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태국 뉴스

2025/06/25 04:05:49

▶ 태국군, 캄보디아 국경 전면 봉쇄…영토 갈등·스캠 대응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3일 태국군 위타이 수와리(Winthai Suvaree) 육군 대변인은 제1·2군 관할 지역인 부리람, 싸께우, 씨사껫, 수린, 우본랏차타니 등 국경 5개 주에서 모든 차량과 사람의 국경 통과를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캄보디아 군이 우본랏차타니 주 총복(Chong Bok) 지역에 진입하면서 촉발된 국경 분쟁에 따른 것으로, 태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상업 및 여행 활동이 금지되며, 긴급 환자, 학생 등 인도주의적 목적의 이동만 지역 군 지휘관의 재량에 따라 제한적으로 허용됨 수와리 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국가 안보 및 캄보디아와의 갈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방침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최근 캄보디아 내 콜센터 및 하이브리드 스캠 조직이 태국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도 조치의 배경으로 언급했다. 한편, 태국 해군 산하 짠타부리–뜨랏 국경방위사령부도 짠타부리 및 뜨랏 주 일대 국경에 동일한 봉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56631/military-seals-border-with-cambodia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전쟁 75주년 맞아 태국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헌화식 열려 (사진출처 : Youtube 캡쳐) [아나운서] 주태국 대한민국대사는 각국 무관들 및 태국 대표단과 함께 한국전쟁 75주년을 기념하고 태국 참전용사들의 용맹과 희생을 기리는 헌화식에 참석했습니다. [나레이션]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는 촌부리 주 21연대 한국전 참전 기념탑에서 태국의 한국전쟁 참전영웅들을 기리고 한국전쟁 발발 75주년 및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기념하는 헌화식을 주재했습니다. 행사에는 각국 무관들과 태국 한국전참전용사협회장, 태국 국방부 및 보훈청 대표자, 촌부리 주 대표, 공무원들, 참전용사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태국은 피분 쏭크람 정부 시절 연합군의 요청에 따라 한국전쟁에 파병한 최초의 국가이며 현재 왕립근위대 제21보병연대의 전신인 21연대가 참전했습니다. 특히 전쟁이 휴전으로 끝날 때까지 폭찹고지에서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지고 용맹스럽게 싸우며 명예롭게 목숨을 바친 태국군은 리틀타이거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전장에서 136명이 사망했던 당시의 희생은 오늘날까지 후손들에게 전해지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평화와 함께 태국과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우정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พิธีวางพวงมาลาในโอกาสสงครามเกาหลี ครบรอบ 75 ปี รำลึกถึงวีรกรรมทหารไทย / CH5, 6.23, 저녁뉴스 방송, 19:35~19:37,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youtube.com/watch?v=LF1ng2l7QjI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정치적 혼란 속 긴장 고조…투자·산업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패통탄 태국 총리는 사퇴나 의회 해산 없이 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연립정부 내 갈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패통탄 총리와 훈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전 총리) 간의 사적 통화 내용 유출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 태국 메이뱅크 증권(Maybank Securities)은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로 총리의 조속한 사퇴와 연립정부 유지, 새 총리 선출을 통한 정부 연속성을 제시했다. * 이 경우 2026 회계연도 예산안 심의도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음. 현재 예산안은 1차 심의를 통과했고, 8월 13~15일 2·3차 심의 후 9월 8일 왕실 승인을 위해 제출 예정 반면, 총리가 직을 고수할 경우 조기 총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의회를 해산할 경우에는 45~60일 내 총선을 치러야 하며, 그에 따라 예산안 처리가 최대 2개월 지연될 수 있다. * 군사 쿠데타 가능성은 매우 낮게 평가되고 있으며, 육군 총사령관인 파나 클레우쁠롯툭(Pana Klaewplodthuk)은 “민주적 과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태국상공회의소(TCC)와 태국화주협회(TNSC)는 합법적 절차에 따른 정부 구성만 유지된다면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태국산업연맹(FTI)은 총리에 대한 신뢰 하락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한편, 경제계는 정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명확한 정치 소통과 국제적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56362/private-sector-jitte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한국, 제6차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 10월 타결 가속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상무부 통상교섭국은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 경제동반자협정 제6차 공식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초띠마 통상교섭국장은 이전 회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에서 협상 타결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초띠마 국장은 이전 회담에서 통신 서비스와 지식재산권 분야에 추가 합의했으며, 24개 항목 중 19개가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태국-한국 EPA의 지식재산권 분야는 저작권,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활용을 촉진하고, 양국 간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집행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동시에 태국은 새로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이 자유무역과 FTA 협상을 촉진하고, 한국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 파트너들과의 경제·무역·투자관계를 강화하고 있기에 한-태 EPA 협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ไทย–เกาหลีใต้ เจรจารอบ 6 เร่งปิดดีล EPA เดือนตุลาคม นี้ / Thansettakij, 6.2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trade-agriculture/63073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고용주 89% “신입 안 뽑는다”… 청년 구직난 가중 (사진출처 : ch7)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의 ‘25년 1분기 사회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고용주의 89%가 신입 채용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 기준, 실업률은 1.84%, 13만 1600명의 청년이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고용주들이 신입 채용을 꺼리는 주요 이유로는 ①경험 부족(60%) ②팀워크 부족(55%) ③직무 능력 부족(51%) ④비즈니스 매너 미흡(50%) 등이 지목됐다. * 주요 대학을 졸업한 신입 구직자들조차 “경력 부족”을 이유로 면접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사례가 많고, 인턴십 역시 재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졸업생들의 기회는 제한적인 상황 이러한 구조적 제약 속에 많은 청년들은 전공과 무관한 일자리에 진입하거나, 프리랜서·콘텐츠 창작·이커머스 창업 등 보다 유연한 진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는 올해 태국 경제가 경기 침체, 세계 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 자동화·알고리즘 기반 채용 확산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 미만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태국 학자금대출기금(SLF)에 따르면 ‘24학년도 기준 대출 신청자는 83만7,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특히 방콕 등 대도시 청년층은 낮은 초봉과 높은 생활비 사이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55757/new-grads-caught-in-job-fix#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2028년부터 방콕 도심서 F1 그랑프리 개최 추진…1조7천억 규모 입찰안 승인 (사진출처 : FN Today) 태국이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수도 방콕 도심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원(F1)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FP통신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관광체육부는 F1 주최 측에 제출할 400억 밧 규모의 입찰안을 내각에서 승인받았다. 유치에 성공하면 매년 3일간 방콕 시내 5.7km 구간에서 경주가 펼쳐지며, 경주 코스에는 방콕 중앙역과 관광 명소인 짜뚜짝 시장 주변이 포함된다. 태국 정부는 이 대회가 매년 약 200억 달러의 경제적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약 4천만 명의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태국은 이번 F1 개최를 계기로 관광산업 활성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를 노리고 있다.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지난 3월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F1 그룹 CEO와 만나 유치 의지를 적극 표명했으며, 도미니칼리 CEO도 방콕 대회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태국의 도심 경주 추진은 지역 내 스포츠 이벤트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578 <출처 : KTCC> ▶ 사탕처럼 위장한 신종 마약…청소년 보호 대응 시급 (사진출처 : Bangkok Post) 마히돌대학교 공중보건학부 시라치 라파이(Sirach Lapyai) 부교수는 최근 청소년을 겨냥한 신종 마약류의 확산에 대해 강한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현재까지 신종 마약 4종이 확인된 상태) 주요 신종 마약은 ① 멘톨 흡입기처럼 생긴 전자담배 ‘GEN 6’, ② 과일 향이 특징인 대마 전자담배, ③ 대마와 코데인(codeine)이 혼합된 보라색 음료 ‘린(Lean)’, ④ 별, 하트, 캐릭터 모양 등으로 변형된 엑스터시(ecstasy) ‘몰리(Molly)’ 등이 있다. * 이들 제품은 사탕이나 디저트처럼 위장된 포장과 향미로 청소년의 경계심을 낮추며, 주로 온라인을 통해 수백 바트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유통되고 있음 시라치 부교수는 “이러한 제품은 청소년들이 마약이라는 인식 없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다”며, 가정과 학교, 사회 전반의 경각심 제고와 예방 활동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55000/wave-of-drugs-targeting-children-academic-say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파타야를 거점으로 주식투자를 유도하고 로맨스캠을 저지른 한국인 콜센터 갱단 체포 (사진출처 : MGR Online) 태국 관광경찰은 이민국, 방라뭉 경찰서 합동으로 파타야의 고급 풀빌라를 급습해 한국인 콜센터 갱단을 체포했다. 6월 21일, 관광경찰은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으로부터 한국인이 납치되어 콜센터 조직에서 강제노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을 파악하고 체포에 나섰다. 경찰이 급습하자 각자 모두 다른 방향으로 도망쳤고, 일부는 2층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입었다. 이 집에서 한국인 20명과 중국인 1명, 총 21명이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납치되어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던 사람도 실제로 있었다. 이에 태국 경찰은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에 연락해 이 사람이 안전하다는 것을 전했다. 경찰은 컴퓨터와 휴대장비 기기를 포함해 한국어로 글씨가 써져 있는 화이트보드 등을 압수했다. 화이트보드에는 “투자 권유, 주식투자 권유, 최대 5억 원 보상금 지급”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한 경찰은 로맨스캠 운영 정황과 관련한 메시지들도 발견했다. 태국에 불법 입국한 한국인 2명이 있었다. 이외 용의자들은 모두 관광 비자를 소지했고 비자 유효기간을 초과한 사람은 없었다. 관광경찰은 이 범죄 집단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갈등이 고조되자 캄보디아 국경에서 태국으로 옮겨와 이곳에 거점을 마련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บุกจับ "แก๊งเกาหลีเทา คอลเซ็นเตอร์” ใช้พัทยาเป็นฐานหลอกคนชาติเดียวกัน / MGR Online, 6.22,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local/detail/968000005855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정부, AI 인재·인프라 육성에 60억 바트 투자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자국을 동남아시아 인공지능(AI) 중심국가로 육성하기 위해 소형 언어모델(SLM) 개발과 산업별 AI 활용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 조달을 통해 최소 20억 바트(약 6,109만 달러) 규모의 AI 프로젝트 수요를 창출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도 마련 중) * AI는 보건, 관광, 농업, 공공행정 등 4대 핵심 분야에 우선 적용되며, 오는 7월에는 공공기관 전반의 AI 거버넌스 정책이 내각에 상정될 예정이고, 10월에는 AI 프로젝트 실행을 지원할 ‘AI 거버넌스 실행센터’가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 디지털경제사회부(MDES)는 ① AI 기반 조성과 ② 활용 확산을 축으로 전략을 수립했으며, 향후 2년간 AI 사용자 1,000만 명, 전문인력 9만 명, 개발자 5만 명을 양성하고 인재 육성에 최소 60억 바트(약 1억 8,325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 AI 인프라 측면에서는 정부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장려하고 있으며, 총 5,000억 바트(약 153억 달러)에 달하는 민간 투자를 기대하고 있음 민간 영역에서도 소형 언어모델 활용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태국이 대형 AI 모델 개발보다는 자국 언어, 문화, 유전자 데이터 등 특화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56382/thailand-on-course-to-become-regional-ai-hub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쏨싹 보건부 장관, 태국에서 대마초를 의료용으로만 사용하고, 향후에 다시 '마약'으로 분류하겠다고 발표 (사진출처 : MGR Online) 쏨싹 태국 보건부 장관은 대마초 사용을 의료 목적으로만 제한하고 향후 다시 '마약'으로 분류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그동안 ‘전통 의료’ 등을 이유로 규제가 느슨해져 대마초 판매점이 많이 생겼는데, '본래의 목적을 벗어났다'고 밝히며 6월 23일 의료용으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안에 서명했다. 앞으로는 대마초를 구매하려면 의사의 처방전과 질병을 명시한 진단서가 필요하다. 또한 대마초 판매 신규 영업허가 취득 및 갱신을 위해서는 새로운 장관령에 부합해야 하며, 매장에 당직 의사가 있어야 한다는 요건이 포함되거나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며, 2회 위반 시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품짜이타이당이 연립정부에서 탈퇴하면서 과거 대마초 합법화를 추진했던 품짜이타이당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라는 견해에 대해서는 이를 부인하며, “오랜 혼란을 바로잡는 것일 뿐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강조했다. 쏨싹 태국 보건부 장관은 “향후에 대마초가 공식적으로 '마약'으로 취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자국군 험담 통화 유출' 태국 패통탄 총리 불신임 위기 연립정부 탈퇴한 품짜이타이당, 불신임안 발의 결의 패통탄 태국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과의 통화 유출로 정치적 위기에 몰린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의회 불신임 투표에 직면하게 됐다. 25일 로이터통신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주 연립정부에서 탈퇴해 야당이 된 품짜이타이당은 패통탄 총리 불신임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전날 밝혔다. 품짜이타이당은 다음 달 3일 본회의가 열리면 불신임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현 정부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었던 아누틴 찬위라꾼이 이끄는 품짜이타이당 소속 하원 의원은 69명이다. 품짜이타이당 이탈로 패통탄 총리가 대표인 프아타이당을 중심으로 한 연정은 가까스로 하원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상태다. 태국법에 따르면 하원 의원 5분의 1 이상이 불신임안을 발의할 수 있으며, 의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불신임안이 통과된다. 패통탄 총리에 대한 야권의 불신임안 제출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제1야당인 국민당이 지난 3월 패통탄 총리의 무능과 실정, 패통탄 총리의 아버지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국정 개입을 비판하며 불신임안을 제출했으나 부결됐다. 프아타이당 사무총장인 싸라웡 티안텅 관광체육부 장관은 품짜이타이당의 총리 불신임안 제출 계획에 "하원 과반 지지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품짜이타이당을 제외한 연정 참여 정당들은 패통탄 총리와 만나 연정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탈 표가 나올 수 있어 불신임안 부결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패통탄 총리는 불신임 투표 외에 법적 리스크도 안고 있다. 보수 진영이 장악한 상원은 헌법재판소와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총리 탄핵을 청원했다. NACC는 패통탄 총리의 윤리 위반을 조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헌재도 다음 달 패통탄 총리 탄핵 청원 접수를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태국 북동부 국경지대인 우본라차타니주 남위안 지역에서 태국과 캄보디아 군이 소규모 총격전을 벌여 캄보디아 군인 1명이 사망했다. 이후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패통탄 총리와 훈 센 의장의 통화 내용이 유출돼 파문이 일었다. 패통탄 총리는 아버지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와 가까운 사이인 훈 센 의장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며 캄보디아 국경 지역을 관할하는 자국군 제2 사령관을 깎아내렸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4일 태국 뉴스

2025/06/24 15:03:48

▶ 방콕 비숙련 노동자들 7월 1일부터 일당 400바트 임금 인상 (사진출처 : The Nation) 노사정위원회는 방콕의 비숙련 노동자들을 위한 새로운 일일 최저 임금 400바트를 7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승인했다. 다른 지방의 경우, 400바트의 최저 임금은 다음과 같은 관광 및 서비스 산업의 비숙련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 호텔: 최소 50개의 객실 또는 별 2개 이상 평가받는 호텔 - 유흥업소 법에 따라 정의된 시설과 같은 오락 장소(노래방, 칵테일 라운지, 기타 등) Boonsong 위원장은 전국적으로 약 70만 명의 근로자들이 임금 인상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위원장은 기업들이 더 높은 임금 비용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동부가 6개 은행과 협력하여 피해를 입은 고용주들을 위해 300억 바트의 소프트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51376 <출처 : KTCC> ▶ 태국, 캄보디아 육로 출입 전면 차단…국경 갈등 확산 관광객 등 통행 제한…온라인 사기 조직 단속 강화 패통탄 태국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지역 분쟁으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태국이 캄보디아 국경 육로 출입을 전면 차단했다. 24일 AP통신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군은 전날 캄보디아와 육로로 연결되는 16개 국경 검문소를 봉쇄했다. 태국 군은 캄보디아에 의한 주권 위협과 온라인 사기 등 국경 지역 범죄 급증을 이유로 들었다. 이에 따라 검문소에서 외국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사람과 차량의 캄보디아 출입이 제한되고, 국경 무역과 상업 활동도 중단된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학생, 환자, 생활필수품 구매자 등 일부를 제외하고 캄보디아 국경 출입을 통제한다고 전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 내 사기 범죄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 수출 차단도 검토 중이며, 국제 사회와 함께 동남아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범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이펫 등 태국과 인접한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는 도박이 불법인 태국 국민들이 많이 찾는 카지노 단지가 있다. 캄보디아 국경 지역은 미얀마와 더불어 온라인 사기 조직 근거지로도 꼽힌다. 태국 군도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와 접한 6개 주 모든 국경 검문소에서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모든 국경 통과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캄보디아가 태국으로부터 가스 등 연료 수입을 중단하고 양국 간 국경 검문소 두 곳을 영구 폐쇄한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양국이 보복 조치를 주고받으면서 국경 지역 충돌로 불거진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태국 북동부 국경지대인 우본라차타니주 남위안 지역에서 양국 군이 소규모 총격전을 벌여 캄보디아 군인 1명이 사망했다. 이후 패통탄 총리와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의 통화 내용이 유출돼 파문이 일었다. 패통탄 총리는 아버지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와 가까운 사이인 훈 센 의장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며 캄보디아 국경 지역을 관할하는 자국군 제2 사령관을 깎아내렸다. 연립정부 내 제2당인 품짜이타이당이 이를 계기로 연정에서 탈퇴했고, 야권은 총리 퇴진과 의회 조기 해산을 요구하고 있다. 패통탄 총리는 남은 연정 참여 정당의 이탈을 막고 개각을 준비 중이지만, 법적 위기에도 직면했다. 친군부 세력 등 보수 진영이 장악한 것으로 알려진 상원은 헌법재판소와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총리 탄핵을 청원했다. NACC는 통화 유출 파문과 관련해 패통탄 총리의 윤리 위반을 조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헌법재판소도 다음 달 패통탄 총리 탄핵 청원 접수를 검토할 예정이다. 헌재가 사건을 받아들여 심리에 나서면 총리 직무 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 ▶ 시장 확대 위해 무역협상 속도 내는 태국…EU·한국과의 협상 연내 마무리 기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 무역협상국(DTN)은 최근 신규 시장 확보를 위해 무역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5년 하반기 중 EU 및 한국과 협상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 태국-EU FTA는 현재까지 총 5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며, 제6차 협상이 6월 중 예정돼 있음. 한국과의 EPA 협상도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양국은 올해 내 협상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음. 또한, 아세안-캐나다 FTA는 고기준 협상으로 평가되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 중 (2026년 최종 타결이 목표) 한편, 태국-UAE 간 FTA 협상은 현재 뚜렷한 진전 없이 정체된 상태이며, 양국은 추가 논의를 통해 진전을 모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촛티마 국장은 “정부는 기존 FTA의 활용도를 높이고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유무역 확대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한 FTA 지원기금 설립도 재무부와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53056/thai-negotiators-target-eu-trade-deal-by-year-e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태국, 삼각협력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MOU 체결 (사진출처 : Matichon)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태국국제협력청(TICA), 태국 산업부는 지난 6월 20일, “태국 삼각협력 친환경 전기전자 사업” 양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영숙 코이카 태국사무소장, 쭐라왓 태국국제협력청장, 파싸껀 태국 산업부 산업경제과장이 참석했다. 그리고 서명식에는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와 파이싼 태국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한-태 협력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용민 대사는 태국과 아세안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이 사업이 양국의 역량과 경험을 결합해 평등하게 협력하는 한-태 양국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국정부가 60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는 이 협력 사업은 방콕과 사뭇쁘라깐 주에 있는 전자전기연구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기전자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목표로 친환경제품 생산 및 제품 전 생애주기 평가(LCA) 역량강화 등을 통해 태국과 아세안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양해협약은 1985년 한-태 과학기술협력협정 체결 이후 양국 간 탄탄한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체결되었다. 2014년 개발협력 파트너십 업무협조약정 체결 이후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었다. 외교부 산하 코이카는 1991년부터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증진해 왔다. 오늘날 코이카는 지구온난화 해결과 혁신, 포용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양자 및 다자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의 환경기술 분야 전문성을 공유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파이싼 차관보는 태국이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12항에 있는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을 진전시킴으로써 2030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태국 GDP의 30%를 차지하는 산업 부문을 지속가능한 발전 방식과 연계해 친환경 전기전자 산업을 혁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양해협약은 아세안 지역 역량강화의 모델로서 한국과 태국의 협력을 확인하는 것이다. 지역적 맥락에 맞춰 공동설계하고 세계지향적인 이 프로젝트는 동남아시아에서 지속가능하고 기후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의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다. (เกาหลีใต้และไทย ลงนาม MOU เพื่อมุ่งสร้างความเป็นกลางทางคาร์บอน ผ่านความร่วมมือไตรภาคี / Matichon, 6.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news-monitor/news_524001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헌법재판소, 패통탄 총리직 박탈 청원 본격 검토 (사진출처 : ISRA News) 태국 헌법재판소는 일부 상원의원들이 제출한 패통탄 친나왓 총리 해임 청원서에 대한 예비심사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원서는 지난주 헌법재판소 사무처에 제출됐으며 현재 서명 진위 확인과 헌법 요건 충족 여부 등 형식적 요건 검토가 진행 중) * 형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청원은 헌재 재판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소위원회에 회부되어 심리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 이후 법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되면 전체 재판관 회의에서 본안 심리 개시 여부에 대한 표결이 진행됨 이번 청원은, 패통탄 총리와 훈센 전 캄보디아 총리 간 비공식 통화 내용이 유출되며 연정 내부에서 정치적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제기된 것으로, 총리의 정치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사안으로 평가된다. 한편, 헌재가 청원을 정식으로 접수하고 총리 직무 정지를 명령할 경우, 품탐 웨차야차이 부총리가 총리 권한대행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055462/constitutional-court-to-review-petition-against-p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내각, 방콕 전기차 버스 임대 승인 (사진출처 : Thansettakij) 내각은 방콕에 7년간의 전기 버스 임대 계획을 승인했으며 비용은 약 153억 5천만 바트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6월 17일 내각은 원래 노후된 디젤 엔진 버스 1,520대를 교체하기 위해 방콕대중교통국(BMTA)이 천연가스(NGV) 버스 3,183대를 구매하도록 승인한 이전 내각 결의안을 취소하고 그 대신에 1,520대의 에어컨 전기(EV) 버스를 임대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정부 부대변인 Anukool Pruksanusak은 새로운 EV 버스 임대 계획에 현재 예산 153억 5천만 바트 중 101억 바트는 버스 임대 비용에, 32억 바트는 유지 관리에, 9억 6,700만 바트는 충전소에 할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MTA는 이 임대 계획을 통해 7년간 526억 5천만 바트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요 수입은 버스 요금과 버스 내 광고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그 기간 동안 예상 이익은 198억 5천만 바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BMTA는 공청회 진행과 전자 입찰의 절차를 시작하기 전에 웹사이트에 권한위임사항(TOR)을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https://shorturl.at/4Z9eT, https://www.siamnews.com/view-135816.html <출처 : KTCC> ▶ 태국, 미·태 자유무역협정(FTA) 논의 앞두고 비밀유지협정 체결 (사진출처 : thaigov.go.th) 지난 20일 태국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인 피차이 춘하와치라(Pichai Chunhavajira)는 태국 정부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논의 개시를 위한 사전 절차로 양국 간 비밀유지협정(N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해당 협정은 법적 구속력이 있으며, 미국 측의 엄격한 기밀 유지 조건에 따라 협상 내용과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할 수 없도록 규정됨 정권 교체 가능성이 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피차이 부총리는 “협상은 단기간에 끝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다른 나라들도 아직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정치적 변화가 있더라도 이를 이어갈 주체는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 시절 부여된 90일간의 관세 면제 조치 연장 여부는 태국과 미국 간의 협상 결과에 따라 결정될 사안이며,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결정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54975/govt-signs-secrecy-pact-ahead-of-us-trade-talk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시아나항공, 인천∼푸껫 노선 2년여만에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7월 25일부터 인천∼태국 푸껫 노선을 매일 1회 왕복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4월 운항을 중단했다가 2년 3개월 만에 재개하는 노선이다.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10분(이하 현지시간) 출발해 오후 10시 30분 푸껫 공항에 도착하고, 오후 11시 40분 푸껫 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8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부터 태국 입국 시 전자 입국신고서(TDAC) 제출이 의무화돼 사전에 작성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여행객 수요에 대비하고자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며 "여행 수요에 맞춘 노선 운영으로 고객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파타야 웡아맛 해변(Wong Amat Beach), 플랑크톤 번식으로 해수 변색…당국 긴급 대응 (사진출처 : The Thaiger) 태국 파타야의 인기 해변인 웡아맛 해변(Wong Amat Beach)에서 최근 해수가 짙은 녹색으로 변하고 유황 냄새가 퍼지는 현상이 발생해, 지역 사회와 관광 업계에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 원인은 플랑크톤의 대량 번식(plankton bloom)으로, 해수의 색 변화와 악취로 인해 현지 주민과 관광객의 불안이 커졌고, 해변 활동도 크게 줄어든 상태 이에 파타야시 산하 수질분석 및 오염통제국은 조사팀을 긴급 파견, 해수 상태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현재 수질은 안정화되는 추세지만 추가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타야시는 이번 사태를 통해 자연 현상에 대한 경각심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attaya/pattaya-beach-turns-green-plankton-bloom-causes-panic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3일 태국 뉴스

2025/06/23 12:12:31

▶ '통화 유출 파문' 태국 패통탄 총리, 사퇴·의회해산 거부 사과 후 캄보디아 국경 방문 등 수습 시도…야권 압박·시위 확산 캄보디아 국경 지역 부대 방문한 패통탄 태국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캄보디아 훈 센 상원의장(전 총리)에게 자국군 지휘관을 험담한 통화가 유출돼 정치적 위기에 처한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야권의 총리직 사퇴, 의회 해산 요구를 거부했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싸라웡 티안텅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야권 요구에도 패통탄 총리가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싸라웡 장관은 "총리는 국가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직무를 계속 수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며 "총리 사임이나 의회 해산 없이 정부는 계속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 달 초 내년 예산안과 카지노 합법화 법안 등 핵심 법안이 통과되면 패통탄 총리가 사임하거나 의회를 해산할 것이라는 정치권 추측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이같이 말했다. 싸라웡 장관은 패통탄 총리가 대표인 집권당 프아타이당에서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패통탄 총리는 지난 18일 유출된 통화에서 캄보디아 실세인 훈 센 의장을 '삼촌'이라고 부르며 자신을 낮추고 자국군 사령관에 대해서는 '반대편'이라며 깎아내려 파문을 일으켰다. 프아타이당과 갈등을 겪던 연립정부 내 제2당 품짜이타이당이 이를 계기로 연정에서 탈퇴했고, 야권은 총리 사퇴와 의회 해산을 요구하고 있다. 친군부 세력 등 보수 진영이 장악한 것으로 알려진 상원은 헌법재판소와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총리 탄핵을 청원했다. 정치 불확실성 확대에 태국 주식과 외환 등 금융시장도 출렁이고 있다. 반(反) 탁신 진영 정치단체 등은 오는 28일부터 패통탄 총리 사퇴와 연정 참여 정당들의 탈퇴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수도 방콕에서 열 계획이다. 패통탄 총리는 19일 통화 유출 파문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고, 20일에는 북동부 국경 지역을 방문해 통화에서 부정적으로 언급한 분씬 팟깡 태국군 제2군 사령관과 만났다. 위기 수습에 나서며 총리직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정치권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일단 민주당과 찻타이파타나당이 연정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지만, 루엄타이쌍찻당(RTSC)에서는 연정에 남으려면 총리가 물러나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연정 잔류 여부를 투고 RTSC 내부 분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RTSC 결정에 따라 현 정권이 하원에서 과반 의석을 잃고 소수 정부로 전락할 수 있다. 만약 총리가 스스로 물러나면 프아타이당이나 연정 내 다른 정당 총리 후보 중 새 총리를 선출해야 한다. 하원에서 과반 지지를 얻는 후보가 나오지 않는 등의 경우에는 조기 총선 수순으로 갈 수 있다. 정국 혼란이 확대되면 군부 정치 개입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당장 의회 해산이나 군부 개입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 태국, 첫 가상은행 3곳 공식 승인…디지털 금융 전환 본격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9일, 태국 재무부는 태국 중앙은행(BOT)의 발표를 통해 국내 최초 가상은행 설립과 관련해 총 3개 신청업체를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승인된 가상은행들은 모두 오프라인 지점 없이 온라인으로만 운영되는 디지털 전용 은행) * 승인된 3곳은 ① CP 그룹 계열 트루머니(TrueMoney)가 참여한 ACM홀딩스 ② 크룽타이은행(KTB)이 AIS 및 PTT 산하 오일앤리테일(OR)과 협력한 컨소시엄 ③ 시암상업은행(SCB) 지주사 SCB X를 주축으로 한국의 카카오뱅크와 중국 텐센트 계열 위뱅크(WeBank)가 참여한 컨소시엄이며, 이들 가상은행은 승인일로부터 1년 이내에 영업을 개시할 예정임 이번 결정은 재무부와 중앙은행이 ‘24년 3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접수된 총 5건의 신청서를 심사한 결과로, 탈락한 2곳의 컨소시엄은 ① 쇼피(Sea Group) 주도의 Bangkok Bank–VGI–Thailand Post–Saha Group ② 위랩(WeLab)과 협력한 Lighthub Asset 이다. * 심사 기준은 신청자의 자격 요건, 사업 계획,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실현할 기술 역량 등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소규모 사업자(SME) 및 금융 소외 계층 등 기존 금융 접근이 어려운 집단에 대한 포용성과 접근성에 중점을 둠 태국중앙은행은 이번 결정이 금융 산업의 현대화와 디지털 금융 접근성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했으며, 가상은행 도입이 금융 부문의 경쟁을 촉진하고 시스템 안정성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공개 유한책임회사(Public Limited Company)로 전환한 후, 재무부가 정한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본격적인 영업 개시 전에는 중앙은행의 준비상태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53350/thailands-first-three-virtual-banks-approv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캄보디아, 태국서 연료 수입 중단…국경검문소 2곳 폐쇄 캄보디아 국경지역 주민, 태국산 생수·연료 사재기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분쟁이 악화하는 가운데 캄보디아가 태국으로부터 가스 등 연료 수입을 중단하고 양국 간 국경 검문소 두 곳을 영구 폐쇄했다. 23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 통신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부터 모든 태국산 연료 수입을 중단한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훈 마네트 총리는 에너지 회사들이 "국내 연료·가스 수요를 충족할 만큼 다른 공급원으로부터 충분한 양을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태국군이 지난 21일부터 일방적으로 태국 동부 부리람주 국경 검문소 한 곳의 통행을 중단함에 따라 맞은 편에 있는 캄보디아 북서부 우다르미언쩨이주의 2개 국경 검문소를 영구 폐쇄한다고 밝혔다. 훈 마네트 총리는 "캄보디아는 국경 검문소를 이용해야 하는 양국 국민들에게 어려움을 주고자 한 적이 없다"면서도 "태국군이 이런 수법을 계속 사용해 캄보디아에 압력을 가한다면 캄보디아는 언제든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캄보디아 외교부는 전날 국민들에게 불필요하게 태국을 여행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태국군도 전날 성명을 내고 안보 상황에 따라 태국-캄보디아 사이의 모든 국경 검문소에서 통행 제한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국 외교부도 전날 자국민들에게 캄보디아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고 캄보디아에 머무는 태국 국민은 시위가 벌어지는 지역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이처럼 양국 간 대립이 심해지면서 태국과의 교역 의존도가 큰 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태국은 캄보디아의 3번째로 큰 교역 상대국이었다. 캄보디아의 태국산 상품 수입액은 38억 달러(약 5조3천억원)에 달했으며, 이 중 연료 수입액이 약 27%를 차지했다고 AFP는 전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캄보디아 정부가 태국산 과일·채소 수입을 금지하는 등 무역 통제를 강화하자 국경 지역의 캄보디아 주민들이 태국산 연료·생수를 사재기하고 있다고 태국 매체 네이션이 전했다. 캄보디아 북서부 포이펫 지역에서는 생수 생산 시설이 부족해 생수 1병이 약 20밧(약 840원)에 팔리는 데 비해 태국 생수는 이보다 저렴하고 깨끗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캄보디아 국민은 태국산 생수가 포이펫에서 팔리는 생수보다 맛이 더 좋지만, 캄보디아 경찰이 하루에 두 팩만 수입을 허용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생수를 밀수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기름값도 캄보디아가 태국보다 상당히 비싸서 캄보디아 주민들은 매일 태국으로 차를 몰고 가 200L 드럼통에 기름을 가득 채워 돌아오곤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휘발유는 포이펫이 리터(L)당 약 50밧(약 2천100원)으로 태국 41.54밧(약 1천740원)보다 약 20% 비싸며, 경유 가격도 캄보디아가 L당 약 40밧(약 1천670원)으로 태국(약 31.94밧)보다 약 25% 높았다. 앞서 지난달 28일 태국 북동부 국경지대인 우본라차타니주 남위안 지역에서 양국 군이 소규모 총격전을 벌여 캄보디아 군인 1명이 사망한 것을 계기로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 주태국 한국문화원, 쭐라롱껀·시나카린위롯·송클라대학교와 일 수련생 프로그램 시작 (사진출처 : Matichon) 주태국 한국문화원 이선주 원장은 6월 17일 오전 10시 문화원에서 태국 쭐라롱껀대학교와 한국어 전공생 일 수련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문화교류 증진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원이 제안했음. 향후 시나카린위롯대학교, 송클라대학교, 나레수안대학교와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오는 8월 송클라대를 시작으로 각 대학교 한국어 전공생 중 선발된 학생들이 문화원에서 2~3개월 동안 일 수련생으로 근무할 것임. 담당 교수와 한국문화원의 평가를 거쳐 실습 시간만큼 학점 이수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쭐라롱껀대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시나카린위롯대, 남부의 송클라대, 북부의 나레수안대 등 태국 전국의 유수 대학교들과도 협약 체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문화원의 일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전공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워서 앞으로 한태 양국을 잇는 가교로 활동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한국문화원은 일 수련생들과 태국의 젊은이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를 응원할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จับมือ จุฬาฯ-มอ.-มน. เปิดโครงการฝึกงาน / Matichon, 6.1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foreign/news_523812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서 온라인사기·납치 혐의 한국인 20명 체포 한국인 온라인사기 조직 체포 현장 [방콕포스트 SNS 캡처.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온라인 사기와 납치 혐의로 한국인 20명이 체포됐다. 2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전날 오후 촌부리주 파타야 방라뭉 지역 고급 풀빌라를 급습, 납치된 한국인 남성 1명을 구출하고 한국인 용의자 20명과 중국인 1명을 체포했다. 경찰이 들이닥쳤을 당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던 용의자들은 2층에서 뛰어내리는 등 도주를 시도했으나 전원 체포됐다. 풀빌라 내 화이트보드에는 온라인 사기에 사용되는 문구가 한국어로 쓰여 있었다. 당국은 용의자들을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범죄의 조직원으로 보고 있다. 구출된 남성은 납치돼 온라인 사기 범죄에 강제로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 물품이 범죄에 사용됐는지 조사하고 용의자를 법적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태국-캄보디아…외교 신뢰 붕괴에 국경 분쟁 장기화 우려 (사진출처 : Siamrath) 탐마삿대학교 국제법학자인 타나팟 차티나크롭(Thanapat Chatinakrob) 교수는 “이번 통화 유출은 양국 지도자 간의 신뢰를 무너뜨렸고, 외교적 협상을 어렵게 만들었다”며 “특히 캄보디아가 국경 분쟁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하려는 상황에서 평화적 해결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 특히, 패통탄 총리가 국가 안보팀과 사전 협의 없이 훈센과의 통화를 단독으로 진행한 점을 문제로 지적함 또한, 타나팟 교수는 훈센이 통화 내용을 유출한 배경에 대해 “자신이 태국 총리보다 우위에 있음을 자국 국민에게 과시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하며, 이 같은 행동은 비공식 외교 접촉이라는 국제 외교 관례를 위반한 것으로 간주되어 여러 국가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른 국제법학자인 팟타라퐁 쌩끄라이(Phattharaphong Saengkrai) 교수는 캄보디아가 주요 국경 지역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국제사회에 부각시키고 더 많은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유엔총회를 통해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자문을 요청하는 방안을 비공식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53475/trust-lost-in-border-dispu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통화 유출 파문' 태국 패통탄 총리 "연정 단결 확인했다" 연정 참여 정당 지도자 회동…퇴진 압박 정면돌파 시도 패통탄 태국 총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캄보디아 훈 센 상원의장(전 총리)과의 통화 내용 유출로 정치적 위기에 몰린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연립정부 참여 정당들의 지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23일 로이터통신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는 전날 방콕 시내 한 호텔에서 연정 참여 정당 지도자들을 만나 연정 유지 의사를 확인하고 개각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집권당 프아타이당 대표도 맡고 있는 패통탄 총리 외에 민주당과 찻타이파타나당 등 연정 참여 정당 대표들이 모였다. 연정 잔류 조건으로 패통탄 총리의 퇴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루엄타이쌍찻당(RTSC)의 피라판 사리랏타위팍 대표도 참석했다. 패통탄 총리는 회동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정에 남은 모든 정당이 자신을 지지하며 프아타이당이 이끄는 연정에 남아 단결할 것을 재확인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단결해 국민을 위해 문제를 풀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 안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정치적 안정 유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프아타이당 사무총장인 싸라웡 티안텅 관광체육부 장관은 야권이 요구하는 총리 사임이나 의회 해산 없이 정부는 계속 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지역 충돌로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패통탄 총리는 지난 18일 캄보디아 실세인 훈 센 의장과의 통화 내용 유출로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훈 센 의장을 '삼촌'이라고 부르며 저자세를 보였고, 캄보디아 국경 지대를 관할하는 자국군 사령관을 '반대편'이라며 깎아내려 거센 역풍을 맞았다. 프아타이당과 갈등을 겪던 연립정부 내 제2당 품짜이타이당이 이를 계기로 연정에서 탈퇴해 연정 붕괴 위기에 처했고, 야권은 총리 퇴진과 의회 해산을 요구하고 있다. 품짜이타이당 외에 남은 연정 참여 정당들의 잔류로 패통탄 총리는 일단 한숨을 돌렸지만, 여전히 정국은 불안정하다. 친군부 세력 등 보수 진영이 장악한 것으로 알려진 상원은 헌법재판소와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총리 탄핵을 청원했다. 반(反) 탁신 진영 정치단체 등은 오는 28일부터 패통탄 총리 사퇴와 연정 참여 정당들의 탈퇴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열 예정이다. ▶ 레드벨벳 아이린 & 슬기, 방콕 공연 예정 (사진출처 : allticket.com) SM True는 7월 19일, 시암파라곤 쇼핑센터 파라곤홀에서 레드벨벳의 ‘2025 아이린 & 슬기 콘서트 투어 [벨런스] 인 방콕(2025 IRENE & SEULGI Concert Tour [BALANCE] in Bangkok)’을 개최할 예정이다. 레드벨벳의 첫 번째 유닛인 아이린 & 슬기는 무대 위 케미, 독보적인 보컬 실력,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2020년 미니앨범 ‘몬스터’와 싱글곡 <놀이(Naughty)>로 데뷔한 아이린과 슬기는 해외 음악차트 1위를 차지했고 국내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서 수상했다. 그리고 둘은 2025년 미니 2집 ‘틸트(TILT)’를 통해 컴백했다. 이 앨범은 아이린과 슬기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 7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6월 14일과 15일 서울에서 시작했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티켓 가격은 2,600바트(약 11만원) / 3,600바트(약 15만원) / 3,900바트(약 16만원) / 4,900바트(약 21만원) / 5,600바트(약 24만원) / 6,000바트(약 25만원) / 6,500바트(약 27만원)이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 카운터서비스 또는 올티켓(allticket.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smtruethailand)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Red Velvet’s Irene & Seulgi set to perform in Bangkok / Bangkok Post, 6.16, Life 2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훈센과의 통화 유출 여파…패통탄 총리 사퇴 요구 확산 (사진출처 : Thairath) 캄보디아 훈센 상원의장과의 통화 녹취가 유출되면서, 태국 패통탄 친나왓 총리에 대한 사임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정치적 책임을 요구하는 여론도 확산 중) * 해당 통화에서 패통탄 총리는 태국 육군 제2군 사령관 분신 팟클랑(Boonsin Padklang) 중장을 두고 “우리 쪽 사람이 아니다(not one of us)”라고 언급 이에 대해 패통탄 총리는 “평화와 이해 증진을 위한 발언이었다"고 해명하며, 군 수뇌부와도 오해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전 상원의원 솜차이 사웽깐(Somchai Sawaengkarn)은 이를 “총리의 개인적 실책”으로 규정하고 즉각 사임을 촉구함, 연정 파트너 정당들에게도 “지속적인 지지는 위기를 악화시킬 뿐”이라며 탈퇴를 요청했다. (지난 6월 19일, 품짜이타이당은 공식적으로 연정 탈퇴를 발표함) * 다만, 하원 해산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총리가 사임하지 않은 채 하원만 해산할 경우, 새 내각이 출범하기 전까지 정부 기능이 마비되어 긴급 현안이 방치될 수 있다고 지적함 야당 대표 낫타퐁 루엉판야웃(Natthaphong Ruengpanyawut)은 총리가 훈센과의 통화 유출에 책임이 있으며, 품짜이타이당의 연정 탈퇴 사태까지 언급하며 “총리에 대한 국민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비판, 총리가 책임을 지고 하원을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53435/pressure-mounts-on-pm-to-qui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0일 태국 뉴스

2025/06/20 14:26:43

▶ 태국 총리 '군 뒷담화' 통화 유출 파문…정치적 혼란 확대 캄보디아 훈센에 자국군 비판…제2당 탈퇴로 연정 붕괴 위기 야권, 총리 사임·의회 해산 요구…패통탄 총리, 대국민 사과 태국 패통탄 총리 통화 유출 사과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국경 지역 충돌로 태국과 캄보디아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전 총리)과의 통화에서 자국군을 비판한 내용이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연립정부 내 제2당이 연정에서 탈퇴했고, 야권은 총리 사임과 의회 해산을 압박하고 있어 현 정권이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19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가 지난 15일 캄보디아 실권자인 훈 센 의장과 통화한 내용 일부가 온라인에 유출됐다. 유출된 9분 분량 통화에는 패통탄 총리가 훈 센 의장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며 캄보디아 접경 지역 부대를 지휘하는 태국군 제2군 사령관을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패통탄 총리는 분씬 팟깡 제2군 사령관이 반대 진영에 속한 인물이라며 "우리 의도와 다른 반대편 사람들의 말을 듣고 분노하거나 좌절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제2군 사령관은 멋있어 보이고 싶어 한다"며 "그가 하는 말은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우리는 국경에서 충돌이 일어나기 전의 평화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와 접한 태국 북동부를 관할하는 분씬 사령관은 "캄보디아와 싸울 준비가 됐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며 강경 대응을 주장해왔고, 훈 센 의장은 이에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태국 북동부 국경지대에서 양국 군이 소규모 총격전을 벌였다. 당시 캄보디아 군인 1명이 사망했고, 이후 양국 간 갈등이 확대됐다. 훈 센 의장은 2023년까지 38년간 장기 집권한 뒤 아들 훈 마네트에게 총리직을 물려줬으나 여전히 캄보디아 최고 실권자로 꼽힌다. 그는 패통탄 총리의 아버지이자 태국 최고 실세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와 절친한 사이다. 훈 센 의장은 오해나 왜곡을 막기 위해 17분간의 통화를 녹음해 자국 정치인 약 80명과 공유했으며, 이 중 누군가를 통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패통탄 총리는 "훈 센 의장과의 통화는 협상 전략 일부"라고 해명했으나 통화 유출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패통탄 총리가 대표인 집권당 프아타이당에 이어 연정 내 제2당인 품짜이타이당이 전날 밤 연정 탈퇴를 선언했다. 품짜이타이당은 성명을 통해 "총리는 태국의 명성을 훼손하고 군·국민과의 관계를 악화시킨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 이끄는 품짜이타이당은 하원 69석을 차지하고 있다. 패통탄 총리가 내무부 장관직 양보를 요구하는 등 최근 프아타이탕과 품짜이타이당은 갈등을 겪어왔고, 통화 유출 논란이 연정 탈퇴 촉매가 됐다. 품짜이타이당 탈퇴로 프아타이당은 가까스로 하원 과반을 유지하게 됐다. 다른 연정 소속 정당이 추가로 탈퇴하면 연정이 붕괴할 수도 있다. 이 경우 패통탄 총리는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치르거나, 총리직에서 사임하고 다른 정당이 새 연정을 구성하도록 해야 한다. 제1야당인 국민당 낫타퐁 르엉빤야웃 대표는 총리의 책임 있는 대응과 의회 해산을 요구했다. 야권에서 패통탄 총리 사임 요구가 나오고, 일각에서는 쿠데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 정국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이날 정부청사 주변에는 민족주의자들이 총리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고, 일부 상원 의원은 총리 탄핵안 제출 계획을 밝혔다. 논란이 확산하자 패통탄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훈 센 의장과의 통화 유출로 공분을 일으킨 것에 사과한다"며 단합을 촉구했다. 태국 외교부는 캄보디아 대사를 초치해 사적 통화 유출은 외교적 결례이자 심각한 신뢰 위반이라고 항의했다. 정치적 불안이 고조되며 군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자 군은 "민주주의 원칙과 국가 주권 보호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태국에서는 1932년 입헌군주제 도입 이후 약 20회 쿠데타가 발생해 12번 성공한 바 있다. 패통탄 총리는 지난해 8월 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이자 두 번째 여성 총리로 선출됐다. 그의 아버지 탁신 전 총리와 고모 잉락 친나왓 전 총리는 군부에 의해 축출됐다. ▶ 태국 AI 도입률 18%…기업들, 데이터 품질과 인프라 부족 문제에 발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전자거래진흥원(ETDA)이 2024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태국 내 AI를 실제 도입한 기업은 전체의 18%에 불과하며, 73%는 여전히 도입을 고려 중인 단계로 나타났다. AI는 수요 예측 정밀도 향상, 생산성 증대, 작업장 안전 강화 등 제조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지만, 전체 제조기업의 65%는 ‘데이터 품질과 인프라 부족’을 주요 도입 장벽으로 꼽았으며, 이외에도 초기 투자 비용, 인력 역량 부족 등이 AI 확산의 걸림돌로 지적했다. * 전자거래진흥원, 태국개발연구원(TDRI), SAP(소프트웨어 개발사)가 공동 발간한 백서에 따르면, 태국의 AI 시장 규모는 ‘24년 480억 바트(약 2조 218억 원)에서 '30년까지 1,300억 바트(약 5조 4756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제조업 부문에서의 AI 도입률은 2030년까지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 SAP 측은 “AI는 실시간 분석과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통해 비즈니스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생성형 AI만으로도 연간 최대 4.4조 달러의 글로벌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히며, 인간 중심의 책임 있는 AI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보고서는 AI의 책임 있는 도입과 확산을 위해 ①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② 조직 구조 재설계, ③ 인재 역량 강화, ④ AI 규제 샌드박스 및 국가 거버넌스 기구 신설, ⑤ AI 관련 R&D 및 인력 양성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확대 등을 제안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51260/data-quality-concerns-a-barrier-to-adoption-of-ai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한국문화원, 쭐라롱껀 대학교와 한국어 전공생 일 수련생 업무협약(MOU) 체결, 다른 태국 대학들과 업무협약 체결 예정 (사진출처 : Dailynews) 주태국 한국문화원 이선주 원장은 6월 17일 문화원에서 태국 쭐라롱껀대학교와 한국어 전공생 일 수련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문화교류 증진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원이 제안했다. 향후 시나카린위롯대학교, 송클라대학교, 나레수안대학교와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오는 8월 송클라대를 시작으로 각 대학교 한국어 전공생 중 선발된 학생들이 문화원에서 2~3개월 동안 일 수련생으로 근무할 것이다. 담당 교수와 한국문화원의 평가를 거쳐 실습 시간만큼 학점 이수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쭐라롱껀대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시나카린위롯대, 남부의 송클라대, 북부의 나레수안대 등 태국 전국의 유수 대학교들과도 협약 체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문화원의 일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전공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워서 앞으로 한태 양국을 잇는 가교로 활동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한국문화원은 일 수련생들과 태국의 젊은이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를 응원할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ส่งเสริมความร่วมมือ กับมหาวิทยาลัยในไทย / Dailynews, 6.1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482968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수출, 미국 관세 앞두고 3년 만에 최대폭 증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25년 5월 태국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312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월 태국 수입은 18% 증가한 29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3억 달러 흑자를 기록) * ‘22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로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 미국의 고율 관세 시행 전 기업들이 재고 확보를 서두른 영향으로 분석 또한, 노무라 홀딩스(Nomura Holdings)에 따르면 중국이 동남아시아로 수출 경로를 전환하면서 태국과 베트남이 주요 수혜국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5월 기준 대미 무역수지는 46억 달러 흑자, 대중 무역수지는 41억 달러 적자) * 미국이 이를 억제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한 평균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15.5%로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한편, 태국은 최대 36%의 고율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자,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이번 주부터 본격 착수, 상무부는 “이번 협상에서 태국의 제안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관세율을 10% 기본선까지 낮출 여지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공식 제안서는 20일 미국에 제출될 예정) 태국 상무부는 “하반기 수출 전망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 결과에 달려 있다”며, 중동 지역의 분쟁과 태국-캄보디아 국경 긴장이 교역에 미칠 영향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52395/thai-exports-soar-by-most-in-three-years-ahead-of-us-tariff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패텅탄 정부, 개각으로 구름이 드리워짐 (사진출처 : Bangkok Post) 이제 패텅탄 정부의 내각 개편이 불가피해졌지만 이러한 내각 개편은 장기 경제침체, 사회문제, 캄보디아와의 국경 분쟁 등 국가가 직면한 실제 위기를 해결하기보다 정부의 급격한 지지율 하락과 관련한 정치 문제 해결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집권당인 프어타이 당의 실질적 지도자이자 패텅탄 총리의 아버지인 탁신 친나왓은 프어타이 당이 연립정당인 품짜이타이 당으로부터 내각을 탈환해야 한다고 예전에 선언했다. 이러한 요구는 내무부의 역할이 차기 선거에서 승리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지방행정기관을 감독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 당연한 것이다. 프어타이 당이 품짜이타이 당 아누틴 대표에게 내무부와 공중보건부를 포함한 내각 의석 교환을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반격에 나선 품짜이타이 당은 연정을 탈퇴하고 야당에 합류하겠다고 위협했음. 이에 정부는 정치적 혼란에 대비하고 있다. 주요 정당들이 치열한 권력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심각한 경제사회적 문제는 간과되고 국민들의 분노는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선거 공약을 실행하는 데 거의 아무런 조치도 취할 수 없다. 최근 몇 달 동안 정부는 마치 과도정부처럼 권력을 휘두르는 탁신의 눈치만 보며 행동해 왔다. 하지만 탁신의 전성기는 20년 전이다. 탁신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상황은 당에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았다. 또한 탁신은 구금을 피하기 위해 부당하게 장기간 입원한 것으로 인해 곤경에 처해 있다. 이것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특권이며, 현재 법원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여론조사는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보여주고 있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 마히돈대학교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87.6%가 내각 개편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전반적으로 국민들은 정부의 성과에 만족하지 못했으며 특히 경기침체, 물가상승, 만연한 부패 그리고 전반적인 투명성 부족에 대한 정부의 무능함에 불만을 표했다. 국방부와 재무부의 수장을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또 다른 수언두짓폴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2.7%가 정부 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태국-캄보디아 갈등을 꼽았고, 내각 개편(30.51%)과 1만 바트(약 42만원) 현금지원책(10.98%)이 그 뒤를 이었다. 패텅탄 정부의 내각 개편은 경쟁세력에 대한 정치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단순한 정치적 수단으로 전락하지 말아야 한다. 대신 단기적, 장기적 국익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내각 개편이 어떻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보여줘야 한다. 정부는 적임자를 적임지에 배치한다는 원칙에 따라 새 내각이 유능하게 일하고 앞으로 직면할 과제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Reshuffle casts cloud / Bangkok Post, 6.19, 8면, 사설,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opinion/opinion/3052666/reshuffle-casts-cloud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국경 갈등 고조…캄보디아 이주노동자 귀국 압박에 불안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태국-캄보디아 간 국경 갈등이 고조되면서, 태국 내 약 50만 명에 달하는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이 불안정한 상황에 놓이고 있다. (태국 노동부에 따르면, 약 40만 명이 합법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약 18만 명은 양국 간 양해각서(MoU)에 따라 근무 중) * 태국이 안보 우려를 이유로 일부 국경 검문소 운영을 제한한 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훈센 상원의장(전 총리)은 24시간 내 국경 전면 개방을 요구했고, 태국이 이를 거부하자 캄보디아는 태국산 농산물의 육로 수입을 전면 중단함 일부 노동자들은 귀국 시 수입 감소, 생활 불안, 자녀 교육 차질 등을 우려하며 “태국에 이미 삶의 터전을 뒀다”, “돌아가더라도 생계가 불안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태국 패통탄 총리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 추방은 없으며, 양국 협정에 따라 취업 중인 근로자들은 계속 보호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양국 간 무역의 대부분이 국경 지역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국경 교역이 계속 중단될 경우 월 최대 100억 바트(약 4,200억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52926/border-crisis-stirs-uncertainty-for-migran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장관, 두 개 장관직 제안 거부 (사진출처 : Bangkokbiz) 6월 18일 패텅탄 정부의 내각 개편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새로운 내각은 조만간, 이르면 내일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77명의 의원을 보유한 품짜이타이 당은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전 프어타이 당은 내무부장관 직의 교환조건으로 공중보건부장관과 총리실장관 직을 제안했었다. 아누틴 품짜이타이 당 대표 겸 내무부장관은 프어타이 당의 제안이 연정 합의에 어긋나며 이런 지경까지 올 줄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아누틴 장관은 이것이 협상의 문제가 아니며, 합의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결별할 때라고 덧붙였다. 프어타이 당의 이러한 움직임은 패텅탄 총리의 아버지이자 프어타이 당의 실질적 대표인 탁신 전 총리가 최근 발언한 이후 이루어졌다. 탁신은 프어타이 당이 다음 선거까지 남은 2년 동안 내무부를 맡아 국가 정책이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누틴 장관은 품짜이타이 당이 야당으로 전환하더라도 충실히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무부 직원들이 본인의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는 언론 보도를 인정했다. 한편 프어타이 당은 품짜이타이 당 의원들의 사임 관련 보도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Anutin rejects offer of two portfolios / Bangkok Post, 6.19, 1면, Aekarach Sattaburuth·Mongkol Bangprapa,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병원, 하반기 의료시장 위축될 것으로 전망…외국인 유치로 돌파구 모색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두싯메디컬서비스(BDMS) 산하 방콕병원(Bangkok Hospital)은 ‘25년 하반기부터 병원업계가 경기 둔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스라엘-이란 갈등 등 중동 분쟁,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따른 무역전쟁 우려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의료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 국내 소비 둔화 외에도 태국-캄보디아 국경 갈등에 주목하고 있으나, 프놈펜 현지 병원 운영에는 현재까지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밝힘 또한, 최근 일부 중동 국가들이 자국민에게 해외 치료 대신 자국 내에서 치료를 받도록 권장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가 현재까지 태국 내 외국인 환자 유치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콕병원의 ‘24년 매출은 160억 바트(약 6714억 원) 규모였으며, 암·심장질환 전문 수술 확대를 바탕으로 ‘25년 약 10%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콕병원은 중국, 인도, 북유럽을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수익 비중은 내국인 55%, 외국인 45% 수준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52006/slowdown-seen-hitting-hospitals-in-second-half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패통탄 총리 사임 압박 고조 (사진출처 : Prachathai) 훈센 전 총리와의 통화내용 유출 이후 패텅탄 총리에 대한 사임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녹음파일에서 패텅탄 총리는 태국의 제2군사령관에 대해 “우리 편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정부와 군 간의 갈등을 시사했다. 어제 패텅탄 총리는 이 같은 발언이 상대측과의 평화와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발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패텅탄 총리가 사임하거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요구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어제 시위대와 활동가들이 정부 청사 밖에서 패텅탄 총리의 즉각적인 사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태국 개혁을 위한 학생과 국민 네트워크’의 주요 인물인 피칫 차이몽콘 씨는 집회에서 태국이 캄보디아와 무력 충돌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태국의 국익을 단호하게 수호하기보다 캄보디아의 조건을 수용하는 경향을 보여주는 정부의 태도를 비판했다. 피칫 씨는 패텅탄 총리가 공식 사과를 하고 지체 없이 총리직에서 물러나 모든 책임을 지기를 촉구했다. 전 상원의원인 솜차이 사웽깐 씨는 이 문제가 총리의 개인적인 잘못으로 사임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의원들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하원 해산에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낫타퐁 르엉빤야웃 태국 제1야당대표는 패텅탄 총리에게 통화내용 유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회를 해산할 것을 요구했다. 통화내용 유출 후 격동의 하루를 보냈던 품짜이타이 당은 지난 수요일 밤 연립정부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품짜이타이 당은 성명을 통해 “품짜이타이 당은 태국의 주권과 영토, 그리고 국익수호에 매진하는 군과 공무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태국 국민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구독자수 140만 명의 탐사매체 CSI LA는 유출된 통화내용에서 두 정상의 외교적 성숙도가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면서 논란이 더욱 심화되었다고 전했음. 통화내용에서 훈센 전 총리는 잡담이나 유머 없이 “태국은 국경을 다시 열어야 한다”라는 단 하나의 명확한 요구를 했지만, 패텅탄 총리는 “삼촌, 제발 화내지 마세요”라고 간청하는 듯 감정에 호소하는 자세를 보였다. 유출된 통화내용에서 패텅탄 총리는 태국 군부를 자신의 문민정부에 대한 반대세력으로 묘사하면서 국방부의 승인 없이는 국경정책을 통제할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반면 훈센 전 총리는 패텅탄 총리를 이용해 군부에 압력을 가했다. 그는 “군대와 상의하고 국경을 열면 나도 따르겠다”라고 말하며, 태국 정치에서 유명한 ‘민군 갈등’을 이용해 태국 파벌들이 서로 충돌하도록 내버려두고 자신은 국경 너머에서 차분하게 지켜보았다. 결국 CSI LA는 “패텅탄 총리는 진심을 담아 외교전장에 뛰어들었지만 훈센은 몰래카메라와 함정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국제정치에서 과도한 개방은 용기가 아닌 경험부족으로 여겨집니다.”라고 결론 내렸다. 빠니탄 왓타나야껀 외교정책·국가안보전문가는 방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패텅탄 총리가 훈센의 의도를 오판하고 태국의 제도적 역량을 과소평가했다고 말했다. 빠니탄 전문가는 품짜이타이 당이 연정에서 탈퇴하면서 이미 여파가 시작되었고, 더 많은 탈당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빠니탄 전문가는 현재 정치 위기 상황에서 패텅탄 총리의 선택지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사임하고 연정 내 후임자를 선출하거나, 야당과 함께 신정부를 구성하고 지도부를 교체하거나 또는 의회를 해산하고 재선거를 실시하는 것이다. 현재 패텅탄 총리는 권력을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을 선택했지만, 이것이 캄보디아와의 향후 관계를 회복하거나 관리하는 데 충분할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라고 덧붙였다. (Pressure mounts on PM to quit / Bangkok Post, 6.20, 1면, Aekarach Sattaburuth·Mongkol Bangprapa,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25년만에 韓은행 재진출 내년 하반기 영업 시작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포와 아르시드 난다위다야 SCBX 대표이사. [카카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가 태국 정부로부터 가상은행 인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계 은행이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태국에서 철수한 뒤 25년 만에 태국 시장에 재진출하는 것이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태국 재무부는 이날 카카오뱅크와 태국 금융지주 SCBX가 참여한 컨소시엄을 가상은행 사업자로 선정했다.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을 포함해 총 3개의 컨소시엄이 인가를 받았으며,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은 디지털 뱅크 구축 경험과 높은 기술력, 현지화 역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태국 중앙은행이 도입하는 '가상은행'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한국의 인터넷전문은행과 유사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6월 SCBX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SCBX는 태국 3대 은행 중 하나인 SCB(시암상업은행)를 포함해 20여개의 금융·비금융 계열사를 산하에 두고 있는 태국의 금융지주다. 가상은행 출범을 위한 준비법인은 올해 3분기 중 설립되며, 약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하반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상품·서비스 기획과 모바일 앱 등 IT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며, 향후 설립될 가상은행의 2대 주주로 참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태국 진출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K-금융의 세계화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발판이자, 대한민국 디지털 금융 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한국계 은행과 기업의 태국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19일 태국 뉴스

2025/06/19 12:04:28

▶ 태국 총리 통화 유출 파문…캄보디아 훈센에 자국군 '뒷담화' 연립정부 제2당 탈퇴…야당은 의회 해산 요구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국경 지역 충돌로 태국과 캄보디아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과의 통화에서 자국군을 비판한 내용이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연립정부 내 제2당이 연립정부 탈퇴를 결정했고 야권은 의회 해산을 요구하는 등 현 정권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19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가 지난 15일 캄보디아 실권자인 훈 센 의장과 통화한 내용 일부가 온라인에 유출됐다. 유출된 9분 분량 통화에는 패통탄 총리가 훈센 의장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며 캄보디아 접경 지역 부대를 지휘하는 태국군 제2사령관을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패통탄 총리는 분씬 팟깡 제2군 사령관이 반대 진영에 속한 인물이라며 "우리 의도와 다른 반대편 사람들의 말을 듣고 분노하거나 좌절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제2군 사령관은 멋있어 보이고 싶어 한다"며 "그가 하는 말은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우리는 국경에서 충돌이 일어나기 전의 평화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와 접한 태국 북동부를 관할하는 분씬 사령관은 "캄보디아와 싸울 준비가 됐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며 강경 대응을 주장해왔고, 훈 센 의장은 이에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훈 센 의장은 2023년까지 38년간 장기 집권한 뒤 아들 훈 마네트에게 총리직을 물려줬으나 여전히 캄보디아 최고 실권자로 꼽힌다. 훈 센 의장은 패통탄 총리의 아버지이자 태국 최고 실세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와 절친한 사이다. 훈 센 의장은 17분간의 통화를 녹음해 자국 정치인 약 80명과 공유했으며, 이 중 누군가를 통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패통탄 총리는 훈 센 의장과의 통화는 협상 전략 일부이며 군과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취재진에게 말했다. 이어 "신뢰 문제로 훈 센 의장과는 개인적으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씬 사령관도 패통탄 총리 전화를 받았다며 "아무 문제가 없고,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패통탄 총리의 통화 유출은 태국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패통탄 총리가 대표인 집권당 프아타이당에 이어 연정 내 제2당인 품짜이타이당이 전날 밤 연정 탈퇴를 선언했다. 품짜이타이당은 "모든 태국 국민과 주권과 영토, 태국의 이익을 지키는 군을 지원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 이끄는 품짜이타이당은 하원 69석을 차지하고 있다. 패통탄 총리가 개각을 앞두고 내무부 장관직 양보를 요구하는 등 최근 프아타이탕과 품짜이타이당은 갈등을 겪어왔고, 통화 유출 논란이 연정 탈퇴 촉매가 됐다. 품짜이타이당 탈퇴로 연정은 하원 과반을 겨우 확보하게 됐다. 품짜이타이당 외에 다른 연정 소속 정당이 추가로 탈퇴하면 연정이 붕괴할 수도 있다. 태국 제1야당인 국민당 낫타퐁 르엉빤야웃 대표는 총리의 책임 있는 대응과 의회 해산을 요구했다. 야권에서 패통탄 총리 사퇴 요구도 나오고, 일각에서는 쿠데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 태국 정국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 방콕 관광·서비스 업종 최저임금 400바트로 인상 (사진출처 : pier.or.th) 지난 17일 태국 정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방콕 전 지역 근로자에게 하루 400바트의 최저임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방콕 및 인근 지역의 최저임금은 372바트이며, 지방의 경우 337~380바트 수준으로 지역별로 상이함) * 이번 조치는 기존에 400바트가 적용되던 일부 관광 중심 지역(푸켓, 촌부리, 라용, 차층싸오, 코사무이)에 한정됐던 인상 수준을, 방콕 전역과 전국 일부 업종으로 확대하는 것 이번 임금 인상은 ① 방콕 내 모든 근로자, ② 전국의 2성급 이상 호텔 또는 객실 수 50개 이상이거나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숙박시설, ③ 「서비스업소 등록법」에 따라 등록된 전국의 엔터테인먼트 업소에 적용된다. * 해당 결정은 노동부 산하 임금위원회에서 3시간의 논의 끝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채택되었으며, 정부는 이번 조치로 전국 약 70만 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한편, 정부는 해당 정책이 관광 및 서비스업부터 시행되는 이유에 대해, 해당 업종은 현재 경제 여건에서 임금 인상에 따른 재정적 부담이 비교적 적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국경 분쟁 이후 캄보디아 노동자의 귀환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노동부는 “특정 국적을 겨냥한 정책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51747/all-bangkok-workers-to-get-b400-minimum-wage-from-july-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부실채권 급증과 경제난으로 인해 태국의 신용 성장률이 16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기록 (사진출처 : The Nation) KResearch의 리서치 임원인 Kanchana에 따르면 민간 부문의 자금 조달이 부진한 것은 수요 감소뿐만 아니라 경제 리스크 고조로 인한 은행의 공급 부족을 나타내는 것이다. 기업들은 불확실한 경기 회복 전망 속에서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계는 여전히 기존 부채로 인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 KResearch는 2025년 총대출 증가율 전망을 +0.6%에서 -0.06%로 수정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첫 축소이다. 1분기에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신용 증가율을 보였다. 기업 대출은 운전자본 수요에 힘입어 1% 미만의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개인 대출은 계속 감소되었고 주택담보대출은 소비자 신뢰 약화와 부동산 거래량 두 자릿수 감소로 타격을 받았다. 자동차 대출은 하반기에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용카드와 개인 대출을 포함한 무담보 대출은 은행의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다. 한편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부실채권(NPL)은 2.7에서 3%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평가기관 데이터에 따르면 모든 사업 부문에서 구조조정된 대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놀랍게도 이러한 구조조정된 대출 중 상당수가 다시 채무 불이행 상태로 전락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재정 취약성을 시사하는 위험 신호이다.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51137 <출처 : KTCC> ▶ 품짜이타이당, 선관위 출석 연기 요청…정당 해산 시도 반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품짜이타이당은 상원 선거 공모 의혹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EC) 출석 요청을 받은 가운데, 일정을 6월 30일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EC는 아직 해당 요청을 승인하지 않은 상태) * 이번 출석 요구는 아누틴 당대표, 차이차녹 사무총장, 당 원로 느윈 등 당 핵심 인사들이 포함돼 있으며, 정당 차원에서 상원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에 따른 것 당 대변인 난 분티다(Nan Boonthida)는 “이번 조치는 정치적 의도가 분명하다”며, “당 지도부는 혐의에 대해 충분히 해명할 수 있으며, 정당 해산 시도는 실패할 것”이라고 밝혔다. * 품짜이타이당은 의혹을 제기한 나타폰 톱라윤(Nathaporn Toprayoon)과 쿠수말와티 시리꼬무트(Kusumalwati Sirikomut)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착수함 한편, 지난 17일 아누틴 대표는 자신이 ‘헌법 군주제를 훼손했다’는 주장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전혀 없다”며,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는데 어떻게 해명하란 말이냐”고 반박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051901/bhumjaithai-seeks-ec-del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방콕 F1 대회 유치 속도…1조7천억원 규모 입찰안 승인 2028∼2032년 도심 경주 추진…매년 8천억원 수익 창출 전망 F1 대회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수도 방콕 시내에서 세계적인 자동차경주대회인 F1(포뮬러원)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AFP통신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관광체육부는 F1 측에 제출할 400억 밧(약 1조6천828억원) 규모 입찰안을 내각이 승인했다고 전날 밝혔다. 유치에 성공하면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방콕 시내 거리에서 F1이 열린다. 지라유 후앙삽 태국 정부 대변인은 대회는 매년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방콕 중앙역과 관광 명소인 짜뚜짝 시장 주변 등이 5.7㎞ 길이 경주 코스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태국 정부는 F1 대회가 열리면 매년 200억 달러(약 8천241억원)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외국 관광객 약 4천만명이 방문하는 태국은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 축제, 공연 등 대형 이벤트 개최를 추진해왔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지난 3월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F1 그룹 최고경영자(CEO)와 만나는 등 F1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도미니칼리 CEO는 "방콕 대회 계획이 인상적이었다"며 F1은 향후 수년간 일정이 확정돼 있지만 개최지 공백이 생기면 태국이 유력한 후보국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세계 F1 대회 중 약 3분의 1은 전용 경기장이 아닌 도심에서 펼쳐진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시가지에서 F1을 개최한다. ▶ 태국 "한국·EU와 연내 무역협정 체결 목표"…美 관세 대응 속도 태국 방콕 무역항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미국의 고율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한국,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협정 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상무부는 올해 하반기 EU, 한국과의 무역 협정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 초티마 엠사와스디쿤 상무부 무역협상국장은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시점에서 협상은 예전처럼 어렵지 않다"며 "성공적 협상을 위해 타협하거나 물러서기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티마 국장은 EU와는 이미 5차례 FTA 협상을 했으며, 이달 말 6차 협상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20개 부문 중 4개는 협상이 완료됐으며, 다음 협상은 시장 접근, 서비스, 투자, 정부 조달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한국과의 협상은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양국은 연내 타결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태국은 2023년 3월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협상을 개시했다. EPA는 FTA처럼 관세 철폐 등 시장 개방 요소에 더해 상호 호혜적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협력 요소를 강화한 통상 협정이다. 태국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지체돼 경제 타격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은 90일 유예에 앞서 태국에 36%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태국 정부는 관세 인하를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지난 4월 23일 협상 개시를 앞두고 미국이 돌연 연기를 통보했다. 태국은 이달 초에야 미국과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 20일 미국에 공식 제안을 제출하고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미국은 태국의 최대 수출국이다. 태국은 지난해 미국을 상대로 456억 달러(약 63조1천억원)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 ▶ 태국 육군, 국경 통제 강화…캄보디아 카지노 근로자 출입 금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육군(The Royal Thai Army)은 17일부터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 대한 통제 조치를 강화하고, 캄보디아 내 카지노 및 오락업소에 근무하는 태국 국민의 국경 출입을 전면 금지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에서의 긴장 고조에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시행 사깨오(Sa Kaeo) 이민국에 따르면, 필수 목적 외 국경 통과는 허용되지 않으며, 불가피하게 출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한편, 태국 정부는 이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태국-캄보디아 국경상황 관리센터(Thai-Cambodian Border Situation Administration Centre)’를 신설, 해당 센터는 나타폰 나크파닛(Natthapon Nakpanich) 국방부 차관이 총괄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51906/army-ramps-up-border-control-measur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블랙핑크, 방콕 공연 사상 첫 기록 경신 예정, 티켓 이미 매진돼 (사진출처 : Bangkok Post)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 주관으로 방콕 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방콕’의 티켓이 모두 매진되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태국 최대 규모 경기장에서 3일 연속 콘서트를 개최하는 최초의 케이팝 그룹이 될 예정이다. 블랙핑크 팬클럽 블링크(Blink)는 완전체의 컴백을 환영하며 매우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새 앨범이 발매되지 않은 상황에서 블랙핑크의 컴백은 다소 이례적이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은 전 세계 180만 명 이상의 팬을 모았던 역사적인 ‘본 핑크 월드투어(2022~2023)’ 이후 블랙핑크의 첫 투어이다. 블랙핑크는 강렬한 라이브 공연과 신기록 경신으로 글로벌 성공을 새롭게 정의하고 다음. 또한 유튜브 9,6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기록해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블랙핑크는 아시아 뿐 아니라 LA·시카고·토론토·파리·밀라노·바르셀로나·런던 등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블랙핑크의 영향력은 음악 그 이상으로 확장되고 있다. 각 멤버들은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 명품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팝스타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작의 경계를 넓히고 있고, 유튜브에서의 영향력도 여전히 독보적이다. 티켓은 매진되었지만, 아직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은 페이스북 livenationth를 계속 확인하시기 바란다. 과거 경험에 따르면 일부 티켓이 예고 없이 추가 판매되거나, 주최 측에서 시야가 제한된 일부 좌석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었다. (Blackpink set for record-breaking return to Bangkok / Bangkok Post, 6.18, Life 2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3052221/blackpink-set-for-record-breaking-return-to-bangkok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PTT 글로벌 케미컬, 태국 최초 폐촉매 재활용 기술 상용화…연간 100억 바트 자원 회수 기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최대 석유화학기업 PTT 글로벌 케미컬(GC)이 촉매 재생 전문기업 라이트 리액티베이션(Right Reactivation)과 협력해, 폐촉매(Spent Catalyst)에서 백금·팔라듐·은 등 귀금속을 추출하는 재활용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해당 기술은 태국에서 폐촉매를 해외 반출 없이 국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첫 사례로, 그동안 높은 비용과 자원 유출 문제를 야기했던 기존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 PTT 글로벌 케미컬에 따르면, 폐촉매는 정유 및 석유화학 공정에서 반응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지만, 일정 기간 사용 후에는 유해 폐기물로 분류됐다. 한편, 라이트 리액티베이션 기업은 현재 연간 200톤 규모의 폐촉매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5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이트 리액티베이션에 따르면, 폐촉매에서 회수 가능한 귀금속의 연간 잠재 가치는 약 100억 바트(한화 약 4,183억 원)에 달하며, 향후 산업 내 촉매 사용 증가에 따라 그 가치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51055/gc-launches-catalyst-recycl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K-드라마의 새로운 풍미, 드라마 <굿보이> 주연 배우들 방콕 방문 (사진출처 : Bangkok Post) 드라마 <굿보이> 주연 배우들이 전 세계 취재진과 열광하는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방콕을 방문했다. 현장과 스크린을 통해 열기가 느껴졌다. 액션 코미디 장르인 <굿보이>는 지난 5월 31일 JTBC에서 첫 방송되었으며, 해외 시청자들은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했다. 매주 토·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지난 주말에는 5화·6화가 스트리밍되었다. 이대일 작가(라이프 온 마스)가 극본을 쓰고 심나연 PD(괴물)가 연출한 이 작품은 전직 국가대표 운동선수 출신의 경찰들이 범죄와 부패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가 중심에 있다. 다소 생소한 설정이긴 하지만 신선한 스토리텔링을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보검 배우는 “똠얌꿍을 먹을 때 버섯과 채소, 새우가 들어갑니다. 드라마 <굿보이>가 바로 그런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고, 상큼하고, 만족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들도 각자의 맛을 비교해가며 공감했다. 김소현 배우는 “박보검 배우가 태국 음식을 언급했는데, 저는 비빔밥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 드라마에는 코미디·액션·추리·로맨스가 모두 담겨있고 각각의 재료가 맛있는 비빔밥처럼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이 배우는 “드라마 <굿보이>는 망고스틴 같습니다. 이런 날씨에 보기 최고의 작품입니다.”라고 말했다. 박보검 배우는 “비빔밥을 메인으로 먹고, 똠얌꿍을 국으로 곁들인 다음 망고스틴을 디저트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시식 순서를 언급했다. 드라마를 음식에 비유하는 것이 장난스러울 수 있지만, 드라마 <굿보이>의 준비 과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각각의 배우들은 운동선수에서 경찰로 변신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받았다. 불명예로 은퇴한 복싱선수 윤동주 역할을 맡은 박보검 배우는 6개월 넘게 훈련을 받았다. 박보검 배우는 “체력을 기르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도 했습니다. 동주는 활기차고 쾌활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역할을 위해 훈련을 받으면서 저의 실력도 향상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이 배우는 “펜싱 신동 김종현을 연기하기 위해 6~7개월 정도 펜싱을 배웠습니다. 종현은 계획하고 결정이 빠른 캐릭터이고, 저도 그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김소현 배우는 “사격이 비주류 스포츠로 분류되는 건 알지만, 김예지 같은 선수들 덕분에 사격이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사격수 역할을 맡은 배우로서 정말 기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격의 매력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보검 배우 또한 “드라마 <굿보이>를 준비하면서 해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스포츠도 많을 텐데, 그 모든 선수들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물론, 태국에 대한 사랑이 행사장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박보검 배우는 “언제 어떻게 태국에 가도 태국 팬들이 항상 밝게 맞아주십니다. 팬들의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려요. 바쁜 일정이었지만 팬들 덕분에 모든 피로가 사라졌어요. 정말 행복한 일정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소현 배우도 “태국이 정말 좋고, 태국 음식도 정말 좋아합니다. 태국에 올 때마다 다들 밝은 미소로 맞아주셔서 큰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국이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이 첫 태국 방문이었던 이상이 배우는 “저는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다행히 태국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태국에 있는 동안 내내 행복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K-DRAMA’S NEW FLAVOUR / Bangkok Post, 6.18, Life 1면, Tatat Bunnag,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3052236/k-dramas-new-flavou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품짜이타이당, 통화 유출 파문 속 연정 탈퇴 공식 선언 (사진출처 : Nation TV) 태국 제2여당인 품짜이타이당(Bhumjaithai Party)이 6월 19일부로 연립정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 패통탄 총리와 훈센 전 캄보디아 총리 간 통화에서 태국군 수뇌부에 대한 부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 담긴 내용이 유출되면서, 군과의 신뢰를 훼손한 사태에 대해 총리에게 책임을 묻는 결정으로 해석됨 품짜이타이당은 성명을 통해 “태국의 주권과 국익을 수호하는 군과 당국을 지지하며, 총리는 국가의 위신과 군과의 관계에 손상을 초래한 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가 전원 일치로 연정 탈퇴를 의결) 품짜이타이당은 '23년 총선 이후 연정 구성 당시 내무부 장관직을 자당에 배정하기로 한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 해당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불만과 함께 이번 개각에서도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연정 탈퇴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 내무부는 지방 행정, 내부 보안, 지방 정부 예산 배분을 담당하는 부처로, 선거 시 지역 권력 기반을 좌우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포지션으로 평가됨 한편, 이번 연정 탈퇴로 품짜이타이당(69석)은 빠지게 되었지만, 집권당인 프아타이당(142석)을 중심으로 한 연정은 여전히 하원 과반인 261석을 확보, 야당 진영(234석)을 상회하며 단기적으로는 정권 유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052625/bhumjaithai-quits-thai-coalition-over-phone-call-furor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18일 태국 뉴스

2025/06/18 12:39:10

▶ 태국, 이스라엘에 파견된 노동자 4만명 비상 대피계획 수립 본국 대피용 공군기 대기…이란 테헤란 거주 교민은 철수 권고 2023년 본국 대피하는 이스라엘 파견 태국 노동자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태국 정부가 이스라엘에서 일하는 자국 노동자의 본국 대피를 위한 비상계획을 마련했다. 18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타이PBS에 따르면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공군이 중동 분쟁 지역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킬 항공기를 준비하고 대기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 패통탄 총리는 상황이 더 악화하면 항공기를 즉각 투입하기 위해 중앙지원조정센터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외교부와 노동부는 군과 협력해 태국인 안전 보장을 위한 종합 비상계획을 수립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패통탄 총리는 현재 이스라엘에 태국 노동자 약 4만명이 거주 중이며, 이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 모든 기관이 협력해 행동할 준비가 됐다"며 "다만 현지 작전을 위해 조정이 필요하며, 이후 즉시 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에는 태국인 노동자가 많아 중동 분쟁으로 인한 피해를 종종 겪어왔다. 2023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충돌로 40명 넘는 태국인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하마스가 인질로 억류한 외국인 중 태국인이 약 30명으로 가장 많았다. 더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해 이스라엘로 간 태국인 노동자들은 대부분 키부츠(집단농장)에서 일한다. 태국 정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당시 공군기 등을 동원해 귀국을 원하는 노동자 약 8천명을 본국으로 대피시켰으나 상당수가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갔다. 한편, 주이란 태국대사관은 자국민에게 최대한 빨리 이란 수도 테헤란을 떠나라고 권고했다. 대사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전을 위해 즉시 테헤란을 떠나 임시대피소로 가거나 외곽에 있는 친지와 지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의 하반기 전망 어두워…중동 분쟁·중국산 저가 공세에 이중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중소기업연합회(Federation of Thai SMEs) 상차이 티라꾼완릿(Sangchai Theerakulwanich) 회장은 올해 하반기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태국 중소기업(SME)들의 사업 전망이 밝지 않다고 밝혔다. * 특히 이스라엘-이란 간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글로벌 경제 위축 가능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 (이스라엘의 테헤란 공습 이후 이란이 보복에 나서면서 석유 수송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이는 이미 회복이 더딘 글로벌 경제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고 있음) 상차이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여전히 회복 중인 중소기업이 또다시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정부의 소비 진작 및 경기 부양을 위한 신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 최근 감소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수를 회복하기 위한 관광산업 활성화 대책도 함께 요구 (‘25년 3월 기준 중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8.2% 감소한 29만 7113명으로 집계) 또한, 상차이 회장은 "최근 중국산 저가 제품의 대거 유입으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중국 제품과의 경쟁에서 밀릴 경우 많은 기업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중소기업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태국에는 약 300만 개의 중소기업(약 50만 개는 제조업 분야)이 있으며 이들 기업은 총 276만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음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도 정부에 중국산 수입 범람에 대한 법적 대응 강화를 요청한 바 있으며, 특히 1999년 반덤핑법과 2007년 긴급수입제한조치법을 활용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51010/dim-prospects-for-smes-in-second-half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전자상거래 규정 강화 준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전자거래진흥원(ETDA)에 따르면 태국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전자상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규칙을 추가하고 감독을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추가 규칙 초안은 제18조(2) 항에 따라 특정 제품 시장 유형의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에 대해 추가 의무가 설정되어 제품 구매와 판매를 위한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이나 소셜 커머스 유형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플랫폼은 1. 태국에서 연간 거래 가치가 1억 바트 이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소셜 커머스 플랫폼 등 제품 판매의 중개자 역할을 하는 플랫폼 2. 사업개발부(DBD)에 법적으로 등록되지 않았고 100개 이상의 태국 사업체의 사용자가 있는 플랫폼 3. 사업개발부(DBD)에 법적으로 등록되지 않았고 평균 사용자 기반이 태국 인구의 5~10%인 플랫폼 4. 불법 활동, 인권 침해, 개인 데이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플랫폼의 사용자 활동에 대한 효과적인 감독 조치가 부족한 플랫폼이다. 초안된 추가 규칙에 따르면 이러한 플랫폼은 태국 법에 따라 법인으로 등록하고 ETDA에 운영 보고서를 제출하고 판매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증해야 하는 등 추가적인 의무를 지게 된다. 또한, 플랫폼은 페이지에 제품 정보를 표시하고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제품에 대해서는 "신고 및 삭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본 추가 규칙 초안은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사업법 B.E. 2565 또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DPS) 법의 하위 법률 중 하나로, ETDA와 관련 기관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전자거래위원회(Electronic Transactions Commission)의 심사를 위해 제출되기 전에 더욱 적절하고 완전하며 실제 사용에 부합하도록 수정 중이다. 출처: https://shorturl.at/Eidnx, https://shorturl.at/gXPLb <출처 : KTCC> ▶ 태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방콕 등 5개 지역 집중 발생 (사진출처 : @thaimoph) 태국 질병관리국(DDC)에 따르면, 5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 3주간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 6161명, 사망자는 40명으로 집계됐다. (‘25년 누적 확진자는 47만 6,584명, 사망자는 154명) 신규 확진자 중 7만 2166명은 입원환자이며 3995명은 외래환자로 분류,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방콕(1만 7945건), 촌부리(3315건), 나콘랏차시마(3027건), 치앙마이(2678건), 라용(1775건) 순이다. *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이 1만 475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활동성이 높은 20~30대 확진자 비율도 높게 나타남 보건 당국은 전국적으로 전파가 지속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손 위생, 백신 추가 접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쭐라롱꼰대(Chulalongkorn University) 티라 워라타나랏(Thira Woratanarat) 교수는 “최근 4주간 코로나19 사망자는 116명으로, 계절성 독감의 29배 수준”이라며, 방심할 경우 추가 사망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51035/spike-in-covid-19-cases-sparks-concer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교통부, 태국 6개 공항 국내선 승객 서비스 요금, 50바트에서 75바트로 인상 (사진출처 : Dailynews) 교통부는 올해 10월 1일부터 교통부 관할 6개 공항에서 국내선 출발시 부과되는 승객 서비스 요금(Passenger Service Charge, PSC)을 1인당 50바트에서 75바트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대상 공항은 끄라비, 쑤랏타니, 우본랏차타니, 컨껜, 나콘씨타마랏, 피싸누록 등 6개 공항이며, 7월 1일 이후 구입한 항공권부터 적용된다. 2025년 2월에 열린 민간항공위원회(CAB) 회의에서 요금 인상이 공식적으로 승인되었다. 국제선 여객 서비스 요금도 400바트에서 425바트로 인상된다. 이번 승객 서비스 요금(PSC) 인상은 탑승 수속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CUPPS), 즉 공용 단말기(CUTE), 셀프 체크인 기계(CUSS), 자동 수하물 위탁기(CUBD)가 도입된 공항에 한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이용 승객의 편의성, 안전성,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관광공사, 태국 공립고등학교 학생 40여명 교육여행 유치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태국 명문 공립고등학교 '사앗 파덤 위타야 스쿨' 학생단체 40여명이 지난 1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다양한 교육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K-ETA(전자여행허가제) 시행 이후 태국의 방한 심리가 크게 위축된 점을 고려해 K-ETA 면제 대상인 17세 이하 청소년을 유치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지난 7일에는 태국 국제청소년로봇대회 주최기관과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 수준의 한국 로봇 산업과 연계한 특수목적관광(SIT) 상품을 기획했다. 오는 8월에는 100여 명의 태국 학생단체가 해당 상품을 통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이광수 관광공사 방콕지사장은 "태국 방한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K-ETA 면제 대상인 청소년 교육여행이라는 신시장을 개척 중"이라며 "하반기에는 태국 유소년 골프 전지 훈련단을 유치하고 태국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단기 연수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상원 선거 공모 혐의 조사 확산…품짜이타이당 ‘정치적 표적’ 우려 (사진출처 : Thansettakij) 지난 16일 품짜이타이당(Bhumjaithai Party) 대표이자 현 내무부 장관인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은 자신을 포함한 당 주요 인사들이 선거관리위원회(EC)로부터 공모 의혹에 대한 소환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번에 소환한 인사로는 아누틴 대표 외에도, 당 실세 뉴인 칫촘(Newin Chidchob), 당 사무총장 차이차녹 칫촘(Chaichanok Chidchob), 부사무총장 제셋 타이셋(Jeseth Thaised), 앙통(Ang Thong) 지역구 의원인 코라위(Koravee)와 파라돈 프리사나난타쿨(Paradorn Prissanananthakul) 등이 포함 아누틴 대표는 이번 조치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현 연립정부 내 분열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으며, 향후 법률 자문을 받아 선관위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이번 선관위 조사가 연정 내 갈등 심화나 아누틴의 내무부 장관직 박탈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아누틴은 이에 대해, “우리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으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면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050865/bhumjaithai-airs-party-dissolution-concer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소비자신뢰지수 27개월래 최저치 기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미국 관세 우려로 소비자신뢰도 급락 태국상공회의소대학(University of the Thai Chamber of Commerce)에 따르면 지난 5월 태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해 2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4월 55.4→5월 54.2로 하락했으며, 미국의 관세 부과 및 경기 침체 우려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및 경제 영향 태국은 오는 7월 9일까지 관세 인하 협상에 실패할 경우 최대 36%의 미국 관세에 직면할 수 있으며, 현재 대부분 국가에 대해 10%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한편, 태국 국가경제사회발전위원회(NESDC)는 관세 영향이 2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을 1.3~2.3%로 하향 조정했다. -경제적 손실 규모 및 협상 전망 관세로 인한 수출 및 관광수입 손실 등 경제적 피해 규모는 1,500억~2,000억 바트(약 6조 3,000억~8조 4,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 정부는 미국과의 협상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 일정과 내용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기사출처 : AIF 아세안> ▶ 비엣젯 타이(Vietjet Thai) 항공 10월 1일 방콕-서울 첫 취항 기념 0바트 프로모션 실시 (사진출처 : Khaosod) 비엣젯 타이(Vietjet Thai) 항공사는 방콕 수완나품 공항과 인천공항을 잇는 직항 노설을 최초로 개설했다. 2025년 10월 1일부터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2025년 6월 17일부터 www.vietjetair.com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0바트(택스 및 유류할증료 제외)부터 시작한다. VZ850편은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01:45 출발해 09:20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VZ851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11:55 출발해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15:45 도착한다. (현지시간 기준) 비엣젯 타이는 신규 노선 개설을 기념해 ‘비엣젯, 서울 노선 신규 취항 그랜드 오픈 세일(Seoul Grand Opening Sale) 행사를 진행하고 최저가격 0바트(택스 및 유류할증료 제외)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프로모션은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고, 탑승 기간은 10월 1일부터 25일 사이이다. (공휴일 제외) (มาแล้ว ! โปร 0 บาท เวียตเจ็ท ฉลองเปิดบินตรงสู่ โซล เกาหลีใต้ครั้งแรก เริ่ม 1 ต.ค. นี้ / Khaosod, 6.1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update-news/news_980906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목원대, 태국 기독사학 3곳과 한국어 교육·유학생·선교 협력 [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목원대는 이희학 총장이 태국의 같은 기독교 사립학교 3곳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목원대는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와타나 위타야 아카데미 및 방콕크리스찬칼리지와 한국어 교육 및 유학생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방콕크리스찬칼리지는 한국어 수업 개설을 준비 중이다. 관련 교사 파견 및 비자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 지역의 스리타마랏숙사학교와도 한국어 교육 강화, 교사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및 방문 연수 등의 협력을 진행한다. 목원대 방문단은 방콕 시내에 있는 태국기독교총회(CCT) 본부도 방문, 유학생 유치 및 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