역정책전략실(TPSO)에 따르면, 태국 수출은 바트화 강세와 미국의 15% 수입관세 조치에도 불구하고 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 ’26년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4% 증가한 315억 달러, 수입은 29.4% 증가한 348억 달러로 집계돼 무역적자 33억 달러 발생 (주요 국가별 수출은 미국(43.1%), 중국(35.1%), 일본(2.7%), EU(17.8%) 등에서 증가, CLMV는 8.7% 감소) 이번 수출 증가는 AI 전환 및 디지털 인프라 확산에 따른 전자제품 수요가 주요 배경으로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출이 높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두리안·망고스틴·자스민쌀·냉동새우 등 농산물·가공식품 수출도 견조한 성장세로 전환) 무역정책전략실은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올해 6월 이후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실적에는 선적 앞당기기(Front-loading) 영향도 반영된 만큼, 3월 수치 확인 후 수출 전망을 재점검할 계획으로 알려짐) 미국의 15% 관세 조치와 관련해 무역정책전략실은 모든 국가에 동일한 관세율이 적용되는 만큼 당분간 바트화 환율과 제품 가격경쟁력이 수출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관세 영향으로 일부 가전제품 및 의류·가구 등 생활용품은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특정 식품류는 가격 경쟁력이 개선될 여지도 있다고 설명 정부는 미국과의 통상 협상을 이어가는 한편, 시장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핵심 점검 요인으로 언급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3513/thai-exports-hit-4year-high-despite-strong-bah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 에어아시아, 5월부터 서울 노선 하루 2편으로 증편… A320neo 투입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가 오는 5월 1일부터 타이 에어아시아 X를 대신해 방콕(돈무앙)-서울(인천) 직항 노선을 직접 운영한다. 파이라트 포른파타나낭군 타이 에어아시아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타이 에어아시아 X의 대형기 대신 에어버스 A320neo 기종을 투입해 매일 2회 운항할 예정"이라며, "이미 다수의 항공사가 해당 노선에 협동체(단일 통로 기종)를 운용하고 있어 수요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과 함께 타이 에어아시아가 밝힌 주요 사업 계획은 다음과 같다. -시장 점유율 확대: 올해 4~5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국내선 시장 점유율을 기존 40%에서 4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제5자유 운송권 활용: 루앙프라방-하노이 노선과 같이 외국 간 노선을 운항하는 '제5자유' 운송권에 집중해 경유 승객 수요를 확보할 방침이다. -국내선 프로모션: 태국관광청(TAT)과 협업하여 리사(LISA)를 내세운 'Fly your feelings'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상 지역은 치앙마이, 치앙라이, 람빵, 난, 수랏타니, 우돈타니, 우본랏차타니, 팡아(푸켓 경유) 등 8개 노선이다. -시장 전망: 비엣젯 태국 등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공격적인 기단 확대로 가격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나, 중국 노선의 회복세(평균 탑승률 90% 이상)가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3825/thai-airasia-to-revamp-flights-to-seoul-from-may ▶ 법적 판단 앞둔 국민당… 나타퐁 대표 “직무정지 시 물러날 것”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민당(People’s Party) 나타퐁 대표는 법원이 직무 정지를 명령할 경우 대표직에서 물러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당 소속 의원 44명이 법적 판단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도부 거취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안은 오는 4월경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 나타퐁 대표는 지난 23일 총선 패배 평가 세미나 이후 인터뷰에서 “직위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법원이 직무 수행 중단을 명령하면 대표직을 내려놓고 다른 역할을 맡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타퐁 대표는 자신과 해당 의원들이 무고하다고 주장하며 법안 발의는 헌법상 국회의원의 권한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관련 사안은 일부 의원들이 제출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해 제기된 법적 책임 여부에 관한 것) * 당 법률팀은 비례대표 8명과 지역구 의원 2명 등 총 10명을 대신해 대법원에 직무정지 없이 사건을 심리해 달라는 청원을 제출한 상태이며 현재 결정을 기다리고 있음 이외에도, 나타퐁 대표는 향후 지도부 교체가 필요할 경우 야당 대표직을 포함한 당직 변경은 당 총회에서 결정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당은 2026년 총선에서 정당명부 투표 약 1,000만 표를 확보했으나 제1당 지위 확보에는 실패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3575/pp-leader-ready-to-step-asid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BoT), '500만 바트(한화 약 2억 3,000만 원) 초과' 현금 입출금 규제 강화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중앙은행(BoT)이 범죄 자금 및 불법자금 세탁 방지를 위해 현금 입출금에 대한 고강도 규제안을 2주 이내에 발표할 예정이다. 위타이 라타나콘 태국 중앙은행 총재는 25일, 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불법 금융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타겟형 조치(Targeted measures)'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 골자 및 규제 내용: -입출금 제한 기준: 500만 바트(한화 약 2억 3,000만 원)를 초과하는 현금 입출금 시 금융기관에 구체적인 자금 사용 목적을 소명해야 한다. -소명 불충분 시 조치: 비즈니스 목적이나 개인적 용도가 불분명할 경우, 은행은 해당 거래를 거부할 권한을 가진다. -향후 계획: 향후 필요에 따라 규제 기준 금액을 300만 바트까지 하향 조정할 방침이다. -자산 이동 감시: 현금이 금, 달러, USDT(스테이블코인) 등 대체 자산으로 유입되어 세탁되는 경로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이번 조치는 과거 선거 기간 중 비정상적 현금 인출 보고를 통해 의심 거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던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상시적인 시스템으로 제도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중앙은행은 계좌이체나 수표 등 안전한 디지털 금융 수단이 있음에도 거액의 현금을 사용하는 행위를 억제함으로써, 지하 경제의 자금을 양성화하고 태국 경제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1222656 ▶ 태국투자청, 中 로봇 기업 5곳 100억 바트 이상 투자 승인… 휴머노이드 부품 생산기지 조성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투자청(BOI)은 중국 기업 5곳의 총 100억 바트(약 3억 달러) 이상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동부경제회랑(EEC)에 태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생산기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는 태국의 첨단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고 로보틱스·자동화 분야에서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 태국투자청 나릿 사무총장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1,000명 이상의 고급 인력이 새로 고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청의 현지 부품 사용(Local Content) 정책에 따라 약 450억 바트(약 14억 달러) 규모의 국내 부품 조달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여러 기업이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생산시설 설립에 관심을 있다고 덧붙임) * 투자 승인 받은 기업은 ① Hangzhou Seenpin Electromechanical Transmission, ② Beite Technology, ③ Sanhua Intelligent Drives, ④ Tuopu Technology, ⑤ Xusheng Group등임 해당 승인받은 기업들은 유성 롤러 스크루(planetary roller screws), 볼 스크루(ball screws), 액추에이터(actuators), 경량·고강도 소재 기반 로봇 본체 및 관절 부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태국투자청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연평균 130% 이상 성장해 2027년경 본격 상업화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며 태국을 해당 산업의 지역 생산 허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3775/robot-makers-to-invest-b10bn-in-eec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기상청, 3월 초순 태국 전역 무더위 및 남부 지방 강수량 증가 예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기상청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태국 북부 지역에 기온이 상승해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고, 남부 지방은 강수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주요 예보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국 상부 지역 (북부, 동북부, 중부, 동부): 2월 26~27일 사이 비가 점차 줄어들겠으나 낮 동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는 열대 저기압의 영향으로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된다. -남부 지역: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서풍과 남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해상 상황: 안다만 해상에서는 1~2m의 물결이 일겠으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구역에서는 파고가 2m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태국 상부 지역 주민들에게 급격한 기온 상승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22674 ▶ 태국 보건부, '돼지 연쇄구균 감염증(귀먹음병)' 전국 확산 경고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2026년 초부터 '돼지 연쇄구균 감염증(Streptococcus suis, 일명 귀먹음병)'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국적인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통제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집계된 환자는 총 49명이며 이 중 3명이 사망했다. 특히 작년 동기 대비 발생 지역이 19개 주에서 방콕 및 수도권을 포함한 28개 주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현황 및 위험 요소 -발생 현황: 환자 연령층은 5~90세로 다양하나,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주요 발생 지역은 나콘랏차시마, 프래, 촌부리 순이다. -감염 경로: 익히지 않은 돼지고기나 선지 섭취가 주요 원인이다. 음주와 함께 생고기를 섭취하는 습관 및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보호장구 없이 돼지를 도축·접촉하는 행위도 위험 요인으로 지적됐다. -고위험군: 간경변, 당뇨병, 신부전, 암 환자 및 비장 절제술을 받은 기저질환자는 감염 시 중증 진행 및 사망 위험이 높다. ■ 증상 및 합병증 감염 후 보통 3일 이내에 고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피부 반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균이 뇌수막까지 침투할 경우 염증을 일으켜 영구적인 청력 상실(귀먹음), 보행 불균형 등을 유발하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 예방 수칙 보건 당국은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돼지고기와 선지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섭취할 것. -병사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돼지고기 구매를 피할 것. -축산업 종사자는 도축 및 접촉 시 장화와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상처 부위 접촉에 주의할 것. -생고기 접촉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과 몸을 깨끗이 씻을 것. 질병통제국은 고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 진단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health-wellness/health/652328 ▶ 품짜이타이당 주도 새 정부, 향후 2~3년간 VAT 10% 인상 계획 없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품짜이타이당(BJT) 주도의 신정부는 향후 2~3년간 부가가치세(VAT)를 현행 7%에서 10%로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품짜이타이당 시리퐁 부대표는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세수 확대가 아니라 경기 회복”이라며 단기적으로 VAT 인상은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상원 소위원회는 세제 구조 개편 세미나에서 국가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 VAT를 단계적으로 10%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 피싯 전 재무차관은 현행 법체계상 인상이 가능하고 약 4,000억 바트(약 128억 달러)의 추가 세수 확보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따. * 태국의 재정적자가 GDP 대비 4.4%, 공공부채 비율이 2028년까지 약 7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재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가계부채 증가와 녹색경제 전환 비용도 주요 부담 요인으로 언급 (확보 재원은 고령자 복지 프로그램이나 경기 부양에 활용할 수 있다고도 설명) 그럼에도 신정부는 물가 및 생활비 부담을 고려해 당분간 VAT 인상 대신 경기 회복과 경제 기반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세제 재검토는 국민들이 경기 개선을 체감한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입장)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3565/no-plan-for-vat-rate-hik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3월 1일부터 온라인 금 거래 규제…바트화 변동성 억제 목적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중앙은행(BoT)이 바트화 가치의 급격한 변동을 막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바트화 결제 방식의 금 거래를 엄격히 규제한다고 발표했다. 랄리다 정부 부대변인이 밝힌 주요 규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거래 한도 제한 -한도 설정: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금 매수 및 매도 금액을 1인당 플랫폼별 최대 5,000만 바트로 제한한다. (바트화 결제 플랫폼에 한함) -예외 사항: 미 달러(USD) 결제 거래, 일반 오프라인 금은방, 아직 판매 기능이 없는 금 적립 플랫폼, 선물 시장 등은 이번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과 조치: 2026년 1월 30일 기준 5,000만 바트 이상의 금을 보유한 자는 기존 보유 물량에 한해 기한 제한 없이 매도할 수 있다. 2. 거래 투명성 및 표준 강화 바트화 및 달러화 결제 모두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무 사항이 적용된다. -차명 거래 금지: 대리인 계좌(Nominee)를 통한 입출금이 전면 금지된다. -전자 결제 의무: 모든 거래 대금은 반드시 전자 시스템을 통해서만 결제해야 한다. -전액 결제 원칙: 차액만 정산하는 넷 세틀먼트(Net Settlement) 방식이 금지되며, 대금 전액을 결제해야 한다. -공매도 금지: 실물 금이 시스템상에 존재하고 대금 지불이 완료된 경우에만 매도가 가능하며, 무차입 공매도(Short Sell)는 엄격히 금지된다. 3. 기대 효과 및 적용 대상 이번 조치는 대규모 금 거래로 발생하는 바트화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국내 금 거래 표준을 국제 수준으로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규제는 일반 투자자에게만 적용되며, 금 관련 사업자나 제조 부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거래 규모가 5,000만 바트 이하인 일반 고객은 이전과 동일하게 거래를 지속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usiness/738468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24일 태국 뉴스

2026/02/24 13:54:41

▶ 피팟 부총리 "연정 구성 타결, 송끄란 전 새 정부 출범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e Nation) 피팟 라차낏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품짜이타이당)이 화요일 인터뷰를 통해 차기 정부 구성을 위한 연합 정당 간의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되었음을 시사했다. ■ 주요 보도 내용 -연정 구성 완료 단계: 피팟 부총리는 하원 300석 규모의 연합 정부 구성안이 타결되었다는 보도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실제와 매우 가깝다"며 사실상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인정했다. -새 정부 출범 시기: 목표는 태국 최대 명절인 송끄란(4월 13~15일) 이전에 새 정부 구성을 마치는 것이다. -내각 배분: 구체적인 각료직 배분 논의에 대해서는 "대체로 정확하다"고 답하면서도, 세부 사항은 당 집행위원회의 소관이라며 말을 아꼈다. -폭로 영상 루머 일축: 정부 구성 협상과 관련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피파트 부총리는 "정부 구성은 공개될 수 있는 사안이며 당내에 비밀은 없다"고 강조하며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 클라탐당의 불확실한 행보 반면, 타마낫 프롬파오 장관이 이끄는 클라탐당(Klatham Party)의 합류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선관위 공식 당선 인증 우선: 아누딧 나꼰탑 클라탐당 전략의장은 현재 연정 합류를 논의할 단계가 아니며, 선거관리위원회(EC)의 공식 당선 인증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협상 유보: 아누딧 의장은 "아직 공식적인 협상은 없었다"며, 총리의 방침에 따라 선관위의 공식 결과 발표 이후에나 향후 거취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2901 ▶ 태국 정부, '트럼프 관세' 위기 정면 돌파… FTA 확대 및 투자 유치 총력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 관세 정책에 대응해 단기적 기회를 활용하고 장기적인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 美 관세 정책 변화와 태국의 단기적 영향 최근 미국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무역관세(IEEPA)에 위헌 판결을 내린 직후, 미 행정부는 1974년 무역법 122조에 의거해 전 세계 제품에 10%의 행정명령 관세를 부과했으며, 이어 15%의 법정 관세율을 공표했다. 에카닛 니티탄프라파스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태국의 기존 관세율이 약 19%였던 점을 감안하면, 전 세계 공통 15% 관세 부과는 단기적으로 태국 수출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10%의 혜택을 받던 경쟁국들의 관세가 15%로 상향 평준화됨에 따라 태국의 상대적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장기 전략: FTA 다변화 및 규제 혁파 태국 정부는 특정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FTA 확대: 수파지 수탐푼 상무부 장관은 올해 안에 한국, EU, 캐나다와의 FTA 협상을 타결하고 디지털 무역 등 현대적 쟁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투자의 해' 선포: 생산 기지 이전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2026년을 투자의 해로 지정했다. 법적 걸림돌을 제거하고 BOI(태국 투자청) 승인 프로젝트의 실제 투자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 경제 성장 전망과 잠재적 리스크 재무부는 정부 및 민간 투자를 동력으로 올해 경제성장률(GDP)이 2%를 상회하고, 최대 3%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세타 타위신 전 총리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5대 리스크를 경고했다. ①만성적인 가계부채로 인한 내수 위축 ②투자 유치를 저해하는 복잡한 행정 절차 ③고금리에 따른 부동산 시장 침체 ④미·중 무역 전쟁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⑤정책 연속성을 위한 국내 정치적 안정성 확보 태국 경제계는 정부 협상 팀이 경쟁국과의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미국 시장 외에도 새로운 시장 개척 및 내수 시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078 ▶ 베트남 GDP, 2년 내 태국 근접 가능성… 태국 경제 구조개혁 요구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의 성장 동력이 베트남에 비해 약화되고 있으며, 의미 있는 경제개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향후 2년 내 베트남 GDP가 태국 GDP에 근접할 수 있다는 경고가 학계에서 제기됐다. 경제학자 아트 피산와닛(Aat Pisanwanich)은 태국 GDP가 약 5,000억 달러 수준인 반면 베트남은 4,000억 달러를 이미 상회했다고 언급하며 외국인투자(FDI) 유입과 수출 규모에서도 베트남이 태국을 앞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아트 피산와닛은 태국 경제 회복을 위해 단기 경기부양과 함께 농업·수출 경쟁력 제고 등 중장기 구조개혁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특히 정치 불안정, 장관 전문성 부족, 국가 수요와의 정책 불일치, 공공부문 부패 등을 경쟁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 태국은 출산율 하락과 고령화로 노동력이 감소하고 있으며 고령 인구는 약 1,300만 명에 달해 노동공급 축소와 내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반면, 베트남은 약 1억 명의 인구를 기반으로 생산기지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설명 인프라 측면에서 태국은 동부경제회랑(EEC)이 추진됐으나 투자자 반응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제기됐다. (3공항 연결 고속철도 사업의 지연과 램차방 항만의 처리역량이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주요 항만 대비 낮다는 점이 언급) 한편, 카세삿대 경제학자 치타완 차나꾼(Chittawan Chanagul)은 태국 경제의 근본 원인으로 교육 경쟁력 저하와 부패 문제를 지적했다. (World Population Review: 교육 품질 순위에서 태국은 아세안 8위, 부패 인식 지수에서는 116위로 전년(107위) 대비 하락해 낮은 순위를 보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3105/thailand-is-losing-ground-to-vietna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센트럴 파타나(CPN), 260억 바트 투입 '센트럴 푸켓' 대규모 확장… 2028년 완공 목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센트럴 파타나(CPN)가 푸켓을 세계적인 럭셔리 관광 도시로 격상시키기 위해 '센트럴 푸켓' 프로젝트에 70억 바트(약 3,200억 원)를 추가 투입한다. 이로써 총 사업비는 260억 바트(약 1조 2,000억 원)를 넘어서게 됐다. ■ 주요 확장 계획 및 일정 CPN은 기존 30만㎡였던 부지를 50만㎡(약 110라이)로 확장하며, 총 3단계에 걸친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1단계(2026년 4분기): '플로레스타(Floresta)' 구역의 럭셔리 존을 2배로 확장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유치를 강화한다. -2단계(2028년 1분기): '페스티벌(Festival)' 구역을 개보수하여 일상적 라이프스타일 거점을 구축한다. -3단계(2028년 3분기): 14라이 부지에 아쿠아틱 체험 시설, 월드클래스 아레나, 몰입형 파크 등 대형 어트랙션을 완공한다. ■ 전략적 배경 및 경제적 가치 이번 투자는 푸켓을 단순 '방문 경제(Visitor Economy)'에서 '거주 경제(Living Economy)'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마이애미나 바르셀로나처럼 미식, 쇼핑, 주거가 결합된 '다운타운 경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 -강력한 구매력: 센트럴 푸켓은 방콕 외 지역에서 유일하게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위 면적당 매출이 일반 매장의 2.5배에 달한다. -인프라 시너지: 2026~2029년 사이 푸켓 내 4,700여 가구의 브랜드 레지던스와 20여 개의 럭셔리 호텔이 신설될 예정이며, 공항 확장 및 고속도로 건설 등 국가 인프라 사업과 맞물려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미식 및 엔터테인먼트 강화 2만㎡ 규모의 미식 랜드마크를 조성해 미슐랭 레스토랑과 글로벌 F&B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송크란 및 새해 카운트다운 등 세계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마련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52228 ▶ 치앙마이 타이거킹덤서 호랑이 70마리 폐사… 당국 원인 조사 착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치앙마이 매림(Mae Rim) 지역의 관광시설 ‘타이거킹덤(Tiger Kingdom Chiang Mai)’에서 이달 들어 호랑이 약 70마리가 잇따라 폐사해 당국이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치앙마이 보호구역지역사무소(Regional Office 16) 크릿사얌 소장은 “짧은 기간에 이처럼 많은 호랑이가 폐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밝히며 현재 치앙마이주 축산청이 공식 조사를 주도하고 있고 국립공원·야생동물·식물보전국(DNP)도 조사 지원을 위해 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치앙마이주 축산당국에 따르면, 폐사는 2월 8일부터 시작됐으며 시설은 원인 규명을 위해 14일간 임시 폐쇄됐다. (외부인 출입 전면 통제, 생존한 호랑이들은 보호센터로 옮겨져 관찰을 받고 있음) 초기 추정 원인으로는 사료로 사용된 특정 민간 농장에서 공급된 생닭 고기가 거론되고 있으나 당국은 정확한 폐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현재 시설 전반에 대한 소독이 진행 중이며 폐사한 호랑이 사체는 치앙마이대학교 수의과대학으로 보내져 실험실 검사가 진행되고 있음 또한, 부검에 참여한 수의사가 이후 예방 차원에서 격리됐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당국은 해당 질병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실험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거킹덤 치앙마이는 인도차이나 호랑이 번식·보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시설로, 동일 운영사는 푸껫과 파타야에서도 타이거 관련 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1675/deaths-of-70-tigers-at-chiang-mai-park-prob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애니메이션 영화 <아웃 오브 네스트>의 한국 시장 진출로 태국 IP의 세계무대 도약 재확인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미디어 대기업 ‘티앤비 미디어 글로벌(T&B Media Global)’의 작품인 애니메이션 <아웃 오브 네스트(Out of the Nest)>가 최근 한국 시장 진출을 통해 태국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13일, 한국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에서 공식 개봉했다. 애니메이션 <아웃 오브 네스트>는 개봉 첫날부터 한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큰 관심을 모았다. 관객들은 다양한 호평을 보내며, 휴일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영화라고 평가했다. 이번 해외 개봉은 태국 영화 팬층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티앤비 미디어 글로벌은 이러한 작품들을 IP 사업으로 발전시켜 향후 다양한 사업 확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나타왓 아리야와라롬 티앤비 미디어 글로벌 회장은 “애니메이션 <아웃 오브 네스트>는 태국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IP로써, 국제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개발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상 심사 후보에 올랐던 전 세계 35편의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콘텐츠의 품질과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 받았습니다. 또한 태국 문화부의 지원을 받아 태국 IP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태국 정부의 소프트파워 및 창조경제 정책과도 부합합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과 폭넓은 관심을 얻었고, 앞으로도 다른 국가 시장으로 확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티앤비 미디어 글로벌은 장기적으로 국내외 추가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저작권, 체험형 이벤트, 교육, 상호작용 매체, 후속작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팬들은 젊은 염소 ‘아터’와 일곱 마리 병아리들의 모험을 넷플릭스에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องครักษ์พิทักษ์เจี๊ยบ’ เปิดตลาดเกาหลี ตอกย้ำ IP ไทยสู่เวทีโลก / Bangkokbiznews, 2.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lifestyle/entertainment/122207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룸피니 공원 내 ‘반려견 전용 파크’ 공식 개장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시(BMA)가 와이어리스 로드(Wireless Road, 위타유 로드) 인근 룸피니 공원 내 구 주차장 부지를 개조해 ‘룸피니 반려견 파크(Lumpini Dog Park)’를 공식 개장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콕 내 9번째 반려견 전용 시설로, 약 2라이(약 3,200㎡) 규모의 유휴 부지를 녹지 공간으로 재조성한 사례다. 주요 특징 및 이용 수칙은 다음과 같다. ■ 주요 시설 및 특징 -태일 협력 설계: 일본상공회의소(JCC)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타세이 태국(Taisei Thailand)이 설계를 맡았으며, 자연 조화와 안전을 강조한 일본식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맞춤형 구역 분리: 사고 방지를 위해 대형견과 소형견 구역을 분리했으며, 전용 놀이터와 운동 기구를 갖췄다. -친환경 관리: 수목 전문가가 관리하는 그늘막과 전용 오물 처리 시스템, 반려견 발 세척 시설 등이 완비되었다. ■ 이용 안내 및 규정 -운영 시간: 매일 04:30 ~ 22:00 -입장 조건: 사전 등록 필수 및 광견병 예방 접종 증명 필요 -안전 수칙: 지정된 오프리쉬(Off-leash) 구역 외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보호자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동반 가능하다. -기타: 배변 즉시 수거 의무, 12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 필수, 발정기 반려견은 입장 제한 방콕시는 이번 시설이 반려동물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 부지를 활용한 창의적인 녹지 조성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2782 ▶ 외국인 관광객들, “태국은 비싸고 베트남이 더 가성비 좋다”라고 불평 (사진출처 : MGR Online) 태국의 관광산업은 바트화 강세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으며, 특히 한국·일본·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여행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3,290만 명으로 전년 대비 8% 감소했으며, 관광수입도 목표치를 밑돌았다. 한국의 중앙일보는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태국 여행비용이 상당히 올랐다고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50만 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하여 외국인 관광객 중 다섯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제는 많은 한국인들이 다른 여행지를 선택하고 있다. 지난해 이후 바트화 가치가 최대 10%까지 상승하면서 태국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태국의 물가상승률이 10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상승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들은 태국 여행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씨리껫아농 뜨라이랏따나송폰 태국 관광청(TAT) 동아시아 과장은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태국 내 물가가 급등하지 않았고 생활비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문제는 환율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관광객들은 태국이 한국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특히 골프 투어와 같은 단체 여행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태국 바트화 강세로 인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태국 여행이 상당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태국 관광청은 태국 마사지 배우기, 도자기 만들기 수업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호텔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안전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다. 한편, 한국인들의 주요 투자 기지인 베트남은 관광객 증가로 혜택을 보고 있다. 한국인들은 태국을 좋아하지만, 바트화 강세로 인해 베트남에 비해 호텔, 음식, 교통비 등의 여행 경비가 더 비싸졌다. 또한 베트남에 한국인들이 관심을 끄는 신규 관광지들이 있고, 많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해 1위 투자처가 되면서 한국인들이 베트남 여행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지난 2년간 한국 원화 대비 태국 바트화 가치 상승으로 인해 태국 물가가 예전보다 더 비싸게 느껴지고 있다는 말하고 있다. 올해 한국은 태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국립중앙박물관과 태국 방콕국립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회에서는 선사시대부터 랏따나꼬신 왕조 시대까지의 유물 약 10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불교 관련 행사, 패션쇼,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러한 양국 문화 교류는 한국인들의 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궁극적으로 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นักท่องเที่ยวบ่น “เมืองไทยแพง” ไปเวียดนามคุ้มกว่า / MGR Online, 2.2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onlinesection/detail/969000001823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프라쩜끌라오톤부리공과대, 한국과 협력해 전기자동차(EV) 충전기 커넥터 청소 패드 개발로 전기 합선 위험 감소 목표 (사진출처 : Bangkokbiz) 현재 전기자동차(EV) 사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태국의 끄룽씨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26~2028년 태국 전기차 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승용 배터리자동차(BEV) 신규 등록 대수는 연간 약 12만 5,000대 수준으로 증가하고 연평균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자동차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충전소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충전 커넥터와 배터리 시스템은 높은 민감도를 지닌 장비이기 때문에 먼지와 습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전기 합선, 스파크 발생, 충전 시스템 손상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라쩜끌라오톤부리공과대학 티다랏 분씨 교수 연구팀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충전 커넥터용 청소 패드인 ‘EV Guar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 충전 커넥터 사용 안전성을 높이고 전기 합선 및 습기 축적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V Guard’는 연구팀의 바이오소재 연구 성과인 난연 시트, 오일 흡착 시트, 정전기 방지 시트를 기반으로 확장 개발된 것이다. 세 가지 특성을 지닌 시트를 결합해 3중 구조의 청소 패드로 설계했으며, 바이오폴리머 접착제로 적층·결합하여 전기자동차 충전 커넥터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일 시트 형태로 제작했다. ‘EV Guard’는 차량 외부에 위치한 충전 커넥터를 청소하여 먼지, 물, 습기를 제거할 수 있으며, 이는 전기 합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요소를 줄이고 사용 중 정전기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향후 연구팀은 ‘EV Guard’를 사용자에게 더 안전한 ‘전기 절연 보호 장치’와 같은 안전 장비로 확장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차량 하부에 주로 설치된 전기자동차 배터리가 물과 습기에 노출되는 상황과 최대 600볼트의 고전압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프라쩜끌라오톤부리공과대학 연구진과 한국의 전기차 기술 교육 및 진단 솔루션 기업 이비올(EV ALL) 간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이비올은 생산, 유지보수, 배터리 관리, 충전소, 배터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공급망에 전문성을 갖춘 전기차 산업 핵심 파트너로 태국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티다랏 분씨 교수는 협력 내용에 대해 기술 연구뿐 아니라 한국에서 실제 사용자 대상 시장 조사와 이용자 행동 분석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혁신 기술을 실사용 환경에 맞게 발전시키고 태국 연구진의 결과물이 태국 전기자동차 충전소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목표로 연구팀은 ‘EV Guard’를 탄소 크레딧(Carbon Credit) 분야로 확장 적용할 계획임. 이를 통해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는 충전소 운영자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하고, 친환경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มจธ. จับมือเกาหลีใต้ พัฒนาแผ่น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หัวชาร์จรถ EV ลดเสี่ยงไฟฟ้าลัดวงจร / Bangkok Biznews, 2.2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tech/innovation/122237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관광청, ‘워케이션 파라다이스 시즌 4(Workation Paradise Throughout Thailand Season 4)’추진...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 도약 목표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관광청(TAT)이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패스트워크(Fastwork)'와 협력하여 ‘워케이션 파라다이스 스루아웃 타일랜드 시즌 4(Workation Paradise Throughout Thailand Season 4)’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국을 전 세계 디지털 노마드와 직장인들을 위한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Workation Hub)로 육성하고, 평일 관광 및 장기 체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주요 추진 내용 및 목표 -타겟층 확대: 고소득매력군인 외국인 디지털 노마드와 태국 내 거주 외국인(Expat)을 집중 공략하여 장기 체류 및 지출 증대를 유도한다. -경제적 기대 효과: 이번 시즌을 통해 관광 산업 내 약 3억 바트(한화 약 110억 원) 이상의 유동성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관 협력: 패스트워크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일과 휴식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중시하는 MZ세대 직장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 대상별 주요 활동 및 혜택 ⊙ 태국 내국인 -'100바트의 행복' 이벤트: 숙박 및 홈스테이 바우처를 100바트에 한정 판매 (3월 25일, 5월 25일 진행) - 베스트 워케이션 투표: 선호하는 워케이션 장소 투표 시 총 20만 바트 상당의 경품 제공 ⊙ 외국인 관광객 - 경험 공유 캠페인: 태국 내 워케이션 경험을 영상으로 제작해 SNS 공유 시, 추첨을 통해 2박 3일 무료 워케이션 트립 제공 ⊙ 공통 혜택 - 프로젝트 웹사이트를 통해 호텔, 카페, 코워킹 스페이스, 지역 커뮤니티 등 관련 시설의 할인 혜택 및 특별권 제공 태국 관광청 키티퐁 프라팟통 부청장은 "워케이션은 현대 조직이 중시하는 유연한 근무 환경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태국 전역의 관광 상품과 서비스 질을 높여 연중 내내 방문 가능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상세 정보는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 및 라인(Line) 채널(@workationthailan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khaosod.co.th/lifestyle/travel/news_10148005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23일 태국 뉴스

2026/02/23 15:01:45

▶ 재무부, 5,780억 바트 목표로 세입 7.6% 증가를 위한 소비세 개편안 제안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재무부는 2026 회계연도 세입을 전년 대비 7.6% 증가한 5,780억 바트로 확대하기 위해 소비세 개편안을 새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안에는 담배 세율 단일화, 유류세 및 주류세 조정, 나트륨세와 탄소세 도입 등 보건과 환경을 고려한 세제 개편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세수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공중보건 및 기후 대응 정책과 연계한 조세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세는 태국 정부의 주요 세입원으로, 2025 회계연도에는 5,370억 바트 이상의 세수를 기록했다. 연휴 기간 소비 확대와 관광 부문 회복, 자동차 생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최근 세수 실적은 목표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신규 탄소 배출량 기준 소비세가 적용되기 전 차량 생산이 늘어나면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도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2026 회계연도 세수 전망이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비세청은 사치품 과세를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신고, 징수 체계를 정비해 과세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단기적인 세수 확대를 넘어 중장기적인 조세 구조 재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2658 <출처 : KTCC> ▶ 김효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우승은 티띠꾼 쌍둥이 이와이 자매, 2년 연속 이 대회서 단독 2위 김효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기록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의 성적을 낸 김효주는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투어 7승째를 따낸 김효주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오르며 8승 기회를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우승 티띠꾼 [AFP=연합뉴스] 우승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친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티띠꾼은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에 투어 8승을 달성했다. 2003년 2월 20일에 태어난 티띠꾼은 생일을 이틀 지나 우승 상금 27만달러(약 3억9천만원)를 선물로 받았다. 2006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홈 코스의 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21년 에리야 쭈타누깐, 2024년 패티 타와타나낏에 이어 티띠꾼이 세 번째다. 이날 하루에 이글 2개를 뽑아낸 이와이 지지(일본)가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이와이 지사토라는 이름으로 LPGA 투어에서 뛴 이와이는 올해 투어 등록명을 지사토에서 지지로 바꿨다. 이와이 지지 [AP=연합뉴스] 이와이 지지는 이와이 아키에와 쌍둥이 자매다. 작년 이 대회에서는 언니 이와이 아키에가 에인절 인(미국)에게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고, 올해는 동생 이와이 지지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티띠꾼과 이와이가 막판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티띠꾼이 17번 홀(파4) 버디로 1타 차 리드를 잡아 연장전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티띠꾼보다 한 조 앞에서 경기한 이와이는 마지막 18번 홀(파4) 버디 퍼트가 약간 짧은 곳에서 멈춰서자 아쉬움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이 자매는 지난해 LPGA 투어에서 나란히 1승씩 거뒀다. 이소미가 21언더파 267타로 단독 4위, 최혜진은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아림, 김세영, 유해란 한국 선수 3명이 나란히 17언더파 271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 투락낏반딧 인문대,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2026 설날잔치에 참석해 대학생들의 역량 개발 협력 강화 (사진출처 : MGR Online) 지난 2월 17일, 와릿 림라완 투락낏반딧대학교 인문대학장은 교직원들과 함께 주태국 한국문화원이 개최한 ‘2026 설날잔치’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설날을 기념하고 양국 문화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외에도 초띠깐 지라락싸꾼 부학장, 수리랏 니차팟 부학장, 뻥폰 수언쓰리 비즈니스 동양어 주임교수, 김보미 교수, 송한태 교수, 김윤환 교수가 참석했다. 와릿 인문대학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투락낏반딧대학교 인문대는 주태국 한국문화원으로부터 11월 열렸던 한국어말하기대회, DPU 미래인재 행사 참석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번 설날잔치 참여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분야에서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26 설날잔치’는 시종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했다. 세배에 이어 널뛰기, 제기, 투호 등 민속놀이와 떡메치기, 떡만둣국과 한국산 딸기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한국에서 온 퓨전전통밴드 파인트리의 특별공연도 있었다.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 김남혁 공사는 “오늘 ‘설날잔치’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설날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명절입니다. 오늘 이렇게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태국 국민들이 한국 문화를 많이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태국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관계자들과 문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설날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지만 태국과 한국 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투락낏반딧 인문대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한국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것이 국제적인 비즈니스 활동과 소통을 증진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투락낏반딧대 김윤환 교수는 “한국에서 설날은 단순히 새해의 시작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모여 설날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지난 한 해에 감사하며, 새로운 한해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명절입니다. 또한 새해의 복을 상징하는 떡국을 먹는 것은 설날의 특별한 전통 중 하나입니다.”라고 밝혔다. (คณะศิลปศาสตร์ DPU ร่วมเฉลิมฉลองเทศกาล “Happy Seollal 2026” ต่อยอดความร่วมมือพัฒนาศักยภาพนักศึกษา ณ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 / MGR Online, 2.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onlinesection/detail/969000001757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산업부 산하 산업국(DIW), 1월 공장 79곳 폐쇄…신규 설립은 59곳 (사진출처 : The Nation) 산업부 산하 산업국(DIW)에 따르면 2026년 1월 공장 79곳이 폐쇄됐으며, 관련 투자 규모는 약 26억 바트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59개 신규 공장이 설립됐고(투자액 160억 바트), 29개 공장은 60억 바트 규모의 투자를 통해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5년에는 공장 1,220개가 신규 설립되고 786개가 폐쇄돼, 전체적으로는 신설이 폐쇄를 상회하는 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최근 성장 둔화 전망과 맞물려 산업 구조 조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2026년 GDP 성장률을 1.5~2.5%로 제시했으며, 상공금융연합회(JSCCIB) 역시 2% 안팎의 낮은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manufacturing/40062602 <출처 : KTCC> ▶ 태국, e스포츠 특허 육성으로 디지털경제 활성화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는 e스포츠를 단순 소비 시장이 아닌 고부가가치 지식재산(IP) 개발 산업으로 전환해 디지털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상무부 산하 태국 지식재산청(DIP)은 e스포츠를 기술 기반 산업으로 규정하고, 특허 경쟁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 글로벌 e스포츠 관련 특허 출원은 20년 전 연평균 약 470건 수준에서 2022년 1,617건으로 증가, 이는 게임 산업의 전문화 및 몰입형 스트리밍 확산에 따른 기술 경쟁 심화에 기인한다고 설명 지식재산국은 태국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4대 분야로 ① VR 기반 훈련 시스템, ② 3D 모션캡처, ③ 생체 데이터 기반 웨어러블 기술, ④ 몰입형 팬 참여 플랫폼을 제시했다. 특히, VR 및 모션 분석 기술을 무에타이(Muay Thai)와 세팍타크로(Sepak Takraw) 등 자국 스포츠에 접목해 스포츠 관광 및 의료 재활 분야의 특화 특허를 창출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일본·한국·중국 등 기술 선도국과 협력을 확대해 초기 R&D 비용을 절감하고, 대학-민간 협업을 통해 고급 발명 특허 수준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 최근 5년간 태국 대학 및 공공기관이 디지털 게임·네트워크 시스템 분야에서 76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남 (다만, 아직 글로벌 경쟁 수준의 고급 발명 특허로의 전환이 과제로 지적됨) 정부는 대규모 e스포츠 팬층을 기술 개발과 특허 사업화로 연결할 경우, 태국이 ASEAN 내 디지털 콘텐츠·첨단 기술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271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설향딸기, 한국의 새로운 소프트파워이자 태국발 최대 수출품 (사진출처 : Amarin TV) 방콕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남녀노소 태국인들이 화려한 한복을 입고 ‘파인트리’ 밴드의 전통음악을 감상하며 어른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전통 ‘세배’를 체험했다. 이후 아이들은 떡을 만들고 한국 전통 놀이를 즐겼다. 이러한 활동들은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26년 설날잔치의 모습들이다. 참가자들의 눈길을 가장 사로잡은 흥미로운 볼거리 중 하나는 한국에서 직수입한 "크고 선명한 붉은색 딸기"이다. 이 매혹적이고 달콤한 향기는 단순히 축하 행사를 위한 간식이 아니라 농업의 세계적 성공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에서 제공한 딸기는 '설향' 품종으로, '내리는 눈의 향기'라는 아름다운 의미를 담고 있다.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한 식감과 은은한 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딸기는 충청남도 논산의 한 연구소에서 개발한 최고급 품종으로 명성이 높다. 이날 시식 행사는 한국문화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가 문화적 소프트파워를 활용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의미 있는 협력의 일환임. 현재 태국은 단순한 소비 시장을 넘어 한국이 주목해야 할 주요 딸기 수출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특집에서는 한국의 혁신적인 K-베리 전략, 즉 일본산 딸기 수입에서 시작하여 자체 품종 개발, 그리고 오늘날 주요 수출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설향 딸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식탁 위의 소프트 파워: 문화가 상업을 이끌 때> 한국산 딸기의 성공은 단순히 맛 때문만이 아니라 강력한 소프트파워 전략의 결과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남혁 총영사가 참석하여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축하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태국 국민들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고위급 외교인사의 참석은 농산물과 문화 외교의 뗄 수 없는 관계를 보여준다. 이선주 한국문화원장은 젊은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연령대의 태국인들이 함께 설날을 기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문화원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태국이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 최고급 딸기를 길한 명절의 매개체로 활용하는 것은 태국 aT 센터가 상업을 단순한 소비에서 소통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현명한 전략이다. 소비자들이 중요한 순간에 맛을 통해 긍정적인 추억을 갖게 된다면, 슈퍼마켓에서 한국산 딸기를 사는 것은 단순히 과일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태국 소비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된다. <설향: 수입국에서 1위 수출국으로의 변신> 2000년대 초, 한국의 딸기 산업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었다. 당시 재배 면적의 90% 이상을 일본 특허 품종인 "아키히메"와 "레드 펄"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한국 농민들은 매년 수십억 원에 달하는 특허 사용료를 부담해야 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 정부가 자국 품종 개발을 가속화하여 생산 주도권을 되찾아야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중요한 전환점은 2005년 논산에 위치한 딸기 연구소에서 "설향" 품종 개발에 성공하면서 찾아왔다. 이 품종은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설향은 재배가 용이하고 병충해에 강하며 겨울철에도 높은 수확량을 낼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무엇보다 기존 일본 품종보다 더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크기도 커서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현재 한국 딸기 재배의 96.3%는 설향 품종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은 누적 허가료로 350억 원 이상을 절감했다. 이러한 국내 성공에 힘입어 한국산 딸기는 '떠오르는 수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수치에 따르면 한국의 딸기 수출액은 7,201만 달러(한화 약 1,043억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20년 전보다 6배 증가한 수치이다. 주요 목표 시장은 태국, 싱가포르, 홍콩 등 구매력이 높은 아세안 시장으로, 한국산 딸기는 이들 시장에서 경쟁업체가 거의 없는 고급 과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한국은 품종 개량뿐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의 온도 및 조명 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스마트 팜' 기술을 전면 도입하여 기존 온실 재배 대비 최대 83%의 수확량 증대를 이루어내고 있다. 특허 수입자에서 스마트 농장에서 생산된 달콤한 농산물을 24시간 이내에 태국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주요 수출자로 변모한 것은 한국이 농업 기술 개발에 기울인 노력이 가치 있고 지속 가능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이다. <K-베리 경제: 한-태국 자유무역지대에서의 과일 외교> 한국산 딸기는 단순한 제철 과일이 아니라 태국을 주요 수출 대상국으로 하는 '전략적 수출품목'이다. 경제복잡성관측소(OEC)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국산 신선 과일의 태국 수출액은 1,990만 달러(약 28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중 딸기가 주 품목이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태국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산 과일 수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꼽힌다는 것이다. 이는 태국 소비자들의 구매력과 선호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AKFTA)과 역내포괄적경제파트너십(RCEP)과 같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경쟁 우위'가 한국산 딸기 수입 관세 인하로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한국산 프리미엄 딸기는 서구권 경쟁업체에 비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다. 또한, 신선도와 품질,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는 냉장 유통 시스템도 핵심 요소이다. 한국의 스마트 농장에서 태국 소비자에게까지 단 24~48시간 만에 도착하는 "설향"은 신선함과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유지한다. 2026년 설날잔치에 선보인 "설향"은 한국이 정밀 농업 기술과 문화적 소프트 파워를 결합하여 지역 농산물에 부가가치를 더하고, 태국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을 통해 과일 수출의 왕으로 자리매김하며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동시에 태국의 농업 및 수출 분야도 자국 농산물을 세계 시장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สตรอว์เบอร์รีซอลฮยาง Soft Power ใหม่เกาหลีใต้ สู่ส่งออกเบอร์หนึ่งไทย / Amarin TV, 2.1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amarintv.com/spotlight/world/53864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전기자전거 충전 중 화재... 주택 전소될뻔 (사진출처 : news.ch7) 23일 오전 10시 30분경, 태국 촌부리도 방라뭉 지역의 한 주택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파타야 소방당국은 소방차 3대와 인력을 투입해 약 10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전기자전거 1대가 전소되었으며,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뒷부분과 선반 등이 일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집주인의 동생(43세)은 "2층에서 자던 중 많은 양의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내려가 확인하니,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화재는 전기자전거를 충전 상태로 방치해둔 것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57747 ▶ 방콕시, 폭염 대비 ‘쿨링 쉼터’ 141곳 운영… 시민 임시 대피 공간 마련 (사진출처 : urbancreature.co) 올해 태국의 기온이 전년보다 높고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방콕시(BMA)가 폭염 대응에 나섰다. 시민들이 일시적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에어컨이 설치된 ‘BKK Cooling Center’를 총 141곳 운영하여, 시범학교 10곳, 50개 구청, 공공보건센터 69곳, 스포츠센터 12곳 등에 마련되었다. 아울러 체감온도지수(Heat Index) 경보 시스템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도시 열 축적 완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시민 대상 정보 제공 확대 등 종합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방콕시는 이를 통해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https://urbancreature.co/bkk-cooling-center/ <출처 : KTCC> ▶ 푸드랜드, 나와탄월드프루츠와 협업해 한국딸기크레이지 행사 개최 (사진출처 : Khaosod) 태국의 슈퍼마켓 체인 푸드랜드(Foodland)는 과일수입유통업체인 나와탄월드프루츠(Navatan World FRuits)와 손잡고 푸드랜드 전 지점에서 ‘한국딸기크레이지(Korean Strawberry Crazy)’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설향과 매향, 금실의 세 가지 최고급 한국 딸기 품종을 선보인다. 설향은 달콤하고 부드럽고, 매향은 향이 풍부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금실은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은은하게 단맛·신맛이 조화를 이루는 특징이 있다. 신선도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구매 후 2∼3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 소비자들이 푸드랜드 전 지점에서 편리하게 한국산 딸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สตรอเบอร์รี่ ฟู้ดแลนด์ จับมือ นวธัญ เวิร์ด ฟรุ๊ตส์ จัด Korean Strawberry Crazy / Khaosod, 2.22,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pr-news/news_1014689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산업표준청(TISI), 온라인 판매 '불량 보조배터리·멀티탭' 단속 강화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산업표준청(TISI)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무인증 전자제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특히 화재 및 폭발 위험이 큰 보조배터리, 멀티탭, 헤어드라이어를 중점 감시 대상으로 지정했다. ■ 온라인 유통망 상시 감시 체계 구축 에카니티 로야논 산업표준청장은 TikTok Shop Thailand와 협력하여 IT 분야 인플루언서 100여 명을 대상으로 태국 산업표준(TIS)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라이브 커머스나 리뷰 영상 제작 시 표준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취급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TISI는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라인쇼핑(Line Shopping)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라이선스 데이터를 연동했다. 특정 키워드 검색을 통해 미인증 제품의 판매를 즉각 차단하고, 불량 제품 발견 시 판매자 정보를 수사 기관에 즉각 공유하는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 2025년 불량 상품 적발 상위 5개 품목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적발된 불량 표준 제품 5위는 다음과 같다. ①오토바이 배기구 ②보조배터리 ③멀티탭 ④헤어드라이어 ⑤헬멧 ■ 소비자 주의 사항 및 대응 당국은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TIS 표준 마크와 QR 코드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QR 코드를 스캔했을 때 나타나는 면허 정보가 실제 제품의 라벨 및 모델명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즉시 TISI에 신고해야 한다. TISI는 관세청, 소비자보호청(OCPB), 사이버범죄수사대 등 관계 부처와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미인증 제품의 수입과 유통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38377 ▶ 美 관세 15% 적용… 환율 변동성 속 태국 수출 경쟁력 압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상공회의소(TCC)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율을 15%로 인상하면서 미 관세정책이 재차 강화되고 있다면서,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출기업의 대응 준비와 정부 차원의 통상 협상 가속화를 촉구함) *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글로벌 관세율을 15%로 추가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미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무효화한 이후 1974년 무역법(Trade Act of 1974) 제122조에 근거해 시행된 조치임 태국상공회의소는 "관세가 향후에도 전략적 정책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공급망과 태국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이번 조치가 ① 수출비용 상승 및 가격 경쟁력 약화, ② 관세 정책의 빈번한 변경에 따른 규제 불확실성 확대, ③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생산기지 이동 가속화 등 세 가지 측면에서 태국 기업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분석함 (특히 15% 관세가 150일 한시 적용이라는 점에서 계약 체결, 투자 결정, 장기 사업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또한, 태국상공회의소는 상무부·외교부·재무부 및 해외 공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미 통상 협상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체 생산기지로서의 위상 강화, 지역 무역허브 기능 확대, 산업 고도화를 통해 구조적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 태국상공회의소는 환율 변동성을 주요 리스크로도 지목하며 미국의 관세 및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될 경우 달러 약세와 이에 따른 바트화 강세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2930/us-tariff-game-not-yet-ov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바트화 환율 약세, 다음 주 7가지 핵심 요인 주목…금통위·국제 금값 향방은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바트화가 소폭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카시콘은행은 다음주 바트/달러 환율 범위를 30.90~31.60바트로 전망했다. 시장은 다음 주 예정된 통화정책위원회(금통위) 회의와 주요 경제 지표 등 7가지 핵심 요인에 주목하고 있다. ■ 환율 동향 및 전망 카시콘 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바트화는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의 내구재 주문, 주택 착공, 산업 생산 등 주요 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점이 달러화 반등의 동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주 후반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감 고조로 인해 국제 금값이 상승하며 바트화의 약세폭은 일부 제한되었다. 다음 주 주목해야 할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태국 내부: 1월 수출 지표, 2월 25일 금통위 결과, 1월 경제·금융 보고서, 국내 정치 상황, 외국인 자금 흐름 -대외 요인: 아시아 통화 움직임, 국제 금값, 미국의 PPI 및 소비자신뢰지수, 중국 LPR 금리 결정, 유로존 1월 인플레이션 ■ 주식 시장 동향 태국 증시(SET Index)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와 정부 구성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 4분기 GDP가 예상을 상회하고,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가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2.0%로 상향 조정하면서 경제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되었다. -주요 상승 업종: 배당 이슈가 있는 은행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주, 실적 호조를 보인 전자 부품주 -시장 지표: 2월 20일 종가 기준 SET 지수는 1,479.71포인트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3.45% 상승했다. -다음주 전망: 카시콘 증권은 다음 주 주식 시장 지지선을 1,465 및 1,440포인트, 저항선을 1,500 및 1,510포인트로 제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1968583 ▶ 아누틴 총리, 300석 연정 확정 보도 일축… “선관위 인증 후 논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품짜이타이당 대표)는 하원 300석 규모의 연정 구성이 이미 확정됐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공식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22일 정부 구성 진행 상황과 관련해 “아직 어떤 합의도 시작되지 않았다”며 연정 타결설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누틴 총리는 선관위(EC)의 공식 선거 결과 인증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연정 파트너를 발표할 수 없으며 모든 협상은 헌법 절차에 따라 진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 2017년 헌법 이후 치러진 총선 사례를 언급하며, 선관위의 결과 인증에는 통상 한 달가량이 소요됐고 법적으로는 최대 60일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임 아누틴 총리는 총리 선출 표결이 내각 배분에 앞서 진행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예비 협상에 참여한 정당들이 총리 및 하원의장 선출을 우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정 정당을 사전에 배제한 사실은 없다고 언급) 한편, 품짜이타이당은 프아타이당과 오는 24일 내각 배분 문제를 논의할 예정으로, 프아타이당 총리 후보인 욧차난 웡사왓을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 후보로 검토 중이며 본인의 수락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아누틴 임시정부는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선거 결과 공식 인증 이후 본격적인 연정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2860/anutin-denies-300seat-coalition-deal-is-finalis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20일~21일 태국 뉴스

2026/02/20 01:43:20

▶ 태국 "미얀마와 아세안 다시 잇는 다리 되겠다" 외교장관 "군사정권, 대화 시작하고 폭력 줄여야" 태국-미얀마 외교장관 회담 지난 18일(현지시간) 태국 남부 푸껫에서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교부장관(오른쪽)과 탄 스웨 미얀마 외교부 장관이 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이 2021년 미얀마 군사 쿠데타 이후 멀어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미얀마 간 관계 회복을 돕겠다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교부 장관은 전날 탄 스웨 미얀마 군사정권 외교부 장관과 태국 남부 푸껫에서 회담하고 "태국은 미얀마를 아세안과 다시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하삭 장관은 미얀마가 대화 과정을 개시하고 폭력을 줄이며 민간인 공격을 피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아세안의 우려에 대응하고 태국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국은 이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하삭 장관은 또 미얀마 군사정권에 아세안이 요구해온 미얀마 안정 회복 방안을 따를 것을 촉구했다. 회담 후 탄 스웨 장관은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 아세안은 2021년 쿠데타로 집권한 미얀마 군사정권에 폭력 즉각 중단, 모든 당사자 간 대화 개시, 인도적 지원 제공 등 5개 항목을 요구했다. 하지만 미얀마가 이에 응하지 않자 군사정권 측 고위직의 아세안 정상회의나 외교장관 회의 등 주요 회의 참석을 차단하고 가끔 하위급 관료의 참석만 허용해왔다. 지난해 12월∼올해 1월 야당이 사실상 배제된 채 열린 미얀마 총선에서 친군부 정당이 압승한 뒤에도 아세안은 총선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아세안은 지난달 29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외교장관 회의에서도 미얀마의 '반쪽짜리 총선'을 인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다만 이 회의에서도 시하삭 장관은 "(미얀마 총선이) 완벽한 선거는 아니었지만, 전환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면서 "태국은 미얀마 정부와 대화를 유지하고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들(미얀마 새 정부)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의지를 보인다면 관계 개선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아세안 공동체로 복귀할 수 있게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태국은 아세안 국가 중 가장 긴 약 2천400㎞에 이르는 국경을 미얀마와 공유하고 있으며, 그간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해 아세안 회원국 중 상대적으로 유화적인 태도를 나타내왔다. 이달 초순 태국 총선에서 품짜이타이당을 이끌어 대승한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시하삭 장관과 엑니띠 니띠탄쁘라빳 재무부 장관, 수파지 수툼뿐 상무부 장관 등 현 정부 핵심 각료들을 유임시키겠다고 밝혔다. ▶ 태국, 1월 외국인사업 승인 113건… 투자금액 338억 바트로 전년 대비 46% 증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26년 1월 기준 외국인사업법에 따라 태국 내 사업을 허가받은 외국인 투자자가 총 11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 동기간 총 투자금액은 338억 바트(약 11억 달러)로, 전년 대비 46% 증가해 외국인 투자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남 지역별로는 중국이 26건(53억9천만 바트)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25건(153억 바트), 미국 16건(4억 2,000만 바트), 싱가포르 12건(55억 1,000만 바트), 홍콩 10건(5억 8,700만 바트) 순으로 집계됐다. * 일본은 건수는 중국과 유사했으나 투자금액 기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이 가운데 태국투자청(BOI)을 통해 투자촉진법에 따라 추진된 프로젝트는 55건으로 전체 승인 건수의 49%를 차지했으며, 투자금액은 172억 바트로 나타났다. * ‘26년 들어 외국인 투자 승인 건수와 투자금액이 모두 증가하면서 태국 내 외국인 투자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 정부는 이번 투자 흐름이 첨단기술, 디지털·인공지능(AI), 전기차(EV), 청정에너지, 농업 비즈니스 등 미래 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 정책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투자청 승인 기준 주요 업종은 계약 제조 서비스, 고부가가치 서비스, 컴퓨터 관련 서비스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investment/3200445/foreign-applications-tally-b338bn-in-janua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전액 장학금! 한국 정부가 정부초청장학생 신청을 받고 있어, 신청 마감은 2월 25일 (사진출처 : Prachachat) 2월 18일, 에듀존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국에서 공부할 기회가 왔다는 글이 게시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6년도 정부초청장학생(GKS-G) 신청을 받고 있다. 등록금부터 항공료, 생활비까지 모두 지원하는 전액 장학금이다. - 지원 과정: 석사, 박사, 연구 프로그램 -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한 신청 기간 : 2월 12일 ∼ 25일 - 혜택 내역: 등록금 100% 지원, 왕복 항공권, 1년간 무료 한국어 교육, 월 최대 150만원 생활지원금, 건강보험 및 논문 작성 비용 지원 올해 태국의 쿼터는 34명이다. 신청은 무료이고 사기꾼들을 조심하시기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eduzones.com/2026/02/16/gks-g2026/ 에서 확인하시면 된다.. (เรียนฟรี! รัฐบาลเกาหลี เปิดรับสมัครทุนรัฐบาลเกาหลี 2026 (GKS-G) วันนี้-25 ก.พ. / Siamrath, 2.1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siamrath.co.th/quality-of-life/news/13001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끌라탐당, 연정 불확실성 속 “야당 역할도 준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끌라탐당(Klatham Party)은 품짜이타이당이 주도하는 연정 참여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연정에 합류하지 않을 경우 야당으로 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탐마낫 쁘롬파오 당 고문은 선관위(EC)가 아직 총선 결과를 공식 인증하지 않은 상황에서 장관직 배분이나 내각 구성 협상은 시기상조라며, 연정 협상은 선거 결과 인증이 완료된 이후 최종 단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 양당 간 접촉은 있었으나 공식 협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며, 현재로서는 선거 결과 확정과 관련 논란 해소가 우선 과제라는 입장 아울러 끌라탐당은 정부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입법 활동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약을 추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겸 품짜이타이당 대표 역시 연정 협상은 선거 결과 인증 완료 이후 최종 단계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0210/klatham-wont-be-pushed#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최혜진·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3위 최혜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혜진과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9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소미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역시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3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인 하타오카 나사(일본), 짠네티 완나센(태국)과는 1타 차이다. 최혜진은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렸고, 결국 공동 4위에 올랐다. 2022년부터 LPGA 투어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한 최혜진은 아직 미국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다. 이소미 [AP=연합뉴스] 지난해 6월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함께 우승을 합작한 이소미는 투어 2승 기회를 잡았다.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가 최혜진, 이소미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공동 6위로 선전한 윤이나도 이날 5언더파 67타를 치고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해 '톱10' 을 한 번밖에 못한 윤이나는 공동 1위에 2타 뒤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2026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홈 코스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이 윤이나와 함께 공동 6위다. 김효주가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16위, 고진영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48위를 각각 기록했다. ▶ 태국, 엘니뇨 조기 전환 가능성… 폭염·가뭄 리스크 확대 경고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위싸누 앗따와닛 카셋삿대학 부교수는 태국이 ‘26년 2월 기준 엘니뇨 ‘중기 단계’에 진입했으며 5월경 본격적인 엘니뇨로 조기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 이번 엘니뇨가 최소 2027년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위싸누 앗따와닛 부교수는 3~5월 고온 현상이 평년을 웃돌 가능성이 높고 특히 남부와 동부 하부 지역에서 폭염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 동시에 일부 지역에서는 초기 우기 강수 감소와 건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지역 간 기후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 국제 기후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와 미국 미국 해양대기청(NOAA) 역시 엘니뇨 발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강도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남 위싸누 앗따와닛 부교수는 고온과 강수 변동이 건강 부담 증가, 에너지 비용 상승, 농업 생산성 저하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기상 대응을 넘어 수자원 관리, 농업 계획 조정, 에너지 수급 대비 등 선제적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후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장기적 수자원 확보 전략이 중요)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260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수파지 상무부 장관 “한-미 관세 협상 지속… 7월 내 타결 목표”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수파지 수탐판(Suphajee Suthumpun) 태국 상무부 장관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지속 추진 중이며, 오는 7월까지 최종 합의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협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치적 상황 및 일정: 미국 측은 태국의 성공적인 총선 개최를 축하하며, 일정대로 새 정부가 구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측은 정부 수립 일정과 연계하여 협상 타결 로드맵을 논의했다. -관세 지위: 현재 태국의 관세(RT) 지위는 아세안(ASEAN) 국가들과 대등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등 인근 국가는 협정 발효 및 공식 통보 60일 후부터 면세 혜택이 발생하므로, 현재 Annex 3(부속서 3)에 해당하더라도 실제 발효 전까지는 정상 관세가 적용된다. -면세 품목 제안: 미국 측은 태국이 협상 타결 전이라도 Annex 3에 따른 면세 대상 품목 리스트를 사전에 제출하는 것에 동의했다. 다만, 최종 면세 여부는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목표 기한: 상무부는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하여, 오는 7월 이내에 최종 합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1953 ▶ 태국 택시 업계, 가스차 지고 전기차(EV) 시대 본격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내 가스 충전식 택시가 점차 사라지고 전기택시(EV)가 그 자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18일 카시콘 경제연구소 및 업계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신규 등록된 택시 중 전기차 비중이 9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분석 내용 및 전망 -시장 점유율 급등: 2026년 전체 택시 시장 내 전기차 점유율은 88%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반면 가스 및 내연기관 택시 등록률은 전년 대비 41%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성 우위: 전기택시의 km당 주행 비용은 1바트 미만으로, 1.5~2바트가 소요되는 가스차 대비 절반 수준이다. 충전소 확대와 충전 비용 하락도 보급 가속화의 원인으로 꼽힌다. -업계 전망: GAC 아이온(AION) 태국 법인은 향후 3년 내 전기택시 비중이 80%에 도달하며 기존 가스차는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퇴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GAC 아이온을 비롯한 중국계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전용 모델(AION ES 등)을 앞세워 태국 택시 플릿(Fleet)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motor/ev/651874 ▶ 태국 커피 산업, '글로벌 가공 허브' 도약 선언…수출 확대 추진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실(TPSO)은 세계 커피 시장의 성장 흐름에 맞춰 태국을 아세안의 커피 가공 및 수출 허브(Hub of ASEAN)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1. 글로벌 커피 시장 현황 및 태국의 위치 미국 농무부(USDA)의 2025/2026 생산연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은 약 1,050만 톤에 달한다. 브라질(37%)과 베트남(17%)이 주요 생산국이며, 태국은 세계 18위(0.5%)의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 커피 소비량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1,000만 톤으로 집계되었다. 2. 태국 커피 무역 수지 및 변화 2025년 태국의 커피 수입액은 7억 3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8.92% 급증했으며, 수출액은 1억 6,970만 달러로 10.19% 성장했다. 현재 태국은 수입이 수출보다 많은 '순수입국' 상태이나, 단순 원두 생산국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을 수출하는 단계로 전환 중이다. 3. 주요 수출 및 수입 대상국 -주요 수입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일본 -주요 수출국: 캄보디아, 라오스, 호주, 미얀마, 필리핀 4. 핵심 추진 전략 상무부는 스위스나 독일처럼 커피를 직접 재배하지 않더라도 가공 기술을 통해 세계적인 커피 수출국이 된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제시했다. -가공 및 기술 투자: 현대식 로스팅, 분쇄, 포장 설비 및 기술 투자를 지원하여 부가가치 창출 -규제 완화: 전 세계의 다양한 원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무역 규제를 검토하여 제품 경쟁력 강화 -균형 발전: 수입 원두로 인한 국내 농가 피해를 방지하고 적정 가격을 보장하는 시장 균형 유지 -지속 가능성: 저탄소 생산, 친환경 포장재 사용 및 공정무역(Fair Trade) 인증 장려 태국 정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커피 산업을 단순 농업에서 나아가 국가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38194 ▶ 방콕 룸피니 공원-벤자키티 공원 잇는 '그린 브릿지(Green Bridge)' 개보수... 2026년 중반 완공 예정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 룸피니 공원과 벤자키티 공원을 연결하는 1.6km 구간의 보행자 및 자전거 도로인 '그린 브릿지(Green Bridge)'가 현대적 설비를 갖춘 도심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위사누 섭솜폰 방콕 부시장은 17일 현장 점검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가 2026년 중반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보수 사업은 노후화된 구조물을 정비하고 가시성이 떨어지는 사각지대를 개선하여 시민 안전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도시 숲 조성: 강철 및 콘크리트 구조물을 보강하고 수직 정원과 대형 수목을 배치해 도심 속 숲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장애인, 노약자, 유모차 이용객을 위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엘리베이터와 57m 길이의 경사로를 설치한다. -스포츠 및 커뮤니티 공간: 보행로에 충격 흡수 소재를 사용하고, 고속도로 및 클롱 파이 싱토 운하 위쪽에 활동 광장을 조성한다. -주변 환경 정비: 폴로 및 루암루디 골목 인근의 하부 공간을 정비해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커뮤니티 경제 활동 공간으로 개방한다. -스마트 보안 시스템: LED 조명과 방콕 중앙 관제 시스템에 연결된 CCTV를 설치해 24시간 안전한 이용 환경을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쿰윗, 위타유, 사라신 등 방콕 중심 업무 지구(CBD)와 주요 공원을 연결함으로써 도시의 녹색 인프라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2647 ▶ 방콕시, AI 기반 '어댑티브(Adaptive)' 신호등 도입…통행시간 최대 41% 단축 (사진출처 : Post Today) 방콕시는 기존의 고정 시간제(Fix Time) 신호등을 실시간 교통량에 따라 변하는 'AI 어댑티브(Adaptive) 신호 체계'로 전환한다고 2026년 2월 20일 밝혔다. ■ 주요 도입 내용 및 작동 원리 -실시간 모니터링: 교차로에 설치된 AI CCTV가 방향별 차량 흐름을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신호 최적화: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차량이 많은 방향은 녹색 신호를 연장하고, 차량이 없는 방향은 신호를 즉시 차단한다. -교통체증 완화: '차량 없는 녹색 신호'를 방지하여 교차로 꼬리물기(Grid Lock) 현상을 차단한다. ⊙ 추진 현황 및 성과 요약 -운영 성과 : 통행시간 10% ~ 41% 단축 확인 -기존 설치 : 74개소 (수쿰빗, 라마 4, 파혼요틴, 사톤, 실롬 등 주요 간선도로) -추가 계획 : 연내 50개소 추가 설치 예정 -핵심 목표 : 데이터 기반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 및 교통 흐름 개선 ■ 시스템 도입 핵심 요약 -고정 시간제 탈피: 인적 개입 없이 AI가 실시간 교통량 판단 -교차로 효율성 증대: 상습 정체 구역의 물리적 통행 흐름 개선 -인프라 확대: 74개소 시범 운영 성과에 따른 단계적 설치 확대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38286 ▶ 태국공항공사(AOT), 국제선 여객서비스요금(PSC) 1,120바트로 인상..6월 20일부터 시행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공항공사(AOT)가 오는 2026년 6월 20일부터 산하 6개 주요 공항의 국제선 여객서비스요금(PSC)을 기존 730바트에서 1,120바트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 주요 개정 내용 및 실행 계획 -인상 대상: 쑤완나품, 돈무앙, 치앙마이, 치앙라이, 푸켓, 핫야이 공항을 이용하는 국제선 출발 여객 -조정 금액: 기존 1인당 730바트에서 1,120바트로 390바트 인상 -시행 일자: 2026년 6월 20일부터 적용 -예외 사항: 국내선 여객서비스요금은 현행 130바트 그대로 유지 ■ 핵심 지표 및 기대 효과 -재무 기대치 : 연간 약 100억 바트의 추가 수익 예상 -자금 용도 : 쑤완나품 공항 제1단기 탑승동(SAT-1) 건설 및 자동 여객 서비스 시스템(CUPPS) 도입 등 인프라 확충 -시장 분석 : 인상안이 여객의 여행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 -향후 계획 : 전 세계 공항 추세에 따라 환승 여객(Transit/Transfer) 대상 PSC 징수안 추가 검토 예정 태국공항공사(AOT)는 이번 인상이 수익 창출 목적이 아닌 실질 원가 반영과 서비스 표준 상향을 위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태국을 지역 항공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2105 ▶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 이소미의 2라운드 경기 모습. [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 이소미는 20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쳐 11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를 친 이소미는 2위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3타 앞선 단독 1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소미는 지난해 6월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함께 우승했고 이번에 투어 2승에 도전한다. 이날 이소미의 61타는 자신의 L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이고, 17언더파 127타는 그의 LPGA 투어 36홀 최소타 기록이다. 15번 홀(파4)에서는 원온에 성공한 뒤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11언더파를 완성했다. 이틀 연속 보기 없는 경기를 펼친 이소미는 2022년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세운 이 코스 종전 36홀 최소타 기록(128타)을 1타 경신했다. 또 하루 61타는 지난해 이 대회 4라운드에서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세운 코스 레코드와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이소미는 "오늘 61타는 내 생애 가장 좋은 기록"이라며 "하지만 이틀이 남았기 때문에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샷이 전반적으로 좋았고, 안 좋은 샷이 나왔을 때도 퍼터로 타수를 지켰다"고 덧붙였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홈 코스의 티띠꾼이 3타 차 2위에 오른 가운데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3위다. 1라운드에서 이소미와 함께 공동 3위였던 최혜진은 이날 2타를 줄였으나 8언더파 136타, 공동 13위로 내려갔다. 김효주와 이미향이 나란히 11언더파 133타, 공동 8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선전한 윤이나도 이날 1타를 잃고 4언더파 140타, 공동 41위로 순위가 밀렸다. 고진영은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임진희 등과 함께 공동 33위다. ▶ 태국 경제, 연정 안정 시 3% 회복 가능… 정부 구성 차질 땐 성장 둔화 경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탐마삿대학교 경제학자 끼앗타난타 론깨우는 총선에서 승리한 품짜이타이당 주도의 연립정부가 4년 임기를 중단 없이 마칠 경우 연간 GDP 성장률 3% 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다만, 정부 구성 지연이나 재투표 등 정치적 혼선이 발생할 경우 ‘26년 성장률이 1.5%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 (정부 출범이 늦어질 경우 경기부양책 시행이 지연돼 소비 회복과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 또한, 경제학자 끼앗타난타는 성장 모멘텀 유지를 위해 새 정부 출범 후 100일 이내 단기 경기부양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비자와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가 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최소 2~3개 분기 동안 성장세가 이어져야 태국 경제 회복이 명확해질 것이라고 언급)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가 발표한 ‘25년 4분기 GDP 성장률은 2.5%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재무장관 권한대행은 올해 3% 성장 목표를 제시하며 경기 회복 기대감을 나타냄) SCB 산하 경제연구센터는 정치적 안정이 확보될 경우 ‘26년 성장률이 2% 이상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평가, 다만 소비자 구매력 회복이 여전히 취약해 구조적 리스크는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증권업계 역시 안정적 연정 구성과 경제부처 장관 인선이 원활히 이뤄질 경우 성장률이 2~3% 범위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치적 안정과 정책 집행 속도가 ‘26년 태국 경제의 핵심 변수)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1130/analysts-warn-disruption-could-slow-gdp-grow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전기 보트 택시 '무브미(MuvMi)', 후알람퐁-방람푸 구간 무료 시승 서비스 실시 (사진출처 : Post Today) 전기 툭툭 서비스로 알려진 '무브미(MuvMi)'가 방콕의 역사적인 운하인 'ผดุงกรุงเกษม(파둥 끄룽 까쎔)' 노선을 따라 운행하는 전기 보트 택시(EV Taxi Boat) 서비스를 본격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과거 '동양의 베니스'라 불렸던 방콕의 수로 교통 문화를 현대적인 친환경 기술로 재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운행 구간 및 주요 정거장 * 노선: 후알람퐁(Hua Lamphong) – 방람푸(Bang Lamphoo) 구간 (총 14개 선착장) * 주요 경유지 -후알람퐁: 1916년 개장한 이탈리아 레네상스 양식의 역사적 철도역 (MRT 연결) -라차담넌 노크: 정부 청사와 유서 깊은 건물들이 밀집한 정치·행정의 중심지 -테웻(Thewet) 시장: 전통 음식점과 화초 시장이 형성된 노포 지역 -방람푸: 프라아팃 도로의 음악 거리, 태국 전통 디저트 점포, 그리고 라마 1세 때 건립된 프라수멘 요새가 위치한 종점 ■ 서비스 특징 및 이용 안내 -친환경 사양: 100% 전기 에너지로 구동되어 소음과 매연,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탑승 인원: 1대당 최대 6인까지 수용 가능하여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 방법: 무브미(MuvMi) 어플리케이션 내 '보트 모드'를 통해 승하차 지점을 설정하여 예약할 수 있다. -운영 시간: 매일 오전 09:00 ~ 오후 17:00 ■ 요금 정책 -무료 시승 기간: 서비스 런칭 시점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전 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전환: 오는 3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되며, 요금은 기존 무브미 전기 툭툭과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무브미 측은 이번 전기 보트 서비스를 통해 도로 정체를 피해 방콕 올드시티의 풍경과 수변 시민들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38251 ▶ 태국 총선 바코드 논란 확산… 비밀투표 원칙 위반 여부 쟁점 (사진출처 : Bangkok Post) 윗싸누 전 부총리는 2월 8일 총선에서 사용된 투표용지 바코드가 비밀투표 원칙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며 선거 무효 가능성을 제기했다. 윗싸누 전 총리는 헌법 제85조는 선거가 ‘직접·비밀투표’로 실시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만약 투표 선택이 사후적으로라도 식별 가능하다면 비밀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는 해석을 제시했다. * 헌법 제85조는 선거가 ‘직접·비밀투표’로 실시돼야 한다고 규정, 만약 투표 선택이 사후적으로라도 식별 가능하다면 비밀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는 해석을 제시 또한, 윗싸누 전 총리는 2006년 총선 당시 일부 투표소 배치로 기표 장면이 외부에 노출돼 태국 헌법재판소가 선거를 무효화한 전례를 언급하며 이번 사안 역시 법적 판단 대상이 될 경우, 전국 단위 재선거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품짜이타이당 법률팀은 바코드는 위조 방지 및 투표용지 관리 목적이며 유권자와 기표 내용을 연결하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 선거 무효는 중대한 기본 원칙 위반이 명확히 입증될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옴부즈만 사무소에는 바코드 적법성과 선관위 관리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28건의 청원을 접수했다고 확인, 현재로서는 법적 판단이 내려진 상태는 아니며 향후 헌법재판소 회부 여부가 주요 변수로 평가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0940/barcodes-may-make-poll-voi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한국문화원, 68주년 맞은 한태 관계를 자랑스러워 하며 2026년 설날을 기념 (사진출처 : Matichon)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2월 17일 18시 문화원에서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한국의 새해 첫날인 설날을 기념하는 행사 ‘2026 설날잔치’를 개최했다. 김남혁 주태국 한국대사관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통공연과 전통놀이, 그리고 전통음식이 제공되어 참석자들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2026 설날잔치’는 한국과 태국 학생들이 김 총영사, 위라싹 태국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부회장, 한인단체장, 태국 문화예술계 인사 등 오늘날 한태 양국 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어른들께 감사의 세배를 하며 시작했다. 김 총영사는 개회사 겸 대표 덕담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며 태국 국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감사와 기쁨을 표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많은 참가자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태국 국민들의 깊은 애정과 유대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후 문화원은 한국 전통공연과 팽이, 제기, 투호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열었다. 무대 공연 외에도 외부 공간에서 한국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윷놀이를 활용한 윷점 보기, 떡메치기, 한복 체험 등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설날 전통 음식인 떡국과 함께 딸기를 맛보며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설날잔치를 즐겼다. 또한 기자는 주태국 한국문화원의 이선주 문화원장을 만나 태국과 한국의 문화 교류에 대해 인터뷰할 기회를 얻었다. 이 원장은 양국 문화 관계가 현재 매우 좋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인들은 태국 문화와 관광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국가 중 한국인이 다섯 번째로 많았다고 말했다. 태국 음식 또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원장은 K팝과 한국 드라마를 비롯한 한국 문화에 대한 태국인들의 애정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선주 원장은 한국인들이 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국립박물관에서 특별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것이다. 동시에 이 원장은 태국인들도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올해 한태 수교 68주년을 맞은 가운데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현재보다 넓고 편리한 텅러 지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전은 6월 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축하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5월에는 한복 등 한국 전통 의상을 집중 조명하는 K-패션 전시회를 비롯하여, 한국 전통음악 공연, 대규모 콘서트, 전시회 등 연중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ฉลองวันซอลลัล 2026 ภูมิใจสัมพันธ์ไทย-เกาหลีจ่อครบรอบ 68 ปี / Matichon, 2.1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uncategorized/news_560359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19일 태국 뉴스

2026/02/19 08:06:44

▶ 태국 선관위, 방콕 포함 8곳 재검표 지시… 파야오도 1곳 재선거 실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는 2월 8일 실시된 총선과 관련해 방콕을 포함한 8개 지역에서 재검표를 명령하고, 파야오주 1개 투표소에 대해서는 재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선관위는 방콕 깐나야오(Kannayao) 지역 제10투표소에서 실시된 헌법 국민투표 투표지에 대해 2월 22일 현장에서 재검표를 진행할 예정. 또한, 쁘라추압키리칸, 펫차분, 깜팽펫, 사콘나콘 등 4개 주 7개 투표소에서는 2월 8일 실시된 정당명부(비례대표) 선거에 대한 재검표가 실시될 예정 이와 함께 파야오도 무앙(Muang) 지역구 제1선거구 제6투표소에서는 지역구 및 정당명부 투표 모두에 대해 재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는 추후 공지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선거 관리 과정에서 제기된 다수의 민원과 이의 신청에 따른 것으로, 유권자 및 정당 측은 투표지·투표함 관리 미흡, 득표수 집계 불일치, 온라인 개표 수치 오류 등을 문제로 제기해 왔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실제 투표지 수와 기록된 투표자 수 간 불일치가 확인되면서 최종 결과 확정이 지연되고 있음) * 현재 비공식 개표율은 약 94%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태국 선거법상 결과 공표를 위해서는 최소 95% 이상의 개표가 필요함 (선관위가 공개한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지역구 투표지와 정당명부 투표지 간 약 6만6,000표 이상의 차이가 발생) 이외에도 투표용지에 적용된 바코드 및 QR코드가 비밀투표 원칙을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 이에 대해 선관위는 기술적으로 특정 투표지를 추적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유권자 추적에 활용되지 않으며, 관련 정보는 엄격히 관리된다고 해명했다. 이번 재검표 및 재선거 결정은 선거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되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로, 향후 최종 선거 결과 확정 일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99364/vote-recounts-ordered-at-eight-locations-fresh-election-at-on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철도청, '3개 공항 연결 고속철도' 수정 계약 추진... 내년 8월 착공 목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철(SRT)이 돈무앙·쑤완나품·우타파오 등 3개 공항을 잇는 고속철도 사업의 계약 수정안을 확정하고, 차기 국무회의 승인을 거쳐 내년 중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아난 포니얌댕 태국 국철 청장 대행은 지난 18일 이사회 회의 직후, CP 그룹이 주도하는 컨소시엄 '아시아 에라 원(Asia Era One)'과의 계약 수정 원칙에 합의했으며 현재 동부경제회랑(EEC) 사무국에 보고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 주요 계약 수정 내용 이번 수정안의 핵심은 정부의 건설비 지원 방식과 공항철도(ARL) 운영권 관리비 납부 방식의 변경이다. -건설비 지원: 기존 '운영 개시 후 일시 지급(1,496억 바트)' 방식에서, 공사 진척도에 따라 분할 지급하는 '기성고불(Pay-as-you-go)' 방식으로 변경된다. 정부 지원 한도는 1,200억 바트로 설정됐다. -ARL 운영권료: 106억 7,109만 바트의 운영권을 7년 분할 납부로 조정하며, 수정 계약 체결 당일 1회차를 납부한다. -이행 보증 강화: 정부 지원 방식 변경에 따른 리스크 대응을 위해 민간 사업자는 총 1,750억 바트(약 8조 1천억 원) 규모의 이행 보증금을 예치해야 한다. ■ 향후 일정 및 개통 시기 태국 국철은 최종 계약서 초안을 검토한 후,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6월: 국무회의(Cabinet) 최종 승인 -2026년 7월: 수정 계약서 정식 체결 -2026년 8월: 착공 지시서(NTP) 발급 및 공사 착수 -2032년: 5년간의 공사와 6개월간의 시스템 테스트를 거쳐 정식 개통 태국 국철 측은 이번 계약 수정이 정부의 재정 부담을 관리하면서도 민간의 공사 참여 동기를 부여해, 지연되었던 국가 기간망 확충 사업을 정상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1782 ▶ 태국 은행권 부실채권 소폭 개선… 대출 위축 속 건전성 유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중앙은행(BOT)은 태국 은행권의 부실채권(NPL) 비율이 소폭 하락하며 자산건전성이 다소 개선됐다고 밝혔다. * 중앙은행에 따르면, ‘25년 12월 말 기준 은행권 부실채권 비율은 전체 대출 잔액 대비 2.84%로 9월 말(2.94%) 대비 0.10%p 하락함 다만, 대출 흐름은 여전히 위축된 상태로 ‘25년 4분기 은행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해 3분기(-1.0%)에 이어 6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은 신용위험이 높은 중소기업(SME) 및 가계 부문에 대한 대출 축소를 주요 배경으로 설명) 중앙은행은 대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이 높은 자본적정성 수준과 충분한 대손충당금,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어 금융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은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가계부채 부담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25년 3분기 말 기준 가계부채는 GDP 대비 86.8%로 아시아 내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총 규모는16조 3,000억 바트(약 5,211억 달러)를 기록) * 다만, 중앙은행은 4분기 GDP 성장률 개선 영향으로 가계부채 비율이 다소 하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관련 통계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임 태국 경제는 '25년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연간 성장률은 2.4%로 전년(2.9%) 대비 둔화됐다. 아울러 중앙은행은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 종료 예정인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 완화 조치의 연장 여부를 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9295/thai-banks-bad-loans-dip-slightl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국세청, 해외 소득 신고자를 위한 '외국납부세액 공제 계산기(Foreign Tax Credit Calculation Tool)' 도입 (사진출처 : Post Today) 프리랜서, 온라인 판매자, 유튜버 및 해외 주식·암호화폐 투자자 등 해외 소득이 발생하는 개인 납세자를 위해 태국 국세청이 '외국납부세액 공제 계산기'를 출시했다. 최근 해외 발생 소득의 국내 반입 시 과세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초보 납세자들이 겪는 이중과세 우려와 계산의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해외 소득의 정의 및 과세 대상 -해외 고객으로부터 받은 임금 및 서비스 수수료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수익 -해외 투자에 따른 이자, 배당금 및 매매 차익 -해외 현지 근로 소득 등 ■ '외국납부세액 공제 계산기'의 주요 기능 -이중과세 방지: 거주지국(태국)과 소득발생국 간의 조세조약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이미 납부한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도록 산출 지원 -정확도 향상: 복잡한 세무 지식 없이도 온라인 도구를 통해 공제 가능한 세액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고 오류를 최소화 -납세 계획 수립: 명확한 수치를 제시함으로써 추가 납부 세액 여부를 미리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 ■ 태국 국세청 공식 외국납부세액 공제 계산 도구 -공식 명칭: Foreign Tax Credit Calculation Tool (Personal Income Tax Cases) -접속 경로: 태국 국세청 공식 홈페이지(rd.go.th) 내 'International Tax' 또는 'E-Service'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구성 요소 Part 1: 태국으로 반입된 해외 원천 소득 입력 Part 2: 총 소득 및 태국 내 산출 세액 입력 Part 3: 공제 가능한 외국납부세액 자동 계산 결과 확인 ■ 이용 시 준비 사항 납세자는 정확한 계산을 위해 ▲해외 소득 증빙 서류 ▲해외 현지 원천징수 영수증 ▲수취일 기준 환율 정보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해당 도구가 신고 편의를 돕는 보조 도구일 뿐이며, 소득 구조가 복잡하거나 여러 국가와 연관된 경우 정확한 신고를 위해 세무 전문가의 상담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38136 ▶ 태국 상무부, 법인 명의 도용 '유령회사' 대대적 점검…대포계좌 및 노미니(nominee) 차단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무부 사업개발국(DBD)이 법인 명의를 매매하여 범죄에 이용하는 '법인 대포계좌' 및 외국인 불법 차명 지분(노미니) 세력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 주요 단속 배경 및 현황 최근 경영권자가 사업을 중단하면서 폐업 비용을 아끼기 위해 법인을 말소하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법인 명의를 매매하는 이른바 '휴면 법인 매매(Selling company shells)'가 성행하고 있다. 범죄 조직이 이를 인수해 대포계좌로 활용하거나 외국인 자본의 불법 영업 통로로 악용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다. ■ 집중 점검 대상 및 지역 -점검 대상: 외국인 지분이 50% 미만(0.01~49.99%)인 법인 117,496개사 집중 조사 -부동산 관련: 태국인 명의를 빌려 토지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법인 21,459개사 별도 정밀 심사 -중점 지역: 방콕, 촌부리, 푸켓, 치앙마이 등 주요 12개 경제 및 관광 거점 도시 -유관 업종: 실제 투자 없이 외국인의 법인 설립을 돕기 위해 서류상 주주나 이사로 이름을 올리는 회계법인 및 법률 사무소 전수 조사 ■ 행정 조치 및 처벌 수위 사업개발국은 자금세탁방지청(AMLO), 국세청,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국(ECD) 등과 공조하여 입체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진행 상황: 현재까지 자금세탁방지청에 357건, 국세청에 3,634건의 자료를 이첩했으며, 11개 법인을 경제범죄수사국에 고발 조치했다. -처벌 규정: 노미니 등 불법 행위 가담 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만~100만 바트의 벌금이 부과된다. ■ 성과 및 당부 사항 상무부의 강력한 사전 등록 심사 및 사후 관리 강화로 인해, 2025년 9개월간 478개에 달했던 법인 대포계좌 신규 생성 사례가 2026년 초(1월 1일~2월 15일)에는 1건으로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푼퐁 나이나파콘 사업개발국장은 "폐업을 원하는 사업주는 반드시 정식 절차를 밟아 법인을 해산해야 하며, 명의 판매 시 범죄에 연루되어 처벌받을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y/news-1966507 ▶ 한국의 삐땅끼성형외과, 태국에 진출하고 현지 유명병원과 제휴해 VVIP 고객 유치에 나서 (사진출처 : Prachachat) 삐땅끼성형외과는 태국의 유명 병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용·웰빙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사업을 강화해 국내외 고객층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짜리야완 타나깃부언판 유 태국 삐땅끼의료미용센터 원장은 태국의 경제 침체와 1인당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의료·미용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에서 38년 이상 안면·눈·치과·가슴·복부수술·엉덩이·허벅지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온 대표적인 의료·미용 센터 삐땅끼성형외과가 태국에서 유명한 한 병원과 합작투자를 하고 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이는 양측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합작투자는 고객 유치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삐땅끼성형외과는 수술 후 회복과 재활이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라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술 후 환자들을 태국의 협력병원으로 보내고 이곳에서 회복과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다. 짜리야완 태국 삐땅끼의료미용센터 원장은 “이전에는 고객의 80%가 주로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출신 외국인이었고 태국인의 비중은 적었었는데, 이제는 더 많은 태국인들을 수용할 준비를 갖췄습니다.”라고 밝혔다. (ความงามเกาหลี ‘พิตังกิ’ บุกไทย ผนึก รพ.ดังชิงลูกค้า VVIP / Prachachat, 2.1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marketing/news-196486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푸켓 관광업계, 외국인이 300만 바트 부동산 매입 시 장기체류 비자 허용 정책에 반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외국인이 300만 바트(약 9만 5,900달러) 이상 부동산을 매입할 경우 1년 장기체류 비자를 허용하는 제도를 시행한 가운데, 푸켓 관광업계가 해당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이민국에 따르면, ‘25년 10월 1일부터 외국인이 최소 300만 바트 상당의 콘도를 구매하거나 월 8만 5,000바트 이상의 주택을 임차할 경우 1년 장기체류 비자 신청 가능 (구매자의 가족 또는 부양가족도 동반 체류 비자를 신청할 수 있음) 푸켓관광협회는 300만 바트의 투자 요건이 장기 체류 권한이라는 혜택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양보다 질 높은 관광객 유치”라는 태국 및 푸켓의 정책 방향과 상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협회는 일부 외국인이 취업 허가 없이 근무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등 불법 행위를 시도할 가능성, 다수의 콘도를 매입해 단기 임대 시장에 재판매하는 행위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외국인 소유 비중이 확대될 경우 주택 가격 및 생활비 상승으로 이어져 지역 주민의 주거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우려 요인으로 제시 장기체류 비자 제도를 지원·관리하는 민간 기관인 Thailand Longstay Management 측은 해당 제도가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 신청자는 범죄 경력 심사를 거치며 범죄 전력이 있는 외국인은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외국인은 태국 부동산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콘도 소유는 전체 지분의 49%를 초과 불가 이번 정책을 둘러싼 논란은 외국인 투자 유치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 사이의 균형 문제로 확산되고 있으며, 향후 제도 보완 여부가 주목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9538/phuket-up-in-arms-on-longstay-visa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시(BMA), 스마트 시티 구현 위한 '전기 쓰레기 수거차' 도입 추진 (사진출처 : Post Today) 방콕시(BMA)가 스마트 시티 조성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전기 쓰레기 수거차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콕시는 18일 오후 시청에서 '전기 쓰레기 수거차 도입 감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도입 추진 현황 및 방식 -임대 방식 검토: 예산 부담 경감과 운영 효율성을 위해 '전기차 임대(Leasing)' 방식을 채택했으며, 관련 타당성 조사 및 보고서 작성은 현재 약 80% 완료된 상태다. -투명성 확보: 2024년 9월 국무회의 의결에 따른 국가청렴위원회(NACC)의 권고사항을 반영하여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보완 완료했다. 2. 인프라 구축 -급속 충전소 설치: 메트로폴리탄 전기청(MEA)과 협력하여 온눗, 농캠, 싸이마이 등 주요 폐기물 처리 센터 3곳에 고속 충전 시스템(DC Fast Charge)을 구축 중이다. 3. 전기 수거차의 특징 및 기대 효과 -환경 개선: 100% 전기 에너지(BEV)를 사용하여 엔진 소음과 매연 배출을 차단, 도심 주거 지역의 환경을 개선한다. -스마트 시스템: GPS 실시간 위치 추적, 최적 경로 분석(Route Optimization),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등 디지털 관제 시스템(Smart Fleet)을 탑재한다. 방콕시는 이번 전기차 전환을 통해 대기 오염 및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스마트 시티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38208 ▶ LG생활건강 "VDL,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 입점 뒤 매출 급성장" 태국 쇼피(Shopee)의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 유시몰 동남아 모델 갓세븐 뱀뱀 [LG생활건강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색조 브랜드 VDL이 동남아시아 이커머스에 입점한 뒤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VDL은 지난해 5월 동남아 1위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입점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입점 첫 달과 비교해 네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2월 태국 쇼피의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LG생활건강은 VDL의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쇼피 코리아 셀러 어워즈'에서 '엑설런스 인 멀티-브랜드 성장 전략상'을 수상했다. VDL은 국내와 일본에서 인기있는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를 앞세워 태국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 '강한 밀착력을 갖췄다'는 후기와 입소문이 확산했다. LG생활건강은 또 쇼피가 구축한 현지 물류망을 활용해 국내에서 현지로 배송 기간을 최장 12일에서 5일 이상 단축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2월에는 온라인 플랫폼인 태국 라자다에서 유시몰 브랜드를 선보였고, 출시 당일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또 그룹 갓세븐의 뱀뱀을 모델로 기용하며 유시몰 브랜드의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 기상청, 19일 북부·이싼(북동부) 아침 기온 하강… 남부 30% 지역 비, 방콕 낮 최고 37도까지 오른다고 예보 (사진출처 : Dailynews) 19일 태국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국 북부와 이싼(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별로 강수와 기온 차가 뚜렷할 전망이다. ■ 지역별 상세 기상 현황 -북부: 매홍손, 치앙마이, 람푼, 람빵, 딱 도를 중심으로 약 10% 면적에 천둥·번개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 18~24도(산간지역 7~15도)로 쌀쌀하며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이싼(북동부): 아침 기온이 소폭 하락하며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최저 기온은 18~23도 분포를 보인다. -중부 및 방콕·평동: 방콕의 낮 최고기온이 36~37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그 외 중부 지역도 최고 36도의 분포를 보인다. -동부: 라용, 짠타부리, 뜨랏 도 등 일부 지역에 10%의 비가 내리겠으며, 먼바다 파도 높이는 1~2m로 예상된다. -남부: 동부 해안(쁘라쭈압키리칸~빠따니) 및 서부 해안(라농~싸뚠) 약 30% 면적에 비가 내린다. 특히 수랏타니 이남 해상과 비가 오는 구역은 파도가 2m 이상 높게 일어 항해 주의가 요구된다. ■ 미세먼지 및 유의사항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태국 북부 지역의 미세먼지 축적은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북부 지역의 낙뢰 피해와 더불어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5615276/ ▶ 태국 해군 “캄보디아 접경지 중국계 불법 네트워크 여전히 활동”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해군(RTN)은 캄보디아 푸르삿주 톰르다(Thmor Da) 특별경제구역 인근에서 중국계 불법 사업 네트워크가 여전히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태국 뜨랏도와 접경) 태국해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해당 지역에서 탈출해 태국 측 군 배치선을 넘어온 베트남인 6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중국계 조직에 의해 속임수로 유인된 뒤 감금돼 노동을 강요받고 여권 등 여행 서류를 압수당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17일에는 같은 지역에서 탈출한 중국인 4명도 추가로 체포, 이들 역시 사이버 사기 조직에서 강제로 일했다고 진술했다. * 찬타부리·뜨랏 국경방위사령부는 최근 국경을 넘어 탈출하는 외국인 이동을 지속적으로 포착하고 있으며, 관계 기관과 공조해 신원 심사 및 법적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초국경 범죄 네트워크 해체를 위한 정보 수집과 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임 해군은 이러한 사례가 국경 지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기만·감금·강제노동이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를 새로운 형태의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다. 한편,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1월 카지노 건물 내에서 로켓 발사기와 탄약 등 무기가 압수된 바 있으며, 국경 분쟁과 맞물려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0705/chinese-grey-network-still-active-in-cambodian-border-zon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18일 태국 뉴스

2026/02/18 06:04:55

▶ 태국 내 사용자 이름(Username) 및 비밀번호 유출 6,250% 급증, 경제적 손실 약 500억 바트(한화 약 2조 3,000억 원) 원 육박 전망 (사진출처 : Dailynews) 태국내 사용자 이름(Username) 및 비밀번호 유출 사례가 과거 8만 건에서 500만 건으로 6,250% 급증하며 국가적 경제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는 세계 평균보다 164% 높은 수준으로, 예상 누적 피해액은 약 500억 바트(한화 약 2조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 사이버제닉스(CyberGenics)의 앗타폰 파야끄 대행은 2026년을 사이버 보안의 '최악의 위기기'로 규정했다. AI,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이 공격자들에 의해 악용되면서 해킹 속도가 밀리초(ms) 단위의 자동화 체계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 주요 위협 요인 및 분석 -공격 빈도: 태국은 주당 평균 3,200회의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 3대 시스템 리스크 1. 파트너사를 통한 제3자 리스크(Third-party Risk) 증가 2. AI 딥페이크(Deepfake)를 이용한 음성 및 영상 변조 사기 3. 현재 데이터를 수집해 미래의 양자 컴퓨터로 해독하는 '선수집 후해독(Harvest Now, Decrypt Later)' 전략 ■ 대응 전략 제안 사이버제닉스는 기존의 외곽 방어 체계로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모델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비밀번호에만 의존하지 않는 신원 우선 보안(Identity-first Security) ▲접근 권한을 최소화하는 최소 권한 원칙(Least Privilege) ▲기계 수준의 자동 대응(Autonomous Response) 시스템 구축이 제시되었다. 앗타폰 대행은 "사이버 보안은 더 이상 IT 부서만의 문제가 아닌 경영진과 이사회의 핵심 과제"라며, 포스트 양자 암호화(PQC)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필수 투자임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5610421/ ▶ 끌라탐당, 조건 없이 품짜이타이당 정부 구성 지지 선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총선 이후 연립정부 구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끌라탐당이 어떠한 정치적 조건이나 요구 없이 품짜이타이당의 새 정부 구성을 지지하겠다고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 끌라탐당 파이릭 사무총장은 지난 16일 품짜이타이당 차이차녹 치드촙 사무총장과의 통화를 통해 당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함 끌라탐당 파이릭 사무총장은 농업협동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Cooperatives) 장관직을 둘러싼 협상 조건이 제시됐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하며 “끌라탐당은 어떠한 정치적 흥정 카드나 조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당의 기본 원칙은 국가 이익과 국민 복지라는 점도 재확인) 다만, 양당 간 공식 협상 개시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끌라탐당은 총선 이후 첫 집행위원회를 오는 19일 개최할 예정이며, 당 고문인 타마낫 프롬파오 농업협동부 장관은 정부 참여 여부를 정리하기 위해 해외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번 발표는 품짜이타이당이 이번 주 내 정부 구성 지지 여부를 확답해달라고 끌라탐당에 시한을 제시했다는 보도 이후 나왔으며, 만약 지지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 민주당과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음 현재 품짜이타이당은 193석을 확보했으며, 프아타이당(74석), 팔랑쁘라차랏당(5석) 등 10개 정당의 지지를 공개적으로 확보해 총 281석의 연정 기반을 마련한 상태이다. * 내각 배분은 의원 10명당 장관직 1석을 기준으로 한 원칙적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구도 속에서 끌라탐당의 58석은 연정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평가, 끌라탐당이 조건 없는 지지를 선언함에 따라 품짜이타이당 중심의 연정 구성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98608/bjt-gains-klatham-back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삼성, 셀프빨래방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집중 투자로 시장 성장세 가속화 (사진출처 : Workpointtoday) 태국에서 셀프빨래방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적극적으로 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싸랏 악싸라리킷싼띠 삼성전자 타일랜드 가전사업부 이사는 “2026년은 삼성이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해입니다. 삼성은 셀프빨래방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한국에서 대용량 세탁기·건조기를 수입했습니다. 하루 종일 연속 사용이 가능한 고성능 제품들입니다. 삼성은 태국 셀프빨래방 업주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탄탄한 생태계를 조성하며 함께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태국의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시장은 160억 바트(약 7,680억 원) 이상의 규모로 파악되며 셀프빨래방·호텔·병원·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삼성 상업용 세탁기는 최대 18kg 용량을 자랑하며 세탁은 단 36분 만에 완료된다. 상업용 건조기는 14kg 용량으로 45분 만에 세탁물을 건조한다. 삼성은 3년 무상보증을 제공해 업자들의 유지보수 위험을 줄이고 장기적인 투자 수익을 극대화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의 가전시장 입지를 B2B 시장으로 확장하고 지역 성장의 기반을 준비하는 것을 보여줌. 또한 삼성은 향후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접 국가로의 사업 확대도 모색하고 있다. (ซัมซุงรุก “ตลาดสะดวกซัก” เต็มรูปแบบ ชูเครื่องซัก-เครื่องอบผ้าเชิงพาณิชย์ รับเทรนด์ตลาดโต / Workpoint Today, 2.1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workpointtoday.com/samsung-792438-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건강 중심 소비가 견인하는 태국 식품산업… 혁신·수출시장 확대 과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식품산업이 건강 중심 소비 확산에 힘입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특히 ‘장수(longevity)’ 트렌드 확산과 함께 건강과 환경 영향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성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상공회의소 가공식품·미래식품위원회 위원장 위싯 림루차는 소비자들이 저당·저염·기름기 적은 제품, 맞춤형 당도 조절이 가능한 음료, 가공을 최소화한 식품, 기능성 식품·음료 등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싯 위원장은 원재료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혁신이 건강 수요에 대응하고 새로운 판매 포인트를 창출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기업들이 연구기관 및 개발자와 협력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태국산업연맹(FTI) 식음료산업클럽 회장 차른 카오숙사이는 대학 및 연구기관이 중소기업(SME)을 포함한 민간 부문과 협력해 임상과학을 활용, 식품의 건강 효능을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급망 전반의 협력을 통해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제안) * 식품산업의 핵심 요소로 혁신, 국제시장 확대, 지속가능성을 제시하며,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건강·안전·환경·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설명함 아울러 차른 회장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생산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기존 공장을 유연하고 스마트한 제조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계는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새로운 FTA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특히 유럽연합(EU)과의 FTA 협상 마무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8698/food-industry-growth-fuelled-by-heal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오피스 시장 공급 과잉… 2028년 이후 공급 불균형 해소 전망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 오피스 시장이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며 임대료 하락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신규 공급 물량은 쏟아지는 반면, 기업들의 점유 속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 주도권이 임대인에서 임차인으로 급격히 이동하는 양상이다. ■ 공급과 수요의 심각한 불균형 콜리어스(Colliers) 태국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방콕 내 신규 오피스 공급량은 약 150만㎡에 달했으나, 실제 시장에서 흡수된 면적은 절반 수준인 800,000㎡에 그쳤다. -공급: 대형 프로젝트들의 잇따른 완공으로 공급 폭증 -수요: 경제 회복 지연 및 기업의 의사결정 신중으로 흡수율 저조 -공실률: 2025년 말 기준 방콕 오피스 전체 점유율은 86.2%로 하락세를 기록 중 ■ 임대인 '출혈 경쟁'과 임차인 우위 시장 공급 과잉으로 인해 건물주들은 신규 임차인 유치와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있다. -인센티브 확대: 임대료 할인, 렌트프리(무상 임대) 기간 제공, 계약 조건의 유연성 확대 -Flight to Quality: 임차인들이 비슷한 비용으로 더 나은 시설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고품질 오피스로 이동하는 현상이 가속화됨. ■ 도심(CBD)에서 외곽(Non-CBD)으로의 확장 기존 공급량의 96%가 도심(CBD) 내 등급 A 오피스에 집중되었으나, 향후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신규 거점: 2025년 이후 건설 중인 물량의 83.5%가 Ratchadaphisek, Sukhumvit 연장선, Phahonyothin 등 외곽 지역(Non-CBD)에 집중됨. -인프라 중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외곽 지역이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부상 중. ■ 미래 생존 전략: '웰빙'과 '경험' 하이브리드 근무 정착에 따라 단순한 공간 임대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워졌다. -핵심 키워드: Workplace Well-being(공기 질, 자연 채광, 녹지 공간) -가치 변화: 단순 공간 판매에서 '업무 경험' 제공으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 -리노베이션: 노후 건물의 대규모 개보수가 시장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부상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8893 ▶ 방콕시, 독일 국제협력공사와 협력해 오토바이 택시 전기차 전환 지원 사업 착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방콕시(BMA)가 독일 국제협력공사(GIZ)와 협력해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들의 전기 오토바이(EV)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 이번 사업은 ‘EV for Motorcycle Taxi Riders’로 명명됐으며, 태국-독일 에너지·모빌리티·기후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됨. 킹몽꿋공과대학교 톤부리(KMUTT)와 태국전기차협회(EVAT)도 참여 GIZ 연구에 따르면, 방콕 전역 약 5,300개 거점에서 8만 9,000명 이상의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가 활동 중이며 이들이 연간 8만~10만 톤의 이산화탄소와 약 16톤의 초미세먼지(PM2.5)를 배출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 BMA와 GIZ는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할 경우 운전사의 운영 비용을 최대 7배까지 낮출 수 있으며 연간 약 16톤의 PM2.5 배출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시범사업은 딘댕(Din Daeng)과 파야타이(Phaya Thai)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0명 이상의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 및 BMA 소속 도로 청소 인력이 75~140바트의 비용으로 다양한 전기 오토바이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비용에는 충전 및 배터리 교환소 이용이 포함)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 교통 부문의 탄소 배출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적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98713/new-project-to-help-riders-switch-to-evs#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의 김도연 작가 SAC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In The Forest Of Himmapan(힘마판 숲에서)’ 개최 (사진출처 : bangkokartcity.org) 한국의 김도연 작가는 SAC갤러리에서 열리는 첫 개인전에서 태국의 신화 속 혼합 생물들이 사는 힘마판 숲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4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 ‘In The Forest Of Himmapan(힘마판 숲에서)’는 회화와 판화를 통해 전설적인 힘마판의 땅을 소개한다. 이 전시는 SAC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월에 마무리된 치앙마이에서의 3개월간의 레지던시 기간 동안 구상되었다. 김 작가는 태국에 머무는 동안 생활 속의 지역 문화, 신화, 전설을 접했다. 사원과 성지, 동굴 그리고 다양한 유물들을 탐색하며 얻은 영감으로 힘마판 숲을 작품에 담았다. 불교 설화에 따르면 힘마판은 천상과 지상을 가르는 신화 속 생물들의 숲이다. 김 작가는 힘마판을 존재들이 유동적인 정체성을 지니고 서로 겹쳐 존재하는 경계의 공간으로 상상했다. 김 작가는 대상을 모사하고 그리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반복 작업을 통해 대상들이 지닌 시간의 흔적에 귀 기울였다. 이 연작은 하나의 일관된 서사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신화 속 숲을 지나가는 경험을 재현하며, 그곳에서 생명체들이 나타나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 작가는 주로 섬세한 유화와 판화를 활용하다. 그녀의 작업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하여, 공유된 성찰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그녀의 작품은 삶의 보이지 않고 종종 간과되는 요소들까지 포괄하는 공존의 감각을 확장했다. 전시는 SAC갤러리에서 4월 18일까지 열린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sac.gallery를 참조하면 된다. (Telling tales from Himmapan / Bangkok Post, 2.17, Life 10면, Thana Boonlert,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3198963/telling-tales-from-himmapan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무부 사업개발국(DBD), 2026년 태국 5대 유망 사업 발표…기술·에너지·보건 분야 강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상무부 사업개발국(DBD)은 2026년 1월 신규 기업 등록 현황을 분석하여 태국 경제를 견인할‘5대 유망 사업군’을 발표했다. 2026년 초 신규 등록 건수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기술 전환과 에너지 변혁에 따른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장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 2026년 태국 경제를 이끌 5대 유망 사업 1.기술 및 디지털 전환 -효율성 증대를 위한 인공지능(AI) 도입 확대. -전략적 투자 거점으로서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확장 -대규모 데이터 보호를 위한 고도화된 사이버 보안 서비스 수요 급증. 2.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2026년 1월 1일)에 따른 녹색 전기 수요 증가 -태양광 발전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BESS) 사업 본격화 3.의료 및 보건 -고령화 사회 진입 및 건강 관리 인식 확산에 따른 의약품·건강 서비스 수요 증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가격 정책과 맞춤형 서비스 경쟁 가속화. 4.관광 및 레크리에이션 -단순 관람을 넘어선 '경험 중심 관광'과 웰니스(스파, 재활, 식이요법) 서비스 결합 -가족 및 노인 친화적 프로그램 등 특정 타겟 대상 서비스 강화. 5.스마트 농업 및 고부가가치 식품 -정밀 농업 기술을 통한 생산비용 절감 및 기후 변화 대응 -대체 단백질, 개인 맞춤형 영양제 등 안전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식품 시장 확대 ■ 1월 신규 등록 및 폐업 현황 -신규 등록: 8,418개사(전년 대비 5.01% 감소), 자본금 총액 243억 7,500만 바트 -주요 신규 기업: 시암 바이오사이언스(생명공학, 50억 5천만 바트), 타위랍 698(전력 산업, 40억 바트) -급성장 업종: 기타 사업 지원 서비스(453.49%↑), 레스토랑(18.45%↑), 회계·세무 자문(35.11%↑) -사업 폐업: 1,252개사(전년 대비 12.51% 감소). 다만, 대형 유통업체의 폐업 여파로 해산 자본금은 188.36% 증가함. 2026년 1월 말 기준 태국 내 가동 중인 법인은 총 974,255개사이며, 자본 총액은 약 23.47조 바트 규모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38120 ▶ WD(Western Digital), 태국에 23억 바트 투자… 데이터센터·AI 수요 대응 HAMR R&D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글로벌 저장장치 기업 WD(Western Digital)가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태국에서 열보조자기기록(HAMR) 기술 연구개발(R&D)에 23억 바트(약 7,346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태국 투자청(BOI)은 Western Digital Storage Technologies (Thailand)의 HAMR 기술 R&D 프로젝트를 승인, 해당 프로젝트는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1대당 저장 용량을 현재 32TB에서 2029년까지 최대 100TB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번 R&D는 미국·일본·태국 3개국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태국은 레이저 기반 데이터 기록 공정과 핵심 부품 연구를 담당한다. (WD는 향후 HAMR HDD 분야에서 수백억 바트 규모의 추가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도 언급) 한편, WD는 태국을 1997년부터 운영해 온 핵심 생산 거점으로 아유타야와 쁘라친부리 공장에서 생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투자액은 1,200억 바트(약 38억 달러)를 넘으며 연간 수출 규모는 2,300억 바트(약 73억 달러) 이상이다. 투자청은 이번 프로젝트가 스마트 전자산업 공급망 강화와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태국의 글로벌 HDD 생산 거점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business/investment/4006259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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