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주류통제위원회, 주류 판매 시간 자정까지로 연장…오후 시간대(오후 2시~5시) 주류 판매 금지 규정 사실상 폐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주류 판매 허용 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로 연장했다. 태국 왕실관보(Royal Gazette)는 주류통제위원회의 이 같은 개정 고시를 발표했으며, 고시는 공표 다음 날부터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이번 조치는 180일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마련된 것으로, 1972년부터 이어져 온 오후 시간대(오후 2시~5시) 주류 판매 금지 규정이 사실상 폐지됐다.
다만 특정 장소는 자정 외 시간에도 판매가 가능한 예외 지역으로 지정됐다. 국제선 항공기가 운항하는 공항 내 매장, 관련 법률에 따르는 호텔 및 유흥업소, 박람회·공연 등이 열리는 행사장이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라용주의 유흥업소 허가 구역 및 동부항공도시(Eastern Aviation City) 진흥지구 등 특정 지정 구역도 예외 대상에 포함된다. 예외 시간대에 주류를 판매하는 영업자는 미성년자 접근 제한 및 공공 안전 유지를 위한 스크리닝 조치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이번 규제 개정은 관광 및 소매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정부는 주류 판매 시간의 유연성을 확대하는 한편, 음주운전과 청소년 주류 노출에 대한 보건 우려를 감안하여 교통 시설 및 정부 관리 공간 등 민감한 공공장소에서의 주류 통제는 한층 더 강화하는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6792
▶ 태국 주요 경제연구소, ’26년 수출 성장률 전망치 상향… 전자제품 호조세 견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주요 시중은행 산하 경제연구소들은 글로벌 교역 환경 개선과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전자부품 수출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태국의 수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시암상업은행 경제정보센터(EIC)에 따르면, 지난 4월 전자제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급증했으며 1~4월 누적 기준으로도 57%라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제정보센터는 미국·이란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올해 수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5%에서 7.8%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 ’26년 1~4월 누적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지속적으로 웃돈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특히 전자제품 수출이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
원자재, 반제품, 자본재 수입도 1~4월 동안 35.7% 급증함에 따라 경제정보센터는 올해 수입 성장률 전망치 역시 기존 9.0%에서 15.8%로 높여 잡았다.
세계무역기구(WTO)와 국제통화기금(IMF)도 글로벌 교역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1.9%(기존 0.5%)와 2.8%(기존 2.6%)로 상향 조정했다.
* AI 관련 품목의 아시아발 무역 수요가 견고한 데다 미국의 수입 관세 인상 충격이 우려보다 낮을 것이라는 분석이 배경임
이외에도 카시콘연구소(K-Research) 역시 전자제품 호조와 중동 지역으로의 금 수출 급증(19.3% 증가)을 반영해 올해 수출 전망치를 기존 1%대에서 8.2%로 상향했으나, 하반기 미국의 통상법 301조 보복관세 부과 리스크는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61403/electronics-drive-export-upgrad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국민당 대표, '법원 지시 위반 의혹' 대법원에 의원직 정지 청원 접수돼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대법원은 제1야당인 국민당(People's Party)의 나타퐁 대표를 상대로 의원직 직무 수행을 정지해 달라는 공식 청원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청원을 제기한 정치 활동가 놉파룻(Nopparuj)은 "나타퐁 대표는 과거 전진당 시절 왕실모독죄 개정안을 발의했다가 윤리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현역 의원 10명 중 한 명"이라며 청원서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 대법원은 앞서 의원들에게 기존 혐의와 유사한 행동을 반복하거나 관련 발언을 하지 말라고 지시, 이를 위반할 경우 의원직 유지를 허용했던 기존 결정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또한, 놉파룻은 나타퐁 대표가 지난 21일 일부 상원의원들을 '청색 정권(Blue regime)'으로 지칭한 발언이 대법원의 조건부 지시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청색 정권'은 여당 연합의 핵심 축인 품짜이타이당(BJT)을 지지하는 배후 세력을 의미함
이번 청원에 따라 대법원이 명령 위반 여부를 검증하고 나타퐁 대표의 직무 정지 요청을 수용할 경우, 전진당 해산 이후 국민당 체제로 재편된 야당 지도부에 또다시 심각한 사법 리스크와 정치적 파장이 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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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61893/court-asked-to-suspend-pp-lead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이민국, 입국 심사 대기 시간 단축 위한 모바일 앱 'THIM' 출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이민국이 연간 3,000만 명에 달하는 해외 방문객의 입국 심사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HIM(Thailand Immigration Management System)'을 도입했다.
방문객은 이 앱을 통해 입국 전 미리 디지털 입국 카드를 작성할 수 있다. 최초 등록 시 AI 기반의 여권 스캔 기술로 프로필을 한 번만 생성해 두면, 다음 방문부터는 몇 가지 항목만 수정하여 1~2분 만에 등록을 마칠 수 있다. 이민국은 이를 통해 입국 처리 시간이 3분 미만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매번 정보를 재입력해야 했던 기존 웹 기반 시스템(TDAC)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결과다.
개인정보를 자국 내에 보관해야 하는 태국 법률에 따라, 시스템 인프라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 방콕 리전의 로컬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보안성을 높였다.
태국 이민국은 향후 이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확대하여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90일 체류 신고, 비자 연장, 그리고 자동 출입국 심사 대상 국적 확대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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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6783
▶ 그랩 타일랜드, 정부 경기 부양책 동참…음식점 수수료 9%로 전격 인하
(사진출처 : Thansettakij)
그랩 태국(Grab Thailand)이 정부의 경제 회복 정책인 ‘타이추어이타이 플러스 60/40(Thai Chuan Thai Plus 60/40)’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참여 음식점의 배달 수수료(GP)를 9%로 대폭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찬수다 타나니댯우돔 그랩 태국 대표는 원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를 지원하고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정부 프로젝트는 등록 시작 4일 만에 2,600만 건 이상의 신청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랩이 발표한 ‘GrabFood X 타이추어이타이 플러스 60/40’ 캠페인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외식업체 지원 핵심 혜택
-수수료 인하: 6월 10일부터 프로젝트 참여 매장의 수수료를 9%로 인하
-마케팅 및 광고 지원: 매장당 최대 2만 바트 상당의 할인 코드 지원 및 1,200바트 규모의 그랩애즈(GrabAds) 광고 크레딧 제공
-금융 및 기타 지원: 유동성 확보를 위한 2,500바트~200만 바트 규모의 현금 대출 지원, 선착순 4만 개 매장에 홍보대사 '농겔' 활용 마케팅 물품 무상 제공, 1년간 수수료 면제(0%) 추첨 기회 제공
■ 소비자 혜택
-배달비 면제: 절약형 배달(SAVER) 선택 시 첫 5km 구간 무료 배송
-할인 혜택: 음식 주문 시 인당 최대 1만 2,000바트 할인 및 그랩마트(GrabMart) 최대 2,000바트 쿠폰 지급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음식점은 5월 29일부터 그랩머천트(GrabMerchant) 앱에서 약관을 확인하고 동의한 뒤, 6월 10일부터 퉁응엔(Thung Ngen) 앱을 통해 등록 및 그랩 연동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technology/660225
▶ 태국 정부, 농업용 드론 보급 본격 확대… 비용 절감·수확량 증대 입증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스마트 농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드론 기술 학습 센터 설립과 농민 맞춤형 교육을 통한 농업용 드론 보급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태국 항공통신공사(AEROTHAI)에 따르면, 태국 내 농업용 드론 운영 대수는 연평균 20% 이상씩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논·과수원 등 농경지 전역에 걸쳐 약 20만 대 이상의 농업용 드론이 현장에 투입되어 가동 중이다.
나콘파놈주 지역의 약 22라이(rai) 규모 시범 재배지를 분석한 결과, 드론 도입 시 전통적 농법 대비 벼 종자 사용량 52%, 비료 사용량 25%, 노동 비용 41%가 감축됐다.
* 라이(rai)당 수확량은 1,100kg으로 기존보다 250kg 증가했으며 농가 순이익은 라이당 5,254바트를 기록해 기존 농법보다 약 91%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됨
태국국립연구위원회(NRCT)는 무선조종 항공기협회와 손잡고 올해 아유타야, 치앙라이, 수코타이, 람팡 등 주요 지역 기술대학 내에 '농업용 드론 기술 학습 센터'를 잇달아 설립했다.
* 단순한 조종 교육을 넘어 농업 드론 혁신 기술 개발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거점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됨
이에 따라 태국 정부는 현장 농가의 생산성 향상(1단계), 전문 교육 센터 구축(2단계), 항공 표준 인증을 갖춘 전문 드론 조종 인력 양성(3단계)이라는 '삼각 편대' 전략을 통해 드론을 태국 차세대 미래 농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672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도시철도 '통합 교통카드' 추진 가속화… 2027년 요금 상한제 목표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교통부가 16년간 추진해 온 도시철도 '통합 교통카드' 시스템 도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태국 도시철도청(MRTA)은 오는 6월 1일부터 블루·퍼플·옐로우·핑크라인 등 4개 노선에서 기존 'MRT' 및 'MRT 플러스' 카드의 사용을 중단하고, EMV 표준(신용·체크카드 및 매งมุม EMV 카드) 결제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22일 열린 통합교통카드정책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2027년 내 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이 승인됐다. 해당 안안에 따르면, 초기 단계에는 노선 환승 시 기본요금을 중복 부과하지 않고 1회만 징수하며, 편도 최고 요금을 45바트로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그린라인에도 EMV 시스템 도입을 촉구하여 결제 호환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태국 도시철도는 노선별 운영 주체와 계약 시기가 달라 요금이 12~65바트로 상이하다. 지난해 12월 28일 '통합교통카드 관리법'이 발효됐으나, 실제 정산을 위한 중앙수입관리센터(CCH) 구축과 10억 바트 규모의 기금 조성이 과제로 남아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MRTA가 모든 노선의 운영권을 인수하는 '단일 소유권(Single Ownership)' 방식을 통해 일관된 요금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reaking-news/news-2012479
▶ 태국 고속도로청(EXAT), 위사카부차 날인 5월 31일에 3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고속도로청(EXAT)은 오는 5월 31일 일요일 '위사카부차(부처님 오신 날)' 공휴일을 맞아 3개 고속도로 노선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톨게이트 주변의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통행료 면제 시간은 5월 31일 00시 01분부터 24시 00분까지이며, 대상 노선은 다음과 같다.
-찰렘 마하나콘 고속도로 (딘댕-방나-다오카농 구간, 21개 톨게이트)
-시랏 고속도로 (젱와타나-방클로-시나카린 구간, 32개 톨게이트)
-우돈 랏타야 고속도로 (방파인-팍크렛 구간, 10개 톨게이트)
이번 조치는 정부 및 교통부의 정책에 따른 것으로, 고속도로청(EXAT)과 방콕고속도로·철도(BEM), 북부고속도로(NECL) 간의 개정된 양해각서 계약 내용에 의거하여 시행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36268
▶ 태국 기상청, 주말에 태국 전역에 내리는 폭풍우로 이례적 무더위 꺾인다고 예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기상청은 이번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방콕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풍우가 발생해 최근의 이례적인 무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태국은 지난 5월 15일 공식적으로 우기에 진입했으나, 초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여름 동안 해수면에 누적된 열로 인해 비를 동반하는 남동풍의 영향력이 약화되면서 우기 초반 기온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대기 중 습도가 높아 지난 4월의 폭염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보에 따라 매홍손, 딱, 깐차나부리, 라농, 팡가 등지에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라농, 팡아, 푸켓 인근 안다만해에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한편, 지난 목요일 롭부리주 차이바단 지역의 최고 기온은 39.2°C를 기록했으며 마하사라캄과 사깨오 등지도 38°C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62763/weekend-storms-will-cool-down-scorching-season
▶ 태국인 4명 중 1명 고혈압…유전 및 생활 습관이 주원인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인 4명 중 1명 이상이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이는 유전적 요인과 잘못된 생활 습관이 결합한 결과라는 의학계 분석이 나왔다.
라마9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제사다 락카나웡 박사에 따르면, 고혈압의 일차적 원인은 가족력 등 '유전'이다. 여기에 나트륨 과다 섭취, 만성 스트레스, 수면 부족, 비만, 흡연 및 음주 등 잘못된 '생활 습관'이 더해지며 발병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공식품과 자극적인 음식으로 인한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액량을 늘려 심장 부담과 혈압 상승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
고혈압은 뚜렷한 전조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만성 고혈압을 10~20년간 방치할 경우 혈관이 굳고 좁아져 심장마비, 뇌졸중, 신부전, 시력 상실 등 영구적인 장기 손상과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킨다. 두통, 시야 흐림,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합병증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다.
고혈압의 진단 기준은 병원 측정 시 140/90mmHg 이상, 가정 측정 시 135/85mmHg 이상이다. 단, 당뇨나 심장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위험군은 130/80mmHg 이상부터 치료 및 관리가 요구된다.
의학 전문가들은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 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더불어 저염식 실천, 체중 감량, 규칙적인 운동, 금연 및 금주 등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health-wellness/health/660325
▶ 꼬사무이 자원봉사 운전사 보복 살해… 태국 경찰, '불법 영업 마피아' 용의자 8명 추적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8일 태국 경찰청 대변인은 꼬사무이 섬에서 발생한 자원봉사 택시 운전사 보복 살해 사건과 관련해 총 8명의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추가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상태이며 제8지방경찰청을 통해 나머지 용의자 5명에 대한 영장을 추가 승인 신청 중이다.
* 전체 용의자 8명 중 1명은 지난 27일 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체포, 폭행 및 총격 가담 혐의는 부인하고 사건 직전 피해자의 차량 창문을 두드린 사실만 인정한 상태임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관광지인 꼬사무이 섬에서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수단을 제공해 온 자원봉사자 시카린 프롬차로엔(31세)으로, 지난 5월 24일 불법 자가용 영업을 하는 조직과의 갈등 끝에 집단 폭행을 당하고 총격으로 사망했다.
사건 이후 피해자의 아내 온추마를 비롯한 유가족들이 지역 내 신변 위협을 느껴 법무부에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신청, 경찰 당국은 유가족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권리·자유보호국과 긴급 보호 조치를 논의 중이다.
아울러 태국 경찰은 대중에게 고통을 주는 어떠한 조직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과 관광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가해자들을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62319/eight-suspects-sought-in-samui-taxi-mafia-cas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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