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태국 뉴스

2020/07/02 22:30:22

▶ 쁘라윧 총리, 개각을 앞두고 쏨킷 경제 부총리 등 경제팀 경질할 것이라는 추측에 부정적 입장 밝혀 (사진출처 : MGR News) 집권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 수뇌부 교체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개각이 단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쁘라윧 총리는 "경제 각료의 일하는 태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개각으로 주요 경제 장관이 바뀔 것이라는 추측에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지금까지 팔랑쁘라차랏당 당대표를 맡고 있던 웃따마 재무부 장관을 대신해 쁘라윗 부총리가 새 당대표로 선출되었으며, 개각이 단행되면 웃따마 장관 등 팔랑쁘라차랏당 소속 경제 장관이 유임되지 못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쁘라윧 총리는 현 쏨킷 부총리가 견인차 역할을 맡은 경제 장관팀 사이에 문제는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 태국 정부, 국내 관광 홍보에 8,702억원 투입하기로 결정, 교통비와 숙박비 일부 보조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정부는 6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국내 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224억 바트(약 8702억2500만원)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는 건강 자원봉사자와 병원 직원 등 120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00바트까지 관광 여행 보조(กำลังใจ)에 24억 바트, 여행지에서의 숙박비와 식비 보조(ครม เราไปเที่ยวกัน)에 180억 바트, 200만명 을 대상으로 한 국내 여행의 여행 경비 보조(เที่ยวปันสุข)에 20억 바트를 투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되며 태국 국내 여행 교통비 및 숙박비 일부를 보조하게 된다. 이용자의 조건은 18세 이상의 태국인만 가능하며, 지원을 받으려면 홈페이지 (www.เราเที่ยวด้วยกัน.com)에 등록을 해야 한다. ▶ 올해 상반기에 400개 공장 폐업,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는 적어 (사진출처 : CH3 News) 공업부 공장국(กรมโรงงานอุตสาหกรรม)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올해 상반기(1~6월) 전국에서 404개의 공장이 폐업하고 공장 노동자 16,680명이 실직했다. 또한 공장 폐쇄에 따른 손실액은 254억 바트에 이를 전망이다. 공장국 쁘라껍(ประกอบ วิวิธจินดา) 국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666개에 이르는 공장이 폐업했기 때문에 올해 상반기가 심각한 상황만은 아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상반기 새로 등록된 공장은 1,702개에 총 투자액은 1,748억 바트이다. 이것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0.2%, 14.1% 높았다. ▶ MRT 블루 라인, 운임 인상을 2021년 1월로 연기 (사진출처 : Thansettakij) MRT 블루 라인을 운영하는 BEM(Bangkok Expressway and Metro)는 7월 1일 계획했던 운임 인상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BEM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적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MRT 블루 라인 운임 인상을 연내에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초 MRT 블루 라인 운임 인상은 7월 2일 예정됐었지만, 이번 조치로 2021년 1월 1일부터 인상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요금은 거리에 따라 16바트에서 42바트이며, 새로운 요금은 17바트에서 42바트가 된다. ▶ 정부, 배달 앱을 가격 통제 품목에 추가 (사진출처 : Kaohoon) 태국 정부는 ’온라인 사업을 위한 매매 및 배달 서비스를 ‘가격 통제(คุมราคา)’ 품목에 추가한다. 6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승인했다. 코로나-19 감염에 배달 앱 사용이 늘어나면서 배달 요금에 대한 불만이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에 접수되면서 요금 통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파타야 유명 관광지 ’반쑤카와디‘에서 대형 화재 발생 (사진출처 : Sanook) 7월 1일 오전 10시 30분경 파타야 북부 나끌르어에 있는 인기 관광 명소로 일명 극락의 집으로 알려진 ’반쑤카와디(บ้านสุขาว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거대한 검은 연기가 올라 주변 지역에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차 20대 이상이 출동해서 화재 진압을 시도했지만 불길이 거세 불길을 잡는 데는 1시간이 넘게 소요되었다. 화재 당시 내부에는 6명이 있었지만 무사히 대피해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 ‘반쑤카와디’는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다가 5단계 규제 완화 맞추어 7월 1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소방대는 이 화재로 내부에 있던 조각품 등이 손실됐고, 건물 내부는 전소에 가까운 상태라고 밝혔다. 1일 오후부터 검사관이 현장에 들어가 화재 원인에 대한 자세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서 건물에 대한 피해액을 약 2억 바트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그 밖에도 내부에 있던 값비싼 조각품들이 있어 정확한 피해액은 아직까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다행히 이 궁전은 20억 바트(약 777억8,100만원)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반쑤카와디(Ban Sukhawdee)’는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싸하팜(Saha Farm)’ 사장 판야(ปัญญา โชติเทวัญ)씨가 ​사후 세계에 대한 꿈과 이상의 의미를 담아 만든 일명 ‘극락의 집’이다. ▶ 경찰, 남부 팟타룽도 쇼핑몰에서 여성을 도촬한 남자 체포,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용의자에게 피해자의 10세 딸이 훈계 (사진출처 : Thairath) 쇼핑몰에 있던 여성을 스마트폰으로 도촬하고 있던 남성이 체포되었다. 태국에서는 음란 사진이 아니더라도 무단으로 타인의 사진을 찍는 행위는 범죄에 속한다. 사건은 남부 팟타룽 도내 쇼핑몰에서 발생했고, 37세 여성을 도촬한 혐의로 21세 남성이 용의자로 체포되었다. 용의자는 화장실에서 나온 여성을 도촬했으며, 그것을 본 주변 남성이 용의자를 붙잡아 경찰에 신고해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도촬을 인정했으나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주장했고, 경찰이 용의자 핸드폰을 조사해본 결과 여러장의 여성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발견했다. 하지만 경찰은 단순 범죄로 보고 용의자 남성에게 벌금 1,000바트를 부과하고 풀어주었다. (사진출처 : Thairath) 한편, 석방 전에 피해자 여성의 10세 딸이 용의자에게 훈계를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저씨 어쩌면 이런 일을 할 수가 있는거죠? 저는 아직 어리지만 생각이 있는데, 아저씨는 어른이지만 아무 생각이 없네요. 제가 보기에 아저씨는 수준이 있는데 이렇게 행동을 했지만 앞으로는 이보다 더 좋은 행동을 하시길 바래요. 아저씨가 이런 행동을 다른 어머니 아버지에게 했다면 그들의 자식들이 마음을 아파한다는 것을 아저씨도 알아야 해요. 그리고 아저씨의 부모가 이런 일을 알게 된다면 마음이 어떠실지...(พี่ทำอย่างนี้ได้อย่างไร ขนาดหนูเป็นเด็กหนูยังมีความคิด แต่พี่โตขนาดนี้ยังไม่มีความคิด และหนูก็ดูพี่ว่ามีระดับนะ แต่พี่กลับทำตัวแบบนี้ พี่ควรทำตัวให้ดีกว่านี้ รู้ไว้ด้วยนะว่าพี่ทำเช่นนี้กับพ่อแม่คนอื่น ลูกเขาเสียใจ และถ้าพ่อแม่พี่รู้ว่าพี่เป็นคนเช่นนี้ เขาก็จะรู้สึกอย่างไร)“라고 훈계했다. 이 말은 들은 용의자는 소녀에게 "미안하다"하고 사과하고 소녀는 사과를 받아들였다. ▶ 체육관광부 장관, 외국인 관광객 수용은 8월부터 3단계로 실시한다고 밝혀, ​​제 1단계는 1일 1,000명으로 소규모 그룹부터 실시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8월부터 3단계로 나누어 점진적으로 완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체육관광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가 태국과 비슷한 정도로 어느 정도 수습되어 서로 여행을 인정할 수 있는 국가(Travel Bubble)를 선택해서 서서히 개방해 나갈 방침이며, 또한 이들 국가에 대래서는 14일간 격리도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제 1단계로 치앙마이(Chiang Mai), 싸무이(Koh Samui,), 끄라비(Krabi), 푸켓(Phuket), 파타야(Pattaya)의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여행객 단체를 1일 총 1,000명 정도로 한정하고 받아들일 예정이다. 대상이 되는 국가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낮은 국가(중국, 일본, 대만의 3개국)로 조건으로는 여행자들은 출발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고(นักท่องเที่ยวจะต้องตรวจหาเชื้อในประเทศต้นทาง) 이후 태국에 도착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เมื่อเดินทางเข้ามาแล้ว จะต้องตรวจหาเชื้อโควิด-19 ซ้ำอีกครั้ง). 그리고 여행자들은 보험에도 가입한 상태여야만 하며(ต้องทำประกันการเดินทางด้วย), 초기에는 외국인 관광객은 반드시 관광 가이드를 통해 여행해야 한다(เบื้องต้นนักท่องเที่ยวต่างชาติจะต้องเดินทางผ่านทัวร์นำเที่ยว). 그리고 여행을 통제하기 위해 우선 10~20명의 소규모 그룹이 될 것이며(กลุ่มเล็กๆ 10-20 คนก่อน เพื่อควบคุมการเดินทางเที่ยวในประเทศได้), 지정된 경로를 벗어나 여행하는 것은 허가하지 않는다(และไม่อนุญาตให้เดินทางออกนอกเส้นทางที่กำหนดไว้)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러한 시도 이후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으면 국가 수나 여행 공간을 늘리는 것과 함께 여행에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수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후에도 문제없이 잘 통제가 된다면, 정상에 많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고 혼자 여행하고 싶은 관광객(FIT)도 허용할 수 있다(หากระยะขยายผลสามารถควบคุมได้ดี คาดว่าจะเข้าสู่ภาวะใกล้เคียงปกติมากขึ้น อาจอนุญาตให้กลุ่มนักท่องเที่ยวที่ต้องการเดินทางเอง (เอฟไอที) เข้ามาได้)고 말했다. 이미 체육관광부에서 태국 관광 협회(Tourism Council of Thailand, TCT)와 태국 여행자 협회(Association of Thai Travel Agents, ATTA)에 6~7일 정도의 모델 투어를 만들어보도록 요청했다. 이후 제 1단계 상황을 보고 문제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2단계로 이행하고, 인원이나 대상국이나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며, 개인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것은 제 3단계에 실시될 예정이다. ▶ 7월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2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상승한 6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7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 6명 중 4명은 인도네시아, 1명은 남아프리카, 1명은 수단에서 귀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79명 중 3,059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62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38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비상사태 선언은 7월 31일까지 내려져 있다. ▶ 경찰, 태국 전역에서 폭주족 일제 단속 (사진출처 : Banmuang) 경찰은 6월 20일부터 30일에 걸쳐 폭주 행위나 차량의 불법 개조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나콘라차씨마도 등 동북부 8개도를 관할하는 경찰 제 3지방 경찰청은 나콘라파씨마 도내 오토바이 용품점 등 194곳을 수색해 불법 머플러 204개, 개조 오토바이 665대, 권총 57정 등을 압수하고 194명을 체포했다. ▶ 파타야 인기 관광지 란섬을 왕복하는 페리에서 화재 발생 (사진출처 : Sanook) 7월 2일 파타야 에메랄드빛 바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런섬(Koh Larn)과 파타야 발리하이 부두를 연결하는 페리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파타야 현지 언론 파타야 뉴스는 람섬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보도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화재시 선장과 직원 2명이 배에 타고 있었으며, 모두가 배에서 탈출해 부상자는 없었다. 이후 화재 장소 주변에 제트스키 등이 출동해 화재를 진화했다.

7월 1일 태국 뉴스

2020/07/01 23:41:29

▶ 정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쏭끄란 휴일 3일중 하루를 우선 7월 27일로 결정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코로나-19로 인해 4월에 연기됐던 쏭끄란(Songkran) 휴일 3일 중 우선 7월 27일을 대체 휴일로 정해서 25~28일 4일 연휴로 하는 것이 국무회의에서 결정되었다. 나머지 이틀은 추후 검토할 예정이다. 7월 25일과 26일은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이고, 28일은 와치라롱꼰 국왕 탄생일에 해당하는 징검다리 휴일이다, 여기에 27일을 쏭끄란 대체휴일로 정해서 4일 연휴가 된다. 한편, 행정 공공 기관이나 금융 기관 등에 관해서는 업무에 지장이 나올 경우 휴일로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 7월 1일부터 학교 수업 재개 등으로 대중 교통 수단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방지 대책 발표돼 (사진출처 : MGR News) 7월 1일부터 학교 수업 재개로 대중 교통 이용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 방지 대책 내용이 발표되었다. 에어포트 링크는 학생 카드를 제시하면 승차 요금을 20% 할인한다. 개찰구, 엘리베이터 내부,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를 2미터 유지한다. 차내에서의 대화를 피하고, 혼잡 시에는 역 구내나 차량에 들어가는 인원을 정하고,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를 1미터 유지한다. BTS는 가족과 함께 이동하고 있는 사람에 한해 옆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된다. 대신에 마스크 착용과 차내에서 대화를 피하는 등의 대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MRT는 8월까지 500바트 이상을 충전하면 천 마스크 1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대책으로는 가족과 함께 이동하는 사람은 옆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된다. 승차권 판매시 및 역 구내, 차내에서는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를 1~2미터 유지한다. 이용자는 역무원과의 만남을 줄이기 위해 자동 발매기에서 선불카드로 충전을 권장한다. 노선버스 정류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을 강화한다. 버스 승차 인원수를 정하고, 만원일 경우에는 다음 버스에 승차하도록 한다. 7월 1일에는 이용자가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이동하는 사람은 옆 자리에 앉을 수 있게 허용된다. 또한 이용자는 승차시와 하차시 버스에 붙어있는 타이차나(ไทยชนะ) QR 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 체육관광부, 8월 말에 외국인 관광객의 태국 입국을 위해 준비, 푸켓 등 태국 남부 5개 섬을 먼저 개방 (사진출처 : Khadsod) 체육관광부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장관은 8월 말에 태국에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에는 9월부터 10월 사이에 외국인 관광객이 태국에 입국하도록 할 예정이었다. 8월 말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태국 입국이 인정될 경우 처음에는 시험적으로 관광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푸켓, 끄라비, 쑤랏타니를 개방하고, 푸켓, 피피섬, 싸무이섬, 팡안섬, 따오섬 등 5개 섬에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들일 계획이며, 지역 주민의 동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태국 입국 허가와 여행을 인정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현재도 보건부 장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계획이 실현될 경우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제한되며 목적지로 향하는 항공편에만 탑승이 허용된다. 또한 환승을 위해 방콕에서 숙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공항 외부로 나가 방콕을 관광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 집권여당 ‘팔랑쁘라차랏당’경제팀 책임자로 정부 대변인이 취임 예정 (사진출처 : Khomchadluek) 연립정권의 핵심정당인 팔랑쁘라차랏당(PPRP)는 6월 27일 총회에서 새로운 당대표와 집행 임원을 선출했는데, 새롭게 사무총장에 취임한 아누차 씨는 최근 정부 대변인을 맡고 있는 나루몬(นฤมล ภิญโญสินวัฒน์)씨가 팔랑쁘라차랏당 경제팀을 이끌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립 쭐라롱꼰 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나루몬 대변인은 태국 국립 개발 행정 대학원 대학(NIDA)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다른 한편으로는 개각이 되었을 경우 나루몬 대변인이 경제부 장관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소리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 올해 상반기 태국 공항 이용자, 작년보다 500만명 감소 (사진출처 : Siamrath) 교통부 공항국 카위 국장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태국 28개 공항 이용자는 약 420만명에 불과해 전년도 같은 기간의 930만명에 크게 못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국내의 이동이 제한되고 외국에서 항공기 운행이 금지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이용자 약 420만명 중 국내선 이용자가 54%였다. 또한 같은 기간 국내 공항을 이착륙한 항공편은 약 18,700편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8% 감소했다. ▶ 클럽과 바 사업자,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책이 너무 엄격하다고 불평 (사진출처 : Matichon) 7월 1일부터 클럽과 바 등의 시설에 대한 규제가 해제되지만, 아직 춤과 노래 금지, 손님 수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해야 하는 등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치앙마이에 있는 한 사업자는 고객 수 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에 대응할 수는 있지만, 노래가 금지되면 가게의 매력이 반감해서 내점하는 손님이 늘지 않는 것이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또한 클럽에 대한 영업 금지를 풀어서는 안된다는 업소도 있다. 라차씨마도 클럽 소유자는 큰소리 치고 노래나 춤 금지(งดการส่งเสียงร้องเพลงและเต้นรำ), 직원이나 홍보활동직원이 손님과 같이 술을 마시는 행위 금지(งดให้พนักงานหรือตัวแทนประชาสัมพันธ์เครื่องดื่มนั่งรวมกับผู้ใช้บริการ)가 되면 클럽다운 분위기는 사라지는 것이라 영업 재개해도 별로 손님이 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 사례로 본 것처럼 감염 확대를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태국 국내에서 클럽을 영업 재개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 녹에어 최고 경영자, 녹스쿠트 도산했지만 녹에어는 정상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 PBS) 녹에어(Nok Air) 최고 경영자는 녹스쿠트(NokScoot)의 도산은 녹에어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정상적으로 운행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선 18개 노선에 하루 70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는 녹에어는 태국 항공사 중 가장 운행 편수가 많다. 앞으로 더욱 증편을 해서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는 대로 히로시마, 양곤, 호치민 노선을 운항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녹에어의 자회사인 녹만캉(นกมั่งคั่ง)이 녹스쿠트 주식을 49% 보유하고 있지만, 녹에어 운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 ”하얀 피부“ 광고는 인종 차별, 세계적인 ‘미백’ 문구 제거 운동으로 태국에서도 화장품에 ‘미백(Whitening, ทำให้ผิวขาว)’ ‘밝은(lightening, สว่างใส)’ ‘뽀얀(fair, กระจ่างใส)’ 등의 문구를 삭제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Khaosod) 미국에서 인종 차별 철폐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얀 피부가 미의 상징처럼 강조해오던 화장품 업계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하얀 피부가 미(美)의 상징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사람들의 의식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얀 피부를 강조하는 것은 인종 차별을 부추기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흑인 차별 반대 운동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어 세계 유명 브랜드 프랑스 화장품 기업 로레알(L'Oreal)은 앞으로 스킨케어 제품의 이름 및 화장품에 미백(whitening), 흰(white), 밝은(fair), 환한(light)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러한 반응은 유럽 및 미국 메이커 사이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제약 기업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도 아시아와 중동에서 미백 제품의 일부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소비층이 많은 태국에서도 상품에서 ‘미백(Whitening, ทำให้ผิวขาว)’ ‘밝은(lightening, สว่างใส)’ ‘뽀얀(fair, กระจ่างใส)’이라는 문구를 제거하기로 했다. 이러한 문구에 대해서는 ‘과장 광고’라고 보는 경향도 있지만, 일단 사회 내에 뿌리내린 미의식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광고가 통용되었으며, 앞으로는 이러한 의식을 바꾸기 위한 대담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의 ‘스트릿 츄러스’, 센트럴 월드에 태국 1호점 오픈 (사진출처 : MGR News) 태국 음식 체인 운영 업체 스카이 엔터프라이즈(Skyrise Enterprise)는 한국의 츄러스 전문점 ‘스트리트 츄러스(Street Churros, Thai : สตรีท ชูโรส)’의 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스트릿츄러스’는 츄러스 믹스에 몸에 좋지 않은 색소나 방부제 및 팽창제·고형제가 일절 첨가되지 않은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한국에서도 인기가 좋다. 또한 이러한 인기로 현재 미국과 태국에 진출했으며, 앞으로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도 진출을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 : Khaosod) 태국에 상륙한 ‘스트릿츄러스’ 1호점은 자본금 500만 바트를 들여 센트럴월드에 오픈했다, 메뉴로는 츄러스, 커피, 버블티,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주 고객으로는 회사원, 젊은층, 가족, 관광객을 예상하고 있다. 2021년 확장 계획은 센트럴 랏프라오, 씨암파라곤, 엠쿼티어, 그리고 관광객이 많은 파타야와 푸켓의 5개 지점이다. ▶ 경찰, 촌부리도 방라문군에서 도박과 비상사태 선언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9명 체포 (사진출처 : INN News) 동부 촌부리 방라문군에서 중국인 남성 9명이 도박과 코로나-19 대책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넝쁘르 주택 단지 ’좀티엔 팔레스‘ 민가에서 포커를 하고 있었다. 경찰은 도박 이외에 불필요한 모임을 금지하는 비상사태 선언을 위반 혐의로 그들을 체포했다. 또한, 이들 중 1명은 비자가 만료된 불법 체류자였다. ▶ 정부, 국무회의에서 비상사태 선언 7월 말까지 연장안 승인 (사진출처 : NewTV News) 6월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대책으로 발령한 비상사태 선언을 7월 31일까지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비상사태 선언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억제하기 위한 긴급 법령(พ.ร.ก.ฉุกเฉิน, Emergency decree)으로 올해 3월 26일부터 발령되어 6월 30일로 기한이었다. 이것에 대해 국가 안전 보장 회의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7월 말까지로 연장을 제안했고, 이것을 국무회의에서 승인한 것이다. 전세계 많은 지역에서는 현재도 코로나-19 문제는 심각하기 때문이며, 태국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폐쇄를 명령했던 술집과 클럽 등에 대해 7월 1일부터 제한적인 영업을 허가한 것 등으로 연장을 결정했다고 한다. 7월1일부터 영업이 허가된 업종은 감염 위험이 높은 업종으로 감염 제2파를 막기 위해 비상사태 선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7월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과 동일한 2명이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7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사망자는 58명이다. 새롭게 확인된 2명은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73명 중 3,059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56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37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7월 1일부터는 5단계 제한 완화가 실시돼 술집, 안마 시술소 등의 영업 재개가 허용되었다. 한편, 비상사태 선언은 7월 31일까지 연장되었다. ▶ 방콕 수도권 경찰, 방콕 및 근교에서 마약 용의자 체포하고 각성제 215킬로, 무기 등 압수 (사진출처 : Khaosod) 방콕 수도권 경찰은 6월 30일 방콕에서 각성제 분말 215킬로, 정제 76만정, 헤로인 2.3킬로 등을 압수하고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압수한 마약은 미얀마에서 태국 북부를 거쳐 방콕에 반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콕 근교 싸뭍쁘라깐 등 태국 중부 9개도를 관할하는 태국 경찰 제 1관구는 이날 싸뭍쁘라깐도에서 마약 용의자 26명을 체포하고, 자동소총과 자동차 등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 내무부 지방 행정국 직원들, 푸켓에서 도박장 2곳 적발하고 87명 체포 (사진출처 : Thairath) 6월 30일 오후 남부 푸켓에서 내무부 지방 행정국 직원들이 도박장 2곳을 적발해 현장에 있던 남녀 87명을 체포했다. 공영 복권과 경마를 제외한 도박이 금지되어 있는 태국에서는 크고 작은 불법 도박장이 전국 각지에 개장되어 있다. 산발적으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도박장이 관할 경찰서에 뇌물을 주고 영업을 하고 있는 곳도 있어, 뿌리를 뽑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6월 30일 태국 뉴스

2020/06/30 20:23:45

▶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enter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외국인에 대한 입국 규제 3단계 완화 내용 발표. 1단계로 사업 관계자 등의 입국 규제 완화, 관광객은 3단계 (사진출처 : TNN Thailand News)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enter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에 대한 입국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내용에 대해 밝혔다. 규제 완화는 1단계에서 3단계의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는 다음과 같은 직종 조건에 맞는 외국인에 대해 인원수를 제한해 입국을 허용하는 것이다. 1단계 대상자는 비즈니스 관계자나 투자자 700명, 숙련 기술자와 전문가 15,400명, 가족 중에 태국인이 있는 외국인이나 태국 거주자 2,000명, 교육자와 학생 2,000명이다. 1단계는 또한 그룹 1과 그룹 2로 세분화되는데, 그룹 1은 비즈니스 관계자 및 투자가 중 이미 입국 허가를 신청 대기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 외국인으로 이것은 6월 24일부터 규제가 완화되었다. 그룹 2는 그 이외의 그룹으로 이것은 7월 1일부터 입국을 허가한다. 14일간의 격리에 대해서는 태국에 며칠만 머무는 단기 체류 기업인과 투자자, 정부 관계자 등에 적용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아, 자국과 태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판명되는 것 등을 조건으로 면제될 예정이다. 기술자, 태국 거주자, 학생 등 그 외에 대해서는 격리 조치가 필요하다. 2단계 대상자는 의료 관광, 웰빙 관광 30,000명으로 의료 목적 여행객로 위생 안전 기준(Amazing Thailand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SHA)을 취득하고 있는 방콕, 푸켓, 핫야이, 치앙마이, 치앙라이에 있는 병원이나 의료기관에 머무는 것이 조건이다. 시작 시기는 현시점에서는 7월 1일을 예정하고 있지만, 변경 가능성도 있다. 마지막으로 3단계 대상자는 ’트레블 버블(Travel Bubbles)‘에 의한 관광이나 일반 여행자로 이것은 아직 정리를 해야 하는 조건이 많아 자세한 사항은 아직 미정이다. 이러한 내용의 입국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6월 29일 실시되는 CCSA 회의에서 논의되어 정식 결정된다. ▶ 태국 공항 공사(Airports Of Thailand, AOT), 태국 주요 공항 이용시 '뉴 노멀(New Normal)' 방법 공표 (사진출처 : Chiangmaiairport Facebook) 방콕 쑤완나품 공항 등을 태국내 주요 공항을 관리 운영하는 태국 공항 공사(Airports Of Thailand, AOT)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항 이용시 '뉴 노멀(New Normal)’을 공표했다. -터미널에서 마스크 착용 엄수(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터미널에 입장 금지) -체온계 체온이 37.3도 이상이면 터미널에서 입장 금지 -공항 내에서는 타인과의 거리를 최소 1미터 이상을 두어야 함(Social distancing) -손씻기와 알코올 소독을 자주 할 것 -이용자 정보를 QR 코드 또는 양식에 작성하여 등록 -기타 정해진 규칙 및 규정을 엄격하게 지킬 것 태국 공항 공사는 쑤완나품 공항, 돈무앙 공항, 치앙마이 공항, 치앙라이 공항, 푸켓 공항, 핫야이 공항의 국내 6개 공항을 관리 운영하고 있다. 태국은 이번 달부터 국내선 운항이 본격화되었으며, 국제선도 향후 점차 재개될 예정이다. ▶ 우타파오 공항 및 주변 지역 개발 계획 완성 (사진출처 : Thailandskyline Facebook) 동부 파타야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우타파오 공항(U-tapao Airport) 확장 공사를 방콕 항공과 BTS 등의 기업 연합체가 수주했으며, 그것에 관련하여 공항 및 주변 지역 개발 계획의 자세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우타파오 공항은 파타야 중심부에서 약 40킬로미터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3,500미터의 활주로 1개와 2개의 터미널을 가져, 현재 연간 여객 대응 능력은 약 370만명이다. 이것을 2024년까지 확장 계획 제 1단계로 제 3터미널을 신설하고 기존 활주로에 병행하는 형태로 동일한 3,500미터 길이의 활주로를 증설하면, 연간 여객 대응 능력도 1,590만 명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후에도 터미널 바닥과 각 터미널 간을 연결하는 전자동 무인 운전 차량(APM : Automated People Mover) 도입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연간 6,000만명에 대응할 수 있는 거대한 공항이 탄생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 태국 관계당국, 마약 자금 수사를 위해 자금 세탁 자산과 암호화 자산을 추적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당국은 금 매매 업체에서부터 석유 회사, 건설 회사, 그리고 암호화 자산(가상 화폐)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금 경로를 추적하여 국내에 숨어있는 마약 조직을 추적하겠댜는 결의를 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마약을 거래하는 거대 범죄 조직이 단속을 받아 타격을 입은 후라, 자금을 추적하기로 결정했다. 붕괴된 조직은 국내에서 다양한 업계를 매개로 수억 달러의 자금을 세탁(ฟอกเงิ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사에서는 "모든 약물 관련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1700억 바트(54억 달러)의 부정기적인 자금 이동을 확인하고 있다"며 태국 사법부 장관의 발언이 인용했다. 게다가 "그러나 적어도 120억 바트(3억8800만 달러)가 마약 관련 자금임을 확신하고 있다. 마약 자금은 금, 아연, 강철, 석유로 바뀌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태국 당국은 암호화 자산을 보유하고 건설과 금 거래 업체와 같은 전통 산업을 통해 자금을 세탁하는 마약 자금도 표적으로 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수백만 명이 마약 관련 혐의로 체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마약조직 간부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있으며, 중개자와 복잡한 자금 세탁 계획에 몸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태국 북부, 라오스, 중국, 미얀마 접경 지역에서는 종종 무장 조직이 보호하는 '골든 트라이앵글'을 마약 생산의 핫스팟으로 언급하고 있다.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마약 범죄 조직 괴멸에 관여했다며 1명의 태국 국적 여성이 구금되었다. 경찰은 그녀가 "금 거래 업체와 건설 회사를 이용하여 전국에 걸쳐 마약 거래를 조작했다"고 밝혔다. ▶ 2020년 7월부터 태국 입국을 허용하는 6개의 외국인 그룹, 노동허가증 소지자의 가족도 허가 (사진출처 : The Nation) 6월 29일 코로나-19 상황 관리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타위씬 대변인은 7월부터 태국 입국을 허용하는 6개 외국인 그룹에 대해 발표했다. 노동허가증을 가진 외국인은 이미 7월 1일부터 태국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어서 허용된 6개 그룹은 다음과 같다. 1. 노동허가증을 소지한 외국인의 배우자와 그 자녀 (คู่สมรสและบุตร ผู้ทีไ่ด้รับอนุญาตทำงานใน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 2. 태국에서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 (ผู้มีสัญชาติไทย ซึ่งมีถิ่นที่อยู่ใน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 3. 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과 태국 국적의 합법적인 자녀 (คู่สมรสต่างชาติและบุตรที่ชอบด้วยกฎหมายของผู้มีสัญชาติไทย) 4. 태국에서 치료를 받고자 하는 외국인과 그 보호자, 성형 수술도 가능 (코로나-19 치료는 제외)(ผู้ที่ไม่มีสัญชาติไทย แต่มีความจำเป็นต้องเข้ามารับการรักษาพยาบาล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และมีผู้ติดตาม) 5. 학생과 그 보호자 (นักเรียน นักศึกษาต่างชาติ และผู้ปกครองของบุคคลดังกล่าว) 6.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단기 출장자 및 정부 관계자. (이들 국가와의 특별한 동의에 근거) (ผู้ที่ไม่มีสัญชาติไทยที่ได้รับอนุญาตให้เดินทางเข้ามาใน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ตามข้อตกลงพิเศษกับประเทศเป้าหมาย) 이 특별 조치에 따라 처음에는 하루에 200명의 외국인이 입국할 수 있게 되었다. 방문자는 여행 전과 태국 도착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며, 태국 체류 동안 보건 치안 당국에 의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되게 된다. 또한 사전에 태국 여행 일정을 제출하여야 하며, 공공기관 차량 이용은 불가하며 자가용으로 이동만 허용한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증명서를 제시하고, 도착시 검사를 받으면 14일 격리는 필요없다. 한편, 태국 민간항공국은 4월부터 태국에 국제 여객 항공편 비행을 금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며, 태국인이 입국하고자 할 경우 귀국 항공편 및 전세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 타이 에어아시아, 국내선 자유 이용 항공권을 2,999바트에 10만장 한정으로 판매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저가항공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가 국내선 무제한 패스(AirAsia Unlimited Pass, บินทั่วไทยไม่อั้น) 상품을 출시했다. 뷔페 스타일 항공권(ตั๋วบินแบบบุฟเฟต์)이라고 불리는 이 무재한 패스의 가격은 2,999바트로 횟수에 관계없이 태국 국내 항공을 무재한 이용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5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2020년 7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이다. 타이 에어아시아가 운행된는 공항은 치앙마이, 치앙라이, 푸켓, 끄라비, 핫야이, 난, 우본랏차타니, 우돈타니, 칸껜 등 23개 이상의 다양한 노선을 여행할 수 있다. 다만, 태국 경축일과 겹치는 아래의 기간에는 이 항공권을 이용할 수 없다. -7월 23일~7월 29일 -8월 11일~8월 16일 -10월 9일~10월 14일 -10월 22일~10월 27일 -10월 29일~11월 3일 -12월 3일~12월 15일 또한 패스 구입 자격이나 이용 조건은 BIG 회원이어야 하며, 12세 이상, 예약은 21일 이상 전에 해야 하며, 예약 후 탑승하지 않을 경우가 3번 발생할 경우 패스는 무효가 된다. 공식 사이트의 설명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대상자는 태국에 거주하는 BIG 회원이며, 이 패스에는 공항 이용료와기타 서비스 차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싼티쑥(สันติสุข คล่องใช้ยา) 타이 에어아시아 CEO는 "우리는 뷔페 티켓이 태국의 전반적인 경제를 자극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를 쉽게 자주 여행하는 욕구를 창출함으로써 소득은 지역 사회에서 국가 차원으로 분배가 된다. 그래서 우리는 가능한 한 이 상황을 함께 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6월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6월 30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2명이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71명이 되었다. 오늘 사망자는 없고, 총 사망자는 58명이다. 신규 감염자 2명은 카타르에서 입국한 20대 남성 마사지사로 시설에서 격리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71명 중 3,056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57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코로나-19 감염자는 36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경찰, 방콕 쑤원루엉구 주유소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용의자로 주유소 직원을 체포 (사진출처 : Khaosod) 경찰이 방콕 쑤원루엉구에 있는 주유소에서 몰카가 발견된 사건 용의자로 주유소 직원 남성(23)을 도촬 혐의로 체포했다. 손님인 여성이 화장실을 이용하려다가 천장에 휴대 전화가 테이프로 부착되어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이 주유소에 고용된지 얼마되지 않은 용의자가 범행을 인정해 체포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전처에게 장난치려고 했다"며, 여성 고객을 도촬하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 국제 항공 운송 협회, 태국 입국자 2주간 격리조치에 대한 재고를 태국 당국에 요청 (사진출처 : thaiexaminer.com)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Alexandre de Juniac) 사무총장은 태국이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입국자를 일정 기간 격리하는 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것에 대해, 폐지해야 한다며 관계 당국에 재고를 요청했다. 이 조치를 계속하는 것은 태국을 고립시키고, 여행과 관광 산업을 꼼짝도 못하게 하는 상태로 몰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알렉산드르 사무총장은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입국자를 격리하는 나라에는 가지 않는다“는 의견이 83%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둔 IATA는 세계 항공사의 80% 이상이 가입한 항공 운송업 최대 협회이다.

6월 29일 태국 뉴스

2020/06/29 22:30:11

▶ 태국 집권 여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 쁘라윗 부총리를 당대표로 선출 (사진출처 : Thaisettakij) 쁘라윧 총리(전 육군 사령관, 66)를 지지하는 집권 여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은 6월 27일 전당 대회에서 새로운 당 집행부 임원을 선출했다. 전 육군사령관 출신 쁘라윗(Prawit Wongsuwan, 74) 부총리를 당대표로 선출했다. 쁘라윗 부총리는 쁘라윧 총리의 육군 재직 시절 상관으로 태국의 일부 언론에서는 '그림자 총리'라고도 불리는 실력자가 당대표가 돼 팔랑쁘라차랏당을 중심으로 하는 연립정권은 안정감이 증가하는 한편, 쁘라윧 총리와 쁘라윗 부총리의 파워 밸런스가 미묘하게 무너져 정권 운영에 그림자가 드리울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당대표 교체는 지난 1일 집행부 임원 34명의 과반수인 18명이 일제히 사표를 제출하여 규정에 따라 집행부가 해산한 것으로 실시된 것이며, 사무총장으로 아누차(อนุชา นาคาศัย, 60) 하원 의원, 당부대표에는 나타뽄(ณัฏฐพล ทีปสุวรรณ, 54), 전 교육부 장관, 쑤리야(สุริยะ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 65) 공업부 장관, 쏨싹(สมศักดิ์ เทพสุทิน, 65) 법무부 장관), 탐마낫(ธรรมนัส พรหมเผ่า, 54) 농업부 차관 등 23명이 선출되었다. 탐마낫 씨는 헤로인 밀수로 호주에서 복역 한 과거가 있는 인물이다. 전 당대표인 웃따마(อุตตม สาวนายน, 59) 재무부 장관, 전 사무총장인 쏜티랏(สนธิรัตน์ สนธิจิรวงศ์, 60) 에너지부 장관, 전 당부대표인 쑤윗(สุวิทย์ เมษินทรีย์, 68) 고등교육 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은 임원으로 선출되지 않았다. 이들은 군사 정권 시절부터 쁘라윧 정권의 경제 정책을 담당 해왔던 쏨킷(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 66) 부총리가 이끄는 각료팀의 일원으로 모두 학자 출신이라 정치 경험이 부족해 당내 기반이 약한 편이다. 현 정부는 비의원으로 입각한 장관 자리를 노리는 당 소속 하원 의원으로부터 사임 압력을 받고 있었다. 웃따마, 쏜티랏, 쑤윗 등은 가까운 시일 내에 장관직을 잃을 전망이다. 팔랑쁘라차랏당은 쁘라윧 군사 정권(2014~2019) 아래에서 2018년 군정 지지 정당으로 창당되었다. 군정 색깔을 지우기 위해서 간부는 군 고위 관계자 이름이 아니라 웃따마, 쏜티랏 등이 임원으로 취임했다. 그 후 쑤리야, 쏨싹 등 탁씬 정권(2001~2006년)에서 각료를 지낸 베테랑 정치인, 2014년 탁씬 잉락 정권 타도 외치는 대규모 시위를 주도한 나타폰 등의 그룹 등을 끌어들여 정당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2019년 3월 하원(정수 500의석) 선거에서는 116석을 획득해 군과 대립하는 탁씬파 프어타이당에 이어 제 2정당이되었지만, 팔랑쁘라차랏당은 소규모 정당을 끌어들여 연립정권을 구성했고, 비민선 상원의원(정수 250의석)의 지지로 이 당이 총리로 내세운 후보인 쁘라윧을 총리로 선출했다. ■ 쁘라윗 (Prawit Wongsuwan, Thai : พล.อ.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1945년 출생으로 육군 사관학교 17기, 씨리낃 왕비 근위사단인 제 2보병 사단 사령관(일명 브라파 파약=동쪽 호랑이), 육군 제 1관구 사령관을 거쳐 2004~2005년 육군 사령관, 왕당파 반탁씬파 아피씯 정권(2008~2011년)에서 국방부 장관 자리를 거쳤다. 이후 전 부하였던 쁘라윧 육군 사령관(당시)이 주도한 2014년 5월 쿠데타 후 쁘라윧 군사 정권에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했고, 2019년 쁘라윧 민선 정부에서 부총리 자리에 다시 올랐다. 태국의 육군 사령관은 쁘라윗 부총리(34대 육군사령관), 아누폰 내무부 장관(36대 육군사령관), 쁘라윧 총리(37대 육군사령관) 순으로 이어졌으며, 모두 부라파 파약(동쪽의 범, บูรพาพยัคฆ์) 출신이다. ▶ 출입국 관리국, 외국인들에게 불만 많았던 ‘TM30’ 단순화 (사진출처 : chiangmaiimm.com) 호텔과 아파트 등 숙박 시설 소유자는 외국인을 숙박시킨 후 ‘TM30’이라고 하는 서류를 출입국관리국에 제출할 의무가 있다. 이것은 1979년 시행된 아주 오래된 제도인데, 2018년부터 강화되었다. 예를 들어 아파트에 사는 외국인이 여행을 떠났다가 아파트에 돌아올 경우 24시간 이내에 숙박시설 소유자는 이민국에 ‘TM30’ 신고를 해야만 한다. ‘TM30’ 신고를 게을리하면 집 소유자에게 벌금이 부과되지만 외국인 거주자(숙박자)가 벌금을 지불할 수도 있고, 또한 비자 연장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어 불만이 많았던 제도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민국은 2020년 6월 30일부터 ‘TM30’을 외국인이 태국에 도착했을 때만 제출하도록 간소화했다. 예를 들어 아파트에 사는 외국인이 일시적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와도 복수 비자 및 재입국 허가가 있을 경우에는 아파트로 돌아와도 소유자나 외국인은 그때마다 ‘TM30’을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다. ▶ 태국 정부, 7월 4~7일을 연휴로 지정, 5일과 6일에는 불교 경축일로 알코올 판매 금지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7월4~7일을 연휴로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4일 연휴가 되었다. 또한 7월 5일(일)은 삼보절 (Asalha Bucha), 다음날인 6일 (월)은 안거일 (Khao Phansa)로 불교 경축일이며, 이 날에는 주류 판매가 금지된다. 상점이나 음식점에서 주류를 판매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전에 구입한 주류를 집에서 마시는 것은 가능하다. 태국에서는 중요한 불교 경축일에는 알코올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만불절(Makha Bucha Day), 불탄절(Visakha Bucha Day), 삼보절(Asalha Puja Day), 입거일(Buddhist Lent Day), 출거일(End of Buddhist Lent Day) 등이다. ■ 삼보절 (Asalha Bucha, Thai : วันอาสาฬหบูชา) 이날은 상좌부 불교(上座部仏)의 가장 중요한 페스티벌 중에 하나이다. 음력 7월 보름에 열리는 삼보절(Dhamma Day라고도 말함)은 석가가 5명의 제자에게 설법을 전하며, 불(仏), 법(法), 승(僧)의 삼보를 성립한 성스러운 날이자 석가의 최초 설법을 축하하는 날이다. ■ 안거일 (Khao Phansa, Thai : วันเข้าพรรษา) 안거일은 삼보절 다음날부터 약 3개월간 승려들이 사원에 들어가 수행을 하는 날을 의미하는 날이다. 이 수행이 끝나 승려들이 수행을 마치고 비로써 사원에서 나오는 10월 보름은 ‘억판싸(ออกพรรษา, 사원에 들어가 있던 승려들이 사원에서 나오는 날)’라고 하며, 출가한 수행 승려가 불교에 입문하는 날로 이 날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동북부 라오스와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넝카이도에서는 메콩강에서 다양한 크기의 불구슬이 수면에서 하늘로 떠오른다고 하는 초상현상이 일어난다. 최근에는 태국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것을 보기 위해 모여들기 때문에 주위 학교나 병원 등도 임시 숙박시설로 사용될 정도이다. ▶ 태국 저가항공사 '녹스쿠트'가 청산 절차 발표, 직원 425명 해고 (사진출처 : PPTV News) 태국 저가항공 녹스쿠트 에어라인(NokScoot Airlines)은 6월 26일 회사를 청산한다고 발표했다. 직원 425명은 해고했고, 14일 후 개최 예정인 주주 총회에서 결의할 전망이다. 방콕의 돈무앙 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녹스쿠트는 태국 저가항공 녹에어(Nok Air)와 싱가포르 저가항공 스쿠트(Scoot) 출자로 2014년 설립되었다. 기재는 보잉 777-200ER형기가 7기이며, 좌석 수는 415석이다. 직원은 해고 수당을 지불한 후에 해고를 했으며, 향후는 소수가 청산 완료까지 남는다고 밝혔다. ▶ 대법원, 2007년 추밀원 의장 자택 앞 충돌 사건 당시 시위대를 이끈 탁씬파 간부 5명에게 실형 선고 (사진출처/Bangkokbiz News) 군사 정권 아래에 있던 2007년 7월에 방콕 시내 쁘렘 띤쑤라논(เปรม ติณสูลานนท์) 의장(전 총리, 전 육군 사령관, 2019년 사망) 자택 앞에서 경찰 부대와 시위대가 충돌한 사건으로 태국 대법원은 시위대를 이끈 탁씬파 단체 '반독재 민주주의 동맹(UDD, 일명 적색군단) 간부 5명에게 각각 금고 2년 8개월의 실형 판결을 내려졌다. 5명은 탁씬파 잉락 정권(2011~2014년)에서 상무부 차관을 지낸 나타웃(ณัฐวุฒิ ใสยเกื้อ) 등으로 판결 후 수감되었다. 탁씬 정권(2001~2006년)은 2006년 9월 군사 쿠데타로 무너졌다. 탁씬파 일부는 쁘렘 의장이 쿠데타의 배후라며 의장과 대립각을 세웠었다. ▶ 태국에서도 백신 개발에 박차, 다음달 임상 시험 예정. 내년 공급을 목표로 개발중 (사진출처 : Mthai News) 전세계에서 치열해지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쟁에 태국도 출사표를 내놓고 약진을 계속하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에 백신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개발에 성공하는 첫 번째 국가 중 하나가 되고 싶다"며 의욕을 나타냈다. 태국에서는 5종류의 백신을 개발 중이며,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항체가 만들어져 안전성도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DNA 백신‘으로 불리는 유형을 담당하고 있는 백신 제조 대기업 바이오 넷 아시아(BioNet-Asia) 사장은 "7월 말이나 8월 초에 임상 시험을 시작하여, 내년 이른 시기부터 양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부 싸라부리도 쭐라롱꼰 대학 영장류 연구 센터에서는 ’mRNA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쥐 실험을 마치고 5월에 원숭이 실험을 개시했으며, 이번달 22일 두번째 접종을 실시했다. 쑤윗(สุวิทย์ เมษินทรีย์, 68) 고등교육 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은 "충분한 항체가 만들어져 부작용도 없다"며 10월에 임상 시험을 시작할 방침을 밝혔고, 연구팀은 내년 말까지 1회 당 1,000바트 이하의 낮은 가격으로 공급 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신 개발은 서양과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공급 부족에 빠질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어, 태국은 자체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 재 오픈,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무료 입장 (사진출처 : Chiangmai News) 북부 치앙마이도 도이수텝 뿌이 국립 공원(Doi Suthep-Pui National Park)에 있는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 (Chiang Mai Night Safari)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오랫동안 폐쇄되어 있던 공원을 7월 1일부터 다시 오픈한다.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는 재오픈에 맞추어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무료 입장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입장하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입장 가능 시간은 1일 3회로 오후 1시~오후 4시, 오후 4시~오후 7시, 오후 7시~오후 10시이며, 각 시간별 입장객 수는 300명으로 제한된다. 또한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당분간 금지되어 있다. ▶ 태국 정부, 수단 정부에 코로나-19로 인한 인도적 지원금 160만 바트 지원 (사진출처 : Thailand PRD)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인도적 지원금으로 수단 정부에 160만 바트를 지원했다. 태국 외무부에 따르면, 6월 19일 수단 공화국 정부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려, 태국 정부를 대표하여 쩨싸다(เจษฎา กตเวทิน) 외무부 부사무차관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의료 자원 부족에 직면하고 있는 수단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태국과 수단은 1982년 수교 이후 현재 수단에는 698명의 태국인 무슬림 학생들이 유학 중이며, 그 대부분은 수단 정부 장학금으로 아프리카 국제 대학(International University of Africa-IUA)에 재적하고 있다. ▶ 태국 북부, 호우로 인한 홍수로 도로 함몰 등 발생해 각별한 주의 필요 (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 북부에서는 호우로 인해 치앙마이~치앙라이 고속도로(118호선)에서 도로 함몰이나 다리가 떠내려가는 등으로 일시 통행 금지가 내려지고, 정기 노선버스가 우회 도로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6월 27일 밤에 이 도로는 일시적으로 보수하여 통행할 수 있게 되었지만, 도로가 충분히 안전하게 통행할 수있을 정도까지는 복구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상황으로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이동에는 평소보다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각지 산악 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민가 침수도 발생해 이 주변 지역 이동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6월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6월 29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7명이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6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8명이다. 신규 확진자 7명 중 6명(남성 3명, 여성 3명)은 인도에서 귀국한 태국인, 1명은 미국에서 귀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69명 중 3,053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58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태국 국내 감염자는 35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비상사태 선언 한달 연장안을 승인 (사진출처 : Spring News) 코로나 상황 관리 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6월 29일 오전 쁘라윧 총리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국가 안전 보장 회의에서 제안된 비상사태 선언 1개월 연장을 승인했다. 한편, 비상사태 선언의 7월 말까지 1개월 연장은 6월 30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제출되어 최종 승인을 얻어 결정되게 된다. 다만, 비상사태 선언이 7월 말까지 연장하는 것이 정식 결정되어도 상황에 따라서는 조기에 해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 태국에서는 6월 29일까지 35일 연속으로 국내에서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 태국 고무장갑 최대기업 씨뜨랑 글로브 타일랜드(Sri Trang Gloves Thailand, STGT) 7월2일 태국 증권 거래소에 상장, 신규 주식 공개로 150억 바트 조달 (사진출처 : etinancethai.com) 태국 고무장갑 최대기업 씨뜨랑 글로브 타일랜드(Sri Trang Gloves Thailand, STGT)가 7월 2일 태국 증권 거래소에 상장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고무장갑 수요는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신규 주식 공개(IPO)로 150억 바트(약 5,826억5,900만원)를 조달하여 증산 체제를 정비한다. 공개 가격은 주당 34바트이며, 발행 주식의 약 31%를 발매할 계획이다. 현재 고무장갑 생산 능력은 연간 약 330억매이며, 조달 자금은 기존 공장의 생산 능력 확대와 새로운 공장 개설에 충당한다. 2024년까지 500억매, 2032년까지 1000억매로 생산 능력을 확대한 계획이다. 고무장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기관과 식품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씨뜨랑 글로브의 2020년 1~3분기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9% 증가했다. 향후 고무장갑 이용이 세계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보고 생산 확대를 단행했다. 씨뜨랑 글로브는 태국 천연고무 최대기업 씨뜨랑 그룹(Sri Trang Group) 산하에 의료 및 식품 가공 등 다양한 용도의 고무장갑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천연고무 생산국인 태국에서 3곳의 공장을 두고 세계 95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19년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0% 증가한 약 122억 바트였다.

6월 27일~28일 태국 뉴스

2020/06/28 18:58:32

▶ 태국 여행사 협회(ATTA), 중국인 관광객의 조기 유치를 정부에 요구 (사진출처 : Businesstoday News) 태국 관광업계는 사업 재건을 위한 코로나-19 감염자가 줄어들고 있는 중국 20개 도시에서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태국 여행사 협회(ATTA) 위칟(วิชิต ประกอบโกศล) 회장은 중국 20개 이상의 도시에서 30일 이상 신규 감염이 보고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막대한 타격을 받고 있는 태국 관광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즉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야 한다고 밝혔다. 태국 여행사 협회(ATTA)에서는 정부에 관광 산업에 대한 지원 강화와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 태국 정부 관광청,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에서 관광 경제 홍보 캠페인 전개 (사진출처 : Banmuang News) 태국 정부 관광청은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에서 '핫딜 담넌이 보고 싶다(Hot Deal คิดถึงดำเนิ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종전에는 방문자의 약 80%가 외국인이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급격하게 줄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캠페인을 시작해 내방객을 유치하고 관광 경제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캠페인 내용은 라차부리 도내 관광지에서 숙박 및 기념품 구입 등을 한 영수증(900바트 이상)을 제시하면 수상시장 배를 무료로 승선할 수 있으며, 게다가 600바트를 추가하면 간식으로 과자 공장이나 사찰을 돌아보는 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 등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있다. 이 캠페인은 7월 1일~9월 15일 사이, 또는 무료 승선권이 없어질 때까지 실시한다. ▶ 메이저 시네플렉스, SF 시네마, 영화관 2곳에서 자동차 극장 이벤트 개최 발표 (사진출처 : The Standardard) 영화관 운영 기업 2개사가‘자동차 극장(Drive-In Theater)’ 형식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극장’은 야외 거대한 주차장에 스크린을 배치하고 차에 탄 채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상영 시설이다. 이러한 이벤트를 발표한 회사는 영화관 운영 최대기업 메이저 시네플렉스와 동업계 2위인 SF 시네마이다. 현재 세부 사항을 밝히고 있는 곳은 메이저 시네플렉스로 센트럴 페스티벌 이스트빌 주차장에서 다음달 2~5일 무료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양사는 몇 개월 동안 모든 영화관을 임시 휴업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코로나-19에 의해 시민들의 생활 방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양사 모두 새로운 생활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 저가 항공 녹스쿠트, 코로나-19 영향으로 회사 청산 결정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저가 항공사 녹스쿠트(NokScoot)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업 종료를 결정했다. 녹스쿠트는 6월 26일 이사회에서 회사의 청산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녹스쿠트 주주는 약 14일 후에 개최되는 주주 총회에서 이러한 결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미 425명의 직원이 태국 노동법에 근거해서 해고 수당을 받고 해고되었으며, 앞으로는 소규모 직원 팀이 잔류해서 청산 과정을 관리하고 청산이 완료될 때까지 확인하게 된다. 녹스쿠트는 태국 녹에어(Nok Air)와 싱가포르 스쿠트(Scoot)의 합작회사로 2014년에 설립되었다. 방콕 돈무앙 공항을 거점으로 중국 7개 도시, 일본 3개 도시, 뉴델리, 싱가포르, 타이페이와 아시아의 중 장 거리 노선을 운행하고 있었다. ▶ 헤로인에 손을 대는 젊은이들이 증가, "건강에 해가 없다“는 잘못된 생각 가져 (사진출처 : Kapook) 마약 제압위원회(ONCB)는 그 위험성을 모르고 마약에 손을 대는 젊은이들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발표했다. 헤로인은 아편에 포함된 모르핀으로 만든 1세기 이상 전부터 존재하는 마약이다. 헤로인 중독 환자 중 재활 프로그램을 받은 15~18세 청소년은 2017년도(2016년 10월~2017년 9월)이 3,744명, 2019년도가 3,980명이었으며, 올해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8개월 만에 2,900명을 넘어섰다. 대부분이 새로운 중독 환자이다. 태국 헤로인 중독 환자 3명 중 1명은 젊은이이며, ONCB에 따르면 청소년 중독 환자의 대부분이 ”헤로인은 건강에 해가 없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 형사법원, 8세 딸에게 4회 성폭행을 가한 30세 아버지에게 종신형 선고 (사진출처 : Nation News) 6월 25일에 열린 형사재판에서 남성(30) 피고인이 8세 딸에게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피고는 방콕과 논타부리도에서 2017년에 여러 차례에 걸쳐 딸을 범했지만, 용의자는 혐의를 부인했다. 결국 재판에서 피고에 의한 4회에 걸친 성폭행이 사실로 판단되어, 1회당 20년으로 계산해서 총 80년 징역형으로 한 것으로 종신형(โทษจำคุกตลอดชีวิต)이 내려졌다. ▶ 6월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제로(0명), 사망자도 제로 (사진출처 : MGR News) 6월 27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없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6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62명 중 3,053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51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33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태국 최대 여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 당대표에 쁘라윧 총리 전 군 상관 쁘라윗 부총리 선출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최대 여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은 6월 27일 당 회의에서 쁘라윧 총리의 육군 재직 당시 상관인 쁘라윗(Prawit Wongsuwan) 부총리를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쁘라윧 총리는 7월 중 개각을 실시할 전망이다. 정권 내에서 보수파가 대두한 것으로 정책 방형이 바뀔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이 정당은 전 육군 사령관인 쁘라윧 현 총리를 지지하는 친군부 정당으로 민정 복귀를 향한 2019년 총선 때 설립되었으며, 이후 약 20개 정당으로 구성된 연립 여당 핵심 자리를 차지했고, 당대표는 학자 출신인 웃따마 재무부 장관이 맡았다. 시간이 지나 당 내부에서 인사를 둘러싼 불만 등으로 당직자 18명이 6월 초에 사임함에 따라 당대표 선거가 실시되어 쁘라윗 씨를 팔랑쁘차랏당 당대표로 선출했다. 쁘라윗 부총리는 총리와 같은 육군 주류파 출신이며, 군의 실질적 최고 권력자인 육군 사령관 자리에 올랐던 총리의 선배이다. 그리고 그는 현 정부는 치안 담당 부총리 자리에 있다. 당대푯 교체 배경에는 쁘라윧 총리가 학자 출신 쏨낃(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 부총리(경제 담당)를 중요한 자리에 임용하여 경제 정책을 일임해 온 것에 대한 당내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부 예산을 쥐고 있는 웃따마 재무부 장관은 쏨킷 부총리의 제자이다. 또한 에너지부 장관 등 이권을 가진 경제 각료 자리를 쏨킷 파벌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군부와 다른 파벌 사이에서 개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쁘라윧 총리는 7월 중 개각을 단행할 전망이며, 이 개각에서 쏨킷 파벌이 정권의 주류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 쏨킷 부총리는 개방적인 경제 정책을 추진해, 태국의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 가입에 의욕을 보여왔다. 하지만 국내 산업의 보호를 요구하는 보수파의 반발이 강해지며 국내 절차는 진행되지 않았다. 이후 쁘라윧 총리는 5월 하순에 하원 TPP 참여에 관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참여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수파가 주도권을 잡게 되면 참여 주장은 수그러들 것으로 보이고 있다. 쏨킷 부총리는 방콕 동쪽 경제특구 ’동부경제회랑(EEC)‘에 외자 기업을 유치하고 차세대 산업을 진흥하는 성장 전략 사령탑이기도 하다. 하지만 각료 교체로 경제 정책에 혼란이 발생하면 2020년에 마이너스 8% 성장 예상되는 태국 경제의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한편, 쁘라윧 연립정권은 7월 16일로 출범 1년을 맞이한다. 코로나-19를 둘러싸고 비상사태 선언 발령으로 감염 봉쇄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권력 유지에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 6월 28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및 사망자 없어 (사진출처 : Sanook) 6월 28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없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6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총 58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62명 중 3,053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51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34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6월 26일 태국 뉴스

2020/06/26 20:06:46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외국인의 태국 입국 규제를 완화, 비즈니스 · 유학 · 질병 치료 등이 우선 (사진출처 : The Standard)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 대변인은 외국인의 입국 허가에 관한 정부 방침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비즈니스 관련 외국인, 특수 기술 소유자 외국인, 전문가, 가족에 태국인이 있거나 태국에 집이 있는 외국인, 외국인 교사와 학생, 질병 치료 목적의 외국인의 입국이 허용될 예정이며, 그 대부분이 태국 도착 후 14일간 격리될 수 있다. 이 입국 제한 완화는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소위원회가 책정한 것이다. ▶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태국 비상사태 선언 7월 말까지 연장 제안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6월 25일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의 쏨싹(พลเอกสมศักดิ์ รุ่งสิตา) 사무국장이 관계자들과 회의를 마치고,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에 7월 말까지 비상사태 선언(พ.ร.ก.ฉุกเฉิน)을 연장하는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쏨싹 사무국장은 7월 1일부터 규제 완화 제 5탄으로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바, 가라오케, 펍 등)에 대한 영업 금지가 해제될 전망이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사태 선언의 지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비상사태 선언 연장안은 6월 26일(금) 쁘라윧 총리가 주재하는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 구인 구직 정보 사이트 잡 DB 닷컴 실시 여론조사에서 태국인 응답자의 9%가 "해고되었다"고 응답 (사진출처 : jobsDB) 아시아 주요 구인 구직 정보 사이트 잡 DB 닷컴(jobsDB.com)이 태국인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가 "해고당했다"고 응답했다. 해고된 사람은 "월급 16,000바트 이하" "계약직", "45세 이상", "직원 50명 이하의 기업'에서 많았다. "수입면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응답자는 45%였으며, 이 중 27%는 ”상여금이 없었다", 20%는 "급여 인상이 없었다", 14%는 “감봉되었다"고 답변했다. 또한 "재택 근무를 하고 있다"는 48%였다. ▶ 쏨킷 부총리, "경제 무시한다면 무의미하다"며 개각에 쓴소리 (사진출처 : Nation TV) 연립정권 핵심인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당대표와 집행 임원이 바뀔 예정이며, 이에 따라 경제 장관 교체에 중점을 둔 개각을 바라는 소리가 일부 나오고 있는 것에 쏨킷(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 부총리(경제 담당)는 "현재의 경제 각료 팀은 해야 할 일이 되지 않았다면 눌러앉아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새로운 경제 장관 팀이 무엇을 하면 좋은지 모르거나 아무것도 하지 못하거나 한다면, 이런 경제 팀은 필요없다"고 지적하고, 경제를 무시한 경제 장관 교체에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밝혔다. 쏨킷 부총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문제로 타격을 입은 태국 경제를 신속하게 회복시키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누가 어떤 장관직을 담당할 것인지 등에만 몰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 쭐라롱꼰 대학 백신 연구 책임자, 코로나-19 백신 비용은 1회 1,000바트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혀 (사진출처 : Khomchadluek) 국립 쭐라롱꼰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 백신 연구 책임자 끼앗(เกียรติ รักษ์รุ่งธรรม) 교수는 태국에서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접종 1회 비용을 1,,000바트 이하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전세계에서 개발 경쟁이 되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동물을 이용한 임상 시험이 4월부터 시작되었다. 끼얏 교수는 백신은 적어도 2회 접종을 해야 하며, 내년 중반 또는 후반까지 수억 회분의 백신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태국 국립공원, 7월 1일부터 전부 또는 일부 오픈 (사진출처 : Thai PBS) 코로나-19 대책의 일환으로 3월 25일부터 폐쇄되어 있던 태국 국립공원이 7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공개를 재개한다. 7월 1일에는 카오야이 국립공원 등 127개가 전부 또는 일부 개원한다. 하지만 남은 28개는 폐쇄를 계속한다. 국립공원에 입장할 때는 체온 측정, 인원수 제한 코로나 추적 응용프로그램에 의한 소재 확인이 실시된다. ▶ 위싸누 부총리, 외국인 입국 허가중 “일본인 사업가에 대해 우선 입국 허가할 것”이라고 언급 (사진출처 : Naewna) 국영 뉴스 미디어의 NNT 보도에 따르면, 위싸누(วิษณุ เครืองาม) 부총리는 6월 25일 최초로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일본인 사업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하루 최대 입국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할 전망이다. 얼마전 태국과 일본 외무부 장관은 양국의 출입국 규제 완화를 위한 협의를 실시하는 취지의 전화 통화를 했으며, 아베 총리도 베트남 · 태국 · 호주 · 뉴질랜드에 대한 출입국 제한 완화를 표명했었다. 한편, 태국 정부는 다음주부터 노동허가증을 소지한 외국인 등을 시작으로 태국 입국을 허가해 나갈 예정이다. ▶ 올해 뎅기열 환자 20,000여명 발생, 11명 사망 (사진출처 : moph.go.th) 태국 보건부는 올해 들어 6월 22일까지 태국에서 보고된 뎅기열, 심한 형태의 ’뎅기열(Dengue fever, Thai : ไข้เด็งกี่)과 뎅기 쇼크 증후군 환자 수는 20,562명으로 이 중 1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환자 수는 128,964 명으로 133명이 사망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리는 것으로 감염된다. 한번 걸리면 면역력을 가질 수 있지만, 다른 형태의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다시 발병한다. 뎅기열 매개 모기의 활동 시간은 새벽부터 저녁 때까지이며, 예방 접종이나 예방약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이다. 감염에서 발병까지의 기간(잠복기)은 보통 3~7일이며 증상은 갑작스러운 발열(38-40도),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이다. 특효약이 없어 일반적으로 대증 요법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발열은 3~5일 계속되며 해열과 함께 가려움증을 동반한 발진이 가슴이나 온 몸에 퍼질 수 있다. 증상으로는 식욕 부진, 전신 무력감이 1~2주간 계속된다. 혈소판이 감소된 경우에는 코 출혈, 잇몸 출혈, 생리 출혈 과다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1~2주면 회복되며 후유증을 동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중증에 이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망률은 1% 이하이다. 그러나 때때로 심한 형태의 뎅기출혈열(Dengue hemorrhagic fever)이 발병할 수도 있다. 뎅기출혈열은 입과 코 등의 점막에서 출혈을 동반하며 사망률이 낮은 뎅기열과 달리 일반적으로 사망률이 10% 전후이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40~50%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뎅기열에 걸린 사람이 뎅기출혈열로 발전하는 것은 사전에 예측할 수 없다. 태국에서는 연중 감염이 보고되고 있지만, 모기가 번식하는 우기에 감염자가 많이 늘어나는 시기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러이도에서 리히터 3.8 규모 지진 발생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시간 6월 25일 21시 37분 동북부 러이도 무엉군(도청 소재지)을 진원으로 하는 매그니튜드 3.8 지진(แผ่นดินไหว)이 발생했다. 진원지의 깊이는 5킬로이다. 또한 이날 13시 51분 치앙마이도에서 매그니튜드 1.7, 22시 52분 치앙라이도에서 매그니튜드 1.6의 지진이 발생했다. ▶ 영국에 본사를 둔 동물 보호 단체 '월드 동물 보호(WAP)', 코끼리 사육 시설에서 돈벌이를 위해 조련이라는 명목으로 아기 코끼리를 학대하는 동영상 공개하며, 중지를 호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코끼리 사육 시설에서 관광객에게 선을 보이기 전에 실시되는 교육을 위해서라며 아기 코끼리를 반복해서 막대기로 때리거나 찔러 말을 듣게 하는 모습을 포착한 동영상이 6월 24일 공개되면서 동물 보호 단체가 이러한 동물을 학대하는 관례적인 행위를 멈추어달라는 호소를 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동물 보호 단체 '월드 동물 보호(WAP)'가 발표한 이 동영상은 지난해 숨겨진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WAP에 따르면, 동영상에 찍힌 코끼리는 어미로부터 강제로 떨어진 2세 암컷 코끼리로 좁은 공간에서 며칠 동안 쇠사슬과 밧줄로 묶여 옴짝달싹할 수 없는 채로 방치되었다. 조련사는 아기 코끼리에게 기본적인 지침을 이해시키기 위해 긴 막대기에 금속 꼬챙이가 달린 것으로 반복해서 찔러 때로는 출혈을 동반하기도 했다. '월드 동물 보호(WAP)'는 동영상이 촬영된 장소 등에 대해서는 보복을 우려해 정확한 위치는 밝히지 않고 있다. 태국 관광업계에서는 여행객들을 등에 태우고 다니거나 재주를 보이는 등 관광용으로 약 3,000마리의 코끼리가 사육되고 있다. WAP에서 야생 동물 전문 수의사인 ‘Jan Schmidt-Burbach’ 씨는 "상업 관광을 위해 사육되는 것은 지금 세대의 코끼리들로 마지막이 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 동영상 : Undercover footage shows cruel training used on baby elephants to boost Thailand tourism(https://www.youtube.com/watch?v=gul0BS0DcaM&feature=emb_title) ▶ 6월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6월 26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4명이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16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 4명은 수단에서 귀국한 태국인 2명과 아랍에미리트에서 귀국 태국인 2명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162명 중 3,040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64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에서 코로나-19 국내 감염자는 32일 연속 발생하고 있지 않다.