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에너지 투자 비용 축소 시 전기요금 kWh당 0.17바트 인하 가능
(사진출처 : Bangkok Post)
에너지 규제 위원회(ERC)는 정부가 재생에너지 투자 지원 정책과 관련된 지출 축소에 동의할 경우, 전력 요금을 킬로와트시(kWh)당 0.17바트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kWh당 4.15바트 → kWh당 3.89바트)
* 전기요금에 포함된 일부 비용이 재생 에너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어, 해당 지출을 축소시킬 경우 가정 및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출 수 있음(재생에너지 촉진과 관련된 정부 지출은 전기요금의 약 4%를 차지)
에너지규제위원회는 금주 중 요금 인하 방안을 총리에게 제안할 계획인 한편, 올해 5~8월까지 인하된 요금을 적용하려면 재생에너지 촉진 비용 조정 절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너지규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약 1950억 kWh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 요금이 kWh당 0.17바트 인하되면 약 332억 바트(약 9억 6333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1385/power-tariff-faces-trim-of-17-sata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관광청, 아시아 지역 방문객 목표 조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국인들이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하면서, 태국은 더 이상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가 아니다.
태국관광청(TAT)은 올해 중국인 관광객 감소를 상쇄할 잠재시장을 모색하고 있다.
2024년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698만 명으로 188% 증가했다. 태국관광체육부는 지난해 673만 명의 중국인이 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은 태국을 환승지로 활용하는 인신매매범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파타라아농 태국관광청 아시아·남태평양마케팅 부청장은 이 지역의 구인사기 네트워크가 관광객이 아닌 구직자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방문객들을 안심시켰다.
태국관광청은 올해 4월 호텔들과 협력해 ‘대단한 송끄란, 대단한 혜택(Grand Songkran, Grand Privileges)’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파타파아농 부청장은 한국과 일본 두 국가의 관광객이 작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중국인 관광객 부족분을 메울 수 있다고 말했다.
태국정부가 올해 목표를 3,900만 명에서 4,000만 명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태국관광청도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지난해 약 180만 명의 한국인들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태국관광청은 올해 목표를 200만 명으로 잡았다.
한국은 치앙마이와 푸껫 직항 항공편을 통해 더 많은 태국 지방에 관광수입을 분배할 수 있다.
한편 일본은 지난해 목표였던 80~90만 명을 초과한 105만 명을 기록해 탄탄한 성과를 기록했다. 태국관광청은 올해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일본에 있는 3개 사무소와 협의할 계획이다.
중국인 수요가 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태국관광청은 올해 태-중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여행사들과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다.
추윗 태국관광청 동아시아국장은 지난해 바트화의 강세와 엔화의 약세로 인해 중국인들의 일본 방문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TAT to adjust target for Asian visitors / Bangkok Post, 1.17, B1면, Narumon Kasemsuk,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1430/tat-to-adjust-target-for-asian-visitor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시, Area Traffic Control(ATC) 기술 등으로 도로 교통정체 25% 단축
(사진출처 : Posttoday)
방콕시 당국(BMA)에 따르면 Area Traffic Control(ATC) 기술 및 다른 혁신으로 인해 방콕의 번잡한 도로에서의 이동 시간이 2년 만에 25% 단축되었다.
BMA 대변인 Aekvarunyoo Amrapala는 방콕의 교통 체증(정체 지점) 원인을 3가지 문제로 분석했다.
1.학생 픽업 및 하차를 위한 정차, 물품배달, 택시, 인력거, 승객대기 주차 관광객을 기다리는 버스
2.U턴 지점, 교량 목, 터널 입구 및 출구 등의 문제점 및 도로 공사
3. 교통량에 신호등 타이밍 문제
이중 신호등 타이밍을 위한 ATC 시스템이 2023년 5월 시내 일부 교차로에서 시행된 이후 혼잡 시간대에는 10%, 비혼잡 시간대에는 30%의 교통 흐름을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현재 수쿰빗 도로, 라마 4세 도로, 라마 9세 도로, 파혼 요틴 도로와 교통정체가 심한 72개 교차로에 적응형 신호등 제어 시스템을 설치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있다. 2026년에는 200개의 교차로에 적응형 신호등 제어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 패통탄 총리, 남부 지역 개발 가속화 약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17일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남부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콜록강 다리 건설, 핫야이-숭가이 콜록 복선 철도 프로젝트 등)
* 콜록강 다리 건설 프로젝트 관련 말레이시아 정부와 조달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건설은 6월에 시작되어 24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패통탄 총리는 태국 최남단 지역(나라티왓, 빠따니, 얄라)을 처음으로 방문했으며, 나라티왓에서 남부 국경 지방의 개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패통탄 총리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부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나라티왓 교통 개발 프로젝트가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복선 철도 프로젝트를 통해 물자 수송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교통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첨단 기술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41315/ung-ing-vows-progress-on-south-projec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5년 '파워 여권 순위' 1위는 싱가포르, 한국은 3위, 태국은 61위
(사진출처 : The Standard)
영국의 컨설팅 회사인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2025년 최신판 '가장 강력한 여권 순위'를 발표했다.
'최강 여권 순위'는 무비자(또는 도착비자 등)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의 수를 기준으로 매긴 순위로 2025년에는 227개국 중 195개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92개국으로 3위, 태국은 82개국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어 61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상위 10개국은 다음과 같다.
1위 싱가포르(195개국)
2위 일본(193개국)
3위 한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핀란드(192개국)
4위 오스트리아, 덴마크,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191개국)
5위 벨기에, 뉴질랜드, 포르투갈, 스위스, 영국(190개국)
6위 그리스, 호주(189개국)
7위 캐나다, 폴란드, 몰타(188개국)
8위 헝가리, 체코(187개국)
9위 에스토니아, 미국(186개국)
10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아랍에미리트(185개국)
61위 태국(82개국)
▶ 간편전자영수증(Easy E-Receipt) 세액공제 제도 시행
(사진출처 : Thai PBS)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편전자영수증(Easy E-Receipt) 제도가 1월 16일~2월 28일 시행 예정, 개인은 ‘24년 소득세 신고 시 최대 5만 바트에 해당하는 구매 금액 공제받을 수 있다.
* 전자 세금계산서 또는 전자영수증 발급받아야 하며, 종이 영수증은 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간편전자영수증 프로그램은 개인당 최대 5만 바트까지 공제가 가능하며, 이 중 VAT 등록 상점에서 구매한 상품은 최대 3만 바트, 지역 기업 및 OTOP(한 마을 한 제품) 상점에서 구매한 상품은 최대 2만 바트까지 인정된다.
* 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항목으로는 주류, 맥주, 담배, 자동차, 보험, 연료, 인터넷 요금 등이 포함되며, 여행 경비나 패키지 투어 구매 비용도 적용되지 않음
사시칸 대변인은 이 프로그램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순환을 늘리며, 개인의 소득세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 2,395개 기업이 10만 8,873개의 상점을 운영하며 'Easy E-Receipt’ 시스템에 등록된 상태)
한편, 재무부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약 100억 바트(약 2억 9034만 달러)의 세수 손실이 예상되지만, 경제적으로 약 700억 바트(약 20억 3,235만 달러)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1181/easy-e-receipt-tax-deduction-scheme-begi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최근 발생한 중국 배우 왕싱 인신매매 사건 등 안전 우려로 중국인 관광객, 태국 여행 취소 늘어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호텔업계와 항공업계는 중국 춘절 연휴를 앞두고 중국인 단체 여행객의 취소가 느는 등 태국여행 안전에 대한 우려로 인해 개인 여행객의 예약도 줄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호텔협회(THA) 마케팅 위원장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주 타깃으로 하는 방콕 등 주요 지역 호텔들의 예약 취소가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행사는 호텔과 항공권 예약을 취소할 수 있는 반면, 개별 여행객의 경우 예약이 환불되지 않기 때문에 단체 여행객의 영향이 더 두드러진다고 한다.
태국 호텔 협회는 현재 전국의 호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해외 관광객들의 안전 우려로 호텔 업계에서는 태국 정부에 안전에 대한 신뢰를 조속히 회복시켜 주기를 바라고 있다.
중국 배우 왕싱(王星)과 관련된 인신매매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중국 춘절 연휴 기간 동안 중국인 관광객 방문 등으로 방콕의 호텔들은 70~80%의 예약률을 기록했고, 푸켓 등 휴양지에서는 80~90%의 예약률을 보였었다.
타이 라이온 에어는 이미 중국인 단체 여행객들의 대량 취소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춘절 기간 동안 푸켓행 전세기를 계획했던 한 여행사는 수요 침체를 이유로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타이 에어아시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주에도 중국인 고객 신규 예약은 계속 둔화되고 있다.
▶ 밀양 딸기 브랜드 '딸기1943' 태국에 첫 수출길 열려
서울의 한 팝업스토어에 전시·판매됐던 경남 밀양 딸기
[연합뉴스 자료 사진]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내 딸기 시배지인 경남 밀양시는 태국에 딸기를 처음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전날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태국에 '딸기1943' 260㎏을 수출한 것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밀양시는 시가 출자한 밀양물산 주식회사가 2024년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되면서 농산물 선별, 검역, 포장 등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기반을 마련해 태국 수출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수출을 토대로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 연간 200t 이상의 딸기 수출을 목표로 한다.
밀양에서는 1천200 농가가 540㏊에서 연간 1만7천t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볕이 좋고, 일교차가 큰 밀양에서 생산된 딸기는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 한 해 70∼100t가량을 꾸준히 수출한다.
밀양 딸기 브랜드 '딸기1943'은 1943년 밀양 삼랑진 금융조합 이사로 있던 고 송준생 씨가 일본에서 딸기 모종 10여 포기를 가져와 삼랑진읍 송지리에 심은 대한민국 딸기 시초라는 의미가 담겼다.
▶ 푸켓, 늘어나는 쓰레기로 몸살
(사진출처 : The Thaiger)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푸켓이 급증하는 쓰레기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으며 섬 전체는 늘어나는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플라스틱 병과 빈 맥주 캔이 바다를 오염)
푸켓 당국에 따르면, 푸켓은 현재 매일 평균 1,000톤 이상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742톤, 2023년 961톤에서 꾸준히 증가한 수치이다. (쓰레기 매립지는 한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당국은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긴급 대책을 마련 필요)
* 당국은 관광 붐과 빠른 도시 개발이 현재의 쓰레기 문제를 악화시켰다고 지적 (2024년 기준, 태국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3550만 명 중 약 1300만 명이 푸켓을 방문한 것으로 예측)
푸켓 당국은 올해 매일 평균 쓰레기 발생량이 1,4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 발생량을 15% 줄이고 매립지 용량을 확장하여 소각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푸라파 대학의 파나테 마노마이비불(Panate Manomaivibool) 교수는 소각로 추가와 같은 단기적 해결책으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을 위한 분리수거를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thethaiger.com/news/phuket/phuket-under-siege-tidal-wave-of-trash-threatens-tropical-paradis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