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압박 버티던 태국 중앙은행, 결국 4년여만에 기준금리 인하
2.25%로 0.25%p 내려…정부 "올해 0.5%p 내려라" 압력
태국 밧화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에 버텨온 태국 중앙은행(BOT)이 16일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했다.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OT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2.50%에서 2.25%로 0.25%포인트 내렸다.
태국 기준금리 인하는 2020년 5월 이후 4년 5개월만이다.
BOT은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여덟 차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연속으로 금리를 올렸다.
이 기간 기준금리는 0.50%에서 2.50%로 상승해 10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 됐다. 이후 BOT는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해왔다.
그동안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요구해왔지만 BOT는 중앙은행 독립성을 강조하며 호응하지 않았다.
이번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도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했으나 시장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이날 금리 결정에 앞서 피차이 춘하와치라 재무부 장관은 올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내릴 것을 요구했다.
태국산업협회(FTI)도 기업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태국 통화인 밧화 가치가 최근 급등해 재계는 수출·관광 산업 침체를 우려해왔다.
파오품 로짜나사꾼 재무부 차관은 BOT의 기준금리 인하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조화를 이룸을 보여준다며 이번 결정이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필리핀도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기준금리를 기존 6.25%에서 6.00%로 0.25%포인트 내렸다.
필리핀 기준금리는 지난 8월에 이어 두차례 연속으로 인하됐다.
▶ 10월 17일(목) 불교 경축일 ‘억판싸’로, 주류 판매 금지
(사진출처 : thaiantialcohol facebook)
10월 17일(목)은 불교 경축일 ‘억판싸(The End of Buddhist Lent Day, Thai : ออกพรรษา)’로 술 판매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공휴일은 아니다. 또한 이날에 야간 유흥업소도 영업을 하지 않는다,
술 판매 금지를 위반했을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1만 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 식당,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 주류를 구입할 수는 없지만, 이미 사놓은 술을 집이나 공개되지 않은 장소에서 마시는 것은 문제 없다.
태국에서는 중요한 불교 경축일에는 알코올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경축일은 만불절(Makha Bucha Day), 불탄절(Visakha Bucha Day), 삼보절(Asalha Puja Day), 안거일(Buddhist Lent Day), 출거일(End of Buddhist Lent Day) 등이다.
■ 억판싸(ออกพรรษา) 또는 출거일
태국 음력 8월 16일 밤을 ‘카오판싸(안거일)‘라고 하며, 이날부터 약 3개월 동안 스님들은 불교 수행에 전념하기 위헤 한 곳에 모여 집단으로 수행을 하며, 억판싸(ออกพรรษา)는 ‘카오판싸(เข้าพรรษา)’가 끝나는 날이며, 사원 안에서 수행을 하던 승려들이 수행을 끝내는 날이다.
▶ 태국관광청, 태국 호텔·리조트 미슐랭 키 호텔 선정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태국정부관광청은 태국의 58개 호텔이 '미슐랭 키'(Michelin Key) 호텔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미슐랭 키는 미슐랭 가이드가 도입한 호텔 및 숙박시설 평가 시스템으로, 태국은 10월 현재까지 58곳이 미쉐린 키 호텔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8곳은 가장 높은 등급인 '쓰리 키' 등급을 받았다.
기준은 첫 번째, 호텔 자체가 목적지가 돼 호텔이 위치한 도시의 경험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곳이어야 하며, 두 번째로 건축학적으로 내외 디자인이 우수한 곳, 세 번째로 숙박 서비스가 우수하고 한결같은 곳, 네 번째는 독특한 개성을 잘 살린 곳, 다섯번째는 숙박 금액에 상응하는 수준의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하는 곳 등이다.
타파니 끼얏파이불 태국관광청장은 "이번 미슐랭 키 선정은 태국 호텔 산업의 기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태국이 최고 여행지로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슐랭 투 키 등급을 받은 카펠라 방콕 [태국정부관광청 제공]
▶ 태국 라인(Line) 회사, 새로운 마케팅 기술 공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라인(Line) 회사는 마케터와 브랜드 판매를 증대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케팅 기술 활용 툴(Tool)를 출시했으며, 이에 따라 라인 사용자들의 플랫폼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새로운 기술툴은 광고 배너 대신 비디오 및 애니메이션 형식의 광고와 같은 마케터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태국 라인 회사는 6백만 개의 공식 계정 팔로워 데이터를 분석하여 95개의 고객 페르소나(Customer Persona)를 생성, 2025년까지 200개로 확대하여 마케터들이 보다 세분화된 방식으로 라인 광고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NielsenIQ (Thailand)의 연구에 따르면 2025년까지 태국 소비자들은 신중하고 가치 중심의 소비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편리함과 만족을 위해 추가 비용을 기꺼이 지출할 가능성이 높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879597/line-thailand-unveils-tech-tools-to-help-brands-boost-sal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인 마약사범, 태국 호송차·유치장서 '라이브방송' 논란
방송서 "돈 줄만큼 줬다" 주장…태국 경찰, 담당자 2명 징계
A씨가 유치장에서 팔씨름하는 장면
[방콕포스트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체포된 한국인 마약사범이 호송차와 유치장에서 라이브방송을 해 논란이 일면서 이를 허용한 이민국 경찰이 처벌받게 됐다.
17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경찰청 이민국은 한국인 용의자가 구금 중 생중계를 할 수 있게 한 이민국 직원 2명을 징계한다고 전날 밝혔다.
40대 한국인 남성 A씨는 지난 3일 태국 촌부리 지역에서 체포돼 방콕으로 호송되던 중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했다.
그는 유치장에서도 여러 차례 라이브방송을 통해 내부 모습을 보여주며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구독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담배를 피우거나 함께 구금 중인 외국인과 팔씨름하는 장면도 생중계됐다.
그는 유치장 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돈을 줄만큼 줬다. 나한테 돈을 안 받은 경찰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민국은 A씨가 마약 밀매 혐의로 한국에서 수배된 상태였으며, 태국에서 비자에 허용된 기간을 373일 초과해 불법 체류 중이었다고 밝혔다.
파타야 법원은 A씨에게 집행유예와 벌금 3천밧(12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한국 송환에 앞서 촌부리 방라뭉 경찰서를 거쳐 방콕 이민국 수용소로 이송됐다.
이민국은 법원 판결과 관계 없이 모든 구금자를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며 A씨 담당 경찰 2명에 직무 정지 처분을 내리고 징계위원회가 구성됐다고 전했다.
▶ 박용민 대사와의 대화: 한태 수교 66년(2)
(사진출처 : Matichon Weekly)
“우리는 경제, 비지니스 분야를 포함해 국방, 안보, 문화 등 이전보다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는 이렇게 말했다.
“태국은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지원했고, 그 이후로 양국은 군사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습니다. 한국과 태국의 국방안보 협력은 공식 외교관계가 수립되기 이전에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태국은 1958년 수교가 이루어지기 전인 1950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전쟁에 군인을 파병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한국의 해병대가 태국에서 주최하는 코브라골드훈련에 연합군과 함께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T-50 전투기와 푸미폰 아둔야뎃급 호위함(함선번호 FFG-471) 등 방산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수틴 태국 국방부장관이, 이어 8월에는 마릿 태국 외교부장관이 방한했습니다.
양국은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공동의 전략적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고위급 외교안보 협의 포럼을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양국은 전략적 논의를 확대하고 심화시킬 필요성에 공감하고, 한-태국 정책 협의회를 전략 대화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대사로서 저는 이러한 파트너십이 앞으로도 굳건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제관계에서 양국 교역액은 2022년 16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지난해 한국의 대태국 투자는 19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저는 한태 경제동반자협정이 체결된다면 이러한 수치가 가까운 시기에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거대 전기자동차 기업인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등 400개 이상의 한국 기업들이 태국에 생산 공장을 만들며 태국 경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두 나라는 매우 긴밀한 문화적 유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국인들은 케이팝, K-드라마, K-웹툰 등 한국 콘텐츠를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며, 태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숫자로는 중국, 멕시코에 이어 3위입니다. 마히돈대학교에서 실시한 2022년 소프트파워 영향력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태국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로 한국을 꼽았습니다.”
<한국 소프트파워의 성공요인>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될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한 가지 요인만으로 꼽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 기업들의 노력과 정부 지원의 공동 결과입니다.
한국의 문화산업은 단순히 한국문화의 상품화와 수출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차별화와 현지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전반에서 정부는 법률 개선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창업자금을 지원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간접적으로 업계를 지원해 왔습니다.
한국 정부는 한국의 콘텐츠 기업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하는 ‘위험감수자’ 역할을 해 왔습니다.”
<대한민국과 태국의 산업분야 협력>
“산업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은 번영과 상호이익을 이끕니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는 최근 태국 정부의 EV3.5 캠페인과 태국4.0 산업정책 중요요소에 맞춰 태국 내 전기자동차 조립공장 설립을 목표로 하는 투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한국의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촉진하고 태국의 전기자동차 산업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태국의 우수한 현지 제조 공급망과 숙련된 인력들이 한국의 기술력과 결합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생명공학, 디지털경제, 인공지능 인프라 등 미래 산업으로까지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월드프렌즈코리아 봉사단 사업의 목표>
“WFK로 알려진 월드프렌즈코리아는 한국 정부가 파견하는 통합 해외봉사단입니다.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한국의 IT 전문가, 청소년 봉사단들이 40개 이상의 국가를 방문해 지식을 공유하고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태국의 경우 주로 한국어 자원봉사자 파견에 중점을 두고 있었지만 최근에 의료부문으로 확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국의 소프트파워 도구로서 공공외교를 수행>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공공외교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지정학적 경쟁의 심화가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국가정책 및 외교순위에 대해 폭넓은 지지를 확보해 국익과 안정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세계는 기후변화와 민주주의·인권 증진 또는 디지털 과세·국경 간 데이터 이동·사이버보안 같은 신기술 규제와 관련해서 많은 공동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강력한 다자간 협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공공외교는 국제무대에서 국가 이미지를 강화하고, 이러한 글로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국가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외교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팬데믹은 디지털 및 가상공간으로 사람들의 참여를 가속화했습니다. 소셜미디어, 가상플랫폼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와 같은 신기술도 디지털 공공외교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 나라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가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박용민 대사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공공외교는 오늘날의 복잡한 글로벌 환경의 길을 개척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국가들을 돕고, 협력을 촉진하며, 글로벌 과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คุยกับทูต | พัก ยงมิน 66 ปี ความสัมพันธ์ทางการทูต ไทยกับสาธารณรัฐเกาหลี (2) / Matichon Weekly, 10.17, 지면·온라인, 차난다 치나요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weekly.com/column/article_80795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모노폰 교통부 차관, 관광 성수기 앞두고 끄라비 국제공항에 대응 준비 지시
(사진출처 : thaigov.go.th)
남부 끄라비 국제공항(Krabi International Airport)은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건기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모노폰 교통부 차관은 관광 성수기 동안 끄라비 국제공항에 매주 160편 이상의 국내 항공편, 60편의 국제 항공편, 90편 전세 항공편 등 평소보다 60% 증가한 항공기가 도착할 예정이라며, 관계기관에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의 여행 성수기에 그에 대응할 준비를 지시했다.
항공편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응하기 위해 끄라비 국제공항은 직원을 늘릴 것이라고 밝히며, 체크인 카운터 수도 14개에서 16개로 늘릴 계획이다.
태국 정부는 끄라비도의 꺼싸무이 등이 세계적인 관광지라 국제공항을 안다만 지역의 여행 허브 중 하나로 국제 기준과 공공 안전에 중점을 두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발전으로 현지 경제 활성화와 현지 관광 및 비즈니스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타이 에어아시아, 방콕 에어웨이, 타이 비엣제트, 타이 라이온 에어, 녹 에어, 타이항공 등 6개의 항공사가 끄라비 국제공항에 정기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방콕에서 ‘서울 마이 소울 인 방콕(Seoul My Soul in Bangkok)’ 성황리에 개최
(사진출처 : Thairath)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 길기연)은 지난 10월 15일, 아바니 수쿰윗 방콕 호텔에서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서울관광설명회 ‘서울 마이 소울 인 방콕(Seoul My Soul in Bangkok)’을 태국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서울 관광기업 등의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남아 한류 진원지로, 한류 현지화가 진행 중인 태국에서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B2B 트래블 마트(기업 상담회)’, ‘서울관광설명회’, ‘공식 만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태국은 아세안 10개국 중 인도네시아에 이어 제2위의 경제 규모를 가진 나라이다. 최근 K-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한국 라이프스타일(뷰티·미식·패션 등) 전반 소비로 확대하고 있어 서울 관광 홍보의 주 타깃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태국은 문화의 선두주자로서 인도차이나 반도 주변국(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의 문화와 유행을 선도하며, 한류 홍보의 파급 효과가 크게 기대되는 국가이다. 코로나-19 전보다 양국 간 항공편이 약 111%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관광객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 주요 관광기업 15개 사와 태국 주요 여행사 50여 개 사가 만나 서울 관광 상품기획 관련 비즈니스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했고, 상담 실적 100여 건에 달하는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서울의 여행사들은 맥파이디엠씨코리아·비에스제이고고스·서태국제여행사·아리수코리아디엠씨·아이씨유컴퍼니·우리클럽관광개발·제인디엠씨코리아·토모코리아트래블·트리마·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하나투어ITC 등이다.
호텔은 롯데호텔앤드리조트·솔라고호텔 주식회사가 참여했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모던한·이랜드크루즈가 참여했다.
B2B 트래블마트가 끝난 뒤 5가지 테마에 맞춰 서울 주요 관광콘텐츠와 이벤트 소개가 있었다. ‘서울 라이프스타일’에서는 6월 개관한 '서울컬처라운지'를 비롯해 광장시장, 통인시장 등 한류 주요 콘텐츠인 미식 관광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서울의 자연’에서는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와 청와대, 인왕산·숲속 쉼터 등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독특한 매력을 소개했다.
‘서울의 야경’에서는 최근 개관한 계류식 가스 기구인 서울달과 함께 한강 카약·요트, 종로포차거리 등을 제안했음. 하늘과 강, 도로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만의 아름다운 밤도 알렸다.
‘서울의 로컬 관광’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인 을지로. 성수, 그리고 서울 골목골목을 누빌 수 있는 서울 바이크 등을 선보였다.
‘서울의 특색 있는 축제’에서는 서울페스타(봄), 서울썸머비치(여름), 서울국제불꽃축제(가을), 서울빛초롱축제 및 광화문마켓(겨울) 등 계절별 축제를 홍보했다.
재단 함경준 관광산업본부장은 “태국 시장은 팬데믹 이전 동남아 방한 관광객 1위 규모의 중요 시장이었지만, 아직도 100% 회복하지 못했다”며 “태국은 높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K-콘텐츠 위상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만큼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 홍보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กรุงโซลชวนเปิดประสบการณ์ท่องเที่ยว ‘Seoul My Soul in Bangkok’ / Thairath, 10.17,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foreign/282048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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