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태국 뉴스

2025/01/23 10:31:02

▶ 태국 재무부, 올해 경제 성장 3% 이상 전망 (사진출처 : Infoquest) 태국 재무부는 1분기의 견조한 확장에 힘입어 올해 태국 국내총생산(GDP)이 3%를 초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은 정부 정책의 효과로 지난해 1분기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재무부에 따르면, 작년 태국 경제는 2024년 예산안 지연과 소비 부진으로 인해 1분기 성장률이 1%를 조금 넘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농민 보조금, 전자 영수증 세금 환급 프로젝트, 디지털 지갑 현금 지원 2단계* 등 다양한 정책이 경제 성장의 동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 1월 22일부터 만 60세 이상 등록자가 '탕랏(Tang Rat)' 앱에서 자격을 확인 가능, 27일부터 프롬페이(PromptPay) 시스템을 통해 지급 예정 (약 302만 명의 고령자, 300억 바트 이상의 규모) 한편, 낙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재무부는 2025년 미국 정책 변화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을 인정하며 모든 부처와 함께 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4767/ministry-eyes-gain-of-greater-than-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전훈 K리그1 전북, 현지 특수교육학교에 자전거 등 선물 태국 후아힌 특수교육학교를 방문한 전북 선수단.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태국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선수단이 잠시 훈련을 멈추고 현지 특수교육학교 학생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했다. 22일 전북 구단에 따르면 거스 포옛 감독과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김영빈, 이영재, 송범근, 이승우 등 선수들은 지난 20일 태국 후아힌 특수교육학교를 찾아 자전거, 축구공, 책, 간식거리 등을 전달했다. 특히 자전거는 전북 선수들이 직접 조립해 완성한 것이라서 더 의미가 있었다. 자전거 조립하는 전북 선수들.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 선수단은 이번 태국 전훈 기간 대부분 하루 2회 훈련했다. 하지만 이날은 오전 훈련만 하고, 이후 '팀 빌딩'이라는 이름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팀별로 '자전거 조립' 대회를 열어 완성한 5대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박진섭은 "힘든 전훈 기간이지만 직접 만든 자전거를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어린 친구들에게 온정을 베풀 수 있어 행복했다. 아이들이 지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태국 총리, 중국 관광객 안전 보장 약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관광체육부는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태국-미얀마 국경 근처에서 실종되었다가 무사히 돌아온 중국 배우 왕싱(Wang Xing) 사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던 가운데 관광체육부는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국인과의 소통을 돕기 위해 중국 대사와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 20일까지 하루 평균 중국 관광객이 약 2만 2000명으로, 평소 평균인 1만 7000명을 상회. 올해 900만 명의 중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 (지난해 670만 명 대비 35% 증가한 수치) 한편, 지난 21일 품탐 부총리는 내각에 국경 지역의 보안을 강화해 국제 범죄 조직의 활동을 막을 것을 요청한 바 있으며, 중국은 아세안과 협력하여 사기 범죄 조직 단속과 피해자 구출을 위한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44450/pm-to-reassure-chinese-president-about-tourist-safet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악화로 재택근무(WFH) 권고 기간 연장 (사진출처 : MGR Online) 방콕시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원격근무(WFH) 권고 기간을 1월 24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1월 20일부터 21일을 대상으로 했던 이 권고안은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 원격 근무가 가능한 시민들에게 적용된다. 원격근무 기간 연장으로 방콕 시내 도로의 차량수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기질은 최소 35개 지역에서 '오렌지 존'(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대기오염 악화는 북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북부 한랭기단으로 인해 대기가 환기되지 않고 정체돼 미세입자 물질을 지표면 부근에 가두어둬 대기오염을 악화시키고 있다. 방콕시는 특히 어린이, 노인, 임산부, 지병이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예방조치로 실외에서 PM2.5 대응 마스크 착용, 외출 최소화, 격렬한 운동이나 활동을 자제하고,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시내 8개 병원에 설치된 대기오염 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 카시콘리서치센터, 바트화 강세 전망 (사진출처 : Prachachat) 카시콘리서치센터(K-Research)는 21일 기준 바트화가 달러당 34 바트를 넘어 2주 만에 최고치(33.97 바트)를 기록했다면서 태국 바트화가 미국 달러 대비 추가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카시콘리서치센터는 "투자자들은 트럼프의 무역 정책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전망에 기대를 걸고 달러를 매수했지만, 그의 연설 이후 관점이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연설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달러 매도세가 촉발된 결과로 분석 (트럼프 대통령은 첫날 공약했던 중국과 캐나다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연기하고, 추가 영향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한편, 카시콘리서치센터는 아시아 통화 중에서는 중국 위안화가 가장 큰 폭의 강세를 보였으며, 중국 블루칩 CSI300 지수와 홍콩에서 거래되는 중국 주식 지수도 각각 0.8%와 1% 상승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4682/baht-projected-to-strengthe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에 있는 태국인이 40억 원 로또에 당첨되어 귀국 준비 중 (사진출처 : Matichon) 1월 21일, 76,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태국의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국에 있는 태국인이 로또에 당첨됐어요. 거의 40억 원입니다. 너무 기뻐요.”라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페이지에는 당첨자가 경기도 파주에 있으며, 세금을 올바르게 납부했다고도 적혀있다. 사람들은 “운이 진짜 좋으시네요”, “전생에 많은 공덕을 쌓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와! 소름돋네요”, “저도 당첨되고 싶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ดีใจนำเด้อ! คนไทยในเกาหลี ถูกลอตเตอรี่แดนโสม รับเละเกือบ 100 ล้านบาท เตรียมกลับบ้าน / Matichon, 1.2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social/news_501054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내각, 탄소세 도입 승인 (사진출처 : Prachachat) 지난 21일 태국 재무부는 내각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 1톤당 200바트(약 8,466 원)의 탄소 배출세를 부과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 탄소세는 기존의 석유세에 포함되어 석유와 석유 제품의 소매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탄소 가격 메커니즘이 적용될 제품에는 휘발유, 가소홀, 등유, 항공유, 디젤 바이오디젤, 액화석유가스(LPG), 그리고 연료유 등이 포함됨) 재무부는 이번 조치가 소비자의 친환경적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환경 영향을 중시하는 국제 무역 협상에서 태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2065년까지 온실가스의 배출량 넷제로(net-zer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차 및 석유 산업이 전체 탄소 배출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음)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4335/thai-cabinet-approves-carbon-tax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우돈타니 이민국, 우돈타니 임대주택에서 한국인 온라인 도박 운영단 압수수색해 체포 (사진출처 : MGR Online) 우돈타니 이민국은 우돈타니 주 우돈타니 군 반르엄 읍에 위치한 한 임대주택에서 한국인들이 온라인 도박 웹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증거를 수집해 수색영장을 요청했으며, 우돈타니 지방법원은 2025년 1월 21일 수색영장을 승인했다. 수색 결과 경찰은 이곳에서 2명의 한국인이 온라인 도박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체포했다. 용의자들은 온라인 도박 웹사이트 비너스 가닝(Vinus Ganning)과 100d-1의 관리자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텔레그램을 통해 외국인들을 초대해 도박을 진행하고 재무관리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초기수사에서 대부분의 고객들은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 매출은 40억 원 이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용의자들은 관광비자로 태국에 입국해 8만 바트(약 340만원)~10만 바트(약 420만원)의 월급을 받으며 불법노동을 한 사실을 시인했다. 이에 경찰은 용의자들은 기소하고 증거품들을 압수했으며 추가적인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บุกทลายแก๊งเว็บพนันออนไลน์กลางเมืองอุดร เน้นหลอกชาวเกาหลีเงินหมุนเวียนนับ 100 ล้านบาท / MGR Online, 1.2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local/detail/968000000678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철강 소비량, 올해 3% 증가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태국 철강 시장이 지난 몇 년간의 수요 감소, 가격 하락, 중국산 제품과의 치열한 경쟁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2025년에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올해 태국의 철강 소비가 3%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24년 철강 소비량은 약 1,500~1,600만 톤 수준)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건설업과 같은 철강 주요 소비 분야는 지난해의 불리한 경제 여건을 극복하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중국의 경제 회복에 따라 철강 수출량이 줄어들 가능성도 태국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지난해 중국 국내총생산(GDP)는 18.8조 달러로 주요 경제국 중에서도 높은 성장률 5%를 기록 (지방 정부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10조 위안의 재정 지원 조치에 기인) 한편, Tata Steel (Thailand) 관계자는 중국 기업들이 태국으로 직접 철강을 수출하거나 인접국을 통해 재수출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중국산 철강 수입 증가에 대해 우려했다. (2024년 중국산 철강의 태국 수입량은 전년 대비 7% 증가, 태국 내 철강 생산량은 2% 감소) 이에 따라 태국산업연맹은 정부가 중국 기업이 태국 시장에 철강을 덤핑하는 것을 방지하고 다른 저렴한 중국 수입품을 대처하기 위한 노력 강화를 요구했다. 한편, 합동상임위원회(JSCCIB)는 태국 정부가 반덤핑법(1999)과 수입 증가에 대한 보호조치법(2007)을 시행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5455/fti-sees-3-rise-in-steel-consumption-this-ye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22일 태국 뉴스

2025/01/22 03:10:44

▶ 방콕, PM2.5 농도 안전 기준 초과… 대기 질 악화 지속 (사진출처 : The Nation) 21일 오전 기준 방콕시(BMA)는 방콕 전역의 대기 질이 이틀 연속 안전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주말까지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요 발생 원인으로는 교통 배출가스, 공장 배출, 산불, 농작물 잔여물 소각 등) * 방콕시 대기질정보센터에 따르면, 수도권의 평균 미세먼지(PM2.5) 농도는 세 시간(오전 5시~7시) 평균 58.9마이크로그램(mcg)으로 측정, 이는 태국의 안전 기준인 37.5mcg을 크게 초과하는 수치 또한, 대기질정보센터에 따르면 미세머지(PM2.5) 농도가 가장 높게 측정된 지역은 농캠(93.8mcg), 싸이마이(76.2mcg), 타위왓타나(73.6mcg), 파씨짜른(71.7mcg), 방쿤티안(71.5mcg) 순으로, 이에 따라 방콕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야외 활동 자제, 가능하면 재택근무를 권했다. 한편, 대기질정보센터는 1월 24일(금)까지 대기 오염이 더 심화될 것으로 예측, 25일과 26일에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4539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경찰, 나나 지역에서 코카인 팔던 13명 체포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주말 방콕 나나 지역에서 수쿰빗 도로를 따라 관광객들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13명이 체포되었다. 산띠 마약단속국 중장에 따르면 이번 체포는 방콕 도심 지역, 마약 밀매범 단속의 일환이다. 주말 체포된 13명의 용의자 중 11명은 나이지리아와 코트디부아르를 포함한 아프리카 국가 출신이었고, 나머지 2명은 태국인이었다. 나나 지역에서 체포된 용의자들은 61그램의 코카인을 소지하고 있었다. 이들은 2급 마약 불법소지 및 판매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관광지의 도로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코카인이나 메스암페타민을 살 것인지 물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산티 중장은 지난 일요일 국가안보국이 대규모 마약 밀수 시도를 저지했다고 말했다. 정보원으로부터 제보를 받은 뒤 치앙라이에서 남부로 운반되려던 대량의 마약을 성공적으로 저지했다. 478,000개의 메스암페타민 알약과 30kg의 케타민이 포함된 이 마약들은 3대의 차량으로 운반되었다. 경찰이 나컨시탐마랏 론피론 지구에 있는 주유소에서 차량을 멈추고 검문을 하자 용의자들은 현장에서 도망치려고 했다. 산티 중장은 두 명이 도망쳤고, 한 명은 구금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금요일 마약통제위원회(ONCB)는 최소 2,000만 바트(약 8억 4천만 원) 상당의 메스암페타민 1.65톤 밀수와 관련해 5명을 체포했다. 마약은 방콕 랏부라나 지구에 위치한 창고의 묶음원단 속에 숨겨져 있었다. 마약통제위원회 사무총장은 밀수 배후조직이 태국을 경유지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마약이 호주, 한국, 일본을 포함한 다른 국가로 운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s nab 13 for peddling coke in Nana / Bangkok Post, 1.21, 2면, Wassayos Ngamkham,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43851/cops-nab-13-for-peddling-coke-in-nana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원, 중국인 무비자 정책 재검토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상원 의원인 완차이(Wanchai) 경찰 중령은 중국인 대상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다면 태국 내 외국인 범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며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 무비자 정책이 관광 진흥을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나, 중국 범죄 조직이 이를 악용해 태국을 불법 활동의 거점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 또한, 완차이 상원 의원은 일부 여행자들이 국경을 이용하여 불법으로 입국하고, 출입국 심사를 우회하고 있다면서 무비자 정책을 철저히 검토하여 출입국 관리의 허점을 막을 것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완차이 상원 의원은 무비자 정책을 도착비자(VOA) 요건으로 대체할 것을 제안, 이 경우 여행자는 호텔 예약 및 여행 계획에 대한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닛타폰(Nattaphon) 국방부 차관은 이러한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무비자 정책은 주로 경제 전략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면 설명, 정부가 국경 통제를 강화하고 인접 국가들과 협력하여 국경 출입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43781/visa-free-rule-for-chinese-in-ques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가전 시장,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객 서비스 개선에 집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가전제품 시장의 주요 기업들은 치열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객 서비스 개선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미쓰비시 가전제품 유통 업체 Mitsubishi Electric Kang Yong Watana(MKY)에 따르면, 높은 가계부채로 인해 소비자들이 지출에 신중을 가하면서 작년 태국의 에어컨 시장은 경쟁이 더욱 치열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25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 2024년 2분기 태국의 가계 부채 대비 GDP 비율은 89.6%에 달함(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 MYK는 “당사의 전략은 가격 경쟁이 아닌 제품의 우수성 강조, 애프터서비스”라며, 라인(Line) 공식 계정을 활용한 애프터서비스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업체들은 저가전략을(일본 브랜드 대비 약 20~30%, 한국 브랜드보다 15% 저렴한 가격) 고수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강화(BTS 랩핑 광고)와 서비스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3841/key-players-focus-on-customer-servic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중국 기업들, 美 무역갈등 대비 태국서 생산기지 확대 BYD·하이얼 등 대규모 투자...작년 9개월간 투자 신청 18% 증가 중국 BYD 로고와 전시된 자동차. 사진=로이터 중국 기업들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미·중 무역갈등 재발 가능성에 대비해 태국에서 생산기지를 대대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자동차, 전자제품 등 주요 제조업체들이 태국 동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현지 산업 지형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최근 닛케이 등 아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태국 투자청에 따르면 2024년 1~9월 중국 기업들의 투자 촉진 신청액은 1140억 바트(약 4조1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본 기업들의 신청액은 355억 바트로 18%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태국 최대 산업단지 개발업체 WHA의 자리폰 자루콘사쿨 CEO는 "2020년부터 2024년 중반까지 산업단지 부지를 매입한 기업의 65%가 중국 기업"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 BYD는 태국 동부 라용에 조립공장을 설립하고 약 200명의 중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창안자동차, GAC그룹, SAIC모터 계열사 MG, 그레이트월모터 등도 라용과 인근 촌부리에 제조 시설을 구축했다. <기사출처 : 글로벌 이코노믹> ▶ 태국 에너지규제위원회, 전력 요금 인하 위해 재생에너지 구매 확대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전력 요금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단기적인 재생에너지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력 생산의 60%를 차지하는 가스가격 인상으로 전기요금이 인상됨) * 현재 태국의 전력 요금은 킬로와트시(kWh) 당 4.15바트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4바트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재생에너지의 평균 단가는 kWh 당 2.2바트로, 가스 발전소의 전력 단가인 2.6바트보다 0.4바트 저렴 에너지규제위원회는 재생에너지 구매 외에도 전력회사의 가용성지급금(AP)* 조정이나 원자력 발전과 같은 추가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이는 복잡한 절차와 검토가 필요하여 시일이 소요된다. *가용성지급(AP) 제도는 정부가 발전소와 25년 동안 체결한 전력 구매 계약(PPA) 기간 동안 실제 사용량과 관계없이 전기를 구매하도록 약정하는 제도 한편, 지난달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는 2026년까지 비고정 전력구매계약(non-firm PPA)을 통해 재생에너지 구매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비고정 PPA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날씨와 계절에 따라 생산량이 변동하는 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방식) 이에 따라 2025년부터 2년간 국가 전력망과 계약을 맺은 35개 전력 사업자 중 26개 사업자는 바이오매스를 통해 126메가와트(MW)를 공급, 나머지는 바이오가스, 폐기물 에너지, 풍력, 태양광을 통해 약 5MW를 공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4011/commission-banking-on-renewabl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박보검의 다양한 얼굴을 선보이는 <Park Bo Gum 2025 Season's Greetings> 전시 (사진출처 : x.com) 박보검 배우의 팬들은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8시에 리버시티 방콕 1층 RCB Artery에서 열리는 ‘박보검 2025 시즌 그리팅’ 전시에서 박보검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태국 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 특이한 쇼케이스는, 운동선수로 변신한 그의 매혹적인 매력을 묘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31세 박보검 배우는 야구·복싱·펜싱·양궁 등의 운동선수 컨셉을 보여주고 있음. 박보검 배우는 곧 JTBC에서 방송할 드라마 ‘굿보이’에서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출신 경찰 역할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박보검 배우가 공동 큐레이팅한 팝업 공간에서는 사진집 촬영 중 입었던 의상들을 독점적으로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박보검 2025 시즌 그리팅’ 사진첩 세트도 2,100바트(약 88,000원)에 판매하며, 갤러리 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hibition shows Park Bo-Gum’s many faces / Bangkok Post, 1.21, Life 2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social-and-lifestyle/2944151/exhibition-shows-park-bo-gums-many-face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동성결혼 내일부터 합법…동남아 최초·아시아 세번째 국내외 관공서 23일부터 혼인신고 접수…대규모 기념행사 개최 (사진출처 : Amarin TV)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태국에서 23일부터 동성 간 결혼이 허용된다. 지난해 의회를 통과한 결혼평등법이 발효돼 이날부터 동성 커플이 합법적으로 부부가 될 수 있다. 22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23일부터 전국 행정 사무소와 해외 태국 대사관·영사관에서 성소수자(LGBTQ) 커플 혼인신고를 받는다. 정부는 성소수자 커플 혼인신고를 위해 시스템을 정비하고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으며, 법 발효를 기념하는 행사를 전국적으로 열 계획이다.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꿈만 같지만 꿈이 아니다.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세계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고,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방콕시와 성소수자 단체 방콕프라이드는 23일 방콕 시내 대형 쇼핑몰 시암파라곤에서 대규모 '결혼 평등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성소수자 결혼 합법화 첫날을 기념해 대규모 결혼 등록이 이뤄진다. 주최 측은 300여쌍이 사전 참가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방콕프라이드 창립자인 앤 추마폰은 "결혼평등법은 성소수자에게도 인간으로서 존엄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존엄성을 되찾아준다"며 "이 여정을 함께해온 모든 커플에게 의미 있는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적으로 부부가 되기를 기다려온 동성 커플들도 감격을 표했다. 동성 연인과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라는 여성 다나야 폼파윰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 갑자기 현실이 돼 정말 행복하다"고 AP에 말했다. 그는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지만 2019년 결혼식을 올리고 연인과 부부처럼 살아왔다. 동남아시아에서 동성 결혼 합법화는 태국이 처음이다. 아시아에서는 대만, 네팔에 이어 세 번째다. 태국 하원과 상원은 각각 지난해 3월과 6월 압도적인 찬성으로 결혼평등법을 통과시켰고, 같은 해 9월 국왕이 이를 승인했다. 새 법은 기존 '남녀', '남편과 아내'를 '두 개인', '배우자' 등 성 중립적 용어로 바꿔 18세 이상이 되면 성별과 관계 없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게 했다. 상속, 세금 공제, 입양 등 다른 권리도 일반 부부와 동일하게 부여했다. ▶ 태국의 환경·건강 전문가,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과 관련해 서울과 방콕을 비교, 한국은 초미세먼지를 통제할 수 있지만 태국은 여러 관리 주체가 있어 제약이 있다고 주장 (사진출처 : MGR Online) 태국의 환경·건강 전문가는 서울시가 시장을 사령탑으로 해서 초미세먼지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지만, 방콕시장은 몇 개의 법만 적용할 수 있고 여러 관리 주체가 있다고 주장했다. 1월 21일, 태국의 환경·건강 전문가인 쏜티 박사는 페이스북에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 서울시장과 방콕시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아래와 같이 올렸다. 1. 한국도 태국처럼 겨울철에 심각한 초미세먼지를 경험합니다. 정부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긴급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할 사회적 재난으로 선포했습니다.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은 시장이 지휘관임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재난이 끝나면 이를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2. 서울의 대기상태가 기준을 초과해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면 서울시장은 시민들이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장려합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공장의 가동을 줄이고, 노후된 디젤 자동차가 도시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버스를 전기자동차로 전환시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기오염과 초미세먼지 수치를 최소 5일 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으며, 서울시장은 시민들에게 상황을 발표하고 대책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3. 2022년부터 서울시는 전기자동차를 늘리고 사업장 대기오염물질을 규제하며 공원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으로 대기 오염원을 크게 줄였습니다. 서울시의 공원 면적은 전체 면적의 27.8%로 세계 7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규모의 공원이 2,200개 이상 있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가끔씩 대기오염을 겪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 서울의 초미세먼지 수치는 75% 감소하고 대기질은 우수하거나 평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태국의 경우 미세먼지를 담당하는 기관이 여러 개 있습니다. 방콕시장은 공해에 관한 공중보건법, 건설과 수목에 관한 도시계획법, 재해예방 및 완화법에 대한 권한만 가지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가 재해인지에 대한 해석은 아직 불분명한 상황이며, 나머지는 다른 기관의 관할 내에 있습니다. 이에 방콕시장은 한국처럼 초미세먼지를 관리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เปรียบ ‘กรุงโซล’ กับ กทม. วันที่ฝุ่น PM 2.5 รุนแรง เกาหลีคุมได้แต่ไทยหลายเจ้าภาพ / MGR Online, 1.2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onlinesection/detail/968000000634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21일 태국 뉴스

2025/01/21 15:04:02

▶ 태국 정부,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장기 비자 제도 개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각은 투자청의 권고에 따라 2025년 1월 13일에 장기 비자 수정 사항을 승인했다. 개정된 제도는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 원격 근무자, 부유한 글로벌 시민, 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10년 거주 허가를 제공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 중 하나는 숙련된 전문가와 원격 근무자에 대한 업무 경험 요건을 없앤 것이다. 또한 원격 근무자의 고용주에 대한 최소 소득 요건을 1억 5,000만 달러에서 5,000만 달러로 낮추어 다국적 기업과 스타트업 직원 모두에게 기회를 넓혀줬고 부모 및 기타 적격 가족 구성원을 포함한 더 넓은 범위의 부양가족에게 권리를 확대했다. 부유한 글로벌 시민들의 경우에는 소득 요건에서 자산 기반 기준 대신 태국에 최소 500,000달러의 안정적인 자산과 태국 장기 투자가 필요하다. 더불어 태국 인력에 대한 기술 이전을 강화하기 위해 고등교육 및 직업교육기관의 강사를 포함하도록 범위를 확장했다. 투자청은 이 제도가 이미 6,000명 이상(유럽인 2,500명, 미국인 1,080명, 일본인 610명, 중국인 340명, 인도인 280명 등)의 잠재력이 높은 외국인 근로자를 유치했다고 보고했다. 출처: https://shorturl.at/i4Hi9, https://shorturl.at/uadjh, https://shorturl.at/3zEgX <출처 : KTCC> ▶ 피차이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 태국 중앙은행 차기 총재는 젊은 세대에서 선출해야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9일 피차이 춘하와치라(Pichai Chunhavajira) 태국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태국중앙은행(BOT)의 차기 총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젊은 세대에서 선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총재인 세타풋(Sethaput)의 임기는 9월 30일에 종료) * 태국 재무부에 따르면, 세타풋 총재의 임기 만료까지 8개월 이상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법에 따라 총재 선출 절차는 현직 총재 임기 종료 최소 90일 전에 시작해야 하며 이에 따라 절차는 6월에 시작될 예정 피차이 부총리는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 위안화와 달러를 둘러싼 환율 문제, 디지털 기술의 부상 등 복합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접근 방식을 탈피한 폭넓은 비전을 가진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식통에 따르면 총재 선출 절차는 새로운 선출 위원회를 구성해 진행되며, 위원회에는 중앙은행 이사회 의장 및 이사 선출을 담당했던 위원회 구성원이 포함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43195/time-for-a-younger-bot-chief-dp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Chon Buri도에 Pinthong Industrial Estate 8 건설될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산업단지청(IEAT) 총재 대행 Sumet Tangprasert는 IEAT와 개발업체 Pinthong Industrial Park Plc가 Chon Buri 도 Si Racha 지구의 1,100라이 토지에 21억 바트 규모의 Pinthong Industrial Estate 8을 공동 개발하고 2027년에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Pinthong Industrial Estate 8은 신세대 자동차, 의료 장비, 재생 에너지 등 목표 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여 약 334억 바트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8,35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Pinthong Industrial Estate는 8개의 산업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Pinthong 산업단지 7과 Pinthong 산업단지 8은 아직 개발 중이다. 회사는 앞으로 총 3,000라이의 토지에 걸쳐 라용에 Pinthong 산업단지 9와 10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shorturl.asia/5IHVs <출처 : KTCC> ▶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무역협정 서명 준비 완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는 유럽 4개국(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으로 구성된 유럽자유무역연합(EFTA)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준비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으며, 양측은 최종 조율을 마치고 오는 2월 공식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피차이 상무부 장관에 따르면 지난 3개월 간 정부는 협상을 가속화했으며, 이번 협정은 무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한 중요한 성과이다. 상무부에 따르면, 2024년 1~11월 동안 태국과 EFTA 간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 태국 국제 교역의 2.05%를 차지했다. (수출액은 41억 2000만 달러, 수입액은 73억 5,000만 달러) * 태국의 EFTA 회원국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보석, 시계, 철강, 통조림 해산물, 여행용품 등이 있었고 주요 수입 품목은 보석, 시계, 육류, 의약품, 비료 등 한편, 태국 상무부는 아세안-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협상도 올해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으로, 아세안-캐나다 FTA 체결이 아세안의 첫 북미 자유무역협정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무역과 투자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2497/trade-pact-with-four-european-countries-ready-to-sig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라차테위 고가다리, 도시철도 오렌지 라인 공사로 2028년까지 3년간 진입 금지 (사진출처 : Daily News) 방콕 시청은 방콕 도시철도 오렌지 라인(방쿤넌~태국 문화센터 구간) 공사를 위해 <라차테위 고가다리>가 2025년 1월 17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폐쇄된다고 밝혔다. 펫차부리 도로는 양쪽 차선 모두 주행이 가능하지만, 라차테위 고가다리로 인한 교통 정체를 피하기 위해 다른 경로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방콕 시청은 혼잡 완화를 위해 방콕 동부로 이동하는 경우 다음 세 가지 대체 경로를 추천했다. 1. 나콘싸완 도로에서 오는 차량은 나른루앙 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피싸누록 도로로 진입해 요말랏 교차로에서 좌회전하여 요말랏 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한 후 라마 9세 도로에서 고속도로에서 하차 2. 나콘싸완 도로에서 오는 차량은 나른루앙 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피싸누록 거리로 진입해 우폰 교차로에서 좌회전하여 라마 6세 도로로 진입, 씨아유타야 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씨아유타야 도로로 진입, 짜뚜라팃 도로와 라마 9세 도로를 경유하여 쁘라딧마누탐 도로로 우회전 3. 라차담넌넉 도로에서 오는 차량은 에까쓰리안 동상 앞에서 우회전하여 씨아유타야 도로로 진입해 벤차마보핏 사원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라마 5세 거리로 진입, 라차윗 도로에서 우회전하여 승리기념비(전승기념탑)를 돌아 딘뎅과 라마 9세 도로를 경유하여 라마 9세 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프라딧마누탐 도로로 진입 ▶ 네이버웹툰, 태국에서 창작자 교육 프로그램 진행 (사진출처 : Nate News) 네이버웹툰은 태국 방콕에서 웹툰 창작자 64명을 대상으로 창작자 교육 프로그램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웹툰이 2017년부터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것이다. 한국과 달리 웹툰 창작과 관련된 전문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해외 웹툰 창작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양질의 창작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한국 프로 작가의 웹툰 제작 노하우 전수와 질의응답, 태국 현지 작품 원고 피드백이 진행됐다. 인기 한국 웹툰 '킬러 배드로'의 김정현 작가(글)와 임리나 작가(그림)가 참여했다. 네이버웹툰은 2014년 7월 중국어 번체, 2014년 11월 태국어, 2015년 4월 인도네시아어 서비스 출시 후 아마추어 작가 플랫폼 '캔버스'와 현지 공모전을 통해 각 언어권의 우수한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고 있다. 시장 진출 초기부터 웹툰 생태계 구축에 투자한 결과,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현지 작품은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만들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태국에서는 캔버스에서 발굴한 '브레이크업 서비스(Break-Up Service)', '아임 더 모스트 뷰티풀 카운트(I’m the Most Beautiful Count)'가 연내 TV 드라마로 공개된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웹툰 원작의 한국 드라마가 대세가 되면서 동남아에서도 현지 웹툰 판권에 대한 문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현지의 문화나 감성을 반영한 양질의 작품을 발굴해 압도적 1위 웹툰 플랫폼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웹툰 생태계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50120n08023 <출처 : KTCC> ▶ 태국 정부,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기술 도입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원자력 발전을 통한 청정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기술 도입을 검토 중, 이는 과거 두 차례 실패한 원자력 프로젝트를 재추진하는 것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중요한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 소형모듈형원자로(SMR)는 우라늄(Uranium-235)을 연료로 사용해 핵분열 과정을 통해 전기를 생산, 발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기후 변화 대응에도 효과적임. 최대 300메가와트(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기존 대형 원자로에 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기술로 알려져 있음 정부는 2037년까지 석탄과 가스 사용 비중을 48%로 줄이고, 재생 에너지 비중을 51%로 확대하는 전력개발계획(PDP)을 수립했으며, 두 대의 SMR이 2030년대 후반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SMR 도입을 통해 전력 생산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며, 태양광 및 풍력과 같은 간헐적 재생 에너지의 한계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태국 전력청(EGAT)은 쭐랄롱꼰 대학교와 협력해 원자력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으며, 교육부와 협력해 원자력 기술과 그 이점을 학교 교과 과정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2305/third-time-lucky-for-nuclear-pow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북동부 농부아람푸도에서 사탕수수 팔던 코끼리가 사람들 공격해 5명 부상 입어 (사진출처 : Thai PBS)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쯤 북동부 농부아람푸도에서 열린 나레수안 대왕을 기리는 행사장에서 코끼리가 사람들을 공격해 최소 5명이 다쳤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중상자는 없고,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열 살 된 수컷 코끼리는 방문객들에게 사탕수수를 팔기 위해 주인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았었다. 사고를 일으킨 코끼리는 개막식 행사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놀란 모습을 보였고, 갑자기 주변 사람들을 코와 발 등으로 밀며 공격했다. 코끼리가 한 시민을 짓밟고 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코끼리는 이후에도 사람들을 밀치며 걸어갔으며, 놀란 방문객들은 난동을 부리는 코끼리를 피하거나 멀리서 지켜봤다. 결국 코끼리는 관계당국에 붙잡혔다. 코끼리 주인은 코끼리의 박람회장 입장은 물론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한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가 없이 동물을 이동시킨 것에 대한 처벌은 범죄이며 처벌은 1년 이하의 징역, 20,000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둘 다 부과될 수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20일 태국 뉴스

2025/01/20 14:02:03

▶ 태국, 5년째 인구 줄어…작년 출생인구 75년만에 최소 코로나19 계기로 감소 시작…합계출산율 1.0명 초저출산 국가 (사진출처 : Hfocus)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동남아 국가 중 저출산 문제가 가장 심각한 태국에서 지난해 출생 인구가 75년 만에 최소로 줄면서 전체 인구가 5년 연속 감소했다. 1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지난해 말 태국 인구가 1년 전보다 10만1천405명 줄어든 6천595만1천210명으로 집계됐다고 태국 지방행정부가 발표했다. 이로써 태국 인구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이후 5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태국 내 출생 인구는 46만2천240명으로 사망자 57만1천646명보다 10만9천406명 적었다. 태국 연간 출생 인구는 4년 연속으로 사망자 수에 못 미쳤다. 특히 태국의 연간 출생 인구가 50만 명 미만으로 줄어든 것은 1949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은 1.0명으로 떨어져 한국, 싱가포르와 같은 초저출산 국가로 분류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추세대로면 앞으로 50년 안에 태국 인구가 약 2천500만 명 줄어든 4천만명 수준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년마다 약 100만 명이 줄어드는 셈이다. 이에 따라 현재 약 3천720만 명에 이르는 경제활동인구도 향후 50년 동안 2천280만 명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태국 마히돌대 인구·사회 연구소 소장인 찰렘뽈 참찬 부교수는 "태국은 유엔에서 출산율 하락 국가로 분류한 유일한 동남아 국가인데, 이 그룹은 통상 고소득 선진국으로 구성된다"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한 조사에서 자녀를 가질 수 있는 사람 중 35.8%만이 자녀를 가질 계획이라고 답한 것과 관련해 "적절한 지원"이 있다면 출산을 고려할 수 있는 집단이 약 30%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상 맞춤형 정책을 통해 출산 계획이 있는 사람의 비율을 60%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고 관측했다. 한편 지난해 말 태국 인구 중 태국 국적자는 6천495만3천661명, 외국인은 99만7천549명을 차지했다. ▶ 태국·미얀마 국경서 실종된 中모델도 구출…국제협력·단속강화 中·태국 경찰, 국경 지역 인신매매 관련 용의자 12명 체포 구출된 중국 모델 양쩌치 [네이션 SNS 캡처.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됐다가 미얀마에서 발견된 중국 배우 왕싱(31)에 이어 중국 모델 양쩌치(25)도 태국 국경 인근에서 실종됐다가 구출됐다. 18일 태국 매체 네이션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태국-미얀마 국경 지역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양쩌치가 전날 무사히 중국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중국 공안부도 전날 성명을 통해 양쩌치와 다른 여러 피해자가 구출돼 중국으로 돌아왔다고 확인했다. 다만 양쩌치가 어디에서 발견됐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양쩌치는 전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한 명 한 명의 도움이 없었다면 돌아올 수 없었다"며 국민들의 걱정과 격려에 감사를 표했다. 양쩌치는 영화 출연 제안을 받고 지난달 20일 태국을 찾았다가 태국-미얀마 국경 지역에서 실종됐다. 왕싱 구출 소식이 전해진 뒤 양쩌치의 가족은 사건 경위가 흡사하다며 당국에 신고했다. 앞서 영화 '엽문 3', 드라마 '매괴적고사' 등에 출연했던 왕싱은 이달 초 미얀마에 있는 중국계 범죄조직에 끌려갔다가 사흘 만에 구출됐다. 중국 공안부는 전날 성명에서 왕싱 인신매매와 관련해 용의자 12명을 체포했다고도 밝혔다. 공안부는 이번 사건이 한 범죄조직이 벌인 광범위한 인신매매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이 조직은 지난해 12월부터 소셜미디어에서 가짜 채용 제안과 함께 여행 비용을 제공하겠다며 피해자를 유인했다. 태국에 도착한 피해자들은 미얀마로 밀입국시켜 현지 여러 온라인 사기 조직에 팔았다. 왕싱과 양쩌치 실종을 계기로 온라인 사기와 인신매매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각국은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국경을 넘는 온라인 사기와 인신매매를 근절하고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강력한 단속을 계속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여행비와 고임금 일자리를 약속하는 의심스러운 취업 제의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홍콩 정부는 최근 태국에 실종된 자국민을 귀국시키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파견한 데 이어 미얀마 남동부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를 '심각한 위협'으로 상향하고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태국 정부도 관광객 안전 우려를 잠재우고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사건이 태국인에 의해 일어난 것은 아니지만 중국 관광객 사이에 안전에 대한 우려를 일으켰다"며 초국가적 범죄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태국, 장기 체류 비자 정책 완화로 고급 인재 및 투자자 유치 강화 사진=뉴시스 제공 태국 내각은 최근 고급 기술 전문가, 투자자, 부유한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한 장기 체류 비자 정책을 대폭 완화하며, 경제 회복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태국 투자 촉진 위원회(BOI)의 발표를 통해 공식화되었으며, 외국인의 장기 체류를 보다 유연하게 허용하는 방향으로 조정되었다. 새로운 정책에 따라, 부유한 외국 시민의 비자 신청 시 요구되었던 최소 연간 소득 요건이 철폐된다. 또한, 태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업 직원의 경우, 기업의 최소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들이 태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문이 열렸다. 가족과 함께 태국에 체류하려는 외국인들에게는 특히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 이전에는 장기 체류 비자 소지자가 최대 4명의 피부양자만 동반할 수 있었으나, 이제 이러한 제한이 완전히 폐지되었다. 이에 따라 부모나 기타 합법적인 피부양자도 자유롭게 비자 소지자와 함께 태국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되었다. 태국의 장기 체류 비자 프로그램은 2022년에 도입되었으며, 10년 거주권, 디지털 근로 허가증, 개인 소득세 혜택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태국 경제를 회복하고 외국인 투자와 기술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계되었다. 이번 정책 변화는 태국이 아세안 지역의 경쟁 속에서 고급 인재와 자본을 효과적으로 유치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완화된 규정은 외국인의 장기 거주와 태국 내 경제 활동을 용이하게 만들어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국제적 매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기사 출처 : NEWS VISION> ▶ 네이버웹툰, 태국서 창작자 교육 프로그램 네이버웹툰, 태국 현지 창작자 교육 프로그램 진행 [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네이버웹툰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현지 웹툰 창작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인기 웹툰 '킬러 베드로'의 김정현, 임리나 작가가 노하우를 전수하고 교육생의 원고에 대해 조언했다. (서울=연합뉴스) ▶ [특파원 시선] '인신매매 온상' 오명 쓴 관광대국 태국 국제 범죄조직 납치·유인 경로 활용…초국가적 대응 강화해야 미얀마에서 구출된 중국 배우 왕싱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중국 배우 왕싱(31)은 태국에서 촬영하는 TV시리즈 출연을 그리며 중국 상하이에서 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러나 방콕 수완나품공항에 내린 그가 끌려간 곳은 태국과 인접한 미얀마 미야와디에 있는 중국계 범죄 조직의 온라인 사기 작업장이었다. 그는 삭발당하고 사기 훈련을 받다가 사흘 만에 극적으로 구출됐다.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인신매매가 공공연히 벌어졌다는 사실에 자타가 공인하는 동남아시아 관광대국 태국의 명성에도 금이 갔다. 태국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외국 관광객 회복세에 미소 짓고 있었으나 또 하나의 대형 악재에 직면했다. 당장 중국에서 태국 관광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예약 취소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은 직간접적으로 태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고, 외국 관광객 중 중국인 비중이 가장 높다. 왕싱 실종 사건에 이어 유사 사례가 속속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지만, 태국은 이미 인신매매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으로 알려졌다. 왕싱이 잡혀간 미야와디 등에는 중국계 범죄조직이 대거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은 고수익을 미끼로 취업 사기를 벌이거나 인신매매를 통해 모은 사람들을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등에 가담시킨다. 일부는 몸값을 받고 풀려나기도 하고, 고문과 학대를 받으며 일하다가 목숨을 잃은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태국에서 사라지는 이들은 미얀마 접경 지역인 딱주 매솟 등을 거쳐 범죄 조직의 손에 넘어간다. 이 때문에 태국이 '인신매매 온상'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태국 입장에서는 스스로 피해 당사자라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국 영토에서 벌어지는 인신매매를 방관했거나,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렵다. 태국이 인신매매 문제를 국가 의제로 올려 더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밀입국 방지를 위한 철저한 국경 통제, 국경 지역 경찰과 관료 부패 척결, 온라인 사기 조직에 대한 단속과 인터넷 차단 등을 위한 국제 협력 등이 주요 과제다. 랑시만 롬 태국 야당 국민당(PP) 의원은 "온라인 사기를 단순히 다른 나라 문제로 보는 것은 이를 조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태국은 이 문제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미얀마 40곳, 캄보디아 30곳, 라오스 5곳 등 태국 주변 약 75개 도시에 온라인 사기 조직 근거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갈수록 심각해지는 온라인 범죄와 인신매매를 척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하다. 왕싱 사건을 계기로 뒤늦게나마 중국, 태국을 비롯한 관련국들이 초국가적 범죄 해결을 위한 공조에 나섰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16일 동남아 국가들에 온라인 사기 조직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촉구하며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중국과 태국 경찰은 17일 공동으로 중국인 실종과 관련된 용의자 12명을 검거했다며 지속적인 고강도 단속 방침을 밝혔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도 초국가적 온라인 사기에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간 약 4천만명이 태국을 찾는 이유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다양한 문화와 함께 상대적으로 치안이 안전하다는 점이 꼽힌다. 안전한 관광지라는 인식을 잃는다면 동남아 관광대국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 ▶ 주태국 한국문화원, 1월 29일 ‘2025 설날잔치’ 개최 (사진출처 : 77kaoded) 주태국한국문화원은 한복 맵시 즉석사진 대회, 세배, 연희공연, 한식, 전통놀이 등 풍성한 활동이 있는 ‘2025 설날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한국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1월 29일 17시 문화원에서 ‘2025 설날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원은 세배, 한복, 한식, 전통놀이와 연희공연 등을 통해 한국의 음력 새해를 기념하는 설날 문화를 소개할 것이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한국의 설날은 온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가족중심적 축제이자 만물이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로 떡국, 세뱃돈 봉투 등 하얀색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많은 태국인들이 문화원에서 한국 고유의 설 명절을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현지 학생들이 한국전 참전용사, 한태친선협회 회원 등 오늘날 한태 양국 친선에 이바지한 어른들께 감사의 세배를 하며 시작될 것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오징어 게임> 시즌2로 화제가 된 공기놀이를 비롯해 널뛰기, 투호, 제기 등 전통놀이 및 떡메치기를 체험하고 새해맞이 떡만둣국과 인절미를 시식할 수 있다. 이밖에 문화원은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준비했다. 참가자들이 한복입기 체험을 하며 즉석사진을 찍어 한복 맵시를 겨루는 포토제닉 대회를 비롯해 윷을 던져 한해의 운수를 점치는 신년 윷점 보기, 기념품 추첨을 통해 한국 관련 상품들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다. '2025 설날잔치'는 스트레이키즈의 '특' 뮤직비디오 출연, 궁중문화축전 길놀이 공연 등으로 유명한 장단랩스의 전통 연희 공연으로 마무리될 것임. 장단랩스는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문굿,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비나리, 신명 넘치는 판굿 공연 등으로 한국의 멋과 흥을 알릴 예정이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ฯ” เตรียมจัดงาน”สวัสดีปีใหม่เกาหลี 2025″ 29 ม.ค.นี้ / 77Kaoded, 1.1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77kaoded.com/news/rossawanaphatchg/263837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공항공사(AOT), 중국 춘절 기간동안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각 공항에서 특별 대책 시행 (사진출처 : JS100) 태국 공항공사(AOT)는 AOT가 관리하는 6개 국제공항(쑤완나품, 돈무앙, 푸켓, 치앙마이, 치앙마이, 핫야이, 치앙라이)에 2025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중국 춘절 기간 동안 승객 수는 400만 명 이상이며 그 중 중국인이 77만 명으로 지난 해보다 22.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각 공항에서는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 교통부는 관광객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태국 공항공사(AOT) 및 관련 기관에 직원 증원, 승객을 위한 휴식 공간 확보, 자동 생체 인식 시스템을 활용한 체크인 절차의 효율화 등을 지시했다. 또한, 안전관리시스템(SMS)을 철저히 하고 활주로 구역의 조류 및 동물에 의한 위험을 평가하는 등 안전운항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춘절 기간동안 혼잡한 시간대에는 승객들에게 출발 2~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도록 권고했다. ▶ 시민단체, “카지노로 인한 사회적 비용, 경제적 이익보다 크다”고 문제 제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카지노 복합단지 설립을 승인한 가운데, 카지노 프로젝트가 소수 투자자들에게만 혜택을 줄 것이며, 사회 전반의 비용이 경제적 이익을 초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전 총리 탁신 시나왓이 한 세미나에서 온라인 도박을 합법화해 지하 경제를 공식 세금 시스템으로 편입시키면 연간 1,000억 바트(약 3조 8천억 원)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한 이후, 도박 비범죄화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짐 한편, 태국상공회의소대학(UTCC)에 따르면 카지노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프로젝트는 총 1060억 바트(약 31억 달러)의 수입과 약 7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 정부는 361억 바트(약 10억 달러)의 세수를 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 지방 도시 개발과 관광객 소비 확대 효과가 기대,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사례를 모델로 삼아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 또한, 태국 재정정책국(FPO)연구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가 운영되면 여행 지출 증가로 인해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0.2~0.4% 포인트 증가, 서비스 부문의 지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호텔과 레스토랑, 운송 및 물류, 부동산 서비스, 임대 및 비즈니스 서비스 등의 분야가 엔터테인먼트 단지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 다른 한편, 태국여행업협회는 돈세탁, 청소년 보호, 불법 도박 근절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다면서 정부는 공청회와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신중한 규제와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3365/hitting-the-jackpo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7일 태국 뉴스

2025/01/17 18:02:49

▶ 재생에너지 투자 비용 축소 시 전기요금 kWh당 0.17바트 인하 가능 (사진출처 : Bangkok Post) 에너지 규제 위원회(ERC)는 정부가 재생에너지 투자 지원 정책과 관련된 지출 축소에 동의할 경우, 전력 요금을 킬로와트시(kWh)당 0.17바트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kWh당 4.15바트 → kWh당 3.89바트) * 전기요금에 포함된 일부 비용이 재생 에너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어, 해당 지출을 축소시킬 경우 가정 및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출 수 있음(재생에너지 촉진과 관련된 정부 지출은 전기요금의 약 4%를 차지) 에너지규제위원회는 금주 중 요금 인하 방안을 총리에게 제안할 계획인 한편, 올해 5~8월까지 인하된 요금을 적용하려면 재생에너지 촉진 비용 조정 절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너지규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약 1950억 kWh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 요금이 kWh당 0.17바트 인하되면 약 332억 바트(약 9억 6333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1385/power-tariff-faces-trim-of-17-sata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관광청, 아시아 지역 방문객 목표 조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국인들이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하면서, 태국은 더 이상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가 아니다. 태국관광청(TAT)은 올해 중국인 관광객 감소를 상쇄할 잠재시장을 모색하고 있다. 2024년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698만 명으로 188% 증가했다. 태국관광체육부는 지난해 673만 명의 중국인이 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은 태국을 환승지로 활용하는 인신매매범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파타라아농 태국관광청 아시아·남태평양마케팅 부청장은 이 지역의 구인사기 네트워크가 관광객이 아닌 구직자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방문객들을 안심시켰다. 태국관광청은 올해 4월 호텔들과 협력해 ‘대단한 송끄란, 대단한 혜택(Grand Songkran, Grand Privileges)’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파타파아농 부청장은 한국과 일본 두 국가의 관광객이 작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중국인 관광객 부족분을 메울 수 있다고 말했다. 태국정부가 올해 목표를 3,900만 명에서 4,000만 명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태국관광청도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지난해 약 180만 명의 한국인들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태국관광청은 올해 목표를 200만 명으로 잡았다. 한국은 치앙마이와 푸껫 직항 항공편을 통해 더 많은 태국 지방에 관광수입을 분배할 수 있다. 한편 일본은 지난해 목표였던 80~90만 명을 초과한 105만 명을 기록해 탄탄한 성과를 기록했다. 태국관광청은 올해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일본에 있는 3개 사무소와 협의할 계획이다. 중국인 수요가 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태국관광청은 올해 태-중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여행사들과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다. 추윗 태국관광청 동아시아국장은 지난해 바트화의 강세와 엔화의 약세로 인해 중국인들의 일본 방문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TAT to adjust target for Asian visitors / Bangkok Post, 1.17, B1면, Narumon Kasemsuk,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1430/tat-to-adjust-target-for-asian-visitor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시, Area Traffic Control(ATC) 기술 등으로 도로 교통정체 25% 단축 (사진출처 : Posttoday) 방콕시 당국(BMA)에 따르면 Area Traffic Control(ATC) 기술 및 다른 혁신으로 인해 방콕의 번잡한 도로에서의 이동 시간이 2년 만에 25% 단축되었다. BMA 대변인 Aekvarunyoo Amrapala는 방콕의 교통 체증(정체 지점) 원인을 3가지 문제로 분석했다. 1.학생 픽업 및 하차를 위한 정차, 물품배달, 택시, 인력거, 승객대기 주차 관광객을 기다리는 버스 2.U턴 지점, 교량 목, 터널 입구 및 출구 등의 문제점 및 도로 공사 3. 교통량에 신호등 타이밍 문제 이중 신호등 타이밍을 위한 ATC 시스템이 2023년 5월 시내 일부 교차로에서 시행된 이후 혼잡 시간대에는 10%, 비혼잡 시간대에는 30%의 교통 흐름을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현재 수쿰빗 도로, 라마 4세 도로, 라마 9세 도로, 파혼 요틴 도로와 교통정체가 심한 72개 교차로에 적응형 신호등 제어 시스템을 설치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있다. 2026년에는 200개의 교차로에 적응형 신호등 제어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 패통탄 총리, 남부 지역 개발 가속화 약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17일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남부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콜록강 다리 건설, 핫야이-숭가이 콜록 복선 철도 프로젝트 등) * 콜록강 다리 건설 프로젝트 관련 말레이시아 정부와 조달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건설은 6월에 시작되어 24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패통탄 총리는 태국 최남단 지역(나라티왓, 빠따니, 얄라)을 처음으로 방문했으며, 나라티왓에서 남부 국경 지방의 개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패통탄 총리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부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나라티왓 교통 개발 프로젝트가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복선 철도 프로젝트를 통해 물자 수송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교통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첨단 기술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41315/ung-ing-vows-progress-on-south-projec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5년 '파워 여권 순위' 1위는 싱가포르, 한국은 3위, 태국은 61위 (사진출처 : The Standard) 영국의 컨설팅 회사인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2025년 최신판 '가장 강력한 여권 순위'를 발표했다. '최강 여권 순위'는 무비자(또는 도착비자 등)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의 수를 기준으로 매긴 순위로 2025년에는 227개국 중 195개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92개국으로 3위, 태국은 82개국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어 61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상위 10개국은 다음과 같다. 1위 싱가포르(195개국) 2위 일본(193개국) 3위 한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핀란드(192개국) 4위 오스트리아, 덴마크,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191개국) 5위 벨기에, 뉴질랜드, 포르투갈, 스위스, 영국(190개국) 6위 그리스, 호주(189개국) 7위 캐나다, 폴란드, 몰타(188개국) 8위 헝가리, 체코(187개국) 9위 에스토니아, 미국(186개국) 10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아랍에미리트(185개국) 61위 태국(82개국) ▶ 간편전자영수증(Easy E-Receipt) 세액공제 제도 시행 (사진출처 : Thai PBS)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편전자영수증(Easy E-Receipt) 제도가 1월 16일~2월 28일 시행 예정, 개인은 ‘24년 소득세 신고 시 최대 5만 바트에 해당하는 구매 금액 공제받을 수 있다. * 전자 세금계산서 또는 전자영수증 발급받아야 하며, 종이 영수증은 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간편전자영수증 프로그램은 개인당 최대 5만 바트까지 공제가 가능하며, 이 중 VAT 등록 상점에서 구매한 상품은 최대 3만 바트, 지역 기업 및 OTOP(한 마을 한 제품) 상점에서 구매한 상품은 최대 2만 바트까지 인정된다. * 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항목으로는 주류, 맥주, 담배, 자동차, 보험, 연료, 인터넷 요금 등이 포함되며, 여행 경비나 패키지 투어 구매 비용도 적용되지 않음 사시칸 대변인은 이 프로그램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순환을 늘리며, 개인의 소득세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 2,395개 기업이 10만 8,873개의 상점을 운영하며 'Easy E-Receipt’ 시스템에 등록된 상태) 한편, 재무부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약 100억 바트(약 2억 9034만 달러)의 세수 손실이 예상되지만, 경제적으로 약 700억 바트(약 20억 3,235만 달러)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1181/easy-e-receipt-tax-deduction-scheme-begi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최근 발생한 중국 배우 왕싱 인신매매 사건 등 안전 우려로 중국인 관광객, 태국 여행 취소 늘어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호텔업계와 항공업계는 중국 춘절 연휴를 앞두고 중국인 단체 여행객의 취소가 느는 등 태국여행 안전에 대한 우려로 인해 개인 여행객의 예약도 줄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호텔협회(THA) 마케팅 위원장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주 타깃으로 하는 방콕 등 주요 지역 호텔들의 예약 취소가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행사는 호텔과 항공권 예약을 취소할 수 있는 반면, 개별 여행객의 경우 예약이 환불되지 않기 때문에 단체 여행객의 영향이 더 두드러진다고 한다. 태국 호텔 협회는 현재 전국의 호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해외 관광객들의 안전 우려로 호텔 업계에서는 태국 정부에 안전에 대한 신뢰를 조속히 회복시켜 주기를 바라고 있다. 중국 배우 왕싱(王星)과 관련된 인신매매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중국 춘절 연휴 기간 동안 중국인 관광객 방문 등으로 방콕의 호텔들은 70~80%의 예약률을 기록했고, 푸켓 등 휴양지에서는 80~90%의 예약률을 보였었다. 타이 라이온 에어는 이미 중국인 단체 여행객들의 대량 취소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춘절 기간 동안 푸켓행 전세기를 계획했던 한 여행사는 수요 침체를 이유로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타이 에어아시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주에도 중국인 고객 신규 예약은 계속 둔화되고 있다. ▶ 밀양 딸기 브랜드 '딸기1943' 태국에 첫 수출길 열려 서울의 한 팝업스토어에 전시·판매됐던 경남 밀양 딸기 [연합뉴스 자료 사진]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내 딸기 시배지인 경남 밀양시는 태국에 딸기를 처음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전날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태국에 '딸기1943' 260㎏을 수출한 것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밀양시는 시가 출자한 밀양물산 주식회사가 2024년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되면서 농산물 선별, 검역, 포장 등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기반을 마련해 태국 수출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수출을 토대로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 연간 200t 이상의 딸기 수출을 목표로 한다. 밀양에서는 1천200 농가가 540㏊에서 연간 1만7천t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볕이 좋고, 일교차가 큰 밀양에서 생산된 딸기는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 한 해 70∼100t가량을 꾸준히 수출한다. 밀양 딸기 브랜드 '딸기1943'은 1943년 밀양 삼랑진 금융조합 이사로 있던 고 송준생 씨가 일본에서 딸기 모종 10여 포기를 가져와 삼랑진읍 송지리에 심은 대한민국 딸기 시초라는 의미가 담겼다. ▶ 푸켓, 늘어나는 쓰레기로 몸살 (사진출처 : The Thaiger)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푸켓이 급증하는 쓰레기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으며 섬 전체는 늘어나는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플라스틱 병과 빈 맥주 캔이 바다를 오염) 푸켓 당국에 따르면, 푸켓은 현재 매일 평균 1,000톤 이상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742톤, 2023년 961톤에서 꾸준히 증가한 수치이다. (쓰레기 매립지는 한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당국은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긴급 대책을 마련 필요) * 당국은 관광 붐과 빠른 도시 개발이 현재의 쓰레기 문제를 악화시켰다고 지적 (2024년 기준, 태국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3550만 명 중 약 1300만 명이 푸켓을 방문한 것으로 예측) 푸켓 당국은 올해 매일 평균 쓰레기 발생량이 1,4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 발생량을 15% 줄이고 매립지 용량을 확장하여 소각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푸라파 대학의 파나테 마노마이비불(Panate Manomaivibool) 교수는 소각로 추가와 같은 단기적 해결책으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을 위한 분리수거를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thethaiger.com/news/phuket/phuket-under-siege-tidal-wave-of-trash-threatens-tropical-paradis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6일 태국 뉴스

2025/01/16 18:34:50

▶ 패통탄 총리, 2026 회계연도 예산 전략 발표 (사진출처 : prd.go.th) 지난 15일 태국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2026 회계연도 예산안을 준비하며 “세 가지 금지 원칙(Three No’s)”에 기반한 3가지 전략을 발표했다. (1. 정부 투자 예산 삭감 금지, 2. 운영비 반복 경비 지출의 증가 금지, 3. 공공기관 인력 확장 금지) * 정부는 3조 7,800억 바트(약 1095억 바트) 규모의 예산안을 설정하고 각 기관에 정기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 모색 촉구. 또한, 환경 문제, 기후 변화, 가계 부채 증가, 기업 유동성 부족 등 국내외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중소기업, 서민을 위한) 부채 경감 조치 시행을 언급 한편, 패통탄 총리는 올해 4,0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예상한다며 2025년 벌써 130만 명의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하며 660억 바트(약 19억 1267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한, 패통탄 총리는 에너지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 요금 구조 재편 계획을 밝혔으며,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법안을 개정하고 변하는 산업구조에 인력을 양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투자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재정 건전성을 위해 공공기관의 자금 활용을 최적화할 것으로 보임)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0457/pm-sets-out-state-spending-strategi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주류산업 독과점 철폐…군소 양조업체에도 생산 허용 추진 법안 하원 통과, 상원 승인 남아…총리 "농촌 경제에 도움" (사진출처 : Thairath)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주류 시장 규모가 20조원이 훌쩍 넘는 태국이 주류 산업 독과점 철폐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16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하원은 전날 소규모 양조업체와 지역 사회의 주류 제조를 촉진하기 위한 법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소규모 기업과 협동조합, 농민단체 등도 모든 종류의 주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에 출석 의원 420명 중 41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하원을 통과한 법안은 상원 승인을 거쳐 발효된다. 당국은 관련 규정 정비 이후 오는 10월께 시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소규모 생산자가 경쟁에 참여할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며 "주류 시장 독과점을 완화하고 농촌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주류 시장은 일부 대형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진입 장벽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동안 독과점 완화 시도도 있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다가 2023년 총선에서 개혁적인 정책을 내세운 전진당(MFP)이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고 친군부 진영이 패배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2023년 기준 태국 내 주류 판매 금액은 163억달러(약 23조7천540억원) 규모이며, 전체 매출에서 맥주 비중이 55.8%를 차지했다. 대형 업체 분라우드브루어리, 타이베버리지의 태국 맥주 시장 점유율이 각각 57.9%, 34.3%에 달한다. 분라우드브루어리는 맥주 '싱하'와 '레오'를, 타이베버리지는 '창'을 생산한다. ▶ 태국 총리, 보이스피싱 당할 뻔…"AI 활용해 외국 지도자 사칭" '함께 일하고 싶다' 음성 복제 메시지로 접근…기부 요청에 의심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에 당할 뻔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와 AFP통신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는 음성 복제로 주변국 지도자를 사칭한 정교한 보이스피싱에 거의 속을 뻔했다고 전날 취재진에 밝혔다. 그는 잘 알려진 외국 지도자 목소리가 담긴 음성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만나기를 기대하며 함께 일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패통탄 총리는 이에 문자메시지로 '알겠다'고 답했고, 나중에 다시 연락하겠다는 답장을 받았다. 이후 그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밤 11시께 걸려 온 전화를 받지 못했고, 다음날 전화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상대방은 '태국은 아직 기부하지 않은 유일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라며 기부를 요청했다. 패통탄 총리는 기부 요청에 다소 놀라고 의심이 들었으며, 그들이 보낸 은행 계좌번호가 제3국에 속한 것을 확인하고서야 사기임을 확실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기범들이 사칭한 외국 지도자 신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패통탄 총리는 "나 역시 거의 피해자가 될 뻔했음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경고하고 싶다"며 "사기가 점점 지능화되고 교묘해지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AI 기술이 발달하면서 목소리를 복제하거나 가짜 음성을 생성하는 딥보이스, 실제 인물처럼 영상을 만드는 딥페이크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패통탄 총리는 디지털경제사회부에 이 사건을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해 37세 나이에 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가 된 패통탄 총리는 통신 재벌 출신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이다. 패통탄 총리는 이달 초 태국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138억4천만밧(약 5천825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 '파타야 살인'공범 3명 무기징역 등 중형…유족 "신상 공개해야" 지난해 5월 한인 관광객 살해 후 시신 훼손 은닉…구형은 사형·무기징역 재판부 "목적 달성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아…납득 어려운 변명 일관" 묵묵부답 지난해 5월 태국 파타야에서 다른 공범 2명과 함께 30대 한국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C씨가 지난해 7월 1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지난해 5월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 3명이 1심에서 모두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를 두고 피해자 유족은 이들 일당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16일 강도살인과 시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징역 25년, C(28)씨에게 무기징역, D(40)씨에게 징역 30년을 각각 선고했다. 이들 모두에게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 B씨를 납치,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사건 당일 술에 취한 B씨를 클럽에서 데리고 나와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C씨가 B씨를 차에 태웠고, B씨가 차 이동 방향이 다른 것에 항의하자 C씨는 B씨 목을 조르며 마구 폭행했다. 조수석에 있던 A씨도 B씨 결박을 시도하면서 폭행했고 운전하던 D씨도 차를 세운 뒤 폭행에 가담했다. 결국 B씨는 혈액순환 장애 등으로 숨졌다. 이들은 해외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등으로 생활해오다 한국인 관광객 금품을 빼앗기로 공모해 해외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B씨 시신 일부를 훼손하고 파타야 저수지에 유기한 뒤 B씨 가족에게 전화해 "1억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아들을 해치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살인의 고의가 없었고 서로 범행하지 않았다고 책임을 떠넘겼지만, 재판부는 이들의 공소사실 모두를 유죄로 판단했다. 김 부장판사는 "B씨를 차에 태워 숙소로 도착하기까지 걸린 55분 중 대부분 시간 동안 B씨를 폭행했으며 이같이 장시간 동시다발적으로 폭행할 경우 장기파열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점을 누구나 예견할 수 있다"며 "살해 후 범행을 감추기 위해 시신을 절단할 도구를 미리 구한 뒤 범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C, D씨는 범행 후 도주했다가 각각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붙잡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C, D씨에게 모두 사형을, A씨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보이스피싱 목적으로 해외에 체류하면서 돈벌이가 여의치 않자 금품을 갈취하기로 공모한 뒤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체 은닉까지 했다"며 "범행을 주도한 C, D씨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향이며 유가족을 위한 진지한 사과보다 책임을 전가하거나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날 선고 후 B씨 누나는 형이 너무 가볍다고 호소했다. 그는 "동생이 낯선 외국에서 무자비하게 폭행당해 숨진 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정상적인 생활이 힘드신 상태일 만큼 가족의 삶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이들에 대한 신상정보가 공개될 수 있도록 제도적 법적 마련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 패통탄 총리, 헌법 위반 혐의로 또다시 직위 박탈 위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의 정치 활동가 손티야 사왓디(Sonthiya Sawasdee)는 패통탄 친나왓 총리가 과거 수감 경력이 있는 인사를 고문으로 임명한 것과 관련해 헌법 위반을 주장하며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했다. * 나타웃 고문은 과거 2007년 폭력 시위로 인해 2020년 2년형을 선고받고 정치 활동이 10년간 금지된 상태임을 지적 (2012~2014년 잉락 친나왓 정부에서 농업부 차관을 역임한 바 있음) 정치 활동가 손티야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는 2023년 10월 4일 붉은 셔츠(친 탁신 세력) 운동의 주요 인사인 나타웃 사이끄아(Nattawut Saikuar)를 총리 자문 고문으로 임명한 것이 헌법 제160조를 포함한 여러 조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 헌법 제160조는 내각 구성원이 정치적 직책을 맡는 데 있어 도덕성과 윤리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명시. 과거 사례로, 지난해 세타 타위신(Srettha Thavisin) 전 총리는 형사 전과가 있는 변호사를 내각에 임명한 것이 윤리 위반으로 간주되어 헌법재판소에 의해 직위에서 물러난 바 있음 한편, 지금까지 프아타이당과 패통탄 총리를 상대로 선거관리위원회 및 기타 기관에 접수된 고소는 12건 이상이며, 그중 6건 이상이 루앙끄라이(Ruangkrai)로부터 제기됐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40386/pm-paetongarn-faces-another-bid-to-remove-her-from-offic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니 상랏 주한 태국대사, 올해 한국 관광객 유치 목표 발표 (사진출처 : Thai Embassy) 타니 상랏 주한 태국대사가 1월 10일 신년회 행사서 올해 한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발표했다. 대사는 지난해 185만 8945명의 한국인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두 나라의 관광산업은 태국인과 한국인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태국정부관광청은 올해 새 캠페인과 함께 ‘태국에서 꼭 해야 할 5가지’를 소개했다. 태국정부관광청 부청장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이 네 번째로 많았으며 올해는 200만 명 유치 목표를 위해 관광 홍보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태국적인 것'을 기본으로 한국인들이 태국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관광청이 밝힌 5가지는 ①태국 요리의 진수를 맛보기, ②힘과 예술성을 겸비한 무에타이 무술 경험, ③태국 장인 정신을 발휘한 태국 고유의 제품 구매하기, ④새로운 매력적인 여행지를 방문하기, ⑤태국 문화 공연과 축제, 전통 의식 참여하기 등이다. ▶ 태국 하원, 소규모 사업자 주류 생산 법안 통과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5일 태국 하원은 소규모 사업자의 주류 생산을 촉진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태국 주류 독점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농촌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 이번 법안은 소규모 양조장과 증류소의 설립을 용이하게 해 기존에 태국 주류 시장을 지배해온 타이베브(ThaiBev)와 분라드 브루어리(Boon Rawd Brewery)의 과점 구조를 약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 개인 사업자, 협동조합, 농민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모든 종류의 주류를 생산하고 거래할 수 있는 면허를 확보할 길을 열어주고, 간소화된 면허 발급 체계는 레스토랑과 펍이 틈새 주류를 개발해 태국을 방문하는 수백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음 한편, Krungsri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태국의 주류 판매량은 29억 7000만 리터, 총매출은 163억 바트(약 4억 7188만 달러)를 기록했다. (맥주가 55.8%, 증류주가 36.1%를 차지) * 태국 주류 시장은 타이베브(ThaiBev)와 분라드 브루어리(Boon Rawd Brewery)가 각각 34.3%, 57.9%의 맥주 시장 점유율 유지, 증류주 시장에서는 타이베브(ThaiBev)가 59.5%의 점유율로 독보적 한편, 야당인 국민당의 타오피퐁 림짓트라콘(Taopiphop Limjittrakorn) 의원에 따르면, 소비세국과 관련 기관이 적시에 규칙을 발표한다면 해당 법안은 10월에 발효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0490/house-passes-bill-to-free-up-liquor-produc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북부 펫차분도에서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져 (사진출처 : Matichon) 북부 펫차분 남나오군에서 1월 14일 새벽에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기록적인 추위가 밀려왔다. 추위 영향으로 땅과 자동차 지붕에 서리가 내려 지역 전체가 하얗게 뒤덮이는 광경이 언론매체에 보도되었다. 남나오군 반후아이야크루에 마을에서는 추위로 인해 서리가 풀과 자동차에 내려 온통 하얗게 덮였다.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이 광경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렸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추위로 인해 펫차분도 도지사는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동북부 나콘라차시마에서도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간 가운데, 중고 옷가게 주인이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방한복을 무료로 나눠주는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인피니언, 태국에 첨단 반도체 공장 착공 (사진출처 : The Thaiger) 독일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가 방콕 남부 사뭇쁘라깐 지역에 첨단 후공정 반도체 공장 건설을 시작, 태국의 글로벌 기술 산업에서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 공장은 2026년 초 운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재생 에너지 시스템에 필수적인 전력 모듈 생산에 집중될 예정. 태국투자청(BOI)의 지원을 받은 이번 프로젝트는 탈탄소화와 디지털화로 인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역량을 다양화하고 회복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알려짐 인피니언의 운영책임자(COO) 루트거 위즈버그(Rutger Wijburg)는 "이번 새로운 백엔드 시설은 높은 효율성과 품질로 운영되도록 설계되어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루트거 위즈버그는 “해당 시설이 최첨단 자동화 기능을 갖추고, 현장 태양광 모듈과 지역 에너지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관행을 통합하여 친환경 전력 공급을 확보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AI), 디지털화, 자동화에 대한 태국의 반도체 생태계도 강화할 예정으로 알려짐 태국투자청(BOI) 나릿(Narit Therdsteerasukdi) 사무총장은 이번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투자는 태국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상호 신뢰를 보여주며, 태국을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infineon-builds-state-of-the-art-semiconductor-plant-in-thaila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