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태국 뉴스

2023/06/22 18:38:59

▶ '교통지옥' 태국 방콕, AI로 신호등 제어·법규 위반 단속 찻찻 시장 "2개월 내 100여곳에 AI시스템 설치 예정" 방콕 도심 거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심각한 교통 체증으로 악명이 높은 태국 수도 방콕이 교통 관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2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방콕시는 AI를 활용해 교통 법규 위반자 단속을 시작했으며 향후 교차로에서 교통 흐름을 관리하는 데에도 사용할 것이라고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이 전날 밝혔다. 찻찻 시장은 "방콕에서는 매년 약 900명의 보행자가 인도에서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다"며 "첨단 기술을 적용해 법규 위반자를 잡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각지에 설치된 교통 카메라에 연결된 AI는 법규 위반자를 포착하고 정부의 차량 등록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주소를 파악, 벌금 납부서를 보낸다고 그는 설명했다. 현재 AI를 활용한 교통 단속은 시내 8곳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12~20일 2천990명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보도에서 불법으로 운행하다 적발됐다. AI는 주차 금지 구역에 주차한 차량을 식별해 경찰에 알리는 데에도 이용된다. 찻찻 시장은 "약 2개월 이내에 AI 시스템을 100여곳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추후 신호등 제어로도 활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해진 시간에 따라 조작되는 신호등은 실제 교통 상황에 맞게 조정되지 않는다며 AI를 활용한 신호 제어로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차량 정체가 매우 심하기로 유명하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데에도 출퇴근 시간 등 혼잡한 시간대에는 1~2시간 꼼짝없이 도로 위에 서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망 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18년 보고서에서 전 세계 175개국 중 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 한국인 입국객 3분기 100만명 돌파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올해 3분기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 또한 스마트 관광 상품을 통해 더 많은 방한 태국관광객들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타넷 태국관광청 아시아-남태평양 부청장은 “지난 2개월간 한국에서 하루 4,000∼5,000명 정도의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태국 입국 관광객 숫자로는 상위 5위 내에 올랐다. 6월 18일 기준,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712,492명으로 총 입국객 1,180만 명 중 4위를 차지했다. 러시아가 1위, 그 뒤를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차지했다. 타넷 부청장은 한국 관광객들이 시내관광, 휴양지, 골프를 선호하며, 이는 쇼핑을 선호하는 중국 같은 다른 아시아 시장과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과 태국 간 항공편의 85%가 재개되어 방콕, 치앙마이와 같은 주요 도시와 서울, 부산 등을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넷 부청장은 성수기 급증하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더 많은 전세기가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균 항공료는 국가 개방 초기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항공료 인하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태국을 방문하도록 할 것이다. 올해 한국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할 때, 여전히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여행을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국은 저렴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목적지로 남아있으며, 유럽 여행에 비해 선택할 수 있는 항공사가 많은,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고 말했다. 타넷 부청장은 올해 한-태 관광산업이 강력하게 성장하려면 양방향의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로의 소프트파워를 강조하면서 양국 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태국여행사협회(ATTA) 아딧 명예사무총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새로운 관광지를 방문하고 한국의 스마트관광에 대해 배우기 위해 협회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정보를 검색하고 온라인으로 제품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은 물론 가상현실, 증강현실 및 여행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포함된다. 아딧 명예사무총장은 전자여행허가제(K-ETA)가 불법취업자의 입국을 막기 위한 목적이었으나 여전히 관광목적의 일부 태국인들을 막았다고 말했다. (Korean arrivals expected to hit 1m mark in third quarter/Bangkok Post, 6.22, B3면, Molpasorn Shoowong,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596898/korean-arrivals-expected-to-hit-1m-mark-in-third-quarte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중앙은행, 가상은행 규제 개정안 관련 공청회 개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중앙은행(BOT)은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9일~7월 4일간 개정된 가상은행 규제 관련 공청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1월 12일~2월 12일간 해당 규제 초안에 대한 여론 수집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개정안은 당시 수렴한 여론을 바탕으로 입안했다"고 밝혔다. 가상은행 규제안은 가상은행 운영 기업의 자격요건을 규정하고 있으며, 주요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다. 1. 가상은행의 최고경영자 및 간부와 기업 고문의 타 금융기관 겸직 금지 2. 가상은행은 유연하고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춘 IT 운영 기반을 갖추어야 하며, 핵심 IT 운영 기반에 대해 타 금융기관과의 공유 금지 3. 가상은행 개설 허가 지원업체는 데이터 거버넌스 및 온라인 뱅킹 개발 역량을 입증하여야 함 4. 가상은행 개설 후 3~5년간 중앙은행의 허가 없이 주요 주주 변경 금지 - 중앙은행은 이번 공청회를 마치고 다음 달 중 재무부에 가상은행 규제안을 제출할 예정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865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모든 연령의 태국인 개발을 위한 국가건설연구원 지원, 지속가능한 국가건설을 위해 인간이 중심에 있어야 함을 강조 (사진출처 : MGR Online) 6월 21일, 쁘라윳 총리는 제7회 국가건설국제회의(ICNB) 개막식을 주최했다. 70개국 이상에서 대표들이 참석한 이 회의에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 테들로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의 아시아미래연구원 등 2,000명 이상이 방나-뜨랏 지역에 위치한 컴파스 회의장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쭈띠 태국 사회발전인간안전부장관은 지난 4년간 태국 정부가 모든 연령의 인적자본을 개발하고 국민들의 자립과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기조와 일치하며, 태국의 아동, 청소년을 발전시켜 21세기 세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쁘라윳 총리의 정책에 따라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것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태국의 생각을 교환하고 이해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쭈띠 장관은 “장애가 되는 것은 둘로 나뉘는 생각이 있다는 것입니다. 태국인들은 차이점을 함께 가지고 가며 서로 사랑하고 화합해야 합니다. 오늘날 정신은 현상 위에 있어야 하고 도덕성은 기술 위에 있어야 합니다.”고 강조했다. 국가건설연구원 회장이자 하버드대 끄리양싹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국가건설을 위한 인간중심의 개발’에 대해 말하며, 목표를 설정하고 가져오고 발전시키고 그 결과가 나오는 것까지 모든 단계에서 인간이 중심이며, 이는 ‘인간과 함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끄리양싹 교수는 ‘국가건설을 위한 인간중심의 개발’은 상호이해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인간은 중요한 투입요소이며 국가건설을 위해 양적‧질적으로 인적자원을 발전시키고/출생률을 높이고/기대수명을 늘리고/우수인력을 태국에서 거주하고 일하게끔 장려하고/인적자본을 증가시켜 인적자원을 늘려야 할 것이다. 이는 지식과 지혜의 시대인 오늘날의 발전에 자산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며, 인적자본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비축시킨다면 국가건설의 과정이 끝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끄리양싹 교수는 이를 위한 많은 전략 중 교육이 그 지렛대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다른 분야의 발전도 수반하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교육이 국가의 건설목표와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식, 기술, 삶의 모든 측면에서 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몸, 마음, 정신이 착하고 재능 있고 용감한 사람을 만들기 위한 인간질서(Human Order)에 대한 발전도 포함한다. 또한 인간중심의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조건인 ‘인간의 평화’, ‘인간의 복지’, ‘인간의 행복’이 있다. (รบ.หนุนสถาบันสร้างชาติพัฒนาคนไทยทุกช่วงวัย เน้นสร้างคนเป็นศูนย์กลาง ขับเคลื่อนสู่การสร้างชาติที่ยั่งยืน/MGR Online, 6.2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politics/detail/966000005658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6월 30일, 공장 폐기물 데이터 제출 마감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산업부는 올해 6월 30일까지 새로운 법률에 따라 모든 공장에 산업 폐기물 데이터를 산업부 보고시스템을 통해 보고하도록 통지했다. * 산업부 폐기물 보고시스템인 iSingle From(https://isingleform.go.th/home) 최근 산업부는 '폐기 또는 미사용 물질 관리에 관한 장관 발표(2022)'라는 법률을 개정하면서 오염자부담원칙(Polluter-Pays Principle: PPP)을 채택했다. 해당 법률에 따라 폐기물 배출 공장은 폐기물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폐기물 관리에 대한 책임이 부여되며, 1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폐기물 발생업체 27,000개 공장이 폐기물 데이터를 보고하지 않았으며, 미준수 시 최대 20,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28700?fbclid=IwAR2eCqKXOddy7iEITG2vyKHad4aryjufmohgV6U7O7hqnNTAcxegdiQvL3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3 국제청소년연합(IYF) 캠프 개최, 문화교류 및 마음의 세계 알아보기 (사진출처 : Naewna) 태국 탐마삿대학교 랑싯캠퍼스에서 개최된 2023년 국제청소년연합(IYF) 월드캠프에는 전국에서 3,0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문화교류 활동을 하며 마음의 세계에 대해 배우고, 미래의 리더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키웠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3,000여 명이 관심을 갖고 지원했다. 참여하는 학생들 모두가 문화·언어를 배우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국제청소년연합 태국지부장 김학철 박사는 마음의 세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캠프를 마련했으며, 이번 기회로 모두가 희망과 함께 깨어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퐁싸턴 빠툼타니 주 부주지사는 이번 청소년 캠프를 빠툼타니 주에서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좋은 리더십으로 이어질 문화 및 아이디어 교류의 공간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활동으로 여겨질 것이며 또한 태국의 인적자원개발에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아피싯 27대 태국 전 총리는 올해로 청소년 캠프 개막식에 참석한 지 2년째라고 말했다. 국제청소년연합이 지난 20년 동안 14회 연속 청소년 캠프를 진행한 것을 축하한다고 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쭈띠 태국 사회발전인간안전부장관은 개회사에서 이번 캠프를 주최한 국제청소년연합 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현대의 기술발전과 불안정한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으며, 개개인의 정신력과 가족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태국 사회발전인간안전부의 정책과도 일치한다고 말함. 모두가 이번 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영국 국제청소년연합 뉴욕지부장은 모든 사람의 문제는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연했다. 캠프 내에서는 한국·미국·중국·필리핀·남미·오세아니아 등 세계 여러 국가의 문화를 선보이는 전시회도 있었다. 명사초청강연에서 초청연사로 찻찻 방콕시장과 랑시만 전진당 대변인이 참석해 인생 선배로서 삶과 업무에 대한 경험에 대해 조언하고, 도전과 리더십에 대해 당부했다. (IYF จัดค่ายเยาวชนนานาชาติ 2023 แลกเปลี่ยนวัฒนธรรม - เรียนรู้เรื่องโลกของจิตใจ/Naewna, 6.2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naewna.com/lady/73864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국제경영개발연구소(IMD) 발표, ‘세계 경쟁력 랭킹 2023’에서 30위 차지 (사진출처 : thaigov.go.th) 태국경영협회(TMA)는 스위스 IMD(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 산하 세계경쟁력센터(IMD)의 2023년 국가경쟁력 순위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태국은 지난해보다 3단계 상승해 30위에 올랐다. 4개 부문 주요 요인 순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경제적 성과 16위, 18단계 상승(2022년, 34위) 2. 정부 효율성 24위, 7단계 상승(2022년 31위) 3. 비즈니스 효율성 23위, 7단계 상승(2022년 30위) 4. 인프라 43위, 1단계 상승(2022년, 44위) 올해 IMD는 전 세계 64개 국가의 경쟁력 순위를 매겼다. 전반적으로 태국은 네 가지 주요 요소 모두에서 향상되었지만 교육은 하위 요소였다. '경제적 성과' 순위가 18계단 올라 최근 3년 내 최고 순위로, 이는 주로 국내 경기를 포함한 모든 하위 요인에 기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무역, 투자, 고용 및 물가 수준이 개선되었다. 그 결과 태국의 경제 성과 순위가 크게 상승되었다. ▶ 태국, 디지털 플랫폼 법 8월 21일부터 시행 (사진출처 : Bangkok Post) 차이웃 타나카마누썬 디지털 경제사회부(DES) 장관은 디지털 플랫폼을 규제하기 위한 법령이 8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해당 법령은 플랫폼 사업자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소비자 보호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법은 2022년 12월 23일 왕실 관보에 게재됐으며, 법이 발효됨에 따라 태국에서 사업을 하려는 플랫폼 운영자는 전자거래진흥원(ETDA)에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 기존 운영자는 11월 18일까지 정보 제공 디지털 플랫폼을 규제하기 위한 이 법령은 일정 수익 또는 일정 사용자 수를 확보한 플랫폼 운영자에게 매년 사업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하며, 필수정보에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진 거래 가치, 태국에서 해당 서비스로 얻은 총수입, 사용자 수 등이 포함된다. * 이 법령은 디지털 플랫폼을 사업자와 소비자 또는 다른 사용자를 연결하는 전자 중개 서비스 제공업체로 정의했다. 차이웃 장관은 Facebook, YouTube, Google 및 e-마켓플레이스와 같은 약 1,000개의 플랫폼 운영자가 디지털 플랫폼 법에 따라 사업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596873/digital-platform-law-spelled-ou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5월 자동차 생산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 판매량도 증가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산업연맹(FTI)은 올해 5월 태국의 자동차 생산량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 완화로 전년 대비 16.48% 증가한 15만 53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5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5월 대비 0.55% 증가한 65,088대를 기록했다. 교통부 육상운송국(DLT)은 올해 5개월 동안 전국에서 32,000대 이상의 전기차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 푸켓, 2027년 인정 엑스포 유치 실패 (사진출처 : Bangkok Post) 국제박람회기구(BIE)가 2027년에 열리는 인정엑스포 개최지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확정했다. 푸켓은 2020년부터 "삶의 미래: 조화로운 삶, 번영을 나누는 삶"을 주제로 인정엑스포 유치 활동을 진행했으며, 인정엑스포 유치 시 700만 명이 방문하고 500억 바트의 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정엑스포 개최 후보지는 미국 미네소타, 태국 푸켓,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페인 말라가, 아르헨티나 산카를로스데바릴로체 등 5곳이었으며, 스페인 말라가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가 최종 경쟁했으나 베오그라드가 74표를 얻으며 스페인을 제치고 개최지로 선정됐다. 베오그라드는 "인류를 위한 놀이: 모두를 위한 스포츠와 음악"이라는 주제로 2027년 5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정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596680/phuket-loses-expo-bi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수자원국-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 및 관개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제7차 협력공동위원회의 진행 (사진출처 : Siamrath) 6월 21일 치앙마이 주 윈트리시티리조트 호텔에서 타위싹 태국 수자원국 부국장과 박태선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조성이사가 제7차 협력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교육결과 보고와 함께 짜오프라야 강과 너이 강이 합류하는 지점인 방반-방싸이 지역 배수운하 시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정책과 관개시스템 개발, 태국의 건습식 농업방식(Wet & Dry), 지식 및 교육 교환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 후 양측 대표는 태국 수자원국과 한국농어촌공사의 협력공동위원회 회의록에 서명했다. 과거 태국 수자원국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수자원 개발과 관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두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잘 수행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향후 태국 수자원국의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을 함께 시행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กรมชลฯ-KRC ร่วมประชุม The 7th JSC Meeting มุ่งพัฒนาแหล่งน้ำและการชลประทาน/Siamrath, 6.2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n/45646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1일 태국 뉴스

2023/06/21 14:32:39

▶ 갈 길 바쁜 태국 총리후보,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다음달 총리 선출 투표 예정…전진당 "상원 지지표 획득에 진전" 피타 태국 총리후보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지난달 태국 총선에서 승리한 전진당(MFP)의 총리 후보인 피타 림짜른랏 당 대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 달로 예상되는 총리 선출 투표를 앞두고 야권 연립정부 구성 등으로 갈 길이 바쁜 그의 활동에도 제동이 걸렸다. 21일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타 대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당분간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전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백신을 6번 맞았지만, 치앙마이에 다녀온 뒤 지난 18일부터 증상이 나타났다며 회복될 때까지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4일 총선에서 151석을 얻어 제1당에 오른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7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 중이다. 8개 정당은 22일 연정 구성 관련 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피타 대표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했다. 연정 내 양대 정당인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은 하원의장 자리를 놓고 갈등을 벌여왔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인 프아타이당은 총선에서 141석을 얻은 제2당이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총선 결과를 확정하면서 차기 정부 출범 일정이 가시화됐다. 아누차 부라빠차리스리 정부 대변인은 새 의회가 다음 달 3일 이전에 소집되고, 이로부터 10일 이내에 하원의장이 선출된다고 밝혔다. 이후 차기 총리를 선출하기 위한 상·하원 합동 투표가 진행된다. 아누차 대변인은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르면 다음 달 중순 새 총리를 선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총리로 선출되려면 하원 의원 500명 외에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 250명이 참여하는 투표에서 과반인 376표 이상을 얻어야 한다. 현재 야권 연정 측 하원 의석수는 312석으로, 상원 의원 64명 이상의 지지가 필요하다. 전진당 측은 상원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설득 작업을 계속해왔다. 시리칸야 딴사쿤 전진당 부대표는 상원에서 지지를 얻어내는 데 '만족스러운 진전'이 있었다며 "점점 더 많은 상원 의원이 지지 의사를 나타내 목표에 거의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 SCB EIC, Move Forward당의 복지 정책이 ‘공공 부채를 늘리지 않을 것’ (사진출처 : PPTV36) Siam Commercial Bank 산하 연구 기관인 EIC (Economic Intelligence Center)는 Move Forward 당의 복지 정책에 약 6,500억 바트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정했지만 자금은 새로운 대출을 받을 필요 없이 재정 구조조정, 지출, 세금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하루 최저 임금을 450바트로 인상하겠다는 약속이 0.6%의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EIC는 8월에 새 연립 정부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예산 편성 과정이 약 3-4개월 지연되어 국가 지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된다면 정부는 기존의 예산을 활용할 수도 있다. Thitima Chucherd 센터장에 따르면 최저 임금이 341바트에서 450바트로 즉시 인상되면 0.6%의 인플레이션 영향을 발생할 것이다. 센터는 추가적인 압박 요인이 없으면 올해 물가상승률을 2.1% 정도로 추정했다. 공공 부채의 경우는 새로운 정부가 구성될 때마다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6,500억 바트에 달하는 Move Forward 당의 복지 정책과 관련된 높은 비용은 재정 구조조정과 세금에서 조달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Thitima는 정부가 새로운 대출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공공 부채가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출처 : KTCC> ▶ 태국 육군참모장, 주태국 한국대사를 환영, 현안 논의 (사진출처 : Khaosod) 6월 20일, 우끄릿 태국 육군참모장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한 문승현 주태국 대사를 환영했다. 이 자리에는 태국 육군 고위 지휘관들도 참석했다. 우끄릿 참모장은 양국이 64년 이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평화유지를 위한 유엔 활동, 인도적 지원 임무 등은 양국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양국이 세계무대의 기여를 중요시 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우끄릿 참모장은 한국의 최신화 된 방위산업 발전을 칭찬했다. 따라서 이번 간담은 국가방위산업 지원부분의 협업에 초점을 맞췄다. 태국 육군은 특히 군수산업을 효율적이고 최신화하기 위해 양국이 기술지식을 교류하고 협력을 강화할 것을 기대했다. 이외에도 우끄릿 참모장은 태국 육군에 육군참모교육‧, 관생도교육 등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우호국 간 합동훈련에 참가한 한국군에 감사를 전했다. 한국은 2023년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코브라골드 훈련에 병력을 파견하고 모든 단계에서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태국 육군은 계속해서 양국의 교육, 훈련부문에 대한 협업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태국 한국대사의 이번 방문은 친선을 표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양국의 좋은 관계를 보여준다. 특히 군사협력 분야에서 태국 육군은 양국의 보다 지속적이고 돈독한 관계를 지원할 것을 확인했다. (เสธ.ทบ.ต้อนรับ เอกอัครราชทูตเกาหลี เข้าเยี่ยมคารวะ หารือข้อราชการ/Khaosod, 6.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pr-news/news_772456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국토교통부(DLT), 올해 첫 5개월 전기차 등록 474% 증가했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 Post) 국토교통부(Department of Land Transport)의 부국장인 Sirirat Veeravisan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태국에서 32,450대의 EV 자동차가 등록되어 전년 동기 대비 474.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ation)는 1년 동안 개인 전기 자동차에 대한 세금을 80% 감면하여 자동차 소유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2025년 11월 10일까지 국토교통부(DLT)에 개인 전기 자동차를 등록한 사람들은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irirat은 내연기관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이 방콕의 PM2.5 오염 문제에 기여했으며 이는 배출 가스를 줄이고 운전자의 연료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EV로의 전환을 장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자문 Deloitte Thailand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태국인의 31%가 다음 차량으로 EV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그리고 보고서는 소비자들이 전기 자동차로 전환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연료비 때문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auto/news/2593659/electric-vehicle-sales-soar-by-474- <출처 : KTCC> ▶ '동남아 우버' 그랩, 대규모 구조조정…1천명 감원 직원 11% 줄여…"사업 환경 맞춘 전략적 개편" 그랩 구조조정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동남아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으로 꼽히는 그랩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21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그랩은 비용 절감과 경쟁력 유지를 위해 직원의 11%에 해당하는 약 1천명을 감원한다. 앤서니 탄 그랩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지름길로 감원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사업 환경에 맞춘 전략적인 조직 개편"이라며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랩은 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작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8개국에서 차량 호출, 음식 배달, 금융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동남아판 우버'로 불리던 그랩은 2018년 라이벌인 우버의 동남아 사업 부문을 인수했으며, 2021년에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하지만 그랩은 물가 상승, 인도네시아의 고투 등을 비롯한 업체와의 경쟁 등으로 인한 성장 둔화를 타개하기 고심해왔다. 관련 업계에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조조정 바람이 불고 있다. 그랩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고투는 지난해 인력 12%를 감원했고 올해 들어서도 600명을 더 줄였다. 올해 1분기 그랩의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0.3% 급증한 5억2천500만 달러(약 6천787억원)를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같은 기간 2억4천400만달러(약 3천152억원)로 42.3% 줄었다. 그랩은 올해 4분기에는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2월 밝혔다. ▶ 신임 총리 7월 13일 선출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내각 소식통에 따르면 새 총리를 선출하기 위한 상·하원 합동 회의가 7월 13일 소집될 예정이다. 새 하원의장 선정 7월 6일, 새 총리 선출 7월 13일, 새 내각 임명 7월 21일, 신임 장관 취임식 7월 말로 예정됐다. * 다만 이는 법률에 규정된 일반적인 일정일 뿐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하원 의장이 정한다. - 이번 주 월요일 선관위(EC)가 승인한 500명의 당선인은 67개 정당 출신이며, 이중 지역구 400석, 비례대표 100석으로 구성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595920/new-pm-likely-on-july-1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상무부, "미래 식품은 태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차관 끼라띠 랏차노는 식물성, 곤충 단백질 식품 등 미래 식품 제조 산업이 태국의 10대 S-curve 산업(신산업)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태국 식품 기업 대상으로 미래 식품을 생산하기 위한 혁신을 가속할 것을 촉구했다. 태국 상공회의소 부회장 위씻 림르차는 지난해 태국의 농식품 산업 규모는 9,200억 바트(약 34조 원)에 달하고, 백만 명에 달하는 고용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위씻 부회장은 지난해 태국의 미래식품 수출액이 1,293억 바트(약 4조 8,000억 원)로 전년 대비 23% 크게 증가했으며, 전체적인 구매력 향상과 건강관리 트렌드에 힘입어 올해 미래 식품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868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시암파라곤 광장 스크린 속에 잉락 전 총리 56번째 생일축하메시지 (사진출처 : 3Plus News) 6월 21일, 오전 6시부터 잉락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생일을 맞아 팬들은 시암파라곤 광장 스크린에 영어와 한국어로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띄웠다. 잉락 전 총리의 팬클럽은 “사랑하고 그리워합니다. 올해는 이 화면을 통해 사랑을 전하며, 거리가 수천, 수만 킬로 떨어져 있어도 이 화면을 볼 수 있다면 우리가 여전히 사랑하고 항상 기다린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실제로 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고민하시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จัดเต็ม ‘แฟนคลับยิ่งลักษณ์’ ยิงภาพขึ้นจอพาร์คพารากอน แฮปปี้เบิร์ดเดย์ 56 ปี/CH3 Plus, 6.2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ch3plus.com/news/political/ch3onlinenews/354176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0일 태국 뉴스

2023/06/20 18:34:53

▶ 태국 총선 결과 확정…야권 연립정부 구성 여부 불투명 야권, 상·하원 과반 못 미쳐…피타 총리후보 선거법 위반 조사도 피타 림짜른랏 야권 총리후보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14일 실시된 총선 결과를 확정했다. 그럼에도 제1당에 오른 전진당(MFP)이 주도하는 연립정부의 집권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20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역구 400석, 비례대표 100석 등 67개 정당 소속 하원 의원 500명의 당선을 선거 36일 만인 전날 승인했다. 선관위는 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이의에 대한 검토를 거쳐 총선 이후 60일 이내에 결과를 확정하게 돼 있다. 기존 개표 결과에서 변동 없이 전진당이 151석, 프아타이당이 141석을 차지했다. 품짜이타이당 71석, 팔랑쁘라차랏당(PPRP) 40석, 루엄타이쌍찻당(RTSC) 36석 등 군부 중심의 현 정부에 참여한 당들이 뒤를 이었다. 하원 첫 회의는 총선 결과 인증 이후 15일 이내에 열리게 돼 있다. 회의에서 하원의장이 선출되면 상·하원 공동으로 차기 총리를 선출한다. 각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총리 선출은 다음 달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집권을 위해서는 하원 의원 500명 외에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 250명이 참여하는 투표에서 과반인 376표 이상을 얻어야 한다.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를 총리 후보로 야권이 추진 중인 연정에 참여하는 8개 정당이 확보한 하원 의석수는 312석이다. 군주제 개혁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운 전진당은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그러나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총리가 되려면 보수적인 성향의 상원에서 64표 이상 끌어내야 한다. 상원의 지지 여부가 확실치 않고 피타 대표의 미디어업체 지분 소유 논란에 관한 조사도 변수다. 피타 대표가 상속받아 보유한 iTV 주식 4만2천주가 문제가 됐다. 태국은 언론사 사주나 주주의 공직 출마를 금지하고 있다. 피타 대표는 iTV는 2007년 방송을 중단한 회사지만, 반대 세력이 회사를 미디어업체로 되살려 자신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관위는 피타 대표가 총선 출마 자격이 없음을 알면서도 출마해 선거법 제151조를 위반했는지를 조사 중이다. 선관위 검토 후 법원에 사건이 회부돼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최대 10년형과 20년 정치 활동 금지를 받을 수 있다. 선관위는 "총선 결과를 인증했지만 최대 1년간 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이의에 대해 조사할 권한이 있다"며 "피타 대표 관련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태국, 다자회담에 미얀마 군정 인사 초청…국제사회 '눈총' '군정 정당화·아세안 분열' 비판에 태국 "편드는 것 아냐" 항변 인니 등 아세안 주요국 불참…중국·인도 참석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부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주요국이 불참한 가운데 미얀마 군사정권 인사를 초청해 비공식 다자 회담을 열었다. 미얀마 군정을 정당화하고 아세안을 분열시킨다는 비판이 나오는 등 국제사회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자 태국 정부는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대화가 필요하다고 항변했다. 20일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가 전날 파타야에서 개최한 회담에는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인도 등 9개국 외교 당국자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군정에서는 딴 스웨 외교장관이 참석했다. 최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국가는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뿐이며 대부분 하급 관료를 파견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은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담을 앞두고 태국 정부가 '지도자 수준에서 미얀마가 아세안에 완전히 다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하자고 제안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달 총선에서 패배해 정권을 내줄 처지의 태국 군부 진영 정부가 미얀마 군정을 지원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국제사회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태국은 미얀마와 3천㎞가 넘는 국경을 맞대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겪는다"며 "그래서 회담이 필요한 것이지, 미얀마 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라고 취재진에게 말했다. 또한 그는 "과거 우리는 문제의 한쪽 면만 봤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편견 없이 미얀마 문제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미얀마 문제는 난민 문제를 일으키고 무역에도 타격을 준다며 "다른 아세안 국가들이 태국에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회담 후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을 논의했고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사안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얀마 군부는 2020년 11월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두자 이듬해 2월 쿠데타를 일으키고 반대 세력에 대한 유혈 진압을 계속해왔다. 아세안은 2021년 4월 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 사령관이 참석한 특별정상회의에서 미얀마 내 폭력 중단 등 5개 항에 합의했다. 군정이 합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자 아세안은 각종 회의에 미얀마의 참여를 배제해왔다. ▶ 한국, U-17 아시안컵 8강 진출 확정…예멘 또는 태국과 격돌 19일 아프가니스탄과의 2차전에서 U-17 대표팀 선수들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19일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아프가니스탄에 4-0으로 완승했다. 16일 1차전에서 카타르를 6-1로 꺾은 데 이어 2연승으로 승점 6을 쌓은 한국은 B조 선두에 올랐다. 이어 열린 B조의 다른 경기에서 이란과 카타르가 0-0으로 비기면서 이란이 승점 4로 조 2위, 카타르가 승점 1로 조 3위에 자리해 한국은 남은 조별리그 최종 3차전 결과와 관계 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8강행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엔 16개국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에 진출, 결승까지 단판 승부를 펼쳐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11월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권과 함께 2002년 이후 21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하고 있다. 22일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3차전은 B조 1위 결정전이 됐다. 한국의 8강 상대가 결정되는 A조에서는 예멘과 태국이 나란히 2연승(승점 6)으로 조 1, 2위에 자리해 8강 진출권을 확보한 상태다. 21일 두 팀의 맞대결 결과로 1, 2위가 가려진다. 대회 8강전은 25∼26일, 준결승은 29일, 결승전은 7월 2일에 개최된다. ▶ "이제 태국서도 즐겨요"…상주 블루베리 해외진출 시작됐다 상주 블루베리 해외 진출 상주시 제공 (상주=연합뉴스) 진병태 기자 = 상주 블루베리가 처음으로 해외로 수출된다. 상주시는 상주블루베리작목반에서 재배된 블루베리가 태국으로 수출된다고 20일 밝혔다. 상주 블루베리는 주식회사 그린빌을 통해 208kg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태국 방콕 현지의 프리미엄 마트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태국은 해외 신선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국가로 상주시는 샤인머스캣, 캠벨, 배, 복숭아 등 다양한 신선농산물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태국 소비자의 구매력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고 이번 블루베리 수출이 한국 신선식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해외시장에 첫 선을 보인 고품질의 상주 블루베리 재배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하다"면서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태국 정부 엘니뇨 대비해야 (사진출처 : Bangkok Post) 전문가들은 태국 정부가 엘니뇨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가뭄에 대비해야 되며, 포괄적인 물관리 계획으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엘니뇨는 적도 지역 태평양 동쪽의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 태국과학연구혁신기구(TSRI)는 2028년까지 날씨를 연구한 결과, 평균 강우량보다 낮은 강우량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태국 기상청은 2025년에는 남부 지역에 심각한 가뭄이 예상되며, 2028년에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가뭄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5~7월에 엘니뇨-남방진동(ENSO) 주기가 중립기에서 엘니뇨 주기로 전환될 가능성이 60%이며, 6~8월에는 70%, 7~9월에는 80%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592801/govt-must-brace-for-el-ni%C3%B1o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모노레일 옐로우 라인(랏프라오역~쌈롱역) 전 구간(23개 역) 운행 시작, 쁘라윧 총리 시승 (사진출처 : mcot.net) 6월 19일 쁘라윧 총리는 방콕 랏프라오역과 싸뭍쁘라깐 쌈롱역을 연결하는 태국 최초의 모노레일 <옐로우 라인> 노선에 시승했다. 옐로우 라인 전체 길이는 30.4km이고 총 23개 역이다. Bombardier Innovia Monorail 300 모델을 사용하는 시스템이고, 총 30대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옐로우 라인은 6월 3일부터 일부 구간에서 무료 시운전을 시행해 시험운행 역을 추가해 오다 19일 옐로우 라인 전체역인 23개역 운행을 개시했다. 요금 징수는 7월부터 예정이며 15바트에서 45바트 요금이 예상되고 있다. ▶ 태국 경찰, 한국인 도주자 4명 검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이민국은 본국에서 체포를 피해 태국으로 도주한 한국인 3명이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팍품피팟 이민국장은 4명의 남성이 3가지 각각의 사건으로 한국 당국에 의해 수배 중이었다고 밝혔다. 김모씨(35세)는 1,582일 동안 불법 체류한 혐의로 체포됨. 그는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에 연루된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중이었으며 파타야 경찰서로 이송됐다. 문모씨(38세)는 한국에서 사기혐의로 수배됐다. 그는 방콕의 자택에서 채포된 후 추가 심문을 위해 방콕 막카산 경찰서로 이송됐따. 수사관들에 의하면 문 씨는 희생자들을 속여 자신이 고인의 유산 집행인이라고 믿게 했다. 이후 그는 법정에서 소송을 제기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피해자들로부터 많은 현금 또는 신용카드를 빌렸다. 한편 남씨(37세)와 정씨(44세)는 딘댕 구에 위치한 한 숙소에서 체포됐다. 그들은 마약유통혐의로 체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한국에서 도주했다. 팍품피팟 이민국장은 한국 대검찰청으로부터 마약밀매혐의로 수배 중인 두 사람을 추적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3월 필로폰 172.18kg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Police arrest four S Korean fugitives/Bangkok Post, 6.20, 2면, Wassayos Ngamkham,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595234/police-arrest-four-s-korean-fugitive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투자청, 투자정책 변경 없다고 외국인 투자자 안심시킴 (사진출처 : The Nation) 수팟타나퐁 태국 부총리 겸 에너지부 장관은 태국 투자청에, 차기정부에서도 태국의 투자정책이 일관되게 유지될 것임을 보장할 수 있게 외국인 투자자들과 관계를 맺도록 지시했다. 수팟타나퐁 부총리는 “새 정부를 기다리는 기간 동안 투자자들의 참여를 촉진하고 신뢰를 보장하기 위해 태국 투자청을 지정했습니다. 태국은 여전히 전 세계 투자를 수용할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각 정당들의 투자유치정책은 신산업육성, 스마트전자산업, 기후변화대응, 청정에너지, 자유무역협정(FTA)를 통한 무역협력 등 주요목표가 크게 상이하지 않았다. <한-중 투자자들의 관심> 최근 한국에서 열린 로드쇼에서 한국 투자자들이 전기자동차와 전자제품 산업에서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줬다. 외국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와 관련해 태국 투자청은 투자자들의 요구사항과 투자촉진 전략이 연계해 나갈 수 있는 임무를 맡았다. 목표는 태국의 투자정책을 원활하게 지속하는 것이다. 또한 최근 중국 투자자들이 전기자동차 및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에 대한 투자 추가 요청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수팟타나퐁 부총리는 정권 이양기에 경제 확장이 지속될 필요성을 인정했다. 소비자신뢰지수 등 경제지표가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물가상승률은 낮아짐. 5월 전기요금이 인하되어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낮아졌다. “현재 정부의 역할은 태국의 잠재력을 유지하고 확인해 투자자들의 미래 투자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의 만족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태국 국가경제사회발전위원회는 올해 관광부문의 회복으로 태국의 경제성장률을 2.7%∼3.7%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공공민간부문의 내수 및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달러화 수출액은 1.6% 감소했고, 물가상승률은 평균 2.5%∼3.5%로 예상된다. 태국 국가경제사회발전위원회는 2023년 남은 기간 동안 거시경제정책 측면에서 수출지향적 산업육성, 민간부문투자촉진, 관광, 관련서비스회복지원, 농업생, ‧농민소득보장, 경제, 국내정치안정에 중요성을 뒀다. (BOI reassures foreign investors that investment policy remains unchanged/The Nation, 6.1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4002863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부리람도에서 눈먼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4세 아이에게 기부금 590만바트 모여 (사진출처 : Bangkokbiz) 부리람도에서 유치원 교사인 ‘움’선생이 원생인 4세 ‘넝떠이’가 낡은 집에서 눈먼 할머니와 시력을 거의 잃은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린후 이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이 590만바트가 모금됐다. 움 선생은 이들을 돕기 위한 기부계좌를 닫는다고 알리고, 모금된 590만바트중 400만바트는 ‘넝떠이’의 학비로 보관하고, 나머지 190만바트는 낡은집 수리비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WGabQs52Hwc ▶ 어도어 엔터테인먼트, 한국 연예계 아티스트를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 개최(문화원장 인터뷰) (사진출처 : PPTV) (아나운서) 리사·뱀뱀·닉쿤 등의 선배들이 국제적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하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자 아티스트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개최했습니다. 오디션은 전 세계에서 진행되며 첫 오디션은 태국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디션 참가자 모집 공고가 나간 이후 다양한 지역에서 유소년, 청소년 등 약 2,500명이 지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얀마·인도·중국 등 주변국가에서도 지원했습니다. 이번 오디션에는 10세 소녀도 참가하여 본인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오디션은 보컬·댄스 총 2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조재일 문화원장) 2022년 한국의 음반수출액이 약 2억 3천만 달러에 달할 정도로 많은 수출을 기록하고 있고, 또 한국의 영화·드라마·케이팝을 포함한 콘텐츠수출액이 약 130억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동차, 중공업 등의 산업이 중요했지만 오늘날 한국의 K-컬쳐의 수출을 본다면 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소프트파워의 수출이 경제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정부에서도 다양한 제도와 지원을 통해서 K-컬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쑤쑤(태국어로 파이팅) 화이팅!! (아나운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가 태국에 와서 이번 오디션이 개최된 이유는 많은 태국 청소년들의 재능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리사·뱀뱀·민니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유명세를 쌓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 가요계를 장식할 새로운 보석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ค่าย ADOR เปิดออดิชั่นหาศิลปินเข้าค่ายเกาหลี/PPTV, 6.20, 팝뉴스데일리 방송,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youtube.com/watch?v=PzzsBaYCaHc&t=1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19일 태국 뉴스

2023/06/19 18:07:36

▶ 태국 왕실모독죄로 구금됐던 15세 소녀 퇴학 논란 염색하고 등교하다 거부당해…학교 "기간 내에 등록도 안 해" 타날롭이 촬영한 학교 모습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왕실모독죄 위반 혐의로 구금됐던 15세 여학생이 결국 퇴학조치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방콕에 있는 뜨리암 우돔 숙사 파타나깐 학교는 50일간 구금 생활을 하다가 지난달 18일 석방된 타날롭 팔란차이에 대해 "더는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다"라고 17일 밝혔다. 학교는 정해진 기간 내에 등록 절차를 마치지 않았고, 타날롭의 행동이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학교 자산에 위험하다고 말했다. 10대 활동가인 타날롭은 지난 14일 교복과 두발 규정에 항의하기 위해 머리를 염색하고 평상복 차림으로 학교에 나타났고, 학교 측이 등교를 막자 담을 넘었다. 15일과 16일에도 담을 넘으려고 했지만, 학교 측은 무단 침입 등으로 신고하겠다며 막았다. 학교의 제재에도 타날롭이 담장을 넘자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타날롭은 페이스북에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들어갈 수 없었다며, 염색한 머리 등은 자유와 권리를 위한 싸움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되자 애초 학교 측은 타날롭이 퇴학당한 것이 아니며 규칙을 준수하면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타날롭이 사복 등교를 강행하자 결국 미등록과 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 퇴학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타날롭의 행동과 학교 측의 대응과 관련해 온라인 등에서 논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왕실모독죄가 퇴학 배경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어린이청소년가족재단의 티차 나 나꼰 고문은 "왕실모독죄를 위반한 혐의 때문에 퇴학당한 것일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아타폰 아눈타보라사쿤 쭐라롱꼰대 교수는 "학교가 타날롭을 곤경에 빠진 학생이 아니라 활동가로 간주하기 때문에 그를 차별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타날롭은 14세였던 지난해 10월 군주제 개혁 관련 집회에 참석했다가 기소됐고, 지난 3월 29일부터 나콘파톰주 청소년직업훈련원에서 구금 생활을 한 후 보석으로 풀려났다. 태국 형법 112조에 규정된 이른바 왕실모독죄는 왕실 구성원이나 왕가의 업적을 모독하거나 왕가에 대한 부정적 묘사 등을 하는 경우 최고 징역 15년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달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른 전진당(MFP)은 왕실모독죄 개정을 공약으로 내세워 젊은 층의 지지를 얻었다. ▶ 태국 남부서 잇단 테러…1명 사망·2명 부상 이슬람 반군 소행 추정…경찰 기지도 공격당해 지난 6일 태국 남부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이슬람 무장 반군이 활동하는 태국 남부에서 지난 주말 테러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9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7일 각종 무기로 무장한 세력이 빠따니주 무앙 지역의 경찰 기지를 공격했다. 이에 경찰이 반격을 가해 총격전이 벌어졌고,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건 이후 당국은 차량 검문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나라티왓주 짜내 지역에서는 마을 주민 4명이 탄 트럭이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당국은 두 사건이 연관성과 함께 이슬람 반군의 소행인지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10일 이슬람 반군 소속으로 추정되는 괴한이 빠따니주 철도 검문소를 공격해 근무자 1명을 살해하고 총을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 남부 지역 테러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 초에는 빠따니주 송클라대 학생들이 세미나에서 남부 지역 주민들이 분리 독립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할 권리를 가졌는지를 묻는 모의 투표를 실시해 논란이 일었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학생들의 모의 투표의 배후에 정치 세력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딥 사우스'(Deep South)로 불리는 태국 남부에서는 이슬람 반군들이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오랜 기간 무장 투쟁을 벌여왔다. 태국은 인구의 95% 이상이 불교 신자이지만, 나라티왓·빠따니·얄라 등 남부 3개 주와 송클라주 일부는 주민 대다수가 무슬림 소수민족인 말레이족이다. 폭력 감시단체인 딥사우스와치(DSW)에 따르면 분리주의 이슬람 반군의 테러가 본격화된 2004년 이후 이 지역에서 각종 테러와 무력 충돌 등으로 7천300여 명이 사망했다. ▶ 태국산업연맹(FTI), 주태국 중국 대사와 회담해 무역 및 투자 협력 증진 논의 (사진출처 : FTI) 태국산업연맹(FTI)은 중국의 베이징과 많은 비즈니스 협력을 더 강화하고 특히 전기 자동차(EV), 식품 및 의료 부문에서 태국에 중국 투자를 늘리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태국의 제조업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중국은 태국이 인프라와 물류 측면에서 잘 갖추어진 많은 산업에서 중요한 생산기지로 태국을 선택했다. 그 결과 태국은 공급망 보안(Supply Chain Security) 구축에 좋은 동맹국이다. 태국산업연맹(FTI)은 양국 간의 투자와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연구소인 Thai - Chinese Economic Institute를 설립했는데 다른 기관과 협력하여 새로운 무역 및 투자 촉진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o 전기 자동차 산업(EV Automotive) 현재 중국의 상위 5대 전기차 제조사들이 이미 태국에 생산기지 구축에 투자한 상태이기 때문에 FTI는 중국이 태국을 아세안 및 전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한 허브(Hub)로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o 미래식품산업 태국은 고품질의 원자재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생산 능력 면에서 준비가 되어 있다. 이는 태국 정부의 BCG(Bio-Circular-Green Economy) 정책과도 일맥상통한다. o 의료 산업(의료) 의료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산업이다.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미래 산업(Next – Generation Industry)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 o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중국은 디지털 기술, 5G 네트워크 및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는 더 많은 디지털 기술로 태국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o 태국-중국 간 물류 루트 확장 태국-중국 고속 철도 운송과 같은 새로운 경로를 포함하여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RI) 또는 일대일로 정책을 홍보한다. o 지속 가능성 (지속가능성) 지속 가능성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FTI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해결과 지구 온난화 감소를 돕기 위해 산업 부문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장려한다. 태국산업연맹(FTI)은 "태중 경제 투자 연구소"는 양국 간의 경제, 무역, 투자 및 산업 협력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중심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중국국제무역진흥위원회(CCPIT) 등과 같은 다양한 중국 파트너 기관과 협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 태국 시암커머셜은행(Siam Commercial Bank)의 지주회사인 SCBX, 한국 카카오뱅크와 가상은행에 집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의 SCBX는 한국의 카카오뱅크와 협력해 태국의 가상은행 인가획득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태국의 금융 대기업 시암커머셜은행(Siam Commercial Bank)의 지주회사인 SCBX는 한국 최대 디지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CBX가 대부분의 주식을 보유한 가운데 카카오뱅크는 최소 20% 이상을 보유한다. 이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아팃 SCBX 대표는 태국 중앙은행의 가상은행 인가신청을 준비하면서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금융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기에 소득불평등이 태국에서 여전히 큰 문제라고 말하며 가상은행이 이런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태국 가상은행은 소외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전문성은 가상은행 사업운영에 있다. 아팃 대표는 이 회사의 금융기술 잠재력이 SCBX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상은행은 디지털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저소득층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은행업계의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는 SCBX와의 협력이 태국인들과 태국, 그 외 지역의 기존 고객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가 한국 금융시장에서의 성공을 태국에서 재현하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대한민국 최대 디지털가상은행으로 2017년 4월부터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익명의 은행업계 관계자는 가상은행 인가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태국의 통신기업 AIS와 그룽타이은행, 한국의 KB금융그룹과 제이마트(Jay Mart) 파트너십을 포함해 많은 금융, 기술, 통신 부문의 기업들이 사업권 신청에 관심을 표했다. CP그룹도 이 전쟁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 중앙은행은 관련 부처들과 사업인가에 대해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가상은행 규정 발표를 올해 1분기에서 3분기로 연기했다. 당국은 당초 계획에 따라 첫 번째 단계에서 새로운 사업운영을 위한 3개의 사업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SCB X, KakaoBank keen on virtual banking/Bangkok Post, 6.19, B2면, Somruedi Banchongduang,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593450/scb-x-and-kakaobank-eye-virtual-banking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반부패 위원회(Anti-Corruption Commission), 5개도에서 공금횡령한 지방행정기구 공무원 적발 (사진출처 : MGR Online) 반부패 위원회(Anti-Corruption Commission)는 공금을 횡령해 8,000만 바트 이상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5명의 지방자치단체 재무 담당자를 체포하는 "사이버 부패 중지" 작전 결과를 발표했다. 찌라폽 경찰청 중앙 수사국(CIB) 국장은 끄룽타이 은행의 협조 아래 수도권 사기 및 공금횡령에 연루된 5개 지방자치단체(LAO) 공무원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체포는 반부패 위원회(Anti-Corruption Commission)가 전국 지방자치단체(LAO) 예산 사용처를 조사해 밝혀낸 것이다. 이번에 공금횡령이 밝혀진 5개 지방자치단체는 차야품, 씨싸껟, 나콘파톰, 싸라부리, 나콘씨타마랏 등이었고, 피해액은 총 8,000만 바트 이상이었다. ▶ 태국, 냉동육을 중심으로 한 축산물 수출 증가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축산부(DLD)에 따르면 태국의 올해 1~4월 누적 축산물 수출량은 796,000톤, 수출액은 850.5억 바트(약 3조 1,409억 원)로 올해 태국의 축산물 수출액이 3,000억 바트(약 1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4월 누적 기준, 냉동육의 수출량이 356,748톤, 수출액은 480.7억 바트(약 1조 7,757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1.5% 크게 증가하며 전체 축산물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뒤이어 우유, 계란, 통조림 식품 등의 동물성 제품(87.9억 바트, 전년 대비 5.4% 증가), 사료(44.6억 바트, 전년 대비 11.7% 증가) 순으로 집계됐다. 아누차 정부 대변인 대행은 시장 수요 증가와 상품에 대한 신뢰도 상승으로 냉동 닭을 중심으로 한 주요 축산물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따. *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862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 에어아시아, <0바트 Big Sale> 6월 20일까지 연장 (사진출처 : Air Asia facebook) 0바트 티켓을 찾을 수 있는 <0바트 티켓 Big Sale > * 48시간 연장 자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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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좌석 수는 80,000석입니다. 지정된 기간 동안) 일부 항공편에서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며 연휴기간에는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휴일 항공권 가격에는 공항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료세, 추가 서비스 및 기타 수수료 0바트부터 시작하는 프로모션 가격, 회사의 이용 약관에 따라 airasia.com 및 airasia Superapp에서만 편도 예약 가능. **방콕(돈무앙)에서 치앙마이, 치앙라이, 핏사눌록, 우본라차타니, 우돈타니, 콘캔, 부리람, 나콘시탐마랏, 끄라비, 수랏타니, 푸켓, 나트랑, 호치민시, 씨엠립, 프놈펜, 양곤, 충칭, 창사 등 비행 치앙마이에서 방콕(돈무앙), 마카오, 창사까지 직행 ***밸류 팩, 항공권 예약 시에만 최대 50% 할인. 밸류 팩에는 20kg의 수하물 허용량, 표준 좌석 선택, 식사 및 정시 보험이 포함됩니다. **/**/*** 회사 이용약관에 따름 ▶ 태국인 대다수 경제에 영향 미치는 반정부 시위 반대 (사진출처 : The Nation)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은 1,310명을 대상으로 신정부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6.72%가 ‘시위가 있을 것이지만 폭력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시위가 없을 것’(25.42%), ‘시위가 있을 것이며 폭력으로 이어질 것’(22.44%) 순으로 응답했다. 새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날 경우 발생하는 불확실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56.87% 이상이 ‘경기 침체’를 우려했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37.18%), 국민 간 갈등( 32.98%), 군사 쿠데타 발생(29.16%)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57.71%는 반정부 시위가 '매우 지루하다'고 밝혔다.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politics/4002861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7년이나 앞선 2030년의 기술을 보여줌. 2030년 세계엑스포 준비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비지니스뉴스는 한국의 통신 대기업 SK텔레콤의 미래세계로 여러분들을 안내했다. 앞으로 7년 후의 기술을 경험하고 볼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며, 이곳에서 시도하기 바란다. 아시아와 세계의 기술 선도 국가인 한국은, 최근 한국의 대표통신사 SK텔레콤을 통해 2030년대를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본사에는 SK텔레콤 티움(유비쿼터스뮤지엄)이라는 공간이 있으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혁신이 일어나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한국은 모든 것을 미래와 연결하는 국가이다. 방콕비지니스뉴스는 모든 이들을 티움으로 안내했다. 향후 7년의 기술을 선보이게 된 중요한 이유는 한국이 2030 세계엑스포 개최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SK텔레콤은 1,600㎡가 넘는 공간에 에너지, 도시‧, 업 등 모든 분야에서 앞선 기술이 집약된 미래세계를 시뮬레이션 한다. <로봇게이트> 인류는 조금 더 편리하고 윤택한 환경을 찾아 미래도시 하이랜드를 건설한다. 10인의 하이랜드 원정단은 탑승 시간이 되자 하이퍼루프 탑승장으로 이동한다. <하이퍼루프> 우주관제센터로 가기 위해 원정단은 하이퍼루프에 오른다. 인공지능 기장의 안내에 따라 물과 사막의 도시들을 지나 스페이스 쉽과 도킹한 후 우주관제센터에 도착한다. <우주관제센터> 우주관제센터에서는 우주와 지구환경, 지구생태계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구름에 덮인 대류권 하늘을 네트워크 전파 망원경으로 관찰하고 지구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고요한 우주지만 작은 변화가 지구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어 우주관제센터의 24시간은 분주하다. 이 곳의 VR 기술은 가상세계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화산에 들어가면 핸들이 뜨거워지고 동굴에 들어가면 시원해지며 진동이 느껴지는 등 매우 사실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우주셔틀> 관제센터를 둘러본 뒤 하이랜드로 향하기 위해 우주셔틀에 오른 원정단. 지구로 귀환하는 도중 캡틴의 비상연락을 받고 조난자 구조를 시도한다. <의무실> 구조된 조난자는 우주셔틀 내 의무실에서 인공지능 의사를 통해 진단과 치료를 받게 된다. 이곳에서 홀로그램을 통해 환자를 진료하고 로봇 팔을 통해 치료하는 의료발전의 미래를 볼 수 있다. <하이랜드 플랫폼> 원정단은 하이랜드 플랫폼에 도착해 수심 800m에 위치한 하이랜드 해저도시로 수직 하강한다. <홀로그램회의실> 원정단은 지구로 다가오는 거대운석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소집된 세계 각 지역연합 대표들의 홀로그램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우리는 마치 거대한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었다. <텔레포트룸> 원정단은 중력장 발생장치를 조종해 운석의 경로를 변경시키는 미션을 전달 받고, 텔레포트 룸에서 원격제어장치를 통해 달기지에 위치한 중력장 발생장치를 가동시켰다.. VR 장치와 조이스틱을 사용해 실제 로봇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이는 미래에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실제로 영화 아이언 맨에 나오는 JARVIS(인공지능비서)나 애플비젼프로가 출시하려는 XR과 비슷하다. <비행셔틀> 임무를 마친 원정단은 본격적으로 하이랜드 견학을 위해 비행셔틀에 탑승했다. <빛의 광장> 하이랜드 원정을 마친 원정단은 빛의 광장에 함께 모여, 하이랜드 원정에 대한 마지막 소감을 나눴다. SK텔레콤 기술의 발전은 최초의 아날로그 휴대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LTE를 상용화하고, 세계최초로 LTE-E를 상용화 한 SK텔레콤은 이제 세계를 미래와 연결하고 있다. 티움 방문은 웹사이트 또는 전화로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토, 일,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휴관임. 입장객은 만 10세 이상, 신장 140cm 이상이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t.um@sk.com 또는 전화 02-6353-6665로 문의하기 바란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여행을 지원한다) (เกาหลีล้ำไป 7 ปี! โชว์เทคโนโลยีปี 2030 พร้อมเป็นเจ้าภาพ World Expo 2030/Bangkok Biznews, 6.1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tech/gadget/107354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16일 태국 뉴스

2023/06/16 12:16:39

▶ 카카오뱅크, 동남아 진출한다…태국 금융지주사 SCBX와 맞손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가 태국 금융지주사 에스시비엑스(SCBX)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SCBX와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사진 왼쪽부터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아르시드 난다위다야 SCBX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방콕 SCBX 본사에서 열린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을 위한 업무혐약'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3.6.16 [카카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CBX는 태국 3대 은행 중 하나인 시암상업은행(SCB)의 지주사로 신용카드·보험판매사인 카드엑스(Card X), 증권사인 이노베스트엑스(Innovest X) 등을 산하에 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태국 내 가상은행 인가 획득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태국 가상은행은 한국의 인터넷전문은행과 같이 '지점 없는 은행'을 의미한다. 카카오뱅크는 추후 설립되는 가상은행 컨소시엄의 지분을 20% 이상 취득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태국 중앙은행(BOT)은 올해 1월 신규 디지털뱅크 라이선스를 발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SCBX와 태국 현지 금융 발전에 기여하고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르시드 난다위다야 SCBX 대표이사는 "카카오뱅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태국의 금융소비자에게 편리하고 기술 혁신적인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광범위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SCB의 인터넷 뱅킹 서비스 'SCB EASY NET' 7월14일부터 중단되고, 대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CB EASY App으로 전환 (사진출처 : scbeasy) Siam Commercial Bank (SCB)는 회사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7월 14일 21.00시부터 인터넷뱅킹 'SCB EASY NET'라는 서비스 중단을 알렸으며 인터넷뱅킹 대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CB EASY App으로 전환할 것을 고객들에게 요청했다. SCB EASY NET 시스템은 고객에게 더 적합한 서비스와 보안 시스템 개발이 불가능한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어서 인터넷상 채널을 통한 서비스 제공을 중단해야 하고 SCB EASY NET 서비스가 중단되면 고객은 다른 채널인 SCB EASY 앱, 은행 지점 그리고 ATM을 통해 Siam Commercial Bank의 거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15일부터 시행 예정인 사전송금과 사전요금납부(Schedule Transfer & Bill Payment)를 15일 이전에 미리 신청한 경우의 해당 거래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은행은 고객에게 SCB EASY 앱을 통해 새로운 거래를 다시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단, 이전에 자동이체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SCB EASY NET을 통해 서비스(Direct Debit)를 결제하는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유효하다. <출처 : KTCC> ▶ 태국-캄보디아, 관광 무역 지원을 위한 결제 시스템 협력 강화 (사진출처 : Inn News) Trisuree Trisaranakul 정부 부대변인은 국제 결제 시스템이 국경 무역과 관광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재무부, 중앙은행과 같은 금융 기관이 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가들과 협력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태국 중앙은행과 캄보디아 중앙은행은 2단계 QR Code를 통해 태국-캄보디아 결제 협력을 확대했으며 이는 태국 관광객들이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Cross-border QR code로 캄보디아 상점에서 물품 결제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두 나라 사이의 지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태국과 캄보디아의 현지 통화 사용을 촉진하는 것이다. Trisuree 부대변인은 이 협력에 따라 캄보디아로 여행하는 태국인들이 ACLEDA 은행의 KH QR(캄보디아 QR)이 있는 캄보디아 상점에서 Krungthai 은행, Krungsri 은행, SCB 은행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태국을 여행하는 캄보디아인의 경우에는 Krungthai 은행, Bangkok 은행, Krungsri 은행, Kasikorn 은행, SCB은행의 Thai QR이 있는 태국 상점에서 ACLEDA 은행, Sathapana 은행, Hattha 은행, FTB 은행, Cambodia Post 은행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양국의 지출 한도는 거래당 100,000바트 이하이며 하루에 500,000바트 이하이다. 현재 캄보디아 외에도 태국 중앙은행은 QR 코드 결제를 개발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싱가포르를 포함한 많은 아세안 중앙은행과 협력하여 아세안 현지 통화 사용을 촉진하고 여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국가에서 태국 은행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출하려는 태국인은 https://bit.ly/BOT-Cross-Border-Payment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innnews.co.th/news/politics/news_567228/ <출처 : KTCC> ▶ 'F-35 도입 불발' 태국, 스웨덴 그리펜 전투기 추가 구매 현재 11대 운용 중…스웨덴서 3대 더 도입·레이더 업데이트 그리펜 전투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F-35 구매가 무산된 태국이 스웨덴산 JAS 39 그리펜 전투기를 추가로 도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방콕포스트는 미국으로부터 F-35 판매 불가 입장을 전달받은 태국 공군이 스웨덴에서 그리펜 전투기 3대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스웨덴은 태국 공군의 레이더 시스템 업데이트 사업도 맡을 예정이다. 태국 공군은 미국산 F-16 외에 스웨덴 사브가 생산한 그리펜 전투기 12대를 보유했으나 1대는 추락했다. 그리펜 전투기는 한 대당 가격이 약 20억 밧(약 735억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2021년 말 태국은 노후한 F-16 전투기를 교체하기 위해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를 최대 8대 구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결정을 미뤄오던 미국 측은 최근 판매 거절 의사를 밝혔다. 미국은 "F-35를 새로 구매하는 국가에 인도하기까지 최소 10년이 걸리고 구매 전에 충족해야 할 여러 조건이 있다"며 F-35 대신 F-16이나 F-15 최신 개량형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다만 태국 공군이 약 30년간 사용한 F-16을 대체할 기종으로 그리펜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공군 소식통은 "F-16을 대체할 전투기를 연구하고 결정할 위원회가 아직 구성되지 않았다"며 "이 문제는 10월 임명될 새 공군참모총장이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23년 무비자 한국 방문을 위한 K-ETA(전자여행허가제) 등록 방법 (사진출처 : Thansettakij) 무비자로 한국에서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는 K-ETA 시스템 등록 절차는 www.k-eta.go.kr 에서 확인하면 된다. 태국은 한국 정부가 무사증 입국을 허용한 112개 국 중 하나이다. 하지만 한국 입국을 위해 출발 72시간 전에 온라인으로 K-ETA를 등록해야 한다. K-ETA는 등록절차가 어렵지 않고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단지 정보만 모두 정확하게 넣고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이 시스템은 우리를 편하게 하고 비자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면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다. 한국 법무부는 한국에 입국하여 불법 취업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또는 꼬마유령)들을 선별하기 위해 K-ETA 제도를 고안했다. 요즘 뉴스를 보면 태국인을 포함해 한국 입국이 거부된 외국인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2022년 10월 1일부터 한국 입국자들은 격리할 필요가 없다. 공항에 도착해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할 필요가 없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K-ETA를 등록하는 데는 10분 정도 소요되며, 일반적으로 결과를 받는 데에는 약 72시간이 소요된다. (경우에 따라 그 이상 소요되기도 함) K-ETA와 관련한 문답은 K-ETA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วิธีลงทะเบียนระบบ K-ETA ไปเที่ยวเกาหลีใต้โดยไม่ต้องขอวีซ่า ปี 2566/Thansettakij, 6.1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lifestyle/travel-shopping/56821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미얀마 우군' 태국, 아세안서 배제된 군정 재참여 모색 비공식 회의에 미얀마 초청…아세안 내부 의견 엇갈려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부총리(왼쪽)와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정 지도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미얀마와 협력 관계를 이어온 태국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서 사실상 배제된 미얀마 군정을 다시 참여시키기 위해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로이터통신과 이라와디 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지도자 수준에서 미얀마가 아세안에 완전히 다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비공식 장관급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 각국 외교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달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있었던 논의에 대한 후속 조치"라며 "당시 이에 분명히 반대하는 의견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얻는다면 그 후에는 정상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콕에서 18~19일께 열릴 것으로 알려진 회담에는 미얀마 군정 외교장관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다른 아세안 회원국의 참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는 참석을 거부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미얀마 군부는 2020년 11월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두자 이듬해 2월 쿠데타를 일으키고 반대 세력에 대한 유혈 진압을 계속해왔다. 아세안은 2021년 4월 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 사령관이 참석한 특별정상회의에서 미얀마 내 폭력 중단 등 5개 항에 합의했다. 그러나 군정이 합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고, 아세안은 미얀마의 참여를 배제해왔다.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얻지 못한 가운데 아세안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싱가포르, 필리핀 등은 강경한 대응을 주장했다. 반면에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등은 내정 불간섭 원칙을 내세우며 침묵하는 입장이었다. 미얀마와 마찬가지로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가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태국은 특히 미얀마 군정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태국은 지난해 12월에도 미얀마 군정 측을 초청한 가운데 미얀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아세안 비공식 회의를 열었다. 지난 3월에는 중국, 인도,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등 각국 민관이 참석하는 '1.5 트랙' 회의가 방콕에서 열렸다. 미얀마 군정과 아세안을 다시 연결하려는 태국의 시도에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은 "미얀마 군정 지도자나 외교장관 등과 다시 관계를 맺기에는 시기상조"라며 "지난 2년여간 그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떤 신호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필 로버트슨 아시아 부국장은 "태국은 지역의 다른 국가들이 피하는 미얀마 군정 측을 회의에 초대하는 오만함을 보였다"며 "미얀마 위기 해결을 위한 아세안의 노력이 매번 방해받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 한국의 ‘꼬마유령’ 불법노동자들: 인권과 정부 (사진출처 : Khomchadleuk) 필자(까씻 피롬 전 태국 외교부장관)는 ‘꼬마유령’이라는 단어가 한국의 태국인 불법노동자들을 지칭한다는 것을 방금 알게 됐다. ‘피너이(꼬마유령)’이라는 태국 단어의 발음이 필리핀인을 부르는 ‘피노이’와도 비슷하다. 한국에 있는 태국인 노동자는 약 15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합법노동자는 1만 명 미만(한국 당국과 태국 노동부가 협력해 선발)으로 주로 조선업 또는 기타 중공업 부문에서 필요한 용접공, 기계공 등의 숙련공으로 일하고 있다. 나머지는 밀입국 또는 불법노동자들이다. 수많은 이들이 단체관광 또는 개인관광으로 위장해 한국에 입국한 뒤 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런 꼬마유령들은 대부분 한국의 중소업체에 취업하며 일부는 농장이나 과수원에서 인력을 제공한다. 한국 당국은 중소업체와 농장, 과수원이 불법노동자를 고용함으로써 더 값싼 노동력의 이득을 보고 있고, 또한 복지와 의료를 돌봐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들을 진지하게 단속하지 않는다. 한국정부는 한쪽 눈을 가리는 척을 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도주의와 인권존중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 동시에 태국 당국도 이런 꼬마유령 노동자들의 송출 등에 관한 움직임을 방치했으며 이러한 ‘인신매매’ 활동을 뿌리 뽑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없다. 한국정부와 계약을 맺고 이들의 관리시스템에 대해 협상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복지와 의료를 포함해 기본적인 인권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태국인 불법노동자들은 방치된 성격을 띠고 있다. 태국과 한국 모두 감독하고 보호할 당국이 없다. 심하게 아프거나 죽을 때에만 때때로 뉴스가 될 것이다. 결국 마지막에는 경우에 따라 주한 태국대사관이 수시로 개입해 해외 거주 태국인들을 돌볼 의무에 따라 이들을 책임져야 한다. 태국인 불법노동자가 숨져 방치된 소식이 평범한 뉴스처럼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퍼지고 있다. 그들은 보통 생활환경이 열악한 숙소에서 사망하고, 병원에 가면 높은 치료비에 직면할 것이다. 실제로 그들의 노동이 한국사회에도 이득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는 그들이 번 돈이 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져 어느 정도 태국의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지원하는 정부의 사회보장제도가 없기 때문이다. 과거 태국과 이스라엘은 태국인 농업부문 노동자의 채용, 인도, 감독에 관한 정부차원의 협정을 맺었다. 이것은 태국 정부의 모델이 될 수 있다. 태국인 불법노동자들의 삶의 안정을 강화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존중을 위해 한국의 경우도 이것을 가져와 시행을 고려하기 바란다. (แรงงาน ‘ผีน้อย’ ที่เกาหลี : สิทธิมนุษยชน และภาครัฐ/Naewna, 6.15, 2면, 칼럼, 까씻 피롬(전 태국 외교부장관), 태국발, 전문번역) ▶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설문조사(NIDA Poll)에서 찻찯 방콕 시장 긍정평가 75% 넘어 (사진출처 : NIDA Poll)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여론조사기관 '니다폴(Nida Poll)'은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18세 이상 투표권을 가진 방콕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찻찯 방콕 시장의 취임 1년에 대한 평가에서 '매우 만족' 27.8%, '약간 만족' 47.5%로 긍정적인 평가가 75%를 넘었다. 여론조사에서는 75%가 넘는 긍정평가를 받았지만 찻찯 방콕 시장 본인은 자신에 대한 평가에서 10점 만점 중 5점이라고 평가하고, 부패문제 해결, 홍수대책 배수터널 건설, 쓰레기소각장 건설 등 인프라 개발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찻찯 방콕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은 아래와 같다. 1. 녹지, 공공 공원 추가 2. 청결, 쓰레기, 먼지, 폐수 문제 해결 3. 방콕 시내 관광 진흥 4. 방콕 대리점의 서비스 개선 5. 행상 노점, 주차 차량 또는 인도에 상점을 설치하는 것과 같은 인도를 개선하고 정리 6. 범죄 예방, 생명과 재산의 안전 보호 7. 스포츠 지원 8. 경관, 도로, 골목 개선 9. 홍수 문제 해결 10. 방콕시 부처의 부패 문제 해결 11. 집회 조직하기 12. 기차, 배 등 대중교통의 발달 13. 교육 개발 아동·청소년 문제 해결 14. 건강/공중 보건 문제에 대한 해결책 15. 노숙자/부랑자 구걸 조직화 16. 교통 문제 및 교통 체증 해결 17. 생활비 문제 해결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15일 태국 뉴스

2023/06/15 11:51:09

▶ 태국 총선 야권승리에 엇갈린 반응…소비심리↑·기업심리↓ 소비자, 경제 회복 기대 vs 재계, 정치 불안 우려 태국 방콕의 쇼핑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야권이 승리한 지난달 총선 이후 태국 소비자들과 기업들의 심리가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새 정권에 대한 기대 등으로 소비자 심리는 개선됐지만, 기업들은 차기 정부 수립 과정을 둘러싼 정치 불안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소비자심리지수(CCI)는 4월 53.5에서 지난달 56.6으로 상승, 5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태국 상무부는 "CCI가 6개월 연속 상승했다"며 "관광 부문을 비롯한 경제의 회복, 전기료·유가 하락 등의 요인이 있으며 특히 선거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4일 열린 태국 총선에서 진보정당인 전진당(MFP)이 제1당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예상을 뛰어넘는 광범위한 지지를 받은 전진당은 7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 중이다. 국민들은 군부 진영 정권이 교체되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진 것으로 해석되지만, 기업심리는 하락세다. 태국 산업심리지수(TISI)는 4월 95에서 지난달 92.5로 떨어졌다. 2개월 연속 하락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기업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태국산업협회(FTI)는 "정부 수립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재계는 정치적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정치 문제 외에 해외 지정학적 갈등, 수출 둔화 등도 기업심리 하락의 원인이 됐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야권이 집권하려면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가 총리로 선출돼야 한다. 야권 연정은 하원 500석 중 312석을 확보했다. 총리 선출에는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 250명도 참여한다. 상·하원 과반인 376명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피타 대표가 총리가 될 수 없다. 피타 대표의 미디어 주식 지분 소유 논란도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태국에서는 언론사 사주나 주주의 공직 출마가 금지돼 있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 중이며, 선관위의 판단에 따라 사건이 헌법재판소나 형사법원 등으로 넘어갈 수 있다. 법원이 사건 심리를 결정하면 피타 대표가 총리 선출 투표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거론되는 등 아직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 정부 대변인, 교통부 육상운송국(DLT)에 등록된 서비스 차량만 이용하도록 권고 (사진출처 : DLT) 뜨라이쑤리 정부 대변인은 정부가 국토교통부 육상운송국(DLT)에 등록된 승차권 서비스만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 육상운송국(DLT)의 허가를 받은 7개의 라이드 헤일링(ride-hailing) 앱(Hello Phuket Service, Bonku, Asia Cab, Robinhood, Grab, Air Asia SuperApp, Bolt)이 있다고 밝혔다. 뜨라이쑤리 대변인은 시민들이 택시의 노란색 번호판이나 개인 차량의 보라색 스티커를 붙이는 차를 이용하면 되고 이러한 상징은 운전자가 합법적으로 운전, 적절한 운전면허증 소지, 범죄 경력 조사를 통과했으며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을 등록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 까씻 피롬 전 태국 외교부장관 칼럼 <놀라운 대한민국> (사진출처 : Naewna) 약 40년 전 나는 한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한국에 갔다. 개발도상국에서 온 1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약 3주간 한국의 발전을 연구하기 위함이었다. 당시 남한은 북한과의 전쟁을 겪은 후 재건을 시작하고 있었다. 당시 한국은 농업 부문에 의존했던 개발도상국에 속했다. 1인당 연간 소득은 약 85달러(현재는 약 30,000달러)로 당시 태국과 한국의 발전상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빈곤과 불평등이 구석구석 스며든 도시에는 여성 매춘이 일상이 되어버린 홍등가도 있었다. 당시 한국은 외국산 수입담배를 금지했고 경찰은 담배연기까지 단속했다. 수입담배와 국내생산 담배의 연기가 달랐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인은 1년에 3일만 연차를 쓸 수 있었으며 군사독재 정권이었으므로 모든 공장이나 사업체에서는 중령·대령 등 군인장교가 있었다. 한국은 관개수로를 정비하고 노동조합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그 결과 한국의 농민들은 ‘뒤는 태양과 싸우고 앞은 흙과 싸운다.’(힘들게 일하는 농부를 빗대어 표현하는 말)에서 벗어나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하고 점차 중산층으로 진입했다. 한국은 소형엔진, 기계부터 시작해 농업용 차량과 제품들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이어 선박을 제조해 세계 1위에까지 올랐다. 이후 한국은 일본·미국·유럽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현재도 다양한 현대 통신기술의 최전선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도 세계 1위로 올라갔다. 제조업과 문화산업을 동시에 수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은 매우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군사독재정권을 벗어나 자본주의 자유시장으로 변화하면서 발생됐다. 진정한 주권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는 자유민주주의 사회가 됐다. 현재 한국 경제는 세계 10위 또는 11위 규모의 선진국이 되었다. 또한 파리에 본부를 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이다. 한국은 군수산업이 발달하여 현재 세계 7위 무기수출국다. 최근에는 자동 발사시스템을 갖춘 수백 대의 탱크를 폴란드에게 판매하기도 했다. 한국의 대포는 품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며 자체 잠수함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은 태국에 공급하기 위한 10대의 태국 공군 훈련용 전투기를 생산하는 과정에 있다. 엄청난 성공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아직 산업발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다른 기술에서 초강대국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원자력발전소 수출은 물론 우주개발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한국이 제한된 땅을 가진 나라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한국은 중요한 천연자원이 없으며 현재 있는 자원도 제한적이다. 또한 한국은 북한·중국·러시아와 같은 적대국들에 둘러싸여 있다. 따라서 한국은 자위권을 위해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쓰라린 역사를 극복하기 위해 일본과도 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외부 위험에 함께 대처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개발도상국에게 교훈이 되어야 할 한국의 위대한 업적은 무엇인가? 특히 자유민주주의 사회가 자본주의나 자유시장경제의 발전과 함께 맞물려 갈 수 있는가? 한국 사람들은 함께 힘을 합쳐 싸워서 군사정권을 물리쳤다. 따라서 시민들은 자신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 아픈 역사는 한국인들이 그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기 위한 이유가 됐다. 한국인들은 희생과 연대를 중요시 하며 애국심으로 자기계발을 하거나 민족의 이야기가 청춘들의 밑거름이 되도록 했다. 한국의 큰 업적은 젊은이들의 의욕을 장려하는 좋은 교육 시스템이며 이 중에는 연구·과학기술에 대한 지식개발도 포함된다. 소프트파워 추진에도 연구와 실험이 그 출발점이다. 특정 지도자나 이익 집단의 감정과 이상에 따라 진행되지 않고 공동의 생각과 행동으로부터 진행됐다. 지난 40년 동안 한국은 정치적 문화적 개혁을 겪었다. 군사가 모든 사업을 주도하고 관여하던 군사독재정권에서 물러나 문민정부가 됐다. 정치인은 국민을 존중해야 한다. 논란이 되는 게 있다면 아무 말 없이 사퇴해야 한다. 사법 절차는 대통령과 그 친척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동체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이 심어져 청년들은 민족의식을 지닌 좋은 성인으로 자랐다. 이러한 문화는 대한민국이 일어서 앞으로 갈 수 있게끔 만든다. 한국을 보다가 태국을 돌아보면 같은 40년이라도 태국은 많이 발전 했지만 개발도상국을 벗어날 만큼은 아니다. 이것은 태국이 그동한 정치문화를 개혁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เกาหลีใต้ที่แสนจะน่าทึ่ง/Naewna, 6.14, 9면, 칼럼, 까씻 피롬(전 태국 외교부장관),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중국-라오스 고속철도 개통 후 400만톤 이상의 화물 운송해 (사진출처 : Bangkok Post) 라오스 통신사(KPL)는 2021년 12월 중국-라오스 고속철도가 개통된 이후 4,097,300톤의 화물은 운송했다고 보도했다. * 중국-라오스 고속철도는 2021년 12월에 운행을 시작했으며, 1,035km의 국경을 넘는 철도가 중국 쿤밍과 라오스 비엔티안을 연결한다. 약 345만 톤의 화물이 라오스에서 중국으로 운송되었으며, 65만 톤의 화물이 중국에서 라오스로 운송됐다. 라오스에서 중국으로 운송된 주요 상품은 고무, 철광석, 아연광석, 과일, 감자, 보리가 있으며, 중국에서 라오스로 운송되는 주요 상품은 전기 장비, 부품 및 가정용품 등이 있다. 태국은 중국-라오스 고속철도를 이용하여 농산물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철도로 상품을 중국까지 운송하는 데 소요 기간은 3일 정도이다. * 태국은 방콕과 라오스와의 국경에 있는 농카이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사업에 올해 정부 예산 181억바트(6,778억 원) 배정했으며, 2028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589591/china-laos-railway-carries-over-4m-tonnes-cross-border-good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폭염에 계란값 사상 최고수준 급등…서민 부담 가중 정부 "고온으로 계란 생산량·크기 줄어"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의 계란 가격이 폭염 등의 여파로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등해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5일 카오솟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계란 가격은 지난 2~3개월간 한판당 2~6밧씩 여러 차례 인상됐다. 현재 가장 큰 크기인 '0호' 도매가격이 30개들이 한판당 145밧(5천349원), 소매 가격은 개당 6밧(222원) 수준이다. 라용주의 한 계란 도매상은 "50년간 계란 도매업을 해왔는데 지금 가격이 가장 비싸다"라며 "여전히 가장 저렴하고 편리한 음식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불평하면서도 계란을 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우타이타니주의 계란 상인 역시 "계란 가격이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유통업자들은 양계장에서 공급받는 계란 가격이 한 달 이상 계속 올라 판매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고온으로 닭이 많이 죽어 시장에 공급되는 계란 양이 줄었고 닭이 낳는 계란 크기도 작아져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도 날씨의 영향으로 계란 가격이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아누차 부라빠차리스리 정부 대변인은 "불안정한 날씨 탓에 공급이 줄어 계란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무부 당국자는 "지난 4~5월 고온과 가뭄이 계란 생산량과 크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폭염으로 인한 위기가 점차 개선되고 있어 한 달 안에는 시장이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러나 다음 달까지 가격이 더 오를지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최근 세계 곳곳에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지난 4월 북서부 딱주 기온이 사상 처음으로 45도를 넘어서는 등 태국에서도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각종 요리에 들어가는 계란 가격이 오르면서 요식업자들에게도 타격을 주고 있다. 콘깬주에서 죽집을 운영하는 껫깐 남쁘롬 씨는 "고객 대부분이 학생이어서 계란값이 오르더라도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소득층의 주요 단백질 공급원인 계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며 계란 가격은 서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카오솟은 전했다. ▶ 케이팝 열풍, 트와이스 아시아투어 발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점점 더 많은 미국 관객들이 케이팝의 팬이 되고 있으며 트와이스는 미국 팬들을 매료시킨 또 하나의 열풍을 일으켰다. 2023년 3월, 이 9인조 걸 그룹은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Women in Music Awards)’에서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Breakthrough Aritst)’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에서 수차례 매진을 기록한 트와이스는 ‘5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의 일환으로 올 9월 방콕을 포함하는 아시아투어를 발표했다. 트와이스가 방콕을 찾은 지 4년 만인 만큼 이번 ‘레디 투 비(Ready To Be) 콘서트에서 트와이스를 만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라이브네이션테로(Live Nation Tero)가 주관하며 티켓은 토요일부터 타이티켓메이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레디 투 비’ 앨범의 하이라이트는 댄스 싱글 ‘셋 미 프리(Set Me Free)’와 빌보드 핫 100에서 84위로 데뷔한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Moonlight Sunrise)’이다. 이 앨범은 유명음악잡지 미국의 롤링스톤과 영국의 NME를 포함한 매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5년 케이팝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결성된 트와이스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9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케이팝 걸 그룹 중 하나이다. 데뷔 이후 이 그룹은 1,0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으며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약 60억 스트리밍을 했고 지미 펄론의 ‘더 투나잇 쇼’, 스테판 콜버트의 ‘더 레이트 쇼’, ABC 인기프로그램 ‘GMA3’에 출연했으며 2번의 MTV 뮤직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K-pop sensation Twice announces Asia tour/Bangkok Post, 6.15, Life 2면, Suwitcha Chaiyong,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social-and-lifestyle/2592359/k-pop-sensation-twice-announces-asia-tou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캄보디아-태국 간 QR코드 결제 크게 증가 (사진출처 : Money & Banking Online) ACLEDA 은행의 회장은 캄보디아 국립은행(NBC)이 2020년 다국적 QR코드 결제 시스템을 출시한 이후 캄보디아와 태국 간 QR코드 거래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NBC와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은 2020년 2월 18일 QR코드 결제 시스템 1단계를 출시했으며, 지난 6월 6일 결제 시스템 2단계를 공식 출시했다. NBC 총재보 Chea Serey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된 성명에 따르면 현재 이 시스템을 통해 태국 760만 가맹점에서 KHQR 결제가 가능하며, 캄보디아 150만 가맹점에서 ThaiQR 결제가 가능하다. ▶ 태국 농업경제원, 제11차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APTERR) 회의 참석 (사진출처 : Khomchadleuk) 위닛 태국 농업경제원 사무차장은 서울에서 개최된 ‘제11차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APTERR)’ 회의 참석결과를 발표했다. 태국 대표로 히란야 태국 농업경제원 과장을 비롯해 아세안 10개국과 한, 일, 중 3개국이 참석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태국이 한국과 함께 공동의장을 맡았다. 회의에서 태국은 지역의 안보강화와 빈곤감소를 위해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를 지원할 것이며 쌀 비축량 관리를 개선하고 실행 매커니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제기구와의 협력도 강화해 자연재해를 겪고 있는 회원국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고 밝혔다. 위닛 사무차장은 “이번 회의는 태국이 공동의장국으로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 회원국들과 함께 정책차원에서 운영의 효율성을 모색한 좋은 기회였습니다. 증가하는 재난과 미래의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장기적인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지역의 이익을 극대화 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สศก. ร่วมเวที คณะมนตรีขององค์กรสำรองข้าวฉุกเฉินของอาเซียน+3 ครั้งที่ 11/Komchadluek, 6.1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omchadluek.net/news/economic/551143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