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부, 5,780억 바트 목표로 세입 7.6% 증가를 위한 소비세 개편안 제안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재무부는 2026 회계연도 세입을 전년 대비 7.6% 증가한 5,780억 바트로 확대하기 위해 소비세 개편안을 새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안에는 담배 세율 단일화, 유류세 및 주류세 조정, 나트륨세와 탄소세 도입 등 보건과 환경을 고려한 세제 개편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세수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공중보건 및 기후 대응 정책과 연계한 조세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세는 태국 정부의 주요 세입원으로, 2025 회계연도에는 5,370억 바트 이상의 세수를 기록했다. 연휴 기간 소비 확대와 관광 부문 회복, 자동차 생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최근 세수 실적은 목표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신규 탄소 배출량 기준 소비세가 적용되기 전 차량 생산이 늘어나면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도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2026 회계연도 세수 전망이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비세청은 사치품 과세를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신고, 징수 체계를 정비해 과세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단기적인 세수 확대를 넘어 중장기적인 조세 구조 재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2658
<출처 : KTCC>
▶ 김효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우승은 티띠꾼
쌍둥이 이와이 자매, 2년 연속 이 대회서 단독 2위
김효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기록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의 성적을 낸 김효주는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투어 7승째를 따낸 김효주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오르며 8승 기회를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우승 티띠꾼
[AFP=연합뉴스]
우승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친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티띠꾼은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에 투어 8승을 달성했다.
2003년 2월 20일에 태어난 티띠꾼은 생일을 이틀 지나 우승 상금 27만달러(약 3억9천만원)를 선물로 받았다.
2006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홈 코스의 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21년 에리야 쭈타누깐, 2024년 패티 타와타나낏에 이어 티띠꾼이 세 번째다.
이날 하루에 이글 2개를 뽑아낸 이와이 지지(일본)가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이와이 지사토라는 이름으로 LPGA 투어에서 뛴 이와이는 올해 투어 등록명을 지사토에서 지지로 바꿨다.
이와이 지지
[AP=연합뉴스]
이와이 지지는 이와이 아키에와 쌍둥이 자매다.
작년 이 대회에서는 언니 이와이 아키에가 에인절 인(미국)에게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고, 올해는 동생 이와이 지지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티띠꾼과 이와이가 막판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티띠꾼이 17번 홀(파4) 버디로 1타 차 리드를 잡아 연장전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티띠꾼보다 한 조 앞에서 경기한 이와이는 마지막 18번 홀(파4) 버디 퍼트가 약간 짧은 곳에서 멈춰서자 아쉬움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이 자매는 지난해 LPGA 투어에서 나란히 1승씩 거뒀다.
이소미가 21언더파 267타로 단독 4위, 최혜진은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아림, 김세영, 유해란 한국 선수 3명이 나란히 17언더파 271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 투락낏반딧 인문대,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2026 설날잔치에 참석해 대학생들의 역량 개발 협력 강화
(사진출처 : MGR Online)
지난 2월 17일, 와릿 림라완 투락낏반딧대학교 인문대학장은 교직원들과 함께 주태국 한국문화원이 개최한 ‘2026 설날잔치’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설날을 기념하고 양국 문화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외에도 초띠깐 지라락싸꾼 부학장, 수리랏 니차팟 부학장, 뻥폰 수언쓰리 비즈니스 동양어 주임교수, 김보미 교수, 송한태 교수, 김윤환 교수가 참석했다.
와릿 인문대학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투락낏반딧대학교 인문대는 주태국 한국문화원으로부터 11월 열렸던 한국어말하기대회, DPU 미래인재 행사 참석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번 설날잔치 참여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분야에서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26 설날잔치’는 시종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했다. 세배에 이어 널뛰기, 제기, 투호 등 민속놀이와 떡메치기, 떡만둣국과 한국산 딸기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한국에서 온 퓨전전통밴드 파인트리의 특별공연도 있었다.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 김남혁 공사는 “오늘 ‘설날잔치’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설날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명절입니다. 오늘 이렇게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태국 국민들이 한국 문화를 많이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태국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관계자들과 문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설날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지만 태국과 한국 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투락낏반딧 인문대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한국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것이 국제적인 비즈니스 활동과 소통을 증진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투락낏반딧대 김윤환 교수는 “한국에서 설날은 단순히 새해의 시작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모여 설날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지난 한 해에 감사하며, 새로운 한해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명절입니다. 또한 새해의 복을 상징하는 떡국을 먹는 것은 설날의 특별한 전통 중 하나입니다.”라고 밝혔다.
(คณะศิลปศาสตร์ DPU ร่วมเฉลิมฉลองเทศกาล “Happy Seollal 2026” ต่อยอดความร่วมมือพัฒนาศักยภาพนักศึกษา ณ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 / MGR Online, 2.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onlinesection/detail/969000001757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산업부 산하 산업국(DIW), 1월 공장 79곳 폐쇄…신규 설립은 59곳
(사진출처 : The Nation)
산업부 산하 산업국(DIW)에 따르면 2026년 1월 공장 79곳이 폐쇄됐으며, 관련 투자 규모는 약 26억 바트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59개 신규 공장이 설립됐고(투자액 160억 바트), 29개 공장은 60억 바트 규모의 투자를 통해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5년에는 공장 1,220개가 신규 설립되고 786개가 폐쇄돼, 전체적으로는 신설이 폐쇄를 상회하는 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최근 성장 둔화 전망과 맞물려 산업 구조 조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2026년 GDP 성장률을 1.5~2.5%로 제시했으며, 상공금융연합회(JSCCIB) 역시 2% 안팎의 낮은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manufacturing/40062602
<출처 : KTCC>
▶ 태국, e스포츠 특허 육성으로 디지털경제 활성화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는 e스포츠를 단순 소비 시장이 아닌 고부가가치 지식재산(IP) 개발 산업으로 전환해 디지털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상무부 산하 태국 지식재산청(DIP)은 e스포츠를 기술 기반 산업으로 규정하고, 특허 경쟁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 글로벌 e스포츠 관련 특허 출원은 20년 전 연평균 약 470건 수준에서 2022년 1,617건으로 증가, 이는 게임 산업의 전문화 및 몰입형 스트리밍 확산에 따른 기술 경쟁 심화에 기인한다고 설명
지식재산국은 태국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4대 분야로 ① VR 기반 훈련 시스템, ② 3D 모션캡처, ③ 생체 데이터 기반 웨어러블 기술, ④ 몰입형 팬 참여 플랫폼을 제시했다.
특히, VR 및 모션 분석 기술을 무에타이(Muay Thai)와 세팍타크로(Sepak Takraw) 등 자국 스포츠에 접목해 스포츠 관광 및 의료 재활 분야의 특화 특허를 창출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일본·한국·중국 등 기술 선도국과 협력을 확대해 초기 R&D 비용을 절감하고, 대학-민간 협업을 통해 고급 발명 특허 수준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 최근 5년간 태국 대학 및 공공기관이 디지털 게임·네트워크 시스템 분야에서 76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남 (다만, 아직 글로벌 경쟁 수준의 고급 발명 특허로의 전환이 과제로 지적됨)
정부는 대규모 e스포츠 팬층을 기술 개발과 특허 사업화로 연결할 경우, 태국이 ASEAN 내 디지털 콘텐츠·첨단 기술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271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설향딸기, 한국의 새로운 소프트파워이자 태국발 최대 수출품
(사진출처 : Amarin TV)
방콕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남녀노소 태국인들이 화려한 한복을 입고 ‘파인트리’ 밴드의 전통음악을 감상하며 어른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전통 ‘세배’를 체험했다. 이후 아이들은 떡을 만들고 한국 전통 놀이를 즐겼다. 이러한 활동들은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26년 설날잔치의 모습들이다.
참가자들의 눈길을 가장 사로잡은 흥미로운 볼거리 중 하나는 한국에서 직수입한 "크고 선명한 붉은색 딸기"이다. 이 매혹적이고 달콤한 향기는 단순히 축하 행사를 위한 간식이 아니라 농업의 세계적 성공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에서 제공한 딸기는 '설향' 품종으로, '내리는 눈의 향기'라는 아름다운 의미를 담고 있다.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한 식감과 은은한 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딸기는 충청남도 논산의 한 연구소에서 개발한 최고급 품종으로 명성이 높다.
이날 시식 행사는 한국문화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가 문화적 소프트파워를 활용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의미 있는 협력의 일환임. 현재 태국은 단순한 소비 시장을 넘어 한국이 주목해야 할 주요 딸기 수출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특집에서는 한국의 혁신적인 K-베리 전략, 즉 일본산 딸기 수입에서 시작하여 자체 품종 개발, 그리고 오늘날 주요 수출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설향 딸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식탁 위의 소프트 파워: 문화가 상업을 이끌 때>
한국산 딸기의 성공은 단순히 맛 때문만이 아니라 강력한 소프트파워 전략의 결과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남혁 총영사가 참석하여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축하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태국 국민들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고위급 외교인사의 참석은 농산물과 문화 외교의 뗄 수 없는 관계를 보여준다.
이선주 한국문화원장은 젊은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연령대의 태국인들이 함께 설날을 기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문화원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태국이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
최고급 딸기를 길한 명절의 매개체로 활용하는 것은 태국 aT 센터가 상업을 단순한 소비에서 소통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현명한 전략이다. 소비자들이 중요한 순간에 맛을 통해 긍정적인 추억을 갖게 된다면, 슈퍼마켓에서 한국산 딸기를 사는 것은 단순히 과일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태국 소비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된다.
<설향: 수입국에서 1위 수출국으로의 변신>
2000년대 초, 한국의 딸기 산업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었다. 당시 재배 면적의 90% 이상을 일본 특허 품종인 "아키히메"와 "레드 펄"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한국 농민들은 매년 수십억 원에 달하는 특허 사용료를 부담해야 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 정부가 자국 품종 개발을 가속화하여 생산 주도권을 되찾아야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중요한 전환점은 2005년 논산에 위치한 딸기 연구소에서 "설향" 품종 개발에 성공하면서 찾아왔다. 이 품종은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설향은 재배가 용이하고 병충해에 강하며 겨울철에도 높은 수확량을 낼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무엇보다 기존 일본 품종보다 더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크기도 커서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현재 한국 딸기 재배의 96.3%는 설향 품종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은 누적 허가료로 350억 원 이상을 절감했다.
이러한 국내 성공에 힘입어 한국산 딸기는 '떠오르는 수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수치에 따르면 한국의 딸기 수출액은 7,201만 달러(한화 약 1,043억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20년 전보다 6배 증가한 수치이다. 주요 목표 시장은 태국, 싱가포르, 홍콩 등 구매력이 높은 아세안 시장으로, 한국산 딸기는 이들 시장에서 경쟁업체가 거의 없는 고급 과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한국은 품종 개량뿐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의 온도 및 조명 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스마트 팜' 기술을 전면 도입하여 기존 온실 재배 대비 최대 83%의 수확량 증대를 이루어내고 있다. 특허 수입자에서 스마트 농장에서 생산된 달콤한 농산물을 24시간 이내에 태국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주요 수출자로 변모한 것은 한국이 농업 기술 개발에 기울인 노력이 가치 있고 지속 가능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이다.
<K-베리 경제: 한-태국 자유무역지대에서의 과일 외교>
한국산 딸기는 단순한 제철 과일이 아니라 태국을 주요 수출 대상국으로 하는 '전략적 수출품목'이다. 경제복잡성관측소(OEC)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국산 신선 과일의 태국 수출액은 1,990만 달러(약 28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중 딸기가 주 품목이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태국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산 과일 수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꼽힌다는 것이다. 이는 태국 소비자들의 구매력과 선호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AKFTA)과 역내포괄적경제파트너십(RCEP)과 같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경쟁 우위'가 한국산 딸기 수입 관세 인하로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한국산 프리미엄 딸기는 서구권 경쟁업체에 비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다.
또한, 신선도와 품질,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는 냉장 유통 시스템도 핵심 요소이다. 한국의 스마트 농장에서 태국 소비자에게까지 단 24~48시간 만에 도착하는 "설향"은 신선함과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유지한다.
2026년 설날잔치에 선보인 "설향"은 한국이 정밀 농업 기술과 문화적 소프트 파워를 결합하여 지역 농산물에 부가가치를 더하고, 태국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을 통해 과일 수출의 왕으로 자리매김하며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동시에 태국의 농업 및 수출 분야도 자국 농산물을 세계 시장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สตรอว์เบอร์รีซอลฮยาง Soft Power ใหม่เกาหลีใต้ สู่ส่งออกเบอร์หนึ่งไทย / Amarin TV, 2.1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amarintv.com/spotlight/world/53864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전기자전거 충전 중 화재... 주택 전소될뻔
(사진출처 : news.ch7)
23일 오전 10시 30분경, 태국 촌부리도 방라뭉 지역의 한 주택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파타야 소방당국은 소방차 3대와 인력을 투입해 약 10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전기자전거 1대가 전소되었으며,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뒷부분과 선반 등이 일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집주인의 동생(43세)은 "2층에서 자던 중 많은 양의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내려가 확인하니,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화재는 전기자전거를 충전 상태로 방치해둔 것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57747
▶ 방콕시, 폭염 대비 ‘쿨링 쉼터’ 141곳 운영… 시민 임시 대피 공간 마련
(사진출처 : urbancreature.co)
올해 태국의 기온이 전년보다 높고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방콕시(BMA)가 폭염 대응에 나섰다. 시민들이 일시적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에어컨이 설치된 ‘BKK Cooling Center’를 총 141곳 운영하여, 시범학교 10곳, 50개 구청, 공공보건센터 69곳, 스포츠센터 12곳 등에 마련되었다.
아울러 체감온도지수(Heat Index) 경보 시스템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도시 열 축적 완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시민 대상 정보 제공 확대 등 종합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방콕시는 이를 통해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https://urbancreature.co/bkk-cooling-center/
<출처 : KTCC>
▶ 푸드랜드, 나와탄월드프루츠와 협업해 한국딸기크레이지 행사 개최
(사진출처 : Khaosod)
태국의 슈퍼마켓 체인 푸드랜드(Foodland)는 과일수입유통업체인 나와탄월드프루츠(Navatan World FRuits)와 손잡고 푸드랜드 전 지점에서 ‘한국딸기크레이지(Korean Strawberry Crazy)’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설향과 매향, 금실의 세 가지 최고급 한국 딸기 품종을 선보인다. 설향은 달콤하고 부드럽고, 매향은 향이 풍부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금실은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은은하게 단맛·신맛이 조화를 이루는 특징이 있다.
신선도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구매 후 2∼3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 소비자들이 푸드랜드 전 지점에서 편리하게 한국산 딸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สตรอเบอร์รี่ ฟู้ดแลนด์ จับมือ นวธัญ เวิร์ด ฟรุ๊ตส์ จัด Korean Strawberry Crazy / Khaosod, 2.22,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pr-news/news_1014689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산업표준청(TISI), 온라인 판매 '불량 보조배터리·멀티탭' 단속 강화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산업표준청(TISI)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무인증 전자제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특히 화재 및 폭발 위험이 큰 보조배터리, 멀티탭, 헤어드라이어를 중점 감시 대상으로 지정했다.
■ 온라인 유통망 상시 감시 체계 구축
에카니티 로야논 산업표준청장은 TikTok Shop Thailand와 협력하여 IT 분야 인플루언서 100여 명을 대상으로 태국 산업표준(TIS)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라이브 커머스나 리뷰 영상 제작 시 표준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취급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TISI는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라인쇼핑(Line Shopping)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라이선스 데이터를 연동했다. 특정 키워드 검색을 통해 미인증 제품의 판매를 즉각 차단하고, 불량 제품 발견 시 판매자 정보를 수사 기관에 즉각 공유하는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 2025년 불량 상품 적발 상위 5개 품목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적발된 불량 표준 제품 5위는 다음과 같다.
①오토바이 배기구
②보조배터리
③멀티탭
④헤어드라이어
⑤헬멧
■ 소비자 주의 사항 및 대응
당국은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TIS 표준 마크와 QR 코드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QR 코드를 스캔했을 때 나타나는 면허 정보가 실제 제품의 라벨 및 모델명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즉시 TISI에 신고해야 한다.
TISI는 관세청, 소비자보호청(OCPB), 사이버범죄수사대 등 관계 부처와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미인증 제품의 수입과 유통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38377
▶ 美 관세 15% 적용… 환율 변동성 속 태국 수출 경쟁력 압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상공회의소(TCC)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율을 15%로 인상하면서 미 관세정책이 재차 강화되고 있다면서,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출기업의 대응 준비와 정부 차원의 통상 협상 가속화를 촉구함)
*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글로벌 관세율을 15%로 추가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미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무효화한 이후 1974년 무역법(Trade Act of 1974) 제122조에 근거해 시행된 조치임
태국상공회의소는 "관세가 향후에도 전략적 정책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공급망과 태국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이번 조치가 ① 수출비용 상승 및 가격 경쟁력 약화, ② 관세 정책의 빈번한 변경에 따른 규제 불확실성 확대, ③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생산기지 이동 가속화 등 세 가지 측면에서 태국 기업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분석함 (특히 15% 관세가 150일 한시 적용이라는 점에서 계약 체결, 투자 결정, 장기 사업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또한, 태국상공회의소는 상무부·외교부·재무부 및 해외 공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미 통상 협상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체 생산기지로서의 위상 강화, 지역 무역허브 기능 확대, 산업 고도화를 통해 구조적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
태국상공회의소는 환율 변동성을 주요 리스크로도 지목하며 미국의 관세 및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될 경우 달러 약세와 이에 따른 바트화 강세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2930/us-tariff-game-not-yet-ov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바트화 환율 약세, 다음 주 7가지 핵심 요인 주목…금통위·국제 금값 향방은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바트화가 소폭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카시콘은행은 다음주 바트/달러 환율 범위를 30.90~31.60바트로 전망했다. 시장은 다음 주 예정된 통화정책위원회(금통위) 회의와 주요 경제 지표 등 7가지 핵심 요인에 주목하고 있다.
■ 환율 동향 및 전망
카시콘 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바트화는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의 내구재 주문, 주택 착공, 산업 생산 등 주요 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점이 달러화 반등의 동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주 후반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감 고조로 인해 국제 금값이 상승하며 바트화의 약세폭은 일부 제한되었다. 다음 주 주목해야 할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태국 내부: 1월 수출 지표, 2월 25일 금통위 결과, 1월 경제·금융 보고서, 국내 정치 상황, 외국인 자금 흐름
-대외 요인: 아시아 통화 움직임, 국제 금값, 미국의 PPI 및 소비자신뢰지수, 중국 LPR 금리 결정, 유로존 1월 인플레이션
■ 주식 시장 동향
태국 증시(SET Index)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와 정부 구성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 4분기 GDP가 예상을 상회하고,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가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2.0%로 상향 조정하면서 경제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되었다.
-주요 상승 업종: 배당 이슈가 있는 은행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주, 실적 호조를 보인 전자 부품주
-시장 지표: 2월 20일 종가 기준 SET 지수는 1,479.71포인트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3.45% 상승했다.
-다음주 전망: 카시콘 증권은 다음 주 주식 시장 지지선을 1,465 및 1,440포인트, 저항선을 1,500 및 1,510포인트로 제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1968583
▶ 아누틴 총리, 300석 연정 확정 보도 일축… “선관위 인증 후 논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품짜이타이당 대표)는 하원 300석 규모의 연정 구성이 이미 확정됐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공식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22일 정부 구성 진행 상황과 관련해 “아직 어떤 합의도 시작되지 않았다”며 연정 타결설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누틴 총리는 선관위(EC)의 공식 선거 결과 인증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연정 파트너를 발표할 수 없으며 모든 협상은 헌법 절차에 따라 진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 2017년 헌법 이후 치러진 총선 사례를 언급하며, 선관위의 결과 인증에는 통상 한 달가량이 소요됐고 법적으로는 최대 60일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임
아누틴 총리는 총리 선출 표결이 내각 배분에 앞서 진행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예비 협상에 참여한 정당들이 총리 및 하원의장 선출을 우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정 정당을 사전에 배제한 사실은 없다고 언급)
한편, 품짜이타이당은 프아타이당과 오는 24일 내각 배분 문제를 논의할 예정으로, 프아타이당 총리 후보인 욧차난 웡사왓을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 후보로 검토 중이며 본인의 수락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아누틴 임시정부는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선거 결과 공식 인증 이후 본격적인 연정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2860/anutin-denies-300seat-coalition-deal-is-finalis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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