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앙라이 대기오염 심각
(사진출처 : MGR Online)
오염통제국 스모그, 산불 상황에 대한 보고에 따르면 태국-미얀마 국경 지역인 치앙라이(Chiang Rai) 매사이(Mae Sai) 지역에는 현재 기준보다 몇 배나 높은 2.5미크론 또는 PM 2.5보다 작은 먼지 입자가 여전히 존재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세제곱미터당 551마이크로그램 므엉 치앙라이 지역은 입방미터당 243마이크로그램으로 측정되었으며 태국-라오스 국경의 치앙 콩 지역에서는 입방미터당 279마이크로그램으로 측정되었다.
대기오염도는 전국 1위로 44일 연속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에 포함돼, 도로에서 운전하는 일반인들이 흐린 날씨 때문에 낮에도 헤드라이트를 켜고 있다.
매사이병원은 호흡기 질환 고위험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특별공해클리닉을 마련했으며, 먼지 없는 방 포함. 온도 조절실인 병원 산부인과실에는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매사이 구 민관 네트워크는 마스크를 쓰고 매사이 구청장실에 모여 매사이 구 보안관 나롱폰 키드레드 씨에게 서한을 제출했다. 산불과 국경을 넘는 연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역을 즉각 선포해 도지사 및 유관기관이 이웃과 협의할 수 있도록 PM 2.5 방진장비, 마스크, 의약품, 의료용품, 공기청정기 등을 지원하는 등 도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단계이다.
▶ 태국 고용국, 합법노동자 300여명 한국과 이스라엘에 추가 파견
(사진출처 : Thai Post)
3월 28일, 파이롯 고용국장은 고용허가제(EPS)를 통해 한국에 파견되는 태국 노동자 133명과 이스라엘 농업 분야에 파견되는 노동자 108명, 총 241명의 해외취업자들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파이롯 국장은 2023년 태국이 한국에 4,400명 규모의 할당량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올해 1,697명(공업 1,061명/농축산업 163명/건설업 176명/재취업 297명)을 파견했다고 말했다.
(กรมจัดฯ ส่งอีกเกือบ 300 บินเกาหลี- อิสราเอล ถูกกฎหมาย/Thai Post, 3.2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post.net/public-relations-news/35025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2023 방콕 한국우수상품전(2023 K-Expo in Bangkok 2023)’개최
100개 이상의 기업이 무역 박람회에 참가, 한국 기업들 파트너 모색
(사진출처 : TCEB)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현지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100여개 한국 기업을 태국으로 초청했다.
이들 기업들은 오늘까지 개최되는 ‘2023 방콕 한국우수상품전(2023 K-Expo in Bangkok 2023)’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태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소비재와 산업용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작년 한-태 양국 교역액이 605억 달러(2조 바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400여개의 한국 기업이 전자, 철강, 자동차부품과 같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태국에 투자하고 있다.
그는 또한 양국 간의 관광 협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태국은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2023-24 한-태 상호 방문의 해는 양국 관광을 더욱 촉진시킬 것입니다.”고 말헸다.
유 사장은 한국과 태국이 1958년 10월 수교했고, 올해로 65주년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양국의 굳건한 관계가 앞으로도 오래 지속되기를 바라며, 오늘 행사가 급변하는 환경에서 양국의 유대를 더욱 활성화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나타폰 태국 산업부 사무차관은 한국의 대태국 투자 가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 투자청(BOI)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2년까지 365개 한국 기업의 650억 바트(약 2조 4,700억 원)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대부분의 투자는 전자, 기계, 화학제품이며 태국 정부는 동아시아 국가에서 더 많은 투자자 환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outh Korean businesses seek partners/Bangkok Post, 3.29, 3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538441/south-korean-businesses-seek-partner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제1 야당 프어타이당 품탐 당 부대표, 집권여당 프어타이당과 총리직 밀약설을 부인
(사진출처 : Thaiger)
품탐 프어타이당 부대표는 프어타이당이 집권여당 팔랑쁘라차랏당과 차기 총리로 쁘라윗 부총리를 약속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품탐 웨차야차이 프어타이당 부대표는 쁘라윗 부총리를 차기 총리로 내정 합의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총선에서 압승을해 프어타이당이 310표 이상을 얻으면 군부의 입김이 강한 상원의원(250석)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다른 정당과 손을 잡을 이유가 없다며 프어타이당은 독자적으로 총선을 치루고 총리 후보를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품탐 부대표는“저는 사람들이 자신감을 갖기를 바랍니다. 프어타이당은 차기 총선에서 승리해 집권할 수 있습니다. 태국 사회의 변화를 위해 다시는 이 문제를 말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한국 출입국관리소, 암 추띠마 콘서트 현장에서 태국인 불법노동자들 검거, 암 추띠마는 슬퍼하며 미안하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rath)
(영상 속 남성) 차 한 대로는 부족합니다. 두 대가 필요해요. 남은 사람들은 계속 싸워야 합니다.
(아나운서) 암 추띠마는 한국 클럽에서 공연 중 출입국관리소로부터 태국인 거의 200명이 검거된 것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암 추띠마는 본인의 콘서트로 태국인들을 다시 고향으로 보낸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카오솟 리캡 3분 요약에서 만나보세요.
태국 유명 트로트 가수인 암 추띠마는 한국에서 공연을 하게 됐습니다. 현재 많은 태국인들이 꼬마유령이라고 불리며 한국에서 불법노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암 추띠마의 공연은 한국에서 일을 하는 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암 추띠마) 안녕하세요. 암 추띠마입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나운서) 공연 도중 한국 출입국관리소는 공연장에 불법체류자가 대거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공연장에서 거의 200명의 태국 불법체류자들을 검거했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은 단체로 버스에 태워져 경찰서로 인계됐고, 벌금을 낸 후 태국으로 송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후 암 추띠마는 본인의 콘서트에서 붙잡힌 태국인들에 대해 마음이 불편하다고 전했습니다. 암 추띠마는 본인의 SNS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시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암 추띠마 가수의 잘못이 아닙니다.’, ‘슬퍼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등 위로의 말을 전했으며 일부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콘서트’라고도 말했습니다.
카오솟은 암 추띠마 가수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그녀는 아직 한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태국 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꼬마유령 또는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인 불법노동자는 태국 정부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 출입국관리사무소는 현재 태국인 불법체류자의 수가 10만 명이 넘는다고 전했습니다.
많은 태국인들이 한국에서 불법취업을 하는 사건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불법취업을 했기 때문에 이에 상응하는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한국에서 사고를 당하거나 아프더라도 제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비로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기부의 도움을 요청하는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도 돼지농장에서 10년 넘게 일한 67세 태국인이 아파서 숨지고 고용주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해 한국 경찰에게 체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고용주는 불법노동자 채용사실이 발각될 까봐 두려웠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고인의 가족들은 고인이 10년 동안 한국에서 일하면서 자식의 학비를 송금해 대학을 졸업시키고, 매달 고향에 돈을 보내주었다고 해서 모두가 낙심했습니다.
이외에도 태국인 불법노동자 문제는 한국의 출입국관리소가 태국 여권을 소지한 많은 태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을 엄격하게 심사하고 특별히 주시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태국 동북부 지방의 일부 주에서 입국하는 태국인들을 한국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렸다는 가짜뉴스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이것들은 한국과 관련된 최신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카오솟 리캡 3분 요약이었습니다.
(ปิดผับจับผีน้อย!! ตม.เกาหลีบุกคอนเสิร์ต อาม ชุติมา รวบคนไทยยกร้าน อาม เศร้าขอโทษ/Khaosod TV, 3.28, 방송,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youtube.com/watch?v=H-8bt6PdV4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아누차 정부 대변인, 쁘라윧 총리가 더운 날씨에 국민들의 건강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gov.go.th)
아누차 정부 대변인은 쁘라윧 총리가 여름에 접어든 후 더워진 날씨에 국민들의 건강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많은 지역이 작년보다 더 덥다고 예보되고 있으며,최고 기온은 섭씨 40-43도에 달할 수 있으며 낮에는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신체가 적응할 수 없는 상태인 열사병(열사병)이 사람들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체온이 섭씨 40도 이상까지 올라가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열사병 쇼크를 일으킬 수 있는 강한 햇빛 아래에서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염려합니다. 건강을 돌봐주세요 부주의하지 않은 야외 작업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활동을 피하십시오.”라고 밝혔다
아누차 대변인은 “더운 날씨로 인한 열사병은 특히 5세 미만의 어린이, 노인, 심장병, 뇌혈관 질환과 같은 선천성 질환이 있는 사람을 포함한 위험군에 있는 사람들이 걸릴 수 있습니다. 고혈압 비만,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 골프, 테니스, 축구 등 태양 아래에서 스포츠 활동하는 사람들, 교통 경찰, 경비원, 정원사, 건설 노동자, 농부, 어부, 배달 노동자, 라이더 및 태양 아래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노동자와 같이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햇볕에 노출될 경우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정한 휴식과 물을 충분이 마셔야 합니다. 더운 날씨에 음주는 알코올이 혈류로 빠르게 흡수됩니다. 심장을 자극하여 혈액을 더 빠르고 세게 펌핑하는 역할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혈압 상승, 심장은 혈액을 몸으로 보내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충격과 사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라고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아누차 대변인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보온성이 좋은 밝은 색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뜨거운 태양, 특히 어린이, 노인, 선천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하십시오. 장시간 야외 활동을 피하고 선글라스, 우산,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세요. 평소보다 더 많은 물을 마시고, 체내 수분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어떤 종류의 알코올성 음료도 마시지 마십시오. 밀폐된 집에 혼자 침대에 누워 있는 노인이나 환자를 그대로 두지 마십시오. 그리고 어린아이, 노인 또는 애완동물을 야외에 주차된 차 안에 두지 마십시오. 차 안의 온도가 바깥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은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하시길 권합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을 그늘로 데려가 눕히고 양쪽 발을 높이 들어 올리면 겉옷을 벗기고, 가능한 한 빨리 체온을 낮추기 위해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찬물이나 얼음을 대시고, 그런 다음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가거나 1669 핫라인에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 기업 부문은 전기 요금,유가, 임금, 이자, 생산 비용 증가에 대해 걱정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상업대학교(UTCC)의 경제 및 기업 예측 자문센터의 회장인 Thanawat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높은 비용 부담 인플레이션, 높은 전기 요금, 임금 및 이자가 태국 기업 부문의 매출, 이익 그리고 비즈니스 유동성에 영향을 미친다.
정치와 다가오는 선거는 비즈니스 부문의 또 다른 중요한 위험 요소이다. 선거 기간 동안 50-60억 바트의 흐르는 돈이 증가하여 경제에서 1-12억 바트의 순환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GDP를 0.5~0.7% 증가시켜 다음 2분기 GDP 성장률을 3~4%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외국계 은행의 문제 상황에 대해서는 영업 및 국내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여전히 태국 은행에 대한 신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저 임금은 하루 평균 325 바트이면 적절할 금액인데 임금이 10% 더 인상되면 50% 이상의 기업이 제품 가격을 다시 인상해야 할 수도 있고, 5.7%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부 근로자들을 해고해야 할 수 있다.
정부가 민간 부문의 생산 비용을 적절한 수준으로 관리해야 하고 지원 예산의 지출을 지속적으로 가속화할 준비가 되어 있으면 태국 경제가 4분기에는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058972
<출처 : KTCC>
▶ 은행 위기에 불안한 업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태국 금융기관이 미국과 유럽의 은행 파산 위험에 영향을 받을 경우 국내 자동차와 오토바이 판매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은행 경영진과 규제 기관이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Silicon Valley Bank, 뉴욕에 본사를 둔 Signature Bank,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167년 된 Credit Suisse Bank를 위기에서 구하려고 시도한 후 우려가 제기되었다.
FTI가 높은 금리를 0.25% 인상하기로 한 미국 연방준비제도(US Federal Reserve)의 최근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로 인해 태국 은행이 정책 금리를 인상할 수 있으며, 이는 상업 은행의 대출 금리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대출 요청과 사람들의 구매력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자동차 및 오토바이 구매에 대한 대출 거부율은 현재 정상으로 간주되는 30% 미만이다.
태국 자동차 산업이 이러한 부정적인 요인으로 인해 과도한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면 올해 총 자동차 생산량은 2022년 188만 대 이상에서 3.53% 증가한 195만 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535009/industries-uneasy-over-banking-crisis
<출처 : KTCC>
▶ 선거위원회, 32,000명 이상의 태국인들이 토요일 사전 투표 등록했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 PBS)
선거위원회(EC)는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인 등록 기간의 첫날인 토요일에 총 32,805명의 유권자들이 사전 투표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일은 5월 14일인 선거일에 앞서 5월 7일로 정했다.
방콕이 15,202명으로 등록자가 가장 많았고, 촌부리 1,809명, 논타부리 1,147명, 파툼타니 1,670명, 사뭇프라칸 1,566명 순이었다. 해외인 경우에는 총 4,995명이 인터넷을 통해 4,989명,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6명이 사전투표를 등록했다.
등록자 수는 영국 (런던)이 709명으로 가장 많았고 호주 (캔버라, 시드니) 531명, 일본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367명, 한국 (서울) 299명, 중국 (10개 도시) 285명, 대만 260명이 등록했다.
국내외 유권자들은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Smart Vote 앱 , 지역 사무소 또는 우편을 통해 사전 투표에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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