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재무부, 올해 경제 성장 3% 이상 전망
(사진출처 : Infoquest)
태국 재무부는 1분기의 견조한 확장에 힘입어 올해 태국 국내총생산(GDP)이 3%를 초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은 정부 정책의 효과로 지난해 1분기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재무부에 따르면, 작년 태국 경제는 2024년 예산안 지연과 소비 부진으로 인해 1분기 성장률이 1%를 조금 넘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농민 보조금, 전자 영수증 세금 환급 프로젝트, 디지털 지갑 현금 지원 2단계* 등 다양한 정책이 경제 성장의 동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 1월 22일부터 만 60세 이상 등록자가 '탕랏(Tang Rat)' 앱에서 자격을 확인 가능, 27일부터 프롬페이(PromptPay) 시스템을 통해 지급 예정 (약 302만 명의 고령자, 300억 바트 이상의 규모)
한편, 낙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재무부는 2025년 미국 정책 변화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을 인정하며 모든 부처와 함께 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4767/ministry-eyes-gain-of-greater-than-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전훈 K리그1 전북, 현지 특수교육학교에 자전거 등 선물
태국 후아힌 특수교육학교를 방문한 전북 선수단.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태국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선수단이 잠시 훈련을 멈추고 현지 특수교육학교 학생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했다.
22일 전북 구단에 따르면 거스 포옛 감독과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김영빈, 이영재, 송범근, 이승우 등 선수들은 지난 20일 태국 후아힌 특수교육학교를 찾아 자전거, 축구공, 책, 간식거리 등을 전달했다.
특히 자전거는 전북 선수들이 직접 조립해 완성한 것이라서 더 의미가 있었다.
자전거 조립하는 전북 선수들.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 선수단은 이번 태국 전훈 기간 대부분 하루 2회 훈련했다.
하지만 이날은 오전 훈련만 하고, 이후 '팀 빌딩'이라는 이름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팀별로 '자전거 조립' 대회를 열어 완성한 5대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박진섭은 "힘든 전훈 기간이지만 직접 만든 자전거를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어린 친구들에게 온정을 베풀 수 있어 행복했다. 아이들이 지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태국 총리, 중국 관광객 안전 보장 약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관광체육부는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태국-미얀마 국경 근처에서 실종되었다가 무사히 돌아온 중국 배우 왕싱(Wang Xing) 사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던 가운데 관광체육부는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국인과의 소통을 돕기 위해 중국 대사와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 20일까지 하루 평균 중국 관광객이 약 2만 2000명으로, 평소 평균인 1만 7000명을 상회. 올해 900만 명의 중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 (지난해 670만 명 대비 35% 증가한 수치)
한편, 지난 21일 품탐 부총리는 내각에 국경 지역의 보안을 강화해 국제 범죄 조직의 활동을 막을 것을 요청한 바 있으며, 중국은 아세안과 협력하여 사기 범죄 조직 단속과 피해자 구출을 위한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944450/pm-to-reassure-chinese-president-about-tourist-safet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악화로 재택근무(WFH) 권고 기간 연장
(사진출처 : MGR Online)
방콕시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원격근무(WFH) 권고 기간을 1월 24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1월 20일부터 21일을 대상으로 했던 이 권고안은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 원격 근무가 가능한 시민들에게 적용된다. 원격근무 기간 연장으로 방콕 시내 도로의 차량수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기질은 최소 35개 지역에서 '오렌지 존'(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대기오염 악화는 북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북부 한랭기단으로 인해 대기가 환기되지 않고 정체돼 미세입자 물질을 지표면 부근에 가두어둬 대기오염을 악화시키고 있다.
방콕시는 특히 어린이, 노인, 임산부, 지병이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예방조치로 실외에서 PM2.5 대응 마스크 착용, 외출 최소화, 격렬한 운동이나 활동을 자제하고,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시내 8개 병원에 설치된 대기오염 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 카시콘리서치센터, 바트화 강세 전망
(사진출처 : Prachachat)
카시콘리서치센터(K-Research)는 21일 기준 바트화가 달러당 34 바트를 넘어 2주 만에 최고치(33.97 바트)를 기록했다면서 태국 바트화가 미국 달러 대비 추가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카시콘리서치센터는 "투자자들은 트럼프의 무역 정책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전망에 기대를 걸고 달러를 매수했지만, 그의 연설 이후 관점이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연설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달러 매도세가 촉발된 결과로 분석 (트럼프 대통령은 첫날 공약했던 중국과 캐나다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연기하고, 추가 영향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한편, 카시콘리서치센터는 아시아 통화 중에서는 중국 위안화가 가장 큰 폭의 강세를 보였으며, 중국 블루칩 CSI300 지수와 홍콩에서 거래되는 중국 주식 지수도 각각 0.8%와 1% 상승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4682/baht-projected-to-strengthe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에 있는 태국인이 40억 원 로또에 당첨되어 귀국 준비 중
(사진출처 : Matichon)
1월 21일, 76,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태국의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국에 있는 태국인이 로또에 당첨됐어요. 거의 40억 원입니다. 너무 기뻐요.”라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페이지에는 당첨자가 경기도 파주에 있으며, 세금을 올바르게 납부했다고도 적혀있다.
사람들은 “운이 진짜 좋으시네요”, “전생에 많은 공덕을 쌓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와! 소름돋네요”, “저도 당첨되고 싶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ดีใจนำเด้อ! คนไทยในเกาหลี ถูกลอตเตอรี่แดนโสม รับเละเกือบ 100 ล้านบาท เตรียมกลับบ้าน / Matichon, 1.2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social/news_501054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내각, 탄소세 도입 승인
(사진출처 : Prachachat)
지난 21일 태국 재무부는 내각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 1톤당 200바트(약 8,466 원)의 탄소 배출세를 부과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 탄소세는 기존의 석유세에 포함되어 석유와 석유 제품의 소매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탄소 가격 메커니즘이 적용될 제품에는 휘발유, 가소홀, 등유, 항공유, 디젤 바이오디젤, 액화석유가스(LPG), 그리고 연료유 등이 포함됨)
재무부는 이번 조치가 소비자의 친환경적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환경 영향을 중시하는 국제 무역 협상에서 태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2065년까지 온실가스의 배출량 넷제로(net-zer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차 및 석유 산업이 전체 탄소 배출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음)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4335/thai-cabinet-approves-carbon-tax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우돈타니 이민국, 우돈타니 임대주택에서 한국인 온라인 도박 운영단 압수수색해 체포
(사진출처 : MGR Online)
우돈타니 이민국은 우돈타니 주 우돈타니 군 반르엄 읍에 위치한 한 임대주택에서 한국인들이 온라인 도박 웹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증거를 수집해 수색영장을 요청했으며, 우돈타니 지방법원은 2025년 1월 21일 수색영장을 승인했다. 수색 결과 경찰은 이곳에서 2명의 한국인이 온라인 도박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체포했다. 용의자들은 온라인 도박 웹사이트 비너스 가닝(Vinus Ganning)과 100d-1의 관리자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텔레그램을 통해 외국인들을 초대해 도박을 진행하고 재무관리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초기수사에서 대부분의 고객들은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 매출은 40억 원 이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용의자들은 관광비자로 태국에 입국해 8만 바트(약 340만원)~10만 바트(약 420만원)의 월급을 받으며 불법노동을 한 사실을 시인했다. 이에 경찰은 용의자들은 기소하고 증거품들을 압수했으며 추가적인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บุกทลายแก๊งเว็บพนันออนไลน์กลางเมืองอุดร เน้นหลอกชาวเกาหลีเงินหมุนเวียนนับ 100 ล้านบาท / MGR Online, 1.2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local/detail/968000000678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철강 소비량, 올해 3% 증가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태국 철강 시장이 지난 몇 년간의 수요 감소, 가격 하락, 중국산 제품과의 치열한 경쟁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2025년에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올해 태국의 철강 소비가 3%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24년 철강 소비량은 약 1,500~1,600만 톤 수준)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건설업과 같은 철강 주요 소비 분야는 지난해의 불리한 경제 여건을 극복하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중국의 경제 회복에 따라 철강 수출량이 줄어들 가능성도 태국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지난해 중국 국내총생산(GDP)는 18.8조 달러로 주요 경제국 중에서도 높은 성장률 5%를 기록 (지방 정부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10조 위안의 재정 지원 조치에 기인)
한편, Tata Steel (Thailand) 관계자는 중국 기업들이 태국으로 직접 철강을 수출하거나 인접국을 통해 재수출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중국산 철강 수입 증가에 대해 우려했다. (2024년 중국산 철강의 태국 수입량은 전년 대비 7% 증가, 태국 내 철강 생산량은 2% 감소)
이에 따라 태국산업연맹은 정부가 중국 기업이 태국 시장에 철강을 덤핑하는 것을 방지하고 다른 저렴한 중국 수입품을 대처하기 위한 노력 강화를 요구했다.
한편, 합동상임위원회(JSCCIB)는 태국 정부가 반덤핑법(1999)과 수입 증가에 대한 보호조치법(2007)을 시행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945455/fti-sees-3-rise-in-steel-consumption-this-ye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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