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제1차 운영위원회의 개최

2021/11/10 10:06:48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제1차 운영위원회의 개최 임종성 수석부의장, “세계한인민주회의는 재외동포의 권익신장과 재외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존재 ···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전 세계가 한마음으로 뭉쳐야”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는 한국시간 11월 7일(일) 오전 10시, 온라인(줌)으로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임종성 수석부의장,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국제국이 참석했다. 송영길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당대표, 당연직)은 영상축사를 통해 재외동포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고, 임종성 수석부의장은 ”제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정권재창출에 재외국민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외선거제도 개선(우편투표제 도입), 재외동포청 신설, 재외동포기본법 제정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고, 세계한인민주회의의 전반적인 운영방안 및 민주당의 정권재창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각 국가·지역·직능분야를 대표하는 운영위원들은 민주당과 지역 사이의 소통창구로서 해외 각국의 조직구성과 운영, 세부사업 수행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26일(화), 세계한인민주회의는 제1차 의장단회의를 갖고 부의장단 및 운영위원 임명, 정관 개정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부의장에는 김영호 국회의원, 이수진 국회의원, 허종식 국회의원, 이용선 국회의원, 신영대 국회의원, 이형석 국회의원, 임오경 국회의원, 류재섭 前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외교안보부과 전문위원, 이우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세종학당 명예교장이 임명됐다. 운영위원에는 김경석 간사, 하보이 위원(중국 베이징), 송승은 위원(중국 칭다오), 전대웅 위원(중국 상하이), 양남철 위원(중국 선양), 오은희 위원(미국 보스턴), 이은기 위원(미국 워싱턴), 한경애 위원(미국 뉴욕), 김형률 위원(미국 애틀란타), 이명은 위원(미국 LA), 배정희 위원(일본 나고야), 박성원 위원(일본 오사카), 이명호 위원(일본 동경), 장우연 위원(베트남), 변재민 위원(라오스), 문대진 위원(필리핀), 강준영 위원(홍콩), 정재익 위원(인도네시아) 김승주 위원(태국), 김현태 위원(캄보디아), 유애덕 위원(레바논), 염성민 위원(캐나다), 윤진호 위원(아르헨티나), 박경천 위원(브라질), 하재성 위원(영국), 박은덕 위원(호주), 안기종 위원(뉴질랜드), 이은상 위원(남아프리카공화국), 정희경 위원(남아프리카공화국), 전영민 위원(디지털미디어 분야), 김희창 위원(기획전략 분야), 유경조 위원(체육 분야), 이승민 위원(한글학교 분야), 고경태 위원(청년-남성 분야), 김지혜 위원(청년-여성 분야)을 포함한 총 35명의 위원이 임명됐다. (보도자료 및 사진 : 세계한인민주회의 제공) *본 기사는 교민잡지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KOTRA 2021 GP(글로벌 파트너링) in Thailand

2021/11/09 11:41:50

KOTRA 2021 GP(글로벌 파트너링) in Thailand - 정부정책 및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급변하는 GVC(Global Value Chain : 글로벌 가치사슬)에 대한 능동적, 적극적 대응 필요 - 글로벌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우리기업의 태국시장 진출 확대 코트라 방콕무역관은 지난 10월 27일 수요일 온라인 화상회의 줌을 통해 태국의 자동차부품협회와 자동차관련 주요기관 및 글로벌 기업, 협력사 등 34개사와 한국의 자동차와 전기, 전자 분야 태국 진출 희망 기업 31개사가 함께하는 한-태국 글로벌 파트너링 웨비나 및 화상 상담회를 개최했다. 코트라와 자동차부품협회, 전기차협회가 공동주관하고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과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태국 자동차(전기차 포함) 및 전기전자 산업동향과 기업 정책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태 코트라 방콕무역관 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태국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인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면서 “한국도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국가, 특히 태국과의 협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말했다.“저는 한태 양국의 협력은 전통제조업이 아닌 ‘4차 산업’이라고 늘 강조해 왔습니다. 각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 나서고 있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태국의 인프라와 한국의 기술력이면 양국이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훌륭한 파트너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한편, 이정주 신임 상무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17년 최초로 태국에서 글로벌파트너링 행사가 개최된 이후 동 행사에 대한 관심들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올해는 여견상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진행방식이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에 제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웨비나 행사가 끝난 후 이날 2차 순서에서는 참가한 한-태국 기업체들이 파트너링 상담회를 가졌으며 이들은 1:1 화상 상담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사진/기사 제공 코트라방콕무역관]

주태 한국문화원, 주태 외교단 대상 김장 체험 행사

2021/10/27 12:28:47

주태 한국문화원, 주태 외교단 대상 김장 체험 행사 - 미국, 영국, 싱가포르,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교단 참석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조재일)은 10월 18일 오전 10시 문화원에서 미국, 영국, 인도네시아, 호주,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7개국 외교단을 대상으로 김장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태국 외교단 무관부 배우자 모임인 MACT-S(Military Attache Corps of Thailand - Spouses) 소속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치의 역사 및 김장에 대한 간략한 소개에 이어 김장 체험이 이어졌다. 방콕에서 한식당 ‘명가’를 운영하는 윤대숙 셰프의 지도 하에, 참석자들은 각자 개인 테이블에서 준비된 재료를 썰어 김장소를 만들고 절임배추를 양념하는 등 약 1시간 동안 직접 김치를 담그는 과정을 배웠다. 주태 미국대사관 무관부에서 온 아넷 씨는 “김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한국으로 2년간 파견되었던 남편이 김치를 너무 좋아해 오늘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며, “직접 김장을 해보니 김치 맛이 아주 좋고, 김치는 발효음식으로 오래 보관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배워 놀라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싱가포르 대사관 무관부의 레이첼 씨는 “평소 김치를 너무 좋아해 슈퍼마켓에서 사다 먹을 정도”라며 “좋아하던 김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태국에서 김치 등 한식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성황리 폐막

2021/10/26 12:24:55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성황리 폐막 - 전 세계 45개 국 1,500여명이 참여한 제19차 세계한상대회 폐막, 2022년 울산에서 개최 - 총 기업 상담 건수 608건, 총1억 8,130만 달러 상담 실적 기록, 코로나19를 극복한 비즈니스 성과 선보여 ... 지난 19일(화)부터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3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21일(목)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 세계 45개국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변화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한상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또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1일(목) 12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장학금 전달식 △차기 개최지 홍보영상 상영 △한상기 전달식 △차기 개최지 대표인사 △폐회사 및 환송만찬 등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폐회식에서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참가자 일동은 기업가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데 기여하며, 모국과의 경제협력 및 대한민국 경제영토 확장에 이바지할 것, 한인차세대가 지닌 가능성 실현 노력,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적극 협력, 재외동포 전담기구 재외동포처의 설치 촉구 등을 결의하였다. 김성곤 이사장은 “방역으로 참석이 어려운 가운데 뜨거운 열정으로 참여해주신 국내외 경제인 여러분 덕분에 금년도 대회가 내실 있게 마무리되어 기쁘다. 한상 네트워크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미래를 향해 나가는 한상네트워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또한 두드러졌다. 87개의 기업이 홍보부스를 선보인 현장쇼룸과 더불어 총 176개 국내외 기업 및 한상바이어가 참여하여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한 공공기관 상담, 유통바이어 상담, 한상바이어 및 한상셀러 상담 등 다각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총 기업상담 608건, 총 상담금액 1억 8,130만 달러(21일 11시 기준)의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대회 기간 내 6개국 25개 한상기업에서 48명의 국내청년의 인턴 채용을 확정하였으며, 국내청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콘서트에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여 한상 인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1월 1일~3일간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기사제공 재외동포재단]

제2회 대사배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21/10/26 10:05:31

제2회 대사배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21년 한글날을 맞아 방콕의 주태국한국문화원이 개최하는 제2회 대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방나에 있는 삼성 쇼룸에서 지난 10월 8일 진행되었다. 총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태국과 한국이 협력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와 그 이유’, ‘나만 몰랐던 한국문화, 나만 알고 싶은 한국문화’ 등 2가지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각자 3분씩 유창한 한국어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12명의 참가자들은 각각 이열치열, 민간요법, 돌잡이, 한국의 회식문화 등 태국인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한국만의 생소한 문화는 물론 양국의 협력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의견 등 매우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들을 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말하기 대회는 참가자들 외에도 문화원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수많은 문화원 팔로워들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의 발표가 모두 끝난 후에는 채점 시간을 이용해 실시간 접속자들에게 다양한 선물도 주어지는 모습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직접 대면하는 대회는 아니었지만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큰 무리없이 치러진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참가자들의 수준이 매년 더욱 늘어나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대회이다. 1차 대회 때에는 주제를 벗어나거나 중간에 대사를 까먹어 침묵하는 등 여러 헤프닝들이 발생했지만 2회차인 올해에는 참가자들 모두 정말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해 심사위원들은 물론 현장 스테프들도 놀라는 눈치였다. 이욱헌 대사 역시 ‘참가자들의 한국어 실력에 정말 놀라웠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한 참가자는 우리나라의 민간요법을 이야기하면서 한국의 자장가 한소절을 불러 현장 진행자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불과 2회 대회를 치르고 있으면서 1년만에 실력 향상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이면에는 이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느끼게 해주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현재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또 다른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는 순간이었다. 이번 대회는 태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 배우 신주아씨와 한태 아이돌그룹 출신이며 현재는 유투버로 활동하고 있는 박종배씨가 사회를 맡아 한국어와 태국어로 진행되었다. 이날 문화원 페이스북에는 모두 1,000여개가 넘는 응원 댓글이 달리는 등 많은 성원이 잇따르는 모습이었다. 제2회 대사배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대회 우승자 1등 높까녹 엳피차이 / 송클라대 푸켓캠퍼스 한국어전공 : '내가 꿈꾸는 한태관계'를 주제로 외교관이 되어 양국관계 증진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피력 2등 야니사 가오사앗 / 탐마삿대 경영학전공 욕시라 판위라이 / 마타욤왓마꿋까삿학교 (유일한 남학생, 뉴스리포팅 형식으로 발표) 3등 나라랏 참난므앙 / 워라나리찰름쏭클라학교 닛까몬 깻분르 / 사이판야학교 낫니차 판투랏 / 벤짜마라추팃학교(15세로 대회 최연소 참가자)

RECP 및 한-아세안 FTA 활용 설명회

2021/10/13 13:41:08

RECP 및 한-아세안 FTA 활용 설명회 코트라 방콕무역관(관장 김현태)은 지난 9월 30일 REC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및 한-아세안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김현태 KOTRA 방콕무역관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태국 상무부 산하 무역협상국 Ms. Chotima의 REC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개요와 활용전략을 그리고 방콕세관의 Ms. Sasikanya의 한-아세안 FTA 개요와 활용전략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트라 방콕무역관 정다현 대리의 ‘사례로 알아보는 한-아세안 FTA 활용방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REC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는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의 약자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즉 ASEAN 10개국과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총 16개국이 협상을 진행중인 포괄적 동반자 협정이다. 영어 약자 RECP를 따서 일명 ‘알셉’이라고도 부르는 RECP는 한마디로 말해서 일종의 다수 협상국이 참여한 메가 FTA를 의미한다. RECP는 지난 2012년부터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이후 약 30여 차례의 공식 협상이 진행되었다고 하며 2019년 11월 제 3차 RECP에서는 인도를 제외한 15개국이 상당부분의 합의를 이끌었다고 한다. 2020년 최종 타결 및 서명을 목표로 잔여 시장 개방의 범위와 제도, 규정 법률에 대한 협상에 속도를 가하고 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여의치는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인도를 포함한 RECP가 체결되면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며 GDP 1/3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역경제블록이 형성되는 아주 중요한 협정이기도 하다. 김현태 코트라 방콕무역관 관장은 “오늘 마련한 ‘한-아세안 FTA 및 RCEP활용 웨비나’는 한-아세안 FTA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관점에서 제공하고, 실무사례 소개를 통해 이러한 우리기업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하였다”말하며 “2019년 11월 타결된 세계 최대규모의 무역협정,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전략도 함께 소개하여 태국시장 진출 및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며 또한 “최근 타결된 RCEP에는 전자상거래, 지식재산권 등 기존 한-아세안 FTA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디지털산업 관련 새로운 규범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해서 그간 진출이 어려웠던 디지털산업 관련 우리기업들도 태국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