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태국 뉴스

2021/04/02 19:17:50

▶ 교통부, 쏭끄란 기간 중 일부 유료 도로 무료로 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Sanook) 싹씨암(ศักดิ์สยาม ชิดชอบ) 교통부 장관은 태국 새해 쏭끄란에 많은 사람들이 귀성하거나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일부 유료 도로를 무료로 한다고 발표했다. 예를 들어,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 방파인~나콘라차씨마 유료 도로의 빡청~씨키우 구간은 4월 9~19일까지 무료, 또한 방콕과 파타야를 연결하는 모터웨이 7호선 반파인~방쿤티엔 구간도 4월 6~16일 기간 동안 무료이다. ▶ 태국 천연자원 환경부, '제임스 본드 섬' 일부 붕괴 가능성 언급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천연자원 환경부 광물 자원국 부국장은 타이만과 안다만 섬에서 암반이 일부 붕괴함에 따라 일련의 섬을 구성하는 석회암 카르스트 안정성을 평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태국 남부 대부분 암석층은 침식 위험이 높으며, 이미 많은 암석층이 뇌우에 의해 침식되어 있어 관광객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중에서도 영화 '007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Gun)’ 영화를 촬영한 장소라서 '제임스 본드 섬'이라고도 불리는 ‘꺼타푸(เกาะตะปู)’도 구조와 침식 등의 영향으로 지층 일부가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4월과 5월에 지금까지 실시되지 않었던 섬의 구조적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자세한 평가가 이루어지게 된다. 2020년 10월에는 끄라비도 피피피 제도 국립 공원(Mu Ko Phi Phi National Park)에 있는 타루섬(เกาะทะลุ)이 강풍과 높은 파도 영향으로 4분의 1이 무너지고, 올해 2월에는 싸뚠도 페뜨라 국립 공원(Mu Ko Phetra National Park)에 있는 카오야이섬(เกาะเขาใหญ่)에서 암반이 무너져 일시적으로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되었다. ▶ 국립 씨리랏 병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 237명에게 로봇 수술 무료 제공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의료 기관인 씨리랏 병원(Siriraj Hospital)은 창립 133주년을 기념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 237명에게 무료로 로봇 수술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국립 마히돈 대학(Mahidol University) 씨리랏 병원 의학부 쁘라씯(ร.ศ.ดร.นพ.ประสิทธิ์ วัฒนาภา) 학장은 내시경 수술 지원 로봇 '다빈치(ดาวินชี่)'를 이용한 수술을 받을 자격 여부에 대해서는 병원 사회복지사가 환자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씨리랏 병원은 태국에서 최초로 의료 로봇‘다빈치’를 도입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3,000회에 이르는 수술을 했다. 그중 2,300회는 전립선암 수술이었다. ▶ 태국 중앙은행, “소비 행동이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고 발표 (사진출처 : Siamrath) 태국 중앙은행은 올해 2월 태국 경제가 서서히 회복하고 있는 것이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 요인으로 개인 소비가 전년도 같은 달 대비 감소율이 1월의 4.5%에서 2월 2.1%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것은 코로나 감염 확산 속도가 떨어진 것도 요인이다. 또한 국내 소비 전월 대비 증감률이 2월에 플러스 3.4%로 1월의 마이너스 3.6%에서 개선되었다. 중앙은행 경제 정책국 차야와디(ชญาวดี ชัยอนันต์) 씨는 "(2월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개인 소비가 확대되었다. 감염 방지에 대한 제한 조치가 완화되고 있으며, 특히 비내구 소비재 매출이 늘어난 점이 크다(ตามการฟื้นตัวในทุกหมวดการใช้จ่าย โดยเฉพาะหมวดสินค้าไม่คงทน เนื่องจากมีการผ่อนคลายมาตรการควบคุมโรคตามสถานการณ์แพร่ระบาดที่คลี่คลาย)"고 설명했다. ▶ 운전면허증 갱신, 6개월 이전에도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사진출처 : Prachachat) 교통부 운송국(Department of Land Transport, DLT)은 운전 면허증 갱신을 6개월 이전에도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기간은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운전 면허증 갱신에 대한 유예 기간은 태국 ‘The Automobile Act B.E. 2522’ 법률에 의해 모든 유형의 개인 운전 면허증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자세하게는 ‘개인 승용차 운전 면허증’ ‘개인 삼륜차 운전 면허증’ ‘개인 오토바이 운전 면허증’ ‘로드 롤러 운전 면허증’ ‘트랙터 운전 면허증’ ‘공공 차량 운전 면허증’ ‘공공 삼륜차 운전 면허증’ ‘공공 오토바이 운전 면허증’등이 대상이며, ‘원래 면허증 만료 3개월 이전부터 갱신이 가능했던 것이 6개월 이전에도 갱신이 가능(ให้สามารถยื่นคำขอต่ออายุใบอนุญาตขับรถได้ก่อนใบอนุญาตขับรถสิ้นอายุไม่เกิน 6 เดือน จากเดิมกำหนดไว้เพียง 3 เดือน)’하게 되어, 운전 면허 갱신을 신청할 수있는 시간이 더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웹사이트 ‘www.dlt-elearning.com’의 ‘e-Learning’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교육 보장 기간도 해당 교육일로부터 원래 90일 보장이었던 것이 해당 교육일로부터 6개월까지로 연장되었다. 또한 교통국 국장은 운전면허 갱신을 원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e-Learning’ 교육에서 개인 운전 면허 갱신 교육을 포함한 4가지 유형의 교육을 하루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며, 온라인 강습을 권장했다. ▶ 4월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45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4월 2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56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8,94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94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3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미국에서 입국한 7명, 인도에서 입국한 2명, 필리핀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벨기에에서 입국한 1명, 마다가스카르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45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3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42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20명, 싸뭍싸콘 14명, 싸뭍쁘라깐 5명, 논타부리 3명, 딱 2명, 러이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8,947명이며, 그중 27,606명이 완치되었고, 1,247명이 치료 중이고, 94명이 사망했다. ▶ 쏭끄란 기간 지출, 지난 9년 중 최저일 것으로 전망돼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은 올해 쏭끄란 축제 기간 동안 사람들의 행동과 지출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관련 지출이 재작년(지난해는 쏭끄란 중지)에 비해 17% 증가한 1,130억 바트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이 증가율은 지난 9년 중 최저이다. 4월 13일 태국 새해에 개최되는 쏭끄란 축제(Songkran Festival)는 태국에서 가장 큰 축제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실업 증가 등으로 경제적 지출이 적은 것 외에 코로나로 인한 심리적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의 이동도 줄어들면서 경제적 지출도 줄어드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타나왓 UTCC 학장은“사람들 대부분이 가족과 함께 사원을 찾을 정도이지, 여전히 코로나가 두려워 감히 돈을 쓰지 않을 것(คนยังกลัวโควิดไม่กล้าใช้เงิน กิจกรรมส่วนใหญ่ทำบุญ อยู่กับครอบครัว)”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물놀이 중단을 발표한 이후 조사에서“정부가 쏭끄란에 물 뿌리기를 금지해 사람들은 탐분이나 집에서 요리, 웃어른에게 물 끼얹기, 집안 어른을 찾아가는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도 여러 곳에서 신규 코로나 감염자가 나오고 있어, 여전히 조심할 것(หลังจากที่รัฐบาลมีการประกาศงดกิจกรรมการเล่นสาดน้ำ ทำให้ประชาชนหันไปวางแผนทำบุญ, ทำอาหารอยู่กับบ้าน, รดน้ำดำหัวและเยี่ยมญาติผู้ใหญ่ ในขณะที่การวางแผนเดินทางท่องเที่ยวยังคงใช้ความระมัดระวัง เนื่องจาก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ควิด-19 รอบใหม่ในหลายพื้นที่)”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람들 견해를 묻는 질문에 58.8%가 경제, 43.5% 건강, 33.5%가 불안이나 스트레스, 30.7%가 여행 불안, 25.4%가 해고를 우려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 간선 도로에서 제한 속도 상향, 4월1일부터 시행 (사진출처 : Prachachat) 교통부는 4월 1일 방콕을 포함한 중부 지역 간선 도로 중 일정 조건을 만족한 도로 구간에서 승용차 최고 속도를 시속 120킬로까지 끌어 올렸다. 아러한 제한 속도 상향은 향후 점차 대상 도로 구간이 확대될 예정이며, 8월 말까지 전국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도로 구간 최고 속도가 시속 120킬로로 상향될 예정이다. 최고 속도 상향 대상은 한쪽 도로가 4차선 이상으로 유턴이 없는 도로 구간이다. 예를 들어 이번 최고 속도가 상향된 한쪽 4차선 도로 구간은 지금까지 최고 속도가 시속 90킬로였던 것이 가장 오른쪽 차선을 시속 120킬로, 가장 왼쪽 차선이 시속 80킬로, 그 중간 2차선이 시속 100킬로로 변경되었다. ▶ 방콕에서 71세 노승이 코로나 백신 접종 몇 시간 후 사망 (사진출처 : Sanook) 방콕에 있는 쌈판투원 사원(วัดสัมพันธวงศ์) 승려(71)가 4월 1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몇 시간 후 사망했다. 또한 이 사원 승려 3명은 백신 접종 후 고열과 흉부 압박감,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기도 했다. 보건 당국은 사망한 승려에 대한 부검을 실시해 사인이 코로나-19 백신 관련인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며, 사망한 승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투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방콕의 다른 사원 왓 라이밋은 151명의 승려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지만, 부작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 파타야 넝프르 경찰서, 외국인에게 로맨스 사기 용의자 태국인 여성 2명 체포 (사진출처 : Pattaya News) 파타야 넝프르 경찰서 칟데차(ชิตเดชา สองห้อง ) 서장은 로맨스 사기 사건에서 다수의 외국인 피해 신고가 들어와 조사를 하다가 외국인으로부터 돈을 가로챈 혐의로 태국인 여성 낃티와(น.ส.กิตทิวา หรือก้อย, 25)씨와 까루나(น.ส.กรุณา หรือน้ำ, 31)씨를 체포하고 은행 통장과 ATM 카드 등 다수를 압수했다. 피해자인 외국인들은 인터넷에서 연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돈을 입금했지만 실제로는 태국과 아프리카로 연결되어 있는 사기 그룹 일당에 의한 범행으로 사기 당했다. 용의자 여성은 피해자로부터 돈이 입금되면 수수료로 3~5%를 빼고 나머지를 사기 그룹에 송금하는 일을 해왔다고 진술했다.

4월 1일 태국 뉴스

2021/04/01 18:13:52

▶ 태국 사립 병원이 코로나-19 백신 유료 접종 예약 접수한다고 발표, 보건부는 불법이라고 경고 (사진출처 : Banmuang) 태국에서 사립 병원을 운영하는 ’에까챠이 메디컬 케어(Ekachai Medical Care, EKH)‘가 3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유료 접종(500바트) 예약을 접수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보건부는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의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경고했다. 에까차이 메디칼 케어는 중국 시노백(Sinovac) 백신을 500바트에 접종한다고 광고하고 있었지만, 보건부 경고를 받자 백신 접종에 관한 광고를 취소했다.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을 2월 28일에 시작하여 3월 27일까지 의료 관계자를 중심으로 130,187명이 1차, 19,920명이 2회 접종을 받았다. 한편, 태국에서는 백신 조달과 접종 속도가 늦어지고 있어, 일부 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 태국 북부 대기 오염 심각, 치앙라이도 메싸이군에서 대기질 지수 402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천연자원 환경부 오염 관리국은 태국 북부 일부 지역에서 잡초 태우기 등에 의한 산불이 주요 원인으로 보이는 대기 오염이 악화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3월 31일 오후 대기질 지수(AQI, ดัชนีคุณภาพอากาศ)는 북부 치앙라이도 메싸이군에서 402로 ’건강에 악영향이 있는 수준‘인 200을 크게 넘었다. 치앙라이도 무엉군(도청 소재지)은 230, 치앙마이도 무엉군은 192~213, 피싸누록도 무엉군은 221이었다. 방콕 시내 AQI는 19~51로 보통 수준이었다. ▶ 어업국, 안다만해 일부 해역에 수산 자원 보호를 위해 번식 기간인 4~6월까지 3개월간 조업 금지 명령 (사진출처 : Khomchadluek) 태국 어업국은 안다만(Andaman Sea)과 접하고 있는 푸켓, 팡아, 끄라비, 뜨랑의 남부 4개 도에서 번식 기간인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수산 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5,000평방에 이르는 해역에 대해 조업 금지를 명령했다. 이는 수산 자원을 보호하고 어업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철름차이(เฉลิมชัย ศรีอ่อน) 농업협동조합부 장관 정책에 따른 것이다. ▶ 검찰, 작년 10월 반정부 시위 도중 왕비 행렬 방해했던 5명 기소,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최고 종신형까지도 (사진출처 : bbc.com) 태국 검찰은 3월 31일 쑤티나 왕비의 행렬을 방해하고 해를 가하려 한 혐의로 활동가 등 5명을 기소했다. 유죄 판결이 내려질 경우 금고 16~20년 또는 종신형, 최고형이 금고 15년인 불경죄에 의해 더 무거운 형벌을 받게 된다.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14일 발생했고, 이날 방콕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일명 ‘국민 그룹(People's Party, คณะราษฎร)’ 학생들 수만 명이 반정부 시위를 개최하고, 민주기념탑에서 태국 총리 관저까지 행진을 벌이는 도중, 총리 관저 앞을 지나는 쑤티다 왕비(สมเด็จพระนางเจ้าสุทิดา พัชรสุธาพิมลลักษณ)와 와치라롱꼰 국왕의 아들 티빵꼰라싸미촛(ทีปังกรรัศมีโชติ) 왕자(16) 등이 탄 차량 행렬이 시위 현장을 통과할 때 시위대가 몰려들어 경비대와의 사이에서 일촉즉발의 장면이 발생했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태국 정부는 15일 새벽 4시부터 5인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는 긴급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총리 관저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던 시위대를 진압하고 해산시키는 강경 자세로 돌변했다. 그리고 왕실 행렬을 방해해 왕비에게 위해를 가했다며 2명에게 체포 영장도 발부되었다. 이러한 정부의 자세에 대해 반정부 단체는 왕실을 도구로 하는 탄압이라고 지적하고,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와 우리 후손이 오랫동안 봉건 독재의 지배를 받게 될 것(ถ้าไม่ลุกขึ้นสู้เวลานี้ ลูกหลานของเรา และตัวเราเองอาจตกอยู่ภายใต้การปกครองของเผด็จการศักดินาไปอีกนานเท่านาน)"이라며 궐기를 호소했다. 변호사 말에 따르면, 왕비에 대한 폭력 행위를 금지하는 형법 조항 적용은 지난 20년에 처음이며, 태국에서 지속적으로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를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태국으로 피난온 미얀마 카인주 피난민 12,000여명에게 긴급 지원 필요한 상황 (사진출처 : Prachatai) 군의 공습을 받은 카인주(Kayin State) 태국 국경 근처 카렌족 마을(หมู่บ้านชาวกะเหรี่ยง) 주민을 포함한 12,000여명이 국경을 건너 태국 쪽으로 피난하고 있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Radio Free Asia가 보도했다. 난민 지원 자원봉사 단체 ‘Free Burma Rangers'에 따르면, 3월 29일 공습으로 적어도 마을에서 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했으며,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5세 어린이를 포함한 총 13명이 사망했다. 태국 당국은 부상당한 미얀마인 10명 이상에 대해 의료 목적으로 태국 영내에 들어오는 것을 허가했지만, 국경 경비를 담당하는 태국 군은 난민을 미얀마로 되돌려 보냈다. 태국 군은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돌아가는 것에 동의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카렌 여성 연합회 (KWO) 비서관은 태국에 입국하지 못한 난민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두려워 산과 숲속에 숨어 있다고 밝혔다. ▶ 태국 경찰, 국제수배중이던 한국인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언눗에서 체포, 불법 체류 287일 (사진출처 : immigration.go.th) 태국 경찰은 3월 30일 한국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로 3억600만원 상당을 사기로 가로 챈 혐의로 지명 수배중이던 한국인 남성을 방콕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한국 대사관의 요청에 따라 수사를 시작해, 생체인식시스템 정보를 확인하여 초기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용의자 한국인 남성이 2020년 3월 6일 비행기로 태국에 입국해 2010년 12월말부터 촌부리도 파타야 근교에서 생활했던 것을 확인했다. 이후 방콕으로 올라와 언눗에 있는 콘도로 이사한 것으로 밝혀져 경찰이 출동해 체포하게 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인터폴 적색 수배(INTERPOL RED NOTICE) 상태였으며, 여권은 만료되었고, 287일 불법 체류 상태였다. ▶ 태국에서 열린 대회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에 참가했던 미스 미얀마 대표, 지원에 감사하다며 “미얀마인들을 도와 달라”고 호소 (사진출처 : Khaosod) 태국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무대에서 쿠데타가 발발한 미얀마 참상을 설명하고 국제 사회에 지원을 호소했던 미얀마 대표 Han Lay(22)씨가 3월 31일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발언 후 지지의 목소리가 다수 전해진 것에 대해 감사를 표명했다. 앞으로 안전을 위해 3개월 동안 태국에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태국으로 출발하기 전 미얀마 사람들과 매일 시위에 참가했다고 말하고, “미얀마 국민으로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들이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도와달라(ในฐานะที่เป็นพลเมืองเมียนมา ฉันอยากจะบอกว่า ได้โปรดช่วยเหลือพวกเขาเพราะว่าพวกเขาต่อสู้เพื่อประชาธิปไตยและสันติภาพ)”고 강조했다. 또한 그녀는 “콘테스트 무대에서 많이 울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내가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이다. 내가 미얀마 사람들을 대신해서 말하는 이유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미얀마 사람들은 항복하지 않을 것이며 민주주의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ฉันร้องไห้หนักมากบนเวทีประกวด เพราะมีคนจำนวนมากส่งข้อความมาถึงฉัน บอกว่าฉันเป็นความหวังเดียวของพวกเขา เหตุที่ฉันออกมาพูดแทนชาวเมียนมาทุกคนเพราะพวกเขาบอกฉันว่า ไม่ว่าจะเกิดอะไรขึ้น คนเมียนมาจะไม่ยอมแพ้และจะต่อสู้เพื่อประชาธิปไตยต่อไป )”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아울러 미국 정부에 대해서는 “우리는 국제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미국과 유엔)은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버마인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다. 왜 그들은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가? 미얀마 사람들을 언제 도울 것인가? 무언가 즉시 조치를 취해달라(เราต้องการ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จากนานาชาติอย่างเร่งด่วน [รัฐบาลสหรัฐฯ และยูเอ็น] บอกว่าพวกเขาต้องรอทำตามกระบวนการ แต่ทุกวันนี้ชาวเมียนมาจำนวนมากถูกสังหาร ทำไมพวกเขายังต้องรอ เมื่อไหร่พวกเขาถึงจะช่วยชาวเมียนมา ได้โปรดทำอะไรสักอย่างโดยทันที)”고 호소했다. ▶ 4월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21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4월 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6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8,88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94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된 사람이다. 내역은 미얀마에서 입국한 1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레바논에서 입국한 1명, 카타르에서 입국한 1명, 노르웨이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21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8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13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11명, 방콕 7명, 싸뭍쁘라깐 3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8,889명이며, 그중 27,548명이 완치되었고, 1,247명이 치료 중이고, 94명이 사망했다. ▶ 롭부리 도경, 페이스북을 해킹해서 얻은 개인 정보로 은행에서 800만 바트를 절도한 용의자 4명 체포 (사진출처 : CH7) 중부 롭부리도에서 2월에 ’페이스북 정보가 해킹(แฮกเฟซบุ๊กล้วงข้อมูล)‘되어 ’위조 신분증 정보(ปลอมข้อมูลบัตรประชาชน)‘를 사용해 은행 계좌에서 800만 바트가 도난당한 사건을 조사 중이던 롭부리 도경은 남성 2명(25, 23), 여성 2명(23, 20) 등 4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4명은 모두 20대로 경찰은 10일에 걸쳐 신원을 확인해 체포에 이르게 되었다. 경찰은 “용의자들은 사전 면식도 없고 이전 친분 관계도 없었던 계좌 소유자의 페이스북에서 정보를 빼낸 후 피해자로 가장하여 은행 직원에게 연락을 해서 전자 상거래에 사용되는 장비 교체를 요청했으며, 은행 직원은 피해자의 요청이라고 생각하고 용의자들이 원하는 대로 회계 정보를 변경해주었다. 그 후 용의자들은 새로운 장치로 새로운 활성화 코드를 요청하여 피해자의 은행 계좌에서 하루에 2백만 바트씩 4일 동안 800만 바트를 용의자들이 준비해놓은 계좌로 이체(สำหรับคนร้ายแก๊งนี้ จะใช้วิธีหาข้อมูลจากเพจเฟซบุ๊ก โดยที่ไม่เคยรู้จักและไม่มีความใกล้ชิดกับเจ้าของบัญชีมาก่อน เมื่อได้ข้อมูลจะแอบอ้างเป็นผู้เสียหาย ติดต่อกับพนักงานธนาคาร ขอเปลี่ยนอุปกรณ์ที่ใช้ในการทำธุรกรรมทางอิเล็กทรอนิกส์ เมื่อพนักงานธนาคารหลงเชื่อ เปลี่ยนข้อมูลทางบัญชีตามที่คนร้ายต้องการ โดยขอรหัสเปิดใช้งานใหม่กับอุปกรณ์ใหม่ จากนั้นผู้ต้องหากลุ่มนี้ได้โอนเงินในบัญชีธนาคารของเหยื่อ วันละ 2 ล้าน รวม 4 วัน ได้เงินไป 8 ล้านบาท)”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3월 31일 태국 뉴스

2021/03/31 11:24:40

▶ 태국 정부, 4월부터 파타야, 치앙마이, 푸켓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자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bbc.com) 태국 정부는 4월 1일부터 촌부리(Pattaya), 치앙마이(Chiang Mai), 푸켓(Phuket), 끄라비(Krabi), 팡아(Phang Nga), 쑤랏타니(Koh Samui, Koh Pha Ngan, Koh Tao)를 포함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에 대해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3월 30일 열린 국무회의 후 아누차 정부 대변인이 발표했고,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입국시 백신 증명서(Vaccine Certificate)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입국 허가증(COE) 신청 때에도 백신 접종 이력 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한편, 태국에 입국하는 날을 0일 째로 계산하기 때문에 실제 격리 기간은 8박 9일이 되게 되며, 방콕을 포함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 유무에 관계없이 4월 1일부터 격리 기간은 10일(11박 12일)이 된다. 하지만 남아프리카 변종이 유행하고 있는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모잠비크, 보츠와나, 잠비아, 케냐, 르완다, 카메룬, 콩고, 가나, 탄자니아 등 총 11개국에서 입국하는 여행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격리 기간은 14일로 동일하다. 또한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7월 1일부터 푸켓에 한하여 백신 접종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은 격리없이 입국해 여행할 수 있게 된다. ▶ 방콕 ’싸판쑹 시장‘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진출처 : PPTV) 3월 30일 아침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방콕에서 방케(Bang Khae) 지역 시장과는 다른 ’싸판 쑹(Saphan Sung)‘ 지역에 있는 ’싸판쑹 시장(ตลาดสะพานสูง)‘에서 코로나-19 신규 집단 감염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첫 감염 확인은 ’싸판쑹‘ 지역 시장에서 판매상으로 일하고 있던 남성(39)으로 3월 11일 증상이 나타나 3월 18일 코로나-19 양성 감염이 확인되었다. 또, 이 시장에서 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이 남성의 아내도 감염이 확인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 고기 판매점 근처에서 복권을 판매하고 있던 57세 여성도 22일 코로나 검사에서 양상으로 확인되었고, 이 여성의 가족 4명도 감염이 확인되었다. ▶ 쁘라윧 총리, "자국민에 대한 무력 행사를 지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미얀마 지원설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 (사진출처 : Prachachat) 쁘라윧 총리는 최근 태국 정부가 현 미얀마 군사 과도 정부와 쿠데타 군사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무차별 무력 탄압을 지지하고 있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태국과 미얀마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회원국이며, ’ASEAN 내에서는 회원국의 내정 문제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원칙(ไม่ก้าวก่ายสถานการณ์เมียนมา ยึดกฎบัตรอาเซียน)‘이기 때문에 태국을 포함한 회원 9개국에서 미얀마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표면화되지 않았다. 쁘라윧 총리는 “태국이 미얀마 군대 어디에 지원을 하냐?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자국민에 대한 무력 행사를 지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ไทยสนับสนุนทหารเมียนมาตรงไหน ผมไม่เข้าใจ คงไม่มีใครที่จะไปสนับสนุนให้มีการใช้ความรุนแรงกับประชาชน)”고 강조했다. 또한, 미얀마 국군의 날 기념일 축하 행사에 태국 군이 대표를 파견한 것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미얀마와 통신 채널을 유지해둘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쁘라윧 총리는 미얀마 군 공격으로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피난 온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태국 정부, 일부 미얀마 국민들의 의료 목적 입국을 허용 (사진출처 : Kapook) 태국 정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정부군의 탄압을 피하기 위해 10명 이상의 미얀마인이 의료 목적으로 국경을 넘어 태국 영내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태국 외무부는 미얀마 피난민을 문전 박대하는 정책은 없다고 밝혔다. 메홍썬도 쏩메이군 메쌈렙(แม่สามแลบ) 의료 관계자는 미얀마인들이 미얀마 군 쿠데타에 항의하고 있던 카인주(Kayin State)에서 싸라윈강(Salween River)을 보트로 건너 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의료 조치가 필요한 사람의 입국은 허용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태국 군이 국경 주변 치안 유지를 위해 미얀마에서 도망쳐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을 돌려보내고 있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문제 활동가 2명의 정보를 인용해 태국 당국이 미얀마 군과 카렌 군 간의 전투로 탈출한 2,000명 이상의 마을 사람들이 태국 메홍손도로 들어갔으나 다시 카렌주로 돌려보냈다. 이에 대해 활동가들은 불법이고 비인도적이라고 지적했다.(อ้างข้อมูลนักเคลื่อนไหวด้านกิจการเมียนมา 2 กลุ่มว่า ทางการไทยได้ผลักดันชาวบ้านกว่า 2,000 คนที่หลบหนีการสู้รบระหว่างกองทัพเมียนมากับกองกำลังกะเหรี่ยงเข้ามาฝั่งไทยใน จ.แม่ฮ่องสอน กลับรัฐกะเหรี่ยงทางแล้ว ด้านกลุ่มนักเคลื่อนไหวชี้เป็นการกระทำที่ผิดกฎหมายและไร้มนุษยธรรม)” ▶ 필리핀 정부, 태국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정책 방침 밝혀 (사진출처 : bworldonline.com) 필리핀 무역 산업부 라돌포(Ceferino S. Rodolfo) 차관은 필리핀산 담배를 둘러싼 태국과의 통상 분쟁으로 세계 무역기구(WTO) 분쟁 해결기구에서 협의가 부진하게 끝났을 경우 즉시 태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고 나닐라 스텐다드 신문이 보도했다. 필리핀 정부는 2008년 태국이 필리핀산 담배에 대해 부당하게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WTO 협정에 위반된다며 제소했다. WTO는 필리핀 정부 주장을 인정하고 2011년에 시정 권고를 냈지만, 태국 측이 응하지 않고 WTO 분쟁 해결기구에서 협의도 진행되지 않았다. WTO는 현재 태국에 시정 권고에 따라 유예를 주고, 분쟁 해결을 위한 협의 연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로돌포 필리핀 무역 산업부 차관은 정부는 WTO 규정에 따라 보복 조치를 앞두고 있지만, 결론이 나지 않은 채 협의 기한을 맞이한 경우 발동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관세위원회는 올해 1월 태국에 대한 보복 조치로 자동차 등 37개 품목 관세 면제를 잠정적으로 정지할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 태국 국철(SRT), 방콕~나콘라차씨마 고속철도 55킬로 구간 토목 공사 발주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국철(SRT)은 3월 29일 방콕과 태국 동북부 중심 도시인 나콘라차씨마(Nakhon Ratchasima)를 연결하는 고속 철도 계획(총연장 253킬로) 중 54.6킬로 구간의 토목 공사를 중국 건축과 태국 이탈리아 타이 개발(ITD) 등 건설 ​​회사 5개사에 발주했다. 계약 금액은 총 275.3억 바트이다. 방콕~나콘라차씨마 고속철도는 태국 정부와 중국 정부의 공동 사업으로 중국이 기술을 제공한다. 총 사업비는 약 1,800억 바트로 태국 정부가 전액 출자한다. 이 구간은 총 6개역(방쓰, 돈무앙, 아유타야, 싸라부리, 빡청, 나콘라차씨마)으로 최고 시속은 250킬로이다. 2021년 개통을 목표로 2017년 최초로 3.5킬로 구간이 착공되었지만 공사가 크게 지연되어, 현재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중국 윈난성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고속철도가 건설 중이며, 앞으로 방콕~나콘라차씨마 구간 고속철도를 동북부 넝카이까지 연장해서 메콩강 건너편 비엔티엔과 연결할 계획이다. ▶ 메홍썬 도지사 "미얀마군 공습으로 피난 온 카렌족 2,000명은 자진 귀국했다“고 발표 (사진출처 : Matichon)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북부 메홍썬(Mae Hong Son Province) 싸티차이(สิธิชัย จินดาหลวง) 도지사는 미얀마에서 국경을 넘어 태국에 입국한 카렌족 피난민들이 태국 군인들의 도움을 받은 후 자발적으로 돌아갔다고 발표했다. 싸티차이 도지사는 ”3월 11일부터 현재까지 (미얀마에서 전투를 피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메홍썬도 메싸리양군과 쿤유엄군으로 약 2,000명이 피난해왔다. (태국) 국경 경계를 담당하는 나레쑤안 부대는 그 피난민들의 안전을 돌보아주었으며, 또한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돌아가는 것에 동의했다(ได้ข้ามฝั่งมาตั้งแต่วันที่ 11 มีนาคม 2564 จนถึงปัจจุบัน จำนวนประมาณสองพันคน ได้กระจายอยู่ตามแนวตะเข็บชายแดน ในพื้นที่ อ.แม่สะเรียง และ อ.ขุนยวม บางส่วน โดยกองกำลังนเรศวร ได้ดำเนินการดูแล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 พร้อมทั้งเจรจาสร้างความเข้าใจให้ผู้หนีภัย ซึ่งได้ยินยอมเดินทางกลับโดยสมัครใจ)”고 밝혔다. 싸티차이 도지사는 미얀마 국내 전투가 격화되고 카렌족이 위협에 노출될 경우 메홍썬도는 ’미얀마 난민을 돕기 위해 특별 행정 센터를 설치할 것(จัดตั้งศูนย์อำนวยการเฉพาะกิจให้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ผู้หนีภัย)‘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언론에서는 피난해 온 카렌족을 강제로 미얀마로 되돌려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며, 싸티차이 도지사는 그것은 잘못된 보도라고 주장했다. ▶ 이민국, 코로나-19로 태국에 발이 묶인 외국인에 대한 비자 5월 29일까지 연장, 실질적으로 7월 27일까지 체류 가능 (사진출처 : Thaiger) 태국 이민국은 태국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귀국을 하지 않거나 못한 외국인에 대한 체류 기간 연장을 허용했다. 연장 기간은 7월 27일까지이다. 지금까지 태국에 발이 묶인 외국인은 3월 30일까지 체류가 허용되었었지만, 새로운 명령으로 외국인은 2021년 5월 29일까지 이른바 '코로나 연장(COVID extension)'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60일 체류 허가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7월 27일까지 체류가 인정된다. 연장 수속 수수료는 1,900바트이다. ▶ 3월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24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3월 3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42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8,86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94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8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된 16명과 밀입국자 2명이다. 내역은 영국에서 입국한 1명,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2명, 카타르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1명, 캐나다에서 입국한 1명, 터키에서 입국한 1명, 수단에서 입국한 1명, 세이셸에서 입국한 1명, 남수단에서 입국한 2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2명, 그리고 불법 경로를 통해 입국한 필리핀인 2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24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5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19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11명, 방콕 10명, 싸뭍쁘라깐 3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8,863명이며, 그중 27,426명이 완치되었고, 1,343명이 치료 중이고, 94명이 사망했다. ▶ 경찰, 격리 호텔 사기 혐의로 태국인 여성 체포 (사진출처 : immigration.go.th) 태국 경찰은 3월 30일 존재하지도 않는 호텔을 격리용 호텔로 예약해주겠다고 속여 남아프리카에서 35,000바트를 가로 챈 혐의로 태국인 여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태국인 여성은 인터넷 광고를 보고 아들을 위해 격리 호텔을 예약하고 싶다는 연락을 해 온 남아프리카인에게 자신이 호텔 매니저라고 속이고 예약 비용으로 35,000바트를 받았다. 이후 남아프리카인은 용의자 지정 계좌에 35,000바트를 입금한 후에야 예약한 호텔이 정규 격리 호텔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태국인 여성에게 연락을 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한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태국인 여성이 해당 은행 계좌에서 송금액 전액을 인출했다는 것을 확인했고, 또한 이 용의자 여성이 2020년 10월 사기 혐의로 구속 영장이 발부되어 수배 중이라는 것도 확인했다. 체포된 태국인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사기 집단 일원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보수로 1일 1,000바트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 태국 북부 치앙라이도에서 수류탄 52발, 실탄 6,000발 압수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공영 방송 타이 PBS는 3월 29일 북부 치앙라이도에서 운송회사 화물 안에 수류탄 52발과 M16 소총 실탄 약 6,000발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당국이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화물은 동부 촌부리에서 미얀마 동부 타치렉으로 발송된 화물이었다. 압수한 무기는 미얀마 소수 민족 무장 조직에게 보내려던 것으로 추정되며, 운송을 맡은 운송 회사 직원이 의심을 품고 당국에 통보해 내용물을 확인하다 수류탄 등이 발견되었다.

3월 30일 태국 뉴스

2021/03/30 18:28:19

▶ 올해 쏭끄란은 뉴노멀 쏭끄란 'Amazing Songkran Festival 2021'로 개최 (사진출처 : TATNews.org) 정부 관광청(TAT)은 방콕에서 ’Amazing Songkran Festival 2021'을 개최하고, 아유타야, 부리람, 치앙마이, 컨껜. 람빵, 넝카이, 쑤코타이를 포함한 7개 관광지에서 축제의 전통적인 측면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독특한 뉴노멀(New Normal) 축제를 지원하고 있다. 관광체육부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장관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전국적인 공중 보건 규칙을 준수하고 축제의 전통 문화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뉴노멀' 축제로 올해 쏭끄란을 전국에서 개최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 관광청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방콕 쑤완나품 공항과 사내를 연결하는 에어포트 링크 막까싼역 주변에서 ‘Amazing Songkran Festival 2021’을 개최한다. 이 이벤트에서는 태국의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쏭끄란의 전통적인 측면을 소개하고, 희귀 태국 전통 요리, 디저트, 지역 예술과 수공예품, 문화적인 퍼포먼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정부 관광청 윳타싹(ยุทธศักด์ สุภสร) 청장은 “방콕에서 열리는 TAT의 Amazing Songkran Festival 2021은 공중 보건 조치와 함께 지역 전통과 관습을 강조함하고, 공중 보건, 전통 및 금전적 가치라는 세 가지 주요 측면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TAT’s Amazing Songkran Festival 2021 in Bangkok will focus on three key aspects – public health, tradition and value for money – by highlighting local traditions and customs in combination with the public health measures)”고 말했다. ▶ 태국 전역에서 기온 상승. 북부 매홍썬과 딱도 40도, 무더위 본격화 (사진출처 : The Standard) 여름(ฤดูร้อน)에 들어간 태국에서 쏭끄란 기간을 맞이해 본격인 무뎌위가 시작됐고, 태국 전역에서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 태국 기상청(กรมอุตุนิยมวิทยา)은 3월 29일 최고 기온은 북부 매홍썬도와 딱도 등에서 40도에 달했으며, 방콕은 38도(최저 기온 25도), 북부 치앙마이는 39도,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는 39도였다. 기상청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방콕 기온을 최저 25~28도, 최고 37~38도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태국 북부, 동북부 일부 지역에서 잡초 태우기로 인한 산불이 주요 원인으로 보이는 대기 오염이 계속되고 있다. 태국 천연자원 환경부 오염 관리국은 29일 오후 11시 시점 대기질 지수(AQI)는 북부 치앙라이도 메싸이군에서 365으로 ’건강에 악영향이 있는 수준‘인 200을 크게 넘었다. 치앙라이도 무엉구(도청 소재지)에서는 159, 치앙마이도 무엉군 154, 매홍썬도 무엉군 197, 동북부 우본라차타니도 무엉군 170 등으로 ’건강에 악영향이 시작되는 수순‘인 100을 넘았다. 방콕 시내 AQI는 14~45였다. ▶ 쏭끄란 기간 동안 귀성 장거리 버스, 1일 5,000대 증편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장거리 버스 터미널 등을 운영하는 콘쏭(บขส) 싼야락(สัญลักข์ ปัญวัฒนลิขิต) 사장은 태국 새해 쏭끄란 연휴 6일(4월 10일부터 15일) 사이에 하루 최대 110만명의 승객을 수용하기 위해 1일 5,000대 이상 버스를 증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싼야락 사장은 "태국 새해 연휴 동안 방콕 짜뚜짝에 있는 머칟2 버스 터미널을 이용하여 귀성하는 사람이 하루에 약 11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4월 10일부터 1일 기준 5,000편 버스를 증편해서 이용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싼야락 사장은 이 기간 중 북부와 북동부행 버스 티켓 약 70%가 이미 예약되었다며, 버스 터미널에서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했다. ▶ 미얀마 군이 소수 민족 통치 지역을 공습해 수천 명이 태국으로 피난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공영 방송 타이 PBS는 미얀마 군이 3월 28일부터 소수 민족 카렌족이 실직적으로 지배하는 미얀마 동부 지역을 급습해, 29일까지 카렌족 등의 주민 수천 사람이 국경을 넘어 태국 북부로 피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태국 북부 매홍썬도 싸라윈 국립 공원(Salawin National Park)에서 29일 정오까지 1,871명의 미얀마 난민을 확인하고 보호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해 11월 총선거가 실시되어 아웅산 수치 국가 최고 고문 겸 외무 장관이 이끄는 집권 국민 민주 연맹(NLD)이 승리해 통치를 해왔다. 그러나 선거에서 대패한 미얀마 군은 2월 1일에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치 최고 고문 등 정권 간부 구속하고,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민을 무력으로 탄압하며 총격을 가해 지금까지 400명 이상을 사망했다. ▶ 푸켓 상공 회의소 회장, 정부의 관광객 수용 재개 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정부 국가 개방 계획에 따라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의 격리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푸켓을 시작으로 실시하는 것에 대해 푸켓 민간 부문이 환영하는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푸켓 상공 회의소 타나싹(ธนูศักดิ์ พึ่งเดช) 회장은 “푸켓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경제를 부양하고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적시에 푸켓에 대한 지원 정책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 푸켓 바다는 코로나 이전보다 아름다워지고 물은 맑아지고 산호도 아름다워졌다. 관광객 방문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คาดหวังว่ารัฐบาลจะสานต่อสนับสนุนนโยบายของภูเก็ตอย่างทันท่วงที เพราะภูเก็ตมีความพร้อมที่จะกระตุ้นและขับเคลื่อนเศรษฐกิจด้วยศักยภาพที่มีอยู่อย่างเต็มที่ ซึ่งตอนนี้ทะเลภูเก็ตสวยกว่าก่อนช่วงเกิดโควิด ทะเลสวยน้ำใส รวมทั้งฝูงปลาและปะการังที่สวยงาม รอต้อนรับนักท่องเที่ยวที่มาเยือน)”고 말했다. 또한 와따나(วัฒนา ธนาศักดิ์เจริญ) 남부 상공회의소 경제 개발위원회 위원장도 “7월 1일부터 푸켓에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푸켓, 팡아, 쑤랏타니, 핫야이, 쏭크라 지역도 외국인 관광객으로 인해 수입이 발생하기 때문에 강력하게 동의한다(กรณีจะมีการเปิดรับนักท่องเที่ยวชาวต่างชาตินำร่อง ภูเก็ต ตั้งแต่วันที่ 1 ก.ค. เป็นต้นไป ว่าเห็นด้วยอย่างยิ่งเพราะว่าจังหวัดภูเก็ต พังงา สุราษฎร์ธานี หรือหาดใหญ่ จ.สงขลา นั้น เป็นพื้นที่ที่มีรายได้จากนักท่องเที่ยวชาวต่างชาติ)“며 찬성을 뜻을 밝혔다. ▶ 돈무앙 공항 국내선 터미널에 택시 하차 전용 차선 설치, 올해 말에 완공 예정 (사진출처 : Matichon) 방콕 돈무앙 공항(Don Mueang International Airport)은 공항 접근 도로 혼잡 완화를 위해 터미널 2(국내선 터미널)에 새롭게 택시 하차 전용 레인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완공은 올해 12월 18일을 예정하고 있다. 택시 하차 전용 차선이 설치되면 택시로 돈무앙 공항으로 향할 경우, 접근 도로를 직진해 터미널 앞에 마련된 전용 하차 지점 2곳(북측과 남측)에서 하차하고, 2층에 새롭게 설치되는 연결 다리를 통해서 터미널에 들어가면 된다. ▶ 태국 국립 개발 행정 연구원(NIDA) 여론조사에서 탁씬파 프어타이당 정당 지지율 22%로 1위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국립 개발 행정 연구원(NIDA)이 3월 23~26일 사이에 18세 이상 태국 국민을 대상으로 정치가와 정당에 대한 지지에 대한 여론 조사(응답자 2,522명)를 실시했는데. 정치가와 정당 모두 1위는 적당한 사람이 없거나 어떠한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대답하는 결과가 나왔다. 먼저 ‘국민들이 오늘 총리로서 지지하는 사람이 누구냐(ประชาชนจะสนับสนุนให้เป็น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ในวันนี้)’는 질문에 30.1%가 ‘아직 적당한 인물을 찾지 못했다’고 대답했고, 그 다음으로는 28.79% ‘쁘라윧 육군 대장 (이유 : 정확하고 결정이 단호하기 때문), 12.9% 쑤다랏 전 보건부 장관 (이유 : 여성이라는 점과 과거 많은 경험이 있고 정확), 8.87% 세리피숫(พล.ต.อ.เสรีพิศุทธ์ เตมียเวส) 쎄리타이당 당대표, 6.26% 피다(พิธา ลิ้มเจริญรัตน์) ’까우끄라이당 당대표를 선택했다. 또한 “국민들이 오늘 지지하는 정당이 어디냐(พรรคการเมืองที่ประชาชนจะสนับสนุนในวันนี้ )”는 질문에는 29.82%가 ‘아무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대답했고, 그 다음으로는 22.1%가 야당 탁씬 전 총리파 ’프어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 16.65% 왕당파로 군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여당 제 1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 13.48%가 정당법 위반으로 지난해 2월에 당이 해산된 야당 ’새로운 미래당' 소속 의원들이 결성한 신당 ’까우끄라이당(พรรคก้าวไกล)‘, 7.10%가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 연립여당 3당 ’민주당(พรรคประชาธิปัตย์), 3.81%가 야당 ‘쎄리루엄타이(พรรคเสรีรวมไทย), 3.25%가 연립여당 제2당으로 재벌 지방 정치 집합체인 '품짜이타이당(พรรคภูมิใจไทย)' 순으로 이어졌다. ▶ 3월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27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3월 30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48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8,82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94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2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 바레인에서 입국한 1명, 필리핀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남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 카타르에서 입국한 2명, 네팔에서 입국한 1명, 독일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1명,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1명, 마다가스카르에서 입국한 9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27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5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22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17명, 싸뭍싸콘 8명, 나콤파톰 2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8,821명이며, 그중 27,379명이 완치되었고, 1,348명이 치료 중이고, 94명이 사망했다. ▶ 쁘라윧 총리 쌍둥이 딸에 대한 협박 사건 용의자로 출두한 남성, "자신의 트위터가 도용되었다"며 혐의 부인 (사진출처 : Thai Post) 쁘라윧 총리 쌍둥이 딸을 협박한 혐의로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던 남성(35)이 방콕 시내 경찰서에 출두해, 협박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자신은 “트위터를 사용하지도 않는다(ไม่ใช้ทวิตเตอร์)”고 주장하며, 도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쁘라윧 총리의 쌍둥이 딸 탄야(น.ส.ธัญญา)와 닛타(น.ส.นิฏฐา)에 대해 트위터 계정 ’@jojoshamlet‘을 통해서 "애들아, 잘 기억해둬. 쁘라윧 딸을 어디선가 만나면 XX하는 것을 잊지 마라(น้องๆ ก็จำไว้ลูก เจอลูกสาวประยุทธ์ที่ไหน อย่าลืมXXXXXXด้วยเธอ)"는 악의적인 글을 올린 것으로 변호사가 경찰에 대해 조사를 요청했다. 또한 경찰은 쌍둥이 딸의 대리인 변호사의 고발장이 접수된 것에 따라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고, 트위터 사용자 사진으로 용의자를 특졍해 출두명령을 내렸다. 용의자는“트위터 계정이 없다. 누군가 가짜 계정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사진을 도용한 것으로 생각된다(ไม่มีบัญชี​ทวิตเตอร์​ เชื่อมีคนนำภาพในเฟซบุ๊​กไปสร้างบัญชี​ปลอม)”며 혐의를 부인했다.

3월 29일 태국 뉴스

2021/03/29 18:33:59

▶ 태국 보건부, 올해 8월까지 전국 77개도에서 3,000만 회분 백신 접종하겠다는 목표 밝혀 (사진출처 : NBT World) 태국 보건부는 옿해 8월까지 77개도에서 약 3,00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살정하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질병 관리국(DDC) 오팟(นพ.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은 이 계획은 백신 프로그램으로 이미 접종을 마친 10만명 이상의 대상자뿐만 아니라, 전국 4,000개 진료소나 의료 시설을 선정하여 위탁하여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팟 국장은 백신 접종 다음 단계는 이달부터 시작하여 30만명이 백신 접종 대상이며, 백신 접종 일정은 1000만 회분이 제공되는 8월까지 계속됩다고 밝혔다. 오팟 국장은 앞으로 몇 달 사이에 예방 접종을 받는 사람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치앙마이 당국, 산불 및 대기 오염 방지 대책으로 낙엽 구입하는 방안 내놓아 (사진출처 : Khaosod) 치앙마이 당국은 거주자들이 낙엽을 태우는 것으로 발생하는 대기 오염과 산불 방지를 위해 ‘낙엽을 매입(รับซื้อ ใบไม้แห้ง)’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치앙마이 천연자원 환경국은 잡초 태우기 등으로 인해 발생한 연기에 의해 치앙마이가 3월 초 세계 대기 오염 순위에서 최악의 수준까지 오른 이후, 34개 마을 주민들이 숲과 농장에 있는 낙엽이나 농업 폐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17톤의 낙엽을 수거했고, 또한 총 5,000만 톤의 회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잡초를 불태우기 시기에 태국 북부는 독성 PM2.5 오염이 심각해져,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호흡기 질환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 ▶ 정부군의 공습 우려로 미얀마 동부 카인주에서 3,000여명이 태국으로 탈출 (사진출처 : https://transbordernews.in.th)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미얀마 동부 카인주(Karen State, รัฐกะเหรี่ยง)에서 3월 28일 지역 주민 3,000여명이 태국으로 월경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카인주에는 미얀마 소수 민족 무장 세력 카렌 민족 동맹(KNU)이 27일 미얀마 군 전투기 2대로부터 공중 폭격을 받고 여러 사상자가 나왔으며, 주민들은 다시 공습이 있을 것을 염려해 태국으로 피난했다. KNU는 2월 쿠데타로 전권을 장악한 미얀마 정부군에 반발해 3월 초순부터 군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항의 시위에 무장 요원을 파견하는 등 치안 부대로부터 보호에 나섰으며, 탄압 강화로 도망친 민주 운동가 등 약 1,000여명이 KNU 지배 지역에서 숨어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얀마는 1948년 독립 직후부터 국내에 거주하는 소수 민족이 중앙 정부와 대립하고 군과 내전을 계속하고 있다. KNU는 약 20개 소수 민족 무장 세력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조직으로 미얀마 동부에 사는 카렌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 LGU+, 태국 ‘AIS’에 5G 콘텐츠 수출 계약 체결 (사진출처 : straightnews.co.kr) 한국 통신 대기업 LG 유플러스(LGU+)는 3월 26일 태국 이동 통신 최대기업 ‘AIS’에 4월부터 5세대(5G) 5세대(5G) 이동통신 운영기술과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금액은 1,114만 달러(약 126억원)로 LGU+는 AR·VR(증강·가상현실), 어린이용 콘텐츠 등 자체 제작한 5G 전용 콘텐츠 외에도 스마트폰 앱 구축에서 상용화 테스트까지 AIS는 직원들에게 애플리케이션 운영 노하우 전수를 포함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LGU+는 "한국의 음악 프로그램 K-POP 아이돌 콘서트 및 유명 연예인과 1대 1로 가상 데이트를 즐기는 VR 콘텐츠 등은 태국에서도 큰 관심을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LGU+는 그동안 5G 관련 서비스 및 콘텐츠를 2019년 중국 차이나텔레콤, 2020년 홍콩텔레콤, 일본 KDDI, 대만 청화텔레콤 등에 콘텐츠를 수출한 바 있으며,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태국을 합치면 수출액은 총 2,2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S는 태국에서 4,100만여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이동통신 태국 최대 기업으로 지난해 5G 전국망을 구축해 77개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도로를 건너려는 코끼리에 주의를!!, 천연자원 환경부, 길을 건너려는 카오야이 국립공원내 코끼리 무리 사진 공개 (사진출처 : Prhotnews02 Facebook) 태국 천연자원 환경부 국립 공원 및 야생 동식물 보존국은 홍보 페이스북에 3월 28일 나콘라차씨마도 카오야이 국립 공원( Khao Yai National Park)에서 도로를 건너려고 자동차가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코끼리 무리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코끼리 무리가 교통 규칙을 지켜 도로 흰색 라인 앞에서 자동차가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법을 잘 지키는 귀여운 모습의 사진이 찍혔다. 하지만 이처럼 코끼리가 준법 정신을 지키는 모습은 그다지 보기 어려운 장면이기 때문에 카오야이 국립 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5가지 규율을 따르도록 촉구했다. 1. 쓰레기를 버리지 않기 (ไม่ทิ้งขยะ) 2.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 (ไม่ให้อาหารสัตว์ป่า) 3. 빠르게 운전하지 않기 (ไม่ขับรถเร็ว) 4. 큰 소리를 내지 않기 (ไม่ส่งเสียงดัง) 5. 애완동물을 국립 공원에 데려고 오지 않기 (ไม่นำสัตว์เลี้ยงเข้ามาในอุทยานฯ​) ▶ 3월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28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3월 29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39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8,77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전날과 동일한 94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독일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2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3명, 가나에서 입국한 1명, 코트디부아르에서 입국한 1명, 이집트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28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2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16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15명, 싸뭍싸콘 10명, 까라씬 1명, 마하싸라캄 1명, 라차부리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8,773명이며, 그중 27,313명이 완치되었고, 1,366명이 치료 중이고, 94명이 사망했다. ▶ 방콕에서 개최된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미얀마 후보가 국제 지원을 호소 (사진출처 : MGR)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대규모 국제 미인대회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이 3월 27일 개최되어, 미국 대표 Abena Appiah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은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 미인 대회로 대회에서 톱 10에 선정된 후보들이 "StopThe War & Violence" 태도를 표명하고, 그 위에 미얀마 대표 Han Lay 씨가 등장해 미얀마 군사 쿠데타 이후 현재 상황을 전하며 국제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미얀마 대표 Han Lay 씨는 연설 후 ‘Heal the World'라는 노래를 불렀다. Han Lay씨가 무대에서 호소한 그날, 미얀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13세 소녀를 포함한 114명이 사망했고,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KNU 지배에 정부군이 폭격을 가해 이곳에서도 사망자가 나오는 등 군의 무력 행위는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인 대회에서 미얀마 대표의 감동적인 호소는 국제 여론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파타야에서 11세 소년이 소총을 장난감 총인줄 알고 방아쇠를 당겨 5세 소년이 사망 (사진출처 : STVPattaya Facebook)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 방라뭉 지역에서 3월 27일 11세 소년이 아버지 소총으로 5세 소년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세 소년은 총을 장난감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1세 소년은 아버지 소총을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손에 들고 총알이 들어 있는지도 모르고 5세 소년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고 한다. 5세 소년은 머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11세 소년 집에 총알이 장전되어 있는 상태로 총이 있었던 이유 등에 대해 확인 작업 중이다. 한편, 5세 소년은 캄보디아인으로 11세 소년은 사촌이었다. ▶ 수도권 경찰, 반정부 시위대 강제 해산하고 99명 체포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시위 중 체포된 동료 석방과 불경죄를 규정한 형법 112조 철폐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3월 28일 방콕 도심에서 벌어져 경찰과 충돌이 발생하면서 99명이 체포되었다. 시위대는 정부 청사 근처 일부를 점거해 수도권 경찰은 이곳에서 이른 아침과 저녁 2회에 걸쳐 반정부파 시위대 강제 해산을 시도했고, 이에 저항하다가 충돌이 발생하며 시위대가 체포되었다. 경찰은 반정부 세력이 공공장소를 점거한 것이 불법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체포된 용의자들에게는 코로나-19 감염 대책 위반과 비상사태 선언, 도로교통법 위반죄를 적용했다. ▶ 정부 부대변인, 수에즈 운하 문제로 “태국에 에너지 조달에 영향은 미치지 않는다”고 밝혀 (사진출처 : PPTV News) 해상 운송의 요충지인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컨테이너 선박이 좌초되어 수많은 화물선이 운하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라차다(รัชดา ธนาดิเรก) 정부 부대변인은 “쁘라윧 총리는 태국이 ’수에즈 운하‘ 문제로 인해 LNG 문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정부는 침묵하지 않고 모든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นายกฯ ยัน ไทยไม่กระทบ "คลองสุเอซ" แจง ไม่มีปัญหาก๊าซแอลเอ็นจี รัฐบาลไม่เคยนิ่งนอนใจ ยัน ทำงานเชิงรุกหมดทุกเรื่อง)”이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이 문제에 주목하고 있으며, 태국의 민간 업체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있다면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 정책 기획실은“석유, LPG 및 액화 천연가스(LNG)가 이 경로(수에즈 운하)를 통해 운송하는 되는 비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태국 에너지 공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ไม่กระทบต่ออุปทานพลังงาน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ทั้งน้ำมันก๊าซหุงต้ม (LPG) และก๊าซธรรมชาติเหลว (LNG) เนื่องจากสัดส่วนการนำเข้าก๊าซธรรมชาติที่ต้องขนส่งผ่านเส้นทางนี้มีไม่สูงนัก)”고 밝혔다.

3월 27일~28일 태국 뉴스

2021/03/28 18:09:27

▶ 보건부, 백신 접종 후 첫 사망자 나왔지만 "백신 접종과 무관하다" 고 강조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태국 보건부는 3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한 사람의 사망 원인은 백신 접종과 무관하다고 발표했다. 사망한 사람은 백신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이 나온 2명 중 1명으로 사망한 사람은 백신 접종 전부터 대동맥 동맥류와 두드러기로 고통받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보건부 차관은 이 사람의 사망이 백신 접종과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쏘폰(นพ.โสภณ เมฆธน) 보건부 차관은 “코로나-19 백신을 잡종받은 두 사람은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했다. 첫 번째 사람은 백신에 알레르기가 있었고, 다른 1명은 복부에 대동맥류가 있는 환자였다. 백신 접종 후 혈관이 터져 사망했지만 그것은 백신과 관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환자는 복부 대동맥류를 앓고 있었다. 이미 치료 중 그리고 그러한 질병은 언제든지 혈관을 파열시킬 가능성이 있다(มีผู้เข้ารับการฉีดวัคซีน โควิด-19 พบผลข้างเคียงรุนแรง 2 คน โดยคนแรกแพ้วัคซีน มีอาการลมพิษขึ้น ​ส่วนอีก 1 คนเป็นผู้ป่วยเส้นเลือดในท้องโป่งพอง แตกและเสียชีวิต หลังรับวัคซีน แต่คาดว่าไม่เกี่ยวข้องกับวัคซีน เนื่องจากผู้ป่วยคนนี้ป่วยโรคเส้นเลือดโป่งพองในท้อง ระหว่างรักษาอยู่ก่อนแล้ว และโรคดังกล่าวมีโอกาสที่เส้นเลือดจะแตกได้ตลอดเวลา)”고 밝혔다. 또한 바이러스 학자인 쭈라롱꼰 의과 대학 용(นพ.ยง ภู่วรวรรณ) 박사도 페이스북에 “태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후 사망 환자는 복강에 대동맥류가 있었다. 오래전 노인에게 (대동맥류) 발견되었다(การเสียชีวิตหลังฉีดวัคซีนโควิด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ผู้ป่วยมีเส้นเลือดแดงใหญ่ในช่องท้องโป่งพอง ที่เป็นมานานแล้ว (Aortic aneurysm) ที่พบได้ในผู้สูงอายุ)”고 말하고, “혈관 파열은 확실하게 예방 접종과 관련이 없다(การแตกของเส้นเลือด จึงไม่เกี่ยวข้องกับการฉีดวัคซีนอย่างแน่นอน)”고 강조했다. ▶ 7월 1일부터 백신을 접종받은 관광객은 무격리, 푸켓에서 시행 (사진출처 : Siamrath) 태국 정부 관광청(TAT) 윳타싹(ยุทธศักด์ สุภสร) 청장은 3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고 음성으로 판정되면, 푸켓 등을 방문하는 여행자의 격리 검역 기간을 7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7월부터 백신 접종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검역없이 푸켓에 들어와 여행할 수 있게 된다(ในเดือน ก.ค.2564 จะมีการผ่อนปรนให้นักท่องเที่ยวต่างชาติที่ได้รับวัคซีนแล้วสามารถเดินทางท่องเที่ยวได้ทั่วจังหวัดภูเก็ตโดยไม่ต้องกักตัว)”고도 말했다. 외국인 여행자들에게는 백신 접종 등을 증명하는 서류 외에 추적 응용 프로그램 사용을 의무로 할 계획이다. 한편, 이렇게 무격리로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그 지역에서 집단 면역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러려면 7월 1일까지 푸켓 주민들의 70%가 백신을 접종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정부는 푸켓 주민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백신 공급을 서두를 계획이다. 태국 정부는 2회 백신 접종을 받은 여행자에 대해 2분기(4월~6월)에는 푸켓, 팡아, 코싸무이, 파타야, 치앙마이에 입국시 격리 기간을 14일에서 7일간로 단축한다. 그리고 4분기(10월~12월)에는 끄라비, 팡아, 코싸무이, 파타야, 치앙마이에서 격리 없이 여행자를 받아들일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로 2분기에는 약 10만명의 관광객이 푸켓을 방문하여 2021년에는 약 650만명의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해 3,500억 바트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태국 정부, 4월 1일부터 격리 기간을 10일로 단축 (사진출처 : Matichon, informationcovid19) 태국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유행하지 않는 국가를 대상으로 격리 기간을 단축한다고 지난주 공개했었는데, 그와 관련하여 격리 기간 단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국가 목록을 발표했다. 보건부는 기자회견에서 남아프리카 변종이 유행하고 있는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모잠비크, 보츠와나, 잠비아, 케냐, 르완다, 카메룬, 콩고, 가나, 탄자니아 등 총 11개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지금처럼 격리 기간이 14일로 동일하다고 발표했다. 그 밖에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격리기간을 10일 단축한다. 다만, 태국 입국 일을 0일째로 계산하기 위해 실제 격리 검역 기간은 11박 12일이다. 한편, 보건부는 각국 감염 상황에 따라 목록에 대한 재검토를 2주 마다 실시한다고 밝혔다. ▶ 태국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PVC 파이프를 사용하여 마사지 (사진출처 : TNN Thailand) 태국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에서 3월 21일 촬영된 영상에서는 자격증을 가진 안마사가 현지 마사지사에게 코로나-19로 고객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시술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50시간에 이르는 강습회 수강생은 시술에 필요한 해부학도 배운다. 근육과 신경의 정확한 위치를 이해하고 처음으로 PVC 파이프에 의한 시술 실습에 들어간다. PVC 파이프는 시술 후 소독 등의 처리도 간단히 하고 마사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코로나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마사지 업소나 스파 영업이 중지되면서 수십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1월 말에 제한은 해제되었지만, 마사지사에게는 손가락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엄중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 방콕 시청, 짜뚜짝 시장,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오픈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방콕 시청은 현재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오픈하는 짜뚜짝 주말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을 주 6일 오픈해서 업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짜뚜짝 시장에서 일하는 10,000여명에 큰 피해가 있어, 방콕 시청은 구제를 위한 대책 강구를 지시했다. 그 결과 짜뚜짝 시장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는 오후 6시까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시장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월요일은 청소를 위해 휴업한다. 또한 짜뚜짝 시장에서는 판촉 행사를 개최하는 것도 결정하고, 선인장 축제와 선물 가게 축제 등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3월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0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73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3월 27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80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8,65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93명이 되었다. 93번째 사망자는 나콤파톰에 살고 있던 45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3월 16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방케 지역에 다녀온 적이 있었으며, 이후 몸의 피로감이 증가해 병원에 입원했다. 뱡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당 치수가 높았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다. 25일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갔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이후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 신규 감염자 중 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바레인에서 입국한 1명, 인디아에서 입국한 3명, 독일에서 입국한 1명, 남아프리카에서 입국한 2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73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32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41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48명, 싸뭍싸콘 15명, 싸뭍쁘라깐 3명, 나콘싸완 2명, 논타부리 2명, 나콤파톰 1명, 빠툼타니 1명. 딱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8,657명이며, 그중 27,136명이 완치되었고, 1,428명이 치료 중이고, 93명이 사망했다. ▶ 29세 태국인 여성, 1차 백신 접종 8일 후에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돼 (사진출처 : Thai PBS) 라차부리도에 살면서 방콕 방케 지역내 낃띠 시장에서 해산물을 판매하던 29세 태국인 여성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8일 후에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이 여성은 현재 라차부리 병원에 입원 중이다. 라차부리 병원 발표에 따르면, 태국인 여성은 3월 18일 1차 백신 접종을 받았고 3월 26일이 되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코로나-18 백신 1차 접종 후 양성으로 확인된 여성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방콕 방케 지역 시장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폐쇄되었기 때문에 태국인 여성은 라차부리도 무앙군 자택 대기 - 3월 13일 코로나 검사용 타액 샘플을 제출하기 위해 낃띠 시장 방문, 감염 여부를 전화로 연락받기로 함. - 3월 14일~17일 라차부리 도내 자택에서 대기. 전화 연락이 오지 않음. - 3월 18일 낃띠 시장에 가서 1차 백신 접종. 접종 후 자가용으로 집으로 이동 - 3월 21일~25일 보건소에서 격리해야 한다는 연락이 와서 시설로 이동 - 3월 26일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어 병원으로 이동 ▶ 태국 정부,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105만대 주행이 목표라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 Biz News) 태국 정부는 2025년까지 적어도 105만대 ‘전기 자동차(รถยนต์ไฟฟ้า, EV)’를 주행하도록 하고, 2035년까지 태국 전기 자동차 수를 1,800만대로 끌어올리는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쑤판나퐁(สุพัฒนพงษ์ พันธ์มีเชาว์) 에너지부 장관은 전기 자동차 생산을 촉진하는 민간 기업 요청을 국가 차세대 차량위원회가 승인한 후 정부도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기 오토바이 사용과 수요를 가속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태국 정부는 2025년에는 전기 자동차 가격이 내연 기관 자동차와 같게 돼, 수요가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 3월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7명, 사망자 1명, 태국 국내 감염자는 58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3월 28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77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8,73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94명이 되었다. 94번째 사망자는 방콕에 거주하는 75새 태국인 여성으로 지병으로 갑상선 질환과 고지혈을 앓고 있었다. 조사를 해보니 가족 4명이 감염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3월 23일 발열과 기침 증세가 보인 것으로 병원을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되어 입원했다. 그 후 지속적인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악화되어 27일 사망했다. 신규 감염자 중 19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미국에서 입국한 3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2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 불가리아에서 입국한 1명,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2명,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1명, 헝가리에서 입국한 6명, 그리고 한국에서 안마사로 일하다가 태국에 입국한 35세 태국인 여성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58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6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32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32명, 싸뭍싸콘 16명, 싸뭍쁘라깐 5명, 빠툼타니 2명, 논타부리 2명, 라차부리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8,734명이며, 그중 27,239명이 완치되었고, 1,401명이 치료 중이고, 94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