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누틴 내각, 4,000억 바트 규모 긴급 차입 추진…‘5대 경제 위기’ 대응 및 청정에너지 기반 구축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정부가 가계부채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4,000억 바트(약 17조 9,631억 원) 규모의 차입을 골자로 한 긴급 시행령(พ.ร.ก.)을 추진한다.
1. 5단계 경제 위기 차단 전략
정부는 현재 태국 경제가 전쟁, 유가 급등, 생산 원가 상승 등 초기 3단계 위기를 거쳐, 4단계 '고물가 위기'와 5단계 '구매력 위축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이번 긴급령은 특히 소득은 정체된 반면 지출은 급증하는 구매력 고갈 사태를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 예산 편성 및 주요 활용 방안
총 4,000억 바트의 예산은 단기 구제와 장기 구조조정을 위해 각각 2,000억(약 8조 9,815억 원) 바트씩 균등 배분된다.
-단기 구제 (2,000억 바트): 취약계층 및 농민 등 약 3,000만 명을 대상으로 생계비를 지원하고 비료 등 생산 원가 절감을 돕는 데 투입된다.
-장기 구조 개편 (2,000억 바트): 기존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구조를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사용된다. 이는 데이터 센터 및 AI 허브 등 글로벌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3. 향후 일정 및 관리 체계
해당 긴급령은 오는 5월 14일 하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승인 시 6월 1일부터 첫 회분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별도의 스크리닝 위원회를 구성해 재정 준칙 준수 여부를 엄격히 감독할 방침이다.
4. 외부 평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청정에너지 중심의 경제 전환 정책이 국가 경쟁력 제고와 경제 안정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취지로 이번 계획을 원칙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41986
▶ 태국·캐나다 대마 350㎏ 유럽 운반 가담 국내 조직원 14명 검거
국내 관련자 18명 중 13명 경남 거주자…한국인 간소한 입국심사 악용
여행용 가방에 들어있는 진공포장 대마
[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태국과 캐나다에서 대마가 든 여행용 가방을 항공 수하물로 부쳐 유럽으로 운반하는 초국가 마약 유통에 가담한 국내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마약류 불법거래 방지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국내 운반 모집총책인 A(36)씨와 B(46)씨, 운반관리책인 C(43)씨와 D(29)씨, 운반책 8명, 자금세탁책 2명 등 14명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모집총책 2명과 운반관리책 2명, 운반책 3명 등 7명은 구속됐다.
이와 별도로 국내 운반책 4명은 벨기에와 튀르키예 등에서 적발돼 현지 수감 중이다.
경찰은 이 조직에 연루된 국내 관련자가 모두 18명에 달하고, 이들이 중국 국적 총책과 베트남 국적 총책·관리책 등 외국인 3명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모집총책 중 경남 출신인 A씨는 지인 소개 방식으로 운반책을 모집함으로써 국내 관련자 18명 중 13명은 경남지역 거주자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태국과 캐나다에서 영국·벨기에 등지로 대마가 든 여행용 가방을 항공 수하물로 위탁해 운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이 국가 간 운반한 대마가 약 35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총책들은 태국에서 대마 농장을 운영하거나 태국·캐나다 등지에서 대마를 사들인 뒤 국내 운반책을 모집해 유럽으로 운반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한국인이 유럽 일부 국가에서 비교적 간소한 입국 심사를 받는 점을 이들 조직이 악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운반책들은 한국에서 태국이나 캐나다로 출국한 뒤 유럽행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 대마가 든 여행용 가방을 전달받았다.
이후 출발·경유·도착 과정과 여행용 가방 사진을 조직에 보고했고, 운반에 성공하면 물량에 따라 500만∼1천만원의 수당을 계좌이체나 가상화폐 방식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들이 적발될 경우 "여행 중 알 수 없는 외국인의 부탁을 받고 내용물을 모른 채 운반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라는 지침을 받은 정황도 확인했다.
경찰은 해외에서 한국인이 대량의 대마 운반 혐의로 잇따라 적발된 사실을 경찰청이 포착한 뒤 현지 정보를 취합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출입국 내역 확인, 자금 추적, 압수수색 등을 거쳐 국내에 있던 운반 관리책과 모집 총책 등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동영상 :
http://cdnvod.yonhapnews.co.kr/yonhapnewsvod/202605/MCM20260507000029038_700M1.mp4
[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태국·캐나다·영국 간 유통 조직총책인 중국 국적 피의자 1명과 태국·유럽 간 유통 조직총책과 관리책 등 베트남 국적 피의자 2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벨기에와 튀르키예 등에서 수감 중인 운반책 4명에 대해서는 입국 시 통보 조치했다. 이들은 향후 국내에서도 추가 수사를 받게 된다.
경찰은 조직원들이 범행 과정에서 얻은 범죄이익 6천23만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단기간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가장해 해외 출국이나 물품 운반을 제안받을 경우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협업해 국내외 마약류 유통 방지와 초국가 범죄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항 엑스레이로 적발된 대마
[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전쟁으로 여행객 감소, 4월까지 태국 입국객수 전년대비 감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1,168만 5,804명을 유치했으며, 전쟁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관광객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2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이스라엘과 이란을 제외한 중동 방문객이 10만 3,053명으로 32.17% 감소했다. 한편 유럽 방문객은 359만 9,834명으로 0.32% 소폭 증가했다.
아시아·태평양 방문객 수는 총 7,328,229명으로 4.80% 감소했으며, 미주 방문객 수는 602,400명으로 0.23% 감소했다.
<2026년 첫 4개월간 외국인 관광객 상위 10개국>
1. 중국 : 1,907,004명 (15.67% 증가)
2. 말레이시아 : 1,268,965명 (16.30% 감소)
3. 러시아 : 863,550명 (1.59% 감소)
4. 인도 : 832,239명 (10.96% 증가)
5. 대한민국 ; 475,922명 (18.28% 감소)
6. 영국 : 438,586명 (1.52% 감소)
7. 독일 : 405,208명 (4.45% 감소)
8. 미국 : 400,244명 (0.22% 감소)
9. 프랑스 : 378,566명 (0.97% 감소)
10. 대만 : 373,501명 (1.89% 증가)
2026년 2월 28일 전쟁 발발 이후 두 번째 달인 4월 한 달 동안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368,895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7% 감소했다.
중동 방문객 수는 21,707명으로 57.07% 급감했다. 유럽 방문객은 15.79% 감소한 549,123명, 아시아·태평양 방문객은 2.47% 감소한 1,664,779명을 기록했음. 미주 방문객은 1.79% 감소한 117,349명이었다.
<2026년 4월 외국인 관광객 상위 10개국>
1. 중국 : 418,291명 (31.86% 증가)
2. 말레이시아 : 309,942명 (14.53% 감소)
3. 인도 : 206,641명 (0.17% 증가)
4. 러시아 : 137,592명 (11.41% 감소)
5. 영국 : 85,059명 (22.84% 감소)
6. 미국 : 80,173명 (0.41% 감소)
7. 대만 : 77,873명 (11.99% 증가)
8. 호주 : 73,141명 (2.57% 감소)
9. 프랑스 : 73,118명 (8.9% 증가)
10. 미얀마 : 67,229명 (15.28% 증가)
(War hits travel — Thailand arrivals fall in first four months / The Nation, 5.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89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대형 제조사 유가 가격 인상 예고로 급격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박 커져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물가가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2026년 2분기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형 제조사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을 예고하며 전방위적인 물가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 4월 물가 2.89% 급등… 에너지·운송비가 견인
태국 상무부 정책전략실(TPSO) 발표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89% 상승했다. 이는 2023년 2월(3.7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란발 중동 긴장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인한 국내 유가 상승이 물가 급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됐다.
-비식품 부문 (4.14%↑): 연료비 및 공공운송 요금 상승이 주도.
-식품 부음 (0.98%↑): 가공식품, 채소, 계란, 가공육 등의 가격 상승.
■ 2분기 인플레이션 가속화 전망
5월 물가 상승률은 3.06%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무부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올해 전체 물가 상승률이 최대 2.5~3.5%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에너지 비용 상승이 외식 물가로 전이되면서 전국적인 '일품요리(한 끼 식사)'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 경제 전문가 "단기적 급등 및 슈링크플레이션 주의"
금융권 및 경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으로 가파르게 진행되어, 연중 일부 기간에는 4~5%에 육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확산: 가격은 유지하되 제품 용량을 줄이는 방식의 대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통화 정책: 현재의 물가 상승은 구조적 원인이 아닌 외부 비용 요인에 의한 것이므로 즉각적인 금리 조정보다는 정부의 재정 정책 및 공공요금 지원책의 효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임.
정부는 전기료 인하 및 구조 개편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나, 대형 제조사들이 원자재 및 물류비 부담을 소비자 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하면서 가계의 실질적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433
▶ ‘펫 엑스포 타일랜드 2026’에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한국산 최고 인기 고양이 바구니 캣방, 모조품 유통 급증
(사진출처 : Springnews)
한국의 '캣방' 고양이 바구니가 지난 5월 1일 마친 ‘펫 엑스포 타일랜드 2026(Pet Expo Thailand 2026)’에서 고양이 애호가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모조품 유통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브랜드 측은 비공식 유통업체에 대한 경고와 함께 7월 재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출시된 캣방 고양이 바구니는 ‘펫 엑스포 타일랜드 2026’에서 태국 고양이 주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완판되었고, 희귀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 급상승으로 인해 ‘캣방’ 또는 ‘캣방 소쿠리’ 모조품이 등장하고 쇼피(Shopee), 알리바바(Alibaba) 등 인기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모조품들은 비공식 이미지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판매하는 사기 행위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국의 공식 브랜드 ‘캣방(Catbang)’은 소비자들에게 정품이 특허를 받은 제품임을 강조하는 공식 경고문을 발표했다. 100% 한국에서 제조되는 이 고양이 용품들은 고양이의 묘체 공학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디자인되어 반려동물에게 최고의 편안함과 안전을 제공한다.
또한 캣방은 사전 주문을 받지 않고, 유통업체나 도매 판매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품은 브랜드 공식 채널과 오프라인 부스에서만 판매된다.
한편, 지난번 ‘펫 엑스포 타일랜드 2026’ 당시 태국에서 캣방을 만나보지 못했던 고양이 애호가들을 위해 캣방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쁜 소식을 전했다. 캣방은 2026년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는 ‘펫 엑스포 챔피언십’에 참가해 태국 고양이 애호가들을 다시 한 번 만날 예정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다양한 색상의 신제품들과 함께 특별한 선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รู้จัก 'Catbang' ตะกร้าแมวสุดฮิตจากเกาหลี ยอดขายถล่ม Pet Expo 2026 / Spring News, 5.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springnews.co.th/news/hot-issue/8632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바트화 가치 1.9% 상승, 32.12바트 마감…미-이란 긴장 완화 및 금값 상승 영향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5월 6일, 태국 바트화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1.9% 급등하며 달러당 32.12바트로 마감했다. 이는 주요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32.20바트를 돌파한 수치다.
카시콘 연구소(Karsikorn Research Center) 칸자나 초크파이산실 박사는 이번 바트화 강세의 주요 원인으로 대외적 요인을 꼽았다. 미국과 이란이 중동 갈등 종식을 위한 초기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안전 자산인 달러화가 매도세로 돌아선 것이 결정적이었다.
주요 핵심 요인은 다음과 같다: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 미국과 이란의 합의 가능성에 따른 달러화 약세.
-금 가격 상승: 국제 금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국내 금 거래 관련 바트화 수요 증가.
-외국인 자금 유입: 태국 채권 시장에 약 26억 바트 규모의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 (주식 시장은 1억 3,100만 바트 순매도 기록)
시장 관계자들은 향후 바트화 환율 범위를 달러당 32.00~32.50바트로 전망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미-이란 협상 진전 상황과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수출입 기업들의 철저한 환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58408
▶ 태국 디지털 경제의 역설: 첨단 허브인가, 해커의 낙원인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이 고속 성장하는 디지털 인프라와 고도화된 사이버 범죄 사이에서 심각한 '디지털 역설'에 직면해 있다.
1. 경제성장 이면의 그림자
태국의 디지털 경제는 정부의 ‘클라우드 퍼스트’ 정책과 모바일 결제 시스템 ‘프롬프트페이(PromptPay)’의 보편화에 힘입어 2026년 국가 GDP 성장률의 두 배인 4.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러한 ‘1세계 수준’의 디지털 배관이 국경을 초월한 ‘3세계 수준’의 산업화된 범죄 조직에 의해 잠식당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 산업화된 스캠 범죄의 위협
2025~2026년 사이 온라인 스캠으로 인한 태국 경제의 피해액은 약 600억 바트(한화 약 2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과거 개인 해커 수준에 머물렀던 범죄는 이제 접경지대 전용 산업 단지에 기반을 둔 기업형 조직으로 진화했다. 특히 딥페이크와 생체 인식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적대적 노이즈’ 기술이 주요 범죄 수단으로 동원되고 있다.
3. 거버넌스 공백과 'AI 요원'의 위험성
전문가들은 태국 금융 시스템의 ‘정적인 방어’와 ‘부서 간 칸막이’가 범죄를 방조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AI가 스스로 결제와 컴플라이언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파이낸스(Agentic Finance)’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AI 요원에 대한 책임 소재와 권한 관리를 뜻하는 ‘KYA(Know Your Agent)’ 표준 확립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4. 속도에서 보안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그간 태국 핀테크 산업의 핵심 가치는 ‘결제 속도’였으나, 이제는 투명성과 규제 준수 등 ‘보안적 가치’로 중심축을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제 결제 표준인 ISO 20022 도입을 통한 데이터 고도화와 싱가포르 모델과 같은 강도 높은 책임 프레임워크 구축이 해결책으로 제시된다.
태국이 진정한 아세안 디지털 경제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디지털 요새’ 구축 여부가 향후 국가적 경쟁력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banking-finance/40065725
▶ C.M.S. 코리아 트레이드, 5월 20일 주빌리 프레스티지 호텔 라차다피섹에서 ‘코리아 비즈니스 미팅 2026’ 개최
(사진출처 : newswit)
C.M.S. 코리아 트레이드사는 방콕에서 개최하는 ‘코리아 비즈니스 미팅 2026(Korea Business Meeting)’ 행사에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들에게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고, 태국 기업가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적합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MS 코리아 트레이드를 통해 K-뷰티 스킨케어, 실리콘 식기류 등 유아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15곳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로봇·항공과학·AI코딩·AI드론·블록놀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HOCl 발생기(차아염소산수 발생기), 뢴트겐 필터 같은 의료 장비, 그리고 확장 튜브 고무, 고정식 도로분리대, 주차장용 차량정지턱, 친환경 타일용 에폭시 접착제, 친환경 방화 실내 벽 패널과 같은 산업 제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이 전시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5월 20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빌리 프레스티지 호텔 라차다피섹에서 개최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태국 기업은 구글폼 (https://forms.gle/Wb5PmHepnifNfKvh8) 을 통해 사전 예약 또는 문의하면 된다.
(C.M.S. Korea Trade จัดงาน Korea Business Meeting 2026 ในวันพุธที่ 20 พฤษภาคม 2569 @Jubilee Prestige Hotel Ratchadapisek / Newswit, 5.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ewswit.com/th/ieovrqf7czb20kbe1xwczqzch8lvr2kg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Moody’s, 태국을 글로벌 충격 대응 우수 신흥국으로 평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신용평가사 Moody’s Rating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태국을 말레이시아·인도·인도네시아·멕시코와 함께 글로벌 충격 대응력이 높은 5대 신흥국 중 하나로 선정했다.
* 최근 5년간 코로나19, 글로벌 금리 인상, 금융시장 불안, 무역 긴장 등 다양한 대외 충격 속에서 투자 위험도 급등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시장 접근성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됨
Moody’s에 따르면, 태국의 국채 금리와 환율은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에 따라 일부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으나 투자자들의 위험 인식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특히 물가 목표제 운영, 환율 유연성 확대, 국가 부채 관리 개선, 자국 통화 기반 금융시장 육성 등이 태국의 경제 충격 흡수 능력을 높인 주요 요인으로 언급됨
태국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인 에크니티는 이번 평가가 정부의 경제 구조 개혁과 투자 유치 정책 추진 성과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청정에너지 투자 확대와 투자 규제 완화 정책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임)
또한, 태국투자청(BOI)의 Fast Pass 제도 등 투자 절차 간소화 정책에 힘입어 ‘26년 1분기 실제 투자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대외 건전성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평가함)
한편,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물가상승률은 2.9% 수준까지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물가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0888/moodys-upbeat-on-economys-streng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인터폴 적색수배 한국인 사기범, 파타야 콘도에서 체포
(사진출처 : Dailynews)
5월 5일, 파타야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 중인 37세 한국인을 체포했다.
용의자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의 일원으로 피해자 모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정부 공무원을 사칭하고 피해자들의 기기에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도록 유도해 자신들의 계좌로 송금하도록 했다.
한국 경찰은 2025년 8월 한 달에만 사기 피해액이 3억 4,200만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일당은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Bithumb)을 통해 개인 가상화폐 계좌로 돈을 이체해 자금 흐름을 교묘하게 숨겼다. 한국 당국은 인터폴 적색 수배령을 발령하고 용의자들을 추적했다.
초동 수사 결과 용의자는 비자 체류 기간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파타야 경찰서는 용의자를 한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추가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จับตัวแสบสแกมเมอร์เกาหลีใต้ หนีหมายแดงอินเตอร์โพล ซุกคอนโดพัทยา / Dailynews, 5.5,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583778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AIS, 동남아 최초 상용 5G-Advanced 네트워크 출시… AI·라이브 스트리밍 수요 대응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최대 이동통신사 AIS는 동남아시아 최초로 상용 5G-Advanced(5G-A) 네트워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5G-A 상용화를 향후 6G 전환을 위한 중간 단계로 평가, 이용자 단말기에는 기존 ‘5G’ 대신 ‘5G+’ 표시가 나타날 예정임)
AIS는 이번 서비스가 글로벌 5G 표준인 3GPP Release 18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태국 디지털 인프라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복수의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활용하는 Carrier Aggregation 기술을 적용해 다운로드 속도는 기존 5G 대비 최대 1.5배, 업로드 속도는 최대 2배 향상될 예정
AIS는 최근 라이브 스트리밍과 AI 기반 서비스 확산으로 업로드 트래픽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 과거 다운로드 중심이었던 모바일 사용 패턴이 실시간 방송과 AI 활용 증가로 업로드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특히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된 라이브 스트리밍 문화가 방콕까지 확대되면서 거리 상인들까지 실시간 방송을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함
이에 따라 AIS는 업로드 병목 현상 개선을 위해 TDD·FDD 주파수 대역을 결합한 Uplink 2CC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 해당 기술은 현재 방콕과 수도권 및 동북부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전국 확대는 이달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IS는 현재 약 4,68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태국 국가 디지털 인프라 사업자로서 속도·안정성·보안·AI 기반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589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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