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 자녀 장학금 기증 행사

2023/01/17 12:39:58

참전용사 자녀 장학금 기증 행사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주관 지난 2022년 12월 27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하는 한국전 참전용사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기증 행사가 뜻깊게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이다.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김경열 무관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27일 오후 3시 대사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주태국대한민국 문승현 대사를 비롯 참전협회장, 총사령부 복지국장, 육군 복지국장 대리, 보훈청장 대리, 재향군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령 학생 40명 및 학부모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해당 행사는 매년 한국 국방부와 보훈처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행사로 지난 2년간은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지연되었다가 이번에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의 자리가 되었다. 문승현 대사 주관으로 참전협회장임과 동시에 왕실 추밀원 위원 Bundit Malaiarison 대장과 총사령부 복지국장 MG. Krittapan Rakkalai 등 각군 및 보훈청 주요 관계자, 참전용사 Col. Boonlert Boonyanan을 비롯 참전용사 후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문 대사는 인사말에서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옆에 같이 있어 주는 친구”라는 속담을 인용하며 한국전에 참전했던 태국군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다시 한번 사의를 표하며 그 후손들이 장차 한-태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참전협회장은 “한국은 은혜를 잊지 않고 몸소 실천하는 정말 고마운 나라”라면서 “항상 잊지 않고 참전용사들과 후손들을 살뜰히 보살펴 주는 문승현 대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은 문승현 대사가 준비한 책상 스탠드를 선물로 받았고 방콕주재 한국재향군인회태국지회 이형배 지회장은 한국산 고급 운동화를 학생들에게 선물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해주었다.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2023/01/17 08:02:41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 문승현입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태국에 온 지 어느덧 일 년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동시에 신임 대사로서 많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하고 새로운 일들을 추진하며 한 해를 쉼 없이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작년 한 해 우리 대사관은 정무, 경제, 공공외교, 그리고 영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태국 현지 병원과의 MOU를 체결하여 교민 분들께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등 영사·민원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작년 11월 APEC 정상회의 계기 태국을 방문하신 한덕수 국무총리를 모시고, 동포들을 초청하여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전 세계를 오랫동안 괴롭혀 온 코로나19 상황이 작년부터 나아지며, 태국 방방곳곳에 다시 활기가 돌고,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이전으로 상황이 회복되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올해는 한국과 태국이 수교한 지 65주년이 된다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이를 맞이하여 양국 관계가 한층 진일보하고, 재태동포사회가 화합,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정부의 정책과 활동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동포사회와 협력방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동포단체장 여러분들을 초청하여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대사관의 올해 계획과 각오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앞으로도 교민 여러분들을 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대사관 직원들이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동포 여러분께서 우리 대사관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때로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바라는 점이 있을 때는 따뜻한 격려와 함께 언제든지 우리 대사관에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계묘년 새해, 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동포사회의 발전과 한·태 관계의 발전을 위해 동포사회의 지혜를 모아 주시길 기원합니다. 동포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3년 1월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 문승현 드림

2022 CSR 세미나

2023/01/01 16:14:50

2022 CSR 세미나 한태상공회의소 주최 주태국한국대사관 주관 2022년 CSR 세미나 개최 지난 12월 20일 방콕 웨스틴 그랜드 수쿰빗 호텔에서는 2022년 CSR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문승현 주태국한국대사가 나와 축사를 발표했고 끌롱떠이에 Human Development Foundation의 조셉 마이어 신부와 Duang Prateep Foundation의 쁘라팁 웅쏨탐 하타 원장이 연사로 나와 CSR 관련 자료를 발표했다. 문승현 대사는 “오늘 정말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두 분의 연사를 뵙고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비록 짧은 시간의 대화였지만 두 분의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사회 속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 기업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 마이어 신부는 20대부터 태국에 봉사활동을 하며 80이 넘는 지금까지도 열정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고 있다. 끌롱떠이 70라이에서 나고 자란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조 마이어 신부는 이날 ‘CSR의 지속가능한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방콕의 최대 빈민가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끌롱떠이에서 나고 자란 Duang Prateep Foundation의 설립자이자 대표 Ms Prateep Ungsongtham Hata 원장 역시 빈민가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호응을 받는 봉사자로 알려져 있다. 쁘라팁 원장은 이날 태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의 CSR 활동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였으며, 또한 장단기 프로젝트를 통한 성공적인 CSR의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쁘라팁 원장은 지난 수년간 한국 기업들에게 너무나 많은 도움의 손길을 받았다면서 한국 기업들의 봉사와 노력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큰 고마움을 표시했다.

2022 주태교민 안전간담회 실시

2022/12/05 15:09:58

2022 주태교민 안전간담회 실시 “2022 안전간담회 훈련참여 기관 -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재태한인회, 한태상공회의소, 한태관광협회, 옥타, 코트라방콕무역관, 교민잡지 등 7개 기관” 지난 11월 22일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박성희 총영사, 박민영 참사관, 한국인 영사와 코트라방콕무역관 이희상 관장, 한인회 전용창 회장, 한태상공회의소 김종민 회장, 강의종 한태관광협회장, 옥타 방콕지회 장은경 지회장 , 코윈 김희자 행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태교민 안전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최근 대한민국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 참사 사고와 관련 태국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들의 안전을 위한 경각심 고취와 더불어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한 가상 훈련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비상연락망 구축 그리고 각 단체에서 분담하게 될 역할 등에 대한 대비 훈련 메뉴얼을 안내한 대사관측에서는 위기 상황에 대처할 우리 교민 단체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며 각 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매년 업데이트되는 주태국 교민 안전간담회는 지난 2020년에는 헝가리 유람선 전복 사고를 대비한 안전간담회를 실시했고 코로나 시기에는 코로나19 확산 관련 안전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이태원 참사에 대비한 교민 안전간담회를 실시하였고 각 단계별 교민 단체들의 역할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전달됐다. 2022 주태교민 안전간담회는, 한인회를 비롯 한태상공회의소, 관광협회, 코윈 등 각 단체는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종합 지원, 피해자 가족지원, 언론사 지원과 현장 지휘본부 등의 구성에 대비하는 메뉴얼을 마련하여 막상 실제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한덕수 국무총리 태국 APEC 참석차 태국 방문 교민간담회 개최

2022/12/05 15:07:34

한덕수 국무총리 태국 APEC 참석차 태국 방문 교민간담회 개최 지난 11월 18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비공식 대회 및 업무 오찬, 기업인 자문위원회와의 대화를 통한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지속가능한 성장 및 무역과 투자 증진 등을 논의하였으며 페루와 파푸아뉴기니 정상급과 양자 회담, 협력 증진 및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등을 하였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한덕수 총리는 11월 18일 저녁 태국 교민들을 샹그릴라 호텔에 초대해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인 주요 재태교민들 약 40여명은 한덕수 총리와 만남을 갖고 미리 채택된 교민들의 고충과 애로 사항 등을 경청했다. 한인회 김영훈 부회장은 재외동포청에 대한 대통령의 약속이 하루속히 이행되기를 바란다면서 또한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나왔던 건의 사항인 우편투표 제도의 도입에 대해 건의했다. 한덕수 총리는 관계 부처와 긴밀히 논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권은숙 방콕토요학교 교감은 방콕토요학교는 1965년 개교한 유서깊은 학교이며 한국인 자녀는 물론 다문화 가정 자녀들까지 아우르는 한국어 교육과 한국 역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지만 학교와 교민들이 주로 활동하는 거주 지역과 거리가 멀어 학생들의 등교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노상수 한태관광진흥협회 부회장은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여행업계가 지난 수년간 큰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며 이제 오랜 기다림 끝에 하늘길이 다시금 열리고 있는데 새로 신설된 K-ETA로 인해 많은 태국인들이 한국 방문에 큰 애로를 겪고 있으며 또한 이로 인한 관광업계의 어려움도 토로했다. 한덕수 총리는 대통령 역시 관광 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해당 사항들에 대해 재고해 볼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한덕수 총리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총리 시계를 선물했다.

태국 EPS센터 3년만에 오프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2022/11/08 12:37:33

태국 EPS센터 3년만에 오프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지난 10월 27일 방콕 소재 터미널21 그랜드센터포인트 호텔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코트라가 주최하고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과 한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2022 한국청년 및 태국귀국근로자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채용박람회는 매년 최소 2회 이상 개최되어왔는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어 오다가 3년만에 실제 구직자와 구인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체들이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다. 두드려라 태국 취업의 길! 열려라 당신의 성공취업!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약 50여명의 지원자들이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면접을 실시하였고 일부 한국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오프라인 면접도 실시되었다. 이번 채용박람회 프로그램 구성은 태국 진출 한국기업 현장 면접, 구인과 구직 만남의 장 마련, 구직자와 구인기업 1:1 면접을 통한 대한민국 청년 및 태국 귀국 근로자와 태국 진출 한국 기업 및 태국 현지 기업들이 참여했다. 또한 참여기업체 간담회를 통해 고용허가제 및 귀국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동 태국 EPS 센터장은 이번 해외취업박람회를 개최하면서 교민잡지와 인터뷰를 통해 3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 소감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2022년 채용박람회 개최 결과] 산업인력공단 태국 EPS센터 : 김영동(센터장) 1. 이번 해외취업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재개 되었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2020년 코로나19이후 글로벌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청년들과 한국에서 근로 후 귀국한 태국 내 귀국 근로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채용 박람회를 열지 못하다가 2022년 하반기에 재개하게 되었는데, 무엇보다도 태국 내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들의 구인난이 해소되어 경제가 활성화 되고 우수한 한국 청년들과 귀국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꿈꾸며 직장 생활을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랍니다. 2. 채용박람회가 끝났습니다. 결과는 어떻습니까? 14개 기업체에서 참여해 주셨고, 50여명의 한국청년들과 귀국 근로자들이 면접을 보았으며, 이중 7~8명이 최종 취업결정을 기다리고 있는데 많은 인원이 취업에 성공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당일 면접에 참여하지 못한 한국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하여 2차 화상면접을 진행하기 위하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3. 해외 취업, 특히 태국에서의 취업의 길,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코로나 19 이후 경제가 위축되어 구인 구직 활동이 많이 위축되었었는데 앞으로 점차 경제가 회복될 것이므로 2023년 채용 박람회에서는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채용 박람회가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시 구인 구직 인력풀을 확보하여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4. 올해에는 귀국 근로자 참여율이 예년보다 저조해 보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한국에서 받던 임금과 태국 내 한국기업체가 제시하는 임금 격차의 폭이 워낙 크다 보니 포기하는 사례가 있고, 귀국 근로자들 대부분이 방콕 보다는 지방에 거주하기 때문에 귀국근로자들만을 위한 채용 박람회를 지방에서 개최한다면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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