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태국 뉴스

2023/11/20 14:14:37

▶ 태국, 관광회복 '올인'…비자면제·카지노 합법화 검토 등 총력 유흥업소 영업시간 연장…관광지 순찰 中경찰 배치 논란도 태국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온갖 수단을 동원하며 외국 관광객 유치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비자 면제, 유흥업소 영업시간 연장, 각종 이벤트 개최 등 국가 산업의 핵심인 관광 회복을 위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20일 방콕포스트와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외국 관광객 비자 면제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먼저 영국, 독일을 비롯한 유럽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 기간을 90일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앞서 태국은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인도, 대만 국적 관광객의 비자 면제 및 체류 기간 연장을 시행했다. 태국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종 콘서트와 축제, 마라톤 등 약 3천개의 행사를 내년까지 개최하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는 방콕, 푸껫, 치앙마이 등 주요 관광도시의 유흥업소 영업시간이 오전 4시까지 연장된다. 정부는 항공사에는 노선 확대를 주문하고 있으며, 수속 등을 간소화해 공항 승객 대기 시간을 줄이도록 했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은 24시간 운영 체제를 도입했다. 태국은 최대 고객인 중국 관광객의 안전 우려를 씻기 위해 중국 경찰 배치를 추진하다가 역풍을 맞기도 했다. 관광 당국이 주요 관광지 순찰에 중국 경찰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가 주권 침해 논란에 휘말렸다. 정부는 중국 경찰이 합동 순찰에 나서지 않으며 중국 범죄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원 활동만 할 예정이라고 말을 바꿨다. 지난해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한 태국은 카지노 합법화도 검토 중이다. 태국 하원은 지난 1월 전국 주요 도시에 합법적인 카지노 시설을 포함한 복합오락단지 건설을 허용하는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승인했다. 지난 5월 총선을 거쳐 새로 구성된 하원은 지난달 카지노 합법화 계획을 다시 검토하기 시작했다. 관광산업은 태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약 4천만명이다. 이들이 지출한 금액은 GDP의 11%에 해당하는 1조9천100억밧(70조3천억원)에 달했다. 지난 12일 기준 올해 태국에 입국한 외국 관광객은 2천320만명으로, 이로 인한 관광 수입은 9천817억밧(36조1천억원) 규모였다. 관광객 규모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데다 관광객 1인당 지출액도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해 약 12% 줄었다. 태국 정부는 내년 외국인 관광객 수입 목표를 최소 2조밧(73조5천억원)으로 잡았다. ▶ [이·팔 전쟁] '외국인 인질 최다' 태국, 하마스에 즉각 석방 요구 협상팀 "하마스, 교전 중지 시 태국인 포함 인질 석방 약속" 이스라엘에서 귀국하는 태국 노동자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인질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20일 EFE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외교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태국 국민을 포함한 모든 인질을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하라"며 인질 안전을 보장하고 인도적으로 대우하라고 요청했다. 외교부는 이와 함께 "민간인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가자지구의 폭력과 인도주의적 상황 악화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인도주의 통로' 설치를 촉구했다.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중 외국인으로는 태국인이 가장 많다. 지난달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하마스는 약 240명을 가자지구로 납치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의 국적은 총 25개국으로, 이 중 태국인이 54명으로 가장 많다고 밝혔다. 이와 달리 태국 정부는 자국민 인질 수가 25명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태국은 협상팀을 보내 하마스와 접촉하며 인질 석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무슬림 소수민족인 말레이족 출신인 완 노르 마타 태국 하원의장이 구성한 협상팀은 지난 16일 "교전이 중지되면 태국인을 포함한 인질을 석방할 것이라고 하마스가 약속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전날 미국과 이스라엘, 하마스가 5일간 교전을 중지하고 인질 수십명을 석방하는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전 이스라엘에는 태국인 약 3만명이 거주했다. 태국보다 많은 임금을 주는 이스라엘 농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많았다. 태국 정부는 공군기와 전세기 등을 동원해 귀국을 원하는 노동자들을 본국으로 대피시켰으나, 노동자 약 2만명은 여전히 이스라엘에 남았다. 이번 전쟁으로 인한 태국인 사망자는 39명이다. ▶ AWS(Amazon Web Services), 태국 정부의 디지털 혁신 추진 지원 (사진출처 : The Nation) Amazon Web Services(이하 AWS)의 글로벌 공공 정책 부문 부사장인 마이클 푼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세타 타위신 총리 겸 재무장관을 만나 태국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태국을 혁신 허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AWS는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데이터 센터가 될 방콕의 AWS 아시아 태평양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는 데 15년 동안 1,900억 바트(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세타 타위신 총리는 AWS의 투자가 태국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정부 디지털 플랫폼의 효율성과 보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타 총리는 2025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 센터에서 100%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겠다는 회사의 기후 약속을 준수하기 위해 AWS와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3286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파타야에서 12월 2일부터 푸드 페스티벌 ‘15th Naklua Walk and Eat Festival(15회 나끌르어 워크 & 이트 페스티벌)' 개최 (사진출처 : pattayamail.com) 쁘라멧 파타야 시장은 ‘15회 나끌르어 워크 & 이트 축제(15th Naklua Walk and Eat Festival)’가 2023년 12월 2일부터 24일까지, 2024년 1월 6일부터 14일까지 주말 오후 4시에 파타야 나 끌르어 지역의 Lan Pho Market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파타야시에 위치한 나끌르어 지역은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한 전통적인 어업 지역으로 유명하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축제에는 노점상 요리와 신선한 해산물로 조리한 해산물 요리,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부스, 뮤지컬 공연 및 라이브 음악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고소하고 달콤한 디저트 맛집, 유명 맛집 등도 참가한다. -기간 : 2023년 12월 2~24일 및 2024년 1월 6~14일에 개최 -위치: Lan Pho Na Kluea >> https://maps.app.goo.gl/Ci2d6XZGEbP6Evas6 ▶ 공항 세관, 쑤완나품 공항에서 살아있는 동물의 밀반출을 시도한 한국과 이스라엘 국적 외국인 체포 (사진출처 : Siamrath) 11월 17일, 방콕 쑤완나품공항 세관은 살아있는 동물의 밀반출을 시도한 두 명의 외국인을 체포했다. 한국 국적의 24세 남성은 멸종위기의 야생동물을 포함해 독거미와 이구아나 등 39마리를 수화물에 넣어 한국으로 반출을 시도하다 체포됐다. 또한 공항세관은 거북이 29마리, 뱀 31마리, 왕도마뱀 3마리, 코모도왕도마뱀 3마리 등 총 80마리의 생물을 수화물에 실어 이스라엘로 반출을 시도한 이스라엘 국적의 52세 남성도 체포했다. 2017년 태국 관세법과 2019년 야생동물보호법에 따라 이러한 행위는 태국 내 범죄로 간주된다. (จับชาวต่างชาติ ลักลอบส่งออกสัตว์มีชีวิตคาสนามบิน/Siamrath, 11.1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n/49342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이·팔 전쟁] 가자 알시파 병원 CCTV에 네팔·태국인 인질들 찍혀 이스라엘군 "하마스가 병원을 테러 기반시설로 이용했다는 증거"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인 알시파 병원의 CCTV 영상. 하마스 대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얼굴을 가린 외국인 인질을 끌고 가고 있다. [이스라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지난달 7일 이스라엘에 무장대원들을 침투시켰던 하마스가 이스라엘에서 끌고 온 외국인 인질을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인 알시파 병원에 데려왔던 사실이 CCTV 영상을 통해 확인됐다. 이스라엘군은 19일(현지시간) 알시파 병원의 지난달 7일 CCTV 영상 가운데 하마스에 잡혀간 외국인 인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하마스 대원으로 보이는 무장한 남성 등이 머리를 천으로 가린 남성을 빠르게 병원 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윗옷을 입지 않은 남성이 팔을 다친 채 이동식 병원 침대에 실려 이동하고, 다른 한 명은 하마스 대원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것처럼 보였다. 이스라엘군은 이들이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갔던 태국 및 네팔인 남성으로 확인됐다면서 "하마스 테러 조직은 당시 알시파 병원을 테러 기반 시설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이 확보한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의 CCTV 영상. 하마스 무장대원이 이스라엘군 차량을 병원에 몰고온 모습이 찍혔다. [이스라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또 다른 CCTV 영상에는 인질이 입원한 병실을 하마스 대원들이 안팎에서 지키는 모습, 하마스 대원이 이스라엘군 차량을 병원에 몰고 들어온 모습도 담겼다. ▶ 헌법재판소, 이번주 전진당 사건 심의 계속 진행할 예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헌법재판소는 이번주 주 전진당과 전진당 전 대표 피타 림짜른랏를 상대로 제기된 두 건의 사건에 대한 심의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첫 번째 사건은 피타가 전진당 대표로 활동할 당시 신성모독 법인 형법 112조를 개정하기 위한 선거 운동을 하며 군주제를 개혁하려한 혐의로 헌법 49조를 위반한 것으로 기소된 건 두 번째 사건은 미디어 회사의 주주가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금지하는 헌장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건 선거관리위원회는 피타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법원에 전진당을 해산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전진당은 10월 2일 서면 변론서를, 10월 18일에는 추가 증인 명단을 제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politics/40032882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685698/court-to-consider-move-forward-cases-on-nov-2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팝타이 사진전(문화원 한태 사진교류전) (사진출처 : Thairath) 예술은 사람들이 의사소통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언어·국적·고향이 달라도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11월에는 예술과 관련된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태국의 많은 갤러리에서 외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한국의 작가들이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팝타이(사진) 한태 사진교류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태국에 초청된 한국 작가뿐 아니라 태국 작가들도 함께 전시에 참여한다. 조재일 한국문화원장은 “한태 사진작가들이 서로의 작품과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문화원은 음악, 공예,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아티스트들이 서로 교류해 소프트파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태국과 한국 사진작가 5명이 참여했다. 니콘 선정 ‘세계 20대 사진작가’ 중 한 명인 김홍희 작가는 코로나 팬데믹 중 사람들의 ‘일상’이 코로나를 이겨낸다는 생각으로 전시작 ‘코리아 나우’를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상명대 교수로 재직 중인 임안나 작가는 “어린 시절 군인을 영웅으로 생각했던 경험과 대조적인 군인의 차가운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로맨틱 솔저’ 작품을 소개했다. 권학봉 작가는 대기업 로고들을 주제로 한 작품 ‘어바웃 휴먼 네이처’가 본능적으로 강한 것에 끌리는 인간의 속성을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태국을 대표하는 두 작가는 칸타 전 치앙마이대 교수는 자신의 작품 ‘치앙마이 포트레이트’을 통해 치앙마이에 아직도 존재하는 란나왕국의 문화를 관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 사진작가 소피랏 작가는 ‘블러드 메이크 유 릴레이티드(Blood makes you related)’ 작품을 소개하며 “가까운 가족이지만 서로를 잘 알지 못한다”고 흥미로운 가족 관계를 설명했다. 이 5명의 사진작가들의 작품과 그 의미를 감상하고자 하는 분들은 11월 30일까지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전시에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ภาพถ่าย–ซาจิน/Thairath, 11.17, 온라인, 칼럼, Pak Saraya, 태국발, 전문번역) URL : https://www.thairath.co.th/news/foreign/274108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프롬퐁역 근처에 The Mall 그룹이 건설한 새로운 쇼핑몰 '엠스피어(EmSphere)' 12월 1일 오픈 예정 (사진출처 : MGR Online) 태국에서 쇼핑몰 ‘더 몰(The Mall)’, ‘엠포리움 백화점(Emporium)’‘씨암 파라곤(Siam Paragon)’ 등을 운영하는 The Mall Group(더 몰 그룹)이 방콕 도심 고가 철도 BTS 수쿰빗 노선 프롬퐁역 근처에 건설한 쇼핑몰 ‘엠스피어(EmSphere)’가 12월 1일에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다. '엠스피어엠스피어(EmSphere)'의 동쪽에는 The Mall Group 쇼핑몰 ‘엠포리움 백화점(Emporium)’, 그 맞은 편에는 '엠쿼티어(EmQuartier)'가 있다. The Em District의 CEO인 Mr. Kriangsak Tantipiphob은 'THE EMSPHERE'가 '방콕의 새로운 흥분과 고동'(THE VIBE OF BANGKOK NERVER EXPERIENCED BEFORE)이 될 것이며 The Emsphere의 오픈은 그 첫 단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3개의 쇼핑 센터(The Emporium, The EmQuartier 및 The Emsphere)로 구성된 The Em District가 완성돼 The Emporium, The EmQuartier, The Emsphere 등 세 개의 쇼핑센터가 합쳐지면 The Em District는 미래의 완벽한 쇼핑센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태국 정부, 한국에서 일하고자 하는 농업 노동자들에게 희소식을 전해 (사진출처 : Thairath) 카롬 정부부대변인은 내년 4월부터 한국에서 25세∼45세 태국인 농업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이 필요 없는 계절노동자 채용공고가 시작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했다. 11월 19일 카롬 정부부대변인은 올해 6월 26일, 태국 노동부와 한국 진안군이 계절근로자 송출, 도입 양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 한국 고용주들의 계절노동자 수요를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롬 부대변인은 당초 계획에 따르면 내년 1월∼2월 경 채용공고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진안군과 협의한 결과 내년 4월로 연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대상은 25세∼45세 태국인으로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관련 경력이 1년 이상일 경우 한국어능력시험이 필요 없다. 카롬 부대변인은 “자세한 내용은 각 지방 고용사무소 또는 핫라인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노동부 핫라인 1506번-2번 또는 고용국 핫라인 1694번입니다.”고 안내했다. (รัฐบาล เผย ข่าวดี แรงงานภาคเกษตร สนใจทำงานเกาหลี เตรียมตัวให้พร้อม/Thairath, 11.1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politic/27418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정부, 한국과 경제동반자협정(EPA) 검토 (사진출처 : thaigov.go.th) 나리니 태국 통상대표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태국이 경제동반자협정(EPA)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한국이 태국을 전기자동차 생산기지로 사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리니 대표는 최근 서울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면담했다. 안 본부장은 앞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3년 APEC 정상회의에서 나핀턴 태국 상무부 부장관을 만났고 서울 회담을 주선했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가 EPA에 관심을 보인 이유는 아직 어떤 국가도 자유무역지역 지정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반면 양국 정상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AKFTA)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광범위한 지역 협력에 합의했다. 나리니 대표는 만약 양국이 EPA 체결에 성공한다면 수입관세를 줄여 무역장벽을 더욱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EPA 협정으로 공급망, 운송뿐 아니라 특히 자동차 관련 산업들이 이익을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리니 대표는 현재 현대나 기아 등 한국의 자동차제조 기업들이 전기자동차 생산기지 개설을 포함해 태국에서 사업 확장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양국이 EPA 협정을 논의하면서 민간부문과도 병행해서 대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PA에 대한 추가 회담은 내년 한태 제13차 한태 공동무역위원회(JTC) 회의에서도 계획되어 있다. 한태 공동무역위원회 회의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태국 상무부가 주도해 무역장벽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South Korea govt eyes EPA with Thailand/Bangkok Post, 11.20, Phusadee Arunmas, 3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688354/south-korea-govt-eyes-epa-with-thailand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17일 태국 뉴스

2023/11/17 16:57:08

▶ 태국, 11월 중순까지 2,300만 명의 관광객 유치, 말레이시아 1위, 한국 3위 (사진출처 : The Nation) 관광체육부 장관은 1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태국에 2,324만 1,338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했으며, 관광 수입은 9,817억 바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태국을 방문한 상위 5개국은 말레이시아(382만 4,445명), 중국(290만 2,462명) 한국(137만 5,958명), 인도(135만 4,712명) , 러시아(117만 203명) 순이다. 수다완 왕쑤파낏꾸쏠 관광체육부 장관은 더 많은 항공편 운항과 추운 겨울 덕분에 더 많은 외국인이 태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카자흐스탄, 인도 관광객에 대한 비자 수수료 면제와 러시아인에 대한 비자기간 연장이 연말 이전에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tourism/4003284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투자청, 새로운 투자자를 위해 3개의 해외 사무실 설립 예정 (사진출처 : Bangkokbiz) 나릿 터엇사티라삭 투자청장은 투자청 이사회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중국 청두, 싱가포르의 등 3개의 해외 투자청 사무소를 설립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 3개국은 태국 투자 유치의 중요한 목표 국가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경제 규모가 크고 성장률이 높은 나라로 석유화학, E-sport 등 투자 잠재력이 있는 기업이 많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 최초의 해외 사무소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설립될 것이고 모든 중동 지역을 관할하게 될 것이다. 싱가포르는 아세안 국가 중 1위 투자국이며 주요 국제 무역 및 투자 전략 지역으로 세계적 선도 기업들의 지역 사무소가 모여 있는 곳이다. 일 년 내내 비즈니스 행사가 개최되어 세계 최고의 기업 임원들이 싱가포르로 들어온다. 따라서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설립하면 투자청이 기업들과 만나고 태국에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중국 청두는 중국 서부의 주요 경제 및 무역 지역이고 중국이 태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청이 청두에 중국의 네 번째 사무소를 설립할 필요성이 있다. 현재 투자청은 다음과 같이 12개국에 16개의 해외 사무소가 있다. 일본(도쿄, 오사카), 중국(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대만(타이베이), 한국(서울), 인도(뭄바이), 베트남(하노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미국(뉴욕, 로스앤젤레스), 독일(프랑크푸르트), 스웨덴(스톡홀름), 프랑스(파리), 호주(시드니) 출처 :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economic/1098326 <출처 : KTCC> ▶ SBS, 18∼19일 태국서 '슈퍼사운드 페스티벌' 시상식·콘서트 '슈퍼사운드 페스티벌' 포스터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SBS가 오는 18∼19일 K-팝 콘서트 겸 시상식 '슈퍼사운드 페스티벌'을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 챌린저홀3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슈퍼사운드 페스티벌'은 K-팝 스타들을 '슈퍼사운드 아티스트'로 선정하는 시상식과 콘서트를 겸하는 행사다.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섯 국가 이상이 참여한 조직위원회가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행사의 MC는 그룹 갓세븐(GOT7)의 영재가 맡는다. 최근 솔로 앨범 '길티'를 발표한 그룹 샤이니의 태민, 3집 '칠 킬'을 발표한 그룹 레드벨벳이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웨이션브이(WayV)와 지코, 프로미스나인, 아이콘(iKON), 보이넥스트도어, 에잇턴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태국 시중은행, 2024년 1월 1일부터 신용카드 월 최소 상환율 8%로 인상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시중은행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고객의 총 신용카드 사용액의 최소 8%를 매월 상환해야 한다는 중앙은행의 규정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신용카드 발급 은행은 고객이 매월 만기일에 누적 사용 금액의 5%를 상환하도록 하고 있다. 8% 최소 상환율 1년간 적용되며, 2025년 1월 1일에는 최소 상환율이 10%로 인상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3290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크래프톤 주최 '배그' 국제 대회 'PGC 2023' 18일 태국서 개막 [크래프톤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3'을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PGC는 전 세계 지역별 리그를 거쳐 진출한 32개 팀, 128명의 선수가 매년 연말에 세계 최강의 배틀그라운드 팀을 가리기 위해 격돌하는 최상위 국제 대회다. 방콕컨벤션센터(BCC) 홀에서 열리는 올해는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1, 2' 두 개 대회를 통해 진출한 4개 팀과 개최국 시드를 받은 태국의 1개 팀을 비롯해 아시아 10개 팀, 아시아 태평양 7개 팀, 유럽·중동·아프리카 6개 팀, 아메리카 4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 팀은 PGS 포인트 출전팀인 '다나와 이스포츠'를 비롯해 '젠지', 디플러스 기아' 베로니카 세븐 펀핀', 아즈라 펜타그램' 등 5개 팀이다. 총상금은 기본 상금 200만 달러(약 25억8천만 원)에 PGC 2023 기념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가 추가된다. 상금은 그랜드 파이널 최종 순위에 따라 결정되며 우승팀 기본 상금은 60만 달러(약 7억7천400만 원), MVP 선정 선수 상금은 1만 달러(약 1천300만 원)다. PGC 2023은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승·패자 브래킷, 라스트 찬스를 거쳐 그랜드 파이널로 마무리된다. 유료 관람인 그랜드 파이널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승자 브래킷을 통해 진출한 8개 팀과 라스트 찬스를 통해 진출한 8개 팀 등 총 16개 팀이 하루 6개 매치씩 총 18개 매치를 진행해 PGC 2023의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이용자들은 공식 중계 채널에서 경기를 시청하거나 인게임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표 쿠폰을 획득해 '승자 예측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승자 예측에 성공하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기간에만 한정 발행되는 EP(이스포츠 포인트)를 획득해 PGC 2023 기념 아이템을 구입하는 데 사용 가능하다. PGC 2023은 매 경기일 한국 시각 오후 8시부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067160],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해외 태국인 노동자 연간 3천억 바트(약 11조 4천억원) 소득 창출, 태국 노동부 6개국 노동시장 확대 강조 (사진출처 : MGR Online) 태국 노동부사무차관, 해외 태국인 노동자들이 연간 3천억 바트(약 11조 4천억원) 소득을 창출한다고 밝히며 6개국에 10만 명의 노동자 파견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파이롯 태국 노동부사무차관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에 파견한 노동자 수가 1위 대만(18,699명) 2위 한국(7,490명) 3위 일본(6,385명) 4위 스웨덴(5,935명) 5위 이스라엘(5,06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파이롯 사무차관은 태국 노동부가 목표로 삼고 있는 6개국 노동자 파견시장은 다음과 같다고 말했다. 1. 사우디아라비아: 월 5만 바트(약 190만원)∼10만 바트(약 380만원) 급여의 수중가스관, 용접공 등 전문인력 또는 월 4만(약 150만원)∼10만 바트(약 380만원) 급여의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2. 카타르: 2030년 제21회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카타르는 인프라 건설 분야의 근로자들이 필요하며 급여는 4만(약 150만원)∼5만 바트(약 190만원) 수준임 3. 요르단: 농업부문 종사자들로 급여는 4만(약 150만원)∼5만 바트(약 190만원) 수준임 4. 뉴질랜드: 서비스업, 농업 등이 있으며 급여는 5만 바트(약 190만원) 이상임 5. 포르투갈: 태국음식의 인기가 높아 식당이나 요리사 등의 수요가 있음. 또한 지난 4∼5년간 농업 부문 비숙련 태국인 노동자들의 수도 증가했음 6. 호주: 자격증을 소지한 태국인 요리사 수요가 있음 현재 태국에서 비판받고 있는 한국 내 태국 불법노동자들의 문제에 관해 파이롯 사무차관은 과거 한국어능력시험에서 떨어져 취업을 못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양국은 한국어능력시험 없이도 한국에 취업할 수 있는 E-8(계절근로자) 비자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고 이미 진안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계속해서 다른 도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국어능력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되는 E-7(전문인력) 비자도 있으며, 최근 태국은 수천 명의 용접공을 한국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태국 노동부는 이스라엘에서 귀국하는 태국인 노동자들이 E-8(계절근로자) 비자를 통해 한국의 농업부문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많은 이들이 우려하고 있는 한국 내 태국인 노동자들의 생활환경에 대해 태국 노동부는 주한 태국대사관 노동관을 파견해 합법, 불법을 막론하고 그들의 생활이 어떤지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롯 사무차관은 “한국 당국은 꼬마유령(불법노동자)들에 대해 관대한 정책을 펴서 자진신고하면 본국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태국으로 돌아와 계절근로자로 다시 합법 취업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자진신고를 한 사람들은 3천명이 채 안 되며 아마 한국에서 받는 높은 급여 때문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의 농업부문에서 일하면 한 달에 5만 바트(약 190만원) 정도를 받기 때문에 꼬마유령이 되기를 자처합니다. 동시에 한국의 고용주들도 이들을 이용할 수 있기에 좋아합니다. 노동자들이 법의 보호를 받지 않을 경우 고용주들은 노동자들의 임금에 간섭할 수 있으며 이 같은 문제는 한국 뿐 아니라 많은 국가들에서도 발생합니다. 본인이 일한만큼 합당하게 급여를 받는 꼬마유령들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상황은 고용주에 따라 다릅니다.”고 밝혔다. (เผย“แรงงานไทย”โกยรายได้เข้าประเทศปีละ 3 แสนล้าน เช็คด่วน 6 ประเทศตลาดแรงงานใหม่ ต้องการสาขาใดบ้าง/MGR Online, 11.1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specialscoop/detail/966000010327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클린스만호 월드컵 예선 2차전 상대 중국, 태국에 역전승 우레이·왕상위안 연속골로 2-1 승…일본은 미얀마 5-0 제압 경합하는 중국과 태국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클린스만호가 닷새 뒤에 만나는 중국 축구대표팀이 원정에서 태국을 잡았다. 중국은 1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차전에서 태국을 2-1로 꺾었다. 전반 23분 사라흐 유엔에게 먼저 실점한 중국은 6분 후 우레이의 골로 동점을 이뤘고, 후반 29분에는 왕상위안의 득점까지 터지며 역전극을 썼다. 중국은 21일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로 우리나라를 불러들여 월드컵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도 월드컵 예선 첫 경기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일본은 미얀마와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한 우에다 아야세를 앞세워 5-0 대승을 거뒀다. ▶ Siam Discovery, K-Fashion82 팝업 스토어 오픈 (사진출처 : Bangkok Post) Siam Discovery 백화점은 현재 K-Culture 열풍이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RYU CLASSIC, GRACE U, SEMICODE, FROMYITH, ADD STUDIO, TEENY TIGER, JIMINLEE, ALICE MARTHA, LIME LIKE 등 총 9개의 패션 브랜드로 구성된 멀티 브랜드 패션 매장 'K-fashion82'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K-Fashion82에는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하며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가방, 의류, 신발까지 구성되어 있어 최신 한국 패션 트렌드에 대한 흥미로운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2023년 11월 8일부터 2024년 1월 8일까지 Siam Discovery 2층에 위치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팝업 스토어는 Siam Discovery가 Hyundai Motor Group 산하 글로벌 기업인 INNOCEAN, 한국의 1위 럭셔리 백화점 신세계와 협력하여 Siam Discovery를 방문하는 태국 고객과 외국 관광객에게 신선한 패션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출처: https://shorturl.asia/mMrwi <출처 : KTCC> ▶ 출입국 관리국, 쑤완나품 공항에 ‘자동 여권 관리 시스템’ 도입 (사진출처 : DailyNews) 태국 출입국관리국이 12월 15일부터 쑤완나품 공항에 ‘자동 여권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자동 여권 관리 시스템’은 출발 게이트 혼잡을 완화하고 승객이 더 효율적으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출국시 승객 검사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출입국관리 직원이 입국시 검사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시스템은 지금까지 태국 여권 보유자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자동 여권 관리 시스템’은 앞으로 외국인 여행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관광객 입국이 활발해지는 내년초를 대비해 출입국관리국은 12월 15일부터 ‘자동 여권 관리 시스템’시행을 위해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입국 절차 조정을 계획하고 있다. 공항 당국은 외국인을 위한 자동 시스템의 확장에 의해 해외 여행객 출국시 처리 능력이 두배로 증가하여, 시간당 처리 승객 수가 5,000명에서 약 12,000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새로 도입되는 ‘자동 여권 관리 시스템’ 으로 지명 수배범, 블랙리스트 대상자, 비자를 초과하여 체류한 사람에 대한 안전 검사를 유지하면서 출국 절차를 줄일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피차이 프아타이당 고문, 태국 디플레이션 우려 (사진출처 : The Nation) 11월 15일 프아타이당 전략정치위원회 부위원장 피차이 나릿타판은 “25개월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인플레이션을 기록한 수치는 올해 경제성장에 타격을 줄 수 있다” 고 밝혔다. 태국의 물가상승률은 지난달 마이너스를 기록하기 전까지 5개월 연속으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지적했다. * 태국 물가상승률: 5월 0.53%, 6월 0.23%, 7월 0.35%, 8월 0.88%, 9월 0.30%, 10월 -0.31% 기록 피차이 고문은 높은 유가에도 불구하고 태국의 물가상승률이 낮으며, 11월과 12월에는 각각 0.35%와 -0.4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낮은 물가상승률은 태국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낮다는 신호로 디플레이션과 경제 위축 위험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차이 고문은 세계 경기 침체와 계속되는 전쟁으로 올해 태국의 경제성장률을 당초 전망인 3.5%에서 2%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3287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한 단체그룹에서 도망친 태국인 커플, 결국 인솔자와 연락이 닿음. 11월 23일 귀국 항공편을 알아봐달라고 요청 (사진출처 : pptvhd36.com) [아나운서] 여행사를 통해 한국을 갔던 태국인 커플이 단체에서 이탈하고 달아나 태국인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이들의 신원을 보증한 인솔자(투어리더)는 블랙리스트에 올라 10년간 한국입국이 금지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결국 이들은 인솔자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도망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따로 더 여행을 하려고 한 것이라며 곧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후 이들의 사진과 신상이 태국 언론을 통해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기자들은 16일, 컨깬 주에 있는 도망친 여성 탄야폰 씨의 부모님 집을 찾아갔습니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친척들에게 물어서 탄야폰 씨의 어머니와 어렵게 통화했습니다. 어머니는 “상황을 잘 알고 있고 딸이 연락이 잘 안된 것이지 도망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꼭 딸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기자들은 페차분 주에 있는 도망친 남성 에까락 씨의 집도 방문했습니다. 여기에도 마찬가지로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웃들을 통해 가족과 통화가 되었는데 에까락 씨와 막 연락이 닿았고 곧 돌아오겠다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어제 저녁 8시, 인솔자는 이 커플과 연락이 닿았다고 PPTV에 알렸습니다. 이 커플은 꼬마유령이 되기 위해 도망친 것이 아니라 따로 며칠간 여행을 더 하려 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태국에 보도된 뉴스를 보고 본인 신상이 다 공개되고 기자들이 집에까지 찾아가서 기분이 안 좋았다고도 말했습니다. 인솔자는 즉시 태국으로 돌아오라고 말했고 커플은 11월 23일 경 돌아올 것이니 귀국 항공편을 알아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이 안 돌아오면 인솔자는 한국에 다시는 못가고 본인의 직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하려면 다른 여행상품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렇게 단체여행을 가서 빠져나가면 안 됩니다. ("สามี-ภรรยา"ติดต่อหัวหน้าทัวร์แล้ว ให้ช่วยซื้อตั๋วกลับไทย 23 พ.ย.นี้/PPTV, 11.17, 방송,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ptvhd36.com/video/news/15810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16일 태국 뉴스

2023/11/16 07:21:42

▶ 태국 기상청, 11월 14일부터 우기 끝나고 겨울(건기) 시작됐다고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태국이 2023년 11월 14일부터 '겨울(건기)'이 시작돼 2024년 2월 말에 끝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북부 지역의 최저기온이 23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온은 4~7도 정도 떨어져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겨울 초입에는 북부 지역에서는 때때로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에는 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태국 기상청은 올해 겨울 북부지역의 평균 최저기온이 21~22도를 기록해 2022년보다 덜 쌀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태국, 주요 관광지에 中경찰 배치 추진…'주권 침해' 논란도 정부 "관광객 안전 우려 불식"…비판 여론 일자 "합동 순찰은 안해" 공항서 중국 단체 관광객 환영하는 태국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주요 관광도시에 중국 경찰을 배치하기로 했다. 중국 관광객을 안심시키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조치지만, 이를 두고 '주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3일 현지 매체 네이션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타빠니 끼얏파이분 태국관광청장은 중국에서 파견된 경찰이 주요 관광지에서 태국 경찰과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타빠니 청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세타 타위신 총리가 태국을 떠나기에 앞서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열린 회의 직후 취재진에 이같이 전했다. 이 회의는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의 안전 우려를 불식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타빠니 청장은 "중국 경찰을 배치하는 것은 태국이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중국 관광객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국 경찰이 태국이 안전한 곳이라고 확인해주면 중국 관광객들의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국은 오는 15일 주태국 중국대사관과 중국 경찰 파견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중국 경찰을 배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태국에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독립 국가인 태국 영토에서 왜 중국 경찰이 순찰하느냐며 주권 침해라고 반발하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차이 와차롱 정부 대변인은 "중국 경찰 배치는 태국 경찰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주권 침해와는 무관하다"며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중국 경찰이 관광지에서 태국 경찰과 함께 순찰한다는 내용은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부인했다. 그는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이 자국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며 중국 경찰은 태국 내 중국인 범죄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직간접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나라다. 중국인은 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전체 외국 관광객 약 4천만명 중 중국인이 1천100만여명이었다. 태국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경제와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 말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중국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으며, 비자 면제 영구화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지난달 3일 방콕 쇼핑몰 시암파라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당시 중국 관광객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중국 관광객들의 입국이 주춤하자 태국 정부는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 에너지부, Gasohol 부족 조사 (사진출처 : MGR Online) 내각은 국민의 부담을 덜하기 위해 올해 11월 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모든 휘발유의 소비세율을 리터당 0.15~1바트 인하함에 따라 에너지부는 Gasohol 91과 Gasohol 95가 여러 주유소에서 품절되었다는 불만이 있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스 소매업체들이 불법적으로 연료를 비축하는 것에 대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부 대변인 Pongpol Yodmuangcharoen은 새로운 가격이 적용된 지 불과 두 시간 만에 여러 주유소에서 이 두 종류의 연료가 매진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국에 불만이 접수되었고 많은 운전자들은 주유소의 Gasohol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품절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판매자들이 연료를 비축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으며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도록 공무원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연료 소매업체가 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지면 최대 14만 바트의 벌금형이나 최대 7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국민들은 Gasohol이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의심되면 에너지사업부(0-2794-4555) 또는 에너지부의 정부검사과(02-140-6080)에 신고할 수 있다. 출처 : https://shorturl.asia/0b62t, https://shorturl.asia/hjyQf <출처 : KTCC> ▶ 한-태 사진작가 5인의 시선 감상(문화원 한태 사진교류전) (사진출처 : Thai Post) ‘팝타이(사진) 한태 사진교류전’은 주태국 한국문화원이 개최하는 행사이다. 한-태 유명 사진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양국의 사진예술을 선보인다. 다양한 관점의 사진을 통해 한국과 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태국에서는 사진을 통한 기록과 보존 그리고 후학을 양성하는데 평생을 바친 깐따 작가가 ‘치앙마이 포트레이트’를 선보였고, 소피랏 작가가 ‘블러드 메이크 유 릴레이티드(Blood makes you related)’를 통해 가족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현대사진의 아름다움을 탐구했다. 니콘 선정 ‘세계 20대 사진작가’ 중 한 명인 김홍희 작가는 세상과 인간 내면의 갈등과 기대 두려움을 표현했다. 임안나 작가는 ‘로맨틱 솔저(Romantic Soldiers)’를 통해 영웅으로 생각했던 경험과 대조되는 군인의 차가운 이미지를 보여준다. 권학봉 작가는 작품 ‘어바웃 휴먼 네이처(About Human Nature)’를 통해 본능적으로 강한 것에 끌리는 인간의 속성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며 전시 개막식 행사에는 5명의 사진작가와 문화계 종사자, 한국학 전공 대학생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재일 원장은 “한태 사진작가들이 서로의 작품과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문화원은 음악, 공예,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아티스트들이 서로 교류해 소프트파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깐따 전 치앙마이대 교수는 이번 전시가 한태 사진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인의 작품은 과거 란나 왕국의 수도이자 비옥하고 풍부한 예술, 문화를 지녔던 치앙마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랜 문화를 바탕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치앙마이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깐따 교수의 작품 ‘치앙마이 포트레이트’에는 총 57점의 작품이 있다. 이번 전시에 선정된 사진들은 1982년 이후부터 기록된 작품들이며 현재까지도 치앙마이 사람들을 계속해서 기록하고 있다. 이는 치앙마이가 거의 변하지 않음과 그들의 예술, 문화, 전통을 보존하고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소피랏 작가는 작품을 통해 가족과 작업할 기회를 얻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며 두 세대 간의 문화적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우리 모두는 과거로부터 배워야하며 오늘날의 시대에는 잘못된 것이 없고 항상 옳은 것도 없기 때문에 모든 연령대가 서로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람은 변하고 그에 따라 문화도 변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안나 작가는 전시회에서 태국 작가들을 만나 교류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다른 지역의 환경, 역사, 문화적 배경에서 생활하며 작업하는 동시대 예술가의 세계관, 시대적 고민, 예술적 표현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은, 그 사회와 문화의 내밀한 정서와 감각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가 활발하여 더욱 다채로운 주제의 기획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진행한 작업은 살아있는 무기, 박제된 무기가 담긴 풍경, 그리고 장난감 무기와 병정으로 연출한 장면을 통해서 전쟁에 관한 판타지와 아이러니를 드러내는 과정이다. 어린 시절 군인을 영웅으로 생각했던 경험과 대조되는 군인의 차가운 이미지를 작품을 통해 감상해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เปิดมุมมอง 5 ช่างภาพเกาหลี-ไทย/Thai Post, 11.15, 10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ost.net/news-update/48471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정치인, 전직 장관 등 디지털 지갑 정책 자금을 대출에 의존한 세타 총리 비난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주 세타 타위신 총리는 왕실 법령에 따른 대출을 통해 디지털 지갑 정책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디지털 지갑 배포 대상은 월 소득이 70,000바트 미만이며 은행 계좌 잔액이 500,000바트 미만인 16세 이상 태국 국민이다. 타이쌍타이당 대표 쑤다랏 깨우라판은 “국민을 돕기 위한 경제 부양책은 동의하지만, 대출 차입 결정은 특히 상환해야 할 상당한 부채 측면에서 태국 국민에게 부담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상무부 장관 쭈린 락싸나위씻도 “디지털 지갑 정책과 관련해서 선거 전 약속 특히 자금 조달을 위해 대출을 받지 않겠다는 약속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세타 총리는 10,000바트 디지털 지갑 정책 지급이 태국의 재정 규율을 위반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4년 동안 국내총생산(GDP) 5% 증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politics/4003278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아마존·구글·MS서 11조원 투자 유치…데이터센터 건립 총리, 美서 각 기업 경영진 만나…AI연구 등 디지털 기술협력 합의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 거대 정보기술(IT) 기업들로부터 11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차이 와차롱 태국 정부 대변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세타 타위신 총리가 세 기업 경영진과 만나 투자를 끌어냈다고 전날 말했다. 그는 세 기업이 각각 약 1천억밧(3조6천700억원)을 투자해 총투자금은 3천억밧(11조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태국에 데이터 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해왔다. 구글과 MS도 태국에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태국은 이들 기업과 자국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태국 정부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태국 내 디지털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AI) 연구개발, 방콕 클라우드 센터 건립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태국 정부는 MS와도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행정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재무부 장관을 겸직 중인 세타 총리는 이번 미국 방문 기간 테슬라, HP 등 그외 주요 기업 관계자도 만났다. 이와 함께 그는 말레이반도를 관통해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대규모 복합운송로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유치 활동도 벌였다. ▶ 방한 태국인 커플이 단체그룹에서 도주, 인솔자는 블랙리스트에 올라 10년간 한국 입국금지 당할 위기라며 돌아오라고 애원 (사진출처 : Khaosod) 여행사를 통해 한국을 간 태국인 커플이 인솔자(투어리더)로부터 달아나 해당 인솔자는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10년간 한국입국이 금지될 위기에 처했다. 결국 인솔자가 책임을 지게 된다. 태국인 불법노동자들로 인해 한국 입국심사가 강화되고 많은 방한 태국인들이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입국 불허 된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많이 논의되었다. 그 수법은 단체관광객으로 위장, 한국을 입국해 ‘꼬마유령(불법노동자)’이 되는 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팬페이지 ‘해피투게더’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게시됐다. “이 글을 공유해 주세요. 탄야폰 씨와 에까락 씨를 아는 분들은 긴급히 태국으로 돌아가라고 알려주세요. 2023년 11월 14일 오전 2시쯤 숙소에서 사라져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이 두 명의 행방을 아는 분들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90일 내 태국으로 귀국하지 않으면 인솔자(투어리더)는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어 5년에서 10년 동안 한국 입국이 금지됩니다. 이 고객들은 혼인증명서와 재직증명서를 포함 30만 바트(약 1,140만원) 이상의 계좌잔고증명서를 여행사에 제출했고 인솔자는 이를 믿고 고객을 보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는 이 커플의 도주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국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증거로 CCTV 영상도 있습니다. 저희는 도주범들에게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여행사에서 인솔자들에게 절대로 한국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신원보증을 하지 말라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보증했던 손님이 그룹에서 사라지면 인솔자가 책임을 져야 하고 블랙리스트가 되어 한국 입국이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คู่รัก เที่ยวเกาหลีหนีทัวร์ ไกด์วอนกลับ บริษัทจะโดนแบล็คลิสต์ห้ามเข้าประเทศ 10 ปี/Khaosod, 11.1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 https://www.khaosod.co.th/special-stories/news_796336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대마 합법국' 태국, 향락용은 제한한다…규제 강화 추진 "경제적 이익보단 건강"…내달 내각승인 거쳐 법안 발의 태국 대마 판매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대마 합법국' 태국이 대마 관련 규제 강화를 추진한다. 정부는 법 개정을 통해 향락 목적의 대마 이용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이다. 16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촌난 시깨우 보건부 장관은 대마를 오용하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대마법 초안'을 대폭 수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적 이익과 건강 중 건강을 최우선에 뒀다"며 대마를 향락용으로 사용하는 허점을 막기 위해 더욱 엄격한 조치를 법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내각 승인을 거쳐 발의될 예정이다. 아시아권 최초로 2018년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은 지난해 6월부터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가정 재배도 허용했다. 특히 지난 정권은 경제적 가치를 강조하며 대마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했다. 전국적으로 대마 매장이 수천개 생겼고, 관광지나 유흥가 등지에서는 대마가 향락용으로 공공연히 소비됐다. 각종 부작용이 노출됐지만 대마 합법화에 따른 새로운 규정을 담은 대마법은 의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당시 야권은 향락용 사용 방지 장치가 부족하다며 강력한 규제를 요구했고, 대마를 마약으로 재지정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논란 끝에 대마법 처리가 불발돼 사실상 규제 공백 상태가 이어져 왔다. 현 집권당인 푸아타이당은 정권을 잡기 이전에는 대마 합법화를 비판하며 대마를 다시 마약에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지난 정부에서 대마 합법화를 주도한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가 이끄는 품짜이타이당과 지난 8월 연립정부를 구성한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세타 타위신 총리는 취임 이후 대마의 향락용 사용에는 반대하지만 의료용 소비는 허용하는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품짜이타이당과 손잡은 푸아타이당이 향락용 소비 차단을 위한 대마 규제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효과를 거둘지 의문을 표하는 시선도 있다. 지난 정권에서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이었던 아누틴은 현 정부에서는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을 맡았다. ▶ 태국 법원, 한국산 프라이팬 수입 업체가 소비자를 기만한 것은 아니라고 판결 (사진출처 : The Nation) 11월 14일 태국 민사법원은 ‘코리아 킹’ 한국산 프라이팬 광고가 허위가 아니라며 수입업자의 손을 들어줬다. 민사법원은 ‘코리아 킹’의 태국 유통업체 ‘위저드 솔루션스’가 16억 5천만 바트(약 627억원)의 집단소송을 청구한 74명의 구매자들을 결코 속이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제품에 8겹 코팅이 되어 있다는 원고 측의 주장을 따랐고 원고가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년 전 ‘위저드 솔루션스’는 유명 연예인 우디를 모델로 고용해 ‘코리아 킹’이 음식물이 들러붙지 않는 프라이팬이라고 광고하며 관심을 끌었다. TV광고에서 우디는 프라이팬이 8겹의 특수코팅으로 제작되어 기름 한 방울 없이 계란을 튀길 수 있다고 말했다. 프라이팬의 정가는 15,000바트(약 57만원)이지만 홈쇼핑 채널을 통해 3,900바트(약 15만원)에 2개를 판매했다. 이후 까셋삿대 위라차이 부교수는 프라이팬을 잘라 8겹의 코팅이 있는지 직접 확인했으나 광고내용과 상이했다고 말했다. 2017년 5월, 74명의 구매자들은 ‘위저드 솔루션스’를 상대로 협상을 시도했으나 회사가 응하지 않자 집단으로 민사소송을 청구했다. 또한 구매자들은 ‘위저드 솔루션스’가 구매자 중 한 명인 깔라야탓 씨를 위협했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이 소송은 올해 9월 14일 형사법원에서 기각되었다. (Court says importer of Korea King non-stick pans did not deceive consumers/The Nation, 11.1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3288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BTS의 Green Line 제2 확장 역 구간의 요금, 12월 중순부터 추가 요금 지불해야 (사진출처 : Bangkokbiz) BTS의 Green Line 제2 확장 역의 요금은 2017년부터 6년간 일반인에게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나 올해 12월 중순부터는 15바트의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제2 확장 역은 Bearing~Keha (Samut Prakan) 구간과 Mo Chit~Saphan Mai~Khu Khot (Bangkok) 구간이다.) 현재 Green Line의 요금은 17바트부터 최대 47바트이지만 확장 역의 요금 15바트를 추가하면 총액이 최대 62 바트까지 올라가게 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15일 태국 뉴스

2023/11/15 20:19:48

▶ 태국, 말레이반도 횡단 대규모 운송로 건설추진…"36조원 투입" 태평양·인도양 연결 랜드브리지…"믈라카해협보다 빠르고 저렴" 태국 방콕항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말레이반도를 관통해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대규모 복합운송로 건설을 추진한다. 믈라카해협 우회 경로보다 운송 시간을 대폭 단축하게 하는 사업비 36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15일 현지 매체 네이션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타이만의 춤폰과 벵골만 안다만해의 라농을 잇는 랜드브리지(Land bridge)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랜드브리지란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나 도로를 교량처럼 활용해 해상과 해상을 잇는 복합운송경로를 말한다. 태국은 2030년까지 춤폰과 안다만에 항구를 건설하고, 약 100㎞ 구간을 고속도로와 철도 등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예상 사업비는 1조밧(36조6천억원) 규모이며, 최대 1조4천억밧(51조3천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추정치도 있다. 현재 태평양과 인도양을 오가는 물류 운송은 말레이반도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사이의 믈라카해협을 주로 거친다. 믈라카해협으로 돌아가는 대신 말레이반도의 잘록한 부분을 육상으로 가로지르는 랜드브리지를 통해 동남아의 새로운 물류 허브가 되겠다는 게 태국의 구상이다. 과거 여러 정권에서 해당 구간에 운하를 건설하는 계획이 검토됐지만 사업성, 환경, 안보 등과 관련된 논란으로 번번이 무산됐다. 새 정부는 운하 대신 육로 연결을 택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국에서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타 총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투자자들과 만나 이 프로젝트가 이동 시간을 약 4일 단축하고 운송비용을 15%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 교역량의 약 4분의 1이 통과하는 믈라카해협은 갈수록 혼잡해져 운송비용이 늘어날 것이며, 연간 평균 60건 이상 해상 사고가 발생한다"며 "랜드브리지가 더 저렴하고 빠르고 안전한 경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교통부는 세계 각지에서 로드쇼를 열어 외국 투자자를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법을 만들 예정이다. 태국 지도 [구글맵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정부, 학사 학위를 소지한 공무원의 급여를 25,000바트까지 인상 고려 (사진출처 : Bangkokbiz) 내각은 공무원 급여 인상 지침을 검토해 올해 11월 말까지 국무회의에 제출하도록 Office of the Civil Service Commission에 지시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대해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인 Panpree는 공무원의 기본금이 낮으면 저급 인력을 채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무원의 급여를 높여서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에 관심을 가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현재 학사 학위를 소지한 민간 부문 졸업생의 월급이 얼마인지 먼저 조사해 보고 공무원의 새로운 급여가 얼마나 되어야 하는지 정부 시스템의 적절성을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셋타 총리가 공무원 급여를 25,000 바트까지 인상하고 최저임금을 하루 400바트까지 인상하는 것은 민간부문의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민간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정책이다. 과거 Yinglak Chinnawat 정부는 전국적으로 학사 학위를 소지한 공무원의 급여를 15,000바트로 인상하고 최저 임금을 하루 300 바트로 인상하는 정책을 채택했다. 이로 인해 일부 민간 기업에서는 민간 부문의 급여 한도가 정부 부문보다 높도록 학사 학위 급여를 조정했다. 출처 : https://shorturl.asia/lV6bG, https://shorturl.asia/YGwDA <출처 : KTCC> ▶ 태국 석유연료기금, 연말까지 1,000억 바트 적자 예상 (사진출처 : The Nation) 에너지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보조금 정책으로 올해 말 석유연료기금(OFF)의 적자가 1,000억 바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0월 31일 태국 내각은 11월 7일부터 1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가소홀 휘발유 보조금을 지급하겠다는 에너지부의 제안을 승인했으며, Gasohol 91 가격을 리터당 2.50바트, Gasohol 95 가격을 리터당 1바트 인하했다. * Gasohol 가솔린에 에탄올을 혼합한 혼합유 현재 석유연료기금은 휘발유 판매로 하루 약 6,637만 바트 수입을 기록하지만, 휘발유 가격 보조금으로 하루에 약 1억 9000만 바트를 지출 중이다. 11월 5일 석유연료기금의 적자는 756억 2,500만 바트(석유 301억 8,500만 바트, LPG 454억 4,000만 바트)로 집계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3277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KTC 카드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새로운 시각의 한국 여행 (사진출처 : Bangkokbiz) 한국관광공사와 KTC(끄룽타이) 카드사는 한국 단풍이 물드는 최고의 시기에 ‘한국에서만, 특별히 당신을 위해(Only in Korea, Especially for you)’ 캠페인을 개최하고 카드 지출액이 가장 높은 회원들에게 특별한 한국여행의 경험을 선사했다. 고객들은 민속촌, 창덕궁 등을 방문하고, 미슐랭 스타급 레스토랑에서 삼계탕, 한정식 등을 맛보았으며 인삼을 이용한 얼굴마사지 등을 체험하며 프리미엄 한국 관광 상품을 경험할 수 있었다. (ท่องเที่ยว ‘เกาหลี’ มุมมองใหม่ ไปกับ 'KTC' และ 'KTO'/Bangkok Biznews, 11.1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lifestyle/travel/109878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구독자 1천만' 태국 거주 美음식여행가 "한국 감자탕 최고" 세계적 인플루언서 마크 윈즈, 한식에 감탄…"바비큐 말고도 종류 다양" 마크 윈즈 [마크 윈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나는 음식을 위해 여행한다'(I travel for food) 늘 입고 다니는 티셔츠에 새겨진 문장이 그의 삶을 한마디로 보여준다. 각종 소셜미디어(SNS)에 '먹방', '맛집'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15년간 '음식 여행' 한 우물만 파온 이 사람 정도면 급이 다르다고 할 만하다. 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음식 여행가' 마크 윈즈(37)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만 1천만명이 넘는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다. 그는 태국인 아내와 2009년부터 방콕에 거주하면서 태국을 비롯해 세계 각지 음식 여행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14년 전부터 올린 유튜브 영상은 약 1천300개이며, 조회수는 25억회에 달한다. 그동안 방문한 나라는 70∼80개국이다. 그의 채널 최신 영상은 한국 음식 여행기다.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지난 9월 한국을 방문한 그는 이달 6편에 걸쳐 한식의 매력을 세계 구독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방콕에서 연합뉴스와 만난 마크 윈즈는 "네 번째 한국 여행이지만 이번이 최고였다"며 "서울은 물론 놀라운 도시지만, 지방 곳곳에서 맛있고 흥미로운 음식들의 진짜 맛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면 아귀찜을 다른 도시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그 음식의 원래 고장에 가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내가 음식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들을 통해 그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대도시는 물론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각 지역 음식의 맛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대구 매운 등갈비찜, 전주 비빔밤, 마산 아귀찜 등 '원조'를 찾아가고, 무주 삼굿구이 등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체험을 공개한다. 그는 "20년 전만 해도 한국 음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모두가 좋아하는 '코리안 바비큐' 외에도 먹어봐야 할 한식이 많고, 점점 여러 음식으로 인기가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감자탕을 한식 중 가장 좋아하고 아귀찜도 굉장하다. 순두부, 냉면, 밀면도 맛있다"며 "한국 음식 문화는 다양한 맛과 영양을 가진 여러 반찬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 매력적이고 특별하다"고 말했다. 마크 윈즈 [마크 윈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꼭 먹어야 하는 한국 음식 베스트5'를 주제로 한 이번 한국 여행 첫 번째 영상에서 그는 김치찌개, 평양냉면, 감자탕, 삼계탕, 간장게장을 소개한다. 갈비와 불고기 등은 별도 영상으로 다뤘다. 영상에서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음식에 집중한다. 오랜 경험으로 내공을 쌓은 음식 여행 전문가답게 맛과 향, 식감 등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식재료와 성분, 먹는 방법, 음식과 식당의 역사 등 여러 정보도 빼놓지 않는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대표적인 음식들이지만 한국인도 몰입해서 보고 입맛을 다시게 한다. 오랜 기간 채널을 성공적으로 유지하며 세계적인 음식 여행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한 그는 "특별한 비결은 없다"며 "다만 멈추지 않고 매주 최소 2개씩 영상을 올렸다"고 꾸준함을 강조했다. 그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현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어야 한다는 점"이라며 "그리고 그저 재미를 위해 먹는 것만이 아니고 음식에 대한 정보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물론 예술적인 최고급식당도 좋지만 내가 더 끌리는 건 일상적인 음식"이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한국 여행 첫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에 육박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구독자는 "내가 사는 곳에도 한국인이 한식당을 열었으면 좋겠다"며 "아직도 입안에 군침이 돈다"고 썼다. 다른 구독자는 "언젠가 한국에 가겠다고 나 자신과 약속했다"며 "그때 영상을 다시 보고 다 먹어보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활동으로 음식을 소개하는 그는 "나는 유튜버가 아니라 먹는 사람(eater)"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각 지역의 특별한 음식을 배우고 맛보며 여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윈즈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한국 음식 여행 다녀온 세계적 인플루언서 마크 윈즈. ▶ 중국 자동차 부품 업체, 태국 전기 오토바이 공장에 투자 (사진출처 : asia.nikkei.com) 중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Suzhou Harmontronics Automation Technology가 태국 동부경제회랑(EEC)에 100억 바트를 투자하여 전기 오토바이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밝혔다. 쑤저우 하몬트로닉스는2028년까지 연간 15만 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교체 가능한 배터리 및 충전 장비도 제조할 예정이다. 2007년에 설립된 쑤저우 하몬트로닉스는 중국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 제조업체와 거래 중이며 상하이 증권거래소의 기술·벤처기업 전용 증시 커촹반(Star market)에 상장했다. 태국에서 전기 오토바이는 신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태국 정부는 11월부터 전기 오토바이 구매 시 최대 1만 8,000바트를 지원하는 등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지난 8월에는 태국 국영 석유 회사 PTT가 대만의 이륜차 제조업체인 Kymco와 전기 오토바이를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asia.nikkei.com/Business/Automobiles/China-auto-equipment-maker-to-invest-in-Thai-electric-motorbike-plant https://asia.nikkei.com/Business/Automobiles/Thailand-energy-group-PTT-to-make-e-motorbikes-with-Taiwan-s-Kymco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공공장소 총기 휴대 금지 추진…잇단 총격사건에 대응 총기 소유 허용국이지만 법 개정 추진…윤리 교육도 강화 총기난사 사건 발생한 방콕 쇼핑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연이은 총격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장소 총기 휴대 금지를 추진한다. 14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민간인이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휴대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 최근 잇달아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를 방문한 그는 이같이 전하며 법 개정을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규제 강화를 통해 공공장소에서 민간인의 사적인 총기 휴대 허가가 발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누틴 부총리는 또한 학생들이 학교에 총기를 가져오지 못하게 하고 윤리 교육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학교에서 태국 시민의 윤리와 의무를 가르치는 수업을 부활시킬 필요가 있다며 교육 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태국은 총기 소유가 허용되는 나라로 합법적으로 총기를 보유하고 허가받으면 자기방어를 위해 공공장소에서 총기 휴대도 가능하다. 지난 11일에는 방콕 시내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괴한의 총격으로 사상자 2명이 발생했다. 용의자들이 쏜 총에 기술대학 신입생 1명이 중상을 입었고, 인근에 있던 40대 여교사가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오랜 기간 충돌해온 라이벌 기술대학 학생들의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13일에도 방콕 인근에서 10대 폭력 조직 간의 총격전 끝에 15세 학생이 사망했다. 지난달 3일에는 방콕 시내 고급 쇼핑몰 시암파라곤에서 14세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 중국인 방태 예상보다 저조. 태국관광청, 24년 말까지 중국관광객 무비자 연장 계획 (사진출처 : Bangkokbiz) 타빠니 태국관광청장은 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하루 1만 명 수준에서 머물고 있으며, 앞으로 2개월 수치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관광협회(ATTA)는 올해 방태 중국인 수를 350만명 예상했는데 이는 태국 관광청이 설정한 400∼440만 명에 미달하는 수치이다. 타빠니 청장은 “태국관광청은 중국 관광객들의 입국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무비자입국 정책을 2024년 말까지 연장하는 것을 정부에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말부터 시작된 #한국여행 금지 해시태그 이슈가 방태 한국인관광객들에게도 영향이 미치고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타빠니 청장은 한태양국이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끄집어내서 이슈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현재 태국을 찾는 한국인들은 130만 명을 넘어 말레이시아-중국에 이어 세 번째이다. 타빠니 청장은 “한국인들은 태국관광을 좋아합니다. 동시에 태국인들도 한국관광을 매우 좋아합니다. 최근까지 모니터링 한 바로는 (온라인 해시태그 이슈가) 한국인들의 태국방문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한국인 관광객들을 환영해야 합니다. 그들은 여행하면서 쇼핑도 많이 해서 매출도 높은 양질의 관광객들입니다.”고 밝혔다. (‘จีนเที่ยวไทย’ ไม่มาตามนัด! ททท. จ่อชงต่ออายุมาตรการ ‘วีซ่าฟรี’ ถึงสิ้นปี 67/Bangkok Biznews, 11.1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business/109843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싸뭇쁘라깐, 세계에서 9번째로 공기 질 나쁜 도시로 선정돼 (사진출처 : Thai PBS) 대기 질 전문 매체 하우스 프레시(House fresh)에 따르면, 방콕의 인접 지역인 싸뭇쁘라깐이 세계에서 9번째로 공기 질이 나쁜 곳으로 선정됐다. 하우스 프레시는 전 세계 도시의 공기질 지수 데이터를 분석해 각 도시의 공기질 지수를 매겼는데 싸뭇쁘라깐은 12개월 동안 단 하루도 좋은 공기 질을 누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기 오염이 심각한 도시로는 이라크의 바그다드, 인도의 파트나와 자이푸르, 우간다의 캄팔라, 이란의 이스파한 순이다. 반면, 호주는 세계에서 공기 질이 가장 좋은 곳으로 퍼스, 울런공, 시드니, 애들레이드, 캔버라 도시들이 일 년 내내 공기가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world.com/samut-prakan-has-the-worlds-9th-worst-air-qualit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13~14일 태국 뉴스

2023/11/14 18:30:13

▶ 바트화 두 달 만에 최고치 기록 (사진출처 : Bangkok Post) 분석가들은 바트화가 월요일에 두 달 만에 최고치로 기록되었으며 연준이 2024년에 금리 인하 여부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연말까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K-Research는 월요일 아침 달러당 바트화가 35.45-35.47바트로 지난 금요일 두 달 만에 최고치인 35.41바트에서 하락했다고 말했다. 올해 바트는 2.3%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변동성 측면에서 엔화 9.65%, 원화 9.59%에 비해 8.9%를 기록했다. 태국 통화는 1월 23일 달러당 32.57바트로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10월 4일 달러당 37.24바트로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KBank는 관광 및 수출 부문의 높은 바트 수요로 인해 2023년 마지막 두 달 동안 바트화가 강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Krungthai 은행은 연준이 내년 5월 미국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고 이달 초 연준 회의 이후 달러가 크게 완화된 후 중동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달러는 횡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679529/baht-hits-two-month-high <출처 : KTCC> ▶ 태국 방콕 '거리총격'에 2명 사상…라이벌 대학 학생 범행 추정 기술대학 신입생 겨냥…정부 "대학 간 폭력방지 긴급대책 마련" 지난달 총기난사 사건 발생한 방콕 쇼핑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수도 방콕 거리에서 괴한의 총격으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 대학생을 겨냥한 공격으로, 당국은 오랜 기간 충돌해온 라이벌 학교 학생들의 범행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방콕포스트와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콕 클롱토이 지역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2인조 괴한이 은행 앞에 서 있던 대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라자망갈라 기술대학에 올해 입학한 19세 학생이 가슴과 목 등에 총을 맞았다. 중상을 입은 그는 수술을 받았지만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범인의 표적은 대학생들이었지만 은행 앞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사용하던 45세 여성도 빗나간 탄환에 맞았다. 인근 학교 교사인 그는 긴급 이송됐으나 목숨을 잃었다.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범인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곧바로 달아났다. 용의자들을 추적 중인 경찰은 이번 사건이 대학 간 충돌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라이벌 대학 학생들 사이에 패싸움이 종종 벌어진다. 특히 기술대학 간의 충돌이 심각하다. 사소한 다툼이 점차 총과 칼까지 동원되는 흉악한 복수와 싸움으로 확대돼 사상자가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2010년에는 상대 학교 학생을 숨지게 한 기술대학 19세 학생에게 징역 27년이 선고되기도 했다. 지난해 경찰의 일제 단속 결과 한 기술대학에서는 칼 수십 자루와 다수 실탄이 발견됐다. 까니까 아운짓 정부 부대변인은 전날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정부는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방콕 거리에서 기술대학 학생들 간의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해 모든 기관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무부와 교육부 등 관련 부처가 이번 사건과 같은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공공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태국은 총기 보유가 가능한 나라다. 지난달 방콕 시내 고급 쇼핑몰 시암파라곤에서는 14세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 태국, 주요 관광지에 中경찰 배치 추진…'주권 침해' 논란도 정부 "관광객 안전 우려 불식"…비판 여론 일자 "합동 순찰은 안해" 공항서 중국 단체 관광객 환영하는 태국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주요 관광도시에 중국 경찰을 배치하기로 했다. 중국 관광객을 안심시키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조치지만, 이를 두고 '주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3일 현지 매체 네이션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타빠니 끼얏파이분 태국관광청장은 중국에서 파견된 경찰이 주요 관광지에서 태국 경찰과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타빠니 청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세타 타위신 총리가 태국을 떠나기에 앞서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열린 회의 직후 취재진에 이같이 전했다. 이 회의는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의 안전 우려를 불식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타빠니 청장은 "중국 경찰을 배치하는 것은 태국이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중국 관광객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국 경찰이 태국이 안전한 곳이라고 확인해주면 중국 관광객들의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국은 오는 15일 주태국 중국대사관과 중국 경찰 파견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중국 경찰을 배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태국에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독립 국가인 태국 영토에서 왜 중국 경찰이 순찰하느냐며 주권 침해라고 반발하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차이 와차롱 정부 대변인은 "중국 경찰 배치는 태국 경찰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주권 침해와는 무관하다"며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중국 경찰이 관광지에서 태국 경찰과 함께 순찰한다는 내용은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부인했다. 그는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이 자국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며 중국 경찰은 태국 내 중국인 범죄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직간접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나라다. 중국인은 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전체 외국 관광객 약 4천만명 중 중국인이 1천100만여명이었다. 태국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경제와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 말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중국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으며, 비자 면제 영구화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지난달 3일 방콕 쇼핑몰 시암파라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당시 중국 관광객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중국 관광객들의 입국이 주춤하자 태국 정부는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 세타 총리, 디지털 월렛 제공 조건 공개 (사진출처 : tna.mcot.net) 세타 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월 소득이 70,000바트 미만, 예금이 500,000바트 미만인 16세 이상의 태국인들이 디지털 월렛 지원금 10,000바트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24년 5월에 시행될 예정이며 유효기간은 최초 사용일로부터 6개월 동안 지속된다. 또한 지출 지역에 대한 새로운 조건은 대상자의 거주 구역(district)으로 확대된다. 대상자는 디지털 돈으로 음식, 음료, 소비재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서비스, 온라인 쇼핑, 주류, 담배, 마리화나, 대마초 관련 제품, 기프트 카드, 현금 카드, 금, 다이아몬드, 진주 등은 구매할 수 없고 빚, 수업료, 수도 요금, 전기 요금, 전화 요금, 연료비 및 가스비도 디지털 돈으로 납부할 수 없다. 또한 디지털 월렛 지원금을 현금으로 바꾸는 것도 허용되지 않을 예정이다. 상점, 노점상, 부가가치세 미등록된 상점, 또는 Paotang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모든 상점에서 디지털 월렛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https://shorturl.at/jvDMT, https://shorturl.at/hBGU9 <출처 : KTCC> ▶ 태국 총사령관, 대한민국 공식 방문 (사진출처 : tna.mcot.net) 11월 13일, 태국 군총사령관이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해 한-유엔사 회원국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주한 태국대사관을 방문한 송윗 총사령관과 대표단은 반차 공사의 환영을 받았다. 송윗 총사령관은 태국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한-유엔사 회원국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태국은 주한 태국대사관 무관과 공사참사관(공군)이 총사령관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한-태 관계발전과 안보부서 간 정보교환 협력 그리고 유엔사 임무수행과 회원국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윗 총사령관은 주한 태국대사관에 감사를 표하며 대사는 모든 차원에서 태국 육군의 임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다. (ผบ.ทสส. เยือนสาธารณรัฐเกาหลีอย่างเป็นทางการ/TNA, 11.1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tna.mcot.net/politics-127220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KB국민은행, 태국 SCB은행과 해외 금융서비스 협력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 태국 여행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태국 SCB(Siam Commercial Bank)은행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은행은 금융 기술·인프라를 공유하고 국경 없는 동남아 지역 결제 인프라 구축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의 '국민지갑' 해외결제 서비스 이용자 대상의 공동 마케팅과 내년 새로 시작되는 태국 ATM(현금자동출납기) 출금 서비스 관련 협력도 진행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KB국민은행 고객은 태국 SCB은행 ATM에서, SCB은행 고객은 한국 KB국민은행 ATM에서 자유롭게 현지 통화를 인출할 수 있게 된다. KB국민은행·태국SCB은행 해외 금융서비스 협력 13일 태국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SCB은행과의 MOU 체결식에 참석한 타나왓 끼띠수완(THANAWATN KITTISUWAN) SCB은행 디지털사업(Merchant) 본부장(좌측 네번째)과 김경호 GLN 대표(좌측 두번째), 박형주 KB국민은행 디지털신사업본부장(좌측 다섯번째) [KB국민은행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프트파워 추진 계획 (사진출처 : Thai PBS) 프어타이당 정부는 소프트파워를 통해 2천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1가족, 1소프트파워 정책을 시작했지만, 우리는 이 단어가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야 소프트파워로서 국가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 <소프트파워는 강요할 수 있는 것이 아님> 정부는 2천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가족‧1소프트파워 정책(OFOS)을 제안하고 1가족이 최소 연간 20만 바트(약 76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서 소프트파워는 작가, 요리사 또는 이미 소프트파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데 이것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므로 정부는 소프트파워를 만든다고 강요하지 말고 소프트파워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변화해야 한다. <국민들과 함께 민간부문도 지원해야 함> 정부는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서 처음부터 소프트파워를 육성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미래의 소프트파워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부터 지원해야 한다. 예를 들면 말레이시아처럼 일정기간 이상 극장에서 상영한 로컬영화를 품질과 내용이 우수한 것으로 간주하고 제작자에게 자금을 지원해 더욱 확장을 모색하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천만 명 이상 관람객 수를 달성한 영화에 지원하는 정책이 있다. <정부의 소프트파워, 계속하느냐? 아니면 충분한지?> 정부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인데 성공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이를 보여주는 주변국들의 사례도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은 후진타오 주석 시절부터, 그리고 한국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부터 계속했다. 현대자동차는 투자를 많이 하는데 왜 수입이 영화 ‘쥬라기 공원’보다 적은 것일까? 그리고 왜 공장이 없는 유니클로가 소니보다 수익이 많을까? 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소프트파워는 하드파워를 이김> 소프트파워는 이미 태국이 오랫동안 갖고 있던 문화이지만 널리 알려질 만한 확장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례로 태국에서 역사가 있는 전통냉커피 ‘오리앙’은 커피에 우유를 넣은 ‘라떼’처럼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이제 각 정당들이 나서서 소프트파워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해야 하며 정권이 바뀌더라도 정책은 유지되어야 한다. <소프트파워에 대한 태국인들의 이해> 2천만 가구가 소프트파워라는 용어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먼저 교육시스템부터 갖추어야 한다. 상상력을 발휘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질문을 해야 한다. 월트디즈니는 처음에 책으로 시작해서 영화로 발전했다. 원피스나 도라에몽도 마찬가지이다. 해리포터는 원작소설과 다양한 연관 상품으로 저작권료를 거두고 있을 것이다. 책은 그 출발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정부는 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해외에는 서점이나 독서공간이 많다. 한국에는 스타필드 도서관이 있고 중국의 서점들은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돋보이는 디자인을 갖고 있는 서점이나 도서관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사진을 찍는 공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태국에서는 책이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책을 상품으로 인식하고 각종 규제가 있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어려울 것이다. 책은 문화이기 때문이다. <문학적 소프트파워를 시각적 소프트파워로 확장> 한국은 영화시나리오 작가와 드라마 작가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한 것으로 생각된다. 드라마는 대본을 길게 쓸 수 있지만 영화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한국정부는 능력 있는 웹툰작가들을 도와 그들의 창작물들이 세상에 나오고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소프트파워, 정부의 큰 과제> 소프트파워는 시기적 문제도 있다. 따라서 빠른 성공을 거두려는 정부정책은 완전한 소프트파워가 아니다. 미국이 러시아 순방 선물을 위해 그 많은 비용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모스크바에 맥도날드 첫 매장을 개장하고 러시아 사람들이 자본주의를 맛보기 위해 새벽 4시부터 줄을 섰던 행동을 기억하기 바란다. 태국콘텐츠진흥원(THACCA)이 그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앞으로 문화부를 포함한 소관부서들은 진지하게 일해야 한다. 예를 들어 독일의 경우 문화부가 80개 이상의 오페라 극장 설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경우 문화부 장관이 3번째로 중요한 직책이다. 정부가 추상적인 정책에 착수하는 것은 좋은 시작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결과를 내거나 빨리 달성하기 위해 서두르지 말기 바란다. 소프트파워를 널리 알리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เปิดแผนรุก "ซอฟต์ พาวเวอร์" กระตุ้น "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Thai PBS, 11.1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3387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3년 뎅기열 환자 전년보다 3.4배 증가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뎅기열(ไข้เลือดออก) 누적 환자 수는 123,081명이었으며, 이중 13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환자 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4배 많았다. 보건 당국은 사원, 모스크, 교회, 호텔, 리조트, 학교, 공장, 병원, 관공서 등에서 감염원이 되는 줄무늬 모기의 잠재적인 번식지를 조사해본 결과, 사원이 60.9%로 줄무늬 모기 주요 부화 장소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어 공장과 그 주변이 55.6%, 학교가 46%였다. 뎅기열 바이러스에는 4개 균주가 있으며, 2개의 다른 균주에 감염된 사람은 보다 심각한 증상을 발병하기 쉽다고 밝혔다. 질병관리국은 뎅기열에 걸렸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스스로 약을 먹는 것을 결정하지 말고,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 K팝·드라마부터 식품·웹툰·게임까지…태국 K-박람회 '북적' 11∼12일 방콕서 전시·체험관 운영…한류 팬 발길 이어져 태국 'K-박람회'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방콕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에 마련된 K-박람회 전시체험관 현장.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동남아시아 한류 중심지인 태국 방콕 한복판의 대형 전시장인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QNSCC)가 11일 한류 열기로 들썩였다. K팝과 K드라마를 비롯해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식품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 태국 'K-박람회'에 태국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근 태국에서는 한국 입국을 거부당한 일부 관광객들의 불만이 쌓이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팬들은 K-콘텐츠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이날 열리는 콘서트에 출연하는 샤이니 키의 팬이라는 나리파 쁘라툼텅(26) 씨는 유창한 한국어로 "평소 K팝과 K드라마에 관심이 많다"며 "대중문화뿐만 아니라 한국의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관광지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박람회장에서는 스마일게이트, 넷마블, 키다리스튜디오, 카카오웹툰 등 27개 업체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태국한국문화원 등 8개 기관이 전시·체험관을 운영했다. 게임존, 웹툰존, 방송존, 신기술융합존 등 장르별로 마련된 8개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에 참여했다. 태국에서 인기 있는 BL(보이즈 러브·동성애) 장르 웹툰인 '야화첩' 등의 상품(굿즈)을 사기 위한 긴 대기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태국 'K-박람회'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방콕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에 마련된 K-박람회 전시체험관 현장. 한국 인기 식품을 소개하는 구역에서는 관람객들이 떡볶이 등을 시식하고 연신 '아러이(맛있다)'를 외쳤다. 한국 수산물도 'K-피쉬'라는 이름으로 홍보전을 펼쳤다. 대학생 찐니(23) 씨는 "닭갈비, 라면, 떡볶이 등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며 "K-푸드와 콘서트 등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태국에서 정보통신(IT) 기업을 운영하는 미국인 쉐인 아키큐트(52) 씨는 "한국 영화, 드라마, 트와이스의 팬"이라며 "이미 한국의 영향력이 대단하지만, 여러 분야에서 발전한 한국은 세계에 보여줄 게 아직 많다"고 말했다. K-박람회는 한류 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여러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해 베트남에서 처음 열렸다. 무대에 오른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올해 양국 수교 65주년을 맞아 태국에서 행사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과 태국이 콘텐츠 등을 통해 교류를 더욱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국의 콘텐츠 지원기관인 타이미디어펀드(TMF)의 타나껀 씨리쑥싸이 회장은 "한국과 태국이 협업하는 박람회를 한국에서도 개최하면 좋겠다"며 "앞으로 한국 콘텐츠를 알리는 일을 돕고, 한국의 성공모델을 배워 태국 콘텐츠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TMF 등 태국 11개 기관도 참여했다. 전시체험관 행사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앞서 9∼10일에는 양국 기업간 수출상담회가 진행됐다. 태국 'K-박람회'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방콕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에 마련된 K-박람회 전시체험관 현장 ▶ 스웨덴 교육 대기업 ‘EF 에듀케이션 퍼스트(EF Education First)’비영어권국가 <2023년 영어능력지수>에서 네덜란드 1위, 싱가포르 2위, 한국 49위, 태국 101위 (사진출처 : studytravel.network) 스웨덴 교육 대기업 ‘EF 에듀케이션 퍼스트(EF Education First)’가 비영어권 국가의 영어 능력을 지수화한 2023년판 ‘EF EPI 영어 능력 지수’에서 태국은 113개국 중 101위로 ‘영어 능력이 매우 낮다’로 평가됐다. 이 평가는 2022년에 EF 영어 테스트를 수험한 220만명의 결과를 분석한 것이며, 점수에 따라 영어능력이 '매우 높음', '높음', '표준', '낮음', '매우 낮음'의 5가지로 분류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는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1위는 네덜란드, 2위는 싱가포르였으며, 오스트리아, 덴마크, 포르투갈, 독일, 그리스 등 10개국이 “영어 능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되었다. 뒤를 이어 '영어능력이 높다'로 평가받은 국가는 필리핀(20위), 말레이시아(25위), 홍콩(29위) 등 18개국, '영어능력이 표준'은 한국(49위), 베트남(58위) 등 33개국이었다. 또한 '영어능력이 낮다'는 인도네시아(79위), 중국(82위), 일본(87위), 미얀마(90위) 등 28개국, '영어능력이 매우 낮다'는 태국 외에 캄보디아(98위) 등 22개국이었다. ▶ #한국여행 금지 해시태그로 살펴본 태국인들의 네티즌 파워 (사진출처 : PPTV) #한국여행 금지 해시태그와 관련해 태국의 와이즈사이트(Wisesight) 업체는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데이터를 수집했다. 온라인에서 전반적으로 12,000개 이상의 언급이 있었으며 총 370만 건의 참여 / 하루 평균 30만개로 집계됐다. X(전 트위터)에서 90%를 차지하고 나머지 채널이 10%를 차지했다. 이 중 75%가 여성이고, 50% 이상이 18세∼2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은 크게 아래 3가지로 나뉜다. 1. 출입국관리사무소 입국심사 기준 많은 태국인들이 본인은 진짜 관광을 가려고 준비를 철저히 했는데 이유 없이 입국심사에 잡혔다고 게시했다. 이러한 문제는 ‘꼬마유령(불법노동자)’으로 인해 야기되며 이렇게 많은 태국인들이 입국을 못하고 송환되면 무비자제도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한국 출입국관리사무소 방에서의 처우 문제도 언급했다. 안 좋은 말을 하고 짜증과 화를 내며 사생활 침해로 보이는 행동도 한다고 썼다. 하루 종일 굶긴다는 말도 있었으며 한국 대신 일본이나 대만 같은 인근 국가로 여행가라고 말했다. 2. 한국인의 인종차별 X에서는 케이팝을 따라하는 T-팝, 삼겹살과 비슷한 무까타(태국식 돼지바베큐) 등의 단어가 언급되며 한국이 태국을 후진국으로 보는 시선이 있고 외모, 피부색‧, 정체성 등을 이유로 차별한다고 게시했다. 3. 태국 대 한국, 온라인 전쟁 태국 온라인 사용자들은 누군가의 공격을 받았을 때 싸울 준비가 되어 있으며 욕을 만드는 것에도 매우 창의적인 국가이다. 그리고 이러한 네티즌 파워는 세계 어느 국가에도 뒤지지 않을 것이다. (ส่องเอเนอร์จี้ชาวโซเชียลไทยกับประเด็น #แบนเที่ยวเกาหลี/PPTV, 11.1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ptvhd36.com/news/%E0%B8%9B%E0%B8%A3%E0%B8%B0%E0%B8%8A%E0%B8%B2%E0%B8%AA%E0%B8%B1%E0%B8%A1%E0%B8%9E%E0%B8%B1%E0%B8%99%E0%B8%98%E0%B9%8C/21009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