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EP 활용도 제고를 위한 회원국 진출 기업인 대상 홍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지난 1월 25일,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발효되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이라고 할 수 있는 RCEP 활용도 제고를 위한 RCEP회원국에 진출한 기업인 대상 홍보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총 14개국 RCEP 회원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기업인 모임인 상공회의소, 지상사협의회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통상교섭실장과 대한상의 부회장, 산업부 관계자 및 코트라와 무역협회 관계자들과 각국별 상의회장이나 지상사 대표 그리고 각 국가별 대사관 상무관과 코트라 관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태국에서는 주태국한국대사관 이정주 상무관과 코트라 방콕무역관 김현태 관장 그리고 한태상공회의소 김종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홍보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RCEP의 주요 내용 및 기대효과 설명, 주재국내 RCEP 활용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45명의 참가자들이 각국별 RCEP 기대사항 및 현황과 문제점 또는 건의 사항 등을 발표했다.
(카드사진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산업통산자원부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관세청, 코트라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과 협업해 애로사항 해소 및 RCEP 회원국에 FTA 지원센터를 통한 활용 촉진을 지속해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한 주태국한국대사관 이정주 상무관은 “세계최대경제블록인 RCEP이 곧 발효되는 만큼, 한태 교역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방콕무역관에 설치된 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태국진출기업들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또한 코트라 방콕무역관 김현태 관장은 “15개국이 참여하는 메가 FTA인 RCEP이 발효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우리 기업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방콕무역관에서는 앞으로 대사관, 한태상공회의소, OKTA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활용 설명회 등을 통해 우리기업들이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콕무역관에는 현재 FTA 전담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FTA 관련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방콕무역관을 방문하면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한다.
코트라 방콕무역관 문의 : http://www.kotra.or.kr/KBC/bangkok/
Bhiraj Tower at EmQuartier, Unit 4101-4104, 41st Floor, 689 Sukhumvit Road, North Klongton, Vadhana, Bangkok 10110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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