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태국 뉴스

2023/06/06 18:26:20

▶ 태국 관광청(TAT), 취소된 여행 투어에 대한 환불 규정 발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광청(TAT)은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 모두 태국 내 여행 투어를 취소하면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관광객들은 여행을 얼마나 미리 취소했는지에 따라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취소 정책은 다음과 같다. - 30일 전까지 취소 시 100% 환불 가능 - 15일 전까지 취소 시 50% 환불 가능 - 여행사는 15일 이내에 여행을 취소하는 관광객에게는 환불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환불은 비자 수수료 및 항공권 보증금(비행기, 기차, 보트 티켓)과 같은 기타 비용을 공제한 후 지급된다. 여행사는 기타 비용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하고 기타 비용이 유료 서비스 요금보다 높은 경우 여행사는 관광객에게 차액 지불을 요청할 수 없다. 관광객들은 환불을 받지 못하거나 환불을 다 받지 못한 경우 관광부에 불만을 제기할 수 있다. 관광부 연락처는 02-219-4025 또는 콜센터 02-401-1111이다.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tourism/40028192 <출처 : KTCC> ▶ 라마1 로드에 현대자동차 새로운 쇼룸 오픈 (사진출처 : Bangkok Post) 소지츠오토모티브그룹(Sojitz Automotive Group)은 라마1 로드에 현대빠툼완을 설립해 태국에서 세 번째 현대자동차 쇼룸을 개장했다. 새로운 쇼룸은 방콕의 높은 잠재력을 가진 상업지구의 고객들을 유치하려는 목표이다. 이곳에는 자동차 전시와 접수, 판매 공간이 있지만 제한된 공간으로 인해 애프터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애프터서비스는 현대 방뿌 및 람인트라 4km 지점에서 제공된다. 소지츠오토모티브그룹 유시 오하라 대표이사는 “푸에르토리코‧, 아르헨티나,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현대자동차 판매를 한 경험을 통해 현대자동차 제품과 고객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현재 소지츠그룹은 태국에서 3개의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태국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국가에서 얻은 다년간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 Hyundai showroom on Rama I/Bangkok Post, 6.5, Life 5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auto/news/2585185/new-hyundai-showroom-on-rama-i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BTS, 6월 3일부터 모노레일 Yellow Line(후아막~쌈롱 구간) 시험운행 개시 (사진출처 : facebook page-BTSSkyTrain) BTS는 방콕 랏프라오역에서 싸뭍쁘라깐 쌈롱역까지 연결하는 모노레일 Yellow Line중 6월 3일 후아막~쌈롱 구간 13개 역의 첫 회차 시험운행을 시작했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후에 자정까지 운영 예정)이고 30일 동안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Yellow Line은 태국 최초의 스트래들형 모노레일 차량(Straddle-beam Monorail)이며, 방콕 Lat Phrao역과 싸뭍쁘라칸도 Samrong역을 연결한다. 이 노선의 길이 30.4km이고 23개 역이 있지만 이번 시험운행 첫 2주 동안에는 Huamak역부터 Samrong역까지 13개 역만 먼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식 개통은 2023년 7월 1일~3일경에 시작될 예정이고, 운임은 15~45 바트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험운행하는 13개 역의 총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다. ▶ 제1회 파타야 영화제(Pattaya Film Festival), 6월15일~19일 개최 (사진출처 : 데이비 추 감독의 Return to Seoul, Bangkok Post) 제1회 파타야 영화제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어린이를 위한 영화 뿐 만 아니라 현대, 고전영화들을 포함 전 세계 20개 이상 영화들이 선보인다. SF시네마 마리나, 마하타이 파타야 컨벤션 센터, 북파타야 해변의 야외스크린에서 무료 상영된다. 이 행사는 파타야 시와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 지정된 지역(DASTA) 기구가 태국 문화부와 태국영화아카이브협회와 협업하여 진행한다. 제1회 파타야 영화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서 파타야를 영화의 도시로 홍보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변도시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고 다양한 감성의 영화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파타야를 영화촬영지로 홍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한국의 신수원 감독이 파타야를 방문한다. 신 감독은 한국에서 잘 알려진 영화감독 중 한 명이며 그녀의 영화는 칸, 부산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됐다. 이번 행사에서 신 감독은 영화 레인보우, 오마주 2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S BY THE BEACH/Bangkok Post, 6.6, Life 3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social-and-lifestyle/2585851/pattaya-film-festival-brings-world-cinema-to-the-beach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대한민국군가합창단, 태국군 참전비서 추모합창 (서울=연합뉴스) 6일 대한민국군가합창단이 경기도 포천 태국군 참전비에서 군가합창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 2023.6.6 [대한민국군가합창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민국군가합창단은 6일 현충일을 맞아 경기도 포천 태국군 참전비를 찾아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합창단은 참전비에 헌화·분향한 후 태국 국가와 군가를 원어로 합창했으며, 김호석 전 국방부 초대 국악대장이 향피리로 추모곡을 연주했다. 지난 2015년 창단한 대한민국군가합창단은 예비역 군 장성과 영관장교, 성악가 등 90여 명의 남성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정기 공연을 해 왔다. 올해 공연은 6월 1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오는 23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주태국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정전 70주년 기념 태국 참전용사 및 가족 위문 행사에 참여한다. ▶ [인터뷰] 태국 총선 돌풍 40대 총리후보 "변화의 결정적 순간 왔다"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 "군주제 등 체제개혁 지속 추진" "30년 전 한국처럼 민주화·경제발전 희망"…韓과 협력 확대 의지 밝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피타 림짜른랏 태국 전진당 대표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지난달 태국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킨 진보정당 전진당(MFP)의 피타 림짜른랏(42)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태국이 변화할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14일 총선 승리 후 약 20일 만인 지난 4일 연합뉴스와 방콕에서 만난 피타 대표는 "이번이 정치적 혼란과 악순환에서 빠져나와 태국을 진정으로 바꿀 수 있는 한 번뿐인 기회"라며 여러 차례 '결정적 순간'(defining moment)이라고 말했다. 전진당은 이번 선거에서 20여년간 이어진 군부와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세력 간의 대결 구도를 무너뜨려 '역사적 승리, '정치적 지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전진당은 군주제 개혁, 징병제 폐지, 동성결혼 허용 등 진보적인 공약을 내세워 젊은 층의 지지를 받았다. 돌풍을 이끈 개혁의 기수인 피타 대표는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겸비한 리더이자 빼어난 '스펙', 준수한 외모까지 갖춰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 패기와 국제적인 감각으로 태국 정치 판도를 바꾼 그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피타 대표는 "태국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 군부 세력이 있지만, 이번 선거로 국민들은 태국 사회가 훨씬 더 진보적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다"며 "국민들은 체제의 변화, 패러다임의 변화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것은 내 개인적 여정이 아니라 1990년대 초반 한국에서 일어난 것과 비슷한 구조적인 진전"이라며 한국과 같은 민주화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한국이 과거의 정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을 열면서 부흥한 것처럼, 20∼30년 늦었지만 올해는 태국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피타 림짜른랏 태국 전진당 대표 전진당은 하원 500석 중 151석을 차지했다. 방콕에서는 33개 지역구 중 32곳을 휩쓸었다. 탁신계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대해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 중이지만, 8월 초로 예상되는 총리 투표에서 피타 대표가 선출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태국에서 금기시돼온 군주제 개혁을 외치고, 오랜 세월 군이 개입해온 정치를 바꾸고 군 개혁에도 나서겠다는 그가 총리가 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태국 총리 투표에는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 250명이 참여한다. 아직 전진당 측은 상·하원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다. 군부 진영에서 그가 보유한 미디어기업 지분을 문제 삼아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도 진행 중이다. 결과에 따라서는 의원·총리 자격을 박탈당할 수도 있다. 피타 대표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해 놓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며 위험을 최소화하고 정부를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왕실모독죄로 불리는 형법 112조를 개정하려는 전진당의 움직임은 군부 진영은 물론 야권에서도 널리 지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군주제와 군을 비롯한 체제 개혁에 대한 변함 없는 소신을 밝혔다. 피타 대표는 "군주제, 표현의 자유를 지키면서 둘 사이의 균형을 찾는 새로운 합의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고 왕실모독죄 개정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의회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타 대표는 태국 명문 탐마삿대에서 금융을 전공하고 미국 유학을 떠나 하버드대에서 공공정책학석사,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각각 받았다. 기업가로 일하다가 2019년 총선에서 전진당의 전신인 퓨처포워드당(FFP) 소속으로 당선되면서 정치에 뛰어든 그가 총리로 선출되면 1945년 40세에 총리가 된 세니 쁘라못 이후 태국 최연소 총리가 된다. 피타 대표는 한국과의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기대와 의지를 표했다. 그는 "연립정부를 구성하게 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한국-아세안 연대구상'(KASI)과 관련해 협력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미 양국 국민들은 매우 가깝지만, 양국 정부·의회는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한국의 소프트파워 등에 대한 식견을 드러내며 경제적 교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태국 국립박물관, 한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전시제작사 ㈜펀잇과 함께 아유타야의 과거, 디지털 미디어 전시 (사진출처 : Siamrath) 이번 전시는 태국 기초예술국 국립박물관이 한국과 아세안지역 간 정보기술협력을 촉진하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 및 디지털전시제작사 ㈜펀잇과 함께 현대 기술을 개발·응용함을 선보이는 양국 협력의 시작이다. 방콕국립박물관 아유타야 실을 발전시켜 디지털전시를 진행했다.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빙분스(Johannes Vingboons)의 아유타야 지도 콘텐츠를 옛날의 아유타야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게 확장 애니메이션 형태로 전시해 관람객들은 실제 체험하는 느낌을 더욱 가질 수 있다. 또한 청와이 사원의 장인이 제작한 물결무늬불경보관함 및 물결무늬불경보관함 외국사진들이 3차원 인터랙티브(실감형 체험) 방식으로 전시된다. 방콕국립박물관이 내용을 담당하고 ㈜펀잇이 내용을 전달받아 디지털미디어로 제작했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자금을 지원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방콕국립박물관 아유타야 실을 방문해 디지털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프라나콘 국립 박물관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개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0 2224 1402, 0 2224 1333으로 문의 가능. ▶ 최영석 감독,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태국 태권도국가대표팀 은메달 3개에 만족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Daily News)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태국 태권도국가대표팀은 여자 46kg 까몬차녹 선수가 은메달, 여자 49kg급 파니팍 선수가 은메달, 남자 63kg급 반랑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영석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것에 만족하며, 특히 청소년 선수에서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까몬차녹, 반랑 선수가 메달을 획득한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최영석 감독과 파니팍, 판나파 선수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월드태권도그랑프리2023에 출전을 위해 떠났다. (“โค้ชเช” พอใจ3เหรียญเงินเทควันโดโลก ยกจอมเตะยุโรปสุดแกร่ง/Dailynews, 6.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240155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아누차 정부 대변인, 태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연결하는 횡단도로 완공됐다고 발표 (사진출처 : thaigov.go.th) 아누차 정부 대변인은 태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등 아세안 4개국을 연결하는 국제횡단도로 동서경제회랑(EWEC)이 완공됐다고 발표했다. 이 도로는 전체 길이 1,530km이고, 태국 동북부 묵다한과 서부 딱도, 베트남 다낭, 라오스, 미얀마 모올메인을 연결한다. 이 도로중 태국 도로는 793km의 12번 도로이다. 쁘라윧 총리는 이 횡단도로 완공으로 아세안 경제공동체 발전과 맞물려 국가의 강점과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태국이 교통 연결의 중심이 되어 이웃 국가와의 무역 및 투자 채널 기회 증가 뿐만 아니라 태국이 보다 큰 경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환영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5일 태국 뉴스

2023/06/05 18:54:21

▶ 태국 정부기관 웹사이트 해킹당해…음란물도 올려 경찰서·교육청 등 피해…사이버수사대, 해커 추적중 해킹으로 폐쇄된 방콕교육청 SNS 계정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 기관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동시다발적으로 해킹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정부 기관 계정을 해킹하고 음란물을 게시한 해커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사이버수사대는 "해커들이 4일 각 주의 여러 정부 기관 웹사이트에 침입했으며 음란물 사진과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전적인 피해는 없었으며, 돈보다는 기관의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아직 사이버공격을 당한 기관의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지만, 경찰서와 교육청을 포함한 여러 기관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은 전날 방콕교육청 페이스북에 음란 영상 8개가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교육청은 해당 계정을 통제할 수 없게 되자 해킹 사실을 공지하고 새로운 계정을 개설했다.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당국은 해커에 대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며 "각 정부 기관에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앞서 태국에서는 지난 4월 태국 인구 약 80%의 개인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해커가 체포되기도 했다. 태국인 5천500만명의 개인정보를 획득했다고 주장한 해커는 육군 부사관으로 밝혀졌다. 검거 후 그는 다크웹(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접속 가능한 사이트)을 통해 800만명의 개인정보를 8천밧(30만원)을 주고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 성소수자 축제 간 태국 총리후보…"동성결혼 합법화할 것" 총선 승리 전진당 피타 대표 등 야권 인사 대거 참석 피타 전진당 대표(첫 줄 왼쪽에서 세 번째)와 패통탄 친나왓 프아타이당 총리 후보 등이 4일 방콕에서 열린 성소수자 축제에 참석한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지난달 태국 총선에서 승리한 진보정당 전진당(MFP)의 대표이자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인 피타 림짜른랏이 성소수자 축제에 참석해 동성 결혼 허용 방침을 재확인했다. 5일 타이PBS에 따르면 피타 대표는 전날 방콕에서 열린 '방콕 프라이드 2023' 행사 현장에 나가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소수자(LGBTQ)들과 함께 거리 행진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차기 정부가 구성되면 동성결혼을 허용하고 성소수자들의 권리와 복지를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피타 대표는 "다양성이 강점이 태국에서 오늘 우리는 사랑이 승리한다는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기 위해 여기 모였다"며 "총리가 되면 100일 이내에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취재진에 밝혔다. 동성결혼 허용과 함께 군주제 개혁, 징병제 폐지 등 개혁적인 공약을 내세운 전진당은 지난달 14일 열린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제1당에 올랐다. 전진당은 제2당인 프아타이당 등 야권과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 중이다. 이날 수만 명의 참가자들은 '성별 선택의 자유' 등의 문구를 쓴 무지개색 현수막을 들고 행진했다. 피타 대표 외에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딸이자 프아타이당의 총리 후보인 패통탄 친나왓,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 로버트 고덱 주태국 미국 대사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다. '프라이드'는 매년 6월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성소수자 축제이다. 1969년 6월 미국 뉴욕의 게이 바 '스톤월 인'에 경찰이 들이닥쳐 동성애자들을 체포한 일을 계기로 시작된 성소수자들의 항쟁을 기념한다. ▶ 태국, 온라인 이력서 작성 서비스인 Resume.io 선정 <디지털 유목민(Digital Nomad)> 국가에서 세계 3위에 올라 (사진출처 : Resume.jo) 온라인 이력서 작성 서비스인 Resume.io에 따르면 태국은 미국과 스페인 다음으로 디지털 노마드하기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좋은 여행지에 선정됐다. 디지털 유목민(digital nomad)은 생계를 유지하거나, 나아가 여행 등 삶을 영위하는 데에 원격 통신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러한 사람들은 단일한 고정된 사무실에서 일하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외국에서, 또는 카페, 공공 도서관, 협업 공간(coworking spaces), 심지어 RV까지 포함해, 원격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2023년 5월 현재 #digitalnomad 게시물 기준 상위 10개국은 다음과 같다. 1. 미국 210,664 2. 스페인 125,038 3. 태국 124,729 4. 멕시코 102,627 5. 프랑스 94,590 6. 인도네시아 91,963 7. 포르투갈 82,998 8. 이탈리아 49,304 9. 영국 48,068 10. 인도 45,286 ▶ 쑤찻 노동부 장관, 전진당 등 야당의 일률적인 하루 최저임금 450바트 인상 추진에 대해 우려 표명 (사진출처 : Prachachat) 쑤찻 노동부 장관은 선거에서 승리한 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최저임금을 일 450바트로 인상할 경우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최저임금 인상을 진행하기 전에 임금위원회에 협의하도록 요청했다. 전진당은 100일 이내에 최저임금을 하루 450바트로 인상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인상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현재 최저임금은 328~354바트인데, 최저임금을 하루 450바트로 인상하면 하루 96~122바트, 즉 종전보다 27~37% 인상된다. 쑤찻 노동부 장관은 450바트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나는 모든 사람이 보다 많은 임금을 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은 필요하지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높아져야 한다. 그래야 사용자나 업계도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쑤찻 노동부 장관은 임금위원회는 종업원, 고용자, 정부 부문 대표로 구성되어 있어, 각 지역마다 상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일률적인 임금 인상은 실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쑤찻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에는 GDP와 인플레이션 등 여러가지 경제 요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최저임금이 450바트로 인상될 경우 태국에 있는 약 240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도 조정되어야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며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이고 빠른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 배드민턴 안세영, 태국오픈 우승…여자복식·혼합복식도 승전보 안세영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태국오픈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 5위 허빙자오(중국)를 2-0(21-10 21-19)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1월 인도 오픈과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3월 전영 오픈에 이어 올해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도 승전보를 알렸다. 세계 7위 김소영-공희용 조는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태국의 베냐파 아임사드-눈타카른 아임사드 조(세계 12위)에 2-0(21-13 21-17) 완승을 거뒀다. 혼합복식 세계 9위 김원호-정나은 조는 세계 2위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삽시리 타에랏타나차 조(태국)와 접전 끝에 2-1(11-21 21-19 22-20)로 역전승했다. 앞서 남자복식 최솔규-김원호 조와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는 준결승전에서 무릎 꿇고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역전승 후 기뻐하는 김원호-정나은 [EPA=연합뉴스] ▶ 국세청, 외국인 관광객의 부가가치세 환급 요청 건수가 증가했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재무부 국세청 라와론 세무국장은 작년 6월 출입국 제한 완화 등 국가 개방 이후 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VAT 환급액의 증가로 이어졌다. 이미 작년에 423만 명의 관광객이 환급한 부가가치세가 약 12억 바트에 달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는 외국인이 태국 국내에서 쇼핑시 납부한 부가가치세는 출국시 환급이 가능하다.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55,700명에게 환급액이 52억 400만 바트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6~12월에 367,000여명에게 약 10억 바트가 환급되었다. 국세청에서는 2023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 환급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7억 바트 이상이 환급됐다고 밝혔다. ▶ 태국 스님들 행각 순례단 구법 여정 인도네시아 보르부두르 사원까지 매일 30km 걸어 태국 행각 순례단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CNN 태국스님들이 태국에서부터 인도네시아 보르부두르 사원까지 행각 순례를 수행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5월 18일 인도네시아 국가 통신사 ‘안타라’는 태국 스님들의 행각(行脚) 순례를 보도했다. 행각 순례는 수행자가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스승을 찾아 불법(佛法)을 익히는 구법 여정이다. 3월 27일 태국에서 출발한 32명 행각 순례단은 부처님의 탄생과 깨달음 그리고 열반을 기념하는 웨삭데이(Vesak Day)를 기념하기 위해 6월 2일 보르부두르 사원에서 대장정을 회향할 예정이다. 순례단의 마하 오르 스님은 “3월 27일 태국에서 행각 순례를 시작한 우리는 섭씨 40도까지 치솟는 혹독한 더위나 폭풍우 속에서도 매일 30km, 휴식 기간 동안에는 15~20km씩 불법의 길을 걸었다”고 밝혔다. 최종 목적지인 보로부두르 사원까지 행각 수행하는 순례단은 자바 찌레본에서 휴식을 취했다. 순례길을 따라 선 수천 명의 찌레본 주민들은 태국 행각 순례단에게 손을 흔들며 열렬히 환영했다. 한 스님은 “사흘 전에는 이슬람교가 우세한 인드라마유에서 휴식을 취하며 주민들에게 커피를 제공받기도 했다. 행각 순례 중 여러 국가를 방문했지만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따뜻한 환영으로 맞아주어 인도네시아에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다. 환영해준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인도네시아는 불교에 대한 관용과 배려가 있는 사회”라며 칭찬했다. <기사출처 : 현대불교> ▶ 프어타이당, 총선시 디지털 화폐 10,000바트 제공 공약 철회 결정 (사진출처 : Prachachat) 파오품 프어타이당 사무총장은 총선시 발표했던 16세 이상 태국 국민에게 10,000바트의 디지털 화폐를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파오품 총장은 총선후 집권을 위해 연립하고 있는 전진당(까우끌라이당)의 복지 정책이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위해 프어타이당이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10,000바트 디지털 화폐 지급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파오품 총장은 태국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앞으로 예산이 충분하다면 프어타이당의 디지털 화폐 정책은 계속 될 수도 있다고 발혔다. 연립정당인 까우끌라이당이 복지를 중시해 증세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비판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모든 정책은 장단점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전진당(까우끌라이당)의 경제정책의 장단점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 태국 중앙수사국(Central Investigation Bureau) 대표단, ‘꼬마유령(피너이, 한국체류 불법노동자)’ 문제 개선하기 위해 한국 방문 (사진출처 : Bangkok Post) 높은 급여에 대한 약속은 파렴치한 고용주를 만나거나 복지로부터 소외된 불법노동자들의 현실 무게를 크게 능가한다. 최근 태국 중앙수사국(Central Investigation Bureau) 대표단이 ‘피너이’ 또는 ‘꼬마유령’으로 알려진 태국 불법노동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찌라폽 중앙수사국장을 단장으로 태국 인신매매단속과(ATPD), 변호사 및 관련자들이 동행했다. 찌라폽 국장은 이번 방문으로 단순한 정보습득을 넘어 태국인 노동자들의 문제, 특히 인신매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의 체계적인 해결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태국 이민국의 의견을 담은 법률개정안이 넘겨지기 이전 주한 태국대사관과도 논의했다. 주한 태국대사관과 법무기관이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 최소 17만 명의 태국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일했다. 대부분은 공장 노동자들이며 이 숫자는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된 후 20만 명까지 증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중 합법적으로 고용된 사람은 4만 명에 불과하다. 즉 최소 75%(16만 명)가 공식적 승인을 받지 못했으며, 이는 한국 고용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연간 한도 범위를 초과하고 있다. 찌라폽 국장은 “불법노동자들의 숫자는 앞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큽니다.”라고 경고했다. 이번 방문에 함께한 마룻 태국 인신매매단속과 부과장은 대부분의 불법노동자들이 농업과 산업부문에서 일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흥미로운 것은 불법노동자들이 추방되고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이 한국인 고용주와 협상해야 하는 그들의 힘과 복지가 빈약하다는 것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집단은 종종 고용주로부터 장시간 근무나 매춘을 강요당하는 착취를 당하기도 한다. 마룻 부과장은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하는 것은 태국 경찰과 관련 공공기관에게 달려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더 높은 급여의 매력> 찌라폽 국장은 한국에서 불법으로 일하는 태국인들이 해외에서 비슷한 일보다 더 높은 급여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며, 이를 줄이기 위해 해외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현실’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은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앙수사국은 불법 에이전시 단속을 위해 한국 당국과 정보를 교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중앙수사국 대표단은 향후 법무적인 협력을 다지기 위해 한국의 검찰총장을 만났다. 찌라폽 국장은 토론을 통해 한국 경찰과 태국 검찰 간의 긴밀한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개선된 사법시스템이 양 측의 사법기관이 협력하고 전자시스템을 사용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한 결과라고 말했다. “태국의 경찰, 검찰, 법원, 교도소 등 법집행기관들은 신기술을 채택해야 하며 그 시점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한국의 태국인 노동자 단체 대표들과의 논의도 진행 중이다. 단체들은 일부 업종의 급여가 월 6만 바트(약 230만원)에 이른다고 알려지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광고로 인해 최근 몇 년 동안 수요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공장 노동자들의 흐름은 한국의 구직자들이 3D(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업종을 기피하는 경향과 관련이 있다. 찌라폽 국장은 불법노동자들이 언어능력 부족과 제한된 거주에서 오는 고립, 파렴치한 상사 등 단점들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 채 더 높은 급여에만 매료되고 있으며 나아가 본인 자신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해외에서 사망한 대부분의 태국인 노동자들은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펜데믹이 시작되고 불법노동자를 포함 2,000여명이 태국으로 송환된 것은 불법노동자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의지할 곳이 대사관밖에 없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불법노동을 한 사람들은 고용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결책 찾기> 한국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빠리따 씨는 방콕포스트에 불법노동자들이 공공의료시스템 접근이 어렵고 아플 때 고용주로부터 급여를 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흥미롭게도 일부 불법노동자들이 처음에는 합법으로 일을 했으나 엄격한 노동법과 규정으로 인해 나중에는 회색지대(중간지대)에서 일하는 것 이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주한 태국대사관 아펀 노동부 담당관에 따르면 불법노동자들에게 대한 보호가 부족해 극도로 불리한 환경에 처하는 마사지 업이 좋은 예라고 말했다. 그녀는 한국에서는 시각장애인들만 마사지를 허용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많은 태국인들, 그중 대부분의 여성은 위험을 감수하고 마사지 업소에서 일한다. 아펀 담당관은 그들 중 대부분이 고용주의 설득을 통해 성매매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마룻 부과장은 불법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불법에 지원했으며 본인들이 하는 일로 가족들의 생활이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며 인신매매단속과를 만나는 것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신매매단속과는 여전히 그들이 고용주로부터 학대를 당하거나 인신매매에 연루되는 것에 걱정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찌라폽 국장은 한국 당국과의 양자회의에서 한국 정부와 태국 중앙수사국의 새로운 빅데이터시스템과 연결될 수 있는 정보를 얻었다고 말했다. 논의를 통해 태국 중앙수사국은 불법노동으로 인한 문제에 대해 노동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해결책을 구체화 했다고 밝혔다. (‘Ghosts’ return to Korean haunts/Bangkok Post, 6.6, 2면(특별 리포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585801/ghosts-return-to-korean-haunt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일 태국 뉴스

2023/06/02 14:49:29

▶ 태국 국방위, 군 개혁안 승인…"2027년까지 장성 수 절반으로" 쁘라윳 총리 "차기 정부와 무관…오래전부터 자체 개혁 준비" 태국 군 징병검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장성 수를 대폭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개혁안을 승인했다. 1일 방콕포스트와 네이션 등에 따르면 태국 국방위원회는 2027년까지 장성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이 포함된 군 개혁안을 승인했다고 국방부가 전날 밝혔다. 현재 태국군 장성은 약 1천2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지타낫 뿐노톡 부대변인은 "2027년까지 장성 수를 약 600명으로 줄이게 되며, 이를 통해 약 29억밧(1천103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개혁안에는 구조 조정과 현대화 등을 통해 주요 부대의 병력 규모를 동결하거나 감축하는 계획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병력 징집 규모는 기존 10만명에서 9만명 내외로 감소할 전망이다. 군 소식통은 현재 매년 약 3만5천명이 자원입대하고 있다며 군이 강제 징병에서 자원입대로 순조롭게 전환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열린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고 연립정부 구성에 나선 진보정당 전진당(MFP)은 왕실모독죄 개정과 함께 징병제 폐지 등 군 개혁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국방부 장관을 겸하고 있는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이번 개혁안이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며 차기 정부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쁘라윳 총리는 국방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에 "군은 자체 개혁안을 가지고 있다"며 "군을 바꾸려면 태국의 상황을 고려해야 하며, 다른 나라의 개혁 모델을 가지고 오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진당의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왕실모독죄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며 "군인, 경찰, 공무원, 그리고 많은 사람이 동의하지 않으며 전진당이 왜 그러는지 의문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쁘라윳 총리는 육군참모총장이던 2014년 쿠데타를 일으켜 총리 자리에 올랐으며, 2019년 총선을 통해 집권을 연장했다. ▶ 피타 전진당 대표, 상공회의소와 최저임금 인상 등 정책 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Pita는 Move Forward당이 상공회의소와 현재 동부경제회랑, BCG(바이오, 순환, 녹색) 경제 모델, 국경 간 경제, 에너지 가격 구조 및 최저임금 메커니즘을 포함하여 13개 주제를 논의하고 있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더 논의할 것이라며 이 회의의 목적은 연립정부 구성 과정을 민간에 알리고 민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공회의소는 8개 연립 정당에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긴급한 문제를 처리하도록 요청했다. 첫 번째는 새 내각을 빨리 구성하여 국가 예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 두 번째는 전기 요금을 줄이는 것, 마지막은 농민의 생활조건과 중소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Pita와 Sanan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각 측에 대표자를 임명하기로 합의했다. Sirikanya Tansakun 은 Move Forward당을 대표하고 상공회의소는 Kitsana Vachekrilas 사무총장이 대표할 것이다. 또한 Pita는 최저임금 인상이 당사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시행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우리는 고용주와 직원 모두를 위한 포괄적이고 양면적인 접근이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최저임금을 350바트에서 450바트로 인상한 후 에너지 가격, 생활비 및 세금 공제 측면에서 중소기업의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몇 가지 메커니즘을 제안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politics/40028159 <출처 : KTCC> ▶ 수도권 경찰, 블랙핑크 공연 가짜 티켓 판매한 태국인 여성 사기 혐의로 체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찰은 케이팝 그룹 블랙핑크의 팬들에게 5월 27일과 28일 라자망갈라 경기장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 투어 가짜 전자티켓을 팔아 최소 70만 바트(약 2,700만원)를 착복한 혐의로 26세 태국인 여성을 체포했다 티라뎃 수도경찰국 국장은 5월 31일 랏프라오의 한 콘도에서 나타리까 씨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혐의를 인정하고, 온라인 도박으로 생긴 빚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지난 주 토∼일요일 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 재판매와 관련해 용의자를 상대로 10건의 고소가 접수됐다고 발혔다. 한편, 나타리까 씨(26세)는 작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9건의 온라인 사기로 고소됐다. 온라인 사기 혐의로 4월 27일 사라부리 도 지방법원에서 발부된 체포영장으로 수배된 것으로 밝혀졌다. ▶ 태국산업연맹(FTI)과 태국 라디오텔레비젼방송전문연맹(RTBPF) 소프트파워로 태국 경제를 부양할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소프트파워 강국인 한국을 언급 (사진출처 : Amarin TV) 지난 1년 동안 태국인들은 소프트파워라는 단어를 자주 접해왔다. 태국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대중적으로 만드는 트렌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태국 아티스트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콘서트에서 망고찹쌀밥을 홍보하거나 케이팝에서 유명한 태국 가수가 부리람 주의 미트볼을 언급해서 유명해지고 대중화 된 사례가 있다. 해당 상품들은 판매가 2배로 증가하고 이러한 모든 것을 소프트파워라고 한다. 태국의 소프트파워에 대한 추진력은 여전히 다른 국가에 비해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소프트파워에 대한 영향력과 잠재력이 크고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은 10년 이상 추진했으며, 한국의 경제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태국인들까지 음식, 제품, 서비스, 관광지, 문화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소프트파워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직 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있는 태국은 기회가 있는 국가로 여겨지며 진지하게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최근 태국산업연맹(FTI: The Federation of Thai Industries)은 태국 라디오텔레비젼방송전문연맹(RTBPF: Radio-Television Broadcasting Professional Federation)과 논의헸다. 콘텐츠 소프트파워를 BCG(바이오, 순환, 녹색) 경제모델로 발전시키고 태국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을 국제 수준으로 홍보했다. 이는 2022년 소프트파워 순위 35위인 태국이 향후 더 나은 순위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마탓 태국 라디오텔레비젼방송전문연맹 회장은 끄리양끄라이 태국산업연맹 회장을 만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끄리양끄라이 회장은 2022년 소프트파워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소프트파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는 한국이며, 한국은 이전에 GDP가 일본보다 낮았지만 지금은 일본을 넘어섰다. 영화, 드라마, 케이팝과 같은 한국의 소프트파워에 대해 전 세계인들이 알고 있다.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좋은 방법은 5F(음식, 패션, 영화, 무에타이, 축제)에 대한 육성이다. 끄리양끄라이 회장은 “태국의 경우 중요한 소프트파워가 있으며 콘텐츠를 통해 퍼뜨릴 수 있습니다. 태국이 OEM 제품을 만드는 대신 자체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면 더 많은 수입을 국가에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케마탓 태국 라디오텔레비젼방송전문연맹 회장은 태국이 주로 관광에 집중하고 있지만 사실 태국 콘텐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태국의 소프트파워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국의 고유함은 태국 산업의 부산물이며 이에 태국산업연맹과 협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태국의 제품과 서비스를 가져와 소프트파워를 추진할 것인가, 그리고 실제로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떤 방법이나 상황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태국산업연맹과 태국 라디오텔레비젼방송전문연맹의 협업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태국인들이 판매와 수입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문제이다. (แผนดัน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ด้วยซอฟต์เพาเวอร์/Thai Post, 6.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ost.net/columnist-people/38872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푸켓, 불법체류 단속 강화 (사진출처 : Matichon) 푸켓 주지사 Narong Vunsiew는 푸켓을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외국인들이 태국에서 안전한 여행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외국인을 위한 화이트 숙소 또는 범죄 및 약물 없는 푸켓(Phuket Crime-Free)”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리조트 800여개의 숙박 시설 제공업체도 푸켓 이민국과 협력하여 외국인 손님과 관련된 의심스러운 행동을 경찰에 알려주었다. 푸켓 이민국장인 Pol Col Thanet Sukchai는 지난 4월 푸켓의 숙박업소에 등록된 외국인 관광객 수가 그 기간 동안 푸켓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보다 20% 이상 많았다고 밝혔다.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이민 경찰은 푸켓의 1,550개 대상 지역을 급습하여 비자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한 외국인 11명과 태국에 불법 입국한 4명을 체포했다. 이민국 정보에 따르면 1,050명의 외국인이 비자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했는데 1,050명을 모두 조사한 결과 932건에서 범죄가 발견되지 않았다. (391명 등록된 숙소에 머물지 않았고, 228명은 이미 태국에서 출국했다, 311명 관광객이 비자 연장을 요청, 1명 입원 그리고 1명 태국 국적을 취득했다) 나머지는 109명 사망 그리고 9명은 체포했고 법적 조치했다. 비자 기간을 초과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법을 위반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푸켓 이민국이나 Traffy Fondue 애플리케이션에 신고할 수 있다. 출처 : www.matichon.co.th/region/news_4005962 <출처 : KTCC> ▶ 태국 기초예술국, 한국의 공공ㆍ민간기관과 협력해 방콕국립박물관 디지털전시 개최 (사진출처 : FM91) 6월 1일, 사타펀 태국 기초예술국 부국장은 방콕국립박물관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 정문섭 원장, ㈜펀잇(FunIT) 최인형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미디어 수령식을 개최했다. 사타펀 부국장은 태국 기초예술국 국립박물관이 한국 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및 디지털전시제작사 ㈜펀잇과 협업해 한국과 아세안지역 간 정보기술협력을 촉진, 지원하고 있으며, 방콕국립박물관 아유타야 실을 발전시켜 디지털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빙분스(Johannes Vingboons)의 아유타야 지도 콘텐츠를 옛날의 아유타야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게 확장 애니메이션 형태로 전시해 관람객들은 실제 체험하는 느낌을 더욱 가질 수 있다. 또한 청와이 사원의 장인이 제작한 물결무늬불경보관함 및 물결무늬불경보관함 외국사진들이 3차원 인터랙티브(실감형 체험) 방식으로 전시됐다. 방콕국립박물관이 내용을 담당하고 ㈜펀잇이 내용을 전달받아 디지털미디어로 제작했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자금을 지원했다. 이는 앞으로도 태국 내 국립박물관에서 최신기술을 적용해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양국 간 협력의 시작을 의미한다. 기초예술국은 태국의 국립박물관들을 발전시켜 국민들에게 새로운 예술문화지식을 전파하고 보존에 동참하며 이를 자랑스럽게 만들고자 시도하고 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방콕국립박물관 아유타야 실을 방문해 디지털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방콕국립박물관은 매주 수∼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개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224-1402, 02-224-1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กรมศิลปากรจับมือหน่วยงานภาครัฐและเอกชนจากสาธารณรัฐเกาหลี พัฒนาสื่อจัดแสดงดิจิทัลในพิพิธภัณฑสถานแห่งชาติ พระนคร/FM91, 6.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fm91bkk.com/newsarticle/960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이승기, 7월15일 방콕에서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KOKOConnection) 이승기의 태국 팬클럽 아이렌(Airen)이 활동한 지 4년 됐다. TG엔터테인먼트, Faith&D엔터테인먼트, 코코커넥션타일랜드가 손잡고 오는 7월 15일 유니온 몰, 유니온 홀에서 대망의 ‘이승기 아시아투어-소년, 길을 걷다-챕터 2’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승기의 아시아 콘서트 투어의 일환으로 태국이 최종 목적지이다. 이승기는 노래, 연기, 방송진행 등으로 알려진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참석자들은 그의 매력적인 음악공연 뿐만 아니라 ‘굿바이 1:1’이라고 불리는 행사를 통해 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이외에도 티켓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사운드체크 세션에 입장할 수 있는 관객들이 결정되고, 일부는 이승기와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티켓 가격은 3,000바트(약 116,000원)/ 4,500바트(약 173,000원) / 5,500바트(약 212,000원) / 6,500바트(약 250,000원) 이며 6월2일부터 타이티켓메이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OKOConnection/), 트위터, 인스타그램 @KOKOConnection을 참조하면 된다. ▶ 안세영, 태국오픈 4강 진출...시즌 4승 향해 '성큼' 안세영(삼성생명)이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태국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한위에(중국)의 스매시를 받아치고 있다. 방콕=EPA 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2위)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태국오픈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태국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10위 한위에(중국)를 2-0(21-16 21-18)으로 제압했다. 1세트 초반 안세영은 몸이 덜 풀린 듯 잦은 범실로 거듭 점수를 잃었다. 하지만 몸을 던지는 수비를 선보이며 리드를 되찾았고, 연속으로 상대 범실을 유도하며 21-16으로 1게임을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접전은 이어졌다. 안세영은 초반 연이은 실점으로 끌려갔으나, 센스 있는 플레이로 16-16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한위에의 푸시가 네트에 걸리면서 결국 뒤집혔다.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코트를 분주히 뛰어다니며 점수를 쌓았고, 21-18로 승리했다. 마침내 우승권이다. 안세영은 올 시즌 BWF 월드투어에서 벌써 3차례 정상에 올랐다. 1월 인도 오픈과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3월 전영오픈에서는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안세영의 4강 상대는 세계 6위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이다. 안세영은 ‘시즌 4승’으로 향하는 결승행 티켓을 걸고 마린과 맞대결을 펼친다. <기사출처 : 한국일보> ▶ 식약처 "식품에 금지된 '태국칡' 사용 건기식 2종 회수·폐기" 오라퀸-골드 [식약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태국칡'을 사용한 건강기능식품 2개 제품을 수입·판매한 영업자를 행정처분하고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달 11일 태국칡 유전자가 검출돼 회수·폐기한 수입 건기식 제품과 표시·광고 내용, 포장 형태 등이 유사해 부적합 가능성이 있는 3개 제품을 추가로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태국칡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적발된 제품은 일본에서 제조돼 '주식회사 오라'가 수입한 '오라 퀸 골드 비타민 B1 보충용'과 'B&SS'가 수입한 '에스-퀸 골드'다. 제품의 소비기한은 각각 지난 5월 24일과 2025년 8월 25일이다. 태국칡은 국내에서 식용 근거가 없고 여성호르몬 활성 작용으로 자궁 비대 등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 식품 원료로 사용될 수 없다. 다만 일본에서는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식약처는 맨눈으로 진위 구별이 어려운 점을 이용해 저가 제품을 고가로 속이거나 먹을 수 없는 제품을 정상 제품처럼 둔갑해 판매하는 수입 식품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둔갑우려 수입식품 기획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1일 태국 뉴스

2023/06/01 18:55:19

▶ 태국, 기준금리 2.0%로 올려…8년 만에 최고 수준 0.25%포인트 인상…작년 8월부터 6차례 연속↑ 태국 은행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31일 기준금리를 또다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8년여만에 최고 수준인 2.00%가 됐다. 태국중앙은행(BOT)은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2.00%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BOT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8월 회의에서 3년 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한 데 이어 이번까지 여섯 차례 회의에서 연달아 금리를 올렸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2015년 1월 이후 8년여 만에 다시 2%대가 됐다. BOT는 태국의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인상률 전망치는 2.9%로 유지했다. 올해와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3.5%, 3.8%로 제시했다. ▶ 태국 정부용 시범 전기버스 올해 6월 출시 준비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산업진흥국은 올해 6월 태국 정부용 시범 전기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 부품산업의 개선을 지원하고 1억 바트(약 38억 5천만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 5월 30일 바이너이 태국 산업부 산업진흥국장은 이같이 발표하며 이는 태국 자동차, 부품산업이 강력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전기자동차 산업으로 변화하고, 에너지 가격 변동 요인에 대처하며, 환경 보전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725,000대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하고자 하는 국가전기자동차위원회의 결의와도 일치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관련 산업의 사업가, 인재들을 개발하는 것이 시급하다. 신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디프럼 네트워크(*기업가, 인재 대상으로 태국 산업진흥국에서 재정, 정보, 교육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는 2023년, 탄소중립에 적합한 전기자동차 시범모델을 개발하고 디프럼 네트워크의 부품제조업체 지원을 수행한다. 이에 기존 내연기관을 사용하고 높은 수리비용이 드는 정부 미니버스와 밴 두 대를 전기모터로 변경해 시범 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범 전기버스는 정부용도 이외에도 산업진흥국의 공무원, 직원들이 복지 차량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기업가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관련 인재들의 경력도 쌓을 것이다. 시범 전기버스는 올해 6월 출시 예정이며 1억 바트(약 38억 5천만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프럼 네트워크는 400명 이상 규모를 가진 태국 부품공급협회를 지원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태국자동차연구원을 통해 부품기술 전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태국 내 기업에 전기자동차부품 생산기술 전수를 위한 양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한국자동차연구원은 한국의 부품생산업체가 태국 투자청(BOI)의 특별혜택을 받아 태국 투자를 하기 위한 협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บัส EV รถราชการต้นแบบ เตรียมเปิดตัว มิ.ย.นี้/Prachachat, 5.3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economy/news-130687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교통부 육상운송국, 교통벌금 납부여부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안내 (사진출처 : Matichon) 교통부 육상운송국 DLT(Department of Land Transport)의 뉴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부서는 5월 22일부터 미납 교통 벌금을 조사하기 위해 전자서비스 시스템이 태국 왕립 경찰 시스템에 연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자서비스 시스템을 통하여 연납세액을 납부하고자 하는 사람은 연납세액과 미지급 교통 벌금(있는 경우)을 납부하여야 한다. 태국 왕립 경찰 웹사이트(https://ptm.police.go.th)에서 미결제 교통 위반 벌금을 확인할 수 있다. ▶ 한국 이노션(Innocean), 태국 시암 피왓(Siam Piwat) 그룹과 협력…현지 팝업스토어 등 운영 (서울=연합뉴스) 이노션은 태국 최대 리테일 그룹인 시암 피왓 그룹과 동남아시아 시장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왼쪽)와 시암 피왓 그룹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문 CEO 마유리 차이프롬프레이스. [이노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이노션은 태국 최대 리테일 그룹인 시암 피왓 그룹과 동남아시아 시장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으로 이노션은 새 단장을 준비하는 시암 피왓 그룹의 관광 랜드마크인 방콕 시암 파라곤 등의 매장, 팝업스토어, 이벤트, 콘텐츠 구성을 공동 추진한다. 다음달에는 이노션이 기획한 'K-라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고객 경험 프로젝트를 시암 디스커버리 쇼핑센터에서 선보인다. 이로써 이노션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외 브랜드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새로운 사업 창출을 돕는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암 피왓 그룹은 태국 최대 규모 리테일 그룹으로, 방콕 번화가 지역에 대형 백화점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는 "시암 피왓의 소비자에게 국내외 브랜드를 직접 선보이고 한국과 태국의 문화 콘텐츠를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꼬마유령(불법노동자) 지옥(3) (사진출처 : Thairath) 한국에서 금을 캐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지라폽 태국 경찰청장은 한국에서 주한 태국대사관 직원들과 태국인 노동자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빠리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태국인 대표와 지라판 주한 태국인노동자 자원봉사자에게서 우려스러운 정보가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태국 노동자들은 언어 문제와 함께 너무나도 추운 날씨에 직면한다. 동시에 많은 ‘꼬마유령’들이 일이 너무 힘들어 일자리를 바꾸고 싶어 한다. 그러나 고용주가 허락하지 않으면 그들은 ‘불법노동자’란 이유로 ‘협상’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사고, 부상, 질병이 있는 경우에도 그들은 ‘외면’ 당한다. 복지혜택이나 지원을 받기 어렵다. 그들은 상황에 따라서 각자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노래방에서 근무하며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은 손님을 맞이하는 임대아파트가 있다. 많은 여성들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결국 병을 치료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성매매’로 모은 돈 또한 모두 소진한다. 지라폽 태국 경찰청장과 팀원들은 인신매매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하기 위해 태국 및 한국 관계자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라폽 태국 경찰청장은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억압·사기·신체학대를 받는 태국 노동자들의 안전입니다”라고 전했다. 사고가 발생하면 최대한 빨리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นรกผีน้อย (3)/Thairath, 5.31, 6면, 칼럼,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foreign/269792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랏프라오-쌈롱 구간 모노레일 <옐로우 라인> 6월 3일부터 무료 시승 시작 (사진출처 : Bangkokbiz) MRTA(Mass Rapid Transit Authority of Thailand)는 방콕 MRT Lat Phrao역과 싸뭇쁘라깐 BTS Samrong역을 연결하는 모노레인 <엘로우 라인>이 6월3일부터 약 1개월동안 무료 시승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체크 결과 전기 열차 시스템이 표준에 따라 100% 안전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무료 시승 기간에는 열차가 도어마크에 정확하게 정지하지 않을 수 있지만, 승객 안전에는 영향이 없으니 우려할 필요 없다고 밝혔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예상 요금은 15바트에서 45바트로 예상되고 있다. <옐로우 라인> 전체 길이는 30.4km에 23개 역이 있고, 랏프라오 로드를 따라 운행하다 방까피 교차로를 넘어 우회전해 씨나카린 로드를 지나 테파락 로드로 우회전해 종점인 수쿰빗 교차로 쌈롱역에 도착한다. ▶ 태국 수출 7개월 연속 감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는 4월 태국 수출이 217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6% 하락했으며, 무역 적자는 14억 7000만 달러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4월 누계 태국 수출액은 3,111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2% 감소했다. 태국화주협회(TNSC)는 태국 수출이 미국의 경기 침체, 중국의 더딘 경기 회복 속도, 바트화 가치 변동 등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요인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태국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수출에서 가장 우려되는 문제는 생산 비용 증가이며, 수출업자들이 에너지 및 전기비용 상승과 새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 전진당은 일일 최저 임금을 현재의 330바트에서 450바트로 인상하는 공약을 내세웠다. *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581535/april-export-value-falls-7-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경찰, 과적단속 비리…'뇌물 스티커' 붙이면 무사통과 특정 스티커로 뇌물 지급 트럭 표시…당국, 수사 확대 뇌물 지급 표시 스티커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각종 비리가 끊이지 않던 태국 경찰이 이번에는 과적 차량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뇌물은 받아온 것으로 드러나 지탄받고 있다. 뇌물을 제공했음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붙인 트럭은 경찰의 과적 단속을 무사히 통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1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담롱삭 끼띠프라팟 경찰청장은 경찰에 뇌물을 줬음을 은밀히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고 고속도로를 불법으로 운행하며 단속을 피한 트럭들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밝혔다. 과적 단속 비리는 최근 총선에서 제1당으로 약진한 개혁 성향 전진당(MFP)의 위롯 라카나아디손 의원이 의혹을 제기하면서 공론화됐다. 위롯 의원은 특수한 스티커를 부착한 과적 트럭의 운전자는 체포되지 않고, 과적 단속을 위한 도로 계량대에 정차하지 않아도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토끼, 웃는 태양, 쿵푸 판다 모양 등 스티커 종류가 다양하며, 한 달에 수천 밧(1천밧=3만8천원)을 내면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대되자 경찰은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고속도로경찰국장 등을 전보조치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담롱삭 경찰청장은 "'뇌물 지급' 스티커가 오랜 기간 존재해왔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모든 기관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에 관련된 경찰 등 공무원은 징계와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며 올해 79명이 관련 비리로 해고됐다고 전했다. 태국 경찰은 그동안 각종 비리·부패가 연이어 발각돼 비판받아 왔다. 올해 들어서도 뇌물을 받고 불법 온라인 도박. 중국 범죄자 불법체류를 도와 문제가 됐다. 앞서 초고속으로 입국 수속을 밟게 하고 호텔까지 호위하는 중국인 관광객 대상 'VIP 서비스'를 경찰이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불법 전자담배를 소지하고 있다며 태국 여행 중인 대만 여배우를 경찰이 붙잡았다가 돈을 받고 풀어준 일도 있었다. ▶ 한-태 배드민턴협회, 포괄적 협력 체결 (사진출처 : Siamsport) 한-태 배드민턴협회는 중요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선수, 코치, 심판, 스포츠지식을 포함해 프로리그까지 함께 발전시키기 위한 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태국배드민턴협회는 5월 30일 방콕의 후어막 실내경기장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 및 광주시배드민턴협회와 양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리에는 빳타마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IOC 위원) 겸 태국배드민턴협회 회장, 김중수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홍성길 광주시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했다. 빳타마 태국배드민턴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양국의 배드민턴을 포괄적으로 발전시키고 공동훈련, 청소년캠프개최, 상호교류, 코치교육, 프로리그협력 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배드민턴이 매우 빠르게 발전한 국가이고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한국인 코치들이 가르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에도 한국인 코치가 있습니다. 한국은 선수들의 규율에 대해 인정을 받아 왔으며 한국 코치들은 규율에 엄격합니다. 또한 한국은 복식선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에 있는 국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프로리그 차원에서 협력을 심화한다면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지침이 마련될 것이고 협력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태국의 리그 임원들이 한국에 가서 교류, 견학하고 팀 차원의 훈련과정 교류를 함께할 수도 있습니다.”고 말했다. (สมาคมแบดมินตันไทย-เกาหลีใต้ ลงนามความร่วมมือแบบครบวงจร/Siam Sports, 5.3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siamsport.co.th/other-sports/badminton/2254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마약단속청장, 주태국 한국대사와 마약 통제 방안 논의 (사진출처 : MGR Online) 오늘 (5월 31일)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5월 30일 문승현 주태국 한국대사 및 주태국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방콕 딘댕에 위치한 태국 마약단속청(ONCB)을 방문했다. 위차이 마약단속청장·쁘린 과장·끄라이웃 조사관·락싸팃 전문관 및 관계자들이 문승현 대사와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첫 번째로 문 대사는 마약 협력에 대한 정부 문제를 의논했따. 특히 마약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더 심해지고 확산되고 있어 한국 정부는 마약 문제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한국에서 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은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이다. 그 중 일부는 골든트라이앵글에서 공급되어 태국을 경유해 제3국으로 운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태국 마약단속청은 태국의 마약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이므로 문 대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태국 마약단속청장을 예방했다. 주태국 한국 대사가 태국 마약단속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며 향후 양국 간의 마약 단속 협력을 증진하고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좋은 기회이다. 위차이 청장은 태국 마약단속청과 한국 대검찰청·국정원·관세청·경찰청 등 한국의 마약 관련 기관들이 오랜 기간 함께 협력해 왔다고 전함. 한국 정부는 수사장비지원·한국어/한국문화연수장학금 등 태국에 다양한 지원을 해 왔다. 또한 태국 마약단속청과 한국 대검찰청은 서로 인력교환도 지원한다. 위차이 청장은 태국 마약단속청이 한국 정부를 지원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과 정보를 교환하고 마약밀매조직 검거를 위해 공조하며 관계자들의 인력교환 및 기타 협력 등이 포함됐다.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마약 문제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태국 한국대사를 골든트라이앵글 지역과 치앙라이 주 치앙센 군에 위치한 태국 국립연구위원회(National Research Council of Thailand)로 초청했다. 또한 위차이 청장은 “한국 정부가 태국 마약단속청과 함께 마약예방 및 통제에 대한 지원에 관심을 갖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특히 메콩지역 마약단속원 마약진압 교육과정 등에 한국 측에서 관심을 보여 태국 마약단속청은 향후 훈련 편성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เลขาฯ ป.ป.ส. ต้อนรับ เอกอัครราชทูตเกาหลีใต้ หารือร่วมป้องกันปราบปรามยาเสพติด/MGR Online, 5.3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crime/detail/9660000050127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31일 태국 뉴스

2023/05/31 18:21:48

▶ 태국 재무부, "경유세 인하 연장 여부 말하기 이르다"고 밝혀 (사진 : The Nation) 태국 재무부는 7월 20일 만료 예정인 경유세 인하 연장 여부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어 생활비 경감 조치가 지속될지 불투명해졌다 * 태국 내각은 ‘22년 2월 5일 리터당 5바트의 경유세 인하 정책을 시행했으며, 1,580억 바트(약 6조 원)의 세수 손실을 봤다 아콤 텀삐따이야파이싯 태국 재무장관은 경유세 인하를 연장하기 위해서는 임시 내각의 권한을 명시한 헌법 규정도 살펴봐야 하며, 차기 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선거관리위원회의 예산 편성 허가를 먼저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부 소식통에 따르면 석유연료기금(OFFO)의 부채는 5월 28일 현재 694억2,000만 바트(2.64조 원)이며, 이 중 229억2,000만 바트(0.87조 원)는 경유 보조금, 465억바트(1.77조 원)는 액화석유가스 보조금에서 발생했다. 또한 에너지부 소식통에 따르면 경유 가격을 리터당 5바트 인상하면 국민과 운송 부문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당장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809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가면 축제 '피따콘’ 축제 러이도에서 6월 23일~25일에 열려 (사진 : tatnews.org) 태국정부관광청에 따르면 오는 6월23일부터 25일까지 태국의 이싼지역 러이도의 딴 싸이 지방에서 가면 축제가 열린다. ‘피따콘’ 축제는 딴 싸이 지역의 가장 큰 종교적 축제인 분 루앙 축제의 한 부분이다. 참가자들은 재미있고 화려한 색깔의 뾰족한 코를 가진 유령마스크를 쓰고 양 손이 밖으로 나오도록 큰 구멍이 난 의상을 입는다. 이 행사에는 ‘피따콘’ 춤 경연대회, 로켓행렬, 농산물 경연대회와 박람회 그리고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피따콘’ 축제는 아주 독특한 의식으로 여흥 외에도 이것은 기우제의 의미도 있다. 축제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특별한 의상에 있는데, 참가자들은 대나무 찹쌀떡 찜기로 만든 화려한 귀신 마스크를 쓰고, 조각조각을 이어 만든 옷을 입는다. 가면을 쓴 “귀신들”은 허리에 특별한 종을 맨다. 축제의 첫 날 이른 아침, 프라 우빠쿳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오후에는 많은 화려한 행렬들이 이어진다. 부처의 끝에서 두 번째 도시로의 성육신을 표현하는 보디싸따 웨싼타라(Bodhisattra Vessantara) 행렬에는 작고 큰 피 따 콘들이 행렬에 참여한다. 여기에는 또한 로켓 행렬도 포함된다. 각 마을 별로 경연대회를 위해 그들만의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더불어 피 따 콘 댄스 대회와 다른 민속 공연 대회도 열린다. ▶ 태국, 대마 규제 논란 재점화되나 (사진 : Thai PBS) 전진당(MFP)의 공중보건 패널인 와요 앗싸와룽르앙 박사는 "향후 신정부가 정권을 잡는 대로 대마를 마약으로 재지정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 태국 내 대마 사용은 '마약에 관한 단일 협약(Single Convention on Narcotic Drugs, 1961)'에 따라 금지되어왔으나, 2019년 총선 이후 공중보건부를 이끄는 품짜이타이당이 마약류 지정 목록 상 대마 삭제를 추진하며 작년 6월 대마를 약물 목록에서 삭제했다. 와요 박사는 "다만 기존에 대마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들이 받을 수 있는 피해를 감안하여, 그들을 보호할 임시 규정을 마련할 방침이며, 대마가 다시 마약으로 분류될 시 약 70%의 대마 판매업소가 사라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world.com/move-forward-led-govts-policy-on-legalized-cannabis-its-complicat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30여명의 한국 힙합 아티스트와 디제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판도라 뮤직 페스티벌, 방콕에서 7월에 개최 (사진출처 : Thairath) 247 엔터테인먼트는 7월 14일∼15일 양일간 므엉텅타니 임팩트 챌린저 홀1에서 한국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와 디제이들이 참석하는 판도라 뮤직 페스티벌 개최를 알렸다. 이번 뮤직 페스티벌에는 현아, 그루비룸, 제미나이, 블라세 등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힙합 아티스트와 디제이 36명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일권 3,800바트(약 146,000원) / 2일권 6,500바트(약 250,000원)이다. (เทศกาลดนตรี PANDORA รวมพล 30 ศิลปินฮิปฮอปและดีเจเกาหลีไว้งานเดียว/Thairath, 5.2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entertain/music/269714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타이펙스 전시회 거래액 81% 증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Thaifex-Anuga Asia 전시회 거래액이 목표치인 700억 바트(2.66조 원)를 초과한 1,200억 바트(4.56조 원)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 즉시 거래액 11억 바트, 1년 내 거래액 1,190억 바트 이번 전시회에는 1,109개의 태국 기업, 1,925개의 해외 기업을 포함한 3,034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5일간 총 131,039명이 방문하여 이전 행사보다 방문객이 58% 증가했다. 주요 참가국은 중국(620개 사), 한국(212개 사), 베트남(158개 사), 말레이시아(109개 사), 일본(57개 사) 순이며, 45개국에서 총 5,859개의 전시 업체가 참가했다. 거래액이 가장 높은 상위 5개 제품 카테고리는 식품, 과일, 식품 기계 및 장비, 커피 및 차, 식품 관련 서비스였다. 쭈린 락싸나위씻 상무부 장관 대행은 올해 타이펙스 행사가 2023년 태국 식품 수출을 증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며, 상무부는 올해 식품 수출을 22년의 1조 3,600억 바트(5.17조 원) 에서 10% 증가한 1조 5,500억 바트(5.89조 원)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 정부는 식품 생산 및 수출 지원을 통해 태국을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식량 공급원으로 만들고, 타이 셀렉트 인증을 받은 태국 레스토랑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며, 태국 음식을 세계적인 요리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581021/food-event-transactions-increase-by-8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시, 공원 조성을 위한 미사용 국유지 찾고 있다고 밝혀 (사진 : The Nation) 방콕 시장 찻차트 싯티판은 미사용 국유지를 공원으로 바꾸기 위해 태국 고속도로청(EXAT) 등 국가 기관에 속한 국유지를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재 방콕에는 1,000라이(160헥타르) 이상의 미사용 국유지가 있다. 파야타이피롬 공원은 방콕시가 미사용 국유지를 공원으로 바꾼 대표적인 사례이며, 해당 토지는 태국 고속도로청으로부터 인수받았으며, 방콕시는 운동장, 어린이 놀이터, 공원을 짓는 데 사용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2805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학교서 14세 소년 흉기 휘둘러…1명 사망·3명 부상 위 이미지는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연합뉴스TV 제공]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학교에서 14세 소년이 동급생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북동부 시사껫주 스리라따나 지역 한 명문 공립학교에서 지난 29일 점심시간에 두 학급 학생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그중 한 학생이 자리를 떠났다가 흉기를 들고 돌아와 다른 학생들을 공격했다. 희생자는 가슴 등을 찔려 목숨을 잃었고,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 3명 중 1명이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2명이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후 살해 혐의를 시인한 가해 학생을 조사 중이며,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지난해 9월에는 태국 북부 논타부리주의 한 학교에서 수업 중 한 학생이 가져온 총을 자랑하다가 실수로 격발돼 14세 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 코스맥스, 소용량 파우치 화장품으로 태국 시장 공략 올해 1억개 생산 목표…'밀리언셀러'도 20여종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ODM) 업체인 코스맥스는 소용량 스파우트 파우치 화장품으로 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파우트 파우치 화장품은 1∼4회 사용분이 휴대용 파우치에 담겨있는 형태다. 국내에서는 주로 샘플용 화장품에 적용되지만, 태국에서는 하나의 제품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했다. 태국 전역 1만2천여개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접근성과 간편한 휴대성이 매력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태국의 젊은 세대로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며 편의점이 주요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 채널로 급부상했다. 태국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소용량 파우치 화장품 [코스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스맥스 현지 법인인 코스맥스타일랜드는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올해 1분기 누적 기준으로 총 8천만개의 소용량 스파우트 파우치 화장품을 생산했고, 연말까지 2천200만개 이상을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기초·색조 화장품과 헤어케어 등 70개 이상의 제품군이 생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버나이트 마스크, 립 틴트, 마스카라 등 100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린 '밀리언 셀러' 품목도 20여개에 달한다. 이에 따라 올해 코스맥스타일랜드의 전체 매출액 가운데 소용량 파우치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30%를 웃돌 전망이다. 코스맥스는 "한류의 인기가 높고 경제 성장 속도가 가파른 동남아 지역은 K-뷰티 시장의 다변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꼬마유령(불법노동자) 지옥(2) (사진출처 : Thairath) 지라폽 태국 경찰청장과 팀원들은 한국의 법 집행기관을 방문하고 주한 태국대사관 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에 있는 태국 노동자의 수는 20만 명이 넘으며, 이 중 약 14만 명이 불법노동자이다. 태국 경찰은 인신매매업자로부터 속아 한국에 들어와 피해를 당하고 약속했던 직업과도 같지 않은 일을 하게 되는 사람들을 우려했다. 이들은 태국 경찰 산하 인신매매방지과(ATPD)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의 ‘꼬마유령’들의 강제 성매매는 중동 국가들만큼 많지는 않다. 빠리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태국인 대표와 지라판 주한 태국인노동자 자원봉사자는 같은 문제에 직면했던 많은 태국 여성들의 사례를 접할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 중 대부분은 태국 브로커가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도록 설득한다. 그러나 업소에 도착하면 다른 서비스도 제공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일부는 ‘수입이 좋다’는 이유로 이를 수락하게 된다. 그들은 한국에서 마사지 사업이 시각장애인 전용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 따라서 이 직업은 태국 여성이 추방될 위험에 처한 ‘불법적인 직업’이 되는 것이다. 또 다른 그룹은 브로커를 통해 노래방에 취업해 성매매를 한다. 인기 있는 ‘금을 캐는’ 직업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방을 빌려서 성매매를 하는 큰 조직이 있다. 하지만 하루에 수십 명의 고객을 맞이하는 것은 산 채로 지옥에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다. (นรกผีน้อย (2)/Thairath, 5.30, 6면, 칼럼,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foreign/269767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관광청(TAT)과 Visa Card, 외국인 관광객 소비 촉진 위해 양해각서(MOU) 협약 맻어 (사진출처 : tatnews.org 태국 관광청(TAT)과 Visa는 해외에서 온 Visa 카드 소지자가 태국을 여행하는 동안 더 많은 지출을 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혁신적인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최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유타싹 태국 관광청(TAT) 총재는 “TAT와 Visa는 수년간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에서 협력해 왔습니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우리의 오랜 파트너십을 강조하고 태국 관광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의 마케팅 전략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용 스마트 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한 협력을 더욱 확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라 TAT와 Visa는 해외에서 온 Visa 카드 소지자들이 태국을 방문하고 관광 상품 및 서비스에 더 많은 돈을 쓰도록 자극하기 위해 협력한다. Visa는 회원 카드 사용 분석을 통해 태국에 방문하는 카드 소지자의 여행 선호도와 태국 체류 중 지출에 대한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효과적인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 관광청과 Visa Card사는 이번 협약이 세계 6대 인기 쇼핑 목적지인 태국의 오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고,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방콕, 치앙마이, 푸켓, 우돈타니, 촌부리(파타야), 송클라(핫야이)에서 열리는 ‘2023년 어메이징 타일랜드그랜드 세일’에서 입증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강 및 웰니스 관광을 위한 선호 목적지로서 태국의 확고한 위상을 더욱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30일 태국 뉴스

2023/05/30 18:44:03

▶ 태국 선관위, '총선승리' 야권 총리후보 출마 자격 조사 시작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 미디어업체 지분 보유 논란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야권의 총리 후보인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의 총선 출마 자격 시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결론에 따라 차기 정권의 주인이 뒤바뀔 수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선관위는 피타 대표가 보유한 미디어업체 iTV 주식 4만2천주와 관련해 조사를 시작했다. 현 여권인 군부 진영 팔랑쁘라차랏당(PPRP) 측은 총선 직전 언론사 사주나 주주의 공직 출마를 금지한 헌법에 따라 피타 대표의 출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며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했다. iTV는 1992년 설립된 독립방송사로 지금은 운영되지 않지만, 피타 대표는 상속받은 지분을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위사누 크르어응암 부총리는 "헌법재판소가 피타 대표의 미디어 주식 보유에 대한 심리를 결정하면 그의 의원 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현 정부 내 법률 전문가인 위사누 부총리는 선관위가 기각하면 사건은 종결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선관위에서 피타 대표에게 불리한 판단을 내리면 헌재로 사건이 넘어가고, 결론이 나올 때까지 피타 대표의 의원 자격이 정지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의회가 차기 총리 선출을 위해 소집되기 전에 선관위나 헌재의 결정이 내려질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열린 총선에서 피타 대표가 이끈 전진당은 가장 많은 151석을 차지했다.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하며 피타 대표를 총리 후보로 내세웠다. 총선에서 전진당이 승리했지만 피타 대표가 총리가 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한 상황이었다. 일단 총리 선출에 군부 진영이 임명한 상원 의원 250명이 참여하기 때문에 야권에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또한 군부나 국가기관 등의 개입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중 하나로 헌법재판소의 의원 자격 박탈 등도 거론됐다. 전진당의 전신인 퓨처포워드당(FFP)의 타나톤 중룽르앙낏 대표는 2019년 총선 이후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헌재는 타나톤 대표가 미디어업체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이유로 2019년 11월 의원직 상실 결정을 내렸다. 2020년 2월에는 FFP가 타나톤 대표로부터 거액을 빌린 것은 정당법 위반이라며 당 해산 결정을 내리고, 타나톤 대표 등 지도부 10명에 대해서는 10년간 정치 활동을 금지했다. 2019년 총선에서 젊은 층의 지지를 받으며 제3당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킨 신생 정당 FFP는 군부 진영에는 '눈엣가시'였다. FFP 해산 이후 태국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확산했다. FFP의 명맥을 이은 전진당은 이번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타나톤 대표의 후계자인 피타 대표는 미디어업체 지분 보유라는 같은 혐의로 위기에 몰려 있다. ▶ ‘2023 태국 방콕식품전시회(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2023)’, 매출 1,200억 바트(약 4조 6,200억원) 돌파 (사진출처 : Bangkokbiz) 주린 태국 상무부장관은 5월 23일∼27일 므엉텅타니에서 열린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2023(THAIFEX-ANUGA ASIA 2023)’의 성과를 발표했다. 총 3,034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이 중 해외업체는 1,925개, 태국업체는 1,109개였다. 해외업체 중 한국 212개 / 중국 620개 / 베트남 158개 / 말레이시아 109개 / 일본 57개 업체가 참여했다. 5일 간의 행사에 총 131,039명이 방문해 78,764명이 무역 상담을 실시했다. 외국인 방문 상담은 16,429명으로 한국 109% / 중국 2022% / 말레이시아 127% / 베트남 79% / 싱가포르 58% 증가했다. 주린 장관은 “이번 행사에서는 81.36% 증가한 1,200억 바트(약 4조 6,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11억 6백만 바트(약 426억원)가 현장 거래, 1,186억 바트(약 4조 5661억원)가 1년 이내 거래였다. 당초 목표인 700억 바트(약 2조 6,950억원)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2023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상무부는 1. 태국을 세계 식량 안보의 원천으로 만들기 위해 생산과 수출을 지원하며 2. 타이셀렉트(Thai SELECT)와 같은 인증 정책으로 해외의 태국 음식점 개설을 장려하며 3. 태국 음식을 소프트파워로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ยอดขาย THAIFEX-ANUGA ASIA 2023 ทะลุ 1.2 แสนล้านบาท/Bangkokbiznews, 5.2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economic/107078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중국, 손잡고 동남아시아의 에너지 및 디지털 시장 진출 (사진출처 : PPTV) 외신은 태국이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에너지 및 디지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관광과 과일 무역을 넘어 양국 간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움직임이다. Arthayuth Srisamuth 주중 태국 대사는 태국 정부가 새로운 산업과 혁신적인 제품에 집중하고 있고 라오스나 베트남과 같은 국가의 태양광 발전소, 풍력 터빈 사업, 수력 댐에서 중국 기업과의 합작 투자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세안 지역은 2023년 첫 4개월 동안 미국과 유럽 시장을 제치고 중국의 최대 서비스 상품 수출 목적지였다. 중국 제조업체는 동남아시아에 많은 공장을 짓고 있으며 많은 중국 기술 회사들이 이 지역의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태국은 아세안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이며 중국 윈난성의 수도인 쿤밍에서 싱가포르로 확장하기 위해 아시아 전역의 고속철도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중국의 주요 파트너이다. 지난해 국제에너지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아세안 회원국 간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이 청정에너지 경제에서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나타낸다. Arthayuth 대사는 다음 달 말 이전에 광둥성 도지사인 Wang Wei Zhong이 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에 양측이 더 많은 협력과 교류에 합의하기를 희망했다. 출처 : https://shorturl.asia/idGr3 <출처 : KTCC> ▶ 중기중앙회, 태국 식품전시회서 한국관 운영…中企 25곳 참가 2023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3∼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에서 국내 중소기업 25곳이 참가한 프리미엄 한국관을 운영해 2천500만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관 운영에는 글로벌에프엠이 함께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식품전시회인 독일 '아누가'(Anuga)의 아시아 지역 전시회이면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최대 기업 간 거래(B2B) 식품 전시회다. 한국관에는 식품 분야 국내 중소기업 13곳과 식품서비스 분야 중소기업 12곳이 참가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처음 운영해 참가 기업의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지원했다. ▶ THAIFEX 전시회장 택시 사기 피해 발생 (사진출처 : Bangkok Post) 5월 23부터 27일까지 Nonthaburi 주의 Impact Muang Thong Thani에서 개최된 태국의 가장 큰 무역 행사 중 하나인 2023 THAIFEX – ANUGA ASIA에 태국과 해외 40개국에서 약 2,700명의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하루 평균 22,000명의 참가자가 전시장 주변의 교통 상황과 부적합한 대중교통에 대한 불만을 소셜미디어에 많이 올렸다. 택시 기사들이 태국인의 승차를 거부하고 외국인 승객만 태우려고 하며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방콕의 실롬(Silom)과 수쿰빗(Sukhumvit)의 목적지까지 4,000~5,000바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MRT의 Kae Rai - Min Buri 구간 Pink Line 공사는 4월 기준 96.4% 완공되었는데 Muang Thong Thani 역까지의 Pink Line 연장 구간은 20.4% 완료되었으며 2025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문제에 대해 지난 5월 26일 국토교통부(DLT)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전시장 현장에 검사원을 배치하고 미터기 사용을 거부한 택시 기사 1명을 발견했고 1000바트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태국 전시협회(Thai Exhibition Association)의 고문인 Pravit은 택시 사기가 THAIFEX뿐만 아니라 올해 많은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 큰 문제이고 태국이 MICE 부문의 허브로 스스로를 홍보하려는 국가의 명성을 파괴한다고 밝혔다. 출처 : www.bangkokpost.com/business/2579296/taxi-scam-damages-expo <출처 : KTCC> ▶ 블랙핑크 제니, 태국 라차망갈라 콘서트 후 좋아하는 태국의 비강흡입기(야돔)와 과자 사진을 게시하고 태국의 블링크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해 (사진출처 : TNN) 지난 주말 태국에서 콘서트를 한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의 SNS 포스팅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제니는 “앙코르 콘서트를 위해 4개월 만에 다시 방콕에 왔고 태국 블링크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올 때마다 집에 온 것처럼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영어로 글을 게시하였으며 특히 태국어로 “사랑합니다.”를 정확하게 입력해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제니는 글을 게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는 태국의 유명 비강흡입기(야돔)와 블랙핑크 버전의 과자 사진을 함께 올려 태국의 팬들을 자랑스럽게 했다. (บอกรักบลิงค์ไทย!! 'เจนนี่ BLACKPINK' โพสต์อวด 'ยาดม' และขนมสุดโปรดหลังคอนเสิร์ตที่ราชมังฯ/TNN, 5.3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nnthailand.com/news/trueinside/14737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기상청, 2호 태풍 '마와르(MAWAR)' 영향으로 5월말에서 6월초까지 호우 예보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기상청은 2호 태풍 '마와르(MAWAR)' 의 영향으로 태국에서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특히 남서해안(안다만)과 동부에서. 일부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예측했다. 태풍 마와르 서태평양에서 형성된 2023년 두 번째 폭풍으로 매우 강한 폭풍이다. 현재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국 국가재해경보평의회재단은 엘니뇨 영향으로 태국에서 8월에 비가 내리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하며, 농민들에게 가뭄에 대비하라고 권고했다. ▶ 태국 자동차협회, 태국 자동차 부품 업체에 전기차 기술 노하우 제공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자동차협회(TAI)는 전시회 주최사인 RX Tradex와 협력하여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BITEC 방나에서 태국 생산업체에 글로벌 트렌드와 기술 지식을 전수할 계획이다. TAI 회장은 중국 EV 부품 제조업체가 태국 EV시장내 제품 공급을 확대함에 따라 자동차 부품업체 경쟁이 치열해졌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전기차 생산중인 중국 자동차 업체로는 MG(연 10만 대 생산), BYD(연 15만 대 생산), GWM(연 8만 대 생산), Neta(연 2만 대 생산) 등이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auto/news/2581006/efforts-to-help-parts-producers-evolv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