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방콕무역관 : 농식품 수출입기업 대상 한-아세안 FTA 활용방안 웨비나 개최

2022/05/25 12:23:52

코트라 방콕무역관 농식품 수출입기업 대상 한-아세안 FTA 활용방안 웨비나 개최 지난 5월 6일 코트라 방콕무역관에서는 대태국 농식품 수출입기업을 위한 한-아세안 FTA 활용방안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날 웨비나에는 태국 농무부 앙카나 쑤완나품 농업규제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주용 방콕 지사장, 관세법인 커스앤 박주형 관세사 등 관계자들과 한태 농식품 수출입기업들이 참석했다. 김현태 관장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우리나라의 태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3.6억 달러로 이는 신남방 농수산식품 수출 19.6억 달러 중 약 19%를 차지할 만큼 태국 농수산식품 시장은 우리나라에 유망한 시장이라고 한다. “특히 한국산 딸기, 포도, 배 등의 과실류는 최근 한국 드라마 및 K-Pop 등 한류열풍에 힘입어 프리미엄 과일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태국으로의 수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라면을 비롯한 가공식품 또한 K-드라마를 통한 지속적인 노출과 현지 홈쿡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수출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김현태 관장은 이번 대 태국 농식품 수출 전략, 농식품 인증절차, 한-아세안 FTA 활용전략 소개를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들의 태국 진출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 KOTRA 방콕무역관 김현태 관장 코트라 방콕 무역관에는 현재 한-아세안 FTA와 관련한 다양한 문의 또는 애로 사항을 상의할 수 있는 FTA 활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

2022/04/26 11:31:15

재외동포재단,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 - 4월 22일(금)부터 6월 20일(월)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작품 접수 - 재외동포사회 한글문학 창작 장려 위해 상금과 수상자 확대, 수필부문 추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를 시행함에 따라, 4월 22(금)부터 6월 20(월)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재외동포문학상은 전 세계 재외동포의 한글문학 창작을 장려하기 위해 1999년도에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시행된 문학 공모 사업이다. - 2021년 : 총 54개국 635명 참가, 1,321편 작품 응모- 올해 문학상은 동포사회 요청으로 기존 체험수기를 일반산문(수필·체험수기)으로 확대하여, 성인 부문 「시·단편소설·일반산문(수필·체험수기)」, 청소년 부문 「중고등·초등 글짓기」, 입양동포 부문 「입양수기」를 공모하며, 거주국 내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취득했거나 7년 이상 장기체류하고 있는 재외동포(청소년 경우 5년)가 응모할 수 있다. 재외동포문학상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관심과 전통을 고려하여 금년부터 수상자와 상금을 대폭 확대하였다. - 전년 대비 성인과 입양동포 부문 총상금 2천만 원 증가, 시·일반산문(수필· 체험수기) 부문 수상자 확대 - 한글학교 특별상은 청소년 부문 수상자와 본심 진출자를 많이 배출한 한글학교에 수여 김성곤 이사장은, “최근 재일동포의 애환을 담은 소설 ‘파친코’가 드라마화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문학상을 통해서도 동포의 삶을 다룬 작품들이 주목받고, 동포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응모 접수는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공 : 재외동포재단]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사랑의 나눔 행사” 가져

2022/04/12 12:39:33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사랑의 나눔 행사” 가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 이하 코윈) 태국지역본부에서는 2022년 3월 8일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3월 26일 방콕 주요 지역에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코윈의 이번 기부행사는 교민사회 SNS에 관련 내용을 알리고, 3월 한 달간 모인 물품과 기부금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각 시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행사를 위해 재태한인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동남아서부협의회, 한태상공회의소, 우리마트, LP마트, 경복궁 한식당(방콕), 동대문 한식당, 코윈 태국지역본부 회원님들과 많은 재태교민들이 기부금 및 어린이 용품 등을 아낌없이 지원했다. 코윈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이 더욱 더 커지고 교민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물품이 전달된 장소는 House of Blessing과 Association for the Promotion of Status of women. 총 두 곳으로, House of Blessin은 Ladprao Road에 위치하고 있는 재소자 자녀 보호시설로 0세부터 18세까지의 영유아 및 청소년 약 80명을 보호하고 있는 시설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머물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이즈의 영유아용 기저귀, 우유, 물티슈, 아기용품, 장난감, 과자 및 여성용품과 문구류 등을 기부하였다. 두번째 장소 Association for the Promotion of Status of Women은 방콕의 돈무앙 지역에 위치한 미혼모 보호시설로 이곳에는 약 3~40명의 0세부터3세까지의 아이들이 친모와 생활하는 공간이다. 이 시설에도 기저귀, 우유, 물티슈, 아기용품, 장난감, 과자 및 여성용품 등을 기부했다. 미혼모 보호시설에 물품을 전달하고 온 코윈회원들은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한군데에 모아진 느낌이었으며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가여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고, 행사에 도움 주신 코윈 회원분들, 교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코윈 태국지역본부는 해당 두 곳의 시설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및 기사제공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태국지역본부]

재외동포재단, 울산광역시, 매일경제신문과 업무협약 체결

2022/03/30 11:51:43

재외동포재단, 울산광역시, 매일경제신문과 업무협약 체결 -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공동주관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등 ▲ 재외동포재단은 3월 24일 울산광역시청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공동 주관 기관인 울산광역시, 매일경제신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점배 제20차 세계한상대회장,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김대영 매일경제신문 부국장 (사진 재외동포재단)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www.dongponews.net)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 매일경제신문(회장 장대환)은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공동주관 및 성공적 개최에 대한 전반적인 협력을 위해 3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릴 협약식에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송철호 울산광역시 시장, 매일경제신문 김대영 부국장, 김점배 제20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등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한상과 지역 경제인의 네트워킹 ▲세계한상대회 및 한상 브랜드 홍보 등 공동 협력 사항 및 기관별 책임 역할을 정하고,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20년을 맞는 한상의 가치와 발전하는 한상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국내외에 각인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금년도 울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가 알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기관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며, 2023년에는 처음으로 해외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코트라 방콕무역관] RCEP 및 한-아세안 FTA 온라인 설명회 개최

2022/03/30 11:04:32

[코트라 방콕무역관] RCEP 및 한-아세안 FTA 온라인 설명회 개최 사진설명 : 해당사진은 지난 2021년 코트라 방콕무역관 RCEP 설명회 당시 사진입니다 지난 3월 24일 코트라 방콕무역관은 RCEP 및 한-아세안 FTA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약 30개 RCEP 및 한-아세안 FTA 활용에 관심이 많은 국내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RCEP 및 한-아세안 FTA 활용 방안 및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국 관세청 원산지 규정국장 Sasikanya Ponien은 이날 첫번째 순서에서 RCEP의 개요 및 주요내용, 양허 스케줄 그리고 실무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다음 순서로는 코트라 방콕무역관 FTA 활용지원센터 관계자가 나와 품목 및 기업 형태에 따른 RCEP 활용 및 한-아세안 FTA 활용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태국 유명 로펌 Tilleke & Gibbins의 Sukontip Jitmongkolthong 파트너는 RCEP 관련 태국 지재권 법률 규정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다시 코트라 방콕무역관에서 FTA 활용 지원센터에 대한 소개를 끝으로 설명회가 끝이 났다. 코트라 방콕무역관 김현태 관장은 이날 설명회 개최에 앞서 인사말에서 “오늘 마련한 태국 RCEP 및 한-아세안 FTA 설명회는 금년 1월 발효된 RCEP의 주요내용과 양허 스케줄, 실무 유의사항, 품목 및 기업형태에 따른 활용전략, 지재권 법률 및 규정에 대한 소개를 통해 우리기업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RCEP에는 전자상거래, 지식재산권 등 기존 한-아세안 FTA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디지털산업 관련 새로운 규범들이 포함되어 있어 새로운 기회를 활용해 그동안 진출이 어려웠던 디지털산업 관련 우리기업들도 태국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태 관장은 우리기업들은 언제든 코트라 방콕무역관내에 설치된 FTA 활용지원센터를 이용하여 관련 문의나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김현태 KOTRA 방콕무역관 관장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막 올랐다

2022/02/28 15:48:17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막 올랐다 - 재외투표 전 세계 첫 투표 시작은 뉴질랜드에서 - 태국도 23일 오전 8시부터 재외투표 시작, 첫날 346명 투표 ▲ 주태국한국대사관 대강당에 설치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장 전경 모습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가 지난 23일 막을 올렸다. 시차 상 전 세계에서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투표가 시작되었으며 이는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 4시에 해당된다. 박성희 주태국한국대사관 총영사에 따르면, 태국은 첫날 총 346명이 투표를 무사히 마쳤으며 특이한 사항은 없었다고 한다. 한편 이번 투표 첫날 346명 투표 기록은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시와 비교해 22명이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주태국한국대사관 대강당에 마련된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소는 현재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김도순 태국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장은 새롭게 단장한 대사관 대강당에서 편리하게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투표소를 방문하는 우리 교민들을 위해 만전을 기해 투표소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표소는 대사관 건물 동선에 맞게 1층에서 체온 검사를 하고 2층에 마련된 투표소로 이동하면 됩니다. 혹시라도 투표자의 체온이 37.5도를 넘을 경우에도 일반 투표자와는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기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게 조치를 해 놓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23일 아침 일찍 첫 투표자는 카오야이에서 새벽에 출발해 제일 먼저 대사관에 도착한 남성이었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번 첫 투표자는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투표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었다. ▲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 태국 첫 투표자가 투표함에 투표지가 들어있는 봉투를 넣고 있다. 태국에서 5년간 생활하고 있다는 교민 신은주씨는 “새로운 대통령은 해외에 살고있는 국민들을 좀 더 많이 생각해 주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해외에 살다보니 국내에 살 때와 달리 우리 국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은주씨는 지난 총선 때에 이어 이번이 태국에서는 두번째 재외국민 투표라면서 “5년 전 대통령 선거 때는 한국에서 투표를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며 “그러나 태국에서 선거를 해보니 전혀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빠르고 편리하게 투표를 하고 바로 직장에 출근할 수 있어 참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투표자 CIC Group 박진호 부사장은 첫날 투표를 마치고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다. “수년 간 태국에서 지내면서 제가 만나본 재외국민, 해외 동포분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뜨겁습니다! 그만큼 한국 경제나 정치 상황과 현실에 대한 관심도 놀라우리만큼 뜨겁습니다! 해외에서도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대선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갈 현명하고 존경받는 리더십이 선출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새롭게 선출될 20대 대통령에게 “공약사항 처럼 재외동포청을 신설, 732만 한민족 글로벌 디아스포라와 협력하여 세계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길 희망한다”는 소망을 본지에 전했다. ▲ 신은주씨, 박진호씨 등을 포함한 태국 교민들이 첫날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으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는 모습들 주태국한국대사관의 문승현 대사 부부도 첫날 대통령 선거를 위한 투표에 참여했다. 문승현 대사는 오전 8시 30분경 투표소에 도착해 부인과 함께 투표용지를 교부받고 기표를 한 후 투표함에 봉투를 넣으며 투표를 마무리했다. 문승현 대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5년 전 체코 대사 시절에는 체코에서 투표를 했고 오늘은 이렇게 태국에서 투표를 하게 되었다”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아주 중요한 선거이기에 우리 교민들께서도 많이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주태국한국대사관 문승현 대사 부부의 투표 모습 한편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는 주태국한국대사관 대강당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재외투표에 관한 안내문 1. 투표기간 : 2022. 2. 23.(수) ~ 2. 28.(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토·일요일 포함 총 6일간) 2. 투표대상 : 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자 3. 투표장소 :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강당 2층) 4. 준비물(붙임1 참조, 신분증은 반드시 원본 지참, 사본 불가) - 국외부재자 :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한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첩부되고 성명과 생년월일이 기재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원본 및 태국 정부가 발행한 운전면허증 원본 - 재외선거인 : 상기 신분증 외에 재외투표 관리관이 공고한 국적확인서류 원본(영주권 증명서, 비자 중 어느 하나)을 함께 가지고 와야 함. 5. 주차협조안내(붙임2 참조) -개인차량을 이용하여 투표소를 방문하시는 분께서는 대사관 방향 일방도로상에서 정문 도착 전(약 100m 전) 주유소(Bang Chak Gas Station)를 지나, 씨얌니라밋공연장(Siam Niramit) 맞은편 주차장에 주차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100m 전방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길을 건너주시기 바랍니다. 6. 방역수칙안내 투표를 하러 오시는 분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하며, 투표소 입장 전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투표소 내 적정 인원 및 간격을 유지할 예정이며, 발열(37.5도 이상)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동선이 분리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7. 주의 사항 - 투표소 내 사진 촬영이 불가합니다.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행위 또한 금지됩니다. -실수로 잘못하여 원하지 않는 후보에게 기표했더라도 투표용지를 다시 드리지 않으며, 투표용지 또는 투표지는 어떤 경우에도 찢거나 훼손하시면 안 됩니다. 8. 재외선거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우리 대사관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ovthailand@mofa.go.kr 전화 : 02-481-6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