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태국 뉴스

2025/09/17 05:31:44

▶ 베트남, 태국 제치고 중국인 관광객 최다 유치…납치사건 여파 올해 중국인 여행객 베트남 방문 44%↑…태국 방문은 35%↓ 베트남 하노이의 외국인 관광객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동남아 관광산업의 최대 고객인 중국인 관광객이 태국에서 베트남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태국 내 중국인 납치 사건 등으로 불안해진 중국인들이 대신 베트남을 찾으면서 태국은 중국인 관광객 최다 유치 국가 자리를 베트남에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통계청(GSO)에 따르면 올해 1∼8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은 1천390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태국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은 7% 감소한 2천18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태국 매체 네이션은 전했다. 아직 절대적인 여행객 숫자에선 전통의 '관광 대국' 태국이 앞섰지만, 태국이 부진한 틈을 타 베트남이 급속히 떠오르는 추세다. 특히 이 기간 베트남을 찾은 중국인 여행객은 353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늘었다. 이에 비해 태국 관광스포츠부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7일까지 태국에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은 316만명으로 집계됐다. 그간 중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였던 태국이 그 자리를 베트남에 내준 것이다. 무엇보다도 연초부터 태국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잇따라 납치돼 인접국 미얀마 등지로 끌려간 사건의 영향이 컸다. 특히 지난해 말 드라마 캐스팅을 위해 태국에 온 중국인 배우 왕싱이 미얀마로 끌려가 사기 훈련을 받다가 지난 1월 구출된 사건은 중국 사회에 큰 충격파를 몰고 왔다. 왕싱 등 납치 피해자들은 미얀마와 캄보디아에서 기승을 부리는 중국계 범죄조직들의 대규모 사기 작업장에 끌려가 온라인 사기·보이스피싱 등 범죄를 강요받았다. 태국서 납치됐다 풀려난 중국인 배우 왕싱 지난 1월 7일(현지시간) 중국인 배우 왕싱(오른쪽 첫번째)이 미얀마와 인접한 태국 서부 딱주 매솟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캐스팅 제의를 받고 태국을 방문한 왕싱은 미얀마로 납치돼 삭발을 당하고 사기 훈련을 받다가 구출됐다. 2025.09.16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 사건의 여파로 올해 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약 35% 감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태국호텔협회 관계자는 "태국에 한 번도 온 적이 없는 중국 여행객들이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다"면서 "(태국)정부가 얼마나 콜센터 사기를 단속하고 치안을 강화했는지 홍보가 부실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태국은 약 35억 달러(약 4조8천억원)의 관광 수입을 놓쳤다고 광고마케팅 기업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는 추산했다. 반면 베트남은 가장 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올해 1∼8월 베트남 관광산업 소매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약 51% 급증했다고 시장분석회사 BMI는 추정했다. 실제로 태국과 가까운 중국 쓰촨성 주민인 후자(33)씨 가족은 당초 태국 해변·사원을 여행하려다가 태국에 대한 안전 우려가 커지자 베트남 2주간 여행으로 계획을 바꿨다. 지난 7월 남편·두 아들과 함께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중부 다낭까지 고급 침대버스로 여행하고 3천 달러(약 414만원)를 살짝 밑도는 금액을 썼다는 후자씨는 "베트남은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블룸버그에 밝혔다. 모처럼 찾아온 이런 호재를 맞은 베트남 당국과 관광업계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과 인접한 베트남 북부 꽝닌성 관리들은 민간과 협력해 패러글라이딩·열기구 축제를 마련,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 '경기도 다낭시'로도 불리는 다낭시도 호텔부터 길거리 음식 노점, 마사지 가게 등 곳곳에 중국어 안내문을 붙이고 호텔들은 중국어 가능 직원을 고용하는 등 중국인 관광객 맞이에 애쓰고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도 상반기 중국인 여행객이 35%, 중국발 항공편 좌석 수가 50% 가까이 급증하는 등 태국행 관광객 감소의 수혜 국가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방콕의 외국인 관광객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아누틴 총리, 바트 강세 대응 및 현지 조달 확대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의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연정 공식 출범을 앞두고 태국산업연맹(FTI)과 면담을 갖고, 바트화 절상으로 인한 수출·관광 산업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4개월간 경제·안보·재해·사회 문제를 긴급 과제로 설정하고 단기 대책을 추진할 계획) * 내각 명단은 이미 확정됐으며 이번 주 내 국왕 재가를 받을 예정. 아누틴 총리는 단기적으로 경기 안정 조치를 시행하는 동시에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 아누틴 총리는 기업과 정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제가 튼튼해야 국민 삶이 나아지고 사회도 평화로워진다”며, “정식 취임 전이지만 국민이 원하는 속도를 맞추기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안보 측면에서는 최근 태국–캄보디아 국경 긴장과 관련해 “주권과 국가 존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단기적으로 국경 검문소 재개방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군사·외교·대화를 통해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되 원칙은 지키겠다는 입장 경제 정책과 관련해 아누틴 총리는 미국의 세제 조건과 연계된 현지 조달 요건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조달(Local Content) 투자를 확대해 GDP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CLMV 시장(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을 겨냥한 ‘Thailand Plus One’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이 주변국에서 조달하던 부품을 태국 내 생산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남 또한, 아누틴 총리는 최근 금 수출 비중이 이례적으로 높은 상황에 대해 관계 당국에 조사를 지시했으며,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5547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동남아 사기작업장, 챗GPT '애용'…"피해자 속이기 훨씬 용이" "AI 도움받아 외국인 사칭 등 설득력 높아져" '사기조직 기승' 미얀마 접경 도시 사기 조직의 대규모 작업장들이 들어선 것으로 알려진 미얀마 동부의 태국 접경 지역인 쉐코코 시가지 모습. 2025.09.08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미얀마 등 동남아에서 기승을 부리는 사기 작업장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범행에 적극 활용, 큰 도움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챗GPT를 써서 기존보다 월등히 설득력 있는 사기 메시지를 작성, 피해자들을 속이기가 훨씬 쉬워졌다는 것이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케냐 남성 던컨 오킨도(26)는 지난해 12월 일자리 제안을 받고 태국에 왔다. 하지만 방콕 공항에 내리자마자 차량에 실려 태국과 국경을 접한 미얀마 동남부 카인주의 악명 높은 '범죄단지' KK파크로 납치됐다. 그는 비슷하게 끌려온 동료 수백 명과 함께 넓은 방에서 PC 앞에 앉아서 미국인들을 표적으로 가짜 가상화폐 투자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오킨도는 피해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텍사스주 출신 목장주나 앨라배마주 소재 콩 생산업자 등으로 사칭하면서 챗GPT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는 자신과 동료들이 챗GPT를 통해 미국인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고 현지 표현을 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킨도는 또 사기 표적이 가상화폐 등에 대해 질문하면 곧바로 챗GPT로 그럴듯한 답변을 만들어 보냈으며, 챗GPT를 활용해 새로운 사기 방식을 즉석에서 만들어 써먹기도 했다. 그는 중무장한 경비원들이 지키는 요새화된 이 단지 안에서 할당된 사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동료들이 폭행을 당하고 전기충격을 당하는 가운데 일했다. 그러다가 지난 4월 태국 정부가 KK파크 등지의 전력 공급을 끊는 등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끝에 풀려나 케냐로 귀국했다. 오킨도는 챗GPT가 "사기꾼들이 사기를 치는 데 가장 많이 쓰이는 AI 도구"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미얀마인 남성 2명도 작업장에서 사기 범행을 하는 데 챗GPT를 활용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이 중 1명은 2022년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을 하면서 챗GPT가 만들어낸 시와 유혹적인 메시지를 통해 수십 명의 피해자를 동시에 유혹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챗GPT의 설득력 있는 말투로 인해 피해자들이 자신을 더 신뢰하게 됐다면서 "AI와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효율적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해 챗GPT 운영사인 오픈AI는 "챗GPT가 사기와 관련돼 오용되는 것을 적발하고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또 챗GPT의 기반인 AI 모델은 자사의 사기 방지 규정에 어긋나는 요청을 거부하며, 회사가 관련 오용 행위를 감시하고 위반자의 이용을 차단한다고 덧붙였다. ▶ 태국 대포통장 단속 여파, 소상공인 계좌 동결 우려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태국 정부가 ‘대포통장(mule account)’ 단속을 강화하면서, 일부 선의의 업주 계좌가 동결되는 사례가 발생하자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태국레스토랑협회 회장인 찬논 궤차론(Chanon Koetcharoen)은 아직 회원사 계좌가 동결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으나, 농촌 지역 소규모 식당이나 노점상은 단일 계좌에 의존하기 때문에 계좌가 동결될 경우 하루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태국도소매협회에 따르면, 파툼타니 지역의 한 도매업체 계좌가 일주일간 동결된 사례를 언급하며, QR 결제를 낯선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주저하고 있다고 설명함 (협회는 사기 연계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개인이 보유할 수 있는 휴대폰 SIM 카드 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 시암상업은행 경제정보센터(SCB EIC)는 “소비자 심리가 이미 악화되고 있으며, 혼란이 조속히 해소되지 않으면 소비 침체로 불가피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SCB EIC는 특히 정부가 다음 달 재개하려는 경기부양 프로그램 ‘Khon La Khrueng(반반 부담제)’이 QR·온라인 결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이번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정책 효과가 약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05170/frozen-bank-account-fears-hamper-qr-cod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총리 내각 명단, 이번 주 국왕에게 전달될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총리는 새 내각 명단이 완성되었고, 이번 주 내에 국왕의 승인을 받기 위해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내각 명단이 100% 완료되었고, 국왕에게 제출하기 전 최종 확인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총리는 경제팀을 이끌고 태국산업연맹(FTI)과 산업계 과제, 캄보디아 국경무역 문제 등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특히 아누틴 총리는 바트화 강세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왕이 내각을 승인하면 취임 선서를 하고 의회에서 공식 정책을 발표하게 된다. 국내 경기 부양책인 ‘콘라크릉(반반)’ 보조금 정책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누틴 총리는 “기다리셔도 됩니다. 차기 재무장관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상원위원회가 랜드브리지 사업을 연기하고 남부경제회랑(SEC) 법안에 대한 포괄적인 협의를 진행하자는 요청에 대해 총리는 모든 관점에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Cabinet list will go to King this week / Bangkok Post, 9.16, 1면, Mongkol Bangprapa,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원, 헌법기초위원회 구성안 제시…내년 초 국민투표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원은 내년 초 예상되는 헌법 개정 국민투표를 앞두고 헌법초안위원회(CDA) 구성 방안을 내놨다고 밝혔다. (최근 헌법재판소가 CDA 위원을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판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 상원 정치발전·국민참여·인권위원회 노라셋 프라차콘 위원장은 “직접 선출은 불가능하지만, 간접적으로 국민의 참여를 반영할 방법은 있다”면서 국민이 대표 집단을 먼저 뽑고 국회가 이들 중 최종 CDA 위원을 지명하는 간접 선출 방식을 제시했다. *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정부 하에서의 개헌 일정에 대해, 노라셋 위원장은 정치권이 향후 2주 내에 헌법 제256조 개정안을 제출할 것으로 예상 (국회는 10월 회기 휴회 전 법안을 원칙적으로 채택한 뒤, 휴회 기간 중 세부 검토를 진행하고, 12월에 2·3차 심의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전망) 한편, 위원회 소속 테와릿 마니차이 상원의원은 “국민이 헌법 개정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며, 국민 인식 제고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 사전에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05054/senate-sets-out-charter-draft-pla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교통사고 현장 돕던 간호사가 살리지 못한 피해자…알고보니 남자친구 심폐소생술에도 남친 결국 사망 (사진출처 ; SCMP)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태국에서 퇴근길 간호사가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인명구조에 나섰는데, 알고 보니 피해자가 남친이었으며, 심폐소생술에도 남친은 결국 사망해 누리꾼들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6월 9일 태국 중부 야유타야 지방도로에서 흰색 스포트유티리티차량(SUV)이 중앙선 칸막이를 들이받은 뒤 인근 전봇대에 부딪쳐 차량이 거의 전파했다. 사고 차량에는 올해 42세의 남성이 타고 있었고, 차량 파손으로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소방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해 그를 구조하고 있었다. 마침 인근을 지나가던 간호사가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달려갔다. 간호사는 응급실에 근무하는 응급 전문 간호사였다. 소방대원들이 사투 끝에 피해자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간호사는 피해자를 보자마자 자신의 남친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남친은 같은 병원에 근무하고 있었고, 이날은 먼저 퇴근했었다. 그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현장에서 병원까지 가는 동안 남친에게 응급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그러나 결국 남친은 사망하고 말았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일제히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었을지 상상하기 어렵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남친의 마지막 여정에 동행해 남친도 편안했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기사출처 : 뉴스1> ▶ 태국, 학교 주변 크라톰 판매 전면 금지…청소년 보호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인근에서의 크라톰(Kratom, 오남용 시 중독 위험이 있는 규제 대상 식물) 판매를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해당 규정은 타위 솟쏭(Tawee Sodsong) 법무부 장관 대행과 솜삭 텝수틴(Somsak Thepsutin) 보건부 장관 대행이 서명했으며, 9월 12일 태국 관보(Royal Gazette)에 게재. 이에 따라 앞으로 모든 교육기관 반경 1,000m 이내에서는 크라톰 잎과 끓인 크라톰 음료 판매가 금지 이번 조치는 2022년 제정된 크라톰 식물법(Kratom Plant Act 2022)에 근거한 것으로, 해당 법은 이미 크라톰의 판매·광고·소비를 규제하고 있으며, 정부는 노점, 이동식 차량, 학교 주변 상점 등을 통해 청소년이 쉽게 크라톰을 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추가 규제에 나섰다. 한편, 당국의 단속 결과, 시중에 판매되는 끓인 크라톰 음료에서 미트라지닌(Mitragynine) 성분이 고농도로 검출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과도한 섭취는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04430/new-restrictions-approved-on-sale-of-kratom-near-school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계좌 동결 해제 절차 간소화 (사진출처 : ch7) 태국 중앙은행(BOT)은 금융 사기 피해로 인해 무고한 시민의 계좌가 동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 사기 방지 센터(AOC) 및 시중은행과 협력하여 계좌 동결 및 해제 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계좌 동결 해제 시간 단축 -신속한 해제 절차: 기존에 72시간에서 7일이 소요되던 계좌 동결 해제 시간을 단축하여 최대한 빠르게, 즉 1일 이내 또는 3~4시간 내에 처리할 계획이다. 시중은행은 AOC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2시간 내에 확인하고, AOC는 다시 2시간 내에 처리하여 은행에 전달하게 된다. -명확한 알림: 9월부터 시중은행은 동결된 계좌 소유주에게 "일시적 거래 중단" 및 "동결 금액"을 명확히 통보할 예정이다. 다라니 새쭈 BOT 부총재보는 경찰 및 자금세탁방지사무국(AMLO)의 법적 명령에 따른 동결과는 절차가 다르다고 설명하며, 이번 조치는 사기범 계좌와 엮인 무고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전 예방' 시스템 도입 또한, 은행들은 계좌 동결 후에도 해제 신청을 하지 않은 고객들의 정보를 선제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고한 피해자로 확인된 계좌는 적극적으로 동결을 해제하여, 피해자 수를 줄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매주 수만 건의 계좌가 동결되었으나, 이 시스템 도입으로 그 수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27302 ▶ 바트화 강세 속 금 거래 영향 확대…BOT, 환율 안정책 모색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 세타풋 총재는 최근 국제수지 오류·누락 증가가 금 거래와 바트화 강세와 연관돼 있다며 환율 변동성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세제 조치, 달러화 기반 금 거래 확대 등을 포함한 방안을 논의 중) * 올해 들어 바트화는 달러 대비 7% 이상 상승해 역내 통화 중 가장 강세를 보였으며, 금 가격과 바트화의 상관계수는 0.7에 달해 다른 아시아 통화보다 높았음 BOT에 따르면, 2024년 태국의 국제수지는 12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오류·누락이 152억 달러로 이례적으로 큰 규모를 보였다. (총재는 정부가 금 수출 흐름 등을 면밀히 추적해 불법 자금이나 암호화폐와 연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 또한, 세타풋 총재는 지난 5년간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충격 속에서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대응했지만, 태국 경제는 생산성 저하, 인구 감소, 외국인 투자 부진, 고령화 등 구조적 제약으로 회복 속도가 역내 국가보다 더뎠다고 덧붙였다. * 실제 2021~2024년 태국 GDP는 연평균 2.2% 성장에 그쳐 팬데믹 이전(1992~2019년 평균 3.7%)보다 낮았음. 또한 가계부채와 재정 불균형이 심화돼, 2019~2024년 정부 지출은 연평균 4% 증가한 반면 세수 증가는 1.7%에 그쳤음 한편, 통화정책위원회(MPC)는 ‘24년 10월부터 ‘25년 8월까지 네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해 현재 1.5% 수준이며, 세타풋 총재는 향후 새로운 충격에 대비할 정책 여력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05588/gold-and-baht-causing-headaches-for-central-bank?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관광공사(KTO), 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 3년 내에 연간 50만 명 유치 목표 (사진출처 : TNN Thailand) 한국관광공사(KTO)는 2025년 상반기 18만 명 이상의 태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지난해 방한 태국인 관광객은 32만 3천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의 57만 명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큰 위기를 겪었던 태국인들의 방한 관광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다. 단체관광에서 개별여행으로 여행패턴이 변화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관광지 보다는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경험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오늘날 태국인들은 뷰티, 맛집 탐방, 콘서트, 드라마 심지어 성형수술 같은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KTO)는 태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평균 30,000바트(약 129만원)~50,000바트(약 215만원)를 지출하고 최소 5일 이상 체류한다고 밝혔다. 방문지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데, 서울 이외에 부산과 제주도 같은 도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끄룽타이카드(KTC) 통계에 따르면, 한국을 여행하는 태국인들은 케이뷰티와 음식에 주로 지출을 하고 있다. 서울이 여전히 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이며, 그 뒤를 제주도가 이었다. 이것은 전세기가 취항하기 때문일 수 있다. ("เกาหลีใต้" ทุ่มงบ ดึงคนไทยกลับไปเที่ยว เป้า 5 แสนคน ใน 3 ปี / TNN, 9.17,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nnthailand.com/wealth/investment/21142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원, '120일 출산휴가' 등 노동법 개정안 만장일치 통과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상원이 지난 9월 15일, 출산휴가를 연장하고 배우자 출산휴가를 유급으로 보장하는 등 내용을 담은 노동보호법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찬성 125표, 기권 5표로 가결된 이번 개정안은 곧 공식 법률로 공포될 예정이다. *노동보호법 개정안 주요 내용 -여성 출산휴가: 여성 노동자의 출산휴가를 120일로 늘린다. -병간호 휴가: 자녀가 합병증 위험이 있거나 장애가 있는 경우, 15일의 유급 병간호 휴가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급여의 50%가 지급된다. -배우자 출산휴가: 남성 노동자는 배우자의 출산 전후로 15일의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이 휴가 기간 동안 정상 근무일과 동일한 임금이 지급된다. 상원 사무국은 이후 법률 공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개정안은 태국 관보에 게재된 후 30일이 지나면 효력이 발생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5368940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6일 태국 뉴스

2025/09/16 14:31:23

▶ '1년 실형' 탁신 전 태국 총리, 교도소 내 의료병동으로 이동 "고혈압 등 만성질환·고령 때문…'특별 대접' 없어" 교도소로 향하는 탁신 전 태국 총리 지난 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대법원에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대법원 판결에 따라 1년간 실형을 살기 위해 교도소행 차량을 타는 모습. 2025.09.16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대법원 판결로 1년간 복역을 시작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교도소 내 의료병동으로 옮겨졌다. 1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탁신 전 총리가 수감돼 있는 방콕 끌롱 쁘렘 교도소의 한 고위 관계자는 그가 전날 고령과 만성 질환으로 인해 의료병동으로 이동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탁신 전 총리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지, 아니면 예방적 조치로 병동으로 옮겨졌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탁신 전 총리의 변호인은 그가 고혈압과 때때로 고령에 따른 스트레스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지만,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수감돼 5일간 격리 기간을 거친 탁신 전 총리는 전날 아내, 패통탄 친나왓 전 총리 등 딸 2명과 약 30분 동안 첫 가족 면회를 가졌다. 패통탄 전 총리는 아버지가 고혈압이 있는 데다가 교도소에서 긴장하면서 혈압이 오르내리는 등 건강이 걱정된다면서도 "어쨌든 탁신은 강하고, 우리보다 더 강하다. 그는 우리에게도 강해지라고 격려해줬다"고 태국 일간 네이션에 밝혔다. 교도소에서 머리를 짧게 깎은 탁신 전 총리는 지지자들인 '붉은 셔츠'들의 메시지를 전해 듣고 기운을 냈다고 패통탄 전 총리는 전했다. 탁신 전 총리 지지자들은 교도소 밖에 모여 국수를 먹으면서 그에 대한 지지의 뜻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패통탄 전 총리는 "예전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17년 동안 서로 만나지 못했는데 이제는 유리 칸막이를 통해 만나게 됐다"면서 "우리 가족은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계속해서 서로를 격려하며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탁신 전 총리의 변호인은 그가 교도소 밖 병원에서 복역할 수 있도록 신청하려면 일정 기간 복역을 거쳐야 하는데 아직 그런 시기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교도소에 보안 조치 등 어떤 특별한 조치도 요청하지 않았으며, 그가 수감된 방도 평범하다고 덧붙였다. 탁신 전 총리는 수요일·금요일 주 2회 가족 면회가 가능하며, 변호사는 매일 면회할 수 있다. 그는 2023년 8월 15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권한 남용 등 유죄가 인정돼 8년 형을 받고 수감됐다. 하지만 심장질환과 흉통을 호소해 당일 밤 곧바로 경찰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왕실 사면으로 형량이 1년으로 줄었고 병원 생활 6개월 만에 가석방돼 교도소에서는 단 하루도 지내지 않았다. 이에 특혜 논란이 제기돼 재판으로 이어졌고, 지난 9일 태국 대법원은 탁신 전 총리가 병원에 머문 기간은 복역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면서 1년간 실형을 살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탁신 전 총리를 면회하러 온 가족 지난 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끌랑 쁘렘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를 면회하기 위해 도착한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 전 총리(가운데) 등 가족들. 2025.09.16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아누틴 총리, 120일 정책 의제 준비…경제·국경 문제 최우선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신임 총리는 지난 주말 품짜이타이당 본부에서 고위 정책회의를 열고 취임 후 120일 정책 의제를 의회에 제출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경제 회복과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대응”을 우선 과제로 꼽으며, 새 정부 출범 직후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누틴 총리는 페이스북에 “의회 연설을 앞둔 정책 기획 회의, 약속한 120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글과 함께 회의 사진을 올리며 강한 의지를 드러냄. 공동 부담금 소비지원 제도 부활이 공식 확인됐으며, ‘We Travel Together’ 국내 여행 지원 프로그램, 지방분권, 재해 대응 전략 등은 추가 논의됨 회의에는 Attapol Rerkpiboon(에너지), Sihasak Phuangketkeow(외교), Suphajee Suthumpun(상무), Phiphat Ratchakitprakarn(교통), Nattaphon Narkphanit(국방) 등 주요 경제·외교안보 분야 장관 내정자가 참석했다. 내각 구성은 현재 검증 절차가 진행 중으로, 일부 후보는 법원 및 관련 기관을 통한 신원 확인이 필요해 발표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합격 가능성에 대비해 예비 후보군도 함께 제출된 상태. 최종 명단은 이번 주 내 국왕 재가를 거쳐 확정될 전망)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초안에 전 제2군 사령관 Adul Boonthamcharoen 중장이 국방부 차관 외부 인사 후보로 포함, 태국-캄보디아 국경 문제 전문가로 평가되며 국방장관 내정자인 낫타폰(Nattaphon)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04062/thai-pm-anutin-preps-120day-policy-agenda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계룡군문화축제에 태국·필리핀 6·25 참전용사·후손 20명 초청 계룡 군문화축제 2024 계룡 군문화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계룡=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5 계룡군문화축제'에 6·25 전쟁 당시 참전한 외국인 용사·후손을 초청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1950년 6·25 전쟁 참전국인 태국과 필리핀의 참전용사와 후손 각 10명씩 20명을 초청해 군문화축제 개막식 참석, 보훈 견학 등 일정을 진행한다. 오는 17일 계룡시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리는 환영 행사에는 군과 보훈 당국 관계자, 계룡시 6·25 참전용사 등 110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필리핀 용사 2명과 태국 용사 1명 등도 초청받았다. 시는 참전용사들과 그 후손들에게 영웅 머플러, 감사패 수여, 헌정 공연 등을 통해 최고의 예우를 표할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용사들에 대한 예우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계룡군문화축제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열린다. ▶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시중 상업은행의 동결 계좌 논란에 ‘전담 워룸’ 가동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S)는 최근 온라인 판매자와 일반 이용자들의 은행 계좌가 ‘대포통장’ 연루 의심으로 일시 정지되었다는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긴급 대응을 위해 전담 워룸(war room)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DES는 중앙은행, 은행협회, 사이버범죄수사국(CCIB), 자금세탁방지국(AMLO)과 함께 워룸을 운영하며, 무고한 피해자와 범죄 연루자를 구분하기 위해 송금 경로, 거래 패턴, 계좌 사용 내역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 CCIB에 따르면, 최근 범죄자들은 단순 대포통장 대신 정상 판매자로부터 물품을 구매한 뒤 이를 재판매하여 현금을 확보하는 교묘한 수법을 사용 또한,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S)는 “이번 조치는 계좌 전체를 영구적으로 동결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되는 금액만 잠시 묶어두는 임시 정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 은행은 최대 3일, 경찰은 최대 7일간 해당 금액을 정지시킬 수 있으며, 혐의가 확인되지 않으면 즉시 해제됨 (이 경우 나머지 잔액과 정상 거래는 계속 이용 가능함) 한편, 당국은 피해자들의 신속한 계좌 해제를 위해 인력을 추가 배치했으며, 피해자는 가까운 경찰서나 핫라인(1441, 095-425-7478)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04414/des-urges-calm-amid-locked-bank-accoun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BOT), 바트화 강세 억제를 위해 금 거래 과세 검토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중앙은행이 바트화 강세 억제를 위해 금 거래 과세를 검토하고 있다. 관계당국은 온라인과 바트화 결제 금 거래에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달러 거래나 선물시장은 제외될 수 있다. 올해 1~7월 금 수출액은 전년 대비 69% 급증한 2,540억 바트(약 8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 수출이 급증했다. 금 수출 대금 환전이 바트화 강세를 부추기면서 수출, 관광업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세계 금 가격은 전년 대비 거의 40% 상승했다. 태국 중앙은행은 9월 15일 업계와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으며, 특별영업세 형태가 유력하나 세율은 정해지지 않았다. 최종 결정은 새 내각 출범 이후 내려질 예정이다. ▶ AI 수요·공급망 재편에 태국 PCB 생산 기지 급성장 (사진출처 : Bangkok Post) Nikkei Asia에 따르면, 글로벌 AI 열풍 속에서 태국이 인쇄회로기판(PCB) 생산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중국·대만 기업 약 60곳이 태국에 신규 공장을 설립) 중국 빅토리 자이언트 테크놀로지(VGT)는 태국 아유타야주에 두 번째 공장을 확장 중이며, 대만 골드서킷 일렉트로닉스(GCE)는 태국 내 첫 생산을 시작했다. * 젠딩(Zhen Ding Tech)과 유니마이크론(Unimicron)도 토지를 확보하며 투자 확대를 준비하고 있음 업계 관계자들은 AI 수요 확대가 투자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 VGT는 엔비디아 공급망에 힘입어 시가총액이 326억 달러로 급등하며, 매출 기준 세계 1위인 젠딩(59억 달러)을 앞질렀다. * 대만 산업전략센터는 태국의 PCB 생산 규모가 2024년 35억 달러에서 2030년 5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7.6%로 세계 평균을 웃돌 것이라고 예측 미·중 갈등과 중국의 대만 무력 위협 등으로 전자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커지면서, 태국은 이번 투자 붐을 계기로 세계 2위 PCB 생산국(중국 다음)으로 도약하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 기술 분석기관(ISTI)은 태국이 숙련 노동력 부족, 인프라 한계, 비용 상승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성장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고 경고, 또한 대만경제연구원(TIER) 은 AI 외 시장 수요 변동과 미국 세제 정책 불확실성도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5494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국방부, '삔끌라오' 포함 노후 군함 8척 퇴역 결정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국방부 장관 대행 나따폰 낙파닛이 노후화된 해군 함정 8척의 퇴역을 결정했다. 이는 오랜 기간 사용으로 인해 수리 및 유지 보수 비용이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퇴역은 2025년 10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퇴역 함정 목록 -프리깃함: 삔끌라오함(HTMS Pinklao) -어뢰정: 푸껫함(HTMS Phuket) -유조선: 싸무이함(HTMS Samui) -항로 표식용 선박: 쑤리야함(HTMS Suriya) -하천 순찰정: 14함, 110함, 136함, 144함 *'삔끌라오'함의 역사 특히 이번에 퇴역하는 삔끌라오함은 특별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함정은 원래 미국 해군 소속의 '헤밍거(HEMMINGER, DE 746)'라는 구축함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잠수함을 격침시키는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태평양 전선에서 대잠수함 작전 임무를 맡았다. 1959년 7월 22일, 미국은 전후 동맹국으로서 태국에 이 함정을 양도했고, 이후 '삔끌라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이 함정은 반세기 넘게 해군 사관생도들의 '훈련함' 역할을 했으며, 국제 연합 훈련에도 참여했다. 무엇보다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라마 9세)이 후아힌 왕궁에 머무를 때 근위함 역할을 맡아 왕실 경호를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태국 해군과 국민들에게 깊은 자부심을 남겼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6460 ▶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무료 태국 여행 이벤트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가 이번 가을 태국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시된 유명 태국 관광지 2곳 중 가고 싶은 곳을 골라 나만의 여행 계획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제출자 중 각 지역별로 2팀, 총 4팀을 선정해 태국 왕복 항공권과 4박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2인 1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선정돼 태국을 여행한 후에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9월 30일로 당첨자 발표는 10월 3일 예정이며 여행 기간은 10월 27일 출발하여 4박 일정이다. 응모 방법은 제시된 지역의 4박 일정 여행 계획서와 팀원들이 운영하는 블로그 및 SNS가 명시된 팀원 소개서를 이메일 info@visitthailand.or.kr 로 제출하면 된다. ▲미션(각 개인 당) 1)여행 후 인스타그램 포스팅 5회 이상 2)릴스(동영상) 후기 2회 이상 3)블로그 또는 유튜브 포스팅 1회 이상 해시태그 #어메이징타일랜드 #일년내내태국 ▲여행 지역(괄호 안은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명소) 1)끄라비 (Emerald Pool, Kayaking Trip at Ao Thalane, 피피섬 등 주변 섬 투어) 2)푸켓+팡아 (Beyond Skywalk Nangshi /Samet Nangshe viewpoint, Takua Pa Old Town, 주변 섬 투어) <기사출처 : 트레블 데일리>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5일 태국 뉴스

2025/09/15 14:28:42

▶ 태국 공정거래위원회, 전자상거래 불공정 관행 규제 강화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공정거래위원회(TCC)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불공정 거래 관행과 시장 지배적 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일부 대형 플랫폼이 자사 물류 서비스 사용을 강제하거나 수수료를 인상하고, 판매자에게 마케팅 캠페인 참여를 압박하는 등 불만이 제기된 데 따른 것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공청회 절차가 진행 중이며 개정 작업을 마친 뒤 위원회 승인을 거쳐 10월까지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가이드라인 초안은 판매자에게 ① 판매자에게 합리적 이유 없는 조건을 강요하는 행위, ② 특정 물류사 이용 강제, ③ 평균 총비용 이하의 덤핑 가격 책정, ④ 동일 가격 유지 강제(rate parity 조항), ⑤ 합리적 근거 없는 수수료·비용 부과, ⑥ 사전 고지 없는 신규 수수료 부과 등을 금지함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가격 투명성 강화, 상품 다양성 확대, 공정 경쟁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플랫폼 운영 효율성 저하와 가격 상승 가능성을 우려했다. * 규제가 지나치게 느슨하면 실효성이 없고, 지나치게 엄격하면 중소 플랫폼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시장 지배력이 큰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03261/crackdown-on-unfair-online-trade-practic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미래식품 협회, "바트화 강세로 수출 경쟁력 7% 하락" 경고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상공회의소 부회장 겸 미래식품 협회장 위싯 림르차는 최근 태국 바트화의 급격한 강세가 미래식품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바트화 가치가 올해 초부터 7% 상승한 반면, 주요 경쟁국인 중국, 인도, 베트남, 싱가포르의 통화 가치는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태국 미래식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것이다. *수출 감소 및 투자 위축 우려 미래식품은 기능성 식품, 노인용 식품, 유기농 식품, 대체 단백질 등을 포함한다. 위싯 회장은 바트화 강세가 지속되면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수출 주문 감소: 가격 경쟁력 상실로 인해 해외 바이어들이 더 저렴한 다른 국가로 거래처를 옮기게 된다. -농민 및 생산자 피해: 수출 수요 감소는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농민과 생산자들이 피해를 입는다. -투자 위축: 매출 감소는 연구 개발 및 기술 투자에 대한 의지를 꺾어, 장기적으로 태국이 미래식품 산업의 허브로 성장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바트화 강세 해결 위한 4가지 제안 미래식품 협회는 정부와 태국 중앙은행(BOT)에 바트화 강세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네 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제안했다. 1.환율 안정화: 태국 경제의 실제 역량과 경쟁국의 환율 수준에 맞춰 바트화 환율을 안정시켜야 한다. 2.수출 지원: 미래식품 기업에 저금리 대출, 특별 펀드, 연구 개발 투자 지원 등 금융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3.농민 역량 강화: 농민들이 미래식품 생산 공급망에 통합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 환율 변동에 대한 취약성을 줄여야 한다. 4.시장 개척: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태국 미래식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기존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위싯 회장은 적절한 조치가 없다면 태국은 경쟁에서 밀려나고, 미래식품 산업의 아세안 허브가 될 기회를 놓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6462 ▶ 아누틴 총리, 4개월 내 개헌·하원 해산 병행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태국 신임 총리는 헌법 개정이 정부의 핵심 과제라며, 의회가 주도하는 신헌법 초안 마련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 헌법재판소는 의회가 새 헌법 제정을 추진할 권한이 있다고 판결하면서도, 이를 위해 국민투표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명시, 총 3차례의 국민투표가 필요하지만, 1·2차 투표는 동시에 실시할 수 있음 아누틴 총리는 “4개월 안에 하원을 해산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기한 내 개헌 절차가 마무리되면 예정대로 추진하되, 완료되지 못할 경우 총선 이후로 미룰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개헌 국민투표 준비를 위해 실무단을 구성했으며, 책임자는 부리람 지역구 의원이자 품짜이타이당 사무총장인 차이차녹 칫촙(Chaichanok Chidchob)이 맡았다. 국민당 파릿 와차라신두 대변인은 “품짜이타이·프아타이·국민당이 모두 합의해 2차례 국민투표를 통해 개헌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1차 국민투표는 헌법 초안 작성 여부와 절차 승인을 묻고, 2차는 최종안을 승인하는 절차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는 총선과 국민투표를 동시에 치르는 것이 가능하다고 확인했다면서도, 이를 위한 추가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03033/anutin-urges-swift-rewrite-of-chart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방콕·사뭇쁘라깐, '광견병 확산 방지' 비상구역 선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축산국이 광견병 발생에 따라 방콕 일부 지역과 사뭇쁘라깐주를 '임시 광견병 비상구역'으로 지정하고, 9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30일간 개, 고양이 등 포유류의 이동을 전면 금지했다. *광견병 발생 지역 및 이동 금지 조치 이번 조치는 방콕 프라웻구 농본 지역에서 광견병 환자가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광견병은 사람, 개, 고양이, 소, 물소 등 포유류에게 전염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비상구역 지정 -방콕 프라웻구 농본:** 북쪽으로는 텝창, 싸판쑨구, 남쪽으로는 사뭇쁘라깐 방플리구 방깨오, 동쪽으로는 라차테와, 서쪽으로는 프라카농구 방짝과 경계를 이룬다. *이동 금지 -해당 구역 내외로 개, 고양이, 사체 등 포유류를 이동시킬 수 없다. -동물의 이동은 허가받은 수의사의 서면 허가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신고 의무 -소유주는 아픈 동물을 발견하면 12시간 이내에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죽은 동물은 수의사에게 신고하기 전까지 이동시키면 안 된다. 이 명령을 위반할 경우, 최대 2년의 징역 또는 4만 바트(약 15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고위험 지역' 주민에게 경고 방콕 공중보건국 광견병 관리팀은 프라웻구 농본 지역의 찰럼 프라끼앗 라마 9세 49번 골목에서 광견병에 걸린 동물이 발견된 후, 반경 5km 이내의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고위험 지역에는 다음과 같은 곳이 포함된다. -방콕: 프라웻구 농본, 프라웻구 독마이, 프라웻구 프라웻, 쑤안루앙구 온눗, 쑤안루앙구 파타나깐, 싸판쑨구 텝창, 랏끄라방구 랏끄라방, 방나구 방나 느아, 프라카농구 방짝 -사뭇쁘라깐: 방플리구 방깨오, 방플리구 라차테와 당국은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의 유기동물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health-wellness/40055219?fbclid=IwY2xjawMx6ZlleHRuA2FlbQIxMABicmlkETE3eFhkallndzBGZjh0SjVJAR48AcTbHI165IqEgRk9aYCT0_s3jQ8IJM3FwF9cs7P-3rz-ktlq-HLR1tI0Dg_aem_UyEc454y02wBgLecwaDZlg ▶ 한국산 어묵과 가리비 가공수산물 행사 성공적으로 개최. 기업과 인플루언서들이 시식행사에 참여해 홍보 (사진출처 : newswit)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K-FISH)는 지난 8월 29일, 한국의 어묵과 가리비 등을 활용한 가공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방콕 서밋 윈드밀 골프클럽에서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 행사는 한국 가공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신규시장 판로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태국의 인기 스포츠인 골프와 관련해 구매력이 있는 B2C 내·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했다. 태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관련 기업가들과 인플루언서, 언론인 등이 참여했다. 소셜미디어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한국산 어묵과 가리비의 이미지를 더욱 고급화했으며,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유통채널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향후 태국 전국의 골프장 매점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가리비찜, 어묵 떡볶이, 어묵 꼬치 등 9가지 한국 제품을 선보였다. 백금주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장은 “이번 시식 행사는 한국 제품의 유통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좋은 기회로, 앞으로도 수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홍보와 판매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งานชิมผลิตภัณฑ์ประมงแปรรูปเกาหลี "ออมุกและหอยเชลล์" จัดขึ้นอย่างประส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 กระตุ้นการบริโภคผ่านการเชิญบริษัทและอินฟลูร่วมงานเปิดตัวและชิมผลิตภัณฑ์ / Newswit, 9.1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newswit.com/th/ieztvdhnb7kpbbwoe8kubi7ajhda9x6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도심에서 전기 오토바이 화재... 16대 전소 (사진출처 : Matichon) 9월 13일 새벽 1시 53분경 태국 방콕 방락구 실롬 도로 인근의 한 전기 오토바이 대여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6대의 전기 오토바이가 전소됐다. *배터리 단락 사고로 추정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10분 만에 불을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전기 오토바이 16대가 모두 불에 탔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의 전기 단락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local/news_5366720 ▶ 태국 치앙마이 감 농가, 가격 폭락에 수확 포기... "1kg에 500원 손해" (사진출처 : today.line.me) 태국 치앙마이 매쨈 지역의 감 농민들이 가격 폭락과 구매자 부족으로 수확한 감을 내다 버리고 있다. 올해 감 가격은 킬로그램당 4~5바트(약 150~180원)까지 떨어져, 수확 인건비와 운송비를 고려하면 수익은커녕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역대 최저가 기록... 다른 과일 농가도 피해 감 농민 부싸야랏 인타라라차는 올해 가격이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토로했다. 과거에는 하루에 트럭 2~3대 분량의 감을 팔 수 있었지만, 지금은 2~3일에 겨우 1대 분량만 팔린다고 말했다. 인건비조차 건지기 어려워 아예 수확을 포기하고 감이 나무에서 썩어 떨어지도록 내버려두는 농가도 많다고 전했다. 매쨈 지역의 대규모 감 농민 대표인 왓타나 쏭폰파이싼은 올해 감 생산량이 약 500톤에 달하지만, 이 중 20%만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의 지원을 호소했다. 태국 북부 지역에서는 다른 과일 농가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3~4월 망고 가격은 킬로그램당 4~5바트까지 떨어졌고, 생산 원가가 킬로그램당 10~15바트인 렁안(용안)의 경우, AA 등급 가격이 7~8바트까지 하락하며 농민들이 큰 손해를 입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today.line.me/th/v3/article/YaveJqN?referral=englishnews ▶ 모바일 보안기업 고고룩, 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기 대응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후스콜(Whoscall)’ 개발사 고고룩(Gogolook)이 사기 탐지 중심에서 사기 예방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을 글로벌 혁신 허브로 지정해 AI 기반 방어 기능과 커뮤니티 참여형 플랫폼으로 강화) 고고룩 대표인 제프 쿠오(Jeff Kuo)는 “팬데믹 초기 전체 사이버 공격의 30%에 불과했던 사기 위협이 2024년에는 90%까지 급증했다”며, “고고룩을 단순 탐지 도구가 아닌 예방 중심의 ‘Trust Tech’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사기방지연합(Global Anti-Scam Alliance)에 따르면, 태국은 동남아 사기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연간 피해액이 약 1,150억 바트(약 36억 달러), 조사 결과 태국 성인의 72%가 사기 시도를 경험했으며, 최근 1년간 60%가 실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고고룩은 후스콜을 단순 발신자 식별 서비스에서 AI 기반 방어, 사용자 신고, 보상 시스템을 갖춘 커뮤니티 기반 디지털 보호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동남아 그리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03129/gogolook-becoming-a-scam-prevention-fir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논타부리 쇼핑몰서 몰카범 추락... 4층에서 1층으로 투신해 중태 (사진출처 : Matichon) 9월 12일 저녁 8시 30분경, 태국 논타부리주 방야이 지역의 한 유명 쇼핑몰에서 남성이 4층에서 1층으로 투신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치마 속 몰카' 범행 들통나자 극단적 선택 목격자와 경찰에 따르면, 21세 남성 뿐나놉이 아이패드로 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가 발각되었다. 피해 여성의 비명 소리를 듣고 출동한 쇼핑몰 보안 요원들이 뿐나놉을 제지하고 아이패드를 확인하려 하자, 그는 갑자기 소지하고 있던 가방과 아이패드를 내던진 뒤 4층에서 뛰어내렸다. 추락 직후 그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오른쪽 발목이 심하게 꺾이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 있던 구조 요원들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여전히 위중한 상태다. 경찰은 성범죄 혐의로 뿐나놉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local/crime/news_5366655 ▶ "타란툴라님, 로또 당첨 번호 좀"…숫자 뽑아 주는 태국 거미 화제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중부의 한 사원에서 타란툴라(왕거미)가 복권 번호를 고르는 의식이 열리면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지시간 12일 태국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태국 앙통주 포통지구 방라캄에 있는 왓 봇랏삿타 사원에 이날 수십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여기에는 땅속에 굴을 파고 사는 거미, 타란툴라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이 '파야 붕'이라 이름 지은이 거미가 복권 당첨 번호를 알려준다는 소문에, 매달 복권 추첨을 앞두고 이 지역이 문정성시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날 사람들은 꽃과 향, 초와 함께 0~9까지 적힌 종이를 가져와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영상을 보면, 사람들이 숫자가 써진 종이를 굴 속에 집어 넣자, 곧 파야 붕이 종이 하나를 밀어냅니다. 이어 같은 행동을 두 번 반복했고, 그때마다 파야 붕이 종이를 굴 밖으로 내밉니다. 나온 숫자는 8, 7, 3이었습니다. 주민들은 "파야 붕의 신통력은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 "이게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번호다"며 환호했습니다. 이 '873'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갔고, 복권 판매점에는 '873' 번호를 사겠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현지 매체 카오소드는 전했습니다. 사원 측은 "운세를 보러 오는 방문객들은 환영하지만, 사원 안에서는 경건한 마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사출처 : 연합TV> ▶ 아누틴 정부, 4개월간 '민생·단기 경기부양'에 초점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품짜이타이당 정부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4개월간 단기 과제를 추진하며, ‘Khon La Khrueng’ 공동부담 소비지원제도 부활을 중심으로 경기 부양에 나서고 있다. * 카시콘리서치센터는 이번 조치가 민간 소비와 지출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현금 지원 정책이나 농산물 가격 보장제도는 장기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 증권가에서는 공제금 제도가 소비와 투자심리를 자극해 증시에 단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태국호텔협회는 중국 관광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 사기·범죄 대응 브리핑센터 설치, 국경 지역 계엄령 해제, 중국 고위 인사 초청 등을 제안했다. * 외국인 관광객에게 2,000바트(약 63 달러) 상당의 소비 쿠폰을 지급하는 ‘대만식 마케팅 캠페인’도 논의되고 있음 중소기업(SME) 지원을 위해 태국산업연맹(FTI)은 금융 접근성 확대와 유동성 지원을 촉구, 태국화주협회(TNSC)는 FTA(EU·UAE) 협상 가속화, 통관 간소화, 바트 안정 및 물류비 절감을 정부 과제로 강조했다. 에너지 분야 관련 전문가들은 지연된 전력개발계획(PDP)의 조속한 집행과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37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51%로 확대하는 목표가 승인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으며, 보편적 연료 보조금보다는 취약 계층을 선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 또한, 최근 나안(Nan) 지역에서 잇따른 홍수로 소비와 관광이 크게 위축, 긴급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업계는 도박 합법화나 대마 규제 완화보다는 민생 중심 정책에 집중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04634/setting-a-shortterm-agenda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2일 태국 뉴스

2025/09/12 12:24:06

▶ 국경 무력분쟁 태국-캄보디아, 중화기 철수·지뢰 제거 합의 국경 왕래 재개 추진·캄보디아 내 사기 작업장 단속 협력 태국-캄보디아 국경지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북서부 반띠어이미언쩨이주의 태국과 국경 지대에 설치된 철조망을 외국 외교관 등 양국 휴전 참관단이 살펴보고 있다. 2025.09.11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지난 7월 무력 충돌로 수십 명의 사망자를 낸 태국과 캄보디아가 긴장 완화를 위해 분쟁 중인 국경 지대에서 중화기를 철수하고 함께 지뢰 제거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양국은 또 무력 충돌 이후 차단됐던 국경 왕래를 점차 재개하고 캄보디아에서 기승을 부리는 사기 작업장 단속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방콕포스트·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국방장관 직무대행인 나따폰 낙파닛 태국 국방부 차관과 띠어 세이하 캄보디아 국방부 차관은 전날 캄보디아 남서부 꼬꽁주에서 양국 협의체인 국경위원회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양국은 우선 중화기 등 군사 장비를 현 국경 지대에서 기존의 정규 기지로 철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실행 계획을 3주 안에 확정할 예정이다. 또 무력 충돌의 계기가 된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 두 나라가 1주일 안에 위원회를 구성하고 한 달 안에 지뢰 제거 개시 지역을 정하는 등 작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지난 7월 국경 분쟁이 본격화한 이후 6차례 지뢰가 폭발, 태국 군인 14명이 부상했고 이 중 6명은 한쪽 발목을 잃는 중상을 입었다. 가장 최근 지뢰 폭발 사고는 지난달 27일에 발생했다. 두 나라는 또 국경 무역을 되살리기 위해 태국 동부 찬타부리주·뜨랏주를 시작으로 일부 국경 검문소에서 화물 수송 등 왕래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 밖에 1주일 안에 내무부·경찰로 실무 그룹을 구성, '범죄단지'로도 불리는 캄보디아 내 대규모 사기 작업장 공동 단속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속을 지원하기 위해 태국은 캄보디아 내 주요 사기 작업장 60여곳의 위치와 관련 데이터를 캄보디아에 제공했다. 나따폰 차관은 "무기 철수 외에도 중요한 성과는 지뢰 제거, 온라인 사기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 합의"라면서 "이런 문제는 캄보디아가 이전에는 다루지 않았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태국과 캄보디아는 서로 멀어질 수 없다"면서 "양국이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해 국경 지대 평화가 회복되고 국민들이 다시 정상적이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띠어 세이하 차관도 중화기 철수가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제2차 국경위원회 회의를 30일 안에 태국에서 열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 7월 하순 닷새 동안 국경 지대에서 벌어진 전투로 양측에서 최소 43명이 숨지고 30만 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했다. 이후 두 나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압박과 말레이시아의 중재 노력에 힘입어 7월 말부터 휴전 상태를 이어왔다. 특히 캄보디아 실권자인 훈 센 상원의장이 통화 내용 공개를 통해 사실상 '저격'한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지난달 하순 태국 헌법재판소 판결로 총리에서 물러났다. 또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신임 총리의 취임을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가 축하하면서 두 나라 간 긴장이 누그러지는 조짐을 보였다. ▶ 태국 소비자신뢰지수, 32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정치적 불안정' 주원인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 경제 및 비즈니스 예측 센터에 따르면, 2025년 8월 태국 소비자신뢰지수가 50.1을 기록하며 **3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지수는 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정치적 불확실성 및 대외 요인 타나왓 폰위차이 총장은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정치적 불안정성, 즉 잉락 친나왓 전 총리의 퇴진 판결을 꼽았다. 또한, 미국이 태국에 부과한 수입 관세 인하(36%→19%)와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등 외부 요인도 소비자 불안을 가중시켰다. *기업 신뢰지수도 7개월 연속 하락해 44.2를 기록했다. 이는 기업들이 정치적 불확실성, 더딘 경제 회복, 그리고 국경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 타나왓 총장은 새로운 정부의 등장이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그는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와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 경제팀이 경제를 활성화하고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특히, '반반(Co-payment)' 프로젝트와 같은 경제 부양책이 도입되면 소비자신뢰지수가 반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새로운 정부가 10월에 업무를 시작하면 2026년 예산 집행을 서두르고 지방 정부와 협력하여 고용 창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율 불안정성 문제 타나왓 총장은 최근 바트화 가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수출 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태국 중앙은행(BOT)이 바트화 환율을 달러당 32~33바트 수준으로 안정화시켜 수출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6425 ▶ 태국 국영철도(SRT), 말레이시아와 철도 협력 강화... 아세안 물류 허브 도약 목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영철도(SRT) 위릿 암라팔 총재는 지난 9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45차 아세안 철도 최고경영자 회의(ARCEO's)'에 참석한 후, 라다 푸마스 주말레이시아 태국 대사와 만나 철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세안 익스프레스' 물류망 구축 논의 이번 논의의 핵심은 중국, 라오스, 태국을 거쳐 말레이시아까지 이어지는 화물 운송 프로젝트인 **'아세안 익스프레스(ASEAN Express)'**의 진전 상황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경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방콕의 크룽텝 아피왓 중앙역(Krung Thep Aphiwat Central Station)과 말레이시아 페낭주의 버터워스역(Butterworth Station)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 운행**에 대해서도 논의하여 양국 간 원활한 인적 교류를 도모하기로 했다. *태국, '아세안 철도 허브' 역할 강화 위릿 총재는 주말레이시아 태국 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태국이 아세안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노력들이 태국과 말레이시아 간의 경제, 무역, 관광 및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economic/1198394 ▶ 태국 농업지도청 핵심 공무원단, 강원농업기술원 방문 태국 농업지도청 핵심 공무원단,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춘천=연합뉴스) 11일 강원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한 태국 농업지도청 핵심 공무원단이 김동훈 기술원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9.11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태국 농업지도청(DOAE) 핵심 공무원단이 농업기술 교류와 현장 탐방을 위해 11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청년 농업인 브랜드 창업 및 가공상품화 특강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듣고, 농업기술원의 주요 업무와 4-H 활동을 소개받았다. 이어 토양환경실험실, 딸기묘 행잉베드, 친환경 수경재배 실증센터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도내 농업기술 연구 현장을 직접 살폈다. 마지막 일정으로 강원대학교를 찾아 대학 4-H 활동을 살피며 청년 농업인 육성과 교류 확대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김동훈 기술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태국 농업지도청과 강원도가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협력을 통해 농업기술 발전과 청년 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태국 디지털 부문, 2027년까지 3조 바트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사진출처 : Bangkokbiz) 디지털경제진흥원(DEPA)은 태국 디지털 산업 규모는 2025년 2조 6,900억 바트에서 2027년에는 3조 바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성장세는 DEPA와 IMC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디지털 산업 조사·평가 및 향후 3년 전망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기술의 부상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DEPA의 임시 수석 부사장 Kasama는 2025-2027년 디지털 서비스 부문이 연간 10~14% 성장하며 산업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하드웨어 및 스마트 기기는 연 6-7%, 소프트웨어 산업은 연 4-6%, 디지털 콘텐츠는 연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7년에는 이 네 가지 핵심 산업의 총 가치가 약 3조바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MC 연구소 소장 Thanachart에 따르면, 2024년 하드웨어 및 스마트 기기 부문은 태국 디지털 산업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가치 1조 8,500억 바트로 전년 대비 26.6% 증가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제 회복과 스마트 기기에 대한 수요 증가로 분석했다. 작년 소프트웨어 산업은 8.46% 성장하며 총 시장 규모가 2,330억 바트에 달했다. 이 중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1,450억 바트, 소프트웨어 제품이 881억 바트를 기록했다. 디지털 서비스는 수요 증가에 힘입어 19.5% 성장, 총 3,680억 바트 규모를 달성했다. 디지털 콘텐츠 산업도 14.4% 성장하며 506억 바트 규모에 이르렀다. 이 같은 성장세는 태국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기술 기반 산업이 국가 경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https://shorturl.at/DRyzH <출처 : KTCC> ▶ 태국 민간항공국,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안전 평가 91.35% 달성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민간항공국(CAAT)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글로벌 항공 안전 관리 감사(USOAP)'에서 91.35%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항공 안전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 평균 점수인 70.50%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빨간 깃발' 오명 벗고, 높은 평가 획득 마낫 추아나쁘라윤 CAAT 국장은 이번 성과가 2015년 ICAO가 태국에 33가지의 중대한 결함을 지적하며 '빨간 깃발(Red Flag)'을 부여했던 과거와 비교할 때 괄목할 만한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태국의 점수는 33.53%에 불과했다. 태국은 2017년 '빨간 깃발'을 철회한 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점수를 꾸준히 높여왔다. 이번 감사는 항공법, 조직 구조, 면허 발급, 항공 운항, 감항성, 사고 조사, 항공 항법 서비스, 공항 등 8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태국은 특히 항공법 및 조직 구조 분야에서 100점을 받았다. *정부·민간 부문 협력의 성과 마낫 국장은 이번 성과는 태국 항공 라디오 회사, 태국 공항공사, 공항 부서, 항공사 등 관련 정부 및 민간 기관의 협력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 점수는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며, ICAO의 공식 발표는 12월경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CAAT는 향후에도 항공사의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엄격하게 감독하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economy/news_5364746 ▶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 태국 Thai SME Federation Udon Thani Province 업무협약 체결 (사진출처 : News Vision) 9월 6일,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는 태국 우돈타니 지역 중소기업 협의체인 Thai SME Federation Udon Thani Provinc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태국 간 공익적 목적의 중소기업 교류 협력뿐 아니라, 외국인 법률·비자 지원 체계 강화를 통해 양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 SME의 한국 시장 진출 자문, 법인 설립·투자·상속 등 국제 법률 상담 협력, 한국 내 거주 태국인 대상 법률·비자 상담, 태국 내 지역민 대상 한국 비자 상담 등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는 태국 우돈타니를 거점으로 공익적 법률·비자 지원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되었으며, Thai SME Federation Udon Thani Province는 회원사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한국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는 외국인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체류 및 비자, 투자, 민·형사 사건, 기업 설립 및 운영 등 다양한 상담을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국인 고객들에게도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공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https://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08 <출처 : KTCC> ▶ 태국을 대표하는 차 브랜드 ChaTraMue, 태국 차 시장에 대해 강세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을 대표하는 차 브랜드 ChaTraMue가 최근 태국 차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차 소비가 늘어나고,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스페셜티 차 등 새로운 시장 부문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ChaTraMue의 운영사인 Tiptari Co., Ltd.의 법인장 Praonarin Ruangritthidech는 지난 5년간 소비자들의 음용 취향이 크게 달라졌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따뜻한 차나 아이스 차에 머물던 소비 패턴이 말차(Matcha) 등 새로운 맛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진출로 시장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Praonarin은 태국의 식음료 산업을 중요한 소비자 산업으로 보고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실제 Kasikorn Research Centre가 2025년 5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 매장을 포함한 음료 매장 시장 규모는 올해 842억 바트로 추산되며, 전년 대비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대형 및 소규모 사업자 모두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해외 음료 브랜드의 태국 시장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ChaTraMue는 현재 태국 225개 매장, 해외 13개국 13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멕시코 매장을 포함해 국내 30개, 해외 10개 매장을 새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Tiptari Co., Ltd.는 ChaTraMue 매장 외에도 새로운 브랜드 “CTM”(Captivating Tea Muse)의 첫 매장을 방콕 Central Park 쇼핑몰에 오픈하였으며,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맛 선택을 제공하고 성장하는 스페셜티 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https://shorturl.asia/XcBdO <출처 : KTCC> ▶ 방태 외국인 관광객 2,200만 명 돌파하며 회복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광체육부는 올해 현재까지 방태 외국인 관광객 수가 2,200만 명을 돌파했고 1조 바트(약 44조 원) 이상의 관광수입을 창출했다고 발표했다. 나트리야 타위웡 관광체육부 사무차관은 올해 1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총 2,238만 7,817명이며, 1조 370억 바트(약 44조 5,910억 원) 이상의 관광수입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상위 5개 국가는 ① 중국(3,163,562명) ② 말레이시아(3,135,600명) ③ 인도(1,612,386명) ④ 러시아(1,211,616명) ⑤ 한국(1,059,615명)이다. 지난주(9월 1일7일) 508,341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이는 전주 대비 0.44% 증가한 수치임. 태국은 하루 평균 72,620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싱가포르로 무려 47.2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방학으로 인한 관광객 급증으로 싱가포르는 주간 관광객 수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인도 또한 긴 공휴일로 29.89%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일부 국가의 관광객 수는 감소했다. 말레이시아는 14.87%, 한국은 6.04%, 중국은 4.66% 감소했다. 나트리야 사무차관은 말레이시아의 긴 연휴와 ‘2025 어메이징 타일랜드 그랜드 관광체육의 해’ 홍보 활동 등으로 인해 이번 주 관광객 수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태국 정부의 관광 편의 조치가 관광객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출입국신고서(T.M.6) 작성 면제와 항공사들의 증편 장려정책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Thailand’s Tourism Rebounds as Tourist Arrivals Hit 22 Million / The Nation, 9.1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5522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日파나소닉, 태국에 AI서버 소재 공장 건립…2027년 가동 AI 관련 제품 매출 급증세…2030년 9천억원대 목표 일본 파나소닉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일본 파나소닉홀딩스가 태국에 인공지능(AI) 서버용 소재 생산시설을 짓는다. 12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태국 수도 방콕 북쪽 아유타야주에 다층회로기판에 사용되는 구리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170억엔(약 1천602억원)을 투자해 건설한다. 2027년 11월 가동 예정인 이 공장은 2028 회계연도(2028년 4월∼2029년 3월)에 양산을 시작하고 2029 회계연도에는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파나소닉은 그동안 일본과 중국에서 이 제품을 생산해왔으며, 동남아시아 생산은 처음이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 전송량이 급격히 팽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송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호 품질을 높이는 기판 소재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나소닉은 AI 관련 제품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회사는 2030 회계연도 AI 서버 제품 매출을 2023 회계연도 대비 5배 증가한 1천억엔(약 9천418억원)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로 기술 개발과 제품군 확장에 나서고 있다. 파나소닉의 지난 4∼6월 다층회로기판 소재 등 AI 서버 관련 제품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 급증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1일 태국 뉴스

2025/09/11 12:29:58

▶ 아누틴 총리, "4개월 내 의회 해산 약속 지킬 것" (사진출처 : Ch3 Plus)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에 출석해 4개월 내 의회 해산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새 헌법 초안을 마련하기 전 국민투표를 거쳐야 한다고 판결한 것에 대해서는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며 "서로 신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당과의 합의는 '협정(Agreement)' 아누틴 총리는 푸미짜이타이당과 국민당 간의 합의를 'MOA(Ministry of Affairs)'가 아닌 '협정(agreement)'으로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밝혔다. 협정은 각 당의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명시한 공식 문서라는 점에서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푸미짜이타이당이 국민당과 합의한 약속을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헌법 개정은 의회의 몫" 아누틴 총리는 헌법 개정 문제는 의회의 권한이며, 4개월 내에 개정이 가능하다면 절차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개정이 불가능하다면, 의회 해산 후 예정된 총선에서 각 정당이 개헌에 대한 입장을 유권자들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국방부 장관 대행으로부터 태국-캄보디아 국경 위원회(GBC)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새 내각 후보자들의 자격을 심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국민당과의 합의는 반드시 지켜질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ch3plus.com/news/political/morning/447485 ▶ 태국 디지털 산업, 2027년 3조 바트 규모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청(depa)과 IMC연구소가 발표한 디지털 산업 조사 전망에 따르면, 태국 디지털 산업 규모는 2025년 2조 6,900억 바트(약 847억 달러)에서 2027년 약 3조 바트(약 9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 2025~2027년 사이에는 디지털 서비스 부문이 연평균 10~14% 성장하며 산업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하드웨어·스마트기기(67%), 소프트웨어(46%), 디지털 콘텐츠(1~5%) 순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 2024년 태국 디지털 산업은 전년 대비 23.4% 성장해 2조 4,900억 바트(약 784억 달러) 규모를 기록, 특히 하드웨어·스마트기기는 글로벌 경기 회복과 수요 확대에 힘입어 26.6% 급증, 1조 8,500억 바트(약 583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8.46% 성장해 2,330억 바트(약 73억 달러)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1,450억 바트(약 46억 달러), 제품이 881억 바트(약 28억 달러)를 차지했다. * 디지털 서비스는 19.5% 증가한 3,680억 바트를 기록했으며, 전자상거래(1,170억 바트, +46.3%)와 전자물류(1,090억 바트, +17.6%)가 성장을 견인 한편, IMC연구소는 미국의 수입관세 인상 움직임이 태국 디지털 산업, 특히 수출 비중이 큰 하드웨어·스마트기기 산업에 긍정·부정 양면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하면서도 미·중 기술 경쟁 속에서 태국이 디지털 산업을 성장시킬 기회가 여전히 크다는 평가도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01896/thai-digital-sector-expected-to-grow-to-b3tn-by-202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상공회의소, 태국-캄보디아 국경 개방 합의 환영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상공회의소 회장 포트 아람와타나논 박사는 지난 9월 10일 캄보디아 꼬꽁주에서 열린 태국-캄보디아 국경위원회(GBC) 특별 회의에서 일부 국경 검문소를 다시 개방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번 합의는 양국 간 무역, 운송 및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경 지역의 3단계 긴장도 분류 이번 합의는 국경 지역의 긴장도를 3단계로 나누어 점진적인 개방을 추진하는 방안에 따른 것이다. -1단계 (긴장 고조 지역): 우본랏차타니, 시사껫, 수린, 부리람(제2군 사령부 관할) -2단계 (긴장 보통 지역): 사깨오(제1군 사령부 관할) -3단계 (긴장 완화 지역): 짠타부리, 뜨랏(짠타부리-뜨랏 작전부대 관할) 합의에 따라 긴장도가 낮은 3단계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개방이 추진되며, 짠타부리-뜨랏 작전부대가 국경 개방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는 세관, 상무부, 산업부 등 관련 기관이 협력해 데이터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정부의 노력에 감사 포트 박사는 이번 합의를 위해 노력한 태국 정부, 국방부 장관 대행 나따폰 낙파닛, 그리고 군과 모든 관계 부처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합의가 국경 지역 주민들의 삶을 정상화하고, 사업 활동을 재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economic/1198228 ▶ 방콕, 스모그 대응 위해 11월부터 특별오염통제구역 지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특별오염통제구역(special pollution control zone)’으로 지정돼 국가 기준보다 강화된 대기질 규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국가환경위원회(NEB) 승인을 받은 전례 없는 조치로, 만성적인 PM2.5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이에 따라 차량 매연 허용 기준은 기존 30%에서 20% 또는 10%까지 낮아지고, 저배출구역(LEZ)도 방콕 전역으로 확대돼 기준 미달 차량은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 또한, 공장에는 배출 연속감시시스템(CEM) 설치를 확대하고, 농촌 화전으로 인한 연무 유입을 막기 위해 도 단위 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예방 조치로는 태국건강증진재단과 협력해 모든 학교·보육원에 ‘무먼지 교실’을 설치하고 미세먼지 조기경보 시스템을 7일 전으로 확대할 방침, 방콕시는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 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치앙마이·치앙라이·람푼·매홍손 지역도 매년 2~5월 오염통제구역으로 지정돼 계절성 연무에 대응하게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01772/city-gains-stronger-powers-against-smo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문화원, 한국 사찰음식이라는 주제로 특강 개최 (사진출처 : Dailynews)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 진흥원이 후원하는 ‘2025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9월 5일부터 6일까지 한국 사찰음식 특강을 개최했다. 9월 5일,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사찰음식 장인이자 묘견사 주지인 동화스님을 모시고 방콕 수안두짓대의 조리학과생 20명을 대상으로 한국 사찰음식 특강을 개최했다. 장떡과 들깨버섯수제비 요리를 시연한 후 실습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사찰음식의 조리법과 발효 장류의 활용법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질문을 이어갔다. 2학년 짜뚜팟 학생은 “한국 사찰음식을 처음 접했는데 자연친화적이고 특색 있으면서도 간단한 조리법에 놀랐다”고 말했고, 4학년 깔라위 학생은 “새로운 문화와 요리법을 배울 수 있어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9월 6일은 문화원에서 사전 신청자 70명을 대상으로 버섯밥과 고추소박이 시연과 시식 강의를 개최한 데 이어, 동화스님의 지도 아래 참가자 15명이 직접 조리에 참여하는 실습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버섯밥에 들어간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사용해도 되는지, 고추소박이와 김치의 차이점, 소박이 양념에 들어간 매실청 담그는 법 등 사찰음식에 대한 많은 질문을 쏟아내며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불교문화가 융성한 태국에서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불교의 철학이 담긴 한국 사찰음식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로 태국 최초로 조리학과를 개설하고 많은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는 수안두짓대와 협력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밝혔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จัดบรรยายสุดพิเศษ “คลาสอาหารฉบับวัดพุทธเกาหลี” / Dailynews, 9.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509651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차찻 방콕 시장, "국가 정치 복귀하지 않겠다" (사진출처 : Prachachat) 차찻 싯티판 방콕 시장이 푸어타이당 대표직 제안설에 대해 국가 정치에 복귀하지 않고 방콕 시장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폴락 락싸폰 법무부 장관 보좌관은 9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차찻 시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차찻 시장은 방콕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현재 맡은 업무에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잉락 친나왓 전 총리의 퇴진으로 푸어타이당의 새 대표직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5362862 ▶ 태국 방콕 한 동물원에서 사자에 물려 직원 사망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방콕의 한 개방형 동물원에서 직원이 사자에 물려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떨어진 물건 줍다가' 참변 경찰과 구조대에 따르면, 58세 남성 직원이 사자 방사장에서 작업 중 물건을 떨어뜨렸고, 이를 줍기 위해 차에서 내렸다가 여러 마리의 사자에게 공격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그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구조대 접근 차단 논란 사고 당시, 동물원 측은 구조대의 현장 접근을 막고 부상자를 먼저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현재 사고 현장을 조사 중이며, 온라인에는 사고 당시의 영상이 유포되고 있으나, 동물원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방콕시도 이번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6376 ▶ BTS, MRT 옐로·핑크 라인, '정기권' 판매 재개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방콕의 주요 대중교통인 지상철 BTS와 도시철도(MRT) 옐로 라인 및 핑크 라인이 정기권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 이번 정기권은 2025년 9월 11일부터 판매되며, 이용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BTS '패키지 여행' 정기권 BTS는 9월 11일부터 'BTS Xtreme Savings' 패키지 정기권을 재판매한다. 고객들은 래빗 리워즈(Rabbit Rewards) 앱이나 모든 역의 티켓 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기권 충전 후 7일 이내에 첫 여행을 시작해야 하며, 남은 횟수는 패키지 유효 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다. *MRT 옐로·핑크 라인 프로모션 MRT 옐로 라인과 핑크 라인도 정기권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 프로모션은 2025년 9월 1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옐로 라인: 랏프라오-쌈롱 전 구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성인은 편도 25바트(약 930원)부터, 학생은 20바트(약 74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핑크 라인: 전 구간(므앙통타니 포함)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성인은 편도 25바트부터, 학생은 20바트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 정기권은 각 노선의 티켓 판매소 또는 래빗 리워즈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6368 ▶ 샤이니 보컬 온유, 이번 주말 방콕 공연 예정 (사진출처 : eventpass) 이번 주에는 그룹 샤이니 보컬 온유의 방콕 콘서트와 넷플릭스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온유 단독 콘서트> 샤이니 보컬 온유는 2018년 솔로 앨범 ‘보이스(Voice)’를 발표하며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이어서 발매한 2022년 ‘다이스(DICE)’, 2023년 ‘써클(Circle)’, 2024년 ‘플로우(FLOW)’를 포함한 그의 모든 앨범은 호평을 받았고,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의 써클차트에서 5위 안에 들었다. KpopMerch는 이번 주 토요일 더몰 라이프스토어 응암웡완 4층 MCC 홀에서 ‘2025 온유 월드투어 [ONEW THE LIVE : PERCENT (%)]’를 개최한다. 티켓 가격은 2,900바트(약 13만원) / 3,900바트(약 17만원) / 4,900바트(약 21만원) / 5,500바트(약 24만원) / 6,400바트(약 28만원)이며 타이티켓메이저(thaiticketmajor.com)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이 드라마는 최고 수준의 로펌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이다. 각 에피소드의 스토리 전개는 흥미로롭다. 인지장애를 가진 예술가가 자신의 작품을 증명하는 과정, 학대 받는 여성, 치매환자와 안락사의 권리 등 다른 로펌 드라마들과는 다른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진지한 주제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는 훌륭한 드라마이다. 하지만 주인공들의 로맨틱한 장면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은 실망할 수 있다. (ONEW to perform in Bangkok this weekend / Bangkok Post, 9.10, 10면, Suwitcha Chaiyong,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3101944/onew-to-perform-in-bangkok-this-weekend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주재 일본 대사관, 태국-캄보디아 국경 개방 촉구 성명에 태국 국민들 반발 (사진출처 : PPTV) 최근 태국-캄보디아 국경위원회(GBC) 회의에서 국경 간 물류 완화에 진전이 있자, 주태국 일본 대사관이 이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태국 국민들은 일본 대사관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일본어가 아닌 태국어와 일본어로 "일본은 태국에 국경 개방을 압박해서는 안 된다"는 댓글을 달며 반발하고 있다. *일본 투자자의 국경 무역 이해관계 일본 투자자들은 캄보디아에 공장을 짓고 태국 국경을 통해 상품을 운송하는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따라서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국경 문제 해결은 일본 투자자들의 경제적 이익과 직결된다. *태국 국민의 반발 원인 태국 국민들은 캄보디아와의 국경 분쟁 지역에 대한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이 자국의 경제적 이익만을 위해 국경 개방을 촉구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훈센 캄보디아 상원의장과의 통화 녹취 파일 논란으로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의 긴장감이 고조된 만큼, 국민들의 반발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ptvhd36.com/video/news/200672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0일 태국 뉴스

2025/09/10 12:54:48

▶ 상공금융연합회(JSCCIB), 정치적 혼란 속에서 GDP 전망치를 하향 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태국 경제가 성장세 둔화에 접어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약 1%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상공금융연합회는 2025년 GDP 성장률을 1.8-2.2%로 예측했는데, 이는 이전 예상치인 2.4-2.9%보다 낮아진 수치이다. 실제 1분기 경제성장률은 3.2%였으나, 2분기에는 2.8%로 떨어졌다. 실업률도 1분기 1.88%에서 2분기 2.07%로 상승했고, 전년 대비 약 5% 증가해 현재 실업자는 21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성장 둔화는 관광, 건설, 부동산, 농업 등 주요 산업의 침체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소규모 중소기업의 경우, 신용잔액이 1억 바트를 넘지 않는 기업에서 90일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이 늘어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금값 상승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바트화 강세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54920 <출처 : KTCC> ▶ 탁신, 대법원 실형 판결로 정치력 약화…프아타이당 재도약 가능할까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9일 태국 대법원은 탁신 친나왓 전 총리에 대해 병원 특실 체류 기간을 복역으로 인정하지 않고, 1년의 실형을 실제로 복역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번 결정은 탁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크게 약화시키는 동시에, 그가 주도해온 프아타이당(Pheu Thai)이 재편을 통해 생존할 수 있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부라파대학교 정치학·법학과의 올란 띤방티어 교수는 “이번 판결은 탁신의 정치적·상징적 권위를 모두 박탈한 정치적 ‘체크메이트’”라고 평가했다. 또한, 올란 교수는 “탁신이 수감생활을 마치고 정치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난다면 오히려 그의 상징성은 강화될 수도 있다”며, 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면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프아타이당은 탁신이 창당한 타이락타이당(Thai Rak Thai) 시절의 개혁 정신을 되살리고, 낡은 정치인들과 결별해 정당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 쭐라롱꼰대학교의 정치연구원 스티톤 타나니티촛은 “실제 복역은 탁신의 카리스마를 약화시킬 수 있다”며, 프어타이당이 과거와 같은 제1당 지위를 잃고 앞으로는 품짜이타이당처럼 60~70석 규모의 중형 정당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다만, 스티톤 연구원은 “태국의 연립 정치 구조에서는 반드시 제1당이 아니어도 총리 배출이 가능하다”며, 프아타이당이 여전히 ‘킹메이커’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01724/thaksin-in-jail-hurts-aura-may-save-part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환경위원회, 방콕·북부 4개 주 '오염 통제 구역' 지정 승인 (사진출처 : Ch7) 태국 환경위원회가 방콕과 치앙마이, 치앙라이, 람푼, 매홍손 등 북부 4개 주를 '오염 통제 구역(Pollution Control Zone)'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조치는 미세먼지(PM2.5) 문제에 대응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방콕, PM2.5 해결 위한 '오염 통제 구역' 지정 환경위원회는 방콕 시 전체를 오염 통제 구역으로 지정하는 데 동의했다. 이를 통해 관련 기관은 건조기 및 겨울철에 심화되는 PM2.5와 대기 오염을 체계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된다. 이 조치로 연간 200억 바트(약 7,460억 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 4개 주, 산불 및 연기 문제 해결 추진 치앙마이, 치앙라이, 람푼, 매홍손 등 북부 4개 주도 오염 통제 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산불, 야외 소각, 교통량 증가 등으로 인한 스모그 및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관련 당국은 예방 및 해결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PM2.5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그리고 지역 사회 간의 협력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진전이다. 이번 '오염 통제 구역' 지정은 태국이 대기 오염 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친화적인 국가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25954 ▶ 태국, 부가가치세율 7%: 2026년 9월까지 연장 (사진출처 : Siamrath) 9월 9일 태국 임시 내각은 경제적 부담 완화와 내수 소비 유지를 위해 현행 부가가치세(VAT) 7%율을 오는 2026년 9월 말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피차이 춘하와지라 전 재무장관은 세제 개혁의 일환으로 세율을 10%로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곧바로 철회됐으며, 줄라푼 아몬위왓 재무부 차관 대행은 “현행 7% 유지가 경제 성장에 더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 태국은 1992년 10%의 VAT를 처음 도입했으나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7%로 인하한 이후 지금까지 해당 세율을 유지 (법적으로 매년 조정 여부를 검토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세율 인상은 정치적 부담이 커 실행하지 못함) 한편, 핀사이 수라스와디 국세청장은 “재정정책국 보고에 따르면 동남아 국가들의 VAT는 9~12% 수준”이라며, 정부가 세수 확충 필요성과 국민 부담 간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임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01628/vat-rate-to-remain-at-7-for-another-ye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소비자 단체, EV 품질 및 서비스 문제 해결 위한 정책 제안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소비자 단체(The Consumers' Council)가 전기차(EV) 품질과 애프터서비스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불량 충전 장치, 지연되는 부품 교체, 임시 번호판(빨간색 번호판) 보증금 미반환, 정식 번호판(흰색 번호판) 발급 지연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 소비자 단체는 기획재정부, 투자청, 태국 자동차 산업 협회, 태국 전기차 협회, 소비자 보호 위원회(OCPB)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소비자 피해를 해결하고, 장기적인 EV 정책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300건 이상 접수된 소비자 불만 소비자 단체에 따르면, 현재까지 접수된 전기차 관련 불만은 300건 이상이며, 주요 문제는 세 가지다. 1. 애프터서비스 및 부품 문제: 충전 장치 결함, 부품 교체 지연(74건), 부품 재고 부족, 딜러가 보험사에 청구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소비자가 수리비를 직접 부담하는 문제 등이 발생했다. 2. 충전 장비 및 보험 문제: 가정용 충전기(Wall Box)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거나, 설치 비용이 과도하게 부과되는 사례가 있었다. 또한, 프로모션으로 제공된 무상 보험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소비자가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3. 판매 및 등록 문제: 차량 등록 및 정식 번호판 발급이 지연되고, 임시 번호판 보증금 환불이 지연되거나 불가능한 사례가 있었다. 일부 딜러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타(NETA) 관련 피해 사례 특히 중국 전기차 브랜드 네타와 관련된 피해는 총 233건에 달한다. 여기에는 정식 번호판 미수령(26건), 보증금 미환불(33건), 부품 부족 및 서비스 센터 폐쇄(233건) 등 다양한 문제가 포함됐다. OCPB는 정식 번호판 및 보증금 환불 문제는 모두 해결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비스 및 부품 문제 해결을 위해 네타 측과 협의 중이다. 네타는 중국 본사의 경영난으로 인해 부품 수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 소비자 단체는 EV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을 제안했다. -품질 보증 강화: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는 모든 EV 제조사가 최소 1년 내에 주요 지역에 서비스 센터를 구축하고, 5년 이상 부품 재고를 의무적으로 확보하도록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 -전담 민원 센터 설립: OCPB와 육상 운송국(DLT)의 협력으로 EV 관련 민원 전담 센터를 설치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 -투명한 정보 제공: 소비자가 브랜드의 신뢰도, 서비스 능력, 장기 유지 보수 비용 등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의무화해야 한다. 보험사는 부품 부족 문제로 인해 내년부터 네타 차량에 대해 3급 보험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계약자들은 기존 보험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38058 ▶ 캐논 태국 법인, "나콘랏차시마 공장 폐쇄... 직원 전원 고용 보장" (사진출처 : Prachachat) 캐논 하이테크 태국 법인(Canon Hi-Tech Thailand)이 사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나콘랏차시마 공장 생산 라인을 아유타야 공장으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장 변화에 맞춰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2026년 6월까지 생산 라인 통합 완료 캐논 태국 법인은 오는 2025년 11월부터 나콘랏차시마 공장의 생산 라인을 아유타야 본사 공장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시작해, 2026년 6월까지 통합을 완료할 계획이다. *직원 전원 고용 유지 약속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용을 전원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나콘랏차시마 공장 직원이 아유타야 공장으로 이동을 희망할 경우, 모든 직원을 계속 고용할 예정이다. 캐논 태국 법인은 이번 생산 라인 통합을 통해 미래의 생산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효율적인 자원 운영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marketing/news-1880162 ▶ 올해 한국 영화 1위 <좀비딸> 태국 극장 개봉, 유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 (사진출처 : TrueID) 올해 한국 영화 1위 <좀비딸>이 9월 18일 태국 극장에서 개봉해 유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필감성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배우가 출연한다. 춤에 푹 빠진 십대 딸 수아(최유리 배우)가 전 세계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아빠인 정환(조정석 배우)은 감염자를 박멸하려는 사회로부터 딸을 보호하기 위해 딸을 비밀리에 어머니의 고향으로 데려가 극비 훈련을 시키게 되는데... 영화 <좀비딸>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회 이상을 기록한 인기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My Daughter Is a Zombie หนังเกาหลีอันดับ 1 แห่งปี พร้อมขย้ำความฮาปนซึ้ง 18 กันยายน นี้ ในโรงภาพยนตร์ / Bugaboo TV, 9.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ugaboo.tv/th/news/6857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방콕·촌부리, 온실가스 배출량 급증... "Net Zero 달성 난항"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온실가스관리기구(TGO)는 태국이 2065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억 2,00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지만, 현재 흡수량은 9,100만 톤에 그친다고 밝혔다. 이는 주요 산업 도시와 수도권의 온실가스 배출량 급증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온실가스 배출량 최다 5개 지역 -방콕: 연간 4,000만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등록 인구 540만 명과 비등록 인구 1,000만 명 이상이 에너지 소비 및 교통 부문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촌부리: 동부경제회랑(EEC)에 속한 산업 단지가 밀집돼 있어 연간 2,400만 톤 이상을 배출하며 2위를 기록했다. -사라부리: 태국 최대 시멘트 공장이 위치해 생산 공정 및 화석 연료 사용으로 연간 2,200만 톤 이상을 배출한다. -라용: 마따풋 산업 단지의 정유 공장 및 석유화학 공장들로 인해 연간 1,800만 톤 이상을 배출한다. -사뭇쁘라깐: 다양한 중공업 공장과 방콕과의 인접성으로 인해 연간 1,40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탄소 흡수량이 많은 5개 지역 -펫차부리: 전체 면적의 64%가 숲으로 덮여 있으며, 1,640만 톤의 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깐차나부리: 전체 면적의 67%가 숲으로, 586만 톤의 탄소를 흡수한다. -나안: 과거 옥수수 재배로 인해 숲이 훼손되었으나, 최근 10년간 복원 노력으로 숲 면적이 60%까지 늘어 496만 톤을 흡수한다. -매홍손: 태국에서 가장 넓은 숲을 보유하고 있으며, 492만 톤 이상의 탄소를 흡수한다. -치앙마이: 전체 면적의 60%가 숲으로, 394만 톤 이상의 탄소를 흡수하는 잠재력을 가졌다. 태국은 현재 전국적으로 9,100만 톤의 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1억 2,000만 톤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marketing/news-1880162 ▶ 쁘라윗 팔랑쁘라차랏당 대표, "국방부 장관직 거부... 정부 뒤에서 지원할 것" (사진출처 :Thai PBS) 팔랑쁘라차랏당 대표 쁘라윗 웡수완이 국방부 장관직을 포함한 모든 정부 직책을 맡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최근 불거진 내각 자리 분쟁에 대한 소문을 일축하며, 4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새 정부가 문제 해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 뒤에서 국가 안보 경험 활용할 것" 쁘라윗 대표는 자신의 결정이 국경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종교, 왕실을 수호할 수 있는 적임자가 총리에 의해 신속하게 임명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어떠한 직책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 뒤에서 나의 지식, 경험, 그리고 국가 안보 분야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쁘라윗 대표는 태국이 조속히 문제 해결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6284 ▶ 태국-캄보디아, 국경위원회 회의 개최... 갈등 해소 및 협력 방안 논의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국방부 장관 대행 나따폰 낙파닛이 이끄는 태국 대표단이 9월 10일 캄보디아 꼬꽁주에서 열리는 태국-캄보디아 국경위원회(GBC) 특별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장관 대행 나따폰 낙파닛과 캄보디아 국방부 장관 간의 회담을 통해 국경 분쟁을 해결하고 긴장 완화를 목표로 한다. *태국 정부, 5가지 협력 방안 제안 태국은 이번 회의에서 다음의 5가지 협력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지뢰 제거: 국경 지역의 지뢰 제거 작업을 인도적으로 협력한다. -범죄 척결: 기술 범죄 및 인신매매 단속에 협력한다. -국경 관리: 국경 침범 건축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한다. -긴장 완화: 상호 간 사정거리에 있는 무기를 철수시켜 국경 지역의 긴장을 낮춘다. -가짜뉴스 대응: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포되는 가짜뉴스 및 선동 행위에 공동 대응한다. 회의는 지난 7일부터 양국 GBC 사무국 간의 실무 협상을 거쳐 준비됐다. 본래 9일 오전으로 예정된 태국 대표단의 꼬꽁주 도착 일정은 캄보디아 측의 준비 부족으로 인해 연기됐다. *국경 분쟁 지역 '반농짠' 문제 주요 의제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사깨오주 반농짠 및 반농야깨오 지역의 영토 분쟁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캄보디아 주민들이 태국 영토에 불법 건축물을 지어 태국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상황이다. 사깨오 주지사는 국가안보회의(NSC)에 이 문제를 긴급히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태국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장 에까라차 우돔암누아이는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에게 주민들이 40년 이상 자신의 땅에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며 문제 해결과 피해주민 보상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끄롱야이군 반핫렉의 국경 검문소는 여전히 한산하며,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과거 장사꾼이었던 꼬멧 쌍완은 국경이 폐쇄된 이후 양어장으로 전업했다. 그는 양국 간 협상이 조속히 해결돼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며, 협상 과정에서 태국의 국익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GBC 회의는 태국과 캄보디아 관계를 복원하고, 국경 지역을 평화와 협력의 공간으로 만들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6359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