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찻찯 신임 방콕 시장, 마스크 착용 의무 폐지를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에 제안
(사진출처 : Matichon)
찻찯(ชัชชาติ สิทธิพันธุ์) 방콕 시장은 코로나 신규 감염자가 매일 감소하고, 경제도 회복되고 있어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에 방콕 시민들이 야외에서 얼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을 승인하도록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태국 보건부도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에 옥외 마스크 착용 의무 폐지를 제안할 예정이며, 대상 지역은 ‘그린존’ 14개도와 관광시범지역 '블루존' 17개도이다.
한편, 찻찯 방콕 시장은 술집이나 클럽, 가라오케 등 오락 시설 영업시간을 심야 2시까지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황을 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보건부, 부리람도 주민들에게 대마초 모종 1,000그루 배포
(사진출처 : Prachachat)
부리람도에서 6월 9일부터 정식으로 대마가 마약 지정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다음날인 10일부터 부리람도 주민들에게 대마 모종 1,000그루 무료 배포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마초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은 부리람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6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대마초 모종 선물 행사에 대해 요리와 의료를 위해 가정에 대마초 묘목 100만 그루를 배포하는 전국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6월 9일 대마가 합법화되어도 상업 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라이센스가 필요하며, 대마에 함유된 성분의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효과를 기대하고 엔터테인먼트로 사용하는 것은 지금도 불법이다.
▶ 고대 불상 머리 장식품 황금 왕관이 미국에서 태국으로 반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문화부는 16세기 후반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북부 태국 양식 금관이 5월 미국에서 반환되었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이 금관을 일반에 공개할 방침이다.
이 금관은 부처 머리 장식품으로 금 순도가 약 95%, 무게는 43그램, 해외로 유출된 경위 등은 알 수 없다.
▶ 6월 7일(화)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224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망자는 20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6월 7일(화)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224명으로 전날의 2,162명 보다 증가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247,744명이 되었다. 사망자수는 20명으로 전날의 27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4,824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6,889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신규 감염자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224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쏭끄란 연휴 이후 감염자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지만, 다행히 현재 하루 감염자는 1만명 밑으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 태국 경찰, 국내에 잠복 가능성이 있는 이란인 스파이에 대한 내사 개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쑤왓 경찰청장은 얼마전 인도네시아에서 이란 스파이(สายลับ)가 체포된 것으로 태국 경찰은 최근 태국에서도 이란 스파이가 잠복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전국 경찰에 경계를 강화하도록 ‘매우 비밀스러운 명령(คำสั่ง ลับมาก)’을 내렸다.
이들의 목적은 올해 말 태국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서 소란을 일으키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태국 치안 당국은 이란 스파이로 일하고 있을 우려가 있는 이란인과 태국 시아파 무슬림 움직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명령은 쑤왓 경찰청장이 경찰청 특별수사과와 중앙수사국, 수도권경찰, 9개 경찰 관구에 내렸다.
태국은 이스라엘인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이며, 특히 몇 달 동안 이스라엘 방위군 사이에서 휴가처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 5월 태국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 7.1%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무부가 정리한 5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 2019년=100, ดัชนีราคาผู้บริโภค)는 106.62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7.1%, 전달에 비해 1.4% 상승했다.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실 노나롱(รณรงค์ พูลพิพัฒน์) 국장은 “5월 물가 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상승했다. 예를 들면 전기, 조리용 가스 비용 등이며, 5월 인플레이션에 의해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อัตราเงินเฟ้อที่ปรับเพิ่มขึ้นในเดือน พ.ค. เป็นผลมาจากราคาพลังงานที่ปรับเพิ่มสูงขึ้นเช่น ค่าไฟฟ้า ค่าก๊าซหุงต้ม…โดยเงินเฟ้อในเดือนพ.ค. สูงสุดในรอบ 13 ปี)”고 밝혔다.
석유가격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35.89% 상승했으며, 신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코어 CPI는 102.74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2.28%, 전달에 비해 0.17% 상승했다.
▶ 관광체육부 장관, '타일랜드 패스' 폐지를 쁘라윧 총리에게 제안
(사진출처 : Bangkokbiz)
남부 푸켓을 방문한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관광체육부 장관은 다음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 회의에서 쁘라윧 총리에게 '타일랜드 패스 폐지(ยกเลิกไทยแลนด์พาส)‘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태국인들은 태국 입국 전 ‘타일랜드 패스(Thailand Pass)’ 등록이 불필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외국인은 아직도 태국 입국시 '타일랜드 패스' 등록이 의무로 되어 있다.
피팟 장관은 “현재 하루 관광객이 18,000~20,000명 정도인데, 타일랜드 패스가 취소된다면 그 숫자는 하루 25,000~30,000명으로 늘어날 것이며, 이후 경제가 점차 회복될 것(หากมีการยกเลิก Thailand Pass จากเดิมที่วันนี้เรามีนักท่องเที่ยวประมาณ 18,000 ถึง 20,000 คนต่อวัน เชื่อว่าตัวเลขจะสูงขึ้นเป็น 25,000 ถึง 30,000 ต่อวัน และหลังจากการคลายล็อกเชื่อว่าเศรษฐกิจจะค่อยๆฟื้นตัวขึ้น )”이라고 말했다.
현재 '타일랜드 패스' 등록에는 여권 세부 정보 및 백신 접종 세부 정보, 그리고 10,000달러를 커버할 수 있는 건강보험 가입 정보가 필요하다.
▶ 코로나-19 백신 5차 접종, 의사와 상담 필요
(사진출처 : TNN)
질병관리국(Department of Disease Control, DDS) 오팟(นพ.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은 코로나-19 백신 5차 접종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에게 접종을 장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4차 접종을 받았으나 기저질환이나 그 밖의 요인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감소하고 있는 경우, 의사로부터 5차 접종을 추천받을 수도 있지만, 그 권고 방법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하며, 5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5차 접종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태국 국철 방스역에 있는 중앙 백신센터를 방문하면 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 타이항공, 페이스북 'TG Warehouse Sale'을 통해 다시 항공기 좌석 판매 예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타이항공(Thai Airways)은 지난 3월 29일 페이스북 'TG Warehouse Sale'을 통해 사용되지 않게 된 항공기 좌석을 한쌍에 35,000바트에 판매하는 창고 세일을 실시했는데, 이번에 다시 좌석 판매를 실시한다.
‘TG Warehouse Sale’은 다시 좌석 세일을 결정하고, 보잉 747형기 퍼스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을 판매한다고 발표앴다. 좌석 브랜드는 Koito와 Recaro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판매 스케줄 등 자세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 3월 29일 판매는 조석 30쌍이 1분이 되지 않아 완매되었으며, 매출은 1,050,000바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