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국한국교육원, 2022년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2022/06/07 16:04:02

주태국한국교육원, 2022년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42개 한국 대학별 실시간 유학 상담 등 한국 유학정보가 한자리에 •선배들의 생생한 한국 유학 및 취업 성공 사례 등도 공유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주태국한국교육원(원장 김영진)은 지난 2022년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태국 방콕 소재 싸라위타야 학교에서 [2022년 한국유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기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태국 학생들에게 대학별 최신 유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교육원은 또한 국립국제교육원과 한국 42개 대학들과 공동으로 온라인 박람회를 4일간(5월27일~30일) 개최하고 이와 함께 싸라위타야학교를 방문한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유학박람회 Class 룸 및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한국유학 및 장학금 정보 등에 대한 학생, 학부모님의 궁금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Why Korea”라는 제목의 코너를 통해 왜 한국 유학을 가야하는지 그리고 이미 한국 유학을 경험한 선배로부터 한국유학 경험과 한국 정부초청 장학금(GKS) 선발 합격 수기, 귀국 후 한국기업체 또는 공공기관에 취업 성공 사례 등 아주 생생한 이야기도 후배들에게 세세히 들려주는 모습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단순히 한국 유학을 위한 홍보관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 체험관, 태국한국교육원 한국어 교재 및 기념품 굿즈 테이블 등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이 한국 문화도 즐기고 한국어 학습에 대한 다양한 정보 역시 가져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국유학 박람회는 지난 2015년 이후 7년만에 개최된 것으로 개인, 학교 단위 사전 예약을 통해 약 천여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 태국에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 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왔던 한국과 태국은 코로나 펜데믹 이전에는 상호 해외 관강객 태국은 6번째, 한국은 4번째 국가로 상호 교류가 활발한 국가이다. 태국은 한국의 16위 교역국이며 최근에는 한국의 노래와 음식, 드라마, 영화, 웹툰 등 많은 관심을 갖고 환영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특히 태국은 한국어 학습자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중 하나라는 사실은 우리 한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김영진 주태국한국교육원 원장은 이번 박람회 개최와 관련하여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인해 한국 유학에 대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상황에서 이렇게 아쉬운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유학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한국 유학을 통해 태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실현하는 기초를 다져 태국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한국교육원은 태국의 한국과 한국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한국 유학으로도 적극 이어질 수 있도록 올 11월에 개최 예정인 태국 정부 주관 「국제유학박람회」에 참여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한국유학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한국유학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사진 제공 주태국한국교육원]

금산인삼 고국배송 특별전 개최

2022/06/07 10:24:37

1500년전 효심이 낳은 금산인삼, 고국배송 특별전 개최 세계인의 건강 책임지는 고려인삼, 코로나 면역에도 탁월 금산인삼의 기원은 대략 1500년전으로 정확한 시기는 문헌이 남아있지 않아 알 수 없지만, 금산에서는 강 처사의 전설이 설화처럼 전래되면서 인삼의 탄생은 어머니를 향한 아들의 효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 씨 성을 가진 선비(강 처사)가 금산을 호위하고 있는 진악산 아래에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 던 중 어머니가 병환으로 눕자 진악산 관음굴에서 백일 기도를 드리는 중, 산신령이 나타나 "관음봉 암벽에 가면 붉은 열매 3개가 달린 풀이 있다. 그 뿌리를 달여 어머니에게 드려라"라고 말했으며, 강 처사는 산신령이 시키는 대로 관음봉 암벽에서 발견한 풀 뿌리를 달여 드리니 어머니의 병이 깨끗이 나았고, 그 후 강 처사는 씨앗을 밭에 뿌렸는데 그 뿌리 모양이 사람과 비슷해서 인삼(人蔘)이라고 불리게 됐었으며, 이때부터 금산군 성곡리를 중심으로 인삼재배가 시작됐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예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만병통치약’으로 불려온 인삼은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되는 식물 중 하나다. 특히 인삼을 장시간 증기로 쪄서 건조시킨 홍삼은 식품의약처 안전처가 면역력증진, 피로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간 기능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건강기능식품으로 공식 인정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 팬더믹 이후에도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인삼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서상희 교수팀이 공동 연구결과 고려인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시 사망률을 낮추고 월등한 회복력을 보인 결과가 발표되면서 또 한번 고려인삼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인삼은 효능뿐만 아니라 인삼의 과학적인 재배법은 선조들의 삶의 지혜이자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원이라는 의미에서 2015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5호로 지정된 데 이어 2018년 7월에는 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강 처사의 효심으로 탄생한 금산인삼은 지난해 7월 인삼산업을 연구하던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를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으로 개편하면서 “인삼의 수도 금산”을 표방하며 금산인삼의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다. “인삼의 수도, 금산”을 알리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750만 재외동포들과 한글로 소통하고 있는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의 회원사들과 금산인삼의 탄생과 관련된 효(孝)의 상징인 인삼으로 제조된 제품을 고국의 계신 어른들께 선물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지난 3월 3일 금산인삼 세계화와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insam의 세계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고국배송특별전’은 금산군과 금산군수가 품질을 인정한 금산군 관내 업체의 엄선된 제품으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국에 계신 지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김영수 원장은 전했다. ‘고국배송특별전’에 참가한 금산관내 업체의 18개 품목은 재외동포를 위해 최저가로제공하고 있으며 배송비 또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주문방법은 각 해당 신문사(081-803-1423)로 연락하면 된다.

코트라 방콕무역관 : 농식품 수출입기업 대상 한-아세안 FTA 활용방안 웨비나 개최

2022/05/25 12:23:52

코트라 방콕무역관 농식품 수출입기업 대상 한-아세안 FTA 활용방안 웨비나 개최 지난 5월 6일 코트라 방콕무역관에서는 대태국 농식품 수출입기업을 위한 한-아세안 FTA 활용방안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날 웨비나에는 태국 농무부 앙카나 쑤완나품 농업규제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주용 방콕 지사장, 관세법인 커스앤 박주형 관세사 등 관계자들과 한태 농식품 수출입기업들이 참석했다. 김현태 관장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우리나라의 태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3.6억 달러로 이는 신남방 농수산식품 수출 19.6억 달러 중 약 19%를 차지할 만큼 태국 농수산식품 시장은 우리나라에 유망한 시장이라고 한다. “특히 한국산 딸기, 포도, 배 등의 과실류는 최근 한국 드라마 및 K-Pop 등 한류열풍에 힘입어 프리미엄 과일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태국으로의 수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라면을 비롯한 가공식품 또한 K-드라마를 통한 지속적인 노출과 현지 홈쿡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수출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김현태 관장은 이번 대 태국 농식품 수출 전략, 농식품 인증절차, 한-아세안 FTA 활용전략 소개를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들의 태국 진출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 KOTRA 방콕무역관 김현태 관장 코트라 방콕 무역관에는 현재 한-아세안 FTA와 관련한 다양한 문의 또는 애로 사항을 상의할 수 있는 FTA 활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

2022/04/26 11:31:15

재외동포재단,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 - 4월 22일(금)부터 6월 20일(월)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작품 접수 - 재외동포사회 한글문학 창작 장려 위해 상금과 수상자 확대, 수필부문 추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를 시행함에 따라, 4월 22(금)부터 6월 20(월)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재외동포문학상은 전 세계 재외동포의 한글문학 창작을 장려하기 위해 1999년도에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시행된 문학 공모 사업이다. - 2021년 : 총 54개국 635명 참가, 1,321편 작품 응모- 올해 문학상은 동포사회 요청으로 기존 체험수기를 일반산문(수필·체험수기)으로 확대하여, 성인 부문 「시·단편소설·일반산문(수필·체험수기)」, 청소년 부문 「중고등·초등 글짓기」, 입양동포 부문 「입양수기」를 공모하며, 거주국 내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취득했거나 7년 이상 장기체류하고 있는 재외동포(청소년 경우 5년)가 응모할 수 있다. 재외동포문학상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관심과 전통을 고려하여 금년부터 수상자와 상금을 대폭 확대하였다. - 전년 대비 성인과 입양동포 부문 총상금 2천만 원 증가, 시·일반산문(수필· 체험수기) 부문 수상자 확대 - 한글학교 특별상은 청소년 부문 수상자와 본심 진출자를 많이 배출한 한글학교에 수여 김성곤 이사장은, “최근 재일동포의 애환을 담은 소설 ‘파친코’가 드라마화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문학상을 통해서도 동포의 삶을 다룬 작품들이 주목받고, 동포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응모 접수는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공 : 재외동포재단]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사랑의 나눔 행사” 가져

2022/04/12 12:39:33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사랑의 나눔 행사” 가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 이하 코윈) 태국지역본부에서는 2022년 3월 8일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3월 26일 방콕 주요 지역에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코윈의 이번 기부행사는 교민사회 SNS에 관련 내용을 알리고, 3월 한 달간 모인 물품과 기부금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각 시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행사를 위해 재태한인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동남아서부협의회, 한태상공회의소, 우리마트, LP마트, 경복궁 한식당(방콕), 동대문 한식당, 코윈 태국지역본부 회원님들과 많은 재태교민들이 기부금 및 어린이 용품 등을 아낌없이 지원했다. 코윈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이 더욱 더 커지고 교민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물품이 전달된 장소는 House of Blessing과 Association for the Promotion of Status of women. 총 두 곳으로, House of Blessin은 Ladprao Road에 위치하고 있는 재소자 자녀 보호시설로 0세부터 18세까지의 영유아 및 청소년 약 80명을 보호하고 있는 시설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머물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이즈의 영유아용 기저귀, 우유, 물티슈, 아기용품, 장난감, 과자 및 여성용품과 문구류 등을 기부하였다. 두번째 장소 Association for the Promotion of Status of Women은 방콕의 돈무앙 지역에 위치한 미혼모 보호시설로 이곳에는 약 3~40명의 0세부터3세까지의 아이들이 친모와 생활하는 공간이다. 이 시설에도 기저귀, 우유, 물티슈, 아기용품, 장난감, 과자 및 여성용품 등을 기부했다. 미혼모 보호시설에 물품을 전달하고 온 코윈회원들은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한군데에 모아진 느낌이었으며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가여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고, 행사에 도움 주신 코윈 회원분들, 교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코윈 태국지역본부는 해당 두 곳의 시설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및 기사제공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태국지역본부]

재외동포재단, 울산광역시, 매일경제신문과 업무협약 체결

2022/03/30 11:51:43

재외동포재단, 울산광역시, 매일경제신문과 업무협약 체결 -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공동주관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등 ▲ 재외동포재단은 3월 24일 울산광역시청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공동 주관 기관인 울산광역시, 매일경제신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점배 제20차 세계한상대회장,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김대영 매일경제신문 부국장 (사진 재외동포재단)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www.dongponews.net)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 매일경제신문(회장 장대환)은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공동주관 및 성공적 개최에 대한 전반적인 협력을 위해 3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릴 협약식에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송철호 울산광역시 시장, 매일경제신문 김대영 부국장, 김점배 제20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등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한상과 지역 경제인의 네트워킹 ▲세계한상대회 및 한상 브랜드 홍보 등 공동 협력 사항 및 기관별 책임 역할을 정하고,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20년을 맞는 한상의 가치와 발전하는 한상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국내외에 각인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금년도 울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가 알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기관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며, 2023년에는 처음으로 해외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