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태국 뉴스

2022/07/27 18:26:44

▶ 태국 최초 원숭이 두창 환자 나이지리아인, 태국 국내 감염 가능성 부상 (사진출처 : Thansettakij) 마히돈 대학 라마티보디 병원(Ramathibodi Hospital) 의료 게노믹스 센터(Center for Medical Genomics) 소장인 왓싼(วสันต์ จันทราทิตย์) 박사는 태국에서 처음 ‘원숭이 두창(โรคฝีดาษลิง)’ 감염자로 확인된 나이지리아 남성이 태국 국내에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왓싼 의사의 견해는 나이지리아인 남성이 2021년 10월 24일에 태국에 도착했고, 이후 원숭이 두창 감염이 확인되고 캄보디아에 출국하기까지의 시간적 변화를 관찰한 결과에 근거한 것이다. 나이지리아 남성은 태국 입국 당초 치앙마이에 머물렀지만, “10월 24일 태국에 입국한 이후 태국에 사는 것 외에는 아무데도 가지 않았다(ตั้งแต่เข้าม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เมื่อวันที่ 24 ตุลาคม ชาวไนจีเรียรายนี้ ก็ไม่ได้ไปไหนนอกจากใช้ชีวิตอยู่ที่ประเทศไทย)”고 한다. 7월 16일 그는 성기에 물집이 생긴 것으로 푸켓에 있는 병원을 방문했고, 7월 18일이 되어 병원 직원으로부터 원숭이 두창에 감염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이 남성은 병원에 가지 않고 캄보디아에 밀입국한 후 캄보디아에서 체포되었다. 왓싼 박사는 “(이러한 타임라인을 볼 때) 원숭이 두창이 태국에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병원체의 유전자 서열을 해독하는 것이다. 종과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유럽 전염병인지 아프리카 전염병인지 그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태국 입국 전 감염인지, 이후 감염인지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다소 소요된다(เชื้อฝีดาษลิงน่าจะอยู่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แต่สิ่งที่จะยืนยันได้ คือ การถอดรหัสพันธุกรรมเชื้อโรค เพราะจะทำให้รู้สายพันธุ์ ว่าเป็นกลุ่มระบาดในยุโรป หรือ ในแอฟริกา เพราะอาการจะต่างกัน ที่สำคัญจะทำให้คัดแยกได้ว่า ติดก่อนหรือหลังเข้าม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ซึ่งต้องใช้เวลาพอสมควร)”고 밝혔다. 한편, 태국 보건부는 나이지리아인 남성이 회복 후 전염병법 위반으로 기소하기 위해 태국으로 돌아와야만 한다고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캄보디아 경찰은 나이지리아인을 태국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캄보디아에서 불법입국자로 기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감염으로 성기가 작아진다"는 가짜 뉴스 (사진출처 : Siamrath) 디지털 경제 사회부(The Digital Economy and Society Ministry) 가짜 뉴스 단속 센터(Anti-Fake News Center)‘는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에서 회복한 뒤 남성 성기가 작아진다(อวัยวะเพศชายสั้นลงหลังหายจากการติดเชื้อโควิด 19)”는 정보는 가짜 뉴스라고 발표했다. 가짜 뉴스 단속 센터는 “코로나에서 회복한 뒤 남성 성기가 작아진다”는 말들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를 실시했고, 보건부 의료서비스국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연구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남성 성기 축소와 발기 부전과 관련된 명확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가짜 뉴스 단속 센터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믿고 SNS 등으로 확산시키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다. ▶ 동북부 암낫쩌른도에서 국회의원이 탄 벤츠가 속도위반으로 교통사고, 77세 여성 사망 (사진출처 : Khaosod) 동북부 암낫쩌른도 무엉군(도청소재지)에서 7월 26일 이른 아침 도로를 횡단 중인 77세 여성이 국회의원이 승차하는 벤츠에 치어 사망했다. 사고를 일으킨 벤츠에는 연립여당의 중심 세력인 쁘라차찻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ชาติไทย) 카타텝(คฑาเทพ เตชะเดชเรืองกุล) 의원이 동승하고 있었다. 카타텝 의원은 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콕으로 가기 위해 벤츠를 타고 우본라차타니 공항으로 가던 중이었으며, 사고가 발생한 곳은 커브 코스로 운전자가 횡단하고 있던 여성을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운전자는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카타텝 의원은 의회가 끝나면 암낫쩌른으로 돌아와 사망한 여성 장례에 참석하고 여성 친족에게 필요한 모든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고를 낸 벤츠 차량은 이동 중 규정 속도를 위반하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 태국 정부, 외국인투자 유도를 위한 토지소유 허용 계획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가 주거지 투자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에게 주거용 토지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 태국은 과거 수십 년 동안 투자, 은퇴 및 소규모 사업을 위한 인기 있는 해외 투자처 였지만, 외국인의 토지 소유는 제한되어 왔다. 타나꼰 정부 대변인은 내각의 승인으로 외국인이 3년 동안 태국 부동산, 증권, 펀드에 4천만 바트(약 14억 2천만원)를 투자할 수 있다면 오는 9월부터 1라이(0.16헥타르)까지 소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숙련 노동자들과 은퇴자의 유치에 관심이 많은데, 약간의 세금 혜택과 10년 비자가 이 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 계획은 5년 후에 재검토되는데, 이로 인해 경제가 1조 바트 가량 확대되고, 투자도 8천억 바트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태국 정부는 올해 경제가 3.5% 성장하고 2023년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7월 26일(수)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747명으로 전날보다 중가, 사망자는 34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27일(수)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747명으로 전날의 1,828명 보다 증가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58,733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34명으로 전날의 35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099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이것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4,219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2,747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공식발표로는 하루에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중부 짜오프라야댐에서 방류량 확대로 방콕에서 홍수 발생 우려돼 (사진출처 : Khaosod) 방콕시에 따르면, 중부 차이낫도 짜오프라야댐(Chao Phraya Dam) 방류량이 8월에는 늘어날 예정이라서 방콕을 흐르는 짜오프라야강 물이 불어나 방콕 여러 곳에서 홍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찻찯(ชัชชาติ สิทธิพันธุ์) 방콕 시장은 방콕에서도 토지 소유자 반대 등으로 짜오프라야 강둑에 홍수 방호벽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있으며, 이러한 장소가 침수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방콕 시청이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 건설한 높이 3.5미터 방호벽은 전체 길이 88킬로에 달한다. ▶ 25년간 사망한 사람으로 되어있던 나콘싸완 거주 남성에게 신분증 부여 (사진출처 : Khaosod) 7월 26일 나콘싸완에서는 25년 전에 폐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되어있던 남성(65)에게 새로운 신분증이 부여되었다. 새로운 신분증이 부여된 사람은 나콘싸완도 무엉군(도청소재지)에 살고 있는 옹앗(องอาจ บุญฤทธิ์)씨로 그는 1997년 논타부리 중앙 흉부 연구소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장례식도 지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사망한 사람은 동성동명의 다른 사람이었다. 옹앗 씨는 자신이 이름으로 사망증명서(ใบมรณบัตร)가 발행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내고 있었으며, 2013년 신분증명서 연장 수속을 하다가 사망으로 갱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수로 사망 수속이 행해진 것에 대해, 옹앗 씨는 논타부리에 사망 취소를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했지만, 논타부리에서는 그것을 무시했고, 최근 나콘사완 도청에 불만을 제기함으로써 새로운 신분증명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파타야에서 또다시 인도인 남성이 ‘포옹 강도’ 피해 입어, 계속되는 인도인 피해 (사진출처 : Siamrath) 파타야에서는 인도인 여행객 남성의 ‘포옹 강도’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7월 26일 밤에도 ‘포옹 강도’ 피해가 발생했다. 범인은 여장 남자 '까터이(กะเทย)'였다. 파타야 경찰은 7월 27일 오전 0시경 인도인 여행자 남성이 현금 17,000바트를 도난당했다는 피해 신고를 받았다. 피해를 당한 사람은 29세 인도인 남성으로 이 인도인 남성은 저녁 식사를 위해 파타야끌랑 거리를 걷고 있을 때 2명의 까터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났으며 이들로부터 매춘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인도인 남성은 권유를 거절했지만 그 자리에서 자신을 껴안는 등의 행동을 했으며, 2명이 떠난 후 주머니에 있던 현금 17,000바트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파타야에서는 인도인들의 ‘포옹 강도’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까터이가 인도인 여행자를 껴안으며 정신을 못 차리게 하고 목에서 목걸이를 훔치거나 돈을 훔치는 수법이다. 다만 이러한 수법은 인도인만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푸켓 야누이 비치 앞바다에서 미국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돼 (사진출처 ; Khaophuket) 남부 푸켓 무엉군 라와이 야누이 비치 앞바다에서 7월 27일 아침 73세 미국인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사고 현장은 바위가 많고 길은 미끄러워 걷기 어려운 장소이며, 외국인 남성의 시신은 바위 틈새에 엎드려 누워있는 채로 발견되었다. 미국인 남성은 적어도 사후 7일은 정도 지난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시신 옆에 있던 가방에 미국 여권, 현금(타이 바트, 미국 달러, 한국 원 총 3만 바트 상당)과 한국 외국인 등록 카드가 발견되었다. 또한 호텔 키카드도 발견되어 호텔 CCTV를 조사한 결과, 미국인 남성은 7월 7일 이후에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관은 사전 조사 후 고인이 프롬텝 전망대에서 떨어져 바위에 부딪히며 크게 다쳤으나 아무에게도 발견되지 못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시신을 와치라 푸켓 병원으로 후송했다.

7월 26일 태국 뉴스

2022/07/26 18:28:18

▶ 호텔 예약 사이트의 아고다(Agoda)가 실시한 전 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최고의 목적지 조사에서 ‘방콕’이 1위 (사진출처 : ttraisuree Twitter) 호텔 예약 사이트의 아고다(Agoda)는 해외여행이 쉬워지고 있으며, 전 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최고의 목적지는 태국 ‘방콕’이라고 밝혔다. 방콕은 나이트 라이프, 해변, 사원, 문화, 그리고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음식이 풍부한 것을 인정받았으며, 다음으로는 제주도(한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도쿄, 서울 순으로 이어졌으며, 파타야도 8위에 올랐다. 아고다가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 2022년(Top global destinations in 2022)’는 다음과 같다. 1위 방콕 2위 제주도 3위 쿠알라룸푸르 4위 도쿄 5위 서울 6위 싱가포르 7위 발리 8위 파타야 9위 마닐라 10위 페낭 11위 홍콩 12위 부산 13위 오사카 14위 조호르바루 15위 타이중 (대만) ▶ 태국 북부 지방 등에서 폭우로 홍수, 중부에서는 짜오프라야강 범람도 (사진출처 : PPTV) 태국 내무부 재해방지국(กรมป้องกันและบรรเทาสาธารณภัย:ปภ)은 7월 25일 방콕을 포함한 중부 11개도에 대해 7월 27일 이후 짜오프라야강(Chao Phraya River) 수위가 상승해, 일부 지역에서는 범람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경계를 요청했다. 이라한 수위 상승은 태국 북부에 있는 댐이 강우량 증가에 따라 방류량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짜오프라야강이 범람할 우려가 있는 곳은 우타이타니, 차이낫, 씽부리, 앙텅, 쑤판부리, 아유타야, 롭부리, 빠툼타니, 논타부리, 싸뭍쁘라깐, 방콕이다. 북부, 동북부, 동부 지방에서는 20일부터 25일에 걸쳐 일부 지역에서 강한 비가 내려, 17개도 459개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 방콕에서 새로운 전기 버스, 2023년 초에 운행 개시 예정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 노선버스를 운영하는 방콕대량운송공사(BMTA)는 민간 사업자를 채용할 계획이 늦지 않으면 새로운 전기버스가 2023년 초에 방콕에서 운행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방콕에서 노선버스를 운영하는 방콕대량운송공사는 224대 전기버스 운행을 민간기업에 의뢰하여 하루 최대 10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버스 부족으로 인해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야 하며, 특히 야간에 긴 행렬이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방콕 대량 운송 공사는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새로운 버스를 구입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이 없는 상황이다. 현재 방콕 대량수송공사에서는 가솔린과 천연가스로 연간 약 15억 바트, 유지보수 비용으로 연간 16억 바트가 소요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224대의 전기버스를 사용함으로써 연료비를 연간 약 7,000만 바트, 유지보수 비용을 연간 약 1억6,000만 바트 삭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7월 26일(화)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827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망자도 35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26일(화)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828명으로 전날의 1,740명 보다 증가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55,986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35명으로 전날의 32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173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3,605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828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각료 불신임안 심의에서 불신임표를 던진 최대 여당 의원 6명의 '반란'은 사과로 막을 내려 (사진출처 : Ch7) 연립여당 제1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 의원 6명이 ‘불신임안 심의(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 표결에서 당 방침을 어기고 아누퐁 내무부 장관과 쑤찻 노동부 장관에게 신임표를 던지지 않은 것으로 일부에서 "6명을 제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7월 25일 이들 의원이 당대표인 쁘라윗(พล.อ.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부총리에게 사과를 한 것으로 당의 방침에 반한 것은 불문에 부처질 전망이다. 의원 6명을 만난 뒤 쁘라윗 당대표는 “(그들이) 사과했다. 조사위원회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졌다. 나머지는 당 집행위원회가 대응을 결정할 뿐(เขาขอโทษ ไม่ต้องสอบ มันทำไปแล้ว ผมก็ต้องเอาเข้ากรรมการบริหารพรร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들에게 벌칙이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있다(ก็มีอยู่แล้ว)”고 말했다. ▶ 마히돈 대학 부속 라마티보디 병원 의료 종사자가 관계당국에 대마 합법화 중지를 요구 (사진출처 : Spring News) 태국에서는 올해 6월 9일 ‘대마가 합법화(กัญชาถูกกฎหมาย)’되면서 젊은이들이 섭취했을 경우 영향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각 방면에서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태국 국립 마히돈 대학 부속 라마티보디 병원((รพ.ลรามาธิบดี)에 근무하는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종사자 851명이 관계 당국에 젊은이에 의한 대마 남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법적 공백이 있기 때문에 즉각 대마초 합법화를 중지하고, 먼저 어린이가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것을 제안(ให้ปิดสภาวะกัญชาเสรีในสภาวะสุญญากาศทันที แนะขอให้ออกกฎหมายคุ้มครองไม่ให้เด็กใช้กัญชาออกมาก่อน)”했다. 대마가 마약 목록에서 벗어난 것으로 재배와 섭취가 가능해졌지만, 특히 청소년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는 ‘명확한 법적 공백이 있다(สุญญากาศทางกฎหมายในการกำกับควบคุมที่ชัดเจน)“는 비판 의견이 합법화 직후부터 분출되고 있다. 한편 정부 담당자는 대마 합법화에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대마 남용을 방지하는 조치도 이미 집행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 태국공업연맹(FTI), 부품 부족 등으로 올해 자동차 생산 목표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공업연맹(สภาอุตสาหกรรม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FTI)는 태국 자동차업계서는 올해 180만대의 자동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반도체 부품 부족이 길어지고 있는 것 등으로 이 목표 달성은 어려운 전망이라고 밝혔다. FTI 자동차부회 홍보 담당 쑤라퐁(สุรพงษ์ ไพสิฐพัฒนพงษ์)I 부회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한 반도체 부족 현상을 주시하고 있다. 생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자동차 수출은 목표인 180만대 미만(จับตาปัญหาขาดแคลน ‘ชิป’ จากวิกฤตรัสเซีย-ยูเครน คาดกระทบการผลิต-ส่งออกรถยนต์ปีนี้ ต่ำกว่าเป้า 1.8 ล้านคัน)”일 것이라고 말했다. FTI는 현재 자동차 메이커 측과 올해 생산 대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중이며, 8월에 새로운 생산 목표를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 태국 마약단속국, 남부 쏭크라도에서 마약 대량 압수하고 용의자 7명 체포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마약단속국은 남부 쏭크라도에서 분말성 마약 아이스(ไอซ์) 631킬로를 압수함과 동시에 마약조직원 7명(40, 41, 38, 38, 34, 33, 24)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픽업트럭 3대에 분승한 용의자 7명이 마약을 운반하던 중이었으며, 아이스는 중국 차 티백에 무게 1킬로씩 포장된 총 631개가 차 안에 실려 있었다. ▶ 경찰, 소녀 매춘 혐의로 교사, 사회복지사 등 9명 체포 (사진출처 : Daily News) 경찰은 7월 26일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폭행, 인신매매 등의 혐의로 동북부 까라씬도에 살고 있는 태국인 남성 9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18세 이하의 소녀를 매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자 중 3명은 현직 학교 교사(60, 49, 37)였으며, 1명은 전직 교사(68), 1명은 대학 강사(48), 1명은 아동 복지 관계 사회복지사(37)였으며, 전직 교사 남성은 가르쳤던 아이들에게 매춘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 미얀마 군이 민주활동가 처형한 것에 대해 방콕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인들이 항의 시위 (사진출처 : Matichon) 미얀마 군이 신병을 구속하고 있던 민주활동가들 4명을 처형한 것이 25일 밝혀진 이후, 7월 26일 방콕 재태 미얀마 대사관 앞에 태국 거주 미얀마인 등 수백 명이 모여 미얀마 군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항의했다. 군에 의한 처형에 대해서는 미국, 유럽연합(EU), 호주 등의 외무부 장관이 공동 비난 성명을 내놓았다. 미얀마에서는 2020년 11월 총선이 실시되어 아웅산 쑤치 국가최고고문 겸 외무부 장관이 이끄는 여당 국민민주연맹(NLD)이 승리했다. 하지만 선거에서 대패한 미얀마군은 다음 2021년 2월에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상 여사를 구속하고 실권을 장악했으며, 그 후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무력으로 탄압해,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을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카렌족 등 소수민족의 지배지역에도 군사적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7월 25일 태국 뉴스

2022/07/25 18:14:41

▶ 태국 담배 제품 관리위원회. 대마초 추출물을 포함한 전자 담배 제품 및 대마초 담배 판매 금지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담배 제품 관리위원회(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ควบคุมผลิตภัณฑ์ยาสูบแห่งชาติ)는 대마초 추출물을 포함한 전자 담배 제품뿐만 아니라 대마초를 포함한 담배 및 시가 판매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보건부 장관은 이러한 결정에 따라 새로운 지침이 법령 형태로 도입되고, 전자 담배에 관한 규정은 경찰과 디지털 경제사회부 관할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담배와 같은 제품이나 시가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나 수입업자에게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담배에 대마초가 함유된 제품 제조나 수입을 금지(ครอบคลุมถึงการห้ามไม่ให้ผู้ผลิต และผู้นำเข้าผลิตภัณฑ์ยาสูบประเภทบุหรี่ซิกาแรตและบุหรี่ซิการ์ ผลิตหรือนำเข้าเพื่อขายผลิตภัณฑ์ยาสูบที่มีส่วนผสมกัญชา กัญชง)”하는 전자담배 통제 명령을 결의했다. 또한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북부 람빵 초등학생이 대마초를 판매 소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20세 미만의 소비는 금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누틴 보건부 장관이 당대표를 맡고 있는 품짜이타이당이 제안한 대마법안 초안에는 엔터테인먼트용 대마초 사용을 명확히 허가하는 조항은 없다며,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대마초를 사용할 수 없다는 보건부의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헌법에 따라 한국인은 마약 복용이 합법적인 국가에 거주하더라도 마약 복용이 금지되어 있다. 또한 한국인은 대마초 사용이 합법화되거나 허용된 국가에 있더라도 대마초를 피우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귀국시 해외 흡연은 최대 5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대마초를 재배, 운반 또는 소지하는 것도 한국 형법상 불법이다. ▶ 세계보건기구(WHO), 원숭이 두창에 대해 긴급 사태 선언, 태국 최초 감염자는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사진출처 : Hfocus.org)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숭이 두창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WHO는 7월 23일 원숭이 두창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ฝีดาษลิง เป็นภาวะฉุกเฉินด้านสาธารณสุขระหว่างประเทศ, PHEIC)”를 선언했다. 원숭이 두창은 아프리카에 발생하는 풍토병이지만, 연초부터 7월 20일까지 스페인, 독일, 미국, 영국 등 72개국에서 14,533명의 감염이 확인되었고, 그 중 3명이 사망했다. 감염자 대부분은 남성으로, 특히 남성끼리 성행위를 하는 사람의 감염이 많다. 한편, 태국 보건부는 태국 국내 최초 ‘원숭이 두창(โรคฝีดาษลิง)’ 감염자인 나이지리아인 남성(27)이 육로로 캄보디아에 밀입국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한 캄보디아 미디어에서는 이 문제의 남성을 7월 23일 프놈펜에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나이지리아 남성은 이달 16일 발열, 기침, 발진 등의 증상으로 태국 남부 푸켓 도내 병원에서 진찰을 받다가 원숭이 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런데 이 남성은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푸켓를 떠나 도주를 시작했고, 남성의 행방을 쫒던 경찰은 남성의 휴대전화를 추적해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싸께오에 있다는 것을 알고 추적했지만 남성의 캄보디아 밀입국 결행으로 체포에 이르지 못했다. ▶ 태국 국회, 쁘라윧 내각 불신임안 부결 (사진출처 : PPTV) 야당 진영이 제출한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전 육군사령관) 등 각료 11명에 대한 ‘불신임안 심의(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가 7월 19~22일 태국 국회(정수 ​​500의석)에서 실시되어, 23일 표결에서 전원이 신임되었다. 이번 ‘불신임안 심의’에서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인물은 왕실을 지지하고 군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여당 제1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쁘라윧 총리로 투표 결과 신임이 결정되었다. 총리와 각료들의 불심인안 심의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 (พลเอก 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โอชา 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 และรัฐมนตรีว่ากระทรวงกลาโหม) -신임(ความไว้วางใจ) 256표, 불신임(ไม่ไว้วางใจ) 206표, 기권(งดออกเสียง) 9표 ② 쁘라윗 부총리 (พลเอก 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รอง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 -신임 268표, 불신임 193표, 기권 11표 ③ 아누퐁 내무부 장관 (พลเอก อนุพงษ์ เผ่าจินดา 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มหาดไทย) -신임 245표, 불신임 212표, 기권 13표 ④ 아누틴 부총리 겸 내부무 장관 (นาย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รอง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และ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สาธารณสุข) -신임 264표, 불신임 205표, 기권 3표 ⑤ 쭈린 부총이 경 상무부 장관 (นายจุรินทร์ ลักษณวิศิษฏ์ รอง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 และ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พาณิชย์) -신임 241표, 불신임 207표, 기권 23표 ⑥ 싹씨암 교통부 장관 (นายศักดิ์สยาม ชิดชอบ 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คมนาคม) -신임 262표, 불신임 205표, 기권 5표 ⑦ 차이웃 경제사회부 장관 (นายชัยวุฒิ ธนาคมานุสรณ์ 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ดิจิทัลเพื่อ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สังคม) -신임 249표, 불신임 205표, 기권 18표 ⑧ 쭈띠(นายจุติ ไกรฤกษ์) 사회개발 및 인간 안보부 장관 -신임 244표, 불신임 209표, 기권 17표 ⑨ 쑤찻 노동부 장관 (สุชาติ ชมกลิ่น รัฐมนตรี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แรงงาน) -신임 243표, 불신임 208표, 기권 20표 ⑩ 싼티 재무부 차관 (นายสันติ พร้อมพัฒน์ รัฐมนตรีช่วย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การคลัง) -신임 249표, 불신임 204표, 기권 18표 ⑪ 니폰 내무부 차관 (นายนิพนธ์ บุญญามณี รัฐมนตรีช่วยว่าการกระทรวงมหาดไทย) -신임 246표, 불신임 206표, 기권 20표 야당은 대마 해금, 국방 예산을 둘러싼 부패 의혹, 인프라 정비 계획 지연 등을 추궁했지만 연립여당 진영의 결속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 태국 전국에 ‘원숭이 두창’ 경보 발령 (사진출처 : Thansettakij) 7월 24일 일요일 태국 보건 기구와 보건부 장관의 긴급회의 후 전국에 ‘원숭이 두창'(Mokeypox) 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ยกระดับเตือนภัยโรค ‘ฝีดาษลิง’ (Mokeypox))’했다. 이것은 23일 토요일 세계보건기구가 원숭이 두창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선언한 것에 따라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보건부 장관이 회의를 소집했고, 아누틴 장관은 태국에서 ‘원숭이 두창’ 감시와 관리가 보건부 긴급 운영 센터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누틴 장관은 7월 19일 푸켓에서 발견된 태국 최초 원숭이 두창 감염자 나이지리아 남성이 이후 태국을 벗어나 캄보디아에서 체포되었다고 언급하고, 문제의 나이지리아인이 지난 한 달 이내에 푸켓에서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지 않았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태국은 여전히 ​​안전하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부는 전국의 질병관리 기관이 국경검문소와 협력하여 여행자에 대한 원숭이 두창 감염 여부를 선별하고 있다고 말하며, 모든 병원에서 원숭이 두창으로 의심되는 환자를 선별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 주민을 보호하기에 충분한 천연두 백신이 재고가 있다고도 강조했다. 아울러 아누틴 장관은 원숭이 두창은 성적 활동을 통해 퍼지므로 HIV에 대해 실시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대책이 가능하다고도 설명했다. ▶ 7월 25일(월)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740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32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25일(월)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740명으로 전날의 2,390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54,158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32명으로 잔날의 30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425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3,985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740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방콕 시, 원숭이 두창 대책으로 나이지리아인이 많이 살고 있는 나나 지역 예의주시 (사진출처 : Ch7) 찻찯(ชัชชาติ สิทธิพันธุ์) 방콕 시장은 7월 25일 수도권에서 ‘원숭이 두창(โรคฝีดาษลิง)’ 대책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나이지리아인이 많이 살고 있는 나나 지역을 감시하고 필요에 따라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태국호텔협회에서는 모든 회원들에게 숙박객에게 원숭이 두창 증상이 없는지 살피고, 의심이 될 경우에는 당국에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태국에서는 7월 21일 남부 푸켓에 머물던 나이지리아인 남성으로부터 처음으로 원숭이 두창이 검출되었으며, 이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하지 않고 태국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로 불법 입국했다가 프놈펜에서 체포되었다. ▶ 디지털 경제 사회부, 13개 위험한 앱 경고 (사진출처 : Khomchadluek) 디지털 경제 사회부(The Digital Economy and Society Ministry) 가짜 뉴스 단속 센터(Anti-Fake News Center)‘는 7월 25일 13개 위험한 응용 프로그램을 알리고 경고했다. 돈을 훔치거나 메시지를 훔치거나 하는 등 문제가 있는 앱은 이하 13개라고 알리고, 안티 가짜 뉴스 센터는 위험한 응용 프로그램이 즉시 삭제하도록 호소했다. – Battery Charging Animations Battery Wallpaper – Classic Emoji Keyboard – Battery Charging Animations Bubble -Effects – Easy PDF Scanner – Dazzling Keyboard – Halloween Coloring – EmojiOne Keyboard – Smart TV remote – Flashlight Flash Alert On Call – Volume Booster Hearing Aid – Now QRcode Scan – Volume Booster Louder Sound Equalizer – Super Hero-Effect ▶ 푸켓에서 은행 강도, 현금 16만 바트 빼앗아 오토바이로 도주 (사진출처 : One31) 남부 푸켓 도내 은행에서 7월 25일 오후 은행에 강도가 들어가 현금을 빼앗아 도주했다. 범인은 남성으로 16만 바트를 빼앗아 도주했다. 피해를 당한 은행은 방콕 은행으로 검은 모자를 쓰고 셔츠를 입은 남성이 권총 같은 물건을 들고 직원을 위협했고, 카운터 번호 3에서 137,000바트, 카운터 번호 2에서 23,000바트를 합해 총 16만 바트를 빼앗았다. 이후 범인 남성이 붉은 혼다 웨이브를 타고 도주하는 모습이 옥외 CCTV 카메라 영상에 찍혀 있었다. ▶ 치앙마이도 메뗑강(Mae Taeng River)에서 래프팅 중 행방불명된 벨기에 남성, 시신으로 발견돼 (사진출처 : Matichon) 7월 22일 북부 치앙마이도 메뗑강(Mae Taeng River)에서 래프팅을 하다가 고무보트에서 떨어져 강한 물살에 끌려가 행방물명 되었던 벨기에인 남성(30)이 7월 24일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사고가 발생한 7월 22일에는 하류에서 헬멧과 라이프 재킷이 발견되었지만 남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24일 오후 2시경에는 남성이 보트에서 추락한 장소에서 약 10킬로 떨어진 곳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사망한 사람은 태국 벨기에 혼혈로 벨기에에서 일을 하다가 6월 24일부터 아내와 4명의 친구와 함께 휴가로 태국을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7월 23일~24일 태국 뉴스

2022/07/24 18:58:34

▶ 태국 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프멕스(Zipmex), 거래 중지 발표 (사진출처 : PPTV) 태국에서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지프멕스(Zipmex)는 7월 20일 고객에 의한 현금과 암호화 자산(가상통화) 인출, 암호자산 거래를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암호화 자산 대출 회사 셀시어스와 바벨의 경영 위기 등이 원인이다. 지프멕스는 21일 태국에서 인출 중지를 해제했다고 발표하고, 태국 이외 지역에서도 가까운 시일내에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바벨에 4800만 달러, 셀시어스에 500만 달러의 채권이 있다고 밝혔다. 태국증권거래위원회(SEC)는 21일 지프멕스에 고객자산, 재무상황 등을 공개하도록 통고했다. 한편 태국의 디지털 자산거래 대기업 비트컵(Bitkub)은 21일 비트코인 ​​등의 인출을 22일 오후 9시 반부터 23일 오전 5시까지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일반적인 시스템 유지 보수라고 밝혔다. 비트커브에 대해서는 태국 왕실계 대형 상업은행 씨암커머셜 은행(SCB)이 지난해 11월 이 회사 주식 51%를 178.5억 바트로 취득한다고 발표했었으나 인수는 현시점에서도 실현되지 않고 있다. ▶ 보건당국, 뎅기열에 주의하라고 요청, 태국은 우기라서 고위험 (사진출처 : TNN) 정부는 계절성 ‘뎅기열(ไข้เลือดออก)’이 유행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증상이 발견되면 의사 진찰을 받도록 요청했다. 총리실 뜨라이쑤리(ไตรศุลี ไตรสรณกุล) 부대변인은 태국은 현재 우기 기간이라서 모기가 살기에 이상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뎅기열 환자가 증가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태국 질병관리국(DDC) 데이터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196명의 뎅기열 환자가 확인되었고, 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국민에게 경계를 게을리하지 말고, 지역 내 모기 온상이 될 수 있는 장소를 없애도록 호소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성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개인과 가족의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도록 요청했다.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고, 고열, 두통, 몸의 경직, 몸에 붉은 발진이 있는 사람은, 아스피린 관련 약이나 이부프로펜 복용을 중지하고, 바로 의료 기관에서 진찰을 받으라고 강조했다. 보건 당국은 뎅기열 및 기타 질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DDC 핫라인(전화: 1422)에 문의하라고 홍보하고 있다. ▶ 푸켓에서 실종된 나이지리아인 원숭이 두창 환자, 오버스테이 발각을 두려워해 도주 (사진출처 : Thai News) 태국에서 처음으로 ‘원숭이 두창(โรคฝีดาษลิง)’ 환자로 확인된 나이지리아인 남성(27)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푸켓 밖으로 벗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숭이 두창’ 감염이 확인된 남성은 2021년 10월 21일 쑤완나품 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그가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은 2022년 1월 18일까지였다. 하지만 그는 입국 후 11월부터는 푸켓 도내 한 콘도미니엄에서 머물고 있었으며, 체류 기한 연장도 하지 않아 오버스테이 중이었다. ▶ 태국 최초 원숭이 두창 환자 나이지리아인 도주, 캄보디아로 밀입국 가능성 높아 (사진출처 : Khaosod) 태국에서 최초로 ‘원숭이 두창’ 환자로 확인된 나이지리아인 남성(27)은 치료중이던 푸켓 병원에서 도주한 이유가 오버스테이 발각을 두려워 도망친 나이지리아인 남성은 7월 20일 푸켓에서 흰색 차를 타고 어딘가로 사라진 후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싸께오에서 그가 소지하고 있는 휴대전화 신호가 잡혔으며, 7월 22일 밤에 강을 헤엄쳐 태국을 빠져나와 캄보디아에 밀입국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푸켓 오락시설 등에서 나이지리아인 남성과 접촉한 6명이 원숭이 두창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조사를 진행 중이다. ▶ 7월 23일(토)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578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망자도 29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23일(토)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578명으로 전날의 2,424명 보다 증가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50,028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29명으로 전날의 25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877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4,700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1명이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577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내무부 재해방지국, 방콕에서 7월 24일까지 집중 호우 경고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내무부 재해방지국(กรมป้องกันและบรรเทาสาธารณภัย:ปภ)은 태국에서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계속 내리고 있으며, 전체 77개도 중 32개도가 홍수에 휩쓸릴 가능성이 있다. 이들 위험 지역은 북부 10개도, 동북부 10개도, 중부 8개도, 남부 4개도이다. 한편 방콕에서는 며칠 전 이미 홍수가 발생했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방콕에서는 7월 24일까지 집중호우가 계속 내릴 확률이 80% 이상이기 때문에 다시 홍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 태국 대마초 시장 연간 15% 성장 예상 (사진출처 : Ch7)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에 따르면, 태국 국내 대마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에 걸쳐 연간 10~15%씩 성장해, 2025년의 연간 거래액은 428억 바트로 확대할 전망이다. 태국에서는 6월 9일 ‘대마가 합법화(กัญชาถูกกฎหมาย)’된 것으로 건조 대마와 대마 성분을 포함한 식품 등이 판매되고 있다. UTCC 타나왓(ธนวรรธน์ พลวิชัย) 학장은 “(대마 재배로) 농부들에게 연간 라이(1라이=1,400평방미터) 당 800,000바트에서 120만 바트 또는 연간 평균 100만 바트의 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คาดว่าจะสร้างรายได้ให้เกษตรกรสูงถึง 800,000 บาท ถึง 1.2 ล้านบาทต่อไร่ต่อปี หรือเฉลี่ย 1 ล้านบาทต่อไร่ต่อปี)”고 말했다. ▶ 캄보디아 최초의 ‘원숭이 두창’ 환자는 태국에서 밀입국한 나이지리아인 남성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원숭이 두창(โรคฝีดาษลิง)’ 환자로 푸켓에서 머물고 있던 27세 나이지리아인 남성이 태국 불법 체류 발각이 두려워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싸께오도에서 캄보디아에 밀입국해 캄보디아에서 첫 ‘원숭이 두창’ 감염자가 되었다. 캄보디아 미디어 크메르 타임즈(Khmer Times)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밀입국한 원숭이 두창 환자 나이지리아인 남성은 7월 23일 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처음에는 나이지리아인 남성이 시아누크빌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었지만, 나이지리아인 커뮤니티가 있는 프놈펜으로 향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지금까지 원숭이 두창 환자는 확인되지 않았었으며, 이 나이지리아인의 캄보디아 입국으로 최초의 원숭이 두창 환자가 되었다. 당국은 나이지리아인 남성이 어디에 있었는지, 누구와 접촉했는지에 대한 긴급 추적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 설문조사 결과, “대마 자유화에 동의하지 않는다”, “아동 청소년 사용에 대해 우려” 많아 (사진출처 : Siamrath)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이 ‘대마 자유화 정책에 대한 의견(ความเห็น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ต่อนโยบายกัญชาเสรี)’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대다수가 ‘대마초 함유 제품을 구입하거나 소비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 조사는 7월 5일~15일 사이에 태국 전국에서 1,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이다. 응답자의 75%는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대마초 함유 제품을 구매하거나 소비하지 않을 것(จะไม่ซื้อหรือบริโภคผลิตภัณฑ์ที่มีส่วนผสมของกัญชาที่มีวางขายทั่วไป)”이라고 응답했다. 이유로는 “부작용이 걱정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58.3%는 “여전히 대마 ​​자유화에 동의하지 않는다(ยังไม่เห็นด้วยกับการเปิดเสรี)”고 응답했다. 이유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대마초 사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대로 “대마 자유화에 동의한다(เห็นด้วยกับการเปิดเสรี)”는 응답은 41.7%였고, “의료 및 레크리에이션 혜택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타나왓 학장은 “조사 결과 사람들이 부정적 우려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마초가 유용하고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ผลสำรวจสะท้อนว่าประชาชนมีความกังวลเชิงลบ แต่ไม่ปฏิเสธว่ากัญชามีประโยชน์และสร้างโอกาส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ได้ )”며 사회의 이익을 위해 관련 기관에 의한 연구 지원 및 교육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 치앙마이 메뗑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던 벨기에 남성 실종 (사진출처 : Bangkokbiz) 북부 치앙마이도 메뗑강(Mae Taeng River)에서 래프팅을 즐기던 벨기에 남성(30)이 행방불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월 22일 벨기에인 3명이 메뗑강 래프팅에 참가했는데, 래프팅 도중 고무보트가 바위에 부딪칠 때 한 명이 보트에서 튕겨나갔다. 그래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던 이 남성을 구조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그 후 2km 정도 하류에서 구명조끼만 발견되었다. 수색은 해질녘 까지 계속되었지만 실종된 벨기에 남성을 찾지 못해 일단 중지했고, 7월 23일 아침에 수색이 재개되었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 7월 24일(일)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390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30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24일(일)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390명으로 전날의 2,578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52,418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30명으로 전날의 29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350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4,702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390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무워이타이 시합에서 입은 충격으로 인한 뇌손상으로 태국인 선수 사망 (사진출처 : PPTV) 7월 15일 투파떼미 복싱 스타디움(Dhupatemiya Stadium)에서 열린 '파이터 X(Fighter X)‘ 경기 중 태국 복서 빤펫(ปานเพชร ผดุงชัยมวยไทย) 선수가 프랑스 출신 무워이타이 복서 앤서니 TFC(Anthony TFC) 선수의 팔꿈치에 맞아 쓰러진 후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뇌 출혈로 7월 23일 19시 30분 사망했다. 사망 소식은 빤펫 선수의 아내에 의해 페이스북에 발표되었다. 73킬로급으로 진행된 빤펫 선수와 앤서니 TFC의 경기는 5라운드에서 1분18초를 남긴 상황에 앤서니 선수가 휘두른 팔꿈치가 팬펫 턱에 맞아 쓰러졌다. 빤펫 선수는 매트에 머리가 부딪치는 충격으로 의식을 잃었다. 그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으나 팬펫 선수는 이미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상태였다. 아울러, 이 사고 이후 빤펫 선수가 사망하기 전에 같이 경기를 했던 프랑스 앤서니 선수가 병문안을 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고 가족들을 위해 20,000바트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또한 펫 선수의 아내가 사망 소식을 전한 것으로 그의 가족을 돕기 위해 무워이타이 업계 및 시민들이 총 640,000바트를 기부했다. 한편, K-1 등에서는 팔꿈치 사용이 이번 경기와 같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7월 22일 태국 뉴스

2022/07/22 18:13:07

▶ 방콕시, 코로나 감염자 증가로 경증자용 가설 의료 시설 500개 병상 개설 (사진출처 : Ch7) 코로나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어 방콕 시청은 최근 방콕내 2곳에 경증자용 가설 의료시설 ‘야전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สนาม)’에 500개의 병상을 개설했다. 찻찯(ชัชชาติ สิทธิพันธุ์) 방콕 시장은 시청이 관할하는 병원에서는 코로나 중증 환자를 위해 약 760개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7월 20일 시점 침대 가동률은 47%이고, 중증 환자는 17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콕 전역에서는 병원에서 코로나 감염자용으로 확보하고 있는 병상이 총 5,600여개이며, 그중 약 47%인 3,000개 병상이 가동 중이다. ▶ 방콕 유명 사립학교 ‘뜨리엄 우돔쓱싸 파타나깐' 대면 수업 중지, 누적 감염자가 910명에 달해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 유명 사립학교 ‘뜨리엄 우돔쓱싸 파타나깐 학교(โรงเรียนเตรียมอุดมศึกษาพัฒนาการ)’에서는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감염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대면 수업을 중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누적 감염자 수가 910명에 이르렀기 때문이며,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 학교에서는 7월 21일부터 학교 부지 내의 소독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수업은 7월 25~27일, 8월 1~5일에 진행되며, 7일부터는 일반 대면 수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 태국 운전 면허증 ‘포인트 벌점 제도’ 도입, 2023년 1월 9일 시작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경찰은 교통위반에 대한 벌칙을 강화한 후 운전 규율 향상과 교통사고 감소를 목적으로 한 전자교통위반 딱지 일환으로 ‘포인트 벌점 제도(ตัดคะแนนใบขับขี่)’를 2023년 초에 실시할 의향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23년 1월 9일부터 모든 운전면허증 소지자에게 12점의 점수가 할당되어, 교통법규를 위반했을 경우에는 포인트 감점을 적용한다. 1점 감점되는 위반은 제한속도 초과, 횡단보도에서 정지, 헬멧 미착용,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 중 통화 등이다. 빨간색 신호를 무시하거나 고의로 주행했을 경우에는 2점 벌점, 불법 도로 경주는 3점 감점, 음주운전 등의 심각한 위반은 최고 4점 감점이 적용된다. 지속적인 감점으로 12점 모두를 잃게 되면, 90일간 면허가 정지되며, 감점된 점수는 12개월 후에 부활된다. 포인트는 전자티켓 홈페이지 https://ptm.police.go.th/eTicket 또는 정부 전자 지갑 앱 '빠오땅'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 7월 22일(금)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424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25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22일(금)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424명으로 전날의 2,607명 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47,450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25명으로 전날의 23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816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4,028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607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미얀마 중앙은행, 채무 상환 중지 지시, 태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경미 (사진출처 : PPTV) 미얀마 중앙은행이 ‘채무자에게 외국 채권자에 대한 채무 상환을 중단하라는 명령(สั่งลูกหนี้ระงับจ่ายหนี้ให้กับเจ้าหนี้ต่างประเทศ)’을 내렸다. 이 지시에 대해 태국 선하주 평의회(TNSC)에서는 태국 수출에 심각한 영향이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지난해 태국 대 미얀마 수출은 그 불과 1.6%에 불과하기 때문에 미얀마에서 상환이 늦어져도 큰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미얀마 중앙은행 지시는 현금 거래로 진행되는 두 나라 간의 국경무역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 태국 정부, 스파이웨어 사용을 인정 (사진출처 : PPTV) 국회에서 열린 각료 불신임안 심의에서 답변에 나선 디지털 경제 사회부 차이웃(ชัยวุฒิ ธนาคมานุสรณ์) 장관은 “태국에서 ‘스파이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ประเทศไทยมีการใช้ 'สปายแวร์ (Spyware)' จริง)”고 인정했다. 다만 '국가안전보장'이나 '마약' 등에 관련된 사안으로 한정적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스파이웨어는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되어 컴퓨터의 정보를 수집하고 전송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로 태국에서는 2020년부터 2021년에 걸쳐 민주화 운동가들 30명 이상이 스마트폰에서 정보를 뽑아내는 스파이웨어 '페가수스'의 피해에 있었던 것이 민간단체 조사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 태국 최초로 푸켓에서 원숭이 두창 감염자 확인 (사진출처 : Bangkokbiz) 보건부는 7월 21일 태국 국내 최초로 ‘원숭이 두창(โรคฝีดาษลิง)’ 감염자가 남부 푸켓에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감염자는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나이지리아인 남성(27)으로 발열, 기침, 발진 등의 증상으로 푸켓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원숭이 두창’에 감염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원숭이 두창’은 아프리카에 발생하는 풍토병이었지만, 연초부터 7월 17일까지 스페인, 독일, 미국, 영국 등 66개 지역에서 12,608명의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 노동부, UAE에서 마사지 구인에 주의 환기, 매춘을 강요당하는 피해 속출 (사진출처 : Bangkokbiz) 쑤찻(สุชาติ ชมกลิ่น) 노동부 장관은 아랍에미리트 연합(UAE)에서 고임금의 스파나 마사지 일이 있다는 중개업자의 권유로 그곳에 갔다가 강제 매춘을 해야 하는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그런 거짓에 속지 말라고 경고했다. 노동부 장관이 밝힌 바에 따르면 UAE에서 스파 마사지, 마케팅, 인사 관리, 도박 사이트 관리 등의 작업에 태국 여성을 초대하는 광고가 페이스북에서 다수 발견되고 있으며, 이러한 광고에는 높은 급여와 항공 운임, 관광이나 방문 비자를 지불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권유를 받은 태국 여성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차용 계약에 서명을 해야만 하고, 도망을 막기 위해 여권까지 빼앗기고 업주 명령에 따라 매춘 등을 강요당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태국인 여성이 강제적으로 매춘을 강요당해 대사관 등의 도움으로 빠져나온 여성에 대한 보도가 미디어에서 다수 확인되었다. 쑤찻 노동부 장관은 구직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www.doe.go.th, www.doe.go.th/overseas, 현지 고용사무소에서 일할 국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 원숭이 두창에 감염된 나이지리아인, 푸켓 병원에서 도망 (사진출처 : Daily News) 보건부는 7월 21일 푸켓에서 여행 중이던 나이지리아인 남성(27)이 태국에서 첫 원숭이 두창 환자로 확인된 후 환자가 도망치는 사태가 벌어졌다. 원숭이 두창에 감염된 나이지리아인 남성은 한밤중에 푸켓 사립병원에서 탈출해 흰색 차를 타고 사라졌다. 도망친 나이지리아인 남성은 지난 1주일 발열, 기침, 목에 통증, 콧물, 얼굴에서 성기 등에 발진과 같은 증상이 있었다. ▶ 미얀마 동부에서 M6.4 지진, 태국 북부 치앙라이도 등에서 흔들림이 느껴져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기상청은 태국 시간 7월 22일 오전 0시 7분경 미얀마 동부에서 매그니튜드(M)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태국 북부 치앙라이도 메싸이 북쪽 약 87킬로 지점으로 진원의 깊이는 약 3킬로이다. 이 지진으로 태국 북부 치앙라이도, 치앙마이도, 파야오도 등에서 흔들림이 느껴졌다. 주변 지역에서는 이 지진 발생으로부터 22일 오전 9시에 걸쳐 여진으로 보이는 지진이 수십회 발생했고, 오전 5시 22분에는 M5.3의 지진이 발생했다.

7월 21일 태국 뉴스

2022/07/21 18:11:18

▶ 태국 국립 유전자 생명 공학 연구 센터 아난(ดร.อนันต์ จงแก้ววัฒนา) 박사, 코로나 감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ATK 검사 결과가 음성일지라도 ‘2~3일 후 재검사’를 권고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국립 유전자 생명 공학 연구 센터 아난(ดร.อนันต์ จงแก้ววัฒนา) 박사는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증상이 있어 ATK 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왔을 지라도 재검사를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아난 박사는 백신 접종 후에는 몸이 신속하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반응하기 때문에 ATK 검사에서는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없고, 음성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ATK 검사에서 선이 1개(음성의 의미)일지라도 감염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으며, 바이러스 수가 적었기 때문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2~3일 후에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권고했다. 아난 박사는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으러 갔지만 아직 바이러스 양이 충분하지 않으면 음성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이럴 경우, 자신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는 오해를 만든다. 2~3일 뒤에 검사를 다시 해 많은 사람들이 선이 2개로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ไปตรวจเพราะมีอาการแต่ปริมาณไวรัสยังมีไม่มากพอจึงให้ผลเป็นลบ ทำให้เข้าใจผิดว่าตัวเองไม่ได้เป็นโควิด นอกจากตรวจซ้ำอีก 2-3 วันต่อมา จะพบว่าหลายคนได้ 2 ขีดแล้ว)”고 밝혔다. ▶‘여권 자유도 랭킹(The Henley Passport Index)’에서 태국 70위, 한국은 2위 (사진출처 : henleypassportindex Facebook) 영국 컨설팅 회사인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는 7월 19일 노비자(또는 도착 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수를 비교한 여권 자유도 랭킹(The Henley Passport Index)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비자 면제 또는 도착 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나라 수를 지수화해서 순위를 매긴 것으로 태국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는 79개국으로 70위에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상위 10위까지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일본 193개국 -2위 한국, 싱가포르 192개국 -3위 독일, 스페인 190개국 -4위 핀란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189개국 -5위 오스트리아, 덴마크 188개국 -6위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영국 187개국) -7위 벨기에,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위스, 미국(186개국) -8위 호주, 캐나다, 체코, 그리스, 몰타 (185개국) -9위 헝가리 (183개국) -10위 리투아니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182개국)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적은 여권 10개국은 다음과 같다, -104위 리비아 (41개국) -105위 북한 (40개국) -106위 네팔, 팔레스타인 영토 (38개국) -107위 소말리아 (35개국) -108위 예멘 (34개국) -109위 파키스탄 (31개국) -110위 시리아 (29개국) -111위 이라크 (29개국) -112위 아프가니스탄 (27개국) ▶ 미소의 나라 태국, 동남아시아 '미소 랭킹' 에서 9위로 순위 하락 (사진출처 : Spring News) 싱가포르 미디어 Southeast Asia Stats 보도에 따르면, 'Gallup Global Emotions 2022'가 조사한 '웃는 얼굴로 대하는 동남아시아 국가(A Southeast Asian Country That Treats People With a smile)‘ 순위에서 태국이 9위로 하락했다.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는 동남아시아의 국가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인도네시아 90% -2위 캄보디아 89% -3위 라오스 88% -4위 베트남 82% -5위 필리핀 81% -6위 말레이시아 81% -7위 미얀마 77% -8위 싱가포르 76% -9위 태국 72% 이번 ‘Gallup Global Emotions 2022’ 설문조사의 핵심 주제는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 부정적, 스트레스 및 불안 지수를 식별하는 것이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의 지수가 증가했다. 전 세계가 지난 2년 동안 전쟁, 인플레이션 및 코로나에 직면하면서 스트레스가 증가했지만 전반적인 긍정적인 경험은 악화되었다. 이번 조사는 세계 122개국에서 15세 이상 12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한편, 태국 총리실 뜨라이쑤리(ไตรศุลี ไตรสรณกุล) 부대변인은 정부가 'Gallup Global Emotions 2022'에 포함돼 있다는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라는 토픽을 찾을 수 없었다면서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뜨라이쑤리 부대변인은 "태국은 관광객에게 최고의 목적지이다. 태국 사람들의 미소와 따뜻한 마음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선택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이며, 그것이 태국을 '미소의 나라'라고 불리는 이유(การที่ไทยเป็นหนึ่งในประเทศอันดับต้นๆ ที่เป็นจุดหมายปลายทางของนักท่องเที่ยวทั่วโลก รอยยิ้มของคนไทย และจิตใจที่ดีของคนไทยเป็นหนึ่งในปัจจัยสำคัญที่ดึงดูดให้นักท่องเที่ยวเลือกเดินทางมาเยือนและยกให้ประเทศไทยเป็น “Land of smile)“라고 말했다. ▶ 태국 정부의 외국인 토지 소유 허가 계획에 찬반양론, 3년간 4,000만 바트 이상 투자 등이 조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는 거주 목적에 한하여 외국인에 의한 1라이(1,600제곱미터 : 약 480평)까지의 토지 소유를 허가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전문가와 민간부문 NGO 등에서 찬반양론이 나오고 있다. 타나꼰(ธนกร วังบุญคงชนะ) 총리실 대변인은 “외국인에게 토지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은 태국에 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하나의 조치일 뿐이다(สำหรับการให้สิทธิในการถือครองที่ดินของคนต่างชาตินั้น เป็นเพียงมาตรการหนึ่งเพื่อสร้างแรงจูงใจให้มีการนำเงินมาลงทุน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 “토지법 2550에 따라 토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외국인이 1라이(약 480평) 이하의 토지를 거주용으로만 사용한다는 2가지 중요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หากคนต่างด้าวที่ประสงค์จะได้มาซึ่งที่ดิน อยู่ 2 เงื่อนไขสำคัญ คือ รวมไม่เกิน 1 ไร่ และใช้เป็นที่อยู่อาศัยเท่านั้น โดยสอดคล้องกับพระราชบัญญัติแก้ไขเพิ่มเติม ประมวลกฎหมายที่ดินพ.ศ. 2542 ซึ่งเป็นกฎหมายในปัจจุบัน)”고 밝혔다. 내무부가 밝힌 주요 기준은 ‘잠재력이 높은 외국인을 유치하여 경제 및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에 따라 내무부가 고시한 외국인이어야 하며, 최소 4천만 바트(약 14억 7천만원)를 증권거래법에 따라 설립된 인프라 펀드에 투자하는 것과 같이 특정 유형의 사업에 최소 3년을 투자해야 한다(ต้องเป็นคนต่างด้าวตามประกาศของกระทรวงมหาดไทยตามมาตรการกระตุ้น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การลงทุนโดยการดึงดูดคนต่างด้าวที่มีศักยภาพสูงสุด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นำเงินมาลงทุนไม่ต่ำกว่า 40 ล้านบาท และต้องลงทุนไม่น้อยกว่า 3 ปี ในธุรกิจหรือกิจการประเภทที่กำหนด เช่น การลงทุนในกองทุนรวมโครงสร้างพื้นฐานที่จัดตั้งขึ้นตามกฎหมายว่าด้วยหลักทรัพย์และลาดหลักทรัพย์)’로 되어 있다. 예로 든 구체적인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① 부유한 글로벌 시민(Wealthy global citizen, กลุ่มประชากรผู้มีความมั่งคั่งสูง) ② 해외 퇴직자(Wealthy pensioner, กลุ่มผู้เกษียณอายุจากต่างประเทศ) ③ 태국에서 일하고 싶은 그룹(Work - from - Thailand professional, กลุ่มที่ต้องการทำงานจา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 ④ 고급 전문 일력(High - skilled professional, กลุ่มผู้เชี่ยวชาญพิเศษ) ▶ 7월 21일(목)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607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23명으로 증가 (사진출처/informationcovid19 Facebook) 7월 21일(목)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607명으로 전날의 2,886명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345,026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23명으로 전날의 19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318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3,445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607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현재 하루 감염자는 2,000명 전후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6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 방콕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침수 피해 (사진출처 : Prachachat) 7월 20일부터 21일에 걸쳐 중부와 동부 등에서 강한 비가 내려, 방콕 수도권과 동부 촌부리, 라영 등에서 홍수가 발생했다. 방콕은 퀸씨리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 앞에 설치되어 있는 강우 측정기에서는 20일 강우량이 관측 사상 최다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호우에 휩쓸렸고, 21일 오후가 되어도 물이 빠지지 않는 지역들이 많았다. ▶ 푸켓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여성 목에서 금 목걸이 강탈 (사진출처 : Khaophuket) 남부 푸켓 시내에서 7월 20일 밤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여성 목에서 금목걸이를 빼앗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푸켓무엉군 방콕 푸켓 병원 근처로 뜨랑도 출신 25세 여성이 오후 8시 20분경 목에 걸고 있던 부적이 있는 무게 1바트 금목걸이(약 35,000바트 상당)를 오토바이를 탄 남성에게 빼앗겼다. 경찰은 CCTV 카메라 영상 등으로 범인의 행방을 쫓고 있다. ▶ 북부 람빵도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친구들에게 대마 판매 (사진출처 : Khomchadluek) 대마초 합법화로 인한 부작용으로 청소년들의 대마초 사용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북부 람빵도 항찻군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교내에서 대마초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기초교육위원회가 실태조사에 나섰다. 최대 야당 프어타이당 소속 파일럿 하원 의원(람빵 2구 선출)에 따르면, 교내에서 대마초를 사서 흡입한 학생은 ‘피로감과 몽롱한 증상(มีอาการอ่อนเพลีย สะลึมสะลือ)’이 있어, 수업에 집중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학생수 약 500명의 이 학교에서는 교내에서 대마를 판매한 여학생과 보호자에 주의를 주는 것과 동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마가 없는지 바지 주머니까지 확인하는 검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이 사건으로 많은 정당들이 학교에서 '대마'를 팔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을 찾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 만취 승려, "라오카오를 먹으면 코로나를 막을 수 있다"고 음주 운전에 대해 황당한 변명 (사진출처 : Sanook) 7월 20일 동북부 러이도에서 픽업트럭을 운전하는 술에 취한 스님이 발견되었는데, 불교 계율을 어기고 술을 마신 이유에 대해 “코로나를 막기 위해(ดื่มต้านโควิด)”하는 황당한 대답을 했다. 경찰은 무앙러이군 시장 주변에서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하고 있는 술 취한 승려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경찰은 시장 밖에 주차되어 있던 픽업트럭 안에서 만취한 63세 승려를 별견했다. 이 차에는 사원 이름이 적혀 있었다. 이 승려는 술에 취해 의미를 알 수 없는 말들을 했으며, “40도 라오카오를 2잔 마시면 코로나를 막을 수 있으며, 취하지도 않는다(เหล้าขาว 40 ดีกรีไป 2 เป๊ก เชื่อดื่มแล้วแก้โควิด แต่ไม่เมา)”는 황당한 말을 했다. 라오카오(เหล้าขาว)란 태국 쌀로 만든 소주로 500년 정도 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전통 술이다. 경찰은 술에 취한 승려를 러이도 불교국에 보고했으며, 금전 요구나 만취 음주운전 등 계율을 어긴 것으로 불교국에서는 승적을 박탈할 전망이다. ▶ 국회에서 열린 각료 불신임안 심의에서 쁘라윗 부총리가 쁘라윧 총리를 가리키며 "이 사람이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이다"라고 해 폭소 터져 (사진출처 : PPTV) 태국 국회에서 열린 각료 ‘불신임안 심의(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에서 2014년 군사 쿠데타를 둘러싼 대화 중 국회에서 폭소가 터지는 상황이 포착되었다. 쁘라윗 부총리(전 육군사령관)가 자산 보고서에서 누락한 1개 수십만~수백만 바트의 초고급 손목시계를 바꿔가면서 착용하고 있던 건에 대한 야당 질의에 대해 쁘라윗 부총리는 쿠데타를 언급하며, “(옆에 앉는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가리키며) 나는 관여하지 않았다. 이 사람이 총리이다. 혼자서 쿠데타를 일으켰다. 아누퐁(전 육근 사령관)도 관여하지 않았다(ผมก็ไม่ได้ไปเกี่ยวข้อง (ผ่ายมือไปหานายกฯ ) นี่ครับ คนปฏิวัติ ท่านนายกฯ คนปฏิวัติคนเดียว คุณอนุพงษ์ ก็ไม่ได้ไปเกี่ยวข้อง)”며 목소리를 높혔다. 이에 쁘라윧 총리가 부끄러운 둣 미소를 지으며 손을 올리자 ‘의원들 사이에서 응원의 소리와 폭소가 터져 나오는(ได้รับเสียงเชียร์ เสียงฮือฮาจากสมาชิกตลอดการชี้แจง)’ 장면이 포착되었다. 쁘라윗 부총리는 쁘라윧 총리의 육군 시절 상관이었으며, 이 두 사람의 코미디와 같은 상호작용에 대해 야당 의원중 일부는 “쿠데타로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을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쿠데타에 웃음이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