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은행권 대출, 4분기 연속 감소…부채 축소와 경기 둔화 영향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중앙은행(BOT)은 지속적인 부채 축소(Deleveraging) 흐름으로 인해 올해 3분기에도 은행권 대출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25년 2분기 은행권 총 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줄어 1분기(–1.3%)에 이어 4분기 연속 감소했음. 대출 축소는 ‘24년 3분기(–2%)부터 시작해 4분기(–0.4%)에도 이어졌음
중앙은행 금융감독 담당 부총재 수완니 제사다삭(Suwannee Jatsadasak)은 “감소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3분기에도 대출이 플러스로 전환되기는 어렵다”며, 이는 부채 축소, 경기 둔화, 은행의 대출 심사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특히 중소기업(SME) 대출과 가계대출이 각각 –6.2%, –2.2%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주도. 2분기 신규 대출 증가율은 4.31%였으나, 부채 상환 증가율(4.39%)에 미치지 못함
부실채권(NPL) 비율은 2분기 2.91%로 직전 분기(2.90%)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SME 대출 NPL 비율은 7.62%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반면, 가계대출 NPL은 소매 대출 부문에서의 개선에 힘입어 전 분기 3.35%에서 3.29%로 완화)
또한, 수완니 부총재는 “SME 자산 건전성이 여전히 우려된다”며, 미국의 19% 관세(Reciprocal Tariff)가 대형 수출업체뿐 아니라 공급망 내 중소기업에도 간접적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89682/bank-loans-set-to-fall-again-amid-debt-reductio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상무부, 미국 관세로 타격을 입은 태국 기업을 돕기 위한 원스톱(OSS) 센터 개소
(사진출처 : Bangkok Post)
상무부는 미국이 부과한 새로운 관세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OSS) 센터를 개소했으며 이는 미국의 19% 관세 발표 이후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OSS 센터는 방콕 라차다피섹 도로에 있는 국제무역진흥국(DITP) 사무소에 위치하여 12개 기관의 직원들이 관세 컨설팅, 완화 조치, 시장 정보, 비용 절감 조언, 사업 기회 확대 계획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원되었다.
12개의 참여 기관으로는 상무부 산하 8개 기관 국제무역진흥국(DITP), 대외무역국(DFT), 무역협상국(DTN), 사업개발국(DBD), 특허청(IPD), 국내무역국(DIT), 무역정책전략국(TPSO), 국제무역개발연구소(ITD)와 나머지 4개 참여 기관은 태국 상공회의소, 태국 중앙 이슬람위원회, 관세청, 태국 수출입은행이다.
OSS센터는 평일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주말 영업도 고려하고 있다. 또는 수출 핫라인 1169 또는 02-513-1909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출처: https://shorturl.asia/3Vpt0
<출처 : KTCC>
▶ 태국, 산업심리지수 3년 만에 최저치인 86.6 기록
7월 5개월 연속 하락, 미국 관세와 캄보디아 갈등 우려
최대 수출시장 미국의 19% 관세 부과로 경기 불안 확산
태국 방콕의 한 의류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사진=로이터
태국의 산업심리지수가 미국의 관세 부과와 캄보디아와의 국경 갈등에 대한 우려로 인해 7월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태국 산업연맹(FTI)이 발표했다고 1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FTI에 따르면 산업심리지수는 6월 87.7에서 7월 86.6으로 하락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태국 제조업계의 심각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조사가 미국이 태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9%로 설정하기 전에 실시됐다는 것이다. 실제 관세 부과 이후 태국 기업들의 심리는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태국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작년 전체 출하량의 18.3%인 550억 달러를 차지했다. 따라서 미국의 관세 부과는 태국 경제에 직접적이고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 부과의 배경에는 환적 문제가 있다. 제3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태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환적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산업심리를 압박하는 요인은 미국 관세만이 아니다. FTI는 캄보디아와의 국경 갈등도 주요 우려 사항으로 지적했다. 양국 간 국경 분쟁은 무역과 물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태국 기업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외에도 북부 지역의 홍수 피해가 제조업 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 태국은 매년 우기철 홍수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으며, 올해도 예외가 아니었다. 홍수는 공장 가동 중단과 물류 차질을 초래해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내수 시장의 구매력 약화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태국 경제의 전반적인 둔화로 인해 소비자들의 지출이 줄어들면서 내수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태국 제조업은 자동차, 전자제품, 섬유, 식품 가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일본, 독일, 미국 등 선진국 기업들의 생산 기지로 활용되면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관세 부과는 태국의 수출 경쟁력을 크게 떨어뜨릴 것으로 우려된다. 관세로 인해 태국산 제품의 가격이 오르면서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 정부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수출 다변화와 내수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 내 무역 확대와 중국, 인도 등 신흥 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제조업에서 벗어나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태국이 당분간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관세의 직접적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수출 실적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제조업 인프라, 숙련된 노동력 등은 여전히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회복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기사출처 : 글로벌 이코노믹>
▶ 태국 전통 그림자극 ‘낭야이’, 유네스코 등재 추진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문화부는 ‘26년 3월까지 전통 그림자극 낭야이(Nang Yai)의 보존 프로젝트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보호 우수사례 등재(Register of Good Safeguarding Practices)에 공식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낭야이는 15세기부터 전해 내려온 태국 전통 공연 예술로, 송아지·물소 가죽으로 만든 대형 인형을 불빛에 비춰 라마키엔(태국판 라마야나)의 이야기를 극으로 풀어낸 것으로, 원래 궁궐과 사원, 지역 공동체에서 공연되었으나 현재는 라차부리 왓카논, 싱부리 왓싸왕아롬, 라용 왓반돈 사원 등 3곳에서만 상연되고 있음
현재 직무가 정지된 패통탄 친나왓 총리가 문화부를 겸임하며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기반 낭야이 전통 활성화 프로그램(CRNT)’으로, 지역·국가·국제 차원에서 전통문화의 생명력을 유지하고 대중화하는 모범사례로 제시될 예정이다.
패통탄 총리는 “788개 프로젝트 중 단 40개만이 등재된 만큼 이번 제안은 태국 문화유산 보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며 “ 강조했다.
또한, 패통탄 총리는 필리핀의 제안에 따라 아세안 공동으로 ‘카오마오(Khao Mao, 납작쌀)’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카오마오는 생쌀·찐쌀 등을 볶아 납작하게 빻아 만든 전통 음식으로, 태국에서는 ‘카오마오’, 필리핀에서는 ‘두만(Duman)’이라 불리며,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발전한 지역 고유 식문화로 알려져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89143/thai-shadow-play-to-get-unesco-pus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대중교통관리공사(MRTA), 새로운 4개의 노선 입찰 가속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대중교통관리공사(MRTA)는 전기 철도 네트워크 확장과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1,280억 바트 규모의 4개의 전기 철도 프로젝트에 대한 입찰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노선의 대부분은 기존 운행 중인 노선과 연결되는 지선 노선(feeder lines)이며 4개의 전기 철도 노선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Brown 노선(Khae Rai – Lumsalee(Bung Kum))은 417억 2천만 바트 규모, 20개 역으로 22.10 km 구간(Brown 노선 프로젝트는 환경영향평가(EIA) 절차가 진행 중이며 내년 초 내각에 승인을 위한 제출, 내년 말 공사 입찰 예정)
- Grey 노선(Watcharaphon - Thong Lor)은 278억 5천만 바트 규모, 15개 역으로 16.25km 구간
- Silver 노선(Bang Na - Suvarnabhumi)은 439억 2천만 바트 규모, 14개 역으로 18.30km 구간(BMA에 의해 일부 진행 중이던 Grey와 Silver 노선 프로젝트는 현재 상황을 반영하여 타당성 및 환경 검토 재진행 예정, 검토 완료 예정은 2027년이며 이후 내각 제출과 입찰 진행 예정)
- Light Blue 노선(Din Daeng - Sathon)은 147억 3천만 바트 규모, 9개 역으로 6.7km 구간(Grey와 Silver 노선 개통 이후 검토 예정)
출처: https://shorturl.asia/XZKgw, https://shorturl.asia/Uh2nS
<출처 : KTCC>
▶ 태국 '트루머니', 바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THBT' 출시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전자지갑 서비스 '트루머니(TrueMoney)'가 바트화 가치를 추종하는 스테이블코인 '타이 바트 트루머니(THBT, Thai Baht TrueMoney)'를 출시했다. 이 디지털 화폐는 퍼블릭 블록체인인 베이스(Base)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며, 태국 은행의 '향상된 규제 샌드박스' 및 '디지털 자산 규제 샌드박스' 내에서 테스트될 예정이다.
아피난 답펫 트루머니 월렛 플랫폼 성장 부문 디렉터는 "THBT가 태국 금융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국민들이 블록체인 기반 거래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THBT의 주요 특징
-1:1 바트화 가치 연동: 모든 THBT는 1바트와 동일한 가치를 가지며, 100% 바트화 실물 자산으로 담보된다.
-투명성 및 보안성: 베이스 블록체인 기반으로 모든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추적하고 검증할 수 있다.
-편의성: 트루머니 앱을 통해 THBT를 손쉽게 교환 및 인출할 수 있다.
-Web3 생태계 연결: KYC(고객 신원 확인)를 완료한 Web3 지갑으로 THBT를 전송할 수 있다.
-특별 혜택: THBT를 이용해 할인 쿠폰 구매 및 자회사인 아센드 비트(Ascend Bit)의 디지털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한정된 3,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13년 설립된 트루머니는 현재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ict/news-1867720
▶ LG전자, 태국·싱가포르 등 대형가전 구독사업 확대
(사진출처 : lg.com/th)
LG전자가 말레이시아·태국·대만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구독 사업을 확대했으며 최근에는 태국의 치앙마이·나콘랏차시마·송클라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서비스 홍보를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사업 초기에 정수기 구독만 운영하다가 2023년부터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대형 프리미엄 가전으로 구독 대상을 확대했다. 가전 구독은 정기적인 소모품 교체 및 점검을 포함한 전문적인 관리와 무상 AS를 제공해 초기 구매 부담이 적다고 회사는 전했다.
출처: https://www.munhwa.com/article/11525423
<출처 : KTCC>
▶ 유튜브-쇼피 협력, 태국 이커머스 시장 성장 견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유튜브 쇼핑(YouTube Shopping)은 진출 및 쇼피(Shopee)와의 파트너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쇼핑 관련 시청 시간이 400% 이상 증가했으며, 태국 이커머스(E-Commerce) 시장이 비디오 커머스 확산과 배송 경쟁 심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태국 내 구독자 100만 명 이상 채널이 1,300개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음 (YouTube는 AI 도구 ‘Gemini’ 등 기술 투자로 창작자의 활동을 지원)
Shopee에 따르면, 유튜브 쇼핑과의 협업 효과로 ‘25년 상반기 트래픽 1.7배, 구매자 수 1.6배, 매출 3.3배 증가, YouTube 쇼핑 이용자 중 60%는 25세 이상 남성으로, 주요 구매 품목은 모바일 액세서리·오토바이 부품·주거 관련 제품이다. (여성의 경우 스킨케어·주방용품·세제류 비중이 높음)
* YouTube Shopping은 ‘24년 10월 태국에서 출시, 태국은 세계 4번째, 동남아시아 2번째 서비스 도입국임
Shopee는 4시간 이내 '즉시 배송'과 '익일 배송'을 확대하며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주문당 1바트의 플랫폼 인프라 비용과 0.6~1%의 판매 수수료 인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확보된 재원은 운영 효율성 강화에 재투자할 계획)
틱톡(TikTok)은 오는 10월부터 판매자에게 ‘정오 이전 주문 당일 발송’ 의무를 부과하는 정책을 도입, 업계에서는 해당 조치가 틱톡샵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리서치 기관 모멘텀 워크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24년 태국 이커머스 총 거래액(GMV)은 235억 달러였으며, 시장 점유율은 쇼피 51%, 라자다 25%, 틱톡 24%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90341/youtube-shopping-shopee-tie-up-thriv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 탐마삿대 랑싯캠퍼스에서 ‘한국학에 빛을 비추다: 다차원적 지평을 열다’주제로 컨퍼런스 개최
(사진출처 : Dailynews)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탐마삿대학교 랑싯캠퍼스 동아시아연구소에서 개최하는 ‘제11회 한국학 국제 컨퍼런스’ 개막식을 주재하고 특별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 컨퍼런스는 탐마삿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와 함께 쭐라롱껀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연구진흥원, 부라파대학교 인문사회과학부, 송클라나카린대학교 인문사회학부, 람캄행대학교 인문과학부, 까셋삿대학교 인문과학부, 치앙마이대학교 인문과학부, 마하사라캄대학교 인문사회학부의 7개 한국학 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등록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전화 02-564-5000(내선 323)으로 문의주시면 된다.
(‘ทูตเกาหลี’ เปิดประชุมวิชาการ ‘ส่องประกายเกาหลีศึกษา : เปิดขอบฟ้าหลากมิติ’ ที่ธรรมศาสตร์รังสิต / Dailynews, 8.1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503186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헌법재판소, 패텅탄 총리 관련 심리 개시…안보 이슈로 비공개 진행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헌법재판소가 훈센 캄보디아 상원의장과의 통화 녹취 파일 논란에 휩싸인 패텅탄 친나왓 총리의 총리직 박탈 여부를 심리하기 시작했다. 이번 심리는 상원의원 36명의 청원에 따라 헌법 제170조 제3항 및 제82조에 의거해 진행된다.
이번 심리에는 패텅탄 총리와 차이차이 방추앗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 두 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오전 10시, 패텅탄 총리는 밝은 표정으로 법원에 도착해 언론에 미소를 보였다. 그는 변호인단과 함께 재판실에 들어가기 전 개인 소지품과 전자기기를 맡기고 펜만 휴대했다. 그의 남편과 언니인 핀통타 친나왓이 법원에 동행해 그를 응원했다.
* '국가 안보' 이유로 심리 내용 공개 금지
오전 10시 28분, 나카린 메끄라따라트 헌법재판소장이 법정에 들어서 심리 내용의 공개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증언은 쌍방 증인 심문 형식으로 진행되며, 국가 안보와 관련된 비밀스러운 부분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정 내 참석자들에게도 심리 내용을 공개하거나 왜곡하여 대중에게 혼란을 주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경고했다.
헌법재판소는 위룬 생티안과 놉돈 텝피딱 등 두 재판관이 심리를 진행하며, 다른 재판관들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심리는 차이차이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 증언부터 시작했으며, 패텅탄 총리는 심리가 시작될 때까지 별도의 대기실에서 대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politics/news-186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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