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화) 코로나19 관련 동향
2020.6.16.(화) 주태국대사관
1 현황 (2020.6.16. 11:30) ※ 출처: 태국 공중보건부, 질병관리본부(DDS)
□ 태국 확진자 및 사망자 수 : 확진자 3,135명(2,993명 완치), 사망자 58명
o 6.16(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현재 태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3,135명으로 집계됨.
※ 5.26일부터 현재까지(22일간) 태국 국내 지역감염 확진자 발생은 없음.
□ 태국 정부는 3.26(목)-6.30(화)간 국가 비상사태 선포
o 3.25.(수) 비상칙령 9조에 따른 16개 규정 관보 게재
- 육해공을 통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 금지
※ 워크퍼밋 소지자 및 노동허가서를 발급받은 자는 예외적 입국 신청 가능 (단, 태국 외교부 및 유관 기관의 심사 이후 입국 여부 최종 승인)
- 70세 이상 고령자, 5세 이하 영유아, 기저질환자는 자택에 체류하며 외출 금지
-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역간 이동 허가(단, 각 주별 별도 조치는 확인 필요)
2 언론 동향
□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 트래블 버블 우려 목소리에 다방면에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아누틴’상대국은 코로나19가 심각하지 않은 국가로 선정 (Matichon, 6.15)
o 타위신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 대변인은 6.15(월) 브리핑에서 트래블 버블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관련 아래와 같이 설명함.
- 공중보건 및 경제 분야 모두 주요 고려사항으로 트래블 버블을 통한 제한적 관광 허용과 지금처럼 해외 체류 자국민에 대해 제한적으로 수용하는 반개방형을 유지하는 2가지 방안 중 어느 쪽이 국내 경제 활성화에 더 효과적일지 고려해야 함.
o 같은 날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을 상대국은 코로나19 대응에 성공하여 상황이 심각하지 않은 국가여야 하며 양국은 감염병 예방 표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동 건 관련 싱가포르, 뉴질랜드, 한국, 중국 대사와 면담하였다고 함.
□ 총리, 아직 외국인 관광객은 받지 않을 것이라 밝혀 (Thairath)
o 쁘라윳 총리는 현재 태국의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방안은 여행가능 구역을 지정하여 방역을 관리하는 국내관광 확대인바, 동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 관광객들은 규정을 준수해야 할 것이라고 함.
- 만약 국내 관광이 재개된 후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정부는) 다시 중단하는 조치를 내릴 수 있으며, 질서 있고 방역 관리가 가능한 안전 여행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나아가 외국인 관광객까지 단계적으로 유치할 수 있을 것임.
- 현 단계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은 불가능하며, 현재 입국이 가능한 외국인은 투자자 혹은 사업가들로 이들은 전원 개인부담으로 국가 격리 시설에서 14일간 의무격리 완료 후 활동이 가능함.
□ 정부, 32,000명을 위한 파트타임 일자리 제공 계획 (The Nation)
o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은 실업자 및 코로나19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70개 이상의 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향후 세 달 내에 태국 전역에 32,718명을 위한 파트타임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 파트타임 분야는 데이터 분석, 과학실험, 사회 개발, 농업, 관광 등 여러 분야가 될 것이며, 근무시 7-9월간 매월 9,000바트의 임금을 제공받게 됨.
□ 6.15-22일간 자국민 귀국 일정 공개. 내일 553명 추가 귀국 (Khaosod, 6.15)
o 타위신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 대변인은 6.15(월) 인도, 영국, 싱가포르에서 자국민 총 470명이 귀국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며, 이후 1주일간 귀국 항공 일정을 공개함.
※ 6.16(화): 553명 (남아프리카 161명, 일본 192명, 우즈베키스탄 44명, 카타르 156명)
6.17(수):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 네팔
6.18(목): 호주, 미국(한국/일본 경유 2편) 6.19(금): 한국, 싱가포르, 캐나다, 대만
6.20(토): 한국, 미국, 독일
6.21(일): 뉴질랜드, 싱가포르, 우크라이나, 중국, 바레인
6.22(월): 미국, 러시아, 네팔, 오스트리아/헝가리
□ CAAT, 국제선 운항 재개 논의예정 (Bangkok Post)
o 민간항공청(CAAT)은 금일(6.16) 항공사 대표들과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힘.
- 쭐라 민항국장은 기업인의 입국이 국제선 운항재개의 우선순위이며 여행객의 입국은 차후에 논의될 문제라고 밝히면서 7월부터 트래블 버블을 통한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 가능성에 대해서는 외국의 코로나19 상황과 항공사들의 수지타산을 고려시 실행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 중국.일본,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태국증시 폭락 (Bangkok Post, Prachachat)
o 중국과 일본의 코로나19 감염 재확산 우려와 미국의 확진자 증가세로 인해 6.15일 태국 SET 증시는 전일 종가대비 2.93% 하락한 1,341.99로 마감되었음.
- 쏨차이 끄룽타이 자산관리 부회장은 중국과 일본의 2차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해 투매 모멘텀이 발생하였다고 평가하고, 이에 따라 태국 정부의 트래블 버블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