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태국 뉴스

2026/05/18 12:17:46

▶ 아누틴 태국 총리 "철도 건널목 사고 재발 방지… 터널·고가도로 전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총리는 지난 16일 방콕 막카산(Makkasan) 철도 건널목에서 발생한 화물열차와 시내버스 충돌 참사(8명 사망, 32명 부상)와 관련해 철도 건널목을 터널이나 고가도로로 대체하는 장기적 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총리는 사고 이튿날인 17일 병원을 찾아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위험한 건널목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찰은 화물열차 기관사를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하고 건널목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열차 블랙박스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초기 조사 및 현장 영상에 따르면, 극심한 교통 정체로 버스가 선로 위에 고립되면서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가지 못했으며 현장 직원의 업무 소홀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직원의 판단에만 의존하는 수동 차단기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이 대두됐다. 방콕대중교통청(BMTA)은 보험사를 통해 유가족에게 사망자 1인당 최대 150만 바트(약 4만 5,800달러), 부상자에게는 부상 정도에 따라 8만~50만 바트(약 2,400~1만 5,200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교차로는 만성적인 교통 체증과 운전자들의 무리한 진입으로 평소에도 차단기 충돌 등 사고가 빈번했던 지역으로 확인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6463/pm-pledges-level-crossing-fix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바트화, 중동 불안 및 미 금리 인상 우려에 약세로 전환 (사진출처 : Bangkokbiz) 18일 태국 바트화 환율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로 인해 달러당 32.72바트로 약세 출발했다. 이는 지난주 마감가인 32.62바트 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러한 바트화 약세는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협상이 불투명해진 데 따른 것이다. 최근 미·중 정상회담(Trump-Xi summit)에서 중동 문제에 대한 명확한 결론이 도출되지 않으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졌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과 중동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안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며, 현재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62%로 반영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안전자산인 달러화는 강세를 보인 반면,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4,490달러선까지 하락하며 바트화에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주 바트화 환율 변동 범위를 달러당 32.30~33.00바트로 전망하며, 기술적으로 달러당 32.00바트를 확연히 돌파하기 전까지는 약세 흐름 또는 넓은 범위의 횡보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변수로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 주요국 구매관리자지수(PMI), 그리고 엔비디아(Nvidia)의 실적 발표가 꼽힌다. 엔비디아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경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어 달러화 강세를 제한할 수 있으나, 반대의 경우 시장이 위축되면서 엔화 강세 및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태국 국내 경제의 경우, AI 및 데이터센터 트렌드에 따른 반도체·전자제품 수출 호조로 2026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수입액 증가로 인해 4월 무역수지는 약 56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중동 상황에 따라 환율이 양방향으로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옵션 등 다양한 위험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34436 ▶ 태국 정부, 4,000억 바트 긴급 차입 추진… 야권은 투명성 검증 요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에크니티 태국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최근 생활비 부담과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경제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며 정부의 4,000억 바트(약 123억 달러) 규모 긴급 차입령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해당 긴급 차입령은 당초 전날인 14일 의회 논의가 예정돼 있었으나 야당 측이 위헌 여부 검토를 헌법재판소에 요청하면서 심의가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짐 에크니티 장관은 현재 상황이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다른 형태의 ‘생활비·생계 위기’라고 설명하며 정부의 신속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 최근 글로벌 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산비와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 물가상승률은 2.9% 수준까지 상승했고 다음 달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됨 정부는 차입 자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및 중소기업 지원 등 단기 대응 조치와 장기적인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주요 방안으로는 가정용 태양광 패널 설치 지원과 운송업계의 B20 바이오디젤 등 대체연료 전환 지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또한, 에크니티 장관은 과거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당시 유류세 인하 조치로 국가 재정에 1,800억 바트 규모 부담이 발생했으며 상대적으로 고소득 차량 이용자에게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에는 취약계층과 소규모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지원하는 방식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며 관련 정책 패키지 중 ‘Thais Help Thais Plus’ 프로그램을 오는 19일 내각에 우선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야권은 대규모 차입의 투명성과 집행 적절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55075/loan-decree-must-pas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동남아는 K-북 요충지"…베트남·태국서 '찾아가는 도서전' 국내 출판사 20곳 참여…7∼11월 대만·미국·이탈리아서 도서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8∼19일과 21∼22일 각각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도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2015년 시작한 '찾아가는 도서전'은 지난해 체코, 폴란드, 대만, 미국, 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에서 수출 상담 총 1천45건, 상담액 1천766만달러(한화 약 261억원)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국내 도서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문체부는 베트남과 태국을 중심으로 수출 전략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베트남에서는 아동·교육·실용서 분야에서 한국 도서가 강세를 보이고, 태국에서는 웹툰·웹소설 기반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으로 한국 도서 지식재산(IP)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이번 하노이·방콕 도서전에서는 미래엔, 우리학교, 웅진씽크빅, 한솔수북 등 국내 출판사 20곳이 참가해 현지 출판기업과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베트남과 태국 출판사는 각각 51곳, 39곳 참여한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국내 출판사들의 도서 102종에 대해서는 현지 저작권 중계업체가 상담을 대행한다. 참가사들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과 태국 출판시장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전문가 세미나도 진행한다. 행사에 활용된 도서는 행사 종료 후 현지 한국문화원에 기증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후 7월 대만, 9월 미국, 11월 이탈리아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희 문체부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베트남과 태국은 K-북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단순한 도서 수출을 넘어, 우리 출판 IP가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태국 정부, 주요 기업들과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민관 협력 강화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진들이 오는 15일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기업이 말하고 정부가 듣는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민간 부문 의견을 경제 정책 논의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짐 정부는 이번 행사가 정부와 민간기업 간 공식적인 직접 대화 플랫폼 성격의 첫 회의라고 설명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아누틴 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들이 직접 참석해 기업들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할 예정임 참석 예정 기업으로는 CP Group, Betagro, Thai Beverage, Gulf Development, Bangchak Corporation, Saha Pathanapibul, Central Group 등 태국 주요 대기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금융, 농식품, 자동차, 에너지, 건설·부동산, 의료, 호텔·관광, 유통·소비재, 기술 분야 등 10개 주요 산업 대표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 태국상공회의소(The Thai Chamber of Commerce), 태국산업연맹(FTI), 태국은행협회(Thai Bankers’ Association), 태국중소기업연맹(Federation of Thai SMEs) 등 주요 경제단체들도 참여할 예정임 현지에서는 최근 경기 회복세 둔화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5024/business-leaders-invited-to-government-foru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한국문화원, 태국에서 2026년 연중 한국 문화예술공연 개최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KOFICE)과 함께 ‘2026 코리아시즌’ 한국문화축제를 태국에서 공식 개최할 예정이다. ‘코리아시즌’은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이 깊은 국가를 대상으로, 특별 기획한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선보이는 대표적인 해외 문화홍보 사업이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2026 코리아시즌’을 통해 태국에서 한국의 문화예술을 공연, 전시, 콘서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의 문화예술이 태국 관객들과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활발한 양국 문화교류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올해는 특히 지난 13년간 방콕 아속에 위치했던 문화원이 7월 통로 지역으로 이전해 10월 재개원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태국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먼저 5월 23일, '2026 코리아시즌'의 포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으로 창작발레 <갓(GAT)>공연이 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갓(GAT)>은 한국 전통 모자인 ‘갓’을 모티프로, 한국적 미학을 서양의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다.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을 몸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한국 고유의 정서를 무대 위에서 매력적으로 구현할 것이다. 이 밖에도 10월에 열릴 K-라이브 페스티벌과, 10월~이듬해 1월까지 진행하는 한국 전통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Thailand to Host Year‑Long Celebration of Korean Arts and Culture in 2026 / NBT World, 5.1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hainews.prd.go.th/nbtworld/news/view/2022391/?bid=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대상, 태국 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참가…"동남아 공략" 종가·오푸드·마마수카 통합 부스 운영…할랄 소스·김·HMR 등 전면에 대상, '타이펙스-아누가 2026' 참가 [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대상[001680]은 오는 26∼3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타이펙스-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과 태국상공회의소(TCC)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김치 브랜드 '종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 통합 부스를 운영하고 김치와 김, 소스, 가정간편식(HMR)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할랄 인증을 받은 '핫라바' 소스와 뿌려 먹는 김 제품인 '김보리',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종가 맛김치와 오푸드 컵떡볶이 등을 선보인다. 대상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상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은 2021년보다 약 29% 증가한 7천900억원을 기록했다. 대상은 동남아 사업 확대를 위해 베트남 하이즈엉 공장과 흥옌 공장에 300억원을 투자해 생산 역량을 확대했고, 태국 등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도 베트남·인도네시아 법인과 연계해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대상의 글로벌 브랜드를 알리고,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며 "현지화 전략 노하우를 바탕으로 K-푸드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태국 경찰, 파타야 교통사고 수사 중 대규모 무기고 발견… 국경 간 조직범죄 연계 추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찰은 최근 파타야 인근 촌부리주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를 계기로 중국 국적자의 거주지에서 대량의 불법 무기와 폭발물 제조 관련 장비를 발견하면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경찰은 사고 차량 내부에서 권총을 발견한 이후 추가 수사에 착수, 이후 거주지 수색 과정에서 M16 계열 소총, 탄약, 방탄장비, 폭발물 관련 장비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짐 중국 국적자 쑨밍천(31)은 온라인을 통해 총기를 수집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조직범죄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당국은 금융거래 및 암호화폐 지갑 분석 과정에서 캄보디아 기반 사기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금 흐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압수된 일부 권총이 과거 경찰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급된 총기였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불법 총기 유통 경로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현재까지 군 관계자와 사격장 교관 등 최소 5명의 태국인이 무기 거래 연계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경찰은 테러 가능성보다는 국경 간 조직범죄 연계 여부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5285/pattaya-car-crash-sparks-major-crime-prob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태스크포스 구성해 초국가 마약 밀매 조직 소탕 (사진출처 : Thai Post) 5월 15일 플러이탈레 락사미생짠 총리실 부대변인은 정부가 마약통제청(ONCB)를 중심으로 노동부 고용국 및 한국 측 관계기관과 협력해 ‘3자 합동 태스크포스(Task Force)’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태국인 노동자를 이용하는 국제 마약 조직을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불법 체류 노동자, 이른바 ‘피너이(꼬마유령)’ 집단이 대포통장·대포폰 개설 및 태국을 통한 마약 운반에 연루된 정황이 발견된 데 따른 조치이다. 태국정부는 마약 차단 조치를 출국 단계부터 강화해 국제 범죄 조직을 해체하고, 한국정부의 태국인 노동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플러이탈레 부대변인은 또한 E-9 비자 신청자의 건강검진 과정에서 마약 검사를 추가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출국 전 교육 현장과 수완나품 공항 일대에서 관계 당국이 불시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사전 교육 과정도 더욱 엄격하게 개편할 계획임. 또한 마약통제청(ONCB), 고용국, 출입국관리사무소로 구성된 ‘3자 합동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관광비자로 입국 후 불법 체류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분석하고, 한국 내 태국인 노동자 자원봉사 네트워크와 협력해 관련 정보를 추적할 예정이다. 또한 플러이탈레 부대변인은 정부의 이런 조치가 합법적인 태국인 노동자의 E-9 비자 심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해외로 나가는 태국인 노동자가 마약과 무관한 우수한 인력이라는 신뢰를 구축하는 한편, 태국인 노동자를 이용하는 국제 마약 조직을 근절하기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태국의 이미지와 신뢰를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ตั้งทีม 'Task Force' ลุยกวาดล้างแก๊งยาเสพติดข้ามชาติ / Thaipost, 5.1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ost.net/general-news/99690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15일 우기 공식 진입… 기상청 “올해 강수량 평년보다 적을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기상청은 태국이 15일부터 공식적으로 우기에 진입한다고 발표했으며 올해 강수량은 평년 대비 약 10%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우기는 태국 상부 지역 기준 오는 10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남부 동부 지역은 12월까지 강우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상청은 6월 중순까지 강수 빈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특히 동부 및 남부 서해안 지역 중심으로 비가 자주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6월 말부터 7월 사이에는 강수 빈도와 강도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강수 공백기(dry spell)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이후 8~9월에는 집중호우 가능성이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돌발홍수, 산사태성 토사 유출, 하천 범람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함 이외에도 기상청은 현재 엘니뇨(El Nino) 현상은 중립 상태로 평가되고 있으나 올해 하반기에는 보다 강한 엘니뇨로 발전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부 기후 전문가들은 동남아시아 지역이 고온·건조 현상 영향을 크게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기상청은 8~9월 사이 1~2개의 열대성 폭풍이 태국 북부 및 북동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안다만해 강풍 및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모니터링 센터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4925/rainy-season-to-begin-officially-on-frid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얀마 남부 해안서 규모 5.3 지진…방콕 및 태국 각지 고층 건물서 진동 감지 (사진출처 : Thansettakij) 18일 오전 9시 5분경(현지시간) 미얀마 남부 해안 인근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전 9시 18분경에는 인근 해역(발생 깊이 10km)에서 규모 3.2의 여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진앙지는 태국 딱(Tak)주 매솟(Mae Sot)군에서 약 247~252km 떨어진 곳으로, 사가잉(Sagaing) 단층대와는 약 23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번 지진으로 태국 기상청 지진감시과에는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잇따랐다. 특히 진앙과 떨어진 방콕 시내 및 인근 지역의 고층 사무실, 병원, 콘도미니엄 거주자들을 중심으로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 주요 제보 내용에 따르면, 실롬 타워(9층), MBK 오피스 타워(12층), 방콕 시티 타워(24층) 등 고층 빌딩 근무자들은 건물과 조명, 커튼이 흔들리는 것을 목격했으며 일부는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또한 시리랏 병원, 쭐라롱콘 병원, 사미티벳 톤부리 병원 등 의료시설 고층부에서도 건물의 요동과 물병의 물이 흔들리는 현상이 목격됐다. 방콕 외에도 람빵주 등 일부 지방 소도시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73735 ▶ 38명의 사상자가 나온 지난 토요일 아속-딘댕 도로 건널목에서 발생했던 화물열차·버스 충돌 사고 화물열차 기관사 마약 양성 반응 나와, 차단기 조작원도 입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방콕 아속-딘댕 철길 건널목에서 대형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방콕 수도경찰청에 따르면, 사고 당시 건널목 직원이 붉은 깃발을 흔들며 차량이 선로를 완전히 빠져나가지 못했음을 경고했으나 열차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버스 및 주변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열차 기관사는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즉각 형사 입건되었으며 추가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반면 건널목 차단기를 담당하던 철도 직원은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병원에 입원 중인 버스 운전기사는 부상이 심해 아직 조사를 받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 열차 운행 속도 데이터, 교신 기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태국국유철도(SRT) 및 방콕 시당국과 함께 건널목 안전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6338 ▶ 도심 철길 건널목 참사: 인적 과실인가, 시스템의 실패인가? (사진출처 : Post Today) 2026년 5월 16일, 서울 도심의 아속-펫부리 철길 건널목에서 열차가 시내버스를 충돌해 8명이 숨지고 3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교통사고를 넘어 인적 과실과 구조적 시스템 실패가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1. 인적 과실 (Human Error) -열차 기관사: 소변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초소 역무원의 적색 수기(깃발)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감속 없이 운행했다. 기관실 내 부기관사 역시 교차 검증 및 경고 조치를 하지 않았다. -버스 운전사: 교통 법규와 안전 원칙을 위반하고 선로 위에 차량을 정차해 철길을 가로막는 중대한 과실을 범했다. 2. 시스템 및 구조적 실패 (System Failure) -차단기 오작동: 건널목의 경보음과 등화 장치는 정상 작동했으나, 주변 도로의 극심한 정체로 인해 자동 차단기가 선로 중간에 갇힌 차량들에 걸려 완전히 내려오지 못했다. -물리적 제동 한계: 블랙박스 분석 결과, 열차는 충돌 전 100m 지점에서 비상 제동을 시도했으나, 중량이 거대한 열차 특성상 시속 35km의 저속이었음에도 제동 거리가 부족해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 입체 교차로(고가교 또는 지하차도)가 없는 평면 교차 구조가 위험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3. 법적 책임 및 상반된 과실 판단 -민법 제442조 (피해자의 과실 상쇄): 과실 비율에 따라 책임이 제한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례(대법원 2343/1982 등)에 의거, 철도청(SRT)과 버스회사(BMTA) 양측 모두의 과실이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무고한 버스 승객은 '쌍방 과실' 원칙과 무관하게 전액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도로교통법 제63조 (5미터 규칙): 운전자는 철길 건널목 진입 전 속도를 줄이고 철길로부터 최소 5m 이상 떨어진 곳에 정차해야 한다. 대법원은 선로 위에 정차하거나 안전거리를 미확보한 운전자를 과실 책임자로 판시하고 있으며, 차단기 미작동을 이유로 면책될 수 없다고 규정한다. 4. 향후 대책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CCTV를 통한 위반 차량 단속 강화, 평면 건널목을 없애는 입체 교차화 사업 가속화, 그리고 단순히 개인의 처벌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적 교훈을 도출할 '독립 사고조사기구'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42543 ▶ 주태국 한국문화원, 한국의 맛(문화원 ‘장의 맛’ 행사) 행사 개최 (사진출처 : Thairath)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한식진흥원과 협력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한국 음식의 핵심인 ‘장’을 태국인들에게 소개하고, 한국의 맛과 문화적 뿌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선주 주태국 한국문화원 원장은 “장맛이 변하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옛 속담을 인용하며, 장이 단순한 양념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가족애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음. 장은 태국의 생선액젓처럼 한식의 핵심 맛을 내는 발효 재료이다. 콩과 소금물만을 사용해 오랜 시간과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발효시켜 만든다. 메주를 만드는 과정은 콩을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은 뒤 으깨어 동그랗게 빚는 것에서 시작된다. 메주는 보통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에 만들어 겨울 동안 건조 및 발효 과정을 거친 후 소금물에 담근다. 약 3개월 후, 발효액은 두 부분으로 분리되는데, 남은 부분은 진하고 풍미 있는 된장이 되고, 진한 갈색의 액체는 감칠맛 나는 한국식 간장이 된다. 한 번의 발효 과정으로 두 가지 양념을 얻는 것이 한국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유명한 고추장은 16세기 고추가 한국에 수입되면서 생겨났다. 도넛처럼 생긴 모양의 맷돌에 고추를 갈아 가루로 만들고 소금과 고춧가루를 섞어 약 6개월 동안 발효시켜 달콤·매콤하며 향긋한 복합적인 풍미를 만들어낸다. 또한, 생선 풍미가 나는 어간장도 있어 맛에 또 다른 흥미로운 차원을 더한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는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음식과 자연, 정체성, 그리고 한국인의 삶의 방식을 깊이 연결하는 발효 과학을 보여주고 있다. (รสชาติเกาหลี / Thairath, 5.15, 2면, 나땅록 칼럼, 아먼라다 퐁우타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paper/293271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15일~17일 태국 뉴스

2026/05/15 14:52:55

▶ 태국 방콕 도심 아속 공항철도 마까산역 인근 건널목에서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건널목에 멈춘 버스, 열차에 받혀 불길…버스 승객·운전사 참변 "건널목 차단기 작동하지 않아"…당국 조사 착수 태국 방콕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방콕 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방콕 도심의 건널목에서 열차가 버스와 충돌, 버스가 불에 탄 현장. 이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8명이 숨졌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방콕 시내의 철도 건널목에서 16일(현지시간) 열차와 충돌한 버스가 불길에 휩싸여 최소 8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네이션·방콕포스트·타이PBS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방콕 도심 공항철도 마까산역 인근 건널목에서 화물열차가 버스를 들이받았다. 방콕대중교통공사(BMTA) 소속 버스가 건널목 철로 위에서 신호등에 멈춰 서 있다가 달려오던 태국국영철도(SRT) 소속 화물열차와 충돌, 수십m를 밀려가다가 화염에 휩싸였다고 태국 교통 당국은 전했다. 또 주변의 승용차와 오토바이 여러 대도 2차 충돌에 휘말리면서 일부는 불길에 휩싸였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약 20분 만에 버스 등의 불을 껐으나, 버스는 전소됐다. 구조 인력들은 불탄 버스 잔해 안에서 운전기사와 승객 등 8명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버스 안팎의 다친 사람들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목격한 오토바이택시 운전사 완통 꼭포는 로이터 통신에 "버스가 신호등에 멈춰서 움직일 수 없었다. 다른 차량들도 막혀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곧바로 화재가 발생했다. 만약 평일이었다면 피해가 훨씬 더 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목격자 아운(38)은 건널목 앞에 자신의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두 번의 큰 충돌음이 난 뒤 충돌로 생긴 파편이 차 왼쪽 옆면에 부딪혔다고 현지 매체 카오솟에 밝혔다. 그는 "돌아보니 기차가 버스를 밀어내고 있었고 곧바로 불길이 치솟았다"면서 사고가 너무 순식간에 벌어져 자신의 차도 충돌에 휘말릴 뻔했다고 말했다. 소셜미디어에 퍼진 당시 영상에는 건널목 위에 서 있는 버스의 측면을 화물열차가 들이받는 모습이 담겼다. 당국은 건널목 자동 차단기의 오작동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SRT로부터 열차의 데이터 기록 장치를 회수하고 주변 폐쇄회로TV(CCTV) 영상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교통 당국에 따르면 열차가 다가오면 자동 차단기가 완전히 내려와 건널목을 차단하고 경고등이 켜지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차단기가 내려오지 않았고 경고등도 켜지지 않았으므로 어디에서인가 과실이 있었다고 당국은 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태국의 도로는 안전 기준 시행이 미흡해 세계적으로 인명피해가 많은 것으로 꼽힌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2024년 10월 방콕 북쪽 빠툼타니주 고속도로에서 스쿨버스 가스통이 폭발, 학생과 교사 등 23명이 사망했다. 또 작년 2월에는 태국 중부 쁘라찐부리주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비탈 아래로 굴러떨어져 19명이 숨졌다. 태국 방콕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방콕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방콕 도심의 건널목에서 열차가 버스와 충돌, 버스가 불에 탄 현장. 이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8명이 숨졌다. ▶ 태국 방콕서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건널목에 멈춘 버스, 열차에 받혀 불길…버스 승객 참변 태국 방콕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방콕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방콕 도심의 건널목에서 열차가 버스와 충돌, 버스가 불에 탄 현장. 이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8명이 숨졌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방콕 시내 철도 건널목에서 16일(현지시간) 열차와 충돌한 버스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최소 8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네이션·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방콕 도심 공항철도 마까산역 인근 건널목에서 화물열차가 버스를 들이받았다. 방콕대중교통공사(BMTA) 소속 버스가 건널목 철로 위에서 신호등에 멈춰 서 있다가 달려오던 화물열차와 충돌, 수십m를 밀려가다가 화염에 휩싸였다고 태국 교통 당국은 전했다. 또 주변의 승용차와 오토바이 여러 대가 2차 충돌에 휘말렸고 일부는 불길에 휩싸였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약 20분 만에 버스 등의 불을 껐으나 버스는 전소됐다. 구조 인력들은 버스 안에서 시신 8구를 발견했으며, 버스 안팎의 부상자들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목격자 아운(38)은 건널목 앞에 자신의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두 번의 큰 충돌음이 난 뒤 충돌로 생긴 파편이 차 왼쪽 옆면에 부딪혔다고 현지 매체 카오솟에 밝혔다. 그는 "돌아보니 기차가 버스를 밀어내고 있었고 곧바로 불길이 치솟았다"면서 사고가 너무 순식간에 벌어져 자신의 차도 충돌에 휘말릴 뻔했다고 말했다. 소 셜미디어에 퍼진 당시 영상에는 건널목 위에 서 있는 버스의 측면을 화물열차가 들이받는 모습이 담겼다. 당국은 건널목 신호등의 오작동 가능성 등을 포함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태국 방콕 버스-열차 충돌…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방콕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방콕 도심의 건널목에서 열차가 버스와 충돌, 버스가 불에 탄 현장. 이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8명이 숨졌다. ▶ "부패가 밀어 올린 비용 30%"… 부패 문제가 태국 경제의 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민간 부문 공동위원회(JSCCIB)와 '피안마이톤' 네트워크가 발표한 '공공 부문 투명성 실태 조사'에 따르면, 고질적인 부패 문제가 태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60% 이상의 기업이 뇌물 요구 직면 조사 대상 기업의 60.9%가 관공서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이나 편의를 요구받았으며, 응답자의 45.9%는 실제로 뇌물을 지급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부패는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을 약 30%가량 상승시키는 '숨겨진 비용'이 되어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 주요 부패 기관 및 행태 부패가 가장 빈번한 곳은 고속도로 및 교통 경찰(100%), 사법 절차(94.4%), 지방행정기구(91.7%) 순이었으며, 건당 뇌물 액수가 가장 높은 곳은 오염통제국과 해운국으로 조사됐다. 뇌물 수단으로는 현금(46.6%)이 가장 많았고 선물 및 접대, 기부금 등이 뒤를 이었다. ■ 국제 신인도 하락 및 경제적 고립 우려 민간 부문은 부패 문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결정적인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복잡하고 노후화된 법령이 공무원의 과도한 재량권 행사와 부패를 유도하는 구조적 문제로 지적됐다. ■ 경제계, 규제 개혁 및 디지털화 촉구 경제계는 부패 척결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는 '법률 기요틴' 도입과 행정 절차의 디지털 전환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익명 신고 시스템인 'DAI(Corruption Boss)' 등을 통해 부패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710 ▶ 아누틴 태국 총리, 한국 정부가 4개 주 출신 노동자들의 입국을 금지한 것에 대해 법을 어긴 자들을 돕지 않겠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rath) 아누틴 총리는 한국 정부가 태국 북동부 4개 주 출신 노동자들의 입국을 금지한 조치와 관련해, 법을 어기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는 없지만, 만약 합법적으로 행동한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면 태국 정부는 그들을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 문제가 태국인들의 해외여행에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문제와는 별개라고 명확히 지적하면서, 한국이 중요한 무역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2026년 5월 13일,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한국이 우돈타니, 컨깬, 차이야품, 마하사라캄 태국 북동부 4개 주 출신 농어업 계절노동자의 입국을 2026년 한 해 동안 금지한 블랙리스트 이슈에 대해 언급했다. 총리는 아직 이에 대한 보고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먼저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으로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할 것이며, 태국에 불법으로 입국하여 일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누틴 총리는 최근 수랏타니 주 팡안 섬에서 실시했던, 외국인 무허가 숙박 시설, 호텔, 불법 빌라 등 불법 영업 적발 사례를 언급했다. 이들이 해외에서 돈을 가져와 태국에 투자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불법 행위는 핑계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해외에서 일하면서 그 나라의 법을 어기면 그 나라는 우리를 입국 금지할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법을 어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아누틴 총리는 “돕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도울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스스로 법을 어겼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합법적으로 행동했는데도 피해를 본다면 태국 정부는 그들을 전적으로 보호해 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기자가 한국의 입국 금지 조치가 태국 관광객에게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묻자, 아누틴 총리는 “썩은 물고기 한 마리가 바구니 전체를 망친다”라는 태국 속담을 인용하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은 노동과 관광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태국인들이 한국을 여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절대 귀 기울이지 말 것을 촉구했다. 왜냐하면 태국인들이 한국에 가서 쇼핑과 미용시술 등에 돈을 쓰고 있기에, 한국도 태국인 관광객들로부터 관광수입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국과 한국은 중요한 무역관계를 맺고 서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만약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한국 정부와 직접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นายกฯ ลั่น ไม่ช่วยคนทำผิดกฎหมาย หลังเกาหลีแบนแรงงานไทย 4 จังหวัดอีสาน / Thairath, 5.1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politic/293253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자동차·부품업계, 중국산 전기차 관세 인상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관련 협회들이 중국산 배터리 전기차(BEV)에 대한 고율 수입관세 부과를 정부에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전기차 지원정책(EV3.5) 종료 이후 중국산 전기차 수입이 확대될 경우 태국 내 완성차 생산과 자동차 부품 공급망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일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의무 생산 조건을 충족한 이후 태국 내 생산을 축소하고 수입 중심 전략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EV3.5 정책은 ‘24~’27년 시행되는 전기차 지원 제도로 현지 생산 조건 충족 시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 ‘24~’25년 수입 전기차 1대당 현지 생산 2대, ‘27년에는 3대 생산 조건을 충족해야 함 이에 따라 태국전기차협회(EVAT) 등 10개 협회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32% 수준의 수입관세 부과를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산 전기차는 ASEAN-중국 자유무역협정(ACFTA)에 따라 기본 관세가 면제되고 있으며 EV3.5 참여 기업은 일부 관세 및 세제 감면 혜택도 적용받고 있다. 이외에도 업계는 현재 태국투자청(BOI) 인센티브 적용 기업에 대해 전기차 부품의 40%를 태국산으로 조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비율을 80% 수준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태국 정부는 최근 자동차 판매 부진 등을 고려해 전기차 생산 규제를 일부 완화한 바 있으며 수출용 전기차 1대 생산 시 생산 의무 비율 산정에서 1.5대로 인정하는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4633/local-firms-urge-high-duties-on-chinese-ev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주류 판매·소비 규정 개정… 공공장소 관리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주류 판매 및 소비 관련 규정을 개정한 8개 신규 고시를 관보(Royal Gazette)에 발표했으며 2026년 5월 12일부터 즉시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2008년 제정된 기존 주류관리법 관련 규정을 현행 사회 환경에 맞춰 조정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개정 규정에 따라 도로 및 도로 위 차량 내 주류 판매가 금지되며 기차역·열차·여객선 터미널·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시설 내 주류 판매 및 음주 제한도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 다만, 방콕 중앙역(Bangkok Station) 냉방 행사장 내 특별행사의 경우 일부 예외가 허용됨 또한, 공장 부지 내 주류 판매·음주도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주류 제조 공장의 경우 생산 과정 시음 및 일반 판매 행위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정부기관·국영기업·공공기관 관리 구역 및 공공공원 내 주류 판매·소비 제한 규정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사적 거주 공간, 클럽, 전통 연회 장소 등은 예외 적용 가능) 태국 정부는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공공장소 내 질서 유지와 주류 소비 관리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3910/thailand-updates-rules-on-sale-and-consumption-of-alcohol?utm_source=chatgpt.co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총리, 국경 재개방설 일축… AI 기반 허위정보 주의 당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태국 총리는 최근 캄보디아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태국 국경검문소 재개방’ 관련 음성 파일에 대해 인공지능(AI) 기반 허위 음성이라고 일축하며 국민들에게 허위 정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누틴 총리는 자신이 해당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하며 현재 태국의 국경검문소 재개방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 해당 음성 파일은 캄보디아 온라인 인플루언서가 태국 총리의 음성을 활용해 국경검문소 재개방 가능성을 언급하는 형태로 유포된 것으로 전해짐 또한, 아누틴 총리는 태국 정부의 2001년 중첩 해양영유권 관련 양해각서(MoU 44) 철회 발표 이후 캄보디아 측이 양자 협의 중단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태국은 독자적으로 해당 양해각서를 철회할 권리가 있으며 별도의 승인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 태국 정부는 향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등 국제 메커니즘에 따라 관련 문제를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이외에도 아누틴 총리는 최근 국경 인근에서 캄보디아 군에 억류된 태국인 문제와 관련해 태국 정부가 지원을 조율 중이라면서, “정부 간 문제일 뿐 양국 국민 간 갈등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 군 당국은 최근 부리람(Buri Ram) 지역 국경 산림지대에서 캄보디아 군 병력 활동이 보고됨에 따라 드론·센서 등을 활용한 국경 순찰 및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4663/anutin-rejects-fake-ai-audio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한국문화원, 한국에서 진행하는 언론인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할 태국 언론인 모집 (사진출처 : tja.or.th)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양국 간 이해 증진 및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언론인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할 태국 언론인을 모집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말 또는 6월 첫째 주에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의 사회·문화 그리고 혁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심사를 거쳐 지원자를 최종 선발하고 대한민국 정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지원자는 현재 재직 중인 언론인으로 유효한 여권을 소지해야 하며, 영어 구사 능력이 우수해야 한다.(프로그램 기간 동안 영어 통역이 제공될 것임). 또한, 2026년 6월 10일까지 소속 언론사를 통해 프로그램 관련 기사 2~3편을 게재할 의향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 절차 및 일정> 관심 있는 자격을 갖춘 언론인은 지원서 및 관련 서류를 주태국 한국문화원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 참고: 프로그램 선정에 대한 최종 결정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내릴 것이다. <문의 사항> 방지현 홍보팀장 전화: 02-651-0165-8 (내선 206) <주태국 한국문화원 소개>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주태국 한국대사관 산하 기관이다. 전시, 공연, 콘서트, 영화제, 문화 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태국에서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전파하며, 태국과 한국 국민 간의 이해와 우정을 증진하고 있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ฯ เปิดรับสมัครสื่อมวลชนไทยเข้าร่วมโครงการ ณ 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 / Thai Journalists Association, 5.1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ja.or.th/view/pr-news/145758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기상청, 14~18일 전국 강한 비 예보… 돌발홍수·침수 주의 당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기상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태국 전역에 강한 비에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부·중부·동부·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발홍수(Flash Flood)와 범람(run-off)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간지역, 수로 인근, 저지대 등을 중심으로 피해 가능성이 제기됨) * 이번 강우가 벵골만 북부로 이동 중인 저기압 영향과 함께 안다만해·태국만·태국 전역에 남서몬순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함 또한, 기상청은 같은 기간 안다만해 파고는 약 2~3m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뇌우 발생 지역에서는 3m 이상으로 높아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소형 선박의 출항 자제를 권고했으며 주민들에게 기상 상황 변화 및 재난 경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4379/very-heavy-rain-predicted-across-thailand-from-thursday-to-mond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소비세청, 주류세 산정 기준 ‘실거래 기준가격’ 전격 도입... 저가 신고 차단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소비세청이 주류 및 맥주에 적용되는 세금 산정 방식을 개편, 2026년 5월 15일부터 ‘실거래 기준가격(Mode Price)’ 체제를 전격 시행한다. ■ 주요 골자 -과세 표준 변경: 기존 제조사가 신고하던 ‘권장 소비자가격’ 대신, 시장에서 실제 가장 많이 유통되는 가격인 ‘실거래 기준가격’을 세액 산정의 기초로 삼는다. -시행 목적: 업체가 세금을 줄이기 위해 실제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을 신고해온 관행을 바로잡고, 조세 회피로 인한 국가 세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오차 허용 범위 설정: 업체가 제출한 가격이 소비세청이 조사한 실거래 기준가격보다 5% 이상 낮을 경우, 당국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세금을 재산정하여 즉시 추가 징수할 수 있다. -업계 파장: 당국은 이미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대한 사전 조사를 마쳤다. 이번 조치로 과세 투명성은 강화되겠으나, 대형 제조사에 비해 단가 설정이 유연하지 못한 수제 맥주 및 소규모 양조장의 경우 세금 부담 증가에 따른 경영 압박이 예상된다. 소비세청은 이번 제도 시행이 시장의 실제 판매 상황을 반영한 공정한 과세 체계를 확립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59087 ▶ 주태국 한국문화원, 한국문화축제 2026 코리아시즌 준비중, 성대한 개막공연 'GAT' 창작발레 공연 개최 (사진출처 : Bangkok Post)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KOFICE)과 함께 ‘2026 코리아시즌’ 한국문화축제를 태국에서 공식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코리아시즌’은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이 깊은 국가를 대상으로, 특별 기획한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선보이는 대표적인 해외 문화홍보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지난 13년간 방콕 아속에 위치했던 문화원이 7월 텅러 지역으로 이전해 10월 재개원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태국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문화원은 무용, 미디어전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행사를 통해, 현지 관객과 예술가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월 창작발레 <갓(GAT)> ▲10월 K-라이브 페스티벌 ▲10월~이듬해 1월 한국 전통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먼저 5월 23일, '2026 코리아시즌'의 포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으로 창작발레 <갓(GAT)>공연이 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갓(GAT)>은 한국 전통 모자인 ‘갓’을 모티프로, 한국적 미학을 서양의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다. ‘갓’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을 몸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선비의 기품과 여성의 단아함 등 한국 고유의 정서를 무대 위에서 구현하는 매력적인 공연이다. 5월 23일 18시 KBank 시암픽카네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주태국 한국문화원 SNS(페이스북 @koreanculturalcenterTH, 인스타그램 @kccthailand) 내 구글폼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예매가 가능하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2026 코리아시즌’을 통해 태국에서 한국의 문화예술을 공연, 전시, 콘서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의 문화예술이 태국 관객들과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활발한 양국 문화교류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เปิดฉาก '2026 KOREA SEASON เทศกาล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สุดยิ่งใหญ่ในไทย / Bangkok Biznews, 5.1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world/geopolitics/123399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도로교통청(EXAT), 신규 고속도로 사업 가속화... ‘이지패스(Easy Pass)’ 중심의 친환경 교통망 구축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교통부가 전국적인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고속도로 건설 및 운영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 주요 고속도로 건설 사업 추진 태국 도로교통청(EXAT)은 도시 확장 및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우선 추진 사업(Quick-win): 라마 3~다오카농~서부 외곽순환도로 구간과 찰롱랏 고속도로 연장선(자투초티~람룩카)의 적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라마 2세 도로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네트워크 확장: 스리나카린~수완나품 구간 및 찰롱랏~동부 외곽순환도로 구간 건설을 추진하며, 응암웡완~라마 9 구간의 2층 고속도로(Double Deck) 도입을 검토한다. -지역 경제 지원: 푸켓 고속도로 2단계(무앙마이~코깨우~카투) 사업을 추진하여 관광 및 지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한다. □ ‘이지패스’ 확대 및 탄소 저감 정책 디지털 기술 기반의 서비스 효율화와 친환경 경영(Green Transport)을 본격화한다. -이지패스(Easy Pass) 활성화: 현재 57.61%인 이지패스 이용률을 2028년까지 70%로 확대하여 요금소 정체를 해소하고 대기 오염을 줄일 계획이다. -탄소 중립 목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하고, 2065년까지 넷제로(Net Zero)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친환경 인프라: 고속도로 내 태양광 발전(Solar Rooftop) 설치, LED 조명 교체, 전기차(EV) 충전소 구축을 시행한다. 또한 찰롱랏 고속도로 연장선 등 신규 공사에 친환경 저탄소 시멘트를 사용한다. 태국 도로교통청(EXAT)는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소재 도입을 통해 교통 체증 해결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2439 ▶ 아속 막카산 공항철도역 인근에서 열차-버스 충돌… 8명 사망·35명 부상, 당국 "사고 영상 공유 자제" 당부 (사진출처 : The Nation) 16일 방콕 아속 인근 막카산 공항철도역 근처에서 열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모두 버스 탑승객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컨테이너 열차가 선로를 가로막아 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아속몬트리 도로에서 라마 9세 교차로 양방향 등 인근 도로 교통체증이 극심한 상태다. 경찰 당국은 라차다-라마 9세 교차로, 아속-페차부리 교차로, RCA 하부 도로 등의 우회를 당부했으며, 현장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태국 보건부 정신건강국은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 및 유가족의 심리적 충격을 우려해, 사건 현장의 부상자 및 사망자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 등을 소셜 미디어(SNS)에 게시하거나 공유하지 말아 줄 것을 대중에게 강력히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34342. ▶ 태국 교통부, 막까산 교차로 열차-버스 충돌… 8명 사망·30여명 부상, '차단기 오작동' 등 원인 규명 조사 지시, 방콕시여객운송본부(BMTA)의 보험을 통해 사망자 1인당 100만 바트(약 4천만 6백만원) 이상의 보상금 지급 예정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 막까산 교차로에서 화물열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교통부 장관은 철도청(SRT)에 열차 블랙박스 조사와 철저한 원인 규명을 지시했다. -사고 개요: 램차방발 방쓰행 화물열차(제2126호)가 철길 위에 멈춰 있던 206번 시내버스를 측면 충돌함. -인명 피해: 버스 운전사를 포함해 버스 승객 등 총 8명이 현장에서 사망함. 부상자는 32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2명은 중상임. 열차 기관사는 머리에 부상을 입고 치료 중임. -원인 조사: 사고 당시 철도 차단기가 내려오지 않은 심각한 오작동이 확인됨. 시리퐁 교통부 차관은 철도청에 열차 블랙박스를 수거해 운행 속도 및 감속 여부를 조사하도록 지시했으며, 방콕시 CCTV와 차단기 제어함 자재를 경찰에 증거로 제출함. -후속 조치: 사고 수습을 위해 막까산 구간의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되어 4개 열차의 운행이 지연됨. 철도청은 승객 환불 및 대체 교통편을 지원할 예정임. -보상 대책: 방콕시여객운송본부(BMTA)의 보험을 통해 사망자 1인당 100만 바트(약 4천만 6백만원) 이상의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교통부는 부상자 지원을 지속하기로 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34337 ▶ 태국공항공사(AOT), 국제선 여객서비스요금(PSC·공항이용료) 1,120바트로 인상… 6월 20일부터 적용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공항공사(AOT)가 오는 6월 20일부터 산하 6개 주요 공항의 국제선 여객서비스요금(PSC·공항이용료)을 기존 730바트에서 1,120바트로 390바트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쑤완나품 공항의 동측 및 남측 여객터미널 확장 사업을 비롯해 2034년까지 연간 여객 수용 능력을 1억 8,000만 명으로 확대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과 자동화 고객 서비스 시스템 도입, 실제 운영 원가 상승 등을 반영한 조치이다. 관련 안건은 항공위원회(AOC)의 승인을 마쳤다. 인상되는 여객서비스요금은 항공권 가격에 자동으로 포함되어 발급되므로, 해당 일자 이후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선 여객서비스요금은 기존과 동일한 130바트로 유지된다. 국제선 여객서비스요금(PSC·공항이용료) 인상이 적용되는 공항은 쑤완나품, 돈므앙, 치앙마이, 푸곗, 핫야이, 매파루앙 치앙라이 공항 등 총 6곳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42491 ▶ 태국 관광경찰, 방콕 쁘라웻 지역 고급 주택을 급습해 한국인 로맨스 스캠 사기단 검거하고 피해자 구출 (사진출처 : Dailynews) 지난 5월 13일 저녁, 태국 관광경찰은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으로부터 긴급 지원 요청을 받고 현장에 함께 출동했다. 한 한국인 남성이 불법 로맨스 스캠 범죄 조직에 속아 감금된 채 강제 노동 위협을 받고 있다고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방콕 쁘라웻 지역 주택을 급습해 컴퓨터를 이용해 로맨스 스캠 작업 중이던 한국인 남성 5명을 체포하고 범행에 사용한 전자기기 등 66점을 압수했다. 한국인 남성 5명 전원은 허가 없이 취업한 혐의 등으로 체포되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고, 도움을 요청한 한국인 남성은 대사관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특히 이번 작전은 오후 20시 45분 최초 신고 접수를 받고 3시간도 채 걸리지 않은 오후 23시 30분에 상황이 종료되며 피해자가 무사히 구조되었다. (บุกทลายแก๊งโรแมนซ์สแกมเกาหลี บ้านพักหรูย่านประเวศช่วยเหยื่อพ้นกรงขัง / Dailynews, 5.1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586115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아누틴 총리, 막까산역 인근서 열차-버스 충돌해 8명 사망·32명 부상당한 사고 피해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원 지시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16일 오후 3시 40분경, 태국 방콕 랏차테위 지구 막까산 공항철도역 인근 아속-펫차부리 교차로에서 열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으며, 충돌 직후 화재가 발생해 버스가 전소됐다. 태국 당국은 즉각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및 조사 당국은 열차가 감속하지 않은 원인과 선로 위 장애물을 기관사에게 알리는 경고 시스템의 부재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또한 철도 차단기 조작원과 교통경찰 간의 협조 체계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킷랏 판펫 태국 경찰청장은 "CCTV 확인 결과, 206번 시내버스가 철로 위에 정차해 있던 것이 명확히 확인됐다"며, 철도 건널목 5m 이내 정차를 금지한 도로교통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생존한 버스 운전사와 부상을 입은 열차 기관사 모두 과실치사 혐의로 법적 조치를 받게 될 전망이다. 한편, 아누틴 찬비라꾼 태국 총리는 피해자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지시하는 한편, 기존 철도 안전 조치를 전면 재검토하고 교차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엄격한 단속을 주문했다. 사고 현장의 열차와 버스 잔해는 당일 자정 이전에 모두 수거되어 도로 통행이 재개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6312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14일 태국 뉴스

2026/05/14 07:07:46

▶ 태국 중앙은행, 금리 인상 자제… "SME·가계 부채 급증 우려"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중앙은행(BOT)이 최근 개최한 ‘2026년 제1차 통화정책 포럼’에서 현 경제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돈 나콘탑(Don Nakornthab) BOT 통화정책 부총재는 이란-미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여파로 올해 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1.5%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올해 물가상승률이 4~5%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2027년에는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앙은행은 글로벌 통화 긴축 기조와 달리 태국은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1%인 기준금리는 경제 상황에 적절하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출발했기에 다른 국가들보다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현 금리 수준이 정책적 한계치에 근접해 있어 향후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재정 정책 및 구조적 개혁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소기업(SME)과 가계 부채에 대한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수랏 탄분(Surach Tanboon) BOT 통화정책 수석이사는 금융기관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시중 대출이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표상으로도 부실채권(NPL)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2월 기준 중소기업의 NPL 비율은 10.8%, 주택담보대출 NPL 비율은 4.5%로 나타났다. 특히 월 소득 3만 바트 미만의 국영은행 대출자들을 중심으로 연체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어, 태국 중앙은행은 취약 차주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의 4,000억 바트 규모 재정 투입 계획에 대해서는 공공부채가 70% 상한선에 근접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남은 재정을 가장 효율적인 곳에 투입해 미래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663 ▶ 태국 정부, 외국인 사업 규제 합리화… "규제 완화 아닌 절차 간소화"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내각이 외국인 사업법(Foreign Business Act B.E. 2542) 하위 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번 개정은 외국인 투자자가 특정 사업을 영위할 때 거쳐야 하는 중복적인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외국인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규제 철폐'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미 관련 법률에 따라 전문 국가 기관이 엄격히 관리·감독하고 있는 기술 집약적 사업이나 특정 분야에 한해 허가 절차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차원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규제 대상의 명확화: 태국 내 관련 법령(통신법, 금융업법, 증권법 등)에 따라 이미 국가 기관의 감독을 받는 8개 서비스업에 대해 외국인 사업법에 따른 별도의 허가 절차를 면제한다. -대상 사업: 통신 서비스, 재무 관리 센터, 행정·인사·IT 관리 서비스, 국내 채무 보증 서비스, 금융·판매 자동화 기기 설치용 공간 임대, 석유 시추 서비스, 증권법상 사업, 상품·파생상품 투자 자문업 등. -산업 보호 및 정책적 균형: 디지털 산업 분야의 국내 기업 보호를 위해 당초 고려되었던 '소프트웨어 개발업'은 개정안에서 제외되었다. -개정 목표: 1) 불필요한 허가 절차 축소, 2)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3) 고급 기술 및 전문 인력 유치, 4) 지역 내 비즈니스 허브 도약, 5) 경제 전반의 투자 및 고용 증대. 태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당 개정안은 향후 법제위원회(Council of State)의 검토와 관계 기관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629 ▶ 태국 연예계 강타한 '한국 프로야구KBO 직관 AI' 열풍… 실제 같은 고퀄리티 화제 (사진출처 : MGR Online) 최근 태국 연예계에서 자신의 얼굴을 AI로 변환해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를 직관하는 모습으로 바꾸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AI는 단순히 얼굴을 합성하는 수준을 넘어, 경기장 분위기에 맞는 조명과 질감을 극도로 정밀하게 구현한다. 이로 인해 마치 실제 야구장에서 촬영한 듯한 사진과 영상이 생성되면서, 실제와 AI 결과물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각종 SNS를 통해 연예인들이 공개한 이 이미지들은 놀라운 싱크로율과 세련된 비주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연예계의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mgronline.com/entertainment/detail/9690000044222 ▶ 태국 상무부, 피찟주 쌀값 폭락 논란에 사실 확인 및 현장 점검 착수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피찟주(Phichit)에서 쌀값이 kg당 4.50~5바트 수준으로 폭락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태국 상무부 내부무역국이 진상 파악과 농가 의견 수렴을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상무부 대변인은 해당 가격이 습도 30%를 초과하고 불순물이 많은 저품질 쌀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가격대라고 설명했다. 매수 측에서 품질 개선과 건조 비용 등을 고려해 가격을 낮게 책정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상무부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전국 상무국을 통해 ▲중량 측정 ▲습도 측정 ▲불순물 공제 ▲매수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부당 거래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농가들은 일시적인 가격 개입보다 생산 비용 절감, 품질 개선, 생산 및 마케팅 구조 개편 등 장기적인 지원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 상무부는 농가 현장 의견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한편, 농가들이 피해를 볼 경우 내부무역국 핫라인(1569)을 통해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5853 ▶ 태국 콘도미니엄, 글로벌 불확실성 속 '안전 자산'으로 부상 (사진출처 : The Nation)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태국 부동산 시장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Safe Haven)'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태국은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외국인들이 장기 거주와 투자를 결합할 수 있는 '글로벌 자산 생태계'의 일환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외국인 수요, 시장 하락세 방어 태국 부동산 정보센터(REIC)에 따르면, 태국 내 외국인 콘도미니엄 수요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연간 1만 3,000건에 육박하며 견고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중국인 위주였던 구매자 구성도 러시아, 대만, 인도, 영국 및 유럽 국가 등으로 다변화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중동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들은 방콕보다 푸켓 지역 프로젝트에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 국내 시장 침체와 개발사의 대응 반면, 태국 국내 부동산 시장은 경기 둔화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소비 심리 위축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개발사들은 신규 프로젝트 출시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으며, 2026년 연간 신규 공급량은 약 1만 5,000~1만 8,000건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 전략적 투자 유치와 비자 혜택 태국 주요 개발사들은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태국으로의 이주(Relocate to Thailand)'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거지 판매를 넘어 이주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특히 300만 바트 이상의 콘도미니엄 구매 시 장기 체류 비자(Long-stay visa) 혜택을 연계한 캠페인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핵심 유인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 부동산의 가치와 미래 전망 전문가들은 태국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시스템, 국제 학교, 우수한 생활 환경이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에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또한 남부 랜드브릿지(Land Bridge) 프로젝트와 동부경제회복구역(EEC)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태국은 향후 지역 내 투자와 연결성의 핵심 거점으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property/40066174 ▶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SMTR25, 5월 30일에 방콕 팬미팅 개최 (사진출처 : allticket.com)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자 연습생 팀 SMTR25가 팬미팅 투어 ‘응답하라 하이스쿨 - 방콕 졸업 여행’을 5월 30일 오후 5시 방콕 므엉텅타니 썬더돔에서 개최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카리스마 넘치고 재능 있는 연습생들을 발굴해 수많은 성공적인 그룹을 배출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SMTR25 역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엑소(EXO), NCT,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성공 스토리를 잇고 있다. 3일간의 SMTR25 서울 팬미팅 티켓은 빠르게 매진되었다. SMTR25는 지난해 초 SM엔터테인먼트 30주년 기념 공연 ‘SMTown’을 통해 데뷔한 다국적 남자 연습생 팀이다. 한비, 송하, 다니엘, 현준, 하민, 재원, 우린,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하루타, 사다하루, 그리고 태국인 멤버 찰리, 카친, 타타까지 총 15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는 SMTR25 멤버들이 가상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응답하라 하이스쿨’의 분위기를 재현하는 것이다. 멤버들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비롯해 소속사 선배들의 히트곡들을 커버하고, 프로그램의 주제곡인 ‘We Go’를 열창했다. 이번 방콕 공연에서 태국 팬들은 멤버들과 함께 ‘We Go’를 따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티켓 가격은 2,500바트(약 12만원) / 3,500바트(약 16만원) / 4,500바트(약 21만원) / 5,500바트(약 25만원)이며, 모든 세븐일레븐 매장 카운터서비스와 올티켓(https://www.allticket.com/event/GraduationTrip_in_BANGKOK)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또는 X에서 SMTrueThailand를 방문하면 된다. (SMTR25 brings fan tour to Bangkok / Bangkok Post, 5.12, Life 10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최신 중소기업(SME) 세제 지원책,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는? (사진출처 : Post Today) 최근 태국 내 중소기업(SME)들이 직면한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가 다양한 세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비용 절감과 투자 촉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 주요 세제 지원 내용 -법인세 차등 감면: 순이익 30만 바트 이하 면세, 30만~300만 바트 구간은 15%, 300만 바트 초과분은 20%의 세율을 적용한다. -비용 공제 확대: 디지털 관련 지출은 2배 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직원 교육비 및 기계·기술 투자에 대한 가속 상각을 지원한다. -디지털 전환 촉진: 전자세금계산서(e-Tax Invoice) 도입 및 회계 디지털화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을 통해 장기적인 비용 절감을 유도한다. 금융 패키지 연계: 저금리 대출 및 대출 보증 프로그램을 세제 혜택과 결합하여 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한다. 2. 정책의 한계와 실태 정부의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복잡한 절차: 세제 혜택 조건 및 관련 문서가 복잡하여 중소기업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전문성 부족: 회계 자문 인력이나 체계적인 회계 시스템이 부족해 공제 혜택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사각지대: 영세한 규모의 기업이나 현금 위주로 운영되어 회계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사업체는 실질적인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 3. 결론 및 과제 전문가들은 정책 자체가 경영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세무 지식을 습득하고 체계적인 경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스스로의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42322 ▶ PTT·방짝(Bangchak), 5월 14일부터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경유) 가격 0.70바트 인상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주요 정유사인 PTT 오일앤리테일(OR)과 방짝 코퍼레이션(BCP)이 5월 14일부터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경유) 등 전 유종의 판매 가격을 리터당 0.70바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격 조정에 따라 방콕 및 인근 지역의 주요 유종별 판매 가격(지방세 제외)은 다음과 같다. ■ 가솔린(휘발유) 및 가스홀 그룹 -가솔린(휘발유): 53.64바트 -가스홀 98+: 55.09바트 -슈퍼파워 가스홀 95: 51.54바트 -가스홀 95: 44.05바트 -가스홀 91: 43.68바트 -가스홀 E20: 37.05바트 -가스홀 E85: 32.99바트 ■ 디젤(경유) 그룹 -슈퍼파워 디젤(경유) / 하이 프리미엄 디젤(경유) 플러스: 61.25바트 -디젤(경유) / 하이 디젤(경유) S: 41.45바트 -디젤(경유) B20: 34.45바트 이번 인상은 국제 유가 상승세 및 지정학적 불안정성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정확한 지역별 가격은 각 정유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8969 ▶ 홈플러스, 태국산 신선란 4만6천 판 완판…미국산 추가 판매 18일부터 1만6천 판 공급 태국산 신선란 구입하는 고객 [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홈플러스는 지난달부터 6차례에 걸쳐 판매한 '태국산 신선란' 4만6천여 판이 전량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계란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국내산 특란 한 판이 8천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5천원대 수입 계란이 고객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6차례 판매 모두 대부분 점포에서 하루 만에 물량이 동났다"며 "다수 점포에서 태국산 신선란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오픈런'도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홈플러스는 국내산 기준 대란 크기의 '미국산 백색 신선란' 1만6천 판을 추가로 판매하기로 했다.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4차례에 걸쳐 대형마트와 일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점포에서 국내산 대비 24%가량 저렴한 5천990원에 판매하며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2판이다. ▶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THAIFEX - Anuga Asia 2026', 5월 26일 방콕에서 개막 "더 크고, 더 좋고, 더 대담하게(Bigger, Better, Bolder)" (사진출처 : thaifex-anuga.com) 아시아를 대표하는 식품·음료 전문 전시회인 'THAIFEX - Anuga Asia 2026'이 오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통 타니(IMPACT Muang Thong Thani)에서 막을 올린다. 태국 국제무역진흥국(DITP), 태국상공회의소(TCC), 그리고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 쾰른메세(Koelnmesse)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전 세계 식품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주요 행사 개요 -기간: 2026년 5월 26일(화)~5월 30일(토) -장소: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통 타니 (IMPACT Challenger Hall 1-3, 5-12, Forum Hall 4) -운영 시간: 비즈니스 관람일(Trade Only): 5월 26일~29일 (10:00~18:00) 일반인 공개일(Trade & Public): 5월 30일 (10:00~20:00) ■ 역대 최대 규모, '글로벌 식품 허브' 도약 올해 행사는 전시장 규모를 140,000제곱미터 이상으로 확장하며 12개 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60여 개국에서 3,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식품, 음료, 기술, 포장 등 식품 공급망 전반에 걸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1,300억 바트(한화 약 5조 원 규모) 이상의 무역 거래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 세계 130개국에서 9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주요 관전 포인트 -유럽연합(EU) 파트너십: 올해는 유럽연합(EU)이 공식 파트너 지역으로 선정돼 유럽의 고품질 식품과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혁신의 중심, 홀 4(Hall 4): 'F&B Idea Engine'으로 꾸며지는 홀 4에서는 미래 식품 트렌드, 지속 가능한 단백질, 혁신적인 식품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태국 최고의 셰프를 가리는 '태국 얼티밋 셰프 챌린지(TUCC)'를 비롯해 미래 식품 보안 및 기술 관련 웨비나,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가 활발히 진행된다. 태국 정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태국이 글로벌 식품 무역의 핵심 허브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식품 산업 종사자에게 THAIFEX 2026은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thaifex-anug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관련 정보 링크 -공식 홈페이지: https://thaifex-anuga.com/ -사전 등록: https://registration.thaifex-anuga.com/ -THAIFEX 홍보 영상: https://youtu.be/wsLE8kmqJUU ▶ 한국 정부, 태국 동북부 지역 출신 계절노동자 채용 중단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노동부는 노동 협약 위반을 이유로 한국 정부가 동북부 4개 주 출신 계절 농어업 노동자 채용을 중단한 데 대해 한국 정부에 관용을 요청할 예정이다. 쭐라판 아몬위왓 노동부 장관은 한국 정부가 2026년 한 해 동안 북동부 컨깬, 우돈타니, 차이야품, 마하사라캄 4개 주 출신 계절 농어업 노동자의 E-8 비자 채용을 중단한 데 대해 이번 주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부 지역 노동자 중 20% 이상이 고용주를 떠나 도주한 것으로 드러나 양국 간 노동 양해각서 조항을 위반했다는 보고에 따른 것이다. 쭐라판 장관은 해당 비자 제도를 통해 파견된 첫 번째 노동자들이 허용된 도주율을 초과해 채용이 중단된 것이 사실임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태국 측은 협정 전체를 재협상하기보다는 제한 완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노동자들에게 출국 전 보증금을 요구하는 제안을 거부했으며, 그러한 조치가 저소득 노동자들에게 추가적인 부채와 비용 부담을 안겨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소수의 잘못이 합법적으로 일하려는 80% 이상의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당합니다.”라고 말했다. 노동부는 고용국에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회담에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초대할 것을 지시했다. 한국은 농어업 분야에서 노동자들이 합법적인 고용 계약을 파기하고 도주하는 사례가 반복되자,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4개 주 출신 노동자들을 공식적으로 입국 금지 조치했다. 쭐라판 장관은 약 11만 명의 태국 국적자들이 한국에 불법 체류 중이라고 밝혔음. 그는 많은 사람들이 체류 기간을 초과하는 이유가 한국의 노동법상 외국인 노동자는 계약 만료 후 재취업 전에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며, 재취업 시 동일한 고용주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노동자들이 현재 직장과 고용주에 만족하기 때문에 불법 체류를 선택합니다. 이는 역대 행정부를 거치면서 계속되어 온 오랜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태국 정부가 불법 체류 때문에 입국이 금지된 태국 노동자들을 도울 수는 없지만, 법을 준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노동자들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태국 노동자들에게 책임감 있는 행동을 촉구했으며, 한국 정부의 이번 조치가 태국인 관광객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Seoul suspends workers from Isan / Bangkok Post, 5.14, 2면, Chakkrapan Natanri, 태국발, 전문번역) -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4468/labour-minister-seeks-talks-over-korean-blacklist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13일 태국 뉴스

2026/05/13 02:28:37

▶ BTS도 당한 380억원 해킹…경찰, 태국에서 총책 검거해 구속영장 군대·감옥에 있는 재력가 잔고 들춰보고 인증정보 빼돌려 인출 경찰, 총책 피의자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 방침…"엄정 수사" 해킹조직 총책…법무부 강제송환 검거 (서울=연합뉴스) 법무부 관계자들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포함한 국내 재력가들의 명의를 도용해 거액을 빼돌린 해킹조직 총책급 범죄인인 중국 국적 전모(34)씨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하고 있다. 2025.8.22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전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비롯한 국내 재력가들의 명의를 도용해 이들의 계좌에서 거액을 빼돌리거나 시도한 해킹조직의 또 다른 총책급 범죄자가 13일 한국으로 송환됐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다수 웹사이트를 해킹해 국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원 이상을 가로챈 해킹조직의 총책급 범죄인인 중국 국적 A(40)씨 신병을 태국 방콕에서 확보해 이날 오전 인천공항으로 데려왔다. 경찰은 태국 정부의 협조하에 총경급 간부를 검거 현장에 투입해 송환을 추진했다. A씨는 태국 등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2023년 8월부터 작년 4월까지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피해자들의 계좌에서 무단으로 거액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와 공공기관 등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피해자들 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해 본인인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A씨 일당은 국내 재력가의 계좌 잔고를 확인한 뒤, 주로 감옥이나 군대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공인인증서 등 인증 정보를 빼돌려 돈을 인출했다. A씨 일당이 잔고를 들춰본 범죄 피해자는 258명에 이른다. 법무부는 "확인된 피해자 중에는 유명 연예인과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BTS 정국은 증권계좌 명의를 도용당해 84억원 상당의 하이브 주식을 탈취당했지만, 즉시 지급정지 조치를 해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경찰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알뜰폰 개통 과정에 보안 구멍이 있다고 판단하고 관련 훈령을 개정하는 등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A씨에 대해선 피의자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건인 만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공조 중앙기관인 법무부는 경찰청과 협력해 인터폴 합동작전을 펼친 끝에 작년 5월 태국 현지에서 총책급 공범인 중국 국적 전모(36)씨를 검거하고, 같은 현장에서 A씨 신병도 추가로 확보했다. 전씨는 작년 8월 22일 한국으로 송환된 후 9월 16일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법무부는 범죄인 송환을 위해 작년 5월 태국 당국에 이들의 신병을 우선 확보해달라며 긴급인도구속을 청구하고 같은 해 8월 정식으로 범죄인 인도를 청구했다. 태국 내 범죄인 인도 재판을 거쳐 태국 당국의 승인을 받은 끝에 A씨를 국내로 송환할 수 있었다. 법무부는 작년 7월 태국 현지에 담당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해 태국 대검찰청과 경찰청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10∼12월에는 태국 대검찰청과 화상회의를 수시로 열면서 공조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경찰청,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해킹, 온라인 사기 등 초국가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다. ▶ 태국, 미국 이어 중국과도 연합훈련…군사협력 강화 태국 '코브라 골드' 연합훈련 지난 3월 6일(현지시간) 태국 중부 롭부리주에서 열린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 골드'에서 태국군 장갑차들이 작전을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군이 미군에 이어 중국군과도 연합 훈련을 갖고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중국 국방부와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태국 군대는 이달 중순과 하순 태국에서 '돌격 2026' 연합 훈련을 실시한다. 8번째를 맞는 이번 훈련은 양국 군 간 우호·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대테러 합동 작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악·정글 지역에서의 대테러 합동 작전' 주제로 양국 군이 연합 팀을 구성해 전투 중 부상자 대응, 무인 장비 운용, 실탄 사격 훈련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전했다. 다만 병력과 장비 규모를 비롯해 구체적인 참가 전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태국은 앞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미국과도 대규모 연례 연합 훈련인 '코브라 골드' 훈련을 전국 여러 지역에서 실시했다. 코브라 골드는 1982년부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미국과 태국군 주도로 태국 해안 등에서 매년 개최됐다. 올해 45번째로 동남아에서 가장 오랫동안 열려 온 다국적 군사 훈련으로 꼽힌다. 올해 훈련에는 두 나라 외에도 한국·일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까지 7개국 8천여명의 병력이 참가했으며, 중국·인도·호주도 일부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변화하는 세계 안보 환경에 발맞춰 국방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운용성을 개선하며, 연합 작전 능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태국군 당국은 전했다. 태국은 미국의 주요 군사동맹 국가이면서도 중국과도 연합 훈련을 하고 잠수함·전차 등 중국산 무기를 도입하는 등 중국과도 방위 협력을 발전시켜오고 있다. ▶ 에카니티 부총리 "물가상승률 4~5% 우려"... 4,000억 바트(한화 약 18조 4,380억 원) 규모 차입금 집행 속도내야 한다고 강조 (사진출처 : Bangkokbiz) 에카니티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식품 물가 급등으로 올해 인플레이션율이 최대 4~5%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4,000억 바트(한화 약 18조 4,380억 원) 규모의 차입금 운용 규정을 마련하고 민생 구제 및 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물가 위기 진단 및 대응 -인플레이션 전망: 4월 물가상승률은 2.9%였으나, 에너지 수입 의존도와 식품 가격(약 10% 상승) 영향으로 연내 4~5%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입의 정당성: 이번 위기는 과거 금융위기와 달리 국민의 실질적인 생계 위기임을 강조하며, 에너지 구조를 청정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긴급한 차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5T' 전략을 통한 자금 관리 정부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다음의 5대 원칙(5T)을 수립했다. -Targeted: 피해 직접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Transition: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적 전환 -Transform: 위기 후 경제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 -Transparency: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투명한 정보 공개 -Together: 민간 부문(GGR)과의 협업 및 공동 심의 ■ 주요 사업 및 향후 일정 -ไทยช่วยไทยพลัส(Thai Chueay Thai Plus): 정부가 60%, 국민이 40%를 부담하는 민생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세부 규정이 마련되는 대로 국무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입법 절차: 5월 12일 공공부채 관리 계획 수정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하고, 5월 14일 하원에서 긴급칙령(P.R.K.)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 야당 및 예산 확보 상황 -야당의 반발: 국민당과 민주당은 이번 차입이 헌법 제172조에 따른 '긴급한 필요성'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요청한 상태다. -예산 전용 규모: 당초 타 부처 예산 전용을 통해 500억~700억 바트(약 2조 3,047억~3조 2,266억 원)를 확보하려 했으나, 실제 확보 가능한 금액은 300억 바트(약 1조 3,828억 원) 미만이 될 것으로 조사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567 ▶ Moody’s Ratings, 태국을 회복력이 가장 뛰어난 국가 중 하나로 선정 (사진출처 : The Nation) Moody’s Ratings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태국을 글로벌 충격에 대한 회복력이 뛰어난 주요 신흥국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은 지난 5년간 코로나19 팬데믹, 글로벌 금리 인상, 금융시장 불안, 무역 긴장 등 다양한 외부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경제 흐름을 유지했으며, 말레이시아·인도·인도네시아·멕시코와 함께 회복력을 보여준 5대 신흥국으로 꼽혔다. Moody’s는 글로벌 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주요 신흥국들의 신용 리스크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배경으로 각국 정부의 정책 대응 역량과 거시경제 운영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꼽았다. 특히 태국과 인도를 “구조적 회복력”을 갖춘 국가로 언급하며, 향후 글로벌 충격 발생 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한 국가라고 평가했다. 한편, 보고서는 태국 정부가 경제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책을 비교적 선제적으로 시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가계 및 공공 부채 증가세는 장기적으로 위기 대응 여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5892 <출처 : KTCC> ▶ 태국 기상청, 전국에 18일까지 강한 비바람 예보…태풍급 파도에 ‘선박 운항 주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오늘(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지속되며, 일부 지역에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5월 16일부터 18일 사이에는 남서풍이 강화되면서 강수량과 파도의 높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1. 권역별 강수 전망 (16~18일 집중) -북부 및 중부: 강수확률 60~70%. 특히 서부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됨. -남부(안다만 해안): 강수확률 60~80%. 폭우와 함께 강한 바람 동반. -동북부(이싼): 강수확률 40~60%. 일부 지역 국지성 호우 주의. -방콕 및 수도권: 강수확률 60~70%.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폭우 가능성 상존. 2. 해상 상태 및 선박 안전 -안다만 해역: 16~18일 사이 파도 높이 2~3m, 천둥번개 동반 시 3m 이상의 높은 물결 발생. -타이만(상부): 약 2m 내외의 파도 예상. -주의사항: 안다만 해역 상부의 소형 선박은 16~18일간 출항 금지 권고. 모든 선박은 천둥번개 구역 운항을 피해야 함. 3. 주요 주의사항 기상청은 짧은 시간 집중되는 호우로 인한 갑작스러운 침수, 산간 지역 폭포 범람, 강물 범람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들은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배수 시설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58883 ▶ 태국, 중국인 무기 사건 이후 비자 면제 정책 재점검 가능성 부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태국 총리는 최근 파타야에서 불법 무기 유통망과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인이 체포된 사건 이후 태국의 비자 면제 입국 정책에 대한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 비자 면제 정책과 관련해 관광 및 경제 활성화 효과와 국가 안보 우려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정책 전반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힘 다만, 일부 사건만으로 전체 제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매년 수백만 명의 외국인이 합법적으로 태국에 입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촌부리주(Chon Buri)에서 중국인 용의자와 연계된 무기 사건과 관련해 현직 해군 관계자 2명과 전직 군인 등 태국인 용의자 5명이 총기 불법 소지 및 판매 혐의로 기소된 이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은 방라뭉(Bang Lamung) 지역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낸 중국인 쑨밍천(Sun Mingchen)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차량 내 총기를 발견, 이후 용의자 주거지 추가 수색을 통해 돌격소총과 C4 폭발물 등 군용 무기를 추가 발견함 수사당국은 해당 중국인 용의자가 파타야 사격장에서 현지 관계자들과 접촉한 뒤 M16 소총 구매를 요청하면서 군 관계자와 중개 계좌 등이 연계된 거래 정황을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외국인 입국 심사와 국적 취득 및 주민등록 절차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총리는 경찰청장에게 무기 출처와 연계 조직 전반에 대한 수사 확대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3504/pm-signals-changes-to-visa-polic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정부, 2026년 1년간 태국 4개 주(우돈타니, 컨깬, 차이야품, 마하사라캄) E-8비자 노동자 입국 금지 조치 (사진출처 : Khomchadleuk) 대한민국 정부는 태국의 4개 주를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해당 지역 출신 농어업 계절노동자(E-8 비자) 입국을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면 금지했다. 태국 노동부 고용국 발표를 인용한 태국 가짜뉴스방지센터(Anti-Fake News Center Thailand)의 발표에 따르면, 계절노동자 양해협약(MOU)에 따라 태국 노동자들이 농어업 분야에 파견 중, 우돈타니, 컨깬, 차이야품, 마하사라캄 4개 주 출신 노동자들 중 일부가 도주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한국 당국은 도주한 노동자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동안 해당 주 출신 태국 노동자들의 입국을 금지했다.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은 태국 고용국 웹사이트(doe.go.th/overseas) 또는 페이스북에서 신청 일정 및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각 지방 고용사무소 또는 방콕시 고용사무소(1~10구역), 태국 해외취업행정국(전화: 02-245-6708 또는 핫라인 1506, 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เกาหลีใต้ ขึ้นบัญชีดำ 4 จังหวัดของไทย ห้ามนำเข้าแรงงาน วีซ่า E-8 ตลอดปี 2569 / Komchadluek, 5.1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omchadluek.net/news/general-news/61700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석방된 탁씬 친나왓 전 총리, 태국 권력 질서 내 '막후 전략가'로 복귀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의 정치 거물 탁씬 친나왓 전 총리가 가석방 기간을 마치고 완전한 자유를 얻으며 태국 정치 지형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Post Today 아마릿 추수완 정치부장은 탁씬의 새로운 역할을 '막후 전략가'로 규정하며 다음과 같이 핵심 요소를 분석했다. 1. 전면 부상 대신 '막후 전략가' 선택 탁씬 전 총리는 정치적 공격의 표적이 되는 '피뢰침' 역할을 피하고 정부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전면적인 활동 대신 막후에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과거의 정면 돌파 방식에서 벗어나 노련한 전략적 위치 선점을 의미한다. 2. 핵심 역할과 기능 -심층 자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외교, 인사 배치에 있어 비공식적인 '매치메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비공식 경제 대사: 글로벌 인맥을 활용해 국가 이익을 창출하고 대외 신인도를 제고하는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실권 세력과의 조율: 과거처럼 기득권층과 충돌하는 대신, 현재의 실질적 권력 질서와 타협(Deal)하여 정치 시스템을 유지하는 방향을 택했다. 3. 프아타이당의 리브랜딩과 미래 세대 육성 법적 제약으로 공식 직함은 없으나, 프아타이당의 '정신적 지주'로서 당의 현대화를 주도한다. 특히 신진 정치인들을 교육(Mentoring)하고, 기술과 혁신을 결합한 '포퓰리즘 2.0' 정책을 통해 차기 선거를 대비한 당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4. 보복 대신 '권력 균형'과 통합 강조 과거 적대 세력에 대한 보복 대신 '정치적 균형'을 통한 통합을 지향한다. 이는 지난 20년간 이어진 갈등의 늪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 결론 탁씬 친나왓 전 총리의 복귀 후 행보는 직접적인 권력 행사보다 경제 회복과 외교적 성과를 통해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의 성공 여부는 과거의 갈등 구조를 끊어내고 지속 가능한 국가 안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post-analysis/742218 ▶ 태국 정유사 PTT·방짝, 13일부터 휘발유 및 디젤(경유) 리터당 80~90사땅 인상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유사인 PTT 오일앤리테일(OR)과 방짝 코퍼레이션(BCP)이 13일 오전 5시를 기점으로 국내 휘발유 및 디젤(경유) 판매 가격을 리터당 80~90사탕 인상한다. 주요 인상 내용과 조정된 판매 가격(방콕 및 인근 지역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주요 인상폭 -디젤(경유)군 (B7, B20): 리터당 80사땅 인상 -휘발유 및 가스홀 전 품목: 리터당 80~90사땅 인상 2. 주요 유종별 판매가 ⊙ 휘발유 및 가스홀 -일반 휘발유: 52.94바트 -가스홀 95: 43.35바트 -가스홀 91: 42.98바트 -가스홀 E20: 36.35바트 -가스홀 E85: 32.29바트 ⊙ 디젤(경유)군 -일반 디젤(경유): 40.75바트 -디젤(경유) B20: 33.75바트 ⊙ 프리미엄 라인 -슈퍼파워 가스홀 95: 51.54바트 -슈퍼파워 디젤(경유) / 하이 프리미엄 디젤(경유): 61.25바트 이번 가격 조정은 정유 업계의 재고 손실 위험 및 비용 부담 증가 등 에너지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결과이다. 해당 가격은 지방세 등이 포함되지 않은 방콕 소매가 기준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8885 ▶ 농식품부, 계란값 안정 위해 태국산, 미국산 신선란 448만개 추가 수입 상반기 수입량 1천만개 넘어…AI 여파에 서울 계란 한 판 8천원 상회 마트에서 판매되는 '태국산 신선란'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부가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수입한 태국산 신선란이 19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2026.4.19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가격이 연일 오름세를 이어가자 수급 안정을 위해 신선란을 추가 수입하기로 했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448만개를 추가로 수입한다. 이 가운데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는 현재 수입이 진행 중이고, 태국산 112만개도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다. 나머지 112만개는 미국산 또는 태국산 중 가격이 낮은 계란을 들여오기로 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월부터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560만여개를 수입한 바 있다. 이번 물량까지 포함하면 올해 상반기 수입되는 신선란 규모는 총 1천만개를 넘게 된다. 정부의 수입 확대에도 계란 가격은 좀처럼 안정되지 않고 있다. 지난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산란계 1천134만 마리가 살처분되면서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천402원으로 1년 전보다 5.8% 비싸다.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은 8천71원으로 이미 8천원대를 넘어섰다. 계란값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5∼6월 계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가량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점차 회복되면서 7월부터는 공급 부족 폭이 줄고, 8월에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가량 늘어날 것으로 봤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12일 태국 뉴스

2026/05/12 13:43:58

▶ 태국 정부, 정제마진 인하 폭 확대…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의 균형 정책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정제마진(Refining Margin) 감축 의무 폭을 기존 리터당 2바트에서 5바트로 대폭 확대하면서, 정유 업계의 부담 완화와 에너지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정제마진 인하와 업계의 부담 최근 발표된 정부 조치에 따라 정제마진 인하 폭이 리터당 5바트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정유소 출고가를 압박하는 조치이나, 통상적인 정제마진이 리터당 1바트 미만임을 감안할 때 실제 정유 경제를 넘어서는 과도한 부담이 정유사에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에너지 밸류체인별 리스크 차이 석유 산업은 정제, 저장, 소매 단계로 나뉘며 각 단계마다 투자 규모와 리스크 구조가 상이하다. -정제 부문: 조 단위의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장치 산업으로, 글로벌 가격 변동성과 복잡한 가격 체계에 노출되어 있으나 투자 대비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낮다. -저장 및 소매 부문: 정제 부문에 비해 자본 지출 부담이 적고, 단기 거래 및 일일 매출 사이클에 기반한다. 특정 시기에는 오히려 이 분야의 마케팅 마진과 수익률이 더 높게 나타나기도 한다. ⊙ 균형 잡힌 정책 접근의 필요성 업계는 정유소 출고가에만 초점을 맞추는 대신, 유통 및 마케팅 마진을 포함한 전체 공급망을 통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국내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 부문의 투자 구조, 위험 노출도, 운영 비용을 고려한 투명하고 균형 있는 정책 설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0827/reframing-oil-pricing-strategy-signals-balance-across-value-chain ▶ 태국, ‘Thaifex 2026’ 통해 1,300억 바트 무역 성과 기대… 글로벌 식품 허브 전략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은 5월 개최 예정인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인 ‘Thaifex-Anuga Asia 2026’를 통해 1,300억 바트(약 40억 달러) 이상의 무역 거래 성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이번 박람회를 글로벌 식품 교역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태국을 글로벌 식품 허브(Global Food Trading Hub)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행사로 활용할 계획임 국제무역진흥국 국장인 Sunanta Kangvalkulkij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기업들이 리스크 관리 강화와 신규 원재료 조달처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식량안보(Food Security)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건강식·기능성 식품·지속가능 식품 등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글로벌 무역 환경이 복잡해지는 상황 속에서 태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국제시장에 알리고 수출 확대 및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올해 행사는 ‘Bigger-Better-Bolder’를 주제로 개최되며 56개국·지역에서 약 3,6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총 6,700개 이상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약 130개국에서 9만 명 이상의 바이어 및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 전시 품목은 음료, 식품기술(Food Tech), 냉동식품, 육류, 수산물, 쌀, 과자·디저트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되며 할랄식품·유기농식품·건강식품·미래식품(Future Food)·지속가능 식품 등 다양한 식품 트렌드 제품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Thaifex-Anuga Asia 2026은 방콕 Impact 전시장에서 5월 26~29일까지 B2B 중심으로 운영되며 5월 30일에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2049/b130bn-trade-target-set-for-thaifex-2026-food-exhibi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정부, 태국 북동부 4개 주(우돈타니, 콘깬, 차이야품, 마하사라캄) 노동자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입국 금지…'불법 이탈' 여파 (사진출처 : news.ch7) 한국 정부가 태국 4개 주 출신 노동자에 대해 올 한 해 동안 계절근로자(E-8 비자)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산하 가짜뉴스 대응센터와 고용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우돈타니, 콘깬, 차이야품, 마하사라캄 등 태국 북동부 4개 지역에서 파견된 노동자 중 일부가 사업장을 이탈해 불법 체류자로 전환된 데 따른 조치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한 대상: 우돈타니, 콘깬, 차이야품, 마하사라캄 등 4개 주 출신 노동자 -해당 비자: E-8(농업 및 어업 분야 계절근로 비자) -금지 기간: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사유: 해당 지역 출신 노동자들의 무단이탈 및 계약 위반 발생 이에 따라 해당 4개 지역 주민은 2026년 말까지 한국 내 계절근로 프로그램 참여가 불가능해졌으며, 태국 고용당국은 관련 내용을 공식 확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72647 ▶ 태국 정유사 Thai Oil, 국제유가 변동성과 정부 가격통제로 하반기 불확실성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 PTT 계열 정유사인 Thai Oil은 ‘26년 1분기 190억 바트(약 5억 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 하반기에는 정부의 디젤 정유 출고가격 인하 정책과 국제유가 변동성 등으로 실적 및 유동성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정부가 가계 및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디젤 정유 출고가격을 리터당 2~5바트 인하하면서 약 28억 바트(약 8,659만 달러) 규모 현금흐름 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짐 1분기 실적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재고평가이익(stock gain)이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되며 회사 측은 2분기 이후 실적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 이스라엘·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운송 차질 우려가 확대되며 국제 원유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회사 측은 원유 조달 비용 증가 대응을 위해 추가 운전자금 약 180억 바트(약 5억 달러)가 필요하며 유가 보조금 재원인 석유기금(Oil Fuel Fund)으로부터 100억 바트(약 3억 달러) 이상의 상환 지연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Thai Oil은 현재 정유시설 가동률이 전체 생산능력 대비 110~112% 수준이라고 설명, 정부가 정제유 수출 제한 조치를 지속하고 저장 한도가 초과될 경우 생산량 감축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3574/thai-oil-braces-for-financial-uncertainty-in-second-half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총리, 국무회의에서 2026 월드컵 중계 위해 홍보국-NBTC 협력 지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국무회의에서 2026년 FIFA 월드컵 중계를 위해 홍보국이 방송통신위원회(NBTC) 및 관련 부처와 협력할 것을 승인됐다. 12일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직후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홍보국을 주관 부처로 지정해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월드컵의 생중계를 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계 추진: 정부는 국민들이 월드컵을 시청할 수 있도록 모든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무료 시청: 아누틴 총리는 국민들의 무료 시청 가능 여부에 대해 "당연히 무료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예산 편성: 랏차다 타나디렉 정부 대변인은 국무회의가 중계 협력을 승인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중계권료 예산을 승인한 단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향후 구체적인 중계권 확보 방식과 민간 부문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8825 ▶ 태국 탁신 전 총리, 가석방 절차 완료… 보호관찰 돌입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탁신 친나왓 태국 전 총리가 방콕 끌렁쁨 중앙교도소(Klongprem Central Prison)에서 가석방된 뒤 가족과 지지자들의 환영 속에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탁신 전 총리는 11일 오전 교도소를 나선 뒤 프아타이당(Pheu Thai Party) 관계자와 ‘레드셔츠(Red Shirts)’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것으로 전해짐 태국 교정국은 탁신 전 총리가 일반 가석방 대상 수감자 859명 중 한 명으로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탁신 전 총리는 ‘25년 9월 태국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수감 생활을 시작했으며 재임 시절 권한 남용 및 이해충돌 관련 혐의로 1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 대법원은 과거 탁신 전 총리가 경찰병원 VIP 병동에 장기간 입원했던 기간을 실제 복역 기간으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해당 기간의 적법성을 인정하지 않음 현재 탁신 전 총리는 형기의 약 3분의 2 이상을 복역한 상태로 태국 법상 가석방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탁신 전 총리는 가석방 조건에 따라 오는 9월 9일까지 전자팔찌(EM Bracelet)를 착용해야 하며 보호관찰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당국에 출석 보고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53133/former-pm-thaksin-released-from-pris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오피스 시장 공급 과잉… ‘임차인 우위’ 시장 지속 (사진출처 : Bangkokbiz) 2026년 1분기 방콕 오피스 시장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신규 공급 과잉으로 인해 임대료 상승이 억제되는 '임차인 우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나이트프랭크 태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콕 오피스 점유율은 77.6%로 2분기 연속 상승했다. 등급별 점유율은 C등급(81%), A등급(78%), B등급(76%) 순으로 나타나,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비용 절감을 중시하는 기업들이 실속형인 C등급 오피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 공급 과잉과 비용 상승의 이중고 신규 오피스 공급이 계속되면서 임대인들의 가격 결정권은 약화되었다. 1분기 평균 호가 임대료는 제곱미터당 847바트로 전 분기 대비 0.4% 하락했다. 운영비와 에너지 비용은 상승하고 있으나, 과잉 공급된 신규 물량과의 경쟁으로 인해 임대료에 비용 상승분을 전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 임차인의 기준 변화: 단순 공간에서 '가치'로 최근 임차인들은 단순한 위치를 넘어 건물의 에너지 효율, 기술적 사양, 업무 환경의 질을 중시하고 있다. 특히 신규 오피스가 최첨단 설비와 친환경 인증을 내세우면서 노후 건물의 경쟁력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으며, 건물 간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양상이다. ⊙ 비도심 지역(Non-CBD)의 부상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과 비용 절감 흐름에 따라 임대료가 저렴하면서도 교통이 편리한 비도심 지역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은 대규모 도심 사무실 대신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간 운영을 선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시장은 단순히 면적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차별화된 업무 경험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건물만이 생존할 수 있는 질적 경쟁 시대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559 ▶ 태국, 급성 심정지 관련 유전자 변이 확인… 고위험군 대상 유전자 검진 추진 (사진출처 : Chulalongkorn University) 쭐라롱껀대학교 연구진은 급성 심정지와 연관된 주요 유전자 변이를 확인했으며,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해 유전자 검진을 보편적 의료보험 제도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태국에서는 급성 심정지로 연간 약 5만4,000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급성 심정지가 주요 공중보건 문제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음 또한, 연구진은 최근 연구를 통해 급성 심정지와 관련된 대표적 유전성 심장질환으로 긴 QT 증후군(Long QT Syndrome·LQTS)과 카테콜아민성 다형성 심실빈맥(CPVT)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특히 태국 내 긴 QT 증후군 진단 아동의 약 70%에서 해당 질환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가 발견된 것으로 조사됨 이외에도 연구진은 유전자 검사가 조기 진단과 예방적 치료를 가능하게 해 환자의 삶의 질 개선, 기대수명 연장, 장기 치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진은 현재 ‘Genomics Thailand’ 2단계 프로젝트를 통해 원인 불명 야간 돌연사 증후군(Sudden Unexplained Nocturnal Death Syndrome)과 심근병증(Cardiomyopathies) 등 보다 복합적인 유전 질환 연구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2850/genetic-screening-can-save-lives-chula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재무부,‘노후 차량 교체 지원’ 사업, 난항 끝에 전면 재검토 착수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재무부가 노후 차량을 신차로 교체할 시 혜택을 주는 ‘노후차 교체 지원(Old Car for New Car)’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 노후 차량의 가치 평가와 폐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적 한계가 주요 원인이다. 에카니티 니티탄프라파스 재무부 장관은 최근 해당 사업이 세부 내용상의 문제로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음을 인정하며, 국세청(Excise Department)에 사업 보완 및 재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라워른 생สนิท 재무부 차관이 밝힌 사업의 주요 걸림돌은 다음과 같다. -중고차 가치 산정의 어려움: 차량마다 상태와 가치가 상이해 5만~6만 바트 수준의 일률적인 보상가를 책정할 경우, 상태가 좋은 차량은 과소평가되고 상태가 나쁜 차량은 과대평가되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폐차 처리 기준 부재: 노후 차량을 고철로 분류할지, 재사용 가능한 부품(배터리 등)으로 분류할지에 대한 명확한 분해 및 관리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실무적 복잡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태국 정부는 기존의 사업 방식을 고수하기보다, 현실적인 제약 요건을 반영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여 다시 논의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33533 ▶ 레드불 댄스 경연대회 5월 30일 개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의 스트리트 댄스계가 다시 한 번 뜨거운 경쟁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세계적인 래퍼이자 최고의 인기 가수인 밀리(Milli)가 특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30일, 라마4세 도로에 위치한 유서 깊은 후어람퐁 기차역에서 태국 최고의 댄서 16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밀리는 레드불(Red Bull)과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아티스트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그녀는 여러 프로젝트에 걸쳐 레드불과 협력하며 자신의 음악, 공연 스타일, 그리고 글로벌 댄스 문화를 완벽하게 조화시켜 왔다. 밀리의 가장 인기 있는 협업 중 하나는 2023년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월드 챔피언에 올랐던 한국 댄서 왁씨(Waackxxxy)와의 협업이었다. 밀리의 강렬한 음악성과 왁씨의 정교하고 표현력 넘치는 움직임이 어우러져, 사운드와 움직임의 놀라운 조화를 만들어냈다. 밀리는 한국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와도 함께 했다. 밀리는 코르티스 멤버들과 함께 그룹의 노래 ‘Youngcreatorcrew’에 맞춰 자신의 히트곡 ‘원펀치(One Punch)’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전 세계 팬들로부터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올해 레드불과 밀리의 파트너십은 더욱 확대되어, 밀리는 이번 시즌 3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폭발적인 라이브 공연은 대회 내내 관객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Red Bull dance contest to set stage on fire / Bangkok Post, 5.11,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social-and-lifestyle/3253070/dance-your-style-national-final-is-coming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야당, 4,000억 바트 긴급대출 위헌 심판 추진… 정부는 시행 강행 방침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1일 태국 야당은 4,000억 바트(약 123억 달러) 규모 긴급대출 법령에 대해 국회의장을 통해 헌법재판소 판단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 정부의 긴급 차입 조치가 헌법상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해당 법령이 이미 관보(Royal Gazette)에 게재돼 발효된 상태라며 헌법재판소 심리 여부와 관계없이 관련 정책 추진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해당 대출 계획이 경제 부담 완화와 에너지 구조 전환 지원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 재무장관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향후 4~5%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야당인 국민당(People's Party) 측은 헌법 제172조가 ‘불가피하고 긴급한 상황’에서만 긴급 행정조치를 허용하고 있음에도 정부가 이를 충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규모 차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야당 지도부는 전체 예산 가운데 2,000억 바트(약 61억 달러) 규모 에너지 구조조정 예산이 국가 경제안보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부족하며 긴급 필요성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민주당(Democrat Party) 측도 올해 이미 8,000억 바트(약 247억 달러) 규모 재정적자가 편성된 상황에서 추가 긴급 차입 필요성과 법적 정당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및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와 달리 현재는 주요 경제지표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과거 위기 상황과 동일 선상에서 보기 어렵다고 언급함 한편, 국회의장은 청원서를 검토한 뒤 법정 기한 내 헌법재판소 회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53354/loan-decree-faces-pushbac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11일 태국 뉴스

2026/05/11 12:52:09

▶ 탁신 전 태국 총리, 8개월만에 가석방…남은 넉 달간 보호관찰 전자발찌 차고 거주지에 머물러야…정치 일선 활동 안 할 듯 탁신 전 태국 총리, 수감 8개월만에 가석방 (방콕 AFP=연합뉴스)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11일(현지시간) 가석방돼 방콕 교도소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21세기 태국 정치를 쥐락펴락한 탁신 친나왓(77) 전 태국 총리가 수감 생활 8개월 만인 11일(현지시간) 가석방됐다. 탁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7시 40분께 태국 방콕의 끌롱 쁘렘 중앙 교도소에서 딸인 패통탄 친나왓 전 총리 등 가족·측근과 지지자 300여명의 환영 속에 풀려났다. 흰색 폴로 셔츠와 파란 바지 차림으로 교도소 문밖으로 걸어 나온 탁신 전 총리는 "사랑해요 탁신"을 외치는 자신의 지지자 '레드 셔츠'들로부터 붉은 장미꽃을 건네받고 인사를 건네며 환하게 웃은 뒤 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했다. 탁신 전 태국 총리, 수감 8개월만에 가석방 (방콕 EPA=연합뉴스)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운데)가 11일(현지시간) 가석방돼 방콕 교도소에서 나와 자신의 딸인 패통탄 친나왓 전 총리(왼쪽)와 함께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부패 유죄 판결로 작년 9월 초순부터 1년간 실형을 복역하던 탁신 전 총리는 고령이고 남은 형기가 약 넉 달 뿐이라는 점 등이 고려돼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 다만 그는 형기가 끝나는 오는 9월 9일까지 보호관찰을 받으면서 방콕의 신고된 거주지에 머물고 전자 발찌를 착용하며 보호관찰관에게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등의 가석방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앞서 2023년 9월 탁신 전 총리는 15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권한 남용 등 유죄가 인정돼 8년 형을 받고 수감됐다. 하지만 당일 밤 곧바로 경찰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왕실 사면으로 형량이 1년으로 줄었다. 결국 병원 생활 6개월 만에 가석방돼 교도소에서는 단 하루도 지내지 않았다. 병원에서 그는 에어컨과 소파 등을 갖춘 VIP 병실에 머문 것으로 알려져 특혜 논란이 불거졌고, 병원에서 지내야 할 정도로 건강이 나쁘지 않았다는 국가의료기관의 판단도 나왔다. 이에 작년 9월 대법원은 탁신 전 총리가 교도소 대신 병원에 머문 것은 불법이고 부적절했다며 1년간 교도소에서 실형을 살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탁신 전 총리의 프아타이당은 지난 2월 총선에서 보수 품짜이타이당과 진보 국민당에 밀려 의석수 3위로 추락, 25년 만에 처음으로 총선을 통한 집권에 실패했다. 다만 프아타이당은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품짜이타이당 연립정부에 참여했으며, 탁신 전 총리의 조카이자 프아타이당 총리 후보였던 욧차난 웡사왓은 아누틴 내각에서 부총리 겸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아누틴 총리 측과 탁신 측 사이에 정치적 거래가 있었고 그 결과 그가 풀려났다는 추측이 제기됐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2004년 탁신 총리 내각에서 공중보건부 차관을 맡아 정계에 입문한 아누틴 총리는 지난 9일 기자들에게 자신이 여전히 존경하는 인물인 탁신의 가석방을 축하한다고 밝힌 뒤, 이번 가석방의 정치적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탁신 전 총리와 그가 이끄는 정당은 2001년 총선을 시작으로 총선에서 다섯 차례 연속으로 승리, 집권하며 21세기 태국 정치를 지배했다. 하지만 이에 맞서는 왕실·군부·사법부 등 보수 기득권 세력이 한 차례의 군사 쿠데타와 다섯 차례의 헌법재판소 판결을 통해 탁신 계열 총리 6명을 줄줄이 쫓아냈으며, 지난 총선으로 그의 정치적 세력은 크게 약해졌다. 고령의 탁신 전 총리는 이제 정치 일선 활동은 젊은 가족 구성원들에게 맡기고 배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관측했다. 동남아 정치 전문가인 폴 체임버스는 AFP에 탁신 전 총리가 그간 맡아온 '태국 기득권 세력의 주적' 역할을 국민당에 넘겨줬다면서 나이 든 그가 이제 기득권층에게 잠재적인 장애물일 수는 있어도 과거처럼 주된 위협이 되지 못하는, 약해진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탁신 전 태국 총리, 수감 8개월만에 가석방 (방콕 EPA=연합뉴스)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11일(현지시간) 가석방돼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 태국 투자청(BOI), 9,580억 바트(약 43조 5,600억 원) 규모의 6개 투자 프로젝트 승인 (사진출처 : BUISNESS TODAY) 태국 투자청(BOI)은 지난 5월 6일 총 9,580억 바트(약 43조 5,600억 원) 규모의 6개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 프로젝트 가운데 상당수는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데이터 호스팅 관련 사업으로, 태국이 디지털 인프라 허브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는 틱톡 시스템즈 태국(TikTok Systems Thailand)의 데이터센터 투자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방콕, 사뭇쁘라깐, 차층사오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8,420억 바트가 투입될 예정이다. 틱톡은 이를 통해 태국 및 역내 이용자들의 데이터 저장·처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데이터센터 관련 아랍에미리트 DAMAC 그룹 계열사인 스카이라인 데이터센터 & 클라우드 서비스(Skyline Data Center & Cloud Services)는 차층사오 주에 약 468억 6,900만 바트를 투자해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브리지 데이터센터 IIO 태국(Bridge Data Center IIO Thailand) 역시 촌부리 주에 약 246억 1,900만 바트를 투자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편 제조·에너지 분야에서는 퓨어 사이클 태국(Pure Cycle Thailand)이 라용 주에서 약 81억 8천만 바트 규모의 재활용 플라스틱 펠릿 생산 사업을 추진하며, 단쿤톳 윈드 원(Dan Khun Thod Wind One)은 나콘랏차시마 주에서 약 47억 2,800만 바트를 투자해 발전 용량 89.7메가와트 규모의 풍력 발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ASEAN Potash Chaiyaphum은 차이야품 주에서 약 314억 2,200만 바트를 투자해 염화칼륨(Potassium Chloride) 생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https://shorturl.asia/2uD0Y, https://shorturl.asia/a3wvz, https://shorturl.asia/Xp6d1 <출처 : KTCC> ▶ 태국 남부 의원 총격 사건 수사 확대 요구… “배후 인물까지 규명해야”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남부 나라티왓(Narathiwat) 지역구 카몰삭 리와모(Kamolsak Leewamoh) 하원의원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 3월 20일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 범위 확대를 촉구했다. * 카몰삭 의원은 방콕에서 귀가하던 중 나라티왓 자택 인근에서 총격 공격을 받았으며 운전기사와 수행원이 부상을 입었으나 의원 자신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짐 카몰삭 의원 측 변호인단은 경찰청에 청원서를 제출하고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 7명 외에도 추가 가담자 또는 배후 인물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카몰삭 의원은 현재 3선 의원으로 과거 태국 남부 분쟁지역 내 안보·인권 관련 사건을 다수 담당했던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알려졌다. 변호인단은 단순 체포만으로는 유죄 판결을 이끌어내기 어렵다며 보다 정밀한 증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휴대전화 통화기록, Line 메신저 대화, 소셜미디어 활동 분석과 함께 사건에 사용된 총기 및 차량 이동 경로 추적 등을 포함한 심층 수사를 요구함 또한, 대부분의 용의자가 카몰삭 의원과 개인적 갈등이 없었다고 진술한 점을 근거로 제3자의 사주 또는 청부 개입 가능성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변호인단은 이번 사건 수사가 다른 안보 사건 대비 상대적으로 소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51563/mps-legal-team-seeks-wider-probe-into-attac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바트화, 중동 긴장 및 미·일 통화 변수 속에 ‘약세’ 지속… 32.30바트로 출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금융시장에서 바트화 가치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 달러화 강세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 바트화 환율 동향 -개장 시황: 11일 오전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2.30바트로 개장하며, 지난 주말 종가(32.19바트) 대비 약세를 보였다. -예상 등락 폭: 이번 주 환율 범위는 31.85~32.65바트로 전망되며, 당일은 32.15~32.45바트 사이에서 변동될 것으로 예측된다. 2. 주요 하락 요인 -중동 정세 불안: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호르무즈 해협 내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증폭됐다. 이는 안전자산인 달러화의 강세를 유도했다. -원자재 가격 변동: 국제 유가 상승과 금값 하락이 맞물리며 바트화에 추가적인 약세 압력을 가했다. -대외 변수: 일본 당국의 엔화 개입 강도가 약해진 점과 미 연준(Fed)의 긴축 기조 유지 가능성도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3. 향후 관전 포인트 -미·중 정상회담(Trump-Xi Summit): 미·중 정상이 중동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재안이나 무역 및 반도체 규제 완화 등 경제적 합의를 도출할지 여부가 핵심 변수다. -경제 지표 발표: 이번 주 발표 예정인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결과가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배당금 송금: 5월 잔여 기간 중 약 250억 바트 규모의 외국인 투자자 배당금 지급이 예정되어 있어 바트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전문가 제언: 크룽타이 은행(Krungthai GLOBAL MARKETS)의 뿐 파닛비บुल 전략가는 "현재 시장은 중동 상황에 따라 양방향 위험(Two-Way Risk)이 공존하는 고변동성 국면"이라며, "환율 변동성 관리를 위해 옵션 등 다양한 리스크 방어 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33304 ▶ 태국 국제선 공항 이용료 1,120바트로 인상 예정…비용 부담 (사진출처 : The Standard) 태국공항공사(AOT)가 오는 2026년 6월 20일부터 수완나품, 돈므앙, 푸껫 등 주요 6개 공항의 국제선 여객서비스요금(PSC)을 기존 730바트에서 1,120바트로 약 53% 인상할 예정인 가운데, 태국 내에서 비용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태국공항공사(AOT)는 확보된 재원을 SAT-1 터미널 및 자동화 시스템(CUPPS) 구축 등 공항 인프라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으며, 국내선 PSC는 기존 130바트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최근 중동 지역 갈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항공사들의 유류할증료 부담이 이미 커진 상황에서 PSC까지 인상되자 소비자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 이용객들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공항 서비스 수준 개선이 실제로 체감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 https://thestandard.co/thailand-airport-fee-oil-crisis/ <출처 : KTCC> ▶ 태국 남성 노동력의 이탈, 자본시장과 국가 생산성 위기로 이어져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실질 경제 시스템에서 사라지는 남성 인력 문제 제기 최근 태국 내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 내 남성 인력 비중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이것이 단순한 성비 불균형을 넘어 국가 생산성과 자본시장 전반에 구조적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 경제 생태계에서 소외되는 남성들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파차라 나리푑판 위원의 분석에 따르면, 과거 주요 공무원 및 사무직 내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남성 인력이 최근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SEC의 경우 남성 직원 비중은 32.7%에 불과하며, 과거 60%를 상회했던 방송통신위원회(NBTC) 역시 현재 40%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라는 긍정적 측면의 이면에 남성들이 주류 경제 시스템에서 이탈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정체성 위기와 고위험 자산으로의 쏠림 리처드 리브스(Richard Reeves)의 저서 ‘남자에 대하여(Of Boys and Men)’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21세기 남성들은 교육 및 직업 시장에서 정체성 위기를 겪고 있다. 장기적인 숙련도 향상보다는 즉각적인 보상을 원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자본시장 교란: 실질적인 생산 기반이 없는 가상화폐나 도박성 고위험 자산에 자금이 쏠리며 기초 자산 중심의 주식시장이 위축됨. -경제적 승수효과 파괴: 저축과 투자를 통한 자산 형성 대신 일회성 투기에 몰두함으로써 국가 세액 기반이 약화되고 복지 부담은 증가함. -사회적 비용 증가: 시스템에서 소외된 남성들이 범죄, 마약, 온라인 도박 등 사회적 음지로 유입되면서 치안 및 공중보건 비용 발생. ■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 파차라 위원은 정치적 인기를 의식한 단기 포퓰리즘 정책이 아닌, 남성 인력을 다시 생산적인 영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근본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주요 해결 방안으로는 ▲의료, 교육, 법조 등 필수 전문직 내 남성 참여 유도 ▲지방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실패에 굴하지 않는 회복탄력성 및 정서적 지능(EQ) 교육 강화 등이 제시되었다. 여성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유지하면서도, 남성 인력이 국가 생산성의 한 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회적 균형을 맞추는 것이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logs/columnist/mrclean-capital/658698 ▶ 태국 '최장 상아' 보유한 스타 코끼리 '플라이 통 바이' 53살로 폐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에서 가장 긴 상아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수컷 코끼리 '플라이 통 바이(Plai Thong Bai)'가 지난 10일 저녁 수린주 반타클랑에서 53살 나이로 폐사했다. 현지 언론 및 보도에 따르면, 이 코끼리는 각각 약 2.10m에 달하는 우아하고 긴 상아를 보유해 태국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주요 특징 및 이력은 다음과 같다. -출생: 1973년 11월 11일 방콕 출생. -경력: 과거 유명 주류 광고의 메인 모델로 출연하며 국가적인 인지도를 얻음. -말년: '코끼리 고향 복귀 프로젝트'를 통해 고향인 수린주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함. 현재 수린주의 코끼리 사육 공동체인 쿠이(Kui) 부족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원로 코끼리 마스터들과 전통 치유사들이 모여 고인(코끼리)에 대한 예우를 갖춘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3165/communities-mourn-death-of-famed-tusker-plai-thong-bai ▶ 태국 소비세청, 크래프트 맥주 세금 산정 기준 개정... "실거래가 반영 및 편법 방지"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소비세청은 2026년 3월 16일부로 시행된 새로운 ‘소비세 표준 가격 기준’과 관련하여, 이는 세율 인상이 아닌 세원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사 표준의 격상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시스템 도입을 통한 실거래가 반영과 공정한 과세 기반 마련이다. ■ 권장 소비자 가격 신고 허점 차단 기존에는 제조업체가 신고한 '권장 소비자 가격'이 실제 시장 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경우가 빈번했다. 새로운 기준에 따르면, 신고 가격이 시장 가격의 95% 미만일 경우 실제 거래가를 반영해 과세 표준을 조정한다. 이는 소비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세금을 징수하여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 디지털 조사 시스템 도입 및 데이터 우선순위 설정 기존 공무원의 현장 조사 방식에서 'Excise Price Survey'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특히 과세 기준이 되는 가격 참조 순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현대식 유통망(슈퍼마켓, 편의점) 가격을 최우선 기준으로 설정 -일반 전문점 및 대형 소매점 -일반 식당 및 호텔 (최하위 순위) ■ 크래프트 맥주 업계의 우려 해소 소비세청은 이번 개정이 오히려 크래프트 맥주 업계에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고급 레스토랑의 높은 판매가를 기준으로 세금이 책정되어 분쟁이 잦았으나, 앞으로는 상대적으로 낮은 슈퍼마켓 판매 가격을 우선 참조하게 되어 과도한 세부담을 방지할 수 있다. ■ 행정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 이번 조치는 공무원의 자의적 판단(재량권)을 줄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동일 기준을 전국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비세청은 이를 통해 정부 세수 증대보다는 과세 시스템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대형 브랜드와 소규모 업체 간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usiness/742099 ▶ 태국 기상청, 방콕 포함 전국에 폭풍우 및 강풍 주의보 발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은 11일, 전국적으로 낮 시간대 무더위와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풍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방콕은 약 40%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 기상 원인 및 전망 -원인: 중국에서 유입된 고기압(찬 공기)이 약화되는 가운데, 태국만과 남중국해에서 불어오는 남동풍이 습한 공기를 유입시키며 대기가 불안정해짐. -전망: 상부 태국은 낮 기온이 최대 38°C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 곳에 따라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며, 남부 지역은 11~12일 사이 강수량이 증가하고 일부 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임. ■ 지역별 상세 예보 -방콕 및 수도권: 낮 기온 36~37°C, 40% 지역 천둥번개 및 강풍. -북부: 60% 지역 천둥번개 및 강풍, 낮 최고 38°C. -중부 및 동부: 40% 지역 천둥번개, 낮 최고 38°C. -남부: 60% 지역 폭우 가능성, 해상 파도 높이 최대 2m 이상. ■ 주의 사항 -일반 시민: 야외 개활지, 대형 나무, 불안정한 구조물 및 광고판 근처 접근 자제. 산간 및 저지대 주민은 돌발 홍수와 산사태 주의. -농가: 농작물 및 가축 피해 방지 대책 강구 및 과수 지지대 점검. -해상: 태국만 해상의 보트 운전자는 천둥번개 발생 시 항해를 피할 것.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6064 ▶ 랜드브리지 프로젝트, 사업성·대규모 투자 부담 논란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랜드브리지(Land Bridge) 프로젝트가 동남아시아 물류 허브 구축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 및 투자 부담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태국 남부 안다만해와 태국만을 심해항·철도·도로로 연결해 말라카 해협을 우회하는 물류망 구축 사업으로 설명된다. 태국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물류 운송 기간 단축과 함께 태국을 인도양·태평양을 연결하는 신규 물류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과거 세타 전 정부에서 국가 핵심 경제 전략으로 추진된 이후 현재 아누틴 정부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다만, 최근 예상 투자 규모가 최대 1조 바트(약 308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되면서 실제 물류 효율성과 경제적 수익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화물 하역·철도 운송·재선적 과정에서 추가 비용과 시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태국 정부는 랜드브리지 프로젝트를 남부경제회랑(Southern Economic Corridor·SEC) 구축 전략과 연계해 산업단지·물류허브·제조업 육성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2975/land-bridge-faces-uphill-battl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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