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경제회복 3개월대책…"4분기 보조금지급 전까지 경기부양"
공공 임대료 인하·판매 공간 제공…"생활비 2천700억원 절감"
태국 노점상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풀뿌리 경제를 지원하고 침체한 경기를 살리기 위한 3개월 대책을 마련했다.
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경제회복 3개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현 정권이 경기 부양을 위한 핵심 대책으로 내세우는 1인당 1만밧(약 39만원) 보조금 지급 시점이 4분기로 미뤄지자 준비한 긴급 대책이다.
당국은 소상공인 비용 절감을 위해 정부와 방콕시 등 공공 기관 산하 시장·매장 등의 약 3만개 점포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이용료도 할인된다.
또한 전국 76개 주는 시청, 주요 시장과 관광지, 대학, 광장 등에 농산물 등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해 소비자 부담도 덜겠다는 취지다.
오지에는 이동식 판매 트럭을 보내 생필품과 농산물 등을 공급하고 판매량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품탐 웨차야차이 상무부 장관은 가격 인하 등으로 인한 생활비 절감액이 약 70억밧(2천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소비자와 농민, 기업 등 모든 부문에 혜택이 돌아가 연말까지 경제를 끌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중앙은행(BOT)도 가계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 지원을 위해 신용카드 부채 탕감, 장기 대출 전환, 이자율 상승 제한 등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태국은 코로나19 사태로 핵심 산업인 관광이 직격탄을 맞은 데다 수출도 부진해 경제가 상당히 위축된 상태다.
현 정부는 경기 부양 카드로 16세 이상 국민 대다수에게 1인당 1만밧을 디지털 화폐로 지급하기로 했으나, 야권과 경제학계 등의 반발 속에 시행이 지연돼왔다.
당국은 논란 끝에 4분기부터 보조금 지급을 강행하기로 했으며, 지난 1일 지급 대상 국민 등에 대한 등록 절차를 시작했다.
▶ 태국, 탄소세 도입 발표
(사진출처 : Business Today)
태국은 2025년까지 탄소세를 도입할 예정이며,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탄소세를 도입하는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 계획은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태국 정부의 노력을 시사한다.
도입 초기에는 국내 및 지역 배출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나, 탄소세는 장기적으로 청정 기술 채택을 장려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태국과 싱가포르의 탄소세 도입 조치가 인접국들에게 유사한 조치를 시행하도록 영향을 미쳐, 지역 탄소 배출량의 상당한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탄소세 도입은 동남아시아의 홍수, 폭풍, 폭염, 화재 등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로 여겨진다. 한편, 전문가들은 현재 태국이 에너지 믹스의 약 85%를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탄소세를 도입하더라도 소비자들이 비용을 지불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출처: https://shorturl.asia/j89u5
<출처 : KTCC>
▶ 태국내 미얀마출신 불법외국인 노동자 10만명 이상 적발
(사진출처 : today.line.me)
태국 노동부에서 지난 6월5일부터 7월25일까지 방콕내 식당과 산업현장에 대해 불법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집중적으로 조사한 결과, 147,726명에 불법 외국인 노동자가 적발되었다.
적발된 불법외국인 노동자에 비율은 미얀마 110,130명, 캄보디아 22,999명, 라오스 9,675명, 베트남 104명 그리고 그외 국가에서 4,818명이 적발됐다.
*태국내 불법 외국인 노동자 수는 정확한 집계는 어렵지만 수십만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 대부분 국경이 인접한 국가에서 넘어오며 마약과 같은 각종 범죄에 연루되거나 자국민 또는 합법적인 외국인 노동시장에 악영향을 미침. 태국 정부는 매년 주기적으로 단속을 강화하여 자국내 치안과 산업을 지키고 있음.
불법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5,000바트에서 50,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되고 추방될 예정, 뿐만 아니라 불법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고용주에게도 10,000바트에서 100,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되고, 같은 범죄 이력이 있다면 최대 1년의 징역, 50,000바트에서 200,000바트의 벌금 그리고 3년동안 외국인 노동자 고용 금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원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asean/4004021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애플, '태국 왜곡 논란' 광고 영상 삭제…"악의 없었다" 사과
"낡은 모습으로 묘사" 반발에 "태국 문화 보여주려던 의도" 해명
삭제된 애플 광고 영상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애플이 태국을 낡고 진부하게 묘사했다는 비판을 받은 광고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3일 블룸버그통신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애플은 성명을 통해 "태국의 문화와 낙관적인 면모를 보여주고자 했지만, 광고가 태국의 오늘날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태국 방콕과 라용 지역에서 촬영한 이 영상을 현지 업체와 협력해 제작했다며 "악의는 없었으며, 영상은 더는 공개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8일 공개된 애플 광고 영상 '언더독스' 시리즈 '아웃 오브 오피스'(Out Of Office) 편은 현재 유튜브 등에서 삭제됐다.
이 영상은 회사 업무차 태국으로 갑자기 출장을 떠난 직원들의 험난한 여행기를 코믹하게 담았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한 인물들이 애플 기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지만, 이는 태국인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약 10분짜리 영상에는 낙후된 공항, 좁고 더러운 호텔, 낡은 버스와 택시 등이 등장하고 다소 기이한 복장과 표정의 태국인들이 나온다.
각종 소품과 색조 조정 등을 통해 태국을 수십 년 전 과거 모습처럼 왜곡했다고 태국 네티즌들은 불만을 표출했다.
거센 반발 여론이 일자 정치권도 대응에 나섰다.
하원 관광위원회는 이번 논란에 대해 애플과 정부 기관을 불러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뜨라 시빤 관광위 대변인은 "태국인들이 이 광고에 매우 불쾌해하고 있다"며 "태국인들이 애플 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다른 브랜드로 교체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앞서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태국을 배경으로 한 영상이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애플에 감사를 표했다.
논란 이후 그는 "긍정적인 측면을 보자"며 "애플은 태국에서 진정으로 사업을 하려는 의도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 BYD, 가격 인하 논란 이후 고객에게 무료 충전 제공
(사진출처 : tna.mcot.net)
BYD 차량의 태국 유통업체인 Rever Automotive는 BYD Dolphin 모델의 가격(140,000~160,000 바트)과 Atto 모델의 가격(100,000 ~ 340,000 바트)을 인하한 후 엄청난 할인에 대해 많은 불평을 받았다. 기존 구매자 중 일부는 프로모션 가격이 곧 종료되기 때문에 판매원으로부터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차량을 구매한 후에는 가격이 더욱 인하되었다.
총리실의 장관 Jiraporn Sinthuprai는 지난 7월 31일에 Rever Automotive와 보상 절차를 위한 회담을 한 후 약 50,000여 명의 보상 대상자에게 올해 8월 1일부터 1년 동안 전국의 2,000개 충전소에서 무료 충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Jiraporn은 이 구제 외에 다른 추가 보상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고 BYD의 태국 유통업체인 소비자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잘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tna.mcot.net/english-news-1399693
<출처 : KTCC>
▶ 태국, 미용수술 분야에 세계적 리더로 부상
(사진출처 : Gorgeous Bangkok)
태국 성형외과학회 회장 아피락 교수(Dr. Apirak Songsuwanitch)는 태국은 국내외에서 증가하는 미용수술 분야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젋은 세대 사이에서 피부 관리, 보충제, 운동 등의 자기 관리 트랜드가 확산되면서 미용 시술이 급증했다.
*경쟁력 있는 서비스 비용은 국내외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태국은 미용 의료 관광의 주요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2021년 태국 미용의료 시장은 500억바트(한화 2조원)에 규모로 평가되었으며, 2030년까지 연평균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
특히 태국은 셩별과 세대에 따라 선호하는 미용 시술이 다르며, 남성과 Z세대는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고, 여성과 성소수자(LTQIA+)들은 성형 수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다양성에 의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 가능하다.
다만 미용 수술분야에서 글로벌 허브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의료 표준과 안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고객을 유치중이지만 비용만을 고려하지 않고 높은 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4020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외교장관 "태국인 방한 원활하도록 지원해달라"
한-태국 외교장관회담…양국 국장급 외교·국방협의체 신설키로
악수하는 한-태국 외교장관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태국 외교장관 회담에서 마릿 싸응이얌퐁 태국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2024.8.2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마릿 싸응이얌퐁 태국 외교장관은 2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서울에서 만나 태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보다 원활하고 편리하게 이뤄지도록 한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공식 방한 중인 마릿 장관은 이날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양국 외교장관회담에서 활발한 양국 간 인적 교류가 우호협력 관계의 근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조 장관은 인적교류와 노동협력 확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보다 발전적 방향으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태국은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동남아 국가 중 방한 관광객 1위 국가였지만, 지난해부터 전자여행허가(K-ETA) 제도에 따른 엄격한 심사로 입국 거절 사례가 잇따르자 반한(反韓) 감정까지 싹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국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법무부에 올 연말까지 태국인에 대한 K-ETA 한시 면제 조치를 요청하기도 했지만, 법무부는 불법 체류율이 높은 국가의 K-ETA 한시 면제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진다. 태국은 국내 불법 체류자 1위 국가다.
양국 장관은 또 회담에서 역내 평화·안정·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국장급 2+2 외교·국방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양국 장관은 현재 협상 중인 경제동반자협정 조기 타결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자는 데도 의견을 같이 했다.
이 밖에 청정에너지, 디지털 전환, 스마트 인프라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문화공동위원회 조기 출범을 위해 협의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5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태국이 대화조정국(한-아세안 간 간사 역할) 역할을 맡게 된 것을 환영하는 한편, 한-아세안 관계 격상과 북한의 불안정 조성 행위에 대한 메시지 발신에 있어 태국 측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마릿 장관은 태국 국왕의 72번째 생일을 맞아 발간한 불교경전 특별판을 우리측에 전달했다. 태국 측은 이 경전을 36개 우호국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한국에 첫 번째로 전달했다고 전했다.
▶ 전진당 의원들, "해산 명령 시, 씬카카오 정당으로 이동"
(사진출처 : PPTVHD36)
태국 야당인 전진당(Move Forward Party, MFP)의 해산 관련 판결이 예정된 가운데, 전진당 의원들은 헌법재판소의 해산 명령시, 잘 알려지지 않은 군소 정당인 씬카카오 차오빌라이 정당(Thinkakhao Chaovilai Party)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EC)는 전진당의 형법 제112조(왕실모독법) 개정 요구를 입헌군주제를 부정하는 의도로 간주하여, MFP의 해산을 요구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EC)는 당 간부들의 향후 선거 출마를 10년동안 금지하고 신당의 간부로 재직하는 것을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
씬카카오 정당은 현재 10,474명의 당원을 보유하고 있고, 지난 2023년 총선에 13명의 후보가 출마했지만 당선되지는 못했다. 전진당(MFP)이 해산될 시 당 지도자를 포함한 최소 10명의 당 간부들의 정치활동이 금지되기 때문에 전진당의 부대표인 시리칸야(Sirikanya Tansakun)가 새로운 정당에서 지도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20년 MFP의 전신인 FFP(Future Forward Party)가 해산될 때, 많은 의원들이 반대 정당으로 옮겼으며, 전진당은 이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839798/little-known-party-set-to-admit-move-forward-mp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에서 해외 광고 촬영으로 상반기 223억 원 이상 수익 창출
태국영화사무국(TFO: Thailand Film Office)에 따르면 태국은 올해 상반기 광고촬영으로 5억 8,800만 바트(약 223억 원) 이상을 벌었다.
21개국 제작진이 107개 프로젝트를 촬영했으며, 방콕에서 가장 많이 촬영되었다.
태국은 매년 평균 400∼500개의 촬영팀을 유치해 매년 40억 바트(약 1,52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 태국영화사무국에 따르면 태국의 유리한 조건 덕분에 광고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촬영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광고촬영 상위 3개 국가는 공동 1위 중국·인도(15편), 3위 한국(11편)이다.
광고촬영은 총 5억 8,800만 바트(약 223억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지역별로는 방콕에서 76편, 빠툼타니 7편, 깐짜나부리와 촌부리에서 각각 3편을 촬영했다.
태국영화사무국은 해외에서 태국촬영을 선호하는 이유로 다양한 위치와 포괄적인 시설, 숙련된 태국 제작진들을 꼽았으며, 세계적 수준의 스튜디오 시설과 최첨단 촬영장비, 고품질 후반 서비스를 강조했다.
오늘날 해외 광고제작팀들은 종종 태국으로 와서 태국팀을 고용해 제작을 진행하고 원격으로 작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태국영화사무국은 이러한 활동이 9,000명이 넘는 태국 제작진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입을 분배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Foreign ad film shoots in Thailand generate THB588 million in first half of 2024/The Nation, 8.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4023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공항공사(AOT), 쑤완나품 공항 등 태국 5개 공항, 입국시 이용할 수 있는 면쇄점 영업 7월말에 종료
쑤완나품 공항, 돈무앙 공항, 치앙마이 공항, 푸켓 공항, 핫야이 공항 등 5개 공항에서 태국 입국 시 이용할 수 있었던 면세점이 7월 말로 영업을 종료했다.
태국 정부가 7월 국무회의에서 국내 소비로 진작을 위해 입국시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을 폐지할 방침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5개 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태국 면세점 최대기업 킹파워가 입국시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 폐쇄를 결정했다.
공항공사(AOT)는 5개 공항에서 입국 면세점 영업을 종료해 월 1억 4,300만 바트 손실을 보게 됐다.
▶ 각국 대사들, 전진당 피타와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해 논의
(사진출처 : Matichon)
각국 대사들이 전진당 피타 전 대표를 만나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해 논의했다.
8월 2일 기자들은 주태국 독일대사관 페이스북 페이지를 인용해 주태국 독일대사관에서 에른스트 라이켈 주태국 독일대사와 각국 대사들이 피타 전진당 전 대표와 함께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해 토론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영국, EU, 프랑스, 일본, 한국,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대사들이 참석했다.
(เหล่าคณะทูตหลายชาติ หารือ พิธา-พรรคก้าวไกล ถกปมวิกฤตประชาธิปไตย/Matichon, 8.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47148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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