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Travel, ‘새해 전야를 보내기 좋은 10곳(10 great places to spend New Year's Eve)’에 방콕 선정돼
(사진출처 : AmarinTV)
CNN Travel은 2022년 ‘새해 전야를 보내기 좋은 10곳(10 great places to spend New Year's Eve)’으로 방콕을 소개했다.
방콕 이외의 다른 9개 도시는 시드니, 타이베이, 두바이, 케이프타운, 로마, 런던, 리우데자네이루, 뉴욕, 라스베이거스였다.
CNN이 방콕에 대한 소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콕은 아시아에서 가장 나이트 라이프가 충실한 도시로서 종종 상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 혼잡, 밝은 빛, 소음, 축제 소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새해를 맞이하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지 ICON SIAM에서 멋진 불꽃놀이 쇼를 볼 수 있다.
또한 방콕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스카이 비치 방콕(Sky Beach Bangkok)과 활기찬 거리 위에 있는 시로코(Sirocco) 등 방콕의 멋진 바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축제와 소란의 시간이 지나면 1월 1일에는 와불상이 있는 왓포 등의 사원에서 진정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 쑤랏타니 도지사 ‘신년 축포‘ 금지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Pr Surat Facebook)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하늘에 발포하는 ‘새해 축포(ยิงปืนขึ้นฟ้า ช่วงปีใหม่)’에 대해, 남부 쑤랏타니 도지사가 경고를 발령했다. 축포를 쏘면 10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만 바트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는 과거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축포를 쏘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사망자나 부상자도 나왔다. 윗차웃(นายวิชวุทย์ จินโต) 쑤랏타니도 도지사는 사고를 막기 위해 2023년을 축하하는 축포를 쏘지 멀도록 경고했다.
또한 주위에 위험하고, 화재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불꽃 사용도 삼가하도록 요청했다.
한편, 쑤랏타니도는 꺼싸무이, 꺼팡안, 꺼따오 등 리조트 아일랜드가 있으며, 연말연시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 쁘라윧 총리, 레드불 창업자 손자 음주 뺑소니 사건에 대해 신속한 해결을 지시
(사진출처 : Daily News)
2012년 9월 방콕에서 에너지 음료 '레드불(Red Bull)' 창업자의 손자인 워라웃(วรยุทธ อยู่วิทยา) 용의자가 고급 외제차를 운전 중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지나던 경찰관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뺑소니 사건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경찰에 소재 불명 중인 용의자를 찾아내 법적 절차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용의자가 태국 부호 일가족이기 때문인지 정부 관계자 등이 용의자의 죄를 가볍게 하려고 꾸미고 있다는 의혹도 부상하고 있다.
아누차 정부 대변인은 쁘라윧 총리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의혹을 받고 있는 정부 관계자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도록 경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 쁘라윧 총리, 새해에 신당 루엄타이쌍찯당 입당 예정
(사진출처 : Khomchadluek)
신당 루엄타이쌍찯당(United Thai Nation Party) 피라판(พีระพันธุ์ สาลีรัฐวิภาค) 당대표는 쁘라윧 총리가 새해에 당에 입당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느 정당에도 소속하지 않은 쁘라윧 총리는 2019년 총선거에서 현재 핵심여당인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에서 총리 선거에 입후보해 총리로 선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최근에는 루엄타이쌍찯당당에 참여할 의향을 밝히고 있다.
피라판 당대표에 따르면, 쁘라윧 총리는 현재 정무가 바쁘기 때문에 세헤에 정식으로 입당 수속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태국 정부, 연말연시에 헌혈을 호소, T셔츠 기념 선물로 증정
(사진출처 : Khomchadluek)
태국 정부는 건강한 국민들에게 헌혈을 요청하며,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일 사이에 헌혈(บริจาคเลือด)을 한 사람에게는 선물을 제공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라차다(รัชดา ธนาดิเรก) 정부 부대변인은 건강한 사람은 태국 적십자사를 통한 헌혈 행사에 참여하도록 요청하고,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헌혈한 사람에게는 2023년 달력과 'Make a Wish, New Year, New Life'라는 글이 써진 티셔츠 등 새해 기념품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헌혈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국립 혈액 센터 또는 태국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12개 지역 센터에서 헌혈을 할 수 있다.
방콕에는 방케 태국 적십자 헬스 스테이션 Wiset Niyom을 비롯해 현재 7곳의 헌혈 스테이션이 있으며, The Mall Bang Khae, The Mall Bang Kapi, The Mall Lifestore Ngamwongwan, The Mall Lifestore Tha Phra 등에서도 가능하다.
▶ 태국 해저 황색띠병 급속 확산…산호초 군락 파괴
치료법 없어 감염되면 산호초 대부분 죽어…"기후변화 영향"
황색띠병 감염된 산호초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바다에서 산호초가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로 이러한 현상이 더 악화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29일 AFP 통신에 따르면 관광도시 파타야 인근 태국 동부 해안에서 황색띠병(Yellow-band disease)이 지난해 처음 발견된 이후 240㏊(헥타르·약 240만㎡) 규모로 퍼졌다.
수십 년 전 처음 보고된 황색띠병은 카리브해의 산호초를 광범위하게 파괴했다. 감염된 산호초는 표면에 옅은 황색이나 흰색 띠나 반점이 생겨 대부분 죽는다. 현재까지 알려진 치료법은 없으며, 기후 변화가 이 병이 늘어난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태국 정부 관계자는 "과거에는 이런 현상을 본 적이 없다"며 "그러나 지금은 가는 곳마다 산호초가 죽어가고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물고기 남획과 환경 오염, 기후 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등으로 산호초 군락 파괴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바닷속에서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숲의 역할을 하는 산호초의 파괴는 생태계에 심대한 타격을 입히고, 결국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태국 정부는 산호초 보호를 위한 조사와 연구에 나섰으며, 감염된 산호초를 발견하면 신고하도록 요청했다.
태국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세계 관광객들이 모이는 인기 휴양지가 됐지만, 생태계 파괴도 겪어왔다.
영화 '더 비치' 촬영지로 유명한 피피섬 마야 베이는 산호초가 대부분 파괴돼 관광객 출입이 금지되기도 했다.
태국 정부는 지난해에는 모든 해양 국립공원에서 옥시벤존 등 산호초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한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금지했다.
▶ 태국-캄보디아 국경 카지노 호텔에서 화재 발생, 사망자와 실종자 다수 발생
(사진출처 : Khaosod)
태국과 국경을 접한 캄보디아 포이펫에 있는 카지노 호텔 ‘Grand Diamond City Hotel and Casino’에서 12월 29일 새벽에 화재가 발생해, 29일 현재 최소 16명이 사망했으며 적어도 58명이 실종되었다고 현지 미디어가 보도했다. 사망자나 행방불명자 대부분이 태국인이다.
태국 싸께오도 아란야쁘라텟 국경을 넘으면 도착할 수 있는 이 국경 카지노는 합법적인 카지노가 없는 태국에서 손쉽게 이동해 카지노를 즐길 수 있는 것을 도박을 좋아하는 태국인이나 외국인 여해자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방콕에서도 4~5시간만에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화재 소화 작업에는 캄보디아 당국 요청에 따라 태국측 구조대도 참가했으며, CNN 보도에 따르면. 불길에서 벗어나기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사람이나 골절 부상을 입은 사람도 있었다.
실내에 갇혀 사망한 사람도 있어, 현재도 많은 사람이 방안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 호텔의 소유주는 태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 태국을 찾는 러시아인 관광객 급증, 11월은 9월의 약 7배에 달해
(사진출처 : Kaohoon)
태국에서는 지난 몇 달 동안 러시아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11월에는 10월보다 입국자 수가 2배로 늘어났고 9월 보다는 약 7배에 달했다.(เที่ยวไทยเพิ่ม 7 เท่า เมื่อเทียบกับเดือนก.ย.)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해 국가를 완전 개방한 태국은 11월에 약 175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였으며, 거기에 러시아에서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고, 여행 성수기를 맞아 각국에서 여행자의 발길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11월 러시아 출국자 수는 108,985명으로 10월 44,314명, 9월 15,900명 보다 크게 증가했다.
태국 관광청(TAT)에 따르면, 모스크바와 방콕간 직항편이 있기 때문에 푸켓은 여전히 러시아인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며, 푸켓 방문자의 약 25%를 러시아인이 차지하고 있다. 휴가를 16일부터 몇 개월로 연장하는 가족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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