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국 한국문화원, 17개국 외교단 대상 한국영회 '3일의 휴가' 상영회 개최

2024/11/04 15:19:11

주태국 한국문화원, 17개국 외교단 대상 한국영회 '3일의 휴가' 상영회 개최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이선주)은 26일 오후, 방콕 소재 센트럴월드 쇼핑몰 8층 TK파크에서 한국영화 '3일의 휴가'를 상영하고 한식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 총리실 지식경영발전국 도서관인 TK파크의 '2024 현대 세계영화 영화제' 일환으로 주태국 대사관과 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프랑스, 포르투갈, 터키, 베트남 등 대사 8명을 포함한 총 17개국의 대사관 관계자들과 왓 찌라티왓 센트럴그룹 부사장, 깐따티 전 외교부장관, 참마판 타이비버리지 고문 등 현지 주요인사를 포함해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12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했다. 상영에 앞서 박용민 주태국 대사는 "귀중한 주말 여러 대사님들,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한국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 영화는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집밥, 소박한 엄마의 음식을 소재로 한 따뜻한 가족 이야기"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배우 김해숙, 신민아 주연의 영화 '3일의 휴가'는 소통하지 못했던 모녀가 음식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깨닫는 내용이다. 영화 관람 후 참석자들은 만두, 두부김치, 잡채, 막걸리 등 영화 속 한식을 시식하면서 각 한식 메뉴의 정확한 명칭과 구입 방법을 물어보는 등 한국문화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오늘날 영화산업은 큰 전환기에 있다. OTT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영화도 있지만 극장의 좁은 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좋은 영화들이 많다. 문화원은 오늘 상영한 영화처럼 국적에 상관없이 감동을 주는 한국영화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태국 일반인 대상 한식강좌 운영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태국 내 한식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재외동포웰컴센터·한인비즈니스센터 10월 18일 개소

2024/10/22 15:32:24

재외동포웰컴센터·한인비즈니스센터 10월 18일 개소 - 컨퍼런스룸·세미나룸·갤러리·라운지 등 다양한 내부 시설 조성 - - 재외동포를 위한 오프라인 교류 공간 운영 및 비즈니스 활동 지원 - 재외동포를 위한 소통·교류 공간인 재외동포웰컴센터와, 재외동포 경제인의 비즈니스 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를 위한 한인비즈니스센터가 18일 부영송도타워에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재외동포청장, 인천시의회의장 등 주요 인사들과국내외 재외동포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두 센터는 지난해 6월 5일 재외동포청 인천 개청과 함께 발표된 ‘1,000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이 세계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전략사업 중 하나이다. 부영송도타워 30층에 자리 잡은 센터는 총 1,034.3㎡(약 313평) 규모로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재외동포 회의 및 소통을 위한 콘퍼런스룸, 미팅룸, 세미나룸 ▲네트워킹과 휴식을 위한 라운지, 갤러리, 휴식 공간 ▲비즈니스 업무를 위한 오픈오피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재외동포들이인천을 방문할 때 필요한 오프라인 공간을 제공한다. 재외동포웰컴센터는 인천시의 의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통 합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센터 내 세미나룸과 콘퍼런스룸을활용한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전시 및 행사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 재외동포웰컴센터 웹사이트 : www.incheon.go.kr/welcomecenter 한편, 한인비즈니스센터는 재외동포 경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상담·컨설팅 ▲비즈니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기업과인천 지역 기업의 수출입 지원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120년 전 첫 이민을 떠난 인천에서 재외동포를 맞이하는 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재외동포웰컴센터와 한인비즈니스센터가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어, 인천...

'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구축 논의의 장 세계한인회장대회 막올라

2024/10/08 11:16:30

'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구축 논의의 장 세계한인회장대회 막올라 ▶ 한인회장들, ‘나의 조국, My Korea’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소화... 4일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참가 이상덕 동포청장 “재외동포와 본국, 함께 호흡하며 한민족 공동체의 총체적 역량 키워 나가자는 취지” ‘2024년 세계한인회장대회’가 10월 1일(화) 오후 6시 서울 송파구에 있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막을 올렸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나인출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과 김점배 아프리카 중동한인회 총연합회장이 공동의장을 맡았다. 개회식에는 50개 국 한인회장과 한인회총연합회 임원 등 350여 명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김건 외교 통일위원회 여당 간사,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 부의장,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등 70여 명의 국내 주요 인사를 포함해 총 4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덕 청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한인회장들 간‘교류와 소통의 장’에서 진일보하여, 국제 사회에서 나날이 위상을 높여 가는 우리 동포들과 본국이 함께 호흡하면서 한민족 공동체의 총체적 역량을 키워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우리 동포사회가 선진국 반열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해외 자산으로서 계속 성장하고, 동포 여러분들의 오랜 염원으로 탄생한 재외동포청이 이를 제대로 뒷받침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많은 역경에도 타국의 주류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최일선에서 민간 외교관이 되어주고 계신 동포 여러분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동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세계 각국 동포들의 애국심과 헌신은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드높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은 차세대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세대 육성은 동포사회가 극복할 문제이다. 재외동포 2·3세가 정치계·경제계에 진출해서 거주국에서 명실상부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포사회가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자랑스런 우리동포, 함께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4일까지 나흘동안 열린다. [기사 제공 재외동포청]

2024 주태국한국대사관 국경일 행사 성황리에 개최

2024/10/07 12:54:59

2024 주태국한국대사관 국경일 행사 성황리에 개최 주태국한국대사관은 지난 10월 1일 방콕시내 샹그릴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4년 대한민국 국경일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정부 고위인사, 상공회의소와 투자청 등 태국관계자 및 국내외 기업 대표, 한인 사회 주요 인사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해 한국과 태국 간 우호 관계를 기념하고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태 우호 관계 재확인 이번 행사는 한태국 양국간의 66년간의 외교 관계를 되짚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박용민 주태국한국대사는 환영사에서 “최근 우리는 놀라운 순간을 목격했다”면서 “파리올림픽에서 태국의 파니팍 선수가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 연속 2회 수상을 달성했고 그날 승리가 공중에 울펴퍼지자 자신의 코치인 최영석 감독에게 달려가 깊이 절을 하는 모습의 아픔다운 스냅샷이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고 덧붙였다. 박대사는 이 순간을 통해 한태 양국 관계도 보여주었다며 존중의 정신과 협력의 힘이라 힘주어 말했다. “우리가 함께일 때, 우리는 더 강하고, 더 역동적으로 서있을 수 있으며 더 경쟁력있는 팀이 될 수 있있습니다. 오늘 이 장소에 계신 모든 분들은 이미 이러한 우리들의 관계에 기여하고 계십니다. 존중과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은 든든한 지지자들이십니다. 한국과 태국 관계, 앞으로도 우리들의 파트서쉽을 이끌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올해 국경일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음식이었다.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었지만 특히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으로 충분히 준비한 음식들이 조기에 품절되는 헤프닝이 펼쳐지기고 했다. 예년과 비슷한 숫자의 참가자들이 참석했지만 올해에는 특히 태국 뿐 아니라 여러 다른나라 외교관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국경일 행사는 단순한 외교적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한태양국간의 미래 지향적 파트너쉽을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대사관은 특히 경제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 간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호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별도 앱 없이도 재외동포 민원 채팅 상담

2024/09/24 16:20:33

이제 언제 어디서나 별도 앱 없이도 재외동포 민원 채팅 상담 ▶ 재외동포청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 10일부터 데이터채팅(웹챗) 민원 상담 서비스 개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도 이제 언제 어디서나 별도의 앱 없이도 쉽고 편리한 데이터채팅(웹챗)을 통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9월 10일부터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가 웹챗 민원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5일 출범한 재외동포청은 출범과 동시에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02-6747-0404)’를 운영하면서 국내·외 체류 재외 동포들에게 365일 24시간 5개 국어로 전화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그간 카카오톡 상담 도입(1.19.), 데이터통화(웹콜) 상담 도입(4.30.) 등 서비스 향상 및 접근방법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더해, 이번에는 카카오톡 제한 국가에 체류 중이거나 카카오톡 이용이 어려운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인터넷만 연결할 수 있으면 별도의 앱 없이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웹챗 서비스까지 가능 하게 했다. 이제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는 전화, 카카오톡, 웹콜에 이어 웹챗까지 상담 채널을 구축한 셈이다. 웹챗 이용방법은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https://webcall.g4k.go.kr) 또는 ‘재외동포 365 민원포털(https://g4k.go.kr)’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붙임의 참고자료를 참고하면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는 이번 웹챗 서비스까지 다각화된 상담 채널 구축을 통해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보다 편리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민원 상담 서비스 주무부서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김연식 센터장은 “웹챗 서비스는 말로 하는 상담이 부담스럽거나 간단한 문의를 쉽게 해결하고자 하는 동포분들께 맞춤형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재외동포들이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태국 Z세대와 함께 하는 추석 행사 개최

2024/09/24 16:04:27

주태국 한국문화원, 태국 Z세대와 함께 하는 추석 행사 개최 주태국한국문화원(원장 이선주)은 지난 9월 16일 저녁 문화원에서 ‘2024 Z세대와 함께하는 해피 추석’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원은 태국에 한국의 추석 명절을 알리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추석 행사를 개최했다. 추석 또는 한가위는 한국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전통 명절 중 하나로 매년 음력 8월 15일이며 올해는 9월 17일이 추석 명절이다. 퓨전 국악 공연, 송편과 전 그리고 막걸리 등 추석 음식과 한복, 전부치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마련한 한국 문화원은 한국의 엠지(MZ)세대처럼 태국에서는 젠지(Gen-Z)로 불리는 10-20대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추석 명절과 전통문화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박용민 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라고 하면 케이팝이나 드라마를 떠올리지만 한국은 여전히 전통과 현대문화가 함께 한다”고 말하며 “이 기회를 통해 한국문화원이 태국의 젊은 새대들을 위해 추석맞이 체험을 준비했다”고 덧붙혔다. 박대사는 또한 “추석이 많은 사람들이 수확을 나누고 즐거워하는 명절이기에 한국에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다”며 "모든 분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태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화교의 영향으로 태국에는 중국의 중추절이 잘 알려져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추석과 추석 음식, 국악 등 한국만의 차별되는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특히 한국문화 주 소비층이며 앞으로 태국을 이끌어나갈 젊은 세대에게 모두 즐기며 함께 하는 ‘한가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퓨전 국악밴드 파인트리가 민요와 함께 (여자)아이들의 '퀸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유명 드라마 OST 등 케이팝 메들리 공연을 통해 행사를 시작했으며 전통과 현대 음악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음. 또한 전과 전통주 등 다양한 추석 음식들을 시식할 수 있었다. [기사/사진 제공 : 주태국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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