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태국 뉴스

2025/02/04 14:19:19

▶ 태국, 미얀마 국경지역 범죄조직 압박…전력 공급 50% 축소 미얀마 당국에 적극 대처 촉구…"전기 완전 차단할 수도 경고 미얀마에서 구출된 중국 배우 왕싱(오른쪽)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온라인 사기 범죄조직 근거지로 알려진 미얀마 국경 도시로의 전력 공급을 줄이기로 하고,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4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네이션에 따르면 품탐 웻차야차이 태국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미얀마 내 중국계 범죄조직 작업장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지역에 대한 전력 공급을 50% 축소할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품탐 부총리는 외교부가 미얀마 당국에 이를 통보할 예정이라며 불법 활동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전력을 100%까지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태국 딱주와 접한 미얀마 미야와디 지역은 태국에서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 미야와디 쉐코코 등은 온라인 사기를 저지르는 중국계 범죄조직이 몰려 있는 곳으로 악명이 높다. 이들은 취업 사기와 인신매매 등으로 모은 인력을 감금하고 각종 범죄에 동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중국 배우 왕싱이 태국에서 납치돼 미얀마로 끌려갔다가 사흘 만에 구출된 사건 이후 온라인 사기 범죄조직과 관련된 우려가 고조됐다. 초국가적 범죄에 대한 국제 협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범죄조직이 사용하는 전력 차단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태국에서는 미얀마에 대한 전력 공급은 현지 주민을 위한 인도주의적 조치였다며 반대하는 의견도 나왔다. 논란 끝에 정부는 일단 전력 공급을 반으로 줄여 범죄조직에 타격을 가하면서 미얀마 당국에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절충안을 택했다. 태국 정부는 인신매매 사건으로 최대 고객인 중국인의 태국 관광이 위축될 조짐을 보이자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태국 경찰은 외국인이 미얀마에 있는 온라인 사기 범죄에 가담하지 않도록 각국 대사관이 참여하는 국제협력센터를 설립할 계획도 밝혔다. 경찰청은 미국, 중국,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16개국 외교단과 센터 개설을 협의하고, 각국 국민이 태국 국경을 거쳐 미얀마 내 범죄조직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통제하기로 했다. ▶ 품짜이타이당, 지방 선거에서 예상보다 좋은 성과 거둬 (사진출처 : Kaohoon) 지난 2월 1일 치러진 지방 선거에서 태국 품짜이타이당(BJT)이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거뒀다. (2일에 발표된 비공식(Unofficial) 결과에 따르면, 지방선거(PAO)에서 프아타이당 16석, 품짜이타이당 14석 차지) * 선거는 태국 77개 지역 중 47개 지역에서 진행했으며, 연립정부의 찻타이파타나당 2곳, 쁘라차찻당 2곳, 팔랑쁘라차랏당 1곳, 루암타이쌍찻당 4곳, 끌라다르마당 1곳을 차지, 야당인 국민당(PP)은 17개 지역에 후보를 냈지만 단 1곳만 차지 (무소속 후보 3곳, 민주당 후보 3곳 차지) 일부 전문가들은 여당 프아타이당이 지지 지역이었던 북부와 북동부 지역의 여러 선거구에서 패배함에 따라, 품짜이타이당의 아누틴 찬위라꾼 당 대표가 차기 총선에서 총리직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 이번 선거 결과로 품짜이타이당이 다음 총선을 앞두고 협상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품짜이타이당이 선거에서 가장 많은 하원 의석을 확보해 승리할 경우, 프어타이당은 단순한 연정 파트너가 되어 아누틴 총리를 새 총리로 지지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함 한편, 탁신 전 총리는 선거에 앞서 전국을 돌며 프아타이당 후보들을 지원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탁신 전 총리의 당내 역할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러 차례 방문했던 치앙라이에서 프어타이당 후보가 패배, 탁신의 고향인 치앙마이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승리)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52830/poll-wins-a-boon-for-bj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목원대, 태국 주요 교육 기관·지방정부와 교육 협력 확대 태국 치앙마이 파타야시청에서 이희학 총장(왼쪽)과 폴라멧 피체 파타야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목원대는 이희학 총장이 지난달 태국을 방문해 치앙마이 파타야 등 현지 주요 교육 기관·지방정부 등과 협약을 해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목원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직원 교환, 공동 연구,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확대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파타야시장과 목원대 국제교육원 파타야분원 설립도 논의했다. ▶ 태국 경찰, 대사관과 협력해 콜센터 사기 단속 강화한다 (사진출처 : js100) 태국왕립경찰청(RTP)이 미얀마에서 운영되는 콜센터 사기 조직에 외국인들이 가담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력센터(International Coordination Centre)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태국왕립경찰청에 따르면, 국제협력센터를 통해 태국 경찰과 각국 대사관이 협력하여 콜센터 사기 단속을 강화할 예정 (특히, 미얀마 지역으로의 불법 이동 경로로 활용되고 있는 딱 지역과 매솟 지역이 주요 단속 대상) 지난 1월 31일 태국 인신매매방지센터(Anti-Human Trafficking Centre)와 태국 정보 기술 범죄 진압을 위한 태스크포스(Action Taskforce for Information Technology Crime Suppression)는 미얀마 내 사기꾼들의 유혹에 넘어가 일하게 될 위험이 높은 16개국의 대표자들과 회의를 주재했다. * 위험이 높은 16개 국가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탄자니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중국, 브라질, 미국, 모로코, 인도, 케냐, 우크라이나, 방글라데시, 러시아로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태국 외교부, 태국 관광청 관계자들도 참석 이에 따라 왕립경찰청은 공항 및 국경 검문소 검문 강화, 관광지 모니터링, 주요 여행 경로 및 숙박 시설 조사 등을 포함하여 외국 범죄자들의 태국 입국을 막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또한, 왕립경찰청은 각국 대사관들이 태국 경찰과 협력해 국경을 통한 불법 이동과 범죄를 단속하는 데 강한 지지를 보였다면서 국제협력센터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및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52835/embassies-urged-to-work-with-police-to-tackle-call-centre-scam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파타야 한인 살인' 공범 3명·검찰, 1심 판결 불복해 모두 항소 파타야 한국인 살인사건 공범 법원 출석 (창원=연합뉴스) 지난해 5월 태국 파타야에서 다른 공범 2명과 함께 30대 한국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은 20대 C씨가 2024년 7월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7.12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지난해 5월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일당이 최근 1심에서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 사건 공범 3명과 검찰이 모두 항소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해당 사건 공범 3명과 검찰은 1심 선고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1심 재판부인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지난달 16일 강도살인과 시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징역 25년, C(28)씨에게 무기징역, D(40)씨에게 징역 30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이들 모두에게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검찰은 1심에서 C·D씨에게 사형을, A씨에게는 무기징역을 각각 구형했다. 1심 판결에 대해 공범 3명은 형량이 무겁다는 이유로, 검찰은 형량이 너무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이들 공범 3명은 지난해 5월 3일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인 30대 B씨를 살인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방콕 소재 클럽에서 금품을 빼앗기 위해 B씨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마시게 한 뒤, 차에 태우고 이동하던 중 반항하는 B씨를 숨지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고인들은 해외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등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다가 한국인 관광객의 금품을 강탈하기로 모의하고 해외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피해자 시신 일부를 훼손한 뒤 파타야 저수지에 유기한 이후 피해자 가족에게 전화해 "1억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아들을 해치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 2024년 태국 신생아 수, 1949년 이후 50만명 이하로 떨어져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력 타격 우려 (사진출처 : hfocus.org) 태국에서 저출산으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정부에 조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향후 태국내 노동력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마히돈 대학 인구사회연구소 소장은 기자회견에서 저출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지방행정국 등록관리국 자료에 따르면, 태국 인구는 2024년 12월 31일 현재 65,951,210명이다. 그러나 지난해 출생아 수가 462,240명에 그쳐 1949년 이후 처음으로 5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또한 2024년에는 4년 연속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해로, 1963년부터 1983년까지 태국에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신생아가 태어났지만 최근 들어 신생아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저출산 대책으로 '출산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Give Birth Great World)'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캠페인이 충분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왜 출산율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지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캠페인은 젊은 부부에게 자녀 양육의 이점을 알리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출산을 미루거나 아예 아이를 갖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는 국가로 알려져 이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출산율 감소가 두드러진 국가들은 대부분 고소득 선진국이지만, 태국의 합계출산율(TFR. 합계출산율은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다)은 지난해 1.0명에 그치고 있다. 이로써 태국은 한국, 싱가포르와 함께 '초저출산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러한 인구 감소는 노동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6,500만명이 넘는 태국 인구는 50년 안에 4,000만명까지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2년마다 약 100만명씩 감소하는 계산이 나온다. 지금 출산률이라면 50년 뒤에는 노동인구가 현재의 절반 수준인 2,280만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마히돈 대학 인구사회연구소가 28세 이상 태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1%가 저출산을 '위기'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35.8%에 불과했고, 약 30%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 태국, PM2.5 저감 위한 대책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전국적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이 지속되면서 지난 1월 한 달 동안 초미세먼지(PM2.5) 문제 해결을 위해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며 방콕 내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정책을 시행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카시콘리서치(Kasikorn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PM2.5는 태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대기오염이 지속될 경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음 태국산업연맹(FTI)은 중국의 대기 질 개선 사례를 참고해, 공해 배출이 많은 내연기관 차량 및 석탄 화력발전소 운영을 제한하고 친환경 에너지원 도입을 촉진할 것을 제안, 이에 정부는 전기버스·전기트럭 도입을 장려하기 위해 보조금 및 세금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태국상공회의소는 주변국과 협력하여 국경 간 농업 연소를 줄이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 이에 정부는 설탕 수확 시 농작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사탕수수를 제한적으로 매입하도록 지시하는 정책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태국 내 가전업체들은 최근 공기청정기 수요가 증가(1~2월 동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PM2.5 증가에 대응해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53165/pulling-a-cure-out-of-thin-ai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왓차롱 태국 무역대표, 주태국 한국대사와 만나 한-태 무역투자·미디어엔터테인먼트·생명공학 협력 촉진 논의 (사진출처 : thaigov.go.th) 1월 31일 오후 2시 30분,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는 정부청사 1동 접견실에서 왓차롱 태국 무역대표를 예방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국 무역대표는 태국과 한국의 오랜 우호관계, 특히 무역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환영했으며, 박 대사가 태국 상무부장관과 회동하고 양국 무역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 무역대표는 태국과 한국이 서로 무역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추진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박 대사는 오늘 태국 무역대표를 만나서 특히 무역·투자 분야에서 태국과 한국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 대사는 특히 많은 한국 민간 기업들이 태국에서 전기자동차와 전자제품, 화장품 산업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태국 측에서 한국 민간 기업들을 잘 돌봐주고 편의를 제공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태국 무역대표는 태국 정부가 모든 국가들에 동등하게 투자를 지원하고 촉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다. 이번 기회에 양측은 아래 2가지 중요 분야의 경제협력을 논의하였다. 1)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K-콘텐츠) 태국 무역대표는 한국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뛰어난 잠재력과 전문성을 칭찬했다. 태국 무역대표는 양국 민간 부문에서 이 부문 협력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쁘다고 했으며, 이것은 양국 모두에게 중요한 정책인 관광과 소프트파워를 지원할 것이며 주태국 한국대사의 지원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대사는 기꺼이 지원할 것이며 세부 협력방안을 추후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사는 태국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잠재력을 칭찬했으며, 많은 국가에서 태국의 영화·드라마, 특히 공포영화를 시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국의 소프트파워 홍보를 위해 영화·드라마뿐만 아니라 패션·체육 및 기타 분야에서도 한국은 태국과 긴밀하게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2) 생명공학 태국 무역대표는 태국과 한국이 생명공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특히 한국의 민간부문과 태국의 관련기관이 협력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을 공동 연구 개발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제안했으며, 주태국 한국대사는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태국 무역대표는 두리안과 같은 열대과일의 대 한국 수출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주태국 한국대사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 대사는 경제동반자협정(EPA)이 완료되면 양측의 무역 및 투자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하며,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ผู้แทนการค้าไทย “ชัย วัชรงค์” หารือ เอกอัครราชทูตเกาหลีใต้ฯ เดินหน้าความร่วมมือการค้าและการลงทุนไทย-เกาหลีใต้ ผลักดันโครงการความร่วมมือด้านสื่อและความบันเทิง 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ชีวภาพ / Royal Thai Government, 1.3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gov.go.th/news/contents/details/9294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정부, 2025년 관광 수입 목표 3.5조 바트로 설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일 태국 정부는 2025년 관광 수입 목표를 3조 5,000억 바트(약 1,034억 달러)로 설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판촉 및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태국 관광스포츠부는 2025년을 태국 관광 및 스포츠의 해로 선언하고 390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여 2019년과 같은 수준의 관광 수입과 방문객 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태국관광청(TAT)은 ‘Grand Festivity(예술·문화·음악 이벤트)’, ‘Grand Moment(주요 관광지 소개)’, ‘Grand Privilege(특별 프로모션)’, ‘Grand Invitation(유명 인사 초청)’, ‘Grand Celebration(국가 간 외교 관계 기념행사)’ 등 5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올해 상반기 주요 이벤트로는 4월 ‘마하 송크란(Maha Songkran)’, 6월 ‘어메이징 타일랜드 러브 윈즈 페스티벌(Amazing Thailand Love Wins Festival)’ 등이 예정되어 있음 또한, 관광스포츠부는 정부가 항공편 증편, 온라인 TM6 출입국 신고서 도입, 300바트 관광 수수료 연계 시스템 구축, 주요 관광지와 2차 도시 간 교통망 개선 등 관광객의 방문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관광업계에서는 중국의 경기 둔화, 부동산 위기, 미·중 무역 갈등 등으로 인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 회복이 더딘 점을 우려하면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53391/thailand-targets-3-5-trillion-baht-in-tourism-for-202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3일 태국 뉴스

2025/02/03 14:13:11

▶ 태국, 미세먼지에 항공기 운항까지 차질…대기오염 대응 총력 식당·병원·학교 등에 방진 설비…총리 "아세안과 협력" 대기 오염된 방콕 전경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대기 오염 악화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미세먼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서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3일 방콕포스트와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전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는 미세먼지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착륙하지 못했다. 가시거리가 150m 수준으로 떨어져 중국 하얼빈발 에어아시아 여객기 등 여러 편이 방콕 다른 공항인 수완나품 공항으로 착륙지를 변경했다. 태국 치앙마이발 에어아시아 여객기 등은 가시거리가 나아지기를 기다리며 착륙 전 상공에서 선회비행을 하기도 했다. 전날 오전 기준 방콕 모든 지역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안전 기준치 이상으로 상승하는 등 최근 태국 주요 지역 대기질이 세계 최악 수준으로 악화했다.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의 방콕 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 초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응답자 74.4%가 '매우 심각하다', 18.55%가 '다소 심각하다'고 답했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전날 TV 연설에서 "대기 오염은 지역 전체의 문제"라며 "초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대기 오염 완화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보건부는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방진 시설을 갖춘 식당을 3개월 이내에 2만곳 늘릴 계획이라고 전날 밝혔다. 현재 9개 주 234개 식당이 '방진 룸'을 두고 있으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고객을 위해 이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당국은 이에 앞서 전국 병원과 학교 등도 방진 설비를 갖추도록 하는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정부는 휴교령을 내리고 차량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1주일 동안 전철 등 대중교통을 무료화하기도 했다. 또 방콕 시내 등지에서 중장비 운행을 제한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추수 잔여물 태우기를 금지했다. ▶ 재정정책실, 태국 경제 성장률 최대 3.5%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재정정책실(FPO)은 올해 민간소비, 수출, 민간 및 공공투자, 관광 부문의 견인에 힘입어 최대 3.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5~3.5%의 경제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전망) ① 민간 소비는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지속적인 농업 소득 증가에 힘입어 3.3% 꾸준한 성장세 ② 수출은 글로벌 수요 증가와 주요 교역국의 경기 회복에 따라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③ 공공 투자는 지속적 투자 지출과 주요 프로젝트 가속화로 인해 연간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 ④ 민간 투자는 투자청(BoI)이 지원하는 대형 투자 프로젝트의 가속화로 올해 2.7% 성장 전망(‘24년 2.7% 감소). 2024년 투자유치 신청액은 1조 1,400억 바트(약 339억 달러)를 넘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3,100개 이상의 프로젝트 투자유치 신청) ⑤ 관광 부문에서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3,85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는 관광 수입 증가뿐만 아니라 관련 서비스 및 제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음 * 올해 태국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안(SEA) 게임을 계기로 추가 관광객 50만 명을 유치할 계획 한편, 재정정책실은 2025년 태국의 경제 성장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에는 미국 신정부의 경제 정책 및 중국발 공급과잉, 태국 여행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의 신뢰, 가계와 기업의 부채, 지정학적 갈등 등을 꼽았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51327/unit-anticipates-gdp-growth-of-up-to-3-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탁신 태국 전 총리, 왕실모독죄 기소에도 말레이행 허가받아 재판 전 이례적 출국 허용…아세안 의장 안와르 총리 만날듯 탁신 태국 전 총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현 정권의 실질적 지배자로 꼽히는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왕실모독 혐의로 기소된 상태에서도 이례적으로 법원의 출국 허가를 받았다. 2일 타이PBS와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방콕 형사법원은 탁신 전 총리가 이날부터 이틀간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겠다는 해외여행 신청을 지난달 31일 허가했다. 법원은 마릿 싸응이얌퐁 외교부 장관이 탁신 전 총리의 말레이시아 방문이 양국 관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출국 허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탁신 전 총리는 "휴가가 아니라 일을 위해 간다"며 "누구를 만나는지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취재진에게 말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올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인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를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와르 총리는 지난해 12월 탁신 전 총리를 아세안 의장 비공식 고문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태국 검찰은 2015년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실 비판성 발언을 했다며 지난해 6월 탁신 전 총리를 왕실모독죄로 기소했다. 태국에서 재판을 앞둔 피고는 법원 특별 허가 없이 출국할 수 없다. 탁신 전 총리는 지난해 8월에는 지병 치료 목적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여행을 신청했지만 불허됐다. 그는 2006년 쿠데타로 축출된 뒤 해외로 도피했다가 2023년 8월 귀국했다. 귀국 직후 부패 혐의 등으로 8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병원 생활 끝에 6개월 만에 가석방됐다. 이어 지난해 8월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이 총리로 선출된 지 하루 만에 사면됐다. 왕실모독죄 재판은 올해 7월로 미뤄졌다. ▶ 태국 정부, 미얀마 내 사기 조직 전력 차단 여부 보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내무부에 따르면, 지방전력청(PEA)이 최근 미얀마 국경 근처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콜센터 사기 조직을 퇴치하기 위해 패통탄 총리에게 미얀마 전역에 대한 전력 공급 차단을 요청했으나, 전력 공급을 중단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 중국계 사기 조직이 주로 태국-미얀마 국경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미얀마 국영 매체인 Global New Light of Myanmar는 미얀마 영토 내 활동하는 사기 조직이 인접 국가(태국)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음 국민당 소속 랑시만(Rangsiman) 의원은 콜센터 사기 조직이 국경을 넘어 막대한 금액을 빼돌리고 있다면서, 이러한 범죄가 태국의 안전에 대한 불신을 키워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중국 배우와 실종된 중국 모델이 연루된 인신매매 사건이 중국 춘절을 앞두고 다수의 관광객 예약 취소로 이어졌다고 언급) 또한, 랑시만 의원은 지방전력청(PEA)이 정부의 지시를 기다릴 필요 없이 즉각적으로 전력 공급을 차단할 수 있다면서, 국경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기 조직의 운영을 약화시키기 위해 전력 공급 중단과 같은 강력한 조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지난 2024년 6월, 태국 정부는 미얀마 내 일부 도시에서 콜센터 사기 조직이 전력을 이용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지역에 대해 전력 공급을 중단한 적이 있음 한편, 태국 국방부 품탐 장관은 미얀마 내 사기 조직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람은 공범으로 간주할 것이라면서 미얀마에서 활동하는 콜센터 사기 조직에 대한 추가적인 전력 차단 방안을 보안 당국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51127/power-cut-to-scammers-on-hol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드라마 <비프렌드>의 여배우 빠이빠이-남-페이페이, 태국에서 한국 설날잔치 체험 (사진출처 : nineentertain.mcot.net) 드라마 <비프렌드(B-Friend)>의 인기 여배우 빠이빠이, 남, 페이페이가 팬들과 함께 1월 29일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25 설날잔치’에 참석했다. 음력으로 1월 1일인 지난 양력 1월 29일은 한국 최대 명절인 설날로써 세배, 연희공연, 한식, 전통놀이 등 다양한 한국문화가 소개되었다. 설날잔치에는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 반딧 태국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회장,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한인단체장, 한국어학과 전공 대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전용사 후손 등 현지 학생들이 박 대사와 반딧 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들, 한인단체장 등 오늘날 한태 양국 친선에 이바지한 어른들께 세배를 하며 시작되었다. 이어 스트레이키즈의 ‘소리꾼’ 뮤직비디오 출연 등으로 유명한 장단랩스가 전통 연희 공연을 펼쳤다. 장단랩스는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문굿,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비나리, 신명 넘치는 판굿 공연 등으로 한국의 멋과 흥을 알렸다. 빠이빠이와 동료들, 침석자들은 최근 <오징어게임2>로 화제가 된 공기놀이를 비롯해 널뛰기, 투호, 제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및 떡메치기를 체험하고 새해맞이 떡만둣국과 인절미를 시식했다. 또한 윷을 던져 한해의 운수를 점치는 신년 윷점 보기와 한복 체험에도 참석했다. 다양한 한국 관련 상품을 나누는 기념품 추첨을 마지막으로 풍성한 설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한국의 설날은 온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가족 중심적 축제이자 만물이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로 떡국, 세뱃돈 봉투 등 하얀색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많은 태국인들이 참전용사 등 웃어른들을 모시고 문화원에서 한국 고유의 설 명절을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ป๊ายปาย-น้ำ-เฟย์เฟย์ จากซีรีส์ B-Friend พา Fc ร่วมสัมผัสวัฒนธรรมวันปีใหม่เกาหลีในไทย / MCOT, 1.3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nineentertain.mcot.net/line-today-top-story-664615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PM2.5 저감 위해 옥수수 수입 요건 강화한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대외무역국(DFT)은 PM2.5 저감을 위해 옥수수정책관리위원회에 새로운 수입 규정을(옥수수 수입업자로 하여금 수출국 정부가 발급한 인증서를 제출)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증서에는 수입 옥수수가 불법 소각 농경지에서 생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내용(재배지 위치와 및 추적 시스템)이 담겨있어야 하며, 요건 미준수 시 옥수수 수입 제한된다. 대외무역국은 불법 소각을 통해 생산된 옥수수의 수입을 차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 후 최종안을 옥수수정책관리위원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모든 국가에 적용될 것이며, 이는 세계무역기구(WTO) 원칙, 아세안(ASEAN) 협약, 자유무역협정(FTA) 의무 사항과 일치한다고 강조함. 또한, 기업에 불필요한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 현재 태국에는 82개의 옥수수 수입업체가 있으며, 인접국에 100개 이상의 수출업체가 있음. 태국은 연간 평균 130만~180만 톤의 옥수수를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2024년 총 200만 톤을 수입함 (170만 톤(70%)이 미얀마산, 25만 톤은 라오스, 7,000톤은 캄보디아)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51187/pm2-5-prevention-measures-to-be-put-before-maize-pane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해군·해병대, 태국서 '코브라골드' 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연합 상륙·해상·특수전 훈련 등…국제관함식에도 참가 노적봉함에 탑재 중인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해군과 해병대가 태국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 훈련 '2025 코브라 골드'에 참가한다. 해군·해병대 코브라골드 훈련전대(이하 훈련전대)는 훈련 참가를 위해 1일 진해 군항에서 출항했다. 해군에 따르면 훈련전대는 해군 160여 명과 해병대 210여 명, 상륙함 노적봉함,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6대, K-55 자주포 2문, K-77 사격지휘장갑차 1대 등으로 구성됐다. 코브라 골드 연합 훈련은 태국과 미국이 주관하는 인도적·평화적 정례 훈련으로 1982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훈련에 참여하는 다국적군은 가상국가 간 분쟁을 안정화하는 과정을 숙달한다. 군은 2002년부터 2009년까지 훈련을 참관했고 2010년부터 정식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훈련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태국 10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한국을 비롯해 태국과 미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참가한다. 중국·인도는 인도적 민사 활동, 호주는 연합참모단 연습 및 우주 훈련 등에 부분적으로 참가한다. 훈련전대는 태국, 미국, 싱가포르와 함께 내달 1∼3일 연합 상륙훈련을 실시하며 다국적군 강제 진입 작전 수행 절차를 익힐 예정이다. 연합 해상훈련은 내달 2일과 4일 진행되며 훈련전대는 태국, 미국, 싱가포르 연합 해상전력과 전술 기동, 헬기 이·착함 등을 실시한다. 해병대는 최초로 싱가포르 상륙함(LPD)에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를 이동 탑재하는 '크로스 독'(Cross Dock)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연합 특수전 훈련은 선박 검문검색, 고공강하, 해상침투, 종합전술훈련 등으로 이뤄진다. 연합 수중건설훈련은 수중무인탐사기(ROV)를 활용한 해저지형 조사, 수중 장애물 제거 및 탐색, 인양 등으로 진행된다. 훈련전대는 올해 처음으로 다국적 우주 훈련에 참여해 우주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군사외교와 방산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노적봉함은 코브라 골드 훈련에 앞서 인도네시아 해군이 주최하는 국제 관함식 참가를 위해 오는 13∼16일 인도네시아 베노아항에 미국·일본·호주 등 16개국 함정과 함께 전개한다. 또한 6·25전쟁 참전국인 태국에 대한 보은활동의 일환으로 참전비에 헌화하고, 당시 참전했던 태국 해군 군함 '쁘라새함'이 보존 설치된 안보전시관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훈련전대장 김경호 대령은 "현지에서 적극적이고 실전적인 훈련 참여를 통해 다국적군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하고 훈련 참가국 간 군사협력 강화와 우호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태국 전역에서 대기오염 심각 (사진출처 : GISTDA facebook) 태국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기구(GISTDA)은 2월 2일(일) 오전 현재 태국 77개도 중 64개도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미세먼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17개도에서는 PM2.5 농도가 '건강에 유해한' 적색 수준에 도달했으며, 민부리도가 가장 심각했다. 대기오염 안전 기준치는 PM2.5의 농도가 37.5㎛/m³ 이하로 규정되어 있지만, 많은 지역에서 이를 크게 초과하는 수치가 관측되었다. 오염이 심각한 지역으로는 씨싸껟, 우본랏차타니, 롭부리, 싸라부리 등이 포함된다. 반면, 13개도에서는 안전한 대기질이 확인되었으며, 치앙마이와 람뿐도에서는 '매우 좋음' 수준의 대기질이 관찰되었다. 또한 방콕과 아유타야를 포함한 47개도에서는 PM2.5 농도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황색 수준이었다. 전문가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 '상왕 논란' 탁신 태국 전 총리, 말레이 총리와 회담 "미얀마 문제 등 논의"…지방선거 부진으로 영향력 의문도 제기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탁신 친나왓 태국 전 총리가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만나 미얀마 사태 등을 논의했다. 3일 타이PBS와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안와르 총리는 전날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탁신 전 총리와 미얀마 사태, 가상화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그는 조지 여 싱가포르 전 외교부 장관도 합류했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는 올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이다. 안와르 총리는 지난해 12월 탁신 전 총리를 아세안 의장 비공식 고문으로 임명했다. 탁신 전 총리는 태국에서 왕실모독죄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법원 특별 허가 없이는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상태지만, 형사법원은 이례적으로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을 허용했다. 태국에서는 현 총리이자 집권당 프아타이당 대표인 패통탄 친나왓의 아버지인 탁신 전 총리가 정권을 실질적으로 지배한다는 '상왕 논란'이 이어져 왔다. 탁신 전 총리는 패통탄 총리 선출 후 뒤에서 조언만 하겠다고 밝혔지만, 공개적인 대외 행보를 펼쳐왔다. 그는 지난해 4월에는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 등과 접촉하며 군사정권과의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탁신 전 총리는 지난 1일 실시된 지방행정기구(PAO) 선거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프아타이당 지원 유세에도 나섰다. 다만, 부진한 선거 결과를 놓고 그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태국 전체 77개 주 중 47개 주 지방행정청장을 뽑은 이번 선거 비공식 집계 결과 프아타이당은 17곳을 차지했다. 가장 많은 지역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예상보다는 저조한 성적이다. 특히 프아타이당 후보는 탁신 전 총리가 집중 유세를 펼친 정치적 본거지 치앙마이에서 근소한 표 차로 신승했고, 치앙라이에서는 패했다. 반면에 연립정부 내 제2당인 품짜이타이당은 14곳을 가져가 약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가장 많은 하원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MFP) 후신인 국민당(PP)은 이번에 단 한 곳에서만 승리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31일 태국 뉴스

2025/01/31 14:04:43

▶ 태국 개인데이터보호위원회(PDPC), 11개 대출 앱 조사 요청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개인데이터보호위원회(PDPC)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운영 중인 11개의 의심스러운 대출 앱이 불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를 조사하도록 태국중앙은행(BOT)에 보냈다고 밝혔다. *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오포(Oppo)와 리얼미(Realme) 일부 기종에 미등록 대출 앱이 사전 설치된 문제에서 비롯됨. 파인이지(Fineasy) 앱과 해피 론(Happy Loan) 앱과 관련해 40명이 불법 운영 및 개인정보 무단 수집 혐의로 오포와 리얼미를 고소함 개인데이터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오포(Oppo) 태국 법인은 165 GB 분량의 고객 개인정보가 불법 웹에서 판매 중이라는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으며 유출된 데이터에는 직원 기록과 내부 운영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개인데이터보호위원회는 데이터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법(PDPA) 위반이 드러날 경우 행정 처분이 내려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 오포(Oppo)와 리얼미(Realme )는 1월 14일부터 문제의 대출 앱 사전 설치 중단, 16일부터는 기존 사용자들이 앱을 삭제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음 한편,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는 사전 설치 앱 관리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필수 앱만 설치하도록 하는 10가지 지침을 발표했다. (10가지 지침은 앱이 개인정보 보호 약관을 공개하여 사용 목적을 명시해야 한다는 것임)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50395/agency-lists-11-suspicious-apps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3986/digital-economy-and-society-ministry-issues-guidelines-for-pre-installed-app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日세븐일레븐 창업가, 태국 재벌에 지원 요청…캐나다 인수 대항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캐나다 유통업체의 회사 인수 제안에 대항해 주식공개매수(TOB) 후 상장 폐지 방안을 추진해온 세븐일레븐의 창업 가문이 태국 최대 재벌 CP그룹(짜른폭판그룹)에도 출자를 요청했다고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로고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창업 가문의 일원인 이토 준로 세븐&아이 홀딩스 부사장 등은 작년 7월 캐나다 업체인 ACT(Alimentation Couche-Tard)가 회사 인수를 제안하자 이에 대항해 창업 가문이 주도하는 경영자인수(MBO)를 사측에 제안했다. MBO는 일반적인 기업 인수·합병(M&A)과는 달리 외부 세력이 아니라 기존 경영진이 인수하는 방식이다. 창업 가문은 이미 주식 매수 자금 확보를 위해 일본 기업인 이토추상사 등을 상대로도 출자를 요청했다. 창업 가문에 의한 MBO가 성공하려면 ACT가 제안한 인수 가격인 7조엔(약 66조원)을 웃도는 자금 확보가 필요하다. 이번에 출자를 요청받은 CP그룹은 식품과 농업 분야에 강점을 가진 태국 재벌로, 태국에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 탁신 전 총리, 선거 지원 유세에서 경제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약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9일 탁신 친나왓 태국 총리는 치앙라이 판(Phan) 지역에서 열린 프아타이당 선거 지원 유세 중 지지자들에게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경제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탁신 전 총리는 현재 자신의 딸인 패통탄 총리가 국정 운영에 집중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과거 자신의 집권 기간 동안 태국 경제는 빠르게 성장했고 2년 연속 균형 예산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탁신 전 총리는 현재 태국 경제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이라며 당시에는 경제적 피해가 상층부에 한정됐지만, 지금은 전반적인 붕괴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은 지속적인 재정 적자와 증가하는 부채 문제를 겪고 있음) 한편, 탁신 전 총리는 최근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30만 톤의 카사바 구매를 합의한 중국으로 농산물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탁신 전 총리는 쌀과 고무를 포함한 다른 작물의 가격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하며 특히, 고무의 경우 작물 가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50265/thaksin-dedicates-himself-to-fixing-the-econom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아세안 횡단 철도망 구축으로 ‘철도 허브’ 꿈꾼다 중국·말레이시아 연결하는 철도망 개선, 육로 관광객 유치 박차 2025년 외국인 관광객 3900만 명 목표…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기대 태국 롭부리 지방의 파삭 졸라시드 댐 한가운데에 기차가 정차한 후 관광객들이 즐기고 있다. 사진=로이터 태국이 아세안 횡단 철도망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특히 중국과 말레이시아를 연결하는 철도 노선을 개선하고, 육로 및 철도를 이용한 국경 간 이동을 확대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24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태국 관광청(TAT)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3900만 명으로 설정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으로, 지난해 3500만 명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태국 관광청장 타파니 키아트파이불은 "태국은 아세안 철도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유럽과 미국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저렴하고 트렌디한 육로 및 철도 여행을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완공된 방콕-비엔티안 노선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중국 남부 쿤밍까지 이어지는 중국-라오스 고속철도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기차를 타고 방콕에서 쿤밍까지 이동할 수 있다. 방콕-말레이시아 노선까지 연결되면 태국은 아세안 횡단 철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방콕-쿤밍 구간의 기차표 가격은 항공료의 절반 수준인 약 3000~3500 바트(약 11만~13만 원)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즐기려는 젊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태국 관광청은 농카이, 우돈타니 등 태국 북동부 도시들을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개발하고, 철도 노선을 따라 다양한 패키지 투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중국은 태국 관광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태국 관광청은 중국 당국의 예상을 인용해 올해 중국인 관광객 수가 8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100만 명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해 470만 명보다는 크게 증가한 수치다. 타파니 청장은 "중국경제 둔화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중국인 관광객은 여전히 태국 관광산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태국 관광청은 중국 음력설, 태국-중국 수교 50주년 기념행사 등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태국 관광청은 중국 시장 외에도 고급 여행객, 밀레니얼 세대, 인도 시장 등 다양한 관광객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타파니 청장은 "올해는 소비력이 높은 고급 여행객과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도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인도 관광객 유치 목표를 지난해 210만 명에서 올해 218만 명으로 늘렸다. 태국 관광청은 2025년 '놀라운 태국 그랜드 투어리즘 및 스포츠의 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축제를 개최하고,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태국 관광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최근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 경제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올해 관광 부문 세입 목표를 지난해 1조6700억 바트에서 3조4000억 바트로 두 배 이상 늘렸다. 하지만 카시콘 리서치 센터는 올해 외국인 방문객 수가 3750만 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며, 지정학적 갈등과 세계 경제 둔화가 태국 관광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태국 관광산업이 아세안 횡단 철도망을 활용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경제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출처 : 글로벌 이코노믹> ▶ 짜오프라야강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교량' 토싸마라찬 다리' 개통 (사진출처 : Spring News) 방콕 짜오프라야강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토싸마라찬 다리(สะพานทศมราชัน)'가 1월 29일 쑤리야 교통부 장관이 참석하고 개통식이 거행됐다. 쑤리야 교통부 장관은 개통식에서 태국에서 가장 넓은 교량인 토싸마라찬 다리가 라마 2세 로드와 찰룸마하나콘 고속도로의 교통 체증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다리는 총 길이 2km로 짜오프라야 강을 가로지르는 구간은 780미터이다. 하루에 3만대 차량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교통체증 감소 뿐만이 아니라 다오카농 검문소 구역 PM2.5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원래는 '라마 9세 평행교'로 불렸으나, 라마 10세 국왕이 '토싸마라찬 다리'로 이름을 하사했다. 한편, 태국 고속도로청(EXAT)은 라마 9세 다리가 장기간 사용돼, 점차적으로 폐쇄하고 수리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민간 회사가 이 일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6년에 수리를 위해 폐쇄되기 시작하며, 수리에는 약 1년이 걸릴 예정이다. ▶ 방콕시, 대기오염 대책 강화에 나선다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BMA)는 향후 7일간 미세먼지(PM2.5) 수치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에 방콕을 대기오염 통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9일 내각에 해당 안건을 제출, 다음 주에 최정 결정을 내릴 예정임. 통제지역으로 지정되면 환경 기금을 활용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 방콕시 당국은 PM2.5 오염에 맞서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등록되지 않은 6륜 이상 화물차의 도심 진입을 금지, AI 기술이 적용된 259대의 감시 카메라를 통해 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방콕시 당국은 정부가 대기오염 완화 대책으로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시행하면서 전기철도 이용객이 지난 주말 50% 증가, 주요 도로 교통량은 15%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 해당 조치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적용될 예정, 정부는 무료 대중교통으로 인한 수입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1억 4,000만 바트의 예산을 배정 한편, 방콕시 당국은 기업들에게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할 것을 요청, 주민들에게는 마스크 착용, 야외 소각 자제, 배출가스가 심한 차량 운행은 피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50270/bma-to-step-up-haze-figh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문화원, 한국 설날을 축하하며 고유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5 설날잔치’ 개최 (사진출처 : Matichon)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한국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1월 29일 17시 문화원에서 ‘2025 설날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만의 설날 문화가 소개되었다. 이날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 반딧 태국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회장,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한인단체장, 한국어 학습자,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현지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태국 학생들이 박 대사와 반딧 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들, 한인단체장 등 오늘날 한태 양국 친선에 이바지한 어른들께 세배를 하며 시작되었다. 이어 스트레이키즈의 '소리꾼' 뮤직비디오 출연 등으로 유명한 장단랩스가 전통 연희 공연을 펼쳤다. 장단랩스는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문굿,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비나리, 신명 넘치는 판굿 공연 등으로 한국의 멋과 흥을 알렸다. 이후 참석자들은 설날의 대표 음식인 떡만둣국을 시식했으며, 디저트로 인절미가 제공되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오징어게임2>로 화제가 된 공기놀이를 비롯해 널뛰기, 투호, 제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및 떡메치기를 체험하고 또한 윷을 던져 한해의 운수를 점치는 신년 윷점 보기와 한복 체험에도 많은 참석자들이 호응했다. 다양한 한국 관련 상품을 나누는 기념품 추첨을 마지막으로 풍성한 설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한국의 설날은 온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가족중심적 축제이자 만물이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로 떡국, 세뱃돈 봉투 등 하얀색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많은 태국인들이 참전용사 등 웃어른들을 모시고 문화원에서 한국 고유의 설 명절을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ฉลองวันปีใหม่เกาหลี สัมผัสกับวัฒนธรรมสุดเอกลักษณ์ / Matichon, 1.3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foreign/news_502603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중앙은행, 대포통장 단속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은 대포통장(Mule accounts) 사용 규제를 위해 *금융 거래 규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4년 12월 기준, 태국 내 약 175만 개의 대포통장 폐쇄, 관련 예금주는 13만 4,000명) * 기존 대포통장은 위험 수준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였으나, 이를 5단계로 세분화해 관리할 예정 (기존에는 ‘Dark grey’ 및 ‘Black’ 등급의 대포통장만 송금이 금지되었지만, 3월부터 ‘Soft grey’, ‘Dark brown’, ‘Soft brown’ 등급도 송금 금지 대상에 포함될 예정) 또한, 태국중앙은행은 향후 금융 사기 방지를 위해 대포통장 정보를 기존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디지털 자산 및 전자지갑(e-wallet) 운영업체와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협력하여 3월부터 시행될 예정) 이외에도 중앙은행은 은행들이 디지털 자산으로의 자금 이체를 철저히 감시하도록 지시했으며, 반복적인 거래 패턴을 분석해 대포통장 여부를 판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기업 명의 대포통장 단속도 강화, 관련 계좌의 신규 개설을 다음 달부터 금지하는 방안 검토 중) 한편, 중앙은행은 모바일 금융 사기 방지를 위한 긴급 법령 개정 승인을 지지하는 입장이라 밝혔다. (금융 사기 관련 금융기관, 통신사, 사용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51212/bot-clamps-down-on-mule-accoun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SNS로 태국인 20명 모집해 한국 불법취업 알선…브로커 구속 국제선 탑승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태국인 20명의 한국 내 불법 취업을 알선한 브로커가 출입국 당국에 붙잡혔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브로커 A(25·여)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모집한 B씨 등 20∼30대 태국인 남녀 20명으로부터 1인당 2만5천밧(한화 105만원)을 받고 이들의 한국 내 불법 취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 등이 입국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직접 입국신고서 작성 방법 등을 교육한 뒤 한국 내 운송책·알선책과 공모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태국 현지에서 불법 취업 희망자를 모집하기 위해 SNS에 350여건의 홍보 글과 100여건의 홍보 동영상을 게시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출입국 당국은 SNS를 통해 범행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으며, 지난 13일 한국에서 출국하려는 A씨를 인천국제공항 출국심사장에서 체포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SNS를 이용해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외국인 체류 질서 확립을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LG전자, 2025년 시장성장률 5%로 예측 (사진출처 : Bangkok Post) LG전자 타일랜드는 올해 태국의 전자제품 시장이 2024년 828억 바트(약 3조 4,780억 원)에서 5% 증가한 870억 바트(약 3조 6,540억 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은 세탁기·TV·냉장고·에어컨으로 구성된다. 암낫 LG전자 타일랜드 마케팅 책임은 태국의 관광·부동산경제 활성화로 인한 신규개발과 보수로 에어컨 시장이 촉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암낫 책임은 LG전자 타일랜드가 ‘미래비전 2030’에 맞춰 4개 핵심 사업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가전(세탁기·냉장고), 미디어엔터테인먼트(TV·모니터), 에코솔루션 HVAC(특수난방·환기·에어컨), 차량솔루션이 포함된다. LG전자 타일랜드는 현재 전국 900개 이상의 공인 딜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현대식·전통식 무역채널을 통해 제품을 계속해서 유통하고 있다. 올해 LG전자 타일랜드는 B2B 비중을 11%에서 15%로 늘릴 계획이다. 이 부문 성장은 디스플레이와 HVAC에 의해 주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암낫 책임은 태국의 관광부문이 부활하면서 B2B 성장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타일랜드는 LG.com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직판 시장을 강화하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온라인 소매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비중은 7%에서 1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암낫 책임은 LG전자 타일랜드가 B2C 부문에 집중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암낫 책임은 회사가 올해 신제품의 40%에 AI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작년의 20%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그는 TV와 같은 일부 제품군은 신제품의 90%에 AI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보급형 제품군에는 AI 기술이 탑재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신제품에 AI 기능이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LG전자 타일랜드는 올해 마케팅 예산을 전년 대비 10% 늘릴 계획이다. LG전자 타일랜드는 작년 152억 바트(약 6,384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는 올해 15% 증가한 175억 바트(약 7,35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암낫 책임은 이러한 성장이 B2B, HVAC 및 LG구독서비스로 촉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LG Electronics unit predicts 5% market growth in 2025 / Bangkok Post, 1.31, B4면, Kuakul Mornkum,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51192/lg-electronics-unit-predicts-5-market-growth-in-202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30일 태국 뉴스

2025/01/30 12:28:21

▶ '美 사업 위기' 틱톡, 태국 데이터센터에 5조원대 투자 (사진출처 : The Standard)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태국에 5조원대 투자를 결정했다. 30일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투자청(BOI)은 틱톡의 38억달러(약 5조4천853억원) 규모 데이터 호스팅 서비스 관련 투자를 승인했다고 전날 밝혔다. 데이터 호스팅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BOI는 틱톡의 디지털 인프라 투자는 내년 시작될 서비스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 발표는 틱톡의 미국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나왔다. 미국 사업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지 않으면 현지에서 서비스가 금지되는 이른바 '틱톡 금지법'이 미연방 의회를 통과하면서 틱톡은 미국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다. 태국은 지난 몇 년 간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센터 유치에 연이어 성공했다. 아마존 자회사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태국 데이터센터 등에 15년간 총 50억달러(약 7조2천15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2022년 10월 밝혔다. 구글은 10억달러(약 1조4천430억원)를 들여 태국에 데이터센터 등 클라우드·인공지능(AI) 인프라를 짓겠다고 지난해 밝혔다. MS도 태국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AI 인프라와 AI 관련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BOI는 "틱톡의 투자는 태국의 디지털·AI 인프라 강화에 중대한 진전"이라며 "동남아시아 디지털 혁신 허브가 되는 목표에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 2024년 태국 자동차 생산량 전년 대비 20% 감소, 4년 만에 최저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8일 태국산업연맹(FTI)은 태국의 2024년 자동차 생산량이 내수 판매와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 4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2024년에 총 147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함. 국내 판매는 57만 2675대(전년 대비 26.2% 감소)로 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가계 부채 관리 정책으로 은행들이 자동차 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수요 약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됨. 수출은 약 100만 대를 기록했으며 지정학적 문제, 여러 국가의 엄격한 탄소 배출량 규제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8.8% 감소함 태국산업연맹은 ‘25년 정부의 EV 인센티브 및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수요회복으로 자동차 생산이 ‘24년 대비 2% 증가한 15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용: 100만 대, 내수용: 50만 대) 한편, 소비세국은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형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위해 자동차 세율 개편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2949236/thailand-car-production-down-20-in-202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내 미얀마 난민촌 의료시설 폐쇄 속출…美 지원 중단 여파 태국 정부 "지원 대책 마련…우리 땅에서 죽게 두지 않겠다"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해외 원조 일시 중단 조치 여파로 태국 내 미얀마 난민들이 위기에 몰렸다. 30일 로이터통신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원조 중단 이후 태국에서 미얀마 난민을 돕는 여러 자선단체가 영향을 받았고, 의료시설 운영도 대거 중단됐다. 특히 난민촌 내 보건소 등이 문을 닫으면서 지속 치료를 해야 하는 환자들이 급박한 상황에 몰렸다. 의료진 철수로 외래 진료도 중단됐으며, 입원 환자들은 다른 의료 기관을 찾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 한 난민촌 관계자는 "의료시설 운영 중단으로 임신부와 인공호흡장치를 사용해야 하는 환자들도 떠나야 했다"고 말했다. 일부 의료시설은 계속 운영 중이지만, 모든 난민 환자를 수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들이 몰려 태국 병원도 과부하가 걸릴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태국 정부는 사태를 주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솜삭 텝수틴 보건부 장관은 "난민촌에서 오랜 기간 생활한 미얀마인들을 방치하거나 내쫓을 수는 없다"며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미국 정책 변화와 관계 없이 우리가 그들을 지원할 수 있는 한 이 땅에서 죽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위중한 난민촌 환자는 일단 태국 병원으로 옮겨 치료하겠다고 밝혔다. 태국 서부 미얀마 접경 지역에 자리 잡은 9개 난민촌에서는 미얀마인 약 10만6천명이 생활한다. 미얀마 군사정권과 소수민족 무장단체 간 전투가 격화하자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피신한 이들이 대부분이다. 난민촌 운영 자금의 약 70%는 미국 정부가 지원해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해외 원조 프로그램이 미국 외교 정책에 부합하는지 평가하는 동안 자금 지출 등을 90일 중단하라고 지시했고, 국무부는 24일 관련 지출을 동결했다. ▶ 치열한 지방행정기구 선거, 연립정부에 위협되지는 않아 (사진출처 : Thairath) 패통탄 총리는 지방행정기구(PAO, 2월 1일 47개 주에서 실시) 선거에서 펼쳐질 프아타이당과 품짜이타이 당의 경쟁으로 연립정부 간의 단합을 저해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통탄 총리는 선거를 스포츠 경기에 비유하며, 모든 정당은 후보를 출마시킬 권리가 있으며, 모든 정당은 선거 운동에 전념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품짜이타이당 대표이자 내무부 장관인 아누틴 또한 이번 선거에서의 경쟁이 연정의 결속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국민의 최선의 이익을 위한 경쟁일 뿐이라며 갈등 가능성을 일축했다. (각 정당은 이번 선거를 2027년 총선을 대비한 지역 기반 강화의 기회로 노리고 있음) 한편, 탁신 친나왓 전 총리는 최근 몇 년 간 프아타이당이 품짜이타이당에 패배한 북동부 지역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49566/pao-polls-not-a-threat-to-the-coalition-gov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오늘 이스라엘·태국 인질 8명, 팔레스타인 수감자 110명 석방 휴전합의 후 3차 교환…팔 주민 50만여명 가자 북부로 귀향 서안지구에선 이스라엘 공습 계속…최소 10명 사망 하마스가 30일 석방하는 이스라엘 인질 3명 왼쪽부터 민간인 여성 아르벨 예후드(29), 여군 아감 베르거(19), 민간인 남성 가디 모셰 모제스(80)[타임스오브이스라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서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김연숙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억류됐던 인질 8명이 30일(현지시간) 추가로 풀려날 예정이다. 이스라엘도 이날 팔레스타인 수감자 110명을 석방하기로 했다. 29일 이스라엘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하마스는 30일 3차 인질 석방에서 이스라엘 인질 3명과 태국 인질 5명 등 8명을 풀어주기로 했다.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는 중재국을 통해 이스라엘 석방 인질들의 이름을 받았다며 민간인 여성 아르벨 예후드(29)와 여군 아감 베르거(19), 민간인 남성 가디 모셰 모제스(80)라고 소개했다. 함께 석방되는 태국인 인질의 이름은 확인되지 않았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가자지구에는 네팔인 1명, 탄자니아인 1명과 함께 8명의 태국인 인질이 남아있다. 이 중 태국인 2명과 탄자니아인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질 석방의 대가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110명을 풀어줄 예정이다. AFP 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수감자 권익 활동 단체인 '팔레스타인 수감자 클럽'은 이스라엘에 수감됐던 110명이 30일 풀려나 정오께 라말라의 라다나 지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중 30명은 미성년자이며, 32명은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지난 19일 발효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합의에 따르면 하마스는 6주(42일)간의 휴전 1단계에서 인질 총 33명을 풀어주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1천904명을 석방하기로 했다. 하마스는 19일과 25일, 2차례에 걸쳐 생존 인질 7명의 신병을 이스라엘에 인계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총 290명을 풀어줬다.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하마스는 1천200명을 살해하고 251명을 가자지구로 끌고 갔다. 이스라엘군은 휴전 직전까지 가자지구에 인질 94명이 남아있고 이 가운데 34명은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휴전 협정에 따라 이스라엘이 27일부터 가자지구 북부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귀환을 허용하면서 50만명 이상이 고향으로 돌아왔다. 하마스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 72시간 동안 50만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가자 중부 및 남부에서 가자 북부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선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져 팔레스타인 주민 최소 10명이 사망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29일 서안지구 투바스 지역이 타문 마을에 이스라엘의 드론 공습으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대테러 작전'의 일환으로, 자국군 항공기가 ISA(보안 기관)의 지시를 받아 타문 지역의 '무장 테러 조직'을 공습했다고 말했다. ▶ 태국 금 수요 지속적 강세,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선호 (사진출처 : Bangkok Post) 세계금위원회(WGC)는 태국의 금 수요가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계속 해서 확대될 것이며,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및 인플레이션은 2025년 금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 2024년 3분기 태국의 소비자 금괴 및 금화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동남아시아 최대 수준을 기록 (태국 투자자들은 금을 가치 보호 수단이자 장기 투자 대상으로 인식) 세계금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금 가격이 25.5% 상승하면서 주요 자산 군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이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효과적인 위험 회피 수단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 2024년 한 해 동안 런던금속거래소(LBMA) 금 가격은 40번의 최고치를 경신함 (최고가는 10월 30일 기준 온스(Ounce) 당 2,777.80 달러) 또한, 세계금위원회는 2025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정책금리를 100bp(1.00% 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이 크며, 달러 변동성에 따라 금 가격이 일정 범위 내에서 등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세계금위원회는 유럽 국가 부채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으며,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금 등의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뚜렷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investment/2949781/thai-gold-demand-still-powerfu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일본·중국, 여전히 태국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비용 급증에도 불구하고 일본·중국이 올해에도 태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로 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비자·환율 및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 올해 최소 250만 명이 일본과 중국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짤른 태국여행업협회(TTAA) 회장은 지난주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태국국제여행박람회(TITF)에서 일본과 중국이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였으며, 단체여행상품·항공권 및 관광 관련 서비스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구매력이 높은 태국인들이 4월에 다가올 송끄란 연휴 동안 해외여행 상품을 구매했으며, 박람회 기간 중 3억 바트(약 12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짤른 회장은 “올해 아웃바운드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박람회 매출은 목표에 상당히 근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온라인 구매로 옮겨가면서 참가자 숫자는 당초 목표 20만 명의 80%에 불과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짤른 회장은 4월 출발 예약이 전체의 20~30%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올해 4월 아웃바운드 시장은 작년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태국인 관광객들에게 무비자를 제공하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 주도할 것이다. TTAA는 올해 일본을 방문할 태국인이 150만 명으로, 작년의 114만 명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작년의 70만 명에서 올해 100만 명으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100만 명 돌파를 예상했다. 짤른 회장은 중국으로 가는 아웃바운드 시장의 약 80%가 여전히 베이징·상하이·칭다오·광저우와 같은 주요 도시를 선택하지만, 한번 중국을 다녀온 사람들이 2선 도시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짤른 회장은 중국의 각 도시에 새롭게 개발된 시설들이 기존 중국 여행 시 비위생적인 공중화장실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다고 말했다. 짤른 회장은 중국행 아웃바운드 시장의 성장이 인상적일 수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기간보다 뒤떨어져 있다고 밝혔다. 양국의 영구 비자면제가 주요 원동력이 되겠지만, 올해 태국경제의 침체를 주시해야 할 것임. 이는 중국을 포함한 해외여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일부 가격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짤른 회장은 “중국은 올해도 상승하는 목적지가 될 것이지만, 일부 도시로 가는 여행비용은 더 이상 일본보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하얼빈으로 가는 단체여행상품은 평균 40,000바트(약 168만원)~50,000바트(약 210만원)입니다. 게다가 일부 관광지의 입장료도 비쌉니다.”라고 밝혔다. 일본의 경우 여행상품·숙소·관광지의 가격이 올라서 여행비용이 20% 상승했지만, 엔화 대비 바트화의 강세로 이러한 비용을 상쇄하고 있다. 짤른 회장은 “태국인 관광객들은 일본의 가격인상이 단지 태국인뿐만 아니라 모든 관광객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관광 상품의 높은 수준과, 다른 긍정적인 요소들을 고려한다면 여전히 기쁘게 일본을 선택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Japan, China still tops for Thai travellers / Bangkok Post, 1.29, B3면, Narumon Kasemsuk,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9701/japan-china-still-tops-for-thai-traveller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호텔업계, PM2.5 문제 해결 위한 정부 대응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호텔업계는 스모그 문제가 악화될 경우 관광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정부에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 호텔 운영자들은 대기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수반되는 높은 비용 부담을 호소함 수코솔(Sukosol) 호텔의 마리사(Marisa) 부사장은 정부에 전기차를 사용하는 관광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저탄소배출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는 등 민간 부문의 참여 유도를 제안했다. 한편, 태국호스텔협회(Hostel Thailand Association)는 호스텔은 대형 호텔에 비해 수익이 낮아 공기 정화 시스템에 투자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정부가 경제 전반의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포괄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9646/hotels-insist-on-government-action-to-address-pm2-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월 1일 실시되는 지방 선거로 1월 31일 오후부터 2월 1일 오후까지 파타야에서 주류 판매 금지 (사진출처 : Matichon) 선거관리위원회는 촌부리도 파타야시에서 2월 1일 실시되는 지방행정기관 의원 및 행정기관 장 선거를 앞두고 주류 판매 금지를 발표했다. 태국은 선거일 전날부터 당일까지 주류 판매가 금지된다. 2025년 1월 31일 오후 6시부터 2월 1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주류 판매, 배포, 제공이 전면 금지된다. 이 조치는 선거 기간 동안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고 유권자들이 책임감 있게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류 판매 금지 위반시 벌금이나 징역형 등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업소 운영자나 관광객도 주의해야 한다. 일부 유흥업소는 영업하지 않는다. ▶ 글로벌 경쟁 심화 영향으로 2025년 쌀 수출 감소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정부 대변인 아누쿨 프룩사누삭(Anukool Pruksanusak)은 올해 태국의 쌀 수출량이 인도 정부의 쌀 수출 금지 조치 해제, 주요 쌀 수출국의 생산량 증가로 인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4년 태국의 쌀 수출량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995톤을 기록, 수출액은 전년 대비 27% 상승한 2250억 바트(약 64억 3000만 달러)를 기록 아누쿨 정부 대변인은 2025년 태국의 쌀 수출량을 750만 톤으로 예측, 이는 가뭄이 완화되고 특히 주요 수입국인 인도네시아의 국내 쌀 생산량 증가로 비축량이 상당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2024년 기준 국가별 태국의 주요 쌀 수출국은 인도네시아(133만 톤, 전년 대비 -6%), 이라크(100만 톤, +18%), 미국(85만 톤, +20%), 남아프리카(83만 톤, -7%), 필리핀(62만 톤, +48%) 등으로 집계 한편, 작년 태국의 쌀 수출량 품목별 순위는 백미 수출이 599만 톤(전체의 60%), 이어 타이 홈 말리(Tai Hom Mali) 쌀 174만 톤(17%), 부분 도정(parboiled) 쌀 127만 톤(13%), 타이 향미(Thai fragrant) 쌀 63만 톤(6%), 찹쌀 30만 톤(3%), 현미 2만 톤(0.2%) 순이다. 또한, 2024년 기준 지역별 수출량 순위는 아프리카(337만, 전년 대비 +35%), 미주(133만 톤, +33%), 중동(134만 톤, +16%), 유럽(30만 톤, +3%), 오세아니아(27만 톤, +35%) 순이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50505/rice-exports-to-dip-as-competition-ris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29일 태국 뉴스

2025/01/28 21:02:31

▶ 사업개발국, 올해 신규 사업 등록 2~4% 증가 전망 (사진출처 : infoquest.co.th) 태국 상무부 산하 사업개발국(DBD)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혁신, 사업 관리가 유망한 분야로 부상하면서 2025년 신규 사업 등록 건수가 9만~9만 5,000건(전년 대비 2~4% 증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 2024년 신규 사업 등록 건수는 전년 대비 2.69% 증가한 8만 7,596건으로 집계, 총 등록 자본은 전년 대비 49.2% 감소한 2,850억 바트(약 84억 달러)를 기록. 주요 신규 사업 유형은 일반 건축(6,636개, 148억 바트), 부동산 개발(6,542개, 303억 바트), 음식점(4,025개, 81.2억 바트)으로 각각 신규 사업의 7.58%, 7.47%, 4.59%를 차지 하지만, 사업개발국은 사업 등록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긴장, 글로벌 경제 둔화, 무역 전쟁,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영향 등이 투자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 요인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개발국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0% 디지털 서비스*를 달성하기 위해 무역 협회 및 상공회의소를 위한 온라인 등록 시스템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년까지 기업 데이터를 25개 정부 기관과 연계하고, 2027년까지 모든 74개 기관으로 확대하여 서류 제출 요구를 없애는 작업 추진 중. 사업 관리 측면에서는 불법 활동을 감시하고 대리인 운영을 신속히 방지하기 위해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분석 시스템'을 개발 중 한편, 올해 유망 사업으로는 신체 및 정신적 웰빙을 증진하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분야로, 주요 분야는 관광 및 가족 활동, 건강 및 웰빙, 반려동물, 영적 비즈니스(Spiritual businesses), 영화 제작, 건물 리모델링 및 장식 등이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8887/business-registrations-to-rise-by-up-to-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광체육부, 임시 중단되었던 TM6 입국 신고서, 온라인 입국 신고로 5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 Post facebook)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4년 4월 15일 임시 중단되었던 TM6 입국 신고서를 2025년 5월 1일부터 온라인 버전으로 전환해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게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종이 기반 TM6 양식을 디지털로 대체)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온라인 TM6 입국 신고서는 관광객들이 태국에 머무르는 동안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태국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온라인 TM6 입국 신고서는 항공, 육로, 해상으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의무적으로 적용, 해당 제도를 우선적으로 안정화한 후 다른 입국 사전 심사 방안 도입도 고려할 것으로 알려집니다. 또한, 관광체육부는 1월 31일 외교부, 태국 관광청, 항공사, 호텔, 여행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소식통에 따르면 온라인 TM6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정부는 당초 계획한 300바트 관광세 징수를 연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 시스템 안정화까지 몇 달에서 1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과 최근 태국이 인근 국가로의 불법 활동 경유지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shorturl.asia/90Szl <출처 : KTCC> ▶ 태국 정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총력 (사진출처 : tna.mcot.net) 정부 대변인 찌라유 후앙쌉(Jirayu Houngsub)에 따르면,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28일 각료 회의에서 미세먼지(PM2.5)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 지침(국립공원의 산불 관리와 농업용 소각 관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총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참석 후, 이번 오염 위기가 국경을 초월한 문제라며 아세안 협력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음 패통탄 총리는 각료 회의를 통해 작년 10월 이후 각 부처가 시행한 조치를 점검, 산불 관리와 농업 소각 문제 해결을 중점적으로 오염통제국(PCD),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 산업부(MIND) 등 주요 기관의 성과를 보고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 방콕 및 인근 지역에서는 방콕시(BMA), 국토교통국, 태국왕립경찰, 내무부가 먼지 오염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으며, 기타 지역에서는 국가재난방지위원회가 산불과 소각으로 인한 피해를 받은 지방을 중심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음 한편, 내무부는 태국이 매년 자연재해(가뭄, 홍수 등)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정부가 법 집행을 강화하고 농업 관행 변화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공중보건부는 먼지 오염 고위험 지역 주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으며, 수술용 마스크 730만 개와 N95 마스크 60만 개를 배포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48752/govt-to-step-up-on-haz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인 관광객, 2025년 치앙마이 방문 1등 할 듯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관광청(TAT)은 한국 시장이 치앙마이로의 직항 항공편 증가와 시원한 겨울 날씨로 인해 올해 치앙마이 방문객 숫자 1위를 중국으로부터 빼앗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팟싸린 태국관광청 치앙마이사무소장은 중국인 관광객들의 안전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치앙마이 지역의 관광, 특히 직항 항공편을 타고 입국하는 개인 관광객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팟싸린 소장은 2025년 1월 치앙마이 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 숫자에서 한국이 34,954명으로 중국 34,894명을 약간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중국시장이 급격히 하락하지 않을지라도, 이러한 추세는 코로나-19 이후 부진한 상황으로 회복률은 30%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치앙마이는 지난 몇 년 동안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해 한국과 같이 강력한 잠재력이 있는 다른 시장으로 이미 방향을 틀었다고 한다. 이번 주 설날 기간, 치앙마이의 객실 점유율이 8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수익은 6억 8,600만 바트(약 288억 원), 이 중 4억 6,300만 바트(약 194억 원)는 외국인 방문객으로부터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치앙마이에는 중국인 326,651명이 방문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한국(283,681명), 대만(158,552명), 홍콩(58,237명), 말레이시아(55,067명)가 이었다. 팟싸린 소장은 “치앙마이 관광성장의 주요 동력은 항공 직항편입니다. 상위 5개 시장은 모두 치앙마이 직항편이 있는 국가들이었습니다. 올해는 인도에서 더 많은 직항편을 유치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 중 외국인들은 30%를 차지하며, 나머지 70%는 국내 관광객들이다. 팟싸린 소장은 202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겨울날씨가 국내관광을 주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북부지방의 시원한 날씨가 길어졌고, 1월에 초미세먼지가 덜 심각해 진 것이 그 이유라고 밝혔다. 작년 10월 성수기에 홍수가 발생했지만 치앙마이 관광은 단 몇 주 동안만 중단되었다. 한편 에어비앤비(Airbnb)는 자사 플랫폼 예약 기준 2024년 1분기와 3분기 한국이 치앙마이의 최대 인바운드 시장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시장은 2023년 동기간에 비해 50% 성장을 기록했다. 다른 해외 시장으로 중국·미국·영국·독일·호주·캐나다·프랑스가 있다.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치앙마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는데, 2025년 일본과 인도 관광객들의 검색이 약 90%, 호주 관광객들의 검색이 80% 이상 증가했다. (Koreans on course to be No.1 visitors to Chiang Mai in 2025 / Bangkok Post, 1.28, B1면, Narumon Kasemsuk,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8907/koreans-on-course-to-be-no-1-visitors-to-chiang-mai-in-202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정부, 노인 대상 1만 바트 지원금 지급 시작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7일 패통탄 총리는 정부가 300만 명의 60세 이상 태국인에게 1만 바트(2단계 지원금)를 지급했다면서 추후 추가 지급 단계가 더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연소득이 84만 바트 이하, 은행 계좌 잔고가 총 50만 바트를 넘지 않는 대상자는 탕랏(Tang Rath)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등록하고 ID 카드 번호를 프롬프페이(PromptPay) 서비스에 연결해야 함. 계정을 프롬프페이와 연결하지 못한 대상자들은 2월 28일, 3월 28일, 4월 28일에 받을 수 있음 패통탄 총리는 "이번 지원금이 국민들의 여러 어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수혜자들이 이 지원금을 행복하게 잘 활용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디지털 지갑 정책은 지난해 1차로 정부 복지카드 소지자와 장애인 등 1,445만 명에게 지급, 이번 2차 지급은 약 300억 바트(약 8억 8541만 달러) 규모로 태국 경제에 추가 투입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8455/b10-000-handout-reaches-elderly-more-to-follow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4년 태국의 연극 10선 (사진출처 : The MOMENTUM) 2024년이 지났다. 지난 한해는 태국 연예산업에 있어서 또 하나의 흥미진진했던 한 해로 보인다. 영화산업에서는 많은 수익과 함께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던 성공적인 영화가 있었고, 음악산업에서는 대규모 콘서트가 계속해서 열렸음. 한편 연극산업에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이었던 작품들이 많았다. 더 모멘텀 깔라파프륵 코너에서는 작년에 태국에서 공연했던 뛰어난 10개 작품을 공연순서대로 소개하고자 한다. 1: 리틀 타이거 포 코리아 / 파타라수다 아누만라차돈 연출 주태국 한국문화원이 쭐라롱껀대 연극학과와 협업해 제작한 연극이다. 김어흥 작가의 웹툰 <어느 날, 내가 사랑하는 아이돌 그룹 리더가 사라졌다>를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담껑 티따삐야삭 작가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각색했다. 이야기는 1950년 10월 22일 태국정부가 한국전쟁에 참전할 군인을 파병했던 당시의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또한 타임머신을 타고 국가와 시간을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인기 케이팝 그룹의 리더인 케이가 돌연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면서, 케이의 열혈 팬이자 성형외과 의사인 핌 씨가 바다를 건너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핌 씨는 시간 사슬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우주의 궤도를 바꿔 케이를 다시 데려올 방법을 찾게 되는데... 파타라수다 연출가는 유쾌하고 리듬감 있게 연극을 연출했고, 관객들은 매번 큰 소리로 웃었다. 줄거리가 약간 복잡해 보이지만 모든 배우들의 광기와 유쾌함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며, 모든 장면을 흥미롭고 품격 있게 만들어 냈다. 연극 <리틀 타이거 포 코리아>는 태국과 한국에서 공연함으로써 국제 협업 연극을 통해 양국의 우호를 강화한 작품이다. (10 ละครเวทีและนาฏศิลป์ร่วมสมัยไทย ในรอบปี 2024 / The Momentum, 1.25, 온라인, 칼럼, 깔라파프륵 평론가,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themomentum.co/screenandsound-10-thai-stage-play-2024/?fbclid=IwY2xjawIEIFRleHRuA2FlbQIxMAABHYufO0M90Py8xwEy5WB72b5EtlHG4rlNSnDflLUvjW6AfoyDPQvNCziy0A_aem_T_YNifkmb_tlAW4de2GPIg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나콘랏차시마 산불 방화범 체포 (사진출처 : Khaosod) 나콘랏차시마 당국은 코랏 지역에서 산불을 일으킨 용의자 5명이 체포, 10명의 추가 용의자를 수배 중이라고 밝혔다. (1월 1~4일까지 총 25건의 산불이 발생해 약 6,016라이(Rai) 규모의 산림이 파괴) * 특히, 촘통 산(태국의 후지산으로 불림)이 있는 콘부리 지역이 총 2,453라이(Rai)로 가장 큰 피해, 주요 원인으로는 채집 및 사냥 활동으로 지목, 체포된 5명은 이미 기소 절차를 밟고 있고 나머지 10명의 용의자는 신원이 확인되어 현재 수배 중 또한, 나콘랏차시마 당국에 따르면 최근 드론 조사 결과 해당 지역에서 더 이상 화재, 연기, 발화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27일 기준 나콘랏차시마의 공기질은 '건강에 좋음' 수준인 녹색 단계로 평가됐다. 한편, 나콘랏차시마 당국은 미세먼지(PM2.5)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배출가스 검문소 설치, 농업 소각 제한 등의 조치를 취했으며, 건축물 관리법 및 공장법에 따라 건설 현장과 공장 점검도 의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48560/forest-burners-in-korat-arrest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패통탄 총리, 내주 中방문…인신매매 등 관광객 안전 논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 예정…"온라인 사기 조직 우려 표명할것"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다음 달 초 중국을 찾아 최근 불거진 자국 및 주변국 관련 중국인 관광객 안전 문제를 논의한다. 29일 블룸버그통신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는 다음 달 5∼8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패통탄 총리는 태국의 안전에 관한 부정적 소문을 억제하기 위해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주변국의 온라인 사기 조직에 대한 우려를 시 주석에게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담은 최근 발생한 중국인 인신매매 사건 이후 중국 관광객의 태국 여행 취소 움직임이 일어난 가운데 이뤄진다. 중국 배우 왕싱은 이달 초 태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돼 사흘 만에 미얀마에서 구출됐다. 그는 중국계 범죄 조직 근거지로 악명 높은 미얀마 미야와디에서 온라인 사기 훈련을 받았다고 말했다. 왕싱 외에도 최근 중국인이 태국에서 납치돼 미얀마 사기 조직으로 끌려간 사건이 이어지면서 중국 관광객들의 불안이 고조됐다. 관광이 핵심 산업 중 하나인 태국은 최대 고객인 중국 관광객 이탈 우려로 비상이 걸렸다. 패통탄 총리는 지난 22일에는 치안을 강화했다며 중국 관광객에게 태국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태국 경찰은 중국 공안과 인신매매와 온라인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한 공조에도 나섰다. 양국 경찰 당국은 태국과 인접한 미얀마 미야와디 등에 중국계 주요 온라인 사기 조직 36개가 활동 중이며, 이들이 콜센터 등에서 10만명 이상을 범죄에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패통탄 총리는 앞서 지난해 11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한 바 있다. 올해는 중국과 태국의 수교 50주년이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28일 태국 뉴스

2025/01/28 14:11:15

▶ 태국상공회의소, 설 연휴 소비 지출 5년 만에 최고치 기록 예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상공회의소대학(UTCC)의 조사에 따르면, 설 연휴(Lunar New Year) 기간 동안 소비 지출이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4.5% 증가한 518억 바트(약 15억 3,738만 달러)를 달성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태국상공회의소대학은 PM2.5 미세먼지 문제는 태국 관광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고, 태국 경제가 현재 회복 단계에 있다면서 올해 경제 성장률을 3%로 예측했다. 한편, 최근 중국 배우 납치 사건으로 인한 중국 관광객 감소는 최대 2개월 동안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3월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UTCC의 추정치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중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0.4% 감소하여 약 3만 4,027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경제적 손실은 16억 5천만 바트(약 4895만 달러)로 추산) * 최악의 경우, 올해 중국 관광객은 약 29만 4,649명이 줄어들고(전년 대비 3.7% 감소), 경제적 손실은 143억 바트(약 4억 2461만 달러)에 이를 수 있음. 가장 큰 타격은 도소매업(55억 3000만 바트 손실), 관광 관련 서비스(26억 3000만 바트 손실), 음식/숙박업(24억 9000만 바트 손실), 운송/통신업(12억 8000만 바트 손실) 순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7092/lunar-new-year-outlay-to-increase-to-b52b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치앙마이 관광객, 올해 한국인이 최다…중국인 추월 (사진출처 : Thairath)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올해 태국의 인기 관광도시인 치앙마이를 찾는 외국 관광객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관광청(TAT)은 올해들어 전날까지 치앙마이 국제공항 입국자 중 한국인이 3만4천954명으로, 중국인(3만4천894명)을 추월해 가장 많았다고 전날 밝혔다. TAT는 올해 연간으로도 여객기 직항편 증편과 시원한 겨울철 날씨 등의 요인으로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중국인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에는 중국인(32만6천651명)이 최다였다. 한국(28만3천681명), 대만(15만8천552명), 홍콩(5만8천237명)이 뒤를 이었다. 팟사린 스웨따랏 TAT 치앙마이사무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관광객 회복세가 부진하고, 최근 중국 배우 인신매매 사건으로 불거진 안전 우려도 중국 개별관광객 수에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또한 치앙마이 관광업계가 중국 집중도를 낮추기 위해 한국 등 잠재력 있는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치앙마이는 수도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700㎞ 떨어진 태국 제2 도시다. 상대적으로 선선한 날씨와 저렴한 물가로 '한 달 살기'를 위해 찾는 한국인도 많다. 태국은 외국 관광객 지출 금액이 국내총생산(GDP) 약 12%를 차지할 정도로 관광산업 비중이 큰 나라다. 전체 관광산업이 GDP와 일자리 약 20%를 차지한다. 지난해 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은 약 3천500만명이다. 정부는 올해는 코로나19 직전 수준인 4천만명에 육박하는 3천900만명이 입국할 것으로 예측했다. ▶ 태국, 미중 무역전쟁 대비 전략 필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태국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태국은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준비하고 미국 외 국가와의 무역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정부가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재개할 경우 태국은 저가 중국 제품의 유입과 관세 인상으로 인한 수출 감소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할 수 있음 태국 산업연맹은 트럼프의 무역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이 협력하여 종합적인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효과적인 협상을 통해 관세 인상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SCB 경제정보센터(EIC)도 무역장벽이 태국 경제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2025년 태국의 GDP 성장률을 작년에 추정했던 2.7%보다 낮은 2.4%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SCB 경제정보센터는 중국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 퇴출될 경우 태국을 포함한 아세안 시장으로 대량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는 태국 제조업체가 국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상공회의소(TCC)는 트럼프의 정책이 태국의 관광산업에는 비교적 적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2024년 태국을 방문한 미국 관광객은 약 100만 명으로 집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8327/girding-for-a-trade-w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직장 1위는 구글, 5년 연속 1위 (사진출처 : The Nation) WorkVenture는 방콕과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22~35세의 12,559명 이상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에 대한 설문 조사인 2025 Top 50 Companies in Thailand의 결과를 공개했다. (Google은 젊은 전문가들이 가장 원하는 직장으로 5년 연속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1위~20위는 다음과 같다. 1. Google 2. SCG 3. PTT 4. Toyota Motor Thailand 5. Shopee Thailand 6. Bangchak 7. LINE 8. BJC Big C 9. SCB X 10. Thai Beverage Public Company Limited 11. Kasikornbank 12. Agoda 13. Netflix 14. Khotkool 15. LINE MAN Wongnai 16. Unilever 17. AIS 18. Meta 19. Mitr Phol 20. Sansiri Public Company Limited 조사에 따르면 상위 3대 산업은 FMCG, 금융 및 은행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이었다. 젊은이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시하는 우선순위는 능력 개발과 경력 성장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의미 있는 일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었다. 작업 환경에 대해서도 젊은이들은 일과 삶의 균형, 개방적인 의사소통, 조직 내 다양성을 강조하는 행복한 직장을 중시했다. 그리고 업무 유연성, 특히 유연한 근무 시간 및 어디서나 근무가 가능한 형식은 직장 선택에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출처: https://shorturl.asia/zh3Gj, https://shorturl.asia/iwYGg <출처 : KTCC> ▶ 탁신 전 총리, 현금 지원 정책 우선 시행 약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5일 탁신 친나왓 전 총리는 지방행정기구(PAO) 대표 선거를 위한 두 번째 선거 유세 지원 중 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지갑 정책의 다음 3단계를 4월 말까지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디지털 지갑 정책이 경제를 자극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 강조) 탁신 전 총리는 현재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 문제 해결이라면서, 2027년 총선에서 다시 승리할 경우 첫 임기 동안 국민 소득을 더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경제적 어려움과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또한, 탁신 전 총리는 교육 문제도 중요한 과제로 언급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태국의 교육 체계를 개선하고 또한, 향후 정부가 합법적인 카지노 운영을 통해 세수를 확보하고 유능한 외국인 교사를 고용하여 지역 학교에 학습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947535/handouts-a-priority-thaks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산업 단지에 대한 중국-대만 투자 43% 급증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산업단지관리청(IEAT)에 따르면 태국은 2024년 전국 산업단지에서 중국 기업의 투자액이 yoy 43.1% 증가한 1,090억 바트를 기록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전국 산업단지에서 운영되는 중국 기업은 203개로, 2023년 133개 기업에서 증가했다. 이 기업들은 작년에 1,090억 9,000만 바트를 투자했으며 2023년의 762억 1,000만 바트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현지 근로자는 작년도 18,979명에서 30,26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에는 중국 기업과 대만 기업이 모두 포함됐다. IEAT는 폐기물 관리, 산업 폐기물 재활용, 반도체, 데이터 센터가 가장 많은 중국 투자자를 끌어들인 산업이라고 밝혔다. 태국에 투자하는 중국 기업의 수가 증가하는 이유가 중국 내 지정학적 문제로 인해 이들 기업이 고향 밖에서 더 안정적인 제조 기지를 찾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IEAT는 중국 기업들이 아세안 국가로 이주하는 추세가 앞으로 3년 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태국이 이런한 기업들을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으면 태국은 이러한 외국인 투자를 완전히 확보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investment/40045443 <출처 : KTCC> ▶ 태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되지 않은 혈당 측정 스마트 기기에 사용에 대해 주의하라고 경고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식품의약국(FDA)은 혈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링 사용에 대해 주의하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스마트 기기는 과학적 근거와 충분한 증거가 부족하여 의료용으로 사용하기에 신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태국 식품의약국(FDA)은 의료용으로 미승인된 스마트 기기에 의존하는 것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특히 부정확한 측정 결과가 치료에 잘못된 판단을 초래해 심각한 건강 위험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태국 식품의약국(FDA)은 승인된 혈당 측정기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태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미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링 중 혈당 측정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승인 기기의 광고를 중단시켰다. 또한, 적절한 승인 없이 이러한 기기를 판매하는 제조업체와 수입업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태국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링 중 혈당 측정과 관련해 태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증을 받은 제품은 없다. 혈당 측정 관련 스마트 기기에 대한 불만사항은 FDA 핫라인 1556 또는 Line@FDAThai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태국, PM2.5 문제 해결을 위해 아세안 협력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참석 후, PM2.5 미세먼지 문제를 국가적 의제에서 아세안 협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로 격상시켰다. 패통탄 총리는 PM2.5 문제 해결을 위해 아세안 국가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국가와 시민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태국 외무부는 아세안 협력 체계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면서 태국과 인접 국가에서 발생하는 농업 소각을 줄이기 위한 공동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 당국은 작년 11월부터 농업 소각에 대한 처벌 등 예방 조치를 시행해 왔음) 한편, 외무부는 전국적으로 재택근무 정책을 도입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기업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교통 배출량 감소를 위한 방안으로 검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방콕의 공기 질은 여전히 심각한 상태로 23개 지역이 PM2.5 농도가 안전 기준을 초과한 "적색경보" 상태로 분류됐다. (방콕 대도시권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50.9~111㎍/㎥로 측정, 안전 기준인 37.5㎍/㎥를 크게 초과)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47510/air-pollution-in-thailand-hits-regional-agenda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