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태국 뉴스

2024/01/10 01:26:18

▶ 태국, 민간인 마약중독자 군대서 격리치료…52개기지에 재활센터 "지역 사회와 분리"…4천400여명 1차 입소 태국 정부가 압수한 마약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민간인 마약중독자를 군부대에서 격리 재활 치료를 받게 한다. 10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국방부는 전국 52개 군기지에 마약중독자 재활센터를 연다고 전날 밝혔다. 재활센터 입소자들은 군인이 아니지만, 군 병원 등에서 60∼120일간 치료를 받는다. 30개주 85개 지역 마약중독자 4천414명을 먼저 입소시켜 치료할 예정이다. 당국은 마약중독이 심각해 지역사회와 단절된 곳에서 즉각적인 재활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이들을 1차 입소 대상으로 선정했다. 타닛뽕 시리사웨삭 국방부 대변인은 "이들을 지역사회로부터 분리하는 것은 폭력을 줄이고 주민이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건부와 마약통제위원회가 환자 분류를 맡는다며 군부대 내 재활센터는 추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타 타위신 총리는 군 시설을 마약중독자 치료와 안정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겠다고 지난 5일 밝힌 바 있다. 당시 세타 총리는 군 고위 관계자들과 회의를 연 뒤 소셜미디어(SNS)에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독자 재활에 군 시설을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접경지대인 '골든 트라이앵글'은 세계적인 마약 생산지다. 쿠데타 이후 극심한 혼란이 빚어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생산이 급증하면서 마약 시장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태국에서도 마약이 성행하고 관련 범죄가 늘어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출범한 태국 새 정부는 '마약과의 싸움'을 선언하고 마약 퇴치를 4년 임기 동안 주요 국정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 태국 GDP 및 수출 전망 회의 개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공금융공동상임위원회(JSCCIB)는 10일 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태국 국내총생산(GDP) 및 수출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달 상공금융공동상임위원회의는 2024년 태국의 GDP 성장률은 2.8~3.3%, 수출은 지난해 대비 2~3% 증가, 인플레이션은 1.7~2.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4년 경제성장률 전망에는 태국 정부의 10,000 바트 디지털 화폐를 지급 계획이 포함됐다. 한편,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높은 가계 부채(2023년 GDP의 90%)와 비싼 전기 요금에 대한 우려, 지정학적 갈등 등이 태국 경제의 우려 사항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720008/panel-to-mull-outlook-for-thai-gdp-and-shipmen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교통부, 새로운 시내 버스 터미널 추진 예정 (사진출처 : Thai PBS) Suriya Jungrungruangkit 교통부 장관은 Mo Chit 2 버스 터미널에 버스 대기 공간, 에스컬레이터, 전기 조명, 표지판, 소방시설 그리고 의무실에 대한 사용 불편이 있다고 밝혔다. 교통부는 Transport Company Limited에 즉각 문제점의 개선을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교통부는 접근이 어려운 Mo Chit 2 버스 터미널의 문제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침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Mo Chit 2 버스 터미널은 임시 버스 터미널로 원래 Mo Chit (Chatuchak 근처)에서 이전되었다. 교통부는 추후 Krung Thep Aphiwat 중앙 터미널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Bang Sue 지역에 새로운 방콕 버스 터미널을 건설할 예정이다. Krung Thep Aphiwat 중앙 터미널과 편리하게 연결될 수 있는 고층 건물로 개발하고 북부선, 동북부선(Isan), 남부선, 동부선 등 노선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별도의 건물을 건설할 것이다. 이러한 개발은 약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높은 투자 예산이 필요하다. 출처 :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35630 <출처 : KTCC> ▶ 공중보건부 장관, 오락용 대마초 사용 금지 법안에 서명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공중보건부 장관 촐난 스리카웨는 대마초를 오락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의료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한다는 대마초 관련 법안에 서명했다. * 내각이 법안을 승인하면 해당 법안은 하원에 제출되어 심의될 예정이다. 촐난 장관은 해당 법안이 시행되면 대마초 상점은 태국에서 합법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대마초 식물만 판매해야 하며, 태국 내 합법적으로 등록된 대마초 상점에 대한 면허 취소는 없다고 밝혔다. * 태국 마약법에 따르면 대마초의 주요 향정신성 물질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의 함유량 기준으로 0.2% 이상 함유된 제품은 불법으로 간주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719421/cholnan-signs-bill-banning-recreational-use-of-we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성장과 입대를 다룬 만화책 출시 (사진출처 : Reuters) 미국 출판사 틸다웨이브는 방탄소년단을 주인공으로 하는 22쪽 분량의 ‘FAME(페임)’을 선보인다. 새로운 만화책은 케이팝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방탄소년단의 성장과 입대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3년 데뷔 이후 방탄소년단은 경쾌한 히트곡과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만화는 일곱 명의 가수가 어떻게 유명해졌는지, 그리고 이들이 팝스타에서 입대하는 과정을 기록했다. 18∼28세 사이의 모든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성은 북한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18∼21개월 동안 군 복무를 해야 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나 클래식 음악가 등 일부는 군 복무를 면제 받거나 단기 복무를 하기도 한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방탄소년단의 군 면제를 요구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2022년 12월 맏형인 진이 군에 입대했고, 나머지 멤버 모두가 지난달부터 군 복무를 시작했다. 팬들은 2025년까지 이들을 기다리겠다고 약속했다. Eric M. Esquivel이 글을 쓰고 만화가 Lucy Fidelis가 그림을 그린 이 만화는 1월 10일부터 Amazon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디지털 및 인쇄 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태국공항공사(AOT), 탄소 중립 및 넷제로 배출 계획 공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공항공사(AOT)는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2032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초기 4년 동안 AOT는 연간 30만 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의 50%를 감소시키위해 노력하며, 이를 위해 내연 기관차를 전기차(EV)로 교체하고 모든 공항에서 재생 에너지 사용을 늘릴 계획이다. 따라서 AOT는 3,710대 렌터카 중 2024년 1,180대를 전기차로 대체할 예정이며, 건물과 활주로에 태양전지 셀을 설치하여 초기 2년 내에는 전체 전력 소비의 20%, 4년 내에는 50%, 10년 내에는 100%를 상쇄하는 것이 목표이다. 더불어 AOT는 항공사들이 항공 산업의 탄소 감소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지속가능한항공연료(SAF) 사용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AOT는 쑤완나품, 돈므앙, 치앙마이, 매파루앙, 푸켓, 핫야이 등 전국 6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으며, 끄라비, 부리람, 우돈타니 공항 3개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3436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상원, 하원 예산위원회와 예산안 심사 예정 (사진출처 : The Nation) 상원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하원 예산위원회와 예산안을 1월 15일부터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산안은 4월 초 하원에서 최종 의결되고, 상원은 4월 10일까지 심의를 마치고 4월 17일 왕실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상원 예산위원회는 예산안을 공정하게 검토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미리 하원과 병행하여 검토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태국 전기차 산업, 2,270억 바트 투자 유치 예상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투자청(BOI)은 태국 전기차(EV) 산업에 2,270억 바트(약 8조 6033억 원)의 투자가 예상된다고 밝히며, 태국이 전 세계 전기차 10 위권 진입 목표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태국 투자청은 전기차 관련 다양한 사업에 772.6억 바트(약 2조 9,282억 원)에 달하는 투자 촉진 혜택을 승인했다. 특히, 도요타, 혼다, 이스즈, 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4곳이 태국 내 전기차 제조를 위해 향후 4년 동안 약1,500억 바트를 투자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태국 투자청은 EV 충전소 운영자를 위한 적절한 전기 요금 연구 및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과 같은 EV 관련 사업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제안과 같은 추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special-edition/ev/4003444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올해 3개 FTA 체결 목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는 올해 2월 초 태국-스리랑카 FTA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타 총리는 서명식 참석을 위해 2월 3일∼4일 스리랑카를 공식 방문 예정이다. 상무부는 올해 스리랑카, 유럽자유무역연합체(EFTA), 아세안-호주‧뉴질랜드 FTA 총 3건의 FTA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띠마 상무부 무역협상국 국장은 태국이 올해 4월까지 태국-유럽자유무역연합체(EFTA) 협상을 마무리하고 6월 협정 체결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FTA는 스위스-노르웨이-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 4개국이 참여해 있다. 또한 상무부는 개정된 아세안-호주.뉴질랜드 FTA에 올해 서명할 예정임을 밝히고 정부의 우선순위는 태국-EU FTA 라고 말했다. 목표는 2025년 이내에 태국-EU FTA 협상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협상이 체결될 경우 태국에서 유럽으로 수출하는 농산물에 상당한 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무부는 한국-태국 FTA, 태국-부탄 FTA 등 추가 협상도 시작할 계획이다. 이들 국가와는 올해 2분기부터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Ministry aiming to sign 3 FTAs in 2024/Bangkok Post, 1.10, B3면, Phusadee Arunmas,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721144/ministry-aiming-to-sign-3-ftas-in-202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무부, 태국 음식 해외 홍보를 위한 새로운 주제 발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진흥국(DITP)은 정부의 '소프트파워' 정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태국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여행, 맛, Thai SELECT 먹기'라는 새로운 주제로 태국 음식을 홍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태국 국제무역진흥국은 정통한 태국 요리를 강조하기 위해 해외에 있는 태국 레스토랑과 태국 식품에 타이셀렉트(Thai SELECT) 인증을 적극 사용하도록 장려한다. 한편, CNN Travel 웹사이트는 태국 음식을 전 세계 8위로 선정했으며, Taste Atlas Awards 2023-24에서는 전 세계 총 10,927개 요리 중 100대 요리로 "팟 크라파오(pad krapow)", "카우쏘이(khao soi)", "깽 파냉(gaeng phanaeng)", "똠 카 까이(tom kha gai)", "마사만 커리(massaman curry)"를 선정했다. 해외에서의 태국 레스토랑 사업의 성장은 태국 소프트파워를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주요 전략이며 현재 전 세계에 17,478개의 태국 레스토랑이 있고 그 중 미국이 약 6,850개로 가장 많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3447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9일 태국 뉴스

2024/01/09 14:50:29

▶ 태국, 관광업 종사자 20만명에 독감예방접종…"관광객 신뢰구축" 작년 뎅기열 환자도 급증…전년 대비 3.4배 감염 태국 백신 접종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자 정부가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예방접종에 나섰다. 9일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대중교통, 호텔, 식당, 유흥업소 등에서 일하는 31개 지역 관광 관련 업무 종사자 20만명에게 시범적으로 독감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지난해 태국에서는 독감에 47만2천222명이 감염돼 2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대다수는 A형 독감 감염자다. 감염은 방콕, 치앙마이, 푸껫 등 인구가 밀집된 대도시와 관광지에서 주로 보고됐다. 질병관리국은 "관광업 종사자들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관광객들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태국에서 관광업은 직간접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지난해 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은 약 2천800만명 규모였다. 독감과 함께 코로나19와 뎅기열이 지난해 태국에서 가장 널리 퍼진 감염병이라고 DDC는 설명했다. 뎅기열은 작년 한 해 동안 14만7천412명이 감염, 전년의 3.4배로 환자가 늘었다. 사망자는 174명이었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한 환자는 같은 기간 3만7천863명으로, 이 중 845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12월에 606명이 입원하는 등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독감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 정부, 예산안 통과 전까지 단기 경기부양책 계획 중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재무부는 2024 회계 연도 예산안이 발효되기 전에 시행될 단기 경기 부양책을 마련 중(정확한 규모나 자금 조달 방법은 공개하지 않음)이다. 태국 재무부 차관 라바론은 경기 부양책의 목표는 경제를 부양하고 정부 기관과 국영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2023 회계 연도 세수 징수액이 2조 6,600억 바트로 목표를 7% 초과하여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2024 회계 연도에 제안된 예산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3.48조 바트이며, 정부는 2.78조 바트의 수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3439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총리, 중앙은행에 기준금리 인하 촉구…"물가상승률 낮다" "고금리는 경제에 도움 안돼"…기준금리 10년만에 최고 수준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고금리 정책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태국중앙은행(BOT)에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8일 네이션 등 현지 매체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이날 "중앙은행 측과 대화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기준금리 인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했다"고 취재진에 밝혔다. 재무장관도 겸직 중인 그는 이어 "물가상승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중앙은행에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기준금리에 대한 결정권은 중앙은행에 있으며 정부가 직접 개입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세타 총리는 전날에는 소셜미디어(SNS)에 높은 금리는 경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특히 저소득층 가정과 중소기업 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중앙은행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태국중앙은행은 저금리 정책을 지속하다가 2022년 8월 3년 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지난해 9월까지 여덟 차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연속으로 금리를 올렸다. 이 기간 기준금리는 0.50%에서 2.50%로 2%포인트 상승해 10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됐다. 가장 최근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 지난해 11월에는 기준금리가 동결됐다. 태국 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0.83% 떨어졌다. CPI는 3개월 연속 하락해 3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세타 총리, 랜드 브릿지(Land Bridge) 프로젝트 필요성 강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4일 2024년 예산안 토론에서 프아타이당 의원들은 1조 바트 규모의 랜드 브릿지 메가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태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랜드 브릿지 프로젝트는 태국 동부 해안의 춤폰과 서쪽 안다만해의 라농의 심해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및 철도 프로젝트이다 세타 타위신 총리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석유의 60%가 말라카 해협을 통과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해당 프로젝트는 말라카 해협의 혼잡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랜드 브릿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총 1조 바트가 필요하며 1단계에는 약 6,100억 바트, 2단계에는 1,650억 바트, 3단계에는 2,290억 바트, 4단계에는 851억 바트가 필요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718441/land-bridge-necessary-pm-say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국민들에게 "Easy E-Receipt" 세금 공제 프로그램 이용 촉구 (사진출처 : NNT) 차이 왓차롱 정부 대변인은 국민들에게 "Easy E-Receipt" 세금 공제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에 대한 전자 세금계산서나 전자 영수증을 요청하는 것을 촉구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실제 공제 가능한 금액은 50,000바트까지이고 2월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Easy E-Receipt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자는 개인 납세자들이다. 전자 세금계산서는 제품 또는 서비스 구매자 한 명에게 발급되어야 하고 구매자의 주소는 신분증의 주소와 일치하거나 현재 주소여야 한다다. 또한 지출은 지정된 기간 내에 발생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제외되는 제품과 서비스는 주류, 담배, 연료, 자동차, 오토바이, 보트, 수도요금, 전기 요금, 전화 및 인터넷 요금, 보험료 등이며 호텔에서 전자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는 경우 호텔 내 식비도 적용되고 국내 여행 패키지 비용, 차 수리비도 적용된다. 출처 : https://shorturl.at/mHO39 <출처 : KTCC> ▶ 한국 유튜버의 여행 일기 영상이 참여수 2천만을 돌파 (사진출처 : The Nation) 소셜미디어 분석 솔루션 제공업체인 와이즈사이트(Wisesight)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의 <컬렌 헤이트베리> 태국 여행 콘텐츠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왔다. 한국인 유튜버 컬렌과 정 씨가 운영하는 이 채널은 여행과 관련된 콘텐츠로 특히 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 졌다. 두 유튜버가 푸껫을 방문해 찍은 영상은 지난 12월 26일 공개된 지 24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이 채널의 팔로워는 12월 26일 기준 148만 명이다. 컬렌과 정 씨는 번거로움 없이 콘텐츠 작업을 할 수 있는 무보수 조건으로 태국 국립공원 야생동물, 식물보존국의 초대를 수락했다. 앗타폰 태국 국립공원 야생동물, 식물보존국 국장은 “우리는 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새해 이후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작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컬렌 헤이트베리 채널의 143,548개 이상 댓글이 2천만 명 이상의 참여수를 이끌어 냈다. 이 채널은 12월 15일, 팔로워 수가 100만 명에 도달하면서 현재까지 가장 높은 참여도를 기록하고 있다. 컬렌과 정 씨는 유튜브(44%)에서 가장 화제가 됐고, 엑스(41%), 페이스북(12%), 인스타그램(1%)이 뒤를 이었다. 네티즌들이 <컬렌 헤이트베리> 채널을 좋아한다고 꼽는 이유 상위 5개는 다음과 같다. 1. 유튜버의 잘생긴 외모와 새로운 장소에 적응하고 모든 활동들을 즐기는 능력 2. 모든 상황에서 웃는 유튜버의 낙관적인 행동은 모든 연령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음 3. 사람들과 태국어로 소통하려는 노력, 비록 항상 맞지는 않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그들의 노력을 격려함 4. 태국 전역을 여행해서 시청자들이 이들의 발자취를 따르는데 도움이 됨 5. 1시간 가까이 되는 영상 길이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편집과 자막을 통해 시청자들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함 본명 박기득으로 알려진 컬렌(33세)은 본인을 EDM 음악의 프로듀서이자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태국 내 한식당에서 디스크자키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34세 사업가 정 씨는 일과 태국어를 배우기 위해 태국에 왔다. 컬렌은 그를 정 형이라고 부른다. (Travel diary by S Korean ‘Tubers hits 20 million views/The Nation, 1.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lifestyle/entertainment/4003450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쑤틴 국방부 장관, 국회 예산안 심의에서 “태국 군 개혁하고 장성 수 줄이겠다”고 밝혀 (사진출처 : Matichon) 쑤틴 국방부 장관은 최근 태국 군 개혁과 규모 축소를 내걸고 있는 정부 방침 따라 국방부는 장성(준장, 소장, 중장, 대장) 수를 3년 이내에 절반으로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올해 예산안에 관한 국회심의 도중 야당 측에서 국방 예산안 사용법에 비판이 나온 것에 대한 답변 중 언급됐다. 쑤틴 국방부 장관은 “현재 장성 수는 700명이 넘는다. 조기 퇴직을 조속히 추진해 2027년에는 380명으로 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전문가들 하반기에 태국중앙은행 금리 인하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경제학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분기 금리 인하 전망에 따라 태국중앙은행(BOT)이 하반기 기준금리를 2%로 인하할 것으로 예측했다. * 태국 2022년 8월부터 기준금리를 0.5%에서 현재의 2.5%로 인상함 또한, 경제학자 아몬텝은 2024년 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약 3%로 예상했으며, 디지털 지갑 정책이 도입되면 3.6%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크룽타이경제연구소는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가 1%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720454/pundits-predict-bot-rate-cut-in-h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3년에 돼지 연쇄상구균 감염증으로 태국에서 592명 감염되고, 32명 사망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에서는 지난 3주 동안 돼지 연쇄상구균에 137명이 감염되었고 8명이 사망했다. 감염 및 사망자 내역은 다음과 같다. -나콘라차시마도(감염자 99명, 사망자 5명) -수린도(감염자 15명, 사망자 1명) -차이야품도(감염자 14명, 사망자 1명) -부리람도(감염자 9명, 사망자 1명) 돼지 연쇄상구균 감염은 감염된 생 돼지고기를 섭취하거나 취급함으로써 감염되게 된다. 최근 감염자 수 급증은 생 또는 가열이 불충분한 돼지고기, 소시지, 돼지 피 섭취와 관련이 있다. 태국 질병관리국은 이러한 생 돼지고기 제품 섭취에 대해 경고하고 있으며, 돼지고기는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에서 구입하여 70도 이상 온도에서 최소 10분간 조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3년 태국에서는 돼지 연쇄상구균에 592명이 감염되었고 3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지역별 내역은 매홍손 1명, 난 1명, 수코타이 1명, 딱 4명, 우따라딧 2명, 깜팽펫 1명, 피칫 1명, 우타이타니 2명, 나콘빠톰 1명, 싸뭇싸콘 1명, 마하사라캄 5명, 넝카이 2명, 나콘랏차시마 5명, 차이야품 1명, 부리람 1명, 수린주 1명, 송클라 1명, 방콕 1명 등이었다. ▶ 태국 투자 인센티브로 2024년에도 중국 투자 지속 (사진출처 : The Nation)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중국 대기업 14곳이 태국에 지점 설립, 공장 신설, 기존 시설 확장 또는 투자 확대 등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내연기관 부품 부품 제조사 ZYNP Corporation은 태국에 생산기지를 설립하기 위해 약 2억1천만 위안(약 10억 바트)을 투자한다고 발표했으며, Circuit Fabology Microelectronics Equipment사는 태국에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1억 위안(약 4.86억 바트)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아마타 부사장인 Xu Geng Lou는 중국 기업이 태국 투자에 전례 없는 관심을 보였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그룹 대표들이 아마타 산업단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중국과 태국 간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중국 투자자들은 태국의 상대적으로 완벽한 공급망과 낮은 노동비용, 2022년 시행된 RCEP(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의 혜택과 편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국 투자청(BOI)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첫 9개월 동안 중국은 264개 프로젝트에 974억 바트의 외국 직접 투자(FDI)를 신청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ing-investment/4003442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8일 태국 뉴스

2024/01/08 12:22:32

▶ 태국, 영화 검열 기준 완화…"군주제만 안 건드리면 허용" 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 검열 규정 개정…"표현 자유 지지" 코로나19 사태 당시 태국 극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소프트 파워 강화를 국가적 과제로 추진 중인 태국이 영화 검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6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는 군주제와 관련된 것 외에는 모든 영상물 상영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검열 지침을 발표했다. 군주제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포함된 영화만 상영이 금지되며, 종교나 성적 소재를 다룬 영화는 전면 금지 대신 등급 분류로 관람을 제한한다. 금기의 영역인 군주제를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소재를 자유롭게 다루도록 하는 셈이다. 태국은 국왕을 신성시하며 왕실 구성원을 모독하거나 왕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면 최고 15년형에 처한다.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는 기존 규제는 창의성을 제한하고 태국 사회의 현실에 더 이상 맞지 않는다며 올해 중반까지 새 지침에 맞게 법 개정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집권당 프아타이당 대표이자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인 패통탄 친나왓은 "등급 분류는 관람 적절성을 나타내는 지표일 뿐 영화 제작을 통제하는 도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태국의 검열 규정이 모호하고 불합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푸아타이당과 정부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지식 등을 기반으로 한 국가 영향력을 뜻하는 소프트 파워는 태국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태국은 지난해 9월 세타 타위신 총리가 직접 위원장을 맡은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를 구성했다. 정부는 영화와 게임 편집, 삭제, 상영과 배포 등의 금지를 명령할 권한을 내려놓고 제작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영화·게임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등급을 책정하도록 하는 제도 도입도 추진 중이다. ▶ 태국, '음식 소프트파워' 강화…세계 태국식당 대상 인증제 실시 전통 조리법 제조 국내외 식당·식품에 인증 마크 부여 태국 야시장 찾은 외국 관광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소프트파워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태국 정부가 자국 음식 세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8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상무부는 소프트파워 강화 정책의 하나로 태국 음식을 해외에 홍보하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 '타이 셀렉트 푸드'(Thai SELECT Food)를 펼친다. 신뢰할만한 태국 식당에 '타이 셀렉트'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태국 정통 음식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외 태국 식당을 인증함으로써 태국 요리가 인기를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도다. 인증 마크는 태국 전통 방식으로 조리하는 식당이나 포장 식품에 제공된다.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해외에 태국 식당이 약 1만7천500여개 있으며, 미국에 가장 많은 약 6천850개가 있다. 태국 음식은 세계적인 미식 중 하나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태국 정부는 2002년부터 음식을 앞세운 '미식 외교'를 펼쳤고, 해외에 약 5천500개였던 태국 식당은 3배 이상 늘어났다. 소프트파워 강화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정부는 태국 음식의 인기를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지역 사회와 협력해 타이 셀렉트 인증 식당을 홍보하고 연계 관광코스 등을 개발해 지역 제품 판매와 여행도 촉진할 예정이다. 태국은 지난해 9월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세타 타위신 총리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다. 관광, 축제, 스포츠, 음식, 영화, 음악, 미술, 도서, 게임, 디자인, 패션 등 11개 분야를 소프트파워 핵심 산업으로 선정했다. 정부는 태국 소프트파워를 세계에 알려 연간 4조밧(148조6천억원)을 창출하고 일자리 2천만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 태국의 두 가지 새로운 새우 품종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수산부에 따르면 태국의 양식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두 가지 새로운 흰다리새우(Pacific white shrimp) 품종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었다. Praphan Leepayakul 태국 수산부 부국장은 최신 개발되었던 두 가지 새로운 새우 품종은 빠르게 성장하는 유전자형인 Petchada 1(펫차다1) 과 질병 저항성 유전자형인 Sida 1(시다 1)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새우 품종은 해양 생물학자의 팀들이 선택적 육종과 분자 유전 표지 방법(Molecular genetic marker methods)을 사용하여 개발했다.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무병 DNA를 연구하기 위해 연구팀은 미국, 괌, 태국에서 다양한 흰다리새우 종을 선택했다. 수산부는 급성간췌장괴사병(EMS - AHPND)의 발생으로 인해 201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흰다리새우 양식장 수를 되살리기 위해 농업연구개발청(Agricultural Research Development Agency)과 협력했다고 밝혔다. 흰다리새우는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도 매우 크고 연간 평균 1,000억 바트의 수입을 창출하는 수출 수익의 주요 원천입니다. Praphan 부국장은 새로운 새우 품종은 아직 연구 개발 과정에 있는데 다음 단계는 상업적 규모를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구가 새우 양식업자들의 손실을 줄여 지속 가능한 새우 산업을 향한 중요한 진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shorturl.asia/jSr5D <출처 : KTCC> ▶ 태국 교통부, "20바트 전철 요금 정책으로 수익 창출할 것"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3일 쑤리야 교통부 장관은 2024년 예산안 토론 중 20바트 전철 요금 정책이 대규모 손실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더 많은 승객을 끌어들여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부는 20바트 정액 요금 도입 전에 두 노선의 하루 손실이 약 690만 바트에 달했으나 20바트 정액 요금 도입 후 승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승객 환승을 개선하기 위해 에어컨이 탑재된 지선버스 도입으로 향후 6개월 내에 두 노선이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레드라인은 태국 국영철도(SRT)가 운영중이며 태국 국영철도는 이미 2,000억 바트가 넘는 부채를 보유이며, 퍼플라인은 태국 대중교통청(MRTA)이 소유하고 있으며 Bangkok Expressway 및 Metro Plc가 운영하고 있다. 교통부 장관은 철도 서비스 제공업체의 요금을 보조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법안을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정부는 MRT와 SRT의 수익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정책 지원을 위한 예산은 2024년도 예산안인 3조4800억 바트 예산안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politics/40034390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71835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비자 면제로 中관광객 급증 기대…"올해 800만명 예상" 코로나19 사태 이전 1천100만명 '최대 고객'…작년 350만명 그쳐 공항서 중국 관광객 환영하는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오른쪽)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상호 비자 면제 합의로 올해 중국 관광객이 작년의 2배 이상 입국할 것으로 전망했다. 6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차이 와차롱 태국 정부 대변인은 올해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8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 351만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차이 대변인은 양국 간 비자 면제로 항공편이 늘어나고 항공권 가격이 낮아지면서 중국 관광객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은 직간접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태국의 핵심 산업이다. 코로나19 사태 직전인 2019년 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은 4천만명에 육박했다. 당시 중국 관광객은 1천100만여명에 달해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2021년 외국인 입국자가 43만명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태국 경제는 직격탄을 맞았다. 사태가 진정되면서 지난해 외국 관광객은 2천800만명까지 회복됐다. 다만 최대 고객이었던 중국 관광객은 정부와 업계의 기대에 못 미쳤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갖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는 태국 정부가 특히 중국 관광객 유치에 공들이는 이유다. 태국은 지난해 9월 말 중국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으며, 오는 3월부터는 영구적으로 상호 비자 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태국은 지난해 10월 방콕 고급 쇼핑몰 총기 난사로 중국 관광객 1명이 사망하면서 중국 관광객 입국이 주춤하자 자국에 중국 경찰을 배치하기로 했다가 거센 비판 여론에 백지화하기도 했다. ▶ 동방신기, 유니언몰에서 공연 (사진출처 : Bangkok Post) 2월 3일 오후 6시부터 유니언몰에서 한국의 듀오 동방신기가 ‘2024 동방신기 방콕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방신기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무대에 올라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태국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케이팝의 전설로 평가받는 동방신기는 한류를 개척하면서 기념비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후배 아티스트들의 교과서가 되는 등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호평 받고 있다. 동방신기는 지난 해 활동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9집 앨범 ‘20&2’를 발표하고 한국 내 콘서트를 시작했다. 티켓 가격은 2,500바트(약 95,000원) / 2,900바트(약 11만원) / 3,900바트(약 15만원) / 4,500바트(약 17만원) / 4,900바트(약 19만원) / 5,500바트(약 21만원) / 6,500바트(약 25만원)이며 세븐일레븐 카운터서비스와 allticket.com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TVXQ to perform at Union Mall/Bangkok Post, 1.8, Life 2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social-and-lifestyle/2720153/tvxq-to-perform-at-union-mall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4년에 환경 영향에 대처할 5가지 지속 가능한 생활 트렌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0.8%를 차지하지만, 기후 변화로부터 심각한 영향을 받는 국가 중 하나이다. 특히 태국의 농업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기후 변화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45년까지 최대 2조 8,500억 바트의 재정적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더 네이션(The Nation)은 환경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트렌드를 제안했다. 1.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태국은 연간 450억 개의 플라스틱 봉지를 사용 2. 인조 잔디 사용 금지: 자연 잔디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적음 3. 패스트 패션 유행 따르지 않기: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수요 증가 4. 집 안의 녹지 영역 확대: 평면 지붕에 잔디나 식물을 키우는 것이 인기를 얻고 있음 5. 자연 친화적인 건축 자재 사용: 시멘트 산업은 탄소 배출이 크기 때문에 친환경 자재 사용 증가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3440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스타벅스(STARBUCKS Thailand), 모든 음료 가격 5바트 인상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Naewna) 태국 스타벅스(STARBUCKS Thailand)는 2024년 1월 4일부터 모든 음료 가격을 5바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스타벅스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스타벅스 타일랜드는 지금까지 판매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계속해 왔지만, 현재 경제 상황 때문에 운영 비용 그리고 관리비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2024년 1월 4일부터 모든 음료 가격을 5바트 인상해야 합니다. 스낵, 커피 원두, 병에 든 음료의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언제나처럼 고객이 좋아하는 맛으로 음료를 만들 수 있도록 스타벅스 타일랜드에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시했다. 스타벅스(Starbucks)는 태국에서 1998년 7월 첫 매장을 오픈했다. 현재 태국 전역에 409개 지점이 있다. ▶ 연말연시 1주일(위험한 7일)간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상자 지난해 보다 감소 (사진출처 : disaster.go.th) 태국 재난방지국은 '위험한 7일(7 วันอันตราย)'이라고 불리는 연말연시 1주일(2023년 12월 29일~2024년 1월 4일) 동안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상자 모두 작년에 비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중 태국 전국에서 2,28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1년 전 같은 시기 2,440건)했고, 사망자는 284명(1년 전 같은 시기 317명)이었고, 부상(중경을 입은 사람은 2,307명(1년 전 같은 시기 2,437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서부 깐짜나부리도가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부상자수가 각각 82건, 89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망자는 방콕이 19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같은 기간 적발된 교통법규 위반은 과속이 전체의 48.5%로 가장 많았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5일 태국 뉴스

2024/01/05 14:18:42

▶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 관광 산업 부흥으로 태국 경제 3.2% 성장 전망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은 지난 화요일 발표에서 2024년 태국이 관광 산업 활성화에 힘입어 3.2%의 GDP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UTCC 경제 및 비즈니스 예측센터는 올해 정부 투자가 전년 대비 1.7%, 민간 부문은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과 수입 부문은 각각 3.0%, 3.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물가 상승률은 2023년 전망치 1.3%보다 높은 2%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2024년 확대되는 지정학적 긴장, 태국 가계의 부채 상황, 농업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잠재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3433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고용국이 한국취업 쿼터를 2,500명에서 15,000명으로 늘렸다는 가짜뉴스, 공유 금지 (사진출처 : antifakenewscenter.com) 가짜뉴스방지센터는 한국취업자 수 쿼터를 2,500명에서 15,000명으로 늘린다는 온라인 매체의 뉴스와 관련해 태국 고용국과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는 허위정보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게시된 정보에는 태국 고용국이 한국취업 할당량을 2,500명에서 15,000명으로 늘렸다고 되어있다. 고용국은 이 뉴스가 사실이 아니며 올해 한국취업자 수 쿼터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통보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의 기본적인 논의를 통해 올해 태국은 2023년 4,800명에서 늘어난 4,800∼5,500명 수준의 쿼터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먼저 채용업체의 정보를 잘 확인해야 한다. 사기꾼들에게 속지 않기 위해 회사정보, 업무내용, 직책 등 관련내용을 주의 깊게 살피기 바란다. 또한 이렇게 잘못된 정보를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유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관련사항은 노동부 고용국 핫라인 1694, 노동부 핫라인 1506, 전화 02-248-4792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ข่าวปลอม อย่าแชร์! กรมจัดหางานเพิ่มโควตาหาคนไปทำงานเกาหลี จาก 2,500 คน เป็น 15,000 คน/Anti-Fake News Center Thailand, 1.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shorturl.at/zLWX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정부, 새로운 동부경제회랑 구역에서 20만 개의 일자리 창출 약속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2일 동부경제회랑(EEC) 정책위원회는 촌부리 방 라뭉(Bang Lamung) 지역의 ‘EEC 비즈니스 센터’와 ‘살기 좋은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포함한 5,349억 바트(약 20조 원) 규모의 경제특별진흥 구역 설립을 승인했다. 방라뭉 비즈니스 센터와 스마트 시티는 150~300개의 스타트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약 20만 개의 일자리(약 1조 2000억 바트)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번 방라뭉 경제특별진흥 지역은 청정에너지, 디지털 솔루션, 5G, 물류, 관광, 금융 서비스 및 종합 의료를 포함한 목표 산업에 대한 투자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3433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전기차 생산 허브로 발전하기 위해 리튬 탐사 가속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산업부는 태국이 전기차(EV) 생산 허브로 발전하기 위해 리튬 탐사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팡응아(Phang-nga)주의 Reung Kiet 및 Bang E Tum 지역은 리튬 채굴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Reung Kiet 광산이 승인되면 최소 100만 대의 EV에 사용될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태국 1차 산업 및 광산부(DPIM)은 순환 경제를 지향하며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기술을 개발 중으로, 이러한 노력은 투자 유치 및 국가의 EV 산업 및 공급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업부는 올해 396억 바트를 투자해 35만9,000대의 전기차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전기차 생산량을 늘리고자 계획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34371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271772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3년 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2,700만명 넘어 목표 달성 (사진출처 : prd.go.th) 태국 관광체육부(MOTS)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27,252,488 명으로 설정된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관광객 상위 5개국은 말레이시아 (4,439,480명), 중국 (3,418,732명), 대한민국 (1,616,858명), 인도 (1,587,090명), 러시아 (1,428,985명) 순이었다. ▶ 대한항공, 기내 안전수칙 안내영상에 가상인간 출연 (사진출처 : tna.mcot.net) 대한항공은 가상인간이 출연하는 기내 안전수칙 안내영상을 상영했다. 연합뉴스는 5분 분량의 이 영상에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의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만든 가상인간 ‘리나’와 가상 걸그룹 ‘메이브’가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리나’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메이브’는 승객 역할을 맡았다. 대한항공은 오늘부터 이 영상을 기내에서 사용한다. 대한항공은 안내영상에 가상인간 캐릭터를 사용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며, SK텔레콤 등에 이어 최근 가상인간을 기업홍보에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 영상이 항공업계와 정보기술의 융합을 상징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สายการบินเกาหลีใต้ใช้มนุษย์เสมือนจริงในวิดีโอสาธิต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TNA, 1.4, 온라인, 서울발, 전문번역) URL: https://tna.mcot.net/world-129815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전진당(Move Forward Party), '레임덕' 예산안 비판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수요일, 전진당은 2024 회계연도 예산안 3조4,800억 바트(약 132조 원)를 '레임덕'이라고 표현하며, 지출 목표를 설명하는 데 사용된 모호한 표현과 잠재적인 비효율성 등을 비판했다. 3일간의 회의 중 첫째 날인 수요일 회의에 참여한 여러 야당 의원들은 정부가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시간이 1년의 40%밖에 남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산을 집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새로운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세타 총리는 태국 경제가 예상대로 올해 2.7%에서 3.7% 사이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71767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외국인 관광객들의 부가세 환급이 더 간편해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내각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태국에서 구매한 상품에 대해 부가세 환급을 쉽게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차이 왓차롱 정부 대변인은 부가세 환급을 요구하는 관광객들의 줄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000바트 미만의 상품을 구매하는 관광객들은 환불 과정에서 세관 직원에게 상품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 지금까지 상한액은 5,000바트였습니다. 대변인은 이 조치만으로도 구매한 상품을 보여줘야 하는 관광객 수가 연간 약 120,000명에서 30,000명으로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세관에 신고해야 하는 상품, 금, 시계, 안경, 펜,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컴퓨터, 가방(여행용 가방 제외), 벨트의 최저 가격이 10,000바트에서 40,000바트로 인상된다. 관광객들이 비행기에 탑승할 때 가지고 탈 수 있는 상품의 가치는 100,000바트를 초과할 수 없다. 이전의 한도는 50,000바트였다. 라와론 사무차관은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부가세 환급(VRT) 조치가 이달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t.ly/OO9t9 <출처 : KTCC> ▶ 노키아, 태국을 동남아시아 디지털 산업의 지역 허브로 인식 (사진출처 : The Nation) 노키아(Nokia)는 기술 전략 2030을 공개하며, 태국의 성장 잠재력을 보고 태국과 더 많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노키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트렌드는 AI, 클라우드 연속성, 메타버스, API 경제, 협업 로봇, 인더스트리 5.0, 지속 가능성 및 보안이다. 한편, RationalStat의 조사에 따르면 태국 데이터 센터 시장은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약 25%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며, 2025년까지 태국의 데이터 센터 시장 규모는 현재의 두 배인 100메가 와트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3437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4일 태국 뉴스

2024/01/04 13:38:54

▶ 태국, FTA 확대 적극 추진…"韓·中과도 양자협상 계획" "수출 촉진 위한 정부 핵심정책…협정 체결 가속" 태국 방콕항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새해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4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상무부는 진행 중인 FTA 협상에 속도를 내 한 건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내년까지 두 건 더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한국, 부탄과는 양자 FTA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과 태국의 무역은 한·아세안 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등의 적용을 받지만 양자 FTA는 체결되지 않았다. 한국은 아세안 국가 중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와는 별도 양자 FTA를 체결했다. 한국과 태국은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 추진을 논의 중이다. EPA는 관세 철폐 등 시장 개방 중심의 FTA에 공급망 등 신통상 분야 협력 요소를 가미한 통상 협정이다. 태국은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도 FTA 협상을 재개할 계획이다. 양국은 2019년부터 FTA 체결 협상을 벌여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태국은 중국과의 FTA 체결로 300억달러(39조원)에 달하는 대중국 무역적자를 줄이고 무역과 투자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삔똔 스리순빵 상무부 차관은 "수출 촉진과 무역장벽 완화를 위한 FTA 확대는 정부의 핵심 정책"이라며 "세타 타위신 총리는 태국이 FTA 협상에 제한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경쟁국에 비해 뒤처져있음을 여러 차례 지적했다"고 전했다. 태국은 현재 14건의 양자 및 다자 FTA를 맺고 있다. 국가별로는 아세안 9개국 등 18개국이 대상이다.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 조사 보고서: 태국에 필요한 주요 개혁 사항 (사진출처 : OECD) OECD가 발표한 태국 경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에 필요한 주요 개혁 사항은 △비즈니스 환경 개선 △공공 재정 강화 △사회 보호 강화라고 밝혔다. OECD는 태국이 팬데믹 동안 강력한 재정 지원을 통해 경제 위축을 피했지만, 최근 몇 년간 공공 부채가 급증하였고, 재정 건전화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구 고령화, 디지털 전환, 글로벌 가치 사슬의 재구성, 녹색 전환과 같은 여러 구조적 과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 외국인 직접 투자에 대한 제한 완화, 무역 협정 확대를 제안했다. 한편 OECD는 2024년 태국 경제성장률을 3.6%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717343?tbref=hp * OECD 경제 보고서(요약본): https://www.oecd.org/economy/thailand-economic-snapsho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치앙마이 관광객, 2025년에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예상 (사진출처 : The Nation) 사회적 기업인 <Visit 치앙마이>의 자료에 따르면 치앙마이를 찾은 방문객 수는 2019년 560만명에 비해 2023년 390만명으로 줄었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118만명으로 2019년 대비 58%이다. 올해는 방문객 수가 더 증가하고 2025년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눈에 띄는 감소는 중국인으로 2019년 878,984명에 비해 2023년은 200,982명으로 매우 감소했다. <Visit 치앙마이>의 워라퐁 마케팅부 대표는 감소의 원인이 중국-치앙마이 직항 항공편의 감소와 중국의 경제침체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3월 1일부터 발효될 비자 면제 협정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의 태국 방문이 불확실할 것으로 예상했다. 워라퐁 대표는 “이번 협정은 중국 관광객을 태국으로 유치하는 것보다, 태국 관광객을 중국으로 보내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점은 2023년, 한국과 대만의 관광객 수가 증가했다는 점이다. 작년 치앙마이에 도착한 한국인은 191,167명으로 2019년보다 34% 증가했다. 특히 골프 관광객들 사이에서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작년 대만 관광객은 2019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80,565명이 찾았다. 올해는 타이베이 직항편 증편으로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21개 항공사가 치앙마이 직항편을 편성했으며 대한항공이 76,6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에바항공(58,267명), 제주항공(56,316명)이 그 뒤를 이었다. 판롭 태국관광협의회 부회장은 무비자 제도가 태국 관광객에 대한 중국의 신뢰와 태중간의 강력한 유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더 많은 태국 관광객들이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서 시행한 한시적 비자 면제에도 불구하고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모든 당사자는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야 한다.”고 말했다. (Chiang Mai tourism expected to recover to pre-Covid levels in 2025/The Nation, 1.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3436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타이스마일 그룹, 이번 달에 모든 천연가스 버스 폐차할 예정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2일 타이스마일 그룹의 대표 꾼폰팟 웡마짠핀야는 이번 달에 모든 천연가스(NGV) 버스를 폐차하고 태국의 저탄소 배출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 버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타이스마일 그룹은 방콕의 민간 버스 운영을 인수하면서 350대의 천연가스(NGV) 버스를 구입했지만 그 중 95%가 현재 폐차된 상태이다. 또한, 쿤폰팟 대표는 올해 12미터 길이의 버스를 보완하기 위해 8미터 길이의 소형 전기 버스를 또한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대중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스마일 그룹은 올해 1분기 이내에 지하철 노선에서 전기 보트 서비스를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general/4003433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서 모노레일 사고 잇달아…고가 아래로 레일·바퀴 추락 열흘새 2건 발생…정부 "추가 사고시 입찰 제한 검토" 방콕 모노레일 [방콕포스트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열차 바퀴가 빠져 고가철로 아래로 추락하는 등 모노레일 관련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4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30분께 방콕 외곽 사뭇쁘라깐주 테파락로에 모노레일 옐로우라인 바퀴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교통부가 전날 밝혔다. 랏프라오행 열차 바퀴가 고가 아래 도로를 맞고 택시 보닛 위로 튕겼다.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 당국은 일부 바퀴에서 결함이 발견됐다며 운행을 중단하고 모든 열차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모노레일 운행은 재개됐으나 안전 점검 등으로 5∼10분이었던 열차 운행 간격이 30분으로 늘어났다. 옐로우라인은 방콕 북부에서 동남쪽 외곽 사뭇쁘라깐을 연결하는 30.4㎞ 구간으로, 지난해 7월 상업 운행을 시작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방콕 북쪽 논타부리주에서 모노레일 핑크라인 구조물이 도로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열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약 4㎞ 길이의 알루미늄 도체 레일이 고가 밑으로 추락한 것이다. 인적이 드문 오전 5시에 사고가 발생해 당시에도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고가 밑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파손됐다. 핑크라인은 지난해 11월 무료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정부는 동부방콕모노레일(EBM) 등 모노레일 사업자들을 불러 안전 대책을 협의하고 사고 원인 등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리야 증룽르엉낏 교통부 장관은 "추가로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사업자들의 향후 프로젝트 입찰을 금지할 수 있다"며 안전 보장을 위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열방콕심포니오케스트라, 공주 생일 축하 공연 1월 7일 개최, 한국 김선욱 지휘자 협연 (사진출처 : The Nation) 로열방콕심포니오케스트라는 1월 8일 시리와나와리 공주의 생일을 맞이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독일계 캐나다인 첼리스트 요하네스 모저와 한국의 김선욱 지휘자가 함께할 예정이다. 김선욱 지휘자는 만 3세 때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예원학교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입학하고 김대진 박사를 스승으로 삼아 만 18세 나이로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이번 콘서트는 태국 관광청과 문화진흥국, 비그림(B Grimm) 그룹이 후원하며 1월 7일 오후 8시 태국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티켓은 타이티켓메이져에서 구매할 수 있다. (RBSO to perform for birthday of Princess Sirivannavari/The Nation, 1.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more/pr-news/4003437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하원, 평등결혼법안을 1차 심의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켜 (사진출처 : BBC News) 태국 하원은 찬성 369표, 반대 10표, 기권 1표 등 압도적인 지지로 평등결혼법안 1차 심의를 통과시켜 1차 안건으로 채택됐다. 하원에서 심의할 안은 4개의 법안으로, 결혼 최저 연령을 17세로 하고 법적인 등록을 중시하고 있다. 성별에 관계없이 재산, 이혼, 상속을 포함한 모든 부부에게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이다. 이 법안은 120일의 준비 기간을 거쳐 특별위원회에서 초안을 다시 한번 검토하게 된다. ▶ 태국 정부, 2024 회계 연도 예산안 설명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하원은 2024 회계 연도 예산안 3조 4800억 바트(약 132조 원)를 논의하기 위해 3~5일까지 회의를 개최한다. * 태국 회계연도 10월 1일에 시작해 9월 30일에 끝난다. * 한국 2024년 총지출 규모 656.6조 원 https://www.xn--2024-y24rx2w.kr/html/board/view.html?bc=2&sid=1 고정 지출에 총 2조 5,332억 바트(약 96조 원), 투자 7,170억 바트(약 27조원), 대출 상환 1,180억 바트(약 4조 4,687억 원), 국고 비축금 상환 1,180억 바트(약 4조 4,687억 원)가 배정됐다. 정부는 총 수입 2조 7870억 바트(약 105조 5,437억 원)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 중 2조 2,760억 바트(86조 1,921억 원)는 국세청을 통해 세금으로 징수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은 20년 국가 전략에 따라 국가 안보(3,910억 바트, 14조 8,072억 원), 경쟁력(5,920억 바트, 22조 4,190억 원), 인간 안보(5,610억 바트, 21조 2,451억 원), 사회 평등(9,510억 바트, 36조 144억 원), 지속 가능성(2,470억 바트, 9조 3,539억 원), 공공 행정(7,340억 바트, 27조 7,966억 원) 등 6개 분야에 배정됐다. 법안이 1차 독회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면 하원에서 2차, 3차 독회를 거쳐 상원 승인을 받은 뒤 최종적으로 국왕의 승인을 받게 되며, 모든 과정은 4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gallery/infographic/4003437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중국, 3월 1일부터 관광객 비자 요건 면제 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2일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태국과 중국이 3월 1일부터 관광객에 대한 비자 요건을 영구적으로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태국은 2023년 9월에 중국과 카자흐스탄 방문객에게 처음으로 비자 면제를 제공했고, 2024년 2월 29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한편, 세타 총리는 디지털 지갑이 2~3월 출시될 예정이며, 정부는 관광 활성화, 불법 어업 문제 해결, 외국인 투자 유치, 비자 면제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3일 태국 뉴스

2024/01/03 11:58:40

▶ 태국, 유흥업소 소비세·주류세 인하…"관광 활성화 목적" 올해 말까지 한시 적용…연간 외국 관광객 3천400만명 목표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유흥업소 소비세와 주류세를 인하했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내각은 전날 이러한 방안을 승인했다고 차이 와차롱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 와인 주류세는 10%에서 5%로 인하되고, 10%였던 증류주 주류세는 면제된다. 유흥업소에 대한 소비세 역시 10%에서 5%로 내렸다. 이러한 세금 인하·면제 조치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재무부는 이번 조치로 세입이 줄어들 수 있지만 관광객이 늘어남으로써 손실이 상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직간접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동남아시아 관광 대국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 정부는 앞서 방콕과 푸껫 등 주요 관광지 유흥업소 영업시간을 기존 오전 2시에서 오전 4시까지로 연장하는 등 관광산업 회복을 위한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태국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 러시아, 인도 관광객 등에 대한 무비자 입국도 허용했다. 중국과는 오늘 3월부터 양국 국민 간 상호 비자 면제를 영구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약 2천80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태국에서 지출한 금액은 1조2천억밧(45조9천억원)이다. 정부는 올해 외국 관광객 입국 목표는 3천400만명으로 제시했다. 코로나19 사태 직전인 2019년 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은 4천만명 규모였다. ▶ 태국 상무부, 2024년 FTA 체결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차관 나핀톤 쓰리싼팡은 상무부가 2024년에 더 많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핀톤 차관은 한국 및 부탄과 새로운 양자 FTA를 위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2건의 FTA 협상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상무부 장관 품탐 위차야차이는 수출 촉진과 무역 장벽 완화를 위해 민간 부문과 협력이 중요하며, 외부 위험 요인 속에서 중요한 도구 중 하나는 FTA 협상이라고 강조했다. * 현재 태국은 아세안 9개국, 중국,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페루, 칠레, 홍콩 등 총 18개국과 14개의 양자 및 다자 FTA를 체결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ing-investment/4003427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에너지부, 지속가능한 연료 사용 촉진을 위한 국가 석유 계획 작성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부는 항공 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AF) 개발을 포함하는 새로운 국가 석유 계획(National Oil Plan) 초안을 작성 중이다.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AF)는 항공기용 바이오 연료로 제트 연료와 특성은 비슷하지만 탄소 발자국이 더 작기 때문에 제트 연료를 대체할 수 있다. 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회원들이 2050년까지 넷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으로 SAF 사용을 지지 중이다. 한편, 2023년 태국석유공사 (PTT)의 자회사인 PTT Oil and Retail Business Plc는 국영 항공사인 타이항공(THAI)과 손잡고 방콕-푸켓 간 항공편에 SAF 사용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 태국-중국 3월부터 상호 비자 면제 (사진출처 : Bangkok Post) 1월 2일 세타 총리는 3월 1일부터 중국과 상호 비자 면제 제도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빤쁘리 외교부장관은 다음 달 초 관광 무비자 협정 양해각서(MOU) 서명을 위해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왕원빈 외교부 대변인도 "현재 중국과 태국 양국 주관부서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관련 약정이 발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태국 정부는 중국인 여행객에 대해 5개월간의 비자 면제 정책을 발표하고 지난해 9월 25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 이를 적용한다고 발표했었다.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약 2,700만명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말레이시아에서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이 440만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은 270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는 약 1,000만 명의 중국인이 태국을 찾았다. 태국관광업협회(ATTA)에 따르면 양국 비자면제로 방중 태국인 관광객 수가 최소 10% 이상 증가해야 하지만, 방태 중국인 관광객들은 정부 예상인 820만 명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 태국 상무부, 과일 수출 2024년에 더 많은 경쟁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2023년 1~10월 동안 태국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174만 톤의 과일을 수출했고 수출액은 약 50억 6천만 달러(1,742억 7천만 바트)로 전년 동기 대비 31.9% 증가했다. 중국은 태국 과일 수출액의 91.6%를 차지하는 태국의 최대 과일 수출국이며, 말레이시아(2.0%), 홍콩(1.6%), 인도네시아(1.0%), 한국(0.8%)이 그 뒤를 이었다. * 수출 상위 5대 과일은 두리안(965,284톤), 용안(274,064톤), 망고스틴(245,049톤), 망고(104,154톤), 파인애플(36,618톤) 순이다. 태국 상무부 차관 나핀톤 쓰리싼팡은 “중국이 더 많은 과일을 수입할 가능성이 있더라도 치열한 수출 경쟁으로 인해 태국 공급업체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한때 중국 두리안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지만, 베트남 수출업체가 생겨나면서 태국의 두리안 점유율은 70%로 하락했다. 태국 상무부 나핀톤 차관은 태국은 중국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잠재 시장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economy/4003425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선수들과 팬들은 빛나는 한 해를 준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올림픽 유망주> 중 태권도 전문번역 태권도 스타 파니팍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태국의 유일한 챔피언이었으며 2024 파리에서도 태국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이번이 수랏타니 주 출신 파니팍 선수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 것이며, 그녀는 자신의 선수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파니팍 선수는 ‘테니스’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으며 수 년 동안 여자 49kg급에서 1위를 지켜오고 있다. 26세의 파니팍 선수는 작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중국의 궈칭을 꺾고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Thai athletes and fans brace for stellar year/Bangkok Post, 1.3, 11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sports/2717358/thai-athletes-and-fans-brace-for-stellar-year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쇼핑몰 총기난사 소년 석방…형사처벌 연령은 하향 검토 경찰청장 "범죄자 연령 갈수록 낮아져"…15→12세로 변경 추진 총기난사 사건 발생한 쇼핑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지난해 10월 태국 고급 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했던 14세 소년에 대한 석방이 결정됐다. 이를 두고 우려가 제기되자 경찰은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법적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3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중앙청소년가정법원은 지난해 10월 3일 방콕 시내 쇼핑몰 시암파라곤에서 총기를 난사한 후 체포돼 구금 상태였던 14세 소년에 대한 석방을 결정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15세 미만은 죄를 저질러도 형벌을 받지 않고 풀려날 수 있다. 이 소년은 온라인에서 구매한 불법 개조 총기를 쇼핑몰에서 난사했고, 이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 등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소년은 체포 이후 국가가 운영하는 정신병원에 머물러왔다. 법원 결정이 알려지자 정신 이상이 있는 총기난사범 석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청소년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다수가 처벌을 면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당국은 가족 동의를 얻어 계속 국가기관에서 소년이 정신 치료를 받도록 했다. 아울러 경찰은 형사 책임을 질 수 있는 최저 연령을 기존 15세에서 12세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삭 숙위몬 경찰청장은 전날 이러한 방안을 공개하며 "범죄자의 나이가 갈수록 어려지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SNS에서 보고 모방범죄를 저지르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태국인은 허가받으면 자기방어 등의 목적으로 총기를 보유할 수 있다. 최근 총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정부는 총기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당국은 불법 총기류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1년간 총기 소지 신규 면허 발급을 중단했다. ▶ 품탐 태국 부총리, 개각설에 대해 패통탄을 내각에 앉히기 위한 개각은 없다고 부인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2일 품탐 위차야차이 부총리는 주간 내각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내각 개편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을 일축하며 프아타이당 대표 패통탄 친나왓에게 장관직을 맡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품탐 총리는 여당이 행정, 의회, 당 자체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고 있다면서 프아타이당의 지도자로서 당이 이 모든 측면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패통탄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프아타이당 주도 연정은 11개 정당과 314석의 하원 의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2개의 장관 자리가 공석이다. 한편, 지난 1일 패통탄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총리직을 맡을 계획이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으며 자신의 유일한 임무는 프아타이당을 이끌고 세타 총리를 최대한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politics/4003434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국가 부정부패단속위원회(NACC), 국무위원들 자산 신고 내용 공개, 세타 총리 자산 총액은 10억2천만 바트(약 383억3,400만원) (사진출처 : infoquest) 국가 부정부패단속위원회(NACC)가 최근 국무위원들의 자산 신고 내용을 공개했다. 세타 타위씬 총리가 신고한 자산은 약 10억 바트(약 383억3400만원)였다. 세타 총리는 이 재산 형성에 대해 “오랫동안 열심히 일했고 투자에도 성공해서 정당하게 모은 자산이다”라고 밝히며, 자신의 재산이 많다는 것은 인정했다. 국가 부정부패단속위원회(NACC)는 정계에 들어설 때까지 부동산 개발 대기업 센씨리 CEO(최고경영책임자)였던 세타 총리의 보유 자산은 아내 것까지 합하면 10억2,000만 바트에 이른다고 밝혔다. 내역은 부동산 3억3,300만 바트, 보석 장식품 등 1억3,105만 바트, 고급 승용차 5,000만 바트 등이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