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태국 뉴스

2024/12/03 14:40:33

▶ 태국 관광산업 뚫는다…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3일 태국 방콕의 관광기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관광기업지원센터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관광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기반 시설이다. 방콕 센터는 2022년 8월 개소한 싱가포르, 지난해 12월 문을 연 도쿄에 이어 세 번째다. 현재 싱가포르와 도쿄 센터에는 각각 11개사, 15개사가 입주해있다. 문체부는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 진출 수요조사 등을 통해 태국 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센터 설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방콕 센터에는 데이터 로밍과 이동 수단(모빌리티), 숙박업 관리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접목한 사업을 선보인 관광벤처기업 8개사가 우선 입주한다.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입주사는 사무공간은 물론 현지 투자 유치와 홍보마케팅, 세무·법무 상담 등의 지원을 받는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가 국내 관광벤처기업과 태국 관광시장을 잇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근호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여행 정보 기술(트래블테크), 개인화된 여행 등 세계 관광기업 시장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리 기업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태국 고용 시장 동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태국 고용 시장이 대규모 해고와 산업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닛산(Nissan)이 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 또는 전환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생산 축소를 예고하며(태국산 자동차 내수 판매 급격히 감소), 그에 따른 부품업체들의 고용 축소도 불가피해 보임. 스즈키(Suzuki)는 2025년까지 태국에서의 자동차 생산을 종료하고 전기차 수입으로 전환할 계획을 발표(약 1,000명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업자는 젼년 동기 40만 1,000명에서 41만 4,000명으로 증가, 2024년 상반기 기준 667개의 공장이 문을 닫고 17만 674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한편, 일부 산업은 고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관광 산업의 회복은 호텔 및 레스토랑 업종의 고용 증가로 이어졌다. 소매업계도 여전히 높은 고용 수요가 유지되고 있어, 일부 기업은 인력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술 관련 분야의 수요는 여전히 높아 IT와 사이버 보안 산업에서는 고용이 증가하는 추세(AI 기반 기술의 성장에 따라 사이버 보안 산업의 성장에 맞춰 인력 확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 계획을 발표했지만, 일부 기업들은 이미 높은 비용과 치열한 가격 경쟁에 직면해 있어 이 변화가 고용 시장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 원문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12500/trends-drive-job-opening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아트페어 해외 첫 진출"…태국서 4∼7일 '액세스 방콕' [AM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아트 전문 기획사 아트미츠라이프(AML)는 12월 4∼7일 태국 방콕의 아이콘시암에서 아트페어 '액세스 방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액세스 방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국내 아트페어 해외 개최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다. 조현화랑과 갤러리2, 디스위켄드룸 등 국내 갤러리 12곳과 노바 컨템포러리, 에스에이씨 갤러리 등 태국 갤러리 9곳을 포함해 총 3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AML측은 한국의 주요 아트페어인 키아프에서 사용하는 가벽을 해상 운송하고 한국 전문 설치 인력을 현지에 파견하는 등 한국 기준에 맞춰 아트페어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AML측은 "액세스 방콕은 한국 아트페어의 해외 진출 첫 사례로, 한국과 태국 간 예술 교류와 새로운 시장 개척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 태국 청년층, 주택 구매 어려움 직면 (사진출처 : Bangkok Post) 카시콘리서치센터(K-Research)는 2024년 시중은행의 주택 담보대출이 23년 만에 가장 낮은 1.2% 증가율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둔화는 소득 제약과 주택 구입자, 특히 젊은 세대의 과중한 부채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태국 젊은 세대는 은행의 엄격한 대출 심사로 인해 주택 구매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태국중앙은행(BOT)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주택 대출 성장률은 0.4%에 소폭 상승한 반면, 주택 부실채권(NPL) 비율은 전분기 3.71%에서 3.82%로 증가함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대출 심사에서 자산 건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고소득층과 고가 주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최소 월 소득 5만~7만 6,000바트 이상인 고객을 주요 대출 대상으로 삼고 있어, 소득이 낮은 청년층은 대출 승인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젊은 세대가 주택 대출을 준비하기 위해 철저한 재무 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초기 계약금을 미리 준비하고, 기존 부채를 줄이는 동시에 신용 기록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금융기관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저축 및 투자 도구를 제공, 이를 활용해 청년층이 더 효율적으로 주택 구매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property/2912470/generation-ren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에서 3만명분 마약 몸에 숨겨 항공기 탑승한 남녀 징역 8∼9년 부산법원종합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태국에서 시가 3억여원 상당의 필로폰을 몸에 숨긴 채 항공기에 탑승해 밀반입하려던 남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적발된 마약은 3만명 이상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향정)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9년과 추징금 9천512만원, 공범인 40대 남성 B씨에게 징역 8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이들은 지난 6월 태국에서 건너가 마약 공급책인 C씨로부터 포장된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 1.1㎏을 받은 뒤 이를 나눠 복부와 가랑이 사이에 숨긴 채 항공기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들어오다가 적발됐다. A씨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B씨는 포장된 물건이 필로폰이라는 걸 알지 못했고 이를 밀반입하려는 고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B씨는 경비로 받은 돈으로 태국행 비행기를 직접 예약하는 등 단순히 A씨를 수동적으로 따라가지 않았고 포장된 필로폰을 신체 내밀한 부분에 부착하는 등 마약 수입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들이 밀반입하려던 필로폰은 시가 3억3천만원 상당으로 3만명 이상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다고 재판부는 말했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행이 국제화·조직화하면서 국내에 수입·유통되는 마약 또한 급증해 엄벌 필요성이 있고 범행 방법, 거래량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밀반입한 마약이 모두 압수돼 유통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태국 정부, 미얀마 군함의 태국 어선 공격에 공식 항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일 태국 정부는 태국 어선이 미얀마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에 대해 미얀마 정부에 공식 항의를 제기했다. * 11월 30일, 라농 해역에서 발생, 태국 어선 한 척이 미얀마 군함에 의해 공격을 당해 선원 4명(모두 태국인)이 붙잡힘.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치앙라이에서 열린 이동 내각 회의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폭력을 용납할 수 없다, 사건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함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품탐은 4명의 태국 선원들은 안전하다면서 태국-미얀마 국경위원회(TBC)를 통해 미얀마에 항의 서한을 보내고 억류된 어선과 태국 선원들의 반환을 요청, 마리스 외무부 장관은 미얀마 대사를 소환해 태국 선원들의 석방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국 국방부는 공격당한 정확한 위치를 파악 중이며 국경위원회를 통해 태국 선원들의 귀환과 어선 반환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협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12205/govt-seeks-answer-on-ship-attac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새해 국내선 항공권 50,000매 30% 할인 (사진출처 : gcc.go.th) Suriya 교통부 장관은 6개 항공사가 여행객에게 30% 할인된 항공권 50,000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티켓은 12월 26일부터 1월 5일까지 예정된 방콕-치앙마이, 방콕-치앙라이, 방콕-핫야이, 방콕-콘캔, 방콕-끄라비, 방콕-푸켓, 방콕-사무이섬, 방콕-우본랏차타니, 방콕-우돈타니 항공편에 적용된다. 할인을 제공하는 항공사는 Bangkok Airways, Nok Air, Thai AirAsia, Thai Airways International, Thai Lion Air 그리고 Thai Vietjet Air 등이다. 30% 할인은 지정된 새해 여행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요금을 기준으로 하며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여행객은 항공사에 직접 항공권을 예약해야 한다. 출처 : https://shorturl.at/vq1w3 <출처 : KTCC> ▶ 12월 첫째 주에 방콕에서 대기오염 악화될 것으로 전망돼 (사진출처 : The Standard) 천연자원환경부 공해관리국은 1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방콕 대기오염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태국 동북부 상공에 찬 공기가 확산되면서 방콕 수도권 대기가 정체되 논과 밭 소각으로 인한 연기가 겹치면서 7일(토) 이후 대기가 흐려지기 시작하여 오염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방콕시청은 12월 1일 이미 방콕 시내 50개구 중 14개구에서 초미세먼지(PM2.5) 평균치가 주황색(35.6~70 마이크로그램)으로 '건강에 해를 끼치기 시작하는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태국 EFTA 당사국(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과 자유무역협정 타결 (사진출처 : EFTA) 2024년 11월 29일, 태국 상무부 장관은 태국의 EFTA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태국이 유럽 국가와 맺는 첫 FTA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5년에 시작된 협상은 2022년6월에 재개되어 10차례의 협상 끝에 2024년 8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최종 라운드가 열렸으며, 협상이 타결됐다. * 협상 타결 단계로 승인이 필요하며, 이후 최종적으로 발효될 예정 EFTA는 태국과 EFTA 당사국(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 간의 경제적 유대 강화, 시장 접근성 개선, 지적 재산권 보호, 협력 및 지속 가능한 개발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 출처 : https://www.efta.int/trade-relations/free-trade-network/thaila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 2일 태국 뉴스

2024/12/02 13:54:17

▶ 태국·말레이시아 홍수로 최소 12명 사망 태국 홍수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태국 남부 얄라주에서 홍수로 침수된 가옥에 구조 요원들이 식량을 전달하고 있다. 2024.12.01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필리핀 등 아시아 각지에서 태풍·폭우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태국 남부와 말레이시아 북부를 강타한 홍수로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양국 당국이 밝혔다. 1일(현지시간) AFP·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까지 나라티왓·얄라·빠따니·송클라 등 태국 남부 10개 주에서 홍수로 9명이 사망하고 64만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고 태국 재난 당국이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당국은 지난달 22일 이후 지속된 폭우로 발생한 이번 홍수가 해당 지역에서 수십 년 만에 최악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들 지역 곳곳이 침수되면서 1만3천여명의 이재민이 집을 떠나 학교·사찰 등지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 200곳으로 피난했다. 패통탄 친나왓 총리가 이끄는 태국 행정부는 홍수 상황을 매시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지난달 29일 7천만 밧(약 28억원)의 피해 복구용 비상 예산을 승인했다. 또 구조대를 각 지역에 파견하고 피해를 본 주마다 5천만 밧(약 20억원)의 구호 자금을 배정했다. 태국 기상청은 극심한 폭우가 이주까지 남부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보했다. 태국 남부와 맞닿은 말레이시아 북부에서도 클란탄주를 중심으로 9개 주에 걸쳐 15만명 이상이 홍수로 피해를 보았고 3명이 숨졌다고 재난 당국이 밝혔다. 또 홍수로 최소 8만명이 대피소로 대피했다. 한편 지난 10월 하순부터 약 한 달 동안 '짜미'를 시작으로 '콩레이', '인싱', '도라지', '우사기', '만이' 등 6개의 태풍이 잇따라 필리핀을 강타, 최소 170여명이 숨졌다. ▶ 동남아 샤인머스캣 시장 커지는데…태국서 농약잔류 검사 강화 샤인머스캣에서 허용 기준치 이상 농약 검출 태국 식약청 11월에 수입된 포도에 적합성 검사 한국, 샤인머스캣 수출 6위 국가…꾸준히 성장 중 "원산지 및 유통과정 모니터링 표준 준수 확인해야" 샤인머스캣(사진=연합뉴스) 최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국산 샤인머스캣의 성장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 정부에서는 수입산 샤인머스캣에 대해 농약 잔류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수출용 샤인머스캣에 대한 농약잔류 모니터링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태국 식품의약품청은 지난 5일 수입된 샤인머스캣 포도 6932kg에 대해 농약 잔류 적합성 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태국 소비자위원회에서 샤인머스캣 수입업체가 태국에서 사용 금지된 화학물질인 클로르피리포스 (Chlorpyrifos)와 엔드린알데하이드(Endrin Aldehyde)를 포함한 제품을 유통한 것과 관련해 태국 식약청에 법적 조치를 요구하면서다. 클로르피리포스는 태아와 어린이의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며, 학습 및 기억 능력 저하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은 증상을 유발해 2020년 6월부터 태국 내 사용이 금지됐다. 엔드린알데하이드는 고독성 농약으로 1981년 7월부터 사용이 금지됐다. 하지만 태국 소비자 단체가 방콕 및 수도권에서 샤인머스캣 24개 샘플을 무작위로 검사한 결과, 약 95.8%의 샘플에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이 중 한 샘플에서는 태국 내 사용이 전면 금지된 위험물질 4등급 성분이 발견된 것이다. 태국 식약청은 이와 관련해 대다수 샘플의 농약 잔류량은 안전 기준 내에 있으며, 올바르게 세척하면 소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위원회는 이를 강하게 반박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태국 식약청은 10월 28일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공중 보건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식약청은 수입품을 검사하고 모니터링하는 조치를 개선할 계획이며, 2024년도 회계연도부터 분석용 과일 및 채소 샘플을 기존 500개에서 50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기준 2023년 기준 태국의 샤인머스캣 최대 수입국은 중국으로 3258억원 수준이다. 뒤를 이어 호주(328억원), 페루(102억원) 순이다. 한국은 6위로 28억원 규모에 머물고 있지만, 태국 내 한국산 샤인머스캣 수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태국 내에서 농약 잔류 검사를 강화함에 따라 수입업자들은 원산지 및 유통 과정을 엄격히 모니터링 하게 될 것”이라며 “태국에 판매하는 농산물이 태국 법률에 따라 표준을 준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이데일리> ▶ 미얀마군, 자국 영해내 태국어선에 사격…"1명 익사·31명 구금" 지난달 30일 태국 라농주 앞바다에서 태국 어민들을 구조한 태국 해군 초계정 모습. [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어선들이 미얀마 영해에서 조업하다가 미얀마 해군에게 피격됐다. 이 과정에서 어민 1명이 익사했고 31명이 구금됐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전날 태국 남서부 라농주 인근 미얀마 영해에서 조업하던 태국 어선들을 향해 미얀마 해군 초계정 3척이 발포했다 태국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태국 어선 15척 중 2척이 미얀마 영해로 약 7.4∼10.6㎞ 들어가 조업하다가 사격당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태국 어민 3명이 물에 뛰어들었다가 1명이 익사했고 나머지 2명은 태국 해군에 구조됐다. 미얀마 해군은 또 태국인 4명과 미얀마인 27명 등 어부 31명을 태운 어선 1척을 끌고 가 어부들을 구금했다. 다른 어선들은 조업에 쓰던 그물을 급하게 잘라내고 엔진을 가동해 태국 영해로 복귀했다. 품탐 웨차야차이 태국 국방부 장관은 기자들에게 미얀마 해군이 태국 어선들을 직접 공격하지 않고 단지 경고 사격을 한 것이라면서 당국이 사실 조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태국 외교부에 미얀마 외무부와 협력해 구금된 선원들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태국 외교부는 미얀마 당국과 협의해 어부들의 석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에서 국제법 위반 행위가 있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국 어업부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태국 어선이 미얀마 해역에서 불법 운항해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라농주 어업부도 어민들에게 어선이 양국 영해 경계선 근처를 항해할 때 미얀마 영해로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태국 어선들은 종종 미얀마 당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태국 해역보다 어류 자원이 더 많은 미얀마 해역에서 계속 조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방콕시, 새로운 반려동물 규정 발표 (사진출처 : MGR Online) 방콕 시청은 시민들을 위해 반려동물 사육에 관한 새로운 규정이 시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약 20만 마리로 추산되는 방콕 수도권의 고양이와 개 등 반려동물에 대한 주인들의 책임을 강화하고, 길 잃은 동물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방콕에는 약 20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있으며, 이 중 약 29,000여 마리가 유기견이나 길거리 개나 고양이고, 개는 9,000여 마리, 고양이는 19,900여 마리로 추산된다. 나머지는 반려동물로 개 5만3,911마리, 고양이 11만5,821마리이다. 방콕 시청이 이번에 도입하는 새로운 규정은 개와 고양이에게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으로 방콕 시장의 서명 후 관보에 게재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후 360일간의 유예기간이 주어지며, 이후 미등록 반려동물에 대한 벌칙이 적용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주인은 수의사로부터 마이크로칩을 반려동물에게 이식시키고 방콕 시청에 등록해야 한다. 이 마이크로칩을 통해 문제가 있는 반려동물에 대해 주인이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새로운 규정은 주택 크기에 따라 사육 가능한 반려동물의 수를 제한한다. 예를 들어, 20~80평방미터 콘도에는 개 1마리 또는 고양이 1마리를 키울 수 있으며, 특별한 허가를 받으면 최대 2마리까지 키울 수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면적에 따라 2마리에서 최대 6마리까지 허용된다. 공격성이 문제가 되는 견종(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필라브라실레이로스 등)이나 과거 폭력적인 행동 이력이 있는 개체에 대해서는 외출시 입마개 착용과 1미터 이하의 짧은 목줄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 '동남아 자동차 거점' 태국서 日 기업 무너지는데…中 BYD, 좌·우 핸들 차량 다 생산한다 혼다·닛산·스즈키 공장 폐쇄 및 축소 BYD, 연산 15만대 규모 전기차 생산 우핸들 사용국서 좌핸들로 수출 다변화 연합뉴스 일본 닛산자동차 로고 동남아시아 내 최대 자동차 생산국인 태국에서 전통 강호 일본 자동차 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전기차 기업은 생산을 확대하는 상반된 상황을 보이고 있다. 특히 태국 내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는 현지 공장에서 기존 우핸들 차량 외에 좌핸들 차량도 생산해 수출용 다변화 전략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30일 완성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혼다, 닛산, 도요타 등 일본 자동차 브랜드는 한때 태국 내에서 9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다가 지난해 77.8%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태국 정부가 2030년까지 전체 자동차 생산량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보조금을 제공하고 투자 유치에 나서면서 내연기관차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닛산은 태국 방콕에서 운영 중인 2개 공장 중 규모가 큰 1공장의 생산을 일부 중단하고, 직원 약 1000명을 내년 가을까지 해고하거나 다른 사업장으로 이전시킬 계획이다. 혼다는 태국 아유타야주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자동차 생산을 쁘라찐부리주 공장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일본 자동차 제조사 스즈키도 내년 말 태국 라용 공장 폐쇄한다. 자료제공=BYD BYD가 태국 방콕 라용공장 완공 기념식을 갖는 모습. 반면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BYD는 태국 시장에서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현대차그룹 싱크탱크 HMG 경영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태국 전기차 시장에서 BYD의 점유율은 44%에 달했다. BYD는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 태국 방콕 라용공장에서 연간 15만대 규모로 전기차를 생산할 방침이다. BYD는 현재 태국 공장에서 아토3(ATTO3), 돌핀(DOLPHIN)을 시작으로 씰(Seal), 씨 라이온7(SEA LION 7) 등 우핸들 차량 생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BYD는 향후 2년 내 공장 가동률을 100%로 높이기 위해 수출용 좌핸들 모델 생산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태국은 우핸들 사용 국가이지만 현지 공장 내에서 좌핸들 차량도 생산해 수출지역 다변화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동남아 내 인도의 인니를 제외하고는 우핸들 모델을 공격적으로 판매할만한 국가가 없고, 태국의 중립국적 위치를 활용해 유럽의 중국산 배터리전기차(BEV)에 대한 추가 관세부과 등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HMG경영연구원 관계자는 “BYD는 지속적인 해외 판매 확대와 중국업체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견제 강화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활용해 태국 공장의 생산 안정성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이투데이> ▶ 2024년 11월 24일까지 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3,130만명 방문 (사진출처 : Thansettakij) 쏘라웡 관광체육부 장관이 최신 관광 데이터를 발표했다. 2024년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31,313,787명에 달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총 소비액은 약 1조4,664억 바트에 달했다. 관광체육부가 밝힌 방문국 상위 5개국은 아래와 같다. 1위 중국(방문객 6,096,010명) 2위 말레이시아(방문객 4,443,173명) 3위 인도(방문객 1,868,802명) 4위 한국(방문객 1,647,328명) 5위 러시아(방문객 1,455,398명) 최근 1주일(11월 18일~24일)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749,306명(지난주에 비해 +1,362명, +0.18%), 1일 평균 관광객 수는 107,044명이었다. 7월부터 연말까지 태국에 입국하는 좌석 수(좌석 수용력)에 영향을 미치는 관광 진흥 조치가 10% 증가했다. 태국 여행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태국 정부의 관광 진흥 조치가 있습니다. 육상 검문소에서 TM.6 카드를 면제하고 항공사의 프로모션 및 ​​항공편 수를 더욱 늘렸다. ▶ 태국 디지털 허브 계획, 에너지 문제 해결이 핵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 경제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태국 내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의 성장이 중요해지고 있다. * 최근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글로벌 데이터센터 리츠기업 에퀴닉스 등 해외 기업들이 태국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기업들이 태국 투자를 위해 1730억 바트 규모의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방짝(Bangchak Corporation) 대표인 차이왓(Chaiwat)은 AI(인공지능)가 공장 생산 계획 최적화부터 소매업체의 판매 촉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AI가 원활히 운영되기 위해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차이왓 대표는 관련 시설에 얼마나 많은 전력이 필요한지, 추가 전력을 어디서 생산할 것인지 여부는 AI 시대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12320/energy-key-to-push-for-digital-hub-pla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쓰레기 분리배출 촉진 위한 수거 요금 개편안 발표 (사진출처 : BMA facebook) 방콕시청(BMA)은 가정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장려하기 위해 내년 6월부터 쓰레기 수거 요금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30일, 방콕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쓰레기 수거 요금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새로운 조례는 현재의 가구당 80바트의 고정 요금을 대체할 예정으로, 새로운 요금 체계는 180일 후 시행된다.) 방콕 시당국의 새로운 요금 체계(쓰레기의 양과 분리배출 여부에 따라 차등 부과)에 따르면, 하루에 20리터 또는 4킬로그램 이하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가구는 분리배출 시 월 20바트를, 그렇지 않으면 60바트*를 납부해야 한다. (*20리터 또는 4킬로그램을 초과하는 경우, 하루에 1입방 미터(Cubic Meter) 또는 200킬로그램 이하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가정은 매월 20리터당 120바트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쓰레기 분리배출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BKK Waste Pay'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구청을 통해 등록해야 하며, 분리배출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더 낮은 요금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09442/fees-to-encourage-sorting-of-rubbish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29일 태국 뉴스

2024/11/29 19:57:20

▶ 태국서 공사 중인 고가도로 붕괴…4명 사망·10명 부상 태국 고가도로 붕괴 현장 [방콕포스트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공사 중인 고가도로가 붕괴해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9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방콕 남서부 사뭇사콘주 콕 끄라브 지역 방쿤티안-반패오 구간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크레인이 무너졌다. 크레인과 고가도로 콘크리트 구조물이 바로 아래 라마2 도로로 붕괴하면서 노동자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쳤다. 공사 관계자는 사고 당시 고가도로 위에 있던 작업자들이 밑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25명이 구조됐다. 당국은 라마2 도로를 폐쇄하고 크레인 등을 동원해 사고 잔해를 제거하고 있으며, 경찰과 기술진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라마2는 방콕과 남부 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다. 태국에서는 도로 등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지난해 5월에도 방콕 랏 크라방 지역에서 공사 중인 고가도로가 아래 도로로 무너져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지난 3월에는 라용주 철강공장 건설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붕괴해 노동자 7명이 사망했다. ▶ 상무부 사업개발국(DBD), 2025년에 태국인 명의 불법 차용 조사 강화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상무부 사업개발국(DBD)은 내년에 27,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불법 태국인 명의 차용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무부 사업개발국(DBD)에서는 외자 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태국인 명의를 빌려 서류상으로 외자 비율을 50% 미만으로 억제하고 있는 곳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사업법 위반시 명의를 빌려준 태국 국적자, 명의를 빌린 외국인 모두 금고형 또는 벌금형,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 사업개발국 고위 임원은 내년에 관광, 부동산 거래, 호텔, 리조트, 운송 로지스틱스, e커머스, 창고 등 26,830개 회사에 대해 위법한 태국인 명의 차용이 없는지를 엄격하게 조사한다고 밝혔다. ▶ 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식량·에너지 안보 협력 확대" 웡 싱가포르 총리 태국 방문…"아세안 경제 통합 속도 내야" 패통탄 태국 총리(오른쪽)와 웡 싱가포르 총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과 싱가포르가 정상회담을 열고 식량·에너지 안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9일 방콕포스트와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전날 태국을 방문해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와 회담했다. 패통탄 총리는 고품질 쌀과 유기농 계란을 수출해 싱가포르 식량 안보 강화에 도움을 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웡 총리는 "싱가포르는 소비하는 식품 대부분을 수입하기 때문에 식량 안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양국이 식량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국 총리는 또한 에너지 안보, 녹색 경제, 디지털 부문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이들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경제 협력과 미얀마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웡 총리는 "시장 규모와 젊은 인구 등을 고려하면 아세안은 경제 성장의 중심이 될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아세안 경제 통합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패통탄 총리는 "미얀마가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다음 달 열릴 비공식 대화가 미얀마 사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국은 다음 달 방콕에서 미얀마 위기 해결을 위한 주요국 간 비공식 대화 개최를 추진 중이다. 태국과 싱가포르는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는다. 웡 총리가 지난 5월 취임 이후 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 8월 패통탄 총리 취임 이후 태국을 공식 방문한 첫 외국 정상이기도 하다. ▶ 태국 경찰 중앙수사국(CIB), 사이버 범죄 근절을 위해 보안성이 약한 비밀번호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 (사진출처 : MCOT) 태국 경찰 중앙수사국(CIB)은 사이버 범죄를 근절시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노드패스(NordPass)는 '2024년 최악의 비밀번호' 순위에서 '123456'과 'qwerty123'이 여전히 사람들이 무방비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태국 경찰 중앙수사국(CIB)이 사이버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보안성이 약한 비밀번호 사용을 중지하라고 경고했다. 노드패스(NordPass)가 밝힌 태국 내에서 특히 많이 사용되는 ‘태국에서 최악의 비밀번호’ 상위 10위는 ‘123456’ ‘123456789’ ‘qwerty123’ ‘12345678’ ‘qwerty1’ ‘12345’ ‘1234567890’ ‘password’ ‘1234567’ ‘Qwerty!’등이었다. 한편, ‘전 세계에서 최악의 비밀번호’ 상위 10위는 ‘123456’ ‘123456789’ ‘12345678’ ‘password’ ‘qwerty123’ ‘qwerty1’ ‘111111’ ‘12345’ ‘secret’ ‘123123’등이었다. 태국 경찰 중앙수사국(CIB)은 이러한 보안성이 약한 비밀번호는 범죄자에게 문을 열어주는 행위이라고 밝히며, 국민들에게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말라. 그것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 스리랑카·태국·인니·말레이 등 아시아 폭우로 인명피해 속출 스리랑카 사이클론에 아동 등 12명 사망…인니 산사태로 27명 숨져 태국 13만여 가구 침수…휴교령에 도로 폐쇄·철도 운행 중단 인도네시아 홍수 (자카르타 AF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폭우로 강물이 범람해 마을이 잠긴 모습. 2024.11.29. photo@yna.co.kr (태국·자카르타=연합뉴스) 강종훈 박의래 특파원 =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대규모 폭우와 폭풍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스리랑카 재난관리센터는 최근 며칠 동안 이어진 폭우와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아동 6명을 포함해 1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산사태와 홍수 등으로 주택 약 1천700채가 파손됐고, 4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침수와 산사태 피해 위험 등으로 대피한 상황이다. 스리랑카 정부는 구호 활동을 위해 2천700명이 넘는 군인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인도 기상청은 사이클론이 스리랑카를 통과해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를 향하고 있다며 오는 30일 오전께 최대 시속 70㎞에 달하는 돌풍이 타밀나두주와 푸두체리시를 강타할 것으로 예고했다. 우기가 한창인 인도네시아에서도 많은 비로 인한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당국에 따르면 전날 북수마트라주 메단시 한 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 나무와 진흙 바위가 관광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10명 넘는 사람들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사고를 포함해 북수마트라주에서는 지난 일주일 동안 산사태와 홍수 등으로 인해 총 27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태국과 말레이시아에도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나라티왓·얄라·빠따니·송클라 등 태국 남부 7개 주에 최근 이어진 폭우로 1천800여 마을 13만6천여 가구가 침수됐다고 재난 당국은 밝혔다. 남부 지역 주요 도로가 폐쇄됐으며, 철도 운행이 중단되고 휴교령이 내려졌다. 나라티왓주에는 26일 502㎜의 비가 내리는 등 지난 7일간 강수량 1천100㎜를 기록했다. 나라티왓주에서 학생 1명이 홍수로 목숨을 잃었고 빠따니주에서도 2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도 나오고 있다. 켈란탄·케다·테렝가누 등 태국과 인접한 말레이시아 북부 지역에서도 홍수로 6만여명이 피해를 봤다. 태국 홍수 28일 태국 남부 얄라주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주민들 ▶ 방콕 시청, 방콕 시내에서 대형트럭 통행금지하는 24개 육교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방콕 시청이 10륜 이상의 대형 트럭 통행을 금지한 방콕 시내 육교 24곳을 발표했다. 해당 차량은 지상 교차로를 통행해야 하며, MRT 오렌지 라인(지하철) 건설 공사 일환으로 철거 예정인 육교도 포함되어 있다. 통행이 금지되는 육교 24곳은 아래와 같다. (1) 펫차부리 로드 아속 교차로(아속 거리와의 교차로) (2) 펫차부리 로드 쁘라뚜남 교차로(라차쁘라랏 로드) 3) 펫차부리 로드 라차테위 교차로(파야타이 로드) 4) 펫차부리 로드 크렁딴 교차로(람캄헹 로드) 5) 피싸누록 로드 요마랏 교차로(싸완카록 로드) 6) 라마 4세 로드 쌈얀 교차로(파야타이 로드) 7) 라마 4세 로드 앙리두낭 교차로(앙리두낭 로드) 8) 라마 4세 로드 쌀라댕 교차로(씰롬 로드) 9) 라마 4세 로드 위타유 교차로(위타유 로드) 10) 파혼요틴 로드 라차요틴 교차로(라차다피쎅 로드) 11) 파혼요틴 로드 씨나니콤 교차로(씨나니콤 로드) 12) 파혼요틴 로드 카세트 교차로(응암웡왕 로드) 13) 파홍요틴 로드 싸판콰이 교차로(프라디팟 로드) 14) 파혼요틴 로드 얀파혼 교차로(깜펭펫 로드) 15) 딘뎅 거리 딩뎅 삼거리(라차윗티 로드) 16) 쏨뎃 쁘라삥크라오 로드 아룬아마린 교차로(아룬아마린 로드) 17) 라차윗티 로드 방프랏 교차로(짜란싸닛웡 로드) 18) 펫짜까셈 로드 타프라 교차로 (라차다피쎅 로드) 19) 랃프라오 로드 랃프라오 라차다 교차로(라차다피쎅 로드) 20) 랃프라오 로드 방까피 교차로(쑤커피반 1 로드) 21) 람캄헹 로드 람싸리 교차로(씨나카린 로드) 22) 쁘라쭈어텅 로드 퐁펫 교차로 (암옹완 로드) 23) 쁘라차툰 로드 쁘라차누쿤 교차로(라차다피쎅 로드) 24) 프라차랏 로드 웡싸완 교차로(라차다피쎅 로드) 이 강아지가 담긴 대야를 들고 물이찬 거리를 빠져나오고 있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28일 태국 뉴스

2024/11/28 10:30:51

▶ 2025년 태국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의 물결 예고 (사진출처 : The Nation)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025년 태국 이커머스 시장은 Shopee, Lazada, 그리고 신규 진입자인 Temu 간의 치열한 경쟁과 더불어, 수수료 인상 지속으로 뜨거운 경쟁의 장이 될 전망이다. * Shopee와 Lazada는 ‘Choice(위탁 판매 모델을 기반)’ 기능을 통해 중국 제품 유입을 늘리고 Temu에 대응하려는 전략을 구상 중(운영 효율성, 인프라 개선) 태국전자상거래협회에 따르면, 2024년 태국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1조 1,000억 바트(약 317억 달러), 2027년에는 1조 6,000억 바트(약 461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다만 수수료 인상 등으로 연간 성장률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 Tiktok, Shopee 등 플랫폼의 라이브 커머스는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 중, 비디오 커머스는 2024년 동남아 이커머스 거래액의 20%를 차지(TikTok(86%), Shopee(57%), Facebook(52%)) 전통적인 온·오프라인 유통 업체들도 전자상거래 플랫폼, 리테일 미디어, 재판매(recommerce) 모델 등을 도입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장, 국경 간 전자상거래도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09612/e-commerce-sector-set-to-heat-up-next-ye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상공회의소대학(UTCC), 트럼프 2기 정부 출범하는 2025년 태국 GDP 0.9% 낮춰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상공회의소대학(UTCC)은 제2기 트럼프 정권이 내년 1월 출범하게 되면 2025년 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0.9%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 달러에 대한 바트화 약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미수출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국상공회의소대학은 트럼프 정권 출범이 태국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제품 수입관세를 60%, 기타 국가 제품 수입관세를 10% 상향한다는 등의 공약이 실행될 경우를 상정했다. 주로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수출, 중국에 부품, 반제품 수출 등 간접적인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대미 수출은 7.8%, 태국 전체 수출액은 1.52% 축소될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에 대한 직접 수출은 태국 수출액 전체의 1.0%에 상당하는 31억 600만 달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타격이 큰 분야는 미국 의존도가 높은 전기와 기계・부품, 고무・제품, 가구 등으로 예상했다. 2023년 태국의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대미 수출액 비율은 최근 10년중 최저인 2018년의 11.1%에서 17%로 확대됐다. 태국에 대한 해외직접투자(FDI) 잔고에서 차지하는 미국의 비율은 6.4%이다. ▶ 태국, 탄소 배출 목표 미달성 시 법적 조치 필요성 제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피차이 재무부 장관은 탄소 배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법적인 조치를 통해 배출 감소를 강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탄소중립 목표에 관한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태국은 국제 협약에 따라 41년 내 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재 추정치로는 이를 달성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밝힘 또한, 피차이 장관은 유럽연합(EU)은 이미 수입 제품에 대해 탄소 배출을 규제하는 '탄소 국경조정메커니즘(CBAM)'을 시행 중이라며, 이는 태국의 수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언급했다. * 태국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가속화해야 함. 태국의 투자 환경은 좋은 가격의 토지, 친환경 에너지 접근, 정부의 에너지 규제 등이 주요 요소로 꼽히며, 최근 데이터 센터 및 반도체 산업 등의 새로운 투자가 확대되고 있음 한편, 태국은 2022년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7 회의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제 협약에 서명하여 협약 체결 연도 배출량 대비 2030년까지 20~25%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 2065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설정. 태국은 현재 연간 약 5억 5,500만 톤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음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09457/minister-sounds-alarm-on-emissio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일부 지역에서 광견병 발생 증가해, 무료 백신 접종 실시 (사진출처 : Hfocus) 방콕 쁘라웻구 일부 지역에서 광견병이 동물 간에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방콕 시청은 광견병 예방을 위해 사람과 애완동물을 대상으로 무료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방콕시 공중 보건국 담당자들이 해당 지역을 방문해, 사람 및 애완동물을 대상으로 직접 백신 접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정 장소에서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한 접종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해당 지역에 살고 감염 위험이 있는 주민들은 보건센터에서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방콕시에서는 애완동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의심스러운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권고했다. 애완동물이 불안해하거나 자꾸 무는 행동, 턱이 굳어지거나 침을 많이 흘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당국에 연락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감염된 포유류에 물리거나 상처나 눈이나 입 점막을 핥는 것으로 감염된다. 광견병 발병 후에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거의 100% 사망한다. ▶ 태국 정부, 2025년 글로벌 관광객 4,000만 명 유치 캠페인 추진 (사진출처 : Infoquest) 태국 정부는 2025년을 "Amazing Thailand Grand Tourism and Sports Year"로 지정하며, 외국인 관광객 4,000만 명 유치와 3조 4,000억 바트(약 979억 달러)의 관광 수익 창출을 목표로 특별 이벤트 및 혜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관광정책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쑤리야 교통부 장관은 관광산업이 태국 경제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특별 이벤트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계획은 관광체육부가 마련해 내각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가관광정책위원회는 관광객 안전 강화와 태국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련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부 기관 간 협력 및 항공, 호텔, 온라인 여행사 지원 및 비자 절차 개선 등). 한편, 2024년 1~11월까지 태국은 약 313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1조 4,600억 바트의 수익을 올렸으며, 중국(약 610만 명), 말레이시아(약 440만 명), 인도(187만 명), 한국(165만 명), 러시아(146만 명) 순으로 방문객 수가 많았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09237/govt-plans-a-grand-travel-ye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일본 닛산, 태국 생산 축소…1,000명 감원·이전 방침 (사진출처 : Global Economic) 일본 닛산 자동차가 태국에서 생산을 줄이고 약 1000개의 일자리를 감축 또는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닛산은 태국 내 2개 공장 중 1공장의 생산을 일부 중단하고 내년 9월까지 2공장으로 운영을 통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공장 등 직원 약 1000명의 일자리는 사라지거나 이전될 예정이다. 교도 통신도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태국 닛산 직원 약 1000명이 2025년 가을까지 해고되거나 다른 사업장으로 이전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태국은 동남아 지역에서 닛산의 최대 생산 중심지다. 닛산은 태국 1공장과 2공장에서 연간 각각 22만 대, 15만 대를 생산해왔다. 하지만 2023 회계연도(지난해 4월∼지난 3월)에 닛산의 태국 내 판매량은 1만 4224대로 29.7% 급감하고 있다. 출처: https://shorturl.asia/cPwfX <출처 : KTCC> ▶ 한국의 텍스트힙 트렌드(문화원장 인터뷰) (사진출처 : Thai PBS youtube 캡쳐) (나레이션) 한강 작가의 수많은 책들이 서점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아시아 여성 최초로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해 역사를 만든 작가임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한강 작가의 이런 노벨상 수상은 한국 국민들의 독서 열풍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노벨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1주일 안에 한강 작가의 소설 백만 부가 팔렸다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독서를 하는 것이 멋지다는 의미의 ‘텍스트힙’이라는 현상을 창조했습니다. [기자] 여기에 보이는 책들은 최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그녀의 노벨상 수상은 한국의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독서를 하는 것이 멋지다는 의미의 ‘텍스트힙’이라는 현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강 작가의 작품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어 많은 국가에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선주 문화원장 인터뷰] 이선주 주태국 한국문화원장은 텍스트힙 현상이 한국뿐만 아니라 영국, 미국 등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배경으로는 책을 읽는 젊은 세대들의 숫자가 줄어들게 된 것이 있으며, Z 세대들이 이를 통해 남들과 차별화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일부는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읽거나 쓴 서적을 함께 읽으며 이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한다고 합니다. [나레이션]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조사에서 1년간 책을 1권이라도 읽은 성인은 4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독서량이 줄어드는 이유는 일 때문에 시간이 없거나 육아, 스마트폰 이용, 책 읽는 습관이 들지 않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에 텍스트힙 현상은 한국인들의 독서를 더욱 장려할 수 있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선주 문화원장 인터뷰] 이선주 문화원장은 텍스트 힙처럼 독서문화가 유행으로 왔다가 지나가지 않고 생활의 일부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국정부는 공공도서관 확충, 직장 내 독서문화 지원, 노인층을 위한 큰글자책, 오디오북 확충 등의 모든 연령대의 국민들에게 독서를 장려하는 장기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ext Hip" เทรนด์อ่านหนังสือแล้วเท่ห์ในเกาหลีใต้ / Thai PBS, 11.24, 방송, 20:41∼20:26, 파싸사촌 퐁피야짠,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youtube.com/watch?v=5XK6f_iOPsw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시, 쓰레기 분리배출 촉진 위한 수거 요금 개편안 발표 (사진출처 : webportal.bangkok.go.th) 방콕시청(BMA)은 가정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장려하기 위해 내년 6월부터 쓰레기 수거 요금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난 10월 30일, 방콕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쓰레기 수거 요금 개정안을 통과시킴. 새로운 조례는 현재의 가구당 80바트의 고정 요금을 대체할 예정으로, 새로운 요금 체계는 180일 후 시행됨 방콕 시당국의 새로운 요금 체계(쓰레기의 양과 분리배출 여부에 따라 차등 부과)에 따르면, 하루에 20리터 또는 4킬로그램 이하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가구는 분리배출 시 월 20바트를, 그렇지 않으면 60바트*를 납부해야 한다. * 20리터 또는 4킬로그램을 초과하는 경우, 하루에 1입방 미터(Cubic Meter) 또는 200킬로그램 이하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가정은 매월 20리터당 120바트의 수수료를 지불 쓰레기 분리배출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BKK Waste Pay'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구청을 통해 등록해야 하며, 분리배출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더 낮은 요금을 받을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09442/fees-to-encourage-sorting-of-rubbis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27일 태국 뉴스

2024/11/27 14:07:53

▶ 태국 정부, 5가지 경기 부양책 승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의 경기 부양위원회는 장단기적으로 다음과 같이 국가 경제의 5가지 측면을 부양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소식통이 밝혔다. 1. 부동산 부문 올해 12월부터 호텔 운영자가 건물을 수리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대출을 제공하여 투자와 고용을 촉진함, 국유 토지에 저렴한 주택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저소득층이 장기적으로 주거 목적으로 토지를 임대할 수 있도록 허용함 2. 투자 및 인프라 개발 2025년 9월까지 모든 노선의 전기 열차 요금을 20바트로 고정, 투자청과 동부경제회랑(EEC)의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 유치를 늘리고 투자 촉진 기준 개선, 국제화물운송을 위한 인프라 개발 및 전국 주요 경제 구역의 운송 시스템의 통합 3. 농업 부문 농부들의 부채 부담을 완화하고 다음 재배 주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라이당 1,000바트의 현금 보조금 지급. 각 지역의 토지, 수자원, 기후 조건에 맞는 농업 관행을 촉진하기 위한 농업 구역 개발 등 4. 관광 및 서비스 부문 연말연시 공휴일 연장, 해당 지역에 위치한 호텔 및 명소 할인 등이 포함된 새해 선물 조치는 새해 시즌 여행과 지출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놀이공원, 엔터테인먼트 단지 등 인공 관광 명소 개발 등 5. 민간 소비 취약 계층, 국가 복지 카드 소지자, 노인 및 기타 그룹에 현금 지원을 통해 국내 지출을 촉진하고 사람들의 복지를 개선 등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43508 <출처 : KTCC> ▶ "한·아세안 새 이정표"…태국서 '포괄적전략동반자' 기념행사 태국서 열린 '한·아세안의 날' 행사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협력 관계를 다지는 행사가 26일 태국에서 열렸다. 이날 방콕에서 한국과 태국 외교부가 공동 개최한 '한·아세안의 날' 기념행사는 35년간 발전해온 한·아세안 협력 성과를 짚어보고 올해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 수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조경제 분야에서의 한·아세안 파트너십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와 토크쇼 등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 회원국과 아세안 사무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개회사에서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 수립은 한·아세안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임을 강조하고, 태국에 더욱 적극적인 협력 창구 역할을 당부했다. 태국은 한국과 아세안 소통의 간사 역할을 하는 대화조정국을 맡고 있다. 정 차관보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태국 경제동반자 협정과 원자력 협력 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태국 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한국과 아세안은 1989년 대화 관계를 수립했으며, 지난달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한편,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이날 한·아세안의 날을 맞아 호국문화진흥위원회와 함께 방콕 시암픽카네 공연장에서 한국 해군 군악대가 연주하는 '6·25 참전용사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태국의 생존 참전용사와 가족을 비롯해 태국 정부와 외교단 등 관객 1천여 명이 초청됐다. '6·25 참전용사 위한 음악회' [주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농업,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 확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노동협동조합부는 농민들이 기후 변화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을 촉진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암 쿠보타(Siam Kubota)와 함께 시작했다고 밝혔다. * 해당 프로젝트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기후 변화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경 조건을 분석하고, 스마트 농업을 통해 농민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함 노동협동조합부는 농업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환경 변화에 따른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분석하여 환경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협동조합부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령화가 진행 중인 농업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젊은 세대의 농업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암 쿠보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농업의 인식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촉진하며, 1,000명의 스마트 농민 네트워크를 5,000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Kubota Agri Solutions (KAS)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농지의 상태, 물 사용량, 습도, 비료 요구 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4359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내 태국인 불법노동자 문제의 영향과 해결 방식 (사진출처 : Prachachat) 과거 역사에서 한국은 최빈국 중 하나였다. 하지만 1962년 이후 경제 발전을 위해 국민들이 진지하게 희생하면서 한국은 ‘한강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신속한 경제 성장을 위해 자동차, 조선, 건설, 철강 등의 산업에 인적자원 투자와 개발을 전략적으로 시행했다. 국가가 부유해지고 발전하면서 인력 부족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다. 왜냐하면 국민들의 지식수준이 향상하면서 더 좋은 직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아무도 힘든 노동에 종사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의 노동력은 많이 부족하게 되었고 해외 노동자들이 그 자리를 점차 대신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일하는 태국인들의 급여는 직장이나 직종에 따라 태국보다 4배에서 6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2024년 한국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9,620원 또는 월에 약 55,000바트(약 215만원)이다. 태국의 월 최저급여가 12,000바트(약 47만원)~15,000바트(약 59만원)이기에 한국의 임금은 태국과 비교해서 상당이 높다. 이에 태국 노동자들은 당국에 체포되거나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더라도 한국에 가서 일하는 것을 선택한다. 2024년 한국에서 불법으로 일하고 있는 태국인들은 10만 명에서 14만 명에 이른다. 이것은 불법노동자들에 대한 한국정부의 강력한 조치와 주한 태국대사관의 협력으로 전보다는 줄어든 수치이다. 이외에도 한국정부는 불법노동자들의 숫자를 줄이고 합법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비자 지원과 함께 불법체류자 자진신고제를 실시하며, 이들이 자수할 경우 처벌 등을 면제해 주고 있다. 한국에 불법취업 하는 태국인들은 태국의 경제, 사회, 법 등과 관련해 중요한 문제일 뿐만 아니라 건설, 농업, 제조업 등의 분야에 필요한 한국의 노동력 수요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고용주로부터 피해를 당하거나, 사회복지시스템이 없거나 또는 당국에 체포되어 추방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외에도 태국인 불법노동자 문제는 한국인들의 눈에 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양국정부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될 수 있다. 불법취업은 노동자 자신에게도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제·사회 시스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불법노동자들은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한국의 노동법이 더욱 도전을 받을 것이다. 경제적인 이유로 많은 태국인들이 한국으로 가는 것을 결정하고 있다. 불법노동자가 되면 위험에 빠질 수도 있지만, 이들은 이것을 감수하고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농업이나 건설업에 종사하면 태국에서 받는 것보다 3배에서 5배까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이에 많은 태국인들이 한국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이밖에도 급여가 적고 취업의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태국 지방의 경제상황이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곳에서 온 노동자들은 대부분 실업의 위기를 겪었거나 생활을 영위하기에 필요한 소득을 벌수 없는 사람들이다. 해외취업은 불법이지만 이들에게는 자신과 가족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와도 같다. 한국에 불법취업하면 고생을 겪거나 당국에 체포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회를 잡기 위해 이 길을 선택한다. 태국사회 내의 문제도 태국인들을 한국의 불법취업으로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그 중 첫 번째로는 구직자들이 친척이나 친구 또는 한국 취업 경험이 있는 브로커들을 통해 높은 급여 같은 좋은 말들만 듣고 고용주로부터 당할 수 있는 피해나 위험한 환경과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듣지 못한다는 점이다. 또한 해외취업이 경제적인 성공을 상징한다는 태국 지방 사회의 잘못된 인식도 있다. 해외에 취업하고 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는 사람은 그 마을에서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이러한 요인은 젊은 노동자들이 위험하거나 불법일지라도 과거 한국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게끔 하고 있다. 한국의 불법취업에는 브로커들이 불법입국과 일자리 소개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구직자들을 관광비자로 위장시켜 한국에 입국하도록 한 뒤 호텔에서 도망치게 하고 노동자들을 제조업 등 필요로 하는 곳에 소개한다. 브로커들은 태국노동자들이 한국에 가게끔 꼬드기고, 한국의 법이나 정책에 대해 사실이 아니거나 완전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해 태국인 노동자들이 정확한 이해 없이 한국에 불법 취업하게끔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에 가는 태국인 불법노동자들이 미치는 영향을 3가지로 정리해서 말하겠다. 첫 번째는 태국노동자들 자신의 피해이다. 불법노동자를 고용하는 고용주들은 보통 이들이 불법신분이라는 것을 이용해 노동자들이 받아야 할 임금을 가지고 압박하거나 의료보험, 상해보험 등의 복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한국에 불법취업 한 노동자의 가족들로, 이것은 가족과 사회에 장점과 단점이 있다. 가족들은 이들이 송금하는 돈으로 교육비를 지출하거나 작은 투자 또는 집을 정비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 세 번째는 이들이 태국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한국의 태국인 불법노동자 문제는 다양한 관점에서 태국사회에 영향을 미침. 이들이 한국에서 송금하는 돈은 태국의 지방, 특히 많은 이들이 한국에 취업한 지역의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송금된 돈은 집을 짓거나 교육에 투자되거나 지역의 기회를 창출하는 데 쓰일 것이다. 어쨌든 단점으로는 이들이 해외취업으로 빠지면서 태국의 농업이나 산업분야에 노동력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이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일하는 동안 교육이나 신기술 습득이 없었을 경우 그들이 태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일을 찾을 때 오랜 기간 자기 발전의 기회를 갖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ผลกระทบและแนวทางในการแก้ปํญหาของแรงงานไทยที่ผิดกฎหมายใน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ใต้ ผีน้อย / Thaipost, 11.25, 4면, 칼럼, 폰빠위 타나싹빠파씨리 랑싯대 교수,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소매업 회복 속도, 지역별·업종별 불균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소매업협회(TRA)에 따르면, 2024년 소매업은 관광 부문의 회복과 정부의 연간 예산 배정에 힘입어 전년도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회복의 양상이 소매업의 형태와 지역에 따라 고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방콕 수도권, 동부 지역 및 인기 관광지에만 집중) 태국소매업협회는 경제 성장 둔화, 가계 부채 증가, 저가 수입품 경쟁 등으로 소매업계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의 1만 바트 현금 지원책은 취약계층 1450만 명에게 지급되었지만, 소비 촉진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태국소매업협회는 정부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과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 한편, 2025년 태국 소매업 성장률을 3~5%로 전망이다. * 2024년 소매업 성장률 전망: 패션전문 소매업체, 레스토랑 체인 성장률 3~7% / 건축 자재, 홈 데코 및 유지 보수 업체는 2~5% / 편의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소비재 도매점은 1~3%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08720/retailers-experiencing-uneven-recove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캄보디아로 가는 새 다리 건설중 (사진출처 : Inn News) 태국 정부는 약 1,500만 바트의 비용을 들여 캄보디아의 찬타부리와 파일린 주를 영구적으로 연결하는 다리를 건설하고 있다. 이 다리는 새로운 '찬타부리 - 파일린 우정의 다리'로 불리며 현재 사용 중인 임시 강철 다리를 대체하게 된다. 부총리 겸 내무부의 장관인 Anutin Charnvirakul은 11월 21일 Chanthaburi 주 Pong Nam Rong 지구 Ban Pakkad 국경 검문소 근처의 새 다리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관광, 물류, 무역을 크게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태국과 캄보디아 관리자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을 작성했고 태국 내각에 승인을 위해 제출할 예정이다. 패통탄 총리는 이미 이 프로젝트에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며 다리 건설 예산을 정부의 중앙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Chanthaburi 주는 캄보디아와 연결된 5곳의 주요 국경 무역이 있는데 2024 회계연도에 Chanthaburi 주의 국경 간 무역 총액은 260억 바트에 달했고 Ban Pakkad 검문소는 61억 2천만 바트를 달성했다. 출처: https://shorturl.asia/2SHzT, https://shorturl.asia/OZeWY <출처 : KTCC> ▶ 태국 남부 끄라비도 피피 제도 국립공원, 하루 관광객 6,000명이 방문해 240만바트 수입 올려 (사진출처 : Money and Banking Online) 태국 남부 끄라비도‘피피 제도 국립공원(Hat Nappharat Thara-Mu Ko Phi Phi National Park)’에 매일 6,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고, 하루 240만 바트 이상의 관광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11월 들어 피피 제도 국립공원 내에 있는 피피섬(Phi Phi Island,), 마야 베이(Maya Bay), 라일레이 베이(Railay Bay,), 탈레이 웨이크(Talay Waek), 포다섬(Poda Island) 등 유명한 관광지에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특히, 마야 베이는 2000년에 개봉됐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 ‘The Beach’촬영지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관광객이 몰려들어 자연환경이 손상된 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엄격한 보호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마야 베이는 최근 발표된 'The Beach Atlas'의 '세계 베스트 비치 100'에서 5위, 'Lonely Planet' 랭킹에서 3위를 차지했다. 피라왓 피피제도 국립공원 부소장은 “자연자원 보호와 관광객의 안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립공원에서는 산호초에 앵커 투하나 산호 훼손,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등 엄격한 규제가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가계 대출 증가, 부채 함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개인, 최근의 가계대출 증가 추세가 부채 함정(기존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새로운 대출을 받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 3분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기준 가계 부채는 16조 3000억 바트(약 469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GDP 대비 부채 비율은 89.6%로 1분기의 90.7%에서 감소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는 가계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주목해야 할이슈로 1) 가계 대출 증가 추세 2) 비공식 대출 의존도 증가 3) 주택 담보 대출 채무 불이행 증가 4) 홍수의 영향 등을 강조했다. 한편,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기준 취업자 수는 40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 이는 주로 홍수로 인한 농업 고용이 3.4%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는 정부가 홍수 피해자를 위한 구호 조치의 접근성을 모니터링하고 복구 노력을 가속화하여 가계 소득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08740/nesdc-fears-rising-loans-could-lead-to-debt-tra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26일 태국 뉴스

2024/11/26 17:25:52

▶ '동남아 최대' 태국 자동차 산업 먹구름…올해 생산량 19% 감소 10월 국내 판매량 36% 급감…日 업체 잇달아 철수·감산 움직임 중국 BYD 태국 공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동남아시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인 태국의 자동차 산업이 침체 국면에 빠지고 있다. 26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산업협회(FTI)는 올해 태국 내 자동차 생산량을 150만 대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시장이 위축됐던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애초 올해 생산량을 190만 대로 예상한 FTI는 지난 7월 170만 대로 조정한 데 이어 또다시 전망치를 낮춰잡았다. FTI는 올해 국내 판매와 수출 목표를 각각 45만 대, 105만 대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올해 1∼10월 태국 자동차 생산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2% 감소한 124만 대를 기록했다. 태국 자동차 판매는 올해 들어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기록적인 수준의 가계 부채와 부실 대출 증가로 은행권이 대출을 조이면서 자동차 구매가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국내 자동차 판매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한 3만7천691대로 집계됐다. 국제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등으로 수출도 타격을 받았다. 지난달 태국의 자동차 수출은 작년보다 20.2% 감소한 8만4천334대였다. 태국은 전통적으로 일본 자동차 업계의 생산 기지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일본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산 전기차 공세에 밀려 일본 내연기관차 업체들은 연이어 태국에서 철수하거나 생산을 줄이고 있다. 닛산자동차는 태국에서 생산을 줄이고 약 1천개의 일자리를 감축하거나 다른 사업장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즈키는 내년 말까지 태국 공장을 폐쇄하기로 했고, 혼다도 내년까지 태국 아유타야주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생산을 쁘라찐부리주 공장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반면에 비야디(BYD)를 비롯한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태국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 태국 경제, 성장 가능성과 도전 과제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의 2025년 태국 GDP 성장률 2.3~3.3%(평균 2.8%) 전망*에 대해, 기업 경영진과 애널리스트들은 가계부채 증가를 포함하여 정부의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2024년 GDP 성장률은 2.6%로 전망함(관광과 수출이 주요 동력). 2025년에는 미국의 외교 및 무역 정책 변화가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추가적인 경제 정책과 세부 계획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이어짐. 태국호텔협회(THA)는 2025년 40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GDP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관광 비수기 프로모션 강화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태국호텔협회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랜드 브리지(Land Bridge)와 카지노(Casinos)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단지 개발을 통해 외국인 투자 유치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국 무역 및 산업 연맹(EconThai)은 수출이 GDP의 주요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중국 기업이 태국을 경유해 미국 관세를 회피하는 문제(미국의 무역 보복 조치에 직면할 가능성도 제기)를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의 1만 바트 현금 지원 정책은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보이나, 인프라 투자와 부채 경감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으며 공공 소비와 투자 확대를 통해 경제 회복을 도모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08225/sizing-up-the-growth-outloo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재향군인회, 6·25전쟁 태국 참전용사에 새집 제공 재향군인회가 태국 참전용사에게 제공한 단독주택 [재향군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6·25전쟁 태국 참전용사 철럼 세땅(93) 옹과 그의 가족이 거주할 새집을 태국 현지에서 건설해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철럼 옹은 1950년 11월 6·25전쟁에 참전했지만, 참전기록이 없어 태국 정부로부터 어떤 혜택도 받지 못했다. 그의 자녀와 손자, 증손자 등 12명의 가족은 하천 옆 무허가 주택에서 빈곤하게 함께 살고 있었고, 이마저도 최근 도시개발로 인해 쫓겨날 처지였다. 이런 소식을 들은 향군은 올해 4월부터 모금운동에 착수했다. 태국 현지에서 이형배 향군 태국지회장이 교민을 상대로 모금활동을 했고, 국내에선 향군 시도회장들이 기부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1억8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택지 매입 후 단독주택을 건설했다. 기념 촬영하는 신상태 회장과 옹의 가족 (서울=연합뉴스)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이 26일(현지시간) 태국 아유타야 프라나콘시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 옹과 가족에게 제공할 보금자리 주택 준공 및 입주식에 참석, 옹의 가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1.26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 태국 아유타야주 프라나콘시에서 열린 입주식에는 신상태 재향군인회장과 박용민 주태국 대사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이날 입주식 인사말을 통해 "74년 전 대한민국이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국가 운명이 백척간두 위기에 처했을 때 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6천300여명의 병력을 파병했고, 1천300여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됐다"며 철럼 옹을 포함한 태국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 상무부, 저렴한 표준 이하 수입 물품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 (사진출처 : Bangkok Post)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태국 진출로 인해 온라인에서 표준 이하의 제품이 더 많이 판매되어 소비자와 현지 중소기업이 피해를 입었다는 대중의 항의가 있었다. Napintorn 상무부 차관은 태국 중소기업 지원과 품질이 떨어지는 외국 상품 단속을 담당하는 소위원회가 20개 정부 기관 대표들과 회의를 열어 이러한 상품 단속 조치를 농업, 소비자, 산업 등 세 그룹으로 나누어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무부에 따르면 농산물은 인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원산지와 살충제 잔여물이 있는지 검사할 것이고 소비재는 특히 Temu, Lazada와 같은 이커머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 가능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이 점검될 예정이다. 또한 전자거래진흥원(ETDA)에 따르면 외국 전자상거래 사업자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법에 따라 태국에서 등록 사무소를 설치해야 한다. 산업재의 경우 관세청은 태국산업표준원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의 수입을 허용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shorturl.at/c8hVi <출처 : KTCC> ▶ 경찰대, 태국서 '아시아 경찰교육생 축제'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대학이 태국 방콕에 있는 왕립경찰사관학교에서 '아시아 경찰교육생 축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APTA·Associaition of Police Training Institutions in Asia)의 행사 중 하나다. 올해 6회째로 처음으로 경찰대가 아닌 외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의 치안 문제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대학생 국제 치안 학술대회', APTA 연락관 회의, 선진 치안기법 특별 강의, 각국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총 6개국 경찰 교육기관에서 온 62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한다. 오문교 경찰대학장은 개회사에서 "아시아의 치안 전문가로 성장할 경찰 교육생들이 해마다 모여 지식과 우정을 쌓는다면 장래 아시아 경찰 협력의 수준에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초국가적 범죄 대응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 "인형이야?"…SNS 스타 등극한 태국 새끼 호랑이 '에바' (새끼 하마 ‘무뎅’과 함께 인기몰이) 한국에서 판다 ‘푸바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가운데, 태국에서 새끼 하마 ‘무뎅’에 새끼 호랑이 ‘에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각) 태국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최근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 동물원에 있는 황금 얼룩무늬 호랑이 ‘에바’가 SNS 스타로 등극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동물원이 공개한 에바의 사진에서 맹수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고운 털을 가진 에바는 귀여운 눈과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에바는 지난 2015년 이 동물원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받은 수컷, 체코에서 받은 암컷의 새끼다. 세 마리 새끼의 막내로 지난 2021년 태어났다. 에바의 언니인 ‘루나’도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에바는 특유의 엉뚱한 표정으로 SNS를 달구고 있다. 이 동물원이 공유한 에바 사진은 하루 만에 ‘좋아요’ 1만5000개, 공유 1만개 이상을 받았다. 동물원 측은 에바가 하마 무뎅만큼 인기를 얻길 바라고 있다. 한편, 전 세계적인 유명해 진 새끼 하마 무뎅은 태국 남부 촌부리 지방에 있는 카오 키여우 오픈 동물원에 있다. 최근에는 무뎅을 보기 위해 하루 평균 최대 5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출처 : Nate 뉴스> ▶ 태국 호텔 업계, 새로운 법안 마련 요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호텔 업계는 현재의 호텔 법이 소규모 사업체에는 부적합하다며, 새로운 호텔 관련 법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태국호스텔협회(Hostel Thailand Association)는 호텔 법에 따른 면허를 신청 및 취득할 수 있는 호스텔이 10%에 불과하다면서, 현재 법안이 소규모 사업체에 과도한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호텔법이 안전 인증 측면에서 너무 엄격하며, 필요한 안전장치를 정비하는 데 막대한 예산이 필요함. 대부분의 사업자는 상업용 건물의 일부를 임대하여 경량 구조만 변경할 수 있을 뿐, 건물의 주요 구조는 변경하지 못하고 있음 이에 따라 태국호스텔협회는 숙박 업계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완화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정부가 새로운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호스텔협회에 따르면 현재 태국에는 800개의 호스텔(약 4만 개의 침대)이 있으며 이는 2019년의 1,200개 호스텔(약 6만 개의 침대)에서 큰 폭으로 줄어든 수치이다. * 태국호스텔협회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관광객 소비 감소, 높은 항공임으로 실적이 부진한 상황이며, 특히 유럽 관광객의 예약이 저조함. 일부 숙박 업체는 자금 부족으로 폐업한 것으로 알려짐 출처: https://shorturl.asia/uzONY <출처 : KTCC> ▶ 품탐 부총리, “더 많은 시위는 경제에 해를 끼칠 뿐”이라고 언급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25일 태국 정부는 2001년 체결된 태국과 캄보디아의 공동 개발 양해각서(MOU)로 인해 대규모 시위가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 지난 24일 현재는 해체된 국민민주주의연대(PAD, 일반적으로 “노란 셔츠(탁신 전 총리 반대)”로 알려짐)의 전 대표였던 손디(Sondhi)가 탐마삿 대학교에서 열린 포럼에서 정부를 비판. 손디 전 대표는 내년부터 정기적인 공개 활동을 예고, 일부가 대규모 시위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데 대한 정부의 대응으로 보고 있음 품탐 부총리는 손디 전 대표가 시위를 할 권리는 있지만, 과거 손디가 이끌었던 시위가 경제에 미친 영향을 언급하며 경제적 피해를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손디 전 대표는 향후 시위를 이끌지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정치 상황이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하면 시위를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내년 총리에 대한 청원을 제출할 예정).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08510/govt-keen-to-downplay-sea-spat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4359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이콘시암, 태국 최초로 몰입형 기술이 결합된 세계적인 수준의 미술 전시회 엑세스 방콕 아트페어를 열어 태국의 위상을 높임 (사진출처 : Naewna) 전시기획사 아트미츠라이프(AML: ARTMEETSLIFE)는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투(ARTUE)’와 협력해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아이콘시암 쇼핑센터 8층에서 더 피나클 홀(The Pinnacle Hall)에서 엑세스 방콕 아트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기획사 아트미츠라이프와 아투는 최첨단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전시회 조직에 세계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엑세스 방콕 아트페어는 AI(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온라인 뷰잉룸(OVR)’을 통해 관람객이 언제 어디서나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전 세계 관람객들과의 연결을 위해 전시가 끝난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다. 이번 엑세스 방콕 아트페어에는 조현화랑, 갤러리2, 디스위켄드룸, 에이라운지, 백아트, 갤러리 소소 등 한국을 대표하는 12개 갤러리를 포함해 총 30개 갤러리가 참가할 예정이다. 태국은 노바 컨템포러리(Nova Contemporary)와 에스에이씨 갤러리(SAC Gallery)를 포함한 9개 유명 갤러리가 참가한다. 이외에도 말레이시아의 A+ Works of Art, 마닐라의 더드로잉룸(The Drawing Room), 싱가포르의 리차드고 파인아트(Richard Koh Fine Art) 등 국제 미술시장에서 활약하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갤러리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태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대표성이 강화되고 태국 전시가 세계적인 차원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술과 문화, 기술의 특별한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엑세스 방콕 아트페어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아이콘시암 8층 더 피나클 홀(The Pinnacle Hall)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ไอคอนสยามยกระดับ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สู่พื้นที่แสดงศิลปะระดับโลก ในงาน ACCESS BANGKOK Art Fair ครั้งแรกของการเปิดตัวงานศิลปะนานาชาติ ผสานเทคโนโลยีแบบอิมเมอร์ซีฟ / Naewna, 11.22,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ewna.com/lady/84299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