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태국 뉴스

2025/03/25 12:32:24

▶ 태국 북부 치앙마이 산불 피해 확산…대기오염 급속 악화 2개 지역 재난구역 선포…방콕도 초미세먼지 농도 급상승 방콕 대기 오염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북부 치앙마이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2주 가까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5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방재 당국은 산불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앙마이 2개 지역을 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 치앙마이 치앙다오 지역에서는 지난 12일 산불이 시작돼 17개 마을이 피해를 봤다. 옴코이 지역에서도 14일 산불이 발생해 5개 마을로 번졌다. 약 보름간의 진화 작업에도 산불은 완전히 잡히지 않고 있다.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부상자와 수천가구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니랏 퐁싯타원 치앙마이 주지사는 재난구역 선포로 산불 억제와 구호 활동에 속도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비롯한 북부 대기질이 급속도로 악화했고, 방콕 등 중부를 포함한 태국 전역이 영향을 받았다. 전날 기준 태국 77개 주 중 57개 주 초미세먼지( PM2.5) 농도가 안전 기준치를 초과했다. 스위스 공기 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 집계에 따르면 치앙마이시는 177㎍/㎥로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공기 질이 나빴다. 방콕은 163㎍/㎥로 일곱번째였다. PM2.5는 먼지 입자 크기가 2.5㎛ 이하인 대기 오염 물질로 폐암, 심장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정부 안전 기준치는 37.5㎍/㎥이다. 태국은 건기인 12∼3월이 되면 대기질이 세계 최악 수준으로 급격히 악화한다. 논밭 태우기, 매연 등과 함께 산불이 대기 오염 주범으로 꼽힌다. 치앙마이 주민들은 대기오염 문제 대응에 실패했다며 지난 2023년 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태국 정부, 자동차 산업 내수 부양책으로 픽업트럭 대출 보증 제공한다 (사진출처 : Bangkok Post) 4년 만에 태국 자동차 생산량이 최저치를 기록하자, 태국 정부는 이에 대응키 위한 내수 부양책으로서 픽업트럭에 대한 대출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태국 자동차 생산량은 ‘25년 1월 기준 18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며, 전년 대비 24% 이상 급락한107,103대를 기록함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자동차 생산 중심지이며, 토요타, 혼다 등 대표적 자동차 제조업체의 수출 기지이지만, 작년 국내 판매가 26% 급락하면서 자동차 출하량은 8.8% 감소했다. * 태국에서 픽업트럭은 일반적으로 국내 자동차 판매의 3분의 1을 차지하는데, 주로 태국 내수 시장에서 픽업 트럭 판매가 부진했던 것이 원인으로 파악됨 정부는 7년간 50억 바트(1억 4,780만 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픽업 트럭 판매가 6,250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은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기 자동차(EV) 투자 유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BYD(Build Your Dreams)와 Great Wall Motor와 같은 중국 EV 브랜드로부터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유치했다. * 중국-태국 합작사 SAIC Motor-CP와 MG Sales(태국)는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태국에서 픽업트럭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2984831/thailand-offers-guarantee-for-pickup-truck-loans-to-boost-flagging-auto-secto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2024년 전 세계 교육 순위에서 107위, 한국이 1위 (사진출처 : The Nation)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월드포퓰레이션리뷰(World Population Review)에 따르면 태국은 2024년 세계 교육 순위에서 107위를 차지했다. 200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이 조사는 매년 발표하는 ‘유엔 뉴스 베스트 컨트리스(UN News Best Countries) 보고서’와 비영리 단체인 ‘월드 톱 20(World Top 20)’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웹사이트는 교육 수준이 국가마다 다른 것이, 국가의 교육 시스템 수준과 경제수준, 전반적으로 잘 사는 것과 명확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은 최빈국보다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고, 선진국들은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는 세계은행이 주관하는 ‘교육을 위한 글로벌파트너십(GPE: Global Partnership for Education)’을 인용해, 교육이 기본적인 인권이며 인간·사회·경제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성 평등을 증진하고 평화를 촉진하며 더 나은 삶과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증가시킨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덴마크-네덜란드-벨기에-슬로베니아-일본-독일-핀란드-노르웨이-아일랜드가 이었다. 태국은 107위를 차지했고, 아세안에서 8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가 아세안 국가 중 교육 순위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브루나이-베트남이 이었다. 아세안 전체 국가 순위는 다음과 같다. 싱가포르(11위)-브루나이(47위)-베트남(53위)-인도네시아(67위)-필리핀(71위)-말레이시아(89위)-라오스(102위)-태국(107위)-미얀마(109위)-캄보디아(120위) (Thailand ranks 107th in 2024 global education survey / The Nation, 3.2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4774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패통탄 총리 리더십’, ‘디지털 지갑’ 등…불신임안 토론 주요 쟁점될 듯 (사진출처 : Bangkok Post) 패통탄 총리의 리더십, 디지털 지갑 계획, 헌법 개정 지연, 알파인 골프장 스캔들이 3월 24일 시작되는 불신임안 토론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은 특히 디지털 지갑 계획이 2023년 선거 캠페인에서 패통탄 총리가 유권자들에게 약속했던 것과는 다르다며 비판했으며, 태국의 낮은 경제 성장률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탁신 전 총리가 수감 대신 경찰 종합병원의 고급 병동에 구금된 것과 미얀마 국경 인근의전화 사기 센터 피해 및 인신 매매 문제도 함께 지적될 것이라고 말함 팔랑쁘라차랏당(PPRP)은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프로젝트, 정부의 캄보디아 협상 계획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정부를 비판할 예정이며, “토론이 끝나면 많은 이슈가 뒤따를 것이고 법적 이슈로 확대될 수 있음, 국가부패방지위원회와 헌법재판소에 청원이 제출될 수 있으며, 이는 정치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85730/list-of-censure-hits-grow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대결, 6년 만에 부활 KOVO, 비주전 선수 실업연맹 대회 참가 허가하고 유소년 팀 창단 2019년 열렸던 한국-태국 올스타 슈퍼매치에 출전한 김연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개최해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를 다시 열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배구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는 다음 달 19일과 20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는 2017년 태국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양국을 오가며 개최하다가 2020년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됐다. 6년 만에 부활하는 이번 경기는 팀 KOVO와 태국 올스타가 1, 2차전 대결을 벌인다. 한국-태국 올스타 슈퍼매치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연맹은 비주전 선수에게 경기 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들의 2025 실업연맹 단양대회 참가를 허가하기로 했다. 올해 실업연맹 단양대회는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고, 프로 선수 가운데는 ▲ 5년 차 이하 ▲ 전 시즌 V리그 경기 50% 이하(18경기) 또는 100세트 이하 출전 ▲ 대표팀 소집명단 제외 선수 조건 가운데 1개만 충족하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연맹은 숙박비를 비롯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끝으로 연맹은 국가대표팀 경쟁력 저하와 유소년 엘리트팀이 감소, 우수한 신인선수 유입 부재를 해결하고자 KOVO 유소년 엘리트팀을 창단하기로 합의했다. 연맹은 내년부터 유소년 엘리트팀을 운영하고, 서울 기반의 초등학교 3∼4학년(12세 이하) 대상 남녀 각 1팀으로 시작한다. 또한 15세 이하, 18세 이하 클럽팀으로 확장하는 방안 또는 12세 이하 클럽팀의 전국 단위 운영 등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 태국, 2050년 탄소 중립 국가 목표 달성 위한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 위해 노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이라는 국가 목표의 달성을 위해 현지 사업자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푸켓 지역에서는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 재단이 폐기물 관리, 교육, 그린 호텔 플러스 인증과 같은 친환경 제도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일례로 마이너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ESG 트렌드에 적응하여 호텔 및 레스토랑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정책을 시행하는 동시에 재정적 책임과 환경적 책임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특히 지속 가능한 관행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과 교육이 필요한 관광 부문의 중소기업에게는 여전히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5808/tourism-goes-gree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관광공사, 케이팝 팬들을 위해“2025년 방콕에서 한국의 비트를 느껴보세요” 개최 (사진출처 : bangkok-today.com) 지난 3월 22일 방콕 므엉텅타니 썬더돔에서 열렸던 ‘골든웨이브 인 방콕’ 콘서트에서 엔하이픈(ENHYPEN)·영재(YOUNGJAE)·제이비(JAY B)·TWS(투어스)·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이븐(EVNNE)·휘브(WHIB)·민니(MINNIE)·배현성 배우가 참석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이며 태국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행사와 연계해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방콕에서 한국의 비트를 느껴보세요(Feel the Beat of Korea in Bangkok 2025)”를 개최했다. ‘골든웨이브 인 방콕’ 콘서트의 메인 스폰서인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최대 10장의 콘서트 티켓을 무료로 증정했다. 또한 행사 당일 한국관광(K-Travel), 티켓(Ticket), 한국체험(K-Experience) 3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의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사진들이 부스를 장식했고, 한국체험 부스에서는 딱지·투호·공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도 할 수 있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온라인 여행사 케이케이데이(KKday)의 바우쳐(총 40장)를 받을 수도 있었다. 이번 행사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한국 관광도 홍보할 수 있어 케이팝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는 이와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องค์การส่งเสริม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 จัดเต็มความมันส์! ในงาน Feel the Beat of Korea in Bangkok 2025 ยกทัพศิลปินร่วมโชว์สุดอลังการเอาใจสาวก K-Pop / Bangkok Today, 3.2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horturl.at/F77RJ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오후 2~5시 술 판매 금지' 태국, 53년 만에 '낡은 법' 고친다 1972년 공무원 근무 중 음주 금지하려 제정 군부 장악, 보수 성향 상원 문턱 넘을지 관건 지난해 7월 태국 방콕의 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 주류 구매가 불가하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방콕=허경주 특파원 태국이 주류 판매 시간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태국에서는 오후 2~5시 사이 술을 살 수 없는데, 앞으로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53년 전 만들어진 낡은 정책이 정부가 심혈을 기울이는 관광산업 활성화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2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하원은 전날 제3차 최종 독회(국회 본회의에 해당)를 열고 알코올 음료 통제법 개정안을 재적의원 368명 가운데 찬성 365표, 기권 3표, 반대 0표로 승인했다. 앞으로 상원에서도 세 차례의 독회를 거쳐 통과하면 개정된다. 현재 태국에는 술을 살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5시~자정이다. 불교기념일과 선거일 등 특정일에도 주류 판매가 금지된다. 마트나 편의점은 물론, 식당과 술집 모두 해당된다. 이를 어기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최대 1만 밧(약 43만 원)의 벌금형 또는 최고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진다. 지난 1972년 군부가 공무원의 근무 중 음주를 금지하려 도입했는데, 민간까지 확대됐고 5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태국 산업계는 이 규정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며 꾸준히 철폐를 요구해왔다. 티안 차이야파트라눈 태국 호텔 협회 회장은 “오후 2시~5시 주류판매 금지령 같은 구식 정책에 집착하는 것은 태국을 ‘관광객 천국’으로 만드는 데 역효과를 낸다”고 지적했다. 주류 업계는 해당 시간대 주류 판매 금지를 해제할 경우 연간 6,000억 밧(약 25조6,000억 원)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패통탄 친나왓(왼쪽 세 번째) 태국 총리가 지난 11일 방콕 정부청사에서 카지노 합법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방콕=EPA 연합뉴스 관광 산업 활성화에 사활을 건 태국 정부도 규제 완화를 지지해 왔다. 관광업은 직간접적으로 태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한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태국 정부는 산업 회복을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했고, 지난해에는 러시아와 인도, 중국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올해를 ‘관광과 스포츠 해’로 선포한 데 이어 카지노 합법화에도 시동을 건 상태다. 여기에 관광객들의 불만 중 하나였던 주류 제한까지 풀면서 더 많은 외국인을 유치하고 세수를 확보하겠다는 게 정부의 복안이다. 의회에서도 규제 완화의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 다만 실제 법 통과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현지 일간 더네이선과 방콕포스트는 “앞으로 상원은 세 차례 독회를 열고 개정안을 심의하게 된다”면서도 보수 성향 상원이 이를 통과시킬지 불투명하다고 내다봤다. 지난해 치러진 상원 선거에서 친군부 진영 등 보수 세력 인사들이 의석(200석)의 70%를 차지했다. <기사출처 한국일보 허경주 특파원> ▶ GLN 인터내셔널, 해외여행 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SCB 은행(Siam Commercial Bank) 태국 전역 ATM에서 사용 가능한 ‘QR 출금’ 서비스 시행 (사진출처 : GLN International) GLN 인터내셔널은 해외여행 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태국 전역 ATM에서 사용 가능한 ‘QR 출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태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은 태국 전역에 설치된 9,000여개 SCB 은행(Siam Commercial Bank) ATM에서 실물 카드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현지 통화를 인출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GLN의 ‘QR 출금’ 서비스는 기존 신용·체크카드 출금 대비 50% 이상 저렴한 수수료(건당 85바트)가 적용되기 때문에 필요한 현금을 보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실시간 환율에 따라 태국 현지에서 인출해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24일 태국 뉴스

2025/03/24 12:20:32

▶ 외교 보폭 넓히는 미얀마 군정 수장, 내달 태국 다자회의 참석 벵골만기술경제협력체 7개국 정상회의서 인도 등 접촉 예정 미얀마 군정 수장 흘라잉 최고사령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2021년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이 국제무대 보폭을 넓히고 있다. 24일 태국 매체 타이PBS에 따르면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최고사령관은 벵골만기술경제협력체(BIMSTEC) 정상회의 참석차 다음 달 3∼4일 태국 방콕을 방문할 예정이다.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태국 방문은 쿠데타 이후 처음이다. 이번 BIMSTEC 정상회의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비롯한 회원국 정상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BIMSTEC는 인도, 태국, 미얀마,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 등 벵골만에 인접한 7개국이 회원인 지역협력체로 1997년 설립됐다. 반군 공세로 군정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이달 초에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각각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을 만났다. 그는 양국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민정 이양을 위한 총선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메콩강 유역 6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쿠데타 이후 첫 중국 방문이었다. 당시 그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패통탄 태국 총리,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등과 별도로 만났다. 군정 수장의 연이은 외국 정상 접촉은 국가비상사태를 끝내고 안정적인 장기 통치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필수적인 절차인 차기 총선에서 지지를 확보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올해 12월 또는 2026년 1월에 총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벨라루스에서 언급했다. 중국과 러시아 등은 군정이 추진하는 선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면에 미얀마 민주 진영과 미국 등 서방국들은 군정 주도 선거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 품탐 태국 부총리 “위구르족 방문, 연출 아니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품탐(Phumtham) 최근 중국 신장 지역에서 진행된 위구르족 방문이 연출된 것이라는 의혹을 부인하며, 모든 면담은 자발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지난달 위구르인 송환 이후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태국 공무원에 비자 제한을 부과하는 등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송환된 위구르인의 안전을 점검하고 인권 존중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법무부 장관과 군 관계자, 일부 태국 언론도 동행함 품탐 부총리 대표단은 카슈가르 인근 주거지 및 외곽 지역 위구르인들과 대면 및 화상으로 면담을 진행했으며, 송환자들이 중국 법 아래 안전하게 거주 중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송환된 위구르인 40명 중 대부분이 신장 각지의 자택으로 복귀했고, 일부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음) 한편, 중국 외교부는 이번 송환을 “정상적인 법 집행 협력”이라고 밝혔으나, 인권단체는 인권 침해와 강제 구금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84146/thai-government-rejects-allegations-of-staged-uyghur-visi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무비자 체류 기간 60일에서 30일로 단축 예정 (사진출처 : SPACEBAR) 태국 관광체육부는 불법 영업 문제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무비자 입국자의 체류 기간을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경우, 60일 조치가 적용되지 않고 계속해서 90일 비자 면제를 유지) *외교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들은 최근 몇 주간 논의 끝에 무비자 입국자의 체류 기간을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기로 합의, 구체적인 내용은 추가 협의 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태국 여행업협회는 외국인의 불법 취업 및 사업 증가 문제를 정부에 전달, 태국 호텔협회는 무비자 체류 기간 연장이 불법 일일 숙박용 콘도 임대 확산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한 바 있다. 태국 관광업계는 정부가 ‘24년 7월부터 기존 57개국에서 93개국으로 무비자 대상국을 확대해 최대 60일까지 관광 목적으로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장기 관광객 대부분이 평균 14~21일, 단기 관광객은 평균 7일 정도만 머무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우려를 제기해왔다. 이에 따라 당국은 관광체육부에 무비자 체류 기간 30일 단축을 비롯하여 외국 기업의 명의차용 단속, 관광사업 및 가이드 법 집행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관광청과 관광경찰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특별 합동작전센터는 푸켓, 치앙마이, 파타야, 후아힌, 꼬사무이, 방콕 등 주요 관광지 내 불법 행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작년에 불법 지분 변경 등 관광업 등록 요건을 위반한 40개 업체의 면허를 취소했다. 출처: https://shorturl.at/8fHlz <출처 : KTCC> ▶ 자동차 부품업계, 철도 개발로 새 기회 모색해야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자동차연구소(TAI)는 침체된 자동차 산업을 고려하여 현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이 철도 인프라 개발용 부품을 생산하는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도록 장려했다. * 이번 조치는 태국자동차연구소와 태국 철도기술연구개발청(RTRDA) 간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태국 내 철도 및 대중교통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함 따라서 정부는 협약 내용에 따라 철도 부품 사업에 진출하는 부품 업체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철도 시스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혀 철도 부품 생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 태국자동차연구소 소장인 끄리앙싹(Kriengsak)은 “태국이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자동차 산업은 석유 의존도가 낮은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에 의해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부품 업체들이 철도 개발 분야로 생산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태국 철도기술연구개발청에 따르면, 태국은 현재 복선 철도 및 고속철도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총 2,800억 바트(약 12조 원) 이상을 투입해 올해 4월부터 1,488km에 달하는 복선 철도 2단계 공사를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동차 부품 업체들은 전기차 기술로의 전환이라는 기술적 과제와 함께, 국내 자동차 판매 부진의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 (높은 가계부채로 인해 은행·금융사들이 부실 대출을 우려하며 자동차 대출 심사를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4406/auto-parts-makers-urged-to-seek-new-opportuniti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MG, 픽업 생산 중단 (사진출처 : Bangkok Post) MG 브랜드로 자동차를 생산하는 중국-태국 합작사인 SAIC Motor-CP와 MG Sales(Thailand)는 침체된 국내 자동차 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태국에서 픽업트럭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MG Sales(Thailand)는 회사가 연간 얼마나 디젤 구동 픽업을 생산하는지 공개하지 않았으며 국내 생산 차량 중 작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만 언급했다. MG Sales(Thailand)의 부사장인 Pongsak에 따르면 픽업트럭은 현재 주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생산 중단으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지 않으며 시장이 회복되면 픽업 생산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된다. 태국 자동차 시장은 구매자들이 자동차 대출을 신청할 때 거부를 경험하기 시작한 2023년 이후로 침체되어 왔다. SAIC Motor-CP 회사는 Chon Buri 주에 437라이 규모의 자동차 제조 시설을 건설했으며, 연간 생산 용량은 10만 대이다. 회사는 국내와 해외에서 차량을 판매하고 있으며 태국을 전 세계 국가로 차량을 수출하는 거점으로 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https://shorturl.at/Qjc9r <출처 : KTCC> ▶ 센트럴 파타나, 5년간 1,200억 바트(약 5조 원) 투자 계획 밝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최대 쇼핑몰 개발업체인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는 도시화 확대와 관광 산업 호조 속에서 향후 5년간 1,200억 바트(약 5조 원) 이상을 투자해 신규 쇼핑몰, 오피스 빌딩, 복합 부동산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방콕 최대 쇼핑몰을 운영 중인 센트럴 파타나는 주요 도시와 대표 관광지에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예정, 향후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음 최근 태국 정부가 관광 및 항공 허브 도약을 목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정책을 강화하면서 센트럴 파타나를 포함한 애셋월드코퍼레이션(Asset World Corp) 등 상업용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투자도 활발해지고 있다. 방콕 최대의 쇼핑몰 단지인 센트럴월드(CentralWorld) 경영자인 왈라야(Wallaya) 대표는 “태국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쇼핑몰 수요를 적극 활용하고, 쇼핑몰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인근 오피스와 주거시설로 고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왈라야 대표는 센트럴 파타나가 베트남 진출도 준비 중이며, 현지 정부의 규제가 명확해지는 즉시 신속하게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트럴 파타나를 보유한 찌라티왓(Chirathivat) 가문은 태국 내에서 3번째로 부유한 가문으로, 영국에서 Selfridges & Co, 독일에서 KaDeWe Group GmbH, 스위스에서 Globus 백화점도 운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4043/top-thai-mall-builder-central-plans-b120bn-5-year-expans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2월 수출 14% 증가…8개월 연속 성장세 사진=뉴시스 제공 태국 상무부는 3월 21일 발표를 통해 2025년 2월 태국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예측한 9.7%의 성장률을 상회하는 수치로, 1월의 13.6% 증가에 이어 강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피차이 나리파판 태국 상무부 장관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역과 투자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자유무역 협정(FTA)이 태국의 수출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5년 1분기에는 수출이 약 10%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태국의 수출은 5.4% 증가하여 사상 최대인 3,010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상무부는 올해 수출 증가율이 2~3%에 이를 것으로 기존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2025년 2월 태국의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인 4.8%를 하회했다. 그 결과 2월 무역 흑자는 20억 달러에 달해, 예상 흑자였던 7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태국의 무역 수지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수출 호조세가 경제 회복에 주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사출처 : NEWS VISION> ▶ 사하그룹, 한국자본과 손잡고 ‘빅쇼(BIG X SHOW)’ 설립, 전자상거래 경쟁 본격화 (사진출처 : Bangkokbiz) 한국의 자본은 태국을 전자상거래의 보고로 보고 있으며, 사하그룹과 협력해 라이브커머스로 한국의 죽, 라면, 현대자동차 등을 판매하는 ‘빅쇼(BIG X SHOW)’를 만들었다. 지난해 사하그룹의 홈쇼핑 사업부문인 ‘숍 글로벌(Shop Global)’은 한국의 ‘라라스테이션(LaLa Station)’과 협력해 라이브커머스 모델을 개발했다. 그리고 2025년에는 두 파트너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사하그룹은 라라스테이션과 공동 투자해 자본금 8천만 바트(약 34억 4천만 원)의 ‘빅쇼 라라(Big Show Lala Co., Ltd.)’를 설립했다. ‘빅쇼 라라’는 사하그룹이 70%의 지분을, 라라스테이션이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빅쇼 라라’의 싸라촛 공동대표는 회사가 1억 바트(약 43억 원)를 투자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태국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태국인 18명, 한국인 4명, 말레이시아인 2명)들을 초청해 240만 바트(약 1억 320만 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라이브 커머스 게임 리얼리티쇼 ‘엑스더라이브(X THE LIVE) 시즌1’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더라이브 시즌1’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이환진 감독을 포함해 총 60명의 팀원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가수 ‘뱀뱀’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또한 사하그룹은 까빈부리 주, 매썻 주, 촌부리 주에 있는 3개 산업단지를 활용해 인플루언서 센터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현재 사하그룹 총 매출의 10~2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년 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1조 1천억 바트(약 47조 3천억 원)이며 향후 3년 이내에 3조 바트(약 129조 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빅쇼 라라’의 이철호 공동대표는 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태국보다 8배 크고, 5천만 명의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50여개의 플랫폼이 있다. 반면 태국은 라자다·쇼피·틱톡 같은 플랫폼이 있지만 아직 많지 않으며 7천만 명의 인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상품 중 가장 작은 품목은 라면과 죽 같은 식품이다. 가장 비싼 상품은 아이오닉(IONIQ) 현대자동차이다. 사하그룹의 제품들은 와코르, BSC, Lion 등이 있다. ‘빅쇼’ 애플리케이션은 하루 평균 30만 뷰와 100만 다운로드를 기대하고 있다. 이철호 공동대표는 “사하그룹과 1년간 일하면서 태국의 사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희는 여러 사업 모델을 검토한 끝에 엑스더라이브(X THE LIVE)를 결정했습니다.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품질이 좋고 독점적인 상품들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เครือสหพัฒน์ ผนึกทุนเกาหลี ปั้น ‘BIGXSHOW’ ชิงตลาดอีคอมเมิร์ซ / Bangkok Biznews, 3.2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business/117212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푸켓-코사무이 새 유료도로 건설…교통 체증 완화 기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수라쳇 라오풀숙 고속도로청장은 푸켓-코사무이를 잇는 새 유료 도로가 교통 사고 및 교통체증완화에 많은 부분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토지 문제가 해결되고 난 뒤 올해 말 내각의 승인을 받을 예정, 35킬로미터의 고속도로는 두 단계로 건설될 예정이다. (1단계 : 카투 지역에서 파통 해변까지, 2단계 : 카투에서 푸켓 공항까지) 기존 도로인 카투에서 파통까지의 4029번 도로는 산을 넘어 커브길로 급격히 내려가 해변까지 이어져 사고가 발생률이 높은데, 이번 도로 개통으로 산을 관통하는 터널이 건설되어 사고가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수랏타니와 코사무이를 잇는 교량으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30킬로미터길이의 교량은 페리 항구의 긴 차량 행렬을 줄이고 섬의 휴가철 교통 체증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해상 교량 건설은 2029년에 시작하여 2034년에 개통할 계획이며, 현재 내각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교량의 위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6383/expressway-chief-says-new-phuket-samui-tollways-will-end-traffic-horro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21일 태국 뉴스

2025/03/21 14:01:06

▶ 태국 하원의 총리 불신임안 토론, 3월 24~25일로 확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하원의 불신임안 토론이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총리와의 질의응답을 위해 야당에는 28시간, 정부와 내각에는 7시간, 의사 진행을 맡은 하원의장단에게는 2시간이 할당된다. * 이번 토론은 3월 25일 자정 직전에 종료될 것으로 보이며, 불신임안 표결은 26일로 예정돼 있지만 토론이 자정을 넘길 경우 표결은 27일로 연기될 수 있음 국민당(PP) 소속인 파콘윗 의원은 정부 및 내각 대표들과의 회의 후 여야가 토론 과정에서 이의 제기를 최소화해 원활하게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파콘윗 의원은 이번 시간 배분 합의는 야당이 불신임안에서 탁신 전 총리의 실명을 삭제하고 ‘가족 구성원’으로 표현을 변경한 이후 이뤄졌다면서, 공식적으로는 패통탄 총리만이 토론 대상이지만 여당인 프아타이당의 실세로 평가받는 탁신 전 총리에 대한 언급도 다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파콘윗 의원은 이번 토론에서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심층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며, 이는 총리 해임으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향후 법적 소송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불신임안이 여당의 단결력을 시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패통탄 총리가 토론의 핵심 타깃이 되는 만큼 여당 의원들은 총리를 전폭적으로 방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83500/censure-debate-set-for-march-24-2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소득세 공제로 태국 미술 산업 활성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는 자국 미술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예술 작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최대 10만 바트(약 430만원)까지 소득세 공제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패텅탄 총리는 본인의 X(전 트위터)에 올해 첫 번째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태국 미술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세금 조치, 청소년 거리 벽화 공모전, 다음 달에 열릴 마하 송끄란 페스티벌 준비 상황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먼저 태국 재무부 세관국은 태국을 국제 미술 전시회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세금 정책을 도입할 것임. 예술 작품을 구매하는 사람은 연간 최대 10만 바트(약 430만원)까지 소득세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패텅탄 총리는 이 조치가 태국 예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창의경제와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30%로 되어 있는 예술가들에 대한 비용 공제 한도는 60%로 인상될 것임. 이것은 예술가들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작품 창작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패텅탄 총리는 이러한 조치가 올해 2분기 관보에 발표될 장관령을 통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수입 예술 작품들에 대한 관세가 면제되는 미술 갤러리 면세 구역이 도입될 것이다. 패텅탄 총리는 이것이 태국을 아시아 지역의 주요 미술품 보관 및 전시 허브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X에 게시했다. 한편 태국 정부는 ‘태국의 꿈’이라는 주제로 벽화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공모전은 3월 29일~30일 전국 33개 주와 46개 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지원서를 접수받고 있다. (Tax exemptions to spur Thai art industry / Bangkok Post, 3.20, 1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신규 사업자 등록 전년 대비 5% 감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사업개발국(DBD)에 따르면 대외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2025년 1~2월 신규사업체는 1만 6,391건이 등록되어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다만, 신규 대비 폐업 비율은 7:1로, 최근 5년간 평균 비율인 4:1보다 개선) * ‘25년 1~2월 신규 등록 자본금은 413억 바트(약 1조 7932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9.85% 줄어든 것으로 집계. 업종별로는 일반 건축업이 1,3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동산업(1,085건), 음식점·외식업(675건) 순 사업개발국의 아라몬(Auramon) 국장은 신규 기업 감소 요인으로 글로벌 경제 상황에 대한 경계를 꼽았으며(미국의 무역 및 세금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지정학적 긴장과 생활비 상승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라몬 국장은 수출과 경제 전반의 점진적 회복이(민간 소비 확대, 정부 투자, 간편 e-영수증(Easy E-Receipt)과 같은 경기 부양책, 성수기 관광 증가), 올해 정부의 신규 기업 등록 목표인 9만~9만 5000건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외국인 투자 관련해선 전문 지식·기술(knowledge and technology) 이전을 촉진하는 산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25년 1~2월 외국인 투자는 전년 대비 68% 증가(73개의 신규 사업 유치), 투자액은 33% 증가한 87억 4000만 바트(3797억 원)를 기록했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미국, 홍콩 순으로 투자가 활발)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3605/new-business-registrations-d5-ip-in-first-2-month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새로운 차원: 트루디지털파크, 태국 내 외국인들에게 사업과 거주를 돕는 서비스 센터 설립 (사진출처 : Prachachat) 트루디지털파크(True Digital Park, 이하 TDP)는 태국에 사업 및 거주 서비스센터인 ‘TDRK 국제서비스센터(International Service Center)’를 설립해 더 많은 외국인들이 태국에 투자하고 일할 수 있도록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타릿 TDP 대표이사는 그간 TDP와 태국 투자청(BOI)이 6년 이상 협력해 왔으며, 태국에 외국인 투자자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협력에 따라 TDP는 태국 투자청으로부터 외국인들의 장기거주비자(LTR) 신청을 지원하고, 태국시장 진출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공식 대리인으로 임명되었다. 타릿 대표는 “태국 투자청 및 외국인 투자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다보니, 태국에는 외국인들에게 비자 서비스, 사무 공간, 법률자문, 거주지 정보, 사업정보 등을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센터가 없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타릿 대표는 태국에서 사업을 하며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원스톱 서비스 센터를 설립했으며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1. 비자 서비스 장기거주비자(LTR: Long-Term Residence Visa), 타일랜드프리빌리지카드(Thailand Privilege Card), 스마트비자(Smart Visa), 특별관광비자(DTV: Destination Thailand Visa) 등을 통해 외국인들이 장기간 합법적으로 태국에 체류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TDP는 태국 거주에 필요한 자문을 비롯해 건강관리와 보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거 TDP는 32개국 100명 이상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스마트 (S) 비자 승인을 지원했으며, 당시 대부분의 기업가들이 아시아와 유럽에서 왔다. 장기거주비자를 취득한 15개국 50명 이상의 숙련 전문가들도 있었으며,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나 공용사무실 임대를 통해 300개 이상의 해외기업들이 TDP 생태계를 거쳐 갔다. 2. 원스톱 비즈니스 서비스 태국의 법률 전문가가 회사 설립부터 네트워크, 투자자 물색, 사무실 임대 등 비즈니스 컨설팅을 지원한다. 3. 라이프 스타일 수행 서비스 피트니스, 스파, 레스토랑, 국제학교 등 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 여기에는 조깅 동호회나 사교 활동처럼 외국인 커뮤니티를 위한 네트워킹 활동도 포함된다. 타릿 대표는 “TDP는 2025년까지 TDRK 국제서비스센터를 통해 더 많은 외국인 투자자와 사업가들을 유치하는 데 전념할 것이며, 양질의 서비스와 강력한 생태계를 제공해 이들이 태국에서 사업하고 거주하는데 불편한 점들을 없앨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มิติใหม่ ‘ทรู ดิจิทัล พาร์ค’ ตั้งศูนย์ช่วย ‘ต่างชาติ’ ขอวีซ่าทำงานในไทย / Prachachat, 3.1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ict/news-177647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관광청, 송끄란 축제 위한 특별 혜택 런칭 태국관광청과 주요 여행업계 파트너사가 함께 4월에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과 혜택을 제공한다. 태국관광청은 ‘어메이징 타일랜드 그랜드 투어리즘 앤 스포츠 이어 2025(Amazing Thailand Grand Tourism and Sports Year 2025)’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랜드 송끄란 그랜드 프리빌리지(Grand Songkran Grand Privileges)’를 런칭했다. 송끄란은 기쁨과 화합, 축하의 시간으로 ‘그랜드 송끄란 그랜드 프리빌리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즐거운 송끄란을 경험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독점 할인, 특별 혜택 및 리워드를 제공한다. 40개 이상의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여 제공하는 60여개의 독점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쇼핑, 식사, 교통, 엔터테인먼트, 웰니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된다. 특별 프로모션에는 공항 교통편 할인과 송끄란 테마 기념품도 포함돼 있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 해시태그 #grandsongkrangrandprivileges #amazingthailand #amazingthailandgrandyear 와 함께 태국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공유해 ‘포스트 앤 쉐어(Post and Share)’ 활동에 참여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왕복 항공권, 고급 호텔 숙박권 등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공식 웹사이트 www.grandsongkrangrandprivilege.com 을 통해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사출처 : 트래블데일리> ▶ 태국 디지털 경제, 올해 7.3% 성장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S)는 올해 태국 디지털 경제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7.3% 증가한 4조 8500억 바트(약 21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GDP 예상 성장률인 2.8%의 약 2.6배) 디지털경제사회부에 따르면, 디지털 경제는 국가 경제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 중 하나, 정부의 적극적인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정책에 따라 올해 디지털 분야(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터, 제조업 기술, 전자 부품 및 기타 디지털 제품)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 ‘25년 디지털 분야 투자는 전년 대비 9.9% 증가해 전체 투자 증가율의 2.7배에 이를 것으로 예측, 민간 디지털 소비의 경우 7.6%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태국 소비자들의 디지털 플랫폼 활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 다만, 디지털경제사회부는 이번 전망에서 정치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무역 및 지정학적 긴장, 청정 에너지 투자와 인력 확보의 한계, 주변국과의 디지털 투자 유치 경쟁 등이 주요 변수로 고려하고 있다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3735/digital-economy-gdp-to-rise-7-3-to-b4-85t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정부, 태국과 원자력협력 협정…원전 건설 등 협력 강화 한-태국 원자력 협력협정 서명식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과 태국 정부가 21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박용민 주태국 대사와 수파맛 이사라팍디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이 이날 태국 방콕에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태국은 한국과 원자력 협력협정에 서명한 30번째 국가다. 양국은 ▲원자력 연구 및 기술 개발 ▲원전 및 연구로 건설·운영 ▲방사성 동위원소의 산업·농업·의료 분야 활용 ▲방사성 폐기물 관리 및 원자력 안전 ▲인력 양성 및 대중 인식 제고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한국은 우수한 원자력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의 원자력 인프라 발전을 지원하고, 태국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를 통해 산업 및 과학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며 양국 간 상호호혜적인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문을 열고 무비자 입국 추진. 태국은 목록에 없음 (사진출처 : Thansettakij) 한국 정부는 아직 회복되지 않은 관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발표했다. 이전에는 올해 말까지 K-ETA(전자여행허가제) 한시 면제를 연장하고, 중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캄보디아·인도 6개국에서 오는 단체관광객들에게 비자 발급 수수료를 면제했던 조치도 있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중국인 관광객 수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 3분기에 단체관광객들에게 무비자 입국을 한시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4분기 문화·유산·관광으로 유명한 경주에서 개최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내려진 조치이다. 지난해 1,640만 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수치이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는 1,750만 명이 방문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중국인이 가장 큰 비중인 28%를 차지했다. 한편, 태국인 방한관광객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K-ETA로 인해 많은 태국 관광객들의 입국이 불허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까지 태국인 관광객은 한국의 관광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9년에는 572,000명의 태국인이 한국을 방문했는데, 이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많은 수치이다. 케이팝과 케이드라마 유행, 그리고 태국에서 인기가 높은 한국문화의 영향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방한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19.5% 감소한 20,150명으로 집계되었다. 때문에 태국은 5월 이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순위가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10월 방한 총 외국인 관광객은 1,374만 명에 달했다. 이 수치는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지만, 여전히 정부가 목표로 삼은 2,000만 명에는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2022년 1,103만 명보다는 많아 관광산업의 회복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올해도 한국 경제는 지난해 말 계엄령 선포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소비 지출이 약세를 보이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이번 무비자 조치와 K-ETA를 통해 관광부문을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은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한국 정부의 주요 노력으로 보여지고 있다. (เกาหลีใต้ยกเว้นวีซ่า เปิดประตูรับนักท่องเที่ยว ไทยไม่ติดโผ / Thansettakij, 3.2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world/62256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하원, 주류 규제 완화 법안 통과, 11시 이전과 오후 2시~5시 사이 주류 판매 금지 폐지 내용도 담겨 (사진출처 : Bangkok Post, Thairath) 지난 19일 태국 하원은 주류 판매와 광고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을 반대 없이 통과시켰으며(찬성 365표, 기권 3표), 현재 상원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관광 산업 활성화와 소규모 양조장 지원을 위한 규제 완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임) 프아타이당 소속이자 법안을 담당하는 하원위원회 부위원장인 차닌(Chanin) 의원은 “이번 규제 완화는 불합리적인 규제를 완화해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 Thai Beverage와 Boon Rawd Brewery가 오랫동안 독과점해온 주류 시장에 대한 통제가 완화되는 가운데, 올해 초에는 소규모 양조장과 증류소의 주류 생산을 장려하는 법안도 통과된 바 있음 또한, 개정안에는 1972년 군사정부가 발효한 오전 11시 이전과 오후 2시~5시 사이 주류 판매 금지령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기존에 엄격했던 주류 광고 규제도 완화돼 앞으로는 주류 브랜드명이나 상표, 제품 사진 등을 활용한 홍보가 허용될 예정이다. 한편, 태국은 주요 관광국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추진 중이며, 카지노 합법화도 검토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84075/thailand-moves-to-ease-curbs-on-alcoho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20일 태국 뉴스

2025/03/20 15:29:00

▶ 태국 대표단, 中강제송환 위구르족 방문…"안전 확인해 안심" 40명 중 4명 가정 방문…인권단체 "中 이미지세탁에 가담 말아야" 태국 대표단, 강제송환 위구르족 가정 방문 [네이션 SNS 캡처.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11년간 구금한 위구르족의 중국 강제송환에 대한 국제사회 비판 속에 태국 정부가 중국을 방문해 추방한 위구르족을 만났다. 20일 네이션 등 태국 매체에 따르면 품탐 웨차야차이 태국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이 이끄는 태국 대표단은 전날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카슈가르에서 지난달 27일 추방된 위구르족 40명 중 중국 측의 주선으로 4명의 가정을 찾았다. 한 위구르족 강제송환자는 대표단에 "더 나은 삶을 약속한다는 설득에 중국을 떠났지만, 그 결정을 후회했다"며 "중국으로 돌아올 때 구금의 공포도 있었으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다. 품탐 부총리는 중국으로의 안전한 복귀를 축하한다며 "태국은 법적 절차에 따라 구금할 수밖에 없었다"며 11년간의 구금에 대해 사과하고 그동안 겪었을 어려움에 유감을 표했다. 그는 "일부 우려가 있었지만 태국은 위구르족 안전을 중국이 공식적으로 보장한 뒤 송환을 진행했으며, 이번 방문으로 안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품탐 부총리는 다른 송환자 가정을 방문해서도 위구르족이 중국으로 돌아가면 고문을 당하거나 위험에 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타위 섯성 법무부 장관도 "태국과 중국 정부가 위구르족 권리에 대해 신경 쓰고 있고, 신중하게 평가한 후에 송환했다"며 "상황이 정기적으로 확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국은 중국에서 탈출해 튀르키예로 가려다가 적발돼 11년간 구금 생활을 하던 위구르족 40명을 지난달 27일 중국으로 강제송환했다.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과 국제사회, 인권단체의 우려와 비판이 쏟아졌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이번 방문을 앞두고도 "태국 대표단이 중국 정부의 연출과 이미지 세탁에 가담해서는 안 된다"며 실제로 위구르족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태국 정부가 강제송환된 위구르족 40명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허용하도록 중국에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방국과 인권단체들은 중국이 위구르족을 강제 노동 수용소에 가두는 등 박해한다고 주장했고, 중국은 이를 부인해왔다. ▶ 관광 및 정부부양책에 힘입어 1월 연료 소비 전년 비 2.8% 증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사업국은 태국의 1월 연료 소비가 관광 회복과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 운송, 기업, 가정에서 소비되는 주요 연료의 총 소비량은 하루 평균 1억 5800만 리터로, 이 중 항공유 소비가 외국인·내국인 관광객 증가로 21% 증가해 하루 평균 1980만 리터를 기록 (1월에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37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2.2% 증가) 1월 디젤 소비량의 경우 수출 증가와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 하루 평균 6810만 리터를 기록했다. (특히, 정부의 디젤 리터당 33바트 상한 정책이 소비 확대에 기여), 액화석유가스(LPG)의 경우 가정과 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에서의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9% 늘어난 하루 평균 1660만 킬로그램(kg)을 기록했다. * 태국 산업경제국에 따르면, 1월 정부의 노인 대상 1만 바트 현금 지급, 전자영수증(Easy E-Receipt) 세금 환급 프로그램 등 경기 부양책으로 제조업체들의 생산 활동이 확대됐다고 분석 반면, 휘발유 및 가솔린-에탄올 혼합 연료(Gasohol) 소비는 전기차 확산과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3% 감소해 하루 평균 3,120만 리터를 기록했다. (1월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5.3% 증가, 대중교통 이용도 12.1% 증가)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2898/fuel-consumption-climbs-2-8-in-janua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미디어펀드,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과 협업해 한국 전문가들을 초청하고 3일간의 ‘미디어 X: 창의적 융합과 미디어 혁명’워크숍을 개최 (사진출처 : adslthailand.com) 타이미디어펀드(TMF)는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과 협업해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노보텔 방콕 시암스퀘어 호텔에서 ‘미디어 X: 창의적 융합과 미디어 혁명’ 워크숍을 개최함. 이번 워크숍은 대한민국 전북 콘텐츠융합진흥원(JCON)과 협력해서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3일간의 실무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고려대 정보소프트웨어학부 박진호 교수, 전주대 게임학과 윤형섭 교수, ㈜펀잇(FunIT) 문준석 이사, 최훈 전북 콘텐츠융합진흥원 본부장 등 한국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아래와 같은 주제로 강연한다. 1. 미디어 제작에 AR(증강현실)·VR(가상현실)·XR(가상현실) 활용 2. AI 기반 콘텐츠 생성 3. AI 비디오 편집과 모션 그래픽 4. 프로토타입 챌린지 타나껀 타이미디어펀드 CEO는 “AI와 몰입현실 기술이 미디어 산업에서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WARC 2024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미디어의 85%가 AI와 몰입현실 기술을 사용해 현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은 연간 20% 이상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산업 인재들의 빠른 적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교육 과정은 태국의 미디어 제작자들의 기술과 지식을 증진시켜 AI·VR·AR·몰입현실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 콘텐츠를 만들고, 국가 소프트파워를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나껀 CEO는 “타이미디어펀드는 태국의 디지털 산업 발전과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AI와 몰입현실 기술이 미디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 효율성이 50% 이상 높아지고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에서 기회가 창출될 수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재들이 실무에 지식을 적용하고 태국 경제와 사회에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กองทุนพัฒนาสื่อฯ ร่วมกับ depa จัดอบรม 'Media X: Creative Convergence and Media Revolution' อบรมเชิงปฏิบัติการ 3 วันเต็ม เสริมทักษะสื่อใหม่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ดิจิทัล โดยผู้เชี่ยวชาญจากเกาหลี / adslthailand, 3.1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adslthailand.com/post/2026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패통탄 총리, 탁신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옹호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8일 패통탄 태국 총리는 아버지인 탁신 전 총리가 제안한 '민간 기업이 은행권 부채를 매입·관리해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자'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이 문제를 정치화 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 지난 17일 탁신 전 총리는 최근 핏사눌록 지역에서 시장 후보 지원 유세 도중 가계부채 문제를 언급, 민간 기업이 은행 부채를 매입하고 채무자가 새로운 채권자에게 분할 상환하는 방안을 제안 (정부 재정 투입 없이도 민간 부문을 활용해 신용불량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 또한, 패통탄 총리는 해당 부채 해법을 고문과 관계 부처와 논의한 뒤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번 제안은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이 아닌 단순한 조언일 뿐이며,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막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편, 패통탄 총리는 다음 주 국회에서 예정된 불신임안 토론을 앞두고 있으며, 야당은 탁신 전 총리가 정부 정책에 외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음 피차이 재무부 장관은 채무자의 월 상환액을 줄이거나 이자율을 낮추고, 원금을 감면하는 채무 재조정이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다면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활용된 '굿뱅크-배드뱅크(good bank-bad bank)' 모델을 언급하며 ‘배드뱅크’가 부실채권을 분리해 자산관리회사(AMC)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피차이 장관은 이러한 구상들은 아직 초기 검토 단계로 은행의 협조가 필수적,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면서 추후 태국은행협회(TBA)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시콘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태국의 가계부채는 16조 3000억 바트(약 703조 원)로 국내총생산(GDP)의 89.6%를 기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82606/pm-defends-thaksins-debt-proposa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특산품 '코끼리바지' 입기 캠페인…"패션 소프트파워" 각료들, 각 지방 상징 바지 입고 회의…4월 송끄란축제 착용 권고 코끼리 바지 입은 태국 내각 [패통탄 총리 SNS 캡처.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외국 관광객이 즐겨 입는 태국 특산품인 '코끼리 바지' 홍보전에 나섰다. 20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정부는 코끼리 바지를 태국 소프트파워의 하나로 내세우면서 태국 최대 명절이자 축제인 송끄란 기간 코끼리 바지 입기 캠페인을 벌인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전날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에서 다음 달 11∼15일 송끄란 기간 태국 각 지방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독특한 문양을 가진 코끼리 바지를 입자고 제안했다. 패통탄 총리와 각 부처 장관은 직접 각 지역을 상징하는 코끼리 바지를 입고 회의에 참석한 뒤 기념 촬영도 했다. 하늘색 코끼리 바지를 선택한 패통탄 총리는 "다가오는 송끄란 축제에 모든 사람이 코끼리 바지를 입고 각 지역 디자인을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끼리 바지는 통이 넓고 시원해 태국을 찾는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기념품이다. 북부 치앙마이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각 지방에서 고유한 디자인으로 코끼리 바지를 만든다. 코끼리는 태국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소프트파워 강화를 국가 과제로 추진 중인 태국 정부는 코끼리 바지를 '패션 소프트파워'의 하나로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태국산보다 훨씬 싼 중국산 저가 코끼리 바지가 태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논란에 당국이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당시 정부는 "코끼리 바지 저작권이 태국에 등록돼 있다"며 중국산 복제품 수입을 제한하고, 저작권 보호와 마케팅 대책 등을 마련했다. ▶ 디지털 지갑 프로젝트 3차 시행을 위한 가맹점 등록 시작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무부는 전국 100만 개 이상의 가맹점 참여를 목표로, 정부의 경기 부양책인 디지털 지갑 프로젝트 3차 시행을 위한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태국 국내무역국(DIT)에 따르면, 디지털 지갑 3단계는 만 16~20세 개인에게 1만 바트(약 43만 원)의 디지털 화폐를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지급할 예정. 국내무역국은 태국유통업협회, 제조사, 공급사, 태국은행협회, 태국전자결제협회와 협력해 참여 희망 가맹점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으며, 사전 등록은 3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 사전 등록 대상은 편의점, 식당, QR코드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는 일반 소매·도매점 등으로, 공급망 전반의 참여를 유도해 통합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등록된 점포들은 은행 및 트루 월렛(True Wallet), 라인 페이(Line Pay) 등 플랫폼과 연계되어 QR코드를 통한 결제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임) 최종 참여 가맹점 명단은 3월 말 발표될 예정이지만 미등록 가맹점은 4~5월까지 ‘땅랏(Tang Rat)’ 앱을 통해 추가 등록이 가능, 수집된 모든 데이터는 디지털정부개발국(DGA)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세금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노점상을 포함한 모든 상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지방 행정 담당자가 자격 여부를 확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단, 서비스 업종과 보석, 금, 복권, 주류, 담배, 마약(대마 및 크라톰 포함) 판매업소와 주유소는 참여가 제한)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2888/shop-registration-for-digital-wallet-begi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경찰청 사이버 범죄 대책국, 가짜 두리안 온라인 판매 페이지 주의하라고 경고 (사진출처 : Naewna) 태국 경찰청 사이버 범죄 대책국은 3월 19일 공식 페이스북에 가짜 두리안(Durian) 판매 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두리안 판매 사기에 대해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태국에서는 두리안 시즌이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진하고 향긋하며 달콤하고 맛있는 두리안 맛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편승해 가짜 쇼핑몰 페이지를 이용한 두리안 판매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 사기 그룹은 실제 매장 이름을 모방한 페이지를 만들어 아주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구매자를 유혹하고 있다. 경찰은 시중가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거나 과도한 할인을 강조하는 경우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또한 실제 판매처와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는 가짜 페이지가 존재하므로 공식 페이지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리안을 구입하기 전에 CyberCheck 앱을 활용하여 송금할 은행 계좌가 사기와 관련이 없는지 확인도 권고했다. ▶ 태국, 방콕 도심서 F1 대회 개최 추진…2028년 유치 목표 총리, F1 CEO 만나…"인프라 개선·관광객 유치 기회" F1 대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수도 방콕 도심에서 세계적인 자동차경주대회인 F1(포뮬러원) 그랑프리 개최를 추진한다. 19일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전날 방콕 정부청사에서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F1 그룹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대회 유치를 논의했다. 태국 정부는 2028년부터 방콕 거리에서 대회를 여는 것을 목표로 F1 그룹과 세부 협의에 나섰다. 패통탄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부는 F1 대회 방콕 개최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경주 코스, 투자 규모, 경제적 가치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F1 개최가 방콕 인프라를 개선하고 더 많은 외국 관광객이 태국을 찾을 수 있게 만들 기회라고 강조했다. 패통탄 총리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 일자리와 신규 소득 창출, 신기술 도입 등으로 모든 태국인이 혜택을 볼 것"이라며 "태국이 세계적인 행사를 개최할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도미니칼리 CEO도 소셜미디어에 "방콕 대회 계획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수주∼수개월간 관련 논의를 계속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F1 대회 중 약 3분의 1은 전용 경기장이 아닌 도심에서 펼쳐진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시가지에서 F1을 개최한다. 태국은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는 세계적인 가수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축제 등 대형 이벤트 개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규모 행사 개최 시 각종 장비에 대한 관세 면제, 외국 아티스트와 스태프 입국·취업 요건 완화 등 이벤트 산업 지원책을 마련했다. ▶ 태국 열지수 ‘위험’ 수준 도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공중보건부는 더운 계절이 시작되면서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열지수(heat index)가 이미 건강에 ‘위험’ 수준에 이르렀으니 직사광선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3월 5~ 14일 기준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 42~51.9도를 기록) * 보건 당국은 열사병, 열탈진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야외 활동을 피하고, 날씨 예보를 확인하여 수시로 수분을 섭취할 것을 당부. 또한, 폭염에 취약한 계층으로는 노인, 비만인, 야외 근로자, 음주자, 정신질환 등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꼽았음 지난 17일 북부 지역에서 38~39도의 최고 온도를 기록, 북동부 지역의 찬 공기가 유입돼 이번 주 토요일(22일)까지는 다소 선선해질 것으로 예측되었지만 23~28일 다시 더위가 심해지고 29일부터는 산발적인 여름성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여름은 작년만큼 덥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3월 18일 기준)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82475/thailands-heat-index-reaches-danger-level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6월에 방콕 공연 개최 (사진출처 : thaiticketmajor) Y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2025 베이비몬스터 첫 번째 월드투어 <헬로우 몬스터즈> 인 방콕’으로 6월 7일과 8일 양일간 방콕 므엉텅타니 임펙트아레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국·태국·일본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이 그룹은 뛰어난 보컬 실력과 역동적인 랩, 강력한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전 세계 청중을 사로잡았으며 ‘몬스터 루키’라는 별명을 얻었다. 티켓 가격은 2,500바트(약 11만원) / 3,500바트(약 15만원) / 4,500바트(약 19만원) / 5,000바트(약 22만원) / 6,500바트(약 28만원) / 7,500바트(약 32만원)이며 타이티켓메이저(thaiticketmajo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타이 베버리지, 경기 부양을 위해 ‘워터 페스티벌 2025’ 개최 (사진출처 : Matichon) 타이 베버리지(Thai Beverage)사는 태국 관광체육부, 문화부 등과 협력해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워터 페스티벌 2025(Water Festival 2025)’를 주최할 예정이다. 행사 의장인 수라폰 씨는 이번 축제가 관광을 촉진하고 1,000만 바트(약 43억 원) 이상의 수입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태국 문화관광을 지원하는 기념비적인 축제가 될 예정이다. 수라폰 의장은 지속가능성한 태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세계에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라폰 의장은 ‘마하 송끄란, 마하 싸눅(위대한 송끄란, 위대한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방콕·치앙마이·람푼·푸껫·우돈타니·컨깬에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방콕에서는 왓포, 왓아룬, 아시아티크, 타마하랏, 아이콘시암, 옹앙 운하 등지에서 행사가 열릴 것임. 또 다른 방콕 내 개최지로 야와랏(차이나타운)이 있다. 하이라이트로는 5개 왕궁의 부처상 수상 퍼레이드, 방콕 자전거투어, 파둥 끄룽까셈 운하에서 카약킹이 있다. 짜까폰 땅수티탐 태국 관광체육부 차관은 이번 송끄란 축제가 태국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하고 ‘어메이징 타일랜드 그랜드 관광체육의 해 2025’ 캠페인과도 일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짜까폰 차관은 올해 행사가 지금까지 중 가장 거대하고 정교할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작년의 두 배에 달하는 최소 500억 바트(약 2조 1,500억 원)가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ThaiBev hails ‘Water Festival 2025’ as economic stimulus / Bangkok Post, 3.20, 2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9일 태국 뉴스

2025/03/19 02:15:44

▶ 태국투자청(BOI), 총 2천억 바트에 달하는 4건의 대형 투자 프로젝트 승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7일 태국투자청(BOI)은 방콕 오렌지라인 전철 개발과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을 포함한 총 2,000억 바트(약 8조 6,240억 원) 규모의 대형 투자 프로젝트 4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오렌지라인 전철 개발은 방콕의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중교통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Bangkok Expressway and Metro(BEM)가 총 1,092억 바트(약 4조 7,087억 원)를 투자한다. (방콕 서부의 방쿤논(Bang Khun Non) 지역에서 방콕 동부의 민부리(Min Buri) 지역까지 총 35.9km 구간) 3개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의 경우 ① GSA 데이터센터 02(GSA Data Centre 02)는 촌부리에 135억 바트(약 5,821억 원)를 투자해 35MW 규모의 센터 ② 베이징 하오양 클라우드 데이터 테크놀로지(Beijing Haoyang Could Data Technology)는 라용에 727억 바트를 투자해 300MW 규모의 센터 ③ 싱가포르 엠피리온디지털(Empyrion Digital)은 방콕에 47억 2000만 바트를 투자해 12MW 규모의 센터를 각각 건설할 계획이다. * GSA 데이터센터 02: 걸프 에너지 개발(Gulf Energy Development), 싱가포르 텔레콤(Singapore Telecommunications), 어드밴스드 인포 서비스(Advanced Info Service)의 합작 회사 태국투자청 나릿 사무총장은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경제와 인공지능(AI) 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이번 투자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이 강화되고 주요 데이터가 태국 내에서 저장·처리돼 보안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2031/boi-okays-b200bn-of-investmen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전기차 생산 허브로 부상…중국 기업 투자 확대 태국이 동남아시아 전기차(EV)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SALIKA) 전기차 전문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12일(현지시각) 태국이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내에서 가장 체계적인 자동차 공급망을 갖추고 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충전 인프라 확충, 소비자 수요 증가가 맞물려 EV 시장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기차 생산 허브로 떠오른 태국 최근 아세안 전체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태국의 2024년 2분기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4.2% 감소했다. 주요 원인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등 경제 여건 악화 등이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은 신차 판매량의 약 13%를 차지하며 5%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브랜드인 BYD, 네타(Neta), MG는 태국 EV 시장의 65%를 점유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다수의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태국을 생산 거점으로 삼고 있다. 아이온(AION)은 23억바트(약 996억원)를 투자하여 연간 2만 대 생산 규모의 공장을 설립했으며, BYD는 라용(Rayong)에 4억8600만달러(약 7069억원)를 투자하여 연간 15만 대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건설, 2024년 7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창안(Changan)은 연간 10만 대 생산 규모의 첫 배터리 전기차(BEV) 공장을 태국에 건설할 계획이며, 체리(Chery)는 2025년까지 5만 대, 2028년까지 8만 대 생산을 목표로 공장을 설립 중이다. 그레이트월(Great Wall)은 제너럴모터스(GM)의 기존 공장을 인수하여 연간 8만 대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네타는 방찬제너럴어셈블리(Bangchan General Assembly)와 협력하여 저가형 전기차를 생산 중이다.​ 베트남의 빈패스트(VinFast)도 태국 내 생산기지 구축을 검토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방콕 지역에 15개 딜러십과 22개 전시장을 열기로 합의한 바 있다. 반면, 테슬라는 당초 태국에 공장 설립을 고려했으나, 중국산 전기차와의 경쟁 심화와 글로벌 사업 부진으로 동남아 공장 계획을 보류하고 충전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기로 했다. 정부 지원·충전 인프라 확충 가속화 태국 EV 시장 확대의 배경에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다. 태국 정부는 'EV 3.5' 프로그램에 71억2000만바트(약 3082억원)를 투입하여 현지 전기차 생산을 촉진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2032년까지 하이브리드차(HEV) 소비세 감면, 2025년까지 전기버스·트럭 구매에 대한 150% 세금 공제 정책도 시행 중이다. 방콕 대중교통청(BMTA)은 노후 디젤 버스를 대체하기 위해 대규모로 전기버스를 도입하고 있으며, 아시아개발은행(ADB)의 금융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충전 인프라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3년 12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충전 네트워크는 12% 증가했으며, 특히 직류(DC) 급속 충전기 설치가 늘어나고 있다. 단, 충전소가 주로 도심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 간 이동을 위한 추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물류 업계의 전기차 전환도 활발하다. 일본 최대 해운그룹 닛폰유센(NYK Line)의 자회사인 유센 로지스틱스(Yusen Logistics)는 전기 트럭 도입과 함께 촌부리(Chonburi) 지역에 위치한 창고에 태양광 충전 시설을 구축했으며, 닛폰익스프레스(Nippon Express) 또한 방콕 물류센터에 항공 화물 배송용 첫 전기 트럭을 도입했다. 페덱스(FedEx)도 방콕과 파툼타니(Pathum Thani)의 교통 혼잡 지역에서 라스트마일(Last-Mile Delivery, 최종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물류 과정) 배송용 전기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태국 정부는 차량-사물 간 통신(V2X) 기술 발전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V2X 기술은 차량이 인프라, 보행자, 다른 차량, 전력망 등과 통신하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로, 현재 태국에서는 도입 초기 단계에 있다.​ 클린테크니카는 태국이 아세안 내 전기차 생산 및 보급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글로벌 EV 기업들의 투자와 정부 지원이 더해져 향후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기사 출처 : IMPACT ON> ▶ 태국 정부, 무비자 체류 기간 60일에서 30일로 단축 예정 (사진출처 : Naewna) 태국 관광체육부는 불법 영업 문제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무비자 입국자의 체류 기간을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경우, 60일 조치가 적용되지 않고 계속해서 90일 비자 면제를 유지) * 외교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들은 최근 몇 주간 논의 끝에 무비자 입국자의 체류 기간을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기로 합의, 구체적인 내용은 추가 협의 후 공식 발표할 계획임. 한편, 태국여행업협회는 외국인의 불법 취업 및 사업 증가 문제를 정부에 전달, 태국호텔협회는 무비자 체류 기간 연장이 불법 일일 숙박용 콘도 임대 확산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한 바 있음 태국 관광업계는 정부가 ‘24년 7월부터 기존 57개국에서 93개국으로 무비자 대상국을 확대해 최대 60일까지 관광 목적으로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장기 관광객 대부분이 평균 14~21일, 단기 관광객은 평균 7일 정도만 머무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우려를 제기해왔다. 이에 따라 당국은 관광체육부에 무비자 체류 기간 30일 단축을 비롯하여 외국 기업의 명의차용 단속, 관광사업 및 가이드 법 집행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관광청과 관광경찰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특별합동작전센터는 푸켓, 치앙마이, 파타야, 후아힌, 꼬사무이, 방콕 등 주요 관광지 내 불법 행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작년에 불법 지분 변경 등 관광업 등록 요건을 위반한 40개 업체의 면허를 취소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1803/visa-free-stay-in-thailand-to-be-cut-to-30-day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해외에서 일하는 태국 노동자들 연간 4천억 바트(약 17조 2천억 원)를 본국으로 송금, 불법노동자 여전히 많아 (사진출처 : Matichon) 피팟 태국 노동부장관은 해외에서 일하는 태국 노동자들이 연간 4천억 바트(약 17조 2천억 원)를 본국으로 송금하고 있으며, 이 중 2678억 4,400만 바트(약 11조 5,173억 원)는 합법노동자, 그리고 나머지는 2024년 기준 382,699명에 이르는 불법노동자로부터 발생한 수입이라고 밝혔다. 올해 태국은 10만 명의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일해, 이들로부터 2,700억 바트(약 11조 6,100억 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외 정세 불안 등으로 2024년도에 비해 해외 파견 노동자 숫자는 줄었으나, 수입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에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2023년 103,927명에 비해 11,535명(11%) 줄어든 총 92,392명이 해외에서 일했다. 반면 수입은 2,678억 4,400만 바트(약 11조 5,173억 원)로 9% 증가했다. 2024년 태국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일했던 국가 10위는 순서대로 이스라엘-대만-한국-일본-홍콩-라오스-미국-싱가포르-뉴질랜드-스위스 등이. 한편 총 태국인 불법노동자 숫자는 약 382,699명으로 파악되며, 불법노동자 국가 순위는 1위 말레이시아(210,002명)-2위 한국(136,023명)-3위 일본(20,1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ผีน้อยยังพุ่ง เกาหลี มาเลย์ แชมป์ / Khaosod, 3.18, 5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야당, 탁신 이름 제외한 불신임안 제출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야당인 국민당(PP) 대표 나타퐁은 탁신 전 총리의 이름이 명시되지 않은 불신임 수정안을 국회의장 완 무하마드 누르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불신임안 토론은 다가오는 3월 24일 진행될 예정) * 완 의장은 앞서 야당에 외부인(탁신)을 명시할 경우 국회 규정 제176조를 근거로(외부인을 불필요하게 언급하는 것은 회의 규정을 위반) 불신임안이 상정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야당은 ‘탁신’이라는 이름 대신 ‘가족 구성원’으로 표현을 변경 한편, 국민당은 성명을 통해 이번 불신임 토론에서 정부 임기 중 엘리트층의 이익을 위해 추진된 비밀 거래(패통탄 총리 임명, 특정인(탁신)의 귀국 허용)를 공개할 것이고, ① 1만 바트 디지털 지갑 지급 공약의 이행 문제 ② 군 개혁 실패 ③ 헌법 개정 지연 등 3가지 핵심 사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81906/pp-omits-thaksin-from-censure-mo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고속도로 공사(EXAT), 방콕 수도권 고속도로, 쏭끄란 기간 동안 무료 운영 (사진출처 : Nation TV) 태국 고속도로 공사(EXAT)는 올해 쏭끄란(Songkran)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방콕 수도권 고속도로가 무료 운영된다고 발표했다. 4월 11~17일 이용료가 무료인 구간은 방나 뜨랏 고속도로(방콕~촌부리 구간), 방콕 순환도로(M9, 칸짜나파쎅), 방프리~쑥싸왓 구간, 방프리~방파인, 쁘라쁘라댕~방쿤티엔 구간, 모터웨이(M7, 방콕~라영 구간) 등이다. 한편, 4월 13~15일 무료가 되는 구간은 철름마하나콘 고속도로(방콕 시내 제1고속도로), 씨랏 고속도로(방콕 시내 제2고속도로), 우돈랏타야 고속도로(방파인~빡끄렛 구간) 등이다. 올해 쏭끄란 공식 연휴 기간은 4월 12일(토)~4월 17일(일)이다. ▶ 방콕시, 동부 지역에 106만 그루 녹지 조성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찻찻 방콕(BMA) 시장은 내년 4월까지 방콕 동부 지역에 총 106만 그루 규모의 녹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방콕 동부 지역은 총 9개 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쪽 지역에 40만 그루, 클롱쌈와 그리고 랏끄라방 지역에 각각 30만 그루, 나머지 지역에는 각각 1만 그루) 당국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역이 올해 안에 완료될 예정이며(쿨롱쌈와는 내년 3월, 농쪽은 내년 4월 완료를 목표), 나무는 도로와 수로 인근의 공공 부지에 심어질 예정으로 급수 차량 접근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주민 참여도 유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콕시에 따르면 관리가 쉬운 수종을 중심으로 심을 예정이며(열매가 떨어져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들 수 있는 나무는 제외), 관광지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수종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나무를 선별해 지역별로 식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81971/bma-to-plant-1m-trees-in-eastern-suburb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젭, 태국 공식 진출…"동남아 에듀테크 시장 공략" [젭(ZE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메타버스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젭(ZEP)은 태국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젭은 에듀테크 플랫폼 '젭 퀴즈'(ZEP QUIZ)를 앞세워 강한 교육열과 높은 인터넷 보급률, 많은 학령인구를 갖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 에듀테크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젭은 지난 2월부터 태국에서 현지 베타 서비스를 시작, 해당 기간 누적 이용자가 50만명을 기록했고 플레이 횟수가 100만 회에 달했다. 젭은 태국 공식 진출과 함께 앱 내 아바타에 태국 전통 의상을 추가하고 현지 콘셉트의 맵을 제공하는 등 현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상엽 젭 대표는 "태국은 '1학생 1태블릿' 정책을 추진할 만큼 정부 차원에서 교육 혁신을 위해 공교육 내 ICT 교육과 디지털 도구 도입을 확대하고 있어 에듀테크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인도네시아·태국 진출에 이어 글로벌 시장으로 지속해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태국 경찰 "미얀마 온라인 사기조직에 여전히 10만명 활동 중" 지난달부터 국제 공조로 집중 단속…3천500여명 본국 송환 미얀마 내 사기조직서 풀려난 노동자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국제 공조를 통한 집중 단속에도 태국과 접한 미얀마 국경 도시에서 여전히 온라인 사기 조직이 활동 중이며, 약 10만명이 범죄에 동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탓차이 피타니라붓 태국 경찰 온라인사기범죄센터장은 "수주간의 단속에도 미얀마 미야와디 지역에서 사기 조직이 가동 중"이라며 "조직을 운영하는 범죄자 3천700여명 외에 5만∼10만명이 그곳에서 일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 그는 태국과 중국 당국이 수집한 정보를 근거로 이같이 말하며 지금까지의 단속은 미야와디의 수많은 사기 작업장 중 일부에만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태국 서부 딱주와 접한 미얀마 미야와디는 중국계 온라인 범죄 조직 근거지로 꼽히는 곳이다. 범죄 조직들은 취업 사기, 인신매매 등으로 모은 인력을 감금하고 보이스피싱, 온라인 사기 등의 범죄에 동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탓차이 센터장은 납치·인신매매 피해자도 있지만 자발적으로 미얀마 사기 조직을 찾아간 이들이 다수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태국을 통해 미야와디로 일자리를 찾아 몰래 들어간다"며 "그들은 사기 콜센터 외에 온라인 도박 등 다른 범죄에도 가담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태국으로 송환된 20개국 260여명에 대한 초기 조사 결과 대부분은 강제로 끌려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탓차이 센터장은 2월 이후 미얀마 사기 조직에서 일하던 외국인 5천200여명이 풀려났으며, 이 중 3천500여명이 태국을 통해 본국으로 송환됐다고 전했다. 태국 정부는 지난 1월 중국 배우 왕싱이 태국에서 납치돼 미얀마로 끌려간 사건 이후 중국인 관광객 입국 감소 우려가 커지자 중국, 미얀마와 공조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태국은 지난달 5일 미야와디 등 온라인 사기 조직이 밀집한 미얀마 국경 도시 5곳에 대한 전기와 인터넷을 차단하고 연료 공급도 중단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8일 태국 뉴스

2025/03/18 16:35:23

▶ 태국, 미얀마 내 범죄조직 겨냥 전기 끊자…"전화사기 67% 줄어" 접경 도시 5곳에 전기·인터넷 차단 등 강경 대응 한달 성과 미얀마 내 온라인 사기조직서 일하던 외국인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미얀마 내 온라인 사기 작업장을 겨냥한 단전 등 강경 대책을 시행한 이후 관련 범죄 피해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카오솟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지난달 5일 중국계 온라인 사기 조직이 밀집한 미얀마 국경 도시에 대한 전기 공급을 중단한 이후 온라인 범죄 신고 건수가 최소 20% 감소했다고 전날 밝혔다. 지난달 5일부터 전날까지 약 40일간 보고된 온라인 사기 피해 건수는 2만5천487건으로, 1월 한 달간 피해 건수 3만1천159건보다 5천여건 이상 적었다. 특히 온라인 범죄 중 가장 흔한 보이스피싱 등 전화 사기 신고는 약 67% 급감했다고 당국은 전했다. 쁘라슷 짠톤루앙텅 부총리 겸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은 2월 한 달간 온라인 사기 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금액은 1월보다 약 2억밧(약 86억원) 줄었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미얀마 등 주변국 국경을 따라 온라인 사기 조직 겨냥 작전을 진행 중이라며 "여전히 1만명 이상이 미얀마 미야와디 사기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태국 딱주와 접한 미얀마 미야와디는 중국계 온라인 사기 조직 근거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태국 정부는 지난달 5일 미야와디, 타칠레익 등 미얀마 국경 도시 5곳에 대한 전기, 인터넷, 연료 공급을 중단했고, 이후 조직이 대거 근거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중국 배우 왕싱이 태국에서 납치돼 미얀마로 끌려갔다가 사흘 만에 구출된 사건 이후 중국인 관광객 입국 감소 우려가 커지자 태국은 대대적인 온라인 사기 단속에 나섰다. 태국은 중국, 미얀마 등과 공조해 사기 작업장 단속을 벌였고, 구출된 외국인 수천 명을 미얀마에서 본국으로 송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 태국 재무부 장관, 금융기관에 대출 확대 촉구 (사진출처 : Thai PBS) 지난 14일 피차이 태국 재무부 장관은 정부저축은행(GSB)의 ‘신용 구축, 기회 창출 대출(Credit-Building, Opportunity-Creating Loan)’ 프로그램 출범식에서 “가계부채와 부실채권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금융기관이 대출 연장을 가속화하도록 장려하기에 이상적인 시기”라고 밝혔다. (현재 가계 부채는 GDP의 약 90% 수준으로,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간주) * 피차이 장관에 따르면, 가계 부실 대출 수준은 분기별로 안정화되기 시작, 중고 픽업트럭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7-8개월 전보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태국 경제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음 또한, 피차이 장관은 3월 18일 태국은행협회(Thai Bankers' Association)와의 회의에서 시중은행들이 대출 승인을 가속화하고, 신용이 필요한 기업의 금융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촉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동산 경기 부양책과 관련해 피차이 장관은 태국중앙은행(BOT)이 재무부가 제안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완화안을 검토 중이며, 지난해 종료된 양도 및 담보 대출 수수료 인하를 각각 0.01%로 낮추는 조치도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1371/banks-urged-to-ramp-up-lending-to-thai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국 강제송환 위구르족' 안전 확인차 대표단 中에 파견 "추방 전 중국과 합의한 내용…현지 방문해 철저한 조사" 태국 이민국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의 위구르족 추방에 대한 국제사회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태국 정부가 강제 송환된 위구르족 상황을 중국에서 직접 확인한다. 17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정부 대표단이 18∼20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카슈가르를 방문한다고 지라유 후앙삽 태국 정부 대변인이 전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대표단에는 품탐 웨차야차이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타위 섯성 법무부 장관, 지라유 대변인을 비롯해 국가안보위원회(NSC)와 경찰청의 고위직, 언론인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18일 오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19일 오전 카슈가르에 도착, 강제 송환된 위구르족, 중국 당국자와 만날 예정이다. 지라유 대변인은 이번 방문이 지난달 위구르족 중국 송환에 앞서 태국과 중국 정부가 체결한 협정에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태국 정부가 추방된 위구르족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위구르족 안전을 우려해온 국가와 단체들의 비판에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럽연합(EU) 의회는 지난 13일 태국의 위구르족 강제송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미국 국무부는 14일 태국 내에 구금됐던 위구르족을 중국에 강제 송환한 태국의 전·현직 공무원에 대해 비자 제한 조처를 내렸다. 럿 차리짠 태국 외교부 차관은 전날 "불행하게도 태국의 친구가 되어야 할 국가들이 우리를 비난하는 쪽을 택했다"며 위구르족이 강제로 중국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위구르족은 추방되기 전 고향의 친지들에게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들었다며, 철저한 조사와 후속 조치를 통해 강제 송환된 위구르족의 안전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중국에서 탈출해 튀르키예로 가려다가 적발돼 11년간 구금 생활을 하던 위구르족 40명을 지난달 27일 중국으로 강제 송환했다. 서방국과 인권단체들은 중국이 위구르족을 강제 노동 수용소에 가두고 박해한다며 강제 송환에 반대해왔다. ▶ 연립정당 지도부, 불신임안 대응 논의 위해 21일 만찬 개최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프아타이당의 사무총장인 소라웡 티안텅은 다가오는 21일 패통탄 총리와 연정 지도부가 만찬을 열고, 24일에 예정된 의회 불신임안 토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프아타이당 사무총장에 따르면, 지난 2월 25일 열린 연정 만찬에서 토론 일정이 확정되면 추가 논의를 진행하기로 당 지도부 간 합의가 있었다고 설명 소라웡 사무총장은 “총리가 모든 질의에 답변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해당 부처 장관들도 필요한 경우 구체적인 설명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라웡 사무총장은 이번 불신임안 토론은 19일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 야당이 이번 토론에서 외부인 언급 금지 규정을 피하기 위해 전 총리인 탁신을 우회적으로 언급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하원의장의 판단에 달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당은 연정과 협의 없이 5일간의 토론을 요구했다가 이후 30시간(야당 20시간, 여당 10시간)을 제안했지만 이 역시도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81276/coalition-talks-tactics-over-dinn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붕괴 고가도로 사망자 6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Thai PBS) 3월 16일 라마2세 도로 인근 고가도로 붕괴사고로 인한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탁신병원에 입원해 있던 미얀마 국적의 22세 노동자 타이웨이 씨였다. 보도에 따르면 붕괴사고 이후 친척들이 그를 찾을 수 없었다고 했다. 공사현장으로 간 친척들은 근처에서 타이웨이 씨의 가방과 휴대전화만 발견했다. 친척들은 타이웨이 씨가 마지막으로 다리에서 일하는 모습이 목격된 것을 들었다고 했다. 지난 토요일, 공사 중인 고가가 무너지면서 6명이 사망하고 최소 22명이 부상당했다. 사망자 6명은 태국인 3명과 외국인 노동자 3명이다. 태국 교통부 산하 고속도로청(Exat)은 사고로 인한 파편의 약 40%가 제거되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청은 7일 이내에 시내방향 차선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외곽방향 차선의 수리를 끝내는 데에는 30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늘 패텅탄 총리는 정부 기관들과 건설 안전 관련 회의를 소집했다. 현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고속도로청은 조사가 진행되는 14일 동안 공사 중단 지시를 내렸다. (City beam collapse death toll rises to 6 / Bangkok Post, 3.17, 1면, Wassayos, Ngamkham,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전세계 QR코드 이용률, 태국 세계 3위, 1위는 중국 (사진출처 : Spring News) 디지털 데이터, 인터넷 정보, 리포트 등의 플랫폼으로 알려진 'Data Reportal'이 조사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자결제, 상거래, 정보수집 등에 사용되는 스마트폰을 통한 QR코드의 인구 대비 이용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는 중국이었다. 태국은 3위였다. 태국에서는 정부가 2017년 도입한 은행 계좌번호, 휴대폰 번호, ID 카드(신분증 번호)를 연계한 전자결제 시스템 '프롬프트페이(PromptPay)'가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을 통한 QR코드 이용'에 대해 세계 각국 16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QR코드 이용률이 높은 상위 10개 국가는 아래와 같다. -1위 중국 : 67.4% -2위 말레이시아 : 66.1% -3위 태국 : 61.5% -4위 아르헨티나 : 61.0% -5위 브라질 : 60.8% -6위 베트남 : 58.3% -7위 스위스 : 57.7% -8위 대만 : 57.4% -9위 스웨덴 : 54.9% -10위 콜롬비아 : 54.8% ▶ 블랙핑크 지수, 필리핀·태국서 팬미팅 투어 출발 블랙핑크 지수 솔로 팬 미팅 투어 [블리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와 15일 태국 방콕에서 솔로 팬 미팅 투어 '라이츠, 러브, 액션!'(LIGHTS, LOVE, ACTION!)을 열었다고 소속사 블리수가 18일 밝혔다. '라이츠, 러브, 액션!'은 지수가 솔로로는 데뷔 9년 만에 처음 여는 단독 투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난달 발표한 솔로 미니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 전곡과 히트곡 '꽃', '올 아이즈 온 미'(All Eyes On Me) 등을 선보였다. 또 공연명에 맞춰 '라이츠'(LIGHTS), '러브'(LOVE), '액션'(ACTION) 등 세 가지 주제에 따라 질의응답(Q&A), 액자 꾸미기, 몸으로 말해요 같은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지수는 "이번 투어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했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라며 "오늘 우리는 '블링크'(블랙핑크 팬덤명)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늘 함께하며 서로에게 힘이 돼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수는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대만 타이베이 메세 타오위안,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실내 육상 경기장에서 팬 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 Makro PRO, 태국 온라인 식료품 플랫폼 1위 등극 (사진출처 : Bangkok Post)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태국의 소규모 기업의 온라인 주문이 급증으로 Makro PRO 플랫폼이 태국 식료품 이커머스 시장의 선두에 올라 해당 분야에서 태국 최고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태국 식료품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640억 바트 규모로 ‘24년 기준 Makro PRO가 태국 식료품 이커머스 시장에서 39.5%의 점유율, 2위는 19.5%를 기록한 Lotus’s SMART임 ‘23년에 출시된 Makro PRO는 AI 등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도매·소매 전략을 강화하여 태국 소매 기술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고(하루 2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 현재 소규모 사업자들이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고품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로열티 프로그램 등으로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Makro와 Lotus's를 운영하고 있는 CP Axtra에 따르면, Makro PRO의 성장에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향후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 태국 리테일 테크 산업에서 선두 자리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태국전자상거래협회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디지털 쇼핑 채널 채택이 가속화되면서 태국 식료품 이커머스 시장은 소비자 행동 변화와 맞물려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0391/makro-pro-top-grocery-platfor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비자면제 기간 30일로 단축 예정 (사진출처 : TNN Thailand)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정부는 불법 사업체들이 비자면제 조치를 악용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비자면제 기간을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할 예정이다. (한국의 경우, 60일 조치가 적용되지 않고 계속해서 90일 비자 면제를 유지) 써라웡 티얀텅 태국 관광체육부장관은 지난 몇 주 동안 이해 관계자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논의되었던 이 문제를 태국 외교부가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써라웡 장관은 원칙적으로 모두가 비자면제 기간을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식 발표 이전 추가적인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태국 정부는 2024년 7월부터 93개국의 여권 소지자가 60일을 초과하지 않는 기간 동안 관광목적으로 태국에 입국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전에는 57개국에 허용되었다. 하지만 관광사업자들은 장거리 관광객들이 평균 14일~21일, 단거리 관광객들이 평균 7일을 체류하기 때문에 이 정책을 악용하는 이들의 장기체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전에 태국여행사협회(ATTA)는 태국에서 불법으로 일하거나 사업을 하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우려를 해당 부처에 제기했으며, 태국호텔협회(THA)는 이것이 매일 불법으로 임대되는 콘도의 수가 증가한 일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푸껫의 한 전직 의원이 정부에 태국 명의를 빌려 쓰는 외국 기업들을 단속하고 비자면제 기간을 30일로 단축할 것을 촉구한 것을 감안해, 나트리아 타위웡 관광체육부 사무차관은 관광사업 및 가이드법에 대한 엄격한 시행을 관광체육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나트리아 사무차관은 관광체육부와 관광경찰을 포함해 6개 기관이 운영하는 특별합동운영센터가 방콕·푸껫·치앙마이·파타야·후아힌·꺼사무이 등 관광객들이 많은 지역에서 불법 활동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트리아 사무차관은 지난해 40개 회사의 면허가 취소되었는데, 그 이유는 이들이 비밀리에 주주변경을 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관광사업 운영자격이 박탈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푸껫에서는 15개 여행사의 면허가 취소되었다. 또한 그녀는 한 여행사가 5개의 다른 이름으로 등록되었던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Visa-free stay set to be cut to 30 days / Bangkok Post, 3.18, B1면, Narumon Kasemsuk,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earning/easy/2982258/visa-free-stay-in-thailand-to-be-cut-to-30-day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