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17일(주말) 태국 뉴스

2022/07/17 18:14:43

▶ 태국 내각, 공무원의 성폭행과 성희롱 방지 대책 도입 (사진출처 : Thai PBS) 7월 15일 태국 내각은 태국 정치인들의 성적 스캔들이 잇따르고 있어 직장에서 성희롱(คุกคามทางเพศ)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도입할 의향이라고 밝혔다. 일련의 사건 중 하나는 민주당 전 당부대표인 쁘린(ปริญญ์ พานิชภักดิ์)씨가 올해 4월에 10명 이상의 피해자들로부터 강간과 성적 학대로 고발되어 현재도 재판이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까우끄라이당 아누팝(อานุภาพ ธารทอง)씨가 16~18세 소녀 4명에게 성희롱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7월 16일 라차다(รัชดา ธนาดิเรก) 정부 부대변인은 태국 직장에서 성희롱 행위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 문제는 긴급한 사회문제이며 해결과 예방을 위해 많은 정부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차다 부대변인은 여성의 발전을 위한 정책전략위원회는 성폭행과 성희롱 방지 계획을 초안하여 내각 승인을 얻기 위해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다섯 가지 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첫째, ‘사회적 지식과 태도를 조정(ปรับความรู้และทัศนคติของสังคม). 예를 들어, 사람들에게 성적 학대 사건을 무시하지 않도록 촉구하고 공공장소를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장소로 만드는 것. 둘째, 공정한 엄무 시스템 개선(ปรับปรุงระบบงานเพื่อสร้างความเป็นธรรม). 피해자의 권리와 복지보호를 보고하고 친절하고 범죄자가 다시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범죄자의 행동을 조정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공정성을 창출하는 것. 셋째, 가해자에 대한 처벌 조정(ปรับมาตรการทางวินัย).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법률과 사법 절차를 개선하고, 성폭행을 가한 정부 관계자에게 대해 엄격한 형벌을 부과하는 것. 넷째. 각 기관은 괴롭힘 행위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향상(หน่วยงานต้องเสริมสร้างความรู้ความเข้าใจเกี่ยวกับพฤติกรรมการล่วงละเมิดฯ). 그리고 조직에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 다섯째, 기관은 고소인과 증인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หน่วยงานต้องมีมาตรการคุ้มครองผู้ร้องเรียนและผู้เป็นพยาน). 그리고 고소인이 괴롭힘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이 대책으로 조직이 성적 학대를 서면으로 규탄하는 것, 인재 육성 코스에 가이드라인을 도입하는 것, 직장에서 성적 학대를 방지하고 해결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 사건 피해자나 목격자를 보호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 문화부, 여론 조사 결과,“태국인들 대부분은 불교 행사 참여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 (사진출처 : Siamrath) 정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태국인들은 7월 연휴 동안 종교 활동에 참여할 의향이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이벤트가 개최되기를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문화부는 불교 경축일인 삼보절(Asalha Puja Day, วันวิสาขบูชา)과 카오판싸(Buddhist Lent Day, วันเข้าพรรษา)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에 대해 쑤원두씯 대학 설문조사기관 두씯폴(Dusit Poll)과 공동으로 조사를 실시했는데, 응답자의 59.93%가 “의식과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สนใจเข้าร่วมกิจกรรมส่งเสริมพระพุทธศาสนา)”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31.5%는 “상황에 따라 확실하지 않다(ไม่แน่ใจแล้วแต่โอกาส)”고 응답했고, 8.55%는 “행사 참여에 관심이 없다(ไม่สนใจเข้าร่วมงาน)”고 응답했다. 여론 조사에 참가한 아이, 젊은이, 일반 시민의 68.44%가 석가가 처음으로 설법한 날로서 아싸라하부차(삼보절)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었다. 카오판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7.79%가 이 날을 승려가 사원 부지 밖에서 밤을 보내는 것을 금지하는 기간의 시작이며 3개월 사원이나 부처님이 허락한 곳 어디에서든지 수행을 해야 하는 날로 인식하고 있었다. 아울러 이러한 기간에 하고 싶은 행위에 대해서는 ‘공덕을 쌓는 행위(ทำบุญ)’ ‘승려에게 공양을 올리는 행위(ตักบาตรพระสงฆ์)’ ‘파멸의 길로 가지 않는 것(ลด ละ เลิก อบายมุข)’ ‘촛불을 들고 사원을 도는 행위(เวียนเทียน)’ ‘설법을 듣는 것(ฟังพระธรรมเทศนา)’이었다. ▶ 대마초 에너지 드링크 ‘M-150 그린 테르펜’ 발매 (사진출처 : M150thai Facebook) 태국 제일의 에너지 음료로 자리를 잡고 있는 ‘M-150(엠러이하씹)’이 대마초잎 마크가 붙은 ‘M-150 Green Terpene)을 발매했다. ‘테라펜(Terpene)’이라고 하는 것은 대마초에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그 향기에는 릴렉스 효과가 있다.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태국 드링크 제대기업 오쏫싸파(Osotspa)는 광고에서 “하루 종일 일하는 것이 너무 피곤하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스트레스로 인해 아무것도 하기 싫다. 오후에 에너지를 충전하러 오세요. 새로운 M-150 테르펜향, 좋은 냄새! 기분이 좋아진다. 해낼거야! 준비 완료!!(เรารู้ ทำงานทั้งวันมันเหนื่อยยยยยยย! เครียดดดดดดดด! จนไม่อยากทำอะไร! มาเติมพลังฮึดสู้ช่วงบ่าย!! ด้วย ใหม่!! M-150 กลิ่นเทอร์ปีน กลิ่นหอมมม! อารมณ์ดี! ฮึดสู้ พร้อมลุยต่อ!!)”라고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는 식물성 테르펜 혼합물로 높은 수준의 비타민 B6 및 B12를 함유하고 있으며, 타겟은 성공적으로 일하기 위해 노력하는 20-49세 남성이라고 밝혔다. ▶ 에메랄드 불상, 우기 의상으로 갈아입어 (사진출처 : Prachachat) 7월 14일 와치라롱꼰 국왕(라마 10세)은 쑤티다 왕비와 함께 왓프라케오(Wat Phra Kaew)를 방문해 에메랄드 불상 의상을 우기 의상으로 갈아입히는 의식을 거행했다. 에메랄드 사원으로 알려진 방콕 왓프라케오(Wat Phra Kaew)에서는 1년에 3회 국왕에 의해 본당에 모셔져 있는 옥으로 만든 에메랄드 불상 의상 교체 의식이 거행된다. ▶ 파타야 넝프르 지역 공터에서 캐나다인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돼 (사진출처 : Daily News) 파타야 경찰은 7월 15일 오후 2시 반경 촌부리 방라뭉구 넝프르 지역 공터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트윈 리조트 파타야 호텔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으로 시체 주머니에서는 300 캐나다 달러가 있었고, 여권도 발견되었다. 여권을 확인한 결과 사망한 남성은 79세 캐나다인 남성으로 트윈 리조트 파타야 호텔에 머물던 중 행방불명된 인물이었다. 캐나다 남성은 차야품에 있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7월 6일 태국에 도착해 차야품으로 가기 전에 파타야에 들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망한 캐나다인 남성 아내는 남편은 기억을 잃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었으며, 산책하러 나갔다가 길을 잃어 돌아오지 못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에 말했다. ▶ 푸켓 카타비치에서 물에 빠진 외국인 여행자 2명을 구조, 같은 날 같은 해변에서는 2명 사망 (사진출처 : Daily News) 7월 14일 남부 푸켓 카타 비치(Kata Beach)에서 수영 금지 붉은 깃발과 가드 경고를 무시하고 바다에 들어간 영국인 남성이 익사하고 그 영국 남성을 돕기 위해 바다에 들어간 태국인 남성이 함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다시 이날 같은 곳에서 35세 정도의 외국인 남녀가 익사할 위기에 처해있는 것을 구조대원이 구조했다. 2명은 찰롱 병원으로 후송되어 회복되었다. 태국 경찰과 당국은 수영 금지 깃발이 세워져 있거나 파도가 거셀 때에는 바다에 들어가지 않도록 호소하고 있다. 현재 우기에 들어가 있는 태국에서는 특히 푸켓 안다만 해변 등에서 파도가 높아서 수영을 할 수 없는 날들이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반대쪽 타이만측(꺼싸무이이나 꺼팡안, 꺼따오)은 이 시기에도 비교적 날씨가 좋고 파도도 비교적 온화한 편이다. ▶ 7월 16일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025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망자는 20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16일(토)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025명으로 전날의 1,795명 보다 증가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33,566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20명으로 전날의 23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181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3,867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2명이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023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쁘라쭈업키리칸도 이민국 구금시설에서 위구르인 3명이 탈주 (사진출처 : benarnews.org) 7월 11일(월) 쁘라쭈업키리칸 도내에 있는 이민국 구금시설에서 3명의 위구르인(25, 29, 30)이 탈주해 경찰에 의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터키 국적이다. 중국 북서부 신강 위구르 자치구에 거주하는 위구르인들은 탄압을 받고 있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약 475명의 위구르인이 태국으로 도망쳤다. 게다가 2017년 중국 정부는 위구르인을 수용소에 구속하고 재교육을 시작함으로써 더 많은 위구르인들이 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 망명을 요구하게 되었다. 인권운동가에 따르면, 태국에서 잡혀 구속된 위구르인 대부분은 태국을 통해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다보니 남부 쏭크라도 국경 부근에서 태국 당국에 붙잡혀 구속 중이 사람이 많다. 이러한 국적 문제 등으로 장기간 구속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그 중에는 10년 가까이도 구속된 사람도 있다. 한편, 태국은 2015년에 구속 중이던 약 109명의 위구르인을 중국으로 돌려보낸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이 있은지 한 달 뒤인 8월 17일과 18일 방콕 내 2곳에서 폭탄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폭발은 방콕 도심 명소 ‘에라완 사당’에서 발생해 태국인 6명, 중국인 5명 등 20명이 사망하고 12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한 현장을 주행중이던 자동차, 오토바이 수십 대가 파손되기도 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18일에는 방콕 시내를 흐르는 짜오프라야강 싸톤 선착장 수로에서 폭탄이 폭발했으나 다행히 이 폭발이 수중에서 발생한 것으로 부상자는 없었다. 이 사건으로 현장 CCTV 등을 분석한 경찰은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Xinjiang Uighur Autonomous Region) 출신 2명을 용의자로 체포하고, 사건의 배경에는 사건 발생 약 1개월 전에 위구르족 109명이 태국에서 중국으로 강제 송환된 것과 관련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재판 당시 이 용의자 2명은 “고문을 받아 자백을 강요당했다” “코에 물을 넣거나 통역이 배를 차거나 하는 고문을 했다”는 등으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 측에게서는 현장 CCTV 영상이나 진술 조서를 제출했고, 사건 발생 1년이 경과한 시기에 경찰은 범행 동기나 배후 관계를 해명하지 않고 ‘수사 종료’를 선언했다. 당시 군정은 사건이 발생 약 1개월 전에 망명을 목표로 하고 있던 위구르족 109명을 중국에 강제 송환한 것으로 보복 테러를 일으킨 것이 아니냐는 견해가 강했으며, 경찰은 “불법 입국 적발 강화에 반발한 범죄 조직의 범행”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 방콕 왕궁 근처 땅속에서 오래된 석상 발견 (사진출처 : PPTV) 태국 왕실청(Bureau of the Royal Household)은 7월 15일 방콕 왕궁 문 외부 지역 공사 중에 수십 개의 오래뒨 석상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발견된 석상은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델로 중국어 비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 광둥성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일부 동상은 100년 이상 전 라마 4세(몽쿳왕) 시절에 외국인이 촬영한 사진과 일치하고 있으며, 국왕은 이것들을 복구하고 일부는 오래된 사진에 찍혀 있는 것처럼 전시하도록 지시했다. ▶ 꺼팡안 풀문 파티에 20,000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 (사진출처 : Ch7) 풀문 파티(Full Moon Party)로 유명한 남부 쑤랏타니도 꺼팡안(Koh Phangan)에 7월 15일(금) 20,000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했다. 풀문 파티가 개최되는 곳은 꺼팡안 남쪽 끝에 위치한 핫린 비치(Haad Rin)로 이 날 해변 가까이에 있는 호텔은 남아 있는 방이 없을 정도였고, 행사장 근처 도로는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이날 방문객 중에 약 98%는 외국인이었고, 나머지는 태국인 관광객이었다. 핫린 비치 사업자 모임 타윗(ทวิช สมหวัง) 회장은 이날 풀문 파티에는 핫린 앞 호텔 투숙객을 제외하고 최소 15,000여명의 관광객이 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외국인 관광객 대부분은 유럽 국가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과 같은 중동 관광객도 있었으며, 인도 그룹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푸켓 카타 비치(Kata Beach)에서 물에 빠진 외국인을 돕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사망한 태국인 의사를 애도하는 메세지 페이스북에 이어져 (사진출처 : TNN) 7월 14일 저녁 남부 푸켓 카타 비치(Kata Beach) 수영 금지 경고판과 라이프 가드 경고를 무시하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물살에 휘말린 외국인 남성을 구하기 위해 태국인 남성(55)이 뛰어들었지만 2명 모두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한 사고로 이들에 대한 애도와 함께 온라인상에서 태국인 남성에 대한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사망한 태국인 남성은 북부 람빵도 람빵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ลำปาง, 별명 : 머또)에서 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쑤라씯(นพ.สุรสิทธิ์ พงษ์เลาหพันธุ์) 의사였다. 사고 발생 이후 람빵 병원은 사망한 닥터‘또’를 진심으로 애도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에 그의 사진과 메시지를 투고했다. 그 후 일반 시민들과 같은 직장 동료, 친구와 지인 등의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그 메시지 중 람빵 병원 치료 전문의들이 올린 글에는 “‘또 의사’는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다정다감한 사람이다. 규칙적으로 달리는 것을 좋아해서 '닥터 런닝(หมอวิ่ง)'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람빵 병원 러닝클럽 회장이기도 했다(หมอโต เป็นคนใจดี น่ารัก เป็นกันเองกับคนทุกคน และยังมีฉายาว่า "หมอนักวิ่ง" เนื่องจากเจ้าตัวชอบวิ่ง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เป็นประจำ อดีตเคยเป็นประธานชมรมวิ่งของโรงพยาบาลลำปาง อีกด้วย)”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또한 네티즌들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다른 사람을 도운 닥터‘또’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는 것과 함께 경의를 표했다. ▶ 푸켓 빠통에서 외국인 5명을 태운 뚝뚝 전복 사고로 3명 부상 입어 (사진출처 : NewshawkPhuket Facebook) 남부 휴양지 푸켓에서도 가장 많은 외국인 여행자가 많이 모여드는 빠통(Patong)에서 외국인 관광객 5명이 탄 노란색 뚝뚝(Tuk-Tuk)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빠통 지역 뜨라이뜨랑 비치(Tri Trang Beach) 근처에서 7월 15일 오후 4시 반경 외국인 관광객 5명이 탄 노란색 뚝뚝이 전복되어 운전기사를 포함한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후송되었다.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푸켓 뚝뚝은 방콕과 달리 3륜이 아닌 4륜 트럭을 개조한 것이며, 운임은 방콕보다 높다. ▶ 7월 17일(일)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028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망자는 18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17일(일)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028명으로 전날의 2,025명 보다 증가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35,594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18명으로 전날의 20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578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3,299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028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7월 13일~15일(연휴) 태국 뉴스

2022/07/15 18:29:53

▶ '두씯폴(Dust Poll)' 여론조사에서 80% 이상이 쁘라윧 총리와 각료 등 불신임안 심의 개최에 찬성 (사진출처 : Ryt9) 7월 19~22일 하원에서 예정된 ‘불신임안 심의(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에 대한 국립 쑤원두씯 대학(Suan Dusit University) 여론조사센터 '두씯폴(Dust Poll)' 조사에서 ‘80% 이상이 불신임안 심의를 개최하기에 적절한 때’라고 대답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조사는 7월 4~7일에 걸쳐 전국 1,021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이번 불신임안은 야당 진영이 쁘라윧 총리와 각료 10명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 제출한 것으로 대상이 되는 각료는 다음과 같다. ①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พลเอก 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โอชา 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 และรัฐมนตรีว่ากระทรวงกลาโหม) ② 쁘라윗 부총리(พลเอก 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รอง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 ③ 아누퐁 내무부 장관 (พลเอก อนุพงษ์ เผ่าจินดา 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มหาดไทย) ④ 아누틴 부총리 겸 내부무 장관 (นาย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รอง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และ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สาธารณสุข) ⑤ 쭈린 부총이 경 상무부 장관 (นายจุรินทร์ ลักษณวิศิษฏ์ รอง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 และ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พาณิชย์) ⑥ 싹씨암 교통부 장관 (นายศักดิ์สยาม ชิดชอบ 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คมนาคม) ⑦ 차이웃 경제사회부 장관 (นายชัยวุฒิ ธนาคมานุสรณ์ 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ดิจิทัลเพื่อ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สังคม) ⑧ 쭈띠(นายจุติ ไกรฤกษ์) 사회개발 및 인간 안보부 장관 ⑨ 쑤찻 노동부 장관 (สุชาติ ชมกลิ่น 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แรงงาน) ⑩ 싼티 재무부 차관 (นายสันติ พร้อมพัฒน์ รัฐมนตรีช่วย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การคลัง) ⑪ 니폰 내무부 차관 (นายนิพนธ์ บุญญามณี รัฐมนตรีช่วย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มหาดไทย) 먼저 ‘불신임안 심의를 개최하기에 적절한 때인가?(วันนี้ ถึงเวลาหรือยังที่จะเปิด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라는 질문에 “적절한 시기다”는 응답이 83,88%, “아직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가 16.62%였다. ‘불신임안 심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ประชาชนสนใจติดตาม? การ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라는 질문에는 71.012%가 “관심이 있다”, 28.98%는 “관심이 없다”고 응답했다. 또한 ‘국민들은 이번 불신임안 심의에서 어떤 내용에 대해 토론을 하기를 원하는가?(ประชาชนอยากให้มีการ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ในเรื่องใดบ้าง)’라는 질문(복수 응답)에는 75.67%가 “정부의 경제 문제 해결”, 73.49%가 “정부의 제품 가격 통제”, 70.71%가 “부정부패”, 64.45%가 “국민들을 위한 법 개정”, 60.58%가 “예산 승인” 순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불신임안 심의에서 책임을 추궁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냐(ประชาชนคิดว่ารัฐมนตรีคนใด ที่ควรจะถูกยื่น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는 질문(복수 응답)에는 78.51%가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 65.17%가 “쁘라윗 부총리”, 61.30%가 “아누틴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 50.20%가 “쭈린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 38.59%가 ”싹씨암 교통부 장관“이라고 응답했다. ▶ 보건부, 장기 연휴 중 코로나 감염 확대에 주의 환기 (사진출처 : Khaosod) 보건부는 최근 7월 13일부터 5일 장기 연휴에 사람들이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코로나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국민에게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호소했다.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보건부 장관은 “감염 및 전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이번 연휴에는 국민들 스스로가 방역 조치를 강화해줄 것을 요청한다. 거리를 유지하고, 손을 씻고,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때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청한다(การปฏิบัติตัวในช่วงวันหยุดนี้ ขอให้ประชาชนยังคงเข้มมาตรการป้องกันตนเอง เพื่อลดความเสี่ยงการติดและแพร่เชื้อ โดยขอให้เว้นระยะห่าง ล้างมือ สวมหน้ากากตลอดเวลาเมื่ออยู่ร่วมกับผู้อื่น)”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소 3회 이상 백신을 접종하면 심각한 상황에 이르거나 생명을 잃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접종을 호소하는 것과 동시에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면역력을 높이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쎄타풋 중앙은행 총재, 올해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8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사진출 : Bangkokbiz) 태국 중앙은행 쎄타풋(เศรษฐพุฒิ สุทธิวาทนฤพุฒิ) 총재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태국을 찾는 외국인이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어 올해 1년간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수가 800만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지금까지 600만명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현재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수는 하루에 약 30,000명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쎄타풋 총재는 “이대로 계속 증가하면 올해 1년간 태국을 찾는 외국인은 총 80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사이에 총 131만명의 외국인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월별로는 3월이 210,836명, 4월이 293,350명, 5월이 521,410명으로 전월 대비 대폭 증가했다. ▶ 7월 13일(수)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391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망자도 25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13일(수)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391명으로 전날의 1,679명 보다 증가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27,489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25명으로 전날의 23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901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이것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4,082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391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태국 상원에서 "성범죄자, 자발적으로 화학적 거세하면 감형하는 법안" 통과 (사진출처 : BBC News) 태국에서 성범죄자가 자발적으로 화학적 거세(성 충동 약물치료)를 하면 감형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다. 13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전날 상원에서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는 주사를 맞으면 성범죄자의 형기를 줄여주는 법안이 통과됐다. 상원은 찬성 145표, 기권 2표 등 사실상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솜싹 법무부 장관은 태국에서 2013~2020년 성범죄를 저지른 1만6,413명 중 4,848명이 재범이었다고 설명하며 "여성들에게 좋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는 뉴스를 다시 보고 싶지 않다"고 법안의 빠른 처리를 촉구했다. 3개월마다 약물을 주입하는 성 충동 약물치료는 1회당 10만밧(약 360만원)이 소요된다. 정신과 등 최소 2명 이상의 의료전문가 승인과 범죄자의 동의가 있어야 시술할 수 있다. 하지만, 성 충동 약물치료가 성범죄 감소에 도움이 되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죄를 뉘우친 성범죄자가 약물로 성적 충동을 억제할 수 있다는 의견과 성 충동 약물치료가 성적 욕구를 줄인다는 증거가 없다는 지적이 충돌한다. 약물을 이용한 방법이 성범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있다. 지난 2월 하원을 통과했던 이 법안은 상원에서 수정된 일부 내용 승인을 위해 하원으로 다시 보내지고, 이후 왕실의 재가를 받아 발효된다. ▶ 경찰, 중부 싸라부리도에서 9살 딸에게 매춘을 시킨 26세 어머니 체포, 1회 2,000~5,000바트 (사진출처 : PPTV) 경찰은 중부 싸라부리에서 9세 딸에게 매춘을 시킨 혐의로 26세 여성을 체포했다. 또한 동의 여부에 관계없이 13세 이하 아동을 강간한 혐의로 58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지난해 4월 중부 나콘파톰에서 딸에게 매춘시켰다는 정보를 잡고 수사를 시작했으며, 용의자는 체포 후 조사에서 과거에 자신이 매춘을 했다는 것과 딸에게 나콘파톰과 방콕에서 적어도 5회 매춘시켰다는 것, 또한 손님과 딸의 행위를 촬영한 동영상을 지인에게 팔았다는 것 등을 인정했다. 용의자는 매춘 대가로 손님에게 1회당 2,000~5,000바트를 받았으며, 동영상 판매는 1개 당 100~200바트를 받았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가족이 가난했고 돈이 없었다. 자신을 꼬드긴 남자에게만 동영상을 줬을 뿐인데 그것이 어떻게 유출되었는지 모르겠다. 지금 매우 후회스럽고 정신적으로 고통스럽다(ตนและครอบครัวมีฐานะยากจนไม่มีเงิน ไม่รู้ว่าคลิปหลุดไปได้อย่างไร เพราะตนให้คลิปกับผู้ชายที่ชักชวนแค่คนเดียว ตอนนี้รู้สึกสำนึกผิดและจิตใจแย่มาก)”고 말했다. ▶ 동부 꺼창 맹그로브숲에서 음란 동영상 촬영, 사건 이후 출입 금지 (사진출처 : Khaosod) 성인용 동영상을 판매하는 웹사이트 ‘온리팬스(OnlyFans)’에 ‘BARARUNGBUNG’라는 사용자가 동부 뜨랏도 꺼창 내에 있는 ‘반싸락컥 맹그로브숲 산책로(สะพานเดินชมป่าชายเลน บ้านสลักคอก)’에서 촬영한 노골적인 섹스 동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현지 주민들의 비판이 커지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온리팬즈’는 1억3,000만명이 이용하는 영국 런던에 거점을 둔 성인용 콘텐츠를 판매하는 웹사이트로 태국에서는 이전에 19세 여성이 그의 남자 친구 20세와 함께 음란 동영상을 제작해서 웹사이트에 게시해 3개월 만에 수백만 바트를 벌어들이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불법이라서 태국 경찰이 그들을 체포했다. 조사 결과, 동영상이 촬영된 곳은 현재 사람이 잘 지나지 않은 폭 1미터, 길이 900미터 다리였으며, 이 사건 발생 이후 다리 보수를 위해 출입을 금지할 예정이다. 태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음란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여러번 태국인과 외국인이 체포되었다. ▶ 방콕 시청, 노점상 대책을 위해 전역에 ‘호커 센터(Hawker Centers)’ 설치를 검토 (사진출처 : Thai Post) 방콕 tl청은 난립하는 노점상에 대한 영구적인 문제 해결책으로 방콕내 전역에 ‘호커 센터(Hawker Centers)’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미디어가 보도했다. ‘호커 센터’란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의 지역에서 저가 음식점 노점과 상점을 모아놓은 야외 복합 시설이다 찻찯(ชัชชาติ สิทธิพันธุ์) 방콕 시장은 ‘호커 센터’ 설치에 대해 노점상에게는 저가의 장소, 주민들에게는 저렴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하고, 방콕 시청은 고속도로 아래와 빈 곳을 ‘호커 센터’로 이용하기 위해 관계자와 협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방콕 시청 직원 팀을 이끌고 시청이 확인한 31개 후보지 중 하나인 방꺽야이에 있는 Plannock 시장 주변 지역을 돌아보기도 했다. 방콕에서 노점상은 오랫동안 방콕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길거리 음식의 매력과 명성이 있었던 반면, 인도를 혼란스럽게 하고 비위생적인 문제와 교통 문제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했다. ▶ 중부 나콘나욕도 로얄 힐즈 골프 리조트 & 스파(Royal Hills Golf Resort and Spa)’ 골프장에서 도랑에 빠진 코끼리 모자를 구조 (사진출처 : Khaosod) 7월 13일 아침 중부 나콘나욕도 카오야이 국립공원에 인접한 ‘로얄 힐즈 골프 리조트 & 스파(Royal Hills Golf Resort and Spa)’ 부지내 도랑에 빠진 새끼 코끼리와 어미 코끼리가 구조되었다. 야생동물보호국에 따르면, 골프장 연못 옆 도랑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어미 코끼리를 구조하려다 같이 빠진 것이 발견돼 긴급 수의사와 구조팀이 출동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우선은 어미 코끼리를 진정시키기 위해 마취를 시킨 후 굴삭기로 매달아 구조했으며, 이후 새끼 코끼리를 구조했다. 모자 코끼리는 무사히 숲 속으로 돌아갔다. ▶ 7월 14일(목)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257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28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14일(목)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257명으로 전날의 2,391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29,746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28명으로 전날의 25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120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4,191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1명이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256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추원 국회의장, 코로나에 감염돼 (사진출처 : Daily News) 추원(ชวน หลีกภัย) 국회의장(전 총리, 83)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12일 방콕 내 병원에 입원했다. 증상은 가벼운 편으로 알려졌다. 태국에서는 6월 후반 해외 순방을 마치고 온 아누틴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과 쭈린 부총리 겸 상업부 장관이 귀국 후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으로 확인되기도 했었다. 또한 이번 달 7일에는 피팟 관광체육부 장관과 나롱판 육군사령관 등 육군 간부 6명, 카찓 방콕 시청 사무차장이 감염되기도 했다. 정부 코로나-19 상황관릭센터에 따르면, 13일(수)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391명으로 전날의 1,679명 보다 증가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27,489명이 되었으며, 사망자 수도 25명으로 전날의 23명 보다 증가했다. ▶ 연립 여당 태국경제당, 불신임안 심의에서 불신임 투표 방침 굳혀 (사진출처 : Khomchadluek) 연립정권에 참여하고 있는 태국경제당(พรรค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은 7월 10일 실시된 하원 보결선거에서 야당 쎄리루엄타이당(พรรคเสรีรวมไทย)에 패배한 것으로 7월 후반에 실시되는 쁘라윧 총리와 10명 각료에 대한 불신임안 심의(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에서 불신임 투표를 던질 방침을 굳혔다고 밝혔다. 이 당의 위칫(วิชิต ปลั่งศรีสกุล) 부대표는 “과거 람빵 4선거구 보궐선거 결과를 보면 태국경제당 후보가 쎄리루엄타이당에게 패했다. 이번 총선 패배 원인 태국경제당이 정부를 지지하는 것에 지역 유권자들이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었다(จากผลการเลือกตั้งซ่อม ส.ส.เขต 4 จ.ลำปาง ที่ผ่านมา ซึ่งพรรค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พ่ายแพ้ให้กับผู้สมัคร ส.ส.จากพรรคเสรีรวมไทย โดยได้มีการวิเคราะห์สาเหตุที่แพ้การเลือกตั้งซ่อมครั้งนี้ว่า เป็นเพราะประชาชนไม่เห็นด้วยกับการที่พรรค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สนับสนุนรัฐบาล)”며 선거 패배 원인을 정부 탓으로 돌렸다. 아울러 이 선거 패배로 이 당 전략위원회는 당 소속 하원의원 2명에 대해 정부 원내 간사를 그만두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최대 야당 프어타이당 전략위원회 아누쏜(อนุสรณ์ เอี่ยมสะอาด) 부위원장은 탐마낫(ร.อ.ธรรมนัส พรหมเผ่า) 태국경제당 당대표가 연립여당에서 탈퇴하고 “그 동안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장관에 대해 지지하지도 신뢰하지도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ได้แสดงจุดยืนไม่สนับสนุน ไม่ไว้วางใจ พล.อ.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โอชา 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และ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กลาโหมมาโดยตลอด)”고 밝혔다. 현재 태국경제당의 당대표인 탐마낫(퇴역 육군 대위)은 과거 헤로인 밀수로 호주에서 4년간 복역하고 1997년에 석방과 함께 추방되었던 범죄력을 가지고 있다. 태국에 귀국해서는 개명을 하고 태국 군에 복귀했으며, 다음 해인 1998년에 진급되었다. 또한 같은 해 남성 동성애자에 대한 성폭행 및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나 2001년 무죄 판결을 받는 등 안좋은 과거가 있는 인물이다. 그러한 인물을 2019년 7월 쁘라윧 총리(전 태국 육군사령관) 등 정권 간부들이 농업협동조합부 장관으로 입각시켰으며, 올해 6월에는 왕실지지파이자 군의 영향력을 이어가는 집권 여당 팔랑브라차랏당 당부대표가 되었다. 그리고 사실혼 아내가 총리 비서실에서 일하게 되는 등으로 그의 뒤에 매우 강력한 후원자가 있음이 선명해졌다. 일각에서는 쁘라윗 부총리가 그의 후원자라는 소문도 있다. 그리고 이후 2021년에 실시된 불신임안 심의에서 쁘라윧 총리를 축출하기 위해 총리 불신임안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었으며, 그 움직임 주도자가 연립정권 핵심 ‘팔랑쁘라차랏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탐마낫이라는 것으로 밝혀져 졌다 한다. 이에 화가 난 쁘라윧 총리의 마음을 반영이라도 하듯 팔랑쁘라차랏당은 올해 1월 쁘라윧 총리와 대립한 탐마낫 사무총장 등 당 소속 하원의원 21명을 제명했다. 이것으로 따라 의회 하원(정수 ​​500의석)에서 여야 세력이 팽팽해지면서 연립 정권이 위태한 상황에 처해있다. 2019년 8월 발표된 하원 의원 자산보고에 따르면, 탐나낫 씨의 자산은 9.3억 바트(약 333억원)에 달했다. ▶ 전 특수 안마장 대부 추윗, 중국인 오너 불법영업 술집을 고발 (사진출처 : MGR) 한때 방콕에서 여러 곳의 향락 업소를 경영해 특수 안마장(อาบอบนวด)의 대부라고도 불렸다가 손을 씻고 정치가로도 변신했던 추윗( ชูวิทย์ กมลวิศิษฎ์)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인이 소유한 방콕 중심부에 있는 대형 술집이 법정 영업시간을 넘어 오전 4시까지 영업을 하고, 업소 내에서 마약이 매매되고 고객 대부분이 마약을 사용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추윗은 이 업소에 대해 “(이 업소 이름은) 약자로 ‘테’, (이 업소가 있는 곳은) 약자로 ‘라’ 거리, ‘후’ 사거리, 담당은 ‘쑤’ 경찰서, 술집 주인은 중국인 ‘데이비드’(ชื่อย่อ 'ท.' อยู่ใจกลางถนน 'ร.' สี่แยก 'ห.' ท้องที่ สน. 'ส.' เจ้าของผับเป็นคนจีนชื่อ 'เดวิด')”라고 밝히고, “새벽 4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만약 경찰이 가서 단속을 벌인다면 손님의 50% 이상이 마약에 취한 상태하고 자신이 보장한다(ปิดตี 4 หากตำรวจเข้าตรวจ ชูวิทย์รับประกัน ใส่แว่นดำเกินครึ่ง สีม่วงเกิน 50%)”고 주장했다. 이 폭로로 인해 쑤티싼 경찰서는 라차다피쎅 거리에 있는 술집을 급습했지만, 술집은 영업시간 규칙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업소 내에서 마약이 판매되고 있는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울러 이 급습에 대해 추윗은 경찰의 신속하게 대응에 감사를 나타내고, 급습으로 부정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을 지라도 술집 운영자에게는 범죄 전과가 있는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추윗은 중국인들이 술집, 터키마사지, 도박장 등의 비즈니스를 인수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은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여론조사 결과, “지출이 수입 보다 많다”가 60% (사진출처 : Ch7)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이 7월 6~8일 사이에 18세 이상 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응답자 1,312명)에서 “매월 수입이 지출 보다 적다(มีรายได้น้อยกว่ารายจ่าย)”는 응답이 60.06%로 가장 많았으며, “수입과 지출이 거의 비슷하다(รายได้พอๆ กับรายจ่าย)”가 32.6%였고, “지출보다 많다(รายได้มากกว่ารายจ่าย)”는 7.3%에 그쳤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수입이 이전보다 줄었다(รายได้ในปัจจุบันว่าลดลง)”는 47.1%, “수입이 이전과 같다(รายได้เท่าเดิม)”는 46.7%, “수입이 이전보다 늘었다(มีรายได้มากขึ้น)”는 6.2%였다. '가계에 가장 영향이 있는 지출이 무엇이냐(การใช้จ่ายในปัจจุบันที่สร้างผลกระทบต่อประชาชนมากที่สุด)'는 질문에 “유류비”라고 응답한 사람이 32.7%로 가장 많았으며, 2위는 25.8%가 “식비”, 3위는 13.5%가 “전기 요금”이었다. 상업부에 따르면, 6월 태국 가구당 평균 지출은 18,088바트로 식비(알코올음료 제외) 비율이 40.5%에 달했다. ▶ 태국 국철, 후워람퐁역에서 야외 영화 상영회 개최 거부 (사진출처 : Khaosod) 방콕 시청은 7월 14일 후워람퐁역(Hua Lamphong Station)에서 7월 17일(일)에 개최 예정이었던 영화 '쿠깜(คู่กรรม)' 상영회가 중단되었다고 발표했다. 상영회 중지 원인은 태국 국철이 계획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태국 국철에 따르면, 7월 17일(일)은 5일 연휴 마지막 날로 많은 승객이 후워람퐁역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영회 개최로 번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거부 이유이다. 또한, 상영회장의 타당성이나 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안전성을 고려하기 위한 것 외에도 후워람퐁역은(코로나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폐쇄적인 구조라는 것도 들었다. 태국은 현재 코로나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태국 국철이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후워람퐁역은 상영회 개최에 적합하지 않은 곳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찻찯(ชัชชาติ สิทธิพันธุ์) 방콕 시장이 후워람퐁역을 선택한 이유는 방콕에서는 오랫동안 실시되지 않았던 옥외 영화 상영으로 향수있는 분위기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태국 국철의 우려를 이해하고 새로운 상영장을 찾겠다고 밝혔다. 방콕 시청은 최근 방콕을 보다 좋은 곳으로 바꾸어 가자는 찻찯 방콕 시장의 계획 일환으로 오래된 태국 영화를 옥외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너무 형편없는 급식 사진 페이스북에 확산, 인터넷상에서는 비판 이어져 (사진출처 : MGR) 쁘라쭈업키리칸 도내 한 공립학교에서 나온 저품질 급식 사진이 인터넷에서 확산되면서 비판의 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페이스북‘อยากดังเดี๋ยวจัดให้ รีเทริน์ Part 3’은 7월 1일 양과 질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쁘라쭈업키리칸도에 있는 학교 학생 점심(อาหารกลางวันนักเรียน ของโรงเรียนแห่งหนึ่งในจังหวัดประจวบคีรีขันธ์)’이라는 급식 사진을 공개하고, “쁘라쭈업 1군 초등 교육 서비스 지역 자금 관리가 투명한 것인지?(สังกัดเขตพื้นที่การศึกษาประถมศึกษาประจวบคีรีขันธ์ เขต 1 จังหวัดประจวบคีรีขันธ์ บริหารจัดการเงินโปร่งใสหรือไม่?)” “점심이 1인당 21바트가 할당되는데, 음식판을 보세요. 음식과 과일이 있습니다. 이게 1인당 21바트가 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อาหารกลางวันได้รับการจัดสรรหัวละ 21 บาท ดูถาดอาหาร มีอาหารกับผลไม้ ลองคิดกันดูว่าถึงหัวละ 21 บาทหรือไม่?)”라고 묻는다며 정부 관련 부서에 조사를 요청했다. 이러한 페이스북 내용에 태국 네티즌들은 음식이 충분하지 않다. 또한 급식에 좀 더 예산을 지출해야 나눠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급식 사진이 확산된 것으로 이 학교 교장은 7월 14일 사진의 급식은 7세 아동의 음식이었던 것이라고 설명하고, 원한다면 더 먹을 수 있으며, 음식은 예산에 맞고 영양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한 교장은 문제의 사진은 엄격한 학교 운영에 불만을 가진 직원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으며, 부패가 없다며 조사를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 7월 15일(금)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795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도 23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15일(금)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795명으로 전날의 2,257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31,541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23명으로 전날의 28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920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4,043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795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7월 12일 태국 뉴스

2022/07/12 18:51:10

▶ 태국 정부, ‘원숭이 두창’을 감시해야 할 전염병 목록에 추가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정부는 7월 8일자로 정부 관보(Royal Thai Government Gazette)에 '원숭이 두창’을 ‘주의해야 할 전염병‘으로 지정했다. 태국 정부에서는 ‘원숭이 두창(โรคฝีดาษลิง)’을 전염성 질병법 B.E. 2558에 따라 전염성 감시 및 예방 및 통제를 위해 ‘원숭이 두창은 주의해야 할 전염성 질병(โรคฝีดาษลิง (Monkeypox) เป็นโรคติดต่อที่ต้องเฝ้าระวัง)’으로 지정했다. 관보에는 ‘원숭이 두창’ 증상에 대해, 발열, 두통, 림프 부종, 인후통, 발진, 피부 수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것이 머리, 몸통, 생식기 및 항문, 팔, 다리 주변, 일부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에서 수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보건부 장관이 서명한 이 고지는 6월 30일에 발표되어 7월 8일부에 관보에 등재되었고, 등재 다음날부터 발효되었다. ▶ 방콕 씨암스퀘어, 전선 없는 활기찬 거리로 변신 (사진출처 : bitbangkok.com) 쇼핑몰 등이 밀집되어 있는 방콕 씨암스퀘어(Siam Square) 지역은 대규모 공사로 전선이 없는 활기찬 거리로 변신했다. 앞으로는 다양한 라이브 퍼포먼스가 개최되는 등 방콕 최신 쇼핑 & 레저 중심지로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미디어가 보도했다. 이 지역은 2020년부터 쭐라롱꼰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 재산관리, 수도권 송전공사, 텔레콤 파트너에 의한 ‘전선 지중화(สายสื่อสารและสายไฟฟ้าลงใต้ดิน)’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후 씨암스퀘어는 방콕의 중요한 보행자 거리가 되어 학생들이나 젊은 연예인이 공연을 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로서 큰 지지를 받고 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무대와 퍼포먼스 공간이 개방되어, 가수나 뮤지션, 댄서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곳은 방콕 중요 랜드마크로서 현지인들이나 관광객들에게 패션이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제공하는 쇼핑 거점으로서 오랫동안 이용되어 왔다. ▶ 돈무앙~쑤완나품~우타파오 공항 3개 공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10월 착공 (사진출처 : Bangkokbiz) 동부경제회랑 사무소 카닛(Kanit Sangsubhan) 사무총장은 이 건설 일정이 7월 11일 EEC 위원회 회의에서 발표되었음을 밝혔다. 이 회의는 쁘라윧 총리가 의장을 맡았다. 카닛 사무총장은 EEC는 태국 국유 철도(SRT)가 프로젝트를 위한 토지 수용이 완료되었으며, 그 지역이 계약업체인 ‘AERA1’로 불리는 CP 주도 공동사업체로 인도되었다. 또한 그는 계약자들이 건설 현장으로 이동하여 철도 조립식 부품을 만들기 위한 도로 및 공장 건설과 같은 준비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 철도의 실제 공사는 10월에 착공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679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도 23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12일(화) 오전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679명으로 전날의 1,811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25,098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23명으로 잔날의 24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115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3,617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679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경찰청, 국제마약사범 근절을 위한 특별 신고기간 운영 -경찰청은 하반기 마약류 집중단속 기간을 맞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과 교포 등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10일간 국제마약사범 근절을 위한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수사본부에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추진 예정인 “마약류 집중단속”과 연계한 것으로, 특히 해외에서의 마약범죄 및 국내로의 마약밀반입 범죄에 대한 시민신고를 집중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신고대상은 우리나라 국민이 연루된 국제 마약생산 및 유통조직, 한국으로 마약류를 밀반입하는 항공기·선박 및 국제우편·특송화물 등에 관한 범죄정보, 기타 대한민국 및 우리국민이 연루된 마약류 범죄정보이다. 경찰청은 온라인홍보물을 한인회 등 현지 교민단체 커뮤니티에 적극 홍보하는 한편, 현지 한인 언론사를 대상으로 홍보자료 배포하여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폴 전용통신망을 통해서 195개 인터폴 회원국에도 한국경찰청의 특별 신고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또는 우리국민이 연루된 마약류 범죄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국가간 이동제약, 항공편 중단 등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 여건이 악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국내로의 밀반입 수법이 다변화되고 기존에 마약 밀수출국으로 익히 알려진 동남아시아, 중남미 지역 이외에 북미 및 유럽에서의 밀반입도 증가하면서 국내 마약류 밀반입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찰청은 특별 신고기간에 입수한 범죄정보를 바탕으로 국내 수사는 물론 인터폴 채널을 활용한 국제공조를 개시하여, 신원이 확인된 한국인 마약사범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서를 발부하고 외국 경찰기관과 협력하여 검거 및 송환하는 등 국제공조수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외국 경찰기관이 수사 중인 대한민국 또는 우리국민이 관련된 마약사건도 적극 공조할 계획이다. 강기택 인터폴국제공조과장은 “마약은 그 제조 및 유통과정에서 국가 간 이동이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표적인 초국경범죄로서, 외국 경찰기관과의 국제공조는 물론 일반시민의 신고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라며 “마약류가 국내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마약사범에 대한 신고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인터폴국제공조과 신고전용 이메일주소(INTERPOL@police.go.kr)로 신고를 접수할 수 있으며, 중요 마약사범 검거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한 신고자(내외국인 불문)에게는 법정절차에 따라 신고보상금이 지급된다. (기사출처 : 경찰청) ▶ 해외 거주자에게 최적의 장소 국가 순위에서 태국은 8위, 한국은 40위 (사진출처 : internations.org) 전 세계 해외 거주자를 위한 네트워크 ‘InterNations’는 2022년 외국인이 살기에 최적의 장소를 찾는 'The Expat Insider 2022' 발표에서 태국이 세계 8위에 올랐다. ‘The Expat Insider 2022’는 생활의 질, 일의 안정성, 레저나 여행 기회 등 세계 177개국에서 모인 12,000명 이상의 외국인에게 사는 곳의 생활에 대해 물어 정리한 것이다. '해외 거주자를 위한 베스트 & 워스트 플레이스(Best & Worst Places for Expats)'에서 조사 대상이 된 것은 52개국으로 세계 최적의 장소로는 멕시코가 뽑혔다. 그 다음으로는 2위 인도네시아, 3위 대만, 4위 포르투갈, 5위 스페인, 6위 아랍에미리트, 7위 베트남, 8위 태국, 9위 호주, 10위 싱가포르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세계 중에서 가장 최악의 장소로 선택된 곳은 쿠웨이트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51위 뉴질랜드, 50위 홍콩, 49위 키프로스, 48위 룩셈부르크, 47위 일본, 46위 남아프리카 공화국, 45위 터키, 44위 이탈리아, 43위 몰타 순으로 이어졌다. 한국은 40위였다. ▶ 부리람도 민가에서 물린 자국투성이의 여성 전라 시신 발견돼, 경찰, 성관계 중 물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남편 체포 (사진출처 : Banmuang) 경찰은 7월 11일 밤 동북부 부리람 도내 민가에서 태국인 여성(55)을 살해한 혐의로 남편인 태국인 남성(52)을 체포했다. 이 민가에서는 7월 10일 침대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는 여성(55)의 시신이 인근 거주자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시신은 입, 귀, 뺨, 젖꼭지, 성기 등 10개소 이상에 ‘물린 상처(มีรอยกัด)’가 있었고, 성행위 흔적도 있었다. 경찰은 피해자가 사망한 시간이 2일 이상 지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이틀 정도 전에 오토바이와 함께 사라진 남편을 용의자로 추적해, 7월 11일 밤 용의자가 나콘라차시마 도내 친척 집에서 술에 취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체포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아내를 죽이기 전에 강제로 아내를 물고 성관계를 가졌으며, 그러한 행위에 대해 속죄하고 싶다. 하지만 아내가 너무 거칠었다. 술을 마셔서 취할 때마다 욕을 퍼부었다(มีการกัดเมียตามร่างกายจริง เเละร่วมเพศ ก่อนจะฆ่าเมียตัวเอง ตอนนี้ยอมติดชดใช้กรรม เนื่องจากเมียโหดร้ายมาก เวลากินเหล้าเมาเเล้วจะงี่เง่าด่าตนเองทุกครั้ง)”고 진술했다. ▶ 디지털 경제 사회부, SNS 등에서 "바삭한 김을 계속 먹으면 신장에 악영향 있다"는 뉴스는 가짜 뉴스라고 밝혀 (사진출처 :antifakenewscenter.com) 디지털 경제 사회부(The Digital Economy and Society Ministry) 가짜 뉴스 단속 센터(Anti-Fake News Center)‘는 현재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바삭하게 튀긴 김(สาหร่ายทอดกรอบ)’에 대한 거짓 뉴스가 떠돌고 있다고 밝혔다. SNS에서는 “바삭하게 튀긴 김을 6개월 동안 먹으면 신부전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อันตรายจากสาหร่ายทอดกรอบ เมื่อรับประทานเป็นระยะเวลา 6 เดือน จะทำให้เกิดไตพัง)”는 내용이 떠돌고 있으며, 이것을 보건부 식품 의약품국에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 바삭하게 튀긴 김은 신장에 해를 미치지 않는다(ไม่เป็นความจริง สาหร่ายกรอบไม่มีพิษต่อไต)”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국은“소비자들이 1끼 식사에 먹는 바삭한 김에 있는 나트륨은 평균 100밀리그램이며, 우리 몸은 소변을 통해 나트륨을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평균 2,000밀리그램을 받아들일 수 있다. 따라서 6~8개월 연속으로 섭취해도 신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너무 많이 그리고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ไม่แนะนำให้บริโภคมากจนเกินไปและเป็นประจำ)”고 덧붙였다.

7월 11일 태국 뉴스

2022/07/11 18:15:43

▶ 쁘라윧 총리, 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히 지켜 연휴 기간에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도록 지시 (사진출처 : FM91) 타나꼰(ธนกร วังบุญคงชนะ) 총리실 대변인은 쁘라윧 총리가 교통부 및 기타 기관에 대해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히 지켜 연휴에 타 지역으로 여행을 가거나 귀성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타나꼰 대변인은 쁘라윧 총리가 교통부에 국민들의 이동을 지원할 준비를 하라고 지시하고, “모든 기관에 국민들이 긴 연휴 기간 동안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편리 및 안전 조치를 강구하라(ทุกหน่วยงานบูรณาการร่วมกันตามมาตรการ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และ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เพื่อรองรับการเดินทาง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ในช่วง 'วันหยุดยาว')”고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태국에서는 정부가 7월 15일(금)과 7월 29일(금)을 특별 휴일로 정해 7월 13일(수) 삼보절 국경일~ 7월 17일 일요일까지 5일 연휴, 또한 7월 28일 7월 28일(목) 와치라롱꼰 국왕 생일~7월 31일 일요일까지 4일 연휴가 되었다. 이러한 연휴를 만든 것은 관광업을 촉진시키기 위한 조치이다. 타나꼰 대변인은 7월 13일~14일과 7월 28일에 3개 고속도로(Si Rat, Udon Ratthaya, Chalerm MahaNakhon) 통행료가 면제되고, 쑤완나품 공항 Zone C 주차장도 7월 12일~18일, 7월 27일~8월 1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태국 정부, 태국, 라오스를 경유해 중국으로 연결되는 고속철도 시스템, 2028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에서는 2028년까지 라오스를 경유하여 중국과 운송을 연결하는 고속철도(รถไฟความเร็วสูง)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NNT 뉴스가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얼마 전에 열린 쁘라윧 총리와 중국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회담 이후 이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하고 건설 계획을 공개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중국, 라오스, 태국을 연결하는 '경제 회랑'이 물류, 무역, 경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태국 교통부 철도 수송국에 따르면, 방콕에서 나콘라차씨마까지 253킬로미터에 이르는 고속철도 프로젝트 첫 단계는 현재 12% 완료되었으며, 2026년까지 제1기 공사와 시운전을 완료하여, 2027년에 정식 개통이 가능하다. 한편 천연자원부 환경정책기획 사무국은 나콘라차싸마도에서 라오스 국경인 넝카이에 이르는 356킬로미터에 이르는 제2단계 환경영향평가(EIA)를 실시하고 있으며, 태국 국철은 2022년 말까지 제2단계 계획 최종 수정을 교통부와 국무회의에 제출하여 검토할 예정이다. ▶ 태국 관광청(TAT), 안심하고 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Tourist Police I Lert U’ 앱 공개 (사진출처 : Thaiger) 태국 관광청(TAT)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Tourist Police I Lert U'을 공개했다. 이 앱은 Android 및 iOS 모두 지원되며 영어와 태국어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은 관광 경찰 1155 비상 대응 센터에 링크되어 있으며, 다른 언어로도 대응할 수 있는 통역사와 통역을 준비하고 있으여, 이 앱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한 관광객은 관광 경찰에 연락할 수 있다. 긴급 도움이 필요한 여행자는 사건 현장 사진을 찍고 앱을 통해 업로드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1,900명 이상의 경찰관을 보유한 관광경찰은 방콕, 푸켓, 싸무이, 치앙마이 등 모든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태국 전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 교육부, “코로나 감염이 급증해도 학교 폐쇄 방침은 없다”고 발표 (사진출처 : Thai Post) 교육부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 감염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학교를 폐쇄를 명령하는 정책은 더 이상 없다(ไม่มีนโยบายสั่งปิดโรงเรียนอีกต่อไปแล้ว)”고 발표했다. 뜨리눗(ตรีนุช เทียนทอง) 교육부 장관은 5월 17일부터 학교가 재개된 이후 학생들의 감염이 처음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대면 수업이 학생들에게 최선의 학습 환경이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교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체온 체크, 개인 기구 사용, 교실 환기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엄격하게 실시하도록 학교에 재차 호소했다. 방콕 크리스찬 사립학교에서는 688명의 학생과 70명의 교사와 직원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교실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까쎄깓싿 대학 부속 학교와 일부 학교도 이번 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률은 5월의 95%에서 6월에는 84%로 떨어지고, 정기적으로 손 씻기는 아이들의 비율이 5월의 86%에서 52%로 떨어졌다고 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비율은 5월 80%에서 6월 42%로 떨어졌다. ▶ 7월 11일(월)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811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24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11일(월)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811명으로 전날의 2,004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23,419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24명으로 전날의 22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268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4,076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811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12일 예정된 태국 투어 경기에 호날두 불참, 맨유 합류 시점조차 불분명 (사진출처 : OSEN) 방콕 현지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기한 듯(?) 싶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8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있을 프리시즌 투어 1차전 참가 명단을 발표했다. 호날두 이름은 없었다. 오는 12일 맨유는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리버풀과 태국 투어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호주로 이동해 오는 15일과 19일, 23일 각각 멜버른 빅토리, 크리스탈 팰리스, 아스톤 빌라 등과 연전을 치른다. 당초 호날두는 프리시즌 홍보할 때만 하더라도 구단 포스터에 등장해 1차전부터 동행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근 기류가 급변했다. 지난 6일 맨유의 태국행을 앞두고 맨유, 여기에 태국 축구팬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뉴스가 나왔다. 바로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고 싶단 의사를 구단에 직접 전했다는 것. 연장선으로 호날두가 프리시즌에 불참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결국 이는 현실이 됐다. 앞서 호날두는 프리시즌 대비 팀 훈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가족 문제'가 표면적인 이유였지만 이를 그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적 압박을 우회적으로 가하고 있는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이날 맨유 명단이 발표되고 나서 유럽 구단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에 "호날두는 방콕으로 이동하지 않을 것이다. 맨유는 호날두가 개인적인 문제를 처리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호주 일정 참여 여부도 안갯속이다. 태국 매체 ‘방콕 포스트’는 곧바로 호날두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호날두가 오지 않는단 소식은 태국 팬들 입장에선 어이없는 소식이다. 맨유는 호날두를 앞세워 대대적인 홍보를 한 뒤 티켓을 했기 때문. 일각에서는 일부 팬들이 환불을 요구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방콕 포스트’는 태국에서 열리는 투어 1차전은 이미 물 건너갔다고 보도하면서 또한 호날두가 “언제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맨유 스쿼드에 포함될지 전혀 알 수 없다”며 우회적으로 호날두는 책임감이 없는 선수임을 드러냈다. [기사출처 : OSEN] ▶ 미 국무장관 태국 방문해 쁘라윧 총리와 회담, 양국간 관계 강화 합의 (사진출처 : Prachatai) 쁘라윧 총리는 7월 10일 정부 청사에서 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안토니 브링켄(Antony John Blinken) 미 국무장관과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내년 국교수립 190년을 맞이하는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기후변화, 청정에너지, 인신매매, 지역지원, 협력확대 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었으며, 브링켄 장관과 던 외무부 장관이 양국간 관계 강화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2개 협정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한편, 이번달 5일 중국 왕이 외교 부장이 태국을 방문해 쁘라윧 총리나 회담을 나누기도 했다. ▶ 태국 국경에서 발견된 석화목, 기네스북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인정 (사진출처 : PPTV) 태국 도이 쏘이마라이(Doi Soi Malai)에서 2003년 땅속에서 발견되어 ‘화석화된 거목(ไม้กลายเป็นหิน)’이 기네스에 의해 세계 최장의 화석 수목으로 인정되어 기네스북(Guinness World Records)에 등재되었다. 천연자원환경부에 따르면, 서부 딱도에서 발굴된 직경은 1.80미터에 길이가 72.22미터에 이르러, 20층 건물 높이다. 하지만 발굴 후 홍수가 발생해 물에 잠기면서 일부가 썩어버려 지금의 길이는 69.7미터가 되었다. 천연자연환경부에서는 발굴된 석화목은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에 분포하는 수목으로 12만년 정도 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카오싼 로드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사기 사건 발생 (사진출처 : Thaiger) 경찰은 배낭여행자 거리로 유명한 방콕 카오싼 로드(Khaosan Road)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하도록 경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은 외국인 관광객 A씨로 심야에 숙박 시설로 돌아가는 도중에 거리 옆에 1,000바트가 들어있는 지갑을 주웠는데 밤도 늦은 것으로 아침이 되어 경찰서에 주운 지갑을 전달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지갑 소유자 여성이 "지갑에는 6,000~7,000바트 들어 있었다"고 주장하여, 좋을 일을 하려다가 졸지에 도둑으로 몰리는 상황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거기에 경찰서에서는 A씨에게 "절도죄로 체포되지 않으려면 차액 6,000바트를 여성에게 넘겨야 한다"고 충고를 했고, 결국에는 억울하게 6,000바트를 여성에게 건네주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7월 9일~10일(주말) 태국 뉴스

2022/07/10 18:59:16

▶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 비상사태 선언 2개월 연장 결정 (사진출처 : PPTV)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 7월 8일 쁘라윧 총리가 참석하는 대규모 화의를 열고, ‘비상사태 선언(พ.ร.ก.ฉุกเฉิน) 2개월 연장과 마스크 착용 권장을 결정했다. 비상사태 선언 2개월 연장이 승인되어 비상사태 기한은 9월 30일까지가 되었다. ‘비상사태 선언’은 2020년 3월 26일(목)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한 긴급 법령을 발동하는 것을 국무회의에서 결정한 이후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연장 이유에 대해서는 “질병 예방을 통제하고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เพื่อเป็นการควบคุมป้องกันโรคและรักษาชีวิตประชาชน)”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장으로 총 19번째 연장이 되었다. 또한 정부는 마스크 착용에 대해, 오미크론 변종 ‘BA.4’와 ‘BA.5’가 확산되고 있어 “밀폐된 장소, 사람이 많은 곳,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การสวมหน้ากากอนามัยเมื่ออยู่ในสถานที่ปิด สถานที่แออัด รถขนส่งสาธารณะ)”하도록 당부했다. 외국인 여행자수 증가에 대해서도 밝혔으며, 3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태국에서는 총 2,214,132명의 외국인 여행자가 입국했고, 상위 5개국은 다음과 같다. 1. 인도 (249,466명) 2. 말레이시아 (227,146명) 3. 싱가포르 (137,739명) 4. 영국 (128,369명) 5. 미국 (112,791명) ▶ 태국 호텔 협회(Thai Hotels Association), 정부의 외국인 호텔 이중 가격 적용 계획에 “현실적이지 않다”고 반대의견 밝혀 (사진출처 : Bangkok Post) 뜨라이쑤리(ไตรศุลี ไตรสรณกุล) 부대변인은 관광체육부가 호텔 경영자들에게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코로나 이전과 같은 요금을 청구하고, 태국 고객에게는 할인요금을 적용하는 '이중 가격(Dual pricing)' 구조를 도입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요금 도입이라는 태국 정부의 제안을 받고 태국 호텔 업계에서는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다. 태국 호텔 협회(Thai Hotels Association) 마리싸(มาริสา สุโกศล) 회장은 호텔 숙박 요금이 항상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에 이중 가격 아이디어는 ‘비현실적(impractical)’이라고 말했다. 수요가 증가하면 요금이 자동으로 인상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또한 태국 호텔 협회 남부 지부 쑥씯(Suksit Suvunditkul) 회장은 호텔이 태국 거주자에게는 할인 요금을 제공하고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정상 요금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호텔 경영자는 수요가 너무 적기 때문에 2019년 수준으로 가격을 인상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핏(Phiphat Ratchakitprakarn) 관광체육부 장관은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강제 명령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며, 호텔이 시장에 따라 객실 요금을 변경하도록 권장한다고 밝혔다. ▶ 태국 우체국, 18년 만에 요금 인상 (사진출처 : Matichon) 우체국을 운영하는 타일랜드 포스트(ThailandPost)는 7월 6일 우체국 가격 인상 발표했다. 요금 조정은 18년 만으로 신규 요금은 즉시 발효되며 2024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우편 요금 인상은 배송 비용 상승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요금은 다음과 같다. ⊙ 편지 -10g : 3바트 -10~20g : 5바트 -20-100g : 10바트 -100-250g : 15바트 -250-500g : 20바트 -500g~1kg : 35바트 -1kg-2kg : 55바트 ⊙ 인쇄물 -50g : 3바트 -50-100g : 4바트 -100-250g : 6바트 -250-500g : 8바트 -500g-1kg : 13바트 -1kg-2kg : 25바트 -2kg을 넘는 것은 1킬로 당 12바트씩 가산. ⊙ 상자에 넣은 소포 -1kg 미만 : 20바트 -1kg 이상 : 1kg 당 15바트 가산 ⊙ EMS -월요일 ~ 토요일 : 1킬로 당 25바트 -일요일 : 1kg 당 19바트 ▶ 7월 9일(토)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084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도 15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9일(토)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084명으로 전날의 2,144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19,604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15명으로 전날의 20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417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이것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4,734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1명이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083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재해방지국, 지진이나 해일을 겅보 위해 스마트폰 앱 ‘THAI DISASTER ALERT’ 등록을 푸켓 도민들에게 홍보 (사진출처 :TNEWS) 태국 내무부 재해방지국(กรมป้องกันและบรรเทาสาธารณภัย) 푸켓 지국은 재해 경보 앱 ‘THAI DISASTER ALERT’에 등록하도록 도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최근 남부 푸켓과 팡아에서 500킬로 도 떨어진 안다만해에서 4,0~4.9 강도의 지진이 32번에 걸쳐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영향은 미치지 않고 있지만, 만일 쓰나미 발생 등에 대비해 재해방지국 푸켓 지국은 재해 경보 어플 ‘THAI DISASTER ALERT’에 등록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푸켓과 팡아를 포함한 태국 남부에서는 2004년 12월 26일에 발생한 수마트라섬 앞바다 지진에 의한 쓰나미가발생해 5,395명이 사망하고, 8,457명이 부상, 그리고 2,932명이 행방불명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태국에서는 쓰나미가 발생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안전한 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당시 쓰나미 발생을 주민에게 알리는 시스템도 없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대피가 늦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것을 교훈으로 지금은 쓰나미 경보의 시스템이 만들어져 운용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7월 9일부터 14일까지 안다만해와 타이만 상류에서 바람이 거세질 것이라며 ‘공고 5호(ประกาศฉบับที่ 5 (161/2565))’를 발령하고 주의하도록 요청했다. ▶ 방콕 씰롬 로드에 있는 유명 사립학교가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원격 수업으로 전환 (사진출처 : Pattayamail) 방콕 방락구에 있는 유명 사립학교 '방콕 크리스티안 칼리지(Bangkok Christian College)'는 최근 교내에서 2개월간 코로나 감염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7월 11~19일 동안 수업을 온라인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 학교에서는 학급에서 10% 이상의 학생이 감염되었을 경우 학급을 폐쇄하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었으며, 감염은 확대가 계속된 것으로 원격 수업을 결정했다. 7월 5일까지 약 2개월 동인 학생 688명, 학교 관계 70명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 카오야이 국립공원에 출입 차량에 대해 배기가스 검사 실시 (사진출처 : nimt.or.th) 태국 국립공원 야생동식물 보호국(Department of National Park, Wildlife and Plant Conservation、DNP)은 환경 질을 높이고 동물과 관광객 생활 향상을 위해 나콘라차씨마도에 있는 ‘카오야이 국립원(Khao Yai National Park)’에 출입하는 들어가는 모든 차량에 대해 배기가스와 소음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야생동식물 보호국은 천연자원·환경부 공해관리국과 함께 태국 국가계량 표준기관 지원을 받아, 7월 6일부터 8일 사이에 카오야이 국립공원에 들어가는 차량에 대한 배기가스와 소음에 관한 시험 검사를 실시했다. 천연자원 환경부 공해관리국 국장은 이러한 검사에 대해, 카오야이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차량 배기가스와 소음 규제가 카오야이 국립공원 내 생태계와 환경시스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공원으로 매년 13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카오야이 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있다. 이곳에는 코끼리, 사슴, 그리고 다양한 조류 등 많은 야생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 SIM 카드 등록을 관리하지 않는 이동통신사에 하루 벌금 100만 바트 부과하겠다고 발표 (사진출처 : Ch7)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는 특수 사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노력 일환으로 SIM 카드 등록을 관리하지 않는 이동통신사에 대해 하루 100만 바트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NBTC 규정에 따르면, 휴대폰 가입자가 5개 이상의 전화번호를 가질 경우, 이동통신사는 가입자에게 신원을 명시하도록 요구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 규정은 최남부에서 과격파에 의한 테러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대책으로 수년 전에 도입된 것이다. 이 규정에 근거하여 NBTC는 최근 이동통신사에 30일 이내에 규정을 따르도록 요청했으며, 이것을 게을리 할 경우에 하루 100만 바트 벌금이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 ▶ 삼보절, 카오판싸인 7월 13~14일에는 주류 판매 금지 (사진출처 : news.trueid.net) 7월 13일 ‘삼보절(Asalha Puja Day)’은 석가가 깨달음을 얻은 후 첫 설법을 기념하기 위한 불교 휴일이며, 14일 ‘카오판싸(Buddhist Lent Day)’는 승려들이 사원에서 수양을 시작하는 날을 기념하는 불교 기념일 이다. 이 양일은 태국에서 불교 기념일이라서 금주일이다. 태국에서는 중요한 불교 경축일에는 주류 판매가 금지되어 있으며, 그날은 만불절(Makha Bucha Day), 불탄절(Visakha Bucha Day), 삼보절, 카오판싸, 억판싸(End of Buddhist Lent Day) 등이다. 다만, 금주일이라서 편의점이나 할인매장 등 어디에서도 술을 구입할 수는 없지만, 자택 등에서 이미 구입해 놓은 술을 마시는 것은 가능하다. 한편, 태국 정부는 휴일에 맞추어, 15일(금)을 특별 휴일로 지정해 토일요일과 함께 5일 연휴가 되었다. ■ 삼보절(Asalha Bucha Day, Thai : วันอาสาฬหบูชา) ‘아싸하라부차’는 상좌부 불교(上座部仏)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일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여덟 번째 태음월(太陰月) 보름이며 양력으로는 7월에 해당한다. 이날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후 다섯 제자들에게 첫 설법을 전한 것을 기념하는 것과 함께, 삼보(세가지 보배) 성립을 축원하는 날이다. 삼보란 불(부처), 법(불법), 승(승려)을 말한다. 이날 일반 시민들은 근처에 있는 사원으로 가서 불(仏), 법(法), 승려(僧)에게 불문에 귀의하기 위해서 손에 초를 들고 본당이나 불도를 3번 도는 행사를 벌인다. ■ 안거일(Khao Phansa, Thai : เข้าพรรษา) 태국어로 ‘카오판싸’라고 불리는 안거일은 삼보절 다음날로 ‘판싸’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로 비를 의미하며, ‘카오판싸’라는 말은 우기철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또한 우기에는 불교도가 외출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초목이나 벌레를 밟아 죽여 금지된 살생을 범하게 되고 승려들이 탁발을 다니는데도 불편하기 때문에 석가모니는 승려들에게 우기 기간 동안에는 사원에서 수양에 전념하도록 했던 것이 지금에 이어져, 태국 승려들은 이 3개월의 우기 동안은 동굴이나 사원에서 수양에 전념하는 기간이 되었다. 그래서 불교도들은 이날에는 안거 기간 동안 승려들이 필요한 승복, 음식, 초 등을 준비해 공양을 한다. 또한 이 날은 태국인 남성들이 출가를 하는 날이기도 하며, 이 출가는 부모님에게 공덕을 쌓는 의미가 있다. ▶ 지방행정국(DOPA) 경찰, 논타부리도 유흥업소에서‘관리비’를 징수하려던 관광경찰을 체포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지방행정국(DOPA) 특수임무부대가 유흥업소에서 ‘관리비를 징수(เก็บส่วย)’하려던 관광경찰(Tourist Police) 경사와 그 공범자를 체포했다. DOPA 특별 특수임무부대는 논타부리 방야이 지역 술집과 클럽에서 '관리비를 징수‘하고 있는 2명의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7월 7일 목요일 밤 논타부리 도내 센트럴플라자 웨스트게이트 주차장에서 쑤판부리 출신 46세 마낫(มนัส) 씨와 관광경찰 푸와멧 경사(ด.ต.ภูวเมศร์)를 체포했다. 체포된 두 남성은 월 3,000~5,000바트 ‘관리비’ 지불을 요구하고 있었으며, 거부했을 경우 그 가게를 폐쇄시키겠다고 협박을 했다. 차량을 운전하던 마낫 용의자의 차 안에는 ‘관리비’로 징수한 것으로 보이는 현금 10만 바트가 발견되었다.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이 사건을 보고 받은 쑤왓(พล.ต.อ.สุวัฒน์ แจ้งยอดสุข) 경찰청장은 관광경찰국에 “최대한 빨리 조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하는 것과 함께 경찰이 불법 행위에 가담했을 경우 과감하게 형사 및 징계 조치를 명확하게 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ได้สั่งการให้ตนเองดำเนินการในเรื่องดังกล่าวโดยเร่งด่วน โดยจะต้องทำให้เกิดความชัดเจนเลยว่า หาก "ตำรวจ" คนใดกระทำผิดกฎหมายเสียเองก็จะต้องถูกดำเนินการทั้งทางอาญาและทางวินัยอย่างเด็ดขาดและรวดเร็ว)”고 밝혔다. 현재 용의자 2명 중 마낫 씨는 어떠한 질문에도 대답을 거부하고 있으며, 문제의 경찰관은 “해당 업소에서 관리비를 받은 적이 없다( ไม่เคยเรียกเก็บเงินจากร้าน)”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 7월 10일(일)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004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22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10일(일)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004명으로 전날의 2,084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21,608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22명으로 전날의 15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159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4,557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1명이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003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꺼창에서 수영 금지를 무시하고 수영하던 스페인 여성이 사망하고 프랑스인 남성 행방불명 돼 (사진출처 : Posttoday) 7월 10일 이른 아침 동부 뜨랏도 꺼창(Ko Chang) 론리 비치(Lonely Beach)에서 스페인 여성(21)과 프랑스인 남성(22)이 수영하다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끌려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침 6시경 신고를 받은 구조대가 수색을 개시했지만, 스페인 여성은 사망한 채로 바다에 떠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프랑스인 남성에 대해서는 1시간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발견할 수 없었다. 그 후 경찰이 수색 작업을 진행했지만, 강풍과 강한 물결로 수색 작업을 오래 벌이지 못하고 중단되었다. 한편, 해변에는 수영 금지를 나타내는 붉은 깃발이 세워져 있었지만 2명은 그것을 무시하고 수영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 태국은 우기 중이라서 해변에 따라 파도가 높아 수영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7월 8일 태국 뉴스

2022/07/08 18:57:04

▶ 태국 관광청(TAT),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에 관광 비자 요금 면제를 제안 (사진출처 : Kaohoon) 태국 관광청(TAT)은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들이기 위해 2022년 말까지 관광비자 요금 면제를 검토해주도록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윳타싹(ยุทธศักดิ์ สุภสร) 관광청장은 “관광을 활성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태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2년말까지 비자 수수료 면제를 고려하도록 정부에 제안(มีข้อเสนอจากภาคเอกชนท่องเที่ยวให้รัฐบาลพิจารณายกเว้นค่าธรรมเนียมวีซ่า ตลอดทั้งปี 2565 เพื่อกระตุ้น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และให้นักท่องเที่ยวต่างชาติพำนัก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นานขึ้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광비자(Tourist Visa)는 1,000바트이고, 도착비자((Visa on Arrival : VoA)는 2,000바트이다. 또한 태국 관광의 해((Visit Thailand Year 2022-2023)에 맞추어 관광비자 체류기간을 30일에서 45일로 연장하고, 도착 비자 체류기간을 15일에서 45일로 연장할 것도 요청할 계획이다. ▶ 주유소 PTT, Bangchak, Shell, 7월 8일 오전 5시부터 유류 가격 인하 (사진출처 : Bangkokbiz) PTT와 Bangchak, 그리고 Shell 주유소는 세계적인 유가 하락에 따라 2022년 7월 8일 오전 5시부터 가솔린 가격을 리터당 3바트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7월 8일 오전 5시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가격은 다음과 같다. - Gasohol E85 35.34바트/리터 - Gasohol E20 40.44바트/리터 - Gasohol 91 41.28바트/리터 - Gasohol 95 41.55바트/리터 - Benzine 95 48.96바트/리터 - Diesel B7 34,94바트/리터 또한 태국 석유연료기금 사무국(OFFO) 국장은 유류비 보조 결정에 따라 디젤 가격을 1리터 당 34.94바트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 관광체육부 장관, 육군 사령관 등 코로나에 감염, 유명 사립학교는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관광체육부 장관과 나롱판(พล.อ.ณรงค์พันธ์ จิตต์แก้วแท้) 육군 사령관 등 태국 육군 간부 6명, 그리고 카찓(ขจิต ชัชวานิชย์) 방콕 시청 사무차장이 코로나-19 감염되었다. 한편 방콕 유명 사립학교 방콕 크리스천 컬리지는 지난 8주간 학생과 교원 700명 이상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수업을 대면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는 7월 7일에 보고된 코로나 신규 감염자는 PCR 검사에서 2,366명, 항원 검사 키트(ATK)에서 3,843명이었으며, 7일 시점에서 입원중인 사람은 10,211명으로 이 중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329명(7월 1일 288명)이라고 발표했다. ▶ 라영 공업단지 발전소에서 설비 교체, 36억 바트 투자 (사진출처 : Nation) 태국 전력회사 일렉트리시티 제너레이팅(Electricity Generating)이 80%, J-파워(J-Power Holdings)가 20% 출자한 태국 전력회사 ‘EGCO Cogeneration’은 태국 동부 라영도 라영 공업단지 내 자사 발전 장소(출력 11.2만킬로와트, 증기 매시 30톤)의 설비를 교체한다. 이 계획은 출력 7.4만킬로와트, 증기 매시 35톤의 가스 콤바인드 사이클 발전소를 건설해서 기존 발전소 전력 판매 계약이 종료되는 2024년 1월에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투자액은 약 36억 바트이다. ▶ 방콕대량수송공사(BMTA), 노선버스 서비스, 전동 버스 구입과 운행을 민간회사에 위탁 예정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TNN) 방콕 노선버스 서비스를 관할하는 방콕대량수송공사(BMTA)는 BMTA는 노선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의 수를 하루 100만명으로 늘리기 위해 전동버스 224대를 도입해서 그 운행을 민간회사에 위탁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싹씨암(ศักดิ์สยาม ชิดชอบ) 교통부 장관은 “BMTA는 버스가 부족해, 특히 야간에 이용자가 버스 정류장에서 장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부에 따르면, BMTA는 자금 부족으로 자력으로 새로운 버스를 조달할 수 없지만 민간 기업에게 전동버스를 구입하게 하고, 그 버스를 이용한 노선버스 서비스 운영을 인가하는 것은 가능하다. ▶ 7월 8일(금)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144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20명으로 동일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8일(금)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144명으로 전날의 2,366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17,520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20명으로 전날과 동일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144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현재치료 중인 환자는 25,082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144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방콕 시청, 처리 비용 경감을 위해 쓰레기 분리 수거를 시민들에게 장려 (사진출처 : Spring News) 찻찯(ชัชชาติ สิทธิพันธุ์) 방콕 시장은 방콕시청의 폐기물 개발에 관한 위원회에서 폐기물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방콕 시청이 시민들에게 재활용 쓰레기와 그 밖의 쓰레기를 분별하도록 장려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방콕 내 50개구 중 일부 구에서 시험적으로 쓰레기 분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찻찯 시장은 방콕에서는 쓰레기 처리에 연간 100억 바트 이상이 투입되고 있는데, 이것은 공중위생예산 60억 바트, 교육예산 40억 바트 보다 많다고 밝혔다. 쓰레기 분리 수거에 의한 쓰레기 재이용 촉진으로 쓰레기 처리 비용 부담을 다소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중국-태국 고속철 2028년 완공 예정 (사진 : 작년 12월 개통한 중국-라오스 철도의 중국 윈난성 구간 모습. /트위터 캡처) 태국이 중국과 동남아 주요국을 연결하는 ‘범아시아 고속철도’의 자국 구간 공사를 2028년까지 마치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7일 태국 영자신문 방콕포스트는 태국 정부가 방콕에서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에 이르는 1단계 250㎞ 구간을 2026년까지 완성하고, 나콘라차씨마부터 라오스와의 국경 지역 도시인 북부 넝카이까지 연결하는 구간 2단계 공사를 2028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태국, 라오스와 철도망 연결 사업에 관한 협정을 2019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중국 쿤밍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까지 1,035㎞를 평균 시속 160㎞로 운행하는 중국-라오스간 철도는 작년 12월 개통했다. 중국-라오스 철도는 양국의 합작 프로젝트지만 중국이 돈을 빌려주고 건설.운영을 맡아 “라오스가 중국의 경제적 식민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 노선의 라오스 구간에 투입되는 열차 ‘란창(瀾滄)호’는 중국 중처(中車)그룹이 제작했다. 란창은 라오스 고대 도시의 중국식 명칭이다. 객차 운영 역시 ‘중국철도 쿤밍지사’가 담당한다. 미국 윌리엄·메리대 분석에 따르면, 중국·라오스 철도 프로젝트엔 59억 달러(약 7조원)가 투입됐다. 중국과 라오스가 7대3으로 부담하는 구조다. 중국과 라오스가 각각 7대3 지분으로 설립한 회사가 중국 금융기관에서 35억4,000만달러를 대출받고, 중국과 라오스 정부가 각각 16억3,000만 달러, 7억3,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59억 달러는 라오스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1에 달하는 금액이다. 라오스 정부는 애초 2027년부터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다. 중국에 대한 대출 상환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서구에서는 중국이 일대일로 전략으로 개발도상국을 ‘부채의 함정’에 빠트리고 있다고 비판한다. ‘범아시아 고속철도’는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의 일환이다. 중국은 태국을 지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까지 연결하는 범아시아 철도 연결을 추진하고 있다. 일대일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9월과 10월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순방 중 처음 언급했다. ‘일대(一帶)’는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 실크로드, ‘일로(一路)’는 중국에서 동남아, 아프리카, 유럽으로 이어지는 해상 실크로드를 뜻한다. 일대일로 선상에 있는 60여개 국가의 인구는 약 44억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63%, 경제 규모는 21조달러(약 2경4870조원)로 전 세계의 29%를 차지한다. 라오스와 중국을 잇는 고속철의 자국 구간을 2028년 완공하겠다는 태국 정부의 발표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태국 방문 이후 나왔다. 쁘라윧 태국 총리는 5일 방콕에서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을 열고 양국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양측의 합의 내용에는 중국-라오스-태국 철도 조기 완성도 포함됐다. ▶ 한국인 여성이 치앙마이 미용실에서 염색후 “색이 다르다”고 지불 거부하겠다고 해 화제 (사진출처 : Ch7) 치앙마이 유명 미용실 ‘LANNA DESIA HAIR SALON’에서 7월 3일 한국인 여성 손님에 의한 지불 문제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인 여성은 이날 'LANNA DESIA HAIR SALON'을 찾아 컷트와 머리 염색을 주문했으며, 요금으로 5,900바트를 합의하고 스탭들과 함께 10시간에 걸쳐 컷트와 몇 회의 블리치와 염색을 했다. 그런데, 염색을 순조롭게 마치고 드라이어로 머리카락을 말리는 중 한국 여성이 “자신이 원하는 색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말을 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그녀의 태도에 미용실 측에서는 이전과 같은 검은색으로 염색해주겠다는 제안도 돈을 내지 않겠다며 거절하고 대사관에 전화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 후 미용실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의 중재에 의해 3,000바트 지불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이 미용실은 이러한 수법이 공짜로 염색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이러한 외국 손님에 의한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