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태국 뉴스

2023/01/02 18:19:52

▶ 중국 정부, 해외여행 제한 2023년 1월 8일부터 완화, 2023년 태국 방문 중국인 관광객 1,000만영 예상 (사진출처 : Khaosod ) 2023년 1월 중국 항공사들이 방콕, 푸켓, 치앙마이행 항공편을 시작으로 태국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태국 민간항공국(สำนักงานการบินพลเรือน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CAAT) 쑤티퐁(สุทธิพงษ์ คงพูล) 국장은 중국 정부가 2023년 1월 8일부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해왔던 해외여행 제한을 풀고 ‘국가개방정책(นโยบายเปิดประเทศ)’을 시작한 것으로 2023년 태국에 입국하는 중국인 여행자가 700만명에서 1,0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쑤티퐁 국장은 “이번 (중국의) 국가 개방으로 (태국)관광산업에 직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 2023년 춘절에는 태국 항공 산업이 다시 살아날 것(เชื่อว่าการเปิดประเทศครั้งนี้ จะเป็นผลบวกโดยตรงต่อภาค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อุตสาหกรรมการบินของไทยให้กลับมาคึกคักในช่วงตรุษจีนปี 2566)”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체적 2023년 국제선 승객은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대비 약 6,200만명, 즉 50%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태국 공항과 중국 각 도시를 연결하는 항공편이 일주일에 400편 이상이었지만, 현재는 15편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중국 여러 도시로 항공 노선이 취항하는 등 다양한 항공사에서 노선 확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태국에서 인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코로나 음성 증명’ 필수 (사진출처 : MGR) 2023년 1월 1일부터 태국에서 인도를 방문하는 여행자는 PCR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야만 입국이 가능하다. 발표에 따르면, 인도로 입국 전 PCR 검사가 의무인 국가는 태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한국으로 실시 시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이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인도 보건부 장관은 “이 조치는 전 세계 특히 위에 나열된 국가에서 COVID-19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มาตรการนี้เป็นไปเพื่อตอบสนองสถานการณ์โควิด-19 ทั่วโลกที่กำลังมี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 โดยเฉพาะในกลุ่มประเทศที่ระบุไว้ข้างต้น)”이라고 밝혔다. 인도 방문시 인도로 출발 72시간 이내 발행한 PCR 검사 음성 증명을 전용 사이트 ‘Air Suvidha’에 업로드할 필요가 있다. ▶ 작년 12월 29일에 발생했던 캄보디아 카지노 호텔 화재 사건, 태국인 27명 사망과 112명 부상 (사진출처 : MGR) 태국 싸께오도 아란야쁘라텟과 국경을 접한 캄보디아 포이펫에서 지난해 12월 29일 새벽 카지노 호텔 ‘Grand Diamond City Hotel and Casino’에서 발생한 화재로 지금까지 태국인 27명 사망이 확인되었고, 태국인 부상자는 112명이었다. 아란야쁘라텟이 속한 싸께오도 도지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Grand Diamond City Hotel and Casino’ 화재로 태국인 27명 사망과 112명의 부상을 입었다. 또한 지금까지 10명의 유골이 태국으로 돌아왔는데, 4명은 신원이 확인되고 나머지는 태국 법의학 관계자가 신원을 확인 중이다. 112명 부상자 중 27명은 여전히 아란야쁘라텟에서 입원 중이며 나머지는 퇴원했다. 이 화재는 카지노 호텔 주방에 있던 조리용 가스통 폭발로 인해 발생했으며, 불길은 순식간에 17층까지 올라가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 ‘두바이 국제 박람회(World Expo 2020 Dubai)’에서‘타일랜드 파빌리온(Thailand Pavilion)’에 200만명 이상 방문 (사진출처 : Bangkokbiz) 두바이에서 개최된 ‘두바이 국제 박람회(World Expo 2020 Dubai)’에서 타일랜드 빌리온(Thailand Pavilion)이 큰 주목을 받으며 2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현지 국영 매체가 보도했다. 디지털경제사회부(Ministry of Digital Economy and Society)와 디지털경제진흥공사(Digital Economy Promotion Agency)는 2022년 4월 반년에 걸친 '2020년 두바이 국제 박람회'에서 태국이 기술과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선도 가능성과 준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디지털경제사회부 차이웃(ชัยวุฒิ ธนาคมานุสรณ์) 장관은 이 파빌리온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하고, 총 23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있었으며, 이 숫자는 박람회 총 방문자의 거의 10%에 해당한다. ‘파빌리온’에서는 60명이 넘는 공연자들이 태국의 문화와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특별 무대가 설치되었으며, 태국 기업가들에게 비즈니스 매칭 기회도 제공되었다. 한편, 태국은 2025년 5월 3일부터 11월 23일까지 6개월간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5년 일본국제박람회'에도 참가한다. ▶ 태국인 여성 46명 마사지사 불법고용 40대 업주 송치 대구 북구·달서구서 마사지 업소 운영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박세진 기자 =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불법체류 태국인 여성 46명을 마사지사로 불법 고용한 40대 업주 A씨와 가족 B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경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A씨는 2020년 10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대구 북구 동천동과 달서구 상인동에 마사지 업소 두 곳을 차려놓고 불법체류 태국인 여성 46명을 마사지사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10월 단속 때 업소의 문을 잠그는 등 저항했다. 이에 대구출입국·외국인 사무소는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단속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던 불법체류 태국인 여성 4명을 적발했다. 또 현장에서 압수한 서류를 살펴본 결과 A씨가 또 다른 불법체류 태국인 여성 42명을 마사지사로 고용한 사실도 확인했다.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4번에 걸쳐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누나인 B씨 명의로 마사지 업소를 운영했고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차량을 미리 촬영해놓으며 단속에 대비했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앞으로도 단속을 거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영장을 발급받아 단속하는 등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첫 문화 공적개발원조 사업, 태국 치앙마이서 '활짝' 뮤지홈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첫선을 보인 아시아 도시 간 문화 교류 사업이 꽃을 피웠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부방 미술관 프로젝트인 '뮤지홈@태국'이 지난해 12월 16일 시작, 오는 2일까지 진행된다.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인 이 프로젝트는 광주시 최초의 문화 공적개발원조(ODA) 성격의 국제교류다. 뮤지홈은 국내 예술가들이 이동형 컨테이너를 그라피티 등 다양한 작업으로 꾸민 움직이는 미술관이다. 아이들의 공부방, 어른들의 사랑방으로도 쓰이는 다목적 공간이기도 하다. 컨테이너 4개를 '플라워 페스티벌' 현장 인근에 설치해 이성웅, 박기태, 서영실, 이재문, 김미지, 이현승, 최혁 등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뮤지홈을 치앙마이에 기부해 현지 작가들의 전시장, 문화공간, 공부방 등으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용성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예술 도시 광주의 자산이 지역을 넘어 아시아로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 태국, 중국 코로나19 급증에 입국 규제 재강화 추진 전체 방문객 백신 접종 기록 제출·중국발 입국자 보험 가입 의무화 검토 태국 방콕 공항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세계 각국이 중국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경계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태국도 입국 규제 강화를 추진한다. 31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중국이 여행 제한 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다시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보건부는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코로나19 백신 2회 이상 접종 기록을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공항에서 무작위로 코로나19 검사도 시행할 방침이다.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치료에 필요한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더 강력한 규제를 검토 중이다. 태국 도착 48시간 전에 발급된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도 요구할 계획이다. 보건부는 이 같은 방안을 바탕으로 다음 달 5일 관광체육부, 교통부와 입국 규제 강화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은 올해 7월부터 입국 규제를 대부분 해제하면서 관광산업이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가장 기다렸던 '큰손'인 중국인 관광객의 재유입을 앞두고 코로나19 급증 우려에 다시 문턱을 높일 상황이 됐다. 태국 교통부는 중국이 국경을 개방하면 내년 중국인 입국자가 700만~1천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천100만 명으로, 외국 관광객 중 가장 많았다. ▶ 태국 총리, 불교 지도자에 '평정' 조언 듣고 취재진에 짜증 "욱하는 성질 아니다"…과거 기자들에게 손소독제 뿌려 구설 왓 랏차보핏 방문한 쁘라윳 태국 총리(왼쪽) [네이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불교 최고 지도자에게 '평정을 유지하라'는 말을 들은 뒤 취재진에게 짜증 섞인 반응을 보여 구설에 올랐다. 2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쁘라윳 총리는 새해를 맞아 전날 방콕 시내 사원 왓 랏차보핏을 찾아 공양하고 태국 불교 최고 지도자 솜뎃 프라 아리야웡사카타얀을 만났다. 쁘라윳 총리는 사원 방문 후 취재진에게 "흥분하지 말고 마음을 가다듬으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개 석상에서 종종 냉정을 잃고 돌출행동을 한 적이 있는 쁘라윳 총리에게 이날 조언은 효과가 없었다고 네이션은 보도했다. 쁘라윳 총리는 기자들이 조언의 의미를 계속해서 묻자 화난 모습으로 "내가 성급하고 욱하는 성격이라고 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문제를 다뤄야 하므로 마음을 가다듬고 짜증을 내지 말라고 한 것"이라며 "나는 갑자기 화를 내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 기자가 새해 목표를 높게 잡았냐고 묻자 쁘라윳 총리는 얼굴을 찌푸리며 대답 대신 사원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올해 특별한 고민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짜증 난 말투로 "당신은 어떠냐? 무슨 걱정이 있냐? 이런 질문을 할 때 걱정이 되냐?"고 쏘아붙였다. 쁘라윳 총리는 지난 2021년 3월 기자회견에서 내각 개편에 대한 난감한 질문이 나오자 짜증을 내면서 기자들을 향해서 손소독제를 뿌렸다. 해당 사진과 영상이 해외 언론에도 보도되면서 논란이 됐고, 그는 며칠 뒤 사과했다. 쁘라윳 총리는 2014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2019년 총선을 통해 재집권했다. 최근 그는 총선에서 승리한 뒤 2년간 더 총리직을 수행하고 싶다며 집권 연장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현 집권 여당인 팔랑쁘라차랏당(PPRP)을 떠나 측근들이 포진한 신당인 루엄타이쌍찻당(UTN)에 입당할 예정이다. 임기 논란과 관련한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그는 차기 총선에서 승리해도 2년간만 총리직을 더 맡을 수 있다. 태국 총선은 5월 7일로 예정돼 있으나 정치권에서는 조기 총선 가능성이 제기된다. ▶ 폭탄 테러로 끊긴 태국-말레이 철도, 한 달 만에 복구 지난달 사흘간 두 차례 폭발…사상자 7명 발생·철로 폐쇄 폭탄 테러 철로 복구 작업 현장 [네이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폭탄 테러로 철로가 파괴되면서 운행이 중단된 태국-말레이시아 철도 노선이 약 한 달 만에 복구됐다. 2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지난달 3일 태국 송클라주 사다오 지역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끊긴 철로 복구 작업이 완료돼 이날 운행이 재개됐다. 이 철로는 말레이시아 국경도시 파당 베사르와 연결된다.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잇는 유일한 철도 노선이다. 지난달 3일 발생한 철로 폭탄 테러로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화물열차가 탈선하고 철로가 심하게 훼손됐다. 현장에서 사흘 뒤인 지난달 6일 또다시 폭탄이 터졌다. 앞선 폭발로 선로를 이탈해 쓰러진 열차 11량을 치우는 작업을 하던 태국국영철도(SRT) 직원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딥 사우스'(Deep South)로 불리는 태국 남부에서는 이슬람 반군들이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오랜 기간 무장 투쟁을 벌여왔다. 이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도 자주 일어난다. 태국은 인구의 95% 이상이 불교 신자이지만, 나라티왓·빠따니·얄라 등 남부 3개 주와 송클라주 일부는 주민 대다수가 무슬림 소수민족인 말레이족이다. ▶ 태국 인기 여성 아이돌 멤버가 사진 도용에 대해 명예 훼손 피해 신고 (사진출처 : Myfern.Euphonie Facebook) 태국 인기 아이돌 그룹 유포니(Euphonie) 멤버 마이펀(Myfern Euphonie)이 자신이 SNS에 게시한 사진을 도용해 무단으로 게시하여 명예를 훼손했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에 피해 신고를 했다. 이미 문제가 된 코멘트 부분은 삭제되었지만, 지금도 사진은 남아 인터넷상에서 떠돌고 있는 상태이다. 마이펀은 피해 신고에 대해 “가해자가 법에 따라 처벌받고 교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หวังว่าผู้กระทำผิดจะได้รับโทษตามกฎหมายและได้รับบทเรียน)”고 말했다. ▶ 파타야 철도 건널목에 열차와 오토바이 충돌,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사진출처 : Ch7 Facebook)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에서 1월 1일 밤 태국인 남성(25)이 운전하는 오토바이가 건널목을 건다가 열차에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남성이 사망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오후 8시 30분경 말라뭉군 넝프르에 있는 한 사원 근처 건널목으로 남성이 운전하는 오토바이가 철도 건널목을 건너다가 싸타힙 방면으로 향하는 5101번 열차와 충돌했다. 목격자 말에 따르면, 열차가 건널목에 접근하고 있을 때 오토바이가 건널목을 건너다가 충돌해 남성이 튕겨나가 선로 근처로 떨어져 사망했다. 충돌한 열차 운전사(43)는 국철에 취직해 20년 근속 중이며, 과거 경험한 사고에서 총 19명이 사망했고, 이번이 20번째였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 30일 태국 뉴스

2022/12/30 21:32:56

▶ 태국, 연말연시 교통안전 캠페인 시작돼, ‘위험한 7일’ (사진출처 : MCOT) 태국에서는 아직도 긴 연휴 동안 교통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 등 관계 당국은 12월 28일부터 시작되는 연말연시 1주일(12월 29일~1월 4일)을 '위험한 7일(7วันอันตราย)'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교통사고 방지에 전력을 다하는 캠페인 실시를 선언했다. 또한 이 캠페인에서는 교통 위반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가장 유익한 교통 위반 영상을 제공해준 사람에게 1만 바트의 보상금이 제공된다. 담롱싹(พล.ต.อ.ดำรงศักดิ์ กิตติประภัสร์ 경찰청장은 캠페인 기간 중에는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경찰관 5만여 명이 동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년 전 ‘위험한 7일’ 기간에는 전국에서 교통사고가 2,707건 발생해 333명이 사망하고 2,67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태국 국경 캄보디아의 카지노 호텔 화재, 사망자 12명에 부상자는 100명을 넘어 (사진출처 : BBC.com) 태국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12월 28일 밤 캄보디아 북서부 포이펫 카지노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29일 오전까지 태국인 남성 1명을 포함한 12명의 사망이 확인되었다. 현장은 태국 동부 싸께오도 아란야쁘라텟 국경에서 캄보디아 측으로 약 200미터 들어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부상자 100명 이상은 태국 측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부상자는 태국인, 캄보디아인, 인도네시아인으로 알려져 있다. ▶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명'에 태국에서 5명 랭크 (사진출처 : Khaosod) 미국 영화 사이트 TC Candler에 의한 인기투표 등으로 선출하는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명(The 100 Most Beautiful Faces)」의 2022년판이 12월 28일 발표되었다. 태국에서는 5명이 올랐다. 태국에서 1위 인물은 전년 1위였던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에 소속된 리사(Lalisa Manoban)였으며, 그 밖에 4명도 모두 한국 걸그룹 멤버이다. 그 밖에 5위에는 한국 걸그룹에 소속된 씨따라(ลูกหนัง ศีตลา), 26위 한국 걸그룹에 소속 쏜(สร ชลนสร สัจจกุล), 46위에 22022년 미스 타일랜드 잉퐈(อิงฟ้า วราหะ). 76위에 한국 걸그룹에 소속된 민니(76 มินนี่ ณิชา ยนตรรักษ์) 등이 올랐다. 1위는 미국 재스민 투크스, 2위는 한국의 걸그룹 MOMOLAND 멤버 낸시(Nancy)이다.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명 2022 상위 순위 1. Jasmine Tookes 2. Nancy Jewel McDonie 3. Lisa BLACKPINK 4. Dasha Taran 5. Sitala 6. Ivana Alawi 7. Yael Shelbia 8. Mai Omar 9. Nana 10. Tzuyu ▶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명'에 태국에서 5명 랭크인 (사진출처 : Khomchadluek) 미국 영화 사이트 TC Candler에 의한 인기 투표 등으로 선정돼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명(The 100 Most Handsome Faces)’ 2022년판에서 태국에서 5명이 순위에 올랐다. 태국에서 1위는 '2게더(2gether)‘ 'F4 Thailand: Boys Over Flowers'에서 인기를 모았던 와치라윗(วชิรวิชญ์ ชีวอารี)이 29위에 올랐다. ▶ 중국 정부 ‘제로 코로나’ 정책 해제로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증가 기대 (사진출처 : Bangkokinsight) 중국이 지금까지 실시해왔던 ‘제로 코로나’ 정책을 해제함으로써 태국을 찾는 중국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태국 정부는 이를 환영할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싹씨암(ศักดิ์สยาม ชิดชอบ) 교통부 장관은 “1월 5일 정부청사에서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는 보건부 회의가 열리기 때문에 피팟 관광체육부 장관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 관광업계는 세계적인 코로나 감염 상황 개선에 따른 제한 조치 완화나 해제로 인해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기에 중국이 코로나에 관한 정책을 변경한 것으로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 해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현재 중국에서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중국에서 해외로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우려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입국 감시를 강화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 러시아 최대 항공사 에어로플로트(Aeroflot), 이르쿠츠크발 방콕행 직항편 1월 18일부터 운항 개시, 1월 평균 기온 -18℃ (사진출처 : Today.line.me) 러시아 최대 항공사인 에어로플로트(Aeroflot) 러시아 항공은 새해 1월 18일부터 이르쿠츠크~방콕 직항편 운항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르쿠츠크~방콕 항공편은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편이며, 보잉 737-800형 항공기로 운항된다. 비행시간은 6시간 25분이다. 이르쿠츠크(Irkutsk)는 1월 평균 최고 기온은 영하 14.1도, 평균 최저 기온이 영하 21.8도, 평균 기온이 영하 18.1도라는 극한의 땅이다. 러시아에서는 추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재 태국을 방문하는 여행자가 급증하고 있다. 9월에 태국을 방문한 러시아인은 15,900명이었으며, 10월에는 44,314명이었고, 11월에는 108,985명이었다. ▶ 태국 관광청,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 백신 접종 제안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3년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인 관광객 수용 준비를 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ฉีดวัคซีนเข็มกระตุ้นฟรี)’ 제공을 제안하고 있다. 피팟 관광체육부 (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장관은 1월 5일 보건부 및 교통부와 회의를 열고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 해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광체육부 제안 중 하나는 태국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원하는 모든 국가 관광객에게 보건부가 무료로 접종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관광객은 1회 여행으로 태국 국내에서 4만 바트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처럼 무료 백신 접종을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국가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의료 상황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팟 장관은 보건부에 재고로 남아있는 백신을 관광 관계자에게 부스터샷에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2023년 관광객이 급증하기 전에 부스터샷을 받도록 PR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 연말연시 ‘위험한 7일’, 첫날 교통사고 349건, 부상자 351명, 사망자 37명 (사진출처 : Isra News) 연말연시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2월 29일~1월 4일을 '위험한 7일(7วันอันตราย)'로 지정한 첫날(12월 29일) 태국 전국에서 교통 사고로 인해 37명 사망했다. 내무부 재해 방지 경감국(กรมป้องกันและบรรเทาสาธารณภัย) 발표에 따르면, 12월 29일 교통사고 건수는 349건, 부상자 351명, 사망자 37명이었다고 한다. 사고 원인으로 가장 많았던 것은 과속으로 41.55%였으며, 다음으로 많았던 것이 음주운전으로 23.50%였다. 차종별로는 오토바이가 81.51%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트럭 4.76%, 승용차 3.36%로 이어졌다. 사고 장소별로는 가장 많았던 도로가 고속도로로 43.27%였다. 시간은 18시 1분~19시가 9.46%, 16시 1분~17시가 8.02%, 15시 1분~16시가 6.50%였다. 사고 건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북부 람뿐으로 13건. 부상자가 가장 많았던 곳은 쑤랏타니로 14명.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곳은 쁘라쭈업키리칸으로 3명이었다. ▶ 형사법원, 어머니 은행계좌에서 2억5천만 바트 이상을 훔친 딸에게 징역 20년 선고 (사진출처 : Khaosod) 방콕 프라카넝 형사법원은 병에 걸려 몸을 가눌 수 없는 82세 어머니에게서 2억5,000만 바트(약 91억2,312만원) 이상을 훔치기 위해 서류를 위조한 56세 딸에게 금고 20년의 판결을 내렸다. 여성은 어머니 은행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공모하고 서류를 위조한 죄로 유죄가 선고되었다. 2019년에 시작된 이 소송은, 딸이 카씨꼰 은행(Kasikorn Bank) 4명의 직원과 공모하여 범행을 저질러 시작됐다. 소송에 따르면, 이 여성은 어머니가 몸이 불편해 와병 생활을 하는 중 은행 직원 도움으로 카씨꼰 은행 2개 지점에서 어머니 계좌에서 돈을 인출했다. 이 여성과 공범자 은행 직원은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서명을 요구하는 대신 지문만으로 끝나도록 절차를 변경했으며. 이로써 여성은 어머니 은행계좌에서 수십 건의 거래로 2억5000만 바트 이상을 인출했다. 어머니는 자신의 은행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데 서명이 불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다. 법원은 여성을 서류 위조와 84건의 절도죄로 유죄를 산고했으며, 또한 법원은 원고인 어머니에게 1억2,300만 바트를 상환하라고 명령했다. 공동 피고였던 4명의 은행원 중 1명에게는 금고 2년형이 내려졌고, 다른 3명은 무죄 판결을 내렸다. 또한 다른 민사재판에서 어머니는 까씨꼰 은행 직원 4명, 딸을 신고하고 3억5,000만 바트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 29일 태국 뉴스

2022/12/29 18:48:05

▶ CNN Travel, ‘새해 전야를 보내기 좋은 10곳(10 great places to spend New Year's Eve)’에 방콕 선정돼 (사진출처 : AmarinTV) CNN Travel은 2022년 ‘새해 전야를 보내기 좋은 10곳(10 great places to spend New Year's Eve)’으로 방콕을 소개했다. 방콕 이외의 다른 9개 도시는 시드니, 타이베이, 두바이, 케이프타운, 로마, 런던, 리우데자네이루, 뉴욕, 라스베이거스였다. CNN이 방콕에 대한 소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콕은 아시아에서 가장 나이트 라이프가 충실한 도시로서 종종 상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 혼잡, 밝은 빛, 소음, 축제 소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새해를 맞이하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지 ICON SIAM에서 멋진 불꽃놀이 쇼를 볼 수 있다. 또한 방콕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스카이 비치 방콕(Sky Beach Bangkok)과 활기찬 거리 위에 있는 시로코(Sirocco) 등 방콕의 멋진 바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축제와 소란의 시간이 지나면 1월 1일에는 와불상이 있는 왓포 등의 사원에서 진정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 쑤랏타니 도지사 ‘신년 축포‘ 금지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Pr Surat Facebook)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하늘에 발포하는 ‘새해 축포(ยิงปืนขึ้นฟ้า ช่วงปีใหม่)’에 대해, 남부 쑤랏타니 도지사가 경고를 발령했다. 축포를 쏘면 10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만 바트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는 과거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축포를 쏘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사망자나 부상자도 나왔다. 윗차웃(นายวิชวุทย์ จินโต) 쑤랏타니도 도지사는 사고를 막기 위해 2023년을 축하하는 축포를 쏘지 멀도록 경고했다. 또한 주위에 위험하고, 화재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불꽃 사용도 삼가하도록 요청했다. 한편, 쑤랏타니도는 꺼싸무이, 꺼팡안, 꺼따오 등 리조트 아일랜드가 있으며, 연말연시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 쁘라윧 총리, 레드불 창업자 손자 음주 뺑소니 사건에 대해 신속한 해결을 지시 (사진출처 : Daily News) 2012년 9월 방콕에서 에너지 음료 '레드불(Red Bull)' 창업자의 손자인 워라웃(วรยุทธ​ อยู่วิทยา) 용의자가 고급 외제차를 운전 중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지나던 경찰관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뺑소니 사건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경찰에 소재 불명 중인 용의자를 찾아내 법적 절차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용의자가 태국 부호 일가족이기 때문인지 정부 관계자 등이 용의자의 죄를 가볍게 하려고 꾸미고 있다는 의혹도 부상하고 있다. 아누차 정부 대변인은 쁘라윧 총리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의혹을 받고 있는 정부 관계자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도록 경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 쁘라윧 총리, 새해에 신당 루엄타이쌍찯당 입당 예정 (사진출처 : Khomchadluek) 신당 루엄타이쌍찯당(United Thai Nation Party) 피라판(พีระพันธุ์ สาลีรัฐวิภาค) 당대표는 쁘라윧 총리가 새해에 당에 입당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느 정당에도 소속하지 않은 쁘라윧 총리는 2019년 총선거에서 현재 핵심여당인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에서 총리 선거에 입후보해 총리로 선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최근에는 루엄타이쌍찯당당에 참여할 의향을 밝히고 있다. 피라판 당대표에 따르면, 쁘라윧 총리는 현재 정무가 바쁘기 때문에 세헤에 정식으로 입당 수속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태국 정부, 연말연시에 헌혈을 호소, T셔츠 기념 선물로 증정 (사진출처 : Khomchadluek) 태국 정부는 건강한 국민들에게 헌혈을 요청하며,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일 사이에 헌혈(บริจาคเลือด)을 한 사람에게는 선물을 제공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라차다(รัชดา ธนาดิเรก) 정부 부대변인은 건강한 사람은 태국 적십자사를 통한 헌혈 행사에 참여하도록 요청하고,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헌혈한 사람에게는 2023년 달력과 'Make a Wish, New Year, New Life'라는 글이 써진 티셔츠 등 새해 기념품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헌혈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국립 혈액 센터 또는 태국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12개 지역 센터에서 헌혈을 할 수 있다. 방콕에는 방케 태국 적십자 헬스 스테이션 Wiset Niyom을 비롯해 현재 7곳의 헌혈 스테이션이 있으며, The Mall Bang Khae, The Mall Bang Kapi, The Mall Lifestore Ngamwongwan, The Mall Lifestore Tha Phra 등에서도 가능하다. ▶ 태국 해저 황색띠병 급속 확산…산호초 군락 파괴 치료법 없어 감염되면 산호초 대부분 죽어…"기후변화 영향" 황색띠병 감염된 산호초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바다에서 산호초가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로 이러한 현상이 더 악화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29일 AFP 통신에 따르면 관광도시 파타야 인근 태국 동부 해안에서 황색띠병(Yellow-band disease)이 지난해 처음 발견된 이후 240㏊(헥타르·약 240만㎡) 규모로 퍼졌다. 수십 년 전 처음 보고된 황색띠병은 카리브해의 산호초를 광범위하게 파괴했다. 감염된 산호초는 표면에 옅은 황색이나 흰색 띠나 반점이 생겨 대부분 죽는다. 현재까지 알려진 치료법은 없으며, 기후 변화가 이 병이 늘어난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태국 정부 관계자는 "과거에는 이런 현상을 본 적이 없다"며 "그러나 지금은 가는 곳마다 산호초가 죽어가고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물고기 남획과 환경 오염, 기후 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등으로 산호초 군락 파괴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바닷속에서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숲의 역할을 하는 산호초의 파괴는 생태계에 심대한 타격을 입히고, 결국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태국 정부는 산호초 보호를 위한 조사와 연구에 나섰으며, 감염된 산호초를 발견하면 신고하도록 요청했다. 태국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세계 관광객들이 모이는 인기 휴양지가 됐지만, 생태계 파괴도 겪어왔다. 영화 '더 비치' 촬영지로 유명한 피피섬 마야 베이는 산호초가 대부분 파괴돼 관광객 출입이 금지되기도 했다. 태국 정부는 지난해에는 모든 해양 국립공원에서 옥시벤존 등 산호초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한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금지했다. ▶ 태국-캄보디아 국경 카지노 호텔에서 화재 발생, 사망자와 실종자 다수 발생 (사진출처 : Khaosod) 태국과 국경을 접한 캄보디아 포이펫에 있는 카지노 호텔 ‘Grand Diamond City Hotel and Casino’에서 12월 29일 새벽에 화재가 발생해, 29일 현재 최소 16명이 사망했으며 적어도 58명이 실종되었다고 현지 미디어가 보도했다. 사망자나 행방불명자 대부분이 태국인이다. 태국 싸께오도 아란야쁘라텟 국경을 넘으면 도착할 수 있는 이 국경 카지노는 합법적인 카지노가 없는 태국에서 손쉽게 이동해 카지노를 즐길 수 있는 것을 도박을 좋아하는 태국인이나 외국인 여해자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방콕에서도 4~5시간만에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화재 소화 작업에는 캄보디아 당국 요청에 따라 태국측 구조대도 참가했으며, CNN 보도에 따르면. 불길에서 벗어나기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사람이나 골절 부상을 입은 사람도 있었다. 실내에 갇혀 사망한 사람도 있어, 현재도 많은 사람이 방안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 호텔의 소유주는 태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 태국을 찾는 러시아인 관광객 급증, 11월은 9월의 약 7배에 달해 (사진출처 : Kaohoon) 태국에서는 지난 몇 달 동안 러시아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11월에는 10월보다 입국자 수가 2배로 늘어났고 9월 보다는 약 7배에 달했다.(เที่ยวไทยเพิ่ม 7 เท่า เมื่อเทียบกับเดือนก.ย.)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해 국가를 완전 개방한 태국은 11월에 약 175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였으며, 거기에 러시아에서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고, 여행 성수기를 맞아 각국에서 여행자의 발길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11월 러시아 출국자 수는 108,985명으로 10월 44,314명, 9월 15,900명 보다 크게 증가했다. 태국 관광청(TAT)에 따르면, 모스크바와 방콕간 직항편이 있기 때문에 푸켓은 여전히 러시아인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며, 푸켓 방문자의 약 25%를 러시아인이 차지하고 있다. 휴가를 16일부터 몇 개월로 연장하는 가족도 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 28일 태국 뉴스

2022/12/28 18:42:42

▶ 미디어의 연례행사인 정치인 별명 붙이기, 올해 쁘라윧 총리 별명은 '오염‘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에서는 미디어가 주요 정치인에게 그 언동 등에 따라 별명(ฉายา)을 붙이는 것이 연말의 연례행사가 되고 있는데, 올해 쁘라윧 총리에게는 ‘오염(แปดเปื้อน)’이러한 별명이 붙여졌다. 정부청사에서 일하는 기자들이 쁘라윧 총리에게 붙여준 '오염'이라는 별명은 2회 8년이라는 법률로 정해진 총리 임기 한도에 얽혀 법원에 의해 쁘라윧 총리가 직무 정지된 것에 따른 것으로 관계자에 따르면 이 별명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정부 회의석상에서 ‘내 평판을 떨어뜨리려고 한 것’ 등으로 말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한 태국 정부에 붙여진 2022년 별명은 ‘마스크 굿맨(หน้ากากคนดี)’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치에 대해 정부는 항상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그러한 가운데 대마초 정책처럼 여전히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 정책을 실행한 것에 따른 것이다. ▶ 해군사령관, 군함 침몰 사건에 대한 조사위 설치 지시 (사진출처 : Workpointtoday) 12월 18일 밤 해군 남부 쁘라쭈업키리칸도에서 강풍과 높은 파도로 해군 함정 'HTMS 쑤코타이' 침몰한 사고로 해군은 청차이(พล.ร.อ.เชิงชาย ชมเชิงแพทย์) 해군 사령관 명령 아래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위원회 설치(ตั้ง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สอบสวนฯ)’를 결정했다. 해군 대변인에 따르면, 침몰에 이른 원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유지보수 등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는 것 외에 적재되어 있던 구명조끼가 부족했던 것으로 많은 승선원들이 행방불명되거나 사망으로 이어졌다는 견해도 있어, 이러한 점에 대해 상세한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 푸켓 도지사, 항공료 상승에 대해 정부에 개입 요구 (사진출처 : Prachachat) 세계적인 휴양지로 알려진 남부 푸켓에서 관광업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항공료가 연료 가격 상승 등에 의해 오르고 있어 여행자들이 가까운 관광지를 선택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추세가 푸켓 관광업에 있어서 마이너스 요인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푸켓 관광업자들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정부의 개입을 요구하는 소리를 내고 있다. 푸켓 나롱(ณรงค์ วุ่นซิ้ว) 도지사는“항공료 상승은 도청이나 푸켓 관광업자 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며, 정부의 개입을 바라는 것은 이대로 두면 푸켓을 포기하고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의 발리로 여행지를 변경하는 사람이 늘어날 우려가 있다”며, 정부의 개입을 요구했다. ▶ 2021년 1인당 맥주 소비량, 동남아시아 1위는 캄보디아 (사진출처 : The Standard) 기린 홀딩스(Kirin Holdings)가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세계 맥주 소비량은 전년도 대비 4% 증가한 약 1억8,560만 킬로리터였다고 한다. 국가별 소비량 톱은 2019년 연속으로 중국으로 전년도 대비 5.6% 증가한 3,809.3만 킬로리터였다. 그 다음으로는 미국이 2,417만 킬로리터(전년도 대비 1.1% 증가), 브라질이 1,454만 킬로리터(전년도 대비 5% 증가), 러시아 893.7만 킬로리터(전년도 대비 3.4% 증가), 멕시코 866만 킬로리터(전년도 대비 4.5% 증가) 순으로 이어졌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베트남이 415.9만 킬로리터(전년도 대비 5.5% 감소)로 9위, 태국이 174.9만 킬로리터(전년도 대비 3% 감소)로 24위였다. 또한 1인당 맥주 소비량에서는 184.1리터를 마신 체코가 29년 연속 1위였고, 2위는 오스트리아(98.7리터)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에서 최다는 32위 캄보디아로 58.3리터였다. ▶ 라오스 정부, 백신 접종 증명 제시 및 ATK 검사 폐지 (사진출처 : MGR) 라오스 총리부는 라오스 입국 당시 여행자들에게 요구했던 코로나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와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AKT 검사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발표에 따라 여행자는 라오스 국제공항, 국경 검문소를 통해서 입국할 경우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하거나 음성 증명서를 제시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라오스에서는 5월 9일부터 백신 접종을 받은 여행자에게 국경을 개방해 1월부터 9월까지 100만명이 넘는 여행객이 라오스를 방문해 2021년에 비해 39% 증가했다. ▶ 파타야 시청, 새해 전날 카운트다운 이벤트에서 취소했던 불꽃놀이 실시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Mayorofpattayacity Facebook) 파타야 시청은 연월 이벤트 ‘파타야 카운트다운 2023(Pattaya Countdown 2023)’ 불꽃놀이에 대해 취소 발표를 번복하고, 새해 전날 행사 실시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파타야 시청은 얼마 전 어떠한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불꽃놀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했었으나 갑자기 변경되어 파타야와 꺼란에서 12월 31일에만 불꽃놀이를 한다고 발표했다. ▶ ‘뇌 먹는 아메바’, 태국에서는 지난 40년 동안 17명 확인, 14명 사망 (사진출처 : PPTV)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국은 한국인 여행자가 태국 방문 후 한국에 돌아 간지 얼마 되지 않아 ‘뇌 먹는 아메바’라는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의해 사망하는 일이 있었는데, 태국 국내에서는 이전부터 이 질병에 의한 사망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질병관리국 타렛(นายเเพทย์ธเรศ กรัษนัยรวิวงค์) 박사는 ‘뇌 먹는 아메바’는 사람에게서 사람에게 감염되지는 않지만, 더러운 물에 포함되어 있어, 아메바를 포함한 물이 코로 들어가는 것으로 체내에 침입해 감염될 수 있다. 1983년 이후 태국에서 보고된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례는 17건 있었으며, 그 중 대부분인 14명이 수영장이나 자연 수원에서 ‘뇌 먹는 아메바’가 체내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타렛 박사는 ‘뇌 먹는 아메바’가 체내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더러운 물에서 수영을 하지 않고 코에서 물이 체내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뇌 먹는 아메바’는 증상이 나타난 후 질병은 급속히 진행되어, 보통 5일만에 사망에 이른다. ▶ 연말에도 오버스테이 집중 단속 계속돼 (사진출처 : Phuket News) 남부 푸켓 파통 지역에서 12월 26일 인도인 남성(44)과 파키스탄인 남성(35)이 오버스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 인도인은 오버스테이 1,322일이었으며. 오버스테이 이유는 알 수 없다. 파키스탄인은 오버스테이 3,270일로 오버스테이를 하고 있던 이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에서는 외국인에 대한 오버스테이 단속이 강화되어 많은 외국인들이 체포되고 있다. ▶ 태국 총리 "해외 도주 '레드불 손자' 빨리 잡아라" 2019년 뺑소니 사망사건 후 해외로 도주해 호화 생활 2016년 아부다비 F1 대회 참관한 오라윳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총리가 10년 전 뺑소니 사망사건을 일으키고 해외로 도주한 재벌가 3세 수사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28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경찰에 뺑소니 사건을 낸 세계적인 스포츠음료 레드불 공동 창업주의 손자 오라윳 유위티야(37)를 재판에 회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고 촉구했다. 쁘라윳 총리는 경찰에 오라윳을 하루빨리 본국으로 데려오라며 연루된 공무원 등에 대한 조사도 서두르라고 주문했다고 아누차 부라빠차리스리 정부 대변인이 전했다. 오라윳은 27세였던 2012년 9월 방콕 시내에서 술과 마약에 취해 고급 외제차 페라리를 과속으로 몰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그러나 경찰은 사고 후 스트레스 때문에 술을 마셨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음주 운전 혐의를 적용하지 않는 등 봐주기로 일관했고, 오라윳은 해외로 도주했다. 그는 회사 전용기를 이용해 레드불 자동차 경주팀이 참여하는 전 세계 포뮬러원(F1) 대회를 참관하는 등 세계를 유람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사건 발생 8년 만인 2020년 불기소 처분을 내려 '유전무죄' 논란을 일으켰다. 불기소 결정 이후 분노한 태국인들의 반정부 집회가 확산할 정도로 반발이 거셌다. 이후 총리 지시로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돼 재조사가 이뤄졌고, 검찰과 경찰의 조직적인 비호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왔지만, 여전히 처벌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 사이 코카인 불법 복용 혐의 등에 대한 공소시효가 만료돼 남은 혐의는 과실치사뿐이다. 최대 징역 10년을 받을 수 있고, 공소시효는 2027년 9월 3일까지이다. ▶ 부하에 돈 뜯은 태국 고위공무원 체포…"외딴 곳 전근" 협박 국립공원보호국장 붙잡혀…사무실서 1억8천만 원 발견 뇌물 수수 혐의 공무원 사무실에서 발견된 현금 [네이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부정부패 문제가 심각한 태국에서 한 고위공무원이 부하직원에게 뇌물을 요구하고 수수한 혐의로 체포됐다. 28일 현지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태국 국립공원·야생동식물보호국 루차다 수리야쿤 국장이 비리 혐의로 전날 체포됐다. 경찰은 루차다 국장의 사무실에서 현금 500만 밧(1억8천265만 원)을 발견하고 압수했다. 남부 펫차부리주 깽크라찬 국립공원 전 관리소장이 루차다 국장이 부하들에게 뇌물을 요구했다고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루차다 국장은 50만 밧(1천826만 원)을 요구하면서 거부하면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발령내는 등 권한을 남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직원들을 먼 곳으로 보내지 않는 대가로 돈을 받은 것 외에 각 기관에 배정된 예산 규모에 따라 산하 기관장들에게도 뇌물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국립공원 보호 구역 예산과 산불 예방 방지 예산 일부를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루차다 국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천연자연환경부는 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경찰 등 공무원의 비리와 부패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돈을 뜯으려고 마약 사건 용의자를 고문하다 숨지게 한 부패 경찰이 500억 원대 재산을 몰수당했다. 고문에 의한 실인 공모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을 받은 티띠산 우타나폰 전 나콘사완 경찰서장은 방콕 호화저택에 살면서 최고급 외제차 42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해군 군함 침몰, 추가로 시신 2구 발견 (사진출처 : MGR) 12월 18일 밤 해군 남부 쁘라쭈업키리칸에서 강풍과 높은 파도로 해군 함정 'HTMS 쑤코타이' 침몰한 사고 이후 실종된 병사에 대한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27일에는 현장 해역에서 새롭게 시신 2구를 발견했다. 시신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다. 이 함정에 탑승하고 있던 105명 중 76명이 구조되었으며, 27일 시점 사망자는 21명, 실종자는 8명이다. ▶ 국립공원 야생동식물 보호국 국장,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돼 (사진출처 : Nation TV) 12월 27일 천연자원환경부 국립공원 야생동식물보호국 라차다(รัชฎา สุริยกุล ณ อยุธยา) 국장이 부정과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 수사원들이 오전 9시 반경 집무실에 갑자기 방문해 야생동식물국 간부와 대화를 하고 있던 국장을 체포했다. 이 국장은 정부 고관이며, 이번 고위관료 체포 방법은 이례적이다. 라차다 국장 체포는 50만 바트를 국장에게 제공하는 것을 거부한 직원이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며 국립공원 전 관리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에 따른 것이다. ▶ 깐짜차부리도 '죽음의 철도' 열차에서 뉴질랜드인 남성 추락해 사망 (사진출처 : Ch7) 서부 깐짜나부리도에서 12월 27일 오전 11시 50분경 주행 중이던 태국 국철(SRT) 여객열차에서 뉴질랜드 남성(45) 승객이 추락해, 약 10미터 아래 지상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사망한 남성은 강변을 달리는 곳에서 열차 문을 열고 셀카를 찍다가 실수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가 있었던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군이 건설한 태국과 미얀마를 연결하는 철도이며, 이 철도는 연합군 포로 등에게 가혹한 강제노동을 시켜 건설한 철도이다. 이 공사 중 노동자 다수가 사망한 것으로 '죽음의 철도'로 불리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 27일 태국 뉴스

2022/12/27 18:00:49

▶ 태국 국립개발행정대학원대학(NIDA) 여론조사에서 차기 총리 후보 인기 1위는 탁씬 전 총리 막내 딸 '페텅탄’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립개발행정대학원대학(NIDA)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탁씬 전 총리의 막내딸 ‘페텅탄(แพทองธาร ชินวัตร, 36)’이 차기 총리에 어울릴 것으로 생각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2월 17~22일 사이에 전국에서 18세 이상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 형태로 실시되었다. "현재 총리로 가장 지지하는 사람은 누구인가(ประชาชนจะสนับสนุนให้เป็น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ในวันนี้)“라는 질문에 34%가 프어타아당 간부를 맡고 있는 '페텅탄‘이라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신당 루엄타이쌍찯당에 입당 예정인 쁘라윧(พลเอก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โอชา) 현 총리로 14.4%, 총리', 야당 까우끄라이당 당대표인 피타(พิธา ลิ้มเจริญรัตน์)로 13.25% 순으로 이어졌다. 총선거 후 총리 선거에서는 25개 의석 이상을 획득한 정당이 각각 최대 3명까지 후보를 내세우고, 그 중에서 총리를 선택하게 된다. ▶ 쁘라윧 총리, 신당 루엄타이쌍찯당(รวมไทยสร้างชาติ) 입당 의사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전 태국 육군사령관, 68)은 기자단의 질문에 측근들이 설립한 신당 루엄타이쌍찯당(รวมไทยสร้างชาติ)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5월까지 열리는 국회 하원(정수 500, 임기 4년) 선거에서 이 당이 지명하는 총리 후보로 나설 전망이다. 쁘라윧 총리는 지금까지 지지를 해 주었던 여당 제1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 당대표이자 군 복무 시절 상관이었던 쁘라윗 부총리(전 육군 사령관, 77)에게 신당 참가 의사를 이미 전했다고 말했다. 쁘라윧 총리는 육군사령관이었던 2014년 5월에 탁씬 전 총리파 잉락 정권을 군사쿠데타로 무너뜨리고 군사 정권을 출범시켰다. 2019년 3월에는 2011년 이후 첫 하원 선거를 실시되었는데, 자신은 하원 선거에 입후보도 하지 않았지만 국회 총리 지명 선거에서 팔랑쁘라차랏당이나 쁘라윧 군정이 선임한 비민선 의회 상원(정수 250, 임기 5년)의 지지를 받아 국회의원이 아니면서 총리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쁘라윧은 이후에도 팔랑쁘라차랏당이나 어느 정당에도 소속되지 않았다. 쁘라윧 총리는 팔랑쁘라차랏당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스스로의 권위를 높이는 전략을 취해 왔다. 그러나 각료 지명을 두고 팔랑쁘라차랏당과 대립이 자주 발생했으며, 이 당에서 차기 총선에서 당대표인 쁘라욋 부총리를 총리 후보로 내세울 방침을 나타낸 것으로 신당 입당 방침을 굳힌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편,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이 17~22일 사이에 18세 이상 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응답자 2000명)에서 정당 지지율 1위는 탁씬파 프어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으로 43%였다. 그 다음으로는 야당인 까우끄라이당(พรรคก้าวไกล)으로 16.6%, 쁘라윧 총리가 입당하는 루엄차이쌍찯당(รวมไทยสร้างชาติ)이 7%,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 민주당(พรรคประชาธิปัตย์)이 5.4%, 5위는 차기 총선을 향해 당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연립여당에 참여하고 있는 품짜이타이당(ภูมิใจไทย)이 5.3%, 그리고 6위는 연립여당의 중심인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으로 4%였다. ▶ 올해 태국 방문 관광객 수 1,100만명 돌파 (사진출처 : MGR) 아누차(อนุชา บูรพชัยศรี) 정부 대변인은 올해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1,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출입국관리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약 1,10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했으며, 내역은 말레이시아인이 최다인 약 1,812,250명, 인도인 923,768명, 라오스인 796,220명, 싱가포르인 563,594명, 캄보디아인 562,060명 등이다. 또한, 태국 주요공항인 쑤완나품 공항을 통해서 입국한 관광객은 5,729,695명, 푸켓 국제공항이 1,457,683명, 돈무앙 국제공항이 904,717명 등이었다. 육로 입국자 수는 남부 쏭크라도 싸다오군 국경 검문소에서 670,400명, 동북부 넝카이 국경검문소에서 328,957명 등이다. ▶ 방콕 왕궁 앞 광장에 두 번째 지하 횡단보도 내년 1월1일 개통 (사진출처 : TNN) 방콕 왕궁과 왕궁 앞 광장 사이를 지나는 나프라란 로드(Na Phra Lan Rd)에 ‘싸남루엉 지하 횡단보도(อุโมงค์เดินลอดสนามหลวง)’가 건설되어 1월 1일에 개통한다. 입구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하에는 휴게소, 전시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왕궁 주변에 있는 지하 횡단보도는 마하랏 로드에도 설치되어 있다. ▶ 경찰청, 외국인 용의자의 국적 공개 중지를 지시 (사진출처 : NationTV) 경찰 대변인은 경찰청이 모든 지방 경찰국에 태국에서 체포된 외국인의 국적을 미디어에 공개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경찰은 외국인 용의자 국적을 밝히지 않게 되며, 사건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는 것만 허용된다. 체포된 외국인 국적을 공개하지 않는 방침 이유는 용의자의 출신국과 태국 관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만, 태국 법제도에 따라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외국인의 국적은 공개된다. 이번 지시는 여러 나라 대사로부터 태국에서 자국민 체포를 공표하는 것을 하지 말라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 한국에서 ‘뇌 먹는 아메바’ 확인, 태국에서 4개월 체류하고 귀국 11일 후 사망 (사진출처 : outbreaknewstoday.com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50대 남성이 4개월간 체재한 태국에서 12월 10일에 태국에서 귀국한 후 두통과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다음날인 11일에 병원에 입원했지만 21일에 사망했다. ‘뇌 먹는 아메바’라는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는 담수에 자연스럽게 발생하여 비강을 통해 치명적인 뇌수막염을 일으켜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아메바의 일종이다. ▶ 농업부 축산개발국,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무료 광견병 백신 접종 개시, 내년 1월 31일까지 접종 (사진출처 : Prachachat) 찰름차이(เฉลิมชัย ศรีอ่อน) 농업부 장관은 농업부 축산개발국이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무료 ‘광견병 백신 접종(ฉีดวัคซีนป้องกันโรคพิษสุนัขบ้)’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정부에서 국민에게 새해 선물 일환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축산개발국 국장은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축산개발국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으므로 확인 후 참가하도록 요청했다.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진 개, 고양이, 박쥐 등에 물려 사람에게 감염된다. 발병하면 치사율은 거의 100%이지만, 발병 전에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사망을 막을 수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아직도 많은 감염 예가 보고되고 있는 나라가 있지만, 태국에서는 최근 이전에 비해 감염 사례가 대폭 감소하고 있으며, 당국은 ‘2025년 광견병 퇴치(ปี 2568 ไทยปลอดพิษสุนัขบ้า)’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중국의 '위드 코로나' 반기는 태국…"내년 500만명 방문 기대" 코로나19 전 연간 1천100만명 방문…외국인 관광객 비중 1위 태국 방문한 중국 관광객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규제 완화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7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여행사협회(ATTA)는 해외여행 제한 조치가 해제되면 내년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300만~5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싯티왓 치와랏따나폰 ATTA 회장은 "많은 중국 여행사들이 해외여행 재개 준비를 하고 있다"며 "태국은 관광 근로자, 관광 명소, 항공편 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본격적으로 중국 관광객이 복귀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싯티완 회장은 "중국 내 많은 관광산업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사태에 업계를 떠나 당장 정상적으로 여행사들이 운영되기는 어렵다"며 "태국에서는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 선언됐지만, 아직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방역이 완화되면서 감염자가 폭증하고 약을 사려는 긴 줄이 이어지는 등 불안 심리도 여전하다. 중국은 다음 달 8일부터 코로나19에 대한 감염병 관리 등급을 '갑'에서 '을'로 낮추고, 입국자 시설격리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해외발 입국자에 대한 시설 격리 및 입국 후 전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폐지하는 등 국경 문턱이 대폭 낮아지게 됐다. 정부 발표에는 "질서 있게 중국 국민의 해외여행을 회복한다"는 문구도 포함됐다. 정부 발표 직후 국제선 비행기표 검색량이 7배 증가했으며, 인기 있는 목적지는 태국, 일본, 한국이었다고 중국신문망은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천100만 명에 달했다. 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의 27%를 차지한 최대 고객이었다. 이들이 태국에 쓰고 간 돈만 해도 5천430억 밧(약 19조8천466억 원)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인의 발길이 끊겼고, 태국 관광산업도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 2019년 연간 4천만 명 규모였던 외국인 입국자는 지난해 42만8천 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태국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대폭 해제하면서 올해 외국 관광객은 1천만 명을 이미 돌파했다. 정부는 내년에는 외국 관광객이 2천300명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관광객의 복귀 여부가 목표 달성에 중요한 변수다. ▶ 방콕 공립학교에서 교사가 쁘라윧 총리를 '독재자'라고 불러 정직 처분 (사진출처 : Prachatai) 방콕 공립학교에서 여성 교사가 수업 중 전직 총리였던 쁘렘(พล.อ.เปรม ติณสูลานนท์) 원추밀원 의장(고인)과 쁘라윧 총리를 예로 들며 ‘독재자(เผด็จการ)’로 비유하는 영상을 공개한 문제로 쁘라윧 총리는 실태를 해명하도록 뜨리눗(ตรีนุช เทียนทอง) 교육부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사 수업에서 상영된 슬라이드에는 쁘렘 전 총리 등에 대해 '권위주의(비민주주의) 혹은 독재가 정치적 자유를 제한했다'는 글이 있었다. 이 교사에게는 이미 정직처분이 내려졌다. ▶ 부정부패 단속위원회(NACC)와 경찰, 뇌물수수 혐의로 태국 국립공원국장 체포, 사무실에서 현금 500만 바트 압수 (사진출처 : Khomchadluek) 부정부패 단속위원회(NACC)와 경찰은 방콕 천연자원환경부 국립공원 야생동식물국(กระทรวงทรัพยากรธรรมชาติและสิ่งแวดล้อม) 국장실을 수색하고, 라차다(รัชฎา สุริยกุล ณ อยุธยา) 국장을 부정부패 혐의로 체포하고 금고 안에 있던 현금 약 500만 바트를 압수했다. 라차다 국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NACC와 경찰은 라차다 국장이 국립공원 야생동식물국 간부에게 승진이나 좌천 회피 등의 대가로 뇌물을 요구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함정수사를 실시해 수사에 협력한 직원이 국장에게 약 10만 바트를 건네주는 현장에서 체포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 26일 태국 뉴스

2022/12/26 18:31:33

▶ 해군 함정 침몰 사고, 수색작업이 계속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시신 3구 추가 발견 (사진출처 : PPTV) 남부 쁘라쭈업키리칸도에서 12월 18일 오후 11시 30분 강풍과 높은 파도로 침몰한 해군 함정 'HTMS 쑤코타이' 선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실시되는 가운데, 12월 25일 추가로 3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실종자는 11명으로 줄었다. 'HTMS 쑤코타이'호 침몰 당시 105명의 승무원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그 중 75명이 구조되었고 30명이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 후 1명이 구조되고 18명의 사망이 확인되었으며, 아직 11명이 실종된 상태이다. ▶ 태국 정부관광청(TAT) 주최 카운트다운 이벤트, 취소나 변경 없이 개최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정부관광청(TAT) 윳타싹(ยุทธศักดิ์ สุภสร) 청장은 태국 정부로부터 “새해맞이 전야 축제 활동에 대해 지금까지 취소나 변경 지시는 없었다(จนถึงขณะนี้ยังไม่มีคำสั่งให้ยกเลิก หรือเปลี่ยนแปลงการจัดกิจกรรมเทศกาลส่งท้ายปีเก่าต้อนรับปีใหม่)”며 카운트다운 개최에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 태국 관광청은 새해 전날 연말 이벤트 'Amazing Thailand Countdown 2023'은 민간과 손을 잡고 대대적인 기념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휴양지 파타야에서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는 불꽃놀이을 중단하고, 방콕 카오싼 로드에서도 새해맞이 이벤트 행사가 중단돼 다른 지역 이벤트도 중단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었다. 이벤트의 중지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이유는 밝히고 있지 않지만, 얼마 전 심장질환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후송되어 입원 중인 와치라롱꼰 국왕의 장녀 파차라띠야파(Bajrakitiyabha, 44) 공주의 건강 상태를 배려한 것이라고 견해도 있다. 한편, 태국 관광청은 12월 31일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 연말연시 휴가 기간에 314만명이 국내를 여행함으로써 112억 바트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연말연시 지출, 전년대비 20% 증가 전망, 2007년 이후 최대 증가율 (사진출처 : Nation TV)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 조사에 따르면, 연말연시 국민 지출은 전년 보다 20.1% 증가한 1,030억 바트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전망은 코로나 감염 상황 개선에 따른 경제 회복을 반영한 것으로 지출은 2007년 이후 최대 증가율이 되고, 또한 1,000억 바트를 넘는 것은 3년 만이다. 내역은 파티를 열거나 해외여행에 가거나 덕을 쌓는 행위 ‘탐분(ทำบุญ)’을 하는 비용이 지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연립여당 핵심 팔랑쁘라차랏당, 차기 총선거 대응을 위해 당 간부 총 교체 예정 (사진출처 : Prachachat) 연립정권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은 차기 총선 선거에서 당대표인 쁘라윗(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부총리 1명만을 후보로 내세울 방침이고, 당 집행위원회 면면 멤버를 크게 바꿀 예정이다. 이 당은 2019년 열린 총선거에서 총리 후보로 내세운 쁘라윧이 총리에 임명돼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최근 들어 소속 정당이 없었던 쁘라윧 총리가 신당 루엄타이쌍찯당(รวมไทยสร้างชาติ)에 입당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윌라트 PPRP 당부대표에 따르면 팔랑쁘라차랏당은 내년 1월 14일 당 대회에서 집행위원을 다시 고를 예정이지만, 쁘라윗 당대표는 계속 대표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 상무부, 33개 공항에서 중량계 검사 실시 (사진출처 : MGR) 상무부는 연말연시 휴가 기간 동안 여행자가 부당하게 수하물 초과 요금을 청구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국 33개 공항에서 중량계 검사를 실시했다. 국내상거래국(กรมการค้าภายใน) 짜끄라(ร.ต.จักรา ยอดมณี) 국장은 연말연시에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탈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방콕 돈무앙 공항에 있는 200대 중량계를 점검하고, 전국 공항에 있는 중량계를 자세히 검사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짜끄라 국장은 국내 상거래국은 항상 공항 중량계를 규제하고 있으며, 공항국과 공항은 항상 협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량계는 2년 마다 중앙도양형국으로부터 점검 및 인정을 받고 있다. ▶ 태국 주요 경제단체, 내년 사업소 전기요금 인상 발표에 지원책을 정부에 요구 (사진출처 : Daily News)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내년 초부터 사업소를 대상으로 전기요금이 인상되게 되었는데, 주요 경제단체 등으로 구성된 태국 상업·공업·금융 합동상임위원회(JSCCIB)가 정부에 전기요금 인상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몰린 사업소를 지원하는 조치를 강구하도록 요청했다. JSCCIB는 사업소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민간부문 대표로 구성된 합동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2023년 사업소용 전기요금은 1~4월까지 유닛 당 5.69바트로 인상될 예정이다. ▶ 태국군 '침몰 함정' 승선원 수색 엿새째…사망 12명·실종 17명 침몰 함정의 생존자를 위로하고 있는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태국 해군이 자국 해역에서 침몰한 소형 함정 승선원에 대한 수색을 엿새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12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AFP통신에 따르면 태국 해군은 전날 사고 해역에서 시신 6구를 추가로 인양했다. 해군은 성명을 내고 "사망자는 사고 함정 승선원이라는 1차 증거가 있으며 정확한 신원 파악을 위해 DNA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태국 해군 소속 'HTMS 수코타이' 호위함은 지난 19일 오전 0시께 수도 방콕 남쪽의 쁘라쭈압키리칸 주(州) 해안에서 침몰했다. 사고 지점은 해안에서 20㎞ 떨어진 곳으며, 당시 함정에는 105명이 승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은 사고 직후 군함과 헬리콥터, 항공기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 작업에 나서 지금까지 76명을 구조하고 시신 12구를 찾아냈다. 그러나 나머지 17명은 여전히 실종된 상태다. 침몰한 함정은 미국에서 제작돼 지난 1987년부터 현장에 배치됐다. 군 당국은 거센 파도로 인해 유입된 바닷물 때문에 함정의 전자통제 시스템이 망가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 태국, 남부 국경지역 개발 사업…"할랄 산업 중심으로" 테러 빈발 '딥 사우스' 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 목표 태국 남부 철로 폭탄 테러 현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남부 국경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6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정부는 지속가능한 경제 확립을 위해 남부 지방에서 14개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라차다 타나디렉 정부 부대변인은 남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국가기관이 협력해 대형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남부 국경 지역을 세계 시장을 겨냥한 할랄 식품과 서비스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할랄이란 이슬람교도가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리·가공된 제품을 뜻한다. 할랄 식품 생산을 위한 재료를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이 지역에서 사육하는 젖소 수를 최소 5만 마리 이상으로, 염소도 2만 마리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게 양식장, 과일 농장과 바이오 연료 생산 시설도 확대한다. 1천875개 종교 학교 학생 17만 명에게는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외국어를 교육한다. 이 밖에 주민들의 자치 참여를 확대하고 다원주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라차다 부대변인은 말했다. 태국은 인구의 95% 이상이 불교 신자이지만, 나라티왓·빠따니·얄라 등 남부 3개 주와 송클라주 일부는 주민 대다수가 무슬림 소수민족인 말레이족이다. '딥 사우스'(Deep South)로 불리는 태국 남부에서는 이슬람 반군들이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오랜 기간 무장 투쟁을 벌여왔다. 이들에 의해 테러도 자주 일어나는 등 치안이 불안하고 경제적으로도 발전이 더디다. 지난 24일에도 얄라주 한 주유소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오후 11시 30분께 주유소에서 폭탄이 폭발해 불이 났다. 밤늦은 시간이어서 사상자는 없었다. 이달 초에는 송클라주에서 철로 폭탄 테러가 잇달아 발생했다. 지난 3일 1차 테러로 열차 11량이 탈선했으며, 사흘 후 같은 현장에서 또다시 폭탄이 폭발해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 태국 시린톤 공주, 심장 질환 진단…"왕실 업무 줄여야" 지난달 이어 심장 박동 이상 발견…국왕 부부는 코로나19 완치 태국 시린톤 공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44) 공주가 심장 이상으로 쓰러진 데 이어 그의 고모인 마하 짜끄리 시린톤(67) 공주도 심장 질환 진단을 받았다. 26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의료진은 시린톤 공주의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다며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왕실 업무를 줄이라고 권고했다고 왕실이 전날 밝혔다. 시린톤 공주는 지난달 21일 비정상적으로 빠른 심장박동 증상을 호소하며 방콕 출라롱꼰기념병원에 입원, 이튿날 고주파 절제술 치료를 받았다. 이달 4일에 퇴원해 휴식을 취하던 공주에게 또 다른 유형의 심장 박동 이상이 발견됐다고 왕실은 전했다. 다만 의료진은 증상은 일시적이며 곧 스스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의 동생인 시린톤 공주는 왕실 업무를 적극적으로 맡아왔으며, 서민을 돌보는 활동을 펼쳐 '천사 공주'라고 불릴 정도로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아왔다. 한편 와찌랄롱꼰 국왕의 맏딸인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 공주는 여전히 의식불명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에서 열리는 육군 주최 군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애완견과 훈련 중 심장 이상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은 공주는 방콕으로 이송돼 출라롱꼰기념병원에 입원 중이다. 왕실은 지난 19일 "공주는 어느 정도 안정된 상태로, 심장 박동을 약물로 조절하고 있으며 관상동맥조영술 결과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심장, 폐, 신장 기능을 약과 의료장비로 보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공주는 검사 출신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행보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공주가 입원한 병원과 전국 사원에는 쾌유를 바라는 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관광지와 명소 등에서 열리는 새해 축하 행사는 취소하거나 규모를 축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왕실은 지난 16일 팟차라끼띠야파 공주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왕 부부는 회복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 태국 국왕 부부, 코로나에서 회복돼 (사진출처 : Kapook) 태국 왕실청(สํานักพระราชวัง)은 12월 26일 국왕과 왕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회복되었다고 발표했다. AKT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었다. 국왕 부부는 12월 17일 정기 검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으로 확인되었으며, AKT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어 직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태국 국내 중국계 범죄 조직에 연루 의혹으로 경찰 등 8명 체포 (사진출처 : Daily News) 방콕에서 중국계 범죄조직 우두머리로 추정되는 사업가 차이낫(ชัยณัฐร์กรณ์ ชายานันท์, 별명 뚜하우) 용의자가 체포된 이후 수도권 경찰은 용의자와 연루 의혹이 있는 8명을 체포했다. 경찰관을 포함한 5명은 자금세탁에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신병을 구속하고 있는 차야낫 용의자의 아내에 대해 구류기간 연장과 보석청구 각하를 법원에 요청할 예정이다. 11월 하순에 체포된 차이낫 용의자는 마약 거래에 관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지만,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법원은 이 용의자가 해외 도주 우려가 있다며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 ▶ 파타야 경찰, 파타야 노상에서 성행위 한 백인 남성과 태국인 여성 행방 쫓아 (사진출처 : Nation TV) 파타야 경찰은 파타야 교차로에서 성행위를 하고 있던 외국인과 태국을 여성을 찾고 있다. 12월 26일 새벽 파타야 싸이쌈 거리(ถนนพัทยาสายสาม) 교차로에서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성행위를 하는 커플이 발견되었다. 1명은 키가 큰 금발의 40~45세 정도의 외국인 남성이었고, 1명은 태국인 여성이었다. 경찰은 태국 관광 이미지를 해치는 불법 행위라며 CCTV 카메라 영상을 토대로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