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태국 뉴스

2023/07/04 18:40:41

▶ 태국 야권 거대 양당, 하원의장 인선 갈등 봉합 두 당은 부의장만 맡기로…의장은 전 의장 출신 소수정당 대표 피타 전진당 대표(오른쪽)와 촌라난 프아타이당 대표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5월 총선에서 승리한 야권의 거대 양당의 하원의장 자리를 둘러싼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 반군부 진영의 전진당(MFP)과 프아타이당은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해왔으나, 하원의장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맞서 진통을 겪어왔다. 하원 개원일까지 대립하던 양당은 야권 소수정당 대표인 원로 정치인에게 하원의장직을 맡기기로 합의했다. 4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하원이 개원한 전날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은 하원의장은 쁘라차찻당의 완 노르 마타 대표(79)로 하고, 양당은 부의장 자리 2개를 하나씩 나누기로 했다.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은 5월 14일 총선에서 각각 151석, 141석을 얻은 뒤 손을 잡고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해왔다. 야권 연합은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를 총리 후보로 내세우는 데 동의했지만, 하원의장 자리를 놓고는 갈등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의 마찰을 피타 대표를 총리 후보로 하는 야권 연합이 흔들리는 신호로 해석하기도 했다. 하원 개원일 협상 타결로 야권은 한고비를 넘기게 됐다. 쁘라차찻당은 연정 구성에 참여한 8개 정당 중 한 곳으로, 총선에서 9석을 얻었다. 여러 정당을 거친 9선 의원인 완 노르 마타 대표는 1996∼2000년 하원의장을 역임했다. 그는 2012∼2018년 프아타이당 소속이기도 했다. 피타 전진당 대표는 이번 타협안에 대해 "내가 총리가 되도록 지지하는 연립정부 추진 정당들의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합의가 국민의 명령에 따르는 협력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이 정치범 사면과 군 개혁을 포함해 국민에게 이로운 법안들을 처리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완 노르 마타 대표는 4일 하원 회의에서 야권의 단독 후보로 출마해 의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새 의장은 차기 총리 선출일을 정하게 된다. 총리는 상원과 하원 합동 회의에서 투표로 결정된다. ▶ 자칭 '태국 마윈' 사업가, 투자사기 혐의로 1천155년형 벤처투자로 위장해 40% 이상 고수익 약속…321명 피해 쁘라싯 저우콕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스스로 '태국 마윈'이라고 칭하던 태국 갑부 사업가가 투자사기 혐의로 1천년이 넘는 형량을 선고받았다. 4일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태국 형사법원은 321건의 사기 혐의로 기소된 쁘라싯 저우콕(52)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1천155년 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한 피고에게 1억4천500만밧(약 54억원)의 벌금을 내고 피해자들에게 10억밧(371억원)을 보상하라고 명령했다. 다만 그는 태국 법에 따라 실제로는 최대 20년 복역하게 된다. 그는 지난해 법원에서 탈출을 시도했다가 붙잡힌 이력이 있어 이날 재판에는 출석하지 않고 교도소에서 온라인으로 지켜봤다. 쁘라싯은 2020∼2021년 벤처투자기업으로 위장해 투자자들에게 40.2∼51.1%의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며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를 벌였다. 총피해액은 10억밧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웹사이트에 그는 자신을 '태국의 잭마'라고 소개했고, 쁘라윳 짠오차 총리 등 고위 인사들과 찍은 사진들을 올려 인맥을 과시했다. 잭마는 알리바바그룹 창업자 마윈의 영어 이름이다. 그는 이익금의 90%를 사회에 환원해왔다며 매년 1억밧(37억원)을 기부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쁘라싯은 관광업으로 부를 쌓은 뒤 부동산업에 진출했고, 온라인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온라인 호텔 예약·항공권 판매를 비롯해 관광, 부동산, 컴퓨터·소프트웨어 도매, IT 시스템 등 최소 10개 회사의 이사로 등록돼 있다. ▶ 2023년, 한국 불법취업 적발 시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 (사진출처 : Komchadluek) 2023년 한국으로 취업하려는 태국인 노동자들은 신중하게 생각하기 바란다. 만약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갔다가 적발될 경우 처벌은 어떻게 되고 얼마나 무서운지 여기에서 업데이트하기 바란다. 2023년 한국에서 합법노동자 모집의 문을 연 이후 태국 노동부 고용국으로 부터의 경고가 있었다. 여전히 승인을 받지 않고 근로계약서 없이 몰래 취업하다가 적발되어 태국으로 추방되는 불법노동자들이 있다. 최근 수찻 노동부장관은 숙련노동자인 E-7 비자로 한국에 합법 취업했으나, 직장에서 도망쳐 근로계약서 없이 일하다가 적발되어 태국으로 추방된 사례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찻 장관은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모든 태국인들을 걱정하며, 한국 취업 도중 문제가 생길 경우 서울에 있는 태국 노동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용주로부터 도망쳐서 불법취업을 선택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법 취업만이 급여, 복지 등 법에서 정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태국 노동부는 채용업체로부터 조선소에서 일할 태국인 용접공, 도장공, 전기공 4,698명에 대한 인도요청을 받았다. 그 중 791명은 이미 송출하였고 943명은 모집 중에 있으며 급여는 약 230만원에서 300만원 사이이다. <허가 없이 일할 경우 한국의 처벌> 파이롯 고용국장은 한국에는 취업허가 없이 일하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해 다음과 같은 처벌규정이 있다고 밝혔다.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그리고 2,000바트(약 77,000원)에서 100,000바트(약 385만원)의 벌금 - 취업허가에 명시된 업무, 사업장, 고용주 위반 시 20,000바트(약 77만원) 이하의 벌금 - 근무 중 담당공무원 또는 승인권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취업허가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을 경우 10,000바트(약 385,000원) 이하의 벌금 - 일정기간 이상 불법 체류하는 경우 2백만 원에서 3천만 원 이하 벌금 및 블랙리스트 처리되어 재입국 불허 ('ไปทำงานเกาหลี 2566' โดยไม่ได้รับใบอนุญาต ถ้าโดนจับได้ โทษหนักขนาดไหน/Komchadluek, 7.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omchadluek.net/news/economic/55266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가뭄에 글로벌 설탕·쌀 공급 부족 우려 서아프리카 폭우·흑점병에 카카오 가격 13년만에 최고 태국 쌀 창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 세계적인 곡물 생산국 태국의 가뭄으로 글로벌 쌀, 설탕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서아프리카에서는 폭우로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가격이 13년 만의 최고치로 급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이번 몬순 우기 전국 강수량이 예년보다 10% 정도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엘니뇨 현상이 시작되면 강수량은 향후 2년간 더욱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태국 당국은 올해 들어 최근까지 강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감소했으며, 내년 초부터 전국적으로 가뭄 재해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엘니뇨는 적도 지역 태평양 동쪽의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으로, 그동안 이런 현상이 나타날 때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가뭄, 남미에서는 폭우로 이어져 다양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엘니뇨 현상이 심각해지면 가뭄 재해가 쌀 생산 시기와 겹치면서 세계 2위의 쌀 공급 국가로서의 입지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엘니뇨가 발생했던 2019년 쌀 출하량이 3분의 1 수준인 760만t으로 급감한 바 있다. 또 설탕도 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최근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인 정제 설탕 가격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전망됐다. 태국은 2022~2023년 1천100만t의 설탕을 생산했으며 이 중 80%를 수출한 것으로 추산됐다. 노무라 홀딩스의 애널리스트 유벤 파라쿠엘레스는 가뭄으로 인해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0.2%포인트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재해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동물 사료값 상승 등으로 야채와 신선식품, 육류 가격이 상승하면서 태국 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촉발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국영 태국전력청과 국가수자원청에 수자원 보호를 위한 비상계획 수립을 지시했으며, 태국 당국은 물 절약을 위해 벼농사 지역의 이모작을 제한했다. 하지만 세계은행은 태국이 홍수와 가뭄에 대비한 장기적인 노력이 부족해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이 악화할 수 있을 것으로 지적했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서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 가나, 나이지리아 등 카카오 주산지에서는 최근 폭우로 카카오를 부패시키는 흑점병(blackpod)이 확산, 생산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카카오 가격이 1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영국 런던 거래소의 카카오 선물 가격이 올해 들어 20% 이상 급등했으며, 이날 t당 2천544 파운드(약 361만원)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트디부아르 카카오 생산 농가들은 지난 2일까지 이번 시즌 224만t의 카카오를 출하했으나 이는 1년 전의 생산 예상치 229만t보다 소폭 줄어든 양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서아프리카에 덥고 건조한 날씨를 초래하는 엘리뇨 현상이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올해 1~6월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1,200만명 돌파해, 목표치인 2,500만명 달성할 것으로 전망돼 (사진출처: Thailandplus.tv) 뜨라이쑤리 정부 부대변인은 쁘라윧 총리가 받은 관광체육부의 최신 관광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연초부터 2023년 6월 25일까지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246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39% 증가했다.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중 상위 5개국은 1위 말레이시아 198만 명, 2위 중국 138만 명, 3위 러시아 78만4천 명, 4위 한국 74만1천 명, 5위 인도 73만 2천 명 순이었다. 관광객의 증가는 지난 8개월 동안 태국 공항공사(AOT)가 보고한 공항 이용자 증가와도 일치한다. (2022년 10월 ~ 5월 23일) 태국 공항공사(AOT)가 관리하는 6개 공항인 Suvarnabhumi, Don Mueang, Chiang Mai, Mae Fah Luang, Chiang Rai, Phuket, Hat Yai 공항을 통한 국제 여행객(인바운드-아웃바운드 포함)은 총 3,431만 명으로, 635.7% 증가했다. 뜨라이쑤리 부대변인은“관광 부문은 올해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입니다. 세계 경제와 금융의 변동에 여전히 직면하고 있는 수출을 상쇄합니다.”라고 말하며, 쁘라윧 총리가 관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외무부, 관광체육부, 관광청(TAT),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공동으로 처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태국정부 관광청(TAT)은 2023년에 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2,500만명을 넘어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관광객은 예상대로 5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TAT는 7월에 외교부와 협력하여 외교부가 정한 바에 따라 관광객을 위한 비자 신청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 비자 사전 심사 시스템(VPSS)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태국 코사무이, 관광객 급증에 '물 부족' 신음 엘니뇨 현상 겹쳐 비가 적게 내려…"일주일간 수돗물 안 나오기도" 태국 코사무이 해변 관광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태국 관광지 코사무이가 관광객 급증과 강우량 부족으로 몇 달째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담 삼동 코사무이 부시장은 앞으로 두 달 정도만 잘 버텨내면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물을 아껴 쓸 것을 당부했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삼동 부시장은 다른 지역과 사설 저수지에서 물을 끌어다 쓰고 상황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주정부나 중앙정부가 코사무이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사장 해변과 경치 좋은 사원, 고급 리조트로 유명한 코사무이는 3∼5월 건기에는 종종 물 부족에 시달린다. 특히 올해는 엘니뇨 현상까지 겹쳐 비가 더 적게 내렸다. 코사무이 북부 보 푸트의 안마시술소에서 일하는 유다라트 씨는 지난 3개월 동안 수돗물이 일주일에 2∼3일만 나왔다며 "어떤 때는 일주일 동안 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처럼 물이 부족한 적이 없었다며 "가끔 근처 사원까지 가서 목욕하고 오는 이웃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트럭에서 물을 사기도 했고 작은 수조에 물을 모아놓고 있다며 마사지 가게와 숙박 시설 운영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사무이 관광협회 랏차포른 풀사와디 회장은 관광업으로 번 돈을 물을 사는 데 써야 할 판이라며 물은 비싸고 공급이 달리는 지경이라고 하소연했다. 풀사와디 회장은 "물이 떨어지면 곧바로 물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미리 대비해야 한다"면서 "모두에게 동시에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태국 최초의 무인 매장 Lotus's Pick & Go 오픈 (사진출처 : Bangkok Post) 2023년 7월 3일, 로터스는 트루 그룹과 태국 최초의 스마트 무인 매장인 Lotus's Pick & Go by True digital을 선보였다. 고객은 무인 매장에서 쇼핑하려면 최소 잔액이 200바트인 트루머니 앱이 있어야 하며, 트루머니 QR코드를 스캔하고 매장을 나가기 전 상품을 선택하면 자동결제가 이루어진다. 무인 매장은 바쁜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400여 개의 음료, 스낵, 생활용품 제품을 판매하며,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전자 가격표를 이용럼저, 로터스 무인 매장은 올해 말까지 다른 QR코드 결제 시스템도 사용하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604713/lotuss-unveils-smart-unmanned-stor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시 당국(BMA), 학생 복장 규정 완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 당국(BMA)은 BMA 산하 운영된 437개 모든 학교의 복장 규칙을 완화하여 학생들이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평상복을 입거나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BMA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학교는 학생들의 위생, 청결, 개성, 자신감을 고취하는 기준을 참고하여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규정을 미리 마련해야 합니다. BMA는 학생들이 일주일에 최소 한 번 평상복을 입을 수 있도록 규정을 지정하도록 학교에 요청했습니다. 만약 학생들이 평상복을 입을 수 없다면 교복, 체육복 또는 학교가 가지고 있는 다른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학교는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 되고 정체성, 종교적 신념 및 학생의 성정체성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상복 착용 여부를 결정하고 적용하기 전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해야 합니다. 출처 : https://shorturl.asia/Xo2On <출처 : KTCC> ▶ 태국 4.0을 선도할 'ThaID' 공식 출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6월 30일 태국 내무부는 모바일 신분증 'ThaID'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국가가 운영하는 서비스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미 350만 명이 등록했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과 지문 같은 생체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50개 주정부 기관과 24개 민간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다. 앱을 사용하려면 실제 신분증으로 등록하고 사진을 찍은 후 8자리 핀을 생성해야 하며, 앱 사용을 통해 종이 사용량과 문서 위조 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ech/2602885/thaid-officially-launches-to-spearhead-thailand-4-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올해 연초부터 6월 28일까지 27,377명 뎅기열에 감염되고, 23명 사망 (사진출처 : ddc.moph.go.th) 보건부 질병통제국은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태국의 뎅기열 현황을 발표했다. 27,377명이 뎅기열에 감염됐고, 23명이 사망했다. 감염률이 높은 5개 도는 뜨랏도, 짠타부리도, 난도, 매홍쏜도, 라용도 등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이다. 뎅기열을 전파하는 모기가 주로 고인 물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우기에 환자가 증가한다. 3~14일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생기며, 현재 예방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다. 따라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게 유일한 예방책이다. 질병통제국은 뎅기열로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서둘러 의사를 만나 진찰을 받고, 내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아스피린, 해열 소염 진통제 이부프로펜(ibuprofen), 통풍 등 통증과 염증 치료제 디클로페낙(diclofenac) 복용 등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질병통제국 핫라인 1422로 문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3일 태국 뉴스

2023/07/03 18:19:14

▶ 태국 하원 오늘 개원…총선승리 야권, 의장자리 합의 불발 연립정부 구성 추진 전진당·프아타이당 "양보 못 해" 피타 전진당 대표(왼쪽)와 촌라난 프아타이당 대표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5월 총선에서 당선된 의원들로 구성된 태국 새 하원이 3일 개원한다. 그러나 총선에서 승리해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 중인 야권이 하원의장 자리를 놓고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제1당 전진당(MFP)과 프아타이당 등 연정 구성에 합의한 야권 8개 정당은 전날 회의를 열었으나, 하원의장을 어느 당에서 맡을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지난 5월 14일 총선에서 전진당이 가장 많은 151석을 얻었고, 프아타이당이 141석으로 제2당이 됐다.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정 구성에 나섰다. 총리 후보는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로 정해졌으나, 하원의장 자리가 문제가 됐다. 전진당은 1당으로서 하원의장 자리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프아타이당은 입법부 수장까지 전진당이 독식해서는 안 된다고 맞서왔다. 양측은 이 문제로 협상을 이어왔지만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하원은 4일 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피타 전진당 대표는 전날 회의 후 "국민들이 혼란스러워한다면 우리가 사과해야 한다"며 "차기 정부를 구성해 국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뜻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촌라난 스리카우 프아타이당 대표는 "당내에 다양한 의견이 있다"며 "3일 내부 회의를 열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원의장 자리를 둘러싼 갈등은 현재 태국 정치권의 미묘한 상황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야권이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현재 추진 중인 연정의 집권 여부는 불투명하다. 하원의장이 선출되면 하원 의원 500명과 상원 의원 250명이 공동으로 차기 총리를 선출한다.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들은 민심과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전진당은 왕실모독죄 개정, 징병제 폐지, 동성결혼 허용 등 개혁적인 정책을 내세운 진보정당이다. 군주제 개혁에 반대하는 보수적 성향을 가진 상원의 협조를 얻기 어렵다. 전진당으로서는 하원의장을 프아타이당에 내주고 피타 대표가 총리로 선출되지 못하면 제1당에 오르고도 한 자리도 차지하지 못하는 셈이 된다. 만약 이번에 집권하지 못하더라도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하원의장 자리가 필요하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인 프아타이당은 조급할 게 없는 상황이다. 야권의 연정 구성 합의가 깨지거나, 피타 전진당 대표가 총리가 되지 못하면 오히려 프아타이당에 기회가 올 수 있다. 피타 대표가 총리직 도전에 실패하면 전진당이 참여하는 연정 틀을 유지하면서 프아타이당에서 총리 후보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프아타이당과 친군부 정당인 팔랑쁘라차랏당(PPRP)의 연대설도 꾸준히 제기돼왔다. ▶ 中, 이달 중 태국과 합동공군훈련…동남아와 군사협력 강화 중국군 JH-7A 전투폭격기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과 태국이 이달 중 태국에서 양국 합동 공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국과 태국은 두 나라 연간 계획과 합의에 따라, 7월 중 태국의 '우돈 로열 타이' 공군기지에서 연합 공군 훈련 '팰컨 스트라이크 2023'을 실시한다고 중국중앙인민라디오방송 인터넷판인 양광망이 2일 보도했다. 훈련 참가를 위해 중국 측은 전폭기와 조기경보기 등을 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양국 공군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중국과 태국의 전면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양광망은 전했다. 팰컨 스트라이크 훈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실시됐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2021년에 건너뛰고 작년 재개했다. 올해 들어 필리핀이 미국과 공동 해상순찰을 하기로 하고, 자국 내 군기지 4곳의 사용권을 추가로 미국에 제공하기로 하는 등 미국-필리핀 군사 협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중국은 동남아 다른 나라들과 합동 훈련 등 군사 교류에 힘을 쏟고 있다. 중국은 3월 캄보디아와 연합 군사훈련 '금룡-2023'을 실시했고, 4월 말∼5월 초 싱가포르와 '중국-싱가포르 협력 2023' 해상 연합 군사훈련을 했다. 이어 5월 중하순 라오스와 '우정의 방패'라는 명칭의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 아시아축구연맹 U17 한일 결승전, 일본이 한국에 3대0으로 승리해 우승 (사진출처 : TNN Thailand) 7월 2일 태국 빠툼타니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 U17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일본이 한국을 3대 0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43분 한국의 고종현 선수가 일본선수에게 반칙을 범해 옐로카드를 내줬고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한국은 10명의 선수가 싸웠다. 이 리듬을 타서 일본대표팀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내고, 이어서 후반 2골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 일본, 이란, 우즈베키스탄 4개국은 2023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본선 진출권을 획득함. (ผลบอลสด U17 ปี ชิงแชมป์เอเชีย 2023 รอบชิงชนะเลิศ เกาหลีใต้ พบ ญี่ปุ่น/TNN, 7.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nnthailand.com/news/sports/15012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경찰, 청산가리로 14명 살해한 여성 연쇄살해범 수사 종료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경찰청은 경찰 간부의 전 부인이었던 씨리랏(36세) 피의자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청산가리를 사용해 14명을 살해하고, 1명이 생존했던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수사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의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쑤라텟 경찰청 부청장은 ‘ 이 연쇄살인 사건은 태국 범죄사에서 기록될 사건이라고 말하며, 씨리랏 피의자가 8년 넘게 피해자들에게 청산가리를 이용해 살해해 왔고, 피해자들은 대부분 씨리랏 피의자에게 돈을 빌린 채권자들이었다고 밝혔다. 씨리랏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전히 살인 혐의를 부인했지만, 청산가리를 사용한 것은 인정했다. 씨리랏 피의자는 살인미수죄, 계획적 살인죄, 다른 사람이 소비하거나 사용하도록 식품, 약물 또는 기타 소비재를 변조해 타인을 사망케한 죄, 문서 위조죄 등 75건이 넘는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 태국 엠폭스 확진자 급증세…6월에만 48명 감염 지난달 확진자 모두 동성과 성관계한 남성 엠폭스 바이러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엠폭스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 보건 당국이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경고했다. 3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질병 통제국(DDC)은 지난해 7월 태국에서 첫 엠폭스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9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전날 밝혔다. 특히 최근 발병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신규 감염이 5월 21건 보고됐고, 지난달에는 48건으로 급증했다. 질병통제국은 지난달 확진된 48명은 모두 동성 간 성관계를 가진 남성이었으며, 이 중 22명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이력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신규 확진자 48명 중 41명이 태국인이고, 38명이 방콕 거주민이었다. 앞서 지난해 7월 푸껫에서 나이지리아 남성이 엠폭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태국에서 확진된 첫 사례였다. 이 남성은 자가 격리 기간 도주해 캄보디아에서 체포됐다. 이후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당국은 엠폭스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최근 가파른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질병통제국은 "감염자나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과 밀접 접촉을 피하고 낯선 사람과의 성관계를 삼가면 엠폭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한국 전자여행허가제(K-ETA) 7월 3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조건 확인 (사진출처 : TNN Thailand) 최근 한국은 17세 이하 65세 이상에 대한 전자여행허가제(K-ETA) 등록을 면제하고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 새로운 조건을 발표했다. 전자여행허가제는 무사증입국 국적자가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현지 출발 전에 홈페이지에 정보를 입력하고 허가를 받는 제도이다. 새로운 조건은 7월 3일 0시 이후 등록한 자들에게 해당되며 자세하게 개인정보와 여행정보를 기입할수록 승인될 확률이 높아진다. 전자여행허가제의 승인은 등록자 수의 상황에 따라 72시간 이상 소요될 수도 있으니, 등록할 때 확인하는 것이 좋다. (ลงทะเบียน K-ETA เข้าเกาหลีใต้ เช็กเงื่อนไขใหม่ เริ่มใช้ 3 กรกฎาคม 2566/TNN, 6.3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nnthailand.com/news/world/14998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U-17 변성환 감독 "95점 주고 싶다…월드컵서는 더 강팀 될 것" 일본과 AFC U-17 결승서 0-3 패배…"다시 한번 대결하고 싶다" 수비수 강민우 "부족한 부분 보완해 월드컵서는 사고 한번 치고 싶다" 변성환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설하은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 대표팀 변성환 감독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95점을 매기고 아쉬움을 발판 삼아 월드컵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태국 빠툼타니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졌다.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친 변성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경기장에서 싸우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감독으로서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그는 "한일전 결승전에 대비해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가장 아쉽다"며 "의도치 않게 경기의 흐름이 바뀌면서 선수들이 본인이 가진 역량을 100% 쏟아내지 못하고 경기 결과까지 가져오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우리나라는 전반에 한 명이 퇴장당해 10명으로 싸웠고, 이후 3골을 내줬다. 그러나 퇴장을 비롯한 여러 상황에 판정이 석연치 않았다는 평가 속에 '억울한 패배'라는 주장도 나온다. 변 감독은 "꼭 다시 한번 설욕전을 하고 싶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며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오늘 경기 운영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고 판정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제기했다. 우리 U-17 대표팀은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16세 이하(U-16) 4개국 친선 대회에서도 일본에 0-3으로 졌다. 일본과 경기 패배 후 아쉬워하는 한국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변 감독은 한 명 퇴장 이후 상황에 대해 "3-4-2 포메이션으로 운영하려다가, 경기 흐름을 보니 원래대로 4-4-1 형태를 유지해도 되겠다고 판단했다"며 "우리가 공간을 차단하고, 몸싸움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상대를 압박하면 후반 20분 이후 기회가 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기회도 만들었지만,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오늘 경기 운영에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이날 일본에 졌지만 이번 대회 4위 안에 들어 올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직전 U-17 월드컵인 2019년 브라질 대회에서는 8강까지 오른 바 있다. 변 감독은 "사실 이번 대회 전에는 우리 팀의 철학과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다"며 "그러나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의 능력치를 눈으로 확인했고, 저의 철학과 우리 팀의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증명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단에 100점 만점 중 95점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제 변 감독의 시선은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으로 향한다. 변 감독은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갖고, 이번 대회에서 나온 부족한 부분들을 수정·보완해 월드컵에는 더 강한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팀에는 새로운 선수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다"며 "7월 전국대회를 둘러보고 새로운 선수와 기존 선수를 점검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진행할 생각"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강민우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표팀 수비수 강민우(울산현대고)는 "꼭 이기고 싶었고, 이겨야만 했던 경기인데 져서 너무 아쉽다"면서도 "여러 변수가 있었지만 그 역시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일본전 패배를 받아들였다. 그는 "수비진으로서 6경기에서 7실점 한 것이 아쉽다. 훈련을 통해 개선할 것"이라고 다짐한 뒤 "팀의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11월 월드컵에서는 정말 '사고'를 한번 쳐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단서는 엄마 이름 두자뿐…'유령 아동' 1명 태국으로 출국 확인 8년전 안성서 불법체류자가 출산…경찰, 추적 엿새만에 안전 확인 경기남부경찰청 3건·일선서 2건 등 5명 아기 사례 계속 수사 중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출생 미신고 영아'에 대한 전수 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경찰이 불법체류자가 출산한 '유령 아동'의 안전을 추가로 확인한 것으로 3일 파악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지난달 26일 안성시로부터 "2015년 5월 보건소에서 예방 접종을 받은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아기가 있다"는 내용의 수사 의뢰를 받았다. 경기남부경찰청 깃발 [연합뉴스TV 제공]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처음부터 난감한 상황에 봉착했다. 예방 접종 기록상에 등록된 한국인 보호자가 "내가 낳은 아기가 아니다. 과거 알고 지낸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가 아기를 출산한 뒤 예방 접종을 부탁해 (이름을 빌려주는 등) 도와준 것이다"라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경찰이 그를 상대로 파악한 단서는 아기의 생모가 한국 발음으로 '○○'이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이며, 이미 오래 전 아기와 함께 태국으로 건너갔다는 것뿐이었다. 경찰은 안성시 내 모든 산부인과(2곳)에 대한 조사에 착수, 출산 및 진료 기록을 모두 뒤져본 끝에 그중 1곳에서 생모의 이름, 직장 주소, 연락처 등을 찾아냈다. 경찰은 연락처가 오래돼 연락이 닿지 않자 그가 다녔던 직장으로 찾아가 직원 명부 등을 살펴 생모 '○○'씨의 본명, 즉 영문 이름이 A씨인 것을 파악했다. 이어 과거 직장 동료들을 상대로 탐문한 결과 A씨가 특정 SNS를 사용한다는 말을 듣고, SNS에서 얼굴 사진을 확보했다. 경찰은 인천국제공항과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A씨의 이름, 얼굴 사진, A씨가 낳은 아기의 출생 일자 등 모든 정보를 대입해 A씨가 2015년 7월 아기를 데리고 태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런 점을 종합해 A씨와 아기가 안전한 것으로 보고, 사건 접수 엿새 만인 지난 2일 수사를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우리말 발음으로 '○○'이라는 외국인 여성이 낳은 아기라는 단서만 있던 터라 수사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며 "사안이 중대한 만큼, 아기의 안전을 한시라도 빨리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수사해 신속히 결론을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로써 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 중인 '유령 영아' 사건은 기존 4건에서 3건으로 줄었다. 수사 중인 3건은 ▲ 2019년 대전에서 출산 후 아기를 수일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 사건(수원) ▲ 2015년 출산한 아기가 다운증후군을 앓다가 숨지자 유기한 50대 여성 사건(과천) ▲ 2021년 출산 8일 만에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남녀 3명에게 아기를 넘긴 20대 여성 사건(화성) 등이다. 이 외에 출산 후 다른 병원에 옮겨지던 중 사망한 사건(하남) 및 출산 후 아기를 생부에게 인계한 사건(경기광주)의 아동 등 2건은 일선 경찰서에서 사실관계 확인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그래픽] 출생신고 영유아 감사 결과(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감사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5년부터 작년까지 태어난 영·유아 가운데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무적자'가 2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임시신생아번호는 있지만 나중에 출생신고는 되지 않은 아이들을 추려보니, 미신고 영유아가 2천236명에 달했다. 미신고 영유아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64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470명, 인천 157명, 경남 122명 순이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6월 29일, '무빙워크'에서 태국인 여성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있었던 돈무앙 공항, 10일 전에는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사고 발생 (사진출처 : tnews) 6월 29일 ‘무빙워크’를 타고 이동하던 태국인 여성이 다리가 끼어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있었던 돈무앙 공항에서 10일 전에도 에스컬레이터에서 사고가 발생해 아이가 발을 다쳤다. 틱톡 사용자 @zjbambam가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6월 19일 돈무앙 공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던 아이의 고무 샌들이 발판 가장자리에 끼면서 아이가 부상당했지만 다행히 에스컬레이터 정지 버튼을 눌러 더 심한 부상을 입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는 발 뒤쪽에 난 상처로 11바늘을 꿰매야 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30일 태국 뉴스

2023/06/30 22:25:42

▶ '전자담배 불법' 태국…청소년 9% 이상 전자담배 피워 청소년 이용률 상승세…방콕 약 15%로 최고 전자담배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법으로 금지된 전자담배를 청소년의 9% 이상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보건서비스지원국(DHSS)은 태국 청소년 9.1%가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자담배 사용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수도 방콕으로, 청소년 14.6%가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4월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6만1천6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의 92.2%는 친구의 영향으로 전자담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직계 가족과 함께 처음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응답도 1.6% 있었다. 43.3%는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를 모두 피운다고 답했다. 태국 정부는 2014년 전자담배 수입과 판매, 사용 등을 전면 금지했다. 전자담배를 소지하거나 흡연하다 적발되면 최대 50만 밧(약 1천880만원)의 벌금을 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관광지나 유흥가 등의 노점에서 전자담배를 쉽게 구할 수 있다. 거리 등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를 거리낌 없이 피우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다. 태국은 대마를 마약에서 제외해 합법화한 나라다. 현실에 맞게 전자담배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이 늘어나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담배규제연구지식관리센터는 "성장 단계에 있는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건강에 성인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담배제품관리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흡연은 더 해로운 다른 약물을 접하는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태국청소년연구소는 마약 사용으로 구금된 청소년 300명 중 95.4%가 담배를 피우고, 79.3%가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조사 결과를 전했다. ▶ 내각, Yellow 라인 티켓 요금 확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Anucha Burapachaisri 정부 대변인은 내각이 7월 3일부터 운임을 부과할 Yellow 라인 모노레일 요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방콕 지하철 관리공사(MRTA)의 5개 규정 초안에 따르면 30.4km 길이의 Yellow 라인 요금은 15바트에서 45바트까지이다. 다만 BTS의 Green 라인 Samrong 역, Airport Rail Link의 Hua Mak 역, MRTA의 Blue 라인의 Lat Phrao 역에서 연결되어 있는 Yellow 라인의 역에서는 환승 시 요금이 다르게 산정된다. MRTA가 운영하는 노선에서 갈아타는 승객은 Yellow 라인으로 환승 시 또는 다른 사업자가 운영하는 노선에서 갈아타는 경우 30분 이내에 환승 시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또한 MRTA 위원회는 학생 티켓, 티켓 세트, 월간 티켓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기차를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기타 요금 할인 및 면제 프로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Anucha 정부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Blue 라인과 Purple 라인의 운임 부과와 관련된 다른 문제들이 새로운 MRTA 규정에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방콕의 Lat Phrao역과 Samut Prakan의 Samrong역을 연결하는 Yellow 라인 모노레일은 6월 3일부터 무료로 시범운행되고 있었다. 출처 : https://shorturl.at/enACT <출처 : KTCC> ▶ 태국 방콕 공항서 여행객 무빙워크에 껴 다리 절단 사고 돈므앙 공항 무빙워크 사고 현장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여행객이 무빙워크에 낀 다리를 절단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돈므앙 공항에서 한 여성 승객이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게이트로 향하던 중 여행 가방에 걸려 무빙워크 위에서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승객이 넘어지면서 생긴 충격으로 무빙워크 안전 덮개가 파손되면서 다리가 낀 것으로 전해졌다. 공항 의료진이 승객의 왼쪽 다리를 무릎 윗부분까지 응급 절단한 뒤 인근 범룽랏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병원 측은 다리 접합 수술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승객은 남부 나콘시탐마랏행 여객기를 타기 위해 국내선 터미널에 있었다. 태국공항공사(AoT)는 돈므앙 공항 내 모든 무빙워크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사고가 난 무빙워크는 1996년부터 사용됐다. 공항 측은 2025년까지 노후 무빙워크를 교체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사고로 교체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고 전했다. 공항공사는 이번 사고에 대해 사과하며 피해자의 의료비를 부담하고 보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콕 북부에 있는 돈므앙 공항은 수완나품공항과 더불어 방콕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이다. ▶ Forbes의 'GLOBAL 2000'목록에 17개의 태국 대기업이 선정돼 (사진출처 : The Nation) 포브스(Forbes)는 수입, 이익, 자산 그리고 시장 가치의 4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2023년 세계 최고 실적을 달성한 대기업 Global 2000의 순위를 발표했다. (순위 산정에는 2023년 5월 5일까지 최근 12개월의 재무 데이터를 사용하고 기준 통화는 미국 달러이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 Morgan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1위에 오르며 2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대기업인 Saudi Aramco, 중국 국영은행인 ICBC는 3위에 차지했습니다. 상위 10위권에 포함된 다른 주목할 만한 회사는 기술 대기업인 Alphabet (7위), Microsoft (9위) 그리고 Apple (10위)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 2023년 Global 2000 목록에 선정된 태국 기업은 17개의 기업이 있다. 1. PTT Plc (238위), 2. Kasikorn Plc (848위), 3. SCB X Plc (874위), 4. Siam Cement Plc (877위), 5. CP All Plc (930 위), 6. Bangkok Bank (1,036위), 7. Krung Thai Bank Plc (1,113 위), 8. Indorama Ventures Plc (1,190 위), 9. Thai Beverage Plc (1,374 위), 10. Thai Oil Plc (1,391위), 11. Charoen Pokphand Foods Plc (1,406위), 12. Siam Makro Plc (1,438위), 13. PTT Global Chemical Plc (1,484위), 14. Advanced Info Service Plc (1,485위), 15. Banpu Plc (1,644위), 16. Airports of Thailand Plc (1,758위), 17. TMB Bank Plc (1,811위)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28876 <출처 : KTCC> ▶ 방콕시, 교통 체증 완화 위한 시범 프로젝트로 자동 시범 지역 도로에 교통 관리 시스템 설치 (사진출처 : infoquest.co.th) 찻찻 방콕 시장은 방콕시(BMA)가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차랑 흐름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범 프로젝트로 먼저 Rama VI Road, Ratchawithi Road, Phahon Yothin Road, Praditpat Road 등 4개의 도로에 자동 교통 관리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범 도로에는 교차로 신호등 13개와 횡단보도 신호등 4개가 있다. 새로운 방콕 지역 교통 관리 프로젝트(BATCP: Bangkok Area Traffic Control Project)는 교통량 관리를 개선하고 교통 체증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통 밀도, 신호등 대기 시간 등을 포함한 정보를 수집하고, 경찰의 업무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범사업지역에 설치된 ATC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초음파 차량 감지기와 CCTV 카메라를 통해 해당 지역의 교통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한다. 이 감지기는 수집된 데이터를 광섬유 네트워크를 통해 교통 관제 센터로 전송한다. 이후에 "MODERATO"라는 고급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교통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범지역 도로의 신호등에 대한 최적의 신호 타이밍을 계산한다. 교통량과 혼잡도를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 상황에 맞게 신호 시간을 조정한다. 최적의 녹색 신호를 제공하기 위해 광섬유 네트워크를 통해 신호등의 각 교차로로 다시 전송된다. 이를 통해 교통경찰관이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콕시 당국은 2026년까지 이 시스템을 방콕 전역의 신호등 500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찻 태국 노동부장관, 태국 노동자들이 한국취업사기를 당할 것을 우려해 태국 고용국에게 지원 명령 (사진출처 : Matichon) 6월 29일, 수찻 태국 노동부장관은 페이스북 ‘짜킹 싸판마이’ 페이지 관리자 타마난 씨가 우본라차타니 주에서 한국취업을 알선한 불법브로커에게 속은 10여 명의 피해자들에 관한 사건을 올린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피해자들은 약 100만 바트(약 3,850만 원) 이상의 금전손실을 보고 브로커가 약속한 대로 취업도 하지 못했다. 수찻 장관은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가지 않고 피해자들이 법적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태국 고용국에 지원을 지시했다. 이에 태국 고용국이 조사한 결과 피해자는 총 4명(짠타쩐·위라이펀·낫타퐁·깐티마 씨)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모두 우본라차타니 주에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다. 사실 조사를 위해 우본라차타니 주 노동사무소는 해당 지역을 방문했으나 피해자 4명을 만나지 못 했다. 현재까지 피해자 4명이 모두 방콕과 라용에서 거주하며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주소지에는 그들의 친척만 거주하고 있었다. 이에 노동사무소 관계자들은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돌려받고 사기꾼을 고소하는 절차와 관련 법률 및 합법적인 해외취업 방법까지 안내해 줬다. 수찻 장관은 지난 6월 26일 태국 노동시장 확대를 위해 태국 노동부 고용국과 한국 진안군이 계절근로자 송출-도입 양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취업을 원하는 태국인들이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농업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E- 8비자는 한국어 시험이 필요 없고, 다음 해에도 갈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태국 농업부문 노동자들이 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롯 고용국장은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합법적인 취업을 요청했다. 합법적인 해외취업은 기업을 통한 파견·태국 고용국을 통한 파견·직접 파견·태국 고용주가 데려가는 방법들이 있다고 전했따. 불법으로 일을 하면 숨어지내야 하는 것 외에도 불법브로커에게 속아 돈을 잃고 더 많은 빚을 질 위험이 있다. 또한 브로커가 불법적인 일을 하도록 설득하거나, 태국 고용국에 신고 없이 관광비자로 입국해 취업을 알선하는 경우, 속지 말고 본인이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태국 고용국 e-Service 시스템을 통해 취업국가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태국 고용국 웹사이트 doe.go.th 또는 중앙고용등록 및 구직자보호 웹사이트 doe.go.th/ipd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또는 태국 노동부 핫라인 1506번-2번으로 유선문의가 가능하다. (รมว.สุชาติ ห่วงแรงงานไทยถูกหลอกทำงานเกาหลีใต้ สั่ง กกจ.เร่งช่วยเหลือ/Matichon, 6.2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local/quality-life/news_405472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3 아시아축구연맹 U-17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국 U-17 대표팀, 우즈베키스탄에 1대0으로 승리해 결승전 진출 (사진출처 : TNN Thailand) 6월 29일, 빠툼타니 스터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4강전에서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에 전반 31분에 얻은 프리킥을 골로 넣으며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탐마삿 대학 랑싯 스터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이란의 4강전에서 일본 대표팀은 이란을 3대0으로 꺾고 먼저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7월 2일(일요일) 오후 7시,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일본 대표팀과 결승전을 치루며, 2023 아시아축구연맹 U17 아시안컵의 우승자가 결정된다. 이 경기는 트루아이디 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 변성환호, U-17 아시안컵 우승 정조준…한일전 6경기 무승 끊기 7월 2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일본과 결승전…21년 만의 왕좌 탈환 도전 한국 각급 대표팀, 일본 상대로 최근 1무 5패 '부진' 우브베키스탄을 꺾고 U-17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일본에 지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출전권 확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한 변성환호가 이제 21년 만의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한 마지막 결전을 준비한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7월 2일 오후 9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변성환호는 25일 태국과 치른 8강전에서 4-1 대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2023 FIFA U-17 월드컵(11월 10∼12월 2일·인도네시아)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이어 태극전사들은 29일 치러진 '난적'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에서 1-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역대 세 번째 우승의 기회를 얻었다. 한국 축구는 U-17 아시안컵에서 두 차례(1986·2002년) 정상을 차지했고, 이번에 21년 만의 왕좌 탈환에 도전한다. 결승진출을 기뻐하는 한국 U-17 대표팀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극전사들의 결승전 상대는 일본이다. 일본은 이 대회에서 3차례(1994·2006·2018년) 정상에 오르며 '최다 우승국'의 타이틀을 보유했다. 2020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취소돼 일본이 디펜딩 챔피언이다. 21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변성환호는 일본과 결승전에서 반드시 이뤄야 할 숙제가 있다. 각급 대표팀에서 최근 이어진 '일본전 무승'의 사슬을 끊는 것이다. 한국 축구는 남녀 성인 대표팀을 포함한 각급 대표팀이 최근 일본과의 대결에서 6경기 무승(1무 5패)에 그쳤다. 시작은 벤투호였다. 2021년 3월 25일 요코하마에서 치러진 일본과 친선전에서 0-3으로 완패하더니 지난해 1월에는 여자 대표팀이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일본과 1-1로 비겼다. 무승의 바통은 변성환호가 이어받았다. 이번 대회 준비 차원으로 지난해 6월 출전한 '인터내셔널 드림컵'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 지난해 6월 12일에는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일본에 0-3 완패를 당해 이 대회 역대 첫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어 여자 대표팀이 지난해 7월 19일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일본에 1-2로 패했다. 7월 27일 치러진 남자부 3차전에서는 벤투호가 일본에 0-3으로 무릎을 꿇으며 '각급 대표팀 한일전 6경기 무승'의 최종 주자가 됐다. 한국이 일본을 이긴 것은 2019년 12월 18일 벤투호가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에서 1-0으로 이기고 대회 우승을 확정한 게 마지막이다. U-17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는 변성환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일전 무승 굴욕의 사슬 끊기는 변성환호의 몫이 됐다. 지난해 친선 대회에서 패했던 변성환호 태극전사들은 이번 일본과 U-17 아시안컵 결승이 설욕전이다. 변성환 감독은 "지난해 친선 대회 때 일본에 졌다"라며 "이번 대회를 치르기 전에 꿈꿔왔던 스토리가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만나고, 결승에서 일본을 만나는 것이었다. 현실로 이뤄진 만큼 결승전은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의욕을 다졌다. 그는 특히 "두 팀 다 똑같은 조건이다. 회복 시간이 많지 않다"라며 "전략이 노출된 상황에서 누가 더 잘 회복하느냐가 우승의 관건이다. 절대 일본에 질 생각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임현섭(왼쪽)과 백인우의 우즈베키스탄전 골세리머니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만,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보여준 '화력'만 따지면 일본이 조금 앞선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 1패(10득점·3실점), 조 2위로 8강에 진출해 태국을 4-1로 꺾은 뒤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물리쳤다. 5경기 동안 15골(경기당 3골)을 넣고 4골을 내줬다. 반면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2승 1무(13득점·5실점)로 조 1위를 차지했고, 호주와 8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뒤 이란과 4강에서 3-0으로 이겼다. 5경기에서 19골(경기당 3.8골)에 실점은 6골이다. 한국은 김명준(포항제철고)과 윤도영(충남기계공고)이 나란히 4골로 이번 대회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일본은 모치스키 고헤이 혼자 4골로 득점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나와타 가쿠와 미치와키 유타카가 백인우와 함께 3골로 공동 2위를 형성하고 있다. ▶ 스리랑카서 '학대 논란' 코끼리, 22년만에 '본국' 태국으로 귀환 태국이 2001년 선물…스리랑카 정부, 관리 소홀 유감 표명 태국 귀환하는 코끼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20여년 전 스리랑카에 기증한 코끼리가 학대 논란 끝에 태국으로 돌아간다. 1일 태국 매체 네이션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왕실이 2001년 스리랑카 정부에 선물한 코끼리 '삭 수린'이 2일 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스리랑카 남부 칸데 비하라야 사원에서 '무투 라자'라는 이름도 얻은 29살 코끼리는 종교의식에서 부처의 유물을 운반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동물보호단체인 '동물 권리와 환경을 위한 모임'(RARE)은 오랜 기간 부상이 방치돼 다리가 뻣뻣해지는 등 코끼리가 학대받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일자 사원 측은 지난해 11월 코끼리를 스리랑카 국립동물원에서 치료받게 하고 태국으로 다시 보내기로 했다. 스리랑카 국립동물원 수의사인 마두샤 페레라는 "처음 동물원에 왔을 때 있던 농양들은 대부분 치료됐다"며 "그러나 설비 부족으로 다리는 충분히 치료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동물단체는 수개월간 스리랑카 당국에 코끼리 관리 소홀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태국 정부가 나서 반환을 요구하면서 외교 문제로 확대되고 스리랑카 정부는 오명을 쓰게 됐다. 코끼리는 태국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중국의 '판다 외교'처럼 태국도 우호 증진을 위해 코끼리를 선물했으나 제대로 관리받지 못하고 병에 걸리자 태국 여론이 악화했다.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스리랑카 총리는 지난 5월 태국 방문 당시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과 쁘라윳 짠오차 총리에게 코끼리와 관련해 유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1년 당시 태국은 스리랑카에 코끼리 3마리를 선물했다. 동물단체는 같은 사원에 있던 다른 코끼리도 풀려나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 한국 걸그룹 에스파(aespa), 7월에 방콕 무엉텅타니 썬더돔에서 공연 (사진출처 : Pantip) K-팝 최초의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가 7월 29일 오후 6시, 7월 30일 오후 4시 방콕 무엉텅타니 썬더돔에서 방콕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SM 트루가 진행하는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하이퍼라인‘ 방콕’은 초월적인 퍼포먼스와 히트곡으로 태국 팬들에게 궁극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각 멤버들의 솔로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에스파는 지난달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월드(My World)’로 전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각종 글로벌차트의 음원 및 앨범차트 1위를 달성하고, 한국 음악프로그램 4관왕을 달성하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티켓은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allticket.com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가격은 2,600바트(약100,000원) / 3,600바트(약139,000원) / 4,600바트(약177,000원) / 4,900바트(약189,000원)이다. (Aespa set to perform at Thunder Dome/Bangkok Post, 6.29, Life 2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social-and-lifestyle/2601863/aespa-set-to-perform-at-thunder-dome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관광체육부, 태국 입국세 징수 내년 1월로 연기됐다고 발표 (사진출처 : Daily News) 피팟 관광체육부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 관광 수수료 징수 지침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에서 올해 9월로 연기됐던 태국 입국세(Thailand Tourism Fee, TTF) 징수를 내년 1월로 재연기했다고 발표했다.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편 입국시에는 1인당 300바트, 육로, 해로 입국은 1인당 150바트 입국세를 지불해야 한다. 노동허가증이 있는 외국인, 2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태국 입국세(Thailand Tourism Fee, TTF) 징수가 면제된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9일 태국 뉴스

2023/06/29 18:52:40

▶ 태국 교복 의무화에 변화 바람…방콕시 "최소 주 1회 사복 허용" 머리 모양도 자유롭게… "학생 자유·권리 존중 위한 조치" 교복 입은 태국 학생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대학생까지 교복을 입어야 하는 등 엄격하게 교복 착용 의무가 적용되던 태국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태국 수도 방콕시가 복장 규정을 완화해 학생들이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사복을 입고 머리 모양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29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방콕시는 학생들의 자유와 권리,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침해하지 않기 위한 조치라며 시가 관할하는 437개 학교에 이같이 규제를 완화하도록 공문을 보냈다. 방콕시는 학생들이 위생과 청결을 유지하면서 개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머리 모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가 정한 기존 규칙에서는 남학생의 경우 앞머리가 3㎝를 넘지 않아야 한다. 여중생은 귓불까지, 여고생은 귓불 및 4㎝까지 가지런하게 머리를 잘라야 한다. 방콕시는 이와 함께 학생들이 최소 주 1회 평상복을 입을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라고 각 학교에 전달했다. 사복을 입기 어려운 학생들은 일주일 내내 교복을 입을 수도 있다. 방콕시는 각 학교의 복장·두발 규정이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자유, 성 정체성, 종교적 신념 등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태국에서는 복장 자율화를 요구하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태국 양대 명문 대학으로 꼽히는 쭐랄롱꼰대와 탐마삿대 학생들이 교복 반대 운동을 벌이기도 했고,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학교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왕실모독죄 위반 혐의로 구금됐던 15세 여학생 타날롭 팔란차이가 사복을 입고 등교하다가 결국 퇴학 조치를 당한 일로 논란이 불거졌다. 50일간 구금 생활을 하다가 풀려난 그는 이달 중순 교복과 두발 규정에 항의하기 위해 머리를 염색하고 평상복 차림으로 학교에 나타났다. 학교 측은 등교를 막았고, 결국 규정 위반 등으로 퇴학 조치했다. 이후 온라인 등에서는 개인의 권리를 옹호하는 진보 진영과 규칙과 전통을 중시하는 보수 진영의 공방이 펼쳐졌다. ▶ 프아타이당, 하원의장직에 대한 이견 있어도 연립정부는 여전히 단결해 (사진출처 : The Nation) 프아타이당 대표 셋타 타위씬은 수요일 하원의장직을 선정하는 회담을 취소했지만, 프아타이당과 무브포워드당은 여전히 단결하여 전진당 피타 대표를 차기 총리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 이번주 수요일 하원의장직을 선출하는 회의에서 전진당이 하원 의장직을 차지해야 한다는 주장 후 회담은 연기됐다. 셋타 대표는 7월 4일까지 하원의장을 선출하면 되기에 회담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쌍타이당의 쿤잉쑤다랏 께유라판 대표는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이 하원의장직에 대한 분쟁을 해결하여 유권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politics/4002893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우본라차타니도 주민 10여명, 브로커에게 한국에 취업할 수 있다고 사기당했다며 경찰 중앙수사국에 신고 (사진출처 : Naewna) 6월 28일, 방콕 파혼요틴에 위치한 경찰 중앙수사국에 우본라차타니도 주민 10명이 찾아와 피해를 신고했다. 이들은 한국에 취업을 시켜준다는 명목으로 1인당 3만 바트(약 116만원)∼5만 바트(약 193만원)씩 총 100만 바트(약 3,850만원) 이상의 수수료를 브로커에게 지불했으나 사기를 당했으며 같은 방식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 집단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짠타라쩐 양은 2022년 9월부터 한국에서 배, 사과를 수확하는 일을 할 5∼6명의 태국인 노동자를 구하는 브로커 한 명이 있으며, 이 브로커가 실제로 한국을 다녀왔기 때문에 본인도 한국으로 데려갈 수 있다는 말을 이웃으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짠타라쩐 양은 한국을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브로커인 르디차녹 양을 만나기로 결심했다. 르디차녹 양은 본인의 남편이 한국인이고, 에이전시와 협력해 관광비자로 가서 불법노동자(꼬마유령)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취업비자를 받아 취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처음에 진행비로 15,000바트(약 58만원) 이체를 요청했으며, 그 다음에는 10명 모두 일을 할 수 있지만 취업비자 발급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항공권 총 비용은 약 93,000바트(약 360만원)였다. 당시 브로커가 서류와 비행기 표를 믿을 수 있게 보여주었기 때문에 해당 금액을 이체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출발 당일 브로커는 한국정부의 진행에 문제가 생겨 출발할 수 없다고 말했고 출발 연기를 요청했다. 이어 해외에서 진행 중에 발생한 문제이니 환불이 안 된다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환불을 계속해서 거부했다. 이에 본인이 사기 당했다고 생각하고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단체로 신고하러 왔다고 밝혔다. 해당 브로커와 함께 해외취업을 갔던 마을 이웃들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모두 관광비자로 한국을 가서 꼬마유령으로 불법취업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피해를 본 다른 피해자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도 브로커에게 연락했으나 편한대로 경찰에 신고해도 좋다는 당돌한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들은 중앙수사국이 브로커에 대해 법적절차를 진행하고 피해자들에게 돈을 돌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많은 피해자들이 대출을 받거나 평생 모은 돈을 브로커에게 지불했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길 바라며, 또한 같은 방식으로 피해를 입은 다른 사람들도 경찰에 와서 신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찰은 법적절차를 위해 피해자들의 증언을 먼저 확보했다. (ร้อง ป. โดนนายหน้าหลอกไปทำงานที่เกาหลีฯ โอนเงินแล้วพาไปไม่ได้จริง/Naewna, 6.2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ewna.com/local/74022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트루, 전자 폐기물 재활용 프로그램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최대 통신사인 트루(True Corporation)는 태국에서 중고 스마트폰과 전자기기를 재활용하는 '전자 폐기물 팅툭티 디떠짜이(e-Waste TinkTookTee DTorJai)'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 내 휴대전화 1,670만 대, 5G 스마트폰 570만 대가 출하됐지만, 미사용 휴대전화 25,050톤 중 재활용된 휴대전화는 17톤에 불과했다. 휴대폰 1대를 재활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2.6kg 줄고, 휴대폰 100만대를 재활용시 자동차 1,368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일수 있다. 트루는 1년 안에 100만 대의 전자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2030년까지 매립 처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154개 True Shop, TrueSphere, Dtac 지점에서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 휴대폰, 액세서리, 초소형 전자기기 등을 전자폐기물 수거함에 버리면 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ech/2595249/true-launches-e-waste-recycling-programm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에서 개최되는 제2회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nd Asean+ 2023), 한국의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 전시 (사진출처 : MGR Online) 경기도는 경기비즈니스센터 방콕사무소와 함께 한국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제2회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nd Asean+ 2023)를 7월 6~7일 센타라 그랜드 방콕 컨벤션센터 22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107개 이상의 유명기업과 1,000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한-태 비즈니스 성장과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추진하기 위해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한-태 기업가들의 사업교류와 양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함입니다. 경기도는 한국 최대의 산업중심지로서 한국 GDP의 25%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잠재력에 자신이 있으며 한-태 경제 공동발전의 주역이 될 것을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상준 경기비즈니스센터 방콕사무소장은 이번 협력이 한국기업들의 기술과 혁신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이룰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고 전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와 경기비즈니스센터 방콕사무소(GBC)는 태국 기업과 한국 기업 간의 비즈니스 관계를 연결하고 구축하는 한국 정부 산하 기관이기 때문에 태국 기업이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 및 다양한 기업에 방문하기를 원한다면 매우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관심이 있는 사람은 홈페이지 https://gfairbkk.com/를 통해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 제2회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는 107개 이상의 유명기업이 참석하며 (1) K-스마트공장(공장, 산업제품) (2) K-스마트시티(건축, 디자인, 인공지능생활가전) (3) K-라이프스타일(소비재상품) (4) K-스마트건강(첨단의료기기) (5) K-컬쳐(미용, 스킨케어, 메이크업)의 5개 구역이 있다. 올해 행사에는 AI·AR 등의 다양한 스마트 제품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มหกรรมแสดงสินค้านวัตกรรม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จากเกาหลีใต้ ‘G-FAIR KOREA 2nd ASEAN+ 2023’ ครั้งยิ่งใหญ่ในไทย/Naewna, 6.29, 15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피타 전진당(까우끌라이당) 당대표, "차기 총리가 되기 위한 상원의 충분한 지지 받고 있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e Nation)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당대표는 상원 의원들로부터 충분한 표를 얻을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피타 전진당 당대표가 총리로 선출되려면 하원 500석, 상원 250석 합산 투표에서 최소 376표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피타 당대표는 헌법 112조 개정 계획이 입헌 군주제를 전복하려는 시도인지 판결해달라는 헌법재판소 청원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의 정부는 국왕이 국가 원수로서 민주주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료 시험 운행중인 태국 최초 모노레일 <옐로우 라인> 7월 3일부터 요금 징수 (사진출처 : Nation TV) MRT 모노레일 <Yellow Line>이 7월 3일부터 요금을 징수한다. <옐로우 라인>은 태국 최초의 모노레일로 방콕 랏프라오역과 싸뭍쁘라깐 쌈롱역을 연결하는 23개역, 30.4km 구간으로 요금은 거리에 따라 15-45바트이다. <옐로우 라인>은 6월 3일부터 무료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에서 자정까지이고, 운행 간격은 5~10분이다. 방콕 랏프랑역에서 도시철도 블루라인, 싸뭍쁘라깐 쌈롱역에서 고가철도 BTS 쑤쿰빗 라인과 연결된다. 학생 카드 등 할인 요금, 월정액, 프로모션 등도 준비중이다. ▶ 김동연, 내달 1~8일 인도·태국 방문…"신남방 시장 개척 지원" IICC 개장 점검, 지페어 참석…정·재계, 국제기구 인사와 면담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이 7월 1~8일 6박 8일간 인도와 태국을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 김 지사 취임 후 두 번째 해외 출장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인도·아세안 '신남방시장' 진출 기회 지원과 국제협력 강화 목적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수원=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취임 1년을 맞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3.6.26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 대표단은 1~5일 인도에서 라즈가티 간디 추모공원,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 건설 현장, 인도 전자정보통신부·상공부, 삼성전자 노이다 연구소 등을 방문한다. 이어 5~7일 태국에서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아세안+ 개막식, 방콕시청,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본부, 유엔환경계획(UNEP) 아태사무소 등을 찾는다. IICC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킨텍스가 국내 전시 주관 상장사(이상네트웍스)와 공동으로 2018년 공개입찰에서 20년간의 운영권을 따낸 국내 전시산업의 해외 진출 첫 사례다. 전시 면적이 인도 최대, 아시아 5위 시설로 코엑스의 6.25배(30만㎡) 규모다. 오는 10월 개장하면 국내 중소·중견 기업들의 인도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이번에 막바지 개장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지페어 아세안+'는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돕는 전시·상담회다. 지난 한 달간 120개 사가 인도·베트남·말레이시아 3곳과 온라인 상담을 진행했고, 이번에 태국 방콕에서 소비재·뷰티헬스케어·산업재 기업 107개 사가 직접 태국 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인다. 김 지사는 인도 장관, 방콕시장, 현지 기업인, UN ESCAP 사무총장, UNEP 아태사무소장 등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희준 도 경제투자실장은 "지난 4월 미국·일본 방문에서 '돈 버는 도지사'의 역할을 했다면 이번에는 수출빙하기로 어려운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발로 뛰는 '돈 벌게 지원하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며 "한국·인도 수교 50주년, 한국·태국 수교 65주년을 맞아 인도,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국 국적의 한국인 관광객 2명, 푸껫 청탈레의 한 호텔 방에서 자살 (사진출처 : MGR Online) 미국 국적의 한국 관광객 2명이 청탈레 지역의 한 호텔 방에서 자살함했다. 6월 29일 오후 2시, 푸껫의 청탈레 경찰서는 외국인 관광객 2명이 호텔에서 사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침대 위에는 63세 남성과 66세 여성이 숨져 있었으며, 두 명 모두 미국 국적의 한국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신은 공격받은 흔적이 없었고 침대 옆 책상에는 영어로 쓴 종이 한 장과 주사기, 약병 2개가 발견됐다. 태국인에게 쓴 것으로 추정되는 종이에는 ‘호텔에서 이렇게 죽어서 미안하며, 호텔에 있는 동안 자신들을 돌봐준 누군가에게 감사한다.’라고 써져 있었다. 이들은 몸에 약물을 주입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다시 알아보고 있다. 태국 경찰은 주태국 한국영사와 푸껫 주재 영사와 조율하고 있으며, 장례식을 위해 가족들에게 시신을 운구하도록 알릴 예정이다. (สลด! 2 นัก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ใต้ สัญชาติมะกัน ฆ่าตัวตายในห้องพักโรงแรมย่านเชิงทะเล ภูเก็ต/MGR Online, 6.2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south/detail/966000005926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시, 오토바이의 인도 주행을 단속하기 위해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제어되는 CCTV 시범 운용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REPORTERS) 찻찻 방콕 시장은 방콕 시청(BMA, Bangkok Metropolitan Administration)이 오토바이 운전자가 인도에서 주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폐쇄회로TV(CCTV) 감시를 시범적으로 운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방콕시 공무원이나 경찰이 단속하고 벌금을 부과했었는데 단속에 한계가 있었다. 찻찻 시장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인도 위 오토바이 질주를 단속하기 위해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제어되는 CCTV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된 CCTV는 선명한 해상도로 오토바이 번호판을 읽을 수 있고, 오토바이가 인도로 진입하는 경우 오토바이 번호판을 캡처한다. 먼저 방콕시내 8개 지점에서 시범적으로 운용한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8일 태국 뉴스

2023/06/28 18:37:40

▶ 태국, 외환규제 완화…중앙은행 "환율안정 위한 조치" 정치적 불확실성에 밧화 변동성 확대…해외투자 한도 2배로 태국 밧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해외 투자 한도를 2배로 늘리고, 해외 송금 가능 액수도 대폭 높인다. 28일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중앙은행(BOT)은 태국 개인 투자자의 해외 투자 한도를 종전 500만 달러(약 65억원)에서 1천만 달러(약 130억원)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계약·거래 등과 무관한 해외 송금 허용 금액을 5만 달러(약 6천500만원)에서 20만 달러(약 2억6천만원)로 늘릴 예정이다. BOT는 이러한 조치를 3분기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리사라 마하산다나 BOT 부총재는 "이번 조치가 자본 흐름의 균형을 맞추고 밧/달러 환율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OT는 또한 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상대 무역에서는 현지 통화를 사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태국·중국 당국은 양국 기업 간 거래에 중국 위안화와 태국 밧화의 사용을 촉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위안-밧 거래는 양국의 교역 확대로 올해 태국 전체 무역 거래의 6.6%를 차지했다. 최근 달러화 대비 밧화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밧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밧화 가치는 27일 기준 달러당 35.28밧으로, 지난 3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15일 달러당 38.27밧에서 올해 1월 달러당 32.70밧으로 올랐다가 최근 다시 밧화 약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알리사라 부총재는 "밧/달러 환율의 높은 변동성은 미국 경제와 통화 정책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주로 받는다"며 "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밧화 약세의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4일 총선에서 전진당(MFP)이 제1당에 올랐지만 집권에 필요한 의석수를 확보하지 못했다. 다음 달 총리 선출 투표를 앞둔 가운데 여전히 차기 정부 출범이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태국 주식시장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 태국군과 경찰, 피타 대표 총리 선출이 좌절될 경우 발생할 시위 우려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군과 태국 왕립 경찰은 전진당 대표 피타 림짜른랏이 다음 달 중순에 총리로 선출되지 못하여 발생할 폭력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 중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전진당과 프아타이당 지지자들이 총리 투표를 앞두고 상원 의원들에 대한 압력을 높이기 위해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국 경찰은 최전선에 배치되어 의회 주변을 경비하고, 군대 3개 대대는 경찰의 요청이 있으면 지원군을 파견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또한, 경찰은 5명 이상의 인원이 모이는 모든 집회 주최자에게 의회에 모이기 전에 허가받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politics/4002885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파타야 시 모노레일 건설 계획 발표 (사진출처 : Thailand Times, MGR Online) 파타야시는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개의 모노레일 노선 개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첫번째 모노레일은 앞으로 건설되는 고속철도역과 발리하이 선착장을 연결하는 9.9km 길이의 <그린 라인> 건설을 시작으로 파타야시에 4개의 모노레일 노선을 건설해 교통정체에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녹 파타야 부시장가 주재하는 파타야 철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타당성 및 환경 영향 평가(EIA)에 관한 4차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에는 세 개의 컨설팅 회사, 지방 정부 기관, 민간 부문 및 시민 사회 대표자들이 참가했다. 퐁타위 프로젝트 연구 책임자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모노레일 프로젝트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도시의 교통 시스템을 개선할 것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80% 이상이 모노레일이 파타야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이라는 데 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퐁타위 연구책임자는 파타야 시청이 4개의 모노레일 노선(녹색, 노란색, 보라색 및 빨간색)에 대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퐁타위씨는 파타야시는 먼저 <그린 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그린 라인>은 Don Mueang-Suvarnabhumi-U-Tapao 고속 열차 노선의 미래 승객들이 파타야 해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린 라인>은 총 13개의 역이 있으며, 이 노선은 고속 기차역에서 시작하여 관광객들이 꺼란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발리 하이 부두가 종착역이다. 퐁타위 연구 책임자는 모노레일 개발 프로젝트는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3단계는 아래와 같다. -1단계(2021~2026)는 촌부리도와 남부 사타힙을 연결하는 복선철도 사업인 <그린 라인>과 <옐로우 라인>의 건설 -2단계(2027-2031)에서는 Nong Prue Municipality에서 Bang Lamung District의 Muang Pattaya School 8까지 이어지는 <퍼플 라인>의 건설 -3단계(2032-2036)는 Chaiyaphruek 2 Road의 Eastern National Sports Training Center에서 Dolphin Roundabout까지 운행하는 <레드 라인> 건설 ▶ 태국 대외무역국, "올해 쌀 수출량, 800만 톤 넘을 것"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대외무역국(DFT)장 론나롱 푼피팟은 중국과 홍콩에 대한 태국 자스민 쌀 수출 확대를 위해 무역 장벽 해소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태국은 매년 60~70만 톤에 달하는 쌀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홍콩에는 연평균 170~180만 톤에 달하는 재스민 쌀을 수출하고 있다. * 특히, 태국 쌀은 홍콩 쌀 시장 점유율 약 60% 차지 대외무역국은 무역 관계 강화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며, 올해 태국의 쌀 수출량이 800만 톤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대외무역국은 주요 교역국들과의 무역 관계 강화를 위해 오는 7~8월 중 대표단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884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의 길거리 음식이 방콕 팝업 스토어를 통해 도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인들 사이의 지속적인 케이팝 문화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TV 프로그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심야 길거리 음식 또는 포장마차에서 파는 ‘보글보글’라면 팝업스토어가 최근 태국에 상륙했다. K-컬쳐를 사랑하는 태국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의 라면 팝업스토어 ‘보글보글’이 6월 24일 시암디스커버리 3층에 정식 오픈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광고마케팅 기업인 이노션의 김태용 국내비지니스부문부사장은 지난 6월 23일 태국을 방문해 “이노션이 시암센터, 시암디스커버리, 아이콘시암 운영사인 시암피왓 그룹과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콕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며 태국인들은 음식, 음료, 패션, 뷰티에서 음악, 엔터테인먼트, TV시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K-컬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보글보글’은 시암디스커버리 3층 342㎡의 공간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다. 삼양, 오뚜기, 농심, 팔도 등 한국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4대 라면 브랜드를 모아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20가지 토핑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비비고 만두와 김치 등 다양한 식음료를 판매한다. ‘보글보글’의 일부 레시피는 셰프가 특별히 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었다. 또한 매장에는 상품판매구역과 라인웹툰 인공지능부스가 있어 고객들에게 실감형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김 부사장에 따르면 두 회사 간의 전략적 제휴 이외에도 We Cook, Sukishi 와 같은 주목할 만한 파트너들이 이번 협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태국인 목표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게 도울 뿐 아니라 친숙한 라면요리를 연결과 격차를 해소하는 상징으로 보여주고 태국인들에게 K-컬쳐를 소개할 것이다. 김 부사장에 따르면 ‘보글보글’의 핵심 컨셉은 심야 길거리 음식이나 한국 TV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포장마차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장소들은 특별한 식사를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가 되었으며 ‘보글보글’은 이러한 분위기를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 부사장은 고객들이 매장의 식당 또는 직접 만들어 먹는 공간을 이용해 2가지 방법으로 ‘보글보글’을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보글보글 1호 팝업스토어가 태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다면 다른 지방에도 팝업스토어 오픈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면 외에도 다른 K-Food, K-Beauty, K-Content 제품을 포함해 태국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South Korean street food arrives via Bangkok pop-up store/Bangkok Post, 6.27, B3면, Pitsinee Jitpleecheep,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600173/south-korean-street-food-arrives-via-bangkok-pop-up-store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토요타, 태국 CP그룹과 바이오가스로 수소 만든다 (사진출처 : NIKKEI Asia) 월요일 토요타 자동차는 태국의 CP그룹과 함께 11월부터 바이오가스를 사용하여 태국에서 수소를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토요타는 사뭇쁘라깐에 있는 토요타 아시아 태평양 본사에 바이오 가스를 사용하여 수소를 만드는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바이오가스는 CP Group이 운영하는 태국 가금류 농장에서 제공하는 닭 거름과 토요타 지역 본사 구내식당의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어지며, 토요타나 태국이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수소를 만드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두 회사는 CP가 도입할 수소 배달트럭에 연료를 공급하는 방법을 조사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지난 4월 취임한 토요타 신임 경영진은 전기차 시장에서 미국 테슬라와 같은 경쟁사를 따라잡겠다는 공약을 밝혔지만 전기차는 탄소중립을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이라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운송 부문. 연료전지 차량에 사용할 수소 기술 개발에 열심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asia.nikkei.com/Business/Automobiles/Toyota-to-make-hydrogen-out-of-waste-from-Thailand-s-CP-othe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김영록 전남지사, 태국과 인력 교류 확대 논의 김영록 전남지사·태국 장관, 근로자 인적교류 협의 (무안=연합뉴스) 김영록 전남지사(왼쪽)가 지난 16일 태국 방콕에서 수찻 촘클린 노동부 장관을 만나 전남도와 태국 정부 간 조선업, 제조업, 농어업 근로자 교류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2023.1.17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일손 해결을 위해 2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태국 수찻 촘클린 노동부 장관을 만나 인력 교류 확대를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수찻 촘클린 노동부 장관이 태국 근로자의 한국 진출 확대 및 격려차 방문해 이뤄졌다. 김 지사가 지난 1월 태국을 방문해 수찻 촘클린 노동부장관과 근로자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한 지 5개월 만이다. 김 지사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조선업, 농업 등에 많은 인력이 부족한 상태"라며 "태국의 더 많은 우수 인력이 전남에서 일하도록 장관께서 각별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수찻 촘클린 장관은 "태국의 많은 젊은이가 한국에 진출해 한국의 부족한 인력을 대신하고 있다"며 "그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일하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태국 신용보증공사-한국 신용보증기금,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를 고도화하는 신용보증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사진출처 : thaigov.go.th) 태국 신용보증공사(TCG)는 한국 신용보증기금(KODIT)과 공동으로 2023년 제17차 실무협의를 개최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을 고도화하는 신용보증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씻티껀 태국 신용보증공사 이사는 조현영 한국 신용보증기금 플랫폼금융부서장을 단장으로 태국을 방문한 대표단을 환영하고 제17차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자영업자 지원방안 / 중소기업 창업지원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교류했다. 방문단은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방콕의 태국 신용보증공사 본사와 아유타야 시에서 회의와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บสย. – KODIT เกาหลี เร่งยกระดับ ESG แพลตฟอร์มค้ำประกัน หนุนธุรกิจ SMEs เติบโตยั่งยืน/Royal Thai Government, 6.2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gov.go.th/news/contents/details/6975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시, 관할 학교에 헤어스타일, 교복 규정 완화 지시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시청(BMA)은 자유와 아동 권리 존중을 위한 첫걸음으로 관할 437개 학교에 일주일에 한 번씩 학생들이 캐주얼 복장을 입을 수 있도록 지시했으며, 학생의 헤어스타일과 관련된 규제도 완화하도록 지시했다. 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와 합의하여 어느 요일을 평상복으로 허용할지 결정할 수 있으며, 평상복을 입기 어려운 학생은 체육복이나 교복을 입을 수 있다. 이 명령은 또한 학교가 학생들의 성별, 종교 및 다양성을 침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2892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7일 태국 뉴스

2023/06/27 18:55:31

▶ 대마 흡입 태국 14세 소년, 할아버지 해치고 극단 선택 방에서 대마 흔적 발견…"대마 살 돈 안 주자 공격 추정" 태국 대마 판매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의 14세 소년이 친할아버지를 흉기로 해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마를 피우는 이 소년이 할아버지에게 대마를 살 돈을 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공격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27일 타이PBS 방송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5일 태국 북동부 농부아람푸주 쿳칙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웃들은 잠을 자던 노인이 손자에게 공격받았다며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흉기에 찔려 머리와 얼굴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민들은 손자가 노인의 집 뒷마당으로 가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날이 밝은 뒤 소년은 뒷마당에서 숨진 채로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은 소년의 방에서 대마 흡입에 사용한 도구를 찾아냈다. 경찰은 소년이 할아버지를 공격한 뒤 체포될 것이라는 공포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보고 있다. 아시아권 최초로 2018년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은 지난해 6월부터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가정 재배도 허용했다. 대마 합법화 이후 관광지나 유흥가 등지를 중심으로 향락용 소비가 늘어났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중독·오남용 우려가 커졌다. 태국 중독연구소(CADS)는 정부가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한 후 20세 미만의 향락용 대마 소비가 두 배로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대마 합법화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권에서는 대마를 마약으로 재지정하자고 주장했다. 지난달 태국 총선에서 승리한 전진당(MFP)도 대마 규제 강화 방침을 밝혔다. 전진당과 프아타이당 등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 중인 8개 정당이 체결한 양해각서(MOU)에는 개헌, 징병제 폐지 등과 함께 대마의 마약 재지정이 포함됐다. ▶ 경기도, 경기비즈니스센터 방콕사무소와 협력하여 제2회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nd Asean+ 2023) 개최 (사진출처 : inn news) 경기도는 경기비즈니스센터 방콕사무소와 함께 한국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제2회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nd Asean+ 2023)를 7월 6~7일 오전 10시~오후 6시 센타라 그랜드 방콕 컨벤션센터 22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태 경제 분야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자들을 연결하고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행사에는 107개 이상의 유명기업과 1,000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한-태 비즈니스 성장과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추진하기 위해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한-태 기업가들의 사업교류와 양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함입니다. 경기도는 한국 최대의 산업중심지로서 한국 GDP의 25%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잠재력에 자신이 있으며 한-태 경제 공동발전의 주역이 될 것을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준 경기비즈니스센터 방콕사무소장은 “경기비즈니스센터는 아세안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지역인 태국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인구가 많고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태국인들은 한국제품과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번 협력은 한국기업들이 기술과 혁신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이룰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라고 밝혔다. 제2회 ‘2023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는 한국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협상, 세미나로 구성된다. (1) K-스마트공장(공장, 산업제품) (2) K-스마트시티(건축, 디자인, 인공지능생활가전) (3) K-라이프스타일(소비재상품) (4) K-스마트건강(첨단의료기기) (5) K-컬쳐(미용, 스킨케어, 메이크업)의 5개 구역이 있음. 행사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방콕의 센타라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는 한국에서 유명한 홍익대 교수 겸 ㈜스페이스컨설팅그룹의 유현준 대표도 참석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KCIT)·에이커머스(aCommerce)·포스코(Posco)·아이솔라(I Solar)·한화큐셀(Hanwha Q Cell) 등이 참석하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gfairbkk.com/visitor-registration/ 를 통해 참가등록을 신청하기 바란다. (จังหวัดคยองกีร่วมกับ คยองกีบิสซิเนสเซ็นเตอร์ กรุงเทพฯ จัดมหกรรม G-FAIR KOREA 2Nd ASEAN+ 2023/Innnews, 6.2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innnews.co.th/news/news-general/news_57370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새로운 장애물에 직면한 피타 전진당(까우끌라이당) 대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는 현재 상원 위원회가 그의 자산 및 부채 신고와 관련된 문제를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차기 총리가 되기 위해 많은 장애물에 직면했다. 피타 당대표는 예비후보 등록 당시 미디어 회사인 iTV의 주식 42,000주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출마 자격이 없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최근 그의 가족이 소유한 Oil For Life Co., Ltd 법원 회생 신청 관련 이슈도 부각됐다 한편, 프아타이당 사무총장 쁘라쎗 짠타라루웡텅은 프아타이당과 전진당이 이번주 수요일에 어느 정당의 후보가 하원 의장직을 맡게 될 것인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598336/senate-probes-pitas-assets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special-reports/2598836/move-forwards-fortunes-still-up-in-the-ai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중국상공회의소, 중국 사업가 1,000억 바트 이상의 투자 유치할 것으로 예상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중국상공회의소 회장인 Narongsak Putthapornmongkol은 제16회 세계화상대회(WCEC)에 전 세계 50개국에서 온 3,000명 이상의 중국인 기업가가 참석했고 4-5일 동안 태국 투자액이 5억 바트 이상을 돌파한 것으로 보이며 1,000억 바트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 투자에 관심이 있는 3개의 주요 전기 자동차 회사가 있기 때문에 태국과 중국의 투자에서 전기 자동차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태국-중국상공회의소는 태국이 전기 자동차 생산의 중심지가 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하면서 민간 부문에 세금 혜택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투자자들을 투자 초청했다. 향후 5년 안에 전기 자동차가 자동차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기업인들은 태국의 경제 발전에 아주 중요한 역할로 보인다. Narongsak 회장은 중국과 태국은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무역, 투자 및 다양한 산업 분야를 연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태국 정부는 4.0 산업과 EEC 지역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고 중국의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프로젝트에 부합한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 중국 기업인들이 서로 만날 수 있고 앞으로 무역, 투자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포럼이 되었다. 출처 :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economic/1075227 <출처 : KTCC> ▶ '아세안 방한 1위' 태국 공략 강화…한-태 관광포럼 '한-태 상호방문의 해' 기념…9월엔 태국서 한국관광대축제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관광공사 로고 [(왼쪽부터)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2024 한-태국 상호방문의 해'를 기념해 27일 한국관광공사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3 한-태 관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국은 코로나19 대유행 전인 2019년 약 57만명이 한국을 찾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제1의 한국 방문국이다. 올해 6월 둘째 주 기준으로도 아세안 국가 중 방한 관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태 양국은 지난해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해 '2023∼2024 한-태국 상호방문의 해'를 지정하고 스포츠 관광, 미식 관광 등 핵심 분야에서 양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인재 가천대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카몬 붓사반 태국 출라롱꼰대 교수의 'K-컬처를 통한 관광산업 발전전략', 위라삭 코우수랏 태국 상원의원의 '태국의 포스트 코로나 관광전략', 이재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의 '한-태 상호방문의 해의 의의 및 지향점'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포럼에는 김상욱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 이재환 관광공사 부사장, 몽콜 위몬랏 태국 관광체육부 부국장, 위추 웻차치와 주한태국대사, 타넷 펫수완·니티 시프래 태국관광청 부청장 등도 함께한다. 오전에는 사전 행사로 양국 관광업계 50여명이 참여하는 '한-태 트래블마트'도 열린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포럼을 계기로 동남아 한류 전진 기지인 태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K-컬처 프리미엄 효과를 탑재한 K-관광의 매력을 마케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는 오는 9∼10월에는 주태국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에 맞춰 태국 방콕 시내에서 K-뷰티, K-콘텐츠 등 매력적인 K-컬처를 탑재한 '한국관광대축제'를 개최한다. 푸켓과 치앙마이 등지에서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한 기업 간 거래(B2B) 행사를 마련해 '한-태 상호방문의 해' 분위기를 태국 전역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국립개발 행정연구원(NIDA), "학교에서의 권리, 자유 및 규칙"에 대한 공개 설문 조사 결과 발표 (사진출처 : Prachachat) 6월 26일 태국 국립개발 행정연구원(National Institute of Development Administration, NIDA)의 설문조사센터 "Nida Poll" 은는 2023년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15세 이상 1,31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학교에서의 권리, 자유 및 규칙"에 대한 공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학교 교복에 관한 여론조사에서는 80.53%는 규칙을 장려하기 위해 35.65%는 학생의 소속학교를 나타내기 위해 23.82%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21.76%는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는 학생들의 성인 행세를 방지하기 위해 교복 착용 의무 폐지안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는 59.47%는 교복 착용 의무가 지속돼야 한다. 20.69%는 사복을 입고 등교할 수 있어야 한다. 5.88%는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갈지 여부를 선택할 자유를 주어야 한다. 5.04%는 교복 착용 문제는 각 학교의 재량에 맡겨야 한다. 4.50%는 교복 착용이 학생 투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4.27%는 교복을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0.15%는 무관심/응답 없음/관심 없음 사복을 입고 등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한 이들에게 사복 등교일수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47.60%가 일주일에 하루 37.64%가 주 2일 14.02%는 주 3일 0.74%는 주 4일 학교에서의 도덕, 윤리 및 도덕에 대한 학습에 대해서는 72.52%가 매우 동의한다. 18.24%는 상당히 동의한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04%였다. 3.59%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0.61%는 무관심/응답 없음/관심 없음 마지막으로 학칙에 대해서는 69.16%는 학교 규칙이 규율을 장려하기 위해 존재한다. 46.49%는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 의무 및 책임을 인식하도록 학교 규칙이 마련되어 있다. 36.41%는 학생의 자유가 교칙에 의해 규율되어야 한다. 12.29%는 교칙이 학생의 자유보다 중요하다. 9.31%는 학교 규정이 학생의 자유를 제한한다. 4.05%는 학생의 자유가 학교 규칙보다 더 중요하다. 2.44%는 학교 규칙이 억압/권위주의의 신호다. 0.31%는 무관심/응답 없음/관심 없음 ▶ 한-태 계절근로자 파견 양해협약(MOU) 체결 (사진출처 : Daily News) 한국과 태국은 연간 5,000명의 계절근로자를 파견하고 월 50,000바트(약 190만원)의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양해협약을 체결했다. 6월 26일, 수찻 태국 노동부장관, 수라차이 노동부차관, 분첩 노동부사무차관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계절근로자 송출-도입에 관한 양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파이롯 고용국장과 전춘성 진안군수가 양해협약에 서명했다. 수찻 장관은 쁘라윳 총리가 태국 노동자들의 해외파견 장려를 중요시 여기며 한국은 기회의 국가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번 진안군과의 협약으로 태국 노동자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시장을 열어준다. 한국 법무부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한국의 노동력 부족문제 해결 및 농업기술 발전을 위해 농업, 어업분야(E-8비자)에서 일할 태국 인력을 시범 파견하기로 했다. 2022년 6월 태국 노동부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국은 태국 대표단을 환영하고 양국은 좋은 분위기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계속되는 협의를 통해 문제점과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오늘의 상호합의에 도달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해협약의 주요내용은 신뢰와 평등의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전라북도 진안군의 농업부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태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양측이 공동으로 송출-도입하고, 계절근로자들이 적절한 권리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조치를 규정한다. 그리고 불법송출-도입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 수찻 장관은 “이번 협력은 한국 수확기의 농업부문 노동력 부족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계절과 상관없거나 또는 매년 수확기를 기다리며 일을 쉬고 있는 태국의 노동자들이 일시적으로 다른 일을 할 수 있어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는 양측에 모두 유익한 것으로 간주됩니다.”고 밝혔다. 파이롯 고용국장은 E-8 비자로 파견되는 태국인 근로자들은 중요한 문제인 한국어 시험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번 일한 경력이 있는 근로자들은 내년에 다시 갈 수도 있다고 했다. 이후 진안군은 태국 고용국이 공고를 내기위해 태국에 인력요청서(Demand Letter)와 근로계약서(Employment Contract)를 보내기 전에 고용주들로부터 신청을 받고 승인을 해 줄 것이다. 연간 최소 5,000명 이상이 농업, 축산, 어업 분야에서 일하며 5개월 이하의 계약을 맺고 월 50,000바트(약 190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게 된다. 자격은 만 25세∼45세로 전과 없이 농업인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1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로서 한국에 불법체류 이력이 있거나, 입국이 금지되었거나, 결핵 등의 전염병이 있거나, 마약중독자, 임산부,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에 아이를 출산한 자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의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양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태국 노동부 측에 감사를 전하며, 한국은 태국인 노동자들을 잘 돌보고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만약 성실한 노동자는 재입국의 형태로 다시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ไทย – เกาหลีใต้ MOU ส่ง “แรงงานเกษตรตามฤดูกาล”้้/Dailynews, 6.2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247468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최대 폭포 북부 딱도 티로수 폭포, 자연환경 복원 위해 7~8월 두달 동안 폐쇄 (사진출처 : Spring News) 태국에서 가장 큰 폭포인 북부 딱 도의 티로수 폭포가 자연환경 복원을 위해 우기 기간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폐쇄된다. 티로수 폭포는 움팡 야생동물 보호구역 내 해발 90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 250미터, 폭 450미터로 태국 관광청에 따르면 세계에서 6번째로 큰 폭포이다. ▶ 태국 디지털 기술 전문가가 1%에 불과 (사진출처 : The Nation) Thailand Development Research Institute(TDRI)의 정보에 따르면 컴퓨터 과학 학사 학위를 이수한 졸업생은 매년 19,781명이 있는데 이중 IT 업계에 입사하는 신규 졸업생의 수는 연간 3,500명 미만이다. 이는 현재 수요와 공급의 큰 격차를 초래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많은 학생들이 졸업 후 관련 없는 직업 분야에 참여하고 있고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졸업생의 수도 부족하다. 이 특정 분야에서 태국의 노동력 구조를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이 모든 부문에서 이 분야의 노동력을 개발해야 하는 시급성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IMD)의 데이터에 따르면 태국에는 디지털 기술(레벨 4) 전문가가 58만 명에 불과하고 이는 전체 인구의 1%에 해당한다. 이에 비해 싱가포르는 8%, 홍콩, 한국, 말레이시아는 3%이다. 디지털 기술 레벨 1~4급을 합산하면 태국이 28%에 불과한 반면 싱가포르는 74%, 홍콩과 한국은 80%, 말레이시아는 71%입니다. 이는 태국에서 전문 수준의 디지털 기술을 갖춘 인력의 비율이 다른 국가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것을 나타낸다. 태국 디지털 위원회(The Digital Council of Thailand)는 다양한 수준의 디지털 기술 레벨 1-4 급 개인의 비율을 2020년 28%에서 2025년 7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28801 <출처 : KTCC> ▶ 한국은 자석임. 넷플릭스 CEO, 60%가 한국콘텐츠를 시청한다고 밝힘 (사진출처 : Workpoint Today) 지난 4월 넷플릭스는 K-콘텐츠에 850억 바트(3조 3천억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2016년 이후 투자액을 두 배로 늘린 것이다. K-콘텐츠는 의심할 여지없이 사람들을 플랫폼으로 끌어들이는 자석이다. 질문은 전 세계 2억 개가 넘는 넷플릭스 계정이 있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국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의 60% 이상이 K-콘텐츠를 1회 이상 시청했다는 통계를 비공식 공개했다. 이어 그는 90% 이상의 K-로맨스를 한국 밖의 지역에서 시청하며, 지난해 ‘카터’ ‘지금 우리 학교는’ ‘더 글로리’ 등 한국 콘텐츠가 90개국 이상에서 넷플릭스 톱10에 들었다고 말했다. “드라마 하나가 미국에서 초록색 운동복을 유행시키고 반스 운동화 매출을 8,000% 올리리라고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한국 스토리텔링의 힘입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한국투자는 정부를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SK브로드밴드 등 한국의 통신사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은 넷플릭스가 국내 망을 이용한 대가를 내야 한다고 판결했고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테드 공동최고경영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 한미 비즈니스 협력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เกาหลีคือแม่เหล็ก ซีอีโอ Netflix เผย คน 60% ดูคอนเทนต์เกาหลี/Workpoint Today, 6.26, 온라인, Kanokjun,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orkpointtoday.com/netflix-ceo-reveals-60-of-people-watch-korean-content/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성평등 지수 5계단 상승한 74위 기록 (사진출처 : Bangkok Post) 세계경제포럼(WEF)이 최근 발표한 세계 성격차 보고서에서 태국은 0.711점을 얻어 146개국 중 74위를 기록했다. WEF는 4개 영역에서 성별 격차를 평가하기 위해 2006년에 처음으로 글로벌 성평등 지수를 발표했다. 2023년 4가지 주요 분야의 태국 성평등 지수는 다음과 같다. 1.경제적 참여 및 기회 0.772점(24위) 2.교육 성취도 0.995점(61위) 3.보건 및 생존 0.977점(42위) 4.정치적 권한 부여 0.101점(120위) 성평등 지수 상위 5개 국가는 아이슬란드(0.912), 노르웨이(0.879), 핀란드(0.863), 스웨덴(0.815), 뉴질랜드(0.856) 순이다. 한편, 한국의 성평등 지수는 0.680점으로 105위로 지난해 대비 6위 하락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2886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