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태국 뉴스

2020/07/09 17:39:10

▶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태국의 코로나-19 제 1차 유행은 종료됐다고 발표 (사진출처 : Siamrath)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อนุพงศ์ สุจริยากุล) 박사는 7월 8일부로 태국에서 44일 동안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1차 유행(การระบาดในคลื่นลูกที่ 1)은 종료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전세계에서 지금도 감염이 확산되고 있고, 2차 유행이 시작된 나라도 있기 때문에 태국도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아누퐁 박사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기적으로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 대책의 기본적인 규칙은 지키면서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신중하게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계획을 태국 보건부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32개국의 전문가 239명이 세계 보건기구(WHO)와 각국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공기 감염(Air Borne) 가능성'을 경고한 것에 대해, 아누퐁 박사는 공기 감염을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 태국 정부 코로나-19 위험이 낮은 국가에 대해 준비중이던 ’트레블 버블‘ 지연될 가능성 높아 , 외국인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것은 6개월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주장도 나와 (사진출처 : bangkokinsight.com)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위험이 낮은 국가에 대해 ’트레블 버블(Travel Bubble)' 틀을 만들고, 그 속에서 외국인 여행자를 2020년 8월 말부터는 받아들일 예정이라고 밝혔었으나 시작 시기가 지연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태국 민간항공국(CAAT)에 따르면, 코로나-19를 어느 정도 수습해 ‘트레블 버블' 틀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던 여러 나라들이 다시 확산 추세에 들어간 것으로 ’트레블 버블‘ 시작 시기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CAAT 사무국장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여러 국가를 ’트레블 버블‘ 대상 국가로 거론해 왔지만, 각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어 이 계획은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쁘라윧 총리도 ’트레블 버블‘로 빠르게 외국인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쭐라롱꼰 대학 티라(ธีระ วรธนารัตน์) 교수도 여전히 코로나-19가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하고,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될 경우 트레블 버블에 대해 공론화 할 필요가 없다. 적어도 앞으로 6개월 동안(การระบาดลักษณะนี้ ไม่ต้องหยิบยกเรื่องฟองสบู่ท่องเที่ยวมาพูดกันอีกต่อไปนะครับ อย่างน้อยอีก 6 เดือน)”이라며 ’트레블 버블‘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한편, 태국에서는 7월 8월까지 44일 연속 국내 감염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태국 선박 화주 협의회, 코로나 재난에 의해 수출 전망을 더욱 하향 조정 (사진출처 : Bangkok Biz News) 태국 선박 화주 협의회(TNSC)는 최근 신종 코로나와 바트 강세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수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마이너스 8%에서 마이너스 10%로 하향 조정했다. 깐야팟 TNSC 의장은 무역 상대 국가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고 있으며, 또한 감염 재확대가 어느 국가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출 전망을 더욱 하향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수출 품목 중 가공 농산물, 식품, 과일, 통조림 식품 등은 아직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태국 정부, 동성 결혼 사실상 합법화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정부는 동성 커플의 결혼을 사실상 인정하는 ’파트너쉽 법안(พรบ.คู่ชีวิต)'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법안이 합법화되면 대만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동성 커플의 권리를 인정하는 법률이 된다. 태국 정부 대변인은 7월 8일 동성 커플 결혼과 거의 동등한 권리를 인정하는 '파트너십 법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법안의 자세한 내용은 17세 이상이면 결혼에 준하는 '파트너'로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양자를 입양할 수 있는 권리, 배우자의 재산을 상속할 수 있는 권리도 인정되고 있다. 다만, 동성 커플은 2명 중 적어도 한명이 태국 국적자일 경우 태국에서 혼인 신고를 할 수 있다. 또한 동성 혼인 상태에 있는 사람은 동시에 다른 성(性)을 가진 사람과 결혼할 수 없다. 앞으로 국회에서 통과되면 아시아에서는 대만에 이어 2번째로 동성 커플의 권리를 인정하는 법률이 제정되게 된다. ▶ 태국 주식 시장, 상반기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액 68억 달러 (사진출처 : SET) 태국 증권 거래소(SET)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주식 시장의 1~6월 외국인 투자자에 의한 순매도액은 태국이 67억9,900만 달러, 말레이시아가 37억9,000만 달러, 필리핀이 10억7,500만 달러, 인도네시아가 10억3,800만 달러, 베트남이 1억100만 달러였다. 또한 한국은 216억7,800만 달러, 대만은 188억4,100만 달러, 인도는 21억8,400만 달러였다. 베트남, 대만, 인도를 제외한 5개국은 6월에도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가 이어졌다. SET 지수의 연초부터 6월 말까지의 하락률은 15.2%로 금융이 29%로 크게 떨어졌다. ▶ 정부, 7월 10일 열리는 경제 각료 회의에서 중소기업 지원책을 집중 협의 예정 (사진출처 : Businesstoday News) 코로나-19 재난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태국 경제를 재생시키는 방안을 협의하는 회의가 7월 10일 경제 각료 전원 참석하에 열릴 예정인 가운데, 정무 담당 총리 비서관 콤싹(กอบศักดิ์ ภูตระกูล) 씨는 7월 7일 이 회의에서는 300만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어떻게 지원해 갈 것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경제 장관이 모두 참석하는 회의는 3월 이후 처음이며, 회의에서는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중소기업 지원, 소규모기업을 존속을 시키기 위한 기금 설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7월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9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5명이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0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총 사망자는 58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5명은 해외에서 입국(미국 4명, 인도네시아 1명)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02명 중 3,085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59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태국 국내 감염자는 45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동북부 넝카이도 숲에서 백골 사체 발견, 외국인 중년 남성으로 추정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동북부 넝카이도에서 외국인 남성으로 보이는 백골 시신이 발견되었다. 넝카이도 지방 경찰은 7월 9일 정오 경에 반동쩌런 숲에서 버섯 채취를 하던 주민에 의해 백골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들어 왔다고 발표했다. 시신은 신장 180센티 정도로 45세 이상의 외국인 남성으로 보이며, 사후 6개월 이상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조사를 하고 있으며, 살해되어 유기된 것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태국, 코로나-19 백신 국산화에 박차, 10월 중 사람에 대한 임상시험 가능성 언급 (사진출처 : MGR News) 태국은 코로나-19 백신을 외국에서 제품 공급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국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빠르면 10월에 사람에 대한 임성 시험을 개시할 수 있다고 쭐라롱꼰 대학 백신 개발 프로젝트를 이끄는 끼얏(เกียรติ รักษ์รุ่งธรรม) 교수가 밝혔다. 그는 “신종 플루(H1N1) 대유행으로 우리는 매우 쓰라린 교훈을 얻었다. 당시 정부는 백신 구매 계약을 맺고 있었지만, 유행이 종식될 때까지 사용할 수 없었다. 백신 연구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키얏 교수 팀의 연구에 따르면, 원숭이에 대한 최초 백신 투여 후 실시한 혈액 검사에서 모든 원숭이에 항체가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원숭이는 중화 항체(병원체나 감염성 입자가 신체에 침투했을 때 생물학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중화하여 세포를 방어하는 항체)도 나타났다고 한다. 이것은 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가거나 손상되거나 하는 것이 저지될 가능성을 의미한다. 두 번째 투여를 실시하면 사람에 대한 임상 시험에 필요한 기준이 달성될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사람에 대한 임상 시험 단계에 들어가면 선진국 이외에는 태국이 처음이 된다고 밝혔다. 키얏 교수는 태국에서는 코로나 백신 개발에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 7개지 종류의 백신이 연구되고 있으며, 이번 개발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과 공동으로 지금까지 백신 개발에 사용되지 않은 유전 물질 일종인 전령 RNA(mRNA)를 기반으로 한 신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얏 교수는 동물 실험 단계의 최종 결과가 가까운 시일 내에 판명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3단계 모든 임상 시험이 잘 된다면, 백신은 태국에서 생산되어 이웃 나라와 다른 중저 소득 국가에 제공하는 공급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동부 짠타부리도 국립공원에서 죽은 코끼리 위장에서 비닐봉지 발견돼 (사진출처 : Khaosod) 7월 8일 동부 짠타부리도 쟌타부리 도내 국립공원(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เขาคิชฌกูฏ)에서 야생 코끼리 한 마리가 쓰러져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죽은 코끼리는 예상 무게 3~3.5톤, 추정 연령은 18~20살 수컷으로 국립 공원 당국 수의사가 현장에서 부검을 한 결과 위장 속에서 비닐봉지가 발견되었다. 당국은 자세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남부 핫야이도에서 가구점을 경영하는 태국인 부부 사망, 남편이 부인을 쏘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 (사진출처 : Matichon) 7월 9일 아침 남부 핫야이 도내 가구점 3층 침실에서 주인인 태국인 남성(55)과 아내(60)가 총탄에 머리를 1발씩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바닥에는 권총이 떨어져 있었다. 남성은 사업으로 거액의 빚을 안고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빚으로 고민하던 남편이 아내를 사살한 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 아유타야 불교 사원 왓창텅(วัดช่างทอง)에서 화재 (사진출처 : INN News) 7얼 8일 밤 중부 아유타야 도내 불교 사원 왓창텅(วัดช่างทอง)에서 화재가 발생해 목조 강당 1동, 승방 4동 등이 화재로 손실되었다. 사망자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오후 9시경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약 40분만에 진화했다. 경찰이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7월 8일 태국 뉴스

2020/07/08 13:20:20

▶ 플라스틱, 비닐봉지 사용 감소를 추진중이던 태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급증으로 예상치 못하게 사용량 늘어 (사진출처 : The Standard)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플라스틱 업계에 뜻밖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외식을 할 수 없게돼 집에서 음식 배달 이용 증가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봉지 수요가 높아져, 석유 화학 대기업 시암 시멘트 그룹(SCG)은 1~3월 포장재와 용기 매출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33% 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가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탈 프라스틱 흐름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태국 환경 연구소에 따르면 방콕의 4월 1일 기준 플라스틱 쓰레기량은 3,440 톤으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62% 늘었다. SCG 룽롯(Roongrote Rangsiyopash) 사장 겸 최고 경영자(CEO)는 "1~3분기에 호조를 보였던 것은 식품 포장이다. 외식을 할 수 없게 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플라스틱 사용 증가가 진행되었다. 방콕의 슈퍼에서는 4월경부터 빵이나 반찬 개별 포장이 시작되었다. 기존에는 뷔페와 같이 고객이 필요한 만큼 가져가 봉투나 용기에 넣는 시스템이었지만, 감염 방지의 관점으로 처음부터 플라스틱에 포장한 상태로 매장에 진열되고 있다. 예전에 태국은 많은 노점상에서 테이크아웃으로 스티로폼 용기나 비닐봉지를 많이 사용했었다. 이것이 해양에 유출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 등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돼 태국 정부는 2022년까지 주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폐지하는 등의 목표를 담은 로드맵을 마련하고 탈 프라스틱 운동을 벌이고 있었다. 하지만 이처럼 플라스틱과 비닐봉지를 다시 사용하게 된 이유는 코로나-19 유행은 일회용 플라스틱의 장점이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음식 배달은 튼튼하고 편리한 비닐봉지가 편리하고 위생면에서도 일회용 용기가 안전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금지되었던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다시 사용하는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다. 3월 1일에 비닐봉투 사용을 폐지한 미국 뉴욕주는 감염 확대로 인해 시행 연기를 계속하고 있다. 반복해서 사용하는 에코 가방은 세탁하지 않으면 비위생적이라서 감염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도 신속한 배송과 배달원의 감염 방지를 위해 슈퍼나 인터넷에서 돈을 받고 판매하고 있던 비닐봉투를 일시적으로 무료화하는 조치도 내리고 있다. ▶ “태국산 코코넛 수확에 원숭이 학대하고 있다"는 동물애호 단체 주장에 태국 정부는 이를 부인 (사진출처 : PPTV News) 태국에서 코코넛 수확에 원숭이를 이용해 학대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성명을 동물 애호 단체가 내놓은 것으로 유럽에서 태국산 코코넛 판매를 보류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태국 정부는 원숭이 학대는 사실 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동물애호 단체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PETA)'은 태국의 야자 농장 8곳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분리된 원숭이는 자유를 박탈당하고 나무에 올라가 코코넛을 떨어뜨리는 일을 강요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루에 최대 1,000여개를 떨어뜨려야 하며, 저항하면 송곳니를 뽑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PETA에 따르면, 태국에서 수출되는 코코넛 제품 대부분은 원숭이를 이용하여 수확하고 있으며, 태국산 코코넛 제품을 구입하면 잔혹행위를 도와주는 것이라며 불매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쭈린 상무부 장관은 "관광용으로 코코넛을 원숭이에게 채취하도록 하는 경우는 있지만 수확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대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외교단에게 수확 현장을 시찰해달라고 밝혔다. ▶ 싸무이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거북이 번식 증가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 475킬로 떨어진 타이만에 있는 싸무이섬(Koh Samui)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억제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입국 금지 조치로 관광 산업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반면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아름다운 자연으로 바뀌면서 바다거북이가 대량으로 산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진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섬내 푸른바다거북 (เต่าตนุ) 둥지가 3배로 늘었다. 렘써 비치에 만들어진 6곳의 둥지 안에는 1곳에서 85여개의 알이 있었다. 이러한 거북의 산란은 태국 정부의 이동 자제 요청과 외국인의 입국 금지 조치로 인해 바다거북 산란과 부화에 좋은 결과를 주었다. ▶ 6월 인플레이션율 마이너스 1.6%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무부가 집계한 6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 2015년=100)는 101.32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57% 하락했다. 유가 하락, 전기 요금 인하 등이 영향을 미쳤다. 신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는 102.5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0.05% 하락했다. ▶ 아쏙 쑤쿰빗 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미얀마인 남성이 트럭에 치여 중상 입어 (사진출처 : MGR News) 7월 7일 오전 10시경 방콕 도심 아쏙-쑤쿰빗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를 하고 있던 오토바이가 후방에서 달려온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미얀마인 남성(27)은 왼발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트럭을 운전하고 있던 태국인 남성(37)을 위험 운전 치상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트럭 운전사는 조사에서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속도가 떨어지지 않아 멈출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 아바니 파타야 호텔, 태국 거주자를 위해 특가 판매 (사진출처 : avanihotels.com) 파타야에 있는 5성급 호텔 ‘아바니 파타야 리조트(Avani Pattaya Resort)’에서 태국 거주자들을 위해 특별 할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용이 가능한 사람은 태국인이나 노동 허가증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이며, 1박 1,925바트(2인 조식 포함)에 이용이 가능한 특별 할인 요금을 제공하고 있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과 실제 예약은 아바니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AVANI Pattaya Resort:Thailand residents rate(*1) https://www.avanihotels.com/en/pattaya/offers/thailand-residents-rate ▶ 경찰, 타인의 SNS에 들어가 현금을 가로챈 태국인 남녀 3명 체포 (사진출처 : Khomchadluek) 타인의 페이스북이나 라인 계정에 침입(แฮกเฟซบุ๊ก)하여 해당 계정 인물로 위장해 연결되어 있는 친구 등으로부터 현금을 가로채 온 일당 태국인 여성 2명(26, 22)과 남성 1명(35)이 체포되었다. 체포된 이들 3명으로 인한 피해는 지금까지 수십 건 확인되었으며, 1건 당 수만 바트 정도를 가로챘다. 피해액은 100만 바트를 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체포된 주택에서는 마약이 발견되었고, 가로챈 돈은 생활비와 마약 등의 구입 비용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7월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Buainess Today) 7월 8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2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9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총 58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2명은 해외에서 입국(인도 1명, 인도네시아 1명)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97명 중 3,074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65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태국 국내 감염자는 44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파타야에 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로 차량 침수 등 침수 피해 잇달아 (사진출처/MGR News) 7월 7일 파타야에서 번개를 동반 집중호우에 의해 도로 등이 물에 잠기고 차량이 침수되는 등의 다수의 피해가 발생했다. 침수 피해가 많았던 장소 중 한 곳인 파타야 로컬 도로 카오따로(Khao Talo) 도로에서 불어난 물에 침수된 승용차 안에서 모자가 빠져나오지 못해 갇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위는 일시적으로 승용차 지붕까지 올라올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경찰과 인근 주민들이 자원봉사대와 협력하여 모자가 탄 차를 끌어내 모자를 구조했다. 구조된 여성 쑤깐야(สุกัญญา เรืองสวัสดิ์) 씨의 말에 따르면. 수위가 갑자기 올라가 차는 순식간 길가로 밀려가 문을 열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Thairath) 한편, 이날 폭우로 인해 파타야 쑤쿰빗 도로 등 여러 곳에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심한 곳에서는 물이 가슴까지 올라온 곳도 있었고, 수몰된 지역을 고무보트로 이동하는 모습도 보였다. ▶ 태국 점부, 동성 결혼을 인정하는 법안을 국무회의에서 승인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정부는 7월 8일 국무회의에서 동성 결혼과 부부와 거의 비슷한 권리를 인정하는 파트너 법안(พรบ.คู่ชีวิต)과 관련 법률 개정안을 승인했다. 앞으로 국무회의 법제위원회 사무국의 심사를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 컨껜 도경, 머리에는 가방을 쓰고 하반신은 속옷 차림으로 병원 침입해 간호사를 성폭행하려던 20대 남성 체포 (사진출처 : Thairath) 동북부 컨껜 도경은 7월 7일 병원에 침입해 간호사에게 성폭행을 기도한 혐의로 20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절도 범죄 경력이 있는 용의자는 머리에 천 가방을 쓰고 하반신은 속옷만 입고 상태였으며, 국립 병원에 잠입해 잠을 자고 있던 야근 여성 간호사 옷을 벗기려고 했다. 하지만 이상한 느낌에 잠에서 깨고 비명을 질렀으며, 그 소리를 들은 입원 환자 가족이 범행 장소에 가자 용의자는 도주했다. 이후 경찰이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CCTV 등으로 용의자를 특정해 체포하게 되었다.

7월 7일 태국 뉴스

2020/07/07 21:44:41

▶ 태국 국립 개발 행정 대학원 대학(NIDA)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대다수가 "개각에 찬성", 40% 이상이 전원 교체를 바래 (사진출처 : BrightTV News) 태국 국립 개발 행정 대학원 대학(NIDA)은 대부분의 시민들이 개각을 지지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연립정권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 팔랑쁘라차랏당에서 당대표와 집행 임원이 바뀌었는데, 이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에 개각이 진행될 것이라는 견해가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쁘라윧 총리는 개각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6월 29일과 30일 실시된 18세 이상의 1,251명이 응답한 이번 여론 조사에서는 82.9%가 “지금 개각을 진행하기 좋은 타이밍이다"고 답변했으며, 이 중 43%가 "장관 전원을 교체해야 한다", 16.9%가 ”아직 개각을 하기 적당한 시기가 아니다"고 대답했다. ▶ 방콕대학 여론조사 결과, 방콕 노선 버스 이용자의 약 50%가 불만 (사진출처 : Thai Post) 유명 사립 방콕 대학(Bangkok University) 리서치 센터는 최근 방콕의 노선버스에 대해 이용자의 절반 가까이가 불만을 품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6월 25일부터 29일에 걸쳐 18세 이상 1,299명이 응답했다. 이에 따르면, 노선버스 서비스에 대해 46.7%가 “불만이다”, 33%가 “부분적으로 만족하다”, 20.3%가 "거의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노선버스 서비스 문제점에 대해 61.1%가 ”좀처럼 버스가 오지 않는다“ ”버스 대수(배차)가 부적절하다“, 51.7%가 "대부분의 차량이 노후하다”, 41.2%가 “버스 배기가스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 할랄 과학 센터, 방콕 일부 지역에서 돼지고기를 가짜 쇠고기로 판매하고 있다고 발표 (사진출처 : Sanook) 국립 쭐라롱꼰 대학 할랄 과학 센터(ศูนย์วิทยาศาสตร์ฮาลาล)는 방콕 여러 곳에서 소 피에 담근 돼지고기를 쇠고기로 판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센터는 시민들로부터 신고된 의심 쇠고기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실시한 결과 돼지 고기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위라이 센터장은 "소 피에 담근 돼지고기는 붉은빛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 눈으로는 진위 여부가 판별되지 않는다. 그래서 DNA 검사를 실시한 결과 돼지고기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짜 쇠고기는 방콕 분쿰구, 방까피구, 쁘라윗구에서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할랄 과학 센터는 이슬람 율법에 허용되는 재료와 음식인 할랄에 관한 연구 시설이다. 이슬람 율법에서는 돼지 고기를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 파타야에서 딸을 살해한 러시아 엄마, 남편으로부터 "죽여라"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주장 (사진출처 : Sanook) 동부 파타야에서 7월 5일에 발생한 33세 러시아 여성이 투신 자살을 기도하고 여성의 방에서 1세 7개월된 딸이 사체로 발견된 사건으로 경찰은 아기의 어머니인 러시아인 여성이 강력한 용의자로 보고 조사를 진행중이다. 7월 5일 밤 자살 미수로 병원에 입원중인 러시아인 여인을 찾아간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대마초를 피운 후 딸을 죽이라는 남편의 음성이 들렸다는 주장을 했다. 그래서 침대에서 자고 있던 딸을 벽에 던져서 살해하고 시신을 수건으로 감싸놓고 자신은 자살을 하려고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확인해본 결과 러시아인 여인과 딸은 3일 전에 2명이 체크인을 했으며, 남편 외에는 아무도 방을 방문한 사람이 없었다. 또한 러시아 여성의 진술처럼 실제로 남편이 딸을 죽이라고 지시했을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대마초 외에도 다른 불법 약물도 발견되었으며, 이 사건에 제삼자가 관여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 대형 은행들이 음식 딜리버리 시장에 진입, 씨암 커머셜에 이어 까씨꼰 은행도 배달 앱 ’이터블(Eatable)' 준비중 (사진출처 : Moneyandbanking.co.th) 코로나-19 유행을 계기로 음식 배달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맞추어 태국 대형 은행이 시장에 참여를 선언해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목을 받고 있는 은행은 ‘씨암 커머셜 은행(SCB)’으로 라인맨(LINE MAN), 푸드 팬더(Foodpanda), 그랩 푸드(Grab Food)에 이어 배달 앱 ‘GET’과 협력하여 음식 관련 새로운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 사업을 7월 1일부터 개시했다. 또한 기존의 ‘푸드 팬더’나 그랩 푸드는 레스토랑 측이 거액의 수수료를 지불해 하게 되어 있어 레스토랑 측의 부담이 컸지만, ‘로빈후드’는 레스토랑 측에 부과되는 수수료가 없다. 때문에 레스토랑에서는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음식 비용 등은 배달 완료 후 1시간 이내에 음식점 및 배달원에게 지급되는 특징도 있다. 이 은행의 아팃 CEO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영리 목적이 아닌 은행의 컴플라이언스(CSR)의 하나이다. 곤경에 빠진 음식 업계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동종업계 은행 대기업 ‘까씨꼰 은행(Kasikorn Bank)’은 자회사 '까씨껀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그룹(Kasikorn Business-Technology Group, KBTG)‘에 의한 플랫폼 ’이테블(Eatable)' 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까씨꼰 은행 배달 앱도 ‘씨암 커머셜 은행’과 마찬가지로 식당측에 수수료가 없으며, 배달뿐만 아니라 식당 사전 예약이나 주문 등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9월 운용 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나중에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독자 서비스를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인맨(LINE MAN)은 6월 BTS 뿌나위티역 주변에 회사의 레스토랑의 체인점이나 병원 · 학교 등의 집단 급식용 집중 조리 시설‘라인맨 키친(LINE MAN Kitchen)’을 개설했다. 이 시설에서는 회사와 계약하는 음식점을 이 시설에 집약하여 소비자에 대한 마케팅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대해 보건부 판피몬(พรรณพิมล วิปุลากร) 국장은 식품 안전성에 주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바이러스와 식중독에 대한 안전성을 추구하고, 배달 서비스에 관한 법률 정비를 검토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뉴 노멀(New Normal)로 인해 앞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소비자의 요구와 편리성에 적합한 다양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 7월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제로(0명), 사망자도 제로 (사진출처 : Sanook) 7월 7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제로(0명)이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95명이 되었다. 사망자도 없어, 총 58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95명 중 3,072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65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태국 국내 감염자는 43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나콘차이 에어’, 렌터카 서비스 시작 (사진출처 : positioningmag.com) 장거리 버스와 택시 서비스 올 타이 택시(All Thai Taxi)를 운영하고 있는 나콘차이 에어(NakornChai Air)에서 새로운 형식의 차량 서비스 ‘NCA Car Rental’이라는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차량은 1일 단위로 임대가 가능하며, 임대료는 1,500바트로 모든 차량은 신형 토요타 프리우스(Toyota Prius Hybrid)를 사용하여 여행 중 뉴 노멀(New Normal) 여행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비스 지역은 방콕으로 한정하며, 이후 고객들의 요구에 충족시키기 위해 다른 지방에서 방콕으로 여행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량의 장점은 하이브리드 차량이라서 연료비가 적게 소요되며, 모든 차량에 GPS도 설치되어 있다. 이 차량 렌트 서비스는 연령 25~60세가 이용이 가능하며, 신분증(외국인은 여권), 운전면허증(또는 국제운전면허증), 렌터카 비용용 신용카드 등이다. 차량 임대는 최소 1일부터 최대 5일로 되어 있으며, 만약 5일을 초과할 경우 자동차를 반납하고 새로운 임대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또한 임차인은 픽업 지점에서 반경 200킬로 이내에서 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 시간은 아침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다. 아울러 서비스 시작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모션 요금도 제공하고 있다. 렌트 요금은 1일 1,500바트이지만, 나콘차이 에어 티켓을 제시하면 50% 할인한 750바트에 렌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고객의 경우 2020년 9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30% 할인한 하루 1,050바트에 이용이 가능하다. ▶ 태국 상무부 장관, 동물 보호 단체가 원숭이를 이용한 야자 열매 수확을 비판한 것에 대해 해명 (사진출처 : Khaohoon) 쭈린(จุรินทร์ ลักษณวิศิษฏ์)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은 최근 외신에서 보도되고 있는 ‘원숭이 노예 노동’ 관련으로 태국에서 코코넛 수출 산업 일환으로 원숭이 의한 코코넛 수확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숭이 노예 노동’이란 훈련된 원숭이를 야자나무 위로 올려보내 코코넛을 손이나 발을 이용해 돌려 바닥으로 떨어트리도록 하는 행위로 이러한 것이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고 동물 보호 단체 등이 비판하며 태국산 코코넛 불매를 호소하고 있다. 쭈린 상무부 장관은 “마을 사람들이 원숭이를 키우는 것은 원숭이 쇼를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동물 학대 행위가 아니다. 외국의 경우 개에게 썰매를 끌게 하는 것과 동일하다. 그래서 주인들은 항상 원숭이를 사랑하도 돌봐주고 있다(การเลี้ยงลิงเป็นสัตว์เลี้ยงของชาวบ้าน เพื่อการแสดงโชว์ ลิงแสนรู้ ทำสิ่งต่างๆได้ แบบนี้ไม่ได้มีการทารุณสัตว์ ซึ่งเหมือนกับกรณีของต่างประเทศที่มีการใช้สุนัขลากเลื่อน ใช้ม้าเป็นสัตว์เลี้ยงของตำรวจ สิ่งเหล่านี้คนเป็นเจ้าของต้องรักและดูแลเสมอ)”고 말했다. ▶ 쑤쿰빗 쏘이 71에서 트레일러가 인도에 돌진해 전신주와 충돌해 정전과 교통정체 발생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7월 7일 오전 0시 30분경 방콕 쑤쿰빗 쏘이 71 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인도에 올라 전신주를 쓰러뜨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레일러를 운전하고 있던 남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전신주 7개가 넘어져 이 지역에 몇 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했다. 또한 사고로 인한 차선 규제로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했다. 또한 이날 새벽 중부 싸뭍싸콘도에서도 대형 트럭이 인도에 올라가 전신주와 충돌하면서 전선에서 불길이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가 출동 수십 분 후에 진화되었다. 사고로 트럭을 운전하고 있던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에서 야생 코끼리에 오토바이가 충돌해 태국인 2명 부상 입어 (사진출처 : MCOT News) 7월 6일 밤 동북부 나콘라차씨마 도내를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가 길을 가로지르고 있던 야생 코끼리에 충돌하면서 넘어져,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태국인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코끼리는 사고 후 도로 옆 숲으로 사라졌다. 사고 현장은 카오야이 국립 공원 근처로 야생 코끼리가 자주 출몰하고 있는 지역이었다.

7월 6일 태국 뉴스

2020/07/06 22:30:51

▶ 태국 여행 (입국)을 위한 절차 및 필요 서류 등 (2020년 7월 5일 현재) (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은 7월부터 입국 제한이 일부 완화되었다. 다만, 여행을 위해 필요한 절차 및 입국까지의 일련 흐름이 태국 민간항공국(CAAT)에 의해 정해져 있다. ● 출발 전 준비 1. 태국 입국이 허용되는 11가지 대상 중 하나에 해당되는지 확인 2. 각각의 입국 유형별로 필요한 서류를 준비 3.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입국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명서 (certificate of entry, COE)를 취득 ▶현시점에서 태국 여행이 인정되는 사업 목적, 학생, 의료 관광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필요 서류는 건강 진단서(fit to fly)와 여행 전 72시간 이내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 인증서 ▶ 개인이 태국에 항공으로 입국이 허용된 사람 (1) 태국 국적을 보유한 사람 (2) 총리에 의해 규제가 면제된 사람, 또는 비상상황 해결 책임자에 의해 정해지고 허가되며, 또는 초대된 사람, 이러한 경우 조건 및 기간이 별도로 정해지는 경우가 있다. (3) 외교 사절단, 영사단, 국제기관, 또는 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 정부 혹은 정부 기관 대표, 또는 기타 국제기관에 소속한 개인으로 태국 외무부가 필요성에 따라 권한을 부여한 사람, 또한 이들의 배우자, 부모, 자녀. (4) 필요한 상품 운송업자. 단, 용무 종료 후 조속하게 출국해야 한다. (5) 태국 왕국에 출입국 기일이 명확하게 정해진 승무원 및 운항 종사자 (6) 태국 국적이 아닌 사람으로 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의 배우자나 부모 또는 자녀 (7) 태국 국적이 아닌 사람으로 유효한 태국 왕국 거주 증명서, 혹은 태국 왕국에 거주할 수 있는 허가를 얻은 사람 (8) 태국 국적이 아닌 사람으로 유효한 노동허가를 보유하고 있거나 법령에 의해 태국 왕국에서 노동이 허가된 사람, 또는 그들의 배우자나 자녀 (9) 태국 당국에서 인정한 태국 교육 기관에 다니는 태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는 학생, 또한 이러한 부모 또는 보호자. (10) 태국 국적이 아닌 사람으로 태국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과 그와 동행하는 사람. 하지만 코로나-19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해당하지 않는다. (11) 태국 국적이 아닌 사람으로 외국과의 특별한 합의 사항(Special Arrangement)에 근거해 태국 왕국에 입국하는 것이 허가된 사람. ● 출발시 필요한 것 1. 여권 2. 입국이 가능한지를 나타내는 증명서 (COE) 3. 여행 전 72시간 이전 RT-PCR 검사를 해서 발행된 코로나-19 음성을 나타내는 인증서 4. 태국에 머무는 동안 코로나-19 감염 치료 비용을 커버할 수 있는 금액 10만 달러 이상의 보험가입증 5. 마스크와 알코올 소독용젤 등 방역에 필요한 것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 기내에서 1. 항상 마스크를 착용 2. 기타 직원이나 승무원의 지시에 따를 것 ● 태국 도착 이후 *체류 기간이 14일 이내일 경우 1. 공항에서 RT-PCR 검사 2. 증상 및 방문 장소를 체크 추적하는 앱 다운로드 *체류 기간이 14일 이상일 경우 1. 체온이나 호흡 등의 검사 2. 몸의 상태나 방문 장소 확인, 이동 경로를 추적하기 위한 앱 다운로드 3. 14일간의 격리 조치 (격리 조치에 대해서는 입국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다르다) ● 외국인이 격리 시설(Alternative State Quarantine(ASQ)로 선택할 수 있는 호텔은 다음과 같다. (7월 5일 현재) 비용은 본인 부담이며, 14일간 체류 비용은 각각 호텔에 따라 다르다. 싼 곳은 3만 바트 전후이며, 가장 가격이 높은 아난타라는 약 14만 바트이다. 1. Movenpick wellness BDMS Resort Hotel (150실) 2. Qiu Hote (79실) 3. The Idle residence (125실) 4. Grand Richmond Hote (60실) 5. Royal Benja Hotel (80실) 6. Anantara Siam Bangkok Hotel (18실) 7. Grande Centerpoint Hotel Sukhumvit 55 (130실) 8. Amara Bangkok (56실) 9. The Kinn Bangkok Hotel (61실) 10. Siam mandarina Hotel (120실) 11. TwoThree Hotel (50실) 12. Anantara Riverside Bangkok Resort (89실) 13. Tango Hotel (30실) 14. Amari Buriram United Hotel (30실) ▶ 가고 싶은 여행지로 ’방콕‘을 검색한 국가 순위, Booking.com에서 조사 발표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을 할 수 없는 동안에도 전세계 사람들은 다음 해외여행을 위해 정보를 수집한 내역을 호텔 예약 사이트 ’Booking.com‘에서 정리해 발표했다. 방콕은 14개국 중에서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 국가별 방콕을 검색한 순위 미국 - 방콕 검색 1위 대만 - 방콕 검색 1위 베트남 - 방콕 검색 1위 말레이시아 - 방콕 검색 1위 홍콩 - 방콕 검색 1위 인도네시아 - 방콕 검색 2위 싱가포르 - 방콕 검색 4위 필리핀 - 방콕 검색 4위 중국 - 방콕 검색 5위 한국 - 방콕 검색 5위 호주 - 방콕 검색 5위 일본 - 방콕 검색 6위 인도 - 방콕 검색 7위 뉴질랜드 - 방콕 검색 9위 ● 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 상위 10개국 1. 태국 2. 이탈리아 3. 프랑스 4. 독일 5. 스페인 6. 러시아 연방 7. 영국 8. 미국 9. 일본 10. 대만 ▶ 영국에서 태국 원숭이가 딴 코코넛 보이콧 확산 (사진출처 : Sanook) 태국의 코코넛 농장에서 원숭이를 야자 나무에 올라가도록 해서 코코넛을 수확시키는 방법이 텔레비전 등에서 공개되면서 이러한 행위가 “원숭이 학대”라며 유럽에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동물애호단체 PETA(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따르면, 태국 코코넛 농장에서는 원숭이를 1일 1,000개의 코코넛을 따도록 훈련이 되어 있는 '코코넛을 따는 기계'처럼 취급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러한 원숭이가 딴 코코넛으로 만든 코코넛 우유 등의 제품은 유럽과 미국 등 많은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 보도에 따르면, PETA 보고로 슈퍼마켓에서는 원숭이가 딴 코코넛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진행되어, 이미 판매를 중지한 슈퍼마켓 체인도 나오고 있다. PETA는 코코넛을 따는 원숭이는 불법으로 포획되어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학대를 받고 노예 노동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태국에 있는 코코넛 농장들은 현재의 원숭이는 불법으로 포획된 것이 아니며, 원숭이를 가족과 같이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코넛 따기는 사람의 손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을 하는 시간도 함께이며 휴식도 함께 하고 식사도 함께 한다며, PETA 보고는 나쁜 부분만 보도한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 보도자료 동영상 : https://youtu.be/4BZOnTMrRms ▶ 파타야에서 러시아 여성이 추락, 방에는 살해된 1세 7개월 딸이 발견돼 (사진출처 : Khaosod) 동부 촌부리 파타야 시내에 있는 5층 아파트에서 7월 5일 오전 2시경 아파트 3층에 사는 러시아인 여성(33)이 방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은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 남편에게 떠밀렸다고 주장해 경찰이 피해자 방에 들어가 확인을 해보니 벽이나 기둥에 핏자국이 있었고, 욕실에는 1년 7개월된 피해자의 딸이 사망한 재로 발견되었다. 여아의 이마에는 큰 3개의 상처가 있었던 것으로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방 안 테이블에서 마약에 이용하는 기구도 발견되었다. 경찰은 사건을 조사 후 사건 현장에 남편이 없었던 점들로 여성이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돈무앙 공항 1 터미널, 북쪽 확장 부분 공사 거의 완료돼 8월에는 이용 가능 (사진출처 : AOT Office Facebook) 방콕 돈무앙 공항 1 터미널(국제선 터미널)에서 건설이 진행되고 있던 북측 확장 공사가 거의 완료되어 8월 중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돈무앙 공항을 관리 운영하는 태국 공항공사(Airports of Thailand, AOT)에 따르면, 확장 부분의 면적은 약 3,000평방미터로 주로 그룹 투어나 단체 손님을 위한 체크인 대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층은 대형 버스 주차가 가능하며, 단체 관광객이 버스를 하차 후 그대로 공항 터미널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확장 공사는 1 터미널 혼잡 완화를 목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전부터 건설이 진행되고 있던 것이며, 현재 국제선 상황을 감안할 때 당분간 사용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AOT는 쑤완나품 공항에서 건설 중인 공항의 보조 터미널에 대해 현재까지 88%까지 공사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 쑤완나품 공항에서 입국 심사 전에 코로나-19 감염 PCR 검사, 90분 이내에 판정, 정확도는 95% (사진출처 : MGR News) 방콕 쑤완나품 국제공항은 공항에 코로나-19 감염 PCR 검사를 할 수 있는 진단소가 설치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진단소의 PCR 검사는 90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으며, 정확도는 95%이다. 처음에는 하루에 200명까지 검사가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1,000명까지 검사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태국 입국 후 14일간 격리가 면제되는 단기 체류 사업가, 외교관 및 14일 미만 방문자인 태국 정부의 손님이 ‘패스트 트랙 여행자'로 간주되며 입국 수속 전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PCR 검사 비용은 3,000바트이며,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 태국 최남부 빧따니도에서 군경과 무장단체 총격전, 군인 등 4명 사상 (사진출처 : Thairath) 7월 3일 오후 최남부 빧따니도에서 순찰대와 말레이계 이슬람 과격파로 보이는 무장단체 사이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군인 1명(30)과 무장 단체측 1명 사망하고 경찰 1명(56)과 군인 1명(33)이 부상을 당했다. 최남부(나라티왓, 삗따니, 얄라도를 포함한 3개도와 쏭크라도 일부)는 주민 대부분이 말레이 방언을 사용하는 이슬람교도이다. 이러한 말레이계 주민 일부가 태국에서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과격해져 태국 당국과 무장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2004년 이후 16,000건 이상의 테러가 발생해 약 7,000여명이 사망했다. ▶ 경찰, 동북부 나콘파놈 도에서 아내와 장모 등 3명 사살한 태국인 남성 체포 (사진출처 : Khaodsod) 7월 3일 오후 동북부 나콘파놈 도내 도로변에서 태국인 여성(23), 그리고 어머니(45)와 언니(25)가 총에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이날 여성의 사실혼 남편 태국인 남성(41)을 3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했다. 남편은 범행을 인정하고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초등학생 딸(8)을 데리러 승용차로 학교로 가는 도중 동승하고 있던 여성과 말다툼이 벌어졌고, 부인이 휴대 전화로 언니에게 도움을 요청해, 언니와 어머니가 오토바이로 도착했다. 언니는 여성을 승용차에서 내리게 하고 현장을 떠나려고 했을 때 용의자가 권총을 빼서 3명을 향해 권총을 발포해 사살했다. 이후 용의자는 언니의 오초바이를 타고 학교에 가서 딸을 태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체포되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부인이 복권에 당첨되어 상금을 받은 전 남편에게 되돌아가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화가 나서 3명에게 총을 쏘았다고 진술했다.

7월 4일~5일 태국 뉴스

2020/07/04 21:40:38

▶코로나-19 감염 예방 센터, 7월 4일부터 7까지 4일 연휴로 코로나-19 감염 다시 확산 우려 (사진출처 : NewTV News) 코로나-19 감염 예방 센터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 연휴로 많은 사람들이 태국 국내를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재연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태국에서는 7월 4일, 5일, 6일이 불교 관련 휴일이고 7일이 대체 휴일이 되어, 정부 기관 등은 4일 연휴가 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센터의 타위씬 대변인은 연휴로 귀성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식사나 술을 마실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행위가 감염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러했다. 한편, 정부는 4월 쏭끄란 연휴가 코로나-19로 연기된 것으로 7월 27일을 대체 휴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28일이 국왕탄생일 휴일이라서 정부 기관 등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연휴가 된다. ▶ 태국 ‘트레블 버블’ 첫번째 대상 국가는 중국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방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체육관광부 장관은 7월 3일 푸켓에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들이기 위해 중국 특정 성을 '트레블 버블(Travel Bubble)‘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트레블 버블’은 코로나-19 위험이 적은 국가들이 협정을 맺고, 국가 간을 격리 기간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으로 큰 버블로 안으로 모두 들어가게 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여행자의 태국 입국은 우선 ‘트레블 버블’ 안에서 가능하다. 피팟 장관은 남부 휴양지 푸켓은 ‘트레블 버블’ 계획을 선도하는 주요 장소로 첫 번째 대상은 중국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어 ‘트레블 버블’ 에 들어가는 나라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및 동남아 국가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전에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4명 중 1명이 중국인으로 2019년에는 총 약 4,000만명의 외국인이 태국을 방문했다. ▶ 회생 절차가 진행중이 타이항공, 재건을 위해 5% 인원 감축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파산에 빠져 회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타이항공(Thai Airways) 재건을 검토하고 있는 위원회는 최근 경영 재편을 위한 인원 정리를 전사원 약 20,000여명 중 30%가 아닌 5%에 그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타이항공은 태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코로나-19 타격을 받기 전부터 적자 운영이 계속되어왔다. ▶ 경찰, 2011년 한국인 납치 사건 용의자를 체포, 9년에 걸쳐 수사 (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 경찰은 한국인 사업가가 납치되어 500만 바트의 몸값을 요구받은 약 10년 전의 사건 용의자 아팃 소령(พ.ต.อาทิตย์ สาระภิรมย์, 51)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방콕에 인접한 논타부리도에서 7월 1일 체포되었다. 경찰은 2011년에 체포 영장을 발부받고 용의자의 9년 동안 행방을 쫓고 있었다. 해당 사건은 2010년 3월 2일에 발생한 사건으로 한국인 피해자 윤모씨가 쑤티싼 지역에 있는 인터넷 카페에서 납치되어 쩽와타나에 있는 집으로 끌려가 강금되어 폭행을 당했고, 풀어주는 대가로 500만 바트의 몸값을 내라고 협박을 했다. 이후 피해자는 돈을 가지러 가자고 해서 쑤티싼 지역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용의자와 같이 이동하는 도중 탈출해 쑤티싼 경찰서에 신고했다. 피해자 윤모씨는 이모씨와 김모씨 그리고 다른 한명과 함께 골프장 관련 사업을 했으며, 사업 도중 금전 관련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그것이 납치사건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태국-캄보디아 국경 검문소 이동 자유화를 외교 당국이 요청 (사진출처 : Khmertimekh.com) 캄보디아와 태국 양국은 국경 이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제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먼저 북서부 반띠 메안체이주(Banteay Meanchey Province) 검문소 개방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크메르타임즈(Khmer Times)가 보도했다. 캄보디아 오크(Ouk Sophorn) 주태 캄보디아 대사와 태국 캄보디아 비즈니스 협의회(TBCC)의 차닛(Chanitr Charnchainarong) 대표, 태국 사업가들이 주태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이동 자유화에 관한 협의를 개최했다. 캄보디아 대사는 협의의 결과 "우선 반띠 메안체이주 포이펫에서 태국 동부 싸께오(Sa Kaeo Province)도 크렁륵 검문소(Khlong Luek Checkpoint)를 통하는 사람들의 이동을 양국 정부에 요구해 나가는 방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양국 정부가 이 검문소 개방을 인정한 후 북서부 오타르 메안체이주에 있는 검문소와 바탐방주(Battambang Province)에 있는 검문소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이동을 허용하도록 요청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포이펫 검문소 개방에 관해서는 지난달에도 반띠 메안체이주와 싸께오도 두 수장이 대화를 했지만, 태국 측이 이동 금지 조치 계속을 결정했었다. ▶ 롭부리도 원숭이들, 관광객 급감으로 먹이가 없어지자 흉악해져 (사진출처 : PPTV News) 코로나-19로 인해 먹이를 주고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롭부리(Lopburi)를 방문하던 외국인 관광객이 사라지면서 원숭이들의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먹이인 바나나를 구경하기 힘들어지자 원숭이들이 흉악해지고 있다고 APF 통신이 보도했다. 사태 수습을 위해 주민들이 먹이를 주고 있지만, 탄산음료와 과자류 등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 때문에 원숭이의 번식력이 강해지고 있다. 현재 롭부리도에 있는 원숭이 개체 수는 최근 3년 사이에 6,000여 마리로 두배 증가해 인간과의 공존은 거의 한계에 다다랐다. 이러한 이유로 태국 관계당국은 지난 3년간 중지하고 있던 원숭이에 대한 피임 수술을 재개하고 있다. 과일로 유인하여 동물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수술을 하고 시술 후 표시를 하기 위해 문신을 새기고 있다. 하지만 원숭이 수를 줄이기 위해 수술만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어, 당국은 장기적인 대책으로 원숭이 보호 구역 설치까지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원숭이가 집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방어책을 강구하고 있다. 한 주민은 그물이 설치되어 있는 자신의 집 베란다를 가리키며 "우리는 케이지에서 생활하고 원숭이들은 밖에서 제멋대로 살고 있다“ ”여기저기에 배설물이 있어서 특히 비오는 날에는 냄새로 참을 수 없을 정도“라며 불평을 털어놓았다. 두려움을 모르는 원숭이들은 롭부리도 중심부에 있는 쁘랑쌈욧(Prang Sam Yod, พระปรางค์สามยอด) 주변 일대를 지배하며 살고 있다. ▶ 태국 이민국, 발이 묶인 외국인들의 체류 기간 추가 연장을 검토 (사진출처 : Thaiger News)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편이 중단되면서 체류 비자가 만료되어도 태국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많아 태국 이민국이 이들 외국인들에게 체류 기간을 7월 31일까지 자동 연장해주었는데, 이 기간을 더 연장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 외무부 대변인은 현재 태국 이민국이 태국에 남겨진 외국인을 위해 추가적으로 체류 기간을 연장해주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7월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4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5명이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8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총 사망자는 58명이다. 새롭게 확인된 5명은 모두 외국(쿠웨이트 1명, 영국 1명, 수단 4명)에서 입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85명 중 3,066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61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40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비상사태 선언은 7월 31일까지 내려져 있다. ▶ 1~5월 태국 쌀 수출량, 전년도 대비 31.9% 감소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쌀 수출업자 협회(Thai Rice Exporters Association, TREA)는 올해 1~5월 태국 쌀 수출량이 전년도 대비 31.9% 감소한 257만4,374톤, 수출액이 13.2% 감소한 541억6,800만 바트였다고 발표했다. 5월 라이벌 쌀 수출국인 인도와 베트남 쌀이 태국산에 비해 상당히 저가였던 이유로 특히 침체가 심했다. ▶ 7월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5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5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9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총 58명이다. 새롭게 확인된 5명은 모두 외국(인도 1명, 쿠웨이트 2명, 미국 1명, 일본 1명)에서 입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90명 중 3,071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61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41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영국의 슈퍼 체인, 태국에서 ’원숭이 노예 노동'으로 생산된 코코넛 제품 판매 금지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영국의 여러 슈퍼 체인들은 ‘원숭이 노예 노동'에 의해 생산된 코코넛 제품의 판매를 중지한다. 국제 동물 애호 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아시아 지부 발표를 인용하며 영국 텔레그레프(Telegraph)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Waitrose, Ocado, Co-op, Boots 등 여러 대형 마트 체인은 태국에서 야생 원숭이를 이용하여 생산된 제품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동물 학대 행위에 해당한다며 이러한 제품에 대한 판매 금지를 결정했다. 동물 애호 단체 PETA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태국에서 야생 원숭이를 붙잡아 전문 농장에서 나무에 올라가 코코넛 수확하도록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원숭이는 달아나지 못하도록 목에 끈이 묶여 있고,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신체와 거의 같은 크기의 작은 우리 안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신문에서는 이 같은 수확 방법은 태국의 주요 코코넛 제조업체에서 사용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 기사출처 : https://www.telegraph.co.uk/

7월 3일 태국 뉴스

2020/07/03 21:31:14

▶ 위싸누 부총리, "비상사태 선언은 여전히 필요하다"며 연장 이유를 설명 (사진출처 : Thairath) 유효한 코로나-19 대책을 실시하기 위해 발령된 비상사태 선언이 7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된 것에 대해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위싸누(วิษณุ เครืองาม) 부총리는 "다양한 정부 기관 담당자를 총괄하고 조속한 감염 대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비상사태 선언이 여전히 필요하다. 감염 방지법으로는 효율적인 감염 관리를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위싸누 부총리는 비상사태 선언이 이어지는 것으로 코로나-19 감염 방지에 대한 제한 조치가 계속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이미 대부분의 제한 조치가 해제되었다고 지적하며 함께 정부 기관을 관리하기 위한 법적 수단으로 계속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보건부, 알코올음료 통신 판매를 금지, 2020년 시행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2020년 7월 2일 보건부에서 열린 제 17회 전국 알코올 정책위원회에서 온라인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총리실의 초안을 승인했다. 태국에서 주류 판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인터넷 판매에서는 시간 제한이 없어 미성년자도 구입이 용이하게 되어 있어 기존의 알코올 판매에 관한 법률 시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알코올음료 통신 판매 자체를 금지했다. 이 새로운 규정은 2020년 시행되었으며, 위반자는 10,000바트 이하의 벌금과 6개월 이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 쁘라윗 신임 집권당 당대표, 당과 정부와의 불협화음설을 부인 (사진출처 : MGR News) 연립정권을 이끄는 팔랑쁘라차랏당 간부가 쏨킷(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 부총리(경제 담당)에게 경제 장관팀에서 빠지도록 요구하는 발언을 하는 등으로 당과 정부 관계에 금이 가고 있다는 보도가 일부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 당의 당대표로 취임한 쁘라윗(Prawit Wongsuwan) 부총리는 "일부 임원의 의견은 그냥 개인적인 견해"라며 당과 정부와의 관계에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능한 사람들이 경제 각료팀에 합류하려고 하고 있지만 쏨킷 부총리가 생각을 바꾸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하지만, 쁘라윗 부총리는 그냥 내부의 조그마한 소리라고 일축했다. ▶ 쁘라윧 총리, 무기 구입 예산이 불필요하다는 야당에 반론 제기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올해 10월~내년 9월) 예산안(งบประมาณ) 제 1심의에서 야권이 무기 구입 등을 위해 국방부에 할당될 예정인 예산 2,234억 바트가 불필요하다며 비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최근 무기 구입에 예산을 할당하지 않아 국군의 무기와 장비 7,8%가 노후하다"며 새로운 무기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쁘라윧 총리는 군사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태국은 국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무기를 조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총 3조3,000억 바트이다. ▶ 회생 절차 진행중인 타이항공, 사장 대행으로 석유 공사 전 사장 취임 (사진출처 : Spring News) 회생 절차를 신청한 타이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은 7월 1일 새로운 사장 대행으로 태국 석유 공사(PTT) 전 사장이었던 찬씬(ชาญศิลป์ ตรีนุชกร) 씨를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2일자로 취임하며. 현 짜르릿 씨는 채권자인 씨암 커머셜 은행 이사를 맡고 있어, 이해충돌이 지적되고 있었다. 찬씬 씨는 5월 태국 최대 에너지 회사인 국영 PTT 사장을 퇴임하고 6월부터 타이항공의 독립 이사로 근무했다. 재무부 출신인 짜끄릿 씨 대신 경영 재건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짜끄릿 씨는 부회장직을 계속한다. 타이항공은 4월에 쑤멧 전 사장이 사임한 이후 사장직 공석이 계속되었다. 원래 경영 실적이 나빴던 상황에서 코로나-19가 겹치면서 5월 말에 회사 경영이 최악에 몰리면서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 코로나 재난 상황에서 은행 예금액이 급상승 (사진출처 : Prachachat)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경제 활동의 중단과 다양한 제한 조치에도 은행에 예금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태국 은행은 6월말 현재 저축 금액이 지난해 말 보다 평균 14% 증가했다. 아유타야 은행에서는 예금이 8% 증가되었으며, 보통 예금에 대해서는 평균을 넘는 16%가 증가했다. 또한 이 은행의 예금 잔액은 전체의 86.8%에 해당하는 약 8800만 계좌가 50,000바트 미만, 약 10%가 50,000바트 이상 500,000바트 미만, 나머지 500,000바트 이상이다. ▶ 유럽 ​​연합(EU), 한국, 태국을 포함한 14개국에 7월 1일부터 격리없이 입국 허가. 유럽 여행 가능해져 (사진출처 : Thansettakij) 유럽 ​​연합(EU)이 7월 1일부터 한국과 일본 등 14개국에 대해 입국을 허가한다. 영국의 BBC 방송은 유럽 연합이 한국, 일본, 호주, 캐나다, 알제리, 조지아, 몬테네그로, 모로코, 뉴질랜드, 르완다, 세르비아, 태국, 튀니지, 우루과이 14개국에 대해 입국을 허용한다고 보도했다. 이들 국가의 국민들은 유럽 연합 회원국에 가도 14일 격리없이 여행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은 입국 허가 국가에서 제외되었다. 이들 국가에서는 여전히 하루 수천에서 수만명의 감염자나 나고 있는 것이 이유이다. 비교적 발생자가 적은 중국은 유럽 연합에서 여행객의 중국 입국을 허용하는 상호 협약이 체결되면 입국 허가 국가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 ​​연합 회원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제 3국에 대해 불요 불급한 입국을 금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진정됨에 따라 유럽연합 위원회는 외부로부터 여행객에 대한 입국 제한을 7월 1일부터 부분적이고 점진적으로 해제하는 것을 회원국에 권고했다. ▶ 미얀마 옥 광산에서 산사태로 최소 100명 이상 사망 (사진출처 : TINN) 미얀마 당국은 7월 2일 아침 8시경 미얀마 북부 카친주(Kachin State) 옥 광산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 작업자 등 다수가 생매장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 1시까지 113명의 시신이 발견되으며, 앞으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미얀마에서는 옥 광산에서 대규모 산사태로 작업자들이 생매장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15년에는 근로자 숙소가 토사에 밀려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다수가 행방 불명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지난해에도 4월과 7월에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 ▶ 태국 군경, 최남부 지역에서 마약 1.4톤 압수하고 용의자 2명 체포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당국은 7월 2일 새벽 최남부 나라티왓도 말레이시아 국경 근처에서 길가에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를 확인하고 화물칸에 실려있던 마약 1,420킬로를 압수하고, 차에 타고 있던 태국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 압수한 각성제는 말레이시아에서 테국으로 밀수입되는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파타야 관광 명소 쑤카와디에서 다시 화재 발생 (사진출처 : Thairath) 7월 1일 오전 10시 30 분경 파타야 북부에 있는 인기 관광 명소 ‘쑤가와디(Sukhawadee House)에서 화재가 발생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 같은날 밤 11시 30분에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하루에 2번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이곳은 태국인과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있는 관광 명소로 연간 수만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 7월 1일 화재가 발생한 후 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진화했지만, 건물에 불씨가 남아 있었는지 밤 11시 30분경 불이 다시 일어 소방차 10대와 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진화했다. 경찰은 7월 2일 화재에 대한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전문 조사관을 현장에 파견했다. ▶ 파타야 야간 유흥시설, 영업 재개, 워킹스리트는 조용 (사진출처 : Pattaya News Facebook) 7월 1일부터 코로나-19로 폐쇄되었던 시설에 대해 5차 규제 완화로 대부분의 시설들이 영업을 시작했다. 특히 나이트 라이프로 유명한 파타야는 서서히 활기를 되찾고 있다. 1일 밤 파타야 번화가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에서도 영업이 재개되었지만 아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었으며, 태국은 여전히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불가능해 이곳에 있는 매장 대부분이 영업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 일부 상점은 간판 불은 켜놓은 상태였지만 영업은 하지 않는 곳도 많았으며, 이날 밤에 개점한 상점은 매우 적었다. 태국 정부는 야간 유흥시설에 대해 감염 방지를 위해 새롭게 22개의 규정을 준수한 후 밤 12시까지 영업을 허용하고 있다. ▶ 7월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3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1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8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총 58명이다. 새롭게 확인된 1명은 바레인에서 귀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80명 중 3,066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56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신규 감염자는 39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비상사태 선언은 7월 31일까지 연장됐다. ▶ 6월 기업 신뢰 지수, 2개월 연속 개선돼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중앙은행(BOT)은 6월 ‘기업 신뢰 지수(Business Confidence Index, ดัชนีเชื่อมั่นธุรกิจ)’가 전달의 34.4 포인트에서 38.5 포인트로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2개월 연속으로 개선되었다. 태국에서는 코로나-19 의한 국내 감염자가 30일 넘게 나오지 않고 있어 제조업이나 비제조업 등 많은 업종에서 조금씩이지만 개선으로 향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침체를 계속하고 있어 장래가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