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a Global Travel Intentions Study 2021'에서 태국이 세계에서 4번째로 매력적인 여행지로 선정돼, 태국식 마사지가 가장 인기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결제 브랜드인 VISA가 발표한 'Visa Global Travel Intentions Study 2021'에서는 태국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매력적인 여행지로 평가했고,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엑티비티에 대해서는 ’태국 전통 안마‘를 꼽았다.
또한 이번 조사에 세계 여행자들이 온라인으로 찾고 있는 태국 국내 여행지 상위 도시로는 방콕, 푸켓, 치앙마이, 후아힌 등이 번잡함에서 벗어나거나 레저를 즐기기 위해 가장 좋은 곳으로 뽑혔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태국을 방문하려는 세계 여행자 상위 3가지 목표는 레저 30%, 휴식 25%, 야외 어드벤처 18%였다.
관광객을 위한 가장 흥미로운 엑티비티에 대해서는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은 태국 전통안마였으며,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태국 음식 먹기, 리조트 체류, 불교 사원 방문하기 등이었다.
한편, 태평양 아시아 여행 협회(PATA) 태국 조사에 따르면, 태국 관광산업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2024년 말까지 3년 만에 방문자 수는 약 4,69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 태국산 백신 ‘쭐라 코로나19(Chula Cov19)’ 개발 성공, 임상 시험을 위한 준비 작업 중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에서 개발된 최초의 mRNA 백신 'Chula Cov19' 첫번째 배치가 제조되어, 사람에 대한 임상시험에 대해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태국 국립 쭐라롱꼰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은 ’쭐라 백신 연구 센터(Chula Vaccine Research Center)‘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첫번째 수량은 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넷 아시아사에 의해 제조되었으며, 모든 시험 결과가 요구사항을 충족할 경우, 백신은 2022년 말까지 사용 등록될 예정이다.
쭐라 백신 연구 센터에 따르면 'Chula Cov19'는 안전에 자신을 가지고 있으며, 화이자 BioNTech 백신보다 더 높은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백신 생산은 2021년 11월 내각에 의해 승인되었으며, 23.1억 바트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 나콘싸완도 교복 가게, 저소득 가정 아이에게 기증받은 중고 교복을 기부해 화제
(사진출처 : Siamrath)
중부와 북부 현관문이 되고 있는 나콘싸완도에서 학생복이나 학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상점 ‘가녹완 부티크(กนกวรรณบูติก)’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정에 중고 교복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태국은 현재 여름 방학이 끝나고 5월 중순부터 해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교복을 새로 구입해야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상점은 저소득 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교복을 서로 나누는 ‘라오빤쑥(ราวปันสุข)’ 캠페인을 벌여, 교복을 나누고 있다.
상점 오너는 학생복 무료 배포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이며, 경기 불황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학부모들의 생활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러한 캠페인을 벌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상점에서는 이러한 캠페인으로 아이를 돕기 위해 많은 중고 학생복이 기부를 호소하고 있다.
▶ 라오스 정부, 5월9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자에게 모든 국경을 완전 개방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이웃나라 라오스에서는 5월 7일 ’모든 기관에 대한 국가 츨입국 조치와 모든 국경 개방(ทุกหน่วยงาน ในเรื่องมาตราการการเข้าออกประเทศ รวมทั้งการเปิดทุกด่าน)‘이라는 명령을 총리실에서 발령했다.
이 명령에 따르면, 5월 9일부터는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들에게 모든 국경을 개방한다. 입국 비자 조건은 예전과 동일하다.
또한 백신접종증명서가 없는 경우, 출발 전 48시간 이내 발행된 ATK 음성증명서를 제출할 필요가 있으며, 라오스 도착시 공항, 육로나 수로 국경에서 코로나 검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아울러 외국인이 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경우 치료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유흥업소는 영업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방역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
▶ 5월 9일(월)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6,488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55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5월 9일(월)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6,488명으로 전날의 8,081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55명으로 전날의 54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2,755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84,9657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4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며, 태국 국내에서는 6,484명이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다행히 현재 하루 감염자는 1만명 밑으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 쁘라윧 총리, "내가 사임해도 태국은 더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염려된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biz)
프어타이당을 중심으로 하는 야당에서는 6월 말이나 7월 초에 열릴 예정인 ‘불신임안 심의(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에서 총리 불신임안을 가결시켜 쁘라윧 총리를 끌어내리려고 하지만, 쁘라윧 총리는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넘어트리고 싶다면 해봐라. 넘어트릴 수 있다면 넘어지겠다. 내가 넘어지면 나는 일을 하지 않으면 그뿐이다. 만약 넘어진다면 뭐가 좋아지나? 넘어뜨릴 수 있다면 넘어뜨려라, 하지만 더 나아지지 않을 것 같지 않아 두렵다(เอาเถอะ เขาจะล้ม ถ้าล้มได้ก็ล้มไปเถอะ ถ้าล้มก็ล้ม ผมก็ไม่ต้องทำงานก็แค่นั้นเอง ถ้าล้มแล้วมันมีอะไรดีขึ้นมา ถ้าล้มได้ก็ล้มไป แต่กลัวว่ามันจะไม่ดีกว่าเดิม)”고 밝혔다.
아울러 쁘라윧 총리는 불신임안 심의에 주요 여당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만, 중소 여당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 방콕에서 관광 촉진을 위한 4개 대규모 이벤트 개최 예정
(사진출처 : Prachachat)
뜨라이쑤리(ไตรศุลี ไตรสรณกุล) 정부 부대변인은 정부는 방콕에서 관광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4개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① 6월부터 7월에 걸쳐 방콕 도내 벤짜끼띠 공원(Benchakitti Park) 등에서 음악 쇼를 하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 ②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프라나콘과 톤부리 지역의 불교 관련 시설과 박물관, 정부 청사 등 방문객에게 자주 개방되지 않는 지역을 개방하는 ‘그리팅 방콕(Greeting Bangkok)’, ③ 11월에 개최되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 정상회의 참석자 등에게 짜오프라야 강변에 조명을 장식을 즐길 수 있는 '비비드 짜오프라야(Vivid Chaopraya)', ④ 11월부터 내년 1월에 걸쳐 후워람퐁 중앙역에서 아트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리빙 후워람퐁(Living Hualampong)’등 이다.
뜨라이쑤리 부대변인은 태국 관광청(TAT)은 2022년에 약 500만~1,5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하여 0.63~1.2조 바트의 관광 수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동북부 우돈타니도에서 남부 푸켓으로 걸어가던 소년 2명 발견, 10바트와 바나나 소지
(사진출처 : AmarintTV)
동북부 우돈타니도에서 걸어서 남부 푸켓으로 이동 중이던 14세와 12세 소년이 발견되었다. 이 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돈은 10바트(약 260원) 뿐이었으며, 음식으로 바나나를 가지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소년들은 조부모와 함께 우돈타니 도내 한 마을에 살고 있었으며, 부모는 푸켓 북쪽에 있는 팡아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선은 사촌이 사는 푸켓까지 걸어서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집을 출발했다고 한다. 소년들은 푸켓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고 길을 나섰던 것으로 보이고 있다.
결국 이 소년들은 주변 주민들의 도움으로 조부모에게 다시 돌려보내졌고, 조부모는 가까운 장래에 푸켓에 살고 있는 사촌과 팡아에 있는 부모를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돈타니에서 푸켓까지는 총 1,450킬로에 달하는 먼 거리인데, 이 소년들은 약 1주일 정도면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올해 중국에 투리안 수출, 1200억 바트로 확대 전망
(사진출처 : Bangkokbiz)
철름차이(เฉลิมชัย ศรีอ่อน) 농업부 장관은 올해는 태국에서 중국으로 투리안(ทุเรียน) 수출이 1,200억 바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중국에 투리안 수출은 중국 코로나 대책 영향으로 인해 875,097톤으로 1,092억 바트에 그쳤지만, 올해는 9.8% 증가한 1,200억 바트 정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투리안 시장에서 태국 투리얀의 점유율은 약 40%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칠레로 15%, 베트남이 6% 순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에 태국에서 중국에 투리안 수출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같은 기간 보다 42% 증가했다.
올해 들어 중국에 수출하려던 투리안이 중국 정부 당국 검사에서 포장 표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이유로 대량의 투리안이 수입이 거부되는 일도 있었다.
한편,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투리안과 과일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자료에 따르면 투리안은 42%, 람야이(ลำไย)는 36%, 망고(มะม่วง)는 21% 증가했다.
이러한 수츨 증가로 인해 망고 남덕마이종(มะม่วงน้ำดอก)은 40%, 만다린 오렌지(ส้มเขียวหวาน)는 8%, 포멜론(ส้มโอขาวน้ำ)은 28% 국내 가격이 상승했다.
▶ 5월 9일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488명, 사망자는 55명, 퇴원한 사람은 12,755명
(사진출처 : NBT World)
5월 9일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6,488명이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4,331,338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55명 늘어 29,143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2,755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84,957명(병원 29,171명, 야전 병원 55,786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522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738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19세부터 94세까지의 남성 30명 여성 25명을 포함한 55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치앙라이 5명, 방콕 3명, 우돈타니 3명, 우본랏차타니 3명, 넝카이 3명, 깐짜나부리 3명 등이다.
사망자 중 39명(71%)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질환이 있던 사람은 15명(27%)이었다. 기저질환 내역은 암 5명, 신장 질환 15명, 뇌졸중 9명, 심장 질환 10명, 노쇠 6명이었으며,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은 1명이다. 또한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55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4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호주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 3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6,484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1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6,461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2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1,865명, 부리람 273명, 쑤린 226명, 러이엣 223명, 촌부리 197명, 싸뭍쁘라깐 187명, 우본랏차타니 181명, 나콘라차씨마 143명, 컨껜 129명, 싸콘나콘 127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134,736,012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56,412,965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51,657,965명, 3차 접종이 26,665,53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