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태국 뉴스

2021/05/24 18:07:18

▶ 두씯폴(Dusit Poll) 여론 조사에서 태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백신 브랜드는 “화이자”백신 (사진출처 : Suandusitpoll Facebook) 쑤원두씯 라차팟 대학(Suan Dusit Rajabhat University) 여론 조사 센터 두씯폴(Dusit Poll)이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태국 전국에서 총 2,6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การฉีดวัคซีนโควิด-19)’에 대한 여론 조사((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이미 예약을 마친 사람은 절반 이상이었고, 가장 선호하는 백신 브랜드는 ‘화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설문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백신에 대한 지식이 있고, 잘 이해하고 있는가? -일부 알고 있다. 57.41% -잘 알고, 잘 이해하고 있다. 29.32% -잘 알지 못한다. 9.54% -전혀 모른다. 3.73% ⊙ 자신이나 가족이 백신 접종을 받고 싶다고 등록을 했는가? -등록했다. 56.49%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 32.39% -등록해야 할지 아직 모르겠다. 11.12% ⊙ 백신에 대한 정보를 어디에서 가장 많이 얻고 있나? -보건부 등 정부 기관 31.02% -뉴스, 라디오, 온라인 등 17.36% -세계 보건기구 (WHO) / ​​세계 의료 저널 16.63% ⊙ 어느 회사 브랜드 코로나-19 백신을 가장 신뢰하고 있는가? -화이자(Pfizer) 75.11% -모더나(Moderna) 72.14% -존슨 앤드 존슨(Johnson & Johnson) 68.52%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65.89% -스푸트니크 V(Sputnik V) 61.89% ⊙ 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부작용이 걱정된다. 59.64% -백신 접종은 면역력을 높이고 심각한 질병 감소에 도움이 된다. 57.24% -예방 접종의 속도를 올려 주었으면 좋겠다. 48.46% ▶ 치앙마이 등 북부 호텔 객실 가동률 거의 제로로 떨어져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호텔 협회(북부 지부)는 최근 호텔 객실 가동률이 거의 제로로 떨어지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태국에서 코로나-19 3차 확산이 시작된 쏭끄란 이후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급격하게 줄어들었으며, 그 영향으로 북부 관광 사업에 심각한 타격이 미치고 있다. 호텔 협회 라리앗(ละเอียด บุ้งศรีทอง) 회장은 “코로나 발생 이후 외국인들은 여행을 오지 않고 태국인들은 돈을 쓰지 않아 호텔 가동률이 0%로 곤두박질치고 있다(หลังโควิดทุบอัตราเข้าพักเป็น 0% ทำคนนอกไม่เที่ยว คนในไม่ใช้เงิน)”고 말했다. 또한 국민 모두에게 백신 접종하는 것 이외에 타개책은 없다며, 정부에 “가능한 한 빨리 발병을 통제하고 백신 접종 계획에 관해서는 몇 월에 얼마나 많은 백신을 공급할 수 있는지 분명한 계획을 발표해 달라(การควบคุมการระบาดให้ได้เร็วที่สุด เรื่องวัคซีนว่าจะมีแผนอย่างไร โดยอยากให้รัฐบาลทำแผนออกมาชัดเจนว่า ภายในเดือนใด มีวัคซีนเข้ามาจำนวนเท่าใดบ้าง)”고 요구했다. ▶ 태국 남부 나라티왓도에서 남아프리카 변종 바이러스 확인돼, 국경 관리 강화 (사진출처 : BBC.com) 태국 보건 당국은 5월 23일 태국 남부 나라티왓도 탁바이군에서 코로나-19 남아프리카 변종 바이러스(สายพันธุ์แอฟริกาใต้) ’B.1351‘에 감염된 사람이 3명 확인돼 국경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보건부 질병 관리국 오팟(นพ.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은 남아프리카 변종 바이러스 국내 감염 사례는 5월 4일 처음 발견되었으며, 감염된 32세 남성은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입국한 가족을 만났다고 한다. 이러한 변종 바이러스 감염자 발견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이동이 제한되었으며, 남성의 감염 판명 이후에 발견된 신규 감염자 81명 가운데 남아프리카 변종 감염자는 2명이었다. 이후 태국 정부는 육로 국경 경비 요원 및 초소 감시 시스템 장비를 늘리고, 경비 요원에게 불법 입국 알선을 한층 단속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5월 21일에는 방콕 락씨(Lak Si) 지역 건설 현장 노동자 캠프에서 15명이 ’코로나-19 인도 변종 바이러스(โควิด-19 สายพันธุ์อินเดีย)‘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코로나-19 인도 변종 바이러스는 특히 감염력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것 외에 백신에도 효과가 적을 가능성이 있어, 세계적으로 특히 경계되는 변종으로 최근 파키스탄에서 태국에 입국해 격리 검역 시설에 머물고 있던 2명이 인도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을 뿐, 아직 국내에서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 소 감염증 ‘럼피스킨병’, 동북부 나콘파놈에서 유행 (사진출처 : Thairath) 동북부 나콘파놈도(Nakhon Phanom) 많은 지역에서 소 감염증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ลัมปีสกิน)‘이 발생하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감염을 원인으로 하는 소나 물소의 감염증이다. 증상으로는 발열, 침 흘림, 눈물 흘림, 콧물 흘림 증상이 나타나며, 피부 결절이 형성되며, 병변부의 표피 세포에 대해 호산성의 세포질 내 봉입체가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도내 남부 나케군(อำเภอนาแก)에서만 12개 가구에서 약 500마리의 소가 울퉁불퉁한 피부 질환에 감염되었으며, 특히 피만면에서는 200마리의 소가 감염되어 6마리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나콘파톰도에서 ’럼피스킨병‘ 확산은 3개월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농가들에게 더욱 더 고통을 주는 상황이 되고 있다. ▶ 촌부리 아마따나콘 공업단지(Amata Nakhon Industrial Estate)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으로 감염자 증가, 신규 감염자 106명 (사진출처 : ChonburiPr Facebook) 5월 24일 오전 6시 30분 동부 촌부리 보건당국의 최신 코로나-19 감염자 상황 발표에 따르면, 촌부리 도내에서 하루 동안 확인된 감염자 수는 106명이었고, 1명이 사망했다. 양성으로 확인된 감염자 106명 가운데 72명은 촌부리 초입에 있는 아마따나콘 공업단지(Amata Nakhon Industrial Estate) 내에 있는 CELERAISE (THAILAND) 회사 집단 감염자이며, 4명은 딸랏마이 시장 집단 감염에 의한 것이다. 먼저 집단 감염이 확인된 일본계 공장 OKUMURA METALS 회사에서 추가 감염자도 확인되고 있다.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다음과 같다. 1. CELERAISE 회사 집단 감염 72명 2. 딸랏마이 지단 감염 4명 3. OKUMURA METALS 회사 접촉자 3명 4. OKUMURA METALS 회사 가족과 접촉자 1명 5. CELERAISE 회사 가족 접촉자 1명 6. 쁘라찐부리에서 감염자 1명 7. 라영에서 감염자 1명 8. 감염자와 접촉한 가족 2명 9. 조사 중 감염자와 접촉한 4명 10.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17명 또한 촌부리 보건 당국은 공단내 공장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기업에 사회적 거리 두기, 모여서 술 마시지 않기, 몸이 좋지 않을 때에는 휴식, 손가락 스캔이나 난간 등 많은 직원이 접촉하는 부분에 대한 소독, 마스크 착용의 철저 등의 감염 대책에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 푸켓 ’센드박스 모델‘ 개시를 앞두고 푸켓과 팡아에서 백신 접종 가속 (사진출처 : New TV) 쭈린(จุรินทร์ ลักษณวิศิษฏ์)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은 푸켓도(Phuket Province)와 팡아도(hang Nga Province)에서 여행자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각 도의 입국 요건을 정비하도록 지시했다. 이러한 정비 이유는 푸켓의 ’샌드 박스 모델(Sandbox model)‘에 팡아도 포함될 계획이기 때문이다. 5월 22일 푸켓 마이카오에 있는 JW 메리어트 푸켓 리조트 & 스파에서 개최된 회의에서는 푸켓과 팡아 민간 기업 대표자 20여명이 참석해 '여행 버블’에 대한 아이디어가 발표되었다. 이 회의에서는 쭈린 부총리는 빠른 백신 접종과 관광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제반 시설 정비 등을 주문하고 양쪽 지역 업자들에게 서로 협력을 요청했다. 팡아는 푸켓과 접하고 있으며, 팡아만에는 160개의 아름다운 섬들과 맹그로브를 숲을 보기 위해 푸켓과 함께 외국인에게 인기가 있는 지역이다. 특히 영화 '007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Gun)’ 영화를 촬영 장소라서 '제임스 본드 섬'이라고도 불리는 ‘꺼타푸(เกาะตะปู)’와 안다만해에 접한 휴양지 카 오락(Khao Lak)도 팡아에 속해있다. ▶ 5월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13명, 사망자 30명, 교도소 감염은 206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5월 24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713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32,21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30명 늘어 총 806명이 되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45,307명(병원 18,753명, 야전 병원 26,554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169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06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28세에서 105세까지의 남성 20명과 여성 10명을 포함한 30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11명, 나콘라차씨마 3명, 라차부리 3명, 싸뭍싸콘 2명, 싸뭍쁘라깐 2명, 빠툼타니 1명, 싸콘나콘 1명, 딱 1명, 아유타야 1명, 치앙라이 1명, 쑤린 1명, 차야품 1명, 논타부리 1명, 차이낫 1명이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18명, 당뇨병 12명, 고지혈 7명, 와상 환자 3명, 만성 폐 질환 4명, 만성 신장 질환 4명, 심장병 4명, 간장 질환 2명, 뇌 혈관 장애 2명, 비만 1명, 간질 1명,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3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49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에서 입국한 6명, 에티오피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캄보디아 4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2,664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311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147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206명은 교도소에서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951명, 펫차부리 669명, 교도소 206명, 싸뭍쁘라깐 180명, 촌부리 106명, 논타부리 92명, 싸뭍싸콘 43명, 빠툼타니 38명, 쏭크라 36명, 라넝 30명, 나콘파톰 28명, 라차부리 22명, 씨싸껟 20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32,213명이며, 그중 86,100명이 완치되었고, 45,307명이 치료 중이고, 806명이 사망했다. ▶ 교도국 추가 감염자 발표, 24일 신규 감염자 628명, 치료 중인 사람이 15,373명 (사진출처 : prthaidoc Facebook) 5월 24일 교정국은 국내 교도소에서 628명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누적 감염자는 총 17,082명이 되었고, 그 중 1,519명이 완치되었고, 188명이 석방, 2명이 사망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 교도소 중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된 곳은 13곳으로 방콕 주변과 치앙마이 지역에서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교도소 및 교정 시설 13곳의 내역과 감염자 수는 다음과 같다. 1. 치앙마이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เชียงใหม่)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3,550명 / 전체 수감 인원 6,512명 / 감염 비율 54.51% 2. 방콕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กรุงเทพ) 신규 감염자 26명 -치료 중인 감염자 2,333명 / 전체 수감 인원 3,007명 / 감염 비율 77.59% 3. 중앙 여성 교정 시설(ทัณฑสถานหญิงกลาง)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1,412명 / 전체 수감 인원 4,484명 / 감염 비율 31.49% 4. 크렁쁘렘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คลองเปรม) 신규 감염자 60명 -치료 중인 감염자 2,434명 / 전체 수감 인원 8,041명 / 감염 비율 30.27% 5. 톤부리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ธนบุ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2,846명 / 전체 수감 인원 3,935명 / 감염 비율 72.33% 6. 차청싸오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ฉะเชิงเทรา) 신규 감염자 14명 -치료 중인 감염자 186명 / 전체 수감 인원 2,693명) / 감염 비율 6.91% 7. 중앙 특별 교정 치료 시설(ทัณฑสถานบำบัดพิเศษกลาง) 신규 감염자 16명 -치료 중인 감염자 145명 / 전체 수감 인원 5,880명 / 감염 비율 2.47% 8. 논타부리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จังหวัดนนทบุรี) 신규 감염자 304명 -치료 중인 감염자 679명 / 전체 수감 인원 2,622명 / 감염 비율 25.90% 9. 방쾅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บางขวาง) 신규 감염자 206명 -치료 중인 감염자 1,716명 / 전체 수감 인원 5,662명 / 감염 비율 30.31% 10, 톤부리 여성 교정 시설(ทัณฑสถานหญิงธนบุรี) 신규 감염자 1명 -치료 중인 감염자 68명 / 전체 수감 인원 880명 / 감염 비율 7.73% 11. 컨껜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ขอนแก่น ) 신규 감염자 1명 -치료 중인 감염자 1명 / 전체 수감 인원 4,765명 / 감염 비율 0.02% 12. 민부리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มีนบุรี) 신규 감염자 1명 -치료 중인 감염자 1명 / 전체 수감 인원 3,813명 / 감염 비율 0.03% 13. 싸뭍쁘라깐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สมุทรปรากา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2명 / 전체 수감 인원 6,548명 / 감염 비율 0.03% 그 밖에도 교도관이나 교도소 관계자 74명이 9개 교정시설에서 확인되어 치료 중이다. 방콕 특별 교도소에서 27명, 크렁쁘렘 교도소에서 14명, 논타부리 중앙 교도소가 13명 등이다. ▶ 쁘라윧 총리,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 (사진출처 : Sanook) 쁘라윧 총리는 5월 24일 오전 8시 논타부리도 태국 국립 밤랏나라둔 감염증 연구소(สถาบันบำราศนราดูร)에서 2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백신 브랜드는 아스트라 제네카였다. 쁘라윧 총리는 당초 중국산 시노백(Sinovac) 백신을 접종받을 예정이었지만, 이 백신 적용 연령이 18~59세였던 것으로 66세인 총리는 접종을 포기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결정했다. 그런데 그 후 3월 12일 쁘라윧 총리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 1호 접종을 예정하고 있던 것이 또 다시 갑자기 취소되었다. 원인은 덴마크 의약품 규제 기관 EMA(European Medicines Agency)에서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60대 여성이 ’혈액 응고(เลือดแข็งตัว)‘가 발생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날짜를 미루는 결정을 내렸다. 이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혀지자 3월 16일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잡종을 받았고, 24일에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쁘라윧 총리는 백신 접종을 마친 후 해외 여행시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을 공개하기도 했다. 5월 24일 현재 태국에서는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 2,910,664 회분의 백신 접종을 실시했으며, 그 중 969,099명이 2차 접종까지 마쳤다. 또한 6월 7일부터는 대규모 백신 접종 캠페인이 시작되며, 외국인도 무료 접종이 가능해졌다. 외국인 백신 접종 병원으로는 위뭇 병원(Vimut Hospital)과 방락 백신 접종 건강 센터(Bangrak Vaccination and Health Centre)가 정해졌으며, 위뭇 병원의 경우에는 이미 온라인에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접종 백신 브랜드는 쁘라윧 총리가 접종한 것과 같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 펫차부리도 전자 부품 공장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 발생, 총 2,111명 감염 확인돼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 남서쪽에 위치한 펫차부리도에서 얼마전 전자 제품 제조 회사 ’Cal-Comp Electronics (Thailand)‘ 공장에서 코로나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판명되면서 감염자를 치료하기 위해 임시 의료 시설이 설치되었다. 카오여이군(อ.เขาย้อย)에 위치한 이 공장은 직원들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미얀마인 1,297명, 태국인 781명을 포함한 2,111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집단 감염에 대한 쑤찻 노동부 장관은 "정부는 깊은 우려를 하고 있다. 쁘라윗 부총리로부터 (지난해 말 미얀마 이주 노동자의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중부 싸뭍싸콘도에 적용했던 감염 방지 대책과 동일한 방법을 펫차부리도에 실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욌다"고 밝혔다. 한편, 이 공장은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14일 동안 공장을 폐쇄하고 공장과 기숙사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그리고 모든 직원들은 격리에 들어갔다.

5월 22일~23일 태국 뉴스

2021/05/23 18:09:26

▶ 정부, 태국 거주 외국인 백신 등록, 6월 7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landprd Facebook) 코로나-19 3차 확산이 진행 중인 태국에서는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외국인들에게도 6월 7일부터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하게 되었다. 태국 정부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7가지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에 이어, 18세부터 59세까지의 태국 국민들의 백신 접종을 위한 온라인 예약을5월 25일부터 받는다고 발표했는데, 외국인에 대한 백신 접종 예약도 6월 7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외무부 나차파누(Natapanu Nopakun) 부대변인은 태국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은 6월 7일부터 자신의 건강 기록이 있는 병원에 등록을 권장하며, 그것이 없을 경우 보건부 장관이 정하는 예방 접종 센터에서 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등록시 사회보험 번호나 여권이 필요하다. 방콕에서는 위뭇 병원(Vimut Hospital)과 방락 병원(Bangrak Hospital)이 백신 접종 센터로 지정되어 있으며, 등록이 완료되면 백신 접종 예약 날짜가 주어지게 된다. 백신 접종 센터에 따르면, 당일 접종이 가능한 곳도 있다. 이러한 예상보다 빠른 백신 접종 소식은 며칠 전 아누틴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이 ”6월부터 많은 양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공급될 수 있다며 백신 접종 계획을 세우라“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태국 정부는 올해 9월까지 인구의 70%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방콕 락씨 지역 건설 현장에서 인도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15명 확인 (사진출처 : Khomchadluek) 5월 21일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 (นพ.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방콕의 락씨(Lak Si) 지역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캠프에서 15명이 ’코로나-19 인도 변종(โควิด-19 สายพันธุ์อินเดีย)‘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방콕에서 하루 동안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036명으로 4개 주요 노동자 캠프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으며, 락씨 노동자 캠프에서 감염자가 다수 발생했는데, 그 중 15명에서게 인도 변종 ’B1.617.2‘가 검출되었다. 15명은 현재 병원에서 충분한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인도 변종은 특히 감염력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고, 코로나 백신도 효과가 적을 가능성이 있어 세계적으로 특히 경계되는 변종으로 최근 파키스탄에서 태국에 입국해 격리 검역 시설에 머물고 있던 2명이 인도 변종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을 뿐, 아직 태국 국내에서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대변인은 코로나-19 인도 변종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15명은 모두가 의료 시설에서 치료 중이며, 그 행동 기록 및 밀접 접촉자는 모든 조사해 파악되었다고 설명했다. ▶ 6월 7일부터 3개 채널을 통해 코로나 백신 접종 가속 (사진출처 : TNNthailand News) 5월 21일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타위씬(แพทย์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백신 서비스 계획(แผนการให้บริการของวัคซีน)‘에 대한 회의를 하고 보건부에서 제안한 계획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6월 7일부터 ’3개 채널을 통한 코로나-19 백신 접종(3 ช่องทางหลักในการกระจายการวัคซีนโควิด-19)‘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 3개 채널은 다음과 같다. ① 어플리케이션 ’머프럼(หมอพร้อม)‘을 통한 예약 후 접종 (ผ่านระบบหมอพร้อม) -60세 이상과 위험 그룹에 속한 사람에 대한 등록 이후 60세 미만의 등록 5월 30일부터 시작 ② 접종 장소에서 등록 후 접종 (ลงทะเบียน ณ จุดบริการ (on-site Registration)) -’머프럼‘ 시스템의 추가 채널로 백신이 있으면 그날 접종이 가능, 또는 다음날 대기열로 예약 ③ 특정 그룹에 접종 (กระจายวัคซีนให้กลุ่มเฉพาะ)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코로나 최전방 담당자, 교사, 사업가, 학생, 개인 그룹 등의 특정 그룹 타위씬 대변인은 "예약 없이 접종하는 ‘Walk In’에 대해서는 접종 장소에 가서 그냥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접종장에서 등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6월에 많은 물량의 백신이 공급된다고 밝히고 있어. 6월부터는 대대적인 접종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교도소 집단 감염으로 수감자와 교도관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서둘러 (사진출처 :Prachacha) 코로나-19 감염이 교도소에서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문제로 아윳(อายุตม์ สินธพพันธุ์) 교정국 국장은 최근 교정국이 보건부 질병 통제 예방국과 협력하여 수감자와 교도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접종 계획을 세울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도소내 집단 감염을 우려하며 제1 야당인 ‘프어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은 교도소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하고,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했다. ① 노인이나 기저 질환이 있는 수감자를 대상으로 EM 팔찌를 부착하고 임시 풀어주는 특별 가석방(ควรแยกกลุ่มนักโทษผู้สูงอายุหรือผู้ป่วย ติดกำไลอีเอ็มแล้วปล่อยตัวชั่วคราวโดยยังคงทัณฑ์บน)’ ② 군부대 안에 감염된 수감자를 위한 야전 병원을 만들어 군이 엄격히 감독(สร้างโรงพยาบาลสนามสำหรับผู้ต้องขังในพื้นที่ทหาร ที่มีการดูแลเข้มงวด) ③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코로나-19로 사망했을 경우 동등한 보상 (ชดเชยความเสียหายอย่างเท่าเทียม หากมีผู้ต้องขังเสียชีวิตจากการติดเชื้อโควิดในเรือนจำ) 한편, 5월 21일 교정국 발표에 따르면, 5월 21일 국내 12개 교도소에서 추가로 842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되었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14,049명, 이미 회복된 사람이 319명이다. 또한 교도소나 교정 시설 중에서 감염 확산이 가장 높은 곳은 방콕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กรุงเทพ)로 총 수감자 인원 2,990명 중 치료 중인 감염자가 2,560명으로 감염 비율은 85.62%에 달하고 있다. ▶ 촌부리 도지사,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일본계 공장에 대해 폐쇄 명령 (사진출처 : ChonburiPr Facebook) 촌부리 도지사는 5월 21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촌부리 무엉군(도청 소재지) 던후워러에 있는 위치한 일본계 공장 ‘OKUMURA METALS’에 대해 6월 4일까지 폐쇄 명령을 내렸다. 촌부리에서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많은 종업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곳을 고위험 지역으로 간주하고 도내 공업단지에 대한 검사를 시작해 ‘OKUMURA METALS’ 공장 직원 593명을 검사해 98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후 모든 공장 직원이 전염병 담당관 명령 따라 검역을 위해 외부와의 교류가 제한되었다. ▶ 5월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52명, 사망자 24명, 교도소 감염은 605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5월 22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3,052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26,118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4명 늘어 총 759명이 되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42,955명(병원 17,734명, 야전 병원 25,221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216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09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1세에서 96세까지의 남성 12명과 여성 12명을 포함한 24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13명, 싸뭍쁘라깐 3명, 치앙마이 2명, 라차부리 2명, 논타부리 1명, 쑤랏타니 1명, 야쏘톤 1명, 나콘나욕 1명이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11명, 당뇨병 8명, 만성 반성 신장 질환 5명, 고지혈 5명, 만성 신장병 4명, 비만 2명, 암 2명, 만성 폐 질환 1명, 뇌혈관 장애 1명, 임신 1명, 지저질환이 없는 사람이 7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4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몰디브 2명, 필리핀 1명, 사우디아라비아 1명, 일본 1명, 캄보이아 35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3,011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482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924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605명은 교도소에서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1191명, 교도소 671명, 펫차부리 437명, 논타부리 99명, 싸뭍쁘라깐 94명, 촌부리 71명, 빠툼타니 68명, 싸뭍싸콘 49명, 아랴 43명, 라차부리 29명, 딱 20명, 쏭크라 20명, 쑤랏타니 20명, 나콘파톰 20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6,118명이며, 그중 82,404명이 완치되었고, 42,955명이 치료 중이고, 759명이 사망했다. ▶ 재태 외국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록 방법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외무부 발표에 따르면, 태국인 이외에 외국인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6월 7일부터 접종 등록이 시작된다. 5월 21일 정부는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의 기자 회견에서 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록 방법을 발표되었다. 자세한 등록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외국인의 백신 접종 등록 (1) 태국 정부는 각각의 위험 수준에 따라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2) 태국 정부는 백신 접종을 국가의 중점 계획으로 하고 있으며, 외국인을 포함한 전국에서 대규모 백신 접종 시작일을 6월 7일로 설정했다. (3) 외국인은 보건부 결정에 따라 개인 건강 기록이 등록된 병원, 또는 지정된 병원에서 사회보장번호 또는 여권을 이용하여 백신 접종 등록(on-site registration)을 할 수 있게 된다. - 보건부는 방콕에서 위뭇 병원(Vimut Hospital), 방락 백신 접종 건강 센터(Bangrak Vaccination and Health Centre)를 예방 접종 등록처로 지정했다. 이것은 태국 대학장 협의회 책임하에 실시된다. - 다른 도에 대해 보건부는 외국인이 건강 기록을 등록하고 있는 병원을 백신 접종 등록 장소로 지정했다. 2. 그룹별 백신 접종 등록 - 태국 국적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 태국 국적 가족이 있는 외국인, 태국에서 은퇴한 외국인, 외국인 사업가, 외국인 투자가 방콕에서는 태국 대학장 협의회 책임하에 실시되는 백신 접종 등록 장소 (위뭇 병원, 방락 백신 접종 건강 센터)에서 예방 접종 등록을 할 수 있다. 다른 도에서는 보건부가 지방 백신 센터에 백신을 배포할 예정이며, 외국인은 각자의 건강 기록 이 등록된 병원에서 예방 접종 등록을 할 수 있다. - 외국인 학생 고등교육 과학 연구 혁신부가 태국 대학장 협의회 회의 관할하에 있는 백신 센터에서 예방 접종 조정한다. - 외국 정부 기관 외무부 영사국(Department of Consular Affairs, กรมการกงสุล)에 등록이 가능하다. - 외교 사절단이나 국제기관 및 그 가족 외무부 의전국(Department of Protocol, กรมพิธีการทูต)은 보건부 질병 관리국에 목록을 송부해야 하며, 각각 건강 기록이 등록된 병원에서 가능하며. 건강 기록 등록이 없는 사람은 질병 관리국이 지정한 2~3개 병원에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 이주 노동자 사회보장 사무국이 고용주와 백신 접종을 조정한다. - 해외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태국인 학생 외무부 의전국에 온라인 등록을 하여, 쭐라롱꼰 대학이 6월 3일과 4일 백신 접종을 조정한다. ▶ ‘코씨창 모델’, 섬 주민 모두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 목표 (사진출처 : Siamrath)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촌부리에 있는 씨창섬(Ko Sichang)에서는 ‘코씨창 모델(เกาะสีชังโมเดล)’로 불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이 5월 21일부터 시작되었다. 코씨창은 인구 4,000명 정도의 작은 섬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접종의 대상이 되는 도민 100%에게 접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씨창은 외국인 관광객에 의한 관광 수입이 경제의 중심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막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 그래서 지역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코씨창 모델'로 대상 도민 모두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코씨창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을 받았거나 그러한 상태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을 제시한다는 규칙을 마련할 가능성도 있다. ▶ 남부 나라티왓도에서 남아프리카 변종 바이러스 ’B.1351‘ 검출돼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에서 처음으로 남부 나라티왓도 탁바이군에서 코로나-19 남아프리카 변종(สายพันธุ์แอฟริกาใต้) ’B.1351‘가 검출되었다. COVID-19 Network Invesigations (CONI) 연구자가 나라티왓도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에 대한 조사를 하다가 남아프리카 변종을 ’B.1351‘을 발견했다. 한편 태국 국내에서는 인도 변종 ’B1.617.2‘이 이주 노동자 집단 숙소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 방콕 위뭇 병원(Vimut Hospital)에서 외국인 무료 백신 접종 프로그램 등록 시작, 접종하는 코로나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사진출처 : Vimuthospital Facebook) 태국 정부는 국적에 관계없이 태국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백신 접종을 하기로 결정하고 대규모 백신 접종 시작 날짜를 6월 7일로 정했다. 방콕에서는 위뭇 병원(Vimut Hospital)과 방락 백신 접종 건강 센터(Bangrak Vaccination and Health Centre)가 백신 접종 등록처로 지정되었다. 위뭇 병원은 5월 22일 외국인을 위한 ’위뭇 병원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접종 프로그램(ViMUT Hospital COVID- 19 vaccination programme)‘의 등록을 시작했다. 예약은 ’https://qrgo.page.link/jRPU9‘에서 이름, 국적, 여권번호, 전화번호 등을 입력해서 예약할 수 있으며, 이 병원에서 사용하는 백신 브랜드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이다. ▶ 5월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82명, 사망자 17명, 교도소 감염은 460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5월 23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3,382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29,50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7명 늘어 총 776명이 되었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42,955명(병원 18,615명, 야전 병원 25,574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210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12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8세에서 85세까지의 남성 13명과 여성 4명을 포함한 17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15명, 쏭크라 1명, 치앙마이 1명이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12명, 당뇨병 8명, 만성 신장 질환 4명, 고지혈 4명, 만성 폐 질환 2명, 암 2명, 심장병 1명, 비만 1명, 지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2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4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3,377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592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325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460명은 교도소에서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983명, 펫차부리 968명, 교도소 460명, 싸뭍쁘라깐 181명, 논타부리 107명, 차창싸오 103명, 촌부리 91명, 빠툼타니 66명, 쏭크라 59명, 싸뭍싸콘 38명, 쑤랏타니 30명, 라차부리 29명, 나콘파톰 26명, 나콘라차씨마 22명, 나라치왓 20명, 야라 20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9,500명이며, 그중 84,535명이 완치되었고, 44,189명이 치료 중이고, 776명이 사망했다. ▶ 교도국 추가 감염자 발표, 23일 신규 감염자 499명, 치료 중인 감염자 14,787명 (사진출처 : Prthaidoc Facebook) 5월 23일 교정국은 국내 교도소에서 499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 교도소 중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된 곳은 12곳으로 방콕 주변과 치앙마이 지역에서 확인되었다. 또한 이미 감염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4,787명이다.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교도소 및 교정 시설 12곳의 내역과 감염자 수는 다음과 같다. 1. 치앙마이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เชียงใหม่) 신규 감염자 9명 -치료 중인 감염자 3,571명 / 전체 수감 인원 6,516명 / 감염 비율 58.80% 2. 방콕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กรุงเทพ)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2,308명 / 전체 수감 인원 2,985명 / 감염 비율 77.32% 3. 중앙 여성 교정 시설(ทัณฑสถานหญิงกลาง)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1,420명 / 전체 수감 인원 4,488명 / 감염 비율 31.64% 4. 크렁쁘렘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คลองเปรม) 신규 감염자 91명 -치료 중인 감염자 2,374명 / 전체 수감 인원 8,041명 / 감염 비율 29.53% 5. 톤부리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ธนบุรี) 신규 감염자 20명 -치료 중인 감염자 2,849명 / 전체 수감 인원 3,945명 / 감염 비율 72.22% 6. 차창싸오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ฉะเชิงเทรา) 신규 감염자 85명 -치료 중인 감염자 172명 / 전체 수감 인원 2,693명 / 감염 비율 6.39% 7. 중앙 특별 교정 치료 시설(ทัณฑสถานบำบัดพิเศษกลาง) 신규 감염자 2명 -치료 중인 감염자 129명 / 전체 수감 인원 5,880명 / 감염 비율 2.19% 8. 논타부리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จังหวัดนนทบุ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383명 / 전체 수감 인원 2,622명) / 감염 비율 14.61% 9. 방쾅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บางขวาง) 신규 감염자 292명 -치료 중인 감염자 1,511명 / 전체 수감 인원 5,659명 / 감염 비율 26.70% 10, 톤부리 여성 교정 시설(ทัณฑสถานหญิงธนบุ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67명 / 전체 수감 인원 880명 / 감염 비율 7.61% 11. 민부리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มีนบุ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1명 / 전체 수감 인원 3,813명) / 감염 비율 0.03% 12. 싸뭍쁘라깐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สมุทรปรากา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2명 / 전체 수감 인원 6,548명), 감염 비율 0.03% 그 밖에도 교도관이나 교도소 관계자 65명이 9개 교정시설에서 감염이 확인되어 치료 중이다. 방콕 특별 교도소에서 25명, 크렁쁘렘 교도소에서 14명 등이다.

5월 21일 태국 뉴스

2021/05/21 20:08:07

▶ 아누틴 보건부 장관, ”9월까지 태국 인구의 70%에게 1회 코로나 백신 접종이 목표“라고 강조 (사진출처 : Siamrath)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은 방역을 담당하는 주요 의료진들과의 회의에서 9월까지 국민들에게 1회분 접종을 완료하도록 지시했다. 아누틴 장관은 ”6월부터 많은 양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공급될 수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바라는 백신의 양을 조사하여 예방 접종 계획을 세우라(ตั้งแต่มิถุนายนเป็นต้นไป จะมีการส่งมอบวัคซีนแอสตร้าเซนเนก้าจำนวนมาก ขอให้สำรวจความต้องการ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 เสนอจำนวนวัคซีนและแผนการกระจายวัคซีน)“고 지시했다. 또한 ”서둘러 올해 9월까지 인구의 70%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เร่งฉีดวัคซีนเข็มแรกให้ได้ตามตามเป้าหมายคือร้อยละ 70 ของประชากร ภายในเดือนกันยายน 2564)“라고 강조했다. 태국에서는 보다 전염성이 높은 변종이 유행하고 있어, 4월 초 이후 신규 감염자가 약 4배, 사망자는 6배나 되고 있다. 현재는 대규모 접종 프로그램을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여러 회사에서 백신 조달에 분주한 상황이다. 정부는 당초 70% 접종 기간을 올해 연말로 설정했었으며, 조달 지연 외에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에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비판의 소리가 나왔었다. 다음 달부터는 국내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급이 가능해지면서 접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지 태국 인구 6,600만여 명 가운데 의료 종사자 및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등 160만명 이상이 주로 중국 시노백 백신을 적어도 1회 접종받았다. 한편, 태국에서 영국 제약 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포드 대학이 개발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셍산하는 곳은 와치라롱꼰 태국 국왕이 전액 출자한 제약회사 ‘씨암 바이오 사이언스(Siam Bioscience)’로 ‘아스트라 제네카’로부터 기술을 공여받아 2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해 2,600만 회분을 태국에 공급하고 나머지를 각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태국 정부 지원금으로 14억5천만 바트도 받는다. ▶ 방콕에 6번째 코로나 환자 전용 임시 의료 시설, 사원 내에 오픈 (사진출처 : Thai Post) 방콕 시청은 방콕에서 6번째가 되는 코로나 감염자용 임시 의료 시설(รงพยาบาลสนาม)을 오픈했다. 방콕 시청 담당자는 이 시설은 방콕 너이구 ’씨쑤다람 사원(วัดศรีสุดาราม)‘사원 내에 침상 200개를 배치해서 경증들과 증상들이 수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콕 시청이 관할하는 병원과 임시 의료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코로나 감염자는 2,230여명이다. ▶ 중국산 코로나 백신 시노백, 추가 150만 회분 5월 20일 태국에 도착 (사진출처 : Prachachat) 중국제 시노백(Sinovac) 백신 150만 회분이 5월 20일 태국에 도착했다. 태국 정부가 조달한 코로나 백신은 시노백이 6,000,000 회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이 117,000 회분이 되었다. 태국 정부는 우선적으로 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월 28일부터 시노백, 3월 1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하여 5월 19일까지 1,647,871명 1처 접종, 892,245명이 2차 접종을 받았다. 또한 6월 중 시노백 백신 300만 회분을 추가로 조달하는 것 외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내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태국 정부는 국내에 거주하는 태국인과 외국인을 합해 약 7,000만명의 약 70%인 약 5,000만명에게 연내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여자 배구 대표팀, 멤버를 교체해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FIVB 배구 유엔 리그 2021‘ 참가 결정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5월 25일부터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 ’FIVB 배구 유엔 리그 2021‘ 참가하기 위해 당초 멤버 선수였던 17명과 직원 6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5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제 대회 ’Women's Volleyball Nations League 2021‘에 참석을 위해 4월 20일부터 나콘파톰의 스포츠 유스 센터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그러던 중 5월 9일 4명의 트레이너에게서 양성이 확인된 것으로 선수 및 스태프 3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22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그래서 태국 배구 협회는 집단 감염 발생 보고와 함께 국제 대회 출전을 포기한다고 발표했으나 국제 배구 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volley-ball)에서 특별하게 선수 명단을 변경해 참가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해 온 것으로 태국 배구 협회가 출전을 검토하다가 참가를 결정했다. 선수들은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20일 이탈리아를 향해 출발하며, 5월 25일에는 일본 대표팀과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 경찰, 인터넷 만남 사이트를 통해서 알게 된 여성들을 성폭행해온 태국인 남성 체포, 피해 여성 30명 넘어 (사진출처 : Daily News) 지난해 10명 이상으로부터 인터넷 만남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남성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조사 중이던 태국 경찰 범죄 억제국(กองบังคับการปราบปราม)은 용의자로 상품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던 태국인 남성 라차폰(รัชพล จินดา, 26) 씨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여성들에게 성폭행을 가한 것 뿐만이 아니고 그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을 가지고 ’잠자리를 요구거나 돈을 달라고 협박(ข่มขู่ให้ไปร่วมหลับนอน หรือเรียกเอาเงิน)‘을 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25세 이하의 대학에 다니는 젊은 여성을 노려 범행을 저질러왔으며, 피해자는 30명 이상이다. 범행 방법은 인터넷 만남 사이트에서 알게 된 여성과 인터넷상에서 계속 연락을 한 후 어느 정도 관계가 형성되면 의심하지 못하게 계략을 꾸며 여성이 사는 곳에 찾아가 잠자리를 요구했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그것을 거부하자 강제 성폭행을 하고, 그 모습을 몰래 촬영하기까지 했다. 경찰은 용의자로부터 압수한 노트북에서 32명의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36개의 동영상과 치마속을 몰래 촬영한 86개 동영상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태국 경찰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고된 성폭행 피해는 1,965건이었으며, 이 중 1,893명이 체포되었다. 피해자는 10세 이하 소녀인 경우가 많았고, 대부분이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피해였다. ▶ 푸켓에서 백신 접종 가속, 센트럴 푸켓 백화점 직원 태국 최초로 집단 면역 성공 (사진출처 : MGR) 세계적인 관광지 푸켓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을 격리없이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외국인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도민의 70%가 백신을 접종받아 집단 면역이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에 도민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다. 푸켓 인기 쇼핑몰 ‘센트럴 푸켓(Central Phuket)' 백화점은 쇼핑몰에 관련된 직원 약 3,800명이 2차 접종을 마쳤으며,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표시로 ’I’M VACCINATED – ฉีดวัคซีนแล้วนะ‘라고 새겨진 배치를 부착하고 근무를 하고 있다. 센트럴 푸켓은 ”태국 최초로 총 직원중 85%인 3,800명이 5월 중순에 백신 2회 접종을 마쳐 ’집단 면역(Herd Immunity)‘을 달성한 태국 최초의 쇼핑몰이 되었다. 푸켓 관광 신뢰를 자극하기 위해 정부의 전략으로 진행하는 센드박스(Sandbox) 모델을 지원한다(“ภูมิคุ้มกันหมู่” (Herd Immunity) ในศูนย์การค้าที่แรกในไทย โดยพนักงานบริษัทและร้านค้าได้รับการฉีดวัคซีนครบ 2 เข็มแล้ว 85% รวมกว่า 3,800 คน เมื่อกลางเดือน พ.ค. ที่ผ่านมา สนับสนุนยุทธศาสตร์ภาครัฐ Phuket Tourism Sandbox กระตุ้นความเชื่อมั่น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고 발표했다. 또한 센트럴 푸켓은 쇼핑몰 1층을 푸켓 도민들을 위한 백신 접종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 미얀마 동부에서 전투 격화, 태국 북부 매홍썬도에 미얀마 군 포탄 떨어져 (사진출처 : Thairath) 5월 20일 정오 태국 북부 메홍썬도 메싸리앙군(อ.แม่สะเรียง) 미얀마 국경 근처 산악지대에서 미얀마 군에 의해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포탄 3발이 폭발했다.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국경을 접하고 있는 미얀마 측에서 이 지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소수 민족 카렌족 무장 세력을 미얀마 군이 공격해 20일에만 카렌족 마을에 포탄 수십 발이 떨어졌다. ▶ 코로나로 직장을 잃은 태국인 부부, 마약 판매원으로 변신했다 체포돼 (사진출처 : MGR) 남부 푸켓 마약 단속 경찰은 5월 18일 오후 6시 30분 마약 아이스(ยาไอซ์) 485.97그램, 야바(ยาบ้า) 22,000정, 헤로인 7.78그램을 소지하고 있던 태국인 남녀를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빧따니 출신 36세 남성과 팡아 출신 27세 여성 부부로 이전에 남성은 주유소에서 태국 전통 과자를 판매하던 일을 했었으며, 여성은 호텔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직장과 일거리를 잃은 후 마약 판매에 손을 대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 5월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81명, 사망자 32명, 교도소 감염은 951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5월 21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3,481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23,06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32명 늘어 총 735명이 되었다. 또한 현재 42,827명이 치료 중(병원 17,892명, 야전 병원 24,935명)이고,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248명이고,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사람‘이 408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21세에서 93세까지의 남성 17명과 여성 15명을 포함한 32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15명, 빠툼타니 6명, 싸뭍싸콘 2명, 나콘파톰 1명, 팟타룽 1명, 쑤린 1명, 나콘라차씨마 1명, 야라 1명, 싸뭍쁘라깐 1명, 러이엣 1명, 팡아 1명, 나콘씨타랏 1명이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15명, 당뇨병 10명, 고지혈 5명, 만성 신장병 4명, 만성 폐 질환 3명, 만성 신장 질환 2명, 간경변 2명, 와상 환자 2명, 비만 1명, 임신 1명,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4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2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이집트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 1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3,469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874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644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951명은 교도소에서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1,036명, 싸뭍쁘라깐 457명, 논타부리 163명, 빠툼타니 162명, 촌부리 127명, 펫차부리 77명, 라넝 54명, 딱 45명, 싸뭍싸콘 40명, 쏭크라 36명, 아유타야 28명, 짠타부리 21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3,066명이며, 그중 79,504명이 완치되었고, 42,827명이 치료 중이고, 735명이 사망했다. ▶ 방콕시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콕 시내 10개 시장을 폐쇄 (사진출처 : Posttoday) 씨라빠쑤워이(ศิลปสวย ระวีแสงสูรย์) 방콕 부시장은 방콕 시장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콕내 485개 시장 중 10개 시장 폐쇄하고 청소와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퍠쇄되는 시장 이름과 기간은 다음과 같다. 1. 잉짜런 시장(ตลาดยิ่งเจริญ) : 5월 14일~24일 폐쇄 2. 딘뎅 중앙 시장(ตลาดกลางดินแดง) : 5월 12-21일 폐쇄 3. 방까피 시장(ตลาดบางกะปิ) : 5월 20~22일 폐쇄 4. 크렁떠이 시장(ตลาดคลองเตย) : 5월 15일~6월 4일 폐쇄 5. 쌈얀 시장(ตลาดสามย่าน) : 5월 18~20일 폐쇄 6. 넝쩍 시장(ตลาดสดหนองจอก) : 5월 19~31일 폐쇄 7. 싸이넷 시장(ตลาดสายเนตร) : 5월 20~22일 폐쇄 8. 남런 시장(ตลาดศาลาน้ำร้อน) : 5월 14~22일 폐쇄 9. 남녹켁 시장(ตลาดลำนกแขวก) : 5월 19~21일 폐쇄 10. 푸야이우원 시장(ตลาดนัดผู้ใหญ่อ้วน) : 5월 20~22일 폐쇄 ▶ 교정국, 코로나-19 추가 감염자 발표, 5월 21일 신규 감염자 842명, 치료 중인 환자 14,049명 (사진출처 : prthaidoc Facebook) 5월 21일 교정국은 국내 12개 교도소에서 추가로 842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교도소와 교정 시설 12곳에서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으며, 새롭게 확인된 감염자는 842명이었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14,049명이다. 319명은 이미 회복되었다.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교도소 및 교정 시설 12곳의 내역과 감염자 수는 다음과 같다. 1. 치앙마이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เชียงใหม่) 신규 감염자 4명 (치료 중인 감염자 3,588명 / 전체 수감 인원 6,499명), 감염 비율 55.21% 2. 방콕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กรุงเทพ) 신규 감염자 1명 (치료 중인 감염자 2,560명 / 전체 수감 인원 2,990명), 감염 비율 85.62% 3. 중앙 여성 교정 시설(ทัณฑสถานหญิงกลาง) 신규 감염자 17명 (치료 중인 감염자 1,393명 / 전체 수감 인원 4,486명), 감염 비율 31.05% 4. 크렁쁘렘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คลองเปรม) 신규 감염자 475명 (치료 중인 감염자 2,125명 / 전체 수감 인원 8,043명), 감염 비율 26.42% 5. 톤부리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ธนบุ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2,830명 / 전체 수감 인원 3,940명), 감염 비율 71.83% 6. 차창싸오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ฉะเชิงเทรา) 신규 감염자 20명 (치료 중인 감염자 91명 / 전체 수감 인원 2,682명), 감염 비율 3.39% 7. 중앙 특별 교정 치료 시설(ทัณฑสถานบำบัดพิเศษกลาง) 신규 감염자 38명 (치료 중인 감염자 101명 / 전체 수감 인원 5,877명), 감염 비율 1.72% 8. 논타부리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จังหวัดนนทบุรี) 신규 감염자 18명 (치료 중인 감염자 383명 / 전체 수감 인원 2,640명), 감염 비율 14.51% 9. 방쾅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บางขวาง) 신규 감염자 210명 (치료 중인 감염자 915명 / 전체 수감 인원 5,657명), 감염 비율 16.17% 10, 톤부리 여성 교정 시설(ทัณฑสถานหญิงธนบุรี) 신규 감염자 59명 (치료 중인 감염자 59명 / 전체 수감 인원 876명), 감염 비율 6.74% 11. 민부리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มีนบุ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2명 / 전체 수감 인원 3,813명), 감염 비율 0.05% 12. 싸뭍쁘라깐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สมุทรปรากา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2명 / 전체 수감 인원 6,548명), 감염 비율 0.03% 그 밖에도 교도관이나 교도소 관계자 44명이 9개 교정시설에서 감염이 확인되어 치료 중이다.

5월 20일 태국 뉴스

2021/05/20 18:55:08

▶ 치앙라이도, 5월 21일부터 방콕 등 ’최고 엄중 통제 지역‘에서 방문자는 백신 접종 증명서나 코로나 음성 확인서 필요하다고 발표 (사진출처 : Thai PBS) 감염자 제로를 만들기 위해 푸켓을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나 코로나 음성 확인서 제시를 의무로 하고 있는 가운데, 북부 치앙라이에서도 비슷한 방식을 도입해 방문자에 대한 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5월 20일 치앙라이 전염병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에 의해 ’최고 엄중 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방콕, 논타부리, 빠툼타니, 싸뭍쁘라깐을 포함한 4개도에서 오는 방문자는 ”72시간 이내에 RT PCR 검사나 Antigen Rapid Test 검사를 받은 사람이나 백신을 2회 접종받아야 한다(ต้องมีผลการตรวจเชื้อโควิด ด้วยวิธี RT PCR หรือ Antigen Rapid Test ไม่เกิน 72 ชั่วโมง หรือได้รับวัคซีนโควิด 19 ครบ 2 เข็ม)“는 명령을 발령했다. 만약 이것이 없을 경우 14일간의 격리가 필요하다. 명령에 따르면, 방문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하지 않았을 경우, 방문자가 치앙라이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일 경우 국가에서 제공하는 시설(Local Quarantine)에서 14일 동안 격리가 필요하며, 만약 치앙라이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자택(Home Quarantine))에서 14일 동안 격리를 해야 한다. 만역 이 명령을 위반할 경우 전염병법 B.E. 2558 51조에 따라 20,000바트 이하 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 명령은 5월 21일부터 발효된다. ▶ 푸켓 5월 19일 신규 감염자 '제로' 달성, 7월 1일 개방을 위해 백신 접종도 실시 (사진출처 : 83ssj Facebook) 7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받은 외국인 여행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인 푸켓에서 순조로운 발걸음이 진행되고 있다. 5월 19일에는 ”감염자 제로(ยอดผู้ติดเชื้อรายใหม่วันนี้เป็น ’ 0 ‘)“였다며 자축하는 메시지가 페이스북에 게시됐다. 푸켓에서는 외국인 여행객를 받아들이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집단 면역을 갖기 위해 도민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계속하고 있는 것 외에 도내 양성자 제로를 목표로 외부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게 음성 증명서 또는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를 요구하고 이것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 방문을 금지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7월 1일부터 푸켓 개방 계획에 변경이 없다고 밝혔으며, 이 개방을 위해 푸켓 주민 70%에 대해 백신을 접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22%라고 밝혔다. ▶ 일본 외무부, 태국 등 7개국에서 오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5월 18일 일본 외무부는 코로나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태국 등에 대한 감염 위험 정보를 ’위험‘ 수준으로 높이고 이들 나라에서 오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이 되는 국가는 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 스리랑카, 동티모르, 몽골, 그리고 중앙아메리카 카리브 해 소앤틸리스 제도에 있는 섬나라 세인트루시아,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위치하여 있는 섬나라 세이셸을 포함한 7개국이다. 현재 태국은 코로나-19 3차 유행에 휩쓸리고 있으며, 교도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감염자 수는 5월 17일 신규 감염자가 9,635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일본 정부는 자국인들에 대해 이들 7개국에 레벨 3인 ’여행 중지 또는 여행 취소 권고‘를 요청하고 있으며, 외국인에 대해서는 5월 21일 오전 0시부터 7개국에 14일 이내에 체류 경력이 있는 사람은 일본에 입국할 수 없다. 다만 일본인의 입국은 허용되며, 특별 영주자 및 고려해야 할 사정이 있는 경우에만 대상에서 제외된다. ▶ 회생 절차 진행중인 타이항공, 채권자 회의에서 회생 계획 승인 (사진출처 : Khaosod) 지난해 파산해 파산 법률에 따라 회생 절차가 진행중인 타이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은 회생 계획 책정인(플래너)이 책정한 갱생 계획이 채권자 회의에서 승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앙 파산 법원(ศาลล้มละลายกลาง)‘이 이달 28일에 ’회생 계획(แผนฟื้นฟู)‘에 대한 심문을 실시하게 된다. 파산 법원이 계획을 승인하고 회생 계획 관리자를 임명하면 기업 회생 계획이 시작된다. 타이항공은 기업 회생 계획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채무 일시 정지, 금융 기관으로부터 자금 조달, 인원 정리, 사용 장비 감소, 기종 감소 등이 중심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타이항공은 이전부터 만성 적자 운영을 하다가 지난해 코로나-19 감염으로 항공 수요가 격감하면서 파산 신청을 했다. 지난해 9월 파산 법원이 회생 절차 신청을 인정했다. 또한 회사와 관련한 태국 정부 조사에서 여객기 구입시 대규모 부패 의혹과 연간 20억 바트에 달하는 초과 근무 수당 지급 등 비리 의혹이 다수 발견되었다. 20020년 연말 시점 부채 총액은 3374.6억 바트에 달했다. ▶ 태국 금융 시스템, 코로나 3차 유행으로 더욱 취약해져 (사진출처 : Prachachat) 5월 19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중앙은행은 지난 5일 열린 금융 정책 결정 회의 의사 요지를 공표하고,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부정적인 충격으로 국내 금융 시스템이 한층 취약해지고 있어 경제에 큰 위험이 남아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4월 쏭끄란 즈음해 코로나 감염 확산이 시작된 이후 감염자 수는 3배 이상, 사망자 수는 6배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감염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금융 정책 결정 회의 의사 요지에 따르면, 3차 유행 영향은 2차 유행에 비해 그 타격이 크기 때문에 태국 경제 성장률은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은행은 현재 올해 경제 성장률을 3.0%로 전망했었으나, 6월 23일 차기 회의에서 재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 3차 확산으로 경기 회복이 둔화되고, 태국 가계의 상황은 소득 부채 비율 상승에 반영되어있는 바와 같이, 더욱 취약하게 되었다. 이 비율은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통화 정책위원회는 외환 시장과 자본 흐름 상황에 대한 주시를 계속하고 있는 것 외에 백신 조달과 분배 가속이 국내 경제 회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적시 조치를 수행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 승려들에게 코로나 백신 집단 접종 실시 (사진출처 : Thaiger)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태국에서 승려들에게 백신 집단 접종이 실시되었다. 태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시노백(Sinovac) 백신이 수입되어, 우선 방역 최전선에 있는 사람에 대한 접종 이후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역, 그리고 경찰과 공무원 등에 대해 백신을 접종했으며, 앞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노약자, 교사 등에게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는 사원에 찾아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당연히 승려들은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은 것으로 위험군에 속해있다. 주요 백신 접종 대상자는 ’60세 이상의 승려(พระสงฆ์ที่มีอายุมากกว่า 60 ปีขึ้นไป)‘ ’7가지 만성 질환이 있는 승려(พระสงฆ์ที่อยู่ในกลุ่ม 7 โรคเรื้อรัง)‘ ’최고 엄중 통제 지역에 있는 승려(พระสงฆ์ที่อยู่ในพื้นที่การระบาดสีแดงเข้ม)‘ 등이다. 이들에 대해 19일 우선적으로 350명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실시했으며, 알레르기 반응이나 부적용이 나타난 승려는 없었다. 태국에서는 1개월 반 만에 감염자가 3배 이상 급증했으며, 5월 18일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473명이었으며, 로 누적 감염자는 총 113,555명이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감염 확산으로 태국 정부는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다. 현재 6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백신 접종 대상을 이달 말부터는 18세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한국에서 돌아온 태국인 남성, 격리 호텔에서 투신자살 (사진출처 : TNA) 5월 18일 낮에 방콕 펫차부리 쏘이 31에 위치한 방콕 팔에스 호텔(Bangkok Palace Hotel) 3층 객실에서 격리 중이던 태국인 남성(38)이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인 남성은 5월 17일 오전 2시 한국에서 귀국해 14일간의 격리를 위해 방콕 팰리스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뛰어내린 자세한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며, 지금까지 조사로는 개인적인 스트레스에 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5월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36명, 사망자 25명, 태국 국내 감염자 2,578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5월 20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473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19,58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5명 늘어 총 703명이 되었다. 또한 현재 42,988명이 치료 중(병원 17,645명, 야전 병원 24,601명)이고,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213명이고,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사람‘이 405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41세에서 94세까지의 남성 18명과 여성 7명을 포함한 25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11명, 빠툼타니 3명. 치앙마이 2명. 람빵 1명, 람푼 1명, 야쏘톤 1명, 라차부리 1명, 펫차분 1명, 싸라부리 1명, 라이엣 1명, 나콘씨타마랏 1명, 싸뭍쁘라깐 1명이다. 기저질환으로는 고혈압 17명, 당뇨병 7명, 고지혈 7명, 만성 신장병 5명 심장 질환 3명, 폐질환 3명, 비만 1명, 뇌혈관 장애 1명, 암 1명,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이 3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58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54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2,578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522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385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671명은 교도소에서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1,001명, 펫차부리 124명, 논타부리 99명, 빠툼타니 89명, 촌부리 65명, 싸뭍쁘라깐 61명, 싸뭍싸콘 57명, 짠타부리 44명, 나콘파톰 38명, 아유타야 30명. 쏭크라 28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19,585명이며, 그중 76,636명이 완치되었고, 42,246명이 치료 중이고, 703명이 사망했다. ▶ 탐마싿 대학 여론 조사에서 '앱을 이용한 개인 차량 서비스' 합법화에 90%가 찬성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립 탐마싿 대학(Thammasat University) 탐마싿 컨설팅 네트워킹 앤 코칭 센터(CONC Thammasat)이 실시한 조사에서 태국인의 92.3%가 ’앱을 통한 자동차 호출(เรียกรถผ่านแอพ)‘을 지지하고 있으며, 83%는 정부가 올해 합법화 추진에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태국 전국에서 3,914명을 대상으로 ’앱을 이용한 개인 차량 서비스(คนขับรถยนต์ส่วนบุคคลที่ให้บริการเรียกรถผ่านแอป)‘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조사 결과 92.3%는 시민들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전자 모두가 앱을 통한 개인 차량 이용 합법화에 찬성한다고 대답했으며, 반대한다는 의견은 7.7%에 그쳤다. 또한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78.1% 사용하기 쉽고 24시간 서비스가 가능해 소비자들 이용이 편리 -77.7% 운전자 정보와 차량 번호가 증거로 있기 때문에 안전 -71.8% 사전에 승객에게 서비스 요금이 통보되기 때문에 서비스가 투명 -71%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부업의 기회 제공 -69% 기존 자산(예로 자동차)을 이용해 경제적 도움이 됨 -66.8% 운전자가 승객을 거부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음 한편, 택시 기사들에게 이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56.3%가 앱을 통한 자가용의 합법화에 찬성한다고 대답했고, 반대는 43.7%였다. 반대의 이유로는 직업으로 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용이 개인 차량 보다 높다는 의견이 62.6%, 택시에 대한 일반 서비스 약관이 더 엄격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53.6%였다. ▶ 교도소에서 추가 감염자 999명 확인, 치료 중인 환자 13,534명 (사진출처 : prthaidoc Facebook) 교정국은 국내 11개 교도소에서 추가로 999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교정국은 감염 확산을 완화하기 위해 법무부에 수감자와 교도관에게 접종할 백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5월 20일 오전 11시 태국 교정국 위라낃(วีระกิตติ์ หาญปริพรรณ์) 부국장은 교도소 및 교정 시설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발표하면서 추가로 감염이 확인된 수감자는 999명이었으며, 13,534명의 수감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교도소 및 교정 시설은 11곳이었으며, 그 내역과 감염자 수는 다음과 같다. 1. 치앙마이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เชียงใหม่)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3,593명 / 전체 수감 인원 6,487명), 감염 비율 55.39% 2. 방콕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กรุงเทพ) -신규 감염자 499명 (치료 중인 감염자 2,864명 / 전체 수감 인원 3,012명), 감염 비율 95.09% 3. 중앙 여성 교정 시설(ทัณฑสถานหญิงกลาง) -신규 감염자 56명 (치료 중인 감염자 1,376명 / 전체 수감 인원 4,487명), 감염 비율 30.67% 4. 크렁쁘렘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คลองเปรม) -신규 감염자 326명 (치료 중인 감염자 1,650명 / 전체 수감 인원 8,037명), 감염 비율 20.53% 5. 톤부리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ธนบุ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2,830명 / 전체 수감 인원 3,944명), 감염 비율 71.75% 6. 차청싸오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ฉะเชิงเทรา) -신규 감염자 18명 (치료 중인 감염자 82명 / 전체 수감 인원 2,677명), 감염 비율 3.06% 7. 중앙 특별 교정 치료 시설(ทัณฑสถานบำบัดพิเศษกลาง) -신규 감염자 51명 (치료 중인 감염자 63명 / 전체 수감 인원 5,877명), 감염 비율 1.07% 8. 논타부리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จังหวัดนนทบุ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417명 / 전체 수감 인원 2,640명), 감염 비율 15.80% 9. 방쾅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บางขวาง) -신규 감염자 48명 (치료 중인 감염자 655명 / 전체 수감 인원 5,606명), 감염 비율 11.68% 10. 민부리 특별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พิเศษมีนบุรี) -신규 감염자 0명 (치료 중인 감염자 2명 / 전체 수감 인원 3,813명), 감염 비율 0.05% 11. 싸뭍쁘라깐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สมุทรปราการ) -신규 감염자 1명 (치료 중인 감염자 2명 / 전체 수감 인원 6,548명), 감염 비율 0.03% 그 밖에도 총 9개 교도소에서 32명의 교도관과 교도소 직원들이 감염되어 치료 중이다. 또한 부교정국장은 교정국에서는 감염자들을 3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그룹은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환자로 교도소 안에 설치된 야전 병원이나 하나의 동 격리, 두 번째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에 이르는 산소가 필요한 환자, 세 번째 그룹은 중증으로 인공호흡기를 사용해야 하는 환자이며. 두 번째와 세 번째 그룹은 해당 지역 내 ICU가 준비되어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하게 된다. ▶ 방콕 람인트라에 위치한 ’BarBQ Resort, ‘맹독성 ’파란 고리문어‘가 손님에게 판매되었을 가능성 있다며 손님들에게 주의 환기 (사진출처 : BarBQ Resort Facebook) 방콕 람인트라 쏘이 51에 있는 ’BarBQ Resort‘는 자사 공식 페이스북 개정을 통해서 손님들에게 판매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파란 고리문어(หมึกบลูริง)‘에 주의하라고 호소했다. ’BarBQ Resort‘에 따르면, 손님에게 판매한 음식 안에 ’파란 고리문어‘가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이에 낙지를 구입한 테이크아웃 손님에게 먹기 전에 ’파란 고리문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주의를 하도록 요청했다. '파란 고리문어(Blue-ringed octopus)‘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이 타액에 포함되어 있고, 만약에 물리기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한 피부 등에도 독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독은 200도에서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 파타야의 고급 주택에 사는 중국인 남성, 가택 수색 중이던 경찰에게 총격을 가해 총격전 끝에 체포 (사진출처 : Khomchadluek) 주택을 수색하던 경찰이 중국인 남성이 발포한 총탄에 맞아 경찰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명은 의식불명 중태이다. 경찰은 5월 19일 오후 5시경 파타야 법원에서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촌부리 방라뭉(파타야) 고급 골프 코스에 있는 고급 주택에 대한 수색에 나섰다. 그 집 정원에는 방콕 번호판 포르쉐, 롤스로이스, 벤츠를 포함한 고급 승용차 3대가 주차되어 있었으며, 경찰 7명 주택 안에 들어가려 하자 중국인 남성이 경찰을 향해 발포해 경찰관 2명이 총탄에 맞았다. 경찰은 이후 특수부대 SWAT를 투입해서 수십명이 주택을 둘러싸고 총격전 끝에 중국인 남성(35)을 체포했다. 이번 압수 수색은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혐의가 있었기 때문이었으며, 경찰은 주택에 있던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하고, 중국인들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태국에 입국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5월 19일 태국 뉴스

2021/05/19 18:52:43

▶ 태국 교육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일 6월 14일로 다시 연기 (사진출처 : Ch7) 교육부는 당초 6월 1일로 예정하고 있던 신학기 시작을 6월 14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학생, 교사 및 교육 담당자의 안전과 보호와 코로나-19 확산 방치를 위한 조치이며, 또한 교사와 교육 담당자가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갖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원래 태국의 신학기는 5월 17일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그것을 6월 1일로 연기했으며, 그 후 또 다시 6월 14일로 연기를 결정한 것이다. 교육부는 이번 재연기에 대해, 감염 상황이 가장 심각한 최고 엄중 통제 지역인 4개도 (방콕, 빠툼타니, 논타부리, 싸뭍쁘라깐) 이외의 73개도는 보건부가 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6월 1일 이후에 신학기를 시작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최고 엄중 통제 지역은 6월 14일 이전에 신학기를 시작할 경우 온라인 수업에 한정하고 있다. 또한 이번 학기는 시작 시기에 관계 없이 학기 종료는 일률 10월 15일이다. ▶ 태국에서 교도소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 확산, 5월 18일에 하루 코로나 사망자 35명으로 최다 경신 (사진출처 : Prachachat) CNN 뉴스는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를 인용해 5월 18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사망자 수가 35명으로 최다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사망자 중에는 안타깝게도 생후 2개월 된 아기도 포함되어 있었다. 누적 사망자는 총 649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이날 신규 감염자는 2,473명에 달했으며, 총 누적 감염자는 113,555명이 되었다. 그중 교도소 누적 감염자가 총 11,428명이나 되는 심각한 상황이 되고 있다. 태국의 열악한 교도소 상태에 대해서는 여러 해외 미디어에서 간간히 보도되고 있으며, 며칠 전에는 한국 연합통신에서도 태국 교도소의 과밀을 보도하며 '콩나물시루 태국 교도소’라고 빗대기도 했다. 태국은 지난해 1월 중국 이외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보고된 첫 번째 국가가 되었다. 그 이후 감염 봉쇄 정책으로 감염자가 두 자릿수에 그치는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통제를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지난해 말에 방콕 근교 싸뭍싸콘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하루 감염자가 200~300여명 확인되었다. 이후 올해 방콕 유흥업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쏭끄란 이후 감염자가 급증해 하루 감염자가 1,000명을 넘어 2,000여명이 계속되고 있으며, 5월 17일에는 교도소에서 집단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하루 감염자가 사상 최고인 9,635명에 이르기도 했다. ▶ 푸켓 방문시 코로나 음성 증명서나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 필요하게 돼 (사진출처 : Banmuang) 7월부터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 여행자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샌드 박스 모델(Sandbox model)‘ 시행을 계획하고 있는 남부 휴양지 푸켓에서는 5월 16일부터 푸켓을 방문하려면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또는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 새로운 규제는 푸켓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대상이며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은 사람은 도착 72시간 이내에 발행된 코로나-19 음성 증명서가 필요하다. 또는 지역 경계에서 1인 450바트의 빠른 검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거기서 음성이 확인되면 방문이 가능하다. 현재 태국 본토와 푸켓을 연결하는 ’타찻차이 검문소(ด่านตรวจท่าฉัตรไชย)‘에서는 모든 차량을 주차하고 운전자와 승객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 스타 연예인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 공개하며, 백신 접종 참여를 홍보 (사진출처 : Matichon) 정부는 2021년에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 7,000만명의 약 70%에 해당하는 약 5,000만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인 가운데, 톱 여배우 암 빠차라파(อั้ม พัชราภา) 씨가 5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백신을 부모와 함께 접종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Chulabhorn Royal Academy에 등록해서 접종했다고 하며, 백신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인기 여배우 촘푸 아라야(ชมพู่ อารยา)씨도 5월 17일 남편과 함께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접종 받은 백신은 중국제 시노백이라고 밝혔다. 현재 태국에서 승인된 코로나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시노백(Sinovac), 존슨 앤드 존슨(Johnson & Johnson), 모더나(Moderna)를 포함한 4가지이다. 5월 17일까지 77개도에서 총 2,340,995 회분 (1회 1,521,034명, 2회 819,961명)의 접종을 마쳤다. ▶ 라영도 꺼 싸멧, 3주 만에 관광객 수용 재개 (사진출처 : Khaosod) 라영도에 있는 꺼 싸멧(Ko Samet)이 5월 18일부터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 섬은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4월 27일부터 임시 폐쇄 조치가 내려졌지만, 이후 실시된 선별 검사에서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아 3주 만에 이 섬 주민이 아닌 사람들의 입도를 하용했다. 하지만, 다시 코로나 감염자가 나올 위험이 있어 여행자에게는 체온 체크,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추적 응용 프로그램(타이차나 및 모차나) 사용 등의 조건을 지키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꺼싸멧은 라영도에 속해 정부의 방역 조치 구분에서 두 번째인 ’최대 통제 지역(Red Zone)‘에 포함되어 있어, 식당 내 식사는 오후 11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 5월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94명, 사망자 29명, 태국 국내 감염자 3,377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5월 19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3,394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16,94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9명 늘어 총 678명이 되었다. 또한 현재 41,903명이 치료 중(병원 18,391명, 야전 병원 23,512명)이고,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210명이고,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사람‘이 402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42세부터 92세까지의 남성 19명과 여성 10명을 포함한 29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14명, 싸뭍쁘라깐 5명, 빠툼타니 2명. 차청싸오 1명, 람뿐 1명, 싸라부리 1명, 나콘파톰 1명, 깜펭펫 1명, 넝카이 1명, 논타부리 1명이다. 기저질환으로는 고혈압 15명, 당뇨병 9명, 고지혈 9명, 만성 신장병 4명 만성 폐 질환 1명, 심장 질환 1명, 비만 1명,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이 5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태국 국내에서는 3.377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54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625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1498명은 교도소에서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867명, 싸뭍쁘라깐 153명, 논타부리 130명, 빠툼타니 119명, 펫차부리 76명, 싸뭍싸콘 57명, 쏭크라 46명, 촌부리 39명, 찬타부리 32명, 라넝 25명, 나콘파톰 22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116,949명이며, 그중 74,368명이 완치되었고, 41,903명이 치료 중이고, 678명이 사망했다. ▶ 빠툼타니도 ’씨뭄무엉 시장‘ 야전 병원으로 이용 (사진출처 : Khaosod, Posttoday) 5월7일~15일에 빠툼타니도 씨뭄므엉 시장 내의 총 10,48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8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867명 중 70%는 태국인이며 나머지 30%는 외국인 근로자이다. 씨뭄므엉 시장 총 10개 구역 중 2개 구역에서 확진자가 발견되어 해당 구역들은 임시 폐쇄됐다. 방콕 북부 인접도 빠툼타니도에 있는 유명 야채 시장 ’씨뭄무엉 시장(ตลาดสี่มุมเมือง)‘이 무증상 감염자들이 무료로 머물 수 있는 야전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สนาม)으로 변신했다. 씨뭄무엉 페이스북에는 “빠툼타니 도청과 보건 당국이 손을 잡고 야전 병원을 만들어 증상이 없는 코로나-19 환자들이 머물 수 있다. 비용은 무료”라는 글을 올렸으며, "우리는 아무도 뒤에 남겨 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넘어설 것(เราจะไม่ทิ้งใครไว้ข้างหลัง และเราจะข้ามผ่านวิกฤตโควิดไปด้วยกัน)“이라고도 덧붙였다.

5월 18일 태국 뉴스

2021/05/18 18:34:08

▶ 태국 정부, 18~59세 태국인 백신 접종 예약 접수 5월 31일부터 받는다고 발표 (사진출처 : Posttoday) 태국 정부는 18~59세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5월 31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발표했다. 예약은 라인(LINE) 전용 앱 ‘머프럼(หมอพร้อม)’이나 병원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하지만 접종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태국 정부는 5월 1일 60세 이상 노인 약 1,170만명과 심장질환, 암, 당뇨병, 심각한 비만 등의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약 430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또한 국내 공장에서 6월부터 생산하는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로 사용하여, 7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태국 정부가 지금까지 조달한 코로나-19 백신은 중국 시노백(Sinovac) 백신 450만 회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 117,000 회분을 들여와 시노백은 2월 28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는 3월 16일부터 의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5월 16일까지 누계로는 1회 접종자가 1,482702명이고, 2회 접종자가 781,606명이 되었다. 또한 정부는 연내에 국내 태국인과 외국인을 포함해 약 7,000만명의 약 70%인 약 5,0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를 내걸고 있다. 이것에 맞추어 “태국 보건부는 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코로나-19 예방 접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등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กระทรวงสาธารณสุขอยู่ระวางการวางระบบการลงทะเบียนเพื่อเให้ชาวต่างชาติที่ทำงานในไทยสามารถเข้าถึงการรับบริการฉีดวัคซีนโควิด-19)”이라고 밝혔다. ▶ 3주 동안 11명의 택시 운전기사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 (사진출처 : skho.moph.go.th) 5월 17일 태국 보건부는 최근 3주 동안 11명의 택시 운전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질병 관리국 국장은 택시 운전기사는 코로나-19 감염 전파 위험이 있는 그룹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예방 조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고열, 기침, 호흡 곤란이 있는 택시 운전기사는 운전을 멈추고 즉시 의사 진찰을 받도록 요청했다. 택시 운전기사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 손잡이(จับบริเวณประตู)’ ‘승객석 머리 위 손잡이(จับเหนือหัวผู้โดยสาร)’ 시트(เบาะนั่ง)’, ‘팔걸이(เท้าแขน)’ ‘내부 창문(กระจกภายในรถ)’ 등 승객이 닿은 부위를 소독제로 닦아야 한다. 또한 승객은 택시 이용 후 알코올로 손을 소독해야 한다. 한편, 태국에서 최초로 국내 감염인 확인된 사람은 2020년 1월 31일로 50세 택시 운전기사 남성이었다. ▶ ‘코카 수끼 씨암스퀘어’ 지점, 54년 만에 폐점 (사진출처 : Kapook) 태국 수끼의 원조로 불리는 ‘코카 수끼(Coca Suki)’ 메인 지점이라도고 말할수 있는 씨암스퀘어 지점이 오픈 54년 만에 문을 닫는다. 5월 18일 영업을 마지막으로 폐점하게 된다. 이번 폐점은 계약 만료에 의한 것이며, 현재 씨암 지역에서 새로운 컨셉으로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작업 중이다. ‘코카 수끼’는 씨리차이(ศรีชัย) 씨와 빠타마 판펜쏘폰(ปัทมา พันธุ์เพ็ญโสภณ) 씨에 의해 1957년 방락 지역에 있는 쑤리웡 거리에서 첫 번째 지점을 오픈했다. 요리는 광동식 스키야키를 처음으로 소개한 곳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오늘처럼 어패류와 어욱, 얇게 썬 고기, 야채 등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여럿이 냄비를 둘러싸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발전시킨 것은 코카 타이스끼 레스토랑이 원조이다. 현재는 8개 지점으로 확장을 했으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코카 레스토랑 페이스북에는 “코카와 전 직원은 54년 동안 항상 코카와 함께 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 대한 아주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카는 이 지점에 좋은 추억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에 모든 고객님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โคคาและพนักงานทุกคนขอขอบคุณลูกค้าตลอดระยะเวลา 54 ปี ที่อยู่เคียงข้างโคคามาตลอด หลายคนมีความทรงจำที่ดีกับที่แห่งนี้มาก โคคาอยากเชิญลูกค้าทุกท่านในโอกาสสุดท้ายที่ได้ถ่ายรูปกับความทรงจำดี ๆ ที่สาขานี้)”라는 글을 올렸다. ▶ 1~3월 GDP 2.6% 감소, 5분기 연속 마이너스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국가 경제 사회 개발위원회(NESDC) 다누차(ดนุชา พิชยนันท์) 사무 총장은 2021년 1~3분기 태국 실질 국내 총생산(GDP)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책으로 인한 입국 규제 및 이동 제한 영향으로 외국인 여행자 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99.7% 감소했고, 호텔 객실 가동률은 평균 16.2%에 그치는 등 여행과 항공 등 산업 침체가 심각하게 침체했다. 반면, 수출은 5.3% 증가한 640억 달러로 4분기 만에 증가했다. 자동차, 반도체, 고무 제품 등이 호조를 보였다. 아울러 NESDC는 1~3분기 수치를 바탕으로 2021년 연중 태국 GDP 전망을 2월 시점 2.5~3.5% 증가에서 1.5~2.5% 증가로 하향 조정했다. 태국 GDP는 2019년 2.3% 증가, 2020년 1~3월 2.1% 감소, 4~6월 12.1% 감소, 7~9월 6.4% 감소, 10~12월 4.2% 감소했다. ▶ 호주 경찰, 호주에 정박 중인 태국 화물선에서 마약‘아이스’ 316kg 발견 (사진출처 : Sanook) 5월 17일 호주 연방 경찰(AFP)은 시드니에 정박중인 태국 화물선 안에서 약 316킬로에 이르는 마약 ‘아이스(ยาไอซ์)’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호주 국경 경비대(ABF)가 5월 4일 시드니 보타니 항구에 정박 중이던 태국 화물선에 실린 전기 바베큐 그릴 및 온수기를 넣었다는 62개 상자를 조사하다가 상자 안에 숨겨진 마약 ‘아이스’ 약 316kg을 발견했다. 이 마약은 호주에서 시가로 9,450만 호주 달러(약 23억 바트)에 달한다. 마약 공급지인 미얀마와 산악지대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은 마약을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다 보니 태국에 들어온 마약이 해외로 운반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 태국 정부, 코로나-19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코로나 탐지견 투입을 준비, 판별 정확도는 90% 이상 (사진출처 : Thai Post) 쭈디(จุติ ไกรฤกษ์) 사회 개발 인권보호부 장관은 국립 쭐라롱꼰 대학 수의대(Faculty of Veterinary Science Chulalongkorn University)가 ‘‘냄새 탐지견에 의한 코로나-19 선별 검사(ยสุนัขดมกลิ่นเพื่อตรวจหาผู้ป่วยโควิด-19 (K9 Dogs Sniff COVID-19))’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검사는 탐지견에게 땀을 닦은 면봉을 넣은 용기에 넣어 냄새를 맡도록 해서 코로나 감염 여부를 알아내는 방법인데, 만약 감염되었다고 판단하면 탐지견이 그 자리에 주저앉으며, 이렇게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이후 공식 검사를 실시해 감염 여부를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쭐라롱꼰 대학 수의학부 까우리(ศ.สพ.ญ.ดร.เกวลี ฉัตรดรงค์) 박사가 증심이 되어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지난 3월 16일에는 태국에서 처음으로 ’냄새를 맡아 코로나-19 양성자를 찾아내는 훈련을 받은 개 6마리(ฝึก 6 สุนัขดมกลิ่นหาผู้ติดเชื้อ COVID-19)‘를 공개했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무증상 감염자를 94.8% 정확도로 발견할 수 있었다. 한편, 핀란드는 공항에서는 실험적으로 탐지견을 배치했으며,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도 본격적인 관광이나 비즈니스 여행객 왕래 재개를 대비해 탐지견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 5월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73명, 사망자 35명, 태국 국내 감염자 2,450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5월 18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473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13,55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35명 늘어 총 649명이 되었다. 또한 현재 42,988명이 치료 중(병원 21,199명, 야전 병원 21,789명)이고,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150명이고,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사람‘이 384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생후 2개월부터 93세까지의 남성 17명과 여성 18명을 포함한 35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16명, 치앙라이 2명, 쏭크라 2명, 싸뭍쁘라깐 2명, 우본라차타니 1명, 싸께오 1명, 씨싸껟 1명, 라영 1명, 촌부리 1명, 빠툼타니 1명, 차야품 1명, 롭부리 1명, 나콘파톰톰 1명, 싸뭍싸콘 1명, 춤촌 1명, 싸라부리 1명, 쑤랏타니 1명이다. 기저질환으로는 고혈압 17명, 당뇨병 14명, 고지혈 5명, 뇌혈관 장애 4명, 만성 신장병 5명 심장 질환 3명, 비만 3명,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이 6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23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에서 입국한 13명, 아랍에미리트 1명, 말레이시아 4명, 캄보디아 5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2,450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347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423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680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873명, 논타부리 155명, 싸뭍쁘라깐 121명, 빠툼타니 117명, 싸뭍싸콘 63명, 펫차부리 43명, 촌부리 33명, 나콘씨타마랏 30명, 쏭크라 29명, 아유타야 28명, 그 밖의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13,555명이며, 그중 69,918명이 완치되었고, 42,988명이 치료 중이고, 649명이 사망했다. ▶ 태국 교정국장, 한국 언론의 '콩나물시루 태국 교도소' 보도에 “예전 사진이다”라고 반박 (사진출처 : Khaosod) 5월 17일 한국 연합 뉴스가 태국 교도소에서 집단 감염 소식을 전하면서 ”'콩나물시루 태국 교도소“라고 보도햔 것에 대해 아윳(อายุตม์ สินธพพันธุ์) 태국 교정국 국장이 제공된 사진은 오래 전 사진이며, 현재는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연합 뉴스는 보도에서 ”17일 태국 내 코로나 일일 신규 감염자는 9천600여 명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특히 이 중 6천800여 명이 교도소 수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교도소 방역이 뚫려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태국 교도소의 경우 그동안 포화상태라는 지적 속에 재소자들의 열악한 처우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교도소 내 한 방에 수십 명이 빼곡히 누워 자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보도에 대해 태국 교정 국장은 “(뉴스에 공개된) 사진은 춤폰도에 있는 교도소로 60~70명의 수감자들이 길이 4미터, 폭 10미터, 또는 약 2명이 1평방미터 공간에서 바싹 붙어서 자도록 했던 모습(ภาพดังกล่าวเป็นภาพเรือนจำในจังหวัดชุมพร ผู้ต้องขัง ถูกบังคับให้เข้านอนติด ๆ กันอย่างแออัด ประมาณ 60-70 คน ในห้อง ยาว 4 กว้าง 10 เมตร หรือ ประมาณ 2 คนต่อ 1 ตารางเมตร)”이라며 태국 교도소가 맞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아윳 국장은 문제의 사진이 2019년 12월 23일에 처음으로 공개된 사진이라며, “과거 2년 동안 수감자 수를 39만 명에서 31만 명으로 줄였기 때문에 요즘은 예전 같지 않다(ปัจจุบันได้เบาบางลงแล้ว ซึ่งในระยะเวลา 2 ปีที่ผ่านมา ได้ลดจำนวนผู้ต้องขังลง โดยให้พักโทษ จาก 3.9 แสนคน เหลือเพียง 3.1 แสนคนเท่านั้น)”며 공개된 사진이 현재 상황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 가족으로부터 감염 (사진출처 : Khomchadluek) 5월 18일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의 태국 국내 코로나-19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2,473명이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되었고, 35명이 사망했다. 그런데 이 사망자 중에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포함되어 있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นพ.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코로나 감염 상황 발표에서 오늘 사망자는 코로나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인 35명에 이르렀고, 사망자 중에 2개월 된 아기가 있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또한 보건부 질병 관리국 오팟(นพ.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은 사망한 생후 2개월 된 아기에 대해 언급하고, “아기는 가족으로부터 감염되었다. 아기는 선천정 심장질환을 앓고 있어 코로나가 상태를 더욱 심각하게 했다(ผู้ป่วยเด็ก ติดเชื้อมาจากคนในครอบครัว โดยผู้ป่วยมีภาวะโรคหัวใจตั้งแต่กำเนิด เมื่อเป็นโควิดก็ทำให้ภาวะของโรครุนแรงมากขึ้น)“며 아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