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태국 뉴스

2022/10/07 18:45:16

▶ 태국, 어린이집 참극에 충격 속 애도…국왕 현지 방문 어린이 24명 포함 37명 살해…부상자 10명 중 6명 중상 "마약 복용 후 편집증 증세 속 범행" 총기난사 사건 벌어진 태국 어린이집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전직 경찰의 어린이집 공격으로 유아 등 38명이 목숨을 잃은 끔찍한 참사가 벌어진 다음날인 7일, 태국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비통한 심정으로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어린이 24명 등 3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범인과 그의 아내, 3살 난 아들도 포함한 수치이다. 범인은 37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부상자는 10명이며, 이 중 6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마약 혐의로 해고된 전직 경찰 빤야 캄랍(34)은 전날 아들이 다니는 태국 농부아람푸주 나끌랑 지역의 어린이집을 찾아가 총과 칼로 교사와 어린이들을 잔혹하게 공격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 아내와 아들까지 죽이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과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이날 농부아람푸주를 찾아 생존자들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전할 예정이라고 태국 정부 대변인이 전했다. 정부는 희생자들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모든 기관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했다. 사건이 발생한 어린이집 주변에는 수십 명의 주민들이 모여 애도를 표했다. 태국 어린이집 총기난사 사건 유가족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 사건 현장에 도착해 시신 수습 작업 등을 지켜본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모든 태국인, 이번 사건을 접한 전 세계 사람들이 너무나 우울하고 슬플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족과 의료진은 구조대원들이 희생자들의 시신을 관에 넣어 지역 경찰서로 보내는 모습을 눈물을 흘리며 지켜봤다. 현장에 출동했던 긴급구조대원 삐얄락 낑깨우는 "정말 끔찍했다. 누구도 보기를 원치 않는 장면이었다"며 "구조대원으로서 그런 광경을 자주 봤지만, 이번에는 어린아이들이었기에 가장 끔찍했다"고 말했다. 마악류인 메탐페타민 소지 혐의로 경찰에서 해고된 빤야는 범행 당일에도 마약 혐의 관련 재판으로 법원에 다녀왔다. 해당 사건에 대한 판결이 7일 내려질 예정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그가 법원에서 나온 후 스트레스를 받아 마약을 복용한 뒤 편집증 증세를 보이며 총을 들고 어린이집으로 갔다는 용의자 어머니의 말을 전했다. 빤야의 어머니는 한 TV 방송 인터뷰에서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가 많은 압박을 받긴 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가 왜 어린이집을 공격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있다. 지역 경찰 대변인인 빠이산 르솜분은 "경찰에서 해고된 뒤 원한을 품었을 수는 있지만 왜 어린이집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는지는 불분명하다"며 "아이들이 약한 상대였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가까운 시일 내에 개각설, 연립 여당 각 정당에서 개각 요구 (사진출처 : Khomchadluek) 각료 자리에 대한 요구가 여러 연립여당에서 나오고 있어 가까운 시일 내에 개각(การปรับ ครม.)이 실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연립여당 제 1당인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에서는 아누퐁 내무부 장관이 당 내에서 인기가 없기 때문에 쁘라윗 당대표(부총리)의 내무부 장관 취임을 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연립여당 제 3당인 민주당(พรรคประชาธิปัตย์)은 부정에 관한 재판에 전념하기 위해 내무부 차관을 사임한 것으로 새로운 인물을 내무부 차관으로 원하고 있다. 그 밖에도 연립여당 품짜이타이당(ภูมิใจไทย)도 이 정당 몫인 교육부 차관 자리가 공석이 되어 다른 인물로 보충을 원하고 있다. ▶ 넝부워람푸 아동발달센터 발포 사건, 아이들을 살해한 전직 경찰관은 이전부터 마약 중독 (사진출처 : Matichon) 10월 6일 오후 12시 50분경 동북부 넝부워람푸 나클랑군 아동발달센터(ศูนย์พัฒนาเด็กเล็ก)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인 전직 경찰관 남성(34)은 사건을 벌인 후 도주해 자신의 아들과 아내를 살해하고 자살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범인은 이 아동발달시설에 들어가 총을 난사하고 칼과 총으로 아이들을 무참하게 살해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어린이(2세~4세) 24명을 포함한 38명이 되었고, 10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자세한 용의자의 신상 정보는 다음과 같다. 이름은 판야 캄랍(ปัญญา คำราบ)으로 2012년에 경찰관이 되어, 2019년부터 이 도내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었지만, 약물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서 2022년 1월에 체포되어 그 후 해고되었다. 당시 계급은 일등 순경(ส.ต.อ.)이었다. 또한 범인은 이전부터 약물을 사용해왔으며, 총을 난사하거나 은행 매니저를 총으로 위협하거나 타인의 개를 총으로 쏘는 등 문제 행동이 많아 동료로부터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존재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 학생들과 시민 다수가 희생된 ‘피의 수요일’로부터 46년, 탐마싿 대학에서 10월 6일 추모식 열려 (사진출처 : Matichon) 학생들과 시민 다수가 희생된 일명 ‘피의 수요일’이라고도 불리는 1976년 10월 6일 사건(เหตุการณ์ 6 ตุลา)‘ 46주년 추모식이 10월 6일 사건의 현장인 방콕 탐마싿 대학(Thammasat University)에서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유족과 관계자, 그리고 야당 간부, 민주화 단체들이 참석했다. 민주화 단체는 추모식에서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전 육군사령관)의 퇴진, 국왕에 대한 비판을 금지한 불경죄 개정 등을 호소했다. ‘피의 수요일’ 사건은 1973년 민주화 운동으로 망명한 전 독재자 타놈(Thanom Kittikachorn) 육군 원수의 귀국에 항의하기 위해 탐마싿 대학에 모여 있던 학생과 시민 수천명을 우익단체가 습격해, 공식 발표로 46명이 사망했으며, 이들은 강간이나 사람을 태워 죽이는 잔악 행위도 저질렀다고 한다. 그런데 그 후 사건의 진상규명이나 용의자 기소도 실시되지 않았고 역사 교과서에서도 거의 사라져버렸다. 2006년 군사 쿠데타로 추방된 탁씬 정권 프롬민 전 총리비서관장, 품탐 전 교통부 차관, 짜뚜론 전 교육부 장관, 쑤탐 전 내무부 차관, 쑤라퐁 전 정부 대변인 등은 모두 당시 학생 활동 지도자였으며, 사건 후 국경 지역 정글에서 ‘망명’ 생활과 투옥 등을 경험했다. ▶ 태국 상업 공업 금융 합동상임위원회(JSCCIB), 올해 태국 경제성장 전망을 3~3.5%로 상향 조정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업 공업 금융 합동상임위원회(JSCCIB)는 최근 태국에서는 관광 산업이 서서히 회복하고 있기 때문에 태국 경제가 올해 최소 3%, 조건이 갖추어지면 3.5%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JSCCIB 주요 멤버로 싸난 태국 상공회의소 회장(สนั่น อังอุบลกุล)은 “관광이 경제를 견인하고 국민의 구매력이 상향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JSCCIB에서는 이번 올해 경제성장 전망을 바꾸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태국 외무부, '2022년 태국 APEC' 마스코트로 고양이 ‘누원’선정 (사진출처 : MGR) 태국 수도 방콕에서 11월 14~1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회의가 개최 예정인데, 이 행사 마스코트로 고양이 ‘누원(นวล, Nuan)’이 선택되었다. 태국 외무부는 ‘누원’을 마스코트로 선정하고 태국 사람인들에게 좋은 호스트가 되도록 호소하고 오는 APEC 회의에 지원해달하고 요청했다. APEC 회의는 방콕 퀸씨리낃 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18일부터 19일까지는 각국 정상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 태국 어린이집서 총기난사 사건…어린이 22명 등 최소 38명 숨져(종합3보) 마약 혐의 전직 경찰, 범행 후 가족 살해하고 자살 태국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서울=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황철환 기자 = 태국 북동부 보육시설에서 6일(현지시간) 어린이 등 약 40명이 목숨을 잃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태국 농부아람푸주 나끌랑 지역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최소 38명이 숨졌다. 희생자 가운데에는 어린이가 22명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마약 관련 혐의로 올해 초 해고된 전직 경찰관 빤야 캄랍(34)이다. 그는 자신의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들어가 총을 쏘고 칼을 휘둘렀다. 빤야는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이며, 이날 범행도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희생자 중에는 임신 8개월 된 교사와 2살 난 유아도 있었다. 2~5세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이어서 아동들의 피해가 특히 컸다. 용의자는 범행 후 도주해 집으로 간 뒤 차량에 불을 지르고 아내와 아들을 총으로 쏴 죽인 뒤 자살했다. 총기 난사 희생자 외에 용의자와 가족까지 포함하면 40명 넘게 숨진 셈이다.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은 한국 교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전했다. 그는 부상자 치료 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각 기관에 지시했다. 이번 사건은 범인 한 명이 어린이들을 살해한 최악의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 앞서 노르웨이에서는 우익 극단주의자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2011년 청소년 여름캠프에서 69명을 살해했다. 희생자는 주로 10대들이었다. 1996년에는 스코틀랜드 던블레인의 한 초등학교에 무장 괴한이 침입해 학생 16명을 살해했고, 올해 5월 미국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 사건으로는 어린이 19명이 숨졌다. 태국인은 허가를 받으면 총기를 보유할 수 있다. 태국에서는 총기 관련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총기 난사 사건은 흔치 않다. 지난 2020년 2월에는 군인이 태국 북동부 나콘랏차시마시의 대형 쇼핑몰에서 29명이 사망하고 57명이 다치는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켰다. 총기 모니터 그룹 건폴리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태국 민간부문이 소유한 총기는 1천34만여정에 달한다. 이 가운데 등록된 총기는 622만여정에 불과하며, 412만정 이상은 무허가 총기로 추정된다. 2019년 기준 태국에서 총기 사건으로 1천29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래픽] 태국 북동부 총기난사 사건 발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태국 북동부 보육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등 3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로이터 통신과 AFP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와치라롱꼰 국왕과 왕비, 넝부워람푸 유아원 총기 사건 유족 방문 (사진출처 : Posttoday) 와치라롱꼰 국왕과 쑤티다 왕비가 10월 7일 38명이 사망한 넝부워람푸 유아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유족들을 방문했다. 이 사건은 넝부워람푸도 나끄랑군에서 10월 6일 마약 혐의로 면직된 전직 경찰관 남성(34)이 아동발달센터에 들어가 총을 난사하고 칼과 총으로 아이들을 살해하고 도주했다. 그 후 자신의 아내와 아이를 살해하고 자살했다. 이 사건으로 어린이(2세~4세) 24명을 포함한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 10월 29일 파타야 비치에서 가장 섹시한 달리기 대회 '파타야 국제 비키니 비치 레이스 2022' 개최 (사진출처 : Thaiger) 세계적인 휴양지 파타야 비치에서 2022년 10월 29일 ‘파타야 국제 비키니 비치 레이스 2022(PATTAYA INTERNATIONAL BIKINI BEACH RACE 2022)’가 개최된다. ‘비키니 비치 레이스’는 스포츠 관광지로서 파타야 이미지를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5년에 시작되었으며, 코로나 이후 규제가 완화된 이후 2022년 대회는 이미 3,000명 이상이 레이스 참가를 신청했다. ‘비키니 비치 레이스’ 특징은 파타야 비치를 달리는 5킬로 레이스와 레이스 후 파티가 개최되고 태국 아티스 등 많은 유명인과 인터넷 아이돌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태국인은 ‘App Kee Laa’ 웹사이트에서 800바트, 외국인은 ‘World’s Marathon‘ 웹사이트에서 1,600바트에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러닝셔츠와 스포츠 브래지어(여성만), 골인 러너에게는 메달이 제공되며, 음식과 음료도 제공될 예정이다. ▶ 파타야 경찰, 파타야 무허가 술집에서 아동 매춘 알선한 태국인과 영국인 부부 체포 (사진출처 : Top News)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 경찰은 10월 6일 쏘이 부워카오 무허가 운영 술집이 외국인 손님에게 14세~15세 소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태국인 여성(43)과 영국인 남성(60) 부부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파타야 경찰은 아동 매춘을 알선한 혐의로 미국인 남성(49)와 독일인 남성(55) 등 4명을 체포했다고도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6일 태국 뉴스

2022/10/06 18:56:39

▶ 태국 보육시설서 총기난사 사건…어린이 포함 30여명 사망 경찰 "어린이 22명 등 최소 34명 숨져"…용의자는 전직 경찰관 권총·총기 사고 (PG) [최자윤 제작] 일러스트 (방콕·서울=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황철환 기자 = 태국 북동부 보육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등 3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로이터 통신과 AFP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경찰 당국은 농부아람푸주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최소 34명이 숨졌다면서 전직 경찰관을 용의자로 지목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다수 포함됐다. 경찰은 어린이 2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서둘러 범인을 체포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각 기관에 지시했다고 정부 대변인은 말했다. 태국인은 허가를 받으면 총기를 보유할 수 있다. 태국에서는 총기 관련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총기 난사 사건은 흔치 않다. 지난 2020년 2월에는 군인이 방콕 시내 대형 쇼핑몰에서 29명이 사망하고 57명이 다치는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켜 태국 사회에 충격을 전했다. 총기 모니터 그룹 건폴리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태국 민간부문이 소유한 총기는 1천34만여정에 달한다. 이 가운데 등록된 총기는 622만여정에 불과하며, 412만정 이상은 무허가 총기로 추정된다. 2019년 기준 태국에서 총기 사건으로 1천29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래픽] 태국 북동부 총기난사 사건 발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태국 북동부 보육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등 3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로이터 통신과 AFP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경찰 당국은 농부아람푸주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최소 34명이 숨졌다면서 전직 경찰관을 용의자로 지목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 인공위성 이미지 분석 결과, 태국 침수 지역은 5,300평방킬로미터에 달해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지리 정보 우주개발기구(GISTDA)이 지구 관측 위성 ‘센티넬-1(Sentinel-1)’ 위성 사진에서 산출한 태국 국내 홍수 피해 면적은 10월 4일 이른 아침 시점에 5263평방킬로미터에 달했다. 특히 짜오프라야강, 욤강, 난강 등이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가 퍼지고 있다. 홍수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 가장 넓은 도는 중부 나콘싸완도로 약 1042평방킬로미터, 이어서 아유타야도가 689평방킬로미터에 이르고 있다. GISTDA는 이 홍수가 약 76만명에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태국 정부, APEC 개최로 방콕, 논타부리, 싸뭍쁘라깐도에서 11월 16~18일을 특별 휴일로 지정 (사진출처 : PPTV) 태국 내각은 방콕, 논타부리, 싸뭍쁘라깐에 대해 11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를 특별 휴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11월 14일(월)부터 11월 17일(목)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관련 회의가 방콕 퀸실씨리낃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교통문제 완화를 위한 조치이다. 다만, 상업은행 및 기타 금융 기관, 특히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은 평소대로 영업을 계속하며, 기타 직원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국영기업, 민간기업, 노동부는 업무를 중지해도 국민에 영향이 없는지 확인하고 업무를 계속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잡지(Conde Nast Traveler)’ 독자가 선택한 '세계의 톱 컨트리'에서 태국이 3위에 선정돼 (사진출처 : MGR) 미국 대형 출판사 콘데나스트사가 발행하는 여행잡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는 10월 5일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22(READERS’ CHOICE AWARDS 2022)'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태국이 '세계 최고의 컨트리' 3위, 방콕이 '세계 최고의 시티' 4위, 그리고 후아힌 치바솜이 '세계 최고의 데스티네이션 스파' 1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아시아 톱 아일랜드'에서는 꺼싸무이가 3위(92.13점), 푸켓이 5위(90.88점), 피피섬이 10위(76.41점)에 올라 태국의 아름다운 섬들이 상위 순위에 선정됐다. 그 뿐 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리조트'에서는 로즈우드 푸켓(Rosewood Phuket)이 총 50개 리조트 중 11위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최고의 호텔'에서는 50개 호텔 중에서 태국 2개 호텔이 선정되었다. 20위는 아테네 호텔 방콕(The Athenee Hotel, a Luxury Collection Hotel, Bangkok), 48위는 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프라야 리버(Four Seasons Hotel Bangkok at Chao Phraya River)이다. '세계 최고의 열차 여행'에서는 싱가포르에서 방콕까지 연결되는 오리엔탈 특급으로 유명한 'Eastern & Oriental Express, A Belmond Train, Southeast Asia' 여행이 총 20개의 열차 여행 중 8위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동남아시아 최고의 호텔’에는 태국 5개 호텔이 들어갔다. 1위는 아테네 호텔 방콕(99.45), 3위는 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프라야 리버(99.04), 5위는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98.65), 7위는 카펠라 방콕(98.49), 8위는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98.20)이 선정되었다. 태국의 상위 15개 호텔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Rosewood Phuket (99.49) 2. Anantara Golden Triangle Elephant Camp & Resort in Chiang Rai (97.63) 3. COMO Point Yamu in Phuket (96.62) 4. The Nai Harn in Phuket (96.62) 5. Aleenta Phuket Resort & Spa (96.52) 6. Angsana Laguna Phuket (96.51) 7. The Slate in Phuket (96.09) 8. Anantara Hua Hin Resort (95.46) 9. The Sarojin in Khao Lak (94.74) 10. Banyan Tree Samui (94.73) 11. Anantara Chiang Mai Resort (94.59) 12. Trisara in Phuket (93.16) 13. Sofitel Krabi Phokeethra Golf & Spa Resort (92.02) 14. Pimalai Resort & Spa in Ko Lanta (91.94) 15. Avani+ Samui Resort (91.65) ▶ 방콕 아이콘 시암에서 ‘Thai-Japan Iconic Music Fest 2022’ 개최 (사진출처 : Mangozero.com) 방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아이콘씨암(ICONSIAM)에서 10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수백명의 태국인과 일본인 아티스트들이 집결하는 음악 페스티벌 ‘Thai-Japan Iconic Music Fest 2022’이 개최된다. 행사장이 되는 곳은 야외 River Park와 실내 M 플로어 Charoen Nakhon Hall이다 이 행사는 태국과 일본의 외교 관계 수립 135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음악 문화가 가져오는 소프트 파워를 통해 태국과 일본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온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 태국 보육시설서 총기난사 사건…어린이 22명 등 최소 34명 숨져(종합2보) 2살 유아·임신 8개월 교사도 희생…전직 경찰, 범행 후 가족 살해 후 자살 태국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서울=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황철환 기자 = 태국 북동부 보육시설에서 6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등 3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태국 경찰 당국은 농부아람푸주 나끌랑 지역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어린이 22명을 포함해 최소 3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마약 관련 사건에 연루돼 지난해 해고된 전직 경찰관으로, 범행 후 귀가해 자신의 아내와 아이까지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는 점심시간에 보육시설에 들어가 총을 쐈으며, 희생자 중에는 임신 8개월된 교사와 2살 난 유아도 있었다. 총기 난사 희생자 외에 용의자 가족까지 포함하면 40명 가까이 숨진 셈이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상자 치료 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각 기관에 지시했다. 태국인은 허가를 받으면 총기를 보유할 수 있다. 태국에서는 총기 관련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총기 난사 사건은 흔치 않다. 지난 2020년 2월에는 군인이 방콕 시내 대형 쇼핑몰에서 29명이 사망하고 57명이 다치는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켜 태국 사회에 충격을 전했다. 총기 모니터 그룹 건폴리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태국 민간부문이 소유한 총기는 1천34만여정에 달한다. 이 가운데 등록된 총기는 622만여정에 불과하며, 412만정 이상은 무허가 총기로 추정된다. 2019년 기준 태국에서 총기 사건으로 1천29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 홍수 정보는 ‘라디오’로 전달이 최적, 동북부에서 라디오가 날개 돋친 듯 팔려 (사진출처 : Thaich8) 태국에서 폭우가 계속되어 각지에서 홍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쁘라윧 총리가 라디오에서 홍수 정보를 얻도록 제안한 후 나콘라차씨마도에서는 휴대용 라디오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Tanin’ 브랜드 휴대용 라디오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나콘라차씨마도 무엉군(도청소재지)에 있는 ‘Tanin’ 브랜드 도소매를 하고 있는 판매점에서는 쁘라윧 총리 제안 후 날개 돋친 듯 라디오가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직무 중지에서 총리 자리로 다시 돌아온 쁘라윧 총리는 10월 3일(월) 홍수 상황에 대해 내무부 간부와 도지사 등과 화상회의를 통해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 자리에서 총리는 통신 시스템이 다운되면 사람들이 라디오를 통해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쁘라윧 총리는 2011년 대홍수 때는 여러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사람들은 라디오에서 최신 정보를 얻어야 했다고 언급했다. AM과 FM을 모두 받을 수 있는 ‘Tanin’ TF-268이라고 하는 모델이 가장 인기이데, 1대 가격은 290바트에 지나지 않지만, 가볍고 튼튼하며 농사를 하면서도 라디오를 듣는데 적합하다고 한다. ▶ APEC 정상회의에 쁘라윧 총리 초대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참석 (사진출처 : Matichon)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APEC) 의장국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11월 18일과 19일 개최될 예정인 APEC 정상회의에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쁘라윧 총리의 특별 게스트로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외무부 정보국 담당자는 “쁘라윧 총리가 3일 마크롱 대통령에게 참석을 요청했으며, 프랑스 측에서 초청을 수락하겠다는 연락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는 10월 5일 국무회의에서 정상회를 개최하는 18일과 19일을 방콕과 인접도를 대상으로 특별 휴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 동북부 넝부워람푸 도내 아동 센터 총기 난사로 아동 등 28명 사망 (사진출처 : MGR) 아누차(อนุชา บูรพชัยศรี)่ 정부 대변인은 10월 6일 동북부 넝부워람푸 도내 아동발달센터에서 발포 사건이 발생해, 28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오후 12시 30분경 총과 칼을 소지한 남성이 이 센터로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아동 23명과 교직원 3명을 살해했다. 용의자는 전직 경찰이며, 이 경찰관이 이곳에 어떠한 원한을 가지고 범행을 벌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5일 태국 뉴스

2022/10/05 18:06:45

▶ 방콕시, 지난 1주간 폭우와 만조로 짜오프라야강 범람 위기로 홍수 경고 (사진출처 : Thansethakij) 방콕 시청은 10월 4~5일부터 13일에 걸쳐 만조로 인한 수위 상승과 폭우로 짜오프라야강이 범람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방콕 시청은 폭우와 상류에서 방류되는 물, 그리고 만조로 인해 짜오프라야강 수위가 평소보다 1.7~2미터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가 수자원국(ONWR)은 짜오프라야강과 빠싹강 근처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폭우로 인해 불어난 물로 댐 수위가 높아져 방수량을 늘렸다며 주의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해군 수로국은 10월 5일부터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바닷물 수위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이것이 짜오프라야강 수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강가 주변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강 부근 수위는 해면에서 2미터 정도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파타야 국제 불꽃놀이 2022’11월 25일~26일에 파타야 해변에서 개최, 10만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 (사진출처 : Kapook) ‘파타야 국제 불꽃놀이 2022(Pattaya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2022)’가 11월 25일(금)~26일(토) 2일간에 걸쳐 파타야 해변에서 개최된다. 행사가 개최되는 구체적인 장소는 센트럴 파타야 비치이며, 양일간 오후 7시~오후 11시에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유명 아티스트 콘서트도 개최된다. ▶ 8월에 발생했던 촌부리도 나이트클럽 화재로, 사망자 추가되어 총 24명 사망 (사진출처 : Thaiger) 동부 촌부리도 싸타힙군에 있는 '마운틴 B(MOUNTAIN B)' 클럽에서 지난 8월 5일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왔는데, 부상자 중에서 다시 1명이 사망했다. 당초 화재가 발생한 날에는 13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되었는데, 입원 중이던 11명이 사망해서 총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 10월 4일 시점에서 11명은 여전히 입원 중이며, 이 중 3명은 인공호흡기를 장착하고 있다. '마운틴 B'는 불법으로 개축되어 출입구가 1곳 밖에 없었으며, 영업허가도 취득하지 않고 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100억원 상당 필로폰 등 마약 유통 태국인 일당 검거 9명 검찰 송치…유통 총책 7년 6개월 실형 "노동 강도 심해 피로 해소하려 마약에 손대" 진술 필로폰 밀반입 일당 검거 관련 브리핑하는 김일구 충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예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충남경찰청 김일구 마약범죄수사대장이 100억 원대 필로폰을 밀반입해 유통한 태국인 일당 검거와 관련해 5일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있다. 100억 원 어치에 달하는 필로폰 등 다량의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해 유통한 태국인 마약유통조직 총책과 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총책과 조직원, 투약자 등 40명을 검거하고, 이중 조직원 8명과 총책인 태국인 A(33)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라오스에서 필로폰 등 마약류를 콜라젠으로 위장해 국제특급우편(EMS)으로 국내에 밀반입해 자국민들에게 유통하거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모두 태국인 불법체류자인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태국인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충남 논산, 청양 등지를 중심으로 전북, 경북 등 지역을 넘나들며 자국민들과 대면해 현금을 받고 마약류를 판매해왔다. 100억 원대 필로폰 밀반입해 유통한 태국인 일당 검거 (대전=연합뉴스) 충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시가 100억 원에 달하는 필로폰(3㎏)과 야바 등 다량의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해 유통한 마약유통조직 총책과 조직원 등 40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검거 당시 압수한 마약류. [충청남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이들이 밀반입한 필로폰 3㎏ 가운데 이미 판매하고 남은 1.3㎏과 야바 192정, 대마 21.71g, 엑스터시 2.44g 등을 압수했다. 압수된 필로폰은 시가 약 50억 원에 달하며 약 4만3천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마약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생활비와 마약 구매 대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노동 강도가 심해서 피로 해소를 위해 마약에 손을 댄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속된 9명은 검찰로 송치돼 재판이 진행 중이고 구속되지 않은 31명은 모두 강제 출국 조치했다. 이 가운데 총책인 A씨는 지난 6월 징역 7년 6개월 실형을 받았다. 김일구 마약범죄수사대장은 "최근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자국민들끼리 불법 마약류 거래가 늘고 있다"며 "전국에 비슷한 관련 조직들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태국, 10월부터 백신 접종·신속 항원 증명 필요 없어 태국 정부가 10월1일부로 태국 입국자들에게 코로나19 관련 백신 접종 증명서 및 신속항원 증명 요구사항을 모두 없앴다. 태국정부관광청(TAT)은 "태국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코로나19를 '위험 전염병'에서 '감시 전염병'으로 재분류하였고, 2022년 10월1일부터 태국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들은 백신 접종 증명 혹은 신속항언(ATK) 검사 결과 증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광객의 비자면제 체류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 기존 30일에서 45일로 늘어났다. ▲푸껫 왓찰롱사원 유타삭 수파선(Yuthasak Supasorn) 태국관광청장은 "태국 방문의 해 2022-2023 캠페인을 통해 태국 관광객들이 태국의 관광상품을 충분히 체험하고 진정으로 기억에 남는 휴가를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티티엘뉴스] ▶ 방콕시청, 방콕 5~7일 사이에 홍수에 따른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민간기업에 재택 근무 요청 (사진출처 : NBTworld) 방콕에서 10월 5일에서 7일에 걸쳐 폭우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방콕 시청은 방콕내 민간 기업에 대해 홍수에 따른 교통정체 악화를 완화하기 위해 직원에게 출근하지 않도록 하고 ‘재택근무(Work From Home)’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출근이 반드시 필요한 직종에 대해서는 귀가 시간을 앞당기는 등의 조치를 취해 달라고 민간 기업에 요청했다. 방콕시청에 의하면, 방콕내 침수 지역 대부분은 4일에 배수가 완료되었지만, 배수 시설로 흘러가는 수량의 증가 등으로 배수에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여야에서 ‘품짜이타이당’으로 의원 30명 이적설 돌아 (사진출처 : Khomchadluek) 하원 해산이 없을 경우 내년 5월 총선거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총선거까지 연립여당 제 1당인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을 포함한 여러 정당에서 하원의원 30명 이상이 연립여당 ‘품짜이타이당(ภูมิใจไทย)‘으로 이적한는 설이 돌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품짜이타이당’은 목표로 내걸고 있는 120의석 획득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한편, ‘품짜이타이당’ 중진인 네윈 씨의 64세 생일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10월 4일에 개최되었는데, 여기에 여당 뿐 만 아니라 야당에서도 많은 하원 의원이 참석했으며, 그들 중 많은 사람이 ‘품짜이타이당’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 치앙마이, 하천 수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대형 펌프를 투입해 배수 실시 (사진출처 : Thai PBS) 니랏 치앙마이도(นิรัตน์ พงษ์สิทธิถาวร) 도지사는 10월 4일 도내 중심부의 심각한 홍수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에 대형 전동펌프를 20대 이상 사용해 신속한 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향후 3일 정도 폭우가 내리지 않으면 물이 빠지기 시작해서 1주일이면 상황은 평상시와 같은 상태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것을 기다리고 있을 여유가 없기 때문에 대형 펌프로 배수를 가속하기로 결정했다. 무엉군(도청소재지)에서는 치앙다우군과 메뗑군에서 대량의 물이 흘러들어가고 있어 삥강 수위가 시간당 1~2센티 상승하고 있다. 무엉군에서는 학교 대부분이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침수 깊이가 50~100센티에 이르는 곳도 있다. ▶ 9월 태국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 6.4% (사진출처 : The Standard) 태국 상무부가 정리한 9월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 ดัชนีราคาผู้บริโภค, 2019년=100)는 107.7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6.41% 상승했다. 유가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5.94% 상승했으며, 식육, 청과도 2자릿수 상승했다. 또한 신선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코어 CPI는 103.73으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3.12% 상승했다. ▶ 젊은 여배우, BTS에서 기절하고 약물 피해라고 경찰에 신고 (사진출처 : TNN) 채널8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태국의 젊은 여배우 싸라 찻차야(ซาร่า-ชัชชญา เจริญจันทร์, 23)씨가 9월 30일 방콕 도시 철도 BTS 차내에서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 사건에 대해 싸라 씨가 차내에서 약물 냄새를 맡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방스 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했다. 피해자 말에 따르면, 자신은 9월 29일 대학 시험을 보기 위해 혼잡한 BTS에 승차했으며, 당시 차내는 쾌적했다고 한다. 그런데 내릴 때 메스꺼움을 느끼고 의식을 잃었다고 한다. 병원으로 옮겨진 싸라 씨를 진찰한 의사는 실신 원인으로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는 수면 부족, 또 하나는 누군가에 의한 약물 관련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 때문에 싸라 씨는 방스 경찰서를 방문해 피해를 신고하고. BTS 차내나 역 구내에서 의심스러운 점은 없었는지 CCTV 영상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4일 태국 뉴스

2022/10/04 18:09:26

▶ 내년 차기 총선에서 쁘라윗 부총리도 팔랑쁘라차랏당 총리 후보 될 듯 (사진출처 : Thai PBS) 연립정권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에 소속된 위라꼰 하원의원은 내년 전반기에 실시될 전망인 차기 총선에서 이 당의 당대표를 맡고 있는 쁘라윗(พล.อ.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부총리를 포함하는 3명을 후보로 내세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태국 법률에서 총리 후보로 1당이 3명까지 내세울 수 있었지만, 지난 2019년 총선에서 팔랑쁘라차랏당은 쁘라윧 1명만을 총리 후보로 내세웠다. 위라꼰 의원은 세 번째 총리 후보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 중인데 아직 정해져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 방콕 포함해 27개도에서 폭우로 홍수 발생, 치앙마이도에서는 하천 범람 (사진출처 : Bangkokbiz) 우기 폭우로 인해 태국 전역에서 홍수가 발생하고 있다. 내무부 재해방재 및 완화국(กรมป้องกันและบรรเทาสาธารณภัย, ปภ) 따르면, 9월 28일부터 10월 3일에 걸쳐 중부 나콘싸완, 동북부 차야품, 북부 치앙마이, 서부 깐까나부리 등 27개도에서 수만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고 있으며, 적어도 3명이 사망했다. 치앙마이도에서는 시내를 흐르는 삥강이 범람해 일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했다. 또한 짜오프라야강이 범람해 중부 나콘싸완, 아유타야, 논타부리도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방콕과 수도권에서는 3일 오후 강한 비가 내려, 도내 태국 국철 돈무앙 앞, 쑤쿰빗 54 등에서 홍수가 발생했다. ▶ 1~9월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전망보다 상회 (사진출처 : Bangkokbiz) 윳타싹 태국 관광청(TAT) (ยุทธศักดิ์ สุภสร) 청장은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태국을 찾은 외국인은 총 약 601만명으로 TAT 전망 600만명을 약간 상회했다.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내역은 말레이시아인 972,699명, 인도인 561,656명, 라오스인 410,563명, 싱가포르인 310,1567명, 캄보디아인 309,034명 등이다. 또한 싹씨암 교통부 장관 말에 따르면, 9월 태국을 찾은 외국인은 약 108만명으로 1~8월 사이에 월간 평균 569,675명을 90.2% 넘어섰다. ▶ 태국 상장기업, 주식 시가 총액의 27%를 외국인이 소유 (사진출처 : Ryt9) 태국 증권거래소(SET) 상장기업 783개 주식 시가 총액은 7월 시점으로 약 19조 바트였으며, 이 중 외국인 소유는 전체 시가 총액의 26.8%였다. 외국인 소유 시가 총액에 차지하는 국가·지역별 비율은 영국이 34.3%로 1위. 이어 싱가포르 19.9%, 스위스 9.2%, 홍콩 9%, 미국 7.6%, 일본 5.5%, 모리셔스 3.3%, 네덜란드 2.9%, 프랑스 1.7%,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1.4%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SET 상장 기업 주식 시가 총액에서 차지하는 외국인 소유 비율은 2015년 32.7%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 깐짜나부리도 씨나카린댐 국립공원, 폭우로 일시 폐쇄 (사진출처 : Daily News) 깐짜나부리도에서는 며칠간 밤낮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많은 지역에 홍수가 발행했다. 또한 이로 인해 총면적이 1,532평방미터에 달하는 깐짜나부리에 있는 씨나카린댐 국립공원(KhueanSrinagarindra National)은 10월 3일 큰 비로 인해 관광 시설을 일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깐짜나부리도에 있는 씨나카린 댐은 저수량 177억 톤에 이르는 태국 최대의 댐으로 우타이타니도 경계선까지 퍼져 있다. 피싱 스폿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많은 종류의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다. ▶ 쁘라윗 부총리, "북부에서 수량은 2011년 대홍수 때와 같다"고 언급 (사진출처 : Matichon) 물 관리를 담당하는 쁘라윗(พล.อ.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부총리는 10월 3일 중부 차이낫도와 아유타야도 수해 상황을 시찰하고, 북부에서 방콕을 통해 바다로 흘러나가는 물의 양을 제한해 방콕을 홍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콕보다 북쪽에 위치한 여러 지역 저지대에 물을 축적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구체적으로는 나콘싸완도 등에서 물을 우회시킴으로써 수도권을 종단하는 짜오프라야강 수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 심각한 수해 발생을 피할 생각이다. 쁘라윗 부총리는 북부에서 흘러내려오고 있는 수량은 매우 많으며, 2011년 대홍수 때 수량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태국 전국 침수 지역에 대한 사진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현재의 침수 지역은 5,331,739라이(1라이=1600평방미터)이며, 대홍수가 발생했던 2011년의 15,996,150라이 보다 3배 적다고 밝혔다. ▶ 방콕 은행, 세계 경제가 침체해도 태국 경제는 내년과 내후년 모두 3% 성장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상업은행 방콕은행(Bangkok Bank) 부사장이며 태국 자본 시장 연합 의장인 콥싹(กอบศักดิ์ ภูตระกูล)씨는 세계 경제는 잠시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국 경제는 향후 2년간 연간 3% 정도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태국에서는 관광업이 급속히 회복되고 있는 것 외에 외국으로부터 직접 투자도 늘고 있어 국가 경제 상태를 나타내는 기초적 지표 펀더멘털스(fundamentals)가 견고한 상태에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태국에서 내년 전반에 총선이 실시될 전망이다. 이것이 경제 정책에 영향을 주어 태국 경제의 침체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그러나 중앙은행과 재무부가 제대로 경제 정책 방향을 잡아서 태국 경제가 순조롭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파타야 호텔 예약 사기로 피해액 수백만 바트, 경찰, 전 호텔 여성 직원 체포 (사진출처 : Matichon) 파타야에서 호텔 예약 사기 행위를 벌인 태국인 여성이 체포되었다. 경찰은 10월 3일 파타야 유명 호텔 가짜 숙박 패키지를 판매한 혐의로 39세 태국인 여성 팁파완(น.ส.ทิพวรรณ)씨를 방콕 방프랏구에서 체포했다. 체포된 태국인 여성은 ‘그랑데 센터포인트 스페이스 파타야’와 같은 센트럴 그룹 호텔 숙박 패키지를 온라인으로 판매했던 전직 호텔 직원이었으며, 숙박 패키지를 구입한 사람들로부터 “호텔에 숙박하지 못했다” “여성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경찰이 조사를 시작해 체포에 이르게 된 것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피해 총액은 수백만 바트에 이른다. ▶ 우돈타니도에서 전선을 훔치려던 40대 태국인 남성 감전사 (사진출처 : Daily News) 무엉 우돈타니 경찰서는 10월 3일 넝무워면에 있는 건설이 중단된 한 건물에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40대 정도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이 출동해 보니 40~45세 정도로 보이는 신원 미상 남성이 전봇대 근처에 사망한 상태로 누워 있었으며, 남성의 왼쪽 손은 그을린 상태였으며, 근처에 뻰치와 헤드라이트 등을 발견했다. 이러한 상황을 확인한 경찰은 남성이 폐주거지에 들어가 전선을 훔쳐 판매하려던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3일 태국 뉴스

2022/10/03 18:09:07

▶ 태국 기상청, 2022년 태국 ‘건기’ 시작은 10월 말이 될 것으로 예상, 2월 말까지 (사진출처 : TNN) 태국 기상청(กรมอุตุนิยมวิทยา)은 2022년 ‘건기(ฤดูหนาว)’는 평년보다 1주일 정도 늦은 10월 말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건기는 2023년 2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2023년 초까지 이어지는 ‘건기’는 태국 북부에서 평균 최저 기온이 20~21도로 평년보다 0.5도 정도 높으며, 지난해 평균 최저 기온 21도 보다는 낮다. 최저 기온은 8~9도가 예상된다. 방콕 수도권 최저 기온은 15~18도를 예상하고 있다. 태국의 ‘건기’는 비가 적고, 기온도 시원한 시기라서 관광객이 많이 몰려드는 성수기이다. 특히 연말연시 휴가 때에는 많은 외국인 여행자가 태국을 방문하고 있다. ▶ 태국에서 코로나를 예방하는 획기적인 ‘비강 스프레이’ 시판 (사진출처 : Khomchadluek) 태국에서 ‘코로나-19를 방지하는 비강(콧속) 스프레이(สเปรย์แอนติบอดีพ่นจมูก ป้องกันโควิด-19)’가 개발되어 10월 1일부터 국내에서 시판되게 되었다. 제품의 명칭은 ‘VAILL CITITRAP Anti-Cov Nasal Spray’으로 쭐라롱꼰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 의학부, 씨라파꼰 대학(Silpakorn University), 보건의료시스템연구소(Health Systems Research Institute), 정부 제약공사(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 하이바이오시스(Hibiocy) 등 정부기관과 민간기관이 협력하여 만든 제품이다. 이 스프레이는 이미 태국 식품의약국(FDA) 이용 승인을 받았으며, 10월 1일 이후부터 발매될 예정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며, 6시간마다 1~2회 코에 수직으로 분무하면 되고, 하루 3회까지이다. ▶ 영화 '더 비치'의 배경이 되었던 ‘피피섬 마야 비치’10월1일부터 관광객 출입 재개 (사진출처 : prd.go.th)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더 비치(The Beach)' 무대가 되었던 남부 끄라비도 피피레섬(Koh Phi Phi Leh) 마야베이(Maya Bay)가 환경을 회복시키기 위해 3년 반, 그리고 2개월 동안 관광객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10월 1일부터 재개되었다. 1998년에 태국 남부 끄라비도 피피레섬 마야베이에서 ‘더 비치’ 촬영가 촬영된 후 2000년 영화가 공개된 이후 외국인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이 쇄도했다. 그런데 너무 많은 관광객 입장하는 것으로 인해 마야 베이 환경이 서서히 파괴되었고, 이것으로 2018년 6월부터는 환경을 회복시키기 위해 출입을 금지시켰다. 3년간의 긴 휴식을 마치고 2022년 1월 1일부터 관광객에게 개방되었지만, 다시 올해 8월과 9월 2개월간 환경 회복을 위해 다시 폐쇄되었다. 이번 출입 재개로 인해 지금까지 이곳을 방문할 수 없었던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파타야 경찰, "파타야 비치에서 음주와 술 판매는 불법"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Siamrath)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 비치에서는 최근 싸움이나 소음 문제로 인한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파타야 경찰은 음주가 그 사건의 배경이 되고 있다고 판단해, 해변에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파타야 경찰은 10월 1일 새벽부터 파타야 해변을 순찰하고 총기와 불법 약물에 대한 단속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불법적인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해변에서 음주를 하고 있던 태국인과 외국인에게 “파타야 비치에서의 음주는 불법”이라고 공지하고 있다. 알코올 규제법에 따르면, 파타야 비치에서 알코올 판매와 음주는 허용되지 않으며, 적발이 이루어지면 금고나 벌금의 가능성도 있다. ▶ 보건부, “영화관이나 대중교통기관에서는 마스크 착용” 권고 (사진출처 : NBTworld Facebook) 보건부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공공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대중교통 및 영화관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건부 보건국은 10월 1일 코로나-19 감염증 지정을 '위험한 감염증(โรคติดต่ออันตราย)'에서 '주의해야할 전염병(โรคติดต่อที่ต้องเฝ้าระวัง)‘으로 격하하는 것에 따라 위생 환경 기준에 대해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보건부 에까차이(นพ.เอกชัย เพียรศรีวัชรา) 부국장은 혼잡한 곳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영화관에 갈 때는 가능한 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을 여전히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에까차이 부국장은 감염 위험이 높은 사업자에 대한 규제와 ‘Thai Stop COVID-19 2 Plus’ 플랫폼이 유지되는지 여부에 대한 국민의 우려에 대해 언급하고, 이들 사업자는 보건법 및 전염병법을 준수해애 하는 것이 요구되기 때문에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대책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KB카드 태국법인 삼성 휴대전화 할부금융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KB국민카드의 태국 현지법인인 'KB제이캐피탈(J Capital)'이 휴대전화 할부금융 서비스인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KB카드가 3일 밝혔다. 신청 및 승인 등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고객이 휴대전화 구매 시 매장에서 할부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B카드 관계자는 "태국 내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판매 파트너로 영업 채널 다각화를 통해 태국 내 최상위권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사옥 [KB국민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집중 호우로 치앙마이를 흐르는 삥강이 위험 수위를 넘어 (사진출처 : MGR) 치앙마이를 흐르는 삥강(Ping River)이 위험 수위를 넘어서 치앙마이 도지사는 현지 공무원들에게 홍수 피해자를 돕기 위해 준비하라고 명령했다. 삥강은 수심이 4.00~4.10미터가 되면서 10월 3일 아침에는 치앙마이 중심부 일부 지역에서 침수가 발생했다. 이 수위는 안전 기준을 60cm 가까이 초과했다. 또한 강과 가까운 지역에서eh 침수가 발생해, 수심이 1미터 이상이 되는 곳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당국은 무엉군(도청소재지) 삥상 양쪽에 모래주머니를 서둘러 쌓아올렸고, 일부 다리도 폐쇄시켰다. 치앙마이 도청은 저지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는 경고를 발령했다. ▶ 러이도 금 판매점 강도 용의자로 현직 경찰 체포돼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경찰은 지난달 30일 동북부 러이도 무엉군(도청소재지)에 있는 한 쇼핑몰에 입주해 있는 금제품 판매점(金行)이 무장 강도 습격을 받아 금목걸이 23개 등을 빼앗긴 사건 이후 10월 2일 강도 등의 혐의로 현직 경사 남성 경찰관(39)을 체포했다. 범행 현장에 설치되어 있던 CCTV 영상으로 범인의 행적을 쫓아 러이 도내 자택에서 용의자 신병을 확보하고, 훔친 금제품과 권총 등을 압수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많은 빚이 있는 데다 아내와 싸움이 끊이지 않아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 경찰, 무기를 온라인 판매한 혐의로 태국 전역에서 61명 체포 (사진출처 : MGR) 경찰은 10월 1일 전국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기 일제 단속을 실시해, 용의자 61명을 체포하고, 다양한 총기 145정과 실탄 약 9,000발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담당자는 법률 위반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기를 이용해 강도 범행을 벌이거나 학생이 학교에 총을 반입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사건이 들어나고 있어 이러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압수된 총기는 온라인에서 몰래 구입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2일(주말) 태국 뉴스

2022/10/02 18:45:22

▶ 태국 중앙은행, 통화가치 방어 목적 시장 개입 시인 달러화 대비 밧화 가치 올해 11.7% 하락…16년 만에 최저치 태국 밧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중앙은행(BOT)가 자국 통화인 밧화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해왔다고 1일 밝혔다. 1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마티 수파퐁세 BOT 부총재는 "밧화의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때때로 시장에 개입했다"고 인정하면서 밧화의 환율 수준에 대한 목표는 없다고 말했다. 태국 밧화의 달러화 대비 가치는 올해 들어 11.7% 떨어져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현재 환율은 달러당 38밧에 육박한다. 마티 부총재는 다른 통화에 비해 밧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태국의 금융 시스템은 튼튼하다고 말했다. 밧화 약세는 달러화의 강세에 따른 것이며, 대외준비자산 감소도 BOT의 외환시장 개입 때문이 아니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태국과 미국의 금리 격차에도 태국으로 자본이 유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들어 외국 투자자들은 1천500억밧(5조7천100억원) 규모의 태국 주식을 사들였고 채권은 약 330억밧(1조2천600억원)어치 팔았다. BOT는 점진적인 긴축이 태국의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BOT는 지난 8월 3년 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 1.00%로 또다시 0.25%포인트 인상했다. ▶ 태국 보건부, 10월 1일 이후 마스크 착용 등 대부분의 규제가 완화됐지만, 대중교통과 영화관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 (사진출처 : Khaohoon) 10월 1일부터 코로나 방역 대책으로 발령되었던 거의 대부분의 규제가 취소되었지만, 보건부는 이후에도 코로나 감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대중교통과 영화관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고 발표했다. 아누차(อนุชา บูรพชัยศรี)่ 정부 대변인은 “정부는 코로나19와 공존하며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시민들이 경계를 늦추지 말고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하고, 구체적으로는 “시민들이 병원, 노약자 및 어린이를 위한 요양원과 같이 환기가 되지 않는 장소와 대중교통과 같은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ขณะที่ประชาชนทั่วไปแนะนำให้สวมหน้ากากเมื่อเข้าไปในสถานที่ผู้คนแออัด หรือพื้นที่ปิดอากาศไม่ถ่ายเท เช่น โรงพยาบาล สถานที่ดูแลผู้สูงอายุและเด็กเล็ก)”고 권고했다. 또한, 보건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만지는 곳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직장에서 스크리닝을 실시하는 것이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274,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 대책이 필요하다고 응답을 했다고 밝혔다. ▶ 찻찯 방콕 시장, 랃끄라방 공업단지 홍수 피해를 우려하며 홍수대책에 협조 요청 (사진출처 : Matichon) 태풍과 호우로 인해 홍수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방콕 시청은 저지대 등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장소에서 홍수 방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총 250만개에 이르는 모래주머니(กระสอบทราย)를 하수국을 통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방콕 시청은 찻찯 시장 방침에 따라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 주민들에게 홍수 대책에 대한 협력을 호소했다. 찻찯 방콕 시장은 방콕에서 가장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 중 하나로 4만명 이상이 일하는 랃끄라방 공업단지(นิคมอุตสาหกรรมลาดกระบัง)를 꼽고 있으며, 홍수가 발생하기 쉽고, 또 배수가 곤란해 침수가 장기화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 동북부 부리람도에서 오토바이 레이스 세계선수권‘Moto GP’가 개최 (사진출처 : Thairath) 뜨라이쑤리(ไตรศุลี ไตรสรณกุล) 정부 부대변인은 동북부 부리람도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2일에 걸쳐 오토바이 로드 레이스 세계 선수권 ‘Moto GP’가 개최되는데, 이것이 코로나 재난으로 침체되고 있던 경기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아누틴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에 의해 집행된다. 태국 정부는 문화적 매력 등을 앞세워 태국 호감도를 올히는 일명 소프트 파워 전략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 이벤트 개최도 그 일환이라고 밝혔다. ▶ 경찰, 북부 치앙마이도에서 총기 밀매 혐의로 태국인 대학생 체포, 유튜브에서 제조법 학습 (사진출처 : MGR) 경찰은 북부 치앙마이 무엉군 내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총기 20정과 실탄 147발 등을 압수하고 무허가로 총기를 판매한 혐의 등으로 태국인 남성 와차폰(วัชพล ทำไว. 21)을 체포했다. 남성은 현재 치앙마이 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모조 권총을 살상력이 있는 총으로 개조해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은 기술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총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밝히며, 유튜브에서 모조 권총 개조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개조한 총을 지난 2년 동안 약 100정 넘게 판매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용의자가 만든 총기는 3~4개월 전 방콕에서 한 고객이 주문했고, 이 총이 살인 사건에 사용되었다. ▶ '업무 복귀' 태국 총리 "남은 임기 대형 개발 사업에 집중" 헌재 판결로 직무 정지 풀린 쁘라윳 총리, 3일 업무 재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총리직 상실 위기에서 벗어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남은 임기에 핵심 인프라 건설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쁘라윳 총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지지하고 격려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3월 임기가 끝날 때까지 도로, 철도, 공항, 항만과 같은 교통 인프라 건설,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비롯한 국가적인 개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대규모 개발 사업은 국가 발전을 이끌 핵심이라며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를 완성하면 태국이 번영의 황금기로 접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국 헌재는 전날 쁘라윳 총리가 헌법상 최장 8년인 총리 임기를 넘기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야권은 그가 2014년 쿠데타로 총리 자리에 오른 시점부터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헌재는 2017년 새 헌법이 공포된 시점을 임기 기산일로 판단했다. 앞서 야당은 헌재에 쁘라윳 총리의 임기 종료 시점을 판단해달라며 판결 전까지 총리 직무를 정지해달라고 요청했다. 헌재는 8월 24일 재판관 9명 중 5명의 찬성으로 쁘라윳 총리의 직무 정지를 가결했다. 전날 판결에서는 새 헌법 공포 전에 총리로 재직한 기간은 8년 임기 제한에 포함하지 않아야 한다고 재판관 6명이 쁘라윳 총리의 손을 들어줬다. 약 5주간의 직무 정지 기간을 지낸 쁘라윳 총리는 3일부터 정부청사로 출근해 총리 업무를 재개한다. 이날 그는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화상회의로 홍수 대처 방안 등을 논의하고, 카자흐스탄과 호주 대사를 만날 예정이다. 쁘라윳 총리는 큰 위기를 넘기고 한숨을 돌렸다. 그는 다음 달 18~19일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도 주최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됐다. 반정부 시위대는 강하게 반발하며 시위에 나섰다. 전날에 이어 주말에도 방콕 곳곳에서 시위가 예정돼 있다. 제1야당인 푸어타이당은 헌재의 판결은 헌법 정신에 어긋하며 앞으로 헌법 해석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푸어타이당은 성명을 통해 "쁘라윳 총리의 임기가 새 헌법 공포 이후 시작됐다고 보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며 헌재 판결이 헌법 조항과 정신을 따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 방스 중앙역, ‘끄릉텝 아피왓 중앙역’으로 이름 변경 (사진출처 : Ch7) 방콕 후워람퐁 중앙역을 대신해서 만들어진 ‘방스 중앙역(Bang Sue Grand Station)’의 이름이 ‘꾸릉텝 아피왓 중앙역(Krung Thep Aphiwat Central Terminal, สถานีกลางกรุงเทพอภิวัฒน์)’으로 변경되었다. ‘꾸릉텝 아피왓(กรุงเทพอภิวัฒน)’이라는 이름은 9월 2일 와치라롱꼰 국왕이 지어준 것으로 뜻은 ‘방콕의 번영(The prosperity of Bangkok)’을 의미한다. 이 역은 길이가 약 600미터에 이르며, 26개의 승강장이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기차역이다. 또한 부지는 1,280에이커에 달하며, 매일 약 6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 키르기스스탄인 여성 자살과 파타야 경찰은 관계 없다며, 근신처분을 받은 경찰서장 복직 (사진출처 : Thaiger) 파타야 꾼라찻 꾼차이(พ.ต.อ.กุลชาต กุลชัย) 서장은 키르기스스탄인 여성이 자신이 매춘을 강요당하고 있다는 것을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불구하고 파타야 경찰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이 여성이 자살을 했다는 추측이 이어지면서 파타야 경찰 서장이 일시적으로 근신 처분을 받았었지만. 얼마되지 않아 다시 복직되었다. 이 서장에게는 키르기스스탄인 여성이 중국인 집단에게 매춘을 강요받은 후 추락사하는 비극적인 사건 이후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근신처분이 내려졌었으며, 지금까지 용의자로 중국인 여성 1명이 체포되었지만, 아직 용의자 2명은 도주 중이다. 꾼라찻 서장은 정직 기간 중에 심사를 받았고, 결국 경찰 고위 간부는 경찰의 대응에 직접 책임은 없다는 판단을 하고 파타야 경찰 서장으로 복직시켰다. ▶ 원숭이 두창 환자, 푸켓에서 2명 확인돼 (사진출처 : TNN) 오팟 보건부 질병관리국(นพ.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은 10월 1일 푸켓에서 2명의 ‘원숭이 두창(โรคฝีดาษลิง)’ 환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태국에서 확인된 원숭이 두창 환자는 총 10명이 되었다. ‘원숭이 두창’이 확인된 1명은 37세 태국인 여성으로 9월 16일에 발열, 인후통, 근육통이 있는 것으로 약국에서 구입한 약을 복용했지만, 그 후 몸에 물집이 나타난 것으로 9월 25일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검사에서 ‘원숭이 두창’ 감염으로 확인되었다. 다른 한 사람은 54세 독일인 남성으로 9월 27일에 물집이 나타나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원숭이 두창’ 감염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태국인 여성과 독일인 남성은 밀접한 접촉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아울러 질병관리국은 ‘원숭이 두창.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이나 증상이 나온 사람은 가까운 의료 기관에서 진찰을 받거나 질병관리국의 핫라인(1422)으로 연락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