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왕립군 총사령관, 2023년 코브라골드 개최
(사진출처 : Khaosod)
태국군 총사령관은 주태국 미국 대사와 2023년 코브라골드 훈련을 공동 개최한다. 올해로 43회 차인 코브라 골드 훈련은 총 7개국이 참가한다.
2월 28일 오전 9시 30분, 라영 주 해군기지에서 찰름폰 태국 왕립군 총사령관과 로버트 미국 대사, 존 C 인도-태평양 미군 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코브라골드 훈련을 개막했다.
한국 대사와 일본 대사, 인도네시아 대사, 말레이시아 대사, 싱가포르 대사도 개막식에 참석했다.
2023년 코브라골드 훈련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 훈련임. 올해 로 43회 차인 코브라골드 훈련에는 총 7개국이 참가한다.
참가 7개국은 한국, 태국, 미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로 구성되었으며 중국, 인도, 호주 3개국이 국민원조프로그램 추가훈련에, 방글라데시, 캐나다, 프랑스, 몽골, 네팔, 뉴질랜드, 필리핀, 피지, 영국, 브루나이 등 10개국이 다국적계획증진팀(MPAT)으로 참여했다.
훈련 참관국(옵서버/COLT)은 캄보디아, 라오스, 브라질, 파키스탄, 베트남, 독일, 스웨덴, 그리스, 쿠웨이트, 스리랑카 등 10개국으로 총 30개국에서 7,394명이 참석한다.
이번 훈련의 목표는 우호국들 사이의 군사 관계를 발전시키고, 전략 능력을 개발하며, 다양한 위급 상황에서 절차에 따라 연합군이 동원되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다. 올해 코로나19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과거처럼 대규모로 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태국군은 태국 공중보건부의 규정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엄격하게 시행 중임. 훈련은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다음과 같은 주요 일정으로 진행된다.
1. 지휘소 연습(CPX)과 사이버 훈련
대규모 전투부대의 기동 훈련으로 지상, 해상, 공중, 사이버, 우주를 포함한 각종 상황에서의 위협에 대응한다.
사이버 훈련의 경우 올해에는 우주 훈련을 실시하는 첫 해이다. 위성통신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태양풍과 같은 각종 상황에 대비해 태국, 미국, 일본군 및 민간부문 우주과학자들이 정보를 지원한다.
2. 인도적 민사활동(HCA)
6개 지역에서 학교를 위한 다목적 건물을 짓고, 자연재해에 대처하고 피해자 수색, 구조 등 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한 시범 훈련을 실시한다.
3. 육해공군의 지휘소 훈련(CPX) 야외기동 훈련(FTX)
이번 2023년 코브라골드 훈련은 태국군과 우방국들이 함께 훈련에 참가해 군사적 능력을 발전시키는 것 이외에도, 서로 전문지식을 교환하고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역적 위기관리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화시키고, 태국군과 우호국들의 관계를 진전시키며, 향후 세계 공동체에 태국의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ผบ.ทสส.-สหรัฐอเมริกา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ปิดการฝึกคอบร้าโกลด์ 2023/Khaosod, 2.2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around-thailand/news_7534985
▶ 한국 관광객, 카오야이 국립공원에서 야생 코끼리에게 밟힐 뻔
(사진출처 : Ch 32)
(1:55-4:36) 한국 관광객이 카오야이 국립공원에서 야생 코끼리 떼를 만나 거의 죽을 뻔 했습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 직원이 촬영한 영상>
(카오야이 국립공원 직원) (코끼리에게) 저쪽으로 가!
(카오야이 국립공원 직원) 괜찮은가요? 어디에서 왔나요?
(한국 관광객) 우리는 한국으로 갑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 직원) 괜찮나요?
(한국 관광객) 네 괜찮습니다.
(아나운서) 국립공원 직원들이 도착했을 때 야생 코끼리 떼가 관광객을 거의 공격하기 직전이었습니다.
한국인 남녀 관광객이 카오야이 국립공원에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와서 밤이 될 때까지 나가지 않았습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저녁 6시 이후에는 차량, 오토바이 이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야생 코끼리 떼를 마주하였고, 아마 태국의 코끼리들이 태국인들처럼 착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토바이를 몰고 코끼리 근처까지 갔습니다. 약 10마리의 코끼리 떼는 본인들을 공격하는 줄 알고 울부짖었습니다. 다행히 재빨리 도착한 국립공원 직원들을 알아보고 코끼리들은 숲속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에 오면 야생동물을 접할 수 있는데, 그들은 귀엽지 않고 난폭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곳은 동물원이 아니라 야생 그 자체입니다.
URL: https://www.thairath.co.th/tv/program/khoa_yen_thairath/72869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정부, '무슬림 친화 여행일정 가이드' e-book 출간
(사진출처 : Siamrath)
"음식 관광” 남부 14개 지방의 관광 활성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연결
2023년 3월 2일, 총리실 부대변인 Ms. Ratchada Thanadirek은 정부가 관광 부문을 지원하고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 세계 무슬림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성장하는 시장이고 구매력이 높은 집단이다. 관광체육부는 무슬림 친화 관광 및 음식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무슬림 친화 및 미식 관광 루트"를 시작했다. 새로운 형태의 관광을 추구하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선택이 되고 경제를 활성화하고 남부 14개 지방의 관광 루트를 따라 소득을 분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차다 부대변인은 이 무슬림 친화 및 미식 관광 루트 가이드가 태국 남부 14개 지방의 관광 루트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3개의 인접 국가, 즉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 바탐 섬과 연결되며 2개의 관광 루트가 있다고 말했다. 무슬림 친화 관광 루트는 무슬림 관광객에게 적합한 장소를 제시한다. 종교적 원칙에 어긋나지 않고 또한 일반관광객도 들러서 무슬림의 음식문화와 활동을 체험할 수 있으며, 또한 각 위치의 지역 및 인기 레스토랑을 제공한다. 관광에서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는 음식을 통해 관광객들이 현지인의 문화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
라차다 부대변인은 또한 이 책에는 남부 14개 지방의 관광명소와 맛집 등 중요한 관광정보도 실려 있다. 인접 3개국 연결 루트, VISA 신청 절차, 각 국가의 자동차 수출입 해외여행 등에서 필요한 "할랄 관광 또는 이슬람 관광 또는 "무슬림 친화 관광 : 무슬림 친화"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관광 산업의 새로운 개념이다. 새로운 관광 그룹에 집중해 이를 통해 다른 할랄 제품의 시장 확대도 확대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개발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이지에이웍스, 태국 광고기업과 데이터 솔루션 공급 계약
YDM 타이랜드 타나폰 섭솜분 대표(왼쪽 네 번째),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오른쪽 세 번째) [아이지에이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태국의 대표적인 디지털 광고기업 'YDM 타이랜드'와 솔루션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즈니스 혁신 기술 콘퍼런스 '2023 마케팅 기술 혁신 엑스포' 현장에서 진행됐다.
아이지에이웍스는 YDM 타이랜드와 함께 고객데이터플랫폼(CDP) '디파이너리'를 태국 기업들에 선보였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지에이웍스는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 시장에 진출했다.
타나폰 섭솜분 YDM 타이랜드 대표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아태 지역 내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생태계를 대폭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 세일즈 채널을 확대하고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태국 의회, 방콕시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에 동참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시청(BMA)은 시의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인 "Mai Te Ruam(음식물 쓰레기를 섞지 말 것)"을 홍보 및 촉진하기 위해 의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ai Te Ruam" 캠페인은 도시의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음식물 쓰레기의 올바른 처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여 음식물 및 유기 폐기물에 대한 쓰레기 분리배출을 촉진하고자 시행한다.
방콕시는 학교, 시장, 사원, 아파트, 관공서, 민간 건물 등에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설치하여 음식물 쓰레기의 올바른 처리를 도울 예정이다.
* 원문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25316
<출처 : Kotra 방콕무역관>
▶ 태국, 1월 수출 4.5% 감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는 태국의 1월 수출이 4개월 연속 감소한 202.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씨닛 럿끄라이 상무부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전자제품 수출이 감소했지만, 차량 수출이 증가했고, 쌀 수출은 급증했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2022년 수출 5.5% 증가에 이어 올해도 1~2%의 수출 증가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518664/jan-exports-fall-by-more-than-forecast-4-5-y-y/
<출처 : Kotra 방콕무역관>
▶ 태국,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 1,000억 바트 유치 예상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사업개발국(DBD)은 국경 재개방, 시장 확대, 동부 경제회랑(EEC) 내 공공∙민간 부문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외국인 투자금액이 최소 1,000억 바트(3조 749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개발국은 지난 1월 '외국인 사업법(1999)'에 따라 투자한 외국기업이 총 52개 사로, 총 51.2억 바트(약 1,919억 원)의 투자액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투자국으로는 일본이 35.8억 바트(약 1,342억 원)로 1위, 중국 5.5억 바트(약 206억 원), 싱가포르 4.1억 바트(약 154억 원), 영국 9,800만 바트(약 37억 원), 미국 900만 바트(약 3억 원) 순이다.
토싸폰 탕쑤붓 사업개발국장은 "외국인 투자의 대부분이 전기 철도 프로젝트, 태국만 내 석유 시추 사업, 물류서비스센터 사업 등 국가 인프라 개발 및 경쟁력 제고와 관련한 투자활동이 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국내 전기차, 영농, 바이오식품, 관광, 디지털 사업 등이 성장세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5164
<출처 : Kotra 방콕무역관>
▶ 2022년 태국 전기차 수출 2배 증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산업연맹(FTI)은 지난 해 태국의 전기차 수출이 총 9,515대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태국 내 전기차 생산 대수는 92,746대로 전년 대비 37.93% 증가했으며, 종류별 생산 대수는 HEV와 PHEV 차량이 각각 84,685대8,061대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전기차 내수 판매 대수는 72,158대로 전년 동기 대비 86.58% 증가했다.
2023년 첫 한달간 등록된 전기차 대수는 13,355대로, HEV가 7,687대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BEV(4,707대), PHEV(961대) 순으로 집계됐다.
태국 정부는 전기자동차가 2030년까지 국내 전체 차량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30억 바트(약 1,12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차 구매자에게 대당 18,000~150,000(약 67만~562만 원) 바트를 지원하는 등 지원책을 도입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514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교통부 장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예산 승인 조속히 받아낼 것"
(사진출처 : The Nation)
교통부 장관 싹싸얌 칫첩은 "올해 5월에 예정된 총선 이후 신 행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정부의 교통 관련 메가 프로젝트 예산과 관련하여 내각에 조속한 승인을 촉구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교통부 장관은 예산 승인 요청 건으로 북동부 지역의 넝카이주와 나콘 랏차시마주를 잇는 태국-중국 고속철도 구축 2단계 사업에 3,000억 바트(약 11조 2440억 원), 수도권 내 레드라인 철도 연장(107억 바트, 약 4010억 원) 등이 있다고 발표했다.
교통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2023년 회계연도부터 지금까지 80%의 예산집행을 완료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2514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김효주·이정은, HSBC 첫날 4언더파 공동 3위…고진영 이븐파
김효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효주(28)와 이정은(27)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에서 한국 선수의 '무승' 사슬을 끊을 선두 주자로 나섰다.
김효주와 이정은은 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넬리 코다(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둘은 똑같이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이번 대회에 나선 한국 선수 12명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1위로 나선 엘리자베스 소콜(미국)과 4타 차다. 2위 사소 유카(일본·5언더파 67타)와는 한 타 차다.
2021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효주는 2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기록했지만 전반에서 버디 4개를 몰아쳐 반등했다.
후반에는 11, 12번 홀(각 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꿨고, 17번 홀(파3)에서 타수를 하나 더 줄였다.
김효주는 "첫날을 잘 마무리해 남은 3일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보기가 없었다면 좋았겠지만 (공이) 짧아서 아쉽게 안 들어간 게 아니라 모두 시원시원하게 (홀을) 지나갔기 때문에 크게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버디만 4개로 전반을 마친 이정은은 11, 12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냈으나 13번 홀(파5)과 17번 홀에서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이정은은 "지난주에 굉장히 안 됐던 샷을 잡으려고 노력했더니 오늘 좋은 샷이 많이 나왔다"며 "남은 3일 동안 백스윙에 집중하면 오늘처럼 버디가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밖에 지은희(37)가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공동 9위로 뒤를 이었다.
전인지(29), 신지은(31), 김아림(28)은 나란히 2언더파 70타로 공동 14위를 달렸다.
리디아 고
[AFP=연합뉴스]
세계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2언더파로 첫날을 마감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고진영(28)은 버디와 보기 3개씩을 써낸 이븐파, 공동 3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새해 첫 출전이었던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고진영이 좋은 기세를 이어가 이번 대회에서 확실한 부활을 알릴지 주목된다.
최근 LPGA 투어에서는 작년 6월 전인지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로 18개 대회를 거치는 동안 한국 선수의 우승이 나오지 않았다.
2007년 7월 에비앙 마스터스부터 2008년 5월 코닝 클래식까지 27개 대회 연속 '무승' 이후 15년 만에 나온 최다 기록이다.
▶ 태국 재무부, "내각에 국가복지카드 제도 연장안 상정 예정"
(사진출처 : The Nation)
2023년 2월 27일, 재무부장관 아콤 뜸핏타야파이씻은 2월 28일 예정된 내각 회의에서 국가복지카드 제도를 연장하는 안건을 상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태국 정부는 국가복지카드 제도를 통해 연 소득 10만 바트(376만 원) 이하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월 300바트의 직접 보조금, 500바트의 대중교통비, 가스 요금 할인 등을 지원해왔다.
재무부 장관은 내각이 이를 승인할 시, 해당 제도가 오는 4월 1일부로 시행할 예정이며, 약 1,450만 명의 국민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2527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여름 여행 프로모션 "Thai Tiew Thai" 이벤트 퀸 시리킷 센터에서 개최
(사진출처 : Bangkokbiz)
Exhibition Management Co., Ltd.의 Krit Phatpal 상무이사는 여행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5회 "Thai Tiew Thai" 이벤트 3월 2일부터 5일까지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부스에는 800명 이상의 기업가가 참가했으며 그 중 80%가 호텔 운영자였다. 그 외에는 여행사이다. 총 100,000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약 1억 바트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의 방문객은 여름 여행 계획을 위한 프로모션을 보러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촌부리 지방행정기구(PAO)의 Witthaya Khunpluem 회장은 촌부리 지방행정기구가 전시회에 참가한 38명의 기업가와 함께 "촌부리 스타일로 편안하게 여행하세요" 캠페인을 조직하고 태국 전역의 여행 박람회 내 프로모션을 조직했다고 말했다. 촌부리도에서 50% 이상의 할인, 교환, 경품은 여전히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숙박 시설, 레스토랑, 컨벤션 센터 및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명소, 쇼핑센터, 스파, 골프장. 해변이 있다. 휴식에 적합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고, 교통도 편리하다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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