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태국 뉴스

2025/03/17 17:11:59

▶ 태국 방콕 고가도로 건설현장 붕괴…최소 5명 사망 (방콕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고가도로 건설현장이 무너진 모습. 이 사고로 최소 5명이 사망했다. 2025.03.15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인 고가도로가 무너져서 최소 5명이 숨졌다. 15일(현지시간) AP·AFP 통신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새벽 방콕 남서부의 고가도로 건설 현장에서 건설 중이던 콘크리트 들보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최소 5명이 사망했고 24명이 부상했다고 수리야 중룽르엉낏 태국 교통부 장관이 밝혔다. 한 현장 노동자는 들보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던 도중 굉음이 나더니 구조물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방콕 경찰 당국은 당국이 붕괴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며, 책임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리야 장관은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건설업체와 관련 기관에서 피해 보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건설 사고에 책임이 있는 업체를 영업정지 시키고 향후 정부 사업 입찰에서 배제하는 새로운 규정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 '공식직위 없는 실세' 태국 탁신 前총리 "전기료 대폭 인하할것" 데이터센터 허브 목표…'정부 지배 논란' 속 딸 패통탄 총리 불신임투표 전 연설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현 정권의 '실질적 지배자'로 꼽히는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데이터센터 허브 구축을 위한 전기료 대폭 인하 방침을 밝혔다. 16일 현지 매체 네이션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탁신 전 총리는 지난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정부가 단위당 전기요금을 내년까지 25% 이상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탁신 전 총리는 "태국이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경쟁력을 갖추기를 원한다"며 "이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콕 한 지역을 세계 모든 국가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그는 집권당 프아타이당이 태국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탁신 전 총리는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위해 단위당 전기료를 기존 4.12밧(178원)에서 단계적으로 2.5밧(108원)까지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경우 인하율은 39%가 넘는다. 그는 현재 화석 연료와 수입 천연가스에 대한 전력 생산 의존도가 높아 전기료 인하에 제약이 있다며 태양열 등 청정에너지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패통탄 친나왓 현 총리의 아버지인 탁신 전 총리는 정부에서 공식 직책은 맡지 않고 있으나, 공개적인 정치 행보로 야권 비난을 받아왔다. 탁신 전 총리가 정부를 지배한다는 논란은 패통탄 총리에 대한 야권의 불신임안 제출로 이어졌다. 국민당은 패통탄 총리가 맡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탁신 전 총리의 지나친 영향력 아래 놓여있다고 불신임안을 냈다. 24일 불신임 토론을 앞두고도 탁신 전 총리가 최대 쟁점이 됐다. 여권은 총리 불신임 토론에서 민간인인 탁신 전 총리를 직접 언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국회의장도 불신임 투표에서 탁신 전 총리를 직접 언급하면 국회법에 저촉되고 명예훼손 소송 가능성이 있다며 여권 손을 들었다. 여야는 결국 탁신 전 총리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그 남자' 등 간접 지칭으로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다. ▶ 태국 관광산업,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기회 상실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여행업협회(Atta)는 관광 안전에 대한 우려와 비효율적인 법 집행으로 인해 연간 1,000만 명을 넘었던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지적했다. 여행업협회의 시스디왓 치와라따나폰 회장은 “지난 4년간 태국 관광산업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면서 “관광 인프라 확충이 부족하고 기존 자원의 관리가 미흡해 산업 발전이 정체되었다”라고 밝혔다. (기존의 관광 자원에 지나치게 의존, 품질 유지와 신규 관광지 개발에 소홀했다고 지적) * 중국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신규 관광지 개발과 공공시설 개선에 적극 나서면서, 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고 있음. 여행업협회는 정부가 올해 목표로 설정한 800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어렵고, 700만 명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함 또한, 시스디왓 회장은 “태국이 2019년과 같은 1,00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을 다시 유치하려면, 관광객의 안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중국 내 온라인 플랫폼에서 태국 관련 사이버 사기 사례가 자주 언급되면서 태국 여행을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시스디왓 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관광 정책이 주요 공약으로 다뤄지지 않은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하며, 2027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관광산업을 경제 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여행업협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강력한 규제가 없으면 해당 프로젝트가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하거나 자금 세탁을 조장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9593/group-laments-lost-opportuniti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美 '中에 위구르족 강제송환' 태국 정부인사 비자 제한 동맹국 태국 관리 이례적 제재…루비오, 위구르 인권 꾸준히 관심 루비오 장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하노이=연합뉴스) 강병철 박진형 특파원 = 미국 국무부가 14일(현지시간) 태국 내에 구금됐던 위구르족을 중국에 강제 송환한 태국의 전·현직 공무원에 대해 비자 제한 조치를 내렸다. 미국이 동맹국인 태국 정부 공무원을 제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조치여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태국 정부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위구르족이나 보호 우려가 있는 민족·종교 단체를 중국에 강제로 송환하는 데 책임이 있거나 공모한 다른 나라의 전·현직 정부 관계자에 대한 비자 제한 정책을 실시한다"라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루비오 장관은 "중국이 위구르족에 자행한 오랜 집단학살(genocide)과 반인도적인 범죄를 고려해 우리는 전세계의 정부에 위구르족 등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국무부는 제재 대상 인원의 숫자와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비자 제한 조치는 제재 대상자의 가족에게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국은 지난달 중국을 탈출해 튀르키예로 가려다 적발돼 자국에서 11년간 구금된 위구르족 40명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했다. 루비오 장관은 당시에도 성명을 내고 "우리는 태국이 최소 40명의 위구르족을 적법 절차 보장 없이 그들이 박해, 강제노동, 고문을 당해 온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것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캐나다 등은 이들을 받아들일 뜻이 있다고 태국에 제안했으나, 태국은 중국의 보복을 우려해 거부했다. 태국에서 중국으로 송환된 위구르족 난민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태국에서 중국으로 송환된 위구르족 난민이 중국 한 공항에 내려 끌려가는 모습. 2025.03.15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7일 럿 차리짠 태국 외교부 차관은 성명을 통해 "위구르족을 제3국으로 보내면 많은 태국인의 생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국의 보복에 직면할 수 있다"며 "중국 송환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또 중국이 서면으로 이들 위구르족이 송환된 뒤에 처벌을 받거나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고 서면으로 보장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과거 태국 군사 쿠데타 이후 군사 지원을 중단하는 등 제재를 가한 바 있다. 하지만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동남아 전문가 머리 히버트는 미국이 태국 정부 관리를 제재한 사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로이터 통신에 밝혔다. 히버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세계를 상대로 관세 위협을 가하는 상황에서 이례적인 이번 제재에도 대미 무역흑자 국가인 태국이 미국에 대해 누그러진 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관측했다. 한편 그간 난민 추방을 추진해온 트럼프 행정부가 인권 문제를 내세워 위구르족 난민의 본국 송환에 반대하고 나선 것은 드문 사례라고 AFP 통신은 지적했다. 루비오 장관은 지난 10여년 간 상원의원을 지내면서 위구르족을 꾸준히 지지하고 중국의 위구르족 인권 유린을 비판해왔다. ▶ 태국 투자자들,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요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투자청(BOI)은 태국 정부가 시범 도입하는 재생에너지 직거래 전력 판매 프로젝트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2,00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기업에 직접 판매하는 정책이 예상보다 낮은 공급량일 가능성) * 태국투자청은 투자자들의 사업 설립 및 확장을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검토하는 기관으로,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등 주요 투자자의 요구를 반영하고자 하고 있음 태국투자청의 나릿 사무총장은 투자자들이 공장 설립 시 충분한 인프라와 숙련된 인력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구매에 대한 정부 지원도 원하고 있다면서, 특히 디지털 기술 기업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NEPC) 승인을 받아 태국에서 금지됐던 재생에너지 직거래(Direct Power Purchase Agreements, Direct PPA)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 태국투자청과 에너지 관련 기관들은 다가오는 10월부터 해당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 당국은 참여 전력회사 선정 기준과 전력 요금 체계를 마련 중, 절차가 완료되면 태국 전역에서 기업들이 지역 제한 없이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될 예정 이에 따라 태국 에너지부는 재생에너지 공급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최근 투자청이 개최한 ‘Ignite Thailand’ 행사에서 2037년까지 태국 전체 에너지원의 51%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 설정을 발표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8793/investors-in-thailand-want-more-renewable-pow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밀수한 마약 받다가 잡힌 태국인 "몰랐다" 발뺌…징역 6년 6년 넘게 불법 체류도…3년 전에는 필로폰 판매로 지명수배 단속된 마약 [인천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태국인 A(32)씨는 지난해 7월 충북 음성군 길거리에서 처음 본 남성에게 150만원을 주고 신종 마약인 '야바'(YABA) 100정을 넘겨받았다. 야바를 판 남성은 A씨의 부탁을 받은 이른바 '던'이라는 인물이 보낸 중간 판매책이었다. 이후 A씨는 해외에 머물던 던과 짜고 한국으로 밀수한 야바를 건네받는 범행에 가담했다. 던은 지난해 8월 3일 태국과 가까운 라오스에서 국제특급우편으로 야바 3천919정(도매가 7천800만원 상당)을 초콜릿 상자에 숨겨 보냈다. 받는 주소는 경기 파주시였다. A씨와 던의 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공범이 파주에서 야바를 수령했고, 닷새 뒤 택시 기사에게 부탁해 야바를 다시 A씨가 있는 충북 음성으로 보냈다. A씨는 택시 기사가 싣고 온 야바를 건네받아 또 다른 곳으로 옮기려다가 '통제배달'로 뒤를 쫓은 인천공항세관 수사관들에게 결국 체포됐다. 통제배달은 마약을 숨긴 화물을 바로 수거하지 않고, 목적지로 배달되게 한 뒤 현장에서 수취인과 공범을 검거하는 특수 수사기법이다. A씨가 공범과 함께 밀수한 야바는 태국어로 '미친 약'이라는 뜻으로 필로폰과 유사한 성분의 알약 형태다. 1정당 3만∼5만원이어서 다른 마약보다 저렴하고 구하기도 쉬워 주로 동남아 국가에서 많이 유통된다. 국내에서도 동남아 국가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이 몰래 야바를 찾다 보니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적발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2년 전 건강기능식품으로 위장한 야바 1천900여정을 국제우편으로 태국에서 밀수해 국내에 유통한 총책과 판매책 등 80여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충남 서산, 경기 화성, 전북 정읍,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야바를 판매했다. 같은 해 창원지검도 야바 5만1천763정을 가공식품처럼 포장해 국내로 밀수입한 30대 태국인을 재판에 넘기기도 했다. 2017년 한국에 입국한 뒤 6년 넘게 불법 체류한 A씨는 지난해 재판에 넘겨지자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해외에 있는 던에게서 '화장품이 든 국제우편물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수령했다"며 "그 안에 야바가 들어있는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A씨가 우편물 안에 마약이 든 사실을 알고도 받으려고 했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우편물이 도착할 시각이나 택시 번호를 공범들과 공유하며 여러 차례 그룹 영상통화를 했다"며 "(마약이 든 우편물이 이동할) 파주에서 피고인의 집까지 자동차 길 찾기를 검색한 사실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이 사건 이전에도 여러 차례 야바를 구매해 투약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판매한 적이 있다"며 "2022년에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지명수배된 상태였던 점을 고려하면 피고인이 예기치 못하게 범죄에 연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이 받으려고 한 야바의 양이 상당히 많았다"면서도 "야바가 모두 압수돼 시중에는 유통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한국 관광객, 푸껫 고급 스파 사우나에서 사망 (사진출처 : Khaosod) 3월 16일 오후 18시 30분, 푸껫 주 경찰서는 푸껫타운의 한 고급 스파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사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법의학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사우나 실 앞바닥에 쓰러져 있는 한국인 관광객 박 씨(64세)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목덜미와 등에는 붉은 발진이 있었다. 박 씨의 아내는 본인과 언니 그리고 남편이 함께 스파를 이용하러 왔다가, 남편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진술했다. 이에 직원들을 불러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경찰과 구조대원에게 신고했다. 박 씨의 시신은 와치라푸껫 병원으로 옮겨졌고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นัก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 ดับคาห้องซาวน่า สปาหรู ภรรยาเล่านาทีสลด / Khaosod, 3.1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around-thailand/news_967542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항공안전등급 1등급으로 복귀 임박, 미국 취항-한국 노선 추가 가능해질 듯 (사진출처 : Daily News) 마낫 태국 민간항공청장은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최종 안전등급 심사와 관련해 서명을 마쳤으며, 태국이 모든 항목에서 개선을 보여주었고 곧 1등급(CAT1)으로 상향될 좋은 신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미 연방항공청으로부터 항공안전등급이 1등급에서 2등급으로 하향 조정된 태국은 앞으로 30일~45일 사이에 재심사 결과를 받게 될 예정이다. 데일리뉴스 팀은 태국 항공안전등급이 1등급에서 2등급으로 하향되면서 태국 국적 항공사들이 미국으로 취항할 수 없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태국 항공사들이 한국에 신규노선을 개설하고 편수를 확장하는 것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음. 왜냐하면 한국도 미국 연방항공청 등급을 인용하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취항을 요청하고 있는 태국 항공사는 없으나, 한국의 경우는 많은 태국 항공사들이 신규노선을 개설하고 편수를 확장하고자 하고 있다. (ประเทศไทยใกล้คัมแบ๊ก CAT1 บินอเมริกา-เพิ่มรูทเกาหลีใต้ / Dailynews, 3.14, 6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위구르족 中강제송환' 제재에 "美와의 동맹 소중" 강조 "위구르족 안전" 해명 반복…EU 의회도 태국 규탄 결의안 태국 이민국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위구르족 중국 강제송환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인도주의 전통을 지지한다며 미국과 동맹 관계를 강조했다. 16일 태국 외교부와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외교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태국 정부는 중국으로부터 위구르족 안전을 보장받았으며 이들의 안녕을 계속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태국은 반세기 이상 여러 국가에서 온 난민을 지원하는 등 인도주의의 오랜 전통을 지지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이어 "태국은 양자·지역 차원에서 상호 존중과 전략적 이익 공유를 기반으로 미국과의 오랜 동맹을 소중히 여겨왔고 앞으로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성명은 위구르족을 중국으로 강제송환한 태국 전·현직 공무원에 대한 미국 국무부의 비자 제한 발표에 대한 반응으로 나왔다. 태국은 중국에서 탈출해 튀르키예로 가려다가 적발돼 11년간 구금 생활을 하던 위구르족 40명을 지난달 중국으로 강제 송환했다. 이후 서방국과 유엔 등 국제사회, 인권단체의 비판이 쏟아졌다. 유럽연합(EU) 의회도 지난 14일 태국의 위구르족 강제송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EU 의회는 태국이 다른 안전한 국가의 재정착 제안에도 위구르족을 자의적 구금, 고문, 심각한 인권 침해 위험이 있는 중국으로 추방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표현과 집회의 자유, 정치적 참여 권리 보장을 위해 왕실모독죄로 불리는 태국 형법 112조를 개정하거나 폐지하라고도 촉구했다. 니콘뎃 팔랑꾼 태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정부가 위구르족 안전을 약속했으며, 당국자가 중국을 방문해 확인할 것"이라며 "태국과 EU는 모두 포괄적 동반자 협정 하에서의 우호 관계를 중요시한다"고 말했다. ▶ 박보겸,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우승…투어 3승째 우승한 박보겸 [K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천55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의 성적을 낸 박보겸은 2023년 교촌 레이디스오픈, 지난해 10월 상상인·한경와우넷오픈에 이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4만4천달러(약 2억1천만원)다. 3라운드까지 유현조와 함께 공동 선두였던 박보겸은 이날 1번 홀(파4) 버디로 한발 앞서 나갔고, 유현조는 2번 홀(파3) 보기가 나오면서 박보겸과 간격이 2타 차가 됐다. 박보겸과 유현조는 3라운드까지 공동 3위 그룹에 4타를 앞서 있었다. 고지우가 이날 하루에 7타를 줄이며 15언더파 273타로 먼저 경기를 끝낸 상황에서 1타 차 선두였던 박보겸은 17번 홀(파3) 티샷이 벙커로 들어가 위기를 맞았으나 파로 잘 막아내고 1타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특히 12번 홀(파4)에서 티샷 실수가 나왔지만,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놓은 뒤 약 10m가 넘는 긴 버디 퍼트를 꽂아 넣은 장면이 하이라이트였다. 우승 박보겸 [K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12월 삼천리 골프단에 합류한 박보겸은 "올해 삼천리에 입단해 처음 전지훈련을 함께 했는데 그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연습해서 우승까지 하게 된 것 같다"며 "올해 삼천리가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해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지우가 1타 차 2위, 이가영이 13언더파 275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박보겸과 공동 선두였던 유현조는 11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4위까지 선수 9명 가운데 박보겸, 고지우, 유현조, 마다솜 등 4명이 삼천리 골프단 소속이고, 단독 10위 전예성까지 '톱10' 10명의 절반인 5명이 삼천리 선수들로 채워졌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4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이날 1타를 잃고 9언더파 279타, 공동 11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예원은 6언더파 272타,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KLPGA 투어 2025시즌 두 번째 대회는 4월 3일 부산 동래베네스트CC에서 개막하는 두산건설 위브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으로 이어진다. ▶ 태국 취업인구 감소 징후 뚜렷…고용전망 ‘암울’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중소기업연맹(Federation of Thai SMEs)에 따르면, 태국 내 사회보장법 제33조 적용을 받는 보험 근로자 수가 감소하는 등 노동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태국중소기업연맹의 셍차이 티라쿨와닛 회장은 보험에 가입한 근로자 수 감소와 더불어 사업체 폐쇄가 이어지면서 고용 전망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생산비 상승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기업과 고용 모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 2024 회계연도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적인 적자 보고 또는 지난 1년간 사업 활동이 없었음을 보여주는 공란의 재무제표 제출 등 몇몇 기업들이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한편, 셍차이 회장은 “생산성 개선 없이 최저임금을 400바트로 인상하면 제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정부가 AI, 디지털 기술, 외국어 역량 등 미래 산업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개혁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중국의 경우, 2025년까지 혁신 주도 기업가 100만 명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인도네시아의 경우, 연간 500만 명을 대상으로 기술 향상 및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음 최근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23년 IMD 디지털 경쟁력 순위를 인용하며 태국의 숙련 노동력 부족 문제를 지적, 신산업 육성을 위한 숙련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태국투자청(BOI)에 따르면, 외국인 직접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산업은 대형 데이터센터, 반도체 조립·검사, 전자회로 기판 제조, 스마트 전자기기 생산, 고정밀 기계 제조, 재생에너지 발전 등으로 약 17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 ‘24년 태국 실업률은 전체 노동력의 1%인 40만2,200명으로, 전년의 39만5,200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24년 총 노동력은 전년 대비 0.2% 감소한 4,035만 명으로 집계)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81451/thailand-faces-grim-employment-prospec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시암파라곤 쇼핑센터에서 3월 29일~30일 ‘더 리얼 코리아 경기(The Real Korea Gyeonggi)’ 행사 개최 (사진출처 : Naewna) 경기관광공사는 한국 경기지역 관광에 관심 있는 분들을 초대한다.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방콕 시암파라곤 1층 패션홀에서 4명의 유명 한국 아티스트를 초청해 ‘더 리얼 코리아 경기(The Real Korea Gyeonggi)’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관광뿐만 아니라 한식, 쇼핑 등 경기도를 더욱 가까이에서 알아볼 수 있을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태국에서 촬영하는 ‘피크닉 라이브 소풍 인 타일랜드(Picnic Live Sopung in Thailand’와 함께 그룹 갓세븐의 임재범, 그룹 인피니티의 남우현, 그룹 에이비식스의 이대휘, 그룹 펜타곤의 키노가 출연해 특별 미니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줌마바까올리, 제이슨랜드와 같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관광 관련 토크쇼를 진행한다. 경기관광공사 페이스북 페이지 (Gyeonggi.TH)를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미니 콘서트 티켓을 받을 수 있다. (ท่องเที่ยวจังหวัดคยองกี สัมผัสเกาหลีอย่างแท้จริง ที่พารากอน / Naewna, 3.1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ewna.com/lady/86935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4일 태국 뉴스

2025/03/14 17:36:44

▶ 태국, 침체된 주식을 강화하기 위해 세금 인센티브 제공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올해 외국인 자금 유출로 인해 동종 업계 대비 실적이 저조한 국내 주식 시장에 투자할 경우 세금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재무부 장관은 개인들이 ESG X라는 주식형 펀드에 대한 새로운 투자에 대해 30만 바트의 세금 혜택을 받게 될 것이고 6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SG X 펀드는 지속 가능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국내 기업의 주식에 투자할 것입니다. 재무부는 이번 조치로 약 500억 바트의 세수 손실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계속 팔아 2025년에 257억 바트를 인출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또한 약 1,800억 바트 상당의 만기 장기 주식형 펀드 보유자에게는 새로운 ESG X 펀드로 전환할 수 있는 세금 감면 혜택도 제공됩니다. 그들은 최대 50만 바트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5년 동안 이 새로운 펀드에 투자해야 합니다. 출처: https://shorturl.at/uGTUi <출처 : KTCC> ▶ 태국 소비자 신뢰지수, 5개월 만에 하락…경제 불확실성 영향 (사진출처 : PPTV Wealth) 지난 13일 태국상공회의소대학(UTCC)은 미국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 생활비 상승, 국내 경제 회복 지연으로 인해 태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5개월 만에 하락, 정부의 경제 부양 대책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무역에 대한 불확실성이 신뢰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 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57.8로(1월의 59.0에서 하락), 최근 태국 정부는 16~20세 청년 270만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지갑' 지원 프로그램 3단계를 도입, 자본시장 투자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 등 올해 경제 성장률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또한, 태국상공회의소대학은 태국이 미국과의 무역에서 높은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 미국의 관세 부과 대상이 될 가능성이 제기했다. (‘24년 태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354억 달러로, 미국과의 무역흑자 규모에서 세계 11위를 기록) 이외에도, 태국상공회의소대학은 태국이 최근 위구르족 40명을 중국으로 송환한 것이 미국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위구르족 송환에 대해 강하게 비난함 (중국은 위구르족 인권 침해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며 태국 정부는 이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한편, ‘24년 태국 경제는 2.5% 성장하여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 낮은 수준을 기록, 지난 2월 태국중앙은행(BOT)은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해 2.00%로 조정했으며 이는 글로벌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과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9211/thai-consumer-confidence-falls-for-first-time-in-5-months-amid-economic-uncertaint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전기요금 보조금 4개월 연장하기로 (사진출처 : SPOTLIGHT) 태국 정부가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 조치를 4개월 연장하고, ‘미터 당 16.05 싸땅(16.05 สต./หน่วย)’ 할인을 지속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약 2,130만 가구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총 예산은 17억 2500만 바트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2024년 12월에 종료된 이전 지원책을 이어가는 형태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지원책은 월 전력 소비량이 300단위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미터 당 16.05 싸땅의 할인이 적용된다. 전기요금 보조금이 적용되는 대상은 아래와 같다. ① 방콕 수도권 전력공사(MEA) 및 지방 전력공사(PEA)의 관할 구역 내 거주자 ② 태국발전공사(EGAT)의 소규모 전력 사용자 ③ 태국 해군의 전력 복지 제도 이용자 ▶ 태국 법무부, “무국적자 100만 명 2년 내 공식적으로 등록 완료하겠다” (사진출처 : The Reporters) 지난 10일 법무부 장관인 타위 썻썽는 무국적자(stateless individuals)를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 정부가 공정한 행정 운영과 사회적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향후 2년 내에 약 100만 명의 무국적자를 공식적으로 등록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양해각서의 주요 목적은 무국적자의 법적 지위 확보(사회적 불평등 해소, 공정한 사회 구축)를 위한 협력을 강화, 정당한 절차를 통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특별수사국(DSI), 지방행정국(DoPA), 기초교육위원회(Obec), 방콕시(BMA) 등 여러 기관도 협약에 서명 태국 내무부에 따르면, 태국에서 출생했지만 법적 신분이 없는 사람은 약 100만 명이며 이 중 약 48만 명이 무국적자 등록을 신청한 상태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정부는 2년 내 48만 명의 신분 검증을 완료하고, 나머지 무국적자들도 정부 임기 내(2027년)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등록된 무국적자는 무료 기본 교육과 공공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갖게 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77041/govt-to-register-1m-stateless-individuals-within-two-years?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내각, 카지노 법안 심의 보류…추가 검토 예정 (사진출처 : spacebar.th)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내각이 예정대로 3월 11일에 카지노-엔터테인먼트 복합 단지 법안을 논의하지 않았다면서, 공청회가 진행될 때까지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패통탄 총리는 법안이 성급히 통과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청회를 통한 국민 의견 수렴이 필수적이라고 강조, 법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 후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청회는 14일에 마무리될 예정, 해당 법안을 긴급 사안으로 다룰 것이라고 발표했던 것과는 상반된 움직임을 보임) 또한, 패통탄 총리는 카지노-엔터테인먼트 복합 단지 요건 중 태국인이 최소 5,000만 바트(약 148만 달러)를 6개월 이상 은행 계좌에 보유해야 한다는 조항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무회의 사무총장인 파콘은 해당 최소 저축 요건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면서도, 이를 수정하거나 폐지할 권한은 국무회의가 아닌 재무부에 있다고 설명) 한편, 온라인 도박을 일부 허용하는 도박법 개정안도 현재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 중이며, 이후 내각에 제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shorturl.at/mTf3o <출처 : KTCC> ▶ "한국 물가에 깜짝, 입국도 복잡" 일본 우르르…태국 관광객 뺏겼다 /그래픽 = 윤선정 디자인기자 동남아시아의 최대 고객이었던 태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관광업계의 고민이 깊어진다.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전자여행허가제(K-ETA)로 복잡해진 입국 절차와 비싼 물가 등으로 여행 수요 회복이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태국은 동남아에서 가장 방한 관광 회복률이 낮은 국가 중 하나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태국 관광객은 약 32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57만명, 1위)에 비해 56.7% 수준이다. 필리핀(102.6%)이나 베트남(92.4%)보다 낮은 수치다. 한국관광공사는 "입국 불허 사례 등이 전해지며 태국 내 방한 심리가 위축됐다"고 밝혔다. 여행사의 FIT(개별관광), 단체관광 문의도 급감했다. 태국 관광객을 상대하는 여행사는 수수료를 낮추거나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등 시도를 하고 있으나 수요 자체가 줄어들면서 매출이 하락세다. 경기도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태국인의 한국 여행이) 많을 때와 비교하면 문의 메일 건수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다른 동남아 국가와 대조적"이라고 말했다. 태국인들이 한국에 우호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같은 침체는 이례적이다. 지난해 문체부의 '2024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태국은 인도네시아나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과 함께 한국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다. 태국여행업협회(TAA)의 현지 설문조사에서도 우리나라가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2위에 꼽혔다. 1위는 일본이다. 주 원인으로는 K-ETA가 지목된다. 불법체류를 줄이는 목적으로 사전에 등록하고 입국을 허가받는 제도지만, 태국 내에서는 지나치게 기준이 빡빡하고 인당 1만원 수준의 수수료 등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지난해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의 부인이나 108만명의 인플루언서 등이 입국을 불허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1만여명이 여행을 취소했으며, '한국 안가'라는 키워드가 현지 SNS에서 유행하기도 했다. 지속 상승하는 숙박비·식대 등 비용도 문제다. 최대 경쟁지인 일본에 비해 숙박비는 10~20% 저렴하지만, 우리나라의 평균 물가가 더 비싸다. 세계 최대 물가 데이터베이스인 '넘비오'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서울의 물가(주거비 제외)는 도쿄보다 25.1% 높다. 식당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해도 서울이 1만 500원으로 도쿄(8819원)보다 19.1% 비싸다. 관광업계는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높은 재방문율을 갖춘 태국 손님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한다. 우리나라의 태국 관광은 늘어났으나 태국인의 국내 관광이 줄어들면서 생긴 '관광 적자'를 해소할 필요도 있다. 지난 1월 태국에 방문한 우리나라 관광객은 약 22만명으로 모든 국가 중 4위지만, 우리나라를 찾은 태국인은 2만여명에 그쳤다. 여행 플랫폼 고위관계자는 "태국 내 여행수요는 견조하지만 입국 불허와 고물가 등으로 방한 관광의 감소세가 뚜렷하다"라며 "태국 관광객들은 3번, 4번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뷰티, 외식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구매 의향이 뚜렷해 유치 전략을 다시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머니투데이> ▶ 친환경 직업 역량 강화 온라인 플랫폼 ‘Green Career’ 출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기술 변화와 기후 위기 속에서 친환경 기술을 갖춘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산업계, 교육 기관과 협력해 온라인 학습 플랫폼 ‘Green Care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해당 플랫폼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과 지속가능성을 통합해 태국의 산업 인력을 재편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으로, 라자망갈라기술대학교(RMUTs), 셰브론 태국(Chevron Thailand), 국제 미래 STEM 인력 협회(IAFSW)가 공동 개발했으며 친환경 직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함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에 따르면, Green Career 플랫폼은 탄소 발자국 계산,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등 환경 중심 직무 교육을 제공하며 요리 예술, 간병 서비스, 관광업 등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Green Career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UNESCO-UNEVOC의 직업 교육 기준을 반영하여 글로벌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학습 가능하다. 태국 산업계 및 교육 기관은 이번 Green Career 플랫폼 출시를 통해 태국이 친환경 산업과 지속 가능한 경제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또한 플랫폼을 통해 태국 노동 시장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5210/empowering-thailands-workforce-with-green-career-skill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관광세 신설하는 태국, 인상하는 일본…한국은 인하 (사진출처 : travie.com) 태국 네이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 입국 시 1인당 300바트를 부과하는 관광세 제도를 연내 도입한다고 밝혔다. 관광세는 태국 정부 승인 시 연말 성수기에 맞춰 시행될 전망이다. 징수 대상은 항공편과 육로, 해상으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관광객이다. 관광세를 납부한 여행객은 최대 60일 동안 재방문 시에도 관광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태국 관광세는 지난해 6월 관광객 감소 우려에 따른 현지 관광업계의 반발 등으로 도입 과정에서 무산된 바 있다. 관광체육부 장관은 징수 금액이 태국 여행을 꺼리게 할 만큼의 큰 금액이 아니므로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세 징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시행할 태국 디지털 도착 카드(TDAC)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월 28일, 일본 여당 자유민주당이 방일 외국인 1인당 1,000엔 씩 징수하고 있는 국제 관광여객세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일 외국인 급증에 따른 오버투어리즘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자유민주당 부회에서 인상폭과 의견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특히 엔화로 환산하면 각각 약 3,750엔, 7,000엔에 달하는 고액의 관광세를 징수하는 이집트와 호주 사례를 참고해 3,000~5,000엔 수준으로 책정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2월부터 징수 중인 관광세를 현행 1인당 15만 루피아에서 10%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은 숙박 관광객에게 징수하는 관광세를 기존 7.5유로에서 15유로로 두 배 인상했다. 반면 지난해 한국은 관광 관련 세금 중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출국 납부 부담금을 1만 원에서 7,000원으로 3,000원 인하했다. 면제 대상도 2세 미만에서 12세 미만으로 확대했다. 출처: https://www.travi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29 <출처 : KTCC> ▶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후보로 방콕·촌부리·치앙마이·푸켓 논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특별위원회는 방콕, 촌부리, 치앙마이, 푸켓을 네 개 지역을 후보로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자 프아타이당 소속 의원인 니콤 분위셋은 해당 4개 지역이 관광 중심지로서 적합하다고 설명(약 5000억 바트 규모), 연간 50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최소 4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태국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니콤 의원은 이미 여러 국제 투자자들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복합단지에는 5성급 호텔, 세계적 수준의 쇼핑몰, 놀이공원, 스포츠 경기장, 컨벤션 홀, 대형 전시장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카지노는 전체 공간의 10% 미만으로 제한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법안은 3월 11일 내각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재무부가 국민 의견을 수렴 중이라면서 연기했다. (국민 의견을 반영해 법안을 수정한 후 다시 내각에 제출할 계획) 도박 반대 단체인 ‘Stop Gambling Foundation’의 타나콘 사무총장은 법안에 여러 허점이 존재한다면서(카지노 시설 수, 도박 공간의 비율, 면허 수수료 및 세금 체계 등에 대한 명확한 규정 등), 도박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규제가 부족하다고 비판, 반대 단체들은 정부청사에 공식 반대 서한을 제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79363/casino-cities-in-thailand-nam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3일 태국 뉴스

2025/03/13 14:53:49

▶ 태국, 투자 유치 총력…"세계 경제 불확실성을 기회로" 작년 국내외 투자 10년만에 최고…'전략적 투자 허브' 목표 태국 방콕항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미국 관세전쟁'의 다음 목표가 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태국이 투자 확대를 통한 위기 돌파 의지를 밝혔다. 13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전날 태국투자청(BOI) 주최 행사에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을 투자 확대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태국을 전략적 투자 허브이자 지역 물류 중심지로 만들기를 원한다"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정적이면서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고자 한다"며 고속철도, 철도 복선화,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복합운송로 '랜드브리지'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도 언급했다. 피차이 춘하와치라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도 투자가 태국 경제 성장의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정학적 문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 태국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 7억명의 인구로 둘러싸인 지역 시장에 자리 잡은 태국은 자원이 풍부하고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전략적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다른 국가와 비교해 자연재해와 분쟁이 없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태국의 투자 유치액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BOI는 지난해 국내외 기업의 투자 신청액이 1조1천300억밧(약 48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35% 증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글로벌 무역전쟁 우려에도 지난달 태국 산업심리지수(TISI)는 전월 91.6에서 93.4로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태국 정부와 재계는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가 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대비에 나서고 있다. 끄리앙끄라이 티안누꾼 태국산업협회(FTI) 회장은 "태국도 트럼프 대통령의 레이더에 포착될 수 있다"며 정부와 공동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태국은 지난해 354억 달러(약 51조원) 규모 대미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 경기부양책 효과로 태국 산업 심리지수 20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금리 인하, 정부의 경기부양책, 관광산업 회복 등의 영향으로 ‘25년 2월 태국 산업 심리지수가 약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FTI가 집계한 산업심리지수가 2월 두 달 연속 상승하여 1월의 91.6에서 2월 93.4로 상승, 2023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또한, 태국산업연맹은 정부의 소규모 사업자의 픽업트럭 구매를 지원하는 신용 보증 조치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침체된 자동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용 보증 조치를 통해 최소 10만 대의 신규 차량 구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한편, 다가오는 14일 태국산업연맹 회원들은 패통탄 친나왓 총리와 회동을 갖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및 관세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8495/stimulus-lifts-thai-industrial-sentiment-to-20-month-hig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육상운송국, 쑤완나품 공항과 파타야, 돈무앙 공항에서 파타야와 후아힌을 연결하는 새로운 버스 노선 개통 (사진출처 : Siamrath) 육상운송국(The Transport Company)은 쑤완나품 공항과 돈무앙 공항에서 파타야와 후아힌을 연결하는 3개 새로운 버스 노선을 개통해 여행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교통 수단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일등석 에어컨 버스를 운행하며 노선은 다음과 같다. -돈무앙 공항 ~ 파타야(촌부리) 구간, 162km, 요금 155바트. 1일 8회 운행(왕복 4회),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0분. 돈므앙 공항에서 오전 6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에 출발. 파타야에서는 오전 7시,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에 출발. -돈무앙 공항 ~ 후아힌(쁘라쭈압키리칸) 구간, 리 216km, 요금 200바트. 1일 4회 운행(왕복 2회), 소요시간 약 3시간 30분 -쑤완나품 공항 ~ 파타야(촌부리) 구간, 거리 127km, 요금 122바트. 1일 8회 운행(왕복 4회), 소요시간 약 2시간. 쑤완나품 공항에서 오전 7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에 출발, 파타야에서는 오전 6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오후 4시 30분에 출발 티켓은 돈무앙 공항에서는 1터미널 1층, 쑤완나품 공항에서 1층 8번 게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운송회사 웹사이트 : https://tcl99web.transport.co.th에서 사전에 티켓 예약 가능하다. ▶ 하원 의장, 불신임 토론에서 '탁신' 언급 금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1일 태국 하원 의장인 완 무하마드 누르는 24일 예정된 불신임 토론을 진행하려면 외부 인사(탁신 친나왓)를 언급해서는 안 된다며, 19일까지 수정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 완 의장은 야당인 국민당(PP) 대표 나타퐁에게 패통탄 총리의 아버지인 탁신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의회 규정 및 헌법에 위배되므로 동의안에서 삭제해야 한다고 통보 야당은 해당 요구에 대해 이미 공식적으로 하원에 이의를 제기한 상태이지만(외부 인사 언급이 금지된다는 구체적인 의회 규정이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 완 의장은 야당이 수정안을 제출하지 않는 한 하원 의제에 해당 안건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 사무국에 따르면, 불신임 안건에서 외부 인사를 직접적으로 명시한 사례가 없었다면서 대신에 ‘가족(family members)’ 또는 ‘전직(former members)’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 과거 1986년 한 의회 토론에서 특정 기업명이 언급된 사례가 있었지만, 의회 특권으로 인해 법적 책임이 면제되었다고 설명 한편, 완 의장은 이번 결정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으며, 하원 사무국은 3월 19일 전에 야당 대표에게 수정안을 제출하도록 통보, 3월 24일에 본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77888/opposition-warned-not-to-name-thaks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中 최대 커피체인 루이싱, 태국 '상표권 도용' 패소 후 승소" 소송 3년여만에 일부 배상 판결…"팬데믹 이후 中업체 도용 사례 늘어" 중국 커피체인 '루이싱커피' 로고(왼쪽)와 태국 모방 브랜드 로고(오른쪽) [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태국에서 상표권을 도용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중국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루이싱커피(luckin coffee)'가 태국 법원에서 승소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1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지역 로펌 틸레케앤깁슨스는 태국 중앙지적재산권·국제무역법원이 지난달 루이싱커피에 유리한 새로운 판결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루이싱커피가 '루이싱'이라는 상표와 사슴 이미지의 선권리(在先權利) 및 더 충분한 권리를 갖고 있다는 취지다. 법원은 아울러 루이싱커피를 모방해 매장을 연 태국 50R그룹의 태국 내 상표 등록을 취소하고, 회사명에 루이싱커피 영문 표기를 쓸 수 없게 했다. 또 루이싱커피 측에 1천만바트(약 4억3천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차이신은 "태국 상표권 침해 사건에서 판결된 최고액 가운데 하나"라며 "루이싱커피의 피해액은 1천만위안(약 20억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은 2021년 말 중국 소셜미디어에 태국 '가짜 루이싱커피' 매장 사진이 유포되면서 공론화됐다. 파란색 바탕에 루이싱커피 브랜드가 새겨져 있었고 특유의 사슴 머리 로고는 '원조'와 반대 방향인 왼쪽을 향했다. 이듬해 8월 루이싱커피 측은 태국에 매장을 연 적이 없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국 안팎에선 타국 상표권을 도용하는 일이 잦던 중국 기업이 역으로 무단 모방 피해자 입장이 된 사례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특허·상표사무소 관계자는 루이싱커피가 2021년 7월 태국에 상표 등록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태국 50R그룹이 2018년 먼저 유사 상표를 신청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50R그룹의 관련 회사인 '루이싱커피(태국) 유한회사'는 2019년 루이싱커피를 회사명으로 등록한 뒤 이듬해 12월 태국 매장을 열었다. 중국 루이싱커피는 2021년 10월 50R그룹의 상표권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태국 법원 1심은 2022년 11월 중국 루이싱커피의 손을 들어줬지만, 2023년 항소심은 "중국 루이싱커피는 소송 제기 당시 이해관계자가 아니었으므로 소송을 낼 권리가 없다"며 원심 판결을 파기했다. 이에 50R그룹은 오히려 중국 루이싱커피에 100억바트(약 4천300억원)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루이싱커피는 2021년 11월 중국 당국의 공고로 '루이싱' 상표권의 중국 내 소유인이 됐는데, 소송을 낸 2021년 10월은 아직 상표권을 소유하기 전이므로 해외에서 상표권을 방어할 자격이 없는 상태였다는 게 태국 항소심의 판단이었다. 차이신은 루이싱커피 측이 지난달 재판에선 어떤 업체가 더 우월한 상표권을 갖고 있는지에 관한 증거와 손실 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중국 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상표권을 빼앗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식재산권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거래 기록 등을 잘 남겨둘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패통탄 총리, 오늘(13일) 상공금융연합회 만나 미국 무역 정책 대응 방안 논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오늘(13일) 태국 총리를 만나 미국의 새로운 무역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상공금융연합회는 태국 상공회의소, 산업연맹, 은행협회 등으로 구성)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대상으로 관세를 부과한 이후 대미무역 흑자국 대상 추가적인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태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24년 기준 350억 달러 규모로 세계에서 11번째로 큰 규모였음)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태국은 미국의 직접적인 관세 부과뿐만 아니라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중국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 경로를 변경할 가능성이 커지고, 태국 시장에 저가 중국산 제품의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태국산업연맹 47개 산업 중 20개 이상 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들이 이미 저가 중국 제품 유입으로 큰 영향을 받고 있음 최근 산업연맹은 1,350명 기업가 대상 기업운영 우려 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1위는 ‘트럼프의 무역 정책과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51.9%), 2위는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50.1%)(중국산 저가 수입품의 공급 과잉이 플라스틱 제조업 등에 영향)였다. 태국산업연맹 끌리앙끌라이 회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이 단기·중기·장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정부와 경제계가 협력하여 산업별로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국산업연맹에 따르면 미국 무역 정책 우려에도 불구하고 태국제조업신뢰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2월 제조업 신뢰지수는 93.4포인트로 1월(91.6포인트) 대비 증가) * 신뢰지수 상승 요인으로 ① 태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2.25% → 2%) ② 정부의 ‘Easy E-Receipt’ 세금 환급 정책 ③ 1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600만 명 유입(전년 대비 10.2% 증가) 등이 꼽힘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8843/pm-in-talks-with-committee-on-how-to-handle-trum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한국 골프 스타들, 푸껫에서 열리는 KLPGA ‘블루캐년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에서 경쟁 (사진출처 : Bangkok Post, Ticketmelon) 전 메이저대회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였던 한국의 박성현 선수가 오늘 푸껫에서 열리는 KLPGA ‘블루캐년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에 출전해 상금 80만 달러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세계랭킹 52위인 박 선수는 시즌 초반 자신의 기량을 시험할 기회로 보고 있다. 2019년 마지막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31세 박 선수는 “시즌 초반 제 실력을 가늠할 기회라고 생각하며 초대해 주신 스폰서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 체력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탄탄한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블루캐년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최근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열렸던 ‘2024 월드 골프 어워즈(World Golf Awards)’에서 ‘태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선정된 블루캐년 캐년코스에서 경쟁을 펼친다. 라이브로 경기를 관람하고 싶은 팬들은 티켓멜론(www.ticketmelon.com)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Thai, Korean stars set for tour opener / Bangkok Post, 3.13, 12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sports/2978678/thai-korean-stars-set-for-tour-opene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지난해 과일 수출 65억 1,000만 달러 기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무역정책전략실(TPSO)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태국의 과일 수출액이 65억 1,000만 달러를 기록, 5년 평균액 58억 6,000만 달러를 넘어 전체 농산물 수출의 22.6%를 차지했다. * 신선한 과일 품목이 51억 50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 주요 품목으로는 두리안, 롱간, 망고스틴, 코코넛, 망고 순으로 두리안이 약 38억 달러 규모로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 ① 두리안: 85만 9,183톤(37억 6000만 달러) 수출, 전체 신선 과일 수출 가치의 72.9% 차지 (중국이 97.4%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 시장이며 홍콩, 한국, 말레이시아, 미국이 뒤를 이음) ② 롱간: 52만 7,927톤(5억 7100만 달러) 수출, 중국(73.1%)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가 주요 시장 ③ 망고스틴: 28만 4,860톤(4억 9100만 달러) 수출, 중국(91%)를 비롯해 베트남, 한국, 미국, UAE가 주요 시장 ④ 코코넛(Young coconut): 25만 7,428톤(2억 1700만 달러) 수출, 중국(82.7%)을 비롯해 미국, 홍콩, 싱가포르, 네덜란드가 주요 시장 ⑤ 망고: 10만 6,753톤(1억 3300만 달러) 수출, 한국(61.8%)을 비록해 말레이시아, 일본, 베트남, 라오스가 주요 시장 무역정책전략실의 푼퐁 국장은 과일 수출 성공 요인으로 “태국산 과일의 높은 품질과 다양한 맛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수출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선 과일 수출의 경우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23년부터 중국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산 두리안도 수입하기 시작해 경쟁이 심화, 무역정책전략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8013/fruit-exports-produce-6-51b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대한항공, 새로운 기업 이미지(CI) 선보여 (사진출처 : Bangkok Post) 대한항공은 지난 화요일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출시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합병해 아시아 최대 항공사 중 하나가 되면서 새로운 CI를 회사 전체에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의 최대 항공사는 지난 12월 아시아나항공 지분의 3분의 2를 13억 달러에 인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7년 1월 1일까지 자회사로 운영되다가 대한항공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새로운 항공기는 ‘대한항공’ 대신 ‘한국’이라는 단어를 더 크고 현대적이며 단순하고 진한 파란색 글씨로 사용하고, 동체의 상단 절반은 새로운 금속 효과와 함께 밝은 파란색으로 칠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심벌 디자인 변경은 대한항공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모던함과 미니멀리즘(최소화) 트렌드를 추구하는 주요 글로벌 기업의 추세에 발맞춘 것입니다”라고 소개했다. 1984년부터 대한항공 항공기는 하늘색, 흰색의 동체 색깔과 함께 꼬리날개에는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으로 디자인되어 있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합병 이후에도 매출과 규모는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성장 척도는 서비스 품질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라고 밝혔다. 한국은 최근 한 달 간격으로 두 건의 주요 항공기 사고를 겪었다. 제주항공 여객기가 한국 내 공항에서 추락한 치명적인 항공참사가 있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저가 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대한항공의 저가 항공사인 진에어와 합쳐 단일 저가 항공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Korean Air launches new look / Bangkok Post, 3.13, B6면, Lisa Barrington, Reuters, 서울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8540/korean-air-rebrands-after-completing-merge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재무부, 무역 전쟁 속 투자 유입으로 경제 성장 기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피차이 재무부 장관은 태국에 더 많은 외국인 투자가 유입되고 있다면서, 태국이 세계 무역 전쟁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 경제는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유동성이 풍부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것으로 분석) 피차이 장관은 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태국의 경제 성장률 3.0~3.5%에 가깝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정부는 올해 수출 성장률 4%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에 따르면 미국의 수입품에 대한 공격적인 관세 정책으로 인해 태국 수출의 운영 비용이 평균6~8%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음 한편, 태국산업연맹(FTI)은 태국 자동차 산업이 이미 부진한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동차 수입 관세 부과를 강행할 경우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8386/thailand-benefiting-from-trade-war-finance-minister-say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2일 태국 뉴스

2025/03/12 12:15:26

▶ 태국, 트럼프발 무역전쟁 우려 고조…"알루미늄·車 수출 타격" "中과 지나친 밀착 자제해야"…'美제품 수입 4개년 계획' 제안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도 '트럼프발 무역전쟁'이 경제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12일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무역전쟁 2025: 트럼프를 다루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민관 합동 토론회에서 까리다 파오피칫 태국개발연구소(TDRI) 경제정보국장은 "미국의 무역전쟁이 세계와 태국 경제 모두에 위험과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역전쟁으로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함에 따라 무역이 국내총생산(GDP) 60% 이상을 차지하는 태국을 비롯한 각국이 잠재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태국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돼지고기, 옥수수 등의 수입을 개방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의 지난해 대미 무역 흑자 규모는 456억달러(약 66조원) 규모로,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았다. 끄리앙끄라이 티안누꾼 태국산업협회(FTI) 회장은 "미국이 대미 흑자가 큰 국가에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태국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 포문을 연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가 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그는 분석했다. 태국은 지난해 2억7천만달러(약 3천921억원) 규모 알루미늄을 미국에 수출했다. 대미 알루미늄 수출액은 세계 10위였다. 끄리앙끄라이 협회장은 지난해 미국으로 약 4만2천대를 수출한 자동차 산업도 미국의 관세 부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피산 마나와팟 전 주미 태국대사는 "과거에는 미국이 여러 국가에 무엇을 줄 수 있는지가 문제였지만 트럼프는 다른 국가들이 미국에 무엇을 줄 수 있는지 묻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등을 검토하고 미국 제품 대량 구매에 관한 4개년 계획을 발표하라고 패통탄 친나왓 총리에게 건의했다. 중국과는 유대를 유지해야 하지만, 지나치게 밀착해 서방국과의 관계를 위험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고도 그는 조언했다. 지난주 태국상공회의소(TCC)도 관세전쟁으로 GDP가 많이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TCC는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로 올해 태국 GDP 성장률이 정부 목표치 3.5%에 크게 못 미치는 3% 미만에 그칠 수 있다고 예측했다. ▶ 태국 정부, 최저임금 400바트 인상 ‘약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0일 피팟 라차킷프라칸 노동부 장관은 국회 질의에서 중소기업(SME)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국 400 바트 최저임금 인상 계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사정위원회가 수요일에 해당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첫 번째 회의에서 임금 인상이 승인되지 않으면 15일 이내에 두 번째 회의가 소집될 수 있다. 한편, 노동부는 앞서 올해 1월 1일부터 푸켓, 차층사오, 촌부리, 라용, 그리고 수랏타니주의 사무이 지역 최저임금을 400바트로 인상한 바 있으며(적용 대상 직업군 129개), 이에 대해 장관은 현재의 불균형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면서, 임금 인상이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팟 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의 경제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법인세 감면 및 사회보장기금(SSF) 내 고용주 부담금 축소 등의 지원책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77146/govt-committed-to-minimum-wage-hike?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서만 4천400억원 시장"…삼표그룹, 로봇주차 사업 가속화 주차 대수 133% 증가·공사비 절감…"국내 도입·확산 기대" 엠피시스템 태국 총판업체 대표 아비람 시타칼린 (방콕=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삼표그룹 계열사 에스피앤모빌리티의 로봇 주차 시스템인 '엠피시스템'(MPSystem)의 태국 총판업체 파크플러스의 아비람 시타칼린(Abhiram Sitakalin·40) 대표가 지난 6일(현지시간) 방콕에서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5.3.6. [삼표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로봇 주차 시장은 태국에서만 매년 3억 달러(약 4천373억원)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삼표그룹 계열사 에스피앤모빌리티의 로봇 주차 시스템인 '엠피시스템'(MPSystem)의 태국 총판업체 파크플러스의 아비람 시타칼린(Abhiram Sitakalin·40) 대표는 지난 6일(현지시간) 방콕에서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파크플러스는 현재 대형 쇼핑몰, 호텔, 아파트를 포함해 태국 내 14개 빌딩에서 주차 사업권을 수주해 엠피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시타칼린 대표는 로봇주차의 장점으로 공간 효율성을 꼽았다. 애초에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도 밀집되고 땅값이 비싼 도시 환경에서 얻었다. 그는 "15년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항공우주공학 석사 과정을 밟다가 서울과 태국의 땅값이 오르는 것을 보고 기계 주차를 활용하자는 생각을 했고, 로봇 주차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고 말했다. 방콕과 서울 모두 시내 중심부일수록 부동산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건물 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투자 수요나 수익과 직결된다. 엠피시스템은 미리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로봇이 입차부터 주차, 출차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같은 면적이면 사람이 직접 주차하는 자주식이나 기존 기계식보다 훨씬 더 많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사람이 다니기 위한 보행로나 차량이 이동하는 통로 등의 공간이 필요 없고 1:1 병렬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령 자주식으로 9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엠피시스템을 도입하면 133.3% 증가한 21대를 주차할 수 있다. 엠피시스템 주차와 자주식 주차 대수 비교 그래픽 (방콕=연합뉴스) 자주식으로 9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에스피앤모빌리티의 로봇주차 시스템인 엠피시스템을 도입하면 133.3% 증가한 21대를 주차할 수 있다. 사진은 엠피시시스템(왼쪽)과 일반 자주식 주차장의 주차 대수를 비교한 그림. [에스피앤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에서 지하 2층∼지하 7층을 자주식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쇼핑몰 짓는다면 지하 7층까지 총 1천95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지만, 이 공간 일부에 엠피시스템을 도입하면 지하2층∼지하 6층까지만 시공해도 주차 대수를 약 2천100대로 늘릴 수 있다. 공사비도 1천220억원가량에서 약 1천55억원으로 13.5% 절감될 것으로 분석됐다. 시타칼린 대표는 "설치비로 보면 로봇 주차가 당연히 더 비싸겠지만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 주차 공간을 줄인 만큼 가구 수를 늘릴 수 있다는 점을 비교하면 (종합적으로는) 오히려 더 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은 자주식 주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땅값이 점점 비싸지니까 점점 갈수록 자주식에 대한 선택권은 좁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엠피시스템으로 주차 중인 차량 (방콕=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태국 방콕의 한 고급 주거시설 주차장 내부에서 차량이 엠피시스템 주차된 차량들. 2025.3.5. ohyes@yna.co.kr 실제로 엠피시스템에 대한 해외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에스피앤모빌리티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1천대 규모의 엠피시스템 시공을 수주했다. 이외에 멕시코, 중국, 스페인, 캄보디아, 이집트 등을 포함해 총 12개 국가에 1만183대 규모의 엠피시스템을 입점시켰다. 특히 최근에는 여러 가지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에서도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에는 현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에 준공하는 오피스텔을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엠피시스템을 선보인다. 에스피앤모빌리티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공공주택을 비롯한 백화점, 쇼핑몰, 호텔, 오피스 등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에 접목돼 한차원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국내에도 하루빨리 로봇 주차가 도입·확산한다면 기존 주차와의 차이를 분명하게 느낄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멘트 등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인 삼표그룹은 신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자 2022년 셈페르엠과 손잡고 에스피앤모빌리티를 설립했다. 평소 로봇 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정대현 삼표그룹 부회장이 개인 지분 60%를 출자하고, 셈페르엠이 40%를 출자한 합작법인이자 삼표그룹의 계열사다. 에스피앤모빌리티는 주로 국내 영업을, 셈페르엠은 해외 부문을 담당한다. 셈페르엠은 국내 중소기업으로 2017년부터 로봇주차 사업을 하며 해외를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해왔다. 2016년 멕시코의 한 주거시설에 설치된 엠피시스템 [에스피앤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디지털 지갑 프로젝트 3차 시행 승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0일 태국 정부는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16~20세 청년 270만 명에게 1만 바트를 지급하는 디지털 지갑 프로그램 3차 시행을 승인했다. (앞서 1차, 2차 지급은 복지카드 소지자, 장애인,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은행 계좌(PromptPay)를 통해 지급됨) 피차이 재무부 장관은 경제부양위원회 회의 후 이번 3차 지급은 올 2분기에 디지털 지갑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정부가 참여자의 지출 내역을 추적해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가계 부채(태국의 가계부채 국내총생산(GDP) 대비 89%에 달해 심각한 수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디지털 지갑이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것은 예산 제약때문이 아닌경제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일반적으로 2-3분기가 경기 둔화 시기인 점을 감안해 3차 지급을 2분기에 실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부양위원회는 공공투자 촉진, 투자청(BOI) 산하 프로젝트 가속화, 수출 성장률사업 추진, 수출 증가율 4% 달성, 외국인 체류 기간 연장 등을 통해 경제 성장률을 3%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줄라펀 재무부 차관은 지급받은 금액은 등록된 행정 구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 없는 대상자는 국영은행 및 기타 채널을 통해 등록 가능, 만약 디지털 지갑 프로그램을 위한 1500억 바트 예산이 2025 회계연도 내에 소진되지 않으면 회수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76896/thai-govt-oks-third-phase-of-b10-000-cash-handou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하이브리드 차량 세제 혜택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0일 태국 재무부는 2026년부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 제조에 대한 세제 혜택을 도입할 계획(4월까지 내각에 안건을 제출할 예정)으로 계획이 승인되면 배터리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 주행 거리가 길수록 세율이 낮아지는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은 동남아 최대 자동차 생산 허브이자 도요타, 혼다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수출 기지지만 최근 산업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24년 태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 감소하여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내수 판매와 수출도 각각 26%와 8.8% 감소) 로이터 동신에 따르면, 지난 2월 도요타를 포함한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판매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 도입에 대해 정부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BYD와 Great Wall Motors는 태국에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공격적인 가격 경쟁을 펼치고 있어 기존 제조업체들이 큰 압박을 받고 있음 한편, 태국 재무부는 픽업트럭 구매자들을 위한 신용 보증 프로그램도 도입할 계획이라면서, 해당 조치는 3월 말 열리는 연례 모터쇼 이전에 시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2976833/thailand-plans-tax-incentives-for-plug-in-hybrids-officia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민간항공국(CAAT), 항공기내 휴대용 충전기(Power Bank) 새로운 기준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최근 항공기 내 휴대용 충전기(Power Bank) 발화 사고가 잇따르면서 한국, 대만 등에서 새로운 규제가 도입되고 있다. 태국 민간항공국(CAAT)은 2025년 3월 6일 휴대용 충전기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타이항공(Thai Airways)도 3월 7일 기내 모바일 배터리 사용 및 충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으며, 3월 15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태국 민간항공국(CAAT)은 항공기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기내 예비 배터리(파워 뱅크) 취급에 관한 규정을 발표했다. 휴대용 충전기는 위탁 수하물로 보낼 수 없다. 리튬이 함유된 배터리는 비행 중 열이 축적되어 발화 및 폭발의 위험이 있고, 화물칸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 진압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비 배터리는 기내 반입 수하물(Carry On Baggage)로만 허용된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기내 반입 가능한 예비 배터리의 용량 기준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100Wh(와트시) 또는 20,000mAh(암페어시) 이하의 배터리는 1인당 최대 20개까지 반입할 수 있다. -100Wh 초과~160Wh 또는 20,000mAh 초과~32,000mAh 이하 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반입 가능하다. -160Wh 또는 32,000mAh를 초과하는 배터리는 반입이 불가하다. 태국 민간항공국(CAAT)은 승객들은 여행 전에 휴대용 충전기의 용량을 확인하고 상태가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 태국 내각, 카지노 법안 심의 보류…추가 검토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내각이 예정대로 어제(11일) 카지노-엔터테인먼트 복합 단지 법안을 논의하지 않았다면서, 공청회가 진행될 때까지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패통탄 총리는 법안이 성급히 통과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청회를 통한 국민 의견 수렴이 필수적이라고 강조, 법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 후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공청회는 14일에 마무리될 예정, 해당 법안을 긴급 사안으로 다룰 것이라고 발표했던 것과는 상반된 움직임을 보임 또한, 패통탄 총리는 카지노-엔터테인먼트 복합 단지 요건 중 태국인이 최소 5000만 바트(약 148만 달러)를 6개월 이상 은행 계좌에 보유해야 한다는 조항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국무회의 사무총장인 파콘은 해당 최소 저축 요건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면서도, 이를 수정하거나 폐지할 권한은 국무회의가 아닌 재무부에 있다고 설명 한편, 온라인 도박을 일부 허용하는 도박법 개정안도 현재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 중이며, 이후 내각에 제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77913/cabinet-holds-off-on-casino-bill-for-more-considera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관광공사, 태국 방한관광시장 회복 위해 노력 한국관광공사가 태국 방한관광시장이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태국여행업협회 대표단 방한 환영만찬. 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태국여행업협회 회장단을 포함한 태국 주요 여행사 대표 40명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을 찾았다”며 “이번 방문은 한국과 태국 간 관광교류를 확대하고 움츠러들었던 태국 방한관광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성사됐다”고 밝혔다 2019년 한국을 찾은 태국인은 약 57만 명을 기록할 만큼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방한시장이었으나, 지난해 방한 태국인 수는 약 32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 대비 56.7%에 머물렀다. 한국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한 필리핀과 베트남의 방한 회복률이 각각 102.6%, 92.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할 때, 태국은 전자여행허가제(K-ETA) 시행 이후 입국 제한 사례가 전해지며 방한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한국관광공사는 태국 내 위축된 방한심리를 해소하고 한국 여행의 긍정 이미지를 확산하고자 지난해부터 태국 방콕, 치앙마이 등에서 한국관광 홍보전을 펼치고 환대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번 태국여행업협회의 방한 또한 그러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1984년 설립된 태국여행업협회는 태국 내 아웃바운드 여행사 1,159개 업체가 소속된 기관으로, 2022년 10월 공사와 방한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방한단은 25개 업체, 40명의 규모로 기업회의ㆍ인센티브관광(포상관광)과 개별여행객 대상 방한 상품 등을 판촉 중인 여행사로 구성됐다. <기사 출처 : AUTO RACING> ▶ 트럼프, 한반도 담당 동아태 차관보에 디솜버 前태국대사 지명 트럼프 1기 때도 동아태 차관보 유력 후보 거론되다 태국 대사 지내 아시아 인수합병 전문 변호사…부인이 한국인, 본인도 일상적 한국어 가능 마이클 디솜버 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후보자 [설리번 앤드 크롬웰 홈페이지 캡처]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한국과 북한 문제 등의 실무를 담당하는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동아태) 차관보에 마이클 디솜버 전 태국 대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디솜버 대사가 차기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로 지명됐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적었다. 한국과 북한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과 관련한 외교 실무를 총괄하는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상원에서 청문회를 거쳐 인준을 받아야 공식 임명된다. 디솜버 전 대사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말기인 2020년 3월부터 이듬해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 임기가 끝날 때까지 태국 대사를 지냈다. 태국 대사 시절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기조에 발맞춰 일련의 언론 기명 칼럼 등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와 남중국해 문제 등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 설리번 앤드 크롬웰 소속 변호사로 오래 활동했으며, 현재도 이 법인 소속이다. 설리번 앤드 크롬웰은 홈페이지에서 디솜버 후보자에 대해 "1997년 홍콩으로 이주한 이후 중국, 한국, 동남아 및 기타 아시아 지역에서의 공공 및 민간 인수합병 거래, 레버리지 바이아웃, 합작 투자 및 직접 투자에 업무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해당 법인에서 "아시아 인수합병과 한국 및 동남아시아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디솜버는 하버드 로스쿨을 우등(magna cum laude)으로 졸업했고, 스탠퍼드대에서 학사(계량 경제학)와 석사(동아시아) 학위를 받았다. 석사 논문 주제는 '중국의 핵무기 전략'이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는 마이클이 우리나라를 위해 엄청나게 열심히 일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디솜버 전 대사는 트럼프 집권 1기 때도 당시 대니얼 러셀 동아태 차관보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된 바 있다. 부인이 한국인으로 일상적인 한국어 구사도 가능하며 중국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1일 태국 뉴스

2025/03/11 13:03:42

▶ 태국 패통탄 총리 불신임투표 직면…"父탁신 과도한 국정 개입" 여권 여유 있는 과반 의석 확보로 통과 가능성은 작아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왼쪽 두번째)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딸인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불신임 투표에 직면하게 됐다. 11일 방콕포스트와 카오솟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는 24일 하원에서 패통탄 총리 불신임안을 놓고 토론이 시작된다. 태국 야당인 국민당은 패통탄 총리가 맡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아버지 탁신 전 총리의 지나친 영향력 아래 놓여있다며 지난달 27일 불신임안을 제출했다. 낫타퐁 르엉빤야웃 국민당 대표는 당시 "패통탄 총리는 태국이 처한 문제를 해결할 리더십과 능력이 부족하며 아버지 탁신 전 총리가 국정에 과도하게 개입하도록 했다"고 비판했다. 패통탄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 제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국법에 따르면 하원 의원 5분의 1 이상이 불신임안을 발의할 수 있으며, 의원 과반수가 찬성해야 불신임안이 통과된다. 토론에 이은 불신임 투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패통탄 총리가 대표인 프아타이당을 비롯한 연립정부 구성 정당이 하원 500석 중 322석을 차지하고 있어 일부 이탈표가 나와도 불신임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작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야권은 패통탄 총리의 실정과 탁신 전 총리의 영향력 행사를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패통탄 총리는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불신임 토론은 태국 첫 Y세대(밀레니얼세대) 총리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1986년생인 패통탄 총리는 지난해 8월 37세에 태국 최연소 총리로 선출됐다. 그는 고모 잉락 친나왓에 이은 두 번째 태국 여성 총리이자, 탁신 가문과 관련된 네 번째 총리이기도 하다. 정치 입문 약 3년 만에 총리가 된 그를 두고 태국 정치권 안팎에서는 탁신 전 총리가 정부와 여당을 지배한다는 논란이 이어졌다. ▶ 태국산업연맹(FTI), “미 관세 인상, 태국 자동차 산업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자동차 산업이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미국의 새로운 자동차 관세가 예정대로 부과되면 태국 자동차 산업 부진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수출 부진의 주요 원인: ① 미국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 증가 ② 중국산 자동차와의 가격경쟁)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캐나다와 멕시코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뒤 자동차 품목에 한 달간 관세를 유예함 * ‘24년 기준 미국은 총 2,670억 달러에 달하는 승용차/상용차를 수입한 세계 최대 수입국, 미국은 태국의 승용차 수출 16위 국가, 상용차 수출 11위 국가. ‘24년 기준 태국은 미국 시장에 승용차 4만 2000대, 상용차 20대를 수출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가계부채 부담으로 인해 대출 승인이 어려워지면서 태국 자동차 내수 시장 역시부진을 겪고 있다. * ‘25년 1월 기준 태국 내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이상 감소한 4만 8,092대를 기록, 자동차 수출은 28.3% 감소한 6만 2,321대 (3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 또한, 멕시코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태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 역시 미국의 관세 영향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멕시코에서 생산한 차량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과정에서 태국산 부품을 사용) 한편, 지난 2월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수입되는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를 3월 4일부터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제조사들의 우려와 요청에 따라 관세 부과를 4월 2일까지 유예, 관세 정책에 대한 추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6443/looming-us-tariffs-a-threat-to-indust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16∼20세 청소년에도 보조금…43만원씩 디지털화폐 지급 취약계층·노년층 이어 3차 현금 지원…총리 "올해 성장률 3% 넘을 것" 보조금 받은 태국 국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경기 부양 목적으로 현금성 보조금 지급 정책을 펴고 있는 태국 정부가 10대 청소년에게도 1인당 약 43만원을 준다. 11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경제부양위원회는 16∼20세 국민 270만명에게 1인당 1만밧(약 43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전날 승인했다. 피차이 춘하와치라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내각 승인을 거쳐 2분기에 '디지털 지갑'을 통해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디지털 화폐를 지급하면 국민은 스마트폰 등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피차이 부총리는 디지털 지갑 시스템을 활용하면 정부가 보조금 사용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태국 정부는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보조금 지급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 취약계층 약 1천450만명, 올해 1월 노년층 약 300만명에게 1인당 1만밧을 현금으로 지원했다. 현 집권당인 프아타이당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 1인당 1만밧 보조금 지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러나 야권이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반발했고, 경제학계와 태국중앙은행(BOT) 등도 국가 재정 부담과 물가 상승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반대했다. 정부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조금 지급을 강행하고 있다. 피아치 부총리는 "지급된 보조금이 전국으로 퍼져 가계부채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며 "정부는 이 정책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태국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관광 산업 침체와 수출 부진으로 경제가 위축된 상태다. 지난해 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5%로 예상치에 못 미쳤다.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성장률 5.0%의 절반 수준이다. 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태국은 지난해 354억 달러(약 51조원) 규모 대미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태국 경제가 올해 3%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정부는 이 수치를 넘어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전 레드셔츠 지도자 자뚜폰, 카지노 합법화 법안 반대 시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3월 2일 정부청사 인근 차마이 마루쳇 다리에서 카지노 합법화를 포함한 정부의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전 레드셔츠 지도자 자뚜폰 프롬판은 온라인 도박 합법화도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도박이 합법화된다면 국가를 쇠퇴시킬 것”이라며 11일 화요일 내각에서 검토될 카지노 복합단지 법안 및 온라인 도박 합법화에 반대했다. 자뚜폰은 "프아타이당의 선거 공약에는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카지노) 관련 정책이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강조하며, 총리실 장관인 추삭 시리닐이 금요일에 이 법안을 화요일에 내각에 상정하여 검토해야 하는 긴급한 사안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한편, 지난 8일 세타 타위신 전 총리는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단지가 투자자를 유치해 태국 내 건설 프로젝트를 촉진할 것이기 때문에 이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고품질 박물관, 실내 경기장, 공원 등의 개발을 강조했으며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75811/jatuporn-calls-for-support-in-protest-against-govts-gambling-bi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KLPGA투어 시즌 개막…13일 태국서 블루캐니언 챔피언십 시동 이예원, 타이틀 방어전…박현경·박지영·배소현·마다솜·황유민 출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포스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긴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2025년 시즌을 시작한다. 개막전은 오는 13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이다. 지난해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하나금융 싱가포르 여자오픈이 개막전이었지만, 싱가포르 여자오픈이 없어지면서 지난해 시즌 두 번째 대회였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개막전이 됐다. 작년에 3라운드 54홀 경기로 치렀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올해 4라운드 72홀 경기로 바뀌었고, 상금도 65만달러에서 80만달러로 많아져 시즌 개막전의 위상을 갖췄다. 또 지난해에는 72명의 선수가 참가해 컷 없이 모두 상금을 탔지만, 올해는 출전 선수가 120명으로 늘어나면서 2라운드 성적 상위 60위까지 3, 4라운드를 치르도록 바뀌었다. 개막전이니만큼 KLPGA 투어 간판선수가 총출동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무대를 옮긴 지난해 상금왕 윤이나는 빠졌으나 박현경, 박지영, 황유민, 김수지, 마다솜, 이예원, 노승희, 배소현, 방신실 등 지난해 상금랭킹 2∼10위 선수가 모두 출전한다. 박현경, 박지영, 이예원, 배소현, 마다솜은 지난해 나란히 3승씩 거둔 공동 다승왕이라 개막전부터 다승왕 2연패를 놓고 격돌한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 초대 챔피언 이예원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지난해 이 대회의 초대 챔피언이 된 덕분에 상반기를 잘 풀어나가며 시즌 3승을 했다. 올해도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하면 올 시즌 목표를 이루는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의욕을 보였다. "시즌 첫 대회이기 때문에 우선 톱10 진입을 목표로 욕심내지 않는 플레이를 차분히 하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라는 이예원은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섬세한 그린 공략이 필요하다. 겨울 동안 중거리 퍼트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퍼트 연습에 매진했는데, 많은 버디를 잡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략을 소개했다. 작년 신인왕 유현조와 지난해 우승 물꼬를 튼 김민별, KLPGA 투어 최다승(20승)에 1승을 남긴 박민지, 부활을 노리는 임희정도 개막전 우승을 꿈꾸며 출사표를 올렸다. 세계랭킹 14위 야마시타 미유(일본)의 참가가 우승 경쟁의 변수로 꼽힌다. 일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3승을 쌓은 야마시타는 2022년, 2023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고 작년에도 2차례 우승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1위로 LPGA 투어에 진출했다. LPGA 투어에서도 올해 3차례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두 번이나 진입하는 등 세계 정상급 경기력을 지녔다.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기간에는 LPGA 투어와 JLPGA 투어 모두 대회가 없어 야마시타의 출전이 성사됐다. KLPGA 투어에서 10차례 우승하고 2016년 상금왕을 차지했던 박성현도 출전한다. 미국으로 건너가 LPGA 투어에서 7승을 올리며 상금왕과 신인왕을 석권하고 세계랭킹 1위를 찍었던 박성현은 지난해는 병가로 쉰 뒤 올해 재기를 노린다.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U+모바일tv가 매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 2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전년 대비 1.08% 상승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태국의 식품 물가, 특히 과일, 식재료, 즉석식품, 비알코올 음료 등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2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전년 동기 대비 1.08% 상승했다. (‘25년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0.55를 기록, 전년 동기(99.48)보다 상승한 수치) 식음료 부문은 주로 과일, 비알코올 음료, 식재료, 밀제품, 계란 및 유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전년 대비 2% 상승, 비 식음료 부문은 주로 연료, 전기, 주택 임대료 및 국제 항공료 상승으로 전년 대비 0.4 % 상승했으며, 코어 인플레이션(신선식품과 에너지 가격 제외)은 1월 0.83%에서 2월 1%로 상승했다. 무역정책전략실은 3월의 물가 추세도 2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① 디젤 가격 상한제의 기준 변경(작년 리터 당 30바트 → 올해 리터 당 33바트) ② 관광 활성화에 따른 항공료 등 관련 서비스 가격 상승 ③ 커피, 팜유, 코코넛 등 일부 농산물 원자재 가격 상승 (올해 1분기 물가는 연간 1.1~1.2% 상승할 것으로 예상, 2분기는 정부의 생계비 절감 정책 효과로 0.5%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 한편, 무역정책전략실은 국제 시장에서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국내 유류비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는 추가적인 생계비 지원 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낮은 인플레이션이 약한 구매력(태국의 가계 부채는 GDP의 89%로 매우 높은 수준)을 어느 정도 반영한 수치라고 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5148/higher-food-prices-push-february-inflation-up-1-0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화오션, 주한태국대사와 해양안보·조선산업 협력 논의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왼쪽)와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화오션은 지난 10일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를 만나 양국의 해양 안보와 조선 산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태국 조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조선소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비전을 제시했고, 타니 쌩랏 대사는 기술 이전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고 한화오션은 전했다. 타니 쌩랏 대사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기술교육원에서 연수 중인 태국 교육생들과 화상으로 소통하기도 했다. 타니 쌩랏 대사는 "태국 해군의 현대화를 위한 방산 협력과 한화오션의 뛰어난 조선 기술을 태국 산업에 접목해 양국 경제 협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싶다"며 "태국의 해양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화오션이 2018년 인도한 3천700톤급 호위함을 언급하며 "태국 바다를 지키는 이 호위함을 볼 때마다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은 "태국의 해양안보를 지탱하는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한화오션의 의지와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함정 수출과 협업을 통해 태국 산업의 역량을 키우고 경제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태국 과학기술연구소, 스마트 병·캔 분리기 개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과학기술연구소(TISTR)는 지역사회의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병·캔 분리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연구소에 따르면, 해당 기기의 크기 85×95×165cm로, 투명 PET, 색깔 PET, HDPE, 알루미늄, 철 등을 식별해 자동으로 분리 가능, 500~600mL 크기의 병을 처리할 수 있으며 폐기된 품목 수, 재활용률, 온실가스 감축 효과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 해당 기술은 방콕 국제 지식재산·발명·기술 박람회 2025에서 사라부리 샌드박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기물 관리 및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음 또한, 과학기술연구소에 따르면 학교, 관공서, 기업, 백화점 등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이 기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멤버십 프로그램과 연동되어, 사용자의 참여도를 기반으로 보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 정부는 경제·사회 발전과 함께 증가하는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향후 20년간 폐기물 관리를 국가적 우선 과제로 설정 한편, 과학기술연구소는 분리 기기의 보급이 지역사회 폐기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폐기물 감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4712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대한민국 해군 노적봉함 리셉션, 사따힙 해군기지에서 열려 (사진출처 : thaiveterans.mod.go.th) 3월 8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은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코브라 골드 훈련 참가를 위해 태국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군 노적봉함(LST-689)에서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촌부리 주 사따힙 해군기지 쭉사멧 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아카라폰 태국보훈청 부청장과 주태국 한국대사, 무관, 2025년 연합해군훈련단, 태국 한국전참전용사협회, 한인단체장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했다. (งานเลี้ยงรับรองบนเรือ อาร์โอเคเอส โนจ็อกบง (แอลเอสที - 689) / Thai Veterans, 3.1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haiveterans.mod.go.th/%E0%B8%87%E0%B8%B2%E0%B8%99%E0%B9%80%E0%B8%A5%E0%B8%B5%E0%B9%89%E0%B8%A2%E0%B8%87%E0%B8%A3%E0%B8%B1%E0%B8%9A%E0%B8%A3%E0%B8%AD%E0%B8%87%E0%B8%9A%E0%B8%99%E0%B9%80%E0%B8%A3%E0%B8%B7%E0%B8%AD-%E0%B8%AD/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0일 태국 뉴스

2025/03/10 15:14:17

▶ 태국 남부에서 총격·폭발물 동시다발 공격…5명 사망 무슬림 분리주의 세력 테러 빈발 지역 태국 남부에서 총격·폭발물 동시다발 공격으로 5명 사망 지난 8일(현지시간) 밤 괴한들의 총격·수류탄 공격으로 연기에 휩싸인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 자경단 사무실(오른쪽)과 태국 남부 빠따니주의 도로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한 모습(왼쪽). 2025.03.10 [타이PB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무슬림 분리주의 세력이 활동하는 태국 남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총기와 폭탄을 동원한 테러 공격이 벌어져 5명이 숨졌다. 10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현지 매체 타이PBS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 순가이 꼴록 지역에서 괴한 10여명이 자경단 사무실을 습격했다. 대다수가 검은색 옷차림을 한 괴한들은 픽업트럭과 승용차를 타고 사무실에 도착, 현장에 있던 자경단원 10여명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소총을 난사한 뒤 달아났다. 이 범행으로 자경단원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고 나라티왓주 경찰이 밝혔다. 또 비슷한 시간 나라티왓주와 인접한 태국 남부 빠따니주 사이부리 지역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순찰 중이던 순찰대원 1명과 현지 치안 지원 인력 2명 등 3명이 숨졌다. 태국은 불교 국가지만, 무슬림 인구가 많은 나라티왓·빠따니·얄라 등 태국 최남단 3개 주와 송클라주 일부에서는 무슬림 세력이 분리 독립을 주장해왔다. 2004년 나라티왓주 탁바이에서 무슬림 시위대 78명이 군경의 호송 도중 질식사한 '탁바이 사건'을 계기로 무슬림 분리주의 투쟁이 본격화했으며, 이후 이 지역에서는 각종 테러와 무장 충돌로 총 7천500여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7월에도 얄라주·빠따니·나라티왓주에서 자동차 폭탄 테러, 도로 매설 폭탄 테러가 잇따라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 태국 정부는 그간 탁바이 사건에 대해 여러 차례 사과하고 피해자 보상에 나섰다. 하지만, 군경 등 사건 책임자들이 해외 도피 등을 통해 처벌을 피한 결과 지난해 10월 공소시효 만료로 책임자 처벌 없이 사건이 종결됐다. ▶ 태국상공회의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대응 팀 구성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상공회의소(TCC) 회장인 사난 앙우본굴(Sanan Angubolkul)은 “정부가 총리 주도의 특별 대응 팀을 구성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대표들과 함께 미국의 급격한 무역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인해 경제 성장률이 3%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 우려) * 전자제품, 전기제품, 자동차, 산업재, 소비재, 농산물 및 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국가 간 무역 흐름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이 새로운 수출 대안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음 또한, 사난 회장은 저가·저품질 제품의 수입 규제를 강화해야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다고 지적하며, 불법 밀수품 및 비정상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유통되는 제품을 집중 단속해 덤핑 문제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상공회의소대학(UTCC)은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이 정부 목표치인 3.5%에 미치지 못하고 3.0% 미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태국상공회의소대학에 따르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최근 관세 인상은 태국 경제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쳐 GDP가 0.1~0.5% 하락, 약 200~250억 바트(약 6~7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것으로 예측했다. 만약, 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면 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 1,000~1,500억 바트(약 30~4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GDP는 0.5~0.7% 감소)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4741/thai-private-sector-calls-for-trump-tariff-tea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한국, EPA 서둘러 10월 APEC 에서 지도자들이 발표할 수 있도록 목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3월 8일, 초띠마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협상국장은 3월 4일~7일 서울에서 열린 한-태국 EPA(경제동반자협정) 제4차 공식 협상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상당한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 양측의 목표는 2025년 중반까지 협정에 서명하고, 올해 10월 한국에서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에서 성과를 발표하는 것이다. 이미 아세안-한국 FTA와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한 한국과 태국은, 양국의 무역 및 투자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EPA 협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것은 주요 무역 상대국들과의 FTA 체결을 촉진하고 있는 태국 정부의 정책과도 일치한다. 초띠마 국장은 이번 협상에서 꽤 많은 진전이 있었으며, 이전 회의에서 합의한 4개 조항 이외에도 7개 조항에 대한 협상이 추가로 이루어져, 총 24개 조항 중 11개 조항에 대한 협상이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서 성사된 조항은 경제 분야 협력 조항, 무역에 대한 기술장벽 협력 조항, 사업가 임시 이동 조항, 정부 조달에 관한 조항이다. 한편 경제 분야 협력 조항에는 지속가능한 공급망·관광·녹색경제·창조경제·산업기술혁신 등의 10개 주요 분야가 포함되었다. 태국은 한국이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분야에서 지식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역에 대한 기술장벽 협력 조항의 경우 산업 제품들의 인증절차와 시간, 비용이 줄어들고 투명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사업가 임시 이동 조항의 경우 대표이사, 임원, 전문가들에게 입국과 체류, 체류기간 연장 등을 지원해 양국 투자를 활성화할 것임. 다음 라운드는 4월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은 태국의 13번째 무역 상대국이었으며 양국은 152억 8,100만 달러의 교역액을 달성했다. 태국은 한국에 59억 3,800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주요 수출품으로는 고무제품·정제유·전자기판·알루미늄제품·설탕 등이 있다. 한국은 태국에 93억 4,300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주요 수출품으로는 전자기판·철강·화학제품·기계부품 등이 있다. (ไทย-เกาหลีใต้ เร่งปิดดีล EPA ชงผู้นำประกาศช่วงเอเปค ต.ค.นี้ / Matichon, 3.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economy/news_508221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형사법원, 탁신의 인도네시아 방문 요청 기각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6일 태국 형사법원은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인도네시아 방문 요청을 기각, 탁신의 해외 방문 계획이 승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탁신 전 총리는 3월 7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의에 참석할 계획이었음. 탁신 전 총리는 2015년 한 인터뷰에서 왕실모독죄 및 컴퓨터범죄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어 해외 출국 시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함 (증인 심문은 7월부터 시작될 예정) 탁신 전 총리의 해외 방문 요청이 거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달에는 브루나이 방문이 허가됐지만 베트남과 캄보디아 방문은 불허되었다. 한편, 탁신 전 총리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총리의 아세안 관련 고문을 맡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74480/court-vetoes-thaksins-request-to-visit-indonesia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1분기 GDP 성장률 3.4%로 예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Paopoom 재무부 차관은 태국 경제가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2025년 1분기에 yoy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0분기 만에 가장 빠른 속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Paopoom 차관은 정부가 경제 모멘텀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올해 내내 경기 부양책, 세금 및 대출 조치를 포함한 다양한 조치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2분기 경제 성장률이 1분기보다 약간 떨어질 수 있지만 여전히 높을 것이며 3분기에는 여러 경기 부양책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Pichai 재무부 장관은 경기 부양책과 강력한 외국인 투자에 힘입어 올해 경제가 3-3.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shorturl.at/N9NRP <출처 : KTCC> ▶ 태국 내 정치적 긴장 고조…카지노 프로젝트 차질 생기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국갤럭시증권(CGS) 태국 지사는 태국 내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주요 정부 프로젝트, 특히 엔터테인먼트 및 카지노 복합단지 계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제기, 2025년 태국증권거래소(SET) 지수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다. (1,530포인트에서 1,380포인트로 하락) * 최근 야당이 패통탄 친나왓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한 가운데, 다가오는 3월 24일 불신임 토론이 국회에서 열릴 예정 CGS 인터내셔널 증권의 카셈 프룬라타나마라(Kasem Prunratanamala)는 "총리가 불신임 토론을 무사히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프아타이당과 연립정부 내 제2당인 품짜이타이당 간의 갈등으로 인해 정치적 불확실성이 가중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정치적 긴장이 카지노 복합단지와 같은 주요 정부 정책 추진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카셈은 "중국, 멕시코, 베트남에 비해 태국의 대미 무역 흑자가 상대적으로 적어 우선적인 타깃이 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향후 태국이 미국이 부과하는 상호 관세에 직면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중앙은행에 따르면 미국은 태국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지난해 전체 수출의 18%를 차지, 2024년 태국의 대미 무역 흑자는 350억 달러로 미국과의 최대 무역 흑자 규모에서 세계 11위를 기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4841/political-tensions-weigh-on-thai-stocks-and-casino-pla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한국문화원, 관심 있는 참가자들 대상 무료 한식강좌 진행 (사진출처 : 77Kaoded) 3월 7일,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태국 채소로 만든 김치’라는 주제로 한식강좌를 시작했다. 한식당 ‘명가’의 사장인 윤대숙 셰프가 진행한 이날 강좌에서는 연근대김치와 돼지고기 수육을 만들었으며 분위기는 재미있고 기억에 남았다. 윤대숙 셰프는 그동안 태국의 연근대를 이용해 김치를 많이 만들어 보았다고 하며, 태국 채소를 이용해 만든 김치의 맛과 모양이 마음에 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인 한식 전문가가 진행하는 한식강좌에 관심 있는 분들은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식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하며 15명까지 모집하고 수강료는 없다. 3월 14일 한식강좌에서는 고수김치와 고수 돼지불고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3월 21일부터는 이현주 셰프가 ‘한국 디저트’를 주제로 3월 21일 사과, 호박 모양의 송편, 3월 28일 딸기설기, 4월 4일 과일 찹쌀떡을 교육한다. 4월 11일부터는 ‘K-콘텐츠 속 한식’을 주제로 백선영 셰프가 4월 11일 영화 <3일의 휴가>의 스팸김치찌개와 두부김치, 4월 25일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옛날도시락, 5월 2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보자기 비빔밥, 가자미 미역국을 교육할 예정이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จัดกิจกรรม “คลาสอาหารเกาหลี” ให้ผู้สนใจ ไม่มีค่าใช้จ่าย / 77Kaoded, 3.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77kaoded.com/news/rossawanaphatchg/2142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경찰, ‘Facebook이 삭제되었다’는 사기성 메시지에 주의하라고 경고 (사진출처 : facebook) 태국 경찰은 페이스북을 사칭한 사기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다며 경고를 발령했다. '계정이 삭제된다(เฟซจะถูกลบ)', '비정상적인 계정(บัญชีผิดปกติ)'이라는 가짜 메시지를 보내 링크를 클릭하게 해서 개인정보를 빼가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있기 때문에 절대 링크를 클릭하지 말도록 경고했다. 사기범들은 다음과 같은 가짜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귀하의 페이스북 계정이 상표권을 침해하여 영구 삭제됩니다. 이의를 제기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또는 “귀하의 계정에 의심스러운 활동이 있었습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라는 내용이다. 이것에 속아 피해자가 링크를 클릭하고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계정을 도용당할 수 있다. 경찰은 사기를 예방하는 5가지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신뢰할 수 없는 이메일이나 메시지의 링크를 클릭하지 마세요. 2. 정보를 입력하기 전에 URL을 확인하세요. 실제 Facebook URL은 .com만 가능합니다. 가짜 URL은 철자 오류나 .xyz 도메인 등 이상한 특징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개인정보나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마세요. Facebook은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비밀번호나 민감한 정보를 요청하는 정책이 없습니다. 4. 2단계 인증(2FA)을 활성화 하세요. 비밀번호가 유출되더라도 계정 보안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5. 메시지를 통한 개인정보 입력 피하세요. 태국 경찰은 합법적인 플랫폼은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알림을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 태국 북부 관광업계, 스모그 문제 해결 위한 청정공기법 제정 촉구 (사진출처 : Green News) 태국 북부 관광업계는 인접국에서 유입된 짙은 스모그로 인해 항공사 운항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정부에 ‘청정공기법(Clean Air Act)’을 신속히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 방콕에어웨이(Bangkok Airways)는 가시거리가 항공운항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3월 15일~4월 20일까지 람팡 지역 및 매홍손 지역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 태국호텔협회(THA)는 “현재 스모그가 관광산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지만, 청정공기법 제정이 관광객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 장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 일부가 스모그가 심한 시기에는 파타야나 푸켓 지역으로 이동, 국내 관광객들도 이 시기에 숙박 예약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함 하지만 태국관광청 매홍손 사무소는 매홍손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항공편을 이용하는 비율은 4%에 불과하기 때문에 항공편 일시 중단이 송크란 기간을 포함한 관광 예약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관광청은 국내선 운항이 재개된 후 항공사와 협력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 한편, 태국호텔협회(THA)는 위구르족의 중국 송환 이후 1,677건의 객실 예약이 취소됐으나 일반적인 수준으로 뚜렷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74766/northern-thailand-tourism-operators-say-clean-air-act-essentia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외국인 콘도 임대 관련 경고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정부는 외국인이 콘도를 구입해 호텔처럼 임대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경고, 이번 조치는 중국인 소유주들이 온라인 임대 플랫폼을 통해 콘도 방을 관광객에게 불법 임대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된 데 따른 조치이다. (주민들은 소음, 흡연, 공용 시설 훼손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음) 태국 법에 따르면, 허가 없이 콘도를 단기 임대하는 행위는 ‘2004년 호텔 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위반 시 최대 2만 바트(약 588 달러)의 벌금과 매일 1만 바트(약 294 달러)의 추가 벌금이 부과된다. 태국 내무부는 지방행정부에 불법 임대가 의심되는 콘도를 집중 단속하라고 지시, 이에 따라 방콕시(BMA)는 사톤, 차런랏, 찬, 수쿰윗 42번 도로 인근 콘도를 조사한 결과 불법 임대를 발견해 추가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시 당국은 콘도 관리사무소가 단기 임대를 철저히 단속하고, 불법 임대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국은 대중에게 불법 행위를 당국에 적극 신고할 것을 권장하며, 에어비앤비와 같은 온라인 임대 플랫폼에 대한 규제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shorturl.at/8EGJe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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