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7일 태국 뉴스

2020/06/07 15:32:08

▶ 태국 정부, 12개 종류의 사업이나 활동에 대한 재개 허가 검토 (사진출처 : Bangkobiz News) 태국 정부는 현재 술집, 콘서트, 스포츠 대회 등 12개 종류의 비즈니스 활동 재개 허가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 대변인은 이 센터 사업 재개위원회가 코로나-19 감염 재확대를 방지하려면 재개 후 어떠한 조치를 강구하면 좋은지 관계들 사이에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쏨싹 사무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 타이 라이온 에어, 8월부터 국제선 운항 재개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저가 항공사(LCC) 타이 라이온 에어(Thai Lion Air)는 코로나-19 감염 대책으로 운항 중지되어 있던 국제선을 8월부터 운항 재개한다. 이미 방콕~자카르타 노선은 8월 1일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방콕~자카르타 노선 8월 1일 운임은 편도 2,000바트로 프로모션 요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타이 라이온 에어는 방콕~자카르타 노선 이외네 방콕에서 싱가포르, 대만, 중국, 일본 등의 노선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항 재개 시기는 미정이다. ▶ BTS 쑤쿰빗 라인, 꼼빠마이역에서 프라씨마하탓 사원역까지 새로운 4개역 개통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방콕 도시 철도 BTS 쑤쿰빗 라인(Green Line)에서 6월 5일 새롭게 4개역이 개통해, 오후 1시 반부터 일반 승객을 태우고 운행을 시작했다. 새로 개통된 역은 다음의 4개역이다. -N17 왓프라씨마하탓역 (วัดพระศรีมหาธาตุ) -N16 끄롬타한복티 11역 (กรมทหารราบที่ 11) -N15 방부워역 (บางบัว) -N14 끄롬빠마이역 (กรมป่าไม้) 한편, BTS 쑤쿰빗 라인은 2020년 말까지 추가로 7개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 경찰, 남부 쏭크라도 종교 학교에 보관 중이던 가스통을 테러 이용을 우려해 압수 (사진출처 : Gimyong News) 남부 쏭크라도 사바여이군(อำเภอสะบ้าย้อย)에서 종교 학교에 보관되어 있던 낡은 LPG 가스통 27개를 압수했다. 쏭크라 도내 일부와 쏭크라 도와 인접한 최남부 3개도에서는 이슬람 과격파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테러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테러는 폭발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스통에 폭약을 채운 폭탄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이 학교 인근 주민으로부터 "탱크가 폭탄에 사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소리가 경찰에게 전해져 압수에 이르게 되었다. 경찰은 학교에 있던 탱크는 업자에게 반환하기에는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던 것이지 폭탄으로 사용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 반정부 활동가 완철름씨, 쁘라윧 총리 비판 직후 캄보디아에서 납치 (사진출처 : Sanook) 국제 인권 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HRW)는 6월 5일 캄보디아로 도피해 있던 태국 반정부 활동가 완철름(วันเฉลิม สัตย์ศักดิ์สิทธิ์, 37) 씨가 프놈펜에서 누군가에게 납치되면서 캄보디아 당국에 조사와 안전 확보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목격자들 말에 따르면, 피해자는 4일 저녁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앞에서 무장한 여러 사람에게 자동차로 납치되었다. 이 사건에 대해 태국 경찰 대변인은 취재에 "공식적으로 보고를 받은 것은 없다"고 밝히는 것에 그쳤다. 완철름 씨는 태국 쁘라윧 총리가 정권을 장악하는 계기가 된 2014년 5월 쿠데타 이후 해외로 도피해 캄보디아에 살면서 인터넷 SNS를 통해 태국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계속 올렸다. 6월 3일에는 ”쁘라윧 총리는 국가를 통치할 수 없다"고 비난하는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다. 태국 법원은 2018년 컴퓨터 범죄법 위반 혐의로 완철름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를 허가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6월 5일(금) 오후 5시경부터 BTS 국립 경기장 역으로 이어지는 방콕 예술 문화 센터(Bangkok Art and Culture Centre) 스카이 워크 앞에서 태국 전국 학생 연맹(Student Union of Thailand)에 의한 정치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 6월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6월 6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2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0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5일과 동일한 총 58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2명은 러시아와 쿠웨이트에서 귀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이던 태국인 남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04명 중 2,971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75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 경찰, 남부 쏭크라도에서 마약 파티중이던 유아를 안고 있던 어머니와 임산부 등 5명 체포 (사진출처 : Bangkok Post) 마약이 만연하고 있는 태국에서 젊은 어머니와 임산부가 마약 파티를 하다가 체포되었다. 6월 6일 남부 쏭크라도 경찰은 마약을 판매하는 사람이 있다고 신고를 받고 민가를 급습하여 집안에서 마약을 사용하고 있던 여성 5명을 체포했다. 또한 체포된 5명 중 생후 5개월 유아를 안은 어머니와 임신 8개월 된 임산부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유아의 어머니 남편은 마약범으로 징역 9개월, 임산부의 남편 역시 마약범으로 징역 1년으로 복역 중이었다. 경찰 조사에 대해 여성들은 마약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 파타야 비치 재개 후 첫 주말 지나, 파타야 경찰서 서장이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규칙을 지키도록 요청 (사진출처 : 77Kaoded) 파타야에서는 오랫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폐쇄되었던 해변 지역이 6월 1일부터 재개되어 6일 처음으로 주말을 맞이했다. 이번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해변 지역을 방문했으며, 이에 따라 파타야 경찰서 케마린(พ.ต.อ.เขมรินทร์ พิสมัยผกก) 서장은 메시지를 전하며 감염 방지를 위한 규칙을 지키도록 호소했다. 자세한 메시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 주 초반 왕비 탄생일 휴일에 방쎈 비치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대혼잡이 발샹했습니다. 쁘라윧 총리는 해변 지역에서도 사회적 거리 확보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방쎈 비치 처럼 대혼잡이 발생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상횡 관리 센터(CCSA)에서도 국민들이 이미 감염 방지를 위한 조치를 소홀하게 하고 있다며 몇 번이나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파타야에서는 이미 7주 이상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태국에서도 11일 동안 국내에서 감염이 확산된 사례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경은 폐쇄되어 현재 태국에 입국하는 사람 모두는 감역을 위해 격리시설로 바로 이동하기 때문에 감염이 확산되는 일을 없을 것 같지만, 아지 감염 방지를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상황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케마린 서장은 특히 주말에는 음주 파티에 대한 단속을 철저하게 실시할 방침이라고도 말했다. 아울러 보건부 장관은 해변 이용시 감염 방지를 위한 규칙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1. 수영할 때를 제외하고는 해변에서 마스크 착용해야 한다. 2. 가족 등 친한 ​​사람 이외는 해변에서 2미터 이상의 사회적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3. 비치 파라솔 공급자는 체온 검사 실시와 손소독젤을 이용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4. 비치 파라솔은 고객이 이용을 마친 후 소독을 햐야 한다. 5. 해변에서 식사와 음료, 마사지 제공업자는 각각 적용되는 규칙을 지켜야 한다. 6. 해변에서 음주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흡연도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잘 지켜야 한다. 7. 외부에서 사람이 모이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모이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특히 음주를 동반하는 파티와 이벤트 등은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8. 음악과 차에서 시끄러운 음향, 거기에 사람이 모이는 행위는 금지해야 한다. 9. 복권 판매 및 기타 라이센스로 허용되지 않은 판매 행위는 일체 금지한다. 위의 내용을 잘 지키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해변 이용은 1인당 1~2시간 정도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일본 잡지 기획으로 일본인이 태국 여성을 성희롱 하는 동영상에 태국인들이 반발 서명 운동이 시작 (사진출처 : Chang.org) 최근 SNS에서 일본인 남성에 의한 태국인 여성 경시를 문제시하는 투고가 태국인 유저를 중심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서명 사이트 ‘Change.org’는 ‘(#RespectThaiWomenタイ人女性へのセクハラをやめてください)’ ‘태국인 여성을 존중해주세요. 태국인 여성에에 대한 성희롱을 중지해주세요’라는 생각을 재태 일본인과 재태 일본 대사관에 전달하기 위해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문제가 된 여성 경시 동영상은 문제는 유튜브에서 공개된 태국 일본어 잡지 기획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내용은 방콕에 거주하는 일본인 남성 2명이 여성을 유혹하는 대결 동영상으로 이 대결은 태국 여성 상대로 '어디까지 할 수 있었는지‘를 2명이 경쟁하는 것으로 ’입에 키스 300점‘ ’팬티를 보게 하면 400점‘ ’호텔로 이동하면 800점‘ 등 그 외에도 더욱 음란한 행동에 높은 점수를 받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후 이 기획을 비판하는 트위터 게시물은 17,000명이나 참여하는 등 태국 사회에서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자, 이 동영상에 출연했던 일본인 남성 2명은 각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사과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문제가 된 또 하나는 태국인 여성이 밝힌 일본인 남성의 발언이다. "태국에 오는 일본인은 정말 심각하다. (ญี่ปุ่นหลายคนที่มาไทยคือแย่จริงนะ) 40세 이상의 일본인 남성이 애인 계약에 관심이 없냐고 물었다. (เคยโดนญี่ปุ่นวัย 40+ มาถามว่าสนใจเป็นเมียน้อยแบบผูกสัญญาไหม) 계약 내용은 1달에 30,000바트를 줄테니 아내가 없는 날 1주일에 한번 같이 식사를 하고 XXX를 하는 것, 그리고 돈은 일본으로 돌아가는 날 주겠다.(สัญญาที่ว่าคือให้เดือนละ 30k, กินข้าวอาทิตย์ละครั้งเวลาเมียไม่อยู่ + xxx และจะให้เงินจนครบวันที่นางกลับญี่ปุ่น) 이러한 내용에 8,000명에 이르는 태국인들의 비난의 글이 쏟아졌다. 이러한 서명 운동을 시작한 것은 지금까지 SNS에서 다양한 일본인 남성에 의한 태국인 여성 비하 게시물을 보고 아무런 행동도 못해 왔던 이전과 달리, 일본인 남성에 의한 태국인 여성 경시를 멈추게 할 수 있도록 재태 일본 대사관에서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체인지닷오알지 : #RespectThaiWomenタイ人女性へのセクハラをやめてください。หยุดการกระทำคุกคามทางเพศกับผู้หญิงไทยเสียทีเถอะค่ะ‼️ ▶ 6월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6월 7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8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1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동일한 총 58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8명은 모두가 해외에서 귀국한 태국인으로 내역은 아랍에미리트에서 5명, 인도에서 1명, 쿠웨이트에서 2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12명 중 2,972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82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6월 5일 태국 뉴스

2020/06/05 18:19:06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4단계 제한 완화 조치에 술집, 유원지, 학원 등 12개 업종 검토중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6월 4일 코로나-19에 대한 제한 4단계 완화 조치에 12개 업종의 재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추가적 완화 조치에 대해 검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기는 미정이지만, 학교나 학원, 어린이나 노약자 보호시설, 100명 이상의 직원이 TV 및 영화 제작, 유원지나 게임 센터, 스포츠 경기장, 콘서트 및 전시회를 실시하는 20,000 평방미터를 넘는 컨벤션홀, 술집과 바, 가라오케, 안마 시술소 등이 다음 제한 완화의 업종에 포함되어 있다. ▶까씨꼰 리서치 센터(Kasikorn Research Center) 조사에서 방콕 수도권 실업률 9.6%로 밝혀져 (사진출처 : Prachachat) 까씨꼰 은행 조사 부문 까씨꼰 리서치 센터(Kasikorn Research Center)가 5월 21~28일 실시한 조사에서 방콕 수도권의 실업률은 9.6%였다. 실업자의 약 60%는 코로나-19 감염 영향으로 일자리를 잃었다고 대답했으며, 취업자 중 6.4%는 “근무하는 회사가 도산할 가능성이 높다", 17.4%는 ”근무하는 직장이 인원을 삭감해 해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대답했다. ▶ 태국 국내선 이용시에도 건강 설문지 작성 제출 필수 (사진출처 : Thai Smile Airways Facebook) 태국은 이달부터 경제 활동 및 이동 제한이 더욱 완화돼 각 항공사도 본격적으로 국내선 운항을 재개하고 있다. 그러나 6월 4일 현재 국내선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건강 설문지(T8 양식) 작성 제출이 필수이다. T8 양식 태국 공항 공사(AOT) 앱에서 작성 제출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종이 서류의 제출도 가능하다. ▶ ‘씨암 프리미엄 아울렛 방콕' 6월 19일 오픈 (사진출처 : Siamrath) 방콕 외곽 쑤완나품 공항 근처에 6월 19일 태국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 '씨암 프리미엄 아울렛 방콕 (Siam Premium Outlets Bangkok)'이 오픈한다. 운영은 ’싸이먼 프로퍼티 그룹(Simon Property Group)과 씨암 삐왓 싸이먼(Siam Piwat Simon)이 하게 된다. ‘씨암 프리미엄 아울렛 방콕’은 버버리, 발렌시아가, 발리, 브라이틀링, 코치, 훌라, 휴고 보스,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 몽블랑, 아디다스, 이브앤보이, 짐톤슨 등 태국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며, 일부 브랜드는 태국에서 처음으로 아울렛에 출점한다. ▶ 영국 고등교육 전문지 'THE Times Higher Education(THE)' 아시아 대학 랭킹 발표, 상위 1위와 2위는 중국 대학, 태국 1위는 마히돈 대학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영국 고등교육 전문지 'THE Times Higher Education(THE)'는 아시아 대학 랭킹 2020(Asia University Rankings 2020)을 발표했다. THE '아시아 대학 랭킹‘은 THE 세계 대학 순위(THE World University Rankings)와 마찬가지로 '교육력(학습 환경)’ ‘연구력(금액, 소득, 평판)’ ‘논문 피인용수(연구 영향력)’ ‘국제성(직원, 학생, 연구)’ ‘산업계에서의 수익(기술 이전)' 등 5개 분야 13항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종합적인 분석을 한 것이다. 2020년은 30개 지역의 약 500개 대학에 대한 순위를 정리했다. 종합 순위는 1위 청화대(Tsinghua University), 2위 베이징대학(Peking University), 3위 싱가포르 국립대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4위 홍콩대(The University of Hong Kong), 5위 홍콩 과기대(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6위 난양기술대(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7위 도쿄대(The University of Tokyo), 8위 홍콩 중문대(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9위 서울대(Seoul National University) 10위 중국과학기술대(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China) 순으로 이어졌다. 한국 대학 순위는 서울대가 9위, 성균관대가 10위, KAIST가 13위, 포항공대가 15위, 고려대가 20위, 연세대학이 22위, 울산과학기술원이 23위, 경희대가 29위, 한양대가 38위에 들었다. 태국 대학은 122위에 마히돈 대학(Mahidol University), 134위에 메퐈루엉 대학( Mae Fah Luang University), 201~250위에 쭐라롱꼰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 251~300위에 몽쿳 공대 톤부리(King Mongkut’s University of Technology Thonburi), 301~350위에 치앙마이 대학(Chiang Mai University), 컨껜 대학(Khon Kaen University)가 들었다. ▶ 코로나-19 재난중에도 호텔과 항공권 예약이 가능한 ‘Expedia Thailand’ 목적지 검색, 태국인 인기 1위는 푸켓 (사진출처 : NBTworld Facebook) 호텔과 항공권 예약이 가능한 ‘Expedia Thailand’가 2020년 4월 태국 유저 5,000건 이상의 여행 계획에 대한 검색이 있었으며, 가장 많은 검색을 한 곳이 푸켓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이동 수단이 끊기고 호텔 예약도 불가능해 국내와 해외를 불문하고 여행이 불가능했던 4월이었지만, 그런 중에도 다시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기를 기다리며 유저들이 여행를 정보 수집한 내역을 정리했다. 검색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푸켓 (12.82%) 2. 방콕 (11.54%) 3. 치앙마이 (4.88%) 4. 파타야 (4.84%) 5. 도쿄 (4.42%) 6. 끄라비 (3.98%) 7. 코싸무이 (3.5%) 8. 오사카 (2.88%) 9. 뜨랏 (2.8%) 10. 서울 (2..58%) 4월에는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해, 태국 국내 7개 도시가 순위에 올랐고, 그 중에 남부 휴양지 푸켓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현재 국내선은 대부분이 재개되어 이들 관광지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국제선에 대해서는 6월 30일까지 항공기 태국 운행이 금지되며 있어, 해외 여행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 태국 전국 학생 연맹(Student Union of Thailand), 6월 5일 방콕 예술 문화 센터 스카이 워크 앞에서 정치 집회 개최 (사진출처 : Paritchi Twitter) 6월 5일(금) 오후 5시경부터 BTS 국립 경기장 역으로 이어지는 방콕 예술 문화 센터(Bangkok Art and Culture Centre) 스카이 워크 앞에서 태국 전국 학생 연맹(Student Union of Thailand)이 주최하는 정치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6월 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불경죄 혐의로 망명 중이던 태국인 운동가들이 치안 당국자로 추정되는 그룹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어, 태국 전국 학생 연맹이 항의를 하기 위해 정치 집회를 열기로 했다. 예상치 못한 사태에 휘말리지 않도록 현장 주변에는 가능한 한 접근하지 않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6월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News) 6월 5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1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0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동일한 총 58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1명은 5월 23일 쿠웨이트에서 귀국한 45세 태국인 남성으로 증상이 없었다가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02명 중 2,971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73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 아누틴 보건부 장관이 해변 식당에서 대규모 회식하는 사진 유출돼 비판 쇄도 (사진출처 : Prachachat) 코로나-19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규제가 정부로부터 내려져 있는 가운데,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이 보건부 직원으로 보이는 남녀 수십명과 해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사진이 유출되어 비판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사진은 5월 20일 동부 촌부리 도내 레스토랑에서 여성 직원이 촬영해 페이스북에 감사의 말과 함께 게시한 것으로 아누틴 보건부 장관이 직원들과 나란히 앉아 음식을 먹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 사진이 정부와 보건부가 연일 호소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ระยะห่างทางสังคม)’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태국 네티즌들이 "타인만 규제한다. 자기들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다" "명령을 내린 사람들이 따르지 않는다"는 등의 비판의 글이 쇄도했다. 이후 6월 4일 아누틴 보건부 장관이 기자단 앞을 지날 때 이 사진에 대해 질문을 하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걸어갔다. 아누틴 장관은 올해 2월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서양인을 강하게 비판하고 “태국에서 반드시 내보내야 한다(ต้องไล่ออกจา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는 발언을 해서 비판을 받은 적이 있는가 하면, 3월 12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서양인들에 대해 비판하며, "샤워도 하지 않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หลายคนแต่งตัวสกปรกไม่อาบน้ำ)“는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반복했다. 그뿐만 아니라 3월 26일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의사에 대해 "의료진들의 주의 부족이라 우리는 불만이다(เราก็ไม่พอใจ สำหรับบุคลากร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 ที่ไม่เฝ้าระวังตัวเอง ซึ่งควรต้องเป็นบุคคลตัวอย่าง)"하는 글을 올려 여론으로부터 비판이 쏟아졌다.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연립정권 여당 제 2당 품짜이타이당의 당대표로 태국 종합 건설 시노타이 엔지니어링 앤 컨스트럭션(Sino-Thai Engineering & Construction)의 창업자 가문의 2대이다. ▶ 경찰, 파타야 세븐일레븐에서 다량의 물건을 훔친 도둑 체포 (사진출처 : Pattayaplice Facebook) 동부 파타야 세븐일레븐에서 대량의 상품을 훔친 남성이 체포되었다. 직원이 의심스러운 움직임을 하고 있는 사람을 알아채고 파타야 경찰서에 신고해 경찰이 남성을 체포해 몸을 조사한 결과 훔친 수십 점의 상품이 옷 속과 가방에서 발견되었다. 화장품에 옷에 음료 문구 등, 훔친 물건은 파타야 경찰서 페이스북에 게시되었다. ▶ 경찰, 파타야 해변에서 공개적으로 마리화나 흡입한 태국인 여성을 체포 (사진출처 : The Pattaya News) 동부 해변 리조트 파타야에서 6월 5일 개방된 장소에서 대마초를 흡입하고 있던 태국인 여성이 체포되었다. 태국에서 대마초는 의료 목적으로 연구 목적으로는 허가를 받은 후 소지나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여전히 기호품으로서 마리화나 소지나 사용은 불법이다. 체포되어 금고형이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코로나-19로 현재 해변에서 음주가 금지되어 있어, 경찰이 음주 검사 순찰을 하던 중 대마초를 피우고있는 45세 태국인 여성을 발견했다. ▶ 태국 합동 단속반이 캄보디아 국경 아란야쁘라텟군의 상점을 단속해 짝퉁 가방 1000점을 압수 (사진출처 : 77Kaoded)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한 동부 싸께오도에서 6월 4일 관계 당국 합동팀이 아란야쁘라텟군에 있는 상점을 습격해 1,000개 이상의 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 발렌시아가, 버버리, 디올 등의 짝퉁 브랜드 가방을 압수했다. 합동단속반의 압수 수색 직전에 가게 주인인 캄보디아인 사장은 도주했다.

6월 4일 태국 뉴스

2020/06/04 18:39:45

▶ 방쎈 비치, 재오픈 후 첫 휴일에 관광객들 몰려 (사진출처 : Bright TV) 6월 3일 쑤티다 왕비 탄생일 휴일을 맞아 코로나-19 감염 대책에 대한 제한 3단계 완화로 출입이 가능해진 방쎈 비치(Bangsaen Beach)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촌부리 쎈쑥군 나롱차이(ณรงค์ชัย คุณปลื้ม) 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내 방쎈 비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파타야 비치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에 비해 방쎈 비치는 태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전 방쎈 비치는 휴일이면 수영과 해산물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태국인들이 방문하는 곳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출입 제한이 풀리면서 사람들이 쇄도하며 이전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나롱차이 군수는 주차 공간에 차가 가득차 경찰은 방쎈 비치로 연결되는 주변 도로를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 재무부, 태국 관광 촉진 계획을 승인, 의료 종사자 여행 경비를 정부가 부담 (사진출처 : Thairath) 재무부의 승인으로 7월부터 태국 관광을 홍보하는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구체적으로는 국내 관광에 사용할 수 있는 2,000~3,000바트 쿠폰을 400만명에게 배포하는 것 외에 의료 종사자 120만 명에게 정부가 여행 경비를 부담한다. 이 계획은 관광 체육부가 내놓은 것으로, 재무부가 승인해 예산이 할당되게 된다. ▶ 교통부, 대중교통 서비스 조기 재개를 정부에 제안 (사진출처 : Thansettakij) 교통부 아논(อานนท์ เหลืองบริบูรณ์) 부사무차관은 교통부가 이동 제한을 내리고 있는 도를 제외한 태국 전역에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재개하는 것을 관계 당국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것은 장거리 버스, 철도, 국내선 항공 여객 등의 운송 서비스이다. 아논 부사무차관은 "6월 4일에도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와 협의할 예정이며, 5일 또는 6일 서비스 재개를 목표로한다"고 밝혔다. ▶ 최근 화제가 된 삶은 계란 속의 이상한 물체, 기생충이 아니라 "세균에 의해 변화된 것"으로 확인 (사진출처 : Khaosod) 최근 화제가 된 삶은 계란 속에서 나온 이상한 물체에 대해, 일부에서는 “기생충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자세한 확인 결과 계란 내용물이 세균에 의해 변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촌부리에 거주하는 ‘Noonay Noonier’ 씨가 씨라차 테스코 로터스에서 구입한 계란을 삶았다가 하얗고 긴 국수 면발과 같은 것이 발견되었다. 이후 Noonay Noonier 씨는 물건을 구입한 테스코 로터스에 연락했고, 테스코 로터스는 조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까쎄싿 수의학부 타위싹(ทวีศักดิ์ ส่งเสริม) 박사는 계란에는 딱딱한 껍질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생충이 껍질 속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번애 발견된 이상한 물체는 박테리아가 계란 내용을 변화시켜 마치 기생충과 같은 모양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 6월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6월 4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17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0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동일한 총 58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17명은 모두 해외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인 사람으로 내역은 쿠웨이트 13명, 카타르 2명, 사우디아라비아 2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01명 중 2,968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75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 파타야 시청, 워킹 스트리트의 대규모 리노베이션 계획 발표 (사진출처 : Pattayacity Facebook) 파타야 시청은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워킹 스트리트(Walking Street)에 대한 대규모 리노베이션 계획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인기 휴양지 파타야에 위킹 스트리트에는 밤에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는 술집이나 레스토랑 등이 길게 늘어져 있고, 찬란한 불빛이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거의 폐쇄 상태라서 관광객들이 다시 돌아오기 전에 대대적인 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파타야시 기술팀에 의한 리노베이션 이후 이미지는 아치형 지붕이 설치된 통로로 이어지며, 도로도 정비되어 미래적인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로 거듭나게 된다. 아울러 워킹 스트리트는 혼잡한 분위기도 매력 중에 하나라서 파타야 시장은 현재의 독특한 분위기를 깨지 않고 나이트 라이프로서의 매력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 ▶ 5월 소비자 물가 지수, 전년도 대비 3.44% 감소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상무부는 5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 ดัชนีราคาผู้บริโภค) 상승률은 전년도 같은 달 대비 마이너스 3.44%인 99.76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3개월 연속 마이너스가 됐다. 또한 신선 식품 및 석유 제품 등을 제외한 핵심 CPI는 전년도 같은 달 대비 플러스 0.01%인 102.51을 기록했다. ▶ 차암에 있는 테마파크‘산토리니 파크 차암(Santorini Park Cha-Am)’, 코로나 바이러스-19 영향으로 1년 휴업 결정 (사진출처 : Sanook) 중부 관광지 차암에 있는 ‘산토리니 파크 차암(Santorini Park Cha-Am)’이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1년간 임시 휴업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수입원인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당장 돌아올 것 같지 않기 때문에 1년간 임시 휴업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그리스 산토리니 섬을 이미지로 만들어진 유원지이다. ▶ 남부 쏭클라도 저수조에서 원숭이 17마리 익사 (사진출처 : Spring News) 6월 4일 남부 쏭클라 도내 교외 산중에 있는 저수조에서 필리핀원숭이 17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물을 마시려고 저수조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해 익사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저수조는 뚜껑이 없는 상태였다.

6월 3일 태국 뉴스

2020/06/03 15:23:27

▶ 문화부, 쏭끄란 대체 연휴 7월 4일부터 9일 안 제안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타 타위씬 대변인은 코로나-19로 인해 4월 13일을 전후였던 쏭끄란 축제(Songkran Festival) 연휴를 중지한 것에 대해 정부는 6월 중 신규 감염자 수가 적다면 7월에 대체 연휴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문화부는 7월 4일부터 9일을 제안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쏭끄란 관련 이벤트는 일제히 중지되었다. 그는 "코로나-19 감염이 늘지 않고 상황이 순조롭게 통제되면 7월에는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되고 (대체) 쏭끄란 연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 바트 강세 억제하기 위한 조치 강구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 메티(เมธี สุภาพงษ์) 부총재는 최근 바트 강세가 태국 경제에 더 많은 고통을 주게 되는 것이라 중앙은행으로서 바트 강세가 진행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를 둘러싸고 태국에서 상황이 개선되고 있어 투자자 중 일부는 단기 이익을 전망하고 태국에 자금을 투입하는 사람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처로서 태국의 인기가 높아질 경우 바트 강세가 더 진행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태국 중앙은행은 이 같은 움직임은 환영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6월 1일 바트 환율은 1달러에 31.74 바트로 지난 2개월 중 최고 강세가 되었다. ▶ 더 아테네 호텔(The Athenee Hotel, a Luxury Collection Hotel, Bangkok)과 방콕 메리어트 호텔 더 수리웡(Bangkok Marriott Hotel The Surawongse) 등 방콕 고급 2개 호텔, 1박당 1,000바트에 숙박 가능한 캠페인 발표 (사진출처 : Daily News) TCC 그룹 산하의 어셋 월드 코퍼레이션(AWC)은 6월 동안 국내 관광 촉진을 위해 방콕 내 2개 고급 호텔에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는 캠페인 ‘AWC 컵쿤콘타이(AWC ขอบคุณคนไทย)’을 개시했다. 이 캠페인 대상이 되는 호텔은 더 아테네 호텔(The Athenee Hotel, a Luxury Collection Hotel, Bangkok)과 방콕 메리어트 호텔 더 수리웡(Bangkok Marriott Hotel The Surawongse) 등 2개 호텔로 이전 조식 불포함 객실 요금 5,000바트(세금 봉사료 별도)였던 것을 1박 기준 1,000바트(세금 봉사료 별도)로 할인을 실시한다. 또한 모든 레스토랑과 스파도 50% 할인 제공되며, 투숙은 5박까지만 가능하다. 대상자는 태국인과 태국에서 취업 허가를 얻은 외국인이 대상이며. 예약은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하여 이달 30일까지 숙박에 이용 가능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태국의 호텔의 객실 가동률 악화가 계속되고 있어 휴업이나 폐업을 하는 호텔이 잇따르고 있다.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많은 호텔에서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 복권 1,200만 바트 당첨되자 동거남이 돈을 가지고 도주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국영 방송국 MCOT는 공영 복권 1등 상금 1,200만 바트에 당첨된 택시 운전사 태국인 남성(51)이 상금의 대부분을 가지고 도주했다고 남성의 사실혼 아내라고 주장하는 여성(45)이 상금 절반을 요구하며 정부 상담 센터에 고발했다. 고발한 사람은 나타난(ณัฐนันท์ สิริสุขธนานนท์, 45) 씨로 그의 말에 따르면, 2018년 남편인 와라유(วรายุ, 51) 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승차하면서 알게 되어 같은 해 방콕 교외 그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올해 1월에는 2명이 서부 라차부리 도내 사원을 방문했을 때, 와라유 씨가 복권을 사고 싶다고 하여 나타난 씨가 건넨 500바트로 복권을 구입해 2월 1일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되었다. 이후 상금으로 받은 1,194만 바트(약 4억6091만원) 중 약 40만 바트는 나타난 씨의 자가용 대출 상환이나 에어컨 수리 등에 사용했으며, 5월 6일이 되자 종적을 감췄다. 휴대전화도 불통이었다. MCOT 취재반이 북부 쑤코타이 도내 와라유 씨의 집에 사는 와라유 씨의 누나에게 전화 취재를 한 결과, 와라유 씨는 본처와 자녀 2명이 있으며, 나타난 씨는 불륜 상대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복권 당첨도 와라유 씨가 자기 부담으로 구입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 마약 검사를 없던 일로 해주겠다며 ' 소변 검사비‘ 를 요구한 동영상이 유출돼 펫차부리도 넝쩍 경찰서 경찰 8명에게 정직 처분 내려져 (사진출처 : MGR News) 남성 경찰이 마약 검사를 없던 일로 해주는 대신 ’소변 검사비(ค่าตรวจฉี่)‘를 내라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어, 태국 경찰청은 6월 1일 경찰 8명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처분을 받은 경찰관은 차차이 경찰 중령(พ.ต.ท.ชัชชัย ม่วงไหมทอง) 등으로 중부 펫차부리 도내 넝쩍 경찰서에 근무하는 8명이다. 동영상은 실내에서 숨겨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차차이 중령의 모습이나 발언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차차이 중령은 태국인 여성에게 소변 검사를 없던 일로 해주는 대신 33,000바트를 지불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여성이 20,000바트 밖에 준비하지 못하겠다고 말하자 "이미 깍아줬다. 법원에 가면 얼마나 들겠냐“는 등 '가격'을 협상하는 보습이 찍혀 있었다. 중령은 당초 40,000바트를 요구했었다. 이 사건에 대해 태국 인터넷 유저들 대부분은 ”밀하는 것이 프로이다“ ”잊을 만하면 복직될 것이다" "오래 전부터 이랬다" "이것이 진짜 강도다“ 등 이전부터 이러한 경찰의 부패가 있었다며 그들의 비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 동영상 : https://www.facebook.com/watch/?ref=external&v=559776631390468 ▶ 중부 롭부리도내 주택에서 재결합 거부하자 남편이 총기 난사해 장인 등 2명 사망하고 1명 부상 (사진출처 : Thairath) 6월 1일 오후 8시경 중부 롭부리 도내 주택에서 발포 사건이 발생해 태국인 남성 텅디(62) 씨와 친척 남성 싸맛(60) 씨가 총탄에 맞아 사망하고, 지인 남성 푸웡마니(65)가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텅디 씨의 딸 씨리폰(32) 씨의 남편인 철름폰(เฉลิมพล สวัสดิ์สลุง, 43) 용의자를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걍찰 조사에 따르면, 씨리폰 씨는 철름폰 용의자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2~3개월 전부터 친정 집에 돌아와 살고 있었다고 한다. 사건 당일에는 장인인 텅디 씨의 집에 철름폰 용의자가 찾아와 재결합을 요구했으나 텅디 씨가 이것을 거부하자 장인과 현장에 있던 두 사람을 향해 권총 6발을 발사했다. 태국에서는 남성의 바람기 등으로 인해 헤어졌지만, 이반 사건과 같이 다시 만나는 것을 요구하는 남성에 의한 총격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 태국 외무부, 외국인 상공회의소에 입국 수속 신청 조건과 절차 통지 (사진출처 : Ttrweekly.com) 태국 외무부는 태국에 설립된 외국인 상공회의소에 입국 수속 신청 조건 및 절차 등에 대해 알렸다. 태국 입국에 대해서는 3월 26일 비상사태령 제 9조 (비상사태시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따른 결정(제 1호)에 따라 기업 관계자 대해서는 유효한 노동허가 소지자 또는 태국 정부로부터 국내에서 취업을 인정받은 사람에게만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번 통지는 이에 대한 지침이다. 입국 수속 신청 조건과 절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출국 전 적어도 10일 전에 체류국 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태국 입국 허가증‘을 신청해야 한다. 그 때 노동허가증 또는 노동부 등 태국 정부 기관에서 태국에서 취업을 허용한 레터 사본, 코로나-19를 포함한 태국에서 모든 의료비를 충당할 수 있는 10만 달러 이상의 여행 보험의 두 가지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위 신청은 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태국 외무부로 보내져 승인 후 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태국 입국 허가증‘과 적절한 비자가 발급하게 된다. 또한 출국 카운터에서는 ’① 태국 입국 허가증‘ ’②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서 입수한 서약서‘ ’③ 출발 72시간 전에 발급된 건강진단서(Fit- to-Fly)‘ ’④ 10만 달러 이상 보장이 가능한 여행자 보험‘의 4개 서류를 제출하고 항공권 발권을 받는다. 아울러 입국 후 모든 외국인은 정부가 지정한 대체 정부 검역 시설(Alternative State Quarantine : ASQ)에서 자기 부담 형태로 14일간 검역 조치를 받아야 한다. ▶ 캄보디아인 상인들이 6월 말까지 국경 폐쇄된 것에 항의 시위 벌여 (사진출처 : Khomchadluek)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부 싸께오도 국경 검문소 캄보디아 쪽에서 6월 1일 약 1,000여명의 캄보디아인 상인들이 모여 국경 폐쇄가 장기화 된 것에 항의했다. 캄보디아 상인들은 지금까지 태국 영내 시장으로 제품을 들여와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국경 폐쇄로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다. 시위는 당초 험악한 분위기였지만, 캄보디아 당국이 개입해 상인들은 오전 9시경에 해산했다. 또한 오전 10시경부터 이번 문제에 대해 양국 지방 자치 단체가 협의를 실시했다. 국경 폐쇄는 6월 말까지이다. ▶ 6월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MGR News) 6월 3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과 같은 1명이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08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동일한 58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1명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말레이시아 통해 귀국한 26세 태국인 남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084명 중 2,968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58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 북부 치앙마이에 친환경 전기 자동차(EV) 뚝뚝(Tuk Tuk, ตุ๊กตุ๊ก) 보급 (사진출처 : Thansettakij) 북부 치앙마이에서는 조용하고 배기 가스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전기 자동차(EV) 뚝뚝(Tuk Tuk, ตุ๊กตุ๊ก)이 보급되고 있다. 태국 정부는 향후 태국 내 모든 뚝뚝을 전기 자동차로 바꿀 계획이다. 태국에서 전기 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태국 전기 자동차 협회(Electric Vehicles Association of Thailand, EVAT)는 코로나-19가 수습된 후 새로운 시대의 태국 관광 홍보 공공 교통 차량으로 전기 뚝뚝을 발표했다. 태국 전기 자동차 협회가 설계한 뚝뚝 ‘EVAT 방콕 모델(EVAT: Bangkok model)’은 손님 좌석을 비닐 시트로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대책을 위해 운전자와 승객과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비닐 시트를 감아올려 전면 개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6월 2일 태국 뉴스

2020/06/02 15:49:06

▶ 여론조사 결과, 코로나-19 신규 감염 감소로 태국 시민들의 경계 의식 느슨해져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국립 개발 행정 대학원 대학(NIDA)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감소하고 있어 태국인들의 경계 의식이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5월 25~28일에 걸쳐 실시된 이 조사는 전국 1,25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결과 32%가 “신규 감염자 감소를 기뻐하며 안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 중에는 "마스크 착용자가 줄어들었고, 사람과 거리를 두는 사람들도 줄고 있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또한 29%는 "지금까지 대로 예방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27%가 ”약간 경계를 낮췄다"고 했으며, "크게 경계를 낮줬다“는 6%에 그쳤다. 한편, 5월 18일 제한 조치 완화 이후 지금까지 영업 활동 금지되어 있던 시설에 대해서는 62%가 ”아직 가보지 않았고, 참여도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 방콕 시장, 6월 30일까지 시설 폐쇄가 계속되는 16개 시설 발표 (사진출처 : MGR News) 코로나-19 감염 확산 억제를 위해 실시된 제한 3단계 완화가 6월 1일부터 실시되면서 타이 마사지나 영화관 등이 다시 영업이 가능하게 되았다. 그러나 지금도 영업 제한이 실시되고 있는 업종도 적지 않다. 아싸윈 방콕 시장은 6월 1일 아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방콕에서는 16개 업종을 6월 30일까지 또는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휴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6월 30일까지 연장된 비상령 아래에서 금지 16개 업종이 명령을 어기고 영업을 했을 경우에는 1년 이하의 금고 및 100,000바트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영원히 폐쇄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영업 금지 16개 업종은 다음과 같다. 1. 나이트클럽과 바 등의 오락 시설 2. 워터파크와 놀이 공원 3. 시장에서 아동 놀이터, 놀이기구 설치된 영역 4. 당구장이나 스누커장 5. 게임방 6. 인터넷방 7. 투계장이나 이와 유사한 시설 8. 보육원과 노인 간호 센터 (필요한 숙박만 가능) 9. 복싱장 (연습은 제외) 10, 무술 학교나 체육관 11. 경마장 12. 온전이나 대중 목욕 시설 13. 목욕 시설을 제공하는 바디 마사지 14. 모든 경기장 15. 연회장,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 16, 투우장, 낚시장 등 ▶ 뎅기열, 올해 14,000명이 감염돼, 감염자 최다 지역은 라용도 (사진출처 : Thairath) 보건부 질병 통제 예방국은 최근 올해 들어 지금까지 태국 전국에서 14,000명 이상이 뎅기열에 감염자가 확인되었고, 그 중 1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5까지 뎅기열에 감염된 사람은 총 14,136명이었으며, 10만명 당 발생률은 21.2%이다. 또한 100.000명 당 사망률은 0.02%가 된다. 감염자가 많은 상위 5개도의 10만명당 감염 건수는 동부 라용도가 73건, 동북부 차야품도가 58.13건, 동북부 컨껜도가 53.83건, 북부 메홍썬도가 37.87건,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가 36.92건 순으로 이어진다. ▶ 타이항공 채권자들, 타이항공의 파산이 아닌 경영 정상화를 희망 (사진출처 : Bangkok Biz News) 경영 위기에 직면해 파산 재판소 아래에서 회생 절차를 진행중인 타이항공에 대해, 관계자는 최근 채권자들이 타이항공을 파산시키는 것이 아닌 채무상환이 가능하도록 회사 갱생 절차를 통해서 경영 재건을 실현시키는 것을 바라고 있디고 밝혔다. 타이항공은 태국을 대표하는 항공사이지만, 적자 경영이 계속되면서 지난해 말 부채 총액은 약 2,450억 바트(약 9조4,746억2,900만원)나 되었다. 소식통은 "타이항공을 파산시키면 채권자도 문제가 되게 된다. 여객 사업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양자 모두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연기된 쏭끄란 연휴 대체 시기 7월 검토 (사진출처 : Thairath)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6월 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연기된 태국 설날(쏭끄란) 연휴를 7월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태국에서는 감염자가 한 자릿수나 제로가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7월로 연휴를 대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연휴가 실시되더라도 많은 사람이 모여 서로 물을 뿌리는 ‘물싸움 축제’ 실시는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미국에서 폭동 확대로 태국 요리 레스토랑도 약탈 피해 입어 (사진출처 : Facebook/Suekhamphanthong)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폭동이 벌어지면서 시위대와 경찰과의 충돌로 파괴나 방화, 약탈이 발생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태국인 여성이 태국식 레스토랑 'Flavors of thai‘가 파괴와 약탈의 피해를 입었다고 사진과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다행히 폭동에 의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항의 시위 발단은 5월 25일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백인 경찰이 흑인 목을 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었다. 이후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여러 지역으로 번지며 폭동이 벌어져 파괴나 약탈도 벌어지고 있다. ▶ 6월 3일, 태국 왕비 생일로 휴일 (사진출처 : Siamrath) 6월 3일 수요일은 쑤티다(Suthida Bajrasudhabimalalakshana, Thai : สมเด็จพระนางเจ้าสุทิดา) 왕비의 생일로 휴일이다. 쑤티다 왕비는 전직 타이항공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2010년 태국 육군 소속 군인, 2014년부터 왕실 경호 부대 부사령관을 맡았다. 2016년에는 군 경력 불과 6년 만에 장군(육군 대장)이 되었다. 이후 2019년 5월 1일에는 방콕 왕궁에서 씨린톤 공주와 쁘렘 추밀원 의장을 증인으로 결혼식이 거행되어, 같은 달 4일 와치라롱꼰 대관식에 왕비로 참석했다. ▶ 태국 집권 여당 내분으로 집행부 해산, 신임 당대표에 쁘라윗 부총리 물망 (사진출처 : Thairath) 쁘라윧 총리(전 육군 사령관, 66)를 지지하는 집권 여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 집행부 임원 34명 중 18명이 6월 1일 일제히 사표를 제출했다. 임원의 과반수가 사임해 현 집행부는 해산하고 45일 이내에 새로운 집행부가 선출되게 된다. 이번 집단 사직은 우따마(อุตตม สาวนายน, 59) 당대표(재무부 장관), 쏜티랏(สนธิรัตน์ สนธิจิรวงศ์, 60) 사무총장(에너지부 장관), 쑤윗(สุวิทย์ เมษินทรีย์, 68) 고등교육 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을 실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후임 당대표는 정권 2인자로 쁘라윧 총리의 군대 시절 상관이었던 쁘라윗 웡싸완(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전 육군사령관, 74) 부총리가 취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우따마, 쏜티랏, 쑤윗을 포함한 3명은 각료직을 잃을 것으로 보이지만 쁘라윧 총리가 비상시 개각으로 저항할 가능성도 있다. 집행부의 해산에 대해, 우따마 당대표는 "총리를 지지해야만 하는 때에 정치 게임을 하는 경우는 없다"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쏜티랏 사무총장도 "최근 상황에 일어나야만 하는 일이 아니라 실망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쁘라윗 부총리는 "모르겠다.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말했고, 쁘라윧 총리는 "자신은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관계가 없다"며 관여를 부인했다. 우따마 재무부 장관, 쏜티랏 에너지부 장관, 쑤윗 고등교육 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은 군사정권 시절부터 쁘라욷 정권의 경제 정책을 담당해왔던 쏨킷(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 66) 부총리가 이끄는 각료 팀의 일원이다.. 모두 학자 출신으로 정치 경험이 부족해 당내 기반은 약하다. 이들은 코로나-19 대책으로 선거구에서 점수를 얻고 싶은 당 소속 의원의 예산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것으로 당내 여러 파벌로부터 불만을 사게 되었다는 견해가 많다. 이러한 교체설은 4월 우타마 재무부 장관이 ’당 거물‘로 부터 사임 압력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 내분이 표면화되었다. 이때 쁘라윧 총리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며 사태의 진정을 도모했다. 그러나 5월 하순이 되어 코로나-19 국내 감염이 수습되어 가고 31일에는 코로나-19 감염 경제 대책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자 쁘라윗 부총리가 추천하는 세력들이 우따마 장관을 추방하기 위한 작업을 한 것 으로 보인다. 우따마 장관 등의 실각은 쏨킷 부총리(경제 담당)가 주도하는 경제 운영의 종말이 예상되고 있다. 쏨킷 부총리가 추진해온 태국의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은 이미 연립 파트너인 주요 두 정당에서 반대를 받고 있어, 그가 이끄는 경제 각료 팀이 퇴장하면 가맹 실현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팔랑쁘라차랏당은 쁘라윧 군사정권 (2014~2019) 아래에서 2018년 군정을 지지하는 정당으로 창당되었다. 군정 색깔을 지우기 위해서 간부는 군 고위 관계자기 아니라 우따마, 쏜티랏 등이 당 간부로 취임했다. 그 후 다른 정당의 베테랑 정치인과 지방의 유력 정치가 등을 끌어들여, 2019년 3월 하원(정수 500의석) 선거에서 116석을 획득해 군과 대립하는 탁씬파 프어타이당에 이어 제 2당이 되었다. 이후 팔랑쁘라차랏당은 중소 정당을 모두 끌어들여 연립 정권을 구성해 탁씬파 세력 정당에 근소한 차이로 의석을 많이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총리 지명 선거에서 비의원인 쁘라윧을 내세워 군정이 선임한 비민선 의회 상원(정수 250의석)과 손을 잡고 승리를 얻어내 쁘라윧 총리의 연임에 성공했다. ▶ 6월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사망자는 1명 증가 (사진출처 : Sanook) 6월 2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과 같은 1명이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08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명이 증가해 58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1명은 32세 남학생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귀국 후 시설에서 격리 중에 감염이 확인되었다. 58번째 사망자는 80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천식을 앓고 있었으며, 수술 후에도 문제가 없었으나 이전 감염자와 접촉으로 감염되어 폐렴이 발병해 사망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083명 중 2,966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59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 한국 아이돌 걸그룹 블랙핑크 태국인 멤버 리사, 전 매니저에게 10억원 사기 피해 당해 (사진출처 : CH3 News) 한국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태국인 멤버 리사(Lalisa Manoban, ลลิสา มโนบาล)가 전 매니저로부터 10억원(약 2580만 바트)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 리사가 소속한 YG 엔터테인먼트가 6월 2일 발표로 확인되었다. 사기를 행위를 벌인 사람은 YG 엔터테인먼트 직원으로 블랙핑크의 전 매니저였다. 전 매니저는 신뢰 관계를 악용하여 리사를 위해 부동산을 구입하겠다며 현금을 받아갔지만, 부동산은 구입하지 않고 그 돈으로 도박 등을 해서 모두 날려버렸다.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리사의 의도에 따라 전 매니저는 가로챈 돈 중 일부를 먼저 돌려주었고 나머지는 어떠한 방식으로 변제할 것인지에 대해 합의했다고 한다. 현재 전 매니저는 퇴사한 상태이다. 또한 YG 엔터테인먼트는 다시는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며 사과했다. 리사는 태국 출신으로 일찍부터 춤을 시작해 댄스 그룹의 일원이었다. 2010년 태국에서 열린 YG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단 1명의 합격자가 되면서 YG 엔터테인먼트 최초의 외국인 가수가 되었다.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 파타야에서 불법 오토바이 경주에 소년들 모여, 집회 금지 명령 위반으로 오토바이 16대 압수 (사진출처 : Siamrath) 경찰은 동부 파타야에서 5월 30일 오후 10시경 도로에서 불법 오토바이 경주를 벌이고 있던 소년들의 오토바이 16대를 압수했다. 경찰은 청소년들이 저녁부터 주유소에 모여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코로나-19 감염 확대 대책 긴급 법령에 따른 집회 금지 명령 위반으로 16대의 오토바이를 압수했다. 또한 소년들에게도 집회 금지 명령 위반으로 법적 조치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 그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를 불법 개조한 것으로 적법한 상태로 복원하라는 명령도 내렸다.

6월 1일 태국 뉴스

2020/06/01 16:14:30

▶ 위싸누 부총리, 비상사태 선언 해제 후에는 감염법으로 코로나 대응하게 된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6월 30일까지 연장된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되고 제한 조치가 완화나 해제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확대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위싸누 부총리(법률 담당)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법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제한 조치는 6월 1일부터 더 완화될 예정인데, 이것이 신규 감염자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비상사태 선언의 조기 해제를 정부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이며, 제 2, 제 3 감염 확산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사전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촌부리도, 6월 1일부터 호텔업 재개 등 3단계 완화 실시 (사진출처 : INN News) 촌부리도는 6월 1일부터 호텔업 재개를 허용했다고 파타야 현지 언론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가 보도했다. 태국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있으며, 촌부리도에서 지금까지 호텔업에 대해 신규 고객 체크인은 금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6월 1일부터 태국 전역에서 규제 완화 세번째 단계가 실시돼 추가 규제 완화 명령이 내려졌다. 또한 방쎈 비치와 씨창섬 출입 등 재개가 허용되었다. 한편, 파타야에서는 6월 1일부터 대형 호텔 두씯타니(Dusit Thani) 호텔이 오픈할 예정이며, 아바니 파타야(AVANI Pattaya Resort Hotel & SPA)는 7월 1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 와치라롱꼰 국왕 둘째딸 씨리완나와리 공주, 모델과 디자이너로도 활약 (사진출처 : MGR News) 대학에서 패션과 텍스타일을 공부하고 있는 라마 10세 국왕의 둘째 딸인 씨리완나와리 공주(Princess Sirivannavari Nariratana, Thai : สิริวัณณวรี นารีรัตนราชกัญญา)가 패션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어릴 때부터 승마에 열정을 부어 승마 국가 대표로 활약하는 한편, 배드민턴 국가 대표 선수로도 이름을 날렸던 씨리완나와리 공주가 이번에는 패션에 넘치는 재주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태국 명문 쭐라롱꼰 대학에 재학에 중이던 20살 때 피에르 발망(Pierre Balmain)쇼에서 데뷔 컬렉션을 발표했는가 하면, 자신의 브랜드 ‘씨리완나와리’를 파리 패션 위크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샤넬이나 디올 등 세계 최고 명품 브렌드가 선보이는 행사이다. ‘씨리완나와리’ 매장은 씨암파라곤과 면세점 킹파워에 입점해 있다. ▶ “일본인으로부터 월 3만 바트에 애인 계약 제안받았다”는 트위터 게시글 큰 반향 불러 일으켜 (사진출처 : Twitter/bancheejapan) 5월 28일 태국인이 태국어로 트위터에 올린 일본인이 제안했다는 ‘계약 애인’ 관련 글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위터에 게시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국에 오는 일본인은 정말 심각하다. (ญี่ปุ่นหลายคนที่มาไทยคือแย่จริงนะ) 40세 이상의 일본인 남성이 애인 계약에 관심이 없냐고 물었다. (เคยโดนญี่ปุ่นวัย 40+ มาถามว่าสนใจเป็นเมียน้อยแบบผูกสัญญาไหม) 계약 내용은 1달에 30,000바트를 줄테니 아내가 없는 날 1주일에 한번 같이 식사를 하고 XXX를 하는 것, 그리고 돈은 일본으로 돌아가는 날 주겠다.(สัญญาที่ว่าคือให้เดือนละ 30k, กินข้าวอาทิตย์ละครั้งเวลาเมียไม่อยู่ + xxx และจะให้เงินจนครบวันที่นางกลับญี่ปุ่น) 이 글에는 5월 29일 오후 5시 이후 시점에서 리트윗이 7,800을 넘고 있어 큰 반향을 부르고 있다. 이 트윗으로 태국인들에 의한 일본인에 대한 인식이 일본인 전부는 아니겠지만, 태국에 오는 일부 일본인들이 태국 여성을 이런 눈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 시선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물론 현재 일본인 중에 정말 그런 ‘애인 계약’을 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가 검증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견해가 적지 않다. 또한, 부인할 수 없는 것은 현지 태국인들의 생생한 증언이 현지 인터넷상에 댓글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다. “나도 비슷한 이야기를 일본인에게서 들었다“는 다수의 목소리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 자세 내용 : https://twitter.com/bancheejapan/status/1265857339388653575 ▶ 태국 국내 로얄 실크 라운지, 6월 8일부터 영업 재개 (사진출처 : Knaviation.net) 타이항공(Thai Airways)과 타이 스마일(Thai Smile Airways)이 6월부터 모든 국내선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태국 로얄 실크 라운지(Royal Silk Lounge)가 6월 8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국내선 로얄 실크 라운지는 쑤완나품 공항, 치앙마이 국제공항, 핫야이 국제공항, 푸켓 국제공항에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대책으로서 모든 라운지 이용자에 대하여 체온 체크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고 있으며, 뷔페와 칵테일, 와인 등 주류 제공을 일시 중지하는 등 정상적인 서비스와는 다른 서비스 체제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리 확보를 위해 좌석 간격은 1미터 이상으로 설정되어, 이용자 수를 제한한다. 그 밖에도 라운지 사용자는 라운지 액세스 시스템 ‘타이차나(Thaichana)’ 응용 프로그램에 등록해만 한다. 한편, 로얄 오키드 라운지 프레스티지는 7월 1일 이후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 경찰, 자전거 28대를 훔친 남성을 체포,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없어 도난 고급 자전거를 저가에 판매 (사진출처 : Thairat) 경찰은 5월 30일 방콕 파타나깐 지역에 있는 콘도에서 고급 자전거를 적어도 28대 훔쳐 판매한 혐의로 전 콘도 경비원 태국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그러나 8대분 밖에 도난 신고가 들어오지 않아, 경찰은 피해자들에게 신고를 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경찰은 파타나깐 콘도에서 자전거가 계속 사라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했고, CCTV 카메라 영상 등을 확인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체포했다. 용의자는 콘도 전 경비원이라서 콘도에 CCTV가 있는지를 몰랐고, 1층에 주차되어있는 자전거 잠금장치를 풀고 GPS 시스템을 제거한 후 훔치는 수법을 사용했다. 또한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용의자는 훔친 자전거 중에 18만 바트나 되는 고급 자전거를 대당 2,000바트에서 3,000바트에 판매했다. 또한 용의자는 2017년에도 절도로 체포되어 1년 4개월 재소하다가 2018년에 출소한 전과자였다. ▶ 경찰, 치앙마이에서 태국인 남녀 3명 체포하고 마약 1,400만정 압수 (사진출처 : MGR News) 태국 경찰은 5월 30일 새벽 북부 치앙마이 도내 호텔에서 마약 약 1400만정을 압수하고 태국인 남성 2명과 여성 1명을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픽업트럭을 운전하고 호텔에 들어간 여성과 먼저 호텔에 도착한 남성 2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여성의 픽업트럭에서 포장된 마역을 압수했다. ▶ 6월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1명이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08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전날과 같은 57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1명은 러시아에서 귀국한 43세 태국인 여성으로 촌부리의 시설에서 격리 중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082명 중 2,965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60명이 치료 중이고 57명이 사망했다. ▶ 동북부 지역에서 뎅기열 감염자 급증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보건부는 최근 동북부 지역에서 뎅기열(dengue fever, ไข้เด็งกี)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태국이 우기에 들어가 매개체가 되고 있는 모기가 급증하여 뎅기열 감염자가 늘고 있다. 연초부터 5월 25일까지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14,136명이며, 이 중 11명이 사망했다. 인구당 감염률이 높은 지역은 라영도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는 차야품, 매혼썬, 나콘라차씨마 순으로 이었다. ▶ 중부 꾸이부리 국립공원에서 죽은 야생 코끼리 장례식 열어주고 매장 (사진출처 : Banmuang) 5월 31일 태국 중부 쁘라쭈업키리칸도 꾸이부리 국립공원(Kui Buri National Park)에서 야생 코끼리가 쓰러져있는 것이 발견되어, 국립 공원 당국 수의사가 현장에서 치료했으나 이날 저녁 죽었다. 공원 당국은 현장에 스님을 초청하여 코끼리 장례식을 실시하고 사체를 매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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