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태국 뉴스

2023/01/18 18:55:34

▶ 쁘라윧 총리, 국민들에게 "차기 총선에서는 신중하게 투표하라" 고 호소 (사진출처 : Khaosod) 쁘라윧 총리는 연설 중 국민들에게 차기 총선에서 “국가의 안정을 위해 신중하게 임하라(เลือกตั้งคิดให้ดี เพื่อเสถียรภาพบ้านเมือง)”고 요청했다. 쁘라윧 총리는 "오늘도 여전히 문제가 있다. 더 이상 충돌이 있어서는 안된다. 어떻게 하면 강해지냐 아무도 혼자서는 할 수 없다. 내가 너무 많이 말했을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선거에 신중하길 바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라를 어떻게 살리느냐 하는 것, 정치가 안정되는 것, 금융과 재정이 안정될 수 있냐는 것(วันนี้ยังมีปัญหา หากขัดแย้งกันก็ไปต่อไม่ได้ จะทำอย่างไรให้เข้มแข็ง ไม่มีใครทำได้คนเดียว ผมอาจจะพูดไปเยอะนิดนึง เนื่องจากประเทศของเรามีปัญหา การเลือกตั้งขอให้ทุกคนมีความคิดใคร่ครวญให้ดีก็แล้วกัน สิ่งสำคัญที่สุด คือ จะทำอย่างไรให้ประเทศชาติอยู่ได้ บ้านเมืองมีเสถียรภาพ การเงินการคลังอยู่ได้)“이라고 말했다. ▶ 상원, 총리 임기 제한 폐지 고려 중 (사진출처 : Workpointtoday) ‘상원 정치발전 국민 참여 위원회(คณะกรรมาธิการ (กมธ.) การพัฒนาการเมืองและการมีส่วนร่วม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 วุฒิสภา)가 킹프라차티뽁 연구소(สถาบันพระปกเกล้า)에 총리 임기를 8년까지로 하는 헌법규정 변경에 대해 검토하도록 요청한 것이 언론에서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쎄리(เสรี สุวรรณภานนท์) 상원 의원은 “쁘라윧 짠오차 총리 겸 국방부 장관이 계속 총리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총리 임기를 8년으로 규정한 헌법 158조를 개정하는 것을 고려할 생각(มีแนวคิดจะพิจารณาแก้ไขรัฐธรรมนูญ มาตรา 158 ว่าด้วยวาระการดำรงตำแหน่งนายกฯ 8 ปี เพื่อให้ พล.อ.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โอชา 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และรมว.กลาโหม เป็น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ต่อได้)”이라고도 밝혀, 몇몇 정당에서 반대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낃띠싹(กิตติศักดิ์ รัตนวราหะ) 상원 의원은 “나는 개인적으로 총리의 임기를 8년으로 하는 규정이 없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헌법도 개정돼야 한다. 쁘라윧 총리는 임기가 지났어도 좋은 사람이라면 임기를 제한해서는 안된다. 좋은 사람은 8년 이상 머물러도 문제없다(ส่วนตัวคิดว่า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ที่ดี ไม่ควรจะมีการกำหนดให้ดำรงตำแหน่ง 8 ปี ควรจะแก้รัฐธรรมนูญข้อนี้ด้วย หากพล.อ.ประยุทธ์ พ้นวาระไปแล้ว แต่นายกฯ เป็นคนดี ก็ไม่ควรจะจำกัดวาระการทำงาน คนดีอยู่เกิน 8 ปี ไม่เป็นไร)”고 주장했다. 이 위원회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지난해 9월 헌법재판소가 쁘라윧 총리에 대해 “총리의 임기 개시는 2017년이라 2025년까지 총리 자리에 머물 수 있다”고 결정한 후 쁘라윧 총리가 2025년 이후에도 총리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는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태국 국회는 하원과 쁘라윧 군사정권(2014~2019년)이 선임한 비민선 상원(정수 250의석, 임기 5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리 지명 선거에는 현 쁘라윧 정권(2019년~)을 지지하는 상원도 투표하기 때문에 탁씬 전 총리가 창당한 프어타이당 등 야당 진영은 하원 총선에서 압승하지 않는 한 정권 쟁취가 어려운 상황이다. ▶ 경찰청 중앙수사국, 충전 케이블을 통한 스마트폰 해킹에 대해 주의 당부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경찰청 중앙수사국(กองบัญชาการตำรวจสอบสวนกลาง, CIB)은 최근 외출시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 타인의 케이블로 충전하다가 케이블을 통해 스마트폰 내 개인정보를 도난당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Triskelelabs.com 정보에 따르면, 호주 사이버보안국(Cyber ​​Security Service)은 일반 휴대폰 충전 케이블처럼 생긴 ‘O.MG 케이블(O.MG cable)’로 충전할 경우 휴대폰 내 데이터를 도난당할 수 있는 충전 케이블이 존재하며, Android와 iPhone을 완벽하게 모방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구별하기 어렵다. 누군가가 이 충전 케이블을 핸드폰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작동이 시작되며, 그 다음에는 Wi-Fi를 통해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되기 때문에 해커는 웹브라우저를 통해 원격으로 작업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키보드도 제어할 수 있으며, 계좌 번호, 은행 코드, 비밀번호 여부 정보 도용도 쉽게 할 수 있다. 인터넷상 정보에 따르면, 외출시 스마트폰을 충전한 것뿐인데 개인정보를 도난당해 은행 계좌에서 제삼자에게 돈이 인출된 사람도 있었다. 이 피해자는 스마트폰에 은행에서 돈이 송금되었다는 메시지가 온 것으로 이상해서 확인해 보았더니, 계좌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10만 바트 이상이 인출되었다고 한다. 또한 스마트폰에는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의심스러운 앱이 설치되어 있었다. 경찰은 대비책으로 공공 휴대폰 충전기나 남에게 충전케이블을 빌리지 말고 개인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새 휴대폰 충전기를 구입하려면 휴대폰과 동일한 브랜드 충전기만 구입해야 하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만 구매하고 신뢰할 수 없어 보이는 일반 상점에서 구매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 태국 경찰청, 비자 규정 위반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이민국, 관광경찰에 요청 (사진출처 : Isra) 태국 경찰청은 최근 출입관리국이나 관광 경찰 등을 포함한 관계 정부기관에서 비자 관련 규정 위반을 놓치지 말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이는 관광 비자로 태국에 출입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방콕 차이나타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불만이 나온 것에 따른 것이다. 태국 경찰은 “관광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태국 내에서 일할 수 없으며, 관광 가이드나 노점에서 식품을 파는 등은 태국인에게만 허용되며 외국인이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 방콕 시청, ‘15분 공원’조성 계획 발표 (사진출처 : Thai Post) 방콕 시청은 방콕 시민들에게 녹색 공간 활용으로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15분 공원(สวน 15 นาที)'을 추가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방콕 시청은 “15분 공원 정책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15분 내에 공원에 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15분 또는 800미터 이내에 공원까지 걸어갈 수 있게 된다(นโยบายสวน 15 นาที ไม่ว่าคุณจะอยู่ที่ไหน คุณก็สามารถเดินถึงสวนได้ภายใน 15 นาที หรือ 800 เมตร)”고 밝혔다. 이러한 '15 분 공원' 프로젝트는 시내에 큰 공원이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민원으로 커뮤니티에서 걸어서 바로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녹지를 제공하고, 사람들이 레크리에이션과 애완동물(애완동물 금지 하지 않는 장소)을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방콕 시청은 이미 107개 구획의 토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곳들 중에서 일부를 선정해 공공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107개 구획 중 42개 구획은 시청, 27개 구획은 개인, 나머지는 태국 국철과 태국 고속도로 공사가 소유하고 있으며, 107개 구획의 총 면적은 105.4헥타르에 달한다. 13개 구획은 이미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방콕 시청은 매년 적어도 30개 공원을 추가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매년 3,000만 바트의 예산이 할당돼 있다. ▶ 택시 요금 인상, 새로운 미터기 검사 후 적용 (사진출처 : Thai Post) 1월 13일부터 방콕 택시 새로운 요금 체계가 시행되었지만, 택시 차량은 새로운 요금 징수를 개시하기 위해서는 우선 미터기 검사와 재교정이 필요하다. 새로운 택시 요금은 정부 관보에 게재가 완료되었으며, 일반 택시의 첫 승차요금은 이전과 같은 35바트이지만 7인승 대형 택시 첫 승차 요금은 40바트가 되었다. 운상운송국은 새로운 요금은 방콕에 등록된 약 70,000대의 택시에 설치된 미터기 점검과 재교정이 이루어진 후에 실시된다고 밝혔다. 택시 운전기사는 미터기 제조사에 연락하여 재교정을 받고, 재교정된 미터기를 방콕 5개 육상운송국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에 합격한 미터기는 납으로 봉인되며 새로운 요금 수수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육상운송국은 방콕 방스역에 있는 택시 운전자를 위한 재교정 및 검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이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 메크롱강 조선소에서 석유탱커 SMOOTH SEA 22 폭발해 2명 사망하고 7명 실종돼 (사진출처 : PPTV) 중부 싸뭍쏭크람도 무엉군(도청소재지)에 있는 메크롱강(Mae Klong) 조선소에서 석유 유조선이 폭발해 2명이 사망했고 7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상법령 집행조정센터(Thailand Maritime Enforcement Coordinating Center: THAI-MECC)에 따르면, 1월 17일 오전 9시 17분경 RUAM MITR DOCKYARD 조선소에서 석유탱커 SMOOTH SEA 22(IMO 9870991)가 폭발했다. 첫 폭발이 일어났을 때 유조선에서 일을 하고 있던 사람은 8명이었으며, 기관실에 있던 직원이 바로 배를 떠나도록 노동자에게 지시했다. 그 후 선내에서 추가로 3회 폭발이 있었다. 이 폭발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되었으며, 인근 가정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와 함께 부상자도 나왔다. 석유 유조선은 모든 석유를 내린 후 1월 12일부터 수리를 위해 조선소에 계류 중이었다. ▶ 태국 문화부 조사 결과,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직업 1위는 ‘교사’ (사진출처 : TNN) 문화부가 어린이의 날(매년 1월 둘째 토요일)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이 ‘교사’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어린이들에게 “장래 무엇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아이들 14.8%가 '교사나 교수(ครู-อาจารย์)', 12.2%가 '의사나 간호사(แพทย์-พยาบาล)', 11.5%가 '사업가나 상인(นักธุรกิจ-พ่อค้า)', 11.2% 가 '군인이나 경찰관(ทหาร-ตำรวจ)', 9.5%가 '유튜버(ยูทูบเบอร์)'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올해 어린이날 가장 선물로 받고 싶은 것으로는 대부분인 31%가 장학금(ทุนการศึกษา), 그 다음으로 장난감이나 인형, 그리고 음식 순으로 이어졌다. 이티폰(อิทธิพล คุณปลื้ม) 문화부 장관은 이번 조사는 전국 어린이 7439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 상무부, 상무부 사업개발국이라고 속여 개인정보나 법인정보를 훔치는 사이버 범죄에 주의하라고 경고 (사진출처 : antifakenewscenter.com) 태국 상무부 사업개발국(กรมพัฒนาธุรกิจการค้า, DBD)은 개인이나 법인 정보 등을 훔치기 위해 사업개발국을 가장한 범죄자가 확인되고 있다며,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수법은 ‘프로젝트에 초대’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 제공’ 등이라고 속여, LINE이나 SNS 등에서 가짜 사업개발국 웹사이트로 유도해 개인정보나 기업 정보를 빼내고 있다며, 사업개발국은 위와 같은 형태로 연락하는 정책이 없으며, 이러한 연락이 사기라고 경고했다. 사압개발국은 사업개발국 웹사이트에 액세스할 때 링크를 클릭하는 대신 수동으로 URL(dbd.go.th)을 입력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밝혔다. ▶ 정유 회사 ‘방짝 코퍼레이션(Bangchak Corporation)’, 동종업계 ‘Esso’ 인수 (사진출처 : Workpointtoday) 미국 석유 대기업 엑손모빌(Exxon Mobil)은 에쏘 타일랜드(Esso Thailand) 주식 3분의 2를 태국 에너지 기업 방짝 코퍼레이션(Bangchak Corporation)에 약 201억 바트(6억 3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방짝 차이왓(ชัยวัฒน์ โควาวิสารัช) 최고경영 책임자는 기자회견에서 "최종 가격은 조건이 확정된 후 에쏘 타일앤드 최신 분기 수익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혔다. 이 인수에는 씨라차 정유소, 일부 유통 터미널 및 에쏘 브랜드 소매 연료 스테이션 네트워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것들은 나중에 방짝 브랜드로 변경될 예정이다. 방짝은 우선 엑손모빌사 65.99% 주식을 취득하고, 그 후 주로 기관투자가가 보유하고 있는 나머지 주식을 같은 가격으로 공개매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7일 태국 뉴스

2023/01/17 18:37:32

▶ 끼띠퐁 쑤완나품 공항 국장, 춘절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 등 하루에 약 14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Ejan News) 구정(춘절) 휴가 기간이 가까워지면서 태국 쑤완나품 공항을 통해 많은 중국인 여행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쑤완나품 공항 끼띠퐁(กิตติพงศ์ กิตติขจร) 국장은 1월 16일부터 28일까지의 설날 축하 기간 동안 약 180만명, 하루 139,000여명이 쑤완나품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약 130만명이 이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을 이용하고, 국내선은 454,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끼띠퐁 국장은 이 기간 동안 여행자 증가가 예상되는 것으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책이 준비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출발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체크인 스테이션 증설 등 증가하는 여행자에 대응하기 위한 시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입국 심사 카운터 인원을 늘리고 수하물을 신속하게 수송할 수 있도록 수하물 취급자에게 지시하고,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위해 충분한 인원과 설비도 준비했다. 아울러 끼띠퐁 국장은 이 기간 동안 이용자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국제선 이용자는 3시간 전, 국내선 이용자는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파차라띠야파 공주의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7,813명이 절에서 탐분 (사진출처 : MCOT) 지난해 12월 14일 개 훈련 중에 갑자기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후송된 후 지금도 의식 불명이 계속되고 있는 와치라롱꼰 국왕의 장녀 파차라띠야파 공주(Princess Bajrakitiyabha)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1월 동안 7,813명이 불교에 입문했다. 쑤티폰 내무부 사무차관은 이 대규모 입문은 지난해 12월 27일 국무회의 결정에 따라 내무부가 개최한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1월 8일부터 15일까지 기간에 입문해 15일간 불문에 머물게 된다. 쭐라롱꼰 병원에 입원중인 공주의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단은 의식불명은 심장세균 감염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불교도가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태국에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주로 청년기에 단기간 불문에 입문하고 있으며, 남성들에게는 일종의 통과의례가 되고 있다. ▶ 탁씬 전 총리 막내딸 페텅탄, 총리 후보 출마 준비돼 있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Post) 탁씬 전 총리의 막내딸이자 탁씬파 최대 야당 프어타이당 간부인 페텅탄(แพทองธาร ชินวัตร, 36)은 최근 방문지인 동북부 우돈타니도에서 총선거 후 총리 후보로 출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총리 취임에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총선에서는 25개 의석 이상을 획득한 정당이 각각 3명까지 총리 후보를 내세울 수 있으며, 그 후보자 중 상하 양원 의원 투표로 총리를 결정하게 된다. 프어타이당은 아직 총리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2월이나 3월 중 총리 후보 3명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재태국 한인회, 방콕병원그룹과 의료서비스 증진과 협력 구축에 동의 (사진출처 :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페이스북)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 재태국한인회, 방콕병원그룹이 재태국 한국인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문승현 주태국 대사, 홍지희 재태국한인회 부회장, 마티니 방콕병원장은 양해각서를 체결해 현장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해각서는 태국 내 한국인들에게 응급 치료를 포함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은 이번 협약이 고도로 전문화된 여러 분야의 팀과 첨단기술의 지원을 받아 협업해,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방콕병원 본점, 방콕병원 치앙마이 지점 등 방콕병원 그룹 산하 11개 병원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URL: https://bangkokpost.pressreader.com/article/281513640261950 (South Korea agrees to help boost medical services, build cooperation/Bangkok Post, 1.15, 2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북부 캄펭펫도 메원 국립공원에서 야생 호랑이 사체 발견 (사진출처 : Ch7) 태국 북부 캄펭펫도 메웡 국립공원(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แม่วงก์) 내에서 야생 호랑이 1마리 시체가 발견되었다. 추정 체중 약 100킬로에 이르는 수컷으로 전신에 발톱이나 송곳니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다수의 상처가 있었다. 공원 당국은 사인 등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 태국 중앙은행(BOT), 2025년 첫 인터넷 전문은행 개설 계획 발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중앙은행(BOT)은 시장 내 경쟁 촉진, 대출 접근성 확대와 비용 절감을 목표로 2025년 태국 첫 인터넷 전문은행(Virtual Bank)을 개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태국 중앙은행 부총재보 타릿 빤삐암랏(Tharith Panpiemras)은 2024년까지 3개 기업에 대해서 사업 허가증을 발급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약 10개 기업이 사업 허가증에 관심을 보였으며, 신청은 1분기 말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 내 앤트그룹, 그랩홀딩스 등 인터넷 대출 업체들이 등장했지만, 독립적인 인터넷 전문은행은 부족한 상황이다. 인터넷 전문은행을 통해 온라인 계좌 및 결재를 포함한 다양한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저비용으로 서비스 취약계층에까지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넓힐 계획이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481069/bot-first-virtual-banks-to-open-in-202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딱도 메썯과 미얀마 미야와디 국경 재개 (사진출처 : Ejan News) 코로나-19 감염 확대와 정정에 의해 약 3년간 폐쇄되어 있던 태국 북부 딱도 메썯 미얀마 국경이 2023년 1월 12일 재개되었다. 현지 관계자는 국경 재개가 이 지역 무역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국경 재개로 태국인과 미얀마인은 메썯 국경에 있는 제1 태국-미얀마 우정의 다리를 통해 양국을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제1 태국-미얀마 우정의 다리 국경 개방은 2023년 1월 초에 발표된 미얀마군에 의한 정전과 그에 따른 평화 협상의 결과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 박항서 감독, 베트남 고별전서 태국에 패배…미쓰비시컵 준우승 박 감독, 베트남과 5년여 동행 마무리…태국은 미쓰비시컵 2연패 달성 베트남과 태국의 결승 2차전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박 감독과 동행의 마무리를 짓는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에서 태국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16일 태국 빠툼타니주 클롱루앙군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2 미쓰비시컵 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24분 티라톤 분마탄에게 한 골을 허용하고 0-1로 졌다.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홈 1차전에서 2-2로 비겼던 베트남은 두 경기 합계 2-3으로 밀려 우승 트로피를 태국에 내줬다.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미쓰비시컵에서 베트남은 2008년 우승을 차지했고, 박 감독 부임 이후 2018년 대회에서 10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한 바 있다. 결승 2차전 앞둔 박항서 감독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2017년 10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고 5년여 동안 이끌어 온 박 감독은 이달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베트남 감독으로서 마지막으로 나선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 우승을 꿈꿨으나 태국을 넘지 못했다. 베트남은 2021년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태국에 패한 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태국에 덜미를 잡혀 우승 꿈을 접었다.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를 제압하고 결승에선 베트남을 물리친 태국은 2021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 미쓰비시컵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7회로 늘리며 '동남아 최강국' 입지를 공고히 했다. 원정 1차전에서 2골을 넣어 원정 다득점에서 유리함을 안고 안방으로 돌아온 태국은 아디삭 크라이소른과 포라멧 아리비라이를 선봉에 세워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베트남 수비의 볼 처리 실수를 틈타 아디삭이 페널티 지역 안으로 돌파해 때린 왼발 슛이 골대 왼쪽으로 벗어나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판반득과 응우옌 띠엔린의 투톱 공격진을 가동한 베트남은 전반 20분 응우옌 타인빈의 헤더 패스에 이은 띠엔린의 시저스킥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태국 티라톤 분마탄의 결승 골 장면 [AP=연합뉴스] 태국은 전반 24분 포문을 열었다. 아디삭의 패스에 뛰어든 베테랑 미드필더 티라톤 분마탄이 페널티 아크 뒤편에서 오른발로 때린 중거리 슛이 그대로 골대에 꽂히며 선제 결승 골이 됐다. 더욱 수세에 몰린 베트남은 전반 36분 왼쪽 측면 공격수 응우옌 뚜언아인을 기존 주전인 응우옌 꽝하이로 바꾸고, 후반전을 시작하면서는 판반득 대신 팜뚜언하이를 내보내는 등 교체 카드로 분위기에 변화를 주려 했다. 베트남은 후반 24분 역습 상황 때 띠엔린이 페널티 지역 내 좋은 위치에서 볼을 잡은 뒤 수비 방해에 제대로 발을 갖다 대지 못했고, 3분 뒤엔 페널티 지역 오른쪽 팜뚜언하이의 중거리 슛이 위로 뜨는 등 결실을 보지 못했다. 베트남의 파상공세를 막아낸 태국은 후반 28분 선발 투톱을 모두 뺀 뒤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탐마삿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홈 팬의 응원에 우승으로 보답했다. ▶ 태국, 신종 스마트폰 해킹 주의보…"공공장소 충전 주의" 충전 포트에 칩 심어 원격 해킹…개인정보 등 유출 위험 휴대전화 충전 [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충전기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 신종 해킹 수법이 등장했다. 17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중앙수사국(CIB)은 해커들이 휴대전화 충전 케이블로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빼낼 수 있다며 공공장소에서 충전할 때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CIB는 해커가 충전 포트에 심어놓은 칩을 통해 원격으로 스마트폰에 접속해 비밀번호, 금융 기록, 은행 계좌번호 등의 정보를 가져가고 악성코드에 감염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르는 사람의 충전기를 빌리거나 공공장소에 설치된 충전기를 사용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고 CIB는 덧붙였다. 최근 한 네티즌이 공공장소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한 뒤 은행 계좌에서 10만1천560밧(약 380만 원)이 빠져나갔다고 주장하면서 휴대전화 충전 케이블을 이용한 해킹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그는 충전 후 은행 계좌에서 자신이 하지 않은 거래가 이뤄진 것을 알게 됐고, 휴대전화에서 해커가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체 모를 애플리케이션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신종 해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빠린야 호마넥 국가사이버보안위원회 위원은 "충전 케이블과 포트 등을 통한 해킹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국내에서 보고된 다른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악성코드를 숨긴 광고 배너나 공식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아닌 곳에서 다운로드한 앱을 연 후 주로 안드로이드폰에서 이러한 해킹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실제로 충전 케이블을 사용한 해킹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한 IT 전문가는 "해킹용 충전 케이블이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최소 5천 밧(18만7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 태국 내 전기 툭툭 수요 급증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의 전기 툭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인 Muvmi는 최근 전기 툭툭 서비스 수요 급증으로 운영 중인 전동 툭툭 대수를 올해 3배가량 증대할 계획을 세웠다. Muvmi는 Muvmi App을 통해 회당 10바트의 수수료로 고객들에게 전기 툭툭을 잡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방콕 등 주요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Muvmi의 모기업인 Urban Mobility Tech.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끄리싸다 끄릿따야끼라나는 “올해 상반기 중 전동 툭툭 대수를 증대하는 한편, 하반기 내 치앙마이, 푸껫 등 주요 도시로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2399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3년 태국 경제성장률 3.7% 전망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경제는 지난 2022년 5월 도입한 경제 재개방 정책을 통해 관광산업과 민간 소비가 활성화됨에 따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태국 내 2023년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IMF와 태국 중앙은행은 올해 태국 경제성장률이 3.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국의 22년 12월 물가상승률은 5.89%를 기록한 가운데, 태국 재무부(MOF)와 통화정책 위원회(MPC)는 상호 협의를 통해 통화 정책을 세움으로써 2023년 물가 상승률을 3.0% 이하로 낮출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thailand/economy/4002400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쓰비시컵 축구 우승 태국, 보너스 13억원…'이제 월드컵이다' 우승 확정 후 람삼 단장을 헹가래 치는 태국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동남아시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에서 우승한 태국 대표팀이 13억원이 넘는 돈방석에 앉는다. 태국 매체인 시암스포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태국 축구 대표팀은 우승 상금과 각종 포상금을 더해 3천500만밧(약 13억1천만원)을 받게 됐다. 태국은 16일 태국 빠툼타니주 클롱루앙군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쓰비시컵 결승 베트남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1차전에서 2-2로 비긴 태국은 1승 1무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박항서 베트남 감독은 이 대회를 끝으로 베트남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놨다. 시암스포츠는 "태국 대표팀 단장인 마담 팡이 우승 보너스 2천만밧을 선수단에 지급할 예정"이라며 "이는 조별리그 통과와 4강 진출에 500만밧씩, 대회 우승에 1천만밧의 보너스를 더한 액수"라고 보도했다. 마담 팡은 태국 보험회사 대표 누안판 람삼(57) 단장의 애칭으로 그는 태국 정·재계에서 활동하는 '파워 우먼'이다. 그는 지난해 1월 태국이 미쓰비시컵의 전신 스즈키컵에서 우승했을 때도 우승 보너스 2천만밧을 선수단에 돌린 재력가다. 2천만밧은 한국 돈으로 7억5천만원 정도다. 우승 확정 후 기뻐하는 태국 선수단. [AP=연합뉴스] 또 태국축구협회가 포상금 500만밧을 지급하고, 대회 우승 상금 1천만밧을 더하면 3천500만밧이 되고, 태국 정부에서도 포상금 지급을 검토 중이라 태국 선수단이 받을 상금과 보너스 총액은 한국 돈으로 15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승 2차전에서 득점을 올린 태국의 티라톤 분마탄은 대회 최우수선수 상금 1만 달러, 득점왕 티라실 당다는 5천 달러를 추가로 받았다. 람삼 단장은 미쓰비시컵 우승 후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 결과를 2026년 월드컵 본선 진출로 이어가자"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는 참가국 수가 48개로 늘어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도 8개 나라가 출전할 수 있다. 다만 현재 FIFA 랭킹 111위인 태국은 AFC 국가 가운데 21위에 머물고 있다. ▶ 태국서 유조선 폭발 사고…최소 1명 사망·7명 실종 보수 작업 중 화재 발생…"유류 탱크는 빈 상태" 태국 유조선 화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유조선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됐다. 17일 방콕포스트와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약 80㎞ 떨어진 사뭇송크람주 무앙 지역 매끌롱강 어귀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에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나면서 사상자가 나왔다. 부상자는 최소 4명으로 파악됐다. 사상자는 배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경 수 킬로미터 지역에서도 폭발음이 들렸고 시꺼먼 연기가 치솟았다. 사고 현장 인근 주택들의 유리창이 깨지기도 했다. 재화중량톤수(DWT·선박 자체 무게를 제외한 순수한 화물 적재 용량) 6천500톤(t)급인 이 선박의 탱크는 비어있었으며, 정기적인 유지 보수 작업 중이었다.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만에 진화했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1월 22일 춘절에 쑤완나품 공항 혼잡 예상돼 (사진출처 : MCOT) 올해 춘절 기간에 방콕 교외 쑤완나품 공항에서 많은 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공항 관계자는 쑤완나품 공항은 춘절 기간인 1월 16~28일 여객수가 국제선과 국내선 합해 약 1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공항 당국은 이 기간 중 국제선은 출발 3시간 전, 국내선은 2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태국에서는 중국계 주민이 많은 방콕, 북부 치앙마이, 동부 파타야, 남부 핫야이 등 각지에서 춘절 축하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 중국인 관광객이 노동비자 없이 차이나타운에서 음식점 사업에 관여했다는 제보로 태국 경찰이 단속에 나선다고 밝혀 (사진출처 : MGR) 한자 간판이 많은 방콕 야오와랏 거리(Yaowarat Road)는 차이나타운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 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노동 비자도 없이 음식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경찰이 단속에 나섰다. 태국 사업개발국(DBD)는 시민들의 제보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음식점을 운영할 자격이 없는 외국인에게 태국인이 명의 대여를 하는 것은 불법이며, 3년 미만의 금고형, 100만 바트 미만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것은 "관광 비자로 태국에 출입하고 있는 중국인이 야오와랏 거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불만이 관계자로부터 나오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며, 이러한 중국인들은 태국인들로부터 이름을 빌려 서류상 태국인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처럼 하여 영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6일 태국 뉴스

2023/01/16 18:36:45

▶ 아누틴 보건부 장관,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 코로나 검사와 백신 접종 제공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JS 100, BBC.com) 아누틴 보건부 (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접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아누틴 장관은 백신은 방콕, 치앙마이, 촌부리, 푸켓의 특정 장소에서 선택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태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재 2,000만 회분 이상의 백신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무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곳은 방콕에 7곳, 치앙마이 1곳, 촌부리 1곳, 푸켓 1곳으로 방콕은 피부과 연구소(สถาบันโรคผิวหนัง), 너파랏 나라차타니 병원(รพ.นพรัตนราชธานี), 럿씬 병원(รพ.เลิดสิน), 라차윝 병원(รพ.ราชวิถี), 방락 의료센터(ศูนย์การแพทย์บางรัก), 도시 질병 예방 및 통제 연구소(สถาบันป้องกันควบคุมโรคเขตเมือง), 그리고 발앗라라둔 연구소(สถาบันบำราศนราดูร) 등이다. 한편, 중국과 인도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는 태국으로 출발하기 전에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임을 입증해야하며 태국에서 치료비를 커버하기 위해 최소 10,000 달러 이상 건강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백신 접종 외에도 태국 정부는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방문자에게 RT-PCR 테스트를 실시하여 감염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기초 질환이 있는 경우 질병이나 치료에 의해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에도 태국 체류 중에는 특히 주의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 태국 교육부, 푸미폰 국왕 탄생 100주년에 맞추어 유네스코 세계 저명인 리스트에 신청 절차 준비 중 (사진출처 : TheStandard) 태국 교육부는 라마 9세 고 푸미폰 국왕을 탄생 100주년인 2027년에 맞추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관(UNESCO) 세계 저명인 목록에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제안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도 영향을 미친 푸미폰 국왕의 무수한 공적을 기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네스코 기준에 따라 고 푸미폰 국왕의 왕실 프로젝트에 관한 모든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위원회가 설치되었으며, 이곳에서 2025년 11월 유네스코 총회에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푸미폰 국왕은 2016년 10월 13일 88세의 나이로 서거했으며, 푸미폰 국왕의 주요 업적은 관개, 농업, 자연 보호, 홍수와 가뭄 완화, 약물 규제, 공중 보건 및 통신 교육 등 다양하다. ▶ 6월 1일부터 태국 입국세 300바트 징수 시작, 워크퍼밋 소유자는 면제 (사진출처 : TNN)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관광체육부 장관은 올해 6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1인당 300바트의 일명 ‘땅을 밟는 비용(ค่าเหยียบแผ่นดิน)’이라는 입국세를 징수한다고 밝혔다. 입국세는 사고를 당한 여행자 지원이나 관광지 개발에 사용된다. 이 입국세는 항공이나 육로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여행자에게 징수될 계획이지만, 태국에서 노동허가증(WP)을 받은 취업 외국인과 보더 패스를 소지하고 있어 이웃나라와 자유로운 왕래가 허용된 사람은 면제된다. 피팟 관광체육부 장관은 태국을 찾는 관광객은 지난해 1,180만명이었는데, 올해는 2,500만명 정도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 태국 보건부, 고령자에게 연내 2회 코로나 백신 접종받도록 호소 (사진출처 : Ch7) 보건부 질병관리국은 최근 앞으로도 코로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고령자와 지병이 있는 사람 등에게 연내에 백신 추가접종을 2회 받도록 호소했다. 질병관리국 타렛(นพ.ธเรศ กรัษนัยรวิวงค์) 국장은 “고령자나 지병이 있는 사람은 우기(6~10월) 전에 1회, 연말에 기온이 내리기 시작하기 전에 2회째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백신 접종을 호소했다. 보건 당국은 접종에 필요한 2000만 회분 백신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태국 교통부 육상운송국, 온라인 운전 면허증 취득 갱신 사기 서비스 주의하도록 경고 (사진출 : JS100)] 태국 교통부 육상운송국(กรมการขนส่งทางบก)은 온라인으로 운전면허서 취득·갱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기 그룹이 존재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 사기 그룹에 속지 말라고 호소했다. 인터넷상에서는 육상운송국에 가지 않아도 운전면허증을 발행 또는 갱신을 할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는 사기 조직이 있으며, 이들은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시험도 트레이닝도 필요 없이 취득하는 것을 기다리면 된다”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비용은 약 1,000~6,000바트이다. 육상운송국은 “모든 유형의 운전 면허증 신청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운전면허 신청자는 육상운송국에서 모든 단계를 스스로 수행해야 한다. 절대로 속지 말기를 바란다(ขอเตือนว่าอย่าหลงเชื่อเด็ดขาด และย้ำว่าการขอรับใบอนุญาตขับรถทุกชนิดมีมาตรฐานเดียวกันทั่วประเทศ คือผู้ขอรับใบอนุญาตขับรถต้องดำเนินการด้วยตนเองทุกขั้นตอนที่สำนักงานขนส่ง)”고 경고했다. 형법에서는 위조운전면허증을 만들거나 사용을 하면 6개월부터 5년 금고, 1만 바트에서 10만 바트의 벌금, 또는 그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 ▶ 짠타부리도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에서 해군 헬리콥터가 텐트 구조물 무너져 8명 부상 입어 (사진출처 : Daily News) 1월 14일(토)은 태국의 ‘어린이의 날’이었으며, 이날 전국에서 아이들을 위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짠타부리도 무엉군에서는 ‘어린이의 날’ 이벤트에 아이들 선물을 실은 해군 헬리콥터가 행사장 위를 날며 위용을 펼치다가 지상과 너무 가까워져, 지상에 설치되어 있던 텐트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아이 5명을 포함한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도청과 해군은 이 사고에 대해 사과한 것 외에 해군 직원은 피해자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가 병문안 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 침몰한 해군 함정 인양 비용은 38억원 (사진출처 : Thairath) 지난해 12월 18일 서부 쁘라쭈업키리칸도 타이만에서 태국 해군 함정 'HTMS 쑤코타이(HTMS Sukhothai)'가 악천후 속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행방불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완료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선체를 해저로부터 인양하는 계획이 준비 중이며, 이를 인양하는데 약 1억 바트(약 37억71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 인양 작업은 업체를 입철로 정할 방침이며, 지금까지 조건을 갖춘 12개사가 입찰에 참가했다. 한 관계자는 “해군은 선체가 받는 손상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형태로 끌어올리고 싶어 하고 있으며, 이런 방식이라면 약 1억 바트가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침몰된 쑤코타이호는 수심 40미터 지점에 잠겨있으며, 다시 사용하기 위해 해체하지 않고 어떤 부분도 자르지 않고 인양할 계획이다. 쑤코타이에는 105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는데, 76명이 구조되었고 24명의 사망이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5명이 아직도 실종된 상태이다. ▶ 태국 관광청, 노비자 45일 체류, 2023년 말까지 연장하도록 정부에 요청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에서는 2022년 10월 1일부터 노비자(Free Visa) 45일(통상 30일간), 도착 비자(Visa on Arrival)라면 30일간 체류(통상 15일간)가 가능하게 되었다. 한국인은 이전과 같이 노비자로 90일 체류가 가능하다. 이러한 조치는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이들의 지출을 늘림으로써 관광수입을 늘리고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이며, 태국 관광청은 그 실시 기간을 2023년 말까지 연장하도록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 태국 관광청은 2022년 외국인 도착자 수 1,180만명 중 67.6%를 차지하는 주요 국가 관광객이 관광 회복의 열쇠를 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관광청은 중국과 말레이시아, 한국, 인도 등 100만명을 넘을 가능성이 있는 나라라는 두 가지 전략적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관광청은 코로나 유행 후 관광객 수요를 받아들이기 위해 직항편이 없는 제 2의 도시나 지역에서 전세편을 늘리는 사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 방콕 택시 요금, 8년 만에 인상 (사진출처 : TNN) 방콕 택시 요금이 1월 13일부터 인상되었다. 2014년 12월 13일에 가격 인상 이후 8년 만의 인상이다. 택시 기본요금은 이전과 같은 35바트이지만, 대형차는 40바트가 된다. 이후부터 시간과 거리에 따른 병산제로 요금이 올라간다. 거리에 따른 가산액은 다음과 같다. -1km 40바트(대형), 30바트(보통) -1km~10km는 1km 당 6.5바트 -10km~20km는 1km 당 7바트 -20km~40km는 1km 당 8바트 -40km~60km는 1km 당 8.5바트 -60km~80km는 1km 당 9바트 -80km~는 1km당 10.5바트. 시간에 따른 가산액 속도 6km 이하로 분당 3바트이다. ▶ 태국 마담 팡 "박항서 감독은 동남아시아 축구 바꾼 지도자" 박항서 감독 "5년간 동남아 팀에 유일하게 당한 패배가 태국"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2-2 무승부…16일 밤 9시 30분 2차전 박항서 감독(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동남아시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결승에서 베트남을 상대하는 태국의 누안판 람삼(57) 단장이 박항서 베트남 감독에 대한 존경의 뜻을 나타냈다. '마담 팡'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람삼 단장은 최근 베트남 매체인 VN 익스프레스와 인터뷰에서 "박항서 감독은 동남아시아 축구를 바꾼 지도자"라고 말했다. 태국과 베트남은 13일 베트남에서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맞대결을 벌였고, 16일 태국으로 장소를 옮겨 마지막 2차전을 치른다. 람삼 단장은 "박항서 감독을 정말 존경한다"며 "그는 베트남 축구를 바꿔놓았고, 동남아시아 축구의 판도도 다르게 만든 인물"이라고 말했다. 2-2 무승부로 끝난 결승 1차전을 앞두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마담 팡은 "박 감독 부임 이후 베트남 축구가 발전했다"며 "세계 랭킹도 베트남 96위, 태국은 111위로 차이가 나고 베트남 선수들의 외국 진출도 활발해졌다"고 평가했다. 박항서 감독과 마담 팡의 대결 구도로 보도한 동남아시아 매체 기사 제목. [콤파시아나 인터넷 홈페이지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람삼 단장은 태국 보험회사 무앙타이 생명 대표로 해외 명품 사업을 병행하는 비즈니스 우먼이다. 단장 자격으로 벤치에 앉는데 브라질계 독일 출신 알렉상드르 폴킹 감독만큼이나 자주 TV 중계 카메라에 잡힌다. 지난해 1월 미쓰비시컵의 전신 스즈키컵에서 태국이 우승할 당시에도 동남아시아 매체들은 "마담 팡이 선수들에게 수시로 명품을 선물하고, 우승 보너스 2천만 밧(약 7억5천만원)을 약속했다"며 '파워 단장'의 활약상을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 진출 시 500만 밧의 보너스를 내걸었고, 우승할 경우 그 이상의 보너스를 줄 예정이다. 구체적인 액수는 "선수들을 놀라게 해주고 싶다"며 공개하지 않았다. 동남아시아 매체들은 그래서 이번 태국과 베트남의 결승 구도를 박항서 감독과 폴킹 감독보다는 박항서 감독과 마담 팡의 대결 양상으로 자주 묘사한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베트남 지휘봉을 내려놓는 박항서 감독도 태국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그는 이번 베트남과 결승을 앞두고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베트남 감독 5년을 하면서 동남아시아 팀에 딱 한 번 패했다"며 "그것을 이번에 설욕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감독이 말한 '유일한 1패'는 지난해 1월 스즈키컵 4강에서 태국에 당한 0-2 패배다. 박 감독 부임 이후 2018년 대회에서는 베트남이 우승했지만 지난해 1월 대회에서는 태국 벽에 막혀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5월 동남아시안(SEA)게임 결승에서 태국을 1-0으로 물리치고 설욕했지만, 자신의 베트남 사령탑 고별전에서 다시 만난 태국을 상대로 또 질 수는 없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베트남과 태국의 결승 1차전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특히 마담 팡이 이끄는 태국은 지난해 스즈키컵 4강에서 베트남, 결승에서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를 연파하고 정상에 올랐고, 올해 미쓰비시컵 4강에서도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를 따돌리는 등 한국인 지도자들을 상대로 연전연승을 거뒀다. 일단 1차전 원정에서 2-2로 비긴 태국이 유리한 입장이다. 홈 경기를 남긴데다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16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0-0, 1-1로 비기거나 태국이 이기면 태국의 우승이 확정된다. 박항서 감독은 1차전 무승부 후 인터뷰에서 "태국이 유리한 것은 맞지만 우리가 포기할 이유는 없다"며 "우리가 (2차전을) 이기면 우승"이라고 역전 드라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태국 상원, 개헌 논의…총리 임기 제한 폐지 추진 논란 야권 "쁘라윳 총리 임기 연장 시도용…실현 쉽지 않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상원에서 총리 임기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헌법 개정이 논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지난해 임기 논란 끝에 2025년까지만 총리직을 수행할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받은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임기 연장을 위한 움직임이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1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세리 수완파논 태국 상원 정치 발전·대중 참여 위원회 위원장은 헌법 제158조 개정 가능성에 관한 연구 용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158조는 연임 여부와 관계없이 총리 임기를 최장 8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세리 위원장은 임기 제한을 없애기 위해 158조를 수정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쁘라윳 총리를 지지하는 상원 의원들도 개헌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상원 의원 250명은 군부가 전원 임명했기 때문에 쁘라윳 총리를 지지하는 의원이 다수다. 반면에 쁘라윳 총리의 원소속 정당인 팔랑쁘라차랏당(PPRP)과 제1야당인 프아타이당은 임기 연장용이라고 비판했다. 상원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국민투표도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 개헌이 성사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쁘라윳 총리는 육군참모총장이던 2014년 5월 쿠데타를 일으켜 같은 해 8월 총리직에 올랐고, 2019년 총선을 통해 집권을 연장했다. 지난해 야권은 쿠데타로 총리 자리에 오른 시점부터 따지면 쁘라윳 총리의 8년 임기가 이미 끝났다며 헌재에 판결을 구했다. 헌재는 쁘라윳 총리의 임기는 새 헌법이 공포된 2017년 4월부터 따져야 한다고 판결했다. 쁘라윳 총리는 지난 9일 PPRP를 떠나 자신의 지지 세력으로 구성된 신당 루엄타이쌍찻당(RTSC)에 입당했다. 그는 "총선을 통해 자리를 지키게 된다면 2025년까지만 총리직을 수행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한 뒤 적절한 후임자를 찾을 것"이라고 지난해 12월 말했다. ▶ 태국, 카지노 합법화로 한걸음 더…하원, 연구보고서 승인 정부 본격 검토 예정…"도박 중독 등 부작용 크다" 반발도 카지노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카지노 설립 허용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갔다. 하원이 카지노 설립과 관련된 연구 보고서를 승인, 정부가 카지노 설립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을 터줬다. 1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하원은 지난 12일 전국 주요 도시에 합법적인 카지노 시설을 포함한 복합오락단지 건설을 허용하는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승인했다. 하원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효과 등으로 경제적 가치가 크다며 찬성 310표, 반대 9표로 보고서를 통과시켰다. 2021년 12월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정부는 카지노 합법화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특별위원회는 5개 권역에 카지노를 건설해 불법 도박을 억제하고 세수를 늘리는 방안을 제안했다. 수도 방콕을 비롯해 푸껫, 파타야, 끄라비, 치앙마이, 치앙라이 등 주요 관광 도시가 카지노 설립 후보지로 제시됐다. 보고서에는 카지노 입장은 외국인과 일정 규모 이상 자산을 가진 태국인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1935년 제정된 태국 도박법은 대부분의 도박을 금지하지만, 특정 장소에서는 도박을 허가할 수 있는 권한을 정부가 갖도록 했다. 일각에서는 카지노가 돈세탁 창구로 악용되거나 국민들이 도박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가 나온다. 카지노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은 도박과 마약 중독 등의 사회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 야권은 "하원이 승인한 보고서는 국가 수입원으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한 것일 뿐 더 카지노 허용을 요구한 것이 아니다"라며 "부정적 요소에 대한 철저한 평가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치권에서는 "카지노 합법화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차기 정부가 결정할 문제로, 공청회와 주민 투표 과정도 거쳐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웃도는 나라다. 미식과 자연경관 등으로 많은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지만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변국과 달리 합법적인 카지노는 없다. ▶ 김성태 '금고지기' 귀국은 언제…"태국 재판 1년 걸릴 수도" 김 모 쌍방울 재경본부장, 귀국 의사 번복하고 재판 진행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의 체포 당시 모습. [태국 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이 17일 귀국해 수사를 받게 된 가운데 그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매제 김 모 씨의 귀국까지는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초 태국에서 붙잡힌 김 모 쌍방울 그룹 재경총괄본부장은 불법체류 혐의를 부인하며 송환을 거부, 정식 재판에 돌입했다. 일반적으로 불법 체류로 검거되면 약식 재판에서 벌금형을 받은 뒤 추방 절차를 밟게 되지만, 김씨는 형사 재판까지 끌고 감으로써 귀국을 늦췄다. 그러던 김씨가 김 전 회장 체포 소식에 재판을 포기하고 귀국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난 13일 파타야 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그는 또다시 귀국을 거부하고 재판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단기간에 여러 차례 입장을 바꾼 김씨의 '심경 변화'에 김 전 회장의 검거, 귀국과 관련된 외부적 요인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현 상황에서는 김씨의 귀국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관계자는 "김씨가 법정에서 재판을 받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만큼 1심은 끝까지 진행돼 3월께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김씨가 항소할 경우 재판은 빠르면 올해 6월에나 끝이 나고, 길면 올해 연말까지 1년 가까이 길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파타야 구치소에 구금 중인 김씨는 쌍방울 그룹의 재무 담당자로, 쌍방울 관련 수사에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수사 당국도 김씨의 신병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씨는 쌍방울의 횡령·배임 등 혐의로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르자 지난해 5월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인터폴에 김씨에 대한 적색 수배를 요청했고, 외교부를 통해 김씨의 여권을 무효로 했다. 태국 경찰은 김씨 체포에 이어 지난 10일 김 전 회장과 양선길 현 쌍방울 회장을 태국 빠툼타니 소재 한 골프장에서 검거했다. 김 전 회장 역시 체포 직후 불법체류 혐의를 부인했으나 입장을 바꿔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다. 태국 경찰은 김씨 체포 이후 수사 과정에서 태국 방콕 중심부에서 생활하던 김 전 회장과 양 회장의 소재지를 파악했다. 두 사람은 김씨가 체포되자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회장은 17일 오전 8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블랙핑크 리사, 브랜드 판매 증가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인들은 K팝 문화에 열광하고 있으며,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에 따르면 태국은 K팝 소비량 세계 3위, 동남아에서는 1위의 순위이다. 블랙핑크는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으로 여러 브랜드에서 원하는 홍보모델이다. 주식회사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은 오레오x블랙핑크 콜라보 캠페인으로 최대 2억 바트(약 76억 원)를 투자했다. 오레오x블랙핑크 한정판 광고는 2023년 첫 3개월 동안 태국 각 지역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됐다. 오레오x블랙핑크 판매를 시작한 후 태국 소비자들의 압도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에 이틀에 한 번씩 제품을 계속 보충해야 했고 매출은 평소보다 두 배 증가했다. 태국 통신사 TRUE는 1억 5천만 바트(약 57억 원) 이상을 투자해 3년간 타 통신사(AIS)의 홍보모델로 활동한 리사를 자사의 브랜드 모델로 공식 선정했다. 유명 치약 브랜드 덴티스테의 시암헬스그룹은 고객층 확장과 해외 30개국 이상 브랜드 구축 및 판매 증대를 목표로 블랙핑크 리사를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ลิซ่า แบล็กพิงก์" ช่วยสร้างแบรนด์เพิ่มยอดขาย/Thairath, 1.14, 9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business/market/260186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고속도로에서 고급차 벤틀리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태국인 남성, 마약 사용 혐의 부상 (사진출처 : MSN) 방콕 고속도로에서 고급차 벤틀리가 다른 차에 충돌하는 사고로 8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ㅓ에 대해 담롱싹(พล.ต.อ.ดำรงศักดิ์ กิตติประภัสร์) 경찰청장은 벤틀리를 운전하고 있던 남성 쑤탓(สุทัศน์ สิวาภิรมย์รัตน์)씨에게 실시한 혈액검사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그를 출두시켜 마약 사용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고 당시 쑤탓 씨의 차 안에서는 와인병이 발견된 것으로 음주운전 의심을 받았지만, 흉통을 이유로 음주 측정을 거부하는 대신 약 5시간 후 경찰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았다. 이 5시간 사이에 알코올 농도는 내려가 음주 운전 혐의는 성립되지 않았지만, 혈액 검사를 받은 후 마약 사용 혐의가 새롭게 부상하게 되었다. 이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벤틀리가 초고급차이고 쑤탓 씨가 자산가이기 때문에 “경찰이 부자를 특별 취급하고 있다”는 비판이 분출하고 있다. ▶ 태국 문화부, 어린이 대상 장래 희망 설문조사 결과 발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2023년 1월 14일, 문화부장관 잇티폰 쿤쁘름(Itthiphol Kunpluem)은 7,439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희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교사(14.8%) -2위: 의사, 간호사(12.2%) -3위: 상인(11.5%) -4위: 군인, 경찰(11.2%) -5위: 유튜버(9.5%)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482685/survey-says-thai-kids-dream-most-of-being-teache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3일 태국 뉴스

2023/01/13 18:45:56

▶ 쁘라윧 총리, 임기 만료 전 하원 해산설 부인 (사진출처 : Thansettakij) 쁘라윧 총리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하원을 해산할 권한이 부여되어 있는데, 쁘라윧 총리는 “정치인 여러분은 2월 7일까지 소속 정당을 바꿀 시간이 있다”고 말해, 임기 만료 전 ‘하원 해산(ยุบสภา)’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현재 하원 의원 임기는 3월 23일까지이며, 이 때문에 정당 변경을 희망하는 사람은 2월 7일까지 정당을 이적할 필요가 있다. 이번 쁘라윧 총리의 발언은 “하원을 해산할 것인가, 아니면 임기 만료를 기다릴 것인가”라는 보도진의 질문에 답한 것이다. 태국 법률에서는 하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하는 사람은 선거기일 시점에 그 정당에 90일 이상 소속되어야만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 아콤 재무부 장관, 바트 강세는 증권 시장 등에서 자금 유입이 요인이라고 언급 (사진출처 : Bangkokbiz) 최근 ‘바트 강세(ค่าแข็งขึ้น)’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아콤(อาคม เติมพิทยาไพสิฐ) 재무부 장관은 "외국인 투자자의 태국에 대한 신뢰도가 오르고 있는 것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외국에서 태국 증권시장 등으로 자금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것 외에 태국 재정 상태가 안정되어 있는 것이 바트 강세를 불러온 요인이라고 밝혔다. 아콤 재무부 장관은 바트 강세 이유에 대해 “국가의 재정 및 재정 상태의 안정성으로 주식시장을 통해 자본이 국내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เป็นผลจากเงินทุนไหลเข้าประเทศผ่านตลาดหุ้น และตลาดตราสารหนี้ และเป็นผลมาจากฐานะการเงินการคลังของประเทศมีเสถียรภาพ)”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트 절상이나 바트 절하 문제는 태국 중앙은행(BOT)이 이미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염려할 필요 없다(การแข็งค่าของเงินบาท หรือเงินบาทจะอ่อนค่า 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ธปท.) ก็ติดตามดูแลอย่างใกล้ชิดอยู่แล้ว ไม่น่ากังวลอะไร)”고도 덧붙였다. ▶ 작년 1년간 온라인 사기도박 혐의로 1,570명 체포돼 (사진출처 : MGR) 디지털경제사회부는 지난해 1년간 온라인 사기나 도박에 관여한 혐의로 1,570명이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이들 중 166명은 특수 사기 콜센터에 관한 8건의 사건으로 체포되었으며, 그 밖에는 온라인 도박 461건, 온라인 거래 사기 270사건으로 체포되었다. 이들 사건 수사로 SIM 카드 118,530장이 압수되었고, 58,463건에 달하는 은행 계좌가 범행에 이용되었다는 것도 밝혀졌다. ▶ 방콕 ‘방스 중앙역(Bang Sue Grand Station)’역명 표시 변경 공사, 여론 반발로 일시 중지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국철(SRT)은 와치라롱꼰 국왕 명명에 의해 ‘꾸릉텝 아피왓 중앙역(Krung Thep Aphiwat Central Terminal, สถานีกลางกรุงเทพอภิวัฒน์)’로 개명된 ‘방스 중앙역(Bang Sue Grand Station)’ 역명 표시와 로고 변경 공사가 일단 중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에 지역 건설회사에 3,300만 바트(약 12억3,446만원)에 발주한 명판 리노베이션 공사에 대해 “필요 없는 지출” “계약 금액이 너무 높다”는 등의 반대 여론이 강해진 것으로 계약에 이른 경위와 계약 내용 검증을 교통부가 시작한 것 외에 부정부패조사위원회에서도 조사에 나섰다. 이러한 상황으로 SRT는 명판 리노베이션 공사 일시 중지를 지시했다. ‘꾸릉텝 아피왓 중앙역’은 SRT 기존 노선 외에 도시 철도 블루 라인(지하철 MRT), 퍼플 라인, 레드 라인을 탑승할 수 있는 방콕 철도 교통의 새로운 요충지가 되었다. 또한 미래에는 방콕과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방콕 북부 돈무앙 공항과 동부 쑤완나품 공항, 그리고 동부 우타파오 공항까지 연결되는 노선도 이곳에서 탑승할 수 있게 된다. ▶ 태국 최초 자체 개발 배터리식 전기기관차 시범 운행 (사진출처 : The Nation) 2023년 1월 11일, 교통부 장관 싹싸얌 칫첩(Saksayam Chidchob) 참관하에 끄룽텝 아피왓 중앙역에서 태국 최초의 자체 개발 배터리식 전기기관차를 시범운행했다. 해당 배터리식 전기기관차는 "EV on Train" 프로젝트 하에 태국 국영 철도(SRT), 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 (KMITL), 에너지 엡솔루트(Energy Absolute Plc)간의 협력으로 개발됐다. 태국국영철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5% 감소하고자 하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23년까지 약 54대의 전동 기관차를 배치할 계획이며, 그 중 4대는 태국내에서 제작될 예정이다. 배터리식 전동기관차가 충전 당 200km까지 주행가능하며, 디젤 기관차에 비해 연료비용이 60%가량 절감된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2393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경찰 "김성태, 작년 7월 입국…방콕 중심부서 생활" 양선길 회장과 한 집서 지내…"도피 조력자·은닉 자산 조사중"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체포 당시 모습 [태국 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해외 도피 중 붙잡힌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이 지난해 7월 말 태국에 입국했으며, 방콕 시내 중심가에서 머무른 것으로 드러났다. 태국 이민국 경찰은 13일 방콕 정부청사에서 열린 김 전 회장 검거 관련 브리핑에서 "김 전 회장과 양선길 현 쌍방울 회장이 각각 지난해 7월 25일, 8월 3일에 태국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두 사람이 방콕 시내 스쿰윗 지역 콘도미니엄(아파트)에서 함께 생활했다"고 전했다. 스쿰윗은 외국인이 특히 많이 거주하는 방콕 도심 중심부로, 고급 콘도미니엄이 다수 들어서 있다. 두 사람은 스쿰윗 내 에까마이의 콘도미니엄에서 지내다가 지난해 12월 초 김 전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쌍방울 그룹 재경총괄본부장 김모 씨가 현지에서 검거되자 스쿰윗 내 다른 콘도미니엄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김 전 회장과 양 회장을 지난 10일 태국 빠툼타니 소재 골프장에서 검거했다. 김모 씨 검거 후 두 사람을 추적하던 경찰은 골프장에서 이들과 비슷한 용모의 한국인을 발견하고 여권을 확인한 뒤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했다. 팟품피팟 사차판 태국 이민국 경찰국장은 "이들은 도망자처럼 숨어 지냈다기보다 잡히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방콕 중심부에서 일반인처럼 일상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김 전 회장의 행방을 쫓다가 쌍방울 재경총괄본부장 검거 이후 조사 중 소재를 파악하게 됐다"며 "한국에서 많은 관심이 있다고 들었고, 한국 경찰과 협력해 검거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도피를 누가 도왔는지, 숨겨놓은 자산이 있는지 등을 추가로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검찰도 태국에서 김 전 회장에게 은신처를 마련해주는 등 도피 생활을 도와준 전 한인회장 A씨도 수사 중이다.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경찰의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일행 검거 브리핑 장면. 8개월간 도피 행각을 벌 김 전 회장은 골프장을 누비고, 가라오케에서 유명 가수까지 불러 유흥을 즐기며 호화로운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이 태국 현지에서 경호원을 고용해 기관총으로 중무장시켰으며, 체포 당시 수십억 원 규모의 달러를 가지고 있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체포 당시 경호원은 보이지 않았으며 별다른 저항은 없었다"며 "숙소에서 큰 금액의 현금 등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던 김 전 회장은 지난해 5월 말 검찰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태국으로 옮겨 도피 중이었다. 김 전 회장은 현재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자본시장법 위반, 뇌물공여, 증거인멸,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쌍방울 그룹을 둘러싼 각종 비리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태국 이민국은 강제 추방 결정을 내렸고, 김 전 회장은 국내 송환을 거부하는 소송을 포기하고 자진 귀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여행증명서 발급이 완료돼 김 전 회장은 17일 귀국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경찰 이민국이 13일(현지시간)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검거 관련 브리핑을 열고 있다. ▶ 박항서호,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서 태국과 2-2 극적 무승부 원정 2차전서 이기거나 2골 이상 넣고 비겨야 우승 가능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서 극적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박항서호 베트남이 '동남아의 월드컵'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결승 첫판에서 태국과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대회 결승 1차전에서 후반 43분에 터진 부 반 따인의 중거리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베트남 지휘봉을 내려놓을 예정인 박 감독은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패배를 면했다. 다만, 이 대회에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홈에서 2골이나 내준 것은 여전히 뼈아프다. 베트남의 선제골 장면 [AP=연합뉴스] 베트남은 16일 오후 9시 30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2차전에서 승리하거나 2골 이상을 넣으며 비겨야 우승을 기대할 수 있다. 1, 2차전 합계 점수에서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을 치른다. 그래도 승자가 나오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한다. 박 감독의 지휘 아래 2018년 대회에서 우승한 베트남은 통산 3번째 우승이자 4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이 대회 통산 최다 6회 우승에 빛나는 '전통의 강호' 태국은 대회 2연패를 노린다. 태국은 골잡이 티라실 당다를 벤치에 앉히고 수비적인 파이브백 전술을 가동했다. 역전골 넣고 기뻐하는 태국 선수들 [AP=연합뉴스] 베트남은 골잡이 응우옌 띠엔 린, 발 빠른 팜 뚜언 하이를 앞세워 적극적으로 골문을 공략하더니 전반 24분 골문을 열어젖혔다. 꿰 응옥 하이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응우옌 띠엔 린이 다이빙 헤더로 받아 선제골을 뽑았다. 응우옌 띠엔 린은 대회 6호 골을 신고하며 당다와 득점 랭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반격에 나선 태국은 후반전 연속골을 넣으며 전세를 뒤집었다. 티라손 분마탄의 침투 패스가 잇따라 골로 연결됐다. 동점골 넣은 부 반 따인 [AFP=연합뉴스] 후반 3분 분마탄이 후방에서 한 번에 넘겨준 패스를 받은 포라멧 아리비라이가 수비 한 명을 제치고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8분에는 분마탄이 낮게 깔아 준 침투 패스를 받은 사라치 유옌이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2-1을 만들었다. 베트남 수비진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은 분마탄의 패스 타이밍이 일품이었다. 계속 밀리던 베트남은 경기 막판에야 동점골을 뽑았다. 후반 43분 응우옌 딴 빈이 공을 뒤로 내주자 페널티아크 오른쪽에 있던 부 반 따인이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려 태국 골망을 흔들었다. ▶ 2022년 태국에서 실종된 아이 252명 (사진출처 : Khaosod) 치앙라이 산악 소수민족을 지원하고 있는 NGO 미러 재단(The Mirror Foundation)에 따르면, 2022년 1년 동안 태국에서 실종된 어린이가 252명에 달했다. 그중 144명은 소녀였고 108명은 소년이었다. 또한 실종된 아이는 202명이었던 2021년에 비해 25% 증가해 지난 4년 중 가장 많았다. 2022년 실종 원인으로 가장 많았던 것은 자발적인 가출로 161명이었으며, 가출 요인은 가족 문제가 42%로 가장 많았다. 또한 지적장애와 발달 지연이 행방불명으로 이어진 것이 21%, 유괴는 2명이었다. 실종된 아이중 가장 많았던 연령층은 11세~15세로 157명, 이어 16세~18세가 67명, 10세 미만이 28명이었다. 실종된 아이가 가장 많은 지역은 방콕이 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논타부리와 싸뭍쁘라깐이 17명, 빠툼타니 16명, 촌부리와 나콘파톰에서 각각 9명 순으로 이어졌다. ▶ 태국 질병관리국, “중국인 관광객 증가는 코로나 감염 급증으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밝혀 (사진출처 : Hfocus.org) 태국 질병관리국은 중국 관광객 증가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급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밝혔다. 질병관리국장인 타렛(นพ.ธเรศ กรัษนัยรวิวงค์) 국장은 질병관리국은 2주 후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상황을 평가할 예정이며, 현재 하루 평균 감염 사례 수는 900명으로 인공호흡기를 필요로 하는 심각한 상태 환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타렛 국장은 중국인 관광객 입국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많은 관광사업 종사자들도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만전 예방책을 실천하고 있는 것 외에 문화부 및 방콕 도시(BMA)와 협력하여 종교 시설에서 안전 대책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공항에는 온도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질병관리 직원이 배치되어 관광객에게 건강상 조언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타렛 국장은 항공으로 입국하는 여행자에게 부과되고 있는 감염 대책이 치앙라이 등 육로 국경을 통해서 입국하는 외국인이나 태국인에게도 같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 인도나 중국 등의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은 귀국 전 RT-PCR 검사 음성 증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태국 입국 전에 적어도 1만 달러 코로나 치료비를 커버할 수 있는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 미국 무워이타이 연맹, 미국 올림픽, 패럴림픽 위원회가 산하 단체롤 공식 승인 (사진출처 : Matichon) 미국 올림픽 패럴림픽 위원회(United States Olympic & Paralympic Committee, USOPC)는 미국 무워이타이 연맹(United States Muaythai Federation, USMF)을 산하의 경기 단체로 정식으로 승인했다. 미국 ‘무워이타이(มวยไทย)’ 연맹 승인으로 미국에서 무워이타이 인기와 발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파타야에서 60바트 지불 거부한 러시아인, 술집 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해 (사진출처 : Top News) 동부 파타야에서 1월 13일 새벽에 러시아인 관광객 남성이 술집 직원에게 폭행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촌부리도 방라뭉군 넝쁘르 '본싸이 바(Bonsai Bar)'로 53세 술집 여성 사장에 따르면, 러시아인 남성이 60바트 지불을 거부하고 본인에게 폭행을 가하고 도망치려고 하는 것을 술집 직원들이 붙잡아 폭행을 가했다. 러시아인 남성은 술집 여성 종업원에게 뭔가 제안을 했지만 그것을 거절당하자 화를 내고 60바트 지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파타야 경찰은 업소 사장에게 이번 행위는 파타야 관광 이미지를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외국인 여행자에게 대응할 때에는 보다 평화적인 방법을 취하거나 즉시 경찰을 부르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 경찰, 편의점에서 기저귀를 훔친 미얀마 싱글 맘 체포, 남편은 사망했고 돈과 일도 없어 (사진출처 : Daily News) 동부 촌부리 싸타힙군 내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기저귀 등을 흠친 26세 미얀마인 여성이 체포되었다. 체포된 미얀마인 여성은 1세 아이를 안고 편의점에 들어가 기저귀 2팩과 인스턴트라면 2개, 총 173바트 상당을 자신의 가방에 몰래 넣어 훔치려 했다. 그러나 직원에게 발각되어 경찰에 신고가 들어갔다. 체포된 미얀마인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2년 전 태국에 불법 입국해 남편과 살고 있었는데, 남아를 출산한지 얼마 안되어 남편이 사망했고, 그 후 일도 돈도 없어서 사원 등에서 적선에 의지해 겨우 살아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굶주린 모자에게 우유와 식량을 구입해 주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2일 태국 뉴스

2023/01/12 18:19:36

▶ 300바트 입국세, 6월 시행 예정 (사진출처 : Kaohoon) 태국 관광체육부는 6월부터 모든 외국인 여권 소지자에게 태국 입국 시 300바트(약 11,400원)의 입국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태국 내) 외국인 거주자들은 추후 환급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피팟 관광체육부장관은 작년 여러 차례 연기되었던 이 계획을 1월 24일 국가관광정책위원회에 다시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인될 경우 2월 중 내각 승인을 받고 관보에 게시한 후 90일 이내 시행할 예정이며, 관광체육부는 6월 1일을 희망했다. 피팟 장관은 항공ㆍ해상ㆍ육로 등 모든 국경에서 외국인 여권 소지자에게 동일하게 300바트(약 11,400원)씩 징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경 패스 소지자, 워크퍼밋(취업허가)이 있는 외국인, 크루즈 승객, 당일 방문객들에게는 면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거주자들은 시스템이 관광객과 거주자를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도착 후 입국세를 내야 하지만 나중에 환급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출장자들의 경우 외국인 거주자들과 달리 태국 정부에 개인 소득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입국세를 지불해야 하며 환급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모금된 기금은 관광ㆍ안전개발 및 외국인관광객 보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피팟 장관은 태국이 2019년 해외 관광 수입에서 세계 4위를 차지했지만 다른 국가에 비해 외국인 관련사고 및 사망 비율이 아주 높다고 말했다. 어제 피팟 장관은 공공ㆍ민간부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좋은 호스트 되기(Being a good host)’ 회의에서, 올해 목표가 2,000만 명에서 2,500만 명까지 상향됨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 유입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여행과 합해 올해 관광수입은 2조 3,800억 바트(약 90조 4,400억 원)에 달할 수 있다. 관광수입은 8천만 명의 외국인이 방문, 5조 바트(약 190조)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7년에 2019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피팟 장관은 ‘태국이 공급 측면에서, 특히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아직 덜 회복되었기 때문에, 올해 중국인 관광객 수는 2019년에 도달했던 월 100만 명에 미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B300 entry fee scheduled for June start/Bangkok Post, 1.12, B1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bangkokpost.pressreader.com/article/28195172691967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카지노 합법화 국회에서 1월 12일 심의 (사진출처 : BBC.com) 카지노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복합시설 건설을 검토해 온 하원 특별위원회의 보고에 대해 1월 12일에 국회에서 ‘카지노 합법화(บ่อนกาสิโนถูกกฎหมาย)’에 대한 심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합법적 카지노 개설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추진안이 나왔지만, 그때마다 강한 반대의견 때문에 합법화 되지 못했다. 관계자는 특별위원회가 지난해 후반부터 세수 증가를 목적으로 카지노 개설을 검토하고 있었으며, 보고가 심의로 승인될 경우 국무회의에 제출되게 된다고 밝혔다. 카지노 합법화 지지측은 “온라인 도박은 태국에서 (비밀리에) 운영되고 있지만, 우리는 세금을 징수할 수 없다. 국가를 위해 음지에서 양지로 올려 세금을 징수해야 한다(พนันออนไลน์มีจริง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นี้ แต่เราไม่สามารถเก็บภาษี หรือนำใต้โต๊ะเหล่านี้ขึ้นโต๊ะ เพื่อเสียภาษีให้ประเทศของเรา)”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반대측에서는 사회적 위험 요소가 늘어나며 자금 세탁이나 부정부패가 늘어날 수 있다며 카지노 개설을 반대하고 있다. 이번 보고에서는오락복합시설은 5성급 호텔, 쇼핑몰, 뷰티 살롱과 스파, 놀이공원, 동물원, 스포츠 시설, 합법적 도박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태국 내년도 예산, 세출 5.2% 증가한 3.4조 바트(약 125조13억9,700만원) (사진출처 : Pracachat) 태국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2024년도(2023년 10월~2024년 9월) 예산안을 승인했다. 세출 예산은 올해 대비 5.2% 증가한 3조3,500억 바트(약 125조13억9,700만원)이며, 세입은 올해 대비 10.7% 증가한 2조7,570억 바트(약 102조8,742억8,400만원)를 전망했다. 재정적자는 5,930억 바트이다. ▶ 바트 고공 행진, 9개월 만에 1달러=33바트대 (사진출처 : Thunhoon) 미국 달러에 대한 바트 강세가 계속하고 있다. 태국 중앙은행이 정리한 은행간 달러 시세는 1월 5일 9개월 만에 1달러=33바트대에 돌입했으며, 11일에는 1달러=33.49바트였다. 바트의 대 달러 시세는 미국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후반에 급속하게 바트 약세가 진행되어, 9월과 10월에는 한때, 16년만 1달러=38바트대로 저공 행진을 했다. 하지만 이것이 11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 푸켓에서 태국 최초로 ‘드론 배송’ 서비스 시작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에서 처음으로 ‘드론 배송(Drone Delivery)’ 서비스가 남부 푸켓에서 시작되었다. 2023년 1월 9일 Boat Pattana, Villa Market JP, Avilon Robotics 회사에 의해 태국 최초의 상업적이고 합법적인 드론 배송 서비스가 ‘We Carry The Future’ 슬로건 아래에서 시작되었다. 드론 배송은 ‘빌라 마켓(Villa Market)’이 배송을 확대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푸켓 당국도 협력하고 있다. 무인 항공기는 Avilon Robotics의 ‘Gryphon Heavy EX’를 사용하여 최대 10kg에 이르는 수하물을 운반할 수 있다. ▶ 주태국 한국대사-태국 정부대변인, 다양한 기술ㆍ환경ㆍ노동ㆍ소프트파워 부문 협력 논의 (사진출처 : MGR Online)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은 주태국 한국대사를 면담하고 사이버 보안ㆍ환경ㆍ노동ㆍ소프트파워 및 전기자동차생산 분야의 협력을 촉진했다. 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청사 접견실에서 문승현 주태국 대사와 아누차 총리실 대변인 겸 사무차장(정무)은 아래와 같이 협의했다.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은 작년 부임이후 공공ㆍ민간부문의 임원들을 계속해서 두루 만나온 주태국 한국대사를 환영하며 대사의 경험과 전문성이 양국 관계와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라고, 대사의 업무를 전 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태국 대사는 오늘 만나서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며 모든 차원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한-태 관계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캄보디아에서 열린 아세안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태국 총리가 만나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처럼, 앞으로 공공ㆍ민간부문에서 양국의 교류와 방문이 더욱 확대ㆍ심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다음 분야의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기술 분야 협력과 관련해 주태국 대사는 태국 정부가 우주기술을 중요시하는데 감사하고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공동 협력을 논의한 것을 환영하며 이 분야에서 한태 양국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환경 분야 협력에서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은 태국의 국정과제인 BCG(바이오-순환-녹색) 경제모델 방향과도 일치하는 환경 분야에 대한 주태국 대사의 관심을 환영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친환경 생산 시스템의 협력을 중요시 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에 동의하며 주태국 대사는 작년 한-태 외교부 간 사이버 안보 회의를 개최했는데, 이는 역내에서 태국이 최초이며 따라서 양측이 이러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프트파워 분야 협력과 관련해 한태 양국이 각각 유명하고 잠재력이 있는 소프트파워가 있으며 관광, 음식, 엔터테인먼트산업을 포함해 이 분야에서 협력하고 다른 부문으로 확대해 간다면 아주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 분야 협력과 관련해 주태국 대사는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태국 노동자들을 칭찬하며, 양국이 워킹홀리데이프로그램 추진을 고려하고 있는 것을 환영함. 태국과 역내 최초로 추진 중인 이 프로그램은 불법 노동자 문제를 줄이고, 관광 및 교육 분야에서 양국 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분야와 관련해 주태국 대사는 한국이 이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제조 및 관련 사업의 투자 확대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은 전기자동차 생산을 늘리고 중심지가 되고자 하는 태국 정부의 정책 목표와도 일치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โฆษกรัฐบาล ถกทูตเกาหลีใต้ หนุนความร่วมมือเทคโนโลยีต่างๆ สิ่งแวดล้อม แรงงาน Soft power/MGR Online, 1.1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politics/detail/966000000306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김영록 전남지사, 15∼17일 태국 방문…외국인 근로자 수급 논의 김영록 전남지사 [연합뉴스 자료]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관광 활성화와 우수 근로자 유입, 농수산물 수출 확대 등을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한다. 김 지사는 방문 기간, 방콕 칼튼호텔에서 현지 여행·항공업계·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전남 관광설명회를 열고, 태국 방콕-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업무협약을 한다. 태국 수찻 촘클린 노동부 장관을 만나 전남도와 태국 노동부 간 상호 교류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김 지사는 그동안 중앙정부에만 의존한 외국인 근로자 수급 정책에서 벗어나 도 차원에서 우수 외국인 근로자를 적기에 활용하기 위해 태국 정부 측과 협의할 계획이다. 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이 입점한 방콕 지두방마켓에서 남도 음식 세계화를 위한 김치 담그기 시연 및 시식 행사를 한다. 태국한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관광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을 위로하고, 재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 전남 관광홍보 및 농수산물 수출 협조를 요청한다. 김영록 지사는 12일 "전남의 경쟁력 있는 청정·힐링·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케이(K)-관광을 선도하고, 우수한 농수산물을 내세워 케이(K)-푸드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태국 정부, 5월 5일을 특별 공휴일로 지정 (사진출처 : Thai PBS) 2023년 1월 10일, 태국 내각은 국내 관광산업을 장려하고자 5월 5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2023년 태국의 공휴일은 대체공휴일을 포함하여 총 24일이며 다음과 같다. -1월 1~2일(일-월) - 신정공휴일 및 대체 공휴일 -3월 6일(월) - 만불절 휴일 -4월 6일(목) - 왕조창건일 -4월 13~15일(목-토) - 태국 설날 쏭크란 축제 휴일 -4월 17일(월) - 대체공휴일 -5월 4일(목)- 라마10세 대관일 -5월 5일(금) - 특별 공휴일 -5월 17일(수) - 권농일 -6월 3일(토) - 석가탄신일 및 왕비탄신일 -6월 5일(월) - 대체 공휴일 -6월 28일(금) 현 국왕탄신일 -8월 1일(화) - 석가모니의 최초 설법기념일 -8월 2일(수) - 불교 관련 휴일 -8월 12일(토) - 씨리낏 왕비탄신일/어머니의 날 -8월 14일(월) - 대체 공휴일 -10월 13일(금) - 푸미폰 국왕추모일 -10월 23일(월) - 태국 현충일 -12월 5일(화) -아버지의 날 -12월 10일(일) - 태국 제헌절 -12월 11일(월) - 대체휴일 -12월 31일(일) - 연말공휴일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world.com/may-5th-will-be-a-special-public-holiday-in-thaila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中관광객 대상 태국 여행상품 가격, 코로나 전보다 20% 올라 항공편 부족 등으로 가격 상승…"본격 유입까지 시간 걸려" 태국 방문한 중국 관광객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중국의 국경 재개방 이후 판매되는 태국 여행 상품 가격이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약 2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태국관광청(TAT)에 따르면 중국인 대상 태국 여행 패키지 상품 가격은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평균 20% 상승했다. 관광청은 중국과 태국을 오가는 항공편 수가 적은 데다 중국 내 여행사들의 준비가 덜 돼 상품가격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여행 제한 해제에 큰 기대를 걸어온 태국으로서는 여행비 상승이 중국 관광객 확대에 걸림돌이 될까 우려하고 있다. 관광청은 구매력이 높은 중국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중국이 돌아왔다'는 주제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3월까지 확인된 중국발 태국행 여객기 좌석 수는 34만4천여 석으로, 탑승률을 85%로 가정하면 이 기간 중국인 32만여 명이 태국을 방문할 것으로 관광청은 전망했다. 태국 당국은 본격적인 중국 관광객 유입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사들은 중국 운항 편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 중이며, 업계는 본격적인 단체관광객 유입에 앞서 개별여행자 유치에도 나서고 있다. 태국은 애초 9일부터 전체 입국객에게 코로나19 접종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으나, 관광업계의 반발을 이유로 시행 첫날 이를 철회했다. 질병통제국(DDC)은 중국 관광객이 태국에 도착해도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할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중국인 1천100만 명이 태국을 찾았다. 태국 정부와 관광업계는 올해에는 중국인이 최소 500만 명 이상 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 최남부 나라티왓도에서 자경단이 습격을 받아 1명 사망하고 2명 부상 입어 (사진출처 : Benar) 1월 11일 오전 8시경 최남부 나라티왓도에서 오토바이 4대로 주행하던 현지 자경단원 8명이 총과 폭탄으로 습격을 받아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자경단원은 출근하는 교원 경호를 마치고 근무지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태국 치안 당국은 현지 말레이계 이슬람 과격파에 의한 테러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태국 최남부(나라티왓, 빧따니, 얄라를 포함한 3개도와 쏭클라 일부)는 주민 대부분이 말레이어 방언을 사용하는 이슬람교도로 이들 말레이계 주민 일부가 태국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과격화되어, 태국 당국과 무장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2004년 이후 약 2만건의 테러가 발생해 약 7,300명이 사망했다. ▶ 농업협동조합부, 밀수된 돼지 내장과 고기, 723,786kg 폐기 처분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태국 농업협동조합부 농지개혁국(สำนักงานการปฏิรูปที่ดินเพื่อเกษตรกรรม. ALRO)은 1월 12일 밀수된 돼지고기와 내장 총 723,786킬로를 폐기처분했다고 발표했다. 폐기 처분된 723,786kg에 달하는 돼지고기와 내장은 사상 최대량으로 1억2,300만 바트 상당이다. 밀수된 돼지고기와 내장 단속은 돼지 농가, 특히 소규모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것 외에도 검역을 거치지 않고 밀수되었기 때문에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며, 소비자에게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매장법은 국제수역사무국(WOAH) 기준에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1일 태국 뉴스

2023/01/11 18:15:39

▶ 태국 민간항공국(CAAT), 각 항공사에 태국 입국시 새로운 규제 조치 통지 (사진출처 : TNN) 태국 입국 규제가 자주 변경되어 일부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혼란을 막기 위해 태국 민간항공국(CAAT)이 각 항공사에 다시 변경 사항을 통지했다. 태국 민간항공국(CAAT)이 전달한 1월 10일자 통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는 불필요. 2. 코로나-19 치료비를 포함한 보험 가입 의무 (1) 입국시 PCR 검사를 요구하는 국가(중국, 인도 등)에서 태국으로 여행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최소 10,000달러의 코로나 치료를 커버할 수 있는 보험 가입을 요구한다. 보험 가입 기간은 태국 체류 기간+7일간이 필요하며, 영유아를 포함해 연령을 불문하고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학생 등에 대해서는 태국 관련 기관에서 발행하는 레터 등(코로나 치료를 커버하는 보험에 관한 것) 제시도 가능하다. (2) 태국 검역 담당관은 이러한 국가 여행자에게 무작위로 보험 가입을 확인한다. 보험이 없을 경우 태국 입국 절차 전에 보험을 구입해야 한다. (3) 태국 여권 보유자, 항공기 환승으로 태국에 입국하지 않는 사람, 태국 노동허가증을 보유한 외국 국적자, 비행기 탑승원, 외교·공용 여권 소지자는 보험이 면제된다. (4)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이 탑승 거부 사유가가 되지 않는다. 3. 기타 (1) 항공사는 식사나 긴급시를 제외하고 비행기 탑승 중에는 승객에게 상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등의 지침에 적절히 따라야 한다. (2) 비행기 탑승 중 코로나 증상이 있는 승객은 태국 도착시 검사를 실시하도록 한다. ▶ ‘운전면허 감점제도’ 시행 첫날, 540명 감점 (사진출처 : Kapook) 2023년 1월 9일부터 ‘운전면허 감점제도(ตัดคะแนนใบขับขี่)’가 시작되었는데, 실시 첫날 감점자가 540먕에 이르렀다.. ‘운전면허 감점제도’란 운전면허증 소지자에게 처음에 12점이 주어지고, 교통위반이 발견될 때마다 감점이 되는 제도이다. 감점은 위반 정도에 따라 4단계로 나뉜다. 경찰에 의한 운전면허증 감점제도 실시 첫날인 1월 9일 자동차와 오토바이 운전사 합쳐 540명이 감점을 받았다. 가장 많았던 교통위반은 유효한 연간 도로세 스티커가 없는 경우(233명)였으며, 이어 번호판이 없는 차량(81명), 속도위반(63명)이었다. 운전면허증의 포인트 상황은 웹사이트 ‘E-Ticket’ 또는 앱 ‘Khub Dee(ขับ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년 ‘여권 자유도 랭킹’, 태국 68위, 한국 2위 (사진출처 : CNN) 영국 컨설팅 회사인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는 2023년 1월 10일 사전 비자 취득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수를 비교한 2023년 '최고의 여권' '최악의 여권' 순위를 발표했다. '최고의 여권'은 일본이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과 싱가포르는 227개국과 지역 중 192개국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독일과 스페인에서 190개국이다. 태국은 78개국으로 68위에 올랐다. 한편 '최악의 여권'은 아프가니스탄으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는 27개국이다. ■ The best passports to hold in 2023, according to the Henley Passport Index 1. Japan (193 destinations) 2. Singapore, South Korea (192 destinations) 3. Germany, Spain (190 destinations) 4. Finland, Italy, Luxembourg (189 destinations) 5. Austria, Denmark, Netherlands, Sweden (188 destinations) 6. France, Ireland, Portugal, United Kingdom (187 destinations) 7. Belgium, New Zealand, Norway, Switzerland, United States, Czech Republic (186 destinations) 8. Australia, Canada, Greece, Malta (185 destinations) 9. Hungary, Poland (184 destinations) 10. Lithuania, Slovakia (183 destinations) ■ The worst passports to hold in 2023, according to the Henley Passport Index 102. North Korea (40 destinations) 103. Nepal, Palestinian territory (38 destinations) 104. Somalia (35 destinations) 105. Yemen (34 destinations) 106. Pakistan (32 destinations) 107. Syria (30 destinations) 108. Iraq (29 destinations) 109. Afghanistan (27 destinations) ▶ 쁘라윧 총리, 신당 루엄차이쌍찯당에 입당 (사진출처 : United Thai Nation Party Facebook) 쁘라윧 총리는 1월 9일 퀸씨리낃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루엄차이쌍찯당(United Thai Nation Party) 당 대회에 참석해 입당 신청을 마무리해서 입당이 확실하게 되었다. 그 후 당 재킷도 착용했다. 쁘라윧 총리는 당원에 대한 인사에서 “당원이 됐다고는 해도 인생 대부분을 군인으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군인으로서의 이미지를 완전히 불식할 수 없다. 그래도 적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루엄차이쌍찯당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커버사진에는 쁘라윧 총리가 이미 등장하고 있다. ▶ 쏨차이 전 중앙선관위 위원, 쁘라윧 총리의 신당 입당은 공무 중 선거 활동이라며 선거법 저촉 가능성 제기 (사진출처 : Thairath) 1월 9일 방콕에서 개최된 신당 루엄차이쌍찯당(รวมไทยสร้างชาติ) 당 대회에 쁘라윧 총리가 참석해서 총선거 후 총리 선거에 이 당 후보로 입후보하는 것이 발표되었는데,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쏨차이 씨는 이날 총리의 행위가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며 선관위에게 수사를 하도록 요청했다. 2013년부터 18년에 걸쳐 선관위원을 맡은 쏨차이(สมชัย ศรีสุทธิยากร)씨는 선거법에서는 선거일 180일 전부터 공직에 있는 자가 근무시간 중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쁘라윧 총리는 근무시간 중에 공용차를 이용해 당 대회 행사장까지 나가는 등 선거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 태국 관광청(TAT),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의한 관광업 회복을 기대 (사진출처 : Thasettakij) 윳타싹(ยุทธศักดิ์ สุภสร) 태국 관광청(TAT) 청장은 올해 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500만 명을 넘어 태국 관광업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저가항공사가 중국과 태국을 연결하는 항공편이 대폭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TAT 부청장은 올해 태국을 방문하는 국가별 관광객 수는 1위 중국인, 2위 말레이시아인, 3위 인도인 순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태국, 박항서 '라스트 댄스' 상대로…김판곤호 3-1 꺾고 결승행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태국에 1차전 1-0으로 이겼지만 2차전 0-3 패배 2-0 만드는 골 넣고 기뻐하는 태국 선수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박항서호 베트남이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가 아닌 태국과 '라스트 댄스'를 펼친다. 김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10일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경기장에 열린 태국과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0으로 이긴 말레이시아는 1·2차전 합계 1-3으로 뒤져 결승 진출 티켓을 태국에 내줬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한 가운데, 말레이시아가 준결승에서 대회를 마치면서 한국인 사령탑 간의 결승 맞대결은 불발됐다. 박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베트남 지휘봉을 내려놓을 예정이어서 태국과 결승전이 그의 고별 무대다. 태국-말레이시아 경기 장면 [AFP=연합뉴스] 베트남과 태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결승 1차전을, 16일 태국 홈에서 2차전을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 지난해 초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직전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말레이시아를 4강까지 올려놓으며 성공적으로 자신의 첫 미쓰비시컵 도전을 마쳤다. 역대 이 대회 최다 우승팀(6회)인 태국은 박항서호를 상대로 대회 2연패이자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1차전에서 져 벼랑 끝에 몰린 태국이 이른 득점을 위해 초반부터 공격의 수위를 높인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센터백 샤룰 라짐의 잇단 커팅과 골키퍼 캄폴 파토마카쿨의 선방으로 버텼다. 태국-말레이시아 경기 장면 [AFP=연합뉴스] 그러나 태국 최고의 골잡이 티라실 당다가 결국 말레이시아 골문을 열었다. 당다는 전반 19분 티라손 분마탄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대회 6호 골을 신고한 당다는 결승에 선착한 베트남의 응우옌 티엔 린(5골)을 제치고 대회 득점 랭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합계 1-1로 승부의 균형이 맞춰지자 경기는 점점 거칠어졌다. 선수들 이상으로 뜨거운 신경전을 벌이던 김 감독과 알렉상드르 폴킹 태국 감독이 나란히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태국은 후반전 들어 풀백의 발이 느려진 말레이시아의 측면을 집요하게 공략해 2골을 더 뽑았다. 후반 10분 에카니트 파냐가 오른쪽에서 넘긴 컷백을 보르딘 팔라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뽑았고, 26분에는 아디삭 크라이손이 오른쪽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해 3-0을 만들었다. ▶ 한국인 의료 지원 서비스 태국 전역으로 확대 주태국 대사관·한인회, 방콕병원과 MOU 체결 문승현 주태국 대사(오른쪽)와 홍지희 재태국 한인회 부회장(왼쪽)이 방콕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재태국 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주태국 한국대사관과 한인회가 재태국 한국인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방콕병원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방콕병원은 교민들에게 의료비 할인 혜택을 주고, 보호자가 없는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대사관에 긴급 통지한다. 방콕병원은 태국 전역에 20여 개 종합병원을 운영 중인 동남아 최대 규모 민간 병원이다. 이번 MOU로 한인을 위한 의료서비스와 긴급연락 체계가 태국 전역으로 확대되는 여건이 마련됐다. 앞서 대사관과 한인회는 방콕 메드파크병원, 싸미티벳병원과 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문승현 대사는 "방콕뿐 아니라 치앙마이, 푸껫 등 한국인이 다수 체류하는 지방으로까지 의료 혜택과 보장을 확대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검거된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태국서 불법체류 재판 앞둬 불법체류 부인하면 재판 수개월…인정 시 한 달 뒤 송환 전망 해외도피 중 호화 생일파티도…검찰, 도피 등 도운 임직원 6명 영장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횡령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해 8개월 만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이 현지에서 불법체류 소송을 앞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오는 12일 태국에서 불법체류 여부를 판단하는 재판을 받게 된다. 쌍방울그룹 [촬영 안철수] 김 전 회장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던 지난해 5월 말 검찰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태국으로 거처를 옮겨 8개월 가까이 도피 중이었다. 그는 양선길 현 쌍방울그룹 회장과 태국 빠툼타니 소재 한 골프장을 방문했다가 현지 이민국 검거팀에 붙잡혔다. 이들은 모두 인터폴 적색수배와 여권무효화 조치가 됐기 때문에 불법체류자 신분이다. 다만 김 전 회장은 불법체류가 아니라고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열리는 공판절차에서 김 전 회장이 불법체류를 부인하면 추후 정식 재판기일이 잡혀 국내 송환까지는 시일이 더 걸리게 된다. 만약 김 전 회장이 불법체류를 인정한다면 서류 등 절차를 거쳐 국내 송환까지 약 한 달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전 회장은 수사 당국의 검거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도피 중 쌍방울 직원 2명을 비서처럼 데리고 생활했으며, 거의 매일같이 골프를 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지검, 수원고검 [촬영 이영주] 김 전 회장보다 앞서 미국으로 출국한 뒤 도피 생황을 이어온 양 회장은 최근 태국으로 이동했다가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지난 9일 이들의 해외 도피를 돕거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된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계열사 임직원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가운데 광림 계열사 임원 A씨 등은 2019년 전후 직원 10명을 데리고 미화 64만 달러를 해외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등 2명은 김 전 회장이 도피 중이던 지난해 7월 29일 태국의 한 가라오케에서 김 전 회장의 생일파티를 열어줬던 것으로도 파악됐다. 당시 생일파티에는 쌍방울 계열사 임직원 등 6명이 한국에서 들기름, 참기름, 과일, 생선, 전복, 김치 등을 담은 냉동 스티로폼 박스 12개를 들고 출국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인당 양주 2병씩을 가져가 대접하는가 하면 유명 가수도 대동해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에 대한 사전영장 실질 심사는 12일 수원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 배터리 제조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위해 EV위원회 회의 개최 (사진출처 : The Nation) -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는 태국에 전기차 도입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1월 23일에 전기차(EV)용 배터리 제조업체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 - 소비세국은 배터리 원료, 노후화된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모듈형 배터리, 차량 섀시 밑에 장착하는 배터리 팩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제시함. - 해당 지원책이 위원회에서 승인되면 에너지부 장관이 다음날 내각 승인을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 - 태국 내 배터리 제조사들은 2022년 초부터 정부 보조금을 기다려왔지만, 위원회는 EV 제조사에 대한 보조금 승인을 우선시했음. - 지난해 3월 내각은 전기차 제조사들도 태국에서 나중에 전기차를 생산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전기차 관세를 최대 15만바트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승인하였고 해당 조치로 2022년 11월 말까지 29,400대 이상의 전기차가 신규 등록됨. - 또한, 전기차정책원회는 현재 8%인 EV 베터리 세금 구조를 줄일 가능성을 연구할 예정이며, EV배터리에 재활용 기술을 구현한 제조사에 대해 배터리 세금을 최대 1%까지 낮출 예정 - 태국 정부는 2030년까지 태국에 최대 70만 대 EV를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태국은 앞으로 수십만 대의 배터리 전자 폐기물을 처리해야 함. *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policies/4002388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증권거래소, 자본 시장 발전에 박차 (사진출처 : The Nation) - 태국 증권거래소(SET)는 자본 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3-2025 전략 계획안을 발표 - 태국 증권 거래소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높은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태국 자본 시장이 불안해질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디지털 토큰 발행을 통해 신산업을 유치하고, 자금 조달을 촉진할 계획 - 향후 3년간 태국 자본 시장 발전을 위하여 2023-2025 전략 계획안 1.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시장에서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 2. 자본시장 기준을 개선하고, 투자 시스템과 사이버 보안 효율성을 높여서 시장 상황에 맞게 거래 규제를 현대화함 3.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적용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 4. 자본 시장 인력을 육성하고 퇴직자와 저소득층 사이에 금융이해력을 높임으로써 자본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ing-investment/4002388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나나 지역 호텔 4층에서 호주인 남성 추락사 (사진출처 : MSN) 방콕 쑤쿰빗 쏘이 4에 있는 호텔에서 1월 10일 늦은 밤 호주인 남성(49)이 4층 방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호주인 남성이 추락한 호텔은 로열 아이보리 나나(Royal Ivory Nana) 호텔로 4층 방에서 추락해,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호주인 남성 방에는 빈 맥주캔이 많이 있었으며 창 유리도 깨져 있었다. 경찰은 호주인 남성이 술에 취해 뛰어 내린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는 한편, 호주인 남성 방을 방문한 사람이 없는지를 CCTV 카메라 영상 등을 확인하고 있다. ▶ 경찰, 방콕 크렁떠이 항구 등에서 아이스 51킬로, 헤로인 78킬로를 소지하고 있던 중국인 남녀 체포 (사진출처 : Ch7) 경찰은 헤로인 78킬로, 아이스 51킬로를 압수하고, 이것을 소지하고 있던 중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방콕 크렁떠이 항구에서 홍콩에 수출할 예정인 물건에 숨겨진 야바 51킬로를 발견해 압수했으며, 이 물건 발송처인 방콕 근교 싸믙쁘라깐 도내 주택에서 용의자 남성을 체포하고 헤로인 48킬로도 압수했다 또한 추가적인 수사을 진행해 방콕 내 주택에서 헤로인 30킬로를 압수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