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태국 뉴스

2022/09/13 18:45:19

▶ 주태 한국대사관, 대마가 합법화된 태국에서 한국인의 대마초나 끄라텀 사용에 대해 주의하라며 경고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에서는 6월 9일부터 대마초를 마약 리스트에서 제외해 대마가 합법화된 것으로 대마에 대한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재태 한국 대사관이 “태국 내 유통되는 대마, 크라텀(Kratom) 제품은 대한민국 법상 마약류”라며 이것을 흡입하거나 섭취시 국내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했다. 태국에서는 올해 6월 9일부터 대마초가 마약 목록에서 제외되어 합법화되었다. 다만 환각작용이 있는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etrahydrocannabinol, THC) 함유량이 중량의 0.2%를 초과하지 않아야만 하며,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사용이나 무허가 판매는 불법이다. 이러한 태국 국내 이용 허가로 인해 외국인 여행자들이 많은 카오싼 로드에서 판매점이 확인되는 등으로 태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나 여행자를 위해 한국 대사관이 불법이라며 이용 금지하라고 경고했다. ■ 대사관에서 발표한 안전여행정보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국 내 유통되는 대마, 크라톰(Kratom) 제품은 대한민국 법상 마약류입니다. 태국 정부의 대마, 크라톰 합법화 이후 우리 국민의 마약류 섭취 등에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관련 내용을 아래와 같이 재공지 합니다. ㅇ 우리 국민이 현지에서 대마 잎을 흡연하거나 식품 등으로 섭취하는 경우 귀국 후 국내법(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ㅇ 크라톰 잎은 각성과 진정 효과가 있어 여러 국가에서 마약류로 관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로 분류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 태국 내 합법적인 소비라 하더라도 우리 국민이 한국법상 규제 대상 마약류를 흡연ㆍ섭취ㆍ사용할 경우, 속인주의에 의하여 우리 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을 각별히 유념하셔야 하며, 우리 국민이 태국 내에서 범죄에 연루되어 사법절차를 밟을 경우 한국의 사법기관에도 범죄 사실이 통보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시중에서 대마잎이 그려져 있거나 cannabis, marijuana, weed, grass, kan-cha, kan-chong 이라고 표기된 제품과 Kratom, Mitragyna Speciosa, Mitragynine 등이 표기된 경우에는 사용하시면 안되며, 그와 같은 간판이나 광고판이 걸린 매장에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대마 성분이 포함된 음료나 음식을 자신도 모르게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상품이나 메뉴에 표기된 대마초 그림 또는 성분표시를 확인 필요. 특히, 매장 간판 또는 제품 라벨에 대마초 잎이 그려져 있는 대마 전문점을 주의 ㅇ 태국을 방문ㆍ체류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으시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안전한 여행과 행복한 거주 생활을 위해 조금만 더 신중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주태 한국 대사관은 “한국을 여행하거나 한국에 체류하는 태국인에게 마리화나, 대마 또는 이러한 식물을 함유한 제품을 한국으로 수입하는 것을 금지하며, 이를 어길 경우 한국법 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고도 경고하고 있다. ▶ 깐짜나부리도의 ‘100명이 올라가도 문제없다는 다리’‘스카이워크 무엉깐(สกายวอล์คเมืองกาญจน์)’, 첫날부터 이용 연기 (사진출처 : Khomchadluek) 100명이 올라와도 문제가 없다는 깐짜나부리도에 만들어진 유리로 된 산책 다리 ‘스카이워크 무엉깐(สกายวอล์คเมืองกาญจน์)’이 오픈하자마자 다시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이러한 긴급 발표 이유는 픽업트럭이 크리스탈이 박힌 설치물에 충돌했기 때문이며, 11일 오전에 오픈해서 같은 날 12시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이 사고로 인한 스타이워크에 대한 피해는 없었다. 일부에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직접적인 임시 휴업 원인은 “스카이워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 관람용 신발이 턱없이 부족했다(มีผู้ที่ให้ความสนใจขึ้นชม Sky Walk เป็นจำนวนมาก ทำให้รองเท้าสวมสำหรับการขึ้นชมไม่เพียงพอ)”는 것이 이유이다. ‘스카이워크 무엉깐’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다리는 높이 12미터, 길이 150미터로 바닥은 아래를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는 유리로 되어 있다. 다리가 만들어진 곳은 콰이야이강과 콰이너이강이 만나는 지점에 만들어졌다. ▶ 태국 중앙은행, 국경을 넘은 실시간 QR 결제 강화 (사진출처 : PPTV) 태국에서는 QR 결제 및 현지 송금 서비스 ‘프롬프트페이Prompt Pay)’를 이용한 거래가 간편함, 신속성, 편리성에서 널리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경을 넘는 지불에 대해서도 실시간 QR 결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태국 중앙은행은 최근 캄보디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ASEAN 국가와 ‘국경을 넘는 QR 결제(cross-border QR payment)’ 협력을 시작하여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 연계를 통해 다른 국가 소비자와 상점이 모바일 결제 앱을 이용하여 QR 코드를 통해 국경을 넘어 즉시 결제를 송수신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것은 안전하고 실시간이라서 효율적인 결제로 선호되고 있다. 아울러 태국 중앙은행은 가까운 장래에 국경을 넘어 지불하는 ‘에코 시스템(Ecosystem-자연계의 생태계처럼 관련 기업이 협력하여 공생하는 시스템)’을 다른 국가로 확장하여, 더 빠르고 저렴하며 투명한 디지털 경제를 추진하려 하고 있다. ▶ 태국 쌀 수출, 올해 1~7월에 전년도 대비 53% 증가 (사진출처 : Thai Post) 아누차(อนุชา บูรพชัยศรี) 정부 부대변인은 태국은 올해 1~7월 사이 쌀 수출이 전년도 대비 53% 증가한 475만 톤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올해 750만 톤의 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도 말했다. 국가 쌀정책 관리위원회 보고에 따르면, 인도는 올해 1~8월 사이에 약 1,123만 톤의 쌀을 수출해 세계 1위 쌀 수출국이 되었고, 태국은 그 다음인 2위, 베트남이 3위, 파키스탄이 4위, 미국 5위 순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 '왕비 퍼포먼스' 태국 활동가, 왕실모독죄로 2년형 거리 시위서 전통의상 패션쇼…법원 "의도적으로 왕비 흉내" 2020년 패션쇼 시위 현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왕비를 연상케 하는 전통 의상을 입고 시위에 참여한 활동가가 왕실모독죄로 징역형을 받았다. 13일 방콕포스트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방콕남부형사법원은 전날 자뚜뽄 새오응(23)에게 징역 2년형과 벌금 1천밧(3만8천원)을 선고했다. 자뚜뽄은 왕비와 비슷한 전통의상을 입고 의도적으로 흉내를 내며 조롱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0년 10월 방콕 실롬 거리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했다. 당시 시위에서는 패션쇼 형식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자뚜뽄은 분홍색 전통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를 걸었고, 다른 시위 참가자들은 왕실을 대하는 전통적인 방식처럼 주변 바닥에 앉아있었다. 이 퍼포먼스는 2019년 대관식 직전 마하 와치랄롱꼰(라마 10세) 국왕과 결혼한 현 수티다 왕비 흉내를 낸 것으로 해석됐다.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의 4번째 결혼 상대인 수티다 왕비는 타이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14년부터 왕실 근위대에서 근무했다. 법원에도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나온 자뚜뽄은 "전통의상을 입은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사건과 관련해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입헌군주제인 태국에서는 왕실의 권위가 높고 왕실 모독에 대한 처벌도 강하다. 왕실모독죄는 왕실 구성원이나 왕가의 업적을 모독하거나 왕가에 대한 부정적 묘사 등을 하는 경우 최고 징역 15년에 처한다. 태국 사회에서 군주제 개혁 요구는 금기시됐지만, 2020년 반정부 시위대는 개혁 목소리를 높였다. 당시 젊은 층의 지지를 받던 야당 퓨처포워드당(FFP)이 강제 해산된 후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면서 군주제 개혁과 왕실모독죄 폐지 요구가 나왔다. 태국 인권단체인 '인권을 위한 태국 변호사들'(TLHR)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군주제 개혁 관련 시위에서 왕실모독죄 혐의를 받은 사람은 210명이 넘는다. ▶ 9월 13일(화)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619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도 10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9월 13일(화)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619명으로 전날의 698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445,428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10명으로 전날의 15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827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0,265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619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공식발표로는 하루에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태국인들 "우리 문화에 가장 큰 영향 미치는 나라는 한국" 마히돈대 설문 결과…응답자 42% "한국 영화·드라마 가장 선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태국 넷플릭스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동남아시아 한류의 중심지인 태국 국민들은 자국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마히돈대 경영학과 분잉 콩아차팟 교수팀이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문화 분야에서 태국에 영향을 미치는 나라로는 한국이 5점 만점에 3.92점으로 1위였다. 중국(3.90), 일본(3.71), 미국(3.64), 영국(3.26)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패션·라이프 분야에서도 태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예술·문학 분야 3위 등 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마히돈대는 지난 7일 '소프트 파워, 어떻게 하면 큰 효과를 낼 수 있을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18세 이상 태국인 1천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 조사에서는 한국 소프트파워의 핵심인 콘텐츠의 인기도 확인됐다. 어느 나라 영화·드라마를 가장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한국(42.1%)이 미국(32.1%)과 중국(15.2%)을 제쳤다. 태국인들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로 '내용이 감동적', '미남·미녀 배우가 출연', '친숙함'을 들었다. 연구팀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인기를 얻으면서 시청자들이 주인공이 자주 먹던 김밥을 찾는 등 콘텐츠가 소비 행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해외 음악·아티스트 선호도에서도 한국(31.4%)이 미국(45.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영국(8.7%)으로 조사됐다. 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소프트파워 영향력이 가장 큰 국가는 미국(45%)이라고 답한 태국인이 가장 많았다. 중국이 27%로 2위, 한국은 13%로 3위였다. 일본(8%), 영국(6%)이 그다음이었다. 세계에는 미국의 소프트파워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의견이 우세했지만, 태국에 미치는 영향을 묻자 다른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들은 두 나라 중 중국(55.4%)이 미국(44.6%)보다 태국에 더 영향력이 있다고 답했다. 태국은 한국을 '롤 모델'로 삼아 소프트파워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한국 따라잡기'에 나서고 있으며, 언론에는 연일 한국의 소프트파워에 관한 분석이 실린다. 태국의 영화 제작자 파누는 현지 매체 타이랏과의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미국에서 성공한 요인은 단지 한복을 입고 춤을 추거나 한국 전통악기를 연주해서가 아니라 대중문화에 맞는 창의성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실력 있는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 지원,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플랫폼 구축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태국 출신 블랙핑크 멤버 리사 [네이선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경제위기 촉발 '횡령 비리' 금융인, 26년만에 335년형 확정 삭세나 전 방콕상업은행 고문…은행 도산·아시아 금융위기 도화선 2021년 법원 출석한 라케시 삭세나 [방콕포스트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대형 은행을 도산에 이르게 한 '횡령 스캔들'의 핵심 인물에게 징역 335년형이 확정됐다. 13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대법원은 라케시 삭세나(70) 전 방콕상업은행(BBC) 고문의 횡령 사건 등 소송 3건에 대해 징역 335년형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법원은 또한 삭세나에게 벌금 3천300만밧(12억5천만원)을 부과하고 25억밧(946억원)을 추징한다고 판결했다. 징역 335년을 받았지만 실제 복역은 최대 20년이라고 방콕포스트는 전했다. 인도 출신 금융인 삭세나는 1996년 불거진 방콕상업은행 대규모 횡령 및 부정 대출 스캔들의 중심에 있었다. 1992년부터 방콕상업은행 고문으로 일한 그는 정부 및 은행 고위층과 공모해 7천500만달러(1천30억원) 규모의 은행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부정 대출과 불법 정치자금 지원에도 연루됐다. 캐나다 도피 중이던 그는 방콕상업은행이 1995년 총선에서 당시 야당이었던 차트차이당의 반한 대표에게 10억밧(379억원)의 정치자금을 제공했다고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 방콕상업은행 부정 대출 및 횡령 사건은 정부 고위층과 정치인이 대거 연루된 태국 사상 최대 규모의 금융 부정 사건으로 꼽혔다. 방콕상업은행은 태국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였으나 횡령 스캔들 이후 예금인출 사태로 결국 문을 닫았다. 이 사건이 1997년 태국에서 시작된 아시아 외환위기의 도화선이 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당시 태국 통화인 밧화가 급락하면서 태국 경제가 무너지고 아시아 금융위기로 확대됐다. 캐나다로 도피한 삭세나는 1996년 밴쿠버 북부 휘슬러 스키 리조트에서 체포됐다. 그는 태국으로 돌아가면 살해당할 것이라며 태국행을 거부했다. 오랜 법적 다툼 끝에 캐나다 법원은 2008년 본국 송환을 결정했고, 사건이 드러난 지 26년 만에 재판은 종지부를 찍게 됐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시하고 있습니다.>

9월 12일 태국 뉴스

2022/09/12 18:23:57

▶ 문승현 대사, 아누틴 보건부 장관 회담 나누고, 코로나 백신 개발과 관광에 협력하기로 (사진출처 : Thai Post)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은 태국이 한국과 협력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태 한국 문승현 대사는 9월 8일 태국 아누틴 보건부 장관과 회담을 나누고, 양국은 공중 보건 분야에서 협력과 확대에 합의했으며, “특히 코로나-19 백신 연구 및 개발에 양국이 서로 지식과 경험을 교환(โดยเฉพาะการศึกษาและพัฒนาวัคซีนป้องกันโควิด-19 ซึ่งทั้งสองฝ่ายมีการแลกเปลี่ยนความรู้และประสบการณ์ระหว่างกัน)”하기로 했다. 문 대사는 태국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높은 곳이라고 평가하고, 200만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에 태국을 방문했으며, 좋은 공중 보건 관리로 계속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아누틴 장관은 태국과 한국의 지속적인 관계 발전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라는 전염병 상황 속에서도 양국은 서로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고 말한 것 외에 “코로나-19를 대처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백신을 지원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ขอบคุณรัฐบาลเกาหลีใต้สำหรับการสนับสนุนวัคซีนโควิด-19 แก่ไทย เพื่อรับมือกับการแพร่ระบาด)”고 말했다. ▶ 깐짜나부리도에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진 스카이워크 오픈, “100명 올라와도 문제없어” (사진출처 : Prachachat) 서부 깐짜나부리도 강변을 따라 새로운 관광명소 스카이워크(Skywalk)와 워킹스트리트가 이번 9월 11일 오픈했다. ‘스카이워크 무엉깐(สกายวอล์คเมืองกาญจน์)’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다리는 높이 12미터, 길이 150미터로 바닥은 아래를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는 유리로 되어 있다. 다리가 만들어진 곳은 콰이야이강과 콰이너이강이 만나는 지점에 만들어졌다. 깐짜나부리 ‘싼락무엉(ศาลหลักเมือง)’ 근처에 이 스카이워크는 평일에는 하루 6회 입장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각 회 입장 인원은 100명에서 12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평일 영업시간은 9시~18시(12~15시는 휴식)이며, 주말 영업시간은 휴식 시간 없이 계속 운영한다. 또한 워킹스트리트는 스카이워크 보다 하루 빠른 9월 10일에 오픈했다. ▶ 야생동물 보호센터, 아기 말레이곰을 후아힌 산중에서 보호 (사진출처 : Thai PBS) 9월 9일 쁘라쭈업키리칸도 후아힌 산중에서 생후 4개월 정도로 보이는 암컷 아기 말레이곰(หมีหมา)이 발견돠어 보호 중이다. 아기 말레이곰은 현재 펫차부리 차암에 있는 ‘후워이 싸이 야생동물 보호센터(สถานีเพาะเลี้ยงสัตว์ป่าห้วยทราย)’에서 보호 중이다. 후워이싸이 야생동물 보호센터 쑤라싹(สุรศักดิ์ อนุเมธางกูร) 소장은 아기 말레이곰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하루에 4회 75~100밀리 우유를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센터에는 충분한 넓이의 케이지가 없기 때문에 새롭게 케이지를 만들어 한층 더 적절한 설비를 가지고 있는 다른 사육 센터에 말레이곰 아기를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아기 말레이곰이 어미를 잃은 것인지, 아니면 불법으로 포획되어 사육되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센터는 아기 말레이곰을 위한 염소 우유 제공을 시민에게 요청하고 있다. ▶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소음 문제로 다툼 벌어져, 칼부림 (사진출처 : Ch7)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 좀티엔 비치에서 9월 10일 오전 4시경 남성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좀티엔 비치에 텐트를 치고 있던 남성이며, 피해자는 넝카이도 출신 34세 남성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가해자가 해변에서 술을 마시며 시끄럽게 하고 있었는데, 텐트에서 피해자가 나와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더라도 좋게 이야기하라(มีเรื่องอะไร ไม่พอใจอะไร ก็คุยกันดีๆ)”고 한 것에 가해자가 버럭 화를 내고 피해자를 칼로 찔렀다고 한다. 피해자는 가슴 부위를 칼에 찔려 심각한 상태로 파타야 병원으로 후속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파타야 경찰은 노숙자로 보이는 이 남성을 찾기 위해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태국 정치권 '여풍'…차기 총선 유력 후보로 약진 북동부 지역 지지도 조사에서 쿤잉·패통탄 1·2위 쿤잉 수다랏(왼쪽 두번째) 타이상타이당 대표 [방콕포스트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쁘라윳 짠오차 총리 직무정지 이후 태국 정치권의 관심이 차기 총선으로 향하는 가운데 여성 주자들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이산경영경제연구센터(ECBER)가 태국 북동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총리 적합도 조사에서 타이상타이당의 쿤잉 수다랏(61) 대표가 23.4%의 지지로 1위에 올랐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인 푸어타이당의 패통탄 친나왓(36)은 21.1%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진당(MFP)의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20.2%로 3위였다. 임기 논란으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직무가 정지된 쁘라윳 총리는 12.5%로 4위에 그쳤다. 현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으로 대마 합법화를 주도한 아누틴 찬위라꾼 품짜이타이당 대표가 9.9%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이산 지역으로 불리는 태국 북동부 20개 주 18세 이상 1천6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산은 농민과 노동자 등 이른바 '레드 셔츠' 계층 밀집 지역으로, 탁신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곳이다. 쿤잉 대표는 1998년 탁신 전 총리와 함께 타이락타이당을 창당한 정치인이다. 타이락타이당의 후신 격인 현 제1야당 푸어타이당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한때 탁신의 후계자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탁신계와의 마찰로 당내 입지가 줄어들자 탈당, 2020년 타이상타이당을 창당했다. 그는 지난 9일 총리 도전을 공식화하며 개헌 의지를 밝혔다. 패통탄은 지난해 10월 정치에 입문한 정치신인이지만 푸어타이당의 총선 운동인 '푸어타이 가족' 캠페인을 이끌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여론조사기관 니다(NIDA)가 태국 전역 2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는 25.3%의 지지로 전체 1위에 올랐다. 푸어타이당은 아직 총리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패통탄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태국 차기 총선은 내년 3월에 열릴 예정이지만, 총리 직무정지 등으로 정치권이 혼란에 휩싸이면서 조기 총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니다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총리 권한대행인 쁘라윗 웡수완 부총리가 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다. 선거운동 나선 패통탄 친나왓 [방콕포스트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9월 12일(월)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698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도 18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9월 12일(월)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698명으로 전날의 1,093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444,809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15명으로 전날의 18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966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1,483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698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공식발표로는 하루에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NIDA 여론조사…야당 "총선 압승 후 개헌할 것" 쁘라윗 태국 총리 권한대행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쁘라윳 짠오차 총리 임기 논란으로 태국 정치권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조기 총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80.3%는 총리 권한대행인 쁘라윗 웡수완 부총리가 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다. 의회 해산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63.8%가 '매우 적절하다'고 답했고, 16.5%가 '꽤 적절하다'고 답했다. 반면에 '전혀 적절하지 않다'와 '별로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은 각각 14.0%, 4.4%에 그쳤다. 쁘라윗 부총리의 총리 권한대행의 지난 2주간 업무 수행에 대해 만족하느냐는 질문에는 63.7%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긍정적인 응답은 22.9%였다. 조사는 이달 5~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천312명에 대한 전화 설문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24일 헌법재판소는 총리 임기에 대한 판결을 내릴 때까지 쁘라윳 총리의 직무를 정지했다. 야권은 쁘라윳 총리가 쿠데타로 2014년 8월 총리직에 올랐기 때문에 헌법상 최장 8년인 임기가 이미 끝났다며 헌재에 청원을 제기했다. 반면 여권은 2017년 개헌 이전부터 기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헌재는 쁘라윳 총리 임기 논란과 관련한 자료 제출 마감일일 14일 이후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쁘라윳 총리 직무정지로 여권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야권은 차기 총선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촌라난 스리깨우 대표와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 패통탄 등 제1야당인 푸어타이당 유력 인사는 전날 태국 제2 도시 치앙마이를 방문해 다음 총선에서 압승하겠다고 다짐했다. 푸어타이당은 차기 총선에서 하원 253석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들은 하원에서 최소 250석 이상 확보하면 가장 먼저 헌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총리가 되려면 상원 250석, 하원 500석 등 총 750석 가운데 과반을 차지해야 한다. 2014년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는 2017년 개헌을 통해 정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 250명이 총리 선출에 참여하도록 했다. 현재 선거제 하에서는 상원 의원 250명이 여권 후보에게 '몰표'를 줄 경우 야권이 하원에서만 376석을 얻어야 정권을 교체할 수 있다. ▶ 방콕 북부 논타부리도 쨍와타나 도로에서 도로 함몰돼, 피해는 없어 (사진출처 : Khaosod) 9월 11일 새벽 방콕 북부 논타부리도 쨍와타나 도로의 노면에 넓이 수 평방미터, 깊이 수십 센티미터의 도로 함몰이 발생했다. 다행히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이나 차량은 없었다. 관계 당국은 11일 밤까지 현장 복구 작업을 실시해 도로는 정상 운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함몰 현장 근처에서는 모노레일 신노선 핑크라인 공사가 실시되고 있으며, 이 공사와 지난 며칠간의 강우로 노면 아래 토사가 유출되어 노면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태국 군 인사이동, 총리 등 3명의 영향력 감소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에서는 10월 1일에 신년도가 시작되기 때문에 군부 인사이동 내용이 9월 10일의 관보에 발표되었다. 이번 인사에 대해 관계자는 총리 등 '3명의 P 브라더스(พี่น้อง 3 ป.)‘ 영향력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3명의 P 브라더스‘란 쁘라윗 총리, 쁘라윧 국방부 장관, 아누퐁 내무부 장관을 일컫는 말로 육군사령관 출신인 이들이 지금까지 군부 등에 강한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여겨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군 간부 인사이동은 '3명의 P 브라더스‘ 관여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고, 나롱판(พล.อ.ณรงค์พันธ์ จิตต์แก้วแท้) 육군사령관의 의향이 크게 반영된 것이다. ▶ 촌부리 싸타힙과 꺼싸무이를 연결하는 페리 '블루돌핀' 취항 개시 (사진출처 : Thaiger)] 동부 촌부리도 싸타힙군과 남부 꺼싸무이 사이를 연결하는 페리 '블루 돌핀(The Blue Dolphin)'이 9월 9일 운항을 개시했다. '블루돌핀'은 The Seahorse Ferry 회사가 운항하는 페리로 최대 승용차 200대, 승객 58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객실은 5타입으로 총 15실이 있다. 페리는 약 12시간이 소요되며, 파타야와 꺼싸무이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하여 오전 8시에 촌부리도 싸타힙 목적지 항구에 도착한다. '블루 돌핀(The Blue Dolphin)'은 페리라고 하는 것보다 크루즈선에 가까워 캡슐 침대, 호텔과 같은 퍼스트 클래스 개인실까지 다양한 좌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설비도 충실하여, 레스토랑, 스파나 마사지 서비스, 나이트 라이프, 바, 노래방, 디스코 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정기편은 9월 말까지 이용 가능하게 될 예정이며, 예약이나 자세세한 내용은 SPcruis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참고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mui-Cruise-109621371798282 ▶ 9월 7일~11일 개최된 ‘쥬얼리 페어’, 30억 바트(약 1,136억9,600만원) 매출 올려 (사진출처 : Bangkokbiz) 관계자에 따르면, 9월 7~11일 개최된 '제67회 방콕 젬 & 쥬얼리 페어(Bangkok Gems & Jewelry Fair)'에서 매출이 총 30억 바트(약 1,136억9,600만원)에 달했다. 이번 행사는 방콕에 인접한 논타부리 임팩 무엉텅타니에서 5일간 개최됐다. 쭈린(จุรินทร์ ลักษณวิศิษฏ์) 상업부 장관이 이 행사 개회식에서 설명한 바에 따르면, 이 행사는 코로나 재난 기간 중을 포함하여 약 40년에 걸쳐 총 67회가 개최되었으며, 지난 2년간은 코로나 때문에 행사가 원격 방식으로 개최되어 1회당 매출이 각각 5억 바트를 넘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시하고 있습니다.>

9월 10일~11일 태국 뉴스

2022/09/11 18:16:33

▶ 재무부, 경유세를 연말까지 현행 5바트 인하 지속하도록 정부에 요청 (사진출처 : Bangkokbiz) 재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재무부는 국민 생활 부담을 경감하는 조치로 현재 경유세 인하를 올해 동안 지속하도록 정부에 요청할 예정이다. 재무부는“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유세 5바트 감면조치 연장해달라고 요청(ได้หารือถึงการขยายระยะเวลามาตรการลดภาษีน้ำมันดีเซล เพื่อแบ่งเบาภาระค่าครองชีพประชาชน โดยรัฐบาลได้ขอให้กระทรวงการคลังขอลดภาษีชงอีกลิตรละ 5 บาท)”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현재 경유 감세를 연말까지 계속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3바트 인하로 변경하겠다는 방안도 있지만 현행 5바트 인하가 유지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경유세의 리터당 5바트 인하는 7월 국무회의에서 정해진 것이며, 그 실시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로 되어 있다. ▶ 쏨킷 전 부총리가 신당 대표로 취임, 차기 총선에서 총리직 노려 (사진출처 : PPTV) 태국 최대 여당 팔랑쁘라차랏당 당대표를 맡았던 우따마(อุตตม สาวนายน) 전 재무부 장관이 창당한 신당 '쌍아나콧타이당(พรรคสร้างอนาคตไทย)'은 최근 경제 전문가로 알려진 ‘쏨킷(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 전 부총리를 당대표로 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서 이 당의 총리 후보가 쏨킷 전 부총리가 되었다. 당대표 선정에 대해 그는 "총리 자리를 열망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ไม่หวังตำแหน่งแคนดิเดตนายกฯ แต่ต้องการเป็นผู้นำที่สามารถสร้าง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ให้ประเทศนี้)"며 국익을 위해 총리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 라용도에서 홍수로 병원에 도달하지 못하고, 트럭 짐칸에서 출산 (사진출처 : Khaosod) 동부 라용도에서 9월 9일 아침 라오스 여성(26)이 픽업트럭 짐칸에서 출산을 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여성은 진통을 느끼고 병원 분만실로 향했지만, 홍수로 병원의 입구가 막힌 것으로 안으로 들어갈 수 없어, 밖에서 출산하게 되었다. 라용도는 폭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쑤쿰빗 로드에 있는 끄렝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แกลง) 입구도 홍수로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그러한 가운데 라오스인 여성이 출산을 위해 병원 앞까지 도착했지만, 병원에 들어갈 수 없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이러한 것으로 라오스 여성의 남편은 병원 의사와 간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어쩔 수 없이 의사의 도움으로 도로 옆에 정차한 픽업트럭 안에서 출산을 하게 되었다. 오전 9시 49분에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으며, 출산에 걸린 시간은 30분 정도였다. 출산 후 끄렝 병원 직원들이 라오스 여성과 아기를 어떻게든 병원 내로 옮기고, 이후 산후 조치를 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항 상태이다. ▶ 헤어진 아내가 연인과 리조트에 간 것을 확인한 남편이 아내의 연인을 사살 (사진출처 : One31) 경찰은 9월 8일 동북부 컨껜 도내 리조트에서 헤어진 아내의 연인 남성(27)을 사살한 혐의로 북부 람빵도에 사는 40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헤어진 아내(39)의 동향을 SNS로 쫓고 있었으며, 아내가 새로운 연인 남성과 리조트에 투숙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용의자는 같은 리조트를 예약하고 차로 싸믙싸콘에서 컨껜으로 가서 9월 7일 체크인했다. 이후 전처가 방에서 멀어진 틈을 타고 이들이 머물고 있는 방에 들어가 욕조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남성을 향해 총을 3발 발사해, 남성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사건을 벌인 후 남성은 전처를 데리고 그 자리에서 도주했으며, 경찰은 9월 8일이 되어 북부 람빵도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차 안에는 전처도 동승하고 있었으며, 전처는 총으로 위협을 받아 함께 행동할 수 밖에 없었다고 진술했다. 용의자는 경찰의 조사에서 전처와 연인이 금전 문제로 자주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처가 연인을 살해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아내는 그것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용의자는 2012년에 싸믙싸콘도에서 살인과 살인 미수로 체포되었던 적이 있었으며, 컨껜에서는 총기에 관련된 3개 범죄로 기소된 전력이 있다. ▶ 9월 10일(토)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106명으로 감소, 사망자도 17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9월 10일(토)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106명으로 전날의 1,191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443,018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17명으로 전날의 20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201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3,739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106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공식발표로는 하루에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쑤다랏 전 보건부 장관, 타이쌍타이당 전당 대회에서 차기 총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Khaosod) 탁씬 전 총리가 설립한 타이락타이당(1998~2007년) 중진 중 한 명이었던 쑤다랏(คุณหญิงสุดารัตน์ เกยุราพันธุ์)씨가 타이쌍타이당 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후 차기 총선에서 총리 후보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쑤다랏 여사는 당 대표로 선출된 것에 대한 기념 연설에서 “어떠한 형태의 독재와도 손을 잡지 않는 총리 후보가 될 준비가 되어있다(ไม่ร่วมเผด็จการทุกรูปแบบ พร้อมเป็นแคนดิเดตนายกฯ)”고 강조했다. 또한 쑤다랏 당 대표는 “오늘 우리는 이것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선택해야 하며, ‘타이쌍타이당’을 선택한다면 다시는 악순환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한다(วันนี้เราเสนอว่า เราเป็นทางเลือกใหม่ และมั่นใจว่าถ้าเลือกไทยสร้างไทยแล้วจะไม่กลับไปในวงจรอุบาทว์)”고 말했다. 쑤다랏 신임 당대표는 탁씬파 정당 ‘프어타이당’의 총리 후보로 지명되어 2019년 총선을 실시해 가장 많은 의석수를 확보했다. 하지만 야당 연합에서 새로운 미래당 타나톤(ธนาธร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 당대표를 총리 후보로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결정되면서 입지가 줄어들었었다. 그러다가 2020년 11월 30일자로 같은 정권에서 내무부 장관을 지낸 포킨(โภคิน พลกุล), 상무부 장관을 지낸 와따나(วัฒนา เมืองสุข), 퐁싸꼰(พงศกร อรรณนพพร) 씨와 함께 당을 탈당하고 같은 달에 ‘타이쌍타이’당을 설립해 당대표를 맡고 있다. ▶ 방콕 시청, 홍수 경보 발령 (사진출처 : MGR) 방콕 시청(BMA)은 해수면이 높아지는 고조기와 상류에서 밀려오는 대량의 물, 그리고 호우로 인해 수도권 많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하고 있지만, 물을 배출하는 작업이 지체되고 있다며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찻찯(ชัชชาติ สิทธิพันธุ์) 방콕 시장은 홍수로 인해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쎈쎕 운하를 제외하고 가옥이나 도로에 잠긴 물 배수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찻찯 방콕 시장은 방콕 주요 운하는 상류에서 대량의 빗물이 계속 내려오고 있어, 많은 지역을 침수시킨 물이 수로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콕 시청은 ‘쁘렘쁘라차꼰 운하(คลองเปรมประชากร)’ ‘랃프라오 운하(คลองลาดพร้าว)’ ‘쁘라웻쁘리롬 운하(คลองประเวศบุรีรมย์)’ 운하 주변에 홍수 경보를 발령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앱 Traffy Fondue 또는 핫라인 1555, 방콕 수방센터 02-248-5115를 통해 당국에 연락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 9월 11일(일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093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19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9월 11일(일)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093명으로 전날의 1,106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444,111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19명으로 전날의 17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101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2,766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1명이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092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공식발표로는 하루에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태국, 올해 쌀 수출 목표 750만t으로 상향…"생산·수요 늘어" 바트화 약세로 가격 경쟁력도 높아져 태국의 창고에 쌓인 수천개의 쌀 포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올해 쌀 수출 목표를 750만t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식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쌀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또 국내 생산량이 늘어나고 바트화 약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 향상도 쌀 수출 목표량을 늘린 배경 중 하나다. 당초 태국은 올해 수출량 목표를 700만t으로 설정한 바 있다. 태국은 인도와 베트남에 이어 세계 3위 쌀 수출국이다. 올해 들어서는 7월까지 409만t의 쌀을 해외로 판매했다. 이는 작년 기간에 비해 54% 늘어난 수치라고 라차다 타나디렉 정부 대변인은 전했다. ▶ ‘이싼폴’ 조사 결과, 적합한 차기 총리 후보로 타이쌍타이당 ’쑤다랏(คุณหญิงสุดารัตน์ เกยุราพันธุ์)‘ 당대표가 1위, 정당 선호도는 ‘프어타이당’이 1위 (사진출처 : Isra News) 컨껜 대학교 경제학부 이싼경제경제연구소(ECBER) 설문조사 기관 이싼폴(E-Saan Poll) 발표에 따르면, 차기 총선에서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총리로 ‘쑤다랏(คุณหญิงสุดารัตน์ เกยุราพันธุ์)’ 여사가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북동부 20개도에 사는 18세 이상 1,065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이싼인들의 스트레스와 경제문제(ความเครียดของคนอีสานกับปัญหาเศรษฐกิจ)’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이싼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3가지 문제와 가장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3 ปัญหาที่คนอีสานกำลังเผชิญและมีความเครียดมากที่สุด)’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① 생활비가 비싸고 원자재 가격 상승, ② 에너지 비용 상승, ③ 수입이 지출을 충당하기에 불충분 하다이었다. 또한 이싼인의 약 30%는 새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으로 인해 매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차기 총선이 실시될 경우 누가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총리라고 생각하는가(ถ้ามีการเลือกตั้งใหม่ ท่านอยากให้ใครเป็น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เพื่อมาแก้ปัญหาเศรษฐกิจ)“는 질문에는 타이쌍타이당 ’쑤다랏(คุณหญิงสุดารัตน์ เกยุราพันธุ์)‘ 당대표가 23.4%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탁씬의 막내딸인 ’페텅탄(แพทองธาร ชินวัตร)으로 21.1%, 까우끄라이당 ‘피다(พิธา ลิ้มเจริญรัตน์)‘ 당대표가 20.2%, 그리고 총리 직무 정지 처분을 받은 ’쁘라윧(พลเอก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โอชา)‘이 12.5%로 뒤를 이었다. 아울러 “오늘 국회의원 선거를 한다면 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이냐(ถ้าเลือกตั้ง ส.ส. วันนี้ ท่านมีแนวโน้มจะลงคะแนนให้พรรคใดเพื่อมาแก้ปัญหาเศรษฐกิจ)”는 질문에는 탁씬파 정당인 ‘프어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35.9%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같은 야당 '까우끄라이당(พรรคก้าวไกล)‘이 19.8%, ’야당 타이쌍타이당(พรรคไทยสร้างไทย)‘이 14.7%, 여당 제 1당인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이 12.6%, 여당 ’품짜이타이당(พรรคภูมิใจไทย)‘이 10.7%, 여당 ’민주당(พรรคประชาธิปัตย์)‘이 3.1%, ’쎄리루엄타이당(พรรคเสรีรวมไทย)‘이 1,9%로 뒤를 이었다. ‘이싼폴’ 프로젝트 책임자인 쑤틴(ดร.สุทิน เวียนวิวัฒน์) 교수는 “이번 설문조사로 이싼 사람들이 경제적, 재정적 문제에 직면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การสำรวจนี้มีวัตถุประสงค์เพื่อ สำรวจความคิดเห็นของคนอีสานต่อความเครียดที่คนอีสานกำลังเผชิญกับปัญหา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การเงิน)”고 말하고, 정당이나 공공 부분이 이싼 주민들의 처한 문제 완화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시하고 있습니다.>

9월 9일 태국 뉴스

2022/09/09 18:09:23

▶ 보건부, 10월부터 코로나 경계 수준을 ‘주의해야할 전염병’으로 낮춘다고 밝혀 (사진출처 : Prachachat)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태국 보건 당국 경계 수준이 예정대로 10월 1일부터 현재의 '위험한 감염증(โรคติดต่ออันตราย)'에서 '주의해야할 전염병(โรคติดต่อที่ต้องเฝ้าระวัง)‘으로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에서는 보건부 장관이 참석해 이에 대해 회의를 열었으며, 거기에서 예정대로 경계수준을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견이 일치했다.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 감염 상황은 개선되고 있으며, 산소 흡입이 필요한 중증 환자는 7일 시점으로 300명으로 감소했고, 또한 사망한 감염자 대부분은 지병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 태국 홍수 피해 지역, 2,650평방킬로에 달해 (사진출처 : Bangkobiz) 태국 지리 정보 우주 개발기구(GISTDA)가 위성사진에서 산출한 태국 국내 홍수 지역 면적은 9월 7일 시점 북부 쑤코타이, 피찓 등을 중심으로 2,650평방킬로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많은 침수가 발생하고 지역은 다음과 같다. 1. 북부 메콩 지역 저지대 2. 북동부 메콩 지역 저지대 3. 치강 지역 저지대 4. 문강 지역 저지대 5. 삥강 지역 저지대 6. 왕강 지역 저지대 7. 용강 지역 저지대 8. 난강 지역 저지대 9. 짜오프라야강 지역 저지대 10. 싸께크랑강 지역 저지대 11. 방파콩강 지역 저지대 12. 타친강 지역 저지대 13. 메크롱강 지역 저지대 14. 펫파부리강 지역 저지대 15. 서해안 저지대 이들 지역의 농지는 피해 지역이 1,138평방킬로에 달하고 있다. ▶ 태국 정부, 아이들에게 접종하기 위해 화이자로부터 300만 회분의 코로나 백신 구입 (사진출처 : PPTV) 보건부 질병대책국 오팟(นพ.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과 화이자 타일랜드사 대리인이 최근 태국 정부가 화이자에서 300만 명분의 코로나 백신을 구입하기 위한 계약에 서명했다. 이 백신은 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의 어린이에게 접종하기 위한 것으로 10월부터 태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 태국 승려가 전 ‘온리팬즈’ 남성을 성희롱?해 물의, "팬이다. 손이나 몸을 만지고 싶다" (사진출처 : Thaiger) 틱톡(TikTok) 사용자 @graf19씨는 9월 6일 터미널 21 코랏(Terminal 21 Korat)에서 촬영한 한 승려의 동영상을 공개하고, “클립 속의 승려 모습을 한 사람을 알고 있거나 본 적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는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이 사람은 나에게 괴롭힘을 시도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graf19 씨는 전 ‘온리팬즈(OnlyFans)’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었는데, 9개월 전에 은퇴하고 터미널 21 코랏에서 의류점을 오픈했다. 그런데 거기에 문제의 승려가 나타났고, 이 승려는 @graf19 씨에게 다가와서는 ‘온리팬즈 제작자인지 물어봤으며, @graf19 씨가 그렇다고 하자 자신이 팬이라고 말하고, 사진 같이 찍자고 요구하고, 손이나 몸을 만져도 좋은지 물었다. 게다가 문제의 승려는 @graf19씨에게 ‘온리팬즈’ 계정 취득 방법이나 포르노 동영상 편집 방법에 대해 어드바이스를 요구하고, 포르노 컨텐츠 제작을 위한 카메라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했다. 이러한 것으로 @graf19씨는 욕망에 빠진 승려에게 이야기를 멈추라고 요구했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이 승려를 촬영해 틱톡에 공개했다. ‘온리팬즈’는 전 세계에서 1억 3000만명이 이용하는 영국 런던에 거점을 두는 SNS로 성인 콘텐츠로 이곳에 영상을 올리고 판매 수입을 얻을 수 있다. ▶ 마이너 푸드 그룹(The Minor Food Group) 식품 배달 서비스 '1112 Delivery' 최저 가격 보증 캠페인 실시 (사진출처 : Nation) 마이너 푸드 그룹(The Minor Food Group) 식품 배달 서비스 '1112 Delivery'는 최저 가격 보증 캠페인 실시를 발표했다. '1112 Delivery' 어플과 웹사이트에서 마이너 푸드 그룹사 7개 브랜드 'The Pizza Company', 'Bon Chon', 'Sizzler', 'Burger King', 'Swensen's', 'Dairy Queen', 'The Coffee Club' 주문 가능하며, 이것을 ‘1112 Delivery’가 10월 5일까지 한정으로 최저 가격 보증 캠페인을 실시한다다. 만역 같은 메뉴가 다른 플랫폼에서 더 싸게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다음 번 '1112 Delivery'를 사용할 때 최대 100 바트의 할인이 제공된다고 한다. 최저 가격 보증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조건은 ‘1112 Delivery’의 www.1112delivery.com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형여객기 A380 항공기가 방콕 돈무앙 공항에 첫 착륙 (사진출처 : MGR) 중국 광저우에서 날아온 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 Airline) 총 2층 대형 여객기 에어버스 A380 항공가 9월 7일 밤 방콕 북부 돈무앙 공항에 착륙했다. 돈무앙 공항에 A380이 착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콕 쑤완나품 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지만, 쑤완나품 주변 날씨 악화로 돈무앙 공항으로 착륙 공항을 바꿨다. ▶ 9월 9일(금)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191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20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9월 9일(금)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191명으로 전날의 1,587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441,912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20명으로 전날의 19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327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3,905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191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공식발표로는 하루에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태국에서는 조기 게양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행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정부 기관과 모든 국경 기업에서 조기(การลดธงครึ่งเสา)를 게양한다. 위싸누 부총리는 오늘(9일) 아침 영국 여왕이 서거하신 것으로 3일단 조기를 게양하는 것 외에 태국 왕실에서 장례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태국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존경과 존경을 받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에 애도를 표한다(รัฐบาลไทยเสียใจต่อการเสด็จสวรรคตของสมเด็จพระราชินีนาถเอลิซาเบธที่ 2 ซึ่งทรงเป็นที่เคารพยกย่องและชื่นชมจากทั่วโลก)”라는 성명도 발표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영국 군주로서는 재위 기간이 70년으로 가장 길었으며, 9월 8일 96세 나이로 사망했다. 여왕의 서거로 장남인 찰스 황태자가 국왕에 즉위하고 지폐나 국가도 변경되게 된다. 한편, 불력 2559년(서기 2016년) 10월 13일 (목) 15시 52분 씨리랏 병원에서 향년 89세의 나이로 서거한 태국 푸미폰 국왕의 왕위 재위 기간도 70년이었다. ▶ 홍수로 태국 전역에서 피해, 라용에서는 양계장 닭 14만 마리가 익사 (사진출처 : Sanook) 동부 라용도에서 양계장에서 약 14만 마리의 닭이 홍수 때문에 익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라용은 이번 주 태국을 덮친 폭우로 인해 특히 큰 타격을 받았으며, 끄렝군에서는 200채 이상 가옥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또한 끄렝군 반나면에 있는 양계장에서는 6동 모든 사육장이 침수되어 14만 마리의 닭이 모두 익사했다. 한때 이곳에 수위는 1미터가 이르기도 했으며, 피해 총액은 1,000만 바트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 결함투성이 태국 신국회의사당, 아직도 빗물이 누수 (사진출처 : Thai PBS) 지난해 9월 초에도 태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새로운 ‘국회의사당(อาคารรัฐสภา)’에서 대규모 누수가 발생했는데, 올해도 건물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9월 6일 빗물이 국회의사당 지붕에서 1층으로 떨어지면서 큰 소동이 발생했다. 새로운 국회 의사당은 부지 면적 약 20헥타르에 총 바닥면적은 424,000 평방미터의 크기로 태국 대형 종합 건설 회사 씨노타이 엔지니어링 앤 컨스트럭션(Sino-Thai Engineering & Construction)이 건설을 수주해 2013년에 착공했다. 2015년 10월에 완공 예정이었지만, 공사를 마치지 못해 2019년 8월에 미완성 상태로 사용을 강행했다. 공사비는 120억 바트(약 4,246억7,200만원)였다. 씨노타이는 현 연립정권 파트너인 품짜이타이당의 당대표인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의 일족이 창업한 회사이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것이 122억800만 바트를 들여 만든 태국 국회의사당이냐(นี่หรือคือ อาคารรัฐสภา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ที่มีมูลค่าถึง 12,280 ล้านบาท)“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 중국 전기자동차(EV) 대기업 BYD, 태국에서 승용차 공장을 2024년에 가동 (사진출처 : Bangkokbiz) 중국 전기자동차(EV) 대기업 ‘비아디(BYD)’는 9월 8일 태국에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오른쪽 핸들 승용차를 제조하며, 연간 생산능력은 15만대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과 유럽에 수출할 계획이다. 2024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은 태국 동부 라용도 WHA 라용 36 공업단지에 입지해있으며. 부지면적은 96헥타르에 이르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시하고 있습니다.>

9월 8일 태국 뉴스

2022/09/08 18:22:03

▶ 헌법기초위원회(CDC) 미차이 전 위원장, “쁘라윧 총리의 임기는 2025년까지”라는 견해 밝혀 (사진출처 : Thairath) 현행 2017년 헌법을 기초한 기초위원회(CDC) 미차이(มีชัย ฤชุพันธุ์) 위원장(당시)은 쁘라윧 장군의 총리로서 임기는 현행 헌법이 제정된 2017년 4월에 시작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래서 쁘라윧 총리의 8년 임기는 2025년 4월 만료된다고 말했다. 쁘라윧 총리의 임기 만료에 대해서는 논쟁이 일고 있으며, 야당이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헌법재판소는 법률을 전문으로 하는 지식인들에게 견해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중 한 명이 이번에 견해를 밝힌 미차이 전 위원장이다. ▶ 제1야당 프어타이당, 외국인으로부터 입국세 징수에 반대 (사진출처 : Matichon) 정부는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으로부터 ‘땅을 밟는 비용(ค่าเหยียบแผ่นดิน)’이라는 입국세로 1인당 300바트를 징수할 계획인데, 이에 야당 프어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에서 반대하고 나섰다. 프어타이당 짜까폰(จักรพล ตั้งสุทธิธรรม) 사무차장은 이러한 계획을 실시할 경우에는 우선 국민들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는데, 그것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입국세 징수로 태국을 찾는 외국인이 줄어들 우려도 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현재 나레쑤원 대학에서 검토되고 있으며, 이것이 9월 말에 끝날 예정이다. 그 후 공청회 개최를 거쳐 내년 초부터 입국세가 징수될 전망이다. ▶ 올해 쌀 수출 750만 톤에 넘을 것으로 전망, 바트 약세로 가격 경쟁력 생겨 (사진출처 : Bangkokbiz) 상업부는 올해 태국 쌀 수출은 현재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어, 총 750만 톤을 넘을 전망했다. 올해 1~8월 쌀 수출은 492만 톤으로 25억4000만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이것은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보다 51.4%, 30.5% 증가했다. 상업부 담당자는 "바트 약세에 의해 국제 시장에서 태국 쌀 경쟁력이 강해지고 있어, 태국에 있어서는 유리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까씨꼰 은행(Kasikorn Bank), 방콕 쑤완나품 공항 출국장에 자동 외화 환전기 'SMART EXCHANGE' 추가 설치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대형 까씨꼰 은행(Kasikorn Bank)은 방콕 쑤완나품 공항 내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한 후 출국 게이트 사이에 새롭게 개설한 라운지 'K 포인트 클럽'에 자동 외화 환전기 ‘SMART EXCHANGE’ 4대를 설치했다. 입국 규제 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항 이용자의 편리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까씨꼰은행은 2019년부터 쑤완나품 공항 도착층이나 방콕 시가지로 연결되는 에어포트링크에 외화 환전기를 총 5대 설치했다. 이번 증설로 출국 게이트를 통과한 후 급한 환전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설치되어 있는 외화 환전기는 태국 바트를 3개국(미국 달러, 유로, 일본 엔) 통화, 또 12개국 해외 통화를 태국 바트로 환전할 수 있다. ▶ 9월 8일(목),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587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도 19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9월 8일(목)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587명으로 전날의 1,605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440,721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19명으로 전날의 20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969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4,061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605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공식발표로는 하루에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중·러에 밀착하는 태국, 러시아산 연료·비료 수입도 추진 외교장관 모스크바 방문…중국 이어 러시아와 협력 강화 미얀마는 러시아 석유 루블화 결제·원자력 에너지 도입 태국(오른쪽)·러시아 외교장관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줄타기 행보를 벌이던 태국이 이번에는 러시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7일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를 방문 중인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외교부 장관은 전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러시아산 탄화수소 연료, 식품, 비료 수입 등을 논의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산업, 원자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구체화하는 데 오늘의 대화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러시아산 제품에 대한 우방 태국의 요구를 충족시킬 방안을 협의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서방의 제재로 유럽으로의 수출이 막히자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 경제난에 처한 국가들에 연료를 수출하고 있다. 아시아 최빈국 미얀마도 러시아산 에너지를 수입하기로 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7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난 미얀마 쿠데타 수장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루블화로 러시아산 석유를 수입한다고 밝혔다. 미얀마는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과 원자력 에너지 도입 협약도 맺었다. 러시아 방문한 미얀마 흘라잉 최고사령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태국은 미국의 오랜 우방이었으나 최근 수년간은 미국과 거리를 두고 중국과 밀착하는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 2014년 쿠데타로 집권한 쁘라윳 정부에 미국 정부가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며 군사적 지원을 중단하면서 관계가 악화했다. 태국은 중국산 무기를 수입하는 등 중국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한편 돈 장관은 11월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참석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푸틴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회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난 3년간을 제외하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왔다"며 "방콕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정책을 밝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측은 푸틴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태국 언론은 11월 18~19일 방콕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은 내년 APEC 주최국이다. ▶ 경찰, 꺼싸무이도 폐업 호텔에서 7,000만 바트 상당의 설비를 훔친 6명 체포 (사진출처 : Khomchadluek) 남부 쑤라타니도 꺼싸무이에서 폐업한 차웽 블루 라군 더 틱 윙(Chaweng Blue Lagoon The Teak Wing) 호텔에서 엘리베이터나 침대 등을 포함한 7,000만 바트 상당의 설비를 훔친 혐의로 며칠 전 같은 지역에 살고 있던 6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호텔 오너에 따르면, 총 공비 4억 바트, 총 348실의 이 호텔은 코로나 재난에 의해 폐업할 수 밖에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호텔은 사유지 속에 있어 외부에서 내부를 엿보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설비를 몰래 빼내갔어도 바로 발각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이번에 체포한 6명 외에도 절도에 관여한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 경찰, 새로운 교통 법규 실시를 3개월 연기, “벌금 공지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혀 (사진출처 : Ch7) 경찰은 새로운 교통위반 벌금 징수를 주지시키기 위해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며, 9월 5일부터 실시 예정했던 벌금 징수를 3개월 연기한다고 밝혔다. 일반 시민에게 새로운 법률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이다. 앞으로 3개월간 경찰은 이전 교통 법규와 동등한 벌금과 다음부터는 벌금이 크게 높아진다는 경고 딱지를 발행한다. 예를 들어, 빨간 신호를 무시하거나 제한속도를 넘는 과속 운행의 경우 기존의 교통법에서는 500바트 딱지가 발행되는데, 새로운 교통법으로는 최대 4,000바트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공지한다. 새로운 교통법에 따르면, 음주운전의 경우 초범은 최고 1년 금고형 또는 5,000바트에서 20,000바트 벌금, 첫 위반 후 2년 이내에 음주운전 위반을 반복할 경우 최고 2년 금고형이나 5만~10만 바트 벌금이 부과된다. 9월 5일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의 기록은 새로운 벌금 규정에 적용되지 않으며, 이 규제는 9월 5일 이후에 저지른 범죄와 위반에만 적용된다. ▶ 태국 정부, ‘긴꼬리코뿔새’를 보호 동물로 지정 (사진출처 : Ch7) 태국 정부는 9월 6일 국무회의에서 코뿔새과 ‘긴꼬리코뿔새(Helmeted hornbill, นกชนหิน)’를 ‘보호 동물(สัตว์ป่าสงวน)’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태국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긴꼬리코뿔새’ 수는 100마리 정도라서 멸종이 위협되고 있다. 태국 정부가 지정한 보호 동물은 20종이 되었다. ▶ 재무부, 2023년에 주류세 증세, 무알코올 맥주에도 과세 (사진출처 : Thaiger) 재무부 물품 소비세국(กรมสรรพสามิต) 에까니(เอกนิติ นิติทัณฑ์ประภาศ) 국장은 모든 종류의 알코올에 대해 증세를 계획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알코올 맥주에도 알코올 세금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까니 국장은 태국 청소년에 대한 알코올 중독 대책으로서 2023년에는 모든 종류의 알코올을 증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많은 젊은 태국인들이 과다하게 음주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인상으로 알코올 소비를 줄이고 국민 전체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알코올 도수 0%(무알코올) 맥주에도 과세를 한다. 이것도 젊은 세대들이 무알코올 맥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과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시하고 있습니다.>

9월 7일 태국 뉴스

2022/09/07 18:28:03

▶ 바이러스학자 용 박사, “코로나-19가 계절성 호흡기 질환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nsethakij) 코로나-19가 유행이 약해지고 있어 국립 쭐라롱꼰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 바이러스학 연구소 용(นพ.ยง ภู่วรวรรณ) 박사는 “코로나-19 유행이 인플루엔자 등 계절성 호흡기 질환으로 진입하고 있다(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รคโควิด 19 กำลังเข้าสู่แบบเดียวกับโรคทางเดินหายใจประจำฤดูกาล ประจำปี เช่น ไข้หวัดใหญ่)”고 밝혔다. 용 박사는 코로나는 우기인 6월부터 9월과 가장 기온이 내려가는 12월부터 3월에 감염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감염률은 그다지 심각한 것은 아닐 전망이라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계절성 인플루엔자는 지역에 따라 감염 피크가 다르지만, 보통 습도가 높을 때와 기온이 낮을 때 감염자가 늘어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 태국 정부, 끄라텀 합법화로 이용 촉진 방침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는 섭취나 재배가 합법화된 대마 외에도 흥분작용이나 진정작용이 있어 전통적인 약초로 사용되어 왔던 식물 ‘끄라텀(กระท่อม)’도 합법화된 것으로 이용 촉진에 노력할 방침이다. ‘끄라텀’은 마약 목록에서 제외되어 재배와 매매가 합법화 되었으며, 정부는 ‘끄라텀’의 환금 작물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쏨싹(สมศักดิ์ เทพสุทิน) 법무부 장관은 보건부 식품의약국(FDA) 규칙이 개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끄라텀’을 상품화할 수 없다는 불만이 업자로부터 다수 전해지고 있다고 전하고, 법무부는 이 문제를 FDA와 협력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끄러텀’은 진통작용 등이 있다고 하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지금까지 의존성이나 남용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 상무부, 올해 국경무역, 5% 증가한 1조8,000억 바트 전망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상무부 외국무역국에 따르면, 올해 태국 ‘국경무역(การค้าชายแดน)’은 인근 국가의 경기침체와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전년도 대비 5% 증가한 1조8,000억 바트에 이를 전망이다. 국경무역에서는 특히 가솔린, 식용유, 타이어, 자동차 부품 수요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무역국 통계에 따르면, 7월 태국 국경무역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85% 증가한 1,500억 바트이며, 그 내역은 수출이 2.58% 감소한 877억 바트, 수입이 8.79% 증가한 624억 바트로 무역수지는 252억 바트의 흑자였다. ▶ 9월 7일(수)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605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망자는 20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9월 7일(수)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605명으로 전날의 1,062명 보다 증가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439,134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20명으로 전날의 22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618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4,462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605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공식발표로는 하루에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로힝야족의 목숨 건 탈출…51명 표류중 태국서 구조 계속되는 탄압에 미얀마 탈출 시도 끊이지 않아 표류하던 로힝야족 [방콕포스트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미얀마에서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집단 학살 사태가 발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이들의 목숨을 건 탈출은 계속되고 있다. 로힝야족 50여 명이 바다에서 표류하다가 태국에서 구조됐다. 7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로힝야족 남성 10명이 작은 보트를 타고 태국 남부 사뚠주 랑구 인근 바다에서 표류하던 중 어민에게 발견돼 구조됐다. 작은 부유물에 의지해 바다에 간신히 떠 있던 이들은 배 무게를 줄이기 위해 배에 탄 같은 로힝야족들이 자신들을 배에서 밀어냈다고 주장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로힝야족 수용 시설이 있는 미얀마 라카인주를 떠나 인도네시아로 가는 중이었다고 말했다. 로힝야족을 가득 태운 보트가 악천후에 손상돼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당국은 수색을 확대해 인근 작은 섬에서 남성 31명, 여성 8명, 어린이 2명 등 로힝야족 41명을 발견했다. 이들 역시 굶주림과 탈수증으로 매우 지친 상태였다. 경찰은 이들이 앞서 발견된 10명과 같은 보트를 타고 있었는지, 어느 나라로 가려고 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2017년 8월 25일 로힝야족 반군단체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SA)이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에서 경찰 초소 등을 습격하자 미얀마군은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토벌에 나섰다. 군은 이를 빌미로 로힝야족 민간인을 학살하고 방화와 성폭행 등 반인도적 범죄를 저질렀다. 이 과정에서 로힝야족 마을은 초토화되고 수천여 명이 사망했다. 로힝야족 74만명 이상이 방글라데시로 피신했다. 라카인주에 남아 있는 로힝야족은 여전히 계속되는 당국의 탄압을 피해 외국으로 탈출하려다 붙잡혀 처벌받거나 밀항 시도 중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태국 작은 섬에서 발견된 로힝야족 [네이션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보건부 "천연두 백신, 원숭이두창에 효과 없어" 40세 이상 천연두백신 접종자 30명 중 28명이 면역 결핍 원숭이두창 검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원숭이두창 백신 부족 사태에 대체재로 사용되는 천연두백신이 원숭이두창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태국 정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천연두 백신을 접종한 성인 대다수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가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파낏 시리락 의학국장은 "천연두 백신을 맞은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원숭이두창 면역과는 유의미한 상관 관계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의학국은 천연두 백신을 접종한 45~74세 지원자 30명의 혈청을 이용해 플라크억제시험(PRNT)을 진행했다. 플라크억제시험은 백신 접종 후 혈액의 중화항체 활성도를 평가하는 검사법이다. 실험 결과 30명 중 28명이 원숭이두창에 대한 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프리카 지역 풍토병이었던 원숭이 두창은 지난 5월부터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 발병 사례가 나오기 시작해 급속도로 감염자가 늘었다. 태국에서는 현재까지 7건이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7월 23일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현재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5만명 넘는 원숭이두창 확진자와 사망자 15명이 나온 것으로 보고됐다. 지금까지 승인을 받은 원숭이두창 백신은 덴마크 생명공학업체 바바리안 노르딕 제품이 유일하다. 백신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족 사태에 일부 국가에서는 궁여지책으로 1회 접종분을 여러 명에게 나눠 접종하거나 천연두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 수파낏 국장은 "다행히 원숭이두창 감염률과 사망률이 아직 낮아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이 모두에게 요구되지는 않는다"며 기본적인 개인 예방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파타야에서 인도인 남성이 여성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희롱으보상금으로 20만 바트 지불 (사진출처 : Top News)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서 9월 6일 새벽 인도인 남성(51세)이 태국인 여성(43)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으로 성희롱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연예인들에게 댄스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는 태국인 여성 말에 따르면, 워킹스트리트를 걷고 있을 때 다가온 인도인 남성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고 한다. 이에 여성이 소리를 치며 항의를 하자 인도인 남성은 돈을 지불하여 해결하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피해를 당한 태국인 여성은 태국 여성에 대해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경찰에 신고하기로 결정했다. 그 후 대화 끝에 인도인 남성은 태국 여성에게 보상금으로 20만 바트를 지불하는 것에 동의했다.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이 인도인은 체포되어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일으킨 것으로 벌금이 부과된다. ▶ 경찰, 암호 자산 투자 사기, 용의자의 자산 2억 바트 압수 (사진출처 : Bangkokbiz) 경찰은 9월 6일 사기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회사 경영자 태국인 남성 용의자 끼띠꼰(กิติกร) 씨와 그 교제 상대 태국인 여성의 북부 치앙마이 자택 등을 수색해 2억 바트 이상의 자산을 압수했다. 압수한 것은 고급차 '벤틀리' 1대, '람보르기니' 1대, '페라리 488 스파이더' 1대,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 4대, 은행 예금 1억1,200만 바트, 가상 통화 등이다. 이 용의자는 자신이 설립한 기업 P마이너의 사장으로 '암호화 자산(สกุลเงินดิจิทัล)' 마이닝 사업을 한다며 투자를 모집해 수백 명으로부터 10억 바트 이상을 속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용의자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 '터미널 21 라마 3' 방콕 라마 3세 로드 10월 오픈 (사진출처 : Matichon) 인기 쇼핑몰 '터미널 21(Terminal21)' 의 새로운 지점 '터미널 21 라마 3(Terminal21 Rama3)'이 10월 방콕 라마 3세 거리 짜오프라야 강변에 오픈한다. ‘터미널 21 라마 3’은 15라이 토지에 지어진 지상 7층, 지하 2층의 리버사이드 건물로 1,658대 주차 공간, 300개의 라이프스타일 숍 등이 있다. 방콕 아쏙 교차로에 있는 ‘터미널 21 아쏙’은 공항이 모티브가 되었으며, ‘터미널 21 라마 3’은 신고전주의 건축이 모티브이다. ▶ 파타야에서 술에 취한 일본인, 술값을 내지 않으려고 지붕에 올라가는 소동 벌여 (사진출처 : Ch7) 동부 해변 휴양지 파타야에서 9월 6일 밤 술에 취한 일본인 남성이 음식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레스토랑에서 도망쳐 지붕에 올라가 2시간이나 내려오는 것을 거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번 소동은 9월 6일 밤 오후 11시 반경 비가 내리는 파타야 비치 거리 쏘이 10으로 레스토랑에서 음식값 지불을 거부한 일본인 남성이 도망쳐 지붕으로 올라갔다. 이후 신고를 받은 경찰과 구조대가 도착했지만 일본인 남성은 음식값 지불을 거부한 이유를 말하지 않고, 일본 대사관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요구했다. 경찰이 1시간 정도 설득한 뒤 일본인 남성은 지붕에서 내려오는 것에 동의해 아래로 내려올 수 있게 되었다. 레스토랑 업주 말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은 술을 많이 마셔 비용이 5,840바트가 나왔다. 그런데 일본인 남성은 “숨을 쉬기 힘들이 때문에 구급차를 부렀으면 좋겠다”고 주장하고, 돈을 지불하지 않고 식당을 빠져 나갔다고 한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