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태국 뉴스

2020/07/16 20:50:00

▶ 쁘라윧 총리, 태국 입국시 외교관, 군관계자 등에게 주어진 특권에 대해 재검토 지시 (사진출처 : bangkokinsight.com) 태국 입국 후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수단 외교관의 딸과 이집트 군 관계자를 포함한 2명이 자발적 격리를 하지 않고 쇼핑몰 등을 다닌 문제로 쁘라윧 총리는 관계 당국에 외국 외교관과 그 가족 및 군사 사절단에게 부여되는 있는 특권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감염 확대 대책 헛점을 막기 위해서이다. 쁘라윧 총리는 "외국 외교관과 그 가족이 군용기 등으로 태국에 입국했을 경우에도 감염 확대 방지 조치에 따라야한다"고 재확인했다. ▶ 태국 국왕 탄신일 축하하기 위해 짜오프라야강 13개 다리에 라이트 업 (사진출처 : Inn News) 정부는 7울 28일 화요일 와치라롱꼰 국왕 탄신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콕 수도권 짜오프라야강을 건너는 딱씬교, 삥끄라오교 등 13개 교량에 불이 밝혀진다. 라이트 업을 실시하는 일시는 7월 17~19일과 24~26일은 오후 7~10시, 7월 28~31일는 오후 7 ~ 12시이다. 와치라롱꼰 국왕은 올해 68세이다. ▶ 쁘라윧 총리,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전화 회담, 중국인 투자자의 태국 복귀를 요쳥 (사진출처 : Bangkok Insight) 쁘라윧 총리는 태국과 중국 수교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시진핑 주석과 전화 회담을 갖고, 태국이나 중국이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인 투자의 태국 복귀를 바란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 밖에도 쁘라윧 총리가 중국 측에 태국산 농산물 수입 확대를 요청했고, 시진핑 주석은 기존의 협력 관계 틀 안에서 수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태국 정부, 코로나에 감염된 외교사절단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 외국인 태국 입국 재개에 악영향 (사진출처 : CH7 News) 외교관과 외교사절에 대한 특별 대우로 태국 입국시 통상적인 격리 조치가 내려지지 않은 이집트인 남성(43)과 수단 외교관 딸(9)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태국 정부가 이번 대응에 대해 사과하고, 외교관이나 정부 간의 동의로 단기 여행하는 비즈니스맨 등에 대한 검역 격리 조치의 완화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감염된 이집트 군 관계자 남성은 총 31명의 군사절단 일원으로 지난 7월 6일 군용기로 카이로를 떠나 아랍에미리트와 파키스탄을 거챠 8일 동부 라영도 우타파오 공항에 도착했고, 이후 도내 디바리 디바 센트럴 라영에 숙박했다. 그리고 9일에는 중국으로 건너갔다가 10일 새벽 우타파오오 공항에 도착해 같은 호텔에 숙박했다. 문제는 이후 이날 낮에 라영 시내에 있는 쇼핑몰을 방문해서 많은 사람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다음날인 11일 귀국길에 올랐다. 태국 당국은 10일 일행의 검체를 채취했고, 12일 문제의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다. 아울러 9세 소녀는 외교관 아버지와 가족 4명이 10일에 방콕에 도착했다. 이때 공항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나 다른 더 이상의 조치는 내려지지 않았다. 이후 가족들은 방콕 쑤툼빗 26에 있는 콘도에 머물렀다. 그리고 다음날인 11일 여아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감염이 확인된 이후 2명이 숙박한 호텔과 콘도, 그리고 쇼핑몰 등은 일부를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라영 도내 거의 모든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7월 14일 태국 정부 발표에 따르면, 태국에서 확인된 코로나-9 감염자는 총 3,227명으로 이 중 58명이 사망하고 3091명이 치료를 받고 완치되어 퇴원했다. 태국에서의 국내 감염은 지난 50일 동안 확인되지 않아 수습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감염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관광 산업을 살리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코로나 2차 유행을 불러올 수 있어 태국 국내에서는 반대의 소리가 팽배하다. 태국 인바운드 관광이 국내 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9년 18%에 달하고 고용 효과도 크다. 그래서 경제를 살기기 위해서는 외국인 여행자 입국이 필요하지만,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게 되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오히려 독이 되어 그나마 있던 경제도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어 선택에 어려움이 크다. ▶ 쏨킷 부총리 등 5명의 각료 사임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쏨킷(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 66) 부총리와 웃따마(อุตตม สาวนายน, 59) 재무부 장관, 쏜티랏(สนธิรัตน์ สนธิจิรวงศ์, 60) 에너지부 장관, 쑤윗(สุวิทย์ เมษินทรีย์, 68) 고등교육 과학연구혁신부 장관, 콤싹(กอบศักดิ์ ภูตระกูล) 총리 비서관을 포함한 5명이 7월 15일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쁘라윧 총리는 가까운 시일 내에 개각을 단행해서 사임한 4명의 각료 자리에 여당 제 1당인 팔랑쁘라차랏당의 유력 의원이나 외부 전문가 등으로 채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야권에서 의원을 끌어들여 세력을 확대한 여당 제 2당 품짜이타이당이 각료직 할당을 늘리도록 요구하고 있어 여당 제 3당인 민주당 각료가 줄어들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한편, 쏨킷 부총리가 추진해온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 가입은 장래가 불투명해지게 되었다. 품짜이타이당과 민주당은 이에 대해 반대 입장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추진력을 잃게 되었다. 사임한 쏨킷 부총리는 쁘라윧 군사정권(2014~2019년) 시절부터 경제 정책을 담당해 왔다. 2019년 하원 선거 이후 출범한 제 2차 쁘라윧 정권에서도 같이 일해왔던 웃따마 등 3명과 함께 비의원으로 입각했으나 올해 들어 팔랑쁘라차랏당 하원 의원과 주요 파벌들이 장관 자리를 요구하면서 4명이 사임 압력을 받아왔다. ■ 쏨킷 짜뚜씨피탁 (Somkid Jatusripitak) 1953년 방콕 차이나타운 야오와랏에서 태어나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경영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마케팅) 취득했다. 이후 태국 개발 연구소(TDRI) 교수, 소비재 대기업 싸하파타나피분 그룹 이사 등을 거쳐 탁씬 정권(2001~2006년)에서 부총리, 재무부 장관, 상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탁씬 정권을 무너뜨린 2006년 군사 쿠데타 당일에는 씨린톤 공주와 동행해 파리에 있었다. 한편, 태국 화교 출신이라 중국어가 능통하며, 태국어로 말할 때에는 중국어 발음이 섞여있다. ▶ 쭈린 상무부 장관, 원숭이 학대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태국 주재 외교관들을 코코넛 밀크 생산 현장에 안내 예정 (사진출처 : Prachachart) 태국 코코넛 산업에서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한 노동에 의해 야자 열매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동물 보호 단체거 원숭이 학대라고 비난한 것으로 일부 국가에서 태국산 코코넛 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쭈린(จุรินทร์ ลักษณวิศิษฏ์)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은 이러한 오해를 풀기 위해 7월 22일에 대사 등 외국 외교관을 불러 코코넛 밀크 생산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다. 태국 측은 "원숭이를 야자나무에 올라가게 해서 야자 열매를 떨어뜨리게 하는 것은 관광객을 위한 공연에 불과하다"고 해명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코코넛 밀크 생산자와 수출 진흥국이 기획한 것이다. ▶ 태국 정부, 자국민을 위한 국내 관광 지원 캠페인 시작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정부가 실시하는 자국민을 위한 국내 여행 지원 캠페인 '라오이여우두어이깐(เราไปเที่ยวกัน)'이 7월 15일로 시작되었다. 이 패키지는 호텔 숙박비와 항공료가 40% 할인되는 것 외에 식사권, 여행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의 조건은 18세 이상의 태국인으로 www.เราเที่ยวด้วยกัน.com에 등록을 해야 한다. ▶ 방콕 에어웨이즈, 경영 악화로 조기 퇴직자 모집 (사진출처 : Sanook) 방콕 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는 코로나-19에 의한 경영 악화로 조기 퇴직자(สมัครใจลาออก)를 모집하고 있다. 조기 퇴직 신청 기간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로. 노동 기준법에 따라 퇴직금에 조기 퇴직 보너스가 추가되어 최대 월급 20개월 분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방콕 에어웨이즈는 태국 항공사로는 드물게 흑자 경영의 항공사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영 환경이 되고 있다. 방콕 에어웨이즈의 창업자는 2020년 초에 발표된 ‘포브스(Forbes)’ 태국 부호 순위 11위를 오른 ‘쁘라씯(Prasert Prasarttong-Osoth) 회장이며, 그는 사립병원 방콕 병원(Bangkok Hospital)과 싸미티벳 병원(Samitivej Hospital) 등을 운영하는 태국 사립병원 최대기업 방콕 두씯 메디칼 서비스(Bangkok Dusit Medical Services, BDMS) 창업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쁘라씯 회장은 2019 1월 방콕에어웨이즈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태국 증권 거래위원회(SEC)로부터 벌금 및 상장 기업 이사와 경영직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이 내려져 BDMS CEO 등을 사임했다. ▶ 미국 여행 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 독자 투표 ‘세계 도시 톱 25'에서 4위에 치앙마이, 12위에 방콕 선정돼 (사진출처 : Travelandleisure.com) 세계에 480만명의 독자가 있는 미국 여행 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는 7월 8일 독자 투표에 의한 더 월드 베스트 어워드 2020(The World's Best Awards 2020)'을 발표했다. 세계 최고의 25개 도시에서 태국 치앙마이와 방콕이 각각 4위와 15위를 차지했다. ■ 세계 최고의 25개 도시(The Top 25 Cities in the World) 1위 오악사카(Oaxaca, 멕시코) 93.54점 2위 산미겔데아옌데(San Miguel de Allende, 멕시코) 92.01점 3위 호이안(Hoi An, 베트남) 90.52점 4위 치앙마이(Chiang Mai, 태국) 89.62점 5위 피렌체(Florence, 이탈리아) 89.21점 6위 교토(Kyoto, 일본) 88.77점 7위 우다이푸르(Udaipur, 인도) 88.49점 8위 루앙프라방(Luang Prabang, 라오스) 88.17점 9위 우붓(Ubud, 인도네시아) 88.16점 10위 이스탄불(Istanbul, 터키) 88.14점 11위 멕시코 시티(Mexico City, 멕시코) 87.95점 12위 방콕(Bangkok, 태국) 87.91점 13위 로마(Rome, 이탈리아) 87.90점 14위 자이푸르(Jaipur, 인도) 87.87점 15위 도쿄(Tokyo, 일본) 87.67점 16위 씨엠립(Siem Reap, 캄보디아) 87.38점 17위 리스본(Lisbon, 포르투갈) 87.34점 18위 찰스턴(Charleston, 미국) 87.29점 19위 쿠스코(Cuzco, 페루) 87.24점 20위 포르투(Porto, 포르투갈) 87.15점 21위 싱가포르(Singapore, 싱가포르) 87.05점 22위 뉴 올리언스(New Orleans, 미국) 87.03점 23위 세비야(Seville, 스페인) 87.00점 24위 메리다(Mérida, 멕시코) 86.84점 25위 크라쿠프(Kraków, 폴란드) 86.80점 또한 12위에 오른 방콕 호텔의 순위를 정리한 '더 탑 5개 방콕 호텔(The Top 5 Hotels in Bangkok)'도 발표되었다. ■ 더 탑 5개 방콕 호텔(The Top 5 Hotels in Bangkok) 1위 더 수코타이 방콕(The Sukhothai Bangkok) 96.71점 2위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bua at State Tower) 94.53점 3위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Mandarin Oriental Bangkok) 94.48점 4위 페닌슐라 방콕(The Peninsula Bangkok) 92.00점 5위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Anantara Riverside Bangkok Resort) 90.00점 ▶ 7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moph.go.th) 7월 16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4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3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총 사망자는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4명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국가 내역은 아랍에미리트에서 2명, 미국에서 1명, 이집트에서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36명 중 3,095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83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52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코로나-19에 감염된 이집트 군인 영향으로 꺼싸멧 호텔 예약 거의 취소돼 (사진출처 : One31 News) 코로나-19에 감염된 이집트 군 관계자가 라영도 호텔에 머물고 쇼핑몰 등을 방문해 도내 리조트와 레스토랑, 페리 영업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 감염자 소식이 퍼진 후 꺼싸멧(Koh Samet) 호텔 예약은 거의 모두 취소됐었다. 호텔 측이 예약 손님에게 감염된 사람이 돌아다닌 장소는 꺼싸멧과 상당히 떨어진 곳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지만, 예약 취소는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꺼싸멧 관광 협회 싸린팁(สริญทิพญ ทัพมงคลทรัพย์) 회장이 말했다. 꺼싸멧은 코로나-19로 인해 몇 달 동안 폐쇄됐다가 겨우 오픈했는데, 오픈 하자마자 이러한 사건이 터져 호텔 영업이 불가능해지자 당황하고 있다. 싸린팁 회장은 정부에 태국인뿐만 아니라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전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검사 체제를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7월 15일 태국 뉴스

2020/07/15 20:16:47

▶ 태국 정부, 외국인에 대한 태국 입국 규제를 강화, 일부 외국인의 자가 격리와 단기 방문 중지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7월 14일 현재 태국에서는 50일 연속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향후 국내에서 신규 감염자가 발생할 수도 있는 사건이 발생해 외국인에 대한 입국 규제 조치가 내려질 전망이다. 13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국에 입국한 문제의 외국인 2명이 입국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으나 검사 결과가 나오는 3일 동안 시설에서 격리되지 않고 쇼핑몰 등을 방문했다. 게다가 이 2명은 이후 검사 결과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 2명은 외교관의 딸인 수단인 소녀(9)와 이집트 군용 항공기 승무원 이집트인 남성(43)으로 태국 입국 후 외교관과 군용기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격리 검역이 면제되어 예상치 못하게 코로나 방역망에 구멍이 생기게 되었다. 수단인 외교관의 딸은 쑤쿰빗 쏘이 26에 있는 ‘Condo One X Sukhumvit 26’에 머물러 주변 주민들에게 코로나 검사 이외에 엘리베이터 등 공공시설을 사용하지 말도록 요청하고 있다. 양성이 확인된 이집트인 남성은 라영에서 ‘D Varee Diva Central Rayong 호텔’에 투숙했으며, 11일 렘텅 백화점(Laem Thong Department), 센트럴 플라자 라용 백화점(Centralplaza Rayong department)에 방문을 했다. 이곳에 방문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빠른 코로나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이집트인의 양성 반응으로 라영 도내에 있는 적어도 10개 학교가 적어도 휴교 조치를 내렸다. 또한 호텔도 90%가 취소되었다. 태국 정부는 7월 14일 이번 소동으로 외국인의 태국 입국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외교관과 가족 등 지금까지 거주지에서 자가 격리가 허용되었던 외국인도 향후에는 정부 감독하에서 격리가 실시되게 된다. 또한 7월 1일부터 입국을 허용했던 비즈니스맨이나 국빈의 단기 방문도 중지되었다.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대변인, 코로나-19에 감염된 수단 외교관 딸과 이집트 군사절단 군용기 군인을 격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외교관과 외교 사절단에 대한 특별 대우로 태국 입국시 의무로 되어있는 격리가 면제된 이집트인 남성(43)과 수단인 여아(9)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태국 국내에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대변인은 7월 14일 이번 대응에 사과하고, 외교관과 정부 간 동의로 단기 여행하는 비즈니스맨 등에 대한 검역 격리 조치 완화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양성 반응이 나온 남성은 총 31명으로 구성된 이집트 군 사절단 일원으로 사절단은 7월 6일 군용기로 카이로를 출발해 아랍에미리트과 파키스탄을 경유해 8일 태국 동부 라영도 우타파오 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라영 도내 ‘디 바리 디바 센트럴 라영(D Varee Diva Central Rayong)’에 투숙했으며, 9일에는 중국으로 건너갔다가 10일 새벽 우타파오 공항에 도착해 같은 호텔에 숙박했다. 그 다음날 라영 시내 쇼핑몰과 백화점을 돌아다녔고, 다음날인 11일 귀국길에 올랐다. 태국 당국은 10일 이들 일행에 대한 검체를 채취했고, 12일 이들중 1명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었다. 또한 9세 소녀는 외교관인 아버지와 가족 4명이 10일에 방콕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같은 날 아버지가 방콕에 있는 병원에 데려가 별도 검사를 실시했다. 그 후 가족은 방콕 쑤쿰빗 쏘이 26에 있는 ‘Condo One X Sukhumvit 26’에 머물고 있다가 다음날인 11일 여아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다행히 여아는 감염이 확인될 때까지 콘도에서 외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들 2명이 숙박한 호텔이나 콘도는 감염 확인 직후 일부를 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라영도는 7월 14일부터 도내 거의 모든 학교에 대한 임시 휴교 명령을 내렸다. 7월 14일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횡 관리 센터 발표에 따르면, 신규 감염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7명(이집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6명,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 1명)이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감염자는 50일 동안 확인되지 않는 등 어느 정도 수습에 성공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미 한국이나 일본 등에서 2차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태국 국내에서도 그것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태국 경제 촉진을 위해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외국에서 해외 입국자 중에서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감염 확대 방지와 경제 살리기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 나타폰 육군 부사령관, 각국 정부 요인 등의 입국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MGR News) 코로나-19 감염 예방 센터 경제 활동 제한 완화 검토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나타폰(ณัฐพล นาคพาณิชย์) 육군 부사령관은 7월 14일 이집트 군 관계자의 감염이 확인돼 향후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국 정부 요인 등의 입국 규제를 엄격하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군 관계자는 입국 후 14일간의 격리를 조치를 받지 않고 중부 라영 도내 백화점 등을 방문했으며, 이 군 관계자가 출국한 후에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확인되었다. 태국 정부는 이번 사태로 인해 앞으로는 14일간의 강제 격리 조치를 엄격하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염자 발생으로 인해 라영도에서는 감염자가 방문한 백화점에 대해 이틀간 영업 중지 조치를 내렸고, 도내 학교에 대해서도 임시 휴교 명령이 내려졌다. ▶ 피팟 체육관광부 장관, 연말까지 외국인 입국 제한이 지속되면 관광 관련 산업의 60%가 폐업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체육관광부 장관은 태국이 연말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관광 관련 산업의 약 60%가 폐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태국 정부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전년도에 비해 약 80% 감소한 820만명, 관광 수입은 3,960억 바트로 떨어질 전망이다. 또한 피팟 장관은 국민 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관광업 비율이 2019년 18%였던 것이 올해는 6~7%에 크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대형 할인매장 ‘빅시(Big C)’, 코로나-19로 인해 대형 매장 신규 오픈을 보류 (사진출처 : Prachachat) 대형 할인매장 체인 ‘빅시(Big C)’는 당분간 대형 매장의 신규 오픈을 보류하고 소형 매장 오픈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과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보이고 있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한 대형 매장 ‘빅시 슈퍼 센터(Big C Supercenter)' 출점을 자제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소형 소매점 ’미니 빅시(Mini Big C)‘는 태국 국내에 1,000개 지점 정도이지만, 향후 새롭게 200~300개 지점 정도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 밖에 EC 사업에 관해서도 라이브 상거래와 판매 채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 미국 스트라이커 장갑차 20대, 동부 차창싸오 도내 육군 기지에 배치 (사진출처 : Khaosod) 미국제 ‘스트라이커 장갑차(IAV Stryker)’ 20대가 동부 차창싸오 도내 육군 기지에 배치되어 7월 13일 현지에서 행사가 열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태국 육군은 미국으로부터 M1126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총액 8,000만 달러에 장갑차 70대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 코로나-19에 감염이 확인된 이집트 군인이 방문한 라영도내 대형 쇼핑몰 ‘센트럴 플라자 라영(Centralplaza Rayong)’ 소독을 위해 1일 폐점, 라영도내 호텔은 90% 취소, 127개교 일시 폐쇄 (사진출처 : msn.com) 해외에서 태국에 도착한 외국인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밝혀지면서 태국에서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감염된 사람은 외교관 가족 및 군용 항공기 관계자로 지정 시설에서의 14일간 격리가 면제돼, 이집트 군인이 해당 지역에서 쇼핑몰 등 여려 곳을 방문해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집트 군용기 승무원이 머물렀던 라영도에서는 그들이 방문한 대형 쇼핑몰 센트럴 플라자 라영(Centralplaza Rayong)이 전체를 소독하는 결정을 했다. 센트럴 플라자 라영은 7월 14일 오후 8시 폐점했으며, 15일에는 대청소 및 소독작업 등 ‘Big Cleaning’을 실시한다. 16일에는 정상적으로 개점할 예정이다. 또한 라영도에서는 127개 힉교에도 임시 휴교령이 내려졌다. 호텔은 90%가 취소되었다. 단 한 명의 감염자가 돌아다닌 것으로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 ▶ '제 41회 방콕 국제 모터쇼 2020(The 41th 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 7월 15일 개막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태국 최대 규모 모터쇼 '제 41회 방콕 국제 모터쇼 2020(The 41th 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가 7월 15~26일 사이에 방콕 교외 컨벤션 센터 임팩 무엉텅타니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도요타, 혼다, 메르세데스 벤츠 등 27개 자동차 브랜드와 야마하, 가와사키 등 12개 오토바이 브랜드가 참가한다. 입장료 100바트이다. 지난해 3~4월에 개최된 '제 40회 방콕 국제 모터쇼 2019‘의 행사장에서 수주 대수는 자동차가 전년도 대비 3% 증가한 37,769대, 전기 자동차(EV)가 6,166대, 오토바이가 5,343대였다. ▶ 코로나 상황 관리 센터, 코로나 양성이 확인된 이집트 군 관계자 행동에 대해 이집트 대사관을 비판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이집트 군 관계자가 태국에 입국 후 라영 시내를 돌아다닌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것으로 태국 국내에서 감염이 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태국 여론에서 관련 단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조사에서 태국 군은 이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관련을 부인하고 있으며, 라영 우파파오 공항도 문제가 되는 행동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문제에 대해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CCSA)는 7월 14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문제는 주태 이집트 대사관이 검역 규정에 따르지 않고 라영 도내 호텔에 직접 연락하는 등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집트 대사관의 대응을 비판했다.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이집트 대사관이 31명의 이집트 군 관계자들이 태국을 단기간으로 방문했을 때 태국 정부 지정 검역 격리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라영 도내 ‘디바리 디바 센트럴 라영(D Varee Diva Central Rayong)’ 호텔에 직접 연락하여 이 호텔에 숙박시킨 것이며, 이것은 검역과 격리 프로세스를 피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집트 대사관을 비판했다. 타위씬 대변인 말에 따르면, 이 31명의 이집트 군 관계자는 지난 7월 8일 오후 7시 이집트 군용기 EGY1245과 EGY1216으로 태국 라영도 우타파오 공항에 착륙해 태국에 입국했으며, 이날 밤 11시에 라용 도내 ‘디 바리 디바 센트럴’ 호텔에 도착해 호텔에 머물렀다. 그리고 다음날인 7월 9일 오전 5시 30분 이 31명의 이집트 군 관계자는 우타파오 공항에서 중국 청두로 갔다가 활동을 마친 뒤 같은 날 밤 11시 30분에 우타파오 공항으로 돌아와 다시 동일한 호텔에 날짜가 바뀐 7월 10일 오전 2시에 들어갔다. 이후 이들은 호텔에서 쉬다가 7월 10일 오전 11시부터 31명의 이집트 군인 중 27명은 렘텅 백화점(Laem Thong Department)에 오후 2시 56분까지 머물렀으며, 나머지 4명은 택시를 타고 센트럴 플라자 라용 백화점(Centralplaza Rayong department)로 이동을 해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리고 나서 이날 이후에 일행은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7월 11일 오전 11시 30분에 이집트로 떠났다. 대변인은 이들 일행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밝혔지만, CCTV를 확인해보니 실제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던 것은 3명뿐이었다. 양성 반응인 나온 군인은 외부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태국 정부 확진환자 이동경로 조사 팀의 분석에 따르면, 양성 반응이 나온 군인의 행동 이력 조사에서 특히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사람은 라영 공항 밴 운전사 2명, 그리고 그들이 머문 라영 디바리 비바 호텔 직원 7명을 포함한 총 9명이다. 또한 대변인은 ‘타이차나(Thaichana)’ 응용 프로그램에 의해 조사한 것에 따르면, 이날 같은 시간대에 라영 렘텅 백화점에 있었던 사람은 394명, 센트럴 플라자 라영에 머물고 있던 사람은 1,488명이라고 확인하고. 이 사람들에게 자택에서 14일간의 격리를 요청하고 있다. 한편, 대변인은 이번 문제로 인해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에사 격리를 해야만 되고, 10개 학교가 휴교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아울러 대변인은 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응을 바꾸겠다고 약속하고, 이집트 공군이 예정하고 있던 7월 17일~20일, 7월 25일~29일 태국 방문 약속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 이집트 군 관계자로 인한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지역과 시간 정리 - 렘텅 백화점(Laem Thong Department) : 7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56분 사이 - 센트럴 플라자 라용(Centralplaza Rayong) :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 디바리 디바 센트럴 라영(D Varee Diva Central Rayong) : 7월 9일 자정부터 7월 11일 아침 사이 해당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 머물렀던 사람은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택 대기 및 감염 검사에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 7월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moph.go.th) 7월 15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5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3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코로나-19 총 사망자는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 1명,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 2명(43, 49),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 2명(27, 35)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32명 중 3,092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82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51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태국 외무부, 원숭이를 이용한 야자 열매 수확에 대해 비난과 불매운동 문제에 대해 각국 재외 공관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하라고 지시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코코넛 산업에서 야자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원숭이가 학대되고 있다고 미국 동물 권리 단체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PETA)’이 비난을 하여, 일부 국가에서 태국산 코코넛을 사용한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문제로 외무부 쳇끼얏(เชิดเกียรติ อัตถากร) 대변인은 각국 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코코넛 산업에 원숭이를 노동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실이 없다고 설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훈련된 원숭이가 야자수에 올라가 손으로 야자 열매를 돌려 열매를 땅에 떨어뜨리는 행위는 관광객을 즐겁게 하기 위한 쇼에 불과하며, 매일 이런 식으로 야자 열매가 수확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영국 런던 태국 국제 무역 진흥 사무소는 이미 PETA의 주장을 부인하는 문서를 소매 대기업에 보내고, 자세한 설명을 소매업자 및 수입 업자에게 실시할 예정이다. ▶ 파타야 좀티엔 해변 모래사장 확장 공사, 2022년 말에 완료 (사진출처 : MGR News) 세계적인 해변 휴양지 파타야의 좀티엔 비치(Jomtien Beach)는 길이 7킬로에 걸쳐 펼쳐진 모래사장이 파도에 의해 일부 침식되어 이전에 비해 좁아지고 있어 확장 공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태국 교통부 해양국(Marine Department)은 좀티엔 비치 모래사장을 확장하는 11.6억 바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좀티엔 비치 모래사장 폭을 35미터에서 50미터로 확장하는 계획이며, 첫 번째 단계는 파타야 앞바다에 있는 란섬(Ko Lan) 해저에서 모래를 싣고 오는 것이며, 본격적인 공사는 2020년 8월에 시작되어 2022년 12월 15일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인근 파타야 비치도 모래사장이 침식된 것으로 확장 공사를 실시해 2019년 6월에 완료되었다. ▶ 라영도 도지사, 파툼타니도로 인사 이동돼, 정부는 이집트 군인 문제와는 관계 없다고 설명 (사진출처 : Naewna) 7월 14일 정부 내각은 라영도 쑤라싹(สุรศักดิ์ เจริญศิริโชติ) 도지사를 나콘파톰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결정했다. 라용도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이집트 군 관계자가 호텔에 투숙하며 쇼핑몰 등을 자유롭게 다닌 것으로 추가 감염자나 나올 우려가 있다. 이 인사 이동 명령에 따라 라양도 쑤라싹 도지사는 10월 1일부로 나콘파톰도로 이동될 예정이다. 태국 정부는 이날 결정된 라영 도지사 인사 이동 명령은 코로나-19 양성인 이집트 군 관계자가 시내 여러곳을 돌아다닌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라영 도민들 사이에서는 도지사가 희생양이 된 것은 아니냐는 등의 의문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이집트 대사관, 문제의 군 관계자의 행동을 사과하면서도 "적절한 절차에 따랐다“고 해명 (사진출처 : matichon)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이집트 군 관계자가 태국에 입국 후 격리되지 않고 시내를 활동한 것으로 감염 확대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가 이집트 대사관을 비판한 것에 대해 이집트 대사관에서 성명문을 발표했다. 방콕에 있는 재태 이집트 대사관은 7월 14일자로 성명을 발표하고, 이집트 군 관계자가 코로나 양성으로 태국 국내에서 행동한 것에 대해 사과했지만, 비상사태 선언 아래 태국 정부에서 요구하는 기준 및 절차를 따랐다고 해명했다. 지금까지 태국 군은 관여를 부인하고 있으며, 우타파오 공항도 절차를 지켰다고 설명하며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호텔과 태국 정부도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거기에다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로부터 비판을 받은 재태 이집트 대사관도 절차를 따랐다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는 곳은 없어진 상황이다. ▶ 쁘라윧 총리, 코로나-19 방역망이 뚫린 것에 대해 사과, 재발 방지 다짐도 (사진출처 : Inn News) 쁘라윧 총리는 태국에 입국한 외교관의 9세 딸과 이집트 군 관계자가 격리되지 않고 시내를 돌아다닌 후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온 검역망에 구멍이 뚫린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허점을 없애겠다고 설명했다. 라영도에서는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온 이집트 군 관계자가 시내 쇼핑몰 등을 방문해 많은 사람이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다행히도 태국 정부의 ‘타이차나(Thaichana)’ 응용 프로그램으로 같은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 머물렀던 사람들은 확인이 가능하다. 라영 도내에서는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2주 자택 격리 요청을 받았으며, 그 후 체온 변화 등도 보고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학교도 지금까지 확인된 곳만 200여곳이 휴교를 하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라영도는 약 4개월 간의 사업 폐쇄 후 간신히 사업이 재개되고 국내 여행 재개로 서서히 회복 조짐이 있었으나 이번 사건이 사업 폐쇄 등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7월 14일 태국 뉴스

2020/07/14 20:53:43

▶ 태국 국립 개발 행정 대학원 대학(NIDA) 여론 조사 결과, 과반수가 의료 목적으로 태국 입국에 반대 (사진출처 : Kapook) 태국 국립 개발 행정 대학원 대학(NIDA)은 최근 질병 치료(코로나-19 제외)와 요양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이 태국에 입국할 경우 2주 강제 격리를 의무로 하는 프로그램(Medical and Wellness Program)에 대해 55.3%가 반대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7월 6~8일에 걸쳐 18세 이상 125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반대한 사람의 41.41%는 "매우 반대한다. 외국에서 귀국한 태국인의 감염 확인이 계속되고 있고, 무증상 외국인이 태국 국내에서 감염원이 되어 2차 유행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ไม่เห็นด้วยเลย เพราะคนไทยที่กลับจากต่างประเทศก็ติดโรคและรักษาตัวอยู่เยอะมากแล้ว กลัวคนต่างชาตินำเชื้อเข้ามาแพร่ระบาด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ทำให้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รครอบ 2 ได้)"며 반대 이유를 들었고, 13.91%는 “반대한다. 외국인들에 의해 태국 국내에서 감염 확산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안전하지 않다(ไม่ค่อยเห็นด้วย เพราะไม่เชื่อว่าปลอดภัย กลัวคนต่างชาตินำเชื้อเข้ามาแพร่ระบาด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และสถานการณ์ยังไม่เอื้ออำนวยให้คนต่างชาติเข้ามา ถึงแม้จะมีใบรับรองก็ตาม)”는 이유를 들었다. 반대로 전체의 23.1%는 "매우 찬성한다. 태국의 의학 수준은 유명하다. 이것이 경제 부양과 국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เห็นด้วยมาก เพราะทำให้การแพทย์ของไทยมีชื่อเสียง มีความน่าเชื่อถือ และเป็นการกระตุ้นเศรษฐกิจ เพิ่มรายได้ให้กับประเทศ)“며 찬성의 이유를 들었고, 21.58%는 ”비교적 찬성한다. 세계에 태국 의료진들이 코로나를 통제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경제 자극으로 연결될 수 있다(ค่อนข้างเห็นด้วย เพราะประเทศไทยมีมาตรการที่ดีในการควบคุมโรคโควิด 19 เป็นการแสดงศักยภาพของบุคลากร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ของไทยให้ทั่วโลกได้เห็น และเป็นการกระตุ้นเศรษฐกิจ)“고 대답했다. ▶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된 이집트인 군인이 라영도에서 쇼핑몰 등 방문,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접촉 가능성 있는 사람에게 검사 받도록 요청 (사진출처 : The Standard)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7월 13일 오전 새롭게 3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중 2명은 해외에서 귀국한 태국인이고 다른 한 사람은 항공기를 이용해 태국에 입국한 이집트인 남성(43) 군인이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 대변인은 양성이 확인된 이집트 군인은 7월 8일 이집트 군용기로 우타파오 공항을 통해 태국에 입국한 30명 그룹 중 1명이며, 일행은 도착한 날에 라영 도내 호텔에 숙박했고, 다음날인 9일에는 중국에 갔다가 같은 날 밤에 다시 태국에 돌아와서 같은 라영 도내 호텔에 체크인한 후 11일 이집트를 향해 출발했다. 이집트 군인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된 것은 7월 12일이었다. 군용기 직원(태국인이나 외국인)은 태국 도착시 강제 격리를 하는 것이 법적으로 면제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이집트 군인 남성은 쇼핑몰 등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이것으로 라영 도내 해당 쇼핑몰에 방문했던 사람은 비상에 걸렸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는 이집트인 남성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즉시 검사를 받도록 요청했다. ■ 양성이 확인된 이집트인 남성의 이동 동선 2020년 7월 6일 - 이집트 카이로에서 아랍에미리트로 이동 2020년 7월 7일 - 아랍에미리트에서 파키스탄으로 이동 2020년 7월 8일 - 파키스탄에서 우타파오 공항에 도착. 라영 도내 호텔에 투숙 2020년 7월 9일 – 라영 도내 호텔에서 우타파오 공항을 통해 중국 청두로 이동, 같은 날 밤에 우타파오 공항으로 돌아와 같은 라영 도내 호텔에 투숙 2020년 7월 10일 – 검사를 위해 일행의 샘플 수집 2020년 7월 11일 - 우타파오 공항에서 이집트로 출발 2020 년 7월 12일 - 이집트 남성 1명의 양성 확인 ▶ 수단에서 태국에 입국한 수단 외교관의 9세 딸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코로나-19 검사후 격리되지 않고 수쿰빗 26 콘도 자택에 머물다 감염 확인후 병원 입원 (사진출처 : Sanook) 7월 13일 정부 코로나 상황 관리 센터(The 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는 수단에서 태국으로 입국한 외교관(คณะทูต)의 9세 딸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수단 외교관 딸인 9세 소녀는 10일 가족과 함께 태국에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후, 정부의 격리 시설에 이송되지 않고 자택 대기자에 포함되어, 방콕 수쿰빗 26에 있는 외교관인 아버지 집 콘도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다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돼 이날 병원에 입원했다. 공식적인 검사에서 9세 소녀가 양성으로 확인돼 방콕에서 감염이 퍼지지는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부모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태국에서 최근 양성이 확인된 43세 이집트 군 관계자가 태국 입국 후 격리되지 않고 라영 도내에서 쇼핑몰 등을 돌아다닌 사실이 확인되었고, 이어 이번에 수단 외교관의 딸이 검역망을 빠져나가는 사례가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다. 이런 상황으로 2차 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태국 코로나-19 백신 연구팀, 사람에 대한 임상시험 올해 10~12월에 실시 예정 (사진출처 : Sanook)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과 협력하여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하고 있는 태국 연구진에 따르면, 사람에 대해 접종하는 임상시험이 올해 10~12월에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국립 쭐라롱꼰 대학 백신연구센터((Chula Vaccine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올해 4월~5월에 쥐에게 백신 접종, 5월~7월에 원숭이에게 백신을 접종을 했으며, 7월~11월 사이에 인강용 백신을 생산하는 한편, 사람에게 접종하는 임상시험을 10월~12월(1단계), 12월~내년 3월(2단계)에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제3단계를 수행할지 여부는 현재 미정이지만, 실시할 경우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정부, 불교 사원에서 방송 촬영 때는 역사적 고찰을 철저히 하도록 요청 (사진출처 : Thai PBS) 테완(เทวัญ ลิปตพัลลภ) 총리부 장관은 불교 사원 경내를 방송용으로 촬영하는 것에 대해 그 내용에 문제가 없는지를 신중하게 검토한 후 허가 여부를 결정하도록 국가 불교 사무소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는 전에 어느 텔레비전 드라마 내용이 사실에 위배되어 문제가 되는 사례가 많아 총리부 장관은 "TV 방송에서는 역사 왜곡이 되기 쉽다"며 역사적으로 진실성 있는 접근을 요청했다. 또한 모든 사원들에 대해 텔레비전 방송용으로 ‘귀신 관련 프로그램의 촬영을 금지(ห้ามถ่ายทำรายการผี)’하도록 요청했다. ▶ 경찰, 채무자를 폭행해 중상을 입힌 대부 업자 태국인 여성 등 체포 (사진출처 : Thaich8 News) 방콕 근교 논타부리, 빠툼타니 등 중부 9개도를 관할하는 태국 경찰 제 1 관할지구는 불법으로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고 변제가 늦은 사람에게 폭력을 가한 혐의로 대부 업자 태국인 여성(70)과 부하 태국인 남성 3명(41, 40, 38)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체포된 3명을 포함한 남성 4명에게 지시해, 3월 12일 밤 빠툼타니 도내 쇼핑몰 주차장에서 돈을 빌려간 태국인 남성의 머리를 몽둥이로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7월 31일까지 인정해준 외국인 관광객‘자동 비자 기간 연장’ 8월1일부터 중지, 무엉텅타니 임시 출입국관리국에서 연장 작업 필요, 90일 거주지 신고도 해야 (사진출처 : Thaiger News)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라 귀국 항공편의 운항 중지 등으로 태국에 고립되어 있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비자 체류 기간이 만료돼도 7월 31일까지 ‘자동 비자 기간 연장(visa amnesty)’을 인정해주고 있었다. 또한 외국인에게 의무로 되어 있는 ‘90일 거주지 신고(90 Day Report)’도 7월 31일까지 면제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8월 1일부로 폐지된다. 그래서 태국에 계속 머물고자 하는 외국인은 ‘비자 기간 연장 수속’을 해야만 하고. 외국인의 ‘거주지 90일 신고’도 7월 31일까지 실시해야 한다. 태국 이민국 종합 청사 서비스 센터가 체류 기간의 연장을 하러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혼잡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팩트 무엉텅타니(Impact Muang Thong Thani)에 임시 서비스 센터를 7월 13일부터 개설한다. 임시 서비스 센터는 ‘체류 기간 연장’ 외에 ‘90일 거주지 신고’와 숙박 시설에 대한 보고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 2년 전에 34억5천만의 복권에 당첨됐던 우돈타니 거주 태국인 여성, 패러글라이딩으로 30만바트어치 현금과 금목걸이 뿌려 (사진출처 : Daily News) 2년 전에 공영 복권에서 9,000만 바트(약 34억4,830만원)에 당첨된 태국인 여성이 자신의 생일인 7월 11일 동북부 우돈타니 도내 집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10대를 이용해 상공에서 현금과 금목걸이를 뿌리는 행사를 벌여, 인근 지역에서 주민 수백명이 몰렸다. 이 거금의 복권에 당첨된 행운의 여성은 48세 완리(วรรณลี ปัญญาใส) 씨로 이날 하늘에서 뿌린 것은 20바트 지폐 3,500장과 금목걸이 30개로 총 30만 바트(약 1,148만원) 상당이다. 한편, 태국에서는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 TV나 신문 취재에 응해, 얼굴이나 이름 외에도 직업까지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많다. ▶ 코로나-19 영향으로 환전소 파산 급증 (사진출처 : The Standard) 코로나-19 영향으로 환전 수요가 급감한 것으로 환전 사업을 하는 기업이 지점 폐점이나 파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태국 외국환 환전 협회(Thai Association of Foreign Exchange, TAFEX) 부회장으로 방콕을 중심으로 환전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트웰브 빅토리 엑스테인지(Twelve Victory Exchange)의 차나폰(ชนาพร พูนทรัพย์หิรัญ) 씨는 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약 50개 지점을 절반 정도로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인에게 인기가 있는 환전소를 운영하는 슈퍼리치 1965(Super Rich 1965)도 마찬가지로 환전소 지점 수를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비해 환전을 하려는 사람의 수가 95%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국내 감염 확산 방지를 하기 위해 엄격한 입국 제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태국인들이 해외 여행을 가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환전 수요가 급감하여 사업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 7월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14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상승한 7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27명이 되었다. 사망자도 없었다.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이집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6명,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27명 중 3,091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78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50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7월 13일 태국 뉴스

2020/07/13 20:17:23

▶ 태국 코로나 백신 개발 연구팀, 9월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시작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MGR News)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태국 연구팀은 빠르면 9월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ทดสอบในมนุษย์)’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태국 국립 쭐라롱꼰 대학 연구팀은 개발 중인 백신을 원숭이에 투여한 실험 결과,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연구팀은 빠르면 9월 중 150명 규모로 사람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며, 국내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는 양산 체제를 갖추어, 태국 국내용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2009년 신종 플루(H1N1)가 대유행했을 때 다른 나라에서 개발된 백신을 유행이 진정될 때까지 국내에 충분히 유통하지 못했던 것을 거울삼아, 태국 정부는 자체 백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태국에서는 약 20가지 종류의 백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 인도에서 귀국한 태국인, 촌부리 도내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 심장 마비로 사망 (사진출처 : Sanook) 7월 12일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인도에서 귀국한 태국인 남성(56)이 촌부리 도내 격리 시설(State Quarantine)에서 격리 중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한 태국인 남성은 7월 10일 인도에서 태국으로 귀국해 촌부리 도내 정부 지정 격리 시설에서 격리를 하고 있었으며, 11일에는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병원에서 사망했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원래 지병으로 당뇨병과 신장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사인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심장 마비였다. ▶ 타이항공, 8월 말까지 국제선과 국내선 전편 운항 중지 결정 (사진출처 : Khadsod) 경영 파탄에서 재건을 목표로 하고 있는 타이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은 8월 31일까지 국제선과 국내선 전편을 운항 중지하는 것을 발표했다. 현재 국제선은 타이 에어아시아 X(Thai AirAsia X) 등과 같이 9월부터 운항 개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찰, 논타부리도에서 음료수 병에 동물용 마취제를 넣은 용의로 태국인 남성 9명 체포, 성폭행을 위한 범행으로 추정 (사진출처 : Daily News) 지난달에 논타부리 도청에 있는 공원에서 각각 다른 날에 42세와 43세 남성이 조깅을 하던 중 생수를 마신 후 어지러워지고 구토를 하다가 쓰러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9명의 남성을 공원에서 성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했다. 피해자가 마신 생수에서 묘한 맛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병을 조사해 보니, 페트병에는 바늘로 찌른 것 같은 구멍이 있었다. 또한 경찰이 생수에 대한 성분을 조사해 보니 물에는 자일라진(xylazine)이라는 동물용 마취제가 혼입되어 있었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남성들의 귀중품 등이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범인은 피해자 남성이 의식을 잃었을 때 성폭행을 가하려 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자주 공원을 방문했던 9명의 남성을 공원에서 성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하고, 콘돔과 러브젤을 증거품으로 압수했다. 또한 용의자들의 휴대 전화 안에서 동성애 동영상이 발견된 것으로 경찰은 9명의 DNA를 채취하여 페트병에 남겨진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와 일치하는지 확인을 하는 중이다. ▶ 2지구 관할 경찰, 불법 무기 일제 단속해 불법 총기 334정을 압수하고 294명 체포 (사진출처 : The Pattaya News) 태국 제2관할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은 7월 3일부터 9일까지 불법 무기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다수의 총기를 압수하고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용의자를 체포했다. 관할 지역은 짠타부리, 차창싸오, 촌부리, 뜨랏, 나콘나욕, 쁘라찐부리, 라영, 싸께오로 불법 총기 334정, 실탄 1,356발, 폭탄 5개를 압수하고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294명을 체포했다. 제2 관할구역 몬트리 국장은 현재 불법 무기를 사용한 범죄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앞으로도 범죄를 막기 위해 불법 무기 단속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미국 육군참모총장, 태국 쁘라윧 총리 예방 (사진출처 : Prachachat) 제임스 C 맥콘빌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7월 9일과 10일 태국을 방문했다. 10일에는 방콕 총리 관저를 방문해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예방했다. 9일 돈무항 공항에 도착한 제임스 C 맥콘빌 대장은 공식적으로 코로나-19 이후 태국을 처음으로 내방한 외국 군인이었으며, 태국 정부 규정에 따른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것은 향후 외국인 손님을 맞이 할 때의 표준 및 지침이 된다. 10일 오전에는 육군 본부를 방문해 아피랏 태국 육군 사령관과 대화를 나누었다. ▶ 태국 국철 여객 열차, 북부 피싸누록에서 탈선 (사진출처 : Thairath) 7월 10일 오후 5시 45분경 방콕을 출발해 북부 피싸누록으로 가던 태국 국철(SRT) 여객 열차가 피싸누록 도내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사고 구간은 11일 새벽에 복구되었다. ▶ 돈무앙 공항을 사용하고 잇는 타이 에어 아시아, 쑤완나품 공항 사용도 고려 (사진출처 : MGR News)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 타싸폰(Tassapon Bijleveld) CEO는 코로나-19에 의한 규제로 하락한 수익을 증가시키기 위해 돈무앙 공항과 쑤완나품 공항의 2개 공항을 모두 이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를 위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운항하는 저가항공사들은 대부분 쑤완나품 공항이 아니라 돈무앙 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타이 에어아시아도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돈무앙 공항을 이용해 왔다. 한편, 타싸폰 CEO는 9월부터 이전부터 운항했던 방콕에서 인천이나 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7월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13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상승한 3명이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2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동일한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3명은 해외에서 귀국(쿠웨이트 1명, 바레인 1명, 이집트 1명)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20명 중 3,090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72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49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태국 경찰, 태국-미얀마 국경에서 태국으로 밀입국한 중국인 16명 체포 (사진출처 : Sanook)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태국의 미얀마 국경에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 16명이 체포되었다. 태국 북부 딱도 메쏟군에서 7월 12일 아침 태국 경찰이 제2 태국-미얀마 우정의 다리(Second Thai-Myanmar Friendship Bridge) 아래 무이강(Moei River)을 통해서 태국으로 밀입국하려던 16명의 남성들을 발견하고 체포했다. 이후 이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16명의 남성들은 모두 중국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6명의 남성들은 미얀마 카지노에서 일하던 직원으로 일행 중에는 태국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현재는 국경 입국이 금지되어 있어 입국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편, 태국과 미얀마 사이를 흐르는 무이강은 태국으로 밀입국 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이전에는 이 강을 건너기 위해 모터 보트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럴 경우 엔진 소리 때문에 발각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수영으로 건너와 밀입국을 시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 7월 14일 오후 5시부터 민주기념탑 앞에서 반정부 민주화 정치 집회 예정 (사진출처 : The Standard) 외신 보도에 따르면, 7월 14일 오후 5시경에 방콕 시내 라차담넌 거리에 있는 민주기념탑(Democracy Monument) 앞에서 반정부 민주화 그룹의 정치 집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인터넷상의 정보에 따르면, 이날은 과거 입헌 혁명 주역이었던 피분쏭크람(แปลก พิบูลสงคราม) 원수의 생일을 축하할 목적으로 반민주화 그룹이 주최하는 정치 집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러한 정치 집회로 인해 예상치 못하는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현장 주변에는 가능한 한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타이 비엣젯 편도 50바트 50만석 프로모션, 티켓 판매 기간은 5일로 제한 (사진출처 : vietjet.com)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불허하고 있는 태국에서 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여행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모션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코로나-19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 관광객으로 넘쳤던 태국이지만, 현재는 태국인 관광객에 의한 국내 여행에 국한된 것으로 항공사나 호텔에서 많은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그 중 저가항공사(LCC) 타이 비엣젯(Thai Vietjet Air)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편도 50바트 50만석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단, 티켓 판매 시간은 12시부터 14시까지 2시간 한정이다. (가격에는 세금 및 수수료 불포함) 대상 항공편은 태국 국내 모든 지역으로 여행 기간은 9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이다. 타이 비엣젯이 운항하는 노선은 쑤완나품 공항에서 치앙마이, 치앙라이, 푸켓, 끄라비, 핫야이, 나콘타마랏, 쑤라타니, 우돈타니, 컨껜, 우본라차타니, 그리고 치앙라이에서 푸켓, 우돈타니, 핫야이 등이다.

7월 11일~12일 태국 뉴스

2020/07/12 20:03:49

▶ 재무부 장관 등 3명의 장관이 집권당을 탈당해 개각 불가피, 쁘라윧 총리는 개각 시기를 밝히지 않아 (사진출처 : Thansettakij) 7월 9일 웃타마 재무부 장관 등 3명의 각료가 집권당 팔랑쁘라차랏당에서 탈당 절차를 취했다. 이런 상황에서 쁘라윧 총리도 개각(ปรับ ครม.) 필요성을 밝혔으나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쁘라윧 총리는 이날 "개각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일 잘하는 각료는 잔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 외에 개각 시기는 밝히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9월에나 개각이 실시될 것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 경제 각료의 집권당 탈당에 대해 경제계에서는 "경제 정책에 대한 영향은 경미하다"는 입장 밝혀 (사진출처 : MGR News) 경제 각료 3명이 집권당 팔랑쁘라차랏당에서 탈당했지만, 경제계에서는 탈당이 곧 경제 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국내 최대 경제 단체 태국산업연맹(FTI) 쑤판(สุพันธุ์ มงคลสุธี) 의장은 "3명의 장관이 탈당했지만 각료에 변함이 없고 내각에도 변화는 없다. 태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지금까지처럼 계속될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장관의 탈당으로 가까운 장래에 개각이 실시될 전망이며, 개각으로 경제 각료가 크게 바뀔 가능성도 있지만, 쑤판 의장은 개각에 대해 "FTI로서는 정재계에 정통한 사람이 경제 장관 팀을 이끄는 것을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 7월 15일부터 라차담넌 스타디움에서 무어이타이 권투 경기 재개 (사진출처 : Daily News) 코로나-19로 집단 감염자가 나온 것으로 경기가 중지되고 폐쇄되었던 라차담넌 스타디움(Rajadamnern Muaythai Stadium)에서 7월 15일부터 경기가 재개되게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확대 억제 대책에 따라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는 사람은 미디어 관계자 등 50명뿐이다. 관객은 라차담넌 스타디움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는 7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 1~5월 국경 무역, 전년도 대비 9.71% 감소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태국 상무부 국제 무역국은 올해 1~5월 국경 무역(ค้าชายแดน)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9.71% 감소한 5,243억5,700만 바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 중 수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9.03% 감소한 3,057억2,500만 바트, 수입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0.65% 감소한 2,186억3,200만 바트였다. 무역 수지는 870억9,300만 바트 흑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물류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감소의 이유이며, 앞으로 점차 개선되어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5월 신용카드 이용액, 전년도 대비 32% 감소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중앙은행(BOT)은 2020년 5월 신용카드 이용액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32.81% 감소한 1,141억9,737만 바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태국에서 이용액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28.56% 감소한 994억6,626만 바트, 해외에서 이용 금액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59.04% 감소한 55억6,813만 바트, 캐싱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46.55% 감소한 91억6,298만 바트, 사용 잔액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5.10% 감소한 3,704억9,165만 바트였다. 신용카드 발급 매수는 누계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4.30% 증가한 2,387만3,524장이 되었다. ▶ 7월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1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14명이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1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총 사망자는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해외에서 입국(바레인 1명, 미국 1명, 수단 12명)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16명 중 3,088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70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47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체육관광부 장관,‘트레블 버블’, 외국인 여행자에게 최소 14일 체류를 제안 (사진출처 : PPTV News)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체육관광부 장관은 '트레블 버블(Travel Bubble)‘을 통해서 외국인 여행자들을 받아들일지라도 최소 14일간은 태국에 체류하도록 하는 계획을 외국인 여행자에게 요구하는 것을 쁘라윧 총리와 논의했다고 밝혔다. ’트레블 버블‘ 계획에서 외국인 여행자가 14일 격리 검역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은 치앙마이, 코싸무이, 푸켓, 끄라비, 그리고 파타야가 될 전망이다. 체육관광부 장관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그 지역에 체류하고 있다가 14일 후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해서 음성으로 확인되면 태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허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총리가 의장을 맡고 있는 총회에 제안될 예정이다. 피팟 체육관광부 장관은 현재 태국인과 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국내 여행뿐만으로는 피폐해진 관광 산업을 부활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8월에는 코로나-19 위험이 낮은 나라와 ’트레블 버블‘을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외국인의 체류 기간 자동 연장 7월 31일 이후에 불가, 90일 보고서도 제출 필요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태국에 고립되어 있던 외국인에 대한 모든 비자 소지자(또는 무비자 체류자)에 대해 비자 기간이 만료돼도 자동으로 7월 31일까지 체류를 허가해 주었던 것이 이날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얼마전 태국 외무부 대변인이 8월 1일 이후에도 발이 묶인 외국인에게 체류를 허가해 주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태국 이민국 대변인은 "체류 기간을 추가적으로 자동 연장해주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카오쏟 신문이 보도했다. 또한, 이민국 대변인은 비자 기간이 만료되었지만 8월 1일 이후에도 체류를 계속하고 싶은 외국인은 7월 13일부터 임팩트 무엉텅타이(Impact Muang Thong Thani) 전시관에 임시로 설치되 있는 출입국관리국 창구에서 비자 연장 수속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90일 마다 거주지를 보고 하는 ‘90일 거주지 신고(90 Day Report)' 도 다시 의무화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민국 대변인은 비자 연장을 할 수 없거나 귀국 항공편이 없는 외국인은 자국 대사관에서 체류 기간 연장을 요구하는 문서를 받아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사관에서 문서를 발행해주지 않을 경우 태국을 출국해야 된다. ▶ 서부 라차부리도 식당에서 가스통 폭발해 4명 중경상 입어 (사진출처 : Thairath) 7월 11일 오전 7시경 서부 라차부리도 무엉군(도청소재지)에 있는 3층 상점 건물 1층에 입주한 식당에서 가스통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건물 6동, 오토바이 3대가 파손되었다. 경찰은 자세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7월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12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1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1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 1명은 일본에서 귀국한 39세 태국인 남성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17명 중 3,088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71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48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7월 10일 태국 뉴스

2020/07/10 20:30:35

▶ 재무부 장관 등 4명의 국무위원이 집권여당에서 탈당해, 개각 곧 있을듯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집권 여당 팔랑쁘라차랏당 전 당대표인 웃따마(อุตตม สาวนายน, 59) 재무부 장관, 전 사무총장인 쏜티랏(สนธิรัตน์ สนธิจิรวงศ์, 60) 에너지부 장관, 전 부당대표인 쑤윗(สุวิทย์ เมษินทรีย์, 68) 고등교육 과학연구혁신부 장관, 콤싹(กอบศักดิ์ ภูตระกูล) 총리 비서관을 포함한 4명이 집권 여당 팔랑쁘라차랏당에서 탈당했다. 권력 투쟁에서 패배해 당에서 밀려난 모습이다. 이에 따라 팔랑쁘라차랏당의 지지를 받고 있는 쁘라윧 총리(전 육군사령관)는 이날 개각을 단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웃따마 장관 등 4명은 쁘라윧 군사 정권(2014~2019년) 시절부터 경제 정책을 담당해왔다 쏨킷(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 66) 부총리가 이끄는 경제팀 일원으로 모두 학자 출신이다. 군정을 지지하는 정당으로 2018년에 설립된 팔랑쁘라차랏당이 군정 색을 엷게 하기 위해 창당 초기부터 민간인인 웃따마 씨가 당대표, 쑤윗 씨가 부당대표, 쏜티랏 씨가 사무총장, 콤싹 씨가 당대변인을 맡아왔다. 2019년 의회 하원 총선에서 팔랑쁘라차랏당을 중심으로 하는 연립정권이 출범해서 웃따마 씨 등 3명은 비 국회의원으로 입각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각료 자리를 요구하는 당 파벌의 비난과 당 소속 하원 의원으로부터 사임 압력을 받고 있었다. 올해 6월 27일 열린 당 집행부 임원 교체에서 3명 모두 교체돼 쁘라윧 총리의 육군 재직 시절의 상관인 쁘라윗 부총리(전 육군사령관)가 당대표로 취임했다. 한편, 웃따마, 쏜티랏, 쑤윗의 3명은 탈당 후 기자회견에서 각료 사임설을 부인했다. 쁘라윧 총리는 당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응이 긴급한 상황이라며 개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었지만, 4명의 탈당으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각에는 팔랑쁘라차랏당 주요 파벌에 할당될 전망이다. 야권에서 하원 의원을 끌어들여 세력을 확대한 연립 여당 제 2당 품짜이타이당에서는 추가 각료 자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소규모 정당의 각료 범위도 변경이 예상되고 있다. ▶태국 정부가 추진중이던 韓 中 日 등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한 트레블 버블 계획, 제 2차 유행 우려로 연기 예정 (사진출처 : Bagkok Post)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적은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관광객의 입국 허가를 검토하고 있었지만, 이것을 연기할 예정이다. 태국 민간항공국(CAAT) 국장은 감염자 수를 억제하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특정 지역간 출입국 규제를 완화하는 ’트레블 버블(Travel Bubble)‘을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각국에서 감염 확산 제 2차 유행(ระบาดระลอก 2)이 시작되고 있어 이 계획을 연기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 ▶ 차기 육군 사령관에 나롱판 대장 물망에 올라 (사진출처 : Khomchadleuk) 소식통에 따르면, 아피랏(พล.อ.อภิรัชต์ คงสมพงษ์) 육군 사령관이 올해 9월 말로 정년 퇴임하게 돼, 후임으로 나롱판(พล.อ.ณรงค์พันธ์ จิตต์แก้วแท้) 대장이 육군사령관에 임명될 전망이다. 육군사령관은 군에서 실질적인 최고의 실권을 쥘 수 있는 자리이다. 또한 철럼폰(พล.อ.เฉลิมพล ศรีสวัสดิ์) 대장이 연말 인사 이동에서 국군 최고 사령관으로 취임할 전망이다. ▶ 전국적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 잇달아 (사진출처 : Thairath, tmd.go.th) 태국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북부, 동부, 남부에서는 호우에 휩쓸리는 곳이 많을 것이라는 예보를 발표했다. 집중호우는 몬순 등의 영향에 의한 것이다. 북부 람뻥도에서는 강한 비 때문에 민가 10채 이상이 침수되는 피해가 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가 발생해 수심이 1미터에 이르는 곳도 있었다. ▶ 태국 증권사, 2/4 분기 경제 성장 마이너스 15%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 (사진출처 : Thansettakij) 증권사 아시아 플러스 증권은 최근 올해 2/4 분기(4~6월) 태국 경제 성장이 마이너스 15%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아시아 플러스 증권의 텟싹(เทิดศักดิ์ ทวีธีระธรรม)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제한 조치가 취해진 것이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어, 2/4 분기 경제는 전 분기에 비해서도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큰 마이너스 성장이 되었다. 한편, 제한 조치 완화로 올해는 경제 활동이 만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올 1년간 태국 경제 성장률은 마이너스 7.8%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방콕 에어웨이즈, 푸켓~코싸무이 직항 노선 재개 태국 민영 항공 방콕 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는 7월 8일부터 푸켓과 코싸무이를 연결하는 직항편 운항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7월 중 운항은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의 주 3편으로 사용 기재는 ATR72-600형기(이코노미 70석)이다. 운항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PG252 HKT 13:30 USM 14:25 수 금 일 -PG251 USM 11:55 HKT 12:55 수 금 일 당초 이 노선은 이달 초부터 매일 운항을 개시할 예정이었지만, 1주일 늦게 추가 감편 후 재개되었다. 방콕 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는 이 밖에도 이미 방콕 쑤완나품 공항 발착 코싸무이, 치앙마이, 푸켓, 람빵, 쑤코타이를 연결하는 국내선 5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 여성 모델 2명이 카메라 작가를 음란 사진 촬영 혐의로 고발, 50명 이상의 모델이 피해 (사진출처 : Khaosod) 유명 카메라 작가가 지위를 이용하여 음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고 여성 모델들이 고발했다. 여성 모델 3명(모두 25세)는 7월 9일 방콕 타캄 경찰서를 방문해 '옴(โอ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유명 카메라맨 남성으로부터 외설 피해를 입어ㅛ다고 신고했다. 2명의 여성 모델은 7월 7일 유명 카메라맨 남성이 기다리는 라마 2세 로드에 있는 호텔에 촬영을 위해 방문했고, 두 사람은 따로따로 촬영한다고 해서 각각 다른 방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촬영이 시작되었는데, 이 카메라맨은 맥주를 마시는가 하면, 당초 계약에 없는 누드 촬영을 하려고 해 촬영을 취소하고 다른 방에서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여성 모델과 함께 호텔을 빠져나왔다고 한다. 여성 모델 두 사람은 모델들의 라인 그룹을 만들어 정보를 교환해보니 무려 50명 이상이 같은 유명 카메라맨에게 계약에는 없이 누드를 촬영을 강요당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그 중에는 성기를 촬영당한 여성 모델도 있었다. 또한 여성 모델 중 한명은 촬영된 누드 사진이 포르노 사이트 등에 올라간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부끄러워 신고를 못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명 카메라 작가를 불러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방콕 은행, 7월 10일 밤부터 11일 오전까지 유지 보수 공사, 일부 서비스 이용 불가 (사진출처 : Siamturakij News) 상업 은행 대기업 방콕 은행(BBL)은 7월 10일 오후 11시부터 11일 오전 8시까지 시스템 유지 보수를 위해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용이 불가능한 서비스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 e 월릿, 프롬프트 페이 등이다. ▶ 7월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제로(0명), 사망자도 제로 (사진출처 : Khaosod) 7월 10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총 감염자는 어제와 3,202명이다. 사망자도 없어, 어제와 동일한 총 58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02명 중 3,087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57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46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태국 중앙은행, 국내에서 위조 지폐가 나돌고 있다며 주의 환기 (사진출처 : bot.or.th 캡쳐) 태국 정부는 국내에서 바트 지폐 위폐가 많이 나돌고 있다며 주의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현재 20바트, 50바트, 100바트, 500바트, 1,000바트의 5가지 종류 지폐를 발행하고 있다. 현재 17 시리즈(ธนบัตร แบบ 17)는 2018년 4월 6일 20, 50, 100바트 소액 지폐, 같은 해 7월 28일에는 500, 1000 바트 지폐가 발행되었다. 지폐의 앞면은 모든 라마 10세 초상이 들어가 있고 이전 16 시리즈에는 고 푸미폰 국왕의 초상이 인쇄되어 있다. 범죄 단속국에서는 정품과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으로 만졌을 때의 종이 느낌과 인쇄 상태뿐만 아니라 홀로그램 엠보싱 워터마크 유무 등을 설명하고 있다. 16 시리즈와 17 시리즈의 특징은 태국 중앙은행 공식 사이트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태국 중앙은행 설명 : https://www.bot.or.th/Thai/Banknotes/Pages/identify.aspx ▶ 경찰, 남부 핫야이에서 개 문제로 이웃을 칼로 찌른 81세 여성을 체포 (사진출처 : matichon)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된다는 옛말처럼, 개 싸움으로 개 주인이 칼부림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칼을 휘두른 주민은 사건 직후 경찰에 체포되었다. 체포된 사람은 남부 핫야이에 살고 있던 81세 여성으로 7월 9일 저녁 이웃집에 살고 있는 58세 여성을 향해 칼을 휘둘러 오른팔에 부상을 입혔다. 보도에 따르면, 81세 여성과 이웃 여성의 애완견이 서로 싸운 것이 주인끼리의 싸움으로 발전했으며, 싸움은 점점 더 커져 말싸움을 넘어버렸다. 81세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이웃 여성 신발에 얼굴을 맞아서 화가나 칼로 응수했다고 말했다. 81세 여성과 이웃 여성은 이전부터 서로의 애완견 문제로 종종 말다툼을 해왔으며, 2개월 전에는 81세 여성이 이웃 여성의 개에게 물을 뿌리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 쁘라윧 총리, 개각 협의를 시작 (사진출처 : Prachachat) 쁘라윧 총리는 최대 여당인 팔랑쁘라차랏당에서 장관 3명이 탈당한 것으로 개각을 둘러싼 협의를 시작했다. 쁘라윧 총리는 7월 9일 기자회견에서 "(태국이)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을 여러분들도 알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도 대응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พวกท่านก็รู้ว่ายังมีวิกฤตอยู่ ดังนั้นวันนี้ก็ต้องทำงานกันไปก่อน)"고 말하고, "내가 만들어 놓은 시정 메커니즘을 신뢰해 주길 바란다. 누가 떠나고 누가 와도 내가 만들어 놓은 규칙을 따라야 한다(ขอให้เชื่อมั่นในกลไกของเรา การบริหารราชการแผ่นดินที่ผมได้สร้างไว้ ใครจะไปใครจะมา ก็ต้องรักษากฎระเบียบของผมที่วางไว้)"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