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9/23 14:30:13

▶ 태국, 대마 합법화 철회 수순…'의료용만 허용' 추진 2022년 합법화 후 논란 속출…'판매점→의료시설' 전환 법제화 추진 태국 파타야의 한 대마 판매점 간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대마를 합법화했다가 부작용 논란에 휩싸인 태국에서 정부가 대마를 의료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마련, 본격적인 규제 강화에 착수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전날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태국 내각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실상의 대마 합법화 철회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도록 승인했다. 빠따나 쁘롬팟 공중보건부 장관은 이 법안이 대마·대마 추출물을 의료 전문가에 의한 연구·치료 목적으로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민, 특히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마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우선 기존 대마 판매점 면허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만료되며, 영업을 계속하려는 업체는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가 상주하는 허가된 의료 시설로 전환해야 한다. 또 대마 재배자는 농장 규모와 위치 등을 포함한 재배지 정보를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를 통해 당국이 대마의 재배·가공·판매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게 했다. 빠따나 장관은 현재 정부의 추적 시스템에 이미 등록된 대마 판매점이 약 1만 1천여곳이라면서 이 중 약 2천 곳만 향후 3년 안에 의료 시설 요건을 충족해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대마를 20세 미만 미성년자나 임산부·수유부 상대로, 또는 사원·학교·기숙사·공원·동물원·놀이공원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장소에서는 팔 수 없게 된다. 또 대마 꽃봉오리나 대마 수지, 관련 기구의 소비를 조장하는 광고·홍보도 금지된다. 불법 대마의 생산·수입·수출·판매자는 징역형·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대마 남용자는 벌금형을 받게 된다. 아누틴 총리는 보건부 장관이던 2022년 6월 대마를 마약류 목록에서 제외, 동남아에서 최초로 합법화한 조치를 주도했다. 하지만 대마 사용을 규제할 다른 규정이 미처 마련되지 않은 사이에 오락·기호 목적의 대만 사용이 급증하고 전국 곳곳에 대마 판매점이 난립하면서 대마 합법화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해왔다. ▶ 아누틴 태국 총리, “내각과 불법·회색사업 연계 없어”… 사기범죄 단속 강조 (사진출처 : Khaosod) 아누틴 태국 총리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태국 정부기관 관계자 회의에서 현 내각 구성원 가운데 이른바 ‘회색사업(grey business)’이나 불법사업과 연계된 인사는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사기조직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자금의 금융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함) * 전임 정부 마지막 3개월과 현 정부 출범 이후 4개월을 포함한 7개월 동안 사기조직 관련 자산 500억 바트(약 15억 달러) 이상을 압류했다고 밝힘 또한, 아누틴 총리는 이러한 불법행위 단속 노력과 관련해 최근 Fitch Ratings, Moody’s, S&P가 태국에 안정적 전망(stable outlook)을 부여한 점을 언급했다. 한편, 이번 발언은 지난 9월 15일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과 미·중 전략경쟁특별위원장이 미 국무장관과 재무장관에게 동남아시아 사기조직·인신매매 등과의 연계 의혹이 제기된 개인 26명과 기업 2곳에 대한 조사 및 제재 검토를 요청한 이후 나온 것이다. 해당 조사·제재 검토 요청 대상에는 워라팍 탄야웡(Vorapak Tanyawong) 전 태국 재무부 차관도 포함됐으며, 워라팍 전 차관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미국 측 서한이 자신의 위법행위를 확인하거나 실제 제재가 부과됐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3815/anutin-says-cabinet-has-no-ties-to-grey-business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10월 1일부터 생필품·외식비 등 인상 전망… 고물가·소비침체 '이중고' (사진출처 : Thansettakij) 오는 10월 1일부터 태국 내 식음료, 생필품, IT 기기 등 전반적인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이 일제히 오를 전망이다. 에너지, 운송비, 인건비 등 생산 원가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소비자 구매력은 여전히 취약해 경제 전반에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 생필품·외식·IT 기기 5~10% 인상 인스턴트 커피, 통조림, 식용유 등 주요 생필품과 외식비, 컴퓨터 등 IT 기기 가격이 평균 5~10% 인상된다. 외식업계는 고객 이탈을 우려해 전체 메뉴 대신 해산물 등 원가 상승폭이 큰 일부 메뉴의 가격만 조정할 계획이다. 소매점들이 가격 인상 전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사재기에 나서면서 일부 품목은 이미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 꽁꽁 언 소비 심리… 실효성 있는 대책 요구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인들의 체감 경기는 악화일로다. 고객 수와 소비액이 동반 하락하고 있으며, 정부의 현행 보조금 정책(타이 추어이 타이 플러스, 월 1,000바트)은 실질적인 소비 진작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업계는 지원금을 월 2,000바트로 확대하고 과거 '절반 부담(คนละครึ่ง)'과 같은 정책을 재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유류 펀드 징수 재검토 및 전기요금 인하 등 근본적인 에너지 원가 절감 대책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 향후 3개월 인상 릴레이 이어질 듯 소매업 체감지수(RSI) 조사에 따르면, 향후 3개월(9~11월) 이내에 건축자재와 신선·건조 식품군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기업이 추가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매력 둔화로 인해 섣불리 가격을 올릴 경우 매출 직격탄을 맞을 수 있어, 일부 업계는 인상 폭과 시기를 두고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69579 ▶ 태국 정부, 에너지 가격 부담 완화 위해 연료 소비세 인하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에크니티 태국 재무장관은 정부가 에너지 가격 위기에 따른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료 소비세(excise tax) 인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금 인하가 시행될 경우 사탕수수·카사바에서 생산한 에탄올을 혼합한 E20 등의 연료와 팜유가 포함된 바이오디젤을 대상으로 검토해, 소비자 부담 완화와 국내 농가 지원을 병행할 수 있다고 설명함 다만 재무부는 연료 소비세 인하로 세수가 감소할 경우 정부의 추가 차입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재정규율과 가용 재정여력을 고려해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하 조치가 시행될 경우 2027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2026 회계연도에는 재정 관련 법적 한도 내 남아 있는 차입 여력이 약 100억 바트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 ’26년 7월 기준 태국의 공공부채는 GDP 대비 67.45%로, 국가재정규율위원회가 정한 상한선인 70%에 근접한 수준임 정부는 에너지 가격 대응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① 석유연료기금(Oil Fuel Fund)을 통한 연료가격 지원, ② 정유업계와의 협의를 통한 정제마진 인하, ③ 연료 소비세 조정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동안 정부는 세수 감소와 추가 차입 부담 등을 고려해 소비세 인하를 활용하지 않았으나, 최근 석유연료기금의 부담이 커지면서 적절한 시점에 연료 소비세를 추가적인 가격 안정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재무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소비 진작 프로그램인 ‘Thais Help Thais Plus’의 연장안을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며, 차기 회계연도의 재정 여력을 검토해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3810/fuel-tax-cut-mulled-amid-energy-crisi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자동차 업계, 수입 전기차(EV) 최고 세율 부과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 산하 자동차 클러스터를 비롯한 관련 업계가 자국 제조업체 보호와 현지 생산 투자 유치를 위해 수입 전기차(EV)에 최고 세율의 소비세를 부과할 것을 태국 정부에 촉구했다. 이는 내년 만료되는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프로그램(EV3.5) 종료 후 수입 물량이 급증해 현지 생산 시설에 투자한 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태국 재무부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현지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수입 전기차에 30%의 소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발맞춰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Board)는 최근 새로운 3단계 소비세 구조를 승인했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최저 세율): 현지 생산 및 부품 사용 요건을 충족한 전기차 -2단계: 태국 내에서 조립되었으나 수입 부품을 주로 사용한 전기차 -3단계 (최고 세율): 100% 수입 완제품 전기차(CBU) 관할 부처인 태국 소비세국(Excise Department)은 수입업체들에게 적응을 위한 전환 기간을 부여하는 한편, 수입 완제품에 적용될 3단계 세율을 우선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태국 정부는 자동차 산업 등 핵심 전략 산업 육성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연간 GDP 성장률을 3%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4370/industry-requests-higher-electric-vehicle-import-tax ▶ 태국 관개청, 방콕 등 짜오프라야강 유역 11개 지역 수위 상승 경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왕립관개청(RID)은 북부 지역의 지속적인 많은 비로 짜오프라야강 유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방콕을 포함한 짜오프라야강 유역 11개 지역에 수위 상승에 대비할 것을 경고했다. * 대상 지역은 우타이타니, 차이낫, 싱부리, 앙통, 아유타야, 수판부리, 롭부리, 빠툼타니, 논타부리, 사뭇쁘라깐 및 방콕임 왕립관개청은 9월 29일까지 나콘사완주 관측소의 유량이 초당 1,400~1,450㎥에 이를 것으로 전망, 지류에서 추가로 초당 150~200㎥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 짜오프라야댐 상류 유입량은 초당 약 1,550~1,6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양측 관개시스템을 통해 초당 400~450㎥를 분산할 계획임 이에 따라 왕립관개청은 짜오프라야댐의 하류 방류량을 초당 1,000~1,300㎥ 수준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방류량 증가로 하류 수위가 현재보다 약 0.5~1.5m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아유타야주의 세나, 팍하이, 방반, 프라나콘시아유타야, 방빠인, 방사이 등 홍수방지 제방 외곽의 저지대에서 수위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왕립관개청은 현재 예상되는 수위 상승이 주거지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향후 상류 유입량 증가로 댐 방류량이 초당 1,300㎥를 넘어설 경우 추가 경보를 발령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나콘사완 C.2 관측소의 유량은 초당 약 1,400㎥이며, 차이낫주 짜오프라야댐은 초당 990㎥를 방류하고 있다. 왕립관개청은 해당 11개 지역 관계기관과 짜오프라야강·노이강 인근 주민들에게 수위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당국의 공식 발표를 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3454/rising-water-levels-warning-for-chao-phraya-basin-provinc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3일 태국 바트화 소폭 강세… 국제 유가 하락 영향 (사진출처 : Thansettakij) ■ 환율 동향 23일 태국 바트/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33.18바트) 대비 소폭 강세(환율 하락)인 33.11바트로 거래를 시작했다. 현지 주요 금융기관(카시콘연구소, 크룽타이은행 등)은 이날 환율 변동 폭을 달러당 33.00~33.25바트로 전망했다. ■ 주요 강세 요인 (+)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감 및 원유 공급 우려 완화(호르무즈 해협 운송 증가 등)로 국제 유가가 하락한 것이 주된 강세 요인이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하회했고, WTI는 90달러선에서 움직였다. 또한 AI·반도체 주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과 금값 반등도 바트화 가치 상승을 뒷받침했다. ■ 강세 제한 요인 (-)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긴축 기조 유지 전망이 달러화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95%로 상승한 점과, 주요 심리적 지지선인 달러당 33.00바트 부근에서 유입되는 달러 매수세가 바트화의 추가 강세를 제한하고 있다. ■ 시장 주요 관전 포인트 시장은 향후 환율 변동 요인으로 다음 사항들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유로존·영국의 9월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미 연준(Fed) 및 유럽중앙은행(ECB) 주요 인사 발언에 따른 금리 방향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및 미-중 정상 간 대화 진행 상황 -외국인 자본 흐름(펀드 플로우) 및 엔화 움직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69589 ▶ 기상청, 태국 전역 호우 주의보… 방콕 및 동부 지역 80% 집중호우 예상 (사진출처 : Dailynews) 태국 기상청은 향후 24시간 동안 태국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23일 예보했다. 특히 방콕 등 수도권과 동부 지역의 80% 면적에 비가 집중되며, 동부 일부 지역에는 매우 강한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번 비는 베트남 남부 해안에서 캄보디아로 이동하는 강력한 저기압과 태국 중·동부를 관통하는 몬순 기압골, 안다만해에 부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발생했다. 기상청은 산기슭 및 상습 침수 저지대 주민들에게 돌발 홍수와 산사태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안다만해와 태국만 해상에서는 뇌우를 동반할 경우 파도가 3m 이상으로 높게 일 수 있어 선박들은 해당 지역의 운항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 주요 지역별 강수 확률 및 전망 -동부 및 방콕·수도권: 80% (동부 사깨오, 짠타부리, 뜨랏 지역 등 폭우 최고 위험) -중부: 70% (일부 지역 폭우) -남부(양해안): 60% (일부 지역 폭우) -북부 및 동북부: 40% (동북부 하부 일부 지역 폭우)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6212438/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22일 태국 뉴스

2026/09/22 13:41:59

▶ 올해 태국 방문 외국인 9월 19일까지 2,200만 명 돌파… 1위 중국·한국 5위 (사진출처 : Thansettakij)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이 2,218만 3,67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7% 감소한 수치이나, 총 관광 수입은 1조 828억 2,100만 밧(Baht)을 달성했다. 국가별 방문객 수는 ▲중국(372만 8,585명) ▲말레이시아(283만 1,654명) ▲인도(164만 441명) ▲러시아(123만 256명) ▲한국(81만 1,246명) 순으로 탑 5를 기록했다. 최근 1주일(9월 13~19일) 외국인 입국자는 46만 4,200명으로 전주 대비 5.72%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데이와 일본 실버위크 연휴의 영향으로 아시아권 단거리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장거리 국가의 경우 10월 성수기(High Season)를 앞두고 대부분 관망세를 보였으나, 러시아는 예외적으로 7.59% 증가세를 나타냈다. 태국 관광 당국은 말레이시아 연휴가 끝나며 일시적인 방문객 감소가 있을 수 있으나,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 및 국경절(골든위크) 등 대형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뒷받침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69455 ▶ 태국 경찰, 유학생 대상 ‘납치 위장 사기(Virtual Kidnapping)’ 예방 강화 (사진출처 : Pattaya Mail) 태국 경찰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통제해 납치된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도록 한 뒤 가족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납치 위장 사기(Virtual Kidnapping)’ 피해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 호주에서도 국제 유학생을 대상으로 피해자에게 납치된 것처럼 사진 등을 촬영하도록 강요한 뒤, 이를 이용해 가족에게 몸값을 요구하는 유사 사례가 발생함 태국 경찰은 이러한 사기에서 피해자를 가족·친구 등 신뢰할 수 있는 주변인과 고립시키는 것이 핵심 수법이라며, 피해자가 사기범의 통제에 들어가기 전에 범죄 수법을 인지하도록 하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요 위험 신호로는 갑자기 숙소를 떠나 연락이 끊기거나, 급하게 큰돈을 마련하려 하거나, 장시간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지속하는 등의 행동 변화가 제시됨 이에 경찰은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교직원, 기숙사 등을 통한 학생 대상 사기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실제 경찰은 영상통화로 수사를 진행하거나 LINE을 통해 영장을 발부하지 않으며, 결백을 증명한다는 명목으로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요 예방수칙으로 안내했다. 태국왕립경찰과 온라인범죄대응센터(ACSC)는 875개 직업교육기관에 300개 이상의 사기 예방 영상을 배포해 86만1,000명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온라인 범죄 예방교육을 교육과정에 포함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향후 대학·가족·은행·통신사업자·경찰 간 협력을 강화해 의심스러운 송금이나 피해자의 이상 행동을 조기에 파악하고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3159/call-centre-gangs-turn-to-new-trick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현대자동차의 태국 사업 확장, 전기차 세제 정책에 달려 있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현대차 태국 법인이 전기차 생산 확대를 검토 중이지만, 정부의 새로운 세율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현대 모빌리티 타일랜드(Hyundai Mobility Thailand) 경영진에 따르면, 태국 내 차량 생산 확대를 고려 중에 있지만 최종 투자 결정은 정부가 곧 발표할 전기차(EV) 세제 정책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이번 움직임은 태국 정부가 완성차 형태의 전기차 수입은 억제하는 한편, 현지 생산 및 국산 부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새로운 소비세 체계를 도입해 역내 전기차 제조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가운데 나왔다.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는 지난 9월 10일 새로운 세제 체계 도입에 합의했으나, 구체적인 세율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현대 모빌리티 타일랜드의 완롭 찰름웡싸웻 사장은 추가 투자결정을 내리기 전에 정책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롭 사장은 “정부가 정책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면 본사 차원에서 태국 내 신규 모델 생산 계획을 수립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곧 현지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태국 사뭇쁘라깐 지역 생산 시설에 10억 바트(약 410억 원)를 투자했으며, 올해 초 프리미엄 전기차 ‘아이오닉 5(Ioniq 5)’ 조립을 시작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이 공장의 연간 생산 목표는 5,000대로, 내수 및 역내 수출 시장 수요를 모두 충족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차는 태국을 동남아시아의 전략적 수출 거점으로 여기고 있다. 완롭 사장에 따르면, 현대차의 전기차 생산 현지 부품 조달 비율은 이미 46%에 달해, 세제 혜택 요건인 정부의 최소 기준(40%)을 상회하고 있다. 하지만 완롭 사장은 현지 부품 조달을 늘리려는 노력이 태국 공급망의 준비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완롭 사장은 “현지 부품 조달 비율 40%를 달성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매우 어려운 과제”라며, 현지 부품 비용 상승이 차량 가격 및 현지 조립 생산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현대차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 배터리 시스템을 결합한 11인승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 하이브리드(Staria Hybrid)'를 출시하며 태국 내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월 60~100대, 디젤 모델은 약 60대의 판매량을 예상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비와 정숙한 주행을 중시하는 임원급 및 도심 운전자를 겨냥한 반면, 디젤 모델은 지방 시장을 겨냥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초 지연되었던 차량 인도가 이루어짐에 따라, 태국의 연간 총 자동차 판매량이 67만~68만 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기존 자동차 제조사들이 경기 침체와 전기차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지속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완롭 사장은 내연기관차, 특히 픽업트럭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태국 내 자동차 조립 공장들의 가동률이 설비 용량의 25% 미만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완롭 사장은 급격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전기차 모델의 수명 주기가 짧아지고 있으며, 기존 차량이 약 4년 동안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과 달리 많은 전기차 모델은 6~12개월 만에 경쟁력을 잃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자동차 제조사들의 생산 및 판매 계획 수립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Hyundai’s Thai expansion hinges on EV tax policy / Bangkok Post, 9.21, B3면, Lamonphet Apisitniran,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국민 절반 이상, 여론조사에서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 기소에 따른 정치 혼란 우려하지 않는다고 응답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개발행정연구소(NIDA) 여론조사센터가 9월 15~16일 전국 18세 이상 1,3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24년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 사건이 정치적 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치적 혼란 가능성에 대해 35.34%는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 19.16%는 ‘별로 우려하지 않는다’고 답해 부정적 응답이 총 54.5%를 기록함 * 이번 조사는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가 9월 14일 상원의원 선출 과정의 담합 의혹(’24년)과 관련해 현직 상원의원 26명을 포함한 77명에 대해 대법원에 청원을 제출하고 형사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이후 실시됨 (태국 선관위 공식 발표에서도 77명 가운데 현직 상원의원이 26명인 것으로 확인됨) 한편, 선관위 결정이 예상과 일치했는지에 대해서는 34.27%가 ‘별다른 예상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21.0%는 ‘매우 예상과 일치’, 15.5%는 ‘대체로 일치’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향후 이번 사건으로 가장 큰 정치적·법적 부담을 받을 대상으로는 현 선관위가 35.57%로 가장 많이 지목됐으며, 아누틴 총리(31.53%), 연립정부 소속 정당 전체(25.42%) 등이 뒤를 이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3129/most-unfazed-by-senate-case-po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에너지 위기 타개 위해 유류세 인하 검토… 바이오 연료에 초점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인한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에크니티 니티탄프라파스(Ekniti Nitithanprapas) 태국 재무부 장관에 따르면, 이번 유류세 인하 조치는 사탕수수나 카사바에서 추출한 에탄올이 혼합된 E20이나 팜유가 함유된 바이오디젤 등 '바이오 연료'에 집중될 예정이다. 이는 유가 부담 완화는 물론 자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띤다. 그간 태국 정부는 에너지 가격 방어를 위해 주로 '석유연료기금(Oil Fuel Fund)'을 활용해 왔으나, 최근 해당 기금의 압박이 심화되면서 세금 인하 조치를 검토하게 됐다. 다만 정부의 재정 악화 우려가 변수다. 7월 기준 태국의 공공부채는 GDP의 67.54%로 법정 한도(70%)에 육박해 추가 차입 여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재무부는 엄격한 재정 규율을 준수하는 선에서 2027 회계연도에 해당 조치를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재무부는 서민 경제 지원을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소비 부양책 'Thais Help Thais Plus'의 기한 연장을 내각에 건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배달·평가 플랫폼 라인맨 웡나이(LINE MAN Wongnai)가 도입한 소상공인용 AI(Wongnai Genie AI) 비즈니스 데이터를 활용해, 담보가 부족한 외식업체들이 원활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3810/fuel-tax-cut-mulled-amid-energy-crisis ▶ 태국 영화·시리즈 산업 성장 위해 인재 육성·제작 지원 강화 필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영화감독 노타폰 분쁘라꼽(Nottapon Boonprakob)은 태국 영화·시리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인재 육성, 충분한 작품 개발 기간 및 제작 자금 지원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태국 정부는 창의산업 육성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상무부는 관광경제와 창의경제 발전을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했으나 노타폰 감독은 영화·시리즈 산업을 직접 지원하는 구체적인 정책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 올해 출범한 태국시나리오작가협회(Thai Screenwriters Guild)가 향후 계약·협상, 법적 체계 및 제작비 등과 관련한 업계 기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노타폰 감독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시리즈 관련 교육, 미디어 연구기관, 전문 비평가 육성 등 인적자원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 특히 정부가 단편영화와 독립영화 제작을 지원해 신진 제작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실험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뒤 대규모 상업 프로젝트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완성된 작품의 해외 영화제 진출을 지원하는 것보다 아이디어 단계의 신규 프로젝트가 실제 작품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초기 개발단계부터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태국의 시나리오 개발에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트당 1~4년이 소요되며, 작가가 자체적으로 기획하는 일부 작품은 개발에 최대 10년이 걸리기도 함 한편, 노타폰 감독은 넷플릭스(Netflix)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의 확대가 태국 영화·시리즈 업계에 현지 인력의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유형의 태국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3369/nurturing-thailands-screen-talen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15년간 추진해 온 전철 '전 구간 20바트' 공약 폐기… '최대 45바트' 상한제로 선회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정부가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전철 전 구간 20바트' 요금 공약을 철회하고, 이동 거리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되 1회 탑승 시 '최대 45바트'를 넘지 않도록 하는 새로운 요금제를 확정했다. 새 요금 체계는 2027년 초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2011년 잉락 전 총리 시절 핵심 공약으로 처음 등장한 '20바트 단일 요금제'는 이후 여러 정권에 걸쳐 주요 추진 과제로 다뤄졌다. 하지만 노선별로 상이한 민간 양허 계약 구조, 통합 발권 시스템 부재, 정부의 막대한 재정 보전 부담, 잦은 정권 교체로 인한 관련 법안 통과 지연 등의 장벽에 부딪혀 전체 노선 도입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요금 인하는 국영 노선인 '레드라인'과 '퍼플라인' 등 2개 노선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되어 왔다. 가장 최근 출범한 아누틴 정부는 이 두 노선에 대해서도 1회 20바트 상한제 대신 '1일 최대 40바트(학생 30바트) 무제한 탑승'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했다. 결국 2026년 6월, 태국 내각은 '20바트 단일 요금제' 도입 결의안을 공식 폐기했다. 대체안으로 확정된 '최대 45바트 상한제'는 환승 시마다 이중으로 부과되던 기본요금(17바트)을 면제하고 거리 비례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것이 핵심이다. 태국 정부는 통합 수익 관리 시스템 구축 및 관련 규정 정비를 거쳐,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요금 체계를 모든 전철 노선에 공식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life/749068 ▶ 태국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청정에너지·수자원 인프라 확충 과제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의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경제·기술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부상하는 가운데, 급증하는 전력·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청정에너지 공급과 수자원·폐기물 처리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최근 지속가능성 관련 행사에서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전력과 용수를 소비하는 만큼, 가정·지역사회·제조업·중소기업 등 기존 수요자의 자원 이용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관련 인프라와 규제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태국 측은 하천·지하수 등 담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처리된 도시 하·폐수를 데이터센터에 활용하고, 냉각기술 개선과 폐열 재활용 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향후 서버와 반도체 등이 수명을 다하면서 유가금속과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기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적정한 폐기물 처리 및 자원 회수 인프라 구축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델타일렉트로닉스(태국)은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가 핵심이라며, 관련 기술 개선과 함께 정부 정책과 민간 부문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태국 외국상공회의소연합(JFCCT) 측은 현재 태국의 청정에너지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시설이 빠르게 확대될 경우, 제조업 등 다른 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 및 탈탄소화에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재생에너지 접근성이 대형 기술기업에 집중돼서는 안 된다며, 직접전력구매계약(Direct PPA) 등 다양한 산업이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함 또한, JFCCT 측은 데이터센터 유치 효과를 단순한 시설 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AI와 관련 기술을 농업·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해 기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엔개발계획(UNDP) 태국사무소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토지·전력·용수 등 자원 소비에 그치지 않도록 명확한 규제와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투자가 지역사회와 태국 경제 전반의 혁신 및 인프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7120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23~27일 전국 호우 및 돌발 홍수 경보 발령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기상청은 22일 제2호 기상 특보를 발령하고,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 전역 다수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는 동북부 하단과 동부 지역에서 먼저 시작되어 북부, 중부(방콕 및 수도권 포함), 남부 지역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악천후는 베트남 중부 해안에서 발생한 강한 저기압이 태국을 지나는 기압골을 따라 유입되고, 남서 몬순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지속적인 폭우로 인한 돌발 홍수 및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며, 특히 산간 지대와 상습 침수 구역, 저지대 이동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해상 기상도 크게 악화된다. 타이만 북부 해상은 2~3m(뇌우 시 3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해당 기간 소형 선박의 출항이 전면 금지된다. 타이만 남부와 안다만해 북부 역시 2m 안팎의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되어 모든 선박의 주의 깊은 항해가 요구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58306 ▶ 맥도날드 타일랜드, 지드래곤과 협업해 진행하는 ‘아시아 치킨’ 캠페인 합류. 글로벌 브랜드와 K-컬처를 결합한 ‘아이콘 x 아이콘’ 전략 선보여 (사진출처 : Workpoint Today)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맥도날드 타일랜드(맥타이: McThai Co., Ltd.)는 이번에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치킨(Asia Chicken)’ 캠페인 합류를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맥도날드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K-컬처를 결합해 한국식 매운 소스 ‘K-스파이시 시리즈(K-Spicy Series)’를 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이다. 또한, 글로벌 패션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상품 컬렉션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을 통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맥타이의 팟차니완 딴나쁘라왓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번 ‘아시아 치킨’ 캠페인은 맥도날드가 음악,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글로벌 아이콘인 지드래곤과의 협업을 통해 핵심 지역 전략인 ‘아이콘 x 아이콘’을 구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인 K-컬처의 힘을 빌려 여러 세대의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더 폭넓은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맥도날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순간(Feel Good Moments)’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댜. 이번 ‘아시아 치킨’ 캠페인은 아시아 13개국에서 진행되며, 태국은 새롭게 선보이는 ‘K-스파이시 시리즈’와 특별한 ‘스파이시 고추장’ 소스를 통해 태국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매콤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한국 고추장과의 완벽한 맛의 조화는 K-컬처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K-푸드 경험을 K-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해, 소장 가치가 높은 지드래곤 포토카드 3종과 맥도날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제작 프리미엄 상품 컬렉션 ‘피스마이너스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한 ‘스파이시 고추장’ 소스와 함께 새로운 ‘K-스파이시 시리즈’를 세 가지 한정판 세트로 만나보기 바란다. 특별 선물로 각 세트마다 지드래곤 포토카드 1장을 증정한다. ① 맥도날드 K-스파이시 프라이드 치킨 세트: 바삭하고 맛있으며 육즙 가득한 치킨에 한국 특유의 매콤달콤한 K-스파이시 시즈닝을 입혔다. 프라이드 치킨 2조각, 미디엄 사이즈 감자튀김, 그리고 신제품 맥피즈 블루 갤럭시 473ml(16oz)가 포함되어 있음. 가격은 단 119바트(약 4,900원)부터 시작한다. ② 맥도날드 K-스파이시 맥너겟 세트: K-스파이시 디핑 소스가 듬뿍 발린 맥너겟 6개, 미디엄 사이즈 감자튀김 1개, 그리고 신제품 맥피즈 블루 갤럭시 473ml(16oz) 음료가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단 119바트(약 4,900원)부터 시작한다. ③ 맥도날드 K-스파이시 치킨버거 세트: K-스파이시 소스가 듬뿍 토핑된 치킨버거 1개, 미디엄 사이즈 감자튀김 1개, 그리고 신제품 맥피즈 블루 갤럭시 473ml(16oz) 음료가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단 149바트(약 6,100원)부터 시작한다. 특별한 프리미엄 상품 컬렉션도 놓치지 말기 바란다. ‘피스마이너스원’에서 선보이는 3가지 필수 아이템: 멋진 핀세트, 빈티지 모자, 그리고 숄더백을 단 390바트(약 16,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은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맥도날드 타일랜드 홈페이지(www.mcdonalds.co.th)에서만 가능하며,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팟차니완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열정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행동패턴 속에서 맥도날드의 선제적 전략은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 경험을 핵심 가치로 삼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맥도날드는 소비자 트렌드와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브랜드를 소비자 삶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만들어가며, 누구나 쉽고 지속가능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맥도날드와 함께 최고의 K-컬처 경험을 2026년 9월 21일부터 2026년 11월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แมคโดนัลด์ ประเทศไทยจับมือ G-DRAGON เปิดตัวแคมเปญ ‘Asia Chicken’ เดินเกม ‘ICON x ICON’ ผสานพลัง Global Brand กับ K-Culture / Workpoint Today, 9.2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workpointtoday.com/mcdonalds-gdragon-813978-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농민단체,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1991년 협약(UPOV 1991) 가입 위한 종자법 개정 반대 (사진출처 : Policy Watch) 태국 농민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정부가 신품종 육성자의 지식재산권을 강화하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1991년 협약(UPOV 1991) 가입을 추진하는 데 반대하며, 농업협동부에 관련 법률 개정 중단을 요구할 예정이다. * 단체는 UPOV 1991에 맞춰 태국의 식물품종보호법(Plant Varieties Protection Act)을 개정할 경우 농민이 종자를 직접 보관하거나 다른 농민과 공유·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우려함 이번 움직임은 태국-EU FTA 협상을 앞두고 제기됐으며, 앞서 146개 시민사회단체가 상원 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해 정부의 UPOV 1991 가입 추진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 태국-EU FTA는 2026년 말 협상 타결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6월 말 제9차 협상까지 전체 24개 분야 중 15개 분야의 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9월 말 푸껫에서 예정된 차기 협상에서는 지식재산권 등이 주요 협상 분야에 포함될 예정임 농업·생물다양성 관련 시민단체 바이오타이(Biothai) 측은 UPOV 1991에 부합하도록 식물품종보호법을 개정할 경우 농민의 종자 구매 의존도가 높아지고, 특히 쌀 종자 시장이 대기업 중심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태국 농업협동부 측은 UPOV 1991이 새롭게 개발돼 육성자 권리로 보호받는 품종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 대상이 아닌 품종은 기존처럼 농민이 종자를 보관·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농업협동부 측은 육성자 권리 보호 강화가 태국의 종자 품종개량 역량을 높이고 종자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3630/farmers-oppose-seed-chang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 태국 뉴스

2026/09/21 13:01:04

▶ 태국, 2년 연속 신생아 50만 명 붕괴… 정부, 인구 위기 극복 위한 4대 대책 마련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이 ‘저출산 및 아동 삶의 질 저하’라는 심각한 인구 위기에 직면했다. 2025년 기준 태국의 신생아 수는 41만 6,574명으로 2년 연속 50만 명을 밑돌았다. 반면 사망자는 55만 9,684명을 기록해,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14만 3,110명 더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자연감소)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태국 정부 및 보건부, 사회개발부 등 관련 부처는 '저출산 및 질적 저하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적 논의를 진행하고, 모성 및 아동 보호를 위한 4가지 핵심 대책을 제시했다. ■ 4대 핵심 대책 ① 보건(건강): 생애 초기 2,500일 동안 모자 보건, 성장 및 발달을 위한 집중 관리와 혜택 제공. ② 사회 및 안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건과 사회적 대책을 연계하여 모든 소외계층의 서비스 접근성 보장. ③ 교정 시설: 사법 절차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도소 내 임산부 및 아동의 인권 보호와 지속적 관리 지원. ④ 소년원 시설: 사법 제도 내에 있는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 및 필수 서비스 연계. 정부는 이번 대책의 궁극적인 목표가 단순한 출생아 수 증가가 아닌 '질적 향상'에 있음을 강조했다. 태어난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양질의 돌봄을 받고, 사회 복지 시스템에서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국가적 지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life/749032 ▶ 태국 AI 도입률 세계 2위 전망 속, 네티즌 최대 우려는 '일자리 상실' (사진출처 : Thansettakij)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의 인공지능(AI) 사용자 비율은 2026년 1분기 12.4%로 증가해 한국(43.2%)에 이어 세계 2위의 AI 도입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리얼워치 랩(RealWatch Lab)이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태국 소셜 미디어를 분석한 결과, 네티즌들의 AI 주요 활용 분야는 창작 활동(36.01%)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문서 작업(31.07%), 조직 업무 흐름 간소화(13.61%), 학습 및 교육 지원(11.08%), 전문 데이터 분석(8.23%) 순으로 AI를 실생활과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AI 활용 증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조사에 따르면 태국 네티즌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AI가 인간을 대체해 발생하는 '일자리 상실(33.35%)'이었다. 다음으로는 'AI 결과물의 신뢰성 및 정확성(30.96%)'에 대한 우려가 컸으며, '장기적인 경제·사회적 악영향(15.15%)', '인간의 사고력 및 기술 저하(15.03%)',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안(5.51%)' 문제 등이 뒤를 이었다. 태국 네티즌들은 AI가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점을 인지하면서도 고용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최근 오픈AI와 앤스로픽 소속 연구원들이 무분별한 AI 기술 발전이 인류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개발 속도 조절을 경고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technology/669414 ▶ 방콕시, 연말 PM2.5 대비 차량 배출가스 관리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시(BMA)는 연말 초미세먼지(PM2.5) 악화에 대비해 태국 오염통제국(PCD)과 협력해 차량 배출가스 관리와 오염원 단속을 강화하는 5개 주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방콕 50개 구 전역에서 매연 과다배출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운행금지 차량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연계해 관리할 방침이다. * 차량 정비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인 차량을 관리하는 ‘Green List’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고, PM2.5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할 경우 Green List 기준에 따라 차량 진입을 제한하는 저배출구역(LEZ) 조치도 강화할 계획임 또한, ‘Bangkok and Beyond’ 방침에 따라 방콕과 인접지역을 포함한 대기오염 예측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노천소각(Open Burning) 감시와 농가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건설현장, 음식점, 공장, 사업장 등 주요 오염원에 대한 현장점검도 확대해 배출원 단계에서 PM2.5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청정대기법(Clean Air Act) 시행에 대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대기오염 조기경보와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7105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해군, 한국 한화오션으로 결정된 호위함 입찰 결과 고수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해군의 170억 바트(약 7천억 원) 규모 호위함 도입 사업에서 한국의 한화오션만이 유일하게 자격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광범위한 비판이 촉발되었다. 그리고 지난 9월 18일 태국 해군 수뇌부는 해당 프로젝트의 투명성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파이롯 프엉짠 해군 사령관은 입찰자가 단 한 곳만 남았다는 비판이 일자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선정 과정을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170억 바트(약 7천억 원)의 예산 한도 내에서 고성능 호위함 1척(탑재 시스템 및 장비 포함)을 비롯해 예비부품·지원·시험·훈련·인도·품질보증 및 관련 비용 일체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노후 함정을 교체하고 주권·해상항로·경제수역·에너지자원 및 주요 기반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해군의 장기 전력 발전 계획의 일환이다. 해군은 신형 호위함이 수상전·대잠수함전·방공전 등 3차원 전투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지상 표적 타격, 무인 항공기 대응, 지휘·통제·데이터링크 및 합동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해군 대변인 파랏 랏따나차이야판 소장은 작전 요구 사항이 특정 기업, 국가, 브랜드 또는 설계안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함정의 임무, 작전 구역 및 잠재적 위협 요소를 고려해 설정되었다고 설명했다. 해군은 여러 국가의 조선소 11곳을 대상으로 입찰 서류를 배포했으며, 최종적으로 6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입찰지침(TOR)이 충분한 협의와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입찰 준비 기간 동안 참여 업체들로부터 제기된 이의 제기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파랏 소장은 사전에 공지된 평가 기준이 필수 최소 요건과 점수 산정 항목으로 구분되었다고 설명했다. 점수 산정 항목에는 능력, 작전 준비 태세, 생존성, 군수 및 기술 지원, 입찰 업체의 신뢰도, 기술 이전 및 방위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이 포함되었다. 파랏 소장은 “이후 4개 입찰자가 실질적인 기술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탈락 사유로는 성능 및 역량을 입증하는 데 필요한 서류 미제출, 업무 범위를 벗어난 제안, 그리고 평가를 저해하거나 국가에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는 조건부 제안 등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파랏 소장은 “또 다른 입찰자 1곳은 서류 누락 또는 중대한 오류, 그리고 명시된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자격 심사 단계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조달위원회는 모든 입찰자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증거 기반의 평가를 실시했으며, 기한 내 제출된 서류만을 심사 대상으로 삼았다. 해군은 경쟁에 남은 업체가 1곳이라고 해서 곧바로 계약이 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여전히 기술적 측면·가격·납기조건·보증·수명주기지원·기술이전 및 비용 대비 가치 등을 평가해야 했기 때문이다. 평가 및 협상 끝에 한국의 한화오션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계약 금액은 167억 3천만 바트(약 6,860억 원)로 결정되었다. 이는 당초 설정한 예산 상한선보다 2억 7천만 바트(약 111억 원)(1.6%) 낮은 금액이다. 그리고 이 금액에는 부가가치세·각종 세금 및 관세·운송비·보험료 그리고 관련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최종 제안에 따라 한화는 원해경비함(OPV) 및 무인수상정(USV) 설계안을 제공하고, 전술데이터링크(Tactical Data Link) 및 전투관리체계(CMS) 관련 기술에 대한 접근 및 추가 개발 권한을 부여하게 된다. 해군은 이를 통해 외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태국이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수정·통합·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한편 방위 산업 및 전문 인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프셋(Offset: 절충교역) 패키지에는 투자·연구개발(R&D)·기술이전·인력양성·공동생산 그리고 태국 현지의 인력·자재·물품·서비스 활용 등이 포함됨. 한화의 제안은 실제 가치 기준 72억 5,400만 바트(약 2,974억 원)(프로젝트 전체 가치의 43.36%)에 달하며, 오프셋 가치(Offset Credit Value)는 536억 5천만 바트(약 2조 2,000억 원)를 상회한다. 해군은 이 가치가 정부에 실제로 납부하는 현금이 아니라, 정해진 기준과 가중치에 따라 산출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오프셋 거래 이행 약정은 구체적인 계획·기한·성과지표 및 검증 절차를 포함하여 계약서에 명시될 예정이다. 향후 계약 협상, 초안 작성 및 체결 절차가 진행되며, 이후 설계·건조·시스템설치·시험운용·교육훈련·인수 및 인도 단계가 이어짐. 해군은 사업 수행 실적, 납기 준수 여부, 기술 이전, 국내 활동 및 오프셋 패키지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Navy stands by frigate bidding / Bangkok Post, 9.19, 1면, Mongkol Bangprapa,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아누틴 총리, 전 재무부 차관 온라인 사기 연루 의혹에 “정부와 무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태국 총리는 동남아시아 온라인 사기 조직과의 연계 의혹이 제기된 워라팍 탄야웡(Vorapak Tanyawong) 전 재무부 차관과 관련해, 해당 의혹은 정부와 무관하며 당사자가 직접 소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은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과 미·중 전략경쟁 특별위원장이 9월 15일 미 국무부와 재무부에 동남아 온라인 사기·인신매매 등과의 연계 의혹이 제기된 개인 26명과 기업 2곳을 조사하고, 법적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제재를 검토하도록 요청하면서 불거졌다 * 워라팍 전 차관도 조사 요청 명단에 포함됐으나 해당 서한은 조사 및 제재 여부에 대한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위법 사실이 확정됐거나 실제 제재가 부과된 것은 아님 한편, 워라팍 전 차관은 온라인 사기 조직, 자금세탁, 인신매매, 사이버범죄 등과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하고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에 관련 사실과 증빙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절차를 문의하는 등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태국 정치권에서는 관련 의혹에 대한 국내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를 제기, 민주당 측은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자금세탁방지청(AMLO) 등이 온라인 사기 조직과 연계된 자금세탁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국민당 측도 워라팍 전 차관과 관련된 금융거래 및 기존 사건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1430/pm-distances-govt-from-vorapak-saga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고용국, 2개 온라인 플랫폼 통해… 4만2천 개 일자리 무료 매칭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노동부 산하 고용국은 실업자와 신규 졸업생, 고령층, 취약계층 등 다양한 구직자의 역량과 희망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연결하기 위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2개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 4만 2천 개 이상의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용국이 운영하는 ‘타이 미 응안 탐(Thai Mee Ngan Tham)’ 플랫폼은 공공·민간 부문의 일자리를 한곳에 모아 지역, 경력, 역량 및 직무 기술에 따라 맞춤형 일자리를 연결하며,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콘 탐 응안 잇사라(Khon Tham Ngan Itsara)’ 플랫폼은 프리랜서와 의뢰인을 직접 연결해 디자인, 마케팅, 번역, 영상, 프로그래밍,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별도의 수수료 없이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용국은 두 플랫폼을 통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와 소득 창출 기회에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52213 <출처 : KTCC> ▶ 태국, 외래어종 블랙친 틸라피아 확산 방지에 3.5억 바트 투입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블랙친 틸라피아(Blackchin tilapia)의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중앙예산 잔액 약 3억 5,000만 바트를 투입할 계획이다. * 해당 예산은 2024년 블랙친 틸라피아 확산 방지를 위해 승인된 총 4억 5,000만 바트 가운데 남은 예산으로, 최근 북동부 깔라신주 람파오댐까지 확산이 확인되면서 대응을 강화하기로 함 (정부 자료에 따르면 기존 예산 중 약 9,800만 바트가 집행돼 약 3억5,000만 바트가 남아 있음) 태국 수산국은 수로 내 블랙친 틸라피아 제거, 포식어종 방류, 포획 어류의 상업적 활용, 고위험지역 모니터링, DNA 분석 및 추적, 서식지 복원 등 기존 방제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블랙친 틸라피아가 기존 중부·남부 지역을 넘어 북동부 담수지역으로 확산되는 정황이 나타나면서, 농업협동조합부는 국방부·경찰·교정국 등 29개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 깔라신주 람파오댐에서도 추가 개체가 발견됨에 따라 수산국은 확산 경위와 관련된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하고, 확산 차단 및 개체 제거를 강화할 계획임 또한, 정부는 법원의 관련 명령에 따라 30일·60일·180일 단위로 대응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확산지역의 생태계 복원과 장기적인 개체수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0825/b350m-on-table-to-fight-tilapia-sprea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글로벌 최저한세 협정 가입 (사진출처 : thaigov.go.th/th) 태국 국세청은 에크니티 니띠탄쁘라팟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이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에 따른 다국적기업(MNE) 그룹의 과세정보 교환을 지원하기 위해 ‘GloBE 정보교환 다자간 협정(GloBE MCAA)’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교환 체계는 다국적기업이 동일한 정보를 여러 국가에 중복 제출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태국 조세 시스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은 2027년 12월까지 다른 협정국과 첫 글로벌 최저한세 정보신고서(GIR) 교환을 시작할 예정이다다. 자세한 내용은 태국 국세청 RD Intelligence Center(전화 1161, 이메일 topuptax@rd.go.t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thaigov.go.th/th/news/168888 <출처 : KTCC> ▶ 태국 커피 시장 650억 바트(약 2조 7,000억 원) 돌파… '스페셜티'와 '친환경'이 이끈다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커피 시장이 단순 음료 소비를 넘어 품질과 경험,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 가파른 시장 성장과 스페셜티 커피의 강세 2025년 기준 태국 커피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8.33% 증가한 650억 바트(약 2조 7,000억 원)를 기록했다. 특히 스페셜티 커피 부문이 전체 시장의 46%에 달하는 300억 바트(약 1조 2,460억 원) 규모를 차지하며 연간 10~15%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태국의 커피 수입액은 7억 4,400만 달러(전년 대비 58.92% 증가), 수출액은 1억 7,800만 달러(10.19% 증가)로 무역 규모 역시 급증했다. ■ 폐기물 감축 및 순환경제 도입 소비 증가에 따라 일회용 컵과 포장재 폐기물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아이콘시암에서 열린 '아이코닉 크래프트 커피 엑스포 2026'은 산업 내 친환경 기조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매립 폐기물 제로(ZERO Cup to Landfill): 행사장 내 폐기물 분리수거를 진행하고, 이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량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자원 재활용: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토양 개량제, 액상 질소 비료, 친환경 화분 등으로 재가공하여 공원 나무 조성 및 방문객에게 제공했다. -다회용 컵 장려: 개인 컵 지참 시 음료 5바트(약 208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상태가 좋은 다회용 컵을 기부받는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태국 커피 산업의 성장은 단순한 판매량을 넘어, 커피콩과 지역 사회에 대한 가치 창출 및 소비 후 철저한 자원 관리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받는 추세로 전환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71259 ▶ 태국 바트화, 이번주 33.00~33.60 소폭 약세 전망…미 연준 금리 인상 및 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영향 (사진출처 : Thai PBS) 크룽스리 은행은 이번 주 태국 바트화 환율이 미 달러화 강세와 글로벌 금리 방향성에 동조하며 달러당 33.00~33.60바트 범위 내에서 소폭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대외 요인: 미 연준 금리 인상 및 대외 불확실성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3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 3.75~4.00%로 끌어올렸으며,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시사해 글로벌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반면 영란은행(BOE)은 3.75%로 금리를 동결했고, 일본은행(BOJ)은 1.25%로 금리를 인상했으나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엔화 매도 리스크가 부각됐다. 아울러 국제 유가 상승세와 프랑스 발 정치적 불확실성 역시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대내 요인: 외국인 자금 이탈 및 내외 금리차 태국 금융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 51억 9,200만 바트, 채권 75억 5,200만 바트 등 총 127억 4,400만 바트를 순매도하며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태국 내 기준금리 인상 압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확대된 내외 금리차, 원자재가 변동에 따른 수입 비용 증가, 저성장 기조 등이 바트화 반등을 가로막고 있다. 다만 글로벌 IT 전환기에 따른 전자제품 부문 수출 호조가 바트화의 추가 하락 압력을 일부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58245 ▶ 태국-미국 관세협상 마무리 단계… 추가 조건 1건 조율 중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태국 총리는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태국이 목표로 한 수준의 관세율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으며, 미국 측이 제시한 추가 조건 1건에 대한 협의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추가 조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 태국은 기존 협상에서 논의해 온 19% 수준의 관세 조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리는 최종 협상 과정에서 가능한 한 관세율을 추가로 낮추겠다는 입장임 상무부는 양국 간 상호무역협정(Agreement on Reciprocal Trade)의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가 상당 부분 마무리됐으며, 현재 협정 문구와 일부 세부 조건을 중심으로 최종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누틴 총리는 제81차 유엔총회(UNGA81) 참석 등을 위해 일본·미국·영국을 방문하며, 방미 기간 중 미국 무역대표부(USTR) 측과 관세협상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공식 회담 일정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으나, 방미 기간 중 만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음 향후 양국 간 협정 초안이 마무리되면 양국 정상에게 협상 결과가 보고되고 최종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태국 정부는 미국 측과 남은 세부 조건을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3029/us-tariff-deal-taking-shap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8일 태국 뉴스

2026/09/18 15:40:35

▶ 태국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우기철 호흡기 질환 주의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내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태국 질병통제국(DDC)에 따르면, 최근 4주간 매주 평균 1만 5,0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13만 5,667명, 사망자는 2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중 21명은 60세 이상 노령층이거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촌부리, 방콕, 푸껫이다. 연령별로는 1세 미만 영아의 발병률이 가장 높았고 1~4세가 그 뒤를 이었다. 근로 연령대 성인의 경우 20~30대에서 감염이 두드러졌다. 현재 태국 내 우세종은 NB.1.8.1과 JN.1 변이로 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유발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감시 대상인 PQ.16.1.1 변이 감염 사례도 6건 보고되었으나, 중증화율이 더 높다는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우기를 맞아 코로나19 외에도 인플루엔자(독감)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이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 조치와 질병 발생 동향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1254/covid19-cases-on-the-rise-health-officials-say?tbref=hp ▶ GLN인터내셔널, 동남아 여행 앱 '그랩' 캐시백 이벤트 [GLN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하나은행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은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주요 여행지에서 '그랩(Grab)' 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0%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그랩을 이용해 태국에서 200밧 이상 결제할 경우, 인도네시아에서 10만 루피아 이상 결할 경우, 필리핀에서 400페소 이상 결제할 경우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건당 캐시백 한도는 최대 2천원이며, 프로모션 기간 인당 최대 1만원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 리사 '원샷'으로 조명된 태국 주류법… "맥주병 노출 안 돼" 주류 광고 규제 논란 (사진출처 : Thansettakij) 최근 미국 토크쇼에서 맥주를 마시며 '원샷'을 외친 리사의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글로벌 미디어 환경과 대비되는 태국의 엄격한 주류 광고 규제가 재조명받고 있다. 태국 주류통제법 제32/1조는 주류 광고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최근 '정보 제공' 및 '홍보' 목적에 한해 예외를 허용하는 세부 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해당 개정안의 핵심 규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품 및 패키지 노출 금지: 주류 제품이나 포장(병, 캔 등) 이미지 사용 전면 금지. (리사가 미국 방송에서 상표가 보이는 맥주병을 든 장면은 태국 법상 불가함) -로고 면적 제한: 로고 및 브랜드명 노출은 TV, 소셜 미디어 등에서 전체 면적의 5% 이내, 기타 매체는 3% 이내로 제한. -시간 제한: 영상 매체에서 로고는 전체 시간의 5% 이내, 영상 말미에만 노출 가능. TV 및 라디오 방송은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만 송출 허용. -객관적 사실만 허용: 알코올 도수, 성분, 원산지, 가격 등 사실 정보만 전달 가능. 이에 대해 태국 주류 업계, 특히 소규모 수제 맥주 사업자들은 강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법안이 명시한 '직간접적 구매 유인 금지'라는 기준이 모호할 뿐만 아니라, 패키지 노출조차 금지하는 엄격한 규제가 영세 업체의 브랜드 인지도 형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지적이다. 미디어의 국경이 사라진 시대에 해외에서 제작된 주류 관련 콘텐츠가 순식간에 확산됨에 따라, 태국의 내수 중심 주류 규제 방식이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69214 ▶ 타이에어아시아 항공, 10월 25일부터 방콕-인천 직항 노선 종료하고 승객 보상 방안 제시 (사진출처 : Khaosod) 타이에어아시아(Thai Airasia) 항공사는 한국을 방문하는 태국인들의 예약이 줄어듦에 따라 12년 이상 운항해 왔던 방콕(돈므앙)-서울(인천) 직항편 운항을 2026년 10월 25일부로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타이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이후 해당 노선에 대한 운항 일정이 없으며, 이에 따라 올해 말과 내년 초 항공편을 사전 예약했던 많은 승객들이 취소 통지를 받게 되었다. 타이에어아시아는 취소 통지를 받은 승객들을 위해 ① 10월 24일까지 무료 항공편 변경 ② 전액 환불 ③ 향후 여행에 사용 가능한 크레딧 지급 ④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를 이용해 돈므앙-쿠알라룸푸르-서울로 노선 변경이라는 4가지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10월 25일 이후 출발 예정인 방콕-서울 노선을 예약한 승객에게만 적용된다. 해당되는 승객들은 즉시 항공사에 연락해 정보를 확인하고 보상 조치를 선택하기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02-029-7864번으로 전화해서 문의할 수 있다. (แอร์เอเชีย ประกาศเลิกบิน ดอนเมือง-โซล 25 ต.ค.นี้ เปิด 4 ทางเลือกเยียวยาผู้โดยสาร / Khaosod, 9.1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economics/news_1040086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반려동물 수명 연장과 의료비 급증… 금융업계 새로운 기회로 부상 (사진출처 : Post Today) 가족 형태의 변화와 저출산 기조 속에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가 확산하며 '펫 경제(Pet Economy)'가 급성장하고 있다. ■ 질병 후 치료에서 '사전 예방'으로… 평균 수명 16~17세로 연장 반려동물을 대하는 보호자들의 인식이 질병 발생 후 치료하는 방식에서 건강 검진 등 예방적 관리로 변화했다. 그 결과 2010년 평균 12세였던 반려동물의 수명은 현재 16~17세로 크게 늘어났다. ■ 치료 고도화로 연평균 의료비 약 5만 6천 바트 달해 수명 연장과 질환의 복잡성 증가, 첨단 치료 기술 도입은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졌다. 태국 통로 동물병원(Thonglor Pet Hospital)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마리당 연평균 의료비는 약 5만 6,000바트에 달한다. 외래 진료(OPD)는 1회당 2,000~2,500바트, 입원 치료(IPD)는 10,000~13,000바트 수준이며, 수술을 요하는 중증 질환의 경우 최대 수십만 바트가 청구되기도 한다. ■ 프리미엄 시장 확대 및 금융권의 신사업 진출 비용 지불 의향이 커지면서 프리미엄 사료, 건강 보조제, 헬스케어 기기 시장은 물론 펫 프렌들리(Pet-friendly) 주거·숙박·외식 산업도 동반 성장 중이다. 특히 예기치 못한 고액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펫 보험'과 전용 신용카드, 대출 등 반려동물 맞춤형 금융 상품의 수요가 부상하고 있다. ■ 데이터베이스 및 표준 진료비 부재는 해결 과제 크룽스리 연구소(Krungsri Research)는 펫 경제의 성장이 금융 및 보험업계에 새로운 기회라고 분석했다. 다만 태국 시장 내 펫 보험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건강 데이터베이스 부족, 신원 확인 시스템 미비, 명확한 표준 진료비 부재라는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향후 금융기관과 동물병원 등 업계 간의 데이터 공유 및 기술 협력이 요구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8912 ▶ 타이비엣젯 항공, 방콕-서울 운항을 중단하지는 않지만 치열한 경쟁상황은 인정. 2년 내에 항공기 50대까지 규모 확장 (사진출처 : Thai Forbes) 9월 17일, 타이비엣젯(Thai Vietjet) 항공사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은 타이비엣젯이 최근 개설한 방콕-서울 직항 노선 운항 계획에 대한 질문을 했다. 그리고 타이비엣젯은 해당 노선에 대한 취소가 없음을 확인해 주었다. 이는 앞서 태국의 한 저가항공사(타이에어아시아)가 태국 관광객의 한국 여행 수요 감소를 이유로 12년 이상 운항해 온 방콕(돈므앙)-서울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먼저 워라넷 라프라방 타이비엣젯 CEO는, 태국인들에게 방한관광에 대한 인기가 떨어지고, 한국인들이 베트남으로 몰리면서 태국방문에 대한 인기도 떨어진 상황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워라넷 CEO는 “태국에 대한 인기가 떨어진 이유는 아마도 관광객들이 이미 여러 번 태국을 방문했고, 최근 여행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공항이용료가 40% 인상되었고, 내년에는 추가 입국수수료도 부과될 예정입니다. 한국 관광객들은 태국 외에도 다른 선택지가 많습니다. 게다가 방콕-한국 노선에는 한국 국적 항공사들도 많아 높은 경쟁에 직면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타이비엣젯의 삐뇻 피분쏭크람 부사장은 방콕-서울 노선 운항 중단 계획이 없으며 계속해서 운항할 것임을 밝혔다. 삐뇻 부사장은 과거 방콕-서울 노선 탑승률이 매우 좋았지만, 현재는 많은 한국 항공사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가격 경쟁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비엣젯은 방콕-서울 노선 운항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타이비엣젯은 ‘제2의 10년 계획’에 돌입해 현재 29대인 항공기를 2028년까지 50대로 늘려 운항 능력, 직원 수, 매출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워라넷 CEO는 “5년 안에 태국 최고의 지역 항공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1위 저가항공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높은 유가로 인해 항공권 가격이 20∼25% 인상된 상황에 대해 워라넷 CEO는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의 경쟁은 누가 더 오래 버틸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도 도산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지만, 전반적으로 각 회사들의 수익은 그다지 좋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올해 4분기 관광 산업이 중국과 유럽 관광객의 유입 증가로 인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 (“เวียตเจ็ท” ยืนยันไม่ยกเลิกไฟลต์เกาหลี แต่ยอมรับรูทนี้แข่งดุ-ดีมานด์ลด! พร้อมประกาศเดินหน้าลุยทศวรรษใหม่ ขยายฝูงบินสู่ 50 ลำในอีก 2 ปี / Forbes Thailand, 9.1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forbesthailand.com/news/travel/vietjet-thailand-doubles-down-on-expansion-targeting-50-aircraft-by-202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기상청, 18~20일 전국 호우 및 안다만해 풍랑 경보 발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가 내리고 안다만해 해상에 거친 풍랑이 일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기상 악화는 중국발 고기압이 몬순 기압골을 남하시키고, 안다만해와 태국만 부근의 남서 몬순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누적 강수량으로 인해 산기슭, 수로 및 저지대 인근에 돌발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크다고 경고하며 상습 침수 구역의 통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해상 안전에도 비상이 걸렸다. 안다만해에는 2~3m의 높은 파도가 일고 뇌우 발생 시 파고가 3m를 넘을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20일까지 안다만해의 모든 소형 선박은 조업 및 출항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지역별 호우 예상 경로는 다음과 같다. -18일: 북부와 동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호우가 내리며 점차 중부, 동부, 남부로 확대된다. -19일~20일: 수도 방콕을 포함한 중부 일대와 동부, 남부 지역에 집중 호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1191 ▶ 태국 가계부채 비율 하락세… 2026년 말 GDP 대비 84%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상공회의소대학교(UTCC) 경제·기업예측센터는 2026년 태국의 가계부채 비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연말 GDP 대비 84%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26년 경제성장률을 2.5%로 전망했으며 가계부채 비율은 1분기 85.9%에서 2분기 85.2%, 3분기 84.6%, 4분기 84.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함 다만, 가계부채 비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총액은 ’25년 4분기 16.3조 바트에서 ’26년 4분기 16.5조 바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공회의소대학교는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 약화로 신규 대출 접근성이 제한된 점을 가계부채 비율 하락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했다. *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3%는 ’25년보다 올해 가계 재정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으며, 주요 원인으로 소득 부족과 생활비 상승 등이 지목됨 지난 1년간 응답자의 8.6%가 소비자대출 신청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으며 주요 사유는 소득 부족, 높은 원리금 상환부담, 신용정보기관에 등록된 채무불이행 이력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공회의소대학교는 더딘 경기회복과 생활비·사업운영비 상승이 가계의 재정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고 분석, 설문 응답자들은 이러한 재정여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및 임금 인상을 시급한 정책과제로 지목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1565/household-debttogdp-ratio-forecast-to-declin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차명 토지 보유 의심 기업 2,200곳 조사…위법 시 강제 매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차명 사업 단속의 일환으로, 외국인 관련 차명 구조를 통해 불법으로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 약 2,200곳을 파악했다. 이와 별도로 주주 또는 은행계좌 변경 등의 정황이 확인된 기업 1만1천여 곳도 조사 대상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토지 보유가 의심되는 2,200개 기업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위법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토지의 강제 매각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태국 내무부는 법무부·상무부 및 경찰 등 관계기관과 차명 사업, 외국 자본, 사기 범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 조사를 통해 해당 기업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인지, 외국인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차명 사업체인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shorturl.asia/chl1ql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7일 태국 뉴스

2026/09/17 13:00:10

▶ 태국 중앙은행(BOT), 비은행권 대출 감독과 이자율 규제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Prachachat) 위타이 라따나껀 태국 중앙은행(BOT) 총재는 급성장 중인 비은행 금융사에 대한 감독과 이자율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내 비은행권 대출 규모는 2021년 2,800억 바트에서 최근 4,700억 바트로 5년 만에 급증하며 금융 시스템 내 비중이 크게 확대되었다. BOT가 추진하는 3대 핵심 점검 및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목적 외 고금리 적용 단속: 일부 비은행 금융사가 일반 개인신용대출(최고 금리 25%) 대신, 사업 자금 목적의 나노 파이낸스(최고 금리 33%) 라이선스를 남용하는 관행을 시정한다. 고객의 실제 자금 용도 확인 없이 33%의 고금리를 일괄 부과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신용카드 장기 부채 전환: 장기간 최소 금액만 결제해 온 만성 신용카드(금리 16%) 채무자의 부채를 금리 8~10% 수준의 5~7년 만기 장기 대출로 전환해 이자 부담을 완화한다. -자동차 담보 대출 금리 현실화: 차량 등록증이라는 확실한 담보가 존재하고 부실채권(NPL) 비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무보증 대출로 분류돼 고금리가 적용되던 자동차 담보 대출의 금리를 실제 위험도에 맞게 하향 조정한다. 업계 주요 기업인 므앙타이 캐피탈(MTC)의 빠리탓 팟차라차이 최고경영자는 BOT의 규제 강화 조치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가 업계 표준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를 구축하며, 소비자 보호 채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비은행권의 성장은 시중은행에서 소외된 무소득 증빙자들을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구제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MTC는 최근의 경제 불확실성과 소폭 상승한 NPL 비율을 반영해 대출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액 채무자에 대한 한도 설정 및 대출 목적 확인을 엄격히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2026년 대출 성장 목표치를 기존 10~15%에서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2066881 ▶ 태국, 글로벌 최저한세 정보교환 협정 가입… 2027년 첫 정보교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다국적기업에 대한 글로벌 최저한세(Global Minimum Tax)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GloBE 정보교환을 위한 다자간 권한당국간 협정(GloBE MCAA)」에 서명했다. * 태국 내각은 지난 6월 16일 협정 참여를 승인, 에크니티 재무장관이 협정에 서명함 (OECD는 9월 8일 태국의 협정 가입 사실을 공식 발표함) GloBE MCAA는 글로벌 최저한세 적용 대상인 대규모 다국적기업의 GloBE 정보신고서(GIR) 관련 정보를 국가 간 교환하기 위한 협정으로, 기업의 국가별 중복 정보제출 부담을 줄이고 세무당국 간 정보공유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태국은 ’27년 12월까지 다른 협정 가입국과 첫 GIR 정보교환을 시작할 예정임) 태국은 앞서 2024년 추가세(Top-up Tax) 긴급칙령을 제정했으며, 해당 법령은 '24년 12월 26일 관보에 게재돼 '25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되고 있다. * 적용 대상은 직전 4개 회계연도 중 최소 2개 연도에서 최종 모기업의 연결재무제표상 매출액이 7억 5,000만 유로 이상인 다국적기업 그룹이며 해당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는 국가의 실효세율이 15% 미만인 경우 15%에 도달하도록 추가세를 부과하는 방식임 태국의 추가세 제도는 크게 ① 국내최저추가세(Domestic Minimum Top-up Tax), ② 소득산입규칙(Income Inclusion Rule), ③ 저율과세이익규칙(Undertaxed Profits Rule)의 3가지 방식으로 구성된다. 국내최저추가세는 태국에서 발생한 다국적기업의 저율과세 이익에 대해 다른 국가에 앞서 태국이 추가세를 징수할 수 있도록 하며, 소득산입규칙은 태국 소재 모기업의 해외 자회사가 15% 미만의 실효세율을 적용받는 경우 태국에서 추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0328/thailand-signs-up-to-global-minimum-tax-agreemen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에어아시아, 한국의 강화된 입국 정책 K-ETA(전자여행허가제) 등으로 태국인 승객 줄고, 유가 급등 등으로 돈므앙-인천 노선 중단하기로, 태국인들은 중국·일본으로 향해 (사진출처 : Prachachat) 타이에어아시아는 한국의 강화된 입국 정책 K-ETA(전자여행허가제)로 큰 영향을 받아 12년간 운항해 왔던 돈므앙(방콕)-인천 직항 노선을 10월 25일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관광객들은 비자면제 혜택을 받아 중국,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추세이다. 초창기 돈므앙-인천 노선은 타이에어아시아X가 주로 중대형 기종인 에어버스 A330을 투입해 운항했다. 이후 경영 개편을 거쳐 타이에어아시아(FD)가 운항을 맡게 되면서 에어버스 A320과 같은 소형 기종으로 변경해서 운항하다가, 결국 직항 노선이 완전 중단되었다. 올해 2분기 회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23억 2,600만 바트(약 954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타이에어아시아 항공사는 사업 전략을 급하게 조정해 비용이 많이 드는 노선을 폐지하고 수익성이 높은 노선의 마케팅 및 운항 횟수 증대에 집중했다. 이후 타이에어아시아는 CLMV 국가(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로의 적극적인 확장을 추진했으며, 현재 이 지역들은 매출과 승객 수의 25%를 차지하는 최대 해외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시에, 타이에어아시아는 인도, 중국,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인천과 같이 승객 수가 감소하고 경쟁이 치열한 노선들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 돈므앙-인천 노선 운항 취소 결정의 주요 요인은 크게 세 가지 이유로 요약된다. 첫째, 유가 급등과 장거리 항공편: 한국행 장거리 항공편은 거의 6시간에 달하는 비행시간으로 막대한 연료를 소모하며, 좌석당 평균 비용이 33%나 상승했다. 이로 인해 장거리 항공편의 수익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둘째, 태국 관광객의 여행 행태 및 트렌드 변화: 한국의 강화된 K-ETA 출입국 심사 제도로 인해 태국 여행객과 관광객들은 여행지를 중국이나 일본 등 상승세를 보이는 다른 국가로 바꾸고 있다. 셋째, 치열한 경쟁과 레드오션 시장: 한국행 항공 노선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에 연료비 상승분을 상쇄하기 위해 항공권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운항하는 저가 항공사들과 가격 경쟁을 해야 하는 한편, 지나치게 가격을 인상하면 풀서비스 항공사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 언론은 태국인 방한관광객 감소 추세를 보이는 통계를 공개했는데, 한국인 관광객은 여전히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순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과거 한국의 서울신문은 관광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입국 정책의 모순적인 양상을 분석한 자료를 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K-ETA에 대한 불만이 방한관광에 악영향을 미쳤다.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에만 최소 91건의 태국 단체 관광객이 한국 방문을 취소했으며, 이는 총 9,947명의 관광객 감소로 이어졌다고 한다. K-ETA가 유효한 신분증을 소지한 VIP 및 기업 단체, 심지어 대규모 인센티브 여행 단체의 입국을 불허하면서 호텔과 항공권 비용 손실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관광객들이 비자 없이 방문 가능한 일본이나 대만으로 눈을 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2023년 12월 태국 전 관광체육부 장관 부인과 가족들이 K-ETA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사건이 포함된다. 게다가 2025년 방한 예정이던 4,000명의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이 1인당 약 1만원인 K-ETA 수수료가 발생하자 한국 여행을 취소한 사례도 발생했다. 코로나-19 이전 태국인 관광객들은 아세안 국가 중 방한 관광객 수 1위였다. 그러나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태국 관광객 수는 203,159명에 불과해 아세안 국가 중 4위로 떨어졌으며, 이는 2019년 대비 57.2%의 회복률에 그친 수치이다. 반면,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여전히 4위를 차지했하고 있다. 한편, 태국 관광체육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1월 3일 기준 태국은 2,908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1조 3,600억 바트(약 56조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이 중 한국인 관광객은 약 154만 명으로, 중국(575만 명), 말레이시아(418만 명), 인도(172만 명)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따라서 타이에어아시아는 2026년 수익성이 더 높은 국내선과 CLMV 국가에 집중하기 위해 전체 항공기와 자원을 재배치하는 자원 관리 계획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ยกเลิกเที่ยว ดอนเมือง-อินชอน เซ่น K-ETA คนไทยซบจีน-ญี่ปุ่น / Prachachat, 9.1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6741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아누틴 태국 총리,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 관련 iLaw 대표 명예훼손 고소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2024년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과 자신을 연관 지은 발언과 관련해 시민단체 iLaw의 잉칩 앗차논(Yingcheep Atchanont) 대표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법원에 고소했다. * 이번 소송은 잉칩 대표가 지난 7월 21일 의회에서 인터뷰를 통해 아누틴 총리가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에 연루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한 것에서 비롯됐으며, 아누틴 총리 개인 명의로 제기됨 아누틴 총리 측 법률대리인은 해당 주장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번 소송은 발언의 사실 여부와 선의에 따른 발언인지를 법원의 판단을 통해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다만 금전적 손해배상은 청구하지 않았으며 비판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 태국 형사법원은 12월 14일 사건의 성립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예비심리를 진행할 예정임 이번 소송은 지난 9월 14일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가 2024년 상원의원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담합 의혹과 관련해 현직 상원의원 26명을 포함한 77명을 대법원 선거사건부에 회부하기로 결정한 다음 날 제기됐으나, 아누틴 총리 측은 두 사안 간 연관성을 부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0138/anutin-files-defamation-lawsuit-against-ilaw-chief?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의 3단계 EV 세제 개편, 아세안 판도 바꾼다… "태국은 중국, 베트남은 일본" 거점으로 양분된다는 전망 나와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가 자국 내 전기차(EV) 생산 및 부품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3단계(3 Tier) EV 소비세 구조를 도입한다. 이로 인해 아세안 지역의 전기차 생산 거점이 태국(중국 브랜드)과 베트남(일본 브랜드)으로 명확히 양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3단계 EV 세제 개편의 핵심 현지 부품(Local Content) 사용률이 높은 국내 생산 기업에게는 최저 세율(0% 수준 권장)을 적용하는 반면, 현지 생산 계획 없이 완성차를 수입하는 기업에는 최고 세율(31~39%)을 부과한다. 이는 완성차 수입을 '틈새시장(Niche Market)'으로 축소시키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태국 내 공장 설립을 강제하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 아세안 생산 기지 양분화 (Dual Hubs) -태국 (중국 EV 거점): 강력한 세제 혜택과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주요 아세안 생산 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베트남 (일본 EV 거점): 태국보다 앞서 현지화 정책을 펼친 베트남은 저렴한 생산 비용과 투자 혜택을 무기로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향후 베트남에서 생산된 일본 EV나 부품이 육로를 통해 태국으로 수입될 수 있다. ■ 소비자 영향 및 향후 과제 수입 EV에 대한 고관세가 서민층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태국 정부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100만 바트(약 70~80만 바트 권장) 이하의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EV 현지 생산을 독려해야 하며, 최대 병목 현상인 충전소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번 세제 개편은 단순한 세수 확보 차원을 넘어, 아세안 내 전기차 공급망과 투자 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trade-agriculture/669124 ▶ 태국 출생아 수 급감… 저출산 대응 위한 범정부 협력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하원 사무처가 최근 개최한 ‘출생위기와 인구의 질적 과제(Birth Crisis and Quality Concerns)’ 포럼에서 정부·학계·민간기업·지방정부 및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종합적인 저출산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태국 정부는 출산 자체를 장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 아동의 건강과 교육, 향후 노동시장 진입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포괄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보건부는 임신 전 건강관리와 안전한 출산, 산모·영유아 지원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중점을 두고, 사회개발인간안보부는 아동의 학습·생활·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적 불평등 완화를 위한 가족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할 방침임 특히 태국의 등록 출생아 수는 2015년 73만 6,352명에서 2024년 46만 2,240명으로 9년간 약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이미 노동집약적 산업과 중소기업(SME)의 인력 확보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향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줄어들면서 생산능력과 기업 비용, 산업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함 이에 태국 정부 관계자들은 보건·교육·과학기술·산업·사회복지 정책을 연계해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노동인구의 건강과 역량을 함께 높이는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0283/nation-must-act-as-birth-rate-tumbl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육상운송국, 일부 시외버스 요금 인상 승인… “유가 폭등 감당 못해”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육상운송국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수업계의 경영난을 덜기 위해 9월 15일부로 일부 시외버스 노선의 요금 인상을 승인했다. 주요 노선별 요금 변동 및 현황은 다음과 같다. -뜨랑-푸껫 노선 버스: 기존 293바트에서 310바트로 17바트 인상 -사뚠-푸껫 노선 버스: 기존 419바트에서 449바트로 30바트 인상 -뜨랑-핫야이 노선 미니밴(롯뚜): 당국의 지시를 대기 중이며 현재 요금 동결 운수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형 버스의 왕복 유류비는 7,000~8,000바트, 미니밴은 2,000~3,000바트에 달해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 반면 경기 침체로 여행객 등 승객 수가 급감하면서 일부 노선은 적자 운행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미니밴의 배차 대기 시간은 기존 2일에서 3~4일로 늘어나는 등 타격을 입고 있다. 버스 및 미니밴 운전기사 등 업계 종사자들은 정부에 실질적인 유가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물가 상승에 따른 임금 인상 등 경제 상황을 고려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98044 ▶ 태국 기업, AI 투자 확대 전망… 실무 활용·수익성 제고 본격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SAP가 실시한 ‘SAP Value of AI 2026’ 조사에 따르면, 태국 기업들은 AI를 단순한 시험·도입 단계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업무와 의사결정에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단계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13개국 기업 경영진 2,6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 가운데 태국 응답자는 200명임 (현재 태국 기업의 평균 업무 중 24%에 AI가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2년 내 42%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태국 기업의 평균 AI 투자액은 현재 1,830만 달러(약 6억 290만 바트)로 조사됐으며 향후 2년간 투자 규모가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 AI 투자수익률(ROI)도 현재 18%에서 향후 2년 내 35%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 평균 투자수익 규모는 350만 달러(약 1억 1,530만 바트)에서 880만 달러(약 2억 8,990만 바트)로 확대될 전망이다. AI 활용 확대에 따라 인력과 데이터 역량 강화도 주요 과제로 부상, 태국 기업의 72%가 기존 직원의 AI 관련 업스킬링·리스킬링을 계획하고 있으며 57%는 현재 자사의 데이터가 AI 활용에 준비돼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AI 활용을 효과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인력 역량이 충분히 준비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13%, 관련 프로세스와 관리체계가 충분히 갖춰졌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9389/thai-businesses-expect-ai-investment-and-returns-to-accelera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바트화, 미 연준 금리 인상 여파로 약세… 달러당 33.38~33.40바트 기록 (사진출처 : Bangkokbiz) 카시콘 연구센터(Kasikorn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17일 오전 태국 바트화 환율은 전일 종가(33.28바트) 대비 약세를 보이며 달러당 33.38~33.40바트를 기록했다. 금일 예상 환율 변동 범위는 33.30~33.50바트로 전망된다. 이번 바트화 및 아시아 주요 통화 약세의 핵심 원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이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 인상해 3.75~4.00%로 끌어올렸으며, 점도표(Dot Plot)를 통해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물가 상승세가 여전히 높고 목표치인 2% 달성이 예상보다 지연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또한 연준은 미국의 경제성장률(GDP)과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하고 실업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하며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Dollar Index)는 100선을 돌파해 100.30 수준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연준의 행보에 발맞춰 홍콩 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4.25%로 0.25% 인상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외환시장 향방을 가를 주요 변수로 ▲연준 회의 결과에 대한 시장의 반응 ▲외국인 자금 흐름(펀드 플로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영국 중앙은행(BOE) 회의 결과 및 유럽 물가 지표 ▲미국 주요 경제 지표(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주택 착공 건수 등) 등을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52297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6일 태국 뉴스

2026/09/16 06:26:42

▶ 태국 출산율 9년 새 37% 급감… 범국가적 총력 대응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에서 급감하는 출산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학계, 민간 기업, 지자체를 아우르는 범국가적 대응이 촉구되고 있다. 최근 태국 하원 사무처 주최로 열린 '출산 위기와 삶의 질 문제' 포럼에서는 저출산이 단순한 인구 문제를 넘어 경제, 노동 시장, 교육,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이 강조됐다. 와라웃 산업부 장관은 태국의 신생아 수가 2015년 73만 6,352명에서 2024년 46만 2,240명으로 9년 만에 약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노동 인구 감소는 이미 중소기업과 노동 집약적 산업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향후 생산성 저하와 기업 비용 상승을 초래해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정부 각 부처는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환경 개선에 나선다. 소폰 자람 하원의장은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건강하고 유능한 성인으로 키우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각 부처는 다음과 같은 계획을 추진한다. -보건부: 임신 전 준비 및 모성·영유아 돌봄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 -사회개발인간안보부: 아동 발달 지원 시스템 강화 및 불평등 해소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과학기술과 혁신을 활용한 구조적 문제 해결 지원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0283/nation-must-act-as-birth-rate-tumbles ▶ 태국 외식 시장, 소비 심리 위축으로 2027년까지 회복 난항 예상… 카시콘연구소 분석 (사진출처 : Post Today) 카시콘연구소(K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태국 외식 및 음료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9% 증가한 6,820억 바트를 기록할 전망이나, 전반적인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단기 소비 진작 정책과 물가 상승(10~15%)이 표면적인 시장 성장을 이끌었으나, 실질적인 업계 상황은 녹록지 않다. 신규 식당 등록이 20% 증가한 반면 폐업률도 11% 상승해 경쟁이 극도로 치열해진 상태다. 특히 높은 원가 부담으로 인해 기업들이 프로모션과 지점 확장에 의존하면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부문별 2026년 시장 전망 -길거리 음식 (Street Food): 가성비를 앞세워 평균을 웃도는 5.8%의 가장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다만, 원재료 및 에너지 비용 상승 압박이 큰 과제다. -제한적 서비스 레스토랑 (LSR): 편의성을 무기로 2.3% 성장할 전망이나, 배달 전문 '고스트 키친' 및 신규 업체들과의 점유율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풀 서비스 레스토랑 (FSR): 소비자의 구매력 저하로 인해 1.8%의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중적인(Mass) 식당이 하이엔드 고급 식당보다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음료 및 베이커리: 커피 등 음료 소비 증가에 힘입어 5.1% 성장하며 시장 내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연구소는 2027년에도 외식 업계의 고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균등한 구매력 회복, 원재료·임대료·배달 수수료 등 지속적인 운영 원가 상승이 주요 악재로 꼽힌다. 또한, 소비자들의 성향이 '가성비 중시'와 '고비용 경험 중시'로 양극화되고 브랜드 충성도가 하락하는 등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향후 외식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가격 경쟁을 피하고, 합리적인 양과 질을 보장함과 동시에 브랜드만의 확실한 '정체성(เอกลักษณ์)'을 구축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8736 ▶ 태국, 역내 에너지 투자 허브 육성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태국 총리는 Gastech 2026 개막식에서 태국의 전략적 입지와 산업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태국을 역내 에너지 투자 및 혁신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천연가스·LNG를 비롯해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탄소관리, 수소, 바이오에너지 등을 주요 투자 분야로 제시하며 글로벌 기업의 투자와 기술협력을 촉구함 태국 정부는 산업 성장과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① 에너지 안보 및 적정가격 유지, ② 청정에너지로의 실질적 전환, ③ 에너지 정책을 통한 투자·경제성장 지원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천연가스와 LNG를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보완하는 핵심 에너지원으로 계속 활용하는 한편, 재생에너지와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10월 중순부터 가구당 5만 바트를 지원하는 옥상형 태양광(Rooftop Solar)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일부 태양광 부품에 세제 혜택을 제공해 가계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누틴 총리는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해 재정적 인센티브뿐 아니라 명확한 규제, 신속한 정부 의사결정, 인프라·숙련인력 및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투자환경을 지속 개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investment/3319673/anutin-pitches-thailand-as-energy-investment-hub?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특별수사국(DSI), 파타야 외국인 불법 차명 사업 '특별 사건'으로 수사 착수 (사진출처 : The Nation) • DSI, 파타야 차명 사업 특별 사건 지정 태국 특별수사국(DSI)은 파타야에서 발생한 외국인 불법 차명(Nominee) 사업 사건을 '특별 사건'으로 공식 접수했다. 해당 범죄가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초래하고 국가 경제 시스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 마르시아노 소유 기업 압수수색이 발단 이번 수사는 지난 8월 20일 당국이 촌부리주 파타야에 위치한 마이몬 데이비드 마르시아노(Maimon David Marciano) 소유의 기업을 압수수색하여 다량의 중요 문서와 증거를 확보한 것을 계기로 본격화되었다. • 범정부 차원의 초국가적 범죄 대응 이는 외국인의 불법 사업 및 초국가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태국 정부의 통합 대응의 일환이다. 지난 15일 정부청사에서는 상무부 및 법무부 장관 주재로 이민국, DSI, 토지국 등 주요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단속 및 데이터 통합을 위한 대책 회의가 진행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1062 ▶ 태국, 불법 폐기물 반입 단속 강화… 국제 폐기물 처리망 조사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수찻 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은 촌부리주 램차방항(Laem Chabang Port)에서 불법 폐기물 반입·처리망을 대상으로 한 ‘Operation Can Opener’ 합동 단속을 실시, 태국이 해외 폐기물의 처리장으로 이용되는 것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찻 장관은 향후 폐기물이 태국에 도착하기 전부터 위험을 차단하는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경제적 이익보다 국민과 환경의 안전을 우선해 불법 폐기물의 태국 반입을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 단속은 태국 오염통제국(PCD)과 바젤협약 태국조정센터가 주도했으며 특별수사국(DSI), 관세국, 산업공장국(DIW),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국내외 관계기관이 참여함 이에 정부는 동부지역의 불법 폐기물 반입·처리를 감시하기 위한 특별작전팀을 구성, 폐기물이 태국에 반입되기 전 단계부터 불법 운송을 차단하고 관련 법적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당국의 초기 조사에서는 미국 수출업체 7곳과 태국 수입업체 16곳 등 총 23개 기업이 태국 내 국제 폐기물 처리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이번 단속에서 미국에서 반입돼 알루미늄 조각으로 신고된 컨테이너 9개 가운데 6개에서 전자폐기물(e-waste) 혼입이 확인, 관계기관은 이를 추가 수사를 위한 증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임 태국 당국은 향후 해당 23개 기업의 최근 2년간 거래·운영 내역을 조사해 관련 증거와 진술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오염통제국은 폐기물 발생국의 관련 기업 및 바젤협약 사무국과 협력해 책임 소재도 확인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9723/thailand-moves-to-end-world-waste-bin-imag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와이어리스(위타유) 로드, '그린 브리지' 연결로 최고급 친환경 주거지로 급부상 (사진출처 : Thansettakij) 방콕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와이어리스 로드(ถนนวิทยุ)가 룸피니 공원과 벤자키티 공원을 잇는 '그린 브리지(สะพานเขียว)'를 통해 대규모 녹지 공간을 품은 럭셔리 주거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 도심 속 대형 공원 잇는 새로운 랜드마크 '그린 마일'로도 불리는 1.6km 길이의 고가 보행로 그린 브리지는 방콕의 핵심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고, 전력 및 통신 케이블 지중화,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등 조경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는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 런던 하이드 파크, 서울의 서울로 7017 및 청계천처럼 도심 내 공공 녹지를 확보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이는 세계적인 도시 개발 트렌드와 일치한다. ■ 부동산 가치 기준, '업무 지구'에서 '삶의 질'로 이동 이러한 인프라 개선은 방콕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단순한 중심업무지구(CBD) 접근성에서 거주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녹지 공간'으로 이동한 것이다. 웰빙, 프라이버시, 자연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수요층이 늘어나면서 와이어리스 로드 주변의 럭셔리 주거 트렌드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 자연을 품은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 주목 대표적인 수혜 프로젝트로는 시티 다이내믹(City Dynamic)이 선보이는 '어퍼 하우스 레지던스 방콕'과 '더 와이어리스 레지던스 바이 어퍼 하우스'가 있다. -설계 및 디자인: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 + Partners)와 피 랜드스케이프(P Landscape)가 협력하여 '하늘 위의 타이 빌라', '정원 속의 집'이라는 자연 친화적 콘셉트를 구현했다. -경영진 전망: 시티 다이내믹의 토마스 울시와 KC 아우 공동 경영 이사는 "두 공원 사이에 위치한 와이어리스 로드의 희소성은 자연과 도시 생활의 완벽한 균형을 원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충족한다"며, 해당 지역이 방콕의 새로운 주거 역사를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와이어리스 로드는 비즈니스와 외교의 중심지라는 기존 타이틀에 '도심 속 녹지'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지며, 미래 가치가 돋보이는 최적의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real-estate/668999 ▶ True, AI·탄소배출 관리 연계해 공급망 친환경 전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통신·디지털 기업 True Corporation은 ‘True Partner Forum 2026’에서 협력사와의 관계를 기존 공급업체 중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하고, AI와 온실가스(GHG) 배출관리 플랫폼, 녹색금융(Green Financing)을 연계한 공급망 지속가능성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 AI를 조달 과정에 도입해 비용·협력사 성과·ESG 관련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반복 업무를 줄이는 한편, 조달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정확성·투명성을 높일 계획임 현재 True는 협력사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관리할 수 있는 ‘GHG Emission Platform’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과 데이터 검증을 지원해 공급망 전반의 탄소배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플랫폼을 통해 협력사들은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감축 기회를 파악할 수 있으며, 검증된 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 고효율 설비·재생에너지·저탄소 기술 투자에 필요한 녹색금융 활용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음 True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90% 감축 및 Net 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간 목표로 2030년까지 Scope 1·2 운영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42% 감축할 계획이다. * 특히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량 감축을 위해 협력사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주요 협력사 100%가 ESG 자체평가를 완료하고 Net Zero 목표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True는 AI·클라우드·IoT 및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데이터 사용량과 네트워크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에너지·자원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r/3319443/true-unveils-plan-to-connect-ai-ghg-emission-platform-and-green-financing-readines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이콘시암, 최대 90% 할인 ‘프렌즈 앤 패밀리 세일 2026’ 실시 (사진출처 : Prachachat) 방콕의 아이콘시암(ICONSIAM)이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아이콘시암 프렌즈 앤 패밀리 세일 2026(ICONSIAM Friends & Family Sale 2026)’을 실시한다. 전 세계 22개 이상의 유명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하며, 가방, 신발, 의류, 화장품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 행사 개요 -기간: 2026년 9월 17일 ~ 20일 (총 4일) -장소: 아이콘시암 7층 미팅룸 1~5 -참여 브랜드: 알렉산더 왕, 클럽 21, 케이트 스페이스, 폴 스미스, 클라랑스, 코치넬레 등 22여 개 ■ 입장 안내 -사전 판매 (Exclusive Pre-Sale): 9월 17일 10:00 ~ 12:00 (원시암 블랙 및 골드 회원 전용) -일반 판매 (Public Sale): 9월 17일 12:00부터 9월 20일까지 (일반 고객) ■ 주요 프로모션 혜택 -5,000바트 이상 구매: 100바트 상당의 시암 다이닝 E-기프트 카드 증정 -20,000바트 이상 구매: 300바트 상당의 시암 E-기프트 카드 증정 -UOB 카드 혜택: UOB 신용카드 및 Cash Plus 고객 대상, 5,000바트권 시암 기프트 카드 구매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신규 회원 가입: 원시암(ONESIAM) 슈퍼앱 다운로드 및 신규 가입 시 총 500바트 상당의 캐시 쿠폰 지급 (매장 및 영수증 당 1회 제한)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66723 ▶ 태국 기상청, 9월 17~20일 많은 비 예보… 안다만해 높은 파도 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9월 16일 기상특보 제3호를 발표하고 9월 17~20일 태국 일부 지역에 많은 비에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안다만해에서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보했다. * 오는 17일에는 북부와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며 18일부터는 중부·동부·남부지역으로 강우 영향이 확대될 전망임 이번 기상 변화는 중국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및 찬 공기가 태국 북부·북동부 상부지역에 영향을 미치면서 몬순기압골이 중부 하부·동부·남부 상부지역으로 남하하고, 안다만해·태국·태국만에 영향을 미치는 남서몬순도 강화되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많은 비와 누적 강수로 인해 산지·하천 인근 및 저지대에서 돌발홍수와 급격한 물 유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 특히 반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저지대 도로의 이용을 피하고, 9월 17~20일 이동 및 야외활동 시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고함 한편, 해상에서는 안다만해의 파도가 2~3m, 뇌우가 발생하는 해역에서는 3m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 기상청은 안다만해와 태국만을 운항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으며 안다만해의 소형 선박은 9월 17~20일 출항을 자제하고 육지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107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