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태국 뉴스

2021/11/19 18:02:19

▶ 교통부, 12월 1일부터 버스, 택시 운전기사 등 대중교통기관 운전사에게 포인트 감점제도 도입 (사진출처 : Matichon) 교통부 육상운송국(Department of Land Transport)은 2021년 12월 1일부터 버스, 택시 등 교통기관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면허 ‘포인트 감점 제도(ระบบตัดแต้ม)’를 도입한다. 또한 감점 한도에 도달할 경우에는 ‘면허 중지나 면허가 취소(พักใช้-เพิกถอนใบขับขี่)‘될 수 있다. 하지만 자가용차 운전자는 포인트 감점 제도 대상이 아니다. ’포인트 감점제도‘는 대중 교통기관을 이용하는 승객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어 운전자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촉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제도는 운전기사에게 최초 100점이 주어지고, 운전기사가 교통 위반을 범할 때마다 감점을 적용한다. 감점되는 점수는 위반 정도에 따라 10점, 20점, 30점이 감점되게 된다. 만약 운전자 포인트가 제로가 되었을 경우, 90일간 면허가 중지된다. 또한 3년 이내에 3회 면허 중지 처분을 받았을 경우에는 180일간 면허가 중지된다. 또한 근무 중 약물 사용, 면허 중지 중 운전, 타인의 안전을 무시했거나 타인에게 위협을 주는 것과 같은 무모한 운전, 혹은 다수의 부상자나 사망자를 낸 중대한 사고를 일으켰을 경우, 더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포인트가 제로가 되어 즉시 면허 정지가 중지된다. 감점받은 운전기사는 시험에 합격하면 2시간 또는 4시간의 강습을 받고 감점분을 되찾을 수 있으며, 불합격일 경우에는 7일 이내에 3회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 10대 청소년의 자살률 증가를 전문가가 우려, 10만명 당 5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Thairath) 정신위생 분야 전문 기관인 ‘안전하고 창조적인 미디어 발전 기금 위원회(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กองทุนพัฒนาสื่อปลอดภัยและสร้างสรรค์)’ 융윳 박사는 가족 관련 문제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자살하는 10대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안전하고 창조적인 미디어 발전 기금 위원회’에 따르면, 2020년 통계로는 자살자 비율은 10만명 당 7.37명으로 증가했으며, 그중 “10~19세 청소년의 자살률은 연간 인구 10만명 당 5명 이상이었다(วัยรุ่นอายุ 10-19 ปี ฆ่าตัวตายมากกว่า 5 ต่อแสนประชากรต่อปี)”고 확인되었다. ▶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국가 개방’ 2주 동안 국적별 관광객 1위는 5,309명인 독일, 한국은 1,663명으로 7위 (사진출처 : Matichon) 11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 관광객을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국가 개방’ 이후 14일까지 외국인 여행자 입국 통계를 정부 관광청(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TAT)이 발표했다. 관광청에 따르면, 11월 1일~14일의 2주 사이에 외국인 관광객은 공로, 육로, 해로를 합해 총 39,413명이 태국에 입국했다. 이 숫자는 입국시 제출하는 출입국 카드(T.M.6)에 체류 목적을 '관광'으로 적은 사람만이 대상이다. 국적별 순위는 아래와 같으며, 한국인은 1,663명으로 7위를 차지했다. 1. 독일 5,309명 2. 미국 3,461명 3. 영국 3,133명 4. 러시아 2,051명 5. 프랑스 2,039명 6. 일본 1,864명 7. 한국 1,663명 8. 스위스 1,340명 9. 중국 1,317명 10. 스웨덴 1,189명 한편, 코로나-19 전까지는 태국을 방문하는 여행자의 약 4분의 1이 중국인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중국 정부의 여행 제한 때문에 9위로 떨어졌다. ▶ 헌법 개정안, 국회에서 큰 차이로 부결 (사진출처 : Ch7) 11월 17일 태국 국회는 상하 양원 회의에서 의회 상원(정수 250의석) 폐지 등을 담은 ‘시민단체가 제안한 헌법 개정안(ร่างแก้ไขรัฐธรรมนูญฉบับประชาชน ตกตามคาด)’을 찬성 206표, 반대 473표, 기권 6표로 부결시켰다. 의회 하원(정수 500의석) 의원 249명과 상원 의원 224명이 반대표를 던졌고, 하원 의원 203명과 상원 의원 3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부결된 개정안은 쁘라윧 군사정권이 의원을 선임한 비민선 ‘상원 폐지(ยกเลิกสมาชิกวุฒิสภา)’, 보수파의 영향력이 강한 ‘헌법재판소 판사 9명제 변경(แก้ไขให้มีตุลาการศาลรัฐธรรมนูญ 9 คน)’, 쿠데타 근절을 위한 ‘쿠데타 무효와 사면 금지(การรัฐประหารเป็นโมฆะ ไม่มีการนิรโทษกรรม)’ 등을 담은 것으로 유권자 13만 5,000명이 서명하여 국회에 제출되었다. 제2 야당 까우끄라이당(พรรคก้าวไกล) 삐야붓(ปิยบุตร แสงกนกกุล) 의원은 쿠데타 근절을 위해 헌법 개정을 지지하는 발언에서 “과거에는 쿠데타가 전통이었다. 자신이 권력을 잡는데 성공하면 결코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ที่ผ่านมาทำรัฐประหารกันจนเป็นประเพณี คิดว่าถ้ายึดอำนาจสำเร็จจะไม่มีวันถูกลงโทษ)”고 말하고, 하지만 앞으로 쿠데타 근절을 위해서는 “쿠데타를 일으키면 기소해야 한다. 그래야 아무도 다시 쿠데타를 일으키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쁘라윧 총리는 육군 사령관이었던 2014년 방콕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계기로 쿠데타를 일으켜 탁씬파 잉락 정권을 무너뜨리고 군사정권을 출범시켰다. 이후 서방 국가에서 압력을 받아 2019년 3월에 2011년 첫 의회 하원 선거를 실시해 군정을 지지하는 정당인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 그리고 선거 없이 선임되는 상원(정수 250의석) 등의 지지를 받아 총리에 재임되었다. ▶ 재무부 장관, “경유 감세는 없다”며 트럭운송 단체 요구를 거부 (사진출처 : Bangkokbiz) 원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태국 국내 운송업체로 구성된 ‘트럭 운송 단체(กลุ่มรถบรรทุก)’가 경유를 대상으로 하는 감세를 요구하고 있는데 아콤(อาคม เติมพิทยาไพสิฐ) 재무부 장관은 “디젤에 대한 소비세를 낮추지 않는다(ไม่ลดภาษีสรรพสามิตน้ำมันดีเซล)”는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11월 16일 정부가 감세를 하지 않으면 트럭 운전사의 약 20%가 일을 쉬고 방콕 짜뚜짝에 있는 에너지부 앞으로 트럭을 몰고 갈 것이라고 표명했었다. 이들은 경유 가격을 1리터 당 25바트 이하로 내리는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재무부 장관은 유류세 수입은 정부의 주요 세입이라서 세율을 낮출 수는 없다”고 설명함과 동시에 “현재 정부는 연료 기금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디젤 연료 가격을 리터 당 30바트를 초과하지 않도록 제어하고 있다. 이는 오일펀드 역할과도 일맥상통한다(ขณะนี้รัฐบาลได้ใช้กลไกของกองทุนน้ำมันเชื้อเพลิงเข้าไปดูแลราคาน้ำมันดีเซลไม่ให้เกิน 30 บาทต่อลิตร ​ซึ่งเป็นไปตามบทบาทของกองทุนน้ำมันฯ)”며 정부의 조치에 대한 이해를 호소했다. ▶ 방콕 찓뜨랄다 궁전 근처에 푸미폰 국왕 기념 공원 건설중 2024년 완공 예정 (사진출처 : Kapook) 태국 왕실청은 고 푸미폰 국왕(라마 9세)을 기념하는 공원을 방콕 찓뜨랄다 궁전(Chitralada Royal Villa) 근처에 건설 중이다. 면적 약 45만 평방미터로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공원이 건설되는 곳은 2018년에 폐쇄된 경마장 스포츠 클럽인 '로얄 터프 클럽 오브 타일랜드(The Royal Turf Club of Thailand)' 부지이다. 푸미폰 국왕은 1946년 국왕으로 재위해 70년 동안 국민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아오다가 불력 2557년(서기 2014년) 10월 3일부터 방콕 씨리랏 병원(Siriraj Hospital)에서 치료를 받아왔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불력 2559년(서기 2016년) 10월 13일(목) 15시 52분 씨리랏 병원에서 서거했다. 향년 89세, 왕위 재위 기간은 70년이었다. ▶ 경찰, 은행 계좌를 매매한 22세의 여성을 체포, 2,000바트에서 구입해 3,000~8,000바트에 판매 (사진출처 : Central Investigation Bureau Facebook) 태국 경찰 중앙 조사 본부는 ‘은행계좌를 매매(รับซื้อบัญชีธนาคาร)’해온 22세 여성을 체포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헸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여성은 은행 계좌를 2,000바트에서 매입해서 3,000~8,000바트에 판매해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증거를 모아 용의자 여성의 뒤를 밟아왔지만 용의자는 이사를 반복하면서 도주하다가 결국 치앙마이도 무엉군 한 콘도에서 체포됐다. 한편, 경찰은 돈을 주겠다는 유혹에 속아 은행 계좌를 개설해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행위이며, 이 계좌는 범죄에 사용되기 때문에 같은 공범으로 간주될 수 있다며 주의를 기울이도록 국민들에게 경고했다. ▶ 11월 19일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6,855명, 사망자 51명으로 전날보다 모두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1월 19일(금)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6,855명으로 전날의 6,901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도 51명으로 전날의 55명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7,655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89,821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43,676명, 야전 병원에서 46,145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1,686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397명이다. ▶ 치앙마이 레스토랑&엔터테인먼트 협회, 도청에 주류 판매 허가를 요청 (사진출처 : Chiangmai News) 북부 치앙마이 레스토랑&엔터테인먼트 협회(สมาคมร้านอาหารและสถานบันเทิง เชียงใหม่) 회장은 치앙마이 도청에 엄격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준 준수하에서 식당 내에서 주류 판매와 음주를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다.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이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11월 1일부터 ‘국가 개방’을 실시하고, 방콕과 치앙마이 등 주요 도시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방콕 등 일부 도시에서 건강 안전 기준인 SHA 인증을 받은 식당에 대해서는 주류 판매와 제공을 허가하고 있다. 하지만 북부 고도 치앙마이도에서는 지금도 식당내에서 주류 판매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타닛(ธนิต ชุมแสง) 회장은 "(주류 판매가) 허용되면 좋겠다. 태국인들이 저녁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이 일반적인 풍습처럼 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หากมีการอนุญาตเห็นว่าน่าจะเป็นเรื่องที่ดี เพราะต้องยอมรับว่าการดื่มแอลกอฮอล์กลายเป็นธรรมเนียมใน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มื้อเย็นของคนไทยไปแล้ว)“고 말하며, 하지만 유흥업종도 허가해 달라는 말은 아니라는 단서를 달았다. 치앙마이에서는 관광업, 호텔, 특히 식당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하고 있으며, 현재 영업하고 있는 식당 직원의 80%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한편, 치앙마이에는 이전 약 14,800개의 식당이 있었으나 지금은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반감하여, 현재 영업하고 있는 곳은 약 6,000~7,000곳으로 감소했다. ▶ 태국인의 56.8%가 '블루존' 레스토랑에서 주류 판매에 반대 (사진출처 : Isra News) 보건부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태국인의 56.8%가 ‘국가 개방’ 후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지역 중 관광 시범지역 '블루존(Blue Zones)'으로 지정된 방콕, 끄라비, 팡아, 푸켓 지역 식당에서 고객들에게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조치에 반대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보건부 질병 관리국 쑤완차이(นายแพทย์สุวรรณชัย วัฒนายิ่งเจริญชัย) 국장은 설문 조사 기관 ‘Anamai Event Poll’에 의뢰해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태국 국내 2,823명을 대상으로 ‘음식점 내 주류 반입 금지 조치 완화(การปรับมาตรการให้กินดื่มเครื่องดื่มแอลกอฮอล์ในร้านอาหารได้)’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56.8%가 ”식당에서 음주를 허용하는 조치에 동의하지 않는다(ไม่เห็นด้วยกับมาตรการให้บริโภคเครื่องดื่มแอลกอฮอล์ในร้านอาหารได้)“고 응답했다. 또한 식당내 주류 판매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 86.6%가 ”새로운 집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เกิดการระบาดหรือคลัสเตอร์ใหม่ถึง)“는 우려 때문이었으며, 56.3%가 ”방지 대책에 대한 불안감(รู้สึกไม่มั่นใจในมาตรการป้องกัน)“, 53.8%가 ”감염자 수가 여전히 많다(จำนวนผู้ติดเชื้อยังสูง)“, 17.7%가 ”감염에 대한 두려움(กลัวตัวเองติดเชื้อ)“ 등등 이었다고 한다. 반면, ”식당에서 음주를 허용하는 조치에 동의한다(เห็นด้วยกับมาตรการให้บริโภคเครื่องดื่มแอลกอฮอล์ในร้านอาหารได้)“고 대답한 43.2% 중 86.6%는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สามารถกระตุ้นเศรษฐกิจได้)“, 61.4%가 ”업주나 직원들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สร้างรายได้ให้พนักงานหรือเจ้าของร้าน)“, 29%는 ”사교 활동을 할 수 있다(พบปะสังสรรค์ได้)“ 등의 이유를 들었다. ▶ 11월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855명, 사망자는 51명, 퇴원한 사람은 7,655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1월 19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6,855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2,050,98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51명 늘어 총 20,305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7,655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89,821명(병원 43,676명, 야전 병원 46,145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686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397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25세에서 94세까지의 남성 33명 여성 18명을 포함한 51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나콘씨타마랏 9명, 방콕 6명, 쏭크라 5명, 치앙마이 3명, 쑤랏타니 3명, 촌부리 3명 등이다. 사망자 중 37명(73%)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6명(12%)이었다. 기저 질환 내역은 고혈압 25명, 당뇨 17명, 고지혈 17명, 비만 6명, 신장 질환 7명, 노쇠 2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은 8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49명, 미얀마인 1명, 노르웨이 2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12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조지아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3명,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필리핀에서 입국한 1명,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2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2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6,843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45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6,374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224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806명, 쏭크라 642명, 나콘씨타마랏 412명, 치앙마이 276명, 쑤랏타니 233명, 싸뭍쁘라깐 227명, 촌부리 223명, 빧따니 222명, 얄라 169명, 라차부리 142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87,655,274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6,248,787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8,421,936명, 3차 접종이 2,984,551명이다.

11월 18일 태국 뉴스

2021/11/18 18:36:09

▶ 쁘라윧 총리, 불법 영업을 재개하는 유흥업소에 법적 조치하겠다고 경고 (사진출처 : Prachachat) 술집, 클럽,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영업(สถานบันเทิง)’ 재개가 당초 예정인 12월 1일에서 내년 1월 중반으로 연기된 것에 대해, 유흥업소 관계자로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지만, 쁘라윧 총리는 “태국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12월 1일부터 유흥업소 영업 재개를 도입할 수 없다”며이유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총리는 “만약 고위험 상황에서 술집, 클럽, 가라오케 영업을 허용하면 운영자 자신도 고위험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를 위해 오픈을 했어도 코로나 재확산으로 오랫동안 열지 못하거나 돌연 영업을 중지하게 되면 투자 측면에서도 손해(หากอนุญาตให้เปิดกิจการผับ บาร์ คาราโอเกะ ในสภาวการณ์ที่มีความเสี่ยงสูง อาจจะทำให้ ผู้ประกอบการเองอยู่ในภาวะเสี่ยงสูง ในเรื่องของการลงทุน เพราะหากเปิดให้บริการแล้วถ้าเปิดได้ไม่นานแล้วจะต้องหยุดหรือชะงัก ก็อาจมีการแพร่ระบาดเกิดขึ้นอีก)”라고 설명했다. 한편 규칙에 반하여 영업을 재개하는 곳에 대해서는 “오늘 경고를 해두겠다. 서로 도와야 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법을 위반하는 사람이 있다면 시한을 맞추지 못하는 등 모든 것을 어렵게 만들 것이다. 오늘도 구속과 기소가 많다(วันนี้ ขอเตือนไว้ก่อน สำหรับคนที่ฝ่าฝืนอยู่ ทำให้ทุกอย่างเป็นไปได้ยาก ทำให้ไม่เป็นไปตามกรอบเวลา ต้องช่วยกัน วันนี้มีการจับกุมดำเนินคดีอยู่หลายที่)”며 정부의 정책을 따라 달라고 호소했다. ▶ 올해 ‘러이끄라통’ 11월 19일에 실시 (사진출처 : Sanook) 태국 음력 12월 보름달 밤에 끄라통(등롱)을 떠내려 보내 1년 동안의 죄를 씻어내는 태국 전통 행사인 '라이끄라통 축제(Loy Krathong Festival)'가 올해는 11월 19일에 태국 각지에서 실시된다. 방콕 시청은 짜오프라야강 라마 8세 다리에서 19일 오후 5시부터 10시에 걸쳐 ‘러이끄라통’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태국 물 축제라고도 알려진 ‘러이끄라통’이라는 말은 ‘등롱(끄라통)’을 강물에 ‘떠내려 보내다(러이)’가 합해진 말로 태국 음력 12월 보름달 밤에 농사 수확에 감사하고 물의 여신 ‘콩카(พระแม่คงคา), 인도 갠지스강을 신격화한 여신’에게 죄를 사죄하고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는 축제로 종이나 바나나 줄기나 잎 등으로 만든 등롱을 물에 떠내려 보내는 행사를 옛날부터 계속 이어온 풍습이다. 하천의 수위가 가장 높은 태국 음력 12월 보름 밤에 사람들이 강둑에 모여, 강의 여신인 ‘프라메 콩카’에게 감사 마음을 바치는 행위로 등롱을 물에 떠내려 보낸다. 북부 치앙마이에서는 등롱을 사용하는 대신 ‘이뼁(ยี่เป็ง)’이라고 하는 소형 열기구 콤러이(โคมลอย)를 하늘로 올려보내는 행사가 개최된다. ▶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 러이끄라통 축제 지출, 올해는 12년 만에 최저가 될 것으로 예측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주요 관광 이벤트 중 하나인 '러이끄라통 축제'는 매년 태국 음력 12월 보름에 거행되는 전통행사이다. 올해는 11월 19일에 열린다.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 조사에 따르면, 올해 러이끄라통 축제 관련 국민 지출은 91억4,000만 바트 정도에 그쳐, 전년 보다 약 3% 밑돌 전망이다. 이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의 최저 지출액이다. ▶ 태국 정부, 경유 가격에 상한을 설정하고 원유 상승에 대응하기로 (사진출처 : PPTV) 정부는 원유 급등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경유의 국내 가격을 1리터 30바트 이하로 억제할 방침이다. 남부 끄라비에서 11월 16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가격조정을 위한 자금 200억 바트를 석유 연료 기금이 빌릴 것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 태국의 트럭 운송업계는 정부에 대해 경유 가격을 1리터 당 25바트 이하로 억제하도록 요구하며 16일 트럭 수백대가 방콕의 에너지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16일 경유 가격은 종류에 따라 29~35바트였다. ▶ 11월 8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6,901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망자는 55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1월 18일(목)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6,901명으로 전날의 6,524명 보다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55명으로 전날의 56명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7,556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0,672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44,038명, 야전 병원에서 46,634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1,742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406명이다. ▶ 국경 경비대, 쁘라쭈업키리칸도 국경에서 밀입국 미얀마인 86명 체포 (사진출처 : Siamrath) 11월 17일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쁘라쭈어키리칸도에서 정식 국경이 아닌 밀림을 통해서 태국으로 밀입국하여던 86명의 미얀마 노동자들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86명중 남성은 52명, 여자 34명이었다. 체포된 몇 명은 국경 경비대에 “미얀마인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밀림(불법 경로)를 통해서 태국으로 들어오려고 준비하고 있다(มีเพื่อนร่วมชาติที่บ้านมูด่องอีกกว่า 1,000 คนพร้อมจะเดินทางเข้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ผ่านช่องทางธรรมชาติ)”고 진술했다. 체포된 86명은 태국-미얀마 양국 당국간 체결된 협정에 따라 곧 미얀마 당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협정에 따르면, 쁘라쭈업키리칸도 국경 3킬로 이내에서 미얀마인 불법 입국자를 발견했을 경우, 미얀마 당국에 인도되는 약정이 되어있다. ▶ 태국 정부, 국무회의에서 안다만해 6개 국립공원과 맹그로브 숲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리스트로 지정하는 천영환경부 제안 승인 (사진출처 : NNT) 태국 정부는 남부 끄라비도에서 열린 이동 국무회의에서 안다만해에 있는 6개 국립공원과 맹그로브 숲 1곳을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Centre)’ 잠정 리스트로 지정한다는 천연자원환경부 제안을 승인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으로 제안된 곳은 다음과 같다. - 라넝도 라넝 제도 국립공원(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หมู่เกาะระนอง) - 라넝과 팡아도에 있는 렘쏜 국립공원(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แหลมสน) - 라넝도 라넝 해변가 삼림(ป่าชายเลน จ.ระนอง) - 팡가도 쑤린 제도 국립공원(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หมู่เกาะสุรินทร์) - 팡아도 씨밀란 제도 국립공원(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หมู่เกาะสิมิลัน) - 팡아도 카오람삐 핟타이므엉 국립공원(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เขาลำปี - หาดท้ายเหมือง) - 푸켓도 씨리낫 국립공원(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สิรินาถ) 이 제안은 2022년 4월 15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되어 세계유산위원회의 제45회 회의에서 결정하게 된다. ▶ 관광 촉진 정책 ‘라오티여우두어이깐’을 악용해 국가에 1억 바트(약 36억1500만원) 손해를 끼친 용의자 136명 기소 (사진출처 : Ejan News) 태국에서 관광업 회복을 위한 정책을 악용해 국가에 약 1억바트(약 36억1500만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검찰이 푸켓과 차야품 지역에서 136명의 용의자를 기소했다. 11월 15일 수도 방콕에서는 국가에 총액 1억 이상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2개 호텔 오너 등 136명이 검찰에게 송치되었다.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관광업이 최악의 상황에 빠진 상황에서 숙박요금의 40%를 국가에서 호텔에 지급하는 '라오티여우두어이깐(เราเที่ยวด้วยกัน:We Travel Together)'을 실시했다. 하지만 이들 용의자나 호텔은 이 제도를 악용해 실제로 10실 밖에 없는 객실이 반년 만에 90,000박의 손님이 있었다고 정부에 신청을 했으며, 남부 푸켓 ​​호텔에서는 정상 숙박 요금이 1,700~2,000바트였던 것을 7,500바트로 수정해 신고했다. 태국 경찰은 이와 비슷한 수법이 추가로 1,000건 정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 11월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901명, 사망자는 55명, 퇴원한 사람은 7,556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1월 18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6,901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2,044,12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55명 늘어 총 20,254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7,556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0,672명(병원 44,038명, 야전 병원 46,634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742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06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9세에서 99세까지의 남성 26명 여성 29명을 포함한 55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치앙마이 5명, 빧따니 5명, 쏭크라 4명, 나콘씨타마랏 3명, 쑤랏타니 3명, 펫차분 3명 방콕 3명 등이다. 사망자 중 40명(73%)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9명(16%)이었다. 기저 질환 내역은 고혈압 26명, 당뇨 22명, 고지혈 11명, 비만 5명, 신장 질환 10명, 노쇠 4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은 6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53명, 미얀마인 2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1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2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카타르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2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6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6,886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319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6,423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144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878명, 쏭크라 592명, 나콘씨타마랏 365명, 치앙마이 278명, 얄라 214명, 촌부리 205명, 빧따니 201명, 쑤랏타니 201명, 싸뭍쁘라깐 187명, 딱 152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86,890,826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6,005,152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7,939,622명, 3차 접종이 2,946,052명이다. ▶ 보건국장, 러이끄라통 참석시 음주 금지 및 접촉 최소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지켜달라고 요청 (사진출처 : Matichon) 쑤완차이 보건국장은 11월 19일 열리는 러이끄라통 축제에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러이끄라통 축제를 즐겨 줄 것을 요청했다. 쑤완차이 국장은 행사 개최자 및 참석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축제 장소는 통풍이 잘 되는 개방된 공간으로 구성하고, 단일 출입구를 지정하여 타이차나 위치 등록 앱을 스캔하도록 안내하고, 또한 행사 참석자에 발열 체크, 서로간의 간격 유지 및 불필요한 접촉 자제를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행사 주최자, 행사 내 상점 및 공연단 등 행사참가자는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서로 거리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행사 주최자는 상기 내용을 수시 점검하며 현장을 감독해야하고 행사 내 상점들은 음식 판매는 가능하나 주류 판매는 금지한다고 밝혔다.

11월 17일 태국 뉴스

2021/11/17 18:53:50

▶ 보건부,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에게 “빨리 접종을 받으라”고 협조 요청, 미접종자 1,000만명에 달해 (사진출처 : Ch7) 보건부는 “아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이 1000만명에 달한다(10 ล้านคนยังไม่ฉีดวัคซีนโควิด-19)”고 밝히고 안전을 위해 빨리 백신 접종을 받으라고 호소했다. 보건부 쏘폰(นพ.โสภณ เอี่ยมศิริถาวร) 부국장은 올해 11월까지 태국 전국에서 1억 회분의 백신을 접종해 인구의 70%인 5,000만명에게 백신 접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지금까지 접종된 것은 8,500만 회분이라 약 1,000만명이 아직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1,000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외국의 경우 백신 접종 후 환자와 사망자가 줄었다며 “민간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을 설득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이나 지정된 장소에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เจ้าของสถานประกอบการ บริษัทเอกชนและภาคประชาสังคม ต้องร่วมมือกันกระตุ้นเตือน ​ชักชวนและนำผู้ยังไม่ได้ฉีดวัคซีนให้มาฉีดวัคซีนในสถานพยาบาลหรือจุดที่กำหนดโดยเร็ว)”며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태국 국내에서는 11월 15일까지 85,412,126 회분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5,488,676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7,114,546명, 3차 접종이 2,808,813명이다. ▶ 아싸윈 방콕 시장, 2021년내에 방콕 시민 100%에게 백신 접종 가능하다고 밝혀 (사진출처 : Matichon) 아싸윈(พล.ต.อ.อัศวิน ขวัญเมือง) 방콕 시장은 ‘새해 이전까지 방콕 시민의 10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มั่นใจฉีดวัคซีนชาวกรุงครบ 100% ก่อนปีใหม่แน่นอน)“고 밝혔다. 방콕 접종 현황은 지금까지 8,734,534명이 1차 백신 접종을 했고, 7,512,946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60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기저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포함한 취약한 그룹 사람들은 85%가 1차 접종을 받았으며, 70%가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다. 방콕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에도 노동부와 협력하여 딘뎅 지역에 있는 방콕 유스 센터에서 매일 무료 백신 접종을 제공하고 있다. 아싸윈 방콕 시장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음식점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아직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모든 지역 사무소가 현지 조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 ’포르노 동영상 합법화‘를 요구하는 단체, 하원 의장에게 헌법 287조 수정을 요구하는 서한 제출 (사진출처 : Ch7) ’포르노 동영상 합법화(หนังโป๊ถูกกฎหมาย)‘를 요구하는 ’짜런폰(เจริญ Porn)‘이라는 단체가 헌법 287조 수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추원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포르노 비디오 합법화‘를 추구하는 단체 중 한 명은 영국발 ‘온리팬스(OnlyFans)’에 외설 동영상을 공개해 유료 구독을 통해 많은 돈을 벌어온 혐의로 체포되었던 19세 여성 넝카이나오(น้องไข่เน่า)였다. 태국 형법에는 국내에서 음란물 제작, 생산, 소유, 수입 또는 수출이나 배포, 공개 전시하는 행위가 불법이라 범죄로 기소될 수 있으며, 이것을 어길 경우 징역 3년이나 6만 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맴버 중의 한 명은 ”우리가 보기에는 성인 영화나 쉽게 포르노로라고 알려진 것이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 다만 아동 포르노나 폭력적인 콘텐츠가 포함된 포르노 등은 불법이기 때문에 규제를 해야 한다. 하지만 내용이 아름답고, 재미있고, 재미있는 오락적인 표현에 대해서는 자유를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누구도 그러한 표현에 대해 인간적 가치를 열등하게 평가해서는 안된다(พวกเราเห็นตรงกันว่าหนังผู้ใหญ่ หรือเรียกกันง่ายๆ ว่า หนังโป๊ ไม่ได้ทำร้ายใคร ตราบใดที่มีการควบคุมผู้ผลิต เช่น หนังโป๊เด็ก หนังโป๊ที่มีเนื้อหารุนแรง ก็ควรผิดกฎหมาย แต่หนังโป๊ที่มีเนื้อหาสวยงาม สนุกสนาน เป็นเรื่องบันเทิง ควรจะได้รับการเปิดกว้างให้มีเสรีภาพในการแสดงออกได้ และไม่ควรมีใครด้อยค่าความเป็นมนุษย์ในการแสดงออกสิ่งๆ นั้น)“고 말했다. ▶ 카오야이에서 개최 예정이던 뮤직 페스티벌 '빅 마운틴 뮤직 페스티벌 12(Big Mountain Music Festival 12)' 개최 중지 (사진출처 : Thai PBS) 12월 10일과 11일 사이에 동북부 관문인 나콘라차씨미도 오션카오야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대형 음악 페스티벌 '빅 마운틴 뮤직 페스티벌 12(Big Mountain Music Festival 12)' 행사 중지가 공식 페이스북에 발표되었다. 행사 중지애 대해 “정말 죄송하다”는 글과 함께 “지난 11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다시 만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ขอบคุณสำหรับการสนับสนุนตลอด 11 ปีที่ผ่านมา หวังว่าเราจะมีโอกาสได้พบเจอกันอีกครั้ง)”라는 감사와 아쉬움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인 2020년 '빅 마운틴 뮤직 페스티벌 11'이 개최되었지만, 코로나-19 감염 대책이 철저하지 않았던 것으로 2일간의 행사 일정이 하루에 끝나야 했으며,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행사가 중지되었다. ▶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타이항공, 1~9월 순익 511억 바트 (사진출처 : MGR) 경영파탄으로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타이항공(Thai Airways)의 올해 1~9월 순익이 511억 바트에 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경영 상태가 개선된 것은 자산 매각과 다양한 회사 갱생절차가 이루어진 것이 이유이다. 타이항공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심각한 감염 확대가 발생하지 않으면 내년 매출은 적어도 500억 바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치앙마이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 시장 등 3곳을 폐쇄 (사진출처 : Khaosod) 북부 치앙마이도 쁘라쫀(ประจญ ปรัชญ์สกุล) 도지사는 코로나 집단 감염이 확인된 시장 2곳과 보육 시설 1곳의 영업 정지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곳은 반끄랑면과 양넝면에 있는 2곳의 시장과 싼마하폰면에 있는 보육 시설 1곳이다. 영업 정지 기간은 각각 11월 15~28일, 14~16일, 14~27일이다. 또한 도청이 11월 15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사이에 코로나 신규 감염은 349명, 사망은 2명, 누계 사망자 수는 91명이다. ▶ 11월 17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6,524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망자는 56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1월 17일(수)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6,524명으로 전날의 5,947명 보다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56명으로 전날의 62명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7,191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1,382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43,649명, 야전 병원에서 47,733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1,739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407명이다. ▶ 태국 공군, 마약 밀수 단속과 국경 국경 경비 강화를 위해 ‘AT-6 울버린’ 계약 (사진출처 : Flightglobak.com) 텍스트론 항공(Textron Aviation)과 태국 공군은 11월 13일 ‘비치크래프트(Beechcraft) AT-6 울버린’ 8기와 지상 지원 장치, 예비 부품, 훈련기기 등을 포함한 계약을 체결했다. ‘AT-6 울버린’은 스위스 필라투스가 개발한 연습기 PC-9를 호커 비치 크래프트가 미국 공군용으로 제조한 연습기 T-6 텍산Ⅱ를 경공격기로 발전시킨 기종이다. 태국 공군은 ‘AT-6 울버린’을 밀수와 마약, 인신매매 방지 활동 등 국경 경비를 포함한 폭넓은 임무 목적으로 도입한다. ‘텍스트론’은 향후 2023년에 태국에서 정비사를 위한 훈련, 2024년에는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에서 파일럿을 위한 훈련을 각각 시작할 예정이다. ▶ 와치라롱꼰 국왕, 250명의 수행원과 푸들 30마리를 데리고 독일 도착 (사진출처 : Thetimes.co.uk) 영국 타임지(The Times) 보도에 따르면, 태국 와치라롱꼰 국왕이 이번 주 250명의 수행원과 함께 독일에 입국했으며, 뮌헨에 있는 호텔 4층 전체를 예약해 사용하고 있다. 와치라롱꼰 국왕은 수행원 외에도 푸들 30마리가 같이 도착했으며,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독일에서는 태국을 ‘고위험국’으로 지정하고 있어 최소 5일 동안 격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EU가 승인한 백신을 접종받았거나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가 완치된 것으로 확인되면 격리할 필요가 없다. 한편, 와치라롱꼰 국왕의 독일 방문은 2020년 10월 4주기 추도식 참석을 위해 태국으로 돌아온 뒤 1년 만이다. ▶ 11월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524명, 사망자는 56명, 퇴원한 사람은 7,191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1월 17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6,524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2,037,22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56명 늘어 총 20,199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7,191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1,382명(병원 43,649명, 야전 병원 47,733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739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07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22세에서 93세까지의 남성 38명 여성 18명을 포함한 56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8명, 나콘씨타마랏 5명, 쏭크라 4명, 롭부이 4명, 짠타부리 3명 등이다. 사망자 중 41명(73%)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13명(23%)이었다. 기저질환 내역은 고혈압 27명, 당뇨 16명, 고지혈 14명, 비만 8명, 신장 질환 6명, 노쇠 3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은 2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55명, 미얀마인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12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미국에서 입국한 1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독일에서 입국한 3명, 이집트에서 입국한 1명, 벨기에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2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2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5,512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63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5,856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393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894명, 쏭크라 430명, 치앙마이 339명, 싸뭍쁘라깐 251명, 나콘씨타마랏 240명, 촌부리 209명, 빧따니 190명, 얄라 182명, 쑤랏타니 162명, 뜨랑 153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86,071,507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5,700,036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7,527,295명, 3차 접종이 2,844,173명이다. ▶ 쭐라폰 왕립학술원(Chulabhorn Royal Academy),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 관련 권장사항 안내 (사진출처 : chulabhornchannel.com) 쭐라폰 왕립학술원(Chulabhorn Royal Academy)은 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 완료 5개 집단을 대상으로 내년도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 관련 권장사항을 안내했다. 1) 비활성화 백신(시노백, 시노팜) 접종 집단 : 시노백, 시노팜 2회 접종 후 3차 부스터샷으로 동일한 비활성화 백신을 접종한 경우, 마지막 접종 3-6개월 후 4차 부스터샷으로 모더나 백신 50마이크로그램 접종을 권고 2) 비활성화 백신(시노백, 시노팜) 교차접종 집단 : 시노백, 시노팜 2회 접종 후 3차 부스터샷으로 바이러스 벡터 백신(아스트라제네카)을 접종한 경우, 마지막 접종 뒤 6개월 후 4차 부스터샷으로 모더나 백신 50마이크로그램 접종을 권고 3) 바이러스 벡터(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집단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회 접종한 경우, 마지막 접종 6개월 후 3차 부스터샷으로 모더나 백신 50마이크로그램 접종을 권고 4) 교차접종 집단 : 바이러스 백터(아스트라제네카) 또는 mRNA(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교차 접종한 경우, 마지막 접종 뒤 6개월 후 3차 부스터샷으로 모더나 백신 50마이크로그램 접종을 권고 5) mRNA백신 접종 집단 : mRNA(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2회 접종한 경우 마지막 접종 6개월 후 3차 부스터샷으로 모더나 백신 50마이크로그램 접종을 권고 한편, 암환자처럼 면역력이 약한 경우에는 부스터샷으로 모더나 백신 100 마이크로그램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태국 철도 경찰, 수도권 철도 신노선 케이블 절단 도둑 태국인 남자 3명 체포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철도 경찰은 11월 17일 방콕 도내 방스 중앙역 근처에서 절도 혐의로 태국인 남성 3명(55, 53, 51)을 체포하고 방콕 수도권 철도 신노선 레드라인 설비에서 절단해 훔친 것으로 보이는 케이블을 압수했다. 압수한 케이블의 중량은 총 24kg이었다. 태국 국내에서는 코로나-19로 직장을 잃은 사람들고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무모한 금 판매점이나 은행 강도 사건 등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번 사건과 같은 철도 케이블 절단 사건도 끊이지 않고 있다.

11월 16일 태국 뉴스

2021/11/16 18:09:30

▶ 아콤 재무부 장관, 2021년 태국 경제성장률은 1%, 2022년에는 4%로 전망 (사진출처 : MGR) 아콤(อาคม เติมพิทยาไพสิฐ) 재무부 장관은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1%, 내년에는 4%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가 추가 경기 부양책을 실시하는 것 외에 수출도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며, 정부가 약 3조7,000억 바트(1,130억 달러) 규모의 경제 대책을 실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트 시세가 올해 대 달러 대비 8% 하락해 수출에 유리한 상황이라 주요 성장 견인인 수출이 내년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콤 장관은 “환율이 여전히 수출 부문에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돼 내년 태국 수출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국가 주요 수입원인 관광 부문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서 국가 개방이 실시되어 관광 부문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ปีหน้าส่งออกของไทยยังมั่นใจว่าจะขยายตัวต่อได้ โดยมองว่าทิศทางค่าเงินจะยังเอื้อต่อภาคการส่งออกเป็นอย่างดี ส่วนภาค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ที่ถือเป็นรายได้หลักของประเทศนั้น หลังจากสถานการณ์โควิดคลี่คลายลง มีการเปิดประเทศ เปิดเมือง ภาค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ก็จะค่อย ๆ ฟื้นตัวกลับมา)”고 강조했다. ▶ 세계 최대 수상 태양광 발전소 조업 시작, 관광객에게도 공개하면서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 (사진출처 : Thaiger) 태국에서 세계 최대 수상 설치형 태양광 발전소 ‘Sirindhorn’에서 상업 조업이 시작되고 관광객들에게 공개되었다. 이 발전소는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 출력은 45MW에 달하며, 이 플랫폼은 환경친화적인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주변 수질 환경에 조금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또한, 태양광 패널이 고온화되지 않도록 강 수면이 냉각 장치 역할을 한다. 아울러 세계 최대의 수상 설치형 태양광발전소 'Sirindhorn'은 관광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인데, 사람들에게 청정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여, 지구 온난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태국 발전공사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재생 가능 에너지원으로 15곳에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태국은 2065년까지 온실 가스 배출량을 제로로 줄이는 시한을 설정했었으나 11월 1일 영국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6회 체약국회의(COP26)에 참석한 쁘라윧 총리가 2050년까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참고로 지난해 태국에서 생산된 전력량의 3분의 2는 천연가스로 만들어졌으며, 수력 발전, 태양열 및 풍력 등을 이용한 재생가능 에너지 발전은 전체 생산량의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나머지 에너지 부분은 석탄에 의해 생성되고 있어 온실가스 주요 배출원이 되고 있다. ▶ 타이 에어아시아, 12월 22일부터 방콕-몰디브 직항편 운항 (사진출처 : Bangkokbiz) 저가항공 대기업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는 12월 22일부터 방콕과 몰디브 수도 말레(Malé)를 연결하는 직항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계열사인 말레이시아 저가항공 에어아시아는 쿠알라룸푸르 발착 방콕이나 푸켓에 노선을 운영중이지만, 타이 에어아시아에 의한 국제선 정기편은 지난해 4월 이후에는 이번 노선이 처음이다. 방콕(돈무앙)~말레 노선 운항은 수요일과 일요일 주 2편이며, 사용 비행기는 에어버스 A320(이코노미 180석)이다. 한편, 몰디브는 여행전 PCR 검사에서 음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또한 태국 정부도 백신 접종을 마친 몰디브에서 오는 여행자를 격리 면제 대상으로 하고 있어 격리 없이 상호 왕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 방콕 에어웨이즈, 12월 1일부터 방콕~프놈펜 노선 운항 재개 (사진출처 : PPTV) 방콕 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는 12월 1일부터 방콕 쑤완나품 공항과 프놈펜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방콕 에어웨이즈의 국제선은 싸무이~싱가포르 노선에 이어 두 번째이며, 방콕~프놈펜 노선 운항은 주 4편(월, 수, 금, 일요일)으로 사용 기재는 에어버스 A320형기이다. 캄보디아는 태국 정부가 정하는 격리 면제 대상인 63개국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항공편 이용자도 백신 접종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격리 없이 태국에 입국할 수 있다. ▶ 7~9월 태국 GDP 0.3% 감소 (사진출처 : Isara News) 태국국가경제사회개발평의회(NESDC)가 11월 15일 발표한 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7~9월 기간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0.3% 감소했다. 1~3월 기간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6% 감소했고, 4~6월 기간은 7.6% 증가했다. 또한 7~9월 기간에는 코로나-19 감염 대책에 따른 활동 제한으로 민간소비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2% 감소했고, 공공투자도 6% 감소했다. 수출은 12.3% 증가했다. 태국국가경제사회개발평의회는 GDP를 2021년에는 1.2% 증가, 2022년에는 3.5~4.5% 증가로 예상하고 있다 ▶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 시간 단축을 위해 태국 입국시 코로나 검사 방법 PCR 검사에서 신속항원키트(ATK)로 변경 가능성 있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rath)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 아직 공식적인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12월에는 입국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이 태국 입국시 받는 코로나 검사를 현행 PCR 검사에서 신속항원키트(ATK)에 의한 간이 검사로 변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PCR 검사는 정확성 면에서 신속항원키트 보다 높지만,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6~8시간 걸리는 것에 비해 신속항원키트는 30분이면 확인이 가능하다. ▶ 고무장갑 사기로 일본인 체포, 피해액 2억8600만 바트(약 103억1,400만원)에 달해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경찰은 11월 15일 고무장갑을 공급하겠다고 속이고 기업으로부터 2억8,600만 바트(약 103억1,400만원)를 받은 혐의로 7월 방콕 고급 호텔에서 체포한 일본인 남성(41)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남성은 의료용 고무장갑 거래를 둘러싸고, 스위스와 미국의 기업에 약 2.9억 바트의 손해를 입힌 혐의와 함께 허가없이 의료기기를 생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용의자는 조사에서 이전에 폭력단체 관계자였던 것을 인정했지만, “자신도 속았다”고 주장하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동부 촌부리도 씨라차군에 있는 한 창고를 수색해 용의자 회사가 무허가로 생산한 것으로 보이는 고무장갑 약 1,000만장을 압수하고 용의자의 집을 수색해 자동차 등을 압류하기도 했다. ▶ 11월 16일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5,947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62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1월 16일(화)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5,947명으로 전날의 6,343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62명으로 전날의 45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7,943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2,105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43,115명, 야전 병원에서 48,990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1,775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411명이다. ▶ 방콕 시, 11월 16일부터‘SHA’ 인증 외에도 'Thai Stop Covid Plus' 인증 받은 음식점에서 주류 판매 허용 (사진출처 : Thairath, moph.go.th) 방콕 시청은 정부의 코로나-19 규제 완화 조치에 따라 ‘위생 안전 기준(Amazing Thailand Safety & Health Administration, SHA)’ 인증을 받은 음식점에 대해 알코올음료 제공을 허가했던 것에 이어, 11월 16일부터는 보건부의 새로운 건강 기준 ‘TSP+(Thai Stop Covid Plus)’ 인증을 받은 음식점에서도 주류 판매를 허가했다. 주류 판매 가능 시간은 오후 9시까지이다. 이 제한 완화는 11월 30일까지로 되어있으며, 그 시점에서 코로나 감염 상황에 따라 관계 당국이 완화를 계속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16일부터는 정부가 정한 코로나 예방 대책을 철저히 지키는 것을 조건으로 게임방, 인터넷카페 영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Thai Stop Covid Plu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신청 방법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TSP+ : https://stopcovid.anamai.moph.go.th/webapp/ ▶ 끄라비도 피피섬 마야베이, 내년 1월부터 관광객에게 개방 (사진출처 : Khaosod)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더 비치(The Beach)' 무대가 되었던 남부 끄라비도 피피레섬(Koh Phi Phi Leh) 마야베이(Maya Bay)가 다시 관광객에게 개방되게 되었다. 마야베이는 코로나-19 이전에 중국인을 중심으로 매일 5,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환경이 오염으로 몸살을 앓았던 곳이다. 특히 산호 피해가 심각했었다. 이러한 피해로 인해 환경 회복을 위해 2018년부터 폐쇄되었으며, 지금은 어느 정도 성과가 보여 내년 1월부터는 광광객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마야베이를 방문한 천연 자원·환경부 와라웃(วราวุธ ศิลปอาชา) 장관은 내년 1월부터는 마야베이에 보트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며, 섬 반대편에 있는 로싸마만(อ่าวโล๊ะซามะ) 부두에서 상륙해 마야베이로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방문은 1인 1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방문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 11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947명, 사망자는 62명, 퇴원한 사람은 7,943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1월 16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5,947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2,030,70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62명 늘어 총 20,143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7,943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2,105명(병원 43,115명, 야전 병원 48,990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775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11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27세에서 92세까지의 남성 34명 여성 28명을 포함한 62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6명, 라차부리 6명, 쏭크라 5명, 치앙마이 4명, 빧따니 3명, 쑤랏타니 3명, 싸뭍쁘라깐 3명, 컨껜 3명 등이다. 사망자 중 47명(76%)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12명(19%)이었다. 기저질환 내역은 고혈압 27명, 당뇨 23명, 고지혈 15명, 비만 4명, 신장 질환 7명, 노쇠 4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은 12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61명, 미얀마인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1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3명,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입국한 2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2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5,936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21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5,662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53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854명, 쏭크라 458명, 치앙마이 349명, 빧따니 323명, 나콘씨타마랏 260명, 나라티왓 205명, 쑤랏타니 189명, 싸뭍쁘라깐 165명, 촌부리 162명, 뜨랑 162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85,412,126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5,488,676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7,114,546명, 3차 접종이 2,808,813명이다. ▶ 경찰, 탈세로 실형 선고 받고 도주했던 태국인 전 기업 경영자를 침대 열차에서 체포 (사진출처 : Khomchadluek) 경찰은 11월 16일 ‘탈세(เลี่ยงภาษี)’로 실형이 확정된 후 도주중이던 전 기업 경영자 태국인 남성(65)을 11월 15일 방콕발 치앙마이행 국철 열차 침대 차량에서 체포했다. 용의자는 PVC(폴리염화비닐)를 수입했을 때 관세를 탈세한 것으로 기소되었고, 1심에서는 승소했다. 하지만 검찰이 고등법원과 대법원에 상고했고, 결국 대법원은 용의자에게 징역 1년과 1억7,565만7,455바트의 벌금을 선고했다. 이후 용의자에게 법원 체포 영장이 발부되자 도주생활을 하다가 결국 체포되었다.

11월 15일 태국 뉴스

2021/11/15 19:05:56

▶ 방콕에서 'SHA' 인증 받은 업체는 7,193개, 'SHA+' 인증은 948개 (사진출처 : Siamrath) 방콕 시쳥은 11월 14일 오전 9시 55분 현재 SHA(태국 위생 안전 기준) 및 SHA+(태국 위생 안전 기준 플러스) 기준을 통과한 방콕 사업체 수는 총 8,141개 업체라고 밝혔다. 현재 방콕에서 식당내 주류 판매를 할 수 있는 곳은 SHA와 SHA+ 기준에 합격한 업소만 가능하다. 11월 14일 오전 9시 55분 현재 공인 사업체는 다음과 같다. @SHA 인증을 받은 7,193 업체 - 레스토랑 4,797개 - 호텔, 숙박 시설, 홈스테이 735개 - 레크리에이션, 어트랙션 58개 - 운송 434개 - 여행 대리점 474개 - 건강, 미용 267개 - 백화점, 쇼핑몰 113개 - 스포츠 시설 11개 - 이벤트 / 전시장, 극장 107개 - 기념품점 등 197개 @ SHA+ 인증을 받은 948개 업체 - 레스토랑 258개 - 호텔, 숙박 시설, 홈스테이 424개 - 레크리에이션, 어트랙션 9개 - 운송 81개 - 여행 대리점 72개 - 건강, 미용 35개 - 백화점, 쇼핑몰 18개 - 스포츠 시설 1곳 - 이벤트 / 회의장, 극장 9곳 - 기념품점 등 41곳 ▶ 태국 국가 개방 이후, 해외 여행자 10%의 목적지는 파타야 (사진출처 : Kapook) 태국은 11월 1일부터 63개 국가와 지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국가 개방’을 시작했다. 조사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20,000명 이상이 태국을 방문했고, 그중 약 10%가 파타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태국 정부 관광청 파타야 사무소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태국 개방 이후 태국을 방문한 여행자의 약 10%(총 약 2,000명)가 파타야와 촌부리로 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태국 정부는 SHA+ 인증을 받은 차량과 서비스를 늘리고, 숙소로 가는 도중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새로운 코로나 검사용 셋업을 만들어 도착 프로세스 효율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국가 개방’으로 인해 파아야 관광업은 회복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식당에서 주류 판매는 금지되어 있다. ▶ 태국 경찰 소비자 보호과(CPPD), 패션 치과 차내에서 불법 교정 적발 (사진출처 : Ch7) 태국 경찰 소비자 보호과(CPPD)는 방콕 방켄구 쨍와타나 로드에 있는 슈퍼마켓 Maxvalu 락시 지점 주차장에서 패션 치과 교정 권유와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던 21세 남성을 체포했다. 용의자 남성은 'Arisa Soonrat'라는 페이스북을 통해 패션 치과 교정을 광고하고 있으며, 수사관이 손님을 가장해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했고, 용의자는 약속 장소에 나타나 수사관을 용의자 차량에 태우고 조수석 시트에 눕히고 패션 치과 교정 작업을 시작했다. 직후에 용의자 남성은 경찰에 체포되었다. 허가되지 않은 패션 치과 교정기구 착용은 법으로 금지되아 있으며, 잘못된 시술로 구강 감염에 심각한 피해를 입을 위험도 있다. ▶ 방콕시, 11월 15일 개학에 앞서 모든 학생들에게 신속항원검사기 배포 (사진출처 : Thai PBS) 방콕시는 11월 15일 개학에 앞서 모든 학생들을 검사하기 위해 11월 12일 방콕시 50개 지역 109개의 학교에 신속항원검사기를 배포하여 등교 전 검사를 해보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방콕시는 50개 지역 109곳 학교에 배포할 신속항원검사기 총 38,947개를 확보하여 11월 12일 학생, 교사 및 교직원 모두에게 신속항원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11월 15일 개학 이후에는는 무작위로 대상자를 선별하여 수시로 신속항원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11월 15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6,343명, 사망자는 45명으로 전날보다 모두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1월 15일(월)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6,343명으로 전날의 7,079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도 45명으로 전날의 47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7,663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4,163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44,917명, 야전 병원에서 49,246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1,776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417명이다. ▶ 정부, 올해 말 백신 접종률 70% 달성을 목표로 태국 내 외국인 백신접종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Thairath) 타나꼰 총리실 대변인은 정부가 올해 말까지 백신 2차 접종률 최소 7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태국 내 외국인 백신접종도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쁘라윧 총리는 현재 접종 진행상황에 만족하고 있으며, 정부는 올해 말까지 1차 접종률 80% 및 2차 접종률 70%에 해당하는 총 1억 5,560만 회분(시노백,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 1억 2,860만 회분, 시노팜 및 모더나 백신 2,700만 회분)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11일 기준 태국 내 외국인 대상 백신 접종은 219만 회분(26.5%) 완료되었으며, 각 기관 및 지방 전염병위원회를 통해 태국 내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 후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보건부, 11월 15일부터 백신여권 발급 장소 변경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Matichon) 보건부 질병관리국은 11월 15일부터 백신여권 발급 장소를 기존 논타부리 소재 질병관리국 건물에서 방콕 BTS 세인트루이스역(Saint Louis Station) 인근 방락 예방접종보건소(Bangrak Vaccination and Health Center) 15층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업무시간: 공휴일 제외 월~토 09:00~15:00시 (사전 예약자만 이용 가능) ⊙ 상담 전화번호: 0-2590-3232 또는 1422 ▶ 방콕에서 반정부 시위 참가자 2명이 고무탄에 맞아 부상 (사진출처 : Thairath) 11월 14일 오후 방콕에서 1,000명 규모의 반정부 시위 도중 참가자 2명이 고무탄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번 시위는 태국 헌법재판소가 이달 10일 왕실 개혁과 불경죄 폐지를 요구하는 반정부 지도자의 언동을 헌법 위반이라는 판결을 내린 것에 항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시위대는 고가철도 BTS 국립경기장역에서 싸톤 로드에 있는 독일 대사관까지 행진하여 절대 왕정에 반대하는 성명문을 대사관 직원에게 건네주었다. 이후 법의학연구소 옆 길가에서 누군가가 발사한 고무탄에 맞아 부상자가 나왔으며, 치료를 위해 곧바로 쭐라롱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한편, 태국에서 왕실 개혁은 공개적으로 말할 수 없는 금기이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방콕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서 등단한 시위대 간부가 재무부와 왕실재산관리국에 의한 국왕의 자산관리, 왕실 관련 예산 삭감, 왕실에 의한 기부 요청 중지, 국왕과 왕비, 왕위 계승자, 섭정에 대한 비판에 중형을 부과하는 불경죄 폐지를 내세우며 논의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에 대해 군을 모체로 하는 쁘라윧 정권은 이러한 움직임을 강제로 억누르기 위해 시위대의 다수 간부를 불경죄와 선동죄 등의 혐의로 체포했으며, 또한 헌법재판소가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언동을 “국왕을 원수로 하는 민주적 정부 체제를 훼손하고 있다(การเซาะกร่อนบ่อนทำลายการปกครองระบอบประชาธิปไตยอันมี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ทรงเป็นประมุข)”며 헌법 위반을 인정했다. 이 판결로 왕실 개혁을 지지하는 야당 제2당 까우끄라이당(พรรคก้าวไกล)에 당 해산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커졌다. ▶ 경찰, 방콕에서 가짜 100달러 지폐 9,800장 압수 (사진출처 : AmarinTV) 경찰은 11월 12일 방콕 넝쩍구에 있는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태국인 남성(53)을 체포하고 가짜 100달러 지폐 9,800장을 압수했다. 또한 용의자 남성 진술에 따라 다음날인 13일 중부 펫차부리 도내 타운하우스를 수색해 가짜 지폐 인쇄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인쇄기 5대 등을 압수했다. 한편, 11월 3일에도 중부 나콘파톰에서 가짜 100달러 지폐를 제조한 일당 여성 4명을 체포하고, 가짜 100달러 지폐 36,000장과 인쇄기를 증거품으로 압수하기도 했다. ▶ 11월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43명, 사망자는 45명, 퇴원한 사람은 7,663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1월 15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6,343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2,024,75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45명 늘어 총 20,081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7,663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4,163명(병원 44,917명, 야전 병원 49,246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776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17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9세에서 100세까지의 남성 24명 여성 21명을 포함한 457명이었으며, 지역 별로는 쏭크라 5명, 치앙마이 3명, 나콘싸완 3명 등이다. 사망자 중 31명(69%)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12명(27%)이었다. 기저질환 내역은 고혈압 10명, 당뇨 22명, 고지혈 11명, 비만 4명, 신장 질환 8명, 노쇠 3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은 2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43명, 미얀마인 2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12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독일에서 입국한 1명, 핀란드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벨기에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4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3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6,331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17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5,926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188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790명, 쏭크라 462명, 나콘씨타마랏 428명, 치앙마이 376명, 빧따니 318명, 쑤랏타니 231명, 얄라 207명, 나라티왓 193명, 촌부리 185명, 싸뭍쁘라깐 168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85,012,905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5,374,194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6,855,732명, 3차 접종이 2,782,979명이다.

11월 13일~14일(주말) 태국 뉴스

2021/11/14 18:21:10

▶ 술집, 클럽,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영업 재개 2022년 1월 15일로 연기 (사진출처 : NBT) 11월 12일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 총회를 소집해 주요 안건으로 야간 유흥업소 재개장을 비롯한 다양한 안건을 검토했다. 하지만 유흥업소 영업 재개는 내년 1월 15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술집이나 클럽, 가라오케 등의 유흥업소 재개는 12월 1일로 전망되고 있었으나 이것이 한 달 정도 미뤄지게 되었다. 쁘라윧 총리가 주재한 이번 회의는 11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국가 개방’이 시작된지 2주 만에 실시되었다.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 타위씬(นายแพทย์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술집이나 클럽, 가라오케 등의 유흥업소는 통풍과 기타 요인으로 인해 매우 높은 통제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혼잡이 예상된다며, 11월 16일부터 2022년 1월 15일까지 기간에 모든 부문을 준비하도록 요청했다. 이런 조건들이 충족될 경우 술집, 클럽, 가라오케는 영업을 1월 16일부터 허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든 지역이 가능한 것이 아닌 고도 감시 지역(พื้นที่เฝ้ำระวังสูง), 감시 지역(พื้นที่เฝ้ำระวัง), 그리고 관광 시범 지역(พื้นที่นำร่อง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타위씬 대변인은 ‘국가 개방’ 후 현재 실제 감염자와 사망자는 예상보다 적다고 밝히며, 질병 관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현재 정부는 관광 시범지역 '블루존(Blue Zones)'으로 지정한 방콕, 끄라비, 팡아, 푸켓 지역 음식점내 주류 판매를 인정하고 있다. 술집이나 클럽 영업은 불가능하지만, 식당으로 등록되어 있고, SHA 인증을 받은 업소는 알코올음료 제공이 가능하다. ▶ 태국 민간 부문이 외국인 노동자 입국 허가를 정부에 요청 (사진출처 : MGR) 노동 현장에서 인접국 노동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태국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대책으로 발령된 입국 규제 등으로 인해 노동력 확보가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 때문에 관련 업체들이 태국 노동부에 이웃나라와 주고 받을 예정인 MOU 아래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미얀마인, 라오스인, 캄보디아인 해외 노동자의 입국을 조기에 허가하도옥 정부에 요청했다. 현재 태국 수출입은 회복되었기 때문에 제품 등의 취급량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려는 사업체가 많아 외국인 노동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쑤찻(สุชาติ ชมกลิ่น) 노동부 장관은 국가 개방 후 밀입국을 방지하고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OU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이는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 마약 단속국, 말레이시아로 마약을 대량 밀수출하려던 태국 여성 체포 (사진출처 : Khaosod) 210킬로에 달하는 마약 아이스(ยาไอซ์)를 말레이시아로 밀수출하려던 여성이 방콕에서 체포되었다. 적발을 실시한 것은 마약단속위원회 사무소(ONCB) 등 관계 당국 직원들로 구성된 'SITF(Seaport Interdiction Task Force)'이며, 마약단속국 위차이(ชัยยุทธ คำคูณ) 사무국장은 "쇼파 18개와 10개의 대형 상자 안에 대량의 마약을 숨겨 말레이시아로 밀수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정보 제공을 받아 수사를 시작해. 중부 싸뭍쁘라깐 출신 여성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 여성을 크렁떠이 항구에서 체포했다. 여성은 조사에서 35,000바트를 받고 말레이시아로 마약 밀수츨 하청을 받았다고 자백했다. ▶ 11월 13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7,057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55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1월 13일(토)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7,057명으로 전날의 7,305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55명으로 전날의 51명 보다 증가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7,393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5,413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43,752명, 야전 병원에서 51,661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1,818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430명이다. ▶ 태국 산업 부동산 관리국, 태국 석유 공사와 토요타 등과 산업 단지 탄소 중립 산업단지 추진 (사진출처 : The Standard) 태국 산업 부동산 관리국(Industrial Estate Authority of Thailand)은 태국 석유공사(PTT), 도요타 자동차 타일랜드(Toyota Motor Thailand), 일본 에너지 대기업인 간사이 전력(Kansai Electric Power Company) 등과 함께 ‘탄소 중입 산업단지(Carbon Neutral Industrial Estate, นิคมอุตสาหกรรมที่มุ่งสู่ความเป็นกลางทางคาร์บอน)’추진에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것은 태국 동부 공업단지에서 수소와 재생가능에너지 활용을 검토해서 태국에 있는 일본 유력 기업과 연계해서 온난화 가스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제로로 하는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양해각서는 11월 10일 방콕 공업 가스(Bangkok Industrial Gas Company), 오사카 가스(Osaka Gas Company), PTT 글로벌 케미컬(PTT Global Chemical Company), 도요타 통상(Toyota Tsusho Thailand) 등을 포함한 총 8개 기업·단체가 서명했다. 이 기업들은 태국 동부 맙따풋 공업단지에서 청정에너지를 도입하는 실현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스 후 실증실험을 할 계획이다. 연료전지차나 태양광발전, 바이오에너지 활용을 상정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국가 전략으로 '바이오·순환형·그린(BCG)‘ 경제 모델을 내세워 환경을 배려한 산업 진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11월 1일 영국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6회 체약국회의(COP26)에 참석한 쁘라윧 총리가 기후변화 대책에 대한 대처 강화를 표명한 것에 따른 조치로 보이고 있다. ▶ 법무부,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의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 개를 사육 프로젝트 도입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법무부는 ’교도소 수감자들이 개를 사육하는 프로젝트(โครงการเลี้ยงสุนัขในเรือนจำ)‘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재소자들이 개와 같이 지내며 불안감과 우울증, 반사회적 행동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4곳의 감옥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인 재소자가 겪는 우울과 불안, 반사회적 행동을 줄이기 위해 재소자의 성격이나 기질에 맞는 개가 선택되고, 재소자는 개를 돌보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고 한다. 법무부 교정국은 재소자가 개와 지내게 되면 출소 후 사회 복귀를 향해 심리면에서 준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11월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57명, 사망자는 55명, 퇴원한 사람은 7,393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1월 13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7,057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2,011,33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55명 늘어 총 19,989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7,393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5,413명(병원 43,762명, 야전 병원 51,661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818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30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1세에서 92세까지의 남성 27명 여성 28명을 포함한 55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7명, 나콘씨타마랏 5명, 롭부리 4명, 야라 3명, 쏭크라 3명, 치앙마이 3명, 딱 3명이다. 사망자 중 44명(80%)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질환이 있던 사람은 10명(18%)이었다. 기저질환 내역은 고혈압 31명, 당뇨 16명, 고지혈 10명, 비만 7명, 신장 질환 9명, 노쇠 5명, 그리고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은 1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54명, 미얀마이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1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러시아에서 입국한 2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독일에서 입국한 1명, 바레인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2명,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7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7,042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336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6,508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198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667명, 쏭크라 464명, 치앙마이 455명, 빧따니 377명, 나콘씨타마랏 346명, 싸뭍쁘라깐 251명, 쑤랏타니 245명, 얄라 213명, 촌부리 189명, 나라티왓 186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84,094,565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5,069,302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6,281,904명, 3차 접종이 2,743,359명이다. ▶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11월 16일부터 태국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위험 지역 구분 변경 (사진출처 : Thai PBS)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상황의 변화에 따라 감염 위험 구역 분할을 변경했다. 이것은 11월 16일부터 적용된다. ■국내 지역 분할 변경: CCSA 지령 제21/2564호 (1)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Dark Red Zone, พื้นที่ควบคุมสูงสุดและเข้มงวด) 6개도 딱, 나콘씨타마랏, 나라티왓, 삗따니, 야라, 쏭크라 (2) 최대 관리 지역(Red Zone, พื้นที่สีแดง) 39개도 깐짜나부리, 컨껜, 짠타부리, 차창싸오, 촌부리(방라뭉, 파타야시, 씨라차, 싸타힙, 나좀티엔, 방쌀레 제외), 춤폰, 치앙라이 치앙마이(무엉군, 메뗑, 메림, 더이따오 제외), 뜨랑, 뜨랏(코창 제외), 나콘나욕, 나콘파톰, 나콘라차씨마, 나콘싸완, 논타부리, 빠툼타니, 쁘라쭈업키리칸(후아힌, 넝케 제외), 쁘라찐부리, 아유타야, 팟타룽, 피찓, 피싸누록, 펫차부리(차암 제외), 펫차분, 라넝(코파얌 제외), 라영(코싸멧 제외), 라차부리, 롭부리, 싸툰, 싸믙쁘라깐(쑤완나품 국제공항 제외), 싸뭍쏭크람, 싸뭍싸콘, 싸께오, 싸라부리 , 쑤판부리, 쑤랏타니(싸무이, 코팡안, 코따오 제외), 앙텅, 우돈타니(무엉군, 나융, 넝한, 쁘라짝씰라빠콤, 쿰파와삐, 반둥 제외), 우본랏차타니 (3) 관리 지역(Orange Zone, พื้นที่สีส้ม) 23개도 까라씬, 깜펭펫, 차이낫, 차야품, 부리암(무앙군 제외), 쁘레, 파야오, 마하싸라캄, 메홍썬, 야쏘톤, 라이엣, 람빵, 람푼, 러이(치앙칸 제외), 씨싸껟, 씽부리, 쑤코타이, 쑤린,넝카이(무엉군, 씨치앙마이, 타버, 쌍콤 제외), 넝부워람푸, 우타이타니, 우따라딧, 암낫차른 (4) 고도 감시 지역(Yellow Zone, พื้นที่สีเหลือง) 나콘파놈, 난, 븡깐, 묵다한, 싸콘나콘 (5) 관광 시범 지역(Blue Zone, พื้นที่สีฟ้า) CCSA 지령 제18/2564호에서 지정한 17개도 방콕, 끄라비, 촌부리(방라뭉, 파타야시, 씨라차, 싸타힙, 나좀티엔, 방쌀레) 치치앙마이(무엉군, 메뗑, 메림, 더이따오), 뜨랏(코창), 부리람(무엉군), 쁘라쭈업키리칸(후아힌, 넝케), 팡아, 펫차부리(차암), 푸켓, 라넝(코파얌), 라영(코싸멧), 러이(치앙칸), 싸뭍쁘라깐(쑤완나품 국제 공항), 쑤랏타니(코싸무이, 코창안, 코따오), 넝카이(무엉군, 씨치앙마이, 타버, 쌍콤), 우돈타니(무엉군, 나융, 넝한, 쁘라짝씰라빠콤, 쿰파와삐, 반둥) ▶ 헌법재판소 웹사이트 해킹 당해, 태국 경찰 사이버 범죄 수사국, IP 주소를 추적해 용의자를 체포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경찰 사이버 범죄 수사국(กองบัญชาการตำรวจสืบสวนสอบสวนอาชญากรรมทางเทคโนโลยี, CCIB)는 11월 13일 태국 헌법재판소 웹사이트를 해킹한 혐의로 우본랏차타니에 살고 있는 33세 남성을 체포했다.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는 태국 헌법재판소 웹사이트 메인 페이지를 '캥거루 법원(Kangaroo Court)'이라는 이름으로 개정했으며, 미국 힙합 그룹 데스 그립스(Death Grips)의 기로틴(Guillotine) 뮤직비디오에 링크하도록 변경했다. 경찰은 발신자의 IP 주소를 추적해 사이트를 변조한 장소와 인물을 특정하고 우본라차타니도 현 와린참랍 군내에 주택에 대한 가택 수색을 실시해 33세 남성을 체포했다. 태국 컴퓨터 범죄법에 따르면, 해킹죄는 유죄의 경우 6개월에서 2년의 징역과 4만 바트의 벌금을 부과한다. 다만, 해킹에 의해 손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5년 징역 및 10만 바트의 벌금이 부과된다. ▶ 11월 14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7,079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망자는 47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1월 14일(일)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7,079명으로 전날의 7,057명 보다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47명으로 전날의 55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6,917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5,528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으며, 병원에서 45,407명, 야전 병원에서 50,121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1,808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425명이다. ▶ 촌부리도에서 조용한 은행 강도, “총이 있다”는 협박 내용이 적힌 종이 전달하고 60만 바트 빼앗아 도주 (사진출처 : JS100.com) 11월 12일 촌부리 판텅군에 위치한 방콕 은행 반까오 지점(สาขาบ้านเก่า)에 강도가 들어 60만 바트를 빼앗아 도주했다. 경찰은 같은 날 저녁에 버스를 타고 도주하던 31세 남성을 용의자를 체포했다. 사건 발생은 11월 12일 오후 2시 반경으로 용의자는 방콕 은행 반까오 지점을 방문해 자신의 차례가 오자 창구로 가서 여성 은행원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가방 안에 총이 있다. 400만 바트를 가져와라. 만약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 당신이 첫 번째로 죽게 된다(ห้ามคุยกับใคร ในกระเป๋ามีปืน เอาเงินมา 4 ล้าน ถ้าพูดคุยกับใครมีคนตาย ซึ่งคุณเป็นคนแรก)”는 협박 내용이 적힌 종이를 제시했고, 여성 직원은 용의자에게 60만 바트를 건냈다. 이후 용의자는 자연스럽게 현금을 가방에 넣어 밖으로 향했으며, 은행을 떠날 때 강도인 것을 몰랐던 경비원은 용의자를 위해 문을 열어주기까지 했다. 용의자는 나이 30세, 키는 170센티 정도의 남성으로 검은색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이후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은 CCTV 카메라의 영상 등으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수사를 진행해 오후 10시경 방콕발 치앙마이행 버스 안에 있던 용의자를 발견하고 체포했다. 체포 당시 용의자는 현금 595,000바트와 가짜 총을 가지고 있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촌부리 무엉군 공업단지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으나 신용카드 대출, 집, 자동차, 담보 대출 등으로 빚이 300만 바트가 넘어, 11월 10일부터 범행을 계획했다. 용의자는 범행 전 4개 은행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후 은행 이용자들을 당황스럽게 하지 않기 위헤 위협적인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을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 태국 기상청, 10개 지역에서 폭우와 폭우 위험을 경고 (사진출처 : PPTV) 11월 14일 태국 기상청(กรมอุตุนิยมวิทยา)은 태국 중남부를 저기압이 덮고 있어 남부 지역에서 국지적인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남부 폭우는 홍수를 일으킬 수 있으며, 연안부에서는 높은 파도에 주의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격렬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10개도는 펫차부리, 쁘라쭈어키리칸, 춤폰, 쑤라타니, 나콘씨타마랏, 나라티왓, 라넝, 팡아, 푸켓, 끄라비이다. 또한 강풍의 영향으로 타이만과 안다만 해상에서는 파고가 약 2미터, 뇌우시에는 3미터 이상되기 때문에 모든 선박은 조심스럽게 항해하고, 소형 선박은 11월 14일까지 출항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 11월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79명, 사망자는 47명, 퇴원한 사람은 6,917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1월 14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7,079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2,018,41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47명 늘어 총 20,036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6,917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적었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5,528명(병원 45,407명, 야전 병원 50,121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808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25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13세에서 99세까지의 남성 27명 여성 20명을 포함한 47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나콘씨타마랏 6명, 쏭크라 5명, 방콕 4명, 치앙마이 4명, 차야품 3명 등이다. 사망자 중 37명(79%)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7명(15%)이었다. 기저질환 내역은 고혈압 29명, 당뇨 16명, 고지혈 11명, 비만 4명, 신장 질환 9명, 노쇠 2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은 2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45명, 미얀마인 2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9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덴마크에서 입국한 1명, 러시아 3명, 영국 1명, 오스트레일리아 1명, 캄보디아 3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7,042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336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6,508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198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694명, 쏭크라 460명, 빧따니 371명, 치앙마이 357명, 나콘씨타마랏 349명, 나라티왓 339명, 싸뭍쁘라깐 250명, 쑤랏타니 244명, 얄라 204명, 촌부리 180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84,467,731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5,204,553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6,504,141명, 3차 접종이 2,759,0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