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투자 유치 총력…"세계 경제 불확실성을 기회로"
작년 국내외 투자 10년만에 최고…'전략적 투자 허브' 목표
태국 방콕항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미국 관세전쟁'의 다음 목표가 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태국이 투자 확대를 통한 위기 돌파 의지를 밝혔다.
13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전날 태국투자청(BOI) 주최 행사에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을 투자 확대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태국을 전략적 투자 허브이자 지역 물류 중심지로 만들기를 원한다"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정적이면서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고자 한다"며 고속철도, 철도 복선화,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복합운송로 '랜드브리지'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도 언급했다.
피차이 춘하와치라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도 투자가 태국 경제 성장의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정학적 문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 태국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 7억명의 인구로 둘러싸인 지역 시장에 자리 잡은 태국은 자원이 풍부하고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전략적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다른 국가와 비교해 자연재해와 분쟁이 없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태국의 투자 유치액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BOI는 지난해 국내외 기업의 투자 신청액이 1조1천300억밧(약 48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35% 증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글로벌 무역전쟁 우려에도 지난달 태국 산업심리지수(TISI)는 전월 91.6에서 93.4로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태국 정부와 재계는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가 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대비에 나서고 있다.
끄리앙끄라이 티안누꾼 태국산업협회(FTI) 회장은 "태국도 트럼프 대통령의 레이더에 포착될 수 있다"며 정부와 공동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태국은 지난해 354억 달러(약 51조원) 규모 대미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 경기부양책 효과로 태국 산업 심리지수 20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금리 인하, 정부의 경기부양책, 관광산업 회복 등의 영향으로 ‘25년 2월 태국 산업 심리지수가 약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FTI가 집계한 산업심리지수가 2월 두 달 연속 상승하여 1월의 91.6에서 2월 93.4로 상승, 2023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또한, 태국산업연맹은 정부의 소규모 사업자의 픽업트럭 구매를 지원하는 신용 보증 조치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침체된 자동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용 보증 조치를 통해 최소 10만 대의 신규 차량 구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한편, 다가오는 14일 태국산업연맹 회원들은 패통탄 친나왓 총리와 회동을 갖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및 관세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8495/stimulus-lifts-thai-industrial-sentiment-to-20-month-hig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육상운송국, 쑤완나품 공항과 파타야, 돈무앙 공항에서 파타야와 후아힌을 연결하는 새로운 버스 노선 개통
(사진출처 : Siamrath)
육상운송국(The Transport Company)은 쑤완나품 공항과 돈무앙 공항에서 파타야와 후아힌을 연결하는 3개 새로운 버스 노선을 개통해 여행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교통 수단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일등석 에어컨 버스를 운행하며 노선은 다음과 같다.
-돈무앙 공항 ~ 파타야(촌부리) 구간, 162km, 요금 155바트. 1일 8회 운행(왕복 4회),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0분. 돈므앙 공항에서 오전 6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에 출발. 파타야에서는 오전 7시,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에 출발.
-돈무앙 공항 ~ 후아힌(쁘라쭈압키리칸) 구간, 리 216km, 요금 200바트. 1일 4회 운행(왕복 2회), 소요시간 약 3시간 30분
-쑤완나품 공항 ~ 파타야(촌부리) 구간, 거리 127km, 요금 122바트. 1일 8회 운행(왕복 4회), 소요시간 약 2시간. 쑤완나품 공항에서 오전 7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에 출발, 파타야에서는 오전 6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오후 4시 30분에 출발
티켓은 돈무앙 공항에서는 1터미널 1층, 쑤완나품 공항에서 1층 8번 게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운송회사 웹사이트 : https://tcl99web.transport.co.th에서 사전에 티켓 예약 가능하다.
▶ 하원 의장, 불신임 토론에서 '탁신' 언급 금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1일 태국 하원 의장인 완 무하마드 누르는 24일 예정된 불신임 토론을 진행하려면 외부 인사(탁신 친나왓)를 언급해서는 안 된다며, 19일까지 수정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 완 의장은 야당인 국민당(PP) 대표 나타퐁에게 패통탄 총리의 아버지인 탁신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의회 규정 및 헌법에 위배되므로 동의안에서 삭제해야 한다고 통보
야당은 해당 요구에 대해 이미 공식적으로 하원에 이의를 제기한 상태이지만(외부 인사 언급이 금지된다는 구체적인 의회 규정이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 완 의장은 야당이 수정안을 제출하지 않는 한 하원 의제에 해당 안건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 사무국에 따르면, 불신임 안건에서 외부 인사를 직접적으로 명시한 사례가 없었다면서 대신에 ‘가족(family members)’ 또는 ‘전직(former members)’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 과거 1986년 한 의회 토론에서 특정 기업명이 언급된 사례가 있었지만, 의회 특권으로 인해 법적 책임이 면제되었다고 설명
한편, 완 의장은 이번 결정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으며, 하원 사무국은 3월 19일 전에 야당 대표에게 수정안을 제출하도록 통보, 3월 24일에 본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77888/opposition-warned-not-to-name-thaks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中 최대 커피체인 루이싱, 태국 '상표권 도용' 패소 후 승소"
소송 3년여만에 일부 배상 판결…"팬데믹 이후 中업체 도용 사례 늘어"
중국 커피체인 '루이싱커피' 로고(왼쪽)와 태국 모방 브랜드 로고(오른쪽)
[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태국에서 상표권을 도용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중국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루이싱커피(luckin coffee)'가 태국 법원에서 승소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1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지역 로펌 틸레케앤깁슨스는 태국 중앙지적재산권·국제무역법원이 지난달 루이싱커피에 유리한 새로운 판결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루이싱커피가 '루이싱'이라는 상표와 사슴 이미지의 선권리(在先權利) 및 더 충분한 권리를 갖고 있다는 취지다.
법원은 아울러 루이싱커피를 모방해 매장을 연 태국 50R그룹의 태국 내 상표 등록을 취소하고, 회사명에 루이싱커피 영문 표기를 쓸 수 없게 했다. 또 루이싱커피 측에 1천만바트(약 4억3천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차이신은 "태국 상표권 침해 사건에서 판결된 최고액 가운데 하나"라며 "루이싱커피의 피해액은 1천만위안(약 20억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은 2021년 말 중국 소셜미디어에 태국 '가짜 루이싱커피' 매장 사진이 유포되면서 공론화됐다. 파란색 바탕에 루이싱커피 브랜드가 새겨져 있었고 특유의 사슴 머리 로고는 '원조'와 반대 방향인 왼쪽을 향했다.
이듬해 8월 루이싱커피 측은 태국에 매장을 연 적이 없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국 안팎에선 타국 상표권을 도용하는 일이 잦던 중국 기업이 역으로 무단 모방 피해자 입장이 된 사례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특허·상표사무소 관계자는 루이싱커피가 2021년 7월 태국에 상표 등록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태국 50R그룹이 2018년 먼저 유사 상표를 신청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50R그룹의 관련 회사인 '루이싱커피(태국) 유한회사'는 2019년 루이싱커피를 회사명으로 등록한 뒤 이듬해 12월 태국 매장을 열었다.
중국 루이싱커피는 2021년 10월 50R그룹의 상표권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태국 법원 1심은 2022년 11월 중국 루이싱커피의 손을 들어줬지만, 2023년 항소심은 "중국 루이싱커피는 소송 제기 당시 이해관계자가 아니었으므로 소송을 낼 권리가 없다"며 원심 판결을 파기했다.
이에 50R그룹은 오히려 중국 루이싱커피에 100억바트(약 4천300억원)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루이싱커피는 2021년 11월 중국 당국의 공고로 '루이싱' 상표권의 중국 내 소유인이 됐는데, 소송을 낸 2021년 10월은 아직 상표권을 소유하기 전이므로 해외에서 상표권을 방어할 자격이 없는 상태였다는 게 태국 항소심의 판단이었다.
차이신은 루이싱커피 측이 지난달 재판에선 어떤 업체가 더 우월한 상표권을 갖고 있는지에 관한 증거와 손실 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중국 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상표권을 빼앗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식재산권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거래 기록 등을 잘 남겨둘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패통탄 총리, 오늘(13일) 상공금융연합회 만나 미국 무역 정책 대응 방안 논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오늘(13일) 태국 총리를 만나 미국의 새로운 무역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상공금융연합회는 태국 상공회의소, 산업연맹, 은행협회 등으로 구성)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대상으로 관세를 부과한 이후 대미무역 흑자국 대상 추가적인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태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24년 기준 350억 달러 규모로 세계에서 11번째로 큰 규모였음)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태국은 미국의 직접적인 관세 부과뿐만 아니라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중국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 경로를 변경할 가능성이 커지고, 태국 시장에 저가 중국산 제품의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태국산업연맹 47개 산업 중 20개 이상 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들이 이미 저가 중국 제품 유입으로 큰 영향을 받고 있음
최근 산업연맹은 1,350명 기업가 대상 기업운영 우려 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1위는 ‘트럼프의 무역 정책과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51.9%), 2위는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50.1%)(중국산 저가 수입품의 공급 과잉이 플라스틱 제조업 등에 영향)였다.
태국산업연맹 끌리앙끌라이 회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이 단기·중기·장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정부와 경제계가 협력하여 산업별로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국산업연맹에 따르면 미국 무역 정책 우려에도 불구하고 태국제조업신뢰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2월 제조업 신뢰지수는 93.4포인트로 1월(91.6포인트) 대비 증가)
* 신뢰지수 상승 요인으로 ① 태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2.25% → 2%) ② 정부의 ‘Easy E-Receipt’ 세금 환급 정책 ③ 1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600만 명 유입(전년 대비 10.2% 증가) 등이 꼽힘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8843/pm-in-talks-with-committee-on-how-to-handle-trum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한국 골프 스타들, 푸껫에서 열리는 KLPGA ‘블루캐년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에서 경쟁
(사진출처 : Bangkok Post, Ticketmelon)
전 메이저대회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였던 한국의 박성현 선수가 오늘 푸껫에서 열리는 KLPGA ‘블루캐년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에 출전해 상금 80만 달러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세계랭킹 52위인 박 선수는 시즌 초반 자신의 기량을 시험할 기회로 보고 있다.
2019년 마지막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31세 박 선수는 “시즌 초반 제 실력을 가늠할 기회라고 생각하며 초대해 주신 스폰서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 체력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탄탄한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블루캐년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최근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열렸던 ‘2024 월드 골프 어워즈(World Golf Awards)’에서 ‘태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선정된 블루캐년 캐년코스에서 경쟁을 펼친다.
라이브로 경기를 관람하고 싶은 팬들은 티켓멜론(www.ticketmelon.com)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Thai, Korean stars set for tour opener / Bangkok Post, 3.13, 12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sports/2978678/thai-korean-stars-set-for-tour-opene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지난해 과일 수출 65억 1,000만 달러 기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무역정책전략실(TPSO)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태국의 과일 수출액이 65억 1,000만 달러를 기록, 5년 평균액 58억 6,000만 달러를 넘어 전체 농산물 수출의 22.6%를 차지했다.
* 신선한 과일 품목이 51억 50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 주요 품목으로는 두리안, 롱간, 망고스틴, 코코넛, 망고 순으로 두리안이 약 38억 달러 규모로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
① 두리안: 85만 9,183톤(37억 6000만 달러) 수출, 전체 신선 과일 수출 가치의 72.9% 차지 (중국이 97.4%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 시장이며 홍콩, 한국, 말레이시아, 미국이 뒤를 이음)
② 롱간: 52만 7,927톤(5억 7100만 달러) 수출, 중국(73.1%)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가 주요 시장
③ 망고스틴: 28만 4,860톤(4억 9100만 달러) 수출, 중국(91%)를 비롯해 베트남, 한국, 미국, UAE가 주요 시장
④ 코코넛(Young coconut): 25만 7,428톤(2억 1700만 달러) 수출, 중국(82.7%)을 비롯해 미국, 홍콩, 싱가포르, 네덜란드가 주요 시장
⑤ 망고: 10만 6,753톤(1억 3300만 달러) 수출, 한국(61.8%)을 비록해 말레이시아, 일본, 베트남, 라오스가 주요 시장
무역정책전략실의 푼퐁 국장은 과일 수출 성공 요인으로 “태국산 과일의 높은 품질과 다양한 맛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수출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선 과일 수출의 경우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23년부터 중국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산 두리안도 수입하기 시작해 경쟁이 심화, 무역정책전략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8013/fruit-exports-produce-6-51b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대한항공, 새로운 기업 이미지(CI) 선보여
(사진출처 : Bangkok Post)
대한항공은 지난 화요일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출시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합병해 아시아 최대 항공사 중 하나가 되면서 새로운 CI를 회사 전체에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의 최대 항공사는 지난 12월 아시아나항공 지분의 3분의 2를 13억 달러에 인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7년 1월 1일까지 자회사로 운영되다가 대한항공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새로운 항공기는 ‘대한항공’ 대신 ‘한국’이라는 단어를 더 크고 현대적이며 단순하고 진한 파란색 글씨로 사용하고, 동체의 상단 절반은 새로운 금속 효과와 함께 밝은 파란색으로 칠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심벌 디자인 변경은 대한항공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모던함과 미니멀리즘(최소화) 트렌드를 추구하는 주요 글로벌 기업의 추세에 발맞춘 것입니다”라고 소개했다.
1984년부터 대한항공 항공기는 하늘색, 흰색의 동체 색깔과 함께 꼬리날개에는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으로 디자인되어 있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합병 이후에도 매출과 규모는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성장 척도는 서비스 품질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라고 밝혔다.
한국은 최근 한 달 간격으로 두 건의 주요 항공기 사고를 겪었다. 제주항공 여객기가 한국 내 공항에서 추락한 치명적인 항공참사가 있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저가 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대한항공의 저가 항공사인 진에어와 합쳐 단일 저가 항공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Korean Air launches new look / Bangkok Post, 3.13, B6면, Lisa Barrington, Reuters, 서울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8540/korean-air-rebrands-after-completing-merge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재무부, 무역 전쟁 속 투자 유입으로 경제 성장 기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피차이 재무부 장관은 태국에 더 많은 외국인 투자가 유입되고 있다면서, 태국이 세계 무역 전쟁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 경제는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유동성이 풍부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것으로 분석)
피차이 장관은 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태국의 경제 성장률 3.0~3.5%에 가깝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정부는 올해 수출 성장률 4%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에 따르면 미국의 수입품에 대한 공격적인 관세 정책으로 인해 태국 수출의 운영 비용이 평균6~8%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음
한편, 태국산업연맹(FTI)은 태국 자동차 산업이 이미 부진한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동차 수입 관세 부과를 강행할 경우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8386/thailand-benefiting-from-trade-war-finance-minister-say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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