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태국 뉴스

2024/11/25 21:47:50

▶ 태국 북부 수도원서 시신 41구 발견…수도원측 "명상 수행용" 경찰 수사 착수…수도원장 "시신 기증 받아 명상 수행에 사용" 주장 시신 발견 수도원 조사하는 태국 경찰 [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북부 불교 수도원에서 시신 40여구가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AFP통신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경찰은 북부 피찟주 파 나콘 차이보본 수도원에서 지난 23일 시신 41구가 발견돼 출처 등을 수사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 경찰은 사망진단서와 시신기증서가 있지만 시신이 실제로 기증된 것인지, 자연사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도원 측은 시신을 명상 수행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수도원장은 현지 매체에 "시신 사용은 내가 개발한 '명상 기법'의 일부"라며 "수도자들이 시신이 든 관이 있는 공간에서 명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승려가 이 기법을 배우기 위해 수도원을 찾지만 얼마나 많은 곳에서 적용하고 있는지는 모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근 깜팽펫주 한 수도원에서도 지난 20일 시신 12구가 발견됐다. 대부분 사망진단서는 없었지만 시신기증서는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수도원장은 역시 시신은 명상 수업을 위해 유족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부 수행자는 시신을 이용한 명상 수업에 참석한 후 초자연적 청각·시각 능력을 얻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당국은 이러한 명상 방식이 얼마나 퍼져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 국립불교국(NOB)도 시신을 수행에 활용한다는 수도원 주장이 불교 교리에 위배되지 않는지, 수행 방식이 적절한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 태국 신규 사업 등록, 올해 9만 건 돌파 기대 (사진출처 : dbd.go.th) 태국 사업개발국은 신규 사업 등록 건수가 올해 9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이는 수출 및 관광 산업의 회복과 정부의 4분기 경기부양책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 태국 상업개발국(DBD)에 따르면, 2024년 1~10월까지의 신규 사업 등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7만 6,653건으로 집계. 특히 10월 한 달 동안은 7,267건이 등록되어 전월 대비 9% 증가. 주요 투자국으로는 일본(211건, 920억 바트), 싱가포르(110건, 150억 바트), 중국(103건, 140억 바트), 미국(103건, 50억 바트), 홍콩(57건, 140억 바트) 순이다. 한편, 사업개발국은 경제 리스크 요인으로 지정학적 긴장, 중국 경제 둔화, 그리고 최근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의 대외 무역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 내부적으로는 최근 홍수로 인한 식료품 가격 상승,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소비력 감소, 금융 기관들의 대출 심사 강화,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구체적 계획 부재가 기업 활동을 둔화 태국 경제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글로벌 및 내부 요인에 대한 대비와 정책적 방향성이 향후 경제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08110/new-business-registrations-set-to-top-90-000-this-ye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올림픽 2연패' 태국 태권도 최영석 감독 '태국 빛낸 20인' 선정 패통탄 총리, '국가의 가치' 공로패 수여…"헌신적 노력에 감사" 패통탄 태국 총리(왼쪽)와 최영석 감독 [타이랏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올림픽 2연패를 이끈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최영석 감독이 태국을 빛낸 20인으로 뽑혀 정부 공로패를 받았다. 24일 현지 매체 타이랏에 따르면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20일 정부 청사에서 열린 '국가의 가치' 시상식에서 최영석 감독과 파니팍 웡파타나낏 선수 등 20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사회 발전과 삶의 질 향상 등 7개 부문에서 태국을 빛낸 개인과 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으며, 최 감독과 파니팍 선수는 태국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패통탄 총리는 "수상자들은 태국 국민 행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헌신적인 노력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최영석 감독이 지도한 파니팍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태국 첫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최 감독은 2020년부터 태국 태권도 대표팀을 맡아 출전한 6회 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했다. 최 감독은 지난달에는 체육 분야에서 받을 수 있는 태국 왕실 최고 등급 훈장인 디렉쿠나폰 1등급 훈장을 받았다. ▶ 태국 티띠꾼, 우승 상금 400만달러(56억원)가 걸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한국 안나린은 공동 5위 우승 상금 400만달러 받은 티띠꾼, 시즌 상금 605만달러 신기록 베어트로피 후루에, 신인왕 사이고 확정 안나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안나린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700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친 안나린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나린은 경기 후 "작년에는 이 대회에 나오지 못했는데, 올해 좋은 성적을 내면서 다음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승 상금 400만달러(약 56억2천만원)의 주인공은 지노 티띠꾼(태국)이었다. 티띠꾼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티띠꾼은 16번 홀까지 선두였던 에인절 인(미국)에게 2타 뒤졌으나 17번 홀(파5)에서 이글, 18번 홀(파4) 버디로 마지막 2개 홀에서 3타를 줄여 1타 차 짜릿한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투어 통산 4승째를 거둔 티띠꾼은 이번 시즌 상금 605만달러를 기록하며 상금왕에도 등극했다. LPGA 투어에서 한 시즌 상금 600만달러 돌파는 올해 티띠꾼이 처음이다. 종전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은 2007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436만달러였다. 티띠꾼은 2022년 LPGA 투어 신인왕, 2023년 베어 트로피에 이어 올해 상금왕 영예도 누렸다. 이날 티띠꾼이 받은 우승 상금 400만달러는 역대 여자 골프 대회 사상 최대 규모다. 올해 남자 4대 메이저 가운데 우승 상금 400만달러 이상이었던 대회는 430만달러인 US오픈이 유일했다. 우승컵을 든 티띠꾼 [AP=연합뉴스] 시즌 최종전에서 평균 타수 1위, 신인왕에 각각 도전했던 유해란과 임진희는 모두 해당 부문 2위로 시즌을 마쳤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 공동 35위를 기록했고 시즌 최소 타수 선수에게 주는 베어 트로피를 놓고 경쟁했던 후루에 아야카(일본)는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결국 두 선수의 시즌 평균 타수는 후루에가 69.989타, 유해란 70.00타를 기록, 0.01타 차로 후루에가 베어 트로피 수상자가 됐다. 또 신인왕 경쟁에서는 이 대회 전까지 2위였던 임진희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42위, 1위였던 사이고 마오(일본)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25위에 오르면서 사이고가 신인상 수상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을 자신의 마지막 '풀 타임 시즌'이라고 밝혔던 렉시 톰프슨(미국)은 2언더파 286타, 공동 49위에 올랐다. 이날 톰프슨 외에 머리나 앨릭스와 앨리 유잉(이상 미국)도 은퇴 경기를 치렀다. 앨릭스가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12위, 유잉은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6위를 각각 기록했다. LPGA 투어 2025시즌은 2025년 1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하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시작한다. ▶ 태국 중앙수사국(CIB), 계좌를 노린 사기 QR 코드 스캔 수법을 알리며 주의 경고 (사진출처 : CIB facebook) 태국 중앙수사국(CIB)은 시민들의 재산을 노린 새로운 사기 수법이 있다고 밝히며, 신용할 수 없는 QR 코드를 스캔하지 말도록 권고했다. 지금까지 없었던 교묘한 수법으로 시민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QR 코드를 이용해 순식간에 은행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한다. 현재 이러한 피해는 급속히 퍼지고 있으며, 추가 피해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기 수법은 치밀하고 대담하며, 전기계량기 교환을 위장해 “4,500바트 환불”을 미끼로 피해자를 믿게 만든 후 QR 코드를 스캔하고 사기꾼이 지시하는 단계를 따르면, 계좌 잔액이 거의 모두 사라지게 된다. 한 피해자는 “잘못 버튼을 눌렀다가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하며, 사기꾼이 4,500바트 환불을 위해서는 전기요금을 먼저 지불해야 한다고 해 QR 코드를 스캔하고 확인을 클릭했다가 자신의 계좌에서 652,320바트가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그는 “범죄자들에게 속아 자신이 평생 벌어들인 돈을 잃었다”고 한탄했다. 태국 중앙수사국(CIB)은 사기꾼들의 수법이 교묘해져, 다음과 같은 3가지 주의사항을 밝혔다. ① 의심스러운 QR 코드를 절대로 스캔하지 말 것 ② 금전에 관한 요청이 있으면 반드시 공식 창구에서 확인할 것 ③ 의심이 들 경우 AOC1441 핫라인에 연락하여 적절한 조언을 받을 것 ▶ 주태국 한국문화원, 참전용사를 위한 음악회 2024 개최 (사진출처 : The Nation)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11월 26일 오후 7시 방콕 시암픽카네 공연장에서 ‘6.25 참전용사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매년 한국에서 '유엔참전용사 추모음악회'를 개최하며 국군교향악단의 국내외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사)호국문화진흥위원회가 함께 한다. 문화원은 생존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을 비롯해 태국 정부와 주재 외교단, 문화 예술계 인사 등 1,000여 명의 관객들을 초청할 것이다. 총 49명으로 구성된 해군군악대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곡 'Memories of Korean War'를 비롯해 군악, 국악, 팝송 등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며 화려한 타악기 퍼포먼스인 네이비 블루스틱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 협연자로는 시카고 벨칸토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한국의 이세희 소프라노가 클래식 아리아를 가창하고, 태국 협연자로는 전통실로폰 (라낫) 연주자인 '암 껀깐'이 태국 전통민요 '라오 두앙 드안'을 연주할 것이다. 박용민 주태국대사는 “한국 국민은 태국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는다”라며 “한-아세안 대화조정국 역할을 맡고 있는 태국에서 한-아세안의 날을 맞아 양국 정부 인사와 외교단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용사를 위한 연주회가 개최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밝혔다. (Korean Cultural Center in Thailand hosts Korean War Memorial Concert 2024 / The Nation, 11.2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life/entertainment/4004355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패통탄 태국 총리, 북부 지역 방문하며 경제 회복 및 관광 촉진 방안 논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2일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대규모 홍수 이후 북부 지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1월 28일~12월 1일까지 경제 회복 및 관광 촉진을 위한 여러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8일 치앙마이 라차팟(Rajabhat) 대학교에서 열리는 내각 회의의 주요 논의 사항으로 북부 지방의 관광 진흥과 더불어, 매년 발생하는 산불과 그로 인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치앙라이에서는 경제 회복과 홍수 예방을 위한 계획이 논의될 예정으로, 총리는 주요 지역을 방문하여 이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07860/northern-issues-on-agenda-as-thai-pm-heads-to-chiang-rai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CJ제일제당 비비고, 태국 누들시장 도전장…볶음면 5종 론칭 (사진출처 : The GURU)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태국에 비비고 볶음면 5종을 출시했으며 비비고 볶음면 김치맛, 비비고 볶음면 스파이시 떡볶이맛, 비비고 볶음면 치즈떡볶이맛, 비비고 볶음면 K치킨맛, 비비고 볶음면 스모키 K치킨맛 등이다. 태국 대형마트 로터스, 편의점 세븐일레븐 등의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11월 20일 태국 수도 방콕 시내에 자리한 복합 문화공간 리도 커넥트(Lido Connect)에서 비비고 볶음면 론칭 행사로 현지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비비고 볶음면 제품 5종을 진열하고, 대형 비비고 볶음면 조형물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쿠킹쇼, 시식행사 등을 통해 비비고 볶음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CJ제일제당은 태국에서 K팝·K드라마 등이 흥행하면서 K푸드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을 감안해 한식을 모티브로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김치·떡볶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양념과 쫄깃쫄깃한 식감의 면발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CJ제일제당의 설명이다. 국물 없는 누들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자 볶음면 형태로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theguru.co.kr/news/article.html?no=80067 <출처 : KTCC> ▶ 집집마다 가지고 있는 김치를 세계적인 소프트파워로 (사진출처 : Amarin TV) 찻찻 싯티판 방콕 시장은 ‘김치의 날’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서 “우리 모두 김치 먹는 것에 익숙할 것입니다. 오늘은 직접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하며, 모두들 즐거운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앞치마와 장갑을 착용하고 수백 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배추에 양념을 섞으며 김장을 담는 재미있는 활동에 참여했다. 매년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관심 있는 태국인들에게 김장을 담그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콕 인 러브 위드 김치’ 행사를 개최했다. 작년 처음 개최했던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의 참가 신청이 이어져서, 올해는 더 많은 참가자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확대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최대 500인까지 참가가 가능하다고 공지했으나 그보다 많은 사람들의 지원이 이어졌다. 올해 행사 장소는 방콕시청 앞 광장으로 정해 붐비지 않고 많은 참석자들이 수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적지 않은 태국인들이 한식과 친숙한 현상을 반영하듯이,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김치를 고기와 함께 반찬으로 먹어보았을 중고등학생·대학생부터 시작해서, 케이팝·케이드라마 등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아마 한국 여행도 다녀왔을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했다. 이날 행사는 어렵지 않게 한국음식을 요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장년층의 경우에도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김치는 채소와 과일 등으로 이루어진 음식으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화계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김치를 담그는 법을 배우고 만든 김치를 큰 용기에 담아 몇 달 동안 보관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만든 김치의 절반을 인근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치의 날’은 어떤 날이며 왜 제정되었는지?> 김치는 단순히 소금에 절인 채소로 만든 반찬이 아님. 한국의 고기나 국수 등의 주식과 함께 먹는 반찬이기도 하며, 수천 년 전 조상들의 삶의 방식을 반영하고 있다. 한국의 겨울을 춥고 길기 때문에 주민들은 일 년 내내 먹을 채소를 보관해야 했다. 지역사회에는 가족들과 친지·이웃들이 함께 모여 김장을 하던 전통이 있었다. ‘김치의 날’은 대한민국 정부가 매년 11월 22일로 지정한 날로써, 시기와 함께 더욱 깊은 의미가 있다. 11월 달은 한국의 긴 겨울이 오기 전의 마지막 달로써 농사가 끝나 김장을 하기 가장 적절한 시기이다. 또한 11월 22일은 김치의 다양한 재료 하나(1) 하나(1)가 모여 22가지 이상의 효능을 만들어 낸다는 상징적 의미가 담겨있다. <김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프트파워임> 유네스코는 2013년 세계문화유산으로 한국의 김장문화를 등재했다. 그 이후에도 10년 이상 한국정부는 김치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지난 10~20년간 한식의 인기가 높아졌다. 함정한 주태국 대한민국공사는 개회사에서 방콕뿐만 아니라 태국 전역 곳곳에 한식당이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함 공사는 또한 많은 한국음식 중에서 김치는 태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메뉴 중 하나로 꼽히며, 태국에서 파파야를 활용한 김치는 현지 재료를 사용해 창의적인 김치를 탄생시킨 양국 식문화 교류의 좋은 예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2021년 김치 42,540톤을 수출해 약 1억 6천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23,900톤이 넘는 김치를 수출해 8,38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4.8% 늘어난 수치이다. 이것은 한국이 소프트파워 추진을 위해 진지하게 노력한 결과이다. 태국도 2~3년 전부터 소프트파워 육성을 시작했지만 까삐(새우장), 쁘라라(생선액젓) 등 태국의 발효식품이 세계무대에 진출할 가능성은 아직 확실치 않다. (กิมจิ จากเครื่องเคียงที่มีทุกบ้าน สู่ Soft power ดังระดับโลก / Amarin TV, 11.22, 칼럼,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amarintv.com/spotlight/world/50086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22일 태국 뉴스

2024/11/22 16:43:14

▶ 태국인 입국거부 해결될까…법무장관-태국 외교위원장 논의 박성재 법무부 장관(오른쪽)은 21일 싸랏싸눈 우노폰 태국 하원 외교위원장과 만나 태국인 입국거부 및 불법체류 문제를 논의했다(법무부 제공).2024.11.21 (서울=뉴스1) 이밝음 황두현 기자 = 태국 관광객들이 전자여행허가(K-ETA) 허가를 받지 못해 한국 여행을 취소하는 가운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태국 하원 외교위원장을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21일 박 장관이 법무부에서 싸랏싸눈 우노폰 태국 하원 외교위원장을 만나 태국인 입국거부 및 불법체류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K-ETA는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한 112개국 국적의 관광객이 한국에 입국하기 전 현지에서 정보를 입력하고 입국을 허가받는 제도다. 관광객은 22가지 질문에 답변하면 된다. 태국은 지난해부터 K-ETA 승인 거절로 한국 여행이 취소됐다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반한 감정이 커진 상태다. 법무부는 이날 태국 측에 K-ETA 제도 취지와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고 한다. 입력한 인적사항이나 인터뷰 답변이 일치하지 않는 등 적절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부당하게 입국이 거부된 사례는 없다고도 설명했다. 앞서 태국 문화체육부 장관의 부인과 가족, 유명 배우 가족들이 K-ETA 허가를 받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법무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태국 측은 K-ETA 기준을 투명화해서 불필요하게 입국을 거부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한다. 태국 측 요청으로 마련된 이날 면담에는 박 장관과 배상업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싸랏싸눈 우노폰 위원장과 타니 생랏 주한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업계는 K-ETA가 관광 회복을 막는다며 태국인 K-ETA 한시 면제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법무부는 K-ETA 승인 거절이 여행 수요를 저해할 수준이 아니라며 이를 사실상 거부했다. 법무부는 K-ETA 한시 면제 조치에 대한 입장을 묻는 뉴스1 질의에 "지속적으로 K-ETA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며 "각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검토 중이며 개선 필요사항이 있으면 계속해서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기사출처 : 뉴스1> ▶ 태국 국방부 장관, 라오스에서 열린 제18차 ASEAN 국방장관 회의 참석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품탐은 태국 대표단을 이끌고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18차 ASEAN 국방장관회의(ADMM) 및 제11차 ADMM-Plus 회의(11월 19~22일)에 참석했다. * 아세안 10개국의 국방 장관과 고위급 안보 간부들이 참석, 아세안 간의 상호 신뢰 구축과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 태국 국방부 대변인인 타나팁(Thanathip)은 이번 제18차 ADMM에서 비엔티안 공동 선언(Vientiane Joint Declaration)이 채택될 예정, 해당 선언은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증진하고 방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표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 아세안 회원국들이 연결성 증진, 신뢰 구축 및 아세안 주도의 메커니즘을 통한 모든 당사자의 이익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을 펼치기로 합의할 예정.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프랑스, 영국, 캐나다, 터키가 ADMM 관찰국으로 승인되었음.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4344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청원생명쌀로 만든 쌀과자 4t 태국에 첫 수출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시 대표 농산물인 '청원생명쌀'로 만든 쌀과자가 첫 수출길에 올랐다. 청원생명쌀로 만든 쌀과자 수출 선적식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시는 22일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청원구 오창읍 소재 식품소재가공센터에서 쌀과자 수출 선적식을 했다. 이 법인이 개발한 쌀과자 '안심쌀이요' 4종 4t(5천만원 상당)은 부산항을 통해 태국으로 향한다. 제품은 태국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대형상점과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앞서 청주시는 국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청원생명농협쌀법인 등과 2019년부터 쌀과자 상품 개발에 착수, 올해 제품 10종을 생산해 약 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원생명쌀 쌀과자 수출을 발판 삼아 연매출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쌀 소비 촉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와 청원생명농협쌀법인은 이날 연면적 822㎡ 규모의 가루쌀 떡소재 가공시설 개장식도 열었다. 이곳에서는 현미칩 가공 작업 등이 이뤄진다. ▶ 방콕시청이 설치한 ‘보행자 자전거 전용 도로’ 로 교통정체가 악화돼 하루만에 취소 (사진출처 : MGR Online) 방콕시청이 수쿰빗 소이 39에 설치해 11월 19일 운용을 시작한 ‘보행자 자전거 전용 도로(ทางเดินเท้า-จักรยาน)’가 교통정체를 일으켜 불과 하루만에 재검토되고 있다. 교통정체는 수쿰빗 소이 39 로드 뿐만 아니라 펫차부리, 통로(쑤쿰빗 쏘이 55), 에까마이(쑤쿰빗 쏘이 63), 그리고 파타나깐 로드 등 주요 도로 17개에 영향을 미쳤다. 찻찻 방콕 시장은 사과하며, ‘보행자 자전거 전용 도로’를 취소하고 자동차가 통행할 수 있도록 되돌렸다. ‘보행자 자전거 전용 도로’는 몇몇 국가의 재태 대사관과 외국인 전문가와의 협업이었지만, 기존의 차도를 좁힌 것으로 교통정체가 악화되어 보행자나 자전거 모습은 거의 없고, 주로 오토바이가 주행했다. ▶ 푸켓 올드타운,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탄소 배출 감소 이니셔티브 시작 (사진출처 : The Thaiger) 지난 18일 태국 관광청이 지속 가능한 여행의 이정표가 될 저탄소 관광 노선 홍보를 위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최근 푸켓 올드타운이 주목을 받았다. * 푸켓 올드타운의 문화유산과 친환경 여행 실천을 강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 리더들과 미디어가 모인 가운데 진행됨. 탄소 배출 감소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 잡으며, 환경친화적인 관광지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를 기대.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여행 습관을 장려하고 지역 문화와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로 올드타운을 도보로 탐방하고 전기 버스와 전기 자전거를 타고 친환경 교통수단을 경험했다. 한편, 푸켓 올드타운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30% 감축, 2050년까지 탄소 중립, 2065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phuket-goes-green-old-town-steps-up-for-carbon-free-touris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문화원, 김치의 날 기념 김장 행사 개최. 찻찻 방콕시장, 외교단 포함해 700여 명 이상 참석 (사진출처 : Matichon)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11월 21일 방콕시청 앞 광장에서 김치와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방콕 인 러브 위드 김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찻찻 싯티판 방콕 시장을 포함한 방콕시민과 포르투갈 대사, 이탈리아·칠레·인도네시아·과테말라·프랑스 등 외교단을 포함한 700여 명이 함께 모여 1.5톤의 배추를 김장하고, 절반인 750kg을 방콕시의 협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했다. 또한 참석자들을 위해 김치와 어울리는 한식과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졌다. 함정한 공사는 개회사를 통해 “11월 22일은 김치의 날입니다. 오늘날 세계에서는 각국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김치를 담그고 있습니다. 태국의 한식당에서는 무와 맛이 비슷한 파파야를 활용해 파파야 김치를 담그는데 이는 한태 양국 식문화 교류의 좋은 사례입니다. 가족·친구·이웃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고 서로 나누는 김장문화를 태국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더욱 뜻깊습니다.”라고 말했다. 찻찻 싯티판 방콕 시장 또한 축사를 통해 “태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워낙 좋아해서 태국 어디를 가나 한식당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방콕 시청 앞에서 태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 약 750kg을 포장해 방콕 각 구청 담당자에게 기증하면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김장 후 참가자들은 라면 끓이는 기계인 ‘보글보글’과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부스의 삼겹살·파파야김치 시식,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 부스에서 한지부채 색칠하기, 포어스팜(성주참외융복합사업단) 부스의 참외 가공식품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기념해 태국 방콕의 중심지에서 대규모 김장과 나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문화원은 김치를 비롯한 건강한 한식을 널리 알리고 한식 조리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ฯ จัดกิจกรรม”วันกิมจิ”เผยแพร่การทำกิมจิ ผู้สนใจเข้าร่วมงานกว่า 700 คน / 77Kaoded, 11.2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77kaoded.com/news/rossawanaphatchg/262210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라오스 관광지서 메탄올 든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덴마크인 2명·호주인 1명·미국인 1명…'배낭여행 성지' 방비엥서 라오스서 메탄올 든 술 마신 외국인 관광객 4명 사망 지난 19일(현지시간) 라오스 방비엥의 한 호스텔 매니저가 이 곳에서 파는 보드카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호스텔에 투숙한 호주 여성 2명이 메탄올 중독 증상을 보여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다. 2024.11.21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라오스 유명 관광지 방비엥에서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4명이 메탄올 중독으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숨졌다. 21일(현지시간) AFP·AP 통신에 따르면 방비엥 여행을 하다가 태국 병원으로 옮겨진 호주 여성 비앵카 존스(19)가 숨졌고 그의 동갑내기 친구인 다른 호주 여성은 중태라고 호주 정부가 이날 밝혔다. 태국 당국은 존스가 "체내에서 발견된 고농도의 메탄올로 인한 뇌부종으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들은 방비엥의 한 호스텔에 머물렀다가 지난 13일 건강이 악화해 태국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태인 친구는 태국 방콕의 한 병원에서 생명유지 장치에 의지하는 상태라고 그의 아버지가 호주 매체에 전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비앵카 존스가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었다"면서 이번 사건은 "모든 부모의 최악의 두려움이며 악몽"이라고 말했다. 호주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이들이 지난 12일 저녁 외출을 하기 전에 호스텔의 바에서 술을 마셨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메탄올이 든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된다. 메탄올을 마시면 심각한 중독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라오스 경찰은 이들이 묵은 호스텔의 매니저를 구금, 조사 중이다. 이날 덴마크 외무부도 이번 라오스 관광객 사건과 관련해 자국민 2명이 라오스에서 숨졌다고 밝혔지만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 국무부도 방비엥에서 미국인 1명이 숨졌다고 확인했다. 뉴질랜드 외교부도 자국민 한 명이 라오스에서 중태이며 메탄올 중독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혀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호주 등 서방 매체에 따르면 방비엥에서 12일에 관광객 약 12명이 외출했다가 돌아온 뒤 건강이 악화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뉴질랜드 외무부는 "라오스 여행 관련 안내를 업데이트해 술 종류를 마신 이후 메탄올에 중독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여러 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어 "여행객은 알코올 음료, 특히 칵테일과 해로운 물질이 섞였을 수 있는 주류로 만든 음료를 섭취하는 데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주도 라오스에서 여러 외국인이 메탄올 중독 의심 증상의 희생자가 됐다고 경고했다. 방비엥은 서방 등 세계 각국에서 여행객들이 몰려드는 '배낭여행의 성지'로 불린다. 국내에서도 '꽃보다 청춘'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알려져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다. ▶ 현대 자동차 태국법인, 현대자동차 펠리세이드 태국시장에 런칭 현대자동차 태국법인 (Hyundai Mobility Thailand)은 현대차 브랜드 플래그십 SUV 모델인 펠리세이드를 태국 시장에 런칭했다. 펠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써, 볼드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 공간성과 고급 인테리어 디자인, 모노코크 바디 및 현대 스마트센스의 안전성이 반영된 최상위 모델이다. 펠리세이드는 ‘Embrace All Possibilities’라는 태그라인으로 TV 및 빌보드, 디지털 광고를 통해 퍼포먼스, 편리성, 안전성 등 고객들이 바라는 삶의 모든 가능성을 포용하는 차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펠리세이드는 가족 지향적이며, 동시에 개인의 개성을 위해 공간, 편의성, 안전 및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1월 8일부터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 https://autolifethailand.tv/official-price-hyundai-palisade-minorchange-diesel/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21일 태국 뉴스

2024/11/21 19:01:27

▶ 청산가리로 최소 14명 연쇄살인…태국 여성 사형선고 "온라인도박 중독으로 빚…주변인 돈 빌린 뒤 살해" 청산가리로 주변인 최소 14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태국 여성 사라랏 랑시유타뽄(37)이 지난해 4월 2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 2024.11.21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에서 청산가리로 최소 14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에게 사형 판결이 내려졌다. 21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방콕포스트·카오솟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방콕 법원은 사라랏 랑시유타뽄(37)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라랏이 지난해 4월 음식과 식수에 청산가리를 타 친구인 30대 여성을 살해했다고 판결했다. 사라랏은 물고기 방생 의식을 한다며 친구를 방콕 매끌롱강 강가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친구가 사망한 뒤 달아났다. 이후 경찰은 사라랏을 체포한 뒤 과거 행적을 조사한 결과 그가 2015년부터 친구 등 주변인 15명에게 독극물을 투여한 혐의를 밝혀냈다. 이로 인해 피해자 14명이 숨졌고 1명만 살아남았다. 사라랏은 이번 판결 외에도 나머지 13명 살인 혐의와 1명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재판받고 있다. 경찰은 온라인 도박에 중독된 사라랏이 희생자들로부터 돈을 빌려 도박하고 빚을 갚지 않기 위해 이들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 희생자에게 30만밧(약 1천200만원)을 빌린 뒤 그를 살해하고 보석 등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또 사라랏이 희생자의 가방을 숨기는 것을 도운 전 남편인 전직 경찰 간부와 그의 변호사에 대해 증거 조작 유죄를 인정, 각각 징역 1년 4개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사라랏은 전날 선고 공판이 열리는 내내 공범들과 수다를 떨고 웃는 등 죄를 뉘우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카오솟은 전했다. 이번 사건 희생자의 어머니는 판결 이후 숨진 딸을 향해 "정의가 실현됐다"면서 "이제 편히 쉬어라. 너는 걱정할 것이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태국 연쇄살인 희생자 어머니 청산가리로 주변인 최소 14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태국 여성 사라랏 랑시유타뽄(37)의 한 희생자 어머니가 20일(현지시간) 사라랏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린 태국 방콕 법원 앞에서 딸의 사진을 들고 서 있다. 2024.11.21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중앙은행, 시중은행 출연금 줄인다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중앙은행(BOT) 금융기관정책위원회는 시중은행의 금융기관개발기금(FIDF) 출연금 납부액을 줄이기로 결정했다(기존:예금액 0.64%, 변경: 예금액 0.23%). 이번 조치는 은행들의 유동성을 높여 채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 이번 결정으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채무자 그룹은 주택 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중소기업(SME) 대출이 포함 태국 파오품(Paopoom) 재무부 차관은 기여금 감축이 은행에게 자금 접근성을 완화할 여력을 제공하여 상환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나 부실 채권(NPL)으로 전환된 채무자들을 지원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오품 차관은 이번 결정으로 총 230만 명의 채무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새로운 상환 조건 하에서 원금 상환을 지속하는 채무자들은 최대 3년간 이자 상환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무부에 따르면 현재 약 46만 명의 주택 담보대출 채무자(약 300만 바트 규모), 약 140만 건의 자동차 대출(약 80만 바트 규모), 43만 건의 중소기업 채무자(약 300만 바트 규모)가 있다. ** 원문기사 출처 : https://world.thaipbs.or.th/detail/bot-to-reduce-commercial-banks-contributions-to-development-fund/5552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경제, 트럼프 관세에 46억 달러 잠재적 손실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팜 비치(미국)/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태국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교의 타나바스 폰비차이 총장은 브리핑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할 경우 잠재적으로 태국 경제는 46억 달러(약 6조3995억 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며 “내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도 3%에서 약 90bp(1bp=0.01%포인트) 삭감될 수 있다”고 밝혔다. 폰비차이 총장은 “이는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타격이자 피할 수 없는 타격”이라며 “내년에 경제성장률 3%를 달성하려던 우리의 목표는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교는 그간 자국 경제 전망을 대외적으로 공표해 왔다. 이번 브리핑도 트럼프 2기가 자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연구에 따르면 태국의 가장 큰 시장인 미국을 향한 수출 감소가 직접적 손실 요인, 공급망 차단에서 비롯되는 무역 감소가 간접적 손실 요인으로 지목됐다. 또 타격이 가장 클 분야로는 전기 장비와 전자 제품의 출하가 꼽혔다. 이는 전체 대미 수출의 약 5분의 1을 차지한다. 기계, 가공식품, 자동차, 철강, 고무 등도 무역분쟁의 표적이 될 산업으로 거론됐다. 폰비차이 총장은 “트럼프 2기 정책은 태국 통화 가치도 약화하고 태국에 대한 미국의 투자 역시 감소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출처 : 이투데이> ▶ 유학생 유치 힘쓰는 전북대, 태국에 제1호 국제센터 설립 랑싯JBNU국제센터 설립 [전북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대학교는 유학생 유치를 위해 태국 랑싯대학교에 제1호 'JBNU 국제센터'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랑싯 JBNU 국제센터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교육 및 유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 선정된 전북대는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해외 대학과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오봉 총장은 지난 19일부터 태국 주요 대학과 기관을 방문하며 한국어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유학생 유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양 총장은 "태국 최고 사립 명문대학으로 평가받는 랑싯대학교와의 협력은 전북대 국제화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양 대학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기 유튜버 'Eater Oat'가 한국 식품 구매 방법을 소개하는 등 한국 음식 인기가 태국 곳곳으로 확산 (사진출처 : MGR Online) 태국 내 한국 식품의 인기가 방콕부터 치앙마이, 푸켓, 콘캔 등 지방 도시들로까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인기 유튜버가 한국 식품을 소개한 콘텐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Eater Oat'는 콘캔 지역에서 한국 식품을 쉽게 구매하는 방법을 소개한 영상을 최근 업로드 했다. 이 영상은 일주일 만에 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치앙마이 캠핑 유튜버인 'Smile Way '는 캠핑을 하며 한국 음식을 요리하는 영상을 올렸다. 가족 여행 유튜브 'BB Memory'가 푸켓을 여행하며 손쉽게 한국 식품을 구입하는 법을 소개하는 영상도 큰 반향을 일으켜 하루만에 조회수 10만 회와 댓글 200여 개를 기록하는 등 유튜버들의 영상이 한국식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알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방콕지사는 태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식품을 홍보하고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있다. 케빈 지사장은 "태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한국 식품들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며 더 맛있고 건강한 K-푸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T 방콕지사는 앞으로도 태국 전국의 소비자들이 한국 식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K-푸드 수출을 확대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ตามส่อง "EaterOat" YouTuber สุดฮอท อัปโหลดวิดีโอแนะนำทริคสุดฟินกับการซื้ออาหารเกาหลี กระแส K-Food ที่กำลังขยายตัวทั่ว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จากกรุงเทพฯ สู่เมืองต่างๆ / MGR Online, 11.2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entertainment/detail/967000011163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정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가족 친화적 정책’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은 현재 고령화 사회와 출산율 감소로 인한 인구 구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2–2037년 인구 개발 계획(Population Development Plan)에 따라 가족 친화적 정책을 중심으로 출산 장려와 육아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가정의 0~6세 아동 1인당 월 600바트의 아동 양육비 보조금 지급 -출산 휴가를 최대 98일로 늘림 -사회보장기금을 통한 출산 혜택 제공 -보육 시설 설립 관련 비용에 대한 세금 면제 혜택 제공. 한편, 태국상공회의소대학(UTCC)에서 실시한 2024년 가계 부채 조사에 따르면 태국 가구의 평균 부채는 60만 6,378바트(약 1만 7486 달러)로 2023년보다 4만 7,000바트(약 1356 달러) 증가했다. * 주요 원인으로는 소득 부족(14%), 생활비 상승(12%), 가족 재정 부담 증가(11.2%)가 꼽힘 ** 원문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news/general/40043459With%20a%20score%20of%2020,%20Thailand%20ranks%20low%20in%20global%20%E2%80%98parenthood%E2%80%99%20rating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인의 인스턴트 라면 소비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태국 라면시장 진출 활발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은 세계에서 9번째로 인스턴트 라면 소비자가 많으며 그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의 라면 제조사가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농심, 삼양, 오뚜기, 팔도 등 기존의 한국 브랜드를 넘어 비비고 라면이 태국에 세계 최초로 출시됐다. 세계라면협회(WINA)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태국의 인스턴트 라면 소비량은 35억7,000만 개로 매년 한 사람당 53.6개의 라면을 소비했다. 2023년은 39억5,000만 개를 기록해 일인당 소비량이 59.8개로 증가했다. 비비고 라면의 제조와 수입을 맡고 있는 태국 CJ푸드의 김동현 마케팅매니저에 따르면 태국에 비비고 라면이 최초로 출시된 것은 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 때문이다. 태국 면류 시장은 26억7,000만 바트(한화 약 1,078억원)로 년당 10.7퍼센트의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중 인스턴트 면류의 비율은 그중 80.24퍼센트인 21억4,000만 바트(약 864억원)에 달했다. 인스턴트 면류의 시장점유율은 태국 브랜드가 81.3%로 라면 스타일의 태국 제품이 10.5%, 한국 라면 수입품이 8.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김 매니저는 케이팝 가수들과 한국 드라마 등 젊은 세대들에게 한국문화가 인기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라면을 비싸지 않은 가격에 출시해 진짜 한국의 맛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이 태국 소비자들에게 잘 받아들여지길 바라며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태국인들에게 드라마 속 한국의 야식 문화 등 한국문화와의 접점이 되길 바랍니다." 비비고 라면은 매운 떡볶이, 치즈 떡볶이, 김치, 한국 치킨, 한국 훈제 치킨 등 5가지 종류로 세븐일레븐과 로터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คนไทยกินบะหมี่กึ่งสำเร็จรูปเพิ่มขึ้นทุกปี กระตุ้นตลาดรามยอนบุกไทยต่อเนื่อง / Thairath, 11.2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lifestyle/life/282671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홍수 재난 구호센터, 태국 남부 12개도에서 폭우 예상하며 재해 경고 (사진출처 : facebook) 홍수 재난 구호센터는 몬순 영향으로 11월 20일부터 24일에 걸쳐 태국 남부 12개도에서 폭우가 예상된다며 재해 경고를 발표했다. 홍수 재난 구호센터 대변인은 특히 위험이 높은 지역은 타이만 해안 8개도(춤폰, 쑤랏타니, 나콘씨타마랏, 팟타룽, 쏭크라, 빧따니, 얄라, 나라티왓)로, 이 지역에서는 홍수,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품탐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재해 대응 팀과 장비가 24시간 체제로 각 홍수 다발 지역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팟타룽도는 가장 많은 강우가 예상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20일 태국 뉴스

2024/11/20 19:03:47

▶ 태국, '1인당 40만원' 2차 보조금 노년층 400만명에 지급 계획 경기 부양 목적…내년 2월 초까지 지급·총 1조6천억원 소요 성탄절 분위기의 태국 방콕 쇼핑몰 지난 1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한 쇼핑몰이 성탄절 분위기로 꾸며져 있는 모습. 2024.11.20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경기 부양을 위해 국민 대상 생계 보조금 지급을 진행 중인 태국 정부가 2차로 노년층 약 400만명에게 1인당 약 40만원의 보조금을 주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패통탄 친나왓 총리가 주재하는 경제 활성화 정책 위원회는 노년층 약 400만 명에게 내년 2월 초 음력 설까지 1인당 1만 밧(약 40만원)의 현금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피차이 춘하와치라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이번 2차 보조금 지급의 전체 비용이 약 400억 밧(약 1조6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보조금 수혜 대상자는 60세 이상으로, 월 소득이 7만 밧(약 282만원) 이하, 은행 저축이 50만 밧(약 2천20만원) 이하여야 한다. 피차이 부총리는 "이 집단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우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밖의 대상자들에 대한 재정 지원을 내년 4∼6월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 집권당인 프아타이당은 지난해 총선에서 16세 이상 국민 1인당 1만 밧 보조금 지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에 따라 당초 전체 국민 약 7천만명 중 4천500만명에게 디지털 화폐 방식으로 보조금을 제공하려고 했지만, 계획을 바꿔 지난 9월 우선 취약계층 1천450만명 대상으로 1차 보조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한편 피차이 부총리는 위원회 회의에서 채무자 지원 조치도 논의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부 채무자에 대해 3년간 원금 상환 규모를 줄여주고 이자 지급을 유예해주는 조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고 피차이 부총리는 덧붙였다. ▶ 잉락, 내년 4월 귀국 가능성…탁신 기대 표명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4일 태국 전 총리 탁신 친나왓은 인터뷰에서 그의 동생이자 도피 중인 전 총리 잉락 친나왓이 내년 4월쯤(송끄란 축제 전후) 태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잉락 전 총리는 2017년 9월 27일 태국 대법원에서 5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정부의 쌀 담보 대출 정책과 관련된 부패 문제를 방치한 혐의), 법정에 나타나지 않아 이후 체포영장이 발부됨. 법원의 판결이 나오기 전 잉락 전 총리는 두바이로 출국하여 7년 전 공적 석상에서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현재까지 해외에 머물고 있음 2023년 12월 대법원은 잉락의 직권 남용 혐의(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총장 인사 조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대법원은 잉락 정부의 2조 바트(약 580억 달러) 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홍보를 위한 2억 4000만 바트(약 696만 달러)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직권 남용 및 공모 혐의도 무죄로 판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04801/thaksin-expects-fugitive-sister-yingluck-to-return-by-apri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내각, 추가 공휴일 승인 (사진출처 : Line Today) 내각은 지난 11월 12일 회의 후 관광과 전반적인 경제를 진흥하기 위해 2025년 6월과 8월, 그리고 2026년 1월에 추가 공휴일을 제안한 것을 승인했다고 Phumtham Wechayachai 부총리는 밝혔다. 2025년 6월 2일(월)은 추가 공휴일로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3일(여왕의 생신)까지 4일간 연속 공휴일이다. 2025년 8월 11일(월)은 추가 공휴일로 2025년 8월 9일부터 8월 12일(어머니의 날)까지 4일간 연속 공휴일이다. 2026년 1월 2일(금)은 추가 공휴일로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5일간 연속 공휴일입니다. 2025년에는 공휴일이 21개가 될 것이다. 관광에 의존하는 태국은 최근 몇 년 동안 여행 산업을 지원하고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부터 회복을 돕기 위해 내각은 추가 휴일을 승인했다. Sasikan Wattanachan 정부 대변인에 따르면 추가 공휴일 선언은 Paetongtarn Shinawatra 총리 행정부가 내년을 관광 및 스포츠의 해로 지정하려는 것이다. 2019년 팬데믹 전 태국은 외국인 관광객이 거의 4천만 명에 달했고 600억 달러의 수익이 발생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약 3,000만 명의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정부의 연간 목표인 3,67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s://shorturl.asia/oaTRc <출처 : KTCC> ▶ 재무부, 타이항공 부채 출자전환 제안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재무부는 타이항공(THAI)의 부채 출자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계획은 이달 중 내각에 제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타이항공의 주요 채권자이자 40%의 지분을 보유한 주주이며, 현재 타이항공의 부채는 약 700억~800억 바트(약 20~23억 달러)로 이는 2020년부터 누적된 채무이다. * 재무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 지분 40%을 유지하며 경영권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타이항공이 다시 국영기업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지분 확대는 제한적으로 이뤄질 예정 재무부는 타이항공의 재정 상황이 개선되고 있어 출자 전환이 유리하다고 판단했으며, 전체 부채의 24.5%를 주식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75.5%는 각 채권자의 선택에 맡길 계획이다. 주식으로 전환된 지분은 태국 증권거래소(SET)에서 거래가 재개된 후 1년의 보유 기간을 거쳐 매도할 수 있다.(채권자가 부채 상환을 선택할 경우 상환까지 11~12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한편, 채권자들은 11월 21일까지 의사를 밝혀야하며, 타이항공은 12월 2일까지 주식 발행가를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04941/finance-ministry-plans-to-convert-thai-deb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수린 도, 경주에서 온 한국 대표단 환영 (사진출처 : Daily News) 기자들은 쁘라팟 수린 도 부주지사가 글로벌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떠오르는 스타들을 발굴하기 위한 T2K 케이팝 커버댄스 경연대회 개최를 위해 대한민국 경주에서 온 대표단을 주청사 회의실에서 환영했다고 보도했다. 수린 도를 포함해 인근 나컨라차시마 도, 부리람 도, 시사껫 도, 마하사라캄 도, 러이엣 도, 야쏘톤 도, 암낫짜른 도, 우본라차타니 도에서 영상을 제출하고 신청한 58개 팀은 지난 11월 17일 로빈슨 백화점 수린 지점에서 열린 오디션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수린 주 기초교육위원협의회, 수린 도 상공회의소, 수린 도 관광청사무소, 수린 도 소재 대학교 등의 많은 후원을 받았다. (จ.สุรินทร์ ให้การต้อนรับ คณะผู้แทนเมืองคยองจู 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ใต้ / Dailynews, 11.1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409521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호텔 업계, 새로운 법안 마련 요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호텔 업계는 현재의 호텔 법이 소규모 사업체에는 부적합하다며, 새로운 호텔 관련 법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태국호스텔협회(Hostel Thailand Association)는 호텔 법에 따른 면허를 신청 및 취득할 수 있는 호스텔이 10%에 불과하다면서, 현재 법안이 소규모 사업체에 과도한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호텔법이 안전 인증 측면에서 너무 엄격하며, 필요한 안전장치를 정비하는 데 막대한 예산이 필요함. 대부분의 사업자는 상업용 건물의 일부를 임대하여 경량 구조만 변경할 수 있을 뿐, 건물의 주요 구조는 변경하지 못하고 있음 이에 따라 태국호스텔협회는 숙박 업계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완화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정부가 새로운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호스텔협회에 따르면 현재 태국에는 800개의 호스텔(약 4만 개의 침대)이 있으며 이는 2019년의 1,200개 호스텔(약 6만 개의 침대)에서 큰 폭으로 줄어든 수치이다. * 태국호스텔협회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관광객 소비 감소, 높은 항공임으로 실적이 부진한 상황이며, 특히 유럽 관광객의 예약이 저조함. 일부 숙박 업체는 자금 부족으로 폐업한 것으로 알려짐.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05332/hostels-demand-new-regulations-for-sector-amid-slum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트럼프, 필리핀·태국 정상과 통화…"협력강화 논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2024.11.19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와 잇따라 통화하고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당선인과 "매우 우호적이고 매우 생산적인 전화 통화를 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미국과 필리핀의 동맹에 대해 얘기했다"면서 "그에게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우리의 지속적인 바람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내 필리핀인들이 당신(트럼프 당선인)의 의기양양한 승리에 대해 압도적으로 지지를 보낸 것은 깊고 지속적인 양국 간 우정의 증거"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또 모친인 이멜다 마르코스(95)와 관련해 트럼프 당선인이 "이멜다는 잘 지내느냐"고 물어봐서 이멜다가 트럼프 당선인을 축하한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1.19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태국 총리실도 이날 성명을 내고 트럼프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이 공개한 대화 영상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태국이 "완전히 아름다운 나라"라면서 패통탄 총리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알려달라"고 말했다. 패통탄 총리는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업적을 칭찬했다면서 자신은 미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패통탄 태국 총리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11.19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폐기물 전년 대비 25% 감소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5일 치앙마이도는 러이 끄라통(Loy Krathong) 축제 이후, 핑강(Ping River)에서 25톤의 끄라통 폐기물을 수거, 이는 지난해의 33톤에서 25%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 치앙마이 주에 따르면, 수거된 끄라통의 약 90%는 천연 재료로 제작된 것으로 나머지는 스티로폼, 빵 등으로 만들어졌음 치앙마이 토사폴 부지사는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2일 안에 끄라통 폐기물을 모두 수거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수거된 끄라통은 폐기물 처리 시설로 이송되어 비료 생산 및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6일 방콕에서도 514,590개의 크라통이 수거(98% 이상이 천연 재료) 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 감소한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04816/chiang-mai-krathong-waste-drops-2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19일 태국 뉴스

2024/11/19 15:52:58

▶ 태국 3분기 경제성장 호조…정부, 추가 부양책 마련 성장률 2년만의 최고치 3.0%…2단계 생계보조금 지급 추진 성탄절 분위기인 태국 방콕 쇼핑가 지난 1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쇼핑가에서 성탄절 분위기를 내기 위한 장식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 2024.11.19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경제가 3분기 정부 부양책 등에 힘입어 경제 성장률이 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는 호조를 보이자 태국 정부가 추가 경기 부양책을 마련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 태국 정부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성장률은 2년 만에 가장 높았으며, 로이터와 블룸버그가 각각 집계한 전망치 중간값 2.6%, 2.4%를 넘어섰다. 이번 깜짝 성장은 수출 개선과 서비스 부문 성장 등에 따른 것이라고 NESDC는 설명했다. 지난 9월 태국 정부가 취약계층 1천450만명에게 1인당 1만 밧(약 4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태국 정부는 성장 동력을 지속하기 위해 추가 부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다누차 피차야난 NESDC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태국 경제가 4분기에도 성장세를 보일 것이지만, 트럼프 2기 집권에 따른 미국의 경제 정책 변화를 포함한 위험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그는 "내년에는 (경제) 위험성이 더 클 가능성이 높다"면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예산 지출을 더 집중적으로 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국 정부는 태국 중앙은행을 압박해 지난달 16일 4년 5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하를 끌어내는 등 경기 부양에 집중하고 있다. 태국 재무부는 이날 패통탄 친나왓 총리가 주재하는 경제 부양 정책 위원회에 포괄적인 경기 부양책을 제출한다고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가 전했다. 줄라판 아먼위왓 재무부 차관은 지난 9월 1단계 보조금 지급에 이어 2단계 보조금 방안이 추가 부양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부양 패키지가 내년 한 해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태국 국민을 위한 새해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2단계 보조금 방안은 50세 이상 장·노년층 대상으로 연말이나 내년 초에 1만 밧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 피팟 노동부장관, 시라폽 차관에게 대한민국 법사위 국회의원 환영을 위임. 불법체류 방지와 계절근로자 확대를 논의 (사진출처 : Ministry of Labour) 11월 18일 오후 2시, 피팟 태국 노동부장관은 시라폽 노동부차관에게 대한민국 국회의원 방문단에 대한 환영을 위임했다. 태국 노동부 청사 6층 짜뚜몽콘 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한국 측 유상범, 조배숙, 송석준 의원 및 대표단이, 태국 측 데차 사무차관보, 락싸 노동기술개발국장, 싹디낫 사무차관 보좌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 노동정책·출입국 관련 법률과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라폽 차관은 태국 노동부가 한국과 오랜 우호관계를 유지해 온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노동 분야는 양국 경제를 견인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현재 태국에서 일하는 한국인 근로자는 5,111명으로 대부분 민간업체 임원·직원 또는 기술직에 종사하고 있다. 태국 노동부는 태국인들이 계절근로자로 취업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한국 정부에 감사하며, 태국 고용국이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4개 지방자치단체와 MOU를 체결했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MOU 체결을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태국인 노동자들은 농업에 전문성이 있고 참을성과 끈기가 있기에 한국의 농업 부분 노동수요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태국 노동부 고용국의 추가 조치를 위해 주한 태국대사관 노동관을 통하는 것이 노동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공정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라폽 차관은 태국인 노동자의 불법체류를 방지하는 것과 관련해 태국 노동부가 한국과 협력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현재 태국 노동부와 관계부처는 해외취업사기와 구직자를 속이는 브로커에 대한 단속을 포함해 온라인에서 허가 없이 취업광고를 내는 자들을 색출하고 기소하고 있다. 이외에도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합법적인 해외취업 절차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제공하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시라폽 차관은 “오늘 간담은 현 정책을 발전시키고 법률을 개선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태국 노동부는 태국 노동자들이 올바른 경로와 공정한 방식을 통해 한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신 한국 측의 제안이나 정책방향을 들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유상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원은 오늘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정보 교환의 기회를 주신 노동부 차관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또한 태국인 근로자들이 일에 열정적이고 한국인들을 감동시키고 있으며, 계절근로자에 대한 수요도 여전히 많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오늘 간담은 더 많은 태국인들이 한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의 고용주들이 그들이 원하는 분야에 근로자를 채용하는 데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พิพัฒน์’ มอบ ‘สิรภพ’ผู้ช่วยรัฐมนตรีฯ ต้อนรับ ส.ส. กรรมาธิการนิติบัญญัติฯ เกาหลี หารือขยายตลาดแรงงานตามฤดูกาล ป้องกันลักลอบเข้าเมืองผิดกฎหมาย / Ministry of Labour, 11.1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shorturl.at/urGPf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소비자확신지수(CCI),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업대학교(UTCC)에 따르면 정부의 경제 조치, 금리 인하, 경제 상황 개선에 힘입어 10월 소비자확신지수(CCI)는 9월 55.3에서 56.0으로 상승하여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UTCC 회장인 Thanavath은 정부의 현금 지원과 홍수 문제가 완화됨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더 많은 소비 여력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느린 경기 회복 속도와 높은 생활비에 대한 우려가 계속 남아 있다. 그는 경제 분위기는 좋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여행, 자동차, 주택 또는 내구재 구매에 자신이 없다고 했다. UTCC는 정부에 추가 경제 이니셔티브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권고사항에는 연말 관광 강화, 인력 능력 개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저렴한 표준 이하의 중국산 상품 유입에 대한 엄격한 통제 강화 등이 포함된다. Pichai 재무부 장관은 정부가 올해 예상되는 2.7% 성장에 이어 내년에는 3.5% 성장을 목표로 이번 주에 더 많은 경제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shorturl.at/WAPgY, https://shorturl.at/hT1zN <출처 : KTCC> ▶ 패통탄 총리, 새 FTA 체결 지지 (사진출처 : Nation TV) 패통탄 총리는 토요일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폐막식에 앞서 디나 에르실리아 볼루아르테 제가라 페루 대통령이 주재하는 APEC 정상회의 리트리트(Retreat·의전 등 형식적인 면에 구애받지 않고 친밀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회의 방식)에 참여했다. 제가라 페루 대통령은 “세계는 불확실성 증가에 직면해 있다, 태국은 평화와 공동 번영의 촉진국가로서 APEC 회원국 간의 협력을 심화시키고 상당한 경제적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패통탄 총리는 “회원국 공동의 노력을 통해 모두에게 공평한 경쟁의 장을 구축하고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만들어 모두를 이롭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국들이 상호 합의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경제 협력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패통탄 총리는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P)를 통해 태국이 지역 경제 통합을 촉진할 수있으며, 이는 회원국 경제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디지털 연결과 인적 접촉을 늘리고 디지털 유목민의 이동을 활성화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태 자유무역지대(FTAAP) 의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은 ‘이시마(Ichma) 성명’과 글로벌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리마 로드맵 등이 발표됐다. * 원문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03707/pm-backs-new-free-trade-area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디지털기술 어떻게 활용할까…한-아세안센터, 태국서 관광세미나 '디지털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으로의 전환' 세미나 포스터 [한-아세안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태국 방콕 W호텔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아세안센터와 태국 관광체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분야별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 참여형 교류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자인 황명현 동아대 교수는 '디지털 혁신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관광을 발전시켰나'를 주제로 한국의 사례를 경제, 사회문화, 환경의 측면에서 살펴본다. 온라인 여행플랫폼 아고다의 글로벌 정부 업무 책임자 다니엘 우, 가상융합기술 전문기업 오썸피아의 박진호 자문위원, 디 수비몰 메콩강 관광조정사무소 이사 등이 연사로 참가한다. 지역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과 태국 관광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혁신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센터 측은 전했다. 국가 의제로 '바이오-순환-녹색(BCG) 경제모델'을 채택한 태국 정부는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관광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 태국 정부, 미세먼지 25% 감축 목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프라서트 부총리 겸 디지털 경제사회부 장관에 따르면 정부는 대기 오염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건기에 핫스팟을 작년에 비해 25%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염통제국 수완나케 사무총장은 겨울이 시작되면서 대기 질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더 빈번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대기오염완화센터가 특히 경보가 높은 시나리오에서 오염을 완화하기 위해 방콕 수도권 관리청(BMA), 지리 정보학 및 우주 기술 개발국 및 기타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서트 부총리는 실시간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중의 사용률이 높은 정부 앱에 PM2.5 업데이트를 통합하여 실시간 정보 접근성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방콕시는 저공해 구역을 지정하고 등록되지 않은 트럭의 운행을 제한하는 등 현지의 통제 노력을 강조했으며, 방콕의 5개 지역에서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입방미터당 75마이크로그램(µg/m³)을 이틀 이상 초과하면 재택근무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02978/govt-aims-for-25-drop-in-hotspo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K-Beauty 브랜드 ‘스테이영(STAY YOUNG)’, 태국 시장 본격 진출 주식회사 에이치윤 스테이영 대표 허윤 (사진출처 : 한경) 한국 화장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태국은 최근 K-Beauty 트렌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테이영은 한국 브랜드가 70% 이상 포함된 멀티 브랜드 화장품 매장으로,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진출은 K-Beauty의 매력을 한층 더 널리 알리는 동시에 현지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뷰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테이영의 첫 매장은 방콕 내 주요 상권 및 백화점에 위치하게 되며,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산 화장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슬로건인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트렌디한 아이템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매장 내 주요 섹션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K-Beauty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한곳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현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뷰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테이영은 특히 고품질의 한국산 화장품을 현지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중저가 가격대로 제공, 1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874445 <출처 : KTCC> ▶ 태국 정부, 캄보디아와의 협상 위한 공동기술위원회 설립 (사진출처 : Bangkok Post) 화요일 내각 회의에서 태국 정부는 태국만 분쟁 해역 개발을 둘러싼 캄보디아와의 협상을 위한 공동 기술 위원회(JTC) 설립을 승인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외무부가 구성하며, 국방부 장관을 겸임하고 있는 품탐 웨차야차이 부총리가 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해군 수로국과 국무위원회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품탐 부총리는 2001년 캄보디아와의 양해각서(MOU)가 협상의 틀을 제공하며 양국이 해상 국경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양해각서가 국가에 이익이 될지 회의적이라며 정부가 양해각서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 정치 활동가 손티야 사와스디는 패통탄 총리에게 탄원서를 제출하며, 이 양해각서에 근거한 협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철회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정치 활동가 비라 솜쾀키드는 해당 양해각서 이외에 2001년 6월 18일 탁신과 훈센 전 캄보디아 지도자 간 맺어진 공동성명도 해양 영토와 자원을 잃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원문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03063/government-to-okay-jtc-for-cambodia-talk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 18일 태국 뉴스

2024/11/18 14:50:59

▶ 시진핑 "중국·태국 한 가족"…패통탄 "자유무역 함께 수호" 페루 APEC 정상회의서 회담…내년 수교 50주년 맞아 협력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패통찬 태국 총리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정상회담을 열고 내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16일 중국 신화통신과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시 주석과 패통탄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페루 리마에서 전날 만났다. 시 주석은 "양국은 가깝고 친한 이웃"이라며 "'중국과 태국은 한 가족과 같다'는 개념이 오랜 세월 변치 않고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은 중국·태국 수교 50주년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키고 미래를 공유하는 공동체를 건설하자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태국을 연결하는 철도 연결에 속도를 내고 신에너지,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란창강-메콩강 협력회의(LMC),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브릭스, APEC 등 다자 협의체 내에서 태국과 소통을 강화해 지역 평화와 안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도 했다. 패통탄 총리는 "세계가 점점 혼란스러워지는 가운데 중국의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미래지향적이고 국제적 연대와 협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태국은 다자 협의체에서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자유무역 체제를 함께 수호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패통탄 총리는 또한 양국 수교 50주년이 고위급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다음 50년 양국 관계의 더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주석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도 회담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싱가포르는 친한 이웃이자 중요한 파트너"라며 유엔과 APEC 등 다자 외교무대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평등하고 질서 있는 다극 세계와 포용적인 경제적 세계화를 함께 지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웡 총리는 "싱가포르와 중국 관계는 상호 존중과 신뢰에 바탕을 두고 있다"며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며 어떤 형태의 '대만 독립'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패통탄 총리는 시 주석 외에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 등과도 회담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 중 여성은 패통탄 총리와 볼루아르테 대통령뿐이다. ▶ 태국 정부, 국무회의에서 2025년, 2026년초 특별 공휴일 승인 (사진출처 : Thairath) 품탐 국방부 장관 겸 부총리는 태국 정부가 11월 12일 국무회의에서 2025년 및 2026년 특별 공휴일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은 6월 2일(월요일)과 8월 11일(월요일), 그리고 2026년 1월 2일(금요일)이 추가로 특별 공휴일으로 정해졌다.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 연휴,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연휴,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5일 연휴가 되게 된다. 이러한 특별 공휴일 추가는 패통탄 총리가 내세운 2025년을 '관광과 스포츠 해'로 한다는 정권 운영에 근거한 것이다. 2025년에 특례로 공휴일이 추가돼 4일, 5일 연휴는 아래와 같다. *2025년 6월, 4일 연휴 -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 2025년 6월 1일 일요일 - 2025년 6월 2일 월요일 (특별 공휴일 추가) - 2025년 6월 3일 화요일 (수티다 현 왕비 생일) *2025년 8월, 4일 연휴 - 2025년 8월 9일 토요일 - 2025년 8월 10일 일요일 -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특별 공휴일 추가) -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시리킷 황태후 생일) *2025년~2026년 설날 연휴, 5일 연휴 -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 2026년 1월 1일 목요일 - 2026년 1월 2일 금요일(특별 공휴일 추가) - 2026년 1월 3일 토요일 - 2026년 1월 4일 일요일 ▶ 태국 남성, 개 4마리 입양해 잡아먹어…유죄판결시 최대 징역2년 태국 남성, 개 4마리 입양한 뒤 잡아먹어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된 태국의 한 남성이 입양한 뒤 잡아먹은 개 사진들. 2024.11.17 [타이PB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에서 한 남성이 개 여러 마리를 입양한 뒤 잡아먹은 사건이 발생,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서북부 치앙라이주 경찰은 한 남성을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했다. 이 남성은 최근 '스시'라는 이름의 개를 분양받은 뒤 잡아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스시를 분양받으면서 이전 주인에게 개의 근황을 계속 알려주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이전 주인이 연락해도 그가 개의 안부에 대해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서 이번 사건이 드러났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스시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고 입양 보낼 다른 집을 찾지 못해 죽이고 먹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그는 이전에 입양한 다른 개 3마리도 같은 방식으로 도살해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징역 2년과 벌금 4만밧(약 161만원)의 형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동물복지단체 '태국 감시견 재단'은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주인들에게는 동물을 분양할 때 상대방 신원 등에 한층 주의하라고 촉구했다. ▶ 에너지규제위원회(ERC), 소형 모듈형 원자로 프로젝트 법적측면 검토 시작 (사진출처 : green network) 가스 공급 감소 및 태국-캄보디아 간 영유권 중복 지역(OCA) 공동 석유 생산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원자력 에너지 사용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소형 모듈형 원자로 프로젝트의 법적 측면을 검토할 예정이다. * 태국만 내 양국 간 해역(OCA)에서의 새 가스전으로 개발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지만, 2001년 방콕-프놈펜 양해각서(MOU)에 근거한 협상으로 인해 태국이 현재 트랏주 코쿳의 주권을 잃게 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프로젝트 태국은 주요 발전 연료로 사용되는 천연가스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새로운 대체에너지를 찾고 있으며, 2024년 전력 개발 계획에 따라 더 많은 청정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RC의 사무총장 푼팟 리솜밧피분은 국가가 원자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규정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해 원자력 사무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 국제원자력기구에 따르면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는 대형 전통 원자로 발전 용량의 약 3분의 1 수준인 호기당 최대 300메가와트 용량의 원자력 발전 기술 형태, 한 관계자에 따르면 2024 전력 개발 계획(2024~2037)에 따라 각 300MW 용량의 SMR 2기가 개발되어 계획 말기 단계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SMR은 태국 전력청(EGAT)이 개발 및 운영할 것으로 예상됨 타파랏 테피탁 EGAT 청장은 중국 하이난을 방문해 125MW SMR 프로젝트를 견학하는 자리에서, SMR이 세계 전력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현재 SMR의 개발 비용이 복합화력 발전소보다 2~3배 더 비싸지만, 앞으로는 비용이 더 저렴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복합화력 발전소는 가스 터빈과 증기 터빈을 모두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 가스 또는 석탄 화력 발전소가 25년 동안만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데 비해 SMR의 수명은 60년임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패텅탄 태국 총리, 새로운 자유무역지대 지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FTAAP)를 추진하고 녹색경제와 지속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패텅탄 총리는 APEC 회의 폐막식 직전인 토요일, 페루 대통령 주최로 리마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리트리트(Retreat) 세션에 참석했다. 패텅탄 총리는 “세계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평화와 공동번영을 촉진하는 태국은 APEC이 회원국 간의 협력을 심화하고 경제적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패텅탄 총리는 “회원국들이 협력을 통해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공정한 경쟁 환경을 구축하고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만들어 국민들과 전 세계에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패텅탄 총리는 아무도 소외되지 않기 위해 “모두에게 기회를 창출”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목표 달성을 위한 자신의 비전을 설명했다. 그녀는 APEC 회원국들이 상호 합의한 시스템에 따라 경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또한 태국이 무역 지속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FTAAP)를 통해 지역 경제통합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재확인했다. 패텅탄 총리는 FTAAP가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를 장려해 회원국 경제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APEC 회의에서 특히 디지털 인프라를 개발하고 APEC 비즈니스여행카드(ABTC: APEC 기업인여행카드)를 확대해 인적교류를 촉진하고 디지털노마드 이동을 장려하는 등 지역 전체에서 물리적 및 디지털 연결을 촉진할 것을 촉구했다. 지속가능성 이슈와 관련해 총리는 APEC 회원국들의 BCG경제모델에 대한 ‘방콕목표’의 지속적인 이행을 격려하고 녹색전환에 대한 야심찬 목표를 촉구했다. 그녀는 또한 더 나은 농업 기술을 통해 식량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 크레딧 시장과 무역에 대한 추가 논의를 촉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PEC 경제지도자선언,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FTAAP) 의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은 ‘이시마(Ichma) 성명’, ‘공식 경제·글로벌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리마 로드맵'(2025~2040)’ 이 승인되었다. 패텅탄 총리는 에너지·전기자동차·AI를 포함한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리는 틱톡·마이크로소프트·구글을 포함한 여러 회사들이 태국 투자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또한 패텅탄 총리는 구글이 약 10억 달러를 태국에 투자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지역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환영했다. 총리 대변인은 이러한 계획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14,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029년까지 약 40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PM backs new free trade area / Bangkok Post, 11.18, 1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03707/pm-backs-new-free-trade-area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경찰, 미얀마 로힝야족 추정 이민자 70명 체포 *2024년 11월 7일 로힝야 난민들이 남부 아체 주에서 반다아체로 이송된 후 경찰이 트럭에 탄 로힝야 난민들을 지켜보고 있다. 태국 당국이 미얀마에서 불법적으로 입국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민자 70명을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태국 팡응아 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초기 조사에서 미얀마 출신 무슬림으로 말레이시아 또는 인도네시아로 향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70명 중에는 어린이 30명이 포함돼 있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태국 남부의 한 섬 해변에서 발견됐으며, 여성들은 히잡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로힝야족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에서 로힝야족은 남아시아에서 건너온 외국인으로 간주돼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학대에 시달려왔다. 팡응아 주지사 수폿 로드룽 나 농카이는 “현재로서는 이들이 로힝야족인지 아니면 단순히 미얀마에서 불법적으로 입국한 이들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며, “당국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로힝야족은 오랜 기간 동안 나무 배를 이용해 태국과 방글라데시, 무슬림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으로 이동하려는 시도를 해왔으며, 특히 파도가 잔잔한 10월에서 4월 사이 이 같은 이동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기사출처 : VOA 뉴스> ▶ 태국 원숭이 200여마리 우리서 탈출…경찰서·민가 습격 '원숭이 도시' 롭부리시, 주민 공격 등 피해 급증에 집단포획 태국 '원숭이 도시'에서 학생 음식을 뺏으려는 원숭이 지난 6월 7일(현지시간) 태국 중부 롭부리주 롭부리시에서 원숭이가 한 학생의 음식을 낚아채려고 하고 있다. 2024.11.18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의 유명한 '원숭이 도시'에서 원숭이 200여 마리가 우리를 탈출, 경찰서를 습격하는 등 소동을 벌였다. 18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카오솟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중부 롭부리주 롭부리시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원숭이 200여 마리가 우리를 벗어나 사방으로 달아났다. 이들 원숭이는 거리를 배회하다가 주변 민가와 경찰서 등지에 마구 난입했다. 이에 경찰은 원숭이들이 경찰서 안에서 날뛰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서 건물의 모든 문과 창문을 급히 닫기도 했다. 이들 원숭이는 당초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집단 포획돼 동물 보호소에 수용됐지만, 설치된 지 5∼6년이 지나 낡고 허술해진 우리를 마구 흔들어 틈새를 만든 뒤 빠져나갔다. 탈출한 원숭이 대부분은 멀리 가지 않고 근처에서 먹이와 물을 찾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요일마다 원숭이에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공양하는 근처 한 절에서 전날 음식을 차려 놓고 원숭이들을 부르자 약 40마리가 절에 왔다가 붙잡혀 우리로 돌아왔다. 또 다른 원숭이들도 근처에서 먹이를 찾다가 우리로 돌아오면서 지금까지 약 60마리가 다시 포획됐다. 시 당국은 보호소의 부서진 우리를 수리하고 원숭이를 잡기 위해 다양한 장소에 음식이 담긴 함정을 설치하고 있다. 또 태국 국립공원·야생동식물보호국에 원숭이를 잡아달라며 직원 파견을 요청했다. 국립공원·야생동식물보호국은 도망간 원숭이가 많아서 모두 잡는 데 2∼3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롭부리시에서는 과거 원숭이 수천 마리가 사람과 어울려 살면서 관광 명물이 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먹이가 부족해지자 원숭이 떼가 먹이를 찾아 주거지를 침입하거나 주민을 공격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음식이나 휴대전화 등 주민들의 소지품을 마구 빼앗아 달아나는가 하면, 원숭이 수백 마리가 두 무리로 갈려 도심에서 패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음식을 놓고 싸우는 태국 원숭이들 지난해 11월 26일(현지시간) 태국 중부 롭부리주 롭부리시에서 원숭이들이 음료수를 서로 가지려고 싸우는 모습. 2024.11.18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주민들은 원숭이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집에 쇠창살을 두르고 원숭이를 쫓아내기 위해 새총을 갖고 다녀야 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이곳 주민 지랏 부아쁘로맛(54)은 로이터에 "원숭이들은 뭐든지 우리로부터 훔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우리는 스스로를 우리 속에 가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집 안에서도 자유가 없다"고 한탄했다. 결국 당국은 올해 들어 원숭이 집단 포획에 나서 보호소에 보내고 중성화하는 등의 작업을 벌여왔다. 그 결과 최근 롭부리의 원숭이 혼란 사태가 진정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중성화된 태국 원숭이들 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태국 중부 롭부리주 롭부리시에서 당국에 의해 중성화 수술을 받은 원숭이들이 진정제를 맞고 자는 모습. 2024.11.18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의 소프트파워 전략을 통해 태국이 글로벌 영향국으로 나아갈 길을 알아봄 (문화원장 인터뷰) (사진출처 : NBT World) - <00:51~03:10> 한국문화원 소개 [나레이션]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프트파워와 문화적 영향력의 세계를 탐구해 보겠습니다. 한국은 케이팝에서부터 전통예술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문화로 변모시켜 세계와 소통하고 글로벌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오늘은 주태국 한국문화원 문화원장님을 자리에 모시고 한국이 글로벌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과 함께 태국이 한국으로부터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태국과 한국은 66년 이상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양국 행복과 번영을 이끄는 문화적 교류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태국인은 한국 드라마·영화·음악·웹툰을 좋아하고, 한국인들은 태국을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고 있습니다. 한국은 경제위기 이후 국가 경제와 이미지를 재편하는 주요도구로 문화를 활용했습니다. 문화산업진흥정책을 시작한 한국은 문화와 정체성을 활용해 국가이미지와 생산품 및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이러한 놀라운 성공을 지금까지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화현상이 되었고, 2022년에 발표한 브랜드 파이낸스의 '글로벌 소프트파워 지수'에서 한국은 소프트파워 부문 세계 1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문화 소개와 전파를 목적으로 2013년 태국에 설립된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전시·행사· 강의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방콕 한인타운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는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한-태 우정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태국 현지 문화기관들과 협력하여 축제·공연·교육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7:56~21:50> 문화원장 인터뷰 [기자] 안녕하세요. [문화원장] 안녕하세요. 주태국 한국문화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자]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주요 역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문화원장] 네. 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관으로 전 세계 30개국에 35개 문화원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문화원이 크게 2가지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전시·행사·강좌 등의 활동을 통해 한국에 관심이 있는 태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홍보합니다. 두 번째는 한국과 태국간의 문화교류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문화흐름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먼저 태국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동시에 태국문화를 한국에 소개할 기회도 만들고 있습니다. [기자] 현재까지 태국인들로부터 반응은 어땠나요? [문화원장] 사실 부임한 지 8개월 정도 되었는데 태국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부터 시작해서 케이팝·K-드라마 등 대중문화까지 모든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K-뷰티·한식·패션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자] 네. 정말로 한국음식은 매우 훌륭합니다. 한국에서 자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동기는 무엇인가요? [문화원장] 1979년 첫 한국문화원이 일본에 문을 열었을 당시 해외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대부분 개발도상국 또는 분단국가 등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국가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제도가 마련되었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외교 전략으로서의 소프트파워에 대한 중요성이 켜졌고, 동시에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한국을 제대로 홍보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지만 전통문화나 미술, 역사 등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웹사이트에 잘못된 정보들이 일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한국문화원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자] 한국문화 홍보는 한국과 국제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요? [문화원장] 한국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의 문화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관련 산업도 함께 발전해 ‘코리아 프리미엄’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 콘텐츠 수출이 1억 달러 증가할 때마다 화장품, 식품 등의 소비재 수출이 1억 8천만 달러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저는 한국문화를 통해 한국을 더 잘 이해함으로써, 국제사회가 더욱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지요? [문화원장] 네. 물론입니다. 저는 경제뿐만 아니라 외교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문화교류가 한국과 태국의 외교관계를 강화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요? [문화원장] 문화교류는 공공외교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어를 전공하는 많은 태국 학생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케이팝 또는 K-콘텐츠 계기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케이팝은 태국 청소년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게 하는 큰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의 팬들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한국과 태국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는 참전용사 소재 웹툰을 제작해 카카오웹툰과 타이포스트 신문에 게시하고, 한국전 태국 참전용사와 그들의 희생에 대해서도 알리고 있습니다. [기자] 태국인들에게 한국어 학습이 어려운가요? [문화원장]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국어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기자] 태국어를 하시는지요? [문화원장] (태국어로) “아주 조금” 할 수 있습니다. 글자 읽는 것이 특히 어렵습니다. [기자] 한국문화원에서 ‘태국-한국 소프트파워 페스티벌 2024’를 곧 개최할 예정인데요, 이 행사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문화원장] 한국문화원은 문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2019년에는 태국 문화부와 공동으로 ‘안녕 타일랜드, 사왓디 코리아’라는 문화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이번 ‘태국-한국 소프트파워 페스티벌’도 한국 문화를 홍보한다는 같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1부에서는 궁중한복 패션쇼, 태권도 시범과 함께 태국 전통 공연과 무에타이 시범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2부에서는 케이팝과 T-팝의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논타부리에 위치한 라차와디 홈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공연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자] 원장님 생각에는 왜 태국인들이 한국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시는지요? [문화원장] 아마 대부분은 매우 드라마틱하고 관심 있는 K-콘텐츠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콘텐츠로 관심을 갖게 된 태국인들은 이어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대해 더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기자] 한국의 케이팝은 가장 성공적인 문화 수출 상품 중 하나입니다. 왜 전 세계적으로 케이팝이 그렇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문화원장] 무엇보다도 케이팝은 그 자체로 매력적입니다. 케이팝 아티스트들은 전문적이고 힘든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훌륭한 팀워크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팬들과 아티스트의 소통을 우선시합니다.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문화 콘텐츠들은 창의성과 사회 비판을 존중하기 때문에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글로벌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또한 태국의 리사·뱀뱀·민니와 같은 다양한 국적의 케이팝 아티스트들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케이팝이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케이팝은 정체성 확립, 사랑, 문화의 힘, 평화와 같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매우 호평 받았습니다. [기자] 문화홍보와 소프트파워 측면에서 태국이 한국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문화원장] 사실 많은 태국 분들께서 여쭤보시는 질문입니다. 태국 정부가 소프트파워에 대한 정책들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태국 음식·문화유산·자연을 비롯해 태국은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목적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태국에 많은 소프트파워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과 태국 간의 소프트파워 협력이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리사가 글로벌 스타가 되고, 파니팍 선수와 찻차이 최(최영석 감독)가 올림픽 2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듯이 말입니다. 한국문화원도 양국의 소프트파워 성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 정부의 정책에서 본다면, 시민들과 기업가들이 창의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를 없애고, 인적자원 개발을 지원하는 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새로운 창조경제를 위한 생태계가 창조될 때까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기자]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6:48~29:06> 태국-한국 소트프파워 페스티벌 2024 [나레이션] ‘태국-한국 소프트파워 페스티벌 2024’이 최근 방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에서 양국의 전통과 대중문화를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태국 문화부, 태국 창의문화진흥원(THACCA),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등 양국 기관들이 후원했습니다. 100여 명의 한국 전문 무용단이 궁중한복 패션쇼, 한태 대형 국기쇼, 태평무, 진쇠춤, 길놀이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태국 문화부는 태국 전통공연 및 무에타이, 태권도의 위력을 보여주는 공연을 조직했습니다. 또한 온더케이(On the K)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샤이니의 태민, 시크릿넘버, 더 보이즈 등이 상영되었습니다. 예선 참가 총 100여 팀 가운데 댄스, 보컬, 마술쇼, 무에타이 등 10개 팀이 경쟁하는 경연대회도 진행되었습니다. (Thailand Today 2025 EP.6 - Thailand’s Path to Global Influence through Korea’s Soft Power Strategy / NBT, 11.15, 방송, 23:25~23:55, Krittika Cloitre, 태국발, 전문번역) https://www.youtube.com/watch?v=Wjz2cK1w0f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