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11일 태국 뉴스

2024/05/10 12:35:30

▶ 태국 동남부 라용서 가스탱크 폭발…최소 1명 사망·3명 부상 주민·근로자 대피령·비상사태 선포…총리, 비상상황실 설치 라용 가스탱크 화재 [방콕포스트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동남부 라용 지역에서 9일(현지시간) 화학가스 탱크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라용 지역 맵타풋 산업단지 탱크터미널에 위치한 시암시멘트그룹(SCG) 자회사 화학물질 저장소에서 폭발에 이어 대형 화재가 났다. 당국은 화재 확산 가능성이 있다며 인근 주민과 맵타풋 산업단지 전 근무자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탱크터미널 운영도 중단시켰다.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주변 탱크에도 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산업단지청(IEAT)은 이 지역에 '2단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단계 비상사태는 사람, 재산, 환경 등에 피해가 발생하고 대피가 필요한 통제불가능한 긴급 상황을 의미한다.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상황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SCG는 현장 상황을 통제하며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라용은 태국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이자 휴양지다. 맵타풋항은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약 170㎞ 떨어진 곳에 있다. ▶ 태국자동차연구소(Thailand Automotive Institute), 전기차 적절한 폐기 및 재활용 방안 강구해야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자동차연구소(Thailand Automotive Institute)는 태국 전기차(EV)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있는 만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부품 재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기차의 적절한 폐기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국자동차연구소는 배터리의 폐기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학술 연구, 개발 등 전 분야의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태국 자동차 연구소는 국제 표준과 태국 법률에 부합하는 전기차 폐기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Better World Green Plc 사와 양해각서를 체결 산업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전문가인 Better World Green 사는 원스톱 산업 폐기물 노하우를 활용하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전기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금속, 플라스틱, 고무 부품을 다른 산업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 한편, 태국 정부는 2030년까지 무공해 차량이 전체 자동차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도록 하는 ‘30@30’ 목표를 통해 태국을 지역 전기차 제조 허브국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automobile/4003785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노션, 하이브와 손잡고 방콕서 BTS 팝업스토어 운영 'BTS 팝업: 모노크롬 인 방콕' 공식 포스터 [이노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이노션은 하이브와 함께 태국 방콕에서 방탄소년단(BTS)을 주제로 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콕 랜드마크 백화점 '시암 파라곤'에 마련된 'BTS 팝업: 모노크롬 인 방콕' 팝업스토어는 오는 6월 23일까지 열린다. 팝업스토어는 ▲ 아티스트 단체 및 개인 인물사진 전시 ▲ 모노크롬(흑백) 팝업 테마를 담은 대형 오브제 전시 ▲ DIY 상품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포토카드, 엽서북, 캔버스, 사진 등 멤버 초상화가 담긴 모노크롬 테마 공식 굿즈와 DIY 키링, 윈드재킷, 볼캡 등 방콕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이노션은 "차별화된 마케팅 기획력 및 크리에이티브 역량으로 아시아 대표 국가를 중심으로 K-엔터를 포함한 고객 경험 비즈니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상무부 무역협상국, FTA 협상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 (사진출처 : Bangkok Post) 초띠마 태국 상무부 무역협상국 국장은 올해 하반기 의제로 ▲태국-EFTA(유럽자유무역연합체) 10차 협상을 8월 스위스에서 ▲태국-EU 3차 협상을 6월 벨기에에서 갖고 ▲올해 중순경 한국과 FTA를 논의해 2025년 말 또는 2026년 초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방콕에서 태국-사우디아라비아 간 무역 및 경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양자회담이, 베트남에서 제10차 아세안 상품무역협정-무역협상위원회 회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 태국은 방콕에서 제8차 아세안-캐나다 FTA, 제9차 아세안-중국 FTA 및 한국과의 경제동반자협정(EPA) 1차 협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초띠마 국장은 “무역협상국은 무역, 투자 기회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교역상대국들과 FTA 협상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태국 경제의 강력한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경제 외교, 무역, 투자 촉진, 그리고 2027년까지 태국 전 세계 무역의 80%를 커버할 수 있도록 FTA 협상을 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과 일치합니다.”고 밝혔다. 태국은 18개 교역 상대국과 14개 FTA를 체결했으며, 지난 2월 3일 스리랑카와 FTA 협상을 마무리했다. EFTA와 EU 무역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태국 기업들의 무역, 투자 촉진을 위해 한국, 중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가 포함된 기존 아세안 FTA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태국과 한국의 양자 FTA인 한-태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개시는 3월 28일 서명되었다. 또한 태국은 방글라데시와 올해 말까지 FTA 협상을 개시하겠다는 의향서를 체결했다. 초띠마 국장은 방글라데시가 남아시아에 무역, 투자를 확대하고자 하는 태국을 지원할 엄청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초띠마 국장은 무역협상국이 올해 부탄, 말레이시아, 영국, 중국과 같은 주요 무역 파트너들과 공동무역위원회(JTC) 회의를 주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TC는 고위급 무역투자 정기 회담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음. 여기에는 무역, 투자계획 수립, 무역규모 목표설정, 무역분쟁 해결이 포함됐다. (Department seeks to speed up free trade negotiations/Bangkok Post, 5.9, B4면, Phusadee Arunmas,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789334/department-seeks-to-speed-up-free-trade-negotiation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소비자협회, “자스민 쌀의 품질 안전성 검사 필요”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6일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인 품탐 위차야차이는 기자들과 민간 부문 대표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수린 지역에 있는 쌀 창고를 시찰했다. 시찰 중 품탐 장관은 쌀이 소비하기에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쌀을 먹어보고 약 1주일 후에 쌀 경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8일 치앙마이 대학교 농업학부 푼티파 부교수는 쌀이 바구미 및 곰팡이 방지 화학 물질로 심하게 오염되어 사람이나 동물이 섭취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태국 소비자협회(TCC)는 2014년 쌀 담보 제도에 따라 저장된 15,000톤의 자스민 쌀이 판매되기 전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엄격한 검사를 촉구했다. 또한, 소비자협회는 소비자는 자신을 보호하고 오염된 식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알 권리가 있다면서 쌀이 현지 시장에서 판매된다면 쌀 포대에 10년 동안 비축된 쌀이라는 표시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3785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역대급 가뭄 온 태국서 포착된 '철창 속 도라에몽'…가뭄이 이유 '암컷 고양이의 행진'이라는 이름의 기우제 살아있는 고양이에 물뿌려 "동물 학대" 지적 '도라에몽'·'헬로키티'로 대신한 진풍경 발생 태국에서 기록적인 폭염 이후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과 '헬로키티'가 기우제에 등장했다. 태국 중부 나콘사완의 파유하키리 지역 주민 200여명이 지난달 말 열린 기우제에서 '도라에몽' 인형을 우리에 가두고 행진하는 모습. [이미지출처=엑스(X·옛 트위터) 캡처] 7일 AFP 통신 등 외신은 태국 중부 나콘사완의 파유하키리 지역 주민 200여명이 지난달 말 열린 기우제에서 '도라에몽' 인형을 우리에 가두고 거리를 행진했다고 보도했다. 주민들은 도라에몽 인형이 들어있는 철창을 들고 마을을 돌아다녔고, 구경꾼들은 철제 케이지 안의 인형에 물을 뿌렸다. 이 행진은 '해낭미우'(Hae Nang Meaw·암컷 고양이의 행진)라는 이름의 기우제로, 수백 년 전부터 파종 시기가 다가오면 진행해온 행사다. 암컷 고양이가 '야옹'(Meaw) 하며 비명을 지르면 비를 부른다는 속설에서 비롯됐다. 당초 물을 싫어하는 진짜 고양이에게 물을 뿌려 소리를 내게 하는 방식의 행사였지만, 최근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일어 실제 고양이 대신 '도라에몽'이나 '헬로키티' 같은 고양이 캐릭터 인형으로 대체한 것이다. 행사 당시 고양이를 도라에몽 인형으로 바꾸면서 주민들 간 작은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전통적으로 행사에는 암컷 고양이만 대동했는데, 도라에몽은 수컷 고양이라는 점에서 갑론을박이 인 것이다. 이 때문에 도라에몽의 여동생인 '도라미'가 자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한편 최근 강한 더위로 고통받은 태국에선 지난달 27일 기온이 44도에 이르렀다. 30일에는 41도에 달하는 열기에 철도가 휘어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다행히도 태국인들의 열정에 응답한 듯 태국 나콘사완 지역에는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비가 예보된 상태다. <출처 : 아시아경제> ▶ 6월 15일 김수현 방콕 팬미팅에 태국 팬들 환호, 티켓 구매 준비 중 (사진출처 : True ID) 김수현 배우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 역할을 맡아 여성들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다. 최근 김수현 배우가 6월 15일 토요일 므엉텅타니 썬더돔에서 ‘2024 김수현 아시아투어 인 방콕’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태국 팬들이 환호를 지르고 있다. 티켓 가격과 좌석 배치 등 자세한 내용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며, 이 잘생긴 한국 배우를 만나러 올 사람들은 앞으로 돈을 모으고 표를 사기 위해 클릭할 준비를 하고 있으면 된다. 곧 팬미팅 티켓 예매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วอร์มนิ้วรอ! แฟนคลับเฮ “คิมซูฮยอน” เตรียมจัดแฟนมีตที่ไทย 15 มิ.ย.นี้ี/True ID, 5.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entertainment.trueid.net/detail/E9VMYJ7JOjwQ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UOB, 태국 GDP 성장률 2.4%로 하향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United Overseas Bank(UOB)는 올해 태국의 GDP 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 2.4%로 하향 조정 준비 중이며, 태국 은행이 연말까지 정책 금리를 두 차례에 걸쳐 0.25% 포인트씩 인하해 2.0%로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UOB는 태국의 관광과 수출이 회복되었지만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경기 부양책이 지연된 점을 이번 금리 인하의 이유로 꼽음. 또한, UOB는 부채 과잉으로 인한 대출 증가 둔화와 신용 기준 강화는 GDP의 58%를 차지하는 가계 소비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UOB는 디지털 지갑 경기 부양책이 자금 확보의 어려움을 감안할 때 2024년 4분기 또는 2025년 1분기로 연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789399/uob-slashes-gdp-growth-to-2-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영화 '비치' 태국 피피섬 폭염에 물부족…"호텔 수돗물 안나와" 수온 상승으로 산호 백화현상도…일부 국립공원 산호지역 일시 폐쇄 태국 피피섬 마야 베이 [위키피디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동남아시아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태국 유명 섬 관광지가 물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 10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남부 휴양지인 피피섬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수도 공급 중단 위기에 몰렸다. 위추판 푸까오루안 스리산야 끄라비호텔협회장은 "저수지 저수율이 낮아져 민간업체 물 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뭄이 계속될 경우 당국이 본토에서 물을 해상으로 운송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민들은 지난 수개월간 물이 부족했고, 일부 호텔 예약이 제한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피피섬에 다녀온 일부 관광객들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호텔에 수돗물이 나오지 않았다"며 숙소에 물이 나오는지 확인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끄라비주에 있는 피피섬은 2000년 개봉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 영화 '비치'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마야 베이'가 있는 곳이다. 절경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리지만, 저수지 부족으로 건기마다 물 부족 현상을 겪어왔다. 한편, 태국 당국은 해수 온도 상승으로 산호 백화현상이 나타나자 남부 푸껫 쁠링섬 등 시리낫 국립공원 산호 지역을 일시 폐쇄됐다. 시리낫 국립공원 측은 "출입 금지 조치로 산호 백화현상을 가속할 수 있는 사람들의 해양 활동을 줄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지역에서도 백화현상이 보고돼 당국은 꼬창, 꼬사멧, 꼬란타, 피피섬 등 국립공원 산호를 면밀히 관찰 중이다. 백화현상은 산호가 하얀 골격을 드러내는 것으로, 높은 수온으로 산호 폴립이 조직 내부에 사는 조류를 방출하면서 발생한다. 수온이 내려가면 회복될 수 있지만 백화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산호는 결국 폐사한다. ▶ 태국 올해 열사병 사망자 60명 넘어…"작년 전체의 두배 수준" 체감 기온 50도 안팎 폭염 지속…당국 "낮에 야외 활동 자제" 태국 사원서 더위 식히는 외국 관광객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체감 기온 섭씨 50도 안팎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태국에서 열사병으로 60명 이상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방콕포스트와 AFP통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올해 초부터 기록된 열사병 사망자가 61명이라고 전날 밝혔다. 이는 작년 한 해 전체 열사병 사망자 37명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올해 지역별로는 농업 중심지인 북동부에서 사망자가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질병통제국(DDC)은 우기로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여러 지역에서 열사병 위험이 남아 있다며 낮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태국은 일반적으로 연중 4∼5월이 가장 더운 시기지만, 최근 엘니뇨 현상 등으로 폭염 피해가 더 커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태국 북부 람팡 지역 기온은 사상 최고에 육박하는 44.2도까지 치솟았다. 체감기온이 50도가 넘는 더위에 수도 방콕에도 폭염 경보가 수시로 내려졌다. 태국 외에도 동남아 지역 전체가 최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아시아 온난화 속도가 세계 평균보다 더 빨랐고 해수면 온도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WMO는 "기후 관련 재해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이 아시아"라며 급격한 온난화가 홍수와 가뭄 등의 자연재해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9일 태국 뉴스

2024/05/09 13:21:07

▶ '亞 첫 대마합법화' 태국, 마약으로 재지정한다…2년만에 '유턴' '대마 규제' 현 정부, 전 정권 정책 뒤집어…의료목적 사용만 제한적 허용키로 태국 대마 판매점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아시아 최초로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이 2년여 만에 대마의 마약류 재지정을 추진한다. 마약 규제를 강화해온 현 정부가 향락용 대마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전 정권 정책을 뒤집는 결정을 내렸다. 9일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전날 보건부에 대마를 마약에 다시 포함하도록 올해 안에 규정을 개정할 것을 지시했다. 통제 하에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향락용 사용은 금지된다. 세타 총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보건부가 대마를 마약류로 다시 지정하기를 바란다"며 "의료용만 허용하도록 규정을 신속하게 바꿔 발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권 최초로 2018년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은 2022년 6월부터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가정 재배도 허용했다. 대마 제품이 향정신성 화학물질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을 0.2% 넘게 함유했을 경우에만 불법 마약류로 분류됐다. 정부는 기존에도 의료용 사용만 허용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합법화 이후에도 새로운 규정을 담은 법안이 처리되지 않았다. 관광지나 유흥가 등지에서 대마가 향락용으로 공공연히 소비됐고, 청소년 대마 중독 등 부작용도 발생했다. 시장이 급성장해 대마 관련 업체와 상점 수만개가 생겨난 태국 대마 산업 규모는 내년 12억달러(1조6천400억원) 규모까지 팽창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타 총리는 지난해 취임 이후 대마의 향락용 사용에 반대한다면서도 대마 합법화 정책은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향락 목적 대마 사용자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준비해왔으나, 이번에 이보다 더 강도를 높여 아예 대마 합법화를 취소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세타 총리는 마약 퇴치를 주요 국정 과제로 삼고 지난해 마약퇴치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위원장을 맡았다. 대마 합법화 취소 방침에 대한 반발도 예상된다. 지난해 정치권에서 대마의 마약류 재지정 움직임이 일자 재배 농가와 상인들이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정권 내부 갈등 소지도 있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지난 정권에서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을 맡아 대마 합법화를 주도하기도 했다. ▶ 태국 모바일 서비스, 3~5% 성장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카시콘증권은(Kasikorn Securities) 태국 모바일 서비스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모바일 트래픽 및 국제 로밍 통화가 늘어나면서 2024년 전체 매출이 연평균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24년 1분기 기준 주요 모바일 사업자들(AIS, True)이 지속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리면서 긍정적인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1) AIS 사는 3BB(Triple T Broadband) 인수를 통해 1분기 실적이 보통의 성장률보다 10% 더 성장 2) True 사는 5분기 연속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전 이익이 증가하면서 흑자 전환 성공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788770/mobile-service-to-see-3-5-grow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캄보디아 훈센, 미얀마 수치 통화 요청…태국 탁신은 반군 접촉 훈센,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화상회담…탁신, 중재자 역할 자처 훈센(왼쪽) 캄보디아 전 총리와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훈 센 캄보디아 전 총리와 탁신 친나왓 태국 전 총리가 미얀마 군사정권과 저항 세력을 각각 접촉해 관심이 쏠린다. 8일 AFP통신 등 외신과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훈 센 전 총리는 전날 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회상 회담에서 구속 중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의 영상통화를 요청했다. 훈 센 전 총리는 소셜미디어(SNS)에 "수치 고문에게 안부를 묻기 위해 흘라잉 최고사령관에게 영상통화 연결을 요청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최대한 관심을 갖고 고려하겠다고 답했다며 미얀마에 특사도 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38년간 캄보디아를 통치한 뒤 지난해 총리직을 장남 훈 마넷에게 물려준 훈 센 전 총리는 지난달 국왕에 이어 국가 의전 서열 2위인 상원의장직에 올랐다. 수치 고문은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직후 구속돼 부패 혐의 등으로 33년 형을 선고받았고, 일부 사면으로 형량이 27년으로 줄었다. 교도소 독방에 수감됐던 수치 고문은 지난달 가택연금으로 전환됐다. 군정은 폭염으로 수치 고문 등 노약자들을 가택연금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군정은 수치 고문을 교도소 독방에 가두고 변호인 접견도 금지하는 등 외부 접촉을 철저히 차단했다. 외부 인사가 수치 고문과 접촉한 것은 지난해 7월 미얀마를 방문한 돈 쁘라뭇위나이 당시 태국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유일하다. 탁신 전 총리는 지난달 치앙마이를 방문해 카렌민족연합(KNU) 등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 측과 회담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군정과의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저항 세력 측이 거부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탁신은 2001∼2006년 총리를 지내면서 흘라잉 최고사령관을 비롯한 미얀마 군부 측과 관계를 쌓았다. 탁신 정권 시절 태국과 미얀마 관계는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탁신 전 총리가 미얀마 저항 세력과 접촉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자 태국 정부는 개인적인 행동이라고 선을 그었다. 마릿 싸응이얌퐁 외교부 장관은 "개인적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면서도 "미얀마 군정은 인맥과 영향력을 가진 탁신이 분쟁을 끝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 현 집권당은 탁신 전 총리 세력 정당인 프아타이당이다. 탁신 전 총리 딸인 패통탄 친나왓이 당 대표를 맡고 있다. 2006년 쿠데타로 축출된 뒤 재판을 앞두고 출국해 해외에서 생활해온 탁신 전 총리는 지난해 8월 15년 만에 귀국했다. 8년 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그는 6개월 만인 지난 2월 가석방됐다. 가석방 직후 훈 센 전 총리가 탁신 전 총리 방콕 자택을 방문할 정도로 두 사람은 막역한 관계를 이어왔다. 미얀마 군정은 최근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NUG 산하 시민방위군(PDF) 등 저항 세력 총공세에 위기를 맞고 있다. ▶ 테크소스, 태국 테크 허브 육성 민관협력 전략 발표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3일 기술 생태계 구축업체인 테크소스(Techsauce) 사의 대표이자 공동 창업자인 오라누치는 태국을 동남아시아의 테크 허브로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 전략을 공개했다. * 방콕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동남아시아의 기술 관문 목표를 2030년까지 달성하기 위한 정부 및 민간 기관과의 파트너십 일환 오라누치 대표는 여러 기술 기업이 해외, 특히 아시아에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태국은 해외 인재와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 인재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라누치 대표는 태국 내 투자를 강화, 최고 수준의 인재 유치, 국내 비즈니스 활동 확대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1) 혁신적인 작업을 위한 글로벌 행사 테크소스는 8월 7~9일까지 방콕의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아시아 최고의 첨단 기술 행사인 Techsauce Global Summit 2024를 개최(전 세계 40개국, 300개 이상의 기업) 하겠다고 발표함. 2) 태국의 디지털 혁신 디지털경제사회부(DES)는 태국을 기술 관문으로 추진하려는 테크소스 사의 계획이 태국 디지털 스타트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계획(플랫폼 구축, 펀드 조성, 이니셔티브)과 일치한다면서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함. ** 원문 기차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3777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에서 오토바이 인도 사고로 매년 평균 915명 부상자 발생 (사진출처 : Thansettakij) 방콕시당국(BMA)은 매년 평균 915명이 방콕 인도(Sidewalks)에서 불법 오토바이 운전자에 의해 부상을 당한다면서 이에 따라 당국은 보행자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통계청 수치에 따르면, 방콕이 태국 전국 연평균 2,490건의 보행 사고 중 3분의 1 이상 차지하고 있다. 방콕시 당국은 불법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최대 1개월의 징역형 또는 최대 10,000바트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 인도 주행 금지법을 더욱 엄격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방콕시는 휠체어 사용자와 시각 장애인을 위한 보도 개선도 약속했다. ▶ 쑤다랏 쌍타이당 대표, 상원 선거의 자유와 공정성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3일 쌍타이당의 쑤다랏 꺠우라판 대표는 상원 의원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상원 의원은 보통 선거권이 아닌 의석에 출마한 사람만이 투표. 후보자는 최소 40세 이상이어야 하며,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목소리를 높여 정치 개혁을 요구해 온 젊은이들의 선거권을 사실상 박탈하는 것 새로운 상원은 5년 임기로 이뤄지며, 20개의 사회 및 직업 단체에서 각각 10명씩 선출되고, 최소 10년의 전문 지식 및 경험을 보유해야 한다. 한편, 쑤다랏 대표는 새로운 상원 의원이 공정하게 임명되지 않는다면 국민의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 상원의 임기는 5월 11일에 끝나며 200명으로 구성될 2024년 태국 상원 선거는 2017년 헌법에 따라 6월 26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37747 https://www.hrw.org/news/2024/05/02/thailands-upcoming-senate-election-fundamentally-flawed https://www.ilaw.or.th/articles/2070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3월 수출 작년 대비 0.9% 감소 (사진출처 : Thai PBS) 상무부 무역정책전략국(TPSO)은 태국의 3월 수출이 전년대비 10.9% 감소하여 8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출 감소는 구매력과 투자 결정에 대한 엄격한 금융 정책의 영향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 변동성과 지정학적 긴장에 기인한다. 상무부 무역정책전략국(TPSO)은 미국, 호주, CLMV 국가(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을 제외하고 여러 무역 파트너에 대한 수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 썸싹 관광체육부장관, 월드컵의 문을 열다 (사진출처 : Bangkok Post) 썸싹 신임 관광체육부장관은 태국이 이달 말 동남아시아 최초의 FIFA 세계총회 개최국으로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향후 FIFA 월드컵 유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썸싹 장관은 또한 관광체육부가 올해 3조 5천억 바트(약 133조원)의 관광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스포츠관광 촉진을 원한다고 말했다. 장관은 태국이 향후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고 있다고 말했으며, 5월 17일 태국에서 제74차 FIFA 세계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태국의 조직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껑싹 태국체육청장은 월드컵 유치가 태국체육청의 장기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2019년,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2034년 월드컵 유치에 합의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했다. 하지만 이들 중 많은 국가들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지하면서 유치를 위한 입찰에는 실패했다. 올해는 FIFA 세계총회, 제6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등 단기행사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껑싹 체육청장은 이외에도 라차망갈라 경기장을 새로운 시설로 업그레이드하고 동부경제회랑(EEC)에 다양한 행사와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스포츠단지를 건설하는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썸싹 관광체육부장관은 부처를 이끄는 데 부담을 느끼지 않으며, 체육과 관광을 홍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썸싹 장관은 우기 시즌 낮은 관광수입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2선 도시를 업그레이드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치할 것이며 10월 연휴 동안 중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거 내무부장관의 경험을 살려 대도시와 2선 도시 관광을 함께 촉진하기 위해 지방 주지사들과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관광체육부장관 임기 동안 2선 도시를 더욱 발전시켜 더 많은 관광수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아. 썸싹 장관은 관광체육부가 여러 분야 성과 개선을 위해 관광을 매달 모니터링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빠니 태국관광청장은 비수기 동안 국내관광 장려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관광버스 여행보조금과 같이 코로나19 기간 중에 시행했던 혜택을 제공하고 민간 기업들의 지방 세미나를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무원들의 급여가 인상될 예정이므로 관광청은 공무원들의 지방 여행도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관광청은 항공사, 호텔과 연계해 공무원들과 가족들에게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태국관광청은 지역 관광 사업자의 수익을 늘리기 위한 예산 확충과 관련해 당국과 논의할 계획이다. 5월 6일 기준으로 태국은 1,260만 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그 중 중국인은 247만 명이다. (Minister opens door to World Cup/Bangkok Post, 5.9, B1면, Molpasorn Shoowong,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789227/minister-opens-door-to-world-cup-bid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세타 총리, 재무부 차관에 사임 결정 재고해달라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8일 세타 총리는 최근 업무 분담에 대한 불만으로 내각에 사임을 표명한 재무부 차관 까릿싸다 치나위짜라나에 사임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에너지부 장관이자 루암타이쌍찻당 대표이기도 한 피라판 부총리는 까릿싸다의 직무 위임 문제에 대해 자신과 상의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사임 시 당이 후임자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3786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8일 태국 뉴스

2024/05/08 14:09:56

▶ 태국화주협회, 수출 1~2% 증가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7일 태국화주협회(TNSC)는 2024년 태국 수출이 여전히 1~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월 수출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2023년의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0.9% 감소했지만, 바트화 약세가 여전히 수출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5월 7일 오전 기준 바트 환율 1달러당 36.74바트 한편, 지난주 태국 재무부는 2024년 수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2% 증가에서 2.3%로 낮추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기존 1%에서 0.6%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788319/thai-exports-expected-to-rise-1-2-this-year-says-thai-national-shippers-counci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관광공사, 나만의 한국여행 스토리 개최 (사진출처 : Khaosod) 한국관광공사는 당신의 한국 이야기를 공유하는 ‘나만의 한국여행 스토리(Share Your Story in Korea 2024)’ 캠페인을 진행하고 행사 내내 특별한 한국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으로 여러분들이 직접 경험한 한국 이야기를 공유하는 ‘나만의 한국여행 스토리(Share Your Story in Korea 2024)’를 개최하고 총 25만 바트(약 95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심 있는 분들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한국여행 스토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올리면 된다.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는 한국의 봄에 해당되는 4월과 5월 방한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본 캠페인을 진행하고 5월 19일 삼얀밋타운 쇼핑센터에서 우승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관공공사는 ‘한국의 봄 소풍’을 주제로 티 팝(T-Pop) 아티스트 픽시(PiXXiE)와 퍼세스(PERSES)를 초청해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삼얀밋타운 G층 KFC 앞 특설 무대에서 한국의 특별한 경험을 체험하기 바란다. 행사장에서는 한국의 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인들은 봄이 오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밖에 나와 추운 겨울에 하지 못했던 소풍, 독서, 자전거타기 등의 야외 활동을 즐긴다. 이에 봄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계절이다. 아이돌 그룹 픽시, 퍼세스와의 특별 코너 이외에도 복주머니 만들기, 포토존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케이푸드(K-Food) 부스에는 즉석 조리 한식뿐만 아니라 신라면과 제파이가 협업해 출시한 메뉴가 있으니 이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또한 부산관광공사, 트레블로카(Traveloka), 케이케이데이(KKday) 등이 부스에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조언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할 것이다. 한국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놓치지 말기 바란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함께 한국을 여행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식,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해 한국의 정수를 태국에 그대로 전달할 것이다. 5월 19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얀밋타운 G층 KFC 앞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나만의 한국여행 스토리(Share Your Story in Korea 2024)’를 놓치지 말기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 페이스북(KTOThailand)를 참고하기 바란다. (KTO จัดกิจกรรม Share Your Story in Korea/Khaosod, 5.7,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pr-news/news_821928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올해 1분기 쌀 수출량 작년 동기보다 19.4% 증가, 세계 2위 (사진출처 : Thai PBS) Charoen 태국쌀수출협회 회장은 바트화 약세로 인해 올해 1분기 태국 쌀 수출량은 작년 206만 톤에서 246만 톤으로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1월부터 3월까지의 쌀 수출액은 567억 3,000만 바트,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1분기 동안 인도는 430만 톤의 쌀을 수출하여 여전히 세계 최대 쌀 수출국 자리를 지켰으며 태국은 2위(246만 톤), 베트남은 3위(218만 톤), 파키스탄은 4위(198만 톤)를 차지했다. ▶ 태국 교육부, 더운 날 수업 중단 권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교육부 기초교육위원회는 학교 경영진에게 매우 더운 날에는 현장 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 기초교육위원회는 매우 더운 날씨는 열사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기초교육위원회 감독하에 있는 모든 학교의 경영진은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위해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 전문가 세리 수프라팃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방콕의 가장 더운 기간이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17일에서 80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최근 페이스북에 개시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787209/suspend-classes-on-very-hot-days-education-officia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마트24, 태국 위스키 '텐도' 판매…"자스민쌀 오크통서 숙성" 이마트24, 태국 위스키 '텐도' 판매 [이마트24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는 태국 위스키 '텐도'(TENDO)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텐도는 스코틀랜드 몰트와 태국 자스민쌀을 원료로 오크통에서 숙성한 블렌디드 위스키다. 자스민쌀의 향긋함과 달달한 향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고, 탄산수에 넣어 하이볼로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일본 전통 방식으로 양조된 텐도는 지난 2021년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등급(Superior Taste Award)을 받았다. 오는 31일까지 KB페이나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20% 포인트 페이백(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24는 위스키 시장이 확대돼 세계 위스키 5대 산지(스코틀랜드·아일랜드·미국·캐나다·일본) 위스키와 함께 그 외 지역에서 생산된 '뉴월드 위스키'를 선보이고 있다. 텐도에 앞서 대만 위스키 '카발란'도 선보였다. 김경선 이마트24 양주MD(상품기획자)는 "올해도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위스키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가성비 있는 뉴월드 위스키 상품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비아이(B.I), 6월 1일 므엉텅타니 썬더돔에서 공연 (사진출처 : starupdate.com) 태국 포원원 엔터테인먼트와 한국 131레이블은 6월 1일 오후 6시 므엉텅타니 썬더돔에서 ‘비아이 2024 아시아투어 하입 업(Hype Up)’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6월 1일이 그의 솔로 앨범 판매 3주년이기 때문에 비아이의 태국 팬들은 그를 깜짝 놀라게 할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비아이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의 음악에는 다양한 장르가 포함되어 있다. 2022년 그는 국제적으로 작곡 능력을 인정받았는데, 솔자보이(Soulja Boy), 드비타(DeVita)와 협업한 곡 ‘BTBT’는 2022년 타임지로부터 최고의 케이팝 노래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콘서트 가격은 2,900바트(약 11만원) / 3,500바트(약 13만원) / 4,500바트(약 17만원) / 6,900바트(약 26만원)이며 타이티켓메이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B.I to perform at Thunder Dome in BKK/Bangkok Post, 5.8, Life 2면, Suwitcha Chaiyong,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2788940/b-i-to-perform-at-thunder-dome-in-bkk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패통탄 프아타이당 대표, 태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The Nation) 프아타이당 대표 패통탄은 태국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프아타이당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미 2번의 쿠데타로 시간과 기회를 잃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패통탄 대표는 정부의 정책금리 인하 요구에 대해 태국중앙은행(BOT)가 이해와 협조를 거부했다면서 태국중앙은행을 비난하며 고금리 문제를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3775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피자브랜드 ‘피자먹다(EAT PIZZA)’, 서울에서 방콕까지 진출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비지니스뉴스 무완추언침 코너는 작년 12월 방콕 짬쭈리 스퀘어 쇼핑몰에 1호점으로 입점한 한국의 피자 브랜드 ‘피자먹다’를 방문했다. 쭐라롱껀 대학교 근교에 위치한 이곳은 한국식 피자의 인상적인 맛으로 학생, 학부모, 직장인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었다. 한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불고기 피자의 맛에 매료될 것이다. 피자를 반반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필자는 매운 치킨과 매운 불고기 피자를 주문했다. 가격은 148바트(약 5,600원)로 비싸지 않고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일행은 달콤한 불고기와 고구마 베이컨 피자도 128바트(약 4,800원)에 주문했다. 한편 이곳을 와봤던 친구는 팟카파우무쌉(다진 돼지고기와 바질을 넣고 볶은 요리) 피자를 먹어보았는데 정말로 태국의 맛이 느껴졌다고 감탄했다. 매장에서 만난 한희진 사장은 현재 ‘피자먹다’에 14가지의 토핑이 있으며 이 브랜드가 한국에서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한 손으로 빨리 먹을 수 있는 피자로 잘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พิซซ่าเกาหลี’ EAT PIZZA ความอร่อยจาก ‘กรุงโซล’ สู่ ‘กรุงเทพฯ’/Bangkok Biznews, 5.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lifestyle/food/112524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올해 1월~4월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200백만명 넘어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4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누계 관광객수를 발표했다. 관광객 수는 총 12,127,44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39%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 지출로 인한 수입은 약 5,839억200만 바트였다. 관광객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중국으로 2,351,909명이었다. 한국은 679,481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외국인 관광객 상위 10개국은 다음과 같다. 1위 중국 2,351,909명 2위 말레이시아 1,569,856명 3위 러시아 767,210명 4위 한국 679,481명 5위 인도 643,587 6위 라오스 403,107명 7위 독일 375,224명 8위 영국 368,564명 9위 대만 358,990명 10위 미국 355,452명 ▶ 태국관광청, 두바이 세계 무역 센터에서 태국 관광 홍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관광청(TAT)은 두바이에서 열린 아라비안트래블마켓(ATM) 2024에서 64개 태국 관광 기업 및 협회와 함께 태국의 관광 명소,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했다. * 5월 9일까지 두바이 세계 무역 센터에서 열리는 Arabian Travel Market(ATM) 2024는 올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관광 홍보 행사 태국관광청은 비즈니스 매칭 외에도 에미레이트 항공 및 카타르 항공과 같은 중동의 주요 항공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태국 관광을 홍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 관광청은 2024년 최소 110만 명의 중동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기록한 87만 명보다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3782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6일~7일 태국 뉴스

2024/05/07 15:01:20

▶ 태국 정부·중앙은행 갈등 격화…여당 대표 "경제회복 장애물" 중앙은행 독립성 침해 논란…총리 "기준금리 인하 국민 기대 전달" 세타 태국 총리(왼쪽)와 패통탄 프아타이당 대표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주요 정책에 대한 이견으로 충돌해온 태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총리에 이어 여당 대표가 공개적 비판에 가세하면서 중앙은행 독립성 침해 논란도 일고 있다. 6일 방콕포스트와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집권당 프아타이당 대표인 패통탄 친나왓은 지난 3일 당 행사 연설에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태국중앙은행(BOT)이 경제 회복에 걸림돌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그는 "중앙은행을 정부로부터 독립시킨 법이 문제로, 중앙은행 독립성이 경제 문제 해결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정책에만 의존한 결과 공공부채와 재정 적자가 크게 확대됐다"며 "중앙은행이 정부를 이해하고 협력하지 않으면 막대한 공공부채는 줄어들 수 없다"고 말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인 패통탄 대표는 현 정권 최고 실세로 꼽힌다. 당장 야권은 중앙은행 독립성을 흔드는 발언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야당 전진당(MFP) 시리칸야 딴사쿤 부대표는 "정부 정책을 중앙은행에 강요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국민은 물론 외국 투자자들도 중앙은행이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세타 타위신 총리가 전날 "패통탄 대표 발언은 금리 인하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전달한 것일 뿐이며, 중앙은행 독립 필요성을 이해한다"고 진화에 나섰다. 그러면서도 그는 "중앙은행 독립성도 중요하지만 공무원이든 정치인이든 금융기관이든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집권한 현 정부는 주요 경제 정책을 놓고 중앙은행과 마찰을 빚어왔다. 세타 총리는 10년 만에 최고 수준인 기준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압박했으나 중앙은행은 이를 거부하고 금리를 동결해왔다. 프아타이당 총선 핵심 공약인 국민 1인당 1만밧(37만원) 지원급 지급에 대해 중앙은행이 반대하면서 양측의 골은 더 깊어졌다. 재무부 장관을 겸직하며 중앙은행과 직접 부딪혀온 세타 총리는 최근 개각을 통해 피차이 춘하와치라 전 태국증권거래소(SET) 이사장을 새 재무장관으로 선임했다. ▶ 국제통화기금, 태국 경제성장률 2.7%로 하향 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4월 국제통화기금(IMF)은 2024년 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023년 10월에 발표했던 3.2%에서 2.7%로, 2025년 성장률 전망치는 3.1%에서 2.9%로 낮췄다. 아시아 전체에 대한 2024년 전망이 밝았음에도 하향조정이 이루어졌으며, 디지털 지갑에 대한 반대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재정 부양책이 축소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 IMF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아시아 경제는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 또한 IMF는 태국의 소비재 가격의 하락 및 에너지 가격 보조금 확대로 인해 물가상승률이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3766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 태국, 성소수자 두발자율화 학교 등장 "성정체성에 따라 머리 모양 결정 가능"…학생·학부모 '환영' 태국 성소수자 시위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동성결혼 합법화 등 친(親) 성소수자(LGBTQ+) 정책을 추진 중인 태국에서 성소수자 학생 머리 모양을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허용한 학교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7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북동부 나콘랏차시마주 유명 공립 중등학교인 분와타나학교는 성소수자 학생의 머리 모양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지난 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밝혔다. 학교 측은 새 규정에 따라 남학생에게 여성스러운 긴 머리를, 여학생에게는 남성적인 짧은 머리 모양을 허용했다. 다만 교복은 기존대로 원래 성별에 맞춰 입도록 했다. 위치안 통클리 교장은 "성 다양성을 인정하는 추세에 맞춰 모든 학생의 평등을 중시한다"며 "학부모, 학생회와 학생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맞춰 머리 모양을 정할 수 있도록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발 자유를 얻은 학생들이 공부를 즐길 수 있고 성적도 향상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러한 규정을 적용하는 다른 모든 학교도 '행복 학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교 방침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새 규정을 소개한 SNS 게시물에 전날 정오 기준 1만1천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고, 학교의 관용적인 태도를 칭찬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태국은 동성애자와 성전환자 등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적으며 적극적으로 다양성을 인정하는 나라로 꼽힌다. 다만 대학생도 교복을 입는 등 학생 복장과 두발에 대한 규제가 엄격한 편이다. 또한 사회적인 인식에 비해 법과 제도는 성소수자 권리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 동남아시아 최초,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하는 등 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은 지난 3월 이미 하원을 통과했으며, 하반기 상원과 왕실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 태국 신임 외무부 장관에 탁씬 전 총리 마릿 쌍이암퐁 임명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1일 태국 왕실관보(Royal Gazette)는 외무부 장관 판프리 파히다-누카라(Parnpree Bahiddha-nukara) 재임 기간 동안의 고문으로 일했던 마릿 쌍이암퐁(Maris Sangiampongsa)을 외무장관으로 승인했다. 지난 4월 28일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인 판프리 바히다-누카라의 사임으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던 전직 외교관 마릿이 내각에 입성했다. * 총리 내각 개편에서 판프리 파히다-누카라는 부총리직을 박탈당한 뒤 사임을 표함 * 마릿은 탁신이 1994년 외무부 장관이 되었을 때 외무부 관리직으로서 탁신의 실질적인 오른팔이었으며, 2001년 탁신 정권이 집권한 프아타이당의 전신 타이락타이당의 핵심 인물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37685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3767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기초 교육평의회(OBEC), 폭염으로 관할 학교에 휴교 포함한 긴급서한 발송 (사진출처 : KRUWANDEE) 올해 태국 여름이 예년보다 훨씬 더운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타누 기초 교육평의회(OBEC) 사무국장은 곧 전국 학교에서 신학기가 시작된다고 말하며, OBEC 관할 학교에는 아주 더운 날에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배려해 휴교를 하고, 수업을 원격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밝혔다. 폭염은 5월 하순까지 계속되고, 기온이 내려가는 우기는 5월 하순이나 돼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타누 사무국장은 열사병을 피하기 위해 옥외 수업은 중지하고, 스쿨버스에 아이가 방치되는 등의 사고를 방지하도록 주의하도록 요청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사병이나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금까지 약 30명에 이르고 있다. 열사병에 각별히 조심하고 열사병 환자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669번으로 응급구조대에 전화하면 된다. ▶ 버스에서 떨어진 지갑을 찾도록 도와준 것에 감동한 한국 관광객이 태국인을 칭찬하는 영상 제작 (사진출처 : Khaosod) 버스에서 잃어버린 지갑을 태국인들의 도움으로 찾은 한국 관광객이 태국인들을 칭찬하는 영상을 제작했음. 태국은 많은 나라의 관광객들에게 중요한 관광지임. ‘미소의 나라’라는 말이 입소문으로 전해지며 많은 관광객들이 ‘태국인들은 친절하다’고 한 목소리로 말함. 태국인들은 항상 낯선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기 때문임. 최근 ‘나이스위크(NICEWEEK)’라는 한국 커플의 유튜브 채널은 태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여행하는 콘텐츠를 제작했음. 이들은 여러 대의 버스를 타고 다니다가 지갑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버스 직원에게 도움을 청했음. 결국 다른 버스 직원이 지갑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게다가 버스 직원들은 지갑을 보관하고 있는 버스까지 이들을 데려다주기도 하였음. 이것은 매우 훌륭하고 인상적인 이야기로 기록됨. 많은 태국인들은 버스 직원들의 친절함을 칭찬하면서도 “만약 이 사건이 태국인에게 일어났다면 이 정도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졌음.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만약 버스에서 분실물을 습득하면 본사로 보내고 서류를 보내줍니다. 하지만 아마 버스에서 잃어버린 것의 대부분은 떨어뜨린 것보다 소매치기 당한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라고 글을 게시함. 어쨌든 이것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또 하나의 이야기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도 만들어 냈음. ('คนไทยใจดี' นทท.เกาหลี ปลื้ม กระเป๋ารถเมล์ ลุยพาไปหากระเป๋าตังค์/Khaosod, 5.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special-stories/news_821321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폭염·가뭄에 '핵심 수출품' 두리안 재배 타격 품질 저하·비용 급증 '비상'…中시장서 베트남산에 고전 폭염으로 고통받는 태국 두리안 농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동남아시아를 강타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태국 주요 수출품인 두리안 재배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5일 AFP통신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폭염과 가뭄으로 상품성이 떨어지고 재배 비용이 급증해 태국 두리안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태국 두리안 주요 산지인 중부 찬타부리 지방에 섭씨 40도 안팎의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올해 수확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졌다. 두리안 제철은 일반적으로 3∼6월이지만, 올해는 두리안이 빨리 익어버려 맛과 크기에서 최상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 품질 저하뿐만 아니라 가뭄으로 강수량까지 부족해 농가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두리안 농장을 운영하는 부사바 씨는 "1.6㏊(헥타르·1만㎡) 규모 농장에 물을 한번 주려면 트럭 10대분 12만ℓ 물을 구입해야 한다"며 수천달러를 지불하고 이틀마다 이를 반복했다고 AFP에 말했다. '과일의 제왕'으로 불리는 두리안은 쌀과 더불어 태국의 핵심 수출 농산물이다. 2021년에는 6조9천억원 규모를 수출해 수출 1위 품목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태국은 세계 1위 두리안 수출국 자리를 지켜왔다. 두리안 수출 물량 약 95%는 최근 소비가 급증한 중국으로 향한다.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 베트남 두리안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태국 두리안 위상이 위협받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두리안 생과 수입 물량 142만t 중 태국산이 92만9천t(65.2%), 베트남산이 49만2천t(34.6%)을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에는 베트남산이 태국산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이상 기후로 태국산 품질이 떨어지면서 베트남 두리안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베트남은 중국과 국경을 접해 운송이 편리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한 일 년 내내 두리안을 재배할 수 있는 기후 조건도 가졌다. ▶ 태국 관세청, 전자담배 단속 강화, 벌금은 세금 포함한 값어치의 2배 (사진출처 : tna.mcot.net) 태국 관세청이 전자담배와 물 담배 수입과 판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전자담배와 물 담배 수입업자는 수입품 가격, 관세,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의 2배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근 씨싸껟도에서 불법 전자 담배 판매를 하고 있던 현지 문신 숍에 대한 단속이 실시돼 수천 개의 전자담배를 압수했다. 또한 운영자 2명이 체포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최대 200만 바트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 '전력사용량이 수상해'…태국서 비트코인 불법채굴기 690기 압수 가상화폐 채굴기 [인천지검 제공]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경찰이 대규모 불법 비트코인 채굴장을 적발, 26억원 상당의 채굴기 690기 등 장비를 압수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태국 서부 사뭇사콘시에서 운영 중단 상태인 한 얼음 공장의 전력 소비량이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이곳에 약 6천900만 바트(약 26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채굴기 690기 등 장비를 발견, 압수했다. 또 현장에서 한 미얀마인을 체포하고 공장 소유주 등 여러 관련 인물을 조사 중이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그간 다른 비트코인 불법 채굴장을 단속했을 때는 비트코인 채굴기가 40∼50개 정도 나왔다면서 이번처럼 규모가 큰 채굴장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태국에서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채굴장이 늘면서 막대한 양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는 장소 등을 중심으로 채굴장 단속을 벌이고 있다. ▶ 태국 선수 선수복과 장비, 올림픽박물관에 전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빳타마 위원은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 박물관에 태국 아예세 선수(18세)의 선수복과 장비가 전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예세 선수는 올해 1월 강원도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태국 대표팀의 첫 메달을 기록했다. IOC 문화·올림픽유산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빳타마 위원은 문화·올림픽유산위원회의 지도조정 하에 아예세 선수와 태국이 선수복과 장비 전시에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예세 선수의 선수복과 장비 증정식은 5월 3일 개최되었다. 아예세 선수의 이력은 동계청소년올림픽 참가 선수를 적극적으로 물색하던 태국 스키·스노보드 협회에서부터 시작했다. 경쟁에 뛰어들기로 결심한 그녀는 ‘뉴 호라이즌 프로그램(New Horizons Programme)’과 ‘2018평창기념재단’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외에도 5월 5일 빳타마 위원은 ‘토탈에너지스 2024 토마스-우버컵’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국 팀에게 금메달을 수여했다. 준우승은 인도네시아 팀이 차지했다. 중국 청두 하이테크 존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에서는 한국과 일본 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Thai athlete honored by Olympic Museum/Bangkok Post, 5.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sports/2787240/thai-athlete-honored-by-olympic-museum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3일 태국 뉴스

2024/05/03 15:09:01

▶ 태국 정부, 10월 1일부터 최저임금 400 바트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지난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올해 10월 1일부터 태국 전국 최저임금을 400바트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nutin Charnvirakul 내무부 장관과 Pipat Ratchakitprakarn 노동부 장관은 지난 5월 1일에 방콕 시청 앞 Lan Khon Muang 운동장에서 열린 노동절 축하 행사에서 이 내용을 발표했다. Anutin 내무부 장관은 세타 총리가 노동부 장관에게 일일 임금을 400바트로 인상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디지털 지갑을 통해 10,000 바트를 지급하는 경기부양 정책만큼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Pipat 노동부 장관은 행사에 참석한 근로자들에게 정부가 기업들의 재정적 부담을 감당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하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은 천천히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ipat 노동부 장관은 프어타이당 정부의 선거 기간 동안 약속한 대로 2027년까지 일일 최저임금을 600 바트로 추가 인상하는 방법을 나중에 연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37689 <출처 : KTCC> ▶ 태국 정부, 내각 개편 장관 4명 퇴임하고, 6명 새로 임명 (사진출처 : Thai PBS) 프어타이당이 이끄는 태국 정부가 내각 개편을 마무리했다. 이번 개각으로 인해 장관 4명이 물러나고 6명이 새로 임명되었다. 세타 총리는 더 이상 재무부 장관이 아니며 전 태국 증권거래소 의장인 Pichai Chunhavajira가 새로운 재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퇴임한 내각 구성원에는 Chonlanan Srikaew 보건부 장관, Chaiya Promma 및 Anucha Nakhasai 농업협력부 차관, 그리고 Puangpetch Chunla-iad 총리실 장관이 포함됐다. 새로 임명된 장관 및 차관들은 다음과 같다. Paopoom Rojanasakul 재무부 차관, Jiraporn Sindhuprai 및 Attakorn Sirilatthayakorn 농업협력부 차관, Suchart Chomklin 상무부 장관, Pichit Chuenbarn 총리실 장관 그리고 Pichai Chunhavajira 재무부 장관. Somsak Thepsuthin 부총리는 보건부 장관으로, Sudavan Wangsupakitkosol 관광체육부 장관은 문화부 장관으로, Sermsak Pongpanich 문화부 장관은 관광체육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한편 품짜이타이당 출신 장관 8명은 변함이 없었다. ▶ 우편으로 발송되는 수입품에 대한 부가세 징수, 5월부터 개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관세청은 5월부터 물품의 가치와 상관없이 우편으로 발송되는 수입품에 대한 부가세 징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Lavaron 사무차관에 따르면 현재 우편 서비스를 통해 발송되는 수입자가 각 품목의 CIF(운임,보험료 포함 인도조건) 가치를 1,500바트 미만으로 신고하면 수입 관세 및 부가세가 면제되고 있다. 해외 수입품에 부가세를 징수하는 것은 처음에 관세청의 권한을 이용하여 통보를 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재무부가 국세청 산하 세법을 개정해야 한다. 중국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컨테이너 화물로 저가 상품을 대량으로 수입하며 각각 수만 개의 품목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는 재무부가 세금을 평가하기 위해 각 상자를 열어야 하는 경우 문제를 야기하며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관세청은 저가 상품에 대한 세금 징수를 위해 적절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각 국가는 경제 상황에 따라 기준점을 설정하고 있다. 태국의 경우 이전에는 한도가 1,000바트였지만 2018년에는 1,500바트로 조정되었다. 매년 3,000만 개 이상의 소포 수입이 태국으로 들어오며 절반 이상이 CIF 가치가 1,500바트를 초과하지 않았다. 출처 : https://shorturl.at/dRWXZ, https://shorturl.at/fLRS1, https://shorturl.at/knpGY <출처 : KTCC> ▶ 미국 비즈니스 매거진 'CEOWORLD Magazine' 선정 '세계에서 은퇴 후 가장 생활에 적합한 나라 순위 2024' 에서 태국 10위, 한국은 51위에 선정돼 (사진출처 : ceoworld.biz) 미국의 비즈니스 매거진 'CEOWORLD Magazine'은 은퇴후 생활하기 가장 적합한 국가 순위 (World’s Best Countries For Retirement 2024)'를 발표했다. 뉴질랜드가 1위에 선정되었고, 룩셈부르크와 스위스가 각각 2위와 3위, 캐나다가 4위, 호주가 5위를 차지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각각 6위와 7위에 선정됐다. 아시아 국가 중에슨10위 태국, 12위 베트남, 13위 인도네시아, 25위 인도, 30위 말레이시아, 32위 싱가포르, 39위 캄보디아, 43위 일본, 51위 한국 순으로 이어졌다. ▶ Microsoft, 태국 지역에 첫 데이터 센터 설립 계획 발표 (사진출처 : Thairath Money) Microsoft Corporation(MSFT)은 태국에 회사의 첫 번째 데이터 센터 지역을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 지역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 선언은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가 인도네시아의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에 17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데이터 센터 지역 설립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광범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델라는 방콕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이는 태국의 고객이 최고 수준의 인공 지능 인프라와 함께 Microsoft Azure의 기능에 완벽하게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태국 데이터 센터는 비즈니스 수준의 운영에 대한 신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현지 데이터 저장 및 개인 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432SI-1058178 <출처 : KTCC> ▶ 국제통화기금, 태국 경제성장률 2.7%로 하향 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4월 국제통화기금(IMF)은 2024년 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023년 10월에 발표했던 3.2%에서 2.7%로, 2025년 성장률 전망치는 3.1%에서 2.9%로 낮췄다. 아시아 전체에 대한 2024년 전망이 밝았음에도 하향조정이 이루어졌으며, 디지털 지갑에 대한 반대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재정 부양책이 축소될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 * IMF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아시아 경제는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 또한 IMF는 태국의 소비재 가격의 하락 및 에너지 가격 보조금 확대로 인해 물가상승률이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3766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C.M.S. Korea Trade 사, 6월 4∼5일 스위소텔 방콕 라차다 호텔에서 ‘2024 충북식품박람회’ 개최 (사진출처 : RYT9) C.M.S. Korea Trade 사는 태국 중소 기업인들이 마케팅 경험을 쌓고 시장 확대를 할 수 있도록 한국 기업인들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는 ‘2024 충북식품박람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의 사업에 적합한 네트워크를 추천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건강보조품, 식음료, 식재료, 콜라겐 펩타이드 원료, 프리미엄 펫푸드·스낵, 산업식품 등을 판매하는 2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2024 충북식품박람회’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스위소텔 방콕 라차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태국 기업가들은 전화, 페이스북, 라인 등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C.M.S. Korea Trade จัดงาน Chungbuk Food Exhibition Trade Fair 2024 ในวันที่ 4 - 5 มิถุนายน 2567 @ Swissotel Bangkok Ratchada/RYT9, 5.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ryt9.com/s/prg/351311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치앙마이와 방콕, 초미세먼지 오염 최악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1일 IQAir 세계 공기질 지수 리포트에 따르면, 태국 치앙마이(5위)와 방콕(6위)이 세계에서 초미세먼지(PM2.5) 오염 수치가 높은 최악의 도시로 꼽혔다. * 대기질지수(AQI)가 위험 지역(레드존)에 속하는 160인 치앙마이는 155인 방콕보다 약간 높음. 한편, 태국에서 PM2.5 수치가 가장 높은 곳은 치앙마이 매온(Mae On) 지역이었으며, 태국에서 먼지 수준이 가장 높은 상위 10개 지역은 다음과 같다. (1) 치앙마이, 매온(AQU: 176) (2) 치앙라이, 무앙치앙라이(AQI: 169) (3) 치앙마이, 도이사켓(AQU: 164) (4) 방콕, 타위 왓타나(AQI: 164) (5) 사뭇사콘, 무앙사뭇사콘(AQI: 163) (6) 방콕, 노이(AQI: 162) 혀 (7) 치앙마이, 산사이(AQI: 162) (8) 방콕, 논타부리(AQI: 161) (9) 방콕, 방쿤티안(AQI: 160) (10) 방콕, 방본(AQI: 159)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4003769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노동부, 태국인 한국 취업 지원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노동부는 한국에서 계절 농업 근로자로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노동부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지난달 태국 노동부 장관인 피팟은 동아시아 국가를 공식 방문하면서 한국 고용노동부 장관,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몇몇 농업 기업가들을 만남 피팟 노동부 장관은 한국에서 일하는 태국인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한국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태국인 근로자를 한국에 파견하는 양해각서(MOU) 양식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피팟 장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파견시킬 수 있는 권한은 오직 노동부에게만 있으며, 파견 시 최저 임금은 시간당 약 265바트(약 9,890원)로 1달에 약 5만 바트를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784839/dept-aids-with-s-korea-job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2일 태국 뉴스

2024/05/02 13:23:34

▶ 마이크로소프트(MS), 태국에 데이터센터 짓고 AI 인프라·교육 제공하기로 MS, 태국에 데이터센터 짓고 AI 인프라·교육 제공 (방콕 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마이크로소프트(MS) 행사장에서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오른쪽)와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가 함께 사진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5.1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태국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인공지능(AI) 인프라와 AI 관련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태국 방콕을 방문,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밝혔다. 나델라 CEO는 데이터센터 건설로 태국에서 MS의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완전히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태국에서도 AI에 의한 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경제가 1천억 달러(약 139조원) 이상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MS는 또 태국 관광산업 관련 청년 기업가 10만명에게 AI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나델라 CEO를 면담한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MS의 투자가 디지털 경제 허브가 되려는 국가적 목표와 부합하며 "태국 디지털 경제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서 태국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세타 총리는 또 "태국은 AI를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태국 정부는 우리나라에서 AI 산업의 성장을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남아 각국을 순방 중인 나델라 CEO는 전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인도네시아에 향후 4년간 데이터 센터 건설 등 17억 달러(약 2조3천5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 노동부 고용국, 태국인 근로자 한국 취업 지원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노동부는 한국 계절근로자 지원자는 노동부를 통해서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이는 피팟 노동부장관이 지난 달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기타 농업 관련자들을 만난 후에 이루어졌다. 피팟 장관은 한국에서 일하는 태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후 태국 노동부 고용국이 한국의 각 지방자치단체들과 점진적으로 체결할 양해협약(MOU) 초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피팟 장관은 오직 태국 노동부 고용국만이 이를 진행하는 유일한 기관이며 구직자들이 다른 채널을 통해서 프로그램에 지원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솜차이 고용국장은 전남 고흥군과 태국 노동부 고용국 측이 태국인 근로자 농어업 부문 파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은 총 3,000명의 근로자를 유치하고자 하며, E-8비자를 받아 계절근로자로 취업하고자 하는 태국인들은 태국 야쏘톤 주 또는 사뚠 주 출신 25세∼50세 연령으로 농부로 등록되어 있거나 농업부문에 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솜차이 국장은 최저시급이 약 265바트(약 10,000원)로 한 달에 5만 바트(약 190만원) 정도를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ept aids with S Korea jobs/Bangkok Post, 5.1, 2면, Onnucha Hutasingh,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784839/dept-aids-with-s-korea-job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기상청, SNS에서 퍼지고 있는 폭염이 9월까지 계속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 (사진출처 : Posttoday) 최근 태국에서 40도를 오가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 기상청은 SNS에서 퍼지고 있는 '태국의 극단적인 폭염이 9월까지 계속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태국 여름은 보통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약 2개월 반 지속되며, 이 기간에 지구가 태양에 가까워지고 태양이 적도와 직각을 이루며, 특히 4월에는 태양이 태국 바로 위에 오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고온에 의해 저기압 영역이 항상 형성되어 매우 뜨겁고 습도가 높아지고, 때로는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날도 있다. 하지만 5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우기에 들어서면 남서 계절풍 습한 바람이 태국을 덮고 뜨거운 공기를 식히며, 비가 내려 온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9월에는 우기 기간이라 태국 거의 모든 지역에서 비가 많이 내리고 평균 기온이 높지 않고 습도가 높고 강한 몬순이 있기 때문에 기온은 자연스럽게 내려가기 때문에 태국의 극단적인 더위는 9월까지 지속되지 않는다”며 최근 퍼지고 있는 폭염이 9월까지 계속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악천후로 인해 기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기상청에서는 즉각 기후 변화를 발표할 것이기 때문에 일기예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방콕시-경상남도, 양해각서(MOU) 체결 (사진출처 : Ratsadon News) 4월 30일, 찻찻 방콕 시장은 경상남도와 방콕시 간의 친선과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방콕시 집행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명에 앞서 찻찻 방콕 시장과 방콕시 집행위원회는 양측 관광 분야 협력을 논의했으며 이를 교육, 문화, 산업, 행정으로 확장했다. 찻찻 방콕 시장은 양해각서에 따라 경상남도와 방콕시 간 호혜 평등을 바탕으로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 정책과 공약에 따라 관광, 산업, 농업, 교육, 행정 그리고 양측이 합의하는 분야에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무원들의 교류 방문 활동도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후속 회의를 조직하고 매년 또는 필요시 마다 함께 진행상황을 평가해 양측에 실질적인 이익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กทม.-คย็องซังนัม’เซ็นเอ็มโอยูทวิภาคี/Khaosod, 5.1, 2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LS일렉트릭, 327억원 규모 태국 철도 신호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LS일렉트릭은 2일 태국철도청으로부터 태국 북동부 지역에 위치한 반파이와 농폭을 연결하는 177㎞ 구간 철도 신호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327억원이다. LS일렉트릭, 327억 규모 태국 철도 신호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LS일렉트릭이 2일 태국철도청으로부터 327억원 규모 태국 북동부 반파이∼농폭을 연결하는 177km 구간 철도 신호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사업 수주 계약 체결 후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력사업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2024.5.2. [LS일렉트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약 554억바트(약 2조원) 규모로 태국 반파이∼농폭∼사판 미트라팝을 연결하는 총 연장 354㎞ 철도 복선화사업 2구간 중 제1구간이다. 태국은 북동부 지역 철도망 개발을 통해 화물과 여객 운송 능력 확대를 위한 철도 복선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2001년 태국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 1단계 사업(ST1)을 수주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2007년 4단계(ST4), 2015년 5단계(ST5), 2020년 동부선과 북부 덴차이∼응아오 구간 사업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현지 시장 점유율 50%, 누적 수주액은 2천억원을 넘어섰다. LS일렉트릭은 태국 등 아세안 국가 철도 인프라 개선 사업 확대로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동남아 철도 등 인프라 확대 움직임이 활발한 만큼 디지털전환(DX) 기술 기반의 철도 플랫폼 확장을 통해 사업 수주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S일렉트릭,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참가 (서울=연합뉴스) LS일렉트릭은 오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전시회에서 LS일렉트릭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스마트 에너지 관리 설루션을 설명하는 모습. 2024.5.2. [LS일렉트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LS일렉트릭은 오는 3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대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탄소배출 저감,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에너지 효율화 등에 대한 설루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에너지 효율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자산관리시스템(AMS), 스마트 스위치기어 등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기술 기반의 스마트 컨트롤 설루션 등을 선보였다. ▶ 베이비몬스터 ‘팬 미팅 투어’ 티켓, 5월 첫째주부터 판매 시작 (사진출처 : Bangkok Post)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6월 29일 시암파라곤 파라곤홀에서 ‘베이비몬스터 프레젠트: 씨 유 데얼 인 방콕(Babymonster Presents: See You There in Bangkok)’ 첫 번째 팬 미팅 투어를 개최하고 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한국, 태국, 일본 출신의 7명의 멤버로 구성되었다. 빅뱅, 블랙핑크 등 성공적인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베이비몬스터는 아시아 팬들을 만나기 위해 6월부터 도쿄, 자카르타, 싱가포르, 타이베이, 태국 등을 순회하며 팬 미팅 투어에 돌입할 예정임. 이번 팬 미팅은 멤버들과 소통하고 짜릿한 퍼포먼스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티켓은 라이브네이션테로(livenationtero.co.th)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800바트(약 68,000원) / 2,800바트(약 11만원) / 3,800바트(약 14만원) / 4,800바트(약 18만원) / 5,800바트(약 22만원)임.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livenationth)을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Babymonster tickets on sale this week/Bangkok Post, 5.1, Life 2면, Suwitcha Chaiyong,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2785149/babymonster-tickets-on-sale-this-week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국왕, 신임 외교부장관 승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어제 왕실 관보는 은퇴한 외교관 마리스 쌍이암퐁이 국왕으로부터 신임 외교부장관으로 승인되었다고 게재했다. 세타 총리와 새 내각은 내일 국왕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할 예정이다. 세타 총리는 부총리 겸직 상실을 이유로 지난 일요일 사임했던 빤쁘리 전 외교부장관의 후임으로 마리스(66세)를 지명했다. 마리스 신임장관은 월요일, 투자회사인 타누락(Thanulux) 이사회에서 사임했으며, 태국 증권거래소에 ‘개인적인 이유’를 언급하며 사임 서한을 보냈다. 마리스 신임장관은 아직 세타 총리와 업무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직 대사를 지냈고 외교부 직원들과 함께 일해 왔기 때문에 자리를 잡는 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직 외교관으로서 마리스 신임장관은 빤쁘리 전 장관 자문 팀의 일원이었다. 또한 1994년 추언 릭파이 정부 시절 외교부장관을 지냈던 탁신 전 총리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를 취득한 마리스 신임장관은 1986년 특임으로 외교부에 합류해 1989년 브뤼셀에 배치되었다. 이후 그는 태국으로 돌아와 내무부에서 직책을 맡았다가, 2007년 베를린 주재 태국대사관에서 공사를 맡았다. 이후 네팔(2009년), 호주(2011년), 뉴질랜드(2015년), 캐나다(2018년)에서 근무했다. 마리스 신임장관의 임명은 소수민족과의 내전, 저항운동이 격화되고 있는 이웃 국가 미얀마에 태국이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결정적인 시기에 이루어졌다. 지난 3월 태국 정부는 대화의 길을 열기 위해 미얀마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시작했다. 태국은 평화 계획 발표 3년 만에 추진력을 얻지 못한 것과 관련해 아세안 국가들에게 압력을 가해 왔다. 몇몇 주요 회원국들은 군부정권이 반대파 개입을 거부한 것에 좌절감을 느꼈다. 쭐라롱껀대 정치분석가 팃티난 교수는 “태국 총리는 태국이 미얀마의 발전을 위한 촉진ㆍ중재자가 되기를 여전히 지시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명확하지만 역학적으로 여전히 보완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HM King endorses new FM/Bangkok Post, 5.2, 1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785207/maris-confirmed-as-foreign-ministe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