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태국 뉴스

2023/06/14 16:15:31

▶ 태국 공군, 한국 유도폭탄세트 구매자금 오용혐의 부인 (사진출처 : Post Today) 6월 13일 태국 왕립공군은 한국으로부터 5,000만 바트(약 19억 2,500만원) 규모의 유도폭탄세트를 구매한 것에 대한 야당 의원의 의혹 제기에 규정을 준수하였다고 변호했다. 쁘라팟 태국 왕립공군대변인은 국가방어준비계획의 일부로 공군의 원거리 공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트가 500파운드 폭탄과 함께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쁘라팟 대변인은 세트가 태국 왕립공군전투기와 호환되는지 확인하는 인증을 한국으로부터 받지 않았다고 비난한 전진당 타나뎃 하원의원의 월요일 발언에 대해 이같이 응답했다. 타나뎃 의원은 조달문서 사본을 조사한 결과 세트 조달이 납세자들의 돈을 쓰고자 하는 욕구에 불과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정행위가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타나뎃 의원은 자금이 ‘불필요한 키트’ 구매보다 더 필요한 여러 프로젝트에서 전용되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쁘라팟 대변인은 아직 인도전 검사가 보류 중인 구매세트가 태국 공군의 F-16/F-5/T-50 전투기와 호환된다고 주장했다. 조달계획은 국가의 예산상황과 적합하며 정부의 국가개발정책과도 완전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타나뎃 의원은 이번 조달이 이전의 나파(Napa)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4,000만 바트(약 15억 4,000만원)를 지불한 것과 유사하게 또 다른 논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태국 공군이 비용이 많이 든 어플리케이션의 목적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으며 엄격히 기밀이라고만 답변했다고 덧붙였다. 타나뎃 의원은 그 어플리케이션이 어떤 공군직원도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완전하게 기밀일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값비싼 어플리케이션이 실제로 쓸모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ir force denies misusing funds on S Korea bomb kits/Bangkok Post, 6.14, 3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591194/air-force-denies-misusing-funds-on-s-korea-bomb-kit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쁘라윳 총리, 경유세 인하 연장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쁘라윳 총리는 재무부 및 유관기관에 오는 7월 20일에 종료 예정인 경유세 인하 정책을 연장하는 실무절차를 마무리할 것을 지시했다. * 태국 정부는 2022년 2월부터 경유세 리터 당 5바트(약 185원)를 인하하는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에너지부 장관 수팟타나퐁 판미차오는 "경유세 인하 연장안 채택을 위해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EC)의 승인이 필요하며, 경유세 인하 정책으로 매월 약 1,000만 바트(약 3억 7000만 원)의 세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무부 장관 아콤 뜸핏타야파이씻은 경유세 인하 정책 연장안과 관련하여 에너지부와 협의할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밝히며, "재무부가 석유연료기금(OFF)에 자금 지원을 함으로써 경유 가격을 리터당 35바트(약 1292원) 이하로 유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 소비세국 국장 엑니띠 니띠탄쁘라팟은 해당 정책으로 인해 현재까지 총 1,580억 바트(약 5조 8318억 원)의 세수 감소했다고 밝혔다. *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850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경기비즈니스센터(GBC),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7월에 방콕에서 개최 (사진출처 : thaipr.net) 대한민국 정부 주관기관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2023년 7월 6~7일 오전 10시~오후 6시 센타라 그랜드 방콕 컨벤션센터 센트럴월드 22층에서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nd Asean+ 2023)’를 개최한다. K-스마트 공장·K-스마트 시티·K-라이프스타일·K-스마트 건강·K-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107개 이상 한국기업과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행사에 참석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방콕개발을 위한 다양한 기술혁신에 대해 찻찻 방콕 시장과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공 및 민간 VIP 손님들이 참석하고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14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는 9개국에서 39회 개최되었으며, 127,000명 이상의 참석자, 각국의 2,862개 협력업체를 보유하고 있고 43억 달러 이상의 수출 가치를 창출했다.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는 2023년 7월 6~7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센타라 그랜드 방콕 컨벤션센터 22층에서 개최된다. 또한 “The Vibrant City of Tomorrow”라는 주제로 유명한 유현준 교수의 심포지엄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하여 구축할 미래도시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유현준 교수는 미국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 중 하나이자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알려진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를 졸업했다. (งาน G-Fair Korea2nd Asean+ 2023/ThaiPR, 6.1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r.net/exhibition/3346644 ▶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한국의 대형엔터테인먼트사 CJ와 손잡고 T-콘텐츠를 제작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는 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CJ와 함께 콘텐츠 제작자들의 잠재력 개발 프로젝트 ‘즐거운 태국(Delight Thai)’ 추진한다. K-콘텐츠와 결합된 T-콘텐츠를 제작해 태국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정체성을 보여주고 세계진출의 기회를 모색한다. 6월 13일, 아넥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장관은 씨리륵 사무차관 및 인적자원프로그램관리 및 개발연구혁신부서(PMU-B)와 함께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위라퐁 인적자원프로그램관리 및 개발연구혁신부서(PMU-B) 의장과 쏨뻥 교수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최대연예기획사 CJ와의 전략적 협업 및 창조경제실현, 콘텐츠 제작자 육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제작을 포함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스튜디오큐브는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공공제작인프라이다. 아넥 장관은 이번 협력논의가 태국에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간주되며 CJ엔터테인먼트와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및 산하기업들이 태국 콘텐츠 제작자들의 잠재력 개발 프로젝트인 ‘즐거운 태국(Delight Thai)’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와 지역문화의 태국적인 것을 세계에 보여주고, 영화, 패션, 축제 등의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문지식을 교류한다. 현재 스튜디오큐브와 콘텐츠산업 성장지원을 위해 정책, 서비스, 콘텐츠제작 관련해서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콕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다. 아넥 장관은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는 K-콘텐츠로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과 함께 콘텐츠 제작자들을 육성한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문화적인 다양성과 유구한 역사를 지닌 태국의 T-콘텐츠를 만들고 K-콘텐츠와 융합시켜 아시아의 콘텐츠로 만들 것이며 양국이 협력해서 세계적으로 새로운 콘텐츠 경제를 창출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한편 쏨뻥 교수는 인적자원프로그램관리 및 개발연구혁신부서(PMU-B)가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인적개발에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한국과 상호 이익을 공유하는 친구이자 전략적 파트너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동남아시아에서 태국은 허브이자 TMS(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로 나아가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이후 인적자원프로그램관리 및 개발연구혁신부서(PMU-B)는 공유가치창출(Cocreation) 전략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태국의 지속가능한 경제를 추진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อว.จับมือ CJ บริษัทบันเทิงยักษ์ใหญ่เกาหลีใต้ เตรียมสร้าง T-Content/Prachachat, 6.1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education/news-132052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올해 뎅기열 환자 19,000명 돌파, 17명 사망 (사진출처 : pptvhd36)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올해 총 19,503건의 뎅기열 감염 사례가 발생했으며, 총 17명이 뎅기열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뎅기열 감염률은 작년보다 4.2배 이상 높으며, 매주 평균 약 900명의 감염자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방콕, 뜨랏, 난, 라용, 짠타부리, 매홍손 지역에서 뎅기열 감염 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이다. 뎅기열을 전파하는 모기가 주로 고인 물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우기에 환자가 증가한다. 3~14일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생기며, 현재 예방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다. 따라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게 유일한 예방책이다. 질병통제국은 올해 뎅기열 환자 수는 1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뎅기열 감염 환자는 전국 40개 이상의 지방에서 발견되었지만 가장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 지역은 방콕, 뜨랏, 난, 라용, 짠타부리, 매홍쏜 등이었다 질병통제국은 뎅기열로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서둘러 의사를 만나 진찰을 받고, 내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아스피린, 해열 소염 진통제 이부프로펜(ibuprofen), 통풍 등 통증과 염증 치료제 디클로페낙(diclofenac) 복용 등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질병통제국 핫라인 1422로 문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태국 북부지역 최초로 치앙마이에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개최 (사진출처 : thaipr.net) 한국문화원, 서울신문, KTCC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13주년을 맞아 치앙마이에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주최한다. ‘치앙마이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우승자는 방콕에서 열리는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태국 결선 우승자 전원은 한국으로 초청되어(항공료, 숙박비 지원) 세계 각국의 우승자들과 경쟁한다. 태국은 지난 13년 동안 한국에서 개최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에서 3번의 우승과 1번의 준우승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실력을 보여주었다. 2023년 ‘치앙마이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7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센트럴 치앙마이 에어포트 그랜드 홀에서 열린다. <지원자격> 1. 만 12세 이상(성별 제한 없음) / 태국 국적 2. 영상에 있는 참가자와 대회 전체 참가자는 동일인이어야 함 3. 지정된 시간에 오지 않을 경우 포기로 간주함 4. 지원자는 심사위원회의 결정이 최종적인 것으로 인정해야 함 ** 만 20세 미만은 부모님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부모님의 서명과 함께 실제주소를 제출해야 함. <신청정보> 1. 7분 이내의 영상을 전송해 등록 2. 한 팀은 최소 4명이 있어야 함 3. 온라인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팀 15팀을 선정함 <우승자 특전> 우승자에게는 방콕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짐. 태국 국내에서 열리는 한국 행사에 초청될 수 있음. 우승자는 울트라고화질 TV와 상장이, 3위까지 한국 상품과 상장이 수여됨. - 신청기간: 오늘 ∼ 7월 6일(진출팀 숫자가 제한되어 있으니 빨리 신청하세요!) - 발표: 7월 7일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페이지(I Love Thailand I Love Korea) 또는 전화로 확인하기 바람. (“K-POP Cover Dance Festival” กำลังมาเยือนจังหวัดเชียงใหม่ ทางภาคเหนือ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เป็นครั้งแรก/Thai PR, 6.1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r.net/general/334654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쑤완나품 공항 보조터미널 SAT-1 9월에 시범 서비스(소프트 오픈) 예정 (사진출처 : MCOT, Thairath) Airports of Thailand(AoT) 끼라띠 국장은 쑤완나품(Suvarnabhumi) 공항의 새 보조터미널인 SAT-1이 9월에 소프트 오프닝으로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SAT-1은 면적이 216,000제곱미터이며 28개의 항공기 주차 구역이 있다. 2027년 초에 공식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끼라띠 국장은 400억 바트 예산으로 북쪽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North Expansion)에 대해 주 여객 터미널에서 분리된 국내 터미널(국내선 터미널)이 되기 위한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객터미널 증축공사인 East(East Expansion)와 West(West Expansion)의 진행상황은 2024년 초 입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는 2024년 쑤완나품 연간 승객이 최소 6,500만 명, 2028년부터는 연간 최소 9,5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태국, 글로벌 경기 침체로 보석류 수출 감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보석연구소(GIT)는 태국의 올해 4월 한 달간 보석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85% 크게 감소한 4억 5,081만 달러(약 5,765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보석연구소 부회장 쑤멧 쁘라쏭퐁차이는 이 같은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 미국과 유럽 내 금융위기로 인한 수요 감소 때문이라고 분석했으며, 특히 미국, 독일, 영국 등 주요 수출국에 대한 보석류 수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석연구소는 보석류 상인 및 기업에 대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것을 조언하는 한편, 특히 중동 국가 내 수출시장을 공략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845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13일 태국 뉴스

2023/06/13 18:08:12

▶ 올해 1월부터 6월4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1,090만명 입국 (사진출처 : thaitv5hd.com) 관광체육부는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1,09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태국에 입국하여 450억 바트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관광체육부 1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태국 관광 상황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10,948,891명이며 수입은 452억 바트였다. 상위 5개국은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한국, 싱가포르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52.5%를 차지했다. 반면 인도 관광객들은 항공사의 인도-태국간 직항로 서비스 중단 등으로 영향이 있고, 단체로 여행하는 관광객의 비자 절차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의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고 예상되고 있다. 관광체육부는 태국의 관광국으로서 잠재력과 좋은 이미지 등으로 하반기에도 관광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태국투자청(BOI), 급증하는 투자로 재충전 된 태국 EV허브화 기대 (사진출처 : boi.go.th) 태국투자청(BOI)은 올해 1분기 총 투자금액이 1,857억 바트(약 6조 9136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77% 급등했다고 밝히며, 전기차, 전자, 디지털, 창조 분야에서 아세안 지역 허브가 되려는 태국의 계획이 상당한 투자로 힘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6월 11일 BOI는 EV, 전자 제품 후방산업, 디지털, 창조, BCG 분야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신규 인센티브를 쁘라윳 총리 대행에게 보고했다. - 신규인센티브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기술, 혁신 산업에 투자한 중소기업에 대해 투자금액의 200%에 해당하는 법인세 면제 혜택 지원 2. 대체에너지 운용, 환경영향 최소화 등 지속 가능한 발전 활동을 이룬 중소기업에 대해 최대 3년간 투자 금액의 50~100%에 해당하는 법인세 감면 혜택 지원 3.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을 한 대기업에 대해 지원금액의 200%에 상당하는 법인세 면제 혜택 지원 4. 지역사회의 환경, 농업, 수자원, 지역 관광, 교육, 보건 개발에 금융 지원을 한 대기업에 대해 지원금액의 200%에 해당하는 법인세 감면 혜택 지원 5. 소득수준이 낮은 20개 주 내 투자활동을 한 중소기업에 대해 세제혜택 제공 6. 하도급 전시회(Subcon Thailand)를 개최하여 전기차, 전자, 기계 및 자동화 산업 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구축 참여를 장려 * 하도급 전시회는 태국 투자청이 주최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박람회로, 지난 2007년 첫 개최 이후 지금까지 8,500여 개사의 비즈니스 매칭과 더불어 200억 바트(약 7,446억 원)의 거래 성과를 거뒀다. BOI는 또한 "태국 해외투자지원센터(Thai Overseas Investment Support Centre)" 교육 과정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인종차별 피해' 태국 사살락 "비난하는 사람들 신경 안 써" K리그1 울산 선수들, SNS서 사살락 언급하며 인종차별적 대화 나눠 사살락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사살락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선수들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본 태국 축구 선수 사살락 하이프라콘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사살락은 12일 SNS에 "이 자리에 오기까지 비난도 많이 받았으나, 그 사람들에게는 신경 쓰지 않았다. 나를 사랑하고 기다려주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점을 알기 때문이다. 이분들만이 내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알고, 나를 자랑스러워한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까지 내가 잘 해왔다고 내 입으로 말한 적이 없는데, 오늘날까지 싸워온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면서 "나와 팬들께 감사하다. 난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적었다. 사살락은 인종차별 사건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고향에서 전북 유니폼을 입고 자신을 응원하는 가족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함께 올려 메시지가 이번 사건에 대한 것임을 짐작게 했다. 울산 선수들이 나눈 문제의 대화 [이명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살락은 2021년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태국 국가대표팀 출신 측면 수비수다. 당시 정규리그 2경기를 소화하고 6개월 만에 태국 리그로 돌아갔다. 울산 선수들은 최근 SNS를 통해 대화를 나누던 중 사살락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공분을 샀다. 울산 이명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팀 동료 이규성, 정승현, 박용우 등이 댓글로 대화를 이어 나가던 중 뜬금없이 사살락을 언급했다. 이들은 이명재를 향해 '동남아 쿼터', '사살락 폼 미쳤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명재의 피부색이 까무잡잡하다는 점을 놀리는 의미로 태국 출신 사살락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명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고, 박용우는 "팀 동료의 플레이 스타일, 외양을 빗대어 말한 제 경솔한 언행으로 상처받았을 사살락 선수 그리고 모든 팬, 주변인들에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 울산 구단 역시 사과문을 내고 자체 상벌위원회 개최, 구단 소속 인원 전원 대상 교육 등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울산이 제출하는 경위서를 검토한 뒤 상벌위 개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 5월 소비자 신뢰도 상승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상공회의소 대학교(UTCC)는 태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12개월 연속 상승해 2020년 3월 이후 최고치인 55.07 포인트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소비자 신뢰지수 동향: 1월 51.7, 2월 52.6, 3월 53.8, 4월 55.0 총선 기간 정치권 유세 등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됐지만, 미국 금융기관의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소비자 신뢰지수는 100포인트 미만을 유지 중이다. 타나왓 폰위차이 학장은 8월까지 신 정부가 구성된다면 태국 경제성장률은 3.6~4%가 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9월이나 10월까지 신정부가 구성되지 않으면 경제성장률은 3%에 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588099/consumer-confidence-ticks-up-in-m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해양 생태학자, 지구 온난화가 이미 태국 해양 생물을 황폐화시키고 있다고 경고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의 해양 생태학자 톤 탐롱나와싸왓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페이스북)를 통해 태국의 해양 자원이 이미 지구 온난화로 인해 황폐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온 상승으로 라용 지방의 산호 백화가 시작되었고 산호 중 5% 만이 살아있다고 밝히며, 태국 정부에 해양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구 온난화의 영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한편, 태국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2065년까지 탄소 배출 넷제로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 파니팍 선수, 스페인의 오랜 라이벌을 꺾고 태권도월드그랑프리 우승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의 파니팍 선수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연맹월드그랑프리 여자태권도 49kg급에서 숙적 스페인의 아드리아나 선수를 3대 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파니팍 선수는 60포인트를 획득하고 5,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เทนนิส" ชนะ คู่ปรับเก่าจากสเปน คว้าแชมป์เทควันโด เวิลด์ กรังด์ปรีซ์ สนามแรก/Thai PBS, 6.12,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2869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3 태국 취업박람회(JOB EXPO 2023) 방문자 목표 초과 달성, 태국·미국·한국 취업 대거 지원 (사진출처 : Prachachat) 이번 2023 태국 취업박람회(JOB EXPO 2023)에는 학생·노인·장애인 등 구직자 약 60,000명이 참가했으며, 프랜차이즈(푸드트럭) 판매를 통해 100만 바트(약 3,850만원) 이상의 수입을 창출했다. 수찻 태국노동부장관은 2023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된 취업박람회 결과를 발표했다. 바이텍(BITEC)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현장 46,883명, 온라인 18,441명으로 총 65,324이 참가를 신청했다. 참가자 중 19,347명이 태국 내 구직등록을 했으며 1,603명이 즉시 채용되었다. 지원자가 가장 많은 직업은 서비스·영업직·제조생산직·공항서비스·사무행정직 순이다. 또한 해외구직을 신청한 사람은 7,009명으로 상위 5개국은 미국·대만·일본·영국·한국 순이다. 수찻 장관은 “쁘라윳 총리와 쁘라윗 부총리는 태국인들이 직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공, 민간부문에서 모든 연령대의 구직자들을 위해 이번 취업박람회를 조직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파이롯 고용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태국인들의 구직활동을 장려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말해다. (JOB EXPO 2023 คนร่วมงานทะลุเป้า แห่สมัครงานไทย-สหรัฐ-เกาหลี/Prachachat, 6.12,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csr-hr/news-131927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달걀 가격, 가파르게 상승 (사진출처 : Siamrath) 최근 달걀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취재진은 6월 11일 오전에 달걀 가격 조사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 콘껜도 농파이실라 시장 맞은편에 있는 달걀 판매 가게에서 이 기간 동안 달걀 판매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달걀 가게 주인 완차이씨(65세)는 20년 이상 달걀을 팔았지만 지금 달걀 가격이 가장 비싸다고 말했다. 여태까지 가장 비쌀 때가 0호 크기가 한판에 140바트였지만 최근에 달걀 대자 한판(30개) 판매가격은 145바트라고 밝혔다. 달걀 1호는 한판에 135바트, 달걀 2호는 한판에 130바트, 달걀 3호는 한판에 125바트였다. 한편, 달걀 업계 관계자는 최근 달걀값 상승은 산란암탉 교체 시기와 달걀 수출이 늘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 푸켓에서 지지자들 만난 피타 전진당(까우끌라이당) 대표 (사진출처 : The Nation) 총리 후보로 유력한 피타 전진당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푸켓을 방문했으며, 2028년 푸켓의 인정엑스포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2028년 인정엑스포 경쟁국 미국, 아르헨티나, 세르비아, 스페인이 있다. 피타 총리는 푸켓의 관광 산업이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팬데믹 이전에는 연간 800만 명이었던 푸켓 방문객이 올해 지금까지 방문객이 170만 명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푸켓 상공회의소 대표는 전진당이 주도하는 내각이 푸켓의 연간 GDP를 4,500억 바트에서 2조 바트까지 끌어올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politics/4002839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500명이 '뉴진스'의 발자취를 따라 어도어(ADOR) 오디션에 참가 (사진출처 : Daily News) 신예 아티스트 ‘뉴진스’의 소속사인 어도어 엔터테인먼트의 첫 태국 오디션이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지원 자격은 2004년~2012년생 사이로 성별, 국적 관계없으며, 보컬·랩·댄스 중 한 가지 부문에만 지원 가능하다. 이번 오디션에 총 2,5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치앙마이·푸껫·부리람 등 전국 곳곳뿐만 아니라 미얀마·라오스·인도·중국 등 주변 국가에서도 지원함. 케이팝을 좋아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참가했으며 오디션 대기 줄은 문화원 앞문부터 후문까지 이어졌다. 정오에 시작된 오디션은 밖이 어두워질 때까지 진행됐다. 데일리뉴스 ‘틴 존(Teen Zone)’은 뉴스 팬들을 위해 오디션 현장의 분위기를 담아왔으며, 이와 더불어 오디션에 참가한 사람들과 케이팝 산업에 대한 사랑·열망·꿈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회를 가졌다. 첫 번째 참가자인 15세 소녀 칭칭(네티나파 니티디싸야랑씨)양은 보컬 부문에 지원했으며 테일러 스위프트의 ‘You Belong With Me’를 선곡했다. 칭칭 양은 본인이 힘 있는 노래를 선보였으며 매우 멋지게 잘 불렀다고 데일리뉴스에 말했다. 칭칭 양은 “저는 블랙핑크 리사 언니를 좋아합니다. 리사 언니는 제 우상이며 꼭 리사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블랙핑크 말고는 뉴진스를 좋아하고 뉴진스 멤버 중 하니를 제일 좋아해요. 저는 꼭 제가 만든 곡을 모두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칭칭’양의 소식은 인스타그램:neni_ch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16세 소녀 알리스(알리싸 림빠판)양은 댄스 부문에 지원했으며 르세라핌의 ‘UNFORGIVEN’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알리스 양은 약간 긴장했지만 연습한 만큼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알리스 양은 “저는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요. 저는 원래부터 잘하진 않았지만 노력해서 지금 이만큼 춤을 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수줍음이 많아서 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어요. 지금은 르세라핌과 뉴진스를 좋아해요. 처음에는 부모님이 지지해주지 않으셨지만 제가 증명하고 난 뒤 부모님은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응원해주세요. 제가 미래에 아티스트가 된다면 다른 아이들에게 너도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알리사 양의 소식은 인스타그램:aliceahe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살 때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 14세 소녀 찬야(찬야 티라팟꾼)양은 보컬에 지원을 했으며 이번 오디션에서 레이디 가가의 “I’ll Never Love Again”를 선보였다. 노래할 때 다리가 떨렸지만 생각한 것보다 잘 했다고 말했다. 찬야 양은 “제가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저는 리사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현재 티팝(T-POP) 업계는 아직 지원이 많이 부족하며 음악 시장을 잘 파고들지 못 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아직까지 케이팝 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고 티팝에 대한 이미지는 한정적이며 다양하지 않은 노래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많이 바뀌었어요. 많이 발전돼서 이미지·댄스·노래 모든 면이 좋아졌어요.”라고 말했다. 찬야 양의 소식은 인스타그램:Donotgu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세 소녀 ‘릴리’(까몬차녹 잉짜른타나)양 또한 보컬 부문에 지원했다. 릴리 양은 찰리 푸스의 ‘Dangerously’를 선보였다. 릴리는 매우 긴장했지만 자신을 압박하고 싶지 않아 어느 한 사람에게 노래를 들려준다고 생각하며 노래했다고 전함. 릴리 양은 “저는 한국을 좋아해요. 한글도 좋고 케이팝 시장이 매우 넓은 것 같아요. 외국인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평소에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요. 하루 종일 노래하고 춤추며 살 수 있어요. 여기서 노래하고 춤을 춰도 행복할 것 같아요. 제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직업이에요. 저의 꿈은 끝이 없어요. 욕심이 많거든요. 최대한 할 수 있을 때까지 하는 편이에요.”라고 말했다. 릴리 양의 소식은 인스타그램:lilykamo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틴 존(Teen Zone)은 모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 오디션의 결과가 어떻든 상관없다. 모든 십대들이 계속해서 꿈을 좇기를 바란다. 언젠가는 우리의 날이 올 것이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여러 한국 음악 기획사와 함께 많은 오디션을 진행해왔다. 재능 있는 오디션을 통해 많은 태국 청소년들이 케이팝 아티스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올해 말 케이팝 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다. 관련 소식은 페이지: Korean Cultural Center in Thai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ก้าวตามรอยเท้า 'New Jeans' 2,500 ฝันออดิชั่นค่าย ADOR/Dailynews, 6.11, 12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12일 태국 뉴스

2023/06/12 18:21:11

▶ 태국, 중부 홍수 대비 운하 건설 추진…3조원 투입 예상 빠삭강∼타이만 135㎞ 구간 연결 계획 태국 홍수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짜오프라야강 하류 지역 홍수에 대비해 5개 주를 통과하는 운하 건설을 추진한다. 1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왕립관개청은 방콕 북동쪽 사라부리주 사오하이 지역에서 방콕 남동쪽 차층사오주 방빠콩 지역으로 이어지는 135㎞ 길이의 운하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빠삭강과 타이만을 연결하는 운하는 우기에 배수 속도를 높이고 건기에는 농업용수 등을 공급할 수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운하 양쪽으로는 폭 10m 규모의 도로가 들어선다. 운하 건설에는 토지 환수 비용 200억밧, 건설 비용 600억밧 등 약 800억밧(2조9천856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왕립관개청은 세부 설계를 마친 뒤 내각 승인을 거쳐 건설에 나설 예정이다. 우기와 건기의 구별이 뚜렷한 태국은 해마다 홍수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중부 지방 지형이 낮고 평평해 강 상류에 내린 비가 바다로 빠져나가는 데 길게는 한 달 가까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부에 내린 비가 바다로 흘러 나가기 전에 중부에 많은 비가 내리거나 폭우와 만조 시기가 겹치면 대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 태국은 지난 2011년 800여명이 숨지고 452억달러(58조4천억원)의 재산 피해를 초래한 최악의 대홍수를 겪었다. 태국 정부는 이후 홍수 방지를 위한 인프라 건설 등 종합물관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한국 정부와도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 타이항공, 경영정상화 속도…"2027년까지 항공기 51대 도입" 2020년 법정관리 빠져…"내년 상장·내후년 회생절차 종료 목표" 타이항공 여객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경영난에 항공기 좌석과 기체까지 팔던 태국 국영항공사 타이항공이 회생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네이션에 따르면 타이항공은 노후 항공기를 교체하고 노선을 확장하기 위해 2027년까지 에어버스 A321NEO 10대, 에어버스 A350-900 11대 등 항공기 51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차이 이암시리 타이항공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운영 중인 45대로는 부족해 새 항공기를 조달할 예정"이라며 "타이항공과 타이스마일의 합병은 올해 내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항공은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저비용항공사(LCC)인 자회사 타이스마일항공과의 합병을 추진해왔다. 차이 CEO는 "내년 태국증권거래소(SET)에 상장하고 2025년까지 기업회생절차를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태국 대표 항공사인 타이항공은 방만한 경영과 코로나19 사태로 부채가 3천320억 밧(약 12조4천억원)까지 늘어 2020년 5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후 타이항공은 자구 노력을 위해 기내 용품과 좌석, 수명을 다한 항공기 기체까지 팔아 눈길을 끌었다. 구명조끼와 탈출 슬라이드를 재활용한 가방을 만들어 팔고 본사 건물에 비행기 객실을 닮은 레스토랑도 열었다. 수익 창출을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던 타이항공은 코로나19 사태 완화로 여객기 수요가 회복되면서 경영 정상화에 다가가고 있다. 타이항공 운영 손실은 2021년 292억 밧(약 1조900억원)에서 지난해 46억 밧(약 1천713억원)으로 줄었다. 타이항공은 올해와 내년 각각 승객 900만명, 1천200만명 탑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태국 아유타야, 블랙핑크 리사 방문에 관광객 늘어…총리도 찬사 SNS에 아유타야 여행 사진…유적지·전통의상 화제 아유타야 방문한 리사 [SNS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태국인 멤버인 리사가 태국을 알리고 국가 경제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11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리사가 태국 전통 의상을 입거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태국을 소개하면서 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칭찬했다고 아누차 부라빠차리스리 정부 대변인이 전날 밝혔다. 리사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태국 전통 직물로 만든 의상을 입고 아유타야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세계 팬들은 리사가 방문한 장소와 전통 의상 등에 관심을 보였다. 방콕 북부의 아유타야는 400여년간 태국을 지배한 아유타야 왕국의 수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적이 다수 있다. 아누차 대변인은 "리사가 방문하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며 아유타야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현지 소매업체의 매출도 올랐다고 전했다. 리사의 아유타야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 태국관광청(TAT)은 왓 마하탓 등 리사가 방문한 사원을 돌아보는 관광 코스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 1월 방콕에서 아시아 지역 월드투어를 시작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7∼28일 태국 최대 규모 공연장인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추가 공연을 했다. 태국에서는 리사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은다. 지난 4월 태국에서 신종 꽃을 발견한 연구팀은 리사의 이름을 따서 식물의 학명을 짓기도 했다. ▶ 끄룽타이카드사와 함께하는 ‘한국만, 특별히 당신을 위해’ 캠페인, 고품격 여행시장 공략 (사진출처 : MGR Online) 한국관광공사와 끄룽타이카드사는 공동으로 ‘한국만, 특별히 당신을 위해(Only in Korea, Especially for You)’ 캠페인을 개최함. 문화, 음식, 건강을 포함한 3차원의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고품격 관광이 끄룽타이카드사의 여행사업 특화 자회사인 KTC월드트래블 및 제휴 항공사의 특별혜택과 함께 한국을 좋아하는 이들을 연중 즐겁게 할 것이다. 문승현 주태국 대사는 “2023년은 한-태 수교 65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주태국 대사관은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연중 진행하며, 특히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기준 방한 태국인은 57만명으로 한국에게 있어 태국은 동남아 최대관광시장이며, 방태 한국인은 189만명으로 태국에게 있어 한국은 전세계 4위 관광시장입니다. 이처럼 서로에게 중요한 관광파트너인 한국과 태국은 ‘한태 상호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국 간 인적교류를 코로나 19 이전 수준인 250만명 이상 수준으로 조속히 복원하기 위해 상호협조하기로 하였습니다. 태국은 한국이 힘든 시기였던 73년 전 한국전에 약 6천명이 넘는 군인을 파병한 아시아 형제의 국가였습니다. 그 희생 덕분에 한국은 힘든 시기를 무사히 넘기고 자유와 번영을 수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한국관광공사와 크룽타이카드의 공동사업을 계기로 양국 인적교류 활성화 뿐만 아니라, 이를 넘어 한국과 태국 간 우호적 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형제 국가 그리고 아시아 시대를 같이 열어가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합니다.”고 밝혔다. 이상우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장은 “현재 태국이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양국 정부는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국 간 인적교류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6월 27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태 관광포럼을 시작으로 대표단이 모일 예정입니다. 또한 태국에서도 B2B, B2C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오는 9월 방콕 ‘코리아 에브리웨어(Korea Everywhere)’를 시작으로 치앙마이와 푸껫에서도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K-문화’ 형태의 마케팅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를 연중 진행할 것입니다. 태국의 관광업체들을 지원하는 것도 저희의 중요한 역할이며 현재 태국여행사협회(TTAA)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태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끄룽타이카드사와 협업해 ‘한국만, 특별히 당신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아린차야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 마케팅매니져는 “양국 정부가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를 선포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K-문화’ 키워드를 여행의 축으로 하여 다양한 여행 패키지상품과 활동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문화, 음식, 건강이 포함된 3차원의 고품격 관광상품을 통해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 마케팅에 집중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 춤, 공연, 문학 등 한국문화는 깊고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창덕궁의 비밀정원을 관람하거나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곳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지방의 문화를 깊게 경험하고, 한국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고급 한식을 맛보거나 미슐랭 식당을 방문할 수도 있고 인삼성분의 한방을 이용한 피부관리 같은 건강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고 말했다. 팟티라 KTC월드트래블 항공사업부마케팅이사는 “한국은 문화음식 그리고 계절마다 빼어난 아름다운 관광명소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고 사계절 내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예술, 음악, 드라마의 강력한 한국의 소프트파워는 한국관광에 대한 욕구를 더욱 자극합니다. 끄룽타이카드는 한국관광공사 및 관광부문 협력업체들과 함께 한국을 여행하는 카드회원들에게 혜택을 제공합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한국에서 카드를 결재하는 금액이 19% 상승했으며 회원 1인당 지출액도 16% 상승했습니다. 동시에 KTC월드트래블의 방한상품 판매액도 13% 증가했습니다. 끄룽타이카드사는 5년 이상 지속적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행사를 조직해 왔으며, 카드회원들에게 더 많은 방한관광을 독려하기 위해 ‘한국만, 특별히 당신을 위해’ 캠페인을 공동개최하였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 등 주요 제휴항공사와 협력사들은 아래와 같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 아시아나항공 1,500바트(약 58,000원) 할인 / 대한항공 10% 할인 및 추가 수화물 / 타이항공 마일리지 500마일 추가적립 / KTC월드트래블 통해 예약 시 최대 3,000바트(약 116,000원) 할인 - 롯데호텔&리조트 2박3일 자유여행 예약 시 롯데월드 입장권 1,000바트(약 39,000원) 할인 / 11월 출발 고품격 3박5일 상품 79,900바트(약 308만원) 6개월 무이자할부 이외에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KTC월드트래블, 쇼핑센터, 면세점 등 끄룽타이카드 가맹점을 통해 최상위 구매자 행운의 다섯 커플에게 80만 바트(약 3,080만원) 상당의 ‘한국만, 특별히 당신을 위해’ 3박5일 패키지상품을 증정한다. ‘한국만, 특별히 당신을 위해’ 캠페인은 6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www.ktc.co.th/VisitKorea2023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슨랜드한국’ 블로거 피라팟 씨는 “현재 태국인들의 방한관광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점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자유여행을 가고 있으며 한국을 더 깊게 체험하기 위한 관광에 집중합니다. 문화마을이나 현지 시장방문, 인삼 같은 약재를 원료로 한 최고급 화장품 등이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관광객들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을 체험하고 싶어 합니다. 편안하고 슬로우라이프(Slow Life)를 경험하고자 하며 서두르지 않습니다. 대단한 것은 관광객들이 한국의 몇 군데, 몇 번을 여행가도 똑같지 않다는 점이며 관광객들은 매번 방문할 때마다 경험과 기쁨, 감동을 꽉 채운 채 돌아올 것입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KTC월드트래블 전화 02-123-5050 또는 홈페이지 www.ktcworld.co.th 를 통해 문의하기 바람. 온라인링크를 통해 KTC TOUCH 신용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ร่วมกับเคทีซี บุกตลาดท่องเที่ยวพรีเมี่ยม ในแคมเปญ “Only in Korea, Especially for You”/MGR Online, 6.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travel/detail/966000005298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치앙센 이민국, 6년 반 동안 태국에서 숨어살던 한국인 체포 (사진출처 : Chiangmai News) 6월 9일 치앙라이 주 치앙센 군 출입국사무소는 이 지역에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이 있다는 사실을 조사했다. 이에 위양 읍을 조사해 한국인 손 모씨(57세)를 검거했다. 경찰 확인 결과 손 씨는 비자가 6년 전에 만료된 이후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며 살아온 것으로 밝혀졌으며, 오버스테이 혐의로 치앙센 경찰서로 인계됐다. (ตม.เชียงแสน รวบหนุ่มใหญ่เกาหลี หลบเข้าอยู่ไทยเกือบ 6 ปีครึ่ง/Chiangmai News, 6.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chiangmainews.co.th/news/2984509/ ▶ 직업교육학교, 한국어 수업 개설 (사진출처 : Banmuang) 타누 태국 직업교육위원회 사무총장은 니띠 비즈니스 및 서비스 직업교육 자문박사에게 전문대 취업을 위한 한국어 수업 개강식 참석을 위임했다. 2023년 태국 직업교육위원회와 주태국 한국교육원의 협력 하에 최원석 주태국 한국교육원장·김영동 태국 고용허가제(EPS)센터장 및 교육 관계자들이 개강식 행사에 참석했다. 니띠 박사는 2023년 직업교육위원회와 주태국 한국교육원이 함께 직업교육학교에 한국어 수업(교과과정) 개설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수업은 노동시장에서 필요한 한국어 지식을 제공하며, 한국어 과정 수료생들이 외국인 고용제도(E-9비자)에 따라 한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태국에 있는 한국 기업과도 연결해주는 제도가 있다. 오늘 깐차나피섹넝쩍 직업교육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개설되었으며 한국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한국어 수업에 신청한 학생은 37명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5:30~17:30까지 총 120시간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원석 주태국 한국교육원장은 태국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아시아 국가이며 한-태 교역 관계가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태 양국의 문화적 관심이 높으며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양국관계가 강화되고 있다. 이는 경제성장 촉진과 함께 고용기회를 창출하고 양국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이에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을 갖춘 태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워 한국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영동 태국 고용허가제(EPS)센터장은 한국어 교육은 외국인 고용제도에 따라 한국에서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 합법적으로 취업할 경우 태국인 노동자들은 한국인과 동등한 보상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อาชีวะเปิดชั้นเรียนภาษาเกาหลี/Banmuang, 6.12,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muang.co.th/news/education/3322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타이 항공 여객기,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대만 에바 항공 여객기와 접촉사고로 날개 손상돼 (사진출처 : Khaosod) 6월 10일 오전 9시(태국시간) 일본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서 타이항공 여객기와 대만 에바항공 여객기가 충돌해 타이항공 날개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국 민간 항공국(CAAT)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는 타이항공 TG 683편이 관제사의 지시에 따라 활주로 L15를 향해 기동하던 중 발생했다. 하네다 공항 관제탑 지시로 타이항공 항공기가 움직이는 동안 그곳에서 비행기의 오른쪽 날개가 L14 유도로 대기실에 정차해 있던 대만 에바항공 여객기 후방과 충돌해 날개 윗부분이 파손됐다. 승객과 승무원중 부상자는 없었다. 태국 민간 항공국(CAAT)는 승객 250명에게 태국으로 출발할 수 있는 항공권을 제공했다. 이준 100명은 ANA와 JAL 항공편으로 태국으로 출발했고, 나머지 승객은 호텔에서 숙박했고, 항공편을 변경해 태국으로 출발했다. ▶ 상무부, 태국 기업에 탄소중립 무역에서 기회를 찾을 것을 촉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관계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EU의 탄소국경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가 태국 기업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탄소국경제도는 유럽연합이 철강, 알루미늄, 비료, 전기, 시멘트, 수소 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을 추정해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이다. 상무부 차관 끼라띠 랏차노는 태국 기업이 다음을 통해 환경 무역 규제에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1. 새로운 글로벌 무역 규칙을 충족하는 혁신과 기술을 생산에 활용 2. 탄소 발자국 인증, 원산지 증명, 운영 추적성 등의 데이터를 준비하여 새로운 환경 규칙을 준수하고 있음을 입증 3. 새로운 환경 규칙을 준수하여 새로운 소비자 유치 상무부는 올해 첫 4개월 동안 수출액은 총 3조 2100억 바트(미화 9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5.2% 감소했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과일을 중심으로 한 태국 농산물 수출이 올해 첫 4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반면 공산품 수출은 같은 기간 동안 11.2% 감소했다. *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4002837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LINE의 숏폼(짧은 동영상) Voom, 태국에서 월간 조회수 39억 회를 기록하며 성장 중 (사진출처 : The Nation) LINE의 숏폼(짧은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인 Voom은 태국에서 3,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가입했으며, 일평균 50만 개의 콘텐츠가 생성되어 월 39억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LINE Voom은 영상 제작 기능 외에도 추천, 댓글, 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LINE은 수익화 모델도 구현해 일정 자격을 충족하는 공식 계정에 대해 광고 수익도 제공할 예정이다. ▶ 6월 3일부터 랏프라오-쌈롱간 13개역을 무료 시범운행하고 있는 모노레일, 시범운행 구간을 22개 역으로 늘려 운행 (사진출처 : Thansethakij) 태국 최초의 모노레일 노선 “옐로우 라인"(방콕 MRT Lat Phrao역~ 싸뭍쁘라깐 BTS Samrong역 총 23개역)이 6월 3일부터 대중에게 공개되어 <후아막-쌈롱역> 13개역을 무료로 시범운행을 실시하고 있는데, MRTA는 6월 12일부터 무료 시범운행 구간을 9개 역 늘려 총 22개 역을 운행하고, 운행시간을 오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6월 19일 쁘라윧 총리가 참가하는 공식 개통식을 열 예정이며, 7월부터 요금을 징수하고, 요금은 15바트에서 45바트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태국 세관, 방콕항에서 호주행 헤로인 32kg 압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세관은 진통 패치 상자에 숨겨져 있던 시가 2억 바트(74억 4,800만 원)의 32킬로그램의 헤로인을 압수했다. 세관은 일요일 저녁에 의심스러운 화물을 발견하고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포장지 안에 헤로인이 담긴 작은 플라스틱 봉지를 발견했다. 태국 세관은 마약단속국과 합동으로 수사를 확대해 연루자를 색출할 계획이다. *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589215/32kg-of-australia-bound-heroin-seized-at-bangkok-por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9일 태국 뉴스

2023/06/09 15:12:56

▶ "한국으로 고급여행 오세요"…관광공사, 태국 고소득층 공략 태국 대형 카드사 KTC와 공동 캠페인…프리미엄 관광상품 출시 문승현 주태국 대사(왼쪽 네번째) 등이 관광공사와 KTC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광공사 방콕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한국관광공사가 태국 대형 신용카드사 크룽타이카드(KTC)와 손잡고 태국 고급관광 수요층 공략에 나선다. 관광공사와 KTC는 8일(현지시간)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3∼2024 한국·태국 상호방문의 해'를 계기로 태국 고급 수요층 대상 방한 여행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고 말했다. 350만명 넘는 회원을 보유한 KTC의 고소득층 회원, 카드지출액 상위 우수회원 등 소규모 고급여행 수요층이 공략 대상이다. 양측은 1인당 약 8만 밧(약 300만원) 수준의 고급 관광상품을 개발해 고소득층 회원에게 판매하고, 개별관광객 특화 프리미엄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카드사 최우수고객 50여명을 대상으로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고급 한국여행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지 언론인 등도 한국에 초청할 예정이다. KTC 웹사이트, 소셜미디어(SNS), 옥외 광고를 비롯해 방콕 지상철(BTS) 주요 역을 활용한 광고도 병행한다. K팝과 K드라마의 인기가 뜨거운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은 나라다. 관광공사 방콕지사는 "방한 태국인의 1인당 지출액은 선진국 방한객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많은 경우도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한국을 고급 관광지로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태국 교통국, 한국 경찰청장과 국내 운전면허증 상호인정에 대한 방안 논의 (사진출처 : MGR Online) 태국 교통국장과 한국 경찰청장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태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양국 운전면허증 상호인정 방안을 모색했다. 2023년 6월 8일 오후 2시, 차야탐 태국 교통부차관은 찌룻 교통국장을 대표로 윤희근 경찰청장 및 경찰청 대표단들과 함께 논의하도록 위임했다. 태국 교통국 대표단·태국 외교부 동아시아국·태국 외교부·태국 교통부 차관실 등이 참석해 태국 교통부에서 회의했다. 찌룻 교통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태국 간의 국내 운전면허증 인정(운전면허증 상호인정) 타당성을 검토하자는 한국 측 제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태국 교통부·한국 경찰청은 국내 운전면허증을 관리하는 권한이 있으므로 공동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 태국은 1949년 제네바에서 체결된 1949년 UN 도로교통에 관한 조약의 당사국이며 양국 협약에 따라 발급된 국제운전면허증(IDP)를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협약에 따른 국제운전면허증은 유효기간이 1년이기 때문에 양국의 국내운전면허증이 인정된다면 양국의 여행과 관광이 크게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태국 측은 한국 측의 국내 운전면허증 상호인정 제안에 주목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과 추가 논의 의사를 밝혔다. 양국의 대표단을 통해 운전면허증의 법과 규제에 대한 관련 정보를 교환할 것으로 전했다. 태국 외교부 동아시아국에 따르면 2022년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53만 8,766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말레이시아·인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 관광객은 17만 9,259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6위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연간 약 18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약 57만 명의 태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다. (ขบ.หารือ ผบ.ตร.เกาหลีใต้ ยอมรับการใช้ใบขับขี่ขับรถของสองประเทศได้/MGR Online, 6.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business/detail/966000005267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뎅기열(Dengue fever) 감염 환자, 최근 5년동안 계속 증가, 2023년 5월까지 18,173명 감염 (사진출처 : PPTV36) 보건부 질병통제국은 지난 5년 동안 뎅기열(Dengue fever)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올해는 5월까지 15명의 사망자와 18,173명의 환자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질병통제국은 우기가 시작되면서 뎅기열 환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계 기관이 협의해 종합적인 방역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통제국은 뎅기열 환자 폭증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긴급대응센터를 열었다. 또한 전국적으로 100만명 이상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모기 번식지를 제거하는 등 뎅기열 확산 방지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이다. 뎅기열을 전파하는 모기가 주로 고인 물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우기에 환자가 증가한다. 3~14일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생기며, 현재 예방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다. 따라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게 유일한 예방책이다. 질병통제국은 올해 뎅기열 환자 수는 1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뎅기열 감염 환자는 전국 40개 이상의 지방에서 발견되었지만 가장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 지역은 뜨랏, 난, 짠타부리, 매홍쏜, 라용 등이었다 감염된 연령대는 다음과 같다. -0~4세 연령대 : 1,161명, 사망 2명 -5~14세 연령대 : 6,088명, 사망 2명 -15~24세 연령대 : 4,247명 발견, 사망 3명. -25~54세 연령대 : 5,479명, 사망 8명 -55~64세 연령대 : 651명, 사망 0명 -65세 이상 연령대는 547명, 사망 0명 질병통제국은 뎅기열로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서둘러 의사를 만나 진찰을 받고, 내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아스피린, 해열 소염 진통제 이부프로펜(ibuprofen), 통풍 등 통증과 염증 치료제 디클로페낙(diclofenac) 복용 등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질병통제국 핫라인 1422로 문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태국 교통국, 한국인에게 바가지 택시요금을 갈취한 택시기사를 처벌. 면허 30일 정지하고 벌금 3,500바트 부과 (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 교통국은 한국인 승객에게 욕하고 법을 위반해 바가지 요금을 징수한 택시기사에게 3,500바트(약 135,000원)의 벌금과 함께 30일간의 면허정지 처벌을 내렸다. 태국 교통국 홍보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제가 된 무례한 택시기사와 관련해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영상에는 6월 7일 오후 3시경 왓포 사원을 출발해 샹그릴라 호텔로 이동하면서 미터기를 누르지 않고 목적지에서 700바트(약 27,000원)의 요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온다. 승객들은 지불을 거부하고 300바트(약 12,000원)만 지불했다. 이에 해당 택시기사는 승객들에게 욕을 했다. 6월 8일, 교통국은 사실 확인을 위해 해당 택시기사를 소환했다. 택시기사는 왓포 사원 앞에서 한국인 승객을 태우고 샹그릴라 호텔에 하차시켰으며, 요금 500바트(약 19,000원)에 동의했지만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승객들이 300바트(약 12,000원)의 요금을 지불했다고 말했다. 교통국은 1979년 제정된 자동차법을 위반한 범죄로 간주해 3,500바트(약 135,000원)의 벌금과 함께 30일간의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다. (ลงโทษ! แท็กซี่ขูดรีดค่าโดยสารชาวเกาหลี ปรับเงิน พักใช้ใบขับขี่ 30 วัน/Dailynews, 6.8,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24156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한-태 수교 65주년 기념 한국 오페라‘시집가는 날’열려 호평 받아 (사진출처 : Daily News) 한국 오페라 ‘시집가는 날’ 공연에 문승현 주태국 대사와 이티폰 태국 문화부장관, 반딧 태국 한국전참전용사협회장, 조재일 주태국 한국문화원장이 참석했다. 공연은 성공적이고 호평을 받았다. ‘시집가는 날’은 태국에서 처음으로 공연되었으며 한국의 전통혼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민요, 춤‧, 복 등 풍부한 한국문화를 보여준 이번 공연은 태국문화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귀빈들과 함께 많은 일반인들이 관람했다. 데일리뉴스 DNext는 주태국 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이번 공연을 관람했으며 매우 감동을 받았다. 공연은 한국어로 진행되었지만 무대 양쪽에 태국어 자막이 있어 내용을 이해하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그리고 태국에서 처음으로 펼쳐진 멋진 공연을 보러가길 추천하며, 공연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게시했다. (ละครโอเปร่าเกาหลี “วันแต่งงาน” ฉลอง 65 ปีความสัมพันธ์ไทย-เกาหลี/Dailynews Next, 6.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facebook.com/dailynewsnext/posts/pfbid0Eim5oVPRcbzDcRfPc8pqzacxTrrRJ4c25u5UmynbvveVPozewRhNDWCojq9wRomNl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한진, 태국 람차방 물류센터 운영 참여…"동남아 물류서클 완성"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한진[002320]은 태국 람차방항(港) 인근에 9천㎡(약 2천715평) 규모의 컨테이너 화물작업장(CFS) 물류센터를 개장하고 현지 물류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한진은 83만달러(약 11억원)를 투자해 태국 유수 물류업체인 'KSP 데폿' 지분 14%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CFS 운영에 참여한다. CFS 물류센터는 컨테이너 화물을 보관·분배·하역하는 역할을 한다. [한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을 연결하는 인도차이나반도 일대 '동남아 물류 서클'이 완성됐다고 한진은 평가했다. 한진은 람차방 CFS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태국 내 육상운송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원스톱 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람차방항은 태국 최대 물동량을 가진 무역 요충지로 꼽힌다. 한진은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 등에 12개 해외법인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동남아지역의 경우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 법인을 설립했고, 태국과 싱가포르에는 대표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한진은 이번 CFS 운영 참여를 계기로 태국 대표사무소를 법인 규모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진 관계자는 "태국 CFS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포워딩 사업(선박·항공을 이용해 국내외로 물류를 주선·운송하는 사업) 등 동남아 내 새로운 물류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태국 투자청(BOI), 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투자를 옮겼다는 ISUZU의 소식 부인 (사진출처 : Thansethakij) 나릿 터엇사티라삭 투자청장은 태국 ISUZU의 생산기지 이전 소식에 대한 것을 모르기 때문에 어떤 상황인지 모회사에 물어봐야 하고 업데이트된 정보가 있으면 다시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태국 ISUZU는 태국의 자동차 생산에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트럭과 픽업트럭 제조 투자 촉진 혜택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은 구스 구미왕 카르타사스미타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은 6월 6일에 일본 도쿄에서 ISUZU 회사 경영진들과 회담한 후 기자회견을 통해 6월 7일 발표한 인도네시아 산업부의 성명서를 인용하여 일본의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인 ISUZU가 태국의 공장에서 인도네시아로 일부를 이전할 계획이고 인도네시아는 이 결정을 환영하며 생산기지 이전 지원을 위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ISUZU 회사는 Samut Prakan과 Chachoengsao에 2개의 자동차 공장이 있으며 연간 385,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고 약 6,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에는 카라왕에 ISUZU 자동차 공장 하나가 있다. 인도네시아는 Honda, Mitsubishi, Suzuki 등 여러 일본 자동차 제조업의 거점이고 전기차 배터리의 원료가 풍부하여 생산기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economy/567476 <출처 : KTCC> ▶ 경찰, 대마 합법화 태국과 '마약차단' 공조 논의 협력관 파견해 공조 강화…운전면허 상호인정 제안도 한국-태국 경찰청 치안협력 업무협약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은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경찰청을 방문해 담롱삭 끼띠프라팟 경찰청장과 마약범죄 공조수사 등 치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나라 경찰청장은 마약류 확산 차단과 국외 도피사범 검거·송환, 재외국민 보호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상대국에 경찰협력관을 파견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경찰청은 향후 경찰협력관 제도를 활용해 마약류 이동정보 공유와 밀반입 차단, 공동 기획수사 등 태국 경찰과 국제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 청장은 전날 태국 교통부를 방문해 영문운전면허증을 두 나라가 서로 인정하기 위한 약정을 제안했다. 약정이 맺어지면 한국과 태국 국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국 운전면허증으로 상대국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다. 윤 청장은 또 이날 저녁 문승현 주태국 대사를 만나 태국 내 대마류 사용 합법화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태국은 2018년 아시아권 국가 최초로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한 데 이어 지난해 6월에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가정 재배도 허용했다. ▶ 일본 데이터 센터 태국으로 확장 (사진출처 : Bangkok Post) 일본에 본사를 둔 두 개의 데이터 센터 제공 업체(Telehouse, NTT)가 디지털 전환 추세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성장을 활용하여 태국에 1억 6,400만 달러(55억 바트)를 투자하고 데이터 센터를 구축했다. 지난 5월 일본 KDDI가 66% 소유한 Telehouse는 최근 7,400만 달러를 투자하여 방콕의 Rama IX Road에 9,000평방미터의 건축 면적과 9.5 메가볼트암페어(MVA)의 전력 용량을 갖춘 데이터 센터를 오픈했다. 이 데이터 센터는 통신 사업자와 서비스 공급자가 국내외에서 데이터 트래픽을 상호 연결하고 교환하는 인터넷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다. NTT는 올해 3월 NTT Global Data Centers Corporation을 통해 태국에서 최대 규모의 최신 데이터 센터 BKK3 개발을 위해 30억 바트를 투자했다. 그 이전에 NTT는 방콕 지역에 데이터 센터 BKK1과 Amata Nakorn Industrial Estate에 데이터 센터 BKK2(Nexcenter)를 오픈했다. 태국에 글로벌 회사의 데이터 센터 투자는 Tencent Cloud, Huawei, NTT를 포함한 개척자들과 함께 수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작년에는 Alibaba Cloud, Amazon Web Services 그리고 Google Cloud의 투자가 있었다. 출처 : https://shorturl.asia/8UaoM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8일 태국 뉴스

2023/06/08 18:14:46

▶ 태국 불교공휴일 '금주령' 해제될까…총선승리 야당 "폐지 추진" 전진당 "헌법 위배·자유 침해"…"문제없다" 규제 유지 주장도 태국 주점 냉장고의 맥주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은 5개 불교 관련 공휴일에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위반하면 최고 6개월 형과 1만밧(38만원)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주점이 불교 휴일에 문을 닫고, 영업을 하더라도 술 없이 음식만 판다.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도 술을 살 수 없다. 약 95%가 불교 신자인 태국인 대다수는 '금주령'을 받아들이지만, 술꾼들에게는 아쉬운 규정이었다. 이를 모르고 태국을 찾았다가 당황하는 관광객도 있다. 지난달 열린 총선에서 진보정당 전진당(MFP)이 승리하면서 애주가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진당은 주류 판매 금지는 개인 자유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라며 새 정부가 구성되면 이를 철폐하겠다는 입장이다. 왕실모독죄 법안 개정, 징병제 폐지, 동성결혼 허용 등 급진적인 정책을 내세운 전진당은 지난달 14일 총선에서 제1당에 올라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 중이다. 8일 방콕포스트와 타이PBS 등에 따르면 전진당 인사들은 불교 휴일이었던 지난 주말 이후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금주령 반대 의견과 함께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에서 방콕에서 출마해 당선된 따오삐폽 림뜨라꼰은 "정부가 모든 국민에게 특정 종교의 신념을 강요할 수는 없다"며 "태국은 다문화 국가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전진당 간부인 아마랏 촉빰티꾼은 "주류 판매 금지는 불교 외 다른 종교를 가진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헌법에도 위배되고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계 대부분 국가가 이러한 규제를 시행하지 않는다며 휴일 음주운전 사고 방지를 위해서라면 단속 강화 등 다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에서는 불교 휴일 외에도 선거일 등 특정일에 주류 판매를 금지한다. 불교 휴일 주류 판매 금지는 2006년 쿠데타 이후 들어선 군사정권이 2007년 말 주류관리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시작됐다. 전진당의 움직임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 송끄란 빡촉디 스톱드링크네트워크 대표는 "주류 판매 금지가 술 소비를 제한하지는 않는다. 원하는 사람은 미리 술을 사놓고 집에서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전진당은 대기업의 주류 산업 독과점을 막고 소규모 업체들의 시장 진입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소비세법 개정도 추진 중이다. ▶ 태국 4월 수출 전년대비 7.6% 감소, 7개월 연속 감소 (사진출처 : The Standard) 상무부는 4월 태국 수출이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전년대비 7.6% 감소한 217억 달러(7억3778만 바트)로 7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수입은 231억 달러로 전년대비 7.3% 감소하여 10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1월부터 4월까지 태국의 수출액은 920억 달러로 전년대비 5.2%, 수입은 965억 달러로 전년대비 2.2% 감소했으며 45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달 중요한 수출 시장 대부분의 주요 시장에 대한 태국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은 9.6%, 일본은 8.1%, ASEAN(5)은 17.7%, CLMV는 17.0%, 유럽연합(27)은 8.2% 감소되었으나 여전히 중국 시장의 회복에 따른 긍정적인 신호가 있었다. 4월 수출 감소 악재는 수출수요를 압박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었다.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은 계속해서 수출 둔화에 직면해 있다. 인플레이션 요인이 둔화되었지만. 또한 미국과 유럽의 은행 부문 취약성은 세계 경제를 더 둔화시키는 압력을 가했다. 한편, 공산품 수출도 세계 경제와 에너지 가격에 대한 우려로 인해 계속 감소했다. ▶ 꼬마유령(태국인 불법노동자)은 고향에 가고 싶지 않아! 에이즈를 퍼뜨리는 태국 마사지사와 마약밀매 지옥에 직면한 한국 (사진출처 : MGR Online) 태국 중앙수사국은 불법노동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불법노동자들이 국제인신매매의 피해자가 되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 꼬마유령(태국인 불법노동자)은 본국으로 보내질까 봐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한국은 현재 태국 마사지사의 에이즈전파 및 노동자의 마약 밀반입 문제에 직면했다. ‘피너이’ 또는 ‘꼬마유령’은 가난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한국으로 금을 캐러 가는 태국인 불법노동자를 일컫는 말이다. 한국의 급여는 태국보다 약 5배가 높은 월 50,000~60,000바트(약 193만원~230만원)로 수십만 명의 노동자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기꺼이 빚을 내면서 한국으로 간다. 태국 불법노동자의 수는 10만 명에서 점점 더 증가하고 있어 현재 한국의 심각한 문제이다. 여기에는 에이즈를 퍼뜨리는 성매매와 일부 노동자들이 반입해 판매하는 마약문제도 포함된다. 찌라폽 중앙수사국장을 단장으로 태국 인신매매단속과(ATPD) 및 관련자들이 5월 말에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으로 태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협력·정보 공유, 특히 인신매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의 체계적인 해결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아펀 주한 태국대사관 노동부 담당관은 “사실 한국에서는 시각장애인들만 마사지를 허용합니다. 다른 국적인 사람들이 이 일을 한다면 체포되어 기소당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때 한국의 시각장애인들은 자신들의 직업을 훔쳐 지역 마사지사들의 수입을 대폭 줄어들게 한 태국 불법노동자들을 체포하라고 정부에 항의한 바 있다. 태국에서 온 꼬마유령은 대부분 관광객과 섞여 한국을 입국함. 서비스업·농업·공업 등에서 불법노동의 악순환에 빠진다. 그들은 한국의 구직자들이 기피하는 3D(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업종으로 간다. 일부 노동자들은 합법적으로 일하러 왔다가 자발적으로 꼬마유령이 된다. 이러한 노동자들의 수는 최근에 급증했다. 합법 노동자들은 한국의 노동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기 때문이다. 휴일·초과근무를 하거나 질병, 입원을 대비하기 위해 급여의 일부를 보험비로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꼬마유령이 되면 초과근무규칙을 준수하거나 보험료를 내야하는 문제가 없다. 따라서 정부규제를 받는 회사보다 더 많은 수입을 받을 수 있다. 아펀 담당관은 “한국의 의료비는 매우 비쌉니다. 특히 불법적으로 일을 할수록 치료를 받기 더 어려워집니다. 대부분의 태국인 불법노동자들은 암시장에서 약을 구매해서 본인을 치료합니다.” 라고 전했다. 과거 주한 태국대사관은 2,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태국으로 보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이는 태국인 불법노동자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보호와 도움을 받지 못하며 위기에 처했을 때 혼자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의지할 곳은 대사관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년 동안 태국인 불법노동자들을 상대한 한국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빠리따 씨는 코로나19 이후 한국에서의 태국 노동자의 수가 20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 중 16만 명이 불법노동자이며 합법 노동자의 수는 불과 몇 만 명으로 큰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빠리따 씨는 마사지업소에서 꼬마유령이 된 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마사지업에 종사하여 시급 500바트(약 19,250원)를 받다가 한국인 고용주에게 설득당해 성매매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용주들은 하루 수만 바트(수십만원)의 수입을 미끼로 그들을 설득하고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태국여성들이 기꺼이 성매매를 한다. 또한 빠리따 씨는 “일부 태국여성들은 태국에 아이와 남편도 있습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건전한 마사지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입이 천차만별이며 돈의 유혹에 못 이겨 기꺼이 뛰어들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태국 중앙수사국은 꼬마유령들이 고용주에게 속아 강제로 성매매를 하게 되는 것을 우려한 바 있다. 하지만 고용주가 감금·협박·폭행을 해서 강제로 성매매를 하게 했다는 신고를 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는 꼬마유령들이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만약 경찰에 체포되더라도 교도소에 갈 필요 없이 800,000바트(약 3,080만원)의 벌금과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것 뿐 이므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태국 브로커와 한국 고용주가 함께 노동자들을 속여 임금을 주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이들은 채용공고를 올린 뒤 노동자가 한 달 가까이 일을 했을 때 고용주가 경찰에게 알려 즉시 체포한다. 빠리따 씨는 한국으로 성매매를 하러 오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금을 캐러 한국으로 올 태국여성들에게 이곳 꼬마유령의 삶은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성매매를 몰래하는 마사지사들은 하루에 20-30명의 손님을 받아야 하며 대부분이 병에 걸립니다. 결국 번 돈은 모두 치료하는 데에 쓰고, 숨어살고 모욕당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심각한 문제는 태국 마사지사들이 에이즈를 퍼뜨린다는 것입니다”라고 경고했다. 찌라폽 중앙수사국장은 현재 꼬마유령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기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태국 경찰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태국 불법노동자와 인신매매 문제이다. 이 두 가지 문제는 겹치는 부분이 있고, 중앙수사국이 늘 신경써왔던 부분이다. 중앙수사국은 안전·협박·사기·고문 등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이러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문제가 생기는 즉시 도움을 주거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찌라폽 중앙수사국장은 한국은 실제로 많은 수의 태국인 노동자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태국인들이 합법적으로 가기를 거부하면서 위험이 높아진다. 좋은 고용주를 만나면 다행이지만 나쁜 고용주를 만나면 이용당하고, 억압받으며 과로를 할 수도 있다. 열악한 생활환경과 심지어 강제노동을 강요당하거나 매춘에 연루될 수도 있음. 하지만 그들은 불법노동자이기 때문에 어디에도 목소리를 낼 수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찌라폽 중앙수사국장은 한국 검찰, 경찰과 간담회를 연 결과, 현재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마약이라고 밝혔다. 태국인 노동자들은 한국에 있는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팔기 위해 태국에서 마약을 밀매하는 경우가 있다. 과거 많은 태국인들이 체포되어 기소됐다. 현재에도 많은 태국인들이 한국에 수감되어 있으며 한국과 태국이 협력하여 태국 및 한국 입국 시에 마약을 검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방 및 진압과 관련하여 찌라폽 중앙수사국장은 앞으로 한국 당국과 더 많은 정보교환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한국 당국이 태국인 불법노동자를 체포할 때 태국 중앙수사국에 정보를 공유해 불법으로 태국인을 한국으로 보낸 브로커를 잡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문제에 대한 중요 정보가 있을 경우 추후 상황을 조치하기 위해 한국에 정보를 공유할 것이다. 이는 불법노동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양국의 협력이라고 밝혔다. 찌라폽 중앙수사국장은 “한국에서 일하는 것은 태국보다 임금은 높지만 실제로 직면해야 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다고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한국에 일하러 오는 태국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신중한 고려 없이 뉴스나 소셜미디어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태국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을 생각만 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앞서 언급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태국인 노동자들은 합법적으로 한국에 가시기 바랍니다. 각종 법과 규제에 따라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마룻 태국 인신매매단속과 부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에서 성매매를 하는 태국인 블법노동자들과 대면해서 이야기하고 우리가 어떤 도움을 주면 좋을지 상의하고 싶었으나 누구도 태국 경찰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연락인을 통해, 보수가 좋기 때문에 진심으로 일하기 위해 왔으며 얼마를 벌던 본국으로 송금해 가족들이 편하게 살 수 있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하튼 태국 경찰은 그들 중 일부가 성매매를 강요당하거나 사기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를 볼까봐 걱정된다고 말했으며, 만약 어려움에 빠질 경우 한국 당국과 조율하기 위한 연락수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마룻 부과장은 “사실 우리는 그들을 정말 만나고 싶었고 태국 중앙수사국에서 도와줄 것이 없는지도 묻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만남을 거부했습니다. 아마도 태국 경찰이 그들을 체포해 본국으로 송환시킬 것을 두려워한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태국 중앙수사국의 방한은 태국인 불법노동자들이 국제인신매매조직에 속아 강제 성매매를 하거나 노예노동을 할 것을 우려해 문제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태국 경찰은 꼬마유령들이 왜 돌아오기 싫어하는 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 (ผีน้อยไม่อยากกลับบ้าน! เกาหลีใต้อ่วมเผชิญปัญหาหมอนวดไทยแพร่เชื้อเอดส์ - แรงงานค้ายานรก/MGR Online, 6.7,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crime/detail/966000005188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6월 10일~11일에 해산물 축제 "파타야 오징어 축제 골든 아워 2023(Pattaya Squid Fair Golden Hour 2023)" 열려 (사진출처 : Siamrath) 촌부리 도청, 파타야 시청, 태국 관광청 파타야 사무소, 태국 관광국, 파타야 비즈니스 관광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파타야 오징어 축제 골든 아워 2023(Pattaya Squid Fair Golden Hour 2023)"가 파타야에서 개최된다. 이번 이벤트는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며, 파타야의 좀티엔 비치(The Now Hotel 앞)에서 6월 10일과 11일 오후 5시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다. 이 축제 기간에 신선한 해산물이 판매되고, 먹기 대회 등 많은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유명 호텔 셰프의 특별 요리 판매, 파타야 유명 식당의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해변에서는 라이브 음악 공연도 열린다. ▶ 건강식품으로 속여 밀수한 마약 판매·투약 태국인 82명 검거 경찰, 3억2천만원 상당 마약류 압수…대다수가 불법체류자 단속된 마약류 [인천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건강기능식품으로 위장한 마약을 몰래 들여와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투약한 태국인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마약 밀수 총책 A(45)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국내 판매책 B(35)씨 등 48명을 구속하고 투약자 등 3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를 비롯해 이번에 붙잡힌 태국인 82명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캡슐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위장한 마약류 '야바' 1천970정(시가 1억원 상당)을 국제우편으로 태국에서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내 판매책들은 충남 서산, 경기 화성, 전북 정읍, 대구 등지에서 특정장소에 마약을 숨겨두고 구매자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속칭 '던지기' 수법이나 소개를 통한 대면 거래 방식으로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약 구매자들은 농·축산업에 종사하거나 일용직으로 일하는 태국인들로 마약을 1정당 3만∼5만원에 산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우편으로 배송된 마약 [인천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마약을 사고판 태국인 대부분이 불법체류자이며 대면 거래 후 함께 모여 마약을 투약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총책 A씨는 2014년 8월 무비자(사증 면제)로 한국에 왔으며 체류 기간이 만료된 뒤 위조된 외국인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이용해 신분을 위장하면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밀수입한 마약 택배 상자를 다른 태국인 주거지로 배송해 보관하게 하면서 수사망을 피해 왔다. 경찰은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 공조와 잠복 수사를 통해 밀수·판매책부터 투약자까지 태국인 마약사범 82명을 모두 검거했다. 또 이들이 보관하던 야바 4천495정, 필로폰 97.32g, 대마 640g, 엑스터시 4정 등 총 시가 3억2천만원 상당의 마약류와 현금 1천860만원도 함께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마약 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마약류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마약 유통망 조직도 [인천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세계 최대 핀테크 콘퍼런스 ‘머니20/20’ 2024년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에서 첫번째로 개최 (사진출처 : asia.money2020.com/) 세계 최대 핀테크 콘퍼런스 ‘머니20/20(Money20/20)’이 내년부터 아시아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사인 영국 어센셜(Ascential) 그룹은 태국 방콕을 아시아 개최 도시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으며, 아시아 핀테크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방콕에 2만명 이상의 핀테크·금융 서비스 전문가들이 초청될 것이라 밝혔다. 머니20/20 아시아는 2024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방콕은 암스테르담과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머니20/20의 세 번째 개최 도시가 된다. 머니20/20은 핀테크 업계 관계자들에 의해 업계의 발전을 위해 2011년 발족했으며, 이후 업계를 아우르는 주된 만남의 장으로 발전했다. 세계 최대 규모 은행, 디지털 결제 기업, 웰스테크(wealthtech), 인슈어테크(insuretech), 네오뱅크(neobank), 규제 당국, 정부 기관 및 투자 기관 등 디지털 통화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사들이 초청됐으며 2024년 콘퍼런스를 위해 30여 명의 유명 연사 및 협력사가 이미 참석을 확정 지었다. 머니20/20은 역동적으로 성장 중인 한국 핀테크 생태계의 다양한 기업들과도 협력을 견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한국 핀테크 산업은 견고한 IT 및 금융 정보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투자 증가율 또한 상승하고 있다. 2019년 기준, 한국 핀테크 도입률은 디지털 서비스를 사용하는 성인 인구의 67%에 이르렀다. 한편 한국 정부는 혁신과 생산성 증대를 위해 핀테크 스타트업 및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 핀테크 산업은 디지털 뱅킹, 디지털 대출, 주식 거래 플랫폼, 보안, 빅데이터 및 결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머니20/20 회장 트레이시 데이비스(Tracey Davies)는 ‘디지털 통화 업계 모든 사람이 함께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머니 20/20을 설립했다고 설명한다. 그는 “방콕을 포함한 아시아에 계신 분들을 머니20/20의 글로벌 커뮤니티에 초청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현재 세계가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했을 때, 아시아가 앞으로 몇 년 동안 핀테크와 금융 서비스의 글로벌 판도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국과 아시아의 핀테크 커뮤니티에서 따뜻한 환영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내년 4월 콘퍼런스가 벌써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서울시가 2018년 조성한 국내 최대 핀테크 전문 공간인 ‘서울 핀테크 랩’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반에 걸쳐 핀테크 혁신의 엄청난 잠재력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면서 아시아에서 공식 출범하는 머니20/20의 협력 파트너로서 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요 가치로 두고 있는 머니 20/20은 연사 명단 중 여성의 비율이 50%에 달하며,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인도, 이스라엘, 오스트레일리아 및 뉴질랜드 등 아태지역 13개국 출신 연사를 보유하고 있다. -머니20/20 소개 2011년 발족한 ‘머니20/20(Money20/20)’은 결제, 핀테크 및 금융 서비스 산업의 가장 혁신적인 생각을 가진 관계자들이 모여 화폐의 미래를 논의하고 실행하는 행사다. ‘머니20/20 유럽’은 암스테르담(2023년 6월 6일~8일)에서 개최됐으며, ‘머니20/20 미국’은 라스베이거스(2023년 10월 22일~25일)에서 개최된다. 이어 ‘머니20/20 아시아’도 공식 출범해 2024년 4월 23일~25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머니20/20의 홈페이지와 공식 트위터 및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머니20/20의 주최 기업은 영국 어센셜(Ascential) 그룹이다. 머니20/20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money2020 머니20/20 링크드인 계정: https://www.linkedin.com/company/money2020/ 웹사이트: https://www.money2020.com/ <기사출처 : NewsWire> ▶ 논타부리도 민가 화장실 양변기 안에서 3미터 비단뱀 발견 (사진출처 : maxtvthailandonline) 6월 4일 밤 10시경, 논타부리도 191구조대에 화장실 변기에 몸길이 3미터 정도의 대형 비단뱀이 웅크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논타부리도 191구조대 자원봉사자 위로이 분타이(50)씨가 출동했고, 현장은 2층 단독주택 화장실이었다. 위로이씨는 긴 집게 등으로 20분에 걸쳐 약 3미터 길이의 비단뱀을 변기에서 포획했다. 포획한 비단뱀은 집에서 멀리 떨어진 자연림에 풀어 주었다. 집주인 수위몬 찬악손(59)씨는 평소 집에서 변기뚜껑을 닫고 그 위에 변기 세정제를 뿌린다고 말했다. 병이 정상적으로 놓여 있는 것을 보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여 변기 뚜껑을 열어보니 변기에 반짝이는 검은 그림자가 보였다. 그녀는 화장실 불을 켜지 않았기 때문에 변기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검은 그림자를 본 그녀는 너무 놀라 급히 변기 뚜껑을 닫고 화장실 밖으로 뛰쳐나갔다가 남편과 함께 화장실에 다시 들어가 불을 켜고 닫혀있던 변기뚜껑을 두드려보았는데 뭔가 움직이는 듯한 이상한 소리가 나 191구조대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태국에서는 특히 단독주택의 변기 안에 뱀이 있어 물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191구조대는 안전을 위해 화장실에 갈 경우 변기 안을 확인하도록 권고했다. ▶ 마약류 야바 11억 상당 밀수입한 태국인, 항소심 징역 10년 식품으로 위장한 우편물 수령…법원 "마약품 수입 범죄 엄히 처벌"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국제우편을 통해 11억원 상당의 마약류 '야바'를 밀수입한 불법 체류 태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백강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26일 전북 부안군 주거지에서 성명불상자가 국제우편으로 발송한 야바 2만3천940정(11억9천700만원 상당)을 수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가 수령한 야바는 일반 식품으로 위장해 6개 묶음으로 개별 포장돼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A씨는 주거지 인근의 농장에서 야바를 2차례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수사기관에 긴급 체포된 A씨는 "친구 부탁으로 우편물을 수령했다. 안에 야바가 들어있는지 몰랐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법원은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재판부는 "태국에서 우편물이 발송된 당일 피고인에게 송장 사진이 전송된 점, 피고인의 휴대전화에서 야바 10정을 촬영한 사진이 발견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마약류를 수입한 사실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 그런데도 피고인은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을 하면서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피고인이 우편물 안에 야바가 들어있음을 인지했다고 본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며 "원심은 향정신성의약품 수입 범죄를 엄하게 처벌할 필요성과 피고인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 촌부리FC,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찬동 선수 영입 발표 (사진출처 : Siam Sport) 촌부리FC는 8월 개막하는 새 시즌에 등번호 44번을 달고 합류할 한국의 이찬동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찬동 선수는 93년 1월 10일 생으로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다. 광주FC, 제주유나이티드‧, 천상무 등 여러 한국 리그에서 뛰었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등 국가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ทางการ!ชลบุรีเปิดตัว อี ชาน ดงะเกาหลี ดีกรีทีมชาติเกาหลีใต้เสริมแกร่ง/Siam Sports, 6.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sport.co.th/football-thailand/thaileague-1/2313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7일 태국 뉴스

2023/06/07 14:26:08

▶ 태국 주식시장서 외국인 자금 이탈…"정치 불확실성 영향" 지난달만 1조원 이상 빠져나가…차기정부 구성·경제정책 변화 우려 태국 주식시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지난달에만 1조원 이상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자금 이탈에는 차기 정부 구성을 둘러싼 태국 정치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7일 태국증권거래소(SET)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5개월간 태국 주식시장에서 약 1천억밧(3조7천400억원)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유출됐다. 5월에만 334억밧(1조2천498억원)이 흘러 나갔다. 특히 지난달 14일 총선 이후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태국은 올해 들어 외국인 자금 유출 규모가 콜롬비아, 튀르키예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SET지수는 올해 들어 전날까지 8.4% 하락했다. 지난해 1,668.66으로 마감했으나 전날 종가는 1,528.54였다. 지난달 총선에서는 군주제 개혁 등 급진적인 공약을 내세운 전진당(MFP)이 제1당에 오르는 이변이 벌어졌다. 전진당이 프아타이당 등 야당들과 연립정부 구성에 나섰지만, 집권 여부는 불투명하다.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들의 지지를 얻어야 하고, 총리 후보인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의 미디어주식 보유를 둘러싼 출마 자격 시비도 있다. 태국증권거래소는 "지난달 총선 이후 차기 정부 구성과 경제정책 변화 등에 대한 우려에 따라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고 있으나 단기적인 현상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새로운 정부 정책이 국가경쟁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태국 야권 총리후보 "미디어주식 보유 논란은 정치적 음모" "2007년 방송 중단 회사를 미디어업체로 만들려고 해"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지난달 태국 총선에서 승리한 야권의 총리 후보인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가 7일 미디어기업 주식 보유 논란을 해명하며 정치적 음모라고 주장했다. 언론사 사주나 주주의 공직 출마를 금지한 헌법에 따라 iTV 주식을 보유한 피타 대표가 의원이나 총리가 될 수 없다는 군부 진영 측의 문제 제기에 따라 현재 선거관리위원회 조사가 진행 중이다. 피타 대표는 전날 이와 관련해 장문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취재진에게도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콕포스트와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타 대표는 "법적인 문제가 없고 증거도 있다고 자신하지만, 나를 공격하기 위해 iTV를 방송사로 부활시키려는 시도가 있어 지난달 주식을 양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상속받은 주식 4만2천주를 가지고 있었으며, 2019년 총선 당선 후 이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iTV는 2007년 정부와의 주파수 계약이 종료되면서 미디어기업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고 2014년 주식시장에서도 상장폐지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8∼2019년 재무보고서에는 iTV가 지주회사로 분류됐지만, 이후에는 사업유형이 TV미디어로 바뀌는 등 자신을 정치에서 제거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주장했다. 피타 대표는 "그 누구도 국민들의 뜻을 막지 못한다"며 "안심하고 나라를 바꾸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자"고 지지자들에게 말했다. 지난달 총선에서 전진당은 151석을 얻어 야권 정당들과 피타 대표를 총리 후보로 내세운 연립정부 구성에 나섰다. 전진당 연정이 집권하려면 상·하원 합동으로 진행되는 회의에서 총리에서 피타가 총리로 선출돼야 한다. 총리 선출에는 하원 의원 500명 외에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 250명이 참여한다. 과반인 376표 이상이 필요하지만, 전진당 측이 하원에서 확보한 의석은 312석이다. 상원 의원 60여명의 지지를 끌어내야 피타 대표가 총리가 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iTV 주식 문제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선관위는 검토 후 이의 제기를 기각하거나 헌법재판소로 사건을 보낼 수 있다. 헌재는 과거 선거법 위반 등으로 의원직을 박탈하거나 정당 해산을 한 사례가 있다. 법률 전문가 제이드 도나바닉은 "피타의 운명은 iTV가 지금도 미디어업체로 간주되느냐에 따라 갈릴 것"이라며 "주식 양도 시점은 총선 이후이기 때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태국 은행, 7월부터 모바일 뱅킹 고액 이체시 <얼굴 인증> 본인 확인 필요 (사진출처 : prd.go.th) 7월부터 태국 상업은행과 정부은행 등 모바일 뱅킹에서 1회 50,000바트 이상, 하루에 200,000바트가 넘는 모바일 뱅킹 이체시에는 ‘얼굴 인증’으로 본인 확인이 필요하게 됐다. 원래는 5월부터 <얼굴 인증>이 실시될 예정이었느나 7월로 연기됐다. 이번 조치는 부정거래와 온라인 사기 등에 대처하기 위한 안전 조치이며, 상업은행은 이미 웹사이트 링크를 포함한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 등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7월부터는 <얼굴 인증> 등록을 하지 않아도 앱을 통한 모바일 뱅킹은 가능하지만, <얼굴 인증>으로 본인 확인하지 않으면 1회 5만바트 이상, 하루 20만바트가 넘는 모바일 뱅킹 은행이체는 불가능하다. 모바일 뱅킹으로 고액 이체를 하려는 사람은 여권 및 통장을 지참하고 은행에 방문해 얼굴 스캔 등 생체인증 등록해야 한다. ▶ 태국 노동부 고용국, 한국의 소농장에서 일할 태국인 모집 중이며 태국 고용국을 통해 신청하라는 뉴스는 가짜뉴스라고 밝혀 (사진출처 : antifakenewscenter.com) 태국 노동부 고용국은 한국의 소농장에서 일할 태국인을 모집하며 태국 고용국을 통해 지원가능하다는 온라인 광고가 가짜뉴스임을 명확히 밝혔다. 태국 고용국은 한국의 소농장 취업을 위한 태국인 근로자 모집이 없으며, 국민들이 현혹되지 않고 상기 정보를 전달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이러한 온라인 채용광고는 모집기관명, 직책, 자격요건 등이 없는, 해서는 안 되는 광고이다. 1985년 제정된 구직 및 구직자보호법 제66조에는 승인을 받은 사람만 해외채용광고를 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모집회사의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권고했다.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각 주에 위치한 고용사무소에서 정보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고용국 핫라인 1694번 / 1506번-2번 또는 웹사이트 www.doe.go.th 를 통해 문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ข่าวปลอม! รับสมัครแรงงานไทยไปทำงานฟาร์มวัวที่เกาหลี สมัครผ่านกรมการจัดหางานได้เลย/MGR Online, 6.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uptodate/detail/966000005188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일문일답] 피타 대표 "한강의 기적에 감탄…태국도 한국처럼" "태국 변화시킬 진정한 기회"…군부 견제에는 자신감 피력 "훗날 반기문처럼 유엔사무총장 도전…딸이 블랙핑크 팬"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피타 림짜른랏 태국 전진당 대표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인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언급하며 한국과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4일 방콕에서 만난 그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한국을 높이 평가한다"며 "태국 경제도 한국처럼 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정치와 경제 사이에는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다"며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산업은 쉽게 이뤄진 것이 아니며,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확고한 가치 위에서 실현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이번 총선의 의미를 어떻게 보는가. ▲ 약 20년간의 정치적 혼란과 악순환에서 빠져나와 태국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한 번뿐인 기회라고 믿는다. 올해는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변화할 적기이고 변화의 계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또 태국이 코로나19 사태, 기후 변화와 분쟁 등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맞춰나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도 생각한다. 세계에 기여해야 하며, 태국을 세계에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잘못된 부분은 옳은 방향으로 고칠 수 있다고 믿는다. -- 이번 승리가 태국 민주주의에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는가. ▲ 그렇다. 국민들로부터 강력한 권한을 위임받아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했기에 이번이 단 한 번뿐인 기회이고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징병제 폐지, 동성 결혼 허용, 탈독점화, 한국과 같은 최첨단 경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를 실행하려면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전진당 돌풍은 어떻게 가능했다고 생각하는가. ▲ 외부적으로 태국에는 희망의 모멘텀이 있었고 사회는 매우 진보적인 변화를 원했다. 내부적으로는 빅데이터를 사용해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선거 운동을 펼쳤다. 내외부 요인, 시기기 잘 맞아 승리할 수 있었다. -- 군부 등 기득권 세력이 전진당이 집권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 태국에는 이상한 정치 질서가 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 군부 세력이 있지만, 선거를 통해 국민들은 태국 사회가 훨씬 더 진보적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다. 국민들은 체제의 변화, 패러다임의 변화를 원한다. 선출된 권력과 임명된 권력 간의 권력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태국은 혼자가 아니다. 국제 질서의 일부이고, 21세기 민주주의에서는 국민들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 태국은 시험대에 올랐고,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그럼에도 총리가 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정당을 포함해 65% 이상의 표를 얻은 8개 정당 연합이 정부를 구성하지 못한다면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한국을 비롯해 세계가 매우 의아해할 것이다. 그러나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해 놓고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하며 위험을 최소화하고 정부를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문제가 제기된 언론사 주식 보유와 관련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것은 내 개인적 여정이 아니라 1990년대 초반 한국에서 일어난 것과 비슷한 구조적인 진전이다. 한국이 과거의 정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을 열면서 부흥한 것처럼, 20∼30년 늦었지만 올해는 태국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그동안 한국과 태국의 경제 격차가 더 벌어졌다.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 정치 질서와 경제 발전 사이에는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다. 1990년대 초반 누군가 한국 대통령에게 영화 '쥬라기 공원' 한 편이 자동차 100만대를 파는 것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고 들었다.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산업은 그렇게 시작됐고, 쉽게 이뤄진 것이 아니다.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확고한 가치 위에서 실현됐다.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고 군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검열한다면 사람들은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을 것이고 혁신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표현의 자유, 민주적 가치, 창의성과 혁신 이 세 가지가 경제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피타 림짜른랏 태국 전진당 대표 -- 총리가 된다면 먼저 시작할 개혁 과제는. 군주제 개혁은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먼저 개헌을 할 것이다. 경제 구조와 관련해서는 탈독점화, 탈중앙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교육 시스템 개혁과 징병제 폐지 등 군 개혁도 추진하겠다. 최고 징역 15년 형을 받을 수 있는 왕실모독죄는 엄격한 법 중 하나이고, 정치적인 반대 세력을 처벌하는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다. 왕실과 대중, 특히 젊은 세대 간에 거리가 존재하고 같은 시대 정서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군주제와 표현의 자유를 지키면서 둘 사이의 균형을 찾는 새로운 합의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의회에서 논의할 것이다. 군주제 개혁은 성숙하고 인내심 있는 대화를 통해 실현할 수 있다. -- 태국 경제는 성장이 정체돼있고 관광 의존도가 높다. 경제 발전을 위한 복안은. ▲ 이 점이 한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했을 때 우리가 한국을 높이 평가하고 감탄한 이유이고, 태국 경제도 한국처럼 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경제 구조는 분산돼 있고 다양한 산업이 발전했다. 태국도 한국처럼 경제 구조의 복잡성을 확대해야 한다. 태국은 국내총생산(GDP)의 20%가 관광에서 나오고 방콕, 푸껫 등 일부 지역만 혜택을 받는다. 경제 인프라의 다변화뿐만 아니라 산업 간의 연계도 더 다양화해야 한다. 산업 간의 연계를 개선하고 가치사슬을 함께 발전시키는 데에도 한국과의 협력을 기대한다. -- 한국과 태국은 오랜 기간 우호적 관계를 맺어왔고 올해는 양국 수교 65주년이기도 하다.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구상은. ▲ 연립정부를 구성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한국-아세안 연대구상'(KASI)과 관련해 협력함으로써 양국의 이익,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도자들과 함께 아세안이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협력해나갈 수 있도록 해나가고자 한다. 이미 양국 국민들은 매우 가깝다. 또 태국에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고 무역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 간의 관계는 더 개선될 수 있고 의회 간에도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한국과의 인연, 기억나는 인물이 있는가.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나와 같은 하버드대 출신이고, 그가 하버드대에서 한 강연을 들었다. 2011년 당시 서울시장(오세훈)의 하버드대 강연도 기억난다. 그리고 블랙핑크가 있다. 선거운동을 하러 다닐 때 딸이 차에서 블랙핑크 음악을 들었다. 나는 정치인이 되기 전 기업에 있을 때 한국 기업들과 비즈니스를 했다. -- 한국 소프트파워에 대한 언급을 자주 했는데. ▲ 하버드 유학 시절 들은 말이 내 머리에 깊이 각인됐다. 소프트파워를 위해서는 '하드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노래 한 곡이 만들어지기까지도 빅데이터 등 전혀 소프트하지 않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들었다. 나는 늘 한국의 소프트파워처럼 성공하고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하드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화면에 멋지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이면에서 여러 부분이 모여 하나의 현상을 만들어 낸다. 이런 점을 정치할 때 늘 생각하고 있고 의회 연설 등에서도 사례로 든다. -- 세계 안보 위기 속 태국의 외교 방향은. ▲ 세계에 '태국이 돌아왔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원칙에 어긋나고 세계 질서에 반하는 일에 대해서는 옳지 않다고 말할 것이다. 반면에 태국과 상대방 국가에 이익이 되고 안정성을 강화하기에 조용한 외교가 필요할 때도 있다. 한반도 평화는 매우 중요하고 지역의 문제이기도 하다. 태국은 탈북민이 들어오기 때문에 직접적인 관련도 있다. 인도주의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국경을 접한 미얀마에서 일어나는 일이 태국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얀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인생 목표는 무엇인가. ▲ 총리가 돼 연임해 8년 임기를 마치면, 반기문 전 총장처럼 유엔 사무총장에 도전하거나 국제정치에 참여하고 싶다. 그다음에 교수가 되고 싶고, 그 뒤에는 꼬사무이로 가서 쉬고 싶다. ▶ 태국인, 전세계 평균 1인당 우유 소비량보다 6.2배 적게 마셔 (사진출처 : Khomchadleuk) 태국 낙농업진흥기구(Dairy Farming Promotion Organisation)는 태국이 전 세계 1인당 평균 우유 소비량보다 6.2배나 적어서 태국인들의 우유를 마시는 습관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UN 식량농업기구가 보고한 세계 평균 우유 소비량은 1인당 연간 113리터이고, 아시아인 평균 우유 소비량은 1인당 연간 66리터이다. 반면 태국인은 일 년에 18리터로(일주일에 우유 2잔)로 일본(연간 90리터), 싱가포르(연간 62리터), 중국(연간 38리터)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우유를 적게 마시고 있다. ▶ 태국 관광청(TAT), 블랙핑크 태국인 멤버 리사가 인스타그램에 아유타야 방문 사진 게시후, 태국 관광, 문화, 제품을 홍보하는 일종의 소프트파워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홍보에 활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관광청(TAT)은 한국의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월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계유산도시인 아유타야를 방문한 사진을 게시한 후 아유타야 관광을 홍보할 기회를 잡았다. 리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9,45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리사는 지난 5월 마지막 주말 블랙핑크 월드투어 방콕공연을 마치고 아유타야의 여러 유적지와 사원을 찾았다. 리사와 친한 친구들은 함께 여행하면서 전통의상, 반팔 블라우스, 인디고 염색 직물, 진흙발효염색 원단, 치마처럼 허리를 감싸는 긴 천을 입었다. 타빠니 태국 관광청 마케팅부문 부청장은 리사의 사진이 팬들을 같은 장소를 방문하게 하고 태국 전통의상을 입도록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9월에 태국 관광청장이 될 타빠니 부청장은 리사의 게시물이 태국 관광, 문화, 제품을 홍보하는 일종의 소프트파워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태국 관광청이 이미 리사의 팬들에게 그녀가 방문한 장소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미슐랭가이드북에 등재된 카우라어 식당을 비롯해 프라메루 사원, 마하탓 사원, 매낭쁘름 사원에 대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타빠니 부청장은 “리사는 최고의 온라인 인플루언서입니다. 그녀의 아유타야 여행 게시물은 관광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타빠니 부청장은 인디고 염색 직물을 예로 들며, 이 직물은 우돈타니 주에서 유명한 제품으로 리사의 인스타그램 게시 후 엄청나게 팔렸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태국 공예연구소(SACIT)는 소프트파워의 형태로 이를 홍보한 리사를 칭찬했다. (Lisa puts Ayutthaya back on radar for TAT/Bangkok Post, 6.7, 4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586409/lisa-puts-ayutthaya-back-on-radar-for-tat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국영제약사(GPO), 금연치료제 '시트리신' 개발 (사진출처 : thaigov.go.th) 태국 국영제약사(GPO)는 2021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5세 이상 태국인 990만 명이 폐암, 식도암, 낭종 등 흡연과 관련된 다양한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태국에는 바레니클린정, 부프로피온정, 니코틴대체요법, 노르트립틸린정 등 5종의 금연약물이 있다. 흡연자들이 효과적인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태국의 국영제약사(GPO)와 스리나카린위롯 대학교의 의학부가 합력하여 태국 최초의 시트리신 GPO 정제(1.5밀리그램)인 새로운 유형의 금연 약물을 연구 및 개발했다. 임상 연구를 통해 연구 결과 안전하고 효과적이었다. 금연 약물은 식품의약국(FDA)에 특별관리의약품으로 등록허가를 신청하는 과정 중이며 병원에서만 팔 수 있다. 국영제약사는 금연 약물을 2024년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