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태국 뉴스

2025/12/08 12:50:47

▶ '트럼프 중재' 태국·캄보디아 또 국경 충돌…태국군 1명 사망 태국 "목표물 타격 시작"…어제도 양국 교전으로 2명 총상 입어 부상당해 이송되는 태국 군인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지난 7월 무력 충돌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휴전협정을 맺은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 지역에서 또다시 충돌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군은 이날 새벽 북동부 우본랏차타니주에서 국경을 맞댄 캄보디아와 교전을 벌였다. 태국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군이 태국군을 향해 (먼저) 발포했다"며 "캄보디아군의 화기 공격으로 태국 군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어 "태국 군이 현재 전투기를 동원해 (캄보디아) 여러 지역에 있는 군사 목표물을 타격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는 태국 당국이 캄보디아와의 국경이 가까운 4개 주에 대피 명령을 내렸으며 F-16 전투기도 출격시켰다고 보도했다. 양국은 전날에도 국경 지역에서 교전을 벌였고, 태국 군인 2명이 총상을 입었다. 이후 양국은 서로 상대국이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전날 캄보디아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최근 며칠 동안 태국군이 도발적 행동을 한 데 이어 두 지역에서 캄보디아군을 공격했으나 보복하지 않았고 사격 중단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말리 소찌어따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태국군이 공격한 지역은 프레아 비헤아르주와 오다르메안체이주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태국군은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군이 동부 시사껫주 국경에서 공격을 시작해 교전 규칙에 따라 대응했다며 34분 만에 종료됐다고 맞섰다. 시사껫주는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주와 맞닿은 태국 국경 지역이다. 훈 마네트 캄보디아 현 총리의 아버지이자 38년 동안 장기 집권한 훈 센 전 총리(현 상원의장)는 태국군이 보복을 유도하려고 한다며 캄보디아군에 자제를 촉구했다. 그는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 "대응을 위한 '레드라인'(한계선)은 이미 설정됐다"며 "모든 지휘관은 이에 따라 장교와 병사들을 교육할 것을 촉구한다"고 썼다. 앞서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5월 태국 북동부 국경지대에서 소규모 교전을 벌였고, 7월에는 국경 인근에서 지뢰 폭발 사고 2건이 잇따라 발생해 태국 군인 8명이 다쳤다. 결국 양국은 같은 달 닷새 동안 무력 충돌을 했으며 양측에서 48명이 숨지고 30만명이 넘는 피란민이 발생했다. 이후 두 나라는 지난 10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기간에 휴전 협정을 체결한 뒤 국경 지대에서 중화기를 철수하고 지뢰도 제거했다. 그러나 지난달 10일 태국 시사껫주 국경지대에서 지뢰가 폭발해 태국 군인이 다치자 태국 정부는 휴전협정을 이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틀 뒤에는 캄보디아 북서부 국경지대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캄보디아 민간인 1명이 숨지는 등 양국은 계속 충돌했다. ▶ 아누틴 태국 총리, 캄보디아 국경 충돌 관련 긴급 성명 발표: 군사 작전 실시 공식화 (사진출처 : Thai Khaosod)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2025년 12월 8일 12시 30분, 국방 수뇌부와 함께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충돌 상황에 대한 국가안보이사회(NSC) 결정을 발표했다. 이는 12월 7일부터 다수 지역에서 발생한 국경 충돌 사태에 따른 것이다. -NSC 결정 이행: 정부는 NSC의 결의에 따라 모든 상황 조건 하에서 군사 작전을 시행할 것임을 확인했다. -주권 수호: 태국은 국제법 및 정당방위 원칙에 따라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군에 대한 신뢰: 정부는 태국군이 신중하고 인도주의적 원칙을 준수하며 국경 지역의 평온을 유지할 능력에 전폭적인 신뢰를 표명했다. -피난민 지원: 정부는 임시 대피소로 피난한 국경 지역 주민들의 안전, 생계, 식수, 의료 서비스 등을 모든 기관이 면밀히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정보 출처 강조: 국민들의 혼란과 동요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방부와 외교부가 주요 정보 소통을 담당한다. -태국의 입장: 태국은 폭력을 원하지 않으며, 결코 먼저 침략하거나 도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주권이 침해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성적이고 신중한 방식으로 평화, 안정, 인도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아누틴 총리는 국민들에게 정부와 군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갖고 군사 작전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함께 해줄 것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khaosod.co.th/breaking-news/news_10050568 ▶ 나루몬 교육부 장관, 캄보디아 접경 5개 도 학교 641곳 임시 폐쇄 지시 (사진출처 : Bangkokbiz) 나루몬 핀요신나왓 태국 교육부 장관은 2025년 12월 7일부터 발생한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 충돌 사태로 인해, 접경 5개 도에 위치한 총 641개 학교에 대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임시 휴교를 지시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나루몬 교육부 장관은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수업 중단을 유지할 것이며,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배경: 2025년 12월 7일부터 태국-캄보디아 국경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충돌 사태 -조치: 교육부 장관(나루몬 핀요신나왓)은 기본교육위원회(OBEC)에 지시하여 5개 접경 지역 교육청 소속 학교들의 임시 휴교 조치를 시행 -규모: 임시 휴교 학교는 총 641개 -대상 지역: 수린(Surin), 시사껫(Sisaket), 우본랏차타니(Ubon Ratchathani), 부리람(Buriram), 사깨오(Sa Kaeo) 등 5개 도 -이유: 학생, 교사, 교육 인력의 안전 확보 교육부는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휴교 기간 연장 또는 일부 지역 온라인 수업 전환 등의 비상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상황이 해결되는 대로 교육 시스템을 신속히 정상화할 예정이다. * 도별 휴교 학교 현황(총 641개 학교) -수린(Surin) 145개 학교<수린 지역교육청 3구역 (123곳), 2구역 (22곳)> -시사껫(Sisaket) 170개 학교<시사껫 지역교육청 4구역 (159곳), 5구역 (11곳)> -우본랏차타니(Ubon Ratchathani) 54개 학교<우본랏차타니 지역교육청 5구역 (50곳), 인접 지역 암퍼 (4곳)> -부리람(Buriram) 127개 학교<부리람 지역교육청 2구역 (65곳), 3구역 (53곳) 및 중등학교 (9곳)> -사깨오(Sa Kaeo) 147개 학교<사깨오 지역교육청 1구역 (23곳), 2구역 (117곳) 및 중등학교 (7곳)>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1039 ▶ 과자 봉지에 숨긴 대마초…태국서 밀반입 일당 덜미 과자 봉지에 든 대마초 [전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태국 파타야에서 국내로 대마초를 밀반입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A씨 등 40대 남녀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 28일 태국 파타야에서 대마초 2㎏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청공항을 통해 입국하려 한 혐의다. 이들은 상등품 대마초 약 2㎏을 태국 과자봉지로 위장해 단속을 피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서 두 사람을 검거한 경찰은 A씨의 주거지에서 같은 형태로 포장된 1.1㎏의 대마를 추가 압수했다. 경찰이 압수한 대마초 3.1㎏은 시가 6억4천만원 상당으로 동시에 3천200명이 흡입할 수 있는 양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교도소에서 수감 중에도 밀반입 시기와 방법을 공유하는 등 범행을 공모한 지인 B씨에 대해서도 송치했다. 경찰은 이들이 과거에도 대마초를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 태국인들의 2025년 해외여행 선호도, 중국이 1위 Trip.com 조사 결과 발표, 충칭(重慶)과 상하이(上海)가 인기 급상승 (사진출처 : Thansettakij) 글로벌 여행 서비스 제공업체인 Trip.com Group이 동남아시아 관광객의 여행 행태에 대한 심층 데이터를 발표하며, 2025년에 중국이 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여행 목적지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 중국 여행 관심도 및 트렌드 변화 -최고 선호국: 중국이 2025년 태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해외여행지로 선정되었다. -급성장 도시: 충칭(충칭은 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목적지로 나타났다.) Trip.Best 조회수는 전년 대비 395% 증가했으며, 예약 건수는 무려 828% 급증했다. -인기 요인: 태국 음식과 유사한 매콤한 음식과 독특한 문화 관광지 등이 경험 중심의 여행을 추구하는 태국인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다. *주요 목적지 성장률 상하이는 전년 대비 334% 성장하며 태국인 선호 목적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132%), 도쿄(71%), 홍콩(52%) 순으로 성장률을 보였다. * 태국인 관광객의 핵심 행태 변화 -경험 중심 여행 추구: 태국인들은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경험 중심의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활동(Activities)' 검색량은 전년 대비 808% 증가했다. 특히 '피서 명소(Cool Escape Attractions)' 검색량은 1,941%로 크게 치솟았다. -세밀한 여행 계획: 태국인 사용자들은 여행 예약 결정 전 평균 6일 동안 정보를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나, 철저하게 계획된 경험을 중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인플루언서 영향력 증대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의 추천이 태국 소비자 결정에 95% 이상의 영향을 미쳤다. 인플루언서의 프로모션 코드를 통한 직접 주문 건수는 120% 증가했다. * 국내 여행 및 플랫폼 만족도 -국내 여행 성장: 태국의 국내 여행 역시 전년 대비 25%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방콕, 치앙마이, 푸껫이 인기 도시로 꼽혔다. -Trip.Best 만족도: AI 기반의 Trip.Best 플랫폼에 대한 태국 사용자들의 순수추천고객지수(NPS)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사용자들은 플랫폼의 신뢰성과 전문적인 선별 기능을 높이 평가했다. Trip.com Group 부사장인 써니 쑨(Sunny Sun)은 "Trip.Best의 AI 추천 시스템과 실시간 데이터는 변화하는 현대 여행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45896 ▶ 한국문화원, 코리아타운에서 ‘2025 김장의 날’ 행사 개최 (사진출처 :Matichon)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12월 17일 오후 5시 방콕 코리아타운 수쿰빗플라자에서 김치와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는 ‘2025 김장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김장’이라고 불리는 이 연례 김치 담그기 행사는 겨울철에 김치를 넉넉하게 담가 나눠 먹는 한국의 전통이다. 한국문화원은 2023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하여 태국인들에게 한식의 정수인 김치를 직접 담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방콕 시민 300여명이 함께 모여 한국 해남산 배추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김장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문화원이 한국에서 초청한 예인집단 ‘아라한’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비는 판굿, 원반이나 장구 모양의 도구를 던지고 받아내는 버나놀이와 죽방울놀이 등 다양한 전통 연희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이어서 한인요식업협회의 협조로 김치와 잘 어울리는 한식 시식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겨울철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는 김장문화는 나눔의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태국 속 한식문화 확산의 중심지인 한인상가에서 한인요식업협회와 협력해 태국 국민들과 김장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문화원은 한식을 통해 양국이 소통하는 기회를 계속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분들은 행사에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문화원 페이스북 페이지(@koreanculturalcenterTH) 내 구글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เตรียมจัดกิจกรรมทำกิมจิ ‘2025 Kimjang Day’ ที่โคเรียทาวน์ / Matichon, 12.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foreign/news_548915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바트화, 2개월 만에 최고치... 크룽스리 은행, 31.80-32.35밧 전망 (사진출처 : Thai PBS) 크룽스리 은행 글로벌 마켓 그룹은 이번 주 태국 바트화(THB)가 달러당 31.80~32.35밧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 바트화는 32.03밧으로 마감하며 2개월여 만에 가장 강세를 보였다. * 핵심 배경 요약 1. 미국 달러 약세 및 금리 인하 기대 -고용 지표 약화: 미국 ADP 민간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민간 고용은 32,000명 감소하여 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Fed 금리 인하 전망: 이처럼 약화된 고용 지표는 투자자들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높여 달러 약세로 이어졌다. 2. Fed 회의와 금리 인하 예상 -금리 결정: 크룽스리 글로벌 마켓은 오는 12월 9~10일 Fed 회의에서 25bp 금리 인하를 결정하여 기준금리가 3.50~3.75%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3회 연속 금리 인하 결정이다. -단기적 달러 반등 가능성: 다만, Fed가 신중한 태도를 보이거나 향후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을 시사할 경우, 달러가 일시적으로 매수 우위를 보이며 반등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3. 태국 국내 상황 -물가 하락: 태국의 11월 일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49% 하락하며 8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는 통화정책위원회(MPC) 목표치(1~3%)를 9개월 연속 하회하는 수치다. -외국인 투자 동향: 외국인 투자자들은 태국 주식 36억 3,200만 밧을 순매수했으나, 채권은 27억 5,000만 밧 순매도를 기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9240 ▶ 찬 바람 다시 분다! 태국 북부 '추운 날씨', 강풍 동반. 방콕 기온 1-2°C 내려가 (사진출처 : Bangkokbiz) 기상청은 12월 8일자 일기 예보를 통해 태국 북부 지역에 찬 바람이 돌아와 매우 추운 날씨와 강풍이 불 것이라고 발표했다. -찬 기단 유입: 새로운 중간 강도의 고기압(찬 기단)이 중국에서 베트남과 라오스 북부를 거쳐 오늘(8일) 태국 북부와 남중국해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 하강: 태국 북부 및 남부 상부 지역의 기온이 1-3°C 가량 떨어지고 강풍이 분다. * 지역별 날씨 -북부 및 동북부: 아침에 서늘하거나 춥다. -중부, 방콕 및 수도권, 동부, 남부 : 아침에 서늘하다. 방콕의 기온은 1-2 °C 하강하며, 최저 기온은 21-23 °C로 예상된다. -북부 산간/고지대: 매우 춥다 (최저 6-13 °C). -남부 지역: 동북 계절풍의 영향으로 비는 적겠으나, 여전히 일부 지역에 소나기(천둥번개)가 내린다 (비 올 확률 10%). * 해상 상황 (주의보): -태국만 일대의 파도가 중간 강도이다. -태국만 하부: 파고 약 2미터 -태국만 상부: 파고 1-2미터 -소나기 지역: 파고 2미터 이상. 선박들은 항해에 각별히 유의하고 소나기 지역은 피해야 한다. -미세먼지/연무: 태국 북부 지역의 바람이 강해져 미세먼지/연무 축적도는 낮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한다. 기상청은 기온 하강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1017 ▶ 레드벨벳 웬디, 아이콘시암에서 12월 14일 단독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Bangkok Post) 다재다능한 케이팝 걸그룹 레드벨벳의 다재다능한 보컬리스트 웬디가 12월 14일 아이콘시암 트루아이콘홀에서 ‘2025 웬디 첫 월드투어 위얼라이브<W:EALIVE>’ 공연을 앞두고 있다. 웬디는 강렬하고 개성적이며 울림 있는 보컬로 케이팝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가수 중 한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웬디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무대에 이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SM True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의 티켓 가격은 2,600바트(약 12만원) / 3,600바트(약 17만원) / 4,800바트(약 22만원) / 5,600바트(약 26만원) / 6,500바트(약 30만원)이며 올티켓(allticket.com) 또는 전국 세븐일레븐 카운터서비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또는 X SMTrueThai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d Velvet’s Wendy set for solo show at Iconsiam / Bangkok Post, 12.8,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세무국, 해외송금 과세 범위 확대… 외국인 거주자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세무국(Revenue Department)에 따르면, 태국에서 한 해 동안 180일 이상 체류하면 세무상 ‘거주자’로 분류되며, 2024년부터는 해외에서 태국으로 송금하는 금액이 소득세 과세 대상이다. * 송금이 ATM 인출·신용카드 결제까지 포함되는지, 정부 연금이 면세 소득에 해당하는지, 2024년 이전에 해외에 보유한 저축금을 세금 없이 송금할 수 있는지 등이 대표적 쟁점으로 꼽힘 (다만, 구체적인 적용 범위를 둘러싸고 실무상 논점이 계속 제기되고 있음) 이와 함께 공동계좌나 가족 간 송금의 과세 여부, 태국과 파트너국 간 이중과세방지협정(DTA)의 적용 방식, 태국 당국이 해외 금융계좌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지 여부도 외국인 세무 거주자들의 핵심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 최근 도입된 Destination Thailand Visa(DTV)를 보유한 디지털 노마드가 세금 신고 의무를 부담해야 하는지 역시 논의가 이어지고 있음 한편, 방콕포스트의 팟캐스트 ‘Deeper Dive Thailand’는 Expat Tax Thailand 공동창업자 칼 터너와 전략 고문 사라웃 인타파놈을 초청해 외국인의 태국 세무 의무와 2024년 개정 규정의 실제 적용 쟁점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52285/deeper-dive-do-you-owe-income-tax-in-thaila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모터 엑스포 2025, 10일 만에 예약 5만 건 돌파... 신규 세금 및 EV 보조금 종료가 구매 촉진제 (사진출처 : Bangkokbiz) 제42회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 2025(Motor Expo 2025)가 개최 10일 만에 총 예약 건수가 5만 건을 돌파했다. 토요타와 혼다가 예약 건수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남은 3일 동안 최종 예약 기록 경신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행사 개요 및 실적 모터 엑스포 2025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무앙 통타니 챌린저 홀에서 진행된다. 시장 침체 후 최근 3개월간 회복세를 보이던 자동차 시장에서 이번 엑스포는 연말 판매 증대를 위한 자동차 브랜드들의 기회로 작용했다. -10일간 총 예약 건수: 51,164건을 기록했다. -전년도 실적: 2024년 총 예약 건수(54,634건)와 비교했을 때 남은 3일 동안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다 예약일: 12월 5일에 7,920건이 예약되어 가장 높은 일일 판매량을 기록했다. -참가 브랜드: 자동차 42개 브랜드, 오토바이 16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 예약 증가의 주요 요인 소비자들이 연말에 구매를 서두르는 주요 동기는 내년에 시작되는 자동차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EV 3.0 프로젝트 종료: 전기차(EV) 보조금 정책인 EV 3.0 프로젝트가 연말에 종료된다. -신규 소비세 구조 도입: 2026년부터 새로운 소비세 구조가 적용되면서 에코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여러 차종의 세금 부담이 증가할 예정이다. * 최다 예약 상위 5개 브랜드 (10일 누적) 1위 토요타(Toyota) 8,082대 2위 혼다(Honda) 4,340대 3위 비야디(BYD) 4,292대 4위 오모다 & 재쿠(Omoda & Jaecoo) 3,685대 5위 디폴(Deepal) 3,250대 -오토바이 총 예약 건수: 3,290건 * 후속 모니터링 필요 다만, 이번 예약 건수는 신용 승인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실제 구매(차량 인도)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 행사 종료 후 실제 판매 전환율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auto/1211154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 5일~6일 태국 뉴스

2025/12/05 18:53:35

▶ 기상청, 방콕 초미세먼지(PM2.5) 비상, 12월 7일~13일 '나쁨' 수준 예보 (사진출처 : Thansettakij) 기상청은 방콕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2월 7일부터 13일 사이에 '보통에서 높음'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예상 기간: 12월 7일(토)부터 13일(금)까지 PM2.5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주요 원인: 기상 조건상 대기 확산이 '나쁨/약함' 수준이고, 지표면 근처 대기층이 정체되는(닫히는) 특성을 보여 오염 물질 축적이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 (5일 오전 기준): 방콕의 24시간 평균 PM2.5 측정치는 12.5 - 29.4㎍/㎥ 로, 현재까지는 모든 측정 지역에서 기준치(37.5 ㎍/㎥ ) 이하의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 대응: 관련 당국은 대기 오염 상황 완화 및 건강 영향을 줄이기 위해 대응 계획 이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오염 유발 활동을 줄이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시민 동참을 위한 5가지 행동 수칙 1.걸레질을 통한 실내 청소 습관화 2.쓰레기 소각 및 향(香) 피우기 금지 3.공기 정화 식물 심기 4.대중교통 이용 5.정차 시 엔진 끄기 및 차량 검사 강화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health-wellness/health/645799 ▶ 캄보디아·태국서 피싱·스캠 벌인 28명 국제공조로 검거 보이스피싱 벌이며 나체 영상 요구도…초국경 공조작전 첫 성과 태국서 검거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한국 경찰청이 초국경 합동 작전을 통해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스캠(사기)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등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작전명 '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사슬 끊기)로 한국 경찰 주도로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태국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공조 작전의 첫 성과다. 먼저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오후 3시께 태국 국경 밀집 지역인 캄보디아 포이펫에서 범죄단체 총책 및 조직원 15명이 검거됐다. 이들은 전부 한국 국적이다. 조직원만 66명에 달하는 이 단체는 여성을 매칭시켜주겠다며 가입비 등을 편취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27명에게 25억8천900만원을 가로챘다.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제공한 핵심 첩보를 토대로 '코리아 전담반'이 현지 치안 당국과 작전 계획을 수립해 검거에 기여했다.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관들이 합동 근무하며 한국인 대상 범죄에 24시간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발족한 코리아 전담반이 핵심 역할을 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한국·태국 경찰, 보이스피싱 합동 검거 작전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국에서도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대거 검거했다. 한국·태국 경찰은 지난 4일 방콕 내 사무실을 급습해 태국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원 13명을 검거했다. 수사관이 들이닥칠 때도 범행이 이뤄지고 있었다. 검거 인원 중 4명은 중국 국적 신분증을 갖고 있었다. 다만 허위 신분증일 가능성도 있어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신상을 파악 중이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수사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약 1억원을 편취했다. 특히 여성 피해자들에게 수사관 행세를 하며 구속영장 발부 관련 신체 수색을 해야 한다며 나체 영상을 요구한 혐의 등도 있다. 현지 경찰 주재관 및 협력관 등 한국 경찰관이 직접 검거 작전에 참여했다. 경찰청은 지난 10월부터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와 함께 조직원들의 추적 단서를 수집해왔다. 이후 브레이킹 체인스를 통해 양국이 합동 검거 계획을 세웠다. 이재영 경찰청 국제협력관은 "브레이킹 체인스를 바탕으로 현장 수사관들이 초국가 범죄에 대응한 국제공조의 우수 사례"라며 "코리아전담반 등 경찰 파견 인력과 해외 법 집행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국제 범죄 척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태국 정부, 환경·건강 중심의 ‘6대 소비세 개편’ 본격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환경오염 저감과 국민건강 보호를 목표로 한 6대 소비세 개편안을 마련하며, 향후 국제 무역 규범 변화(탄소국경조정제도·보건 기준 강화)에 대비하는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이번 조치는 내각이 최근 태국 최초의 기후변화 기본법(Climate Change Act) 초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한 직후 발표된 것으로, 환경·보건 중심 세제 전환이 정부의 핵심 방향임을 보여줌 새로운 세제 개편(6대 개편안)은 ① 환경 위해상품 과세 기반 확대 및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② 럭셔리 소비세 과세 범위 확대, ③ 지속가능항공유(SAF)·바이오기반 연료 등 친환경 연료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부여, ④ 나트륨 과다 섭취 억제를 위한 소금세 도입, ⑤ 충전 주기·에너지 밀도 기반의 배터리 세제 구조 재편, ⑥ 현행 2단계(25%·42%) 담배세 체계를 단일세율로 조정하는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 특히 담배세 개편은 저가 담배 경쟁을 유도한 이중세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 왜곡 완화가 주요 목적임 정부는 단일세율 전환 시 국영기업인 태국담배공사(TOAT)의 수익성 저하를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히는 한편, 불법 담배 유입에 대한 단속 강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와 함께 과세표준 재검토, 과채주스 음료의 소비세 면제 요건 조정, 서비스업 소비세 부과 범위 확대 등도 포함되며, 전체적인 소비세 체계를 환경·보건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것이 핵심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비세국은 재무부 산하 두 번째 규모의 세수 기관으로, 정부는 2026 회계연도 세수 목표를 5,780억 바트(약 180억 달러), 2027년은 6,110억 바트(약 191억 달러)로 설정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49455/tax-policy-to-address-environment-health-issu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광청(TAT), Vijit CHAO PHRAYA 2025 The Light of Siam(짜오프라야 위짓 2025) 불꽃놀이 및 드론쇼 일정 공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관광청(TAT)이 주관하는 '짜오프라야 위짓 2025: 시암의 빛, 국가의 어머니' 축제(Vijit CHAO PHRAYA 2025)의 주요 일정이 발표되었다. 축제는 2025년 11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짜오프라야강(라마 8세 다리 ~ 라마 3세 다리) 일대에서 매일 18:00부터 22:00까지 진행된다. * 주요 하이라이트 일정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와 드론쇼는 짜오프라야강의 주요 명소인 프라 풋타욧파 다리 (Phra Phutthayotfa Bridge, 메모리얼 브릿지/Memorial Bridge) 근처에서 펼쳐진다. -불꽃놀이 : 12월 5, 6, 7, 13, 14, 20, 21일 20:45 프라 풋타욧파 다리 (Phra Phutthayotfa Bridge, 메모리얼 브릿지/Memorial Bridge) 근처 -드론 1,000대 쇼 : 12월 5, 12, 19일 20:45 프라 풋타욧파 다리 (Phra Phutthayotfa Bridge, 메모리얼 브릿지/Memorial Bridge) 근처 *주요 전시 포인트 라마 8세 다리, 시리랏 박물관, 왓 아룬(새벽 사원), 아이콘시암 등 총 15곳에서 '시암의 빛, 국가의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조명 및 미디어 아트 전시가 진행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lifestyle/travel-shopping/645801 ▶ 아누틴 총리, 새 선거구 발표에 자신감… “품짜이타이당 선거 준비 완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총리이자 품짜이타이당(Bhumjaithai Party) 대표인 아누틴 찬위라꾼은 선거관리위원회(EC)가 발표한 새로운 선거구 획정안에 따라 당이 “완전히 준비되어 있다”고 밝히며, 조기 총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치 국면 속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 이번 획정안은 전국 400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하며, 방콕 33개, 나콘랏차시마 16개 지역구로 확정됨 아누틴 총리는 선관위가 총선 전마다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것은 통상적 절차라며 특정 정당에 유·불리가 있다는 논란을 일축, “정당은 선관위의 결정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며, 선거 전략의 핵심은 선거구보다 정책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연정 구도와 관련해 아누틴은 선거 전 특정 정당과의 연정 선언은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프아타이당과의 비밀 합의설, 불신임안과 관련한 정치적 거래설도 모두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부인했다. 또한, 아누틴 총리는 남부 홍수 대응 실패 의혹으로 자신과 내각이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고발된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해 대응해왔다”고 밝히며, 사안이 당의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하면서도 “비판을 경청하고 개선하겠다”며 피해 주민 지원과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5919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현대자동차, 배터리 전기차(BEV) 부문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의 배터리 전기차(BEV) 산업은 2026년에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는 태국이 지역 수출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현지에서 조립한 BEV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 현대자동차의 자회사인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는 사뭇쁘라깐에 새로운 조립 공장을 완공했다. 이 공장은 연간 5,000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6년부터 BEV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배터리 지원 공장도 개발 중이며, 2026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완롭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 대표는 두 공장에 대한 투자액이 총 10억 바트(약 45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EV3.5 인센티브 패키지에 따라 태국 투자청(BOI)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패키지는 태국 내 전기차 생산에 투자하는 자동차 제조업체에 보조금과 세금 감면을 제공한다. 태국산업연합(Federation of Thai Industries)은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BEV 생산량이 전년 대비 461% 급증한 41,183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자동차 생산량의 약 4%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완롭 대표는 “현대차는 태국을 BEV 수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통해 국내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2025년 태국 내 자동차 판매량을 60만 대로 예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에 따라 BEV 판매량이 1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의 태국 내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2025년 첫 11개월 동안 현대차는 1,800~1,900대의 차량을 판매했으며, 연간 판매량은 2,300대로 예상됨. 이는 목표 대비 35% 감소한 수치이다. 완롭 대표는 소비자들의 구매력 저하와 높은 가계 부채에 따른 은행의 엄격한 자동차 대출 기준이 국내 판매 둔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에 수입 관세, 특히 현재 80%인 7인승 차량과 32%인 11인승 모델에 대한 관세를 완화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수입품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관세 면제 혜택을 받고 있는데, 완롭 대표는 이에 대해 불평등한 경쟁 환경 조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불공평하고 많은 회사들이 경쟁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더 많은 지원 조치를 도입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는 시장 진출에 전념하고 있다. 정재규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 태국 법인장은 BEV, 하이브리드 전기차, 내연기관 모델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춘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며, 모든 차량에는 최신 안전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12월 10일까지 열리는 제42회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에서 소비자 심리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Hyundai beefs up BEV sector / Bangkok Post, 12.4, B3면, Lamonphet Apisitniran,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149695/hyundai-beefs-up-bev-secto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중앙은행(BOT), 신용카드 최저 상환율 8% 유지 조치 2026년 말까지 연장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 이하 BOT)은 신용카드 최저 상환율(Minimum Payment) 8%를 유지하는 조치를 당초 2025년 12월 31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 회복이 완전히 고루 이루어지지 않아 취약 계층 채무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 주요 조치 내용 -최저 상환율 유지: 신용카드 최저 상환율을 현재와 같은 8%로 유지한다. -상환 독려 인센티브: 최저 상환율 8% 이상을 납부하는 채무자에게는 잔여 부채의 0.25% 이자 감면에 상응하는 금액을 3개월마다 현금으로 환급(Credit Cash Back) 해준다. 이는 채무자들이 부채를 더 빨리 청산하도록 장려하기 위함이다. * 채무자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 -최저 상환액(8%) 미달 채무자: 최저 상환액을 납부하지 못하는 채무자는 연체(NPL)로 전환되기 전에 장기 대출(Term Loan)로 채무 유형을 변경하여 분할 상환할 수 있는 계약 조정 권리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채무자는 남은 신용카드 한도에서 유동성을 확보하고 이자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는 BOT가 금융기관에 채무자가 부실 채무자가 되는 것을 막도록 의무화한 조건이다. -이미 연체된 채무자(NPL): 이미 부실 채무자가 된 신용카드 채무자도 '책임 있는 대출 기준(Responsible Lending Guidelines)'에 따라 다시 한번 채무 재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또는 '채무 해결 클리닉(Debt Clinic)'이나 '조기 청산 장려 프로그램(Accelerated Debt Closure Program)'에 참여할 수 있다. * 할부금융 및 리스업 규제 강화 BOT는 신용카드 부채 외에도, 자동차 및 오토바이 할부금융(Hire Purchase) 및 리스(Leasing) 사업에 대한 운영 기준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자들은 이자율, 수수료, 벌금에 대한 정보 공개를 개선하고, 연체 시 이자 계산 기준 및 상환금 차감 순서를 명확히 해야 한다. 또한, 책임 있는 서비스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 조치는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9167 ▶ 태국 육상교통국, 남부 홍수 피해 차량 등록 서류 및 번호판 재발급 지원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육상교통국(DLT)은 남부 지역 홍수 피해로 차량 등록증(레่ม 타비얀), 세금 납부 증명서(원형 스티커), 또는 차량 번호판이 손상되거나 분실된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재발급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 피해 구제 및 절차 간소화 피팟 랏차킷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은 육상교통국에 홍수 피해 구제를 위한 신속한 협력을 지시했다. 이에 쏜퐁 파이툰퐁 국장은 홍수로 인해 서류나 번호판이 손상되거나 분실된 경우, 차량 등록증 원본을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구비 서류: 차량 등록증 사본 또는 사본이 없을 경우 차량 소유주의 신분증만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이는 금융기관에서 등록증 원본을 가져와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다. -신청 장소: 전국 모든 교통국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지역별 신청 기한 -송클라 도: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타 피해 지역: 해당 주가 재난 구역(홍수)으로 선포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 주요 신청 유형별 필요 서류 1.차량 등록증(레่ม 타비얀) 분실 시 -개인 소유: 신분증 지참 후, 차량이 등록된 교통국 사무소에서 신규 등록증 신청. -차량 점유자이나 소유주가 아닌 경우 (파이낸스 할부 등): 신분증 지참 후, 전국 교통국 사무소에서 등록 정보 사본 요청 가능. 2.연간 세금 납부 증명서(원형 스티커) 또는 번호판 분실/손상 시 -공통: 차량 등록증 사본(있을 경우) 또는 차량 소유주의 신분증 원본 사용. (대리 신청 시 위임장 필요) -손상 또는 훼손 시: 기존의 손상된 원형 스티커 또는 번호판을 반납해야 한다. (번호판은 신규 번호판 수령일에 반납) -분실 또는 파손 시: 교통국 사무소에서 등록관에게 구두 진술을 기록하거나 경찰서의 분실 신고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 신청 시: 위임장 및 위임자와 수임자의 신분증을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 유의 사항 새 번호판 또는 세금 납부 증명서를 다른 사무소에서 신청한 경우, 신청서를 제출한 교통국 사무소에서 수령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문의 사항은 육상교통국 핫라인 1584로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42973 ▶ 한국문화원, 2025년 12월 17일 방콕에서 ‘2025 김장의 날’ 행사 개최 (사진출처 : KU Radio Plus)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12월 17일 오후 5시 방콕 코리아타운 수쿰빗플라자에서 김치와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는 ‘2025 김장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김장’이라고 불리는 이 연례 김치 담그기 행사는 겨울철에 김치를 넉넉하게 담가 나눠 먹는 한국의 전통이다. 한국문화원은 2023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하여 태국인들에게 한식의 정수인 김치를 직접 담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방콕 시민 300여명이 함께 모여 한국 해남산 배추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김장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문화원이 한국에서 초청한 예인집단 ‘아라한’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비는 판굿, 원반이나 장구 모양의 도구를 던지고 받아내는 버나놀이와 죽방울놀이 등 다양한 전통 연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한인요식업협회의 협조로 김치와 잘 어울리는 한식 시식 행사도 펼쳐진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겨울철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는 김장문화는 나눔의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태국 속 한식문화 확산의 중심지인 한인상가에서 한인요식업협회와 협력해 태국 국민들과 김장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문화원은 한식을 통해 양국이 소통하는 기회를 계속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분들은 행사에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문화원 페이스북 페이지(@koreanculturalcenterTH) 내 구글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จัดกิจกรรมทำกิมจิ ‘2025 Kimjang Day’ ณ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เสาร์ 17 ธ.ค.68 / KU Radioplus, 12.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inyurl.com/yc6eczwn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PM 2.5 초미세먼지 주의보: 호흡기 질환 악화 및 폐 손상 위험 (사진출처 : Bangkokbiz) 흉부질환연구소는 PM 2.5 초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영향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했다. 기침, 눈 자극, 코 막힘, 가슴 답답함, 호흡 곤란, 피부 발진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태국 의무국(กรมการแพทย์) 부국장 타닌 웻차피난 박사는 초미세먼지는 호흡기 염증을 유발하고, 천식, 폐기종, 심혈관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을 악화시키며 장기적으로 폐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PM 2.5 초미세먼지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 직경(약 60㎛)의 1/20 ~ 1/30 크기보다 입자가 작다. 흉부질환연구소 폐 및 호흡기 질환 전문가 삭까린 깡쑤꾼 박사는 PM 2.5가 워낙 작아 폐 조직 깊숙이 침투하거나 혈류로 유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고위험군 및 증상 영유아, 노인, 임산부, 기존 호흡기 및 심장 질환자는 특히 위험하며,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심장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폐기종이나 천식 환자는 기침 증가, 호흡 곤란, 가래 색깔 변화 등 증상 악화에 유의해야 하며, 평소 사용하던 약물, 특히 흡입제를 꾸준히 휴대하고 복용해야 한다. ▶ 즉각적인 예방 조치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에는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 -외출 시 N95 마스크 또는 이중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창문과 문을 닫고 실내 먼지를 줄이며, HEPA 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대기질 정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health/well-being/1210752 ▶ 금값 상승,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사진출처 : Bangkokbiz) 금 가격이 지난 밤(현지 시각 12월 5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특히 은(Silver) 가격은 온스당 59.3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내년 금값은 4,500~5,00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금값 동향 및 배경 -가격 상승: 현물 금(Spot Gold) 가격은 뉴욕 시간 오후 1시 36분(GMT 18:36) 기준으로 1% 상승하여 온스당 4,212.16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0.4% 하락 마감할 전망이다. -미국 금 선물: 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US Gold Futures)은 온스당 4,243달러로 보합 마감했다. -주요 원인: 연준이 다음 주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달러 가치가 소폭 약세를 보인 것이 금값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경제 지표 미국 핵심 개인소비지출(Core PCE) 물가지수가 9월에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 상승률은 8월의 2.9%에서 9월 2.8%로 둔화되었다. 지난달 민간 고용이 2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데이터도 발표되었다. 연준 금리 인하 전망: CME FedWatch 도구에 따르면, 시장은 12월 9일~10일 열리는 연준 회의에서 금리가 0.25% 인하될 가능성을 **87.2%**로 높게 보고 있다. -향후 전망: 올해 금 가격은 4,200~4,500달러, 내년에는 연준의 결정에 따라 4,500~5,00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10842 ▶ 모터 엑스포 2025 중간 결산: 토요타, BYD 제치고 1위...혼다 추월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5년 12월 6일제42회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Motor Expo 2025)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총 28,254대의 차량 예약이 기록되었다. 특히 전기차(EV)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전통 강자인 토요타(TOYOTA)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으며,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BYD가 혼다(HONDA)를 제치고 2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 주요 예약 현황 (11월 28일 ~ 12월 4일) 모터 엑스포 2025의 중간 집계 결과, 브랜드별 차량 예약 순위 상위 5개는 다음과 같다. 1위 TOYOTA 4,8082 2위 BYD 2,537 3위 HONDA 2,3144 4위 GAC 1,8195 5위 MG 1,804 6위 GEELY 1,667 * 전기차(EV) 시장 동향 및 가격 경쟁 행사 기간 동안 40만 밧에서 70만 밧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전기차 모델들이 특별 프로모션 덕분에 높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GEELY EX2 모델은 399,900 밧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주목받았으며, 기존 인기 모델인 BYD DOLPHIN, JEACOO 5, MG4, ORA Good Cat 등도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BYD의 태국 유통사인 레베 오토모티브(Rever Automotive)는 이번 엑스포 가격이 올해 최저가이며, 엑스포 이후에는 더 저렴한 가격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EV 3.5 정책 하에서 신규 생산되거나 재고가 남는 경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EV3.0 정책 마감 시한 임박 현재 BYD를 비롯한 EV3.0 정책 참여 브랜드들은 차량당 15만 밧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 그러나 이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판매 및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기한 내에 소진되지 않고 내년으로 넘어가는 EV3.0 재고 차량에 대해서는 정부 보조금이 일체 지급되지 않는다. BYD 라용 공장은 EV3.0 조건에 맞춰 총 45,000대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태국 국내 물량을 집중적으로 판매해 재고 소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후 2026년부터는 EV 3.5 정책(1대 수입 시 2대 생산 의무, 5만 밧 지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모터 엑스포 2025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주최 측은 최종 차량 예약 대수가 5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motor/ev/645859 ▶ 태국 정부, 핫야이(Hatyai) 홍수 재발 위기로 비상 계획 및 터널 건설 착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남부 핫야이(Hatyai) 지역이 2025년 12월 중 다시 한번 심각한 홍수 피해에 직면할 위험이 높아지자, 정부가 즉각적인 비상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적으로는 배수 터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 핵심 내용 -기상청 경고: 태국 기상청은 2025년 12월 한 달 내내 남부 지역에 국지적으로 60%~80%의 확률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되었으며, 일부 지역에는 폭우와 함께 파고 2~3미터의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통계적 위험: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지난 50년간의 통계를 인용하며, 송클라주가 12월에 가장 많은 폭우를 경험하는 시기임을 강조했다. -핫야이 집중: 이전 대홍수로 인해 재난관리 최고 수준(레벨 4)이 선포되었던 핫야이 지역으로 모든 수계가 합류할 예정이어서 재차 대규모 피해가 우려된다. * 비상 대비 계획 (단기) 정부는 이전 홍수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를 설치하고, 12월 중 하트야이 방어를 위한 긴급 계획을 수립했다. -배수 관리: 클롱 리안(Khlong Rian) 수문 개폐 통제를 포함한 수문 관리 강화 -물길 유도: 주요 지점에 모래주머니 방벽을 설치하여 물이 하트야이 시내로 넘치지 않고 클롱 R.1(Khlong R.1)과 클롱 우타파오(Khlong U Taphao)로 흐르도록 유도 -구조 및 대피: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약 30~40척의 구조 보트와 배수 펌프를 준비 -GIS 활용: 지리 공간 기술을 활용하여 고도 및 배수 경로를 분석하고, 대피소와 주민 차량 주차 구역을 지정하여 도로 및 교량의 구호 물자 운송 방해를 방지 -통신 유지: NBTC(방송통신위원회)는 구호 활동 중 인터넷 두절을 막기 위해 WiFi 장착 드론을 확보하도록 지시 * 장기 예방 대책 -핫야이 지하 터널: 핫야이 시내 지하에 터널을 건설하여 배수 경로(클롱 배수구 1, 5, 4를 거쳐 클롱 배수구 3)로 물이 흐르도록 하는 장기 배수 계획 추진 -지역 자립 지원: 관공서나 재단 대신 지역 주민이 직접 기부금을 모으고 음식을 조리하여 배급하는 '가구당 1개 커뮤니티' 시범 사업을 도입하여 구호 활동의 포괄성과 효율성을 높임 -재난 대응 체계 개편: 경보, 대피소, 차량, 구호품, 의료 시설 등을 포함한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하고, 매년 실전 훈련 실시 현재 정부는 12월 한 달간 남부 지역, 특히 핫야이의 강우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사태 재발을 막고 지속 가능한 예방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10901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 4일 태국 뉴스

2025/12/04 12:37:18

▶ '파타야 고무통 한국인 살인' 일당, 무기·징역30년·25년 확정 보이스피싱 등서 관광객 금품갈취로 흉포화…채팅방 물색 살해 후 시신훼손·저수지 시체유기 붙잡히자 각자도생 나서…재판선 서로 책임 떠넘기고 '살인 고의 없다' 주장했지만 유죄 인정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마지막 공범 법원 출석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지난 5월 태국 파타야에서 다른 공범 2명과 함께 30대 한국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D씨가 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도피 생활을 이어오다 경남경찰청과 베트남 현지 공안 등의 추적 끝에 지난 11일 베트남 한 은신처에서 약 4개월 만에 공범 3명 가운데 마지막으로 검거됐다. 2024.9.26 jjh23@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지난해 5월 태국 파타야에서 일면식도 없는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해 잔인하게 살해한 일당 3명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4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27)씨, B(28)씨, C(40)씨에게 각각 징역 25년, 무기징역,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3일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마시게 한 뒤, 차에 태우고 이동하는 중 피해자를 폭행하고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강도살인)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의 시체를 훼손하고 고무통에 넣어 저수지에 은닉한 혐의(시체손괴·시체은닉)도 있다. 일당은 피해자 시신의 손가락을 모두 잘라내고 고무통에 시멘트와 함께 넣어 버리는 등 엽기적이고 잔혹한 범죄 행각을 보였다. 범행을 저지른 뒤에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예금계좌에서 돈을 인출하고(컴퓨터 등 사용 사기),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속여 고인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갈취하려 한 혐의(공갈미수)도 받는다. 이들은 태국 방콕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돈을 갈취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콜센터나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등을 운영하며 생활해오다 한국인 관광객으로부터 금품을 빼앗기로 공모한 뒤, 해외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카카오톡 공개 채팅방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강도 범행만을 공모했을 뿐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다른 공범들이 범행을 주도했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미루기도 했다. 그러나 1심은 혐의를 전부 인정하고 이들에게 중형을 선고했고, 2심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 대법원 역시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강도살인죄의 고의 및 인과관계, 피고인들의 공모관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일당의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형이 너무 무겁다는 피고인들 주장에 대해서도 "양형의 조건이 되는 여러 가지 사정들을 살펴보면 원심의 형이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 태국 공항 공사(AOT), 국제선 출국 승객 서비스 요금 대폭 인상 예정 (2026년 초 시행)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항공위원회(กบร.)는 태국 공항 공사(AOT)가 관리하는 6개 공항의 국제선 출국 승객 서비스 요금(PSC)을 현재 1인당 730바트에서 1,120바트로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는 1인당 390바트가 인상되는 수준이다. * 주요 내용 -시행 시기: 2026년 초에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승인 및 공포 후 약 4개월 뒤) -인상 목적: 수완나품 공항 남측 터미널 건설 등 공항 서비스 개발 및 확장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 -수익 전망: AOT는 연간 약 3,500만 명의 출국 승객을 기준으로 연간 약 100억 바트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기타 공항 서비스 요금 조정: 항공위원회는 또한 태국 공항청(กรม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 ทย.)이 관리하는 공항의 서비스 요금 조정도 승인했다. -국제선: 1회당 400바트에서 425바트 이내로 조정 -국내선: 1회당 50바트에서 75바트 이내로 조정 -시행 조건: 뜨랑(Trang) 공항이 관련 시스템(CUPPS, CUTE, CUSS, CUBD)을 설치 완료하고, 당국 검사를 거쳐 최소 4개월 전 승객에게 통지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economic/1210497 ▶ '대홍수·산사태' 인니·스리랑카·태국 사망자 1천400명 넘어 인니·스리랑카 합쳐 실종자도 1천명 육박…태국은 보상금 지급 빗물에 잠긴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최근 심한 폭우로 인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스리랑카와 태국 등지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1천400명을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폭우가 내린 뒤 일어난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지역 3개 주에서 780명이 숨졌다. 또 스리랑카에서 474명이, 태국에서 185명이 각각 사망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도 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에서 아직 1천명 가까이가 실종된 상태여서 구조 작업이 이어지면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일부 지역은 도로와 다리가 끊겨 여전히 구조대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북수마트라주, 서수마트라주, 아체주에서 330만명가량이 홍수와 산사태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했다. 300년 만에 기록적 폭우가 일부 남부 지역에 쏟아진 태국에서는 구조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피해 지역 대부분에서 수도와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태국 정부는 홍수 피해를 본 12만가구에 3천130만달러(약 460억원)를 보상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그나마 재정 상태가 나쁘지 않아 긴급 자금을 투입해 대규모 구조 작업과 피해 보상을 할 수 있지만, 2022년 국가 부도 사태로 긴축 재정 정책을 추진 중인 스리랑카는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스리랑카는 지난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 사회에 도움을 호소했으며 인도, 파키스탄, 아랍에미리트(UAE) 등이 지원에 나섰다. 미국도 200만달러(약 30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스리랑카에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믈라카 해협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한 사이클론(열대성 저기압)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폭우가 쏟아졌으며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탓에 이 지역에 폭우가 심해졌고, 벌목을 비롯한 난개발과 부실한 재난 방지 시스템까지 더해져 피해가 컸다고 진단했다. ▶ 태국 소비세국, 담배세 단일세율 추진.. 2026년 1월 내각 상정 예정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소비세국(Excise Department)이 담배 소비세 구조를 단일세율(Uniform Tax System)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2026년 1월까지 관련 내용을 내각(크롬, ครม.)에 제출할 계획이다. * 주요 핵심 내용 -담배세 구조 개편: 현행 두 가지 세율(소매가 60밧 미만 20%, 60밧 이상 40%)로 운영되는 담배세를 단일세율로 변경하여, 저가 담배와 고가 담배 간의 소비 대체 문제 및 가격 격차를 해소하고, 전자담배와 같은 비과세 품목으로의 소비 유출 및 밀수를 막는 것이 목표다. -시행 시점: 해당 개정은 법률 개정 없이 장관령(กฎกระทรวง) 개정을 통해 추진되므로, 2026년 1월 내각 승인 후 현 정부 해산 전 시행될 예정이다. -세수 목표 및 구조 변화: 소비세국은 2026 회계연도에 5,782억 밧의 세수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기관의 역할을 '세수 징수'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원칙에 따른 '경제 동력 추진체'로 격상시키고 세수 구조를 환경 관련 세금 57%, 사회 관련 세금 43%로 조정할 방침이다. * 미래 과세 확장 계획 (6대 조치) -환경세: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세(Carbon Tax) 도입 준비 -배터리세: 충전 주기(Life Cycle) 및 에너지 값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여 전자 폐기물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조 조정 * 사치품 및 서비스 세원 확대. -친환경 상품 세제 혜택: 지속가능 항공유(SAF) 등 친환경 상품에 대한 세제 지원 -건강세: 나트륨 과다 섭취 문제를 줄이기 위한 염분세(ภาษีความเค็ม) 도입 준비 한편, 태국 내각이 승인한 '기후변화법(ร่างพระราชบัญญัติ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สภาพภูมิอากาศ)' 초안에 따라, 소비세국은 환경오염 유발 상품에 대한 탄소세 징수 관련 하위 법규(กฎหมายลูก)를 준비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economic/1210453 ▶ 태국 정부, '탄소가격제' 도입 위한 기후변화 법안 추진 가속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내각(크롬, ครม.)은 태국 최초의 기후변화 대응 법률인 '기후변화 법안'의 기본 원칙을 승인하고 국무원 사무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는 2050년 넷제로(Net Zero 2050) 목표 달성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조치이다. 법안의 핵심은 '탄소 가격제(Carbon Pricing)' 도입을 통해 태국 경제를 저탄소 생산 및 무역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주요 수단은 다음과 같다 -배출권 거래제(ETS):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설정하고 기업 간 거래를 허용 -탄소세(Carbon Tax): 온실가스 배출량에 부과하는 세금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 EU 등 주요 무역 파트너의 규제에 대응해 수출 경쟁력을 유지 -탄소 크레딧 시스템: 탄소 감축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 '기후 기금' 설립 및 배경 법안은 정부와 민간의 저탄소 투자를 지원하고, 특히 중소기업(SMEs)의 적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후 기금(กองทุนภูมิอากาศ)' 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법안 추진은 태국이 홍수, 가뭄, PM2.5 등 기상 이변 피해에 직면하고 있으며, EU, 미국, 일본 등 주요 교역국들이 국경 간 탄소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평가된다. 법안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현재 국무원 사무처의 조문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이후 의회 심의를 거쳐 조속히 발효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sustainable/net-zero/645591 ▶ 삼성전자, '갤럭시 Z TriFold' 공식 발표... 트리플 폴딩폰 경쟁 선점 (사진출처 : Posttoday) 삼성전자가 화면을 세 번 접는(Trifold) 스마트폰 '갤럭시 Z TriFold'를 세계 최초로 공식 발표하며, 폴더블폰 시장에서 선두 입지를 다졌다. 이는 애플이 내년 말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을 앞지른 행보다. * 핵심 사양 및 출시 정보 -가격 및 출시: 한국 출고가는 359만 원(약 80,000 밧)으로, 오는 12월 12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으로 확대 예정이다. -화면 크기: 완전히 펼쳤을 때 10인치 태블릿급 화면을 제공하며, 각 화면 영역에서 독립적인 앱 실행이 가능하다. * 성능 및 기능 -멀티태스킹: 최대 5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 환경을 구현하는 Samsung DeX 기능이 이 모델에 맞춰 개선되었다. -디자인 및 내구성: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3.9mm에 불과하며, 폴더블폰 중 최대 용량인 5,6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AI: '갤럭시 AI' 기능이 전면 적용되며, 구매자에게 구글 AI Pro 6개월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경쟁사 동향: 화웨이가 앞서 트리플 폴딩폰 Mate XT 및 XTs를 출시했으나, 삼성은 안드로이드 생태계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ai-today/734369 ▶ 방콕시, PM2.5 악화에 주 1회 재택근무 권고 (사진출처 : Thai PBS World) 방콕 시청(BMA)은 PM2.5 공기 오염 문제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오늘(2025년 12월 4일)부터 3월 말까지 민간 및 공공 부문에 주당 최소 하루 재택근무(WFH) 시행 협조를 요청했다. * 시행 조건: 재택근무 의무화 조치는 다음 조건이 모두 충족될 때 발동된다. -방콕 50개 구 중 35개 구에서 PM2.5가 ‘주황색’ 수준에 도달할 경우 -위성으로 감지된 열점(hotspots) 수가 3일 연속 80개를 초과할 경우 -현재 상황: BMA 대기질 정보 센터는 현재 50개 구 중 44개 구의 PM2.5 수치가 61.9 미크론에 달했다고 보고했다. 대기 순환 불량으로 인해 오염 수준은 일요일부터 다음 주 금요일까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업계 반응 및 조치: 태국 산업연합회는 이 조치가 차량 배기가스를 약 14% 줄인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환경오염 통제국은 농업 폐기물 소각 문제와 관련하여 상무부에 이웃 나라에서 수입되는 옥수수가 화전 방식(slash-and-burn)으로 재배되었는지 조사할 것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inyurl.com/5es4c2vx ▶ bhc, '콰삭킹' 홍콩·태국 매장서 첫선…글로벌 공략 시동 bhc 태국 매장 전경 [bh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치킨 메뉴 '콰삭킹'을 홍콩과 태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바삭하면서 짭짤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콰삭킹은 지난 2월 국내 출시 후 9개월 만에 530만 마리가 판매되며 bhc의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bhc 관계자는 "튀김 요리를 즐기고 짭짤하면서도 매콤한 감칠맛을 선호하는 홍콩과 태국 현지 소비자들 입맛에도 콰삭킹이 잘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bhc는 홍콩과 태국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등 bhc가 진출한 해외 국가 전역으로 콰삭킹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bhc는 홍콩,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캐나다 등 해외 7개국에서 3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태국 남부 8개 도 홍수 상황: 수위 지속적 감소 (12월 4일) (사진출처 : Thai PBS) 재난예방방재청(DPM)은 오늘(4일) 남부 지역 홍수 상황을 보고하며, 현재 8개 주(짱왓)의 수위가 모든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수로 인해 총 8개 도, 38개 군, 1,170개 마을에서 333,907 가구 (938,151 명)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 주요 피해 및 현황 (12월 4일 06:00 기준): -쏭클라: 10개 군, 260,928 가구 피해 -나콘시탐마랏: 8개 군, 57,070 가구 피해 -피해 지역: 수랏타니, 나콘시탐마랏, 뜨랑, 파탈룽, 쏭클라, 빠따니, 얄라, 나라티왓 8개 도 * 재난예방방재청(DPM) 및 관련 기관의 조치 재난예방방재청(DPM)은 수위가 내려간 지역의 복구를 위해 청소, 쓰레기 제거 등 작업을 진행 중이며, 침수 지역에서는 배수 펌프 및 차량을 동원하여 배수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생필품, 구호품, 식사 등을 제공하며 주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9118 ▶ 태국 교육부, 입시 형평성 논란에… 포트폴리오 전형 의존도 낮춘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교육부는 대학 입시에서 포트폴리오 전형 비중이 지나치게 확대되면서 형평성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 2027학년도부터 해당 전형의 요구 기준을 축소할 것을 대학들에 공식 요청했다. 현재 태국 대학입학 중앙시스템(TCAS)의 1차 전형은 학생의 학업 성과, 비교과 활동, 수상 실적 등을 담은 포트폴리오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는 컬러 인쇄된 5~6페이지 형태가 일반적이며, 준비 비용 부담 때문에 저소득층 학생에게 불리하다는 비판이 지속되어 왔다. 수라삭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 고위 관계자 및 태국대학교총장협의회(CUPT)와 논의한 결과, 일부 학과가 신입생의 100%를 포트폴리오 전형으로 선발하는 사례까지 나타나는 등 특정 전형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심각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 포트폴리오 전형이 특정 프로그램에는 유효할 수 있으나, 모든 학과에 일괄 적용하는 방식은 교육 기회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 이에 따라 수라삭 장관은 2027학년도부터 포트폴리오 전형의 비중을 최소화하고, 포트폴리오가 필요치 않은 학과는 1차 전형을 축소하거나 폐지해 선발 인원을 다른 전형으로 재배분할 것을 대학 측에 권고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조치가 입시 경쟁 구조 개선, 학생 부담 완화, 교육 기회의 형평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학별 전형 운영의 균형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49660/surasak-urges-universities-to-cut-portfolio-admissio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증시 및 금융시장 검토 (2025년 12월 1일~4일)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바트화 2개월래 최고 강세, 태국 증시 지난주 대비 상승 * 바트화 동향 요약 -강세 전환: 바트화는 주간 중 달러당 32.00바트 선 아래로 하락하며, 2개월여 만에 최고 강세 수준인 31.855바트를 기록했다. * 강세 요인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시장은 다음 주(12월 9~10일) FOMC 회의에서 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 ADP 민간 고용 및 서비스업 PMI 등 미국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달러화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아시아 통화 강세: BOJ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엔화 강세 등 아시아 통화 전반의 강세 흐름에 동조했다. * 외국인 투자 동향 (12월 1일~4일) 태국 주식 36억 3,200만 바트 순매수 태국 채권시장 17억 바트 순유출 (Net Outflows) 마감 환율 (12월 4일): 달러당 32.02바트로 마감 * 태국 주식시장 동향 요약 -SET 지수 상승: SET Index는 외국인 투자자와 증권사 계좌의 순매수에 힘입어 지난주 대비 상승 마감 * 상승 요인 남부 지역 홍수 사태 완화 및 정부의 지원책 발표. -빅캡 주식 매수 유입: 특히 은행, 기술, 에너지 섹터(OPEC+의 2026년 1분기 증산 보류 결정으로 유가 상승 수혜) 등 미국과 태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 * 마감 지수 (12월 4일): -SET Index: 1,273.77포인트 (전주 대비 1.36% 상승) -일평균 거래대금: 359억 4,879만 바트 (전주 대비 8.74% 증가)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economic/1210702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 3일 태국 뉴스

2025/12/03 13:19:16

▶ 태국 남부 홍수, GDP 최대 0.2% 감소… 정부 단기 구호·중장기 회복전략 가동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최근 남부 송클라·핫야이 지역의 홍수 피해와 관련해 거시경제 영향은 GDP의 0.1~0.2% 수준으로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으나, 일용직·영세 상인 등 지역 주민의 생계 타격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송클라·핫야이 지역은 전국 GDP의 약 2.6%를 차지하지만, 경제 지표보다 생활 기반 붕괴가 더 큰 문제로 지적) 12월 1일 열린 경제 내각 회의에서 재무부는 원리금 상환 유예, 금리 인하, 유동성 지원, 고용 유지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단기 구호 대책을 논의, 태국중앙은행(BOT)은 금융기관에 대해 대출 분류 기준 완화, 신용카드 최소 상환비율 8% -> 0~3% 인하, 부실채권(NPL) 전환 방지, 피해 지역 금리 0% 적용 등 규제 완화 조치를 즉각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무부는 중장기 전략으로는 핫야이 스마트시티 전환 계획과 함께 송클라대학교의 학술 기반을 활용한 반도체 산업 육성이 검토되고 있으며, 중소기업(SME) 회복 패키지도 마련 중이다. * 단기적으로는 유동성·보증·저금리 대출 지원,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기술·AI 기반 사업 전환 지원에 초점을 둠 한편, 태국투자청(BOI)은 100억 바트(약 3억 1261만 달러) 자동화 지원기금과 ‘Older Siblings Help Younger Siblings’ 프로그램을 활용해 SME 공급망 참여 확대와 기업 비용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여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개별 투자계좌(ISA) 제도를 추진 중이다. * ISA는 국민이 위험 선호도에 맞춰 주식·국채 등 자본시장 상품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기존 장기주식펀드(LTF)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개혁안으로 제시 이외에도 재무부와 중앙은행은 “양 기관 간 정책 공조에는 어떠한 이견도 없다”며, 단기 구호와 중장기 구조 안정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business/economy/4005907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시민단체 '국가와 국토를 사랑하는 조직(องค์กรรักชาติ รักแผ่นดิน)' 대표 씨수완, 남부 홍수 관리 실패로 아누틴 총리를 국가부패방지위원회(PACC)에 조사 요청 (사진출처 : Bangkokbiz) 씨수완 대표, 아누틴 총리 및 관련자 고소 시민단체 '국가와 국토를 사랑하는 조직(องค์กรรักชาติ รักแผ่นดิน)'의 대표인 씨수완 짠야는 3일,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겸 내무부 장관과 관련자들을 상대로 국가부패방지위원회(PACC)에 조사를 공식 요청했다. * 핵심 고발 내용 -관리 부실 및 실패: 총리 및 내각이 9개 남부 지역 홍수 사태에 대해 사전에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예방 및 주민 대피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재산 피해와 국가 경제 손실을 초래했다. -리더십 부재: 현장 정보를 무시하고 지방 정치인들의 '괜찮다(เอาอยู่)'는 보고만 믿고 안일하게 대응하며, 실질적인 대처보다는 이미지 구축에만 집중했다. * 법규정 위반 및 혼란 재난 상황 관리 시, 관련 법규인 재해예방 및 완화법(2550년) 대신 비경험적인 정치인들을 동원하는 행정법(2534년)을 사용했다. 특히 송클라주에만 긴급 상황 행정령(2548년)을 부당하게 적용하여 법의 정신을 훼손하고, 지휘 체계를 혼란에 빠뜨렸다. 나머지 8개 지역은 자체적으로 대응하도록 방치했다. -책임 전가 논란: 홍수 관리 실패 후, 최고 책임자인 쏭클라 도지사는 놔둔 채 핫야이 군수와 경찰서장을 해임하는 등 '희생양'을 찾으려는 행동을 보였다. 씨수완 대표는 국가부패방지위원회(PACC)가 이 사안에 대해 직무유기 및 심각한 윤리 기준 위반 혐의로 총리 및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처벌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10368 ▶ 프아타이당, 12월 11일 불신임안 제출설 부인… “지금은 홍수 대응이 우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프아타이당 줄라판 아몬위왓 당대표는 12월 11일 불신임안 제출설을 전면 부인하며, 현재는 정부가 남부 홍수 대응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해당 정보가 “당 내부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근거도 없다”며, 정부에 대한 감시는 계속하되 지금은 불신임안을 논의할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음 줄라판 대표는 정부의 홍수 대응 실패가 향후 국회 토론에서 다뤄질 사안임을 인정하면서도, 품짜이타이당이 주장한 “불신임안이 홍수 구호를 방해하고 정부를 해산 위기로 몰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민주주의 절차를 잘못 이해한 발언이라고 반박했다. 연정당인 루암타이쌍찻(UTN) 당의 윗타야 의원은 12월 12일 회기 재개 직후 하원 해산설은 헌법상 의미가 없다면서, 헌법 개정안이 아직 3차 독회를 통과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며 정부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① 남부 홍수 및 긴급 구호, ② 캄보디아와의 국경 긴장, ③ 해외 태국 노동자를 노리는 국제 사기 조직 대응 등을 제시했다. * 정치공학보다 국가적 문제 해결이 우선이라며 프아타이당의 불신임안에 동참하는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함 정치학자 타나폰 스리야쿨은 12월 10~11일 개헌 심의를 위한 특별회기가 이미 예정된 만큼, 아누틴 총리가 불신임안을 피하기 위해 국회를 해산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정치적 공방을 이유로 해산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표결 없이 정부를 질의·검증할 수 있는 내년 1월의 대정부질문(헌법 152조)이 정치적 견제와 논의를 위한 더 합리적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48085/pheu-thai-denies-plan-for-dec-11-noconfidence-mo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식당내 주류 판매 '오후 2시~5시 금지' 해제 조치로 관광 및 매출 20% 증가 기대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가 식당 내 주류 판매 금지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의 규제를 해제하자 민간 부문, 특히 요식업계가 크게 환영하고 나섰다. 업계는 이번 조치로 매출이 최소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규제 완화 배경 및 기대 효과 -규제 해제 배경: 태국 정부의 식당내 주류 판매시간 규제 해제 결정은 기존 법규가 현재의 관광객 행태 및 경제 상황과 맞지 않는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해당 규제는 1972년 '혁명 평의회 명령'에서 비롯되었으며, 공무원의 근무 시간 중 음주를 금지하려는 목적이었으나, 세계적인 관광지로 성장한 현 태국의 상황에는 부합하지 않았다. -경제적 효과: 음식점 사업자들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태국인보다 늦게 점심 식사를 시작하고, 맥주나 와인 등 주류를 식사와 함께 즐기는 경향이 있어, 규제가 해제되면 관광객들이 식사 시간을 늘리고 추가 주문을 하게 되어 매출이 최소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우려 해소: 이전에는 엄격한 규정으로 인해 주류를 마신 관광객에게도 처벌이 내려질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태국 방문을 주저하는 '여행 공포' 현상이 발생했으나, 이번 조치로 이러한 우려가 줄어들어 연말 관광 시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세안 경쟁력 강화: 요식업계는 이번 조치가 아세안(ASEAN) 국가들 사이에서 태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취약한 경제 상황 속에서 음식점 및 관광 산업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소텝 로차포차나랏(สรเทพ โรจน์พจนารัช) 태국 음식점 사업자 협회 회장은 아누틴 찬위라꾼(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총리가 이끄는 정부와 주류 통제 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규제 완화 조치를 영구적인 조치로 전환하여 태국 관광 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 유지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해제 조치는 12월 3일부터 180일간 시행되고, 해제조치 연장 여부는 이후에 다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645589 ▶ 태국, "신(新) 재난 시대, 대비 태세 미흡" (사진출처 : Bangkokbiz) 최근 남부 지역 대홍수는 태국이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인 결과인 '신 재난 시대'에 진입했음을 명확히 보여줬다. 특히 핫야이(Hat Yai) 지역의 홍수 사태는 태국의 사회 기반 시설과 재난 대응 시스템이 새로운 형태의 재난에 부합하지 않음을 드러내는 경고 신호로 분석된다. * 주요 재난 현상: 대규모 강수량 태국은 단순한 '강한 비'를 넘어, '구름 폭발(Cloudburst)'이나 '대기천(Atmospheric River, 하늘 위의 강)'과 같은 고농도 집중호우 현상에 직면하고 있다. -대기천 현상: 대양에서 대량의 수증기를 내륙으로 운반하는 '고속도로'와 같으며, 그 수량이 미시시피 강에 필적한다. 핫야이 홍수는 이러한 현상의 여파로 추정되며, 향후 유사 사건이 더 빈번하고 강력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대응의 핵심 문제점 태국의 재난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약점은 구조 및 정책의 낙후성이다. -'수자원 지도(Water Map)' 미흡: 태국 국가수자원사무소(ONWR)가 마련한 수자원 관리를 위한 핵심 도구인 '수자원 지도'가 '도시 계획(City Plan)'과 같은 엄격한 법적 효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 -실행상 문제: 건축 허가 및 도시 개발 과정에서 수자원 지도가 무시되어, 자연적인 저류(貯留) 공간이 감소하고 배수 경로에 장애물이 계속 생성되고 있다. -노후화된 기반 시설: 기존의 도로 및 철도 하부 배수관 등이 집중 강우량을 감당하지 못하는 '병목(Bottleneck)' 현상을 일으켜 심각한 침수를 야기하고 있다. * 경고와 시사점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재난에 대한 대비 부족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며, 수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태국은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적인(Proactive) 방식으로 전환해야 하며, 수자원 지도를 도시 계획과 동등한 엄격한 법률로 격상시키는 즉각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대비 태세가 미흡할 경우, 경제적 손실 외에도 국가 '지도자'에 대한 신뢰 상실을 초래할 것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logs/business/economic/1210302 ▶ 태국 공항공사(AOT) 이사회, 킹파워 면세점 계약 수정 승인 계약 연장 및 수익 배분 조건 변경... 5개 공항 대상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공항공사(AOT/ทอท.) 이사회는 5개 주요 공항(수완나품, 돈므앙, 푸껫, 치앙마이, 핫야이)에서 킹파워 면세점(King Power Duty Free)과의 사업 계약 수정안을 승인했다. 이는 계약 취소 후 재입찰보다 사업 연속성과 재정적 이익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주요 계약 수정 내용 -계약 기간 연장: 수완나품 및 돈므앙 공항 계약 기간을 2년 연장한다. (수완나품: 2075년~2078년 여객터미널 보수 기간 동안 사업 연속성 확보 위함 / 돈므앙: 제3터미널 이전 후 적절한 사업 기간 보장 위함) -최소 보장 수익(MG) 유지 및 인상: 모든 계약에서 연 5% 성장률을 적용한 최소 보장 수익(MG)을 계속 징수한다. -추가 수익 배분 상향: 수완나품 및 지방 공항(푸껫, 치앙마이, 핫야이)의 경우, 승객 1인당 평균 구매액(Spending per Head)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시, 추가 수익 배분(Revenue Sharing Upside)을 최대 35%까지 상향 조정한다. 이는 기존 계약의 20% 수익 배분보다 유리한 조건이다. 태국 공항공사(AOT)는 이번 계약 수정이 신규 입찰에 필요한 14개월 이상의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공항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국가와 AOT에 가장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health-wellness/health/645582 ▶ 공식 집계와 현장 주장 엇갈려… 핫야이 홍수 사망자 규모 논란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보건부는 남부 8개 주에서 170명(송클라 140명)이 홍수로 사망했다고 발표하며 “사망자 수는 소폭 증가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으나 현장 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의 보고와 큰 차이가 드러나면서 재난의 실제 규모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 일부 자원봉사 구조팀은 침수 지역에서 더 많은 시신이 발견되고 있음에도, 당국이 수습 작업을 제한하거나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 이 같은 의혹은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불신을 키웠음 송클라 출신인 수라차테 학판 전 경찰청 부청장은 구조 인력과 주민들의 증언을 근거로 “송클라 지역 사망자가 500~1,000명에 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공식 발표가 실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홍수로 의료 접근이 차단돼 발생한 간접 사망자들이 통계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도 우려) 이에 대해 보건부는 “여러 정부 기관이 공동으로 현장을 관리 중이어서 사실을 은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반박, 또한 추가 희생자 발견에 대비해 병원의 시신 보관시설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원 부의장 크리앙크라이는 근거 없는 사망자 수 부풀리기와 온라인 확산에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며, 이런 정보가 주민 불안을 가중시키고 공식 재난 경보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사실이 아닌 정보를 퍼뜨리는 경우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48040/death-toll-claims-stoke-concerns-over-true-scale-of-disast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얀마 외국인 노동자 태운 차량, 수로에 추락해 9명 사망 (사진출처 : news.ch7) 3일 오전, 랏차부리도 빡토군에서 미얀마 외국인 노동자 15명을 태운 도요타 포츄너(Fortuner) 차량이 수로에 추락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차량은 주행 중 타이어가 터지면서 중심을 잃고 촌파라탄 수로(수로)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탑승자 9명이 숨지고 (남성 8명, 여성 1명) 나머지 6명은 현장에서 달아났다. 사망자는 대부분 미얀마 노동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도주한 차량 운전자를 추적 중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불법 운송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42523 ▶ 방콕 초미세먼지(PM 2.5) 비상: 48개 지역 '오렌지색' 경고, 기준치 초과 (사진출처 : Thansettakij) 방콕의 초미세먼지(PM 2.5)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 12월 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방콕 대기질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오렌지색 경고 단계이며, 48개 지역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 -방콕 평균 농도: 47.1 µg/m³ (기준치: 37.5 µg/m³) -관측 경향: 미세먼지 농도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PM 2.5 농도 최고 지역 (상위 3개) -방락(Bang Rak): 59.4 µg/m³ -사톤(Sathon): 58.8 µg/m³ -랏끄라방(Lat Krabang): 56.2 µg/m³ * 건강 권고 (오렌지색 경고) -일반 시민: 외출 시 PM 2.5 방지 마스크 착용, 격렬한 야외 활동 제한, 기침/호흡 곤란 등 이상 증상 관찰 필요 -민감군 (노약자, 환자): 외출 시 마스크 착용, 격렬한 야외 활동 자제 및 의사 지시에 따를 것. 태국기상청은 최근 중국에서 내려오는 차갑고 정체된 공기와 약한 바람이 겹치면서 미세먼지가 대기 중에 머물러, 건강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45593 ▶ 랑싯대 인문학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증진을 위해 ‘2025 한국문화대축제’ 개최 (사진출처 : plewseengern.com) 랑싯대학교 인문학부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교류하는 무대인 ‘2025 한국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 다양한 활동과 많은 경연대회 및 상금이 준비되어 있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한국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케이팝 댄스 경연대회(팀 부문)에서 한국 아이돌의 춤 실력을 선보이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미술 경연대회(개인 부문)에서는 한국문화와 관련한 예술 작품을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 문화 일반 상식 퀴즈 경연대회(팀 부문)는 한국의 역사, 관습, 트렌드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평가했다. 전국 고등학생 학술 발표 경연대회(팀 부문)는 한국에 대한 연구 및 발표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에 ‘2025 한국문화대축제’는 랑싯대학교 인문학부의 한국문화 진흥 의지를 더욱 강화했으며, 아팃 우라이랏 건물 3층(1동) 1-301호에서 학생들과 관심 있는 분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심도 있게 체험하고 배우도록 장려한 행사였다. (วิทยาลัยศิลปศาสตร์ ม.รังสิต จัดเต็ม “มหกรรมเกาหลีรังสิต 2025” ส่งเสริมการแลกเปลี่ยนภาษาและวัฒนธรรม / Plewseengern(Thaipost), 12.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plewseengern.com/plewseengern/17296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정부, 주류 판매 및 음주 허용 시간 확대 발표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정부는 12월 3일 태국 관보(랏차낏짜누베싸)에 2025년 12월 2일 알코올음료 통제 위원회의 발표를 게재하며, 주류 판매 및 소비 금지 시간을 규정한 기존 규정을 변경했다. 이는 현재 변화하는 상황에 맞추기 위한 조치이다. 해당 규정들은 관보 게재일 다음 날(2025년 12월 3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1. 주류 판매 금지 시간 규정 새로운 알코올음료 통제 위원회 고시(2025년)에 따라, 누구든지 다음 시간 외에는 주류를 판매할 수 없다. (1)11:00~14:00 기존 규정과 동일 (2)14:00 ~17:00 판매 한시적 허용: 이 발표 효력 발생일로부터 180일 동안 판매 가능 (3)17:00 ~24:00 기존 규정과 동일 [주요 내용] 14시부터 17시까지 주류 판매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방콕 및 지방 알코올음료 통제 위원회는 위 (2)의 시간 동안 주류 판매로 인해 발생하는 영향을 평가하여, 해당 기간 만료 이전에 중앙 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적용 예외] 위에 명시된 주류 판매 금지 시간은 다음 장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국제선 항공편을 운항하는 공항 내 승객 서비스 건물에서의 판매 -서비스 시설 관련 법률에 따른 영업시간을 준수하는 유흥업소(สถานบริการ)에서의 판매 -호텔 관련 법률에 따른 호텔에서의 판매 2. 주류 소비 금지 시간 규정 변경 (음주 허용 시간 확대) 새로운 알코올음료 통제 위원회 고시(2025년)는 주류 판매가 금지된 시간에도 판매 장소 또는 주류 소비 서비스가 제공되는 장소에서의 음주에 대한 예외 사항 및 조건을 규정한다. [주요 내용] -주류 판매가 금지된 시간(마지막 판매 시간 이후)에 주류 판매 장소 등에서 주류를 소비하는 것은 금지된다. -다만, 판매 금지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주류를 소비하기 시작했고, 해당 주류를 판매 금지 시간이 시작된 시점으로부터 1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계속 소비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예시: 자정(24:00) 직전에 술을 주문한 경우, 다음 날 새벽 01:00까지는 계속 마실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9090 ▶ 핫야이 홍수, 남부 부동산 시장 강타... "회복에 최소 6개월 이상 소요될 듯" (사진출처 : Bangkokbiz) 최근 발생한 핫야이(Hat Yai) 지역의 대규모 홍수 사태가 태국 남부 부동산 시장에 심각한 충격을 안기며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피해 복구 및 시장 회복에는 최소 6개월 이상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며, 업계는 기후 변화 시대의 재난 대비책 마련을 강조하고 있다. -시장 충격: 태국 부동산협회(Thai Real Estate Association) 회장 폰나릿 추안차이싯은 하이얏 물난리를 "거대한 2차 지진"으로 비유하며,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던 부동산 시장에 판매, 신뢰, 신규 투자 측면에서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회복 예상 기간: 재해의 여파가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주택개발협회(Housing Business Association) 회장 순톤 사타폰은 과거 쓰나미 및 2011년 대홍수 사태 시 1년 안에 회복된 사례를 언급하며, 배수 문제 해결 노력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피해 규모: 잠정적으로 추산된 직접적인 재산 피해액은 250억 밧(약 7억 2천만 달러) 에 달하며, 시장 침체로 인한 간접적 손실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업계의 대응: 수팔라이(Supalai PCL)의 트리테차 땅마띠탐 대표는 프로젝트 14곳에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을 위해 생필품 키트 2,500개 이상을 제공하고, 직원 및 보안 요원 등을 지원하는 등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재난 대응 전략 (3단계): 순톤 사타폰 회장은 기후 위험 시대에 대비한 3단계 전략을 제시했다. -도시 수준: 재난 대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도시 계획 수립. 고위험 지역의 밀도(density)를 낮추고 대규모 자연 저류지(แก้มลิง) 확보 -프로젝트 수준: 건물 및 주택단지에 "방수 구조(โครงสร้างป้องน้ำ)" 를 새로운 표준으로 적용. 지하 유보지, 저류 시설, 비상 배수 경로, 펌프 설치 의무화 -시민 수준: 녹색 생활 방식(Green Living)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시민 의식 함양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roperty/1209978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 2일 태국 뉴스

2025/12/02 03:00:19

▶ 아누틴 정부, 조기 해산 임박… 홍수 대응·예산 지연·정책 공백 우려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정부가 야당의 불신임 추진으로 인해 ‘25년 12월 중순 조기 의회 해산 가능성을 밝힌 가운데, 남부 핫야이 지역의 대규모 홍수 피해가 정부 대응력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정치적 압박이 커지고 있다. 경제계는 조기 해산보다 새 정부 구성 지연 시 발생할 예산집행 차질을 주요 리스크로 보고 있다. (‘23년 총선 이후 내각 구성 지연으로 2024 회계연도 예산 승인('24년 3월)이 늦어졌던 사례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 * SCB 산하 경제연수고(EIC)는 조기 해산이 단기 GDP(2025년 2.1% 전망)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내각 구성 지연 시 공공부채비율(현재 69.8%)이 70%를 넘을 가능성을 경고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아누틴 정부가 단기 부양책(‘Khon La Khrueng Plus’) 의존을 넘어 장기 정책 패키지와 전문가 중심 경제팀을 제시해야 재집권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이번 홍수 피해는 일부 지역에 국한됐지만 전국 소비심리를 약화시키며 정부 정책 효과를 가리고 있다는 분석 태국 중소기업협회는 해산 시점과 관계없이 홍수 복구 및 민생지원 정책 지속을 요구했으며, 수출업계는 정책 공백기 동안 ① FTA 협상 진전, ② 통관·물류 개선, ③ 수출 규제 명확화, ④ National Single Window(디지털 정부 시스템) 강화 등이 지연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편, 조기 해산이 현실화될 경우 태국은 2026 조기 총선 국면에 돌입하며, 아누틴 정부가 해산 전 어떤 경제 패키지를 제시하는지가 향후 정치적 지지와 경제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47624/lots-to-do-before-checking-ou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남부 홍수로 태국 경제 및 관광 신뢰도 하락 태국 중앙은행(BOT), GDP 성장률 하방 압력 우려... 금융 지원책 강화 (사진출처 : Bangkokbiz) 최근 남부 지역의 홍수 사태가 태국 경제 활동에 즉각적인 피해를 주면서, 거시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주요 경제 지역인 쏭클라와 나콘시탐마랏이 큰 타격을 입었다. *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전망 -EIC(경제 정보 센터): 2025년 4분기 GDP 성장률이 기존 예상치(1% 근접)보다 낮은 1% 미만을 기록할 수 있으며, 연간 GDP 성장률 역시 기존 예상치(2.1%)보다 낮은 1% 미만이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CIMBT(씨아이엠비 타이 은행): 홍수 영향은 단기적이며 핫야이-쏭클라 지역에 국한될 것이나, 4분기 GDP 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GDP 성장률은 1.7%로 예상했다. * 관광 및 소비 타격 -관광: 홍수로 인해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입이 크게 감소(평소 일일 10,000명)하여 연간 전체 관광객 목표 달성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3,500만 명에서 3,300만 명 수준으로 하향 조정될 수 있음) -소비자 신뢰: 소비자들의 지출이 위축되고 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하락했다. * 중앙은행(BOT)의 대응 중앙은행(BOT)은 금융기관들에 재난 구제 원칙에 따라 고객 지원을 서두를 것을 주문하고, 부실채권(NPL) 분류 기준을 유연하게 적용하도록 지시했다. 정부의 긴급 중앙 예산 집행을 통한 복구 및 재건 활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BOT는 2025년 12월 17일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에서 피해 상황을 반영한 새로운 경제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6219 ▶ 태국 경제 정책 위원회, 홍수 피해 복구 및 구제 4대 패키지 승인 (290만 명 지원)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경제 정책 위원회가 최근 남부 지역을 강타한 홍수 피해 복구 및 구제를 위한 4가지 주요 대책을 승인했다. 이번 홍수로 290만 명 이상의 국민이 피해를 입었으며, 지역 경제에 약 5천억 밧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다. 해당 대책은 12월 2일 내각회의(CRM)에 상정될 예정이다. 1. 부채 부담 완화 -원금 및 이자 상환 유예: 정부 금융기관을 통해 12개월간 유예하며, 이 기간 동안 이자율 0%를 적용한다 (기관별 1백만 밧 한도). * 긴급 대출 및 복구 자금 -기존 대출 고객 대상 추가 긴급 대출: 개인당 최대 10만 밧, 첫 12개월 무이자 -복구 자금 대출: 개인당 최대 100만 밧, 첫 12개월 무이자 -SME 지원: 태국 중앙은행(BoT) 및 태국 은행 협회(TBA)는 저금리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중소기업신용보증공사(TCG)가 보증을 제공한다. 2. 직접 지원 및 보험 보상 -가구당 재난 지원금: 피해 가구당 최대 9,000 밧 지급을 위해 내각회의에 예산이 상정되며, 지급이 신속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 보험금 신속 지급 -개인 재산 피해: 실제 손해액 기준 최대 2만 밧 -상점: 최대 3만 밧 -차량: 차량 번호판과 수위가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 즉시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 *노동 관련 지원 -사업주: 사회보장기금 납부 기한 연장 -피해 근로자: 실업 수당을 임금의 50% 수준으로 최대 180일간 지급 3. 비용 부담 절감 (세금 감면) -세금 납부 기한 연장: 재산세 및 수수료 납부 기한 연장, 피해 지역 토지 및 건물세 감면 * 개인 소득세 공제 -재산 수리 비용: 실제 지출액 기준 최대 10만 밧 소득 공제 -차량 수리 비용: 실제 지출액 기준 최대 3만 밧 소득 공제 -사업자 비용 공제: 재산 수리 비용에 대해 2배 세액 공제 허용 -공공요금: 상하수도 및 전기 요금 감면 조치 검토 4. 경제 회복 및 장기 대책 -공공 인프라 점검: 국영 기업들이 주거 시설, 수도관, 전기 시스템, 철도 등의 안전 점검 시행 -기업 행정 지원: 이동 서비스 유닛 운영, 법인 등록 및 재무제표 제출 편의 제공 -관광 활성화: 피해 지역 관광 진흥 캠페인 및 공공기관 세미나 개최 독려 -재난 대응 학습: 이번 홍수를 교훈 삼아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하여 단기 문제 해결 및 장기 대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위원회 구성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45487 ▶ 태국, 기후위험지수 17위로 급상승… 정부, 조기경보·기후적응 대책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독일 환경단체 Germanwatch가 발표한 최신 기후위험지수(CRI 2026) 에서 태국은 전 세계 17위를 기록해 기후 취약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태국은 72위(2022년)에서 17위(2024년)로 순위가 급등, 장기 위험도(Long-Term CRI) 역시 30위에서 22위로 악화됨 태국 기후변화환경국(DCCE)은 위험도 상승이 최근 극한 기상현상 증가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하루 350mm 기록적 폭우로 대홍수가 발생한 핫야이 사례를 기후위기의 대표적 신호로 지목했다. * RI 분석(1995~2024)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9,700건 이상의 극한기상, 57억 명 영향, 83만 2,000명 사망, 총 4.5조 달러(약 144조 바트) 경제 손실이 발생 (홍수가 가장 많은 인구(48%)에게 영향을 미쳤고, 폭풍은 전체 경제 손실의 58%를 차지함) 태국 정부는 위험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① 재난 조기경보체계 개선, ② 국가 기후적응계획(NAP) 이행 가속, ③ 물관리·보건·농업·인프라 등 6대 부문 대응 강화, ④ 자연기반해법(NbS) 확대, ⑤ 지역별 기후위험 모니터링 및 국내 기후위험지수 개발 등의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방콕시는 핫야이 홍수 사례를 반영해, 7일 누적 강우량 1,100mm를 기준으로 한 도시 홍수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47012/thai-climate-risk-surges-to-17th-spo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시암 파라곤,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하며 새로운 소매업계 랜드마크로 도약 선언 (사진출처 : Bangkokbiz) 시암 파라곤이 "Siam Paragon 20th Anniversary: A Journey of Extraordinary Dreams"를 성대하게 개최하며 20주년을 기념했다. 이 행사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시암 파라곤은 향후 1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함께 소매 부동산 업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최고 수준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모델이 될 것을 선언했다. 시암 파라곤은 태국 양대 기업인 시암 피왓(Siam Piwat)과 더 몰 그룹(The Mall Group)의 합작 프로젝트로, 방콕 중심부의 글로벌 랜드마크이자 태국에서 가장 크고 완벽한 프리미엄 쇼핑센터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 행사 하이라이트 및 프로모션 -주요 목표: 소매 부동산 개발 업계에 '혁명적 현상'을 창조하고, 새로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모델 제시 -축하 공연: 태국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특별 공연 및 서프라이즈 무대(예: 토 사싯, 텟 마이론, 마이키 파니탄, 넌 콘라팟 등)가 펼쳐졌다. -협업: 패션 및 뷰티 분야를 위한 VOGUE Magazine과의 협력, PRAEW 매거진과의 미니 콘서트 및 팬미팅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활동 진행했다. -특별 혜택: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파트너 매장들과 함께 총 2천 5백만 밧(약 9억 5천만 원) 이상의 경품을 포함한 할인 및 다양한 독점 프로모션 제공한다. 시암 파라곤은 이번 20주년 행사를 통해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쇼핑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6216 ▶ KKP 리서치와 주요 경제 전문가들, "2026년 세수 목표 미달 위험성 높아... 복잡한 세제 구조로 세수 유출 심화" 경고 (사진출처 : Thansettakij) KKP 리서치와 주요 경제 전문가들은 태국 경제가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6 회계연도에 세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위험이 매우 높다고 진단했다. 세수 미달은 국가 신용등급과 차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국가 재정 위험을 고조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주요 리스크 요인 -더딘 경제 회복 및 고령화 사회 중소기업(SMEs)의 불완전한 회복과 높은 가계 부채로 인해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VAT) 수입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인구 구조가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로 진입하면서 근로 연령 인구가 감소하여 소득세 기반이 축소되고 있다. 고령층은 VAT 면세 항목인 건강 관련 지출을 늘리고, VAT 부과 상품 소비는 줄여 VAT 수입 증가세를 둔화시키고 있다. 이와 동시에 연금, 공중 보건, 고령층 복지 등 정부 지출은 지속적으로 늘어나 재정 정책 공간(Fiscal Space)이 축소될 전망이다. * 소비 하향세(Down Trading) 및 불법 상품 증가 소비자들이 저렴한 담배, 주류, 저가 에너지 상품 등 개별소비세(Excise Tax) 부과 상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단위당 세수가 낮은 상품의 판매 비중이 늘었다. 불법 담배, 주류 등 세금 회피 상품이 확산돼 정부 수입이 직접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 담배세의 이중 세율 구조 문제 현재 두 가지 세율 구조로 설계된 담배세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합법적인 세금 회피(Down Trading) 통로를 열어주어 세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 구조는 저렴한 담배가 시장에 남아있게 해 청소년의 흡연 접근성을 높인다는 공중 보건적 비판도 받고 있다. 투명성을 높이고 가격 왜곡을 줄이기 위해 국제적 추세에 맞춰 단일 세율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 태국은 2026년을 기점으로 경제 성장에만 의존하기보다 세수 확보를 위한 구조적 세제 개혁을 서둘러야 하는 기로에 놓여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45431 ▶ 태국, 탄소 순배출 제로 목표 2050년으로 앞당겨… 전력정책 전면 재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탄소 순배출 제로(넷제로) 목표를 기존 2065년에서 2050년으로 15년 앞당기면서, 전력·에너지 구조 전환이 국가 최우선 과제로 부상했다. * 이에 따라 기존 2024 전력개발계획(PDP) 은 폐기됐으며, 정부는 새 목표를 반영한 신규 PDP 마련에 착수함 2024년 상반기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력 4,810만 톤, 교통 4,150만 톤, 제조업 2,560만 톤으로 전력부문이 태국 최대 배출원이다. * 새로운 PDP는 ① 화석연료 감축 ②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③ 소형모듈원전(SMR) 도입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할 전망임 (기존 PDP의 석탄발전 단계적 감축 원칙은 유지하되, 천연가스는 전환기 연료로 활용될 예정) 미디어 기업 블룸버그 LP의 연구 기관인 BloombergNEF는 2050년 탄소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77%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 그러나 태양광·풍력의 간헐성으로 인해 ESS, 양수발전, 가스발전소가 안정적 공급을 위한 백업 자원으로 필수적이라고 평가됨 정부, 태국전력공사(EGAT), 그리고 PTT 그룹의 전력 전문 계열사 글로벌파워시너지(GPSC) 는 SMR 도입과 해외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적극 검토 중이다. * 산업계는 SMR이 안정적·탄소 없는 24시간 전력 공급에 강점이 있어 데이터센터·전자산업 등 전력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태국 정부의 정책 방향은 재생에너지 확대·전력안보 확보·핵발전 수용성 관리의 균형을 중점에 두고 있으며, 새 PDP를 통해 2050 탄소 순배출 제로 이행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47674/new-netzero-target-sparks-policy-rethink?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12월 1일~7일 날씨 예보: 북부는 '쌀쌀', 남부는 '폭우' 주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12월 1일부터 7일까지의 일기 예보를 발표했다. 태국 북부 지역은 기온이 상승하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남부 지역은 4일부터 강수량이 늘고 일부 지역에 폭우가 예상된다. * 주요 기간별 날씨 전망 1. 12월 1일 ~ 3일: 북부 기온 상승, 안개 주의 -북부/북동부: 아침에 안개가 끼겠으며 기온이 2~5°C 상승하지만 여전히 쌀쌀하거나 추운 날씨가 유지된다. -중부/방콕/동부/남부 북쪽: 아침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원인: 태국을 덮고 있던 고기압 또는 찬 공기 덩어리의 세력이 약화되었다. 2. 12월 4일 ~ 7일: 남부 강수량 증가 및 전국적 기온 하강 -남부: 동풍 기류의 영향으로 비가 증가하고 일부 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해상 상황: 아오타이만(Gulf of Thailand) 및 안다만 해에서 파도가 1~2m로 높아지며, 천둥 번개가 치는 지역에서는 2m 이상으로 파고가 거세진다. -북부/북동부/중부/동부: 중국으로부터 새로운 중급 세력의 찬 공기 덩어리가 내려와 일부 지역에 비/천둥 번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여전히 쌀쌀하거나 추운 날씨가 지속된다. * 주의 사항 -12월 1일 ~ 3일: 태국 북부 주민들은 짙은 안개 속 차량 운행에 주의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12월 4일 ~ 7일: 남부 주민들은 폭우와 누적 강수로 인한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어업 종사자: 아오타이만 및 안다만 해의 선박은 조심해서 항해하고, 천둥 번개가 치는 구역은 피해야 한다. * 열대 폭풍 '코토(KOTO)' 관련 중앙 남중국해에 위치한 열대 폭풍 '코토'는 12월 1일~2일 베트남 해안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에 영향을 미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 폭풍은 태국으로 진입하지 않고 빠르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45431 ▶ 현대자동차, 2025 모터 엑스포 참가… 하이브리드·EV·디젤 신차 및 파격 프로모션 공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는 ‘현대: 서울의 감성(Hyundai: Sense of SEOUL)’이라는 주제로 ‘제42회 타일랜드모터엑스포2025’에 참가해 다양한 신차들과 이벤트를 선보였다. 정재규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 법인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브랜드 미래를 만들어갈 기회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단기적인 성장에 집중하지 않고 품질·혁신·지속가능성에 바탕을 둔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모든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오닉,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싼타페 XRT를 포함해 스타리아, 크레타 알파, 스타게이저 X7, 팰리세이드 등 다양한 모델이 준비되어 있다. -라인업 확장: EV, 하이브리드, 내연기관(디젤) 등 모든 차량 라인업을 전시했다. -신규 모델 공개: 기업 고객을 위한 신규 트림인 스타리아 에센스(Staria Essence)를 공개하고, 더 싼타페 XRT 콘셉트(The SANTA FE XRT Concept)를 태국 최초로 전시했다. *주요 전시 차량 -EV: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라인, 아이오닉 6, 고성능 아이오닉 5 N 등 E-GMP 기반 모델 -하이브리드: 올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The all-new SANTA FE Hybrid) -내연기관/다목적: 스타리아(STARIA, 11인승 MPV), 크레타 알파(CRETA Alpha), 스타게이저 X7(STARGAZER X7) 등 * 파격 프로모션 특별 캠페인 'Hyundai Deal SEOUL Good'을 통해 파격적인 구매 조건을 제시했다. -주요 혜택: 최대 40만 밧 현금 할인, 또는 최장 84개월 무이자 할부(아이오닉 5 기준), 또는 최저 월 할부금 등의 선택 옵션을 제공한다. 기존 프로모션과 더불어 이번 행사의 ‘현대 딜 서울 굿(Hyundai Deal SEOUL Good)’ 특별 캠페인을 통해 20,000바트(약 90만원) 추가 할인과 설화수 화장품 세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 차종별 가격 -현대 자동차 타일랜드는 기업 고객 전용으로 1,499,000바트부터 시작하는 스타리아 에센스 하위 모델을 출시한다. 다른 모델들은 최대 48개월 할부로 0%부터 시작하는 특별 금리를 제공하며, 스타리아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최대 400,000바트의 현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게이저 X7을 799,000바트부터 시작하는 특별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60개월 동안 0% 이자 혜택을 받거나 5,024바트부터 시작하는 할부금을 선택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 디젤 최대 30만 바트의 현금 할인을 받거나 48개월 동안 0%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1,599,000바트부터 시작하는 특별 가격을 제공하거나 최대 48개월 동안 0.99%부터 시작하는 특별 이자율을 받을 수 있다. -크레타 알파는 779,000바트부터 시작하는 특별 가격을 제공하거나 최대 72개월 동안 0% 이자 혜택을 받거나 8,731바트부터 시작하는 할부금을 선택할 수 있다. -IONIQ 5 특별 가격은 1,239,000바트부터 시작하며, 최대 84개월 동안 0% 이자 혜택을 받거나 15,170바트부터 시작하는 낮은 할부금을 선택할 수 있다. -IONIQ 6 특별 가격은 1,729,000바트부터 시작하며, 최대 48개월 동안 0% 이자 혜택을 받거나 19,062바트부터 시작하는 낮은 할부금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 모빌리티 태국은 올해(2025년) 10월까지 약 1,8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연말까지 총 2,300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45431 ▶ 태국 정부, ‘5대 핵심 정책’ 추진 가속… 중소기업(SME) 지원안 곧 의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아누틴 정부가 추진하는 ‘5대 핵심 정책’ 가운데 남아 있던 중소기업(SME) 지원 패키지가 이번 주 내각 심의를 앞두고 있다. 해당 패키지는 ① 태국신용보증공사(TCG)의 500억 바트 규모 대출보증, ② 태국중앙은행(BOT)의 SME 신용보증기금 설립, ③ 대기업이 결제 기간을 앞당겨 유동성을 높이는 ‘Big Brother Helps Little Brother’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또한, 정부는 저축 기반 강화를 위한 디지털 복권 저축계좌 제도도 도입, 복권 구매자의 일부 금액이 개인 저축계좌에 적립되며 55세 이후 인출할 수 있다. 한편, 현재 5개 핵심 정책 중 3개는 아래와 같이 이미 시행 중이다. 1. 경기부양 정책: ‘콘라크릉 플러스’(440억 바트), 복지카드 충전(227억 바트), 국내 관광 진작 프로그램 시행 2. 소액채무(NPL) 조정 정책: 1인당 10만 바트 이하 소액 NPL 매입, 전체 340만 명 대상, 1단계 200만 명 진행, 수쿰윗 AMC·Ari AMC가 상환계획 관리 3. 미래 산업 육성 정책: 투자청(BOI) 승인 4,700억 바트 규모 투자 프로젝트의 실투자 가속, 규제 병목 해소 위한 Thailand Fast Pass 도입, 첨단 산업 인력훈련 비용 1만~4만 바트 정부 지원 아누틴 정부는 조기 해산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도, SME 지원·채무조정·미래산업 투자 등 민생·구조개혁 정책의 속도를 높이며 경제 불확실성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47614/minister-touts-progress-on-five-pilla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5년 1~11월 11개월간 태국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2,960만 명 돌파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5년 11개월(1월 1일~11월 30일) 동안 태국을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가 2,960만 3,881명을 기록했으며, 이들이 창출한 수입은 약 1조 3,726억 7,700만 밧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5%와 4.72% 감소한 수치다. 최근 한 주간(11월 말 기준) 전체 외국인 관광객은 63만 5,217명으로, 이전 주보다 8.12% 감소했다. 단거리 시장(Short haul) 관광객은 전주 대비 11% 이상 감소했으며, 특히 남부 10개 주(특히 핫야이 지역)의 홍수 피해로 인해 말레이시아 관광객 수가 전주 대비 42.36% 급감한 44,067명을 기록하며 전체 감소세를 이끌었다. * 2025년 11개월 동안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상위 10개국 1위 말레이시아 4,178,685명 2위 중국 4,101,745명 3위 인도 2,221,091명 4위 러시아 1,632,624명 5위 대한민국 1,404,666명 6위 일본 985,612명 7위 미국 953,001명 8위 영국 944,883명 9위 대만 901,374명 10위 싱가포르 852,646명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business/1210272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 1일 태국 뉴스

2025/12/01 15:16:18

▶ 태국 중앙은행 총재 "남부 홍수 피해자 위한 추가 금융 지원책 곧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위타이 랏따나껀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 BoT) 총재는 남부 지역 홍수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금융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하고 있으며, 곧 단계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주요 내용 -추가 금융 지원 조치 임박: BoT는 시중은행들과 협력하여 기존의 긴급 지원책 외에 추가적인 금융 지원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맞춤형 지원 필요: 위타이 총재는 이번 남부 홍수가 "국지적 위기"로, 시중은행 고객의 구조가 국영은행과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인 방식이 아닌 맞춤형 지원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중은행 협력: BoT는 상업 활동의 자율성이 있는 시중은행들의 추가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으며, 대출 규모(100만 밧 이상/이하) 및 대상 고객군(주택 대출, 할부 대출 등)을 세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소프트론(Soft Loan) 관련 제약: BoT의 소프트론은 법적 절차(칙령)가 필요해 정치적 제약이 있으나, 국영은행인 옴신은행(GSB)은 자체적으로 소프트론 제공 능력이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정부 패키지: 태국 정부는 오늘(1일) 중소기업(SME) 지원책, 홍수 피해자 지원 패키지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각 회의(ครม.)에 상정할 준비를 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10052 ▶ '홍수·산사태' 인니·태국·스리랑카 사망자 1천명 육박 인니 442명·태국 170명·스리랑카 334명…각국 실종자도 수백명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서 구조되는 어린이들 [EPA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최근 1주일 사이에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와 태국, 스리랑카 등지에서 사망자가 1천명 가까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최근 폭우가 내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지역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이날까지 442명이 숨지고 40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까지 303명이었던 사망자 수는 구조 작업이 이어지면서 100명 가까이 추가됐다. 이날 현재 부상자 수는 646명으로 집계됐다. 북수마트라주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했고, 서수마트라주와 아체주에서도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3개 주에서 29만7천명이 홍수로 집을 잃었고, 이들 중 일부는 임시 대피소로 몸을 피했다. 특히 서수마트라주 아감 지역 3개 마을에서는 80명이 매몰돼 여전히 실종 상태다. 아감에 있는 살라레 아이아 마을에서는 매몰된 주택에서 시신이 수습될 때마다 유가족의 울음소리가 이어졌다. 일부 도로와 다리가 끊긴 아체주에서는 복구 작업에 필요한 중장비를 투입하지 못해 구조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AP 통신은 군인과 경찰관들이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삽이나 곡괭이로 잔해를 파헤쳤다고 보도했다. 수마트라섬 일부 주민은 음식과 물을 훔치기 위해 상점에 침입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일부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수도 자카르타에서 군함을 파견했다. 수하리안토 국가재난관리청장은 "많은 시신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만7천개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에서는 보통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우기가 이어지고, 이 기간에 홍수와 산사태가 자주 일어난다. 홍수 덮친 인도네시아 아체주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300년 만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태국 남부에도 홍수가 발생해 8개 주에서 170명이 숨졌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가까운 남부 송클라주에서만 131명이 사망했다. 수위가 낮아지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빗물에 잠긴 상태여서 복구 작업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다만 태국 당국은 전체 홍수 피해 지역의 80%가량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침수 지역에서 잔해물을 제거하고 파손된 차량을 수거하고 있으며 실종자도 계속 찾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에서 110만명가량이, 태국에서 300만명가량이 피해를 당했다고 추산했다. 남아시아 국가인 인도양 섬나라 스리랑카에서도 최근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이날 오후 6시 기준 334명이 숨지고 최소 370명이 실종됐다고 신화 통신이 스리랑카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재해로 총 30만9천가구, 110만여명이 피해를 봤다. 스리랑카 당국은 전날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 사회에 지원을 호소했다. 이웃국인 인도가 가장 먼저 헬기 2대를 비롯해 구조대원 22명과 구호 물품 등을 지원했다. 최근 동남아에서는 잦은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믈라카 해협에서 발생한 이례적 열대성 폭풍의 영향으로 최근 1주일 동안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지에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태풍이나 열대성 폭풍이 더 잦아졌고 강도마저 세지면서 피해가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빗물에 잠긴 스리랑카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전기요금 인하 및 태국 남부 복구 대책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에너지부는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의 전기요금을 인하하고, 남부 지역 홍수 피해 복구 대책을 발표했다. * 전기요금 인하 배경: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กพช.)가 전기요금 인하를 결의했다. -기간: 2026년 1월 ~ 4월 청구분 -변경 요금: 기존 3.94바트/단위에서 3.88바트/단위로 인하 * 남부 홍수 피해 지원 및 복구’ -구조대 지원: 에너지부는 PTT Oil and Retail Business와 협력하여 홍수 지역 주변 5개 주유소에서 구조대 차량에 연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구호품 수만 개를 배포했다. -복귀 지원: 임무가 끝난 후 구조대 복귀를 위해 차량당 5,000바트 상당의 주유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전력 시스템: 차나(Chana) 발전소 침수에도 불구하고, 끄라비(Krabi) 및 카놈(Khanom) 발전소를 활용하여 전력 생산 능력은 안정적이라고 확인했다. 일부 지역 정전은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 -복구 작업: 에너지부는 지방 에너지팀을 구성하여 피해를 입은 전기 시스템과 주유소 복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차나 발전소의 완전 복구에는 2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 지역 전기요금 면제: 현재 피해 지역 전기요금 면제 방안에 대해 관련 기관들과 논의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45451 ▶ 지드래곤, 홍콩 화재 참사에 성금…SM은 태국 홍수 피해에 기부 태국 공연 앞둔 슈퍼주니어도 기부금 보태 가수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가수 지드래곤이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 참사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29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은 홍콩특별행정구가 재난 구호 작업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기금이다. 홍콩 정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 발생한 화재로 최소 128명이 숨졌다고 28일 집계했다. 지드래곤은 기부금을 아파트 화재 현장 구조와 복구에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금 측에 요청했다. 지드래곤이 명예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재단은 소방관과 재난 구조자의 심리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룹 슈퍼주니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엔터테인먼트의 태국 합작 법인 SM트루와 그룹 슈퍼주니어도 이날 기록적 폭우로 홍수 피해를 본 태국 남부 지역에 기부금을 건넸다. SM트루는 태국 적십자사에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바트(1억3천만여원)를 전달했고, 슈퍼주니어도 100만 바트(4천500만여원)을 보탰다. 태국 남부 지역은 최근 300년 만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며 1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29∼30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슈퍼주니어는 음악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BTS, 12월 5일 '아버지의 날' 맞아 아버지 대상 전철 무료 탑승 프로모션 진행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 대중교통 시스템(BTS)은 매년 12월 5일 국경일이자 국왕 탄신일,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혜택: 자녀와 동반하는 부친에 한해 BTS 전철 전 노선 (수쿰빗 연장선, 씰롬 연장선, 골드 라인 포함)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일시: 2025년 12월 5일 06:00부터 24:00까지. -이용 방법: 자녀는 부친을 동반하여 매표소에서 무료 탑승권을 수령해야 하며, 부친은 자녀와 동일한 역에서 승차 및 하차해야 한다. 자녀는 평소와 같이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추가 혜택: 신장 90cm 이하 어린이는 요금이 면제된다. BTS는 시민들에게 이 특별한 날을 맞아 부친과 함께 전철 노선을 따라 여행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것을 권장했다. 추천 여행지로는 짜뚜짝 시장 인근의 씨리킷 왕비 공원과 현재 진행 중인 짜오프라야 강변의 대규모 야간 조명 행사 '위찟 짜오프라야 2025' 등이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economic/1210067 ▶ 환경부, PM2.5 비상 경보 발령 (방콕·수도권) - 건강 유의 당부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환경천연자원부(ทส.)가 Cell Broadcast 시스템을 통해 방콕 및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PM2.5 수치가 '주황색'(Orange Level), 즉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 보호를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오는 12월 2일까지 대기 정체와 약한 바람, 중국발 찬 공기의 영향으로 PM2.5가 지속적으로 축적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보 수준: 주황색 (건강에 영향 시작) -대상 지역: 방콕 및 수도권 -원인: 대기 불량, 약한 바람, Hotspot 증가(중부, 동북부, 방콕 북동부) * 권고 사항 -일반인: 외출 시 PM2.5 방지 마스크 착용, 실외 활동 시간 단축 -고위험군: 실외 활동 피하고, 이상 증상 시 즉시 의사 진료 당국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당분간 모든 종류의 연소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만, 바람이 바뀌고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 12월 3일에서 5일 사이에 먼지 농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khaosod.co.th/special-stories/news_10041674 ▶ 태국 남부 홍수, 새우 산업에 막대한 피해 발생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남부 9개 도를 강타한 약 2주간의 홍수로 인해 어류 양식 농가 13,000곳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전체 수산물 피해액은 최소 2,850억 밧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태국 새우 생산량의 약 11%(연간 28,000톤)를 차지하는 태국만 남부 지역 새우 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태국 새우협회는 새우 양식장 유실 피해액만 10억 밧 이상이며, 장비 손실은 제외된 수치라고 밝혔다. 협회는 장기적인 경제 및 수출 차질을 막기 위해 정부에 신속한 복구 대책을 촉구했다. * 주요 요구 사항 -농림부: 피해 조사 및 홍수기 농업 모델 개발 -재무부: 대출 지원 및 부채 구조 조정 -에너지부: 전기 시스템 문제 해결 * 어업국 지원 방안 -징거미새우/바다새우/조개: 라이당 11,780밧 (최대 5라이) -흙 연못 양식 어류/기타 수산물: 라이당 4,682밧 (최대 5라이) -가두리/시멘트 연못 양식: 제곱미터당 368밧 (최대 80제곱미터) 태국 새우협회는 복구 대책 마련을 위해 총리에게 공식 서한을 제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9016 ▶ 온라인 사기 방지 센터, 온라인 범죄 피해액 1억 9천 5백만 밧 감소 (사진출처 : news.ch7) 온라인 사기 방지 센터(ACSC)는 지난주(11월 23일~29일) 통계를 발표하며, 이전 주(11월 16일~22일) 대비 온라인 사기 피해 건수가 392건 감소하고, 피해액은 1억 9천 5백만 밧 이상(31.40%) 감소했다고 밝혔다. * 주요 사기 동향 및 경고 -피해 감소 배경: 경찰의 예방 및 단속 조치, 그리고 미얀마 'Shwe Kokko 스캠 센터' 소탕 작전과 태국의 '대포 통장(마 통장) 단속'으로 사기 조직이 분산된 것이 효과를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새로운 수법 경고: 사기 조직은 태국 남부의 홍수 재해 상황을 악용해 가짜 뉴스를 유포하거나, 정부 기관을 사칭해 이재민에게 개인 정보를 요구하거나 지원금을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피해액 순위 변동: -건수 기준 1위: 온라인 물품 거래 사기 -금액 기준 1위: 상금 수령을 미끼로 한 송금 사기(이전 1위였던 투자 사기를 제치고 1위 차지). 이는 사기꾼들이 '대형 피해자'에서 '중급 피해자 다수'를 노리는 전략으로 전환했음을 시사한다. * 주요 피해 사례 -상금 사기 최고 피해액: 6,293,731 밧 (페이스북에서 유모차 펌프 판매 글을 올린 피해자를 속여 QR코드 스캔 유도 후 그룹 채팅방 가입 및 멤버십 명목으로 지속적인 송금 요구) -투자 사기 최고 피해액: 17,655,695.62 밧 (페이스북 광고를 보고 주식 거래에 투자했으나 출금 불가) * 피해 구제 성과 ACSC는 지난 한 주 동안 9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모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들이 사기범 계좌로 송금하기 전 1,554,000 밧 이상의 금액을 성공적으로 지급 정지시키고 피해자들을 지원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42096 ▶ 트와이스, 360도 무대 위에서 방콕 공연 예정 (사진출처 : korseries) 라이브네이션테로(Live Nation Tero)는 12월 13일~14일 양일간 므엉텅타니 임팩트 아레나에서 ‘트와이스 <디스 이스 포> 월드투어 인 방콕(TWICE <This Is For> World Tour in Bangkok)’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360도 무대를 사용해 팬들에게 시각적·음향적으로 짜릿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2015년 데뷔한 9인조 그룹 트와이스는 4장의 정규 앨범과 14장의 미니앨범 등으로 라인업을 구축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2천만 장 이상의 앨범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음. 또한 빌보드 핫100 차트 진입, 빌보드 200 1위,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에서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는 등 수많은 이정표를 통해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티켓 가격은 2,800바트(약 13만원) / 3,800바트(약 17만원) / 4,800바트(약 22만원) / 5,800바트(약 26만원) / 6,800바트(약 30만 6,000원) / 6,900바트(약 31만원)이며 타이티켓메이저(Thaiticketmajor.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livenation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Twice to perform in Bangkok with 360-degree stage / Bangkok Post, 12.1,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바트화, 2개월 만에 '최고 강세' 마감... 달러당 31.98바트 기록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바트화가 아시아 지역 통화 중 가장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며 달러당 31.98바트에 마감했다. 이는 2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바트화는 지난 주말 종가인 32.20바트 대비 강세를 보이며, 일중 최고 31.96바트를 기록한 뒤 31.98바트에 마감했다. 이는 역내에서 0.97% 강세를 보이며 가장 큰 폭의 강세를 기록했다. * 강세 요인 -BOJ 금리 인상 기대: 일본 중앙은행(BOJ)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상반되어 아시아 통화와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 -금값 상승: 국제 금값 상승이 추가적인 바트화 강세를 지지했다.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들이 태국 주식 12억 3,900만 바트, 채권 15억 5,900만 바트를 순매수하며 자금이 유입되었다. -12월 2일 바트화 환율은 31.80~32.15바트/달러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며, 외국인 자금 흐름과 유로존 11월 인플레이션 수치 등이 주요 관찰 요인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10126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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