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태국 뉴스

2023/07/26 17:04:46

▶ "태국 탁신 전 총리, 내달 10일 귀국"…막내딸 밝혀 2008년부터 해외도피 생활…정국 혼란 속 귀국 결정 탁신 태국 전 총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15년간 해외 도피 생활을 해온 탁신 친나왓(74) 전 태국 총리가 다음 달 귀국한다고 그의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이 26일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패통탄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버지가 8월 10일 돈므앙 공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쓰고 있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우리 가족은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항상 아버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통신재벌 출신인 탁신은 지난 20여년간 태국 정치를 좌지우지해온 인물이다. 그는 2001년 총리가 된 후 2005년 총선에서 승리해 연임에 성공했다. 그러나 2006년 쿠데타로 실각했고, 2008년 부정부패 등의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출국해 해외에서 생활해왔다. 그는 총 12년 형을 선고받았고, 공소시효가 만료된 사건을 제외하면 10년형이 남아 있다. 탁신 전 총리는 해외에 있는 동안에도 태국 정치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농민과 도시 빈민층 등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레드 셔츠' 계층은 탁신 가문의 정당을 열렬히 지지했다. 탁신계 정당은 2001년 이후 모든 선거에서 승리했지만, 지난 5월 총선에서 처음으로 전진당(MFP)에 제1당 자리를 내줬다. 탁신 전 총리는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귀국 의사를 밝혀왔다. 5월 총선을 앞두고는 7월 74번째 생일 이전에 손주들을 돌보기 위해 귀국하겠다고 말했다. 패통탄이 8월 귀국을 밝힌 이날(7월 26일)이 탁신의 생일이다. 패통탄은 지난 13일 정국 불안을 이유로 탁신 전 총리의 귀국 연기 가능성을 알렸으나 다시 귀국 일정을 공개했다. 태국은 총선 이후 차기 정부 출범과 총리 선출을 둘러싸고 혼돈에 빠져 있다. 탁신 전 총리의 귀국으로 정국의 긴장감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프아타이당은 제1당 전진당의 피타 대표의 낙마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연정 구성 주도권이 프아타이당에 넘어왔고, 탁신의 딸 패통탄은 프아타이당의 총리 후보 중 한명이다. ▶ 태국, 올해 7월까지 1,500만명 해외 관광객 입국 (사진출처 : Matichon) 라차다 정부 부대변인은 올해 7개월 동안 1500만 명의 해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태국 관광청(TAT)은 금년 초 구매력이 높은 웰니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의료 관광을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관광 캠페인인 "Amazing Thailand Health and Wellness: New Chapters New Experience"를 추진하고 있다. 또 관광 부문에서 3조 바트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국은 특히 Covid-19 팬데믹 이후 영화 제작을 위한 인기 있는 장소가 됐다. 태국 관광청은 금년 상반기 태국을 촬영지로 삼은 32개국 246편의 작품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태국에서 143편의 외국 영화가 촬영됐다. ▶ LG, 한국교육원 연계 9개 학교에 148만 바트(약 5,550만원) 상당 에어컨 기증 (사진출처 : bluechipthai.com) LG전자 태국법인은 최근 148만 바트(약 5,550만원) 상당의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42대를 한국교육원 연계 9개 학교(마타욤왓탓텅, 수라나리위타야, 탄야부리, 사뜨리수리요타이, 우따라딧 다루니, 왓타노타이파얍, 암맛파닛누꾼, 짝캄카나턴, 마하와치라웃 송클라)에 기증해 시원하고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수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LG전자 상업용에어컨부문 이사는 “LG전자는 오랫동안 태국에서 활동한 한국 기업이며 항상 태국 소비자들의 신뢰와 좋은 반응을 받아왔고 태국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의 대기오염과 기온상승의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문제가 학생들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걱정했습니다. 이에 LG전자는 한국교육원과 연계된 학교들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을 제공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효과적으로 학업을 수행하고 태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번 에어컨 기증은 LG전자의 Life’s Good 슬로건에 따라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LG의 의지를 이어가는 것이다. 전화 또는 www.lg.com/th 에서 LG전자의 자세한 제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แอลจีมอบเครื่องปรับอากาศมูลค่ากว่า 1.48 ล้านบาทให้แก่โรงเรียนในเครือสมาคมการศึกษาเกาหลี 9 โรงเรียน/RYT9, 7.2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ryt9.com/s/prg/343996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 태국 '라방' 무대 진출 추진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롯데홈쇼핑의 가상 인간 루시가 글로벌 영역으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롯데홈쇼핑은 25일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업 '포바이포', 글로벌 물류유통기업 환지그룹의 태국법인과 루시의 태국 현지 라이브 커머스 방송(라방) 데뷔를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루시의 지식재산권(IP)을 제공하고 국내 상품을 기획·조달한다. 포바이포는 라이브 커머스에 최적화된 기술 고도화를, 환지그룹 태국법인은 라이브 커머스 운영·홍보를 지원한다. [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루시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의 자회사로, 동남아 6개국에서 운영되는 '라자다'의 태국 현지 라이브 커머스에 올해 하반기 중 출연할 계획이다. 이후 현지 연예·광고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2021년 2월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루시는 패션 전문 쇼호스트, 자동차 마케터, 홍보모델, 엔터테이너, 큐레이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지금은 17만명 이상의 소셜미디어(SNS) 팔로워를 보유한 '셀럽'이 됐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태국 무대 데뷔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글로벌 가상 인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연고(야멍)와 타이실크를 홍보해 준 한국 드라마에 감사 (사진출처 : Thairath) 프아타이당이 정부구성을 하고 전진당과 ‘결별’할 방법을 찾을지 말지? 앞으로 어떻게 할지? 기다리는 동안 태국의 좋은 소식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 이것은 고통의 시간에 작은 마음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이다. 지난주에는 넷플릭스에 공개된 인기 한국드라마 킹더랜드 10화에서 남녀주인공이 태국을 여행했다. 태국음식을 먹고 10여 곳의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태국을 완전하게 홍보했다.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무수히 많은 한국 드라마의 팬들이 주인공의 발자취를 따라 태국을 방문할 것으로 확신한다. 오늘 킹더랜드 11화에 관해 추가로 글을 써야 한다. 왜냐하면 여주인공이 태국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할머니에게 기념품을 선물했기 때문이다. 나의 조카들은 전화기로 킹더랜드를 시청하면서 주인공들이 어떤 선물을 사갔는지 들려줬다. 드라마의 장면을 바라보며 손자들과 친구들은 즐거워한다. 첫 번째 선물은 호랑이연고였고 두 번째 선물은 태국실크였다. 하지만 필자가 호랑이연고는 아마 태국제품이 아닐 것이라고 말하자 조카에게서 약간 실망한 소리가 들렸다. 필자는 “아마도 내 기억이 맞는다면 호랑이연고는 싱가포르 제품일 거야” 라고 조카에게 말했다. 다음 날 방콕비지니스뉴스는 ‘호랑이연고는 태국제품이 아니라 미얀마에서 시작해 싱가포르에서 번창한 브랜드임’이라는 기사를 썼다. 역시 필자의 기억은 여전히 유효하다. 호랑이연고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으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방콕비지니스뉴스를 클릭해 읽어보기 바란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가 좋아하셔서 알았던 태국산 연고(야멍) 브랜드는 ‘버리분 연고’과 ‘골든컵 연고’이다. 필자가 30대쯤 되었을 때 태국 신문사에서 외국 뉴스를 번역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고, 당시에는 ‘복숭아를 안고 있는 원숭이 브랜드 연고’를 사용했다. 졸릴 때 관자놀이에 바르면 졸음이 깨고 눈이 매우 밝아졌다. 당시 동료 언론인들 중에 타이포스트의 유명 칼럼리스트 빠 씨가 나와 같이 이 브랜드의 연고를 사용했다. 아직도 이 브랜드를 사용하는지 궁금하다. 이에 필자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복숭아를 안고 있는 원숭이 브랜드 연고’나 ‘골든컵 연고’ 또는 ‘버리분 연고’를 사서 선물하지 않은 것이 안타까웠다. 이 3개 브랜드는 확실하게 태국 브랜드이기 때문에 논쟁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태국에도 호랑이연고 생산 공장이 있는 것 같고, 태국 내 모든 편의점에서 이 브랜드를 많이 팔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기념품으로 사간 것 같다. 한편 여주인공이 할머니에게 사준 태국실크는 매우 자랑스러웠다. 어떤 브랜드인지? 어디에서 샀는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확실하게 일반 매장에서 구입한 태국실크임이 분명해 보였다. 조카들은 드라마를 보다가 여주인공의 할머니가 태국실크를 목에 둘렀다고 말했다. 필자는 그것을 보자 너무 아름다워서 거의 소리를 지를 뻔했다. 어쨌든 한국드라마에 감사해야 한다. 한국의 소프트파워 성공을 보여주고 태국의 소프트파워까지도 홍보해 줬다. 태국은 아직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 다음에도 태국을 홍보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 (ขอบคุณซีรีส์เกาหลี (ต่อ) เชียร์ “ยาหม่อง”+“ไหมไทย”/Thairath, 7.26, 5면, 칼럼,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local/271222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Kasikorn Research Center, 올해 음식 배달 산업 시장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kasikornresearch.com) 코로나19 이후 생활 행태 변화로 급격히 성장했던 음식 배달(Food Delivery) 시장 수요가 둔화됐다. Kasikorn Research Center에서 음식 배달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경향과 행동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23년 음식 배달 사업(Food Delivery) 시장은 약 860억 바트로 전년 대비 0.6%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들은 배달비 및 서비스 비교를 위해 2개 이상의 앱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 1회 주문당 평균 음식 주문 비용은 183 바트로 평균보다 8.6% 증가했지만 배달되는 음식 주문 건수는 작년 대비 11.3% 감소했다. (특히 베이커리, 밀크티와 커피의 음료 등 크게 감소) Kasikorn Research Center는 코로나 사태 이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경제 상황과 소득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 앞으로 음식 배달 사업은 운영 비용과 금융 비용 측면에서 여전히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는 사업 리밸런싱을 지속적으로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전 방콕 시장 후보 수찻위 박사, ‘공공안전, 재난을 위한 조직설립 청원서’ 서명을 요청하고 빗물터널 건설을 제안 (사진출처 : Banmuang) 7월 25일 수찻위 민주당 소속 전 방콕시장 후보는 10,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웹사이트 suchatvee.com에 ‘공공안전, 재난을 위한 독립조직’ 설립 청원서에 서명할 것을 요청하며 아래와 같은 글을 썼다. 지난 주 한국은 홍수를 맞았고 폭우로 청주 지하차도가 침수되어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것은 방콕의 폭우와도 유사하게 보인다. 최근 딘댕 지역의 터널에서도 물이 범람해서 매우 위험했다. 그리고 방콕에서도 과거 침수된 터널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 한국은 이를 어떻게 처리했고 우리는 한국으로부터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은 교훈을 얻고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시는 홍수가 날 경우 영화 기생충에서 나온 반지하아파트처럼 열약한 환경에 사는 시민들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반지하아파트 허가를 제한했다. 마찬가지로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6개의 대심도 빗물터널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심도 빗물터널은 도쿄나 홍콩에서 성공한 시설로 침수문제를 해결한 효과를 보여준다. 저는 방콕과 해외 많은 도시에서 발생한 경험을 토대로 수년간 빗물터널 건설을 제안해 왔다. 한국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침수원인을 확인하고 책임자를 지정해 피해자들의 보상을 추진한다. 앞으로의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조치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계획한다. 또한 구조대원과 국민들을 교육하고 훈련시킨다. 태국은 반복되는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에 ‘공공안전, 재난을 위한 독립조직’ 설립을 위한 청원에 서명하여 태국인들이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 (ดร.เอ้ ชวนลงชื่อเสนอ กม. ตั้งองค์กรเพื่อ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สาธารณะ และภัยพิบัติ สร้าง "แก้มลิงใต้ดิน"/Ban Muang, 7.25,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muang.co.th/news/politic/33820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경기 회복 등으로 올해 상반기 신규 사업자 등록 수 전년대비 17.3% 증가 (사진출처 : Bangkokbiz) 사업개발국(DBD)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태국 경제 회복에 힘입어 올해 신규 사업자 등록 수는 83,000-90,000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사업자 등록 수는 전년대비 17.3%, 47,286건으로 증가하여 최근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업종별 순위는 1위 건축 및 건설, 2위 부동산, 3위 호텔/식당 순으로 분석되었다. ▶ 다채로운 태국어의 날, 19개국이 태국어를 사용 (사진출처 : Matichon) 7월 25일 이티폰 태국 문화부장관은 내각회의 이후 매년 7월 29일 태국어의 날을 기념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조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문화부는 쭐라롱껀 왕이 태국 교육 시스템을 개혁하고자 제작했던 책을 총리와 내각에 전달했다. 또한 올해에는 태국 문화부가 총 19개 대사관(한국, 미국,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캐나다, 스웨덴,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쿠웨이트, 콜롬비아, 칠레, 과테말라,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파나마, 동티모르)과 협력해 태국어 사용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홍보영상 유튜브 https://youtu.be/k05RpRLpUrs (สีสันวันภาษาไทยทูต 19 ประเทศพูดไทย/Matichon, 7.2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publicize/news_409958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25일 태국 뉴스

2023/07/25 18:09:55

▶ 태국총리 선출 또 미뤄지나…피타 후보 재지명 불가 결정 헌재로 옴부즈맨사무소, 헌재에 판단 구하며 의회 투표 연기 요청 피타 전진당 대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총리 선출을 둘러싼 혼돈이 깊어지고 있다. 총리 도전에 실패한 뒤 제2당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에게 재도전 기회가 주어질 조그만 가능성이 생겼다. 이와 관련해 의회의 총리 선출 투표 일정이 또 한 번 미뤄질 수도 있게 됐다. 25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국민권익 구제기관인 옴부즈맨사무소는 의회의 피타 후보 재지명 불가 결정의 위헌성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전날 헌법재판소에 청원했다. 옴부즈맨사무소는 판결 때까지 오는 27일로 예정된 의회의 총리 선출 투표를 연기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옴부즈맨사무소는 "피타 대표의 후보 재지명을 막은 의원들의 투표가 국민의 자유와 침해를 침해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주 총리 선출 투표가 연기되지 않으면 구제할 수 없는 피해를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진당 측은 피타 대표가 총리 후보로 재지명될 수 있는지 헌재의 판결을 구해달라는 진정을 옴부즈맨사무소에 접수했다. 제1당 대표인 피타는 지난 13일 상·하원 합동 총리 선출 투표에 단독 후보로 나섰지만, 과반 찬성 획득에 실패했다.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해온 야권 8개 정당은 피타 대표를 19일 다시 후보로 지명했다. 그러나 의회는 토론 끝에 표결로 피타 대표가 이번 회기 내에는 다시 후보로 지명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의회의 결정에 전진당과 지지자들은 반발했고, 일부 법학자들이 위헌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빚어졌다. 피타 대표와 전진당이 "총리가 되는 것보다 군부 정권을 끝내는 민주화가 우선"이라며 야권 연합 내의 프아타이당을 지지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다시 불씨가 살아났다. 연정 구성의 주도권을 넘겨받은 프아타이당은 외부 세력과 접촉하며 지지 확보에 나섰다. 보수 진영 정당들은 왕실모독죄 개정을 추진하는 전진당이 포함되면 연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프아타이당이 전진당을 배제하고 연정을 구성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옴부즈맨사무소의 위헌 판단 요청으로 더 미묘한 상황이 됐다. 전진당과 프아타이당 등 야권 8개 정당은 이날 연정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완 노르 마타 하원의장은 "아직 투표 연기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상원과 하원의 의견을 들어야 하며 8개 정당의 회의 결과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앙은행, 내년 가상은행 면허 3개 회사 발급할 예정 (사진출처 : The Nation) 중앙은행 총재인 Sethaput Suthiwartnarueput은 중앙은행이 내년에 3개의 가상은행 면허를 발급할 예정이고 태국에는 17개의 기존 상업은행이 있으므로 가상은행 3개가 적합한 숫자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에는 4개의 가상은행과 34개의 상업은행, 말레이시아에는 3개의 가상은행과 42개의 상업은행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가상은행 3개와 상업은행 52개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은 현재 가상은행에 대한 선택 기준과 규제 프레임워크의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 Sethaput 총재는 중앙은행이 라이선스 기준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이달 말에 재무부에서 이 기준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부의 승인을 받는다면 중앙은행은 올해 말까지 신청을 받기 시작할 것이고 내년에 허가소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재는 가상은행이 50억 바트의 등록 자본이 필요하고 대형 은행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은행 폐쇄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등록 자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상은행은 영업 첫해에 종종 손실을 입을 것이고 한국의 카카오뱅크를 예로 들며 운영한지 3년이 지난 후에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호주의 경우 2개의 가상은행 중 한 곳은 등록 자본금이 30억 바트이고 다른 한 곳은 50억 바트인데도 문을 닫아야 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9536 <출처 : KTCC> ▶ '7말 8초' 인기 해외여행지는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시아 하나투어, 패키지여행 예약 분석 다가온 여름 휴가철…붐비는 인천공항 출국장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이용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여름철 성수기 3주간(7월25일∼8월15일) 인천공항 이용객이 391만8천855명, 하루평균으로 치면 17만8천130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일부 제한됐던 작년 여름철 성수기(하루 6만2천983명)보다 3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2023.7.24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여름휴가 시즌인 7월 말∼8월 초 가장 인기있는 해외여행지는 동남아 지역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039130]는 이날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일주일간 출발하는 해외 패키지여행 예약현황을 살펴본 결과, 일본(26.6%), 베트남(21.1%), 중국(10.3%), 태국(8.6%) 순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베트남, 태국 등이 포함된 동남아 지역 비중은 46.3%에 이른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오사카, 규슈 여행 수요가 많지만, 이번 여름 성수기에는 전세기 등 항공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홋카이도 예약 건수가 두 지역보다 많았다고 하나투어는 전했다. 베트남에서는 다낭과 냐짱, 중국에서는 장자제와 백두산 예약이 가장 많았다. 출발일별 비중은 7월 29일(16.7%), 8월 2일(16.3%), 7월 30일(14.5%) 순으로 나타났다. ▶ 태국 산업부, LG의 전기자동차 분야 태국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 (사진출처 : thansettaki) 태국 산업부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의 관계구축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후 LG에 태국 내 전기자동차 분야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타폰 태국 산업부 사무차관은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정대진 통상차관보를 면담하고 양국의 경제 및 산업 발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미래기술과 혁신경제의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고자 한다. 한국은 과학, 의학,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우주, 방위 등 15개 산업 군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산업, 농업, 운송 그리고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술의 광범위한 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은 정부기관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해 부처 간 빅데이터를 연결하고 AI기술을 접목해 정책과 정부의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국은 다양한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한태 양국은 오랫동안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과거 한국은 수출을 위한 생산에 주력해 현재까지 많은 대기업들이 탄생하였으며, 이는 국가경제의 원동력이 되고 한국은 세계경제의 10분의 1을 차지하는 나라가 됐다. 동시에 한국은 생명공학을 포함, 관광, K-콘텐츠 분야 투자촉진 법률 개정 등의 글로벌 전략으로 15개 산업 클러스터 개발의 선두주자임을 선언했다. 한국은 특히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태국은 물류시스템과 함께 한국의 문화, 예술 수용이 계속되고 있는 준비되어 있는 한국의 투자국이다. 이번 한국 방문에서 태국 측은 김재승 LG전자 상무를 면담했다. LG전자는 한국 4위 기업으로 냉장고, 세탁기, TV, 모니터, 진공청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LG전자는 동시에 전 세계 유수 자동차업체에 공급하는 배터리, 로터(Roter), 스타터(Starter), 인버터(Inverter), 디스플레이 부품생산에 주력하는 사업부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발판으로 태국은 LG전자의 태국 내 전기자동차 산업 투자를 제안했다. 태국은 지리적, 노동력, 생산능력 등 다방면에서 준비가 되어 있으며, 최근 1∼2년간 태국의 전기자동차 시장은 10% 이상의 비약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태국 정부는 명확하고 진지한 전기자동차 산업 지원 정책이 있으며 특히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업체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있다. 이에 투자자들이 태국을 생산기지로 삼아 다른 아세안 국가로 수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กระทรวงอุตสาหกรรมรุกดึง "LG" ลงทุน "EV" ในไทย/Thansettakij, 7.2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sustainable/zero-carbon/57153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기상청, 7월 25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호우 예보하며 주의하라고 경고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기상청은 태국 대부분 지역에서 7월 25일(화)까지 집중호우가 올 것으로 예측하며, 홍수에 주의하도록 경고했다. 7월 26일~28일에는 몬순 계절풍이 이동해 집중호우가 줄어들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태국 대부분 지역을 덮은 몬순 골짜기로 인해 북동부 지방, 중부 지방, 동부 지방, 북구 지방, 방콕과 근교 지방에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동부 지역(라용, 찬타부리, 트랏)과 남부 지역(라농, 팡아, 푸켓)에서 홍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보하며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특히 수로와 저지대에서 홍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폭풍우시 경계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안다만해와 타이만 북부에서는 폭우 외에도 강풍과 뇌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지역을 항해하는 소형보트 소유자나 어부들은 항해에 각별히 조심하라고 요청했다. ▶ 태국, 피싱 이메일 공격 유행 아세안 3위 (사진출처 : Bangkokbiz) 사이버 보안 전문 회사인 카스퍼스키 (Kaspersky)가 수집한 피싱 공격에 대한 사이버 보안 정보에 따라 2022년 태국에서 6,283,745건의 피싱 공격 시도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Kaspersky가 동남아시아(SEA) 지역에서 총 43,445,502명의 사용자를 보호했으며 그 중 베트남(1위), 말레이시아(2위), 태국(3위)의 사용자가 가장 많이 표적이 되었다. 태국 경찰청 (Royal Thai Police)은 2022년 3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23,616건의 사이버 범죄 신고가 접수되었고 약 115억 5000만 바트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현재 사이버 범죄 피해자가 태국 경찰청의 웹사이트 (https://thaipoliceonline.com)를 통해 사이버 범죄에 대한 사건을 신고할 수 있고 사건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또는 긴급전화 1441 번호로 도움과 조언을 구할 수 있다. 2022년 Kaspersky Anti-Phishing은 세계적으로 507,851,735건의 피싱 링크를 열려는 시도를 차단했다. Kaspersky 설루션이 차단한 피싱 링크의 비율은 배달 서비스 사칭 (27.38%), 온라인 상점 (15.56%), 결제 시스템 (10.39%) 그리고 은행 (10.39%)이다. 출처 : https://shorturl.asia/Tleb7 <출처 : KTCC> ▶ 태국 경찰,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 사기판매 용의자 체포 (사진출처 : CH7) 최근 태국 경찰은 치앙라이도에서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 사기판매 용의자 싸씨턴(35세)씨를 체포했다. 체포 과정에서 용의자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의 추궁에 끝내 혐의를 인정했고 사기로 번 돈을 온라인 도박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용의자는 경찰이 집에까지 체포하러 올 줄 몰랐다고 말하며, 본인은 자정이 넘는 시간에만 집 밖을 나갔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2010년 한국에 가서 마사지사로 불법 취업한 적이 있으며, 1급 마약소지혐의로 체포되어 치앙라이 교도소에서 4년간 복역한 이력도 있다. (รวบ "แพร หลังเที่ยงคืน" เจ้าของบัญชีม้า หลอกขายบัตรคอนเสิร์ต/CH7, 7.25,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news.ch7.com/detail/65953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총리 선출 투표 연기…피타 후보 재지명 불가 결정 헌재로(종합) 옴부즈맨사무소, 헌재에 위헌 여부 판단 요청…정국 혼란 장기화 피타 전진당 대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총리 선출을 둘러싼 혼돈이 깊어지고 있다.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를 총리 후보로 재지명할 수 없다는 의회 결정의 위헌 여부를 헌법재판소가 가리게 됐고, 의회 총리 선출 투표는 연기됐다. 25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완 노르 마타 하원의장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었던 상·하원 합동 총리 선출 투표를 취소하고 추후 다시 회의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태국 국민권익 구제기관인 옴부즈맨사무소는 의회의 피타 후보 재지명 불가 결정의 위헌성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전날 헌법재판소에 청원했다. 옴부즈맨사무소는 판결 때까지 의회의 총리 선출 투표를 연기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옴부즈맨사무소는 "피타 대표의 후보 재지명을 막은 의원들의 투표가 국민의 자유와 침해를 침해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주 총리 선출 투표가 연기되지 않으면 구제할 수 없는 피해를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진당 측은 피타 대표가 총리 후보로 재지명될 수 있는지 헌재의 판결을 구해달라는 진정을 옴부즈맨사무소에 접수했다. 제1당 대표인 피타는 지난 13일 상·하원 합동 총리 선출 투표에 단독 후보로 나섰지만, 과반 찬성 획득에 실패했다.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해온 야권 8개 정당은 피타 대표를 19일 다시 후보로 지명했다. 그러나 의회는 토론 끝에 표결로 피타 대표가 이번 회기 내에는 다시 후보로 지명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의회의 결정에 전진당과 지지자들은 반발했고, 일부 법학자들이 위헌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빚어졌다. 피타 대표와 전진당이 "총리가 되는 것보다 군부 정권을 끝내는 민주화가 우선"이라며 야권 연합 내의 프아타이당을 지지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다시 불씨가 살아났다. 총리 도전에 실패한 뒤 제2당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피타 대표에게 재도전 기회가 주어질 조그만 가능성이 생겼다. 연정 구성의 주도권을 넘겨받은 프아타이당은 지지 확보를 위해 외부 세력과 접촉해왔다. 보수 진영 정당들은 왕실모독죄 개정을 추진하는 전진당이 포함되면 연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프아타이당이 전진당을 배제하고 연정을 구성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옴부즈맨사무소의 위헌 판단 요청으로 더 미묘한 상황이 됐다. 전진당과 프아타이당 등 야권 8개 정당은 이날 연정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프아타이당은 회의를 갑자기 취소했다. 이로써 5월 14일 총선 이후 2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태국의 정치적 혼란은 더욱 길어지게 됐다. 헌재는 옴부즈맨사무소의 청원을 받아들여 해당 사건을 심리할지 기각할지부터 결정해야 한다. 사건을 심리하면 한 달가량 걸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헌재는 이와 별개로 피타 대표의 미디어 주식 보유 논란과 전진당의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의 위헌 여부에 대한 심판도 앞두고 있다. ▶ 쁘라윳 총리, 내각회의에서 킹더랜드를 보고 자부심을 가지라 말하며, 태국 촬영을 지원하는 기관을 칭찬 (사진출처 : Siamrath) 7월 25일 태국 정부 뉴스 보도에 의하면 쁘라윳 총리 겸 국방부장관이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최근 한국 드라마 킹더랜드 태국 촬영지를 리뷰한 틱톡 영상을 시청했다고 한다. 내각회의에서 쁘라윳 총리는 아직 못 본 사람들이 있으면 보라고 말했으며, 보게 되면 태국을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쁘라윳 총리는 또한 태국 내 영화, 드라마 촬영을 지원하는 기관을 칭찬했다. 아직 태국에서 촬영을 앞둔 많은 작품들이 있으며 관련 기관에도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บิ๊กตู่” ชวนครม. ดูซีรีส์เกาหลี “คิง เดอะ แลนด์” บอกแล้วจะภาคภูมิใจ ชื่นชมหน่วยงานสนับสนุนให้ถ่ายหนังในไทย/Siamrath, 7.2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siamrath.co.th/n/46479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24일 태국 뉴스

2023/07/24 18:50:42

▶ 태국인 72% "총리선출 과정, 사회 분열시켜"…정국 불안 확대 제1당 대표 낙마…총선 2개월 지났지만 차기정부 구성 안갯속 전진당 지지자들의 민주화 시위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차기 정부 구성을 둘러싸고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태국인 다수가 "총리 선출 과정이 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24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수안 두싯 라자밧 대학이 지난 20∼22일 총리 선출 갈등과 관련해 전국 1천8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71.7%(복수 응답)는 '사회가 더 분열될 것'이라고 답했다. 67.9%는 '국민들이 정치에 피로감을 느낄 것'이라고 답했고, 62.2%는 '총리 선출 갈등이 경제와 민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총리 선출 갈등의 원인으로는 '정당들이 권력과 이익을 위한 싸움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는 응답이 7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원에 책임이 있다'가 63.8%, '일부 정당이 민심을 존중하지 않는다'가 62.4%였다.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도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1천310명에게 의회 총리 선출 투표가 사회를 분열시키는지 물었다. 응답자 37.1%가 '매우 그렇다', 26.6%가 '그럴 것 같다'고 답해 63.7%가 사회 분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했다. 반면에 '전혀 그렇지 않다'는 20.2%,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16.0%였다. 새 정부의 지속 기간에 대한 질문에는 60.5%가 '4년 임기를 마칠 것'이라고 답했다. '약 2년'은 15.3%, '약 1년'은 11.9%, '6개월 미만'은 3.3%였다. 태국은 지난 5월 14일 총선 이후 차기 총리 선출이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다. 제1당에 오른 전진당(MFP)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야권 8개 정당의 단독 후보로 나섰으나, 1차 투표에서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들의 반대와 기권으로 과반 지지를 얻지 못했다. 이후 의회가 한차례 탈락한 후보를 재지명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 2차 투표는 무산됐다. 전진당은 야권 연합에 속한 제2당인 프아타이당을 지지하겠다며 한발 물러났다. 프아타이당은 기존 8개 정당 연합 외부 세력과 접촉했다. 보수 진영 정당들은 왕실모독죄 개정 공약을 내건 전진당이 포함되면 연정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프아타이당을 압박했다. 의회는 오는 27일 총리 선출을 위한 회의를 열 예정이지만, 아직 프아타이당 중심의 연정에 참여할 정당도 총리 후보도 결정되지 않았다. 프아타이당이 전진당을 배제하고 보수 진영과 연정을 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프아타이당이 군부 진영과 손을 잡으면 쉽게 의회 총리 선출 투표는 통과할 수 있지만, 전진당에 대한 '배신'이 몰고 올 후폭풍이 예상된다. 전진당 지지자들은 피타 대표의 총리 도전이 좌절되고 헌법재판소가 그의 의원 직무를 정지하자 시위를 벌이고 있다. ▶ 프아타이당 세타 총리후보, 형법 112조 개정안 삭제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 PBS) 세타 프아타이당 총리후보는 프아타이당이 새 정부를 이끌면 형법 112조 개정안을 삭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타 후보는 이번 주 의회에서 피타 전진당 총리후보의 재투표를 금지하는 안이 가결된 후 다음 주 목요일로 예상하는 새 총리투표에 그가 지명될 것이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전진당의 형법 112조 개정안은 연정이 첫 번째 투표에서 상, 하원의원으로부터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한 핵심요인으로 간주됐다. 세타 후보는 형법 112조 개정안이 8개 정당의 새로운 총리투표 안에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디. 그는“우리가 동맹의 리더가 되면, 이 문제는 끝나야 한다.”고 밝혔다. 프아타이당이 연정을 이끄는 동안 전진당은 야당석에 그냥 앉아 있게끔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세타 후보는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 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이 계속 동맹을 유지하고 헌법 개정을 위해 협력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프아타이당 소식통에 따르면 전진당은 프아타이당이 세타를 다음 총리후보로 지명할 준비를 하는 동안 연정에 남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소식통은 프아타이당이 새로운 연정에 민주당과 루엄타이쌍찻당을 절대로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 두 정당은 잉락 정부를 몰아낸 지금은 없어진 국민민주개혁위원회(PDRC)를 지지하기 때문이다. 프아타이당의 소식통에 의하면 당은 쁘라윗 장군이 내각의 직책을 맡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새로운 연정구성에 팔랑쁘라차랏당(PPRP)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Pheu Thai to drop S112 amendment/Bangkok Post, 7.21, 1면, Aekarach Sattaburuth,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카시콘 리서치센터(K-Research), 2023년 경제 전망치 유지 (사진출처 : kasikornresearch.com) 카시콘 리서치센터(K-Research)는 새 정부 수립을 기다리고 있고 가계부채 문제 등으로 2023년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3.7%로, 수출은 -1.2%로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새 정부 수립이 늦어지면 태국 경제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가장 최악인 경우에는 올해 GDP 성장률이 2-2.5% 성장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K-Research는 2023년 한 해 동안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2,850만 명으로 예상되어 하반기 GDP 성장률은 상반기 약 3.0%에서 약 4.3%로 예상되나, 태국은 하반기 경제 회복에 도전할 많은 중요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약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중국 경제는 필연적으로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ASEAN 및 태국 경제에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태국, '킹더랜드' 인기에 반색…"외국드라마 촬영 지원 확대" 드라마 촬영지 관광객 유치·해외 제작사에 세금 혜택 '킹더랜드' 태국여행 장면 [네이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한국 드라마 '킹더랜드'의 인기에 쾌재를 부르고 있다. 태국 정부는 '킹더랜드'의 태국 촬영지를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외국 드라마나 영화의 태국 현지 촬영을 늘리기 위한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23일 네이션에 따르면 뜨라이수리 따이사라나꾼 정부 부대변인은 "킹더랜드의 태국 에피소드가 태국 열풍을 일으켰다"며 "외국 제작사들의 태국 촬영을 장려하기 위해 세금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2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태국에서 촬영하는 외국 제작사나 합작사의 작품과 배우에 대한 세금 감면 등을 담고 있다. 뜨라이수리 부대변인은 "태국의 영상 사업에도 도움이 되고 관광객도 늘릴 것"이라며 "외국 제작사를 유치하기 위한 또 다른 전략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준호·임윤아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킹더랜드는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주간 시청시간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공들의 태국 여행 회차에서는 왓아룬, 카오산로드, 아이콘시암, 아시아티크를 비롯한 방콕 주요 관광지가 소개됐다. 앞서 잇티폰 쿤쁠름 문화부 장관은 "'킹더랜드'가 태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며 촬영지에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타빠니 끼앗빠이분 태국관광청(TAT) 부청장은 "촬영지를 직접 보기를 원하는 팬들이 세계에 있다"며 "태국에서 촬영해준 '킹더랜드'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달하는 관광대국이다. 자국 문화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해외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지난 2월부터는 태국에서 촬영하는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제작비 환급 규모를 늘렸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외국 제작진이 태국 촬영에서 1억밧(약 37억원)을 지출하면 20%를 환급받는다. 태국 제작진을 고용하고 태국 문화를 알리는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추가로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 태국 정부, 동부경제회랑(Eastern Economic Corridor, EEC) 인접 3개도(촌부리, 차층싸오, 라용), 일부지역 유흥업소 24시간 영업 허용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Banmuang) 태국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동부경제회랑(EEC)에 인접한 촌부리, 차층싸오, 라용 등 3개도에서 유흥업소 24시간 영업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담롱키얏 파타야 엔터테인먼트 산업 및 관광 협회의 Damrongkiat Pinijkarn 사무총장은 유흥업소 24시간 영업 허용이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고, 관광 산업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규정만 잘 지켜진다면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4시간 영업 지역 및 업소에 대한 세부 사항은 정부의 지침을 기다려야 한다. 태국 정부는 2017년 2월에 ‘EEC(동부경제회랑) 개발 구상’을 발표한 데 이어, 2018년 5월에는 ‘동부경제회랑(EEC) 특별법’을 발표하고, 인프라 정비를 추진하는 등 EEC 3개도(촌부리, 차층싸오, 라용)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이들 3개도는 앞으로 성장이 크게 기대되는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손흥민의 토트넘, 태국 프리시즌 경기 악천후로 취소 손흥민의 대형 사진을 들고 경기장에 입장한 태국 팬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손흥민이 속해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태국 프리시즌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토트넘은 23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레스터시티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폭우 등 악천후 때문에 경기를 취소했다. 이날 선발로 나오는 것으로 예고됐던 손흥민은 경기가 취소되면서 태국 팬들 앞에서 그라운드를 누빌 기회를 얻지 못했다. 토트넘은 18일 호주 퍼스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프리 시즌 경기를 치러 2-3으로 졌고, 그 경기에는 손흥민이 뛰지 않았다. 토트넘은 장소를 싱가포르로 옮겨 26일 싱가포르 팀인 라이언시티와 프리 시즌 경기를 벌인다. ▶ 방콕시, 벤짜끼띠 삼림공원(Benchakitti Forest Park) 내 스포츠 시설 무료 개방 (사진출처 : The Standard) 찻찯 방콕 시장은 벤짜끼띠 삼림공원(Benchakitti Forest Park) 스포츠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벤자끼티 삼림공원에서 배드민턴, 탁구, 농구, 풋살, 피클볼(Pickleball), 테크볼(Teqball) 등 다양한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원내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벤짜끼띠 삼림공원(Benchakitti Forest Park)은 씨리낃 왕비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2004년에 개원한 공원으로 300라이의 넓은 부지에 습지대, 사이클링 로드, 고가보도, 사이클링 로드가 정비되어 있다. 또한, 룸피니 공원까지 전체 길이 1.3킬로의 고가 보도도 연결되어 있다. 서비스 이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스포츠 시설 사용을 예약하거나 직접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개장 시간 : 새벽 5시~밤 9시 -booking: https://xn--12cas8d9a1a5d5bza8a8f.com/reserve-a-service/ ▶ 무료 한국어 학습 사이트 ‘세종학당재단’ 소개 (사진출처 : news.trueid.net) 세종학당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설립한 어학당으로 한국어에 대한 지식과 함께 문화지식도 함께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nuri.iksi.or.kr/front/main/main.do 를 클릭하면 메인페이지로 이동한다. 먼저 회원등록을 하기 바란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음식, 태권도, 관광, 케이팝 등 다양한 범주가 있다. 각 범주마다 초급부터 상급까지 교재, 영상, 오디오 등의 학습 자료가 있다. 일부 교재는 태국어로도 되어 있어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다. 또한 웹사이트에는 본인의 한국어 실력을 측정해 볼 수 있는 무료 시험 기능도 있다. 세종학당재단과 같은 좋은 웹사이트를 통해 모두가 한국어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แนะนำเว็บไซต์เรียนภาษาเกาหลีฟรี "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จากสถาบันภาษาชื่อดังของเกาหลีใต้/True ID, 7.2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horturl.at/dqvQU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2차 총리선출 투표 지연 위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국민권익 구제기관인 옴부즈맨이 피타 전진당대표의 총리후보 재지명 거부여부를 헌법재판소에서 판결해야 할 것이라는 결정에 따라 이번 주 목요일 예정된 총리선출 투표가 연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옴부즈맨은 어제 헌법재판소에 피타 재지명 거부 판결을 위해 총리투표 연기를 의회에 지시할 것을 요청했다. 옴부즈맨사무소 끼롭 국장은 피타 총리후보의 재지명 거부 의회 결의안에 반대하는 17개의 불만이 접수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불만이 일반시민과 국회의원 모두에게서 나왔으며, 그 중 일부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총리선출 투표를 연기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차이타왓 전진당 사무총장은 어제 전진당이 옴부즈맨에 청원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빤야랏 논타부리 주 하원의원은 그녀와 다른 전진당 의원들이 옴부즈맨사무소에 불만을 제출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 완 무하마드 하원의장은 의회 법사팀이 총리투표 연기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말하며, 내일 있을 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제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완 하원의장은 “8개 연정의 회의 결과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7월 19일 의회는 다수결로 피타 총리후보의 재지명을 거부했다. 이들은 의회규정 41호에 같은 회기에 실패한 동의안을 다시 제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피타 대표의 지지자들은 총리투표는 일반 동의안이 아니기 때문에 이 규정의 적용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19개 기관의 법학교수 115명은 의회가 7월 19일 피타 총리후보의 재지명을 금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어제 반대 의사를 밝혔다. (2nd PM vote faces delay risk/Bangkok Post, 7.25, 1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21일 태국 뉴스

2023/07/21 17:26:10

▶ 7월 27일에 상하원 회의에서 총리 다시 선출 (사진출처 : Thai PBS) Wan Muhamad Noor Matha 하원의장은 태국의 새 총리 선출을 위한 상하원 회의가 7월 27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하원의장은 총리 후보 지명으로 회의를 시작하고 후보자 자격에 대한 토론을 오후 5시까지 마무리해야 하고 이후 호명투표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Wan 하원의장은 수요일 의회가 394:312 (기권 8명, 투표하지 않은 1명)로 투표한 결과가 나온 후 규칙 41번에 따라 Move Forward 당 대표인 Pita Limjaroenrat을 재지명할 수 없고 얼마나 많은 후보가 지명될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당선할 후보가 하원과 상원을 합쳐 374표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Pheu Thai 당 대표 Chonlanan Srikaew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Move Forward 당의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 당이 새 정부를 구성하는 데 앞장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요일 Pita의 패배 이후 두 당이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위해 당사자가 회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thaipbsworld.com/parliament-to-meet-again-july-27th-to-select-prime-minister/ <출처 : KTCC> ▶ 태국 법원, '배꼽티 차림 시위' 10대에 왕실모독죄로 징역 1년형 "국왕 복장 흉내·조롱 메시지"…법원 "국왕은 신성불가침" 왕실모독죄 개정 요구하는 2021년 시위 참가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법원이 3년 전 민주화 시위에 '배꼽티'를 입고 참여한 10대에게 징역 1년형을 내렸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21일 AFP가 인용한 태국 인권단체 '인권을 위한 태국 변호사들'(TLHR)에 따르면 2020년 검정 배꼽티 차림으로 시위에 참여했던 나빠싯(19) 군이 전날 왕실모독죄로 1년형을 받았다. 나빠싯은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이 과거 해외에서 입었던 의상을 따라 했으며, 몸에는 국왕에 대한 조롱으로 여겨지는 메시지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국왕은 침범해서는 안 되는 신성한 지위에 있다"며 애초 3년 형을 내렸지만, 피고가 당시 16세였다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줄였다. TLHR은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가 본격화한 2020년 7월 이후 미성년자 20명을 포함해 246명이 왕실모독죄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왕실모독죄로 불리는 형법 112조는 왕실 구성원이나 왕가의 업적을 모독하거나 왕가에 대한 부정적 묘사 등을 하는 경우 최고 징역 15년에 처하도록 했다. 태국 사회에서 군주제 개혁 요구는 금기시됐지만, 2020년 젊은 층의 지지를 받던 야당 퓨처포워드당(FFP)이 강제 해산된 후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면서 군주제 개혁과 왕실모독죄 폐지 요구가 나왔다. 지난 총선에서 제1당이 된 전진당(MFP)은 FFP의 후신으로, 왕실모독죄 개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는 왕실모독죄 개정에 반대하는 군부 진영에 막혀 의회 총리 선출 투표를 통과하지 못했다. ▶ 올해 중반까지 1,500만 명의 외국인 태국 방문 (사진출처 : Bangkok Post) 라차다 정부 부대변인에 따르면 태국은 올해 7개월 동안 1,500만 명의 해외관광객을 맞이했다. 어제, 라차다 정부 부대변인은 북반구 국가들의 학교 여름방학이 태국 관광객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태국관광청은 구매력이 높은 의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캠페인 ‘어메이징 타일랜드 헬스 앤드 웰니스(Amazing Thailand Health and Wellness)’를 추진한다. 태국관광청은 외국인관광수입을 태국 전역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태국 전 지역의 명소를 홍보할 계획이다. 라차다 부대변인은 태국관광청이 내년 외국인관광객 1조 9,200억 바트(약 72조원), 내국인관광객 1조 800억 바트(약 40조 5천억원), 총 3조 바트(약 112조 5천억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태국은 코로나-19 이후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목적지가 된 것 이외에도 올해 해외 로케이션 목적지로도 인기 있는 장소가 됐다. 태국 관광국 태국영화실(TFO)은 올해 상반기 태국에서 촬영한 작품이 32개국 246편에 달하며 작년 동기간에는 143편이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이 14개 프로젝트에 5억 1,900만 바트(약 195억원)로 가장 많은 돈을 썼으며, 이어 중국(17개 프로젝트 / 3억 4,900만 바트(약 131억원)), 홍콩(11개 프로젝트 / 3억 2,800만 바트(약 123억원)), 영국(19개 프로젝트 / 2억 6,100만 바트(약 98억원)), 독일(11개 프로젝트 / 2억 100만 바트(약 75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영화는 쁘라윳 총리 정부가 태국에서 촬영하는 최소 5천만 바트(약 19억원) 이상 투자 외국 영화제작자들에게 15∼20% 현금 환급과 같은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촬영 허가 절차도 편리해 짐. 태국영화실은 광고, 뮤직비디오 제작 비자 심사는 3일, 영화, 드라마, 리얼리티쇼 제작 비자심사는 5∼10일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2023년 태국은 한국의 인기 시리즈 킹더랜드와 중국 예능 Keep Running(런닝맨 중국판)의 촬영지이다. (15m foreign visitors arrive by mid-year/Bangkok Post, 7.21, 1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614990/15m-foreign-visitors-arrive-by-mid-yea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문화부, 한국의 TV 히트작의 촬영에 사용된 태국 관광지 홍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문화부(The Ministry of Culture)는 한국의 새로운 TV 시리즈인 King the Land의 촬영에 사용된 태국 관광지를 홍보하여 한국 관광객과 드라마 팬들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문화부 장관인 Itthiphol Kunplome은 King the Land가 태국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촬영 장소는 Wat Arun, Wat Ratchanadda(Loha Prasat), Wat Pak Nam Phasi Charoen, Giant swing, Ong Ang Canal, Khao San Road, Iconsiam, Siam Square, Asiatique the Riverfront, Siri Sala Private Thai Villa, Mandarin Oriental Bangkok Hotel 등이 있고 이 시리즈에는 Banyan Tree Hotel의 Vertigo & Moon Bar와 Samut Prakan 주의 Ancient City와 같은 다양한 태국 레스토랑도 등장했다. King the Land는 지난 6월 스트리밍 서비스인 Netflix를 통해 공개되었고 임현욱 감독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임윤아, 2PM의 이준호 등이 출연했다. 지난 6월에 Netflix의 비영어권 프로그램 부문 글로벌 톱 10 목록에서 470만 조회수로 2위를 차지했다. 태국 관광청(TAT)은 올해 지금까지 약 80만 명의 한국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했고 올해 최소 100만 명의 한국 관광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 https://shorturl.asia/YtJLg <출처 : KTCC> ▶ 세타 프아타이당 총리후보의 정치적 행보 (사진출처 : Ch7) 프아타이당의 총리후보 세타 타위신은 정치 입문 전 부동산 업계에서 일을 했다. 총선 불과 몇 달 전 정계에 입문했지만, 이전에 국민민주개혁위원회(PDRC) 집회에 반대하며 정치적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올해 60세로 닛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세타 후보는 미국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재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팍피라이 의학박사와 결혼해 3명의 자녀를 뒀다. 1986년 Procter and Gamble(피엔지)에서 4년 동안 일하다 사촌이 운영하는 쌘쌈란으로 직장을 옮겼다. 이후 회사이름은 산시리(Sansiri: 태국 재벌 부동산개발업체)로 변경되었고 세타 후보는 이곳의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세타 후보는 소셜미디어, 특히 트위터를 사용해 국가, 경제, 사회에 대한 의견을 날카롭게 표현하고 신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공식적인 정치행보 이전인 2012∼2014년 세타 후보는 국민민주개혁위원회(PDRC) 집회에 반대했으며, 2014년 쿠데타 이후 국가평화질서위원회(NCPO)의 소환을 받기도 했다. 세타 후보는 2022년 11월 프아타이당 가입을 신청했고, 2023년 3월 프아타이당은 그를 프아타이당 패통탄 친나왓의 고문으로 임명했다. 세타 후보는 산시리에서 사임하면서 급여를 받지 않고 기존에 갖고 있던 13개 계열사 지분을 양도했다. 세타 후보는 방콕 클렁떠이 지역에 처음으로 선거유세를 나갔다. 지난 4월 프아타이당은 패통탄, 차이까셈과 함께 세타를 총리 후보로 추천했다. 4월 중순 러이주에서 한 연설에서 세타 후보는 프아타이당이 팔랑쁘라차랏당, 루엄타이쌍찻당과 연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프아타이당이 정부 구성을 주도하면 그의 말에 따라 팔랑쁘라차랏당과 루엄타이쌍찻당과 연합할지 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เส้นทางการเมือง เศรษฐา ทวีสิน แคนดิเดตนายกฯ ของ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CH7, 7.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news.ch7.com/detail/65850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이스타항공, 9월 20일부터 방콕·다낭 노선 취항 이스타항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국제선 노선을 확대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이 오는 9월 20일부터 인천∼방콕(태국)과 인천∼다낭(베트남) 노선에 취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노선에는 내달 새로 도입되는 189석의 6호기와 7호기가 각각 투입돼 매일 왕복 1회씩 운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오는 9월 2일 취항하는 김포∼대만(쑹산공항) 노선, 9월 20일에 동시 취항하는 인천∼도쿄(나리타공항), 인천∼오사카(간사이공항)를 포함해 총 5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경영난과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3월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가 지난 3월 국내선 운항을 재개했으며 오는 9월부터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동남아 노선 중에서도 수요가 높은 태국 방콕과 베트남 다낭에 우선 취항하게 됐다"며 "연초 계획했던 노선 취항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더욱 다양한 노선에 취항해 여행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 에드워드 권 인 방콕(Edward Kwon in Bangkok) 오픈 (사진출처 : Bangkok Post)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유명 셰프 에드워드 권의 단독 팝업 레스토랑이 태국 미식가들을 위해 시암켐핀스키호텔에 문을 열었다. ‘에드워드 권 인 방콕(Edward Kwon in Bangkok)’이라 불리는 이 팝업 레스토랑은 부산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인 ‘랩24(LAB XXIV)’의 오너셰프인 에드워드 권이 모던 한식을 제공한다. 에드워드 권이 특별히 만든 12코스 메뉴는 정통 한국 요리법에 현대 조리기술과 미학을 혁신적으로 통합한다. 코스요리는 흰 다시마와 유자를 곁들인 한국식 간장 새우장 타르트를 시작으로 불고기·닭갈비·육회·김말이를 독특하게 선보인다. 이어서 타락죽·전복찜·물회·삼치구이가 제공되며 마지막 메인코스로는 한식반찬과 함께 최고급 와규를 사용한 갈비로 구성됐다. 마지막은 깜짝 디저트 컬렉션과 다과로 마무리한다. 총 12코스 요리 가격은 1인당 4,900바트(약 18만4천원)이고 추가 음료 7잔 페어링은 1인당 870바트(약 3만3천원)이다. ‘에드워드 권 인 방콕’은 10월 7일까지 수요일부터 월요일 저녁에만 영업하며 예약은 필수이다. 웹사이트 : https://www.kempinski.com/en/siam-hotel/restaurants-bars/edward-kwon TEL : 02)162-9000 (Edward Kwon in Bangkok/Bangkok Post, 7.21, Life 4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social-and-lifestyle/2615322/for-starter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총리 배출 실패' 태국 제1당 "민주화가 우선…제2당 지원" 탁신 전 총리 계열 프아타이당 "상원·다른 정당 지지도 구할 것" 항의 집회하는 전진당 지지자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총선에서 승리했으나 총리 배출에 실패한 제1당 전진당(MFP)이 한발 물러나 민주 진영의 제2당을 지원하겠다고 21일 밝혔다. 21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차이타왓 뚤라톤 전진당 사무총장은 이날 "피타 대표가 의회 총리 선출 투표에서 두 번 막힘에 따라 프아타이당에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진당의 주된 목표는 피타 대표가 총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태국의 민주화"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은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인 제2당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8개 정당이 총리 후보로 내세운 피타 전진당 대표는 지난 13일 상·하원 합동 투표에서 과반 획득에 실패했고, 19일 2차 투표는 후보 재지명이 허용되지 않아 무산됐다. 피타 대표는 "2차 투표에서도 총리가 되기에 충분한 표를 얻지 못하면 프아타이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군부 진영의 견제로 2차 투표도 없이 총리 도전이 끝나게 됐다. 전진당은 의회의 결정에 반발하며 다시 피타 대표를 후보로 내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피타 대표에 대한 2차 투표를 무산시킨 것이 위헌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전진당 지지자들은 피타 대표의 낙마에 반발하며 곳곳에서 집회를 열었다. 시위가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질서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정치적 혼란 속에 전진당이 지원 방침을 확인하자 프아타이당은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프아타이당은 이날 전진당의 입장 발표 이후 성명을 통해 "정부 구성의 책임을 넘겨준 전진당에 감사한다"며 "야권 연합과 의견을 교환하며 정부 구성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8개 정당 밖의 다른 정당과 상원에서도 충분한 표를 얻을 수 있도록 지지를 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아타이당으로서는 보수 세력과도 손을 잡아야 의회 투표를 통과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동안 프아타이당과 군부 진영의 연대설이 꾸준히 흘러나왔다. 군부 진영과의 연대는 사실상 전진당과의 결별을 의미한다. 프아타이당의 유력한 총리 후보인 세타 타위신 전 산시리 회장은 "형법 112조 개정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렇지 않고는 다른 정당과 상원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당은 왕실모독죄로 알려진 형법 112조 개정 방침을 밝혀 보수·군부 진영 상원의원들의 반발을 샀다. 세타 후보는 "전진당이 야권 연합에서 빠지게 될 상황이 올 수 있다"며 보수 진영과의 연대를 염두에 둔 발언도 했다. ▶ 태국 읍사무소 직원이 한국에 꼬마유령(불법노동자)으로 가서 이중으로 수입을 챙기다 송환됨 (사진출처 : Khomchadluek) 태국의 지방 읍사무소 직원이 휴가를 내고 한국에서 불법취업해 본국의 월급과 한국의 원화급여를 둘 다 받다가 한국 출입국사무소에 체포되어 돌아왔다. 많은 이들이 꼬마유령(불법노동자)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일부는 돈을 벌기 위해 꼬마유령이 되어 해외에서 불법취업을 자행한다. 대부분의 꼬마유령은 해외에서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실업자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보고자 먼 곳에 가서 본국의 가족들에게 돈을 송금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직업이 있는 지방 읍사무소의 직원이다. 게다가 이 여성은 본인의 직업을 그만두지도 않은 채 꼬마유령이 되어 취업했다. 7월 20일 페이스북 팬페이지 ‘집을 감시하는 개(Watchdog.ACT)’는 이 여성의 이야기를 게시했다. 그녀는 러이엣 주의 회계보조원으로 퇴직도 안한 채 지난 1월 한국으로 가서 매달 14,540바트(약 55만원)의 급여를 받으면서 불법취업을 했다. 팬페이지는 이 여성이 병가를 신청하고 기관장의 서명을 받아 최초 1월 3일부터 16일까지 10일의 병가를 사용하고, 이어 1월 17일부터 3월 21일까지 45일의 휴가를 신청했다고 게시했다. 이후 해당 직원은 한국 출입국사무소에 체포되어 태국으로 송환됐다. 그녀는 태국에 도착해서 2일간 병가를 추가로 신청하고, 그 다음 주에 마치 한국에서 3개월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읍사무소에 다시 일하러 갔다. 그녀는 3개월 내내 국가에서 주는 급여를 수령했다. (สุดจัด เจ้าหน้าที่ 'อบต.' ลางานไปเป็น 'ผีน้อย' เกาหลี รับเงินสองเด้ง/Komchadluek, 7.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omchadluek.net/hot-social/Social/554109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20일 태국 뉴스

2023/07/20 18:13:39

▶ 태국 정국 혼돈 속으로…'총리도전 실패' 제1당, 야당 되나 탁신계·군부 진영 결탁 가능성…전진당 지지자 시위 나서 집회 참석한 전진당 지지자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5월 총선에서 국민들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은 제1당 대표의 총리 도전이 좌절되면서 정국이 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총선 직후 야권 8개 정당의 연립정부 구성을 주도하며 "내가 태국의 30대 총리"라고 외쳤던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의 낙마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 일단 차기 정부 구성이 안갯속이다. 정부 구성의 기회는 제2당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의 프아타이당으로 넘어갔다. 프아타이당이 전진당을 배제하고 새로운 연정 구성을 추진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촌라난 스리카우 프아타이당 대표는 "현재로서는 여전히 야권 정당들과 손을 잡고 있다"며 "더 많은 정당이 참여할 수 있는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타 대표에 대한 의회 투표 결과에서 확인된 것처럼 보수 세력의 협조 없이는 프아타이당도 정권을 잡기 어렵다. 총선에서 전진당(151석)과 프아타이당(141석) 등 야권 연합이 확보한 의석은 하원 500석 중 312석이다. 총리 선출에는 상원 의원 249명도 참여하기 때문에 과반을 위해서는 60여표가 더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다른 진영 정당을 끌어들여야 하지만, 왕실모독죄 개정을 추진하는 전진당의 존재가 장애물로 작용한다. 팔랑쁘라차랏당(PPRP), 품짜이타이당 등은 전진당과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2014년 쿠데타의 핵심 인물 중 한명인 쁘라윗 웡수완 부총리의 PPRP는 총선에서 40석을 얻는 데 그쳤지만, PPRP와 손잡으면 상원의 지지를 쉽게 얻을 수 있다. 군부 정당은 아니지만 현 연정에 참여한 품짜이타이당은 71석을 가진 제3당이다. 품짜이타이당 대표인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전진당이 포함되면 프아타이당이 주도하는 연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의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총리 선출을 위한 상·하원 다음 회의는 오는 27일 소집될 것으로 알려졌다. 프아타이당은 부인하고 있지만 전진당과의 결별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한 프아타이당 소식통은 "PPRP, 품짜이타이당 등의 지지를 얻어 하원 282석을 모았다"고 전했다. 그는 "강제로 연정에서 나가게 하지 않더라도 전진당이 남아 있으면 교착 상태가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스스로 거취를 정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전진당은 총리 배출에 실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야당이 된다. 군부는 2014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뒤 2019년 민정 이양을 위한 총선을 통해 집권을 연장했다. 군부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원 참여 총리 선출 제도가 군정 시절 개헌으로 만들어졌다. 9년간의 군정을 끝내고 민주 진영 정부 출범을 기대했던 국민들은 거꾸로 가는 민주화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전날 방콕 민주기념탑 앞에는 전진당 지지자 수백명이 모여 헌재와 상원을 비난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한 민주화 운동가는 "전진당이 아니라 총선에서 투표한 사람들의 싸움"이라며 "'보이지 않는 손'에 맞서는 싸움은 오늘부터 전국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 태국 '40대 개혁기수' 총리 도전 좌절…"후보 재지명 불가" 탁신계 프아타이당에 기회 넘어가…전진당과 결별 가능성도 의회 떠나는 피타 전진당 대표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5월 태국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제1당에 오른 전진당(MFP) 피타 림짜른랏 대표의 총리 도전이 멈추게 됐다. 전진당을 비롯한 야권 8개 연합은 19일 상·하원 총리 선출 2차 투표에 지난 13일 과반 획득에 실패한 피타 대표를 후보로 재지명했으나, 투표 자체가 무산됐다. 타이PBS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군부 진영 의원들은 한차례 거부된 안을 다시 제출할 수 없다며 후보 재지명 불가를 주장했다. 야권은 총리 후보 지명은 법안을 다시 발의하는 것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8시간 넘는 찬반 토론 끝에 의회는 피타 후보의 재지명 가능 여부를 묻는 표결을 시작했다. 총리 선출 1차 투표와 마찬가지로 피타 후보에 반대하는 의원들의 표가 우세했다. 전진당 측 의원들의 반발 속에 완 노르 마타 하원의장은 "이번 회기에 피타 대표가 두 번 총리 후보로 지명될 수 없다"고 밝혔다. 게다가 피타 대표는 토론 도중 헌법재판소의 그에 대한 의원 직무 정지 결정으로 의회를 떠나야 했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가 미디어 기업 주식을 보유한 피타 대표의 총선 출마가 위법이라며 헌재에 사건을 회부했고, 헌재는 이날 이를 받아들이고 판결 때까지 그의 의원 직무를 정지시켰다. 헌재 판결에 따라 피타 대표는 의원직을 박탈당할 수 있다. 헌재는 전진당의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에 대한 위헌 여부도 심리할 예정이어서 최악의 경우 정당 해산 가능성도 있다. 피타 대표는 동료 의원들과 인사하고 주먹을 들어 보이며 의회를 빠져나갔다. 그는 자신이 의회에서 퇴장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며 "돌아오겠다(I'll be back)"라고 썼다. 의회 떠나는 피타 전진당 대표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40대 초반의 젊은 미국 하버드대 출신 엘리트인 피타 대표는 지난 5월 14일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을 이끌며 돌풍의 주역이 됐다. 전진당은 군주제 개혁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젊은 층의 지지를 얻었고, 방콕 33개 지역구 중 32곳을 휩쓸며 승리했다. 전진당은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의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8개 야당 연합은 하원에서 312석을 확보했으나,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들의 벽에 막혔다. 군부가 개정한 헌법에 따라 태국 총리 선출에는 상원 의원들도 참여한다. 왕실모독죄로 알려진 형법 112조를 개정하겠다는 전진당의 공약이 상원의 지지를 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걸림돌로 작용했다. 1차 투표 이후 그는 2차 투표에서 충분한 표를 얻지 못하면 물러나 야권 연합의 제2당인 프아타이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프아타이당의 유력한 총리 후보로는 부동산 대기업 산시리의 전 회장인 세타 타위신이 거론된다. 다만 프아타이당이 전진당과의 연대를 이어갈지 미지수다. 정치권에서는 프아타이당이 전진당과 구성한 연합을 깨고 보수 진영 정당과 손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태국의 정국 불안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진당 지지자들은 이날 헌재 결정에 반발해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경계를 강화했다. ▶ 태국, 미래 IT 생산 허브로 부상 (사진출처 : Nikkei Asia) Nikkei Asia에 따르면 세계 2위 PC 제조업체인 HP는 올해 수백만 대의 소비자 및 상업용 노트북 생산시설을 중국에서 태국과 멕시코로 이전할 예정이다. 태국의 IT 유통업체 SIS Distribution의 쏨차이 씻티차이씨찻 이사는 태국은 노동력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높지만, 훌륭한 인프라와 운송망을 갖추고 있어 높은 공급망 탄력성과 빠른 배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제조 측면에서 태국은 업스트림 생산, 제품 설계 및 고부가가치 전자 제품 조립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IDC Thailand의 시장 분석가인 푸아낫 피엔탄야깃은 대만, 태국, 베트남이 IT 및 반도체 기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태국은 자연재해 위험이 낮고 아세안 국가들 사이에서 강력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관련 기사 출처: https://asia.nikkei.com/Spotlight/Supply-Chain/HP-to-move-production-of-millions-of-PCs-to-Thailand-Mexico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드라마 히트작이 관광 팬을 만들다 (사진출처 : MGR Online) 태국 정부는 킹더랜드 촬영지로 태국을 홍보 태국 문화부는 한국의 최신 드라마 킹더랜드를 촬영한 장소를 홍보해 한국 관광객들과 드라마의 팬들을 유치하고자 한다. 이티폰 문화부장관은 이 드라마가 태국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킹더랜드가 태국 문화와 삶의 방식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는데 도움이 된 것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 태국을 와서 촬영지를 방문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서울에 이어 방콕의 왓아룬, 왓 라차낫다람 워라위한(로하쁘라삿), 왓 빡남 파시짜런, 자이언트 스윙, 옹앙운하, 카오산 거리, 아이콘시암, 시암스퀘어, 아시아티크, 시리살라 타이빌라, 만다린오리엔탈 호텔이 등장하며 또한 반얀트리 호텔의 버티고 & 문바, 사뭇쁘라깐의 무앙보란(고대도시)도 등장한다. 지난 6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킹더랜드는 임현욱 연출, 소녀시대 출신 임윤아, 2PM 출신 이준호 등이 출연함. 스트리밍 서비스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지난 달 넷플릭스 비영어권 프로그램 부문 글로벌 TOP10에서 1,750만 시간 또는 470만 조회수로 2위를 차지했다. 타빠니 태국관광청 부청장은 촬영지롤 보고 싶어 하는 전 세계 팬들이 있다고 하며 “우리는 태국에서 촬영을 해 준 킹더랜드에 감사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태국 관광청은 올해 최소 100만 명의 한국 관광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하며, 지금까지 약 80만 명의 한국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Korean TV hit makes fans of tourist chiefs/Bangkok Post, 7.19, 4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613825/korean-tv-hit-makes-fans-of-tourist-chief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컴투스 "신작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 태국에 선 출시" 이달 27일 전세계 동시 출시 예정 미니게임천국, 태국 선 출시 [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078340]는 오는 27일 전 세계 동시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을 태국에 앞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니게임천국'은 컴투스가 피처폰 플랫폼으로 처음 나와 1편∼5편을 통틀어 누적 1천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주요 게임 시장으로 부상하는 동남아시아의 핵심 지역이자,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관심이 큰 태국에 게임을 일주일 앞서 출시했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미니게임천국'에 블록체인 플랫폼 '엑스플라'(XPLA)를 온보딩(연동)할 계획이다. '미니게임천국'은 기존 1편부터 5편에 등장했던 인기 미니게임을 포함해 총 13종의 미니게임을 지원하며, 다양한 스킬을 지닌 53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컴투스는 태국 선 출시를 거쳐 '미니게임천국'을 오는 27일 전 세계 170여개국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 방콕 최초의 한국 스타일 루프탑 바‘안주’에 여러분을 초대함 (사진출처 : ellethailand.com) 방콕 도심 한복판에 있는 신돈 미드타운 호텔 31층의 ‘안주(ANJU)’ 루프탑 바에 초대한다. 멋진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전문 세프팀의 한국음식과 인기 DJ들이 엄선한 인기 케이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한류 팬이라면 누구나 놓쳐서는 안 될 곳이다. ‘안주’는 술과 함께 먹는 음식을 뜻한다. 한국 전문 세프팀이 치킨, 치즈떡볶이 등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부터 김치찌개, 보쌈, 매운 해물라면 등을 메뉴로 선보인다. 또한 짬뽕, 약과, 김밥, 번데기를 비롯한 이색메뉴도 있어 강남의 한복판에 있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이며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전화, 이메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เปิดตี้สายเกา! ชวนแฮงก์เอ้าต์ที่ ANJU รูฟท็อปสไตล์เกาหลีแห่งแรกในกรุงเทพฯ/Elle Thailand, 7.1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ellethailand.com/anju-first-korean-rooftop-bar-in-bangkok/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한태캐릭터전시,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의 관문 (사진출처 : Bangkokbiz) 한태캐릭터전시는 다양한 한국애니메이션캐릭터를 태국에 소개할 뿐 아니라 콘텐츠를 통한 지적재산권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의 관문이다. 한국콘텐츠 산업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와 영화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한국콘텐츠는 사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애니메이션, 만화캐릭터도 한국콘텐츠 산업 중 하나이며, 태국에서도 똑같이 유명하다. 라인앱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BT21 만화캐릭터 스티커를 사용해 보았을 것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라인과 방탄소년단이 협업해 탄생한 디자인으로 가장 성공한 캐릭터 중 하나로 손꼽힌다. 태국인들은 웹툰도 좋아한다. 카카오웹툰 등 많은 한국 웹툰이 있으며 한국의 캐릭터산업은 태국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태국사람들이 매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양국 캐릭터산업 교류와 발전을 위한 '한태 캐릭터교류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스튜디오게일, 토리아트, 엑스오플레이, 태국의 홀렌, 라이프오랩, 스윗썸머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양국 캐릭터와 상품들을 8월 25일까지 선보인다. 전조영 주태국 한국대사관 대사대리는 이번 전시가 한태 문화콘텐츠의 교류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양국의 캐릭터가 함께 새로운 캐릭터 창조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 대사대리는 “저는 여러분들의 창조적 마인드가 ‘아제’와 같은 캐릭터를 낳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태 캐릭터가 양국에 소개되고 사랑받기를 바라겠습니다.”고 말했다. 신창환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회장은 협회에 현재 110여개의 애니메이션 회사가 속해 있다고 말하며, 캐릭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가 양국의 캐릭터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의 신비아파트, 토리양, 귀초단, 로빈슨, 토몬카, 윌벤져스와 태국의 홀렌, 슈쉽, 캣컴퍼니가 등장했다. 전시장에는 캐릭터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설명해주는 게시판이 있어 한태 소프트파워 캐릭터를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본 적 있는 성공한 캐릭터 상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캣컴퍼니 제품은 태국에서 문구류를 구매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하나 이상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전시에는 태국에서 친숙한 슈쉽과 토리양 캐릭터도 있다. 윤영철 토리아트 대표가 제작한 붉은 곱슬머리의 만화 캐릭터 토리양은 자녀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희망에서 태어난 캐릭터이다. 윤 대표는 딸이 9살 때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받는 것이 걱정되었고, 아이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능력과 가치가 있기 때문에 서로를 존중해야 함을 알리기 위해 특별한 캐릭터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열정을 나타내는 빨간색을 캐릭터에 사용했다고 한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노란 양 슈쉽은 페이스북 페이지 Eat all day 에서도 잘 알려졌다. 삶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좋은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슈쉽은 수밋 시마꾼 태국디지털콘텐츠협회 회장이 만든 캐릭터이다. 수밋 회장은 어렸을 적부터 캐릭터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캐릭터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방식이며, 각 국가의 캐릭터는 그 국가의 고유한 문화를 반영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수밋 회장은 “서로를 알게 한 이 전시회는 태국 캐릭터 산업의 좋은 기회이며 교류를 통해 서로가 좋은 점들을 배우고. 태국 캐릭터가 더욱 발전하며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전시 캐릭터> 신비아파트 / 엑스오플레이 (저작권 CJ ENM) / 한국 토리양 / 토리아트 / 한국 귀초단 / 토리아트 / 한국 로빈슨 / 토리아트 / 한국 토몬카 / 스튜디오게일 / 한국 윌벤져스 / 스튜디오게일 / 한국 홀렌 / 홀렌 / 태국 슈쉽 / 라이프오랩 / 태국 캣컴퍼니 / 스윗썸머 / 태국 (นิทรรศการตัวการ์ตูนเกาหลีใต้-ไทย ประตูสู่การพัฒนาอุตฯแอนิเมชัน/Bangkok Biznews, 7.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world/107946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올해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 1위 말레이시아, 2위 중국, 한국 관광객은 3위 (사진출처 : Thailandplus.tv) 태국 관광체육부는 올해 1월 1일~7월 16일에 14,151,99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고, 5,878억3000만 바트(171억 1,000만 달러)의 수입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국가별 순위는 말레이시아가 2,245,82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위 중국(1,653,913명), 3위 한국(835,576명), 4위 인도(82만6390명), 5위 러시아(825,777명) 순으로 이어졌다. 7월 10일~7월 16일 사이에는 중국, 한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국가와 학교 방학이 시작된 것에 따른 유럽 국가에서 입국자가 증가한 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 주에 비해 증가했다. 총 562,467명(1일 평균 8,353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인이 94,691명으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말레이시아인(76,156명), 한국인(30,932명), 인도인(30,074명), 베트남인(28,538명) 순으로 이어졌다. 관광체육부는 7월 말까지 외국인 입국자 수가 1,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태국관광청(TAT)은 2024년 관광 수입이 경기침체, 금리 인상 등으로 2019년 관광 수입의 70%인 1조 9,200억 바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프아타이당, 정부 구성 준비 완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피타 대표, 다시 총리 후보 재지명 기회 상실 프아타이당은 어제 의회에서 피타 전진당 대표의 총리 후보 재지명을 거부된 이후 새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극적인 위치에 올랐다. 의원들은 7시간 이상 피타 총리 후보 재지명 불가와 관련한 규정 41호에 관해 토론을 벌였고, 상, 하원의원 과반수가 이 규정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 규정은 의회에서 거부된 동의안이 같은 회기 중에 다시 제출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의회는 7월 13일 1차 투표에서 피타 총리후보가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하면서 그의 총리 지명이 의회에서 거부되었다고 설전을 벌였다. 이에 따라 프아타이당은 정부 구성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앞으로 프아타이당이 전진당과의 양해협약(MOU)에 따라 계속해서 전진당과 연합할 지, 아니면 전진당을 배제하고 퇴임정부의 당을 끌어들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친퇴임정부의 품짜이타이당, 팔랑쁘라차랏당, 찻타이파타나당은 형법 112조를 개정하려는 전진당에 반대하고 있다. 그들은 전진당이 속해있는 곳에는 어디에도 가입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회의 후 촌난 프아타이당 대표는 “현재 프아타이당은 연합정당과 손을 잡고 있습니다. 양해각서 수정여부는 연합정당과 먼저 논의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으며 추가 정당 영입 여부도 논의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촌난 대표는 하원의장이 다음 주 목요일 총리선출 재투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누틴 품짜이타이당 대표는 어제 형법 112조 개정에 반대하는 당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프아타이당이 정부 구성의 리더가 되었지만 그들의 연정에 형법 112조 개정을 주장하는 전진당이 여전히 포함되어 있어서 저희는 연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소수정부도 원하지 않습니다.”고 밝혔다. 와라웃 찻타이파타나당 대표는 당이 계속해서 형법 112조 개정을 주장하는 한 전진당과 연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이 프아타이당이 이끄는 새로운 연정에 가입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와라웃 대표는 이 문제에 대한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프아타이당의 한 소식통은 피타 대표의 재지명이 거부된 후 당이 다음 투표를 위해 자체 총리 후보를 지명할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프아타이당이 어제 품짜이타이당, 팔랑쁘라차랏당, 찻타이파타나당으로부터 충분한 지지를 얻었으며 282명의 의원들이 안정적인 정부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쁘라윗 팔랑쁘라차랏당 대표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250명의 상원의원 대부분도 프아타이당이 지명한 총리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프아타이당이 이끄는 전진당은 연합에서 쫓겨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는 교착상태로 이어질 뿐이므로 계속해서 연합에 있을지에 대한 여부는 스스로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Pheu Thai primed to form govt/Bangkok Post, 7.20, 1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614442/pheu-thai-primed-to-form-govt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19일 태국 뉴스

2023/07/19 18:19:10

▶ 태국 총선 승리 야당, 징병제 폐지 등 軍개혁 법안 발의 전진당 "14개 분야 개혁 추진…40개 법안 제출 계획" 전진당 피타 림짜른랏 대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5월 총선에서 승리한 진보정당인 전진당(MFP)이 징병제 폐지를 비롯한 군 개혁 법안을 발의했다. 피타 림짜른랏 대표의 총리 도전이 의회에서 가로막힌 가운데 제1당 지위를 활용해 입법으로 제도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19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전진당은 전날 하원의장에게 7개 개혁 법안을 제출했다. 군 개혁과 관련해 징병제 폐지, 민간정부에 대한 군부 영향력 행사 제한, 정상적인 연간 예산을 벗어난 군비 지출에 대한 정부의 감사권 허용, 2014년 쿠데타 군부의 최고 군정기구인 국가평화질서회의(NCPO)가 도입한 규정 폐지, 보안작전사령부(ISOC) 해체 등 5건의 개정안을 냈다. 대부분 군의 막대한 권한을 제한하고 정치 개입을 막기 위한 법안이다. ISOC는 테러와 정치적 혼란 등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국내 요인을 다루는 기관이다. 용의자 감시 및 구금, 무력 사용 등 광범위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민주화 시위 진압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진당은 이 밖에 주류 생산과 무역 등의 부문에서 대기업의 독과점을 방지하는 내용의 경제 분야 법안 2건도 발의했다. 빠릿 와차라신두 전진당 의원은 "선거 기간 태국의 발전을 위한 14개 분야의 제도 개혁을 공약했다"며 "아직 정부가 구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먼저 입법을 통해 공약 이행에 나선다"고 말했다. 전진당은 군 개혁, 기업 독점 방지를 비롯해 부패 방지, 공공서비스 개선, 토지 개혁, 노동권 보호 등 14개 분야에서 40개 이상의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진당은 지난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인 151석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왕실모독죄로 불리는 형법 112조 개정 등 개혁적인 정책을 내세워 젊은 층의 지지를 받았다. 야권 8개 정당이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총리 후보로 나섰으나 지난 13일 상·하원 합동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피타 후보는 2차 투표에서 총리로 선출되지 못하면 물러나서 야권 연합에 참여한 제2당인 프아타이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 태국, 세계 2위의 생선 통조림과 생선 가공 수출국 (사진출처 : Thansettakij) 무역협상국(DTN) 국장인 Auramon Supthaweethum은 생선 통조림과 생선 가공품이 현재 태국이 세계 2위, 아세안 1위 수출국이기 때문에 태국의 잠재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첫 5개월(2023년 1월-5월) 동안 태국은 생선 통조림과 생선 가공품을 세계 시장에 11억 4,530만 달러를 수출했다. FTA 시장 수출액은 3억 5,170만 달러로 yoy 15.7% 증가했다. 계속 확대되고 있는 FTA 파트너 시장은 일본 22.7%, 칠레 96.7%, 페루 183.1%, 중국 25.7%, 캄보디아 11.9%, 필리핀 138.1%이다. 참치 통조림은 17.2% 증가하여 전체 FTA 파트너 시장 수출액의 51.6%를 차지했다. 익은 참치, 캐비아, 연어, 정어리, 고등어 등 생선 가공 제품은 18.2% 증가하여 전체 FTA 파트너 시장 수출액의 32.6%를 차지했다. 정어리 통조림은 8.4% 증가하여 전체 FTA 파트너 시장 수출액의 4.6% 차지했다. 한편 기타 생선 통조림은 6.2% 증가하여 전체 FTA 파트너 시장 수출액의 11.1% 차지했다. 2022년에 태국의 FTA 시장에 대한 생선 통조림 및 생선 가공품 수출액은 yoy 4.6%, 9억 3,120만 달러에 달했다. 중요한 시장은 일본, 호주, 칠레, 한국 등이 있다. 현재 태국은 18개국 파트너와 FTA를 체결했고 아세안, 중국, 호주, 뉴질랜드, 칠레, 페루, 홍콩 등 15개국 파트너들은 태국에서 수입되는 생선 통조림 및 가공된 생선 제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했으며 일본, 한국, 인도 등 3개국만이 태국의 생선 통조림 및 가공된 생선 제품에 대한 관세를 감면했다. 또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따라 한국은 2036년까지 태국 참치 통조림 수입세를 0%로 점진적으로 인하할 것이다. 출처 :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economy/570900 <출처 : KTCC> ▶ 출판진흥원, 태국서 '찾아가는 도서전' 열어 출판저작권 수출 상담…태국 37개사 등 참가 '찾아가는 도서전' [출판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출판콘텐츠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찾아가는 방콕 도서전'을 19~20일 이틀간 태국 방콕 도심에 있는 '래디슨 블루 플라자 방콕'에서 연다. 태국의 대표 출판사인 아마린, 난미북스 등 태국 출판사 37개 사가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다산북스, 미래엔 등 19개 출판사가 참가하며, 출판저작권 중개회사인 BC에이전시도 참여해 국내 위탁 도서 100여 종의 수출 상담을 대행한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는 출판 수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며 한국 도서가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상담회를 통해 더욱 다양한 한국 작품이 알려져 한-태 상호 간 문화교류를 확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판진흥원과 문체부는 2015년부터 출판저작권 수출상담회인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해왔다. [출판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관세청, 태국과 합동 마약 단속…215만명 투약분 적발 두번째 합동 단속 통해 72㎏ 적발…작년의 2.6배 수준 마약 적발 (CG)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관세청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태국 관세당국과 2차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작전명 사이렌)을 벌여 불법 마약류 49건(72㎏)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4개월에 걸친 작전에서 적발된 마약은 태국에서 한국으로 밀반입하려는 은닉화물 등을 검사해 나온 불법 마약류다. 야바(YABA) 46㎏, 필로폰 12㎏, 케타민 3.8㎏ 등 총 72㎏이 적발됐는데 이는 215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고 13만명을 중독시킬 수 있는 중량이라는 게 관세청의 설명이다. 작년 동기(3월∼6월)와 비교해 적발 중량은 2.6배로 늘었다. 적발 건수는 작년의 3.3배에 달한다. 작년 3∼6월에 적발 실적이 없었던 태국발 대마초가 5건(8㎏) 적발돼, 작년 6월 이후 태국에서 대마초가 합법화된 영향도 나타났다. 밀수 경로별 적발 건수는 국제우편(25건), 특송화물(20건), 항공 여행자 휴대품(4건) 순으로 많았다. 이번 단속은 양국 관세 당국이 작년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벌인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이다. 한국으로 반입되는 필로폰의 최대 공급국이 태국으로 나타나면서 합동단속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양국은 이날 태국에서 마약 단속 관계관 회의를 열고 한시적 특별 합동단속 체제를 상시 합동단속 체제로 전환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그러면서 한국 관세청 정보요원이 태국 관세총국에 파견 근무하는 데 합의했다. 내년 합동단속 세부 시행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태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 (서울=연합뉴스) 18일 태국에서 열린 '한-태 제2차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 사이렌2 성과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7.18 [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그래픽] 한국-태국 마약밀수 단속 결과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 타이만에서 1년 동안 기름 유출 22건 발생, 폐기물 507톤 수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천연자원환경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타이만(Gulf of Thailand)에서 22건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총 507톤의 폐기물이 수거되는 등 24개 연안 지방의 해양 환경 상황이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바닷물의 7%는 매우 깨끗, 57%는 깨끗, 30%는 보통, 6%는 오염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천연자원환경부 태국에 149,182라이(23,869헥타르)의 산호초가 있으며, 산호초의 53%가 양호한 상태이며, 22%는 보통, 나머지 25% 중 일부는 약간 탈색되었다고 발표했다. * 원문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612030/22-oil-leaks-507-tonnes-of-waste-in-one-ye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드라마로 태국 여행을 달콤하게 하다. 킹더랜드 한 회로 방콕 맛집과 여행의 하이라이트 방영돼, 태국 네티즌들 호평 댓글 달아 (사진출처 : MGR Online) 드라마 킹더랜드 10회(7월 16일 방영분)에서는 태국 여행의 현장을 공개했다. 방콕을 방문한 출연진들은 조용한 강가에 위치한 프라이빗 호텔인 시리살라에 체크인 했다. 이어, 출연진들은 쿤댕 꾸웨이짭유언 식당으로 이동해 국수를 먹고 옹앙 운하를 방문해 길거리 음식을 먹음. 여주인공은 태국이 정말로 음식의 천국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왓아룬 사원을 방문하고 짜오프라야 크루즈를 타고 야경을 감상했다. 이어 아이콘시암의 분수 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태국 여행의 감동을 이어갔다. 그 다음 날 남녀 주인공은 무앙보란을 방문해 사진을 찍고 짜오프라야 강변에 있는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식사했다. 그리고 나서 뚝뚝(태국 삼륜차)을 타고 시내 야경을 감상하고 반얀트리 방콕 호텔의 루프탑 바에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이번 태국 촬영은 한국 드라마 단 1회분에 등장했지만 많은 태국 네티즌들이 한 목소리로 태국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태국 관광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게시하며, 드라마에 나온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เที่ยวไทยฉ่ำๆ กับซีรีส์เกาหลี "King The Land" ตอนเดียวครบไฮไลต์กิน-เที่ยวกรุงเทพฯ/MGR Online, 7.17, 온라인,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travel/detail/966000006451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마히돌 대학교, ESG 추적 시스템 출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마히돌 대학교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와 협력하여 태국 최초의 ESG 추적 시스템을 출시했다. ESG 추적 시스템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효율성 및 참여도를 평가하고, ESG 공시 그리고 ESG 데이터 품질 두 가지의 주요 기준에 따라 기업의 ESG 현황을 분석한다. 마히돌 대학교 경영대학장 위차따 락탐은 “태국 중소기업은 ESG 경영이 필요하지만 따르지 않는 이유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히돌 대학교는 ESG 추적 시스템으로 농업, 은행, 건설, 에너지, 소매, 통신 등 주요 산업 분야의 태국 상장 기업 상위 21개 사를 분석하였고, ThaiBeverage, Kasikorn Bank, Siam Cement Group, PTT Global Chemical, Central Pattana, Intouch Holdings 및 Delta Electronics 사에 ESG 상을 수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29331 ▶ 태국 헌재, 피타 야권 총리후보 의원 직무정지 결정 미디어 주식 보유 관련 선관위 회부 사건 수락…판결 때까지 정직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헌법재판소가 19일 야권 총리 후보인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의 의원 직무 정지 결정을 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헌재는 이날 피타 대표의 미디어 주식 보유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회부한 사건을 받아들이고 판결이 나올 때까지 그의 의원 직무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난 12일 피타 대표가 총선 출마 자격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도 출마해 의원 자격이 없다며 사건을 헌재에 회부했다. 당시 선관위는 피타 대표의 의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의원 직무 정지를 요청했다. 지난 5월 14일 총선을 앞두고 군부 진영은 피타 대표가 iTV 주식 4만2천주를 보유 중이라며 언론사 사주나 주주의 공직 출마를 금지한 헌법에 따라 의원이나 총리가 될 수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피타 대표는 iTV는 2007년 정부와의 주파수 계약이 종료되면서 방송을 중단해 미디어업체로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번 의혹이 자신을 정치에서 제거하려는 음모라고 주장했고, 전진당은 선관위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전진당은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 대표 의원으로 피타 대표를 포함해 151명이 당선돼 제1당에 올랐다. 이후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했다. 피타 대표는 지난 13일 상·하원 합동 총리 투표에서 단독 후보로 나섰으나, 과반 찬성 획득에 실패했다. 의회는 이날 2차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야권이 피타 대표를 다시 후보로 내자 일부 의원들이 1차 투표를 통과하지 못한 후보를 다시 지명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이에 토론을 진행하던 도중 헌재의 결정이 내려졌다. 의원이 아니어도 총리 후보가 될 수 있지만, 피타 대표는 의회의 총리 선출 투표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이날 헌재의 결정으로 2차 투표가 이뤄져도 그가 총리가 될 가능성은 더 작아졌다.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들이 피타 대표에게 반대표를 던질 명분이 추가됐다. 피타 대표는 2차 투표에서도 충분한 지지를 받지 못하면 총리 후보에서 물러나 제2당인 프아타이당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피타 대표는 미디어 주식 보유 외에 전진당의 형법 112조 개정 공약과 관련해서도 헌재의 판결을 받아야 한다. 왕실모독죄로 불리는 태국 형법 112조는 왕실 구성원이나 왕가의 업적을 모독하거나 왕가에 대한 부정적 묘사 등을 하는 경우 최고 징역 15년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한 법조인이 전진당의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이 위헌이라며 제소했고, 헌재는 사건을 심리하기로 했다. ▶ 태국, 외국인 입국자 1,415만 명 기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관광체육부는 1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외국인 입국자 1,415만 명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588억 바트(171억 1,00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관광체육부는 7월 말까지 외국인 입국자 수가 1,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태국관광청(TAT)은 2024년 관광 수입이 경기침체, 금리 인상 등으로 2019년 관광 수입의 70%인 1조 9,200억 바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613475/thailand-sees-14-15-million-foreign-visitors-so-far-this-year-ministry-of-tourism-and-spor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학생들, 국제수학경시대회에서 30개의 상 수상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학생들은 2023년 한국에서 열린 국제수학경시대회에서 30개의 상을 수상하며 국위를 선양했다.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2023 국제수학경시대회(WMI)’에서 태국 학생들은 30개의 상을 수상하고 어젯밤에 태국으로 돌아왔다. 품텟 타이탤런트트레이닝(Thai Talent Training) 회장은 태국이 전국 11개 주 16개 학교에서 26명의 학생대표를 보냈다고 밝혔다. 전 세계 17개국 3,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태국 학생들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장려상 2개를 비롯해 총 30개의 상을 수상했다. (เด็กไทยคว้า 30 รางวัลแข่งขันคณิตศาสตร์นานาชาติ/Thai PBS, 7.1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2981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총리 선출 2차투표 무산…"피타 후보 재지명 불가" 피타 전진당 대표 총리 도전 사실상 좌절 피타 전진당 대표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5월 태국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제1당에 오른 전진당(MFP) 피타 림짜른랏 대표의 총리 도전이 멈추게 됐다. 전진당을 비롯한 야권 8개 연합은 19일 상·하원 총리 선출 2차 투표에 지난 13일 과반 획득에 실패한 피타 대표를 후보로 재지명했으나, 투표 자체가 무산됐다. 군부 진영 상원 의원들이 같은 후보를 다시 지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장시간 찬반 토론이 펼쳐졌다. 의회는 투표를 거쳐 피타 대표를 후보로 하는 2차 투표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피타 대표는 토론 도중 헌법재판소의 그에 대한 의원 직무 정지 결정으로 의회를 떠나야 했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가 미디어 주식을 보유한 피타 대표의 출마가 위법이라며 헌재에 사건을 회부했고, 헌재는 이날 이를 받아들이고 판결 때까지 그의 의원 직무를 정지시켰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