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개발국, 올해 신규 사업 등록 2~4% 증가 전망
(사진출처 : infoquest.co.th)
태국 상무부 산하 사업개발국(DBD)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혁신, 사업 관리가 유망한 분야로 부상하면서 2025년 신규 사업 등록 건수가 9만~9만 5,000건(전년 대비 2~4% 증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 2024년 신규 사업 등록 건수는 전년 대비 2.69% 증가한 8만 7,596건으로 집계, 총 등록 자본은 전년 대비 49.2% 감소한 2,850억 바트(약 84억 달러)를 기록. 주요 신규 사업 유형은 일반 건축(6,636개, 148억 바트), 부동산 개발(6,542개, 303억 바트), 음식점(4,025개, 81.2억 바트)으로 각각 신규 사업의 7.58%, 7.47%, 4.59%를 차지
하지만, 사업개발국은 사업 등록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긴장, 글로벌 경제 둔화, 무역 전쟁,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영향 등이 투자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 요인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개발국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0% 디지털 서비스*를 달성하기 위해 무역 협회 및 상공회의소를 위한 온라인 등록 시스템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년까지 기업 데이터를 25개 정부 기관과 연계하고, 2027년까지 모든 74개 기관으로 확대하여 서류 제출 요구를 없애는 작업 추진 중. 사업 관리 측면에서는 불법 활동을 감시하고 대리인 운영을 신속히 방지하기 위해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분석 시스템'을 개발 중
한편, 올해 유망 사업으로는 신체 및 정신적 웰빙을 증진하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분야로, 주요 분야는 관광 및 가족 활동, 건강 및 웰빙, 반려동물, 영적 비즈니스(Spiritual businesses), 영화 제작, 건물 리모델링 및 장식 등이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8887/business-registrations-to-rise-by-up-to-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광체육부, 임시 중단되었던 TM6 입국 신고서, 온라인 입국 신고로 5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 Post facebook)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4년 4월 15일 임시 중단되었던 TM6 입국 신고서를 2025년 5월 1일부터 온라인 버전으로 전환해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게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종이 기반 TM6 양식을 디지털로 대체)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온라인 TM6 입국 신고서는 관광객들이 태국에 머무르는 동안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태국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온라인 TM6 입국 신고서는 항공, 육로, 해상으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의무적으로 적용, 해당 제도를 우선적으로 안정화한 후 다른 입국 사전 심사 방안 도입도 고려할 것으로 알려집니다.
또한, 관광체육부는 1월 31일 외교부, 태국 관광청, 항공사, 호텔, 여행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소식통에 따르면 온라인 TM6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정부는 당초 계획한 300바트 관광세 징수를 연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 시스템 안정화까지 몇 달에서 1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과 최근 태국이 인근 국가로의 불법 활동 경유지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shorturl.asia/90Szl
<출처 : KTCC>
▶ 태국 정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총력
(사진출처 : tna.mcot.net)
정부 대변인 찌라유 후앙쌉(Jirayu Houngsub)에 따르면,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28일 각료 회의에서 미세먼지(PM2.5)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 지침(국립공원의 산불 관리와 농업용 소각 관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총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참석 후, 이번 오염 위기가 국경을 초월한 문제라며 아세안 협력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음
패통탄 총리는 각료 회의를 통해 작년 10월 이후 각 부처가 시행한 조치를 점검, 산불 관리와 농업 소각 문제 해결을 중점적으로 오염통제국(PCD),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 산업부(MIND) 등 주요 기관의 성과를 보고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 방콕 및 인근 지역에서는 방콕시(BMA), 국토교통국, 태국왕립경찰, 내무부가 먼지 오염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으며, 기타 지역에서는 국가재난방지위원회가 산불과 소각으로 인한 피해를 받은 지방을 중심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음
한편, 내무부는 태국이 매년 자연재해(가뭄, 홍수 등)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정부가 법 집행을 강화하고 농업 관행 변화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공중보건부는 먼지 오염 고위험 지역 주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으며, 수술용 마스크 730만 개와 N95 마스크 60만 개를 배포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48752/govt-to-step-up-on-haz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인 관광객, 2025년 치앙마이 방문 1등 할 듯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관광청(TAT)은 한국 시장이 치앙마이로의 직항 항공편 증가와 시원한 겨울 날씨로 인해 올해 치앙마이 방문객 숫자 1위를 중국으로부터 빼앗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팟싸린 태국관광청 치앙마이사무소장은 중국인 관광객들의 안전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치앙마이 지역의 관광, 특히 직항 항공편을 타고 입국하는 개인 관광객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팟싸린 소장은 2025년 1월 치앙마이 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 숫자에서 한국이 34,954명으로 중국 34,894명을 약간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중국시장이 급격히 하락하지 않을지라도, 이러한 추세는 코로나-19 이후 부진한 상황으로 회복률은 30%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치앙마이는 지난 몇 년 동안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해 한국과 같이 강력한 잠재력이 있는 다른 시장으로 이미 방향을 틀었다고 한다.
이번 주 설날 기간, 치앙마이의 객실 점유율이 8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수익은 6억 8,600만 바트(약 288억 원), 이 중 4억 6,300만 바트(약 194억 원)는 외국인 방문객으로부터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치앙마이에는 중국인 326,651명이 방문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한국(283,681명), 대만(158,552명), 홍콩(58,237명), 말레이시아(55,067명)가 이었다.
팟싸린 소장은 “치앙마이 관광성장의 주요 동력은 항공 직항편입니다. 상위 5개 시장은 모두 치앙마이 직항편이 있는 국가들이었습니다. 올해는 인도에서 더 많은 직항편을 유치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 중 외국인들은 30%를 차지하며, 나머지 70%는 국내 관광객들이다.
팟싸린 소장은 202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겨울날씨가 국내관광을 주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북부지방의 시원한 날씨가 길어졌고, 1월에 초미세먼지가 덜 심각해 진 것이 그 이유라고 밝혔다.
작년 10월 성수기에 홍수가 발생했지만 치앙마이 관광은 단 몇 주 동안만 중단되었다.
한편 에어비앤비(Airbnb)는 자사 플랫폼 예약 기준 2024년 1분기와 3분기 한국이 치앙마이의 최대 인바운드 시장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시장은 2023년 동기간에 비해 50% 성장을 기록했다.
다른 해외 시장으로 중국·미국·영국·독일·호주·캐나다·프랑스가 있다.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치앙마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는데, 2025년 일본과 인도 관광객들의 검색이 약 90%, 호주 관광객들의 검색이 80% 이상 증가했다.
(Koreans on course to be No.1 visitors to Chiang Mai in 2025 / Bangkok Post, 1.28, B1면, Narumon Kasemsuk,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8907/koreans-on-course-to-be-no-1-visitors-to-chiang-mai-in-202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정부, 노인 대상 1만 바트 지원금 지급 시작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7일 패통탄 총리는 정부가 300만 명의 60세 이상 태국인에게 1만 바트(2단계 지원금)를 지급했다면서 추후 추가 지급 단계가 더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연소득이 84만 바트 이하, 은행 계좌 잔고가 총 50만 바트를 넘지 않는 대상자는 탕랏(Tang Rath)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등록하고 ID 카드 번호를 프롬프페이(PromptPay) 서비스에 연결해야 함. 계정을 프롬프페이와 연결하지 못한 대상자들은 2월 28일, 3월 28일, 4월 28일에 받을 수 있음
패통탄 총리는 "이번 지원금이 국민들의 여러 어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수혜자들이 이 지원금을 행복하게 잘 활용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디지털 지갑 정책은 지난해 1차로 정부 복지카드 소지자와 장애인 등 1,445만 명에게 지급, 이번 2차 지급은 약 300억 바트(약 8억 8541만 달러) 규모로 태국 경제에 추가 투입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8455/b10-000-handout-reaches-elderly-more-to-follow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4년 태국의 연극 10선
(사진출처 : The MOMENTUM)
2024년이 지났다. 지난 한해는 태국 연예산업에 있어서 또 하나의 흥미진진했던 한 해로 보인다. 영화산업에서는 많은 수익과 함께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던 성공적인 영화가 있었고, 음악산업에서는 대규모 콘서트가 계속해서 열렸음. 한편 연극산업에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이었던 작품들이 많았다.
더 모멘텀 깔라파프륵 코너에서는 작년에 태국에서 공연했던 뛰어난 10개 작품을 공연순서대로 소개하고자 한다.
1: 리틀 타이거 포 코리아 / 파타라수다 아누만라차돈 연출
주태국 한국문화원이 쭐라롱껀대 연극학과와 협업해 제작한 연극이다. 김어흥 작가의 웹툰 <어느 날, 내가 사랑하는 아이돌 그룹 리더가 사라졌다>를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담껑 티따삐야삭 작가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각색했다.
이야기는 1950년 10월 22일 태국정부가 한국전쟁에 참전할 군인을 파병했던 당시의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또한 타임머신을 타고 국가와 시간을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인기 케이팝 그룹의 리더인 케이가 돌연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면서, 케이의 열혈 팬이자 성형외과 의사인 핌 씨가 바다를 건너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핌 씨는 시간 사슬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우주의 궤도를 바꿔 케이를 다시 데려올 방법을 찾게 되는데...
파타라수다 연출가는 유쾌하고 리듬감 있게 연극을 연출했고, 관객들은 매번 큰 소리로 웃었다. 줄거리가 약간 복잡해 보이지만 모든 배우들의 광기와 유쾌함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며, 모든 장면을 흥미롭고 품격 있게 만들어 냈다. 연극 <리틀 타이거 포 코리아>는 태국과 한국에서 공연함으로써 국제 협업 연극을 통해 양국의 우호를 강화한 작품이다.
(10 ละครเวทีและนาฏศิลป์ร่วมสมัยไทย ในรอบปี 2024 / The Momentum, 1.25, 온라인, 칼럼, 깔라파프륵 평론가,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themomentum.co/screenandsound-10-thai-stage-play-2024/?fbclid=IwY2xjawIEIFRleHRuA2FlbQIxMAABHYufO0M90Py8xwEy5WB72b5EtlHG4rlNSnDflLUvjW6AfoyDPQvNCziy0A_aem_T_YNifkmb_tlAW4de2GPIg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나콘랏차시마 산불 방화범 체포
(사진출처 : Khaosod)
나콘랏차시마 당국은 코랏 지역에서 산불을 일으킨 용의자 5명이 체포, 10명의 추가 용의자를 수배 중이라고 밝혔다. (1월 1~4일까지 총 25건의 산불이 발생해 약 6,016라이(Rai) 규모의 산림이 파괴)
* 특히, 촘통 산(태국의 후지산으로 불림)이 있는 콘부리 지역이 총 2,453라이(Rai)로 가장 큰 피해, 주요 원인으로는 채집 및 사냥 활동으로 지목, 체포된 5명은 이미 기소 절차를 밟고 있고 나머지 10명의 용의자는 신원이 확인되어 현재 수배 중
또한, 나콘랏차시마 당국에 따르면 최근 드론 조사 결과 해당 지역에서 더 이상 화재, 연기, 발화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27일 기준 나콘랏차시마의 공기질은 '건강에 좋음' 수준인 녹색 단계로 평가됐다.
한편, 나콘랏차시마 당국은 미세먼지(PM2.5)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배출가스 검문소 설치, 농업 소각 제한 등의 조치를 취했으며, 건축물 관리법 및 공장법에 따라 건설 현장과 공장 점검도 의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48560/forest-burners-in-korat-arrest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패통탄 총리, 내주 中방문…인신매매 등 관광객 안전 논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 예정…"온라인 사기 조직 우려 표명할것"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다음 달 초 중국을 찾아 최근 불거진 자국 및 주변국 관련 중국인 관광객 안전 문제를 논의한다.
29일 블룸버그통신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는 다음 달 5∼8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패통탄 총리는 태국의 안전에 관한 부정적 소문을 억제하기 위해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주변국의 온라인 사기 조직에 대한 우려를 시 주석에게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담은 최근 발생한 중국인 인신매매 사건 이후 중국 관광객의 태국 여행 취소 움직임이 일어난 가운데 이뤄진다.
중국 배우 왕싱은 이달 초 태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돼 사흘 만에 미얀마에서 구출됐다.
그는 중국계 범죄 조직 근거지로 악명 높은 미얀마 미야와디에서 온라인 사기 훈련을 받았다고 말했다.
왕싱 외에도 최근 중국인이 태국에서 납치돼 미얀마 사기 조직으로 끌려간 사건이 이어지면서 중국 관광객들의 불안이 고조됐다.
관광이 핵심 산업 중 하나인 태국은 최대 고객인 중국 관광객 이탈 우려로 비상이 걸렸다.
패통탄 총리는 지난 22일에는 치안을 강화했다며 중국 관광객에게 태국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태국 경찰은 중국 공안과 인신매매와 온라인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한 공조에도 나섰다.
양국 경찰 당국은 태국과 인접한 미얀마 미야와디 등에 중국계 주요 온라인 사기 조직 36개가 활동 중이며, 이들이 콜센터 등에서 10만명 이상을 범죄에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패통탄 총리는 앞서 지난해 11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한 바 있다. 올해는 중국과 태국의 수교 50주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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